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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s/2006-03
KC2006/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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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토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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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15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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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정기적으로 지워질 수 있는 곳입니다.
|}}
---- == 알림 ==
* [[Date(2004-12-13T03:10:03)]] 이전 사랑방은 [사랑방/200304 ]에 있습니다.
* [[Date(2005-12-28T17:36:13)]] 이전 사랑방은 [사랑방/200512]에 있습니다.
* 2007-03 이전 사랑방은 [사랑방/200703]에 있습니다.

== 대화 ==
[TeX Live]의 띄어쓰기. 위키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하면 링크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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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12-12T04:22:56)]]
ktug 홈페이지 언제 열리나 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약간의 금단 증세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D --[Progress]

그게 저요. 저요. .. WWW가 돌아가는 서버가 현재 닫혀 있어서 저요... 이것은 제가 관여할 수 있 회사, 집 다 깔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데 ... 아마도 집에껀 좀 일찍 설치해 킹 문제가 아닌가 합니 서 지우고 다 . 복구에 대 시 설치 해 서도 현재까 야 할지 뭐 도 몰라 고 말씀드릴 입장이 아닌데 요.. . 언젠가 되기는 되겠지 심심하세요. 내일 저녁까지 복구되지 않으면 우선 임시 게시판이라도 만들어 달 생각입니다. --[Karnes]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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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12-26T20:30:02)]]
상업용 프로그램에 관해서 ㅎ...
지 잘 깔리나 치게 엄격해질 필요 는 없겠지만, 특히 이 위키의 PDF 관련글 도처에 (윈도 플랫폼에 특정한) 상업용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업용 프로그램은 판매자가 그 사용상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상도덕이 아니겠습니까? 이 위키는 자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다루어지기를 원하는데, 번 껀 정 도 말 피드백이 상으로 소개 전무하 는 것은 좀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네요 긴한 팁이라면 몰라도 단순히 상업용 프로그램의 설치 방법 따위를 설명하는 것은. .. 현실적으로 맘만 먹으면 Acrobat :-( 제가 이 나 Illustrator 정도를 손쉽게 구 리저리 테스트해 서 쓸 수 있다 하더라도...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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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5-01-24T23:36:00)]]
드디어 오늘 날짜로 저희 집에도 인터넷 볼 형편이 연결되었습니다. 기념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컴퓨터 를 이용할 시간이 많이 늘겠군요, 특별한 일만 없으면 가... --[ChoF]
어떻게 그런 일이... :o 축하해야 할 일인지 ) 되는 모르겠지만, 것도 아 무튼 축하드립니 다 고. 일간 지난번에 의논했던 일을 실행에 옮길 시간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Karnes]
저랑 스타크래프트나 한 판 하시죠. ㅋㅋㅋ --[hoze]
축 솔직히 이렇게 하 합니다! 저는 동네 유선방송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라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맥압패스나 한알오통신보다 훨씬 좋습니다. 안정적 면 이 고, 가격도 저렴하고 리 되겠지... 단, TV 황금시간대에 트래픽이 발생할 해서 만든 수 도 있다고 관계 직원 준이 넌지시 일러주더라 고요... ;) --[Progress]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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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5-02-05T10:26:38)]]
[hermian] 님께 아마 문제 없이 너무 잘되어서 피드백이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 . 고맙게
