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KTUG FAQ
![[http]](/wiki/imgs/http.png)
Mind your own business, Spock. I'm sick of your halfbreed interference.
- AMSLaTeX . . . . 1 match
(!) 시작 단추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은 "실행" 창이 뜬다. MiKTeX 등이 깔려 있을 경우 "열기(O):" 다음의 빈칸에 "texdoc amsldoc"을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amsldoc.dvi 또는amsldoc.pdf 를 찾아 준다. - AMSLaTeX/Math . . . . 1 match
식으로 rl(두 열씩 오른쪽정렬 왼쪽정렬)이 되풀이 된다. 즉 홀수 열은 오른쪽 정렬, 짝수 열은 왼쪽 정렬이 된다. 만약 맨 첫 열을 왼쪽 정렬에서 시작하려면 각 행의 앞에 탭 &을 하나 더 넣으면 된다. 또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은 수식 행의 끝에 \tag{설명}을 넣을 수 없지만 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은 수식 행의 끝에 \tag{설명}을 넣으면 (설명)으로 Tag이 붙는다. - AUCTeX . . . . 2 matches
들여쓰기와 줄바꿈 등의 소스 포맷을 조절하는 단축키는 `C-c C-q`로 시작한다.
편집할 수 있다. 관련 단축키는 `C-c C-o`로 시작한다. `C-c C-o C-f` - AdobeReader/Obsolete . . . . 4 matches
나 (Darrell Norton)은 Acrobat Reader 6를 설치하였는데, 너무너무 느려서 사용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진 끝에, Acrobat Reader는 기본적으로 모든 plug-in이 사용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프로그램 시작시 모든 플러그-인을 읽어 들이는 것이 Adobe Reader의 시작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 것을 알아 내었다. 그래서 plug-in을 3개만 남겨두자, Acrobat Reader는 훨씬 빠르게 시작되었다.
좀더 좋은 방법은 플러그인들을 “Optional” 디렉토리로 옮기자. 이렇게 하면 플러그인은 작동하지만, 시작할때 읽어 들이느라 느려지지는 않는다. (Adobe Reader 7.0, 7.05에서는 본문의 설명과 달리, optional directory로 옮겨두면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 BibLaTeX . . . . 1 match
DeleteMe 일단 시작했습니다. 써 놓고 보니 너무 장황한 것 같습니다. 적절히 요리해 주십시오. --MadToad - CM글꼴 . . . . 1 match
상업용 글꼴인 `MathTime` 글꼴군은 원래 미국수학회(AMS)를 위하여 Michael Spivak이 개발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후 `Y&Y`사와 AMS에 의하여 다양한 수학 문자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Mathtime이 개발됨으로써, 미국수학회는 유명한 Times 글꼴로 상업용 시스템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던 저널을 외관상의 큰 차이 없이 TeX-기반의 시스템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저자들이 자신의 논문을 직접 입력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고, 논문의 전문이 MathSciNet과 MethReviews 데이터베이스에 일반적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는 부차적인 장점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CWEB . . . . 1 match
한글 CWEB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작성하는 소스 파일(.w)의 처음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면 된다. - CommonErrors . . . . 2 matches
1. (TeXworks가 아닌 다른 에디터를 쓸 때) UTF-8로 저장할 때 BOM 마크가 앞에 찍히는 옵션으로 저장하는 바람에 컴파일 시작하자마자 에러!
1. 환경을 쓸 때 환경 안의 내용이 길어지면 \end{}로 환경을 닫아주는 걸 빼먹기 쉽다. 심지어는 \end{}로 안 닫아준 상태에서 다른 환경을 시작할 때도 있다. 몇 번 겪다 보면 아예 처음부터 \begin{}과 \end{}부터 써 준 다음에 그 안에 내용을 써넣게 된다. - Conditionals . . . . 2 matches
여기에서부터 Preamble 설정을 시작한다. ttyin, ttyout을 정의하고 `\Msg` 명령과 `\Ask` 명령을 정의한다.
본문 시작. - ConservativeRockListnersGroup . . . . 2 matches
* 얼마전에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을 집계 했는데 1위가 B'z 2위가 Zard 였습니다. Zard는 십수년전 제가 처음 일본에 갔을때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서 듣기 시작한 가수(그룹?)였는데 들을때 참 훌륭한 아가씨(아줌마)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역시나 그 진가를 발휘 했더군요. 나름대로 감동했습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군요. 처음은 미국이고요. 여하간 무지하게 음악이 팔렸다고 합니다. 인정하던 그렇지 않던 미국보다는 일본이 그래도 우리랑 정서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겨울연가(후유노 소나타)'에 열광하지 않나 싶고요.
* 이래저래 일본어를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기 시작하고 가사를 좀 멋있게 번역하고 출력하는 일에 관심이 생겼는데 Word 로는 한계가 명확하더군요. LaTeX 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최근 dhucs 및 도은이 아버님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몇년간 하고 싶었고, 또 벼르던 일을 해놓고 보니 그 기쁨이 큽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하간 Word는 못하고 LaTeX 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겨서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ControlSequences . . . . 1 match
* 주로 backslash(`\`)로 시작한다. escape character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5 matches
그러면 다음과 같은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설치를 시작하기 위해 "다음"을 누른다.
* Text : teTeX 패키지는 text 패키지로 분류되어 있다. texmf로 시작하는 패키지는 모두 teTeX 패키지이다.
파일 서버로부터 파일 다운로드가 시작됨을 알려준다. 네트워크의 상태와 사용자가 선택한 패키지의 개수에 따라 다운로드가 오래 걸릴 수 있다.
파일 서버로부터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위에서 설치 옵션으로 Install from Internet을 선택하였으므로) CYGWIN의 설치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파일 설치가 완료되면 아이콘 생성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사용자의 데스크탑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것인지와 시작 메뉴에 아이콘을 추가할 지를 선택할 수 있다. - DHHangul . . . . 1 match
* 옛한글 정렬을 통한 색인처리 지원 시작. - DHHangul/대화 . . . . 2 matches
아래의 대화와 제안은 맨처음 omega-ko라는 이름으로 저자께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때부터 이루어진 대화입니다. dhhangul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록입니다. 새로운 대화와 제안은 이 페이지의 제일 마지막에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푸아 버전 이전의 기록에는 소제목을 붙였습니다. --[Karnes]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CJ와 K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갈 부분이 있고, 그렇지않은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같이 갈 부분(CJK가 모두 가지는 ''음절 문자''라는 특성)은 같이 가서 노력의 중복을 막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한편으로 K만이 가지는 브라미 글자에서 유래한 남부 및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와 공유하는 성질(''음절 문자''이면서도 ''phonetic alphabet''이라는 성질)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 그에 적합한 구현을 찾아 보는 노력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위에서 적으신 'omega-cjk를 바탕으로 해서'로 시작한 문장에서 쓰신 것과 제 생각은 일치합니다. (앞으로 opentype 지원을 위해서 더 일을 해야겠지만요). 제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또다른 점은 많은 외국인들이 K와 남부 및 동남아시아 표기 체계의 공통점에 대해서 모르고 CJK는 항상 같이 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TUG 등 국제 회의에서 발표를 할 때에는 CJ와 K가 다른 점이 있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점 가운데 하나가 이것이라는 점을 환기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신정식 - DHUcs/대화 . . . . 1 match
그렇다면 U+22F0에서 그 다음 경계인 U+2460까지는 얼마 떨어져 있지도 않고 특출난 글자도 없는 것 같으니 전부 은글꼴로 하는 쪽은 어떻습니까? 즉 U+2100부터 통합한자A 시작 전까지를 합치는 것이죠. \if 개수가 두 개쯤 줄겠군요. 기타 특수문자 처리는 찬성합니다. --DohyunKim - DVI/Format . . . . 7 matches
[DVI] 파일은 바이트(byte; 8-bit)들의 스트림으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데이터들을 통해 [DVI] 명령들이 기술됩니다. 각 [DVI] 명령들은 한 바이트의 동작코드(operation code)와 그에 따른 인수들(parameters)로 구성되는데 각 인수들이 사용하는 바이트의 수는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인수를 가지지 않는 동작코드도 물론 있습니다.) 파일 내에서의 위치(파일의 시작점을 0으로 했을 때)를 나타내는 포인터일 경우 4개의 바이트가 사용되고 숫자를 기술할 때는 1-4 개의 바이트들로 표현됩니다. 음수는 two's complement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예를 들어 2 개의 바이트를 사용하는 숫자의 범위는 $-2^{15}$ 에서 $2^{15}-1$ 까지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DVI] 파일은 매우 컴팩트한 (낭비하는 바이트가 많지 않은) 포맷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preamble''' 은 [DVI] 파일의 첫 부분에 위치하며 preamble 의 시작을 알리는 {{{pre}}} 동작코드(247)와 dimension 정보를 주는 6 개의 인수들로 구성됩니다. 각 인수 다음에 {{{[k]}}} 와 같이 숫자가 나오는 것은 각 인수가 얼마나 많은 바이트들을 필요로 하는가를 의미합니다.
'''postamble''' 은 [DVI] 파일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하며 postamble 의 시작을 알리는 {{{post}}} 동작코드(248)와 8 개의 인수들로 구성됩니다. 그 뒤에는 [DVI] 파일에서 사용한 글꼴들의 정의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postpost}}} 동작코드(249)와 2 개의 인수들이 나옵니다. [DVI] 파일의 끝은 223 값을 갖는 4-7 개의 바이트들로 채워지는데 이것은 [DVI] 파일의 크기가 4의 배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post}}} 의 인수들 중 {{{num}}}, {{{den}}}, {{{mag}}} 는 이미 {{{preamble}}} 에서 나왔던 것을 다시 한번 기록한 것입니다. {{{p}}} 인수는 [DVI] 파일에서 마지막 페이지의 시작 포인터를 ([DVI] 파일의 시작 점을 0 으로 했을 때) 의미하고 {{{l}}} 인수는 페이지들 중 길이가 가장 긴 페이지의 길이(height + depth)를 의미하고 {{{u}}} 인수는 페이지들 중 폭이 가장 큰 페이지의 폭(width)를 의미합니다. {{{s}}} 인수는 [DVI] 파일에서 사용한 스택의 최대 깊이를 그리고 {{{t}}} 인수는 [DVI] 파일에 들어 있는 페이지들의 수를 의미합니다.
[DVI] 파일의 각 페이지들은 {{{bop}}} 동작코드(139)로 시작해서 {{{eop}}} 동작코드(140)으로 끝나는데 각 동작코드에 필요한 인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p}}} 인수에는 이전 페이지의 시작 포인터({{{bop}}} 위치)가 들어가는데 첫번째 페이지의 경우에는 -1 이 들어갑니다. {{{c0...c9}}} 인수에는 [TeX] 의 경우 {{{\shipout}}} 명령으로 각 페이지가 만들어질 때의 {{{\count0...\count9}}} 레지스터의 값이 들어가는데, 보통 {{{\count0}}} 레지스터에는 [TeX] 에서 사용한 페이지 번호가 들어있습니다. - Daisyweb . . . . 1 match
감사합니다. 그냥 계속 지나가기가 뭐해서 잠시 만들었는데 홈페이지랄 것 까지는 없지요. 더 적어 넣을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밑천(?)이 달리기 시작하는 군요 ;) --[Daisyweb] - EPS . . . . 1 match
1. 첫 줄은 `%!PS-Adobe EPSF-3.0`과 같은 표현으로 시작한다. - EmEditorTip/Edit . . . . 1 match
* 위 그림은 beamer에서 frame의 시작을 highlight하기 위한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 EmEditorTip/Input . . . . 1 match
* typing (A): \로 시작되는 내용은 그냥 계속 타이핑한 후 엔터를 치면 그대로 입력된다. - EmEditorTip/Macro . . . . 1 match
* 매크로단추(또는 단축키 Shift+F4)를 눌러 매크로를 기록을 시작하고, 다시 매크로단추(Shift+F4)를 눌러 기록을 종료한다. - EmacsW32 . . . . 1 match
HKEY_LOCAL_MACHINE\SOFTWARE\GNU\Emacs 아래에 HOME을 REG_EXPAND_SZ 형태로 만들고, 해당 값으로 %HOMEDRIVE%%HOMEPATH% 을 입력해 줍니다. Emacs를 재시작하고 (insert (getenv "HOME")) C-x C-e 로 확인하시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FAQVolunteers . . . . 1 match
DeleteMe 그렇긴 하지요.... 언제는 뭐 KTUG 일이 조급하게 이루어진 적이 있나요. :) 천천히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시작은 느낌이 좋습니다. --- [Karnes] - FancyHdr . . . . 5 matches
`fancy`와 `fancyplain`의 차이는 장(chapter)이 시작하는 페이지의 쪽 모양을 `fancyplain`은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fancyplain`을 페이지스타일로 한 경우 `\fancyplain` 명령을 쓸 수 있다.
`\fancyplain` 명령의 용법은 다음과 같다.[[FootNote(사용 예는 아래 항목 "양면에서의 사용방법"에 있다. 만약 별도로 설정하지 않으면 "장이 시작되는 면"과 "나머지 면"과의 구별이 없어진다.)]]
\fancyplain{장이 시작되는 면}{나머지 면}
LaTeX의 `\chapter` 명령은 `\thispagestyle{plain}`를 호출한다. `\fancyplain`에서 장이 시작되는 면을 비워두면 그 호출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재정의하면 무시하는 것이다.
로 시작하는 문서를 컴파일하면 자동으로 headrule(header와 body 사이의 가로줄)과 footrule(footer와 body 사이의 가로줄)이 들어간다. 다만 footrule의 굵기는 디폴트로 0pt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한편 headrule은 디폴트로 0.4pt로 정해져 있다. 이들의 굵기를 고치려면 - FileContentsEnv . . . . 1 match
이 환경은 파일내용을 가지는 '''파일명'''으로 된 파일을 만들어주는 명령이다. 파일내용에 들어갈 수 있는 글자는 7비트 아스키 문자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filecontents*와 같이 *를 붙여서 사용하면 새로 생긴 파일에 %로 시작하는 주석이 붙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주석이 붙게 된다. - FindPage . . . . 1 match
== [KTUG위키]를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 == - GFaqUpdatePreparation . . . . 2 matches
2.0 준비 공동작업을 시작합니다. 이 페이지의 마지막을 참고해주십시오.
1. 수정 작업을 시작하였다면 다른 사람의 수정 작업과 겹치지 않도록 ''수정중'' 란에 자신의 이름을 써둡니다. - GSView설치참고사항 . . . . 1 match
최신 프로그램에서 "File Type을 고치는 방법"은 컴퓨터 실력이 약한 저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한 예만 더 들겠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jpg, gif 등 많은 그림을 보고 편집할 수 있는 ACDSee(유로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습니다. 알씨(ALSee)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핸드폰으로 그림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사무원이 알씨를 제 컴퓨터에 깔았는데 그 뒤부터는 거의 모든 그림 파일이 알씨에서 열렸습니다. 시작->설정(S)->폴더 옵션(F)... 을 찾아가서 "파일 형식"(File Type)을 고치려고 하였는데 "등록된 파일 형식(T):"에서 jpg, gif 등의 확장자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CDSee를 새로 깔아서 해결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이주호 님 께서 KTUGContrib:844 에서 가르쳐 준 방법을 씁니다. ;)--[Yhchoe] - GettingStarted . . . . 1 match
#redirect 처음시작하기 - GhostScript . . . . 1 match
시작->프로그램(P)->Ghostscript->Ghostscript Readme 8.5x - Hangul-ucs . . . . 2 matches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임시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tetex-bin 패키지의 컴파일에 필요한 libpoppler-dev부터 시작하자. - HanyangPuaTableProject . . . . 1 match
* 입력참여자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아래 표에 이름 또는 별명을 써 주시고 작업상황란에 ''입력중''이라고 기재해주세요. 그래야 중복작업이 없습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a. 코드를 {{{ {{{ }}} 와 {{{ }}} }}} 사이에 두되 첫 줄을 `#!vim tex`으로 시작합니다. - IgoPackage . . . . 1 match
* 예제 1 : 아카보시 인테츠(赤星因徹) vs. 혼닌보 죠와(本因坊丈和), 소위 토혈국 시작 부분. - IsCho/Obsolete . . . . 1 match
1. '''attachment:lshort-kr.pdf''' : 유명한 입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lshort-kr]을 읽으면서 공부를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JadeTeX . . . . 1 match
두어야 합니다)의 시작부분에 복사해 넣습니다. - KC2006/KCmenu . . . . 6 matches
1. 시작>실행을 누르고 {{{ associate .tex "c:\program files\acrosoft\acroedit\acroedit.exe" }}} 를 입력후 [확인]을 누르는 방법으로 기본 편집 에디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TIP2. 파일 열기에서 특정화일을 열지 않고 취소(Cancel)로 시작하는 경우는 문서작업을 하지 않고 tex system에 관련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여 system update tab으로 시작합니다.
