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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X
Karnes/2009-11
KC2006/처음사용자/설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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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95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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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정기적으로 지워질 수 있는 곳입니다.
|}}
---- == 알림 ==
도은 * [[Date(2004-12-13T03:10:03)]] 이 아빠께 두번이나 메일로 의견을 여쭈어 보았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고민 끝에)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논의하고자 하는 것 전 사랑방은 '''KTUG 의 새로운 서버 구축'''에 관한 [사 항입니다. --[ChoF 랑방/200304]
먼저 KTUG 서버 이전에 관해 포항공대에 있 는 전산수학연구센터와 협의를 진행하였는데 원칙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실제로 일을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KTUG 에도 자주 글을 올리시는 서원대학교 경제학부의 남상호 교수님께서 여러가지 이야기 끝에 서원대학교 네트워크 환경이 좋고, 그리고 도은이 아빠께서도 청주에 계시니 KTUG 서버를 서원대학교로 이전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제 생각은 당연히 찬성이고, 포항보다는 청주가 훨씬 나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새롭게 서버로 사용할 시스템은 KTUG 에서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어느곳으로 * [[Date(2005-12-28T17:36:13)]] 이전 하던 시스템은 KTUG 에서 마련한 것을 사 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스템 랑방은 서버로 [사 용할 컴퓨터 2대와 정전을 대비한 UPS 정도인데, 그렇게 큰 돈은 들 것 같지 않습니다.
KTUG 차원에서 기금 모금을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금을 내는 분들의 명단 등을 모아서 contribution page 를 만드는 것도 랑방 법이고 전면 페이지에 광고를 할당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반가운 소식이군요 ;) 그런데, 기부금을 한 두푼 내는 것도 좋지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 국내 수학계에서 [KTUG /200512] 가 기여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이정도 프로젝트면 수학계쪽에 서 서버 한대 정도는 쉽게 마련해 줄 수 있 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냥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WkPark
아픈 현실입니다. 수학 분야는 (잘 아시겠지만) 학문 분야들 중 가장 돈 없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도 이미 다른 분들이 TeX에 관련된 프로젝트(예를 들어 hLaTeXp)를 수행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는 것도 어렵고, 설령 프로젝트를 하려고해도 현직 대학교수가 아니면 신청도 불가능한 것이 한국의 현실이므로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국내 수학계(또는 자연과학계)에 [KTUG]이 어는 정도의 기여를 한다고 (그쪽 사람들이) 인정하더라도 정작 지원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서 큰 기대는 어렵습니다. * 2007- -[ChoF]
조만간 관심있는 분들끼리 모여서 충분히 의논하고 결정하는 것 03 이 좋겠습니다. 다들 어려우시겠지만, 시간을 한번 맞춰보아야 할 듯 합니다. 여하튼 모임이 실제로 있든 없든, 메일이나 게시판 통해서 계속 아이디어를 내어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 그런데 전 사랑방 글은 정기적으로 지울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Progress]
제가 도은이아버님께 펜티엄600을 드린다고 하였지만, 그것이 현재 쓰고 있는 셀레론 400에 비해 조금 낫다 뿐이지. 요즘 나오는 신기종에 비하면 별로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더 더욱 그렇구요. 차라리 기금 모금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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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의 앞부분 글을 지웠습니다. --[Karnes] [[Date(2003-04-14T07:00:55)]]
DeleteMe [노스모크 /200703]에 서는 일년에 두어번 지우는 것 같더군요. KTUG위키에서는 아직 사람이 뜸하니까 지워버리지 않고 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여기를 들어오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를 대충 ㆆㅎㅜㅌ어보고 [KTUG위키]를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 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WkPark [[DateTime(2003-04-14T2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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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를 잘 몰라도 [KTUGFaq]를 구경하기 쉽게 하려면, SiteMap과 CategoryCategory를 잘 활용해야 할 듯 합니다.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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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과 [위키홈페이지]의 이름을 같게 하는 것이 대부분의 위키에서 통용되는 관례입니다.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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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Me'' 최교수님, WinEdt 관련 위키 글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 가지 제안인데, 위키 페이지의 이름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 의견은 위의 페이지 구성을 다음과 같이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1. "들어가는 말"은 별도의 위키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 [WinEdt설치]와 [WinEdt기능]은 위키 페이지로 만들어져도 좋겠지만 5.3이라는 버전 명칭은 나중에 위키 네임을 또 변경해야 하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1. "그 밖에" 역시 하나의 위키 페이지가 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제목입니다.
제가 구성을 조금 바꾸어 보겠습니다.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면 되돌리시면 됩니다.(위키의 특성이지요 :) )--[Karnes]
''DeleteMe'' 도은이 아버님,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여기 글 쓰랴, 여름 학기 강의하랴, 또 제가 편집하는 학술지 편집 Managing하랴 정말 바빠서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것 아닌가 두렵습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부지런히 하겠습니다.--Yh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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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없는 페이지에 대해 물음표 나오는 것을 나오지 않게 수정하시는데, 그냥 그 이름의 페이지를 만드세요 ^^;;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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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hoe/설치가이드]"페이지는 KTUGBD:setup'''''', KTUGBD:operate'''''', KTUGBD:contrib'''''' 등에서 연결이 안되네요. 그래서 도로 [Yhchoe설치가이드]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 [Yhchoe]
jsboard에서 연결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 jsboard 패치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WkPark

