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Hangul . . . . 1 match
        [DeleteMe] 텍에서의 한글 처리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작성해주신 김도현님과 소개해주신 [hermian]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나무]
• FAQVolunteers . . . . 3 matches
       ||[작은나무] || 취미생활 || . || [[Date(2006-03-01T05:00:27)]] ||
       요즘은 틈이 날때 마다, '도은이아빠'님께서 만들어주신 [Literate Programming] FAQ 페이지를 꾸려나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활동을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으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FAQVolunteers에 이름을 올렸는데, 지금은 용기를 내기를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꾸며가고 있는 [Literate Programming]페이지가 일부 TeX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이라 '과연 이 사이트에 어울리는가?' 하는 의문이 아직도 있기는 합니다. 부족하지만 FAQ 를 살찌우는데 노력하고자합니다. --[작은나무]
       TeX이 널리 사용되도록 많이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 --[작은나무]
• HuidaeCho . . . . 1 match
       반갑습니다. 예전에 플레인텍에서 한글 사용을 위해서 작성하신 htex.tex을 매우 유용히 사용했더랬습니다. 이 곳에서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작은나무]
• IgoPackage . . . . 2 matches
       [작은나무] 님, 테스트 부탁합니다. 첨부된 igo10.pfb와 igo.map을 교체하고 updmap을 다시 실행하여, 결과가 만족스러운지 알려주십시오. 사이즈를 바꾸었을 때도 괜찮게 보이는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한잔 하느라 테스트가 늦었습니다.-_-;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둑판의 크기를 \smallgoban, \normalgoban, \largegoban 바꾸어가며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나 특별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pdf 뷰어로 보면 일부 줄들이 안맞는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간혹, 아주 간혹 있는데, 이것은 뷰어문제인지, 제 눈(目)문제인지 어떤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드카피로 뽑아서 보면 전혀 문제없이 깨끗합니다. 좋은 폰트를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은나무]
• KTSConference/AsiaTeX08 . . . . 1 match
        * 작은나무 KTUGBoard:7117
• KTUGFaqMap . . . . 1 match
        1. TeXbook을 읽는다 --- [작은나무] : [LittleTree/ReadingTeXbook]
• KTUGFaqMook . . . . 1 match
        ''가편집 상태입니다. [작은나무] 님이 원고에 OK를 내면 정식 판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Karnes] [[DateTime(2006-06-04T13:25:39)]]
• KTUGFaqMook/Contrib . . . . 1 match
        * 이름 : 작은나무
• Karnes/2006-03 . . . . 5 matches
       [작은나무] 님의 글을 pdf로 만들면서 사용한 클래스. memoir를 이용한다. 이전 버전은 삭제함.
       늘 이렇게 편리하고 유용한 패키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3-29T05:16:29)]]
       [작은나무] 님이 수식입력에 애를 먹고 계신 거 같아서 테스트해보았음.
       말로만 듣던 책들이 저기 다있네요. TeX by example도 있네요. (생각보다 얇구나... 그런데 왜 누워있데요? ^^) 일부 책들이 손 때가 많이 뭍어 보입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은나무] [[Date(2006-03-14T01:24:30)]] -- Anonymous [[DateTime(2006-03-14T01:24:30)]]
       [작은나무] 님의 위키 홈페이지에 \futurelet에 관한 글이 있길래, 잠깐...
• Karnes/2006-04 . . . . 3 matches
       [Karnes]님 블로그의 애독자 중의 한 명입니다. 폰트 관련 글에 코멘트를 달고 싶어도 못다는 심정을 이해해주시고... 글쓰기가 시들해지다니요...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4-29T01:02:02)]]
       \}}} -- [작은나무] [[DateTime(2006-04-21T05:43:04)]]
       {{{#!blog Karnes 2006-04-11T06:28:56 작은나무 님이 제기하신 인수의 대문자 수를 구하는 문제
• Karnes/2006-05 . . . . 8 matches
       [hermian]님, fnttst_0430 문서를 제대로 안 읽으셨군요. 공부하세요 ^^ ([작은나무] 님을 표절). updmap하면 dvipdfmx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 [Karnes] [[DateTime(2006-05-30T07:59:01)]]
       아래 작은나무님 코멘트에 대한 답변: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 그러나 Basilisk][ 에뮬레이터는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취향에 가깝군요. Mac OS X의 이 다양한 능력에 가끔 감동하곤 합니다. ;)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여러 운영체제 환경을 갖추고 계신 것이 개인적인 취미(?) 때문 일 수도 있겠지마는, 게시판에 올라오는 다양한 운영체제의 사용자들로 부터의 질문에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24T15:00:34)]]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주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레이텍에서 한글을 사용하기까지의 많은 분들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분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한글로 된 레이텍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글과 텍의 관계를 이처럼 알기 쉽게 요약 정리 해주신 [Karnes]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KTUG 사랑합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22T12:43:56)]]
       세로쓰기가 된다고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니까 매우 놀랍습니다. 어떻게 구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21T04:25:33)]]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7T07:12:48)]]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7T07:55:51)]]
       보면볼수록 맘에듭니다. 정말 뮤직텍을 공부해야할까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7T08:08:13)]]
• Karnes/2006-06 . . . . 4 matches
       'e'는 'emacs'의 'e'가 아닌가요? :) -- [작은나무] [[DateTime(2006-06-24T01:12:16)]]
       용감하십니다. 이 글을 쓰신 것을 보면 아직 살아계신 것만은 분명한데... -- [작은나무] [[DateTime(2006-06-20T03:12:47)]]
       아,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Karnes]님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습니다. 최초의 엉터리 질문은 지우겠습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0T04:57:49)]]
       잘 봤습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0T03:22:27)]]
• Karnes/2006-08 . . . . 2 matches
       [작은나무] 님이 홍보를 하라고 하셔서 여기 써둡니다. 이게 홍보가 될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뭐. 게다가 전 홍보할 곳도 별루 음써요.
