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KTUG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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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am/HelpOnFormatting › ?�뀒�뒪�듃&value=昉 › TeXShop/DVIPDFMx › WineFish&value=Yhchoe/WinEdt가이드 › Karnes/2005-12&value=TeX작업환경 › 다음
- AMSLaTeX . . . . 3 matches
[TeX배포판]의 도움말 시스템으로 texdoc을 쓸 수 있다면,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하여 amsldoc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 시작 단추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은 "실행" 창이 뜬다. MiKTeX 등이 깔려 있을 경우 "열기(O):" 다음의 빈칸에 "texdoc amsldoc"을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amsldoc.dvi 또는amsldoc.pdf 를 찾아 준다. - AMSLaTeX/Hangul . . . . 2 matches
유니코드 한글을 ams classes에서 사용하는 경우 `\maketitle`이나 난외주, `\thanks` 등의 한글은 전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다만 `\uppercasenonmath`라는 매크로 하나를 죽여줄 필요는 있다. 그러므로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Karnes]
한글이 들어가는 명령어, 환경 등을 정의할 때는 글꼴을 로드한 다음 하여야 합니다. 가령 - AMSLaTeX/MakeTitle . . . . 1 match
'''그림 설명:'''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author{ }`의 다음에 `\date{ }`, `\subjclass[2000]{ }`, `\keywords{ }`, `\thanks{ }` 등에 글을 넣으면(순서는 상관 없음) 출력 파일에서는 `\date{ }`, `\subjclass[2000]{ }`, `\keywords{ }`, `\thanks{ }`의 순서로 각각의 `{ }` 속에 들어 있는 글들이 나타난다. 또 `\thanks{ }`는 여러 번 쓸 수 있다. 그래서 논문을 쓰는 동안 또는 논문을 쓰기 위한 연구를 하는 동안 물질적 도움(연구비, 실험기구 및 장소 제공 등)을 받았을 때 이곳에 쓴다. 정신적 도움(논문 지도, 조언 등)은 참고 문헌 바로 앞에 번호 없는 소절 - AMSLaTeX/Math . . . . 4 matches
'''그림 2:''' (From KTUGOperate:18745'''''') '''그림 1'''과 같이 프리앰블이 설정되면 정리류(Theorem-like)는 정리류 대로 수식은 수식 대로 따로 번호가 붙는다. 이를 '''그림 2'''와 같이 나타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프리앰블에 설정하면 된다.
여러 행(行)의 수식(數式)을 나열할 때 LaTeX에서는 보통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을 쓰는 데 eqnarray에서는 세 열(列)까지만 쓸 수 있고 열(列)의 정렬이 rcl(가운데 열을 기준으로 가운데로 모임)로 되어 있어 탭(&)이 두 번까지 들어 갈 수 있고 각 열 사이의 간격도 많이 벌어진다. 그리고 수식을 왼쪽 정렬하려면 각 행의 머리에 두 번의 탭(&&)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또 일단 두 번의 탭(&&)을 모두 썼으면 그 다음은 수작업으로 정렬(整列)시킬 수 밖에 없다.
eqnarray, align, alignat, gather 등의 환경을 썼을 때 여러 행의 수식들이 모두 한 덩어리가 되어 한 페이지가 꽉 차지 않았는데도 몽땅 들어갈 여유가 없으면 전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이 때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려면 Preamble 또는 해당 환경을 쓰기 전에 아무 곳에나
align 환경 등을 쓰서 수식을 정렬시켜 두었는 데 중간에 한 행 또는 몇 행 정도의 본문을 넣고 싶을 때는 명령어 \intertext{...}를 쓰는 것이 편하다. 명령어 \intertext는 \\ 또는 \\* 다음에 넣어야 한다. 뽄(Template)이 필요하면 - AMSLaTeX/Sectioning . . . . 2 matches
'''A:''' `\subsection{...}`으로 입력한 다음 꼭 \를 입력하고 그 다음 한 행(줄)을 비우면 됩니다. - AUCTeX . . . . 3 matches
AUCTeX이 내부적으로 `TeX-command-region`을 어떻게 처리하는가는 간단히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읍니다. 일단 AUCTeX은 `_region_.tex`라는 빈 사이칸을 마련하여 문서의 처음부터 `\begin{document}`까지를 이 사이칸에 집어 넣는다. 영역을 `_region_.tex`에 덧붙친다. 마지막으로 `\end{document}`를 `_region_.tex`에 추가한다. LaTeX하기를 제시한다. `_region_.tex`을 LaTeX으로 돌린다.
다음 세 라인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A.''' AUCTeX에서 제공하는 Format Region, Format Paragraph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영역을 선택한 다음 Format Region 하거나, M-q로 Format Paragraph하면 우선 각 줄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줄 것입니다. 이것을 마음에 들게 바꾸시면 될 듯합니다. - AcroEdit . . . . 3 matches
acroedit에서 제가 지금 편집중인 화일을 다음 그림과 같이 띄워두었습니다. 여기서 중간에 `\subsection`을 일부러 `\suction`으로 고쳐두었습니다.
latex을 compile하기위한 사용자 설정을 다음 그림과 같이 보여드립니다.
커서를 다른 곳으로 옮겨 두고 컴파일을 시켜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AcroEdit/KC2008 . . . . 1 match
* 다음 명령을 한번 cmd 창에서 실행한다. - AcrobatDistiller . . . . 1 match
메인 화면에서 다음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AdobeReader . . . . 1 match
옛날 버전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버전의 리더는 다음에서 구할 수 있다. - AdobeReader/Obsolete . . . . 2 matches
WinEdt의 좋은 점 중의 하나가 DVIPDFMx나 PDFLaTeX으로 PDF 파일을 다시 만들려고 할 때 AdobeReader의 열려 있는 파일을 닫은 다음에 PDF를 쓰고 다시 AdobeReader에서 그 파일을 불러들이는 매크로가 작동한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시 열린 PDF 파일이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FootNote((From KTUGSetup:9871'''''') pdf 파일을 열 때 윈도 탐색기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더블클릭하여 열지 마시고 WinEdt에 있는 pdf 단추(아래 첨부한 그림의 (2,2) 위치에 있는 단추)를 이용하여 pdf 문서를 여세요. WinEdt를 통하지 않고서 열려있는 pdf 파일에 대해서는 WinEdt가 잠김을 풀 수 없습니다.)]]
(./) 며칠전 스웨덴에서 pdf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 Adobe Reader 7.0 창에서는 글자가 깨지지 않았는데 인쇄를 하면 몇몇 글자(닫는 큰따옴표 다음의 글자)가 깨져서 프린터의 탓이라 생각하고 프린터를 바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번에는 GSView로 열고 인쇄하였습니다. 화면에서나 인쇄에서나 깨진 글자가 없었습니다.-[Yhchoe] - Algorithm . . . . 6 matches
float 때문에 memoir 를 사용하면 문제가 생긴다. 이는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참고 KTUGOperate:18108
가끔 C++ 스타일로 커멘트를 만들고 싶을 때가 있다. 이경우는 다음과 같이 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attachment:a.jpg
algorithmic 패키지를 더 확장한 것이 algorithmicx 패키지이다. \usepackage{algpseudocode} 를 사용함으로서 자동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패키지 설명은 다음과 같다.
알고리즘에 관해서 바이블 격인 이 책의 LaTeX clrscode.sty 는 다음의 위치에서 구할 수 있다.
패키지 설명파일은 다음과 같다. - AquamacsEmacs . . . . 1 match
이 설정을 특별히 바꾸고 싶지 않다면 문서를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행을 Preamble에 써두는 것이 안전하다.(물론 [Hangul-ucs] 사용자 작업 환경일 경우이다.) - Aurora . . . . 1 match
제작사 홈페이지인 http://elevatorlady.ca/ 에 가면 다음과 같은 소개가 있다. - BOM . . . . 3 matches
''[UTF-8]에서 BOM이 반드시 필요한가는 의문이다. 없어도 좋을 듯. NotePad나 UltraEdit으로 유니코드 `.tex` 소스를 편집한 경우라면 유니코드(UTF-16)로 저장한 다음 [libiconv]를 이용해서 [UTF-8]로 변환하면 귀찮은 [UTF-8] BOM을 제거해준다.''
위에서 적은 바와 같이 별 필요가 없고, 짜증납니다. 반면에 인코딩을 자동으로 알아내는데에 유용하기는 합니다. Perl로는 다음과 같이 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Perl [Unicode] list에 올라온 것입니다.)
다음 옵션을 {{{%SystemRoot%\UEdit32.INI}}}에 넣어주면, BOM 없이 저장할 수 있다 - Beamer . . . . 1 match
* [SeminarPackage]및 [Prosper]와 마찬가지로 Beamer에서 PSTricks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설정해야 한다. - Beamer/HLaTeX . . . . 1 match
a. 만약 beamer를 pdflatex이 아니라 dvips/ps2pdf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유진호 님의 다음 팁을 이용할 수 있다. KTUGContrib:2648 - BibLaTeX . . . . 2 matches
* BibLaTeX은 다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가장 먼저 연구해야 할 것은 '''특정 문헌이 한국어에 특화된 형식으로 처리되어야 함을 어떻게 표시할 것인가'''이다. 대략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실험을 거친 것이 아니므로 어떤 방법은 구현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 BibORB . . . . 2 matches
* 로컬 웹서버를 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 배포본마다 부팅시 작동되게 rc.local에 등록하는 방법이 좀 다릅니다. 만약 젠투라면 다음과 같이. - BibTeX . . . . 1 match
[http://dewey.yonsei.ac.kr/metadata/BibTeX.htm 황혜경 님의 BibTeX]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 BookTabsPackage . . . . 1 match
LaTeX에서 booktabs 패키지를 쓰지 않고 그냥 tabular 환경을 쓰면 표에서 가로 줄과 글자의 사이가 좀 좁아 보인다. 또 맨위와 맨아래는 약간 굵은 선, 첫 행 다음은 보통 굵기, 나머지 행은 가는 선을 넣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특정 행 사이를 다른 행 사이보다 조금 더 띄워서 구분하고 싶을 때가 있다. booktabs 패키지는 이런 요구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패키지이다. 즉, 가로 줄과 글자 사이의 간격을 0.65ex(default)로 띄우도록 되어 있고 여러 위치에 여러 굵기의 가로 줄을 쉽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Box . . . . 6 matches
TeX은 모든 것을 박스로 처리한다. 박스의 기본적인 모양은 다음과 같다.
\hbox에 to 또는 spread 지시자를 쓸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적절한 길이가 와야 한다.
`\mynewbox`의 width, depth, height는 다음과 같이 하여 얻을 수 있다.
\raise와 \lower 명령 다음에는 box가 온다. 지시된 길이만큼 박스를 수직으로 올리거나 내린다.
예컨대 TeX의 로고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다음 코드를 실행해보라. - CJKLaTeX . . . . 2 matches
아무런 추가 설치 없이 한글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TeXLive 2008). 이 때 한글 인코딩은 EUC-KR이다.
|| || ||C : {{{CJK}}} 패키지를 로드한 다음 문서 내의 {{{CJK}}} 환경 안에서만 한글 처리 || - CJKLaTeX/UTF8 . . . . 4 matches
설치/사용법은 다음과 같다.(Hangul-ucs를 전부 설치할 필요도 없음)
1.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local texmf 트리로 풀어놓는다.(1메가도 안됨)
원본 문서 파일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편집한다.
만약 ko.TeX의 기본 폰트 (은글꼴 type 1)를 쓰고자 한다면 다음 파일의 압축을 풀면 나오는 fd 파일을 적당한 곳에 두고 예시한 바와 같이 폰트를 지정하면 된다. - CJKLaTeXUnderMiKTeX . . . . 1 match
--- 다음 파일을 작업 디렉토리에 두어야 한다. --- - CM글꼴 . . . . 1 match
Concrete Roman과 Euler mathematics 글꼴군은 다음 책을 위해서 개발되었다. - CVS로설치하기 . . . . 1 match
KTUG CVS[[FootNote(See http://wiki.kldp.org/wiki.php/CVS)]]로부터 HLaTeX 1.0.1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CWEB . . . . 9 matches
본래의 CWEB 시스템은 한 글자를 1바이트 즉 8비트를 사용하는 영어권에 맞추어져 있기때문에, CWEB 시스템을 수정하지 않고는 UTF-8 인코딩된 한글 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하다. 이는 CWEB 시스템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버퍼의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본래의 시스템으로 한글 cweb 파일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를 만나게된다.
1. comm-utf8.ch 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하나 만든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Makefile을 열어서 44번째 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방금 전에 만든 comm-utf8.ch 파일을 적용한다.
1. 이제 새로운 CWEB 시스템을 만들 모든 준비가 되었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컴파일하고 인스톨한다.
1. 사용설명서를 얻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 한다.
한글 CWEB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작성하는 소스 파일(.w)의 처음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면 된다.
* 다음의 명령어로는 foo.w로 부터 TeX 파일인 foo.tex을 얻습니다.
또는, pdf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고 싶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위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CaptionOfFloats . . . . 1 match
그림이 커서 캡션을 다음(이전) 페이지 하단에 주석처럼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CatCode . . . . 1 match
TeX 설계상의 특징 중의 하나로서, 입력되는 모든 바이트를 16가지의 Category로 구분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default는 다음과 같다. - CategoryHomepage . . . . 2 matches
홈페이지는 메시지와 인사를 남기는 이외에 다른 사람이 수정하지 않는 것이 관례입니다. 메시지를 남기려면 dash 네 개를 넣은 다음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추가하면 됩니다. - ChngpagePackage . . . . 7 matches
`\changetext` 명령은 텍스트 영역의 폭과 위치를 변경하는 구실을 한다. 이 명령은 다섯 개의 인자를 가지는데 모든 인자는 길이값을 지정하거나 비워두어야 한다. 각각의 인자가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changepage` 명령은 쪽 레이아웃을 바꾸는 데 사용한다. 이 명령은 아홉 개의 인자를 가지는데 각각 길이값을 주거나 비워둔다. 처음의 다섯 개의 인자는 `\changetext` 명령의 인자와 그 의미가 같다. 나머지 네 개의 인자는 다음과 같다.
문서가 twoside로 작성되고 있고 바깥쪽 마진으로 문단을 빼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문단의 폭은 늘리면서 문단 위치를 가운데로 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quotation 환경은 다음과 같이 설정한 것과 거의 같다.
이 환경은 [떠다니는 개체] 안에서도 작동한다. 표의 폭이 문단폭보다 더 넓어서 페이지에 놓였을 때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다.
홀짝수쪽에 따라 마진을 변경하는 기능이 플로트의 경우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플로트가 최종적으로 놓이는 위치가 홀수쪽이 될지 짝수쪽이 될지를 TeX이 미리 결정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플로트가 놓이는 위치에 label을 붙여두었다가 다음번 실행 때 이 label 위치를 읽어서 홀짝수쪽을 알아내도록 하는 "엄격한 페이지 검사"를 강제하는 방법이 있다. 패키지 옵션 `strict`를 주면 adjustwidth가 `\checkoddpage`를 사용하게 된다. 이 명령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하라. {{{\usepackage[strict]{chngpage}}}}. - ColorInDocument . . . . 4 matches
color 패키지는 다음과 같은 model을 지원한다.
xcolor 패키지는 다음과 같은 color model을 추가로 지원한다.
xcolor 패키지는 두 종류의 named color 모델을 제공한다. 하나는 color 패키지의 `dvipsnam.def`을 이용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지정한다.
다른 하나는 svgnames를 이용하는 것인데 다음과 같이 지정할 수 있다. - CommonErrors . . . . 1 match
1. 환경을 쓸 때 환경 안의 내용이 길어지면 \end{}로 환경을 닫아주는 걸 빼먹기 쉽다. 심지어는 \end{}로 안 닫아준 상태에서 다른 환경을 시작할 때도 있다. 몇 번 겪다 보면 아예 처음부터 \begin{}과 \end{}부터 써 준 다음에 그 안에 내용을 써넣게 된다. - ConTeXt/Obsolete . . . . 2 matches
2. ConTeXt에서 한글 구현 : 초기 시험단계로서, ChoF 님의 다음 작업이 이루어졌다.
'''참고''' : 위의 소절에서 소개한 "초창기 한글 사용 시도" (1), (2), (3)은 2006년 이전 버전의 ConTeXt에서만 유효했다. 현재([[Date(2006-07-22T01:32:55)]]) 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현재 제대로 동작하는 것은 다음 두 가지이다. - Conditionals . . . . 16 matches
구문법은 다음과 같다.
TeX은 `\if` 다음에 나오는 매크로들을 전개하는데, 언제까지 하냐면 전개할 수 없는 토큰을 정확히 두 개 얻을 때까지 한다. 그리고나서 그 얻어진 두 개의 토큰을 비교한다. 따라서 `\if`를 이용해서 비교할 대상이 전개 가능한 매크로나 액티브 문자이면 그것들 앞에 `\noexpand`를 붙여서 전개를 막고 비교를 해야한다. 예를들어보자.
위의 조건문의 결과는 거짓이다. 왜냐하면, 위의 설명대로 `\if` 다음에 나오는 매크로를 전개하는데, 여기서는 \A를 전개하게된다. 그런데
이 조건이 참(true)이 되려면 다음 중 어느 하나여야 한다.
로 정의한 다음
`article.cls`의 titlepage 관련 설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LaTeX에서 `\newif`와 `\@if`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LaTeX에서 가장 많이 쓰는 조건문 중 하나이다. 주어진 명령에 해당하는 부분의 다음 한 글자를 읽어서 검사한다. 다음 예는 `\@ifnextchar` 명령으로 제곱근 기호를 정의한 부분이다.
이 명령은 세 개의 인자를 가진다. 첫번째 것은 파일이름이고, 그 다음은 각각 ''then''과 ''else''에 해당하는 처리 명령들이다. 파일이 존재하면 두번째 인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세번째 인자가 실행된다.
파일이 존재하면 불러들이도록 하는 명령으로 `\InputIfFileExists`가 있다. 역시 세 개의 인자를 가지며, 파일이 존재하면 불러들인 다음, 두번째 인자로 주어진 명령을 실행하고, 그렇지 않으면 세번째 인자로 주어진 명령을 실행한다.
`\ifthenelse`의 첫번째 인자에 오는 조건 검사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이 쓰일 수 있다.
여기서 {{{_variables_}}}은 다음 형식으로 쓰인다.
다음 예를 보라.
원본을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명령행에서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파일이름은 test.tex) - ConservativeRockListnersGroup . . . . 1 match
정말 정신없는 두어 달이었습니다. 밀린 일도 많고 어긴 약속도 많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려나... 다음 주까진 바쁠 듯합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Karnes] - CrimsonEditor . . . . 4 matches
1. `[Arguement]`에 보시면 ▶와 같은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메뉴가 나옵니다.
LaTeX 컴파일하실 때 -src-specials 옵션을 쓰시면 좋습니다. 그러므로 `[Arguement]`에 `-src-specials`을 쓰시고 ▶를 누르셔서 `[File Name(현재 부르고 있는 문서)]`을 택하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1. dvi 파일을 불러오실 때 파일 이름은 같고 확장자만 *.dvi이므로 `[Arguement]`에서 ▶를 누르셔서 `[File Title(현재 부르고 있는 문서의 확장자를 제외한 이름)]`을 택하세요. 거기에 확장자 `.dvi`를 붙여주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현재 작업하는 행에 해당하는 DVI의 특정 위치로 [Yap]을 바로 열어주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위의 Yap Dvi Viewer 설정과 동일하게 하되, 네번째 단계의 `[Argument]` 설정에서, - CustomBib . . . . 16 matches
출판사에서 다음과 같은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가정하자. 기본적으로 '''볼드체'''와 ''이탤릭''은 사용하지
말고 모든 저자를 명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예를 참조하라.
이 양식의 까다로운 점은 다음과 같다.
* 저자, 저널명, 책제목, 북챕터, 미팅제목 다음에는 반드시 Period(.)를 넣고 나머지는 쉼표를. 넣는다.
* 저널에서 출판년도는 쪽번호 다음에 와야 하고, 책, 북챕터의 경우 쪽번호 앞에 와야 한다.
2. 다음 명령어를 커맨드라인에서 입력하자.
디폴트를 선택하고 넘어 간다. 다음은 몇 가지 중요한 질문만 요약한 것이다.
같은 에디터로 연다. 질문은 모두 대문자로 되어 있고 여러분이 선택한 옵션에는 설명부호(%)가 없다. 잘못된 선택에 설명부호를 넣고 원하는 옵션에서 설명부호를 없애면 된다. 그런 다음에 ''latex imsi.dbj''을 실행하면
1. 위의 imsi.bst파일을 가지고 참고문헌을 만들면 '''`[12]`'''와 같이 브래킷이 붙어서 나올 것이다. 우리는 '''12.'''과 같이 원하므로 LaTeX 서두 부분에다가 다음 코드를 넣으면 해결이 된다.
3. 저자 이름 다음에 period(.)를 넣자. '''FUNCTION {article}''' 코드가 있는 장소로 가서, '''author format.key output''' 라인 바로 아래에 '''new.sentence'''란 라인을 삽입한다. 그러면 위의 custom-bib 사용하기의 스텝 (n)에서 설정한 PUNCTIONS BETWEEN SECTIONS에 의해 저자 다음에 피어리어드가 삽입된다.
5. Edition을 책 제목 다음으로 옮기자. '''FUNCTION {book} '''코드로 가서 '''format.edition output''' 라인을 책 제목 다음인 '''format.number.series output''' 라인 바로 위로 옮기면 된다.
BibTeX이 저자-년도-제목 순으로 bib 파일의 내용을 정렬하므로 다음의 코드를 현재 사용하는 bib 파일 첫부분에 삽입한다.
다음으로 위의 두 bib item에 가서 년도를 다음과 같이 바꾼다.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23 matches
Windows XP와 같이 다중사용자 시스템에서 CygWin을 쓰려 하는 경우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컴퓨터 식별 이름은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내 컴퓨터]`에서 right click -> `[시스템 등록 정보]`의 `[컴퓨터 이름]` 탭 -> `[변경]`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설치를 시작하기 위해 "다음"을 누른다.
파일 서버를 선택하면 서버로부터 CYGWIN 패키지 목록을 다운받아 화면에 출력해준다. 여기서 사용자가 설치할 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View 버튼을 눌러 패키지 목록 보기를 Full로 바꾼다. 다음 Category에 해당되는 패키지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http://project.ktug.or.kr/cygwin-teTeX/setup_files.htm 설치 권장 목록]을 참고하라.
CYGWIN이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cygwin.bat을 에디터로 열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etc/profile}}}을 열어서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우선 hanterm 실행파일을 여기 올려두겠습니다. {{{/usr/local/bin}}}에 넣고 실행퍼미션을 준 다음 사용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nputrc}}} 파일을 만들고 다음 내용을 입력하거나 이미 파일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행을 찾아 주석을 해제해준다.
{{{~/.bashrc}}}에 다음 내용을 입력하거나 이미 파일이 있는 경우 해당 행을 찾아 주석을 해제해준다.
{{{~/.bash_profile}}}에 다음과 같이 적어둔다. 이미 파일이 있다면 이 설정이 되어 있을 것이다.
* Windows용 gvim이 {{{C:\Vim\Vim63\gvim.exe}}}라고 할 때, 다음과 같이 하면 이것을 부를 수 있다.
Windows용 vim을 설치한 경우 시스템 환경변수로 `%VIMRUNTIME%`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CygWin 환경으로 왔을 때 이 환경변수는 종종 오동작의 원인이 되므로, {{{~/.bashrc}}}에 다음을 적어두어서 이것을 무력화하자.
less 명령을 사용할 때 한글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bashrc}}}에 다음을 적어둔다.
다음은 필자의 cygxstart.bat이다. 필요하다면 디렉토리 등을 적절히 바꾸어서 사용하라.
<!> 이 설정은 CygWin X를 multiwindows로 실행한다. X 응용프로그램들이 마치 윈도 응용프로그램인 것처럼 윈도 창을 X가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원한다면 {{{XWin}}}을 {{{-multiwindow}}} 옵션 없이 실행한 다음 openbox나 wmaker와 같은 창관리자를 실행해보는 것도 좋다.
1. "Choose a Download Site"에서 다음 주소를 써넣는다. {{{
1. 설치 종료 후, bash 셸을 열고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일부 버전에서는 불필요할 수도 있음.) {{{
CygWin 환경 자체에서 다음과 같은 뷰어를 이용할 수 있다.
대강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면 급한 대로 쓸 수 있다. - CygWin에서설치하기/obsolete . . . . 20 matches
WkPark 님의 FreeType 2 패치까지 적용하기로 하고, 다음 스크립트를 이용한다.
위의 내용 전체를 {{{rules.sh}}}로 저장한 다음 실행({{{./rules.sh}}})하면 간단히 끝난다. 약간의 경고가 나오지만 무시한다.
teTeX이 설치되면 기본 설정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그 다음, 필요한 설정 파일들을 복사하거나 새로 만든다. 필요한 파일은 {{{dvipdfmx.cfg, ttf2pk.cfg, updmap.cfg, texmf.cnf, fmtutil.cnf}}} 등이다.) 다음과 같이 복사하면 된다.
ttf2pk.cfg의 설치는 다음과 같이 한다.
<!> ttf2pk 실행파일만을 다운로드받으신 분은,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풀면({{{tar zxvf ttf2pk-data.tar.gz}}}) ttf2pk 디렉토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디렉토리의 내용을 $HOME/.texmf/config/ttf2pk/로 복사한다.
`$HOME/.texmf/config/web2c/texmf.cnf`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만약을 위해서) 390행 근처 Part 1이 끝나는 부분에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texconfig를 빠져나와서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반드시 texconfig를 빠져나와서 실행하도록 한다.
$HOME에 내려받았다고 할 때 내려받은 파일을 다음과 같이 푼다.
다음과 같이 두 개의 파일을 컴파일한다.
$HOME에 내려받았다고 할 때 다음과 같이 하여 파일을 풀어준다.
마지막 행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texmf/config/ttf2pk/ttf2pk.cfg`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편집한다.
`~/.texmf/var/web2c/updmap.cfg`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먼저 `.texmf/var/tex/latex` 디렉토리를 만든다. 그런 다음 이 디렉토리에 들어가서 다음 명령을 차례로 수행한다.
이제 TeX 사용 설정은 끝났다.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 DHHangul . . . . 2 matches
dhhangul은 현대 한글 및 옛한글 문서를 조판하기 위한 Lambda 패키지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옛한글 처리 루틴을 완전히 새로 작성하였습니다. 남은 과제 중 시급한 것은 옛한글 소팅을 통해 색인처리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우선 한양 옛한글 글꼴 지원만을 넣어 릴리스합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PUA음절에서 찾을 수 있는 글자는 ngulim 옛한글로, 그렇지 못한 글자는 ogulim으로 식자합니다. 폰트 설정 예: - DHHangul/대화 . . . . 2 matches
오랫만입니다. 그 작업은 그리 힘든 것은 아닙니다. (시간은 많이 걸립니다.) 그냥 Ngulim 글꼴 표를 하나 프린트한 다음에 6000자 정도를 입력하고, 그 입력 파일에 대해서 필터를 걸어 표를 자동 생성하면 됩니다. 하지만, 글꼴 라이선스 문제 때문에 Windows가 아닌 플랫폼에서 쓸 수 없어서 - 한양 시스템과 MS Korea에 모두 연락을 해 보았지만, 긍정적인 답을 얻지 못 했습니다. - 그 뒤에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질라에서도 Ogulim/Ngulim 대신 Unbatang-odal을 쓰도록 바꾼 패치를 넣었고요. 그 과정에서 Unbatang-odal을 위한 변환 테이블도 만들었습니다. (mslvt에 해당하는). 자세한 것은 [http://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176315]를 보십시오. 현재 모질라의 한글 자모 처리 능력은 MS IE보다 더 뛰어납니다. MS IE는 Uniscribe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MS 때문에 제한이 많습니다. -- 신정식
inuhc.otp를 어디서 얻느냐고 써두셨던데... 우선은 다음 파일을 지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mslvt도 함께 넣었습니다. - DHUcs/대화 . . . . 32 matches
ucs-hangul, dhucs-interword를 사용하는 경우 한글 텍스트에 적용되는 어간이 너무 넓어서 영문자에 대해서는 부적절한 경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문과 한글 텍스트를 식별하여 어간을 별도로 처리하는 것이 최선이겠으나, 우선 dhucs-interword에 다음과 같은 환경을 하나 정의하여 영문에 대해서 기본값 단어간격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가. 2.1로 올렸던 코드에, 글자 크기가 달라지면 점의 찍히는 위치가 조정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서, 사용자가 이 길이를 설정하지 않으면 길이를 다시 구하도록 하는 약간 해키쉬한 코드를 추가했습니다. 대강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만... 아무튼지간에 이 길이를 "원한다면" 사용자가 바꿀 수 있도록 해야 여러 가지 폰트를 사용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데... 그냥 CM/은글꼴에만 맞춰서 갈까요? --[Karnes]
dhcus.sty에 다음처럼 수정을 가해보았습니다. 잘될런지 모르겠네요. --DohyunKim
테스트를 조금 해보았는데, 잘 됩니다. ucs-hangul에서 다음과 같이 확장하려고 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이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latex.ltx를 그대로 옮겨오자면 위 정의 직후에 다음을 추가함이 안전할 것입니다.
index 패키지를 이용하거나 memhangul-ucs에서 예컨대 인덱스 명령을 다음과 같이 주었을 때,
예제 test.idx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makeindex만 실행해서 만들어지는 test.ind는 다음과 같습니다.
makeindex-dhucs를 거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로그를 보여줍니다. test.ind는 아무 내용이 기록되지 않습니다.
makeindex-dhucs.pl의 141번째 줄을 다음처럼 고쳐야 합니다.
현재 \unichar 자체가 `\DeclareRobustCommand`로 정의되어 있어서 T1 인코딩 영역의 글자를 uppercase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uppercase의 인자가 `\unichar{254}` 이런 식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DeclareRobustCommand`는 LUC인코딩에 대해서만 지정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이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자동조사 루틴 `\josa@hyper@link`정의 부분에 다음을 추가하여야 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테스트용 문서에서 잘 동작하였습니다. 이것을 version 1.5로 하고, 다음 버전에서 한자 조사와 합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걱정한 것은 한자 자동조사를 처리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코드가 너무 엄청난 데 비해서 과연 이것이 실용적으로(!) 필요한가와, 이에 따라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가 였습니다만, 두번째 문제는 현재까지의 테스트로 우선 문제가 없어 보이므로, 일단 구현된 기능은 릴리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Karnes]
dirty hack의 연속입니다 -.-;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테스트해 보십시오. 이제 \thanks 따위의 재정의가 필요 없습니다.
여전히 버그가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chapter title을 페이지 헤더에 넣을 때 uppercase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ea^^b0^^80("가")이 ^^ca^^90^^80으로 바뀐 채 `dhucsPrerenderUnicode`의 인자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잘못된 utf-8이 먹여지면 uppercase의 반대 기능을 하는 lowecase하도록 구상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단순한 논리는 성립하지 않더군요. "aBc"를 uppercase한 후 다시 lowercase하면 최초의 "aBc"가 아니라 "abc"가 돼버리니니까요. "가"를 uppercase했다가 lowercase하면 ^^ea^^b0^^80이 아나라 ^^ea^^b0^^a0가 돼버리지요. 그렇다면 잘못된 utf-8이 들어오면 강제로 lowercase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아무 짓도 않고 그냥 통과시키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book class라면 tableofcontents를 이용할테고 다음 컴파일에서 `dhucsPrerenderUnicode`가 제대로 실행될테니까요. 물론 모든 케이스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만 해도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봅니다. 요컨대 위 코드에서 두 줄을 없애주거나 주석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DohyunKim
이렇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경우 #1 인자로 dhucs가 한글로 간주하는 코드가 올 때는 문제가 없을 것이고, 문제는 라틴 문자들인데 영문자의 경우는 uppercase가 되겠지만 예컨대 그릭 문자 같은 것이 오면 그대로 식자될 것입니다. 그것이 과연 허용가능한 것이냐가 관건이겠지요. 아무튼 이렇게 해주면 이 글자가 한번 .pru로 들어갔다가 다음번에는 올바르게 표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Karnes]
한자 카운터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make@josa` 정의에 다음과 같이 추가하는 방법밖에는 모르겠습니다. `\num@josa`를 쓸 수도 없고... 뾰족한 대안이 없네요.
한편 아래 prerendering을 위한 코드가 들어가서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랬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가끔 자동조사가 불안합니다. dhucsdoc의 hvfloat 삽입부분이 그러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josa@hyper@link` 정의를 다음과 같이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이점이라곤 `\edef`를 `\protected@edef`로 바꾼 것이 전부입니다. - DVI/Format . . . . 4 matches
'''preamble''' 은 [DVI] 파일의 첫 부분에 위치하며 preamble 의 시작을 알리는 {{{pre}}} 동작코드(247)와 dimension 정보를 주는 6 개의 인수들로 구성됩니다. 각 인수 다음에 {{{[k]}}} 와 같이 숫자가 나오는 것은 각 인수가 얼마나 많은 바이트들을 필요로 하는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TeX] 은 기본 유닛으로 {{{sp}}} 를 사용하는데 $1in = 2.54cm = 72.27pt = 72.27\cdot 2^{16}sp$ 이므로 다음 식에 의해 $num=25400000$ 이 되고 $den=7227\cdot 2^{16}=473628672$ 가 됩니다.
{{{<font definitions>}}} 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의 동작코드({{{fnt_def1}}}(243)-{{{fnt_def4}}}(246))로 구성되는데 각 동작코드들의 기능과 인수는 동일하며 글꼴 번호를 나타내는데 몇 개의 바이트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DVI] 파일의 각 페이지들은 {{{bop}}} 동작코드(139)로 시작해서 {{{eop}}} 동작코드(140)으로 끝나는데 각 동작코드에 필요한 인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DVIPDFMx/Example . . . . 3 matches
[한글북마크]와 [한글검색및추출]이 가능하게 할려면 한글 트루타입 글꼴을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는 dhucs의 기본 글꼴인 [은글꼴]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이 서두 부분을 작성한다.
% 만약 dhucs-ucshyper를 쓰지 않으려 한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를 부른 다음에 이 설정 명령을 쓸 수 있다. - DVIPDFMx/Installation . . . . 2 matches
Linux/CygWin의 [teTeX]에서 DVIPDFMx를 컴파일-설치한 경우 `texmf.cnf`에 다음 사항을 추가해준다. Adobe cmap 파일은 예컨대 TrueType 글꼴을 이용하거나 할 때 필요하다.
(!) 데비안 리눅스 사용자라면 굳이 무거운 AcrobatReader를 설치할 필요없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 DateMacro . . . . 1 match
{{{@DATE @}}}를 쓰면(@와 @ 사이에 `DATE`를 공백없이 쓰면 자동으로 DateMacro로 대치되어 다음과 같은 형식이 됩니다. {{{[[Date(2003-04-05T17:51:53)]]}}} - DonaldKnuth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k 다음에 n이 오면, k는 묵음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 분은 k를 발음합니다.
그리고 다음 만화가 무슨 내용인지 좀 알려주세요(긁적긁적) - DoubleSpace . . . . 1 match
setspace 패키지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문서 전체에 대하여 배행간을 지정할 수 있다. - DrawingAndPainting . . . . 1 match
드로잉과 페인팅에 대해서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라. http://www.sketchpad.net/basics1.htm - DviOut . . . . 3 matches
* 아래로 돌리면 다음 페지의 위를 보여준다.
* 따라서 페이지 경계에서 쉬프트 키를 누르고 휠을 돌리면 현재페이지의 아랫부분과 다음페이지의 윗부분을 연결시켜 볼 수 있다.
1. IBM의 Trackpoint (빨콩)을 이용할 경우 스크롤 자체는 되지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 상당히 불편하다. 이 경우 Option -> Setup Parameters -> Key 탭에서 Next Page와 Previous Page에 각각 s, a 키를 단축키로 지정하면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 DviOut/MiKTeX . . . . 5 matches
먼저 {{{ C:\dviout\dviout.exe }}}를 실행하면(tex318w.exe 를 실행 중이면 자동으로) {{{"Font path is not set. Install fundamental parameters?" }}}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 "예(Y)" }}}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1. 위와 같이 화면이 바뀌면 {{{[Guess]}}} 단추를 누르면 "Examine Fonts"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위 그림 참조). {{{[예(Y)]}}} 단추를 눌러도 입력이 되지 않으면 수작업으로는 다음과 같이 입력한 후 {{{[>Next] }}}버튼을 누릅니다.
이 때 "예(Y)" 단추를 몇 번 누르면 대화상자가 사라집니다. 수작업으로는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1. 위의 dvioute.vfn 파일을 임의의 텍스트 에디터 (WinEdt 나 메모장 등) 로 연 다음 42 번째 줄을 아래와 같이 고칩니다.
Option > Setup Parameter > Graphic > gsx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십시오. - DviOut/TrueType . . . . 6 matches
KTUGCollection2006은 DviOut 트루타입 설정에 필요한 파일을 이미 갖추고 있으므로, 다음 설정만 조절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다.
메뉴의 {{{[Option]->[Setup Parameters]}}}를 열고 {{{Font2}}} 설정 탭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수정한다.
각 부분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두번째 줄은 ftt: 버튼을 누른 다음 즉시 {{{[예(Y)]}}}를 선택한다.
어떤 이유에서건, Font2설정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dviout이 설치된 폴더의 하위 폴더 map을 찾아서 그 안에 {{{$user.map}}} 파일을 만들고 이 안에 필요한 트루타입 설정을 한 다음 위의 그림과 같은 설정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 - EPS . . . . 1 match
바운딩박스란 EPS에 포함된 이미지 전체를 둘러싸는 사각형(rectangle)의 크기를 가리키는 것이다. 바운딩박스 커멘트는 네 개의 숫자로 이루어지는데 실제 페이지에서 이 EPS가 차지하는 좌표를 `[왼쪽아래x좌표 왼쪽아래y좌표 오른쪽위x좌표, 오른쪽위y좌표]` 형태로 기술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바운딩박스는 - EPS그림편집 . . . . 10 matches
벡터 그래픽인 Drawing Objects들은 XFig에서 편집할 수 있다. CygWin/X를 실행하고 XFig로 `AI_eps.fig`를 불러오면 다음 스크린샷과 같다.
아무튼 위의 그림에 XFig에서 아주 사소한 변형(Object Copy)을 가하여 EPS로 export한 결과를 GSView로 불러들인 모양은 다음과 같다.
1. 불러온 상태에서 EPS로 export한다. 파일 이름을 `AI_eps_final.eps`로 하고 저장한 결과를 GSView로 보면 다음과 같다.
맨처음에 이 파일을 GSView로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모양이다. 화면 아래에 "깨진" 한글 텍스트가 보인다. 한글 텍스트를 제외한 부분은 앞서 편집해본 AI_eps와 동일하다. 그러므로 바탕화면의 비트맵 그림 AI_eps01.eps는 수정한 것을 그대로 쓰기로 한다.
앞서 만들어둔 AI_eps01.eps를 `AI_hfne01.eps`로 복사한다. 그런 다음 JFig로 `AI_hfne.fig`를 불러들인다. 그러면 몇 가지 폰트 에러가 뜨면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된다.
1. 다음과 같은 `tex` 파일을 작성한다.
1. 이것을 `AI_hfne_s.tex`으로 저장한 다음 LaTeX 처리하고 dvips로 변환한다.
1. 여기서 얻어진 `AI_hfne_s.eps`는 다음 그림과 같다.
글꼴 분류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type1과 type3는 postscript outline을 가진 것으로 PS level 1 장치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ype 42는 truetype outline을 PS 형식으로 wrapping한 것으로 PS level 2(일부 PS level 1 장치도?) 이후 장치만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type8, type 11 등에 대한 요약은 다음 글을 참고하십시오. [http://www.freetype.org/pipermail/devel/2003-December/010000.html] -- 신정식 - EditPlus . . . . 4 matches
명령창에서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KCmenu의 TeX system관리 탭의 환경 변수 설정 항목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지정해 준다.
* 커맨드 창에서 다음을 실행하여 SumatraPDF에게 inverse search시 실행될 에디터를 알려줌.
* editplus에서 pdfviwer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부름 - EditPlus/KC2008 . . . . 1 match
* 다음 명령을 한번 cmd 창에서 실행한다. - EmEditor . . . . 6 matches
물론 notepad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프로그래머용 에디터라고 한정짓자면 vi 와 emacs가 가장 성공한 editor 라는 의견에 더욱 공감을 할 것이다. 이 두에디터의 성공요인을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Tools(도구) -> Customize(사용자설정) -> Language(언어) 탭을 하면 다음 창이 뜬다.
1. 에러검출(오류소스 찾아가기): latex 컴파일 중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 창의 ?다음에 e를 치면 해당 tex파일에서 에러를 낸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1.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windows 시스템에서 환경변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InverseSearch: dvi파일을 볼 때, DviOut화면에서 마우스를 더블 클릭하면, 해당 소스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이 때, 소스를 여는 에디터가 EmEditor가 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1. DviOut 메뉴 {{{Option -> Setup Parameters -> Common -> src}}}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EmEditor/Free . . . . 2 matches
* kclogmpm은 필요할 때 한번만 실행하면 된다. 그 다음은 다시 {{{[1]}}}을 눌러 보통의 latex 컴파일 과정으로 돌아가면 된다.
1. 그 다음 부터는 {{{[최종컴파일]}}}단추를 누름 - EmEditor/KC2008 . . . . 6 matches
* Forward Search to SumatraPDF를 사용하려면, {{{[KTUG_BIN]\KCmenu.ini}}} 파일에 다음 내용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 이 Association은 다음 항목의 KCmenu를 통한 환경변수설정으로도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경우 실행하십시오.
* 또는 윈도우즈 탐색기의 도구 -> 폴더옵션 -> 파일형식에서 tex 파일을 선택하여 "연결 프로그램"의 "변경" 버튼을 누른 다음 EmEditor.exe와 연결해주어도 됩니다.
* KCmenu를 실행하여, {{{TeX System 관리}}}->{{{환경 변수 설정}}}에서 TEXEDIT 부분에서 emeditor 설정을 선택한 다음 "환경변수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 위의 작업을 한 상태에서 KCmenu의 log 탭을 열면 친절한 안내문이 나옵니다. 여기서 명령 부분을 긁어서 cmd 창을 열고 오른쪽 클릭하여 붙이기한 다음 엔터를 칩니다.(인버스 서치 설정 완료) 이 명령은 대략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이 명령의 실행은 한 번만 하면 됩니다. {{{ - EmEditor/MTeXHelper . . . . 18 matches
* toolbar를 변경하면 그 내용은 ...\Plugins 폴더의 MTeX2.ini에 기록되므로, 이 파일을 따로 복사해두면 다음에 재설치하거나 할 때 자신이 만든 toolbar내용을 쉽게 복구할 수 있다.
* toolbar의 단추를 재배열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TeX Helper 2의 setting을 다듬으려면, 먼저, MTeX2 toolbar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풀다운 메뉴를 끌어내리고 M's TeX Helper 2 settings...를 선택한다. (setting을 변경하면 그 내용은 ...\Plugins 폴더의 MTeX2cmd.bat에 기록되므로, 이 파일을 따로 복사해두면 다음에 재설치하거나 할 때 자신이 변경한 setting내용을 쉽게 복구할 수 있다.)
1. '''latex''': TeX Helper 2를 설치하면, platex이 실행되도록 되어있다. latex을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M's TeX Helper 2 setting...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1. 해당하는 곳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고친다.
* 예로, Setting 2에 '''pdflatex''' 1회 실행을 대응시키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1. Index process program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dvi->ps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한다.
a4페이퍼를 이용하는 경우, dvips->ps2pdf한 결과, pdf파일에서 위쪽 여백이 의도한 것보다 좁은 결과를 얻었다면, dvips컴파일시 -t a4 옵션을 추가하면 된다. 즉 다음과 같이 한다.
1. ps->pdf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setting 1)
* setting 2에는 다음과 같이 kcltxmk에 배정할 수도 있다. ([IsCho/EmEditorTip#s-3.2.3] 참조.)
1. PS viewer를 위한 디폴트 설정은 다음과 같다.
1. PDF viewer를 위한 디폴트 설정은 다음과 같다.
1. pdfopen으로 pdf파일을 열려면, PDF Viewer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약간의 제약: TeX Helper 2의 Help는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 예를 들어, tex관련 매뉴얼 등을 작성할 때, verbatim 환경내에서 [\begin{document}]을 쓰면, 그 부속파일에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즉 그 부속파일을 편집하면서 latex 실행단추를 눌러 master파일을 컴파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begin {document}]와 같이 \begin 다음에 공백을 하나 둠으로써 이 제약을 피해 갈 수는 있다.)
* 모든 게 그렇듯이, 쓰다 보면, 엄청 편합니다. 특히 기존 소스를 어떤 환경으로 감싸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에 매우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 줄을 highlight 한 상태에서 {{{\br}}}을 차례로 누른 다음, {{{shift+space}}}하면 highlight 부분이 flushright환경으로 감싸입니다.