== 대화 ==
[TeX Live]의 띄어쓰기. 위키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하면 링크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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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Reader 페이지를 누 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 왜 지우셨을까요? ---[Karnes]
누군가가 일부러 지우신 게 아니였군요 ? 전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 두었었다는 ^^;;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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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긴 이상한 버릇 저요. 저요. 저요. www. ktug. or.kr을 연 회사, 집 다 음에 `c` 키를 누릅니다. ^^; ---[Karnes]
저 깔았는 데 ... 무슨 게시판 집에 껀 좀 일찍 설치해서 든 글을 쓰곤 `alt+s`를 자꾸 누릅니 지우고 다 시 설치 해야 할지도 몰라요. 그리곤 글이 등록되었나 확인 .심심하 는 경우도 있답니다 세요. ^^; icq를 써서 그런가 봅니다. --[Progress]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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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hoe] 님께서 [문서LayOut]에 쓰신 amsart 관련 부분은 AMSLaTeX으로 옮겼습니다 ㅎ. 그 .. 잘 깔리 고 [TeX편집기]에 쓰신 맞춤법 검사 관련 부분은 [맞춤법검사] 페 나요? 이 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제 개인 의견을 번 껀 정말 피드백이 전무하 자면 FreeSoftware나 ShareWare까지는 몰라도 상업용 [워드프로세서]에 관한 내용을 KTUGFaq에서 지원할 필 네요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 프로그램의 판매사 :-(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라고 생각하기 때문 리저리 테스트해볼 형편이 지요 (컴퓨터가... :) 아무튼 위의 글의 배열을 옮긴 되는 것 은 그래서는 도 아니고 보다 적절한 위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의견 .. 솔직히 이 있으시 렇게 하면 이리 되겠지... 해서 만든 수 정하고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세요. --[Karnes] 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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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의 특성과 방식들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 중에 제일 적응하기 힘든 것이 역시 "다른 사람이 쓴 글에 손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두겠습니다.
1. [게시판]에서는 한번 쓴 글이 자신의 글이라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 답글이 달린 후에는 수정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잘못되거나 불충분한 글을 썼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지적하는 답글이 달린 다음에 원래의 글을 수정해버리면 거기에 대해서 지적한 사람은 얼 아마 간 모욕감이랄까... 그런 것을 느끼는 분위기가 있는 듯합니다. 이것은 게시판 글이 일회성을 갖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원래 글을 수정할 때는 수정하게 된 이유와 수정한 부분을 별도로 지적하는 글을 붙임으로써 이 문제 를 피해가는 관행 없이 형성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게시판이 [KTUG]에서 와 같이 일종의 사례 검색용으로 쓰 피드백이 없는 경우에 이 문제는 나중에 잘못된 정보를 검색할 가능성을 크게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회성의 토론이 이어지는 게시판에서 무한정 수정을 허용하는 것도 대화라는 상황의 특성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1. 위키에서는 수정이 자유롭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는 그냥 고치는 것으로 그만입니다. 이것은 거 아 주 편리하군요. 고치면서 그 사실을 DeleteMe로 간단히 적어두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메일로 그 사실을 알려주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려주는 방법의 문제도 있는데, 예컨대 "...를 고쳤습니다"만으로 충분하지 "...라고 고쳤으니 용서하십시오" 이런 식의 표현은 과공비례랄 닐까 ... 오히려 문제를 심각하게 만드는 듯합니다. 고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좀더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 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가벼운 수정은 당연히 허용되고, 좀 심한 수정은 그 사실을 알리는 정도. 그리고 그것이 납득하기 힘든 수정일 때는 역시 다시 고쳐버리면 그만이므로 공평하다 하겠습니다. ;)