* [추가기능보이기]가 선택되어 있지 않으면, [DVI를 PDF로 변환] 버튼과 [최종컴파일]실행전 열려있는 PDF화일을 모두 닫고 시작합니다.이는 pdfclose.exe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유틸리티는 모든 pdf를 닫는 경향이 있으므로 <!> 사용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KTS를 중심으로 KC2006에서 KC2007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전환이 시작된다면 부족한 자원문제로 KC2006에 대한 지원은 없어지고 KC2007의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KC2006/설치 . . . . 6 matches
* 설치 시작
구성요소 및 시작메뉴 폴더 선택
* <설치>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Windows>+R}}}을 누르거나 윈도우즈 {{{시작}}} -> {{{실행}}}을 눌러서 다음과 같이 써넣고 확인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누릅니다. (Windows Vista의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Finish를 눌렀을 때 레지스트리 정보를 올바르게 갱신할 수 있습니다)
{{{<시작> -> 제어판 -> 글꼴}}}에서 은글꼴이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 처음 KCmenu를 시작할 때, 잦은 update 안내문구가 귀찮으시다면 "권장업데이트"부분은 선택하지 마세요. - KC2006/처음사용자 . . . . 4 matches
* {{{시작->모든 프로그램->EmEditor}}}를 클릭한다.
=== 어디에서 공부를 시작하나 ===
1. [KC2006/처음사용자/첫문서컴파일]에서 시작한다.
1. '''attachment:lshort-kr.pdf''' : 유명한 입문서. [lshort-kr]을 읽으면서 공부를 시작한다. - KC2006/처음사용자/TroubleShooting . . . . 1 match
일단 braingstorming으로 시작을... |}} - KC2006/처음사용자/설치/DviOut설정 . . . . 1 match
DviOut 열기: {{{시작->프로그램->dviout->dviout for Windows}}}를 클릭하면 DviOut을 실행할 수 있다. - KC2007/KCmenu . . . . 1 match
KC2006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KC2007을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TeX 작업을 위한 Shell Utility 프로그램입니다. - KC2007/UPDATES . . . . 1 match
* 처음 시작할 때 8.60 또는 8.61 레지스트리를 지우는 창이 뜹니다. Remove를 선택하십시오. 이 절차는 레지스트리만 지우고 파일은 남겨둘 것입니다. - KC2007/문제해결 . . . . 1 match
1. KC2007을 처음 설치할 때 새로 설정된 환경변수와 레지스트리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거나 재시동하면 됩니다. - KC2007/쉬운설치 . . . . 1 match
1. 컴퓨터 OS를 새로 설치하면서 쉬운설치 과정으로 KC2007을 설치하였습니다. 다른 작업도 병행했고, 인터넷 속도가 느린 집에서 다운로드 받았다는 점 등등을 고려해야겠지만,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대략 30분-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별로 한 일 없이 다른 일 하다가 보니 설치가 끝나 있었습니다. 앉으면 눕고 싶다고, 이왕이면 업데이트 파일 설치될 때 "아무 거나 누르세요"란 것도 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년 쯤 전에 산 노트북이라 컴퓨터 사양이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 KC2007/처음사용자 . . . . 2 matches
* {{{시작->모든 프로그램->EmEditor}}}를 클릭한다.
=== 어디에서 공부를 시작하나 === - KC2008/KCmenu . . . . 3 matches
그러나 사용자 편의성에서 한 획을 그은 KC2008까지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하여 개인 Project로서 KC2008Plus 의 일부분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TnXTeX의 시작프로그램인 imTnX3에도 KCmenu의 일부가 계승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 KC2006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KC2007을 거쳐, KC2008에 이르렀습니다.
* KCmenu는 밝돌님이 처음 만든 배치화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관련글 KTUGContrib:3591 , KTUGBoard:5654 , 2006-08-25 ) - KC2008/Preparation . . . . 1 match
[[Date(2008-06-13T16:51:42)]] KC2008 Project Team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KC2008/TeXLive . . . . 1 match
<!> KC2008 설치 후 (시작메뉴 프로그램 그룹의) installTL (full install)을 통하지 않고 TeXLive를 적정 규모로 추가설치하려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profile 옵션입니다. 이 모델로 설치했더라도 나중에 installTL을 통하여 전체 설치할 수 있습니다. - KC2008/처음사용자 . . . . 2 matches
1. 모든 필요한 파일이 다 구성되어 있으므로 설치 후 곧바로 TeX을 시작할 수 있다.
=== 어디에서 공부를 시작하나 === - KC2008Plus . . . . 1 match
* http://www.texdev.net/2011/03/24/texworks-magic-comments/ (지원시작) - KC2008Plus/Contrib . . . . 3 matches
* 이것을 선택해줘야 스펠체크를 시작한다.
1. 철자검사가 끝난 후 커서가 문서의 마지막에 가 있으면 Ctrl-Home으로 처음으로 돌아와서 철자 수정을 시작한다.
1. 한글 스펠체커와 영문 스펠체커 어느 한쪽으로만 진행해야하고 두 가지가 합쳐져서는 진행이 안 된다는 점. 스펠체커가 끝나 조금 수정하고 별도의 KCmenu 창을 닫고 난 다음, 다시 Run Speller를 눌러 스펠체커를 시작하려고 하면 스펠 스캐닝을 하지 않는다는 점. (본 NotePad++을 닫고 다시 실행해야함) - KTSConference/2013 . . . . 1 match
* [http://www.ktug.or.kr/xe/index.php?document_srl=167968 2013 시작에 함께 해 보고서] / semosi - KTUGCollection2007 . . . . 2 matches
[[Date(2008-06-13T16:55:18)]] KC2008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 설치 전에 안내에 따라 모든 다른 프로그램의 실행을 중지하고 설치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kcupdate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KTUGCollection2008 . . . . 3 matches
KC2008은 2009/11/10로 종료되었습니다. KC2009는 [KoTeXLiv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KC2008의 특징적인 KCmenu 사용환경은 [KC2008Plus]라는 이름으로 계속 지원됩니다. KTUGBoard:8734
* 방법 3 : 시간이 날 때 {{{installTL}}}을 실행하여 TeXLive full 인스톨.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KC2008 -> installTL
* TeXLive 설치 후에 (만약을 위하여) {{{시작 -> KC2008 -> installPOST}}}를 실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불필요합니다.) - KTUGFaq . . . . 1 match
KTUG FAQ Project는 한글 [TeX] 사용에 있어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FAQ]를 작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전부터 ([KTUG] 초창기부터) 준비되어 왔으나 아직 시작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KTUGFaqMap . . . . 1 match
1. [처음시작하기] - KTUGFaq둘러보기 . . . . 1 match
KTUG위키를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 - KTUGNewsletter . . . . 1 match
제 생각은, 폰트 처리와 출력 문제가 그렇게까지 critical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과연 dvipdfmx의 폰트 처리 방법을 모두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도 dvipdfmx가 이해할 수 있도록 폰트를 설정하는 지침과 그것을 사용하도록 지시하는 "상위레벨" 명령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합니다. TeX의 동작방식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워드 프로세서의 알고리듬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힘듭니다(공개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가 그 워드의 조판 알고리듬을 이해하려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식의 논의가 시작되면 초보자들은 쉽게 질려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아한글의 소스를 해설해야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Karnes] - KTUG연혁 . . . . 1 match
1. KTUG 위키 서비스를 시작 KTUGBoard:1143 - KTUG위키/제안 . . . . 1 match
1. 이 시스템을 FAQ를 위해서 쓰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initiation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자면, 누군가 특정한 문제에 대한 글이나 얘기를 시작해야 거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거나 문서를 더 낫게 만들어갈 거라는 거죠. 아마도 이 일을 `문서화 작업 팀` 또는 `FAQ Project Team`이 해야 할 듯. - Karnes-PrivateTmpPage . . . . 2 matches
이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appendix`가 시작된 이후에는 `section`이라는 카운터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새로운 카운터 `appseccnt`를 정의하고 `\section` 명령을 수정해서 `appseccnt` 카운터를 `section`에서 쓰도록 한 것입니다.
요한복음서의 1장 시작부분만 해본 것입니다.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Karnes/2005-11 . . . . 7 matches
memman의 한글 번역을 완료하였다. 작년 11월에 시작한 일이니 꼬박 9개월이 걸린 셈. 모두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엄청난 양이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번역을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다 보니 생긴 문제는 용어의 통일성의 결여. 아무래도 전체를 한번 읽으면서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원고를 다시 들여다볼 생각이 나질 않는다.
넷째로는 굳히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TeX에 대해서 공부도 더하고 싶고 해서.. 한번 시작해 볼려고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크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
"memoir에서 한글 쓰자" 프로젝트의 결과 memhangul.sty가 탄생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설마 이것이 천 줄이 넘는 스타일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었습니다.
아마도... 만병통치약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컴파일러가 공존하는 이유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제 생각에는... 일반적이 문서처리에는 LaTeX, [Lambda]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onTeXt]는 확실히 강력한 도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용하는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한글 문제는 거의 해결되었지만 완전하지 못하고요. 만약에 새로 시작하고 시간이 충분한 분이라면 저는 서슴없이 [ConTeXt]를 권할 것 같습니다. 다만 미해결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여 기여할 의사가 있다면 말이지요.
*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3.20에 비하여 내용이 상당히 달라졌고, 특히 ``picture 환경``에 대한 한 장이 추가되었습니다.
* lshort-kr에 대한 의견이나 격려를 남겨주십시오. 빨리 일을 시작하라는 꾸중이라도... 괜찮습니다.
예, 말씀하신 뜻을 이해했습니다. 누군가 일을 저질러야 작업이 진척된다는 걸 뼈저리게 ;) 느끼고 있습니다. 호재님과 같은 분들이 일을 시작해주시든가 :D 아니면 제안을 해주시면 참여하실 분들이 없지 않을 듯도 합니다. 내용이나 형식 또는 초점 따위에 대해서도 논의가 더 진전되어야겠지요. - Karnes/2005-12 . . . . 1 match
이 공연을 위해서 아덜과 아빠는 무려 두 번이나 연습을 감행했는데, 결과는 연습때와 달리 시작 위치를 못 찾아서 버벅댔다는 것 ;) . - Karnes/2006-03 . . . . 2 matches
1. 수식은 edit action 상태에서 보면 {{{ {{{#!latex }}} 으로 시작해서 \\}}} 으로 끝납니다. 처음 입력할 때는 {{{ {{{#!latex }}} \}}} 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2006년부터 memoir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 시간 나누어 주는 강의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이 클래스가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그 동안은 karnes님이 쓰신 Mac OSX에서의 LaTeX 사용에 관한 글의 소스를 참고해서 작업을 하고 있었지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Anonymous [[DateTime(2006-03-14T00:22:49)]] - Karnes/2006-04 . . . . 3 matches
그 다음 부딪히는 문제가 바로 폰트. 사용자는 투박한 레이아웃과 글꼴이 거슬리기 시작할테지요. 이 대목에서 다른 워드 프로세서와 다른 점 가운데 하나인 폰트의 제한에 불만이 생길 겁니다.
1.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려면?
1.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려면? - Karnes/2006-05 . . . . 1 match
예전 역사 선생님 한 분이 "남북한에서 유일하게 함께 존경받는 독립운동가"로 신채호 선생을 들었던 일이 있다. 성균관 박사, 유학자로 시작하여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를 거쳐 마침내 무정부주의자에 이르기까지 일생동안 끊임없이 진보적 색채를 더하여간 독특한 이력의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단재 선생은 "이 땅에 돌아와도" 쉴 곳이 없다는 것인가. - Karnes/2006-06 . . . . 5 matches
이왕 시작한 거, 한 문단의 행수를 세어보기로 한다. lineno 구현을 참고.
LaTeX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텍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처음 시작하기를
LaTeX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텍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처음 시작하기를
실은 문단이 시작하기 전에 다음 문단의 행수를 알고 싶으면 label-ref를 이용하는 것이 맞는데, 아래 이상한 매크로를 작성한 뒤끝이라 그냥 이렇게 해봤습니다. label(linelabel)-ref는 lineno 패키지에 아주 잘 구현되어 있으니까 별도로 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이 페이지는 어차피 제가 나중에 참고할 일이 있을까봐 메모해두는 곳이니깐... ^^ -- [Karnes] [[DateTime(2006-06-10T04:57:49)]]
축구 끝나는 걸 보고 시작해서 여섯 시가 넘어서여 얻은 바이너리 파일들이나,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맥을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테스트를 부탁합니다. powerpc/G4, OS X 10.4.4, fink 10.4-transitional 상태에서 컴파일한 것입니다. - Karnes/2006-07 . . . . 5 matches
* 옛한글 및 고문헌 처리 시도들이 좋은 결과를 보이기 시작하고 DHHangul이 제작됨.
* [Hangul-ucs] 패키지의 발전. DHUcs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나중에 상당한 규모의 프로젝트로 발전하였음.
* ALee 님에 의한 [Hangul-ucs] Debian 패키지가 나오고, WkPark 님에 의한 Fedora 설치 패키지를 시작으로 리눅스 쪽에서 [Hangul-ucs]가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짐.
KTUG Collection의 XeTeX이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정말 멋지다!!!
1. 부속 파일이 있다면... 이 부속파일들이 최소한 시작하는 문자 몇 개는 같도록 해두어야 한다. 여러 개의 파일을 개별적으로 넣어줄 수 없으므로 와일드 카드 문자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모든 부속 파일이 ch1.tex, ch2.tex, ch3.tex 인 경우이다. {{{ - Karnes/2006-08 . . . . 1 match
교과서 따위의 장(편)의 시작 부분에 간단한 개관이나 요약을 두는 경우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하고,[[FootNote(abstract 환경을 재정의하는 방법도 있을 듯)]] 앞서 다른 곳에서 소논문의 목차를 이런 박스 안에 두는 것을 보인 예도 있으므로 둘을 잘 결합하면 여기저기 쓸모가 많을 듯도 하다. - Karnes/2006-09 . . . . 1 match
길은 딱 하나인 듯합니다. 음지에서 양지로! (kcmemarticle.cls, kcarticle.cls, kmarticle.cls 등으로) document 붙여 공개하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를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 hoze님조차도 어디에서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지 않습니까... karticle.cls도 괜찮겠네요. k는 korean, karnes, kks... 참, 그리고, [KC2006/처음사용자]에서도 heavy한 memoir+memhangul-ucs로 겁먹게 하는 것보다 fa'''k'''e'''article'''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ischo [[DateTime(2006-09-04T02:11:51)]] - Karnes/2006-10 . . . . 1 match
조언 : EmEditor를 미리 설치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음. 이 설치 CD는 설치시 .tex 파일의 association을 EmEditor에 (무식하게) 걸어줌. 설치 후에 EmEditor에 KCmenu를 external tool로 등록하는 것은 직접 해야 함. (KCmenu 페이지 참고) - Karnes/2007-01 . . . . 2 matches
1. <시작>-<프로그램>-<MiKTeX 2.5>-Setting를 실행하여 Roots 탭에서 trivc-for-... 폴더를 새로 등록한다.
