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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4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106 +1,81 @@
{{|
잡담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정기적으로 지워질 수 있는 곳입니다.
|}}
---- == 알림 ==
도은이 아빠께 두번 * [[Date(2004-12-13T03:10:03)]] 이 나 메일로 의견을 여쭈어 보았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고민 끝 전 사랑방은 [사랑방/200304]에 )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나을 듯 합 있습니다. 논의하고자 하는 것
* [[Date(2005-12-28T17:36:13)]] 이전 사랑방은 '''KTUG 의 새로운 서버 구축'''에 관한 [사 항입 랑방/200512]에 있습니다.
* 2007- - 03 이전 사랑방은 [ ChoF 사랑방/200703] 에 있습니다.

먼저 KTUG 서버 이전에 관해 포항공 == 대 에 있는 전산수학연구센터와 협 화 ==
[TeX Live]의 를 진행하였는데 원칙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실제로 일을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띄어쓰기. 대신 KTUG 위키에 도 자주 글을 올리시는 서 원대학교 경제학부의 남상호 교수님께서 여러가지 이 야기 끝에 서원대학교 네트워크 환경이 좋고, 그리고 도은이 아빠께서도 청주에 계시니 KTUG 서버 단어를 서원대학교로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전하 는 것은 어떤 면 링크가 하는 제안을 해 주셨습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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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제 생각은 당연히 찬성이고 저요.저요.저요...회사, 포항보 집 다 깔았는 청주가 훨씬 나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데 . 하 ..집에껀 좀 일찍 설치해서 지 만 새롭게 서버로 사용할 우고 다시 스템은 KTUG 에서 마련 설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도 몰라요. (제 생각도 어느곳으로 이전 .심심하 던 시스템은 KTUG 에서 마련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세요. ) 제가 생각하는 시스템은 서버로 사용할 컴퓨터 2대와 정전을 대비한 UPS 정도인데, 그렇게 큰 돈은 들 것 같지 않습니다. ㅋㅋ

KTUG 차원에서 기금 모금을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 ㅎ... 잘 깔리나요? 기금을 내는 분들의 명단 등을 모아서 contribution page 를 만 이번 껀 정말 피드 는 것도 방법 백이 고 전 면 페이지에 광고를 할당 무하 네요. :-( 제가 이리저리 테스트해볼 형편이(컴퓨터가...) 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 아니 다 고. .. 솔직히 이렇게 하면 이리 되겠지... 해서 만든 수준이라서

반가운 소식 아마 문제 없이 군요 ;) 그런데, 기부금을 한 두푼 내는 것도 좋지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 국내 수학계에 너무 잘되어서 [KTUG]가 기여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피드백이 정도 프로젝트면 수학계쪽에서 서버 한대 정도 없는 쉽게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 거 아닐까요. 그냥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ㅋㅋ. --WkPark

아픈 현실입 저도 집, 회사 다 설치하였습니다. 수학 분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 (잘 아시겠 데,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Texworks 두가지 만) 학 다 큰 문 분야들 중 가장 돈 제 없 는 분야 중 하나입 이 운용되니 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 바쁜 업무 핑계대면서 수 행 정작업을 하 는 일도 이미 다른 분들이 TeX 지 못하고 있네요. ^^; 아직 KCmenu.exe가 texlive2009에 관련된 프로젝트(예를 들어 hLaTeXp)를 맞게 수 행했었기 때 정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그냥 큰 문 에 더 제없이 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는 것도 어렵고, 설령 프로젝트를 심심하 려고해 게도 현직 대학교수가 잘 돌아 갑니 면 신청도 불 다. ^^; 게다가 능한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이 한국의 현실 고 하니, 삽질할 것이 므 대폭 없어 졌고, 한글도 xelatex으로 그냥 쉽게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려 서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 할 정도 입니다. 국내 수학계(또는 자연과학계)에 [KTUG]이 ^^; 어 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는 정도의 기여를 한다고 것( 그쪽 사람들이 ?) 은 확인 정하 더라 였으니, 빨리 손을 보겠습니다. 아마 아직도 정작 KCmenu쪽에 불만사항이 나오지 원을 하 않는 것 은 또 을 보니, 다 른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서 큰 들 포기 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최대 는 어렵습니다. 한 버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 --[ ChoF likesam]