1. 개인적인 의견을 붙일 때는 필명으로 자신을 밝히게 됩니다. 자신을 밝히지 않은 문장은 다른 사람의 수정과 개선을 허용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므로 위키에서는 되도록이면 자신을 밝히지 않은 문장이 권장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ㅋㅋ.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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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ify? compile? texify란 말이 정식 용어인가요? 텍을 아는 저도 집, 회사 람들이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compile을 우리말로 아직 옮기지 못한 상황에서 texify를 그대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compile은 이젠 많이 알려진 말이지만 이제 또다 시 <텍시파이>란 말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럽고 혼란을 초래할 것 같 설치하였습니다. compile이 자연어를 기계어로 옮긴다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 뜻이지만 데, 그 이전에 '편집하다'는 게 본래 뜻이었던 걸 보면 '컴파일'을 그대로 써도 될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Texworks 두가지 모르겠습니다 . 라이브러리 파일로 편집하니까 compile이란 말을 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텍에는 라이브러리 파일이... 큰 문제 없 죠? 그렇게 보면 또 안 맞는 것도 같고... 차라리 "LaTeX으로 돌려서, Lambda로 돌려서" 이 런 표현이 나을 것도 같고요. -[hoze]
제 개인적으로는 `texify`라는 운용 어가 아주 달갑지는 않습 되니 다. 원래 `texify`는 `latex`을 몇 번 실행하고 필요하다 , 바쁜 업무 핑계대면 상호참조를 모두 만들어서 완전한 결과물을 얻어내는 일련의 과 수정 작업을 하 나의 배치 프로세스로 처리 지 못하 는 유틸리티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네요. WinEdt에서의 `texify`란 사실 `texify ^^; 아직 KCmenu.exe ` 실행명령을 부르는 것 가 texlive2009에 불과합니다. 간단한 한 예는 `latex -> latex -> makeindex -> bibtex -> latex -> latex` 이런 일련의 처리 과 맞게 수정 을 단번에 실행해주는 것을 가리키는 듯하 네요. ConTeXt에는 `texexec`라는 아주 유용한 명령이 있는데 이 지 않은 것 은 바로 이런 과정을 모두 한꺼번에 처리해주는 것이지요. 양이 좀 많은 문서를 `texify` 제외하 고 있노라면 , 그 지루한 과정 냥 큰 문제없이 너무 지겨울 때가 있습 , 심심하게도 잘 돌아 갑니다. 사실상 완전한 최종본은 맨 마지막에 얻어지 ^^; 게다가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 일 뿐이 므로 고 하니, 장별로 부분컴파일을 하면서 작업을 진행하는 삽질할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ompile`에 대 해서는 그럭저럭 허용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다른 적당한 말이 폭 없 어 졌고, plain text의 input 파일을 DVI라는 이진코드 한글도 xelatex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그 렇 냥 쉽게 써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서운할 정도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 입니다. ^^; ) 제 WinEdt 설정에서 어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는 것( WinEdt을 아주 많이 쓰는 것도 아닙니다만 ?) `texify`를 아예 빼버렸고, 필요 은 확인하 다면 latex 명령을 두어 번 실행하는 방식 였으 로 작업합니 다. 그 , 빨리 고... 아주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 손을 보겠습니다 마는 latex. fmt를 아마 아직도 KCmenu쪽에 불 러야 latex 컴파일 만사항이 되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들 포기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그 최대한 버티고 계신 것 을 일종의 pre-compile된 라이 브러리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 아닐까요? ^^; --[ Karnes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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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TeX-KTUG] 설치 가이드에 대한 얘긴데 잘 됩니다요. ..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설치 후 페이지에 `initexmf --mkmaps`를 실행 서 언급하 라는 귀절 셨다시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즉 KC2008이 요즘은 빠 든 TL2009 preview든 KC2008Plus든 MiKTeX이든 모조리 지 지 않는데 ;) 차라리 `[texmf]/miktex/config/config.bat`를 실행 우고 다시 하 라고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이 배치파일에는 `initexmf --mkmaps`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 게 좋습니다. 이 배치 그렇지 않으면 .tex 파일을 한 번 실행 NotePad++에 연동하 고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쪽이 `initexmf -u`나 `initexmf --mkmaps` 등의 번거로운 명령행 작업을 줄여줄 듯합 경우가 있습니다. --[ Karnes Progress]