* MTeX2 툴바에서 오른쪽 클릭으로 풀다운 메뉴를 내리고, (2) -> Shortcut setting 하면, 다음의 단축키를 확인할 수 있다. - EmEditor/MiKTeX . . . . 9 matches
* latex 컴파일 중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 창의 ?다음에 e를 치면 해당 tex파일에서 에러를 낸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texmf\miktex\config 폴더에서 miktex.ini파일을 찾아, editor 관련부분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 Yap으로 dvi파일을 볼 때, Yap화면에서 마우스를 더블 클릭하면, 해당 소스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InverseSearch 기능을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Yap 실행->View->Options->Inverse Search 탭의 Command란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1. '''yap''': 만일 MikTeX시스템에서 yap을 사용려면 DVI viewer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한다.
1. yap ForwardSearch도 설정할 수 있다. 박스에서 DVI viewer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한다.
1.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1. EmEditor 는 다음과 같이 표시해준다. - EmEditor/Professional . . . . 1 match
* 바꾸기(^+h): 바꾸기는 찾기(^+f)한 다음 Replace를 눌러도 된다. - EmEditorTip . . . . 1 match
* MTeXHelper의 기능은 큰 제목 다음에 (MTeX2)로 표시함. - EmEditorTip/ActiveString . . . . 2 matches
* 예로, 그림과 같이 label을 선택한 후 {{{[OK]}}}를 누르면 커서 위치에 다음이 입력된다.
* 하나를 선택하면, 커서 위치에 \cite{<key>}가 입력된다. 예로, 아래 그림처럼 선택하면 다음이 입력된다. - EmEditorTip/Edit . . . . 2 matches
* 따라서, MTeXHelper에서는 다음의 주석처리 방법을 많이 사용함.
1. Outline창에 문서구조 Tree가 보이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 EmEditorTip/Execution . . . . 8 matches
1. 설정: 다음 내용의 배치파일 MTeX2Usr.bat을 만들어 {{{..\EmEditor\Plugins}}}에 넣는다.
1. 설정: 예를 들어, MTeX2Usr.bat을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EmEditor\Plugins}}}에 넣는다.
1. 설정: MTeX2Usr.bat을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EmEditor\Plugins}}}에 넣는다.
즉 다음 순서로 실행된다.
1. 예를 들면, 다음 배치파일(make-pdflatex.bat)을 만들어 path가 걸린 폴더(예, c:\2007\TeX\HOME\bin)에 둔다.
1. 다음과 같이 External Tool에 등록한다. (icon은 적절히 정한다.)
1. 예들 들면, 다음 배치파일(make-dvips2pdf.bat)을 만들어 path가 걸린 폴더(예, c:\2007\TeX\HOME\bin)에 둔다.
1. 다음과 같이 External Tool에 등록한다. (icon은 적절히 정한다.) - EmEditorTip/Find . . . . 6 matches
정규표현식을 이용하기 위해서 먼저 다음 설정을 해준다.
{{{Ctrl-H}}}를 누른 다음 찾기/바꾸기 대화상자에서 {{{Use Regular Expressions}}}를 체크하고 다음과 같이 써넣는다.
Replace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바뀐다.
EmEditor의 정규식 문법은 도움말에 아주 상세히 나와 있다. F1을 눌러서 Help를 연 다음 Regular Expression으로 검색한다. 정규표현식 찾기/바꾸기는 EmEditor의 매우 강력한 기능 가운데 하나이므로 꼭 읽어보고 익혀두면 편리하다.
이렇게 쓰면 코멘트 문자 % 때문에 에러가 생긴다. 정규표현식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바꾸자. - EmEditorTip/Input . . . . 7 matches
1. 예를 들어, mynewenv 환경으로 어떤 내용을 감싸려면, Edit user-defined string 창을 띄워, 다음과 같이, \begin{...}과 \end{...} 사이에 console symbol {{{%#%#Cursor%#%#}}}을 넣어 설정한다.
1. highlight하지 않으면, 다음이 입력된다.
1. 다음과 같이 원하는 string을 설정한다.
1. 그러면, 다음과 같이 \afr 항목이 추가된다.
* highlight하지 않고 하면, 다음이 입력된다.
* 예로, 위 그림에서, 확인을 누르면 다음이 입력된다.
* 예로, 위 그림에서, 확인을 누르면 다음이 입력된다. - EmEditorTip/Macro . . . . 2 matches
* Macros풀다운메뉴의 Edit 다음에 매크로가 표시된 경우, 이를 클릭하여 편집할 수도 있다.
* 예를 들어, 현재 행을 아래로 한 줄 끌어내리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매크로를 기록하거나 작성/편집할 수 있다. - EmEditorTip/Misc1 . . . . 3 matches
* 다음과 같이 하면, 화면 오른쪽 아래 task bar에서 EmEditor icon을 볼 수 있다.
* Tools -> Customize (단축키: ctrl+K) -> File 에서 다음과 같이 check하면 된다.
* 다음과 그림과 같이 한다. - EmEditorTip/Project . . . . 2 matches
1. 약간의 제약: TeX Helper 2의 Help는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 예를 들어, tex관련 매뉴얼 등을 작성할 때, verbatim 환경내에서 [\begin{document}]을 쓰면, 그 부속파일에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즉 그 부속파일을 편집하면서 latex 실행단추를 눌러 master파일을 컴파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begin {document}]와 같이 \begin 다음에 공백을 하나 둠으로써 이 제약을 피해 갈 수는 있다.) - Emacs . . . . 1 match
[TeX편집기]로 [Emacs]를 쓰는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적인 사용환경을 얻는다. - EmacsW32/Conf . . . . 2 matches
키바인딩은 다음과 같음(PDFLaTeX 작업 위주로...)
Ctrl-F7과 Ctrl-F9를 누르면 현재 열려 있는 pdf 창을 먼저 닫고 컴파일을 완료한 다음 다시 pdf 창을 열어줌. 따라서 Acrobat만 별도로 실행하는 키를 없앴음. PDFLaTeX 작업을 주로 한다면 Ctrl-F9 키 하나만 열심히 누르면 될 것임. :) 만약의 경우 Adobe Reader 창이 닫기지 않으면 Ctrl-F8 키를 사용하면 다 닫아줌. - EmacsW32/KC2008 . . . . 3 matches
* [http://ntemacs.sourceforge.net/ ntemacs23]의 경우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cmd창에서 실행한다.(한줄명령어임)
해봤는데요 fsrch.bat 의 %a로 넘어가는 인자가 emacs에서 "first.pdf"로 되어서 안되는 군요. 즉 다음 경우는 되는데
다음 경우는 안되는 군요. - EndNote . . . . 3 matches
3. File -> Export 에서 텍스트의 형태로 출력한다. bib 으로 하고 싶으면 생성된 텍스트 파일의 이름을 바꾸면 된다. 생성된 예는 다음과 같다.
1. 이 파일을 이용할 텍파일을 만들고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CAD.bib 파일이 생성되었다고 가정한다. 라이브러리에서 참고 도서 목록이름 (예의 경우 Clark) 을 \cite 를 이용해서 연결한다. 텍은 알아서 해당 파일을 연결해주고 사용된 레퍼런스를 입력시켜준다.
1. 최종 자료는 다음과 같다. - EndNotesPackage . . . . 5 matches
기존 문서에서 `\footnote`로 작성해두었다면 다음을 Preamble에 포함한다.
1. 미주가 표시될 형식을 미리 설정해둔다. 여기서 미주 자체를 식자하도록 요청하는 명령은 `\theendnotes`이다. 다음은 `endnots.sty`에 나와 있는 예제로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고 미주를 `\normalsize`로 식자하게 하는 것이다. 이 코드를 Preamble에 선언한다. 그리고 문서의 마지막에 `\printendnote`를 선언한다.
endnotes 패키지는 `\setcounter{endnote}{0}`이 되면 미주 파일을 다시 만든다. 그러므로, 매 장의 끝에 미주를 붙인 다음에 이 카운터를 0으로 되돌리면 다음 장의 미주 파일을 다시 만들 수 있다.
미주가 모여 있는 페이지의 heading을 `\enoteheading`을 재정의하여 설정할 수 있다. 다음은 endnotes.sty의 설정 기본값이므로,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수정한다. - EnglishOnly . . . . 1 match
memoir 를 사용하는 경우, hyperref 를 사용하는 경우, 책갈피 부분에서 에러가 생긴다. 이경우 다음 처럼 {{{memhfixc}}} 패키지를 사용해야 한다. - Excel2Tabular . . . . 2 matches
다음 엑셀 프로그램을 종료한 다음 다시 실행하면 설치가 끝납니다. - ExtraPackages . . . . 2 matches
[wiki: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설치 프로그램으로 설치한 경우, 다음 배치파일을 이용하여 위에 열거된 패키지들을 간단히 설치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zip 파일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첨부파일만으로 가능하다.
* 위의 압축파일을 풀고 원하는 패키지를 다음과 같이 설치함. {{{ - FAQVolunteers . . . . 2 matches
이제 설치 관련된 글들은 어느 정도 채워져가는 듯합니다. 위키의 특징인 자기확장성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충실해져 갈 것으로 생각되는 걸요. FAQ(자주 묻는 질문)의 다음 단계는 활용 단계인데, 사실은 이 쪽은 어떤 방식으로 위키 문서를 만들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제가 생각할 때 검색이 쉬워야 하는 건 당연한데, 누군가 이 부문의 문서도 ''저질러''보아야 할 듯합니다. :) --[Karnes]
저작권은 KTUG에 드리며, 잘못된 내용이나 표현은 예고 없이 수정하셔도 됩니다(문서 전반의 레이아웃은 일부러 손대지 않았습니다). embargo요? 바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맞나요? embargo란 단어를 처음 보네요. :) 그림 chapter 다음에 인쇄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넣고 있는 중입니다. 되는 대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일반성을 잃지 않아야''' 할 텐데요... 검증해 주십사! :D --[Progress] - FamousFonts . . . . 1 match
* Arial이라는 얘기지요. attachment:Arial_ttf.png 다음 사이트도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ms-studio.com/articles.html The Scourge of Arial] --[Progress] - FancyDocumentGallery . . . . 2 matches
컴파일 결과는 예쁘고 좋은데, PDF에서 볼때 공란이 너무 많이 남아서 \AtBeginDvi를 이용해서 a5 로 용지의 크기를 정했습니다. 그랬더니 TOC link 가 맞지 않더군요. 해답이 [문서 LayOut]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처리하였더니 잘 되더군요. main.tex 의 preamble에 다음을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 FancyHdr . . . . 5 matches
`\fancyplain` 명령의 용법은 다음과 같다.[[FootNote(사용 예는 아래 항목 "양면에서의 사용방법"에 있다. 만약 별도로 설정하지 않으면 "장이 시작되는 면"과 "나머지 면"과의 구별이 없어진다.)]]
한 페이지의 상단에 `LHdr, CHdr, RHdr`; 하단에 `LFtr, CFtr, RFtr`가 있다고 할 때, 이 각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하면 양면 맞쪽을 짤 수 있다.
[떠다니는 개체]가 페이지의 머리에 오는 경우 괘선과 맞물려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이 지정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FancyHdr 패키지에서 running head에 장절 명령을 붙이려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 FindPage . . . . 1 match
* [정규식]을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FoilTeX . . . . 1 match
1. 다음 위치에서 `foiltex.ins`, `foiltex.dtx`를 다운로드한다. - FontCacheUpdateError . . . . 1 match
그 다음날 Font Cache Update를 실행 시켰는데, 너무 간단하게 끝나는 것 같아서 - FontEmbedding . . . . 4 matches
단, AdobeReader가 '''Base 14 글꼴''' (Times 4개, Helvetica 4개, Courier 4개, Symbol 1개, Zapf Dingbat 1개) 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위의 드라이버들이 Base 14 글꼴을 기본적으로 Embedding하지 않는다. 특히 AdobeReader의 버젼 4.0이상에서 보면 Times는 Times New Roman으로, Helvetica는 Arial로 치환되어 나타난다. 이 두 글꼴이 Times와 Helvetica와는 비슷하지만 그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위키페이지에서는 어떻게 하면 Times와 Helvetica 폰트를 Embedding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다음 소스를 컴파일해서 PS와 PDF를 비교해 보라 (자료출처: tex newsgroup).
/texmf/web2c에 있는 updmap.cfg 파일을 열어서 다음 한 줄을 첨부한다.
/texmf/web2c에 있는 updmap.cfg 파일을 열어서 다음 한 줄을 첨부한다.
/texmf/web2c에 있는 updmap.cfg 파일을 열어서 다음 한 줄을 첨부한다. - ForwardSearch . . . . 3 matches
1. DVI viewer가 DVI Search를 지원해야 한다. [Yap]의 경우에는 이 기능이 다음 명령행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 명령행 옵션은 DVI Viewer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할 경우, 현재 편집중인 문서가 `chap1.tex`의 114번 행일 때 다음과 같이 Yap을 부르도록 설정해야 한다.
WinEdt 매크로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l`(행번호), `%P`(작업디렉토리), `%N, %n`(작업파일이름), `%t`(파일확장명) - GFaqUpdatePreparation . . . . 2 matches
1. 다음 그림 파일을 다운로드받습니다.
1. 업로드 후에 위의 최신 파일이 위로 오도록 메시지를 수정합니다. 다음은 예제입니다. - GNUPlot . . . . 6 matches
1. 다음의 위치에서 GNUPlot 을 다운로드 받는다. Linux용도 있고 Win32용도 있다.
2. Unpack 한다음 특별한 Install 과정없이 원하는 디렉토리에 직접 Copy 한다.
1. wgnuplot 을 stand-alone으로 사용할때 폰트의 크기가 너무작아서 보이지 않는데, 이때는 화면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누른다음, Choose Font를 선택하여 폰트의 크기를 키운다.
*. 다음과 같이 GNUPlot 소스파일을 만들고 test.plt 라고 하자.
* 생성된 pdf 파일은 다음과 같다.
* 생성된 pdf 파일은 다음과 같다. - GSView . . . . 2 matches
>:> 얼마 전 스웨덴에서 pdf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 Adobe Reader 창에서는 글자가 깨지지 않았는데 인쇄를 하면 몇몇 글자(닫는 큰따옴표 다음의 글자)가 깨져서 프린터의 탓이라 생각하고 프린터를 바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번에는 pdf 파일을 GSView로 열고 인쇄하였습니다. 화면에서나 인쇄에서나 깨진 글자는 없었습니다.-[Yhchoe]
라는 설치 마법사가 나타난다. 이 때 Setup 단추를 누르면 "Select Language"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English를 선택하면 "GSView Install"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Next>" 단추를 두 번인가 누르면 위에 첨부한 그림과 같이 바뀐다. 적당한 선택을 하고 나서 계속하여 "Next>" 단추를 누르면 "Finish" 단추가 나타난다. 만약에 이미 GSView가 깔려 있으면 "Finish" 단추를 눌렀을 때 "GSView 4.x" 대화상자가 나타나고 "Uninstall"가 있다. 이때 "Uninstall" 단추를 누른다. 또 다 지우고 난 다음 "Exit" 단추가 나타난다. 이때는 "Exit" 단추를 누르면 "GSView Install"의 "Exit" 단추가 활성화된다. - GhostScript . . . . 1 match
예를 들어 {{{epstool}}}을 {{{mgs.exe}}}와 함께 써서 prn으로 출력된 bounding box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bb.bat}}}을 만들어 실행하면 ghostscript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 GhostScriptUtilities . . . . 4 matches
이 스크립트는 대략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다.
이 스크립트는 DVIPDFMx가 컴파일 과정에서 EPS 그림을 처리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데, 이 때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은 `dvipdfmx.cfg` 또는 `config`(DVIPDFm)에 `D` 지시자로 설정되어 있다.
이 스크립트는 다음과 동일하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두 파일을 온라인에서 읽으면서 비교해보자. - GlossTeX . . . . 5 matches
다음과 같은 `.tex` 원본파일을 준비한다.(test.tex)
다음과 같은 `.gdf` 파일이 필요하다.(test.gdf)
다음 순서로 컴파일한다.
제 눈에 뭐가 씌인 걸까요? \gls{BTS}로 하고 gdf에 "기지국"이라고 하니 glossary에 나왔었는데 오늘 해보니 안나오네요? 집에서 했을때 나왔나 ㅜㅜ 그래서 저는 \gls{한글}로 하니 latex이 에러를 토해내서 그문제 인가 했죠. 집에 가서 다시 해봐야 겠군요. 회사서해보니 gls파일에 entry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군요. 손으로 수정해서 하니 되긴 하네요. 이상하다. 무언가에 홀린듯. 다음으로 이메일이 안보내 지나요? 쩝. 그럼 신비로로 메일 주세요 :) hoze님이 주로 확인하시는 메일이 어딘지요. 제가 gmail로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그 메일로 초대권이 발송되거든요. 아직 하나 남아 있거든요. 앞으로 gmail을 통해서 ㅎㅎ...아래에 답글 다시거나 메일보내시면 바로 초대할께요.(10G Gmail) 개인적으로 GlossTeX사용가능했으면 하네요. 재미나네요
gmail은 Google에서 beta test중인 mail입니다. 요즘 GMail때문에 다들 이메일 용량 늘리고 난리죠. 다음 URL을 참조하세요. 엠팔로 초대권 보냈으니 google에 메일 계정하나 여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거길 통해서 *통신*을 하죠 ^^ 이메일 수집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는 제가 삭제 합니다. - GnuWin32 . . . . 1 match
다른 많은 GnuWin32 패키지는 다음의 패키지를 필요로한다. - HANGULkStyle . . . . 1 match
문서의 서두에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 HLaTeX . . . . 2 matches
다음 코드를 preamble에 넣는 것입니다.(1.0.1기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코드를 preamble에 넣습니다.(1.0.1기준) - HLaTeX2DHUcs . . . . 2 matches
파일 이름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먼저 {{{foo.tex}}}을 {{{foo-euc.tex}}}으로 변환한 다음,
공연히 쓸데없는 명령 \textgt, \textsh 같은 hlatex 매크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이왕 이렇게 코딩해 두었다면 호환되도록 다음과 같은 식으로 몇 가지를 바꾸어 줍니다. 컴파일 과정에서 다른 폰트 정의 명령에 에러가 뜨면 같은 식으로 몇 가지 정의를 추가하십시오. - Hangul-ucs . . . . 12 matches
* [KTS]에서 개발을 주관하는 [ko.TeX]은 [Hangul-ucs]의 다음 버전입니다. [Hangul-ucs]의 개발자들은 [ko.TeX] 개발에 참여합니다. [ko.TeX] 프로젝트 하에서 더 좋은 한글 텍을 만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 [은글꼴]은 실제 트루타입 글꼴을 말한다. [은글꼴]을 hangul-ucs에서 쓰기 위해서는 {{{.tfm}}}과 map 파일들이 필요한데 이것은 위의 fonts-unttf가 제공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은글꼴] 트루타입 글꼴을 설치한 다음 fonts-unttf를 texmf 트리에 넣어두어야 hangul-ucs를 사용할 수 있다. 은글꼴 설치에 대해서는 http://kldp.net/projects/unfonts 또는 [은글꼴] 참고.
1. {{{/etc/apt/sources.list}}}에 다음 추가
i386/ 의 ttf2pk-*.rpm, dvipdfmx-*.rpm을 먼저 설치한 다음 noarch/의 hangul-ucs-*.rpm을 설치한다.
이 문서의 소스는 http://cvs.ktug.or.kr/viewcvs/hangul-ucs/dhucs/doc/ 에서 찾을 수 있다. 패키지로 설치한 경우에는 {{{[texmf]/doc/latex/dhucs/}}} 아래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은 이 문서를 컴파일하는 방법에 관한 지침이다.
1. 문서 컴파일 조건을 {{{dhucsdoc.cfg}}} 파일을 편집함으로써 조절할 수 있다. 기본값은 다음과 같다.
1. fonts-uhc-unicode 지원 : 디폴트는 이 부분을 제외하는 것이다. fonts-uhc를 설치한 다음에 활성화해야 한다.
1. trivcjfont 지원 : 디폴트는 제외하는 것이다. fonts-trivcj를 설치한 다음에 활성화해야 한다. trivcj 글꼴은 DVI 뷰어로는 볼 수 없고 PDFTeX으로도 처리되지 않는다. 오직 DVIPDFMx만 사용할 수 있음에 유의할 것.
최근의 PDFTeX은 `pdftex.cfg`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 또는, 원본 문서에서 다음과 같은 매크로를 넣어둔다. {{{#!vim tex
* PDFLaTeX에서 한글 텍스트의 검색과 추출을 위해서 다음 스타일을 로드한다. {{{
*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코드를 preamble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 - HanyangPuaTableProject . . . . 3 matches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표에서 원하는 파일을 다운 받아 에디터로 nbatang.ttf, ngulim.ttf, sunbatang.ttf, sundotum.ttf 중 하나를 이용하여 열어놓고 이미 입력된 한양옛한글 모양을 보면서 그 옆에다 한글자모영역 코드로 동일하게 입력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Yudit]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나, 어떤 에디터를 이용해도 상관 없겠습니다. 필요한 분은 [http://www.unicode.org/charts/PDF/U1100.pdf 한글자모영역 코드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gulim 등의 옛한글 글리프는, 시스템에 ngulim 등이 설치되어 있다면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jshin.net/i18n/korean/ngulim.html
거의 순식간에 입력작업이 모두 끝났군요. 참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꼼꼼히 교정 보는 일이 남았습니다. 입력 오류가 드물긴 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다같이 좀 더 힘을 내도록 합시다. 아자! 화이팅~ 일단 교정작업이 완료되면 다음 스크립트를 돌려 변환테이블을 얻으려 합니다. 스크립트에 문제는 없겠죠? Uploads:make_pua_table.pl
그 스크립트를 만드실 때에 다음도 참고하십시오. 참, 제가 쓰는 이 부분은 U+1100 자모를 쓴 것이므로, 모질라에서 은바탕을 써야만 제대로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LaTeX 코드를 칼라라이즈하여 디스플레이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Highlight . . . . 1 match
* .tar.gz 파일을 푼 다음에 make/sudo make install 하면 된다. - HyperRef . . . . 1 match
dvips/ps2pdf, dvipdfm(x), 그리고 pdflatex 모두 지원한다. 단, dvips/ps2pdf의 경우 링크가 길더라도 절대로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으니 주의! - IgoPackage . . . . 1 match
<!> MiKTeX''''''/Windows의 경우는 updmap.cfg에 {{{Map igo.map}}}을 추가한 다음 {{{initexmf --mkmaps}}} 명령을 내린다. - ImageMagick . . . . 1 match
[http://facweb.knowlton.ohio-state.edu/pviton/support/tex4ht.html TeX4HT under MiKTeX]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와 있다. - IncludeGraphics . . . . 1 match
컴파일하는 방법에 따라 다음 URL을 참조한다. - InverseSearch . . . . 1 match
이 기능이 작동하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이 필요하다. - IsCho/EmEditorTip . . . . 3 matches
1. ps2pdf단추를 누를 때, pdfopen으로 pdf파일까지 열리도록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다음 파일은 위의 모든 설정에 더하여 ps2pdf 원클릭으로 pdf 결과파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한 것이다.
* 또는 다음과 같이 MTeX2.bat에서 132째줄을 comment out 하고, 133째줄을 uncomment하면 된다.
1. dvips routine을 위에서처럼 간단하게 줄인 경우, ps2pdf를 통해 최종컴파일을 하여 pdf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 IsCho/Obsolete . . . . 2 matches
참고. 블로그 페이지 만들기. UserPreferences에 보면 Supported theme lists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nblog를 고릅니다. 그러면 모든 페이지의 오른쪽에 [[CalendarMacro]]가 붙습니다. 여기서 날짜를 누르면 자신의 [위키 홈페이지]에 딸린 블로그 페이지가 생깁니다. 블로그 페이지는 하단에 Add Blog라는 action menu가 있으므로 이것을 누르면 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일단 theme는 nblog로 하고, 그 다음에 Select a CSS에서 색상을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십시오. 이 설정도 로그아웃하지 않고 같은 컴퓨터에서 접속하면 같은 상태가 유지되며,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하더라도 로긴하면 사용자의 설정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blog theme + white css를 추천합니다.
* 다음은 latex4wp-kr.pdf를 보고 연습한 개인적인 기록이지만, 처음사용자에게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JEdit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가진 `runjedit.bat`를 작성한다.(JEdit은 `C:\KTUG\jedit`에 설치된 경우)
Yap의 Inverse Search 설정창을 열고, {{{Command}}}에 다음과 같이 써넣는다. - JPEG2ps . . . . 1 match
* JPG 이외의 GIF, PNG, BMP 등의 비트맵 그림들은 ImageMagick의 `convert`로 JPG 파일로 변환한 다음 JPEG2ps를 통하여 EPS 파일을 얻을 수 있다. - JadeTeX . . . . 9 matches
다음 글에 의하면 hcharacters.sty를 이용하여 한글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 `/etc/profile`에서 다음이 있는지 확인한다.
* cygwin을 재실행후 다음과 같이 출력되는지 확인한다.
* <!> RTF, HTML 변환을 위해서 SP_ENCODING 환경을 설정한다. 이 설정을 해주면 한글 처리를 위한 hcharacters.sty가 필요하다. `/etc/profile`에 다음을 추가한다.
이 결과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다음으로 진행한다.
위에 예시된 방법은, 만들어진 `test.tex` 파일을 열고 맨 처음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JadeTeX을 실행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것 대신에 다음과 같이 하는 것임
하지만 현재의 데비안 패키지만 가지고 해결하는 법을 찾지는 못했고 다음을 - KC2006-2/Upgrade . . . . 1 match
* 4.5 레벨까지 업데이트한 경우, 다음과 같이 해도 됩니다. - KC2006/KCmenu . . . . 4 matches
* [추가기능보이기]가 켜진 상태와 꺼진 상태에서 pdfclose의 동작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v0.1.1.41)
* 다음 시험판에서 {1} kclogmpm을 pdflatex 옵션으로'''도''' 실행시킬지 물어보는 옵션을 하나 추가하거나, {2} pdflatex이나, kcltxmk -pdf 로 하였을 경우에만 pdflatex 옵션으로 실행시키거나, {3} foo.log를 검토하여 필요시 pdflatex 옵션으로 실행하도록 고쳐보겠습니다. 아마도 {2} 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xeTeX은 조금더 있다가 고민하여도 되겠지요 :-> [likesam]
* 다음 업데이트 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다음 업데이트는 2주 후 쯤으로 예상합니다. -- [likesam] 2006-01-09 - KC2006/UPDATES . . . . 8 matches
* MINI 버전으로 설치한 경우, 필요하다면 다음 한글 환경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HLaTeX 실행 중에 {{{josa.tab}}}이 없다는 오류가 발생하는 분은 다음 파일을 설치하세요. => [http://ftp.ktug.or.kr/KTUG/KTUGCollection/PRIVATE/KCupdate-hlatex-josatab.kcupdate KCupdate-hlatex-josatab.kcupdate]
* openjade를 이용하여 DocBook xml 문서를 jadetex으로 처리하는 예제로, 다음 파일을 이용하세요.(openjade 바이너리 포함. {{{README.ks}}}에 설치 관련 힌트가 있음)
* 작성한 {{{foo.mtx}}}를 다음과 같이 실행하십시오. {{{
* 이 폰트 패키지에 한겨레결체 폰트 파일 자체는 들어 있지 않다. 한겨레결체를 다운로드받아 글꼴 파일 이름을 "hgrgl.ttf"로 바꾼 다음 시스템에 설치한다.
* 이 폰트 패키지에 트루타입 자체는 들어 있지 않다. 아리따 글꼴을 다운로드하여, 글꼴 이름을 각각 "aritaSB.ttf", "aritaM.ttf"로 바꾼 다음 %HOME%\texmf\fonts\truetype\amorepacific\ 아래 복사해둔다.
* 지원하는 폰트는 다음과 같다 : arial, comicsans, courier-ttf, franklingothic, georgia, impact, sylfaen, tahoma, times-ttf, trebuchet, verdana, wingding, webdings (palatino-ttf는 제외됨)
* 다음과 같이 LH 폰트를 설치합니다. {{{ - KC2006/WinEdt . . . . 4 matches
'''WinEdt/KC2006'''의 다음 버전 [WinEdt/KC2007]이 나왔습니다. => [WinEdt/KC2007]
* 현재 버전은, WinEdt이 ''기본 설정''으로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 }}}에 설치된 경우만을 지원합니다. (다음 버전에서 설치 폴더를 찾는 루틴을 추가할 계획임)
TEXEDIT 변수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hangul-ucs 기본 설정으로 되돌아가려면 이 설치 파일을 Remove한 다음 {{{KC2006_Config_WinEdt.exe}}}로 재설치하십시오. 그리고 KTUG_bin의 교체된 kcltxmk를 원래의 것(이름이 바뀌어 저장되어 있습니다.)으로 다시 복원하는 것은 [KC2006/UPDATES]의 R5.4 patch1 kcupdate를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 KC2006/설치 . . . . 12 matches
* 달리 선호하는 에디터가 있다면 KC2006-2-MINI 설치 후에 다음 사항을 자신의 에디터에 맞게 수정하십시오.
*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택할 것이 없으므로 그냥 <다음>으로 갑니다.
{{{<Windows>+R}}}을 누르거나 윈도우즈 {{{시작}}} -> {{{실행}}}을 눌러서 다음과 같이 써넣고 확인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누릅니다. (Windows Vista의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Finish를 눌렀을 때 레지스트리 정보를 올바르게 갱신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팝업 창에서 계속 {{{Next}}}를 누릅니다. 두세번 누르면 {{{Finish}}}가 나옵니다.
* 바탕 화면에 새로이 생겨난 KCmenu를 더블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파일 찾기 창이 나옵니다.
* 처음 시스템 설정을 위해서 {{{ESC}}}나 {{{취소}}}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KCmenu가 실행됩니다.
* 다음 두 가지 초기화를 실행해줍니다.
TeX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KCmenu를 종료전 option tab을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선택하여 두시는 것이 이후 사용에 편리합니다.
1. 바탕화면의 KCmenu를 더블클릭한 다음 자신이 설치한 위치로부터 {{{<TeX>\home\DOCUMENTS\Hangul-ucs\LeeJho\shadowsample}}} 폴더로 이동합니다.
1. KC2006-2-MINI는 KC2006 Update Level 4.5와 같지만 다음 두 가지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1. KC2006-2-MINI는 한글 환경으로 [Hangul-ucs]만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그밖의 한글 환경을 원하신다면 추가 설치를 하면 됩니다.(다음 절 참조) - KC2006/처음사용자 . . . . 16 matches
1. 단, "처음 사용자"는 다음의 특성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 페이지를 작성한다.
=== 다음에 할 일 ===
=== 다음에 할 일 ===
1. MTeX2를 EmEditor에 설치하고 Plug-ins 툴바에서 MTeX2 단추를 켜면 다음과 같이(또는 비슷하게) 보이는 MTeX2 툴바가 보일 것이다. (툴바의 단추배열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MTeXHelper 참조.)
1. 단추가 너무 많아 simple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 다음 그림은 단추를 재배열한 예의 하나이다. (MTeX2 Toolbar 관련 변화는 ..\EmEditor\Plugins\MTeX2.ini에 기록된다.)
1. 만일, 위 그림처럼 단추를 배열하고 싶으면,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1. 컴파일 관련 단추의 쓰임새는 다음과 같다.
이 순간까지, 평생에, 텍으로 문서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본 적이 없다면 다음을 무작정 따라해본다.
1. 에디터를 열고 다음을 작성한다. (또는 다음을 복사하여 에디터에 붙인다.)
이 순간까지, 평생에,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본 적이 없다면 다음을 무작정 따라해본다.
1. 에디터를 열고 다음을 작성한다. (또는 다음을 복사하여 에디터에 붙인다.)
* 관심이 없다면, 이 절은 건너 뛰고 다음 절로 가도 된다.
1. 각 결과 파일과 대표적인 viewer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다음은 latex4wp-kr.pdf를 보고 연습한 기록이다. 처음사용자에게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KC2006/처음사용자/문서예제 . . . . 1 match
* 이 배치파일은 다음 내용을 가진 hyperref.cfg라는 이름의 파일을 하나 만드는데, powerdot 사용시에는 꼭 필요하다. {{{ - KC2006/처음사용자/설치/DviOut설정 . . . . 4 matches
{{|DviOut을 다음 차례로 설정한다.
위의 그림에서 써넣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복사하여 붙여넣기합니다.)
ftt: 버튼을 누르고 {{{[Y]}}}로 대답하면 되고, TEXSUBF 는 직접 써넣는다. (다음을 복사하여 붙이기하세요.)
다음은 어디로? => [KC2006/처음사용자/설치#s-2]로 돌아갑니다. - KC2006/처음사용자/첫문서컴파일 . . . . 1 match
* "추가 기능"을 켜고 pdflatex으로 컴파일한 다음, "PDF 보기"를 눌러 볼 수도 있다. "PDF 보기"로 연 PDF 리더를 닫으려면 "PDF 닫기"를 누른다. - KC2007/KCmenu . . . . 1 match
* TIP: attachment:install_kcmenu.zip 을 적당한 곳에 풀고 get-kcmenu.bat를 실행하면 최신판으로 설치해줍니다.(실행중인 KCmenu를 끈 다음 실행) - KC2007/MiKTeX . . . . 1 match
*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 KC2007/UPDATES . . . . 6 matches
* gs862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자신의 KC2007 설치 위치에 따라,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즉, {{{C:\KC2007}}}에 KC2007이 설치되어 있으면 {{{C:\KC2007\TeX\gs}}}와 같이 써넣으면 됩니다.
* KC2007의 설치 프로그램 다음 버전에서는 GS 8.62를 내장할 계획입니다.
* 적당한 곳에 압축을 푼 다음 makekxttf.bat를 먼저 실행.
* 폰트 이름은 각각 kxbt, kxgt, kxdt, kxgs. ko.tex/utf에서는 다음과 같이 : {{{
3. 다음과 같이 실행 {{{
1. 다음을 실행 {{{ - KC2007/문제해결 . . . . 3 matches
포맷 파일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다음 순서로 시도해보십시오.
1. Texpoint 등과 같이 Windows Fonts 폴더에 (품질이 좋지 않은) CM truetype을 강제로 설치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쓰는 경우, dviout의 트루타입 사용을 해제하십시오. 다음 그림의 ftt: 반전된 부분을 지우고 저장함.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70913132734/excttf.png
1. 다음 글을 함께 참고 http://blog.ydkim.com/22 - KC2007/설치 . . . . 1 match
=== 다음에 할 일 === - KC2007/쉬운설치 . . . . 1 match
1. 적당한 작업 디렉토리를 만들고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는다. - KC2007/처음사용자 . . . . 14 matches
1. 단, "처음 사용자"는 다음의 특성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 페이지를 작성합니다.
=== 다음에 할 일 ===
1. MTeX2를 EmEditor에 설치하고 Plug-ins 툴바에서 MTeX2 단추를 켜면 다음과 같이(또는 비슷하게) 보이는 MTeX2 툴바가 보일 것이다. (툴바의 단추배열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MTeXHelper 참조.)
1. 단추가 너무 많아 simple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 다음 그림은 단추를 재배열한 예의 하나이다. (MTeX2 Toolbar 관련 변화는 ..\EmEditor\Plugins\MTeX2.ini에 기록된다.)
1. 만일, 위 그림처럼 단추를 배열하고 싶으면,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1. 컴파일 관련 단추의 쓰임새는 다음과 같다.
이 순간까지, 평생에, 텍으로 문서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본 적이 없다면 다음을 무작정 따라해본다.
1. 에디터를 열고 다음을 작성한다. (또는 다음을 복사하여 에디터에 붙인다.)
이 순간까지, 평생에,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본 적이 없다면 다음을 무작정 따라해본다.
1. 에디터를 열고 다음을 작성한다. (또는 다음을 복사하여 에디터에 붙인다.)
* 관심이 없다면, 이 절은 건너 뛰고 다음 절로 가도 된다.
1. 각 결과 파일과 대표적인 viewer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KC2007/패키지관리 . . . . 2 matches
실패 원인은 자동설치 때와 동일하며, 다음 몇 가지를 추가.
(DeleteMe) KCmenu다음버젼에서는 KCmpm관련 기능 수행후 TDS갱신도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 KC2007/한글코드문제 . . . . 5 matches
* [ko.TeX]의 패키지 사용법과 한글 인코딩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
* 예전 패키지 호출 방법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답변 4''' : 에디터에서 불러오기를 윈도 기본 인코딩으로 한 다음, 새로 저장할 때 UTF-8 저장 옵션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EmEditor는 대부분의 UTF8 인코딩 파일을 자동판별하며, WinEdt의 경우는 문서 앞머리에 다음과 같이 선언해두면 항상 일관되게 UTF8 문서인 줄로 알고 열어줍니다. {{{
또, KC2007 유틸리티 중에 hencnv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글 문서를 EUC-KR과 UTF-8 간에 상호변환하여줍니다. 다음은 사용예입니다. {{{ - KC2008/Other . . . . 2 matches
(./) MacTeX으로 설치한 때는 다음 사항을 적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통상적인 사용을 위해서 PATH 환경변수를 설정해두어야 한다(설치시 /usr/local/bin 으로 심볼릭링크 하도록 지시하지 않은 경우). 이를테면 ~/.profile 끝부분에 다음을 추가한다. - KC2008/PDFSync . . . . 1 match
* 시스템의 .pdf 연결 설정도 SumatraPDF로 해두면 어떤 경우에도 SumatraPDF가 열린다. (이 설정은 SumatraPDF를 아무 파일도 열지 않고 실행한 다음 메뉴에서 "SumatraPDF를 기본 뷰어로 선택"하는 옵션을 체크할 수 있다.) - KC2008/Report . . . . 2 matches
다음은 XeTeX으로 컴파일한 것. 휴먼 명조 등을 한번 사용해봤다. (내가 갖고 있는 산돌 명조나 -윤명조 트루타입폰트는 모든 한글이 들어있지 않아서 본문에 있는 '''밎'''이나 '''숖'''이 표현되지 않더라. 더 심각한 것은 Asia 폰트, XeTeX 컴파일도 힘들더라.)
대략 다음과 같은 preamble이다. xoblivoir는 [Karnes]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소개된 Tiny XeTeX 꾸러미에서 만날 수 있고 xhumanko는 xkospace.sty를 흉내내어 만든 것이다. - KC2008/TeXLive . . . . 2 matches
* pstricks 사용자께서는 설치 후 다음 명령을 추가로 실행하십시오.{{{
* KCmenu의 다음 버튼을 이용하십시오. (KC2008 RUD 0.3.4 업데이트 이후) - KC2008/TeXLive/Fonts . . . . 1 match
1. 다음과 같이 실행 {{{ - KC2008/Troubles . . . . 2 matches
* --현재 준비중인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 것입니다.--
* --- 그 이전에 설치하신 분은 다음 kcupdate를 실행하십시오. --- - KC2008/처음사용자 . . . . 7 matches
1. 단, "처음 사용자"는 다음의 특성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 페이지를 작성합니다.
이 순간까지, 평생에, 텍으로 문서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본 적이 없다면 다음을 무작정 따라해본다.
1. 에디터(Notepad++)를 열고 다음을 작성한다. (또는 다음을 복사하여 에디터에 붙인다.) {{{
이 순간까지, 평생에,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본 적이 없다면 다음을 무작정 따라해본다.
1. 에디터를 열고 다음을 작성한다. (또는 다음을 복사하여 에디터에 붙인다.) {{{ - KC2008Plus . . . . 1 match
* 위의 KC2008Plus를 설치한 후, 다음 파일을 KC2008Plus 폴더의 상위 폴더에서, 즉 예컨대 c:\usr\KC2008Plus에 설치하였다면 c:\usr에서, 실행하고 모든 파일을 덮어쓰십시오. 실행 위치가 중요합니다. - KC2008Plus/Contrib . . . . 2 matches
1. KCmenu.exe에서는 철자검색후 KCmenu를 닫을 때 에러메시지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KCmenu내부에서 사용자원 반환이 잘못되어 생긴 버그이나, 큰 문제는 없어, 다음에 고치겠습니다. (무책임한가요? ^^)
1. 한글 스펠체커와 영문 스펠체커 어느 한쪽으로만 진행해야하고 두 가지가 합쳐져서는 진행이 안 된다는 점. 스펠체커가 끝나 조금 수정하고 별도의 KCmenu 창을 닫고 난 다음, 다시 Run Speller를 눌러 스펠체커를 시작하려고 하면 스펠 스캐닝을 하지 않는다는 점. (본 NotePad++을 닫고 다시 실행해야함) - KCmpm/Trouble . . . . 1 match
* 해결책 : 다음 파일을 적용하세요. (적용 후, update-db를 한 번 하시기 바랍니다.) 2007/10/05 이후에는 이 파일을 적용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링크를 남겨둡니다. - KSX1001 . . . . 1 match
다음은 KSX1001의 개정판들이다. - KTSConference/2013 . . . . 1 match
* [attachment:Session2-KTS-2013-madtoad.pdf 표준 한글텍환경 프로젝트의 역사] / 이기황(㈜다음소프트) - KTUGCollection2005 . . . . 13 matches
참고. HLaTeX 1.0.1 패치 적용자는 다음 파일을 이용하세요.
''memhangul-ucs는 memoir 1.618을 요구합니다.'' MiKTeX이 10월 3일 이전에 업데이트되어 있는 상태라면 MiKTeX Update Wizard를 한번 실행한 다음 아래 10월 3일 MiKTeX 업데이트 파일을 실행하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 파일을 적용합니다.
아래 HLaTeX 1.01 패치를 적용한 경우 삭제된 스타일 가운데 몇 가지를 호환성있도록 추가하는 패치입니다. '''HLaTeX 1.01 패치를 적용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포함된 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일 복사가 끝난 다음에 Windows Installer가 실행됩니다. 이 때 설치 디렉토리를 자신의 TeX System Directory로 선택(수정)해주십시오. 기본값은 {{{C:\TeX}}}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 패치 파일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스타일과 파일들이 '''삭제'''됩니다.
설치 후에 MiKTeX Update를 통해서 {{{miktex-misc}}}를 업데이트한 경우, 다음 파일을 적용하세요.
선물 CD 설치과정에서 {{{0개의 파일이 복사}}}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Permission Denied}}}라는 에러 메시지를 만나신 분은 다음 파일을 이용하세요.
KTUG Collection에서 공개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개판 texmf-KTUG이 CD에 포함된 것과는 다음과 같은 점이 다릅니다.
1. 다음에 해당하는 글꼴 파일(트루타입 등)은 제외되었습니다.
* {{{updmap.cfg}}}에 추가되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dvipdfmx.cfg}}}에 추가되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KTUGCollection2006 . . . . 3 matches
*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HLaTeX 사용 설정을 하든가
답변. KC2006은 (처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간주하고 설정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에디터를 사용하려면 다음 몇 가지 설정을 직접 해주어야 합니다.
다음에 몇 가지 에디터 설정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wiki:KTUGCollection2006#s-6.5 이 페이지의 6.5소절]도 참고하세요.) - KTUGCollection2006/TIP . . . . 15 matches
1. {{{kcltxmk -pv -pdfdvi filename}}} dvipdfmx를 이용하여 pdf를 만든 다음 acrobat reader를 실행하여 결과를 보여줌
TIP: kcltxmk는 makeindex-dhucs를 실행해주지만 특정한 ist(인덱스 스타일)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makeindex 실행시 index style을 적용하고 싶다면, makeindex-dhucs 명령만 별도로 한번 실행해준다. 다음 순서로.
이마저 귀찮다면, {{{C:\TeX\KTUG_bin\makeindex-dhucs.exe}}}를 적당한 다른 이름, 예컨대 {{{mkidx-dhucs.exe}}}로 바꾼다음 makeindex-dhucs.bat 파일을 다음 내용으로 만들어둔다.
2006/07/20 (4.0) 업데이트 이후 pdfTeX에는 tounicode 패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활성화하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CygWin 셸에서 KTUGCollection2006을 쓰는 경우 texi2dvi 스크립트가 작동한다. 그러나 이것만을 위하여 CygWin을 설치하는 것은 부담스러우므로,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배치파일을 만들어 texinfo 문서를 컴파일하자. 파일이름은 maketexi.bat로 한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주의''. 일본어 msmincho와 msgothic은 ttc 글꼴이다. 이것을 breakttc로 잘라낸 다음 0번 글꼴을 각각 {{{MSMincho.ttf, MSGothic.ttf}}}로 이름을 바꾸어 사용한다.
1. DviOut의 버벅거림을 방지하려면 DviOut이 ps코드를 찾지 않게 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DviOut설정을 바꾼다. (그러면, DviOut에서 버벅거림이 없이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vpe에서 tabular가 에러를 내는 경우 해결책은, tabular만을 별도의 파일로 pdf를 만든 다음 이 pdf를 그림처럼 불러오게 하면 해결될 것이다.
eps 그림을 쓰지 않고 jpg 그림을 일관되게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DviOut에서 jpg 그림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먼저 DviOut의 GRAPHICS 설정을 다음과 같이 한다.
그리고 문서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만약 위의 절차로 잘 되지 않으면, 다음 명령으로 그림을 미리 .bmp로 변환해둔다. (GraphicsMagick를 설치하여야 함. GraphicsMagick은 설치 CD의 UTILITIES 폴더에 들어 있다.)