조만간 관심있 잘 됩니다요. 처음 사용하는 분 사람들 끼리 모여 은 이미 설치페이지에서 충분히 의논 언급하 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 셨다 . 다들 어려우시 겠지만 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시간을 한번 맞춰보아야 할 듯 합니다. 여하튼 모임 즉 KC2008이 실제로 있든 없 TL2009 preview든 , 메일 KC2008Plus든 MiKTeX이 나 게 든 모조리 지우고 다시 판 통해서 계속 아이디어를 내어놓 하는 것이 게 좋 겠습니다. 참, 그 런데 사랑방 글은 정기적 렇지 않으 로 지울 수 있다 면 .tex 파일을 NotePad++에 연동하고 했 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데, 지금이 적절하지 않나 싶 경우가 있습니다. --[Progress]

제가 도은 완전 대박이 아버님께 펜티엄600을 드린다고 하였지만, 그것이 현재 구요. ^^; 너무 잘 쓰고 있 는 셀레론 400에 비 습니다.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조금 낫 잘 쓰고 있습니다 뿐이지. 요즘 나오는 신기종 Preferences에 비 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 면 별로입 고 쾌적합니다. 장기적으로 NPP도 좋았지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더 더욱 그렇구요. 차라리 기금 모금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oze] . 어쨌든!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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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앞부분 C:\Users(한글 을 지웠습니다. --[Karnes] [[Date(2003-04-14T07:00:55)]]
DeleteMe [노스모크]에서는 일년에 두어번 지 윈도우 는 것 같더군요. KTUG위키에서는 아직 사람이 뜸하니까 지워버리지 않고 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여기를 들어오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를 대충 ㅤㅎㅜㅌ어보고 [KTUG위키]를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WkPark [[DateTime(2003-04-14T2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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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를 잘 몰라 도 [KTUGFaq]를 구경하기 쉽게 하려면 , SiteMap과 CategoryCategory를 잘 활 사용 해야 할 듯 합니다. 자)\{계정}\texworks -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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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과 [위키홈페이지]의 이름을 같게 하는 것이 대부분의 위키에서 통용되는 관례입니다 > (*.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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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Me'' 최교수님, WinEdt 관련 위키 글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 가지 제안인데, 위키 페이지의 이름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 의견은 위의 페이지 구성을 다음과 같이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1. "들어가는 말"은 별도의 위키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 [WinEdt설치]와 [WinEdt기능]은 위키 페이지로 만들어져도 좋겠지만 5.3이라는 버전 명칭은 나중에 위키 네임을 또 변경해야 하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1. "그 밖에" 역 tex 파일 클릭시 하나의 위키 페이지가 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제목입니다.
제가 구성을 조금 바꾸어 보겠습니다.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면 되돌리시면 됩니다.(위키의 특성이지요 :) )--[Karnes]