그런 게 완전 대박이구요. ^^; 너무 잘 쓰고 있 는지초자 몰랐습니다. 패스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잘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s에 한 가 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쾌적합니다. NPP도 좋았지 더 추가해야겠네요 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hoze] 어쨌든!

mytexmf를 C:\ 에 추가했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config.bat를 실행하고 나니, mytexmf를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름데이터베이스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날려버렸습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래서 <옵션 관리자>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 다시 추가해줬 도 그러했습니다. --[hoze]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config.bat는 맨처음 설치된 상태에서 단 C:\Users(한 번만 실행하는 것이 글 윈도우라 고 명시하는 것이 좋겠군요. 자주 일어나는 한글PK폰트만들기실패 상황에서 이 파일을 실행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면 사용자 가 추가한 users' texmf tree는 아마도 반영되지 않을 것입니다 )\{계정}\texworks -> (*. (이 tex 파일 을 조금 수정하면 반영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클릭시) config.bat를 실행한 다음 옵션 관리자를 이용하거나, initexmf -u 정도를 추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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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초순입니다. 정신없이 한해를 또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1. KTUG에 있어서 주요 사건 C:\Users( ?)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 제게는 KTUG wiki가 생긴 것과 [WkPark]님의 은글꼴, [DohyunKim]님의 ttf2tfm 펄 소스, [Karnes]님의 문화부글꼴 재편성과 성경조판에 관한 예제(오, 마이 갓!), [ChoF]님의 TUG2003 참석과 TeX4ht에서의 한글 지원, [hoze매뉴얼프로젝트]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관련 자료를 [KTUG연혁]에 추가하여 주십 윈도우라면 사 부탁드립니다.
1. 전에 [Karnes]님과 의논하다 그만 둔 몇 가지 이벤트를 마련할까 하고요. 내용 인 즉슨, '''LaTeX 조판 경진 대회(? 자) ''' 같은 것입니다 \{계정}\. 첫째, 공통필수사항으로 우리 전래동 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 (바탕화 의 한 대목(콩쥐팥쥐, 호랑이와 곶감, 두껍전 등)과 그림을 예제로 제 면 클릭시 하고, 둘째, 자유 주제로 아무거나 선택하여 받을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단, (그림 포함한) 소스를 제출하고 결과물은 ps 또는 pdf 가운데 하나로 제출하기. (제가 책 몇 권을 경품으로 내놓겠습니다. :D ) ... LaTeX만으로 제한을 둘지, ConTeXt도 포함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 12월 중하순 즈음, (망가질만한) 송년회 자리를 마련해보겠습니다. ;)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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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표현 페이지를 정리해주실 혹시 쓰시는 분 안 계 들은 세팅 잘 마치신 가요? ---[Karnes]
-> ;) RegularExpression. [hermian]님과 [smcho]님께서 훌륭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셨군요. 감사 후 수동으로 동기화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 Karnes 양평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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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 말씀하신 문제는... 어쩌면 tl-installer 실행시 옵션에서 "모든 사 ] 페이 용자를 위하여 설치"를 선택하지 의 잡담을 이곳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수동으로 옮깁 " 해결가능하다고 하시니까 안심했습니다. :-) ;; --[Karnes]

처음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만,
[ Yhchoe http://people.debian.org/~preining/TeX/tl2009/] 님께서 "WinEdt에 서는 한자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 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저와 [Progress] 님 시험판이 다음과 같은 답글을 달았 있습니다.
''이상합니다... 제 시스템은 윈도2000인데 WinEdt 깔아본 사람들에 서도 한자 입력 전언에 지장이 없 의하면 잘 되는 데요? --[Karnes]
저는 [Yhchoe]님과 같은 win98 se인데요, 한자 모양입 력이 잘 됩니다. 漢字 어차피 이런 패키 에 물 징이 TeX Live를 따라가기는 힘들 어간 것 기
때문에 다음 버전이 아닐까요? ;) 나오면 또 tl- 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rogress]'' -MadToad