CygWin 셸에서는 texi2dvi, texi2pdf를 사용할 수 있다. KC2006의 texi2dv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 KTUGCollection2006/TroubleShooting . . . . 1 match
{{{내 컴퓨터 -> right click -> 속성 -> 고급 -> 환경변수}}} 탭에서 GS_LIB이라는 변수를 새로 만들고, 그 값을 다음과 같이 쓴다.(C:\TeX이 아닌 곳에 설치하였으면 거기에 맞추어서 수정) - KTUGCollection2007 . . . . 8 matches
1. 이전 버전의 KC2006 또는 KC2007이 설치되어 있다면, 반드시 이를 제거하고 환경변수에서 관련 부분을 삭제한 다음 설치하십시오.
1. 표준(일반계정) 사용자 : 다음 동작이 불가능하므로 컴퓨터 관리자에게 요청하여야 한다.
1. 일반계정 사용자도 다음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다음 과정을 거쳐야만 KC2007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절차는 사용자의 시스템에 필요한 포맷 파일들을 만들고 온라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초기화를 행하는 일련의 절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치 옵션을 선택하였다면 다음 둘 가운데 하나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십시오.
*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합니다. {{{
KC2007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제공될 계획입니다.
* Windows Vista의 경우 다음과 같은 선택이 가능할 듯하다. - KTUGCollection2008 . . . . 2 matches
* 추가적인 편의 기능을 위하여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다음은 ''기본설치 버전''으로 설치하려 할 때의 설치 방법 개요입니다. ''통합설치 버전''은 아래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KTUGDocumentationProject . . . . 3 matches
KTUG 문서 서비스는 (La)TeX 사용법과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현재는 다음과 같은 문서가 링크되어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추가되어 갈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비교적 오래된 문서가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도 참고하십시오.
참여하시려면 한글 LaTeX/Lambda(HLaTeX, DHUcs, DHHangul)로 문서를 작성한 다음, 원본을 기고(contribution)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유용한 많은 문서로 이 페이지가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KTUGFaqMook/Contrib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기고합니다. - KTUGNewsletter . . . . 2 matches
이 경험을 살려 다음번에는 제대로 출판까지 가보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임.
[DeleteMe] 다음 번에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을 세분화하여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텍이라고 통칭하는 것에 실은 다른 여러 기술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그것을 쪼개어 하나씩 짚어가면 주제는 꾸준히 나오리라 봅니다. 일전에 smcho님이 글꼴에 대한 의문과 그 답에서처럼 dvi까지 글꼴을 처리하는 방법, dvipdfmx가 글꼴을 처리하는 방법, dvips가, 또는 pdflatex이 처리하는 방법 등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면 텍 사용자들에게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야 PDF의 책갈피가 텍 조판과는 상관없이 그저 텍스트 뿐임을,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텍에 익숙해져서 텍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착각에 빠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texttrademark 같은 게 책갈피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게 정상인데도 마치 그게 잘못된 것인양 느껴진다는 겁니다. --[hoze] - KTUG위키/제안 . . . . 1 match
이제부터 [게시판]에 질문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서 해보죠? --WkPark - KTUG위키/질문과답변 . . . . 1 match
다음 코드로 해보았는데 label이 없으면 처리가 됩니다. --DohhyoungKim - Karnes . . . . 1 match
제 개인 홈페이지 내용 가운데 일부는 다음 위치에 옮겨져 있습니다. - Karnes-PrivateTmpPage . . . . 20 matches
ToDo: 다음 단계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문제 상황''' : 한글 문서를 작성할 때 한글 단어 뒤에 괄호 안에 영어를 부기하는 수가 있다. 이 단어가 행 끝에 걸리게 되면 괄호에서 행나눔이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영어 단어 자체에서도 하이퍼네이션이 작동하지 않는다. 또, 닫는 괄호 다음에 조사가 오게 되면 괄호와 조사가 엉켜서 조사만 행나눔이 일어나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가끔 발생한다.
'''해결책''' : `(`와 `)`의 CategoryCode를 active(13)로 한 다음 이 문자가 오면 `\space`를 하나 주어서 다른 단어인 것처럼 여기게 만들고 행나눔을 적절하게 억제하자는 것이다. 간격은 마이너스 `\hskip`을 주면 괄호와 단어 사이가 너무 붙어서 보기 싫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고민한 것은 다음과 같은 점이었습니다.
예제 문서는 다음과 같이 작성해보았습니다.
문서를 작성할 때는 Preamble에 다음 순서로 패키지를 적재합니다.
이제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물론 ddom.char, haan.char 등은 별도로 준비되어야 합니다.(압축 파일 안에 있음)
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싶은 경우가 없지는 않은 것이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문장, 즉,
세 글자입니다. 이 세 글자 각각에 대해서 ddom.tex, syop.tex, cac.tex을 만들고 이 파일에는 단 한 글자만 `empty` 페이지 스타일로 넣어둡니다. 예컨대 cac.tex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이 세 개의 글자 파일을 [Lambda]로 돌립니다. 다음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 이 DVI 파일들을 PS로 만듭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예제 파일을 만듭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문장, 즉,
`ulem` 패키지의 `\uline` 명령을 쓰는 경우에 대해서 몇 가지 시험들이 있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우선 미봉으로 다음과 같이 하여 에러메시지라도 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글LaTeX길잡이]에는 부록에 절이 네 개나 있었고, 그 결과 위의 방법을 쓰더라도 두번째 부록절(B)부터는 책갈피 링크 에러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다음 방법.
이 명령을 수정없이 그대로 사용하려면 다음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DVIPDFMx를 쓰기로 하였으므로 한글 책갈피는 다음 명령으로 간단히 구현되었습니다.
요한복음서의 1장 시작부분만 해본 것입니다.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결과를 얻은 소스 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UTF-8] 포맷입니다. - Karnes/2005-11 . . . . 10 matches
다음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제가 잡은 초안입니다. 아참 index가 빠져 있네요! 이것 말고도 빠져 있는것은 많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결론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한TeX 정품은 "한/영키"를 누르지 않는 한, 잘 작동합니다. 한TeX 시험판은 폰트를 설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TeX 정품을 설치한 다음 시험판의 실행파일 htex.exe만 정품의 위치로 옮겼더니, 둘 다 잘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편집시에는 시험판 실행파일을 쓰고, 컴파일 인쇄시에는 정품을 쓰면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놀라운(!) 결론을 얻게 된 것이지요.
다음 스타일은 자동조사 구현을 위한 전혀 다른 접근입니다. 우선 `.aux` 파일 자체를 되도록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HyperRef의 `\ref`로 얻어지는 hyperlink도 그대로 두도록 하려고 합니다.
ToDo. 수정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은 article에서만 비슷하게 됩니다. book/report는 다음 버전에서 지원하겠습니다.
전에 쓰던 PC가 하나 있는데, 메모리 64메가, 하드디스크 6메가짜기 Pentium II 기계였거든요. 여기에다가 Windows 2k와 CygWin을 설치한 다음, PfaEdit을 깔았습니다. CygWin의 PfaEdit은 생각보다 잘 죽더군요... 그리고 임시백업 파일을 만드는 데 기본 20분이 걸립니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거였지요.
아무튼지간에, 전에 만들어두었던 바탕체, 굵은바탕체, 돋움체 세 개를 살리고, 굵은 돋움체를 대강 만든 다음, 나머지는 그냥 TrueType으로 변환하기만 하였습니다.
HLaTeX에 `moonttf`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는 문체부 TrueType 글꼴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게... 이 글꼴은 이주호 님께서 lshort-kr 용으로 제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라이센스가 어찌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PS 글꼴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그대로 TeX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출력소용 폰트인 듯하군요. 현재로서 PS 글꼴을 쓰려면 그 글꼴을 OpenType(.otf)으로 변환한 다음 [DVIPDFMx]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PS 글꼴 자체를 건드려서 HLaTeX의 글꼴 설정에 맞게 수십개의 Type 1 글꼴로 쪼개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일의 지난함에 비하면 그 결과 얻어지는 검색/추출 불가능한 PDF 파일은 좀 실망스러울 듯... ---[Karnes]
* 마침내 CMacTeX에서 HLaTeX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CMacTeX 4.2에는 PostScript 폰트를 PK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예를 들면 ps2pk나 gsftopk 같은 프로그램이 없어요... :( 이 프로그램이 PostScript 폰트를 XDvi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PS 폰트들을 시스템 폰트로 등록하고 시스템 폰트를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이군요.... 그래서 XDvi로 Dvi를 보는 것은 포기하고 그 대신 dvips, dvipdfm, pdftex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합니다. UHC 폰트는 잘 포함하는군요. 물론 검색같은 건 안 되지만... PK 폰트를 이용하여 DVI로 보려면 미리 PK를 전부 만들어두고 이것을 설치한 다음에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스크린 샷을 곧 올리겠습니다. ;) --[Karnes] [[Date(2003-05-05T19:53:23)]] - Karnes/2005-12 . . . . 1 match
이번 공연을 위하여 아빠가 무려 10분을 투자하여 만든 연주곡의 악보는 다음 그림과 같다. - Karnes/2006-01 . . . . 9 matches
CJK 패키지를 이용한 UTF-8 입력파일의 처리에 대해서는 예전 제 게시판에서 김도현 님께서 지적하시고 의견을 나눈 바가 있고, 완성형 범위를 벗어나는 한글 처리에 대해 활용 게시판의 다음 글에서 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 CJK 패키지 설치는 fpTeX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서 TEXMF 트리에 주의해서 풀고 mktexlsr 하면 됩니다. Linux에서라면 약간의 추가 유틸리티를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http://ftp.ktug.or.kr/mirrors/fptex/0.5/packages/cjk.zip (25.7M)
이 파일을 TEXMF 트리에 유의하면서 적당한 곳(예를 들면 texmf-local 등)에 풀고 cyberbit.ttf를 적당한 위치(fonts/truetype/cyberbit/)에 복사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mktexlsr로 Filename Database를 갱신하고, pdftex.cfg를 수정한 다음 tex/latex/btu/test에 있는 두 개의 파일과 아래 김도현 님 글의 사서 등을 시험해보십시오.
이전과는 달리 (당연하지만) 페이지 디자인은 전적으로 css에 의존하도록 만들었다. 따라서 다음에 싫증나면 페이지 모양을 바꾸는 것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작성한 간단설치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다음 순서.
잊어버릴까봐 써둡니다. {{{[[TableOfContents]]\}}} 매크로를 지정하면 섹션에 번호가 붙습니다. 이 번호를 다음과 같이 참조하여 같은 페이지 내에서 링크를 걸 수 있네요.
다른 페이지의 제2절 위치로의 링크는 다음과 같이 걸어주었습니다. - Karnes/2006-02 . . . . 1 match
이 방식의(pdfsync를 사용하지 않는) 인버스 서치는 주어진 위치에서 전후의 20여개 단어를 먼저 취한 다음 이 단어로 spotlight을 돌려서 가장 비슷한 단어군으로 되어 있는 파일을 열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단어군이 여러 파일에 있으면 가끔 위치를 잘못 선정하기도 합니다. 검색 위치를 지정하는 데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점 말고는 그다지 큰 불편이 없습니다. 어차피 인버스 서치는 해당 위치를 정확하게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편집을 수월하게 하려는 것이니까요. - Karnes/2006-03 . . . . 6 matches
다음과 같은 성질이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오.
위의 수식은 다음과 같이 입력된 것입니다.
매크로 에디터를 열고 Insert Referece를 불러온 다음, 끝에서 열번째 줄쯤에 있는 not equal 사인을 "/="로 수정한다.
% \next에 들어간다. 즉, \printer를 실행하면서 그 다음에 오는 토큰을 \next에 넣음
다음과 같이 입력했을 때,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타나도록 최소한 \futurelet을 한번 이상 사용하여 매크로를 작성하세요. - Karnes/2006-04 . . . . 16 matches
* 다음 순서로 압축을 해제한다. {{{
1. 같은 페이지. 3.1.2 소절 2항목. 파일 이동에 대한 정보는 오류임. 다음과 같이 수정할 것.
그 다음 부딪히는 문제가 바로 폰트. 사용자는 투박한 레이아웃과 글꼴이 거슬리기 시작할테지요. 이 대목에서 다른 워드 프로세서와 다른 점 가운데 하나인 폰트의 제한에 불만이 생길 겁니다.
1. {{{~/Library/Preferences/Aquamacs\ Emacs/customizations.el\}}}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txs-search.el 파일의 위치는 자신의 시스템 경로에 맞추어야 할 것이다. {{{
1.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 여기서 {{{/sw/bin\}}}이라 되어 있는 부분은 대부분 {{{/usr/local/bin\}}}이거나 {{{/usr/local/teTeX/bin/powerpc-apple-darwin-current\}}}일 것이다. 이 부분은 신경쓰지 말고 Editor command 항목과 Editor arguments 항목만을 참고할 것.
1. 이제 {{{/Users/karnes/Applications/TeXniscope.app/Contents/Resources/txs-search.el\}}} 파일을 찾아들어가서 다음 부분을 편집한다. (원래 /Applications에 설치했더라면 손대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 표시하였음)
* 폰트 파일 자체는... 구글 신에게 물어보면 바로 가르쳐줍니다. 여기에 URL을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음... 신탁은 질문에 따른다는 유명한 말도 있던가요? 아무튼 한 가지, 매킨토시 사용자의 경우에도 윈도용 트루타입을... 버철 피씨나 이런 데서 푼 다음 texmf.local 아래로 이동시키세요. 맥용 dfont를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1. 이 문서는 hlguide.tex이 본문에 해당하는 hlguide-u 또는 hlguide-k를 불러들이도록 작성되어 있다. hlguide-k는 EUC-KR 인코딩이고 hlguide-u는 UTF-8인데, Lambda가 실행되면 *-u를, LaTeX이 실행되면 *-k를 부르도록 하고 있다. 우리는 UTF-8 인코딩인 hlguide-u만을 불러들이도록 하면 될 것이고, Lambda 실행 체크 루틴은 삭제한다. 그런 다음 dhucs 패키지를 얹고 Hangul-ucs 설정을 하는 부분. {{{
1. halpha bst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냥 plain으로 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수정 {{{
1. 날짜 관련 정의에서 다음 한 문장 삭제 {{{
1. 이 다음부터가 골치아픈데... 우선 “\옛글”과 같은 한글 글꼴 설정 매크로는 전부 찾아서 바꾸어 준다. 문서 전체에 대해서. 주로 문제가 된 것은 \필기a, \옛글, \디나루 등이었음. {{{
1. \cite에 쓰인 한글 식별자도 모두 바꾸어야 하는데, 이것은 hlguide-u.bib을 수정해야 함. 현재 상태로는 BibDesk에서 열지도 못함. 일단 파일을 수정한 다음 그 인용 부분을 해당 식별자에 맞게 고쳐주어야 하는데... 자동화 방법은 없고 찾아서 고치는 수밖에... {{{
1. 이제 다음과 같이 컴파일하였다. {{{
* HLaTeX은 괄호 안 영문이 하이픈처리가 아니 되어 Overfull이 발생할 뿐 아니라, 닫는 괄호 다음의 조사나 영문/숫자 뒤의 조사가 다음 행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음...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자면요, 첫번째 texmf 트리 아래에 hyperref.cfg를 만드세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위치는 제 생각엔 ~/.texmf-local/tex/latex/myconfig/hyperref.cfg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 - Karnes/2006-05 . . . . 10 matches
다음을 테스트하는 문서.
변명: 제가 작성하는 문서는 *표준적인* 상황에서 컴파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혹시라도 기본 설치만으로 이 문서를 컴파일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 행을 주석처리하거나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1. 다음 행들을 모두 주석처리 {{{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가 위의 질문을 드린 것은 다음 학기에 모대학에서 개설되는 '''디지털인문학'''이라는 일련의 연계 전공 과목 가운데 하나를 맡게 되어서입니다. 저야 LaTeX을 가르치고 싶지만 불가능하고 XML을 다루면서 DocBook을 다루어볼까 하다가 옛한글 처리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보게 된 것입니다. -- MadToad [[DateTime(2006-05-22T23:36:06)]]
관련 검색어에 "워드 세로쓰기" 다음으로 "latex 세로쓰기"가 나왔다. 이 분야에 관한 글이래야 KTUG 게시판과 위키에 서너 개가 있을 뿐인데 순서가 두번째라니...
세로쓰기는... 일종의 트릭입니다. 페이지를 오른쪽으로 90도 회전시키고 문서를 작성한 다음 글자를 왼쪽으로 90도 회전시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 [Karnes] [[DateTime(2006-05-21T08:21:35)]]
다음 악보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일 때 만든 노래이다. 기억건대 수업 시간에 뒷자리 앉아서 노트 한 장에 오선지를 그리고 적어넣은 것으로 기억한다. 공부는... 별로 재미가 없었거나 아니면 사춘기 열병을 앓고 있었거나(?)...
역시나...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조예가 깊으셨군요. :) 올려주신 소스를 컴파일하는데, 다음과 같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모르지만. 마눌님한테 NoteWorthyComposer''''''를 보여줬더니 금방 사용하더군요. 저는 음표하나 못 넣겠던데. 마우스로 Drag and Drop하니 안되더군요. 근데 걍 넣더군요. 하는 말이 키보드 치듯 하면 된다고 하던데. @@~ 어제 하루종일 공부한거 정리한다면서 NoteWorthyComposer''''''를 사용하더니 좀 부족한가 보던군요. 전공이 타악기 인데 콩나물 머리를 x로 입력해야 하는데 없다고 하고...벡터 포맷이 아닌지 확대 축소가 용이하지 않고... 출력 품질(높낮이 기타등등)은 미관상 좀 떨어지다더군요. ^^;; 모든게 다 그렇듯이 입맛에 딱 맞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2% 부족. 앞으로 음악공부해서 마눌님 악보정리를 도와 주어야 하는거 아닌지 ㅎㅎ 여하튼 [Karnes]님 덕에 점수 좀 땄습니다. 다음 모임에 마눌님도 따라가보고 싶다고 하는군요. 지나가면서 하는말이 도대체 뭐하는 분들이냐네요 :) -- [hermian] [[DateTime(2006-05-07T23:11:36)]]
공주대학교에 갔을 때, 조인성 교수께서 TeX 작업 환경을 보여주셨다. 지난번 대전 모임에서 WinEdt을 버리지 못하는 유저에 대한 가슴아픈 이야기 ^^ 를 하신 바 있기 때문에 지금은 어떠신가 내심 궁금했는데, 간단한 소감은 다음 두 가지다. - Karnes/2006-06 . . . . 12 matches
* 작업디렉토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vpe.cfg를 만든다. {{{
그냥 든 생각, 파일의 크기에 예민해진 요 며칠 간의 경험에 따르자면 hLaTeXp의 파일 크기가 제일 크고, HLaTeX이 그 다음, Hangul-ucs가 가장 슬림하다. 압축하여 20M면 Hangul-ucs는 모든 파일을 다 넣을 수 있다.
제 경우는, EmEditor inverse search 설정 끝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니 잘 됩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타협하기로 하였다. 점을 왼쪽 아래에 찍자는 것이다. 그 결과가 다음과 같다. (희한하게도 nbatang에는 성조점이 비어 있는 것 같다. hbatang에는 착실하게 들어 있으나 위치가 좋지 못하다.)
%%% 행번호를 왼쪽에 찍지 않으려면 다음 행으로 대치
lineno의 구현을 테스트해본 것입니다. everyline의 왼쪽에 행번호를 붙이는 거지요. 그리고 문단이 끝난 다음에 \prevgraf에 의한 값을 외부 파일에 써두었다가 읽어들이는 것... 그 정도입니다. -- [Karnes] [[DateTime(2006-06-10T04:54:30)]]
실은 문단이 시작하기 전에 다음 문단의 행수를 알고 싶으면 label-ref를 이용하는 것이 맞는데, 아래 이상한 매크로를 작성한 뒤끝이라 그냥 이렇게 해봤습니다. label(linelabel)-ref는 lineno 패키지에 아주 잘 구현되어 있으니까 별도로 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이 페이지는 어차피 제가 나중에 참고할 일이 있을까봐 메모해두는 곳이니깐... ^^ -- [Karnes] [[DateTime(2006-06-10T04:57:49)]]
\OprNOT{foo}를 실행한 결과는 \iffoo가 true이면 \ifNOTfoo를 false로, \iffoo가 false이면 \ifNOTfoo를 true로 바꾸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csname if...\endcsname ~~~\else ~~~\fi는 문제를 겪게 되기 쉬운데 이 경우에는 두번째 \csname이 먼저 전개되어 \if \else \fi 구문을 완성하고 그 다음에 바깥쪽 \csname가 매크로를 완성한다.
다음은 예제.
자모코드와 음절코드가 섞여 있는 텍스트의 자모 부분만 음절코드로 바꾸려면, 다음처럼 두 번 실행한다. {{{
사용법은 다음과 같음
(파일을 풀면 세 개의 파일이 나오는데, linux용 xindy 일괄 설치 파일(xindy-2.2-rc2-linux.tar.gz)을 README에 따라 설치한 다음 이 세 개의 파일만 교체해주면 되어야 합니다. tex2xindy는 bin/, 나머지 rte(run)와 mem 파일은 lib/ 아래에 오도록 배치합니다.) - Karnes/2006-07 . . . . 12 matches
기능은, 대략 다음과 같다.
MiKTeX은 아주 훌륭한 시스템이다. 다만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그 다음 작업은 texmf-KTUG의 재조성이었다. KTUG Collection 2005의 texmf-KTUG을 먼저 깔아놓고 이것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예컨대 ConTeXt/kor-cp949와 같이 제외한 패키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작업도 만만치 않았다. Hangul-ucs를 새 버전으로 교체하고 HLaTeX을 1.0.1로 업데이트하고...
그 다음은 MPM. 나는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mpm이 아니되면 KC2006 프로젝트를 취소할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패키지 관리를 (반)자동화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쓰라고 권장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HOME%\bin 에 두 개의 파일을 넣은 다음 PATH에 포함시키면 명령행에서 attachbom filename 형식으로 쓸 수 있다. 물론 plain text만 가능하고 bom이 붙지 않은 UTF-8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
1. 다음으로 대치함 {{{
1. dviout에 InverseSearch to WinEdt 설정을 하는 것은 다음 한 줄이다. {{{
뭐,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배치파일을 작성하였다.
WinEdt에서 Execution Mode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Browse Executable...로 찾아야 한다. 직접 써넣지는 못하게 되어 있다.
1. 부속 파일이 있다면... 이 부속파일들이 최소한 시작하는 문자 몇 개는 같도록 해두어야 한다. 여러 개의 파일을 개별적으로 넣어줄 수 없으므로 와일드 카드 문자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모든 부속 파일이 ch1.tex, ch2.tex, ch3.tex 인 경우이다. {{{
1. 이 스트립트는 예를 들어 주요 문서 이름이 doc.tex이라면 현재 작업 디렉토리의 아래에 .doc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든 다음, 거기에 문서들을 복사해서 utf8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방식이므로, 이 임시 디렉토리를 지워야 할 때가 있다. 이 때는 {{{
* 이런 식의 작업 파일은 절대로 배포해서는 안된다. 다른 곳에서는 컴파일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UTF-8 인코딩으로 변환한 다음 배포하도록 한다. - Karnes/2006-08 . . . . 6 matches
다음은 그 과정이다.
pk 폴더를 가만히 보면, 600pk는 있으나 660pk는 잘 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덜넘을 데리고 도서관 가서 이태준의 문장강화를 찾아보았다.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그런지 다음 세 종류밖엔 없었다.
이제, 이 책을 조판해보려 한다. 내가 세운 조판 원칙은 다음과 같다.
국회에는 다음과 같이 초기본이 있습니다.
pstricks를 사용한다면, fancybox 문서의 다음 예제가 가장 간단하다. - Karnes/2006-09 . . . . 19 matches
아무튼 이젠 다음 파일이 잘 처리된다.
유길준의 서유견문 발췌문(너무 소략하지만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게 그것뿐이었다. 도서관에서 본 좀 긴 인용문 문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함.)을 조판하는데, fakearticle 새버전을 썼더니, 너무 쉽고 간단해서 스스로 놀람. preamble은 다음이 전부이다.
다음 파일들이 {{{Windows\Fonts\}}}에 있어야 한다.
오늘 ktug ftp 서버가 죽어 있다. 그래서 kreonet CTAN Mirror를 사용해야 했다. kcmpm.bat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현재 옵션은 다음 세 개.
구현되지 않은 기능은 다음과 같다.(ToDo)
옵션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의 파라미터를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다. 옵션도 주고 이 명령도 쓰는 경우는 옵션이 우선한다.
이호재 님이 제공해주신 샘플 파일을 karnesrep 문서로 고치는 일은 아주 쉬웠다. 다음을 preamble에 추가하거나 수정한 것이 전부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호재 님이 quote 환경의 글꼴을 \small로 해두었다는 것이다. 다른 것은 문제가 없는데 karnesrep의 기본 어간인 interwordHWP를 small에 적용하면 단어 간격이 너무 벌어진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조정.
가장 심플한 문서 작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얼마 전에 IsCho 교수께서 \title, \author 없으면 \section에서 에러가 난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이제서야 그 문제를 수정하여 0.012판으로 판올림을 하였다. 이제 다음과 같은 글쓰기도 가능해졌다.
거 참... Anti-WinEdt을 선언한 지 며칠도 되지 않아 이런 글을 쓰는 내가 좀 거시기하기는 하지만서도, 아무튼 다음 조건을 갖춘 경우 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있지는 않을까 해서.
3. 다음 첨부파일을 <Winedt Folder>\Exec\MiKTeX 아래 가져다가 덮어쓴다. (기존 파일을 백업해두라.)
다음은, WinEdt을 실행해서 몇 가지를 설정한다. 먼저, Options -> Menu Setup -> Accesories 를 열어서 편집 상태로 만들어둔다.
1. 위의 그림과 같이 하되, Macro 란에는 다음과 같도록 수정한다. {{{
2. 다음 그림과 같은 방식으로 {{{KCltxmk (dvi)\}}}라는 메뉴와 {{{KCltxmk (pdf)\}}}라는 메뉴를 새로 만들어 넣는다.
3. {{{KCltxmk (dvi)\}}}는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하되, Utility 란에는 이렇게 쓴다. {{{
4. {{{KCltxmk (pdf)\}}}는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하되, Utility 란에는 이렇게 쓴다. {{{ - Karnes/2006-10 . . . . 5 matches
1. 마지막에 뭔가를 "레지스트리에 등록할 것인지" 묻는데, 이것을 모두 예스로 답한 '''후에''', 도스창의 "계속하려면 다음을 누르십시오"에서 엔터를 치면 컴퓨터가 재부팅된다는 메시지가 나옴.
1. DviOut의 메뉴에서 {{{[Option] -> [Install]\}}}을 선택한 다음 무조건 Next를 세번 정도 누르면 Finish까지 감. (DviOut 설정값을 별도로 써넣을 필요 없음).
1. 다음과 같이... {{{
1. 일부 학회지가 TeX으로 원고를 받고는 있으나, 이것을 비용을 들여서 아래아한글로 재입력한 다음에 처리한다는 말을 들은 바가 있다.
KC2006의 자잘한 유틸리티나 설정들(그것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은 그 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 Karnes/2006-11 . . . . 2 matches
1. 예를 들어 test.tex이라는 파일을 편집하고 있었다고 하자. 일단 다음과 같이 하여 mylatex.fmt를 만들어 둔다. {{{
1.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부분 컴파일된 결과를 보여준다. {{{ - Karnes/2006-12 . . . . 4 matches
oblivoir의 중독성은 대단하다... chapter 옵션을 만들게 된 이유는 딱 한 가지다. {{{\documentclass\}}} 다음에 oblivoir라고 써버리는 것. 원래 fakearticle일 때는 이런 옵션을 만들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조인성 교수님 덕분에 ....article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나니 이런 일이... ^^
%%% 다음은 반드시 필요
디자인보호법 제44조 (디자인권의 효력이 미치지 아니하는 범위) ①디자인권의 효력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항에는 미치지 아니한다. [개정 2004.12.31] [[시행일 2005.7.1]]
②글자체가 디자인권으로 설정등록된 경우 그 디자인권의 효력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미치지 아니한다. [신설 2004.12.31] [[시행일 2005.7.1]] - Karnes/2007-01 . . . . 9 matches
이 팁은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의미가 있다.
(7) 준비 끝. 이제 DviOut의 InverseSearch 설정을 WinEdt으로 바꾸자. 다음 내용을 그림과 같이 {{{Option -> Setup Parameters -> Common\}}}의 {{{src:\}}}에 넣고 Save, 적용을 선택하면 된다. {{{
혹시 이걸 진짜로 테스트해보실 분이 계실지 모르기 때문에 적어둠... 기존의 oblivoir 예제들(UTF-8로 작성된)을 불러오려면 다음 명령을 먼저 실행한 다음에...
다음 버전에서 latex.exe을 pdftex 기반으로 교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테스트를 원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현재 제가 테스트 중인 파일을 올려두겠습니다. KC2006 R4.6 용이고 다른 버전에서의 동작은 보증하지 않습니다.
_kcupdate.bat가 log나 마찬가지인 셈인데요.... 아무튼 바이너리는 잘 설치된 듯하고, 다음 조치만 취해주십시오.
도와주세요. 제 [http://faq.ktug.or.kr/faq/Progress/%C3%A5%C0%CC%BE%DF%B1%E2#s-1.1 Progress/책이야기] 페이지에 있는 TeX_and_Book.zip 파일과 TeX_and_Book.pdf 파일을 KC2006 mini로 컴파일한 것으로 좀 바꿔놓고 싶은데, 계속하여 파일 용량에 관한 에러가 나면서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업로드 창에서 기존 파일네임을 덮어쓰는 식으로 업로드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납니다. 파일 크기는 약 6M입니다.
예. KC2006의 현재 버전은 latex을 pdftex에 붙여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실행해야 할 것 같지만, 아무튼 pdftex이 생성한 dvi로도 잘 됩니다. W32TeX의 오리지널 etex은 다음 버전에서 포기하려 합니다. {{{ - Karnes/2007-02 . . . . 8 matches
테스트는 다음과 같이 한다. {{{
1. 기존에 MacTeX으로 설치하신 분은 다음 폴더를 제거하십시오. {{{
1.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습니다.
1. 마운트한 다음 install 파일을 더블클릭합니다.
이거 보다가 스친 생각인데, 혹시 Lemberg의 새 Unicode.sfd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을 BMP만 들어있는 것과 그 바깥 것 두 개로 분리한 다음 테스트해 보시겠습니까? -- DohyunKim [[DateTime(2007-02-10T04:12:53)]]
테스트 결과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unicode.sfd의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texmf 아래의 sfd를 먼저 읽게 되어 있네요. 다음과 같이 하면 dvipdfmx의 실행 속도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1. 이것을, 다음과 같은 디렉터리 구조를 갖도록 CD로 굽는다.(중요)
1. <TeX>\mpm\kcmpm.bat 파일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원래의 kcmpm.bat는 인터넷 연결용으로 언제 사용하게 될지 모르므로 없애지 말고 백업해둔다.) TeX 설치는 C:\TeX, CD Drive는 E:인 경우, {{{ - Karnes/2007-03 . . . . 3 matches
ruby를 설치하지 않아도 다음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게 하는 KC2006의 방식이 나을 듯.
* kcmpm.bat를 kcmpm.cmd로 이름을 바꾸고 실행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할 것을 제안함(...은 생략임). kcmpm 실행시마다 administrator의 비번을 입력해야 할 것임. {{{
getbb.bat 배치파일에 사소한 오류가 있어서... (다음 패치에서 수정할 것임) - Karnes/2007-04 . . . . 8 matches
* BMP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다음 그림의 표시한 부분을 유심히 보면서 설정을 잡아둔다. 아무튼 Direct PS는 반드시 uncheck한다. 그리고 BMP full color를 선택.
* 그림들은 모두 bmp로 바꿔둔다. 다음과 같은 간단한 명령(GraphicsMagick)을 이용한다. {{{
다음은 pdf 그림을 읽어온 것이다.
다음은 eps 그림을 읽어온 것이다.
새 파일을 mknewfile로 만든 후, WinEdt이나 EmEditor 어느 것으로든 열면 인코딩을 잘 인식하여 열어주므로 즉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익숙해지면 새 문서를 시작할 때 아주 용이합니다. 특히 WinEdt의 경우 번거롭게 불러오기 인코딩 설정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는 맨처음 문서 작업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 현재 버전은, WinEdt이 ''기본 설정''으로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 \}}}에 설치된 경우만을 지원합니다. (다음 버전에서 설치 폴더를 찾는 루틴을 추가할 계획임)
한 시간 정도 MiKTeX 2.6을 가지고 놀았는데, 내가 발견한 것은 다음과 같은 점들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 Karnes/2007-05 . . . . 1 match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마 한글자간은, 제가 만든 문서가 아니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두 문서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많이 떨어져 보이는 것들”은 이를테면 `x'와 같에 빈 공간이 많은 문자 다음에 finemath 공백이 들어가고 또 `이'와 같이 여백이 많은 한글이 오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런 미세 타이포그래피 조절문제는... 좀 천천히 생각하겠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 DohyunKim [[DateTime(2007-05-25T23:20:23)]] - Karnes/2007-12 . . . . 1 match
만약 pdflatex을 일관되게 쓰기로 하면, Windows에서는(!) pdf viewer가 문제가 된다. AdobeReader에 대해서 첨언할 것은 없으나, 다음 세 가지가 문제임 - Karnes/2008-06 . . . . 8 matches
1. 31행의 TeXniscope 또는 Adobe Reader 로 되어 있는 pdfviewer 를 주석처리하고 다음 행을 추가한다. {{{
1. TeXniscope에 대해 설정되어 있는 pdf sync 관련된 284(3)--285(4) 두 줄을 주석처리하고 다음 행을 써넣는다. {{{
pdf viewer를 다음과 같이 지정한다. {{{
현재 대략 다음과 같은 문제점 내지 개선할 사항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1. 페이지가 넘어가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 없다. 원래의 코드에는 이 부분도 있었는데... 불안정하기도 하고 사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인지를 결정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현재의 그림이 페이지의 바닥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라면 그림을 잘라서 넘길 수 없는 한 다음 페이지가 시작되는 곳까지는 평범한 문단으로 작성하고 다음 페이지부터 그림을 넣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일단 기본 에디터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한글 입력시 다음 글자를 입력할 때까지 안보인다는 문제와 설치 후 tex프로그램의 경로를 일일이 잡아주는 것 빼고는 마음에 듭니다. 로그를 문서와 함께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구요. linux, windows, macos x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어서 저도 TeXmaker에 한 표했습니다. -- edmondwells - Karnes/2008-07 . . . . 1 match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Karnes/2008-08 . . . . 1 match
또한, dviout에 대한 중요한 불만 사항인 Continuous display가 안 되는 문제도 Sumatra에서는 해결. 마우스 휠로 다음 페이지까지 수월하게 넘어간다. 게다가, pdf를 열어둔 상태에서도 latex 컴파일이 가능하며 컴파일이 끝나면 변경된 pdf를 즉시 갱신해주기까지 한다. pdf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불편한 점이 사라진 셈. - Karnes/2008-09 . . . . 7 matches
편집기의 폰트 설정 등에 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만들어서 쓰고 있다. 주 폰트는 [원화기호]를 수정한 박원규 님의 FixedSys이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주석문이 본문 폰트 색과 똑같이 나오는 게 싫어서 조금 바꾼 것이 전부이다.
그러면, 바탕화면의 경로명을 바꾸어주면 된다. 다음과 같이 하자.
1. Ctrl-F를 눌러서 {{{Shell Folders\}}} 키를 찾는다. 맨 위에서부터 찾으면 다음 키들을 만날 수 있다. 다음 찾기는 F3이다. {{{
PSTricks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KC2007에서는 사실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 작업의 생산성을 위해서 갖추어져야 할 조건은 대략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다.
1. 다음과 같은 사용자 배치파일을 하나 만든다. 이름을 myps.bat라고 하자. {{{
아, 그리고, 위와 같이 pdf 베이스로 pstricks를 사용하는 경우, 현재 (Ctrl-F6, F7) 버튼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버튼을 눌러도 pdf view가 갱신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제 생각엔, 다음과 같이 정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trl-F6 : latex;;; Ctrl-F7 dvips && ps2pdf && pdfview, 즉 ps view를 없애면 어떨까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명령행에서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 Karnes/2008-10 . . . . 2 matches
1992년에 쓰여진 hlatex technical guide (최우형, 1992) 에 보면([유물보관] 참고),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이것은 hlatex의 그 다음 버전 또는 yahtex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했었음. hLaTeX, HLaTeX 이후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 Karnes/2008-12 . . . . 1 match
다음 중 어떤 TeX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Karnes/2009-01 . . . . 1 match
다음과 같은 예에서 흰색 바탕에 identifier 가 노란색이 되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 환경이 잘 못되었나요? - Karnes/2009-02 . . . . 4 matches
1. 폰트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한 화면을 넘어갈 때는, 다음과 같이 하자. {{{
1. pdf 파일로부터 파일의 단어 수와 문자 수를 계산할 수 있다. 다음의 마지막 -w 옵션은 단어 수만 보이라는 의미이다. 아무 옵션도 없으면 행 수, 단어 수, 문자 수를 보여준다. {{{
[Progress/2008-09#17]의 내용을 배치파일로 만든 것인데, 다음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설치되지 않는다.
최근 올라오는 질문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 Karnes/2009-03 . . . . 1 match
이 파일은 SumatraPDF.exe 파일을 SumtraPDF.exe라고 바꾼 다음 KCmenu.ini를 수정하는 것뿐이다. 이것만으로 KCmenu의 synctex은 동작하지 않게 된다. - Karnes/2009-04 . . . . 4 matches
그런데 다음번에는 sumatra로 forward search 가 되고나서는 inverse search가 자동으로 되어서 sumatra 창위에 WinEdt가 뜹니다. (어떨때는 초기에도 forward search 와 inverse search 가 연속적으로 함께 일어납니다.) -- 이용자 [[DateTime(2009-04-26T17:45:59)]]
대략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1. default는 pdflatex.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
1. 위의 실행 명령에서 dependencies는 watch하고자 하는 파일 이름을 적어넣는다. 둘 이상이면 ""(따옴표)로 둘러쌀 것. 와일드카드 문자도 쓸 수 있다. 따라서, first.tex을 부를 때는 다음과 같이 {{{ - Karnes/2009-05 . . . . 1 match
앞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고 pdflualatex으로 돌려보심이 어떠신지요. - Karnes/2009-07 . . . . 1 match
1. [TeXtures]처럼 입력시 화면이 갱신되는 것은 정말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하려면 일단 파일의 복사본을 메모리에 얹은 다음 아직 입력되지 않은 문장을 자동으로 검출하여 써넣어 수정하고 컴파일하여 결과를 보여야 하는 복잡한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우선 "저장시 백그라운드 컴파일"로 만족하기로 하자. - Karnes/2009-08 . . . . 4 matches
* 압축을 푼 다음 update_kc2009.bat를 실행합니다.
이런... updmap을 실행했을 때 어느 updmap.cfg를 불러오나 봤더니 다음과 같이 사용자 계정(NABO)에 있는 폴더의 updmap.cfg를 불러오는 군요.
1. 파인더에서 Cmd+Shift+G 를 누르고 다음 경로를 써넣는다. {{{
* 압축을 푼 다음 kc-inst-tl.bat을 실행. (다른 배치파일을 실행하면 안됩니다.) - Karnes/2009-09 . . . . 2 matches
1.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의 파일 이름을 영문자로 바꾼 다음 시도 -> 성공
xetex이라고 굳이 못할 게 있는가 싶어 xetexko를 새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Karnes/2009-10 . . . . 1 match
저는 타자기 세대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글만 봐서는 Asia 타자체가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그 다음은 SM타자체 Light가 마음에 듭니다. 화면으로만 봐서 그런지, Medium은 획이 좀 달라붙는 느낌이 드네요. -- [Kunggom] [[DateTime(2009-10-28T12:17:31)]] - Karnes/2010-03 . . . . 1 match
아무튼간에 그 당시 만드셨던 것과 상관없는 폰트라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만, 그런 방향으로 폰트를 제작해야 한다는 시도를 하셨다는 것은 분명하므로 다음번 수정 때 적절하게 내용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Karnes] [[DateTime(2010-03-16T14:20:41)]] - Karnes/2010-08 . . . . 1 match
다음 파일은 LyX 1.6.7에서 xoblivoir 문서를 만드는 템플릿이다. - Karnes/2011-10 . . . . 4 matches
다음과 같이 수정하면 되는 듯.
* p.2 아래 9째줄: 연 다음 다음 명령 → 연 '''다음''' 명령 - Karnes/2012-07 . . . . 3 matches
참고. 온라인으로 texlive를 설치할 때 가끔 연결이 끊어졌다는 에러메시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texlive installer가 다른 방법으로 해당 패키지를 다운로드를 시도하므로 그 다음 패키지가 계속 이어진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scheme-full 설치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아래 글과 동일한 목적의 파일인데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다. - Karnes/LaTeXTips . . . . 26 matches
dhucs의 한글 폰트 선택 명령은 {{{\SetHangulFonts}}} 등이 있는데 번거로워서 다음과 같은 폰트 선택 명령을 정의해서 쓴다.
위와 같이 정의한 다음에 {{{\SetupHangulFont{xxxx} }}}를 부르면 그 이후 {{{\hfntxxxx}}}라는 매크로를 쓸 수 있다. 한자 글꼴은 ungt로 고정시켜두고 한글 글꼴만 바꿀 때 요긴.
홍도야 우지마라의 PMX 소스는 다음과 같다.
이로부터 얻어지는 {{{.tex}}} 파일을 include한다. 이 때 다음 부분을 제거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startmuflex`와 `\endmuflex`이다. 이것을 그대로 두면 두 개 이상의 악보를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다음 순서로 컴파일
아이디어는 각 자릿수를 얻은 다음 그것을 자리에 맞는 후치사를 붙여서 식자하는 일을 자릿수만큼 반복하는 것이다.
1. Excel DB는 다음과 같이 설계한다.
2. 이것을 {{{.csv}}} 파일로 export한다. 그러면 그 결과로 얻어지는 testdb.csv는 다음과 같다.
3. 여기에 다음과 같은 perl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변환하면 다음과 같은 testdb.dat 파일을 얻는다.
다음은 출력루틴의 설계이다. {{{\TMP@FieldID}}}의 값을 처음에 0으로 지정해두고 레코드를 읽어서 거기에서 읽어진 {{{\FieldID}}} 값이 `\TMP@FieldID`와 일치하는지 검사한다. 만약 다르다면 새로운 절 표제를 만든 다음 `\TMP@FieldID`를 현재의 `FieldID`로 설정해둔다. 같은 값이 그 다음 레코드에서 나오면 앞 레코드의 `FieldID` 값과 비교가 이루어지고 다르다면 새로운 절을 만들고 같다면 그냥 넘어간다.
7.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ohanyang, cyberbhanja, unbatangodal 패키지의 `*.sty` 파일만을 수정하였으므로 기존에 이미 설치하신 분은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원래 있던 파일을 교체하시면 됩니다.
Cyberbit 한자를 사용하려 한다면 이 파일묶음을 적당하게 설치한 다음 `cyberbhanja.sty`를 로드하라.
`plain.bst`를 조금 수정해서 `plain-sameauthor.bst`를 만들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예제인 [hoze]님의 논문에서 중요한 팁만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tableofcontents` 다음에 `\changepage` 명령을 쓴 것은 목차의 두번째 페이지 이후에서 상단을 충분히 비우기 위해서 사용된 팁입니다.
* 새굴림은 다음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유명한 "제맥습있까굘" 사이트이다. :) http://www.travelphrases.info/gallery/Fonts_Korean.html - Karnes/LyX . . . . 14 matches
* LyX을 먼저 설치한 후에 다음 설치 파일을 실행하십시오. LyX 설치 위치가 default가 아닌 경우는 사용자가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1. 적당한 곳에 압축을 푼 다음 koreanucs.cmd를 더블클릭합니다.
1. Windows Vista, Windows 7의 경우,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여 압축을 푼 디렉터리로 cd한 다음 명령행에서 koreanucs를 실행하십시오.
1. 다음 명령을 입력 {{{
1. 다음 명령을 입력 {{{
(맥의 경우) 오리지널 말고 수정한 버전을 받아서 설치했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된다.
* 처음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다음과 같은 배치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LyX을 실행해서 Tools -> Preferences를 연 다음 File Handling -> Formats를 찾아갑니다.
LyX에서 XeTeX을 사용할 때는 (미리보기를 위한 임시컴파일러가 XeTeX이 아니기 때문에) 수식 미리보기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문서가 XeLaTeX과 latex 양쪽 모두에서 컴파일되도록 설정해두면 수식 미리보기를 하면서도 XeLaTeX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xoblivoir 문서에서 XeTeX(만)을 위한 Latex preamble 폰트 설정의 앞뒤에 {{{\ifxetex ... \fi}}} 를 추가해둔다. article 문서에서라면 예컨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vim tex
설치한 인스톨러에 따라 다음 둘 중 선택.
* 아래 설정 방법('''[#s-2 한글 환경 설정]''')을 참고하여 한글 설정을 행한 후, Reconfigure를 한번 실행해준 다음 LyX을 다시 실행한다.