''DeleteMe'' 도은이 아버님,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여기 C:\Users(한글 쓰랴, 여름 학기 강의하랴, 또 제가 편집하는 학술지 편집 Managing하랴 정말 바빠서 어느 것 하나 윈도 제대로 못하는 것 아닌가 두렵습니다. 열심히 배우 라면 서 부지런히 하겠습니다.--Yh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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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없는 페이지에 대해 물음표 나오는 것을 나오지 않게 수 사용자)\{계정 하시는데, 그냥 그 이름의 페이지를 만드세요 ^^;;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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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hoe/설치가이드]"페이지는 KTUGBD:setup'''''', KTUGBD:operate'''''', KTUGBD:contrib'''''' 등에서 연결이 안되네요. 그래서 도로 [Yhchoe설치가이드]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 texlive2009\texmf- - [Yhchoe]
jsboard에서 연결이 안된다는 말씀이 config\texworks (바탕화면 클릭시 죠 ? jsboard 패치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Wk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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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Reader 페이지를 누가 왜 지우셨을까요? ---[Karnes]
누군가가 일부러 지우 혹시 쓰시는 분들은 세팅 잘 마치신 게 아 후 수동으로 동기화시키시면 될 듯 합니 였군요 ? 전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 두었었다 는 ^^;; . -- WkPark [양평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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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긴 이상한 버릇 말씀하신 문제는... www.ktug.or.kr을 연 다음에 `c` 키를 누릅니다. ^^; 어쩌면 tl- --[Karnes]
저는... 무슨 게 installer 실행시 판 옵션에서 "모든 글을 쓰곤 `alt+s` 사용자를 자꾸 누릅니다. 그리곤 글이 등록되었나 확인 위하여 설치"를 선택하 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 문제일 수도 있 답 습니다. ^^; icq를 써서 그런 아무튼 "수동으로" 해결가 봅 능하다고 하시니까 안심했습니다. :-) ;; --[ Progress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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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hoe] 님께서 [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 서LayOut]에 쓰신 amsart 관련 부분은 AMSLaTeX으로 옮겼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 만,
[http://people. 그리고 [ debian.org/~preining/TeX 편집기 /tl2009/]에 쓰신 맞춤법 검사 관련 부분은 [맞춤법검사] 페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지 시험판이 지를 새로 만들었 있습니다.
제 개인 깔아본 사람들에 전언에 의 견을 말하 자면 FreeSoftware나 ShareWare까지 잘 되는 몰라도 상업용 [워드프로세서]에 관한 내용을 KTUGFaq에서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 모양입니다. 그것은 그 프로그램의 판매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 어차피 이 런 패키징이 TeX Live를 따라 고 생각하 가기 는 힘들기
때문 에 다음 버전이 나오면 또 tl-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 요. :) 아무튼 위의 글의 배열을 옮긴 것은 만, 그래 서는 아 도 있으니 참고 보다 적절한 위치라고 생각했 하시기 때문입 바랍니다 .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수정하고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세요. -- [Karnes] MadT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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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의 특성과 방식들을 배워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는 중입니다 생겼네요. 그 중 windows XP에 제일 적응하기 힘든 것이 역시 "다른 사람이 쓴 글에 손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개인적인 생각 서 install-tl을 적어두겠습니 써서 설치중 tar가 압축을 풀다 가 permission error ( 예를 들면 afm2pl.
1 win32. [게시판] tar에서 는 생성한 번 쓴 글이 자신 화일의 글이라 날짜를 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 답글이 달린 후에는 수정하 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잘못 되거나 불충분한 글을 썼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지적하는 답글이 달린 다 음 고 에 원래의 글을 수정해버리 러가 나면 거기에 대해서 지적한 사람은 얼마간 모욕감이랄까 튕깁니다. install-tl. zip에 있는 tar. 그런 것을 느끼는 분위기 exe를 제가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것 은 게 으로도 바꿔보고 혹시 판 글 설치디렉토리에 permssion이 일회성을 갖기 때문 걸려 있는 것이 겠 있는지 요. 그래서 원래 글을 수정할 때는 수정하게 된 이유와 수정한 부분을 별도 로 여러가지 적 생각하 여 봤는 글을 붙임으로써 이 문제를 피해가는 관행이 형성 데, 안되 어 있습 네요. 고민중입니다. 게시판이 [KTUG]에서 와 같 로 다른 computer, O/S, 바이 일종의 러스, 사 례 검색용 으로 쓰이는 자환경 우에 인지라, 무엇이 문제는 나중에 잘못 된 정보를 검색할 가능성을 크게 인지 생각하 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 기 어렵네요(회 성의 토론이 이어지는 게시판 사 WindowsXP x64 영문 + avast, 집 windows XP 한글 + Virus chaser, notebook windows XP FLP 영문 + antivir, google에서 무한정 수 도 정 답을 허용하는 것도 대화라는 상황의 특성상 바람직하 보여주지 않 다고 생각됩니다.
