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KTUG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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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룆�썑媛�&value=TeX편집기
- ALSee . . . . 1 match
알툴 시리즈 중의 하나, TeX에서 잘 쓰는 EPS 그림 파일을 위시하여 많은 그림 파일을 미리 볼 수 있고, 그림의 회전, 이름 바꾸기 등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 AMSLaTeX . . . . 22 matches
AMSTeX의 LaTeX 판을 말한다.
(!) AMS-LaTeX 은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거의 모든 TeX 설치 패키지는 LaTeX, AMS-LaTeX 을 함께 설치하여 준다.
[http://www.ams.org/tex/amslatex.html AMS-LaTeX]에 따르면 "AMS-LaTeX" 의 보급판(distribution)은 LaTeX 의 여러 가지 확장을 모은 것으로 '''amscls''' 부분과 '''amsmath''' 부분으로 되어 있다고 하였다.
[texmf]/doc/latex/{amsmath,amscls}에 많은 AMSLaTeX 안내 문서들이 있다.
[TeX배포판]의 도움말 시스템으로 texdoc을 쓸 수 있다면,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하여 amsldoc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 texdoc amsldoc
(!) 시작 단추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은 "실행" 창이 뜬다. MiKTeX 등이 깔려 있을 경우 "열기(O):" 다음의 빈칸에 "texdoc amsldoc"을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amsldoc.dvi 또는amsldoc.pdf 를 찾아 준다.
attachment:texdoc.png
== AMSLaTeX과 한글 ==
[AMSLaTeX/Hangul]
== AMSLaTeX 활용 팁 ==
[AMSLaTeX/CalcLayout]
[AMSLaTeX/MakeTitle]
[AMSLaTeX/Sectioning]
[AMSLaTeX/Theorem]
=== AMSLaTeX의 수식 환경 ===
[AMSLaTeX/Math], See also [WinEdtTip/수식편집]
[CategoryTeX] - AMSLaTeX/Hangul . . . . 3 matches
AMSLaTeX 문서에서 한글 사용하기
=== ko.TeX ===
A. amsbook의 {{{\uppercase\expandafter}}} 코드는 ASCII 이외의 코드와 호환성이 없습니다. 즉 영어 이외의 라틴 계열 언어에서조차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amsbook.cls의 버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omp.text.tex에 관련된 대화가 있는데... "불평하는 사람이 없으면 고치는 사람도 없다"는 답변을 누군가 달아두었더군요. \MakeUppercase 또는 \MakeTextUppercase를 사용하도록 고쳐야 합니다.
=== AMSLaTeX 한글 사용시 주의사항 === - AMSLaTeX/Math . . . . 14 matches
이 글은 AMSLaTeX 의 소항목 "AMSLaTeX의 수식 환경"에 있던 글을 2006-04-17 에 이리로 가져 왔습니다. 그 후 여러 번 수정하였습니다.
ftp://ftp.ams.org/pub/tex/doc/amsmath/
특히 `testmath`는 다양한 수식 판형을 보여준다. 이 사이트에 있는 문서 중 `short-math-guide`만 빼고 모두 texdoc으로 열어볼 수 있다. `texdoc testmath`를 입력하면 `testmath.dvi` 파일이 열린다.
*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 Frank Mittelbach와 Michel Goossens 등 여러 사람의 공저: The LaTeXCompanion 초판의 제8장(Higher Mathematics, 215~257쪽)
AMSLaTeX의 수식 조판에 관련된 부분인데 The LaTeXCompanion 제2판이 나오기 이전까지 CTAN에 수정본(쪽 번호가 223~268쪽으로 바뀌었음)으로 이 파일이 올라 있었다. 제2판이 출판되면서 삭제되었는 데 수식 조판에 유용한 문서였다.
AMSLaTeX은 AMS-TeX에서 쓰던 수식 환경을 LaTeX2e에 맞게 고쳐서 모두 쓰기 때문에 (그냥)LaTeX에 있는 display 형 수식 환경들 보다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많은 수식 환경들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amsmath.sty의 형태로 일반적인 LaTeX 문서에서도 AMS 스타일의 수식을 조판할 수 있게 한다(AMSLaTeX 클래스가 아닐 때는 \usepackage{amsmath}를 프리앰블에 넣어야 함). 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닐 때는 간혹 amsmath 패키지와 충돌을 일어킬 수 있으므로 amsmath 패키지를 불러 오기 전에 이미 정의된 명령어의 효력을 없애야 한다. See KTUGOperate:19428''''''
'''그림 3:'''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Mathmode.pdf](v.2.26, 2007-05-01)의 71쪽에 나와 있는 subequations 환경의 사용법 - subequations 환경 속에는 Text 또는 완전한 다른 환경(\begin{...} ... \end{...}) 등을 넣을 수 있다.
여러 행(行)의 수식(數式)을 나열할 때 LaTeX에서는 보통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을 쓰는 데 eqnarray에서는 세 열(列)까지만 쓸 수 있고 열(列)의 정렬이 rcl(가운데 열을 기준으로 가운데로 모임)로 되어 있어 탭(&)이 두 번까지 들어 갈 수 있고 각 열 사이의 간격도 많이 벌어진다. 그리고 수식을 왼쪽 정렬하려면 각 행의 머리에 두 번의 탭(&&)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또 일단 두 번의 탭(&&)을 모두 썼으면 그 다음은 수작업으로 정렬(整列)시킬 수 밖에 없다.
이에 반해서 AMS-LaTeX에서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등 다앙한 환경을 갖고 있고 각 행에 쓸 수 있는 탭(&)의 숫자는 일정하지 않아도 되고 탭(&)을 여러 번 넣게 되면 각 열의 정렬은
CTAN:macros/latex/required/amslatex/math/amsldoc.pdf 8-9쪽(PDF 화면은 12-13쪽)
align 환경 등을 쓰서 수식을 정렬시켜 두었는 데 중간에 한 행 또는 몇 행 정도의 본문을 넣고 싶을 때는 명령어 \intertext{...}를 쓰는 것이 편하다. 명령어 \intertext는 \\ 또는 \\* 다음에 넣어야 한다. 뽄(Template)이 필요하면
에서 8-2-21.ltx를 가져 오면 된다. See amsldoc.pdf 9쪽(PDF 화면 13쪽)<-소스 파일은 CTAN:macros/latex/required/amslatex/math/amsldoc.tex - AMSLaTeX/Sectioning . . . . 2 matches
를 넣어야 한다. 이것을 넣지 않으면 Part 라고 나온다. `\chapter`라는 명령어가 정의된 AMSLaTeX 클래스를 쓸려면 `amsbook` 클래스가 있다. 그런데 `amsbook` 클래스를 쓰면 Title 페이지가 본문과 분리된다. 굳이 `amsproc`과 `amsart`를 쓰면서 `\chapter`를 쓰고 싶으면 `\chapter`라는 명령어를 Preamble에 새로 정의하여 쓰거나 다른 용도로 정의되어 있는`\part{}`를 `\chapter{}`처럼 조금 고쳐서 쓸 수 있다.
<!> '''주의:''' 학술지에 투고하는 논문의 TeX 파일은 이렇게 고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 AMSLaTeX/Theorem . . . . 13 matches
"AMSLaTeX 정리류 작성 방법"은 UsefulDocuments 에 Uploads:amsthm.pdf (uhc 한글 사용)과 [http://faq.ktug.or.kr/faq/UsefulDocuments?action=download&value=amsthm-utf.pdf amsthm-utf.pdf] (dhucs 한글 사용)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Theorem''', '''Lemma''', '''Defintion''', ''Example'', ''Note'', ''Remark'', ''Acknowledgment'', $\cdots$ 등의 표제어를 앞머리(Header)로 두는 문단을 선언적 문단(Proclamation)이라 한다. 선언적 문단의 스타일(기본 LaTeX의 스타일)로 Mittelbach [''An extenssion of the LaTeX theorem environment'', 2004, p.3](MiKTeX을 깔았다면 `C:\texmf\doc\latex\tools\theorem.dvi`)는 `theorem style` 이라하여
한편 AMSLaTeX 에서는 위에 열거한 여섯 가지 중 `plain` 환경만 채택하고, `definition` 환경과 `remark` 환경을 첨가하여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AMSLaTeX`의 스타일)이라고 하고 세 가지
만 쓴다. Mittelbach의 분류는 문단 모양과 앞머리(Header)의 위치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고, AMSLaTeX의 분류는 글꼴(앞머리의 글꼴과 본체의 글꼴)에 따라 구분한 것이다. AMSLaTeX의 환경을 Mittelbach의 분류대로 한다면 모두 `plain`에 속한다.
(./) 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니래도 "AMS 스타일"의 정리류 환경을 쓰기 위해서는 프리앰블에 \usepackage{amsthm}를 넣으면 된다. 그러나 클래스(예: llncs, IEEETrans)에 따라서는 충돌을 일으키는 것도 있다. ->See KTUGOperate:10057'''''', KTUGContrib:2845''''''
'''그림 설명:''' WinEdt 는 AMSLaTeX의 "정리류 환경 설정"의 뽄(Template)들을 갖고 있다. 위의 그림은 amsart 클래스를 쓸 때의 뽄이고 [WinEdtTip/Templates]의 처음 [http://faq.ktug.or.kr/wiki/uploads/NewDoc1.jpg 그림]은 slides 클래스를 쓸 때의 뽄이다. 다른 점은 slides 클래스에서는 `정리류 스타일`을 디폴트로 정의된 plain 만 썼고 번호를 붙이지 않도록 하였다. 반면 amsart 클래스에서는 위의 그림 처럼 plain(디폴트), definition, remark 세 가지 모두 썼다.
(./) 국내에도 영문 수학 논문집을 발간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는 데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은 모두 AMSLaTeX 의 `스타일 분류`를 따른다. 그렇다고 하여 `정리류 스타일`이 같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강원·경기수학회, 충청수학회, 호남수학회 등에서는 `defintion` 스타일과 `remark` 스타일을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입력할 때는 AMSLaTeX 의 '''정리류 환경 쓰는 법'''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 ->see KTUGOperate:8041''''''
로 하는 것의 차이는 표제어(Example 1.1. 등)를 볼드체로 할 것이냐 이탤릭체로 할 것이냐의 차이이다. Text는 모두 로마체로 나온다. 강원·경기수학회, 충청수학회, 호남수학회 등의 경우는 둘 다 표제어는 Small Captial 체로 되어 구분되지 않는다.
AMSLaTeX에서 가장 표준적인 정리류의 스타일(plain 스타일)은 표제어(Theorem 1.2. 등)를 볼드체로 하고 Text를 이탤릭체로 하는 것인데 이것은 디폴트로 되어 있다. 그래서
로 쓰면 '''Theorem 1.1.''', '''Theorem A.''' 등의 표제어는 볼드체로 되고 본문(Text)는 이탤릭체로 된다. 만약 \theoremstyle{defintion} 또는 \theoremstyle{remark} 의 뒤에 위와 같은 설정을 하면 표제어와 본문의 글꼴이 바뀐다. plain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theoremstyle{plain}을 선언하여야 한다.
See http://authors.elsevier.com/latex/instraut.pdf 의 13쪽 - AMSTeX . . . . 21 matches
AMSTeX은 TeX 매크로 패키지이다.[[FootNote(주위에서 "amstex을 쓴다."는 말을 할때는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이 말의 뜻이 AMS-LaTeX 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쓰일 때도 있고, 지금은 obsolete가 되어 amsmath 스타일로 대체된 amstex 스타일을 지칭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ee KTUGOperate:18888''''''. See also KTUGBoard:506''''''.)]] 처음에 마이클 스피박(Michael Spivak) 씨가 1983년에서 1985년 사이에 미국 수학회(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 AMS)를 위하여 작성한 것으로, PlainTeX에 바탕을 두고 전문적인 수학식을 작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구현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수학자나 수학 문헌 출판사에서 특히 문제삼는 수학식의 크기와 위치 등을 PlainTeX보다 좀더 정교하게 다듬었는데 그 가운데는 여러 행 수식, 행렬, 여러 행 첨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http://www.ams.org/tex/amstex.html
LaTeX이 점점 많이 사용되게 되면서 AMSTeX은 AMSLaTeX으로 발전하였다. 이것은 AMSTeX의 기능을 LaTeX 패키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See AMSLaTeX.
* AMSTeX은 plain TeX을 발전시킨 독자적인 매크로 패키지이다.
* AMSLaTeX은 LaTeX 언어 형식으로 AMSTeX을 쓰도록 한 클래스 집합으로서, amsart, amsproc, amsbook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LaTeX amsmath 패키지는 일반적인 LaTeX 클래스 문서에서 AMSLaTeX의 수식을 (일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LaTeX 패키지이다.
[CategoryTeX] - AUCTeX . . . . 130 matches
AUCTeX
TeX, LaTeX 파일의 편집, 컴파일, 화면보기, 인쇄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Emacs]의 매크로 패키지.
AUCTeX은 TeX의 한 종류는 아닙니다.
* [http://www.gnu.org/software/auctex/]
* [http://www.gnu.org/software/auctex/manual/auctex.pdf 매뉴얼 (영어, PDF)]
=== [한글LaTeX길잡이] ===
from [한글LaTeX길잡이] by 은광희
AUCTeX은 이러한 [Emacs] 내에서 손쉽게 LaTeX 문서를 작성하고 작업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HLaTeX 문서를 이러한 편집기와 보조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면 많은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읍니다.
그런 편리함 중의 하나만 간단히 소개합니다. 200 쪽의 한글 문서를 작성했을 때, 중간에 한 소절(subsection)을 추가했다고 합시다. 과연 이 부분도 아무 문제없이 잘 작성되었는가를 알아보고자 할 때 보통은 전 문서를 LaTeX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그러나 똑똑한 편집기에서의 AUCTeX 기능은 이를 매우 단순화합니다.
1. `C-c C-r`를 누른다. (이 글쇠는 `TeX-command-region`을 의미하며, 먼저 사이칸(buffer)이 수정되었는가를 살펴봐서 저장판에 갈무리(save)할 것인가를 물어보고 `.tex` 파일이 `.dvi` 파일을 비교하여 `.tex`파일이 더 새 것이면 LaTeX할 것을 제시한다.)
1. 착오가 있으면 $$\mbox{C-`}$$를 누른다. (`TeX-next-error`: 착오가 발생한 지점으로 가서 그 착오에 대한 설명을 보여준다.)
1. 위와 같이 착오를 차례로 고치고 `TeX-command-region`을 반복한다. 아무 착오가 없으면 `TeX-command-region`을 다시 실행한다. (아무 착오가 없을 경우에 AUCTeX은 미리보기를 제시한다.)
1.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우면 `C-c C-c`를 누른다. (`TeX-command-master`: 전체 문서를 LaTeX하거나 미리보기할 수 있다.)
AUCTeX이 내부적으로 `TeX-command-region`을 어떻게 처리하는가는 간단히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읍니다. 일단 AUCTeX은 `_region_.tex`라는 빈 사이칸을 마련하여 문서의 처음부터 `\begin{document}`까지를 이 사이칸에 집어 넣는다. 영역을 `_region_.tex`에 덧붙친다. 마지막으로 `\end{document}`를 `_region_.tex`에 추가한다. LaTeX하기를 제시한다. `_region_.tex`을 LaTeX으로 돌린다.
$ sudo apt-get install auctex
AUCTeX의 기본적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emacs` 파일에
(setq-default TeX-master nil)
(setq TeX-auto-save t)
(setq TeX-parse-self t)
볼 수 있다. 기본으로 DVI 모드로 작동하여 `latex`으로 컴파일하고 xdvi로 출력물을 보여준다. `pdflatex`으로 컴파일하고 `xpdf`로 보려면 `C-c C-t C-p` 단축키를 이용해서 PDF 모드로 전환하면 - AbiWord . . . . 2 matches
AbiWord는 OpenSource WordProcessor 중 하나로 모든 플렛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plugin들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그 기능이 향상되어 이제 OpenOffice 의 문서 편집기와 비견하여도 뒤쳐짐이 없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LaTeX 형식의 수식 편집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문서 자체의 저장도 LaTeX 형식으로 할 수 있다. - AcroEdit . . . . 8 matches
* [attachment:AcroEdit/latex.zip 문법강조 화일]을 받아서
Uploads:acroedit_latex.jpg
Uploads:acroedit_latex2.jpg
* 0.9.4.21부터 유니코드를 BOM 없이 저장할 수 있어, BOM있는 tex 소스를 처리하지 못하는 일부 tex sytem에서의 문제점이 해소되었다. See KTUGContrib:2802
아래의 내용은 KC2005 ~ KC2007간 적용된 내용이다. 이를 현재의 KC2008혹은 최신의 다른 TeX system에 응용하여 적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직접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이 여의치 않을 가능성이 있다.
==== LaTeX 컴파일시 오류 검출 ====
에러검출은 MiKTex이나 이를 기반으로 한 KTUGCollection2005 사용당시 Karnes님의 도움으로 TeXify와 -q 옵션을 이용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KC2006에서부터는 texify가 지원되지 않고 texi2dvi나 kcltxmk등에서도 표준에 근접하여 동작하므로 "texify -q" 를 이용한 위의 방법은 지원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KC2006의 latex을 그냥 실행시킨다면 너무 많은 내용이 Log창에 나타나므로, 에러가 난 행을 찾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grep이나 sed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에러가 난 행만을 걸러서 보는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다. 이때 AcroEdit는 사용자 정의 도구에서 '|' 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별도로 batch화일을 만들어서 처리하는 예제를 만들어 본다.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file-line-error -src %1 | %ktug_bin%\..\bin\grep -e ":[0-9]*:"
rem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file-line-error -src %1 | grep -e ":[0-9]*:"
rem c:\tex\bin\ 디렉토리에 있는 것을 쓰라는 식으로 지정하여도 괜찮다.
rem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file-line-error -src %1 | c:\tex\bin\grep -e ":[0-9]*:"
rem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file-line-error -src %1
rem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file-line-error -src %1 | grep -r+ ":[0-9]*:"
이 화일의 이름이 Latex.bat라고 가정하고, C:\temp에 저장하여 두었다고 가정하면 Acroedit의 사용자 도구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 메뉴이름 || latex 에러찾기 || ||
|| 명령행 || `C:\temp\latex.bat` || ||
이렇게 설정하여 두고 F9혹은 설정하여둔 사용자 버튼을 누르면 latex이 실행되며 나타나는 메시지 혹은 *.log화일을 sed 혹은 grep이 걸러서 보여준다.
sed를 사용할 경우는 Latex이 먼저 실행되면서 메시지를 AcroEdit의 아래 결과창에 보여준후, 생성된 .log화일에서 error가 있는 행을 골라내어 다시 결과창에 보여준다. 그러므로 Latex의 에러메시지 전체와 필터링된 부분을 각각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결과창에 내용이 너무 많이 스크롤 되어 넘어가는 문제점이 있다.
grep을 사용할 경우 latex이 실행되면서 보내주는 메시지를 grep이 걸러내에 AcroEdit의 아래 결과창에 보여준다. 그러므로 아무 메시지 없이 깨끗하게 지나갔다면, 에러가 없는 것이라고 보면되며, 에러가 있는 경우에만 화면에 보여주게 된다. - AcroEdit/KC2008 . . . . 3 matches
notepad C:\TeXLive\KTUG_bin\kcmenu.ini}}}를 실행
[TeXSystem]
|| 명령행 || `C:\TeXLive\KTUG_BIN\kcpdfopen.exe` || 이부분은 설치된 디렉토리로 바꾼다. || - AcroTeX . . . . 14 matches
http://www.acrotex.net
D. P. Story 씨가 개발 책임을 맡고 있는 LaTeX + AdobeAcrobat PDF 생성 툴. PDFPresentation 툴로 활용할 수 있다.
* APB (Presentation Bundle) 는 AdobeAcrobat (Reader가 아님) 7.0 이상을 요구한다. 다른 프레젠테이션 툴과 달리 Acrobat 6.0에서 처음 도입된 "layer"를 이용하는 rich pdf를 LaTeX으로부터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 layer를 처리할 수 있는 distiller가 AdobeAcrobat이 유일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환상적인 예제들 ([http://www.acrotex.net/apb_index.php?page=examples])을 살펴볼 수 있다. 이 패키지는 LaTeX 패키지로서는 드물게 “판매용”이다.
* AeB (eDucation Bundle) 은 종래 AcroTeX으로 알려져 있던 LaTeX 패키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패키지들은 여전히 “공개판”이다.
== AcroTeX eDucation Bundle ==
AcroTeX eDucation Bundle. 교육용 퀴즈 등을 만드는 LaTeX 패키지 번들. 아래의 다섯 가지 패키지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 ''web'' 패키지 : LaTeX을 이용하여 screen-friendly PDF를 만드는 패키지.
* ''eq2db'' 패키지 : 퀴즈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LaTeX 패키지와 server-side 스크립트.
=== KTUG [게시판]에서 AcroTeX에 관한 글과 토론 ===
HLaTeX과의 충돌 문제
모든 작업이 완료된는대로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완성된 eq2db패키지를 이용하고 싶은데 이쪽부분은 제가 모르는 것이 많아서 답답합니다. 이런 차에 AcroTeX 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여러분의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김연주]
[CategoryTeXMacro] - AcrobatDistiller . . . . 1 match
'''A:''' `TeX`이 소스인 `dvi`, `ps` 파일에서 `dvi->pdf`, `ps->pdf` 기능을 이용하여 `pdf` 파일을 만들 때는 "애크로뱃 디스틸러"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애크로뱃 디스틸러 4.0"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MS오피스" 파일들을 PDF로 바꿀려면 "애크로뱃 디스틸러"가 편하긴 한데 "애크로뱃 6.0"이후 버젼이라야 제대로 됩니다. 또 "아래아한글"(hwp)은 [http://www.hancomshop.com/html/fp/event/pdf_event_special/index.html 한컴 PDF] 패키지를 써야 제대로 된 pdf가 만들어집니다. - AdobeReader . . . . 1 match
PDF 파일을 보기 위한, 거의 모든 플랫폼의 표준 뷰어로 자리 잡혀 가고 있고, TeX의 출력물로서도 이제는 DVI 보다는 PDF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AdobeReader/Obsolete . . . . 7 matches
'''[PDF] 파일을 GSView에서 열기의 장점:''' AdobeReader와 AcrobatReader 가 훌륭한 프로그램들인 것은 틀림없지만, TeX 관련 작업에서는 딱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AdobeReader 또는 AcrobatReader 가 [PDF] 파일을 열어놓은 상태에서는 그 파일이 `close` 되지 않아서 덮어쓰기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즉, PDFLaTeX이나 DVIPDFMx를 열려 있는 파일에 대해서 실행하면 에러를 냅니다.[[FootNote((From KTUGSetup:9871'''''') AdobeReader와 AcrobatReader 가 pdf 파일을 열 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 파일을 건드릴 수 없도록 파일을 잠가 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DFLaTeX이 덮어 쓸 수 없는 겁니다.)]]
WinEdt의 좋은 점 중의 하나가 DVIPDFMx나 PDFLaTeX으로 PDF 파일을 다시 만들려고 할 때 AdobeReader의 열려 있는 파일을 닫은 다음에 PDF를 쓰고 다시 AdobeReader에서 그 파일을 불러들이는 매크로가 작동한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시 열린 PDF 파일이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FootNote((From KTUGSetup:9871'''''') pdf 파일을 열 때 윈도 탐색기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더블클릭하여 열지 마시고 WinEdt에 있는 pdf 단추(아래 첨부한 그림의 (2,2) 위치에 있는 단추)를 이용하여 pdf 문서를 여세요. WinEdt를 통하지 않고서 열려있는 pdf 파일에 대해서는 WinEdt가 잠김을 풀 수 없습니다.)]]
GSView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DVIPDFMx가 [PDF]를 다시 쓰면 GSView는 바뀐 파일을 스스로 읽어줍니다. 마치 [Yap]이 [DVI] 파일이 바뀐 것을 찾아서 다시 불러오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화면이 조금 덜 예쁘고 책갈피가 나타나지 않지만, 하이퍼링크도 잘 작동하고 그림도 잘 보여주므로, 최종본을 만들기 전까지 LaTeX 작업과정에서는 [PDF]를 GSView로 열어두고 작업합니다. --[Karnes]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60827181825/PDFTeXify.gif
'''Q7:''' Windows2000에 MiKTeX 2.2 <전체>를 깔았구요. 아시아폰트를 사용합니다. DVIPDFMx 에러 메시지 - Aleph . . . . 3 matches
e-Omega = [e-TeX] + [Omega]
-> [Aleph]의 LaTeX을 Lamed라고 부른다.[[FootNote(라메드라고 읽음. Aleph와 Lamed는 모두 히브리어 자모 이름에서 온 것임.)]]
CategoryTeX - Algorithm . . . . 2 matches
{{{#!vim tex
\State \textbf{return} $b$\Comment{The g.c.d. is b}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State \textbf{return} $b$\Comment{The g.c.d. is b}
알고리즘에 관해서 바이블 격인 이 책의 LaTeX clrscode.sty 는 다음의 위치에서 구할 수 있다.
CategoryLaTeXPackage - AquamacsEmacs . . . . 1 match
== LaTeX과 Viewer의 호출(한글 문서) ==
AquamacsEmacs의 기본 설정은 pdflatex을 컴파일러로 부르는 것이다. 만들어진 PDF는 시스템의 기본 뷰어로 오픈한다.
\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 ArabTeX . . . . 6 matches
CTAN:languages/arabtex/
아랍어, 히브리어를 조판할 수 있는 TeX 시스템.
== ArabTeX 설치 ==
MiKTeX의 mpm을 이용하면 간단히 설치 가능.
* Windows MiKTeX은 자동 설치 또는 mpm을 이용한 설치
* MiKTeXTools의 경우, {{{
#> mpm --install=arabtex
#> mktexlsr
[CategoryTeX] - Asymptote . . . . 2 matches
=== Asymptote and LaTeX ===
http://asymptote.sourceforge.net/doc/LaTeX-usage.html
http://www.dse.nl/~dario/projects/asylatex/
%% pdflatex -> asy -> pdflatex
\usepackage{kotex} - Aurora . . . . 2 matches
Aurora는 Shareware로써 Microsoft® Word, PowerPoint®, Visio®, Excel®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LaTeX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Aurora lets you use LaTeX in Microsoft® Word, PowerPoint®, Visio®, Excel®, and many other programs. It makes sure that your formulas look good, print prettily, and play nice with the rest of the text. Aurora takes care of the little things like numbering equations and positioning them on the page, and stays out of your way the rest of the time. - AutomaticJosaSelection . . . . 5 matches
=== Particle Alternation in Korean and Automatic Particle Selection in Korean LaTeX System ===
if you change one of the noun in your text when you are revising the
text, you often need to change the particle as well.
Now consider the cross-referencing in LaTeX and the above matter. The
labeling of the referent is automatically done in LaTeX (e.g., Figure 1,
editing process, Korean LaTeX systems implemented automatic particle
=== On the Automation of 'JOSA' Allomorph Alterations in Hangul LaTeX === - BBEdit . . . . 1 match
1. [Mac용 TeXShell]과 통합하여 사용 가능.
== TextWrangler as a simple BBEdit ==
* BBEdit - HTML editor - Programming editor = TextWrangler
* http://www.barebones.com/products/textwrangler/index.s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BLUeTeX . . . . 3 matches
Kees van der Laan 씨의 TeX Macro Package.
''Publishing With TeX''
[CategoryTeX] - BOM . . . . 14 matches
== [UTF-8] 편집기를 이용한 LaTeX/[Lambda] 작업에서 BOM 문제 ==
Win32의 일부 프로그램 (Notepad, Wordpad, MS Word) 등은 [UTF-8] BOM을 Win 9x/ME에서 쓰이는 [http://www.ansi.org ANSI][[FootNote(''ANSI''와 아무 관련이 없지만, MS는 이 용어를 쓴다.)]] code page (한국어 Windows라면 codepage 949 - 확장 완성형)로 작성된 텍스트 파일과 구별하기 위한 표지로 사용한다. 즉, UTF-16, UTF-32, [UTF-8] BOM이 있으면 UTF-16, UTF-32, [UTF-8]로 인식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ANSI'' code page를 쓴 것으로 간주한다. XML 표준에서도 [UTF-8] BOM을 비롯한 BOM을 인코딩 결정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UTF-8] BOM은 POSIX 기반 OS에서 {{{cat file1 file2 file3 | another_program}}}과 같은 파이프를 쓸 때에 문제를 일으키므로 그다지 환영받지 못 한다. TeX/Omega 입장에서도 Notepad, Wordpad 등이 BOM을 [UTF-8]에 붙이는 것은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다. TeX/Omega compiler는 `.tex` 파일 선두에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자가 있는 것으로 여기므로 경고를 낸다. 그냥 <Enter>를 치고 강제 컴파일하면 빈 페이지가 처음에 붙어 나온다. -- 신정식
== TeX Implementation과 BOM ==
* 2008년 현재, Windows TeXLive(KC2008)의 실행파일들(latex, pdflatex etc)은 BOM이 붙어있든 그렇지 않든 잘 처리한다.
* MiKTeX은 BOM을 처리하지 못한다.
BOM 처리 문제는 KTUGCollection2006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Akira Kakuto 씨의 W32TeX을 [W32TeX/ko]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Akira 씨에게 부탁하여 TeX, [e-TeX], PDFTeX, [Omega], [Aleph]의 실행파일이 BOM 붙은 UTF-8 TeX 입력파일을 처리할 때 BOM을 무시(제거)하도록 하는 루틴을 적용하게 되었다. 그 후, 이 BOM 처리 루틴은 TeXLive 2007, 2008과 KC2007, KC2008에 이어졌다.
아래아한글(한글2005 등), 메모장(NotePad), 워드패드, UltraEdit에서는 [UTF-8]로 저장하면 자동으로 BOM을 붙여준다. 반면 Windows용 [Yudit]에서는 Linux에서와 마찬가지로 BOM을 붙이지 않는다. 윈도 운영체제에서 [UTF-8] 엔코딩으로 LaTeX 문서를 만드는 사람들은 BOM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여야 할 것이다.
''[UTF-8]에서 BOM이 반드시 필요한가는 의문이다. 없어도 좋을 듯. NotePad나 UltraEdit으로 유니코드 `.tex` 소스를 편집한 경우라면 유니코드(UTF-16)로 저장한 다음 [libiconv]를 이용해서 [UTF-8]로 변환하면 귀찮은 [UTF-8] BOM을 제거해준다.'' - BSTFile . . . . 19 matches
참고문헌 목록 스타일 파일의 확장자는 `.bst`이다. bst 파일은 BibTeX
프로그램(`bibtex`)이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 파일(`.bib` 파일)로부터
LaTeX을 사용하여 문서를 만드는 곳(학회, 출판사, 학위 수여 기관 등)은 나름대로의 bst (bibliography style) 파일을 갖고 있는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BibTeX을 쓸 때 필요한 bst 파일을 구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는데
* 우선 이미 만들어진 bst 파일을 찾는 방법이다. 어떤 bst 파일 또는 패키지들이 있나 [http://www.ctan.org/tex-archive/biblio/bibtex/contrib/ Bib Style 패키지]를 훑어 본다.
'''주의:''' 한 번 BibTeX이 실행된 후 `bst` 파일을 바꾸거나 bib 파일의 내용을 바꿔서 LaTeX 파일을 다시 컴파일하면 `bbl` 파일 내의 thebibliography 환경을 다시 만들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기존에 만들어진 `*.aux`와 `*.bbl` 파일을 지우고 다시 컴파일해야 할 때가 있다. 참고 [WinEdtTip/메뉴와단추]의 항목 "Erase Working Files", [WinEdtTip/문헌인용].
BibTeX, [참고문헌만들기], [참고문헌인용], [WinEdtTip/문헌인용]
Frank Mittelbach, Michel Goossens, Johannes Braams, David Carlisle, Chris Rowley, Christine Detig, Joachim Schrod가 지은 "The [LaTeX Companion], 2nd ed. (2004)"의 791-793쪽에 흔히 쓰이는 bst의 목록이 있다. 또 12장(683-756쪽)에는 이들 bst를 썼을 때 본문 중에 인용하는 법(어울리는 sty 을 골라야 한다.)과 결과의 예시들이 나와 있고, 13장(757-812쪽)에는 bib 파일의 "엔트리"와 bbl 파일의 bibitem, bst 파일의 FUNCTION(기능) 사이의 역할을 설명하였다.그리고 모두 100개도 넘는 12-13장의 예제들은 소스 파일(12-1-1.ltx부터 13-5-7.ltx 까지) 그대로 CTAN CTAN:/info/examples/tlc2/ 에 있다. 이들을 실험(컴파일)하는 요령은 KTUGOperate:18899'''''', KTUGOperate:19404'''''', KTUGOperate:19408'''''' 참조
한편 CTAN:biblio/bibtex/contrib/(Bib Style 패키지)에 가면 많은 bst 파일(함께 쓸 수 있는 sty 파일과 함께)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을 실험하여 볼 수 있는 ltx 파일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가령 ieeetr.bst를 실험하고 싶으면 이 사이트에서 test-ieeetr.ltx와 test.bib을 같은 폴더에 다운로드하고(MiKTeX 을 쓸 때는 ieeetr.bst는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됨) test-ieeetr.ltx를 컴파일(LaTeX, BibTeX, LaTeX을 실행)하면 된다.
'''주의:''' [http://www.ctan.org/tex-archive/biblio/bibtex/contrib/ Bib Style 패키지]에 가면 다시 폴더 속에 들어 있는 bst 파일들이 있는 데 이런 bst 파일들은 같은 폴더 속에 있는 bib 파일로 실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apacite 폴더에 들어 있는 apacite.bst는 따로 ltx를 만들 필요없이 apacite.tex로 실험하면 된다.[[FootNote(`IEEEtran` 폴더에 있는 `IEEEtran.bst`는 ltx를 직접 만들고(이 경우는 ltx 파일이 없으므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 `IEEEtran` 폴더 내에 있는 bib(모두 네 개)로 실험하여야 제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그냥 같은 폴더에 apacite.tex와 apa5ex.bib를 넣어 두고 apacite.tex를 컴파일하면 된다.
=== LaTeX의 기본 bst ===
`acm.bst`는 CTAN:/obsolete/biblio/bibtex/contrib/acm.bst 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AMSLaTeX의 기본 bst ===
:-9 MiKTeX를 쓸 때는 `IEEEtran.bst`, ... `IEEEtranS.bst` 중 어느 한 가지라도 필요할 때는 ...\texmf\bibtex\bst\IEEEtran 폴더에 자동으로 설치하여줍니다. 이때 \texmf\bibtex\bib\IEEEtran 폴더 속에 `IEEEabrv.bib`, `IEEEfull.bib`, `IEEEexample.bib` 이 함께 깔립니다. `IEEEexample.bib`은 보통의 bib 파일과 같으나 `IEEEabrv.bib`과 `IEEEfull.bib`는 저널명을 abrv로 할 것인지 full로 할 것인지 결정하여 주는 옵션과 같은 것입니다(사용 예: KTUGOperate:20521''''''). -YhChoe
<!> apsrev.bst, elsart-num.bst, nature.bst, acmtrans.bst, `IEEEtran.bst`와 `IEEEtranS.bst`는 MiKTeX을 쓸 때는 자동으로 설치하여줍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IEEEbib.bst`입니다. 22-JUN-1993에 Richard H. Roy가 만들었는 데 지금도 Conference를 주관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고쳐서 발표자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EEE에서 요구하는 참고문헌의 리스트 포맷이 나오지 않습니다(KTUGOperate:16722''''''). -YhChoe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 (version 7.4 from 2006/08/18)은 Patrick W. Daly가 쓴 ''Natural Sciences Citations and References (Author–Year and Numerical Schemes)''로 이 문헌의 5 쪽의 맨위에 "저자-연도"(author-year)의 방법으로 인용(cite)할 때 thebibliography 환경에서의 bibitem의 모양과 결과물(DVI, PDF 파일 등)에서 출력된 모양과 의 관계를 소개하고 있다. 즉, thebibliography 환경에서
로 된 Bibitem의 text에서 꺾쇠묶음표 `[ ]` 내에 있는 것은 본문에서 인용할 때 소스로 쓰인다. 한편 활짱묶음표 { } 속에 있는 것은 Cite Key라고 하는 데 이것은 본문의 소스에서 부를 때 \cite{Key}와 같이 쓴다. [참고문헌인용]의 항목 "본문에서 인용 표기 (citation command)" 참조
를 TeX 파일에 넣고 컴파일하면 정의된 것과 다르다고 나온다. bib 파일에서 새 `apacite.bst`(20050607)을 써서 다시 BibTeX를 실행하면 된다.
CTAN:biblio/bibtex/contrib/apacite/''''''의 apacite.pdf는 Erik Meijer가 쓴 사용법이다.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2e/contrib/harvard/ 에 가면 Harvard Family에 속하는
등도 여기에 속한다. BibTeX을 실행하였을 때 bbl 파일의 thebibliography 환경에서 - Beamer . . . . 29 matches
Till Tantau 씨가 만든 LaTeX을 이용한 PDFPresentation 제작 툴이다. 그래픽 처리를 위한 PGF 패키지도 함께 제공되며, 다양한 칼라를 사용하기 위한 xcolor 패키지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xcolor 패키지의 저자는 Uwe Kern이다.
* http://latex-beamer.sf.net/
* CTAN:macros/latex/contrib/beamer/doc/beameruserguide.pdf
* 소스 파일들: CTAN:macros/latex/contrib/beamer/doc/
* dvips/ps2pdf와 pdflatex을 지원한다. ('''dvipdfm과 dvipdfmx는 지원하지 않는다''')
* 다양한 Overlays와 Transitions을 자체 지원하기에 PPower4와 TeXPower의 도움이 필요없다
* 다양한 템플릿이 있음. `\texmf\tex\latex\beamer\themes` 폴더와 `\texmf\tex\latex\beamer\themes\theme\compatibility` 폴더에 있는 테마 스타일 파일들(예: `beamerthemeAnnArbor.sty`)을 프리앰블에서 `\usetheme{AnnArbor}`와 같이 불러 오므로서 템플릿의 스킨(skin)을 쉽게 바꿀 수 있다. (2006년 2월 이후에 업데이트하였으면 모두 37개가 있다. -> 아래 항목 "활용 관련" 참조)
* multimedia.sty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동영상 및 사운드 파일을 쉽게 넣을 수 있다. (이 꾸러미는 beamer와는 독립적이서 article 같은 다른 클래스랑 사용해도 된다. ''pdflatex'' 뿐만 아니라 ''dvips/ps2pdf''로도 컴파일된다)
* FoilTeX, [SeminarPackage], [Prosper], 혹은 TeXPower로 만든 소스를 beamer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emulation''' 기능 제공 (아직 100% 완벽하진 않지만 새로 beamer로 만든 것 보다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beamer/examples/ Examples]에 Conference 용 예제(a-conference-talk)와 강의 용 예제(a-lecture)가 있다.
{{{#!vim tex
* 컴파일은 반드시 '''dvips/ps2pdf''' 루트를 따라야 한다. PSTricks 은 PDFLaTeX 으로 직접 컴파일되지 않는다.
|| PDFLaTeX || [ko.TeX] || ||
|| GhostScript/ps2pdf || [ko.TeX] || ||
|| XeLaTeX || [xetexko], [xetexko-var] || [XeTeX]참조 ||
|| CJKLaTeX || Beamer 자체의 utf-8, cjk 기능을 이용 || ||
[ko.TeX] 대신 [HLaTeX]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HLaTeX은 이미 ko.TeX으로 대체되었으며, HLaTeX을 이용하여 한글 글자를 찍을 수는 있으나 호환성을 100% 보장하지는 않는다. [Beamer/HLaTeX].
=== [ko.TeX] ===
한글 사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특히 pdftex, dvips 어느 쪽이든 pdf bookmarks와 한글 텍스트의 검색 추출이 모두 가능해진다.
==== PDFLaTeX ==== - Beamer/HLaTeX . . . . 4 matches
* HLaTeX hfont를 사용하려면 pdflatex으로는 잘 되지 않거나 에러가 발생하고 dvips를 이용하려면 복잡한 후처리가 필요하다(그나마 윈도에서는 사실상 사용이 어렵다).
=== HLaTeX ===
attachment:Beamer/be4-k-uhc.tex
1. HLaTeX의 hfont를 이용하면 한글을 식자할 수는 있다. 이 때는 [UHC글꼴]을 사용하게 되며, 사용법은 위의 Uploads:beamer_guide.pdf''''''의 9쪽과 222쪽을 참고하라.
a. \texorpdfstring 명령으로 한글을 북마크에 넣지 않는다. {{{
\section{\texorpdfstring{한글}{Korean}}
a. 만약 beamer를 pdflatex이 아니라 dvips/ps2pdf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유진호 님의 다음 팁을 이용할 수 있다. KTUGContrib:2648
DeleteMe. beamer를 pdflatex으로 컴파일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딘가 이상하고... 위의 유진호 님의 팁은 오히려 prosper와 같은 ps 베이스 프레젠테이션 패키지에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됨.
1. HLaTeX 1.0.1 에서는 hfont를 써도 에러가 발생한다. hangul.sty를 교체해주어야 한다. See KTUGContrib:3579 or KTUGOperate:14418 - BibDesk . . . . 2 matches
BibDesk is a graphical BibTeX-bibliography manager for Mac OS X. BibDesk is designed to help organize and use bibliographic databases in BibTeX .bib format. - BibLaTeX . . . . 26 matches
* BibLaTeX은 LaTeX 및 BibTeX과 함께 작동하여 인용 및 참고문헌 목록의 형태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BibLaTeX은 LaTeX에서 지원하는 기존의 참고문헌 목록 생성 방법과는 매우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다.
* BibLaTeX에서 BibTeX는 참고문헌 목록을 정렬하고 라벨을 생성하는 데에만 이용되며, 참고문헌 목록의 형태는 bst 파일에서 정해지는 것이라 LaTeX 매크로에 의해 정해진다.
* BibLaTeX은 현재 베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국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BibLaTeX은 다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CTAN:/macros/latex/exptl/biblatex/
* CTAN:/macros/latex/exptl/biblatex/doc/biblatex.pdf
* 그 동안의 눈부신 한국어 TeX 시스템의 발전에 비하여 인용 및 참고문헌 목록 생성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논의가 적었다. 그것은 아마도 국내에서 LaTeX이 학술지, 학위논문 등의 편집에 활발히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 은광희는 HLaTeX(현재 [ko.TeX]으로 통합)의 halpha.bst에서 문자열의 코드값을 검사하여 한글의 경우 특별한 처리를 해 주는 방법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독특하고 복잡한 문법을 지닌 bst 파일 작성 언어를 다루어야 하는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 따라서 LaTeX의 수준에서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을 모두 조절할 수 있는 BibLaTeX을 한국어 참고문헌 목록 생성에 이용하는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자 한다.
* 국외에서는 [http://www.chicagomanualofstyle.org Chicago Manual of Style] 등을 통해 인용 및 참고문헌 형식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학술지들도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LaTeX은 널리 사용되는 인용 및 참고문헌 형식을 잘 지원한다.
=== BibLaTeX 이용 방안 ===
BibLaTeX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biblatex.bst를 수정해야 하며 bib 파일의 호환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1. ''BibLaTeX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필드, 혹은 새로운 필드를 만들어 표식을 한다.''
사용자에게 특정 BibLaTeX 사용자 필드, 혹은 새로 만든 필드를 약속된 방법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 필드를 새로 만드려면 biblatex.bst를 수정해야 한다. bib 파일의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다.
biblatex.bst를 수정해야 하며, 코딩이 복잡할 수 있다.
1. ''BibLaTeX에서 제공하는 language 필드를 이용한다.''
현재 language 필드 처리는 babel과 함께 작동하며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BibLaTeX의 language 필드 처리 부분을 수정/확장하여야 한다.
1. ''LaTeX 수준에서 문헌의 언어를 자등으로 판단하여 처리한다.''
BibLaTeX을 수정/확장하여야 한다. 한국어 문헌 판단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 BibORB . . . . 1 match
효과적인 문서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php로 제작되어서 웹기반으로 작동되며 웹브라우져를 통해서 문서 목록을 관리하며 문서의 위치(로컬파일 또는 URL) 또한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Group을 지어서 문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간단한 note도 첨가 할 수 있습니다. BibTeX을 위한 bib 파일의 import, export 또한 가능합니다. - BibTeX . . . . 58 matches
[참고문헌] / BibTeX
BibTeX 프로그램(`bibtex`)은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bib` 파일)에서
* [BibTeX8] (`bibtex8`) : 8비트 코드 페이지 지원.
* [BibTeX++] : Java로 작성.
* [MlBibTeX] : 다국어 지원에 초점.
== BibTeX과 LaTeX이 하는 일 ==
[http://dewey.yonsei.ac.kr/metadata/BibTeX.htm 황혜경 님의 BibTeX]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BibTeX은 1985년 오렌 파타쉬니크와 레즐리에 람포트(Oren Patashnik and Leslie Lamport)가 LaTeX 문서 작성 시스템
(Document Preparation System)과 관련하여 개발한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다. BibTeX은 LaTeX으로 작성된
문헌 뒤의 참고문헌을 작성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런 BibTeX의 서지(書誌) 데이터 파일은 나름대로의 독특한 형식을
소스(LaTeX 파일과 bib 파일)에서 최종 문서(dvi)를 만들 때 네 단계의 실행 과정
LaTeX->BibTeX->LaTeX->LaTeX
을 거치는 방법을 사용할 때는 BibTeX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단추나 배치파일을 실행하여 한번에 최종 문서(dvi 또는 pdf)를 만들기 때문에 BibTeX이 하는 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수가 있다.
세상에는 많은 출판사, 학회, 학위 수여 기관, 연구소, 정부 기관 등이 있다. 이런 조직들은 그들의 발간물, 학회지, 학위 논문, 보고서 등에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요구한다. 그래서 문헌의 목록(List)을 어떤 공통적인 일정한 양식의 Data Base(Bib 파일)로 만들어 두고 다양한 요구(스타일)에 맞도록 컴파일되게끔 하는 것이 BibTeX와 LaTeX의 일이다. 아래 그림은 이 일의 흐름도를 간략하게 나타낸 것이다.
우선 .bib 파일을 .tex 파일에서 불러 BibTeX을 실행하려면 .aux 파일과 .bst 파일(bib 스타일 파일)이 필요하다. aux 파일은 TeX 파일을 처음 LaTeX을 실행할 때 만들어진다. 이때 TeX 파일에 들어 있는 모든 인용(`\cite` 등의 인용 명령어가 쓰여진 곳)을 찾아 기록하고 BibTeX을 실행할 때 정보를 제공한다. aux 파일이 간혹 잘못 만들어지는 수도 있다. 첫 단계의 LaTeX 실행이 끝까지 되지 않으면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때는 aux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고 새로 컴파일하면 된다. [WinEdtTip/문헌인용]을 참고하라. bst 파일은 새로 만들어서 쓸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만들어 진 것 중에서 찾아 쓰는 것이 편하다.
TeX 파일에서 `\bibliography{}`로 Bib 파일을 불러 BibTeX을 실행하면 aux 파일에 찾아 놓은 Cite Key들과 bst 파일을 참조하여 참고 문헌과 관련된 보조 파일들(bbl, blg)을 만든다. 이 중 bbl 파일만 실제 출력 파일(dvi 또는 pdf)을 만드는 데 쓰인다. blg 파일은 bbl 파일을 만들 때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 만약 BibTeX 실행 중 에러가 생기면 이곳에 기록된다. 결국 BibTeX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aux 파일에 들어 있는 Cite Key들을 보고 Bib 파일에서 같은 Cite Key를 가진 Bibitem들을 찾아서 LaTeX, PDFLaTeX 등을 실행하면 참고문헌의 목록으로 나타나도록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들어 bbl 파일에 기록하는 일이다.
[http://www.ecst.csuchico.edu/~jacobsd/bib/formats/bibtex.html Dana Jacobsen의 BibTeX] 참조
(./) BibDesk (Mac 용), {{{BibTeXMng}}} (Windows: ShareWare), BiBLE (Windows: Free - [http://ftp.ktug.or.kr/mirrors/CTAN/biblio/bibtex/utils/bible/readme.txt readme.txt]), JabRef (Windows, Linux and Mac: See KTUGSetup:9695'''''') 등의 BibTeX 편집기(유틸리티)가 있다. 이런 유틸리티를 쓰면 Bib 파일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MiKTeX을 설치하면 디폴트로 {{{C:\Program Files\MiKTeX 2.6\bibtex\bib\base}}} 폴더가 생기고 이 속에 이미 test.bib과 xampl.bib이 들어 있다. 또 TeX 를 사용 중에 IEEEtran.bst 파일이 필요하면 자동으로
C:\TeX\texmf\bibtex\bst\IEEEtran - BibTexMng . . . . 1 match
http://www.latexsoft.com/bibtexmng.htm
* Windows 기반의 BibTeX을 위한 bibliography관리자. Shareware. JabRef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유료로 등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어플리케이션. - BigfootPackage . . . . 3 matches
각주 관련 LaTeX Style Package.
* Document : http://www.dante.de/dante/events/eurotex/papers/WET07.pdf (EuroTeX 2005)
* CTAN:macros/latex/contrib/bigfoot/
CategoryLaTeXPackage - BookTabsPackage . . . . 2 matches
LaTeX에서 booktabs 패키지를 쓰지 않고 그냥 tabular 환경을 쓰면 표에서 가로 줄과 글자의 사이가 좀 좁아 보인다. 또 맨위와 맨아래는 약간 굵은 선, 첫 행 다음은 보통 굵기, 나머지 행은 가는 선을 넣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특정 행 사이를 다른 행 사이보다 조금 더 띄워서 구분하고 싶을 때가 있다. booktabs 패키지는 이런 요구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패키지이다. 즉, 가로 줄과 글자 사이의 간격을 0.65ex(default)로 띄우도록 되어 있고 여러 위치에 여러 굵기의 가로 줄을 쉽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CTAN:/macros/latex/contrib/booktabs/booktabs.pdf 에 설명이 있다. 뽄(Template)이 필요하면 Mittelbach가 쓴 The [LaTeX Companion], 2nd ed.의 269--272쪽을 참조하여 CTAN:/info/examples/tlc2/ 에 있는 5-6-7.ltx, 5-6-8.ltx 등을 복사하여서 쓰면 된다.
{{{#!vim tex
{{{#!latex - Box . . . . 15 matches
TeX은 모든 것을 박스로 처리한다. 박스의 기본적인 모양은 다음과 같다.
TeX은 폰트의 이 디자인 설계에 관한 정보를 이용해서 각각의 문자를 모두 box로 생각하여 이것을 붙여 단어를 만들고 단어 박스를 다시 붙여 행을 만들고 행 박스를 붙여 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식자된다. 박스와 박스를 붙일 때는 풀(glue)을 사용하는데 :) 이 풀 자체도 길이가 있는(문자박스 사이에서는 대부분 0, 단어박스 사이에서는 가변길이를 가지는 rubber glue. vertical mode에서는 glue라고 하지 않고 lineskip 등 skip이라고 한다.) 하나의 박스이다.
하나의 페이지에는 text body vertical mode box 이외에 header 박스와 footer 박스가 더 있고, 경우에 따라서 MarginalNote 박스를 덧붙이기도 한다.
{{{#!latex
\vbox는 가로를 고정시켜놓고(\hsize를 줄 수 있습니다.) 세로로 길어지는 것인데, 그 안에 오는 텍스트는 줄나눔이 됩니다. 페이지나눔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TeX에서 "페이지"라는 것은 \hsize가 \textwidth인 \vbox를 가리킵니다.
{{{#!vim tex
\TeX\ assembles boxes
{{{#!latex
\TeX\ assembles boxes
== PlainTeX에서 Box 처리 ==
PlainTeX에서는 Box Register가 \box0 에서 \box255까지 256개가 준비되어 있다.
다른 box register들은 대부분 PlainTeX 시스템에 의하여 사용되는 것들이다.
box register를 직접 제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PlainTeX은 박스를 register number가 아니라 unique name으로 참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atex
{{{#!latex
{{{#!latex
{{{#!latex
예컨대 TeX의 로고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def\TeX{%
{{{#!latex - BreakBoxes . . . . 3 matches
TeX/LaTeX의 [Box]는 원칙적으로 페이지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breakbox UK TeX Faq]에 잘 요약되어 있다. - CJKLaTeX . . . . 30 matches
Werner Lemberg 씨에 의하여 개발, 유지되고 있는 LaTeX2e 매크로 패키지로서, 다양한 엔코딩으로 작성된 한/중/일(CJK) 언어 문서를 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K패키지].
아무런 추가 설치 없이 한글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TeXLive 2008). 이 때 한글 인코딩은 EUC-KR이다.
{{{#!vim tex
* [CJKLaTeXUnderMiKTeX], [CJKLaTeX/UTF8] 페이지도 참고할 것.
=== CJKLaTeX을 이용하여 일본어 문서를 조판 ===
[LaTeX으로일본어사용#s-4]
=== CJKLaTeX을 이용한 한글 처리 및 다국어 처리의 예 ===
[KTUG] [게시판]에서 논의된 것 중에서 CJKLaTeX에 관련된 것 중 중요한 것을 정리하였다.
* [은글꼴]과 CJKLaTeX을 이용한 훈민정음의 조판
* CJKLaTeX에서 [CP949] 한글 쓰기
=== CJKLaTeX을 이용한 다국어 처리의 예 ===
[KTUG] [게시판]에서 CJKLaTeX에 관련된 것 중 중요한 것을 정리하였다. (특히 라틴 계열의 언어를 기본으로 해서 유니코드 글자를 사용하고자 할때).
=== CJKLaTeX에서 은글꼴 또는 UHC글꼴 사용하기 ===
[[Include(CJKLaTeX/UTF8)]]
CJKLaTeX에 포함되어 있는 `ruby.sty` 스타일은 독립적으로 다른 패키지와 함께 사용하여 한자 위에 독음을 다는 등에 응용할 수 있다.
ttfcjk.sh (Shell Script. for CJKLaTeX. by WkPark) : 임의의 Truetype글꼴을 CJKLaTeX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Shell Script
== 한글 문서 작성에 있어서 HLaTeX, CJKLaTeX, DHUcs ==
|| 사용법 || LaTeX2e 스타일 파일 ||H : {{{hfont}}} 또는 {{{hangul}}} 스타일을 얹으면 문서 내의 한글을 처리함 ||
|| 입력 엔코딩 || ||H : LaTeX2e에서는 KSX1001만을 처리. UTF-8을 쓰려면 [Lambda] 필요. ||
|| || ||C : LaTeX2e로 KSX1001과 UTF-8을 모두 처리함 || - CJKLaTeX/UTF8 . . . . 9 matches
한글을 포함하는 UTF-8 입력된 텍스트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CJKLaTeX에 있다.
여기서는 CJKLaTeX의 UTF8 환경에 대해서만 다룬다.
Hangul-ucs의 trivcj 패키지를 이용하기 위하여 제작해둔 trivcj 폰트 세트는 CJKLaTeX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 몇 글자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간단한 해결책일 듯.
1. CJK 패키지 설치. MiKTeXTools 를 사용한다면, {{{mpm --install=cjk}}}로 충분.
1. PDFLaTeX 은 사용하지 못함. latex -> DVIPDFMx 루트로 pdf를 얻을 수 있다.
1.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local texmf 트리로 풀어놓는다.(1메가도 안됨)
* teTeX 3.x 용 : [http://ftp.ktug.or.kr/~karnes/PRIVATE/experimental/cjklatex-triv-hangul.tar.gz cjklatex-triv-hangul.tar.gz]
* Windows/MiKTeX 용 : See [http://faq.ktug.or.kr/faq/Karnes/2007-01#b4fb9b02e6539f244f86893a7f90c6e8 Karnes/2007-01]
1. mktexlsr
\DeclareTextFontCommand\textgt{\gt}
\DeclareTextFontCommand\textmj{\mj}
==== ko.TeX 폰트 이용하기 ====
만약 ko.TeX의 기본 폰트 (은글꼴 type 1)를 쓰고자 한다면 다음 파일의 압축을 풀면 나오는 fd 파일을 적당한 곳에 두고 예시한 바와 같이 폰트를 지정하면 된다.
\DeclareTextFontCommand\textgt{\gt}
\DeclareTextFontCommand\textmj{\mj}
가나다라 \textbf{가나다라} \textit{가나다라}
\textgt{가나다라} 가나다라 - CJKLaTeXUnderMiKTeX . . . . 21 matches
MiKTeX 2.8에서 CJKLaTeX으로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유독 MiKTeX만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MiKTeX이 배포하는 cjk 패키지가 불완전하여 그대로는 한글을 식자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MiKTeX 배포판 cjk 패키지가 TeXLive 등의 것과 동일해진다면 이 페이지는 불필요해질 것이다.
* ko.TeX 설치할 필요 없이 MiKTeX만으로 해결된다.
* PDFTeX 엔진을 사용할 경우만 해당한다. (pdflatex, latex -> dvipdfmx)
=== CJKLaTeX Macro의 설치 ===
MiKTeX 2.4 이후 버전 경우는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 CJKLaTeX Font 설치와 설정 ===
패키지 관리자(MiKTeX Package Manager)를 열어서 cjk_fonts 패키지를 설치한다.
Uploads:mpmcjklatex.jpg
--- 그러나, MiKTeX 2.8의 경우 cjk-fonts를 설치했다고 해서 한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 참고로, uhc 한글 글꼴을 설치한다면 fd 파일을 수정하거나 별도로 가져다둘 필요는 없다. 그러나 MiKTeX 2.8에서 uhc 한글 글꼴을 설치할 방법은 없다. HLaTeX을 설치하면 되기는 하지만 그럴 경우 CJK를 꼭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이 글은 HLaTeX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MiKTeX만으로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
%!TEX program = PDFLaTeX
%!TEX encoding = system
1. TeXWorks를 위한 인코딩 마크에서 "system"이란 cp949를 의미한다. 실제로는 euc-kr문자만 처리된다.
[[Include(CJKLaTeX/UTF8)]] - CJK패키지 . . . . 1 match
#redirect CJKLaTeX - CMacTeX . . . . 2 matches
http://www.kiffe.com/cmactex.html
매킨토시용 ShareWare [TeX배포판]의 하나. Thomas Kiffe 씨가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
[CategoryTeX] - CM글꼴 . . . . 7 matches
ComputerModern 글꼴은 Monotype Modern 8A 폰트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텍스트 및 수학 글꼴 군을 가리킨다. 이 글꼴은 유명한 컴퓨터 과학자인 Donald E. Knuth 교수에 의하여, Stanford 대학의 TeX Project의 일부로 1978--1988년간에 MetaFont 폰트 디자인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ComputerModern 글꼴은 모든 TeX 배포판의 표준 글꼴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TeX이라고 하면 ComputerModern 글꼴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상 TeX은 어떤 글꼴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상업용 글꼴인 `MathTime` 글꼴군은 원래 미국수학회(AMS)를 위하여 Michael Spivak이 개발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후 `Y&Y`사와 AMS에 의하여 다양한 수학 문자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Mathtime이 개발됨으로써, 미국수학회는 유명한 Times 글꼴로 상업용 시스템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던 저널을 외관상의 큰 차이 없이 TeX-기반의 시스템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저자들이 자신의 논문을 직접 입력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고, 논문의 전문이 MathSciNet과 MethReviews 데이터베이스에 일반적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는 부차적인 장점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세계 각지의 수학 문헌은 위에 적은 글꼴을 사용하지 않는 한, 수학 저술가에게는 접근불가능한 상업용 폰트를 사용하여 제작되고 있다. 비용, 이식성, 품위, 가용성 면에서, 대부분의 수학, 물리학, 컴퓨터 공학 분야 학술연구자들은 TeX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그 결과 Computer Modern, Lucida, Mathtime 글꼴군을 대부분의 과학 문헌에서 사용하게 된 것이다.
* [TeX글꼴], [수학용글꼴], FamousFonts, [영문Truetype글꼴사용] - CTAN . . . . 2 matches
'''CTAN''' : Comprehensive TeX Archive Network의 약자.
풍부하고 다양한 TeX 관련 소프트웨어들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창고이다.
* http://www.tex.ac.uk/tex-archive/
세계 여러 나라 여러 서버에 의하여 미러되고 있으며 국내미러로는 [http://ftp.ktug.or.kr/tex-archive/ KTUG CTAN Mirror]와 [ftp://ftp.kreonet.re.kr/pub/CTAN]이 있다. - CVS로설치하기 . . . . 1 match
KTUG CVS[[FootNote(See http://wiki.kldp.org/wiki.php/CVS)]]로부터 HLaTeX 1.0.1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cvs -z3 -d :pserver:anonymous@cvs.ktug.or.kr:/home/cvsroot co hlatex-texmf - CVS로설치하기/Win . . . . 3 matches
MiKTeX (2.4)의 main tex tree는 D:\texmf 에 있고 local tex tree는 D:\localtexmf 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HLaTeX은 D:\hlatex-texmf 에 설치된다고 하겠습니다.
#> md hlatex-texmf
#> cvs -d :pserver:anonymous@cvs.ktug.or.kr:/home/cvsroot co hlatex-texmf
#> md localtexmf\web2c
#> copy texmf\web2c\updmap.cfg localtexmf\web2c\
#> echo Map uhc-base.map >> localtexmf\web2c\updmap.cfg
#> echo Map uhc-extra.map >> localtexmf\web2c\updmap.cfg
(여기서 mo를 실행하여 새로 만들어진 texmf 트리를 등록합니다.)
#> initexmf -u
#> initexmf --mkmaps
주의: 설치 후 MiKTeX Options>Roots로 가서 hlatex-texmf 디렉토리를 Add한 후 Refresh FNDB 해주셔야 합니다. - CWEB . . . . 9 matches
$$\hbox{\tt CWEB}=\hbox{C programming language}+\hbox{\TeX}$$
문학적 프로그래밍 시스템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아마 CWEB일 것이다. 문학적 프로그래밍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조판언어와 컴퓨터프로그래밍 언어로 구성되는데, CWEB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판언어인 TeX과 가장 많이 사용되는 C언어의 조합으로 구성된 시스템이다.
CWEB의 한글화는 DohyunKim님이 작성하신 kotexplain.tex, hangulcweb.tex을 이용해서 가능하다. CWEB 시스템에서 TeX은 기본적으로 Plain TeX을 이용하는데, kotexplain.tex이 Plain TeX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크로이다. hangulcweb.tex 파일은 CWEB의 여러가지 영문 메시지를 한글로 바꾼 것이고, 더욱이 pdf를 이용할 때, 한글 북마크를 가능하게 해준다.
위 두 파일은 모두 http://cvs.ktug.or.kr/viewcvs/ko.TeX/macro/plain 에서 최신 파일을 받을 수 있다.
* 다음의 명령어로는 foo.w로 부터 TeX 파일인 foo.tex을 얻습니다.
* cweave로 부터 나온 foo.tex은 TeX을 이용하여 foo.dvi를 만든다.
% tex foo
% pdftex foo
% etex "\let\pdf+ \input foo"
* [Karnes]님이 제공해주신 ''TeX by Example'' 책의 소스 코드를 이용해서 작성한 것입니다. - Calc2LaTeX . . . . 1 match
OpenOffice 1.1 Calc 형식의 표를 LaTeX tabular로 출력하는 매크로
http://calc2latex.sourceforge.net/index.html - CatCode . . . . 6 matches
TeX 설계상의 특징 중의 하나로서, 입력되는 모든 바이트를 16가지의 Category로 구분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default는 다음과 같다.
LaTeX에서 흔히 쓰이는 명령으로 `\makeatletter`와 `\makeatother`가 있다.
TeX은 그 설계상 모든 ControlSequences가 원칙적으로 문자(letter = catcode 11)로 이루어지도록 약속되어 있다. 그런데 LaTeX의 설계자들은 @문자(at-문자)도 ControlSequences에서 사용하고 싶어했다.
@문자를 포함하는 ControlSequences는 LaTeX 문서의 본문에서 쓰려면 `\makeatletter`, `\makeatother`를 지정해야만 한다. 이 점을 이용하면 사용자와 직접 인터페이스하는 명령이 아닌, 어떤 함수의 내부 명령으로 사용되는 것임을 보다 분명하게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문자가 사용된 명령은 대부분 스타일이나 클래스의 내부명령들이다.
[CTAN]에도 있는 것으로, 예전에 `comp.text.tex`에 올라왔던 재미있는 예제.
<!> `latex`이 아니라 `tex`을 실행해야 합니다.
CategoryGlossary CategoryTeX - CategoryGraphics . . . . 3 matches
* MusiXTeX
* GFaq - LaTeX에서 그림 처리에 관련된 FAQ
* [PDFLaTeX그림포함하기] - CategoryLaTeXPackage . . . . 1 match
LaTeX 매크로 패키지에 관한 설명과 소개. - CategoryTeX . . . . 1 match
CategoryTeX입니다. 전체 목록을 찾으려면 제목을 누르세요. - CategoryTeXMacro . . . . 2 matches
CategoryTeXMacro입니다. LaTeX을 위한 Class, Style 등도 이 분류를 사용합니다. - CheckTeXEngine . . . . 12 matches
=== iftex package ===
\usepackage{iftex}
\ifPDFTeX
\ifXeTeX
\ifLuaTeX
\RequirePDFTeX
\RequireXeTeX
\RequireLuaTeX
XeTeX과 PDFTeX에서 한글 설정 등 예시
{{{#!vim tex
\usepackage{iftex}
\usepackage{kotex} %%% kotex은 pdftex/xetex/luatex 엔진에 따라 설정이 바뀐다.
\ifXeTeX
\defaultfontfeatures{Mapping=tex-text}
% <.... 기타 XeTeX의 설정>
\else\ifPDFTeX
% <.... 기타 PDFTeX의 설정>
=== ifxetex, ifluatex package ===
\usepackage{ifxetex}
\ifxetex - ChngpagePackage . . . . 5 matches
=== `\changetext` 명령 ===
`\changetext` 명령은 텍스트 영역의 폭과 위치를 변경하는 구실을 한다. 이 명령은 다섯 개의 인자를 가지는데 모든 인자는 길이값을 지정하거나 비워두어야 한다. 각각의 인자가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vim tex
\changetext{textheight}{textwidth}{evensidemargin}{oddsidemargin}{columnsep}
`changepage` 명령은 쪽 레이아웃을 바꾸는 데 사용한다. 이 명령은 아홉 개의 인자를 가지는데 각각 길이값을 주거나 비워둔다. 처음의 다섯 개의 인자는 `\changetext` 명령의 인자와 그 의미가 같다. 나머지 네 개의 인자는 다음과 같다.
{{{#!vim tex
/!\ NOTE: 이 명령은 페이지 전체의 모든 문단에 영향을 끼친다. 몇 문단만 레이아웃을 바꾸려 한다면 차라리 hanging 패키지나 PlainTeX의 `\parshape` 명령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vim tex
\changetext{-5\baselineskip}{10em}{-5em}{-5em}{}
\changetext{5\baselineskip}{-10em}{5em}{5em}{}
{{{#!vim tex
\changetext{0pt}{5em}{}{}{}%
Start of wider paragraph text ...
\changetext{0pt}{-5em}{}{}{}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 ChoF . . . . 8 matches
* 지금은 [KTUG] 에 흡수된 [ChoF's TeX Archive] 운영자였음 (since March 1997)
* [MiKTeX-KTUG] 프로젝트 (중단 상태이며 재개할 생각은 아직 없음)
http://project.ktug.or.kr/miktex-ktug/
4. TeX 환경을 이용한 Document Processing Company!!! (아마 정년 후에나 가능할 것 같음)
안녕하세요? 늘 덕 보고 있습니다. ;) TeX Consultant라... 한국의 환경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잘 되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모꼬지]
TeX Consultant란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hoze]
TeX 에 관련된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컨설팅입니다. 간단히는 TeX 을 이용해 책이나 논문집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도와드릴 수도 있고, 논문 투고나 출판 등이 웹 상에서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 시스템 제작에 대한 도움도 이러한 일들에 해당됩니다. 생각해보면 TeX 을 가지고 해 볼 수 있는 일이 의외로 꽤 많습니다. --[ChoF]
[http://gnosis.cx/TPiP/index.html Text Processing in Python] - ChoF'sTeXArchive . . . . 1 match
지금은 [KTUG] 에 통합된 TeX 관련 정보 사이트 (Since March 1997) - CommonErrors . . . . 3 matches
특히 LaTeX의 세계에서 처음사용자가 당하는 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에러를 두려워하지 마라"고 (워크숍에서) 말하지만 두렵지 않을 수가 있나요?
1. TeXworks의 default 처리기 설정이 pdtex으로 되어 있다. 아무리 눌러도 단 한 줄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첫번째 문서 작성에서 급좌절...
1. (TeXworks가 아닌 다른 에디터를 쓸 때) UTF-8로 저장할 때 BOM 마크가 앞에 찍히는 옵션으로 저장하는 바람에 컴파일 시작하자마자 에러! - CommonLicenses . . . . 9 matches
[http://www.latex-project.org/lppl/lppl-1-3.txt The LaTeX Project Public License 1.3] 2003-12-01 개정판
[http://www.latex-project.org/lppl/lppl-1-2.txt The LaTeX Project Public License 1.2]
from comp.text.tex, David Carlisle wrote: LPPL and GPL
the language of communication as in LaTeX. You can talk of a better
implementation of LaTeX. As I know to my cost, if you add \relax
to a latex command, some document, somewhere will break.
You can of course take latex and build a better _something_
just don't call it latex.
2) LPPL allows code to be used in essentially all the places that TeX
problems on some of the commercial TeX systems.
HLaTeX의 라이센스는 GNU GPL로 명시된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잘 모르지만, HLaTeX 자체는 GPL이더라도 hangul.sty와 hfont.sty, hfont.tex 에 대해서는 LPPL이었어야 하지 않는가, 라는 것인데, 이 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은광희 선생님께서 HLaTeX을 GPL이라 하신 것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자유소프트웨어"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 아니면 GNU GPL의 (이른바 virus feature까지 포함한 비교적) 엄격한 법적 요건을 고려하셔서 GPL이라 하신 것인지는 개인적으로 여쭤보아야겠네요. - ConTEXTEditor . . . . 1 match
http://www.contexteditor.org/
꽤 괜찮은 에디터. LaTeX용 Syntax File도 준비되어 있다. UniCode(UTF-8/UTF-16)를 지원한다. NotePad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에디터. - ConTeXt . . . . 13 matches
ConTeXt는 HansHagen 씨가 개발한 새로운 TeX 매크로 패키지이다.
== 한글과 ConTeXt ==
* [wiki:XeTeX#s-2 XeTeX]
== 에디터와 ConTeXt ==
* emacs(xemacs)의 AUCTeX 패키지에서 ConTeXt 지원
* http://en.wikipedia.org/wiki/ConTeXt
* http://contextgarden.net/Main_Page
* http://wiki.contextgarden.net/Category:Reference/en
* http://archive.contextgarden.net/list/context.html
* http://texshow.contextgarden.net/
* http://context.aanhet.net/svn/manuals/
* [http://watershade.net/wmcclain/context-help.html ConTeXt and pdfTeX Beginners Help Page]
* [http://getfo.org/context_xml/contents.html]
* [http://tug.ctan.org/tex-archive/info/context-top-ten/cmds.pdf The "top ten" ConTeXt commands]
[CategoryTeX] - ConTeXt/Obsolete . . . . 23 matches
== 한글과 ConTeXt ==
=== ConTeXt 한글 사용 시도 ===
1.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contrib&no=291 LaTeX에서 ConTeXt로] : [Karnes]가 번역한 ''LaTeX in Proper ConTeXt''. LaTeX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ConTeXt를 소개하는 글. 아래 소개하는 [KTUG]에서 이루어진 ConTeXt 한글화의 성과를 이용했다.
2. ConTeXt에서 한글 구현 : 초기 시험단계로서, ChoF 님의 다음 작업이 이루어졌다.
1. KTUGContrib:266 ConTeXt에서 한글 사용하기(by ChoF) #3
1. KTUGContrib:245 ConTeXt에서 한글 사용하기(by ChoF) #2
1. KTUGContrib:236 ConTeXt에서 한글 사용하기(by ChoF) #1
3.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setup&no=3964&page=3 도은이아빠님의 ConTeXt TEXMF] 참고
=> [http://my.ktug.or.kr/misc/texmf-context-kor.tar.gz texmf-context-kor.tar.gz] ([[Date(2005-01-15T01:10:33)]])
=== ConTeXt에서 한글 사용하기 ===
'''참고''' : 위의 소절에서 소개한 "초창기 한글 사용 시도" (1), (2), (3)은 2006년 이전 버전의 ConTeXt에서만 유효했다. 현재([[Date(2006-07-22T01:32:55)]]) 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현재 제대로 동작하는 것은 다음 두 가지이다.
1. ConTeXt''''''/''''''XeTeX
[UTF-8] 입력. TeX engine을 XeTeX으로 하고 시스템 폰트 사용.
2. DohyunKim의 font-kor.tex (UTF-8)
=== KTUGCollectionProject의 ConTeXt 한글화 ===
* KTUG Collection에는 ConTeXt의 설치나 한글 사용을 위한 설정이 미리 이루어져 배포되므로 별도의 조치가 필요없다.
ChoF 님의 font-kor를 이용하여 [Karnes]가 묶은 CP949 지원 ConTeXt 한글화 패키지가 포함되었다. (현재는 obsolete) - Conditionals . . . . 25 matches
== TeX의 조건문 ==
TeX의 if 조건문은 주로 문자와 ControlSequences를 검사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vim tex
TeX은 `\if` 다음에 나오는 매크로들을 전개하는데, 언제까지 하냐면 전개할 수 없는 토큰을 정확히 두 개 얻을 때까지 한다. 그리고나서 그 얻어진 두 개의 토큰을 비교한다. 따라서 `\if`를 이용해서 비교할 대상이 전개 가능한 매크로나 액티브 문자이면 그것들 앞에 `\noexpand`를 붙여서 전개를 막고 비교를 해야한다. 예를들어보자.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latex
{{{#!vim tex
This test is a lot like `\if` : TEX expands after it until unexpandable tokens remain. For this
1. 두 개의 token이 명령이 아닐 것. 동일한 문자코드와 CategoryCode를 가지거나 동일한 TeX 원시명령이거나 동일한 `\font`, `\chardef`, `\countdef`에 의해 정의된 것일 것.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 `\ifhmode` is true if TEX is in HorizontalMode or restricted horizontal mode.
• `\ifvmode` is true if TEX is in VerticalMode or internal vertical mode.
• `\ifmmode` is true if TEX is in MathMode or display math mode.
{{{#!vim tex - ConservativeRockListnersGroup . . . . 5 matches
예전에 FAQ 관련 논의가 있을 때 [ChoF's TeX Archive]와 [도은이네 집]의 게시판에 올랐던 질문들을 정리해둔 것이 있을텐데, 그 자료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Don't Think Twice 잘 들었습니다. --[Karnes]
전에 제가 [ChoF's TeX Archive]에 있던 질답을 정리하였지요. 그 결과를 [도은이네 집] FAQ프로젝트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그 자료는 어쩌다보니 제 컴퓨터엔 없습니다만 그 게시판이 아직까지 홀로 살아있다면 그 자료도 거기에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찾는다고 해도 다시 작업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래전 자료고 또 FAQ가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른듯합니다. -- [moosoy]
* 이래저래 일본어를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기 시작하고 가사를 좀 멋있게 번역하고 출력하는 일에 관심이 생겼는데 Word 로는 한계가 명확하더군요. LaTeX 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최근 dhucs 및 도은이 아버님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몇년간 하고 싶었고, 또 벼르던 일을 해놓고 보니 그 기쁨이 큽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하간 Word는 못하고 LaTeX 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겨서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가사 및 출력은 [http://faq.ktug.or.kr/faq/LaTeX_c0_b8_b7_ce_c0_cf_ba_bb_be_ee_bb_e7_bf_eb#line121] 부분을 보아주시고요 - CrimsonEditor . . . . 15 matches
== CrimsonEditor 3.40용 LaTeX 설정 파일 ==
윈도즈에서 TeX 깔아쓰시는 분들, 에디터는 뭐 쓰시나요?
LaTeX 용으로 기본으로 구문설정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해서 한 두어 시간 뚝딱뚝딱해서 LaTeX2e 용으로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
(zip 풀어서 나타나는 `latex.spc/.key` 의 2개 파일)
Uploads:CedtLaTeXenv.zip
사용자 정의명령 단축키도 LaTeX과 PDFLaTeX 용으로 만든 것 zip 파일에 같이 묶어뒀는데요, 스스로 만드신 것 없으시면 일단 CrimsonEdit이 설치된 메인 폴더에 이 3개의 파일(`cedt.c??`)들을 옮겨 override해서 넣어놓으시고, 그 담에 에디터 실행시켜서 자신의 설치된 TeX 환경에 맞게 적당히 수정해주시면 될겁니다.
ctrl+f1 : LaTeX compile
=== ctrl+f1 : LaTeX compile ===
1. `[Menu text]`에 해당 메뉴의 이름을 누릅니다.
1. `[Command]`에서 실행할 파일의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LaTeX 컴파일을 실행하려면
C:\texmf\miktex\bin\latex.exe
LaTeX 컴파일하실 때 -src-specials 옵션을 쓰시면 좋습니다. 그러므로 `[Arguement]`에 `-src-specials`을 쓰시고 ▶를 누르셔서 `[File Name(현재 부르고 있는 문서)]`을 택하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latex -src-specials sample.tex
C:\texmf\miktex\bin\yap.exe
== [MiKTeX-KTUG] [Yap]과의 연동 ==
<!> LaTeX 실행시 반드시 `--src-specials` 옵션을 주어서 실행해야 아래 기능이 동작합니다.
* Inverse Search가 작동하려면 LaTeX을 실행할 때 `--src-specials`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위의 사용자 정의 단축키 부분을 참고하세요. - CustomBib . . . . 6 matches
CustomBib은 Daly씨가 만든 TeX 유틸리티로서, 사용자가 자신의 BSTFile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makebst.tex` 파일에 대하여 LaTeX을 실행하면 BSTFile을 생성해주는 방식이다.
#> latex makebst
latex makebst.ins
latex makebst
같은 에디터로 연다. 질문은 모두 대문자로 되어 있고 여러분이 선택한 옵션에는 설명부호(%)가 없다. 잘못된 선택에 설명부호를 넣고 원하는 옵션에서 설명부호를 없애면 된다. 그런 다음에 ''latex imsi.dbj''을 실행하면
우리가 원하는 양식에 가깝게 만든 후 수정을 해야 한다. 시간이 된다면 /textmf/doc/bibtex에 있는
1. 위의 imsi.bst파일을 가지고 참고문헌을 만들면 '''`[12]`'''와 같이 브래킷이 붙어서 나올 것이다. 우리는 '''12.'''과 같이 원하므로 LaTeX 서두 부분에다가 다음 코드를 넣으면 해결이 된다.
'''1.''' 동일저자가 동일년도에 동일제목의 논문이나 책을 몇 편 내면 BibTeX이 순서대로 정렬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BibTeX이 저자-년도-제목 순으로 bib 파일의 내용을 정렬하므로 다음의 코드를 현재 사용하는 bib 파일 첫부분에 삽입한다.
그러면 BibTeX이 Vol A를 먼저 소팅할 것이다. 간혹 제대로 되지 않으면 {\noopsort{a}}를 년도 대신에 제목앞에 붙혀서 테스트해 본다. (실제로 정렬 순서로는 3번째에 붙이게 되는데 여기에 붙혀야 정렬이 잘 되었든 기억이 있어서). - CygWin . . . . 6 matches
* X 서버를 통하여, 주요한 리눅스/유닉스용 프로그램들을 윈도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점. TeX과 관련된 몇 가지 예를 들면, XFig, LyX, TeXmacs, [teTeX], XDvi 등등...
* [CygWin-teTeX] 홍석호 님께서 유지하시는 CygWin에서의 [teTeX] 설치 가이드
* KTUGContrib:03'''''' 이공훈 님의 CygWin [teTeX] 설치 가이드 - CygWin-teTeX . . . . 1 match
[http://project.ktug.or.kr/cygwin-teTeX/]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27 matches
이 페이지는 [http://project.ktug.or.kr/cygwin-teTeX/cygwin-setup.htm 표준한글TeX환경 프로젝트 teTeX under Cygwin] 페이지를 최근의 CygWin 환경에 맞게 수정하려는 것입니다.
현재 윈도우즈용 [TeX Implementation]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MiKTeX, [fpTeX] 등이지만, UNIX용 [teTeX] 또한 CygWin에 포팅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KTUG 프로젝트인 [표준 한글 TeX 환경 프로젝트]의 하나로, CygWin [teTeX]에서 한글 환경을 구현하고, 사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사용자 지원을 하는 것[[FootNote(teTeX이나 CygWin 시스템 자체의 개발과정, TeX 이외의 기타 소프트웨어, 패키징 등에 대한 지원은 하지 않습니다.)]]을 목적으로 합니다.
* Default Text File Type : text 문서의 carriage return과 line feed를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 결정한다.
Text file type을 선택하는 것은 문서작성중에 사용자가 enter(엔터) 키를 눌렀을 때 컴퓨터가 인식하는 문서상의 문단끝 부분에 대한 처리가 두 운영체제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UNIX 문서는 line feed만 있는 것이며, DOS 문서는 carriage return과 line feed가 함께 기록된다. (UNIX 문서를 DOS 에디터로 열었을 때 한줄로 길게 붙어 나오는것은 바로 carriage return 문자가 없으므로 DOS 에디터는 모든 문서의 문단이 한 줄인것으로 인식하며, 반대로 DOS 문서를 UNIX에서 읽었을 때 carriage return 문자인 "^M"이 문단끝마다 나타난다) 윈도우즈용 에디터(예:winEdt 등)를 사용한다면 DOS를 선택하고, Emacs for windows를 사용하신다면 어떤 것을 선택해도 차이가 없다.
파일 서버를 선택하면 서버로부터 CYGWIN 패키지 목록을 다운받아 화면에 출력해준다. 여기서 사용자가 설치할 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View 버튼을 눌러 패키지 목록 보기를 Full로 바꾼다. 다음 Category에 해당되는 패키지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http://project.ktug.or.kr/cygwin-teTeX/setup_files.htm 설치 권장 목록]을 참고하라.
* Text : teTeX 패키지는 text 패키지로 분류되어 있다. texmf로 시작하는 패키지는 모두 teTeX 패키지이다.
[teTeX]은 Publishing Tool에 포함되어 있다.
== TeX 관련 설치 설정 ==
=== [ko.TeX] 설치 ===
CygWin에서 한글 TeX을 운영하기 위해서 [ko.TeX]을 설치하여야 한다. CygWin 설치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으므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ko.TeX/instpack] 페이지를 참조. [ko.TeX]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tetex 패키지가 full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좋다.
http://people.ktug.or.kr/~karnes/PRIVATE/kotex-cygwin
attachment:kotex-cygwin-1.jpg
1. "Select Packages" 화면의 Text 또는 Publishing 그룹에서 kotex을 찾아 설치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attachment:kotex-cygwin-3.jpg
attachment:kotex-cygwin-4.jpg
attachment:kotex-cygwin-5.jpg
# mktexlsr
# updmap-sys --enable Map=kotex-base.map
# updmap --enable Map=kotex-base.map - CygWin에서설치하기/obsolete . . . . 7 matches
한글 트루타입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유틸리티가 반드시 필요한데, 문제는 정식 버전에는 없는 몇 가지 패치된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FootNote(참고로, 현재의 1.5 버전에서는 ligature 패치가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의 TeX 배포판은 이 버전을 포함하고 있다. MiKTeX 역시 마찬가지이다.)]]
=== local texmf 설정 ===
우리는 별도의 사용자 texmf 설정을 하지 않고 teTeX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이용하려 한다.
teTeX이 설치되면 기본 설정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TEXMFMAIN = /usr/share/texmf
$TEXMFDIST = /usr/share/texmf
$TEXMFSYSCONFIG = /usr/share/texmf
$VARTEXFONTS = /var/cache/fonts
$TEXMFSYSVAR = /var/lib/texmf
$TEXMFLOCAL = /usr/local/share/texmf
$TEXMFHOME = $HOME/texmf
$TEXMFVAR = $HOME/.texmf/var
$TEXMFCONFIG = $HOME/.texmf/config
이 가운데 위의 다섯 개는 건드릴 필요 없고 아래의 네 개를 사용자가 설정하여 사용한다. 만약 `$HOME/.texmf` 등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직접 만들어준다.
$> mkdir -p .texmf
$> cd .texmf
그 다음, 필요한 설정 파일들을 복사하거나 새로 만든다. 필요한 파일은 {{{dvipdfmx.cfg, ttf2pk.cfg, updmap.cfg, texmf.cnf, fmtutil.cnf}}} 등이다.) 다음과 같이 복사하면 된다.
|| /usr/share/texmf/web2c/texmf.cnf || $HOME/.texmf/config/web2c/texmf.cnf ||
|| /usr/share/texmf/web2c/fmtutil.cnf || $HOME/.texmf/config/web2c/fmtutil.cnf ||
|| /usr/share/texmf/dvipdfm/config/dvipdfmx.cfg || $HOME/.texmf/config/dvipdfm/config/dvipdfmx.cfg || - DHHangul . . . . 2 matches
* [은글꼴] 통합 TEXMF TREE가 있으므로 더이상 ofm 및 map파일을 제공하지 않음.
옛한글 처리를 테스트하기 위한 샘플 tex 파일: Uploads:yethangultest.tex
제가 뭐 한 것이 있어야지요. 문서를 한 반 정도만 이해가능해서 Omega에서 한글처리에 대한 이해는 그나마 아~ 할 정도는 되더군요. 근데 상당 부분 [TeX]에서도 동일 하겠죠. [DHUcs]에 대한 구현 원리도 적어주시면 좋으련만 ... 졸라봅시다. --[hermian]
CategoryTeX - DHHangul/대화 . . . . 9 matches
저도 신정식 님의 그 작업이 궁금했습니다. 아무튼 mslvt 방식이 바람직한 방향인 것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우선 ogulim이나 `UnBatangOdal`에 대해서 OTP를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이 문제가 해결되면 한글 TeX 사용에는 중대한 진전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DHHangul은 날짜나 버전명칭을 함께 올려주시면 제가 current 링크를 걸겠습니다. dhhangul-20031223.tar.gz 형태로 업로드해주시면 dhhangul.tar.gz로 심볼릭 링크를 걸기로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니면 doc.ktug.or.kr에 배포용 공간을 마련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Karnes]
CJK가 같이 다니는 것에 대해서 저는 mixed feeling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공통적인 문제가 있고, 같이 해결해서 좋은 면이 있지만, CJ와 K는 크게 다른 부분도 있거든요. 문제는 공통 부분만 강조하다 보니, 다른 점이 잘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K는 한글의 여러 가지 기원설(15세기부터 꾸준히 제기된 인도 브라미 문자 기원설, 파스파 문자 기원설.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은 이들 문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음이 확실하므로,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훈민정음의 과학성에 흠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표기 체계보다 훨씬 늦게 세상에 나온 잇점을 충분히 잘 살려서 그때까지이룬 인류의 표기체계 부분의 성과를 십분활용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서 한국어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과학적인 음운 자질 문자 - phonetic featural script-이자 알파벳- alphabetic-이자 음절 문자 -syllabic script-를 만들어 낸 것은 대단히 훌륭한 업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글이 겨우 600살도 채 안 된 '어린' 표기 체계임을 잊고서 그보다 훨씬 전에 나온 표기 체계와 단순 비교해서 우월감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인도 브라미 글자에서 유래한 남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실제 처리 과정에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에서 적은 opentype GSUB/GPOS 활용 부분이 그 단적인 보기입니다. 더구나, 바로 이런 CJ와의 차이가 우리가 오메가를 쓰려는 가장 중요한 이유(현대 한글 완성 음절만을 쓸 경우에는 굳이 Omega가 아니라도 TeX만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합니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준비하고 계신 글에서는 이 차이와 한글과 남부 및 동남 아시아 표기 체계의 공통점에 대한 명시적 언급이 꼭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신정식
=== texmf 트리의 작성 ===
아래 논의의 결과 제작되었던 TEXMF-TREE는 [은글꼴] 정식 버전의 release와 dhhangul 자체의 발전에 따라 과거의 유물로 남게 되었다.
DHHangul을 "일반" 사용자가 쉽게 설치하고, 겸해서 [은글꼴]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글꼴과 필요한 파일을 모두 포함한, 풀기만 하면 되는 texmf 압축파일을 하나 제작해주시겠습니까? --[Karnes]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되는 것은 cyberbit.ttf입니다. 이게 재배포가 안되니까요---사실 폰트 문제는 오메가에서 제일 큰 난관입니다. 한자도 그렇고 옛한글도 그렇고... 또 DHHangul은 여전히 테스트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texmf tree에 들어가 "일반" 사용에 공할 정도가 못된다고 봅니다... 끝으로 저는 이놈을 제것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혼자 계속 유지해 갈 능력도 시간도 부족합니다---그런 면에서는 DHHangul이라는 이름이 사실 좀 마음에 안 듭니다 :) 요컨대 누구나 자유로이 고치고 재배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DohyunKim
도은이아빠 말씀 중에 ''[은글꼴]도 함께''라는 구절을 유심히 읽지 않고 지나쳤었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말씀인 즉, 제가 만들어둔 [은글꼴] 세트 전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저도 그렇지만 도은이아빠도 때로는 너무 terse하셔서 뜻을 파악하기가 힘든 때가 있습니다. :) 만약 그것을 의미하신다면 TTF2HLaTeXFont가 있지 않습니까?
예, 그 [은글꼴] 세트를 말한 것이 맞습니다. cyberbit의 배포 문제는 사용자가 해결하게 되기를 바라지만, 제가 아주 조금 DHHangul을 시험해본 결과는, 옛한글 처리만을 제외하고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된 것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좀 사용해보시는 분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쓰던 wget이 포함된 다운로드 스크립트를 공개할까 하다가, 이왕이면 DHHangul의 설치 문제까지 한꺼번에 처리되도록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드려본 말씀이었습니다. 홍석호 님을 만났을 때 잠깐 나눈 대화에서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에 현재의 HLaTeX을 확장하는 문제가 논의된 바가 있는데, Omega/Lambda 부문에서는 시험판이지만 u8hangul, DHHangul, Omega-cjk를 모두 포함할 수는 없는지 고민해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texmf 트리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이 프로젝트가 빨리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압력(?)이었다고 생각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그건 그렇고, 비록 품위에는 문제가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신정식, 박원규 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는, 중국어 일본어 공개글꼴의 한자 영역을 [은글꼴]에 그려넣는 문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하다못해 third-party 은글꼴이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terse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Karnes]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W32TeX에서 발빠르게 도입한 new TDS를 지원해야 하나 어쩌나 모르겠네요. 이것도 지원하자면 동일한 map파일들을 두군데 두어야 하나요? 또 엄청난 크기의 파일을 올려야 할텐데 어떻게 할지도 고민입니다. 음... 일단 제 개인서버에 넣어둘 터이니 좀더 안정적인 다른 곳으로 복사해주십시오. new TDS 문제가 결정되면 곧 처리하겠습니다. (몇 시간 후...) 일단[http://210.110.41.23/~nomos/unttf/texmf-unttf.tar.gz texmf-unttf.tar.gz]에 올려두었습니다. [은글꼴]과 DHHangul이 하나의 texmf 트리에 들어있습니다. 은글꼴 중 은바탕계열은 박원규님이 만드신 것이고 그밖의 것은 제가 만들어 둔 것입니다. DHHangul은 이 페이지에 소개된 것보다 최근 것으로 약간의 버그퇴치가 가해져 있습니다.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은광희님의 cp949 및 u8hangul 패키지도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new TDS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W32TeX을 쓰시는 분이라면 수작업으로 약간의 디렉토리 이동 정도는 하실 능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주의하세요:무려 55 megabyte(!)입니다.--DohyunKim
감사합니다. :) 우선 http://doc.ktug.or.kr/DHHangul/texmf-unttf.tar.gz''''''에 복사해두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53메가가 조금 넘습니다. ;) --[Karnes]
[[Date(2004-10-20T16:02:22)]] hlatex-texmf cvs tree 갱신하였습니다.
ins파일 말씀은 아닌듯하고, TEXMF에 설치하는 스크립트 말씀이시죠? 사용자마다 플랫폼이 다를텐데 bash 쉘스크립트로 할까요, 아님 도스 배치파일로 할까요? Perl로 하면 범용성은 보장될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 너무 간단한 스크립트라서 각자 만들어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혹시 다른 TeX 패키지들 중에 설치스크립트를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까? -- DohyunKim
shell script에 한 표. :) 스크립트가 길지 않을 것이므로 INSTALL이라는 문서에 예제 형식으로 포함시키고 잘라내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DOS 배치파일 예제도 하나 있으면 더 좋겠지요. INSTALL 문서는 영문으로 작성되기를 바랍니다. TeX 패키지의 경우에는 설치 스크립트가 사실상 필요없고, Windows 유저들은 대개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Karnes] - DHUcs/대화 . . . . 14 matches
HLaTeX 1.0의 hangul.sty에 드러냄표의 구현이 있습니다. "방점"이라 불리는 것인데요, 의외로 간단한 방식으로 잘 구현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정의를 dhucs에 둔다면, ucs-hangul.tex에는
\settowidth{\dhucs@emph@width}{\textunicodechar{#1}}%
\textunicodechar{#1}\global\@josa#1\endgroup\else
\textunicodechar{#1}\dhucs@emph{#1}\global\@josa#1\endgroup
\textunicodechar{#1}\dhucs@emph{#1}\global\@josa#1\endgroup
\textunicodechar{#1}\dhucs@emph{#1}\global\@josa#1\endgroup
\textunicodechar{#1}\global\@josa#1\endgroup
\settowidth{\dhucs@emph@width}{\textunicodechar{#1}}%
\settowidth{\dhucs@emph@width}{\textunicodechar{#1}}%
\settowidth{\dhucs@emph@width}{\textunicodechar{#1}}%
HLaTeX과 latex-ucs은 하부구조가 근본적으로 서로 다릅니다. HLaTeX이 아닌 latex-ucs에서 `\MakeUppercase`의 재정의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 토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DeclareRobustCommand{\MakeUppercase}[1]{{% latex.ltx
저도 이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latex.ltx를 그대로 옮겨오자면 위 정의 직후에 다음을 추가함이 안전할 것입니다.
또 기왕이면 `MakeLowercase`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했으면 하구요... 그런데 본디 저의 제안은 ucs-hangul.tex에서
1. 은글꼴 TEXMF Tree를 DHUcs와 동합하는 것은 어떨까요? HLaTeX처럼 스타일과 폰트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cvs로 관리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은글꼴 TEXMF Tree와 통합하는 것은 현재 이 tree가 HLaTeX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고 또 은타자 관련하여 개선할 점도 있고 해서 좀더 지켜본 후에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은타자의 경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c-series를 지워버렸으면 하는데 어떨까요? --DohyunKim
\indexentry {ABC|textbf}{1}
\indexentry {가나다|textsf}{2}
\item ABC, \textbf{1}, \hyperpage{2} - DIA . . . . 2 matches
=== LaTeX 쓰기 ===
text 입력시 그냥 latex tag을 입력하고 export를 tex 포맷으로 하면 LaTeX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ext icon을 선택하고, "$\alpha$" 요렇게 쓴뒤 tex 포맷으로 export 하면 됩니다.
이렇게 tex 파일로 만들어 진 그림은 pstricks package를 이용하여 삽입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생각보다 tex으로 export된 출력물이 좋지 않더군요.(폰트 문제인지 text로 쓴 부분이 처리가 안되고..)
1. latex으로 수식등을 쓴다. - DVI . . . . 2 matches
TeX의 표준출력 파일 포맷. 최종출력은 이 DVI 출력파일을 [DVIware]로 변환하여 이루어진다. '''D'''e'''v'''ice '''I'''ndependent (장치독립)이라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PDFTeX은 DVI 대신 pdf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 DVI/Format . . . . 10 matches
[DVI](device-independent) 파일 포맷은 1979년 David R. Fuchs가 만들었으며, 조판 및 출력 등을 위한 매우 간단한 명령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TeX]이 결과물로 이 [DVI] 포맷을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i}}} 는 [DVI] 파일의 identification 번호로 [TeX] 은 2 를 사용하고 일본어 [pTeX] 과 같이 세로쓰기가 가능한 extended [TeX] 들은 3 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TeX] 은 기본 유닛으로 {{{sp}}} 를 사용하는데 $1in = 2.54cm = 72.27pt = 72.27\cdot 2^{16}sp$ 이므로 다음 식에 의해 $num=25400000$ 이 되고 $den=7227\cdot 2^{16}=473628672$ 가 됩니다.
{{{mag}}} 는 배율을 1000 으로 곱한 값을 의미하는데 [TeX] 에서 {{{\mag}}} 명령으로 배율을 주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k}}} 는 주석(comment)의 길이를 의미하는데 한 바이트를 사용하므로 주석은 최대 255 영문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x}}} 는 주석의 내용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k}}} 의 범위는 각각 $0\leq k<256$, $0\leq k<65536$, $0\leq k<2^{24}$, $-2^{31}\leq k<2^{31}$ 입니다. 네개의 바이트를 차지하는 {{{c}}} 인수에는 [DVI] 파일을 만든 원래의 프로그램(보통 [TeX])이 사용한 [TFM] 파일의 체크섬(checksum)이 기록됩니다. {{{s}}} 인수는 fixed-point scale factor, 그리고 {{{d}}} 인수는 design size 를 의미하는데 자세한 것은 [TFM] 파일 포맷을 보시기 바랍니다. {{{n}}} 인수에는 글꼴의 이름이 들어가는데 길이는 {{{a}}} 와 {{{l}}} 인수를 합한 값이 됩니다.
{{{p}}} 인수에는 이전 페이지의 시작 포인터({{{bop}}} 위치)가 들어가는데 첫번째 페이지의 경우에는 -1 이 들어갑니다. {{{c0...c9}}} 인수에는 [TeX] 의 경우 {{{\shipout}}} 명령으로 각 페이지가 만들어질 때의 {{{\count0...\count9}}} 레지스터의 값이 들어가는데, 보통 {{{\count0}}} 레지스터에는 [TeX] 에서 사용한 페이지 번호가 들어있습니다.
1. [DVI] 파일의 각 페이지에는 페이지 번호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 [TeX] 으로 만든 [DVI] 파일의 경우 페이지 번호에 관한 정보가 {{{bop}}} 의 {{{c0}}} 인수에 들어 있을 뿐입니다. - DVIPDFMx . . . . 2 matches
* ASCII pTeX의 일본어 세로쓰기를 지원한다.
* [ConTeXt]와 MetaPost를 지원한다. - DVIPDFMx/Example . . . . 1 match
{{{#!vim tex
% ifpdf 이하의 문장은 DVIPDFMx가 아니라 pdfTeX에 대비한 - DVIPDFMx/Installation . . . . 7 matches
Linux/CygWin의 [teTeX]에서 DVIPDFMx를 컴파일-설치한 경우 `texmf.cnf`에 다음 사항을 추가해준다. Adobe cmap 파일은 예컨대 TrueType 글꼴을 이용하거나 할 때 필요하다.
* CygWin-[teTeX]의 경우. AdobeReader 6.x가 {{{C:\Program Files\ADOBE\Acrobat 6.0\Reader}}}에 설치되어 있다면,
* 리눅스 [teTeX]의 경우. Adobe AcrobatReader for Linux 5.x와 한국어 언어팩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된 경우.
그리고 `/etc/texmf/texmf.d/50dvipdfmx.cnf`라는 파일을 만들어
이라고 적은 후, `update-texmf`를 실행한다.
DeleteMe. 이 CMAPINPUTS 설정은 cmap을 [kpathsea]를 이용하여 찾는 [teTeX] 3.x와 dvipdfmx 최근 버전을 이용하는 경우 반드시 설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가끔 이전 버전의 [teTeX]을 여전히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Karnes [[DateTime(2005-12-13T22:27:18)]]
CygWin [teTeX] 상에서 DVIPDFMx를 위의 리눅스의 경우와 같은 방법으로 컴파일-설치할 수 있다.
OS X에 [teTeX]이 설치된 경우라면 DVIPDFMx를 컴파일하여 사용할 수 있다. - DVIPDFMx/설치배포판 . . . . 8 matches
=== MiKTeX ===
KTUG이 제공하는 DVIPDFMx-20050831 MiKTeX 바이너리
See [MiKTeX한글환경]
* MiKTeX 2.4에 포함되어 배포되는 dvipdfmx 바이너리는 한글 트루타입 사용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KTUG에서는 패치 버전의 바이너리를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MiKTeX한글환경]을 참고하라.
* Adobe cmap 파일 참조를 위해서는 AdobeReader의 한글판이나 Asia Font Pack을 설치해야 한다. [MiKTeX-KTUG]에 포함된 DVIPDFMx는 AdobeReader의 Resource 디렉토리를 자동으로 찾아서 cmap 파일을 참조한다. AcrobatReader의 Q&A Q2번을 보라. cf. KTUGSetup:2995
=== W32TeX ===
W32TeX에는 윈도우용 DVIPDFMx 바이너리가 포함되어 있다. - DVI드라이버 . . . . 12 matches
TeX의 표준 출력 파일인 DVI를 처리해주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1. '''PDFTeX'''
`PDFTeX`은 DVI로 출력할 수도 있고 PDF로 바로 출력(DVI 없이)할 수도 있으므로, 컴파일러인 동시에 일종의 [DVI드라이버]라고 볼 수 있다.
[MiKTeX]에 포함되어 있는 Yet Another Previewer. [Yap].
[XDvi]는 유닉스 계열의 윈도 환경인 X Window 시스템을 위한 DVI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teTeX]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fpTeX]과 [TeXLive]에 포함되어 있는 [XDvi]의 Windows 포팅판이다.
X 윈도우 시스템을 위한 TeX DVI 미리보기 프로그램. GTK+ 프론트엔드. EPS 그림과 일본어 DVI 파일도 처리한다.
1. TeXplus
[Yap]은 여러 종류의 [DVI드라이버] 가운데 하나에 불과합니다. MiKTeX에서 채택한 독자적인 [DVI드라이버]지요. DVI Previewer라는 표현은 화면출력용 [DVI드라이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Karnes]
그 결과, 어떤 [DVI드라이버]들은 아주 특이한 그림도 포함하고 화면에 보여주거나 인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DviWin이 WMF 그림을 디스플레이하고 인쇄할 수 있었던 것 같은 것이지요. 그림에 관한 한 어떤 그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DVI드라이버]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TeX입력파일]을 작성할 때 처음부터 특정한 [DVI드라이버]를 의도한다면 GIF/WMF/JPG 등의 그림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범용으로 쓰이는 `dvips`가 [EPS] 친화적이기 때문에 "TeX에서는 EPS"가 하나의 상식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Yap]에서도 EPS외에 다른 그림 포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Yap]은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므로, EPS 그림을 처리하려면 외부의 유틸리티를 부르게 됩니다. 독자적인 PostScript 처리 루틴을 구현하는 것보다 이것이 훨씬 프로그램을 신뢰성있고 가볍게 할 것입니다. 이 때 쓰이는 것이 GhostScript라는 PostScript 처리 엔진인 것입니다. 위에 든 예는 정확하게 말하면 그림 처리 관련 명령을 포함하고 있는 `graphicx` 패키지를 `dvips`라는 [DVI드라이버]에 맞게 사용하겠다는 뜻이지요. `[dvipdfm]` 옵션이나 `[pdftex]` 같은 것들은 그 [DVI드라이버]에 알맞은 그래픽 처리 루틴을 별도로 구현해두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graphicx` 패키지에 `[yap]` 옵션이 (아직) 없는 이유는 [Yap]이 "범용으로" 쓰이는 [DVI드라이버]라기에는 아직 모자라고, 다른 [DVI드라이버]와 다른 별도의 기능을 특별히 많이 갖지 않았기 때문이고, `[dvips]` 옵션으로 만들어진 [DVI] 파일을 잘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Karnes] - Daisyweb . . . . 1 match
아래 글꼴 팩들은 MiKTeX-KTUG 2.3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것이다.