       "도은이네 집"에 묻어 갑니다. ^^ [http://hyunwuk.tistory.com 현욱이네] -- [작은나무] [[DateTime(2006-08-16T06:57:00)]]
• Karnes/2006-09 . . . . 5 matches
       가을 타십니까? -- [작은나무] [[DateTime(2006-09-25T00:27:41)]]
       작은나무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옥같습니다!!! ^^ synapse님! 역시 열렬 supporter이시군요!!! {OK} -- ischo [[DateTime(2006-09-25T01:42:33)]]
       [작은나무] 님이 Knuth 교수로부터 256센트(=hexadecimal 1 dollar)를 받은 사건이 화제인데... 일단 추카...
       그러게 진작에 TeX에서도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 쩝. KTUG!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9-13T08:21:49)]]
       아, 그러게 왜 제가 한 쓸데없는 말을 넣으셔서 일을 어렵게 만드십니까...^^ -- [작은나무] [[DateTime(2006-09-10T02:07:29)]]
• Karnes/2007-01 . . . . 1 match
        * [작은나무] 님 : Windows, (가끔) mac, Emacs, PlainTeX 등등
• Karnes/2007-03 . . . . 1 match
       http://hyunwuk.tistory.com/100 :) -- 작은나무 [[DateTime(2007-03-27T12:12:23)]]
• Karnes/2008-09 . . . . 1 match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하신 KTUG Collection Team에 감사드립니다. KC2008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텍을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8-09-20T03:53:00)]]
• Karnes/악보그리기 . . . . 8 matches
       오...세상에. (나도 예술 한 번 해볼까?) 음... 악보에 대해서는 까막눈이지만, 한번 악보를 조판해 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5T10:33:32)]]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6T16:25:43)]]
       왜 이런걸 알려주셔가지고서리...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6T16:58:28)]]
       원래 이 글은 장난삼아 올린 글이었는데, ischo님과 [작은나무] 님 등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따라하기는 쉽습니다. 강사님과 사용하는 툴(텍)이 워낙에 좋은지라...^^ attachment:gaeyeowool.pdf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9T01:18:43)]]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1&articleId=1485&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9T08:49:37)]]
       고맙습니다. 특히 조인성 교수님, [작은나무]님, [synapse] 님, [hermian]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의 격려가 아니었으면 이 정도 진도를 나가는 것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학교다닐때, 음악 공부 열심히 해둘껄 하고 후회해보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워낙 친절하고 자세히 일러주셔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면 놀라운 정도로 멋진 악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만, 뭔가 좀 허전함이... :) 여태까지 제 아내는 제가 밤늦게까지 안하던 이상한 텍이라는 걸 하길래 그게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고 그런걸 왜하냐고 했는데, 악보를 보여주니 태도가 약간 달라지면서 호기심을 갖더군요. 감사함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09T01:03:15)]]
• Kunggom/2007-02 . . . . 2 matches
       합격, 축하합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7-02-01T09:44:52)]]
       아무튼, 주철 님의 moosoy, 작은나무 님의 eulor의 대를 잇는 재미있는 아이디인 건 틀림없네요. ^^ -- [Karnes] [[DateTime(2007-02-02T19:14:39)]]
• LaTeXWorkshop/2008Fall . . . . 1 match
        * 작은나무 -> KTUGBoard:8267
• LaTeX으로만든책 . . . . 1 match
       -- [작은나무]님의 포스팅에서
• LambdaCalculusInTeX . . . . 1 match
       [DeleteMe] 계속 추가 됩니다. --[작은나무]
• LittleTree . . . . 1 match
       #redirect 작은나무
• LittleTree/ReadingTeXbook . . . . 2 matches
       [작은나무]가 쓰는, [TeXbook] 독후감 겸 PlainTeX 배우기입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봐야 한다는 ''TeX: The Program'' 읽을 목적으로, TeX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eX의 성경이라 할 만한 책이 바로 ''The TeXbook'' 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TeX 그 자체에 매료되어 텍북을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공유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30 matches
       Karnes : [작은나무] 님의 ''TeXbook'' 읽기, 2006년 3월에 쓰신 글들입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3-31T01:05:13 \futurelet revisited
       TeXbook에 나와 있는 \futurelet이 사용된 예제는 아직 작은나무에게는 무리가 있어서,
       그렇지만 작은나무님 덕분에 퓨처렛의 의미를 확실히 알았으니 너무나 큰 소득입니다. -- [Progress] [[DateTime(2006-03-31T01:39:02)]]
       even better!!! 그렇다면, "LaTeX 읽기"도 해야한단 말입니까? ;) -- [작은나무] [[DateTime(2006-03-31T02:39:41)]]
       {{{#!blog 작은나무 2006-03-30T14:44:25 시행착오란 이런 것 (\smash, \vphantom)
        효과가 있었습니다. $$n\to\infty$$ 의 위치가 일정해졌습니다. 웬일로 작은나무가 두 번만에 해결하나 싶어서, 자세히 보니 아니나 다를까, $$n\to\infty$$ 가 일정해지긴 했지만, 정답보다 너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즉 하향 평준화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작은나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사실 위의 수식도 그런대로 보기 좋았습니다. 어쨌든 답은 아니므로, 해결하기 위해서 책을 봤습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3-29T03:14:41 Tail recursion