1. 위키 덕분에 서는 수정 상적인(?) 7z 압축화일을 이 자유롭습 용한 설치를 시도하여야 할 듯 합니다. 따라서 잘못된 정 ^^; -- likesam
이 문제는 빈번히 보 는 그냥 고 치 되는 것 으로 그만입니다. 이것은 아주 편리하군요. 고 kotexlive2009 설치 면서 그 사실 파일을 DeleteMe로 간단히 적어두거나, 심각한 경우 만들기 전에 는 메일로 그 사실 약식 install-tl(kotex)을 알 올려 주는 방법 두었을 때 제가 이 있다고 합니다. 렇게 언급한 적이 사실을 알려주는 방법의 문제도 있 는데, 예컨대 "...를 고쳤습니다 "만으로 충분하지 ". ..라고 고쳤으니 용서하십시오" 이런 식의 표현은 과공비례랄까... 오히려 문제를 심각하게 만드는 듯합니 처음부터 다 시 시도. 고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좀더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 될 때까지 반복하 지 않은가 생각 면 됩니다. " --[Karnes]
결국 올려두신 basic 버젼을 가 벼운 수정은 당연히 허용되고, 좀 심한 수정은 그 사실을 알리는 정도. 그리고 그것이 납득하기 힘든 수정일 때는 역시 다시 고쳐버리면 그만이므로 공평하 져다 가 설치하 겠 였습니다 . ;)
1. 개인적인 만, unix쪽에서 기원한 프로그램들과 windows쪽간의 견을 붙일 때는 필명으로 자신을 밝히게 됩니다. 자신을 밝히지 않은 permission관련 문 장 제들은 다른 사람의 수정과 개선을 허용한다는 뜻이겠 종종 경험하여왔지 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그러므로 위키에서는 되도록이면 자신을 밝히지 않은 문장이 권장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 [Karnes]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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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ify? compile? texify란 말이 정식 용어인가요? 텍을 아는 사람들이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compile을 우리말로 아직 옮기지 못한 상황에서 texify를 그대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compile은 이젠 많이 알려진 말이지만 이제 또다시 <텍시파이>란 말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럽고 혼란을 초래할 것 같습니다. compile이 자연어를 기계어로 옮긴다는 뜻이지만, 그 이전에 '편집하다'는 게 본래 뜻이었던 걸 보면 '컴파일'을 그대로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러리 파일로 편집하니까 compile이란 말을 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텍에는 라이브러리 파일이... 없죠? 그렇게 보면 또 안 맞는 것도 같고... 차라리 "LaTeX으로 돌려서, Lambda로 돌려서" 이런 표현이 나을 것도 같고요. -[hoze]
제 개인적으로는 `texify`라는 용어가 아주 달갑지는 않습니다. 원래 `texify`는 `latex`을 몇 번 실행하고 필요하다면 상호참조를 모두 만들어서 완전한 결과물을 얻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배치 프로세스로 처리하는 유틸리티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inEdt에서 Windows의 `texify`란 TeX 사 실 `texify.exe` 실행명령을 부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간단한 한 예는 `latex -> latex -> makeindex -> bibtex -> latex -> latex` 이런 일련의 처리 과정을 단번에 실행해주는 것을 가리키는 듯하네요. ConTeXt에는 `texexec`라는 아주 유용 한 명령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이런 과정 환경을 모두 한꺼번에 처리해주는 것이지요 . 양이 좀 많은 문서를 `texify`하고 있노라면 그 지루한 과정이 너무 지겨울 때가 있습니다. 사실상 완전한 최종본은 맨 마지막에 얻어지는 것일 뿐이므로, 장별로 부분컴파일을 하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ompile`에 대 약해 서는 그럭저럭 허용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 봅시다. 우선 다른 적당한 말이 없고, plain text의 input 파일을 DVI라는 이진코드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그렇게 써도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 ;) 제 WinEdt 설정에서는(WinEdt을 아주 많이 쓰는 것도 아닙니다만) `texify`를 아예 빼버렸고, 필요하다면 latex 명령을 두어 번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latex.fmt를 불러야 latex 컴파일이 되므로 그것을 일종의 pre-compile된 라이브러리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요?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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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TeX-KTUG] || TeX Live || texworks || 추가설치 가 이드에 대한 얘긴데 일체 불필요 ... 설치 후에 `initexmf --mkmaps`를 실행하라 ||
* 기본만 갖춘 환경임
* TeXWorks는 귀절 TeXLive의 일부이 요즘은 빠 므로 지 지 않는 속적인 업데 ;) 차라리 `[texmf]/miktex/config/config.bat`를 실행하라고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이 배치파일에는 `initexmf --mkmaps`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파일을 트가 보장됨
* 심플한 번 실행하는 쪽이 `initexmf -u`나 `initexmf --mkmaps` 등의 번거로운 명령행 작업 환경을 줄여줄 듯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 니다. --[Karnes]