* 사용가능한 텍 컴파일러: dvipdfmx와 pdflatex
* 사용가능한 텍 컴파일러: dvipdfmx와 pdflatex
* 사용가능 텍 컴파일러: dvips/ps2pdf, dvipdfm(x), pdflatex - DbLaTeX . . . . 2 matches
Docbook sgml/xml to LaTeX converter.
http://dblatex.sourceforge.net/
SeeAlso. DocBook, DB2LaTeX - DeclareMathOperator . . . . 1 match
'''Q1'''(from KTUGOperate:10906'''''')''':''' Tex 문서를 보다보니..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newfunction
는 같은 역활을 한다고 하였네요. 한 편 한글, 한자 등이 수식 속에서 나타나게 하려면 그냥 text 모드로 나오게 할 것이냐 연산자(Operator)로 쓸 것이냐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 그냥 text 모드로 나오게 할려면
\newcommand{\je}{\text{제}}
\DeclareMathOperator*{\haneul}{\text{天}}%
\DeclareMathOperator{\const}{\text{상수}}
(./) AMSLaTeX이 아닐 때 `\DeclareMathOperator` 또는 `\DeclareMathOperator*`를 쓸려면 `Preamble`에 `\usepacakage{amsmath}'를 넣으면 됩니다.
\DeclareMathOperator{\dalmeum}{\text{\lower.2ex\hbox{\large ∽}
\DeclareMathOperator*{\haneul}{\text{\LARGE 天}}%
\DeclareMathOperator*{\ddang}{\text{\LARGE 地}}%
\haneul_{\text{천}}^{\text{하늘}} \quad
\ddang_{\text{지}}^{\text{땅}} - DocBook . . . . 5 matches
* JadeTeX
* XML2LaTeX
* PassiveTeX
* DB2LaTeX
* DbLaTeX - Documents . . . . 6 matches
1. [KC2006/처음사용자/문서예제] : [KC2006/처음사용자] 방침에 따른 한글 LaTeX 문서
1. [LaTeX4Wp] : 워드프로세서 사용자를 위한 LaTeX 번역, pdf와 소스
1. [PublisherProvidedStyles] : (La)TeX으로 원고를 받는 학회지, 출판사 스타일 샘플
1. [http://my.ktug.or.kr/TeXLive7/texmf/doc/guides/companion/ch8.pdf ltc ch8] : LaTeX Companion Chapter 8 Higher Mathematics.(recommended by 커꿈) - DohyunKim . . . . 7 matches
[TeX의 매력]에 빠진 덕분에 이렇게 [KTUG]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과학, 그것도 법학분야를 공부하면서 TeX을 쓴다는 것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흔치않은 일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인문과학 영역에서도 널리 TeX으로 잡지를 펴내고 책을 출간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 TeX의 매력에 빠지면 고독해진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D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arnes]
어쩌죠? 비슷한 의미였습니다. 사회과학도가 TeX에 빠지면 외로워질 수도 있다, 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웬지 페시미스트 분위기가... -.- 아무래도 소개문구 바꿔야 할 듯... -- DohyunKim [[DateTime(2003-04-08T18:37:41)]]
[GlossTeX]에 가면 [hermian] 님이 Gmail 관련 링크를 걸어두신 것이 있습니다. --[Karnes]
TTF2HLaTeXFont가 LUC*.fd도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스크립트 이름이 약간 안 어울리겠지만 :o 이름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Karnes] - DonaldKnuth . . . . 1 match
TeX을 만든 분입니다.
[http://www-cs-faculty.stanford.edu/~knuth/316.html 3:16 Bible Texts Illuminated] - DviOut . . . . 1 match
* [DviOut/MiKTeX] - DviOut/MiKTeX . . . . 16 matches
MiKTeX에서 DviOut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데 관한 토론입니다.
(2002년 3월 4일) TEXPK: 에서 잘못된 부분 수정
(2000년 3월 14일) ChoF's TeX Archive 게시판에 등록
DVIOUT 은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DVI 뷰어들 중의 하나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EPS 를 비롯한 그림파일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하이퍼링크 기능, Inverse 및 Forward Search 기능, 그리고 슬라이드 쇼 기능 등도 지원합니다. 무엇보다도 트루타입 글꼴을 (256 개 까지 가능) 직접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일본어 트루타입 글꼴만 있으면 일본어를 포함한 DVI 파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MiKTeX 의 [Yap], [fpTeX]의 WinDvi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DVIOUT 3.18을 설치하고 [MiKTeX] 2.5 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http://ftp.ktug.or.kr/mirrors/dviout/current/ 에서 실행 파일(tex318w.exe)를 다운로드해서 실행하면 C:\dviout 디렉토리가 생기고 기본 세팅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만약 "Font path is not set. Install fundamental parameters?"라고 묻는 창이 나오면 "예(Y)"를 누르고 '''기본 세팅 A'''를 따릅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압축 파일(tex318w.zip)을 다운로드해서 c:\dviout 디렉토리에 압축을 풉니다. 이때는C:\dviout\dviout.exe 를 실행하면 "Font path is not set. Install fundamental parameters?"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예(Y)"를 누릅니다.
MiKTeX 2.5가 {{{ C:\TeX\texmf }}}에 설치되어 있고 {{{ C:\TeX\localtexmf }}}를 로칼 TEXMF 트리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 C:\dviout\dviout.exe }}}를 실행하면(tex318w.exe 를 실행 중이면 자동으로) {{{"Font path is not set. Install fundamental parameters?" }}}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 "예(Y)" }}}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TEXROOT: C:\TeX\localtexmf\fonts;C:\TeX\texmf\fonts
TEXPK: ^r\tfm\\^s^tfm;^r\pk\\dpi^d\^s.pk;^r\vf\\^s.vf;^r\ovf\\^s.ovf
`C:\texmf\miktex\bin\makepk.exe ^s ^d ^D ^M
MiKTeX 2.5가 {{{ C:\TeX\texmf }}}에 설치되어 있고 {{{ C:\TeX\localtexmf }}}를 로칼 TEXMF 트리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 C:\dviout\dviout.exe }}}를 실행하면(tex318w.exe 를 실행 중이면 자동으로) {{{"Font path is not set. Install fundamental parameters?" }}}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 "예(Y)" }}}를 누릅니다. 만약 나오지 않으면 {{{ [Option] -> [Setup Parameters] }}}(아래 그림 참조)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TEXROOT: C:\TeX\localtexmf\fonts;C:\TeX\texmf\fonts
TEXPK: ^r\tfm\\^s^tfm;^r\pk\\dpi^d\^s.pk;^r\vf\\^s.vf;^r\ovf\\^s.ovf
`C:\texmf\miktex\bin\makepk.exe ^s ^d ^D ^M
=== 별도의 GhostScript 없이 MiKTeX의 mgs.exe를 이용하려면 ===
C:\texmf\miktex\bin\mgs.exe^-IC:\texmf\ghostscript\base;C:\texmf\fonts - DviOut/TrueType . . . . 2 matches
* 첫 줄 gen: 은 이미 설정이 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둔다. (만약 되어 있지 않다면, gen: 버튼을 누르면 mktexpk.exe를 찾아준다.)
* 세번째 줄 TEXSUBF에 들어 있는 내용이 위의 그림과 다를 것이므로 이 부분은 직접 수정한다. {{{
C:\TeX\dviout\map\$user.map}}}
pk 생성 방식으로 되돌리려면 이 그림의 TEXSUBF 부분은 그냥 두어도 상관없고, ftt: 의 map 파일 설정을 지우면 된다.
=== MiKTeX === - DviWin . . . . 1 match
* [CTAN]의 CTAN:dviware/dviwin/''''''에 있는 DviWin은 오래된 옛날 버전(1994, 2.9)으로서 현재는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WinLaTeX]의 기본 뷰어로 포함되어 있었다. - EPS . . . . 5 matches
EPS 그래픽을 LaTeX 문서에 넣는 방법은 [IncludeGraphics] 참조.
EPS에 텍스트가 삽입되었을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EPS에는 폰트를 포함(embed)하지 않고 외부 참조하는 명령만 기술되어 있으나 시스템에 그 폰트가 없는 경우이다. 특히 TeX에 EPS 그림을 포함할 때 TeX이 이용하는 폰트 시스템과 OS의 폰트 시스템이 일치하지 않아서 이러한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흐름과 관련하여 LaTeX에 그림을 집어넣는 데에도 `주로` EPS가 쓰입니다.
LaTeX에 EPS 그림을 집어넣을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실제로 KTUG 게시판의 ''그림 문제'' GFaq의 대부분은 EPS 관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면 - EPS2PDF . . . . 2 matches
* TeXLive 2009
[http://www.fs.uni-lj.si/ladisk/download/latex/eps2pdf/eps2pdf.pdf eps2pdf.pdf]
C:\TeX\gs\gs8.54\bin\gswin32c.exe - EPS그림편집 . . . . 6 matches
[Progress] 님이 제공하신 EPS 그림 파일에는 한글 TEXT가 사용된 EPS가 두 개 있다. 하나는 `AI_hangul(font_embed).eps`이고 다른 하나는 `AI_hangul(font_not_embed).eps`이다. 이름이 보여주는 대로, 하나는 한글 폰트가 포함(embed)되어 있고 하나는 그렇지 않다.
한글 폰트가 포함되지 않아서 "깨져 보이는" 파일에 포함된 문자열을 "한글 TeX 사용자 그룹"으로 바꾸어본다. 이 때 유념할 것은, 우리가 사용하려 하는 그림 처리 프로그램인 XFig나 [GIMP] 모두가 한글 Font Encoding을 직접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글 Text의 삽입은 TeX과 dvips를 이용하는 것으로 한다.
여기서 아래쪽 깨진 폰트 부분을 모두 지우고, 거기에 `TEXT_HERE`라고 써넣고 저장(save)한다.
1. 다음과 같은 `tex` 파일을 작성한다.
\psfrag{TEXT_HERE}{한글 \TeX{} 사용자 그룹}
1. 이것을 `AI_hfne_s.tex`으로 저장한 다음 LaTeX 처리하고 dvips로 변환한다.
#> latex AI_hfne_s
''PostScript 언어를 이용하여 TrueType을 다룰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PSFrag를 이용하려면 현재의 [TeX배포판]에 포함된 `dvips(k)`를 써야 하는데, 이것은 TrueType을 embedding하는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위에 예시된 PSFrag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 아시아폰트 같은 것은 embedding하지 못하고 pk 비트맵 글꼴이 포함되게 됩니다. [MiKTeX-KTUG]을 설치한 경우, `updmap.cfg`를 수정하지 않았다면 Type1 글꼴도 역시 pk 비트맵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용자가 설정해서 Type1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지 한글 사용에 관한 한, 비트맵을 사용하지 않겠다면 현재로서는 [UHC글꼴]밖에는 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은글꼴] 역시 TrueType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DVIPDFMx로 pdf 그림을 만들면 되기는 하겠지만 이 경우 PSFrag를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CID-Keyed TrueType Font를 handling할 수 있는 `dvi -> ps` converter가 나와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지요. 아니면 PK 비트맵의 품질을 참고 견디든가... ;) '' --[Karnes] - EdMac . . . . 3 matches
EdMac은 복잡한 비평적 텍스트를 편집하도록 해주는 PlainTeX Macro 모음이다.
LaTeX 버전은 LEdMac.
[CategoryTeXMacro] - EditPlus . . . . 3 matches
== TeX system과의 연결 설정 ==
#> associate .tex "C:\Program Files\Editplus 3\editplus.exe"
KCmenu의 TeX system관리 탭의 환경 변수 설정 항목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지정해 준다.
* synctex=-1 옵션을 넣어서 컴파일함.
C:\texlive\2008\bin\win32\pdflatex.exe -synctex=-1 $(FileDir)\$(FileName)
* latex
-src -file-line-error "$(ProjectName).tex"
-1 "$(ProjectName).dvi" "# $(CurLine) $(FileNameNoExt).tex"
=== Cliptext ===
* Cliptext는 일종의 상용구라고 생각하면 되며 '''^!''' 기호를 사용하여 핫스팟을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핫스팟은 상용구가 입력된 후에 자동으로 커서가 위치하는 부분을 말하며, 특히 텍스트의 일부분을 블럭을 지정한 후에 Cliptext를 삽입하면 해당 부분을 핫스팟 위치에 둘러싸고 Cliptext의 내용이 입력되므로 이미 입력된 내용 전후로 태그를 입력할 때 특히 편리하다.
* 새로운 Cliptext 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Cliptext 창의 Cliptext목록에서 오른쪽 클릭 -> 새파일(N)을 선택하여 파일 이름과 Cliptext 이름을 지정해주면 구문 디렉토리로 지정된 폴더에 자동으로 .ctl 파일이 생성된다.
* Cliptext를 활성화 하려면 보기 -> 도구 모음 -> 클립텍스트 창 을 선택
* Cliptext와 마찬가지로 여러 줄, 그리고 핫스팟을 지정할 수 있음.
* LaTeX을 위한 자동완성 화일 예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contrib&no=5177 by yoonju) - Editor . . . . 6 matches
TeX작업을 위한 Editor에 관한 논의를 모아봤습니다.
1. TeX 편집기 이야기
* [TeX편집기]
* [TeX작업환경]
* [http://faq.ktug.or.kr/faq/%C7%A5%C1%D8%C7%D1%B1%DBTeX%C8%AF%B0%E6%C7%C1%B7%CE%C1%A7%C6%AE#s-3.4.4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편집기] - EmEditor . . . . 21 matches
* TeX을 비롯하여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문 설정(highlighting)을 제공한다.
* 따라서, TeX 작업에 특화된 "M's TeX Helper 2"라는 plug-in을 사용할 수 없다.
* 이때문에, [KC2007/처음사용자]에서는 편리한 기능을 모두 가진 편리한 TeX작업환경 조성을 돕기 위하여 [EmEditor/Professional]을 권장하고 있다.
* Professional/Standard version을 설치하면 TeX 작업에 특화된 plug-in "M's TeX Helper 2"([http://faq.ktug.or.kr/faq/EmEditor#s-6 여기참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TeX 작업을 할 수 있다. (Remember that it's worth its dollar!)
* MiKTeX을 설치한 경우, [EmEditor/MiKTeX] 참고.
1. 에러검출(오류소스 찾아가기): latex 컴파일 중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 창의 ?다음에 e를 치면 해당 tex파일에서 에러를 낸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1.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windows 시스템에서 환경변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방법: [내 컴퓨터]를 right click하여 등록정보를 열어서 [고급] 탭을 선택하면 [환경변수]를 수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사용자 변수로 "새로만들기"를 선택하여, 변수이름 TEXEDIT을 설정한다.
1. ForwardSearch: tex소스파일에서 cursor가 위치한 곳에 해당하는 컴파일 결과를 보려면 이 기능을 이용한다. 즉 ForwardSearch는 dvi파일의 해당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1.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plug-in MTeXHelper에서 이용할 수도 있고, External Tool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 MTeXHelper에서는 dvi viewer setting 2에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MTeXHelper 페이지 dvi viewer 설정 참조.
*YAP(with MiKTeX)과 연결하려면 [http://faq.ktug.or.kr/faq/EmEditor/MiKTeX#s-1 여기]를 본다.
=== LaTeX Project 관리하기 - [EmEditor/Free] version ===
* 플러그인 MTeXHelper를 설치하면 완벽하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EmEditorTip/Project]
== M's TeX Helper 2 (TeX 작업에 특화된 Plug-in) ==
[[Include(EmEditor/MTeXHelper)]]
DeleteMe. 제가 요즘 윈도를 안 쓰고 있어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도와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위키 페이지를 잘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latex, yap 설정 이외에 몇 가지 설정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bibtex은 실행파일 이름이 jbibtex으로 되어 있을 텐데 이것은 그냥 bibtex이나 bibtex8 -8 로 바꾸어야 할 것 같고, makeindex는 mendex인가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것은 makeindex-dhucs -s dhucs 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s dhucs}}} 부분은 실행 옵션 부분에 넣어야겠지요.
MiKTeX에 관한 내용은 [EmEditor/MiKTeX]으로 옮겼습니다. - EmEditor/Free . . . . 16 matches
* WinEdt은 한글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MiKTeX시스템에 특화된 매우 훌륭한 에디터이나, 한글을 사용하는 데에는 제약이 따른다.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 EmEditor는 KC2006이든 MiKTeX이든 TeX시스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이다.
* 물론, MTeXHelper도 설치할 수 없다.
* WinEdt수준의 편리한 TeX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EmEditor/Professional]은 페이지를 따로 하여 다루고,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 KCmenu는 KC2006으로 TeX작업을 하는 데에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 따라서, TeX 작업에 특화된 plug-in MTeXHelper 를 사용할 수 없다.
* Command: C:\KC2007\TeX\KTUG_bin\KCmenu.exe
* Icon Path: C:\KC2007\TeX\KTUG_bin\KCmenu.exe
==== TeX Highlight 설정 ====
attachment:texhighlight.jpg
* KC2006=[W32TeX/ko]에서는 [BOM]=Signature는 붙이거나 붙이지 않거나 상관없다.
* 다른 TeX 시스템이라면 [BOM]을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런 점에서, 파일 교환 등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귀찮은 [BOM]을 붙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FootNote( [BOM]을 붙여서 좋은 점이라면 NotePad에서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LaTeX 컴파일 ====
1. latex 컴파일: {{{[1]}}} LaTeX 컴파일 단추를 누르면 (메인)파일이 컴파일 된다.
* kclogmpm은 필요할 때 한번만 실행하면 된다. 그 다음은 다시 {{{[1]}}}을 눌러 보통의 latex 컴파일 과정으로 돌아가면 된다.
즉, {{{[1]latex -> [2a]dvipdfmx -> [3]pdf}}} 확인의 순서대로 하면 된다.
1. 최종컴파일(kcltxmk): 이 단추를 한번 누르고, 기다리면, 결과적으로 pdf파일까지 만들어 보여준다.[[FootNote(EmEditor/MTeXHelper의 "pdf viewer"단추나 WinEdt의 "texify"단추를 누르는 것과 유사하게, 인덱스가 있는 파일의 경우, 여러번의 컴파일 과정을 거쳐 인덱스까지 만들어 준다.)]] - EmEditor/KC2008 . . . . 7 matches
KC2008/TeXLive에서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쓰는 방법과 팁을 모읍니다.
* MTeXHelper를 설치합니다.
* Forward Search 기능이 정상 작동하려면 KC2008 RUD 0.2.1을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면, 또는 Forward Search에 실패하는 경우 이 업데이트를 꼭 설치하십시오. [KC2008/TeXLive]
[TeXSystem]
* tex 파일에 대해서 file association을 걸어줍니다. {{{
# associate .tex "C:\Program Files\EmEditor\EmEditor.exe"
* 또는 윈도우즈 탐색기의 도구 -> 폴더옵션 -> 파일형식에서 tex 파일을 선택하여 "연결 프로그램"의 "변경" 버튼을 누른 다음 EmEditor.exe와 연결해주어도 됩니다.
* KCmenu를 실행하여, {{{TeX System 관리}}}->{{{환경 변수 설정}}}에서 TEXEDIT 부분에서 emeditor 설정을 선택한 다음 "환경변수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 TeX quick build로 컴파일합니다.
물론 tex 파일의 설정이 dvips에 알맞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dvipdfmx 용 tex 파일이 dvips 버튼으로 컴파일되지 않는 것은 편집기 설정의 문제가 아니라 소스를 잘못 작성한 것입니다.(first.tex은 dvips로 컴파일되지 않습니다.)
* user-defined tex process 버튼으로는 pdflatex이 실행됩니다. 실행 후 forward search to sumatrapdf를 행합니다.
참고. 위의 내용을 적용하면 dvi forward search가 되지 않고 inverse search는 여전히 notepad++을 부를 것입니다. 즉, dviout을 위한 설정이 빠져 있습니다. 해결책은 아주 간단합니다. dviout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MTeXHelper 툴바 설정에서 dvi view와 tex processing을 빼버릴 것을 제안합니다. - EmEditor/MTeXHelper . . . . 94 matches
'''M's TeX Helper 2'''(줄여서, MTeXHelper 또는 MTeX2)는 EmEditor의 플러그인이다.
* EmEditor는 자체로 강력한 에디터이며, MTeX2는 여기에 강력한 TeX작업 통합환경을 추가한다.
* [EmEditor/Professional]에 MTeXHelper를 장착한 버전을 [EmEditor/MTeXHelper]라 하기로 하자.
{{|"M's TeX Helper 2"는 EmEditor v5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EmEditor/Free]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제외한다.)
* LaTeX을 사용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단추를 눌러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
== MTeXHelper 2 설치하기 ==
1. http://ich.sakura.ne.jp/manabu/en/html/mtex2.html 에 다운로드 및 설치 instruction이 있다.
1.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tex/sty 등 파일을 더블클릭할 때 EmEditor가 열리게 할 수 있다. (연결프로그램...)
== MTeXHelper 2 다듬기 ==
1. Plug-in을 설치한 후 EmEditor를 열고 Plug-ins toolbar를 띄우면, 설치된 plug-in 단추(들)을 볼 수 있다. 해당 plug-in 단추를 켜면 MTeX2 toolbar가 뜬다. (Plug-ins 툴바를 띄우려면, View -> Toolbars -> Plug-ins toolabr를 체크하면 된다.)
1. customizing을 하려면, 먼저, MTeX2 toolbar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풀다운 메뉴를 끌어내리고 M's TeX Helper 2 settings... 나 Customize toolbars...를 선택한다.
1. MTeX2의 Customize toolbars...로 들어 가면 수십개의 단추들이 더 있고, 툴바의 단추들을 추가/제거할 수 있으며, 툴바 단추의 순서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아래의 그림 "도구 모음 사용자 정의" 참조.)
* toolbar를 변경하면 그 내용은 ...\Plugins 폴더의 MTeX2.ini에 기록되므로, 이 파일을 따로 복사해두면 다음에 재설치하거나 할 때 자신이 만든 toolbar내용을 쉽게 복구할 수 있다.
== MTeXHelper 2 설정 ==
TeX Helper 2의 setting을 다듬으려면, 먼저, MTeX2 toolbar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풀다운 메뉴를 끌어내리고 M's TeX Helper 2 settings...를 선택한다. (setting을 변경하면 그 내용은 ...\Plugins 폴더의 MTeX2cmd.bat에 기록되므로, 이 파일을 따로 복사해두면 다음에 재설치하거나 할 때 자신이 변경한 setting내용을 쉽게 복구할 수 있다.)
<!> Windows/Vista에서 설정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한다. EmEditor를 실행할 때 마우스 우클릭을 이용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수행하면 아래 제시된 방법과 동일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설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되고 평소 사용 시에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설정 변경 방법으로는 기존에 제시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즉, 미리 수정된 {{{MTeX2cmd.bat}}}를 plug-in 폴더에 복사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latex 컴파일 설정 ===
1. '''latex''': TeX Helper 2를 설치하면, platex이 실행되도록 되어있다. latex을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M's TeX Helper 2 setting...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1. M's TeX Helper 2 setting... -> TeX process settings 탭을 켠다.
1. Setting 선택 단추 바로 아래의 박스에서 customizing하려는 메뉴를 선택한다. latex설정을 위해 TeX process programs를 선택한다. - EmEditor/MiKTeX . . . . 16 matches
* 아래는 MiKTeX 2.4를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 MiKTeX 2.5+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이 페이지의 내용을 upgrade해 주시길 바랍니다.
* EmEditor, EmEditorTip, MTeXHelper
* EmEditor 설정내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용법 안내는 KC2006과 MiKTeX 모두에서 잘 작동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Yap with MiKTeX ===
* latex 컴파일 중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 창의 ?다음에 e를 치면 해당 tex파일에서 에러를 낸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texmf\miktex\config 폴더에서 miktex.ini파일을 찾아, editor 관련부분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 tex소스파일에서 cursor가 위치한 곳에 해당하는 컴파일 결과를 보려면 이 기능을 이용한다. 즉 ForwardSearch는 dvi파일의 해당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아래에 설명된 "외부의 툴 이용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설정한다.
== M's TeX Helper 2 ==
1. '''yap''': 만일 MikTeX시스템에서 yap을 사용려면 DVI viewer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한다.
Execute path: %MTeX2_start% "yap"
Parameters: -1 "%MTeX2_CFName%.dvi"
Execute path: %MTeX2_start% "yap"
Parameters: -1 -s "%MTeX2_Line% %MTeX2_FName%.tex" "%MTeX2_CFName%.dvi"
A. yap에는 없는 옵션을 부르고 있는데 아마도 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뉴에서 수정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MTeX2cmd.bat`를 직접 수정해 보시지요. yap에는 {{{-y}}} 옵션이 없으니까 yap 뒤에 -1 옵션이 오기 전에 지정하고 있는 {{{-y ... }}} 옵션을 제거합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 [Karnes] [[DateTime(2006-01-26T18:27:20)]]
=== TeX 컴파일을 버튼 하나로 처리하기 ===
1. gotex.bat 이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하나 만든다. 이 bat 파일을 path 가 걸려있는 위치에 이동한다. {{{
latex %1.tex
latex %1.tex
1. 앞에서 외부의 툴 이용하기를 이용해서 TeX 을 설정한다. - EmEditor/Professional . . . . 20 matches
* EmEditor에 MTeXHelper를 장착한 버전을 [EmEditor/MTeXHelper]라 하기로 하자.
* MTeXHelper가 설치된 상태라고 가정한다.
* 단, EmEditor 기능을 위주로 설명하고, MTeXHelper는 따로 설명한다.
* TeX 문법 highlighting
1. 이 시점에서 당장 TeX작업이 필요한 바쁜 사람의 경우,
* Command: C:\TeX\KTUG_bin\KCmenu.exe
* Icon Path: C:\TeX\KTUG_bin\KCmenu.exe
1. MTeXHelper 플러그인 켜기:
* 플러그인 툴바에서 MTeXHelper 단추를 누른다.
* MTeXHelper 단추가 안보이면: 플러그인 툴바에서 오른쪽 클릭{{{->[Customize Plug-ins...]}}} 하여 나타나는 플러그인 리스트에서 MTeX2를 check한다.
1. MTeXHelper 설정:
* TeX작업에 유용한 툴바 단추(comment(%) 넣고 빼기 등)를 추가한다.
1. 여기에서는 pdflatex을 External Tool로 등록하는 예를 든다.
* beamer 문서를 작성할 때, 이 단추를 눌러 pdflatex 컴파일하면 된다.
* EmEditor에 MTeXHelper를 설치해도 pdflatex을 위한 단추는 없지만, 이렇게 설정하여 쓰면 된다.
attachment:pdflatex.jpg
1. Outline, Snippets 등 v6.00.1 이후에 추가된 TeX 작업에 유용한 플러그인 기능을 설명한다.
== MTeXHelper ==
* MTeXHelper설치/설정은 MTeXHelper 페이지에서 다룬다.
* TeX작업의 Helper기능을 설명한다. - EmEditorTip . . . . 11 matches
{{|이 페이지는 그 동안 처음사용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Yhchoe] 님의 방대한 저작물 WinEdtTip을 참고하여, WinEdt에서 할 수 있는 일을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 [EmEditor/Professional]은 [TeX Implementation]과는 무관하다. 즉 KC2007이든 MiKTeX이든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EmEditor와 MTeXHelper의 설치와 설정에 관한 문제는 [EmEditor/Professional] 및 MTeXHelper 페이지를 참고하라.|}}
* MTeXHelper의 기능은 큰 제목 다음에 (MTeX2)로 표시함.
* (V) TeX, LaTeX, DVI Viewer, PS Viewer, PDF Viewer를 실행하는 방법
* (V) PDFLaTeX, XeLaTeX 실행 설정 - EmEditorTip/ActiveString . . . . 5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label 참조하기 (MTeX2) ===
1. MTeX2 툴바에서 돋보기(39번) 단추를 누르면, ("메인파일"과 "부속파일"을 포함하여) 모든 label을 보여준다.
=== bibliography 인용하기 (MTeX2) ===
=== environment 입력 자동화 (MTeX2) === - EmEditorTip/Edit . . . . 9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MTeXHelper의 주석 ====
* MTeXHelper의 TeX 주석문 설정 방법. MTeXHelper 아이콘 바에 보면 % 표시로 된 아이콘이 있다. 이것은 한번씩 누를 때마다 행머리에 주석 표지를 붙였다가 제거했다가 하는 동작을 toggle한다.
* 따라서, MTeXHelper에서는 다음의 주석처리 방법을 많이 사용함.
* 이 단축키는 MTeXHelper 디폴트 단축키이며, 한 행을 highlighting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 MTeXHelper의 Jump ===
=== Highlighting (MTeX2) === - EmEditorTip/Execution . . . . 42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PS->PDF 단추가 MTeX2 toolbar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 MTeX2 toolbar에서 Customizing toolbars...로 들어가서 추가한다.
=== LaTeX 컴파일, 문서보기 (MTeX2) ===
1. TeX quick build (^+shift+1): latex 컴파일 1회 실행
* 오른쪽 클릭(setting 2)에 pdflatex이 설정되 있다면, pdflatex 컴파일 1회 실행.
1. TeX processing (^+shift+2): "최종컴파일 "
* {{{[latex -> (bibtex -> latex ->) latex -> makeindex -> latex]}}}을 실행해준다.
* \makeindex가 선언되지 않으면 latex만 두 번 실행해준다.
* bibtex이 필요한 경우에만, 자동적으로 bibtex과 latex을 추가하여 실행한다.
* '''참고''': TeX quick build이외의 모든 단추가 최종컴파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최근의 latex 컴파일''' 이후에 파일에 첨삭 등의 '''변동'''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최종컴파일" 과정을 다시 실행한 후, 해당 단추의 기능을 실행한다.
즉, {{{[latex -> latex -> makeindex -> latex -> dviview]}}}가 실행됨.
* 이 경우, MTeX.bat에서 작업 routine을 {{{[latex -> dvips]}}} 단순화시켜 사용하면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 최근에 latex만 실행된 경우, {{{[dvips+gsview]}}}가 실행되어 ps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 최근에 latex + dvips가 실행된 경우, 단순히 gsview만 실행되어 ps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 최근에 latex만 실행된 경우, {{{[dvips+ps2pdf]}}}를 실행한다.
* 최근에 latex + dvips가 실행된 경우, 단순히 ps2pdf만 실행된다.
[EmEditor/MTeXHelper#s-8.1]로 돌아가기
1. [EmEditor/MTeXHelper#s-2] 또는 [KC2006/처음사용자#s-3.1]참조.
=== User-defined TeX Process (MTeX2) ===
MTeXHelper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compile방법 이외의 compile을 실행하고 싶을 때는 {{{..\EmEditor\Plugins}}}에 MTeX2Usr.bat를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 EmEditorTip/Find . . . . 2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1. {{{[Replace All]}}}을 누르면 지정한 폴더내에서 확장자가 tex인 모든 문서내에서 "바꾸기"가 실행된다.
* {{{Ctrl-K}}}(Tools->Customize)를 눌러서 Customize 설정창의 {{{Search}}} 탭에서 {{{Regular Expressions Can Match New Line Characters}}}를 체크해준다. 이것을 해주지 않으면 ''한 행 안에서만'' 정규식 찾기/바꾸기가 가능한데 보통 TeX 소스는 여러 줄에 걸쳐서 문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것을 체크하여 여러 줄에 걸쳐서 정규식 찾기를 허용하도록 한다. - EmEditorTip/Input . . . . 13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수식 입력/특수문자 입력 도움 (MTeX2) ===
* MTeX2기본 툴바에서 13번 단추 attachment:mathsymb.jpg (단축키 {{{[^+shift+=]}}})를 누르면 Special characters 창이 뜬다. 이 곳에서 필요한 수식부호나 다른 부호들을 쉽게 입력할 수 있다.
1. New Text Insert를 누르면 {{{[New Item]}}}이 만들어진다.
* 커서가 next line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다. (MTeXHelper의 user-defined string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행의 입력이 가능하다.)
==== user-defined string (MTeX2) ====
(저장한 내용은 MTeX2Usr.dat에 기록된다.)
1. User-defined string의 단축키를 사용하여 쓸 수 있다. ([MTeXHelper#s-7.3] 참조.)
{{{#!vim tex
1. 원하는 텍스트를 highlight하고 단축키를 누르면 hightlighted text가 mynewenv 환경으로 둘러싸인다.
{{{#!vim tex
highlighted text
highlighted text
=== Easy Complement String (MTeX2) ===
* {{{[\bc]}}}는 MTeX2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것이며, 이를 변경할 수 있고, 새로운 내용을 설정할 수도 있다.
highlighted text
highlighted text
highlighted text
highlighted text
=== documentclass/페이지 레이아웃 설정 도움 (MTeX2) === - EmEditorTip/Language . . . . 5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먼저, tex파일을 열어 두거나, current configuration을 TeX으로 선택해 둔다.
* (몇 년전에 작성했던) 기존의 tex 파일을 클릭하여 열면, utf-8 인코딩으로 열리므로 주의한다.
1. 준비: ..\EmEditor 폴더에 template.tex이 있다. 이 것을 원하는 내용으로 바꾼다.
1. 사용: 그림 처럼 아이콘을 이용하여 TeX을 선택하면, Template파일이 utf-8 인코딩으로 열린다.
* 메뉴에서 File -> New -> TeX 선택해도 된다.
* unicode 인코딩으로 작성하지 않은 문서(예로 MiKTeX시스템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연다. - EmEditorTip/Macro . . . . 1 match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EmEditorTip/Misc1 . . . . 6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MTeXHelper의 단축키가 우선한다. '''ctrl+shift+0'''는 MTeXHelper에서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Save Workpspace가 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MTeXHelper#s-7] 참조. - EmEditorTip/Project . . . . 5 matches
{{|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 Master파일 설정 (MTeX2) ===
1. Master file setting 단추를 클릭하면 해당 tex파일의 master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master파일을 지정하면 편집 파일의 첫줄에 [%Root "master file name"]을 추가한다.)
1. 약간의 제약: TeX Helper 2의 Help는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 예를 들어, tex관련 매뉴얼 등을 작성할 때, verbatim 환경내에서 [\begin{document}]을 쓰면, 그 부속파일에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즉 그 부속파일을 편집하면서 latex 실행단추를 눌러 master파일을 컴파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begin {document}]와 같이 \begin 다음에 공백을 하나 둠으로써 이 제약을 피해 갈 수는 있다.)
=== Jump (문서내비게이션) (MTeX2) ===
=== project 내에서 label/ref, citation (MTeX2) === - EmTeX . . . . 2 matches
MS Dos, OS/2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TeX Implementations].
http://www.ctan.org/tex-archive/help/Catalogue/entries/emtex.html
CTAN : CTAN:/systems/msdos/emtex/
[CategoryTeX] - Emacs . . . . 6 matches
[TeX편집기]로 [Emacs]를 쓰는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적인 사용환경을 얻는다.
1. 키바인딩의 정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C-c C-c로 LaTeX 컴파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Ctrl-F1으로 그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1. TeX 파일을 편집하다가 게임을 할 수도 있다.
1. [Emacs](editor macros)는 문서편집기 가운데 꽤 용량이 큽니다. 그만큼 다른 프로그램의 주요 에디터로 사용되는 빈도가 높습니다. 특히, LaTeX 문법점검(Syntax Check) 기능을 지닌 강력한 [AUCTeX]도 얹을 수 있습니다. --[Progress]
* 홍석호 님이 패키징한 KTUG 배포본(NTEmacs-KTUG)은 TeX 사용에 편리하도록 여러가지 설정을 미리 해두고, 환경설정을 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추가하여 설치를 보다 쉽게 하였다. NTEmacs를 보라. - EmacsW32 . . . . 3 matches
LaTeX 사용하기 설정해야 할것들 정리 -- [[Date(2006-07-17T10:11:14)]] [hermian]
* http://www.gnu.org/software/auctex/download-for-windows.html 에서 ''' "{{{Precompiled bundle}}}" '''를 다운로드한다.
여기 있던 일부 내용을 [EmacsW32/Conf]로 옮겼습니다. KC2008 및 TeXLive 2008에 맞추어서 새로운 내용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EmacsW32/KC2008]
1. `C-x C-f filename.tex`로 파일을 생성한 후 [http://www.gnu.org/software/emacs/manual/html_node/File-Variables.html#File-Variables Local Variables]에 coding을 생성한다.
%%% mode: latex
== AUCTeX 설정 == - EmacsW32/Conf . . . . 4 matches
키바인딩은 다음과 같음(PDFLaTeX 작업 위주로...)
1. Ctrl-F1 : LaTeX 컴파일 한번
1. Ctrl-F7 : tex -> pdf (DVIPDFMx를 거침. DVIPDFMx만 별도 실행하지 말고 이것을 사용)
1. Ctrl-F9 : tex -> pdf (PDFLaTeX을 거침)
Ctrl-F7과 Ctrl-F9를 누르면 현재 열려 있는 pdf 창을 먼저 닫고 컴파일을 완료한 다음 다시 pdf 창을 열어줌. 따라서 Acrobat만 별도로 실행하는 키를 없앴음. PDFLaTeX 작업을 주로 한다면 Ctrl-F9 키 하나만 열심히 누르면 될 것임. :) 만약의 경우 Adobe Reader 창이 닫기지 않으면 Ctrl-F8 키를 사용하면 다 닫아줌. - EmacsW32/KC2008 . . . . 2 matches
KC2008/TeXLive에서 EmacsW32를 기본 에디터로 쓰는 방법에 대한 팁을 모아봅니다.
(list "PDFSearch" "c:\\usr\\texlive\\HOME\\bin\\fsrch.bat %a %b %n" 'TeX-run-command nil t))
c:\usr\texlive\HOME\bin\fsrch.bat first.pdf first.tex 97
c:\usr\texlive\HOME\bin\fsrch.bat "first.pdf" first.tex 97 - EmptySetSymbol . . . . 2 matches
{{{#!latex
{{{#!latex
a. $\emptyset$ ($\emptyset$) TeX의 cm 수학 글꼴의 공집합 기호.
a. $\varnothing$ ($\varnothing$) AMSTeX의 대체 공집합 기호. 다른 기호와 다른 점은 정확한 원에 사선을 그은 것이다. - EndNote . . . . 9 matches
\?/ 미주 관련 LaTeX 패키지 endnotes에 대한 것은 [EndNotesPackage]를 볼 것.
* MS-Word 나 LaTeX, DocBook(XML), Plain Text, RTF 등 다양한 형태로 문헌 자료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 MS-Word 상에서 간편하게 레퍼런스를 만드는 자동 기능을 제공한다. == EndNote 에서 BibTeX 사용 ==
당연히(?) 학계의 표준인 LaTeX 의 bibliography 를 생성시켜주는 기능이 존재한다. EndNote 는 1000개가 넘는 스타일 파일이 있고 이중에 원하는 스타일을 각각의 레퍼런스에 대해서 설정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은 BibTeX 스타일 파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1. BibTeX 으로 출력을 선택한다.
1. BibTeX 을 실행하여 레퍼런스를 만들어 주도록 한다.
1. LaTeX 을 두번 실행시켜야 완전한 자료가 만들어 진다.
1. MIT 의 EndNote 에서 BibTeX 사용 매뉴얼
* [http://libraries.mit.edu/help/endnote/endnotelatexfaq.html] - EndNotesPackage . . . . 1 match
LaTeX 에서 "각주 <-> 미주 전환"을 위해서는 `endnotes` 또는 fn2end 패키지가 사용된다.
* \footnote 명령과 비슷하게, \endnote{note},\endnote{{{[NUM]}}}{note}, \endnotemark{{{[NUM]}}}, \endnotetext{{{[NUM]}}}{TEXT}` 등의 명령이 사용될 수 있다.
* \addtoendnotes{TEXT} : 미주 파일에 `TEXT`를 삽입한다. - EnglishOnly . . . . 2 matches
TeX/LaTeX 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노력이 결합된 감사한 결과지만, 가끔은 영문만으로 문서를 작성할 필요성이 생긴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경우에 대해서 논의 한다.
\usepackage[pdftex,colorlinks,backref,bookmarks
\usepackage[pdftex]{graphicx,color} - EqMagicLite . . . . 2 matches
micropress 사에서 만든 수식 변환 유틸리티. TeXaide 와 비슷하게 equation editor에 입력된 수식을 TeX 수식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 Excel2Tabular . . . . 12 matches
김주명 님이 만든 Excel Macro. Excel에서 만들어진 표를 LaTeX의 [Tabular환경] 코드로 생성해준다.
1. 엑셀에서 작성한 테이블을 TeX에 직접 넣을 수 있는 코드로 바꾸어준다.
설치하면 `"LaTeX -> Table"` 메뉴 아래에 `"Convert"`와 `"Convert with Width"`라는 컨트롤이 생깁니다(아래 그림 참조).
열 제어문자가 없이 TeX 코드를 생성하시려면
1. `"LaTeX -> Table -> Convert"`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테이블이 있는 시트이름에 `"-TeX Code"`라는 이름이 붙은 시트가 만들어 지고 그 안에 코드가 만들어 집니다.
열 제어문자를 이용해 TeX 코드를 생성하시려면
1. `"LaTeX -> Table -> Convert with Width"`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역시 테이블이 있는 시트이름에 `"-TeX Code"`라는 이름이 붙은 시트가 만들어 지고 그 안에 코드가 만들어 집니다.
만약 `"LaTeX -> Table -> Convert"`로 만든 TeX 코드가 있다면 그 내용 위에 덮어써집니다.
코드를 넣으시는 방법은 코드를 선택해서 복사한 후 TeX 문서의 원하는 부분에 붙여넣기하면 됩니다. - ExtraPackages . . . . 6 matches
TeX Live 2012에서 제외되었지만 가끔 찾는 패키지들을 손쉽게 관리하기 위한 페이지
=== TeX Live 2012에서 제외된 패키지들 ===
* acrotex
* attachment:acrotex.zip
* substitution: '''ocgx''' in TeX Live
* substitution: '''diagbox''' in TeX Live
* hcrnumbers, jiwonlipsum, hzmisc, spotcolor-l, ifluaorxetex
[wiki: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설치 프로그램으로 설치한 경우, 다음 배치파일을 이용하여 위에 열거된 패키지들을 간단히 설치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zip 파일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첨부파일만으로 가능하다. - FAQVolunteers . . . . 9 matches
||[꽝이리] || 삽질과 질문 || TeX4ht와 LaTeX2Html익히기 || [[Date(2004-01-29T22:13:47)]] ||
DeleteMe 위키, 조금 어렵네요 :( 참 그건 그렇고, 위키 게시판에 혹시 TeX 수식 표현이 적용되는지요? --- [Progress]
박원규 님이 되게 해놓으셨어요... 첨 등록할 때 컴파일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아주 훌륭합니다. 이 글의 소스를 참고하세요. :) $$\mbox{\LaTeX}$$ ---[Karnes]
박원규님, 위키 게시판에 LaTeX 명령어가 먹다니, 참 신기하군요. 화면 캡처할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 듯 합니다. --[Progress]
요즘은 틈이 날때 마다, '도은이아빠'님께서 만들어주신 [Literate Programming] FAQ 페이지를 꾸려나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활동을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으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FAQVolunteers에 이름을 올렸는데, 지금은 용기를 내기를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꾸며가고 있는 [Literate Programming]페이지가 일부 TeX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이라 '과연 이 사이트에 어울리는가?' 하는 의문이 아직도 있기는 합니다. 부족하지만 FAQ 를 살찌우는데 노력하고자합니다. --[작은나무]
* TeX 사용자 모임 (TUG: 턱); KTUG(케이턱) 한글 TeX 사용자 모임
TeX이 널리 사용되도록 많이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 --[작은나무] - FamousFonts . . . . 1 match
/!\ TeX 설치시 들어 있는 글꼴은 '''굵은체'''로 표시하였으며, MS Windows XP (or Office)에 들어 있는 글꼴은 ''기울임체''로 표시하였다. - FancyDocumentGallery . . . . 12 matches
* 이곳에는 ''LaTeX으로 작성한 한글'' 문서만을 올립니다.
SRC : Uploads:SLM368tex.zip
이 예제는 MikTeX-KTUG 2.3으로 컴파일 해야 합니다. 또한 컴파일시 그림이 없다는 메세지가 뜨는데 계속 'enter'를 쳐서 무시하면 결국 컴파일이 됩니다.
컴파일 결과는 예쁘고 좋은데, PDF에서 볼때 공란이 너무 많이 남아서 \AtBeginDvi를 이용해서 a5 로 용지의 크기를 정했습니다. 그랬더니 TOC link 가 맞지 않더군요. 해답이 [문서 LayOut]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처리하였더니 잘 되더군요. main.tex 의 preamble에 다음을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vim tex
2008 XeTeX Version
LaTeX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한 예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08 XeTeX 버전
=== [김연주], AcroTeX 예제 ===
AcroTeX + 한글 예제. 심심하신 분은 문제를 직접 풀어보시면 좋을 것임 :) --[Karnes]
KTUGBoard:3073 에서 시도했던 DHHangul을 이용한 논어 집주 및 언해 시험 파일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DHHangul의 조판능력을 이용하여 확장한자/중세한글(첫가끝)/중세한글(한양글꼴PUA) 등의 식자 조판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환상적''이라고 해주신 분이 계셔서 여기에 올립니다 :) . (실제로 TeX 한글 문서류에서는 최첨단의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2007 LaTeX 버전
2009 XeLaTeX 버전
[wiki:Karnes/myTinyXeTeX?action=highlight&value=lunyu#s-6 Karnes/myTinyXeTeX] - FancyHdr . . . . 5 matches
으로 지정하면 FancyHdr 패키지의 페이지 스타일 설정 명령이 작동한다.[[FootNote(만약 별도의 설정이 없으면 디폴트로 설정된 값들이 작동한다. 아래 항목 "headrule과 footrule 넣기" 참조)]] 이 페이지 스타일 선언이 없으면 LaTeX 기본값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클래스 파일에서 정한 스타일을 따른다.
LaTeX의 `\chapter` 명령은 `\thispagestyle{plain}`를 호출한다. `\fancyplain`에서 장이 시작되는 면을 비워두면 그 호출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재정의하면 무시하는 것이다.
\cfoot{Happy TeXing!}%디폴트는 \thepage
\fancyfoot[CO,RE]{Happy TeXing!}
CategoryFaq, [CategoryTeXMacro] - FileContentsEnv . . . . 5 matches
(고기형, ''한글과 TeX'', pp.64ff.)
초기 명령어는 \documentclass가 쓰여지기 전에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사실은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그 부분에 쓸 수 있는 명령인 filecontents 환경을 보기로 하자. 이 환경은 LaTeX 2.09에는 없는 명령이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harvard/ 에서 harvard.tex과 harvard.bib을 다운로드하여 harvard.tex을 컴파일하였는데 폴더에 원래 없던 bibtexlogo.sty가 생겼습니다. 의아해서 harvard.tex의 프리앰블을 들여다 보았더니
\begin{filecontents}{bibtexlogo.sty}
\def\lowBibTeX{{\reset@font\rmfamily B\kern-.05em%
\def\BibTeX{\protect\lowBibTeX}
\usepackage{bibtexlogo}
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makelogo.tex을 - FindPage . . . . 2 matches
<input TYPE=text NAME=o[ss] SIZE=18 MAXLENGTH=255 VALUE=""
<input name="is_keyword" type="text" class="inputText" title="keyword" />
<INPUT TYPE=text name=q size=31 maxlength=255 value="">
* ''TeX''을 넣거나 하여 찾아보세요:
* {{{ (La)*TeX}}} - FoilTeX . . . . 19 matches
FoilTeX은 slide, presentation, OHP 등을 제작하는 TeX 시스템이다.
1.0.1 버전까지는 SLiTeX과 마찬가지로 독자적인 TeX 시스템이었다가, 2.x 버전부터 LaTeX2e의 패키지로 발전하였다.
PPower4, TeXPower와 함께 사용하여 PDFLaTeX, DVIPDFMx로 PDFPresentation을 만들 수 있다.
FoilTeX은 free이지만 저작권을 IBM사가 가지고 있고 [LPPL]을 따르지는 않는다. FoilTeX의 라이센스에 대해서는 CTAN:nonfree/macros/latex/contrib/foiltex/foiltex.pdf''''''를 보라.
1. 다음 위치에서 `foiltex.ins`, `foiltex.dtx`를 다운로드한다.
CTAN:nonfree/macros/latex/contrib/foiltex/
1. 다운로드한 파일들을 적당한 위치로 옮겨놓는다. 예를 들면 `[localtexmf]/tex/latex/foiltex/`에 두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1. `foiltex.ins`에 대해서 LaTeX을 실행한다.
#> latex foiltex.ins
1. 패키지 문서를 얻으려면 `foiltex.dtx`에 대해서 LaTeX을 실행한다.
#> latex foiltex.dtx
1. FNDB(File Name Data Base)를 현재의 상태로 바꾼다.[[FootNote(MiKTeX에서는 MiKTeX Options의 Refresh Now 단추를 누르면 된다.)]]
== KTUG [게시판]에서 FoilTeX 관련 토론 ==
1. FoilTeX으로 만들어진 문서를 DVIPDFMx에서 이용하기 : KTUGOperate:6145
1. FoilTeX에서 floatflt와 유사한 그림 삽입 : KTUGOperate:3125
1. MiKTeX에서 FoilTeX 설치([Yhchoe]) : KTUGOperate:13599
[CategoryTeXMacro] - FontCacheUpdateError . . . . 2 matches
[wiki:KoTeXLive ko.TeX Live 2009]를 설치한 후에 Font Cache Update를 하지 않고, 간단한 문서를 만들었는데, - FontForge . . . . 1 match
잠자고 있던 은광희님의 HLaTeX type1 글꼴을 [[은글꼴]]로 재탄생하게 만들어준 최고의 도우미 - ForwardSearch . . . . 2 matches
InverseSearch와 마찬가지로 latex 실행시에 `-src-specials` 옵션을 주어서 DVI에 source specials를 넣어두어야 한다.
main.tex
+ chap1.tex
+ chap2.tex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할 경우, 현재 편집중인 문서가 `chap1.tex`의 114번 행일 때 다음과 같이 Yap을 부르도록 설정해야 한다.
yap -1 -s 114chap1.tex main.dvi
dviout -1 "%P\%N.dvi" # %l "%N.tex"
TeXShop, ITeXMacs 등의 pdf viewer와 소스 편집창의 ForwardSearch가 가능하다. - FreeSoftware . . . . 4 matches
TeX 자체는 자유소프트웨어이다. 그러나 TeX을 이용하여 만든 [TeX배포판]이나 TeX 개선판이 모두 자유소프트웨어인 것은 아니다. - FreeType . . . . 5 matches
1. DohyunKim 님의 TTF2HLaTeXFont를 이용할 때, Lambda용 설정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오메가 패치가 적용된 ttf2tfm이 필요하다. See [TTF2HLaTeXFont].
1. 한글 TrueType을 HLaTeX(Lambda 아님)에서만 사용할 목적이라면 [fpTeX]이나 MiKTeX 2.4에 포함된 ttf2tfm, ttf2pk를 사용할 수 있다. - FrontPage . . . . 1 match
* [ko.TeX] - GFaq . . . . 1 match
'''LaTeX에서의 그림 처리 --- 몇 가지 팁''' - GFaqUpdatePreparation . . . . 2 matches
* MiKTeX package updater로는 subfigmat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CTAN에서 직접 받으셔서 설치해야 합니다.
* OLETeX 관련 내용 추가.
|| [[Date(2005-03-09T22:17:16)]] || Uploads:gfaq-init-20050309.tex || [Karnes] || || 첫번째 파일 업로드 ||
1. 수정이 이루어진 파일은 파일 이름을 바꾸어서 업로드합니다. 예를 들면 `gfaq-rev-20050310.tex` 과 같이 `init` 대신 `rev`와 날짜를 붙여서 파일 이름을 지어주십시오.
|| 2005/03/10 || Uploads:gfaq-rev-20050310.tex || 길동이 || || 질문 40번 수정 ||
|| 2005/03/09 || Uploads:gfaq-init-20050309.tex || Karnes || || 첫번째 파일 업로드 || - GNUPlot . . . . 8 matches
출력은 여러가지 형태로 가능하며 특히 LaTeX 을 위한 출력모드가 있다. 특히 LaTeX에 쓸 그래프 안에 한글이 필요하다면 `epslatex`으로 출력하는 것이 좋다.
=== LaTeX 에서 사용법1 - function plot ===
* wgnuplot test.plt 로 컴파일하면 hello.tex 이 만들어 진다.
set terminal latex
set output "hello.tex"
==== LaTeX 소스 파일을 만든다. ====
{{{#!vim tex
\input{hello.tex}
==== latex -> dvipdfmx 를 이용하여 pdf를 생성한다. ====
=== LaTeX 에서 사용법2 - data plot ===
set terminal latex
set output "hello2.tex"
==== LaTeX 소스 파일을 만든다. ====
* 이때 \Diamond 명령이 사용되므로 \usepackage{latexsym} 를 추가해야 한다.
==== latex -> dvipdfmx 를 이용하여 pdf를 생성한다. ====
=== LaTeX에서의 사용법 (3) : gnuplottex ===
gnuplot 코드를 직접 LaTeX 소스에 써넣어서 그림으로 포함시키는 방법.
CTAN:macros/latex/contrib/gnuplottex/
{{{#!vim tex
\usepackage[pdf]{gnuplottex} - GSView설치참고사항 . . . . 2 matches
1. AcrobatDistiller(TeX 사용에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와 GhostScript를 모두 까실 때는 GhostScript의 최신 버젼이 깔려 있더라도 AcrobatDistiller를 까신 후에 GhostScript를 다시 설치하십시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ps를 클릭하였을 때 AcrobatDistiller가 작동하여 pdf를 만드는 데 소스 파일이 TeX일 때는 이렇게 만들어진 pdf는 한글, 그림 등이 종종 깨지는 수가 있습니다. - GUI . . . . 7 matches
== TeX과 [GUI] ==
TeX System은 텍스트-명령어기반의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오리지널한 TeX 사용법은 [명령행]을 열고 거기에 명령어를 써넣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GUI]에 익숙한 사용환경에서 이런 사용법을 번거롭게 여기게 되자, 그림기반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Front-end 유틸리티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TeX편집기] 자체가 GUI 환경에서 실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TeX편집기]에 Back-end로 TeX을 부르는 메뉴나 단추가 추가되게 됨으로써, 마치 사용자들은 TeX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식 없이 이런 편집기 자체가 컴파일 등의 기능을 수행해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일도 일어난다.
text기반과 그래픽 기반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분명합니다. 그래픽 기반일 경우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윈도우즈 상태이고, 텍스트 기반인 경우는 도스나 리눅스 콘솔상태가 되겠지요. GUI는 그래픽 기반 환경을 말하는 것이지 어떤 특정 아이콘이나 단추를 지칭하여 GUI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GUI가 많고 적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겠지요. 이를테면, 일본식 다다미 환경인가, 한국식 온돌인가 그런 것입니다. 둘 다 방이지만, 사용하는 방법이나 주거 행태가 달라지게 되겠지요. :) - GhostScript . . . . 11 matches
(./) (From KTUGSetup:10995'''''') preview 이미지가 있는 eps의 바운딩 박스를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ghostscript라는 유틸리티에 달려 있는 것이고, gs 8.54에서는 preview tiff 이미지를 잘 처리하기 때문에 latex 실행 때 eps 바운딩 박스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KC2006은 애초부터 gs 8.54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 KC2006 사용자로서 이런 유사한 문제를 질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 MiKTeX과 GhostScript ==
MiKTeX은 GhostScript를 MGS라는 이름으로 내장하고 있다. MiKTeX 2.5에 내장된 gs는 GPL GhostScript 이다. `\texmf\miktex\bin` 폴더에 `mgs.exe`, `ps2pdf.exe` 등이 있다. 따라서 MiKTeX을 설치한 경우 GhostScript를 설치하지 않아도 컴파일(LaTeX, PDFLaTeX, dvi->ps, ps->pdf, dvi->pdf 등)을 할 수 있다. 그러나 ps 또는 pdf 파일을 GSView로 보려면 GhostScript가 필요하다. 또 주실행파일의 이름이 {{{gswin32c.exe}}}가 아니라 {{{mgs.exe}}}이며, GhostScriptUtilities들 가운데 일부가 {{{.exe}}} 확장명의 실행 파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gswin32c.exe}}}를 GhostScript 주실행파일의 기본 이름으로 사용하는 많은 배치 유틸리티들(예: WinEdt의 ps2pdf.bat)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GhostScript를 별도로 깔지 않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gswin32c.exe}}} 대신 {{{mgs.exe}}} 또는 {{{ps2pdf.exe}}}를 부르도록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것이다.
MiKTeX에 포함된 {{{mgs.exe}}} 를 커맨드 창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환경변수가 설정되어야 합니다. - Leo
set MIKTEX_GS_LIB=C:\texmf\ghostscript\base;C:\texmf\fonts
참고: http://dojo.miktex.org/blogs/christian_schenk/archive/2005/04/07/3.aspx
set MIKTEX_GS_LIB=C:\texmf\ghostscript\base;C:\texmf\fonts
[Yap]의 PostScript 경로 및 옵션은 KTUGContrib:358''''''를 참고하여 "포스트스크립트 해석기"의 "GhostScript의 경로"와 "인쇄 품질"을 살펴 보면 된다. 또 WinEdt가 깔려 있을 경우 KTUGContrib:1016''''''을 참고하여 "Searching for Executables"를 열어 보면 MiKTeX, Ghostcs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Karnes] 님 고맙습니다. 그 동안 [AFPL] GhostScript 8.11을 쓰다가 오늘 GNU GhostScript 7.06으로 바꿨습니다. KTUGOperate:5405 에 첨부한 sem01.exe를 실행하면 TeX 파일(seminar 클래스에 eps 그림 하나 들어 있음)이 생깁니다. 이것을 TeXify, dvi->ps, ps->pdf를 실행하여 만든 pdf 파일에서 바로 한글이 깨졌습니다. 그러나 [AFPL] GhostScript 8.11를 깡그리 지우고 GNU GhostScript 7.06를 깐 후 만든 것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메모리도 649 KB에서 131 KB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그림의 해상도는 많이 떨어지네요. --[Yhchoe]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gs-cjk는 TeX에서 dvips, pstopdf를 이용해서 만드는 PS 파일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이전에 한글이 깨졌다면 그것이 GS 8.11이었기 때문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 GlossTeX . . . . 21 matches
== GlossTeX ==
GlossTeX is a tool for the automatic preparation of glossaries, lists
of acronyms and sorted lists in general for use with LaTeX and MakeIndex.
http://ktug.kldp.org/jsboard/data/operate/files/20040701104712/GlossTeX.png
대부분의 [TeX배포판]에 포함되어 있으며, 직접 Build할 수도 있다.
CTAN:support/glosstex/
KTUGOperate:10942''''''에 Windows MiKTeX-KTUG 2.3 WinEdt 사용자를 위한 다운로드 및 설치법이 있다.
Windows용 glosstex에서 파일 이름에 언더바(_)가 있는 경우, 파일을 못 찾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된 glosstex.exe를 KTUGSetup:8107''''''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tex` 원본파일을 준비한다.(test.tex)
{{{#!vim tex
\usepackage{glosstex}
\printglosstex(acr)
This document is typeset using \gls{LaTeX}.
The database file\glosstex{gdf-file} for use with
\gls{GlossTeX} is a flat \ac{ASCII} file.
\printglosstex(glo)
@entry{LaTeX, \LaTeX{}} \LaTeX{} is a \TeX{}-format.
@entry{GlossTeX, Gloss\TeX{}} Gloss\TeX{} is atool for the automatic
$> latex test
$> glosstex test test.gdf glosstex.gdf - GrindEq . . . . 2 matches
Microsoft Word 의 EquationEditor 수식과 LaTeX 수식 간의 상호 변환 유틸리티.
MathType 수식을 EquationEditor 수식으로 변환할 수도 있으므로 거의 모든 워드 문서의 수식을 LaTeX으로 변환하여 편집할 수 있다. - HA-Prosper . . . . 1 match
* CTAN:macros/latex/contrib/ha-prosper/
CategoryTeXMacro - HANGULkStyle . . . . 9 matches
'''이 페이지는 역사적인 이유에서 유지합니다. hangul-k 스타일과 그 성과들은 [ko.TeX]의 euc 버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현재 이 스타일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hangul-k.sty, ksx1001-k.tex, josa.tab
HLaTeX 1.0에 대응하는 hangul-k 1.0 테스트입니다.
1. HLaTeX 1.0이 hyperref, cite 등과의 충돌을 해결할 부가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으나, hangul-k가 발전시킨 별도의 자동 조사(자동 음운변화) 처리 루틴을 유지하기 위하여 hangul-k 1.0을 준비합니다.
3. HLaTeX 1.0에서 제외된 cp949 처리를 위하여 hangul-k-cp949를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hangul-k 문서를 lambda로 컴파일할 때의 입력 인코딩은 cp949입니다. utf-8 인코딩 문서라면 hangul-k를 거치지 않고 hangul 패키지로 작성하여 lambda 컴파일 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6. (당연하지만) HLaTeX 1.01을 필요로 합니다.
* hangul.sty의 자동조사 기능을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문 스타일 파일과의 충돌을 최소한으로 줄여줍니다. PDF를 만드는 상황에서 HLaTeX의 hangul 스타일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 `\hroman` 명령과 `\hRoman` 명령을 추가하였습니다. 카운터에 대해서 `\roman`, `\Roman`을 쓰는 경우와 동일하지만 한글 기호 문자의 로만 숫자를 찍어줍니다. 이 경우 자동조사가 작동하게 하려면 josa.tab을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josa.tab의 위치는 HLaTeX 매크로 hangul.sty가 있는 곳입니다.)
* `hyperref`의 옵션으로는 `[dvips]`, `[dvipdfm]`, `[pdftex]` 등이 선언될 수 있습니다.
* 한글 책갈피(bookmarks)는 `[dvipdfm]` 옵션을 주고 DVIPDFMx를 이용할 때만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pdftex]` 또는 `[dvips]`를 사용할 때는 `[bookmarks=false]`를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HLaTeX의 hangul.sty에는 아주 훌륭한 자동조사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동조사 기능은 평상시에는 매우 편리하지만 PDF Hyperlink를 만들 때는 불편하였습니다.
* `ksx1001-k.tex`을 추가. Lambda가 실행되면 `ksx1001-k.tex`을 부르도록 함.
* hyperref의 `[dvipdfm`과 `[pdftex]` 지원(DohyunKim)
[CategoryTeXMacro] - HJhan . . . . 5 matches
Cryptography, TeX/LaTeX, Linux
* 시험지 template : Uploads:exam.tex
* IEEE Transactions LaTeX Style Files and General Information for Authors: Uploads:IEEEtran.tar.gz Uploads:IEEEtranBST.tar.gz Uploads:auinfo03.pdf
* Make an example for the poemscol package using the HLaTeX.
*[퍼온글들:La/TeX에_연관된_농담들] - HLaTeX . . . . 4 matches
은광희님이 만든 [한글TeX] macro
* 2007년 7월, [ko.TeX]으로 발전.
* 홈페이지: http://project.ktug.or.kr/hlatex/
* 버전 0.95에서 1.0.1까지 http://ftp.ktug.or.kr/obsolete/hlatex/
HLaTeX의 (나쁜) 줄바꿈. DohyunKim의 해결 제안.
hlatex에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CategoryTeX] - HLaTeX2DHUcs . . . . 5 matches
HLaTeX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타일이나 문서를 [Hangul-ucs]로 포팅하는 문제에 대한 토론.
$ iconv -f EUC-KR -t UTF-8 input.tex > output.tex
파일 이름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먼저 {{{foo.tex}}}을 {{{foo-euc.tex}}}으로 변환한 다음,
$ iconv -f EUC-KR -t UTF-8 foo-euc.tex > foo.tex
=== HLaTeX 명령의 호환성 ===
공연히 쓸데없는 명령 \textgt, \textsh 같은 hlatex 매크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이왕 이렇게 코딩해 두었다면 호환되도록 다음과 같은 식으로 몇 가지를 바꾸어 줍니다. 컴파일 과정에서 다른 폰트 정의 명령에 에러가 뜨면 같은 식으로 몇 가지 정의를 추가하십시오.
%% \gt, \textgt 명령
\DeclareTextFontCommand\textgt{\sffamily}
%% \sh, \textsh 명령
\DeclareTextFontCommand\textsh{\sh}
HLaTeX의 {{{\신문}}}과 같은 '''한글 매크로'''는 Lambda의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즉 LaTeX 사용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한글 매크로는 직접 찾아서 적당한 것으로 고쳐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와 같이 {{{[hangul]}}} 옵션을 주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이 옵션은 HLaTeX과의 하위 호환성을 상당히 유지해줍니다. - HLaTeX2Hangul-ucs . . . . 1 match
#redirect HLaTeX2DHUcs - HLaTeXStylePackages . . . . 10 matches
1. 범용의 HLaTeX 확장 스타일(즉, 개인적인 문서 작성용 패키지는 제외함.)
1. HLaTeX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KTUG 게시판에서 논의된 스타일
1. LaTeX용이 아닌, [Omega]/[Lambda]용 패키지나 [ConTeXt]용 패키지는 제외함.
== HLaTeX 확장 패키지 ==
아래 패키지들은 H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패키지들입니다.
HLaTeX의 hangul.sty에서 자동 조사 기능을 제외한 것입니다. hangul 패키지의 여러 다른 패키지와의 충돌을 줄여줍니다만 자동 조사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hlatex-interword ===
Uploads:hlatex-interword-0.2.zip
setspace를 개선 수정하여 한글 문서의 표준 행간 기본값을 정의하고, float 안에서의 행간격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일. HLaTeX이 아닌 경우에도 사용가능.
=== hlatex-nonfrench ===
Uploads:hlatex-nonfrench.sty
1. `hlatex-interword`와는 함께 쓰지 않습니다.
ulem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밑줄 긋기 기능을 HLaTeX에서 구현한 패키지.
1. `hlatex-interword`와 함께 쓰는 경우, myulem 명령 범위 내에서는 hlatex-interword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KTUGContrib:962''''''의 심인섭 님께 감사.
HLaTeX의 section counter에 `\gana, \jaso` 등을 쓸 수 있게 해줍니다. - HPack . . . . 5 matches
홍석호 님께서 개발하신 MiKTeX/Windows용 한글 환경 설치 프로그램.
a. HLaTeX 1.0.1
a. UNFONTS for HLaTeX
[[Date(2004-12-06T12:19:30)]] MiKTeX 2.4를 위한 HPack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ate(2007-03-19T05:33:08)]] HPack for MiKTeX 2.4 의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 HTeXBook.bib . . . . 19 matches
== `HTeXBook.bib` : 한글 TeX 관련 문헌 ==
%%% BibTeX 데이터베이스 파일(`.bib`) 형식으로 추가 수정해주십시오.
Title = {{\LaTeXe} 길라잡이},
Title = {한글{\LaTeX}의 모든 것 {----} 한글과 {\TeX}},
Title = {{\TeX} 입문},
Title = {{\LaTeX}의 모든 것},
Title = {{\LaTeX}으로 쓴 {\LaTeX}},
Title = {{\LaTeX}으로 쓴 {\LaTeX}},
Title = {Math typesetting and doing calculus with mathematica : {\LaTeX}
and Ams{\TeX} inside},
Title = {Unicode 한글 {\TeX} 개발},
Title = {publishing을 위한 점진적 {\TeX} 시스템 개발},
Title = {hlatex 가이드},
Title = {{\LaTeXe} 입문 {--} 102분 동안 익히는 {\LaTeXe}},
Title = {{\LaTeXe} 입문},
위의 `htexbook.bib`에는 `url`과 `translator` 엔트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시험용으로 BSTFile을 하나 올려놓습니다. Bib 파일이 추가되어가면 BST도 개선해가겠습니다. (by [Karnes]) - HTeXBookBib . . . . 17 matches
== `HTeXBook.bib` : 한글 TeX 관련 문헌 ==
%%% BibTeX 데이터베이스 파일(`.bib`) 형식으로 추가 수정해주십시오.
HTitle = {한글과 {\TeX}},
HTitle = {{\TeX} 입문},
HTitle = {{\LaTeX}의 모든 것},
HTitle = {{\LaTeX}으로 쓴 {\LaTeX} 안내},
HTitle = {{\LaTeX}으로 쓴 {\LaTeX}},
Title = {Math typesetting and doing calculus with mathematica : {\LaTeX}
and Ams{\TeX} inside},
Title = {{\LaTeX} 길라잡이 --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문서조판 시스템}
HTitle = {Unicode 한글 {\TeX} 개발},
HTitle = {publishing을 위한 점진적 {\TeX} 시스템 개발},
HTitle = {hlatex 가이드},
HTitle = {{\LaTeXe} 입문 {--} 102분 동안 익히는 {\LaTeXe}},
위의 `htexbook.bib`에는 `url`과 `translator` 엔트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시험용으로 BSTFile을 하나 올려놓습니다. Bib 파일이 추가되어가면 BST도 개선해가겠습니다. (by [Karnes]) - Hangul-ucs . . . . 36 matches
* 2004년부터 개발되어 온 [Hangul-ucs]는 2007년 6월을 기하여 HLaTeX과 통합되어 [ko.TeX] (Korean TeX) 프로젝트로 이동하였습니다.
* [KTS]에서 개발을 주관하는 [ko.TeX]은 [Hangul-ucs]의 다음 버전입니다. [Hangul-ucs]의 개발자들은 [ko.TeX] 개발에 참여합니다. [ko.TeX] 프로젝트 하에서 더 좋은 한글 텍을 만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DHUcs''''''([Hangul-ucs])는 [LaTeX-ucs] 패키지를 이용하여 '''UTF-8 유니코드 입력한 한글 문서'''를 처리하기 위한 '''LaTeX 패키지'''이다.
UTF-8환경에서 옛한글을 제외하고 라틴문자와 한글, 한자만 쓴다면 latex-ucs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omega는 아직 한계가 많으니까요. pdftex을 이용할 수도 없구요.
그래서 latex-ucs에서 한글쓰기를 잠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은글꼴] 트루타입을 TeX/LaTeX에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파일 모음이다. [은글꼴]을 설치해야 한다.
HLaTeX의 [UHC글꼴] 가운데 명조, 고딕, 그래픽, 타자 네 개의 글꼴을 dhucs에서 사용하도록 한 폰트 관련파일 모음이다. [UHC글꼴]을 설치해야 한다.
1. TeXImplementations
TeXLive 2007, [teTeX] 3.0 이상
1. --[LaTeX-ucs]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FootNote(dhucs ver4.0 이후로는 이 패키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Linux/debian의 경우 {{{apt-get install latex-ucs latex-ucs-contrib}}}.
<!> [은글꼴]은 실제 트루타입 글꼴을 말한다. [은글꼴]을 hangul-ucs에서 쓰기 위해서는 {{{.tfm}}}과 map 파일들이 필요한데 이것은 위의 fonts-unttf가 제공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은글꼴] 트루타입 글꼴을 설치한 다음 fonts-unttf를 texmf 트리에 넣어두어야 hangul-ucs를 사용할 수 있다. 은글꼴 설치에 대해서는 http://kldp.net/projects/unfonts 또는 [은글꼴] 참고.
trivcj를 사용하려면 몇 개의 adobe cmap(nonfree)이 필요합니다. cmap 파일의 위치는 {{{[texmf]/fonts/cmap/}}} 아래에 오도록 하면 됩니다.
# apt-get install latex-hangul-ucs
현재 안정판인 Breezy Badger (5.10)에는 teTeX 3.0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6월 1일 최종 발표 예정인 Dapper Drake (6.06)의 소스 패키지를 이용하여야 한다.
# sudo apt-get build-dep tex-common
# sudo apt-get source tex-common
# sudo apt-get build-dep tetex-bin
# sudo apt-get source tetex-bin
# sudo apt-get build-dep tetex-base - HanyangPuaTableProject . . . . 1 match
-x TeX Control Sequence는 변환하지 않음
1. 첫가끝 입력된 Lambda(.tex) 파일의 처리에 있어서 한양 PUA 영역의 완성옛한글 문자를 불러서 식자하는 Lambda macro. DHHangul이 이 일을 지원할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요?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 Text Formatting Rules ==
You can render text in ''italics'' or '''bold'''.
To write italics, enclose the text in double single quotes.
To write bold, enclose the text in triple single quotes.
You get ^superscripted text^ by enclosing it into caret characters.
LaTeX 코드를 칼라라이즈하여 디스플레이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코드를 {{{ {{{ }}} 와 {{{ }}} }}} 사이에 두되 첫 줄을 `#!vim tex`으로 시작합니다.
#!vim tex
{{{#!vim tex - HuidaeCho . . . . 1 match
안녕하세요. 가입한 것도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이 페이지를 만듭니다. TeX을 더 배워야겠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geni.ath.cx]입니다. 2008년 5월 현재 백수입니다. :(
반갑습니다. 예전에 플레인텍에서 한글 사용을 위해서 작성하신 htex.tex을 매우 유용히 사용했더랬습니다. 이 곳에서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작은나무] - HyperRef . . . . 1 match
dvips/ps2pdf, dvipdfm(x), 그리고 pdflatex 모두 지원한다. 단, dvips/ps2pdf의 경우 링크가 길더라도 절대로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으니 주의!
* CTAN:macros/latex/contrib/hyperref/
[CategoryLaTeXPackage] - IFMSlide . . . . 5 matches
CTAN:macros/latex/contrib/ifmslide/
1. TeXPower와 HyperRef 패키지를 필요로 한다.
1. PDFLaTeX과 LaTeX을 모두 지원한다.
1. 그밖의 다른 기능은 PPower4나 TeXPower를 이용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ategoryTeXMacro] - IPE . . . . 2 matches
Ipe는 LaTeX 수식을 상자 안에 바로 쓸 수 있는, PDF, EPS로 그림을 저장할 수 있는 에디터입니다. LaTeX 작업시에 아주 편리합니다. - ITeXMac . . . . 1 match
MacOSX의 [teTeX] frontend 작업환경. 편집기, PDF Viewer를 내장하고 있다.
http://itexmac.sf.net - IgoPackage . . . . 5 matches
* MiKTeX/Windows : MiKTeX Package Manager 또는 온라인 자동설치
* 기타 플랫폼 : MiKTeXTools를 설치하였다면, {{{
$ mktexlsr
1. *.pfb를 localtexmf/fonts/type1/public/igo-type1/*.pfb 로 복사
1. igo.map을 localtexmf/fonts/map/dvips/igo-type1/igo.map 으로 복사
<!> MiKTeX''''''/Windows의 경우는 localtexmf/dvips// 아래 두면 됨.
1. mktexlsr
<!> MiKTeX''''''/Windows의 경우는 updmap.cfg에 {{{Map igo.map}}}을 추가한 다음 {{{initexmf --mkmaps}}} 명령을 내린다.
* attachment:bloody.tex
* attachment:ocw2.tex
* attachment:wu01.tex - ImageMagick . . . . 8 matches
== TeX4ht와 ImageMagick ==
[TeX4ht]를 쓸 때 필요하다.->KTUGContrib:2653''''''
<!> 한편 KTUGOperate:14236''''''에는 "MiKTeX 2.4에는 TeX4ht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쿡된 상태로 설치되기 때문에 별다른 설정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Ghostscript나 ImageMagick 등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림 변환은 전적으로 mgs에 의존합니다."고 나와 있다.
설치할 때 주의할 점은 폴더 이름에 띄어쓰기가 있으면 TeX4ht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http://facweb.knowlton.ohio-state.edu/pviton/support/tex4ht.html TeX4HT under MiKTeX]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와 있다.
See above under “MiKTeX” for some suggestions. - IncludeGraphics . . . . 10 matches
1. driver는 {{{pdftex, dvipdfmx, dvips}}} 등이 될 수 있습니다. graphicx 패키지는 driver에 매우 민감하므로 이 드라이버를 명확히 선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LaTeX2e 이후 graphics는 graphicx에 의해 호출되게 됨으로써 직접 지정하지 않습니다.
1. PDFLaTeX을 실행하거나 latex -> dvipdfmx을 실행하려면 jpg, pdf 등의 그림 파일--과 bb 파일(BoundingBox)--을 준비하여야 하고
1. LaTeX -> dvips를 실행하려면 eps 그림을 준비하면 된다.
1. {{{[옵션]}}}이 없으면 {{{[scale=1]}}}과 같다.[[FootNote(scale=2 또는 scale=0.5 등 배수(倍數)를 쓰는 것이 출력물에서 비교적으로 좋은 해상도를 가진다. 다른 옵션에는 height=6.5cm, width=0.75\textwidth 등이 있다. '''height'''와 '''width'''를 함께 정하면 그림의 가로 세로의 배율이 바뀔 수 있다.)]]
|| PDFLaTeX || [PDFLaTeX그림포함하기] || [PDF], JPG, PNG, [EPS][[FootNote(epstopdf package사용, 참조:[PDFLaTeX그림포함하기])]] || [pgf]/tikz, MetaPost ||
|| LaTeX,DVIPDFMx || [PDF그림포함하기] || [PDF], JPG, PNG, [EPS] || [pgf]/tikz, MetaPost ||
|| LaTeX, [dvips] || || [EPS] || PSTricks ||
|| 모두 사용 ||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 ||
|| XeLaTeX || || [PDF], JPG, PNG, [EPS] || [pgf]/tikz, MetaPost, PSTricks ||
[PDFLaTeX그림포함하기]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InverseSearch . . . . 13 matches
=== TeXWorks ===
* TeXWorks 편집기 내에서 소스와 출력(pdf) 사이의 동시화가 가능하다.
* TeXShop의 경우 [TeXShop/PDFSync] 참고.
1. latex 컴파일 시에 `-src-specials` 옵션을 주어야 한다. 즉 DVI에 source special codes가 삽입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명령행]을 이용하지 않고 단축키나 버튼으로 LaTeX 컴파일 명령을 부르고 있다면 이 컴파일 명령에 `-src-specials` 옵션이 활성화되도록 설정해주어야 한다.
==== MiKTeX Yap ====
아래는 MiKTeX [Yap]에서 특정 편집기를 찾는 몇 가지 예들이다.
* [Emacs]의 경우 Windows에서 MiKTeX의 [Yap]으로 InverseSearch를 설정하는 예가 [wiki:NTEmacs#s-6.1 NTEmacs] 페이지에 예시되어 있다.
TEXEDIT : "C:\Progra~1\Vim\vim70\gvim.exe"^s "%s" "+%d" }}}
TEXEDIT : "C:\Program Files\AcroSoft\AcroEdit\AcroEdit.exe" "%s"/L:%d }}}
* http://www2.dm.ufscar.br/~sadao/winapps/tex/sourcespecials.html
* VTeX for Windows는 PDF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Windows/Linux의 [teTeX]이나 MiKTeX에서 PDF Synchronization은 현재 별다른 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로 DVI InverseSearch''''''/''''''ForwardSearch를 이용한다. 다만 InverseSearch는 vpe 패키지를 이용한 방법이 있다.
vpe 패키지는 vpe.sty와 vpe.pl 두 개의 파일로 제공된다. PDFLaTeX으로 컴파일하면서 각 단락의 처음에 하이퍼링크를 걸고 이 하이퍼링크를 통하여 에디터를 외부에서 불러들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현재 PDFLaTeX에서만 작동함. 하이퍼링크가 동작하는 어떤 PDF Viewer에서도 쓸 수 있다. 단점은 설정이 복잡하고 노력에 비하여 PDF Synchronization 효과가 크다고 보기 어려우며, ForwardSearch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닌가 한다. - IsCho . . . . 1 match
* xetex의 경우 \usepackage{dhucs-paralist}를 함께 쓰면 충돌가능성이 있으므로 \usepackage{xob-paralist}
$ Insert latex formula here $
*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required/amslatex/math/amsldoc.pdf
* The Comprehensive LaTeX Symbol List
* http://texblog.net - IsCho/EmEditorTip . . . . 31 matches
== MTeXHelper ==
* MTeX2.bat --- (./) attachment:20070103-dvips-pdfclose-MTeX2.bat.txt
* MTeX2cmd.bat --- (./) attachment:20070727-pdfopen-kcltxmkpdfps-komkindex-MTeX2cmd.bat.txt
* komkindex -s kotex foo.idx
* pdflatex: attachment:MTeX2Usr.bat.txt (User-defined TeX Process 단추 사용)
* pdflatex 1회 (Setting 1: 왼쪽 클릭)
* pdflatex 최종컴파일 (Setting 2: 오른쪽 클릭) |}}
=== MTeXHelper에서 pdfopen, pdfclose 이용하기 ===
* 이를 MTeXHelper 설정에 적용하면 pdf파일이 열려 있는지를 신경쓰지 않고 컴파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1. 컴파일 전에, pdfopen으로 열린 파일이 있는지 조사하여 있으면 pdfclose로 닫아주도록 하려면,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EmEditor\Plugins에 있는 MTeX2.bat를 대체한다.
attachment:20070103-pdfclose-MTeX2.bat.txt
1. 기존의 MTeX2cmd.bat의 이름을 MTeX2cmd.bat.orig(또는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1. 다운받은 파일의 이름을 MTeX2.bat으로 바꾸면 된다.
1. 이제, pdf파일이 열려있는지를 신경쓰지 않고, ps2pdf, dvipdfmx, pdflatex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1. pdfopen을 위한 설정은 [EmEditor/MTeXHelper#s-3.4]에 있다. (이 설정과정은 아래 파일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생략해도 됨.)
attachment:20070103-pdfopen-MTeX2cmd.bat.txt
* 위 파일을 다운받아 ..\EmEditor\Plugins의 MTeX2cmd.bat을 대체한다.
1. 문서작성 중 dvips 단추를 빈번하게 사용하는 경우, latex->(bibtex)->latex->(makeindex)->latex->dvips과정을 매번 지켜보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1. 이를 latex->dvips의 단순한 routine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 attachment:20070103-dvips-pdfclose-MTeX2.bat.txt - IsCho/Obsolete . . . . 12 matches
LaTeX을 20년 넘게 사용했지만, 사용한 시간은 많지 않은데다가,
항상 이용하던 것만 이용해왔던 터입니다. 아직 LaTeX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HTML(<h1>LaTeX초보 되기</h1>)]]
TO DO: LaTeX사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무엇이든 한다!
== LaTeX설치초보 ==
* TnXTeX을 보세요.
=== MTeXHelper ===
1. 보다 자세한 설명은 MTeXHelper 참조.
== 한글LaTeX사용초보 ==
1. '''attachment:latex4wp-kr.pdf''' : wordprocessor 사용자들이 하는 일들을 텍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입문서입니다. [LaTeX4Wp] 역시 좋은 출발점입니다.
* 다음은 latex4wp-kr.pdf를 보고 연습한 개인적인 기록이지만, 처음사용자에게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스: attachment:mylatex4wp.tex
결과: attachment:mylatex4wp.pdf
* 소스파일을 latex컴파일하여 dvi를 보거나, dvipdfmx하여 pdf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 '''attachment:novices_a4.pdf''': LaTeX for Complete Novices.
$ Insert latex formula here $=== Utilities ===
*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required/amslatex/math/amsldoc.pdf
* The Comprehensive LaTeX Symbol List
* http://texblog.net - IsCho/PSTricks . . . . 1 match
* Timothy Van Zandt, ``PSTricks: PostScript macros for Generic TeX. User's Guide,'' ver. 0.93a, March 12, 1993.
* at http://tug.ctan.org/tex-archive/graphics/pstricks/contrib/pstricks-add/pstricks-add-doc.pdf
* at http://tug.ctan.org/tex-archive/graphics/pstricks/contrib/pst-func/pst-func-doc.pdf
{{{#!vim tex
%% latex -> dvips -> ps2pdf
{{{#!vim tex
* http://tug.ctan.org/tex-archive/graphics/pstricks/contrib/pst-math/pst-math.pdf - JPicEdt . . . . 1 match
LaTeX picture, 또는 PSTricks의 pspicture로 출력해주는 WysiWyg 그림편집기. - JabRef . . . . 4 matches
BibTeX data file 생성을 위한 JAVA 로 만들어진 툴. JAVA 1.4.2 이상의 java virtual machine 이 설치되어 있다면 어떤 OS 에서도 사용 가능함.
* Advanced BibTeX editor
* Customization of BibTeX fields
* PDF 를 포함한 파일들을 BibTeX fields에 첨부할 수 있어 원문까지 포함한 말 그대로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가능. EndNote 10에서는 PDF만 첨부 가능하였는데 JabRef는 형식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chm 파일이나 djvu 파일도 첨부 가능 - JadeTeX . . . . 21 matches
DocBook 문서를 변환한 `.tex` 파일을 처리하는 TeX
[MiKTeX-KTUG]가 설치된 이후의 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http://ourworld.compuserve.com/homepages/hoenicka_markus/sgmlnt-jadetex2.20-2.0.zip DownLoad]합니다.
=== JadeTeX과 EUC-KR 한글 ===
단지 tex로 변환 후 [PDF]만 만들 경우 SP_ENCODING을 export하지 않고 OpenJade/openSP 1.3.1(4)를 사용하면 한글이 clean 8-bit로 들어가므로 hcharacters.sty가 필요하지 않다.
=== CygWin에서 한글 SGML 파일의 TeX 변환 ===
필요가 있다. 현재 마크업 글쓰기 방법으로는 hardcore-TeX 접근법과
없지 않다. TeX을 출력 back-end로 쓰면서 다양한 문서 포맷으로 출력할
수 있게 하는 DocBook 접근법은 무엇보다 유연성의 면에서 TeX을 능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eX은 여전히 살아남을 것이다. TeX의 강점을
'''4. OpenJade로 tex 변환'''
#> openjade -t tex -d /usr/share/sgml/docbook-dsssl/print/docbook.dsl test.sgml
여기서 `test.tex`이 생겨나 있을 것이다.
#> cat > testout.tex
#> cat test.tex >> testout.tex
#> cat > testout.tex
#> cat test.tex >> testout.tex
`testout.tex`에 JadeTeX을 실행한다.
#> jadetex testout
위에 예시된 방법은, 만들어진 `test.tex` 파일을 열고 맨 처음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하는 것이다. - KC2006-2/Upgrade . . . . 1 match
== [HLaTeX] 사용자 ==
* 기존의 KC2006의 {{{texmf-KTUG}}} 트리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두고 KC2006을 제거합니다.
* texmf-KTUG 트리를 기존의 것으로 치환합니다. - KC2006/KCmenu . . . . 15 matches
KC2007 혹은 KC2006을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TeX 작업을 위한 Shell Utility 프로그램입니다.
* {{{<DRIVE>:\TeX\KTUG_bin\KCmenu.exe}}}를 right-click하여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가져다두세요.
1. {{{.tex}}} 파일은 특정 에디터에 File Association이 되어 있어야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EmEditor, AcroEdit 등을 설치하고, 설치한 편집기를 {{{.tex}}}화일의 편집 기본 에디터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1. 시작>실행을 누르고 {{{ associate .tex "c:\program files\acrosoft\acroedit\acroedit.exe" }}} 를 입력후 [확인]을 누르는 방법으로 기본 편집 에디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파일은 반드시 master 파일로 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ain.tex이 ch1.tex ch2.tex을 불러들이도록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면 main.tex을 엽니다.
* TIP1. 이 상태에서 <TeX 파일 편집> 버튼을 누르면 main.tex이 에디터에 열립니다. ch1.tex을 여는 제일 쉬운 방법은 dvi 열람 상태에서 편집하고자 하는 위치를 찾아서 InverseSearch하는 것입니다.
* TIP2. 파일 열기에서 특정화일을 열지 않고 취소(Cancel)로 시작하는 경우는 문서작업을 하지 않고 tex system에 관련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여 system update tab으로 시작합니다.
1. 최종컴파일 / TeX 화일 날짜를 현재로 (TeX 파일 갱신)
* 단추로 제공되지 않는 명령(예 bibtex,lambda), 복잡한 옵션을 지정할 경우 등에 사용함.
10=latex $N & grep -E "(Warning|Error)" $N.log }}}
11=latex $N & grep -E "(Warning|Error)" $N.log
=== TeX system 관리 탭 ===
* latex, pdflatex, xelatex, kcltxmk를 실행후 만들어진 log화일을 보고, 설치하여야 할 화일이 있다고 판단되면, kclogmpm을 불러서 설치하는 과정을 자동으로 할지 선택합니다. (v0.1.1.55)
KCmenu.ini에 내용을 써 넣을 수 없을 경우, 무시하고 진행하도록 고침 (KC2007/TeXLive 대비)
TEXEDIT환경변수 설정에서 에디터별 설정에 이상한 부분을 고침.
명령행 개선, kclogmpm 실행부분 개선 (조금 더 똑똑하게), kctexdoc 에서 symbol-a4문서도 미리정의
위의 0.1.1.70 17번째 시험판에서 KC2006 update확인부분만을 별도의 실행화일로 만든 것입니다. 사용방법은 다운로드 받으셔서 적당한 곳 (예: c:\tex\ktug_bin)에 놓으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kcmenu를 사용하시지 않는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몰라 일단 올려놓아 봅니다만, 곧 삭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D attachment:chkupdateKC2006.exe
* 그것 보다는 영문으로 되어 있으면 외국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PC 상에서 XeTeX 을 사용할 수 있으면 관심을 갖는 사람이 꽤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 [smcho]
* DVIPDFMx를 사용할 때, KCmenu를 통해서 연 PDF 파일만 닫을 수는 없나요? lshort-kr이나 latex4wp-ko같은 매뉴얼을 보면서 작업하다가 DVIPDFMx 버튼을 누르면, 매뉴얼로 열어둔 PDF 파일까지 닫히기 때문에 다시 매뉴얼을 여는 것이 불편합니다. -- [Kunggom]
* XeTeX 도 사용할 수 있게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KC2006/QnA . . . . 20 matches
KC2006은 [W32TeX]이라고 합니다. 그럼 일본어TeX인가요? 일본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나요?
1. KC2006은 일본에서 제작되고(Akira Kakuto) 가장 많이 사용되는 W32TeX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은 맞습니다만, 일본어 관련 부분을 제외하고 한국어 환경에 맞게 재편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어 TeX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KC2006을 설치하면 "한글과 한국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는 것이지 일본어 [pTeX]을 실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 일본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KC2006의 [W32TeX/ko] 대신 W32TeX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글을 위주로 하는 문서에 일본어를 조금 섞어쓰는 정도는 현재로서도 [Hangul-ucs]가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KC2006은 유니코드 텍이라는데, 그럼 HLaTeX을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1. KC2006은 이름 그대로 Collection이기 때문에 1990년대 이후 한글 사용에 관련된 거의 모든 솔루션을 모아두었습니다. HLaTeX이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HLaTeX은 1.0.1에 slides 클래스에서 발생하던 문제를 수정한 버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그러나, KC2006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상정된 것은 미래지향적인 유니코드 사용 환경입니다. LaTeX의 [Hangul-ucs], ConTeXt의 type-kor, XeTeX 등은 모두 유니코드 한글을 기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iKTeX과 KC2006을 함께 쓰려 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MiKTeX 2.5와 KC2006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실행은 KC2006의 latex으로 하고 dvi view는 yap으로 하는 방법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CygWin [teTeX] 대신 KC2006을 CygWin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teTeX]을 언인스톨하거나 KC2006보다 뒤에 두고, KC2006에 포함된 (두 개의) cygwin1.dll 파일을 제거(리네임)하면 CygWin에서도 KC2006을 훌륭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Linux용 KC2006 texmf tree를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공개되지 못했습니다. Linux용 KC2006 tree를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KC2006의 설계가 [teTeX]과 달리 한글에 최적화 되어 있고, KC2006의 설정들이 유효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 배포판만으로는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패치하거나 스스로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이 엔진에 해당하는 프로그램들인 경우가 두어 가지 있어서, 현재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혹은 리눅스용 TeX 배포판의 버전이 높아질 때까지 기다릴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왜 texify가 안 되죠?
1. texify는 MiKTeX에만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 이름입니다. KC2006에는 texify가 없습니다.
1. tex 파일을 컴파일할 때는 latex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 번에 걸친 tex 컴파일과 최종 출력 변환과정을 배치 처리해주는 유틸리티는 있습니다. kcltxmk라는 프로그램입니다.
1. KCmenu에는 "최종컴파일"이라는 단추가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이와 같은 과정을 일괄처리해서 출력물을 만들어줍니다. 이것을 texify라고 부른다면, texify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그러나 WinEdt의 texify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버튼의 기능을 적절하게 바꾸어주거나, texify를 사용하지 않으면 될 것입니다. 나아가, WinEdt 자체의 사용도 재검토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KC2006/UPDATES . . . . 24 matches
또는 KCmenu의 "TeX system 관리" 탭의 "권장 Update 유무 확인" 버튼을 누르거나 "옵션" 탭의 ''KC2006의 권장 업데이트가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할까요?''를 체크해두면 정기 업데이트가 있을 때 알려줍니다.
=== ConTeXt fix ===
[http://ftp.ktug.or.kr/KTUG/KTUGCollection/UPDATES/KCupdate-context-fix.kcupdate KCupdate-context-fix.kcupdate]
* refrech ConTeXt base directory
=== ttf2kotexfont ===
[http://ftp.ktug.or.kr/KTUG/KTUGCollection/PRIVATE/KCupdate-ttf2kotexfont.kcupdate KCupdate-ttf2kotexfont.kcupdate]
* ttf2kotexfont (by DohyunKim) 20070704
* hangul-ucs 4.0.7 (including tex4ht/dhucs), oblivoir 0.2.4 (KTS Workshop version)
* xetex, context upgrade
* 설치 후 kcmpm과 xetex font cache를 초기화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 pdftex bug fix.
* W32TeX/ko
* pdftex.def (0.4e. jbig2)
* PDFTeX 1.40.3
* texmf.cnf changed.
1. HLaTeX
[http://ftp.ktug.or.kr/KTUG/KTUGCollection/INSTALL/KCupdate-hlatex1.0.1-kc06mini-1.kcupdate KCupdate-hlatex1.0.1-kc06mini-1.kcupdate]
* 설치 후에 KCmenu의 <TeX System 관리> 탭에서 {{{[map 갱신]}}} 버튼을 한번 눌러주세요.
* HLaTeX 실행 중에 {{{josa.tab}}}이 없다는 오류가 발생하는 분은 다음 파일을 설치하세요. => [http://ftp.ktug.or.kr/KTUG/KTUGCollection/PRIVATE/KCupdate-hlatex-josatab.kcupdate KCupdate-hlatex-josatab.kcupdate]
1. hangul-k (requires HLaTeX) - KC2006/WinEdt . . . . 7 matches
* 한글 문서를 HLaTeX으로 작업하려면 (KC2006-2-MINI)의 경우 HLaTeX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클릭 한 번이면 된다.)
* BATCH mode에서 texify(kcltxmk) 동작 오류 수정
* PATH에 공백이 들어간 폴더에서 작업할 때 texify(kcltxmk)가 에러를 내던 문제점을 수정함.
* texify -> kcltxmk
1. 현재 texify(kcltxmk)의 clean build는 되지 않습니다. clean을 원하신다면 실행 후 "부수파일 없애기" 버튼을 이용하십시오.
Options -> Configuration Wizard -> File type Associations 에서 .tex 파일 유형을 WinEdt으로 연결해주는 설정을 활성화합니다.
TEXEDIT 변수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이제 문서를 작성해서 시험해본다. 이른바 "황금사자" 단추나 "PDF황금사자" 단추를 눌러서 잘 작동하는지 본다. 혹시 kcltxmk로 뭔가 문제가 있으면 그냥 latex/pdflatex 단추를 이용하면 거의 대부분 해결가능할 것이다.
== HLaTeX을 위한 설정 ==
[http://ftp.ktug.or.kr/~karnes/PRIVATE/KC2006_Config_WinEdt_HLaTeX.exe KC2006_Config_WinEdt_HLaTeX.exe]
* HLaTeX 사용을 위한 설정입니다.
* 권장하지 않는 버전이지만 WinEdt 사용자들이 HLaTeX을 선호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제공합니다. 업데이트 계획은 없습니다. - KC2006/설치 . . . . 22 matches
* 환경변수의 TEXEDIT 변수 설정
* 여유공간 : 하드디스크에 500MB 이상의 여유공간이 필요합니다. TeX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패키지 업데이트 등을 고려하면 1GB 정도(이상)가 필요합니다.
* 자신이 원하는 설치 위치를 선택합니다. 기본값은 {{{C:\TeX}}}으로 되어 있고 권장사항입니다.
* KC2006의 최상위 폴더 이름은 언제나 {{{TeX}}}이어야 합니다. 즉, C:\abc\TeX 이든 C:\TeX 이든 TeX이라는 이름의 폴더 아래 설치하여야 합니다.
TeX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KCmenu를 종료전 option tab을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선택하여 두시는 것이 이후 사용에 편리합니다.
* HLaTeX 등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나중에 해도 됩니다.)
이제 적당한 문서를 컴파일하여 TeX이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해봅니다. 이 테스트는 에디터(EmEditor)를 설치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바탕화면의 KCmenu를 더블클릭한 다음 자신이 설치한 위치로부터 {{{<TeX>\home\DOCUMENTS\Hangul-ucs\LeeJho\shadowsample}}} 폴더로 이동합니다.
2. 두 개의 .tex 파일이 보이면 그 가운데 shadowsample.tex을 선택합니다. 참고로 ch1.tex은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자체로 컴파일되지는 않습니다.
1. kcmpm이 최신 버전으로서 최근의 MiKTeX Package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 KC2006-2-MINI는 사용자 HOME 변수를 {{{<설치 폴더>\HOME}}}으로 설정합니다. 예제 문서와 간단한 테스트를 위한 추가 업데이트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HOME 변수 폴더를 직접 지정하려 하신다면 그 아래 texmf 폴더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 이 설치 프로그램은 확장자 .tex 파일을 EmEditor에 associate해주고 dviout 인버스 서치를 자동 설정합니다. 다른 에디터 사용자분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자신의 에디터에 맞게 위의 두 가지 사항을 정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상정하는 EmEditor의 위치는 {{{C:\Program Files\EmEditor}}}입니다. 다른 위치에 설치한 경우라면 역시 수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KCmenu 최신판은 사용자 환경변수 {{{HOME}}}과 {{{TEXEDIT}}}을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윈도 설치 디렉터리가 C:\WINDOWS가 아닌 경우(C:\WINNT 등) 필요한 수정을 가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Cmenu 참조.
1. NetPbm (그림 처리 관련, tex4ht 관련)
1. ruby (ConTeXt 관련)
1. ActivePerl (ConTeXt 관련)
KC2006이 너무 편리한 시스템이 되어서 좀 걱정입니다. ;) 설치/설정하면서 실패해보는 것도 TeX을 배우는 재미 중의 하나였는데... ^^ Happy TeX'ing
unistall이 너무 강력하군요. \tex\밑의 모든 디렉토리를 지워버리는 바람에, 몇몇 지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화일들도 같이 지워졌습니다. 다시 모아서 설치하여야 하겠네요. ^^; -- likesam
Home을 <드라이브>\home으로 하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반대입장입니다. 일단, root directory에 이것 저것 깔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가, 이상하게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마다, 어설프게 <드라이브>에 뭔가를 저장하거나, 디렉토리를 만들경우 퍼미션문제로 실행도 되지않고, 지울수도 없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TeX에 관련된 화일은 TeX의 하위 디렉토리로 들어가는 것이 깔끔할 듯 합니다. -- likesam
현재 버전은 TeX\HOME 아래 파일들은 지우지 않습니다. - KC2006/처음사용자 . . . . 74 matches
이 페이지의 목적은, TeX''''''/''''''LaTeX을 처음 사용하거나, 거의 처음 사용하는 분을 위한, 보다 쉽고 표준적인 작업 환경 구축 등을 안내하는 것이다.
그 동안, 처음 사용자에 대한 안내와 지원은 주로 MiKTeX, WinEdt 영역에서 이루어져 왔다. KC2006은 MiKTeX보다 초보자가 다가가기 어렵다는 논의가 있었으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또하나의 목적이다.
1. "처음 사용자"란, (영어는 물론) '''한글'''로도 논문이나 책을 쓰기 위하여 LaTeX을 사용하고자 하는 입문자를 말하는 것으로 한다.
1. 오직 LaTeX 만을 사용하려 한다고 가정한다. XeTeX이나 ConTeXt 등과 같은 실험적인 패키지에 대한 토론은 다른 곳으로 미뤄둔다.
1. 표준 LaTeX의 article 클래스나 AMSLaTeX 등에 관한 기초적 사용법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있다.
1. HLaTeX, MiKTeX, WinEdt 등에 대한 토론은 이곳에서 하지 않는다.
{{| TeX은 "tech(텍)"으로, LaTeX은 "lay tech(레이텍)" 또는 "lah tech(라텍)"으로 읽는다.
* '''사전 준비''': MiKTeX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면, 먼저, '''MiKTeX시스템을 제거'''하여야 한다.
{1}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 {{{Hangul Ucs}}}, {{{Hpack}}}, {{{MiKTeX-KTUG-patch}}} 등이 있으면 이 패키지들을 먼저 제거한다.
{2} MiKTeX 2.4 또는 2.5의 경우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MiKTeX 지우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지우기"(Tidy up thoroughly)를 선택하는 체크 박스가 있다. 이것을 체크하고 삭제하면 된다.
{{|TeX시스템을 설치한 후에는 계속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최신의 시스템을 유지한다.
1. 이제, TeX 시스템 '''설치는 모두 끝'''났으므로, TeX을 '''사용하면 된다'''.
* [EmEditor/Standard] 버전도 Plug-in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TeX사용에 있어서는 Professional 버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 페이지에서 (계획하고 있는) 편리한 설정은 제공하지 않는다.
* 만일, editor가 왜 필요한지가 궁금하면, [http://faq.ktug.or.kr/faq/TeX%C6%ED%C1%FD%B1%E2#s-1 여기]를 잠깐 참고한다.
* 우리는 editor를 통하여 TeX에게 "이 글자는 두껍게", "여기는 왼쪽으로", 이런 지시를 한다.
* 연결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tex파일이나 sty파일을 클릭하면 EmEditor가 뜬다.
=== MTeXHelper(MTeX2) 설치 ===
TeX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MTeXHelper(줄여서, MTeX2)를 설치한다. 자세한 안내는 [http://faq.ktug.or.kr/faq/EmEditor/MTeXHelper 여기] 참조.
1. 프로그램설치: [http://ich.sakura.ne.jp/manabu/en/html/download.cgi?rh=mtex2&file=MTeX221_Unicode.exe MTeX2다운로드]를 눌러 MTeX2 플러그인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한다.
1. language 설치: [http://ich.sakura.ne.jp/manabu/en/html/download.cgi?rh=mtex2&file=MTeX2ENLang.exe ENG다운로드]를 눌러 다운받아 설치하면, 일어 대신에 영어로 메뉴/도움말을 볼 수 있다. - KC2006/처음사용자/문서예제 . . . . 2 matches
[KC2006/처음사용자]의 방침에 따라 '''한글 LaTeX 문서'''만을 다룹니다.
1. dispute.tex : MetaPost 예제.
1. information.tex : article 예제.
* latex -> dvipdfmx 또는 pdflatex
* latex -> dvipdfmx
1. Kihwang Lee : spell.tex
* article 문서. latex or pdflatex
* article 문서. latex or pdflatex.
* amsthm : HLaTeX과 hangul-ucs 두 가지 판본이 있음.
* ex4.tex은 한글 구현 예제이다. - KC2006/처음사용자/설치/DviOut설정 . . . . 4 matches
TEXROOT:
C:\TeX\share\texmf;C:\TeX\share\texmf-KTUG;C:\TeX\share\texmf-local
TEXPK:
C:\TeX\gs\gs8.54\bin\gswin32c.exe
ftt: 버튼을 누르고 {{{[Y]}}}로 대답하면 되고, TEXSUBF 는 직접 써넣는다. (다음을 복사하여 붙이기하세요.) - KC2006/처음사용자/첫문서컴파일 . . . . 3 matches
* KC2006 설치 (default로 설치하였다면 C:\TeX 일 것임)
-> LaTeX을 "두 번 이상" 실행하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 "추가 기능"을 켜고 pdflatex으로 컴파일한 다음, "PDF 보기"를 눌러 볼 수도 있다. "PDF 보기"로 연 PDF 리더를 닫으려면 "PDF 닫기"를 누른다.