       노현정 아나운서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hermian]님, 공부하세요" ;) -- [작은나무] [[DateTime(2006-03-29T05:13:19)]]
       "요즈음 공부하세요"가 유행인가 보네요. 회사에서도 듣고 ㅜㅜ. 경문사의 "TeX 입문"을 샀는데 볼만하네요. 언제 보려나... 맨날 회사일에 쪼들려 사는 인생. 에헤라~ 다음에 KTUG모임있음 [작은나무]님 한번 뵙고싶네요 ㅎㅎ -- [hermian] [[DateTime(2006-03-30T01:03:11)]]
       {{{#!blog 작은나무 2006-03-28T08:45:22 \count0
       {{{#!blog 작은나무 2006-03-27T12:50:04 \begin과 \end
       {{{#!blog 작은나무 2006-03-26T06:29:39 주의 환기
       {{{#!blog 작은나무 2006-03-25T06:14:27 expandafter(2): 시간차 공격
       {{{#!blog 작은나무 2006-03-23T02:39:43 \expandafter (1)
       {{{#!blog 작은나무 2006-03-22T07:29:04 매직 모르타르 [Glue]
       {{{#!blog 작은나무 2006-03-22T00:39:10 \edef, \xdef, \noexpand
       {{{#!blog 작은나무 2006-03-21T01:06:26 \let
       {{{#!blog 작은나무 2006-03-20T07:56:22 \long, \outer, \global, \gdef
       {{{#!blog 작은나무 2006-03-19T00:30:28 demerits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 . . 60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4-30T03:56:07 이름이 가장 긴 primitive 명령어
       [작은나무]가 조사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primitivie control sequence (원시 명령어?)는, (더 긴 이름을 가진 것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4-29T13:33:13 TeX 레지스터에 관한 퀴즈
       그래서 \skip4가 무한히 늘어날 수 있는 글루이면 \skip5는 0이고 아니라면, \skip5는 주어진 그대로 라네요. -- [작은나무] [[DateTime(2006-04-30T03:19:55)]]
       {{{#!blog 작은나무 2006-04-27T13:42:51 Mathematicians
       {{{#!blog 작은나무 2006-04-27T00:36:32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blog 작은나무 2006-04-26T14:29:49 \if... \fi
       {{{#!blog 작은나무 2006-04-25T15:21:06 Expanding after
       {{{#!blog 작은나무 2006-04-23T07:21:25 매크로 작성 기법
       {{{#!blog 작은나무 2006-04-22T01:22:30 ^^
       {{{#!blog 작은나무 2006-04-22T00:00:19 수식의 미세 간격조정
       '''167~171쪽''': 작은나무가 처음으로 KTUG에 올린 글인데(KTUGOperate:16889), 텍북의 제18장 "''Fine Points of Mathematics Typing''" 의 네번째 절, "''4. Spacing within formulas''" 를 번역한 것입니다. 작은나무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글이라 이 곳에서 소개합니다. 특히, 후반부의 도표를 이용한 TeX의 자동 간격 조절 규칙은 익혀둘만 합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4-20T17:34:24 verbatim mode
       {{{#!blog 작은나무 2006-04-19T05:33:40 \comment ... \endcomment
       작은나무는 위의 간단한 매크로도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위 방법은 몇가지
       TeXbyTopic을 읽고 있노라면, TeXbook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책을 읽기 위해서는 TeX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요구해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나씩 해결해나가다가 예전에 무슨 말인가 했던 글들을 이해하게 되면, 참 기쁩니다. 뿐만아니라, 그 내용또한 매우 기발하더군요. 정말이지 좋은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건그렇고, "verbatim"은 우리 말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글자 그대로? 곧이 곧대로?"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되는데, 어휘력 혹은 표현력이 부족하여, 적절한 우리말을 찾기가 힘들어서 가끔 슬플 때가 있습니다. -_-; -- [작은나무] [[DateTime(2006-04-19T06:13:51)]]
       {{{#!blog 작은나무 2006-04-18T13:39:22 특별한 짓들을 하라?
       감이 옵니다. plain.tex이 조금씩 그 정체를 작은나무에게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blog 작은나무 2006-04-17T14:33:15 \hex
       {{{#!blog 작은나무 2006-04-16T12:54:27 \newif : 一打三皮의 매크로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 . . 34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4-30T23:35:02 5월의 학습 목표
       5월 달은 첫번째 "줄 바꿈 알고리즘"(Line breaking algorithm)을 목표로 하고, 매페이지마다 한줄한줄 꼼꼼히 읽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다른 참고서도 이용하겠습니다. (참고서라봐야 작은나무가 가지고 있는 책은 TeXbyTopic뿐입니다. 그것도 pdf로만. 어쩌면 그책이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어진 연습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읽어나가다가 막히면,
       해결될 때까지 앞으로 나가지 않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텍북읽기"가 중간에서 끝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작은나무가 엉터리로 이해하여 틀린 곳으로 가고 있으면, 길을 바로 잡아주시고, 힌트나 영감도 많이 불어 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거의 협박 수준입니다. -_-;)
       기대가 큽니다. PlainTeX에 대한 주의를 환기해주신 것, 프로그래밍과 TeX에 대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작은나무 님 덕분에 KTUG Faq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원래 게시판 광고글 지우는 거 하고 Faq에 글 올리시는 분들 독촉하는 거지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디렉터"라고 부른답니다. -- [Karnes] [[DateTime(2006-05-01T02:55:25)]]
       {{{#!blog 작은나무 2006-05-01T01:53:41 줄 바꿈 알고리즘 익혀야 하는 이유
       {{{#!blog 작은나무 2006-05-01T09:41:25 ~ 사용법(1)
       {{{#!blog 작은나무 2006-05-02T04:34:29 ~ 사용법(2)
       {{{#!blog 작은나무 2006-05-02T14:38:25 \obeylines
       {{{#!blog 작은나무 2006-05-03T14:29:01 줄바꿈 알고리즘 대충 살펴보면 이렇다.
