• AMSLaTeX/MakeTitle . . . . 3 matches
        으로 입력하면 저자명은 맨마지막의 Drown Sebastian Drown만 나타나고, thanks도 Thanks3만 각주로 나타난다.
       와 같이 주로 소속, 주소, 감사의 말 등을 나타낼 때 쓰고 이것을 컴파일하면 첫 쪽의 아래쪽에 기호(*, †, ‡, §, ...의 순으로)가 붙는 각주 형태로 나타나지만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author{ }`와 별도로 쓰고, 컴파일하면 첫 쪽의 아래쪽에 번호가 붙지 않는 각주의 형태로 나온다(아래 그림 참조).
• BigfootPackage . . . . 1 match
       각주 관련 LaTeX Style Package.
• DHUcs/대화 . . . . 2 matches
       즉, ledmac을 이용해서 다중각주를 단 문서에서 Prerender Unicode가 전혀 먹지 않습니다.
       각주번호를 마우스로 눌러보세요.
• EndNotesPackage . . . . 4 matches
       [각주]/미주
       미주(尾註)란 [각주](脚註, FootNote)와는 달리 주석이 페이지의 하단에 오지 않고 장이나 문서의 끝에 모여 배치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워드 프로세서는 "각주 <-> 미주 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LaTeX 에서 "각주 <-> 미주 전환"을 위해서는 `endnotes` 또는 fn2end 패키지가 사용된다.
• FootNote . . . . 1 match
       #redirect 각주
• HANGULkStyle . . . . 1 match
        5. 각주 판짜기는 hangulfn.st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KTUGCompanion . . . . 6 matches
        1. [각주](footnote), [각주/미주](endnote), 방주(marginal)
        1. `ftnright` - two-column 환경에서 오른쪽 각주
        1. `footmisc` - 다양한 각주 스타일
        1. `perpage` - 페이지 단위로 각주 번호 재설정
        1. `manyfoot` - 독립적인 각주
• KTUGFaqMap . . . . 2 matches
        1. [각주], 미주
        [각주], EndNotesPackage
• Karnes-PrivateTmpPage . . . . 1 match
        floats와 각주 안에서 linestretch를 1.0으로 줄이는 기능을 끈다.
• Karnes/2006-05 . . . . 1 match
       {{{#!blog Karnes 2006-05-17T17:32:46 각주 문제의 결정판
• Karnes/2010-03 . . . . 1 match
       DeleteMe 각주에 "이 GSUB 옛한글 글꼴은 신정식, 박원규에 의하여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완전히 결말을 보지 못하고 중단되었던 까닭에 약간 불완전한 글꼴로 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MS 오피스에 들어간 글꼴과 신정식님과 같이 작업했던 GSUB글꼴과는 제가 아는 한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 Ogulim에 GSUB를 넣는 작업을 마친 후에 M$에 연락을 취했었다고는 들었는데 유야무야 되었다고 합니다. 오피스에 신정식님이 작업한 글꼴이 들어간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 작업에 자극을 받아서 MS측에서 오피스에 포함되는 글꼴에 GSUB 지원을 넣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 WkPark [[DateTime(2010-03-16T11:17:50)]]
• Karnes/2012-10 . . . . 1 match
       \item 오블리브와의 부록 각주 번호
• Karnes/Oblivoir . . . . 2 matches
        * 각주 기본 모양을 article과 같게 되돌리고, 이전의 "한국식" 각주 모양은 {{{[footnote]}}} 옵션으로 선택하게 함.
• Karnes/Oblivoir/FAQ . . . . 2 matches
       === 각주 번호 ===
       각주 번호를 1), 2),...와 같은 형식으로 쓰려면
• LaTeXBoxes . . . . 2 matches
       minipage는 `\textwidth`와 `\columnwidth`를 지정하여 하나의 작은 페이지처럼 다룰 수 있는 박스를 만든다. 따라서 각주를 붙일 수 있다는 중요한 기능을 가진다.
       <!> minipage를 이용한 각주 붙이기는 MinipageFootnote를 참고하라.