CategoryTeX - KC2006과MiKTeX . . . . 1 match
#redirect MiKTeX과KC2006 - KC2007/KCmenu . . . . 2 matches
{*} KTUG에서 제공하는 TeX환경이 KC2007에서 KC2008 beta로 옮겨감에 따라, KC2007을 위한 KCmenu의 수정 작업을 종료합니다. KTS 회원인 분들은 KTS에 올려둔 최종판을 사용하시면 됩니다.(PSTricks등의 작업이 좀더 편리하도록 수정된 부분등이 시험 적용되어 있습니다.)
KC2006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KC2007을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TeX 작업을 위한 Shell Utility 프로그램입니다.
* pdflatex, dvi중 어느쪽을 위주로 사용하는 가에 따라 UI에 변경이 있도록 수정함. ( Karnes님의 요청사항, IsCho님의 오탈자 지적 반영) - KC2007/KCpm . . . . 4 matches
* 목적 : 요즘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kcmpm을 대신하여 MiKTeX Packages 들을 설치하는 대체 스크립트.
* kcmpm과 마찬가지로 MiKTeX Package Manager Repository로부터 파일을 가져와서 시스템에 설치함. 따라서 최신의 패키지로 항상 갱신할 수 있음.
1. 패키지 설치/제거 후 mktexlsr 루틴을 추가할 것(?)
DeleteMe. (패키지 설치할때마다 갱신하는 것보다) mktexlsr은 kcautopm 뒤에만 두는 것에 한 표...
* 패키지 설치/삭제 이력까지 초기화하려면 {{{<TeX>/share/texmf-local/miktex/kcpm_pkg_list.ini}}}를 삭제하십시오.
DeleteUs. 아닙니다. KCpm도 여전히 MiKTeX Package Manager의 Repository를 이용하기 때문에... - KC2007/MiKTeX . . . . 34 matches
1. KC2007 중에서 [ko.TeX] base 부분만을 MiKTeX 2.6 또는 2.7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설치 프로그램입니다.
1. KC2007과 파일 구성이 똑같지는 않지만 사용상으로는 유사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다만 2.6용 설치 파일은 [ko.TeX] beta판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최신의 것이 아닙니다.
1. KC2007/mpm이 권장하는 시스템이기는 하나, MiKTeX 유저가 [ko.TeX]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제작 배포하는 것입니다.
1. 제작자가 MiKTeX 사용자가 아닌 까닭에 설치 이후에 예상되는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작동하기만을 바랍니다.
1. 이전에 Hangul-ucs나 HLaTeX을 설치한 적이 있으면 모두 uninstall해주십시오. Hangul-ucs는 {{{프로그램 설치 제거}}}에서 제거할 수 있고, HLaTeX은...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MiKTeX}}} 아래 폴더를 다 삭제한 후 initexmf -u, updmap을 실행하면 제거됩니다. (귀찮으면 MiKTeX 자체를 완전히 삭제한 후 다시 설치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1. MiKTeX은 기본 옵션대로 설치하되, "All Users"로 설치한 경우에 제대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 주의. MiKTeX 2.6을 설치하면서 설치 폴더를 바꾸는 일은 되도록 하지 마십시오. 최선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그냥 default로 설치한 것입니다. (All users 설치 옵션이 default이기를 바랍니다.) [MiKTeX설치] 참고.
1. MiKTeX만 설치되어 있으면 됩니다. 다른 것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 {{{ko.TeX-0.1.0 for MiKTeX 2.7}}}
[http://people.ktug.or.kr/~karnes/PRIVATE/experimental/ko.TeX-0.1.0-MiKTeX-2.7.exe ko.TeX-0.1.0-MiKTeX-2.7.exe] (42M)
* {{{ko.TeX-0.1.0 for MiKTeX 2.6}}}
[http://people.ktug.or.kr/~karnes/PRIVATE/experimental/ko.TeX-0.1.0.exe ko.TeX-0.1.0.exe] (38M)
* 설정 과정이 지루할 정도로 오~래 오~래 걸리는 것은 MiKTeX 2.6의 특징이지 이 프로그램 때문이 아닙니다. 멈추어 있는 것 같더라도 종료 메시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MiKTeX 2.6은 새로운 파일을 새로 설치하거나 할 때 상당히 오래 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2.7은 좀 낫습니다.)
-> 명령행을 열고 initexmf -u 와 updmap을 차례로 실행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MiKTeX의 설치 디렉토리가 맞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위의 두 가지 질문은 MiKTeX을 설치한 후에 사용자가 여러 가지 설정을 사용자화 한 후 이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시스템의 상황이 전부 다를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답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A. 업데이트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MiKTeX 2.7 정식 버전이 나올 시점에 한 번 정도 (반응을 보아서)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ko.TeX] 사용법은 패키지 문서(kotexguide)를 참고하십시오.
MiKTeX 2.7용에서 제외된 기능
1. ttf2kotexfont 제외함
MiKTeX 2.6용에서 지원되지 않거나 제한되는 [ko.TeX] 관련 기능 - KC2007/TeXLive . . . . 1 match
TeXLive 2007을 기반으로 하는 KC2007 한글 환경. - KC2007/Template . . . . 1 match
한글. 이 예제는 WinLaTeX의 샘플 파일 중 하나인 {{{ARTICLE.tex}}}을 수정한 것임.
* attachment:simpart-utf.tex
* attachment:simpart-euc.tex
한글. 한글 텍스트의 검색/추출(pdflatex also), 한글 관련 설정 등
* attachment:art-utf.tex
* attachment:art-euc.tex
* attachment:simp-ob.tex
* attachment:ob-ob.tex
* attachment:simp-beamer.tex
LyX-article/kotex (KTUGSetup:11987) - KC2007/UPDATES . . . . 9 matches
* dvipdfmx, luatex, xetex 최신 버전의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개발자용 (임시) 업데이트입니다.
* engine update (TeX 3.1415926)
* [ko.TeX] dhucs 4.1.2
* dvips, pdftex, xetex, luatex, tex4ht update
* [ko.TeX] minor upgrade (dhucs 4.0.13, euc bug fix)
* ConTeXt, pdftex, xetex, luatex update
* [ko.TeX] minor upgrade
* gs862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자신의 KC2007 설치 위치에 따라,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즉, {{{C:\KC2007}}}에 KC2007이 설치되어 있으면 {{{C:\KC2007\TeX\gs}}}와 같이 써넣으면 됩니다.
* pdflatex은 기울임/굵은 글꼴 사용할 수 없음. dvipdfmx 권장.
* 폰트 이름은 각각 kxbt, kxgt, kxdt, kxgs. ko.tex/utf에서는 다음과 같이 : {{{
#> ttf2kotexfont -c config-hk
#> ttf2kotexfont -c config-hk -i %KTUG_BIN%\..\share\texmf-local
#> mktexlsr
#> ttf2kotexfont -c config-arita
#> ttf2kotexfont -c config-arita -i %KTUG_BIN%\..\share\texmf-local
#> mktexlsr
* kotex/euc에서는 확장한자를 사용할 수 없음.
==== ttf2kotexfont 이용하기 ====
#> ttf2kotexfont -c config-hy
#> ttf2kotexfont -c config-hy -i %KTUG_BIN%\..\share\texmf-local - KC2007/문제해결 . . . . 8 matches
This is pdfTeX, Version 3.141592-1.40.5 <Web2C 7.5.6>
---! c:/KC2007/TeX/share/texmf/web2c/pdftex/latex.fmt doesn't match
pdftex.pool
1. KCmenu의 "System 관리" 탭에서 "모든 포맷 다시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mktexlsr(TDS 갱신) 해야 합니다.)
1. 이것으로 안 되면, 위의 에러 창에 나타난 latex.fmt라는 파일을 지우고 다시 해본다.
1. Texpoint 등과 같이 Windows Fonts 폴더에 (품질이 좋지 않은) CM truetype을 강제로 설치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쓰는 경우, dviout의 트루타입 사용을 해제하십시오. 다음 그림의 ftt: 반전된 부분을 지우고 저장함.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70913132734/excttf.png
1. 설치할 때 KC2007이 설치되는 경로명의 마지막에 TeX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kcupdate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C:\KC2007\TeX}}}과 같이 경로의 마지막 폴더 이름은 TeX으로 해주십시오.
* 처방 : GhostScript 8.60(만)을 별도로 설치. 설치 위치는 TeX을 설치한 위치가 {{{C:\KC2007\TeX}}}일 때 {{{C:\KC2007\TeX\gs}}}로 하는 것이 좋을 듯.
1. KC2007에 "기본 배포 스타일"을 함께 설치하면 해결됩니다. kotex과 time dist를 최초로 설치하는 것이 권장사항입니다. - KC2007/설치 . . . . 3 matches
{{|TeX시스템을 설치한 후에는 계속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최신의 시스템을 유지한다.
1. 이제, TeX 시스템 '''설치는 모두 끝'''났으므로, TeX을 '''사용하면 된다'''. - KC2007/쉬운설치 . . . . 1 match
(MiKTeX을 설치한 적이 있으면, KC2007설치 전에 제거하세요.) - KC2007/처음사용자 . . . . 68 matches
이 페이지의 목적은, TeX''''''/''''''LaTeX을 처음 사용하거나, 거의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쉽게 표준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1. "처음 사용자"란, (영어는 물론) '''한글'''로도 논문이나 책을 쓰기 위하여 LaTeX을 사용하고자 하는 입문자를 말하는 것으로 합니다.
1. 오직 LaTeX 만을 사용하려 한다고 가정합니다. [XeTeX]이나 [ConTeXt] 등과 같은 패키지에 대한 토론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한글 패키지는 [ko.TeX]을 사용하는 경우만을 다룹니다. (ko.TeX은 HLaTeX과 Hangul-ucs가 통합된 새로운 표준 한글환경 패키지입니다.)
* 한글을 포함한 LaTeX 문서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oblivoir 클래스를 위주로 소개합니다.
* 표준 LaTeX의 article 클래스나 AMSLaTeX 등에 관한 기초적 사용법에 대한 설명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MiKTeX, WinEdt 등에 대한 토론은 이곳에서 하지 않기로 합니다.
{{| TeX은 "tech(텍)"으로, LaTeX은 "lay tech(레이텍)" 또는 "lah tech(라텍)"으로 읽습니다.
* '''사전 준비''': MiKTeX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면, 먼저, '''MiKTeX시스템을 제거'''하여야 한다.
{1}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 {{{Hangul Ucs}}}, {{{Hpack}}}, {{{MiKTeX-KTUG-patch}}} 등이 있으면 이 패키지들을 먼저 제거한다.
{2} MiKTeX 2.4이후 버전인 경우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MiKTeX 지우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지우기"(Tidy up thoroughly)를 선택하는 체크 박스가 있다. 이것을 체크하고 삭제하면 된다.
* [EmEditor/Standard] 버전도 Plug-in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TeX사용에 있어서는 Professional 버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 페이지에서 (계획하고 있는) 편리한 설정은 제공하지 않는다.
* 만일, editor가 왜 필요한지가 궁금하면, [http://faq.ktug.or.kr/faq/TeX%C6%ED%C1%FD%B1%E2#s-1 여기]를 잠깐 참고한다.
* 우리는 editor를 통하여 TeX에게 "이 글자는 두껍게", "여기는 왼쪽으로", 이런 지시를 한다.
* 연결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tex파일이나 sty파일을 클릭하면 EmEditor가 뜬다.
=== MTeXHelper(MTeX2) 설치 ===
TeX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MTeXHelper(줄여서, MTeX2)를 설치한다. 자세한 안내는 [http://faq.ktug.or.kr/faq/EmEditor/MTeXHelper 여기] 참조.
1. 프로그램설치: [http://ich.sakura.ne.jp/manabu/en/html/download.cgi?rh=mtex2&file=MTeX221_Unicode.exe MTeX2다운로드]를 눌러 MTeX2 플러그인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한다.
1. language 설치: [http://ich.sakura.ne.jp/manabu/en/html/download.cgi?rh=mtex2&file=MTeX2ENLang.exe ENG다운로드]를 눌러 다운받아 설치하면, 일어 대신에 영어로 메뉴/도움말을 볼 수 있다.
1. 자세한 설정과정은 [http://faq.ktug.or.kr/faq/EmEditor/MTeXHelper#s-3 MTeX2설정]을 보면되지만, 여기에서는 간편한 방법으로 안내를 한다. - KC2007/패키지관리 . . . . 5 matches
1. KCmenu의 "TeX System 관리" 탭에서 Package 관리 -- 초기화를 단 한번도 실행한 적이 없을 때
1. MiKTeX package manager로 설치할 수 없는 패키지일 때. 자동설치는 MiKTeX package manager 2.7과 완전히 동일한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것이므로 MiKTeX에서 설치하지 못하는 패키지들은 KC2007에서도 설치하지 못함. 예를 들면 kaist 학위논문 스타일은 자동설치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이 패키지 이름은 MiKTeX 2.7의 것과 동일하며, 열람에서 .tpm이라는 확장자는 무시하고 생각해야 함.
1. 자동설치와 달리 texhash를 해주지 않으므로 패키지 설치 후에 반드시 mktexlsr을 실행 (KCmenu의 "TDS 갱신") 해야 한다.
(DeleteMe) kcpm으로 단일 패키지를 설치한 후 mktexlsr을 자동으로 실행하게 하는 것은 간단한 일로 보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를 상상해 보면... 아마, 여러 개의 패키지를 설치할 때, 매번 mktexlsr이 실행되는 일이 참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kcautopm을 검색해 보세요...)
수동설치 위치는 {{{%HOME%\texmf}}} 아래가 좋으며, {{{%HOME%}}}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면 명령행에서 {{{echo %HOME%}}}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음.
수동설치시 TDS(경로) 구조에 주의할 것. 예를 들어 자신만의 스타일 파일이라면 {{{%HOME%\texmf\tex\latex\myownstyle}}} 과 같은 디렉토리 구조를 가지도록 해야 함.
수동설치 후에도 mktexlsr 를 실행해야 함. - KC2007/한글코드문제 . . . . 7 matches
1. TeX 문서와 한글 인코딩
* [ko.TeX]의 패키지 사용법과 한글 인코딩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
\usepackage{kotex} <===> 유니코드/UTF-8
\usepackage[euc]{kotex} <===> EUC-KR
1. [EUC-KR] 인코딩으로 저장되었으나 {{{\usepackage{kotex} }}}이라고 한 경우. 또는 oblivoir 문서를 윈도 기본 인코딩으로 저장한 경우.
=> DVI 화면에 한글이 이상하게("깨진" 상태로) 표시되거나 pdflatex 등을 실행할 때 폰트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답변 1''' : WinTeX, TeXnicCenter 등이 그러합니다. 오직 윈도 기본 문자세트로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 3''' : ''[ko.TeX]이 EUC-KR을 처리할 수 있다면 EUC-KR로 문서를 작성하고 hfont나 {{{[euc]}}} 옵션을 쓰면 되는데 왜 UTF8이 문제가 됩니까?''
'''답변 3''' : 현재의 [ko.TeX]은 UTF8이 표준이고 EUC-KR 호환은 단지 하위호환성만을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예전에 만들어진 파일도 컴파일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EUC-KR 모드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몇 가지 기능이 사용할 수 없게 되고 표시할 수 있는 문자 범위도 제한되므로 UTF8 유니코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편집기와 저장 문자세트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4''' : ''실수로 윈도 기본 인코딩으로 저장하였습니다. 물론 {{{\usepackage{kotex} }}}이라고 지정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UTF8로 바꾸어야 합니다. 방법이 있습니까?''
% -*- TeX:UTF-8 -*-
# hencnvt -eu foo.tex ===> (EUC-KR -> UTF8)
# hencnvt -ue foo.tex ===> (UTF8 -> EUC-KR)
# iconv -f CP949 -t UTF-8 foo.tex >foo-a.tex - KC2008/KCmenu . . . . 12 matches
현재 KTS/KTUG에서는 ko.TeX Live 와 TnXTeX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으며, 이는 KC 시리즈때 사용한 KCmenu는 ko.TeXLive 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편의성에서 한 획을 그은 KC2008까지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하여 개인 Project로서 KC2008Plus 의 일부분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TnXTeX의 시작프로그램인 imTnX3에도 KCmenu의 일부가 계승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KC2008을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TeX 작업을 위한 Shell Utility 프로그램입니다.
1. NotePad++의 plugin을 제공하며, syntex, SumatraPDF 를 이용한 PDFSynchronization (KC2008/PDFSync)을 지원합니다.
KC2007과 KC2008은 기반이 되는 tex system이 바뀌면서 이에 대한 차이점은 아래의 문서로 정리하였습니다.
* XeLaTeX으로 (소스를 수정하여) 컴파일. 서울한강체, 맑은 고딕, Palatino Linotype 사용. ( compiled by Karnes )
* KCmenu의 [TeXsystem]에 ProxyHost, ProxyPort, ProxyUser, ProxyPass로 설정. (hermian님 요청사항)
* kctexdoc를 부를때의 bug 수정
* dviout실행 명령을 dviout.exe에서 dviout.vbs로 바꿈. (by Karnes) dviout.vbs는 TeXLive에서 설치하며, 실행시 자신시 실행되기 위한 환경설정을 하면서 진행된다고함. 그러나 한개의 dviout만 실행되도록 하는 parameter를 넘겨주기 어려워, KCmenu가 registry를 고쳐줌.
* bibtex을 부르는 명령 수정 (KTUGSetup:14498)
* XeTeX 추가
* DVIPDFMx, dvips & ps2pdf route의 명령들 재조정 ( LaTeX, dvi를 pdf로 변환후 보여주기의 두단계로 구성)
* KC2008/TeXLive RUD 0.2.1.1 (2008/10/22)에 포함되었습니다.
KCpdfopen(가칭)은 DDE를 이용하여 sumatrapdf로 forward search를 할 수 없는 에디터 (예를 들면 AcroEdit)에서도 forward search를 이용하기 위한 작은 유틸리티로서 KCpdfopen tex화일이름 행 열 [엔터]로 명령을 주시면, tex화일로 컴파일되어 만들어진 PDF화일을 열어주면서 해당 행, 열로 넘어갑니다. 이는 KCmenu for NPP와 내부가 동일하므로 project화일 지정을 하신 경우에도 잘 동작할 것입니다.
* synctex 끄기 옵션 처리 ( KTUGSetup:15364 )
* TEXEDIT환경변수 설정후
* .tex과 연결된 에디터 자동 설정 지원
* KCautopm의 TeXLive판 만들기? (kcsrcpkg와 kcpm --install을 이용하면 어려운 일은 아님)
* fc-cache할 때 texmf-local도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 - KC2008/Other . . . . 13 matches
Windows, Unix, Linux, Mac OS 등 각 플랫폼에서 TeX Live 2010을 설치한 경우 [ko.TeX]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설치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 Windows용 ko.TeX Live 사용자는 이 방법을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ko.TeX Live(Windows)을 통하지 않고 TeXLive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 페이지의 방법으로 [ko.TeX]을 설치, 관리할 수 있습니다.
* Windows MiKTeX과는 무관하며, MiKTeX을 위한 지원은 없습니다.
# (sudo) tlmgr --repository=http://ftp.ktug.or.kr/KTUG/texlive/2011 install collection-kotex
* collection-kotex
* 개발중인 버전의 [ko.TeX]까지 설치합니다.
* kotex
* 안정 버전의 [ko.TeX]만을 설치합니다.
혹은 GUI버전의 TeX Live Manager를 실행하고, tlmgr > Load other repository에 'http://ftp.ktug.or.kr/KTUG/texlive/2011'라고 입력한 뒤
'OK'를 누르면 갱신되는 ko.TeX 설치 패키지 목록을 확인하고 거기서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 (sudo) tlmgr --repository=http://ftp.ktug.or.kr/KTUG/texlive/2010 update --all
# (sudo) tlmgr --location=http://ftp.ktug.or.kr/KTUG/texlive/2009 update --all
PATH=/usr/local/texlive/2010/bin/i386-linux:$PATH
TEXLIVE=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KOTEXLIVE=http://ftp.ktug.or.kr/KTUG/texlive/2010
tlmgr --repository=$TEXLIVE update --all --self
tlmgr --repository=$KOTEXLIVE update --all
PATH=/usr/local/texlive/2009/bin/i386-linux:$PATH
TEXLIVE=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 KC2008/PDFSync . . . . 2 matches
* TeXmaker -> [TeXmaker/KC2008]
* A. 현재 synctex (windows)의 문제 때문에 경로명의 한글 이름이나 파일이름에 한글 또는 공백문자가 있으면 SumatraPDF의 inverse/forward search가 잘 동작하지 않습니다. 파일 이름을 영문자로 공백없이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한글 또는 공백 문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PDFSync 기능을 포기하여야 합니다. - KC2008/Preparation . . . . 10 matches
1. KC2008 (for Windows) 공개판은 TeXLive 2008을 기반 TeX 시스템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이로써 Linux나 Mac에서와 완전히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KC2007에서도 TeXLive 버전이 시험용으로 제작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TeXLive와 새로운 TeXLive 2008은 면모가 많이 달라져서 KC2008의 기반 시스템으로 사용할 정도로 발전했다고 판단합니다.
* KC2008 베타테스트는 TeXLive 2008의 베타 버전을 바탕으로 합니다.
* TeXLive가 너무 방대하고 조금 지루한 감이 있어서 이를 (조금이라도) 보완할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1. KC2008을 설치함으로써 더 쉽게 TeXLive 2008 full version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TeXLive의 업데이트 기능이 강화되어, 항상 최신의 실행 바이너리와 패키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TeXLive에서 제공하지 않는 패키지 등은 KC2008을 통하여서도 제공됩니다. - KC2008/Report . . . . 4 matches
* attachment:useKC2008inUbuntu.tex
다음은 XeTeX으로 컴파일한 것. 휴먼 명조 등을 한번 사용해봤다. (내가 갖고 있는 산돌 명조나 -윤명조 트루타입폰트는 모든 한글이 들어있지 않아서 본문에 있는 '''밎'''이나 '''숖'''이 표현되지 않더라. 더 심각한 것은 Asia 폰트, XeTeX 컴파일도 힘들더라.)
대략 다음과 같은 preamble이다. xoblivoir는 [Karnes]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소개된 Tiny XeTeX 꾸러미에서 만날 수 있고 xhumanko는 xkospace.sty를 흉내내어 만든 것이다.
\setmainfont[Mapping=tex-text]{Minion Pro}
\setsansfont[Mapping=tex-text]{Myriad Pro}
* attachment:kcmenu-for-KC2008.tex
* KCmenu 2008 변경부분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LaTeX, DVIPDFMx route로 컴파일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preamble을 (pdftex에서 컴파일이 순조롭도록) 조금 바꾸었습니다.
attachment:kcmenu-for-KC2008-modified.tex
* attachment:kc2008install_byhermian.tex - KC2008/TeXLive . . . . 18 matches
* [ko.TeX]/dev update (revision 09-2&3)
* luatexko가 CP949 인코딩을 지원합니다. (0.3.4.19)
* luatexko/luatexplain, Read luatexko-doc (0.3.4.24)
* luatexko, kotex, kotex-context (0.3.4.34)
* NOTE: 새로 설치되는 luatexko는 luatex v.0.36 이상을 요구합니다. TeXLive의 현재 버전으로는 컴파일되지 않으므로 (luatex을 테스트하고자 하는 경우에만) 적절한 패치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cf. [Karnes/2009-03] )
* [ko.TeX], [ko.TeX]/dev update (revision 8, 56)
* [ko.TeX] (revision 6), kotex-dev (revision 50)
* kotex-dev (luatexko) update (revision 49)
* kctexdoc update
* luatexko, luatexko-doc, xoblivoir (ko.tex-dev revision 47)
* kctexdoc bug fixed,
* luatexko, xetexko, xoblivoir (ko.tex-dev revision 31)
* makeindex, bibtex bug fix
* luatexko 전면개정 (revision23)
* kotex-dev (xetexko) update (20081114)
* XeLaTeX route and other alterations.
* kotex-dev (xetexko) update (20081110)
* {{{ -pdfxe }}} 옵션 : xelatex 으로 pdf를 만듭니다. (반드시 첫번째 parameter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 {{{ -C, -c }}} 옵션 : .synctex 파일을 지워줍니다.
* 이전 버전에서 작성된 소스와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뉴얼을 읽어주십시오. (kctexdoc ultrasimplexob) - KC2008/TeXLive/Fonts . . . . 2 matches
* XeLaTeX을 이용한 샘플 : attachment:tstmunhwaxe.pdf attachment:tstmunhwaxe2.tex
#> ttf2kotexfont -c config-hk
#> ttf2kotexfont -c config-hk -i %KTUG_BIN%\..\texmf-local
#> mktexlsr
* 확장 한자가 필요하다면, 자신이 가진 확장 한자 있는 폰트를 이용하고 XeLaTeX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KC2008/Troubles . . . . 12 matches
* ---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2기가가 넘는 TeXLive를 full로 설치할 때입니다.---
1. TeXLive 2008 DVD 자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full installation을 하면서 이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DVD로 TeXLive 2008을 인스톨 한 후, [KC2008/Other]의 파일로 한글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또는, KC2008을 먼저 설치하고, 이와 독립적으로(즉 installTL 등을 이용하지 않고) TeXLive를 설치하되, 설치 위치를 KC2008의 설치 위치로 맞추어 주면 됩니다.
* TeXLive를 어떻게 설치하든, KC2008과의 연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설치 위치 단 하나뿐입니다. 즉, 예컨대 {{{c:\usr\texlive}}}에 설치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XeTeX (XeLaTeX)을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 TeXLive 관련 ===
1. Vista에 이미 ActivePerl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TeXLive Manager를 실행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 --TeXLive의 win32 바이너리에서 문제점이 고쳐질 때까지 그림 이름을 9문자나 11문자로 하거나, 확장자를 .png 등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것.--
* 화일이름의 글자수가 짝수인 경우 이런 문제점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eXLive에서 수정되기 전까지는 화일이름을 바꿔서 사용하여 보세요. (예: aa.pdf aa1.pdf) -- [likesam]
* [[Date(2008-09-16T07:54:37)]] TeXLive 업데이트 후 수정된 듯함. ({{{ kcpm --update }}})
2. KC2008의 설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예제화일은 무엇인가요? first.tex만으로 가능한가 아니면 다른 화일 목록이 있나요?
* 설치 확인은 first.tex으로 충분하다고(오히려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KC2008 설치 후에 HOME 폴더 아래의 Documents 예제들은 상황에 따라 패키지가 없거나 또는 드라이버 설정이 안 맞거나 하여 모든 경우에 컴파일되지는 않겠지만 연습이나 참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KC2008/UPDATES . . . . 1 match
KC2008/[W32TeX] 버전을 위한 페이지 - KC2008/WhatsNew . . . . 1 match
1. 설치가 완전히 One step으로 끝납니다. 에디터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완성하는 데 KC2008의 실행 이외에 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TeXLive full 설치는 다양한 패키지를 필요로 하는, 그러나 패키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처음사용자를 위해 추천하는 것입니다.
* eps 그림을 사용하면 pdflatex에서 문제를 일으키므로, 앞으로 표준 그림 포맷은 아마도 pdf와 png/jpg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dvips를 사용해야 하는 부득이한 상황에서만 eps가 문제시될 것입니다.
1. oblivoir 패키지의 {{{[microtype]}}} 옵션이 latex && dvipdfmx에서도 적용됩니다. (v0.1.2) - KC2008/처음사용자 . . . . 24 matches
이 페이지의 목적은, TeX''''''/''''''LaTeX을 처음 사용하거나, 거의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쉽게 표준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1. "처음 사용자"란, (영어는 물론) '''한글'''로도 논문이나 책을 쓰기 위하여 LaTeX을 사용하고자 하는 입문자를 말하는 것으로 합니다.
1. 오직 LaTeX 만을 사용하려 한다고 가정합니다. [XeTeX]이나 [ConTeXt] 등과 같은 패키지에 대한 토론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한글 패키지는 [ko.TeX]을 사용하는 경우만을 다룹니다.
* 한글을 포함한 LaTeX 문서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oblivoir 클래스를 위주로 소개합니다.
* 표준 LaTeX의 article 클래스나 AMSLaTeX 등에 관한 기초적 사용법에 대한 설명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MiKTeX, WinEdt 등에 대한 토론은 이곳에서 하지 않기로 합니다.
{{| TeX은 "tech(텍)"으로, LaTeX은 "lay tech(레이텍)" 또는 "lah tech(라텍)"으로 읽습니다.
* '''사전 준비''': MiKTeX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면, 먼저, '''MiKTeX시스템을 제거'''하여야 한다.
{1}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 {{{Hangul Ucs}}}, {{{Hpack}}}, {{{MiKTeX-KTUG-patch}}} 등이 있으면 이 패키지들을 먼저 제거한다.
{2} MiKTeX 2.4이후 버전인 경우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MiKTeX 지우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지우기"(Tidy up thoroughly)를 선택하는 체크 박스가 있다. 이것을 체크하고 삭제하면 된다.
1. 모든 필요한 파일이 다 구성되어 있으므로 설치 후 곧바로 TeX을 시작할 수 있다.
1. 바탕화면의 KCmenu를 실행하여, ESC를 눌러서 "TeX system 관리" 탭을 열어둔 상태에서, "권장 Update 유무 확인" 버튼을 한번 눌러본다.
1.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fonts-AdobeReader-otf-20081130.kcupdate 이 파일]을 한 번 눌러주자. Adobe Reader의 폰트를 XeTeX에서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것인데, 아무튼 일단 해두는 것이 좋다. 덤으로 XeTeX을 위한 fontcache도 해준다.
1. 이 문서를 hello.tex로 저장한다. (여기서는, "텍"이 아니라, 그냥 "헬로우쩜티이엑스"로 읽었음.)
1. 이 문서를 hello1.tex로 저장한다.
1. 기본적인 LaTeX의 개념을 익혔다면, LaTeX 사용을 WYSIWYG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게하는 세계 최초의 WYSIWYM 에디터 [LyX]페이지를 들러 보세요. - KC2008Plus . . . . 3 matches
KC2008의 사용자 환경을 KTS-koTeXLive2009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
* ko.TeX Live 2012 에 KC2008PlusPlus를 함께 사용하세요. B)
* [http://www.ktug.or.kr/xe/index.php?document_srl=167948 KTUG의167948게시물]에서 Progress님이 쓰신 글을 보면, 일부 ko.TeX Live 2012에 KC2008++을 설치하고, 일부 화일을 최신 화일로 바꾸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호환성이슈''': Windows 7에서 자동 파일 연결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ex 확장자 파일의 association은 파일 속성을 이용하여 직접 설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 http://www.texdev.net/2011/03/24/texworks-magic-comments/ (지원시작) - KC2008Plus/KCmenu . . . . 5 matches
* LuaLaTeX이 추가된 KCmenu.exe, KCmenu.dll과 update routine을 disable한 imTnX3 는 http://people.ktug.or.kr/~likesam/imTnX/KCmenu-2012-12-23.7z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Link는 언제라도 지워질 수 있습니다.
* 2012-12-16에 올린 화일은 LuaLaTeX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 PDFLaTeX을 기본으로 설정하지 않고 XeLaTeX이 기본으로 설정됩니다.
TeXLive 2011에도 대응하고 ( 사실 메세지만 2011로 바꾸었음. )
* xelatex mode를 우선시, dvipdfmx지우고, lualtex 추가
* !tex ts-program_=_ 기능 추가 - KC2009 . . . . 17 matches
1. 그 동안 KTUGCollection이 해온 일은 KoTeXLive로 이어집니다. (KoTeXLive 2009가 KC2009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1. KC2008의 사용자 환경을 KoTeXLive 2009에서 계속 이용하려 한다면 KC2008Plus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KTUGCollectionProject 은 2005년 부터, 편리하고 표준적인 한글 TeX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KTUG/KTS 에서 만들어서 제공한 배포판입니다. 또한 많은 실험적 한글환경을 시험하여 왔으며, 이러한 실험결과를 가장 잘 지원하기 위하여, 그 기반을 MiKTeX 2.4 -> W32TeX/ko -> TeXLive 2008 로 바꾸어 가면서, 이를 한글사용자 환경에 맞도록 해체하여 재조립하고, 여기에 한글 환경을 넣어 배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TeXLive 2009 가 배포되는 시점에서 또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KTUGCollection 은 그 기반이 되는 배포판을 해체하여 분해조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유지보수 소요가 발생하고, 이를 자발적 무보수 자원자에 의하여 유지보수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TeXLive 2009 에 이르러서는 TeX의 발전에 힘입어 과거와 같이 초보자를 위하여 숙련자가 인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한 한글환경이 없더라도, 비교적 쉽게 한글을 쓸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에 따라, TeXLive 2009를 그대로 사용하되, 여기에 한글환경을 간단히 올려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글표준환경의 이름이 KoTeXLive 로 정하였으며 이는 TeXLive 2009 에 ko.TeX 을 올려서 사용하는 형식이며, 기존의 KTUGCollection과 같이 한글에 특화된 별도의 유틸리티(KC시리즈, 예를 들면 kcltxmk, kcsrchpkg, KCmenu등)등을 제공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KC2008 까지의 환경에 익숙하실 사용자분들을 위하여, KC2008plus 라고 불리우는 TeXLive 2009 + ko.TeX + KC2008의 환경 의 조합을 개인 project로 제공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KC2008 은 KoTeXLive 2009가 계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배포판을 KTUG/KTS 에서는 공식적으로 지원예정입니다. - KCmpm/Trouble . . . . 2 matches
* DeleteMe. 최근 불규칙하게 mpm 레포지토리 레이아웃이 바뀌면서 수일간 패키지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반복되고 있음. kcmpm의 문제만이 아니라 MiKTeX 자체도 그런 현상을 겪는 것으로 보임. MiKTeX 2.7의 개발과 관련된 것은 아닌가 추측함. - KSX1001 . . . . 7 matches
* `또ㅁ`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또ㅁ`, `쇼ㅍ`과 같은 글자를 HLaTeX으로는 표현할 수 없다.
HLaTeX은 ''FixMe'' KS C 5601:1987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다.
* 그러므로 현재의 KS X 1001:2002에 포함된 문자가 HLaTeX의 [UHC글꼴]에 들어 있지 않는 문자도 있다.
* HLaTeX/LaTeX의 경우 KS X 1001 범위 밖의 문자는 처리할 수 없다. 이 문제는 [TeX한글구현]을 참고하라.
LaTeX과 관련된 다른 한글 부호계로 CP949, [UHC], UniCode/[UTF-8]을 참고하라. - KTS . . . . 1 match
한국텍학회(The Korean TeX Society, KTS) - KTSConference . . . . 9 matches
=== KTS TeX Conference 2013 ===
=== KTS TeX Conference 2012 ===
=== KTS TeX Conference 2011 ===
=== KTS TeX Conference 2010 ===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2010+Korean+TEX+Society+Annual+Meeting+and+Conference&key_year=x 동영상]
=== KTS TeX Conference 2009 ===
=== The Asian TeX Conference 2008 ===
* [http://conf.ktug.or.kr/2008 The Asian TeX Conference 2008] (2008/1/25-26)
* [/AsiaTeX08]
=== KTS TeX Conference 2007 === - KTSConference/2009 . . . . 1 match
*attachment:PR-pubwithtex.pdf (프리젠테이션)
*attachment:pub_with_TeX.pdf (핸드아웃)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2009+Conference+of+the+Korean+TEX+Society+%28TEX%3A+Past%2C+Present%2C+and+Future%29&key_year=x 직접 링크: 2009 Conference of the Korean TEX Society (TEX: Past, Present, and Future)] - KTSConference/2013 . . . . 8 matches
* 한국어 문헌과 텍 - 회고와 전망 / 김강수 (한국텍학회 부회장, ko.TeX 공동개발자)
=== 세션 1: Trends in TeX World ===
* [attachment:Session1-cjku8ko-dhkim.pdf 스마트기기 텍 타입세팅, TeXPad와 TeX Writer] / 김도현 (한국텍학회 부회장, 동국대학교)
[attachment:Session2-KTS-2013-likesam.tex 소스]
* '''초청발표''' [attachment:Session2-The_Systems_of_KMS_Journals_and_TeX-hskim.pdf 대한수학회 저널 시스템과 텍] / 김현선 (대한수학회)
=== 세션 3: TeX in Real World: Tips and Tricks ===
*[attachment:Session3-Tips_LaTeX_Publishing-LeeJH.pdf 출판을 고려한 텍 문서편집의 팁] / 이주호 (국회예산정책처)
[http://portal.sliderocket.com/ABSAB/-KTS-2013-Tips-LaTeX-Publishing 프레젠테이션(슬라이드로켓)] [attachment:KTS_2013(by_progress).zip 소스] - KTSConference/AsiaTeX08 . . . . 11 matches
== The Asian TeX Conference 2008 ==
* 타이틀: The Asian TeX Conference 2008 (AsiaTeX08)
* 주제: TeX in the Age of Digital Humanities (텍과 디지털 인문학과의 만남)
* Han, The Thanh : PDFTeX 저자
''Experience from a Real-world Application of Microtypography with pdfTeX''
* Haruhiko Okumura : Legend of Janpanese TeX World
''Japanese Tex---Past, Present, and Future''
* Werner Lemberg : CJKLaTeX 저자
''How to Knock Down TFM, Achilles in the TeX System''
* [http://conf.ktug.kr/2008/image/asiatex08poster.pdf 포스터]
* [http://conf.ktug.kr/2008/image/asiatex08pamphlet.pdf 팸플릿/일정]
팸플릿 표지: attachment:AsiaTeX08pam.jpg
* TeX Users Gruop(TUG) 홈페이지 소개: http://www.tug.org {->} Recent Events
attachment:TUGasistex08.jpg - KTSConference/Forum2006 . . . . 4 matches
* 주제: 한글 LaTeX의 활용 가능성
* 제1주제: TeX과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조진환, 수원대학교 수학과)
* 제2주제: 경제분석과 LaTeX 활용 (남상호,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사회경제연구실장)
* 제3주제: LaTeX 한글 구현, 성과와 전망 (김강수, KTUG Director) - KTSWorkshop . . . . 9 matches
* koTeXLive2010
* koTeX 개발
* 모든 TeX엔진에서 동작하는 koTeX 개발
* 기존 koTeX과의 최소한의 하위 호환성 보장
* 최근 LuaTeX의 개발 동향과 koTeX 개발 방향
* luatex을 위한 준비
* [ko.TeX] 출범: 은광희,김도현,김강수 HLaTeX과 hangul-ucs(dhucs) 통합하기로 함. - KTUG . . . . 5 matches
한글 TeX 사용자 그룹.
<!> 제게는 KTUG wiki가 생긴 것과 [WkPark]님의 은글꼴, [DohyunKim]님의 ttf2tfm 펄 소스, [Karnes]님의 문화부글꼴 재편성과 성경조판에 관한 예제(오, 마이 갓!), [ChoF]님의 TUG2003 참석과 TeX4ht에서의 한글지원, [hoze매뉴얼프로젝트]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관련 자료를 [KTUG연혁]에 추가하여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1. 전에 [Karnes]님과 의논하다 그만 둔 몇 가지 이벤트를 마련할까 하고요. 내용인 즉슨, '''LaTeX 조판 경진 대회(?)''' 같은 것입니다. 첫째, 공통필수사항으로 우리 전래동화의 한 대목(콩쥐팥쥐, 호랑이와 곶감, 두껍전 등)과 그림을 예제로 제시하고, 둘째, 자유 주제로 아무거나 선택하여 받을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단, (그림 포함한) 소스를 제출하고 결과물은 ps 또는 pdf 가운데 하나로 제출하기. (제가 책 몇 권을 경품으로 내놓겠습니다. :D ) ... LaTeX만으로 제한을 둘지, ConTeXt도 포함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http://faq.ktug.or.kr/faq/Karnes/2006-07 --- July 28, 2006 (brief history: 한글latex) - KTUGCollection2005 . . . . 58 matches
|| [Karnes] || texmf-KTUG, 제작책임 ||
KTUG TeX System Directory란, MiKTeX이 {{{c:\TeX\texmf}}}로 설치되어 있다면 {{{c:\TeX}}}이고, {{{c:\texmf}}}로 설치되었다면 {{{c:\}}} 입니다. 앞으로 모든 패치는 이 디렉토리에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위치를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MiKTeX 업그레이드 ===
MiKTeX의 최근 업그레이드 이후 적용합니다.
참고. HLaTeX 1.0.1 패치 적용자는 다음 파일을 이용하세요.
KTUG TeX 디렉토리에서 실행하여 기존 파일을 덮어쓰게 합니다.
=== MiKTeX 2.4 2005/10/16일 업그레이드 ===
최근 MiKTeX 2.4를 업그레이드한 이후 pk 만들기에 실패하는 분을 위한 패치입니다.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MiKTeX-2.4-20051016-upgrade.exe MiKTeX-2.4-20051016-upgrade.exe]
* KTUG TeX 시스템 디렉토리에 가져다두고 실행합니다. 파일을 덮어쓴 후 MiKTeX Options가 실행되면 Refresh와 Update를 한번씩 해주십시오.
''memhangul-ucs는 memoir 1.618을 요구합니다.'' MiKTeX이 10월 3일 이전에 업데이트되어 있는 상태라면 MiKTeX Update Wizard를 한번 실행한 다음 아래 10월 3일 MiKTeX 업데이트 파일을 실행하기 바랍니다.
참고. 20050627의 0702일 배포본 패치를 실행하지 않고 `KTUGCollection` 원본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http://my.ktug.or.kr/~karnes/testtest/dvipdfmx.cfg dvipdfmx.cfg]를 다운로드받아서 `localtexmf\dvidpfm\config\`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교체하십시오. 필요하다면 내용을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수정하여야 합니다.
=== MiKTeX 2005/07/14 업데이트 ===
MiKTeX 2005/07/14 업데이트 '''이후''' DVIPDFMx 실행시 `Unicode.sfd`를 찾지 못하는 에러를 만나는 경우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KTUGCollection-MiKTeX-Config.exe KTUGCollection-MiKTeX-Config.exe]
먼저 MiKTeX의 업데이트 매니저를 이용하여 dvipdfmx를 20050702일 배포본으로 업데이트하십시오.
MiKTeX 자동 업데이트에 의해서 설치되는 `dvipdfmx.exe`를 KTUG Collection에 알맞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MiKTeX의 0627 바이너리만을 설치하면 KTUG Collection을 사용할 때 에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파일이 제공되는 것이므로 DVIPDFMx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하는 것과는 상관없고, 반드시 MiKTeX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이 파일을 적용해야 합니다.
=== HLaTeX 1.01 호환 스타일 설치 (optional) ===
아래 HLaTeX 1.01 패치를 적용한 경우 삭제된 스타일 가운데 몇 가지를 호환성있도록 추가하는 패치입니다. '''HLaTeX 1.01 패치를 적용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포함된 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hangul-k, hlatex-interword, myulem, hsectsty, hsetspace, hitshape - KTUGCollection2006 . . . . 35 matches
KTUG Collection 2006(약칭 KC2006)은 Windows 시스템에서 한글 TeX 환경을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Project입니다.
TeX Implementation인 '''[W32TeX/ko]'''와 texmf-KTUG 및 기타 유틸리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W32TeX/ko] : W32TeX을 한국어 운용 환경에 맞게 재편성-확장한 TeX 운영 시스템입니다. [W32TeX/ko]는 일본어 TeX이 아닙니다.
1. texmf-KTUG : 한글 관련 폰트, 패키지, 스타일 기타 파일 모음입니다. [W32TeX/ko]와 함께 설치되어 사용됩니다.
1. 기타 유틸리티 : TeX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유틸리티의 모음입니다.
1. MiKTeX은 설치하지 않습니다. MiKTeX이 하는 일을 [W32TeX/ko]가 대신합니다. MiKTeX과 [W32TeX/ko]는 한 시스템에 동시에 설치하지 않는 경우를 상정하고 제작되었습니다.
1. KTUG Collection 2005로부터의 업그레이드는 지원하지 못합니다. TeX Implementation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1. KTUG Collection은 별도의 고유한 에디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Emacs], EmEditor 또는 TeXmaker 등의 에디터를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문서로 제공합니다. KC2006-2(-MINI)는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보고 필요한 설정을 행합니다.
1. 리눅스/유닉스 버전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Mac OS, Linux에서 사용할 수 있는 texmf-KTUG의 Unix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준비중).
* [MiKTeX과 KC2006]
* MTeXHelper
답변. hangul이나 hfont는 HLaTeX 스타일입니다. KC2006의 기본 배포판(MINI)은 HLaTeX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HLaTeX 사용 설정을 하든가
''KC2006에서 HLaTeX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답변. KC2006은 현재 이용가능한 '''모든 한글 환경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Collection인 것이지요. [Hangul-ucs]를 default로 제공 또는 권장하고는 있으나 HLaTeX, 심지어 오래된 [hLaTeXp] 등도 {{{kcupdate}}}를 한번 설치해주는 것으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모든 설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HLaTeX 을 사용하려면 [wiki:KC2006/UPDATES#s-4 KC2006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추가 한글 환경"의 링크를 선택하여 클릭 두 번으로 설치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의 설치 지침을 참고하세요.
''MiKTeX과 KC2006을 모두 설치했는데요...''
답변. MiKTeX과 KC2006은 동시에 설치해서 쓸 수 없습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세요.
답변. KC2006에는 Yap이 없습니다. 그 대신 Yap의 역할을 하는 DviOut이 있습니다. KC2006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작업 환경인 KCmenu에서 {{{"DVI 보기"}}}를 선택하면 실행됩니다. MiKTeX에는 있고 KC2006에는 없는(사실은 다른 어떤 TeX 배포판에도 없는) 프로그램이 Yap과 TeXify입니다. 그 대신 같은 역할을 하는 DviOut과 kcltxmk(또는 texi2dvi)가 제공됩니다. 모두 명령행이나 KCmenu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답변. KC2006은 kcmpm이라는 MiKTeX Utility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clogmpm이라는 패키지 자동 설치 스크립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패키지를 MiKTeX에서처럼 {{{\usepackage}}} 명령을 쓰고 컴파일을 시도하는 것만으로 패키지가 설치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MiKTeX과 다른 점은 latex 실행시에 패키지 검사/설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kclogmpm}}}이라는 별도의 스크립트(프로그램)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 KTUGCollection2006/TIP . . . . 10 matches
원래 MiKTeX의 [texify]를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한 스크립트 툴로서 [Hangul-ucs] 문서를 위하여 수정되어 있다.
1. {{{kcltxmk}}} 아무 옵션 없이 쓰면 실행된 디렉토리 내의 .tex 파일 중에서 컴파일되지 않은 것을 찾아서 시도함.
이마저 귀찮다면, {{{C:\TeX\KTUG_bin\makeindex-dhucs.exe}}}를 적당한 다른 이름, 예컨대 {{{mkidx-dhucs.exe}}}로 바꾼다음 makeindex-dhucs.bat 파일을 다음 내용으로 만들어둔다.
C:\TeX\KTUG_bin\mkidx-dhucs.exe -s dhucs.ist %1 %2 %3 %4
#> pdftotext -enc UTF-8 foo.pdf
=== tex4ht의 그림 generation ===
* 2006/07/20일자 정기 업데이트에서 tex4ht가 ImageMagick convert 대신 NetPbm을 사용하도록 수정하였음.[[FootNote(convert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됨.)]]
=== pdfTeX에서 한글 텍스트의 검색 추출 ===
2006/07/20 (4.0) 업데이트 이후 pdfTeX에는 tounicode 패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활성화하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input glyphtounicode.tex
고치는 것입니다. 글리프 명칭만 제대로 바꿔주면 pdftex 이든 dvipdfmx 이든 ToUnicode Cmap을 잘 삽입합니다.
은글꼴 type1은 uniac00처럼 소문자로 명칭이 들어가 있어서 pdftex은 제대로 인식하지만 dvidpfmx는 제대로 인식하지
어쨌든 Han의 이번 패치로 pdftex에서도 완전한 검색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texinfo 문서의 컴파일 ===
CygWin 셸에서 KTUGCollection2006을 쓰는 경우 texi2dvi 스크립트가 작동한다. 그러나 이것만을 위하여 CygWin을 설치하는 것은 부담스러우므로,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배치파일을 만들어 texinfo 문서를 컴파일하자. 파일이름은 maketexi.bat로 한다.
rem texi2dvi
set TEXPROGRAM=pdftex
set TEXPROGRAM=tex
if !%~x1!==!.texi! goto RUN
echo Usage: maketexi filename[.texi] [--pdf] - KTUGCollection2006/TroubleShooting . . . . 20 matches
A. 그래도 안 되면, {{{<DRIVE>:\TeX\mpm\cygwin1.dll}}} 파일(과, {{{<DRIVE>:\TeX\KTUG_bin\cygwin1.dll}}})을 disable해봅니다. 즉, 이름을 바꾸거나 해서 cygwin 자체의 cygwin1.dll이 유효하도록 바꾸어보십시오. 다만 이 경우 cygwin 자체는 되도록 최신 버전이어야 합니다. 만일 cygwin1.dll을 찾지 못한다면 windows상에 cygwin path가 올바르게 지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혹은 cygwin\bin에 존재하는 cygwin1.dll을 각각 {{{<DRIVE>:\TeX\mpm\cygwin1.dll}}} 파일(과, {{{<DRIVE>:\TeX\KTUG_bin\cygwin1.dll}}})로 복사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A. 만약 시스템의 C:\ 에서 Administrator도 실행권한을 주지 않도록 보안 설정이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면, KTUG Collection을 드라이브의 tree에서 한 수준 아래로 설치하십시오. 즉, [W32TeX/ko] msi 실행시에 설치 Destination을 C:\로 하지 말고, C:\KTUG 으로 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본값대로 C:\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목적 디렉토리를 C:\로 하면 실제 TeX 시스템은 C:\TeX 아래 설치됩니다. 따라서 목적 디렉토리를 C:\KTUG으로 하면, C:\KTUG\TeX 아래 설치되게 됩니다. 경로명에 공백문자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 [wiki:KTUGCollection2006/TroubleShooting#s-1.3 C:\에 실행권한이 없는] 원인으로 이러한 경우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설치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C:\에 보안권한에 따라 C:\에 설치된 실행화일이 실행되지 않거나, 만들어진 C:\TeX 디렉토리의 실행권한도 C:\의 권한을 상속받아 권한이 적절하지 않게 지정된 경우에 발생되는 듯합니다.
* -> 파일명의 공백을 제거하거나 latex이나 pdflatex을 직접 이용하십시오.
1. 참고. 위의 두 유틸리티는 [W32TeX/ko]의 일부가 아니라 외부 유틸리티들입니다. 현재 W32TeX 및 [W32TeX/ko]의 파일네임 처리 문제는 거의 완전히 해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외부 유틸리티들이 약간 덜 따라주는 것인데,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eX 작업을 경로명이나 파일명에 공백문자가 없는 곳에서 하십시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 이것은 pdflatex이 실행될 때만 동작하는 코드이기 때문에, {{{
#> kclogmpm -pdflatex foo
* 참고로, KCmenu의 "자동 패키지설치(kclogmpm)"단추를 누르면, {{{-latex}}}옵션과 {{{-pdflatex}}}옵션이 차례로 실행됩니다.
* 현재 최신의 KCmenu에서는 컴파일후 생성한 .log화일을 확인하여 {{{-latex}}}옵션과 {{{-pdflatex}}}옵션을 중 하나만 실행합니다. 이는 .log화일에서 format=pdf***라는 부분이 없으면 {{{-latex}}}, 있으면 {{{-pdflatex}}} 옵션으로 실행되도로 하여 두었습니다.
=> 이것은 chngcntr이라는 스타일이 MiKTeX Package Manager에서 관리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MiKTeX의 mpm이 모든 스타일을 전부 설치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KC2006에서만 설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MiKTeX에서도 역시 설치하지 못합니다. mpm에 관한 한, MiKTeX에서 자동설치할 수 있는 모든 패키지는 KC2006에서도 '''모두''' 자동설치가 가능한데, 위의 스타일은 거기에서 빠져 있는 것입니다.
=> 이 경우의 해결책: {{{kctexdoc chngcntr}}}을 실행하면 CTAN Search에서 해당 링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로드하여 {{{%HOME%\texmf\tex\latex\mystyles}}} 폴더에 가져다넣고 mktexlsr을 실행합니다.
{{{내 컴퓨터 -> right click -> 속성 -> 고급 -> 환경변수}}} 탭에서 GS_LIB이라는 변수를 새로 만들고, 그 값을 다음과 같이 쓴다.(C:\TeX이 아닌 곳에 설치하였으면 거기에 맞추어서 수정)
변수값 : C:\TeX\gs\gs8.54\lib;C:\TeX\gs\fonts - KTUGCollection2007 . . . . 29 matches
* [[Date(2007-07-01T05:54:19)]] KC2007 설계 변경. texmf-KTUG에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있습니다. KC2007의 릴리스가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한 변화는 texmf-KTUG에 포함되는 매크로 패키지를 바꾸는 것입니다.
* 설치 과정에 ruby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이를 설치하거나 또는 취소하십시오. ruby는 ConTeXt와 MetaFun을 운영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LaTeX만을 사용하는 데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추후 필요시 직접 ruby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설치하여도 상관없습니다.)
* mktexlsr, updmap, fmtutil
1. esse 버전 : 최소한의 파일만을 설치하고 필요한 패키지 등은 KCpm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추가설치하면서 운영하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원칙적으로 LaTeX의 이용을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1. 설치 대상폴더는 반드시 TeX 이라는 폴더를 (마지막에) 두어야 합니다. 보기 : {{{
C:\KC2007\TeX
C:\MyTeX\TeX
C:\TeX
* luaTeX
* XeTeX
* pdfTeX 1.40.5
* [ko.TeX] 0.1.0
HLaTeX이나 Hangul-ucs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KC2007과 함께 배포되지 않지만 TeX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KC2007의 tex4ht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http://gnuwin32.sourceforge.net/packages/netpbm.htm
* KC2007/TeXLive : TeXLive2007에 texmf-KTUG과 kc-binaries를 추가하여 쓰도록 한글 환경만을 제공합니다.
* KC2007/mpm : kcpm 또는 kcmpm으로 패키지 관리를 하는 버전으로 KC2006 이래의 [W32TeX/ko] 바이너리와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 KC2007/TeXLive : Windows에서도 TeXLive 판을 쓸 수 있습니다. 패키지 관리 유틸리티 mpm을 포함하지 않으며, 간단한 패키지 설치 유틸리티가 제공될 것입니다.
* TeXLive + KC2007/TeXLive Full Installation DVD (KTS 회원 배포)
* KC2007/TeXLive Files (manual install) : KTS & KTUG 공개 - KTUGCollection2008 . . . . 36 matches
KC2008은 2009/11/10로 종료되었습니다. KC2009는 [KoTeXLiv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KC2008의 특징적인 KCmenu 사용환경은 [KC2008Plus]라는 이름으로 계속 지원됩니다. KTUGBoard:8734
* TeX 설치를 위해서 이 페이지를 들르셨다면 [KoTeXLive] 또는 [KC2008Plus] 페이지를 보십시오.
* [[Date(2009-11-10T03:04:47)]] KC2008 업데이트 서비스 중단 (TeXLive 2008 dropped)
* TeXLive full : 약 1.7GB
* TeXLive 설치와 업데이트를 위해서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 TeXLive까지 모두 일괄설치됩니다.
* XeTeX 사용을 위해서는 {{{
* 설치 후 KCmenu를 통하여 TeXLive와 KC2008의 최신 업데이트를 실행하십시오. (see [KC2008/TeXLive])
* 설치 후 installTL 을 실행하여 TeXLive를 추가 설치합니다.
* 설치 후 KCmenu를 통하여 TeXLive와 KC2008의 최신 업데이트를 실행하십시오.
* 바이러스 체이서라는 백신 프로그램이 KC2008 설치 중에 일부 파일을 설치하지 않거나 삭제하는 동작을 하며, kcupdate 및 TeXLive 설치 시에도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KC2008의 설치, TeXLive의 설치 및 KC2008 업데이트, tlmgr 동작 시에는 바이러스 체이서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잠시 꺼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Date(2009-02-15T07:55:48)]])
10분 + 60분 방법(TeXLive full install)을 권장
* KC2008 인스톨 프로그램을 설치. (TeX 시스템 설치 완료)
1. TeXLive를 적당한 규모로 설치하여 편리하게 작업하도록 준비합니다.
* 방법 1 : [KC2008/TeXLive]에 제시되어 있는 small 또는 medium 일괄 설치 파일을 적용.
* 방법 2 : KCmenu -> TeX System 관리 -> 초기화를 눌러서 db를 로드하고 필요한 패키지를 골라서 설치
* 방법 3 : 시간이 날 때 {{{installTL}}}을 실행하여 TeXLive full 인스톨.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KC2008 -> installTL
* {{{installTL}}}을 지우지 말고 보존하면 언제라도 texlive의 설치가 가능함.
1. TeXLive 설치와 관련하여 알아둘 점
* 방법 3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그래도 모자라는 패키지는 TeXLive manager를 실행하여 그때마다 추가 설치할 수 있음. 설치설명서를 참조. - KTUGCollectionEvent . . . . 6 matches
이응신, '''"항상 망설이며 사용하는 LaTeX"'''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EungShinLee/ktug_eungshin.tex TEX]
[synapse], '''"내가 TeX을 쓰는 이유는"'''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ilovetex.pdf PDF]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Synapse/ilovetex.tex TEX]
[smcho], '''"위대한 프로그램 LaTeX"'''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smcho_latex.pdf PDF]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smcho/smcho_latex.tex TEX]
[Progress], '''"TeX과 책"'''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LeeJuho_TeX_and_Book.pdf PDF(5.1M)]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LeeJuho/TeX_and_Book.zip 소스(5.8M)]
* [http://people.ktug.or.kr/~karnes/KTUGCollectionEvent/DohyunKim/banyashimgyeong.tex TEX] - KTUGCollectionProject . . . . 14 matches
[http://faq.ktug.or.kr/faq/StdTeXWorkingEnvProject 표준 한글 TeX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TUG의 여러 성과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편리한 한글 TeX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KTUG Collection CD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KC2005에서 KC2008까지는 KTUGCollection이라는 형식으로 제작 배포되었으며, KC2009는 KoTeXLive로 발전하였다. 즉 KoTeXLive 2009부터는 KTUG Collection이라는 명칭을 쓰지 않는다. See KoTeXLive.
* [KoTeXLive]
TeXLive 2008 + [ko.TeX], [KTS]
[W32TeX/ko] + [ko.TeX], [KTS]
[W32TeX/ko] + dhucs
MiKTeX 2.4 + HPack (HLaTeX) - KTUGCollectionScreenShot . . . . 2 matches
[http://my.ktug.or.kr/~karnes/testtest/KTUGCollectionScreenShots/S37.jpg 그림확대] 강도원. ''추억의 TeX 문서와 KTUG Collection''.
http://my.ktug.or.kr/~karnes/testtest/KTUGCollectionScreenShots/KTUG-jEDIT003_thumb.jpg [http://my.ktug.or.kr/~karnes/testtest/KTUGCollectionScreenShots/KTUG-jEDIT003.jpg 그림확대] 신혜-우 아빠, ''KTUG TeX System''. Windows ME. - KTUGCompanion . . . . 26 matches
LaTeXCompanion과 유사한 구성으로 KTUG의 위키 페이지들을 정리하고 있다. LaTeX에서 사용되는
* KTUGFaqMap - TeX과 관련된 페이지의 일목요연한 주제별 목록
1. [TeX]이란?
1. [TeX]의 매력
1. [LaTeX]이란?
1. [한글TeX]의 역사
== LaTeX 문서의 구조 ==
1. [TeX입력파일] - 소스 파일의 구조
1. `textcase`
1. `verbatim` - 표준 LaTeX 환경
1. LaTeX의 float 개념 확장
1. 표준 LaTeX 폰트 지원
1. [LaTeXSymbols] - 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호들
1. LaTeX의 인코딩 모델
1. AMSLaTeX
1. TeX과 비영어권 언어 사용 문제
1. [ko.TeX]
1. [LaTeX으로일본어사용]
1. [ArabTeX]
2. GlossTeX - KTUGDocumentationProject . . . . 21 matches
KTUG 문서 서비스는 (La)TeX 사용법과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현재는 다음과 같은 문서가 링크되어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추가되어 갈 것입니다.
KTUG 문서 서비스에서는, (1) 한글로 작성된 (La)TeX 지침서, (2) 한글로 작성되거나 KTUG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스타일, 클래스에 대한 사용설명서, (3) 그밖의 (La)TeX 관련 한글 문서를 주로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
HLaTeX/Lambda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환상적인 문서들의 샘플입니다.
== KTUG에서 제공하는 한글 (La)TeX 문서 ==
Tobias Oetiker 씨가 작성한 (La)TeX 사용법 입문서입니다.
(La)TeX 입문서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므로, 한 부를 꼭 인쇄해서 곁에두고 참고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MetaPost는 매우 강력한 그림 처리 언어입니다. Metafont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Postscript 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도구이지요. 특히 ConTeXt에서는 Metapost를 기본적인 그림 처리 툴로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그 활용 가능성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이공훈 님의 개인 페이지에 있던 것인데 KTUG 문서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이 페이지는 이공훈 님이 직접 관리하십니다.
=== Essential LaTeX++ 한글판 ===
Essential LaTeX++은 Jon Warbrick 씨가 작성하고 김재우 님이 번역한 LaTeX 지침서입니다. 양은 얼마 되지 않지만, 상당한 양의 수학식 예제가 제공되고 있어서 매우 유용한 문헌입니다. 이 문서는 김재우 님이 번역하여서 도은이네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도록 허락하신 것으로, KTUG 문서의 일부로 포함합니다
* Uploads:essential-kr.pdf Essential LaTeX++ 한글판(PDF)
* [http://noodle.med.yale.edu/latex/essential.pdf Essential LaTeX++ 영문판(PDF)]
[GFaq]는 TeX에서 그림을 처리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FAQ 형식의 글입니다. KTUG 공식 배포 문서로서 1.0.0으로 판올림 되었습니다. 원래 도은이네 게시판에서 질문 답변한 것들 중 중요한 것을 추리고 답변을 단 문서입니다. 도은이아빠와 현범석이 공동으로 처음 만들었습니다.
===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를 위한 LaTeX 1.0.6(LaTeX4Wp) ===
CTAN 문서 가운데 하나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원문(latex4wp)의 저자는 Gonzato씨입니다. 번역은 도은이아빠가 하였습니다. 이 문서의 PDF판은 최근 KTUG에서 발전한 "TTF를 포함한 PDF 문서" 만들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고, 한글 폰트로는 아시아폰트 트루타입을 사용하였으며 DVIPDFMx를 이용하여 한글 북마크를 포함한 것입니다. 아시아폰트는 아시아폰트 기본팩을 설치하시면 배포판과 같은 PDF를 얻을 수 있습니다.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pdf PDF]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src.zip Source]
=== HLaTeX에서 임의의 TrueType 글꼴 사용하기 ===
<!> 이 문서의 내용은 TTF2HLaTeXFont 스크립트(by DohyunKim)에 의하여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지 말고 TTF2HLaTeXFont를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문서의 원본은 KTUG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예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유지하겠습니다. 내용이 obsolete인 것으로 보아서 소스와 PDF 파일만을 남기고 HTML 버전은 제외하겠습니다.
참여하시려면 한글 LaTeX/Lambda(HLaTeX, DHUcs, DHHangul)로 문서를 작성한 다음, 원본을 기고(contribution)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유용한 많은 문서로 이 페이지가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KTUGFaq . . . . 1 match
KTUG FAQ Project는 한글 [TeX] 사용에 있어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FAQ]를 작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전부터 ([KTUG] 초창기부터) 준비되어 왔으나 아직 시작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KTUGFaqMap . . . . 98 matches
KTUGFaqMap은 이 Faq 위키 사이트의 지도입니다. TeX과 관련된 페이지의 일목요연한 주제별 목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성격의 페이지들도 많습니다.
=== TeX, LaTeX ===
1. TeX, LaTeX이란 무엇인가?
* TeXEngine''''''s
* LaTeX (PDFLaTeX, LuaLaTeX, XeLaTeX), AMSTeX, AMSLaTeX
1. TeX, LaTeX 파일들은 어디에 있을까?
* [TDS], [설정파일], [kpathsea], [texmf], LocalTexmfTree
1. 개념 : LaTeX이 텍스트를 처리하는 방법
1. [LaTeX문법요소]
1. LaTeX의 관례들
1. LaTeX의 스타일들
1. 기본 LaTeX 파일의 구조
1. LaTeX의 기정의 [클래스]
* [TeXHelpOnFundamentals]
*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
[TeX설치하기], [TeX배포판]
* [TeX편집기], [TeX작업환경], [내가쓰는편집기], [명령행], [KC2006/KCmenu]
* WinEdt, NTEmacs, EmacsW32, [NotePad++], EmEditor, TeXShop, VimEditor, TeXWorks
1. [TeX실행옵션]
=== LaTeX으로 문서 쓰기 === - KTUGFaqMook/Contrib . . . . 1 match
* 제목 : TeX이 만들어지기 까지
* 파일 제목 : attachment:chronology.tex
* 파일 제목 : attachment:leekh_latex.tex
* 파일 제목 : attachment:my.tex - KTUGGraphicsCompanion . . . . 7 matches
LaTeXGraphicsCompanion과 유사한 구성으로 KTUG의 그래픽 패키지 관련 글들을 정리
* KTUGFaqMap - TeX과 관련된 페이지의 일목요연한 주제별 목록
* GFaq - LaTeX에서 그림 처리에 관련된 도움말 모음
* KTUGCompanion - LaTeX 패키지들에 관한 페이지들의 목록을 정리
== 그래픽과 LaTeX ==
== 표준 LaTeX 인터페이스 ==
== LaTeX에서 PostScript 이용하기: PSTricks == - KTUGNewsletter . . . . 5 matches
제2부 LaTeX 실전 응용
* 현범석, 실전 LaTeX에서 표 작성하기 (1)
* 조성민, 한글 Windows 상에서 일본어 LaTeX 문서 조판하기
* [LaTeX으로일본어사용]
[DeleteMe] 다음 번에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을 세분화하여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텍이라고 통칭하는 것에 실은 다른 여러 기술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그것을 쪼개어 하나씩 짚어가면 주제는 꾸준히 나오리라 봅니다. 일전에 smcho님이 글꼴에 대한 의문과 그 답에서처럼 dvi까지 글꼴을 처리하는 방법, dvipdfmx가 글꼴을 처리하는 방법, dvips가, 또는 pdflatex이 처리하는 방법 등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면 텍 사용자들에게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야 PDF의 책갈피가 텍 조판과는 상관없이 그저 텍스트 뿐임을,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텍에 익숙해져서 텍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착각에 빠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texttrademark 같은 게 책갈피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게 정상인데도 마치 그게 잘못된 것인양 느껴진다는 겁니다. --[hoze]
제 생각은, 폰트 처리와 출력 문제가 그렇게까지 critical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과연 dvipdfmx의 폰트 처리 방법을 모두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도 dvipdfmx가 이해할 수 있도록 폰트를 설정하는 지침과 그것을 사용하도록 지시하는 "상위레벨" 명령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합니다. TeX의 동작방식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워드 프로세서의 알고리듬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힘듭니다(공개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가 그 워드의 조판 알고리듬을 이해하려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식의 논의가 시작되면 초보자들은 쉽게 질려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아한글의 소스를 해설해야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Karnes] - KTUG위키/제안 . . . . 8 matches
페이지 제목에 TeX을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TeX의 '''X'''가 대문자라서 새로운 단어로 인식이 되는데...
''띄어쓰기가 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원래 TeX은 적법한 WikiName문법이 아니지요. ExtendedWikiName문법에서나 가능한 것이죠. 마지막 대문자를 붙여서 표시하고 고칠 수는 있습니다만, TeX 한개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할까요 ? ;) --WkPark
[KTUG]에서 TeX만은 잘 보이게 하기 위해 고쳤습니다 ^^;; --WkPark
<input TYPE=text NAME=o[ss] SIZE=18 MAXLENGTH=255 style="border:1x solid #555555;background-Color:#ffffff;font:12px;color:#555555;" VALUE=""
<input type=hidden name="context" value="10">
예. S를 FindPage로 하도록 추가하죠. 그밖에, (<ALT>-S)를 누르면 맨 위 창의 폼으로 갑니다. Textarea에서 <ESC>를 눌러도 글이 지워지지 않는 기능도 있지요. --WkPark
촌놈입니다. ktug의 wiki를 보고 wiki의 상호참조기능에 반해서 wiki로 homepage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여태까지 TeX로 작업해 놓은 문서를 wiki로 작업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냥 search/replace해도 되기는 하지만, 이 일도 만만치가 않고, 또한 perl로 정규표현식을 이용해서 program해보려고 해도 워낙 깡통이라 이일도 쉽지가 않네요.
조희대님께 여쭈어 봤더니, 친히 TeX문서를 wikiX로 변환하는 program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다른 wiki라서 어쩔줄 모르겠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생각이 되어서 여기에 Link[http://wikix.org/index.php?display=MyStages]를 걸어놓습니다. 여기서 13.번 TeX부분을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개] - Karnes . . . . 7 matches
* [http://doeun.blogspot.com TeX 관련 블로그] (2009-11)
이곳에 비정기적으로 올리던 TeX/LaTeX 관련 테스트, 기여 등의 잡문을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쓰기로 하였습니다. (google ads가 붙어 있으므로 광고를 싫어하시는 분은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 [Karnes/LaTeXTips]
2005/12/29 이전 내용 일부로서 무의미하지 않은 LaTeX 관련 기록들
== myTinyXeTeX ==
[/myTinyXeTeX] - Karnes-PrivateTmpPage . . . . 72 matches
Uploads:hlatexkpdfguide.pdf
1. root는 hlatex-texmf로 함.
사전에 설치되어야 할 것: HLaTeX, [은글꼴], ohanyang 패키지.
디렉토리 구조에 맞도록 풀어놓은 후 texhash하고 doc/u8hangul에 있는 파일들로 테스트해볼 수 있음.
beamer는 DVIPDFMx를 지원하지 않는다. PSTricks를 쓴다면 dvips/ps2pdf를 이용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PDFLaTeX으로 컴파일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utf8]` 옵션과 `[cjk]` 옵션을 제공한다. (example 중에는 중국어가 들어 있는 beamerexample4.tex이 있다.) 이것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PDFLaTeX으로는 어차피 텍스트 검색/추출과 책갈피는 기대할 수 없으므로 포기하고, 그 대신 윈도의 굴림체를 이용하기로 한다.
SRC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beamerhangulfonttest.tex Beamer_Hangul_Font_Test(UTF-8)]
DocBook에서 얻어진 xml 파일을 변환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아직까지 xmltex 쪽은 한글 문제의 해결이 요원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급한 대로, DHHangul을 이용하는 lambda 파일(.tex)로 변환하기 위한 스타일시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이것은 XML2LaTeX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http://www.inrialpes.fr/opera/people/Tayeb.Lemlouma/MULTIMEDIA/XSLT/XML2LaTeX.xsl XML2LaTeX.xsl]을 UTF-8로 바꾸고 dhhangul을 사용하도록 수정한 것입니다. 원래의 xsl은 LaTeX 2.09로 변환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었는데 손보면서 몇 가지 수정을 가했습니다. 알파버전이고 범용으로 쓰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 xsltproc [pathto]/dbk-lambda.xsl testofdbklambda.xml > extestdl.tex
[http://my.ktug.or.kr/~karnes/testtest/extestdl.tex extestdl.tex]
이 프로젝트에 관심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XML 관련 소프트웨어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댈지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만, 이 시험 파일이 저의 이해를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dvipdfmx로 pdf를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류는 이렇습니다. `pdf_add_dict: Passed invalied value'. 좌우지간 장차 아주 많은 문서들이 정보는 XML로 작성하고 서식은 TeX을 이용하게 되리라 전망합니다. --[hoze]
'''그러나''' : 괄호의 CategoryCode를 일괄 변환하는 것은 위험이 너무 크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 사용자는 `\sparen` 명령을 이용해서 괄호 안에 들어갈 어구를 이 명령의 인자로 주고, LaTeX에게 이것을 괄호 안의 텍스트로 처리하게 한다. 어차피 이럴 것이라면 catcode를 바꾸지 말고 그대로 인자를 괄호 안에 식자하게 하면 되지 않는가? 그렇지만 이따금 사용자는 문서 전체에 대하여 괄호를 일괄 동작하게 바꾸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makeparenactive` 명령과 `\makeparenother` 명령을 제공하여, 문서 전체에 대하여 괄호의 일괄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 방식을 쓸 때는 예컨대 장절명령의 인자에 괄호가 없는지, bmsec과 같이 괄호를 이용하는 패키지가 실려 있지는 않은지 사용자 자신이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 `HLaTeXk` ===
`HLaTeXk`는 '''심심해서''' 만들어본 것입니다. 새로운 매크로 패키지는 아니고(사실 엄밀히 말해서 완전히 새로운 것은 있을 수도 없겠지만) HLaTeX을 조금 변형한 것입니다.
[http://my.ktug.or.kr/misc/texmf-hlatexk.tar.gz texmf-hlatexk.tar.gz]
1. [hLaTeXp]처럼 format 파일을 별도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1. [hLaTeXp] 호환성을 강화하여, 대부분의 [hLaTeXp]로 작성된 문서가 다른 처리 없이 컴파일됩니다. 다만 서체는 [hLaTeXp]의 신명조/화명조등을 구할 수 없는지라 HLaTeX 방식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 결과 컴파일된 문서의 줄나눔이 원본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hlatexcjk 패키지를 내장하였습니다. `\urchr`, `\UNI` 등의 명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DVI없는 TeX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 PDF로의 출력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1. HLaTeX, CJK 패키지가 필요합니다. - Karnes/2005-11 . . . . 71 matches
TeX 관련 취미생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lshort을 번역한 일과 memhangul-ucs를 만든 것, 그리고 memman을 번역한 것이다. 어차피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는다면 그런대로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폰트를 임베드하지 않고도 2메가 가량 되는 결과물 PDF를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이걸 정말 내가 했을까.
실은 저희 학회 homepage는 겨우 질답이 1,000개정도 되는 정도이기는 하지만요..... 여러개의 index를 만들어서 보기 편하게 해놓으니, 그것 또한 보기는 좋기는 하더군요..(TeX4ht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셋째로는 어떻게 category를 나누면 좋을까요? 지금 제 생각에는 package별로 나누고, 명령어별로, LaTeX의 실행시의 문제등등인데요...
넷째로는 굳히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TeX에 대해서 공부도 더하고 싶고 해서.. 한번 시작해 볼려고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크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
attachment:synapse_ex.tex
{{{#!blog Karnes 2005-02-12T22:29:44 tex4ht 한글화
memhangul-ucs을 이용한 tex4ht한글화를 하고 싶습니다. 은글꼴 htf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htf를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uhc글꼴의 htf를 화일이름만 바꾸어서 사용해도 되냐요? 제가 memhangul-ucs를 몰라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ynapse]
[TeX4ht/한글구현]과 [TeX4ht/대화]에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Karnes]
Window XP + CygWin/X + XPdf 2.03 + Emacs 21.3 + PreviewLaTeX + SpeedBar ( [[Date(2003-11-28T06:01:39)]] )
[http://mux2d.sourceforge.net/ mux2d]라는 조그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usiXTeX의 Front-end 악보편집기인데, 몇 번의 삽질 끝에 CygWin에서 컴파일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아직은 기능이 미미하여 Slur나 Tie의 표현이 자유롭지 않고 코드에서 head 위치를 roff하는 기능도 없고 해서 일단 export된 tex 소스를 한참 손봐야 하는 문제가 있고, Dialog가 뜻대로 잘 작동하지도 않지만 NoteEdit을 쓸 수 없는 윈도 환경에서는(NoteEdit은 TSE3 라이브러리 컴파일에서부터 난관이었습니다. 혹시 CygWin 컴팔에 성공하신 분이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아쉬운 대로 한번씩 써먹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들어진 실행파일을 올려둡니다.(CygWin, X11, QT3.2) $$\rightarrow $$ Uploads:mux2d.exe.tar.gz
attachment:Karnes-LaTeXTips/mux2d-screenshot.jpg
{{{#!blog Karnes 2004-05-14T01:30:31 OzTeX 스크린샷
스크린샷을 곧 올리겠다고 한 것이 1년이 지났습니다. 그것도 CMacTeX이 아니라 OzTeX을 올리게 되었네요.
CMacTeX은 아무리 잡아도 예쁜 스크린샷이 나오질 않아요... :( -- [[Date(2004-05-14T01:30:31)]]
Uploads:oztexscreenimage.jpg
{{{#!blog Karnes 2004-04-20T16:24:57 잡담 : [한TeX]에 관하여
옛 서랍을 정리하다가,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1995년 8월호 부록 CD를 발견했습니다. 여기에는 한TeX 시험판과 백신 III+가 들어있더군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윈도 3.1과 윈도 95 시절에 한글과컴퓨터가 출시했던 역사적인 CD를 발견하다니...
저는 한TeX 정품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경로로 한TeX 1.5의 복사본을 한 벌 가지게 되었는데, 제 윈도XP에서는 설치는 되지만 편집기 창에서 한글 입력기를 구동하면 죽어버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여 실행해보지 못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한TeX 정품은 "한/영키"를 누르지 않는 한, 잘 작동합니다. 한TeX 시험판은 폰트를 설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TeX 정품을 설치한 다음 시험판의 실행파일 htex.exe만 정품의 위치로 옮겼더니, 둘 다 잘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편집시에는 시험판 실행파일을 쓰고, 컴파일 인쇄시에는 정품을 쓰면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놀라운(!) 결론을 얻게 된 것이지요.
`HLaTeXk`로 여기 있는 샘플 파일들을 컴파일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한TeX DVI 내장 드라이버를 위한 `\special` 명령을 잔뜩 사용하고 있는 HTEXDEMO.TEX은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한TeX 자신도 예전 Win 95 시절의 WMF 드라이버가 잘 안 되는지 WMF 그림을 디스플레이하지 못하더군요. - Karnes/2005-12 . . . . 3 matches
간단한 TeX 코드도 쓸 수 있을 것인지 테스트해보자. `hello.tex`이다. ^^
{{{#!vim tex
위키 홈페이지를 좀더 잘게 나누고 정리했다. 이것도 길어지니 스크롤 압박이 대단하였다. 이참에 LaTeX 관련 팁은 [Karnes-LaTeXTips]에만 적기로 하였다. - Karnes/2006-01 . . . . 20 matches
{{{#!blog Karnes 2006-01-25T10:28:56 삭제된 옛날 글, CJKLaTeX으로 완성형밖의 한글 쓰기.
CJK 패키지를 이용해서 완성형의 범위를 넘는 한글을 LaTeX에서 처리하는 방법에 관한 메모입니다.
바로 아래 김도현 님이 올려주신 유니코드 한자 사용의 예와 더불어, 우선 기존의 HLaTeX의 한계를 넘어서는 활용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제공하는 texmf-btu.tar.gz를 시스템에 설치하고 김도현 님의 사서를 컴파일해도 역시 잘 됩니다.(한자 부분은 cyberbit 폰트를 이용합니다.)
1. 최종 출력 포맷은 PDF로 한다. TTF-embedded PDF를 만드는 방법을 이용하기로 하고, pdflatex으로 컴파일한다.
=> 이 방법은 KTUG의 이곳저곳에서 많이 논의된 것입니다. 여기서는 ttf2tfm의 최근 패치를 이용하기로 하고 PDFLaTeX의 패치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 HLaTeX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CJK 패키지 설치는 fpTeX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서 TEXMF 트리에 주의해서 풀고 mktexlsr 하면 됩니다. Linux에서라면 약간의 추가 유틸리티를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http://ftp.ktug.or.kr/mirrors/fptex/0.5/packages/cjk.zip (25.7M)
=> Cyberbit 폰트는 UTF-8 내지 유니코드 문자를 대부분 포함하고 있는 명조체 계열의 공개된 (유일한) 글꼴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한글은 KSX-1001에 해당하는 글자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유니코드 문자는 다 Cyberbit 폰트를 사용하고 한글 유니코드 문자 범위만 윈도의 바탕글꼴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Cyberbit 폰트는 자료실에 김도현 님께서 올려두신 "cjk-latex으로 유니코드를 써보자" 라는 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습니다.
1. (패치된) ttf2tfm을 적용하여 cyberbit.ttf와 batang.ttf에서 *.tfm, *.enc 파일을 얻어낸다. 이 때 TeX 파일 이름을 같게 합니다. (여기서는 btu라고 하였음.)
(주의 : 만약 백묵글꼴을 texmf 트리에 함께 설치해두었다면 batang.ttf라는 이름이 겹치므로 이 경우에는 이름을 적당히 바꾸시기 바랍니다.)
4. pdftex.cfg에 btu.map을 올린다.
(주의 : 반드시 효력이 있는 pdftex.cfg여야 합니다. 여러 개의 texmf 트리가 있다면 그 중 가장 먼저 읽는 texmf 아래의 $TEXMF/pdftex/config/pdftex.cfg를 편집하십시오.)
* TEXMF TREE *
http://my.ktug.or.kr/misc/texmf-btu.tar.gz (6.8M)
이 파일을 TEXMF 트리에 유의하면서 적당한 곳(예를 들면 texmf-local 등)에 풀고 cyberbit.ttf를 적당한 위치(fonts/truetype/cyberbit/)에 복사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mktexlsr로 Filename Database를 갱신하고, pdftex.cfg를 수정한 다음 tex/latex/btu/test에 있는 두 개의 파일과 아래 김도현 님 글의 사서 등을 시험해보십시오.
위의 묶음에 들어 있는 unicode_test.tex을 컴파일하여 acroread로 보고 있는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1. Windows용 HLaTeX 1.0.1 간단설치 패키지
인제는 작업 플랫폼을 정해놓고 어느 하나만 써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그리고... 맥은 이 모든 운영체제를 하나의 기계에서 제공한다. Virtual PC에 Wiindows 98을 설치하고 [한TeX]과 WinLaTeX을 돌려봤는데 잘 된다. 사실 잘 몰랐지만 이 예전 윈도 작업환경들도 나름대로 훌륭한 TeX 시스템이었지 않나 생각도 든다.
저도 Omnigraffle Pro 쓰고 있는데 정말 좋더군요. :-) 저도 새로운 switcher인데, 아무 후회없이 정말 오랜만에 정품을 구매했습니다. 돈 안아까운 프로그램입니다. 근데, 참고하실 것은 eps로도 save되는데 그 크기가 무지막지 합니다. 하지만, pdf로 save하면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latex dvipdfmx 보다는 pdflatex을 쓰게 되었습니다. -- [recypace] [[DateTime(2006-01-18T20:15:54)]] - Karnes/2006-02 . . . . 13 matches
{{{#!blog Karnes 2006-02-25T20:20:30 한글 TeX 사용기
아 그랬었군요... 그래서, "사회과학도를 위한... 도은이네 집"에서 MiKTeX이 아니라 fpTeX 설치를 지원했던 것이었군요...
아주 옛날에 받았던 게시판 질문이었는데 그 당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 중의 하나가, 1단 텍스트를 넣으면서(그 때는 widetext였던 것으로 기억함) 주변 텍스트의 흐름을 위에서 아래로, 다시 오른쪽 단으로 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알고보니 vtex의 midfloat가 이것을 해준다는 것. [wiki:다단편집#s-3.1.2 다단편집] 페이지를 수정하였다.
attachment:texshopshot_thumb.jpg
[[HTML(<a href="http://faq.ktug.or.kr/wiki/pds/Karnes_2f2006_2d02/texshopshot.jpg">그림확대</a>)]]
{{{#!blog Karnes 2006-02-20T17:50:28 TeXShop, PDF Sync 성공!
TeXShop에서 PDF Synchronization에 성공했습니다. DVIPDFMx로 컴파일하여 검색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었더니 그대로 되더군요. pdf로 Inverse''''''/''''''ForwardSearch를 처음 보는지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DVI에서만 되는 줄 알았던 인버스/포워드 서치를 pdf에서 할 수 있다니... 이제 정말 dvi는 쓸 일이 없어졌네요. 윈도로 돌아갈 유인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TeXShop/PDFSync]를 참고하세요.
레이텍 작업의 진수는 역시 명령행 작업. 커맨드를 직접 써넣는 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컴파일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고 또 Makefile 방식의 파일 유지를 하게 되는 경우 TeXShop과 같은 통합개발환경에서는 컴파일 설정을 다시 복잡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역시 명령행이 빠름. 그런데 맥의 터미널에다가 파인더 창의 폴더 이름을 끌어다놓기가 처음엔 그렇게 신기하더니 이마저도 요즘은 약간 귀찮아진 참이었다.
Path Finder는 아예 폴더마다 터미널이 붙어 있다. 그냥 서랍장(Drawer)을 열면 해당 폴더에 명령행이 열린다. 명령을 써넣고 파일은 끌어다놓을 수 있다. 게다가 필요하면 해당 폴더에서 별도의 터미널을 열 수도 있음. 그밖에도 편리한 기능이 무척 많지만 TeX 작업에 관련해서는 이것이 내게 너무나 편리하다.
* attachment:pstchartst.tex
여러가지로 이상한 MiKTeX에서는 pstcol을 제외해주세요.
$ call makepstchartst pstchartst.tex
1. 준비 : fink 설치, teTeX 설치/설정, fink.conf 수정(unstable/main, unstable/crypto)
그림에서 External/Ctrl+F4 TeXshop은 TeXshop을 pdfviewer로 쓴다는 설정이다.
command를 `open -a TeXshop %B.pdf`로 한다. 이 방법이 좋은 점은 tex2pdf로 pdf를 새로 만들었을 때 viewer가 스스로 파일 변화를 감지하여 다시 열어준다는 것이다. 굉장히 편리하다. - Karnes/2006-03 . . . . 25 matches
{{{#!blog Karnes 2006-03-28T16:35:03 Hangul-ucs 2.7.0 upstream for MiKTeX users
C:\TeX\texmf-hangul-ucs 가 있는 환경이어야 하며, C:\TeX 폴더에 가져다두고 실행해야 합니다.
2.7.0의 가장 큰 특징은 pdflatex에서 검색/추출을 위한 dhucs-cmap.sty가 추가된 것과 dhucs-ucshyper에 {{{[dvips]\}}} 옵션이 생긴 것입니다.
3. PDFLaTeX
\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1. pdflatex {{{
#> cp `kpsewhich --format="web2c files" mktex.opt` ~/.texmf-var/web2c/
#> mktexlsr
#> vi `kpsewhich --format="web2c files" mktex.opt`
HLaTeX에서만이 아니라 가끔 특정한 문자가 EUC-KR 완성형 범위에 속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빠르게 판단해야 할 때가 있다. 쉬운 방법.
아시아 글꼴 사이트에 가서 새로 공개 글꼴을 다운로드받아 보았더니 (적어도 명조체는) 유니코드 인코딩인 것 같습니다. 아시아폰트가 그리우신 분은 TTF2HLaTeXFont로 폰트를 조성해서 [Hangul-ucs]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 (바탕/돋움/훈민) attachment:texmf-mhtype1.tar.gz (약 15M)
* (궁/궁흘림/쓰기/쓰기흘림) attachment:texmf-mhtype1-extra.tar.gz (약 7M)
1. HLaTeX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pdftex으로도 텍스트 검색과 추출이 가능합니다.(pdftex은 dhucs-cmap 이용)
1. 주로 pdftex과 함께 쓰기 위해서 제작되었습니다. dvips -> ps2pdf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MiKTeX의 디렉토리 트리 구조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 일은 tex 소스로 바꾼 것밖에 없고 실제로는 이주호 님이 다 입력하신 것이므로 [Progress/책이야기]에 소개해야 되는 것이라 생각되기는 하지만...
hlatexcjk 스타일로 입력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사에 소스가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LaTeX 코딩을 모두 [Karnes]님께서 하셨으니 당연히 이 블로그에 소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gress] [[DateTime(2006-03-22T14:08:39)]] - Karnes/2006-04 . . . . 99 matches
$ cd /usr/local/teTeX/share
설치 디렉토리 (texmf-hangul-ucs 상위 디렉토리)에서 실행.
1995년판. hLaTeXp. 최초의 공개된 LaTeX 학위논문 스타일. 무수한 아류작을 생성해내었음. ChoF 님이 HLaTeX 에서 쓰는 방법을 제시한 이래 HLaTeX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음. 여기 제시하는 것은 Hangul-ucs 에서 사용하도록 한 것임.
영문 샘플은 제외하였으며, 한글 샘플만을 samp-ucs.tex으로 포함. 1995년판과 조금 다른 것은 내가 (옛날에) 몇 가지 보충하였던 kaist_js.sty를 합쳤기 때문임. 이것은 논문 양식이 달라져서 도은이네 집에 어느 분께서 달라진 부분을 고쳐달라고 하셔서 제시했던 것으로 기억함. 현재는 또 다를지 모르므로 KAIST분들은 아마도 대학원 학생회에서 권장하는 kaist.cls 를 쓰실 것으로 생각하나, 혹시 클래스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것임.
* attachment:fnttst_0430.tex
"MikTeX 현재 버전(2.4)은 teTeX과는 디렉토리 구조를..."
"MikTeX 현재 버전(2.4)은 teTeX과는 다른 디렉토리 구조를..."
texmf.local/fonts/map/dvips -> texmf.local/dvips
언젠가 모임에서 김도현 교수님께서 "폰트를 알면 TeX이 보인다."는 불후의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들, 특히 이제 막 (과거에 비해) 손쉽게 설치를 마친 사용자들은 "대체 TeX 설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는데 뭘 어찌해야 하나"와 같이 막연해질 겁니다. 꾸역꾸역 컴파일하여 '''Hello World'''나 '''한글 테스트''' 같은 문장이 dvi 뷰어에서 보이고 나면 한글이 구현된다는 기쁨에 이성을 잃고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투박하게 사용하는 것이지요.
예전에 주철님과 같이 쓰신 임의의 한글트루타입 글꼴을 사용하게 하는 문서가 [KTUGDocumentationProject]의 "HLaTeX에서 임의의 TrueType 글꼴 사용하기"는 따라하기에는 매우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명령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지요. 배치 파일하나 만들기 벅찬 사람들이 설령 dos에서 그 긴 ttf2tfm에 관련한 명령들을 스위치까지 붙여가면서 오타없이 두드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다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그렇게 몸소 때워야만 TeX 시스템을 빨리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TDS라는 것도 결국은 글꼴을 다루다보면 자연스레 익히게 되니까요.
이번에 올리신 글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읽어야할텐데... 읽고 시도해보면 폰트와 TeX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텐데요. ;)
{{{#!blog Karnes 2006-04-23T21:30:34 AquamacsEmacs + TeXniscope 작업 환경 구축
TeXShop도 좋지만... 좀 싫증이 나던 차라 잠깐 시간을 내어 AquamacsEmacs와 TeXniscope를 이용한 작업 환경을 구축해보기로 하였다. 최근 눈부시게 발달한 pdflatex 이용 방법을 응용하기로 하고, pdf 기반의 한글 문서 작성 환경을 만들어본다.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AquamacsTexniscope 를 참고하였다.
1. TeXniscope 역시 같은 곳, 즉 /Users/karnes/Applications/ 아래에 있다.
1. AquamacsEmacs -> TeXniscope : ForwardSearch
1. {{{M-x customize-variable RET TeX-output-view-style RET\}}} 하면 설정 창이 열린다. ({{{custo TAB -var TAB RET TeX-output-v TAB\}}} 이 정도면 될 것임. ^^ 여기서 {{{^dvi$\}}} 를 보면 이미 TeXniscope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df$\}}}에 대해서도 똑같이 설정해준다. {{{
(("^dvi$" "^TeXniscope$" "open -a TeXniscope.app %o")
("^pdf$" "^TeXniscope$" "open -a TeXniscope.app %o")
"/Users/karnes/Applications/TeXniscope.app/Contents/Resources/txs-search.el")) - Karnes/2006-05 . . . . 29 matches
질문이요 가칭 `texmf-mook` :) 의 `Readme`를 보면 `dvipdfmx.cfg`에 `f unfonts-type1-dvipdfm.map`파일을 추가하라고 적으셨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ttf파일도 아니데 왜 필요한지요? -- [hermian] [[DateTime(2006-06-01T12:00:47)]]
그리고... 애시당초 unfonts type1은 dvipdfmx에선 쓸 일이 없어야 맞지 않나요. 처음부터 dvips/pdftex을 위해서 만든 것이라서... dvipdfmx는 unfonts 자체를 잘 다루니까는... -- [Karnes] [[DateTime(2006-06-01T12:13:04)]]
나 자신 올드맥에 열광적인 집착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한때 올드맥에 애정을 느낀 적이 있다는 것은 고백해야 할 것 같다. 위의 스크린샷 Basilisk][에 깔려 있는 .dsk 들은 옛날 도은이 장난감이었던 컴퓨터에서 가져온 것으로 아직도 애기적에 가지고 놀던 프로그램이 돌아간다. Kid Pix Studio, Checkers Play Room, 오목볼록별 이야기 등등... Kid Pix Studio는 도은이보다 내가 더 좋아한 프로그램이었던 것도... 같다. 물론 Mac OS X상에서 System 9를 실행하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돌아가기는 하겠지만... 어쩐지 옛날 프로그램은 옛날 운영체제 그 기분으로 사용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 법이다. 이제는 잊혀진 한맥워드... 스크린샷은 OzTeX으로 잡아보았다.
* attachment:rtrt.tex
{{{#!blog Karnes 2006-05-22T11:23:56 한글과 LaTeX (2) : 한글 LaTeX/Lambda 패키지
한글을 구현하고 있는 LaTeX/Lambda 패키지들에 대한 요약입니다.
제가 껴들어 한말씀 드려도 된다면... hangul-ucs에서 옛한글 지원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적절한 알고리즘을 찾는 데 적잖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겠지만 말이죠. 이 작업을 아직 안 하고 있는 이유는, 수요도 수요지만, 실은 “제대로된” 옛한글 폰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양pua는 어떠냐? 하실 수도 있으나 이 정도라면 지금의 hangul-ucs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따로 지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관건은 {{{U+1100\}}} 자모를 한양pua로 옮기는 것 뿐이고, 이것도 TeX으로 못할 바는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공개폰트도 아닌데 TeX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면서 무리해서 지원하는 것은 모양도 좋지 않고, 오히려 그렇다면 사용자가 간단한 스크립트로 전처리과정을 거친 후 TeX을 이용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거죠. 어쨌든 문제는 폰트입니다. -- DohyunKim [[DateTime(2006-05-22T16:49:44)]] -- DohyunKim [[DateTime(2006-05-22T16:49:44)]]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가 위의 질문을 드린 것은 다음 학기에 모대학에서 개설되는 '''디지털인문학'''이라는 일련의 연계 전공 과목 가운데 하나를 맡게 되어서입니다. 저야 LaTeX을 가르치고 싶지만 불가능하고 XML을 다루면서 DocBook을 다루어볼까 하다가 옛한글 처리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보게 된 것입니다. -- MadToad [[DateTime(2006-05-22T23:36:06)]]
{{{#!blog Karnes 2006-05-21T15:14:37 한글과 LaTeX
LaTeX 문서에서 한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요약.
|| [EUC-KR] || CJKLaTeX || W. Lemberg || 2006 || CJK 환경 {{{[KS]\}}} 옵션 ||
|| [EUC-KR] || HLaTeX || 은광희 || 2005 || 한글 표시/서식 ||
|| [EUC-KR] || [hLaTeXp] || 차재춘 || 1995 || .fmt 만듦. 한글 표시/서식 ||
|| [UTF-8] || HLaTeX || 은광희 || 2005 || [Lambda] ||
|| [UTF-8] || CJKLaTeX || W. Lemberg || 2006 || CJK 환경 {{{[UTF8]\}}} 옵션 ||
|| 로마자 입력 || frktex || Fukui Rei || 1994 || 원래 [pTeX]에서 쓰던 것임 ||
관련 검색어에 "워드 세로쓰기" 다음으로 "latex 세로쓰기"가 나왔다. 이 분야에 관한 글이래야 KTUG 게시판과 위키에 서너 개가 있을 뿐인데 순서가 두번째라니...
* 위의 그림은 LaTeX으로 조판한 것입니다. 혹시 소스가 필요하신 분은, 제공할 수 있습니다.
* src : attachment:bftst.tex (컴파일가능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nabi를 X 입력기로 잘 사용해왔는데, TeXmacs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SCIM을 컴파일하기로 결정. scim-1.4.4와 scim-hangul을 다운로드받아서, 빌드. - Karnes/2006-06 . . . . 57 matches
-> 사용법. LaTeX 컴파일 중에 warning이 발생한 행만 디스플레이 {{{
#> latex -src foo | grep Warning
4. detex
-> 원본 문서에서 TeX markup을 제거해줍니다. 글의 분량을 알기 위해 wc를 쓰고자 할 때 가끔 써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detex foo.tex >foo.txt
* pdflatex-compatible하게 작성할 것. {{{
\usepackage[pdftex]{graphicx}
\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2) pdflatex으로 컴파일
#> pdflatex --shell-escape foo
* 위의 첨부 그림은 이주호 님의 글로 작업해본 것인데, 사용자 매크로 \insertgraphic을 처리하지 못했으며 body.tex의 너무 긴 행을 {{{<Meta>-Q\}}}로 모두 정렬해주고 나서야 앞부분에 대해서 겨우 작동하게 할 수 있었다.
{{{#!blog Karnes 2006-06-28T02:02:01 hlatexp for KTUG Collection 2006
그동안 제외해왔던 hLaTeXp를 (혹시 필요할지 알 수 없어서) 묶어둔다.
* [http://my.ktug.or.kr/~karnes/FILES/KCupdate-hlatexp.kcupdate KCupdate-hlatexp.kcupdate, 60M]
hangul.sty는 HLaTeX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름만 hangulp.sty로 바꾸었으므로 hltxman을 컴파일하려면 소스를 수정해야 할 것이다.
그냥 든 생각, 파일의 크기에 예민해진 요 며칠 간의 경험에 따르자면 hLaTeXp의 파일 크기가 제일 크고, HLaTeX이 그 다음, Hangul-ucs가 가장 슬림하다. 압축하여 20M면 Hangul-ucs는 모든 파일을 다 넣을 수 있다.
KTUG Collection 2006, Hangul-ucs를 위한 한겨레결체 폰트 패키지. ttf2hlatexfont를 이용하면 간단히 설치할 수 있겠으나, 폰트 이름 등의 표준화와 간편설치를 위하여 제작.
* share/texmf-local에 설치되며, share/texmf-local 폴더에 removehangyeol.bat이 생긴다. 일괄제거하려 할 때 사용함.
\pdfmapfile{hkttf-pdftex.map}
* 오직 KTUG Collection 2006에서만 의미가 있고 MiKTeX 등과는 아무 상관없음. - Karnes/2006-07 . . . . 75 matches
attachment:whattex.png
{{{#!blog Karnes 2006-07-28T14:25:43 Brief History : 한글 LaTeX 사용 환경 관련
* ChoF's TeX Archive : MiKTeX 2.1, HLaTeX 0.98/0.99.
* HLaTeX은 설치용 압축파일 묶음 제공
* 도은이네 집 : [fpTeX], HLaTeX 0.98/0.99
* HLaTeX은 CTAN 다운로드 후 수작업 설정 방법 안내
* KTUG : [MiKTeX-KTUG] 2.2 (by ChoF)
* HLaTeX 0.991을 내장하고 온라인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설치 지원
* HLaTeX 을 일괄 설치하는 설치 프로그램
* 2002년은 가장 생산적인 해 중 하나였음. 옛한글, dvipdfm-cjk(DVIPDFMx), pdftex subfont patch(by ChoF)[[FootNote(이 서브폰트 패치는 결국 나중에 Han The Thanh에 의하여 pdftex에 포함되는데, 코드나 구현 방식은 조금 달라졌으나, 서브폰트 패치를 처음 시도한 것은 KTUG에서 ChoF님이 하신 일이었음.)]], ConTeXt 한글화 등등...
* [MiKTeX-KTUG] 2.3
* cvs를 이용한 HLaTeX의 설치가 권장된 적이 있음.
* MiKTeX 2.4와 더불어 [MiKTeX-KTUG] 프로젝트 중단.
* [HPack] for MiKTeX 2.4를 이용한 HLaTeX 설치 (홍석호)
* DVIPDFMx의 MiKTeX 2.4를 위한 바이너리가 나오는 데 한참 걸려서 한동안 pdf 제작 기술이 실용화되지 못하였음. 이 때 [CygWin] [teTeX]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hlatex-interword 등이 제작됨.
* LaTeX2html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그 대신 TeX4ht의 한글화가 진행됨 (by [synapse], HuidaeCho)
* HLaTeX 설치 지원은 MiKTeX + KTUG patch(dvipdfmx, ttf2pk, etc.) + HPack의 방법이 표준적인 방식으로 자리잡음. (이 기간이 상당히 길었음)
* KTUGCollection2005 제작. MiKTeX + HLaTeX/DHUcs 등, 그 시기까지 발전한 거의 모든 한글 환경을 하나의 통합 설치 패키지로 만든 것이었음.
* WinEdt의 정체 때문에 WinEdt은 HLaTeX 전용 에디터로 인식됨. Hangul-ucs 쪽에서는 Emacs나 EmEditor를 권장하게 됨. - Karnes/2006-08 . . . . 62 matches
1. [W32TeX/ko] 실행
1. KC2006-texmf 압축 해제.
1. TeXShell 설치 (에디터로)
1. .kcupdate와 .tex에 대한 파일 연결 프로그램 설정
1. KC2006-texmf.tar.gz를 푸는 위치
C:\TeX 또는 D:\TeX 에 설치(즉 W32TeX/ko.msi 실행시 C:\, D:\)하는 경우는 무조건 ROOT(C:\, D:\)에 가져다두고 작업하면 되므로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임.
1. dviout의 TEXMF 설정시 몇 가지 입력해야 하는 점
kcmenu의 위력은 정말 강력하다. 이 과정 전체를 진행하면서 명령행은 단 한 번도 열 필요가 없었고, 파일 위치를 한 번 찾는 불편을 제외하면 에디터를 열어서 수정하는 것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inverse/forward search까지 구현하려면 에디터를 손에 맞추어야 하지만, 우선 TeXShell로도 뭐 나쁘지 않은 작업이 가능하였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 30분. 이 정도면, 대안적 TeX System으로서는 합격점.
{{{#!blog Karnes 2006-08-22T22:59:24 UTF-8 support LaTeX Editors
UTF-8 지원, LaTeX에 특화된 기능이 있는 에디터
* TeXmaker .. ''2% 부족''
* TeXShell .. ''too simple... 거의 NotePad 수준...''
* VisualTeX (Editor) .. ''not bad.. 딱 한 가지... ForwardSearch가 yap으로만 되는 것은 무슨 심사? 다행히 InverseSearch는 됨.'' Scintilla를 이용하는 것인가?
UTF-8 지원하는, LaTeX에 특화되지는 않은 범용 에디터
UTF-8 지원하지 않는 LaTeX에 특화된 에디터
* WinTeX
* WinShell for LaTeX
* TeXnicCenter
한글 지원이 되지 않는 영문 전용이나, '''완전한 WysiWyg''' LaTeX WordProcessor - Karnes/2006-09 . . . . 28 matches
attachment:whyob.tex
우연한 기회에 그동안 TeX에 관하여 내가 써온 글들의 목록을 작성할 필요가 생겼다. 죽 써넣고 보건대, 그 특징을 "일언이폐지"하면, "초보자가 읽기에는 어렵고 고수들이 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어중간한 글만을 써왔다는 생각이 든다. 즉, 독자없는 글만을 계속 써온 셈... 올해 쓴 비교적 형식을 갖춘 글은 "한글 폰트 설치(fnttst)", "HLaTeX 이후의 한글 LaTeX의 발전", "TeX과 그 언저리" 이 정도인데, 이 세 글이 갖춘 특징이 딱 그러하다.