       {{{#!blog 작은나무 2006-05-07T03:40:05 discretionary break
       {{{#!blog 작은나무 2006-05-12T22:35:16 줄바꿈이 일어나는 곳: 다섯가지 경우
       아무래도 12, 13장을 다루는 시간을 곧 가져야 할 듯...... 쩝. 하긴 12, 13장을 다루다보면, 그 앞장들을 또 언급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이것참... 그럼 아예 처음부터?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2T22:55:33)]]
       {{{#!blog 작은나무 2006-05-14T11:09:10 penalty revisited
       {{{#!blog 작은나무 2006-05-15T13:54:08 demerits revisited
       {{{#!blog 작은나무 2006-05-16T01:23:59 줄바꿈 알고리즘의 백미
       (장난하냐? 즐기면 된다며? 백미라며?) 여러분의 원성이 들리는것 같다. 원래 작은나무가 오바가 좀 심하다. 하지만 정말 신기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작은나무를 믿고 한번 해보자. :)
       너무 재미있지 않습니까? 작은나무는 이 글을 쓰는 동안 너무 행복했슴다. ㅎㅎㅎ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6T01:32:51)]]
       드로프낫츠(Drofnats) 교수님, 유명하신 분인가요? 텍북에 심심찮게 나옵니다. ^^ 크누스 할아버지랑 친하신가보죠? 아니면, 크누스 할아버지가 만들어낸 가공의 교수님이신가요? 이 텍북이나 taocp 책을 읽다보면, J. H. Quick 이란 이름을 가진 학생이 자주 등장하는데, 크누스가 만들어낸 가공의 학생이라네요.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6T06:19:21)]]
       ㅎㅎㅎ 그래서, "세인트 앤포드(St. Anford) 대학교의 드로프낫츠(Drofnats) 교수님" 이란 표현을 쓰셨구나! "세인트 앤포드" 말고 그냥 "스탠포드"라고 하셨어도 못 알아 챘을 겁니다. :)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6T07:12:21)]]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 . . 11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6-15T08:59:00 단어사이의 간격주기(1)
       위의 레이텍 코드 부분은 firefox에서 보면 정상적으로 보이고, ie에서 보면 안보입니다. 쩝. 그림으로 대체해야하나? :(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5T09:05:57)]]
       {{{#!blog 작은나무 2006-06-12T23:14:54 To Infinity and Beyond
       {{{#!blog 작은나무 2006-06-11T11:42:32 글루 정의하기
       \}}}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2T00:36:30)]]
       {{{#!blog 작은나무 2006-06-09T13:56:48 매직모르타르 Glue
       {{{#!blog 작은나무 2006-06-09T10:33:58 올리고, 내리고...
       {{{#!blog 작은나무 2006-06-08T13:28:45 TeX이 페이지를 만드는 원리
       {{{#!blog 작은나무 2006-06-06T09:32:23 Ruled 박스
       {{{#!blog 작은나무 2006-06-01T14:14:54 문자 박스([Box])
       {{{#!blog 작은나무 2006-06-01T00:53:09 6월의 학습목표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 . . 11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8-29T13:32:07 The @ convention
       {{{#!blog 작은나무 2006-08-29T02:16:54 \uppercase의 진실
       {{{#!blog 작은나무 2006-08-29T00:42:22 이해 못해, 이해 못해~~~
       {{{#!blog 작은나무 2006-08-28T15:36:18 우리의 지식이 쬐끔 부족해서 복잡해 보일 뿐입니다.
       위와 같이 매크로를 정의하고 "\atest\t"라고 하면 \t 에 별표가 있는지에 여부에 따라 \ifresult의 값이 결정이 됩니다. 동작하는 원리를 알아보시겠습니까? 예전에 작은나무가 열심히 올렸던 \expandafter와 그 밖의 처음보는 명령어들을 공부하시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파일의 맨 처음에 \tracingmacros=2와 \tracingcommands=2 라고 해 놓으시면, 위 매크로들의 동작 원리를 더욱 쉽게 파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8-27T15:25:22 "왼쪽 괄호를 구분자로 사용하기"
       {{{#!blog 작은나무 2006-08-26T14:08:49 \aftergroup
       {{{#!blog 작은나무 2006-08-26T02:00:27 \afterassignment
       {{{#!blog 작은나무 2006-08-26T00:28:56 숫자에 콤마 넣기
       작은나무가 즐겨 사용하는 매트로 '''\fifo ... \ofif'''를 이용해서 주어진 숫자에 콤마(,) 넣는 매크로 '''\insertcommas'''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어떤 버그가 숨어있고, 쓸데없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슬슬 텍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잘 안되네요. ^^
       {{{#!blog 작은나무 2006-08-23T03:08:20 INITEX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9 . . . . 6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11-24T14:37:54 Armstrong Numbers
       PPDI 모양을 만들어주는 TeX 매크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작은나무]의 애용(?) 매크로인 \fifo ... \ofif를 이용했습니다.