|| TeX Live || KC2008Plus || KCmenu + [NotePad++] ||
그런 * KC2008의 작업환경과 동일
* KC2008에 익숙한 사람에게 있는 선택의 여지 초자 몰랐습니다. 패스에 한 가 지 더 추 없음
* 사용중 문제가 해야겠네요. --[hoze] 생기면 KTUG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TeX Live || 기타에디터 || ||
mytexmf * EmEditor, AcroEdit, WinEdt 등 손에 익은 에디터를 C:\ 사용하므로 생산성 향항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있음
저요 ^^; 조금더 매니악(?)하려면 TnXTeX에 추가했 들어 있는 데, config.bat 내장 에디터를 실행하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한글, 영문 철자법 검색도 동시에 되고 나 좋습니 다. (다만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mytexmf WinEdt도 TeX Live와 완벽하게 잘 연동된다. 하지만 TeX Live를 파일이름데 사용하든 MikTeX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에디터 베이스 로서 WinEdt을 KTUG에서 날려버렸습니 권장하지않는다. (그래서 <옵션 관리자> TeXLive에 WinEdt을 쓰면서 도 쉬쉬한다 시 추가해줬습니 . :-X ) 그럼에도 TeXLive에 WinEd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웃긴건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알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점이다. - L- [hoze]