원래 계획은 25일경에 정기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을 앞당기게 된 이유는 아래 첨부 파일을 ConTeXt로 처리하는 문제 때문이었다. 물론 pdftex에서 발생하던 문제도 크게 작용했다. 이따금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는 정달영 님이 외국의 메일링 리스트에 유사한 취지로 질문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간략히 요약하면 tcx를 통하여 개행 문자가 mp 파일에 적힘으로써 metafun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오류가 있었던 것.
* attachment:cntxttst.tex
XeTeX과 TeX4ht 등의 업데이트는 이번엔 조금 천천히 따라가기로 했다.
주의주의 : PDFLaTeX 으로만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옵니다.
메일로 보내주신것 깔고 위파일을 컴파일했는데 마지막에 가서 pdflatex.exe가 메모리read에러를 발생시킵니다. 디버거로 보면 pdflatex.dll이 어쩌고 복잡한 얘기를 합니다. 버전은 pdfTeX 3.141592-1.40-beta-20060822-2.2입니다. -- [hermian] [[DateTime(2006-09-16T04:27:34)]]
http://faq.ktug.or.kr/faq/KC2006/UPDATES#s-2.1 PDFTeX 0725를 설치하세요. -- [Karnes] [[DateTime(2006-09-16T04:30:51)]]
kcmpm으로 microtype.sty을 uninstall하고, kclogmpm w.tex을 하더라도, 패키지를 설치해주지 않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ischo [[DateTime(2006-09-16T12:20:08)]]
latex으로는 컴파일이 안 되는(?) 문서라서 그렇습니다. {{{
#> kclogmpm --pdflatex w
KCmenu에는 그냥 kclogmpm w.tex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건가요? --ischo [[DateTime(2006-09-16T14:00:17)]]
pdflatex only 문서를 작성할 일이 뭐 그렇게 많겠습니까? 저처럼 이상한 취향을 가진 분이 아니면... ^^ -- [Karnes] [[DateTime(2006-09-16T14:01:27)]]
TeX은 원래 한글을 처리하지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한글을 쓰지 말고 영문으로만 문서를 작성하세요. 2005년까지는 그럭저럭 한글을 쓸 수 있었던 모양이지만 2006년부터는 TeX 시스템이 더 발전해서 한글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부 도사급 유저들이 한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하더라도 절대 믿지 마세요. 그 사람들 말대로 하려면 무척 귀찮습니다.
그냥 아래아한글 쓰면 안되나요? TeX을 만들었다는 Knuth 교수의 유명한 책도 아래아한글로 번역했대요. TeX으로 한글을 쓴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단적인 예죠.
TAOCP가 한글로 번역되었다는 소식은 대단히 기쁜 소식이지만, TeX이 아닌 다른 시스템을 이용했다는 것은 정말 슬픕니다. 번역되어 출간된 책을 봐야 알겠지만, Knuth 교수가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번역을 허락하지 않았을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게 진작에 TeX에서도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 쩝. KTUG!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 [작은나무] [[DateTime(2006-09-13T08:21:49)]]
제 생각에는 Knuth교수의 TAOCP원본 파일을 못봐서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지금 상황에서 TeX으로 출판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만 책이 나오는 출판사에서 TeX에 대한 solution이 없어 그냥 편한 관행대로 했다는 겁니다. 제가 저자 였다면 TeX가 아니면 출판 못하게 했을겁니다. :( -- [hermian] [[DateTime(2006-09-13T10:47:10)]]
attachment:ischo.tex
dvipdfmx 루트로 pdf를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에 pdftex compatibility 코드를 넣지 않기는 하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 쉽다. 이래도 되는 건가? ㅎㅎ - Karnes/2006-10 . . . . 60 matches
1. 설치 디렉토리 : {{{C:\TeX\}}} (수정할 수 없음)
조언 : EmEditor를 미리 설치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음. 이 설치 CD는 설치시 .tex 파일의 association을 EmEditor에 (무식하게) 걸어줌. 설치 후에 EmEditor에 KCmenu를 external tool로 등록하는 것은 직접 해야 함. (KCmenu 페이지 참고)
DviOut/TrueType에 나온대로 DviOut의 설정에 들어가서 [Font2]탭의 [ftt:]버튼을 눌러주고, [TEXSUBF:]를 수정해 주니 DVI 보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이 과정이 없었다면 저는 Inverse Search는 아예 사용할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1. CygWin teTeX 바이너리는 그냥 쓰고, texmf-KTUG을 붙여쓰는 것
1. {{{c:\TeX\KTUG_bin\cygwin1.dll\}}}과 {{{c:\TeX\mpm\cygwin1.dll\}}}을 disable(이름변경)하고 {{{C:\cygwin\bin\}}}을 PATH에 포함함.
1. $HOME/.texmf/var와 $HOME/.texmf/config 디렉토리를 만들고
# cd ~/.texmf/var
# ln -s /cygdrive/c/TeX/share/texmf-KTUG/* ./
1. texconfig (mktexlsr)
1. pdflatex.exe 교체 {{{
# mv /bin/pdflatex.exe /bin/pdflatex-1.21.exe
# ln -s /cygdrive/c/TeX/bin/pdflatex.exe /usr/local/bin/pdflatex
attachment:arita.tex
* xelatex
VimEditor 페이지의 latex-suite가 yap을 기본 뷰어로 띄운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해서'' :) 이것을 dviout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아침에 좀 했다. VimEditor 사용자분들은 대부분 고수들이라 이런 촌스런 플러그인으로 작업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설정을 하여 쓰시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있을는지 몰라서, 그리고 KC2006이 다양한 에디터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시도해보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작동하는 듯.
IsCho 교수님의 EmEditor 단일추천 전략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EmEditor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 현재 구축된 위키 페이지 내의 정보만으로도 꽤 훌륭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EmEditor/Free] + KCmenu 해결책은 저렴할 뿐아니라 강력하기도 하니 금상첨화이다. [EmEditor/Professional], 즉 MTeXHelper에 비교할 수야 없는 것이겠지만. MTeXHelper는 단순한 컴파일용 버튼만이 아니라 다양한 입력 보조도구를 가지고 있어서 말 그대로 매우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결국, 문제는 에디터라는 말에 공감한다. 독자적인 에디터를 만들자는 얘기도 있지만, WinEdt과 같은 수준에 이르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그것은 낭비이다. 차라리 TeX 기반 워드 프로세서를 만드는 쪽이 나을지도.
[EmEditor/Free]를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스샷도 뜰 겸 며칠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EmEditor/Free]가 정말 Nude version이더라구요. 핫키 설정도 안되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KCmenu로 컴파일 관련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결론은... WinEdt에 중독된 사람들은 [EmEditor/Free]+[KCmenu]에 절대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가 emacs나 vim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WinEdt 사용자를 품는 방안으로는 [EmEditor/MTeXHelper]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WinEdt 사용자를 다 품는 대안은 없겠지만요... --ischo [[DateTime(2006-10-08T12:30:07)]]
[EmEditor/MTeXHelper]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MikTeX]+[EmEditor/MTeXHelper] 조합이었는데, [MikTeX]+[WinEdt]의 찰떡 조합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EmEditor/MTeXHelper] 조합을 포기한 이유는... [MTeXHelper]의 아이콘이 조금 조잡스러워서... |) 그리고 [WinEdt]의 Active string 기능들이 아쉽더라구요. [EmEditor]에서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을 찾아 다니기엔... |-I 아무래도 WinEdt 완전 중독자인 듯 합니다 ^^:) -- [커꿈] [[DateTime(2006-10-08T12:44:15)]]
FireFox를 사용하면서 본 것인데, 테마라는 것이 있지요? 스킨 같은 것이지만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만 바꾸는... EmEditor의 아이컨을 이런 식으로 전부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없다면 개발자에게 이런 feature를 넣어달라고 할 수는? WinEdt를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KTUG차원에서 건의하고 요구하면 WinEdt의 편리한 feature를 넣어줄 수 있겠지요? 우리에게 맞지 않는 Setting은 KTUG가 기본 세팅을 만들어 배포하면 될 것이고요. 몇 가지 조금 불편해 보이는 것만 보충하면 MTeXHelper의 TeX명령 completition 기능까지 더 하면 WinEdt보다도 더 나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gromov] [[DateTime(2006-10-09T15:23:31)]] - Karnes/2006-12 . . . . 13 matches
KC2006 DOCUMENTS 예제 중에 testdhucs.tex이 있다. 내용은 MiKTeX 2.4를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이주호 님이 적어주셨던 테스트 리포트이다. 내용이야 이제는 시의적절하지 않지만 매우 훌륭한 예제이기 때문에 oblivoir로 변환하는 샘플을 작성하였다.(설치 관련 부분을 최신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newdimen\tmppgheight\tmppgheight=\textheight
* attachment:simplewicktest.tex
{{{#!blog Karnes 2006-12-09T21:49:25 XeLaTeX 테스트 (3)
* attachment:entropy.tex
테스트에 사용한 문서는 [한TeX] 예제 파일 중 하나이다. 수학의 roman 글꼴에 별도의 폰트를 할당함으로써 수학 글꼴과 본문글꼴을 분리한 것이다.
{{{#!blog Karnes 2006-12-05T18:13:22 황당 팁 : XP에서 한TeX 1.5 사용하기
1. 주제 : Windows XP에서 [한TeX] 1.5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
1. 준비물 : KTUG Wiki에 올라 있는 [한TeX] 맛보기판([유물보관])을 이용한다.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내가 미리 설정해둔 파일을 풀어서 몇 가지만 조정하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1. 시스템 : Windows XP Professional Version 2002 SP2에서 테스트. 참고로, [한TeX] 도움말에는 ''386-SX의 램 6M 이상, 메모리 4M,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10M 이상''이라는 초호화사양을 필요로 합니다. ^^ ;; 메모리가 4M밖에 안된다면 가상 메모리를 충분히 잡으라고 합니다.
attachment:HTEX15_PREVIEW_XP.zip
{{{C:\HTEX15\}}} 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 위의 파일을 가져다두고 unzip한다.
{{{C:\HTEX15\FONTS\}}} 폴더에 들어 있는 CM truetype 폰트를 시스템에 등록한다.
4. HTEX.EXE의 호환성 설정 (중요!!!)
탐색기로 위의 폴더를 열어서 HTEX.EXE를 찾는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속성"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호환성" 탭을 찾을 수 있다. 두 개의 표시된 부분을 체크하고 "적용"한다.
attachment:htex_exe_compat.jpg
5. HTEX.INI 수정
같은 폴더에 있는 {{{HTEX.INI\}}}를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서, 아래 그림에 표시된 부분을 자신의 설치 조건에 맞게 수정한다.(설치 폴더 이외의 다른 것은 수정해도 적용되지도 않습니다....)
attachment:htex_ini_edit.jpg
이제 준비가 끝났다. HTEX.EXE를 더블 클릭하여보자. '''주의. 위의 호환성 탭 수정하기 전에 더블 클릭부터 해버리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Karnes/2007-01 . . . . 51 matches
attachment:lunyu.tex
attachment:whattex2.zip
from_texbook 그림은 이주호 님의 TeX_and_Book 에서 가져다썼음.
{{{#!blog Karnes 2007-01-26T01:20:08 MiKTeX에서 간단히 한글 사용하기
전에 어느 분이 개인적인 메일로 질문하였던 것인데 이제서야 답변한다. CJKLaTeX으로 간단한 한글을 식자하는 것이다. 내가 MiKTeX을 설치할 일이 없어서 답변이 늦어졌다.
1. pdf는 dvipdfmx만을 이용한다. (즉 pdftex으로는 되지 않는다.)
1. MiKTeX을 기본으로 설치한다. 설치 디렉토리는 어디든 상관없으며 "C:\Program Files\MiKTeX 2.5"도 좋다.
1. <시작>-<프로그램>-<MiKTeX 2.5>-Setting를 실행하여 Roots 탭에서 trivc-for-... 폴더를 새로 등록한다.
1. 작업 폴더에 cid-x.map, ttfonts.map이 함께 있으면 된다. doc/ 아래의 예제 파일을 컴파일해보라.(이호재 님의 글이다.) latex -> dvipdfmx
1. 자신의 문서는 CJKLaTeX의 문법으로 작성하면 된다. 즉, {{{
attachment:trivcj-for-latexcjk.zip
[http://groups.google.com/group/comp.text.tex/browse_thread/thread/d42eec9a99cd9d8d/bffe0066976e8add?lnk=gst&q=memoir+subfigure&rnum=1#bffe0066976e8add from comp.text.tex]
(옛날 WinLaTeX 예제로 무슨 동창회 회칙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그다지 좋은 코딩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attachment:law_example.tex
앞서 올린 icnvlatex 배치파일들은 하나의 파일을 처리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프로젝트로 만들어지는 여러 부속 파일들이 있는 경우 문제가 된다. 그래서 현재 작업중인 디렉토리 내의 모든 *.tex 확장자 파일을 전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수정하였다.
* attachment:icnvlatex-2.zip
* 확장자가 .tex이 아닌 파일, 예컨대 .sty 등은 처리하지 못하므로 미리 변환해둘 필요가 있다.
KC2006에서 WinEdt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팁이랄까 그런 것을 소개한 바가 있는데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현재 [KC2006/WinEdt] 페이지는 yap과 texify 대신 dviout과 kcltxmk를 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럭저럭 작동하는 듯하다.
그러나 KC2006을 쓰면서 oblivoir를 쓰지 못한다면 무슨 재미? 그래서 기필코 WinEdt으로 oblivoir 문서를 작성하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테스트를 시도하여 본다. 아이디어를 간략히 소개하면, 문서 자체는 euc-kr로 작성하되, 실행 과정에서 이것을 일단 UTF-8로 변환했다가 실행이 끝난 후에 다시 euc-kr로 변환해준다는 것이다. 이 변환은 iconv를 이용하기로 한다.('''주의'''. 이 방법을 적용한 후로는 HLaTeX과 같은 euc-kr 문서는 작성할 수 없다.)
(2) $HOME/bin 디렉토리가 PATH에 잡혀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아마 KC2006-MINI를 설치하면 이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을 풀면 나오는 세 개의 파일을 $HOME/bin 으로 옮긴다.($HOME/bin은 예를 들면 C:\TeX\HOME\bin 이다.) - Karnes/2007-02 . . . . 30 matches
KC2006에서는 kcupdate로 간단히 악보그리기에 필요한 스타일 등을 설치할 수 있는데(너무 편해서 문제라고 생각함) 맥에서는 좀 복잡하다. 여기저기 다운받아야 하고... 필요한 파일만 묶었다. 아래 소개한 TeXLive MTS 2007 에 mpm으로 구축한 환경임.
attachment:MusiXTeX-AddOn.zip
압축을 풀면 폴더 하나와 tar.gz 파일 하나가 있다. 폴더 안에 있는 네 개의 실행 파일은 /usr/local/bin 으로 옮기고(실행 퍼미션을 주어야 할 수 있음), tar.gz는 /usr/local/texlive에서 풀어준다. MusiXTeX은 별도로 설치해야 함.{{{
$ sudo mpm --install=musixtex
musixps를 설치하면 pdf를 얻기에는 좋지만 프리뷰어에서 보기가 좋지 않다. 그래서 musixps는 설치하지 않았다(musixps란 MusiXTeX의 type 1 폰트를 말한다). 그러나 만약 musixps를 얻기를 원한다면 {{{
$ tex foo
$ tex foo
{{{#!blog Karnes 2007-02-08T20:50:25 Hangul-ucs 3.1.6 for TeXLive 2007 + MacTeX : 테스트
김도현 교수께서 알려주신 MacTeX 새 버전에 맞추어서 Hangul-ucs 설치 패키지도 베타 테스트를 행합니다. 맥 사용자 분들께서 테스트해보시고 리포트 부탁합니다.
현재 MacTeX+TeXLive MTS 2007 버전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즉 gwTeX이나 teTeX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1. 기존에 MacTeX으로 설치하신 분은 다음 폴더를 제거하십시오. {{{
/Applications/TeX
~/Library/texmf
/usr/local/teTeX
참고. texlive 2007을 재설치하려 할 때는 {{{~/.texlive2007/\}}} 폴더도 함께 삭제하세요.
1. MacTeX_Additions.dmg 를 마운트하고 설치합니다.
1. {{{TeXLiveMTS-2007.dmg\}}} (279M) 을 마운트하고 설치합니다.
ttf2pk와 ttf2tfm의 바이너리는 여기에 묶어두었습니다. 이것들은 {{{TeXLive-2007.dmg\}}}(Full version)에 있는 것인데 MTS에는 빠져 있습니다.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usr/texbin/ 에 넣고 실행퍼미션을 주면 됩니다. => attachment:texlive-0207-ttf2pk.zip
* TeX 실행 파일은 {{{/usr/texbin\}}}에 있습니다. TeXShop의 Preferences에서 실행 파일의 위치를 바꾸십시오.
* 시스템 환경설정에 여러 텍 배포판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TeXLive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Karnes/2007-03 . . . . 6 matches
{{{#!blog Karnes 2007-03-29T22:45:28 Windows TeX Editor (Unicode)
Simple, Light Editors for (La)TeX-editing (Windows/Unicode/Free or Shareware)
1. TeXmaker
-> http://www.xm1math.net/texmaker/
1. TLaTeX
-> http://www.abo.fi/~viorel.preoteasa/tlatex/
http://www-stary.gust.org.pl/pearls/2005/bachotex2005-pearls.pdf
* mktexpk.exe
* mktextfm.exe
* texexec
* texutil
* perltex
* attachment:tstctt.tex
* EmEditor 사용은 문제 없으나 MTeX은 에러.
* TeXLive2007 + KC2007 preview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함.
* Administrator가 모든 유저에 대하여 설치하고 각 유저는 home/texmf를 갖는 방식으로 설치할 것을 권장함. - Karnes/2007-04 . . . . 38 matches
tex으로 export
일반적으로 말해서, 트루타입은 pk를 생성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결과를 보기 위해 지루하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그러나, pk글꼴이 이미 생성되어 있다면 트루타입을 읽는 시간보다 체감속도가 조금 빠르다. 그러므로 pk글꼴을 만드는 지루한 단계만 견디면 그 뒤부터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TeXing할 수 있다.
{{{#!blog Karnes 2007-04-22T15:10:55 참을 수 없이 느려진 MiKTeX...
컴파일 체감 실행 속도야 원래부터 MiKTeX이 "조금" 느렸으므로 다시 말할 만한 것은 아니다. hangul-ucs MiKTeX 설치 파일을 테스트하느라고 MiKTeX을 설치해둔 Pentium 4 1.70GHz (512RAM) 기계(쫌 거시기한 컴퓨터라는 것은 인정한다...)에서 어젠가 오늘인가 업데이트가 있길래 유명한 자동 업데이트 툴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갱신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이다.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업데이트 루틴의 일부로 Windows/Fonts 폴더를 읽어서 fontconfig cache를 갱신하는 루틴이 새로 생긴 것이다.[[FootNote(TeXLive의 경우 XeTeX을 위한 font cache가 있기는 하지만 한번 만들어두면 새로운 폰트를 추가하거나 빼기 전까지는 버틸 수 있고 XeTeX 이외에는 Windows Fonts 폴더를 그냥 아무런 캐시 없이 읽는다.)]] 시스템에 설치된 폰트가 조금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만... 너무하다... 심지어 새로운 패키지 하나를 설치하면서도 꼬박꼬박 캐시를 갱신해준다니... 장난도 아니고... 그래서 subfigure 패키지 설치에 12분, xkeyval 패키지 설치에 물경 17분이 걸리고 있다....
빠른 컴퓨터에서는 좀 나은지 모르겠으나, 패키지 설치 때마다 폰트 캐시를 새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이상하다. 느린 컴퓨터에서 MiKTeX은 결코 small로 설치해서는 안되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어차피 새로운 패키지가 나오면 또 저럴텐데...
여담이지만, 가상 DVD 드라이브에서 라이브로 돌리는 TeXLive보다 MiKTeX의 컴파일 속도가 느렸다. 그러잖아도 PDFTeX에서 트루타입 서브폰트 feature를 아예 (이유없이) 제외해버린 것 때문에 짜증나고 있던 참인데... MiKTeX은 내게는 적어도 "폭력적"으로 느껴진다.
생각건대, 폰트 폴더에 영문 폰트만 있다면야 속도 체감을 경험할 이유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글/일어/중국어 폰트들이야말로 폰트 하나에 수십 메가가 넘는 공룡 폰트들인데 이걸 매번[[FootNote(정확하게 말하면, mo를 실행할 때, 패키지 업데이트할 때, initexmf에 의하여 파일 캐시를 갱신할 때... 즉, "모든 경우에" 이 일을 한다)]] 읽어서 캐시를 만든다면 얼마나 피곤한 일이겠는가? 트루타입 서브폰트 문제도 이걸 쓰는 게 거의 우리나 중국 정도뿐일 것이다. MiKTeX 2.6 베타 최신 버전에서 나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입장이 무시되었다고 느낀다.
{{{#!blog Karnes 2007-04-10T01:07:23 HLaTeX 1.0.1 installation for MiKTeX 2.6
[MiKTeX한글환경]에서는 HLaTeX 설치 파일을 제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사실 HLaTeX 설치는 아주아주 쉽다. 그래서... 널리 알리지는 않고 단지 내 블로그의 독자들에게만 간단한 배치파일을 하나 소개해두기로 한다.
(./) [MiKTeX한글환경#s-4]로 옮겼음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서 hlatex-1.0.1.cmd를 더블클릭하면 한번 패스워드를 묻는데, 그냥 엔터를 치면 진행된다. 좀 기다리면 설정 종료. 심심하다면 test.tex을 컴파일해보시라.
당연한 말이겠지만, MiKTeX 2.6은 default로 설치되어 있어야 할 것임. 그리고 인터넷으로 파일을 가져오는 것이므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테스트 소스 : attachment:testthgram.tex
* %HOME%\bin 디렉토리에 세 개의 파일을 가져다 둡니다. 반드시 HOME 환경변수가 설정된 폴더 아래 bin 폴더를 만들고(예컨대 {{{C:\TeX\HOME\bin\}}}) 거기 넣어야 합니다.
-> filename.tex 이라는 UTF-8 oblivoir 문서 견본이 생성됩니다. {{{mknewfile -u filename\}}}과 같습니다.
-> filename.tex 이라는 EUC-KR hangul/article 문서 견본이 생성됩니다.
#> start mynewfile.tex
* texify -> kcltxmk
1. 현재 texify(kcltxmk)의 clean build는 되지 않습니다. clean을 원하신다면 실행 후 "부수파일 없애기" 버튼을 이용하십시오. - Karnes/2007-05 . . . . 15 matches
아래 sampdoc를 tex2lyx으로 lyx 변환한 것. 그림이 필요하므로 같은 폴더에서 테스트하세요.
tex2lyx을 돌린 후에, 상당한 수정을 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튼 변환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기도...
위에 올라온 비교 파일로 예를 들자면, Finemath가 적용된 파일의 "크게 복잡한 Verbatim은" 부분이나, "다행히 tex2lyx이 유니코드를", "1.5.0 beta 2는" 등의 부분을 기존 3.2.2 버전과 비교했을 때는 3.2.2 버전으로 조판된 것이 훨씬 낫게 보였습니다.
{{{#!blog Karnes 2007-05-11T09:34:18 추억의 TeX 시스템
한번씩 설치하거나 사용해보았던 옛날 텍 시스템들 ^^를 붙인 것은 어떤 식으로든 애착을 느낀 적이 있는 것이다. 옛날에 쓰던 노트북을 보니 한TeX이 깔려 있길래(Win98),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써본다.
* EmTeX
거의 유일하지 않았나 싶은 Dos용 TeX 시스템.
* 한TeX 1.5 ^^
* WinLaTeX
* [fpTeX] ^^
* MiKTeX
* CMacTeX
HLaTeX 0.98인가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던...
* OzTeX ^^
LC III/6200에서 쓰던 텍시스템. 메모리 크기를 수동으로 미세하게 조절해야 겨우 hLaTeXp를 돌릴 수 있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 gwTeX
MacTeX의 원조
* [teTeX] - Karnes/2007-06 . . . . 1 match
* src : attachment:aff-r2.tex.zip
* attachment:aff3.tex
LaTeX으로 잡지 만들기. 그림은 Pages 템플릿 중 하나에서 따왔고, 마지막 페이지 디자인은 Pages의 디자인을 그대로 흉내내었다.
* 소스 : lyx & tex
* attachment:tatb.tex - Karnes/2007-12 . . . . 1 match
만약 pdflatex을 일관되게 쓰기로 하면, Windows에서는(!) pdf viewer가 문제가 된다. AdobeReader에 대해서 첨언할 것은 없으나, 다음 세 가지가 문제임
1. file lock. AdobeReader가 읽고 있는 동안 해당 pdf 파일을 쓸 수 없다. pdflatex으로 반복해서 컴파일하고 결과를 보려 할 때 이것은 정말 짜증나는 일임.
* AdobeReader 7.x까지 있던 기능으로 pdflatex 컴파일을 위하여 파일을 닫고(Ctrl-F4) pdflatex을 돌리고 Alt+왼쪽화살표 하면 앞서 열었던 문서의 보던 위치로 가는 기능이 있었다. AdobeReader 8.x부터는 이것이 사라졌음. 다행히 PDF-XCHANGE viewer가 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어차피 파일이 잠기는 것을 숙명으로 생각한다면 그나마 이 기능이라도 있어야 pdflatex 작업이 좀 나아짐.
저는 EmEditor 쓸 때 [http://www.AutoHotKey.com AutoHotKey]의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해당 파일이 열려 있는 PDF Viewer를 닫고 컴파일 후 다시 열어주는 식으로 사용했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AutoHotKey가 상당히 간편하고 강력한 스크립트 언어인데 TeX환경에 포함시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컴파일도 가능하거든요) -- [rogal] [[DateTime(2007-12-19T04:42:34)]] - Karnes/2008-02 . . . . 3 matches
{{{#!blog Karnes 2008-02-23T20:00:16 한TeX 1.5, wine으로 실행
attachment:hantex_wine.png
두어 가지 까다로운 설정을 잡아주어야 했으나 좌우간 wine으로 한TeX을 돌려보는 데 성공. Kubuntu 7.10, wine 0.9.46.
편집창으로 파일을 불러들이는 데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컴파일과 결과보여주기는 (편집창으로 불러들이지 않고도) 잘 되었다. 한TeX은 아무래도 편집창이나 입력 부분에 버그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 Karnes/2008-06 . . . . 23 matches
{{{#!blog Karnes 2008-06-28T19:26:07 textwrangler and skim viewer
그 유명한 BBEdit의 공개판인 Textwrangler는 그 자체로 꽤 쓸만한 에디터이고 BBEdit에 익숙하다면 더 편하게 쓸 수 있다. http://www.bbedit.com/products/textwrangler/
TeX 편집기로 Textwrangler를 사용하려 할 경우, 설정에 관해 메모해둔다. (Leopard/Intel에서는 잘 안 될 수 있음).
1. tex plugin을 설치하자.
* Viewer로 TeXShop을 쓰려 한다면, TeX-Scripts-BBEdit (http://www.versiontracker.com/dyn/moreinfo/macosx/21765 )을 고려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것은 시험해보지 않았다.
* Viewer로 Skim을 쓰려 한다면 Kiffe씨의 TeX Tools for OS X의 BBEdit extensions for TeX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http://www.kiffe.com/textools.html
1. 위의 textools를 다운로드받으면 폴더 하나가 생기는데, 이 내용을 (Readme에 적혀 있는 대로) {{{~/Library/Application Support/Textwrangler/Plug-Ins/\}}} 아래에 옮겨놓는다. 만약 인텔맥이나 유니버설 라이브러리라면 TeX.bbxt를 Universal plug-in 안에 있는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사실은 Legacy만 사용해도 충분하기는 하다... Legacy plugin만을 사용하려면 TeX.bbxt 파일을 제거해도 괜찮다.)
1. bbedit_TeX.script를 편집기로 열어서 몇 군데를 수정한다.
1. 3번 줄에서 "/usr/texbin"을 PATH에 추가한다.
1. 31행의 TeXniscope 또는 Adobe Reader 로 되어 있는 pdfviewer 를 주석처리하고 다음 행을 추가한다. {{{
1. TeXniscope에 대해 설정되어 있는 pdf sync 관련된 284(3)--285(4) 두 줄을 주석처리하고 다음 행을 써넣는다. {{{
1. Skim으로부터 Inverse search는 Skim의 Preferences -> Pdf Sync 설정에서 TextWrangler를 찾을 수 있다.
{{{#!blog Karnes 2008-06-28T18:27:57 texmaker (Mac OS) 와 skim viewer
Mac OS X의 texmaker는 생각밖에 꽤 쓸만한 작업환경이다. 간단한 팁과 주의사항을 적어둔다.
/Applications/Skim.app/Contents/SharedSupport/displayline @ "%.pdf" "%.tex"
Command : /Applications/texmaker.app/Contents/MacOS/texmaker
\}}} 이렇게 하면 되기는 하는데... texmaker 문서에서 말하고 있듯이 inverse search 할 때마다 별도의 instance가 뜬다. 성가시다. 그러나 이따금 한번씩 쓸 때가 있기는 있을지 모른다. inverse search가 제대로 안 되는 게 texmaker 최대 단점
attachment:texmakersetting.jpg
skim을 pdf viewer로 쓰려 하고 pdfsync의 필요가 대단히 크다면, 역시 textwrangler와 연동하는 것이 제일 좋은 듯하다. (그렇지만... pdfsync 자체는 역시 TeXShop이 최고...)
[그림포함하기/TextFlow] 에 소개되어 있는 faq 페이지에는 wrapfig, floatflt, picins 등이 언급되고 있는데... 어찌 해도 모두 조금씩 불만인 데가 있다. - Karnes/2008-08 . . . . 6 matches
또한, dviout에 대한 중요한 불만 사항인 Continuous display가 안 되는 문제도 Sumatra에서는 해결. 마우스 휠로 다음 페이지까지 수월하게 넘어간다. 게다가, pdf를 열어둔 상태에서도 latex 컴파일이 가능하며 컴파일이 끝나면 변경된 pdf를 즉시 갱신해주기까지 한다. pdf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불편한 점이 사라진 셈.
pdfsync는 이제 deprecated 되었고 synctex으로 발전하였습니다.
Mac 어플리케이션인 Skim은 synctex을 지원합니다. -- DohyunKim [[DateTime(2008-08-31T06:10:22)]]
KC2008/TeXLive 2008에서 synctex과 sumatra를 시도해봤더니 잘 됩니다.(pdflatex --synctex=-1 first). -- [Karnes] [[DateTime(2008-08-31T08:01:33)]]
TeXShop도 synctex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18) -- 222.116.82.247 [[DateTime(2008-09-02T06:08:57)]]
"C:\Program Files\SumatraPDF\SumatraPDF.exe" -inverse-search "\"c:\texlive\Notepad++\notepad++.exe\" -n%l %f" first.pdf
우분투 리눅스에서 pdftex를 최신 버전으로 설치하고 [http://www.tug.org/texworks TeXworks]에서 synctex을 이용한 PDF 동시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TeXworks가 poppler 라이브러리 기반이니 다른 PDF 표시기들도 곧 synctex을 지원하게 되리라 봅니다. -- MadToad -- MadToad [[DateTime(2008-09-05T16:15:13)]]
texworks를 써보셨다니... 얼리어답터가 분명하십니다 ^^ Jonathan Kew가 이번 tug2008에서 texworks에 관하여 발표한 동영상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맥 위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운영체제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river-valley.tv/conferences/tug2008/#0103-Jonathan_Kew TeXworks: Lowering the barrier to entry] -- DohyunKim [[DateTime(2008-09-06T00:17:19)]]
2:04 mktexlsr 시작
총 85분 소요. 과연 이게 "참을 수 있는" 정도일까? 인터넷 속도에 크게 좌우되는데, 운이 좋으면 40분, 그렇지 않으면 70분이 VMware에서 TeXLive가 설치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 Karnes/2008-09 . . . . 25 matches
{{{#!blog Karnes 2008-09-23T12:32:58 TeXWorks, 기대
J. Kew 씨의 TeXWorks 윈도우즈 버전을 잠시 시험했다. 당연한 것이지만 현재 상태의 TeXWorks를 작업에 사용하기는 힘들 듯하다.(즉, 오늘 이 시간까지는 여러 면에서 SumatraPDF + KC2008 Notepad++이 더 편리한 환경임에 틀림없다.) TeXShop 정도 수준의 작업 환경이 되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
attachment:texworkserrmgs.png
{{{#!blog Karnes 2008-09-22T09:52:51 texexec에게 synctex 옵션 넘겨주기
# texexec --engine=xetex --passon="--synctex=-1" foo
* 그럼 확실히 MiKTeX보다 낫다는 결론. MiKTeX은 에디터도 없고 첫번째 예제도 없지 않나? :-)
1. TeXLive에 대한 얘기.
1. first.tex에 대한 얘기.
1. 대세는 XeTeX
* my_tiny_xetex에 대한 대화.
* XeTeX에서 왜 폰트 언임베딩이 안 되는지에 대한 대화.
* XeTeX의 성격상 폰트를 임베딩하지 않는 것은 거의 쓸모가 없다는 결론.
* XeTeX과 luaTeX에 대한 비교 등.
2008년 하반기 TeX world에서 핫이슈는 역시 Windows에서의 pdf inverse search와 XeTeX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모두 성공적으로 따라잡을 수 있어서 매우 다행입니다. 현재 pdf inverse search는 SumatraPDF와 TeXWorks가 있는데, TeXWorks의 실용화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SumatraPDF는 이 정도면 최종 출력물을 얻기까지의 작업 과정에서 이전에 dvi viewer가 하던 일을 충분히 더 잘 대신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당장은 XeTeX의 실용성이 화제에 오를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XeTeX을 "그래픽 툴로"(오늘 대화에서 나온 표현임) 사용하기만 해도 이전에는 할 수 없던 일을 굉장히 많이 할 수 있습니다. XeTeX과 luaTeX은 경쟁적이라기보다 상호보완적인 성격이 강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luaTeX의 발전은 (어쩌면 하루아침에 세상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조금 더 기다려 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1. 폰트가 문제가 된다면 XeLaTeX을 고려해봅시다.
{{{#!blog Karnes 2008-09-17T07:29:04 EmEditor, MTeXHelper2, SumatraPDF
* KC2008 v0.1.2가 설치되어 있을 것. (TeXLive도 불편없을 정도로 설치되어 있어야 할 겁니다.)
*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사용하려면 TEXEDIT 변수를 바꾸어야 합니다. DVI inverse search를 위해서 dviout의 설정도 바꾸어야 하겠지만... dvi는 안 쓸 거니깐요 뭐.
*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사용하려면 .tex 파일에 대한 연결 설정을 EmEditor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건 알아서 하시구요. - Karnes/2008-10 . . . . 23 matches
{{{#!blog Karnes 2008-10-30T03:36:29 업데이트 소식 (KC2008+XeTeX)
오늘(30일) TeXLive를 업데이트하니 xdvipdfmx가 버전업되었네요(dvipdfmx와 함께). TeXLive 갱신 후에
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XeTeX users only)
Mac만 쳐다보면서 한 가지 질문 드립니다. installPOST의 명령 내용이 mktexlsr과 updmap으로 한글 폰트 맵을 add하는 등의 명령에 해당하는 것입니까? 혹 아니면 mac terminal이나 unix에서는 어떤 명령으로 대체하면 되는 것인가요? -- 김영욱 [[DateTime(2008-11-14T12:25:27)]]
KTUGSetup:14356''''''에서 김영욱 교수님의 요청으로 만든 shortcut과 [wiki:Karnes/2008-09#e5d78074c1aa87246dae8922e8bcb3fc]에 있는 TeX 스타일을 합쳐서 간단 설치용으로. (기존 설정들은 백업하지 않음)
{{{#!blog Karnes 2008-10-19T00:08:53 한TeX 1.5의 샘플 문서
[한TeX] 1.5에 포함되어 있던 샘플 문서를 xoblivoir 문서로 변환.
* chemtex을 사용하는 예제는 좀더 최신의 패키지로 바꾸었어야 했을까?
* 제일 유명하고 화려한 htexdemo를 수정하는 것이 가장 골치아팠음. 그림을 처리하는 방식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 xoblivoir를 oblivoir로 바꾸면 pdftex 컴파일 가능함. (즉, xoblivoir에 아무런 폰트 설정을 해두지 않았음.)
* attachment:htexdemo.png attachment:htexdemonew.png
* attachment:HTeX15-Samples.zip
[[FancyDocumentGallery]]에 있는 2004년판 simplesample을 XeLaTeX 문서로 변환하였다.
{{{#!blog Karnes 2008-10-13T04:09:20 XeTeX vs. luaTeX
Jonathan Kew의 BachoTeX2008 (2008/05/02) 발표 슬라이드의 일부
attachment:xetexvsluatex.png
* 배경 : dvi previewer, 즉 화면용 dvi 해석기는 '''구시대의 유물'''이다. 우선 dvi란 것 자체가 특정 기계를 위한 출력 포맷이 아니며, 따라서 화면 디스플레이라는 제한된 장치에서 dvi의 모든 속성을 모두 표시할 수 없다. 화면 디스플레이는 최종 출력물을 먼저 만들고 이것을 화면용 그림으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것이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최선이다.(이것이 pdf viewer가 하는 일이다.) dvi는 최종 출력물이 아니며, 아직 해석되지 않은 잠정적 출력 형식에 불과하므로, 이것을 화면용으로 직접 번역하려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무리. 그러자면 dviware가 포스트스크립트, pdf, 그림포맷 등 다양한 special들을 모두 해석하는 말 그대로 만능 프린팅 드라이브를 내장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겠는가? 예전 dvi viewer들은 섬세한 그림 표현이나 special 표현들을 전부 사상하고, 오직 글자와 레이아웃을 거칠게 대강 보는 것으로 만족하던 시대에 쓰이던 것이다. dvi viewer에서 그림의 채도가 떨어진다든가 미세한 길이가 안 맞다든가를 따지는 현대의 사용자에게 거의 무의미. 그래도 최근까지 dvi viewer가 사용되었던 유일한 이유는 -src-specials를 이용한 에디터와의 연동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synctex 기술에 의하여 source special inverse search가 대체되어 가는 지금 이마저도 그 의미가 사라졌다.
1992년에 쓰여진 hlatex technical guide (최우형, 1992) 에 보면([유물보관] 참고),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수학 모드에서는 한글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애초부터 문제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한글로 된 수식 기호가 있을까? 굳이 한글을 사용하려면 \mbox나 \text로 텍스트 모드로 빠져나가서 식자하면 되는 것이므로 이 문제는 논외.
이것은 hlatex의 그 다음 버전 또는 yahtex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했었음. hLaTeX, HLaTeX 이후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 Karnes/2008-11 . . . . 7 matches
* src: attachment:otgench1.tex
{{{#!blog Karnes 2008-11-22T20:59:53 TextWrangler Plugin
Kiffe 씨의 공개 스크립트 [http://www.kiffe.com/textools.html TeX Tools] (for BBEdit & TextWrangler) 를 조금 수정했다.
1. Skim & TextWrangler 사이의 pdf sync가 가능하도록 하였음.
* Skim to TextWrangler (Skim 설정 필요) : Shift+Cmd+Click
* TextWrangler to Skim : Menu -> Tools -> Sync PDF
1. altpdflatex이 dvips 루트에 할당되어 있던 것을 수정하여 xelatex으로 컴파일되게 하였음. (altpdflatex이라는 이름 자체는 수정하지 않음)
* attachment:TextWranglerPluginTeXTools.zip
{{{#!blog Karnes 2008-11-19T17:04:36 luatex 최신 버전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luatex-binaries-patch.kcupdate KC2008-TL-luatex-binaries-patch.kcupdate]
XeTeX을 주로 쓰게 되면서 폰트에 대한 고민은 깊어간다.
아무튼 쓸만한 폰트 뷰어를 찾던 중, 이게 제일 나은 듯. 특히 시스템 글꼴 폴더만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폴더를 추가해서 볼 수 있으므로 texmf-local 아래의 폴더도 등록해서 모양과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blog Karnes 2008-11-16T06:51:43 XeTeX을 위한 font-caching
TeXLive 2008 Windows 버전의 xetex은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xetex을 업데이트하면 font cache를 위한 config 정보가 texmf-dist 아래의 fonts 폴더로만 고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KC2008의 입장에서는 texmf-KTUG은 물론이고(texmf-KTUG을 두지 않고 모든 것을 texmf-dist 아래로 가져가버리면 해결될 문제이기는 한데...) texmf-local 아래에도 폰트 파일을 두고 이것을 XeTeX이 읽도록 하고 싶은 것이다.
오늘자 TeXLive 업데이트(xetex update 포함) 이후에 만들었다.
texmf-local/fonts는 있었으면 하였는데, 이부분의 해결책중 하나로 쓰일수 있겠네요. -- 샘처럼 [[DateTime(2008-11-16T11:08:20)]]
{{{#!vim tex - Karnes/2008-12 . . . . 35 matches
XeLaTeX + pdfcomment
* src: attachment:mytestpdfcomment.tex
한겨레결체의 폰트네임 테이블을 수정하였다. (폰트의 임의 수정이 한겨레신문사가 제시한 사용조건을 위배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폰트를 XeLaTeX에서 사용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손을 댄 것이며, 폰트네임 테이블과 폰트 이름 이외의 어떤 것도 바꾸지 않았다. 만약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이 링크를 삭제할 것임.)
{{{#!vim tex
KC2008을 설치하면 %HOME%\Documents 아래 제공되는 LyX 예제 파일 일부가 LyX 1.6.0에서 잘 읽히지 않는 경우가 보고되어서 변환하는 김에 아예 xoblivoir를 사용하는 XeLaTeX/LyX 문서로 바꾸어 보았다.
{{{#!blog Karnes 2008-12-06T19:23:48 TeX System
다음 중 어떤 TeX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Vote(DJGPP Web2c 0,EmTeX 3,한TeX 1.5 5,LG WinLaTeX 3,PCTeX 2,MiKTeX pre-1.5 2,fpTeX 3,teTeX on CygWin 1,TrueTeX(Scientific Workplace) 0,BaKoMa TeX 0,VTeX Commercial 0,W32TeX(pTeX) 0)]]
[[Vote(TeXtures 1,OzTeX 1, CMacTeX 1, teTeX via i-Installer 0,Unix teTeX 6)]]
{{{#!blog Karnes 2008-12-01T21:58:36 Alas! TeXWorks
TeXWorks pre-release snapshot r.238 (Windows)
{{{#!blog Karnes 2008-12-01T20:52:59 XeTeX과 나눔글꼴
나눔글꼴이 11/25일 전후하여 좀 바뀌었다. Windows XeLaTeX에서 Bold 글꼴을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든가... 하는 변화가... :(
* attachment:hello.tex
1. XeTeX fontcache 설치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fontcache-20081120.kcupdate fontcache]
<XeTeX 관련>
<luatex & context>
1. luatex 패치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luatex-binaries-patch.kcupdate luatex patch]
1. ConTeXt 최신 버전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PrivateUpdateConTeXt.kcupdate context update]
{{{#!blog Karnes 2008-11-30T17:35:55 ConTeXt 업데이트 - Karnes/2009-02 . . . . 23 matches
pdftotext -enc UTF-8 $N.pdf - | wc -w
1. 이 방법으로 얻어진 단어 수는 면주나 페이지 번호 및 개행으로 잘려진 단어까지 모두 치기 때문에 실제보다 아주 조금 크다. 만약 정확한 단어 수를 얻고 싶으면, 모든 페이지 스타일을 empty로 하고 정렬을 flushleft (raggedright)로 하여 pdf를 작성한 후 위의 명령을 통해 얻으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대략의 문서 크기를 짐작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참고로 first.tex을 수정없이 컴파일하여 크기를 재어보았더니 262행, 2442단어, 20495글자였는데, 이 문서를 위에 말한 방법으로 다시 컴파일하여 222행, 2357단어, 20129글자라는 결과를 얻었다. WinEdt같이 word count를 제법 잘 해주는 에디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큰 오차는 없을 것으로 짐작한다.
KCmenu의 명령행이 가진 가장 중요한 성질은 {{{$N\}}} 과 {{{$X\}}} 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의 것은 현재 선택된 파일 (만약 projectmain 변수가 설정되어 있다면 main 파일) 의 파일이름이고 뒤의 것은 확장자(대개 .tex)이다. 이를 잘 이용하여 배치 작업을 하면 매우 편리하다.
* TeXLive는 거의 매일 새로운 패키지로 갱신되고 있다.
<XeTeX 관련>
* 한겨레결체를 XeTeX에서 제대로 쓰기 위해서, [wiki:Karnes/2008-12#b6babd7e32f86ff390ebf2f020367d92 여기 걸로].
* XeTeX + pstricks를 위해서는 GhostScript가 별도로 설치되는 편이 좋다. GSView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음.
<luatex & context>
1. luatex 패치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luatex-binaries-patch.kcupdate luatex patch]
1. ConTeXt 최신 버전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PrivateUpdateConTeXt-20090302.kcupdate context update]
* luatex이나 ConTeXt는 별도의 업데이트 기능이 제공되지 않지만, 실행되는 시점에서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주므로 만약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위의 kcupdate를 다시 눌러주면 된다.
Adobe Minion 및 Myriad (Adobe Reader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는 것) 폰트를 pdfTeX에서 꼭 사용해야 한다는 **님의 요청이 있어서 예전 KC2007용으로 제공되던 것의 KC2008 버전을 만들었다.
* KC2008, 그리고 TeXLive의 필요한 유틸리티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lcdf typetools가 설치되면 되는데, 잘 모르겠으면 TeXLive를 full 설치하면 된다.
* Windows Vista, KC2008/TeXLive가 default로 full 설치된 기계에서 테스트했다.
그러나, 이 폰트들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XeTeX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번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원래의 otf 폰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 pdftex, xetex || pdftex only ||
* src: attachment:todonotestest.tex
* 만약 비정상적인 pdf가 만들어지는 경우, shadow 옵션을 끄거나, oblivoir/pdflatex으로 컴파일하세요.
http://groups.google.bg/group/comp.text.tex/browse_thread/thread/8e20355d625cddc9#
1. MiKTeX에서 잘 되는 파일이 KC2008에서 컴파일이 되지 않습니다. - Karnes/2009-03 . . . . 5 matches
{{{#!blog Karnes 2009-03-27T17:11:14 luatex v0.36+
*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luatex-binaries-patch-20090625.kcupdate KC2008-TL-luatex-binaries-patch-20090625.kcupdate]
* ConTeXt update
*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PrivateUpdateConTeXt-20090501.kcupdate KC2008-TL-PrivateUpdateConTeXt.kcupdate]
이렇게 입력하면, {{{#!vim tex
* attachment:tabtotest.tex
mathmode.pdf라고 써넣고 kctexdoc 버튼을 누른다.
{{{#!blog Karnes 2009-03-07T14:57:18 TeX Live 2008, tlmgr 정상화
한참 동안 정신 못차리고 헤매던 TeX Live 2008 Windows 버전의 업데이트(tlmgr)가 어제부터 정상화되었다.
오옷,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바스크립트와 CSS만 가지고도 latex 코드를 렌더링할 수 있군요. 그런데 href 링크는 일일이 손수 입력하신 겁니까? -- DohyunKim [[DateTime(2009-03-04T07:46:11)]]
attachment:latexmathml.js.png -- [Progress] [[DateTime(2009-03-05T11:54:18)]]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nosynctex-sumatra.kcupdate KC2008-TL-nosynctex-sumatra.kcupdate]
이 파일은 SumatraPDF.exe 파일을 SumtraPDF.exe라고 바꾼 다음 KCmenu.ini를 수정하는 것뿐이다. 이것만으로 KCmenu의 synctex은 동작하지 않게 된다. - Karnes/2009-04 . . . . 12 matches
1. 설치 시에 texify의 기본값(dvipdfmx or dvips)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1. Ctrl-Shift-N 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한글 문서(UTF-8문서) 템플릿이 있습니다. 템플릿으로부터 만든 문서는 저장 후 닫았다가 다시 불러오면 TeX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1. TeXify로(만) 작업하면 forward search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latex(pdflatex)으로 최소한 한 번 이상 컴파일해야 forward search가 유효화됩니다.
1. 주의. WinEdt의 세팅이 완전히 초기화됩니다. 복구할 방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MiKTeX 등으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Configuration을 다시 선택하면 되지만 사용자화한 것들은 유실됩니다. 특히 *정품등록*도 초기화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두 TeX 파일 (A.tex, B.tex) 을 WinEdt 에 띄어놓고 작업하고있는데, A.tex 파일을 컴파일하면 컴파일시 생겨나는 log 파일등이 B.tex 가 있는 폴더에도 생성이 됩니다. -- 이용자 [[DateTime(2009-04-26T17:54:55)]]
{{{#!blog Karnes 2009-04-13T23:45:37 latexdaemon
* [http://william.famille-blum.org/software/latexdaemon/index.html LaTeXdaemon website]
LaTeX daemon이 참 신기한데, 문제는 이게 MiKTeX에만 *전적으로* 맞춰져 있다는 것. (어쩌면 저자는 TeX Live와 MiKTeX에서 실행 명령의 옵션이 좀 다르고 그래서 mylatex.ltx가 *다른* 명령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 attachment:loadlatexdaemon.zip
1. 일단 latexdaemon 최신 버전(googlecode에 있는 버전으로는 안 됨.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을 받아서 압축 파일 안의 모든 파일들을 {{{%HOME%\bin\}}}에 가져다 둔다.
1. default는 pdflatex.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
pdflatex:
# loadlatexdaemon filename [dependencies]
latex -> dvipdfmx:
# loadlatexdaemon filename -pdfdvi [dependencies]
latex -> dvips -> ps2pdf:
# loadlatexdaemon filename -pdfps [dependencies]
1. 위의 실행 명령에서 dependencies는 watch하고자 하는 파일 이름을 적어넣는다. 둘 이상이면 ""(따옴표)로 둘러쌀 것. 와일드카드 문자도 쓸 수 있다. 따라서, first.tex을 부를 때는 다음과 같이 {{{
# loadlatexdaemon first first-detail.tex
1. cmd에서 {{{loadlatexdaemon <mainfilename>\}}} 하면 되는데... - Karnes/2009-05 . . . . 1 match
1. 문서 확장명은 {{{.lytex \}}}
* attachment:testlily.lytex.txt
* attachment:lytex.bat.txt
* src : attachment:mahayan.tex
이런 문서는 xetexko로 처리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고 pdflualatex으로 돌려보심이 어떠신지요.
\fontfamily{lmr}\selectfont Awakening of Faith in the \textsc{Mahayana}}
영문글꼴 처리를 위해 hans hagen의 luatex-plain을 어서 도입해야겠군요... -- DohyunKim [[DateTime(2009-05-06T03:09:22)]]
코멘트 고맙습니다. 어서 myTinyLuaTeX을 만들어야겠군요. :) -- [Karnes] [[DateTime(2009-05-06T05:55:13)]] - Karnes/2009-06 . . . . 2 matches
{{{#!blog Karnes 2009-06-28T21:35:46 Mac OS X 10.4 (tiger), TeXLive 2008에서 luatex 업데이트 설치
해야 했던 루틴을 적어둔다. TeXLive는 최신(마지막) 것까지 업데이트 해두어야 함. 개인적인 이유로 임시 폴더에 우선 받았다가 옮겼다. 인텔맥 사용시에는 osx-ppc를 osx-intel 로 바꾸어야 함. 유니버설 바이너리는 osx-universal.
rsync -rvzctlp rsync://contextgarden.net/minimals/current/bin/luatex/osx-ppc/bin .
sudo mv bin/* /usr/texbin/
sudo fmtutil-sys --byfmt luatex
sudo fmtutil-sys --byfmt lualatex
sudo fmtutil-sys --byfmt pdfluatex
sudo fmtutil-sys --byfmt pdflualatex - Karnes/2009-07 . . . . 3 matches
* attachment:breakableshadowbox.tex
* attachment:aboutit.tex
저장시에 백그라운드로 컴파일되게 하는 (일종의 latex-daemon) 방식으로 작업하면 좋은 점이 많다. 이것은 TeXWorks에서 Ctrl-T를 눌러서 컴파일을 하는 것과는 적어도 한 가지 점에서 다른데, 컴파일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컴파일 부분을 아예 잊어버리고 자신의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한 것으로 latexdaemon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좀더 간편하고 강력한 방법.
1. 현재 pdflatex이 기본으로 돌도록 되어 있다. xelatex이나 lualatex을 실행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1. kcltxmk로도 가능하다. 다만 kcltxmk는 synctex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
1. [TeXtures]처럼 입력시 화면이 갱신되는 것은 정말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하려면 일단 파일의 복사본을 메모리에 얹은 다음 아직 입력되지 않은 문장을 자동으로 검출하여 써넣어 수정하고 컴파일하여 결과를 보여야 하는 복잡한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우선 "저장시 백그라운드 컴파일"로 만족하기로 하자.
1. 이 배치 프로세스는 KC2008에 적용되어 있다. kcpdfopen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유틸리티가 없어질 것이 확실한 TeX Live 2009 버전에서는 위의 배치파일을 이용하는 작업은 (앞으로)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luatex 0.40.6 (20090701) 을 포함하는 RUD 0.3.4.32 (20090702) 버전. 일일이 luatex을 별도로 추가 설치해야 하는 것이 귀찮아서 만든 개인용 업데이트 파일. - Karnes/2009-08 . . . . 27 matches
* attachment:abfg2.tex
평행다단을 편집할 때 의외로 쓸 만한 패키지인데, TeX Live에서는 빠져 있다. 유감이다. 나중에 찾을 일이 있게 될 때를 대비해서...
{{{#!blog Karnes 2009-08-10T14:43:16 KC2009? TeXLive + ko.TeX, second version.
* 설치/업데이트하는 서버를 ctex에서 math.utah로 바꾸었습니다.
* 설치 위치는 무조건 c:\usr\texlive 입니다. 설치 위치를 바꾸려면 profile 파일을 직접 수정한 후 실행하십시오.
기존 KC2008도 삭제하고, 김도현 교수님께서 처음 테스트해보라고 알려주셨던 방법대로 설치하여 쓰고 있던 TeXlive2009+kotex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위와 같이 포스팅한 것처럼 설치했습니다.
pdflatex으로 지난 KC2008의 대표 예제인 first.tex을 컴파일할 경우,
kotex을 위한 map 파일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컴파일에 오류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거, XeTeX 위주로만 사용하다보니
지난 latex, pdflatex 시절에 고려해야했던 많은 부분을 까먹은 것 같습니다. :(
LaTeX Font Warning: Some font shapes were not available, defaults substituted.
!pdfTeX error: pdflatex.exe (file outtzmb2): Font outtzmb2 at 540 not found
kpathsea: Running mktexpk --mfmode / --bdpi 600 --mag 0+540/600 --dpi 540 outtzmb2
kotex-base.map은 C:\usr\texlive\2009\texmf-dist\fonts\map\dvips\kotex-base에 들어있고요.
updmap.cfg는 C:\usr\texlive\2009\texmf-config\web2c에 들어있습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NABO\.texlive2009\texmf-var\web2c\}}}
C:\usr\texlive\2009\texmf-config\web2c에 있는 updmap.cfg를 위 폴더에 복사해놓고 updmap 한번 실행해주니 잘 됩니다. (왜 일케 되었을까?) -- [Progress] [[DateTime(2009-08-31T11:54:02)]]
전에 texlive 2009를 이미 설치해서 사용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Documents... 아래에 있는 .texlive2009 폴더를 완전히 지우고 설치해야 합니다. 사실은... 그게 있어도 별 상관은 없는데 거기에 개인화된 updmap.cfg, texmf.cnf 등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면 문제가 되죠. 따라서, updmap 명령은 항상 updmap-sys로, fmtutil은 언제나 fmtutil-sys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KC2008에서는 updmap=updmap-sys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었지만 texlive 2009부터는 사용자가 알아서 해야 하겠죠.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혼란을 겪으시는 것이 KC2008의 과잉친절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제 책임이 큽니다. :)
그렇군요. C:\usr\texlive\2009\bin\win32에 updmap과 updmap-sys가 모두 있습니다. 이 둘은 같은 듯 보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네요.
1. updmap을 실행했을 경우는 사용자계정 밑(C:\Documents and Settings\NABO)으로 .texlive2009 폴더를 만들고 updmap.cfg를 복사해오는 것 같습니다. - Karnes/2009-09 . . . . 17 matches
{{{#!blog Karnes 2009-09-28T04:11:45 MiKTeX 2.8에서 xetexko를 돌려보았다.
1. ko.TeX 최신판에서 xetexko에 해당하는 부분과 은 글꼴을 추려서 %APPDATA%\MiKTeX 아래에 가져다두고 refresh fndb.
1. {{{\newXeTeXintercharclass\}}}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xetex.ini에 있어야 할 이 부분을 별도의 파일로 작성하여, xetexko가 이를 불러들이도록 수정함.
1. MiKTeX 2.8의 fc-cache는 Adobe Reader 폰트를 찾아서 cache해준다. 이것은 좋은 것 같음.
1. MiKTeX 2.8의 miktex-xetex은 allocation mechanism (XeTeXintercharclass)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 사용하려면 이를 정의해주는 절차가 필요함.
1. MiKTeX 2.8의 miktex-xetex은 외부 파일을 호출하거나 터미널에 메시지를 뿌려줄 때 UTF-8 인코딩을 ANSI로 바꾸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UTF-8 인코딩의 문서를 컴파일할 때 발생하는 에러 메시지를 한글(ANSI)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이 때문에 한글 폰트 이름을 읽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폰트 이름을 전부 영문자로 바꾸어야 (이름으로 호출하든 ExternalLocation으로 호출하든) 에러 없이 진행된다. 즉, {{{
* TL에서도 Windows의 한글 이름 폰트를 {{{ExternalLocation\}}}으로는 못 찾지만 한글 이름을 가진 폰트를 "이름으로" 호출하는 것은 가능하다. 즉 폰트 이름이 꼭 영문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 한편 luatex은 한글 폰트 이름도 잘 불러준다.
* 이 부분에서 나의 착각 한 가지. 에러 메시지를 코드 변환해서 보여주는 기능은 없다. 다만 외부 파일이나 폰트 이름을 ANSI로 변환해서 찾는 기능은 있는 것 같다. 그 결과 MiKTeX에서는 '''UTF-8 인코딩 파일 내부에서 한글 이름 파일을 input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UTF-8인 폰트 이름을 ANSI로 변환하여 UTF-8으로 인코딩된 font name db에서 찾기 때문에 실패하고, 오히려 font name db에서 찾은 UTF-8 파일 이름은 생짜로 넘겨주기 때문에 역시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1. 같은 이유로, TeXWorks 안에서는 오히려 ANSI로 뿌려주는 메시지가 깨져버린다. :-(
* attachment:miktexxetexko.jpg
1. 현재 상태로는 xetexko조차도 MiKTeX 2.8에서는 쓸 만하지 못하다.
1. luatex은 아예 없다.
1. MiKTeX과는 이제 다른 길에 들어선 듯. 더이상 이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싶다.
* 이 리포트는 "MiKTeX 2.8에서 xetexko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는 취지가 아니라 '''그냥은 안 된다'''는 것임.
안녕 MiKTeX -- [likesam] [[DateTime(2009-09-28T06:48:11)]]
* attachment:QuYuan-YuFu.tex
* attachment:FallSongsA.tex
xelatex, lualatex 모두 컴파일되게 하고 한자 글꼴을 한양해서로 바꾼 소스.
xetex이라고 굳이 못할 게 있는가 싶어 xetexko를 새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epackage{xetexko} - Karnes/2009-10 . . . . 11 matches
* attachment:otgench1-2.tex
유니코드, XeTeX을 사용함으로써, 이런 형식의 문서를 (전에도 불가능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blog Karnes 2009-10-26T06:36:35 Junicode, XeTeX
TeXLive 2009에 포함되어 있는 폰트 중에 Junicode가 있다.
* attachment:junitest.tex
{{{#!blog Karnes 2009-10-10T22:50:19 TeX Gyre Font Collection vs. Windows Truetype
* attachment:testtexgyrefonts.pdf
{{{#!blog Karnes 2009-10-08T13:55:56 발상의 전환? 98% Lua + 2% TeX
EuroTeX 2009에서 발표된 자료인가보다.
* http://www.ntg.nl/EuroTeX2009/slides/patrick-slides.pdf
으음, Lua도 LuaTeX도 LaTeX도 모르는 입장이지만, LaTeX에 Lua 코드를 넣으려 고생하지 말고, Lua로 일을 처리하면서, 출력부분만 TeX code를 사용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 인가요? -- 샘처럼 [[DateTime(2009-10-11T00:43:20)]]
* attachment:testliningfigure.tex
* attachment:testtajache.tex - Karnes/2010-01 . . . . 11 matches
{{{#!blog Karnes 2010-01-11T17:02:15 EmEditor + ko.TeXLive 2009 + XeLaTeX default
급조하였음. EmEditor와 MTeXHelper2가 설치되어 있어야 제대로 동작함.
EmEditor/MTeXHelper에서의 동작
1. User 명령은 왼쪽이 pdflatex 컴파일, 오른쪽은 pdf forward search.
1. 왼쪽 클릭 (Set 1)은 xelatex 위주로 바뀌어 있음
1. latex -> dvips -> ps2pdf 루트는 거의 손대지 않았음.
1. 예전에 latex -> dvipdfmx 루트는 xelatex 컴파일로 대체
1. pdf 보기에서 왼쪽 클릭은 sumatra, 오른쪽 클릭은 latex -> dvipdfmx 후 Adobe Reader.
* 컴파일 엔진 : XeLaTeX
* 사용글꼴 : (한글) #신신명조, #태명조, #필기체, (영문) TeX Gyre Pagella, (수식) mathpazo
* attachment:howtousemystart.tex
새해 벽두를 장식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신공 배치 파일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내일까지 채점을 마치면 다시 복귀해서 TnXTeX 관련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 MadToad [[DateTime(2010-01-01T15:25:1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사이 리눅스에 재미붙어서, 이것 저것 해보믄서 새로나온 코텍도 깔아보고, 또 여기 올리신 문서 소스를 받아서 재미로 pdflatex을 돌려 보았습니다. 근데 실망스럽게도 알수 없는 에러가 뜨더니 출력물이 나오지 않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전에 잘 쓰던 윈도 KC2008로 해 봐도 역시 에러가 납니다. 막연한 생각에, 소스파일을 작성한 편집기에서 (눈에는 안보이는) 특수한 부호를 문서 어딘가에 붙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그냥 호기심이 발동해서 몇자 납깁니다. -- 피라미 [[DateTime(2010-01-04T14:03:07)]]
{{{#!blog Karnes 2010-01-01T02:00:00 TeXnicCenter 2.0 Alpha2
잠시 설치하여 테스트. 2009/12/31일자로 나온 TeXnicCenter 2.0 Alpha2
* XeLaTeX 루트가 미리 설정되어 있다. (texworks 제외) LaTeX 전용 에디터 중에서는 처음일까? - Karnes/2010-03 . . . . 1 match
{{{#!blog Karnes 2010-03-05T00:33:51 TnXTeX 1.0.19에서 옛한글 문서 작성하기 - Karnes/2010-04 . . . . 4 matches
{{{#!blog Karnes 2010-04-16T11:43:03 MusiXTeX, PMX, M-Tx for TnXTeX
* attachment:musixtexpmxmtx_for_tnxtex.zip
* tnxtex을 위하여 변경한 파일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tnxtex이 아닌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XeTeX(정확히는 TnXTex)에서 컴파일되게 손을 보았다. (진짜로 TnXTeX만으로 하려면 musixtex 관련 파일 몇 개가 더 필요할 수 있다.)
폰트를 아예 새로 만들어야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이번에는 musixtex.tex을 조금 수정해야 했다. 그냥 되게 할 수는 없는 건가?
* attachment:oblivoirchapstyles.tex
멋지십니다. 오랫만에 tex컴파일 해봤습니다. ㅎㅎ -- [hermian] [[DateTime(2010-04-16T02:35:10)]] - Karnes/2010-08 . . . . 2 matches
http://progress.tistory.com/122 에서 progress님이 tex live 2010에서 큰 문서를 컴파일할 때 발생한다 하신 no room for new counter 에러를 피해가기 위한 xoblivoir 개선 테스트 파일.
* attachment:manb.tex
* XeLaTeX 컴파일의 경우만 고려함. pdflatex 등으로 컴파일하는 문서에는 해당사항 없음.
1. [Karnes/LyX/XeTeX]의 pdf4 설정이 필요함. - Karnes/2010-10 . . . . 2 matches
{{{#!blog Karnes 2010-10-15T03:20:23 TeX Live 2010, XeTeX microtype 테스트
{{{#!blog Karnes 2010-10-13T08:13:17 latex4wp 번역본, 최종판
* attachment:latex4wp-ko-8.pdf
* attachment:latex4wp-k0-8.zip - Karnes/2010-11 . . . . 2 matches
* attachment:testsine.tex
{{{#!blog Karnes 2010-11-07T05:48:49 ko.TeX Live 2010 설치 후기
한때는 TeX 설치가 무용담이었고 한동안은 성공을 기념하는 후기 작성의 붐이 일었던 적도 있었지. - Karnes/2011-04 . . . . 3 matches
{{{#!blog Karnes 2011-04-14T15:05:48 TnXTeX: 다운로드에서 새문서 작성까지 5분
* [http://people.ktug.or.kr/~karnes/FILES/tnxtex-five-minutes.swf tnxtex-five-minutes.swf]
{{{#!blog Karnes 2011-04-14T01:00:42 Introduction to TnXTeX
{{{#!blog Karnes 2011-04-12T03:59:08 LaTeXian Editor
* [http://people.ktug.or.kr/~karnes/FILES/latexiantest.swf latexiantest.swf] - Karnes/2011-06 . . . . 2 matches
* attachment:test-cnfree.tex attachment:test-cnfree.pdf
{{{#!blog Karnes 2011-06-22T12:31:30 Why TeX
* attachment:whytex.tex attachment:whytex.pdf
[WinLaTeX] 샘플 중 하나였던 것임.
* attachment:winlatex-win31-dosbox.png?width=480
* attachment:kj2.tex
[Karnes/2009-05]에 있는 mahayan.tex을 별 수정 없이 다시 돌려보았다.
그 당시에 비하면 lualatex이 이제 한번 써봄직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거의 같은 소스를 컴파일한 결과의 비교
* attachment:mahayan-x.pdf (xelatex)
* attachment:mahayan-l.pdf (lualatex)
* attachment:mahayan-x.tex attachment:mahayan-l.tex
* attachment:testb.tex
* attachment:testa.tex - Karnes/2011-07 . . . . 2 matches
[Karnes/2006-08]에 소스가 남아 있었다. xelate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 attachment:hanyux.pdf attachment:hanyux.tex
XeTeX 버전으로 새로 만들었다.
* attachment:smlrtx3.tex attachment:smlrtx3.pdf
* 한글 tex 문서 (article만 성공)
* attachment:test.tex attachment:test.pdf
pandoc -s test.tex -o test-pandoc.odt
mk4ht oolatex test.tex
pandoc --mathjax="http://cdn.mathjax.org/mathjax/latest/MathJax.js?config=TeX-AMS-MML_HTMLorMML" -s test.tex -o test-pandoc.html (test-pandoc.html)
mk4ht uxhlatex test.tex (test.html) - Karnes/2011-10 . . . . 5 matches
[wiki:Karnes/2011-08]에 있는 샘플 중에서 munjeji2.tex에는 어쩐 일인가 tabular를 바로 불러오지 못해서 savebox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attachment:munjeji3.tex
=> 마지막의 amslatex은 amsmath로 수정할 것.
* 문서전반: 인쇄 후에 보니 모노 폰트인 TeX Gyre Cursor가 너무 가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Latin Modern Mono로 바꾸고 Scale=.95 정도의 옵션을 주는 것이 어떨는지요?
* p.2 위 5째줄: KC2008은 TeXLive가 설치되어야 → '''KC2008Plus는 ko.TeXLive 2011이''' 설치되어야
* p.2 아래 8째줄: > pdflualatex first → > '''lualatex''' first
* p.8 위 9째줄: > kctexdoc mathmode → > '''texdoc''' mathmode
{{{#!blog Karnes 2011-10-07T02:57:34 ifluaorxetex
* attachment:ifluaorxetex.sty
\usepackage{ifluaorxetex}
\ifLuaOrXeTeX
\setmainhangulfont[Ligatures=TeX]{HCR Batang LVT} - Karnes/2012-07 . . . . 32 matches
{{{#!blog Karnes 2012-07-26T18:02:07 TeXLive 2012 + ko.TeX
*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 설치하기]
{{{#!blog Karnes 2012-07-19T04:43:25 TeX Live 2012 + ko.TeX (Windows) (최종)
* attachment:install-tl-with-kotex-8.zip
1. afterinstallonlydev.bat 추가 => kotex, kotex-dev만 설치함.
{{{#!blog Karnes 2012-07-12T15:13:44 TeX Live 2012 + ko.TeX (거의 최종)
* afterinstall을 실행할 때 TeX Live 2012 설치상태를 점검하는 루틴 추가
* attachment:install-tl-with-kotex-7.zip
* ko.TeX Live 2011이 설치된 기계에서는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texlive 2011을 (또는 ko.TeXLive 2011) 제거
*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TeX Live를 설치하고자 하는 드라이브와 같은 드라이브에서 압축해제 (일반적인 c:라면 바탕화면이든 다운로드 폴더든 상관없지만 만약 TeX Live 자체를 D: 아래에 설치하려 한다면 D:\install_texlive 같은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서 실행해야 합니다.)
*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이를 따라서 TeX Live 설치
* TeX Live 2012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에러메시지를 보여주고 종료함. 이 경우 리부팅하면 해결됨 (일반적으로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별다른 조치 없이도 계속 진행이 가능함)
* 참고. TeX Live의 설치 위치를 c:\usr\texlive\2012와 같이 default 값보다 한 수준 아래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blog Karnes 2012-07-12T01:32:59 TeX Live 2012 + ko.TeX (Windows) (또다시 작성)
TeX Live의 설치 위치에 상관없이 동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단, '''TeX Live가 설치된 같은 드라이브에서 작업하십시오.'''
즉 TeX Live를 d:\TeXProgram\texlive\2012에 설치하려 한다면 아래 압축파일을 적어도 D: 드라이브 아래 어딘가에 두고 실행해야 합니다.
TeX Live의 기본 설치 위치는 c:\texlive\2012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에서 c:\usr\texlive\2012 처럼 한 수준 아래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attachment:install-tl-with-kotex-5.zip
참고. 온라인으로 texlive를 설치할 때 가끔 연결이 끊어졌다는 에러메시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texlive installer가 다른 방법으로 해당 패키지를 다운로드를 시도하므로 그 다음 패키지가 계속 이어진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1. ftp로 texlive/tlnet 폴더 전체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합니다. - Karnes/2012-08 . . . . 1 match
* attachment:rhythmichangul.pdf attachment:rhythmichangul.tex
{{{#!blog Karnes 2012-08-06T05:26:19 ConTeXt 샘플
* attachment:type-hcr-eng.tex
\starttext
\stoptext
* attachment:donghwabyed-2.tex - Karnes/2012-11 . . . . 2 matches
{{{#!blog Karnes 2012-11-26T12:02:01 whattex3
* attachment:whattex3.zip
* attachment:whattex3.pdf
* attachment:randomhangultexttest.tex
* attachment:randomhangultexttest.pdf
* attachment:unimathtest.tex
* attachment:unimathtest2.tex
* attachment:test.tex
\usepackage{iftex}
\ifXeTeX
\else\ifLuaTeX
{{{#!blog Karnes 2012-11-06T15:52:02 cygwin에서 luatex font db
mkluatexfontdb로 생성되는 파일의 path가 windows 방식이라서 생기는 문제
pushd ~/.cache/texmf/luatex-cache/generic/names
mkluatexfontdb -v - Karnes/LaTeXTips . . . . 27 matches
{{{#!vim tex
[http://my.ktug.or.kr/~karnes/testtest/alee-texfonts.tar.gz alee-texfonts.tar.gz]
[http://my.ktug.or.kr/~karnes/testtest/alee-texfonts-test.pdf alee-texfonts-test.pdf]
=== OpenOffice Writer에서 LaTeX으로 ===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OOWriter2LaTeX-TEST.zip TEST.zip]
Writer2LaTeX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pTeX]의 ascmac ===
[pTeX]에 포함되어 있는 `ascmac.sty`에는 몇 가지 재미있는 박스를 그리는 기능이 있다. 본래 내가 박스 그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없던 차였으나 다른 문서를 만들다가 이런 박스가 필요해졌다. 간단히 코딩하면 그만이겠지만 필요로 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해서...
[pTeX]에서 폰트 한 개를 절취해왔는데 문제가 없기를 바람.
* Uploads:testascmacvar.tex
=== memhangul-ucs 예제 -- pmx, MusiXTeX ===
* PDF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memhangul-pmx-musixtex-test.pdf memhangul-pmx-musixtex-test.pdf]
* SRC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memhangul-pmx-musixtex-test.zip memhangul-pmx-musixtex-test.zip]
''memhangul을 위하여 제가 사적으로 수정한 `musixtex-small.tex`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로부터 얻어지는 {{{.tex}}} 파일을 include한다. 이 때 다음 부분을 제거한다.
{{{#!vim tex
%\input musixtex
{{{#!vim tex
{{{#!vim tex
{{{#!vim tex - Karnes/LyX . . . . 33 matches
* 참고. 1.5.4에서 CJK 지원이 강화되었다고 하나, CJKLaTeX을 이용하는 부분만 영향이 있고 {{{KoreanUCS}}} 관련된 부분은 반영되어 있지 않음.
* XeLaTeX 사용 설정을 하려면 [/XeTeX]을 참고하면 됩니다. 다만 마지막의 T1 인코딩을 죽일 때는 {{{~/Library/Application Support/LyX 1.6}}} 아래 있는 파일을 수정합니다.
* Cmd+T : pdflatex
* ftp://ftp.u-aizu.ac.jp/pub/tex/lyx/bin/1.6.7/ (일본 mirror 사이트)
* 위의 어떤 것을 이용하든 Language 및 XeTeX 설정은 별도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1. 설치/업데이트 후 위의 kcupdate를 실행하고 언어 (및 XeTeX을 위한 설정)을 해주십시오.
1. 설치/업데이트 후 위의 kcupdate를 실행하고 언어 (및 XeTeX을 위한 설정)을 해주십시오.
* 참고. 종래 1.5.x의 KoreanUCS 설정 파일에는 Ctrl-T를 pdflatex에 할당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LyX의 기본값은 ps) 1.6.0에서는 이것을 제외했습니다. 왜냐하면 Tools->Preferences->Editing->shortcuts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단축키(buffer-view pdf2)를 정의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면 처음처럼 Ctrl-T를 pdflatex 컴파일로 할당하는 설정도 위의 kcupdate 설정 파일에 포함하겠습니다.
* 참고. LyX 설치시, TeXLive가 설치된 위치를 잘 찾아주십시오. Alt Installer로 설치하면 이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 XeLaTeX 설정 ===
[Karnes/LyX/XeTeX]
* Output -> LaTeX 의 {{{TeX encoding}}} 값을 "default"로 바꾼다.
PDF (dvipdfm), PDF (pdflatex), PDF (ps2pdf)은 기본적으로 있을 거구요, PDF (xetex)을 만들어두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PDF (pdflatex)을 선택하면 아래쪽에 viewer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대부분 auto라고 되어 있을 건데요,
* XeLaTeX으로 컴파일할 때는 이 기능이 뜻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Insert Hyperlink를 쓰지 말고 ERT로 \href 명령을 입력하도록 하십시오.
LyX에서 XeTeX을 사용할 때는 (미리보기를 위한 임시컴파일러가 XeTeX이 아니기 때문에) 수식 미리보기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문서가 XeLaTeX과 latex 양쪽 모두에서 컴파일되도록 설정해두면 수식 미리보기를 하면서도 XeLaTeX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xoblivoir 문서에서 XeTeX(만)을 위한 Latex preamble 폰트 설정의 앞뒤에 {{{\ifxetex ... \fi}}} 를 추가해둔다. article 문서에서라면 예컨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vim tex
\usepackage{ifxetex}
\ifxetex
\usepackage{xetexko} %%% or xetexko-var
%% ... xetex 설정 ... setmainfont 등 - Karnes/LyX/Start . . . . 5 matches
=== 준비물 (TeX 시스템) ===
* MacTeX 설치
1. LaTeX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적어준다. {{{
* 저자 이름도 써넣고 같은 방법으로 {{{Author}}} 스타일을 입힌다. LaTeX에서 {{{~}}}로 표현되는 protected space는 메뉴의 {{{Insert -> Formatting -> Protected Space}}}를 골라도 되고, {{{<Option> + Space}}} 단축키로 입력해도 된다.
* {{{View}}} 메뉴에 접근하면 미리보기를 dvipdfmx, pdflatex, ps2pdf 세 가지 방법으로 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 .tex으로도 export할 수 있다. pdflatex 옵션으로 export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것은 완전한 .tex 파일이므로 TeXShop에서 불러서 컴파일할 수도 있다. 즉, LyX을 .tex 문서 생성 front-end 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attachment:lyx_texout.jpg - Karnes/LyX/XeTeX . . . . 11 matches
LyX 1.6.0, XeLaTeX 설정법 (Windows Version 기준)
* XeTeX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fontcache}}}가 반드시 실행되어 있어야 합니다.
Format: pdf (xelatex)
From format: LaTeX (plain)
To format: pdf (xelatex)
Converters: xelatex $$i
Extra flag: latex
1. Document Class는 xoblivoir로 할 수 있다. 다른 클래스라면 LaTeX Preamble에서 xetexko나 fontspec 등의 패키지를 로드해야 한다.
* Encoding -> Other -> Language Default를 Unicode XeTeX (utf8)로 선택해야 한다.
1. xoblivoir에서 Unicode XeTeX (utf8)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1. 이제 아무 내용이나 써넣고 Ctrl-T를 누르거나 메뉴의 view pdf (xelatex)을 선택할 수 있다.
XeTeX을 하드하게 쓸 작정이라면 다음 설정을 하나 더 잡아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1. Preferences의 Output - LaTeX - TeX encoding에서 "T1"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지우고 default라고 써넣습니다.
1. 이제 XeTeX 아닌 문서에서 T1 인코딩이 필요하면 preamble에 직접 선언해주면 됩니다.
1. LyX + Beamer + XeLaTeX 샘플
* [likesam]의 beamer.tex을 lyxify한 것임. - Karnes/LyX20 . . . . 4 matches
== output = pdf(XeTeX) 으로 하는 경우의 주의사항 ==
* 한글 문서라면, Font Encoding이 T1으로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Preferences->Output->LaTeX에서 "Use LaTeX font encoding"의 체크 해제.
* Preferences -> File Handling -> File Formats에서 PDF (XeTeX)을 찾아서 Viewer를 {{{open -a "Skim.app"}}}로 수정하고 저장.
* 작성중인 문서의 Synchronization을 \synctex=1로 설정
3. LyX -> Preferences -> File Handling -> File Formats -> Format: 에서 inverse search하고자 하는 파일 포맷(예를 들면 PDF (xetex))을 선택한다.
5. 문서 작성시 Document -> Settings -> Output에서 "Synchronize with Output"을 체크하고 Custom Macro를 \synctex=1로 선택. - Karnes/Oblivoir . . . . 4 matches
attachment:whyob.pdf attachment:whyob.tex
* [ko.TeX]
* lualatex 및 xelatex을 위한 oblivoir.
* ko.TeX에 포함됨.
# texdoc ultrasimplexob
-. apptest.tex 예제 문서 참조.
{3} pagesizetest.tex 예제 문서 참조.
* [Progress] 님의 about_fakearticle.tex 소스 추가.
* 그 결과, {{{[dvips]}}} 옵션을 주거나 pdfLaTeX으로 컴파일하면 unfonts-type1이 기본 글꼴로 사용됨.
=> pdflatex 또는 latex -> dvipdfmx 으로 컴파일.
1. dvips에서의 검색 추출[[FootNote(DVIPDFMx나 PDFTeX을 이용할 경우는 텍스트 검색 추출이 (당연히) 되므로 여기서는 dvips의 경우만을 문제삼는다.)]] - Karnes/Oblivoir/FAQ . . . . 7 matches
==== latex -> dvipdfmx ====
==== pdflatex ====
<pdflatex stuffs>
{{{<pdflatex stuffs>}}}의 예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
\pdfmapfile{+mskttfonts-pdftex.map}
==== latex -> dvips -> ps2pdf ====
memoir에서는 {{{\bf, \tt}}}와 같은 LaTeX 2.09식 글꼴 명령이 없다. LaTeX2e의 {{{\textbf, \ttfamily, \texttt}}} 등을 써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호환성을 위해서 LaTeX 2.09 글꼴 명령을 사용해야 한다면, {{{[oldfontcommands]}}} 옵션을 지정한다.
강조(textit, itshape, emph)에 관련된 부분이 그래픽체 폰트로 찍히는 것이 기본값임. 만약 이것을 이탤릭(기울임)으로 바꾸고 싶다면,
=> 이 옵션을 준 다음에는 \kscntformat{section}{}{마당} 과 같은 형식(HLaTeX 이래 익숙한)으로 절표제 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차에서 절표제 항의 너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이 뜻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cft... 매크로를 이용하여 설정하십시오.
{{{#!vim tex
% pdflatex 에서 은글꼴 맵을 읽어 들이거나 윤폰트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윤폰트를 읽어 들인다.
\IfFileExists{ynttf.sty}{\pdfmapfile{+ynttf-pdftex}}{\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usepackage[pdftex]{graphicx}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서를 생각해보자. 이 예는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emoirChapStyles/ MemoirChapStyles]에서 가져온 것을 수정한 것이다.
{{{#!vim tex
\thanksmarkstyle{\makebox[\wd\mytnxtmpbox][r]{\textsuperscript{*}\ }}
XeTeX + xoblivoir에서 mathspec을 로드하면 에러가 뜨는 현상
XeTeX으로 컴파일
* XeTeX 문법에 맞게 코딩하면 충분. {{{
\ifxetex - Karnes/myTinyXeTeX . . . . 1 match
#redirect TnXTeX - Karnes/악보그리기 . . . . 45 matches
{{{#!blog Karnes 2007-08-19T07:00:12 [ko.TeX]
[ko.TeX]에 맞추어서 예제를 변경합니다. 첨부된 예제 파일은 수정하지 못하였으므로 다음과 같이 고쳐서 사용하십시오.
* \input ucsplain 을 \input kotexplain 으로
* 컴파일할 때 tex 대신 etex 또는 pdftex을 이용합니다.
나중에 pdf를 만들기 쉽게 하려고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prepmx+[PMX]+MusiXTeX 으로 악보를 조판하는 것입니다.
MusiXTeX, OpusTeX에 질리신 분들, Lilypond를 아직 못 배우신 분들을 위한 악보 그리기 강좌(?)입니다.
1. MusiXTeX
* -> musixps, 즉 type 1 musixtex font가 있으면 좋습니다. 없어도 뭐... 큰 상관은...
* -> MiKTeX Package Manager가 깔아줍니다. 따라서 윈도 사용자는 큰 걱정이 없지만 MPM을 실행해야 musixps를 설치할 수 있을 겁니다. musixtex만 자동설치이고 musixps는 옵션일 겁니다, 아마. 맥에서는 다음과 같이 (물론 MiKTeXTools를 설치한 후에) 합니다. {{{
# sudo mpm --install=musixtex
# sudo mktexlsr
* 가사 처리에 쓰이는 MusiXTeX add-on 스타일입니다.
* http://icking-music-archive.org/software/musixtex/add-ons/musixlyr21c.zip
* 위의 압축파일을 풀어서 나오는 musixlyr.tex을 적당한 곳(localtexmf/tex// 아래)에 가져다 두고 Refresh하면 됩니다.
* pmx.tex이라는 tex 파일을 local-texmf 아래 어딘가 두는 것입니다. localtexmf/tex/generic/ 아래가 좋을 것 같습니다. Refresh합니다.
* 역시 수동설치 합니다. [PMX] 링크와 같은 곳에서 이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시 해야 할 일은 mtx.tex이라는 파일을 local-texmf 아래 어딘가 가져다두고 prepmx라는 이름의 실행 파일을 PATH가 걸려 있는 데 가져다 두면 됩니다. free pascal 소스인데 컴파일하려니깐 귀찮던데요... ^^ 그냥 바이너리를 가져다 씁니다.
pdftex %1
pdftex %1
* pdftex 대신 etex을 쓰고 DVIPDFMx로 pdf를 제작하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
etex %1 - KoTeXLive . . . . 29 matches
== ko.TeX Live ==
* [http://www.ktug.or.kr 한글텍사용자그룹]의 [wiki:StdTeXWorkingEnvProject 표준한글텍환경] 프로젝트팀이 제작하고 [http://kts.ktug.kr 한국텍학회]에서 배포하는 윈도우용 텍 배포판입니다.
* ko.TeX Live는 [http://www.tug.org TeX Users Group]에서 개발하여 배포하는 [TeX Live]에 한글 문서 조판을 위한 [ko.TeX] 패키지와 몇 가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을 포함하였으며, 윈도우 친화적인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ko.TeX Live에 관한 문의는 [http://www.ktug.or.kr 한글텍사용자그룹]의 [http://ktug.or.kr/xe/?mid=ktug_qna 묻고답하기] 게시판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TeX Live 2012 와 ko.TeX 을 설치한 경우, ko.TeX Live 2012를 다시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 [http://www.ktug.or.kr/xe/index.php?document_srl=158860 Windows 사용자를 위한 TeX Live 2012 + ko.TeX 설치 일괄 처리 배치파일]
* [wiki: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 ko.TeX Live 2012
* small: [http://ftp.ktug.or.kr/KTUG/koTeXLive/2012/kotexlive2012-small-20130309.exe kotexlive2012-small-20130309.exe]
* full: [http://ftp.ktug.or.kr/KTUG/koTeXLive/2012/kotexlive2012-full-20130309.exe kotexlive2012-full-20130309.exe]
1. '시작'-'ko.TeX Live 2012'-'ko.TeX Live Update'를 실행하여 텍 시스템을 최신 파일들로 갱신합니다.
* [wiki: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s-4.4 kc on the fly에 관하여]
=== [KoTeXLive ko.TeX Live 2011]로부터의 업데이트는? ===
* TeX Live는 이전 버전으로부터의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ko.TeX Live] 2011을 사용하시던 분들은 이를 삭제하고 새 버전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 root 디렉토리를 동일하게 하는 경우 texmf-local 폴더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시작 메뉴의 'ko.TeX Live 2012'에서 'Uninstall'을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를 이용하여 ko.TeX Live 2012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KoreanStylePackage . . . . 9 matches
Korean Style Package는 KTUGCollectionProject의 일부로서, LaTeX(Lambda가 아님) 한글 문서 작성을 위한 통합 스타일이다.
KTUG Collection CD를 설치하면 HLaTeX, DHHangul, DHUcs 등 여러 가지 한글 작업 환경을 설치해주는데, 그 가운데 HLaTeX과 DHUcs를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한다. HLaTeX은 euc-kr 인코딩의 문서를 작성할 때 사용하고 dhucs는 UTF-8 문서를 작성할 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문서의 한글 인코딩에 따라서 `[utf]` 또는 `[euc]` 옵션을 지정할 수 있다.
이 스타일을 이용하여, 기존에 HLaTeX으로 작성되어 있던 문서를 DHUcs 문서로 간단히 변환하도록 하려는 목적도 있다.
개별적으로 설치하려 할 때는 다음 파일을 이용한다. 이 경우, HLaTeX, HANGULkStyle, DHUcs가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은글꼴 포함.)
#> latex korean.ins
#> latex korean.dtx
#> latex korean.dtx
`korean.sty`를 `[localtexmf]/tex/latex/korean` 폴더 아래에 가져다두고 Refresh Filename Database를 실행한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preamble을 가진 hlatex-k 문서가 있다고 하자.
그런 다음 이 파일 전체의 인코딩을 utf-8로 바꾼다. 파일 이름이 foo.tex이라면,
#> iconv -f EUC-KR -t UTF-8 foo.tex > fooutf.tex
LaTeX을 실행한다.
#> latex fooutf
* [HLaTeX]
* [LaTeX-ucs] - Kunggom . . . . 1 match
LaTeX도, Wiki도 모두 처음인 Kunggom이라고 합니다. - LEd . . . . 3 matches
LaTeX Editor for Windows
Windows LaTeX Editor. Copyrighted Free Software.
http://www.latexeditor.org
한글도 무난합니다. 유니코드는 안 되는 것 같지만요. HLaTeX 쓰시는 분들에겐 좋을 듯. - LEdMac . . . . 3 matches
비평판(Critical Edition) 편집을 위한 PlainTeX 패키지인 EdMac의 LaTeX port. porting은 [Peter Wilson]에 의한 것이다.
CategoryLaTeXPackage - LPPL . . . . 1 match
LaTeX Project Public License.
[http://www.latex-project.org/lppl.txt] - LUGs . . . . 1 match
TeX Local User Groups - LaTeX . . . . 15 matches
$\mbox{\LaTeX}$ [http://www.giss.nasa.gov/latex/ Hypertext Help with LaTeX]
== LaTeX이란? ==
LaTeX은 Leslie Lamport가 만든 TeX 매크로 집합으로서, '''[문서작성시스템](Document Preparation System)'''이다.
LaTeX은 문서의 구조를 지시(mark-up)하여 문서를 작성한다. 따라서 글쓰는 사람은 문서의 외양에 신경쓸 필요 없이 문서의 구조에만 관심을 가지면 되도록 한다.
Lamport는 말하기를, LaTeX이 '''강력한 기능과 사용하기 용이함 사이의 균형'''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그 결과, LaTeX으로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지만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FAQ가 필요한 이유가 거기 있다.
LaTeX은 [워드프로세서]가 아니다. [http://people.ktug.or.kr/~karnes/wp-ko/ 왜 LaTeX인가?]를 읽어보라.
http://www.latex-project.org/
* [http://www.stdout.org/~winston/latex/ cheatsheet] 매우 유용 {OK}
현재 버전은 LaTeX2e이다. 미래 버전은 LaTeX3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LaTeX 홈페이지를 참고하라. See [LaTeX/버전]
[CategoryTeX] - LaTeX-Mk . . . . 6 matches
## tags : latexmk, latex-mk, ltxmk,
http://latex-mk.sourceforge.net/images/logo2.png
* http://www.phys.psu.edu/~collins/software/latexmk-jcc/
* http://latex-mk.sourceforge.net/
* [http://home.bawi.org/~minskim/moin.cgi/LaTeX-Mk 출처]
== [LaTeX-Mk] 소개 ==
[LaTeX-Mk]는 LaTeX 문서를 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을 쉽게 해 주는 스크립트를 제공한다. 사실 LaTeX은 한 문서에 대하여 여러번 실행시켜야 최종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Makefile만으로 올바른 출력물을 생성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러나 [LaTeX-Mk]에서 제공하는 latex.mk를 Makefile에 포함시키면 한번에 [DVI], PostScript, [PDF] 등으로 변환할 수 있다. - LaTeX-ucs . . . . 10 matches
UniCode Support for LaTeX.
http://www.unruh.de/DniQ/latex/unicode/
(!) [LaTeX-ucs]에 관련하여 흥미로운 문서가 있다. [http://ipe.compgeom.org/pdftex.html Using Truetype fonts and Unicode in Pdflatex]
$ emerge latex-unicode
$ apt-get install latex-ucs latex-ucs-contrib
* Windows / MiKTeX
MiKTeX Package Manager -> Unicode 패키지
* Linux / MiKTeXTools
$ fink install unicode-tex
CTAN:macros/latex/contrib/unicode
== [LaTeX-ucs] 한글 쓰기 ==
LaTeX-ucs보다는 "ucs 패키지"라고 제목을 다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 Daisyweb
주 스타일 파일의 이름이 `ucs.sty`인 것은 맞는데... 그냥 [Unicode] 또는 [UCS]라고 하면 너무나 일반적인 용어라 아마도 [LaTeX-ucs]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 쪽의 패키지(rpm, deb, etc.) 명칭이 거의 대부분 [LaTeX-ucs]이더군요. 아무튼 UCSPackage 페이지를 만들고 이쪽으로 redirect하겠습니다. --[Karnes]
[CategoryTeXMacro] - LaTeX/버전 . . . . 50 matches
See LaTeX, LaTeX2e, LaTeX3
=== '''Q.''' LaTeX 2.09 또는 [LaTeX2e]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다른지요? ===
'''A.''' Lamport가 릴리즈한 마지막 버전이 LaTeX 2.09였습니다. 이 버전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1992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The LaTeX Team이 준비한 새로운 버전을 LaTeX2e라고 합니다.
TeX -> LaTeX 2.09 -> LaTeX2e 로 발달하는 과정과 TeX -> AMSTeX 및 LaTeX2e + AMSTeX -> AMSLaTeX 으로 이루어진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PlainTeX, LaTeX 2.09, LaTeX2e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LaTeX2e는 단지 PlainTeX의 macro sets에 불과합니다. DonaldKnuth교수가 개발한 PlainTeX은 초창기에는 컴퓨터에 대한 전문가 조차도 이 PlainTeX을 이용하여 일반문서와 논문을 작성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충을 감안하여 LeslieLamport씨가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PlainTeX의 사용을 좀더 간결하고 쉽게 사용하게 하기 위하여 PlainTeX으로부터 몇가지 macro(book, report, letter, article, slide 등등)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창기의 LaTeX 2.09입니다. 지금은 이 LaTeX 2.09가 갖고있는 여러가지 제한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LaTeX2e로 개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하 [LaTeX3] project team이 LaTeX2e의 차기버전인 [LaTeX3]를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PlainTeX은 자연과학 및 공학에서 자주 쓰이는 수식을 정말 정교하고 미려하게 조판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DonaldKnuth교수가 이 PlainTeX을 개발한 이유 중의 하나가 미국수학회(AMS)에 논문을 투고하였는데 나중에 AMS로부터 투고된 논문을 교정해 달라고 돌려 받았을 때 이 원고에 typist들이 무수히 많은 오타와 활자를 엉망으로 타이핑한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서 이 PlainTeX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PlainTeX에 들어있는 수식들을 이용한 또 하나의 macro sets으로서 미분기하학자인 MichaelSpivak교수가 만든 AMSTeX package가 있습니다. 이 macro는 수식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쓸모없는(?) 패키지 입니다. 하지만 공학이나 자연과학분야 특히,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이 AMSTeX 패키지가 쓰입니다. 물론 각 학문분야 별로 자체에 맞는 style file을 만들어서(이 화일도 넓은 의미에서는 macro라고 할 수 있음) 사용을 하고 있지마는요.
현재는 LaTeX2e''''''기반 위에서 두 패키지를 합친 AMSLaTeX''''''패키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LaTeX2e''''''의 preamble에 몇가지 style을 선언해주면 text body에서 얼마든지 AMSTeX''''''명령어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TeXnician이라면 이 두가지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 줄 압니다.
이상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LaTeX2e 또는 AMSTeX''''''으로 조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물론 PlainTeX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그 만큼 더 든다는 것 빼고는요...
LaTeX 2.09에서는 문서의 첫머리에 예컨대 다음과 같이
LaTeX2e는 문서 [클래스와 스타일]을 구분하여, 먼저 [문서 클래스](DocumentClass)를 다음과 같이 지정하고, `\usepackage` 명령으로 [스타일 패키지](StylePackage)(add-on packages)들을 불러들이도록 합니다.
LaTeX2e는 가능한 한 하위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LaTeX2e에서 LaTeX 2.09 문서를 (대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aTeX2Html . . . . 9 matches
http://www.latex2html.org/
2003년 김성호님께서 MikTeX에 설치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2009-02-27 19:40:35에 원문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신 것으로 추정한다. :)
HLaTeX의 `hangul.sty`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호출되는 모듈이다. `[latex2html]/styles` 디렉토리에 `hangul.perl`이라는 이름으로 넣어두라.
# Extension to LaTeX2HTML to translate HLaTeX special
# other HLaTeX commands and declarations
sub do_cmd_HLaTeX { join('','한<sub>글</sub>',$Laname,$TeXname,$_[0]); }
sub do_cmd_textmj { &do_cmd_textrm(@_); }
sub do_cmd_textgt { &do_cmd_textsf(@_); }
sub do_cmd_texttz { &do_cmd_texttt(@_); }
고맙습니다. http://hoze.wowdns.com 에서 TeX-그림에 적용했습니다. --[hoze]
`hangul.sty`에 ''목차''라고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랐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 문제를 은광희님께 개진했다가 그건 사용자들이 알아서 새로 지정하면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답하겠습니다. ''알아서 고쳐쓰세요.'' :) `hangul.perl`은 `hangul.sty`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므로 공식 배포된 `hangul.sty`를 따를 수밖에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LaTeX2Html에서의 jpg지원문제는 우선 최신버전(2002-2-1)을 설치하시고 시도해 보십시오. 저는 아무 문제도 없는데 아마 버전 차이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DohyunKim - LaTeX2e . . . . 5 matches
$$\mbox{\LaTeX}$$ 의 버전 명칭.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LaTeX의 버전이다.
`레이텍 투 이`라고 읽는다. 식자되면 $$\mbox{\LaTeXe}$$ 와 같이 표기된다.
[LaTeX]을 볼 것.
[CategoryTeX] - LaTeX3 . . . . 2 matches
10년이 넘도록 나온다는 말만 하고 소식이 없는, LaTeX의 영원한 차기버전.
http://www.latex-project.org/latex3.html
[CategoryTeX] - LaTeX4Wp . . . . 5 matches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를 위한 LaTeX 1.0.6''' (2003.12.23)
[CTAN] 문서 가운데 하나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원문(latex4wp)의 저자는 Guido Gonzato 박사입니다. 번역은 도은이아빠가 하였습니다. 이 문서의 PDF판은 최근 [KTUG]에서 발전한 "TTF를 포함한 PDF 문서" 만들기 형식으로 작성되었고, 한글 폰트로는 아시아폰트를 사용하였으며 dvipdfm-cjk(dvipdfmx의 이전 버전)를 이용하여 한글 북마크를 포함한 것입니다. 이전판(1.0.0)이 한글 검색이 되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새판은 한글 텍스트의 추출과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시아폰트는 아시아폰트 기본팩을 설치하시면 배포판과 같은 PDF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READM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pdf PDF 1.0.6]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20021019.pdf PDF 1.0.2]
PDFLaTeX으로 한글 트루타입을 포함하여 만든 한글 PDF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src.tar.gz SOURCE(tar.gz) 1.0.6]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src.zip SOURCE(zip) 1.0.6]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src-20021019.zip SOURCE(zip) 1.0.2]
김병룡 님이 TeX4ht를 이용하여 웹문서로 변환한 버전.
http://www.obgy.ne.kr/latex2wp/latex4wp.shtml
(!) 이 XHTML을 만드는 데 관련된 이야기가 TeX4ht 페이지에 있습니다.
행간과 자간은 `\usepackage[default]{hlatex-interword}`로 구현하였습니다.
소스에는 haan.ep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아한글의 이름을 포함한 단 두 글자의 eps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CJKLaTeX + nbatang.ttf에 의해서 얻어졌습니다.
latex4wp 원본에는 exa.sty라는 스타일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스타일을 수정해서 쓰려고 하다가 동일한 역할을 하는 Verbatim 패키지를 이용한 lshort의 example 환경을 빌어쓰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로 작성된 스타일이 `lsexa.sty`입니다. 이 패키지는 calc와 Verbatim을 요구합니다. minipage 크기와 선의 굵기 등은 이 문서에 맞추어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 LaTeXBoxes . . . . 2 matches
TeX에서 박스를 취급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Box]를 보라. 여기서는 LaTeX에서 쓰이는 박스 처리 방법을 요약한다.
{{{#!vim tex
\parbox[_pos_][_height_][_inner_pos_]{*width*}{*text*}
{{{#!latex
{{{#!latex
minipage는 `\textwidth`와 `\columnwidth`를 지정하여 하나의 작은 페이지처럼 다룰 수 있는 박스를 만든다. 따라서 각주를 붙일 수 있다는 중요한 기능을 가진다.
text of minipage
{{{#!latex
이 명령은 페이지 전체에 박스를 그린다. 한 페이지만 그리려면 `\thisfancypage`를 쓴다. 이 명령은 두 개의 인수를 가지는데, 첫번째 것은 text body 부분에 그릴 frame이고, 두번째 것은 header/footer를 포함한 전체 페이지에 그릴 frame이다.
{{{#!vim tex
{\setlength{\fboxsep}{8pt} \setlength{\shadowsize}{8pt} \shadowbox} % text body부분에 shadow box
% 가장 단순하게 header/footer를 제외한 text body영역에 box를 그리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begin{lrbox}{\mysavebox}\begin{minipage}{\textwidth}}%
{{{#!latex
{\begin{lrbox}{\mysavebox}\begin{minipage}{.5\textwidth}}%
{\immediate\closeout\myverb@out\@esphack\endgroup\fbox{\minipage{\textwidth}\input
\fbox{\pbox{\textwidth}{#1}}%
\textcopyright \texttrademark
\textcopyright \texttrademark
\fbox{\begin{varwidth}{.5\textwidth} - LaTeXCad . . . . 24 matches
(From KTUGOperate:8388'''''') [CTAN]에서 제공하는 latexcad.sty가 [TDS] (TeX Directory Structure: 일반적으로 texmf와 하위 디렉토리 의 구조를 지칭)에 있으면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From KTUGOperate:8400'''''') 패키지가 업데이트 되면서 버전 충돌로 빚어진 것입니다.
== LaTeXCad란? ==
LaTeXCad는 그림 그리는 툴입니다. MetaPost나 PSTricks와는 다른 WysiWyg 프로그램입니다.
Uploads:latexcad.zip <- 이것은 심송용 교수가 쓴 책
HTitle = {{\LaTeX}으로 쓴 {\LaTeX}},
의 일부분(13장: 215-225쪽)입니다. 설치 패키지 압축 파일 [http://ftp.ktug.or.kr/mirrors/CTAN/obsolete/systems/msdos/latexcad.zip latexcad.zip]과 혼동하지 마세요. 또 설치 패키지 압축 파일 latexcad.zip으로 LaTeXCad을 설치하면 `latexcad.sty`이 찾는 `fancybox.sty`, `epsfig.sty`와 LaTeX2e 최신 패키지 `fancybox.sty`, `epsfig.sty`와는 충돌을 일어나서 다음 그림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아래의 `LaTeXCad의 설치`를 참조하십시요.)
원래 TeXCad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TeX이 LaTeX2e으로 진화(?)하면서 LaTeXCad로 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latexcad.sty`을 써야합니다.
`latexcad.sty`는 `fancybox`, `epsfig` 같은 패키지를 내부적으로 불러옵니다. 그런데 `latexcad.sty`이 찾는 `fancybox.sty`, `epsfig.sty`와 현재 MiKTeX 패키지 등에 들어 있는 `fancybox.sty`, `epsfig.sty`랑 버젼 충돌을 일어나서 위의 그림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 LaTeXCad의 설치 ==
새로 LaTeXCad 패키지를 깔아서 쓰고 싶은 분을 위하여 자세히 쓰겠습니다.
에 연결하면 latexcad.zip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구한 latexcad.zip을 풀어서 생긴 latexcad 패키지는 모두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fancybox.sty, eepic.sty와의 버전 충돌이 있습니다. -->see KTUGOperate:8405
http://math.postech.ac.kr/~kz/latexcad/down/lacad.zip (또는 Uploads:lacad.zip )
c:localtexmf\tex\latex
폴더에 다시 latexcad 폴더를 만들고 그 속에 다시 위의 lacad.zip 파일을 풀면 많은 파일이 생깁니다. 이제 MiKTeX Option(옵션 관리자)에서 "Refresh Now"를 하면 설치는 끝납니다.