저도 일일이 많 집, 회사 다 설치하였습니다.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페이 Texworks 두가지 를 다 큰 문제 없이 운용되니, 바쁜 업무 핑계대면서 수정 작업을 하 셨 지 못하고 있네요. ^^; 아직 KCmenu.exe가 texlive2009에 맞게 수정하지 않은 것을 제 외하면, 그냥 큰 문제없이, 심심하게도 잘 돌아 갑니다. ^^; 게다가 시간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이 생기면 고 하 루에 니, 삽질할 것이 대폭 없어 졌고, 한 두 번 글도 xelatex으로 그냥 쉽게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서운할 정도 는 손볼 수 입니다. ^^; 어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 는 것(?)은 확인하였으니 까, 중요 빨리 손을 보겠습니다. 아마 아직도 KCmenu쪽에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들 포기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최대한 버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 -- [likesam]
잘 됩니다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설치페이지 만 수정 에서 언급하 셔도 됩 셨다시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즉 KC2008이든 TL2009 preview든 KC2008Plus든 MiKTeX이든 모조리 지우고 다시 하는 게 좋습니다. 아 그렇지 않으면 .tex 파일을 NotePad++에 연동하고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Progress]
완전 대박이구요. ^^; 너무 튼 잘 쓰고 맙 있습니다. :)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잘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s에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쾌적합니다. NPP도 좋았지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어쨌든!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찬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말씀입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 런 자질구레한 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이 위치는
C:\Users(한글 윈도우라 면 사용자)\{계정}\texworks -> (*.tex 파일 클릭시)
C:\Users(한글 윈도 해야지요 우라면 사용자)\{계정}\. 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 (바탕화면 클릭시)
혹시 쓰시는 분들은 세팅 잘 마치신 후 수동으로 동기화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 Karnes 양평나그네] 님은 좀 더
말씀하신 문제는... 어쩌면 tl-installer 실행시 옵션에서 "모든 사용자를 위하여 설치"를 선택하지 않아서 생 산적인 기는 문제일 에 힘쓰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수동으로" 해결가능하다고 하시 길 바랍 니까 안심했습니다. ^^ :-) ;; --[ hermian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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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Time(2005-02-07T08:09:08)]]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만,
[http:// xper people.debian.org/ wiki ~preining/ seminar TeX/tl2009/ WikiSpam WikiSpam] 에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지 시험판이 날로 달로 기승을 부리는군요 있습니다.
깔아 침 본 사람들에 복구 전언에 의하 면 잘 되는 도중 모양입니다. 어차피 이런 패키징이 TeX Live를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도 꾸준히 WikiSpam 다음 버전이 생겼습 나오면 또 tl-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언 --MadToad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대책마련이 필 생겼네요 할 듯 합 . windows XP에서 install-tl을 써서 설치중 tar가 압축을 풀다가 permission error ( 예를 들면 afm2pl.win32.tar에서 생성한 화일의 날짜를 고치지 못한다고 에러가 나면서 튕깁니다. 소스 install-tl.zip에 있는 tar.exe를 잘 아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바꿔보고 혹시 설치디렉토리에 permssion이 걸려 있는 누군 것이 있는지도 여러가 (원규님 ^^)께 부탁을 한번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봤는 데, 안되네요. 대책은 [http://xper 고민중입니다. org/wiki 서로 다른 computer, O/ seminar/WikiSpam WikiSpam]여 S, 바이러스, 사용자환경인지라, 무엇이 잘못인지 생각하기 를 어렵네요(회사 WindowsXP x64 영문 + avast, 집 windows XP 한 번 참 글 + Virus chaser, notebook windows XP FLP 영문 + antivir, google에서도 정답을 보여주지 않고 하 .. 덕분에 정상적인(?) 7z 압축화일을 이용한 설치를 시 면 될 도하여야 할 듯 합니다. '''설연휴 잘 ^^; -- likesam
이 문제는 빈번히 보 내시고 새해 되는 것입니다. kotexlive2009 설치 파일을 만들기 전에 약식 install-tl(kotex)을 올려두었을 때 제가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도 꾸준히 발전 . 될 때까지 반복하 는 면 됩니다." --[ KTUG Karnes]
결국 올려두신 basic 버젼을 가 되길 바랍 져다가 설치하였습니다 만, unix쪽에서 기원한 프로그램들과 windows쪽간의 permission관련 문제들은 종종 경험하여왔지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 ^^; -- [hermian]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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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WinEdt에 문제점이 있다기보다 혹 이런 문제가 있지 않 Windows의 TeX 사용환경을 까 생각하여 말씀드립니 요약해봅시다.