* [http://ftp.ktug.or.kr/~karnes/PRIVATE/LyX_1.5.2_korean_setup.zip LyX_1.5.2_korean_setup.zip] 파일을 다운받아 풀면 languages와 layouts 폴더가 있다. dos2unix로 unix format으로 바꾼다. 그리고 이 파일들을 다음 위치로 옮겨준다.
* Command-N을 눌러서 새 문서를 시작한 다음, Document -> Setting에서 문서 기본값을 변경하자. 기본 클래스를 oblivoir로 할 수 있다. - Karnes/LyX/Start . . . . 8 matches
1. Safari에서 다운로드하면 gzip 압축을 풀면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여준다. 다운로드를 선택
1.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데스크탑에 다음과 같은 파일이 생김
1. 더블클릭하면 데스크탑에 다음과 같은 파일이 생김
1. Applications 폴더에 있는 .app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1. {{{<Cmd>+,}}}를 눌러 Preferences를 열어서 설정을 행하자. 다른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고, Language Setting의 Language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주어야 한다.
1. LaTeX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적어준다. {{{
1. 만약 oblivoir를 선택하였다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
* .tex으로도 export할 수 있다. pdflatex 옵션으로 export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것은 완전한 .tex 파일이므로 TeXShop에서 불러서 컴파일할 수도 있다. 즉, LyX을 .tex 문서 생성 front-end 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Karnes/LyX/XeTeX . . . . 5 matches
1.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상태가 된다.
1. From format과 To forma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1. 이렇게 한 후 '''Add'''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상태가 된다.
XeTeX을 하드하게 쓸 작정이라면 다음 설정을 하나 더 잡아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1. 제일 마지막의 다음 한 행을 지웁니다.{{{ - Karnes/LyX20 . . . . 3 matches
1. "Temporary directory:" 항목. 공백없는 폴더를 지정. 다음 폴더는 미리 만들어져 있어야 함. e.g., {{{
* Viewer: 항목을 Custom으로 하고 내용을 다음과 같이 채워넣음 {{{
4. 다음과 같은 내용의 lyxeditor.bat를 만들어서 path가 걸려 있는 폴더에 넣어둔다. {{{ - Karnes/Oblivoir . . . . 1 match
* 현재는 기본 폰트만을 사용하거나 문화부 글꼴 및 백묵 글꼴을 사용할 때만 가능함. 즉, dvips 텍스트 검색 추출을 가능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폰트를 사용한 경우에 가능하다. 이것이 KC2006에 포함되어 있는 type 1 글꼴들이다.[[FootNote(UHC 글꼴도 type 1이지만 dvips에서 텍스트 검색 추출은 가능하지 않다.)]] - Karnes/Oblivoir/FAQ . . . . 12 matches
{{{<pdflatex stuffs>}}}의 예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
여백설정: fapapersize를 옵션 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usefapapersize}}} 명령으로 편집용지크기와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파라미터는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로, 다음과 같이 쓴다.
문서 옵션으로 {{{[landscape]}}}를 주는 방법 대신, 가로와 세로 길이를 변화시켜 landscape 효과를 얻는 방법도 있다. 다음은 한 가지 예이다.
단어간격을 제어하는 것은 memhangul의 기능이다. 단어간격은 다음 명령을 이용한다.
기본 행간의 변경은 다음과 같이 한다. 자세한 사항은 dhucs 설명서를 참조한다.
=> 이 옵션을 준 다음에는 \kscntformat{section}{}{마당} 과 같은 형식(HLaTeX 이래 익숙한)으로 절표제 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차에서 절표제 항의 너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이 뜻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cft... 매크로를 이용하여 설정하십시오.
=> chapter가 없기 때문에 \leftmark가 갱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leftmark를 직접 위와 같이 \markboth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이 선언은 \tableofcontents 다음 첫번째 절이 시작하기 전에 하면 좋습니다. {{{내 문서}}} 대신 \thetitle과 같이 문서 전체의 제목을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tableofcontents의 경우 절 번호가 "두 자리"라고 가정하고 toc가 만들어진다. 만약 section의 수가 10개 미만이라면, 다음과 같은 트릭을 쓰면 절 항번을 "한 자리" 위치에 식자할 수 있다. {{{
nokorean option 을 사용할때에는 한글 관련한 명령어가 들어가면 에러가 생기고, 명시적으로 hypersetup 을 로드해 주어야 한다. nokorean option 에 따라서 자동으로 한글 관련 옵션이 들어가게 하기 위한 예제는 다음과 같다.
oblivoir에서 \chapter를 쓰려 할 때 chapterstyle은 전적으로 사용자가 정의해야 할 몫이다. 물론 memoir에 정의되어 있고 memhangul에서 수정한 대부분의 chapterstyle을 그대로 쓸 수도 있다. 다음은 그 한 예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서를 생각해보자. 이 예는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emoirChapStyles/ MemoirChapStyles]에서 가져온 것을 수정한 것이다.
=>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 - Karnes/Oblivoir/Fonts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지시한다.
* .../texmf-local/web2c/texmf.cnf 에서 자신의 윈도 시스템 폴더가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 - Karnes/악보그리기 . . . . 33 matches
[ko.TeX]에 맞추어서 예제를 변경합니다. 첨부된 예제 파일은 수정하지 못하였으므로 다음과 같이 고쳐서 사용하십시오.
* -> MiKTeX Package Manager가 깔아줍니다. 따라서 윈도 사용자는 큰 걱정이 없지만 MPM을 실행해야 musixps를 설치할 수 있을 겁니다. musixtex만 자동설치이고 musixps는 옵션일 겁니다, 아마. 맥에서는 다음과 같이 (물론 MiKTeXTools를 설치한 후에) 합니다. {{{
* 실행이 여러 단계에 거치는데, 극도로 간단히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 pdftex 대신 etex을 쓰고 DVIPDFMx로 pdf를 제작하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
첫 시간에 시도할 과제는 다음 그림과 같은 악보입니다. 쉬워 보이네요. 반주도 없고 지시말도 없고 암것도 없고 콩나물대가리(?)만 있습니다.
* 박자 : Meter 지시자 다음에 원하는 박자를 분수 형식으로 써넣습니다. 이 지시를 쓰지 않으면 Common Meter(C)로 간주합니다. Alla breve를 지시하려면 C/ 라고 쓰면 됩니다.
* Style : 이건 좀 어렵습니다... 우선 Singer는 노래에 해당한다고 알아두시고, Singer 스타일에서는 auto beam이 억제되는 단선율 악곡을 기보합니다. 기악곡의 경우에는 auto beam이 자동으로 설정되는데 그 때는 다른 스타일을 지정하거나 써야 합니다. 스타일 문제는 다음 과정으로 미뤄두겠습니다.
1. 두번째 소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페르마타와 같은 표지들은 대부분 음표표지 뒤를 한 칸 띈 다음 문자를 써넣는 방식으로 표시합니다. 이것은 모두 [PMX]의 입력 방법인데, 대강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빠진 것 몇 가지와 다음 과제'''
1. 다음번에는 기악곡에 도전합니다. 반주붙은 노래를 만들어보지요.
1. 만들어진 악보의 LaTeX 이용에 대해서도 다음 번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음... 악보 부분은 musixflx가 실행이 안 된 것인데요... 디렉토리 내의 .mx1, .mx2 확장자 파일을 지운 다음 (pdf)tex filename, musixflx filename, (pdf)tex filename 을 차례로 실행해보시기를 바라구요... 가사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mtx, .pmx, .tex 파일을 보여주세요. ucsplain의 버전 문제인지 아니면 dos 파일 포맷 문제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 [Karnes] [[DateTime(2006-05-05T16:34:45)]]
첫번째 방법은 Bars/line을 쓰지 않고 pages, systems를 지정한 후에 page break를 수동으로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종적으로 다음 악보를 출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악보는 앞서 소개한 M-tx와 [PMX]를 이용하여 개략적인 악보를 얻은 다음 아주 약간의 MusiXTeX 수정을 거친 후, memoir 문서에 삽입하여 얻은 것입니다. 이 과정에, 다음과 같은 midi 파일도 만들어집니다.
우선 M-tx를 이용한 간단한 악보를 얻는 일부터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레이아웃과 수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이제 이 저장된 파일로 pdf를 제작해봅니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볼 만한 악보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맨 처음 preamble의 Bars/line 값을 6으로 바꾸고 다시 저장하여 다음과 같은 악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문서가 시작되고 노래 제목과 작사자 작곡자를 표시한 다음 music 환경 안에 ai.tex 파일을 불러들입니다. 여기서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 우선, 다음 10행을 주석처리합니다. 이미 preamble로 갔거나 (LaTeX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kotexplain 등을 부르는 부분입니다. {{{ - KoTeXLive . . . . 2 matches
1. '다음'을 눌러 설치를 진행합니다. 매우 많은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고 글꼴 캐시 정보를 생성하기 때문에 시스템 환경에 따라 설치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다음 페이지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reanStylePackage . . . . 5 matches
개별적으로 설치하려 할 때는 다음 파일을 이용한다. 이 경우, HLaTeX, HANGULkStyle, DHUcs가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은글꼴 포함.)
압축 파일을 풀면 `korean.dtx`와 `korean.ins` 두 개의 파일이 있다. 다음 순서로 실행하면 스타일 파일과 패키지 문서를 얻는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preamble을 가진 hlatex-k 문서가 있다고 하자.
이 부분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그런 다음 이 파일 전체의 인코딩을 utf-8로 바꾼다. 파일 이름이 foo.tex이라면, - Kunggom/2007-02 . . . . 1 match
R5.2가 설치되는 시점에 kcmpm의 --update-db가 되어 있기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설치후처리”를 한 다음에는 잘 설치될 걸로 기대합니다. -- [Karnes] [[DateTime(2007-02-02T05:35:39)]] - LaTeX/버전 . . . . 3 matches
TeX -> LaTeX 2.09 -> LaTeX2e 로 발달하는 과정과 TeX -> AMSTeX 및 LaTeX2e + AMSTeX -> AMSLaTeX 으로 이루어진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PlainTeX, LaTeX 2.09, LaTeX2e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LaTeX 2.09에서는 문서의 첫머리에 예컨대 다음과 같이
LaTeX2e는 문서 [클래스와 스타일]을 구분하여, 먼저 [문서 클래스](DocumentClass)를 다음과 같이 지정하고, `\usepackage` 명령으로 [스타일 패키지](StylePackage)(add-on packages)들을 불러들이도록 합니다. - LaTeX2Html . . . . 1 match
$next_name = "다음"; - LaTeX4Wp . . . . 1 match
원주는 1,2,3,의 일련번호가 붙고 역자주는 *i, *ii, *iii 식으로 번호가 붙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transfootnote` 명령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 LaTeXBoxes . . . . 6 matches
`<width>` 값을 주지 않으면 `<pos>`는 없어야 한다. `<pos>`는 다음 네 가지가 있다.
박스 변수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그 다음 이 변수에 박스의 내용을 할당한다.
위치지정자(_pos_)는 다음과 같다.
Timothy Van Zandt 씨의 fancybox 패키지는 다음과 같은 박스를 제공한다.
각각에 해당하는 다음 환경을 쓸 수 있다. - LaTeXCad . . . . 1 match
의 일부분(13장: 215-225쪽)입니다. 설치 패키지 압축 파일 [http://ftp.ktug.or.kr/mirrors/CTAN/obsolete/systems/msdos/latexcad.zip latexcad.zip]과 혼동하지 마세요. 또 설치 패키지 압축 파일 latexcad.zip으로 LaTeXCad을 설치하면 `latexcad.sty`이 찾는 `fancybox.sty`, `epsfig.sty`와 LaTeX2e 최신 패키지 `fancybox.sty`, `epsfig.sty`와는 충돌을 일어나서 다음 그림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아래의 `LaTeXCad의 설치`를 참조하십시요.) - LaTeXSuite . . . . 1 match
설치용 .zip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HOME%\vimfiles 아래 풀고, {{{%HOME%\_vimrc}}}에 다음을 등록한다. - LaTeX공동작업 . . . . 1 match
간단한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LaTeX글꼴선택 . . . . 4 matches
이 글꼴은 예컨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 폰트를 결합시킵니다.
이 urw times를 Computer Modern Roman 대신 사용하려면 약간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urw times의 .tfm을 정의한 다음, \rmfamily를 부르는 곳에서 해당 .tfm을 연결시켜 주면 될 것입니다. 다행히 주요 Postscript 영문 글꼴에 대해서는 이런 작업이 TeX Implementation에서 다 되어 있고, 사용자는 단순히 다음과 같이 한 줄을 .tex 파일
TrueType의 경우라면 특정의 TTF로부터 tfm을 얻고(이를 위하여 ttf2tfm이라는 freetype 유틸리티가 사용된다), [DVI드라이버]들에게 이 tfm의 처리방식을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dvips(k)는 아직까지 TrueType을 직접 다루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ttf2pk`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PK글꼴]을 얻은 다음 이것을 포함하여 인쇄하도록 설정해주는 식입니다. [DVIPDFMx]는 TrueType을 직접 처리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설정과 map 파일을 추가해주면 TrueType을 포함하거나 하지 않은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 LaTeX문법요소 . . . . 5 matches
/!\ 그 때문에 재미있는 상황이 생겨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
와 같은 구문에서, `thisisanarbitrarycommand` 다음의 공백(space)이 "letter아닌 것"에 해당하여, 이 명령은 `thisisanarbitrarycommand`까지만 명령시퀀스로 이해된다. 그리고 그 다음 공백은 여러 개가 오더라도 무시한다. 위와 같은 구문에서는 두 개의 명령 사이에 아무런 공백도 없는 것으로 처리될 것이다. 그러나,
에서는 중괄호가 왔으므로, 닫는 중괄호 다음의 공백 하나가 하나의 스페이스로 처리될 것이다.
환경은 `\begin{<name>}`으로 시작하여 `\end{<name>}`으로 끝나는 텍스트의 일부를 말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환경의 정의는, - LaTeX으로만든책 . . . . 1 match
다음과 같은 점이 궁금하네요.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 . . 11 matches
현재상태로 ''한글 기반 환경에서'' 일본어를 LaTeX 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 몇 가지로 압축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1.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1. 일본어 책갈피도 가능하다. 다음과 같이 코딩하는 것을 권장한다. {{{
1. 이 패키지로 만든 문서의 예제는 다음에서 볼 수 있다.
1. 결과 예제는 다음과 같다.
* 한글 폰트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은바탕은 한자 부분이 많이 비어 있고, cyberbit은 EUC-KR 문자만 있기 때문이다. 한자와 한글이 그나마 제대로 갖추어진 것은 한양 바탕인데, 이것은 omega-cjk가 사용하는 한양신명조 otf와 다를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굳이 바꾸어보겠다면 omega-cjk.sty의 다음 부분에서 omhysm을 원하는 한글 .ofm 이름, 예컨대 ounbtm 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문서의 서두에 다음과 같이 한다.
그런 다음, 다음 kcupdate 하나를 설치(클릭 -> 실행)해준다.
위의소스를 컴파일 하면 다음과 같다.
예는 다음과 같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Obsolete . . . . 12 matches
다음과 같이 하면 일본어 PDF 책갈피도 가능하다. {{{#!vim tex
[hoze] 님의 {{{texmf-hoze}}}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인스톨 하면 된다.
1. \japmj, \japgt 선언은 단락이 끝난 다음에 \restorespaceskip을 선언 해주어야 한다.
1. 책갈피 명령은 다음을 사용한다.
예제는 다음과 같다.
dvipdfmx에서 이용될 cid-gochi.map에는 다음을 추가합니다
local TEXMF 디렉토리로 되어 있는 곳의 dvipdf 에 있는 cfg 변경, 다음의 디렉토리에 있다고 가정하자.
* texmf-kochi 의 위치가 localtexmf 다음에 오도록 이동한다.
예제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 혹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소스를 변경하면 된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pLaTeX . . . . 4 matches
1. PDF 출력을 얻은 다음 일본어 언어팩이 설치된 AcrobatReader로 본다.
* smchostyle1.sty를 이용할 수 있으며 platex/dvipdfmx 를 이용해서 컴파일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제는 다음과 같다. article 대신에 jarticle을 사용하는 것을 주의한다.
실행결과는 다음과 같다. 북마크도 잘 처리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 LaTeX을잘사용하기위한필독서 . . . . 2 matches
이 책의 pdf 를 구할 수 있는 링크를 이 곳에 소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은 Knuth의 홈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필독서를 읽은 다음에 TeX 을 사용하고 싶어서 설치하고 싶으면 - [Windows에서설치하기/간단하게따라하기] - LaTeX확장하기 . . . . 1 match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comm`이라는 명령이 있을 때, - LambdaCalculusInTeX . . . . 2 matches
위의 정의대로라면, 참(\True)은 두개의 인자중 첫번째 인자의 값이고, 거짓(\False)은 두번째 인자의 값이다. 이것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 두개의 인자는 T와 F 이어야 한다. 즉 \True와 \False가 뜻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따라서 앞으로 나오는 모든 논리문 다음에는 언제나 두개의 인자 TF가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 LayOut/판면 . . . . 1 match
위의 크라운판형의 경우 사용자 판면의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 LayOut/판형 . . . . 14 matches
종이규격과 판형의 관계는 [종이규격]을 볼 것. 일반적으로 책을 만들 때 쓰이는 판형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LaTeX에서는 판형을 보통 PaperSize와 같은 것으로 본다.[[FootNote(다만 MemoirClass는 stocksize와 papersize를 구분한다.)]] LaTeX의 기본 [문서 클래스]인 article, book, report 등에서 제공하는 옵션은 각각 다음과 같다. [길이단위] 참고.
종이 크기는 [DVI드라이버]에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처리됩니다. DVIPDFMx를 이용하여 PDF 출력물을 얻는 경우 하나의 LaTeX 문서라도 다른 종이 크기를 가진 것처럼 처리할 수 있는데, 이 때는 [DVI드라이버]인 DVIPDFMx에게 {{{\special}}} 명령을 이용해서 특별한 명령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처리한 test.tex 파일을 컴파일한 후 DVIPDFMx로 처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아래 ChoF 님의 Comment 참조.) {{{
[DVIPDFm]의 경우에는 종이 크기를 할당하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DVIPDFm]이 이미 알고 있는 종이크기는 다음과 같다.: `letter, legal, ledger, tabloid, a4, a3`.
이 이외의 종이 크기를 사용자가 지정하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tex` 파일의 제일 앞에 써준다.
그런 다음에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DVIPDFMx]의 최신 버전(cvs 20040420)이 이미 알고 있는 종이크기는 다음과 같다. [길이단위]는 bp :
다음과 같은 명령을 `.tex` 파일의 제일 앞에 써준 다음,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 만약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원래의 문서에서 `geometry` 등으로 페이지 크기를 잘 지정한 다음,
예를 들어, b5 사이즈의 문서를 작성한 다음 A4 종이에 인쇄하려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 LiterateProgramming . . . . 2 matches
* 관심있는 분을 위하여: pdf 파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tex.web을 다운받으시고,
WEB/CWEB 은 기본적으로 TeX 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LaTeX 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크게 다음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32 matches
다음의 \let을 이용한 문장은 이미 아시다시피,
다음과 같이 됩니다.
하지만 \futurelet은 좀 다릅니다. 위에서 \let을 \futurelet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이 되는데,
다음과 같은 매크로 \Com이 있다고 합시다.
참고로 LaTeX에서는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163쪽, 178쪽''': 오랜만에 수식 조판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목표는 다음 수식입니다.
* '''시도 II''': 문자의 높이(height)와 깊이(depth)가 서로 달라서, 위 아래로 들쑥날쑥하던 루트 기호를 \mathstrut을 사용해서 해결했던 기억이 있던 터라, 바로 이거구나 하고 다음과 같이 시도해봤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역시 해답은 책에 있습니다. 178쪽에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smash와 \vphantom을 잘 조합해서 사용하면, 원하는 높이와 깊이로된 수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이죠. limsup과 liminf의 높이와 깊이를 하나로 통일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limsup의 높이와 깊이를liminf의 그것들에 맞추기로 했습니다. liminf를 limsup에 맞출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러면 lim, liminf 두 개를 손봐야 하므로 관뒀습니다. :)
그래서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19쪽''': 다음과 같은 매크로 정의가 있다고 합시다.
\bar 매크로의 전개를 마친 다음, 남아 있는 \foo 매크로를 계속 전개하기 위해서
\foo 매크로의 replacement text 내의 \bar 매크로 다음의 토큰 위치를 기억해 두어야
위의 \foo와 같은 매크로를 전개할때 마다, TeX은 replacement text 내의 \foo 다음의
스택이라는 것을 이용할 것같은데, \foo가 전개될때마다 스택에는 \foo의 다음 토큰 위치를
하지만, 같은 recursive 매크로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위의 재귀와 다른 점은 replacement text내의 \foo 다음에 아무런 토큰도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재귀의 장점은 TeX이 \foo 다음의 위치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foo의 전개를 마치고 그 다음을 계속 전개하기 위해서 그 위치로 왔지만, 전개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경우는 스택에 다음에 전개할 토큰의 위치를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 . . 51 matches
2. 다음 문장의 결과 '''\skip5'''이 갖는 값은?
나옵니다. 그 버즈가 비상을 할때는 늘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To infinity and beyond!'''
'''216쪽''': 매크로 \a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싶다. \a는 "전개된 \b, 전개되지 않은 \c, 전개된 \d"와 같다. 여기서 \b, \d는 파라미터가 없는 단순한 매크로라고 하자. \a를 어떻게 하면 될까?
'''TeXbyTopic 118~119쪽, TeXbook 374쪽''': \expandafter가 사용되는 전형적인 예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위의 \stepcounter{foo}는 결국 다음과 같습니다.
세개의 control sequence(cs)가 주어졌을때, 선행하는 두개의 cs를 건너뛰어 세번째 cs 부터 전개시키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위에서 정의한 \ttverbatim을 이용하여 verbatim 환경을 만드는 \begintt ... \endtt를 정의 합니다.
해결되겠지만, 그 양이 무척 많다면 %도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가
이것은 어떻게 구현하면 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아마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꼬리 재귀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dospecials를 이용하면, \comment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의 끝났습니다.
'''219쪽''':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직업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이다 보니, 자꾸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은 \n의 숫자를 16진수로 바꾸는 매크로 \hex 인데, \hex의
위 매크로의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수식을 예로들어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결과는 앞에서 만든 \ifdivide 매크로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코드로 얻은 결과입니다. :)
위 출력은 다음과 같은 코드로 생성되었습니다.
위 결과는 다음의 한 줄로 만든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
'''186쪽''': TeX에서 $$...$$로 표현되는 displayed equation들은 기본적으로 가운데 정렬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수학책을 보면 그러한 수식들이 반드시 가운데 정렬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책들이 왼쪽으로 치우친 수식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noindent 1부터 $n$ 까지의 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음 먹고 시도하면, 우선 떠오르는 방법은 대개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 . . 65 matches
텍은 다음과 같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데, 이는 다음을 참고한다.
차례에 의해서 다음 글에서 공부할 내용은 ' '''~''' ' 표기되는 tie 이다. PlainTeX에서
같은 글루에서 이루어진다. 주의할 것은 ~ 다음에 간격을 넣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 다음에 간격을 넣으면, 그 간격도 의미가 있어서 두개의 간격을
생기는데, 이는 ~ 다음의 <리턴>이 말을 하기 때문이다.
붙이면 좋다. 즉 생략, 축약을 나타내는 마침표 뒤에 말이다. 다음을 보자
첫번째 Mr. 다음에 약간의 간격이 더 들어간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은
끝이아니라 축약 표현이므로 Mr.의 . 다음에 약간의 간격이 오는 것은 적절하지
Lemmas 뒤에는 ~ 가 없다. 왜냐하면 Lemmans 다음에 줄 바꿈이 발생하여, '5 and 6'로 시작하는 문단도 눈 그렇게 거슬리지 않기 때문이다. 위의 그 밖의 다른 경우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마지막 예가 다음과 같이 사용될 때는 아래 처럼 한다.
~ 는 간격을 만들지만 그 간격에서는 줄바꿈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배웠다. 하지만 간격에서 뿐만아니라 하이픈이나 대쉬에서도 줄바꿈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해결할까? 하이픈이나 대쉬 다음에 ~ 를 이용한다? 불필요한 간격이 생겨서 안될 것 같다. \hbox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텍에게 있어서 박스는 더이상 나눌 수 없는 하나의 단위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 다음에 줄바꿈이 일어나서 22로 새로 시작하는 줄은 별로 보기 좋지 않을 것이다.
exercise 다음에 '''~''' 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4.3.2--15 이 충분히 길기 때문에 줄이 이것으로 새로 시작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연습문제 14.6''': 우리가 직접 입력하는 하이픈이나 대쉬 다음에 줄 바꿈을 하지 말라고 텍에게 어떻게 부탁하면 될까?
앞으로 배울 명령어 \exhyphenpenalty=10000를 이용하면 하이픈이나 대쉬 다음에서의 줄바꿈을 막을 수 있다. 비슷하게 \hyphenpenalty=10000 라고 하면, 우리가 직접 입력하는 하이픈이나 대쉬가 아닌 단어 내에서 줄바꿈으로 발생하는 discretionary 하이픈에서도 줄바꿈을 막을 수 있다. 즉 줄바꿈을 위해서 단어내에서 하이픈이 생기지 않는다.
'''94쪽''': 문단 중간에서 강제로 줄을 바꾸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간단하다. 단순히 '\break' 라고만 하면 된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텍은 어떻게 해서든지 양끝을 동일하게 맞추려고 하기때문에 단어들 사이에 엄청난 간격이 생기고 만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break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break
이를 방지하려면, '\hfil\break'라고 한다. 이는 줄을 바꿀 때, 나머지를 공백으로 모두 채우고, 줄을 바꾼다. 그런데, 이경우는 새로 시작하는 문단은 들여쓰기가 안된다. 다음과 같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 . . 20 matches
대개 일정한데, 몇가지 예외가 있다. 그것은 마침표나 큰따옴표 같은 문장부호 다음에
큰따옴표나 마침표 다음에는 보통 보다 약간의 간격이 더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마침표같은 문장부호들에 적용이 되어서 단어들 사이의 간격은 일정하고 문장부호 다음의 간격이 더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nonfrenchspacing 으로 된 예이다. 11장에서 박스의 내용을 보는 방법을 배웠고, 그 방법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위 로그에서 다음을 알 수 있다.
* 쉼표 다음의 간격: \glue 3.33333 plus 2.08331 minus 0.88889
* 큰따옴표 다음의 간격: \glue 4.44444 plus 4.99997 minus 0.37036
* 마침표 다음의 간격: \glue 4.44444 plus 4.99997 minus 0.37036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다음 글에서 그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해답은 space factor 라는 놈이 쥐고 있다고 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위에서 예로 들었던 매크로들의 의미를 확실히 하자. \vfil, \vfill, \vss, \vfilneg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70~71쪽''': glue를 설정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smallskip과 \bigskip도 자세히 알아보자. 다음은 텍을 실행시켜서 직접 알아본 값이다.
여기서 궁금한게 한가지 생겨서 다음과 같이 실험해 보았다.
글루가 된 이유는 저자가 말하는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텍로고는 내부 레지스터인 \box0 에 다음과 같이 저장되어 있다.
6.83331 pt, 2.15277 pt, 18.6108 pt 라는 뜻이다. 그 다음 줄부터는 모두 . 으로 시작하는
이 박스에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글자 T 이고 이 글자의 글꼴은 \tenrm이다. 그리고 그다음에
kern 이 오고, 그 다음에 글자 E를 담고 있는 hbox 이고, 이 박스의 높이, 깊이, 폭은 글자
reference point들을 맞추어 붙이면 다음과 같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 . . 19 matches
\t는 토큰 리스트 레지스터인데, 약간의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시다. (텍에서 토큰이 뭔지, 레지스터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공부하셔야 합니다. ^^ )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지요.
이때, \t를 이루고 있는 그 텍스트에 적어도 하나의 별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좀 더 엘레강스한 방법도 있습니다.
'''204쪽''': 텍에서 매크로를 정의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라미터 텍스트>의 맨 마지막 문자가 "#"가 올 수 있는데, 즉, # 다음에 왼쪽 괄호 "{"가 곧바로 오는 경우인데, 이때 텍은 마치 <파라미터 텍스트>와 <치환 텍스트> 오른쪽 맨끝에 "{"가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크로가 확장될 때, 각 파라미터의 구분자로 사용된 문자들을 없어지는데 "#{" 에서 "{"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매크로 정의가 있다고 합시다.
위 처럼 정의된 매크로 \a가 "\a3pt{x}"라고 사용되면 이 것은 "\hbox to 3pt{x}"로 전개됩니다. 위의 정의에서 <파라미터 텍스트>의 맨마지막에 "#"가 사용되었으므로 \a의 첫번째 파라미터 #1은 \a 와 { 사이에 있는 "3pt"가 됩니다. 그래서 "\hbox to 3pt{x}"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매크로 \a 를 정의하는데, \a{...}를 전개하면 \b{...} 가 되게끔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매크로 \a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됩니다.
처럼 사용되며, "어쩌구 저쩌구..."를 굵은글꼴(boldface)로 바꿉니다. 그런데 위 처럼 {\bf ...}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bold{...}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 순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aftergroup은 그 다음에 나오는 <토큰>을 일단 저장해 두었다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그룹이 끝난 다음에 <토큰>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위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argument는 \catcode에 의해서 어떤 catcode들이 변경 된 다음에 \xyz의 인자로 사용됩니다. 위의 예는 \aftergroup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bgroup으로 일단 그룹이 시작되고, \aftergroup에 의해서 \xyz가 저장됩니다. 그리고 \bgroup에 의해서 시작된 그룹이 끝난 다음에 \xyz가 사용됩니다. 잘 살펴볼 것은 \let에 의해서 \abc의 왼쪽 괄호 "{"가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bc가 하는 일은 먼저 catcode들을 변경 시키고, 그룹을 시작하고, \xyz를 저장하고 "{"를 흡수하고 인자들을 읽어 들이고 마지막으로 그룹을 닫습니다. 그리고 나서 매크로 \xyz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279쪽:''' \afterassignment를 같이 공부해 보겠습니다. \afterassignment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사용됩니다.
위에서 <assignment문>은 "할당문" 혹은 "대입문" 이라고 번역된 것을 보았는데, 예를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afterassignment는 이렇습니다. 우선 바로 뒤에 나오는 <토큰>을 잘 저장해 두었다가, <토큰>뒤에 나오는 <assignment문>을 실행한 후에 저장해 두었던 <토큰>을 뒤이어 나올 입력에 추가하는 것입니다. 말만 들어서는 뭘하는 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매크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매크로는 문단의 모양을 정하는 매크로 일텐데, 다음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보기에 약간 어색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예를들었지만, 다음과 같은 식으로 사용을 하지,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9 . . . . 1 match
Pluperfect DigitalInvariants(PPDI) 혹은 Armstrong Numbers 라고 불리는 수들이 있습니다. 다음이 바로 그러한 수들인데, - LocalKeywords . . . . 1 match
## 첫번째 키워드는 중심이 되는 키워드이고 그 다음에 나열되는 키워드는 그와 비교적 직접적으로 - LocalTexmfTree . . . . 1 match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면, texmf-local 을 만든 다음, - LongTable . . . . 1 match
'''A'''(From KTUGOperate:17523'''''')''':''' 다음과 같이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LshortTranslationProject . . . . 4 matches
1. [[DateTime(2005-11-05T02:34:18)]]에 CTAN upload 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의 수정은 다음 판에 반영하겠습니다만 오류와 수정 요청은 환영합니다.
저도 사실상 거의 초벌 번역만 날림으로 한 상태에서 업무가 바빠서 거의 손을 보지 못하였는데, 죄송스럽게도 번역자에 이름이 올라 있더군요. 저도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좀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likesam]
음... 저는 일단은 제로 베이스에서 번역을 해볼까 합니다. 지난 3.20의 내용을 봤는데, 많이 의역이 되어 있더군요. 일단 초벌 번역은 최대한 원문에 근접한 형태로 한 다음에 의역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1차 번역의 데드 라인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시간을 얼마나 쪼개야 할 지를 좀 가늠하고 싶어서요. --[Mika]
집이 대구이므로 올라가기 힘들 듯합니다. 어차피 다음주쯤 서울에 출장을 갈 필요성은 있었으므로, 화요일에 맞춰 출장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만.. 확률은 30% 미만일듯 합니다. --[likesam] - LyX/한글쓰기 . . . . 2 matches
* 설정창에서 기본설정을 모두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LyX 자체에서 제공하는 korean 언어 환경은 CJK 패키지(CJKLaTeX)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ko.TeX]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ko.TeX] 등을 지원하지 않는 MiKTeX 사용시 이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설정 없이 그대로 하면 에러가 발생하므로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MacOSX에서설치하기 . . . . 2 matches
한글 환경 설치에 관한 문제는 다음 페이지를 보라.
다음 페이지는 obsolete입니다. - MacOS에서HLaTeX . . . . 3 matches
4. teTeX 폴더 안에 있는 texmf.cnf 파일을 열어 다음과 같이 이 폴더를 등록합니다.
TEXMFMAIN = $SELFAUTOPARENT/share/temf 아래에다 다음 행을 추가합니다.
6. 그리고 다음 홈페이지의 내용대로 따라해보세요. - MacOS에서설치하기 . . . . 12 matches
* MacTeX을 내려받아 마운트한 다음 {{{MacTeX-2012.mpkg}}}를 실행한다.
다음 명령을 내린다. {{{
이 스크립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맥의 시스템 폰트를 파일이름으로(즉 ExternalLocation으로) 찾으려면 다음 조치를 취해두어야 한다.
이 파일을 열어서 제일 마지막에 다음 한 줄을 써넣고 저장한다.
위의 texmf.cnf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는데
이 위치의 폴더가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Mac OS X Lion의 경우 ~/Library 폴더가 파인더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 기본값이기 때문에(Shift-Command-G로 접근할 수 있으며 터미널에서도 접근가능) 관리가 불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수정하고 홈 폴더 아래의 texmf 폴더를 만들어 사용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만든 myownstyle.sty는 다음 위치에 넣으면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로 테스트 해보자.
현재 MacOSX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 TeX이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보려면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맨 밑의 "TeX Distribution"을 열어봅니다. 그러면 다음 링크에 있는 것과 유사한 윈도우가 열립니다.
현재 설치된 TeX Distribution 가운데 하나를 지우고 싶다면 다음 위치로 가십시요.
참고로: 이 폴더로 가는 방법은 Finder 창을 하나 열고 Cmd+Shift+G 를 누른 다음에 폴더로 이동에 /usr/local 을 넣고 엔터치면 이 폴더를 열어줍니다. - MacOS에서설치하기/Alternative . . . . 10 matches
1. http://finkcommander.sf.net/ 에서 Fink Commander를 구하여 설치한 다음 이 유틸리티로 설치한다.
어차피 Fink를 이용한다 해도 소스를 컴파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럴 바에야 teTeX 자체를 소스로부터 직접 구축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다음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1. {{{_to_dot_texmf.tar.gz}}}를 풀면 {{{_to_dot_texmf}}} 디렉토리가 있다. 이 디렉토리의 이름을 {{{~/.texmf-var}}}로 고친 다음 홈 디렉토리에 가져다둔다. 간단히 파일을 홈디렉토리에 다운로드받은 다음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간단할 것이다.
1. 적당한 곳에서 풀면 memhangul-ucs-1.44c(현재 버전) 디렉토리가 생겨나는데, 그 아래 있는 doc, fonts, makeindex, tex 디렉토리를 ~/.texmf-var/ 아래로 옮긴다. 다음 명령을 순서대로 실행한다.
그리고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1. 다음 순서로 컴파일한다.
config-yn 은 다음과 같다.
터미널 창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 MacOS에서설치하기/I-Installer . . . . 7 matches
i-installer로 여러 가지 i-package를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다음 도구는 설치하는 것이 좋다.
다음 네 가지 도구는 필요하다면 설치해 둔다.
* 설치 과정에서 여러 옵션을 물어오는데 되도록이면 기본값을 받아들이거나 모든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Configure What?" 창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TeX Owner Selection과 CLI Activation이 선택되었는지 확인한다. TeX Owner를 사용자 자신으로 설정해두면 편리할 때가 있다(단일 사용자 시스템의 경우).
다음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새로운 texmf를 별도로 추가할 수 있다.
예컨대 MYTEXMF라는 디렉토리를 새로운 texmf로 추가하기를 원한다면, texmf에 다음과 같은 설정행을 적절한 곳에 두어야 한다.
그런 다음 mktexlsr을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 MakeIndex . . . . 8 matches
다음과 같이 \index{명령}명령어를 지정하면
색인을 만들려면 LaTeX 컴파일` 시에 `makeindex` 명령을 [명령행]에서 한 번 실행한 다음 `latex`을 다시 실행하여야 한다. 즉,
나오는 곳에서 사용한다. 가장 단순하게는 다음과 같이
다음과 같이 `see`와 `seealso`를 사용하면 된다.
색인어 목록을 계층적으로 나타내려고 할 때는 다음과
할 때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다음과 같이 하면,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정해주면 된다. - MakingDic . . . . 1 match
* 기능의 한계는 있지만(PDF 화일만들기는 안됩니다) 다음의 http://kbrobgy.linuxtop.co.kr/makingDic/main.html site에서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을 볼수 있습니다. - MakingExam . . . . 1 match
* 다음의 site에서 받은 것으로 Webeditor를 만들생각이다. http://www.ziwoo.net/zb/download.php?fileName=wysiwyg.zip&fileExtra=zb_ziwoo_javascript_120_2.zip&boardid=zb_ziwoo_javascript&uid=120&an=1 - MakingTeXKNOPPIX . . . . 6 matches
* 이제 스크립트를 실행시켜 knoppix CD에서 파일을 추출해 보자. 다음과 같이 명령을 내리면 새로운 창이 나타날 것이다.
cvs로 dvipdfmx 소스를 다운로드받은 다음 configure를 보내드리는 것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usr/include/kpathsea/ 에 있는 c-vararg.h를 백업해둔 다음 역시 첨부된
1. CTAN에서 내려받은 cm-super를 /usr/share/texmf 아래에 다음과 같이 설치
2. updmap.cfg(/etc/texmf/updmap.d/10tetex-base.cfg)에 다음 행을 추가합니다.
* /etc/skel/.bashrc에 다음을 추가한다. - MakingWebTeX . . . . 1 match
* 다음은 만들어본 html문서입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Rich Text Editor 또는 WYSIWYG Text Editor로는 phpschool에서 Qindex님의 Qwig_Editor인 Qwig.js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latex의 기본 template로는 oblivoir.cls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이 Rich Text Editor를 사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입력방법에서의 오류가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kbrobgy.linuxtop.co.kr/WebTeX/index.php 입니다. - MarginalNote . . . . 1 match
MarginalNote가 페이지의 끝에 올 때는 `\newpage` 명령에 의하여 다음 페이지로 옮길 수 있다. 또는 `\enlargethispage` 명령으로 해당 페이지의 높이(height)를 조절하여 보라. - MathematicaFonts . . . . 2 matches
dvips나 pdflatex 사용시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날 수 있다. (dvipdfm의 경우는 괜찮았음..)
Version 4.2폰트 (Math1 ~ Math7)는 4.1 폰트 (Math1 ~ Math5)와는 많이 달라서 직접 사용할 수 없다. 다행히 Jens-Peer Kuska가 이 글꼴에 대해서도 Virtual Font Package를 만들어 놓았으므로 이를 직접 이용하면 된다. 이 꾸러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MetaPost . . . . 2 matches
* 한글 글꼴은 type 1 폰트(UHC-unicode 또는 문화부 type 1 등)를 이용한다. 다음 예제에서는 uhc-unicode를 사용하였음.
1. 작업디렉토리에서 다음 명령을 내립니다. {{{ - MiKTeX . . . . 1 match
1. MiKTeX 2.4에서 무난히도 괴롭혔던 것은 "Photoshop에서 저장한 eps"(preview 이미지가 내장된 eps) 그림이였다. 이제 MiKTeX (2.5 이후)을 쓰면 preview 이미지 다음에 들어 있는 "Bounding Box 에 관한 정보"도 무난히 찾아 내어 오류 메시지 없이 컴파일한다. See KTUGSetup:10948'''''', KTUGSetup:10990''''''. - MiKTeXTools . . . . 1 match
Windows의 [TeX 배포판]으로 가장 유명한 Christian Schenk 씨의 MiKTeX 패키지 자동 설치 및 관리 기능을 Unix-like 시스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유틸리티. (현재 베타 버전) 이것은 [teTeX]을 대체하는 독자적인 [TeX 배포판]이 아니고 [teTeX]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먼저 [teTeX]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설치한 다음 이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된다. - MiKTeX설치 . . . . 3 matches
(./) "다음(N)" 단추를 눌렀는 데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C:\Program Files 폴더에서 MiKTeX 2.6 폴더를 제거한 후 다시 시작하면 된다.
(./) 설치 Wizard가 다음과 같이 나온 후는 곧 바로 끝까지 설치가 된다(아래 그림 참조).
(./) 만약 다음과 같은 메시지(아래 그림 참조)가 나타나면 설치 패키지를 다시 다운로드하거나 윈도 레지스트리를 체크한 후에 다시 설치하여야 한다. - MiKTeX한글환경/Obsolete . . . . 6 matches
* KC2008 Team은 MiKTeX을 위한 배포판(사설 MiKTeX package repository를 운영할 계획도 있었습니다) 내지 설치 지원을 고려하였습니다만 KC2008이 원하는 환경을 MiKTeX이 (현재) 원활히 제공해주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 지적하는 사항은 MiKTeX의 시스템 변경에 따라 이미 달라진 것일 수 있으며, KC2008의 개발 시점에서의 판단 자료였습니다.)
한글 TeX 환경으로 KTUG에서 개발하여 배포하는 [KC2006]과 그 다음 버전 [KC2007]이 있습니다.
다음은 D.M. 님에 KTUGContrib:3753''''''에 적어두신 설치 가이드입니다.
3. 도스창에서 "initexmf --edit-config-file dvipdfmx" 명령을 실행하면 메모장이 열립니다. 메모장에서 다음 내용을 추가 합니다. {{{
4. 같은 방법으로 "initexmf --edit-config-file updmap" 명령을 실행하여 다음 라인을 추가합니다. {{{
* 명령행에서 다음을 실행합니다. - Mika . . . . 1 match
모터스포츠 기술 규정 모음집입니다. 이 안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 규정이 들어 있으며 계속 작업 중입니다. - MozEX . . . . 1 match
1. MozillaFirefox를 재기동한 후 동일 메뉴로 가서 MozEX를 더블클릭한후 mozex preferences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GNU/Linux의 경우 http://mozex.mozdev.org/screenshots.html를 참고하라) - MultiEnumPackage . . . . 1 match
다음 소스를 컴파일해보시고요. - MultiRowPackage . . . . 1 match
자동 vertical centering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이 때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위치를 직접 지정해준다. - NFSS . . . . 16 matches
폰트 선택을 위한 다음 명령이 있다.
이 가운데 encoding, family, series, shape를 한꺼번에 바꾸는 다음 명령이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폰트의 설정값은 다음 매크로로 호출할 수 있다.
`\...default` 매크로가 있다. 다음은 각각의 기본값이다.
fontfamily에 관련된 `\...default` 매크로와 기본값은 다음과 같다.
fontseries에 관련된 `\...default` 매크로는 다음과 같다.
fontshape에 관련된 `\...default` 매크로와 기본값은 다음과 같다.
여기까지는 스타일 제작자를 위한 매크로라 할 수 있다. 문서작성자는 이런 번거로운 매크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각각 대응하는 간편한 매크로를 사용하여 폰트를 선택한다.
문서 전체의 글꼴 family 조합을 바꾸려면 `\rmdefault, \sfdefault, \ttdefault` 세 개의 매크로를 재정의한다. 예컨대 다음은 rm=Times, sf=Helvetica, tt=Courier로 설정하는 것이다.
fontfamily를 선택하는 사용자 명령은 다음과 같다.
fontseries를 선택하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fontshape를 선택하는 사용자 명령은 다음과 같다.
fontsize를 선택하는 사용자 명령은 다음과 같다.
LaTeX2e에게 폰트는 미리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텍스트 폰트 정의를 위한 매크로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이 매크로는 여섯 개의 인자를 취하는데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picturechar`라는 새로운 명령을 정의한다. 두번째 이후 인자는 차례로 encoding, family, series, shape, size(pt)인데 베이스라인 등 어떤 것도 바꾸지 않고 일시적으로 주어진 폰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이 정의한 다음 `{\picturechar a}`와 같이 쓴다. - NSIS . . . . 1 match
이것을 이용하여 인스톨러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가능하다. - NTEmacs/Obsolete . . . . 22 matches
문제 해결 : _emacs 파일을 열어 다음 섹션을 수정합니다.
1. 문서를 작성하다가, `C-c 1`을 이용하여 heading을 만들고, 한글을 쓴 후, 저장을 합니다. 그러면 저장될 encoding system(?) 을 묻습니다.(3가지 encoding모두 제가 원하는데로 한글을 저장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 emacs를 닫고, 다시 열어 그 파일을 열어보면, 한글이 원하는데로 저장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KTUGSetup:2220'''''')
따라서 emacs에서 인식할 수 있는 특수문자를 입력하려면 {{{ Ctrl-F9 M-x quail-hangul-switch-symbol-ksc }}}를 사용하여 symbol 모드로 전환한 후, 다음 표를 참조하여 특수문자를 입력합니다.