어느 순간, "WinEdt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네요. windows XP에서 install-tl을 써서 설치중 tar가 압축을 풀다가 permission error ( 예를 들면 afm2pl.win32.tar에서 생성한 자 입력방법은 이 화일의 날짜를 고치지 못한다고 에러 이러하 가 나면서 튕깁니다. install-tl. zip에 있는 tar. " exe를 제가 가지고 앞서 하신 말씀을 수정해버리 있는 것으로도 바 람 꿔보고 혹시 설치디렉토리에 permssion이 걸려 있는 것이 있는지도 여러가지 생각하여 봤는 데, 위와 같 안되네요. 고민중입니다. 서로 다른 computer, O/S, 바이 붙 러스, 사용자환경인 답변 지라, 무엇이 아주 바 잘못인지 생각하기 어렵네요(회사 WindowsXP x64 영문 + avast, 집 windows XP 한글 + Virus chaser, notebook windows XP FLP 영문 + antivir, google에서도 정답을 보 같아져버렸습 여주지 않고.. 덕분에 정상적인(?) 7z 압축화일을 이용한 설치를 시도하여야 할 듯 합니다. ^^; -- likesam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 문제 글도 처음에는 TeX 빈번히 보고되는 것입니다. kotexlive2009 설치 파일을 MS Word나 아래아한글 만들기 전에 서 편집 약식 install-tl(kotex)을 올려두었을 때 제가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고 말씀 . "처음부터 다시 시도. 될 때까지 반복하 셔서, 한자입력을 위해서 꼭 워드나 한글 면 됩니다." --[Karnes]
결국 올려두신 basic 버젼을 쓸 필요가 없 져다 는 뜻으로 한 말이었 가 설치하였습니다 만, unix쪽에서 기원한 프로그램들과 windows쪽간의 permission관련 문제들은 종종 경험하여왔지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 -- likesam

''맞춤법 검 ----
Windows의 TeX 사 는 모르겠습니다만.... 한자 입력은 윈도의 용환경 우 한자키를 이용한 방법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NTEmacs]에서는 `[F9]` 키를 눌러서 한자 입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 을 요약해봅시다. --[Karnes]''

이 부분도 [Yhchoe] 님께서 원래 || TeX Live || texworks || 추가설치가 일체 불필요 ||
* 기본만 갖춘 환경임
* TeXWorks는 TeXLive의 표현을 수정하셨으므로 사실상 무의미한 조각글이 되었습니다. 원래 DeleteMe를 붙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은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이 일부 분들을 이 곳으 므로 옮깁니다. 곧 [사랑방]으로 옮기겠습니다. [글쓰기의두가지 모드] 가운 속적인 업데 쓰레드모드에서는 다른 사람이 [필명]을 붙여서 어떤 말을 트가 보장됨
* 심플한 다음에 원래 자신이 했던 말 작업환경을 사후적으로 수정 선호하는 것이 이상한 상황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마 사람에게 시판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위키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억제하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적합. ;) --[Karnes]

|| TeX Live || KC2008Plus || KCmenu + [NotePad++] ||
죄송합니다. 전 * KC2008의 작업환경과 동일
* KC2008에 는 WinEdt 익숙한 사람에 서 소스 파일을 만들 때 "한자" 키를 쓰 게는 요령을 몰랐습니다. [Karnes] 님과 [Progress] 님 선택의 덕분으로 이 여지가 없음
* 사용중 문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드나드는 분 중에는 비슷한 고 가 생 기면 KTUG의 도움을 하는 분도 받을 수 있 을 것 같아 두 분의 심정도 해아리지 않고 고쳐 버렸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Yhchoe] 음