이왕 시작한 거... 다 아는 얘기 하나 더 적어둔다. - Karnes/2007-03 . . . . 1 match
새로운 문서를 시작하려 할 때, EmEditor의 저장하기에서 이런저런 옵션을 설정해주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배치파일로 template을 만들도록 하였다. - Karnes/2007-04 . . . . 2 matches
새 파일을 mknewfile로 만든 후, WinEdt이나 EmEditor 어느 것으로든 열면 인코딩을 잘 인식하여 열어주므로 즉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익숙해지면 새 문서를 시작할 때 아주 용이합니다. 특히 WinEdt의 경우 번거롭게 불러오기 인코딩 설정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는 맨처음 문서 작업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 Karnes/2007-12 . . . . 3 matches
* 반 : 화면빨이 좀 덜 예쁘다고 해야되나... 색상 작업을 하는 분은 화면 칼러가 이상하므로 이 뷰어를 쓰면 안된다. 시작할 때 nagging popup이 거슬린다. Presentation하기에 나쁨.
1. 실행 후 시작 -> 모든 프로그램에 가면 KC2007 그룹이 생겨 있음.
1. 설치 프로그램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KC2007 Uninstall 시 삭제되지 않음.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KC2007> 에서 right click하여 <삭제>를 선택하면 지울 수 있음. - Karnes/2008-06 . . . . 1 match
1. 페이지가 넘어가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 없다. 원래의 코드에는 이 부분도 있었는데... 불안정하기도 하고 사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인지를 결정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현재의 그림이 페이지의 바닥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라면 그림을 잘라서 넘길 수 없는 한 다음 페이지가 시작되는 곳까지는 평범한 문단으로 작성하고 다음 페이지부터 그림을 넣는 것이 좋을 듯하다. - Karnes/2008-07 . . . . 1 match
pdflatex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Windows 환경에서 첫번째로 부딪치는 문제는 역시 viewer이다. Mac OS에서는 skim이나 preview가, Linux에서는 evince가 pdf를 보는 아주 탁월하고 빠른 솔루션이라서 문제가 없는데, Windows에서는 여전히 그 무거운 AdobeReader를 열어야 한다는 말인가! Adobe Reader는 무겁기만 한 게 아니라, 초기 로딩 시간이 너무 길고 파일을 잠그기 때문에 재컴파일이 두려워지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물론 Presentation을 할 때나 몇 가지 특수한 기능을 사용할 때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 Karnes/2008-08 . . . . 7 matches
12:55 루비 설치 시작
2:02 f-cache 시작
2:04 mktexlsr 시작
2:06 updmap-sys 시작
2:07 fmtutil 시작
2:09 postinstall 시작
사실 그게 고민이어서, KC2008의 설치 방식을 다양하게 하는 시도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는, 극단적으로 10분만 투자하면 웬만한 문서를 컴파일할 수 있게 해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full install에는 역시 약간 시간이 걸리겠지요. 간편하게 시작하면 나중에 해야 할 일이 많고 처음에 시간을 들이면 나중에 편하겠죠. -- 222.116.82.247 [[DateTime(2008-08-31T11:48:47)]] - Karnes/2008-09 . . . . 1 match
1. Windows키+R 을 눌러서 (시작-실행) regedit 이라 써넣고 엔터를 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열린다. - Karnes/2009-02 . . . . 2 matches
* 설치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프로그램 창을 다 닫는다. 설치 후 이 페이지로 다시 돌아온다.
Enter blog entry 학회지같은 곳에서는 아직도 eps 그림을 요구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eps 그림을 갖고 시작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제 주변을 보면 \includegraphics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이제 대부분 알고 계시는데, eps 그림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 커꿈 [[DateTime(2009-02-10T12:19:31)]] - Karnes/2009-09 . . . . 2 matches
2009작업을 시작하여야 하는데, 영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 천천히 시작하여도 되겠지요. ^^; -- likesam [[DateTime(2009-09-15T11:11:08)]] - Karnes/2009-10 . . . . 1 match
타자기에 대한 [hoze] 님의 글(KTUGBoard:8697'''''')을 읽은 후, 예전 한글타자기에 대한 생각이 났다. 나는 공병우식을 잠깐 써본 적이 있고, 4벌식 타자기로 몇 개의 문서를 타이프해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전동타자기와 르모라는 워드프로세서 전용기까지 모두 섭렵(?)하였다. 워드프로세서 전용기의 수명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짧았지만 어딘가에 남아 있는 어떤 책의 번역은 르모에서 처음 시작했던 것이었다. - Karnes/2010-01 . . . . 1 match
새해 벽두를 장식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신공 배치 파일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내일까지 채점을 마치면 다시 복귀해서 TnXTeX 관련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 MadToad [[DateTime(2010-01-01T15:25:11)]] - Karnes/2010-03 . . . . 1 match
DeleteMe 각주에 "이 GSUB 옛한글 글꼴은 신정식, 박원규에 의하여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완전히 결말을 보지 못하고 중단되었던 까닭에 약간 불완전한 글꼴로 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MS 오피스에 들어간 글꼴과 신정식님과 같이 작업했던 GSUB글꼴과는 제가 아는 한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 Ogulim에 GSUB를 넣는 작업을 마친 후에 M$에 연락을 취했었다고는 들었는데 유야무야 되었다고 합니다. 오피스에 신정식님이 작업한 글꼴이 들어간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 작업에 자극을 받아서 MS측에서 오피스에 포함되는 글꼴에 GSUB 지원을 넣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 WkPark [[DateTime(2010-03-16T11:17:50)]] - Karnes/ClassicalLiterature . . . . 1 match
* 우선 [http://www.sejong.or.kr/sejong_kr 21세기 세종계획]에서 공개하고 있는 고전 말뭉치 자료를 변형(?) 편집하는 것부터 시작함. xml 태그 제거. 한글자모코드 변환(via hypua2jamo). - Karnes/LaTeXTips . . . . 1 match
* `\cedp` 명령은 `whitepage.eps`라는 그림파일을 요구합니다. 만약 아무 그림도 넣지 않을 것이라면 아무 내용도 없는 그림파일을 하나 만들어두셔야 합니다. `\cedp`는 새로운 장이 시작되기 전에 백면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 Karnes/LyX . . . . 2 matches
Format의 선택탭을 누르면 PDF로 시작하는 파일 포맷 정의가 세 갠가 네 개 정도 있을 겁니다.
* Command-N을 눌러서 새 문서를 시작한 다음, Document -> Setting에서 문서 기본값을 변경하자. 기본 클래스를 oblivoir로 할 수 있다. - Karnes/LyX/Start . . . . 2 matches
1. {{{<Cmd>+<N>}}}을 눌러 새 문서를 시작한다. 실제로 문서를 작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 문서의 기본 설정을 행하기 위해서이다.
* 다시 실행된 LyX에서 {{{<Cmd>+<N>}}}을 눌러서 새 문서를 시작한다. - Karnes/Oblivoir/FAQ . . . . 2 matches
=> chapter가 없기 때문에 \leftmark가 갱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leftmark를 직접 위와 같이 \markboth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이 선언은 \tableofcontents 다음 첫번째 절이 시작하기 전에 하면 좋습니다. {{{내 문서}}} 대신 \thetitle과 같이 문서 전체의 제목을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oblivoir로 한쪽짜리 문서를 만들거나 할 때 \maketitle이 시작하는 위치의 위쪽 여백이 아까운 경우가 있다는 질문이 어딘가에 있었는데.... - Karnes/OldSignBook . . . . 1 match
몸상태가 좋지 않아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었는데, 깨어보니 드뎌 ''활용'' FAQ를 시작하셨더군요. 열심히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두 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DohyunKim - Karnes/악보그리기 . . . . 11 matches
1. 음표 입력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c, d, e, f, g, a, b 일곱 개의 문자입니다. 처음 음은 가온 C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c
* 피아노 왼손 파트가 좀 어렵습니다. 우선 F, A, C로 이루어진 삼화음을 하나의 매크로로 할당하는 명령이 MS1 으로 시작해서 M 으로 끝나는 부분입니다. f=라고 한 부분은 화음을 사용하게 되면 마지막 음의 위치가 5도 위이기 때문에 이 기호 없이 사용하면 한 옥타브씩 위로 올라가서 결국 에러를 내게 됩니다. 처음 위치로 되돌아가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이 매크로 화음을 사용하기 위해 MP1 이라는 지시자를 썼습니다. 숫자는 매크로에 붙인 번호입니다.
* z로 시작하는 음은 앞서 나온 음표 위치에 이동없이 음표 머리를 그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이용하면 화음을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화음 입력의 다른 방법은 아래 나옵니다. 어쨌든 +와 -를 이용한 이동에 신경써야 합니다. z-음표도 음표이므로 일단 +로 이동한 이후에는 그 위치에서부터 +와 -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다성부 음악은 확실히 신경쓸 게 많습니다.
* 슬러는 묶음 괄호가 시작하는 음에서 끝나는 음까지 붙습니다. 하나의 코드가 주어졌을 때 어느 음을 기음으로 하고 어떤 음들을 z-음표로 표현할 것이냐는 두 가지 기준에 의해 선택됩니다.
* 여기서 처음으로 C: 로 시작하는 코드 라인이 도입되었습니다. 코드 라인은 띄어쓰기로 구분된 각각의 덩어리들이 앞에서부터 차례로 순서대로 각 음표에 붙습니다. 쉼표는 건너뜁니다. 따라서 모든 음표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개수의 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아주 유용한데 우리의 예처럼 단성과 화성이 함께 나오는 음악에 쓰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여기서는 다만 예를 들기 위해 앞 부분 몇 개의 음만을 코드 라인으로 처리해보았습니다.
* 문서가 시작되고 노래 제목과 작사자 작곡자를 표시한 다음 music 환경 안에 ai.tex 파일을 불러들입니다. 여기서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 다음 과제는 좀 고급과정으로, 전주 시작 부분의 노래 보를 없애고 피아노 반주부만 남기는 방법과 몇 가지 MusiXTeX 트릭을 시도해보기로 합니다.
글쿤요. :) 고음불가를 보면서 시작 부분만 따라 적은 거라서... ㅋㅋ 이 악보의 진정성 여부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 집니다. 이 뒤 전조가 한번 있고 더 계속 되던데 어디 좋은 뮤비 연결해주시면 제가 끝까지 한번 악보로 적어보죠. ^^ -- [Karnes] [[DateTime(2006-05-09T09:00:16)]]
1. V1 로 첫번째 volta를 시작합니다.
1. Vb2 로 두번째 volta를 시작합니다. b는 앞부분 volta를 닫으라는 것입니다.
1. 모든 volta 표지는 새로운 마디의 시작 부분에 옵니다. 다만, 변박자가 있는 경우 박자 표지보다 뒤에 옵니다. - KoTeXLive . . . . 3 matches
1. '시작'-'ko.TeX Live 2012'-'ko.TeX Live Update'를 실행하여 텍 시스템을 최신 파일들로 갱신합니다.
* 시작 메뉴의 'ko.TeX Live 2012'에서 'Uninstall'을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를 이용하여 ko.TeX Live 2012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시작 메뉴와 바탕 화면의 바로 가기 및 레지스트리 정보는 설치 이전 상태로 복구되나 설치된 파일들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보존이 필요한 파일들이 있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에 직접 삭제하여야 합니다. - LaTeXCad . . . . 1 match
시작->실행 - LaTeXWorkshop/2007 . . . . 1 match
||2:00-5:00||LyX 시작하기||김강수([Karnes])|| - LaTeXWorkshop/2012 . . . . 1 match
* 10:00 - 11:00 라텍 시작 하기 (김강수) - LaTeX문법요소 . . . . 9 matches
명령, 선언 등과 같은 제어문자열(ControlSequences)을 시작한다.
이러한 형식을 LaTeX에서는 `<name>` 환경(environment)이라 한다. 텍스트의 일부나 명령, 선언 등이 올 수 있고, 환경의 시작과 마지막에 이 영역의 텍스트에 대하여 적용할 명령을 별도로 정의할 수 있다.
단일문자명령이란, 백슬래시로 시작하지 않지만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는 array 및 tabular 환경 등에서 칼럼 분리를 의미한다. 틸데(~)는 두 문자 사이를 분할하지 못하도록 묶는 역할을 한다. 단일 문자 지시자들은 대부분 특별한 CategoryCode를 가진다.
LaTeX의 설계상 사용자가 `\begin`이나 `\end`로 시작하는 어떤 명령을 정의하였을 때 이상하게 동작하는 것을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if`, `begin`, `end` 등이 명령의 시작이 되면 그 명령은 특별한 뜻을 가지므로, 사용자는 이런 단어로 시작하는 사용자 명령을 작성하지 않아야 한다.
명령과 선언이란, 에스케이프 문자(`\`)로 시작하고 문자(Letter) 아닌 것이 오면 끝나는 문자열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를 들어, \abcdef9 에서, 마지막의 9는 CategoryCode가 letter가 아니므로 그 바로 앞 문자인 abcdef까지를 하나의 명령 시퀀스로 해석한다.
환경은 `\begin{<name>}`으로 시작하여 `\end{<name>}`으로 끝나는 텍스트의 일부를 말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환경의 정의는,
`myenvironment`라는 이름의 환경이 된다. TeX 내부적으로는 LaTeX의 환경이 시작될 때, `\csname <name> \endcsname`을 부르고, 환경이 끝날 때 `\csname end<name> \endcsname`을 부른다. 그러므로, `\myenvironment`라는 명령과 `\endmyenvironment`라는 두 개의 TeX명령이 정의되는 것이다. 이 각각의 명령은 다른 ControlSequences를 포함하고 있어서 텍스트에 일정한 작용을 가하거나 모양을 변경하거나 할 수 있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 . . 1 match
KTUGOperate:14189 에 처음 논의가 시작되었고, 이후 김도현 교수의 {{{dhucs-japanese.sty}}}를 거쳐서(KTUGSetup:7282''''''), dhucs-trivcj 패키지(KTUGContrib:2655'''''')로 발전하였다. 여기서는 dhucs-trivcj 패키지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 LaTeX확장하기 . . . . 1 match
것에서 시작하여 패키지(package)나 클래스(class)를 만드는 것 - LiterateProgramming . . . . 5 matches
문학적 프로그래밍은 우리에게 TeX의 저자로 알려진 Knuth가 만들어낸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Knuth가 이에 대한 개념을 구체화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 초반이니까 2006년 현재로써는 '새로운'이란 단어가 좀 무색해 집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그리 널리 이용되고 있지는 않으듯 싶습니다.