== LaTeXCad의 사용법 ==
LaTeX-CAD 창을 여는 방법은 바탕화면의
c:\texmf\tex\latex\latexcad\LATEXCAD.EXE
http://ktug.kldp.org/jsboard/data/setup/files/20040408150108/latexcad.png
자세한 LaTeXCad의 사용법은 [http://math.postech.ac.kr/~kz/latexcad/latexcad.htm WinEdt에서 LaTeXCad 사용하기] 또는 [http://math.postech.ac.kr/~kz/latexcad/down/LATEXCAD.pdf LATEXCAD.pdf]을 참고하십시요. - LaTeXCompanion . . . . 8 matches
Frank Mittelbach, Michel Goossens, Johannes Braams, David Carlisle, Chris Rowley, Christine Detig, Joachim Schrod가 지은 LaTeX의 필독서.
in `texbook3.bib` (CTAN:/info/biblio/texbook3.bib'''''')
title = "The {\LaTeX} Companion",
[http://www.latex-project.org LaTeX-project]에서 제공하는 샘플 페이지. 차례와 찾아보기, 참고문헌, 그리고 문서작성의 기본을 설명한 제3장을 묶어놓은 것으로 260쪽 분량이다.
`TLC2`(The [LaTeX Companion], 2nd ed.)에는 모두 868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를 그대로 부록(TeXLive CD)과 CTAN에 넣어 두었다.
Uploads:lc2_errata.pdf [[Date(2004-09-14T16:59:30)]] 현재 [http://www.latex-project.org LaTeX-project]에 올라온 정오표
Uploads:tlc2_err2.pdf [[Date(2005-03-14T13:28:04)]] 현재 [http://www.latex-project.org LaTeX-project]에 올라온 정오표
초판에서 2판이 나오기까지 10년이 걸렸고, 부피는 몇 배 이상 증가하였는데, 이것은 아마도 LaTeX의 지난 10년간의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 LaTeXDraw . . . . 4 matches
* [http://latexdraw.sourceforge.net/ 홈페이지]
* [http://latexdraw.sourceforge.net/screenshots.html screenshots]
* LaTeXDraw is a free PSTricks code generator or PSTricks editor for LaTeX distributed under the GNU GPL. LaTeXDraw is developed in java, so it's independent of the OS. It's available in English, in Spanish and in French.
* You need jre 1.5 to launch LaTeXDraw.
||http://latexdraw.sourceforge.net/images/mix.png?width=600||
||http://latexdraw.sourceforge.net/images/screenshot.png?width=600|| - LaTeXMng . . . . 3 matches
http://www.latexsoft.com/index.htm
Windows 기반의 LaTeX 통합 사용환경. ShareWare.
BibTeX을 위한 BibTeXMng(ShareWare), MetaPost 에디터 MPEdit(Free) 등도 같은 사이트에 있으며 이 세 프로그램은 [CTAN]에 올라 있다. - LaTeXPix . . . . 1 match
모눈 종이(그래프 용지)에 그림이 보이도록(WysiWyg으로) 그려 놓으면 이것을 LaTeX이 알 수 있는 언어(명령어와 환경)으로 바꾸어 준다.
* http://home.tiscali.nl/nickvanbeurden/latexpix.htm
* http://ftp.ktug.or.kr/mirrors/CTAN/systems/win32/latexpix/ - LaTeXSuite . . . . 3 matches
=== latex-suite ===
VimLaTeX 사이트에서는 vim에서 사용할 수 있는 latex 플러그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LaTeX 명령어를 abbrev로 지원하고 compile-edit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http://vim-latex.sourceforge.net/
" REQUIRED. This makes vim invoke latex-suite when you open a tex file.
" IMPORTANT: win32 users will need to have 'shellslash' set so that latex
" search in a singe file. This will confuse latex-suite. Set your grep
latex-suite는 dvi viewer로 [MiKTeX]/Yap을 자동 인식한다. KC2006의 DviOut으로 이것을 교체하려면, [wiki:VimEditor#s-6.4 latex-suite for KC2006] 절을 참조하라. - LaTeXSymbol . . . . 1 match
#redirect LaTeXSymbols - LaTeXSymbols . . . . 6 matches
LaTeX에서 쓸 수 있는 특수문자, 기호문자. <!> 이들을 소스 파일에 입력하는 요령은 [WinEdtTip/기호입력]을 참조.
== Detexify ==
http://detexify.kirelabs.org/classify.html
== Comprehensive LaTeX Symbol List ==
# texdoc symbols-a4
LaTeX에서 쓸 수 있는 모든 기호문자 일람표 ''The Comprehensive LaTeX Symbol List (Scott Pakin)''
i. CTAN:info/symbols/comprehensive/source/ LaTeX용 소스 파일 (사용법 참고를 위해)
i. [http://www.ctan.org/tex-archive/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A4 크기 용지 인쇄 적합]
i. [http://www.ctan.org/tex-archive/info/symbols/comprehensive/ 다른 출력 파일들]
i. [http://www.ctan.org/tex-archive/info/symbols/comprehensive/source/ LaTeX용 소스 파일 (사용법 참고를 위해)]
a. CTAN:info/symbols/math/symbols.tex - LaTeXWorkshop . . . . 18 matches
== LaTeXWorkshop([문서작성워크숍]) ==
* 11월 10일(토) [LaTeXWorkshop/2012] 공주대학교 문서작성 워크숍 2012
* 5월 21일(토) [LaTeXWorkshop/2011] 공주대학교 문서작성 워크숍 2011 Spring
* [LaTeXWorkshop/2010] 공주대학교 문서작성워크숍. 초급 및 중급.
* [LaTeXWorkshop/2009] (2009년 11월 14일) : 공주대학교 문서작성 워크숍 Intermediate LaTeX Course
* [LaTeXWorkshop/SS091216] (2009년 12월 16일) : 숭실대학교 교육개발센터 LaTeX 특강
* [/HUFS2009] 한국외국어대학교 LaTeX 강좌 (2009/03/21)
* [LaTeXWorkshop/2008Fall] (2008년 11월 7일) : Introductory LaTeX Course
* [http://faq.ktug.or.kr/faq/LaTeXWorkshop/SS081128 숭실대레이텍강좌] (2008년 11월 28일)
* [LaTeXWorkshop/2008Spring] (2008년 5월 24일) : Intermediate LaTeX Course
* [LaTeXWorkshop/2007] (2007년 11월 2일-3일) : Introductory LaTeX Course
* [LaTeXWorkshop/2006] (2006년 10월 23일, 30일, 11월 6일, 13일 --- 매주 월요일 4회) : Introductory LaTeX Course - LaTeXWorkshop/2006 . . . . 5 matches
* 첫째주: [LaTeXWorkshop/2006/Photo]
* 둘째주: [LaTeXWorkshop/2006/Photo2]
* 세째주: [LaTeXWorkshop/2006/Photo3]
* 네째주: [LaTeXWorkshop/2006/Photo4]
* LaTeX으로의 초대(beamer): attachment:introlatex.pdf - LaTeXWorkshop/2007 . . . . 8 matches
* LaTeX 기초 (이기황)
* LaTeX+CVS (김현규)
* LaTeX과 CVS를 이용한 공동 문서 작업 사례: attachment:latex_n_cvs_example.ppt.txt
||||''Session 1: LaTeX 기초''||
||09:30–10:00||TeX 시스템 설치 및 패키지 관리||김강수([Karnes])||
||10:00–12:00||LaTeX 기초||이기황(MadToad)||
||||''Session 3: LaTeX 업무 활용''||
||09:30–11:20||[http://wiki.contextgarden.net/MetaFun MetaFun]||조진환(ChoF)||
||11:20–12:00||LaTeX과 CVS를 이용한 공동 작업 사례||김현규(babyworm)|| - LaTeXWorkshop/2007/Photo2 . . . . 1 match
LaTeXWorkshop - LaTeXWorkshop/2008Fall . . . . 10 matches
* LaTeX 문서 작성 입문 (이기황) 11.00
* XeLaTeX, 자유로운 글꼴 사용 (김강수) 5.00
=== KC2008 설치와 LaTeX 입문 ===
* LaTeX 개관
* attachment:LaTeX사용예제.zip
* TeX system : KC2008 , KCmenu
* 표를 쉽게 만드는 방법 : Excel2Tabular , Calc2LaTeX
* [http://people.ktug.or.kr/~karnes/WS2008/Beamer_sample.tex Beamer_sample.tex]
=== XeLaTeX ===
DeleteMe 여기 들어있는 pstricks-test.tex에서 pdfmtricks 관련코드 제거하고 xelatex으로만 컴파일했더니 문제없이 컴파일되더군요.
DeleteMe. XeLaTeX 에서 pdfmtricks 도움 없이 pstricks 및 관련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 attachment:pstricks-test.tex
* attachment:Beamer_sample_xetex_b.tex
DeleteMe 위의 XeTeX 예제에서 버그신고합니다. 예상과 같이 영문윈도우환경에서는 "나눔명조"로 하면 안되고, "NanumMyeongjo"로 하여야 하는 듯합니다. - LaTeXWorkshop/2008Spring . . . . 4 matches
* LaTeX 개관
* attachment:latex_overview.pdf
* 슬라이드: PDFscreen과 TeXPower 이용
* attachment:testa.tex
* attachment:boxedpara.tex
* attachment:first.tex
{{{#!vim tex
{{{#!vim tex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TeX+Workshop+%3A+Intermediate+LaTeX+Course&key_year=x 동영상 링크] - LaTeXWorkshop/2009 . . . . 9 matches
* 오전: XeTeXko, A New Korean Typesetting Environment
* XeTeX에서 ko.TeX의 구현: xetexko (김도현) 10.00
* XeTeXko 및 사용자 매크로 소개
* XeTeXko의 현단계와 발전 가능성
* XeTeXko를 이용한 문서작성의 실제 (김강수) 11.00
* XeTeXko 문서작성의 실습
* legacy TeX으로부터의 이행
* [http://people.ktug.or.kr/~nomos/mine/ktsworkshop2009fall-dohyunkim.tex tex source file]
아주아주 조금 수정해봤습니다. :-) attachment:post_WS2009_by_progress_touched_2.tex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Tables+in+Documents+along+with+XeLaTeX&key_year=x 동영상 링크] - LaTeXWorkshop/2010 . . . . 5 matches
==== Introductory LaTeX Course ====
==== Intermediate LaTeX Course ====
* Lecture Notes 1--4: attachment:LaTeXLectNotes.pdf
=== LaTeX Picture 환경 ===
* ---XeTeX에서 문제없이 돌아가는 attachment:curve2e.sty--- - LaTeXWorkshop/2011 . . . . 6 matches
Introductory/Intermediate LaTeX Course
10.00-10.30 TnXTeX 소개와 설치 및 사용. 김강수(KTUG)
10.30-12.00 AmsLaTeX 소개와 활용. 조진환(수원대)
1.00-2.00 TeX의 수식 처리, 원리와 적용. 남수진(카카오)
* 남수진, [http://people.ktug.or.kr/~sjnam/kongju_talk TeX 수식 조판의 원리와 적용 (강의자료)]
* 목봉균 [attachment:LaTeXWorkshop/2011/layout.pdf 레이아웃의 이해] - LaTeXWorkshop/2012 . . . . 2 matches
Introductory/Intermediate LaTeX Course
- tnxtex 설치, 라텍의 기초 실습, oblivoir
- latex app, pdf viewer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LaTeXWorkshop%2F2012&key_year=x 동영상] - LaTeXWorkshop/SS091216 . . . . 7 matches
숭실대학교 교육개발센터 LaTeX (Beamer) 특강
* src : attachment:READMESSU.tex
실습에 사용한 TeX 시스템
* TnXTeX install version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9-dev/TnXTeX-unzipme.exe TnXTeX-unzipme.exe]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9-dev/TnXTeX-installme.msi TnXTeX-installme.msi] - LaTeXWrokshop/2012 . . . . 2 matches
찾으시는 내용은 [http://faq.ktug.or.kr/faq/LaTeXWorkshop/2012 LaTeXWorkshop/2012]에 있습니다. - LaTeXiT . . . . 2 matches
Mac 용 LaTeX to pdf generator http://ktd.club.fr/programmation/latexit_en.php
* 수식을 넣으면 pdf 로 결과를 내주기 때문에, OmniGraffle 이나, KeyNote 등에 그냥 생성된 pdf 를 drag & drop 해주면 자연스럽게 LaTeX 수식을 사용할 수 있다. - LaTeX글꼴선택 . . . . 20 matches
LaTeX 문서에서 글꼴 선택하기
=== LaTeX이 글꼴을 다루는 방법 ===
LaTeX은 "특정 폰트"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LaTeX이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문서의 논리적 일관성이지 외형상의 모양이 아니므로(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LaTeX으로 문서를 작성했을 때, 그것이 결과적으로 어떤 폰트로 식자될 것인가는 최종적인 편집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문서 작성자가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LaTeX에서는 이를테면, "세리프 글꼴", "산세리프 글꼴", "타이프라이터 글꼴"이라는 세 가지 기본적인 폰트를 하나의 문서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일단 상정합니다. 각각 한글폰트로는 명조체, 고딕체, 타자체 정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1:1 대응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세 가지를 각각 rm, sf, tt라고 부르고 "글꼴 가족"(font family)이라고 합니다.
LaTeX은 이 명령들을 결합해서 폰트를 지정합니다. 예를 들면, \bfseries라고 하면, 현재의 폰트 모양에서 계열만을 bfseries로 바꾸라는 뜻입니다. 이 선언은 한번 바뀌면 이후로도 계속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textbf{ABCDEFghi} }}}와 같은 식으로 일부에 대해서만 적용하도록 하는 `\text...` 명령이 존재합니다.
이제 이것을 특정 폰트와 결합해야 합니다. TeX/LaTeX은 시스템의 폰트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엄격히 말하자면 LaTeX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종 출력기에게 "어떠어떠한 폰트를 사용해서 이 글자를 어느 위치에 식자하라"는 명령만을 할 수 있을 뿐이고, 폰트 자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2. TeX의 출력포맷인 .dvi에는 폰트에 대한 "정보"만이 들어 있고 폰트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TeX이 식자에 사용하는 정보는 .tfm이라는 Font Metric 파일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tfm만을 TeX이 이해한다고 할 수 있지요. 말씀하신 Arial이나 Times New Roman 같은 것은 .tfm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 한 TeX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TeX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영문폰트는 TeX의 창시자인 D. Knuth가 디자인한 Computer Modern이라는 글꼴 계열입니다.
LaTeX의 발달에 따라서 다른 폰트도 문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범용의 35개의 LaserWriter Postscript Font를 쓸 수 없는가? 이를 위해서 각각의 글꼴 가족에 cm이 아닌 다른 폰트를 대응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urw times를 Computer Modern Roman 대신 사용하려면 약간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urw times의 .tfm을 정의한 다음, \rmfamily를 부르는 곳에서 해당 .tfm을 연결시켜 주면 될 것입니다. 다행히 주요 Postscript 영문 글꼴에 대해서는 이런 작업이 TeX Implementation에서 다 되어 있고, 사용자는 단순히 다음과 같이 한 줄을 .tex 파일
그런데, 이것은 오로지 본문 글꼴만 바꾸는데, 수학 글꼴(TeX은 수학식에는 본문 폰트와는 별도의 폰트를 적용합니다.)에도 times 비슷한 폰트를 쓰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요즘은
[TeX글꼴], [수학용글꼴] - LaTeX문법요소 . . . . 14 matches
LaTeX Macro 언어의 문법 요소.
LaTeX에서 ''명령'' 형식의 ''인자''(argument)를 나타내기 위해 쓰인다.
이러한 형식을 LaTeX에서는 `<name>` 환경(environment)이라 한다. 텍스트의 일부나 명령, 선언 등이 올 수 있고, 환경의 시작과 마지막에 이 영역의 텍스트에 대하여 적용할 명령을 별도로 정의할 수 있다.
LaTeX의 설계상 사용자가 `\begin`이나 `\end`로 시작하는 어떤 명령을 정의하였을 때 이상하게 동작하는 것을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if`, `begin`, `end` 등이 명령의 시작이 되면 그 명령은 특별한 뜻을 가지므로, 사용자는 이런 단어로 시작하는 사용자 명령을 작성하지 않아야 한다.
1. '''LaTeX에서 명령과 선언'''
LaTeX에서는 명령(command)이라는 말과 선언(declarations)이라는 말을 구별해서 쓸 때가 있다. 둘 사이의 구별은 주로 인자를 갖느냐 갖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예를 들어 두꺼운 글꼴을 쓰도록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textbf{........}`와 같은 '''명령'''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bf` 또는 `\bfseries`라는 선언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선언은 인자 없이 그 뒤에 오는 모든 텍스트에 영향을 미친다. 선언형을 사용했을 때 다시 normal text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위치에서 글꼴 바꾸는 명령을 다시 지정해야 할 것이다.
here comes the text
`myenvironment`라는 이름의 환경이 된다. TeX 내부적으로는 LaTeX의 환경이 시작될 때, `\csname <name> \endcsname`을 부르고, 환경이 끝날 때 `\csname end<name> \endcsname`을 부른다. 그러므로, `\myenvironment`라는 명령과 `\endmyenvironment`라는 두 개의 TeX명령이 정의되는 것이다. 이 각각의 명령은 다른 ControlSequences를 포함하고 있어서 텍스트에 일정한 작용을 가하거나 모양을 변경하거나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환경은 `document` 환경이다. 모든 LaTeX 문서는 `\begin{document}`와 `\end{document}`라는 환경 속에 그 주된 내용이 놓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1. '''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 선언, 환경'''
a. LaTeX-built-in commands etc.
LaTeX 자체에서 정의하고 있는 명령, 선언, 환경들이다.
a. Original TeX commands - LaTeX으로만든책 . . . . 24 matches
이 페이지에는 잘 알려진 책중 TeX/LaTeX 으로 편집한 책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평소에 잘 알고 있었던 명저가 알고보니 LaTeX으로 편집했다는 것을 아는 것도 기쁠것 같습니다.
LaTeX으로 편집한 책을 보게 되면 먼저 묘한 '믿음'이 가는 것은 선입견일까요?
이 페이지는 "한글이 중심이 되는 LaTeX으로 만든 책을 주로 문제삼기로 하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내용은 [/사례모음]으로 옮겼습니다.
외국에서는 많은 언어학 책들이 LaTeX을 이용하여 만들어집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드물지만 점차 늘어나리라 봅니다.
HLaTeX으로 만든 냄새가 '''물씬''' 풍기는 책입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은광희 님으로부터 LaTeX 편집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 류병래, 2000, 언어학자를 위한 TeX, LaTeX, 한글 LaTeX
attachment:latex4ling-leaflet-099.pdf
2007년에 저자 자신이 [http://ling.cnu.ac.kr/board.php?board=wwwlatex&command=body&no=2 홈페이지]에 pdf판을 공개하였다. 1999년과 2000년 당시의 HLaTeX을 중심으로 한 한글LaTeX 활용상을 볼 수 있다. 공개해주신 저자에게 감사.
한국텍학회의 학술대회(2009)에서 막간을 이용하여 TeX으로 출판된 책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LaTeX으로 책을 쓴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편집/디자인을 작가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 의미가 되는것이지요?
원고를 만일 LaTeX으로 주면 출판사 입장에서 좋아 할까요, 싫어 할까요? 그렇게 될때
LaTeX을 다룰 줄 아는 (operator 겸) 편집자를 둔 회사나, 아니면 외주처를 보유한 출판사에서는 거부할 이유는 없겠죠. 저자(author)분이 출판사에서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그리고 손을 댈 필요 없는 상태로 가져오면 뭐 인세라기 보다는 편집비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분께서 LaTeX 기본 폼으로 작성해왔을 경우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책을 내기는 조금 곤란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손 댈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 ) 책을 예쁘게 가공하기 위해서는 좀더 고급 테크닉을 지녀야하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감수한다면야 편집비를 '''기꺼이 '''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출판사에서는 그로 인해 인세를 드린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쪽에서 손을 많이 대야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래아 한/글이나 마소 워드보다야 훨씬 작업하기기 수월한 것은 사실입니다. --[Progress]
이 사이트에 가시면 인문계열의 책중 TeX를 이용해 만든 책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2004/3/29[HJhan]
가보면 LaTeX롤 책을 만드는 법 및 이미 출판된 책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 2005/03/24 Jeong Han
1980년대 초에 설립된 TEXNOLOGY INC (http://www.texnology.com/)
라는 회사인데, 하는 일이 (http://www.texnology.com/what.htm)
(La)TeX 매크로 패키지등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 (La)TeX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해주기도 하는 등
한마디로 (La)TeX에 관한 컨설팅 회사 및 예전에 이호재님이 말씀하신 - LaTeX으로만든책/사례모음 . . . . 16 matches
* 수학관련 도서들은 대부분 TeX/AMSTeX 으로 만들겠지요(?)
* Addison-Wesley 사의 책은 LaTeX으로 편집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Donald Knuth 박사께서 이 출판사에서 책을 내면서(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출판물의 Quality에 불만을 갖고 만든것이 TeX 인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중의 하나는 이 회사에서 나오는 출판물의 편집이 LaTeX으로 출력했을때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심증이고, 혹 Addison-Wesley 에 근무하시는 분이 있으면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AT&T(Lucent) Bell Lab 에서 UNIX/Troff 가 나와서 그런지 이쪽과 연관된 학자들의 책은 Addison Wesley 에서 출판할때에도 troff를 이용해서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 Springer-Verlag 사의 책도 대부분 LaTeX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예제를 동반한 고유 [http://www.springeronline.com/sgw/cda/frontpage/0,10735,5-175-2-103389-0,00.html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 TeX/LaTeX 관련 서적
* TeX 에 관한 책을 TeX을 이용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그 책을 볼필요가 없다는 반증이겠지요.
* Text Processing in Python
위의 두책은 만일 pdf 로 책을 구입하면 Web server에서 latex을 컴파일해서 pdf 로 만들어 링크해줍니다. pdf 책의 모든 페이지에 구입자의 이름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 Richard Stallman(RMS) 의 free document 들은 infotex 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만듭니다. 그중 몇권은 출간되고 있습니다.
서문에 Donald Knuth교수에게 감사한다고 되어 있고, 폰트가 CM 인것으로 봐서 LaTeX/TeX으로 만들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http://www.greenteapress.com/thinkpython/] 이곳에 책의 LaTeX소스코드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박재홍교수 실험실에서 나온 책들은 한글LaTeX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Word를 쓰는 이유가 작자가 LaTeX을 몰라서 그럴까요? 일반 사람들이 Word를 많이 쓰기 때문일까요?
작가가 편집까지도 다하는데, 여하간 편집은 상당히 안좋습니다. LaTeX으로 했으면 훨씬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 . . 21 matches
아예 일본어만으로 된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pLaTeX을 사용하면 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LaTeX으로일본어사용/pLaTeX]을 보라.
이 페이지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pLaTeX을 이용한 일본어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글 기반 환경에서 일본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로 다루려 한다. 한글과 일어가 혼합된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당한 유니코드 에디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유니코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에디터에서 동시에 한글과 일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문서를 편집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상태로 ''한글 기반 환경에서'' 일본어를 LaTeX 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 몇 가지로 압축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 XeTeX 을 사용하는 방법
* CJKLaTeX 을 이용하는 방법
이전의 자료들을 [LaTeX으로일본어사용/Obsolete]에 그냥 놓아 두었지만 현실적으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듯하다.
\usepackage[unicode,pdftex,bookmarks]{hyperref}
{{{#!vim tex
#> lamed sample-latex.dvi
#> dvipdfmx sample-latex
* Omega를 이용한 일본어 조판. http://zoonek.free.fr/LaTeX/Omega-Japanese/doc.html. cf. KTUGOperate:7864
== XeTeX ==
소스 : attachment:xetex-kaiwa.tex
attachment:xetex-kaiwa-out.jpg
== CJKLaTeX ==
CJKLaTeX은 euc-jp, sjis, 등의 일본어 인코딩으로 일본 문자를 처리할 수 있으며, UTF-8 형식으로도 쓸 수 있다. 여기서는 JIS/SJIS 환경을 사용한 예를 보인다.
* [http://ftp.ktug.or.kr/~karnes/PRIVATE/KCupdate-fontsmaps-cjklatex.kcupdate KCudpate-fontsmaps-cjklatex.kcupdate]
[CJKLaTeX]을 이용하여 일본어를 처리할 수 있다.
attachment:cjk-jap-euc.tex {{{
#> latex cjk-jap-euc - LaTeX으로일본어사용/Obsolete . . . . 12 matches
{*} [LaTeX으로일본어사용] 페이지의 Current에 이르기까지 논의되었던 과거 토론을 모아둔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더이상 수정되지 않으며, 링크 등이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1. KTUGContrib:2655''''''에서 [http://my.ktug.or.kr/~karnes/testtest/texmf-trivcj.tar.gz texmf-trivcj.tar.gz]를 다운받는다. 적당한 곳에 풀어놓는다.
1. 위의 texmf tree를 등록한다.(MiKTeX의 경우 MiKTeX Options 이용.)
1. {{{[localtexmf]\dvipdfm\config\dvipdfm.cfg}}} 에 map 파일을 한줄 추가한다. ({{{f cid-trivcj.map}}})
1. initexmf -u --mkmaps 하여 db 업데이트
다음과 같이 하면 일본어 PDF 책갈피도 가능하다. {{{#!vim tex
==== texmf-hoze ====
[hoze] 님의 {{{texmf-hoze}}}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Uploads:texmf-hoze.zip 을 다운로드 한다.
1. 적당한 곳에 texmf-hoze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위의 파일을 풀어놓는다.
1. texmf-hoze를 TEXMF TREE로 등록한다.
* teTeX은 tex파일을 컴파일할 때 이걸 자동으로 해 주지만 MikTeX-KTUG에서는 수동으로 해주어야 함.
* 향후 해당 파일들이 설치될 디렉토리는 localtexmf 로 하였음.
* ofm파일들은 [texmf]/fonts/ofm 아래 적절한 디렉토리에 [localtexmf]\fonts\ofm\uhc\myungjo
* otp파일들은 [texmf]/omega/otp 아래 적절한 디렉토리에 -> [localtexmf]\omega\otp
* ocp파일들은 [texmf]/omega/ocp 아래 적절한 디렉토리에 -> [localtexmf]\omega\ocp
* sty파일들은 [texmf]/omega/lambda 아래 적절한 디렉토리에 -> [localtexmf]\omega\lambda\omegatest
<!> MiKTeX의 경우는 위와 같으나, [teTeX] 3.0에서는 .sty 파일의 위치가 {{{[texmf]/tex/lambda/}}} 아래이므로 주의할 것.
* cid-x.map 파일은 이름을 예컨대 {{{cid-omegacjktest.map}}}으로 고쳐서 [localtexmf]\dvipdfm\config 에 넣고, dvipdfmx.cfg 에 {{{ f cid-omegacjktest.map }}} 추가
* MikTeX-KTUG 의 경우 mo 사용하여 Refresh new 처리 - LaTeX으로일본어사용/pLaTeX . . . . 13 matches
일본어로만 된 문서를 작성하려면 [pTeX]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pLaTeX] 설치 ==
[pLaTeX]은 W32TeX을 설치하면 함께 포함되어 설치된다. See W32TeX. cf. KTUGSetup:2284
1. [pLaTeX] 다운로드한다. [http://www.fsci.fuk.kindai.ac.jp/kakuto/win32-ptex/web2c75.html]
1. TeX 이 깔리는 위치는 c:\tex\pLaTeX 으로 한다.
1. texinst752.zip 파일을 푼다.
1. {{{ texinst752.exe c:\temp }}} 처럼 Absolute path를 인수로 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1. 이를 목적 디렉토리에 이동시킨다. (위의 예에서는 c:\tex\pLaTeX)
1. 이때 dvipdfmx 의 경우 MikTeX-KTUG의 dvipdfmx 가 불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1. pLaTeX은 일본어 기본 글꼴을 주로 사용한다. 일본어 기본 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폰트 에러를 내는 경우가 있다.
1. 한글OS에서 W32TeX을 운영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입력파일 인코딩이 Shift JIS이기만 하면 어떤 운영체제상에서도 `platex` 명령으로 컴파일할 수 있다.
== [pLaTeX] 사용예 ==
* 예제 : Uploads:japtex.zip
* smchostyle1.sty를 이용할 수 있으며 platex/dvipdfmx 를 이용해서 컴파일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반드시 bin에 있는 platex 과 dvipdfmx 를 해서 컴파일/변환한다.
1. latex 대신에 platex을 사용한다.
{{{#!vim tex
Uploads:platex_bookmark.jpg - LaTeX을잘사용하기위한필독서 . . . . 15 matches
* http://www.andy-roberts.net/misc/latex/index.html
=== LaTeX 개괄 ===
* Essential LaTeX [http://faq.ktug.or.kr/wiki/uploads/essential-kr.pdf]
=== XeTeX 사용 ===
* [http://faq.ktug.or.kr/faq/XeTeX?action=download&value=xetex-intro-slides.pdf]
=== LaTeX in math mode ===
* Math Into LaTeX
[http://www.ctan.org/tex-archive/info/mil/mil.pdf]
*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required/amslatex/math/amsldoc.pdf]
* 영문매뉴얼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memoir/memman.pdf]
* memhangul-ucs 예제 [http://cvs.ktug.or.kr/viewcvs/hangul-ucs/oblivoir/docs/memhangul/memucstest.tex?view=co memucstest.tex]
=== The TeXbook ===
* The definitive guide to the use of TeX
The source file texbook.tex for The TeXbook has been available for many years,
% The file is distributed only for people to see its examples of TeX input,
% not for use in the preparation of books like The TeXbook.
\errmessage{This manual is copyrighted and should not be TeXed}\repeat
and posted PDF files of The TeXbook on the Internet.
our open-TeX approach. - LaTeX확장하기 . . . . 2 matches
LaTeX 확장하기
LaTeX을 확장한다는 것은 자신 또는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 Lambda . . . . 3 matches
다국어 처리를 지원하는 16비트 TeX 시스템 [Omega]에서 [LaTeX] 문서를 처리하도록 한 포맷.
[CategoryTeX] - LambdaCalculusInTeX . . . . 7 matches
* ''List in TeX's Mouth'', Alan Jeffrey
* ''THE COMPUTER SCIENCE OF TeX AND LaTeX'', Victor Eijkhout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def\TeXIf#1#2{#1#2 \gobblefalse\else\gobbletrue\fi}
{{{#!vim tex
\TeXIf <test> <arg>
\def\IfIsPositive{\TeXIf{\ifnum0<}}
==> \TeXIf{\ifnum0<}{3}TF
{{{#!vim tex
{{{#!latex - LatexRender . . . . 5 matches
phpBB와 같은 php 프로그램 상에서, LaTeX 명령어를 입력하면, LaTeX 혹은 mimeTeX을 거쳐, 그림 파일 형식(gif, png)으로 변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크립트.
http://www.mayer.dial.pipex.com/tex.htm
1. LaTeX 사용
2. [mimeTeX] 사용 - LatinModern글꼴 . . . . 1 match
* 다운로드: http://www.ctan.org/tex-archive/fonts/lm/?action=/tex-archive/fonts/
* XeTeX (Mac용 텍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Latin Modern OpenType 글꼴이다.
* 다운로드: http://www.mecheng.adelaide.edu.au/~will/tex/ - LayOut/판면 . . . . 4 matches
<!> A4 용지에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 워드나 아래아한글의 기본값에 비하면 LaTeX [문서 클래스]의 기본값은 그 폭이 상당히 좁아서 여백이 넓어보인다. 대부분의 LaTeX 사용자들은 이렇게 넓은 여백을 사용하고 `textwidth`를 좁게 설정하는 데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문서를 작성한다고 할 때, ''판면 가로(`textwidth`) = 판형 가로(`paperwidth`) - [좌여백(`left` margin) + 우여백(`right` margin)''임을 이용하여,
1. '''LaTeX [길이변수]를 직접 설정하는 방법'''
'''A.''' {{{TLC2}}} (The LaTeXCompanion, 2nd ed.)의 234 쪽에 \enlargethispage - LayOut/판형 . . . . 14 matches
=== LaTeX에서의 판형 ===
LaTeX에서는 판형을 보통 PaperSize와 같은 것으로 본다.[[FootNote(다만 MemoirClass는 stocksize와 papersize를 구분한다.)]] LaTeX의 기본 [문서 클래스]인 article, book, report 등에서 제공하는 옵션은 각각 다음과 같다. [길이단위] 참고.
'''Q1.''' ''하나의 LaTeX 문서 안에서 서로 다른 종이 크기를 사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까?''
'''A.''' DVI 파일은 종이 크기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 LaTeX을 사용하여 DVI 출력물을 얻는 것이 목적인 한, 종이 크기를 바꾸면서 하나의 문서를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쇄되는 범위의 크기, 이를테면 `판면`은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종이 크기는 [DVI드라이버]에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처리됩니다. DVIPDFMx를 이용하여 PDF 출력물을 얻는 경우 하나의 LaTeX 문서라도 다른 종이 크기를 가진 것처럼 처리할 수 있는데, 이 때는 [DVI드라이버]인 DVIPDFMx에게 {{{\special}}} 명령을 이용해서 특별한 명령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처리한 test.tex 파일을 컴파일한 후 DVIPDFMx로 처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아래 ChoF 님의 Comment 참조.) {{{
\verbatiminput{\jobname.tex}
현재 하나의 TeX 문서에서 서로 다른 종이 크기를 지원하는 DVI 드라이버는 [PDFTeX]([PDFLaTeX])과 DVIPDFMx 입니다. --[ChoF]
==== AMSLaTeX의 calclayout ====
See [AMSLaTeX/CalcLayout]
==== '''`pdflatex`을 사용하는 경우''' ====
PDFLaTeX은 `geometry` 패키지의 종이 크기를 인식한다. 그러므로 별도의 조치 없이 `geometry`에서 설정한 크기의 PDF 파일을 얻을 수 있다.
이 이외의 종이 크기를 사용자가 지정하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tex` 파일의 제일 앞에 써준다.
다음과 같은 명령을 `.tex` 파일의 제일 앞에 써준 다음,
[ConTeXt]에서는 문서 자체에 디자인 크기와 인쇄 크기를 달리 설정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Karnes]
[ConTeXt]를 사용해 디자인 크기와 인쇄 크기를 달리 설정한 예제:
http://project.ktug.or.kr/dvipdfmx/sample/context/papersize.pdf --[ChoF] - LilyPond . . . . 4 matches
* text input -> command line compilation -> ps/pdf output
* TeX-friendly, but not a sort of TeX-macro. having nothing to do with MusiXTeX.
\context {
* MusiXTeX - LiterateProgramming . . . . 20 matches
문학적 프로그래밍은 우리에게 TeX의 저자로 알려진 Knuth가 만들어낸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Knuth가 이에 대한 개념을 구체화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 초반이니까 2006년 현재로써는 '새로운'이란 단어가 좀 무색해 집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그리 널리 이용되고 있지는 않으듯 싶습니다.
이 논문에서 역시 일관되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문학 작품(''works of literature'') 으로 간주하고, 재미있는 말인 ''Literate Programming'' 이란 말을만들어 냈습니다. Knuth는 문학적 프로그래밍을 단순한 말장난에 그치는 것을 싫어해서 WEB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냈습니다. TeX이 WEB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 WEB 으로 작성된 TeX 소스: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knuth/tex/tex.web tex.web]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TeX에 익숙해지면 한번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 관심있는 분을 위하여: pdf 파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tex.web을 다운받으시고,
% weave tex.web <-- tex.web 파일에서 tex.tex 파일을 얻습니다.
% tex tex.tex <-- tex이 세번이나 쓰였네요.
% dvipdfmx tex.dvi
위처럼 하여 만들어 진 책이 바로 Knuth의 저서 ''Computers & Typesetting'' 시리즈의 Volume B인 ''TeX: The Program'' 입니다.
* '''참고''': 윈도우즈에서 MiKTeX을 이용하시는 분은 KTUGContrib:3247 (by 도은이아빠) 을 참고 하면 됩니다.
[http://www.tug.org/TUGboat/Contents/contents26-3.html TUGboat Volume 26 (2005), No.3]에 [http://www.tug.org/TUGboat/Articles/tb26-3/tb84knut.pdf Interview with Donald E. Knuth]라는 제목으로 Knuth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에서 TeX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툴을 사용했는가라는 질문에대한 그의 대답에서 Knuth의 문학적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옮겨 봅니다.
문학적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 소스와 그에 대한 문서화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문학적 프로그램의 소스는 크게 프로그래밍 부분과 문서화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프로그래밍 부분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다르지만, 문서화 부분은 기본적으로 LaTeX 혹은 plain TeX을 이용한다. 따라서 문서화 부분에 어떤 TeX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뉠 수 있겠다.
=== LaTeX을 이용한 문학적 프로그래밍 ===
WEB/CWEB 은 기본적으로 TeX 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LaTeX 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크게 다음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noweb] 은 LaTeX 을 이용할 수 있도록, 또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 WEB 이다. 실제로 LaTeX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noweb] 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볼 수 있다.
CWEB은 LaTeX을 이용한 방법도 있지만, LaTeX을 이용하려면, [noweb]을 권장한다.
* 장점 : 기존의 w 파일들을 몇가지 변경함으로서 LaTeX 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LaTeX에서 CWEB 프로그래밍을 위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 PlainTeX''''''을 이용한 문학적 프로그래밍 === - LittleTree/ReadingTeXbook . . . . 16 matches
attachment:lion_texbook.png
[작은나무]가 쓰는, [TeXbook] 독후감 겸 PlainTeX 배우기입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봐야 한다는 ''TeX: The Program'' 읽을 목적으로, TeX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eX의 성경이라 할 만한 책이 바로 ''The TeXbook'' 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TeX 그 자체에 매료되어 텍북을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공유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BlogChanges("LittleTree/ReadingTeXbook/.*",10,simple)]]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9]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PDF book attachment:ReadingTeXbook_by_LittleTree.pdf (source: attachment:rtb.tex) 2006-03
[Karnes]님께서 db2latex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TeX에 관련된 참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86 matches
Karnes : [작은나무] 님의 ''TeXbook'' 읽기, 2006년 3월에 쓰신 글들입니다.
TeXbook에 나와 있는 \futurelet이 사용된 예제는 아직 작은나무에게는 무리가 있어서,
좀 더 자세히 설명되고, 상대적으로 쉬운 TeXbyTopic에서 설명과 그 예제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만은 TeXbook 읽기가 아니라 TeXbyTopic 읽기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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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분명해지는 순간입니다. :)) 정말 기쁩니다. (TeXbook도 요로콤 알기쉽게 설명해주면,
참고로 LaTeX에서는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even better!!! 그렇다면, "LaTeX 읽기"도 해야한단 말입니까? ;) -- [작은나무] [[DateTime(2006-03-31T0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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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매크로 \foo의 replacement text 안에 다른 매크로 \bar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아마도 TeX은 \foo 매크로를 전개하다가 \bar 매크로를 만나는 순간
\foo 매크로의 replacement text 내의 \bar 매크로 다음의 토큰 위치를 기억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bar 매크로 역시 그의 replacement text 안에 다른 매크로가
위의 \foo와 같은 매크로를 전개할때 마다, TeX은 replacement text 내의 \foo 다음의
위의 재귀와 다른 점은 replacement text내의 \foo 다음에 아무런 토큰도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재귀의 장점은 TeX이 \foo 다음의 위치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 . . 86 matches
{{{#!blog 작은나무 2006-04-29T13:33:13 TeX 레지스터에 관한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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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byTopic 118~119쪽, TeXbook 374쪽''': \expandafter가 사용되는 전형적인 예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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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plain tex을 공부하면서 익힌 매크로 작성 기법을 주제로 문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attachment:textech1.pdf
plain tex 연습겸 latex이 아닌 plain tex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TeX은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문자를 어떻게 다룰까요? 이에 대해 TeX은 standard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TeX은 아스키 코드 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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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이것의 카테고리 코드가 15가 아니라 13이기 때문입니다. 이코드는 아스키의 <리턴>을 나타내고, TeX은 입력 파일의 모든 라인 맨뒤에 바로 이 문자를 넣습니다. 이 문자의 카테고리 코드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 글 \comment...\endcomment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 . . 15 matches
5월 달은 첫번째 "줄 바꿈 알고리즘"(Line breaking algorithm)을 목표로 하고, 매페이지마다 한줄한줄 꼼꼼히 읽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다른 참고서도 이용하겠습니다. (참고서라봐야 작은나무가 가지고 있는 책은 TeXbyTopic뿐입니다. 그것도 pdf로만. 어쩌면 그책이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어진 연습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읽어나가다가 막히면,
기대가 큽니다. PlainTeX에 대한 주의를 환기해주신 것, 프로그래밍과 TeX에 대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작은나무 님 덕분에 KTUG Faq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원래 게시판 광고글 지우는 거 하고 Faq에 글 올리시는 분들 독촉하는 거지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디렉터"라고 부른답니다. -- [Karnes] [[DateTime(2006-05-01T02:55:25)]]
*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18 Penalty]
*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90cecc9f62df8b348dc17a6cbb3df42f Badness 와 tolerance]
*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74e0be85ae546e892989b8d590ad52a4 Demerit]
차례에 의해서 다음 글에서 공부할 내용은 ' '''~''' ' 표기되는 tie 이다. PlainTeX에서
기본적인 TeXnical 타이피스트는 졸업을 한 셈이고, 곧 고급자 코스(the select group of Distinguished TeXnician)로 들어갈 수있다는 것을 의미할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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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문제 14.2''': '''~''' 사용 규칙대로라면 {{{#!la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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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90cecc9f62df8b348dc17a6cbb3df42f badness and tolerance]
'''96~97쪽''': 사실 penalty에 대해서는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136ecb1ee6db1d00f4a7e2395f6db97b penalty] 에서 이미 다루었다. 한 두달여 전에 처음으로 페널티를 접하면서 쓴 글인데, 지금 다시 읽어봐도 크게 잘못 쓴게 없는 것 같다. :) 꼭 읽어보기 바란다. 여기서는 그때 언급하지 않은 내용 위주로 설명한다.
아래와 같은 story.tex 이라는 파일을 하나 만든다.
{{{#!vim tex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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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tex
\line{This text will be flush left.\hfil}
\line{\hfil This text will be flush right.}
\line{\hfil This text will be centered.\hfil}
\line{Some text flush left\hfil and some flush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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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vert$This text will be flush left.\hfil$\vert$}
\line{$\vert$\hfil This text will be flush right.$\vert$}
\line{$\vert$\hfil This text will be centered.\hfil$\vert$}
\line{$\vert$Some text flush left\hfil and some flush right.$\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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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henever the author has suggested changing TeX's terminology,
{{{#!blog 작은나무 2006-06-08T13:28:45 TeX이 페이지를 만드는 원리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 . . 15 matches
TeXbyTopic에 쓰여져 있기를,
Anyone who has ever browsed through either the plain format or the LaTeX format will have noticed that a lot of control sequences contain an 'at' sign: @. These are control sequences that are meant to be inaccessible to the ordinary user.
Now why is it that users cannot call a control sequence with an at sign directly, although they can call macros that contain lots of those 'at-definitions'? The reason is that the control sequences containing an @ are internalized by TeX at definition time, after which they are a token, not a string of characters. Macro expansion then just inserts such tokens, and at that time the category codes of the constituent characters do not matter any more.
TeXbook이 말하기를,
문자는 (문자코드, 카테고리코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소문자 알파벳 "b"의 문자코드 98이고 카테고리코드는 11입니다. b=(98,11). 그리고 INITEX이 시작할때, 알파벳 대소문자 52자를 제외하고는 \uccode 와 \lccode의 값은 모두 0입니다. a~z와 A~Z의 \uccode는 A~Z이고, \lccode는 a~z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TeXbyTopic의 13.6절에서 한 수 배운 내용입니다. 텍북에서 막히는 것은 텍바이토픽이 너무도 명확하고 간결하게 해결해줍니다. 정말 멋진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훌륭한 책 덕분에 궁금증을 너무 쉽게 해결한 것 같아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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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작은나무 2006-08-23T03:08:20 INITEX
'''39쪽''': TeX 에는 INITEX 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녀석은 TeX 설치할 때 사용되는 놈이라네요. 그것도 아주 밑바닥 부터. 아마도 TeX을 만드는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TeX을 만드는 TeX이라 이름이 INITEX 인것 같고, 이 놈은 우리에게 친숙한 TeX 보다 몇 가지 일을 더 하는 것을 빼고는 그다지 특별한 프로그램은 아니랍니다. 그 더하는 몇 가지 일이란,
* 하이프네이션 패턴을 압축된 형태로 TeX의 특수 용도 테이블에 잘 보관하는 일. 그렇게함으로써 우리가 실제로 TeX을 사용해서 조판을 할때는 하이프테이션을 좀 더 빨리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네요.
* plain TeX인 경우, plain.tex 으로 부터 포멧 파일인 plain.fmt 을 만든다고 일.
이처럼 TeX이 하는 일보다 몇가지 더 일을 하니까, 일할 때 메모리가 더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이 용도로 메모리를 더 사용하기 때문에, 조판을 위한 메모리는 그만큼 줄어든다고 하네요. (그런데 INITEX으로 조판을 할 일이 있기는 있나요? ^^)
당연한 얘기겠지만, INITEX은 그 이름에서도 추측할 수 있듯이, 텍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텍의 프리미티브 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문자의 카테고리도 정해주어야 하고,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정해주어야 한다네요. 그러한 일들을 plain 텍에서는 plain.tex가 하지요. 그렇다면 다른 모든 텍에도, 예를들면, 레이텍도 알고 보면 INITEX 에게 레이텍을 레이텍 처럼 만들게 해주는 무슨 파일이 있을거라고 추측할 수 있겠지요?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9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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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DI 모양을 만들어주는 TeX 매크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작은나무]의 애용(?) 매크로인 \fifo ... \ofif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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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byTopic 12.3.1을 보면 개념이 나와있습니다. ''One step expansion: \expandafter'' -- DohyunKim [[DateTime(2006-09-01T07:14:17)]] - LocalKeywords . . . . 4 matches
bib "bib tex" 참고문헌 번호
bib "bib tex" 번호 참고문헌
bib "bib tex" 참고문헌
ko live tex "tex live" 2010 winedt
ko live tex "tex live" winedt 2010
miktex MiKTeX
TeXLive ko.TeXLive ko.TeX Live
tnxtex newpage - LocalTexmfTree . . . . 13 matches
사용자 개인이 사용하는 스타일, 패키지 등을 저장해두는 위치. [TeX Implementation]과 설정에 따라 그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
(./) 학술 단체, 출판사(예: Elsevier, Springer 등)에서 만든 파일들(cls, sty, bst, bib 등)을 TDS에 맞춰 사용자 texmf 트리(예: texmf-user 등)에 넣어 두면 "내 컴퓨터" 내의 어디에서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See KTUGSetup:11437''''''
== 사용하는 TeX Implementation 별 설정 및 위치 ==
=== TeXLive 및 TeXLive기반 배포판 (ko.TeXLive 2009, KC2008등) ===
개인적으로 쓰는 파일을 ...\texlive\texmf-local 아래 TDS에 맞게 가져다두고 mktexlsr 하십시오. KC2008에서는 $HOME/texmf 를 쓰지 않습니다. (KC2008 설치페이지에서 인용)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면, texmf-local 을 만든 다음,
이곳에 tex, bibtex, doc 과 같은 디렉토리를 만들고,
* tex 아래에는
* latex 디렉토리를 만들어 .cls, .sty
* bibtex 아래에는
tex\latex\inome, bibtex\bib\inome, bibtex\bst\inome, doc\inome 을 만들고, 여기에 넣어 두는 것도 좋다.
설치한 tex의 root\2008\texmf-dist 를 보면 그 구조를 잘 볼 수 있다.
( 명령행에서 explorer "%ktug_bin%\..\2008\texmf-dist" 혹은 explorer "%ktug_bin%\..\2008\texmf-ktug" 를 실행한다. )
=== MiKTeX ===
2.4 까지는 tex의 root 디렉토리에 texmf-user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어 이곳을 사용하였음.
2.5 이후는 C:\Documents and Settings\windows사용자ID\Application Data\MiKTeX\2.6 과 같은 곳을 사용함.
예를 들면 C:\TeX\texmf-user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이곳의 디렉토리 구조는 [http://faq.ktug.or.kr/faq/Yhchoe/%BC%B3%C4%A1%B0%A1%C0%CC%B5%E5#s-1 Yhchoe/설치가이드의 TeX 관련 파일의 경로와 폴더 작업]를 참조하여 만들고,
MiKTeX options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root tab에서 만든 디렉토리를 추가시킨 후
mktexlsr 을 실행 시키는 것을 권장함. - LongTable . . . . 1 match
{{{#!vim tex
{{{#!vim tex
[CategoryTeXMacro] - LshortTranslationProject . . . . 6 matches
|| Uploads:things.tex || [Karnes], 2005-09-30 || Uploads:things-1.tex [[Date(2005-10-12T21:22:36)]] Karnes || Uploads:things-2.tex [[Date(2005-11-01T15:32:45)]] ||
|| Uploads:typeset.tex || [MadToad], 2005-10-22 || Uploads:typeset-1.tex [[Date(2005-10-22T04:55:58)]] Karnes || Uploads:typeset-2.tex [[Date(2005-11-01T15:32:45)]] ||
|| - || - || Uploads:typeset-1-1.tex [[Date(2005-10-22T12:02:52)]] MadToad || - ||
|| - || - || Uploads:typeset-1-2.tex [[Date(2005-10-22T16:19:39)]] Karnes || - ||
|| - || - || Uploads:typeset-1-3.tex [[Date(2005-10-25T22:30:13)]] Karnes || - ||
|| Uploads:math.tex || [Mika], 2005-10-04 || Uploads:math-1.tex [[Date(2005-10-07T18:13:57)]] Karnes || Uploads:math-2.tex [[Date(2005-11-01T15:32:45)]] ||
|| Uploads:spec.tex || [likesam], 2005-10-05 || Uploads:spec-1.tex [[Date(2005-10-07T02:57:08)]] Karnes || Uploads:spec-2.tex [[Date(2005-11-01T15:32:45)]] ||
|| - || - || Uploads:spec-1-2.tex [[Date(2005-10-25T16:00:43)]] Karnes || - ||
|| Uploads:graphic.tex || [Karnes], 2005-10-01 || Uploads:graphic-1.tex [[Date(2005-10-12T21:22:36)]] Karnes || Uploads:graphic-2.tex [[Date(2005-11-01T15:32:45)]] ||
|| - || - || Uploads:graphic-1-1.tex [[Date(2005-10-19T01:19:27)]] Mika || - ||
|| - || - || Uploads:graphic-1-2.tex [[Date(2005-10-22T04:55:58)]] Karnes || - ||
|| Uploads:custom.tex || 김지운, 2005-10-01 || Uploads:custom-1.tex [[Date(2005-10-12T21:22:36)]] Karnes || Uploads:custom-2.tex [[Date(2005-11-01T15:32:45)]] ||
* spec.tex 부분만 추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어제(10/4) 봤던 교정 내용은 쪽번호가 달라집니다. -- [[Date(2005-10-05T12:43:22)]], [Progress]
초벌 번역 정오표 : [Uploads:lshort-ver417-1st-screen-errata.tex], [Uploads:lshort-ver417-1st-screen-errata.pdf],
* lshort-kr-rc1 번역 정오표 : [Uploads:lshort-kr-rc1-errata.tex], [Uploads:lshort-kr-rc1-errata.pdf] -- -- Progress [[DateTime(2005-10-13T10:13:19)]]
[Mika]님이 교정하신 graphic.tex에서 몇 가지 용어만 재검토하였습니다.
* lshort-kr-rc8 번역 정오표 : [Uploads:lshort-ver417-rc8-errata.tex], [Uploads:lshort-ver417-rc8-errata.pdf] -- Progress [[DateTime(2005-11-03T11:47:24)]]
1. 영문을 그대로 옮겨놓는 번역을 피하고 실제 LaTeX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문장을 완전히 새로 쓴다. 필요하다면 내용을 보충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입문서로서 이 책의 전달력이지 원문의 충실한 재현에 있지 않다. 즉, 번역문에서 어떤 영문 문장의 기미도 발견할 수 없도록, 아름다운 우리말로 이루어진 문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우리말식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님). 즉, ''직역''이나 ''의역''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이 논의되는 주제에 관한 LaTeX 사용법 안내서를 저술한다는 느낌으로 교정해주시기 바랍니다.
2. 예제는 이번에도 영문을 그대로 노출시킨다. 한글 LaTeX의 발전에 힘입어 예제를 한글화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이 책은 LaTeX 사용법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한글 LaTeX 사용환경이 현저히 다를 때에는 이에 대한 언급을 별도의 절이나 역주로 만들어 붙인다.
현재 Uploads:spec.tex 를 보고 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시간이 꽤 많이 들어가네요. 읽어 내려가면서 내용 이해는 큰 문제 없습니다만, 이것을 과도하게 의역하지 않고 초벌 번역하자니 제 실력 부족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군요. 일단은 1주일 정도면 될 듯한데, 아무래도 납기가 없으면 조금 나태해 질듯 하네요. --[likesam] - LtxMk . . . . 1 match
see [LaTeX-Mk] - LuaTeX . . . . 2 matches
See http://www.luatex.org
* 짧지만 간결한 [http://en.wikipedia.org/wiki/LuaTeX 위키피디아의 소개]
SeeAlso [SampleDocument/LuaTeX] - LyX . . . . 1 match
세계 최초의 WYSIWYM(What You See is What You Mean) 에디터인 LyX은 TeX을 위한 매우 우수한 Editor이기도 합니다. - LyX/Korean . . . . 3 matches
* (TeX) [ko.TeX] 설치를 요구함.
* 설치 : latex 폴더 안의 것은 user's texmf 아래, lyx-layout 폴더 아래의 것은 User's lyx folder/layouts 아래에 가져다두고, TeX은 rehash, LyX은 reconfigure한다. - LyX/한글쓰기 . . . . 5 matches
== [ko.TeX]과 LyX v1.5.x 이용 ==
* Latex Preamble에서 {{{
\usepackage{kotex}
LyX 자체에서 제공하는 korean 언어 환경은 CJK 패키지(CJKLaTeX)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ko.TeX]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ko.TeX] 등을 지원하지 않는 MiKTeX 사용시 이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설정 없이 그대로 하면 에러가 발생하므로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M-Tx . . . . 3 matches
* [PMX] = preprocessor of MusiXTeX
{{{#!latex
\fbox{M-Tx} $\rightarrow$ \fbox{PMX} $\rightarrow$ \fbox{MusiXTeX} $\rightarrow$ \fbox{Result}
#> pdftex test
#> pdftex test
SeeAlso MusiXTeX, [PMX] - MTeXHelper . . . . 1 match
#redirect EmEditor/MTeXHelper - MacDviX . . . . 2 matches
CMacTeX의 저자인 Kiffe 씨의 Mac OS를 위한 DVI viewer. see TeXTools - MacOSX에서설치하기 . . . . 18 matches
매킨토시에서 TeX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는 MacTeX이 가장 간편하다.
* MacTeX
* Mac OS X에서 [ko.TeX] 설치하고 쓰기 => [MacOS에서설치하기]
* XeTeX => [XeTeX]
* Fink를 이용한 [teTeX] 및 [Hangul-ucs] 설치 => [MacOS에서설치하기/Alternative]
* Mac OS X에서 [HLaTeX] 설치하고 쓰기 => [MacOS에서HLaTeX]
* TeXShop
* TextMate
* TeXTools
* MiKTeXTools
* TeXniscope
== 링크 : Mac과 TeX/LaTeX ==
1. [http://www.esm.psu.edu/mac-tex/ Mac-TeX]
1. [http://scripts.sil.org/cms/scripts/page.php?site_id=nrsi&item_id=XeTeX XeTeX] - MacOS에서HLaTeX . . . . 20 matches
[[Date(2008-10-01T01:19:30)]] '''이 페이지의 내용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도 되지 않습니다. 최신의 한글 TeX환경을 이용하는 문제는 [MacOS에서설치하기]를 보십시오.'''
HLaTeX 설치 사용은 간단합니다. 한글 LaTeX은 HLaTeX 이외에도 [Hangul-ucs]가 있으므로 자신의 시스템에 적당한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Hangul-ucs의 설치 사용에 대해서는 [MacOS에서설치하기].
1. HLaTeX은 EUC-KR 인코딩의 한글 문서를 LaTeX으로 처리합니다.
1. HLaTeX은 UTF-8 한글 문서를 Omega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Omega는 TeX과는 다른 시스템이므로 LaTeX으로 작성된 문서의 완전한 호환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1. UTF-8 한글 문서를 LaTeX으로 처리합니다.
== HLaTeX 간단설치 ==
=== HLaTeX 1.0.1 설치 파일 (by [Karnes]) ===
* MacTeX 또는 [i-Installer]로 teTeX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한함.
* [http://people.ktug.or.kr/~karnes/PRIVATE/experimental/HLaTeX-1.0.1.dmg HLaTeX-1.0.1.dmg] (약 60M)
== HLaTeX 복잡한 설치 ==
여기 KTUG Home에 보면 왼쪽에 "KTUG 사용자 지원"이라는 항목이 있고, 그 몇 줄 아래에 "KTUG CVS"라고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 보시면 hlatex-texmf라고 있지요. 그것을 통째로 다 받으셔야 합니다.
1. `Terminal.app`을 실행하신 후 hlatex을 저장할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세요.
1. 마찬가지로 `cvs -z3 -d:pserver:anonymous@cvs.ktug.or.kr:/home/cvsroot co hlatex-texmf` 라는 명령을 입력하시면 cvs가 hlatex을 받아옵니다. 참, cvs를 쓰시려면 Mac OS X Install CD에 따라오는 Developer Tools CD를 넣고 Developer Tools부터 설치해 두셔야 합니다. Jaguar의 경우 세번째 씨디롬이 되겠지요?
1. 조금 기다리시면 hlatex을 다 다운받아 옵니다. 그러면 hlatex-texmf 아래에 디렉터리 계층이 생성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texmf.local` 아래의 해당하는 위치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원래 texmf.local에 없는 디렉터리들은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해 보지는 않았지만, 바로 texmf.local이 있는 위치에서 덮어 쓰시거나, 이렇게 받은 디렉터리를 새로운 localtexmf로 추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texmf.loca`l에 이동해 주는 방법을 썼습니다.
1. `texmf.local/pdftex/config/pdftex.cfg`화일에 fontmap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화일을 에디터로 여신 후, map +uhc-pdftex.map이라는 줄을 맨 아래에 추가해 주세요.
1. 이제 `sudo mktexlsr` 명령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해 주시면 TeXShop에서 pdflatex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cmchun
1. 위 4번과정에서 hlatex-texmf를 다운받아 폴더 이름을 texmf-hlatex으로 바꿉니다.
2. /usr/local/teTeX/share 아래 texmf-hlatex 폴더를 몽땅 붙여넣습니다.
3. 터미날에서 sudo mktexlsr을 한 번 실행해줍니다. - MacOS에서설치하기 . . . . 49 matches
Mac OS X (10.5+) 에서 MacTeX + [ko.TeX]으로 TeX을 설치하고, TeXShop+BibDesk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환경은, 한글 문서 작성에 관한 한 운영체제를 막론하고 가장 편리하고 강력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준다.
== TeX 시스템, 한글 환경 설치 ==
=== MacTeX 설치하기 ===
TeXLive 기반의 MacTeX으로 표준화되었다.
* MacTeX을 내려받아 마운트한 다음 {{{MacTeX-2012.mpkg}}}를 실행한다.
설치 후, 터미널을 열고 '/usr/texbin' 폴더로 이동한 뒤, 업데이트한다. (#기호는 터미널 프롬프트를 나타내는 것으로 직접 써넣어야 하는 것이 아님.)
# sudo sh ./installkotex.sh
* attachment:installkotex-sh.zip
pushd `kpsewhich --var-value=TEXMFLOCAL`
echo 'kotex:*' >pinning.txt
tlmgr repository add http://ftp.ktug.or.kr/KTUG/texlive/2012 kotex
tlmgr install collection-kotex
즉, /usr/local/texlive/texmf-local/tlpkg/pinning.txt에 kotex:*이라는 내용을 써넣고 저장한 후 마지막 두 줄의 명령을 실행하라는 의미이다. 굳이 다운받고 할 것 없이 이 동작만을 실행해도 좋다.
ko.TeX만 별도로 업데이트할 필요 없다. {{{# sudo tlmgr update --all --self}}} 명령으로 ko.TeX까지 일괄 업데이트된다.
=== texmf.cnf 수정 ===
==== XeTeX 사용을 위한 설정 ====
{{{/usr/local/texlive/2012}}} 폴더에 가면 texmf.cnf라는 파일이 있다.[[FootNote(다른 위치의 texmf.cnf를 수정하면 안 된다.)]]
<!> MacTeX Basic을 설치한 경우 {{{/usr/local/texlive/2012basic}}}에 있는 texmf.cnf를 수정한다.
MacTeX으로 설치한 경우 이 파일을 수정하려면 super user 권한이 필요할 수 있다.
==== HOME TEXMF 설정 ==== - MacOS에서설치하기/Alternative . . . . 25 matches
이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2007년 이후 대부분 낡은 것이 되었다. [teTeX]은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Hangul-ucs]도 [ko.TeX]으로 통합되었으므로, 이 페이지의 정보는 거의 의미가 없다. 다만 "역사적" 이유에서 이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는다. 최신의 정보는 [MacOS에서설치하기]를 참고할 것.
이 페이지는 [MacOS에서설치하기]에 딸린 글입니다. 본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TeX 시스템을 구축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 teTeX 설치하기 ==
Fink를 이용하여 teTeX 환경을 구축하면 일반적인 Unix에서 설치한 경우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Unix/Linux 환경에 친숙한 경우에는 권장할 만하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시스템에서 새로이 컴파일-빌드하여 설치하게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버전이나 코드를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teTeX]의 설치 운영에서 사용자가 신경써야 할 것은 디렉토리 구조이다. 예컨대 많은 Mac 관련 TeX 유틸리티들은 i-installer를 이용하여 설치된 상태를 기본값으로 잡고 있다. TeXShop, iTeXMac, TeXShell in TeXTools 등이 대부분 그러하므로 Fink나 다른 방법으로 설치한 경우 사용자 자신이 Preferences에서 디렉토리 위치를 조정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main texmf tree : /sw/share/texmf
* others : /sw/share/texmf-local, /sw/share/texmf-dist, /sw/share/texmf-config
* home texmf tree : $HOME/.texmf-var, $HOME/.texmf-config, $HOME/Library/texmf
1. Hangul-ucs 설치에 이용할 texmf tree (이 글에서의 설정)
* Fink 설치의 경우에는 $HOME/.texmf-var 를 이용한다.
=== Fink로 teTeX 설치 ===
* {{{fink install tetex}}} 로 tetex 인스톨
$ fink list | grep tetex
$ fink install tetex
=== teTeX 소스로부터 컴파일 하기 (비추천) ===
어차피 Fink를 이용한다 해도 소스를 컴파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럴 바에야 teTeX 자체를 소스로부터 직접 구축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다음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download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unix/teTeX/current/distrib/tetex-src-3.0.tar.gz
download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unix/teTeX/current/distrib/tetex-texmf-3.0.tar.gz
mkdir -p /usr/local/teTeX/share/texmf /usr/local/teTeX/share/texmf-dist
gzip -dc tetex-texmf-3.0.tar.gz | (umask 0; cd /usr/local/teTeX/share/texmf-dist ; tar xvf -) - MacOS에서설치하기/I-Installer . . . . 11 matches
MacTeX을 이용하지 않고 [i-Installer]로 별도 설치하는 경우.
==== teTeX 설치하기 ====
teTeX 2005 버전을 i-Installer 를 이용해서 설치한다.
attachment:iinstallertetex_1.png
* 설치 과정에서 여러 옵션을 물어오는데 되도록이면 기본값을 받아들이거나 모든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Configure What?" 창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TeX Owner Selection과 CLI Activation이 선택되었는지 확인한다. TeX Owner를 사용자 자신으로 설정해두면 편리할 때가 있다(단일 사용자 시스템의 경우).
* 설치되는 위치는 /usr/local/teTeX/ 이 되며 Alias 로는 /Library/teTeX 이다. 향후 teTeX 이라고 하면 이 디렉토리를 지칭하는 것이다.
* 이곳의 texmf.cnf 가 바로 설치 파일이 된다.
* 추가하는 textree 의 경우 teTeX/share 에 저장하면 된다.
* i-installer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CLI를 활성화시켜두었다면 teTeX의 실행파일 폴더가 PATH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터미널을 다시 실행하여 env 명령으로 PATH 설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 사용자 texmf 트리 추가 ===
i-installer로 설치한 경우 새로운 사용자 texmf 트리를 추가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혼란이 있다. 주된 원인은 mktexlsr 스크립트를 실행했을 경우 texmf.cnf를 수정하여 추가한 texmf 트리의 ls-R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HOME/Library/texmf 조차도 mktexlsr만을 실행해서는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음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새로운 texmf를 별도로 추가할 수 있다.
1. texmf.cnf(/usr/local/teTeX/texmf.cnf) 파일에 새로운 texmf tree 변수를 만들어서 추가한다.
1. mktexlsr을 이 디렉토리에 대하여 별도로 실행시킨다.
예컨대 MYTEXMF라는 디렉토리를 새로운 texmf로 추가하기를 원한다면, texmf에 다음과 같은 설정행을 적절한 곳에 두어야 한다.
MYTEXMF=$HOME/mytexmf
TEXMF={$MYTEXMF,....}
두번째의 TEXMF 변수는 새로 지정하지 말고 기존의 TEXMF 변수 설정에 새로운 트리 변수만을 추가한다.
그런 다음 mktexlsr을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sudo) mktexlsr - MacTeX . . . . 9 matches
매킨토시 OS X에 TeX을 쉽게 설치하도록 하는 일괄 설치 프로그램 프로젝트.
http://www.tug.org/mactex/
* DMG file : CTAN:systems/mac/mactex/
* Mailing List : http://www.esm.psu.edu/mac-tex/main.shtml#Mailinglist
MacTeX 2009 (TeXLive 2009)
MacTeX 2008 (TeXLive 2008)
2007/02/22 버전은 TeXLive 2007에 몇 가지 유틸리티를 추가하고 자동 설정 스크립트를 얹은 것이다. 즉, MacTeX 2007의 TeX 시스템은 TeXLive 2007과 동일하다. - Mac용TeXShell . . . . 1 match
http://www.kiffe.com/textools.html 에서 [TeXShell] 과 [BBEdit] 용 Plug-ins 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MadToad . . . . 24 matches
* LaTeX는 1992년 처음 만났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문서 작업을 LaTeX로 합니다.
==== LaTeX 관련 ====
* [XML2LaTeX]
* 저도 [smcho]님처럼 [XML2LaTeX]에 관심이 많습니다.
* [pyLaTeX]
* [pyLaTeX]은 [Python]을 이용한 LaTeX 문서 처리 프레임워크입니다.
* [pyTeX]
* TeX 조판을 [Python]으로 합니다.
* 지난 번 임원진 모임에서 위키에 담겨 있는 낡은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이루어졌다.
글쎄 말입니다. 참 고민됩니다. 리눅스 배포판들의 [TeXLive] 패키징은 더딥니다. 데비안 계열의 경우 2005/2007의 경우 1년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TeXLive]를 패키지와 관련 없이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설치 과정은 비교적 개별 배포판들에 독립적인데, 끝까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편집기 등의 다른 프로그램은 패키지를 이용해야 하기도 하고, 리눅스 배포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TeXLive]의 프로그램이 충돌하기도 합니다. 여러 리눅스 배포판의 경우를 모두 (간접적으로라도) 실험해 보아야 하는 거죠. 결국 배포판의 패키지에 의한 설치와 [TeXLive]의 설치 방법에 의한 설치 두 가지 모두를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패키지에 의한 설치는 한걸음 뒤쳐가다가 [TeXLive] 새 판이 패키징되면 갱신되겠죠. 결론적으로 배포판마다 패키징 시기도 다르고 하니 항상 쫓아다니며 정보를 갱신해 주어야 하는 것이죠. 리눅스를 지원하고자 하면 어쩔 수 없는 '''봉사'''가 아닌가 합니다. 지속하기가 힘들 수도 있는... ---[MadToad]
* [MiKTeX]에 관한 질문도 계속 올라오는데, [http://conf.ktug.kr/2008 AsiaTeX08]에서 Tsuchimura 선생이 텍과 리눅스를 비교한 것에 착안하여, 리눅스 각 배포판에 대한 한글 지원도 공통된 부분이 있고 특정 배포판에 맞게 조정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텍에서의 한글 지원도 그러하다고 설명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결국 다양한 텍 배포판 모두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KTUG에서는 공통 분모로 사용될 수 있는 형태로 [ko.TeX]을 개발하고, 대개의 배포판들의 기반이 되며, 가장 방대한 배포판인 [TeXLive]를 지원하며, 이에 편리한 한글 환경을 미리 결합한 윈도용 배포판인 [KTUGCollection]을 개발, 배포한다고 설명하면 될 것 같다. [ko.TeX]은 리눅스에 적용하는 한글 지원 패키지인 셈이고, [KTUGCollection]은 특정한 리눅스 배포판인 셈이다. [MiKTeX]도 특정한 배포판이고 이에 대한 한글 지원은 근본적으로 [MiKTeX]을 아끼고 사랑하는 [MiKTeX] 사용자들의 몫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 MadToad/Tmp/Linux . . . . 6 matches
* 리눅스에서 [TeXLive] 2008, [ko.TeX], 추가 글꼴 설치
======================> TeX Live installation procedure <=====================
TEXDIR (the main TeX directory):
/usr/local/texlive/2008
TEXMFLOCAL (directory for site-wide local files):
/usr/local/texlive/texmf-local
TEXMFSYSVAR (directory for variable and automatically generated data):
/usr/local/texlive/2008/texmf-var
TEXMFSYSCONFIG (directory for local config):
/usr/local/texlive/2008/texmf-config
TEXMFHOME (directory for user-specific files):
~/texmf
======================> TeX Live installation procedure <=====================
TEXDIR (the main TeX directory):
!! default location: /usr/local/texlive/2008
TEXMFLOCAL (directory for site-wide local files):
/usr/local/texlive/texmf-local
TEXMFSYSVAR (directory for variable and automatically generated data):
/usr/local/texlive/2008/texmf-var
TEXMFSYSCONFIG (directory for local config): - MakeIndex . . . . 20 matches
한국어 텍 [ko.TeX]에서 제공되는 `komkindex`를
=== LaTeX 문서 작성 ===
{{{#!vim tex
색인을 만들려면 LaTeX 컴파일` 시에 `makeindex` 명령을 [명령행]에서 한 번 실행한 다음 `latex`을 다시 실행하여야 한다. 즉,
#> latex foo
#> latex foo
한국어 텍 [ko.TeX]을 사용하여 한글이 포함된 문서를 작성하였을 경우에는 별도로 제공되는 색인 생성 스크립트를 이용한다.
1. ko.TeX/uft 문서의 처리 예 (옵션은 필요에 따라):
#> latex foo
#> komkindex -s kotex foo
#> latex foo
2. ko.TeX/euc 문서의 처리 예 (옵션은 필요에 따라):
#> latex foo
#> latex foo
#> latex foo
#> latex foo
작업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하여 texi2dvi를 사용하는 경우[[FootNote(MiKTeX 에서는 TeXify.)]]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자동화의 결과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특별한 index style(.ist라는 확장명을 가짐)을 지정하도록 요구하는 저널도 있다. (KTUGOperate:15128 참조)
/!\ 아래 내용은 ko.TeX이 나오기 이전의 패키지들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함.
1. HLaTeX에서 실행 프로그램은 {{{hmakeindex}}}이고 한글 자모별 분류를 만들기 위해서 {{{hind.ist}}}를 지정해주어야 한다. 그냥 {{{makeindex}}}를 스타일 지정없이 실행하는 것(TeXify하면 이렇게 된다)이 가져오는 한글 분류의 오류를 수정하려면 hmakeindex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 {{{
1. [Hangul-ucs]에서는 실행 프로그램 명칭이 {{{makeindex-dhucs}}}이다. 그냥 {{{makeindex}}}만을 실행해서는 원치 않는 결과를 얻는다. 또한 HLaTeX 의 hind에 해당하는 ist 명칭이 dhucs.ist이다. {{{ - MakingDic . . . . 19 matches
'''목적''' : 일전에 ChoF님과 karnes님의 말씀에 따라서 TeX와 DataBase의 연동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mysql>create database TeXObGyDic;
mysql>insert into db values ('localhost','TeXObGyDic','KTUG','y','y','y','y','y','y',
{{{#>/usr/local/mysql/bin/mysql -u KTUG -p TeXObGyDic
-> Definition text null,
* 저는 처음의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방법으로는 load data infile '/usr/local/apache2/htdocs/0607TeXObGyDic.csv' into table ObGyDic_main fields terminated by ';' (Disease_En,Shortended_Word,Disease_Ko,Definition,Disease_Code,Procedure_Code); 입니다.
attachment:0603TeXObGyDic.csv
* DB_insert.php로 form으로 받아온 data를 hoze님의 WebTeX의 도움을 받아서 치환후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attachment:DB_insert.txt (*wiki특성상 php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mySQL의 data들은 직접 TeX로 직접 뽑아쓰기 위해서 몇가지 명령문이 들어가 있다. 명령문의 종류로는
*\prefix{text} 접두어 --> html에서 변환은 text ~ 입니다.
*\postfix{text} 접미사 --> html에서 변환은 ~ text 입니다.
*\synonym{text} 비슷한말 --> html에서 변환은 [비슷한말] text 입니다.
*\cnm{text} dhucs의 macro --> html에서 변환은 [text]
*\dis_ref{text} --> html에서 변환은 [참조] text
,"『비슷한말』 <span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overline;>\\1</span>"
,"『\\1』","『참조』<span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1</span>"
"<br>『비슷한말』 <span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overline;>\\1</span>",
"『\\1』","<br>『참조』<span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1</span>",
== LaTeX로 조판하기 ==
* php에서 곧바로 tex 화일 만들기 - MakingExam . . . . 7 matches
도은이아버님의 hexam.cls를 이용한 mySQL과 php등을 이용해서 DB와 TeX의 연동을 실험해 볼려고 합니다. 이번은 DB pool를 이용해서 무작위적으로 문제를 출제 할 수 있게 할려고 합니다. 얼마나 도움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요. 또한 KLDP에서 vi like editor on WEB의 토론과 함께 있는 editor에 대한 것을 많이 참조 하려고 합니다.
* QustionOrList : text not null, 문제입니다.
* AnswerString : text null,주관식 답입니다.
* QustionOrList : text not null, 문제입니다.
* AnswerString : text null,주관식 답입니다.
이외로 phpschool.com에 갔더니 많은 자료가 있다. 이전에 WebTeX만들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어디서 보지도 듣지도 못한 방법이다. 역시 찾는 만큼 보이는 가 보다.
* 여기서 얻어진 data는 html화 되어있어서 TeX문법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 역시 이것 또한 예전에 <span>이 많이 들어가 있는 문법을 TeX으로 바꾼 기억이 있다. 아마도 TeX4ht에서 mouseover.js를 사용하기에서 했던 것 같다. 이것도 몇일 보때기면(?) 될것 같다.
* 수정 부분 : 이 부분에서는 TeX source를 또한 html로 바꾸는 것이 필요할듯 하다. 어찌 되었던 보때길 일이다.
* TeX만들기
* htmltolatex 라는 java program이 있다. 이것을 사용하려고 한다. 어디까지 될런지는 의문이지만, 우리 것 같이 간단한 것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http://htmltolatex.sourceforge.net/ 여기에서 down받아서 실행해 보니 그런대로 되는듯 싶다. - MakingTeXKNOPPIX . . . . 6 matches
TeXKNOPPIX Live CD를 만드는 법
apt-get install tetex-base tetex-extra tetex-bin libkpathsea4 libkpathsea4-dev cmap-adobe-korea1 gs-cjk-resource
wget http://kbrobgy.linuxtop.co.kr/TeXKNOPPIX/dhucs-live.tar.gz
http://packages.debian.org/unstable/tex/cm-super --[Karnes]
=== 한글 LaTeX system 구축 ===
* dhucs-live texmf는 maintexmf와 통합해버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 dhucs-live texmf는 한글KNOPPIX에 들어 있는 unttf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etc/texmf/texmf.d/05Fonts.cnf 끝에
TTFONTS = .;$TEXMF/fonts/truetype//;/usr/share/fonts/truetype/unfonts }}}
옆의 file를 down받아서 {{{ wget http://kbrobgy.linuxtop.co.kr/TeXKNOPPIX/for_synapse.tar.gz }}} 적당히 풀어주고나서.
* dvipdfmx.cfg(/etc/texmf/dvipdfm)의 GhostScript 설정이 풀려 있지 않습니다. #D "gs -q ... --> D "gs -q.....
* dvipdfmx.cfg(/etc/texmf/dvipdfm)의 새로운 map화일 집어 넣기. 화일 끝에 {{{f cid-trivcj.map 와 f cid-unttf-live.map}}} 집어넣는다.
* /etc/texmf/texmf.d/50dvipdfmx.cnf 을 고쳐준다(아마도 필요한 package설치를 했다면 만들어져 있을것이다. 안 만들어져 있으면 만들면 된다.) CMAPINPUTS = .;/usr/share/fonts/cmap// 를 insert
{{{wget http://kbrobgy.linuxtop.co.kr/TeXKNOPPIX/ttf2pk.tar.gz }}}
1. CTAN에서 내려받은 cm-super를 /usr/share/texmf 아래에 다음과 같이 설치
/usr/share/texmf/fonts/afm/cm-super/*.gz
/usr/share/texmf/fonts/enc/dvips/cm-super/*.enc
/usr/share/texmf/fonts/map/dvips/cm-super/*.map
/usr/share/texmf/fonts/type1/cm-super/*.pfb
/usr/share/texmf/tex/latex/cm-super/type1ec.sty
2. updmap.cfg(/etc/texmf/updmap.d/10tetex-base.cfg)에 다음 행을 추가합니다. - MakingWebTeX . . . . 15 matches
일전의 호재님의 WebTeX를 요긴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조금 더 발달된 WebTeX를 만들려고 합니다. 제가 이일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제가 병원에 있는 관계로 OCS(Order Communication System,처방전달체계)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른 일에는 유용할지 모르지만, 진단서등을 쓸때는 정말로 괴롭습니다. 조악하기 그지 없는 진단서 및 기타의 문서작업은 고통입니다. 그래서 아예 그냥 기본 data를 OCS에서 받아와서 TeX로 조판하면 어떨까? 생각하였습니다. 거기서 조금더 생각을 확장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쓰는 oblivoir.class를 기본으로 하여서 간단한 editor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는바는 1. LaTeX를 설치 하지 않아도 internet이 연결되어 있는 computer만 있으면 훌륭한 report를 작성할 수 있다. 2. 많은 command와 enviroment에 대한 오타가능성이 적어질것 같습니다.(?) 3. 처음으로 LaTeX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그래도 휠씬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입니다. 4. 기본적인 data들만 입력하게 되는 경우에는 LaTeX로 미려한 report를 얻을수 있다.(OCS에서의 진단서가 아닌 LaTeX의 미려한 문서)
* 단점으로는 1. 세밀한 부분의 latex 문서를 작성할 수 없다. 기타 등등
* 다음은 만들어본 html문서입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Rich Text Editor 또는 WYSIWYG Text Editor로는 phpschool에서 Qindex님의 Qwig_Editor인 Qwig.js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latex의 기본 template로는 oblivoir.cls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이 Rich Text Editor를 사용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입력방법에서의 오류가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kbrobgy.linuxtop.co.kr/WebTeX/index.php 입니다.
attachment:MakingWebTeX/WebTeX_1.png
WebTeX 페이지에 들어가서 간단한 테스트 문구를 입력한 뒤, 질의 보내기 버튼을 눌렀더니 코드가 요약(abstract) 부분까지밖에 나오지 않네요. 또, 화면 윗쪽에 있는 버튼들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팝업창에 내용을 넣고 전송 버튼을 눌러도 본문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Kunggom]
죄송합니다. 현재 html를 TeX문법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만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현재 html2latex.pl를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하나 만들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근데 이놈의 html editor가 firefox에서는 잘 되는데, IE에서는 잘 안되네요! 우선 FF에서 만들고 IE에서는 좀 있다가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이것이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ing형이여서요?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synapse]
첫번째로는 그저 간단한 문서작성기를 만들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보고서 정도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실제로 저희들이 hwp나 MS words을 사용할때 그다지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는듯 싶습니다. 조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글짜 색깔정도 집어 넣고 표 몇개정도 집어넣는 것이 고작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그림정도쯤 이겠지요!.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latex문서가 완전히 범용 WebEditor로 만들어진 html문서와 똑깥이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지도 않고요?(할려고 하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저의 경우에는요)) 저 혼자서 사용할 수 있을정도의 web editor 변환기 정도를 생각합니다.
둘번째로 생각하는 것은 일전에 makingDic를 하면서 항상 저를 괴롭했던 것이 만약 이런 일들을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하자고 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였습니다. (물론 그럴일은 없지만요?) 그 분들에게 전부다 LaTeX의 문법을 가르켜 드리면서 이런 경우는 이렇게 LateX명령을 집어 넣으면서 하세요! 라고 말을 하기가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그야 말로 간단한 list환경이나 간단한 link정도쯤일텐데요. 이런일을 위해서 일일히 LaTeX를 배우라 하기가 겁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범용 editor의 일부기능만을보여주고 이렇게 하십시요! 라고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제가 생각하는 WebTeX라고 하는 것이 이곳에 가끔씩 들르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어느 한분이 이렇게 해도 웬만한 문서는 latex를 이용해서 고 품위의 문서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고 좀더 발전시켜주실지도 모르겠고요! 말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로 힘듭니다. 왜 이리 일은 많은지요? 다시 한번 조언해 주신점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synapse] - MarginalNote . . . . 1 match
이 페이지는 Bernice Lipkin, ''LaTeX for Linux'', pp. 252f 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marginpar[optional text for leftside page]%
{Mandatory text, rightside page} - MathMagic . . . . 1 match
(From KTUGBoard:5962''''''): TeX으로 저장하는 기능있다고 하지만 완전하지 않는 기능으로 에러만 남 - MathNTable . . . . 3 matches
1. TeX 형식으로 입력하는 수식을 상단의 창에 보여주고, 조각그림으로 export하게 해준다.
* MathNTable for KTUG TeX System
* 이전 버전(MiKTeX 2.3 이하) - MathType . . . . 11 matches
Design Science사의 수식입력 프로그램. MathType에서는 수식을 입력하면 그것을 LaTeX 명령어로 번역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 MathType을 사용하여 TeX에 넣을 수 있는 수식을 만드는 방법이 [http://www.mathtype.com/en/reference/white%5Fpapers/TUG_paper.pdf Using MathType to Create TeX and MathML Equations]에 있다.
* 같은 회사에서 `WebEq`, MathPlayer, TeXaide 등의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TeXaide는 EquationEditor에서 입력된 수식을 TeX, LaTeX, AMSLaTeX으로 출력(변환)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그림 설명:''' MathType을 깔면 MS워드의 메뉴막대에는 `MathType`라는 메뉴가 생기고 이것을 클릭하면 "Insert Inline Equation"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MathType ..."이라는 편집창이 뜹니다. 여기서 수식을 Wysiwyg(보이는데로)으로 편집한 후 전체선택(Ctrl+A), 복사(Ctrl+C)를 한 후 MS워드 창의 문서에 붙여넣기(Ctrl+V)를 하면 그림의 왼쪽에서 처럼 Wysiwyg, 변환과정, TeX 코드가 모두 나타납니다. 여기서 TeX 코드만 잘라서 TeX 문서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미리 "MathType ..." 편집창에서 메뉴막대의 `Preferences`를 찍고 "Translators..." 를 찍으면 Translators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어떤 형태로 변환할 것인지 선택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 MathType/ShortcutKeys . . . . 2 matches
* 이 페이지에서는 MathType, MS Office Equation Editor 및 TeXaide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요약합니다.
== [MathType]/[EquationEditor]/[TeXaide]의 단축키 ==
|| ctrl + shift + E || text mode (\text{..}) || || - Mathematica . . . . 11 matches
TeX/LaTeX 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모든 수학 방정식을 아름답게 식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환상적인 시스템인 것처럼 Mathematica 와 TeX/LaTeX 은 뭔가 통하는 것이 있다.
이를 반영하듯이, Mathematica 는 TeX/LaTeX 을 훌륭하게 지원한다.
== Mathematica 에서 LaTeX 사용하기 ==
즉, Mathematica 는 Mac OS X 상에서 가장 훌륭하게 동작한다. 또한 Next Step 이 포스트 스크립트를 기본 화면 처리방식으로 선택하였고 Mac OS X 가 pdf 를 기본 처리방식으로 선택한 것과 함께 TeX/LaTeX 이 포스트 스크립트/pdf 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이고 도널드 크누스가 dvips 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을 기억해 보면 훌륭한(great) 것들은 서로 통하는 모양인것 같다. - TeX/LaTeX:Mathematica:pdf:Mac OS X - MathematicaFonts . . . . 1 match
MiKTeX 2.3 풀버전의 /texmf/doc/fonts/mma를 보면, Jens-Peer Kuska가 만든 [Mathematica] 글꼴을 사용하는 '''mma''' 꾸러미가 있다. 이 꾸러미는 CTAN에도 있고 Wolfram Research Inc (Mathematica 만든 회사)에서도 찾을 수 있다.
dvips나 pdflatex 사용시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날 수 있다. (dvipdfm의 경우는 괜찮았음..)
* 물론 Times 본문 글꼴이 기본이지만, Garamond (w/ Optima)와 Janson Text (w/ Futura) 본문 글꼴을 위한 Virtual font도 제공한다 (물론 PFB와 AFM는 없겠죠..). 특히 Janson Text (w/ Futura) 본문 글꼴은 ''Mathematica Journal''에 사용된다고 함. - MdwListPackage . . . . 1 match
% -*- TeX:UTF-8-*- - MemhangulClass . . . . 5 matches
=== memucstest.tex ===
* xoblivoir (XeTeX) 로 포팅
* attachment:xmemucstest.tex
http://www.ktug.or.kr/jsboard/data/ktugbd/files/20050701151506/korlateximpflow.jpg
[LaTeX-ucs]를 이용하여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 한글 문서작성 패키지이다. memhangul-ucs는 이 패키지에 기초하고 있다.
memhangul은 memoir 클래스에서 HLaTeX의 hfont를 얹어쓰면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목적에서 처음 제작되었다. 그 후 이 HLaTeX hfont 버전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현재는 dhucs를 이용한 유니코드 버전만이 지원되고 있다.
1. {{{pdfbookmark}}} 옵션 추가. hyperref 자동 로드. `memucstest.tex` 참고.
[CategoryTeXMacro] - MemoirClass . . . . 1 match
CTAN:/macros/latex/contrib/memoir/
CTAN:/macros/latex/contrib/memoir/memman.pdf 사용자 안내서(memman.pdf)
[CategoryTeXMacro] - Memoir배우기 . . . . 2 matches
정말정말정말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바입니다. 2. :-)) (오히려 작성되어 있는 문서를 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는 중입니다. 호제(?)님의 말씀처럼 LaTeX은 문서작성시 논리적 구성을 하게 강요하는 장점이 있지만, 프로그램(?)의 세계로 빠지게 하는 폐단도 있는듯 합니다. ) --likesam
TeX을 문서작성이 아니라 다른 용도 혹은 취미로 공부하고 있던 터라 레이텍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소개해주신 memoir을 보고, 레이텍을 이용한 멋진 문서 작성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은나무] - MemorandumSite . . . . 2 matches
상당한 양의 한국어 관련 정보 중에 TeX''''''/''''''LaTeX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 MetaFont . . . . 1 match
TeX의 글꼴 엔진. - MetaPost . . . . 1 match
* http://meeting.contextgarden.net/2008/talks/2008-08-22-hartmut-metapost/mptut-context2008.pdf
verbatimtex
\input ucsplain.tex
etex
dotlabel.rt(btex 안녕하세요 etex, (cosd(45),sind(45))*1cm);
verbatimtex
%&latex
etex;
label(btex \Huge 태극 모양 etex, (0,R+r)-z0);
label.rt(btex \LARGE\shortstack[l]{\sf \MP 에서 한글을
\sf 소스를 적당히 수정한다.} etex, (1.2R,0)-z0);
pdftex --ini mptopdf
1. 쓸만하다고 생각되면 $TEXMF/web2c 디렉토리로 mptopdf.fmt를 옮깁니다. {{{
mv mptopdf.fmt $HOME/texmf/web2c
* 압축해제하면 mptopdf.tex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생기는데 unttf-pdftex-dhucs.map을 pdftex.map에 이미 붙여넣으신 분(가끔 이런 분이 있습니다)은 이 파일이 쓸모없으니 지워버린 후 위 2.번의 fmt 만드는 작업을 하십시오.
[CategoryTeX] CategoryGraphics - MiKTeX . . . . 45 matches
윈도(MS Windows)에서 가장 유명한 [TeXImplementations]의 하나. http://www.miktex.org/
== MiKTeX 2.7 ==
* http://www.miktex.org/2.7/ 에서는 XeTeX을 포함하겠다고 하였네요.
== MiKTeX 2.6 ==
MiKTeX 2.6의 정식 버젼은 2007-05-01에 release되었음.
See [http://docs.miktex.org/2.6/preview.pdf MiKTeX 2.6 Preview] and [http://docs.miktex.org/2.6/relnotes/ MiKTeX 2.6: Release Notes]
* "pdfTeX has been upgraded to version 1.40.3."
1. 디폴트로 설치되는 '''루트 디렉터리의 경로'''가 {{{C:\Program Files\MiKTeX 2.6}}}로 되었고, localtexmf 디렉터리를 없애고 사용자 설정들과 사용자 생성 파일들을 C:\Documents and Settings\xxx\Application Data\MiKTeX\2.6 폴더 등에 두도록 하였다.
attachment:miktex26_user-file.jpg
'''그림 3:''' 사용자 루트 폴더(옛날 localtexmf 폴더)내의 폴더 - 표준 [TDS]에 맞춰 있는 듯함
\?/ MiKTeX 2.5를 디폴트로 깔았기 때문에 {{{dvipdfmx.cfg}}} 파일이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MiKTeX/2.5/ }}})내에 설치되었고 이 때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dvipdfmx.cfg}}}에 이른바 D 행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See KTUGSetup:11140'''''').
(./) MiKTeX 2.6을 디폴트로 깔았을 때는 아예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 }}}내에 MiKTeX 폴더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한 편 {{{dvipdfmx.cfg}}} 파일은 ({{{C:\Program Files\MiKTeX 2.6\dvipdfm\config/ }}})내에 설치되었습니다.-[Yhchoe]
== MiKTeX 2.5, 2.6에 공통 적용되는 기능 ==
1. Yap의 기능 개선: MiKTeX 2.5 이후 버젼의 Yap에서는 "DVIPS render method"를 쓰면 DVI 문서를 여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림 삽입, pstricks 등 PostScript specials을 썼을 때 '''그림 4'''와 같이 "DVIPS render method"를 쓸 것인지 아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MiKTeX 2.4 이전 버젼의 Yap에서는 회전된 표, 그림 등은 볼 수 없었으나 이제 "DVIPS render method"를 쓰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때 "예(Y)" 단추를 눌러야 미리보기, 인쇄 등에서 DVIPS를 처리 결과를 볼 수 있고 인쇄할 수 있다. "DVIPS render method"를 쓰지 않으면 그림 등은 보이지 않지만 속도가 빠르다. 이 때는 dvi->ps, dvi->pdf 등을 실행하여 ps, pdf 파일을 열어 보면 된다.
http://faq.ktug.or.kr/wiki/pds/MiKTeX/miktex25_yap.jpg
1. MiKTeX 2.4에서 무난히도 괴롭혔던 것은 "Photoshop에서 저장한 eps"(preview 이미지가 내장된 eps) 그림이였다. 이제 MiKTeX (2.5 이후)을 쓰면 preview 이미지 다음에 들어 있는 "Bounding Box 에 관한 정보"도 무난히 찾아 내어 오류 메시지 없이 컴파일한다. See KTUGSetup:10948'''''', KTUGSetup:10990''''''.
http://faq.ktug.or.kr/faq/MiKTeX%BC%B3%C4%A1?action=download&value=miktex26install_3.jpg
1. "시작" 메뉴의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예: MiKTeX Package Manager->Browse Packages).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70330181445/miktex_2_6.jpg
1. (From KTUGSetup:11017'''''') MiKTeX은 BOM(Byte Order Mark)이 붙은 utf-8 문서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FootNote(notepad 등에서 utf-8로 저장하면 BOM이 붙는다. EmEditor 같은 데서 BOM을 제거하고 다시 저장하면 된다)]][[FootNote(Karnes/Oblivoir에서 다운로드한 oblivoir-0.18.zip 에 들어 있는 oblivoir.cls 파일은 BOM 을 포함하여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oblivoir 클래스를 사용한 소스파일을 컴파일하면 오류 메시지 속에 "`뼁%%% an article-like class using memoir for typesetting documents espe...`"과 같이 나타난다. 이 때는 그냥 Enter 키를 치면 컴파일이 계속된다. See KTUGOperate:20517'''''' })]] - MiKTeX-KTUG . . . . 8 matches
[http://project.ktug.or.kr/miktex-ktug/]
ChoF 님이 유지하시는 [MiKTeX]의 KTUG 버전. [HLaTeX], [DVIPDFMx] 등 안정적인 한글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TeX 배포판이다.
* 2.2, 2.3 버전까지 개발되었으며, 현재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어 있다. 그러나 MiKTeX 2.4를 위한 패치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한다. See [MiKTeX한글환경].
(!) 혹시 MiKTeX-KTUG의 설치와 패키지 관리가 급하게 필요한 분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Yhchoe]에 옮겨 두었습니다. -Yhchoe
See also [TeXImplementations]
[CategoryTeX] - MiKTeX/문제점 . . . . 42 matches
== MiKTeX 2.6 ==
1. pdfTeX 1.40.3을 채택하였으나, (영문자 사용자에게는 별 필요가 없고 우리에게는 필수적인) 트루타입 서브폰트 기능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외되어 있는 듯하다. 즉, MiKTeX의 pdfTeX으로는 트루타입 서브폰트를 쓸 수 없다.
1. TDS 1.1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TDS를 고수하고 있다. 그 결과 TeXLive 등과 texmf tree가 호환되지 않는다.
1. ebb로 pdf version 1.4 이상의 pdf 그림의 바운딩박스를 얻을 수 없다. (TeXLive win32는 이 문제가 해결되어 있음)
1. 새로운 패키지를 설치할 때마다 (새로 도입된 기능으로) 자체 폰트캐시를 갱신한다. 이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패키지 설치가 매우 지루한 과정으로 변했다. 그러므로 small miktex을 설치하여 필요할 때마다 패키지를 그때그때 온라인 설치하도록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법이 되고 말았다.
== MiKTeX 2.5 ==
MiKTeX 2.5이 한글 환경 및 KTUG 한글 개발환경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1. MiKTeX 2.5는 내성적인 시스템이라서 자체 패키지 이외의 패키지를 설치하려면 상당한 설정의 변경 등을 감행해야 한다.
1. MiKTeX 2.5의 바이너리들 중에 한글과 잘 맞지 않는 것이 많고,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글 처리의 실험적인 패키지들이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런데 MiKTeX은 개방적인 시스템이 아니라서 언제 새로운 바이너리가 추가되거나 갱신될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므로, 차라리 MiKTeX을 포기하는 것이 이 때문에 겪게 될 수많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될 것이다. 예컨대, MiKTeX은 과연 ttf2tfm의 오메가 패치를 받아들일 계획이 있는가? MiKTeX의 패키지 매니저에서 CJK 패키지는 언제까지 이전 버전을 고수할 것인가? PdfTeX은 문제많은 1.30.6을 채택하였는데, 과연 1.40을 받아들이기나 할 것인가?... 등등...
1. KTUG에서 권장하는 한글 환경은 Unicode/UTF-8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MiKTeX은 BOM 처리에 지장이 많다(KC2006에서는 BOM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1. ConTeXt, XeTeX, JadeTeX, MetaPost, CWEB 등 한글 지원을 위하여 개발된 많은 새로운 솔루션을 적용하기가 난감하다(불가능하지 않은 것은 있겠지만).
== MiKTeX은 개방적인 프로젝트가 아니다 ==
[Karnes]: MiKTeX 개발자의 개발성향이 ''우리 입장에서'' 개방적이지 않다. 아마도, MiKTeX은 한글 환경을 위해서 시스템을 재조성하는 등의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DVIPDFMx의 "적절한" 버전이 받아들여지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이것은 TeXLive보다도 늦은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1. 관련된 다른 프로젝트에 제안한다. 예를 들어 TeXLive 혹은 [http://www.fsci.fuk.kindai.ac.jp/kakuto/win32-ptex/web2c75.html W32TeX]에 반영되도록 노력합니다. 다른 프로젝트에 반영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여 MiKTeX프로젝트에 반영하도록 다시 노력합니다.
1. fork한다: 예전에 MiKTeX-KTUG 프로젝트가 따로 운영되었듯이 MiKTeX 2.5에 대한 KTUG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점은,
1. 예전에 MiKTeX-KTUG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던 이유(?)
1. 개발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기 어렵다. 현재 KTUG개발진에게는 W32TeX을 기반으로 한 KC2006이 더 낫다.
== MiKTeX은 개방적인 시스템 아니다 ==
MiKTeX 시스템 자체가 그다지 개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MiKTeX에는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바이너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miktex*.dll에 전적으로 의존적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gs마저도 이 dll 없이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Karnes]
MiKTeX-fy된거로군요... 예전부터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 이런게 MiKTeX에서 개발된 것이 다른 TeX 배포에 포함되게 어려운 이유가 되는거죠 --[WkPark] - MiKTeXTools . . . . 9 matches
Windows의 [TeX 배포판]으로 가장 유명한 Christian Schenk 씨의 MiKTeX 패키지 자동 설치 및 관리 기능을 Unix-like 시스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유틸리티. (현재 베타 버전) 이것은 [teTeX]을 대체하는 독자적인 [TeX 배포판]이 아니고 [teTeX]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먼저 [teTeX]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설치한 다음 이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된다.
http://www.miktex.org/unx/
컴파일-설치 과정에서 현재 시스템의 local texmf tree를 자동으로 찾아서 자신의 패키지가 설치될 위치로 사용한다. 그러므로 [teTeX]이 잘 작동하고 있다면 위와 같이 빌드하는 것만으로 사용에 지장에 없다.
* install 또는 update 후 {{{mktexlsr}}}해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MiKTeX 의 유틸리티 이므로 KC2006 이던 MiKTeX 이건 자동으로 설치 된다.
*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windows/miktex/tm/]
* [http://ftp.kreonet.re.kr/pub/CTAN/systems/windows/miktex/tm/] - MiKTeX과KC2006 . . . . 45 matches
현재 [MiKTeX한글환경]은 KTUG의 최신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없는 반쪽짜리 한글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MiKTeX한글환경]과 [KC2006]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Please see also [MiKTeX/문제점]
== MiKTeX ==
현 KTUG의 찬란한 성과물을 모두 집대성한 한글 TeX환경.
== MiKTeX vs. KC2006 ==
DeleteMe MiKTeX이 영어를 사용하기에 (매우)좋은 환경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상황에서, MiKTeX과 KC2006은 한글구현시스템으로서 비교하는 것이 fair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 구현부분이 강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즉, 여기서는 되는데 여기서는 (아직) 안된다. 여기서는 되는데 여기서는 불가능하다. 이런 부분이 자세히 비교되었으면 두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eleteMe. 아래의 비교에서 보듯이, 한글구현 TeX시스템으로서 MiKTeX과 KC2006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군요. 한글사용 면에서, MiKTeX이 할 수 있는 것은 KC2006에서 다 할 수 있지만, 반대로는 안된다는 거 맞죠? (거의 우문 같습니다만)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영문만 사용하는 경우 (설치/관리/에디터/뷰어문제 말고) 문서 작성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MiKTeX이 할 수 있는데, KC2006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있나요? 반대로, KC2006에서는 되는데 MiKTeX에서 안되는 것이 있나요?
DeleteMe. 전자는 Yap이고, 후자는 XeTeX/PDFTeX이겠지요. 영문 문서 작성을 전제로 한다면 다른 부분은 '''완전히''' 호환가능하거나 KC2006 쪽이 좀더 실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폰트 설정 쪽의 호환성은 KC2006이 더 높습니다. 예컨대 adobestd와 같이 obsolete된 패키지의 하위호환성을 KC2006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MiKTeX은 폐기해버렸습니다. 에디터, 뷰어, 자동패키지설치관리가 MiKTeX의 강점이기 때문에 이것을 제외해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KC2006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예컨대 자동패키지설치관리를 MiKTeX으로부터 차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에디터와 뷰어 문제의 해결이 (그럭저럭 견딜 만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KC2006 사용 시도를 해보신 분으로 MiKTeX으로 복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현재로서는 Yap이외에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보고되지도 않았습니다. DviOut의 우수성이 가리워진 느낌이 있습니다.
|| || MiKTeX 2.6 || KC2006 || 비고 ||
|| 설치 상의 장단점 (2) || 외부 유틸리티를 설치할 필요가 거의 없으나, 이따금 요긴한 것이 빠져 있음 || dviout, ghostscript, perl, netpbm 등 외부 유틸리티의 설치가 독립적으로 이루어짐 || KC2006의 방식이 호환성높고 중복 설치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MiKTeX은 (당장) 추가 유틸리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 그러나 필요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는 결국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이 번거로움. ||
|| 설치 상의 장단점 (3) || TDS 1.1을 따르지 않으며, "숨은 폴더"를 이용하는 것이 비표준적임 || 모든 TEXMF tree가 같은 레벨에 있으며, TDS 1.1을 충실히 따름 || MiKTeX의 경우 새로운 폰트 설치 등에 있어서 map 파일의 위치로 인한 혼선이 있을 수 있음 ||
|| 에디터 || WinEdt은 MiKTeX 자동 인식. 추가 조작이 거의 불필요함. || WinEdt의 texify 명령 옵션을 조금 수정할 필요 있음. 다른 에디터의 경우도 약간의 추가 설정 필요. || KC2006의 경우, 약간의 에디터 추가 설정이 번거로우나, 한번만 해두면 되므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 있음 ||
|| HLaTeX 한글 문서 || Good || Good || 만족도는 거의 비슷할 듯 ||
|| Hangul-ucs 문서 || 기본 설치시 dvipdfmx를 이용한 pdf 제작 가능. 텍스트 검색 추출, 한글 책갈피 등 가능 || 기본적으로 dvipdfmx, pdftex, dvips용 한글 문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위의 세 루틴 어느 것으로도 텍스트 검색 추출, 한글 책갈피 등이 가능 || pdftex의 경우 default 설정에 의한 결과가 동일하지 않음. KC2006의 장점은 (은글꼴 이외에도 추가된 것이 있으며) 이러한 여러 폰트 설정이 미리 제공된다는 점일 것임. ||
|| Hangul-ucs 비교 || 기본 설정 || 은글꼴 type 1 추가, pdftex 설정이 보다 효율적임. dvips를 이용한 pdf 제작 가능 || MiKTeX에는 KC2006의 Hangul-ucs를 적용할 수 없음. 서로 다른 시스템은 아니지만 설정에 차이. ||
|| 기타 (1) || CJKLaTeX은 mpm으로 설치하나, UTF-8 사용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수작업 설정 필요 || CJKLaTeX 사용 설정이 된 상태로 제공됨. 기타 한글 패키지(ttfucs, frktex, hangul-k) 등이 모두 설정된 상태로 제공됨. || . ||
|| 기타 (3) || Omega는 HLaTeX/Lambda 정도만을 사용할 수 있음 || Omega와 Aleph가 분리되어 있고 고문헌 및 다국어 조판을 위한 설정이 미리 제공됨 || MiKTeX은 "임의의 트루타입" ofm을 만들 수 없음. ofm이 만들어져 제공되는 UHC 글꼴과 은글꼴만이 사용가능. ||
|| UTF-8 BOM || BOM 붙은 UTF-8 문서는 에러를 냄 || BOM을 적절하게 처리해줌 || NotePad를 MiKTeX에서는 이용할 수 없음 ||
|| 한글 OpenType || TDS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opentype을 사용하려면 트릭이 필요함 || 한글 오픈타입 글꼴을 DVIPDFMx로 하여금 일관성있게 이용하게 할 수 있음 || 한글 오픈타입 글꼴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현재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으나, 앞으로 상황이 변한다면 MiKTeX이 그에 맞추어 긴밀하게 시스템이 변경될 것인지 의심스러움. ||
|| 실행속도 || 2.4보다 빠른 듯하다는 보고 있음 || MiKTeX보다 열 배 정도 빠르다는 보고 있음 || 커맨드라인상의 TeX 실행속도는 확실히 KC2006이 조금 빠른 듯. || - MiKTeX설치 . . . . 37 matches
== MiKTeX 2.6 ==
(From [MiKTeX한글환경]의 항목 "Hangul-ucs 3.1.6 (KC2007) for MiKTeX 2.6")
MiKTeX 2.6을 설치하면서 설치 폴더를 바꾸는 일은 되도록 하지 마십시오. 한글을 쓰려면 "{{{Hangul-ucs-for-MiKTeX-2.6}}}"[[FootNote(오직 Hangul-ucs만을 설치한다. HLaTeX을 쓰려면 별도로 '''HLaTeX 1.0.1 with MiKTeX 2.6'''(hlatex-for-miktex-2.6.exe)을 설치하여야 한다.)]]을 설치하면 됩니다. MiKTeX 설치 시에 숨은 폴더를 이용하는 이유는 시스템 관리자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MiKTeX의 원래 의도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은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고 그냥 default(설치 옵션: All users)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림 1:''' {{{basic-miktex-2.6.2xxx.exe}}}, {{{Hangul-ucs-for-MiKTeX-2.6-1.exe}}}, {{{hlatex-for-miktex-2.6.exe}}}를 모두 디폴트로 깔고, 전에 깔려 있던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C:\TeX\texmf-user}}})를 Add 하였을 때 MiKTeX Options의 Roots 에 나타난 것이다.