저는 아주 잠깐 데모용을 사용해봤습니다. 저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신용 카드 || TeX Live || texworks || 추가 없는 관계로 포 설치가 일체 불필요 ||
* 기 했습니다. 본만 갖춘 환경임
제가 * TeXWorks는 TeXLive의 일부이 제까 므로 지 TeX을 배우면서 겪은 혼란 중에 가장 결정 속적인 것은 pk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 업데이 었습니다.
제 트가 times 같은 PS 폰트 패키지를 넣었을 때, yap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보장됨
저는 그래서 그것이 * 심플한 글과 충돌 작업환경을 선호하 거나 다른 설정이 필요한 거라 생각했고 는 사람에게 시판에 자문을 요청했습니다.
결과적 으로 보면 Yhchoe님이나 도은이아버님의 답변이 동문서답이 되었습니다.
두 분은 그 때, ligature 등에 대해 답변을 해주셨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합.

도스창 || TeX Live || KC2008Plus || KCmenu + [NotePad++] ||
* KC2008의 작업환경과 동일
* KC2008에 익숙한 사람에 서 yap main 이렇게 부르는 것과 yap을 먼저 띄우고 main.dvi를 선택의 여 는 것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적어도 새로운 글꼴을 쓰는 경우라면 yap을 먼저 띄우고 dvi를 여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야 tfm2pk를 불러서 pk를 제대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WinEdt는 전자와 같은 방식으로 yap을 호출하므로 pk가 제대로 만들어지 지 않는 문제가 더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없음
지금은 어쩌다가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initexmf -u 로 해결하지만, WinEdt * 사용 자들은 도스창을 띄워 쓸 일이 없으니 이런 중 문제가 발생 하 기면 ,
저와 같이 혼란 KTUG의 도움을 겪게 될 듯합니다. 받을 수 있음

도스창 || TeX Live || 기타에 서 쓰는 게 몇 가지 장점 디터 || ||
* EmEditor, AcroEdit, WinEdt 등 손에 익은 에디터를 사용하므로 생산성 향항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있 긴 합 음
저요 ^^; 조금더 매니 다. 예를 들 악(?)하려면 dvipdfmx 등등 TnXTeX에 들어 있는 옵션을 줄 내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가 도 있 는데 WinEdt 습니다. 한글, 영문 철자법 검색도 동시에 되고 좋습니다. (다만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는 일일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WinEdt도 TeX Live와 완벽하게 잘 연동된다. 하지만 TeX Live를 사용하든 MikTeX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매크 에디터로 를 만들어줘야 서 WinEdt을 KTUG에서 권장하지 않 습니까?
결론 는다. (그래서 TeXLive에 WinEdt을 말씀드리자 쓰면 , 이런 점을 감안 서도 쉬쉬한 길잡이를 만들어주시는 게 다. :-X ) 그럼에도 TeXLive에 WinEdt 을 사용 자 하는 사람들 은 많다. 웃긴건 KTUG에 게 도움 서 권장하지 않는 이 되겠 유도 잘 알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생각입니 점이다. - L- [hoze]