문학적 프로그래밍은 이렇게 시작했나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예술로 보는 대가로 부터 말입니다. 위의 강의를 시작으로 눈에 보이는 본격적인 문학적 프로그래밍의 시작 또한 Knuth의 논문 Literate Programming (attachment:knuthweb.pdf) 에서 시작합니다. 이 논문에서 Knuth는 더이상 컴퓨터를 위해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자고 합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컴퓨터에 일을 시키기 위한 명령들의 집합이지만, 이것에 연연하여 너무 컴퓨터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사람들에게 눈을 돌리자는 것이지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르네상스 시대가 온 것이지요. - LittleTree/ReadingTeXbook . . . . 1 match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봐야 한다는 ''TeX: The Program'' 읽을 목적으로, TeX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eX의 성경이라 할 만한 책이 바로 ''The TeXbook'' 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TeX 그 자체에 매료되어 텍북을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공유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1 match
'''215~216쪽''': \xdef를 먼저 시작합니다. 왠지 이름에서 강렬함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 xdef???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 . . 4 matches
주석처리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 주석처리 해야할 곳이 작다면 매 줄마다 %로 시작해서
우리는 \comment를 시작하면서 뒤에 나오는 모든 문자를 verbatim 환경으로 바꿔버렸기 때문에
감이 옵니다. plain.tex이 조금씩 그 정체를 작은나무에게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우선 $$...$$를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everydisplay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TeX에는 '''every'''로 시작하는 특별한 명령어가 있는데, 이 명령어의 인자(토큰리스트)들은 TeX이 실행할 때, 어떤 지점에 자동적으로 삽입되는 토큰들입니다. 특히 \everydisplay 는 $$...$$로 디스플레이 수식이 실행 될때, 처음 $$ 다음에 삽입되는 토큰리스트를 정의할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의 했을때,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 . . 25 matches
Lemmas 뒤에는 ~ 가 없다. 왜냐하면 Lemmans 다음에 줄 바꿈이 발생하여, '5 and 6'로 시작하는 문단도 눈 그렇게 거슬리지 않기 때문이다. 위의 그 밖의 다른 경우는 그렇지 않다.
'--' 다음에 줄바꿈이 일어나서 22로 새로 시작하는 줄은 별로 보기 좋지 않을 것이다.
exercise 다음에 '''~''' 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4.3.2--15 이 충분히 길기 때문에 줄이 이것으로 새로 시작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hfil\break'라고 한다. 이는 줄을 바꿀 때, 나머지를 공백으로 모두 채우고, 줄을 바꾼다. 그런데, 이경우는 새로 시작하는 문단은 들여쓰기가 안된다. 다음과 같다.
\quad는 대문자 M의 너비만큼 \hskip 하라는 뜻이므로 그 너비만큼 들여쓰기 하는 효과가 있다. 들여쓰기라면 \indent라는 준비된 primitive 명령어가 있지 않는가? 왜 들여쓰기를 위해서 \indent를 사용하지 않고 \quad를 사용했을까? 왜냐하면 \indent를 사용하면 들여쓰기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문단을 시작할때는 \indent를 명시적으로 쓰지 않아도 텍은 암묵적으로 \indent가 있다고 생각하고 들여쓰기를 한다. 즉, 문단을 시작할때는 들여쓰기를 위해서 \indent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둘다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indent를 이용해서 들여쓰기를 하려면, '\indent\indent' 로 하면 된다.
* "math-on"(수식의 시작) 또는 "math-off"(수식의 끝)
* '''glue''', 이 글루는 수평리스트를 구성하는 아이템들 중 non-discardable 아이템들 다음에 오는 글루이어야 하고, 수식에서 사용되는 글루가 아니어야 한다. 이경우, 즉 글루에서 줄바꿈이 일어날 때는 이 글루의 왼쪽끝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어 이 글루가 1cm이라고 하면 1cm글루가 시작하기 바로 전에 줄바꿈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페널티로 취급한다. 그리고 수식의 시작 및 끝은 \mathsurround에 정해진 값에 의해서
간격을 가질 수 있는데, 그 간격들은 수식이 문단의 제일 앞에 나오면 수식 시작에 나오는
* 위 로그 파일을 보면 @@로 시작하는 줄들이 있다. 세어보니 여섯 줄이 있고, @@ 다음에는 친절하게도 번호가 순차적으로 붙어있어서 맨마지막 @@를 보면 전체 @@가 몇개 있는지 알 수 있다. @@로 시작하는 것들이 바로 가능한 브레이크뽀인뜨(feasible breakpoints)이다. story.tex에서 "Mr.~Drofnats"로 시작하는 두번째 문단은 여섯 개의 줄바꿈지점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문단의 시작 또한 브레이크포인트라고 볼 수 있기에 문단의 시작은 @@0으로 나타낸다. 결국은 텍이 해야할 일은 총 여섯 개의 브레이크포인트에서 최상 조합의 브레이크포인트들을 고르는 것이다. 나중에 최종 출력물을 확인해 볼 것인데, 그것을 보면 줄바꿈이 모두 네번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가능한 여섯 개에서 최상의 조합 네개를 고르는 것이다. 최상의 조합이라함은? 그렇다. 네개의 디메리트들의 총합이 최소가 되는 조합이다. :) @@로 시작하는 것들이 바로 가능한 브레이크뽀인뜨라고 했는데, 이들은 어떻게 구했을까? 텍은 주어진 폭 2.5인치에 가까운 줄들을 만들어 내면서 그 만들어낸 줄들의 badness가 주어진 tolerance(여기서는 1000) 넘지 않는 지점을 모두 골라서 얻은 것들이다.
* 또한 @@가 아닌 @로 시작하는 줄들도 있다.그 줄들이 의미하는 바는 방금전에 설명한 @@로 시작하는 가능한 줄바꿈지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무슨 뜻인고 하니, 두번째 가능한 브레이크포인트 @@2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가 있고, @@4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4 앞에 @로 시작하는 줄이 두개 있으므로, 두가지가 있는 것이다. 즉 이런것이다. @@1에서 @@2로 가는 길, @@3으로 가는 길이 각각 1가지 있고, @@4로 가는 길은 @@2에서 가는 길과 @@3에서 가는 길, 두가지 있다. @@1에서 @@4로 가는 길은 총 두가지가 있는 셈인데, 텍은 그 중에서 디메리트가 더 작은 길을 택하는 것이다.
* 다음으로 알아볼 표기법은 "t=32481"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문단 처음에서부터 시작하여 두번째줄까지의 디메리트의 총합이 32481이라는 소리다. 그리고,
* 여기서 아주 재미있다. @@3을 잘 살펴보자. 이 브레이크포인트는 어디서 발생하는가? 로그파일을 조사해보면, "he"와 "was"사이에서 발생한다. @@2와 한 단어(he)차이이다. 이게 무슨 뜻인가? @@2와 @@3는 바로 경쟁자 입장이다. @@1에서 @@4로 가능 방법이 @@1->@@2->@@4 와 @@1->@@3->@@4 으로 가는 방법 두 가지가 있고, 텍은 디메리트가 최소화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이제, 가능한 브레이크포인트가 무엇이고, 그들의 최상의 조합이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텍은 과연 위 두가지 조합중 어떤 조합을 택할 것인가? 로그 파일을 보자. 앞의 설명에서 @로 시작하는 줄이 @@로 가는 길들이라고 설명했다. @@4의 경우 아래와 같다.
i 는 들여쓰기의 정도이고, l은 줄의 길이이다. 즉 왼쪽으로 부터 i 길이만큼 떨어져서 줄을 시작하는데 그 줄의 길이는 l 이다.
두번째 문단부터 \item{}로 시작한다. :)
텍에는 \every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명령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everypar 라는 놈이 있는데, 이 이름이 의미하듯이
시작할 때마다, 들여쓰기 하는 곳에 bullet 를 찍는 것이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 . . 1 match
6.83331 pt, 2.15277 pt, 18.6108 pt 라는 뜻이다. 그 다음 줄부터는 모두 . 으로 시작하는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 . . 5 matches
문자는 (문자코드, 카테고리코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소문자 알파벳 "b"의 문자코드 98이고 카테고리코드는 11입니다. b=(98,11). 그리고 INITEX이 시작할때, 알파벳 대소문자 52자를 제외하고는 \uccode 와 \lccode의 값은 모두 0입니다. a~z와 A~Z의 \uccode는 A~Z이고, \lccode는 a~z입니다.
\bgroup으로 일단 그룹이 시작되고, \aftergroup에 의해서 \xyz가 저장됩니다. 그리고 \bgroup에 의해서 시작된 그룹이 끝난 다음에 \xyz가 사용됩니다. 잘 살펴볼 것은 \let에 의해서 \abc의 왼쪽 괄호 "{"가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bc가 하는 일은 먼저 catcode들을 변경 시키고, 그룹을 시작하고, \xyz를 저장하고 "{"를 흡수하고 인자들을 읽어 들이고 마지막으로 그룹을 닫습니다. 그리고 나서 매크로 \xyz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작은나무가 즐겨 사용하는 매트로 '''\fifo ... \ofif'''를 이용해서 주어진 숫자에 콤마(,) 넣는 매크로 '''\insertcommas'''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어떤 버그가 숨어있고, 쓸데없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슬슬 텍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잘 안되네요. ^^ - LshortTranslationProject . . . . 1 match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파일이 있을 리가 없지요. 성격도 급하셔라... :) --[Karnes] - MadToad . . . . 5 matches
* 최근에 '''두텁'''이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두꺼비'의 옛말이기도 하고 '두텁다'의 어간이기도 합니다.
*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http://partialrecall.tistory.com/]
* 말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좀 그렇지만, 학술대회가 끝나면 위키 정리를 좀 해보려 한다. [리눅스에서설치하기]부터 시작해서.
1. 소스 컴파일부터 시작하는 완전한 수작업 설치 방법
2011년 1월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 112.216.246.83 [[DateTime(2011-01-06T08:26:43)]] - MakingTeXKNOPPIX . . . . 1 match
* chroot 상태에서 X를 실행하고 원하는 대로 X 환경을 설정한다.(저의 경우에는 x-window가 시작되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 MakingWebTeX . . . . 1 match
* 다음은 만들어본 html문서입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Rich Text Editor 또는 WYSIWYG Text Editor로는 phpschool에서 Qindex님의 Qwig_Editor인 Qwig.js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latex의 기본 template로는 oblivoir.cls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이 Rich Text Editor를 사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입력방법에서의 오류가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kbrobgy.linuxtop.co.kr/WebTeX/index.php 입니다. - MdwListPackage . . . . 1 match
`enumerate`에서 번호붙이기를 중단하고 이어서 시작할 수 있다.(`\suspend{enumerate}, \resume{enumerate}`) - MetaPost . . . . 3 matches
* 한글폰트의 tfm이름이 ounbtm처럼 o로 시작하는 폰트에만 쓸수있습니다. 예컨대 uhc-unicode에서는 안 됩니다.
* 만약 영문자가 폰트명이 o로 시작한다면 파국적인 결과가 야기됩니다.(하지만 o로 시작하는 영문폰트는 제가 아는한 별로 없습니다.) - MiKTeX . . . . 2 matches
1. "시작" 메뉴의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예: MiKTeX Package Manager->Browse Packages).
'''그림 7:''' 시작 메뉴. - MiKTeX설치 . . . . 2 matches
(./) "다음(N)" 단추를 눌렀는 데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C:\Program Files 폴더에서 MiKTeX 2.6 폴더를 제거한 후 다시 시작하면 된다.
(./) 시작 메뉴도 바뀌었다. MiKTeX Options가 Settings로 MiKTeX Package Manager가 Browse Packages로 바뀌었다(아래 그림 참조). - NFSS . . . . 1 match
`\normalfont`는 문서가 시작하는 시점(`\begin{document}`)에 호출되는 매크로이다. 이 매크로는 문서의 글자 기본 선택값을 활성화하고 몇 가지 간격을 설정한다. - NTEmacs/Obsolete . . . . 1 match
이맥스 사용에 관해서 http://kldp.org/''''''에서의 Emacs관련 글과, 예전 잡지를 구하실 수 있으시다면 '''Linux Magazine 2001년 10월 ~ 2002년 2월 까지 정재윤님이 기고한 기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돈이 있다면 한빛 미디어의 "그누 이맥스 시작하기"를 책자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것 입니다. 아니면 영어가 되시는 분들이니 이맥스 자체의 튜토리얼과 매뉴얼을 보시는 것도 ... 아직 저도 초보라서 :) [http://emacs.kldp.org/~jay/refcards/ 유용한 핫키표]--[Hermian] - OLETeX . . . . 2 matches
다음 그림에서 Install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된다.
시스템의 제어판에서 `[프린터 및 팩스]` 또는 `[프린터]`를 열고 `[파일 메뉴]` -> `[프린터 추가]`를 선택하여 프린터 추가 마법사를 실행한다. 이 마법사가 "프린터를 수동으로 설치"하도록 할 때 `[다음]`을 눌러 수동설치를 시작한다. 이 때, 프린터 포트를 "파일로 인쇄"를 선택한다. - Omega . . . . 1 match
Omega는 John Plaice와 Yannis Haralambous 씨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나, 2004년 Plaice는 Omega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언급했다. Omega가 출발할 때 기대가 매우 컸으나 개발은 느리고 기능은 불안정했다. 그래서 Guiseppe Bilotta는 Omega 코드의 안정화와 e-TeX 엔진과의 통합을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것을 [Aleph]라고 한다. 현재 Omega는 더이상 기능이 추가되거나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Aleph는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 대신, Aleph에서 이루어진 많은 성과와 코드들이 [LuaTeX]으로 계승되었다. - PDFManipulation . . . . 1 match
짝수쪽부터 시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처음에 빈 쪽을 넣으려면 - PDFSynchronization . . . . 1 match
현재 SyncTeX 기술을 이용하여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주요한 대부분의 편집기와 pdf viewer 사이의 동시화가 가능해졌다. SyncTeX은 TeX Live 2008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이 분야의 표준이 되었다. - PDFTricks . . . . 1 match
PDFTricks가 제공하는 환경은 `pdfpic`가 있다. 환경을 시작하기 전에 `\configure` 명령으로 포함될 그림에 몇 가지 옵션을 줄 수 있다. - PDF만들기 . . . . 1 match
* KC2008에서는 pdflualatex이라는 명령을 써야 했습니다. 이 긴 명령에서 pdf가 떨어진 것은 PDF 포맷이 표준 출력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한 증거가 아닐는지요? - PageStyle . . . . 8 matches
'''Q2:''' (From KTUGOperate:16489'''''') 이제 LaTeX을 시작한 초자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머리글에 chapter 이름이나 section 이름이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정의된 페이지 크기를 넘게 되는 경우, 머리글을 제가 바로 editing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아직 초자라 기본적인 질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한편, Memoir는 새로운 chapter가 시작되기 전 페이지에 백면이 만들어지도록 설정되어 있는 등, book이나 report의 성가신 pagestyle 불일치 문제를 대부분 해결해두고 있다.
book 클래스를 사용하는 경우에 각 장(chapter)가 항상 홀수 쪽에서 시작되면서 바로 전
=== 페이지 번호를 다시 시작하려면 ===
|| 속표지부터 || i로 시작하여 본 내용 전까지 순서를 매긴 후 ||
|| 본 내용에서|| 다시 숫자 1로 시작하는 쪽번호를 매기고 싶습니다. ||
|| 속표지가 시작하는 곳에 || \thispagestyle{plain} \pagenumbering{roman} \setcounter{page}{1} ||
|| 본 내용이 시작하는 곳에|| \thispagestyle{plain} \setcounter{page}{1} || - Picture환경 . . . . 2 matches
=== picture 환경의 시작 ===
`(sx,sy), (mx,my), (tx,ty)`는 각각 시작점, 중간조절점, 끝점의 좌표이다. - PlainTeX/Hangul . . . . 1 match
어느날 문득(2001. 2. 20), PlainTeX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다면 TeX에서의 한글 사용은 보다 원활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 뜻한바 있어 ^^; 막노동을 시작한 결과 htex.tex이라는 요상한 macro file이 하나 탄생합니다. 압축해 드릴께요 :) - Prosper . . . . 1 match
% 다음 슬라이드 환경이 시작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배경화면을 만들고 - QuarkXpress . . . . 1 match
우리나라에서도 QuarkXpress의 한글화와 함께 본격적인 전자출판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문서 디자인을 배운다는 것은 곧 쿽을 배우는 것을 의미했던 것. - 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 Command 라인상에서 확장자에 상관없이 abc 로 시작하는 파일이름을 알고 싶을때 dir abc.* 와 같은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여기에서 * 표현이 everything을 표현하는 정규표현식의 일종입니다. - SourceCodeListing . . . . 4 matches
위의 \begin{listing}{num} 에서 num 은 시작번호를 나타내고 \begin{listing}{num}
`{1}`에 들어있는 1은 line 숫자(줄번호)의 시작을 말합니다. 만약 `{3}`으로 하면 첫 줄line 번호가 3부터 시작합니다.