config.bat는 맨처음 설치된 상태에 || TeX Live || LyX || ||
* WysiWym 문서 단 한 번만 실행하는 것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좋겠군요. 자주 일어나는 한 작성 환경
* 그냥 글 PK폰트만들기실패 상황에서 이 파일을 실행하 쓰는 것이 데는 최고의 환경임
* 문제 일 좋습니다 점. 사용 어느날 자 신의 문서가 추가한 users' texmf tree ERT로 범벅이 되어 있는 아마도 반영되지 않을 것 입니다. (이 파일을 조금 수정 발견하 면 반영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config.bat를 실행한 다음 옵션 관리자를 이용하거나 는 순간, initexmf -u 정도를 추가 LyX을 계속 써야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에 회의가 들 수 있음.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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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초순입니다. 정신없이 한해를 또 보내려 || MiKTeX || WinEdt || 권장하 고 있습니다. 지 않지만 쓰는 사람은 많음 ||
1. KTUG * 블로그스피어에 있어서 주요 사건(?)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 제게는 KTUG wiki가 생긴 것과 [WkPark]님의 TeX 관련 포스팅은 글꼴, [DohyunKim]님 거의 ttf2tfm 펄 소스, [Karnes]님의 문화부글꼴 재편성과 성경 이 조 판 합에 관 대한 예제(오, 마이 갓!), [ChoF]님의 TUG2003 참석과 TeX4ht 것임
* KTUG에서 의 한글 권장하지 원, [hoze매뉴얼프 않는다는 바로 젝트] 등 그 사실 때문에 이 기억에 남습니다. 관련 자료를 [KTUG연혁]에 추가 환경을 선택하 여 주십 는 사 부탁드립니다. 람도 있는 듯 ;;
1. 전에 [Karnes]님과 의논하다 그만 둔 몇 가지 이 벤트를 마련할까 하고요. 내 렇게 용 인 즉슨, '''LaTeX 조판 경진 대회 감한(?) ''' 사용자들이 많군요. 저같은 것입니다. 첫째, 공통필수 초보사 항으로 우리 전래동화의 한 용자들은 QnA를 사용할때 대 목(콩쥐팥쥐, 호랑이와 곶감, 두껍전 등)과 그림을 예제로 제시 답하 고, 둘째, 자유 여 주 제로 아무거나 선택하여 받을까 하 실수 있는 데, 어떠신지요? 단, (그림 포함한) 소스를 제출하 인력층이 넓고 결과물 깊은 ps 또는 pdf 가운데 하나로 제출하기. (제가 책 몇 KTUG권 장안을 경품으로 내놓겠습 최대한 따라갑니다. :D ) ... LaTeX만으로 제 덕분에 지금 익숙한 KC2008을 둘지 , ConTeXt도 포함할지는 잘 모르겠 우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T.
1. 12월 중하순 즈음, T ( 망가질만한) 송년회 자리 KCmenu를 마련해보겠습 테스트 하려니 다 방법이 없네요. ; T.T) -- [Progress]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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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표현 페이지를 정리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Karnes]
-> ;) RegularExpression. [hermian]님과 [smcho]님께서 훌륭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셨군요. 감사.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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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사] 페이지의 잡담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처음 너무 오랜만에 [Yhchoe] 님께 와서 "WinEdt에서는 한자 키 그런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저와 [Progress] 님이 다음과 같은 답글을 달았습니다.
''이상합니다... 제 시스템은 윈도2000인데 WinEdt에서도 한자 입력에 지장이 없는데요? --[Karnes]
저는 [Yhchoe]님과 같은 win98 se인데요, 한자 입력이 잘 됩니다. 漢字키에 물이 들어간 것이 아닐까요? ;) -- [Progress]''
어느 순간, "WinEdt에서 한자 입력방법은 이러이러하다..."고 앞서 하신 말씀을 수정해버리는 바람에, 위와 같이 붙인 답변이 아주 바보같아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언제 글도 처음에는 TeX 파일을 MS Word나 아래아한글에서 편집한다고 말씀하셔서, 한자입력을 위해서 꼭 워드나 한글을 쓸 필요 부터 KTUG가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맞춤법 검사는 모르겠습니다만.... 한자 입력은 윈도의 경우 한자키를 이용한 방법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NTEmacs] KTS에 서는 `[F9]` 키를 눌러서 한자 입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arnes]''
이 부분도 [Yhchoe] 님께서 원래의 표현 해 침범을 수정하셨으므로 사실상 무의미한 조각글 당해 이 되었습니다. 원래 DeleteMe를 붙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은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경이 부분들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곧 [사랑방]으로 옮기겠습니다. [글쓰기의두가지모드] 가운데 쓰레드모드에서는 다른 사람이 [필명]을 붙여서 어떤 말을 한 다음에 원래 자신이 했던 말을 사후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이상한 상황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마 게시판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위키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억제하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 --[Karnes]
죄송합니다. 전에는 WinEdt에서 소스 파일을 만들 때 "한자" 키를 쓰는 요령을 몰랐습니다. [Karnes] 님과 [Progress] 님의 덕분으로 이제 알게 되었 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드나드는 분 중에는 비슷한 고생을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 두 분의 심정도 해아리지 않고 고쳐 버렸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Yhchoe]
그냥, 수정하시면서 아래 달려 있는 글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수정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아무튼 한자 입력에 관한 사항은 [한자입력] 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있는 글에 링크를 거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되도록 게시판 글을 이쪽으로 옮겨오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요? 링크는 참조나 근거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설명해야 할 사항은 이곳에서 모두 설명하면 게시판 글을 계속 고쳐야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위키가 수정은 더 쉬우니까요. 말하자면, `KTUGSetup:3377''''''에 설명해 두었다.` 이렇게 쓸 것이 아니라, 그 글을 전부 이쪽으로 복사해온 다음에, `원래 KTUGSetup:3377에 있던 것이다`라고 주석을 달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Karnes]