• LayOut/판면 . . . . 2 matches
       '''Q2.''' (From KTUGOperate:16273) 각주가 좀 길어지니 페이지를 넘어가네요. 이에 대해 찾아봐도 비슷한 경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각주가 7줄 정도 되는데 이걸 모두 같은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수 는 없을까요?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 . . 2 matches
       위에서 줄들 사이에 페널티를 넣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 페널티들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살펴보자: 텍이 현재 어떤 문단을 줄들로 나누었고, 그 줄의 갯수가 ''n''이라고 하자. 그리고 ''j''가 1보다 크거나 같고 ''n''보다 작은 수라고 할때, ''j'' 와 ''j''+1 번째 줄들 사이의 페널티의 값은 \interlinepenalty의 값 더하기 특별한 경우에 발생하는 페널티의 값이다. 그 특별한 경우의 페널티들을 알아보자. 먼저 \clubpenalty. 이 페널티의 값은 ''j''가 1일 때, 즉 첫번째줄 바로 다음에 더해지는 값이다. 그리고나서 \displaywidowpenalty 또는 \widowpenalty의 값이 주어지는데 이 값은 ''j''가 ''n''-1일때 주어지는 페널티 값이다. 즉 맨 마지막 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brokenpenalty의 값은 ''j''번째 줄이 discretionary break로 끝났을 때 더해지는 페널티 값이다. (플레인텍은 \clubpenalty=150, \widowpenalty=150, \displaywidowpenalty=50, \brokenpenalty=100으로 정한다. 그리고 \interlinepenalty의 값은 대개가 0이다. 그러나 각주(footnote)에서는 100이라는 값으로 주어지는데, 이는 그 길이가 긴 각주에서 페이지가 바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MinipageFootnote . . . . 13 matches
       Minipage에 Footnote를 달면 `mpfootnote`라는 특별한 각주 형식으로 Minipage의 하단에 붙는다. 이를 이용하여 [떠다니는 개체]의 각주를 개체(표, 그림)의 하단에 위치시킬 수 있다.
       === 테이블 바로 아래에 각주 넣기 ===
       표안에 각주를 첨가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minipage`를 이용하는 것이다.
        1999 & 10.8\footnote{표 아래 각주} \\\hline
        \caption{minipage 각주의 예}
        1999 & 10.8\footnote{표 아래 각주} \\\hline
        \caption{minipage 각주의 예}
       === 떠다니는 개체의 각주 관련 Q&A ===
       '''Q.''' 표 안에 각주를 달기 위해서 minipage환경을 이용하고 있는데, 여러 장소에 같은 각주번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caption{같은 각주 번호 여러번 붙이기}\label{tab:le1}
        \caption{같은 각주 번호 여러번 붙이기}\label{tab:le1}
• SampleDocument . . . . 4 matches
        * A4용지, fapapersize를 이용한 여백 조절, 한글파일이름, 첫 문단에도 들여쓰기 적용, 장절 제목에 각주 달기
        * A4용지, fapapersize를 이용한 여백 조절, 첫 문단에도 들여쓰기 적용, PDF 문서 속성(PDF의 제목, 작성자, 주제, 키워드 등) 설정, 장절 제목에 각주 달기, subsubsection 사용, 인용구(quote) 사용, 각주에서 다른 각주 참조
• Table환경 . . . . 2 matches
       == 테이블 안에 각주 넣기 ==
       [[Include(떠다니는개체의각주)]]
• TeX4ht/한글구현 . . . . 2 matches
        MiKTeX 2.4가 잘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함께 들어 있는 nowmakeit.bat 를 실행하면 큰 에러없이 HTML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물론 각주에 대한 mouseover도 잘 구현됩니다.
       mouseover는 각주나 문헌 인용에 마우스를 가져다 두었을 때 조그마한 창이 열리면서 내용을 보여주는 java script를 구현하는 것이다.
• TeX의매력 . . . . 1 match
        1. 여러 문서들 사이의 인용문 처리가 BibTeX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 만약 Word에서 각주를 편집해야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쉽지 않을 거다. 잘 해 봐라.
• ThanksNote . . . . 3 matches
        1. [각주]와 유사한 위치에 유사한 문단모양을 하고 있지만 각주는 아니다.