/!\ Listings 패키지에서 소스 코드에 한글이 들어 있을 경우 이를 잘 표현해주지 못한다. 한 줄 안에서만 표현하려면 한글 부분을 escape 범위 안에 둠으로써 문제를 일부 피해갈 수 있다. escape 범위의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문자는 listing하려고 하는 언어에서 유보문자로 사용되지 않는 글자 중에서 골라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tilde 문자를 escape로 사용하기로 한다면 - StdTeXWorkingEnvProject . . . . 1 match
* [KoTeXLive]가 시작되었습니다. - SumatraPDF/Sync/NPP . . . . 1 match
* 먼저 KCmenu를 실행하여, "Compile" 탭의 "추가기능"을 체크하면 명령행이라는 작은 탭이 열린다. 이것을 클릭하여 다음 그림과 같이 notepad로 시작하는 행 중 두번째 것을 고른 후 "Enter"를 입력한다. - TTF2HLaTeXFont . . . . 3 matches
''희한하군요.... 거 참.... 혹시, 산돌폰트 map 파일의 파일이름이 ttf2pk용과 dvipdfmx용이 동일하거나 하여 map 파일 찾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요? 아무튼지간에, 이번에 올리신 test.pdf는 [처음시작하기]에 원래 같은 이름의 파일이 링크되어 있었습니다. 덮어쓰기 문제가 발생하여서 [처음시작하기]가 이상해져버렸습니다... :( test.pdf와 같은 평범한 이름의 파일은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시작하기]의 파일 이름을 수정해야겠습니다. --[Karnes]'' - TUG2003 . . . . 17 matches
첫날 첫번째 세션이 10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좀 걱정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와이의 아침 10시는 한국의 새벽 5시이기 때문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거의 9시 넘어서 일어나 급한 김에 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그냥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먹고 있어서 따라 먹다시피 했는데 왠만한 사람들은 쿠폰을 가지고 있더군요. 당연히 쿠폰이 없던 저는 세금 포함해서 약 20불의 돈을 나중에 지불해야 했습니다. 가격을 알고나서는 다시는 아침 먹으러 그곳에 가지 않았다는 슬픈 얘기가...
컨퍼런스가 열리는 장소 앞에서 간단히 등록을 하고 (작년 말에 등록을 했었기 때문에 등록비는 약 320불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420불, 520불로 늘어났음) 저의 이름이 적힌 (목에 거는) 명표, 그리고 몇가지 선물 (천으로 된 간단한 쇼핑 가방, 중국산 머그컵, 간단한 노트, 그리고 Personal TeX Inc. 에서 선물로 준 TeX 작업용 자; in, cm 단위는 물론 pc, pt 단위까지 있어 매우 편리함) 을 받아 들고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처음에는 무척 생소했습니다. 아마 서로 잘 아는 사람들처럼 보였는데 하긴 이 컨퍼런스가 24번째기 때문에 어련했겠습니까... 눈 씻고 찾아봐도 동양인은 저 혼자더군요. 아무튼 쥐죽은 듯이 자리에 앉아서 세션이 시작하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오전 10시에 공식 개최 선언 및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작되었는데, 이 세계의 대부 격인 Knuth 할아버지가 보내온 환영 인사를 낭독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Knuth 는 2^0=1년, 2^1=2년, 2^2=4년, 2^3=8년, 2^4=16년, ... 씩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앞으로 그의 얼굴을 TUG 컨퍼런스에서 보기는 힘들 것이라고 하더군요.
첫번째 발표는 미국 유타대학에 있는 Nelson Beebe 교수의 ''A TeX Retrospective'' 였습니다. 이 분은 TeX 의 시작과 함께 이 세계에서 활동하신 것 같았는데 꽤 나이가 있어 보였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 컨퍼런스가 25주년 기념 (TeX 의 첫 버전이 1978 년에 나왔기 때문에 올해가 25주년이 되는 것 같음) 이기 때문에 25년의 TeX 발자취를 쭉 훑어주는 발표를 이분이 해 주셨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미국의 Los Alamos LAB 에서 온 James Quirk 의 발표로 시작했었는데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매우 화려했지만 내용은 별 관심없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세션의 마지막은 독일에서 온 TeXPower 의 제작자 Stephan Lehmke 의 발표였는데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반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셋째 날 오후에 (원래 자유 시간으로 잡혀 있었음) 관심 있는 사람들만 모여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TeXPower 에 관한 이야기는 셋째 날에 다시 하도록 하죠.
1시간 이나 주어졌음에도 생각보다 짧았던 식사 시간 후 세번째 세션이 이탈리아에서 온 Luca Padovani 교수의 MathML 에 관한 발표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무척 관심있는 주제였지만 그 분의 영어를 알아 듣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프로시딩이 나오면 다시 살펴 볼 예정입니다. 두번째 발표는 미국의 Ohio State University 의 교수인 TeX4ht 의 제작자, Eitan M. Gurari 였습니다.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꽤 나이가 든 중년의 아저씨였고, 특히 흥미로왔던 것은 프리젠테이션을 PDF 나 다른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HTML 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노트북에는 놀랍게도 Acrobat Reader 버전 4 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Hans Hagen 이 최근에 선보인 몇가지 환상적인 ConTeXt 예제에 관한 것이었는데 ConTeXt 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후 세션의 마지막은 호주에서 온 [Omega]의 저자, John Plaice 교수의 ''Omega, OpenType and the XML World'' 라는 발표였습니다. 여기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더 이상 기존의 [Omega]는 건드리지 않고 새로운 [Omega] 제작을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Omega]는 직접 OpenType 글꼴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모든 언어를 지원하게 되는 대 통합 프로젝트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시도하려는 것 같아 발표가 마치고 (오후 5시 30분) 발표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격렬한 논쟁을 벌였는데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가고 오후 7시 새로운 세션이 시작되어서야 논쟁을 중단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저녁은 날라갔죠...
그리고 저녁 8시 부터는 ''TeX Heritage'' 란 주제로 패널 토론이 시작되었고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모든 세션이 마쳤습니다. 하와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간다고 부러워하던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이 정도 일정이면 과연 부러움의 대상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백사장을 혼자 거닐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프랑스에서 온 Gaudeul 과 핀란드에서 온 Saastamoinen, 그리고 베트남에서 온 PDFTeX 의 저자 Han 을 만났습니다. 해변에서 수영할 기회가 컨퍼런스 시작하기 전 아침 시간 뿐이라면서 수영복을 입고 왔더군요. 조금 있다가 미국에서 온 William Adams 라는 사람도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며 나타났습니다. Saastamoinen 과 Han 은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신나게 수영을 즐겼었고 저는 Adams, Gaudeul 과 백사장에 준비된 침대(?) (일광욕할 때 사람들이 누울 수 있도록 만든 것) 에 누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Adams 는 TUG2003 컨퍼런스의 주최자 중 한 사람으로 TUGboat 잡지의 에디터를 맡고 있다고 하더군요. 동양인과 백인의 혼혈처럼 보였는데 자신의 말로는 어머니가 한국계이며 어릴 때 잠시 한글도 배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한글의 구조적인 특징을 설명할 기회가 있었을 때 제가 영어가 짧아 고생하니 그가 여러모로 도와주었습니다. Gaudeul 은 컨퍼런스 기간 동안 프리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여러 사람들과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려 한다고 했었습니다. 이 사람들과의 만남은 아침 식사에 대한 저의 고민도 해결해 주었습니다. 쇼핑센터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면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한번 따라가 보았는데 약 5불 정도에 간단한 빵과 커피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날부터 아침은 항상 스타벅스였죠...
드디어 운명의 넷째 날이 되었습니다. 전날 배운대로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한 후 일찌감치 컨퍼런스가 열리는 홀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9시, 오전 첫번째 세션이 John Plaice 의 [Omega] 다음 버전에 대한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John Plaice 는 발표할 때 시간을 항상 넘기기로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 날은 조금 밖에 시간을 넘기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습니다.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거의 기억나지 않지만 [Omega] 다음 버전이 너무 방대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우려를 표명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홍콩에서 온 Candy L. K. Yiu 양이었는데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 조합처럼 한자를 여러가지 조각으로 나눈 후 각 조각을 MetaPost 로 만들어 다시 조합하는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어떤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사용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것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자는 한글과 달리 이러한 조합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는 것과 한글의 조합 방식에 대한 사례 연구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코멘트를 지도교수인 Wai Wong 에게 해 주었는데 매우 흥미로와 했습니다.
오전 두번째 세션의 시작은 LaTeX, PHP, 그리고 LaTeX2Html을 사용해 웹 기반에서 수학 문제들을 다루는 시스템에 관한 소개로 핀란드에서 온 Kalle Saastamoinen 이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발표는 Stephan Lehmke 였는데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내용과 그림들을 LaTeX 을 이용해 책으로 출간하는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두번째 발표가 꽤 흥미로왔는데 샘플로 보여준 몇 권의 책들은 과연 TeX 으로 출간했는가 의심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오전 마지막 발표는 미국 City University of New York 의 Alan Hoenig 교수가 만든 히브리어 패키지 ''Makor'' 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후 첫번째 세션의 시작은 앞에서 언급한 William Adams 의 ''TeX at the End: Omega and Zapfino'' 발표였습니다. Adams 는 여러가지 조판 시스템과 특히 글꼴에 관한 전문가인 것 같았는데 Zapfino 글꼴을 [Omega]를 이용해 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라틴 문자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리거춰(ligature)들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두번째는 폴란드 TeX 그룹 GUST 의 대부라고 불리우는 Boguslaw Jackowski 의 발표였는데 폴란드 언어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악센트 기호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TUG2003]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입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스타벅스에서의 아침, 그리고 오전 9시에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영국에서 온 Alun Moon 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 meets UML'' 이었는데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유독 이 분만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슬라이드 용지에 손으로 쓴 것을 사용했었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했는데 정말인지??? 두번째 발표는 프랑스에서 온 Fabrice Popineau 의 XEmTeX 소개였습니다. 이것은 프랑스 교육부에서 받은 프로젝트로 중,고등학교에서 손쉽게 사용할 TeX 시스템의 제작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운영체제는 MS-Windows 이고 여기에 XEmacs 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바꾸고 TeXShop 처럼 DVI 뷰어 대신 PDF 뷰어를 곧바로 사용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PDF 뷰어로는 Ghostscript 를 수정해서 사용할 예정인 것 같았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독일 Max-Planck-Institute 에서 온 Patrick W. Daly 교수가 했는데 자신의 연구소에서 과학 매거진, 저널, 책 등을 어떻게 출간하는가에 대한 사례 발표였습니다. 단 두사람만의 인력을 이용해 엄청나게 많은 도큐먼트들을 처리한다고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오전 두번째 세션은 미국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에서 온 Gary L. Gray 교수가 학생들에게 LaTeX 을 강의하면서 얻은 여러가지 경험들에 관한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흥미로운 발표였고 배울 것도 많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 한국에서도 이러한 강의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면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번째 발표에서는 인도에서 온 Kaveh Bazargan 이 POV-ray 라는 삼차원 이미지 렌더링 도구와 TeX 을 연결해 여러가지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온 사람들이 삼차원 애니메이션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지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오후 첫번째 세션은 이탈리아에서 온 Giuseppe Bilotta 의 ''Math in ConTeXt: bridging the gap with (AMS-)LaTeX'' 이란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관심있는 주제였는데 AMS-LaTeX 의 명령들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수학을 전공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시했었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폴란드에서 온 Jerzy B. Ludwichowski 의 ''A Polished TeX Story'' 였는데 폴란드 TeX 그룹인 GUST 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그림은 손으로 스케치한 것들이었는데 대단한 솜씨였고, 그렇게 대단한 역사를 가진 GUST 가 무척 부러웠습니다.
오후의 두번째 세션은 전세계의 TeX 그룹 소개가 주제였습니다. 먼저 폴란드 Ludwichowski 의 ''The Future of European LUGs'' 로 시작했는데 현재 유럽의 TeX 그룹들이 함께 EU 로부터 500만불이 넘는 큰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험난한 산들이 많다고 들었지만 잘 되면 전세계 TeX 그룹들에 좋은 선례가 될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전세계 TeX 그룹들의 간단한 소개가 있었는데 저도 간단히 KTUG 을 소개할 시간을 배정받았는데 좀 더 잘 준비해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 TeX4ht/대화 . . . . 1 match
* 위와 같은 가정이 사실이라면, 한글의 경우에는 100번이나 255밑의 숫자를 주어서, 따로 정리해주면 위의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 같은데요. 사실 한글에도 0번을 줄수도 있지만, 실제로 만들어진 code를 보면 너무나 어지렵습니다. 많은 span들에 둘려 싸여 있는 source code를 보면 처음부터 source code를 보고 무엇인가를 해 볼 마음이 사라집니다. 한번 이 작업을 먼저 해 보아야 할 것 같군요.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쩝. 쉽지 않군요. - TeXFriendlyZone . . . . 1 match
Duane Bibby가 DonaldKnuth의 [The TeXBook]을 위해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 TeX설치하기 . . . . 1 match
== [처음시작하기] == - TeX으로책만들기 . . . . 2 matches
몇달 전에 "TeX으로 책 만들기"에 대한 논의가 이주호님의 발의로 시작되어 활발하게 진행되었었습니다.
==> 신정식님. 제가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바로 dvips 입니다. 이것의 ps 레벨을 사용자가 지정하여 만들 수 있는지요? (바보 같은 질문인가요? 제가 type42와 type1의 차이는 아는데, type8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출력기의 종류는 대략 10여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 제품, 일본 제품 등등... 어떤 출력기가 어떤 포스트 스크립트 레벨을 지원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출력소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포스트스크립트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출력소 사람들은 별로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필름 출력을 의뢰하러 온 사람이 직접 ps 파일을 만들어 온 경우에 만약 그 파일을 RIP에서 인식하지 못하면, 엄청나게 당황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화를 내는 경우도 있습죠. ;) 즉 작업한 소프트웨어의 결과물을 가지고 오면 거기서 출력기에 딸린 포스트 스크립트 드라이버로 출력을 보내어 ps를 만들기에 자기네가 만드는 ps가 레벨 2인지 레벨 3인지 잘 모르는 것이죠. 여담입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출력소에는 엄청나게 많은 소프트웨어를 구비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한/글, 마소 워드, 훈민정음, 글눈, 문방사우, 페이지 메이커, 일러스트레이터, 코렐... 그런데, 요즘은 1~2년 전에 비해 약간 양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출력소 사람들이 pdf의 편리함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 오늘도 거칠게 이야기를 썼습니다. 조금 더 다듬은 글을 집에 가서 올리겠습니다. --[Progress] - TeX의매력 . . . . 1 match
1. Word는 처음 사용할 때 LaTeX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작성하는 문서가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Word가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도 그만큼 어려워진다. - TnXTeX/Obsolete . . . . 2 matches
* attachment:tinyKCmenu-2009-10-12_1.zip 를 참조하세요. 불안정의 원인인 시작할때 맞춤법검사기를 초기화 하던것을, 메뉴에서 고를때만 초기화 하도록 수정하였고, TnXTeXLive\TeXWorks\lib\dictionaries의 사전을 공유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실행화일디렉토리아래의 hunspell에서 사전을 찾고 없으면, texworks의 사전을 찾습니다. (tinyKCmenu-2009-10-12.zip 화일은 지워주세요.)