       {{{#!blog 작은나무 2006-11-17T02:51:32 연분수 매크로
       {{{#!blog 작은나무 2006-09-01T03:00:07 엉터리지만 동작한다
       그러니 이상하다는거 아닙니까...^^; 위에 사용한 방식이 책대로라면 전개 순서를 역으로 한다는 건데요... 이거 뭐 잘못된거 아닌가요? ㅎㅎㅎ -- [작은나무] [[DateTime(2006-09-01T06:08:40)]]
       아...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던것 같습니다... 전개(expansion) 순서만 바뀌는 것이고, 실행되는 순서는 유지되는 것이군요. 언제나 이처럼 잘못된 것을 지적해주시고 한 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9-01T07:32:46)]]
• Memoir배우기 . . . . 1 match
        TeX을 문서작성이 아니라 다른 용도 혹은 취미로 공부하고 있던 터라 레이텍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소개해주신 memoir을 보고, 레이텍을 이용한 멋진 문서 작성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은나무]
• MetaPost예제 . . . . 1 match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메타포스트 공부에 틀림없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작은나무]
• PlainTeX/diffLaTeX . . . . 1 match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은나무]
• Progress . . . . 1 match
        다운로드 받으 후, 파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beethoven.mp3 로 착각했습니다. (베토벤...)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는 마치 남궁옥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 SampleDocument . . . . 1 match
       (by 작은나무)
• TeX의매력 . . . . 2 matches
        평범한 사용자들이 서식을 만들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서식을 만들고자 마음먹었다면, 그(녀)는 이미 평범한 사용자는 아닌듯 합니다. :) --[작은나무]
       ''The Advanced TeXbook''의 머리말에서. --[작은나무]
• TheTeXBook . . . . 1 match
       [DeleteMe] 처음에 텍북을 구입하고 가장 큰 불만은 스프링바운드로 되어 있는 것과 책 맨 뒷표지에 쓸데 없어보이는 커버(덮개?)개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책을 출퇴근 시간에 보는등 달고다니는 요즘. 스프링 바운드로 되어있어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도 책을 완전히 반으로 접어 한 손으로 들고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스프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 --[작은나무]
• UsefulDocuments . . . . 1 match
       from KTUGOperate:16889 (by 작은나무)
• comment . . . . 1 match
        * ([작은나무], April 19, 2006, \comment...\endcomment)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emacs따라하기 . . . . 1 match
       구체적인 예를 드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떤 소스로 위의 lisp을 실행하셨는지요? 정확한 소스를 인용해주시면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실은 [작은나무]님이 lisp을 예전에 하셨다고 하니 아마 잘 봐주실겁니다. :)
• hermian . . . . 3 matches
        [DeleteMe] 저와 같은 프로그래머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작은나무]
        윈도그 -_- ;; [http://faq.ktug.or.kr/faq/Karnes/%BE%C7%BA%B8%B1%D7%B8%AE%B1%E2?action=blog&value=76287b4de2f5ba273007eb2fd4433b0b 여기] 댓글에 [작은나무]님이 걸어놓은 링크는 어떤지요...이건 뮤직 비됴까지 :) --[hermian] [[Date(2006-05-20T02:07:40)]]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왜 남의 집에서 그러실까요... ㅎㅎㅎ, 저는 작년에 맥오에스가 도대체 뭐길래 하고 분위기만 느끼려고 맥미니를 하나 구입해서 지금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별로 큰 부담도 안되고 최근에는 성능도 무쟈게 좋아지고 했으니, 한번 구입해서 다들 뭣때문에 맥을 가지고 저리하시는지 이해해 보세요. --[작은나무]
• likesam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작은나무 남수진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샘처럼님을 뵙고 친해지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성격이 뭐 같아서 남에게 먼저 말을 걸고하는 친근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렇게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이번 발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작은나무] [[Date(2008-11-11T02:39:44)]]
• 내가쓰는편집기 . . . . 2 matches
       요즘은 운영체제의 GUI가 너무 잘 되있어서, emacs도 창으로 띄워서 사용하지만, 95년도만 하더라도 리눅스에서 X-윈도우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고, 대부분의 작업을 명령행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emacs를 처음 접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emacs 에 들어가면, 작업이 끝날때 까지 나올일이 없더라구요. (하긴 그때 작업이라는 것이 프로그래밍하고, 컴파일 하고, 디렉토리 검사해보고 하는 아주 단순한 것이었지만요) 그때 어린 마음에 에디터 안에서 화일 복사, 삭제는 물론 디렉토리를 스캔하며 특정 파일에서 엔터를 누르면 그 파일이 나오고... 도스의 노턴커맨더 리눅스의 미드나잇커멘더(?)에서 가능할 일이 에디터 안에서도 가능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부터 emacs 팬이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Simple Text ===
        * [hoze], IsCho, [작은나무] 님의 EmEditor
• 모임 . . . . 29 matches
        * 참석자 : [johnnam], [Karnes], DohyunKim, ChoF, [hermian] and his wife, [작은나무], [Progress] ("민쯩깐" 순. [Progress]의 위치는 자신의 주장을 따름.)
       [작은나무] 님 도착. 인사를 나누고 [작은나무] 님도 선물을 하나씩 주심. 예쁜 수첩인데, 점수따는 데 활용하였음. 감사.