글을 보려하는데 회비를 납부하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게시판에도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졌네요. 위키만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WkPark.
기존 KTUG의 위키, 묻고 답하기, 자유게시판은 이전과 같이 모든 사용자분께 열린 정책에서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KTS는 기존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분들께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논의할 내용과 공지사항 있을 때 글이 올라오며, 이도 예전 정책에서 크게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내용은 KTS에 적는 것 보다는 KTUG의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KTS에 올린 게시물을 KTUG로 옮기고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가 있다면, 기존 KTS는 별개의 site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Login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폐쇄적인 site였다면, 현재의 KTS는 KTUG와 한 sit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분들이 편하게 들어와 보실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 목록을 올려놓고 있는 정도 입니다.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마다 생각이 같으실 수는 없습니다만, 어이가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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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Misc


잡담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정기적으로 지워질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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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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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TeX Live의 띄어쓰기. 위키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하면 링크가 걸립니다.
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요.저요.저요...회사, 집 다 깔았는데 ...집에껀 좀 일찍 설치해서 지우고 다시 설치 해야 할지도 몰라요..심심하세요..ㅋㅋ

ㅎ... 잘 깔리나요? 이번 껀 정말 피드백이 전무하네요. :-( 제가 이리저리 테스트해볼 형편이(컴퓨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렇게 하면 이리 되겠지... 해서 만든 수준이라서

아마 문제 없이 너무 잘되어서 피드백이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

저도 집, 회사 다 설치하였습니다.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Texworks 두가지 다 큰 문제 없이 운용되니, 바쁜 업무 핑계대면서 수정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 아직 KCmenu.exe가 texlive2009에 맞게 수정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그냥 큰 문제없이, 심심하게도 잘 돌아 갑니다. ^^; 게다가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이고 하니, 삽질할 것이 대폭 없어 졌고, 한글도 xelatex으로 그냥 쉽게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서운할 정도 입니다. ^^; 어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는 것(?)은 확인하였으니, 빨리 손을 보겠습니다. 아마 아직도 KCmenu쪽에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들 포기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최대한 버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 -- likesam

잘 됩니다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설치페이지에서 언급하셨다시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즉 KC2008이든 TL2009 preview든 KC2008Plus든 MiKTeX이든 모조리 지우고 다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tex 파일을 NotePad++에 연동하고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Progress

완전 대박이구요. ^^;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잘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s에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쾌적합니다. NPP도 좋았지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어쨌든!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works -> (*.tex 파일 클릭시)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 (바탕화면 클릭시)

혹시 쓰시는 분들은 세팅 잘 마치신 후 수동으로 동기화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양평나그네