1. 쉘 모드에서 컴파일 하는 도중, 에러 메시지를 만나면 e, q, x, i, r 등을 누르는 사용자의 다음 명령을 기다랍니다. 그런데 NTEmacs에서는 컴파일 도중 에러가 나오면 컴파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컴파일 됩니다.
'''A.''' 하위 파일이 `chap1.tex`이라고 할 때, `TeX-master`라는 Local Variable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chap1.tex`의 적당한 부분(대개 파일의 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어넣습니다.
`gnuclientw`를 이용합니다.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서 Inverse Search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GNUServ 설치가 완료되면, Yap의 `[Options]`의 `Inverse Search` 탭을 눌렀을 때 Program 부분을 열면 `GNU Emacs (Single Instance)`라는 항목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아래 `Command:` 부분이 다음과 같이 설정됩니다.
1. `_emacs`에 다음 사항을 써넣습니다.
(!) DviOut의 경우 : {{{ Option -> Setup Parameters ... -> Common 탭 -> src: }}}에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Karnes/2006-06#3d0b6ba1104dbd40d1bbef59f6a954ea] 참고
다음 수정은 [http://www.gnu.org/software/emacs/windows/ntemacs.html NTEmacs FAQ]의 지침에 의한 것이다.
TeX 관련 명령이 지정되어 있는 `(defvar TeX-command-list` 행을 찾아서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global key 설정 부분을 찾아서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그 아래 함수 정의 부분에서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DviOut의 경우 다음과 같다.
1. '''`$HOME/_emacs`''' 파일을 열고 다음과 같이 한다.
1. DVIPDFMx를 부르는 것은 `Ctrl-F5`에 다음과 같이 할당되어 있다.
1. 이 때, '''`~/site-lisp/tex-site.el`'''에는 다음과 같이 `DVIPDFMx`라는 TeX-command가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1. 이제 `Ctrl-F5`를 누르면 열려 있는 AcrobatReader 창이 닫힌 다음에 DVIPDFMx가 실행된다.
mule-ucs를 site-lisp 아래 설치하고, {{{.emacs}}}에 다음 한 줄을 적어준다.
3. _emacs 파일을 열고 적당한 다음 한 줄을 적습니다. - NomenClature . . . . 1 match
'''A:''' MiKTeX 을 쓴다면 nomencl.ist의 설치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예제로 설명하겠습니다. KTUGOperate:21289''''''의 바탕에 있는 nomenc-example.tex에 LaTeX을 실행하면 MiKTeX 프로그램이 알아서 필요한 패키지를 찾아 설치하고 nomenc-example.nlo 파일을 만듭니다. 이제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를 열면 파일의 폴더 주소(경로)와 > 가 있고 Prompt가 깜박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 다음에) - NotePad++ . . . . 1 match
* 하위 파일인 ch1.tex과 ch2.tex의 '''첫 행'''에 다음을 써넣는다. {{{ - OLETeX . . . . 16 matches
Windows의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부터 그림 등의 데이터를 얻은 다음 이것을 TeX에서 사용가능한 그림(EPS) 형태로 출력하고 문서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
다음 그림에서 Install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된다.
시스템의 제어판에서 `[프린터 및 팩스]` 또는 `[프린터]`를 열고 `[파일 메뉴]` -> `[프린터 추가]`를 선택하여 프린터 추가 마법사를 실행한다. 이 마법사가 "프린터를 수동으로 설치"하도록 할 때 `[다음]`을 눌러 수동설치를 시작한다. 이 때, 프린터 포트를 "파일로 인쇄"를 선택한다.
그 다음 화면에서 "소프트웨어 설치"가 나타나면 "`[디스크 있음]`"을 누른다. 복사할 제조업체 파일 위치 항목에서 `[찾아보기]`를 눌러서 OLETeX을 설치한 폴더의 아래 `PSPrint\Adobe5`를 찾아간다. 그러면 그 폴더에 `W2kPrint`라는 프린터 설치 파일이 있을 것이다.
설치가 끝난 다음에는 이 프린터의 기본 옵션을 설정한다. 새로 추가된 `OLETeX Color PS L2`라는 프린터를 right click하여 `[속성]`을 선택하여 열리는 창에서 `[인쇄 기본설정]`과 `[고급]`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린다.
`OTEditor`를 실행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열린다.
처음 OTEditor를 실행할 때에는 이 시점에서 다음과 같이 EPS용 프린터를 지정해 주시는 게 편할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안 했다가 좀 헤맸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이 계실까 봐 추가합니다.
메뉴의 `[Edit]` -> `[Insert New Object]`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삽입할 OLE 개체를 선택할 수 있다. 미리 만들어둔 엑셀 파일이 있다면 `"파일로부터 만들기"`를 선택한다. 새로이 OLE 개체를 편집하려면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다.
다음과 같은 시험용 문서에 MS 엑셀 차트를 하나 삽입해보기로 한다. 편의상 작업 디렉토리는 OLETeX이 설치된 디렉토리로 하기로 하자.
OLETeX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oletex.sty`를 로드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원본 파일을 만들어보자.
다음은 엑셀 그림이다.
다음과 같이 OLE 그림을 준비한다.(`OTEditor`)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OTEditor`로 돌아와서 `[F4]`를 눌러서 Reference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 다음 `[F5]`로 그림을 빌드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ObsoleteSolutions . . . . 2 matches
AMSLaTeX 의 `amsart.cls` 에서 HLaTeX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약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에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코드를 `\usepackage{hfont}` 또는 `\usepackage{hangul}` 다음에 넣어 주면 됩니다. - OldGulim . . . . 2 matches
다른 어플리케이션은 아는 게 없어 xetex으로 테스트해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시도해 보았고 이를 기록해둡니다.
다음을 패치해주면 비트맵도 잘 merge됩니다. - OverfullWarning . . . . 3 matches
의 419-420쪽에 설명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공식이 있습니다.
underfull \hbox <badness 10000> 이니 "나쁜 정도"가 일어난 행(줄)에 정상적으로 행을 마무리할 수 없다는 뜻이고 정상보다 4.647 배보다 더 많은 빈칸을 넣었다는 뜻입니다.[[FootNote(badness는 10000이 최대값이고 10000이 넘으면 모두 10000으로 나타냅니다. "4.647^3 = 약 100"이므로 이것을 공식대로 계산하여 10000%(100 배)나 나쁘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쁜 정도가 일어난 줄과 그 다음 줄 사이에
'''A2'''(KTUGOperate:19879'''''')''':''' 본문은 좌우 꽉 차게 정렬됩니다. 그래서 행의 끝에 긴 수식(Text 형 수식 모드)이 오면 중간에 행바꿈을 두지 않기 위하여 다음 행으로 넘기고 수식과 Text 사이 그리고 원래 본문의 간격을 모두 정해진 계산법에 따라 띄우게 됩니다. 그래도 안될 때는 Warning이 Log 파일에 기록합니다. 그래서 조금 긴 수식은 "디스플레이 형 수식 모드"로 고치거나 잘게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PDFEncryption . . . . 2 matches
128비트 수준의 Revesion 3 보안 옵션을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된다.
프린트는 허용하면서 오로지 본문 복사/추출만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PDFHyperLink . . . . 10 matches
* 실제 사용은 다음과 같다. {{{ 예제 파일을 보려면 \href{./example/heading1.pdf}{예제파일}를 참고하기 바란다 }}}
* 리다이렉션 명령은 여기서는 잘 되지 않는다. 즉, {{{ \href{run:dir > out.txt}{...} }}} 와 같이는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컨대 다음 코드 처럼 한다. {{{
redirection 의 개념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방법도 있다.
이 파일을 컴파일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하여야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명령은 주로 내부 명령으로 쓰이지만 필요하다면 다음 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url 명령은 \href 와 비슷하지만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 XP SP2 에서는 Registry 에 다음과 같은 값을 추가해야만 한다. {{{
* python 스크립트와 같은 스크립트를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bat 파일에서 python script 를 부르게 만든다음 이를 \url 로 링크하면 된다.
HyperRef 패키지의 옵션 또는 `\hypersetup` 옵션으로 colorlink가 켜져(true) 있다면 링크되는 위치의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다음은 링크 칼러 관련 옵션과 기본값이다.
이 문서로부터 linked.pdf를 얻었고, 그것이 같은 디렉토리에 있다면, 다음과 같은 참조하는 문서 main.tex을 작성합니다. - PDFLaTeX그림포함하기 . . . . 3 matches
만일 일반적인 LaTeX과 PDFLaTeX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한다.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한다. {{{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한다. {{{ - PDFManipulation . . . . 14 matches
원래의 PDF 파일이 `testin.pdf`라고 할 때, 다음과 같은 `testout.tex`을 작성한다.
이 방법은 `pdfpages.sty`가 제공하는 `\includepdf` 명령을 이용하는데, 사용례를 몇 가지 보이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은 total.tex을 작성합니다.
다음은 `pdfcrop.pl --help` 화면입니다.
위의 유틸리티로 웬만한 PDF는 다 변환이 되지만, AdobeIllustrator에서 한글 Font를 포함하여 만들어진 PDF의 일부가 Ghostscript에서 읽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tex` 파일을 작성하여 PDFTeX을 실행하면 PDF 파일을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을 예를 들면 `aoutput.tex`으로 저장하고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DVIPDFMx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PDF 파일을 얻었습니다. ( Uploads:pdfcroptestinput.pdf )
그 결과 다음과 같은 PDF 파일이 만들어졌습니다. Uploads:pdfcroptestoutput.pdf
한 페이지만 추출하려면 `texexec --pdfselect` 방법을 쓴다. `orig.pdf`의 1페이지만을 `test1.pdf`로 쓰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다음 예를 인풋 파일의 1쪽에서 12쪽까지 그리고 14쪽부터 끝까지를 추출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파일 추출/머지(한국말로 뭐라 하나요?)도 가능하다.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11쪽 짜리 PDF가 하나 있고, 이것으로 소책자를 만들려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원 파일 이름이 `doc.pdf`라 하고, 다음과 같은 `aout.tex`을 작성한다. - PDFMerge . . . . 3 matches
위의 방법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다음과 같은 imsi.ps란 파일을 만든다
Adobe AcrobatDistiller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가면 Xtras란 디렉토리가 있고 여기에 Runfilex.ps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Temp같은 디렉토리로 복사한 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PDFtk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1.pdf와 2.pdf를 merged.pdf로 합치는 것이다. - PDFPages . . . . 1 match
대부분의 [TeX배포판]에 포함되어 있고, CTAN에서는 다음 위치에 있다. - PDFPresentation . . . . 1 match
LaTeX을 사용해서 PDF로 발표용 자료를 만들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PDFScreen . . . . 1 match
다음을 복사하여 파일을 만들고 PDFLaTeX 컴파일 하여 보세요. pdf 파일로 된 슬라이드가 만들어집니다. - PDFTricks . . . . 2 matches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PSTricks 코드에 해당하는 부분을 독립적인 TeX 파일로 쓰고, 이것을 pst2pdf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EPS로 변환시킨 다음 그것을 PDF로 바꾸어서 불러오는 방식인데, 이 번거로운 과정을 좀더 간단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0. 요구사항. PDFTricks를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 PDFill . . . . 1 match
가능한 기능은 다음 메인 화면 스크린샷 참조. - PDFtk . . . . 4 matches
See PDFManipulation. 다음 예를 인풋 파일의 1쪽에서 12쪽까지 그리고 14쪽부터 끝까지를 추출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파일 추출/병합(merge)도 가능하다.
one.pdf의 1-7페이지, two.pdf의 1-5페이지를 쪼갠다음 이를 합쳐서 combined.pdf로 출력
위와 같으나 문서 연 다음 프린팅 허용 - PDF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4 matches
Windows용 MiKTeX에서는 예컨대 다음과 같은 코드
호환성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KC2006의 ebb를 사용할 경우,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해도 여러 개의 bb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MiKTeX 버전은 이 기능이 없음) - PDF만들기 . . . . 5 matches
한글 PDF 작성에서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였던 글꼴 문제는 각 엔진(컴파일 루트)별로 다음과 같이 해결되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만들어진 PDF가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를 포함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아마도 Distiller가 .pfb 파일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일 것이므로, Distiller를 실행한 다음 메뉴에서 {{{[Distiller]-[Font Location]}}}을 열고 Type 1 폰트가 있는 폴더를 포함(Add)해 주세요.
그림 파일은 eps, pdf, jpg, png를 지원합니다. graphicx 패키지의 옵션으로 {{{[dvipdfmx]}}}를 쓸 수 있으므로 pdf 또는 jpg 그림을 만들어서 다음과 같이 포함하시면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EPS를 PDF로 변환하는 방법은 [EPS2PDF]를 참고하십시오. See [PDF그림포함하기].
다음 예는 fig.jpg 라는 그림을 포함하는 보기입니다.
[DVIPDFMx]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PDF출력소프트웨어 . . . . 5 matches
출 력하고자 하는 문서(doc, ppt, html 등)를 띄운 다음 메뉴에서 인쇄를 선택한 후 출력을 할 프린터를 선택한다. 프린터 선택 화면에서 CutePDF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린터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문서를 저장할 폴더와 파일 이름을 선택하게 된다.
CutePDF 와 사용방법은 동일하다.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를 띄운 다음 프린터를 선택할 때 PDFCreator를 선택하여 인쇄를 누르면 파일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출력된 문서는 Acrobat Reader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PDFCreator나 CutePDF와 사용 방법은 같다. 어느 문서에서든 qvPDF라고 씌어진 프린터를 선택한 다음 인쇄하면 PDF 파일로 출력이 된다. 출력시키면 저장 위치를 묻는 다음과 같은 창을 볼 수 있다.
프 로그램 메뉴에서 qvPDF Configuration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환경 설정 창을 볼 수 있다. qvPDF는 다양한 Plug-In을 제공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좋다. 플러그인은 email 전송, FTP Upload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본 Plug-In은 2에서 본 GUI 화면으로 설정되어 있다. 각 플러그인마다 옵션이 있어서 Email서버, FTP 서버 등을 설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 PDF한글책갈피 . . . . 1 match
다음 코드는 예전 방식이다. {{{ - PPower4 . . . . 1 match
예컨대, Windows에서 위의 `ppower4.bat`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PSFrag . . . . 3 matches
대부분의 [TeX배포판]에 포함되어 있고, CTAN에서는 다음 위치에 있다.
PDF 파일을 만들어야 할때,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1. 다음과 같은 그림 하나만 포함하고 페이지 스타일이 `empty`인 임시 `tex` 파일을 작성합니다. - PSTricks/PDF . . . . 3 matches
PSTricks를 사용한 TeX 소스를 PDF 파일로 만드는 방법은 다음 몇 가지가 있다.
이 경우에는 다음 몇 가지 해법이 모두 PSTricks로 그려진 그림 부분만 잘라내어 EPS 그림으로 만들고 그것을 `ps2pdf` 또는 `epstopdf`로 PDF 그림으로 변환한 다음 문서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 PSTricks/pst-pdf . . . . 3 matches
작성한 문서의 이름이 `document.tex` 이라면 다음과 같이 셀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컴파일하면 된다.
셀 스크립트 `ps4pdf` 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실행시킨다.
다음 예제 파일은 [http://tug.org/PSTricks PSTricks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 PageStyle . . . . 6 matches
LaTeX 표준클래스(article,report,book...)에서 제공하는 PageStyle의 기본값은 다음 네 가지이다.
1. `\pagenumbering{NumberingStyle}` : `NumberingStyle`은 다음 가운데 하나이다.
다음은 `book.cls`에서 `\pagestyle{headings}`에 관한 것을 정의한 것이다.
장절명령 (\chapter, \section)에 따라 heading을 바꾸어야 한다면 다음 소절을 참고하여 \chaptermark, \sectionmark를 재정의한다.
다음 보기는 새로운 페이지 스타일의 명칭을 myownpagestyle라고 하고, 각 페이지의 상단에 PAGE~\thepage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다.
위의 네 명령은 이름 그대로이다. 이밖에 다음과 같은 디자인을 위한 매크로들이 제공된다. - ParallelColumns . . . . 1 match
multicolpar 환경을 제공하며, 예컨대 다음과 같이 입력된 문장, - PerlTeX . . . . 2 matches
문서컴파일은 `perltex.pl`이라는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옵션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십니까? perl로 tex를 할 수 있다니 매우 좋아보입니다. 제가 일전에 ktug의 practical use를 정리해 볼려고 perl를 이용해서 parctical use부분을 down받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한참 더 해보려고 했는데, 그만 시간과 능력이 딸려서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가령 다음과 같은 것도 가능한지요? - Picture환경 . . . . 3 matches
첫번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문헌들을 참고할 수 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예제는 http://www.ursoswald.ch/ 에서 구할 수 있는 ''LaTeX Graphics'' 문서에 들어 있는 것으로 lshort에도 포함되어 있다. - PoemsColPackage . . . . 1 match
||\linebend|| 행렬이 길 때 원하는 자리에서 다음 줄로 접는다.|| - Preamble . . . . 1 match
만약 쓰고 있는 논문이 혼자서 인쇄/출판하고 혼자서 열람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든 논문과 합쳐서 프로시딩을 만들거나 책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일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PreliminaryQuestions . . . . 1 match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나 익스플로러)가 HTML을 해석하고 화면으로 출력하는 것에 비해, 텍은 C나 Fortran처럼 컴파일러로 결과 (DVI, PS, 혹은 PDF)를 얻은 다음 각각의 뷰어로 내용을 출력합니다. 따라서 텍은 문서 구조상은 HTML과 비슷하지만 처리과정은 C나 Fortran과 비슷합니다. - PrimitiveControlSequences . . . . 1 match
TeX의 가장 기본적인 ControlSequences, 말하자면 더이상 전개할 수 없는 기초 명령을 primitive control sequence라고 한다. TeX의 primitive cs의 완전한 목록은 David Bausum이 작성한 다음 웹페이지를 참고하라. - Progress . . . . 2 matches
다음에 기회있으면 구해드리겠습니다. [http://www.kyungmoon.com/progress/between.mp3 그사이]가 들어있는 음반은 참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ConservativeRock을 새로운(?) 음악 장르로 추천하겠습니다. ^^ --[Progress]
새로운 위키 시스템을 시험할 겸해서 스크롤 압박이 있는 페이지를 좀 간명하게 줄였습니다. 모니위키의 블로깅 기능을 이용하여 세 개의 블로그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새로운 블로깅을 하시려면 블로깅이 지원되는 테마를 UserPreferences에서 고른 다음 오늘 날짜를 클릭하면 월별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 추가 기능도 지원될 겁니다. 테마는 뭐 blog 테마나, nblog, sampleleft 등을 고르시면 되겠지요. -- [Karnes] [[DateTime(2005-12-29T13:46:06)]] - Prosper . . . . 14 matches
`texmf\doc\latex\prosper`에 있는 다음 두 문서를 읽어보세요.
Auto Advancing은 Overlays 기능을 리턴키나 페이지다운키를 사용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다음 Overlay로 넘어 가는 기능인데 Acrobat Reader에서(만) 작동한다. 명령어는 hyperref 패키지에 있는 것을 사용하므로 다른 PDFPresentation 툴에서도 사용가능하리라 생각한다.
1. 서두부분을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Prosper에 들어있는 PPRwj.sty이란 템플릿을 사용한다.
1. 다음과 같은 두 장의 슬라이드를 만든다.
\hypersetup{pdfpageduration=1} % 다음 12개의 Overlays를 1초 간격으로 보여준다
\hypersetup{pdfpageduration=500}% 다음에 슬라이드가 더 온다면 원래값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1. 다음 코드는 총 3장의 슬라이드로 되어 있고, 중간 장의 배경화면이 바뀐다.
% 다음 슬라이드 환경이 시작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배경화면을 만들고
Prosper로 만든 PDF 슬라이드를 HTML 파일로 쉽게 변환해주는 Python Script가 있다. 다음 예에서 보면,
다음, 각 그림마다 HTML로 감싸준다.
1. 다음과 같은 내용의 hyperref.cfg를 작성하여 localtexmf/tex/latex/hyperref/ 아래 둠. {{{
1. 한글 설정을 다음과 같이 합니다. {{{
1. 다음 순서로 컴파일. {{{ - PyX . . . . 3 matches
다음은 hangul 패키지를 사용하므로 euc-kr 인코딩으로 저장되어야 하는
Python 소스 코드입니다. 다음을 실행하면 hangulTest.eps 파일과 hangulTest.pdf 파일이
다음을 실행하면 painterHangul.eps 파일과 painterHangul.pdf 파일이 생성됩니다. - RefTeX . . . . 2 matches
1. '''`$HOME/_emacs`'''를 편집한다.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그 다음으로 [http://zon.astro.uva.nl/~dominik/Tools/reftex/reftex.html Full Document]를 참고한다. - RegularExpression . . . . 5 matches
* vi 에디터로 편집을 할때 2번 라인부터 4번라인까지 제일처음 줄에 공란을 4개 집어 넣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편합니다. {{{2,4s/^/ /g }}}
* LaTeX에서 description environment로 되어 있는 것을 한번에 itemize로 바꾸고 싶을때 perl을 이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의미는 'global(g)하게 substitute (s) description 이라는 패턴을 itemize로 변경(substitute)하라' 라는 의미가 됩니다. 물론 더 복잡한 패턴이나 조건을 이용한 정규표현식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만약 어떤 문서내에서의 반복되는 pattern을 찾아보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다음 같은 문서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pattern은 <sup >(\d)</sup></a></span>(.*)</div></footnote>라고 합시다.옆에 써진 정규표현식은 바르게 된 표현이 아닙니다. 단지 그냥 우리가 읽기 편하게 만든것 입니다.위와 같은 Pattern은 2개가 존재 합니다.
''실행파일을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mailing에 든다음 무언가 하는 건가요? --[hermian]''
한글Windows환경에서는 폰트 문제때문에 display하는데 다음의 조처가 필요합니다. - RenamePag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주소창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면
다음과 같이 `?action=rename`을 첨가합니다.
이렇게 불편하게 RenamePage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불필요한 이름 바꾸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름 바꾸기를 하면 다음과 같은 작동을 하게 됩니다. - RubyPackage . . . . 3 matches
* 다음의 위치에서 다운로드 하여 인스톨 한다.
* 일본어를 사용하다가 ruby 를 쓰기 위해서는 영문자판으로 바꾸고 다시 일본어로 돌아오는 것이 귀찮다. 다음의 python 스크립트는 '、' 문자를 이용해서 ruby 로 변환될 부분을 정의하고, 그것을 자동으로 ruby{}{} 로 바꾸어주는 스크립트이다.
ruby 를 없애는 루틴은 다음과 같다. - SampleDocument . . . . 6 matches
* 김도현 교수께서 2004년 11월에 HLaTeX으로 만드셨던 beamer 프레젠테이션입니다. dhucs의 탄생과 관련이 있는 기념비적인 문서인데 다행히 아직도 흔적이 남아 있길래 제가 hangul-ucs/beamer/pdflatex 형식으로 바꾸어서 여기 올려둡니다. 교수님께서 아마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원문과 비교하여 제가 고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Karnes]
* attachment:l2_beamer.pdf (업로드하면 계속 에러가 발생합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 해보겠습니다.)
* lualatex으로 컴파일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1년 현재 luatexko는 xetexko와 거의 같은 문법으로 폰트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xetex을 써야 할 이유가 폰트에 있었다면 이 문제는 이제 lualatex에서도 해결된 셈. 그리고 pdftex에서는 되는데 xetex에서는 안 되는 기능들(transition이라든지...)을 lualatex으로는 다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arnes]
다음의 자료는 맥상에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이용해서 만든 솔류션 매뉴얼이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한글을 사용해도 조금도 문제없이 같은 형태의 문서가 제작된다. 사용한 도구들은 다음과 같다. -- by [smcho]
다음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 SampleDocument/AMSLaTeX . . . . 1 match
* 다음은 2008년도에 작성한 강의록의 매스터 파일과 이의 output에서 몇 페이지만 뽑은 것입니다. 예전에 LaTeX용 샘플 페이지(SampleDocument/LaTeXStandard)에 올린 책은 꽤 예전 것이라서 요새와는 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이번에 올린 것은 amsbook class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기에 그대로 book class로 바꾸어 사용해도 거의 같을 것입니다. 단지 preamble 중간 부분의 amstex을 위한 correction 부분만 제거하면 될 것입니다. 제가 book 클래스 대신 amsbook 클래스를 사용한 것은 단지 chapter제목 등의 글꼴 크기를 조금 작게 하려는 것입니다. amsbook class에서 chapter 이름은 그대로 Chapter 1 등으로 나타나고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 [gromov] - SampleDocument/LaTeXStandard . . . . 2 matches
* 우리학교 양모교수님이 쓰시는 포맷을 제가 LaTeX 뽄(?)으로 고쳐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교수님은 넉장의 A4 출력을 두장씩 나란히 A3(?)용지에 양면으로 복사하여 A3 한 장으로 만든 다음 반으로 접어서 사용합니다. 보통 1면과 4면이 나란히 되어 접었을 때 앞면에 1번... 뒷면에 4면의 이름 성적이 나오도록 됩니다.
DeleteUs: 다음 파일은 2001년도에 출판한 책의 master tex file입니다. 이 책은 한두군데 font사이즈만 고친 book.cls를 사용하였으며 매우 간단한 format입니다. 제대로된 책이 등록될 때까지만 임시로 여기다 올려두겠습니다. 때가 되면 모두 다 delete해 주시기 바랍니다. - [gromov] - SampleDocument/XeLaTeX . . . . 1 match
%% 위의 선언은 다음과 같고, 아래의 \setkormainfont는 \setmainhangulfont와 같다. - SamplesAndTemplates . . . . 1 match
로 고치면 됩니다. "절 번호" 와 "절 제목"을 가장 자리에서 약간 들여쓰기를 하고 싶으면 그 다음 행(17행, 35행)의 - ScientificWorkPlace . . . . 5 matches
SWP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긴 하지만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듯 생성된 TeX 파일은 한글을 특수한 명령어와 UniCode 형식으로 기록한다. (Mathematica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다. [libiconv] 참조.) 이 TeX 파일을 HLaTeX으로 컴파일하려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처리해 준다.
* DOS 프롬프트 상에서 입력 파일이 있는 위치로 간 후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한다.
(옛날에는 HLaTeX을 써야 했기 때문에 위와 같이 EUC-KR로 바꿔줘야 했다. 그러나 요즘은 유니코드를 쓰니까 다음처럼 하면 된다. \usepackage{kotex}을 추가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일단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다음에 좀더 확실하고 ''개선된'' 내용으로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 [모꼬지] [[DateTime]] - ScriptLanguages . . . . 2 matches
* 장점 - SmallTalk를 기반으로 Perl 의 구문/느낌과 함께 Python의 기능 과 실효성을 합친 언어. 실제로 Perl 배운다음에 Object Perl로 가는 것 보다 Ruby로 가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Herrington 의 'Code Generation In Action'이라는 책에서 Code 생성기로 Ruby를 사용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벌써 이렇게 알려졌나 하고요. 활동하는 사람의 많은 부분이 일본사람이어서 자료도 일본어가 많습니다.
* 장점 - Script 대중화의 원조, John Ousterhout는 CAD 툴 만들던 버클리 교수였는데 언어를 만들다, 만들다 범용언어를 만드는 것으로 Tcl 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Tk 는 그다음에 만들었구요. Tk 는 Python에서 Tkinter 로 integration 되어 있습니다. Altera 나 기타 CAD 툴들 및 WinCVS 의 내 부스크립트가 Tcl 로 되어 있습니다. Ousterhout 박사는 이후 Sun에 있다가 Scriptics라는 회사를 세워서 비싸게 팔았지요. - SearchPage . . . . 1 match
다음의 여러가지 다른 방법을 통해서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SeminarPackage . . . . 1 match
`seminar` 클래스를 썼을 때 활자(font)의 크기를 선택하는 방법은 다음의 세 단계가 있다. - SlashBoxPackage . . . . 1 match
다음 세 가지 예를 비교해볼 것. - SlickEdit . . . . 1 match
SumatraPDF의 inverse-search command-line옵션을 다음과 같이 지정한다. - SourceCodeListing . . . . 8 matches
verbatim 패키지를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드에 라인번호를 추가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Utility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배치 파일을 만들어서 path 에 저장한다.
자동으로 제일 마지막에 공란을 넣는 python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이제까지 나온 도구들을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간단한 예를 만들었다.
이는 python 소스를 hightlight 를 이용하여 LaTeX 으로 만든다음 이를 listofsource 등의 환경을 이용하여 - SpeedBar . . . . 1 match
1. '''`$HOME/_emacs`'''를 편집한다. 에디터로 `_emacs`를 열고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 SpellX . . . . 4 matches
SpellX 및 [http://nlp.kookmin.ac.kr/HAM/kor/index.html HAM]의 사용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명령행] 창에서 맞춤법 검사기(`spellx.exe`)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간단한 사용법 안내가 표시된다.(명령행 선택 사항들은 현재 동작하지 않는다.)
1. 입력 텍스트 파일을 `spellx.exe`의 인자로 지정하면 맞춤법 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이 화면에 표시된다.(출력 파일을 지정하면 결과가 파일로 저장된다.)
다음의 책은 맞춤법 검사기의 핵심은 형태소 분석기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http://nlp.kookmin.ac.kr/HAM/kor/index.html HAM] 라이브러리 사용법이 부록에 실려 있다. - SubfigPackage . . . . 6 matches
'''Q1:''' (from KTUGOperate:13711'''''') 그림을 삽입하려고 합니다. eps 파일은 tif를 포토샵을 이용해서 eps로 변환한 것과 origin을 이용해서 eps 파일을 형성한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림의 레이아웃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A1:''' 우선 '''subfigure 패키지'''를 써 보았습니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아래 첨부한 그림과 같이 됩니다. 세 개의 그림을 한꺼번에 첨부하려면 모두 한 폴더에 넣고 폴더 채로 압축하면 됩니다.
'''subfig 패키지'''를 쓸 때는 명령어 등이 조금 다릅니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A2:''' 다음 예제들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Q3'''(from KTUGOperate:17102'''''')''':''' 그림을 가로로 나란히 2개씩 세로 5줄로 되게 총 9개를 배열해야 하는데요.. (중간 생략) 그림이 너무 많아서 한 페이지 안에 아주 부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군요ㅠㅠ 그림의 높이와 폭은 더 이상 줄이면 안되는 상태이구요.. 그림 번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림 마지막 세개를 다음 장으로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 그림은 왼쪽으로 붙이고 싶은데 자꾸 중간으로가요..ㅡㅜ..
'''A3:''' 다음 예제를 컴파일하여 보세요. - SumatraPDF/Sync . . . . 1 match
* 예를 들면 Notepad++는 다음과 같다. {{{ - SumatraPDF/Sync/NPP . . . . 2 matches
* 먼저 KCmenu를 실행하여, "Compile" 탭의 "추가기능"을 체크하면 명령행이라는 작은 탭이 열린다. 이것을 클릭하여 다음 그림과 같이 notepad로 시작하는 행 중 두번째 것을 고른 후 "Enter"를 입력한다.
* cmd 창을 열어서(cmd 창을 여는 방법은 KCmenu의 추가 기능에서 고르는 방법도 있고, notepad++에서 Alt-A를 누르는 방법도 있다.) 다음 그림과 같은 명령을 직접 써넣는다. {{{ - TTF2HLaTeXFont . . . . 10 matches
* Lambda에서 쓰일 cmap을 폰트별로 지정할 수도 있게 함. 개별적 cmap은 각진괄호 `[ ]` 안에 지정한다. 예컨대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Identity-H`는 오직 Lambda 사용시의 `Hybatang.ttf`에만 적용되고, 다른 폰트에는 `OmegaCMap:`에서 지정한 것 또는 프로그램의 기본값인 `UniKSCms-UCS2-H`가 적용된다.
Truetype Collection(TTC) 폰트 지원. 예컨대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batang.ttc의 2번 인덱스, 즉 ''궁서''글꼴이 선택된다:
* Unix/[Linux] 시스템에서는 다음 패치를 적용하여 ttf2tfm을 컴파일하여야 합니다.
1. Linux [teTeX]의 경우, [Lambda]를 위한 설정 과정에서 `ovp2ovf`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 이용해보십시오.
1.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1. 스크립트가 만들어낸 설정파일(cfg)들은 기존의 설정 파일에 필요한 새로운 설정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 파일들은 새로 만들어진 texmf 트리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이 파일들이 효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자신의 TEXMF TREE들 가운데 가장 먼저 놓인 TEXMF TREE의 설정 파일 위치로 해당 파일들을 옮기든가, 아니면 새로 만든 TEXMF TREE를 가장 앞쪽 순위로 가져다두든가 하면 됩니다. 만들어지는 설정파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침내 PDFTeX도 지원하는 은글꼴 스크립트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방금 시험해보았는데, `-t -p` 옵션으로 실행했을 때와 `-t -o` 옵션으로 실행했을 때 만들어지는 `unttf.sty`의 내용이 다르네요. 사용상의 편리를 위해서 스타일 파일은 `\ifx\clearocplists\undefined` `\else` `\fi`를 모두 포함하도록, 말하자면 LaTeX을 위한 설정이나 [Lambda]를 위한 설정이나 같은 `sty` 파일이 만들어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설정 파일을 분리해서 다른 TTF글꼴에 대해서도 범용으로 쓸 수 있게 해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아무튼지, 그 다음 요구사항은 제가 생각하기에 표준 [TDS]를 따르는 `texmf tree`로 install하는 옵션을 추가해달라는 것이 될 듯하네요. `ttf2hlatexfont.pl --install`.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home/texmf-UnTTF`을 기본 `texmf root`로 추천합니다. ;) --[Karnes] [[Date(2003-10-16T03:20:59)]]
펄소스를 보니깐 다음과 같은 부분인 것 같은데...
저도 ttf2pk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truetype 글꼴을 쓴 경우 dvips나 odvips로 ps를 만들 수 없습니다. ttf2pk.cfg를 이리저리 손대 보아도 안 되는군요. dvipdfmx가 잘 돌아가니까 별 문제가 없기는 하지만, PS 프린터로 인쇄하기 위해 pdf를 만든 후에 다시 ps로 변환하니까 좀 비효율적입니다. (단, dvips/odvips는 아직 ttf를 type 8 글꼴로 임베드하는 기능이 없는데 반해 - 없는 것 같습니다. 맞지요? - dvipdfmx는 ttf를 임베드할 수 있어서 좋기는합니다.) 저는 Linux Fedora Core1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옵니다.
ttf2tfm/ttf2pk에 대해서 이루어진 패치는 제가 알기로 세 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는 박원규 님의 것이었고, 나머지 둘은 조진환 님의 패치였습니다. 조진환 님의 첫번째 패치는 `-l` 및 `-L` 옵션, 즉 ligature를 처리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1.5버전에서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패치는 `-o` 옵션, 즉 Omega/Lambda 지원인데 이것은 공식 버전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박원규 님의 패치는 ttf2tfm/ttf2pk를 freetype2 와 연동한 것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것이 정식 버전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CJK Truetype을 이용하기 위한 ligature 처리는 현재의 모든 ttf2tfm/ttf2pk에서 가능하지만 Omega/Lambda를 위한 ttf2tfm/ttf2pk는 Windows에서는 MiKTeX-KTUG 2.2/2.3, W32TeX에 포함된 것에서만 지원되고 fpTeX은 이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Unix, Linux 쪽에서는 freetype1 cvs를 통해서 받은 다음 위의 패치를 사용자가 직접 적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ttf2tfm이 1.4 버전 이하라면 한글 TrueType조차도 처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arnes] - TUG2003 . . . . 7 matches
셋째 날은 오전 세션만 있었고 오후는 원래 자유 시간으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8시에 TeX Users Group (TUG; 턱이라고 읽음) 의 연례 정기 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TUG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iBook 과 장난하고 있었겠죠. 셋째 날의 주제는 Apple 사에서 새로 만든 운영체제 Mac OS X 였는데 이 컨퍼런스의 후원자인 Apple 사에 대한 배려같이 보였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인터넷 화상 회의 방식이었는데 web2c 제작을 맡고 있는 Wierda 가 자신의 집 (아마 유럽) 에서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Mac OS X 환경에서 사용하는 [teTeX]이었는데 크게 관심있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발표에서는 미국 Oregon 대학의 Richard Koch 교수가 자신이 만든 Mac OS X 용 TeX 통합환경, TeXShop 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는데 TeX 에디터 + DVI 뷰어 환경이 아니라 TeX 에디터 + PDF 뷰어 환경이라는 것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그 다음 발표는 Apple 사에 있는 사람들과 컨퍼런스에 참가한 사람들과의 인터넷 화상 회의였는데 별 관심이 없는 내용이라 듣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오전 세션만 있어서 공짜 점심은 주지 않더군요...
빅 아일랜드는 공기가 매우 깨끗해 별자리를 보기 쉽다고 해서 망원경으로 별자리 보는 시간이 밤 10시 경에 기획되어 있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엄청난 크기의 천체 망원경을 들고 온 사람도 있었음; 부부가 함께 좋은 별자리 찾아 전세계를 돌아다닌다고 했음) 서브웨이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해결한 후 잠시 침대에 누웠었는데 몇일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인지 일어나보니 밤 12시가 넘었더군요. 별자리 보는 것은 이미 날아가 버렸고 대신 다음 날로 예정된 발표 준비하느라 하얀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드디어 운명의 넷째 날이 되었습니다. 전날 배운대로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한 후 일찌감치 컨퍼런스가 열리는 홀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9시, 오전 첫번째 세션이 John Plaice 의 [Omega] 다음 버전에 대한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John Plaice 는 발표할 때 시간을 항상 넘기기로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 날은 조금 밖에 시간을 넘기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습니다.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거의 기억나지 않지만 [Omega] 다음 버전이 너무 방대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우려를 표명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홍콩에서 온 Candy L. K. Yiu 양이었는데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 조합처럼 한자를 여러가지 조각으로 나눈 후 각 조각을 MetaPost 로 만들어 다시 조합하는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어떤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사용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것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자는 한글과 달리 이러한 조합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는 것과 한글의 조합 방식에 대한 사례 연구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코멘트를 지도교수인 Wai Wong 에게 해 주었는데 매우 흥미로와 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중국 식당에서 Koch 교수가 사 주었는데 TeXShop 과 DVIPDFMx 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제가 DVIPDFMx 를 TeXShop 에 붙이는 것이 매우 간단하다고 하자 다음날 아침 7시에 자신의 노트북에서 시연을 해 보자는 제의를 했었습니다. 특히 WinEdt 의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니 매우 흥미로와했으며 TeXShop 에 있는 PDF 뷰어에서 어떻게 인버스 서치를 구현할 수 있을 까에 대한 논의를 주로 했습니다. 이 논의는 다음날까지 이어져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fpTeX]의 제작자인 Fabrice Popineau 가 자신이 구현한 간단한 샘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밤이었기에 쇼핑센터에서 가족들에게 줄 간단한 선물을 사고 20불이 넘는 비싼(?) 스테이크도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다음 날 오전 7시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했기에 일찍 방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지만 결코 잠은 잘 오질 않더군요. - Tabbing환경 . . . . 2 matches
* `\>`는 다음 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한다. 즉 다음번 `\=` 표지 위치까지 이동한다. - TabularX . . . . 1 match
또,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array` 패키지가 `p{}` 칼럼지시자에 대해서 제공하는 기능을 쓸 수도 있다. - TabularY . . . . 1 match
기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Tabular환경 . . . . 6 matches
* `\\` : 행 구분자. 수평선은 그 뒤에 `\hline`를 추가하면 생긴다. 마지막 행 다음에 수평선이 온다면 마지막행이라도 `\\`를 넣는다. `\cline{n-m}`은 `n`칼럼에서 `m`칼럼까지 수평선을 그음.
(!) 문단의 첫 단어에도 하이픈을 주기 위해서는 `\hspace{0pt}`를 `\Centering`다음에 추가한다.
겹세로줄과 겹가로줄을 처리할 수 있게 한다. `\hhline` 명령의 인자에 쓰이는 지시자는 다음과 같다.
예제는 다음과 같다.
다음 예제의 `\hlinewd` 명령 설정을 보라. LongTable에서의 가로선 굵기 조절에 대해서는 LongTable을 볼 것.
1. hvfloat 패키지를 이용한 방법을 권장합니다. 다음 예는 KTUGOperate:15291''''''에서 가져옴. - TeX . . . . 3 matches
TeX의 버전 넘버는 원주율( $\pi$ )의 십진 표현을 따라서 전개된다. 현재 대부분의 [TeX 배포판] 들이 채택하고 있는 버전은 3.1415926 이다. 버전 넘버는 [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TeX이란 다널드 카누쓰[[FootNote(Ka-Nooth로 발음)]](DonaldKnuth)가 개발한 조판 시스템(typesetting system)이다. 그는 TeX에 관한 책(see TheTeXBook)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은 모두 TeX을 기반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매크로 패키지들이다. - TeX4ht/대화 . . . . 18 matches
tex4ht에서 htlatex의 첫번째 option에 sections-를 주고 난후에 새로운 section을 definition한후에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thesection를 원하는데로 바꿀수 있는 길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http://synapse.linuxtop.co.kr/testmemoir/test3my2.html
[Karnes] 페이지에서 이루어진 대화를 이곳으로 옮깁니다. 이 토론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크립트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htlatex 실행 후 다시 실행하기 전에 {{{.aux, .4tc, .xref}}}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내친김에 다 해버렸습니다. 제가 만든 js_mod_kr.pl이라는 perl script가 생각보다는 더 잘 작동하더군요. 실제로 mouseover option까지 잘 작동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만든 것을 여기에 올릴수가 없습니다. 제가 쓰고 있던 무료 webhosting이 기간이 지난 관계로 어제부로 없어졌더군요.... 그런데, mouseover까지 잘 작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memhangul-ucs에 대해서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도은이아버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site를 참조하세요 http://synapse.linuxtop.co.kr/dhucs/testdhucs.html --[synapse]
[Karnes] 페이지에서 이루어진 대화를 이곳에 옮깁니다. 이 토론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hangul.4ht화일을 고쳤습니다.
다음의 실험적으로 사용하는 hangul-tex4ht.4ht를 쓰기 위해서는 다음의 hangul-tex4ht.sty이 필요합니다. Uploads:hangul-tex4ht.sty
얼마전에 TeX friendly Zone에서가 본 crosslink가 생각났습니다. 사자가 이전 페이지와 다음페이지등을 가르쳐 주는 image가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을 TeX로 만든 html문서에서 사용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일은 tex4ht에서는 매우 쉽게 되더군요.
* 우선 위에 올려진 private.cfg(tex4ht-utf8.cfg등의 css관련 부분이 너무 허술 해서, 이 css부분을 중점으로 해서 바꿔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css화일의 작업에서도 크게 두가지 정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ook class등의 경우에는 frame을 3개 정도 나누어서 작업을 했으면 하고, 제가 여기에서 예를 보인 article정도는 frames을 2개로만 나누어서 작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ynapse.linuxtop.co.kr/ptQA/ptQA.html 입니다. 옆의 것에다가 google search를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도은이아버님 말씀처럼 web문서에서 굳히 search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가도 듭니다.이 문서에서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TeX4ht의 한글 사용례는 김병룡([synapse]) 님에 의하여 발전하였습니다. 다음 섹션은 김병룡 님이 LaTeX4Wp 문서를 변환하면서 기록한 사례 연구입니다. 결과물은 여기 있습니다.
* private.cfg의 화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다음을 참조하세요.http://tug.org/applications/tex4ht/mn3.html#QQ1-3-11
* 새로운 command를 본인 정의하고 난후에 어떻게 하면 tex4ht에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입니다. tex4ht에서는 `\NewConfigure`라는 명령어를 제공합니다. 실은 tex4ht에서는 중첩이 되어 있지 않는 새로운 명령어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말에 대한 것은 여기를 보세요.http://www.cis.ohio-state.edu/~gurari/TeX4ht/mn6.html. 다음은 Web Companion에서 든 예제입니다.
* 다음은 latex4wp를 web문서화 하기 위해서 만든 Newconfigure입니다.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Wiki page까지 만들어 주시다니... 하지만 저는 LaTeX초보입니다. 그냥 이것 저것 해보다가 이것을 해보니 이런 결과가 있더라.. 하는 식입니다. 그야 말로 봉사 문고리잡기식이지요.실제로 위의 \NewConfigure의 정확한 개념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냥 tex4ht의 homepage에 가서보니 그런 기능이 있어서 한번 따라해 본 것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LaTeX의 고수님들과 Program에 실력이있는분들이 보시면, 아이 저것 쯤이야 하면서, 쉽게 좀더 좋은 내용으로 바꿔주실것 같아서 입니다. 그런다면 hangul.sty과 비슷한 hangul.4ht도 쉽게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다음은 위의 hangul.4ht를 사용하여서 고기영박사님이 쓴 한글과 TeX에 대한 일부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http://www.obgy.ne.kr/chapter.html 위의 글에서 저의 linux상의 k브라우저상에서는 \TeX의 명령어도 잘 먹고, 잘 돌아가는데, 이상하게도(?) IE에서는 글짜폭이 이상하거나 자우지간 이상하게 나와서, \을 빼고 나서 작성을 했습니다. 한번 봐보시고 잘하시는분이 고쳐주세요.