        * [작은나무] 님의 Reading TeXbook에 대한 얘기. DohyunKim : "TeXbook보다 재미있다. 공부 엄청 하게 한다." ChoF : "그런 게 있었나요?" [Progress] : "KTUG 좀 들어오세요." ^^ Karnes : "KTUGFaqMook 5월호가 꽤 분량이 많아질 듯."
        * TeX의 line breaking 알고리즘에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을 이용한 최단거리 알고리즘을 이용한다고 작은나무가 말함. 따라서 TeX은 대단한 물건임에 틀림없고, 그것을 작성한 Knuth에 대한 이야기 잠깐과, Knuth의 논문을 읽으면 정말로 치밀하고 정교해서 Knuth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사람이라고 ChoF님께서 언급하심.
        * 김도현 교수께서 왜 법학을 전공하셨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몇몇 분의 반응. Karnes 왈, "그 당시에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문과 가던 시절이었는데 모르시나요?", DohyunKim,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나오셨군요." ^^ 작은나무가 Dynamic programming 이야기를 잠시 꺼내자 옆자리의 김도현 교수님께서 "세일즈맨 문제 해결에 사용되는 그거 맞죠?" 하심. (이 분 정말 법학과 교수님 맞으셔? :) )
        * 작은나무 님의 "\rlap{''}"에 대한 얘기. DohyunKim, "42행 성서에서 한 게 그거자나요, 알랩땡땡." 작은나무는 알랩땡땡이 왜 이야기 거리가 되었는지 당시에 이해못했음. 작은나무는 속으로 '내가 크게 뭘 잘못했나보군 -_-;' 이라고 생각함.
        알랩땡땡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from the source, '''che.tex''' by [작은나무] -- -- [Progress] [[DateTime(2006-05-24T11:06:25)]]
        * [작은나무]는 요즘 BLUeTeX의 저자이기도 한 Kees van der laan의 페이퍼를 읽고 있는데, 주로 TeX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들이다. ChoF님:물로 TeX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스도쿠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 TeX 프로그래밍 그 짓을 왜하는가? TeX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 한때 [Karnes]님의 BLUeTeX의 한글화를 시도하셨다고 하심. (ucsplain.tex 덕분에 지금은 한글화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 에디터 얘기. DohyunKim: "나도 이젠 [Emacs]를 쓴다. 맥에서는 이맥스가 최고", 그러고보니 이 모임에서 [Emacs] 유저만 적어도 네 명 이상. [hermian], [작은나무], [Progress], DohyunKim. ChoF님이 무슨 에디터를 쓰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Karnes] 역시 무슨 에디터를 쓰는지 모름(알려진 바로는 "NotePad 사용자"라 하는데...). ChoF: "[Emacs]와 VimEditor 사용자로 양분할 수 있다." 아무튼 맥사용자가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작은나무]님까지. 지난번에 비해서는 비율이 줄었죠?), 이맥스 사용자가 2/3를 차지하는 대단히 독특한 그룹인 것은 틀림없음. WinEdt 사용자는 한 분도 아니 계셨음. 이호재 님과 IsCho 교수께서 오셔야 EmEditor 사용자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듯함.
        * 이주호님께서 ChoF님이 관심이 있을 것이라면서 책 두권을 소개하심. 한권은 국회도서관에서 가져오셨다면서 보여주셨는데, 작은나무는 그쪽 방면으로 완전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보기에 옛날 책에 대한 사진이 많이 나와있고, 신기해 보였음. 특히 [Karnes]님과 [DohyunKim] "이거 봐... 맞아, 옛날에는 이렇게 했지... 지금봐도 전혀 손색없다"는 듯한 분위기로 말씀을 나누시며 아주 좋아하심.
        모임 아주 좋았습니다. 다들 음악과 악기-특히 피아노-에 대한 조예가 남다르시더군요. 이것도 맥만큼이나 특출한 집단요소 인거 같습니다. 어디가서 콩나물이라도 좀 다듬어 봐야 겠습니다. 민쯩은 제가 [작은나무]님보다 연식이 한해 더 되었습니다. :D 그래봐야 막내쪽으로 ㅋㅋㅋ.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맨날 받기만 하는군요. --[hermian] [[Date(2006-05-24T05:16:31)]]
        민쯩순으로 다시 소팅하였습니다. [hermian]님 집이 같은 동네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언젠가 E마트에서 한번 마주칠 날이 오겠죠? :) --[작은나무]
        평소에 존경하던 도은이아빠님, 김도현님, 그리고 ChoF님, 이주호님, hermian님과 아름다우신 그의 wife님, 마지막으로 남상호님. 뵙게되어서 영광이었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모임이라 분위기 파악하느라 시간이 꽤 걸릴 줄 알았는데, 모두들 다 친절하시고, 순수하신 분들이라 분위기 파악이고 적응이고 다 필요없었습니다. 언젠가 이호재님께서 말씀하셨던가요? 참석해서 오가는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동감합니다. 모두들 유머가 풍부하신 분들이라 전문적이고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에도 언제나 웃음소리가 곁들여지더군요. 저는 이해를 못해도 분위기에 맞추어 웃을 수 밖에. ㅎㅎㅎ; 간혹 축구 중계때문에 대화가 잠시 끊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화뿐만 아니라 축구 경기도 잠깐 씩 끊기었습니다. 마치 슬로비디오 보듯이...^^ 텍과 맥과 음악과, 책,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승마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 번 시간을 크게 내어서 워크샾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KTUG을 위해서 아니, 우리나라에 텍 사용자 보급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직접뵈어서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작은나무]
        작은나무
       [DeleteMe] 이 후기는 작은나무가 그날의 행사를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입니다. 부족하거나 빠진 것이 있거나 혹은 내용이 잘못된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곧바로 보충 또는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이 후기에는 요즘 그 흔한 디카로 찍은 사진 한장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디카도 준비해 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강의 세션부터 말씀드리면, 강의는 '''CWEB으로 즐기는 문학적 프로그래밍''' 이라는 제목으로 작은나무가 진행하였는데, 뭐 그럭저럭 진행되었습니다.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도 않았고, 나쁜 반응도 얻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의에 대해서 질문이 몇 가지 나와서 작은나무가 안심을 했습니다. 질문이 하나도 없으면 어쩌나 했거든요. 그리고 발표 후에 디렉터이신 도은이 아버님의 격려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자료를 [Beamer] 패키지를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디폴트를 이용했기때문에 줄간격이 너무 촘촘하다고 김도현 교수님으로 부터 한 소리 들었습니다. :) 작은나무가 레이텍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라, KTUGFaq를 뒤져가며 힘들게 만들었는데, 역시나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강의자료는 이미 제출한 것이라 어쩔 수 없었고, 발표자료는 제가 알고있는 모든 수법을 동원하여 거의 노가다 수준으로 줄 간격을 늘려놓았습니다. -_-;