그냥 || TeX Live || 기타에디터 || ||
* EmEditor, AcroEdit, WinEdt 등 손에 익은 에디터를 사용하므로 생산성 향항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정 있음
저요 ^^; 조금더 매니악(?)하 시면서 아래 달려 면 TnXTeX에 들어 있는 글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 고 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정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을 뿐입 도 있습니다. 아무튼 한 글, 영문 철자 입력 법 검색도 동시에 관한 사항은 [한자입력] 페이지를 새로 만들 되고 정리하였 좋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있는 글에 링크를 거는 것으로 (다만 족하 언제 죽을 지 마시고 되 몰라서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WinEdt도 록 TeX Live와 완벽하게 시판 글을 이쪽으로 옮겨오도록 잘 연동된다. 하 는 것은 어떨지 요? 링크는 참조나 근거 만 TeX Live를 위해서만 사용하 고 설명해야 할 든 MikTeX을 사 항은 용하든 상관없이 곳에 디터로서 모두 설명하면 게시판 글 WinEdt을 계속 고쳐야 KTUG에서 권장하 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 겠습니까? 아무 는다. (그래 서 TeXLive에 WinEdt을 쓰면서도 위키가 수정은 더 쉬 우니까요 쉬한다. 말하자면, `KTUGSetup: 3377'''''' -X ) 그럼에 설명해 두었다.` 이렇게 쓸 것이 아니라, 그 글 도 TeXLive에 WinEdt을 전부 이쪽으로 복사 해온 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음 . 웃긴건 KTUG에 , `원래 KTUGSetup:3377에 있던 것 서 권장하지 않는 이 다`라 유도 잘 알고 주석을 달면 좋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의견입니 점이다. - L- [Karnes]

---- || TeX Live || LyX || ||
[장절명령] 페 * WysiWym 문서작성 환경
* 그냥 글을 쓰는 데는 최고의 환경임
* 문제점. 어느날 자신의 문서가 ERT로 범벅이 지를 만들 되어 주실 분 있는 것을 찾습니다 발견하는 순간, LyX을 계속 써야하는가에 회의가 들 수 있음. :) --[Karnes]

|| MiKTeX || WinEdt || 권장 절 명령을 무슨 뜻으로 말씀하 시 지 않지만 쓰는 사람은 많음 ||
* 블로그스피어에서 TeX 관련 포스팅은 거의 이 조합에 대한 것 인 임
* KTUG에서 권장하지 ... 않는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 단 에 이 환경을 말씀 선택하 시는 것은 아닐테고,splitting input 말씀하시 사람도 있는 건가요? --[HJhan] 2004/3/28 듯 ;;
sectioning commands, `\chapter`, `\section` 등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장/절명령 이 라고 부르면 좋겠고, [장절명령] 페 렇게 용감한(?) 사용자들이 지에서 다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많군요. 특히, 장/절 모양을 저같은 초보사용자 가 설정 들은 QnA를 사용할때 대답하 여 주실수 있는 데 인력층이 넓고 깊은 KTUG권장안을 최대한 질문이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 따라갑니다. 덕분에 지금 익숙한 KC2008을 지우고 있습니다. T.T (KCmenu를 테스트 하려니 방법이 없네요. T.T) -- [Karnes]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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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KTUGFaqMap으로의 RenamePage를 제안했던 사람으로서 이후의 결과를 미리 예상하지 못했던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제가 쉬는 동안 도은이아빠께서 수십페이지에 걸치는 고된 작업을 하셨던군요.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혹 아직 수정되지 않은 페이지가 있다면 제가 틈나는대로 고칠 터이니 도은이아빠께서는 다른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DohyunKim
차제에 위키엔진을 MoinMoin에서 MoniWiki로 바꾸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MoniWiki를 잠깐 테스트해보니 MoinMoin과는 달리 오늘과 같은 참변이 일어나지가 않는군요.
제 생각에도 애초에 이름이 잘못 지어져서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가볍게 Delete하고 Copy-Paste하여 새 페이지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일이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 관리자 차원에서는 좀더 쉽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주욱 훑어볼 겸해서 해본 것이니깐 "참변"이라고까지야 생각하실 것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KTUGWiki가 돌아가는 것은 애초의 시스템 사양/회선 문제 등으로 WkPark 님께서 조금 낮은 버전을 설치해두신 것입니다. 좋은 기계로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WkPark님께 부탁드려보지요... 현재로서는 돌아가는 것만도 기적입니다. --[Karnes]
생각없이 WikiName을 작성한 제가 잘못인것 같네요. 다른 페이지 만들고 내용을 Copy-Paste한 다음 원페이지를 삭제하면 문제가 되나요. :( 여하튼 본의 아니게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네요. 그래도 다 잘 해결되었고 좋은 페이지가 생성되었으니 마냥 즐겁습니다. 즐거워해도 되죠 :) --[her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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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쭉 느껴 온 것이지만 KTUG 만큼 커뮤니티의 성숙도가 높은 곳은 좀처럼 찾기가 힘듭니다. -연령층이 높아서 그럴까요(이건 우스개 소리입니다.) - 여기 올때 마다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몇몇분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원히'''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ermian] [[Date(2004-04-09T1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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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an], HJhan 님들의 도움으로 [나열환경], KTUGFaqMap, [장절명령] 페이지들이 알차게 꾸며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열환경] 페이지를 너무 오랜만 들어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배열환경]은 array 관련 환경을 전부 망라하면 좋겠는데, 텍스트모드에 와서 는 tabbing, tabular 그런가 있고 매쓰모드 요? 언제부터 KTUG가 KTS에 서는 eqnarray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amsmath의 split, multline 등도 함께 다루어지면 좋겠습니다만, 그것은 천천히 하면 될 것이고... tabular에 대해 서는 [Tabular환경]이라는 엄청난 페 침범을 당해 이지 가 경이 미 있으니 링크만 걸어도 되 겠 었는지요 . --[Karnes] ?