안녕하십니까? G-script에 있는 gswin32c명령을 보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G-script란 dvi picture를 gif로 변환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본인의 system에 따라서 여러가지 선택의 옵션이 있습니다. 다음의 글을 참조하세요.http://www.cis.ohio-state.edu/~gurari/TeX4ht/mn27.html#pdf-based 아마도 도은이 아버님의 방법대로 Netpbm방식을 사용하면 위의 명령이 필요하지만, 저는 ImageMagick의 convert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graphic improvement에 대해서는 여기 page에 설명이 있기는 합니다. 무엇이 궁금하신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해서 이런 저런 말을 썼습니다. 그리고 다음 site도 한번 참조하세요. http://www.cis.ohio-state.edu/~gurari/TeX4ht/mn-unix.html#index22-35009 ^^ --[synapse]
참고로, EUC-KR wmj07의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TeX4ht/한글구현 . . . . 3 matches
위의 폴더를 만듭니다. 그런 다음, unfonts-htf.tar.gz를 풀면 나오는 unfonts 폴더를 이 디렉토리에 가져다 넣습니다. 그러면
이중에 htlatex shell script를 한글 indexing이 가능하고, UTF8과 euckr에서 같이 쓸수 있게 다음과 같이 고쳤습니다. 사용방법은 euckr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는
상기의 네 파일을 down받아서 적절한 곳에 놓고나서 다음의 명령을 실행한다. - TeXKNOPPIX . . . . 3 matches
TeXKNOPPIX로 부팅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위의 추가 파일들을 설치하면 다음 예제 파일에 있는 문서들을 무사히 컴파일할 수 있다.
* usb-memory stick의 사용에 대한 것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255&highlight=knoppix 저의 경우에는 /etc/fstab 에서 /dev/sda1의 부분에서 nls=utf8을 iocharset=utf8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 TeXOrganizer . . . . 8 matches
하나의 예로서, 차례로 다음과 같이 설정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버튼 영역에서 마우스를 right-click하면 설정창이 열린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아이콘은 JEdit이 설치된 디렉토리에 jedit.ico라는 파일이 있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Log를 {{{On Error}}}로 맞추어두면 에러가 발생했을 때 기본 에디터(메모장)에서 .log 파일을 읽어서 보여주므로 편리하다.
명령행을 열어두고 작업하는 경우이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TeXOrganizer를 실행한 다음 맨처음 해야 할 일은 작업 파일의 선택이다. 두번째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선택한 후, 에디터로 연다. 에디터에서 저장한 다음 TeXOrganizer의 단추를 누름으로써 원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Always on top}}}을 체크해두면 항상 화면의 전면에 나온다. - TeXShop/DVIPDFMx . . . . 2 matches
==== {{{engine}}} 탭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 {{{misc}}} 탭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 TeXShop/PDFSync . . . . 2 matches
1. (TeXLive2008에서 추가된 사항) 컴파일할 때 --synctex=1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dvipdfmx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Personal Script에 다음과 같이 써 넣는다. 그리고 Sync method에서 SyncTeX에 체크한다.
다음과 같은 코드를 preamble에 삽입하여 pdflatex/latex으로 모두 컴파일되게 한다. - TeXTools . . . . 1 match
다음과 같은 툴들을 포함하고 있다. - TeXWorks . . . . 3 matches
* Ubuntu의 경우 다음과 같이 또는 이를 참고로 비슷하게 하여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음. {{{
* LuaTeX과 LuaLaTeX은 초기 상태에서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직접 등록해야 한다. 다음은 LuaLaTeX을 등록하는 모습. 참고로 Windows에서는 프로그램에 확장명(.exe)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 main.tex이 ch1.tex을 include한다고 할 때, ch1.tex의 첫머리에 다음을 적어준다. {{{ - TeXaide . . . . 2 matches
위의 수식은 메뉴에서 마우스를 이용하여 입력할 수도 있고 키보드로 다음과 같이 입력할 수도 있다. 아래 기호 표기에서 {{{^}}}는 Ctrl 키이다. 괄호()는 편의상 분수와 첨자 등을 묶은 것이므로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수식을 블록설정 또는 모두선택(Ctrl-A)하여 복사(Ctrl-C)한 다음 EmEditor에서 붙이기(Ctrl-V)한 결과. - TeXify . . . . 4 matches
LaTeX의 [TeX입력파일]로부터 최종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몇 번에 걸친 컴파일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차례와 찾아보기, 그리고 참고문헌이 붙는 `.tex` 파일을 처리하려면 다음 과정을 거친다.
1. `[고급]-[도구설정]` 창을 열고 `명령 줄`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부분을 찾아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한다.
1. `$HOME/_emacs` 파일을 찾아서 `control-FunctionKey` 관련 설정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 TeXmaker/Customizing . . . . 7 matches
KoTeXLive 2009에서 TeXmaker를 주편집기로 써보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설정한다.
메뉴의 {{{Options -> Configure TeXmaker}}}를 선택하여 다음 사항을 수정하거나 확인한다.
* 적당한 것으로 하되, XeLaTeX을 기본으로 하려 한다면, User를 선택하여 다음과 같이 써넣는다.
다음 명령을 명령행에서 실행한다. {{{
Command1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Command2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OK를 누르고 저장한 다음, TeXmaker를 닫은 후 다시 연다. - TeXmaker/InverseSearch . . . . 1 match
TeXmaker :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Commands의 LaTeX 명령을 다음과 같이 설정(src special 옵션 추가). - TeXmaker/KC2008 . . . . 5 matches
TEXEDIT 환경변수를 다음과 같이 바꾼다.
* 다음 명령을 명령행에서 단 한 번 실행한다(한 줄)
참고. 이 명령이 SumatraPDF에서 동작하려면, KCmenu.ini에 userDefinedPDFViewer 항목을 SumatraPDF로 해두어야 한다. 자세한 것은 [KCmenu] 참조. SumatraPDF로의 ForwardSearch할 때 여러 개의 Sumatrapdf가 뜨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수정해둘 것을 권장한다. (왼쪽의 숫자는 행번호이므로 입력하지 않음.) {{{
TIP: master 파일을 texmaker에서 지정한 경우, 부속 파일의 첫머리에 master 파일 이름을 다음과 같이 써주면, 부속 파일에서도 forward search가 잘 된다.
Commands에서 latex 명령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 - TeX글꼴 . . . . 4 matches
[teTeX] 2.0의 경우 UHC PostScript 한글 글꼴([UHC글꼴])을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저장한 다음 명령행에서
`updmap.cfg`를 직접 편집하는 방법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이 주로 쓰인다.
[UHC글꼴]을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TeX문서변환 . . . . 3 matches
1. OpenOffice에서 연 다음 이 파일에 적당한 수정을 가한다.
1. 수정한 다음 이것을 sxw 포맷으로 저장한다.
첨부파일을 얻기 위해 사용한 파일들을 다음에 묶어두었다. [http://people.ktug.or.kr/~karnes/FILES/KSNTTIFD-TEST.zip KSNTTIFD-TEST.zip] - TeX산술연산 . . . . 4 matches
여기서는 `\TmpInt`를 받아들여서 `\count2`에 저장하였다. 그런 다음, 10으로 나누고 다시 10을 곱하여 얻어진 수(10)로 원래의 숫자를 빼준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 1의 자리 3이 남는다. 이 루틴은 HLaTeX에서 자동조사를 처리하기 위해 채택한 것이기도 하다.
다음과 같이 이용합니다.
%% 다음 문장은 언제나 Right만 실행된다.
다음은 LaTeX에서의 사용례이다. - TeX설치하기 . . . . 1 match
원래 TeX을 설치한다는 것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가 설치되어야 함을 말하였습니다. - TeX실행옵션 . . . . 1 match
프로그램 `tex` 또는 배치스크립트 `latex`을 실행할 때 줄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다. - TeX으로책만들기 . . . . 1 match
좋은 말씀 해 주시고, coresoft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지금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coresoft에 갔더니 제품 소개 가운데 Mac용 type 3 글꼴을 지원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런데, type 3나 type 0을 대체한 CID-keyed font 얘기는 없는 것이 좀 신기했습니다. 참,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 여기를 메모장처럼 생각하고 씁니다. Freetype 메일링 리스트에서 글꼴 분류에 대한 다음 글을 찾았습니다. [http://www.freetype.org/pipermail/devel/2003-December/010000.html] 여기에도 type 8은 없는데, 제가 위에 적은대로 용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www.mail-archive.com/fonts@xfree86.org/msg01387.html]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위에서 언급한 글에서 type 11과 'Brian Stell이 type 8이라고 부르는 것'이 관계가 있지만, 뭔가 다른 듯 합니다. 같을지도 모릅니다. 생각난 김에 모질라가 만든 PS를 Juliusz Chrobocze에게 보내서 뭐냐고 물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럼,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신정식 - TeX의매력 . . . . 6 matches
* 한글Windows에서 한글 하나없는 영어/일본어를 편집하고 pdf 로 만든다음에 영어/일본Windows에서 읽으면 못읽거나 폰트가 없다고 한다. 이것을 없애는데 1주일 걸린다.
LaTeX은 Word로 고통당한 다음에 사용해 보아야 더 진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이전에는 아무리 좋다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워낙 Wysiwyg에 세뇌를 당해서 Wysiwyg 이 아닌 것을 이해를 못했던 것을 지금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1. 외부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하다. LaTeX 소스에 특별한 tag를 붙인다음에 python/ruby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전처리를 하게 하고 이를 LaTeX으로 컴파일 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타로 제가 사용해보고 편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술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 TeX의작동원리 . . . . 6 matches
TeX에서 입력은 각 '줄'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 입력시의 줄은 출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따라서, TeX의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의 아무 곳에서나 줄을 바꾸어 입력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문서 편집기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할 때와는 달리 어떤 특정한 입력기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몇 가지 규칙이 입력시에 적용되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이 때 TeX의 입력처리 과정에서는 각 글자를 다음과 같은 16가지의 종류(CatCode)로 나누게 된다.
TeX에서 `{\hskip 36 pt}`라고 하는 문장은 입력 과정에서 처리되어 다음과 같은 토큰들의 나열로 바뀐다. 아래 첨자는 종류를 의미한다.
TeX의 확장 처리 과정은 위의 입력 처리 과정의 결과로 주어진 토큰 중 제어 처리 토큰을 다시 해석해서 더 이상 확장 처리할 토큰이 필요없을 때까지 반복해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것이 매크로 확장기능이다. 제어 처리 토큰의 이름이 매크로의 이름이라면 매크로를 원래 매크로를 정의했던 문자열로 대치하는데, 그 문자열에서 다시 확장할 문자열이 있다면 계속해서 그 과정을 반복하게 한다. 확장 처리 과정은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4단계를 밟게 된다.
* 토큰이 확장할 수 없다면 그것을 현재 완료된 토큰 리스트에 건네 주고 다음 토큰으로 진행한다.
실행 처리 과정은 리스트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리스트들은 수평 모드, 수직 모드, 수식 모드 등 세 가지 모드에서 작동하는, 말하자면 수평 리스트, 수직 리스트, 수식 리스트등으로 나뉜다. 앞에서 확장 처리 과정을 거친 후 이 실행 처리 과정으로 넘어 오는 토큰 스트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TeX편집기 . . . . 3 matches
* Tobias Oetiker et al.이 쓰고 김강수 외 여러분이 번역한 [lshort-kr](LaTeX2e 입문)의 9쪽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다음 편집기들은 [Emacs]를 흉내내거나 [Emacs]에서 파생된 별도의 에디터들이다.
널리 쓰이는 text 편집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Tellico . . . . 3 matches
기본으로 제공되는 외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도서 정보를
국립중앙도서관 z39.50 서버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검색하여 만든 목록의 예이다. - TeraTerm . . . . 1 match
1. 그 다음 ttssh 의 압축을 풀고 모든 파일을 TeraTerm 이 설치된 곳에 덮어 씁니다. - TexPoint . . . . 1 match
A. 흰색이 잘 안 되는 이유는 흰색을 투명색 기본값으로 잡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핵심은 Blend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FAQ에는 Blend를 선택할 때 color 패키지를 쓰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color 패키지를 쓰고 \color{white}를 잡은 상태에서 Blend로 export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림 툴에서 배경색을 투명하게 한 번 클릭해주었습니다. - TheTeXBook . . . . 1 match
각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TnXTeX . . . . 1 match
* 내려받은 압축파일을 실행하여 적당한 위치에 해동한 다음 TnXTeX12.exe를 실행하십시오. - TnXTeX/Obsolete . . . . 8 matches
다음 글을 읽으세요.
TnXTeX 0.4.9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서가 컴파일됩니다.(놀라워라! :) )
1. tinyKCmenu의 기본 글꼴을 바꾸고 싶으면, run.bat을 실행하는 폴더에 있는 tinyKCmenu.ini 파일의 다음 부분을 수정하면 된다. {{{
;; 나눔고딕코딩 폰트를 사용하려면 다음 줄을 uncomment하세요.
* 찾기(Ctrl-F), 다음찾기(Ctrl-G 또는 F3), 바꾸기(Ctrl-H)를 추가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
* [attachment:Karnes/myTinyXeTeX/tinyKCmenu.exe tinyKCmenu]에 찾기(Ctrl-F), 다음찾기(F3), 바꾸기(Ctrl-R)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안정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p --[likesam] 2009-03-18
* tinyKCmenu는 문제를 알려주셔도 즉시 대응하여 드리기 어렵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여러개의 화일을 열어서 작업시 화일을 Close하는 곳에서 벌레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KTUGSetup:15412 에서 지적하신 부분중 일부는 이번에 적용하였지만,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저장시 대화창이 뜨지만, 현재 입력중인 화일이름이 기본으로 설정되도록 하여 두었으므로, 큰 문제가 없으실 경우 [enter]를 누르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 2009-07-25판 attachment:tinyKCmenu-2009-07.zip 를 올렸습니다. 변경사항은 예쁜(?) Icon이 달린 toolbar를 추가하고, hunspell을 이용한 철자검색을 추가하였습니다. 혹시 먼저 이용하여 보시려면 myTinyXeTeXLive\2008\bin\ 아래에 위의 화일들을 풀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bug report는 감사히 받습니다만, 수정은 언제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도 texworks의 꼬임에 넘어가, 더이상의 update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아마 다음번 KCmenu의 update를 한다면 이번 변경사항은 포함될 것입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는 KCmenu안의 내장 editor에 적용되어 있겠지요. ^^; ) - TnXTeX1.0 . . . . 3 matches
* TnXTeX의 1.0.x 버전을 현재 상태(1.0.27)로 fix하고 다음 버전을 준비합니다.
A. 다음과 같이 하시면 최근 개발된 XeTeX-ko의 옛한글 조판 기능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1. 글꼴을 준비. KTS판 [함초롬체/GSUB]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TocLofLot . . . . 3 matches
다음 보기의 "section" 부분은 chapter, subsection 등 표제 이름으로 바꿀 수 있다. 다른 설명이 없으면 [길이변수]이므로 \setlength로 바꾸고 command라고 지정된 것은 \renewcommand로 바꾼다.
* \cftsectionleader : command. 목차 표제와 페이지 번호 사이에 점을 찍는 것을 제어한다.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 기본값이다. {{{
이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 TwinPages . . . . 1 match
현재 [KTUG위키]에는 다음과 같은 목록의 위키가 자매위키(SisterWiki)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UHC . . . . 1 match
1. Extended Wansung (확장 완성형)은 KSC5601-1987, 즉 KSX1001의 완성형 부호계의 superset이다. 다음의 바이트 영역을 사용하는 8비트 인코딩으로 이루어진다. - UTF-8 . . . . 1 match
더 자세한 것은 다음 웹 페이지와 거기서 언급한 MS, Apache 등에 있는 관련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 -- 신정식 - UTF8한글조판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kotex` 패키지를 사용하고 한글을 쓰면 된다. 파일은 UTF8 인코딩으로 저장해야 한다. - Ubuntu에서TeX하기 . . . . 4 matches
* [http://forcecore.tistory.com/1176 다음 링크]와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ko.tex. v0.1.0 사용설명서]의 20쪽에 있는 표를 참고하여, 실행 파일과 스크립트 파일, 폰트와 각종 파일들을 각각 맞는 폴더에 복사한다.
* 터미널에서 다음을 실행한다.
== texlive를 dummy 패키지를 이용하여 disable한 다음 직접 설치 ==
echo 'kotex:*' >pinning.txt가 터미널에서 잘 되지 않는다면, sudo touch pinning.txt 한 다음 sudo vi pinning.txt로 편집기를 열고 {{{ - Ubuntu에서TeX하기/Dapper . . . . 10 matches
tetex은 다음과 같이 설치할 수 있다.
1. TeXLive 2007 배포판 CD/DVD를 구하거나 ISO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마운트한다. 다운로드는 [http://ftp.ktug.or.kr]에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한다.
2. 설치한다. 다음과 같이 설치 명령을 내리면 메뉴가 나온다. 설치할 디렉토리를 바꾸거나 몇가지 옵션을
3. PATH 설정. 실행 파일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PATH에 추가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설치시 아무 설정도 바꾸지 않았으면 `/usr/local/texlive/2007`에 설치되는데 다음과 같이 심볼릭 링크를 걸어준다.
자신의 profile (.bash_profile)에 다음과 같이 경로를 추가한다.
다음은 `texmf-local`에 설치하는 경우의 예이다.
3. texhash, updmap 실행. /usr/local/texlive/texmf-local에 풀었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HOME/texmf에 풀었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컴파일이 잘 되게 하려면 항상 다음과 같이 문서의 preamble을 작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기서 dhucs-ucshyper 패키지는 - Ubuntu에서TeX하기/Precise . . . . 5 matches
초보자의 경우에는 [TeXLive] 전체를 모두 설치하는 것이 좋다. [TeXLive] 전체를 한번에 설치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따로 다운로드받아 설치해 주어야 한다. 다음 문서 참조.
[ko.TeX]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 소스］를 누른다. 그리고 ［써드 파티 소프트웨어］ 탭에 들어간 다음 ［Add］ 버튼을 누르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붙여넣는다.
준비가 끝났으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실행한다. - UltraEdit/KC2008 . . . . 1 match
* 다음 명령을 한번 cmd 창에서 실행한다. - UniScribe문제 . . . . 2 matches
그러나 의도한대로 되지 않을것이다. 다음 방법을 써보라
1. {{{C:\WINDOWS\ServicePackFiles\i386}}} 디렉토리로 가보면 usp10.dll의 원본파일이 보존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의 이름을 바꾼다. 그런다음 원하는 최신 usp10.dll을 복사해넣는다. - VerbatimBoxes . . . . 1 match
fancybox와 저자가 동일. Verbatim 환경을 대폭 확장. 테두리쳐진 verbatim 박스에 관한 부분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VimEditor . . . . 6 matches
vim 이 파일의 적절한 인코딩을 찾아내지 못했을 때, 다음과 같이 해줄 수 있습니다.
팁으로 states line 에 현재 편집하고 있는 파일의 인코딩과 bomb 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라고 하면 status line 이 항상 보이게 됩니다. 현재 저는 다음과 같이 해서 쓰고 있습니다.
vim 에서 {{{"blabla"}}} 를 {{{``blabla''}}} 로 일괄적으로 변환하고 싶을 경우 다음과
원래 vi에디터를 개발하던 컴퓨터의 자판은 ESC키가 왼쪽위가 아니라 지금의 Capslock부근에 있었다한다. 그래서 명령어모드로의 전환을 팔을 움직이지 않고 간단히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의 ESC는 왼쪽위의 구석에 있어 귀찮은 면이 있다.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Capslock키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ESC키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ESC키는 여전히 작동한다.
자기의 홈디렉토리에 .xmodmap이라는 파일을 만들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넣어둔다. - VimEditor/KC2006 . . . . 3 matches
%HOME%\_vimrc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환경변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DviOut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VimEditor/KC2008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또는 다른 방법으로 .tex 파일을 VimEditor에 연결한다.
* 다음 명령을 한번 cmd 창에서 실행한다. {{{ - W32TeX . . . . 2 matches
제가 아는 W32TeX의 좋은 점은 다음 몇 가지입니다.
[DeleteMe] 제가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WhatsUpToDate . . . . 6 matches
* pdflatex을 컴파일 엔진으로 하는 경우, pstricks 코드는 다음과 같이 하면 처리된다. 복잡한 pstricks 코드의 경우 사소한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관련 문서(texdoc auto-pst-pdf)를 참조하라. {{{
외부 그림을 준비할 때 다음과 같은 점을 기억해두자.
* 그러나 dvi를 중심으로 하는 작업은 이제 더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Unicode를 사용하도록 고치려면 다음 순서를 따른다.(추천)
1. notepad나 기타 편집기로 파일을 열어서 맨 첫 줄에 다음과 같이 써준다. {{{
* Windows에서는 다음과 같음.[[FootNote(TeXWorks 사용시, Windows에서 한글 이름/경로의 파일은 읽지 못한다.)]] - WikiTag . . . . 4 matches
[위키위키]에서 사용하는 꼬리표. [KTUG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은 WikiTag을 사용할 예정이다.
[노스모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WikiTag를 쓴다.
다음과 같은 아이콘은 간단한 WikiTag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Tag는 다음과 같다. - WikiToPdf . . . . 1 match
잘 됩니다. [클래스와스타일] 페이지를 xml -> stylesheet -> tex 변환하여 처리한 결과입니다. 되도록 소스에 손을 가장 적게 대는 길을 택했기 때문에 결과가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tex으로 변환되면 그 다음이야 주무르기 나름이니까... attachment:위키이전작업:cs.pdf - WinEdt/KC2007 . . . . 5 matches
* 설치 후 WinEdt을 실행하여 다음 그림의 {{{Options -> Configurations -> KC2007(default) }}} 버튼을 한번 선택하여 줌.
* dvi search를 실행하면 (dviout의 성질 때문에) 한 페이지 정도 앞으로 가는 경향이 있음. 그러므로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 소스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임.
* KCmenu를 이용하여 WinEdt 환경 변수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 DviOut에서 InverseSearch 설정은 다음과 같이
* DviOut에서 InverseSearch 설정시 스크린샷 처럼 했을 때 에러가 나는 경우 다음과 같이 ...WinEdt.exe 를 "로 둘러싸지 않고 입력하면 에러 없이 실행됨 - WinEdt/KC2008 . . . . 1 match
KC2008, [ko.TeXLive] 에서 한글 문서 편집기로서 WinEdt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WinEdt 사용을 선택하였더라도 다음 사항을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 WinEdt/KC2008/WinEdt5.5 . . . . 3 matches
* 다음 명령을 한번 cmd 창에서 실행. 딱 한 번만 실행하면 된다.{{{
* 다음 링크에서 Sumatra-Find.edt를 다운로드 받는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다음 폴더에 저장한다. - WinEdtTip/AMS클래스 . . . . 2 matches
맨위에 WinEdt라는 창 이름이 있고 그 다음 행이 메뉴(Menu Bar)이다.
그 다음 두 행을 도구 상자(Tool Bar: 단추 모음)라고 한다. - WinEdtTip/DOS명령실행 . . . . 9 matches
KTUGSetup:8507''''''에 첨부된 `test.zip`을 풀면 test 폴더가 생기고 그 속에 `TEST1.eps`라는 그림 파일이 있다. 이 test 폴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tex 파일을 만들고
아래 그림( EmEditor 에서 사용 예)과 같이 "Command Prompt"를 열고 명령행을 직접 입력하여 실행(Enter 키를 두드림)하면 작업을 끝내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WinEdt에서는 "Run Application..." 대화상자를 열어 실행할 수도 있다.)
GhostScript의 유틸리티 중 ps2ps를 실험하여 보자. KTUGSetup:6851''''''에 가면 pic020213_21.ps (617.0 KB)이 있다. 이것을 작업하려는 TeX 파일이 있는 폴더에 넣어 두고 TeX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WinEdt 창에 띄운다. 이제 WinEdt의 단추들 중 아래 행 맨끝 단추를 클릭하여 "Run Application..." 대화상자를 열고 Command Line: 다음의 빈칸에
'''A''' http://www.fuzzy.ugent.be/SCIP/book2006/book2006.html 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Index에 넣고 싶은 단어나 구절은 `\index{YourWord}`와 같이 `\index{ }`로 싸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 폴더에 svind.ist 파일을 넣고 LaTeX, MakeIndex, LaTeX, LaTeX를 차례로 실행하면 됩니다. 설명하는 데 샘플이 필요하여 http://www.fuzzy.ugent.be/SCIP/book2006/book2006.html 에서 author.tex, svmult.cls, figure.eps, svind.ist 파일을 가져왔습니다. 모두 같은 폴더에 넣고 author.tex을 한 번 컴파일[[FootNote(TeXify하면 default로 정의된 Index 스타일에 따라 Index를 만듭니다. 이것은 svind.ist 파일을 쓰서 Dos 명령으로 MakeIndex를 실행한 것과 각 Item 다음에 쉼표가 들어가고 안들어 가고의 차이가 있습니다.)]]한 후 "Run Application..." 대화상자를 열고 `Command Line:`에 아래 그림 7에서와 같이 넣고 OK 단추를 누른 후 다시 컴파일하였더니 됩니다(KTUGOperate:15132'''''').
KC2006 Full Install(MINI + hlatex + hangul-k + omega)한 다음에 {{{\usepackage{hangul} }}}을 {{{\usepackage{hangul-k} }}}로 바꾸면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HLaTeX 1.0.x는 CP949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 *-cp949-*.tex 파일은 애당초 HLaTeX 0.991을 발전시키는 실험 과정에서 만들어진 소스였습니다. MiKTeX 기준으로 생각할 때 HLaTeX 0.991에서도 HLaTeX 1.0에서도 어디에서도 컴파일되지 않는 테스트 문서이므로 삭제하는 것이 옳을 줄로 압니다. 한글 TeX 발전과정에서 볼 때 CP949라는 "WinEdt에서 열리는" 인코딩은 포기한 것입니다. --[Karnes]
와 같이 넣고 OK 단추를 누르면, prob1.1, prob1.log, pob1.t1의 세 파일이 만들어진다.[[FootNote(MiKTeX 을 쓸 경우 MetaPost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또 c:\texmf\doc\metapost\base에 메뉴얼 등 참고문헌 또는 소스 파일들이 함께 설치된다.)]] 다음은 prob2.mp에 대하여 MetaPost를 실행한다. 그런 후 다시 컴파일(이 때는 꼭 LaTeX, TeXify 중 하나)하면 원하는 결과(dvi)를 얻는다. 이제 pdf가 필요하면 dvi->pdf 단추를 누르면 된다.
<!> 참고: "Command Prompt"를 열면 이미 경로가 입력되어 있고 > 바로 다음에 껌벅거리고 있다. 여기서 한칸 띄우고 mf "\mode:=localfont; \input prob1"를 입력한 다음에 Enter 키를 쳐도 된다. DOS 창에서는 자판을 두들겨서 입력하지만 "Run Application..."의 "Command Line:"에서는 다른 데서 복사하여 넣어도 된다. - WinEdtTip/Delimiters관리 . . . . 2 matches
마찬가지로 \end{eqnarray*}은 앞 행이 짧더라도 올라가지 않고 \end{eqnarray*} 다음에도 다음 행을 끊어서 올리지 않지만 \eeqan은 대개 앞뒤에 다른 입력들이 달라 붙습니다. 그리고 \begin{eqnarray*}나 \end{eqnarray*}는 어느 한 쪽을 선택하고 F12 키를 누르면 제 짝을 찾아 주지만 \beqan 이나 \eeqan은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WinEdt의 자랑인 Gather 또는 GDI(Gather Data Interface: [WinEdtTip/데이터연결모음] 참조)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상호참조를 쓸 때도 불편합니다. - WinEdtTip/Slide편집 . . . . 4 matches
과 같이 입력하면 다음 입력 때까지 모두 같은 바탕색(현재는 초록)이 됩니다. 바탕색은 Dvi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PS나 PDF에서 나타납니다.
를 체크해두면 WinEdt 창에서 dvi2ps 단추를 누를 때마다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dvi2ps Command Line Switches: 다음 다음 그림 참조)가 열립니다. 여기서 `Paper Size and Orientation`로 `Letter`와 `Landscape`로 선택하고(원하는 쪽만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OK 단추를 누르면 dvi2ps가 실행이 됩니다. 그런후 ps2pdf를 실행하십시요.
를 클릭하여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아래 그림 참조)가 뜨면 "Accesories"에서 dvi2pdf를 클릭하고 아래의 그림처럼 왼쪽 아래편의 `Browse for executable...`을 눌러서 `dvipdfmx.exe`의 위치를 찾아 설정하면 한글이 들어간 파일도 별 문제 없이 pdf가 만들어 집니다. 다음은 "Paper Size and Orientation"에서 필요한 사항을 선택합니다. 그림에서는 `Paper Size`로 `Letter`, `Orientation`으로 `Landscape`로 택하였는데 PDF로 "프리젠테이션"할 때 스크린 또는 모니터 화면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A4는 1.41:1, Letter는 1.3:1 - WinEdtTip/Templates . . . . 5 matches
'''그림 설명:''' WinEdt 창을 열면 맨위에 WinEdt라는 창 이름이 있고 그 다음 행에 메뉴(Menu Bar)가 있고, 그 다음에 두 행으로 된 도구 상자(Tool Bar: 단추 모음)가 있다. 도구 상자의 윗 행 셋째 단추`(New Document... (Shift+Ctrl+N))`를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그림에서 활성화되지않은 작은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여기서 가령 예로
폴더 속에 있는 `New.edt`를 찾아 파일이름(N): 다음 빈칸에 나타나도록 한다. 이 때 "열기(O)"를 누르면 "Confirm" 대화상자가 나타나서
위의 그림에서 글꼴 선택 단추인 '''B''', '''''I''''' 단추 다음에 "기울린 페인트 통" 단추에 커서를 가져가면 "Insert Image"라는 풍선도움말이 뜬다. 이 단추를 누르면 문서에 `figure` 환경이 입력된다(위의 그림에서 Doc1의 1-5 행 참조). 여기서 2행의 "% ''Requires''" 다음에 있는 - WinEdtTip/Tree편집 . . . . 4 matches
(!) '''그림 설명:''' [lshort-kr]에서 [http://www.ktug.or.kr/doc/lshort-kr/lshort-kr-src.tar.gz lshort-kr TeX 원본 파일]을 클릭하면 "LaTeX2e 입문"의 소스 파일인 `lshort-kr.tex`이 들어 있는 `lshort-kr-src.tar.gz`이 다운로드됩니다. 이것을 풀면 `lshort-kr` 폴더가 생기고 그 속에 있는 많은 파일들이 있습니다. WinEdt가 깔려 있는 경우 이들 중에 `lshort-kr.tex`을 클릭하면 WinEdt 창에 뜹니다. 이때 WinEdt의 단추들 중에 녹십자가 있는 단추에 커서를 가져가면 "Set Main File"이라는 풍선도움말이 뜹니다. 이 단추를 누르면 WinEdt는 WinEdt 창에 활성화되어 있는 파일을 읽고 ''Project Tree''를 만듭니다. TeXify한 다음 "Project Tree" 단추를 클릭하면 그림의 왼쪽에 나타난 것과 같이 Project Tree가 나타납니다. 위의 그림에서 처럼 Project Tree에는 파일들(title, contrib, overview, things, typeset, math, lssym, spec, custom, biblio)이 나타나는 데 이 파일들은 메인 파일(위의 그림에서 오른 쪽에 열려 있는 파일)에서 \include{title}, \include{contrib} 등으로 편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맨마지막에 있는 aterword.tex은 "input aterword.tex"으로 불렀기 때문입니다. 컴파일 전과 컴파일 후의 Tree에 나타나는 것이 다릅니다. 컴파일한 다음 Project Tree를 열면 TOC 파일 내의 Tree도 보여 줍니다(그림 참조).
'''Q:''' (From KTUGOperate:15073'''''') 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은 것이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example.tex라는 파일이 있구요. 이것을 main 파일에서 \include{example}해서 부르는 거랑 \input{example.tex}해서 호출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A1:''' '''리스트를 수작업으로 등록시켜주는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만 "Main File"을 지정(Set Main File)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Project Tree를 열어 두고 '''Find in Files''' 기능을 쓰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Project Tree를 열어 두지 않아도 됩니다. - WinEdtTip/기호입력 . . . . 12 matches
그리고 적분 기호 `\int\limits_{x=0}^{x=1}` 처럼 명령어 바로 다음에 `\limits`를 넣어야 기호의 바로 아래와 바로 위에 첨자가 붙는 것도 있습니다. 또
그리고 "Table 97: {{{AmS}}} Log-like Symbols"(34쪽)에 나타나는 다음 명령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라 하고 바로 예제 8-9-4를 올려 두었습니다. 다음은 이 예제의 뽄 8-9-4.ltx 를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에 나온 \xrightharpoonup{}을 쓰면 됩니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Q3-1:''' (From KTUGOperate:5343'''''') 매뉴얼을 찾아도 좀처럼 다음과 같은 표현을 나타내기가 힘드네요.
다른 방법은 명령어 '''\stackrel''' 또는 '''\xrightarrow'''를 씁니다(Helmut Kopka & Patrick W. Daly 가 쓴 {{{A GUIDE TO LaTeX, Third Edition, Addison Wesley, 1999, 135쪽}}}의 "5.3.5 Stacked symbols" 참조). 다음을 컴파일하면 처음 두 방법은 "r->0"이 화살표의 윗쪽에 나타나고 셋째는 아랫쪽에 나타납니다.
'''통째로 사선(/) 긋는 방법'''이 [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symbols-a4.pdf]의 40쪽 "Table 126: Extensible Accents" 다음에 나와 있습니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 수학에서 공집합으로 사용하는 Ø는 Bourbaki가 맨먼저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하였네요.([EmptySetSymbol]) 옛날 TeX 참고서에는 명령어 \emptyset로 나와 있는 것이 더러 있습니다. Computer Modern Math Symbol에서는 아래 그림에서 처럼 숫자 0에 사선 /을 그은 것를 \emptyset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amssymb 패키지에서 Ø에 \varnothing이라는 명령어를 붙였습니다. symbols-a4.pdf의 44쪽에 `Table 145: Miscellaneous LaTeX2e Math Symbols`에 \emptyset에 다음과 같은 주석이 붙어 있습니다.
의 다음에 "디지털 숫자"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쓰는 방법은 \usepackage{ifsym}를 Preamble에 넣고
의 다음 설명을 따르면
의 다음에 1에서 6까지의 주사위 표시는 간단히 \Cube{1}, ..., \Cube{6}로 하라고 하였네요. 이것도 ifsym.ps의 6 쪽의 - WinEdtTip/문서모드 . . . . 1 match
'''Q1'''(from KTUGOperate:5862'''''')''':''' [http://faq.ktug.or.kr/ KTUG HOME]의 한글문서화 코너에서 [LaTeX4Wp]의 `source`를 다운로드한 후, 알집을 사용하여 푼 다음, WinEdt 5.3으로 `tex file`을 열었더니 file 자체는 문제가 없이 열리는 데, `tex`을 compile할 수가 없군요. WinEdt의 `텍 컴파일`을 실행시키는 단추가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작동도 되지 않는군요. 그래서, 다른 한글화 문서인 "LaTeX에서 그림 처리"의 source를 다운로드해서 알집으로 풀고, `tex file`을 WinEdt으로 열어보니, `텍 컴파일`을 실행시키는 단추가 선명하게 나타나면서, 작동도 잘됩니다. 그런 것을 보면, WinEdt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이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어있는 지..... 도움을 청합니다. - WinEdtTip/북마크 . . . . 1 match
위의 그림을 보면 TeX 문서의 왼쪽 여백(회색 부분)에 오각형의 갈피(Bookmark)들이 있다. 아주 긴 문서를 여기저기 편집하다가 다시 와서 보거나 고치고 싶은 곳에 노랑 갈피(붙박이(Static 또는 Standard) 갈피)를 꽂아 두면 편리하다. WinEdt에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14 X 14 = 196 가지 모양/색깔의 갈피들 중에서 열 개를 골라 쓸 수 있다. 여기 설명은 WinEdt 5.4의 원판(factory setting)을 기준으로 한다. 갈피에는 다음 세 종류가 있다. - WinEdtTip/상태표시줄 . . . . 7 matches
상태 표시줄에 나타난 각 항목을 패널(Panel)이라고 한다. 모두 13개의 패널이 왼쪽에서 부터 다음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그림2:''' 상태 표시줄의 `?`(물음표) 단추 바로 다음에 있는 패널을 "보기 패널"(View Panel)이라고 하는데 "보기"(View)는 A(Preliminary View)와 B(Secondary View)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기 패널을 누르면 보기 A와 보기 B가 번갈아 가며 바뀝니다. 두 보기의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 조금 다릅니다. 위의 그림은 보기 B를 연 상태입니다. 이 보기 기능은 긴 글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동시에 작업할 때(예: 한 보기에서 복사하거나 잘라서 다른 보기에 붙일 때) 편리합니다. 어느 보기에서 작업하여도 파일에 수정되는 결과는 같습니다. "아래아 한글"이나 MS워드에서 문서를 편집 작업할 때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본문을 편집하다가 참고 문헌의 리스트를 들여다 보는 일입니다. TeX 파일에서 긴 본문 뒤에 thebibliography 환경이 붙어 있더라도 WinEdt에서는 본문과 thebibliography 환경을 왔다 갔다하는 것은 보기 패널을 클릭함으로서 쉽게 해결됩니다.
'''A1:''' WinEdt 5.4의 경우 WinEdt 창에서 TeX 문서 등을 입력할 경우 상태표시줄(Status Line)의 Wrap이 파랑일 때('''그림 1''' 참조)는 한 행(가로줄)에 69자를 넘지 않도록 끊어 주며 또 문서를 수정할 때도 현재 작업하는 행이 너무 짧으면 행 끝에 Space를 넣는 순간 다음 행들을 적당히 끊어서 올립니다. 이런 Wrap 기능이 싫으면 파랑의 Wrap을 클릭하면 회색으로 변하고 Wrap 기능이 죽어 버립니다. 회색의 Wrap을 클릭하면 도로 파랑으로 변하고 기능이 살아납니다.
<!> Wrap 기능을 죽이기 보다는 몇 가지 요령을 쓰면 어떤 행을 예외적으로 길게 또는 짧게 쓸 수 있습니다. 만약 TeX 문서 등을 만드는 중에 어떤 행을 길게 쓰고 싶으면 그 행을 한칸 들여 쓰면 됩니다. 수정 중에도 현재 행에 다음 행이 적당히 끊어져서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려면 그 자리에 주석 표시(%)를 하거나 다음 행의 첫 칸을 Space로 하면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또 다음 행의 끝에 %가 있어도 다음 행은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 WinEdtTip/수식편집 . . . . 7 matches
TeX 문서에 수식 모드(디스플레이 형이든 본문 형이든)를 만들 때는 먼저 수식의 내용(Text)을 입력하고 그 내용을 선택한 다음(선택한 내용은 파랑 바탕에 흰 글씨로 변함) 위의 그림에서 처럼 메뉴에서 `Insert`를 누르고 메뉴판과 보조메뉴판이 나타나면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편하다. 학술회의의 프로시딩이나 학술지에 투고한 글 중에는 간혹
처럼 디스플레이 형 수식 명령어를 새로 정의하여 쓰는 경우를 볼 수 있는 데 이렇게 하면 "delimiter 짝찾기" 기능([WinEdtTip/Delimiters관리])이 듣지 않는다. 그래서 오류가 생겼을 때 오류를 찾아가기가 힘들 때도 있다. 어떤 때는 오류 메시지 다음에서 Enter를 치면 바로 소스 파일의 마지막 `\end{document}`로 가는 수도 있다. 특히 위의 예와 같이 수식 환경의 명령어를 새로 정의한 경우 `\beq ... \end{split}\eeq`로 쓰는 것을 깜박 잊고 `\beq ... \eeq`만 쓰면 split 환경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았는데 equation* 환경을 닫았버렸기 때문에
한편 수식 환경을 만든 후 한 행을 띄울 것인가 아닌가는 다음을 새 문단으로 할 것인가 아닌가에 따라 결정한다. 구태여 `\indent` 또는 `\noindent` 등의 명령어를 쓸 필요는 없다.
g(A) & = g_1(A) + g_2(A) \\[5pt]%다음 줄과의 간격 5pt를 더할 때
식으로 `rl`을 되풀이 합니다. 즉 홀수 열은 오른쪽 정렬, 짝수 열은 왼쪽 정렬이 됩니다. 만약 맨 첫 열을 왼쪽 정렬에서 시작하려면 각 행의 앞에 &을 넣으면 됩니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등으로 나열되는 수식에 많이 쓴다. 그리고 각 열 사이의 간격(탭 &이 들어간곳)은 다른 수식 환경에서 보다 많이 벌어진다. 그래서 수식을 왼쪽 정렬하려면 각 행의 머리에 두 번의 탭 &&을 넣어야 한다. 또 일단 두 번의 탭 &&을 모두 썼으면 그 다음은 수작업으로 정렬시킬 수 밖에 없다.
'''A'''(from KTUGOperate:18210'''''')''':''' 다음을 컴파일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2 matches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그냥 끝까지 컴파일한 다음에 Error Dialog 창에 에러를 보여주는 것이 이전 버전의 기본값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 버전은 이처럼 외부 프로그램의 동작을 `Execution Modes`에서 거의 완전히 제어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버전처럼 edt를 수정하거나 배치 파일을 바꾸어야 했던 것에 비해서 훨씬 수월해졌다고 느낍니다.
(./) '''`gswin32c.exe`를 쓸 때'''와 '''`ps2pdf.exe`를 쓸 때'''는 다음 항목 "ps2pdf 실행 모드 설정" 참조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 . . 3 matches
* 그냥 Enter 키를 치면 다음 오류를 나타내고 이것이 마지막 오류일 때는 Command Prompt(DOS 창)가 닫히고 편집창의 화면상에는 아무 변화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그냥 Enter 키를 치면 다음 오류를 나타내고 이것이 마지막 오류일 때는 Command Prompt(DOS 창)이 닫히고 첫째 오류 소스로 찾아가면서 WinEdt 창 아래 쪽에 Log 파일을 열고 첫째 오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실제 제 짝이 없는 \begin{itemize}는 1460 행에 있습니다. 그런데 1460 행에서 시작한 itemize 환경은 1485 행에서 마무리되어야 하는데 `\end{itemize}`를 1485 행 다음 어디에 넣어도 오류메시지 없이 컴파일됩니다. 그러나 제 위치에 있지 않으면 Warning이 있고 원하는 조판이 아니고 엉뚱한 조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Warning은 Log 파일을 열면 볼 수 있습니다. - WinEdtTip/편집기능 . . . . 12 matches
'''그림 1:'''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찾는 글자나 기호를 넣어야 하는데 이 글자나 기호가 WinEdt에 열어 놓은 문서에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한글이나 특수 기호(TeX 문서에 들어가는 기호: 예 ∽, ▶, ▼, ∨)를 넣으려면 현재 편집하는 TeX 문서에 미리 넣고 복사하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하여 넣어야 한다. 그래서 한글 문자열은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FootNote(한글을 찾을 때는 `Ctrl` 키를 누른 채 `f`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찾기"(Find Text) 대화상자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로마자는 자판에서 바로 들어간다. 만약 어떤 글자나 기호까지 들어가고 그 다음 글자나 기호가 들어가지 않으면 그런 코드 열(String)은 WinEdt에 열어 놓은 문서에 없다는 뜻이다.
'''그림 3:''' "Find Text" 대화상자에서는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로마자이건 한글이건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자판의 Enter 키를 두드리거나 OK 단추를 눌러야 그 코드 열(String)이 있고 없음을 알려 준다. 또 문서의 어떤 부분을 선택(`Ctrl+c` 키를 누름)하여 놓고 `Ctrl+f` 키를 누르면 그 부분이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나타난다. 찾아 가고 싶으면 `Ctrl+r` 키를 눌러 "찾아 바꾸기"(Replace Text) 대화상자를 여는 것이 편하다.
'''그림 4:''' "Find Text" 대화상자의 왼쪽 아래쪽의 "화살표가 있는 단추"(Context Popup Menu)를 누르면 Pop-up 메뉴가 나타난다(아래 '''그림 4''' 참조). 여기에도 Erase String 이 있다. 여기서의 String(코드 열)은 "Find Text" 대화상자와 "Replace Text" 대화상자에서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넣은 코드 열들을 나타내고 이 코드 열들은 "찾아 바꾸기"(Replace Text) 대화상자와 공동으로 쓴다. 그리고 저장된 String(코드 열)은 "Search for:" 다음의 빈칸의 오른 쪽 ∨ 단추를 눌러 선택할 수 있다.
'''그림 5:''' "Replace Text" 대화상자에서는 "Search for:"나 "Replace with:" 다음의 빈칸에 로마자이건 한글이건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 또 문서의 어떤 부분을 선택(`Ctrl+c` 키를 누름)하여 놓고 `Ctrl+r` 키를 누르면 그 부분이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나타난다. "Replace with:" 다음의 빈칸에도 복사한 것을 넣고 원하는 대로 수정하면 된다. 환경의 명령어나 기호를 바꿀 때 편리하다.