<:( MiKTeX 2.4에 HPack으로 한글 환경을 구축하던 때는 MiKTeX의 설치 폴더를 고전적인 방식(texmf 디렉터리와 localtexmf 디렉터리를 두는 방식)으로 설치 할 것을 권장하였다. 그리고 루트 디렉터리가 texmf 와 로컬 루트 디렉터리 localtexmf 를 모두 C:\TeX\ 아래에 두도록 권장하였다. 만약 MiKTeX 2.6 을 MiKTeX 2.4의 방식으로 설치하기를 원한다면 basic-setup-2.6.2xxx.exe을 실행하기 전에 setup 파일basic-setup-2.6.2xxx.exe 파일이 있는 폴더에 setupwiz.opt 파일[[FootNote(KTUGContrib:3728''''''에서 setupwiz.opt 파일은 다운로드할 수 있다. "opt"가 파일 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할 때는 확장자명으로 .txt 가 더 붙으므로 추가된 확장자 .txt 를 제거한 후 파일명이 setupwiz.opt 가 되도록 한다. 이 setupwiz.opt 파일은 localtexmf 디렉터리와 texmf 디렉터리가 모두 C:\TeX 에 설치되도록 되어 있다. 다른 곳에 설치하고 싶으면 [TeX편집기]에서 setupwiz.opt 파일을 열어 거기에 맞추어 수정하면 된다.)]]을 만들어 두면 고전적인 방식으로 localtexmf 를 설치할 수 있다.[[Footnote(다만 이렇게 설치한 경우 [MiKTeX한글환경#s-3]의 Hangul-ucs 설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C:\texmf를 기준으로 추가 설치 패키지 등이 제작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한글 환경 이외의 MiKTeX 호환 프로그램들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음을 알아 두도록 하자.)]]
현재 [MiKTeX한글환경]에서 소개하고 있는 두(세) 가지 방법은 어느 것이든 이러한 설정이 불필요하므로 굳이 c:\texmf 와 같이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 MiKTeX 2.6 의 설치 패키지는 여러가지 있으나 여기서는 한 가지만 소개한다. '''basic-miktex-2.6.2xxx.exe''' 이면 충분하다.
(./) '''basic-miktex-2.6.2xxx.exe:''' http://www.miktex.org/2.6/Setup.aspx 에서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miktex/basic-miktex-2.6.2675.exe?download Download "Basic MiKTeX 2.6" Installer]를 클릭하면 [http://sourceforge.net/project/downloading.php?groupname=miktex&filename=basic-miktex-2.6.2675.exe&use_mirror=nchc 다운로드 사이트] 로 연결된다. 이 때 화면 위 쪽에
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 메시지를 클릭하고 "다운로드 파일(D)..."을 선택하면 basic-miktex-2.6.2675.exe 를 다운로드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저장하여 실행하면 된다.
/!\ 만약 이미 MiKTeX 프로그램이 깔려 있으면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제거한 후 설치를 시도하여야 한다.
여기서는 '''basic-miktex-2.6.2xxx.exe'''를 이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attachment:miktex26install_1.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2.jpg
(./) "다음(N)" 단추를 눌렀는 데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C:\Program Files 폴더에서 MiKTeX 2.6 폴더를 제거한 후 다시 시작하면 된다.
attachment:miktex26install_5.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3.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4.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Error.jpg
(./) 시작 메뉴도 바뀌었다. MiKTeX Options가 Settings로 MiKTeX Package Manager가 Browse Packages로 바뀌었다(아래 그림 참조).
attachment:miktex25beta7_5.jpg - MiKTeX한글환경 . . . . 24 matches
* 최신 버전의 [ko.TeX]이 [MiKTeX]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나, [MiKTeX]에서 한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단, [ko.TeX]이 제공하는 고품위 한글 조판에 관련된 여러 기능은 활용할 수 없다.
* [MiKTeX]에서 한글 쓰기는 그 목적에 따라 몇 가지 방식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요약한다.
== [ko.TeX] + [MiKTeX] ==
* [MiKTeX] 2.9
* [http://doeun.blogspot.kr/2012/08/miktex-29-kotex.html]를 참조
* [MiKTeX] 2.8
* MiKTeX 2.8을 테스트해본 결과, 현재 버전의 [ko.TeX]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MiKTeX 2.8에 대해서도 '''일체의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즉, 현재, 버전 여하를 막론하고 MiKTeX은 ([ko.TeX]의 입장에서) '''권장하지 않는''' TeX 배포판입니다.
* 2008년 11월 이전의 MiKTeX에서 한글 쓰기에 대한 토론과 지원 등에 대해서는 [/Obsolete]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내용은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역사적인 기록이므로 링크 등은 연결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http://hshin.info/259 , http://doeun.blogspot.com/2010/03/miktex-28-xetexko.html 를 참조하세요.
== CJKLaTeX + MiKTeX ==
* [CJKLaTeXUnderMiKTeX]
== MiKTeX에서 [wiki:KoTeXLive ko.TeX Live]로 ==
* [Windows에서TeX하기] - MiKTeX한글환경/HPack . . . . 3 matches
<!> MiKTeX 2.5에서 한글 환경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MiKTeX 2.5를 설치할 때 생긴 폴더들을 건드리지 않고 texmf-hangul 이라는 별도의 디렉터리를 구성하는 방법이 [MiKTeX한글환경]에 있습니다. HPack을 이용하여 한글 환경을 구현였던 방법은 통채로 [Yhchoe]로 옮깁니다. - MiKTeX한글환경/Obsolete . . . . 86 matches
== MiKTeX과 [ko.TeX] ==
* [ko.TeX]은 [TeXLive]2008 또는 [KC2008] 및 [KC2008/Other]로 배포됩니다. 즉, '''MiKTeX을 위한 어떤 지원도 하지 않습니다.'''
* KC2008 Team은 MiKTeX을 위한 배포판(사설 MiKTeX package repository를 운영할 계획도 있었습니다) 내지 설치 지원을 고려하였습니다만 KC2008이 원하는 환경을 MiKTeX이 (현재) 원활히 제공해주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 지적하는 사항은 MiKTeX의 시스템 변경에 따라 이미 달라진 것일 수 있으며, KC2008의 개발 시점에서의 판단 자료였습니다.)
* KC2008의 목적 중의 하나는 한글 TeX 시스템의 개발에 있습니다. 그러나 MiKTeX에서 LuaTeX은 2.8 이후에나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MiKTeX 2.7로 현재 [ko.TeX]의 모든 feature를 완전히 검증할 수 없었습니다.
* 설치하여 테스트했던 MiKTeX 2.7은 업데이트가 계속되면서 주기적으로 불안정해졌습니다.
* MiKTeX 2.7 (또는 forthcoming 2.8) 에서 [ko.TeX]을 설치하여 그 기능의 일부만을 이용하는 것(일반적인 한글 문서의 컴파일은 큰 문제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은 MiKTeX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KC2008 Team은 MiKTeX에서의 [ko.TeX] 설치와 운영에 관련된 지원을 해드릴 여력이 부족합니다. 이 점을 깊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MiKTeX이 [ko.TeX]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MiKTeX과 한글 환경 ==
한글 TeX 환경으로 KTUG에서 개발하여 배포하는 [KC2006]과 그 다음 버전 [KC2007]이 있습니다.
KC2007 프로젝트는 MiKTeX 2.6의 제한과 비표준성에도 불구하고, KC2007의 성과 일부를 MiKTeX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유에서 현재 KTUG Collection의 모든 최신 한글관련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FootNote(예를 들면 trivcj 패키지를 이용한 일본어/중국어 식자는 불가능합니다.)]]
이 페이지는 아래와 같은 제한에도 불구하고 MiKTeX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 한글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pdftex이 KC2006과 동일하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컴파일되지 않는 예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 MiKTeX 2.7/2.6 한글 환경 ==
'''MiKTeX에 대한 ko.TeX 지원을 2008년 5월부로 잠정 중단합니다. 아래 제시된 2007년의 MiKTeX 지원은 예전 버전이므로 자기 책임 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ko.TeX] 0.1.0 base (KC2007) for MiKTeX 2.7 or 2.6 ===
[[Include(KC2007/MiKTeX)]]
== MiKTeX 2.5 한글 환경 : texmf-hangul ==
* [http://ftp.ktug.or.kr/KTUG/miktex/hangul_for_2.5/texmf-hangul.w.o.untype1.zip texmf-hangul.w.o.untype1.zip] (101 mebis)
HLaTeX 1.0.1, Hangul-ucs 3.0.2, 은글꼴 truetype
* [http://ftp.ktug.or.kr/KTUG/miktex/hangul_for_2.5/texmf-hangul.w.untype1.zip texmf-hangul.w.untype1.zip] (147 mebis) - MicroImp . . . . 4 matches
WysiWyg TeX Word Processor (Windows)
* VTeX을 만든 Micropress 사의 제품.
* Word로 TeX의 출력화면을 편집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Linux의 TeXmacs와 유사하지만 좀더 윈도 워드프로세서에 가까움. - MicroTypography . . . . 9 matches
1. Han The Thanh, "Micro-typographic Extensions of pdfTeX in practice," ''TUGBoat'' 25 (2004), No.1, http://www.tug.org/TUGboat/Articles/tb25-1/thanh.pdf (Thanh이 쓴 가벼운 입문적 논문)
1. Han The Thanh, "Experiences with micro-typographic extensions of pdfTeX in practice," EuroTeX 2005. http://www.dante.de/dante/events/eurotex/papers/TUT07.pdf (EUROTEX에 발표한 논문)
1. Han The Thanh, "Margin Kerning and Font Expansion with pdfTeX", ''TUGBoat'' 22 (2001), No. 3. http://www.tug.org/TUGboat/Articles/tb22-3/tb72thanh.pdf
1. Han The Thanh, "The pdfTeX Program," EUROTEX 1998. http://www.gutenberg.eu.org/pub/GUTenberg/publicationsPDF/28-29-han.pdf (pdfTeX을 소개하는 '''초창기의''' 글)
1. Han The Thanh, ''Micro-typographic extensions to the TeX typesetting system'', Masaryk University Brno, Oct. 2000. http://www.pragma-ade.com/pdftex/thesis.pdf (Thanh의 박사 논문)
1. CTAN:macros/latex/contrib/microtype/microtype.pdf
1. [ko.TeX] 에서 사용하기 (TeXLive 2008 버전) - Mika . . . . 1 match
== TeX으로 작업한 것들 == - MonkeyTeX . . . . 1 match
http://monkeytex.bradcater.webfactional.com/
온라인 LaTeX Editor. - MultiEnumPackage . . . . 1 match
* attachment:multienumtst.tex
CategoryLaTeXPackage - MultilingualTypesetting . . . . 1 match
=== Unicode TeX Engines === - MusiXTeX . . . . 10 matches
TeX 엔진을 이용한 악보 조판용 패키지. Daniel Taupin 씨가 만들고 유지하는 것으로 MusicTeX에서 발전한 것이다. LilyPond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악보 조판 매크로이다.
* MusiXTeX의 공동저자(Daniel Taupin, Ross Mitchell, Andreas Egler) 중 하나였던 Egler 씨는 [OpusTeX]이라는 별도의 패키지를 만들었는데, MusiXTeX과 큰 차이없다.
* MusiXTeX과 ltx2rtf의 저자이며 물리학자였던 Daniel Taupin(다니엘 토팽) 박사(1936-2003)는 2003년 8월 26일 등반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rnes]
1. LaTeX과 함께 쓰면 문서의 중간에 악보를 직접 삽입할 수 있다.
Frontend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사용이 좀 쉬워지지만 그래도 최종 출력물은 MusiXTeX 매크로를 충분히 다룰 수 있어야 한다.
[http://icking-music-archive.org/software/musixtex/musixdoc.pdf MusiXDoc]
== MusiXTeX Frontend Utilities ==
\Notes\qp|\zcharnote b{\roff{\tdecresc}}\qp&\isluru0i\qu c\uptext{\mp}&\en%
[CategoryTeXMacro] [CategoryGraphics] - MusicNotation . . . . 3 matches
=== Music Notation with TeX ===
* MusiXTeX
* http://icking-music-archive.org/ (MusiXTeX) - MusicTeX . . . . 2 matches
TeX 엔진을 이용하여 악보를 조판하는 패키지. MusiXTeX을 보라. - NFSS . . . . 20 matches
LaTeX2e의 폰트 선택 스킴.
LaTeX 2.09와 LaTeX2e의 가장 큰 차이는 폰트 선택 방식에 있다. LaTeX 2.09에서는 Computer Modern METAFONT 글꼴만을 사용할 수 있었고 따라서 다른 형식의 글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초를 겪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폰트 선택 스킴"이 1989년에 제안되었으며 1993년에 제2판이 나왔다. 현재 LaTeX2e에서 사용되는 것은 NFSS 2이다.
폰트 인코딩이란 폰트 속에 글자들이 나열되어 있는 순서를 가리킨다. TeX류에서 흔히 쓰이는 폰트 인코딩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D. Knuth가 만든 ''TeX text encoding''({{{OT1}}})이고 다른 하나는 Cork Encoding이라고 알려져 있는 (주로 유럽어를 위한) ''TeX text extended encoding''({{{T1}}})이다. {{{T1}}}은 {{{OT1}}}의 확장이므로 {{{OT1}}}의 127문자 영역은 공통된다.
폰트의 무게(weight)와 장평(extension)은 series로 분류된다. LaTeX에서 흔히 쓰이는 글꼴들은 m(Medium), b(Boldface), bx(Boldface extended), sb(Semi-bold), c(Condensed) 등의 series를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폰트가 이런 시리즈를 모두 가진 것은 아니다.
{{{#!latex
& LaTeX specification & & & & Font & TeX fontname \\
{{{#!latex
roman & \verb|\rmfamily| & \verb|\textrm{}| \\
sans serif & \verb|\sffamily| & \verb|\textsf{}| \\
typewriter & \verb|\ttfamily| & \verb|\texttt{}| \\
{{{#!latex
medium & \verb|\mdseries| & \verb|\textmd{}| \\
boldface & \verb|\bfseries| & \verb|\textbf{}| \\
{{{#!latex
upright & \verb|\upshape| & \verb|\textup{}| \\
italic & \verb|\itshape| & \verb|\textit{}| \\
slanted & \verb|\slshape| & \verb|\textsl{}| \\
small caps & \verb|\scshape| & \verb|\textsc{}| \\
LaTeX2e에게 폰트는 미리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텍스트 폰트 정의를 위한 매크로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DeclareTextFontCommand}}}`{\textxx}{<font selection>}` - NTEmacs . . . . 1 match
1. auctex
* http://www.gnu.org/software/auctex/download-for-windows.html 에서 Precompiled AUCTeX for Emacs를 다운 받아 압축을 푼 후 Emacs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복사한다. - NTEmacs/Obsolete . . . . 35 matches
특히 한글LaTeX 사용에 필요한,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 한글 TeX 파일을 열었는데, 코딩된 것처럼 숫자로만 보입니다.
【)】괄호닫기【music】음악【dot】점 【quote】따옴표【xtext】§※¶¡¿
【unit】단위 【frac】분수 【textline】―∥＼∼
1. ctrl+F1 을 누르면 LaTeX 컴파일이 됩니다. 이때 컴파일 되는 과정을 보고 싶습니다.
'''A.''' 홍석호님께서 패키징하신 NTEmacs는 '''nonstopmode'''로 컴파일됩니다. 그러므로 에러가 나도 무시하고 끝까지 컴파일 됩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TeX 작업 환경을 모아놓은 tex-site.el 파일에서 `"latex \\nonstopmode\\input{%s} --src-special"`와 같이 적용해놓아서 그렇습니다.
1. `main.tex`이 다른 파일을 `\include`하는 형식으로 여러 파일로 작성된 project입니다. 하위 파일이 열린 상태에서 `main.tex`을 컴파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하위 파일이 `chap1.tex`이라고 할 때, `TeX-master`라는 Local Variable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chap1.tex`의 적당한 부분(대개 파일의 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어넣습니다.
% mode: latex
% TeX-master: "./main.tex"
이제 `Ctrl-F1`을 누르거나 `C-c C-c`를 실행하면 `main.tex`이 컴파일됩니다. 참고로, 겹따옴표를 한 번 누르면 {{{``}}}과 같이 입력되는 경우 한 번 더 누르면 보통의 겹따옴표가 입력됩니다.
또는, `M-x set-variable` 명령을 이용해서 `TeX-master`를 `"./main.tex"`으로 설정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편리한 TeX 환경 구현 TIP ==
==== [MiKTeX]/[Yap] ====
==== [MiKTeX]/[Yap] ====
1. '''`~/site-lisp/tex-site.el`의 수정'''
TeX 관련 명령이 지정되어 있는 `(defvar TeX-command-list` 행을 찾아서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list "DVISearch" "yap -1 -s %n%b %d" 'TeX-run-command nil t)
(TeX-command "DVISearch" 'TeX-master-file))
(list "DVISearch" "c:\\TeX\\dviout\\dviout.exe -1 %d # %n %b" 'TeX-run-command nil t)) - NomenClature . . . . 4 matches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contrib/nomencl/nomencl.pdf nomencl.pdf]
'''A:''' MiKTeX 을 쓴다면 nomencl.ist의 설치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예제로 설명하겠습니다. KTUGOperate:21289''''''의 바탕에 있는 nomenc-example.tex에 LaTeX을 실행하면 MiKTeX 프로그램이 알아서 필요한 패키지를 찾아 설치하고 nomenc-example.nlo 파일을 만듭니다. 이제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를 열면 파일의 폴더 주소(경로)와 > 가 있고 Prompt가 깜박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 다음에)
CategoryLaTeXPackage - NoteEdit . . . . 2 matches
NoteEdit은 NtEd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이를 계승하고 있다. NtEd는 MusiXTeX을 지원하지 않지만 WikiPedia:MusicXML 을 이용한 자료 교환이 가능하다. LilyPond export가 가능하며 취약했던 NoteEdit의 WysiWyg 편집 기능을 강화하여 일반적인 notation 프로그램에 손색이 없다. 단, Linux에서만 실행되는데 이것은 저자의 철학에 의한 것이다.
[Linux]의 X-Window 상에서 [MusiXTeX] 또는 LilyPond의 Front-end 에디터로 쓸 수 있는 악보 조판(Notation) 프로그램. - NotePad . . . . 1 match
See [TeX편집기] - NotePad++ . . . . 17 matches
|||||| PDFLaTeX route || || ||
|| || F5 || Quick View || PDFLaTeX + [PDF] viewer || [PDF] ||
|| || F6 || Compile Once || PDFLaTeX || [PDF] ||
|| || F8 || Final build || kcltxmk (PDFLaTeX route) || [PDF] ||
|||||| LaTeX && DVIPDFMx route || || ||
|| || Alt-F5 || Quick View || LaTeX && DVIPDFMx + [PDF] viewer || [PDF] ||
|| || Alt-F6 || Compile Once || LaTeX for DVIPDFMx || [DVI] ||
|| || Alt-F8 || Final build || kcltxmk (LaTeX + DVIPDFMx) || [PDF] ||
|| || Ctrl-F5 || Quick View || LaTeX && [dvips] && PS2PDF + [PDF] viewer || [PDF] ||
|| || Ctrl-F6 || Compile Once || LaTeX for [dvips] || [PostScript] ||
|||||| XeLaTeX route || || ||
|| || Ctrl-Alt-F5 || Quick View || XeLaTeX + [PDF] viewer || [PDF] ||
|| || Ctrl-Alt-F6 || Compile Once || XeLaTeX || [PDF] ||
|| || Ctrl-Alt-F8 || Final build || kcltxmk (XeLaTeX route) || [PDF] ||
* PDFLaTeX route가 아닌 DVIPDFMx, [dvips]/PS2PDF, XeLaTeX route로 작업을 하고 계셔도 F7로 [PDF] viewer를 실행시키실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main.tex 이 ch1.tex과 ch2.tex을 input 또는 include하는 경우.
* 하위 파일인 ch1.tex과 ch2.tex의 '''첫 행'''에 다음을 써넣는다. {{{
% projectmain = main.tex
* 하위 파일이 열려 있더라도 {{{[F5]}}} 등 컴파일 명령은 모두 main.tex에 대해서 실행된다.
Notepad++에서 .tex 문서 열었을 때 - OLETeX . . . . 19 matches
OLETeX.
Windows의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부터 그림 등의 데이터를 얻은 다음 이것을 TeX에서 사용가능한 그림(EPS) 형태로 출력하고 문서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
CTAN:systems/win32/oletex/
* CTAN:/systems/win32/oletex/OLETeX1b4.exe
Uploads:oletexinstall_1.jpg
OLETeX이 사용할 출력용 프린터를 설치한다. 설치한 디렉토리(위의 경우는 `E:\WinAPP\OLETeX`)의 아래에 `PSPrint`라는 디렉토리가 있다.
Uploads:oletexinstall_2.jpg
Uploads:oletexinstall_3.jpg
그 다음 화면에서 "소프트웨어 설치"가 나타나면 "`[디스크 있음]`"을 누른다. 복사할 제조업체 파일 위치 항목에서 `[찾아보기]`를 눌러서 OLETeX을 설치한 폴더의 아래 `PSPrint\Adobe5`를 찾아간다. 그러면 그 폴더에 `W2kPrint`라는 프린터 설치 파일이 있을 것이다.
Uploads:oletexinstall_4.jpg
설치가 끝난 다음에는 이 프린터의 기본 옵션을 설정한다. 새로 추가된 `OLETeX Color PS L2`라는 프린터를 right click하여 `[속성]`을 선택하여 열리는 창에서 `[인쇄 기본설정]`과 `[고급]`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린다.
Uploads:oletexinstall_5.jpg
사용법은 도움말을 참조한다. OLETeX은 OLE 개체로부터 EPS만을 만들어내고, 그 EPS의 사용은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는 방법으로도 쓸 수 있고, 이 때는 EPS Generator를 대용할 수 있다.
또, OLETeX 자체를 이용하여 문서에 OLE 개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때는 `oletex.sty`를 이용한다.
Uploads:oletexrun_1.jpg
3. EPS 파일을 출력할 디렉토리도 OLETeX을 설치한 디렉토리 대신 자신의 문서가 있는 곳을 지정합니다. 물론, 이것은 바뀔 때마다 다시 지정해야겠지요.
Uploads:oletexrun_2.jpg
Uploads:oletexrun_3.jpg
Uploads:oletexrun_4.jpg
=== OLETeX을 이용하는 방법 === - ObsoleteSolutions . . . . 8 matches
from [AmsLaTeX/Hangul]
=== HLaTeX ===
==== amsart.cls와 HLaTeX의 충돌 문제 (by ChoF) ====
AMSLaTeX 의 `amsart.cls` 에서 HLaTeX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약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에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vim tex
{{{#!vim tex
으로 했을 때 홀수 쪽의 머릿글(Running Head)에서도 짧은 논문 제목("다각형과 다면체")이 이상없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류 메시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짝수 쪽 머릿글에서 나와야할 한글 이름은 나오지 않고 달랑 "and"만 나옵니다. 이것도 AMSLaTeX 클래스들의 특성으로 쪽의 중앙에 나와야 하는데 쪽번호와 바싹붙어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 것은 amsproc 클래스를 쓸 때는 저자들의 한글 이름이 나오는데 amsart 클래스에서는 이름에서 한글만 쏙 빼버립니다. -[Yhchoe]
KTUGContrib:420''''''에서 제시한 방법: HLaTeX의 장절 선언을 AMSLaTeX의 설정보다 이전에 로드해두는 편법. - Omega . . . . 13 matches
[Omega]( $$\Omega$$ )는 유니코드의 Basic Multilingual Plane을 사용하도록 확장된 TeX이다. 그 첫번째 목표는 TeX의 제한된 다국어 처리능력을 구현하려는 것이었다.
Omega는 John Plaice와 Yannis Haralambous 씨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나, 2004년 Plaice는 Omega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언급했다. Omega가 출발할 때 기대가 매우 컸으나 개발은 느리고 기능은 불안정했다. 그래서 Guiseppe Bilotta는 Omega 코드의 안정화와 e-TeX 엔진과의 통합을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것을 [Aleph]라고 한다. 현재 Omega는 더이상 기능이 추가되거나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Aleph는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 대신, Aleph에서 이루어진 많은 성과와 코드들이 [LuaTeX]으로 계승되었다.
Omega에 LaTeX 포맷을 적용한 것을 [Lambda]라고 부르고, Aleph에 LaTeX 포맷을 적용한 것을 Lamed라고 부른다.
=== HLaTeX, HANGULkStyle ===
HLaTeX의 `hangul.sty`와 HANGULkStyle(`hangul-k.sty`)로 작성된 문서를 Lambda로 컴파일하면 현대 한글 문자를 모두 식자할 수 있다. 모든 현대 한글을 [CP949] 인코딩으로 Lambda에서 처리하는 방법은 ChoF, 은광희, 신정식 님들께서 2002년에 이루어놓은 성과이며 KTUG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이다.
2005년에 발표된 HLaTeX 1.0.1은 [CP949]를 지원하지 않으며, [UTF-8] 인코딩의 한글 문서를 Lambda로 처리할 수 있다. [CP949] Lambda 컴파일은 현재 [HANGULkStyle]을 쓰면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는 않는다.
은광희-신정식 님의 UniCode/[UTF-8] 엔코딩을 위한 [HLaTeX] 확장판이다. 이 패키지는 시험 단계를 거쳐서 HLaTeX 1.0 이후버전에 통합되었고, 스타일 이름도 hangul.sty로 통일되었다.
SeeAlso. [LaTeX으로일본어사용]
[CategoryTeX] - OmniGraffle . . . . 1 match
* pdf로 출력이 가능하므로 이를 이용해서 벡터 이미지를 LaTeX 상에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pdf 파일이 latex/dvipdfmx 를 이용하여 포함하는 경우 gs 때문에 올바르게 읽히지 않을 수가 있다.
2. 처음의 경우, 즉 pdf 를 직접 출력하는 경우 latex/dvipdfmx 의 경우 워닝이 발생합니다.
5. pdflatex 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OpenOffice . . . . 2 matches
Writer2LaTeX, Calc2LaTeX - OpenType . . . . 2 matches
=== LCDF Type Tools for LaTeX ===
* --- 윈도우즈용 바이너리는 위의 웹사이트에서 링크된 것보다는 여기 http://ftp.ktug.or.kr/mirrors/w32tex/win32/current/ 에 있는 것이 오류없이 잘 작동한다. ---
* LCDF Type Tools는 TeXLive의 일부이다. - OpusTeX . . . . 2 matches
http://www.hermes.net.au/pvb/opustex.html
SeeAlso MusiXTeX
[CategoryTeXMacro] - OverfullWarning . . . . 3 matches
고기형: 한글과 TeX. 청문각, 서울, 1995.
A GUIDE TO LaTeX, Third Edition, Addison Wesley, 1999
'''Q2'''(KTUGOperate:19877'''''')''':''' 안녕하세요. MiKTeX로 WinEdt에서 작업중입니다.
'''A2'''(KTUGOperate:19879'''''')''':''' 본문은 좌우 꽉 차게 정렬됩니다. 그래서 행의 끝에 긴 수식(Text 형 수식 모드)이 오면 중간에 행바꿈을 두지 않기 위하여 다음 행으로 넘기고 수식과 Text 사이 그리고 원래 본문의 간격을 모두 정해진 계산법에 따라 띄우게 됩니다. 그래도 안될 때는 Warning이 Log 파일에 기록합니다. 그래서 조금 긴 수식은 "디스플레이 형 수식 모드"로 고치거나 잘게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OzTeX . . . . 2 matches
http://www.trevorrow.com/oztex/
매킨토시용 ShareWare [TeX배포판].
[CategoryTeX] - PCTeX . . . . 6 matches
http://www.pctex.com/
http://www.philscience.com/pctex/ (국내)
상업용 PC/Windows TeX 시스템.
자체에 [TeX편집기]와 [DVI드라이버]가 들어있다.
PCTeX에서는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 즉, PCTeX으로는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없다.
See also TeXImplementations.
[CategoryTeX] - PDF . . . . 18 matches
35. [PDF만들기]: LaTeX에서 PDF를 얻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48. [한글PDF만들기]: LaTeX을 이용한 한글 PDF 제작에 관한 최초의 개괄적인 문서.
== TeX/LaTeX to PDF ==
TeX/LaTeX에서 PDF를 얻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지식. 전반적인 내용은 [PDF만들기] 참조.
43. [TeXShop/DVIPDFMx]
=== pdflatex ===
29. [PDFTeX]
47.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18. [PDFLaTeX]
19. [PDFLaTeX과Picture환경]
20. [PDFLaTeX그림포함하기]: [PDFLaTeX]으로 컴파일할 경우 문서에 그래픽 파일 넣기
PDF 문서를 만드는 것과 관련된 LaTeX 패키지 소개
27. [PDFScreen]: PDFLaTeX 계열의 PDFPresentation 툴의 하나. 특히 화려한 transition 효과와 예쁜 panel이 특징이다.
28. [PDFSlide] : PDFLaTeX에서 사용되는 PDFPresentation 스타일의 하나
TeX/LaTeX 시스템과 직접 연관이 없는, 기타 PDF 관련 소프트웨어 도구들을 소개하고 사용법을 설명하는 페이지들을 정리
44. [TeXShop/PDFSync] - PDFHyperLink . . . . 3 matches
\href{URL}{text}
* URL은 Full URL이어야 한다. 예를 들면, http://www.ktug.or.kr/. 또, `~` 문자와 `#` 문자는 LaTeX의 사용방식으로 쓰이지 않고 URL의 일부로 받아들여진다.
* pdf 파일의 이름에 점이 두개 이상 있는 경우(예를 들어서 abc.tex.pdf)에도 \url 명령을 사용한다.
* texdof hyperref 명령을 pdf 상에서 실행하고 싶은 경우의 예 {{{
Run external program, \href{run:texdoc#hyperref}{Click here}.
{{{ #> latex -enable-write18 foo}}}
\hyperref{URL}{category}{name}{text}
* ''text''는 `URL#category.name`을 참조하여 링크된다.
\hypertarget{myhptarget}{text} will be referred and linked.
2. . 이 두개있는 pdf 파일도 링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abc.tex.pdf 와 같은 파일을 링크할 수 있다.
|| anchorcolor || black || anchor text ||
<!> 이 문서간 상호참조 기능은 HyperRef의 드라이버에 민감합니다. 즉, DVIPDFMx로 PDF를 만들 것인지, PDFLaTeX을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GhostScript의 ps2pdf를 이용할 것인지를 미리 옵션으로 지시해두도록 합니다.
%%%-----참조되는 문서 linked.tex-----
이 문서로부터 linked.pdf를 얻었고, 그것이 같은 디렉토리에 있다면, 다음과 같은 참조하는 문서 main.tex을 작성합니다.
%%======main.tex=========
%%% 반드시 드라이버를 밝혀줌. 이 드라이버 지정 옵션이 없으면 PDFLaTeX을 이용해야 함.
%%-------------a.tex------------------------
%%-------------b.tex--------------------------
\textsf{xr-hyper} 없이 참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 PDFJam . . . . 1 match
pdfjam은 [PDFPages] 패키지의 명령행 프론트엔드로서 TeX Live에 포함돼 있다. - PDFLaTeX . . . . 9 matches
[PDF] / PDFLaTeX
== [ko.TeX]과 PDFLaTeX ==
== PDFLaTeX과 외부 그림 ==
[[Include(PDFLaTeX그림포함하기)]]
== PDFLaTeX과 picture 환경 ==
[[Include(PDFLaTeX과Picture환경)]]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See also PDFTeX
[CategoryTeX] - PDFLaTeX과Picture환경 . . . . 4 matches
[PDF] / PDFLaTeX과 picture 환경
eepic 패키지는 PDFLaTeX으로 처리되지 못한다. 즉, PDFLaTeX은 eepic `\special` 코드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PDFLaTeX을 실행할 때는 `eepic` 대신 `eepicemu` 패키지를 로드하는 방법이 있다. - PDFLaTeX그림포함하기 . . . . 12 matches
[PDF] / PDFLaTeX 그림 포함하기
=== PDFLaTeX과 EPS ===
PDFLaTeX은 ---'''EPS 그림을 포함하지 못한다'''.--- TeXLive 2009부터 epstopdf 패키지를 스스로 불러서 eps 그림을 pdf로 변환하여 포함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pdf, jpg 등의 그림을 일부러 eps로 변환할 필요는 전혀 없다.''
=== PDFLaTeX과 LaTeX의 혼용 ===
만일 일반적인 LaTeX과 PDFLaTeX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한다.
위와 같은 코드에 대하여 PDFLaTeX은 filename.pdf(또는 filename.jpg)를 찾아서 그림으로 넣고, LaTeX은 filename.eps 를 찾아 그림으로 넣는다.
위와 같은 코드에 대하여 PDFLaTeX과 DVIPDFMx 모두 filename.pdf(또는 filename.jpg)를 찾아서 그림으로 넣는다.
[PDFLaTeX그림포함하기]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PDFManipulation . . . . 8 matches
원래의 PDF 파일이 `testin.pdf`라고 할 때, 다음과 같은 `testout.tex`을 작성한다.
{{{#!vim tex
이 파일을 PDFLaTeX으로 실행한다.
#> pdflatex testout
다음과 같은 total.tex을 작성합니다.
{{{#!vim tex
이제 pdflatex으로 total.tex을 컴파일하면 total.pdf를 얻을 수 있습니다.
--pdftexcmd _name_ call of pdfTeX (pdftex)
windows에서 TeX Live 2010을 사용할 경우 pdfcrop.pl 대신 pdfcrop 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 PDFTeX 파일을 작성하는 방법 ===
위의 유틸리티로 웬만한 PDF는 다 변환이 되지만, AdobeIllustrator에서 한글 Font를 포함하여 만들어진 PDF의 일부가 Ghostscript에서 읽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tex` 파일을 작성하여 PDFTeX을 실행하면 PDF 파일을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낼 수 있습니다.
{{{#!vim tex
이 파일을 예를 들면 `aoutput.tex`으로 저장하고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 pdftex aoutput
=== ConTeXt의 texexec를 사용하는 방법 ===
한 페이지만 추출하려면 `texexec --pdfselect` 방법을 쓴다. `orig.pdf`의 1페이지만을 `test1.pdf`로 쓰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texexec --pdfselect --selection=1 --batch --result=test1.pdf orig.pdf
system("texexec --pdfselect --selection=$_ --batch --result=test$_.pdf orig.pdf");
위의 `texexec`로 한 페이지만 추출하는 것을 Shell Script로 만든 것.(Claus Gerhardt 씨)
texexec --pdfselect --batch --silent --selection="$1" --result="${file}-ext.pdf" "${file}.pdf" \ - PDFMerge . . . . 5 matches
LaTeX으로 작성했거나 다운받은 PS 파일이나 PDF 파일을 결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주 많은 방법들이 있을텐데 여기서는 LaTeX과 관련된 방법만 간략히 설명한다.
== PDFPages 스타일 in PDFTeX ==
매뉴얼을 보시면 알겠지만 PDFPages는 PDFMerge에 대해 아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고 있다. 단, PDFLaTeX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LaTeX이랑 관계는 없지만 PDCAT은 `pdf-tools.com`에서 구할 수 있는 윈도우즈/유닉스용 쉐어웨어 PDFTools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북마크를 수정, 로고 및 백그라운드 삽입, 저자, 제목, 키워드 등의 삽입 등 아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 PDFPages . . . . 2 matches
대부분의 [TeX배포판]에 포함되어 있고, CTAN에서는 다음 위치에 있다.
CTAN:macros/latex/contrib/pdfpages/
CTAN:macros/latex/contrib/pdfpages/pdfpages.pdf
[CategoryTeXMacro] - PDFPresentation . . . . 13 matches
최근 (TeX/LaTeX을 이용하여) 발표자료를 만드는 클래스로는 [Beamer]가 독보적이다. Beamer에 대해서는 [Beamer] 및 [SampleDocument#s-3]을 볼 것.
LaTeX의 PDF 만들기를 이용하면 Power Point 못지않은 PDF 프레젠테이션이나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다.
LaTeX을 사용해서 PDF로 발표용 자료를 만들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가장 큰 장점은 LaTeX이 가진 장점인 수식을 편하고 쉽게 입력할 수 있으며 그 결과가 견고(robust)하다는 것이다. 파워포인트로 수식을 다룰 때는 입력도 쉽지 않으며, 다른 컴퓨터로 발표하게 되면 수식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 항상 자기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된다.
두번째 장점으로는 LaTeX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상당 양의 자료들이 LaTeX으로 되어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세번째 장점으로는 네비게이션 바나 버튼 기능을 선호하는 경우 LaTeX을 이용하면 이런 기능들이 슬라이드에 자동으로 삽입된다는 점이다.
=== PDFLaTeX ===
PDFLaTeX에 특화된 슬라이드 제작 툴.
latex/dvips/ps2pdf를 거쳐서 pdf를 만들어야 하는 패키지들. pstricks와 같은 postscript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dvips, dvipdfm(x), pdflatex을 모두 사용할 수 있거나 특정 드라이버에 종속되지 않은 툴들.
1. FoilTeX
1. TeXPower
== ConTeXt와 PDFPresentation == - PDFPrintVersusDviPrint . . . . 3 matches
'''Q2'''(from KTUGOperate:4382'''''')''':''' 그런대로 문서 하나를 완성하였습니다. 문서는 학회 규격에 맞도록 제공하는 style 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작성한 tex 파일을 dvi로 만들어 yap으로 출력하여 프린트하면 학회 규격에 맞습니다. 제출은 pdf로 해야 해서, pdf로 만들면 dvi보다 전체적으로 축소되면서 여백이 커집니다. (페이지 내용은 동일합니다.) 즉, 규격에 안 맞는다는 것이죠. 참고로...ps 파일로 만들면 또 다른 여백 구성을 갖습니다. pdf 파일이 dvi와 같은 여백을 갖도록 할 수는 없을까요?
'''Q3'''(from KTUGSetup:6862'''''')''':''' {{{Windows XP + MiKTeX + WinEdt}}} 입니다. WinEdt 에서 {{{texify -> dvi2pdf}}}를 이용하여 pdf 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dvi 파일을 프린터로 출력을 했을때랑, pdf 파일로 만들고 나서 출력을 했을때랑, 폰트 크기라던가 좀 다르네요. dvi 파일을 출력한 경우가 폰트 크기가 더 큽니다. 이건 왜 그런가요?
그리고 tex 파일에서 설정한 폰트 크기 및 여백 설정은 dvi 에서 정확한가요? pdf에서 정확한가요? 그리고 dvi2ps 해서 ps 파일을 만들어서 또 출력해봤는데요, (gsview 에서 출력했습니다.) 이건 또 dvi, pdf 랑 또 다르네요. -_- 폰트크기는 "dvi = ps > pdf" 인데 여백설정은 다 지 맘대로네요.. OTL...
KTUGContrib:2526''''''과 KTUGContrib:2610''''''에 첨부한 그림에서 보듯이 Adobe Reader의 "인쇄" 대화상자에서 "페이지 비율(S):"를 "없음"으로 선택하였더라도 Adobe Reader에서 인쇄할 때는 인쇄 용지의 좌우 중앙에 인쇄 부분이 놓이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프린터의 용지와 문서(여기서는 PDF 문서)의 용지 규격(`Paper Size`)이 같지 않을 때는 출력(미리보기 및 인쇄) 여백에 차이가 생깁니다. 또 WinEdt에서 최종적으로 PDF를 만들기 위하여 dvi->pdf 또는 ps->pdf 단추를 썼을 때 default로 잡힌 종이의 규격은 Letter 용지입니다. 이것을 위키 페이지 [WinEdtTip/실행프로그램]의 항목들 "dvi2pdf 실행 모드 설정"과 "ps2pdf 실행 모드 설정"을 참조하여 `Paper Size`를 A4로 바꿔야 합니다.[[FootNote(MiKTeX 5.5 이후 version을 설치하면 DVI 미리보기(예: Yap)의 용지 규격은 디폴트로 A4가 됩니다. 만약 프린터의 용지 규격이 Letter로 되어 있으면 TeX 파일에서 클래스 옵션을 letterpaper(대부분의 클래스에서는 이것이 Executive Option으로 되어 있음)로 하여야 혼란이 없을 것입니다.)]] - PDFScreen . . . . 9 matches
* CTAN''''''://''''''CTAN:macros/latex/contrib/pdfscreen/
PDFLaTeX 계열의 PDFPresentation 툴 중에서도 특히 화려한 transition 효과와 예쁜 panel이 특징이다.
샘플은 {{{[texmf]/doc/latex/pdfscreen}}} 폴더 속에 slide.tex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PDFLaTeX으로 컴파일하여 보세요.
[주의: pdfscreen.sty를 쓰면 LaTeX으로는 컴파일 되지 않습니다. PDFLaTeX으로 하여야 합니다. KTUGOperate:7051 에서 이호재 님께서 eps 그림은 처리하지 못하고 jpg, png, pdf 그림으로 하라고 하였네요.]
다음을 복사하여 파일을 만들고 PDFLaTeX 컴파일 하여 보세요. pdf 파일로 된 슬라이드가 만들어집니다.
(한글은 HLaTeX의 {{{hfont}}}를 이용하였습니다.)
%%%myscreen.tex%%%
\documentclass{article}%TeXify하지 마세요. PDF TeXify하세요.
[CategoryTeXMacro] - PDFSlide . . . . 2 matches
* CTAN''''''://''''''CTAN:macros/latex/contrib/pdfslide/
PDFLaTeX에서 사용되는 PDFPresentation 스타일.
[CategoryTeXMacro] - PDFSynchronization . . . . 9 matches
현재 SyncTeX 기술을 이용하여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주요한 대부분의 편집기와 pdf viewer 사이의 동시화가 가능해졌다. SyncTeX은 TeX Live 2008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이 분야의 표준이 되었다.
== SyncTeX ==
* http://itexmac.sourceforge.net/SyncTeX.html
* TeXLive 2008은 synctex 포함.
* [TeXShop/PDFSync]
* ITeXMac
* TeXWorks - PDFTeX . . . . 5 matches
[PDF] / PDFTeX
Han The Thanh 씨가 만든 TeX 확장 프로그램.
1. [http://www.gutenberg.eu.org/pub/GUTenberg/publicationsPDF/28-29-han.pdf The PDFTeX Program]
1. [http://www.tug.org/applications/pdftex/ PDFTeX 홈페이지]
[CategoryTeX] - PDFTricks . . . . 8 matches
PSTricks 코드를 포함한 TeX 원본파일에서 PDF를 얻기 위하여 사용하는 Macro Wrap 패키지.
CTAN CTAN:macros/latex/contrib/pdftricks/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PSTricks 코드에 해당하는 부분을 독립적인 TeX 파일로 쓰고, 이것을 pst2pdf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EPS로 변환시킨 다음 그것을 PDF로 바꾸어서 불러오는 방식인데, 이 번거로운 과정을 좀더 간단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 Web2C TeXImplementation일 것.
3. PDFLaTeX을 실행한다.
#> pdflatex -shell-escape foo
#> pdflatex foo
#> pdflatex foo
4. PDFTricks는 PDFLaTeX과 LaTeX을 모두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PDFLaTeX과 함께 주로 쓰인다.
=== pdflatex 에서 사용하기 ===
CategoryTeXMacro - PDF그림포함하기 . . . . 3 matches
PDFLaTeX에서 그림 포함하기는 [PDFLaTeX그림포함하기]를 참고.
[PDFLaTeX그림포함하기]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PDF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10 matches
TeXLive 2008 이후로 적용되지 않는 설명. 보존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Windows용 MiKTeX에서는 예컨대 다음과 같은 코드
이것만으로도 DVIPDFMx로 하여금 .bb가 있는 JPG, PNG, PDF를 잘 처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teTeX에서는 이것이 잘 먹지 않고 .bb가 없다는 에러를 내는 경우를 만난 적이 있을 것입니다.
/!\ MiKTeX의 ebb는 pdf의 버전이 1.4 이상이면 동작하지 않는다. 그러나 KC2006의 ebb는 그러한 문제가 없다. 이 페이지는 KC2006([W32TeX/ko]) 또는 KC2007(TeXLive 2007)에 포함된 ebb의 사용법만을 기술한다.
* Linux/Mac에서는 TeXLive 2007에서도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으나, 이를 대용할 xbb 유틸리티가 있다.
* MiKTeX 2.6은 xbb도 없고 ebb도 예전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사실상 pdf 1.4 이상 그림에 대해서는 ebb를 이용한 '''대책이 없다'''.
KC2006의 ebb를 사용할 경우,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해도 여러 개의 bb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MiKTeX 버전은 이 기능이 없음)
* Windows 실행 파일은 W32TeX과 KC2006, KC2007 에서 배포됨
현재 xbb는 texlive 2008에 기본 프로그램으로 (DVIPDFMx의 일부로) 들어 있으며, graphicx 패키지의 dvipdfmx 옵션을 통해 latex 명령 실행과정에서 자동으로 실행된다. extractbb라는 명령으로 호출한다. - PDF만들기 . . . . 29 matches
[TeX]/[LaTeX]에서 PDF를 얻는 방법 설명.
[TeX]/[LaTeX]의 표준 출력은 [DVI]였습니다. 그러나 2006--08년을 전후해서 대부분의 TeX 엔진은 [PDF] 포맷을 기본 출력으로 하는 경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여전히 [DVI] 아웃풋을 얻을 수 있지만 DVI 드라이버를 이용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PDF] 파일을 생성합니다. 예전에 [DVI]에서 [PS]를 얻던 것과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 데는 PDF로도 [InverseSearch]를 할 수 있게 된 SyncTeX 기술이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DVI를 사용자가 직접 보거나 다룰 필요가 크게 줄고 있고, 어떤 TeX 엔진은 아예 DVI 자체를 만들지 않기도 합니다.
|| PDFTeX || 은 글꼴 type 1, 트루타입(tfm추출) ||
|| LaTeX -> dvips || 은 글꼴 type 1 ||
|| XeTeX, LuaTeX || 모든 글꼴 (글꼴 직접 이용) ||
따라서 현재 특별히 PDF를 얻기 위해 주의해야 할 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냥 컴파일하면 PDF가 생성됩니다.''' [ko.TeX]의 XeTeX, LuaTeX 버전은 한글 bookmark, hyperlink 등의 생성도 오류없이 이루어지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 XeTeX을 이용할 때 ==
* xelatex으로 컴파일하면 됩니다.
== LuaTeX을 이용할 때 ==
* lualatex으로 컴파일하면 됩니다(TeXLive 2009).
* KC2008에서는 pdflualatex이라는 명령을 써야 했습니다. 이 긴 명령에서 pdf가 떨어진 것은 PDF 포맷이 표준 출력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한 증거가 아닐는지요?
LaTeX compiler (latex) -> dvi2ps converter (ps) -> ps distiller (ps2pdf)
==== LaTeX 파일을 편집합니다. ====
영문은 그냥 computer modern 글꼴([CM글꼴])을 쓰는 경우라면 특별한 세팅이 필요없지만, Adobe times 글꼴을 쓰는 경우 등이라면, 거기에 맞추어서 `\usepackage{mathptmx}` 등의 행을 삽입해둡니다. LaTeX에서 영문 글꼴 사용 문제는 [TeX영문글꼴]을 참고하세요.
{{{#!vim tex
최근의 TeXImplementations 배포판들은 이 글꼴 맵 파일 설정이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대부분 시스템이 포스트 스크립트 글꼴 설정을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dvips -P pdf` 옵션을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vim tex
1. 그밖에 ConTeXt 지원, OpenType 글꼴 사용 등의 추가적인 기능이 제공된다.
== 전통적인 방법 III : PDFLaTeX을 이용하는 방법 ==
PDFTeX은 EPS 그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림을 포함하려면 EPS... 등의 그림파일을 PDF 또는 JPG 포맷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일을 해주는 도구가 몇 가지 있습니다. See [PDFLaTeX그림포함하기], [EPS2PDF]. TeXLive 2009 이후로는 EPS 포맷 그림도 삽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림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PDF, PNG, JPG 그림이 더 좋다고 봅니다. - PDF한글책갈피 . . . . 3 matches
see.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ko.TeX] + hyperref ==
\usepackage{kotex}
* 참고. XeLaTeX의 경우 hyperref에 unicode 옵션을 주면 안 된다. 위의 것은 pdflatex으로 컴파일하는 경우임.
\usepackage[pdftex]{hyperref}
CJKLaTeX에서는 책갈피가 제대로 보이나요 ? --WkPark - PMX . . . . 9 matches
'''PMX''' is a preprocessor for MusiXTeX.
It builds the TeX input file based on a PMX input file in a much simpler language, making most of the layout decisions by itself. All data are entered into a single file for the full score, up to 12 parts.
PMX has most of MusiXTeX's functionality, but it also permits in-line TeX to give access to virtually all of MusiXTeX.
== MusiXTeX과 PMX 입력방식 비교 ==
'''MusiXTeX'''
{{{#!vim tex
\input musixtex
\startextract
PMX에는 MusiXTeX에는 없는 특별한 기능이 몇 가지 있다.
MusiXTeX이 너무 어려워서 PMX가 나왔지만 PMX마저도 너무 어려워서, 더 단순한 텍스트 기보법이 발달하였다.
Music from Text - PPower4 . . . . 5 matches
http://www.ctan.org/tex-archive/support/ppower4/?action=/tex-archive/support/
TeXPower 패키지가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TeXPower는 후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고 LaTeX 명령 형식으로 구현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1. PPower4 관련 LaTeX 스타일 파일을 설치한다.
* MiKTeX의 경우, 패키지관리자를 이용하여 설치하거나, 프리앰블에 `\usepackage{pp4slide}` 등 넣어 컴파일하면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 일반적인 설치 방법은 [http://www.tex.ac.uk/tex-archive/support/ppower4/pp4sty.zip ppower4 style files]를 다운로드받아서 예컨대 `[texmf-local]/tex/latex/contrib/ppower4`에 풀어놓고 파일네임데이터베이스를 갱신(`mktexlsr` 또는 `texhash`)하면 된다.
1. [http://www.tex.ac.uk/tex-archive/support/ppower4/pp4p.jar pp4p.jar]를 다운로드받아서 PATH가 걸린 적당한 위치에 둔다.
* Unix/Linux [http://www.tex.ac.uk/tex-archive/support/ppower4/ppower4 Shell Script]
* Windows [http://www.tex.ac.uk/tex-archive/support/ppower4/ppower4.bat Batch File]
* Macintosh [http://www.tex.ac.uk/tex-archive/support/ppower4/pp4-macosx.sit.hqx Apple Script] - PSFrag . . . . 6 matches
대부분의 [TeX배포판]에 포함되어 있고, CTAN에서는 다음 위치에 있다.
CTAN:macros/latex/contrib/psfrag/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진 eps 화일을 psfrag 패키지를 이용하여 일부 문자열을 치환하려고 하니 작동이 안 됩니다. xfig나 Illustrator에서 만든 eps 화일에서는 같은 tex 화일에서 잘 작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파워포인트 화일에서 eps화일을 만들 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 다음과 같은 그림 하나만 포함하고 페이지 스타일이 `empty`인 임시 `tex` 파일을 작성합니다.
{{{#!vim tex
처럼 그림파일 하나만 PSFrag를 이용하여 글자를 바꾸도록 tex파일을 만듭니다. 이 파일을 `tmpfig.tex`으로 저장합니다.
#> latex tmpfig
{{{#!vim tex
<!> 참고 : `dvips -E` 를 이용하여 바로 eps파일을 만들수도 있습니다만 PSFrag를 사용할때 바운딩박스를 잘못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ps2eps 스크립트를 씁니다. See [http://lists.berlios.de/pipermail/tex2pdf-devel/2002q4/000514.html tex2pdf mailing list article]
{{{#!vim tex
\begin{TeXtoEPS}
\end{TeXtoEPS}
\begin{TeXtoEPS}
\end{TeXtoEPS}
[CategoryTeXMacro] - PSTricks . . . . 14 matches
PostScript 언어를 이용하여 섬세하고 복잡한 그림이나 효과를 구현해주는 LaTeX 패키지.
* <!> pstricks 패키지와 pstricks-add 패키지는 MiKTeX (2.4 이후 버젼)에서는 필요할 때 자동으로 설치된다.
* <!> PDFLaTeX 또는 DVIPDFm, DVIPDFMx 등으로 [PDF]를 제작하려면 PSTricks를 쓸 수 없다. 그 대신 PDFTricks라는 패키지가 있으나 사용법이 아주 편리하지만은 않을 뿐 아니라, 결국 dvips로 PSTricks를 이용한 그림을 pdflatex이 이해할 수 있는 pdf 조각그림으로 먼저 만들어두고 pdflatex을 실행하도록 하는 과정을 자동화한 것에 불과하므로 PDFTricks가 PSTricks를 대체한 것은 아니다.
* <!> 하지만 [PSTricks#s-6.1]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PSTricks로 그려진 그림을 [EPS]로 변환한 뒤 [PDF] 그림으로 바꾸어 TeX 파일에 삽입하면, PDFLaTeX 또는 DVIPDFm, DVIPDFMx 등을 이용하여 [PDF] 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Document : ftp://tug.ctan.org/pub/tex-archive/graphics/pstricks/base/doc/pstricks-doc.pdf
=== LaTeXDraw ===
See LaTeXDraw
PSTricks코드를 EPS로 추출할 수 있으면 본문에 긴 PSTricks 코드를 넣지 않아도 된다. 또한 dvipdfm(x)나 pdflatex (물론 epstopdf를 사용해서 변환한 후)를 사용하여 PDF 파일을 만들 수 있다.
PSTricks 패키지내에 있는 `pst-eps.sty'을 이용하면 원본 코드에서 직접 EPS를 추출할 수 있다. 이호재님이 만든 아래의 예제 파일을 imsi.tex이라고 하자.
\begin{TeXtoEPS} % 이 환경내에 있는 내용이 EPS로 추출된다.
\end{TeXtoEPS}
\begin{TeXtoEPS} % 이 환경내에 있는 내용이 EPS로 추출된다.
\end{TeXtoEPS}
\begin{TeXtoEPS} % 이 환경내에 있는 내용이 EPS로 추출된다.
\end{TeXtoEPS}
CategoryExternalLink [CategoryTeXMacro] CategoryGraphics - PSTricks/PDF . . . . 9 matches
PSTricks를 사용한 TeX 소스를 PDF 파일로 만드는 방법은 다음 몇 가지가 있다.
#> latex foo
== XeLaTeX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
XeLaTeX의 PSTricks 지원이 최근 급격히 발전했다. 대부분의 pstricks 코드가 XeLaTeX으로 큰 문제없이 컴파일된다.
* XeLaTeX을 쓰면 dvips의 폰트 사용과 외부 그림 사용의 제한을 극복할 수 있다.
#> xelatex foo
== VTeX ==
micropress 사의 VTeX은 PSTricks 코드를 수정없이 PDF로 만들어준다. http://www.micropress-inc.com/
이 TeX 시스템은 윈도용은 상업용 프로그램이지만 Linux 용은 공개되어 있다.
== PDFLaTeX을 쓰는 경우 ==
현재 pst-pdf 패키지가 많이 쓰이고 있으며 이것은 ps4pdf를 계승한 것이다. 단, pst-pdf는 컴파일 엔진이 pdflatex이 아닐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PSTricks/pst-pdf . . . . 3 matches
`pst-pdf` 는 PostScript 코드를 PDF로 출력할 수 있게 해주는 LaTeX 패키지이다.
PSTricks를 사용하는 문서를 pdfLateX으로 컴파일하여 그래픽이 포함된 PDF 문서를
* http://www.ctan.org/tex-archive/help/Catalogue/entries/pst-pdf.html
[PSTricks] 매크로들은 pdfTeX과 함께 사용될 수 없다. pstricks가 사용하는 PostScript 코드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BibTeX]으로 참고문헌을 만들 때 외부 프로그램
(`bibtex`)를 호출하는 방식과 같다고 이해할 수 있다.
작성한 문서의 이름이 `document.tex` 이라면 다음과 같이 셀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컴파일하면 된다.
$ ps4pdf document.tex
$ latex document.tex
$ pdflatex document.tex
% pst-pdf-simple-test.tex - PageStyle . . . . 4 matches
LaTeX에서는 `\pagestyle`과 `\thispagestyle` 명령을
LaTeX 표준클래스(article,report,book...)에서 제공하는 PageStyle의 기본값은 다음 네 가지이다.
{{{#!vim tex
'''Q2:''' (From KTUGOperate:16489'''''') 이제 LaTeX을 시작한 초자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머리글에 chapter 이름이나 section 이름이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정의된 페이지 크기를 넘게 되는 경우, 머리글을 제가 바로 editing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아직 초자라 기본적인 질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vim tex
\renewcommand\@evenhead{\textsc{Page}~\thepage}%
\renewcommand\@oddhead{\hfil\textsc{Page}~\thepage}%
위와 같은 페이지스타일 디자인을 위한 사용자 설정 가능 매크로 이외에 기정의 페이지 스타일이 제공된다. empty, plain, headings, myheadings는 LaTeX 기본 스타일과 비슷하고, ruled, Ruled, companion, book, chapter, cleared, part, title, titlingpage 라는 추가 페이지 스타일이 있다. (한글 문서와는 미묘하게 어긋나는 것도 있음에 주의.)
{{{#!vim tex - ParallelColumns . . . . 2 matches
이 스타일은 LaTeX 2.09에서 쓰이던 것이나 LaTeX2e 에서도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문서의 중간에 일부 영한대역 등을 넣고 싶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 http://mirrors.ctan.org/macros/latex209/contrib/misc/multicolpar.sty
{{{#!vim tex - Participation . . . . 1 match
한국텍학회(Korean TeX Society)가 발족하였습니다. KTUG의 일련의 활동들은 KTS의 지도와 후원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한국텍학회에 참여하여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 PassiveTeX . . . . 4 matches
PassiveTeX is a library of TeX macros which can be used to process an XML document which results from an XSL transformation to formatting objects.
http://www.tei-c.org.uk/Software/passivetex/
http://www.sagehill.net/docbookxsl/InstallingAnFO.html#InstallPassiveTex
SeeAlso JadeTeX
[CategoryTeX] - PathFinder . . . . 1 match
[http://cocoatech.com] 에서 만든 Finder 확장 소프트웨어, 특히 자동 pdf 뷰어가 있어서 손쉽게 LaTeX 이 생성한 pdf 를 볼 수 있다. 이것 말고도 맥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유틸리티가 많다. - PerlTeX . . . . 24 matches
'''PerlTeX'''
LaTeX 매크로를 펄 코드로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패키지.
* CTAN:macros/latex/contrib/perltex/
Perl 코드를 가지고 LaTeX 매크로를 정의해 써먹는 재미있는 패키지이다. Perl 매크로가 LaTeX 매크로로 되는 것이다. 이로써 LaTeX의 조판 능력과 Perl의 프로그래밍 능력을 결합할 수 있게 된다.
프리앰블에 `\usepackage{perltex}`라고 선언한다. 이제 `\perlnewcommand`, `\perlrenewcommand`, `\perlnewenvironment`, `\perlrenewenvironment`의 네가지 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
문서컴파일은 `perltex.pl`이라는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옵션은 다음과 같다.
--latex=program
기본값인 latex 대신 다른 실행명령(예:pdflatex)을 줄 수 있다.
TeX으로는 문자열을 소팅하는 코드를 짜기가 쉽지않다. PerlTeX에게 이런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
test.tex:
\usepackage{perltex}
PerlTeX은 TeX 매크로를 만나면 이를 확장(expand)한 후 Perl로 처리한다. 확장을 못하게 하려면 `\noexpand`를 TeX 매크로 앞에 붙이면 된다.
$ perltex.pl --latex=lambda --nosafe test.tex
Uploads:perltexsortexample.png
을 perl로 산출하여 이를 바로 TeX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주는 것이다.
mysql> GRANT ALL ON perltexdb.* TO 'ptuser'@'localhost' IDENTIFIED BY 'ptpass';
mysql> CREATE DATABASE perltexdb;
mysql> USE perltexdb;
my $dsn = "DBI:mysql:host=localhost;database=perltexdb";
참고: 여기서 노련한 독자는 왜, 이와 같은 DB 연결 code 또한 perlTeX에서 - Picture환경 . . . . 12 matches
picture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도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막노동으로 picture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LaTeX picture 환경으로 export해주는 그림 도구(LaTeXCad, JPicEdt, LaTeXPix, TpX 등)로 picture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다. 후자의 방법은 모눈 종이(그래프 용지)에 그림이 보이도록(WysiWyg으로) 그려 놓으면 이것을 LaTeX이 알 수 있는 언어(명령어와 환경)로 바꾸어 준다.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oberdiek/picture.pdf picture.pdf] v1.1 (2007/04/11)
* Leslie Lamport, ''LaTeX : A Document Preparation System,'' 2nd Edition, 1994, pp. 119-129, "7.1.1 The picture Environment"
* Helmut Kopka & Patrick W. Daly, ''A GUIDE TO LaTeX,'' Third Edition, Addison Wesley, 1999, pp.151-166, "6.1 Drawing pictures with LaTeX"
{{{#!latex
{{{#!latex
{{{#!vim tex
{{{#!latex
{{{#!latex
{{{#!vim tex
{{{#!latex
{{{#!vim tex
{{{#!latex
다음 예제는 http://www.ursoswald.ch/ 에서 구할 수 있는 ''LaTeX Graphics'' 문서에 들어 있는 것으로 lshort에도 포함되어 있다.
{{{#!latex
{{{#!latex
이 예제는 오쿠무라, 「LaTeX2e美文書作成入門」의 p.310에 있는 예이다.
epic, eepic 패키지는 picture 환경을 확장하여 LaTeX에 기본적으로 정의된 것보다 더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 PDFLaTeX과 eepic ===
[[Include(PDFLaTeX과Picture환경)]] - PlainTeX . . . . 27 matches
Donald Knuth 자신이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명령 세트와 예제를 갖춘 TeX Macro. TheTeXBook은 이 PlainTeX에 대한 설명서이다.
LaTeX이나 AMSTeX, ConTeXt와 같은 엄청난 매크로 패키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간명하지만 TeX 매크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제가 되며, 대부분의 발전한 매크로 패키지들도 PlainTeX의 매크로 명령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 대부분의 TeXImplementations는 아무런 format loading 옵션 없이 {{{tex}}}을 실행하면 PlainTeX이 실행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 가끔 TeX과 PlainTeX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PlainTeX은 매크로 패키지의 일종이다.
== PlainTeX과 한글 ==
* [PlainTeX/Hangul]
== PlainTeX과 LaTeX ==
* [PlainTeX/diffLaTeX]
== PlainTeX 매크로 패키지 ==
* [BLUeTeX]
BLU는 TeXbook에 나오는 "Ben Lee User" 라고 한다. 이 매크로는 Kees van der Laan이라는 사람이 만든 것이로 매우 흥미로운 매크로를 많이 가지고 있다. 또한 PlainTeX으로도 LaTeX에 버금가는 멋진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문서작성 매크로도 포함하고 있다. 레퍼런스와 인덱스 생성에 관련된 매크로는 물론이다.
* '''Silvio Levy''': How come you don't use LaTeX? :)
* '''DEK''': How come I don't use LaTeX? :) I'm scared of large systems! :))
[CategoryTeX] - PlainTeX/Hangul . . . . 14 matches
== PlainTeX에서 한글 쓰기 ==
=== EUC-KR 한글 : htex ===
HLaTeX은 LaTeX 패키지의 일종이므로 원칙적으로 PlainTeX에서 쓸 수 없다. 조희대 님이 PlainTeX에서 HLaTeX의 한글 폰트를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을 소개한다.(cf. KTUGBD:tips'''''')
다운로드 - Uploads:htex.zip (version 0.14)
from [http://geni.ath.cx/tex.html#_htex.tex 조희대 님의 htex.tex 홈페이지]에서
'''PlainTeX에서 한글쓰기 htex.tex 0.14'''
PlainTeX이라함은 가장 기본적이고 가벼운 TeX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재까지는 이런 TeX을 이용해서는 한글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LaTeX을 기반으로 HFSS(Hangul Font Selection Scheme)나 다른 복잡한 방법을 이용해야만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안 된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만은 아니고 여기 좀 구질구질하지만 PlainTeX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 하나 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
어느날 문득(2001. 2. 20), PlainTeX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다면 TeX에서의 한글 사용은 보다 원활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 뜻한바 있어 ^^; 막노동을 시작한 결과 htex.tex이라는 요상한 macro file이 하나 탄생합니다. 압축해 드릴께요 :)
=== UTF-8 한글 : kotexplain ===
* ko.tex의 kotexplain.tex 사용 - PlainTeX/diffLaTeX . . . . 85 matches
Wynter Snow, '''{{{TeX for the Beginner}}}'''에 소개되어 있는 PlainTeX 과 LaTeX의 차이에 대한 코멘트들을 우선 모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 표시를 했습니다.
1. \bye does not exist in LaTeX. Instead, use \end{document}.
1. In LaTeX, both \{ and \} can be used directly in text and do not have to be in math mode. LaTeX does the right thing if you do put them in math mode --- so if you plan to use both TeX and LaTeX, it helps to do things the same way in both systems.
1. For LaTeX, type {{{latex daisies }}} instead of {{{tex daisies}}}.
1. In LaTeX, the Waiting Patiently Bug appears when you forget to say \end{document} at the end of you text file. This bug can also appear if you forgot to close some earlier environment --- so that LaTeX uses \end{document} instead of \end{environment}. To fix this bug, type \end{document} instead of \bye when you see the single-asterisk prompt.
1. LaTeX has an additional set of error messages for LaTeX-specific glitches, and their appearance is slightly different from TeX‘s error messages. However, LaTeX also uses TeX’s question mark prompt (?) and single-asterisk prompt (*), so the responses you make are the same in LaTeX and in TeX.
1. LaTeX‘s \overfullrule is 0in. The \hfuzz is still a small dimension, but the black overfull boxes are invisible. If you want to see the overfull box, you can use the draft option in the \documentclass or change the \overfullrule.
1. (!) LaTeX uses \\ as a line-breaking macro. Therefore, if you want to make an abbreviation for \backslash, use something like \bfsl instead of \\.
1. LaTeX solved this problem with a macro called \newcommand. \newcommand also makes a newcontrol sequence, but first it checks to see if a control sequence already exists with the name you want to use.
1. If you need to change the definition of an existing macro in LaTeX, use LaTeX‘s \renewcommand.
1. Lamport changed \input so that you can put braces around its input. This makes \input consistent with other LaTeX commands.
1. You can use LaTeX‘s \include macro instead of \input. If the existension is not .tex, specify that as well.
1 The small caps and sans serif fonts already exist in LaTeX. The control sequences for them are \sc for Small Caps, and \sf for sans serif (our \ssf font).
1. LateX has two methods of getting larger or smaller fonts. If you want text fonts of a different size, give \documentclass an option. To change to a larger or smaller font within your document, use the size-changing macros.
1. LaTeX does not have \magnification.
1. Use \setlength, LaTeX‘s dimension-changing macro, to change the \parindent. Type \setlength{\parindent}{2em}. You can change \parindent anywhere in your document.
1. To change the width of the text in LaTeX (the \hsize of your paragraphs), use \setlength to change the \textwidth.
1. To change the \hoffset in LaTeX, use \setlength to change \oddsidemargin and \evensidemargin. The \textwidth, \oddsidemargin, \evensidemargin should be changed only in preamble.
1. Use LaTeX‘s \addtolength macro to add something to a dimension reporter.
1. You can use LaTeX’s sloppy environment for one or more paragraphs instead of changing TeX‘s \tolerance. - PlainText . . . . 1 match
Plain Text는 원래 ASCII 즉, Americal Standart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표준에 포함된 96개의 문자만으로 이루어진 텍스트를 의미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Control Code가 포함되지 않은 텍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예컨대 ISO-8859-1(Western Latin)이나 ISO-8859-15(Western Latin + euro sign)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는 [EUC-KR]로 쓰여진 텍스트도 Plain Text라고 통칭한다.
[TeX입력파일]은 PlainText 파일이다. Editor로 편집한다. - PoemsColPackage . . . . 2 matches
poemscol은 TeX의 자동 kerning, ligature 설정과 이의 line justification algorithm을 사용한다. poemscol은 fancyhdr, makeidx, multicol, geometry, ifthen, keyval, newmarn 등의 패키지들을 사용한다.
||\makeemendations,\maketextnotes,\makeexplanatorynotes|| preamble에 넣는다.||
||\textnotesatfoot|| 설명글을 footnote로 달 수 있도록 한다.||
||\textnote{설명글}, \emendation{설명글}, \explanatory{설명글}|| 바로 \verseline를 사용한 이후에 넣는다. 설명글은 \verseline전의 행과 관계되어 달린다. ||
||\makepoemcontents|| preamble에 놓아 목차를 만든다. 이 때, LaTeX를 두 번실행한다. || - PowerDot . . . . 2 matches
CTAN:macros/latex/contrib/powerdot/
* PowerDot는 latex -> dvips -> ps2pdf 루트로 pdf를 제작해야 한다. pdflatex이나 dvipdfmx는 사용할 수 없다.
=== TeXLive 2010과 PowerDot ===
1. TeXLive 2010에는 예전 판과 마찬가지로 GhostScript를 내장하고 있다. 여기 들어있는 ps2pdf를 사용하면 한글 검색/추출이 되지 않는 pdf가 생긴다.
C:\Program Files\gs\gs9.00\lib;C:\Program Files\gs\gs9.00\bin;C:\texlive\2010\bin\win32
* attachment:Powerdot-Presentation_Sample.zip attachment:PR-pubwithtex_2.pdf (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 가운데 발표 자료 하나) attachment:PR-pubwithtex-truetype.pdf (2009년에 파랑새 글꼴을 사용했던 것)
> latex PR-pubwithtex
> latex PR-pubwithtex
> dvips -P pdf PR-pubwithtex
> ps2pdf PR-pubwithtex.ps - Preamble . . . . 10 matches
[한글LaTeX 길잡이]에는 전문(前文)이라 하였으며, [lshort-kr]에서는 `전처리부'라고 번역 하였다.
TeX에서는
* $$\mbox{\LaTeX} 2.09$$에서는 \documentstyle ~ \begin{document}까지를 말하며
* $$\LaTeXe$$에서는 \documentclass ~ \begin{document}까지를 말한다.
'''A.''' 올 수 있습니다. LaTeX이란 결국 `latex.fmt`에 미리 정의된 양식(명령)을 이용해서 `tex`을 부르는 것이므로 `tex`이 순차적으로 명령을 수행한다면 LaTeX 명령과 상충이 없는 한 `\documentclass` 전에라도 다른 명령이 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다지 많을 것 같지는 않군요.) 예를 들자면 문서에 에러가 있더라도 그냥 죽~ 컴파일하라는 `\nonstopmode` 명령이라든지, 또는 PDFLaTeX이 실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트릭으로 많이 쓰는,
\usepackage[pdftex]{graphicx}
와 같은 처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예제는 PDFLaTeX이 실행되는 것이 아니면 `[dvipdfm]` 옵션으로 `graphicx` 패키지를 포함하여 문서를 만들고 PDFLaTeX이 실행된다면 `[pdftex]` 옵션으로 `graphicx` 패키지를 포함하여 문서를 만들라는 정도의 뜻입니다.
'''A.''' LaTeX 명령 중에는 Preamble에만 올 수 있는 명령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usepackage`와 같은 명령은 Preamble에만 와야 합니다. 또 문서를 포함할 때 쓰는 명령 중에서 `\includeonly`는 Preamble에만 나와야 하지만 `\include`와 같은 명령은 Preamble에 올 수 없습니다. 대신 `\input` 명령은 Preamble과 본문 어디에서든 괜찮습니다. - PreliminaryQuestions . . . . 32 matches
== TeX이란? ==
TeX이 뭐에요?
cf. TeX, LaTeX
== TeX의 좋은 점 ==
TeX이 좋다는데... 뭐가 좋은 거죠?
cf. [TeX의매력]
== TeX과 WinEdt ==
WinEdt인가... 하는 것만 설치하면 TeX를 쓸 수 있나요?
초보자들에게 WinEdt 자체가 텍인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이유는 WinEdt이 MiKTeX이라는 windows용 텍배포판과 매우 잘 어울리는 뛰어난 에디터여서 WinEdt을 통해 MiKTeX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MiKTeX에서의 한글구현의 지원은 중단된 상태이며, WinEdt은 유니코드를 편집하지 못하는 심각한 단점을 지니고 있어서, 텍에서 한글을 구현하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WinEdt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WinEdt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코드를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는 EmEditor 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 TeX을 쓰기 위해서는? ==
저는 제 주위 사람들에게 GhostScript, GSView, WinEdit, MiKTeX 순서로 설치하라고 합니다.
MiKTeX에서의 한글환경 지원은 중단되었으므로, (windows 하에서) 텍으로 한글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KC2008을 설치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 TeX의 용도 ==
TeX 쓰는 데가 어디어디죠?
텍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논문을 포함하여, 저서집필, 매뉴얼제작, 강의노트, 시험문제지 작성, 프리젠테이션 자료 작성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편지, 이력서, 간단한 메모 등에도 사용되며, 리플릿, 포스터 작성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TeX으로 어떤 문서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TeX과 LaTeX ==
텍을 보다 쉽게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나온 것이 레이텍(LaTeX)입니다.(레이텍 혹은 라텍이라고 읽습니다. "라텍스"라고는 절대로 읽지 않습니다.)
텍의 모듬 명령(Macro)이지요. 레이텍과 구분하기 위해 텍은 Plain TeX 이라고 합니다. 흔히 텍으로 문서를 만든다고 하면 레이텍을 이용함을 의미합니다.
C 언어를 사용할려면 GNU C, Visual C, Turbo C, 혹은 Boland C (-- 모두 오래 된 예 밖에 나오지 않네요 -_-)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TeX/LaTeX을 사용하기 위해선 텍 배포판이 필요합니다. - PreviewLaTeX . . . . 1 match
Emacs 또는 XEmacs에서 컴파일된 결과를 보면서 작업할 수 있게하는 Emacs 응용프로그램이다. 현재는 AucTeX에 포함되었음.
http://preview-latex.sourceforge.net/ - PrimitiveControlSequences . . . . 17 matches
'''TeX Primitive Control Sequences'''
TeX의 가장 기본적인 ControlSequences, 말하자면 더이상 전개할 수 없는 기초 명령을 primitive control sequence라고 한다. TeX의 primitive cs의 완전한 목록은 David Bausum이 작성한 다음 웹페이지를 참고하라.
* http://www.it-c.dk/people/kbilsted/latex/bausum_trept/trept12.pdf (유형별로 분류한 목록)
* http://ko.wikibooks.org/wiki/TeX (TeX Primitives 목록과 각각의 설명 페이지 링크)
[e-TeX]이나 [PDFTeX]에는 추가된 primitive들이 있다. 특히 오늘날 MiKTeX/[teTeX]은 오리지널 TeX이 아니라 [e-TeX] 또는 pdfeTeX(PDFTeX+[e-TeX])을 기본 엔진으로 쓰고 있으므로 추가된 primitive를 사용하려면 관련된 매뉴얼을 참고하여야 한다.
TeX 원시 제어 문자열은 [The TeXbook]의 찾아보기에 별표(*)가 붙어서
*[[\errorcontextlines]]
*[[\textfont]]
*[[\textstyle]]
CategoryTeXPrimitive - ProcessorExamples . . . . 2 matches
=== tex ===
#!vim tex
{{{#!vim tex
== LaTeX ==
#!latex
{{{#!latex
한글LaTeX Processor
#!latex
{{{#!latex - Progress . . . . 4 matches
주호님, 경문사에 계시는군요? 얼마전 심심파적으로 읽어보려고-_-;; "현대수학입문"을 여기서 구입했는데 수식 조판이 TeX으로 돼 있어서 생각있는 출판사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쩐지... ^^ --[모꼬지] [[Date]]
''허걱 죄송하네요. 저는 그냥 직띵인데요. {{{TeX}}}는 사용할줄 모르고 그냥 관심만 있습니다. DocBook은 좀 해봤구요(다 잊어버렸지만) :) 노스모크에는 [Hermian]으로 등록했고 여기는 [hermian]으로 필명을 등록했습니다.---[hermian] [[Date(2003-05-08T13:43:34)]]''
주말에 잠이 일찍 깨어서 KTUGFaq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Karnes]님의 why를 보고 [Progress]님의 {{{TeX_and_Book}}}을 보았습니다. 그 문서에서 한글위에 방점과 첨자처럼 영문을 쓰셨는데 요즈음 "인사이트"에서 나오는 책들이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더군요. '''혹 관계가 있으신지...'''인사이트에서 책이 참 잘 나옵니다.(인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질적으로 굉장히 좋습니다.) 인사이트사는 홈페이지도 없구요. 약간 유령스러운 회사입니다. :) 아 컴퓨터 서적 전문이라 ... http://www.kangcom.com/''''''에 가시면 꽤 많습니다. 참 그리고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도 많지만 출판계쪽의 남모르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더군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구요. '''마소 잡지에 연재 안하시나요?''' KTUG와 LaTeX의 대중화를 위해 기고한번 해주세요. --[hermian] [[Date(2006-04-23T00:20:11)]] - Prosper . . . . 6 matches
* 슬라이드 전환, Overlay 등을 '''자체''' 지원한다. 다른 PDFPresentation 툴의 경우 PPower4나 TeXPower와 같은 보조팩키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texmf\doc\latex\prosper`에 있는 다음 두 문서를 읽어보세요.
* [http://www.ctan.org/tex-archive/macros/latex/contrib/prosper/doc/prosper-doc.pdf prosper-doc.pdf] (메뉴얼)
* [http://www.ctan.org/tex-archive/macros/latex/contrib/prosper/doc/prosper-tour.pdf prosper-tour.pdf] (예제파일)
pdfkeywords={prosper, pdf, presentation, latex, tex},
\item Automatic advancing: {\blue \textbackslash hypersetup\{pdfpageduration=n\}}
\begin{minipage}[c]{0.5\textwidth}
\item In the right example overlay macros are inside the \texttt{\blue multido} macro.
\begin{minipage}[c]{0.4\textwidth}
1. 다음과 같은 내용의 hyperref.cfg를 작성하여 localtexmf/tex/latex/hyperref/ 아래 둠. {{{
[2002/06/06 v1.2 hyperref configuration of TeXLive and teTeX]
% Change default driver to "dvips" instead of "hypertex",
#> latex foo
=== HLaTeX ===
* HLaTeX에서는 직접 한글 PDF 책갈피를 만들어 넣는 방법이 없다. 유진호 님이 작성한 hyperref-uhc.c를 이용하여 중간 단계 .ps 파일에 대하여 외부 조작을 가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KTUGContrib:2648
[CategoryTeXMacro] - PublisherProvidedStyles . . . . 29 matches
TeX 또는 LaTeX 원고를 제출받는 출판사 또는 저널
* [http://kent.kellogg.northwestern.edu/bibtex/ BibTeX for Finance/Economics Journals]
* AAAI Press publications: http://www.aaai.org/Publications/Author/author.php (LaTeX)
* ACM SIG Proceedings Templates: http://www.acm.org/sigs/pubs/proceed/template.html (LaTeX)
* AMS(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http://www.ams.org/tex/author-info.html (AMS-TeX and AMS-LaTeX).
* ftp://ftp.cup.cam.ac.uk/pub/texarchive/journals/latex/
* Journal of Functional Programming http://www.dcs.gla.ac.uk/jfp/submission.html (LaTeX)
* Elsevier Science Publishers: Elsevier LaTeX package CTAN:macros/latex/contrib/elsevier/ (LaTeX).
* Journal with a numbered style bibliography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contrib/elsevier/instructions-num.pdf (instruction)
* Journal with a Harvard-style bibliography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contrib/elsevier/instructions-harv.pdf (instruction)
* IEEE Publications: http://www.ieee.org/web/publications/authors/transjnl/index.html (LaTeX).
* IEICE(Institute of Electronic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Engineers): http://www.ieice.org/ftp/tex/ieice/LaTeX2e/ (LaTeX)
* IFAC(International Federation of Automatic Control):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ifacmtg/ (LaTeX and BibTeX)
*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http://www.pnas.org/misc/LaTex.shtml
* Science Magazine: http://www.sciencemag.org/about/authors/prep/TeX_help/
* SIAM Publications: http://www.siam.org/journals/sima/authors.php (TeX, LaTeX and AMS-TeX).
* LaTeX2e macro package (ZIP archive): ftp://ftp.springer.de/pub/tex/latex/svjour3/global.zip ftp://ftp.springer.de/pub/tex/latex/svjour2/global.zip
* International Journal of General Systems : attachment:ggenlatex.zip
* Proceedings: http://www.worldscientific.com/style/proceedings_style.shtml (LaTeX)
* MS Word로 통일. LaTeX은 접수하지 않음. - PyX . . . . 4 matches
PyX is a Python package for the creation of PostScript and PDF files. It combines an abstraction of the PostScript drawing model with a TeX/LaTeX interface. Complex tasks like 2d and 3d plots in publication-ready quality are built out of these primitives.
text.set(mode="latex")
text.preamble(r"\usepackage{hangul}")
text.preamble(r"\usepackage{times}")
c.text(0, 0, r"\LaTeX 한글 테스트: \ $y = \frac{1}{\sqrt{x}} \ \mbox{(단, $x > 0$)} $ \ by PyX.")
text.set(mode="latex")
text.preamble(r"\usepackage{hangul}")
graph.axis.linear(min=0, max=10, title="곡선 axis by \LaTeX", painter=mypainter)) - RefTeX . . . . 7 matches
http://zon.astro.uva.nl/~dominik/Tools/reftex/
http://zon.astro.uva.nl/~dominik/Tools/reftex/reftex.tar.gz
1. 여기서 만들어지는 `reftex-4.22` 디렉토리를 `site-lisp` 아래에 옮긴다.
;; reftex
(autoload 'reftex-mode "reftex" "RefTeX Minor Mode" t)
(autoload 'turn-on-reftex "reftex" "RefTeX Minor Mode" nil)
(autoload 'reftex-citation "reftex-cite" "Make citation" nil)
(autoload 'reftex-index-phrase-mode "reftex-index" "Phrase mode" t)
(add-hook 'LaTeX-mode-hook 'turn-on-reftex) ; with AUCTeX LaTeX mode
(add-hook 'latex-mode-hook 'turn-on-reftex) ; with Emacs latex mode
만약 이 디렉토리를 잘 못 읽어들이면 `(add-to-list 'loadpath`에 reftex 디렉토리를 추가한다.
1. NTEmacs-KTUG을 설치하였을 때 이미 들어 있는 이전 버전의 RefTeX을 제거한다. 이 파일은 `~/site-lisp`에 있다. `reftex.el`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거나 지운다.
우선 [http://zon.astro.uva.nl/~dominik/Tools/reftex/reftex-nutshell.html RefTeX in Nutshell] 문서를 읽어본다.
그 다음으로 [http://zon.astro.uva.nl/~dominik/Tools/reftex/reftex.html Full Document]를 참고한다.
(!) 위의 설정이 성공하면 `*.tex` 파일을 NTEmacs에서 열었을 때 `Ref`라는 메뉴가 생긴다.
Uploads:reftexscreenshot1.png
Uploads:reftexscreenshot2.png - RegularExpression . . . . 2 matches
* LaTeX에서 description environment로 되어 있는 것을 한번에 itemize로 바꾸고 싶을때 perl을 이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의미는 'global(g)하게 substitute (s) description 이라는 패턴을 itemize로 변경(substitute)하라' 라는 의미가 됩니다. 물론 더 복잡한 패턴이나 조건을 이용한 정규표현식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def\jstoday{2004-12-17 16:12:00} \input htex \input onmouseover.4ht <js><footnote>fn1x0=<div class="js"><span class="footnote-mark"><a
$tex_content .= $_;
while ($tex_content =~ m{<sup >(\d)</sup></a></span>(.*?)</div></footnote>}gms) #여기가 가장 중요한 point인데요.밑에 설명하겠습니다.
* [http://gnosis.cx/TPiP/] 에 Text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 [LaTeX으로 만든 책]입니다. - RubyPackage . . . . 2 matches
CategoryTeXMacro CategoryLaTeXPackage
{{{#!vim tex
{{{#!vim tex
f = codecs.open("texSource.tex",'r','utf-8','strict')
f = codecs.open("colors.tex",'r','utf-8','strict') - SLiTeX . . . . 3 matches
Leslie Lamport의 슬라이드 제작용 LaTeX variant.
LaTeX2e 이후로는 slides 클래스로 대치되었다. SeeAlso [WinEdtTip/Slide편집], [슬라이드만들기]
[CategoryTeX] - SampleDocument . . . . 57 matches
* 소스(tex)와 컴파일 결과(pdf)를 함께 올려주십시오.
== LaTeX Standard ==
=== LaTeX 샘플 : [wiki:SampleDocument/LaTeXStandard Standard Class] ===
[SampleDocument/LaTeXStandard]
=== LaTeX 샘플 : [wiki:SampleDocument/AMSLaTeX AMSLaTeX 용] ===
[SampleDocument/AMSLaTeX]
== LaTeX : memoir/oblivoir ==
* attachment:OnManualWriting.tex
* dvips, XeLaTeX
* src: attachment:OnManualWritingob.tex
* 소스 : attachment:obarticle.tex
* 소스 : attachment:obarticle-11.tex
* attachment:LaTeXStance2006.tex
* attachment:LaTeXStance2006.pdf
* attachment:LaTeXStance200912.tex
* attachment:LaTeXStance200912.pdf
* 소스 : attachment:율곡_이이의_생애와_사상.tex
* 소스 : attachment:에피쿠로스와에피쿠로스주의에대하여.tex
=== LaTeXWorkshop/2008Fall ===
See [LaTeXWorkshop/2008Fall] - SampleDocument/AMSLaTeX . . . . 5 matches
* 소스 : attachment:kms2006yhchoe.tex
* HLaTeX (hangul)/[AMSLaTeX]
* 소스 : attachment:kms2006yhchoe-ucs.tex
* 다음은 2008년도에 작성한 강의록의 매스터 파일과 이의 output에서 몇 페이지만 뽑은 것입니다. 예전에 LaTeX용 샘플 페이지(SampleDocument/LaTeXStandard)에 올린 책은 꽤 예전 것이라서 요새와는 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이번에 올린 것은 amsbook class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기에 그대로 book class로 바꾸어 사용해도 거의 같을 것입니다. 단지 preamble 중간 부분의 amstex을 위한 correction 부분만 제거하면 될 것입니다. 제가 book 클래스 대신 amsbook 클래스를 사용한 것은 단지 chapter제목 등의 글꼴 크기를 조금 작게 하려는 것입니다. amsbook class에서 chapter 이름은 그대로 Chapter 1 등으로 나타나고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 [gromov]
* attachment:lecturenote_master_gromov08.tex
같은 파일을 XeLaTeX으로 컴파일해 보았습니다. 책도 잘 되네요. 오타를 조금 고치고 index를 첨부했습니다. - [gromov]
* attachment:lecturenote_master_gromov08_xelatex.tex
* attachment:lecturenote_gromov08_xelatex.pdf
(참고로 index를 붙이는 방법은 master 파일을 (xe)latex으로 한 번 컴파일한 후 makeindex를 한 번 돌려주고 다시 (xe)latex으로 두 번 다시 컴파일하면 됩니다. (한글이 들어간 인덱스는 makeindex 명령 대신에 komkindex 명령으로 돌려주면 index 파일이 한글에 더 잘 맞고 깔끔합니다. 위의 예제파일은 그냥 makeindex 를 사용한 것입니다.) 파일 안에는 \makeindex와 \printindex를 제 자리에 넣어주어야 하고요... amsbook 클래스인 경우는 클래스가 모든 것을 처리해 주지만, book 클래스에서는 makeidx.sty 을 불러주어야 하는 것 같네요.) - SampleDocument/LaTeXStandard . . . . 3 matches
* 소스 : attachment:sr.tex
* HLaTeX(hfont), lineno, geometry, crop 예제.
* 소스 : attachment:sru.tex
* latex/dvipdfmx, pdflatex
파일을 unicode(kotex)로 고쳐 올립니다.
* 소스: attachment:exam_template_ucs.tex
* 우리학교 양모교수님이 쓰시는 포맷을 제가 LaTeX 뽄(?)으로 고쳐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교수님은 넉장의 A4 출력을 두장씩 나란히 A3(?)용지에 양면으로 복사하여 A3 한 장으로 만든 다음 반으로 접어서 사용합니다. 보통 1면과 4면이 나란히 되어 접었을 때 앞면에 1번... 뒷면에 4면의 이름 성적이 나오도록 됩니다.
* src: attachment:LatexSample_gromov.zip
* pdf: attachment:LatexSample_gromov.pdf
DeleteUs: 다음 파일은 2001년도에 출판한 책의 master tex file입니다. 이 책은 한두군데 font사이즈만 고친 book.cls를 사용하였으며 매우 간단한 format입니다. 제대로된 책이 등록될 때까지만 임시로 여기다 올려두겠습니다. 때가 되면 모두 다 delete해 주시기 바랍니다. - [gromov]
* 소스: attachment:gft2k1-test2.tex
* 본문파일 일부(참고용): attachment:ywkmath.sty , attachment:hs1s1.tex
참고로 SampleDocument/AMSLaTeX 에 amsbook class를 사용한 강의록 파일을 올려두었습니다. book class 에서도 같은 파일을 한 가지 정도만 고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칠 내용은 ams*** class에서 한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preamble에 삽입한 code 몇 줄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 [gromov] - SampleDocument/LuaTeX . . . . 1 match
아래의 코드를 luatex으로 실행하면,
tex.print('{\\titlefont '..title..'}\\bigskip\\bigskip')
tex.print(lyrics)
beatles.tex
\input kotexplain
{{{#!vim tex
po.tex은 이렇다.
{{{#!vim tex
\newcommand{\ProviderContact}[1]{\renewcommand\providercontact{\textbf{#1} }}
\newcommand{\PurchaserContact}[1]{\renewcommand\purchasercontact{\textbf{#1} }}
\newcommand{\PurchaserRemark}[1]{\renewcommand\purchaserremark{\textbf{Remark}:\\#1}}
\centerline{\Huge\textsc{Purchase Order}}
\begin{tabularx}{\textwidth}{|X|r|r|r|}
tex.print(str)
tex.print(str)
\multicolumn{3}{|r|}{\textsc{Total}} & \num{\directlua0{tex.print(total)}}\,\paymentcurrency\tabularnewline
pdflualatex을 이용하였다.
attachment:LuaTeX/po_sample_1.jpg - SampleDocument/XeLaTeX . . . . 2 matches
{{{#!vim tex
%%%%%%%%%% XeTeX-specific %%%%%%%%%%%%
\usepackage[itemph]{xetexko-var}
\setmainfont[Mapping=tex-text]{Times New Roman}
\setsansfont[Mapping=tex-text]{Arial}
* article + xetexko
* attachment:inequal.tex
* HTeX 1.5 문서 샘플 중의 하나를 수정.
* KC2008 0.2.3.3, ko.tex-dev revision 25 이상을 요구함.
* attachment:inequallin.tex
* [http://ubuntu.textcube.com/52]의 ttf_nanum 1.0을 이용한 Linux/Ubunbu 버전
* attachment:TPRS3.tex
* xelatex 실행 명령에 -shell 옵션이 필요함. - SamplesAndTemplates . . . . 19 matches
== LaTeX 환경(Environments)의 뽄들 ==
http://www.giss.nasa.gov/tools/latex/ltx-2.html#env 에 가면 환경(Environment)의 목록이 있다. 예제(Example)가 있으므로 복사하여 고쳐 쓰면 된다.
CTAN:/info/examples/ {en} ftp://cam.ctan.org/tex-archive/info/examples/
LaTeX에 관한 책을 보다가 종종 소스(Source)를 어떻게 만들었을가 궁금할 때가 있다.
(La)TeX.
FirstSteps First Steps in LaTeX
lgc LaTeX Graphics Companion
lwc LaTeX Web Companion
tip TeX in Practice
tlc2 The LaTeX Companion, second edition
Goossens, Rahtz, and Mittelbach가 쓴 LGC(The LaTeX Graphics
Mittelbach가 쓴 `TLC2`(The [LaTeXCompanion], 2nd ed.)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LC2`에는 모두 868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파일(ltx)들을 CTAN CTAN:/info/examples/tlc2/ 에 올려 두었다.
<!> 같은 내용이 `TLC2`에 딸려온 CD(TeXLive)의
'''Title Page:'''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title/0.html
'''장(章):'''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chapter/0.html
'''절(節):'''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section/0.html
:-9 또 CTAN:/macros/latex/contrib/titlesec/titlesec.pdf''''''의 Appendix에도 장(章), 절(節)의 뽄들이 있다.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section/0.html - ScientificWord . . . . 1 match
윈도우즈용 TeX의 [GUI] frontend. ScientificWorkPlace에서 maple engine을 이용한 수식 계산 기능을 뺀 버젼이다. - ScientificWorkPlace . . . . 43 matches
ScientificWorkPlace는 TeX의 윈도우용 [GUI]이다. Unix나 Linux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LyX]과는 달리 상업용이고 가격도 꽤 비싸다.
1.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하듯 손쉽게 문서를 작성해서 TeX의 미려한 출판 결과를 얻을 수 있다("shell"이라고 하는 미리 정의된 템플릿을 이용해 손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한글의 경우 IME를 통한 입력이 가능하나 ScientificWorkPlace 내부적으로는 개별 글자를 UniCode로 입력한다. 따라서 compiler를 [MiKTeX]으로 정해줄 경우 한글 처리를 위해서는 $${\Omega}\mbox{mega}$$ 또는 이를 바탕한 [Lambda]를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추측된다.
*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입력만을 [GUI] 환경인 [SWP]를 이용하고 컴파일은 다른 TeX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한글 처리'''''를 참조하라.
*[TrueTeX]을 이용해서 compile한 후 [TrueTeX] DVI Previewer로 본 [DVI] 화면
SWP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긴 하지만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듯 생성된 TeX 파일은 한글을 특수한 명령어와 UniCode 형식으로 기록한다. (Mathematica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다. [libiconv] 참조.) 이 TeX 파일을 HLaTeX으로 컴파일하려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처리해 준다.
* SWP로 생성된 TeX 소스 파일 내의 한글을 `UTF-8`으로 변경시켜 주는 펄 스크립트(Uploads:swp_filter.pl (by WkPark))를 `PATH`가 걸려 있는 적절한 곳에 놓는다.
c:\> swp_filter[.pl] input.tex | iconv -f UTF-8 -t EUC-KR > output.tex
(옛날에는 HLaTeX을 써야 했기 때문에 위와 같이 EUC-KR로 바꿔줘야 했다. 그러나 요즘은 유니코드를 쓰니까 다음처럼 하면 된다. \usepackage{kotex}을 추가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 swp_filter <input.tex >output.tex
(''input.tex''과 ''output.tex''은 적절한 이름으로 바꿀 것.)
* ''output.tex''을 컴파일한다.
* 샘플 파일 Uploads:no-smok.tex
이제까지 레이텍을 하는 것 중에 아쉬운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글꼴 크기와 장평에 대해 좀 더 자유로웠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논의가 있었고 \small, \large 등의 명령어에 담긴 기본적인 제약의 의미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트루타입 글꼴은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cientificWorkPlace가 그런 편의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런 장점을 제공하는 대신 [LaTeX2e]와 문법이 현격히 다르거나 패키지 이용에 제약이 많다거나 하면 곤란하겠죠.
정리하자면, 저의 질문은 'ScientificWorkPlace가 MiKTeX과 설치법과 사용법이 거의 동일하면서 트루타입 폰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 [hoze]
Q: 안녕하세요, 모꼬지님? 저도 궁금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시길... `내부적으로 TrueType font를 쓰는 [TrueTeX]으로 컴파일하고 보여주는지라 출력물의 미려함이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쩝... :( ...` 라고 하셨는데 아마 Type 1 서체에 비해서 미려함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지적하신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일단 한글지원에 관한 사항도 perl을 이용하여 한번 변환을 더 거쳐야 하므로 불편한 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tcilatex.tex을 이용하지 않고 plain 모드(?)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도 언급하셨는데, 역시 한글을 이용할 때에는 필터를 이용하여 변환을 거쳐야 하는 것이지요? 또 한글 트루타입폰트도 [TrueTeX]으로 직접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rogress]
* SWP는 기본적인 문법은 LaTeX과 '''동일'''합니다. 단지 필요에 따라 정의한 매크로들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서 input을 합니다. 파일을 저장할 때 {{{'save as portable LaTeX document'}}}로 하면 매크로들을 본래의 LaTeX 명령어로 바꿔서 저장합니다. 따라서 호환성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다른 편집기로 작성한 LaTeX 문서도 `\def` 같은 非LaTeX 명령어만 없다면 잘 읽습니다. (단지 확장자를 좀 가립니다. 예를 들어 '.*' 형식의 임의의 텍스트 문서는 문서 열기나 import를 할 때 파일 형식 옵션에 있지도 않습니다. -_-;; )
* SWP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는 컴파일을 할 TeX Engine을 SWP의 default인 [TrueTeX]을 쓸 것이냐 아니면 MiKTeX을 쓸 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것은 SWP 내부에서 세팅해 줄 수 있습니다. 단, [Yap]을 dvi previewer로 설정하는 것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SWP 4.0, MiKTeX-KTUG 2.2에서.) SWP의 default인 [TrueTeX]은 SWP의 하위 디렉토리에 깔립니다만 딸려 나오는 패키지(`sty` 파일들과 `fd` 파일들)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SWP가 트루타잎을 쓰는 방식은 ([TrueTeX]의 방식인) CM 폰트나 extended CM 폰트를 '.ttf' 파일로 변환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TrueTeX]의 ttf를 이용한 TeX 컴파일에 관해서는 [TrueTeX] official web site인 http://www.truetex.com''''''을 참고해야 할 듯 싶습니다. - ScriptLanguages . . . . 1 match
* 장점 - 정말 작은 언어, 개념도 table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간단하면서도 훌륭합니다. 실제로 요즘 Game 에 내부 Script 언어는 거의 Lua를 씁니다.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브라질에서 만든 DOS를 비싸게 사다가 한국 DOS 만든다고 씨끄럽던 기억이 있는데, 브라질도 축구만 잘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최초의 Lua 책이 LaTeX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 SeminarPackage . . . . 6 matches
PSTricks의 저자인 [http://faculty.insead.edu/vanzandt/ Timothy van Zandt]가 만든 슬라이드 제작용 LaTeX 패키지이고 아래 링크는 Denis Girou가 운영하고 있다.
[http://tex.loria.fr/services/tex/classes/sem-user.pdf 1.1 - User's Guide]은 `seminar.sty`(LaTeX 2.09 용)과 `seminar.cls`(LaTeX2e 용)를 만든 Timothy Van Zandt가 직접 쓴 사용설명서 `sem-user.pdf`이다. [teTeX], [MiKTeX] 등 texdoc 도움말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명령행]에서
#> texdoc sem-user
[CategoryTeXMacro] - ShowKeysPackage . . . . 2 matches
TeX 파일을 편집할 때 많은 Label과 Bibitem 을 일일이 기억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프리앰블에
'''그림 설명:''' CTAN:macros/latex/required/tools/showkeys.dtx 를 컴파일하여 생긴 showkeys.pdf 2쪽과 showkeys.dvi 3쪽을 화면 캡쳐한 것이다.
'''참고1:''' HLaTeX 1.0.1의 contrib 패키지로서 showhkeys, showhtags가 있다. 이걸 쓰면 한글로 주어진 레이블을 보여 준다. See KTUGContrib:2989'''''' - SlashBoxPackage . . . . 2 matches
'''slashbox 패키지는 TeXLive에서 제외되어 있으므로 설치되지 않습니다. DiagBoxPackag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im tex
{{{#!latex
{{{#!vim tex
{{{#!latex
1. `\backslashbox` 등의 명령에 옵션 인자로 길이를 지정한다. 안타깝게도 이 설정이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FootNote(그 이유는 LaTeX에서 그릴 수 있는 사선의 각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Picture환경] 페이지를 참고할 것.)]] 기본 설정으로 만들어지는 칼럼의 폭이 너무 넓거나 좁아서 불만인 경우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모양을 조절해볼 수 있다. - SourceCodeListing . . . . 10 matches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codelist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verbatiminput{alltttest.tex}
* comment 환경을 이용해서 TeX 문서에 commenting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vim tex
{{{#!vim tex
{{{#!vim tex
가끔 TeX 소스와 함께 프로그램 소스를 사용하고 싶을 경우가 있다.
* \emph{} 같이 TeX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다.
{{{#!vim tex
{{{#!vim tex
{{{#!vim tex
{{{#!vim tex
=== TeX 의 c_pascal 을 사용하는 법 ===
c_pascal은 LaTeX의 패키지로 제공되지 않고 TeX 의 def 형태로 제공된다.
1. TEXMF\generic\c_pascal 에서 cap_c.tex (C의 경우), cap_pascal(PASCAL)을 복사한다.
{{{#!vim tex - SpellX . . . . 1 match
1. 특히 KC2007등에서 설치시 기본 디렉토리(c:\bin\tex)와 다른 디렉토리에 KC2007을 설치한 경우 반드시 `ham2000.ini`에서 DicDirPath부분을 고쳐야 한다. 예: DicDirPath=c:/bin/TeX/KTUG_bin/HAMSpell/ - StdTeXWorkingEnvProject . . . . 14 matches
== 표준 한글 TeX 환경 프로젝트 ==
* [koTeX Live] 2010을 릴리스하였습니다.
* [koTeX Live] 정식버전을 릴리스하였습니다.
* [KoTeXLive]가 시작되었습니다.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토론, 2004)
* [koTeX Live]
TeXLive 2009에서 KCmenu, Notepad++, sumatrapdf를 중심으로 하는 Windows TeX 사용자 환경.