글을 보려하는데 회비를 납부하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게시판에도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졌네요. 위키만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WkPark.
기존 KTUG의 위키, 묻고 답하기, 자유게시판은 이전과 같이 모든 사용자분께 열린 정책에서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KTS는 기존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분들께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논의할 내용과 공지사항 있을 때 글이 올라오며, 이도 예전 정책에서 크게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내용은 KTS에 적는 것 보다는 KTUG의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KTS에 올린 게시물을 KTUG로 옮기고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가 있다면, 기존 KTS는 별개의 site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Login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폐쇄적인 site였다면, 현재의 KTS는 KTUG와 한 sit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분들이 편하게 들어와 보실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 목록을 올려놓고 있는 정도 입니다.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마다 생각이 같으실 수는 없습니다만, 어이가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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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Misc


잡담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정기적으로 지워질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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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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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TeX Live의 띄어쓰기. 위키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하면 링크가 걸립니다.
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요.저요.저요...회사, 집 다 깔았는데 ...집에껀 좀 일찍 설치해서 지우고 다시 설치 해야 할지도 몰라요..심심하세요..ㅋㅋ

ㅎ... 잘 깔리나요? 이번 껀 정말 피드백이 전무하네요. :-( 제가 이리저리 테스트해볼 형편이(컴퓨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렇게 하면 이리 되겠지... 해서 만든 수준이라서

아마 문제 없이 너무 잘되어서 피드백이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

저도 집, 회사 다 설치하였습니다.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Texworks 두가지 다 큰 문제 없이 운용되니, 바쁜 업무 핑계대면서 수정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 아직 KCmenu.exe가 texlive2009에 맞게 수정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그냥 큰 문제없이, 심심하게도 잘 돌아 갑니다. ^^; 게다가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이고 하니, 삽질할 것이 대폭 없어 졌고, 한글도 xelatex으로 그냥 쉽게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서운할 정도 입니다. ^^; 어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는 것(?)은 확인하였으니, 빨리 손을 보겠습니다. 아마 아직도 KCmenu쪽에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들 포기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최대한 버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 -- likesam

잘 됩니다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설치페이지에서 언급하셨다시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즉 KC2008이든 TL2009 preview든 KC2008Plus든 MiKTeX이든 모조리 지우고 다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tex 파일을 NotePad++에 연동하고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Progress

완전 대박이구요. ^^;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잘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s에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쾌적합니다. NPP도 좋았지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어쨌든!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works -> (*.tex 파일 클릭시)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 (바탕화면 클릭시)

혹시 쓰시는 분들은 세팅 잘 마치신 후 수동으로 동기화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양평나그네