        * 각주 번호가 붙지 않거나 symbol 번호를 붙인다.
• WinEdtTip/표만들기 . . . . 2 matches
       === minipage를 이용하여 표에 각주 붙이기 ===
       Helmut Kopka & Patrick w. Daly: ''A Guide To LaTeX'' (3판: 1999)의 113쪽의 글은 미니페이지 속에 들어 있는 "각주"는 미니페이지가 끝날 때 들어 간다고 하였네요. 그래서 "Source: Energy Balance Study Group" 라는 글을 미니페이지 밖으로 끄집어 내고 그 앞에
• hermian/ShowMeTheSource . . . . 1 match
       === 2006.5.18 《bigfoot 패키지를 이용한 복잡한 각주》 Karnes ===
• ko.TeX . . . . 1 match
        * `dhucsfn` - 한글 문서에 맞는 여러 가지 각주짜기 방법 제공
• 각주 . . . . 112 matches
       각주 (footnote)
       LaTeX에서 각주는 다음과 같이 붙인다. 각주는 페이지 아래 온다.
       == LaTeX이 각주를 만드는 원리 ==
       LaTeX에서 각주를 조판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내부 변수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각주와 미주 ==
       미주란 각주가 페이지 아래에 오지 않고 문서나 장(chapter)의 끝에 모여 있는 것을 말한다. 각주 <-> 미주 전환을 위해서는 [EndNotes Package]가 쓰인다. See [각주/미주].
       == 각주 관련 LaTeX 패키지 ==
        각주 관련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패키지
        per page 각주 번호를 붙임
        a. pfnote : per page 각주 번호를 붙임.
        a. fnps : 각주 위치를 조절하는 네 개의 명령을 제공.
        a. dblfnote : 각주를 이단조판.
       == [떠다니는개체]의 각주 ==
       [[Include(떠다니는개체의각주)]]
       == [다단편집]에서 각주 ==
       [[Include(다단편집에서의각주)]]
       == 각주 관련 Q & A ==
       === 테이블 안의 텍스트에 각주 붙이기 ===
       '''Q.''' 테이블 안의 텍스트 일부에 각주를 붙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글의 중간에 번호 없는 각주 ===
• 간격띄우기 . . . . 1 match
       === [각주]와 본문 간격 ===
• 다단편집 . . . . 9 matches
        * 각주는 여러 단에 걸친 page body width로만 조판된다.
        1. `flushend` 패키지를 이용하면 마지막 페이지를 균등분할(밸런싱)해줍니다. 다만, 이 패키지는 마지막 페이지의 왼쪽 단 아래, 즉 오른쪽 단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각주가 왔을 때, 페이지를 균등분할하면서 각주 위치를 잘못 잡아주는 버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잘 쓸 수 있습니다.
        <!> 만약 마지막 페이지 각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원래 `\footnote`를 두었던 곳에는 `\footnotemark`만 두고 텍스트 밸런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위치에 `\footnotetext`를 둠으로써 문제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1. `balance` 패키지는 twocolumn 모드에서 마지막 페이지 균등분할을 가능하게 합니다. `flushend`와 비교할 때 각주 위치는 더 잘 해결해주는 듯합니다.
       === 2단편집에서 각주의 처리 ===
       [[Include(다단편집에서의각주)]]
       제가 생각할 때는, 각주가 많지 않고 장식적인 문서, 그리고 그림을 floating 시킬 필요 없이 `[here]`에만 넣으면 되는 문서라면 multicol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multicol 패키지를 이용하면 3단 이상의 다단 편집이 가능하다. 다만 [떠다니는 개체]는 전체 단에 걸치는 형식(`figure*` 또는 `table*`)으로만 넣을 수 있고 각주는 단별로 배치되지 않고 모든 단에 걸치는 1단 형식으로 조판된다.