* Windows에서 포괄적이고 표준적인 한글 TeX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단일 설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CygWin [teTeX]
* [http://project.ktug.or.kr/cygwin-teTeX/ CygWin teTeX] (obsolete)
* MiKTeX 2.4를 위한 HLaTeX 1.0.1, [Hangul-ucs] 3.0.0 설치 지원. - SubfigPackage . . . . 3 matches
(!) subfig 패키지 -> see CTAN:macros/latex/contrib/subfig/subfig.pdf
(!) subfigure 패키지 -> see CTAN:obsolete/macros/latex/contrib/subfigure/subfigure.pdf
{{{#!vim tex
{{{#!vim tex
{\includegraphics[width=\textwidth,height=40mm]{fig5a}}\\ %subfig 패키지를 쓰면 \\이 필요 없음
{{{#!vim tex
{\includegraphics[width=\textwidth,height=40mm]{fig5a}}
'''subfigure 패키지와 captcont 패키지를 함께 쓴 경우:''' See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contrib/captcont/captcont.pdf captcont.pdf]
{{{#!vim tex
% -*- TeX:UTF-8 -*-
\includegraphics[width=0.9\textwidth]{3-2-1}} \\
\includegraphics[width=0.9\textwidth]{3-2-1}} \\
\includegraphics[width=0.9\textwidth]{3-2-1}}
\includegraphics[width=0.9\textwidth]{3-2-1}} \\
\includegraphics[width=0.9\textwidth]{3-2-1}} \\
\includegraphics[width=0.9\textwidth]{3-2-1}}
{{{#!vim tex
% -*- TeX:UTF-8 -*-
{{{#!vim tex
{{{#!vim tex - SumatraPDF/Sync . . . . 2 matches
# "C:\Program Files\SumatraPDF\sumatrapdf.exe" -inverse-search "C:\usr\texlive\notepad++\notepad++.exe -n%l \"%f\""
* DDE 호출할 수 있는 에디터의 경우에는 그 기능을 이용한다. WinEdt, TeXnicCenter, Emacs 등.
# kcpdfopen filename.tex linenumber columnnumber
# SumatraForwardsearch.exe _path_to_pdf _path_to_tex _linenumber _columnnumber
# forwardsrch _pdf_filename _tex_filename _linenumber _columnnumber
== SyncTeX ==
--synctex=1
* pdflatex, latex, xelatex, lualatex, context 등 컴파일 실행 명령의 옵션으로 주어져야 한다. - SumatraPDF/Sync/NPP . . . . 1 match
[TeXSystem]
> "C:\Program Files\SumatraPDF\sumatrapdf.exe" -inverse-search "C:\usr\texlive\notepad++\notepad++.exe -n%l \"%f\"" }}}
* 명령행 컴파일시에는 명령행 옵션으로 {{{-synctex=-1}}}을 추가해야 한다. Notepad++/KCmenu의 [F6] 키는 이것을 자동으로 해준다. - SuperTabular . . . . 1 match
See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supertabular/supertabular.pdf supertabular.pdf]
<!> Sample: attachment:super.tex
[CategoryTeXMacro] - Sweave . . . . 2 matches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통계 패키지인 R과 TeX를 이용하여, R의 소스 코드와 결과를 TeX 파일에 '자동적으로' 집어넣는 과정에 대해서 살펴본다. - SymPy . . . . 1 match
<!> 이 모듈의 Printing 기능을 이용하면 LaTeX 양식의 수학식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 Python 예제: latexdemo.py ==
print( latex(x**2) )
print( latex(1/x) )
print( latex(Integral(x**2, x)) )
print( latex(integrate(x**2, x)) )
print( latex((1/cos(x)).series(x, 0, 6)) ) - TDS . . . . 4 matches
TeX Directory Structure
TeX 시스템이 설치되는 디렉토리 구조의 표준을 TDS라고 한다. TDS의 root directory는 texmf라는 이름을 가지며, 그 아래 Macro 파일이 설치되는 `tex`, 폰트 관련 파일이 설치되는 `fonts`, 폰트가 아닌 METAFONT 파일이 오는 `metafont`, MetaPost 파일을 위한 `metapost`, 그리고 `bibtex`, `doc`, `source` 등을 top-level directory로 하는 식으로, 모든 TeX이 설치된 시스템에서 동일(유사)한 구조를 갖도록 제안되어 있다.
TeX 실행체계에서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texmf 트리가 별도로 할당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LocalTexmfTree를 참고하라. - TFM . . . . 4 matches
* [TeX] Font Metric 파일 포맷
* [TeX]이 식자를 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최소한이 정보를 담고 있는 글꼴 정보 파일로 글자 박스에 대한 폭, 높이, 깊이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 [TeX]은 결국 [TFM]만 있으면 된다.
* http://en.wikipedia.org/wiki/TeX_font_metric - TTF2HLaTeXFont . . . . 44 matches
== TTF2koTeXFont ==
[TTF2koTeXFont] (current version)
== TTF2HLaTeXFont ==
임의의 한글 TrueType 글꼴을 H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tfm` 파일을 추출하고 관련 설정을 '''한방에''' 처리해주는 Perl Script입니다. 김도현(DohyunKim) 님이 제작하였습니다.
TTF2HLaTeXFont는 [BSD라이선스]를 따릅니다.
Uploads:ttf2hlatexfont.pl
.sty 파일의 `MapHangulFamily{}{}` 부분을 교정하는 루틴을 추가.(이제 스크립트 실행 후 막바로 test.tex을 에러없이 컴파일할 수 있다.) `-d` 옵션을 주면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 스타일파일의 설정을 hfont.tex과 ksx1001.tex을 참조하여 고침
1. HLaTeX 0.991 이상
HLaTeX의 설치에 대해서는 HLaTeX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 Windows에서는 [MiKTeX-KTUG]과 W32TeX에서 이 패치가 적용된 `ttf2tfm`이 포함되어 배포됩니다.
1. Linux [teTeX]의 경우, [Lambda]를 위한 설정 과정에서 `ovp2ovf`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 이용해보십시오.
1. DVIPDFMx, PDFLaTeX, HLaTeX/Lambda를 위한 TFM과 `map` 파일 생성 기능
1. DVIPDFMx와 PDFTeX 및 `ttf2pk`를 위한 `cfg` 설정 파일 자동 업데이트
Usage: ttf2hlatexfont.pl -c CONFIGFILE [-p] [-o]
ttf2hlatexfont.pl -c CONFIGFILE -i TEXMFROOTDIR [-p] [-o]
make TFMs and settings for HLaTeX. needs ttf2tfm(ttf2pk)1.5 or higher
-c CONFIGFILE -i TEXMFROOTDIR
install generated files to TEXMFROOTDIR according to TDS
-p additionally do settings for PDFTeX. install them with -i - TTF2koTeXFont . . . . 7 matches
[TTF2HLaTeXFont]의 최신 버전. [Hangul-ucs]에서 유니코드 및 완성형 폰트를 사용할 수 있고, 설치 폴더가 TeXLive 및 KC2006, KC2007과 compatible하다.
[ko.TeX]의 유틸리티 일부로 포함되었다.
* [TDS]를 TeXLive 표준으로 통일함.
* PDFLaTeX을 위한 map 파일 생성
* [Hangul-ucs]용 테스트 파일(testutf.tex)의 생성
* MiKTeX에서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음.
See [ko.TeX] - TUG2003 . . . . 101 matches
'''Celebrating the 25th Anniversary of TeX'''
Bailey 씨는 부인과 함께 하와이에 왔었는데 차를 빌리는 수속을 하는 동안 부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인은 TeX 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지만, 남편이 25년 동안 TeX, TeX, TeX 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남편은 보안 관련 컴퓨터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사십대 후반 혹은 오십대 초반처럼 보였음) 자기는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있고 남편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는 동안 열심히 해상 활동을 하며 즐길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남편은 열심히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부인은 열심히 놀러다니는 것 같더군요. 전혀 심심해 하지 않고 혼자 놀러다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나이 지긋한 부부가 바로 Bailey 씨 부부입니다.
컨퍼런스가 열리는 장소 앞에서 간단히 등록을 하고 (작년 말에 등록을 했었기 때문에 등록비는 약 320불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420불, 520불로 늘어났음) 저의 이름이 적힌 (목에 거는) 명표, 그리고 몇가지 선물 (천으로 된 간단한 쇼핑 가방, 중국산 머그컵, 간단한 노트, 그리고 Personal TeX Inc. 에서 선물로 준 TeX 작업용 자; in, cm 단위는 물론 pc, pt 단위까지 있어 매우 편리함) 을 받아 들고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처음에는 무척 생소했습니다. 아마 서로 잘 아는 사람들처럼 보였는데 하긴 이 컨퍼런스가 24번째기 때문에 어련했겠습니까... 눈 씻고 찾아봐도 동양인은 저 혼자더군요. 아무튼 쥐죽은 듯이 자리에 앉아서 세션이 시작하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미국 유타대학에 있는 Nelson Beebe 교수의 ''A TeX Retrospective'' 였습니다. 이 분은 TeX 의 시작과 함께 이 세계에서 활동하신 것 같았는데 꽤 나이가 있어 보였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 컨퍼런스가 25주년 기념 (TeX 의 첫 버전이 1978 년에 나왔기 때문에 올해가 25주년이 되는 것 같음) 이기 때문에 25년의 TeX 발자취를 쭉 훑어주는 발표를 이분이 해 주셨습니다.
두번째 발표에서는 TeX 사자 그림을 그린 Duane Bibby 가 나와서 어떻게 TeX 사자 그림이 나오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전부 기억할 수는 없고 처음에는 여러가지 동물과 사람을 시도했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사자로 낙찰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사자 전의 그림들이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Knuth 가 그림 선택에 매우 까다로왔고 자신이 직접 스케치를 해서 보내 주기도 했었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또 한가지 기억나는 것은 MetaFont 를 위해 원래는 고양이를 준비했었는데 막판에 암사자로 바뀌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TeX Book 과 MetaFont Book 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그림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왔는가를 보여 주었는데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호주의 Macquarie 대학에 있는 Ross Moore 교수가 했는데 (이 분은 Xy-pic의 개발자이기 때문에 이름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음) 자기 분야 (IT 에 관련된 응용 수학 분야) 에서 세계적인 큰 학회를 개최할 때 어떤 방법으로 TeX 을 사용하여 학회를 운영했는가에 대한 사례 발표였습니다. 목차와 요약만 수록된 프로시딩만 해도 분량이 엄청나더군요.
오후 첫번째 세션은 미국 Saint Michael's College 에서 온 Jim Hefferon 교수의 CTAN 웹사이트 운영에 관한 발표와 [teTeX]의 저자인 독일의 Thomas Esser 의 [teTeX]에 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세션 후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 Hefferon 교수에게 CTAN 웹사이트 운영에 있어 CVS 와 같은 버전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 보았는데 자기 혼자서 현재 상태의 CTAN 관리하는 것만도 벅차다고 하더군요. 영어가 짧아서 그런지 그리 친절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teTeX]의 저자인 Thomas Esser 는 꽤 젊어 보였는데 (그래도 삼십대임) 이름 값을 하는지 그날은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후 두번째 세션은 멕시코에서 온 Pablo Rosell-Gonzalez 의 classic 패키지에 대한 발표, 영국 Northumbria 대학 Alun Moon 교수의 MetaPost 를 이용해 재미있는 문양을 만드는 것에 대한 발표, 그리고 마지막으로 ConTeXt 저자인 네델란드에서 온 Hans Hagen 의 ''Typesetting Nightmares'' 라는 발표였습니다.
첫날의 세션이 모두 끝나고 환영 리셉션이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가격이 50불이 넘는 것 같았는데 다행히 등록한 사람들은 공짜더군요. 해변이 바라보이는 잔디밭에서 음료와 식사를 하면서 하와이 전통 공연을 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사람들만을 위한 자리는 아니었고 일주일에 두번 호텔에서 여는 행사로 대략 300명 이상이 함께 관람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10명 정도씩 둥근 테이블에 앉았는데 저는 주로 젊은 사람들과 같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경제 수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 Alexandre Gaudeul, 핀란드에서 온 대학원생인 Kalle Saastamoinen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 아직도 모름), 인도에서 은행에 근무한다는 Ajit Ranade 가 같은 테이블에 있었는데, 엄청나게 유명한 한 사람도 같은 테이블에 있었습니다. 바로 PDFTeX 의 저자인 베트남의 The Thanh Han 이었습니다. 주로 하와이 전통 공연을 보며 먹고 마시는 것이 주였기 때문에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인사하는 정도가 고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 왼쪽 윗부분을 잘 살펴보면 제 얼굴을 찾을 수 있음)
시차 적응의 문제가 둘째 날 바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밤 제가 발표할 내용을 다듬느라고 늦게 자긴 했지만 일어나 보니 오전 10시가 넘었더군요. 다시 말씀드리면 하와이 오전 10시는 한국 시간 새벽 5시입니다. 당연히 아침도 건너뛰고 곧바로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으로 갔는데 첫번째 세션의 BibTeX 에 관한 두가지 발표는 이미 끝났더군요. 컨퍼런스가 열리는 장소는 매우 큰 홀이 칸막이에 의해 두 개의 홀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한 곳은 항상 커피와 과자 또는 과일이 준비되어 있었고 다른 곳에서는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커피가 있는 일종의 쉬는 공간에는 Apple 사에서 약 20대 정도의 iBook 및 PowerBook 노트북을 준비해 놓았었고 무선 랜카드가 있으면 자유로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가 열리는 홀에서도 무선 랜카드를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특히 전원 공급이 원할한 맨 뒷자리들이 인기 있었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열심히 커피와 과자를 먹고 두번째 세션부터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다행히 MlBibTeX 에 관한 첫번째 발표를 할 사람이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여유롭게 iBook 을 가지고 놀 시간이 있었습니다. 둘째 날이 되니 저 이외에 세명의 동양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일본에서 온 Harumi Ase 란 여성 분이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어 이야기를 해 보니 Lamport 의 LaTeX 책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으면서 TeX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두 사람은 홍콩에서 왔었는데 사제 지간이었습니다. 특히 제자는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는데 미모는 잘 모르겠고 매우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컨퍼런스 기간 내내 그녀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미국의 Los Alamos LAB 에서 온 James Quirk 의 발표로 시작했었는데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매우 화려했지만 내용은 별 관심없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세션의 마지막은 독일에서 온 TeXPower 의 제작자 Stephan Lehmke 의 발표였는데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반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셋째 날 오후에 (원래 자유 시간으로 잡혀 있었음) 관심 있는 사람들만 모여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TeXPower 에 관한 이야기는 셋째 날에 다시 하도록 하죠.
1시간 이나 주어졌음에도 생각보다 짧았던 식사 시간 후 세번째 세션이 이탈리아에서 온 Luca Padovani 교수의 MathML 에 관한 발표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무척 관심있는 주제였지만 그 분의 영어를 알아 듣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프로시딩이 나오면 다시 살펴 볼 예정입니다. 두번째 발표는 미국의 Ohio State University 의 교수인 TeX4ht 의 제작자, Eitan M. Gurari 였습니다.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꽤 나이가 든 중년의 아저씨였고, 특히 흥미로왔던 것은 프리젠테이션을 PDF 나 다른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HTML 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노트북에는 놀랍게도 Acrobat Reader 버전 4 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Hans Hagen 이 최근에 선보인 몇가지 환상적인 ConTeXt 예제에 관한 것이었는데 ConTeXt 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후 두번째 세션은 미국 Pensylvania State University 물리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두 명의 젊은 (저보다는 나이가 많은) 교수 Francesco Costanzo 와 Gary L. Gray 의 시간이었는데 LaTeX 과 Adobe Illustrator 를 이용해 어떻게 그림에 라벨을 잘 붙일까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Acrobat Distiller 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Ghostscript 를 distiller 로 사용할 때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가에 대한 것이 주된 핵심이었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이탈리아에서 온 Giuseppe Bilotta 의 e-Omega 소개였습니다. 이 사람은 ConTeXt 에도 매우 깊은 지식이 있어서 AMS-LaTeX 의 수학 기능을 ConTeXt 에 접목하는 일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아랍어를 ConTeXt 에서 구현하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아랍어 구현을 위해 가장 좋은 패키지가 [Omega]이기 때문에 TeX 대신 [e-TeX] 엔진을 사용하는 ConTeXt 를 위해 어쩔 수 없이 e-Omega 가 필요했던 것이죠. ([Omega] 제작자인 John Plaice 가 기존의 [Omega]는 더 이상 개발하지 않고 새로운 [Omega]를 개발하겠다고 해서 기존 [Omega]에 존재하는 몇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패치의 성격도 강하게 가지고 있음)
저녁 세션은 인도에서 은행에 다닌다는 Ajit Ranade 의 ''The Spread of TeX in India: The Role of Outsourced Typesetting'' 과 프랑스에서 온 경제수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Alexandre Gaudeul 의 오픈 소스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 부터는 ''TeX Heritage'' 란 주제로 패널 토론이 시작되었고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모든 세션이 마쳤습니다. 하와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간다고 부러워하던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이 정도 일정이면 과연 부러움의 대상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http://www.tug.org/tug2003/bulletin/souvenirs/photos/TUG2003-Day2-MondayJuly21/TUG2003-Day2-MondayJuly21-Thumbnails/15.jpg (TeX Heritage Panel)
그리 넓지 않은 백사장을 혼자 거닐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프랑스에서 온 Gaudeul 과 핀란드에서 온 Saastamoinen, 그리고 베트남에서 온 PDFTeX 의 저자 Han 을 만났습니다. 해변에서 수영할 기회가 컨퍼런스 시작하기 전 아침 시간 뿐이라면서 수영복을 입고 왔더군요. 조금 있다가 미국에서 온 William Adams 라는 사람도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며 나타났습니다. Saastamoinen 과 Han 은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신나게 수영을 즐겼었고 저는 Adams, Gaudeul 과 백사장에 준비된 침대(?) (일광욕할 때 사람들이 누울 수 있도록 만든 것) 에 누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Adams 는 TUG2003 컨퍼런스의 주최자 중 한 사람으로 TUGboat 잡지의 에디터를 맡고 있다고 하더군요. 동양인과 백인의 혼혈처럼 보였는데 자신의 말로는 어머니가 한국계이며 어릴 때 잠시 한글도 배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한글의 구조적인 특징을 설명할 기회가 있었을 때 제가 영어가 짧아 고생하니 그가 여러모로 도와주었습니다. Gaudeul 은 컨퍼런스 기간 동안 프리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여러 사람들과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려 한다고 했었습니다. 이 사람들과의 만남은 아침 식사에 대한 저의 고민도 해결해 주었습니다. 쇼핑센터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면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한번 따라가 보았는데 약 5불 정도에 간단한 빵과 커피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날부터 아침은 항상 스타벅스였죠...
셋째 날은 오전 세션만 있었고 오후는 원래 자유 시간으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8시에 TeX Users Group (TUG; 턱이라고 읽음) 의 연례 정기 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TUG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iBook 과 장난하고 있었겠죠. 셋째 날의 주제는 Apple 사에서 새로 만든 운영체제 Mac OS X 였는데 이 컨퍼런스의 후원자인 Apple 사에 대한 배려같이 보였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인터넷 화상 회의 방식이었는데 web2c 제작을 맡고 있는 Wierda 가 자신의 집 (아마 유럽) 에서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Mac OS X 환경에서 사용하는 [teTeX]이었는데 크게 관심있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발표에서는 미국 Oregon 대학의 Richard Koch 교수가 자신이 만든 Mac OS X 용 TeX 통합환경, TeXShop 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는데 TeX 에디터 + DVI 뷰어 환경이 아니라 TeX 에디터 + PDF 뷰어 환경이라는 것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그 다음 발표는 Apple 사에 있는 사람들과 컨퍼런스에 참가한 사람들과의 인터넷 화상 회의였는데 별 관심이 없는 내용이라 듣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오전 세션만 있어서 공짜 점심은 주지 않더군요... - TVS . . . . 1 match
TeX Versioning System - TabularY . . . . 1 match
{{{#!vim tex
{{{#!vim tex
\begin{tabulary}{\textwidth}% 필요하다면 100mm 형태로 표전체길이 지정
짧은 칼럼 & \textcolor{blue}{가나다라} & 답답한 마음 & 질문 & 맨오른쪽 컬럼 \tabularnewline
\textcolor{blue}{너는 R옵션을 줬으니 오른쪽으로 가렴!!} \par
\multirow{2}*[-11ex]{가나다라} & \multicolumn{2}{c|}{\textcolor{blue}{%
\multicolumn{1}{r|}{\textcolor{blue}{질문}} &
그러면 \LaTeX을 써보세요. 그렇지만 100년후까지는 사실 장담 못하지 - Tabular환경 . . . . 10 matches
* `@{text}` : 모든 행에 `text`를 삽입하고 칼럼 사이의 간격을 없애버린다. 이로써 예를 들면 소수점 정렬이 가능해진다. [lshort-kr] 2.11.5 참조. 그러나 `text`에 `\extracolsep{폭}`이 오면 이후의 모든 칼럼사이에 지정된 길이의 폭을 삽입한다. 예를 들면:
{{{#!vim tex
\begin{tabular*}{0.75\textwidth}%
{{{#!latex
\begin{tabular*}{0.75\textwidth}%
{{{#!vim tex
{{{#!vim tex
{{{#!latex
종래 [SlashBox]를 이용한 방법이 주로 쓰였으나 이 패키지가 texlive에서 제외된 지금은 DiagBoxPackage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See DiagBoxPackage
{{{#!vim 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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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tex
{{{#!vim tex
The [LaTeX Companion], 2nd ed.의 268쪽에 설명과 함께 예제(5-6-4, 5-6-5)가 있다. 예제의 뽄(Template: 5-6-4.ltx, 5-6-5.ltx)은 CTAN CTAN:/info/examples/tlc2/ 폴더 속에 있다.
%% The LaTeX Companion, 2ed
%% of the LaTeX Project Public License, either version 1.3
%% See http://www.latex-project.org/lppl.txt for details.
\setlength\textwidth{159.0pt}
%% The LaTeX Companion, 2ed - TeX . . . . 93 matches
== TeX이란 ? ==
TeX은 문서조판용 '''언어'''를 가리키기도 하고(tex language) 그 언어를 처리해주는 '''컴파일러''' 프로그램을 지칭하기도 하고(tex program), 경우에 따라서는 TeX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환경과 '''시스템 전체(tex implementation,[TeX 배포판])'''를 가리키기도 한다. 예컨대 c 언어로 작성된 원본(소스)은 `cc`나 `gcc`와 같은 컴파일러로 실행파일을 만들어내지만 `tex` 언어로 작성된 원본(소스)는 `tex`이라는 컴파일러로 '''문서'''를 만들어낸다.
TeX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tau\epsilon\chi$ 에서 온 것으로, `technology`의 어근 `tech-`에 해당한다. 발음은 `텍` 또는 `테흐`로 한다. `텍스`라고 읽으면 안된다.
TeX의 버전 넘버는 원주율( $\pi$ )의 십진 표현을 따라서 전개된다. 현재 대부분의 [TeX 배포판] 들이 채택하고 있는 버전은 3.1415926 이다. 버전 넘버는 [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 tex --version
TeX은 출력물에서 $\mbox{\TeX}$ 과 같이 인쇄되고, 텍스트로는 {{{TeX}}}로 쓴다.
== What is TeX ==
translated from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whatTeX
TeX이란 다널드 카누쓰[[FootNote(Ka-Nooth로 발음)]](DonaldKnuth)가 개발한 조판 시스템(typesetting system)이다. 그는 TeX에 관한 책(see TheTeXBook)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TeX은...) 책,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수식이 있는 책을 아름답게 제작하기 위해서 개발하였다.''
크누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명예교수(Emeritus Professor)이다. 크누쓰가 TeX의 첫번째 버전을 개발했던 것은 1978년으로서, 그의 저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술』(''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의 개정판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이 발상은 곧 유명해졌고, 곧이어 그는 1982년에 두번째 판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TeX의 기초가 되었다.
그는 TeX을 만들기 위해서 '''문서화 프로그래밍(literate programming)'''[[FootNote(문서화 프로그래밍이란, 문서(documentation)와 프로그래밍 코드를 함께 작성하여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기법을 말한다. 문서화 프로그래밍은 하나의 파일에 문서와 소스코드가 함께 작성되는데, 나중에 이를 처리할 때는 문서부분과 컴파일 가능한 코드 부분을 분리하여 처리한다. LaTeX에서 제공되는 ''문서화된 LaTeX''(*.dtx) 파일은 문서화 프로그래밍의 한 예이다.)]]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Literate Programming] 언어(WEB)로 된 TeX 원본(소스)과 WEB 소스를 컴파일가능한 다른 언어로 변환할 수 있는 도구, 그리고 원본을 인쇄할 수 있는 도구를 무료로(free of charge) 제공하였다. 그러므로 TeX의 동작 방식은 누구라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나아가 WEB 시스템은 TeX을 새로운 운영체제나 컴퓨터에 이식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포팅을 신뢰할 수 있도록 크누쓰는 TeX 시스템의 확실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를 제공하였다.[[FootNote(무엇을 TeX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의 문제에 있어서, Knuth가 제공하는 테스트 방법을 trip test라 한다. MetaFont에 대해서는 trap test라는 것이 있다. 이 둘을 합쳐서 'torture test'라 부른다. 이 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TeX이라 부를 수 있다.)]] TeX 및 그 문서들은 따라서 매우 이식성이 높다.
TeX은 일종의 매크로 언어 처리기이다. 그래서 사용자에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능력을 요구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TeX 자체는 다루기가 꽤 까다롭다. 그래서 크누쓰는 TeX 사용을 위한 매크로 패키지를 만들었다. 이것을 PlainTeX이라 부른다. PlainTeX은 TeX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매크로 집합이며, 몇 가지 고수준 명령의 시험용 버전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후자는 그 자체로 사용될 것이라기보다는 명령을 작성하는 모델로 간주되어야 옳다. "TeX으로 프로그래밍한다"고 말할 때는 대부분 PlainTeX 매크로를 가리키는 것이다.
TeX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의 개발은 자유로우며, 많은 종류의 TeX-확장들이 존재한다. 기존의 TeX에 primitive를 추가하거나 수정하여 만들어 낸 tex 대응(확장) 프로그램을 '''[TeX 엔진]'''이라 한다.
TeX의 원시명령(primitives)을 바탕으로 미리 매크로를 정의하여 문서 편집을 위한 바탕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을 매크로 집합이라 하고 사용자는 이 매크로 집합을 이용하여 자신의 작업을 수행한다.
TeX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크로 집합과 엔진 이외에 각종 유틸리티를 필요로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폰트를 처리하기 위한 유틸리티나 결과물인 dvi를 처리하기 위한 dviware들이 있다.
엔진, 매크로, 유틸리티를 합쳐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 집합을 TeX Implementation(TeX 실행체계)라고 한다.
=== TeX 확장 : 엔진 ===
새로운 primitives를 수정/추가하거나 TeX의 기능을 확장한 프로그램. 최근의 주요 배포판은 encTeX 패치된 pdfeTeX을 기본 TeX 엔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PDFTeX - TeX4PPT . . . . 1 match
http://www.ecs.soton.ac.uk/~srg/softwaretools/presentation/TeX4PPT/ - TeX4ht . . . . 20 matches
http://www.cse.ohio-state.edu/~gurari/TeX4ht/
TeX/LaTeX으로부터 HTML, XML 등으로 변환하는 번역기.
== TeX4ht의 설치 ==
* [http://www.cse.ohio-state.edu/~gurari/TeX4ht/mn-mswin.html Installation for Windows]
* [http://www.cse.ohio-state.edu/~gurari/TeX4ht/mn-unix.html Installation for Unix]
=== TeX4ht의 설치와 사용 ===
최근의 TeX Implementation은 대부분 TeX4ht를 포함하여 배포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절차가 요구되지 않는다.
== TeX4ht에서 한글 사용(History) ==
=== TeX4ht에서 한글 사용에 관한 초기 논의 ===
* KTUGContrib:395 TeX4ht에서 한글 사용 (by ChoF)
* KTUGBoard:965 TeX4ht에서 한글 사용 (by [Karnes])
=== HuidaeCho 님의 TeX4ht 한글화 texmf tree ===
Uploads:hlatex-tex4ht-texmf.zip
== TeX4ht에서 한글 사용(Discussion) ==
* [TeX4ht/한글구현]
* [TeX4ht/대화]
== TeX4ht 웹인터페이스 ==
TeX4ht의 웹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세요. 입력창에 http://n4u.ath.cx/htlatex.txt 소스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http://n4u.ath.cx/htlatex 이 생성됩니다. 위에 있는 hlatex-tex4ht-texmf를 이용하면 한글도 됩니다. -- HuidaeCho
tex4ht의 bugfix에 가시면 새로운 update가 있었습니다. 2004년 1월 23일에 있었습니다. 바뀐 내용은 tex4ht.sty과 htf file이랍니다. 그래서 굳히 다시 tex4ht를 compile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zip file을 down받아서 4ht 화일이 있는 directory와 htf file이 있는 directory에 저장하고 mktexlsr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어떤 내용이 바뀌었지.... --[synapse]
[CategoryTeX] - TeX4ht/대화 . . . . 46 matches
TeX4ht 한글 구현에 관해서 이루어진 토론과 대화입니다.
== memoir.cls를 tex4ht로 문서 변환하기 ==
* 우선 memoir.cls에서 \pgana section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toc에 대해서 memoir.cls에서는 조금 새로운 모양으로 변화를 시키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xref와 4tc등에서 계속적으로 error message를 냅니다. 문제는 이 xref와 4tc가 문제인데요. 이것을 memoir.cls에서 해결을 해야 할 까요? 아니면 tex4ht에서 해결을 해야 할까요?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보면 제대로된 section제목은 나오기는 합니다. 지금 생각하기로는 여러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3. tex4ht에서 바꾼다.
tex4ht에서 htlatex의 첫번째 option에 sections-를 주고 난후에 새로운 section을 definition한후에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thesection를 원하는데로 바꿀수 있는 길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http://synapse.linuxtop.co.kr/testmemoir/test3my2.html
[synapse] 님의 노력에 일조하는 뜻으로 dhucs 문서를 TeX4ht로 HTML 변환해보았다.
(원본 문서는 이주호 님이 만들어 올리셨던 테스트 문서를 조금 변경하여 texmf-dhucs에 예제로 포함하였던 것임)
우선 컴파일 과정에서 수많은 에러가 나옵니다... :( 그리고, 현재 결과물을 보면 타이틀(페이지 제목)에 유니코드 문자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toc를 구현하기 위해서 저는 {{{\unihangulchar}}} 형태의 명령들을 다시 UTF-8로 변환시켜주는 perl 스크립트를 htlatex에서 돌렸습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글이 표시되는 것만이 이 테스트의 목적이었습니다. --[Karnes]
요즘 시간이 없어서 어제서야 비로서 dhucs를 깔고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역시 toc가 문제이더군요! 그밖에 많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우선 도은이아버님이 만드신 perl script를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여러 script가 바뀌다 보니 이제는 htlatex라 아니라, 아예 dhucshtlatex로 명명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synapse]
스크립트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htlatex 실행 후 다시 실행하기 전에 {{{.aux, .4tc, .xref}}}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system의 경우에는 "몇번 몇번의 unicode가 만들어 지지 않아습니다."라는 ucs package error message가 계속 뜨더군요. 그래서 그냥 h를 눌러서 보니 cjkhangul option을 사용하라는 ucs package error였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tex source에(testdhucs.tex)에 \usepackage{dhucs}앞부분에 \usepackage[cjkhangul]{ucs}를 넣어 주고 난후에 compile했더니, 1.380 }\\[30mm] 의 There's no line here to end라는 error message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error message가 떨어 지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위의 error message가 혹시나 toc와 관계있는 것인지 해서 도은이아버님 script를 부탁드린것이였는데, 현재는 그것을 굳히 쓰지 않더라도 잘 만들어진 html문서가 완성되더군요. 또한 특별히 이전에 만들어진 hangul-k.4ht를 바꾸지 않고 이름만 바꾸어서 dhucs.4ht로 하고 난후에 해도 별다르게 이상한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source의 class가 report였더군요!.그래서 약 1시간 동안 해맸습니다.제가 정의를 해 두지 않으니 당연히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요? 설마하는 생각으로 살펴보니 report이더군요) 일단 간단한 문서의 utf8문서의 html화는 된것 같습니다만, 왜 도은이 아버님의 system에서는 많은 error가 나올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 라도 최신 version의 tex4ht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tex4ht의 bugfix에 가시면 가장 최신의 version의 tex4ht가 있습니다. 2005년 1월 25일 것이던가도 있었던것 같은데요.이것도 아니면 내가 뭔가 크게 잘못하고 있던지요. 그런데 역시나 mouseover에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큰문제는 아닌듯 싶은데, 아마도 Linux system문제가 같기는 한데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할 렵니다. --[synapse]
TeX4ht를 이용하여 hangul-k-manual을 변환함.
* ㅤㄸㅗㅁ, ㅤㅅㅛㅍ 등 hlatexcjk로 구현한 EUC-KR 밖의 문자는 처리되지 않았음.
-- 여기다 적어도 되나요? 아마도 적절한 htf화일이 없고, 또한 hlatexcjk package를 tex4t가 인식할 수 있냐가 문제 아닐까요? 아마도 tex4ht는 cjk를 잘 이해하므로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는데요. 안해봐서요...
hlatexcjk의 `\UNI` 명령은 아래 보인 바와 같이 트릭을 이용하면 대강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urchr`의 경우는 `\UNI`로 바꾸어서 사용하면 될 테구요. 제가 대강 살펴본 바에 의하면 TeX4ht가 CJK 패키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CJKLaTeX의 `utf8` 환경에 대한 대책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hlatexcjk의 코드를 이해시키는 것은 무리일 뿐 아니라, 그럴 필요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 TeX 소스에서는 labelenumi를 바꾸어도 HTML에서는 기본 item이 그냥 나옴.
-- 이것은 tex source를 고쳐야 합니다. labelenumi로 계속 사용하시면 나오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질문이라서 이곳에 적습니다. 다시 지워야 할것 같습니다. 도은이아버님이 주신 화일을 보았더니 hangul-k.sty 를 그대로 쓰면서 makehtml.sty로 hangul-k.sty과 tex4ht가 충돌하는 곳을 피해갔던 것 같습니다만,... 그럼 어디에서 makehtml.sty를 부르고 있는지요? 제가 몇군데에서 찾아 보아도 없어서요!.
* hangul-k.sty과 hangul-tex4ht.sty(죄송합니다. 원래는 hangul-k.sty인데 본의 아니게 그냥 편하자고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도은이 아버님의 정성이 깃든 것인데, 제가 이름을 바꾸어서요..)가 틀려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만든 hangul-k-manual.html에서 일부 깨진 문자가 나옵니다. 이번 기회에 위의 makehtml.sty를 더 확장해서 아예 정식으로 release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제가 워낙 깡통이라서 고치고 싶어도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냥 노가다는 잘 합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노가다는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만, 이 둘을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요? --[synapse]
* 자꾸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index를 toplogo.html에 집어 넣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추세대로 utf8로 output를 하였습니다.그런데요. http://synapse.linuxtop.co.kr/hangul-k-manual/hangul-k-manual.html 옆의 index를 보시면 각각 나누는 말과의 사이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전에 그냥 실험삼어 해 볼때도 그랬던것 같은데요. 물론 tex4ht의 문제일 것 같기는 한데요. makeindex-dhucs에서 무엇이 잘 못 되어 있는지 해서요?(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요!). 앞으로 찾아보기 위쪽에 나누는 말을 일렬로 두어서 휠씬 더 빠르게 찾아 볼 수 있게 만들 생각입니다. 그런데요! 이 utf8로 output을 하면은 index에는 아루런 영향이 없어서 쉽게 할 수 있는데, 왜 mouseover에서는 js.tex가 utf8로 되어서 우선 euckr로 결과를 만들어 놓고 나서 다시 한번 위와 같이 utf8로 해야 되는 거지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synapse] - TeX4ht/한글구현 . . . . 17 matches
이 페이지에서는 [TeX4ht]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TeX4ht/대화]에서 논의된 방법 중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요약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글은 MiKTeX 사용자를 위한 것이지만 실행 스크립트 등만 조금 바꾸면 Linux에서도 비슷하게 시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MiKTeX 사용자를 위한 김병룡 님 따라잡기'''
김병룡([synapse]) 님은 TeX4ht 한글화를 거의 혼자서 시도해오셨습니다. 최근 dhucs 문서의 HTML 변환과 관련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궁금하신 분들이 혹시 있으실지 몰라서 김병룡 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 파일을 묶었습니다.
{{{[localtexmf]}}}가 {{{C:\localtexmf}}}라고 할 때
C:\localtexmf\tex4ht\ht-fonts\unicode\
C:\localtexmf\tex4ht\ht-fonts\unicode\unfonts\
아래에 unbt, ungt, ungr, untz 폴더가 생깁니다. 이 폰트는 texmf-dhucs에서 채택한 기본 폰트에 해당합니다.(다른 글꼴은 만들지 않았습니다만,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MiKTeX Options에서 Refresh FNDB합니다.
'''testdhucs.tex, yap.eps, test.eps'''
함께 들어 있는 파일들 중에서 testdhucs.tex은 원래 이주호 님께서 작성하신 테스트 문서를 제가 dhucs 샘플 파일로 바꾼 것입니다. test.eps와 yap.eps는 이 문서에서 사용하는 그림파일들입니다. 원래의 문서와 비교해볼 때 두 군데가 수정되었습니다. 하나는 {{{\usepackage[..]{dhucs} }}}를 부르기 전에 {{{\usepackage[cjkhangul]{ucs} }}}를 선언한 것인데, 이 방법은 김병룡 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 샘플 파일에서는 이 방법을 채택하였습니다. 또 하나는, {{{\usepackage{txfonts} }}}를 코멘트처리한 것입니다. txfonts와 같은 영문 폰트는 이따금 tex4ht에서 폰트 파일을 못찾겠다고 불평하기 때문에 기본 영문 폰트로 하였습니다.
그 나머지 dhucs.4ht, dhucs.cfg, onmouseover.4ht는 김병룡 님께서 작성하신 것을 제가 조금 수정한 파일들인데, 역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파일을 수정해서 HTML의 모양을 설정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tex4ht의 사용법에 관한 문제이므로 사용자 스스로 *공부해서*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js_mod_kr.pl, xhtex.bat'''
xhtex.bat는 역시 김병룡 님이 작성하신 mouseover 구현을 위한 실행 스크립트를 수정한 배치파일인데, 원래 들어 있던 htex을 부르는 부분은 dhucs의 경우는 불필요하므로 삭제하였습니다.
MiKTeX 2.4가 잘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함께 들어 있는 nowmakeit.bat 를 실행하면 큰 에러없이 HTML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물론 각주에 대한 mouseover도 잘 구현됩니다.
== HLaTeX 한글 문서의 변환 ==
아래는 김병룡([synapse]) 님에 의한 HLaTeX 한글 사용설정입니다.
=== tex4ht에서 HLaTeX 한글 문서 변환하기 ===
tex4ht에서 한글을 쓰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첫째로는 저의 hangul-tex4ht의 htf화일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hangul-tex4ht에서 {{{ %\Configure{@BODY}{\NoFonts}, %\Configure{@/BODY}{\EndNoFonts} }}} 두 항목을 주석처리해야 합니다. htf의 화일에서 2번째 field에 각각의 고유 번호를 집어 넣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html source가 좀 지저분 해집니다. Uploads:euckrtex4ht.zip Uploads:unicodetex4ht.zip 입니다. - TeXCad . . . . 2 matches
TeX CAD와 TeX Cad32가 있다.
http://homepage.sunrise.ch/mysunrise/gdm/texcad.htm
http://www.das-gelbe-rechenbuch.de/Texcad32/Index_e.html
CTAN:graphics/texcad32 - TeXCatalogueOnline . . . . 2 matches
http://www.ctan.org/tex-archive/help/Catalogue/catalogue.html
TeX에 관련된 거의 모든 tool, package 등에 대한 온라인 개요 안내문서이다.
* TeXCatalogueOnline은 알파벳순, 주제별 인덱스와 계층구조의 트리 인덱스를 제공한다. - TeXEngine . . . . 23 matches
TeX Engine
* (Knuth's) TeX
* [e-TeX]
* PDFTeX
* XeTeX
* LuaTeX
* => ifpdf, ifxetex, ifluatex
* => 개별적인 엔진을 검출하는 패키지들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래 소개하는 iftex 패키지를 쓰는 것이 좋다.
* {{{iftex}}} 패키지 {{{
\usepackage{iftex}
\ifPDFTeX
\ifXeTeX
\ifLuaTeX
* <!> 참고. tex.exe를 제외한 latex.exe, pdftex.exe, pdflatex.exe는 동일한 엔진이다.
* pdftex의 dvi mode는 tex.exe와 동일하다.
\usepackage{iftex,ifpdf}
\ifPDFTeX %%% pdftex 엔진
\else\ifXeTeX %%% xetex 엔진
\else\ifLuaTeX %%% luatex 엔진
=== TeX 엔진별 로고 === - TeXFoG . . . . 2 matches
http://homepage.mac.com/marco_coisson/TeXFoG/index.html
http://homepage.mac.com/marco_coisson/TeXFoG/snapshot.png - TeXForTheImpatient . . . . 2 matches
TeX for the Impatient
http://www.bluesky.com/bookshelf/texfortheimpatient/tfti.html
title = "{\TeX} for the Impatient", - TeXFriendlyZone . . . . 3 matches
수사자(TeX), 암사자(MetaFont), 그리고 작은 컴퓨터 로고는 세계적으로 TeX을 나타내는 친숙한 캐릭터들이다.
Duane Bibby가 DonaldKnuth의 [The TeXBook]을 위해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 TeXHelpOnFundamentals . . . . 1 match
#redirect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TeXImplementation . . . . 1 match
#redirect TeXImplementations - TeXImplementations . . . . 81 matches
TeX은 소스까지 공개된 ''자유'' 소프트웨어(FreeSoftware)지만 TeX의 원본은 Web이라는 언어로 되어 있고 이것을 자신의 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하게 하려면 플랫폼에 알맞게 빌드하여야 한다.
TeX 실행 환경(TeX Implementations)이란 TeX을 각각의 플랫폼에 맞도록 컴파일하고 여기에 필수적인 부가 유틸리티들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쉽게 설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TeX 프로그램 집합의 배포판이라고 생각하면 편리할 것이다.
마치 Linux가 커널의 명칭이지만 오늘날 Red Hat Linux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배포판이 있는 것처럼, TeX은 조판 프로그램의 핵심이고 이것을 사용가능하게 만든 것이 TeX Implementations 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See [http://www.tug.org/interest.html#free Free TeX Implementations]
대부분의 [TeX배포판]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래에 몇 가지 TeXImplementations의 예들을 들어 둔다.
Web2C는 TeX이 원래 쓰여진 파스칼 비슷한 언어인 Web으로 작성된 코드를 C 언어로 바꾸어서 구성한 사실상 표준적인 TeX Implementation이다. 다른 배포판과 달리 화려한 DVI 뷰어나 유용한 유틸리티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TeX의 핵심을 고스란히 C 언어로 옮겨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TeX 환경이며, 특히 여기에는 [kpathsea]라는 라이브러리가 추가되어 있어서 파일의 검색과 TeX 실행성능을 현저히 향상시켜 놓았다. 이 배포판은 platform independent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Implementations 들이 web2c를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TeX은 DonaldKnuth가 새로 만든 web언어로 작성되었고, Web2C는 web을 C언어로 바꾸기 위한 또 하나의 컴파일러 환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Web2C를 Knuth가 만든 TeX환경이라기 보다는 컴파일러 환경인데, Web2C가 TeX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TeX환경을 지칭하는 말로 동일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kPark
== [TeXLive] ==
TeXLive는 Unix, Linux, Mac OS X, Windows에서 CD 한 장으로 실행가능한 TeX 환경을 구현한 Implementation이다. 여기에는 web2c를 기반으로 각 플랫폼에 알맞은 TeX 실행환경들을 싣고 있다.
1. [MiKTeX]
[MiKTeX]은 Windows 플랫폼에서 가장 유명한 Implementation이다. Christian Schenk 씨가 만들었다. 중요한 장점은 설치와 유지가 쉽고 사용자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MiKTeX Options 등)
[[Date]] 현재 MiKTeX 기반 시스템의 한글환경 지원은 중단되었다. 한글환경 지원은 [W32TeX/ko]기반 시스템으로 전환되었다. KTUGCollection2006을 볼 것.
1. [XEmTeX]
Fabrice Popineau 씨가 개발하고 있는 Windows TeX 통합 작업 환경. 이것은 원래 같은 저자의 Win32 Web2C 시스템이던 [fpTeX]을 이어받은 것으로 [[Date(2005-10-13T23:21:13)]] 현재 [fpTeX]은 개발이 중단되었다.
1. proTeXt
MiKTeX에 바탕을 두고 제작된 TeXLive Windows TeX 시스템. TeXLive에 포함되어 있다.
1. W32TeX
Akira Kakuto 씨가 개발하였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윈도용 TeX Implementation이다. GUI 설치 프로그램이 따로 있지 않지만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단, 업데이트는 불편함) [fpTeX]과 함께 Web2C를 윈도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배포판으로서, 특히 일본어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매우 빠른 업데이트가 장점이다.
1. [W32TeX/ko]
W32TeX을 [Karnes] 님이 한글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KTUG TeX 시스템이다. (업데이트, 패키지 설치 등도 편리하게 구성되었다.) - TeXInfo . . . . 2 matches
GNU TeXInfo. GNU의 매뉴얼 작성 도구이다. TeX을 이용하여 DVI, PDF, PS로 출력할 수 있고, info 파일이나 HTML로의 변환이 가능하다.
http://www.gnu.org/software/texinfo/ - TeXKNOPPIX . . . . 14 matches
== TeXKNOPPIX란? ==
* TeXKNOPPIX에 관련된 논의는 KTUGContrib:2903''''''과 그 글타래를 참고.
* TeXKNOPPIX 만들기 [MakingTeXKNOPPIX] (TeXKNOPPIX CD 리마스터링하기) by [synapse]
* [http://ftp.ktug.or.kr/~karnes/TEXNOPPIX/TeXKNOPPIX20051109.iso TeXKNOPPIX ISO image(700M)] ([synapse]) (2005-11-09)
Uploads:TEXNOPPIX_SCREENSHOT_small.png [http://faq.ktug.or.kr/wiki/uploads/TEXNOPPIX_SCREENSHOT.png 그림확대]
== TeXKNOPPIX on the fly 지원 ==
TeXKNOPPIX에는 용량의 한계 때문에 [teTeX] 3.0 기본 배포판만이 들어 있다. apt-get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모든 설정이 뜻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TeXKNOPPIX로 부팅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 wget http://ftp.ktug.or.kr/~karnes/TEXNOPPIX/texmf.tar.gz
$> tar zxvf texmf.tar.gz
$> mktexlsr; updmap
* [http://ftp.ktug.or.kr/~karnes/TEXNOPPIX/docdemo.tar.gz Documents Demo]
lshort-kr을 `make`할 때 `makeindex-dhucs`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TeXKNOPPIX에 `makeindex-dhucs.pl`만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makeindex-dhucs`로 이름을 변경하거나 링크를 걸어두면 `make`가 된다.
$> wget http://ftp.ktug.or.kr/~karnes/TEXNOPPIX/texmf-notipa.tar.gz
$> tar zxvf texmf-notipa.tar.gz
$> mktexlsr
hozeman.cls를 업무에 사용하시는 분이 혹시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texmf-hoze를 바탕으로 hozemanucs.tex이 컴파일되는 정도의 것을 포함하여 만든 texmf-on-the-fly 이다. 더 필요한 것을 일러주시면 추가하겠음. ([[Date(2005-10-30T22:29:31)]])
$> wget http://ftp.ktug.or.kr/~karnes/TEXNOPPIX/texmf-hoze.tar.gz
$> tar zxvf texmf-hoze.tar.gz
$> mktexlsr - TeXLive . . . . 28 matches
See [TeXImplementations]
TeXLive에 대해서는 [http://www.tug.org/texlive TeXLive]를 참고하라. 현재는 TeX Collection의 일부로 포함되었다. [http://www.tug.org/texcollection/ TeX Collection]을 볼 것.
== TeXLive 2009 ==
* http://tug.org/texlive
* SeeAlso. KoTeXLive
* [TeX Live]는 TeX과 Live를 띄어쓴다.
* [TeX Live] 2009를 [ko.TeX]까지 full-install하면 약 10만개의 파일, 2.2G 정도가 설치된다.
== TeXLive 2008 ==
== TeXLive 2007 ==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Images/
TeXLive Guide
http://tug.org/texlive/doc/texlive-en/live.html
Windows용 바이너리는 Akira Kakuto 씨의 [W32TeX]에서 가져왔고 설치/관리/패키지 추가삭제 유틸리티가 제공된다. MiKTeX 기반 [proTeXt]가 별도로 제공되나, TeXLive와 완전히 호환되지는 않는 듯하다.
== TeXLive 2005 ==
Windows용 바이너리는 [fpTeX]의 저자였던 Fabrice Popineau 씨의 새 프로젝트 XEmTeX에서 가져왔다. 설치 프로그램 tlpmgui.exe가 제공된다. 에디터로는 XEmacs 또는 WinShell이 제공되는 것 같다.
== TeXLive 2004 ==
DVD 버전에는 MiKTeX에 바탕을 둔 [proTeXt]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Live CD/DVD의 실행파일은 [fpTeX]의 것이다. 앞으로 Windows 지원을 좀더 두고보아야 할 듯.
== TeXLive 2003 ==
== TeXLive 7 ==
TeXLive 7은 2002년 6월 4일에 나온 것이다. - TeXOrganizer . . . . 8 matches
아주 작은 (La)TeX 작업용 셸 (Windows).
CTAN:/systems/win32/util/texor111.exe
버튼 4 : LaTeX 컴파일
버튼 6 : BibTeX
버튼 12 : PDFLaTeX 컴파일
Uploads:texorg_button1.png
Uploads:texorg_button2.png
Uploads:texorg_button3.png
=== 버튼 4 : LaTeX 컴파일 ===
Uploads:texorg_button4.png
=== 버튼 5, 6 : BibTeX, Makeindex ===
Uploads:texorg_button16.png
TeXOrganizer를 실행한 다음 맨처음 해야 할 일은 작업 파일의 선택이다. 두번째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선택한 후, 에디터로 연다. 에디터에서 저장한 다음 TeXOrganizer의 단추를 누름으로써 원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Always on top}}}을 체크해두면 항상 화면의 전면에 나온다.
Uploads:texorg_run.png - TeXPower . . . . 7 matches
http://texpower.sourceforge.net
http://sourceforge.net/projects/texpower/
* PDF enhancement tool로서 다른 PDF Slide class (예를 들어 FoilTeX, ifmslide 등)에 화려한 슬라이드 효과를 넣을때 사용.
* 또 다른 PDF enhancement tool인 PPower4와 비슷하지만 PPower4가 주로 PDFLaTeX, DVIPDFm(DVIPDFMx)와 함께 사용되지만 TeXPower는 dvips/ps2pdf, DVIPDFm(DVIPDFMx), 혹은 PDFLaTeX과 사용될 수 있음.
* PPower4가 이미 만들어진 [PDF] 파일을 후처리(Post-Processing)하는 도구인 데 반해, TeXPower는 후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LaTeX Package라는 점.
[CategoryTeXMacro] - TeXShell . . . . 8 matches
Windows용 TeXShell과 Mac OS용 TeXShell은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다.
* TeXShell for Windows
http://www.projectory.de/texshell/
* TeXShell for Mac OS
[Mac용 TeXShell]
* TeXShell/TeXTools
See TeXTools - TeXShop . . . . 18 matches
* [http://www.uoregon.edu/~koch/texshop/texshop.html]
* MacTeX
* TeXShop/DVIPDFMx
* TeXShop/PDFSync
* TeXShop/LaTeXPanel
* TeXShop/Spelling check시 TeX/LaTeX command 인식하게 하는 방법 아래 사이트 참고:
http://toeholds.wordpress.com/2010/03/21/spellchecking-latex-in-macosx/
* TeXShop/Syntax coloring 색상조절 방법 아래 사이트 참고:
http://toeholds.wordpress.com/2010/03/20/subdued-texshop-color-scheme/
=== MacTeX 2008/2009/2010, 설정 ===
* TeXShop -> Preferences에서 기본 설정하기
* Default Command => XeLaTeX이 기본임. 원하는 대로 선택한다.
* Default Script => Pdftex
* TeX+DVI는 latex/dvips/ps2pdf, Personal Script는 xdvipdfmx임.
* Sync Method => SyncTeX
* pdftex, distiller는 기본값 {{{
pdftex : /usr/texbin
* pdftex -> tex : 기본값 {{{
pdftex --shell-escape --synctex=1
* pdftex -> latex : 기본값 {{{ - TeXShop/DVIPDFMx . . . . 6 matches
TeXShop에서 기본값인 PDFTeX이 아닌 DVIPDFMx를 이용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MacTeX-2007)
attachment:texshopengine_2008.png
attachment:texshopdpx_2008.png
* extratexopts 에 관한 것은 [TeXShop/PDFSync]를 참고할 것.
TeXShop의 Preference에서 Typesetting 탭을 열고 default script를 "Personal Script"로 바꾼다. 그러면 TeXShop의 기본 컴파일 엔진이 latex -> dvipdfmx가 된다. default script를 pdftex으로 하고 필요할 때 Typeset 메뉴에서 Personal Script를 선택할 수도 있다.
attachment:texshoppreftype.jpg - TeXShop/LaTeXPanel . . . . 5 matches
TeXShop의 LaTeX Panel을 열려면, 메뉴의 Window -> LaTeX Panel을 선택하거나 단축키 Apple+Option+[-]를 동시에 누르면 된다. 참고로 Matrix panel은 Apple+Option+[=].
attachment:TeXShopLaTeXPanel.png - TeXShop/PDFSync . . . . 18 matches
TeXShop에서는 PDF 동시화(sync)가 가능하다. pdftex/dvipdfmx 모두 잘 작동한다.
== SyncTeX 지원 PDF Synchronization ==
1. TeXShop 2.18 (2008/08/30) 이후 버전과 TeXLive 2008 (MacTeX 2008) 필요.
1. 컴파일 명령 옵션에 {{{--synctex=1}}}을 추가한다.
== TeXShop의 PDF 동기화 방법 ==
TeXShop의 동기화 방법은 세 가지이다. TeXLive2008에서 한 가지가 추가되었다.
1. {{{pdfsync.sty}}} 스타일 파일을 이용하고 PDFLaTeX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1. (TeXLive2008에서 추가된 사항) 컴파일할 때 --synctex=1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dvipdfmx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Personal Script에 다음과 같이 써 넣는다. 그리고 Sync method에서 SyncTeX에 체크한다.
* TeX program: {{{simpdftex etex --dpx --extratexopts "--synctex=1"}}}
* LaTeX program: {{{simpdftex latex --dpx --extratexopts "--synctex=1"}}}
* pdftex을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해당 메뉴에서 option {{{ --extratexopts "--synctex=1"}}} 을 추가한다.
* XeLaTeX의 경우 ~/Library/TeXShop/Engines 에 있는 XeLaTeX.engine을 열어, xelatex -shell "$1" 을 xelatex -shell-escape --synctex=1 "$1" 로 한다.
attachment:texshopdpx.jpg
다음과 같은 코드를 preamble에 삽입하여 pdflatex/latex으로 모두 컴파일되게 한다.
{{{#!vim tex
% \usepackage{dhucs-cmap} % ko.TeX 기본 폰트 사용시 불필요
TeXLive 2008의 경우
attachment:texshopdpx2008.png - TeXTools . . . . 3 matches
Mac OS X를 위한 TeX 작업 셸 및 유틸리티 모음. 저자는 T. Kiffe.
http://www.kiffe.com/textools.html
1. TeXShell
1. BBEdit Extention for teTeX - TeXWorks . . . . 16 matches
XeTeX의 저자인 Jonathan Kew가 제작하고 있는 TeX Front End 프로그램. QT 기반의 멀티플랫폼 텍에디터이다. TeXLive 2009의 Windows, Mac 버전에 기본 에디터로 포함되어 배포된다. (TeXLive Linux 판에는 없음)
http://tug.org/texworks/
* [TeX Live] 2009에 포함되어서 배포되므로 TeXLive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됨
* http://www.leliseron.org/texworks/
* Linux TeXLive에 TeXWorks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
sudo echo "deb http://ppa.launchpad.net/texworks/ppa/ubuntu jaunty main" >> /etc/apt/sources.list
sudo apt-get install texworks
=== texworks에서 pdf inverse와 reverse search 사용하기 ===
attachment:TeXWorks/Screenshottexwork.png
*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탭 ->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에 tex실행파일의 위치를 등록한다.
* LuaTeX과 LuaLaTeX은 초기 상태에서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직접 등록해야 한다. 다음은 LuaLaTeX을 등록하는 모습. 참고로 Windows에서는 프로그램에 확장명(.exe)을 꼭 적어주어야 한다.
* attachment:setluatexintexworks.png
* main.tex이 ch1.tex을 include한다고 할 때, ch1.tex의 첫머리에 다음을 적어준다. {{{
%!TEX root = main.tex
* 이 표지는 Mac의 TeXShop에서도 동일하게 인식한다.
* TeXworks의 도움말 -> "A short manual for TeXworks"의 '''6.3 Roots for completion''' 참고
* '''C:\Documents and Settings\hoho\.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completion\tw-latex.txt'''나의 자동 완성을 파일에 추가한다. - TeXaide . . . . 9 matches
TeXaide는 더이상 이용할 수 없습니다. MathType을 구매하라고 하는데, 아깝네요.
* cf. http://code.google.com/p/utmthesis/wiki/InstallTexaide
http://www.mathtype.com/en/products/texaide/
내장 EquationEditor에서 입력된 수식을 PlainTeX, LaTeX, AMSLaTeX 포맷으로 출력(변환)해주는 Windows 98/2k/XP 프로그램.
TeX 수식명령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 --[Karnes]
attachment:texaide_1.jpg
attachment:texaide-emeditor.jpg
<!> 그림에서 주석처리되어 있는 부분을 복사하여 TeXaide로 다시 가져가면 원래의 수식이 복원된다.
== TeXaide의 단축키 ==
재밌는 점은, PPT나 word에 있는 기존 수식을 복사해서 TeXaide에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word수식 (->) TeX변환이 되는 셈. - TeXbook . . . . 1 match
#redirect TheTeXBook - TeXbyTopic . . . . 11 matches
Victor Eijkhout, ''TeX by Topic''
TeX Programming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옆에 두고 참고해야 할 필독서. 출판된 지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그 명성을 잃지 않은 책이다.
Eijkhout's book is not a loose collection of unconnected entries but a very systematic account of how TeX works as a programming language.
Uploads:texbytopic.gif
== [TeX by Topic] in [TeX Live] ==
# texdoc texbytopic
title = "{\TeX} by Topic, {A} {\TeX}nician's Reference",
=== Free PDF Version of ''TeX by Topic'' ===
TeX by Topic has long been out of print. Now that the publisher has reverted the rights to me, I have decided to make the book freely available in PDF form. Go ahead, download and enjoy it. What you are getting here is a conversion to LaTeX of the original book, which used a non-standard macro package. In other words, you get the text, but not the original formatting.
이 Free version이 [TeX Live]에 포함되었다. - TeXify . . . . 57 matches
TeXify 또는 "TeXify하다"를 쓰지 않아야 하는 이유.
TeXify 는 오직 MiKTeX에서만 쓰이는 용어입니다. 표준적인 web2c에서는 texi2dvi(texinfo 유틸리티)는 있지만 texify 라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MiKTeX이 texi2dvi를 포팅하면서 TeXify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문제는 texify라는 Debian 유틸리티가 따로 있다는 것이지요. 이 유틸리티는 다른 형식으로 작성된 문서를 LaTeX으로 번역해주는 역할을 하는, MiKTeX의 TeXify와는 전혀 다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TeXInfo를 따를 것이냐 MiKTeX을 따를 것이냐의 문제라기보다, 모든 사용자가 MiKTeX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닌 이상 "TeXify하다"와 같은 표현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위키 내에 이 표현이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는데, 시간나는대로 고치겠습니다.
[[Vote(TeXify하다는 표현을 쓰지말자 4,써도 상관없다 2)]]
:-9 '''저도 한마디:''' 2001년에 쓴 제 글에 WinEdt 4.0과 WinEdt 5.0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WinEdt 4.0에는 TeXify 단추가 없는데 WinEdt 5.0에는 TeXify 단추가 있다"고 하였네요. MiKTeX도 그 당시 1.20에서 2.0으로 업그레이드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그 때 TeXify라는 기능을 만들어 넣은 것 아닐가요?
도스를 잘 쓸 줄 모르는 저에게는 이것은 만능 Tool에 가까웠습니다. Debian 유틸리티인 texify는 이미 그 전부터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Debian 유틸리티인 texify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Yhchoe]
LaTeX의 [TeX입력파일]로부터 최종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몇 번에 걸친 컴파일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차례와 찾아보기, 그리고 참고문헌이 붙는 `.tex` 파일을 처리하려면 다음 과정을 거친다.
#> latex foo % 이 과정에서 목차, 상호참조, index 등을 임시 파일로 쓴다.
#> latex foo % 목차가 들어가면 페이지가 바뀌기 때문에 한번 더 latex을 실행해준다.
#> bibtex foo % 참고문헌을 만든다.
#> latex foo % 지금까지 만들어진 임시 파일들을 불러오면서 최종적으로 dvi를 만든다.
이 과정을 한 번의 명령으로 모두 처리해주는 것이 texi2dvi라는 유틸리티이다. texi2dvi를 MiKTeX에서는(오직 MiKTeX에서만) TeXify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다른 시스템에서 texify라고 하면 texi2dvi와는 다른 별도의 프로그램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예컨대 Debian 배포본에 들어있는 `texify`는 [TeX입력파일]을 컴파일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유틸리티이다. [fpTeX]이나 W32TeX과 같은 web2c 기반의 다른 TeXImplementation의 경우에도 TeXify가 아니라 texi2dvi라는 유틸리티를 포함하고 있다. 다른 시스템과의 혼동을 피하려면 TeXify라는 표현을 일반 문서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이 페이지에서는 MiKTeX TeXify에 대한 사항을 TeXify라고 지칭하겠다.
texi2dvi를 실행할 때는 파일이름을 모두 적어준다. texi2dvi는 LaTeX 입력파일(`.tex`)뿐 아니라 TeXInfo 입력파일(`.texi`)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일의 확장명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불러올지 결정하는 것이다.
#> texi2dvi foo.tex
PDFLaTeX을 실행하려 한다면 `-p` 옵션을 쓴다.
#> texi2dvi -p foo.tex
Use @input (instead of \input); for preloaded Texinfo.
Specify the language of input files: either latex or texinfo.
Use pdftex (or pdflatex) for processing.
* `--texinfo=cmd, -t=cmd` - TeXlipse . . . . 3 matches
== TeXlipse ==
[http://www.eclipse.org/ eclipse]는 많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통합개발환경입니다. 이클립스에서도 LaTeX 문서를 편리하게 조판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아직은 계속 개발중이라 emacs나 여러 통합환경에 부족함이 많지만, eclipse가 손에 익으신 분들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가 생각합니다.
* [http://texlipse.sourceforge.net/]
Eclipse 3.4에 TeXlipse를 설치해보았습니다.
Project Property 설정으로 tex에서 pdf로 변환하게 됩니다. - TeXmacs . . . . 16 matches
[GNU] TeXmacs.
http://www.gnu.org/graphics/gleeson_head.jpg (GNU logo) [http://www.texmacs.org]
DeleteMe TeX과 관련된 프로그램 중에서도 독특한 것으로, 일반적인 [TeX편집기]의 한 종류로 보기 어려워서 여기에 넣었습니다.
1. TeX과 무관하지 않은 [워드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LyX과는 달리, 거의 완전한 [워드프로세서]에 가깝습니다.
1. 편집한 결과를 LaTeX이나 HTML 등으로 export할 수 있습니다. LaTeX과 HTML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Uploads:texmacs-screenshot.png
TeXmacs 1.0.6.1 버전부터 CJK 언어의 지원이 (beta 상태로) 이루어진다.
attachment:texmacstst.jpg
와~ WysiWyg이군요. TeXmacs홈페이지에 가서 FAQ를 보았더니, LaTeX/TeX을 백앤드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되어있군요 ? 글꼴은 MetaFont를 사용한다고 되어있는 것 같고, Widget에 TeX글꼴을 쓸 수 있나봅니다. GtkPlus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kPark
DeleteMe 예. 제가 알기로도 TeX을 backend로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워드 프로세서`라고 한 것이지요. ''TeX을 이용한다''는 표현은 사용자 입장에서 수식 등 직관적으로 TeX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리한 것이고 또 LaTeX으로 export할 수 있으므로 마치 LaTeX의 frontend인 것처럼 쓸 수 있어서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필요하다면 표현을 바꾸겠습니다. 글꼴은 MetaFont를 사용합니다. 놀라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Karnes] - TeXmaker . . . . 13 matches
attachment:texmakerscreenshot.png
http://www.xm1math.net/texmaker/
GPL 라이센스의 멀티 플랫폼 free LaTeX Editor.
[kile], [WinEdt] 등과 유사한 LaTeX 통합작업환경을 제공한다.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유니코드 지원, 수학 심볼 입력 도움창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1. Quick Build: (단축 키 F1) LaTeX, dvips 를 실행하고 ps 파일을 보여 준다. 설정을 바꾸고 싶으면 아래 항목 "사용자 설정" 참조
1. LaTeX: (단축 키 F2)
1. PDFLaTeX: (단축 키 F6)
그 외에도 ps->pdf (단축 키 F8), dvi->pdf (단축 키 F9), log 보기 (단축 키 F10), BibTeX (단축 키 F11). MakeIndex (단축 키 F12)를 쉽게 실행할 수 있다.
attachment:texmaker_edit1.png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Editor에서 설정할 수 있음.
Quick Build를 latex -> dvipdfmx -> pdfview 순으로 하고 싶으면
attachment:texmaker_config.jpg
1. -- 지나치게 MiKTeX 의존적이지 않다. 즉 KC2006에서 설정해서 쓰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 KC2006 CD 설치판은 dviout 설정을 미리 해주기 때문에 yap을 dviout으로 고치고 dvipdfm을 dvipdfmx으로 고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 InverseSearch가 되긴 되는데, 새로이 TeXmaker에디터 창이 하나 뜹니다. 이건 매뉴얼에도 나와 있군요. -- [Progress] [[DateTime(2008-06-18T01:48:22)]]
그 동안 TeXmaker의 단점이라고 알려져 있던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project 기능("Master Document" 등록)도 아주 잘 동작한다.
* IBM의 Trackpoint (빨콩)을 이용할 경우, 처음 인스톨하였을 때 TeXmaker의 편집창에서 스크롤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이 때는 C:\Program Files\Synaptics\SynTP\tp4table.dat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서,
*,*,texmaker.exe,*,*,*,WheelStd,0,9
== TeXmaker 사용자화 ==
=== KoTeXLive 2009 === - TeXmaker/Customizing . . . . 20 matches
KoTeXLive 2009에서 TeXmaker를 주편집기로 써보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설정한다.
1. XeLaTeX, LuaLaTeX 실행 명령
1. KoTeXLive 2009 설치
TeX 시스템을 {{{c:\usr\texlive}}} 아래 설치했다고 가정한다.
1. TeXmaker 설치
TeXmaker는 installer로 설치하되, 디폴트 위치에 설치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메뉴의 {{{Options -> Configure TeXmaker}}}를 선택하여 다음 사항을 수정하거나 확인한다.
1. LaTeX : {{{latex --synctex=1 --shell-escape --interaction=nonstopmode %.tex}}}
1. Makeindex : {{{komkindex -s kotex %.idx}}}
1. PDFLaTeX : {{{pdflatex --synctex=1 --interaction=nonstopmode %.tex}}}
1. PDF Viewer : {{{kcpdfopen %.tex @ 0}}}
1. ghostscript : {{{c:\usr\texlive\tlpkg\tlgs\bin\gswin32c.exe}}}
* 적당한 것으로 하되, XeLaTeX을 기본으로 하려 한다면, User를 선택하여 다음과 같이 써넣는다.
{{{xelatex --synctex=1 --interaction=nonstopmode %.tex }}}
# "C:\Program Files\SumatraPDF\SumatraPDF.exe" -inverse-search "C:\Program Files\texmaker\texmaker.exe \"%%%f\" -line %%l"
* attachment:inversetotexmaker.bat.txt
* Inverse Search는 더블 클릭인데, texmaker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texmaker가 전경으로 오지 않고 그냥 행 사이만을 이동한다. 이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넓은 화면을 쓰는 경우나 Alt-Tab을 잘 이용하면 문제없다고 본다.
== XeLaTeX, LuaLaTeX 실행명령 ==
* Menu Item : XeLaTeX
* Command : {{{xelatex --interaction=nonstopmode --synctex=1 %.tex}}} - TeXmaker/InverseSearch . . . . 3 matches
"C:\Program Files\texmaker\texmaker.exe"^s"%s" -line %d
TeXmaker :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Commands의 LaTeX 명령을 다음과 같이 설정(src special 옵션 추가).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src %.tex - TeXmaker/KC2008 . . . . 4 matches
TeXmaker 2008/11/04(v1.8) 이후 버전부터 inverse/forward search가 된다.
=== TEXEDIT 변수 ===
TEXEDIT 환경변수를 다음과 같이 바꾼다.
"C:\Program Files\Texmaker\texmaker.exe" "%s" -line %d
SumatraPDF에서 TeXmaker로 (inverse search)
"C:\Program Files\SumatraPDF\SumatraPDF.exe" -inverse-search "\"C:\Program Files\Texmaker\texmaker.exe\" \"%f\" -line %l"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Commands -> dvi viewer {{{
kcpdfopen %.tex @ 0
1: [TeXSystem]
latex 및 pdflatex 명령에 synctex 옵션을 추가한다.{{{
latex -shell -synctex=-1 -interaction=nonstopmode %.tex
pdflatex -shell -synctex=-1 -interaction=nonstopmode %.tex
TIP: master 파일을 texmaker에서 지정한 경우, 부속 파일의 첫머리에 master 파일 이름을 다음과 같이 써주면, 부속 파일에서도 forward search가 잘 된다.
% projectmain=masterfile.tex
=== latex 대신 xelatex 쓰기 ===
latex 대신 xelatex을 쓰게 설정하면 dvipdfmx 및 dvips -> ps2pdf 루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반면 pdflatex 대신 xelatex을 쓰도록 설정하면 pdflatex 루트를 사용할 수 없다.
여기서는 latex 대신 xelatex을 쓰도록 설정하는 방법.
Commands에서 latex 명령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
xelatex -shell -synctex=-1 -interaction=nonstopmode %.tex - TeXnicCenter . . . . 4 matches
http://www.texniccenter.org/
한글을 입출력할 수 있는 Unicode 지원 버전 TeXnicCenter 2.0 alpha 1이 테스트중입니다. 조만간 TeXnicCenter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alpha 버전을 간단히 테스트해본 소감입니다.
* SumatraPDF가 설치되어 있으면 Forward/Inverse Search 설정을 완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단지, --synctex=1 옵션은 추가해야 하네요.)
WinEdt 만큼 많이 쓰이는 Windows용 OpenSource LaTeX 작업환경. 다양한 편의기능이 잔뜩 있는 훌륭한 작업환경이다.
attachment:TeXnicCenterScreenShot.png - TeXtures . . . . 7 matches
매킨토시용 WysiWyg TeX 사용환경. Classic 환경에서 실행되며 ---OS X용은 출시되지 않았다---.
* 참고. http://www.informatiq.com/Texture/bluesky.html (일본어)
TeXtures는 상업용 소프트웨어이지만, 간단한 기능을 포함한 맛보기 공개 프로그램 TeXtures.Free가 있다.
from http://www.informatiq.com/Texture/bluesky.html
Uploads:texturesimage19.gif
TeXtures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려면 `texture`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vendor는 분명히 `textures`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다들 `texture`라고만 하는 이유는 뭘까요? --[Karnes]
설치활용[게시판]에 `생동감` 님이 TeXtures에 대해 언급하신 글입니다. --> KTUGOperate:1861
TeX 사용환경을 WysiWyg에 가깝게 근접시킨 역사적인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이와 유사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지만, 시스템 성능이 지금과 같지 않던 시절에 이만한 프로그램이 운용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을 것이다. -- [Karnes] [[DateTime(2006-05-16T14:09:17)]]
[CategoryTeX] - TeX글꼴 . . . . 19 matches
See [LaTeX글꼴선택]
TeX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지 않는 영문 Type 1 PostScript 글꼴 설치.
1. [UHC글꼴](HLaTeX)
1. [Wansung글꼴](HLaTeX, ''obsolete'')
TeX에서는 본문 글꼴과 수학용 글꼴에 다른 글꼴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TeXImplementation에서 제공하는 무료 수학용 글꼴은 [수학용글꼴]을 참고하라.
== updmap을 이용한 사용자 TeX 폰트 설정 ==
[MiKTeX-KTUG] 2.2 이후 또는 [teTeX] 2.0 이후 버전에서는 `dvips`, `dvipdfm`, `pdftex`을 위한 폰트 맵 파일들을 좀더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updmap` 또는 `mkfntmap` 유틸리티가 추가되었다.
[teTeX] 2.0의 경우 UHC PostScript 한글 글꼴([UHC글꼴])을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texmf]/web2c/updmap.cfg
`pdftex`의 경우에도 `pdftex.cfg`에
map pdftex.map
이라는 행이 이미 포함되어 있고, updmap은 `pdftex.map` 파일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 Debian에서는 현재 Sid와 Sarge에 [teTeX] 2.0대 버전이 올라있다. Sid 또는 Sarge 사용자가 cvs를 이용하여 설치한 경우라면 `/etc/texmf/updmap.d/` 디렉토리에 이를테면 `01uhcdown.cfg`라는 이름의 파일을 만들어
최근(2004년 4월) 업그레이드된 hlatex 패키지는 이러한 설정을 스스로 수행한다. 따라서 패키지로 설치한 경우에는 아무 것도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놓아둔다.
예컨대, bera 폰트를 설치하였을 때, bera.map이라는 파일이 `[localtexmf]/dvips` 아래의 디렉토리에 존재하게 된다.
* 우선 [kpathsea]가 이 파일을 찾을 수 있도록 File Name Database를 갱신한다.(`mktexlsr` 또는 MiKTeX의 경우 `initexmf -u`)
* [teTeX]
* MiKTeX 2.4는 `updmap.cfg`를 수정하고 `updmap`이나 `initexmf --mkmaps`를 실행하는 도리밖에 없는 듯하다.
* W32TeX
=== [teTeX] 1.x 등 updmap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설정 방법 === - TeX문서변환 . . . . 35 matches
LaTeX 형식으로 작성된 문서를 다른 형식(예, [워드프로세서])으로 변환/사용하거나, 다른 형식의 문서를 LaTeX으로 변환하는 문제.
== LaTeX에서 다른 형식으로 변환 ==
http://www.tug.org/utilities/texconv/textopc.html
* LaTeX2Html
* TeX4ht
* HEVEA : latex to html (http://pauillac.inria.fr/~maranget/hevea/index.html)
* [pyLaTeX]
* latex2rtf
* tex2word (ShareWare) http://www.tex2word.com/
== 다른 형식에서 LaTeX으로 변환 ==
http://www.tug.org/utilities/texconv/pctotex.html
* word2tex (ShareWare) http://www.word2tex.com/
* rtf2latex2e
* html2latex (perl) http://html2latex.sf.net
* htmltolatex (java)
http://htmltolatex.sf.net
* XML2LaTeX
== OpenOffice, StarSuite, StarOffice 형식에서 LaTeX로 변환 ==
* Writer2LaTeX
''OpenOffice의 Word processor인 writer의 자료를 LaTeX으로 변환한다. - TeX배포판 . . . . 1 match
#redirect TeXImplementations - TeX산술연산 . . . . 26 matches
TeX은 내부적으로 고정소숫점 연산을 행한다. 사용자 수준에서는 정수(integer)에 대한 산술연산을 할 수 있다.
== TeX 산술연산 ==
* counter란 `\count` register에 등록된 바이트를 가리킨다. TeX은 256(255)개의 count register를 사용할 수 있다. PlainTeX에서 정의된 `\newcount` 명령은 현재 사용되지 않는 count register를 자동할당하여 `\countdef` 명령을 부르는 매크로이다. counter에 대해서는 정수 연산을 한다.
{{{#!latex
{{{#!latex
{{{#!latex
{{{#!vim tex
여기서는 `\TmpInt`를 받아들여서 `\count2`에 저장하였다. 그런 다음, 10으로 나누고 다시 10을 곱하여 얻어진 수(10)로 원래의 숫자를 빼준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 1의 자리 3이 남는다. 이 루틴은 HLaTeX에서 자동조사를 처리하기 위해 채택한 것이기도 하다.
{{{#!vim tex
{{{#!latex
== LaTeX 산술연산 ==
`\newcounter`는 새로운 카운터 변수를 정의한다. PlainTeX의 `\newcount`와 거의 동일하지만 LaTeX 특유의 형식으로 쓰인다. 즉, 일반적으로 `\csname`에 해당하는 `\` 문자 없이 카운터 변수만 지정함으로써, 이후에 여러 가지 사용법을 보다 편리하게 구현하려 하였다.
{{{#!vim tex
\newcounter{ddd} % LaTeX 선언형식. 카운터 변수 ddd를 정의함
\newcount\dddd % PlainTeX 형식. 카운터 변수 \dddd를 정의함
\setcounter{ddd}{0} % LaTeX 형식
\dddd=0 % PlainTeX 형식
\stepcounter{ddd} % 현재의 카운터에 1을 더한다.(LaTeX)
\advance\dddd by 1% 현재의 카운터에 1을 더한다.(PlainTeX)
\addtocounter{ddd}{3}% 현재의 카운터에 3을 더한다.(LaTeX) - TeX설치하기 . . . . 11 matches
== TeX을 설치한다는 것 ==
원래 TeX을 설치한다는 것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가 설치되어야 함을 말하였습니다.
* TeX 프로그램(엔진) : 실행파일 또는 라이브러리 형식의 tex, etex, pdftex, xetex...
현재 주요 TeX 배포판은 이러한 모든 구성요소를 일괄 설치/관리하도록 해줍니다. [TeX Live]는 플랫폼을 막론하고 TeX 배포판의 표준입니다.
* Windows에는 [TeX Live]이외에도 [MiKTeX]이라는 배포판이 있습니다.
* [wiki:KoTeXLive ko.TeX Live]는 [TeX Live]를 바탕으로 한글 환경을 동시에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설치 프로그램입니다. - TeX실행옵션 . . . . 7 matches
프로그램 `tex` 또는 배치스크립트 `latex`을 실행할 때 줄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다.
최근에는 `tex`을 실행하는 것이 `pdftex --output-format=dvi`와 동일하다.
Usage: tex [OPTION]... [TEXNAME[.tex]] [COMMANDS]
or: tex [OPTION]... \FIRST-LINE
or: tex [OPTION]... &FMT ARGS
실행 옵션([teTeX] 3.0)
-enc enable encTeX extensions such as \mubyte
-ini be initex, for dumping formats; this is implicitly
true if the program name is `initex'
[-no]-mktex=FMT disable/enable mktexFMT generation (FMT=tex/tfm)
-mltex enable MLTeX extensions such as \charsubdef
* [TeX 배포판]에 따라 몇 가지 옵션은 다를 수 있다. 예컨대 `-file-line-error` 옵션은 MiKTeX에서 `-c-style-errors` 옵션이로 되어 있다.
* `latex` 실행 스크립트는 `tex -fmt=latex` 또는 `tex -progname=latex`과 같다. MiKTeX에서는 `-progname`이라는 옵션이 없고 `-alias` 옵션을 쓴다.
''MiKTeX의 비표준적인 옵션 인자는 매우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web2c의 표준 옵션이 일관되기 사용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 TeX으로책만들기 . . . . 23 matches
몇달 전에 "TeX으로 책 만들기"에 대한 논의가 이주호님의 발의로 시작되어 활발하게 진행되었었습니다.
TeX이 책 만들기에 값싸고 효율적인 수단이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없을 겁니다. 그때 논의에서 주로 얘기되었던 것은 PS로 할 때, PDF로 할 때 출력소에서 잘 인쇄되느냐,그림의 해상도는 보장되는가, 글꼴은 의도대로 나타나는가 뭐 이런 것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해법이 제시되었었는데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 때 출력소에서의 문제는 치명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대로 PDF에 폰트 임베딩을 하면 되구요. 그림의 해상도는 그림을 만들 때 조정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TeX 자체의 문제만 보면 이런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Omega], [Lambda], ConTeXt 등이 기술적으로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이고, 순전히 무지에서 비롯된 개인적인 가정입니다만, 그래서 제가 제기한 문제들을 보다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면 일찌감치 그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안: 이 페이지의 이름을 "TeX으로 출판하기"로 고치고 TeX으로 만든 문서(예: DVI, PDF, PS 등)가 편집인의 손을 떠나 인쇄소로 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함께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정식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LaTeX 관련한 이야기로만 알아듣고 제가 아는 부분까지 답변드립니다.
또 한가지는 거의 대부분의 학회에서 학술지 이외의 발간물(예: 대한수학회소식, 한국수학교육학회뉴스레터 등)은 TeX으로 편집하지 않는데 그 이유의 첫째는 학회의 TeX 편집자가 학회에서 쓰는 클래스 이외의 클래스는 잘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인쇄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습지 출판사 D의 출판부를 잠시 본적이 있는데 수십 명의 직원이 다른 부서에서 만들어 온 "아래아한글" 파일을 다시 Quark Express를 써서 필름으로 출력 가능한 파일로 고치고 있었습니다. 그 직원에게 물어보니 TeX은 듣도 보도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 J, C, D는 수식이 들어가는 출판물을 많이 발간하는 회사들일 것입니다.
"TeX이 책 만들기에 값싸고 효율적인 수단이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 책 만드는 사람들은 TeX이 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DeleteMe] '조판'이라는 일은 전문직이라 보셔도 됩니다. 그네들은 쿽을 다루기 위해 학원에서 기십만 원을 들여 배웠을 것입니다. 독학으로 배우기는 좀 힘들지요. 쿽 쓰시는 분들은 아마 쿽만 써도 사용상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일단 위지윅 계열에서는 최고의 조판 프로그램이기에 TeX을 몰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단, 우리 같은 사람이 보기에 TeX으로 되어 있는 원본을 쿽으로 일일이 바꾸는 것이 자원과 시간의 낭비라는 것으로 비춰 집니다. 그러나, TeX을 다루는 조판소가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동일한 결과를 양산할 것입니다. 즉 쿽이나 워드, 한글, 페이지메이커 등으로 들어온 원고를 TeX으로 바꾸는 것도 낭비일 것입니다. (물론 그 귀찮고 비경제적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ord2tex이니, rtf2tex이니 하는 것들이 나오곤 있습니다만, 100% 파일 호환은 안될 테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TeX에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 만큼, 쿽도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쿽에 익숙해지면, 사용자가 욕심 부리지 않는 이상 TeX을 알 필요도, 배울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마치 TeX에 익숙한 사람이 쿽을 알 필요도, 배울 필요도 없는 것처럼 --[Progress]
[DeleteMe] 쿽을 다루는 조판소에서 비용을 세게(?) 불러서 그런 것입니다.(물론 저는 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 또한 조판소 입장과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TeX으로 편집하는 조판소를 운영하는 한다고 치면, 쿽만큼 아니 그 이상의 가격을 부를 것입니다. 실제로 조판하는 툴을 무엇을 쓰든(아래아 한글을 쓰든, 마소 워드를 쓰든, 텍을 쓰든, 쿽을 쓰든) 가격을 협상하는 요소는 툴을 다루는 사람(operator)의 능력에 달려있지, 툴에 달린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오퍼레이터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쿽이나 아래아 한글에 능숙한 사람은 분명 TeX 보다도 짧은 시간에 일을 마칠 수 있고, 레이아웃에서도 탁월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아래아 한글이나 마소 워드 등의 조판이 싼 것은 그만큼의 풍부한 인력이 도처에 있기 때문입니다. 쿽은 그래도 아래아 한글이나 마소 워드처럼 수요가 넘치지는 않지요.
회사 내부에 '조판'만 담당하는 직원만을 두실 계획이고, 그게 만약 조판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백지 상태의 신입사원이라면 TeX을 가르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쿽 과정과 실무를 수료한 '번개손'을 지닌 담당자를 채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오퍼레이터라 부르는 사람들은 거의 기계에 가까운 정확도와 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호재님과 제가 상상하기 힘든 스피드와 처리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쿽 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많은 훈련이 되어 있어서, 책 한권 만드는 데에 걸리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네들은 페이지 단위로 보수를 받기 때문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보통 3교를 기준으로 할 때) 페이지 단위로 보수를 받기 때문입니다. 손을 부지런히 놀려 빨리 끝내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뻔히 보이는 틀린 글자조차 고쳐오지 않습니다. ''생각하면서 조판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이 글의 기승전결(起承轉結)이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결론은 출판사, 학회, 인쇄소에도 TeX을 널리 알리어 출판 문화 향상을 꾀하자는 것입니다. --[Yhchoe] - TeX의매력 . . . . 68 matches
자유롭게 TeX(LaTeX)을 쓰는 이유랄까... 변명이랄까... 그런 것을 써두는 페이지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
=== LaTeX이 MS-Word보다 좋은 점 열여덟 가지. ===
==== LaTeX이 MS-Word보다 좋은 점 ====
1. LaTeX은 무료다.
1. LaTeX 파일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보다 널리 받아들여지는 포맷으로 되어 있다.
1. LaTeX은 더 많은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1. 웹에서 손쉽게 구해볼 수 있는 LaTeX 문서들이 많다.
1. LaTeX (원본)문서는 하드 디스크를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
1. LaTeX을 사용하면 수식편집기 때문에 골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다.
1. 여러 문서들 사이의 인용문 처리가 BibTeX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 만약 Word에서 각주를 편집해야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쉽지 않을 거다. 잘 해 봐라.
1. LaTeX 파일을 만들려면 어떤 에디터를 써도 상관없다. 심지어 Word를 사용해도 된다. Word로 query-replace-regexp(정규식 찾기-바꾸기)를 할 수 있을까? 아마 어려울 걸.
1. LaTeX 파일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다.
1. LaTeX은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쉬하면서 호루라기를 불지 마라."
1. 내가 아는 한, LaTeX 매크로 바이러스를 본 적이 없다.
==== To be fair : MS-Word가 LaTeX보다 좋은 점 ====
1. Word는 처음 사용할 때 LaTeX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작성하는 문서가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Word가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도 그만큼 어려워진다.
1. Word 사용자가 LaTeX 사용자보다 많다. 그러나 Word 사용자가 많다고 해서 Word로 만든 책이 더 팔리는 것은 아니다.
1. Word로 작업할 때 "사용설명서"를 옆에 둘 필요가 없다. 나는 꽤 LaTeX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LaTeX 사용설명서를 틈틈이 찾아보아야 한다. 그러나 Word의 도움말 파일은 내가 필요한 문제에 대해 대부분 답을 제공한다.
1. 글꼴을 추가하거나 바꾸는 것이 LaTeX보다 쉽다. (사실 이 부분은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LaTeX을 알게 된 지 몇 개월이 지난 상태에서도 한글 글꼴 하나를 어떻게 추가하는지 몰라서 헤멘 초보자의 눈에는 장점으로 보입니다. T_T -- [Kunggom])
=== Jim Hefferson의 ''Why TeX''에서. === - TeX의작동원리 . . . . 12 matches
TeX에서 입력은 각 '줄'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 입력시의 줄은 출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따라서, TeX의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의 아무 곳에서나 줄을 바꾸어 입력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문서 편집기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할 때와는 달리 어떤 특정한 입력기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몇 가지 규칙이 입력시에 적용되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이 때 TeX의 입력처리 과정에서는 각 글자를 다음과 같은 16가지의 종류(CatCode)로 나누게 된다.
입력 처리 과정은 내부적으로 다시 두 단계를 밟는다. 입력시 어떤 문자를 단말기에서 직접 입력할 수 없을 경우 이를테면 ASCII코드 0번을 입력 해야 하는데 이것을 자판에서 입력하는 방법이 대부분 존재하지 않는다. 그 경우에는 ^''''''^@라는 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즉, ASCII코드 값의 128번 이내의 문자 중 자판에서 없는 것 중에서 64번 이내의 것은 그 코드에 64번을 더한 문자를 ^''''''^'''''' 뒤에 써주면 되고, 64번 이후의 글자는 그 코드에 64를 뺀 글자를 ^''''''^'''''' 뒤에 써주면 된다. 이런 방식은 1대1 변환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이 끝난 후에야 토큰으로의 변환과정을 거치게 된다. 예를 들어 \vskip이라고 입력해야 하는데 자판에서 k를 입력할 수 없다면 \vs^''''''^+ip이라고 입력해도 똑같이 처리된다. 그리고 참고로 TeX 3.0 이후부터 지원되는 것으로 ASCII코드 128번에서 255번까지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16진수 숫자를 ^''''''^의 뒤에 써주는 과정을 거친다. 즉 "가"의 KS-코드가 B''''''0A1인데, 이것은 TeX식으로 하면 ^''''''^B0^''''''^A1으로 표현된다. 따라서, 에러 메시지에서 한글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TeX에서 `{\hskip 36 pt}`라고 하는 문장은 입력 과정에서 처리되어 다음과 같은 토큰들의 나열로 바뀐다. 아래 첨자는 종류를 의미한다.
여기서 이스케이프 문자인 `\`가 나온 이후에는 그 뒤에 나오는 문자열을 해석한 후 문자 토큰 여러 개가 아닌 하나의 제어 토큰으로 바꿔준다. 예를 들어 위에서 `\hskip`은 `hskip`이라는 독자적인 제어 토큰으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인수를 사용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DonaldKnuth의 TheTeXBook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 토큰 리스트를 이해하는 것은 TeX을 이해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거기까지는 알 필요가 없고 대략 속에서 이렇게 쓰는구나 하는 정도로 알면 된다.
TeX의 확장 처리 과정은 위의 입력 처리 과정의 결과로 주어진 토큰 중 제어 처리 토큰을 다시 해석해서 더 이상 확장 처리할 토큰이 필요없을 때까지 반복해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것이 매크로 확장기능이다. 제어 처리 토큰의 이름이 매크로의 이름이라면 매크로를 원래 매크로를 정의했던 문자열로 대치하는데, 그 문자열에서 다시 확장할 문자열이 있다면 계속해서 그 과정을 반복하게 한다. 확장 처리 과정은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4단계를 밟게 된다.
이중에서 토큰이 확장 가능한지 그렇지 않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TeX 자체의 명령(PrimitiveControlSequences)은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력과정에서 현재까지를 읽으면서 만들어진 매크로와 활성화 문자, 조건문, 그리고 몇가지 TeX 자체명령들은 확장해야 할 것들이고, 그렇지 않는 것은 그냥 넘어가야 할 것들이다.
이 과정을 통해 TeX은 문단 나누기, 정렬, 수식 조판과 DVI 파일 생성을 하게 된다. 사용자는 이때 몇 가지 인수를 통해 이 과정의 작업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정도만 알면 된다. 사실, 대부분의 작업이 이미 실행 처리 과정에서 다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는 단순히 처리가 끝난 리스트를 가상의 종이 위에 직접 놓는다는 정도의 작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DVI 파일에 기록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거쳐 나온 DVI 파일은 앞부분에 초기화 내용, 중간에선 각 쪽, 마지막에는 종료 사항들을 적게 되는데 매우 이해하기 쉬운 명료한 포맷이므로 각종 출력기(레이저 프린터, 화면, 사진식자기 등)용의 드라이버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다른 종류의 시스템과는 달리 화면에서 나오는 출력이 출력기에서도 동일하게 나오도록 유지되는 것이다. - TeX입력파일 . . . . 2 matches
TeX 원본(source)이라고도 한다.
TeX 입력파일은 플레인 텍스트([Plain Text]) 파일이다. - TeX작업환경 . . . . 29 matches
== [TeX편집기] ==
[TeX편집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에디터라도 [plain text]를 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으면 [TeX편집기]가 될 수 있다. 편집기 중에는, 예를 들면, 구문 하일라이팅이나 LaTeX 실행, DVI 보기 등을 에디터 안에서 호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등 TeX/LaTeX 작업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기능을 갖춘 것도 많다.
See. [TeX편집기]
== TeX Frontend Utilities ==
[TeX편집기]만으로도 TeX 작업을 훌륭하게 할 수 있지만, 편집기(에디터)와 그밖의 기능들을 함께 모아서 일종의 통합작업환경(IDE)을 구축하도록 도와주거나, WysiWyg과 비슷하게 실시간으로 편집결과를 화면으로 보면서 작업하도록 해주는 유틸리티들도 있다. 아래 소개하는 몇 가지는 그 가운데 일부이다.
* '''[TeXWorks]''' : TeXLive의 기본 사용환경이다.
* '''[Emacs]''' : Emacs-AUCTeX 환경은 가장 완벽한 TeX 작업환경 중의 하나이다.
* '''[TeXmaker]''' : FreeSoftware. [kile]와 대단히 유사하지만 [KDE]가 없어도 동작하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 '''TeXlipse''' : 프로그래밍 통합개발환경 eclipse의 plug-in. Java. 기능은 (아직) 미약하지만 eclipse에 익숙한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것.
* '''GNU TeXmacs''' : FreeSoftware. Unix/[Linux]/CygWin/Mac/Windows.
* '''WinEdt''' : Shareware. Windows. WinEdt 자체는 일종의 편집기이지만, TeX 작업에 유용한 기능과 버튼을 갖추고 있어서 일종의 통합작업환경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유니코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여 한글 유니코드 문서를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WinEdt5.5부터는 유니코드 편집기능이 추가 되었다.
* '''EmEditor''' : 자체로 강력한 에디터이다. 자유롭게 유니코드를 편집할 수 있다. M's TeX Helper 2 (plug-in)과 함께, WinEdt 수준의 편리한 TeX 통합작업환경을 제공한다.
* '''WinTeX''' : MS Office Look and feel의 윈도 TeX 작업환경. free. 유니코드 지원 없음.
* '''MicroImp''' : TeX을 엔진으로 이용하는 윈도 워드 프로세서. 라틴문자만 가능. 일부 공개, 상업용.
* '''TeXnicCenter'''
* '''LaTeXMng'''
* '''TeXShop''' : FreeSoftware. Mac. 가장 널리 쓰이는 Mac의 TeX 작업환경.
* '''ITeXMac''' : FreeSoftware. Mac OS X.
* '''TeXtures''' : Commercial. Mac. 한글구현 없음. Mac Classic. - TeX편집기 . . . . 44 matches
TeX을 조판하는 데 쓰는 편집기
== "TeX 편집기"란? ==
TeX은 조판기(Formatter)이다. 자르기, 붙이기, 찾기, 바꾸기 등과 같은 기능은 편집기(Editor)가 맡는다. TeX 파일은 메모장(notepad)에서 편집하고 DOS 창(이 창을 종종 Console이라고 하는 데 그 뜻은 원래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대라고 함)의 쉘 프롬프트(껌벅이는 커서: 그러니 연주자인 셈)에 필요한 명령을 입력하여 조판(Format 또는 Compile)하도록 되어 있다. 한[TeX]1.5, h[TeX]n 등에는 자체 내에 편집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요사이도 PCTeX에 편집기가 딸려오는 것 같으나 PCTeX 자체가 한글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 Tobias Oetiker et al.이 쓰고 김강수 외 여러분이 번역한 [lshort-kr](LaTeX2e 입문)의 9쪽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LaTeX 자체는 [GUI]나 예쁘장한 누름 버튼 같은 것이 전혀 없는 프로그램이다. 그것은 그냥 입력 파일을 처리하는 프로그램일 뿐이다. 어떤 LaTeX 시스템은 입력 파일을 컴파일할 수 있는 클릭 버튼을 가진 [GUI] 방식의 프론트 엔드(front end)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배기 사용자는 "클릭"하지 않는다.''
* Guido Gonzato가 쓰고 도은이아빠께서 번역한 LaTeX4Wp의 2쪽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다.
LaTeX이 텍스트 조판(typesetting)을 해준다고 치자. 그렇다면 글은 무엇으로 써야 하는가? 답: 훌륭한 에디터(편집기)를 이용하면 된다. LaTeX을 이해하는 에디터라면 더 좋다. LaTeX 원본(source)을 쓰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에디터들도 존재하며, 그 중 일부는 WysiWyg이거나 거의 WysiWyg에 가까운 것도 있다. 플레인 텍스트를 저장할 수 있는 에디터라면 어떤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심지어 Windows의 notepad도 된다), 많은 TeX 전문가들(`TeXnicians`)은 아래와 같은 편집기의 설치를 권장한다. 아래(생략)
== TeXWorks ==
See TeXWorks
윈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던 TeX 편집기. ShareWare.
* 현재 TeX에서 한글 구현은 [Unicode]/[UTF-8]을 이용한 방법이 발전하고 있다. WinEdt7.0부터는 unicode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
* WinEdt은 MiKTeX과 TeXLive 어느 시스템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unicode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WinEdt7.0부터는 KoTeXLive를 사용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
WinEdt5.4까지의 부실한 유니코드 지원 문제 때문에 대안으로 떠오른 윈도용 편집기. 범용 편집기이나 TeX 작업에 알맞게 특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Free 버전은 무료이나 plug-in 기능이 빠져 있는 등 기능 제한이 있고, Standard 및 Professional 버전은 Shareware.
== 그밖의 Text 편집기 ==
TeX은 GUI 편집기가 아닌 일반 노트패드와 같은 text편집기를 사용하여 TeX 입력 파일을 만들 수 있다.
아래아한글, MS Word와 같은 [워드프로세서]에서도 [TeX입력파일]을 만들 수 있다. 우선은 입력된 파일을 txt로 저장하였다가 확장자를 txt에서 tex로 고치면 된다.
널리 쓰이는 text 편집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TextPad'''''': Shareware. Windows.
* SubEthaEdit: 텍스트 편집기. LaTeX mode 내장. Shareware. Mac.
* Latexian: TeX 전용 편집기. Shareware. Mac. http://tacosw.com/latexian/ - TeX한글구현 . . . . 57 matches
[한글TeX]을 참조할 것.
TeX에서 한글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세 가지가 필요하다.
* 한글 코드를 처리할 수 있는 TeX Macro.
이 가운데 입력 환경 문제는 TeX이 직접 관여할 바가 아니므로, 결국 TeX Macro의 작성과 글꼴의 제공이 관건이 되었다. 그 가운데 현재까지 성공적인 것은 아래 관련 링크를 보라.
== PlainTeX에서 ==
PlainTeX에서 EUC-KR 한글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조희대 님의 htex이 있다.
PlainTeX에서 UTF-8 한글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김도현 님의 ucsplain.tex이 있다.
See PlainTeX.
== LaTeX에서 ==
TeX에서 한글 구현 노력은 주로 LaTeX 2.09, LaTeX2e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한글 코드는 완성형 한글을 중심으로 한 것이었다.
1. [hLaTeXp]
1. HLaTeX
1. CJKLaTeX
1. [Hangul-ucs], [LaTeX-ucs]
1. CJKLaTeX
KTUG에서는 초창기부터 KSX1001(EUC-KR) 완성형 문자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졌다. [CJKLaTeX]은 [UTF-8] 엔코딩을 지원하므로 일찍부터 모든 한글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졌고, [HLaTeX]/[Lambda]를 이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KTUG] [게시판]의 이곳저곳에 흔적이 남아 있다. 주로 조진환, 신정식, 은광희, 박원규, 김도현, 도은이아빠, 이주호 님 등이 이 문제에 중대한 기여를 하거나 토론에 참여하였다.
1. HLaTeX 1.0.1은 [LaTeX]이든 [Lambda]든 CP949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1. [HLaTeX]/[Lambda]
== ConTeXt에서 ==
[ConTeXt]에서 한글 구현 문제는 주로 ChoF(조진환) 님이 [DVIPDFMx] 작업과 관련하여 이루어놓은 성과이다. - Tellico . . . . 2 matches
KDE의 컬렉션 관리 도구. 책과 참고문헌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 BibTeX 또는
BibTeXml 형식을 읽을 수 있고 내보낼 수도 있다. - TexPoint . . . . 1 match
http://raw.cs.berkeley.edu/texpoint/index.html
파워포인트에서 Latex 심볼들과 수식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Plug-in. 물론 미텍 등으로 Latex이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소스를 껴넣으면, latex으로 그림으로 변환되어 ppt 에 넣어주는 방식이다.
== TIP: TexPoint에 Display mode 수식 입력 ==
Q. TeXPoint Inline mode는 잘 작동하는데 Display mode에서 식을 입력하고 make bitmap을 누르면 에러가 나거든요. 에러메시지는...
"Tex2Bmp: Shell command failed for <ghostscript> (or dvips) execution"
== TIP: TexPoint에서 투명 배경 ==
Q. Powerpoint에 수식을 넣으려다 TexPoint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편하긴 한데 투명 배경 설정에 흰색으로 글씨를 쓰고 싶은데 안되는군요. 우선은 회색을 넣어서 하긴 했습니다만 흰색만큼 깔끔하지가 않아서요. - TextMate . . . . 3 matches
TeX 이나 LaTeX 을 위한 템플릿 및 도구들도 잘 준비되어 있으며 템플릿을 확장할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2년 8월에 TextMate 2가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 ( GPL3 )
* http://blog.macromates.com/2012/textmate-2-at-github/
한 개인블로그에 올라온 TextMate 2를 LaTeX 에디터로 사용하는 스크린샷.
attachment:textmateforlatex.png?width=600 - ThanksNote . . . . 1 match
반면 저자의 소속이나 연락처를 위한 \address나 \affiliation 명령이 정의되어 있는 경우 \thanks는 주로 논문 작성을 지원한 기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첫 페이지 하단에 적기 위하여 사용한다. 이럴 경우 대개 그리고 \author 명령의 인자로 들어가지 않음에 주의. 특히 amsart, revtex4 가 그러하다. [AMSLaTeX/MakeTitle]을 참고. - TheTeXBook . . . . 7 matches
Uploads:thetexbook.jpg
title = "The {\TeX}book",
TeX 창조자의 손에 의해 쓰여진 TeX의 ''성경''책.
Duane Bibby가 그린 사자(TeX lion)와 암사자(MetaFont lioness)가 ''FixMe''처음 사용된 책이다.
(!) 일러스트레이션이 빠진 source를 CTAN''''''://''''''CTAN:systems/knuth/tex/texbook.tex''''''에서 찾아볼 수 있다.
[DeleteMe] texmf/doc/knuth 폴더에 들어있는 texbook.tex은 컴파일이 되지 않던데 저작권 때문에 일부러 그리 해놓은 것인가요? --[hoze]
TeX Book을 필두로 하여 DonaldKnuth 박사의 저서 몇 개를 모아 Computers & Typesetting, Volumes A-E Boxed Set이 나와 있습니다.
Volume A: The TeX book(1986)
Volume B: TeX: The Program(1986) - TheTeXbook . . . . 2 matches
TheTeXbook
-> TheTeXBook - TnXTeX . . . . 27 matches
'''TnXTeX은 Windows용 간이TeX 환경입니다. 더 완전한 텍 이용 환경을 구축하시려면 [wiki:Windows에서설치하기]를 참고하십시오.'''
* TnXTeX 1.2.2.2
* TnXTeX 1.2 릴리스 [[Date(2012-02-17T07:23:31)]]
=== TnXTeX 1.3 Preview ===
* [http://bbs.ktug.or.kr/TnXTeX/tnxtex-1.3-preview10.exe tnxtex-1.3-preview.exe] (ca. 134M)
* [http://bbs.ktug.or.kr/TnXTeX/TnXTeX-installer10.msi TnXTeX-installer.msi]
* TeX Live나 MiKTeX과 같은 텍 시스템을 이미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쪽을 권고합니다.
* 기존에 TeX Live가 설치되어 있더라도 TnXTeX만이 유효하게 동작하게 됩니다.