말씀하신 문제는... 어쩌면 tl-installer 실행시 옵션에서 "모든 사용자를 위하여 설치"를 선택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수동으로" 해결가능하다고 하시니까 안심했습니다. :-) ;; --Karnes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만, [http]http://people.debian.org/~preining/TeX/tl2009/에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지 시험판이 있습니다. 깔아본 사람들에 전언에 의하면 잘 되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이런 패키징이 TeX Live를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다음 버전이 나오면 또 tl-install로 설치를 해야 할 터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dToad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네요. windows XP에서 install-tl을 써서 설치중 tar가 압축을 풀다가 permission error ( 예를 들면 afm2pl.win32.tar에서 생성한 화일의 날짜를 고치지 못한다고 에러가 나면서 튕깁니다. install-tl.zip에 있는 tar.exe를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바꿔보고 혹시 설치디렉토리에 permssion이 걸려 있는 것이 있는지도 여러가지 생각하여 봤는 데, 안되네요. 고민중입니다. 서로 다른 computer, O/S, 바이러스, 사용자환경인지라, 무엇이 잘못인지 생각하기 어렵네요(회사 WindowsXP x64 영문 + avast, 집 windows XP 한글 + Virus chaser, notebook windows XP FLP 영문 + antivir, google에서도 정답을 보여주지 않고.. 덕분에 정상적인(?) 7z 압축화일을 이용한 설치를 시도하여야 할 듯 합니다. ^^; -- likesam
이 문제는 빈번히 보고되는 것입니다. kotexlive2009 설치 파일을 만들기 전에 약식 install-tl(kotex)을 올려두었을 때 제가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도. 될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Karnes
결국 올려두신 basic 버젼을 가져다가 설치하였습니다만, unix쪽에서 기원한 프로그램들과 windows쪽간의 permission관련 문제들은 종종 경험하여왔지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 -- likesam

Windows의 TeX 사용환경을 요약해봅시다.

TeX Live texworks 추가설치가 일체 불필요
  • 기본만 갖춘 환경임
  • TeXWorks는 TeXLive의 일부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보장됨
  • 심플한 작업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

TeX Live KC2008Plus KCmenu + NotePad++
  • KC2008의 작업환경과 동일
  • KC2008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 사용중 문제가 생기면 KTUG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TeX Live 기타에디터
  • EmEditor, AcroEdit, WinEdt 등 손에 익은 에디터를 사용하므로 생산성 향항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있음
    저요 ^^; 조금더 매니악(?)하려면 TnXTeX에 들어 있는 내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한글, 영문 철자법 검색도 동시에 되고 좋습니다. (다만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WinEdt도 TeX Live와 완벽하게 잘 연동된다. 하지만 TeX Live를 사용하든 MikTeX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에디터로서 WinEdt을 KTUG에서 권장하지않는다. (그래서 TeXLive에 WinEdt을 쓰면서도 쉬쉬한다. :-X ) 그럼에도 TeXLive에 WinEd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웃긴건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알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점이다. -L-

TeX Live LyX
  • WysiWym 문서작성 환경
  • 그냥 글을 쓰는 데는 최고의 환경임
  • 문제점. 어느날 자신의 문서가 ERT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LyX을 계속 써야하는가에 회의가 들 수 있음.

MiKTeX WinEdt 권장하지 않지만 쓰는 사람은 많음
  • 블로그스피어에서 TeX 관련 포스팅은 거의 이 조합에 대한 것임
  •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이 환경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는 듯 ;;
    이렇게 용감한(?) 사용자들이 많군요. 저같은 초보사용자들은 QnA를 사용할때 대답하여 주실수 있는 인력층이 넓고 깊은 KTUG권장안을 최대한 따라갑니다. 덕분에 지금 익숙한 KC2008을 지우고 있습니다. T.T (KCmenu를 테스트 하려니 방법이 없네요. T.T) --likesam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요? 언제부터 KTUG가 KTS에 의해 침범을 당해 이지경이 되었는지요?

글을 보려하는데 회비를 납부하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게시판에도 마땅히 글을 쓸 곳이 없어졌네요. 위키만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WkPark.
기존 KTUG의 위키, 묻고 답하기, 자유게시판은 이전과 같이 모든 사용자분께 열린 정책에서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KTS는 기존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분들께 공개되어 있으며, 회원간의 논의할 내용과 공지사항 있을 때 글이 올라오며, 이도 예전 정책에서 크게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내용은 KTS에 적는 것 보다는 KTUG의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KTS에 올린 게시물을 KTUG로 옮기고 있습니다. 다만, 큰 차이가 있다면, 기존 KTS는 별개의 site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Login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폐쇄적인 site였다면, 현재의 KTS는 KTUG와 한 sit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분들이 편하게 들어와 보실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 목록을 올려놓고 있는 정도 입니다.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마다 생각이 같으실 수는 없습니다만, 어이가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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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0-03-02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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