• 다단편집에서의각주 . . . . 10 matches
        1. {{{[twocolumn]}}}에서의 각주
        {{{[twocolumn]}}}으로 조판하면 각각의 단이 가상의 페이지처럼 처리된다. 그러므로 각주도 각 단의 아래에 온다. 페이지 레이아웃의 관점에서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1. multicol에서 각주
        multibol 패키지에서 각주는 각 단의 아래에 붙지 않고 페이지 하단에 식자된다. 그러므로 각주의 columnwidth는 textwidth와 같고, 1단 형식으로 조판된다. 각주가 짧을 때 이 방법은 지나치게 각주의 문단폭(width)이 길어져서 불편한 경우가 있다.
        ftnright 패키지를 사용하면 `[twocolumn]` 모드에서 모든 각주가 오른쪽 단의 아래에 모아서 배치된다. 즉, 한 페이지의 왼쪽 단은 각주를 붙이지 않고 그 페이지의 각주를 오른쪽 단의 아래에 붙여주는 것이다.
• 떠다니는개체 . . . . 2 matches
       == 떠다니는 개체 내의 각주 ==
       See [떠다니는개체의 각주]
• 떠다니는개체의각주 . . . . 8 matches
       [떠다니는 개체]에 각주를 붙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페이지 바닥에 각주 넣기 ===
       페이지의 아래쪽에 [각주]가 나타나게 하려면 `footnotemark`와 `footnotetext`를 이용한다.
        \caption{페이지 바닥에 각주를 보이는 예}
       \footnotetext{페이지 바닥 각주}
       === 각주(footnote)가 float의 아래로 오도록 하려면 ===
       페이지의 바닥(b)에 floats가 왔을 때 각주는 보통 이 floats보다 위에 오게 됩니다. 각주를 떠다니는 개체 아래쪽에 놓으려면 `stfloats` 패키지를 사용합니다. \fnbelowfloats 를 지시(선언)하면 됩니다.
• 상호참조 . . . . 1 match
       LaTeX에서는 장, 절, 소절, 수식, 정리, 표의 캡션, 그림의 캡션, 각주, 심지어는 나열환경의 item 등에 Label(명령어 `\label{Key}`로 입력)을 붙여 놓고 참조가 필요한 곳에서 `\ref{Key}`, `\pageref{Key}` 등의 명령으로 이들을 참조할 수 있게 하였다. 번호가 붙지 않은 수식에도 Label을 붙여 두면 `\pageref{Key}`로 그 수식이 있는 쪽번호를 불러 올 수 있다. 우선 `\label{ }`의 위치가 맞아야 제대로 된 번호(Counter)를 불러온다(KTUGOperate:22005''''''). 또 `\label{ }` 속의 Key도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여러가지 장치가 고안되어 있다.-> See [WinEdtTip/상호참조]
• 참고문헌만들기 . . . . 3 matches
        1. '''짧은제목'''(Short-Title): 본문 속에서나 각주[[FootNote(Bibstyle 파일(BSTFile)에 jura.bst가 있고, Bibitem을 각주에 나타나게하는 장치에 jura.sty 이 있다. See KTUGOperate:19408'''''')]]에서 `저자, 짧은 제목, 쪽`(예: Hart, ''Hart's Rule'', p. 52 등)으로 인용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같은 문헌을 인용할 때는 ''Ibid.''을 쓴다. '''짧은제목''' 방식은 대개 맨처음의 인용에서 참고문헌의 "full reference"를 쓰기 때문에 글 뒤에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List)은 쓰지 않는다고 하였다. 'jurabib'라는 패키지가 있다.
       === 참고 문헌을 각주에 표기 ===
• 참고문헌인용 . . . . 2 matches
       === 참고 문헌을 각주에 표기 ===
       여기 있던 '''Q & A'''를 [참고문헌만들기]의 소항목 "참고 문헌을 각주에 표기"로 옮깁니다.
• 처음시작하기 . . . . 1 match
       TeX을 사용한다는 것은, 내용을 저자가 채워넣고, 조판기인 TeX이 어떤 처리를 하여야 할지 command(명령)으로 직접 지시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TeX의 명령은 백슬래시(`\`)로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저자의 조판 지시에 맞추어서 TeX이 페이지 나누기, 자간/행간의 설정, 줄나누기, 각주의 처리, 상호참조 번호의 처리, 표와 그림의 위치 선정 등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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