       먼저, 뉴페이스 중 한 명인 대학생은 역시나 이공계가 아닌 사회과학을 공부한다고 했는데, 이는 예전의 "사회과학도를 위한 레이텍" 도은이네집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어쨌든 그 학생은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했고, 우분투의 [Hangul-ucs] 패키지에 약간의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자동으로 설치를 마치고서도 몇몇 파일을 수동으로 수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우분투의 패키지를 수정해야 해결되는 문제여서 KTUG가 어떻게 할 문제는 아니었고, 그 패키지를 만드신 분이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마침 다른 BoF에 그 패키지를 만드신 분이 있을 만한 데비안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잡아(?) 혹은 모셔 와서 당장에 해결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 가지 슬픈 일은 그 학생은 BoF에 적응하지 못하고, 곧 자리를 떠났습니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시고는 다같이 웃으시니 그랬을 것이었습니다. :) (작은나무도 KTUG 첫모임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곧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것 역시 제가 보기에는 KTUG과 우리나라의 TeX 보급에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는데, 중고등학교 수학 참고서를 만들어내는 모 유명한 출판사에서 문제집을 만드는데 TeX을 이용하고자 했고, 그에 대해서 KTUG에 자문을 구하고 텍 조판 일을 KTUG에 맡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할 능력을 갖추신 우리 디렉터님의 결심이 서지 않아서 결론은 안난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텍을 이용한 조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저의 눈에는 안보이는 그 뭔가가 더 있었습니다. 조판시스템에 관한한 TeX이 그 어떤 시스템보다 월등하다고 판단하는 작은나무로써는 자존심을 크게 내세워 좋은 조건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능력이 안되는 제가 할 일은 아니라서 이렇게 말하는지도 모릅니다. 디렉터님의 현명한 판단을 믿습니다. :)
       그리고 BoF에서 [hermian]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뒷처리는 물론이고, KC2006 CD 30장을 모두 배포하는 비상한 능력을 발휘하셨습니다. 적어도 텍 사용자 30명은 확보됐습니다. :) 그 모임의 막내인 작은나무가 했어야 할 일을 hermian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형님, 이토록 빠진 작은나무를 너그러이 용서하십시요. :) )
• 사랑방/200703 . . . . 2 matches
       저의 부주의한 실수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작은나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ㅠ.ㅠ --[작은나무]
• 작은나무/2006-05 . . . . 27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5-31T09:04:33 줄바꿈 파라미터 테스트
       오늘... 투표했습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31T09:07:55)]]
       {{{#!blog 작은나무 2006-05-29T09:26:24 foobar
       {{{#!blog 작은나무 2006-05-27T00:09:43 곱셈표(구구단)
       {{{#!blog 작은나무 2006-05-27T00:08:13 감동코드
       "'''\fifo...\ofif'''"를 구현한 아이디어도 그렇지만, 특히, "'''\locate'''"의 아이디어는 참으로 참신하며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문학, 음악, 미술 같은 예술 작품에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적어도 작은나무에게는). 같은 맥락으로 크누스 할아버지도 어셈블리 코드를 보고 무한히 아름답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한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5-27T00:05:53 Tough exercise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매크로 \foo에 'abc'라는 리스트가 입력 스트림(stream)으로 들어오면 \foo는 들어오는 순서대로 처리하여 내보낸다는 의미입니다. 쉬운 내용일지도 모르는데, 작은나무가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이제 어휘와 개념에 대한 기본지식은 모두 갖추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작은나무가 이 페이퍼에 매료된 것은 기존의 알고있던 꼬리재귀기법이 너무도 엘레강스하고 효율적으로 구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퍼에서 말하는 FIFO가 적용된 꼬리재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꼬리재귀기법과 정확히 동일한 일을 합니다. 오히려 "\let\next=\foo"이런 식의 할당문(assignment statement)이 필요없습니다. 이 방법이 기존의 방법보다 간단하면서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fifo의 응용으로 단어들을 처리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전에 작은나무가 작성한 ''TeX 매크로 작성 기법''이라는 글을 보면, 꼬리재귀기법과 동일하고 스페이스만으로 구분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스페이스를 구분자(delimeter)로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0T05:08:31)]]
       아, \tracingmacros라는 프리미티브가 있군요. 두번째 질문은 없던걸로 해주세요. 혹은 텍 디버깅하는 애용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0T05:25:30)]]
       감사합니다. -- [작은나무] [[DateTime(2006-05-10T07:41:23)]]
       {{{#!blog 작은나무 2006-05-27T00:03:48 Loop TeXnique의 진화
       {{{#!blog 작은나무 2006-05-25T15:51:13 Inversions by Scott Kim
       {{{#!blog 작은나무 2006-05-25T02:59:42 The Advanced TeXbook 도착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25T04:08:26)]]
       {{{#!blog 작은나무 2006-05-24T02:01:11 춤추는 링크 와 수도쿠 ???