말씀하신 문제는... 어쩌면 tl-installer 실행시 옵션에서 "모든 사용자를 위하여 설치"를 선택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수동으로" 해결가능하다고 하시니까 안심했습니다. :-) ;; --Karnes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만, [http]http://people.debian.org/~preining/TeX/tl2009/에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지 시험판이 있습니다. 깔아본 사람들에 전언에 의하면 잘 되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이런 패키징이 TeX Live를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다음 버전이 나오면 또 tl-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dToad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네요. windows XP에서 install-tl을 써서 설치중 tar가 압축을 풀다가 permission error ( 예를 들면 afm2pl.win32.tar에서 생성한 화일의 날짜를 고치지 못한다고 에러가 나면서 튕깁니다. install-tl.zip에 있는 tar.exe를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바꿔보고 혹시 설치디렉토리에 permssion이 걸려 있는 것이 있는지도 여러가지 생각하여 봤는 데, 안되네요. 고민중입니다. 서로 다른 computer, O/S, 바이러스, 사용자환경인지라, 무엇이 잘못인지 생각하기 어렵네요(회사 WindowsXP x64 영문 + avast, 집 windows XP 한글 + Virus chaser, notebook windows XP FLP 영문 + antivir, google에서도 정답을 보여주지 않고.. 덕분에 정상적인(?) 7z 압축화일을 이용한 설치를 시도하여야 할 듯 합니다. ^^; -- likesam
이 문제는 빈번히 보고되는 것입니다. kotexlive2009 설치 파일을 만들기 전에 약식 install-tl(kotex)을 올려두었을 때 제가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도. 될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Karnes
결국 올려두신 basic 버젼을 가져다가 설치하였습니다만, unix쪽에서 기원한 프로그램들과 windows쪽간의 permission관련 문제들은 종종 경험하여왔지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 -- likesam

Windows의 TeX 사용환경을 요약해봅시다.

TeX Live texworks 추가설치가 일체 불필요
  • 기본만 갖춘 환경임
  • TeXWorks는 TeXLive의 일부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보장됨
  • 심플한 작업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

TeX Live KC2008Plus KCmenu + NotePad++
  • KC2008의 작업환경과 동일
  • KC2008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 사용중 문제가 생기면 KTUG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TeX Live 기타에디터
  • EmEditor, AcroEdit, WinEdt 등 손에 익은 에디터를 사용하므로 생산성 향항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있음
    저요 ^^; 조금더 매니악(?)하려면 TnXTeX에 들어 있는 내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한글, 영문 철자법 검색도 동시에 되고 좋습니다. (다만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WinEdt도 TeX Live와 완벽하게 잘 연동된다. 하지만 TeX Live를 사용하든 MikTeX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에디터로서 WinEdt을 KTUG에서 권장하지않는다. (그래서 TeXLive에 WinEdt을 쓰면서도 쉬쉬한다. :-X ) 그럼에도 TeXLive에 WinEd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웃긴건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알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점이다. -L-

TeX Live LyX
  • WysiWym 문서작성 환경
  • 그냥 글을 쓰는 데는 최고의 환경임
  • 문제점. 어느날 자신의 문서가 ERT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LyX을 계속 써야하는가에 회의가 들 수 있음.

MiKTeX WinEdt 권장하지 않지만 쓰는 사람은 많음
  • 블로그스피어에서 TeX 관련 포스팅은 거의 이 조합에 대한 것임
  •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이 환경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는 듯 ;;
    이렇게 용감한(?) 사용자들이 많군요. 저같은 초보사용자들은 QnA를 사용할때 대답하여 주실수 있는 인력층이 넓고 깊은 KTUG권장안을 최대한 따라갑니다. 덕분에 지금 익숙한 KC2008을 지우고 있습니다. T.T (KCmenu를 테스트 하려니 방법이 없네요. T.T) --likesam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요? 언제부터 KTUG가 KTS에 의해 침범을 당해 이지경이 되었는지요?

글을 보려하는데 회비를 납부하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게시판에도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졌네요. 위키만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WkPark.
기존 KTUG의 위키, 묻고 답하기, 자유게시판은 이전과 같이 모든 사용자분께 열린 정책에서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KTS는 기존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분들께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논의할 내용과 공지사항 있을 때 글이 올라오며, 이도 예전 정책에서 크게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내용은 KTS에 적는 것 보다는 KTUG의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KTS에 올린 게시물을 KTUG로 옮기고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가 있다면, 기존 KTS는 별개의 site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Login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폐쇄적인 site였다면, 현재의 KTS는 KTUG와 한 sit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분들이 편하게 들어와 보실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 목록을 올려놓고 있는 정도 입니다.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마다 생각이 같으실 수는 없습니다만, 어이가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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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0-03-02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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