상태 표시줄의 ? 단추 바로 다음에 있는 패널을 '보기 패널'(View Panel)이라고 하는 데 '보기'(View)는 A(Preliminary View)와 B(Secondary View) 두 가지가 있다. 이 Panel을 누르면 보기 A와 보기 B가 번갈아 가며 WinEdt 창에 나타난다. 이것은 한 소스 파일에 두 개의 창을 가진 것과 같다. 두 '보기'(View)의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 조금 다르다. 긴 글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동시에 작업할 때(가령 한 보기에서 복사하거나 잘라서 다른 보기에 붙일 때) 편리하다. 그리고 두 '보기'(View)의 책갈피(Bookmark) 설정은 같고, 어느 보기에서 작업(편집, 수정)하여도 결과는 같다.
를 클릭하면 된다. 비교는 행(줄) 단위로 하며 두 파일을 비교하여 다른 행이 있으면 그 곳을 그림 처럼 빨강 바탕에 하양 글씨로 나타나는 데 다시 한번 같은 단축 키 Ctrl+F3를 누르면 검정 바탕에 초록 글씨가 나타난다. 아까 빨강으로 나타났던 행부터 검정으로 나타난 행 바로 앞까지는 모두 다르다는 뜻이다. 그 다음은 다른 곳을 찾아 간다.
에 체크되어 있다. 이 체크를 없애고 아래 쪽 OK 단추를 누르면 다음 WinEdt를 열 때부터는 그냥 회색의 바탕이거나 새로 클릭한 하나의 파일만 뜬다. - WinEdtTip/표만들기 . . . . 5 matches
를 누른 후 Dimensions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행(Rows)과 열(Columns)을 정해 주고 OK를 누르면 tabular 환경이 입력된다. 가령 행 4, 열 4로 하였을 때 다음과 같이 입력된다.
위의 `\begin{tabular}{|c|c|c|c|}`에서 c는 좌우 가운데(center)로 입니다, 이것을 l (왼쪽), r (오른쪽) 또는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습니다.
로 되어 있는 것은 가로 줄을 넣는 방법을 예시한 것으로 조금의 설명을 붙이면 \\ 다음에 \hline을 넣으면 표 왼쪽 끝에서 오른 쪽 끝까지 가로 선이 생기고, \\ 다음에 `\cline{col1-col2}`을 넣으면 1열 왼쪽 끝에서 2열 오른 쪽 끝까지 가로 선이 생깁니다. 필요하면 여러 개 넣어도 됩니다.
107 쪽에 있는 floating table의 예제와 같이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 WinEdtTip/플러그인 . . . . 4 matches
폴더 속에 있는 `Array.edt`를 찾아 파일이름(N): 다음 빈칸에 나타나도록 합니다. 이 때 "열기(O)"를 누르면 "Confirm" 대화상자가 나타나서
'''그림 설명:''' WinEdt 창을 열면 맨위에 WinEdt라는 창 이름이 있고 그 다음 행에 메뉴(Menu Bar)가 있고, 그 다음에 두 행으로 된 도구 상자(Tool Bar: 단추 모음)가 있다. 도구 상자의 윗 행 셋째 단추`(New Document... (Shift+Ctrl+N))`를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그림에서 활성화되지않은 작은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New Document` 대화상자 대신에 `Create new LaTeX document`라는 대화상자(오른 쪽의 큰 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Macro를 바꿀수 있다.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에서도 기존의 `New Document` 대화상자에서 찾던 뽄(Template)들을 원하면 `Use predifined template:` 앞에 있는 네모상자를 체크하면 된다. LaTeX2e의 다섯 개의 표준 문서 클래스(Standard Document Classes: `article`, `report`, `book`, `slides`, `letter`)에 맞춰진 뽄을 택하고 여러가지 Usepackage와 옵션을 넣어 디자인하려면 이 체크가 없어야 한다.
폴더 속에 있는 `New.edt`를 찾아 파일이름(N): 다음 빈칸에 나타나도록 한다. 이 때 "열기(O)"를 누르면 "Confirm" 대화상자가 나타나서 - WinEdt설치 . . . . 2 matches
WinEdt 설치(또는 업데이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DVI 뷰어, Ghostcsript, GSView, Adobe Reader의 경로가 틀려 있거나 빠져 있으면 Startup.edt를 편집(KTUGSetup:5790''''''를 참조)하여 경로를 고치거나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서 고치면 됩니다. Startup.edt는 WinEdt 내에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고치는 것 보다는 프로그램을 다시 까는 것이 편합니다. Adobe Reader과 Adobe Acrobat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Adobe Reader 7.0을 깐 후 HWP 문서와 MS Office 문서들을 PDF로 만들 필요가 있어 Adobe Acrobat 6.0을 깔았습니다. 그랬더니 위의 그림에서 `AcroRead:` 다음 행에 -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 . . . 2 matches
* '''참고'''. kc on the fly는 xelatex으로 동작함. 만약 pdflatex을 기본값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 그림과 같이 할 것.
* 인스톨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wiki:TeXLive TeX Live] 사용환경을 구축하려 하는 경우는 다음 설치 지원 파일을 참고. - Windows에서설치하기 . . . . 1 match
어떤 에디터라도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Windows에서)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것은 대략 다음과 같다. - Windows에서설치하기/간단하게따라하기 . . . . 7 matches
이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글환경은 KC2006 을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EmEditor에 다음의 문서를 기록한다.
여기에서 {{{\usepackage{dhucs}}}} 바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비결이다. C 언어로 따지면 한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라는 의미가 된다. 즉, 앞에서 본 것처럼 한글 라이브러리를 깔고, 그 한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명령을 내리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ucs 는 unicode system 이라는 의미이고 앞의 dh 는 개발자 중의 한분인 `김도현'교수님의 성함의 이니셜(dh)이다.
예제는 다음과 같다. attachment:japanesetest.tex
결과는 다음과 같다. attachment:japanesetest.pdf
텍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개인적인 스타일 파일이 많이 생긴다. 이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 c:\tex }}} 디렉토리 아래에 아예 개인 디렉토리를 하나 추가한다. 이 때에는 앞에서 한글 디렉토리를 인스톨 한 다음에 mo 를 이용해서 정보를 추가하듯이 같은 작업을 반복해 주어야 한다. - WordProcessor . . . . 1 match
워드 프로세서와 LaTeX의 차이 등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라. - Writer2LaTeX . . . . 4 matches
tex 형식으로 내보내기한 경우(별다른 설정 없이 기본값으로 하면), 한글은 모두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들어 있다.
위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위의 실행 파일은 다음 Perl script를 실행한 것과 동일하다.
그러나, {{{\usepackage{kotex} }}}과 같은 설정 행은 별도로 변환된 파일에 사용자가 써넣어야 할 것이다. 또한 [ko.TeX]과의 호환을 위해서 다음 두 행은 주석 처리하는 것이 좋다. - XEmacs . . . . 1 match
세벌식 사용자는 아래와 같이 {{{home/.emcs}}} 폴더의 {{{custom.el}}}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면 한글 세벌식을 쓸 수 있습니다. - XML2LaTeX . . . . 1 match
웹상에 다음과 같은 자료가 있습니다. - XYPic . . . . 4 matches
다음은 간단한 예이다.
컴파일은 다음 방법 중 어느 것으로 해도 된다. PostScript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PSTricks 패키지처럼
LaTeX 이외의 포맷에서는 다음과 같이 로드한다.
다음과 같이 [PSTricks/pst-pdf] 패키지를 사용하고 PDFLaTeX으로 컴파일하는 - XeLaTeX . . . . 1 match
2007년(?) J Kew의 XeTeX Live라는 강의에 다음과 같은 slide가 있습니다.(강의 26분 30초경) 얼핏 보기에는 xetex만으로 수학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보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gromov] - XeTeX . . . . 1 match
KC2008에서는 간단히 다음과 같은 과정만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Yap . . . . 1 match
[Yap]은 Previewer이지 인쇄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러므로 Yap에서 인쇄를 시도했을 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인쇄물의 품위도 그다지 높지 않다. 인쇄는 ps나 pdf로 출력물로부터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작업중에 대략의 결과만을 확인할 목적으로 굳이 Yap으로부터 프린터 출력을 얻어보려 한다면 다음 내용을 참고하라. - Yhchoe . . . . 8 matches
KTUG 게시판의 과거 자료를 더이상 수정하지 말아 주시라고 부탁드린 입장이라, 기존의 글들을 이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WinEdtTip] Project라고 이름을 붙이고 WinEdt 관련 글들을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게시판을 뒤져서 제가 시간나는 대로 새로운 페이지들을 만들겠습니다. `[WinEdtTip/...]` 형식으로 이름을 붙이고 각각의 토픽을 하나의 페이지로 만든 다음 목록을 WinEdtTip 페이지에 쓰면 잘 정렬된 구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서너 개의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수정할 것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arnes]
또 묶음표가 둘 필요할 때는 우리의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처럼 ( )과 { }를 쓰지 않고, ( )와 [ ]를 쓰는 것이 세계적인 경향이다. 초등학교용 수학 교과서에 ( )와 { }이 함께 쓰일 때 ( ) 안을 먼저 계산하고, 그 다음엔 { } 안을 계산한다고 하였는데 이것도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Hangul-ucs]도 함께 설치할 생각이면 바로 다음 항목으로 가고 HLaTeX 1.0.1 만 설치할 생각이면
'''Q'''(From KTUGSetup:9609'''''')''':''' [MiKTeX-KTUG] 2.3 버젼입니다. C:\localtexmf 아래에 별도로 구한 harmony.sty 을 저장했습니다. 그 다음 옵션관리자를 갱신했는데도 컴파일 도중에 harmony.sty 를 찾을 수 없다네요.
>:> 간혹 "'''HPACK for MiKTeX 2.4'''"(Hpack-fsetup for MiKTeX 2.4.exe 또는 Hpack-bsetup for MiKTeX 2.4.exe)를 택하지 않고, 항목 "'''HPACK의 다운로드'''"에서 "'''HPack 1.0'''"(fsetup.exe 또는 bsetup.exe)을 선택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 때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만나게 됩니다. 조심하십시요. See KTUGSetup:9172''''''
모두 풀었을 때 확인 단추를 누르면 설치 과정에서 경로가 잘못되었으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제대로 설치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됩니다.
이 때 Roots 탭을 클릭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됩니다.
<!> MiKTeX 2.4에 "HPack v1.2 베타 버젼"을 이용하는 방법은 [MiKTeX한글환경/HPack]에서 이리로 옮겼지만 다음 항목 "MiKTeX 2.5에 HPack을 이용한 '한글 환경' 구축하기(옛날 이야기)"과 주의 사항만 다르고 순서는 같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은 지웁니다. - Yhchoe/WinEdt가이드 . . . . 7 matches
다음 편집기들도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을 포함하여 TeX 원본 코드(소스)를 만드는 데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있다.
그 속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위의 그림에서 글꼴 선택 단추인 '''B''', '''''I''''' 단추 다음에 "페인트 통 기울린 그림" 단추에 커서를 가져가면 "Insert Image"라는 풍선도움말이 뜬다. 이단추를 누르면 문서에 figure 환경이 입력된다(그림에서 Doc1의 1-5행 참조). 여기서 2행의 "% ''Requires''" 다음에 있는
컴파일(Compile) 및 보기(View) 단추들(16개) 블록 다음 블록에 HTML 관련 단추들이 있고 메뉴의 Accessories와 Options에도 관련 단추들이 있다.
<!> 참고2: dvi 파일에서 pdf 파일을 만들 때 Dvi 파일이 Landscape(가로로 넓게)로 되어 있을 경우 'dvi->pdf' 단추를 쓰면 오른 쪽이 잘려나간다. WinEdt의 단추들 중 윗행 오른 쪽 끝에 있는 Dos 단추를 클릭하면 현재의 작업 폴더의 경로가 입력되어 있고 > 다음에 프롬프트가 깜박이고 있다. 만약 Dvi 파일의 이름이 'foo.dvi'이면 > 다음에 띄어쓰기를 조심하여 - Yhchoe/설치가이드 . . . . 3 matches
를 찾아 "Browse Packages"를 클릭하면 "MiKTeX Package Manager" 대화상자가 뜨고 한참 기다리면 Remote Package Repository(로칼 저장소가 아님)에 있는 패키지들이 나타납니다. 이미 내 컴퓨터에 설치된 것은 "Installed on" 아래 열에 설치 날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설치 또는 삭제하고 싶은 패키지를 선택한 후 직접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currvita`, `curve`, `curves` 패키지를 함께 찾으려면 `Name:` 다음 빈칸에 `cur`을 넣고 Filter 단추를 누르면 Remote Package Repository에 저장된 `cur`이라는 스펠링이 들어간 패키지들이 뜹니다(아래 '''그림 8''' 참조). 여기서 필요한 것을 선택하고(설치하고 싶은 패키지가 여러 개 있을 때는 자판의 Ctrl 키를 누른 채 선택하면 됩니다.) + 단추를 누르면 MPM이라는 대화상자(popup)가 나타납니다. 이제 확인 단추를 누르면 설치됩니다.
'''그림 8:''' `Name:` 다음 빈칸에 `cur`을 넣고 Filter 단추를 누르면 Remote Package Repository에 저장된 `cur`이라는 스펠링이 들어간 패키지들이 뜹니다. 필요한 패키지를 선택하고 +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그림 9:''' 특정한 파일이 들어 있는 패키지(cab) 이름을 모를 때는 Filename: 다음의 빈칸에 파일 이름(예: watermark.sty)을 넣고 Filter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 Yudit . . . . 4 matches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세요:
1. `yudit.properties` 파일의 다음 부분을 주의깊게 수정하세요.
Yudit을 설치하면 신정식 님께서 만드신 MiddleKorean 입력방식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keymap을 조금 개선한 것이 다음 keymap입니다.
압축파일을 풀면 `MiddleKorean-New.my`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usr/share/yudit/data/ 즉 ~yudit~/data 에 있는 `MiddleKorean.my`를 (반드시 백업해두시고) 교체하시면 새로운 모음 입력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U+1161에서 U+11A2 까지 모든 모음을 같은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입력방식 일부를 보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 aeronova . . . . 1 match
outer theme이 beamer slide의 외관을 가장 좌우하고, 적절한 배색을 나타내는 color theme이 그 다음입니다. - brushscr . . . . 1 match
pbsi.map 폰트 설정파일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사용해도 된다. - comment . . . . 4 matches
LATEX은 입력 파일을 처리해가다가 % 문자를 만나면 그 줄(행)의 나머지 부분과 줄바꿈을 무시한다. 그리고 다음 줄 첫머리에 오는 공백문자도 모두 무시한다. 이것은 입력 파일 작성시 최종 인쇄판에는 나타나지 않는 주석문을 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프리앰블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고 하자.
좀 더 긴 주석을 쓰려면 verbatim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comment환경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CTAN:macros/latex/contrib/comment/ 에서 찾을 수 있다. 사용법은 verbatim 패키지의 comment 환경과 같다. 또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 dopesoul . . . . 4 matches
근데 이건 TOC의 글자도 짧게 만드므로 다음과 같이 하면 TOC의 명칭까지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마음에 안든다면 다음을 추천!
1. 다음 명령을 입력 {{{
* 설정창에서 기본설정을 모두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 emacs따라하기 . . . . 9 matches
M-x compile<RET> meta key를 누르고 `x'를 누른 다음 (meta key를 떼고) `compile'을 치고 <RET>을 누른다.}}}
C-v 다음 페이지
M-f 다음 단어로
C-x b 다음 버퍼로 전환
* .emacs 파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는다.
다음의 내용은 http://wiki.kldp.org/wiki.php/EmacsDynamicAbbrevExpand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site를 확인하세요. Emacs는 어떤 버퍼의 내용을 편집할 때, 이 버퍼에 쓰인 모든 단어의 내용을, 그 단어의 첫 일부분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 코딩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M-x dabbrev-expand로 실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M-/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명령문을 하나 집어넣고 난후에 다음에 필요한 글짜 일부를 typing후에 M-/를 해 보세요. 오타 없이 빠르게 text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wiki의 목록 선택자인 *를 \item으로 바꾸고 난후에 처음 나온 \item에 \begin{itemize}을 덧붙이는 code입니다. 매우 신기합니다. 이렇게 text화일에 어느 일정 부분에 특정한 부분을 집어 넣을수 있다는 것이요!! 재미있습니다. ^^ 정말로 재미있네요. conditional까지 붙였습니다. 만약 목록이 세개 이상 들어간 경우에는 if문을 하나 더 써야 하겠지요!.
정규 표현식의 연산자로 사용되는 문자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역슬래시 두개를 앞에 두어야 한다. 즉 별표를 나타내려면 \\*를 사용한다. 왜 역슬래시를 두개 사용하는가? 그 이유는 이맥스 LISP가 문자열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과 관련된다. 이맥스에서 LISP 프로그램의 문자열을 읽을 때 역슬래시 하나를 이스케이프 문자로 해석하기 때문에 두개의 역슬래시를 하나의 역슬래시로 인힉한다. 만약 정규 표현식으로 사용하던 문자열이라면(즉 정규 표현식의 인자를 입력받는 함수로 넘겨진다면) 역슬래시 하나를 정규 표현식 구문의 일부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LISP 코드가 있다고 하자. - gnumeric . . . . 1 match
* gnumeric을 chart를 생성후 다음과 같은 방법들로 EPS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 graphicx . . . . 2 matches
다음처럼 명령을 내리면 `file.eps`가 만들어진다.
다음 명령으로 `file.eps` 파일을 만들 수 있다. - gromov . . . . 1 match
좋은 문서를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amsart/XeLaTeX 문서 샘플을 작성하려 하던 참이라 다음과 같이 손을 대 보았습니다. 이 문서를 워크숍 등에서 샘플문서로 사용해도 괜찮겠는지요? --[Karnes] -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 . . 5 matches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조한다.
기본적인 TeX은 파일을 우리에게 보여줄 때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TeX 문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그 다음에는 내 문서 조판에 필요한 많은 다른 style file등을 적어 둔다. \usepackage 명령을 사용한다. 여기서도 option을 같이 지정한다. 이 부분에 들어가는 것은 본문에 사용하는 글꼴의 변경, 페이지 크기 조정, 사용할 기호와 특수한 명령어 관련된 style, 특별한 문서 기능을 위한 것 (hyperref 같은 것) 등등이 있다.
그리고 \end{document} 다음에 적힌 모든 것은 TeX이 읽지 않는다. - hermian . . . . 2 matches
저는 ~/.profile 맨 끝에 다음과 같이 써 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저도 lshort => A Guide to LaTeX => LaTeX Companion라는 순서에 동의 하는데요. 근대 이 것들을 너무 꼼꼼히 읽으시면 무척 지루 할 걸요.?? 저는 lshort은 그런대로 꼼꼼히 읽었지만 제가 집중력이 짧아서인지 그 다음의 두 책들은 항상 뒤적거리며 옆에 끼고 삽니다. 그래서 실수 할 때도 많은데요. ;) 그래도 답글이나 FAQ에 글 올려 놓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실험해서 예를 만드는 과정에서 맞는 답에 이른다고 할 까요? 개시판에 올라오는 경우를 가이드로 목표를 세우는 거죠. 인터넷에 널려 있는 것들을 찾아 유용 할 것 같은 것은 모아도 두고요. (이건 아마 OO에서 나온 버릇인 것 같습니다. 전 남이 미리 해놓은 것 위에 덮어 쓰고, 감싸서 쓰고 하는 등등을 정말 좋아합니다.) - ifsym . . . . 1 match
* texmf.tetex/fonts/map/fontname/special.map 에 다음 라인 추가 - ko.TeX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kotex` 패키지를 사용하고 한글을 쓰면 된다. 파일은 UTF8 인코딩으로 저장해야 한다.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도 프리앰블에 추가해 줄 것이 있다. 다음과 같다. - ko.TeX/instpack . . . . 5 matches
TeXLive 2008에서 다음 페이지의 지침을 따르십시오.(recommended)
필요한 소스 파일은 다음과 같으며
컴파일된 설치 파일은 ~root/rpmbuild의 다음 경로에 있습니다.
1. 소스파일을 설치했으면 해당 파일들은 ''~/rpmbuild/'' 디렉토리 밑에 설치되었을 것입니다. 다음 명령을 이용해 RPM파일을 제작합니다.
1. RPM파일을 성공적으로 제작했다면, ''~/rpmbuild/SPECS'' 디렉토리 밑에 ''ko.tex-macro.spec''와 ''ko.tex-fonts-base.spec'' 이름의 RPM파일이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해당 RPM파일의 설치는 다음의 명령어로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두 RPM파일이 서로 의존성을 갓고 있으므로 한번에 같이 설치해야 합니다. - likesam . . . . 5 matches
오늘 KTUG board에 KC2006-2 (mini) 의 시험설치를 마치고, 나에게 맞게 수정한 것을 아래에 기록을 남겨 둔다. 왜냐하면 다음에 또 기억이 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D
보내주신 자료는 감사히 받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자직강을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likesam]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site도 있더군요! kylix라는 linux용 delphi가 있고, 이것을 linux용으로 쓸수 있는 crosskylix라는 것도 있었습니다.http://crosskylix.untergrund.net/ 참고 하세요.--[synapse]
안녕하세요. 작은나무 남수진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샘처럼님을 뵙고 친해지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성격이 뭐 같아서 남에게 먼저 말을 걸고하는 친근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렇게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이번 발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작은나무] [[Date(2008-11-11T02:39:44)]]
안녕하세요. 이번 워크숍([[LaTeXWorkshop/2008Fall]])에서 뵙고 인사라도 드리려 하였는데, 미처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뵈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likesam] 2008-11-17 - noweb . . . . 7 matches
다음의 위치를 참고한다.
* icon 은 다음의 위치에 있다. http://www.cs.arizona.edu/icon/
* src 디렉토리에서 Makefile 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여기에서 보면 라이브러리 소스가 awk 일 경우와 icon 일 경우, 두가지가 있으므로 해당되는 LIBSRC를 지정해주고 메이크 해주어야 한다. 즉, 전체적으로 보면 make install 을 두번해주어야 한다.
가장 높은 레벨에서는 다음과 같이 처리할 수 있다.
{{{@ %def main}}} 을 코드청크 다음에 기록하면 인덱스와 코드청크가 연결이 된다. main 은 인덱스로 사용할, 미리 정의된 값이다.
또한 웹은 여러개의 nw 파일을 만들고, 각각을 tex 으로 변환한 다음에 {{{\input}}} 을 이용해서 하나의 '큰' 텍 파일을
다음에 Makefile 의 예를 들었다. {{{make tex}}} 을 이용해서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nw 파일에서 텍 소스와 매트랩(.m) 을 자동으로 생성해 내고, 이후에 {{{make}}}명령을 이용해서 pdf 를 만드는 구조로 되어 있다. - pLaTeX . . . . 3 matches
DVIPDFMx가 읽어들이는 cid-x.map에 다음을 추가한다.
EUC-JP 인코딩으로 다음처럼 예제문서를 작성하여 `platex` 및 `dvipdfmx`로 컴파일한다.
예컨대 한글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한다. 이 축자 표기방식은 Yudit의 로마자 입력방식보다 간명하고 효율적이다. -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 . . 3 matches
pdftex에서 한글 검색 추출을 위해서 다음 한 줄을 써넣는다. ko.TeX의 기본 글꼴은 은 글꼴 type 1이므로 다음과 같이 한다. (DVIPDFMx를 위해서는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다.)
트루타입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했다. 현재는 pdftex에서 트루타입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다. - pgf . . . . 4 matches
다음의 위치에서 다운로드 한다.
만일 dvipdfmx 와 pdflatex 에서 동시에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간단한 예제로 실험한 결과로는 pdflatex 에서 컴파일 한 것이 더 작은 pdf 를 생성했다.
여기에서 state machine 의 예제는 그대로 컴파일 하면 에러가 난다. 다음의 예를 사용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pyTeX . . . . 1 match
* 즉, 다음과 같은 것이 됩니다. - smcho . . . . 2 matches
* LaTeX은 Word로 고통당한 다음에 사용해 보아야 더 진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이전에는 아무리 좋다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워낙 Wysiwyg에 세뇌를 당해서 Wysiwyg 이 아닌 것을 이해를 못했던 것을 지금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 제가 보기에 이제까지 나온 수많은 소프트웨어중에서 최고는 UNIX 와 TeX/LaTeX 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teTeX . . . . 1 match
우선 다음을 보라. - trivcj . . . . 3 matches
*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예제 및 설명이다.
이를 컴파일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ttfucs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하면 될 것 같습니다. --[Karnes] - verse . . . . 1 match
1. \\대신 \\*을 쓰면 그 다음 줄에서 페이지가 나누어 지는 것을 금지해 준다. - yfonts . . . . 7 matches
새로 설치하여야 한다면 설치 패키지가 없는 경우 다음 위치를 참조하라.
* LaTeX 스타일 파일은 다음 위치에 있다.
* 폰트 파일들은 다음 위치에 있다.
* Type 1 폰트는 다음 위치에 있다.
* updmap.cfg에 `MixedMap yfrak.map`을 써넣은 다음 `updmap` 또는 `initexmf --mkmaps`(MiKTeX)를 실행.
서두에 ''\usepackage{yfonts}''를 올린 다음,
하면 된다. 이 위키 페이지의 핵심인 '''Baroque initials'''를 사용한 예는 다음과 같다. - 각주 . . . . 16 matches
LaTeX에서 각주는 다음과 같이 붙인다. 각주는 페이지 아래 온다.
LaTeX에서 각주를 조판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내부 변수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각주 번호의 모양은 \thefootnote를 변경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특정한 각주(예컨대 13번)를 번호를 없애고 그 다음번 각주가 이전의 번호에 이어지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1. eethesis.cls는 제일 첫번째 chapter에 다음과 같이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
와 같이 정의한 다음 footnote에는
'''A.''' 각주를 ''flushbottom''으로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간단한 것은 '''footmisc''' 패키지를 쓰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합니다.
footmisc 패키지의 {{{[multiple]}}} 옵션을 지정한 다음 각주를 이어붙입니다.
%% 각주면 글자체의 크기로 짜지며 각주 번호 다음에 닫는
%% 이 간격을 달리 하고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이 \footnumbersep의 길이를
%% 하지 않는다. 앞의 각주가 끝나면 연이어 다음 각주가 시작한다.
다른 하나는 \footnoterule을 이용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면
[Preamble]에 다음과 같이 해보십시오.
다음 그림은 {{{ \usepackage[para]{footmisc} \renewcommand\thefootnote{\arabic{footnote})} }}}로 설정한 경우입니다.
=== 각주의 내용이 길어서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게 할 때 ===
* fnbreak 패키지를 로드하면 긴 각주 내용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줍니다. - 간격띄우기 . . . . 4 matches
이와 관련된 다음 항목을 참고하라.
* `\flushbottom` 명령은 문단 사이의 간격을 신축적으로 조절하지 않고 일정하게 한 다음, 페이지의 하단이 보기 싫더라도 비우는 방법으로 조판한다.(권장되지 않음. 이런 방식으로 문서를 작성하려면 TeX을 쓰는 의미가 별로 없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문단을 한 줄씩 띄어쓰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
이 [길이변수]의 기정값은 다음과 같다. - 게시판토론 . . . . 2 matches
두 개의 게시판 가운데 어느 게시판에 질문해야 할 주제인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는 이유는, 같은 주제의 질문을 같은 게시판에서 지속적으로 다룸으로써 나중에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려는 데 있습니다.
제 의견은... 그냥 마지막 한 줄만 다음과 같이 써두는 것입니다.^^ --[Karnes] - 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3 matches
전에 MiKTeX에서 무난히도 괴롭혔던 것은 Photoshop, Visio, Origin 등에서 저장한 eps(preview 이미지가 내장된 eps) 그림이였다.[[FootNote(From KTUGBoard:583''':''' preview 이미지가 있는 eps 파일의 내부 패턴을 검색하여 %!PS 부터 %%EOF 까지의 내용(See KTUGSetup:10945'''''')만을 추출하여 저장하면 LaTeX 실행시에 eps 바운딩 박스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이제 MiKTeX 2.5 또는 KC2006 을 쓰면 preview 이미지 다음에 들어 있는 "Bounding Box 에 관한 정보"도 무난히 찾아 내어 오류 메시지 없이 컴파일한다. See KTUGSetup:10985'''''', KTUGSetup:10990''''''
'''A3-2'''(from KTUGSetup:6861)''':''' visio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eps 그림이 포함되는 pdf file을 만듭니다. 지금까지는 실패해본 적이 없습니다.
2. 또 한 가지 방법은 폰트 프라퍼티를 유지하기 위해서 원래의 .ps를 바로 .pdf로 변환(epstopdf)한 다음 .pdf를 xpdf의 pdftops로 다시 .ps로 바꾸고 여기에 ps2eps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 그림포함하기/팁 . . . . 1 match
별도의 패키지를 쓰지 않고 기하적인 도형을 그릴 수 있는 것으로 [Picture환경]이 있으며 별도의 그림 패키지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글꼴 . . . . 1 match
비트맵 글꼴의 축소ㆍ확대시에 발생하는 계단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글꼴의 개발이 다각도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글자의 윤곽선을 기억하는 윤곽선 글꼴(outline font )이다. 윤곽선 글꼴은 수학적 기법으로 테두리를 먼저 형성시킨 다음 그 내부를 채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즉, 윤곽선 글꼴은 글자의 윤곽선을 일정한 좌표와 좌표를 연결하는 직선과 곡선을 수학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여 어떤 크기로 글자를 표현하더라도 원래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경계선이 매끄럽게 표현되도록 한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윤곽선 글꼴은 포스트스크립트 글꼴과 트루타입 글꼴로 크게 양분되며, 그 외에 각 서체개발회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윤곽선 글꼴이 있다. - 글쓰기의두가지모드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은 대화식 글쓰기 방법을 말한다
위의 글은 다음과 같이 보인다.
윗 글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고치고 [필명]을 제거하여 [다큐먼트 모드]로 바꿀 수 있다. - 글자크기 . . . . 4 matches
Computer Modern 글꼴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서두부에 다음과 같이 하세요..
'''A'''(KTUGOperate:5962)''':''' preamble에 들어가는 명령이란 다음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에 해당합니다. Kopka and Dally, _A Guide to LaTeX_ (P. 356)에 나온 예를 하나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를 넣어세요.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세요. - 길이단위 . . . . 1 match
LaTeX에서 사용되는 길이단위(Dimension Unit)는 다음과 같다. - 길이변수 . . . . 2 matches
LaTeX에서 사용되는 길이 관련된 명령과 변수들을 개관하면 다음과 같다.
'''가변길이변수'''는 스스로 그 길이를 결정하는 변수들이다.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 김연주 . . . . 1 match
$HOME/.latex2html-init 파일에 다음 한 줄을 삽입하시면 될 겁니다. - 나열환경 . . . . 12 matches
LaTeX에는 미리 정의된 다음과 같은 나열환경들이 있다.
다음과 같이 일련번호 숫자 레이블이 붙는 나열에 쓰인다.
위의 결과는 다음 코드로 작성된 것이다.
enumerate 환경의 label 기본값은 nesting된 순서에 따라서 다음과 같다. 이 각각을 `\labelenumi`, `\labelenumii` 등으로 부르고, 거기에 부여된 숫자값(번호)을 `\theenumi`, `\theenumii`라 부른다. 기정값은 다음과 같다.
위의 코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itemize` 환경을 겹쳐쓰면 기호표지는 다음 순서로 바뀌도록 되어 있는 것이 기본값이다.
''''Q1.'''' label이 길어서 설명문을 레이블 다음 줄에 두고 싶은데 `no line here to end`라는 LaTeX 에러가 뜹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환경도 실제로는 나열환경을 이용하는 것이다.
{{{quote, quotation, verse, itemize, enumerate, description, thebibliography}}} 등이 있다. 예컨대, quote 환경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이 환경의 구문은 다음과 같다.
center 환경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내가바라는편집기 . . . . 2 matches
수식을 많이 쓰시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조금만 많이 쓰시면 수식을 종이에 적지 않아도 됩니다.(상상만으로도 할 수 있지요.) 오히려 익혀야 될 것은 각 명령어인데, 명령어는 당연하게도 영어로 수식을 읽는 그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수식은 영어로 제대로 읽는 방법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식을 영어로 읽는 방법도 알게 되지요. 물론 위에 말씀하신 부분 가운데 많이 쓰지 않는 명령어를 기억하기 힘들고 지금까지 쓴 수식이 어떤 모양인지 알고 싶은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큰 매력은 수식출력과 처리가 아주 쉬워 번호만 잘 매겨놓으면 전체 문서와 잘 조화를 이루어 해당 영역에 수식이 나오고 번호도 잘 매겨주는 기능입니다. 공학계열 학회에 투고를 할 때 요즈음은 주로 아래한글을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고 KISTI에서 구축한 DB에다가 PDF로 올립니다. PDF로 편집위원과 수없는 교류를 한 다음 최종 문서는 역시 아래한글로 학회지에 규정된 포멧으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생기는 문제가 수식의 크기와 본문에 들어갈 위치, 텍스트와 조화인데 더 큰 문제는 수식번호를 눈대중으로 해서 위치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래한글 기능을 잘 몰라서겠지요. 그리고 수식이 바뀌거나 없어질 때 자동 번호기능이 없어 (어디엔가 기능이 들어있겠지만) 번호가 틀리게 되면 심사위원들이 화를 냅니다^^ - 내가쓰는편집기 . . . . 3 matches
Emacs 와 Vim. 편집기界의 양대 산맥. 그 중에 지금은 Vim을 많이 쓰고 있다. 거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 TeX뿐만 아니라 모든 텍스트파일 편집을 이걸로 해결한다. 예전엔 Emacs를 주로 썼었다. 그런데 UTF-8환경으로 옮아오고부터는 Emacs가 불편하게 되었다. 아직 내부적으로 유니코드 지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ddom이라는 글자를 Emacs는 화면에 표시해주지 못한다. mule-ucs를 얹으면 한글도 유니코드로 입출력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KSC5601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AUCTeX이라는 매혹적인 환경을 못내 뿌리치고 Vim을 주로 쓰게 된 것은 Vim의 발빠른 행보와 Emacs의 상대적 지체현상이 원인이었다(물론 다음 버전 이맥스는 유니코드를 완전히 지원할 것이므로 그때 가면 뭘 쓰고 있을지 나도 모른다 ;) ).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쓰게 된 Vim은 AUCTeX환경에는 아무래도 못 미치지만 차츰 익숙해지고 단축키도 몇가지 정의해두고 보니 그런대로 Emacs가 크게 부럽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Vim은 여느 편집기와는 행동방식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한두시간 투자해서 사용법을 좀 익혀야 하는데 사이트 하나만 소개하자면: [http://wiki.kldp.org/KoreanDoc/html/Vim_Guide-KLDP/Vim_Guide-KLDP.html 이호석님의 Vim 에디터 사용법]. 오래된 문서라서 낡은 내용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여기 나오는 것만 익혀두면 Vim 중급사용자는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아직 초보다 ㅠ.< 참, 얼마전에 VimEditor 페이지에 소개된 vim-latexsuit인가 뭔가를 설치해보았다가 기겁을 하고 금새 지웠다. 한글과 너무 안 친했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애드온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매크로나 단축키 등을 설정해서 쓰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어쨌든 오늘의 결론: Vim 써보세요! 윈도용도 있다는군요! 강추입니다. --DohyunKim
시험문제를 작성하고, 다음에는 그 형식을 끌어다가 내용을 바꾸고, 또는 강의노트를 작성하고 하는 데 별 불편이 없었지요. 문서작성만 하면 아래아 한글문서보다는 훨씬 마음에 드는 상황에서 다양한 폰트나 타이포그래피 등 세밀한 문제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컴퓨터 포맷 등으로 어쩔 수 없이 TeX시스템을 재설치할 때가 아니면 최신 시스템으로의 업그레이가 그리 급한 일도 아니었지요.
다음은, 특정 에디터 중독자들(?)의 명단입니다. ;) ;; - 다단편집 . . . . 9 matches
단 사이의 간격, 단 사이의 구분선은 다음과 같은 [길이변수]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0.4pt 두깨의 단 구분선을 그을 수 있다.
floating 시킬 수 없지만 그림은 넣을 수 있습니다. 즉, '''non-float로 \includegraphics'''하면 됩니다. 이 경우 caption이 문제라면, caption 패키지, ccaption패키지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wiki:CaptionOfFloats#s-2 CaptionOfFloats]),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
cuted와 midfloat에는 똑같은 이름의 환경 strip이 정의되어 있다. 이 두 환경의 차이는 주변 텍스트가 어떤 식으로 배치되느냐의 문제이다. 다음 그림,
cuted의 strip 은 1-2-3-4-5 순이고 midfloat의 strip은 1-3-4-2-5 순이다. 다음 테스트 문서를 참고할 것.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인데,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갔다 하더라도 다음 페이지의 vsize를 자동
이 방법을 쓸 때 주의할 점은 다음 두 가지 입니다.
a. strip 환경 바로 다음에 \newpage나 공백이 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위의 코드에서 보였듯이, 그러므로 ~ 문자 하나를 넣어줌으로써 이 문제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a. 하단의 1단 텍스트는 하나의 float로 가두어지는 것이므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뒷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텍스트를 이 페이지의 하단에 두려면 텍스트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반드시 \onecolumn으로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도록 해야 합니다. - 도움말 . . . . 1 match
UserPreferences에서 사용자 등록을 하거나 자신의 환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정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독후감 . . . . 2 matches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매뉴얼 수준을 놓고 보자면 수준별 순서가 다음과 같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경문사에서 나온 LaTeX으로 쓴 LaTeX은 제2판이 나왔는데, (1판에서는 저자가 2명이었는데, 2판에서는 1명입니다.) emTeX(DOS용 TeXImplementations)으로 쓴 문서입니다. 1판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무래도 내용면에서 최신 정보를 지니지 못했다는 한계는 있습니다. 다음 번에 새로운 내용을 넣어주십사 저자분께 요구를 하던가, 아니면 다른 책을 개발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만약 다른 매뉴얼을 제작한다면 (제 생각으로는) 실제 책으로 나올지, online 문서가 될지는 전적으로 저자분의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떠다니는개체 . . . . 4 matches
떠다니는 개체를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다음 코드는, 페이지가 나누어지는 시점에 \clearpage를 실행합니다. \clearpage의 동작은 현재까지 큐에 들어 있던 float들을 모두 flush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 그림이 다음 페이지가 시작되기 전에 위치하게 하고 싶을 때 쓸 수 있습니다.
'''A.''' algorithm 패키지는 algorithm 기술을 위한 임의의 float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float 패키지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float 패키지를 사용하면 새로운 float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float의 스타일 패키지 문서에 나오는 예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이외에도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으므로, texdoc float 를 실행하여 패키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떠다니는개체의각주 . . . . 1 match
[떠다니는 개체]에 각주를 붙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5 matches
2. '''symbolic link를 잡도록 설정하지 않은 경우'''라면 다음의 작업들을 수행하도록 합시다.
다음은, 나중에 fmtutil을 할 때를 대비하여 필요한 링크들을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소스를 가져와서 설치하려면 (우분투 10.04 기준으로) 다음 명령어를 차례대로 실행합니다. 앞 부분은 TeXWorks를 컴파일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과 의존 패키지, 그리고 실제 소스를 내려받는 부분입니다. cd 명령어 뒷부분은 소스를 컴파일하고 자동으로 설치한 뒤, 소스 디렉터리는 지워버리는 명령어입니다.
위의 전 과정을 다음과 같이 하여도 됩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권장하는 설정 하나가 있습니다. 문서처리 도구에서 MakeIndex의 프로그램을 komkindex로 바꾸고, 인자에 ［-s kotex］를 추가한 다음 이것을 ［$basename］ 인자 위로 올려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한국어가 들어간 색인 파일을 만들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HLaTeX . . . . 1 match
teTeX 3.0에서 다음과 같이 하면 HLaTeX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다만 `/usr/local/share/texmf`는 없거나 비어 있어야 한다. - 매뉴얼프로젝트/대화 . . . . 7 matches
새로 글쓰기 하시려면 다음과 같이 `----`를 한 줄 쓴 다음 자신의 글을 페이지의 마지막에 덧붙이시면 됩니다.
제가 원했던 기본적인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4) 그 다음은 설명문에 itemize나 enumerate를 쓸 때 들여쓰기나 줄 간격 등을 좁혀주거나 없애줘야 했습니다.'''
제가 답변해도 되는 거라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자 치환이 어떻게 되는지만 잠깐 생각해보시면, 다음과 같은 정의, 예컨대
PlainTeX에서는 명령어를 정의하고 인자를 parsing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에 따르면, 모든 명령은 '''문자 아닌 것이 오면 끝난다'''는 것입니다. 위의 예 `\a!`에서 `!`는 문자아닌 것이므로, 명령어는 `\a`(이것은 정말로 예일 뿐입니다)까지이고, 그 다음에 오는 `!`는 앞의 명령의 인자로 해석됩니다. 처음에 `\def\a#1`과 같이 정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PlainTeX의 문법으로는 `\a!`이 `\a{!}`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a{para}`의 경우에는 명시적으로 `{para}`를 묶어주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한가지 재미난 예를 더 들어보자면, 예컨대 `\def\mycommand#1#2{...}`로 정의된 명령에 대해서 `\mycommand32`라고 부르면, 이것이 `\mycommand{3}{2}`로 읽어질 것이겠지요. 이런 것이 좀 혼란스러워서 LaTeX에서는 명시적으로 인자를 `{}`로 묶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무튼지 이런 부분이 정말로 궁금하시다면 ''[The TeXBook]''부터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위의 예도 그 책을 참조하여 제시한 것입니다. --[Karnes]
''DeleteMe 저는 돼요... 이 페이지를 다시 Reload하신 다음에 다운로드해보시지요.... --[Karnes]'' - 명령행 . . . . 21 matches
`[시작]` 메뉴에서 `[실행]`을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 그림과 같은 실행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열기]` 부분에 `cmd`라고 적어넣고 `[확인]`을 누르거나 엔터를 친다. (단축키 `Window키+r`을 누르면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명령행이 구동된다.
명령행을 닫으려면 `exit` 명령을 쓴다. 윈도 프로그램처럼 창닫기 단추를 누르면 `cmd`의 경우에는 순순히 닫히지만 `command`는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를 보여준다. `[지금끝내기]`로 닫아도 별 탈은 없다. 그러나 명령행에서 `exit`하는 것이 더 명령행답다.
컴퓨터에 파일들은 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저장된다. 파일들은 '''디렉토리(directory)'''라는 나무구조를 가진 논리적 영역에서 찾도록 되어 있는데, Windows에서는 이것을 '''폴더'''라고 부른다. 다음 그림은 필자의 컴퓨터의 한 드라이브의 디렉토리 구조를 탐색기에서 열어본 것이다. 하나의 디렉토리 안에는 하위 디렉토리와 파일이 올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Windows에서 디렉토리는 `\` 문자에 의하여 구분된다. 예컨대 `C:\abc\def`라는 디렉토리는 C 드라이브의 abc라는 이름의 디렉토리 아래에 있는 def라는 이름의 디렉토리임을 가리킨다.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이 '''디렉토리 구분자'''가 조금씩 다르다. 예컨대 Linux에서는 `/` 문자를 사용하고 매킨토시 OS 8에서는 `:` 문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드라이브와 디렉토리 사이를 이동하려면 다음 명령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내 문서`라는 폴더의 위치는 `C:\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My Documents`이다. 이 폴더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한다.
현재 위치에서 하위 디렉토리를 만드는 데는 `md`라는 명령이 쓰인다.(make directory) 다음 명령들은 C:의 최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한 다음 거기서 새로운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디렉토리에 들어가는 과정이다.
가끔 어떤 프로그램은 공백없는 파일 이름을 요구한다. 이럴 때는 8.3 이름을 지시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command 명령을 실행하면 알아볼 수 있다. 예컨대 `C:\Documents and Settings\User\My Documents` 디렉토리에서 command를 실행하면 프롬프트가 다음과 같이 바뀐다.
Windows XP/2k에서 환경변수는 다음과 같이 변경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1. 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사용자 변수와 시스템 변수를 편집할 수 있다. 권한에 따라 사용자 변수만을 편집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주로 배치 명령을 쓸 때 이용된다. 예컨대 한 디렉토리 내에 수십 개의 `*.eps` 파일이 있을 때, 이것을 모두 일괄로 `*.pdf` 변환하고 `*.bb`를 얻으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KTUGOperate:10263, KTUGSetup:4604'''''')
LaTeX 작업의 기본 절차는 다음과 같다.(See GettingStarted)
파일이 만들어졌으면 {{{type test1.tex}}} 명령으로 내용을 확인한 뒤 다음과 같이 명령을 실행한다.
이 명령이 진행되는 동안 화면에는 컴파일 정보가 뿌려진다. 에러없이 진행된다면 다시 명령행 프롬프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에러가 발생한다면? 컴파일을 중단하고 에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한 다음 NotePad를 실행하여 원본의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저장한다.
/!\ `latex` 명령을 실행할 때는 예컨대 다음과 같은 옵션을 추가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Yap]의 실행은 MiKTeX-KTUG 설치에 문제가 없을 때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하여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AcrobatReader의 실행파일 위치는 보통 `PATH`에 걸려 있지 않다. 그러므로 명령행에서 `acrord32.exe`를 명령해도 실행되지 않는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명령행에서도 PDF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
PS 파일로의 변환은 다음과 같이 한다.