       {{{#!blog 작은나무 2006-05-23T02:23:39 만약 당신이 분노로 떨 수 있다면
       플레인텍에서의 한글 사용이 궁금하시다면, 그냥 입력 파일 맨 처음에 "\input ucsplain" 이라고 하시면 끝입니다. 나머지는 다 같습니다. 그래도 정 소스를 보고 싶으시다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개인 생각에는 비록 개인 블로그이지만, 추천하지 않는 플레인텍으로 작성된 한글 소스 파일을 올려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디렉터님께서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5-23T05:07:28)]]
• 작은나무/2006-06 . . . . 20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6-27T01:19:56 All you need is love.
       {{{#!blog 작은나무 2006-06-25T10:06:48 소수점 정렬
       {{{#!blog 작은나무 2006-06-25T07:31:16 복면산 문제 몇 개...
       {{{#!blog 작은나무 2006-06-25T01:06:49 생각 좀 하면서 살자.
       작은나무도 위대한 발견은 둘째치고라도 평소에 생각 좀 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
       {{{#!blog 작은나무 2006-06-24T06:39:01 Sierpinski Triangle
       {{{#!blog 작은나무 2006-06-23T14:32:55 과학적, 수학적 해결 방법의 차이
       {{{#!blog 작은나무 2006-06-16T00:36:59 팀가이스트
       {{{#!blog 작은나무 2006-06-10T13:14:10 RSA
       {{{#!blog 작은나무 2006-06-10T02:51:53 Pigpen cipher
       http://www.simonsingh.net/The_Black_Chamber/pigpenWithMenu.html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0T03:24:44)]]
       attachment:code.tar.gz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0T07:57:09)]]
       폰트로 접근하는 것! 제가 진정으로 원했던 방법입니다. 하지만 폰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메타폰트를 이용해서 폰트를 만들어야 하나?"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6-10T13:10:53)]]
       {{{#!blog 작은나무 2006-06-08T05:34:51 Xgl 설치
       그래서 혹 설치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작은나무가 했던 삽질을 다시 되풀이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설치 방법을 적어본다.
       attachment:xglsh.png -- [작은나무] [[DateTime(2006-06-08T08:54:53)]]
       {{{#!blog 작은나무 2006-06-07T02:09:47 tistory.com에 새집 마련
       {{{#!blog 작은나무 2006-06-06T10:20:00 광교산 (光橋山) 582m
       어제 광교산의 주요 봉우리를 두루 섭렵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집에 가만히 들어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올해들어 광교산 등반은 처음인데, 4시간반 에서 5시간정도 걸립니다. 산이 변한건 아닐텐데 작년보다 한시간이 더 걸립니다. :( 담주에 같이 가시죠. :) -- [작은나무] [[DateTime(2006-06-06T09:58:40)]]
       {{{#!blog 작은나무 2006-06-01T01:14:00 ...
• 작은나무/2006-07 . . . . 5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7-18T16:05:56 Computer Programming as an Art
       {{{#!blog 작은나무 2006-07-15T13:18:53 Love at First Byte
       {{{#!blog 작은나무 2006-07-05T14:19:19 길에 관한 명상수첩
       {{{#!blog 작은나무 2006-07-05T03:07:56 Infinite preambles
       {{{#!blog 작은나무 2006-07-03T15:23:50 Knuth 인터뷰
• 작은나무/2008-03 . . . . 9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8-03-30T13:01:02 Love at First Byte
       {{{#!blog 작은나무 2008-03-27T12:47:56 두 개의 막대기
       맞는거 같네요. -- [작은나무] [[DateTime(2008-03-30T13:24:46)]]
       단, 타들어간 길이로 시간을 재기 없기! -- [작은나무] [[DateTime(2008-04-01T00:08:46)]]
       {{{#!blog 작은나무 2008-03-27T12:40:49 \isqrt
       {{{#!blog 작은나무 2008-03-26T13:57:32 \llap, \hfil, \hfilneg
       {{{#!blog 작은나무 2008-03-23T14:56:09 Character constants
       {{{#!blog 작은나무 2008-03-23T13:39:54 \everypar
       {{{#!blog 작은나무 2008-03-22T11:39:58 컴백
• 작은나무/2008-04 . . . . 8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8-04-18T01:59:04 주의하자! 숫자 다음에 공백
       {{{#!blog 작은나무 2008-04-15T14:37:49 box dimensions, \smash
       {{{#!blog 작은나무 2008-04-14T13:01:00 선그리기, \hbox, \vbox, \hrule, \vrule
       {{{#!blog 작은나무 2008-04-12T09:15:12 \centerline, \hss
       {{{#!blog 작은나무 2008-04-11T14:01:23 \TeX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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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큰 착각을 하고, 또 헛발질을 했네요. -- [작은나무] [[DateTime(2008-04-01T1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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