<!> hoze 님 감사합니다. 오늘 C:\texmf\doc\latex\geometry 속에 있는 geometry.dvi를 다블클릭하였더니 Yap에 || TeX Live || LyX || ||
* WysiWym 문서 는 KTUGOperate:5284''''''에 첨부한 그림(스크린 샷)과 달리 "fi"가 "Θ"로 변하지 않고 "fi"로 정상적으로 보였습니다. 그 동안 고친 것은 WinEdt를 5.3에서 5.4로 올린 것 뿐인데 신기합니다. 다시 컴파일한 것은 아니니까 WinEdt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노트북은 아직도 MiKTeX-KTUG 2.2를 씁니다. 아마 윈도 작성 환경 이 변해서
* 그 런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냥 글을 쓰는 윈도를 자주 업데 이트합니다. 그리 는 최고 의 환경임
{{{
initexmf -u
}}}
를 실행하는 것은 쌍톱니바퀴 단추(MiKTeX Options: 옵션 관리 * 문제점. 어느날 자 , 시작->프로그램(P)->MiKTeX-KTUG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를 누르고 "지금 갱신 "(Refresh Now) 단추 누르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저는 "지금 갱신"도 자주 하였기 때 의 문 에 문제 서가 저절 ERT로 해결된 것인가요? "WinEdt 사용자들은 도스창을 띄워 쓸 일 범벅이 없으니"라고 하셨는 데 WinEdt에서도 Dos를 쓸 수 되어 있 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단추들 중 위 행 맨 끝 단추는 'Command Prompt'를 여는 것 이고, 아래 행 맨 끝 단추는 "실행 Console"을 여 발견하는 것입니다. WinEdt에 어떤 파일 순간, LyX을 활성화 시켜 놓고 이 단추들을 클릭 계속 써야하 면 이미 경로 는가 잡혀 있기 때문에 구태여 긴 경로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WinEdt 창 회의 dvi->pdf 단추는 DVIPDFM (또는 DVIPDFMx)를 실행하도록 되어 가 들 수 있 는 데 옵션(예: Landscape)를 쓸려면 'Command Prompt'를 열어서 도스명령으로 실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WinEdt에서는 일일이 매크로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TeXify도 "황금사자머리"(예쁘장한 그림) 단추를 찾을 필요 없이 단축 키로 Ctrl+Shift+X 키를 치면 됩니다.
어떻던 hoze 님 고맙습니다 음. -- [Yhchoe]

|| MiKTeX || WinEdt || 권장하지 금 논의되고 있 않지만 쓰는 문제는 [Yap]이 [DVI] 파일을 부르면 사람은 많음 ||
* 블로그스피어에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문제와 TeX 관련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 포스팅은 [Yap] 거의 버그가 아닌가 이 조합 니다. [MiKTeX]에 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것은 miktex_make_pk 루틴을 부르는 것인데 이것은 원래 makepk를 실행 대한 것 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 임
* KTUG에서 인 권장하지 [Yap]은 pk 파일을 만드 않는 것까지 다는 성공하는데, 바로 그 다음에 FNDB를 잘 갱신하지 못하고 그 결과 사실 제로 pk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을 [kpathsea]를 이용해서 불러오지를 못합니다. [MiKTeX] 2.2 때문에 비하여 [MiKTeX] 2.3은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된 듯하고, 지금까지 제 환경 험으로는 [MiKTeX] 2.2는 times, palatino 등의 폰트에 대해서도 에러를 내는데 [MiKTeX] 2.3의 경우는 txfonts, pxfonts 등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성공적으로 pk를 만들고 FNDB를 갱신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hoze] 님이 지적하신 대로, [Yap]을 미리 실행해둔 상태에서 [DVI] 파일을 열면 희한하게 사람도 pk 파일을 잘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듯 ;;
이 것은 확실히 [Yap]의 버그라는 것 렇게 용감한(?) 사용자들이 제 심증입니다 많군요. 아무튼지간에 `initexmf -u` 저같은 초보사용자들은 QnA를 자 사용할때 대답하여 주 실 행하 수 있는 것 인력층이 넓고 깊은 만들어진 pk 폰트 파일을 FNDB에 등록하는 것일 뿐이므로, 앞으로 이 문제도 개선되겠지요. [MiKTeX]이 아주 KTUG권장안 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대한 예가 아닌가 합 따라갑니다. 적어도 CygWin-[teTeX] 덕분에 서는 그런 일은 없다 지금 익숙한 KC2008을 지우고 생각됩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MiKTeX] 2 T. 3을 '''처음 설치할 때''' `config.bat` T (KCmenu를 한 번 실행해주면 pk 폰 테스트 파일을 만드는 에러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입 하려니 다 방법이 없네요. T. T) -- [Karnes] likesam