배치파일의 간단히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내부 명령에는 copy, move 등이 포함되는데, 그 중에는 color 명령도 있다. 만약 검은색 바탕이 혐오스럽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보라. - 모임 . . . . 6 matches
* ChoF님의 딸에게 피아노 사준 얘기. 80년대 만들어진 피아노가 더 소리가 좋다는 것. [johnnam]: "당시에는 좋은 나무를 써서 만들었다. 그 뒤에는 플라스틱 같은 게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심. Karnes: "남박사님이 ChoF님 댁에서 연주하신 다음에 바꿨대요." ^^ 남박사님의 성자들의 행진 연주는 so brave로 유명한 사연있는 스토리임.
* 김도현 교수와 잠시 흡연중 대화. Hangul-ucs의 옛한글 관련 얘기. 주제는... "어쩔 것이냐?" 나중에 김교수께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농담으로) 하심. "여기 나오면 꼭 과제를 하나씩 가지고 가게 되는데... 이거 골치아프단 말야. 돈도 안 주면서 프로젝트만 시키고." ^^
''흠... 어쩌다보니 차비가 빠듯해서 택시비를 전적으로 김교수께서 부담하시도록 하였는데 다음에는 제가... 감사합니다.''
[DeleteMe] 이 후기는 작은나무가 그날의 행사를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입니다. 부족하거나 빠진 것이 있거나 혹은 내용이 잘못된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곧바로 보충 또는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이 후기에는 요즘 그 흔한 디카로 찍은 사진 한장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디카도 준비해 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꼭 가보고 싶어서 참가신청까지 해두었는데, 밀린 업무 때문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모임때쯤에는 꼭 한번 올라가보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likesam]
1. 설치가 잘 되지 않은 컴퓨터가 있어서, 다음 강좌시간에 첫 강좌의 내용을 복습하기로 함. - 문단모양 . . . . 1 match
(./) \\으로 행을 바꿨을 때는 \indent를 쓰면 클래스나 스타일 또는 프리앰블에 정해놓은 \parindent의 길이만큼 들여 쓰기를 한다. 수시로 들여 쓰기를 조정하려면 명령어 \indent 다음에 \quad 또는 \qquad 또는 다른 간격 명령어를 쓰면 된다. \indent를 쓰지 않으면 들여 쓰기를 하지 않는다. 만약 내어쓰기를 하고 싶으면 \indent\hskip-3em 등으로 \parindent의 길이보다 큰 값을 마이너스(-)로 주면 된다. See KTUGOperate:18883'''''' - 문단폭변경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newenvironment를 사용해보세요... 한페이지 안에서도 textwidth를 바꿀수 있읍니다.
이 문제를 좀더 LaTeX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문서LayOut . . . . 2 matches
편집하고 있는 책의 레이아웃을 보려면 `layout` 패키지를 쓴 다음 문서 중간에 `\layout` 명령을 주면 된다. 그러면 짝,홀수쪽의 레이아웃과 각 단의 길이를 실제로 지면에 표시하여 보여준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 그림에 나타난 길이의 변수는 [Preamble]에서 모두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setlength{\evensidemargin}{3.0 cm}`와 같이 할 수 있다. 유의할 점으로는 짝, 홀수쪽 모두 기본적으로 1인치씩의 여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펼친 쪽으로 보았을 때, 좌우 대칭으로 보이지 않는 까닭이 바로 이것이다. - 문헌인용/Compression . . . . 1 match
'''Q1:''' (From KTUGOperate:10598'''''') 다름이 아니라 \cite 명령을 써서 다음과 같이 - 문화부글꼴 . . . . 2 matches
문체부글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문체부 글꼴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백묵글꼴 . . . . 1 match
제공되는 문서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반드시 표시하여야 합니다: - 번호바꾸기 . . . . 3 matches
The LaTeX Companion, 2nd ed. 851-852쪽에 보면 표준적인 LaTeX 클래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그 다음 chapter들이 시작하는 곳에는
'''Q'''(KTUGOperate:18251'''''')''':'''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패키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북마크사용법 . . . . 1 match
RecentChanges에서 "북마크"를 클릭합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다음에 RecentChanges에 접속했을 때 자신이 북마크를 저장한 시점 이후에 바뀐 페이지들은 옆에 update라는 표시가 붙고, 새로 생긴 페이지는 new라는 표시가 붙습니다. updated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에서 자신이 북마크를 저장한 시점 이후에 바뀐 내용(즉, 자신이 아직 보지 못한 부분)을 보여 줍니다. - 사랑방 . . . . 1 match
때문에 다음 버전이 나오면 또 tl-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dToad - 사랑방/200304 . . . . 12 matches
my.ktug.or.kr은 import 속도가 0.180이나 되네요. 하드디스크의 32bit모드가 지원되지 않나보죠 ? 저같은 경우는 hdparam정보가 다음과 같은데
my.ktug.or.kr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랜만에 시간내서 ID 만들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ChoF 라는 ID 로 만들었는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합니다.
한 가지 제안인데, 위키 페이지의 이름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 의견은 위의 페이지 구성을 다음과 같이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최근 생긴 이상한 버릇... www.ktug.or.kr을 연 다음에 `c` 키를 누릅니다. ^^; ---[Karnes]
1. [게시판]에서는 한번 쓴 글이 자신의 글이라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 답글이 달린 후에는 수정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잘못되거나 불충분한 글을 썼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지적하는 답글이 달린 다음에 원래의 글을 수정해버리면 거기에 대해서 지적한 사람은 얼마간 모욕감이랄까... 그런 것을 느끼는 분위기가 있는 듯합니다. 이것은 게시판 글이 일회성을 갖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원래 글을 수정할 때는 수정하게 된 이유와 수정한 부분을 별도로 지적하는 글을 붙임으로써 이 문제를 피해가는 관행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게시판이 [KTUG]에서와 같이 일종의 사례 검색용으로 쓰이는 경우에 이 문제는 나중에 잘못된 정보를 검색할 가능성을 크게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회성의 토론이 이어지는 게시판에서 무한정 수정을 허용하는 것도 대화라는 상황의 특성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config.bat는 맨처음 설치된 상태에서 단 한 번만 실행하는 것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좋겠군요. 자주 일어나는 한글PK폰트만들기실패 상황에서 이 파일을 실행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사용자가 추가한 users' texmf tree는 아마도 반영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파일을 조금 수정하면 반영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config.bat를 실행한 다음 옵션 관리자를 이용하거나, initexmf -u 정도를 추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Karnes]
처음에 [Yhchoe] 님께서 "WinEdt에서는 한자 키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저와 [Progress] 님이 다음과 같은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제 글도 처음에는 TeX 파일을 MS Word나 아래아한글에서 편집한다고 말씀하셔서, 한자입력을 위해서 꼭 워드나 한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Yhchoe] 님께서 원래의 표현을 수정하셨으므로 사실상 무의미한 조각글이 되었습니다. 원래 DeleteMe를 붙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은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곧 [사랑방]으로 옮기겠습니다. [글쓰기의두가지모드] 가운데 쓰레드모드에서는 다른 사람이 [필명]을 붙여서 어떤 말을 한 다음에 원래 자신이 했던 말을 사후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이상한 상황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마 게시판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위키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억제하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 --[Karnes]
그냥, 수정하시면서 아래 달려 있는 글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수정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아무튼 한자 입력에 관한 사항은 [한자입력] 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있는 글에 링크를 거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되도록 게시판 글을 이쪽으로 옮겨오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요? 링크는 참조나 근거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설명해야 할 사항은 이곳에서 모두 설명하면 게시판 글을 계속 고쳐야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위키가 수정은 더 쉬우니까요. 말하자면, `KTUGSetup:3377''''''에 설명해 두었다.` 이렇게 쓸 것이 아니라, 그 글을 전부 이쪽으로 복사해온 다음에, `원래 KTUGSetup:3377에 있던 것이다`라고 주석을 달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Karnes]
생각없이 WikiName을 작성한 제가 잘못인것 같네요. 다른 페이지 만들고 내용을 Copy-Paste한 다음 원페이지를 삭제하면 문제가 되나요. :( 여하튼 본의 아니게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네요. 그래도 다 잘 해결되었고 좋은 페이지가 생성되었으니 마냥 즐겁습니다. 즐거워해도 되죠 :) --[hermian] - 사랑방/200512 . . . . 3 matches
ftp 서버가 이전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불안정한 모양입니다. 다음 주 초에는 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지금 논의되고 있는 문제는 [Yap]이 [DVI] 파일을 부르면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문제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Yap]의 버그가 아닌가 합니다. [MiKTeX]에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것은 miktex_make_pk 루틴을 부르는 것인데 이것은 원래 makepk를 실행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Yap]은 pk 파일을 만드는 것까지는 성공하는데, 그 다음에 FNDB를 잘 갱신하지 못하고 그 결과 실제로 pk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을 [kpathsea]를 이용해서 불러오지를 못합니다. [MiKTeX] 2.2에 비하여 [MiKTeX] 2.3은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된 듯하고,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MiKTeX] 2.2는 times, palatino 등의 폰트에 대해서도 에러를 내는데 [MiKTeX] 2.3의 경우는 txfonts, pxfonts 등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성공적으로 pk를 만들고 FNDB를 갱신하는 것 같습니다. [hoze] 님이 지적하신 대로, [Yap]을 미리 실행해둔 상태에서 [DVI] 파일을 열면 희한하게도 pk 파일을 잘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확실히 [Yap]의 버그라는 것이 제 심증입니다. 아무튼지간에 `initexmf -u`를 자주 실행하는 것은 만들어진 pk 폰트 파일을 FNDB에 등록하는 것일 뿐이므로, 앞으로 이 문제도 개선되겠지요. [MiKTeX]이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CygWin-[teTeX]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한 것은, [MiKTeX] 2.3을 '''처음 설치할 때''' `config.bat`를 한 번 실행해주면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에러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Karnes]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 버전의 Acrobat"을 동시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서 AdobeAcrobat에서 삭제하고 [Acrobat/기타]에 옮겼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랑방/200703 . . . . 1 match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 하면 - 새나루 . . . . 1 match
꽤 오래전 얘기네요ㅋ 일단 이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CVS에 들어갔으므로 다음 시험판에 이 기능이 들어가게 됩니다~ -- WkPark [[DateTime(2010-03-08T01:25:37)]] - 설정파일 . . . . 2 matches
일반적인 TeXImplementations 중에서 [teTeX]과 MiKTeX에서 주요한 설정 파일들은 다음과 같다.
XXX.map이라는 dvips용 글꼴 map 파일이 있다고 하자. kpathsea가 이 글꼴 map 파일 및 .pfb, .tfm 파일들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한 다음, - 수학용글꼴 . . . . 3 matches
* TeXTrace를 가지고 위의 메타폰트를 타입 1로 바꾼 글꼴이 다음 사이트에 존재한다.
산스세리프 수학용 글꼴은 위에서 소개한 CMBright, Iwona, Kurier 등이 있다. 임의의 산스세리프 글꼴을 수학용 글꼴에 사용할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다음 예는 Utopia/Fourier를 본문 세리프 및 수학용 세리프로 사용하는 예를 나타낸 것이다. (Utopia 글꼴이 가지는 특징으로 인해 그렇게 나쁜 선택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스타일만들기 . . . . 1 match
클래스/스타일 제작을 위해서 읽어보아야 할 참고문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슬라이드만들기 . . . . 1 match
마우스 왼쪽 키(또는 Space Bar, →키, ↓키)는 "다음 페이지로", 마우스 오른쪽 키(또는 ←키, ↑키)는 " 바로 앞 페이지로", - 영문Truetype글꼴사용 . . . . 4 matches
* Native TTF를 pdflatex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웹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Truetype을 Type 1 포스트스크립트 파일로 변환한 다음, '''fontinst'''같은 툴을 사용해서 폰트를 설치한다. 포스트스크립트 글꼴로 변환되었기에 dvipdfm, dvips/ps2pdf, 그리고 pdflatex 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ttfonts.map''의 내용을 복사해서 ''trebuc.map''이란 새 파일을 만든 후 c:\localtexmf\dvipdfm\config로 옮긴다. 만일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용을 바꾼다: tfm encoding ttf -s .12. ''-s .12''는 기울임 모양에 적용되는 옵션이다. 예를 들면,{{{rectrebuc T1-WGL4.enc trebuc.ttf
* 다른 패키지에 포함된 Comic sans와의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 옛한글입력 . . . . 4 matches
일반 에디터에서 옛한글을 사용하려면 위의 weboldhg 유틸리티를 설치한 후, 다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 할당은 세벌식 393이며, 단벌식 비트맵 폰트를 사용하여 도스 그래픽 화면으로 출력한다. 이 편집기에서 출력된 유니코드 텍스트 파일(*.uc2)은 BOM이 붙어 있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에디터에서 읽으려면 파일의 제일 첫머리에 Hex 편집기로 FE FF를 추가한 다음 UTF-16 텍스트로 간주하고 열어야 한다.
3. {{{U+1100}}} 페이지를 열면 초성 여섯줄, 중성 다섯줄, 종성 여섯줄이 나열되어 있다. 차례로 선택하여 하나씩 Copy한 다음 에디터로 불러온다.
5. 다음 그림은 이런 무식한 ;) 방법으로 EmEditor에서 첫가끝 문자를 조합하고 있는 예이다. 디스플레이 글꼴은 {{{CODE2000}}}이다. - 옛한글처리/Discussion . . . . 2 matches
오랫만입니다. 그 작업은 그리 힘든 것은 아닙니다. (시간은 많이 걸립니다.) 그냥 Ngulim 글꼴 표를 하나 프린트한 다음에 6000자 정도를 입력하고, 그 입력 파일에 대해서 필터를 걸어 표를 자동 생성하면 됩니다. 하지만, 글꼴 라이선스 문제 때문에 Windows가 아닌 플랫폼에서 쓸 수 없어서 - 한양 시스템과 MS Korea에 모두 연락을 해 보았지만, 긍정적인 답을 얻지 못 했습니다. - 그 뒤에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질라에서도 Ogulim/Ngulim 대신 Unbatang-odal을 쓰도록 바꾼 패치를 넣었고요. 그 과정에서 Unbatang-odal을 위한 변환 테이블도 만들었습니다. (mslvt에 해당하는). 자세한 것은 [http://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176315]를 보십시오. 현재 모질라의 한글 자모 처리 능력은 MS IE보다 더 뛰어납니다. MS IE는 Uniscribe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MS 때문에 제한이 많습니다. -- 신정식
[[Date(2004-09-19T14:00:25)]] 2003년 12월 이후 발전한 DHHangul은 현재 옛한글 문헌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조판할 수 있다. - 오류처리 . . . . 8 matches
TeX 에러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 위와 같이 사용자 입력을 기다리는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따금 보게 되는 에러인데 이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다음과 같다.
LaTeX 에러가 아니라 TeX 에러이다. 대개 TeX 에러가 추적이 훨씬 어렵다. 가장 단순한 보기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불필요한 백슬래시 `\`를 쓴 경우에 만나볼 수 있다.
long으로 정의되지 않은 명령은 인자에 `\par`를 가질 수 없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에러는 몇 가지 이유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at) 문자를 매크로 이름에 썼음에도 불구하고 `\makeatletter`를 선언하지 않은 경우이다. 에러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개행명령(`\\` 또는 `\newline`)이 쓰인 줄에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경우에 발생한다. 만약 한 줄을 비워야 할 필요가 있다면 `\bigskip`이나 `\medskip`과 같은 skip 명령을 써야 한다. 부득이하여 빈 줄을 개행명령으로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무의미한 문자를 하나 넣고 그 다음에 개행하라. 예를 들면 {{{\ \\}}}로 족하다. See KTUGOperate:20751''''''
[e-TeX]의 tracingall에는 다음 primitives가 추가되어 있다. - 원글자 . . . . 3 matches
XeTeX에서 이 폰트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하면 매우 간단하다. 스타일이나 tfm 따위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combinumeralsltd(공개판)을 시스템 글꼴로 설치하는 것으로 바로 사용 가능. Style=Alternate 옵션을 주면 검은 바탕에 흰 글씨의 숫자가 찍힌다.
카운터를 정의해서 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enumerate에서는 다음과 같이. - 원화기호 . . . . 1 match
TeX 편집기에서 원화기호 대신에 역슬래쉬 \ 를 보게끔 하려면 다음 방법을 참고하세요. - 위키이전작업 . . . . 1 match
* 백업 시점과 이전 시점 사이에 수정된 페이지 중 복원하지 못한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보문자 . . . . 1 match
TeX의 유보문자는 다음 10개가 있다. CategoryCode도 참고하라. - 윤곽선추출에의한글꼴제작 . . . . 1 match
* 다음은 potrace 추출 후에 아무런 손도 대지 않은 그대로입니다. (상단 bearing이 잘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만드는중임) - 은글꼴 . . . . 2 matches
TTF2HLaTeXFont script와 다음 config 파일을 이용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TTF2HLaTeXFont 페이지를 볼 것.
다음 토론에는 많은 답글과 테스트가 달려 있다. - 은글꼴문제 . . . . 1 match
다음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작은나무 . . . . 1 match
ReadingTeXbook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언제 모임이 있을지 모르나 뵙게 되면 약속했던 TeXbyTopic 드릴게요. -- [Progress] [[DateTime(2006-08-29T01:29:31)]] - 작은나무/2006-05 . . . . 16 matches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퍼의 제목에 나와있는 "'''FIFO'''"라 함은 "'''F'''irst '''I'''n '''F'''irst '''O'''ut"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먼저 들어온 놈을 먼저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즉 어떤 매크로와 그의 인자로 리스트가 주어졌을때, 리스트의 요소들이 차례로 매크로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foo abc\oof가 있을때, 만약 \foo가 FIFO의 꼬리재귀기법으로 구현된 매크로라면, 그 매크로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페이퍼 제목에 나와있는 다른 이상한 단어 "'''LIFO'''"는 무슨 뜻일까요? FIFO를 힌트삼아 생각해보세요. :) 그렇죠. 바로 "'''L'''ast '''I'''n '''F'''irst '''O'''ut"의 약자입니다. LIFO를 적용하면 \foo abc\oof는 다음과 같이 됩니다.
이제 어휘와 개념에 대한 기본지식은 모두 갖추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작은나무가 이 페이퍼에 매료된 것은 기존의 알고있던 꼬리재귀기법이 너무도 엘레강스하고 효율적으로 구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퍼에서 말하는 FIFO가 적용된 꼬리재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꼬리재귀기법과 정확히 동일한 일을 합니다. 오히려 "\let\next=\foo"이런 식의 할당문(assignment statement)이 필요없습니다. 이 방법이 기존의 방법보다 간단하면서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fifo의 응용으로 단어들을 처리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전에 작은나무가 작성한 ''TeX 매크로 작성 기법''이라는 글을 보면, 꼬리재귀기법과 동일하고 스페이스만으로 구분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스페이스를 구분자(delimeter)로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면 위의 두개의 매크로를 가지고 텍북 67페이지의 연습문제11.5가 얼마나 쉽게 해결되는지 보겠습니다. 그 연습문제를 약간 간략화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demobox라는 매크로를 정하는데,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 매크로입니다.
잘 살펴보시면, 우선 단어별로 처리하고, 그 다음에 각 단어의 글자마다 박스만 그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두개의 매크로 \fifo...\ofif 와 \fifow...\wofif 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제 \process와 \processw만 정의하면 해결되는데, 이또한 쉬워서 각 글자를 처리하는 \process가 할 일은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DohyunKim]님이 지적해주신 것과 제시해 주신 해결책으로 소스를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저도 좀 고민했는데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인자를 두 개 취해서 #2 lifo 재귀처리하고 그 다음에 process#1하면 될까요? 힌트 주세요... 두번째 인자가 없으면.... ? -- [Karnes] [[DateTime(2006-05-10T07:07:00)]]
네, 그렇습니다. 인자를 두 개를 취하는 형태로 하고, 즉 일단 다음과 같이 처리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질문인 "#2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이것은 플레인텍에서 제공하는 매크로 (혹은 우리들이 직접 만들수 있는) \empty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이 다음에는 \lifo...\ofil를 호출하고, 마지막으로 \process#1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힌트'''를 달라고 하셨으니, 여기까지입니다. :) 저자가 제시하는 해답을 알려드릴 수도 있으나, 관심이 있으시면, 더 해보셔서 해답을 얻으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 페이퍼가 인터넷에 널려있으니 다운받아서 확인해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을 음미해 보시길......
나는 내가 왜 그런 승질(?)을 갖고 있나 했더니, INTP형이 보이는 행동이 다음과 같다고 한다. - 작은나무/2006-06 . . . . 8 matches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자.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앨리스는 극도로 개인적인 내용의
열쇠로 잠근 다음 밥에게 우편으로 보낸다. 상자가 도착하면, 밥은 자물쇠를 하나 더 달아
열쇠로 잠근 다음 그 열쇠는 자신이 보관하고 상자를 다시 앨리스에게 보낸다. 상자를 받은
다음 글은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 사이먼 싱의 "''암호의 과학''" 이라는 책의 부록에 나와있는 RSA 암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음을 해독해 보세요 :)
1. /etc/apt/source.list에 다음의 repository를 추가한다.
1. ~/.gnomerc에 다음을 추가해 준다. - 작은나무/2006-07 . . . . 3 matches
이 글에서 크누스의 명언 중에 하나인 다음 문구를 접할 수 있다. :)
는 다음과 같이 취급되고,
는 다음과 같이 취급됩니다. - 작은나무/2008-03 . . . . 1 match
카운트 레지스터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다음을 생각할 수 있다. - 작은나무/2008-04 . . . . 4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8-04-18T01:59:04 주의하자! 숫자 다음에 공백
주어진 인자를 박스에 넣은 다음, 그 박사의 높이와 깊이를 0으로 만든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아마도, 매크로 '''\centerline'''은 다음과 같이 정의 되어 있을 것이다. - 작은나무/2008-05 . . . . 1 match
* 뒤집은 피연사자를 맨앞부터 더해나간다. 올림이 발생하면 다음으로 넘긴다. - 작은나무/2008-08 . . . . 1 match
주어진 '''\romannumeral''' 을 이용하여 대문자 로마 숫자로 변경하는 '''\Romannumeral''' 매크로를 만들고자 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두가지 재미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장절명령 . . . . 7 matches
장절 명령은 다음 순서로 쓰인다. 여기에 각각 level number가 붙는다.
장절 명령은 다음 순서로 쓰인다.
\section 이하 명령은 \@startsection 이라는 매크로를 이용하여 정의한다. 다음 예는 \section 명령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일 때, '''여기 설정한 값'''의 절대값만 생각하면 3.5ex plus 1ex minus .2ex이다. 이것은 3.5ex 기준으로 3.3ex에서 4.5ex까지 형편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가변간격(소위 skip)이라는 의미이고, 실제 장절 표제 이전 마지막 단락의 마지막 줄 베이스라인에서부터 '''\baselineskip + \parskip + 여기 설정한 값''' 만큼의 간격이 주어지게 된다. 표준 문서에서는 baselineskip=12pt, parskip=0pt이므로, 12pt+0pt+3.5ex가 실제 간격으로 벌어지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마이너스 부호가 붙었다고 해서 절표제 기준으로 윗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 값은 단지, 절표제 다음에 처음 시작하는 문단의 들여쓰기(indenting)를 하지 말라는 뜻일 뿐이다. indentfirst라는 패키지는 강제로 이 값들을 모두 양수로 만들어준다. 음수든 양수든 절표제 앞쪽 길이는 똑같이 설정되며, 단지 첫단락 들여쓰기를 제어하기 위한 "기호"가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1. {{{#5}}} 표제 다음 수직간격. 표제에서 다음 첫 단락까지의 길이는 여기서 주어지는 길이값의 절대값이다. 이 값이 음수이면 동행표제이기 때문에 표제에서부터 수평길이값이고 양수이면 첫단락까지의 수직길이값이 된다.
위와 같은 설정은 `\@makechapterhead`를 재정의하면 됩니다. 다음 설정은 HLaTeX의 {{{euc-kr.tex}}}에서 빌어온 코드를 수정한 것입니다. - 종이규격 . . . . 1 match
종이를 이와 같이 사용하더라도 책의 판형은 관행상 다음과 같이 불린다. 종이를 자르는 방법이 다양하므로 변형판도 최근 많아지고 있다. - 참고문헌만들기 . . . . 14 matches
최종 출력 파일(dvi, ps, pdf 등)에서 참고 문헌 목록을 열거하는 방식과 이를 본분에서 인용하는 방식을 '''The LaTeX Companion, 2nd ed.'''(684-686쪽)은 다음의 네 가지 방식(System)
를 넣으면 굵은 글씨로 "참고문헌"이라고 나옵니다. 또 "참고문헌"이라는 낱말이 목차에 나오게 하려면 TeX 파일에서 \begin{thebibliography} 다음에
로 시작하는 Bibitem에서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를 말한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에서는 "\bibitem Label"이라고 한다.) 본문 속의 인용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나고, 참고 문헌의 Bibitem(항목) 머리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난다. 그 다음의 활짱묶음표 `{kn:gnus}` 속의 `kn:gnus`는 Cite Key이다.
'''Q4:''' 약간 혼동이 됩니다. bbl 파일속에 `thebibliography`를 만드는 방법이라? 결국 이 방법은 `bib` 파일과 `bst` 파일을 준비한 다음 BibTeX을 돌리는 것이지요?
본문에 `thebibliography` 환경을 복사하여 넣는다는 말의 뜻은 `thebibliography` 환경(`tex` 파일 속에)을 '''수작업으로 만들지 않고''' bib 파일에 엔트리(`@`로 시작하는 Bibitem)를 만들어 두고 BibTeX을 실행하여 `bbl` 파일을 만든 후에 그 속에 있는 `thebibliography` 환경을 메인 파일(또는 input 파일)에 옮긴 후에 학회 또는 출판사에서 요구하는 스타일에 맞게(Compatible) 컴파일되도록 약간의 수정을 한다는 뜻입니다. '''The LaTeX Companion, 2nd ed.'''(689쪽)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http://www.just.edu.jo/~tawalbeh/cpe776/project/paper/IEEEsample2e.pdf Using the Document Class IEEEtran.cls] 의 102 쪽에 다음과 같은 글(아래 그림)이 있습니다.
'''전산'''은 [http://liinwww.ira.uka.de/bibliography/waisbib.html#search UKA]에 가면 bib 파일의 엔트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liinwww.ira.uka.de/bibliography/waisbib.html#search UKA]에서는 가령 "Query:" 다음의 빈칸에 `park`을 넣고, "field"를 any에서 author로 바꾸고, "'''Year''': in:" 다음에 '2005'를 넣고, "Options:" 다음을 `Results in BibTeX`로 바꾸고 "online papers only" 다음 네모를 체크하고, "Search"를 클릭하여 보세요.
조금 끼어들겠습니다. 수작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예와 같은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겠습니까? {{{\hskip-5mm}}}와 {{{\bibitem}}} 뒤에 붙어 있는 {{{[]}}}를 모두 지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 }}}에 의한 강제 띄어쓰기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밑줄 그어진 단어의 행자름을 허용하게 하기 위해서 myulem 패키지를 썼습니다. myulem을 씀으로써 원칙없이 \underline으로 여러 군데를 제각기 나누어주어야 하던 것을 하나의 {{{\huline}}}으로 합쳤습니다. 이런 것들은 제 좁은 생각에 "초보자에게 절대로 권장해서는 안될" 것들 가운데 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myulem}}}과 같은 신뢰할 수 없는 패키지를 잘 안 쓰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하나의 예로서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rnes]
BibTeX을 실행한 후 bbl의 내용을 보인 예: 다음 예는 bib 파일을 만들고 apacite.bst (2004-07-01 버젼)를 써서 BibTeX을 실행한 후 bbl 파일에서 일부를 잘라 온 것입니다. 소스 bib 파일을 첨부합니다. Uploads:ranibib.bib (See KTUGOperate:252'''''')
\def\refname{REFERENCES}%\usepackage{apacite}다음에 넣어야 함
를 넣어야 \sectionbib{\section*}{section}이 작동합니다. 또 참고문헌 목록을 각 장별로 나누어 나타나게 하고, 또 책의 끝에도 나타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네요. - 참고문헌인용 . . . . 7 matches
'''예1:''' (From KTUGContrib:2988'''''') 다음을 컴파일하면 '''그림 1'''과 같이 showtag이 나타난다.
다음 샘플은 KTUGOperate:3386 에 있던 것으로 본문에서의 인용 표기와 참고문헌의 Bibitem 들을 Author-Year의 형식으로 나타내려한 소스 파일이다.
http://user.chol.com/~blueland/stat_thesis_03.htm 과 http://user.chol.com/~blueland/stat_thesis_04.htm 에 가면 미국심리학회(APA)의 "논문 작성법" 중 "인용 방법"과 "참고 문헌 작성"법이 나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Bib Style(.bst)과 package(.sty)로 쉽고 충실하게 나타내려고 노력하였다. 그 까다로운 인용 표기 중에 한 가지 규칙은 저자가 여럿 있는 문헌을 인용할 때 맨 처음은 저자들의 Last Name들을 모두 나타내어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처음 저자 이름만 쓰고 "et al." 로 나타내어야 한다(아래 그림 참조). APA의 까다로운 규칙을 가장 충실히 나타내어주는 sty와 bst가 apacite.sty 와 apacite.bst 이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apacite/apacite.pdf apacite.pdf]의 10-12쪽(2005-06-08)에 명령어들과 사용 방법 등 설명이 나와 있는데 굉장히 복잡하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A3-1'''(KTUGOperate:16216)''':''' 프리앰블을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A3-2:''' 프리앰블을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Q5-1'''(From KTUGOperate:10598)''':''' 다름이 아니라 \cite 명령을 써서 다음과 같이 - 처음시작하기 . . . . 8 matches
(예전에는) 설치가 끝난 다음에 자신만의 적절한 [TeX작업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별도로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wiki:KoTeXLive ko.TeX Live]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을 바로 제공하므로 사용자 환경 구축에 대해 별달리 더 해줄 일이 없습니다. 즉 모든 설치와 설정이 [wiki:KoTeXLive ko.TeX Live]의 설치 한 가지로 모두 종료됩니다.
이러한 최종출력물까지 이르는 데는 다음과 같은 몇 단계를 거칩니다.
바탕화면의 TeXWorks 에디터를 더블클릭하여 여십시오. 그런 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입력합니다.
* TeXWorks 작업시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해두기 바랍니다. 원활한 TeX 작업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입니다.
사용자의 입력을 기다리고 있다면 `'x'`를 누르면 컴파일이 중단됩니다. 에러가 발생한 원본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명령들을 잘 써넣었는지 검토하고 필요한 수정을 한 다음 다시 컴파일을 시도합니다.
위에서 저장한 hello.tex 을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LaTeX 명령어를 익히는 것이 수월하지 않습니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힘든 과정이기도 한데, 다행히 이를 위한 안내 책자가 많습니다. 먼저, [http://www.ktug.or.kr/document.php KTUG 문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문서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LaTeX 작업에 필요한 요긴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다음 문서는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림과 표, 상호참조와 참고문헌목록 등 LaTeX의 부가적 기능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문서들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 클래스와스타일 . . . . 8 matches
문서클래스가 작성하는 문서의 바탕을 설정하는 것이라면, 스타일패키지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여러 기능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타일패키지가 문서클래스에 이미 정의된 형태를 바꾸기 위하여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LaTeX2e 문서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LaTeX2e에서 제공되는 기본 문서클래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클래스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AMSLaTeX에서는 여기에 대응하는 다음과 같은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aTeX 2.09에서는 문서클래스와 스타일패키지를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documentclass`나 `\usepackage`와 같은 명령은 LaTeX 2.09에서 쓰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 `\documentstyle` 명령으로 문서양식을 지정하였고, 부가패키지는 이 명령의 옵션인자로 추가하도록 했었습니다. 다음은 전형적인 LaTeX 2.09 형식의 문서양식 선언입니다.
1. 자신의 시스템에 이미 필요한 스타일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패키지들은 그 사용법을 dvi나 pdf 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패키지 문서를 찾는 데는 `texdoc`이라는 유틸리티가 쓰입니다.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합니다.
패키지에 대해서 전혀 아무것도 모를 때는 `_file_name_`에 패키지 명칭(예컨대 geometry 등)을 쓰십시오. `texdoc`은 그런 이름의 문서(`geometry.dvi` 또는 `geometry.pdf` 등)를 찾아서 읽어줍니다. 만약 그런 문서가 없으면 웹 브라우저가 실행되면서 Catalogue Online에 연결해줍니다.[[FootNote(시작 단추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실행" 창이 뜹니다. 여기서 "열기(O):" 다음의 빈칸에 "texdoc geometry"를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geometry.dvi 또는geometry.pdf 를 찾아 줍니다. See KTUGOperate:12906'''''', KTUGSetup:6430'''''' )]][[FootNote(KC2006에서는 패키지 문서를 찾기 위해 kctexdoc을 사용합니다. 문서를 찾지 못하면 CTAN으로 가서 package들을 보여주므로 그곳에서 패키지와 문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명령행에서 "kctexdoc sgame"과 "texdoc sgame"의 결과를 비교해 보고 편리한 것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 테스트 . . . . 1 match
연산 $\times$ 가 정의된 공집합이 아닌 집합 $G$ 가 다음 4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G$ 를 군(群)이라 한다. - 테스트/페이지 . . . . 1 match
[위키홈페이지]. 참고로, 예컨대 [ischo]라는 페이지를 만들었다면 이 페이지에 자동 링크를 걸기 위해 반드시 {{{[ischo]}}}라고 써야 합니다. 그러나 IsCho라는 페이지는 {{{IsCho}}}만 써도 자동 링크가 걸립니다. ([ischo] 또는 IsCho 페이지를 만드신 다음 이 페이지로 와보시면 링크가 걸려 있을 것입니다.) - 트루타입글꼴사용하기 . . . . 10 matches
* 이 폰트를 어떠한 이름으로 텍에서 사용할지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서 yn 이라는 이름으로 윤폰트를 저장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다음과 같은 내용의 파일을 config-yn 이라고 저장한다.
* 자동화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실행시킨다. 다른 운영체제에서라면 디렉토리 경로를 지정하는 것만 주의해서 교체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PATH 변수의 지정 등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ttf2hlatexfont를 두 번 실행한다는 점에 주의하라. 한번은 폰트 파일을 조성하는 것이고 다른 한번은 인스톨을 위한 것이다. 또한 설치를 위한 디렉토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자의 home texmf tree를 이용하도록 한다.
* 새로 설치한 폰트 선택 명령을 정의한다. TeX의 소스 파일을 관리해보면 알겠지만 공연히 {{{\textmj}}} 류의 비표준적인 사용자 폰트 선택명령을 정의해서 사용하면 나중에 심각한 문제점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dhucs의 표준 폰트 선택 명령만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또한 사용자 폰트는 다른 사람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폰트 세트일 것이므로 이 폰트 세트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이런 여러 가지 점을 고려한다면 다음 한 줄을 소스에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 이 코드는 만약 krfnt.sty라는 파일이 발견되면 포함하고 없으면 무시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krfnt.sty에 원하는 폰트 설정을 해둔 다음 이 파일이 없으면 기본 글꼴 세트만을 사용하도록 정의한다. 다시 주의를 환기하자면 krfnt.sty가 없는 경우 컴파일이 불가능하도록 krfnt.sty에 사용자 명령을 정의해두면 안된다. 어떤 경우에도 기본 글꼴로 컴파일이 가능하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textgl과 같은 명령은 기본 폰트 세트를 이용해서 컴파일할 때 에러를 내기 때문에 좋은 코딩이 아니다.
* 위의 사용자 글꼴 세트를 정의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사용법을 생각해보자. mj, gt, mg 세 개의 글꼴을 본문에서 사용하려 할 때, serif에는 mj, sans serif에는 gt, 그리고 제목을 위한 별도 글꼴로 mg를 사용하려 한다. 이 때 문서의 프리앰블에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그 다음에 krfnt.sty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해둔다.
* 예제는 다음과 같다. - 파일입출력 . . . . 2 matches
TeX 역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파일 입출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명령어를 수행하면 그 내용을 출력하는 것 이외에 파일에 저장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위의 텍프로그램을 돌리면 hello.exa 가 생성되고 이 파일에는 앞에서 본 문장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를 ruby 를 이용하면(물론 다른 언어 -perl/python/lua/tcl 등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루비를 예로 들었다.) itemize/enumerate 를 포함하는 텍코드로 바꿀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다.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 . . . 2 matches
생각해볼 수 있는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길잡이 문서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급한 초보자들일수록 문서 읽기를 싫어한다는 것이지요. 매뉴얼 작가분께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매뉴얼을 꼼꼼히 읽는 것을 아무리 권장해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도 현실이 아닌가 싶군요. 컴퓨터를 몇 번 죽이거나 재부팅하는 것이 매뉴얼을 읽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와닿는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이 TeX이란 물건은 죽지도 않는 것이 "그 다음에 뭘 해야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는 종류의 프로그램이라서 초보자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WinEdt이 TeX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더 편한 경우도 많더군요.'' - 필명 . . . . 1 match
위키위키에서는 [필명]을 사용하는 것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 한국어관련글모음 . . . . 5 matches
이와 관련된 토론, 실제 사용 방법에 관해서 읽으려면 다음 페이지들을 참조하라.
이외에 관련된 페이지들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한글 및 한국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있다.
다음은 한글을 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편집기에 관련된 페이지 또는 해당 편집기에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한
TeX 소스를 입력하는 데 사용되는 편집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조. - 한글TeX . . . . 2 matches
한TeX을 개발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다음의 두 가지였습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좀더 나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일반에게 보급될 수 있고자 한글라텍으로 통합되었는데 이로써 한글라텍은 다음과 같이 변화하였습니다 (한글라텍 버전 0.92e). - 한글TeX글꼴이름 . . . . 2 matches
family이름은 HLaTeX이 mj, gt, gr, gs, tz를 채택하고 있는데, 요즘은 mj 대신 bt, gt 대신 dt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기본 글꼴가족을 대강 다음과 같이 잡으면 어떨까요?
그 다음 한 바이트를 o로 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Karnes] - 한글TrueType글꼴사용 . . . . 3 matches
* PDFLaTeX 사용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면 사용할 수 있음.
* 윈도 기본글꼴인 batang.ttc와 gulim.ttc를 네 개의 TTF로 쪼갠 다음, 각각 `MSBatang.ttf`, `MSGulim.ttf`, `MSDotum.ttf`, `MSGungseo.ttf`로 이름을 붙이고 `texmf-mskttfonts/fonts/truetype` 아래에 가져다둔다.
*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한글검색및추출 . . . . 6 matches
[ko.TeX]은 한글의 검색과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pdfTeX]으로 컴파일할 때, 다음과 같은 지시가 필요하다.
pdftex(현재 버전)의 경우는 트루타입 글꼴은 인식하지만 tex과 마찬가지로 .tfm만을 참조한다. 그러므로 예컨대 UnBatang.ttf를 pdftex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는 이것을 일단 ac00에서 시작하는 수십 개의 subfont tfm들로 만든 다음 각각의 tfm subfont에 해당하는 인코딩 정보 파일(.enc)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 pdftex은 .tex 문서로부터 subfont 참조 형식으로 폰트를 사용하여 pdf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글 텍스트는 각각의 해당 서브폰트 내에서의 인코딩 위치로만 참조될 뿐이므로 비록 트루타입을 사용하였다 하나 텍스트의 추출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KC2006은 PDFTeX, [LaTeX]/dvips/ps2pdf, [LaTeX]/DVIPDFMx를 이용하여 한글 텍스트의 검색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다음은 테스트 파일이다.
이 테스트 파일에 사용된 기법은 다음과 같다.
이 테스트에 사용된 각 드라이버 버전은 다음과 같다. - 한글글꼴문제 . . . . 3 matches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즉 프로시딩을 편집하는 편집자/조판사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보겠습니다. 편집자는 자신의 책이 본문 서체로 times를 쓸 것인지 palatino를 쓸 것인지 결정할 것입니다. 본문 서체의 크기와 장평도 스스로 결정하겠지요. 그런 다음에 거기에 해당하는 명령어들을 제공하면, 글쓰는 사람은 그 명령어만을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해오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의 접근에서는, 미리 하나의 문서에 몇 종류의 서체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지 디자이너가 결정해두겠지요. 예컨대, 어떤 소설책에서 본문체, 첫째수준제목, 헤딩, 둘째수준제목, 강조 이렇게 다섯 종류의 폰트를 쓰기로 하였다면, 거기에 해당하는 다섯 개의 명령만을 제공하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다섯 개의 명령에 어떤 폰트를 할당하느냐, 즉 장평은 얼마로 할 것이며... 등은 디자이너의 소관이죠.
한자 글꼴 문제는 박원규님을 달달 볶아서 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십시일반을 하든 문화관광부, 교육부, 정통부, 국회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제 정신 가진 사람이 있다는 가정 하에) 등을 달달 볶아서이든 '자금'을 마련한 다음에 공개 입찰을 통해 본문에 쓸 수 있는 serif, sans serif, monospace (CSS generic font family 이름을 씁니다) 1벌씩, 그리고 대응하는 굵은 글꼴 1벌씩을 확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글꼴은 현대 한국어 완성 음절 모두와 KS X 1001 과 KS X 1002의 한자 및 기호, 그리고 한글 자모(GSUB/GPOS table이 있는 opentype. Mac OS X를 위해서 mort table도 같이 넣으면 좋겠지요)를 포함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요. 아무리 많아도 몇 천 자 정도만 그리면 되는 라틴 글꼴과 달리 한국어 글꼴은 한두 사람의 희생과 무료 봉사로 확보하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 갑니다. (여태껏 은광희님과 박원규님의 초인적 노력으로 이만큼 왔지만,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나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바로 이런 일을 정부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합니까? 글꼴 업체에서 얼마를 요구할 지 모르지만, 공개 입찰을 하고, 모든 OS에서 표준 글꼴로 사용한다는 조건을 내걸면 의외로 적은 비용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아주 많이 들어서 100억을 요구한다고 합시다. 그래도 저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확보한 글꼴은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open source 환경에서는 아무 제약 없이 쓸 수 있도록 하고요. -- 신정식 - 한글본문글꼴 . . . . 1 match
다음 글꼴은 OpenSource 글꼴이다.[[FootNote(Alee 글꼴은 본문용 서체가 없어서 제외하였습니다.)]] - 한글폰트 . . . . 2 matches
=== 다음체 ===
* 다음커뮤니케이션 - 한양PUA글꼴 . . . . 1 match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파일을 보시면 시도해도 안되길래 comment out한 흔적이 보일 겁니다. 이것은 다음의 contextual sub가 제대로 안먹었던 문제였습니다. - 한자입력 . . . . 2 matches
한글은 活字(완성된 글자) 하나 하나가 별도의 기호인 셈입니다. 옛날 인쇄소의 활자(字母에서 활자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ㄷ"과 "ㅐ"를 합쳐서 "대"라는 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아예 字母에서 "대"라는 활자를 만듭니다. 우리는 "가"의 "ㄱ"과 "고"의 "ㄱ"이 달라도 자판에서는 같은 "ㄱ"을 칩니다. 그래서 WinEdt는 이것이 그냥 "ㄱ"인지 "ㄱ" 다음에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조그마한 창문[[FootNote(이미 입력된 글자는 하양 바탕인데 반하여 입력을 기다리는 글자는 회색 바탕입니다.)]]을 만들어 놓고 부지런히 창고(글자 저장소?)에 들락거리면서 주인님(입력자)이 만족할 때 까지 활자들을 들고 나와서 커서의 자리에 생긴 별도의 조그마한 창문(회색 바탕)에서 보여 줍니다. 옛날에는 이 창문이 윈도의 오른쪽 아래에 있엇고 한 동안은 왼쪽 위에 있었는데 지긍은 프롬프트(껌벅거리는 커서)가 있는 자리에 나타납니다. 커서는 회색 창문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FootNote(아래아한글이나 MS 워드에서는 하나의 활자를 만들 때까지의 과정(갖고 나온 활자)을 프롬프트(까만 색으로 껌벅거리는 커서)에서 보여 줍니다.)]]
새로운 글자를 쳤을 때 새 글자와 기존의 글자들과 활자를 만들 수 없을 때는 기존의 글자들로 활자 하나가 완성되었다고 판단하고 그 활자는 WinEdt 창의 입력 위치(하양 바탕)로 보내고 남아 있는 글자들은 창문(회색 바탕)에서 다음 조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창문(회색 바탕)에 기다리고 있는 글자를 漢字로 변환하고 싶으면 "한자" 키를 누르면 대응하는 한자(漢字)의 리스트를 들고 나와서 윈도의 오른쪽 아래에서 보여 줍니다. 이 때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서 클릭하면 입력이 됩니다. 글자가 창문(회색 바탕)을 떠나 WinEdt 창의 소스 파일에 들어간 후(하양 바탕)에는 변환이 안됩니다. - 함초롬체 . . . . 1 match
GSUB는 포함되어있지 않으나 fontforge로 살펴보면 다음을 알 수 있다. - 함초롬체/GSUB . . . . 1 match
1. GSUB 디렉토리로 들어가서 다음 명령을 실행. - 함초롬체/GSUB/DivJaso . . . . 1 match
예를 들면 다음 그림의 한글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