Windows XP에서 테스트하는데 시작할 때 access violation error가 뜹니다. 이상하게 실행은 정상적으로 되는 듯한데요. 그런 후에 sumatrapdf에서 더블클릭하면 다시 access violation error 창이 뜨고 인버스 서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인버스 서치 관련된 데서 생기는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 Ubuntu에서TeX하기 . . . . 1 match
* 설치 시작 - Ubuntu에서TeX하기/Dapper . . . . 2 matches
따라 texlive 패키지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Dapper에서는 tetex 패키지만 제공되고
설정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설정을 하고 "i"를 선택하면 설치가 시작된다. - Ubuntu에서TeX하기/Precise . . . . 1 match
이제 [ko.TeX]의 설치가 끝났다. 잘 설치되었는지 [처음시작하기] 등에 있는 예제를 컴파일하여 확인해본다. - VimEditor . . . . 1 match
nnoremap n :set hls<CR>n " /, N, n 등의 키로 검색을 시작하면 highlight enable 시킴 - WinEdt/Unicode . . . . 1 match
WinEdt에 대해서, 유니코드 UTF-8 편집이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던 때가 2002년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년이란 짧은 세월이 아니지요. 참 지치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WinEdtTip . . . . 1 match
''WinEdt의 Default Startup Sequence: '' GPL GhostScript를 설치하면 수작업으로 Startup.edt의 코드를 고쳐야 합니다. 또 명령행(DOS)을 WinEdt 안에서 열지 않고 시작 메뉴 등에서 열어서 GhostScript 관련 작업을 하려면 "환경 변수"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WinEdtTip/DOS명령실행 . . . . 4 matches
Dos 명령을 일괄 처리할 때는 배치 파일(bat라는 확장자가 붙는 파일: KTUGOperate:16246'''''' 참조)을 만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여기서는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으로 불리는 껌벅이는 커서가 있는 창)[[FootNote("Command Prompt" 단추는 EmEditor ('''그림 2'''와 '''그림 5''' 참조)에도 있다. 아마 다른 편집기에도 장치되어 있을 것이다. GhostScriptUtilities 실행의 시작 폴더가 작업 폴더와 일치하지 않으면 GhostScriptUtilities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다. 그림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에 tex 파일을 하나 만들어 두고 이것을 편집기에서 열어 활성화한 후에 "Command Prompt" 창을 열면 된다.)]] 또는 "실행" 대화상자(Run Application...)에서 명령행을 입력하여 한 단계 한 단계를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림 2:'''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은 EmEditor에서도 바로 열 수 있다. 그림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이 "Command Prompt" 단추이다. "Command Prompt"에서 명령행을 입력할 때 한 가지 귀찮은 것은 시작폴더(Startup Folder)의 입력이다. 시작폴더(위의 그림에서는 {{{C:\MyDoc\hangul-ucs}}})에 있는 아무 파일(그림에서는 `test3.tex`)이나 EmEditor에 열어 놓고 "Command Prompt" 단추를 누르면 시작 폴더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다. - WinEdtTip/Delimiters관리 . . . . 2 matches
와 같이 환경의 시작 \begin{...}과 끝 \end{...}을 나타내는 명령어를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WinEdt에서 입력할 때 $$, \[, \], \begin{...}, \end{...} 등은 모두 별도의 행을 차지하더라도 자동으로 Wrapping이 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령 위 경우 처럼 `\begin{eqnarray*}`을 아주 줄여서 `\beqan`로 하였을 경우 WinEdt는 별도의 환경의 시작인 `\begin{eqnarray*}`으로 인식하지 못하여 앞뒤로 자동 Wrapping을 하게 되어 끊어서 올립니다. 즉, \begin{eqnarray*}은 Wrapping이 작용하지 않지만 \beqan은 작용합니다. - WinEdtTip/Templates . . . . 1 match
로 시작하는 뽄(Template)이 WinEdt 창에 뜬다. - WinEdtTip/Tree편집 . . . . 1 match
'''A1:''' [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lshort/korean/lshort-kr.pdf lshort-kr.pdf]의 15쪽(화면으로는 29쪽)에 보면 "\include{''filename''}으로 삽입되는 부분을 처리할 때는 새로운 쪽에서 시작하고 \input{''filename''}으로 삽입되는 부분을 처리할 때는 페이지 조절이나 문자 추가를 전혀 하지 않고 삽입된 위치에서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책을 쓸 때 장(章)별 Chapter Head를 별도의 페이지로 만들고 싶으면 - WinEdtTip/기호입력 . . . . 1 match
<!> 수학에서 공집합으로 사용하는 Ø는 Bourbaki가 맨먼저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하였네요.([EmptySetSymbol]) 옛날 TeX 참고서에는 명령어 \emptyset로 나와 있는 것이 더러 있습니다. Computer Modern Math Symbol에서는 아래 그림에서 처럼 숫자 0에 사선 /을 그은 것를 \emptyset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amssymb 패키지에서 Ø에 \varnothing이라는 명령어를 붙였습니다. symbols-a4.pdf의 44쪽에 `Table 145: Miscellaneous LaTeX2e Math Symbols`에 \emptyset에 다음과 같은 주석이 붙어 있습니다. - WinEdtTip/수식편집 . . . . 2 matches
식으로 `rl`을 되풀이 합니다. 즉 홀수 열은 오른쪽 정렬, 짝수 열은 왼쪽 정렬이 됩니다. 만약 맨 첫 열을 왼쪽 정렬에서 시작하려면 각 행의 앞에 &을 넣으면 됩니다. 다음을 컴파일하여 보세요.
식으로 rl을 되풀이 된다. 즉 홀수 열은 오른쪽 정렬, 짝수 열은 왼쪽 정렬이 된다. 만약 맨 첫 열을 왼쪽 정렬에서 시작하려면 각 행의 앞에 탭 &을 하나 더 넣으면 된다. 또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은 수식 행의 끝에 \tag{설명}을 넣을 수 없지만 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은 각 행에 \tag{설명}으로 (설명)을 붙일 수 있다. \tag은 클래스 옵션에 따라 (수식 번호와 함께) 왼쪽 끝 또는 오른쪽 끝에 붙는다.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1 match
Hangul-ucs의 한글 글꼴(unttf)을 사용할 때는 WinEdt의 dvi->pdf 단추를 눌렀을 때 DVIPDFMx가 실행되도록 `Execution Mode`에서 실행 파일을 dvipdfm.exe에서 dvipdfmx.exe로 바꿔 두는 것이 편합니다. 아래 '''그림 6'''을 참고로 왼쪽 아래편의 `Browse for executable...`을 눌러서 `dvipdfmx.exe`를 찾아 설정합니다. 또 `Enter Extra Switches on Spot`을 체크해 두면 `dvipdfmx`를 실행할 때 "용지 방향"(Landscape 등), "용지 규격"(A4, Letter 등), 쪽(시작 쪽 - 끝 쪽)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dvi2pdf Command Line Switches"(위 '''그림 5''' 참조)가 나타납니다. 이 이외의 다른 설정은 WinEdt 매크로에 대해서 잘 안다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Default 단추를 누르면 원래의 세팅(Factory Setting)으로 돌아 갑니다.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 . . 1 match
실제 제 짝이 없는 \begin{itemize}는 1460 행에 있습니다. 그런데 1460 행에서 시작한 itemize 환경은 1485 행에서 마무리되어야 하는데 `\end{itemize}`를 1485 행 다음 어디에 넣어도 오류메시지 없이 컴파일됩니다. 그러나 제 위치에 있지 않으면 Warning이 있고 원하는 조판이 아니고 엉뚱한 조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Warning은 Log 파일을 열면 볼 수 있습니다. - WinEdt설치 . . . . 1 match
다운로드한 winedt5x.exe를 실행하면 설치 마법사가 나타나서 설치 과정을 안내합니다. 즉 `c:\Program Files` 아래에 `WinEdt Team` 디렉터리를 만들고 그 아래에 다시 `WinEdt`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주의 사항은 `winedt5x.exe`를 실행하기 전에 WinEdt 창을 닫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만약 WinEdt 창이 열린 상태에서 `winedt5x.exe`를 실행하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열려 있는 WinEdt 창을 닫고 "다시시작"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이미 WinEdt 이전 버젼이 깔려 있는 경우 중간에 "Overwrite Protection"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Yes to All" 단추를 누르는 것이 편합니다. 옛날에 설정하였던 옵션들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 . . . 3 matches
* <!> 귀찮더라도 아래 설명을 조금 읽은 후에 설치를 시작하십시오.
*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TeX Live 2012 + ko.TeX small -> Post Action -> After Install Action 실행 (이 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아래 참고사항을 볼 것)
* 설치 후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TeX Live with ko.TeX) -> (Post Action)'''에 있는 '''AfterInstall Action'''을 한번 실행해주는 것이 좋음 - XEmTeX . . . . 1 match
[fpTeX]의 개발자이기도 한 이 분은 [fpTeX]의 한계를 느끼고 유지를 포기하고 대신 이 프로젝트를 시작. - XeLaTeX . . . . 1 match
이것을 compile하신 XeLaTeX 시작부분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omov] - Yhchoe . . . . 7 matches
초등학교 때 신문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고, 조판 인쇄에 관심을 가져으며, 중학교 1학년 때 신문반에서 남의 글 고치는 일(교정) 시작한 것이 어느듯 저의 일생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조정이 필요하다.[[FootNote(영문 MiKTeX의 설치가 끝나도 C:\TeX\texmf 디렉터리에는 ttf2pk 폴더는 없다. Hpack-1.2-Full-Setup.exe 를 실행할 때 비로소 C:\TeX\texmf 디렉터리에 ttf2pk 폴더가 생긴다. 또 C:\TeX\localtexmf 디렉터리에도 ttf2pk 폴더와 web2c 폴더가 새로 생긴다.)]] 우선 {{{C:\TeX\texmf}}} 에 들어 있는 ttf2tfm 폴더를 지워 버리고 ttf2pk 폴더는 이름을 ttf2tfm로 바꾼다. "MiKTeX Options"의 "Roots"의 "Path"에 수동으로 {{{C:\TeX\texmf-hlatex}}}를 등록한다. 만약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예: C:\TeX\texmf-user )가 있으면 함께 등록한다. 이제 바탕화면의 {{{시작->프로그램(P)->MiKTeX 2.5->Settings}}}를 클릭하여 'MiKTeX Options' 대화상자를 열고 'General' 탭에서 "Refresh FNDB"와 "Update Formats" 단추들을 한 번씩 눌러 줍니다. 만약 한글(UHC)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면 바탕화면의 {{{시작->실행(R)... }}}을 열어 명령
로 고친다. 만약 HLaTeX 1.0.1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설치하였더라도 설치과정에서 ttf2tfm 폴더를 손대지 않았으면 ttf2tfm 폴더를 지워버리고 ttf2pk 폴더의 이름을 ttf2tfm 으로 바꾼다. ttf2pk 폴더는 C:\TeX\localtexmf 디렉터리와 C:\TeX\texmf-hangul-ucs 디렉터리에도 있다. 모두 폴더의 이름을 ttf2tfm 으로 바꾼다. 이제 "MiKTeX Options"의 "Roots"의 "Path"에 수동으로 {{{C:\TeX\texmf-hangul-ucs}}}를 등록한다. 만약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예: {{{C:\TeX\texmf-user}}} )가 있으면 함께 등록한다(위 '''그림 1''' 참조). 이제 바탕화면의 {{{시작->프로그램(P)->MiKTeX 2.5->Settings}}}를 클릭하여 'MiKTeX Options' 대화상자를 열고 'General' 탭에서 "Refresh FNDB"와 "Update Formats" 단추들을 한 번씩 눌러 줍니다.
시작->설정(S)->제어판(C)->프로그램 추가/제거
>:> MiKTeX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거나 경로(위치)를 잘못 택하면 설치 과정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때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으므로 문제점을 고쳐서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쉬운 방법'''은 경로 \texmf-hangul-ucs\fonts\truetype\unttf 를 만들고 unttf 폴더에 19 개의 ttf 파일들을 몽땅 넣고 MiKTeX Options에서 "Refresh Now"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유니코드 한글을 사용한 간단한 TeX 파일(예: abc.tex)을 컴파일하여 봅니다. 만약 글꼴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바탕화면에서 시작->설정(S)->제어판->글꼴을 열고 다시 메뉴의 파일(F)->새글꼴설치(I)를 이용해서 윈도 폰트 디렉터리('c:\windows\fonts')에 설치하는 방법인데 "글꼴 추가"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우선 "폴더(D)"에서 ttf 파일들을 보관한 곳(\texmf-hangul-ucs\fonts\truetype\unttf 폴더)으로 찾아갑니다. 글꼴 목록(F)에 글꼴들이 나타나면 "모두 선택(S)" 단추를 누른 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아래 그림 참조 - Yhchoe/설치가이드 . . . . 4 matches
로 시작하는 TeX 파일을 만들고 PDFLaTeX를 실행(PDFLaTeX 또는 `PDFTeXify` 단추)하면 "인터넷"에서 필요한 패키지(beamer, pgf, xcolor 등)를 모두 찾아서 깔아 줍니다. 사용자는 [TDS]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설정(S)->제어판(C)->프로그램 추가/제거
시작->실행(R)
시작 -> 프로그램(P) -> MiKTeX 2.5 -> Browse Packages - emacs따라하기 . . . . 7 matches
* 이러한 약어모드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시작하도록 추가할 수 있다.
=== 시작할때 약어 모드 실행하기 ===
\\( 그룹의 시작
* 만약 wiki에서 \command나 \begin{env}문 등을 ㅤ 썼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 고민입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하기로는 \command나 \begin{env}를 \verb로 치환하여 그 안에 집어 넣으면 될것 같지만, 그것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전에 {{{ text }}}문을 boxedverbatim환경으로 바꾼다고 했고, 그렇다면 이 안에 들어 있는 것도 그렇게 바뀌어 버릴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기 때문에 쓴 것이 narrow-to-region이라는 ELISP 함수입니다. 그런데 꼭 이것도 두번을 실행해야 제대로된 결과가 나옵니다. 왜 일까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보면 \을 시작되는 것은 다 이런식으로 바꾸는 것을 볼수는 있습니다만, 이것이 그리 크게 문제되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어떤 경우에 죽는지요? file의 cursor가 처음에 가 있어야 한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lisp의 regular expression은 백슬래쉬가 2개씩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누 이맥스 시작하기 "한빛미디어" p412쯤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ps) 목록를 tex file로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를 item가 한칸더 들어간 *를 item2로 해 놓고 나서 여기에 적절히 환경으로 둘러싸주어야 하는데.... 시작과 끝점을 만들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쉽지 않아서 그냥 쉬고 있습니다. 뭔가 방법이 나올듯 합니다만. --[synapse] - gromov . . . . 1 match
우선 TeX의 철학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본다. 잘 되면 TeX을 사용하는데 쓸모있는 페이지를 더 만들어본다. 한편 이 내용이 웬만큼 잘 되었다고 생각되면 일반 페이지로 옮겨서 다른 사람들도 고칠 수 있게 해 보자. -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 . . . . 2 matches
그리고 새로운 변경 사항들을 종류별로 덧붙여두기로 하면 오래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도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는지 잘 알 수 있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오래된 시스템에서 시작하여 불필요한 과정을 거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 kile . . . . 1 match
* 템플릿과 마법사를 이용하면 새로운 문서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 likesam . . . . 4 matches
밝돌님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kcmenu.bat를 바탕으로 KCmenu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뭐 제가 만들었다고 되어있지만, 주요 명령, 유틸리티는 KC2006 제작팀께서 하여 주신 것이고, KCmenu에 대한 주된 아이디어는 밝돌님께서 모두 제공하여 주신 셈이며, 저는 kcmenu.bat를 자체 실행화일로 만들어 KC2006의 명령을 불러오는 단추만 몇 개화면에 올려둔 셈이지요.