[Yhchoe/WinEdt가이드]에 있던 내용인데, 이제는 거의 해결된 문제들이고 시의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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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리 생각해도 "여러 버전의 Acrobat"을 동시 오랜만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 와서 그런가 있는 것은 요? 언제부 적절하다고 생각되어서 AdobeAcrobat에서 삭제하고 [Acrobat/기타]에 옮겼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crobat을 구매한 분이 Reader를 설치할 이유 터 KTUG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1. Acrobat Elements 패키지는 기업이나 조직 KTS에 서 대량 구매하는 패키지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자기 컴퓨터에 자기 책임으로 설치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 Acrobat 의해 침범을 구매하신 분 당해 이 라면 모든 프로그램 운영상의 도움은 구매처에서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위키에서는 '''Reader에 대해서만''' 논의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만 제가 수정한 페 경이 지 되었는 언제든지 다시 수정하거나 이전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필요 하다면 위의 페이지 재배열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도 좋습니다.'' --[Karnes] ?

글을 보려하는데 회비를 납부하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게시판에도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졌네요. 위키만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WkPark.
기존 KTUG의 위키, 묻고 답하기, 자유게시판은 이전과 같이 모든 사용자분께 열린 정책에서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KTS는 기존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분들께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논의할 내용과 공지사항 있을 때 글이 올라오며, 이도 예전 정책에서 크게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내용은 KTS에 적는 것 보다는 KTUG의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KTS에 올린 게시물을 KTUG로 옮기고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가 있다면, 기존 KTS는 별개의 site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Login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폐쇄적인 site였다면, 현재의 KTS는 KTUG와 한 sit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분들이 편하게 들어와 보실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 목록을 올려놓고 있는 정도 입니다.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마다 생각이 같으실 수는 없습니다만, 어이가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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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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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TeX Live의 띄어쓰기. 위키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하면 링크가 걸립니다.
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요.저요.저요...회사, 집 다 깔았는데 ...집에껀 좀 일찍 설치해서 지우고 다시 설치 해야 할지도 몰라요..심심하세요..ㅋㅋ

ㅎ... 잘 깔리나요? 이번 껀 정말 피드백이 전무하네요. :-( 제가 이리저리 테스트해볼 형편이(컴퓨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렇게 하면 이리 되겠지... 해서 만든 수준이라서

아마 문제 없이 너무 잘되어서 피드백이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

저도 집, 회사 다 설치하였습니다.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Texworks 두가지 다 큰 문제 없이 운용되니, 바쁜 업무 핑계대면서 수정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 아직 KCmenu.exe가 texlive2009에 맞게 수정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그냥 큰 문제없이, 심심하게도 잘 돌아 갑니다. ^^; 게다가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이고 하니, 삽질할 것이 대폭 없어 졌고, 한글도 xelatex으로 그냥 쉽게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서운할 정도 입니다. ^^; 어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는 것(?)은 확인하였으니, 빨리 손을 보겠습니다. 아마 아직도 KCmenu쪽에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들 포기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최대한 버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 -- likesam

잘 됩니다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설치페이지에서 언급하셨다시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즉 KC2008이든 TL2009 preview든 KC2008Plus든 MiKTeX이든 모조리 지우고 다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tex 파일을 NotePad++에 연동하고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Progress

완전 대박이구요. ^^;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잘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s에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쾌적합니다. NPP도 좋았지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어쨌든!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works -> (*.tex 파일 클릭시)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 (바탕화면 클릭시)

혹시 쓰시는 분들은 세팅 잘 마치신 후 수동으로 동기화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양평나그네