* ndh님께서 제공하신 TeXLive 2012 + ko.TeX 일괄설치 batch화일로 설치 시작
* 불필요한 것을 골라 내고 가볍게 한 후 Install 시작한다. (설치할 패키지가 403개 밖에 안된다. :) )
* 시작 메뉴 -> 프로그램 -> kotexlive 2009를 선택하면 postproc을 해준다. - synapse . . . . 1 match
드디어 새로운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은광희님의 한글 LaTeX guide를 tex4ht로 해서 web문서로 만드는 일입니다. 물론 이전의 latex4html version이 있는 것은 알지만, 여기에 있는 bib와 indexing에 대한 것에 대해서, 또한 얼마나 충실하게 tex문서를 web문서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일을 시작해 보렵니다. 이 문서에서는 굳히 web에서 사용하는 font라고 해서 바탕, 굴림, 돋움등으로 한정하지 않고, 그 문에 최대한 충실하게 작성을 해 볼 생각입니다. - 각주 . . . . 7 matches
%% - 다항이어쓰기: 각주가 새 행에서 시작하지 않고 앞의 각주에
%% 시작하면 항상 새로운 각주가 시작되도록 짜여진다.
%% - 단순이어쓰기: 다항이어쓰기와 같으나 새로운 각주가 행을 시작하도록
%% 하지 않는다. 앞의 각주가 끝나면 연이어 다음 각주가 시작한다.
%% - 들여괄호맞춤: 들여내어쓰기와 같으나 줄바꿈으로 새로 시작하는 행의
이는 각주임을 나타내는 선이 그 쪽의 맨왼쪽에서 시작되면서 길이가 50mm, 두께가 0.3mm이고 선과 최초각주와의 간격이 2mm임을 나타냅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보통 이러한 명령도 [Preamble]에 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간격띄우기 . . . . 1 match
<!> 별표붙은 `\hspace*`는 행의 시작부분에서도 간격을 벌려준다. - 글꼴 . . . . 1 match
베이지어 곡선은 시작점(Start Point)과 끝점(End Point)을 잇는 직선을 곡선으로 표현해 주는 두 개의 조절점을 가지고 있어 총 4개의 점으로 곡선을 표현하는 것이다. 2차 방정식으로 표현되며 많은 형상의 정의에도 불구하고 4개의 점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정한 형상을 계산하는 데 다른 수학적방법보다 편리하고 기억용량도 적으며 속도도 빠르다. 이 방법은 뒤에서 설명할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에 사용되고 있다. - 나열환경 . . . . 1 match
`partopsep`이 추가되는 경우는 나열환경이 이전의 텍스트와 이어지지 않고 "새로운 문단으로" 시작할 때이다. 이전 텍스트와 문단구분 없이 이어지면 `partopsep`이 추가되지 않는다. 나열환경 뒤에 오는 텍스트와의 사이에도 마찬가지이다. - 내가바라는편집기 . . . . 2 matches
위지위그 에디터에 비하여 TeX이 훌륭한 점 가운데 하나는 모든 에디팅에서 마우스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컴을 조금 써 보면 어깨와 팔목 손가락 등에 생기는 통증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을 완화하는 방법은 어깨의 근육을 relax하고 목을 똑바로 편 상태에서 edit하는 것입니다만, 마우스를 쓰기 시작하면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우스는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어깨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태극권과 Alexander technique을 발견하였습니다.^^)
생각이 조금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사족을 붙입니다. 조금은 이과부분 에디팅에 익숙해졌다는 가정 하에서 말씀드립니다. (복잡한 다이어그램은 제외하고) 제가 수식을 입력할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식이 복잡하더라도 무슨 수식을 쓰고 싶은지를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굳이 수식을 종이에 적지 않습니다. 어차피 종이에 적는 순간에 수식의 모양이 끝까지 머리속에 연상되는 경우이므로 그대로 에디팅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경우는 수식이 계속되는 동안 수식 안의 계산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입니다. 즉 한 수식을 시작하는 순간에 수식의 끝까지 상상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특히 이런 수식이 여럿 되풀이 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강의록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계산 내용을 미리 정리하여 놓고 이를 보고 에디팅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제게는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는 아래아 한글 2002와 같이 직접 text editing을 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 y(x)=\dfrac{d^2x}{dt^2}\bigg|_{t=1}$ 와 같이 표현하고 싶을 때, 이 식이 머리 속에 있거나, 제 앞에 적혀있다면 생각되는대로 y(x)=\dfrac{d^2x}{dt^2}\bigg|_{t=1} 라고 에디트 할 것이며 이 도중에 \dfrac이나 \bigg와 같은 명령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것을 찾기 위하여 WinEdt의 창을 열거나 명렁어집을 바랄 것입니다. 또 원하는대로 편집이 되었는지, typo는 없는지 보기 위하여 이 수식만 compile된 창이 열렸으면 할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창을 열 때 마우스를 쓰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키보드에서 마우스까지 손이 한 번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참고로 제 타이핑 속도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분당 200타를 넘지 않으며 특히 생각하면서 쓸 때는 이것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게 마우스는 큰 부담입니다.) - [gromov] - 내가쓰는편집기 . . . . 8 matches
소프트웨어 단속을 나온다고 해서 무료 에디터를 찾다가 학생시절에 사용해본 경험(시작은 했는데 끝내는 법(:q!)를 몰라서 전산소 직원한테 문의했던 경험)이 있는 vi하고 아크로에디터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쓰다보니 지금은 vi(사실은 vim)에 중독된 상태입니다. www.vim.org에서 찾아보면 latex를 위한 수없이 많은 플러그인들이 올라와 있고 그중에 편한거를 골라 쓰면 됩니다. 문제는 편집모드의 전환을 위해 ESC를 너무 자주 사용해서 ESC키가 반들거린다는 거하고 다른 윈도용 에디터를 사용할때 자꾸 hjkl로 커서를 움직인다는 게 문제 입니다. 그 밖에는 에디터가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메뉴얼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알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물론 유니코드나 다른 코드도 잘 지원합니다. 저는 윈도용 gvim을 씁니다. --딸기아빠
ChoF's TeX Archive에서 소개하는 WinEdt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단추 누르는 것과 하이라이트 기능 등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WinEdt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 WinEdt 없이는 텍을 쓰지 않았습니다. (dos가 깔려 있던 컴퓨터는 먼지 쌓인채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작년 언제인가, 책을 쓰기로 하면서,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책 쓰기에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자 KTUG 사이트를 세밀하게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뭘 모르는가를 알아가기 시작했지요. 내가 철저하게 텍초보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책 쓰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memoir라는 것에서 시작되었지요. memoir에서 한글을 쓰려면 memhangul-ucs를 써야 하는데 이것이 dhucs를 기반으로 하며, dhucs를 사용하려면 unicode를 편집할 수 있는 editor가 필수적인데 winedt이 unicode를 편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유니코드 편집기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치열했습니다. 이런저런 에디터를 검토하면서 winedt에 따르지 못하는 불편함에 몸을 뒤틀었습니다. <:( )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jedit, emeditor, texmaker 정도였습니다. texmaker는 제일 먼저 제외되었는데 탐색기에서 tex파일을 클릭해도 편집기가 열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jedit은 도은이아빠의 친절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inverse search가 잘 작동하게 하는 데 실패해서 포기했습니다. emeditor는 도은이아빠의 언급에서 시작되어, hoze님의 평과 smcho님의 EmEditor페이지의 소개 등에 의해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inverse search, forward search, external tool 등 여러 기능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plug-in M's TeX Helper 2가 나오면서 모든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emeditor가 자체로 편집기의 강력함을 지닌데다가 TeX작업에 특화된 M's TeX Helper 2가 얹어지면서 winedt 수준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이로 인해 winedt을 완전히 버릴 수 있었으며, 나아가 유니코드 편집을 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을 지닌 winedt과 친해지지 말라는 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20년 동안 (너무나 맛있게) 피우던 담배를 끊고, 아직 담배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게 담배를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scho - 다단편집 . . . . 9 matches
* `\twocolumn` 명령에는 선택 인자(`[ ]`)를 가질 수 있다. 이 선택 인자 안에 오는 내용은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고 2단 조판을 시작하기 전에 상단 일부에 1단으로 들어간다. 타이틀 행을 식자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2단 내용 시작.
* 단의 수를 조정하면서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지 않는다.
figure나 table과 같은 floating objects들(심지어 긴 수식을 floating object로 만들어[[FootNote(이 때 수식 번호 등이 일관되게 나오게 한다. 우선 프리앰블에 \newcounter{mytempeqncnt} 등을 넣고 환경 속에서도 \setcounter{mytempeqncnt}{\value{equation}} \setcounter{equation}{5} 로 시작한 후 실제 floating objects를 넣고 \setcounter{equation}{\value{mytempeqncnt}} \hrulefill \vspace*{4pt} 로 마무리 하면 독자들이 읽기 편하다.)]])은 `별표붙인 환경`으로 두 단에 걸칠 수 있다. cf. [떠다니는개체]. KTUGOperate:17023
'''Q. 요약문(abstract)가 단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2단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배치하고 싶을 때.'''
1. multicols 패키지를 사용한다면 간단히 `\begin{multicols}{2}`를 시작함으로써 전환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 페이지 하단의 2단 텍스트가 시작됩니다.
a. \begin{figure*}{{{[!b]}}} 로 시작하는 1단 부분은 반드시 왼쪽단 텍스트로 갈 부분에 있어야만 합니다. 이유는, 오른쪽 단은 새로운 페이지로 간주된다는 점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a. 하단의 1단 텍스트는 하나의 float로 가두어지는 것이므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뒷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텍스트를 이 페이지의 하단에 두려면 텍스트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반드시 \onecolumn으로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도록 해야 합니다. - 도은이네집 . . . . 1 match
[Karnes] 님이 운영하시던 홈페이지. `사회과학도를 위한 TeX/PDF` 페이지는 한글 LaTeX과 관련된 여러가지 도움말로 사랑을 받았으며, [KTUG]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ChoF님과 함께 한글 LaTeX관련 사이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KTUG]는 처음에 도은이네집과 [ChoF'sTeXArchive]가 합쳐짐으로써 시작된 것이다. - 독후감 . . . . 1 match
게다가, 현재의 TeX 사용층이 과연 한글 사용을 치명적으로 요구하는가가 문제겠지요. 지난번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이 '''한글LaTeX을 업무에 활용하시는 (모험적인) 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 [Progress] 님이 가장 앞서가시는 분이고, [hoze] 님이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분이고... 그래도 이 층은 아직은 얇고, 생산성이 입증되지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학계에 계신 분들은... 잘 모르기는 하지만 아마도 "한글사용"에 대한 수요가 아주 크지는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떠다니는개체 . . . . 1 match
다음 코드는, 페이지가 나누어지는 시점에 \clearpage를 실행합니다. \clearpage의 동작은 현재까지 큐에 들어 있던 float들을 모두 flush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 그림이 다음 페이지가 시작되기 전에 위치하게 하고 싶을 때 쓸 수 있습니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3 matches
=== 설치 시작 ===
설치를 시작합니다.
( $ sudo ./install-tl --gui 로 시작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매뉴얼프로젝트/대화 . . . . 4 matches
시작을 하긴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매뉴얼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아득해지는군요. 아, 매뉴얼 프로젝트란 이름은 제가 붙인 게 아니고 도은이아버님께서 지어주신 겁니다. 하여튼 각설하고, 두 가지를 제안하겠습니다. 제안이라기보다는 한 번 생각해 봐 주십시오.
업로드 파일의 이름은 되도록 일반적이지 않은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nstall.zip은 너무 일반적이라 다른 분이 같은 이름의 파일을 업로드하면 덮어쓰게 됩니다.... 매뉴얼프로젝트의 업로드 파일은 `hzm_` 으로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Karnes]
새로 시작하신 hozemanual.cls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설명서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예제를 하나 만들어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Karnes] - 명령어유효범위 . . . . 2 matches
: 선언이 이루어진 위치가 포함된 `\bgroup`에 짝이 맞는 `\egroup`까지 영향을 미친다. 만약 선언이 이루어진 위치 이전에 `\bgroup`이 없다면 주어진 선언을 무력화하는 다른 선언이 나오지 않는 한 문서의 끝까지 영향을 미친다. 만약 다른 환경(environment) 안에서 선언이 이루어졌다면, 환경이 시작되는 부분에 `\bgroup`이 있는 것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즉, 그 환경이 끝나는 시점에서 선언은 효력이 종료된다. 선언 이전에 다른 `\bgroup`이 없는 경우란, document 환경 안에 있는 것과 동일하므로, `\end{document}`까지 효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환경은 그 시작 위치와 종료 위치가 `\begin`과 `\end`로 주어지므로, 그 범위 내에서만 유효하다. - 명령행 . . . . 1 match
`[시작]` 메뉴에서 `[실행]`을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 그림과 같은 실행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열기]` 부분에 `cmd`라고 적어넣고 `[확인]`을 누르거나 엔터를 친다. (단축키 `Window키+r`을 누르면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모임 . . . . 6 matches
* ChoF님의 딸에게 피아노 사준 얘기. 80년대 만들어진 피아노가 더 소리가 좋다는 것. [johnnam]: "당시에는 좋은 나무를 써서 만들었다. 그 뒤에는 플라스틱 같은 게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심. Karnes: "남박사님이 ChoF님 댁에서 연주하신 다음에 바꿨대요." ^^ 남박사님의 성자들의 행진 연주는 so brave로 유명한 사연있는 스토리임.
* 제 아이디의 기원은 헤르만헤세의 소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67X&partner=egloos 황야의이리]"에 나오는 주인공의 연인인 "헤르미네"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이름에 대한 기억의 오류로 인해 [hermian]이라는 아이디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98년경 온라인에서 처음 GNU/Linux를 시작할때 일부 irc에서 사람들이 "허름한" or "허수아비"이라고 불러 - 어찌 [hermian]이 허름한으로 보이는지 - 한글 아이디로 "허름한"을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 당시 캐나다에서 들어오는 "유리아"(맞나?)라는 분만 아이디를 보자마자 헤세를 언급하시더군요. ㅎㅎ 헤르미온느는 김도현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본인은 해리포터와 마법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위 내용은 또 누구의 기억의 오류 일까요? --[hermian]
축구가 시작할 때쯤 장소를 옮겨서 2차. 축구중계를 볼 수 있는 맥주집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화면이 인터넷 영상이라 중간중간 계속 끊기고 자체 슬로비디오로 나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우간 골 들어가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음. Karnes는 들어가는 것만 보고 이어 벌어진 한 골 먹는 부분은 결국 못 보고 말았음.
* 다수담론이 적정수담론 형태로 바뀌면서 테이블별로 다른 주제가 논의되기 시작함. (KTUG 모임의 말기증상입니다.) 한쪽에서는 승마, 다른 한쪽에서는 optimal 문제해결 경로를 찾는 프로그래머의 신드롬에 관한 얘기와 MetaPost로 도장 새기는 얘기.