말씀하신 문제는... 어쩌면 tl-installer 실행시 옵션에서 "모든 사용자를 위하여 설치"를 선택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수동으로" 해결가능하다고 하시니까 안심했습니다. :-) ;; --Karnes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만, [http]http://people.debian.org/~preining/TeX/tl2009/에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지 시험판이 있습니다. 깔아본 사람들에 전언에 의하면 잘 되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이런 패키징이 TeX Live를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다음 버전이 나오면 또 tl-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dToad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네요. windows XP에서 install-tl을 써서 설치중 tar가 압축을 풀다가 permission error ( 예를 들면 afm2pl.win32.tar에서 생성한 화일의 날짜를 고치지 못한다고 에러가 나면서 튕깁니다. install-tl.zip에 있는 tar.exe를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바꿔보고 혹시 설치디렉토리에 permssion이 걸려 있는 것이 있는지도 여러가지 생각하여 봤는 데, 안되네요. 고민중입니다. 서로 다른 computer, O/S, 바이러스, 사용자환경인지라, 무엇이 잘못인지 생각하기 어렵네요(회사 WindowsXP x64 영문 + avast, 집 windows XP 한글 + Virus chaser, notebook windows XP FLP 영문 + antivir, google에서도 정답을 보여주지 않고.. 덕분에 정상적인(?) 7z 압축화일을 이용한 설치를 시도하여야 할 듯 합니다. ^^; -- likesam
이 문제는 빈번히 보고되는 것입니다. kotexlive2009 설치 파일을 만들기 전에 약식 install-tl(kotex)을 올려두었을 때 제가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도. 될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Karnes
결국 올려두신 basic 버젼을 가져다가 설치하였습니다만, unix쪽에서 기원한 프로그램들과 windows쪽간의 permission관련 문제들은 종종 경험하여왔지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 -- likesam

Windows의 TeX 사용환경을 요약해봅시다.

TeX Live texworks 추가설치가 일체 불필요
  • 기본만 갖춘 환경임
  • TeXWorks는 TeXLive의 일부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보장됨
  • 심플한 작업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

TeX Live KC2008Plus KCmenu + NotePad++
  • KC2008의 작업환경과 동일
  • KC2008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 사용중 문제가 생기면 KTUG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TeX Live 기타에디터
  • EmEditor, AcroEdit, WinEdt 등 손에 익은 에디터를 사용하므로 생산성 향항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있음
    저요 ^^; 조금더 매니악(?)하려면 TnXTeX에 들어 있는 내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한글, 영문 철자법 검색도 동시에 되고 좋습니다. (다만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WinEdt도 TeX Live와 완벽하게 잘 연동된다. 하지만 TeX Live를 사용하든 MikTeX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에디터로서 WinEdt을 KTUG에서 권장하지않는다. (그래서 TeXLive에 WinEdt을 쓰면서도 쉬쉬한다. :-X ) 그럼에도 TeXLive에 WinEd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웃긴건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알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점이다. -L-

TeX Live LyX
  • WysiWym 문서작성 환경
  • 그냥 글을 쓰는 데는 최고의 환경임
  • 문제점. 어느날 자신의 문서가 ERT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LyX을 계속 써야하는가에 회의가 들 수 있음.

MiKTeX WinEdt 권장하지 않지만 쓰는 사람은 많음
  • 블로그스피어에서 TeX 관련 포스팅은 거의 이 조합에 대한 것임
  •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이 환경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는 듯 ;;
    이렇게 용감한(?) 사용자들이 많군요. 저같은 초보사용자들은 QnA를 사용할때 대답하여 주실수 있는 인력층이 넓고 깊은 KTUG권장안을 최대한 따라갑니다. 덕분에 지금 익숙한 KC2008을 지우고 있습니다. T.T (KCmenu를 테스트 하려니 방법이 없네요. T.T) --likesam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요? 언제부터 KTUG가 KTS에 의해 침범을 당해 이지경이 되었는지요?

글을 보려하는데 회비를 납부하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게시판에도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졌네요. 위키만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WkPark.
기존 KTUG의 위키, 묻고 답하기, 자유게시판은 이전과 같이 모든 사용자분께 열린 정책에서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KTS는 기존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분들께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논의할 내용과 공지사항 있을 때 글이 올라오며, 이도 예전 정책에서 크게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내용은 KTS에 적는 것 보다는 KTUG의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KTS에 올린 게시물을 KTUG로 옮기고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가 있다면, 기존 KTS는 별개의 site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Login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폐쇄적인 site였다면, 현재의 KTS는 KTUG와 한 sit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분들이 편하게 들어와 보실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 목록을 올려놓고 있는 정도 입니다.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마다 생각이 같으실 수는 없습니다만, 어이가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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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0-03-02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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