그밖에 다른 수많은 얘기를 나누고 11시 넘어 파했는데,(ChoF, "자, 자, 치환은 그만 하고...") 돌아오는 길에 Karnes와 DohyunKim은 택시 안에서 UCS4, 옛한글 문제를 계속해서 논의함. 사실은 Hangul-ucs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문자 앞에서 행나눔을 가능하게 하는" 문제 역시 KTUG 모임이 끝나고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시작된 얘기였음.
모임 후기를 쓸 만한 분이 쓰시기 쉽게 하기 위해 시작을 위에서 긁어 왔습니다. (--ischo) - 문서작성시스템 . . . . 2 matches
컴퓨터가 조판과 출판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몇 단계를 거쳐왔다. 처음에는 사진식자기가 이용되었는데, 이 때의 작업방식은 식자공이 할 일을 사식기 오퍼레이터가 하는 것으로 바뀐 것이 다를 뿐이었다.
DTP의 혁명은 WysiWyg 시스템이 도입된 데서 시작한다. 화면에 최종 출력물의 모양이 나타나고, 글꼴의 모양과 크기를 화면에서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최종 출력물의 해상도와 화면 해상도가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한 모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림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직관에 호소하는 바가 있어서 DTP의 성공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날에도 QuarkXpress 등 매킨토시 시스템에서 WysiWyg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출판물이 많다. - 번호바꾸기 . . . . 4 matches
=== 쪽번호를 장절에 따라 새로 시작하기 ===
와 같이 입력하고 맨 첫 chapter가 시작하는 곳에
그 다음 chapter들이 시작하는 곳에는
를 입력한다. 이것을 넣지 않으면 쪽 번호가 0에서 시작한다. - 사랑방/200304 . . . . 1 match
[게시판]에 검색창을 달고 WWW 대문을 바꾸었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Wiki 서비스가 시작되는 건가요... 잘 돼야 할텐데.... :)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고생만 하시게 만들었네요. -- [Karnes] [[Date(2003-04-04T14:12:43)]] - 사랑방/200512 . . . . 1 match
를 실행하는 것은 쌍톱니바퀴 단추(MiKTeX Options: 옵션 관리자, 시작->프로그램(P)->MiKTeX-KTUG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를 누르고 "지금 갱신"(Refresh Now) 단추 누르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저는 "지금 갱신"도 자주 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 것인가요? "WinEdt 사용자들은 도스창을 띄워 쓸 일이 없으니"라고 하셨는 데 WinEdt에서도 Dos를 쓸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단추들 중 위 행 맨 끝 단추는 'Command Prompt'를 여는 것이고, 아래 행 맨 끝 단추는 "실행 Console"을 여는 것입니다. WinEdt에 어떤 파일을 활성화 시켜 놓고 이 단추들을 클릭하면 이미 경로가 잡혀 있기 때문에 구태여 긴 경로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WinEdt 창의 dvi->pdf 단추는 DVIPDFM (또는 DVIPDFMx)를 실행하도록 되어 있는 데 옵션(예: Landscape)를 쓸려면 'Command Prompt'를 열어서 도스명령으로 실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WinEdt에서는 일일이 매크로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TeXify도 "황금사자머리"(예쁘장한 그림) 단추를 찾을 필요 없이 단축 키로 Ctrl+Shift+X 키를 치면 됩니다. - 수학모드 . . . . 2 matches
* In-line math mode : 보통의 텍스트 안에 작은 수학식을 쓸 때 사용한다. TeX에서는 `$` 문자로 이 모드로 들어가거나 벗어난다.(shift) 시작과 끝을 혼동하지 않기 위하여 `\(`과 `\)`를 쓴다.
* Math display mode : 수식을 텍스트로부터 구분하여 별도의 식으로 표현할 때 사용한다. TeX에서는 `$$`로 이 모드로 들어가거나 벗어난다. 시작과 끝을 혼동하지 않기 위하여 `\[`과 `\]`을 쓴다. LaTeX과 AMSLaTeX에서는 display 수식을 표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환경들을 별도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것은 `equation`과 `eqnarray` 환경이다. - 슬라이드만들기 . . . . 1 match
pdf 파일을 Adobe Reader에 열어놓고 Ctrl 키를 누른 채 L 키를 누르면 "슬라이드 쇼"(전체화면)가 시작됩니다. - 옛한글입력 . . . . 1 match
옛한글 입력이 첫가끝으로 가능하다. --다만 표준에 어긋나게 초성채움을 U+10FF로 삼았고 종성채움까지 임의로 집어넣는다. :( 같이 제공되는 날개셋 편집기 최근 버전은 UTF-8로도 저장가능하나, BOM을 문서 첫머리에 삽입한다. :(-- 날개셋 5.0 버전부터는 유니코드 표준을 완전히 준수한다. 또한 ks x 1026에 규정된 확장자모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 옛한글처리/Discussion . . . . 1 match
이 뒤로 한동안 이 문제에 관한 논의가 중단되었다가, 박원규 님의 은바탕 글꼴([은글꼴]) 발표와 더불어 논의가 재개되기 시작했습니다. - 오류처리 . . . . 2 matches
새 명령어를 정의하거나 기존의 명령어의 정의를 바꾸기 위하여 \newcommand 또는 \renewcommand를 쓰면서 첫째 요소로 명령어(backslash로 시작함)를 넣지 않았을 때
`\begin`으로 시작한 문장의 닫는 괄호를 빼먹은 경우 발생할 수 있다. `\begin{document` - 유보문자 . . . . 2 matches
|| { || 그룹 시작 || \{ ||
|| \ || control sequence 시작 문자 || \textbackslash || - 작은나무/2006-05 . . . . 2 matches
이제 어휘와 개념에 대한 기본지식은 모두 갖추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작은나무가 이 페이퍼에 매료된 것은 기존의 알고있던 꼬리재귀기법이 너무도 엘레강스하고 효율적으로 구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퍼에서 말하는 FIFO가 적용된 꼬리재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의 colophon 시작부를 옮겨보면, - 작은나무/2006-06 . . . . 2 matches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 작은나무/2008-05 . . . . 1 match
%%% 매크로 시작 - 장절명령 . . . . 6 matches
일 때, '''여기 설정한 값'''의 절대값만 생각하면 3.5ex plus 1ex minus .2ex이다. 이것은 3.5ex 기준으로 3.3ex에서 4.5ex까지 형편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가변간격(소위 skip)이라는 의미이고, 실제 장절 표제 이전 마지막 단락의 마지막 줄 베이스라인에서부터 '''\baselineskip + \parskip + 여기 설정한 값''' 만큼의 간격이 주어지게 된다. 표준 문서에서는 baselineskip=12pt, parskip=0pt이므로, 12pt+0pt+3.5ex가 실제 간격으로 벌어지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마이너스 부호가 붙었다고 해서 절표제 기준으로 윗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 값은 단지, 절표제 다음에 처음 시작하는 문단의 들여쓰기(indenting)를 하지 말라는 뜻일 뿐이다. indentfirst라는 패키지는 강제로 이 값들을 모두 양수로 만들어준다. 음수든 양수든 절표제 앞쪽 길이는 똑같이 설정되며, 단지 첫단락 들여쓰기를 제어하기 위한 "기호"가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보통 장은 새 장이 시작되는 페이지 헤더에 그 제목이 들어가지 않기에 이런 식으로 쉽게 되지만, 절은 그 절이 시작되는 페이지에 그 제목이 들어가므로 약간 더 복잡하다. 절명령은
\sectionmark{짧은 제목}} % 이것은 새 절이 시작되는 장의 헤더를 위한 것임
사용하는 클래스가 장이 시작되는 페이지에도 헤더를 넣는다면 위의 식으로 장명령도 사용 되어야 한다.
=== 수식, 그림, 표, 참고 사항, theorem 등의 번호를 장이나 절에 따라서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 - 참고문헌만들기 . . . . 9 matches
로 시작하는 Bibitem이 있거나, bib 파일 속에
로 시작하는 엔트리가 있어야 한다. LaTeX를 처음 실행하면 TeX 파일 속의 Cite Key들을 찾아 aux 파일에 기록한다. 그 후 BibTeX이 실행될 때 BibTeX은 aux 파일에 있는 Cite Key들을 읽고 먼저 thebibliography 환경 속에서 Cite Key가 일치하는 Bibitem을 찾는다. 참고 문헌과 관련된 Key는 두 가지가 더 있다.
로 시작하는 Bibitem에서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를 말한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에서는 "\bibitem Label"이라고 한다.) 본문 속의 인용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나고, 참고 문헌의 Bibitem(항목) 머리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난다. 그 다음의 활짱묶음표 `{kn:gnus}` 속의 `kn:gnus`는 Cite Key이다.
'''A4:''' 그렇습니다. BibTeX을 돌리기 전에 `aux` 파일도 준비하여야 합니다. LaTeX을 실행하였을 때 생긴 aux에 나타난 Cite Key를 보고 `bib` 파일의 엔트리(`@`로 시작하는 Bibitem)에서 Cite Key(아래 '''예2'''에서 {{{@ARTICLE{dB63,}}}로 된 부분 중에서 {{{dB63}}})를 맞춰 보고 bst(경우에 따라서는 cls와 sty)에서 정해 놓은 스타일에 맞춰 bbl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듭니다.
본문에 `thebibliography` 환경을 복사하여 넣는다는 말의 뜻은 `thebibliography` 환경(`tex` 파일 속에)을 '''수작업으로 만들지 않고''' bib 파일에 엔트리(`@`로 시작하는 Bibitem)를 만들어 두고 BibTeX을 실행하여 `bbl` 파일을 만든 후에 그 속에 있는 `thebibliography` 환경을 메인 파일(또는 input 파일)에 옮긴 후에 학회 또는 출판사에서 요구하는 스타일에 맞게(Compatible) 컴파일되도록 약간의 수정을 한다는 뜻입니다. '''The LaTeX Companion, 2nd ed.'''(689쪽)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Q6'''(KTUGOperate:16101''''''):''' LaTex으로 학위논문을 썼는데요 본문의 첫번째 참고문헌 번호가 `[1]`이 아닌 `[18]`로 시작을 하네요. 이유를 찾아보니 \listoffigures로 논문 앞쪽에 그림 목록을 넣었는데 이 그림의 주석들 중에 참고문헌이 들어 간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 목록에서 부터 참고 문헌 번호가 시작을 해 버립니다. 이걸 본문에서 시작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 까요?
일단 \listoffigures 명령어 없이 컴파일을 합니다. 그럼 참고문헌 번호가 본문 처음 인용 된 곳에서 `[1]`로 시작을 합니다. 이 상태에서 .aux .log 파일을 지우고 \listoffiugres 명령어를 넣고 다시 컴파일을 하면 원하는 데로 결과가 나오네요. 무슨 마술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뭏든 원하는 데로 되니 전 그걸로 만족입니다. - 처음시작하기 . . . . 4 matches
* 반드시 `\documentclass` 명령으로 시작하고, 이 명령의 인자(중괄호 안에 오는 것)로 문서 형식을 지정합니다. article은 소논문 형식이라는 의미입니다.
* 본문은 `\begin{document}`로 시작해서 `\end{document}`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LaTeX 원본은 `\documentclass`에서 `\begin{document}`까지가 한 부분(이 부분을 [Preamble]이라고 합니다.), `\begin{document}`에서 `\end{document}`까지가 한 부분,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 부호로 시작하는 행은 "주석문"으로 실제 문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TeX을 사용한다는 것은, 내용을 저자가 채워넣고, 조판기인 TeX이 어떤 처리를 하여야 할지 command(명령)으로 직접 지시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TeX의 명령은 백슬래시(`\`)로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저자의 조판 지시에 맞추어서 TeX이 페이지 나누기, 자간/행간의 설정, 줄나누기, 각주의 처리, 상호참조 번호의 처리, 표와 그림의 위치 선정 등을 실행합니다. - 클래스와스타일 . . . . 4 matches
문서클래스가 작성하는 문서의 바탕을 설정하는 것이라면, 스타일패키지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여러 기능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타일패키지가 문서클래스에 이미 정의된 형태를 바꾸기 위하여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LaTeX2e 문서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 openright || 새로운 장을 항상 홀수쪽에서 시작하도록 한다. report 클래스에서만 쓰임. ||
|| openany || 새로운 장이 홀/짝수쪽 어디에서도 시작되도록 한다. book 클래스에서만 쓰임. ||
패키지에 대해서 전혀 아무것도 모를 때는 `_file_name_`에 패키지 명칭(예컨대 geometry 등)을 쓰십시오. `texdoc`은 그런 이름의 문서(`geometry.dvi` 또는 `geometry.pdf` 등)를 찾아서 읽어줍니다. 만약 그런 문서가 없으면 웹 브라우저가 실행되면서 Catalogue Online에 연결해줍니다.[[FootNote(시작 단추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실행" 창이 뜹니다. 여기서 "열기(O):" 다음의 빈칸에 "texdoc geometry"를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geometry.dvi 또는geometry.pdf 를 찾아 줍니다. See KTUGOperate:12906'''''', KTUGSetup:6430'''''' )]][[FootNote(KC2006에서는 패키지 문서를 찾기 위해 kctexdoc을 사용합니다. 문서를 찾지 못하면 CTAN으로 가서 package들을 보여주므로 그곳에서 패키지와 문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명령행에서 "kctexdoc sgame"과 "texdoc sgame"의 결과를 비교해 보고 편리한 것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 한글TeX . . . . 3 matches
=== 한글 TeX의 시작 ===
1996년 4월, [hTeXp]와 [hLaTeXp]의 처음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이 이 글을 쓰는 지금 현재 가장 최신의 한글 TeX 입니다. 또한 저자의 의견으로는 이 [hTeXp]과 [hLaTeXp]가 아마도 속도, 한글 처리의 자연스러움, 글꼴의 다양성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한글 TeX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KAIST 전산학과에서 시작된 hlatex은 다양한 글자체를 보급하여 어느 정도 변화있는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글자체의 원천(source)이 공개될 수 없어서, 미리 만들어진 300dpi와 600dpi의 pk 파일만 제공되었습니다. 따라서 문서의 인쇄는 300dpi와 600dpi의 해상도를 갖는 인쇄기에서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한글라텍 버전 0.93부터는 문화관광부에서 공개한 글자체와 PS type I 글자체, 그 외에도 두값본 그림(bitmap graphic)에서 추출된 외곽선 글자체가 MF 원천으로 보급됩으로써 사용자는 아무런 제약 없이 한글라텍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자의 배치도 이전의 KAIST식인 조합 완성 혼합식을 따르지 않고 일반적인 한국 표준 완성형 방식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 한글TeX글꼴이름 . . . . 2 matches
h - 한양 (한양 글꼴은 보통 h2 로 시작하므로)
k - 아시아폰트 (아시아폰트는 보통 k 로 시작하므로) - 한글검색및추출 . . . . 1 match
pdftex(현재 버전)의 경우는 트루타입 글꼴은 인식하지만 tex과 마찬가지로 .tfm만을 참조한다. 그러므로 예컨대 UnBatang.ttf를 pdftex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는 이것을 일단 ac00에서 시작하는 수십 개의 subfont tfm들로 만든 다음 각각의 tfm subfont에 해당하는 인코딩 정보 파일(.enc)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 pdftex은 .tex 문서로부터 subfont 참조 형식으로 폰트를 사용하여 pdf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글 텍스트는 각각의 해당 서브폰트 내에서의 인코딩 위치로만 참조될 뿐이므로 비록 트루타입을 사용하였다 하나 텍스트의 추출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