* 최소한 한 번은 바탕 화면의 "Run TnXTeX"을 실행해주어야 정상 동작합니다.
* [[Date(2012-02-17T09:59:39)]] tnxtex 1.2.2.2
* [http://bbs.ktug.or.kr/TnXTeX/tnxtex-1.2.2.2.exe tnxtex-1.2.2.2.exe (110M+)]
* [[Date(2012-02-17T07:23:31)]] tnxtex 1.2.2.1
==== tnxtexdoc의 활용 ====
* [Commands] -> [Run TnXTeXdoc]
* attachment:tnxtexdocrun.png
* 내려받은 압축파일을 실행하여 적당한 위치에 해동한 다음 TnXTeX12.exe를 실행하십시오.
* TnXTeX은 기존 시스템에 별다른 변경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실행은 트레이 아이콘으로 실행되는 imtnx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 (탐색기 창에서 tex 파일을 더블클릭하는 방법으로는 안됩니다.)
* 명령행이 필요하다면 tnxtex의 모든 환경을 보존한 명령행을 imtnx로부터 열어야 합니다. (Open Command Line)
1. TnXTeX은 {{{TinyXeTeX}}}을 줄인 말입니다.
1. ver0.4.0부터 TnXTeX이라는 이름을 붙여 부릅니다. - TnXTeX/Obsolete . . . . 21 matches
읽는 법은 팅크텍인가요? 이미 붙이신 이름인데 혹시 TinXTeX(팅크텍)이나 TiXTeX(틱텍) 같은 이름은 어떤가요? (자음만으로 이름붙이면 읽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얼핏 탱크텍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한참 보니 ThanksTeX 같은 인상도 있네요.), 맨날 이름만 가지고 질문해서 죄송. - [gromov]
* tinyKCmenu가 철자검색과 관련없이 좀더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손을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memory leak가 있는 것만 수정하면 10월말 전까지는 전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texworks는 아직 정이 안가더군요. 특히 화면을 반만 열어 사용하는 것이, 저같이 wide화면이 아닌 사용자에게는 마음에들지않습니다.^^; --[likesam]
* attachment:tinyKCmenu-2009-10-12_1.zip 를 참조하세요. 불안정의 원인인 시작할때 맞춤법검사기를 초기화 하던것을, 메뉴에서 고를때만 초기화 하도록 수정하였고, TnXTeXLive\TeXWorks\lib\dictionaries의 사전을 공유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실행화일디렉토리아래의 hunspell에서 사전을 찾고 없으면, texworks의 사전을 찾습니다. (tinyKCmenu-2009-10-12.zip 화일은 지워주세요.)
* TnXTeX 0.5.0 버그신고
* if .%CHOICE%.==.w. goto AutoLoadTeXworks , if .%CHOICE%.==.W. goto AutoLoadTeXworks 로 수정할것
* 화일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tinyKCmenu foo.tex 라고 부르면 foo.tex을 열지 못함.
* setenvironment의 버그는 수정하겠습니다. tinyKCmenu쪽은 likesam님이 처리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Open with의 경우, 사실 간단한 레지스트리 조작으로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시스템의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기능은 도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실행되는 컴퓨터에 아무런 변경을 가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ssociate를 이용한 연결 설정의 변경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TnXTeX이 돌고 있으면 .tex 파일의 기본 편집기가 시스템 전체에 대해서 바뀌기 때문에 TnXTeX과 KC2008을 동시에 운용하는 경우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TnXTeX은 하나의 cmd 셸 위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해야 한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이 원칙을 어기지 않는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수용하겠습니다. 먼저 tinyKCmenu를 실행하고 거기서 파일 열기/불러오기를 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Karnes]
TnXTeX 0.4.9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서가 컴파일됩니다.(놀라워라! :) )
* attachment:lunyu-xe.tex
* attachment:amsthm-xe.tex
myTinyXeTeX로 작성한 수식 예제 문서 (thanks to [Progress])
* attachment:testimathsample.tex
=== 이전 버전 (myTinyXeTeX) ===
* 무모한 관심으로 부담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잘 쓰겠습니다. [likesam]님께도 감사드립니다. TeX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gromov]
* 저장단축키(Ctrl-S)추가, 글꼴설정(ini화일), 단순한source출력기능, 되돌리기 (Ctrl-Z) 추가, qt화일의존성삭제 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더 필요한 것이 없어요. ;) [attachment:Karnes/myTinyXeTeX/tinyKCmenu.zip tinyKCmenu] -- [likesam] 2009-03-14
* [attachment:Karnes/myTinyXeTeX/tinyKCmenu.exe tinyKCmenu]에 찾기(Ctrl-F), 다음찾기(F3), 바꾸기(Ctrl-R)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안정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p --[likesam] 2009-03-18
* tinyKCmenu에서 화일을 열때 행과 열을 지정하여 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tinyKCmenu "화일이름" -L행 -C열 의 형식입니다. 즉 set TEXEDIT=어딘가\tinykcmenu "%S" -L%d -C0 와 같은 형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attachment:tinyKCmenu-2009-04-17.exe tinyKCmenu.exe]를 다시 올립니다. 말씀하신 Access violataion error는 고쳤습니다만, 글꼴문제는 아직 손을 대지 못하였고, sumatraPDF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pdf viewer를 설정하여 두어도, registry에 정의되어 있는 설치된 sumatrapdf를 실행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되어 있는 sumatrapdf를 화일이름을 바꿔둔다든지 하여야 하네요.) 그렇지만, KC2008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사용한다는 용도에서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 잠시 사용하여 보고 있지만, sumatraPDF에서의 Inverse search와, texedit환경변수를 이용한 에러행에서 되돌아가기, .tex 화일에 대한 기본 editor설정하기등은 다 잘되는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한 [attachment:siv.txt batch]화일도 첨부합니다. :o
* 2009-07-25판 attachment:tinyKCmenu-2009-07.zip 를 올렸습니다. 변경사항은 예쁜(?) Icon이 달린 toolbar를 추가하고, hunspell을 이용한 철자검색을 추가하였습니다. 혹시 먼저 이용하여 보시려면 myTinyXeTeXLive\2008\bin\ 아래에 위의 화일들을 풀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bug report는 감사히 받습니다만, 수정은 언제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도 texworks의 꼬임에 넘어가, 더이상의 update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아마 다음번 KCmenu의 update를 한다면 이번 변경사항은 포함될 것입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는 KCmenu안의 내장 editor에 적용되어 있겠지요. ^^; )
화일하나가 빠졌있었습니다. myTinyXeTeXLive\TeXWorks\libhunspell.dll 를 myTinyXeTeXLive\2008\bin\ 에 복사하여 넣으시면 됩니다. :) - TnXTeX1.0 . . . . 15 matches
* TnXTeX 1.1을 릴리스하였습니다.
* TnXTeX의 1.0.x 버전을 현재 상태(1.0.27)로 fix하고 다음 버전을 준비합니다.
* TnXTeX 1.1 버전은 TeX Live 2010에 대응하는 버전이 될 예정입니다.
* TnXTeX 1.0.9가 KTS 회원용 USB로 배포됨. (2010/01/30)
* 사용자 폰트를 localtexmf/fonts/truetype(opentype) 아래 둘 수 있습니다.
* run.exe가 있는 폴더 아래에 localtexmf를 두었습니다.
==== TnXTeX (KTS 회원용) 과 다른 점 ====
KTS 회원용 USB 버전에는 pstricks가 들어 있지만 pstricks 하나의 패키지만을 운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파일의 크기가 공개판 TnXTeX 자체보다 크기 때문에 공개판에는 이를 포함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1. TnXTeX은 {{{TinyXeTeX}}}을 줄인 말입니다.
1. ver0.4.0부터 TnXTeX이라는 이름을 붙여 부릅니다.
1. 무설치,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 USB를 위한 portable TeX System.
1. xelatex만을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Q. 최근 KTS/KTUG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옛한글 조판을 테스트해보려 하나 이곳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TnXTeX에는 글꼴이 들어 있지 않아서 해보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는지요?
A. 다음과 같이 하시면 최근 개발된 XeTeX-ko의 옛한글 조판 기능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1. TnXTeX을 run하고(또는 TnXTeX이 실행중이면 imtnx의 메뉴에서 font cache를 선택하십시오) texworks나 tinykcmenu를 실행하여 문서를 작성해봅니다. 옛한글 사용 관련은 xetexko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예를 들면 {{{
\usepackage{xetexko} - TpX . . . . 1 match
TeX 그림그리기 프로그램. - TrueTeX . . . . 3 matches
Windows에서의 TeXImplementations 중 한 가지. ScientificWorkPlace에서 TeX compile engine으로 쓰인다.
홈페이지: [http://www.truetex.com]
[CategoryTeX] - Type1글꼴설치하기 . . . . 1 match
이 글에서는 TeX 설치시 제공되지 않는 Type 1 글꼴 (예를 들어 Adobe Minion, Adobe Caslon 등)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기술한다.
* TFM과 VF를 생성하기 위해서 윈도우의 경우 fi2ti1exe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이 파일은 CTAN:support/miktex-contrib/fi2t1 에서 구할 수 있다. - UCSPackage . . . . 1 match
#redirect LaTeX-ucs - UHC . . . . 2 matches
* HLaTeX 0.99부터 채택된 기본 글꼴. Type 1 자소 조합형 폰트이며 명조, 고딕, 궁서, 그라픽, 옛글, 봄글씨, 펜글씨, 펜흘림, 필기, 조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HLaTeX 1.0에서 필기a와 바다, 디나루 등이 추가되었다. - UHC글꼴 . . . . 8 matches
'''현재 한글LaTeX에서 UHC 글꼴을 사용하는 것은 CJKLaTeX 패키지뿐이다. HLaTeX을 이어받은 [ko.TeX]은 UHC 글꼴로부터 발전한 "은 글꼴 type 1"을 기본 폰트로 하고 있다.'''
은광희 님의 HLaTeX 0.99 이후버전의 기본 한글 글꼴.
* HLaTeX 0.98 이전에는 [Wansung글꼴]라는 완성형 PostScript글꼴이 HLaTeX에서 사용되었다.
* UHC 글꼴은 HLaTeX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글꼴로서 여러 개의 subfont PFB 파일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호문자 영역은 04--07, 한글문자 영역은 0--9, 한자 영역은 10--29라는 subfont 번호가 붙는다.) 특히 한글 영역은 자소 조합 방식을 사용하며, 자소조합을 위한 virtual font(*.vf)가 제공된다. - UTF-8 . . . . 13 matches
TeX에서는 주로 [UTF-8]을 사용하는데, CJK 문자는 U+0800 이후에 할당되어 있으므로 [UTF-8]에서 3 바이트를 써서 나타내야 한다. 반면에 UTF-16을 쓸 경우에는 CJK 글자를 포함해서 모든 BMP (Basic Multilingual Plane : [Unicode] 중 처음 65,536 코드 포인트)에 속하는 글자는 2 바이트로 나타낸다. 이런 이유로 UTF-16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으나 ([UTF-8]이 UTF-16에 비해 최대 1.5배 더 많은 저장 공간/송신 시간을 요하므로) US-ASCII와의 호환성은 많은 경우에 대단히 중요하므로, Unix(Mac OS X)와 BeOS 등은 텍스트 형식과 그와 유사한 형식에서 [UTF-8]을 주로 쓴다. 같은 이유로 TeX/Omega에서도 [UTF-8]을 주로 쓴다. 반면에 Win32에서는 텍스트 문서 형식도 기본으로는 UTF-16을 사용한다.
== TeX과 [UTF-8] ==
* [UTF-8] 인코딩 문서에서 US-ASCII에 속하는 글자는 1바이트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TeX 명령들은 보통의 ASCII 텍스트와 같은 코드를 가지므로 TeX/[Omega]가 명령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데 코드 변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현재 [UTF-8] 인코딩의 한글 문서를 처리할 수 있는 TeX 또는 TeX Macro는 LaTeX을 그냥 이용하는 CJKLaTeX이나 [LaTeX-ucs], 그리고 [Omega]/[Lambda]를 이용하는 HLaTeX/[Lambda]가 있다.
Unix (Linux, Mac OS X 포함)에는 [UTF-8] 문서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가 매우 많습니다. Vim, Emacs, TextEdit (Mac), Yudit, [http://towo.net/mined/ mined], gedit, kedit 등입니다. 일부 편집기는 [http://216.239.57.104/custom?q=cache:VJL90AwopwoJ:hangul.kldp.org/locale.shtml+locale&hl=ko&ie=UTF-8&inlang=ko locale]를 정해야 합니다. XIM으로는 [http://nabi.kldp.net Nabi]와 [http://kldp.net/project/ami Ami] 등을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32TeX의 [Lambda]는 BOM이 붙은 [UTF-8] 입력엔코딩의 파일을 에러없이 처리해준다.''
결국 Win32용 TeX은 이런 식으로 고쳐야 할 것입니다. - UTF8한글조판 . . . . 13 matches
== [ko.TeX] ==
다음과 같이 `kotex` 패키지를 사용하고 한글을 쓰면 된다. 파일은 UTF8 인코딩으로 저장해야 한다.
{{{#!vim tex
\usepackage{kotex}
자세한 내용은 [ko.TeX]를 참조한다.
[ko.TeX]은 [HLaTeX]과 [Hangul-ucs]가 결합하여 탄생한, 명실 상부한 "한국어 (한글) 텍 시스템"입니다. "한글 라텍(HLaTeX)"은 1990년대 이후 텍에서의 한글 사용에 사실상 표준이었으며, [Hangul-ucs]는 한글 라텍의 현저한 영향 아래에서 성장한 유니코드 한글 텍 매크로였던 것입니다. --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한국어 텍 ko.TeX v0.1.0 사용자 설명서]의 일러두기
* Source 파일 (hello.tex)
{{{#!vim tex
#> latex hello
== [CJKLaTeX] ==
See [CJKLaTeX/UTF8]
== [HLaTeX] ==
HLaTeX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예전의 HLaTeX과 마찬가지로 [EUC-KR]을 처리하는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UTF-8] 한글을 지원하는 부분이다. 전자는 latex으로 컴파일하지만 후자는 lambda로 컴파일한다.
* 원본 파일 작성 (hello.tex)
{{{#!vim tex
[LaTeX-ucs]를 이용하는 간단한 유니코드 트루타입 이용 패키지. - Ubuntu에서TeX하기 . . . . 9 matches
Ubuntu에서 TeX하기
== Ubuntu 12.10의 TeX Live와 ko.TeX ==
1. Ubuntu 패키지 Tex Live를 설치하고 ko.TeX 사용환경을 별도로 조성하는 법
2. Ubuntu 패키지를 disable시켜놓고 texlive 자체를 직접 설치하는 법
== Ubuntu texlive + manual ko.teX installation ==
Ubuntu 12.10의 texlive는 texlive 2012를 토대로 조성되어 있다. 이전의 precise까지는 TL 2009였음.
ko.TeX 패키지가 Ubuntu에 있기는 하나 2007년도에 만들어진 오래된 패키지임.
* texlive를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texlive
* [wiki:ko.TeX/Download]에서 ko.TeX의 배포판을 내려 받는다. 컴파일 없이 바로 설치하고 싶은 사람은 util-bin 피일도 내려 받는다.
* [http://forcecore.tistory.com/1176 다음 링크]와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ko.tex. v0.1.0 사용설명서]의 20쪽에 있는 표를 참고하여, 실행 파일과 스크립트 파일, 폰트와 각종 파일들을 각각 맞는 폴더에 복사한다.
# mktexlsr
# updmap-sys --enable Map=kotex-base.map
# updmap-sys --enable Map=kotex-extra.map
# updmap-sys --enable Map=kotex-midkor.map
== texlive를 dummy 패키지를 이용하여 disable한 다음 직접 설치 ==
* texlive installer 다운로드
*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install-tl-unx.tar.gz
* /usr/local/texlive/2012/bin/... 아래에 있는 실행파일 디렉터리를 /usr/texbin 으로 심볼릭 링크를 걸어준다. {{{
# sudo ln -s /usr/local/texlive/2012/bin/x86_64-linux/ /usr/texbin/ - Ubuntu에서TeX하기/Dapper . . . . 33 matches
[Ubuntu에서TeX하기]/Dapper
== TeX 시스템 설치 ==
유닉스 계열 시스템을 위한 TeX 배포판으로 [teTeX]이 있으나 2006년 5월 이후 더 이상
관리되지 않는다. 그 대안으로 권장되는 배포판은 [TeXLive]이다. 우분투도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texlive 패키지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Dapper에서는 tetex 패키지만 제공되고
texlive는 지원되지 않는다. 따라서 texlive를 설치하려면 배포판을 개별적으로 다운받아 설치해
=== tetex 설치 ===
tetex은 다음과 같이 설치할 수 있다.
$ sudo apt-get install tetex-bin tetex-base tetex-extra tetex-doc libkpathsea-dev
=== texlive 설치 ===
Dapper에 texlive를 설치하려면 배포판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주어야한다. 여기에서는 TeXLive 2007을 기준으로 설치 방법을 정리하였다. 원래 글은 [http://synapse.tistory.com/entry/TeXLive-2007%EB%A1%9C-%EA%B0%88%EC%95%84%ED%83%80%EB%8B%A4 synapse님의 블로그] 참조.
1. TeXLive 2007 배포판 CD/DVD를 구하거나 ISO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마운트한다. 다운로드는 [http://ftp.ktug.or.kr]에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한다.
$ wget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Images/texlive-live.iso.zip
$ unzip texlive-live.iso.zip
$ sudo mkdir /media/texlive
$ sudo mount -t iso9660 -o ro,loop,noauto ./texlive-live.iso /media/texlive
$ cd /media/texlive
설치시 아무 설정도 바꾸지 않았으면 `/usr/local/texlive/2007`에 설치되는데 다음과 같이 심볼릭 링크를 걸어준다.
$ sudo ln -s /usr/local/texlive/2007/bin/i386-linux /usr/texbin
PATH=/usr/texbin:$PATH - Ubuntu에서TeX하기/Precise . . . . 71 matches
Ubuntu에서 TeX하기
Ubuntu에서 TeX하는 방법을, 특히 한국어로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다.
== TeX 시스템 설치 ==
우분투에서 TeX 시스템은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으므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유닉스 계열 시스템을 위한 TeX 배포판으로 [teTeX]가 있으나 2006년 5월 이후 더 이상
관리되지 않는다. 그 대안으로 권장되는 배포판은 [TeXLive]이다.
texlive 패키지 설치:
$ sudo apt-get install texlive
초보자의 경우에는 [TeXLive] 전체를 모두 설치하는 것이 좋다. [TeXLive] 전체를 한번에 설치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sudo apt-get install texlive-full
이제 TeX/LaTeX을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영어를 비롯한 라틴문자를 사용하는
참조: [리눅스에서설치하기], [TeXImplementations]
편리하게 한글 TeX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KTUGCollectionProject]의
[TeXLive] 2007을 기반으로 하는 KC2007 한글환경인 [KC2007/TeXLive]는
우분투에서 한국어 문서 작성이 가능한 TeX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설치/설정해야 할 것을 정리하였다.
TeX에서 한국어/한글을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를 위한 우분투 패키지로는
latex-hangul-ucs ([Hangul-ucs]), hlatex([HLaTeX]), cjk-latex([CJKLaTeX])가 있으며 이외에도 몇몇
패키지가 더 존재한다. (우분투 10.10의 경우 latex-hangul-ucs 패키지는 ko.TeX 패키지에 통합되었다.)
한국어 문서 작성을 위하여 현재 권장되는 것은 [ko.TeX]이다.
2007년에 [Hangul-ucs]와 [HLaTeX]을 통합하여 작성된 패키지이다. 우분투 10.10의 경우 기본 저장소에 등록 되어있다. - UltraEdit . . . . 1 match
== LaTex/KC2007 설정 ==
* attachment:UltraEdit/latex.txt 파일을 열어 모든 내용을 C:\Program Files\UltraEdit-32\wordfile.txt 뒤에 붙여 넣기
UltraEdit-32 and LaTeX: http://thorchristian.net/latex/ - UsefulDocuments . . . . 12 matches
=== [gromov], TeX 사용에서 주의할 점 ===
* attachment:tex_ywk_xe.pdf
* attachment:tex_ywk_xe.tex
이 문서에 관한 사항은 [gromov]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여기에 올린 것은 amsart 클래스에 kotex을 사용하고 XeLaTeX으로 컴파일하게 한 수정본입니다. 주 글꼴로는 나눔명조를 썼습니다.
=== [Yhchoe], AMSLaTeX 정리류 작성 방법 ===
이 문서는 제가 아직 LaTeX에 익숙지 않을 때(verbatim 환경도 모를 때) 막노동으로 소스 파일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 드리기에는 좀 무엇하지만 그래도 소스 파일을 올려 보겠습니다. `amsthm.zip` 속에 들어 있는 `ksmeproc.cls`는 지금도 `한국수학교육학회지`의 편집에 쓰고 있습니다. --[Yhchoe]
* SRC : attachment:amsthm-utf.tex (KTUGBoard:4984)
원래의 amsthm.tex를 [Karnes] 님이 dhucs에서 컴파일될 수 있도록 새로 조판한 것입니다. amsproc 클래스를 썼습니다. --[Yhchoe]
XeLaTeX 버전 (amsproc + xetex-ko)
* SRC : attachment:amsthm-xe.tex
사용 폰트 : 나눔명조, 나눔고딕, TeX Gyre Termes, Myriad Pro, 맑은 고딕
The TeXbook의 일부를 옮긴 것으로 수학식의 미세조정(fine tuning)에 관하여 다루고 있는 문서입니다.
=== [hoze], LaTeX Stance ===
* attachment:SampleDocument/LaTeXStance2006.pdf
* attachment:SampleDocument/LaTeXStance2006.tex
* attachment:SampleDocument/LaTeXStance200912.pdf
* attachment:SampleDocument/LaTeXStance200912.tex - VTeX . . . . 12 matches
micropress사의 상업용 TeX 시스템. ''V''isual TeX의 약자라 한다.
* HTML 변환기인 `TeXpider`와 수식 편집기 `EqMagic`을 포함하고 있다. (EqMagicLite는 공개.)
가격은 꽤 비싼 편. VTeX Lite가 US$249. VTeX Pro는 $499(아카데믹 버전이 $399).
이 TeX 시스템은 윈도용은 상업용 프로그램이지만 Linux 용은 공개되어 있다.
* 공개 버전은 VTeX/Lnx라 한다.
* VTeX/Lnx는 DVI 출력 기능이 없고 PDF를 바로 얻는다.
* CTAN''''''://''''''CTAN:systems/vtex/
animated gif를 pdf에 포함하는 기능은 TeX 관련 툴 중에서 오직 VTeX과 VTeX/Free만이 지원하는 기능이라고 한다.
[CategoryTeX] - VerbatimBoxes . . . . 1 match
|| Verbatim || LaTeX의 verbatim과 동일한 모양 ||
명령에 저장된 verbatim text를 사용하는 명령으로
verbatim text
verbatim text
verbatim text - VimEditor . . . . 2 matches
=== LaTeXSuite ===
see. LaTeXSuite
1. tex_autoclose.vim
1. tex_autoclose 변형판
autoclose (괄호를 자동으로 닫아줍니다) 의 기능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다만 tex_autoclose, autoclose 저자의 허락없이 코드를 마음대로 복사해서 붙여 만든 플러그인이며 또한 kdvi 에서 inversesearch 기능을 사용할 경우에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다른 dvi viewer 에서는 사용해보지 않아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아마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http://vim.wikia.com/wiki/Tex_Autoclose_working_with_Autoclose
1. latex-mik.vim
Miktex을 위한 플러그인. 선택한 영역을 환경이나 명령어로 둘러싸주는 기능, 프로젝트관리기능등이 있음.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849
{{{$HOME/.vim/ftplugin/plaintex.vim}}}
set textwidth=72
""" tex파일에서는 이것이 일반적임.
{{{$HOME/.vim/ftplugin/tex.vim}}}
source $HOME/.vim/ftplugin/plaintex.vim
compiler tex
""" :make 실행시 xelatex 실행되도록 설정
set makeprg=xelatex\ -synctex=1\ -interaction=nonstopmode\ %<.tex
""" forward search from tex to pdf - VimLaTeX . . . . 2 matches
Vim-LaTeX
http://vim-latex.sourceforge.net/
http://vim-latex.sourceforge.net/screenshots/template-menu.png
See also [TeX편집기] - VisualTeX . . . . 4 matches
VisualTeX은 [VTeX]의 명칭이기도 하지만, 같은 이름의 에디터도 있다.
* [VTeX]
* VisualTeXEditor - VisualTeXEditor . . . . 1 match
http://visualtex.sf.net/
TeX 전용 에디터. 강력한 매크로 정의 기능을 갖추고 있고, [UTF-8]도 문제없이 처리한다. - W32TeX . . . . 38 matches
http://www.fsci.fuk.kindai.ac.jp/kakuto/win32-ptex/web2c75.html
http://www.fsci.fuk.kindai.ac.jp/kakuto/win32-ptex/
Akira Kakuto 씨가 유지하는 [TeX배포판]. 일본어 [pTeX], [pLaTeX], [jTeX], XeTeX을 포함하고 있다.
See also TeXImplementations
from [TeXImplementations] (by ChoF)
Akira Kakuto 씨가 개발하였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윈도용 [TeX Implementation]이다. [GUI] 설치 프로그램이 따로 있지 않지만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단, 업데이트는 불편함) [fpTeX]과 함께 Web2C를 윈도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배포판으로서, 특히 일본어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매우 빠른 업데이트가 장점이다.
제가 아는 W32TeX의 좋은 점은 다음 몇 가지입니다.
1. 일본어 TeX으로는 사실상의 표준인 `pLaTeX`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것 이외의 TeX 시스템이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TeX 사용 안내서에는 "일본어 TeX과는 달리 `platex` 명령이 아니라 `latex`을 실행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기술하더군요.
teTeX이 web2c 7.4.5를 쓰는 동안 W32TeX은 7.5.2 베이스입니다. 이 web2c는 CTAN에 아직 올라가지 않은 버전이기도 하지요. 안정버전이 아니라는 것은 문제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iKTeX 2.3의 Omega/Lambda가 BOM 문제에 취약한 것과 달리 W32TeX은 윈도에서 만들어진 UTF-8을 에러없이 처리해줍니다.
1. 그밖에... encTeX 패치, dvipdfmx 최신버전(현재 W32TeX에 포함된 dvipdfmx는 20031110버전입니다. 며칠 전 것이죠. ^^), 도스용 sh.exe 제공(CygWin 없이도 shell script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하나하나 다운로드받아서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texmf tree 등록 같은 것도 일일이 손으로...
DviOut을 쓰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CygWin/X의 Xdvi로 보거나, [Yap]으로 보거나 합니다. 이것은 제가 시험용으로 [MiKTeX]을 모두 설치해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낭비겠지요.
1.win32Tex
== W32TeX에서 updmap 쓰기 ==
그런데, W32TeX의 updmap은 사용법이 [teTeX]에서와 조금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texmf/fonts/map/dvipdfm}}} 아래에 둔다. 모든 Font관련 맵 파일들은 {{{$texmf/fonts/map}}} 아래에 있다.
1. 컴파일러는 platex 으로 이름이 달라서 문제가 없지만 dvipdfmx 의 경우 반드시 platex 이 있는 것을 실행해야만 잘 동작했습니다.
1. 위에서 말씀하신 texmf tree 등록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mktexlsr 이 혹시 texmf tree 등록과 같은 것인지요? - W32TeX/ko . . . . 3 matches
W32TeX을 재구성한 KTUG Collection TeX System. See KTUGCollection2006.
1. texmf의 재구성
W32TeX/ko의 재구성은 Akira Kakuto 씨의 승락을 얻어 이루어졌습니다. - Wansung글꼴 . . . . 2 matches
HLaTeX 0.98 이전에 쓰이던 완성형 한글 PostScript/MetaFont 글꼴.
* HLaTeX-0.99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UHC글꼴]로 대치되었음.
http://ftp.ktug.or.kr/obsolete/hlatex/0.98/ 이곳에 예전 완성형 글꼴들이 들어 있다. - Web2C . . . . 2 matches
See TeXImplementations.
[CategoryTeX] - WhatsUpToDate . . . . 22 matches
이 페이지는 새사용자가 아니라 예전부터 TeX/LaTeX을 익숙하게 사용해온 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론하기 위하여 작성한 것이다. [wiki:KoTeXLive ko.TeX Live] 2010을 기준으로 한다.
*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 페이지도 함께 참고하라.
* 이 가운데 표준은 pdflatex이며,
* 한글 문서에서는 xelatex을 권장한다.
* 한글 문서는 xelatex으로 컴파일하는 것을 권장한다.
* xelatex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에만 latex -> dvips -> ps2pdf 루트를 활용하도록 하되, 이 때도 pdf 조각그림을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여 xelatex으로 컴파일하는 것이 좋다.
* pdflatex을 컴파일 엔진으로 하는 경우, pstricks 코드는 다음과 같이 하면 처리된다. 복잡한 pstricks 코드의 경우 사소한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관련 문서(texdoc auto-pst-pdf)를 참조하라. {{{
pdflatex으로 컴파일할 때,
* pdflatex도 eps 그림을 잘 처리한다. (texlive 2011)
1. eps가 TeX과 제일 잘 맞는 포맷이라는 말은 약 10년 전의 이야기이다.
1. 표준 또는 추천하는 컴파일 루트인 pdflatex이나 xelatex에서는 dvi 파일 자체가 생성되지 않는다.
1. TeXWorks로 파일을 열면 한글이 보일 것이다. 수정해야 할 것은,
* {{{\usepackage{hangul} }}}이나 {{{\usepackage{hfont} }}}가 있다면 모두 {{{\usepackage{kotex} }}}으로 바꾼다.
* {{{\gtfamily}}} 또는 {{{\hfontfamily}}}와 같은 HLaTeX 명령은 무력화하도록 소스를 수정한다.
% !TEX encoding = euc-kr
* ---최근 TeXWorks는 euc-kr 인코딩을 이해한다.---
1. 저장하고 TeXWorks에서 불러온다.
* 클래스가 [ko.TeX]이 아니라 hfont/hangul 등을 쓰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 [ko.TeX]에서 이해할 수 없는 한글화된 스타일을 쓴 경우라면 이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 위의 경우는 유니코드 UTF-8 [ko.TeX]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이므로, - WikiSandBox . . . . 4 matches
{{{#!latex
=== TeX 수식 ===
{{{#!latex
현재 TeX수식은 한줄 수식밖에 되지 않고, 각 수식은 하나의 TeX파일로 간주되어 내부적으로 컴파일되어 캐쉬에 저장됩니다. 너무 느리지요 :(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
여러줄 수식도 되게 해 놓았습니다. HLaTeX도 간단히 되게끔 해 놓아야겠군요. --WkPark
{{{#!latex
{{{#!latex
$$ x^2 -3x+textrm{실험} $$ - WinDvi . . . . 2 matches
[fpTeX](fpTEX is defunct by 2005-05-10)과 [TeXLive]에 포함되어 있는 [XDvi]의 Windows 포팅판이다.
See http://my.dreamwiz.com/konghoon/latex_tip/node13.html - WinEdit . . . . 3 matches
WinEdit is a full-featured programmer's editor which can be configured for any language or compiler. However, it is not a specialized LaTeX editor. If you are purchasing WinEdit for use with LaTeX, please make sure you are not confusing us with WinEdt, published by Aleksander Simonic.
WinEdit가 아니고 WinEdt입니다. 청주에 계시는 한 교수님은 인터넷에서 Winedit를 찾아 들어 갔더니 어떤 사이트에 연결되더래요. 그래서 90불 내고 WinEdit라는 프로그램을 샀는 데 이것은 TeX 편집과는 아무 관계가 없드래요. 그래서 환불하여 달라고 하였더니 안해 주더래요. 조심하세요. 둘째 아이(i)가 있으면 안됩니다. --[아무개] - WinEdt . . . . 13 matches
WinEdt는 TeX에 특화된 윈도용 Foldoc:ShareWare TeX 편집기이다. 다양한 "예쁘장한 누름 단추(GUI: Graphical User Interface)"뿐만 아니라, TeX 문서의 입력(편집), 교정, 조판(컴파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구비되어 있는 통합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 [TeX배포판]에 따른 WinEdt 설정 ==
* KoTeXLive 2010 + WinEdt 6.0
* 기본설정: WinEdt 실행. Options/Configurations -> 'TeXLive' 선택
* KoTeXLive 2009 (혹은 KC2008)
* MiKTeX
* MiKTeX ver.2.5-2.7을 WinEdt 공식배포판 WinEdt 5.5 [Build: 20071003]과 사용하고자 할 때는 특별한 설정이 필요없다.
* [http://www.winedt.com/HTML/tex.html 사용법-첫걸음]
* KTUGContrib:387'''''': MiKTeX과 WinEdt를 깐 후
* KTUGContrib:1013'''''': "MiKTeX에 연결된 여러 실행 파일이 제대로 연결 되었는지 알아 보기".
* KTUGContrib:1016'''''': "WinEdt의 MiKTeX 실행 모드".
* KTUGContrib:478'''''': "Yap 창([DVI])과 WinEdt 창(TeX)을 왔다갔다 하면서 편집하기". - WinEdt/KC2007 . . . . 4 matches
* Configuration Wizard의 Diagnosis에서 TeX 시스템이 KC2007로 확인됨
* texify, pdftexify 버튼은 kcltxmk를 사용하도록 설정됨
* 툴바의 MiKTeX Options 버튼은 KCmenu로 바뀌어 있음
1. texify하였을 때 dviout이 두 개씩 뜨던 버그 수정.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Config 에서 기존 MiKTeX를 지우고 KC2006/7를 MiKTeX라고 바꾸면 동작함 - WinEdt/KC2008 . . . . 14 matches
WinEdt 5.6과 KC2008/TeXLive 환경 (또는 KoTeXLive 2009 환경) 에서 SumatraPDF를 이용하여 PDF [wiki:ForwardSearch Forward Search]와 PDF[wiki:InverseSearch Inverse Search]를 구현하는 방법
1. WinEdt 5.6 실행: Option/Configurations -> TeXLive 선택
1. WinEdt 5.6 실행: Option/Execution Modes -> "Accessories" 탭에서 'PDFLaTeX' 클릭 -> 'Switches'에 아래 문장을 넣는다. {{{
-synctex=-1
}}} 마찬가지로 'PDFTeXify'과 'PDFTeX'에도 Switches에 '-synctex=-1'을 넣는다. 또한 'XeLaTeX' 과 'XeTeX' 에도 Switches에 '-synctex=-1'을 넣는다. 그런 뒤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한다.
* latex+dvipdfmx 루트로 컴파일을 원할 경우: WinEdt 5.6 실행: Option/Execution Modes -> "Accessories" 탭에서 'LaTeX' 선택 -> Start Viewer 를 언체크하고, Switches에 '-synctex=-1'을 넣는다. "Accessories" 탭에서 'dvi2pdf' 선택 -> Executable에 dvipdfm.exe 대신 dvipdfmx.exe 을 써넣는다. 역시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한다.
* WinEdt 5.6에서 TeXify(첫 번째 사자머리 단추) 하면 SumatraPDF가 실행되면서 PDF 파일이 열린다.
* PDFLaTeX으로 컴파일한 뒤, F8을 누르면 SumatraPDF로 [wiki:ForwardSearch Forward Search] 된다. 참고: SumatraPDF가 이미 열려있는 경우, F8 키를 다시 누르면 forward search는 되지만 다시 sumatra 창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문제(?)는 WinEdt 뒤에 숨어있다면 계속 sumatra 창은 그대로 뒤에 있는다.) Forward search시 마다 sumatra 창을 팝업시키고 sumatra 창으로 이동하려면, 저장한 "Sumatra-Find.edt"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WinEdt 등으로 연 뒤, 38번째 줄을 아래와 같이 바꾼다. (혹은 마지막 숫자 0를 1으로 바꾼다.)
KC2008, [ko.TeXLive] 에서 한글 문서 편집기로서 WinEdt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WinEdt 사용을 선택하였더라도 다음 사항을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1. MiKTeX에 비하여 TeXLive 지원이 (조금) 부족하다. - WinEdt/KC2008/WinEdt5.5 . . . . 12 matches
KC2008/TeXLive에서 WinEdt 5.5를 기본 에디터로 쓰는 방법
1. TeXLive 환경 설정
* 'Option' -> 'Configurations' -> 'TeXLive' 선택
* 'Option' -> 'Execution Modes' -> 'TeX System' -> 'Dvi viewer'에서 C:\usr\texlive\2008\dviout\dviout.exe를 아래와 같이 변경{{{
C:\usr\texlive\2008\tlpkg\dviout\dviout.exe}}}
* 참고: KC2008/TeXLive를 설치한 위치에 맞게 수정
* 'Option' -> 'Execution Modes' -> 'Console applications' -> 'LaTeX'의 'parameters'에서 "%N%T"를 아래와 같이 변경{{{
* DviOut을 실행한 뒤, 'Option' -> 'setup parameters' -> 'Common' 탭의 'src:'에서 "C:\usr\texlive\notepad++\notepad++.exe"^s-n%d "%s"를 아래와 같이 변경 후 save 버튼 클릭{{{
SumatraPDF 프로그램과 PDFLaTeX의 PDFSynchronization 기능을 이용하여 PDF 파일과 WinEdt 사이에 [wiki:ForwardSearch Forward Search]와 [wiki:InverseSearch Inverse Search]를 구현하는 방법
1. WinEdt에서 PDFLaTeX (또는 XeLaTeX) 설정
* WinEdt를 실행한 뒤, 'Option' -> 'Execution Modes' -> 'Accessories'에서 'PDFLaTeX' (또는 'XeLaTeX') 클릭 -> 'Switchs'에 아래 문장을 넣은 뒤 '확인' {{{
-synctex=-1
* WinEdt에서 PDFLaTeX으로 컴파일한 뒤, F8을 누르면 SumatraPDF로 [wiki:ForwardSearch Forward Search]가 된다. - WinEdt/Unicode . . . . 5 matches
% -*- TeX:UTF-8 -*-
% -*- TeX:UTF-8 -*-
과 같이 문서 형식이 지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형식 지시 대로 열린다. UTF-8만 지정되면 TeX 관련 버튼들이 활성화되지 않으므로, .tex 파일인 경우는 반드시 {{{TeX:UTF-8}}}로 지정해주도록 한다.
Options -> Configuration Wizard -> Wrapping 탭에 가보면 "UTF-8 Byte Order Mark (BOM)"을 선택할 수 있다. MiKTeX에서는 이걸 체크하면 안 되겠지만 KC2006이라면 취향에 따라 BOM을 붙이거나 안 붙일 수 있다. - WinEdt/듀얼모니터 . . . . 2 matches
'''그림 1:''' 두 대의 모니터를 쓸 때는 두 창(Yap과 WinEdt)을 각각 다른 모니터에 띄어 놓고 dvi 파일과 TeX 파일을 왔다갔다 하면서 편집하면 더욱 능률이 올라갈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VGA(그래픽) 카드를 쓰면 된다. TeX으로 논문을 작성하고 "프리전테이션" 용 소스 파일을 만들 때도 편리하다.-> See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and KTUGOperate:2964''''''. - WinEdt/일본글자입력 . . . . 3 matches
See also [LaTeX으로일본어사용],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and [trivcj].
WinEdt, EmEditor, 아래아한글, MS 워드, 메모장, 워드패드, Internet Exploer 또는 다른 윈도 응용 프로그램에서 일본 글자들(Hirakana, Katakana 또는 漢字)을 입력.[[FootNote(WinEdt에서는 일본식 漢字들과 장음(長音) 표시는 ?로 나타난다(아래 '''그림 1'''의 아래 부분 참조). [LaTeX으로일본어사용]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Solution 중에는 일본어 IME + EmEditor 가 가장 편리하게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EmEditor를 사용하면 영어, 일본어(IME가 깔려있는 경우) 등의 각종 언어를 보면서 에디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다.)]]하려면 우선 http://www.ilbono.com/guide-help1.htm 에 따라 일본어 IME 를 설치한다. 또 http://www.ilbono.com/guide-help2.htm 에 가면 MS워드에 일본 글자들을 입력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9 WinEdt 또는 Emeditor 에서 TeX 파일에 일본 글자들(Hirakana, Katakana 또는 漢字)을 바로 입력하기 보다는 '''아래아한글'''("한글 2005" 등)에서 입력하여 가져오는 것이 편하다. '''아래아한글'''은 별도의 '''아래아한글''' 用 "입력도구모음"을 갖고 있는 데 윈도 用 "입력도구모음"보다 쓰기 편하다. - WinEdtTip . . . . 8 matches
''LaTeX 및 WinEdt 사용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움말(help) 찾기: '' 주제별 도움말(Help by Subject), 명령어(Command), 환경(Environment)의 판형(뽄(本): Template)에 관한 도움말이 있습니다. 특히 "환경의 판형"은 그대로 복사하여 가져오면 되기에 퍽 편리합니다.
''컴파일 에러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 {{{miktex.ini}}}를 수정하여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가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리도록 설정합니다.
''Yap(또는 DviOut)에서 Inverse Search를 WinEdt로 설정: '' DVI 화면보기에서 원하는 위치를 더블클릭하여 WinEdt에 열어 있는 TeX 소스의 해당 위치로 찾아가는 기능을 설정합니다.
''Yap으로 DVI Search: '' WinEdt에 현재 열려 있는 TeX 파일의 현재 행에 해당하는 DVI 상의 위치로 Yap을 엽니다.
''함수나 연산자의 표시를 정의하기: '' LaTeX 특히 AMSLaTeX의 수식 모드에서 쓸 수 있는 새로운 함수나 연산자의 표시를 정의하는 법...
''여러가지 수식을 편리하게 편집하는 방법: '' LaTeX 특히 AMSLaTeX의 수식 환경을 쉽게 편집하거나 고치는 방법... - WinEdtTip/AMS클래스 . . . . 9 matches
See AMSLaTeX
속에 있는 Paper.tex일 것이다.
AMSLaTeX의 클래스는 amsart, amsproc, amsbook의 세 가지 외에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세 가지가 가장 대표적이다.
'''그림 설명:''' LaTeX 문서의 판형(Template)은 여러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여기서 `LaTeX: AMS Article`을 더블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TeX 파일의 뽄(型板: Template)이 WinEdt 창에 뜬다.
만약 amsart 클래스가 아니지만 AMSLaTeX의 클래스와 같은 류의 클래스(예: ksmeart, ksmeproc 등)를 쓰려면 `\documentclass{amsart}`의 `amsart`만 원하는 클래스로 바꾸면 된다.
WinEdt는 LaTeX과 AMSLaTeX의 수식 환경의 뽄(型板: Template)를 많이 구비하고 이들을 구이(GUI)로서 쉽게 불러 오도록 만들어 두었다.->[WinEdtTip/수식편집]
여기서 AMS Paper를 클릭하면 WinEdt 창에 Paper.tex 파일이 열립니다. `\DeclareMathOperator`의 사용 예와 `\newcommand`의 사용 예가 있습니다.
DeleteMe. AMSLaTeX 페이지에 있는 WinEdt 관련 내용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이 일관되어 있지 않고 중복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읽어보시고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rnes] - WinEdtTip/DOS명령실행 . . . . 45 matches
Dos 명령을 일괄 처리할 때는 배치 파일(bat라는 확장자가 붙는 파일: KTUGOperate:16246'''''' 참조)을 만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여기서는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으로 불리는 껌벅이는 커서가 있는 창)[[FootNote("Command Prompt" 단추는 EmEditor ('''그림 2'''와 '''그림 5''' 참조)에도 있다. 아마 다른 편집기에도 장치되어 있을 것이다. GhostScriptUtilities 실행의 시작 폴더가 작업 폴더와 일치하지 않으면 GhostScriptUtilities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다. 그림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에 tex 파일을 하나 만들어 두고 이것을 편집기에서 열어 활성화한 후에 "Command Prompt" 창을 열면 된다.)]] 또는 "실행" 대화상자(Run Application...)에서 명령행을 입력하여 한 단계 한 단계를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림 2:'''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은 EmEditor에서도 바로 열 수 있다. 그림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이 "Command Prompt" 단추이다. "Command Prompt"에서 명령행을 입력할 때 한 가지 귀찮은 것은 시작폴더(Startup Folder)의 입력이다. 시작폴더(위의 그림에서는 {{{C:\MyDoc\hangul-ucs}}})에 있는 아무 파일(그림에서는 `test3.tex`)이나 EmEditor에 열어 놓고 "Command Prompt" 단추를 누르면 시작 폴더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다.
GhostScript는 다양한 유틸리티를 갖고 있다. MiKTeX 2.5를 깔면 GhostScriptUtilities의 실행 파일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 변수(S)"의 "Path"에 gs의 경로를 넣을 필요가 없다(See KTUGSetup:9574'''''').
KTUGSetup:8507''''''에 첨부된 `test.zip`을 풀면 test 폴더가 생기고 그 속에 `TEST1.eps`라는 그림 파일이 있다. 이 test 폴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tex 파일을 만들고
GhostScript의 유틸리티 중 ps2ps를 실험하여 보자. KTUGSetup:6851''''''에 가면 pic020213_21.ps (617.0 KB)이 있다. 이것을 작업하려는 TeX 파일이 있는 폴더에 넣어 두고 TeX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WinEdt 창에 띄운다. 이제 WinEdt의 단추들 중 아래 행 맨끝 단추를 클릭하여 "Run Application..." 대화상자를 열고 Command Line: 다음의 빈칸에
your chapter. An example is given in the auhtor.tex file.
Index에 넣고 싶은 단어나 구절은 `\index{YourWord}`와 같이 `\index{ }`로 싸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 폴더에 svind.ist 파일을 넣고 LaTeX, MakeIndex, LaTeX, LaTeX를 차례로 실행하면 됩니다. 설명하는 데 샘플이 필요하여 http://www.fuzzy.ugent.be/SCIP/book2006/book2006.html 에서 author.tex, svmult.cls, figure.eps, svind.ist 파일을 가져왔습니다. 모두 같은 폴더에 넣고 author.tex을 한 번 컴파일[[FootNote(TeXify하면 default로 정의된 Index 스타일에 따라 Index를 만듭니다. 이것은 svind.ist 파일을 쓰서 Dos 명령으로 MakeIndex를 실행한 것과 각 Item 다음에 쉼표가 들어가고 안들어 가고의 차이가 있습니다.)]]한 후 "Run Application..." 대화상자를 열고 `Command Line:`에 아래 그림 7에서와 같이 넣고 OK 단추를 누른 후 다시 컴파일하였더니 됩니다(KTUGOperate:15132'''''').
=== HLaTeX에서의 실행 ===
HLaTeX에서 실행 프로그램은 {{{hmakeindex}}}이고 한글 자모별 분류를 만들기 위해서 {{{hind.ist}}}를 지정해야 한다. hmakeindex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 명령행에
<:( MiKTeX 2.5 + WinEdt 5.5 + [MiKTeX한글환경/HPack]로 구축하였을 때 Lambda 컴파일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유를 찾아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Yhchoe]
KC2006 Full Install(MINI + hlatex + hangul-k + omega)한 다음에 {{{\usepackage{hangul} }}}을 {{{\usepackage{hangul-k} }}}로 바꾸면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HLaTeX 1.0.x는 CP949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 *-cp949-*.tex 파일은 애당초 HLaTeX 0.991을 발전시키는 실험 과정에서 만들어진 소스였습니다. MiKTeX 기준으로 생각할 때 HLaTeX 0.991에서도 HLaTeX 1.0에서도 어디에서도 컴파일되지 않는 테스트 문서이므로 삭제하는 것이 옳을 줄로 압니다. 한글 TeX 발전과정에서 볼 때 CP949라는 "WinEdt에서 열리는" 인코딩은 포기한 것입니다. --[Karnes]
(From KTUGBoard:4460'''''') uhc 글꼴로 된[http://my.ktug.or.kr/~karnes/testtest/hlatex-cp949-test.tex hlatex-cp949-test]는 WinEdt에서 열린다. 그냥 LaTeX이나 TeXify를 실행하면 "똠"이나 "숖"과 같은 글자는 dvi에서 글자가 깨져 나타난다. 이 파일을 Lambda 컴파일하려면 "Run Application..."의 "Command Line:"에
로 입력하고 OK 단추를 누르면 된다. 한편 [http://my.ktug.or.kr/~karnes/testtest/hlatex-u8hangul-test.tex hlatex-u8hangul-test]는 WinEdt에서도 한글이 깨져 있다. 그러나 WinEdt에서 Lambda 컴파일하면 dvi 파일에서는 제대로 보인다.
한편 [http://my.ktug.or.kr/~karnes/testtest/essential-kr.zip 한글판 Source .zip]에 들어 있는 `essential-kr.tex`도 WinEdt에서 Lambda 컴파일할 수 있지만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MiKTeX한글환경/HPack]을 구축할 때 [HPack]에서 Hangul-ucs 3.0.0 과 UNFONTS for Hangul-ucs 도 함께 설치하고 `essential-kr.zip`을 풀어서 생긴 폴더 `essential-kr` 속에 Uploads:hsectsty.sty 이 있어야 한다. Lambda 컴파일한 후 dvi 파일에서는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다. dvi->pdf를 실행 후 pdf에서는 모두 나타난다. `texmf-unfonts` 디렉터리를 만드는 방법은 [은글꼴]을, `texmf-dhucs` 디렉터리를 만드는 방법은 DHUcs를 참조.
KTUGOperate:13073''''''에 가면 MetaPost의 실행이 필요한 temp.tex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컴파일하려면
LaTeX -> mpost -> LaTeX
로 실행하여야 한다. 첫 단계의 컴파일은 LaTeX, TeXify, PDFLaTeX, `PDFTeXify` 단추들 중 아무 단추나 눌러도 된다. 이 때 prob1.mp와 prob2.mp가 생긴다. 두 파일 prob1.mp와 prob2.mp에 각각 MetaPost를 실행하여야 하는데 `Command Line:`에
와 같이 넣고 OK 단추를 누르면, prob1.1, prob1.log, pob1.t1의 세 파일이 만들어진다.[[FootNote(MiKTeX 을 쓸 경우 MetaPost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또 c:\texmf\doc\metapost\base에 메뉴얼 등 참고문헌 또는 소스 파일들이 함께 설치된다.)]] 다음은 prob2.mp에 대하여 MetaPost를 실행한다. 그런 후 다시 컴파일(이 때는 꼭 LaTeX, TeXify 중 하나)하면 원하는 결과(dvi)를 얻는다. 이제 pdf가 필요하면 dvi->pdf 단추를 누르면 된다.
KTUGOperate:13059''''''에 가면 MetaFont의 실행이 필요한 temp.tex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컴파일하려면
LaTeX -> mf -> LaTeX - WinEdtTip/Delimiters관리 . . . . 11 matches
TeX 문서에서는 환경을 열고 닫을 때 \begin{...}와 \end{...}를 씁니다. 잘라 내고, 복사하고, 붙이고, 지우고 하다 보면 짝을 잃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WinEdt 5.4는 어떤 환경을 열고 닫을 때 까지 그 부분의 바탕이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속의 수식 모드(Math Mode)도 회색으로 하이라이트하여 줍니다. 입력 때 Delimiter가 바르게 입력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초록과 노랑으로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틀리게 입력되면 초록과 빨강으로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특히 LaTeX에서는 활짱 묶음{}, 손톱 묶음(), 꺾쇠 묶음[] 등 묶음표를 많이 쓰는데 짝 찾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한 쪽을 선택하고, "F12" 키 또는 `Ctrl`+`F12` 키를 누르면 찾아 줍니다.
<!> '''주의:''' TeX 문서에 환경은 \begin{...} ... \end{...}의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Preamble에
! LaTeX Error: \begin{itemize} on input line 1460 ended by \end{document}.
See the LaTeX manual or LaTeX Companion for explanation.
'''Active Strings(환경 즉석 뽄):''' 커꿈 님이 KTUGSetup:7646''''''에서 알려 주신 방법입니다. TeX 파일에서 환경을 만들 때 특히 어떤 환경 속에 또 환경을 만들 때(가령 eqnarray 환경 속에 cases 환경을 만들거나 또는 itemize, enumerate 환경 등을 반복적으로 여러 겹을 쓸 때) 어떤 환경을 먼저 완성(`\end{...}`를 넣는 일)하여야 하는지 혼동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아래와 같이 "환경 즉석 뽄"을 만들어 주는 기능(Active Strings)을 쓰면 편합니다.
<!> '''AMSLaTeX 정리류 환경:''' TeX 문서를 만들 때 정리류 환경은 Preamble에 만들어서 써야 합니다. WinEdt 창의 Tool Bar의 위 행 세째 단추를 클릭하면 새문서의 뽄이 입력되는데 여기에
와 같이 몇 개의 정리류 환경들이 정의됩니다. 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닐 때는 Preamble에 `\usepackage{amsthm}`를 넣어므로써 AMSLaTeX 스타일의 정리류 환경을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의된 정리류 환경을 쓸 때 위에서 말한 '''Active Strings(환경 즉석 뽄)'''을 설정하여 쓰면 편리합니다. -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 . . . 14 matches
<!> WinEdt 5.5에서는 Unicode/UTF-8 파일을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FootNote(WinEdt에서는 일본식 漢字들과 장음(長音) 표시는 ?로 나타난다(아래 '''그림 3''' 아래 부분 참조, See also [LaTeX으로일본어사용] and [WinEdt/일본글자입력]). [LaTeX으로일본어사용]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Solution 중에는 일본어 IME + EmEditor 가 가장 편리하게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EmEditor를 사용하면 영어, 일본어(IME가 깔려있는 경우) 등의 각종 언어를 보면서 에디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전에는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처리하려면 입력은 EmEditor[[FootNote(EmEditor는 Free Version이면 충분하다. TeX 파일을 클릭하면 WinEdt 창에서 열리도록 [WinEdt설치]에서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을 해 두어야 EmEditor에 TeX 파일이 활성화 되었을 때 장도리 단추를 누르면 저장되면서 WinEdt 창에서 열린다. 그리고 EmEditor 창에서는 소스 파일을 불러서 열거나 끌어다 열어야 한다. See also KTUGContrib:3205'''''' and KTUGContrib:3207'''''' )]]에서 입력하고 컴파일은 WinEdt에서 하는 방법을 쓰곤 하였다.
<!> WinEdt 창에서 새로 TeX 파일을 만들 때는 TeX 파일의 첫머리에
% -*- TeX:UTF-8 -*-
이라고 넣고 상태표시줄의 문서 모드에도 TeX:UTF-8 가 나타나도록 하면 입력하는 한글은 모두 유니코드 한글이 된다(아래 '''그림 2''' 참조). 그러나 다른 곳에서 만든 소스 파일은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된 파일이라도 WinEdt에서 열면 아래 '''그림 1'''과 같이 한글이 깨져서 열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WinEdt 창을 닫아 버리고('''절대로 고치지 마세요!''') 같은 문서를 EmEditor에서 열어 '''그림 2'''와 같이 파일 첫머리에
% -*- TeX:UTF-8 -*-
<!> 굳이 유니코드 한글([Hangul-ucs]) 편집 때문이 아니라도 TeX 편집기가 두 개 있는 것이 편리하다. 본 논문을 완성한 후 "프리전테이션" 용 PDF를 만들 때 EmEditor에는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열어 놓고 WinEdt에서 "프리전테이션" 용 소스 파일을 만들면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불편없이 작업할 수 있다. See [WinEdt/듀얼모니터].
'''그림 2:''' TeX 파일 첫머리에 {{{% -*- TeX:UTF-8 -*-}}}가 있으면 WinEdt 5.5에서는 모드가 자동으로 {{{TeX:UTF-8}}}로 된다.
'''그림 4:''' WinEdt에서는 "일본식 漢字들"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TeX 파일을 열려면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먼저 나타난다. - WinEdtTip/ForwardSearch . . . . 5 matches
WinEdt에서 TeX 파일을 편집할 때는 "DVI Search"(또는 "Forward Search")라는 것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DVI Search는 Inverse Search의 반대 기능이다. TeX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에 현재 커서가 있는 근처의 DVI 파일을 보고 싶으면 DVI Search 단추(DVI라는 글과 초록색 깃털이 달린 돋보기가 그려져 있는 단추)를 클릭한다. 이 때 TeX 파일의 커서가 있는 자리에 대응하는 DVI의 위치에는 조그마한 동그라미가 희미하게 그려져 있다([http://faq.ktug.or.kr/wiki/uploads/winedt-work1.png 그림보기]).
이 동그라미는 TeX 파일을 고치고 다시 컴파일하여도 그 자리에 있다. 물론 다시 "DVI Search" 단추를 누르면 그 때 TeX 파일에서 커서의 자리에 대응하는 위치로 DVI의 옮겨 간다. - WinEdtTip/GhostScript경로잡기 . . . . 4 matches
WinEdt가 깔려 있고 도스 창(프롬프트)을 열어 ps2pdf, dvipdfmx을 실행하지 않고 주로 WinEdt 창에서 dvi->pdf, ps->pdf 단추를 써서 pdf 파일을 만들 생각이면 Ghostscript의 "PATH 환경 변수"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이 때는 MiKTeX 2.4에 들어 있는 ps2pdf가 실행되기 때문이다. MiKTeX 자체는 더이상 외부의 GhostScript를 전혀 관계하지 않고 자체에 GhostScript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외부에 별도의 GhostScript가 있든없든간에 자체의 mgs를 실행한다.
일부 프로그램 중에서 MiKTeX의 GhostScript(mgs)가 아니라 gswin32c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GhostScript를 설치하여야 한다. pstoedit, GSView, epstool, TeXPoint 등이 그러하다.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GhostScript를 별도로 설치하고 실행 경로를 PATH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GhostScript의 실행 파일 경로를 "PATH 환경 변수"를 추가하는 것은 KTUGOperate:5334 또는 아래의 그림 "사용자 변수 편집"을 참고하라. - WinEdtTip/Hangul-ucs . . . . 2 matches
'''그림 4:''' 유니코드 한글이 들어간 TeX 파일을 편집할 때 EmEditor에서 편집하고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한 후 "빨간 자루 장도리" 단추를 눌러 이 파일을 WinEdt(5.5 베타 4 이전 버젼)에서 다시 열어 보면 한글은 깨져 있다.
<:( (From KTUGOperate:18265'''''') TeX 파일을 EmEditor에서 편집하고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한 후 WinEdt(WinEdt 5.5 베타 4 이전)에서 다시 열어 주석 처리한 부분에 한글을 넣었더니 EmEditor에서는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한 한글은 모두 깨져 보입니다. WinEdt에서 다시 열어 WinEdt에서 입력한 한글 부분을 모두 지워 버리고 다시 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KTUGOperate:18258''''''에 첨부한 zip 파일 참조 - WinEdtTip/InverseSearch . . . . 14 matches
DVI 보기(Yap 또는 DviOut)에서 "TeX 편집기"(WinEdt 등)의 해당 위치로 찾아가는 기능입니다. WinEdt를 쓸 때는 우선 상태표시줄([WinEdtTip/상태표시줄]에 첨부된 그림 참조)에 `--src`가 있어야 합니다.
<!> '''주의:''' TeX 파일의 이름에 한글, 한자, 기호, 띄어쓰기 등이 있으면 "Inverse Search" 기능이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eX 관련 파일의 이름이나 경로(폴더 이름)는 로마자로 띄어쓰기 없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Yap 창에서 TeX 문서 찾기 설정 ==
=== MiKTeX 2.5이후 의 경우 ===
를 클릭하면 TeX Editor 대화상자가 뜹니다. 여기서 편집하면 될 것입니다. 맨 위 칸은 직접 입력하면 될 터이고 중간은 오른쪽의 "..." 단추를 눌러서 찾으면 됩니다. 아래 칸은 Editor에 따라 다릅니다. EmEditor의 경우는 KTUGContrib:2856'''''' 에서 가져 왔습니다.
=== MiKTeX 2.4의 경우 ===
만약 WinEdt를 "TeX 편집기"로 쓰고 MiKTeX-2.4를 깔았을 경우(또 업데이트 때 yap 패키지가 업데이트되는 경우)는 기존의 Yap이 지워지고 Yap 2.4.1xxx이 새로 깔리기 때문에 Yap에서 WinEdt로 "Inverse Search"(TeX 문서 찾기)가 안되고 Notepad가 열릴 것입니다. 이 때 WinEdt로 "Inverse Search"가 되게 하려면 Yap 창의 메뉴(Menu Bar)에서
을 선택하면 "Options" 대화상자(Pop-up)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Inverse Search"(TeX 문서 찾기)를 선택하면 "Program:" 과 "Command"가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 DviOut 창에서 TeX 문서 찾기 설정 ==
"Inverse"(DviOut 창에서 TeX 문서 찾기) 및 "Forward"(TeX 문서에서 Dvi 해당 부분 찾기) search 를 설정하려면, dviout의 Option->Setup Parameter의 {{{[Common]}}} 탭에서 source special 부분을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Save]}}} 버튼을 누릅니다. - WinEdtTip/Slide편집 . . . . 30 matches
LaTeX2e의 다섯 개의 표준 문서 클래스(Standard Document Classes: `article`, `report`, `book`, `slides`, `letter`) 중의 하나인 `slides` 클래스는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LaTeX 이전에 쓰던 `SLiTeX`이 LaTeX 2.09에서는 `slides.sty`로 바뀌었고, LaTeX2e에서는 `slides.cls`로 바뀌었습니다. 원래 SLiTeX은 DVI에 기반을 둔 "프리젠테이션"용이지만 slides 클래스를 쓴 LaTeX2e 문서는 pdf에서 효과가 100%로 나타납니다. 한글[[FootNote(slides 클래스와 HLaTeX 1.0.1 속에 들어 있는 hangul.sty 는 충돌(See KTUGOperate:19289'''''', KTUGContrib:3529'''''')이 있습니다. 은광희 님이 KTUGOperate:14418''''''에 첨부한 hangul.sty 를 쓰면 됩니다.)]]과도 잘 어울립니다. TeX 파일, doc 문서, hwp 문서에서 슬라이드를 만들 때도 파워포인트를 쓰는 것보다 `slides` 클래스를 쓰는 것이 편합니다.
WinEdt에는 `slides` 클래스에 맞추어진 뽄(Template)과 샘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그냥 "WinEdt 슬라이드"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Slides 패키지"는 엄밀히 말하면 WinEdt Slide는 아닙니다. 어떻던 AMSLaTeX과 잘 어울려서 수식 표현이 잘 나타납니다. 그래서 WinEdt에서 `LaTeX: Slides Main`의 뽄(Template)을 넣으면서 둘째 행(아래 그림 참조)에
% "AMS-LaTeX definitions for Slides"
라고 한 것 같습니다. WinEdt에서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쓸 수 있는 TeX 문서의 뽄과 샘플은 "Slides 패키지"를 쓰는 것 밖에 없습니다.
`slides` 클래스를 써서 슬라이드를 만들면 다른 "프리젠테이션"용 클래스나 파워포인트를 쓴 슬라이드 처럼 찬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효과를 내는 기교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표, 수식, 그림 등을 넣는 데는 그저 그만입니다. 슬라이드 파일은 인쇄소에 보내서 필름으로 출력할 것이 아니므로 psfrag 등의 기교를 쓰지 않았다면 ps 파일을 만들지 말고 바로 `PDFTeXify` 단추[[FootNote(편집하는 도중에는 PDFTeXify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출력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소스를 찾기(Inverse Search)가 안됩니다. TeXify 또는 LaTeX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를 눌러 pdf 파일을 만드는 것이 시간도 절약하고 메모리도 적게 씁니다. 만약 psfrag 등을 썼다면 TeXify, dvi->ps, ps->pdf의 과정을 거쳐야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입력하여 놓은 TeX, doc, hwp 파일에서 필요한 곳을 복사하여 `slides` 클래스를 쓴 TeX 파일(`main` 또는 `input` 파일)에 붙여 넣고 중간 중간 적당한 곳에
위의 그림에서 흰 화살표가 가리키는 단추(New Document...(Shift+Ctrl+N))를 클릭하면 `New Document`라는 대화상자가 뜨는데 여기서 `LaTeX: Slides Main`을 더블클릭하면 위의 그림과 같은 뽄(Template)이 뜹니다. Input 용으로 쓸 파일이 필요하면 `LaTeX: Slides`를 선택하면 됩니다.
`Talk-Main.tex`이라는 파일이 열리는데 거의 끝에 가면 Talk-Slides.tex을 \input으로 불러 오도록 입력되어 있습니다.
Talk-Main.tex를 "PDF Texify"하여 보세요. 슬라이드가 AdobeReader에서 열립니다.
[참고: dvi 파일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Texify"(황금 사자 머리) 단추 대신 "PDF Texify"(황금 사자 머리에 Acrobat 밧줄을 두른) 단추를 누르면 훨씬 빨리 컴파일됩니다.]
"내 문서" 등 적당한 곳에 Slides 폴더를 만들고, `Talk-Main.tex`과 `Talk-Slides.tex` 파일을 복사하여 Slides 폴더에 넣고 여기서 `Talk-Main.tex`를 클릭하여 WinEdt 창에 열어 놓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여 봅시다.
Beam Projector 화면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Talk-Main.tex에서
를 넣습니다. (이래야만 슬라이드(PDF)가 잘리지 않네요. DVI, PS에서는 조금 잘립니다.) 이제 PDF TeXify 단추를 누르면 바로 PDF로 된 슬라이드가 AdobeReader 창에서 뜹니다.
\lhead{\tiny\bf 니들이 \textcolor{Red}{\TeX}를 알어?}%
\rhead{\tiny \textcolor{Plum}{2004. 8. 13.}}
\lfoot{\textcolor{Green}{내 이름}}
<!> WinEdt에서 슬라이드(beamer, seminar, slides 등)를 만들 때는 TeXify, dvi->ps, ps->pdf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편합니다. Letter 용지를 가로(Landscape)로 하였을 때 가로:세로의 비가 약 1.3:1로 PDF로 "프리젠테이션"할 때 관중이 부담없이 쳐다볼 수 있는 비율입니다. 이 비율의 설정은 dvi->ps 실행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 psfrag을 쓴 경우는 dvi->ps, ps->pdf의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된 pdf가 만들어 집니다.
를 클릭하여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아래 그림 참조)가 뜨면 첫째 열(Accessories)에서 dvi2ps를 선택하고, 둘째열(Process Flow)의 맨위에 있는
를 클릭하여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아래 그림 참조)가 뜨면 "Accesories"에서 dvi2pdf를 클릭하고 아래의 그림처럼 왼쪽 아래편의 `Browse for executable...`을 눌러서 `dvipdfmx.exe`의 위치를 찾아 설정하면 한글이 들어간 파일도 별 문제 없이 pdf가 만들어 집니다. 다음은 "Paper Size and Orientation"에서 필요한 사항을 선택합니다. 그림에서는 `Paper Size`로 `Letter`, `Orientation`으로 `Landscape`로 택하였는데 PDF로 "프리젠테이션"할 때 스크린 또는 모니터 화면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A4는 1.41:1, Letter는 1.3:1
* KTUGOperate:2729 FoilTeX(foils 클래스) - WinEdtTip/Templates . . . . 21 matches
이 항목에 있던 글은 TeX 사용자 모두에게 필요한 팁이라서 위키 페이지 [SamplesAndTemplates]를 만들고 옮겼습니다.
LaTeX: Slides Main
% AMS-LaTeX definitions for Slides *******************************
<!> `amsart` 클래스를 쓰도록 맞춰진 문서(`LaTeX: AMS Article`)의 뽄을 택한 예는 KTUGSetup:3212''''''에 있다. 수학 논문을 쓸 때 아직 어느 학회지에 제출할 것인지 정해지지 않았으면 우선 이 뽄(`LaTeX: AMS Article`)을 택하였다가 나중에 정해지면 클래스만 바꾸면 된다.
=== New LaTeX Document Interface의 설치 ===
도구 상자의 윗 행 셋째 단추`(New Document... (Shift+Ctrl+N))`를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 대신에 `Create new LaTeX document`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Macro를 바꿀수 있다.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에서도 기존의 `New Document` 대화상자에서 찾던 뽄(Template)들을 원하면 `Use predifined template:` 앞에 있는 네모상자를 체크하면 된다. LaTeX2e의 다섯 개의 표준 문서 클래스(Standard Document Classes: `article`, `report`, `book`, `slides`, `letter`)에 맞춰진 뽄을 택하고 여러가지 Usepackage와 옵션을 넣어 디자인하려면 이 체크가 없어야 한다.
<!> `article`, `report`, `book` 클래스(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닌 클래스)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가 매우 편리하지만 수학 논문을 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가 오히려 불편을 줄 수도 있다.
'''설치:'''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php New LaTeX Document Interface]에 가면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zip newLaTeX.zip]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가 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풀 때
Use plug-in New LaTeX Document Interface?
WinEdt의 "메뉴"에서 `Insert` -> `Lists` 를 찾아가면 Itemize, Enumerate, Description, Cases 등의 단추가 뜬다. 여기서 가령 Cases 단추를 클릭하면 `Cases`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몇 행을 쓸 것인가를 결정하고 OK를 누르면 왼쪽활짱묶음표 {와 array 환경[[FootNote(이 뽄은 여러 행의 수식을 하나의 묶음으로 나타낼 때 편하다. 그러나 수식의 중간에 왼쪽활짱묶음표 {가 들어가고 다시 여러 행의 수식을 그 오른쪽에 나열할 때는 equation 환경 또는 다른 수식 환경(예: gather 환경)속에 amsmath.sty(AMSLaTeX 클래스가 아닐 때는 \usepackage{amsmath}를 프리앰블에 넣어야 함)에서 정의된 cases 환경을 넣어서 쓰는 것이 편하다. Mittelbach가 쓴 The LaTeX Companion, 2nd ed.의 484쪽(예제 8-2-28), 486쪽(예제 8-3-1)에서 다룬 예제의 소스 파일(8-2-28.ltx, 8-3-1.ltx)에서 뽄을 복사하여 사용하면 편하다.)]]이 입력된다(그림 참조).
http://www.tex.ac.uk/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 에 Herbert Voß가 쓴 수식에 관한 설명서인 [http://www.tex.ac.uk/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Mathmode.pdf]와 이의 소스 파일 [http://www.tex.ac.uk/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tex Mathmode.tex]이 있습니다. <- From KTUGContrib:2789
bib 파일에 엔트리를 넣을 때 참고문헌의 유형(Entry Type)에 따라 항목(이것을 Entry Field라고 한다.)이 다르다. WinEdt 창의 Tool Bar(단추 모음)의 윗줄 셋째 단추(New Document... (Shift+Ctrl+N))를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여기서 BibTeX Document를 선택하면 Doc1.bib이 열린다. 다시 Menu Bar에서 Insert를 클릭하면 메뉴판에 BibTeX Items가 있는데 커서를 가져가면 15가지 메뉴가 들어 있는 보조메뉴판이 뜨고 필요에 따라 고르면 된다. Bibitem을 모두 입력(입력할 때 한글, 한자, 일본 가나 등도 쓸 수 있다.)하였으면 저장하고 파일의 이름을 꼭 영문으로 띄어쓰기 없이 만들면 된다. KTUGOperate:4826 참조 - WinEdtTip/Tree편집 . . . . 5 matches
(!) '''그림 설명:''' [lshort-kr]에서 [http://www.ktug.or.kr/doc/lshort-kr/lshort-kr-src.tar.gz lshort-kr TeX 원본 파일]을 클릭하면 "LaTeX2e 입문"의 소스 파일인 `lshort-kr.tex`이 들어 있는 `lshort-kr-src.tar.gz`이 다운로드됩니다. 이것을 풀면 `lshort-kr` 폴더가 생기고 그 속에 있는 많은 파일들이 있습니다. WinEdt가 깔려 있는 경우 이들 중에 `lshort-kr.tex`을 클릭하면 WinEdt 창에 뜹니다. 이때 WinEdt의 단추들 중에 녹십자가 있는 단추에 커서를 가져가면 "Set Main File"이라는 풍선도움말이 뜹니다. 이 단추를 누르면 WinEdt는 WinEdt 창에 활성화되어 있는 파일을 읽고 ''Project Tree''를 만듭니다. TeXify한 다음 "Project Tree" 단추를 클릭하면 그림의 왼쪽에 나타난 것과 같이 Project Tree가 나타납니다. 위의 그림에서 처럼 Project Tree에는 파일들(title, contrib, overview, things, typeset, math, lssym, spec, custom, biblio)이 나타나는 데 이 파일들은 메인 파일(위의 그림에서 오른 쪽에 열려 있는 파일)에서 \include{title}, \include{contrib} 등으로 편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맨마지막에 있는 aterword.tex은 "input aterword.tex"으로 불렀기 때문입니다. 컴파일 전과 컴파일 후의 Tree에 나타나는 것이 다릅니다. 컴파일한 다음 Project Tree를 열면 TOC 파일 내의 Tree도 보여 줍니다(그림 참조).
'''Q:''' (From KTUGOperate:15073'''''') 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은 것이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example.tex라는 파일이 있구요. 이것을 main 파일에서 \include{example}해서 부르는 거랑 \input{example.tex}해서 호출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와 같이 main 파일에 입력하면 됩니다. \include 대신 \input을 쓰면 Chapter Head는 별도의 페이지로 되지 않고 Chapter Head에 이어서 input 파일의 내용이 조판됩니다. 또 \include{}는 여러 개 썼더라도 \includeonly{''filename''}[[FootNote(명령어 \includeonly{filename}는 프리앰블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만약 \include{} 앞에 %를 넣어 해당 파일을 주석하면 그 파일은 Project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쪽 번호, 장-절 번호, 표 번호, 그림 번호 등 자동 번호 매기기에서 주어지는 번호는 새로운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에 한 개 또는 몇 개만 선택하여 넣으면 출력 파일에서는 \includeonly{}에 포함한 것만 보여줍니다. 쪽 번호, 장-절 번호, 표 번호, 그림 번호 등 여러 가지 번호(자동 번호 매기기에서 주어지는 번호)는 바뀌지 않습니다. "쪽 레이아웃"(그림의 위치 표의 위치 등)도 바뀌지 않습니다. 각각의 include 파일은 마치 독립적인 파일처럼 컴파일됩니다. 그래서 aux 파일도 별도로 생깁니다. 만약 \input 파일은 컴파일 때 제외하고 싶으면 일일이 주석(%) 처리하여야 합니다. 이 때 "쪽 레이아웃"(그림의 위치, 표의 위치 등)도 바뀝니다. input 파일은 마치 메인 파일의 일부분처럼 컴파일됩니다. 그래서 별도의 aux 파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또 \input을 쓸 때는 일일이 확장자를 쓰는 것으로 보아서 확장자가 tex이 아니라도 될 것 같습니다.
"부분 컴파일 기능"은 "Project Tree"의 기능은 아니지만 긴 소스 파일을 입력할 때 쓸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현재 작업(입력 또는 교정)하고 있는 부분이 잘 되었는지 부분적으로 컴파일하는 기능(Compile Selected Block (Shift+Ctrl+C): 컴파일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파란 바탕에 흰 글씨로 변합니다.)하고 황금 사자머리(TeXify) 단추 바로 밑에 "흰 사자머리" 단추를 누르면 그 부분만 컴파일됩니다. 이때 자동 번호 매기기(그림 번호, 수식 번호 등)는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입력이 제대로 되었는지'''만 체크합니다. 전체 적인 Project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를 클릭하면 WinEdt 창에 Thesis.tex 파일이 열립니다. 이 파일의 거의 끝부분에 가면
이 있습니다. 이것이 Project Tree에 `xBib.bib`와 `Thesis.bbl`이 나타나게 하는 장치입니다. Thesis.tex 파일은 Project의 한 예입니다.
WinEdt에서 Project Tree를 이용한 TeX의 편집(편집상의 기교 포함)은 KTUGContrib:46''''''을 참조하십시요. - WinEdtTip/기호입력 . . . . 15 matches
== LaTeXSymbols ==
[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symbols-a4.pdf]는 Scott Pakin이 쓴 "The Comprehensive LaTeX Symbol List"의 최신판(2005-09-22)이다. 많은 기호들을 사용 패키지(usepackage)와 함께 열거하였다. Index(82-105쪽)에 TeX 명령어와 함께 기호의 그림을 곁들어서 찾기가 편하다.[[FootNote(한 부 인쇄하여 두면 좋은 참고서가 된다. WinEdt를 쓰더라도 어떤 Usepackage를 써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 symbols-a4.pdf를 참고하면 편하다.)]] 바로 이전(2003-09-29)의 버젼과 비교하면 Symbol의 갯수는 2826개에서 3300개로, 표의 갯수는 210에서 225로, 쪽수는 91쪽에서 105쪽으로 늘어났다. 새로 추가된 것 중 특기할 만한 것은 62-63쪽의
'''그림 1:''' 이름(function name)으로 표시되는 "함수 및 연산자" 표시[[FootNote(symbols-a4.pdf(2005-09-22)의 34쪽(Table 96)에서는 이들과 deg, Pr을 합쳐 "Log-like Symbols"라고 하였습니다. "atomic math objects"라고 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log-like function"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수식 모드에서 \arccos, \arcsin, ..., \tanh, \dig, \Pr 등으로 입력합니다. 이들 중 det, gcd, inf, lim, liminf, limsup, max, min, Pr, sup 은 본문 형 수식 모드와 디스플레이 형 수식 모드에서 윗첨자, 아랫첨자의 위치가 다릅니다. 이러한 기호를 '''Variable-size Math Operator'''라고 합니다.)]] -- WinEdt 창에서 Tool Bar의 Σ 단추[[FootNote(TeX Symbols [GUI]: 위키페이지 [TeX편집기]를 보면 "TeX 편집기가 갖추어야 할 조건"의 기능 비교에서 '''기호 GUI''' 단추는 WinEdt, AcroEdit, JEdit, EmEditor 등이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를 누르면 Gui Page(견출: 탭)[[FootNote(다른 방법으로 이 탭을 보이게 하는 방법은 메뉴와 단추들이 있는 회색 바탕에 커서(화살표)를 두고 오른 마우스를 클릭하면 위의 그림처럼 Pop-up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맨 아래에 있는 "Show Gui Page Control"을 누르면 됩니다.)]]들이 나타납니다. 많은 탭 중 가령 "`Functions(x) ...`" 탭을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이 30개의 '''함수'''(function) 및 '''연산자'''(operator)[[FootNote(여기서 "연산자"라고 한 것은 대한수학회의 "수학용어집"을 따른 것입니다. "함수"와 "연산자"는 거의 같은 개념입니다. "함수"는 어떤 변수에 작용하여 그 값을 부여하는 기능(function)이고, "연산자"는 어떤 집합(모임) 또는 함수에 작용(operation)하여 그 값을 부여하거나 또 다른 함수를 부여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간혹 "연산자"는 두 개의 대상 사이에 작용하여 새로운 값을 나타내는 기능인 '''이항 연산'''(binary opreation: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같은 것)과 혼동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연산자"를 '''작용소'''로 쓰자는 분도 있습니다. 또 "이항 연산" 기호는 "이항 관계"(binary relation: 등호, 부등호, 포함 관계 등)의 기호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수식 모드에서 이들에 주어진 간격이 조금씩 다르게 조정된다는 데 있습니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연산자", "이항 연산", "이항 관계" 등을 꼭 구별하여 써야 합니다. 아래 "이항 연산 및 이항 관계 표시의 간격" 참조)]] 표시들이 나타납니다. "함수"와 "연산자" 표시들은 수식 모드에서 그냥 \arccos, \arcsin, ..., \tanh 등으로 명령어들을 입력하면 간격과 글꼴이 변수와 구별되어 표기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mathop, \newcommand, {{{\DeclareMathOperator}}}, {{{\DeclareMathOperator*}}} 등을 쓰서 이른바 "log-like function"을 정의하는 방법은 아래의 소항목 "Variable-sized Math Opreator" 또는 [DeclareMathOperator] 또는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newfunction 참조.
Mittelbach가 쓴 `TLC2`(The [LaTeXCompanion], 2nd ed.)의 528쪽의 위쪽에
{{{#!vim tex
다른 방법은 명령어 '''\stackrel''' 또는 '''\xrightarrow'''를 씁니다(Helmut Kopka & Patrick W. Daly 가 쓴 {{{A GUIDE TO LaTeX, Third Edition, Addison Wesley, 1999, 135쪽}}}의 "5.3.5 Stacked symbols" 참조). 다음을 컴파일하면 처음 두 방법은 "r->0"이 화살표의 윗쪽에 나타나고 셋째는 아랫쪽에 나타납니다.
1. 먼저 해당 단추(예로서 Sans)를 누르면 \textsf{}가 화면에 입력되고 커서(I)가 묶음표 {} 내에서 껌벅거리고 있습니다. 이때 자판에서 글자를 입력합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북유럽어, 동유럽어, 터키어 등 국제 음운 기호(Text-mode Accents)가 붙은 로마자[[FootNote(아래아 한글에서는 "확장 라틴어"라고 하였습니다. 위키페이지 WinEdt의 항목 "Charset(글자 셋)의 선택" 참조)]]는 TeX 문서에 바로 넣을 수[[FootNote(이런 글자들을 TeX 문서에 바로 넣고 WinEdt 창에 나타나게 하려면 위키페이지 WinEdt의 항목 "Charset(글자 셋)의 선택"를 참조하십시요.)]]도 있으나 WinEdt를 깔고 "글자 셋"을 바꾸지 않았다면 "Default(Window) Charset"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확장 라틴어" 글자를 바로 입력하면 ?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확장 라틴어" 글자를 많이 쓰지 않는 경우 WinEdt에서는 해당 로마자에 Accent명령어를 덧씌우는 방법이 편합니다. 가령 독일어 "A 우무라우트"는 \"{A}로 입력합니다. 한편 스칸디나비아 글자 Ø 는 {\O}로 입력합니다. WinEdt의 GUI Page들 중 "International" 견출을 클릭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나타납니다. 보통의 로마자를 입력한 후 음운 기호(Text-mode Accents)를 붙이고 싶은 로마자를 선택한 후 해당 단추를 클릭하면 로마자에 해당 명령어를 덧씌웁니다. 아니면 먼저 덧씌우기 명령어 \"{} 등을 입력하고 묶음표 {}에 해당 로마자를 넣으면 됩니다. 독일어 글자 ß 는 바로 {\ss}로 입력합니다(그림 참조). 위 그림("International" GUI Page)에서 선택할 수 있는 덧씌우기 명령어 외에도 [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symbols-a4.pdf]의 12-15쪽에
Table 18: Text-mode Accents
Table 19: tipa Text-mode Accents
Table 20: extraipa Text-mode Accents
Table 21: wsuipa Text-mode Accents
Table 22: phonetic Text-mode Accents
Table 23: metre Text-mode Accents
Table 24: t4phonet Text-mode Accents
Table 25: arcs Text-mode Accents
등 많은 "Text-mode Accent"들이 있습니다.
ftp://tug.ctan.org/pub/tex-archive/fonts/tipa/tipaman.pdf
"Table 29: textcomp Currency Symbols" - WinEdtTip/데이터연결모음 . . . . 4 matches
<:( WinEdt 5.5는 Gather Control 과 GUI Page Control 이 MiKTeX 2.4와 compatible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능이 듣지 않는다. See KTUGContrib:3567''''''
TeX 문서를 컴파일하면 여러가지 부수적인 파일(aux, toc 등)이 생기고, 많은 Data를 모은다. WinEdt로 TeX 파일을 편집할 때 GDI(Gather Data Interface)라는 기능이 있어서 "문헌의 인용"(Citation)이나 (장, 절, 소절, 수식, 정리, 표, 그림 등의) "상호 참조"(Cross-Reference)를 할 때 편하다.
"Env"(소스 파일에 쓴 LaTeX 환경들) - WinEdtTip/도움말찾기 . . . . 7 matches
'''A'''(From KTUGOperate:18330'''''')''':''' WinEdt 창에 TeX 파일을 열어 놓고 Ctrl+F1 키를 누르면 "LaTeX2e help"가 열립니다. enumerate를 찾아 보세요(아래 그림 참조). (WinEdt 창에 아무 파일도 열어 놓지 않고 Ctrl+F1 키를 누르면 "WinEdt help"가 뜹니다.)
attachment:LaTeX_help.png
다른 방법으로 "LaTeX2e help"를 여는 방법은 메뉴 바의 Help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메뉴판이 뜹니다. 여기서 LaTeX2e를 누르면 "LaTeX2e help 1.6"이 나타납니다.
attachment:LaTeX_help0.png
http://www.giss.nasa.gov/latex/ltx-2.html - WinEdtTip/맞춤법검사 . . . . 1 match
3. WinEdt 창의 아래 쪽 상태표시줄(Status Line)에서 문서 모드(Document Mode)가 `Tex:DE` 로 되도록 설정합니다(아래 그림 참조).
http://www.ktug.or.kr/jsboard/data/operate/files/20040914102851/tex_de.PNG
가정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LaTeX 사용자들은 inputenc를 독일어로 하지 않고 위와 같이 입력하기 - WinEdtTip/메뉴와단추 . . . . 3 matches
그림에서 책갈피(오각형)가 있는 여백(Margin)과 TeX 문서 사이에 있는 숫자는 행 번호입니다. 나타나게 하려면 Ctrl을 누른채 =를 누르면 됩니다. 다시 Ctrl을 누른채 =를 누르면 없어집니다. 다른 방법으로 나타나게 하는 방법은 여백(Margin)에 오른마우스를 누르면 Popup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Show Line Numbers"를 선태하면 됩니다. 숨길려면 다시 Popup을 띄워서 "Hide Line Numbers"를 누르면 됩니다.
(From KTUGSetup:576'''''') TeX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이미 TeX 파일을 컴파일한 적이 있으면 소스 파일(tex, bib 파일 등)을 제외하고 보조 파일은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마다 이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WinEdt의 ToolBar(단추들)의 윗행에 보면 휴지통 단추(Erase Working Files)가 바로 이런 용도로 있습니다.
`Ctrl` 키를 누른 채 `i` 키를 누르면 "찾기"(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Ctrl` 키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찾아바꾸기"(Replace Text)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 WinEdtTip/문서모드 . . . . 26 matches
'''그림 1:''' WinEdt 5.5에서 유니코드 한글(UTF-8)을 입력하기 전에 "문서 모드"(Document Mode)를 {{{TeX:UTF-8}}}로 정해 주어야 한다. 한글을 입력한 후에 문서 모드를 {{{TeX}}}에서 {{{TeX:UTF-8}}}로 바꾸면 한글이 엉뚱한 글자로 바뀐다.
유니코드 한글(UTF-8)을 입력된 파일을 다른 컴퓨터[[FootNote(TeX 파일을 작성한 컴퓨터의 WinEdt 프로그램에서는 문서 모드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이 파일을 열면 문서 모드가 자동으로 TeX:UTF-8 로 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 열면 문서 모드가 TeX로 되면서 한글이 깨지는 수가 있다.)]]의 WinEdt 창에서 열 때 문서 모드가 자동으로 {{{TeX:UTF-8}}}로 되게 하기 위하여 TeX 파일 첫머리에
% -*- TeX:UTF-8 -*-
아래 '''그림 2'''는 다른 컴퓨터에서 작성한 {{{dhucs_sample.tex}}}을 EmEditor에서 열어서 TeX 파일 첫머리에
% -*- TeX:UTF-8 -*-
이라고 넣고 빨강 자루 장도리 단추를 눌러서 WinEdt 창으로 보낸 것이다. 이 때 WinEdt(5.5 버젼)는 TeX 파일 첫머리에 있는 '''문서 모드'''를 읽고 상태 표시줄에 "TeX:UTF-8"로 표시하고 이 파일이 유니코드 한글(UTF-8)로 입력된 것을 인식한다. EmEditor에서 저장할 때는 "Unicode Signature"(BOM)을 넣지 않고 "UTF-8"로 저장하면 상태 표시줄에 "UTF-8 without Signature"로 나타난다. See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and KTUGContrib:4256''''''.
'''그림 2:''' WinEdt 5.5에서는 비록 유니코드 한글을 볼 수 있기는 하나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된 문서라도 열 때 조금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WinEdt에서 바로 열면 한글이 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WinEdt 창에서 '''고치거나 다시 저장하지 말고''', WinEdt 창을 닫은 후, 같은 문서를 EmEditor에서 열어 TeX 파일 첫머리에 "{{{% -*- TeX:UTF-8 -*-}}}"를 넣고 빨강 자루 장도리 단추를 누름으로써 해결한다.[[FootNote(만약 WinEdt 창에서 이 파일을 고치고 저장하였으면 "작업 폴더"로 가서 이 tex 파일은 버리고 새로 저장된 bak 파일을 확장자 .bak 만 지우고(경고는 무시) 이 파일을 끌어다 EmEditor에서 열어서 TeX 파일 첫머리에 "% -*- TeX:UTF-8 -*-" 를 넣으면 된다.)]]
'''Q1'''(from KTUGOperate:5862'''''')''':''' [http://faq.ktug.or.kr/ KTUG HOME]의 한글문서화 코너에서 [LaTeX4Wp]의 `source`를 다운로드한 후, 알집을 사용하여 푼 다음, WinEdt 5.3으로 `tex file`을 열었더니 file 자체는 문제가 없이 열리는 데, `tex`을 compile할 수가 없군요. WinEdt의 `텍 컴파일`을 실행시키는 단추가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작동도 되지 않는군요. 그래서, 다른 한글화 문서인 "LaTeX에서 그림 처리"의 source를 다운로드해서 알집으로 풀고, `tex file`을 WinEdt으로 열어보니, `텍 컴파일`을 실행시키는 단추가 선명하게 나타나면서, 작동도 잘됩니다. 그런 것을 보면, WinEdt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이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어있는 지..... 도움을 청합니다.
'''A1'''(from KTUGOperate:5883'''''')''':''' WinEdt가 소스 파일(latex4wp-ko.tex)을 열 때 이 file의 첫 행(줄)에 입력되어 있는
-*- LaTeX -*-
를 읽고 `LaTeX` 문서 모드로 이 문서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WinEdt 창의 아래 쪽 상태표시줄(Status Line)을 보면 적갈색 글씨(WinEdt의 버젼에 따라서는 파랑 글씨)로 `LaTeX`으로 나와 있을 것입니다. 이것(또는 메뉴(Menu Bar)에서
)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dialog)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Document Mode`를 TeX으로 바꾸고 `OK` 단추를 누르면 컴파일 단추들이 활성화됩니다. 상태표시줄(`Status Line`)을 보면 적갈색 글씨도 `TeX`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서를 다시 열면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됩니다. 이유를 약간 설명하겠습니다. 이 문서를 처음 만들 때 WinEdt가 아닌 문서 편집기(예: [Emacs])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유는 편집기(또는 OS)에 따라 문서 모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행(줄)에 입력되어 있는 `-*- LaTeX -*-`을 `-*- latex -*-`로 저장하고 다시 열면 `TeX` 문서 모드로 바뀝니다. 비슷한 예를 보실려면 KTUGOperate:10886''''''을 참조하십시요. - WinEdtTip/문헌인용 . . . . 8 matches
(From KTUGContrib:2714'''''') WinEdt에서 TeX 문서를 편집하는 도중 \cite{}를 입력하였을 때 "\cite{"가 파란 바탕에 하얀 글씨로 선택되면서 `Bibliography Items()`라는 대화 상자(Pop-up)가 뜹니다.
1. Bibitem들이 현재 Winedt에 열려 있는 파일(활성화되어 있지 않아도 됨)에 포함되어 있거나,[[FootNote(이 경우는 현재 열려 있는 TeX 파일들, bib 파일들, bbl 파일들에 들어 있는 Bibitem들을 모두 모으기 때문에 같은 Cite Key를 가진 것이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며 작업 파일과 관련 없는 엉뚱한 Bibitem을 불러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MiKTeX 2.5에는 WinEdt 5.5를 사용하여야 Active Strings의 기능 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MiKTeX 2.5 + WinEdt 5.4 이전 버젼" 또는 WinEdt 5.5를 사용하는 데 MiKTeX 2.4 또는 이전 버젼이 깔려 있으면 Active Strings의 기능(Gather Control, GUI Page Control 등)이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See KTUGContrib:3567''''''). 이 때는 WinEdt 단추 중에서 "깔대기" 단추(아래 행 일곱 번째 단추: 위에 파란색 빨간색이 들어 가고 있음)에 커서를 가져가면 "Gather"라는 풍선도움말이 뜹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아래 쪽에 별도의 "GDI" 창이 뜹니다. 여기서 "톱니바퀴" 단추(Reset GDI)를 누르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winedt.org/Doc/FAQ/#qa-gather.interface.not.showing.all.items 를 참조
'''그림 2:''' natbib.sty의 인용 명령과 인용 스타일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의 5-8쪽(version 8.0, 2007/02/05)에 "Basic Citation Commands"와 "Extended Citation Commands"가 있습니다. 이 그림은 이것을 요약하여 http://web.reed.edu/cis/help/BibTeXstandard.html 에 올려 둔 것을 복사하여 온 것입니다. [참고문헌인용]의 항목 "본문에서의 인용 명령 (citation command)" 참조
(From KTUGSetup:576'''''') TeX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이미 TeX 파일을 컴파일한 적이 있으면 소스 파일(tex, bib 파일 등)을 제외하고 보조 파일은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마다 이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WinEdt의 ToolBar(단추들)의 윗행에 보면 휴지통 단추(Erase Working Files)가 바로 이런 용도로 있습니다. - WinEdtTip/부분컴파일 . . . . 2 matches
또 한 가지는 부분 컴파일 기능으로 WinEdt 5.3과 5.4에는 이 기능의 단추가 있습니다. 황금 사자머리(TeXify) 단추 바로 밑에 흰 사자머리(Compile Selected Block (Shift+Ctrl+C)) 단추가 있습니다. 컴파일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바탕이 파란색으로 변합니다.)하고 이 단추를 누르면 그 부분만 컴파일됩니다. 이때 자동 번호 매기기(그림 번호, 수식 번호 등)는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TeX 파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WinEdtTip/북마크 . . . . 2 matches
위의 그림을 보면 TeX 문서의 왼쪽 여백(회색 부분)에 오각형의 갈피(Bookmark)들이 있다. 아주 긴 문서를 여기저기 편집하다가 다시 와서 보거나 고치고 싶은 곳에 노랑 갈피(붙박이(Static 또는 Standard) 갈피)를 꽂아 두면 편리하다. WinEdt에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14 X 14 = 196 가지 모양/색깔의 갈피들 중에서 열 개를 골라 쓸 수 있다. 여기 설명은 WinEdt 5.4의 원판(factory setting)을 기준으로 한다. 갈피에는 다음 세 종류가 있다.
위의 그림에서 갈피와 TeX 문서 사이에 있는 숫자는 행(줄) 번호이다. 이것을 나타나게 하려면 Ctrl을 누른채 =를 누르거나 Popup 메뉴에서 '''Show Line Numbers'''를 누르면 된다. 다시 Ctrl을 누른채 =를 누르거나 Popup 메뉴에서 '''Hide Line Numbers'''를 누르면 없어진다. - WinEdtTip/상태표시줄 . . . . 12 matches
1. Text Status (Modified,Readonly,etc...) - 문서의 상태(수정 가능, 일기 전용 등)
'''그림2:''' 상태 표시줄의 `?`(물음표) 단추 바로 다음에 있는 패널을 "보기 패널"(View Panel)이라고 하는데 "보기"(View)는 A(Preliminary View)와 B(Secondary View)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기 패널을 누르면 보기 A와 보기 B가 번갈아 가며 바뀝니다. 두 보기의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 조금 다릅니다. 위의 그림은 보기 B를 연 상태입니다. 이 보기 기능은 긴 글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동시에 작업할 때(예: 한 보기에서 복사하거나 잘라서 다른 보기에 붙일 때) 편리합니다. 어느 보기에서 작업하여도 파일에 수정되는 결과는 같습니다. "아래아 한글"이나 MS워드에서 문서를 편집 작업할 때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본문을 편집하다가 참고 문헌의 리스트를 들여다 보는 일입니다. TeX 파일에서 긴 본문 뒤에 thebibliography 환경이 붙어 있더라도 WinEdt에서는 본문과 thebibliography 환경을 왔다 갔다하는 것은 보기 패널을 클릭함으로서 쉽게 해결됩니다.
'''A1:''' WinEdt 5.4의 경우 WinEdt 창에서 TeX 문서 등을 입력할 경우 상태표시줄(Status Line)의 Wrap이 파랑일 때('''그림 1''' 참조)는 한 행(가로줄)에 69자를 넘지 않도록 끊어 주며 또 문서를 수정할 때도 현재 작업하는 행이 너무 짧으면 행 끝에 Space를 넣는 순간 다음 행들을 적당히 끊어서 올립니다. 이런 Wrap 기능이 싫으면 파랑의 Wrap을 클릭하면 회색으로 변하고 Wrap 기능이 죽어 버립니다. 회색의 Wrap을 클릭하면 도로 파랑으로 변하고 기능이 살아납니다.
<!> Wrap 기능을 죽이기 보다는 몇 가지 요령을 쓰면 어떤 행을 예외적으로 길게 또는 짧게 쓸 수 있습니다. 만약 TeX 문서 등을 만드는 중에 어떤 행을 길게 쓰고 싶으면 그 행을 한칸 들여 쓰면 됩니다. 수정 중에도 현재 행에 다음 행이 적당히 끊어져서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려면 그 자리에 주석 표시(%)를 하거나 다음 행의 첫 칸을 Space로 하면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또 다음 행의 끝에 %가 있어도 다음 행은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림 1''' - '''그림 3''' 의 상태표시줄에 TeX으로 되어 있는 위치는 "문서 모드"(Document Mode)를 나타내는 곳이다. WinEdt가 아닌 TeX 편집기(특히 Emacs, Jed)에서 만든 파일을 받아 WinEdt 5.3에서 열면 열리기는 하지만 컴파일 관련 단추들이 비활성화(희미하게 나타남)되는 경우가 있다. 예로써
ftp://ctan.unsw.edu.au/tex-archive/info/latex4wp/latex4wp.tex.gz
를 클릭하면 latex4wp.tex.gz가 다운로드된다. 압축을 풀면 latex4wp.tex이 있는데 이 파일을 WinEdt 5.3에서 열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이 파일의 첫 행에 입력된
-*- LaTeX -*-
때문이다. Emacs 또는 Jed 편집기에서는 문서 모드로 LaTeX이 있으나 WinEdt에서는 LaTeX 모드가 없기 때문에 default로 열리고 이 문서를 TeX 문서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컴파일 관련 단추들이 모두 희미하게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리고 화면에 여러가지 색갈로 여러가지 다른 명령이나 환경을 구별하여 주는 기능(Syntax Highlighting)이 없어진다. 따라서 영문 스펠링 체크 기능도 없어진다. "문서 모드"라는 것은 어떤 문서인가를 나타내어 주는 것이다.
이 문서를 TeX 문서로 인식하도록 고치는 방법은 간단하다. WinEdt 창의 아래 쪽 상태표시줄(Status Line)을 보면 빨간 글씨로 `LaTeX:UNIX`로 나와 있을 것이다. 이것을 클릭하면 "Document Settings" 대화상자가 뜬다. 여기서 고치면 된다. (WinEdt 5.4 이후에서는 `TeX:UNIX`로 되고 컴파일 단추들이 활성화되므로 구태여 고칠 필요 없다.) - WinEdtTip/상호참조 . . . . 3 matches
'''그림 1:''' 본문 입력 중 Label을 인용(Cross-Referernce)하려고 `\ref{}`을 입력하면 "Labels ( )"라는 Popup(대화 상자)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 )안의 숫자는 Label의 갯수입니다. 윗칸은 비어 있고 아랫칸은 이른바 Label(현재의 TeX Project에서 \label{ }로 입력한 data)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Label을 한 번 클릭하면 해당 Label이 윗칸에 나타납니다. 이때 Enter 키를 치면 \ref{}의 {}속에 Label이 입력됩니다. 그리고 해당 Label을 한 번 확인하고 싶으면 Popup(대화 상자)의 아래쪽에 있는 해당 Label을 더블클릭하면 그 Label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 MiKTeX + WinEdt (5.5 beta 4)를 깔았을 때 Active Strings의 기능(Gather Control, GUI Page Control 등)이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See KTUGContrib:3567''''''
(./) WinEdt 5.5를 사용하는 데 MiKTeX 2.4 또는 이전 버젼이 깔려 있으면 Active Strings의 기능을 수동으로 연결하여야 합니다. WinEdt 단추 중에서 "깔대기" 단추(아래 행 일곱 번째 단추: 위에 파란색 빨간색이 들어 가고 있음)에 커서를 가져가면 "Gather"라는 풍선도움말이 뜹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아래 쪽에 별도의 "GDI" 창이 뜹니다. 여기서 "톱니바퀴" 단추(Reset GDI)를 누르면 됩니다.
(cf. KTUGOperate:14739'''''') 위 그림에 있는 대화상자 "Labels ( )"은 \ref{}을 입력하여야 나타나므로 \label{ }의 { } 속에 Key를 입력할 때는 불편합니다. 이 때는 WinEdt 창의 Tool bar에서 "깔대기"(Gather) 단추(위 그림에서 흰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를 쓰면 됩니다. WinEdt 창의 아래쪽에 Gather 창이 나타나면 Label 페이지를 열어 놓고 Sorting을 한 후 붙이고 싶은 이름의 Label이 이미 있는지 찾아 보면 됩니다. Label Key(예: e:CIF)를 선택하고 한 번 클릭하면 그 위치로 찾아갑니다. 위의 그림에서 T2.tex는 원래 열려 있지 않았으나 Label Key {{{e:CIF}}}를 클릭하는 순간 열린 것입니다. 또 더블클릭하면 현재 편집하고 있는 위치에 이 Key가 입력됩니다. - WinEdtTip/수식편집 . . . . 22 matches
See [AMSLaTeX/Math]의 항목 "참고할만한 문서"
'''그림 1:''' WinEdt는 LaTeX과 AMSLaTeX의 수식 환경의 뽄(型板: Template)를 많이 구비하고 이들을 구이(GUI)로서 쉽게 불러 오도록 만들어 두었다.-> KTUGContrib:837 참조, TeX 문서의 뽄(Template) 입력 방법은 [WinEdtTip/Templates]의 항목 "새 문서의 뽄" 참조
TeX 문서에 수식 모드(디스플레이 형이든 본문 형이든)를 만들 때는 먼저 수식의 내용(Text)을 입력하고 그 내용을 선택한 다음(선택한 내용은 파랑 바탕에 흰 글씨로 변함) 위의 그림에서 처럼 메뉴에서 `Insert`를 누르고 메뉴판과 보조메뉴판이 나타나면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편하다. 학술회의의 프로시딩이나 학술지에 투고한 글 중에는 간혹
등으로 입력되어 있는 수식 모드를 equation 환경 (또는 equation* 환경)[[FootNote(equation* 환경은 LaTeX의 기본 환경인 displaymath에 대응한다. 수식 번호를 붙이지 않다가 붙이고 싶으면 *만 없애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으로 바꾸거나 한 행으로 된 수식이 너무 길어서 split 환경이나 aligned 환경을 넣어 두 행 또는 세 행으로 나눈다거나, LaTeX의 환경인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을 AMS-LaTeX의 환경인 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flalign* 환경)으로 수작업으로 바꾸는 것은 매우 신경쓰이는 일이다. 이 것을 WinEdt의 구이(GUI) 단추를 이용하면 쉽게 바꿀 수 있다. 몇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여기 있던 내용은 [AMSLaTeX/Math]로 옮겼습니다.
CTAN:macros/latex/required/amslatex/math/amsldoc.pdf 3쪽(화면으로는 7쪽)
'''split:''' AMS-LaTeX에서는 equation 환경(또는 equation* 환경)에서 수식을 입력하다가 여러 행이 필요하면 eqnarray 환경으로 바꿀 필요 없이 equation 환경 내에서 수식 text만을 '''split''' 환경이나 '''aligned''' 환경으로 감싸면 된다. 이 때 수식 번호는 (옵션을 택하지 않았을 때) 하나만 상하 가운데 붙는다. 옵션에 대해서는 amsldoc.pdf의 2쪽에 있다.
&x=a+b &&\textrm{if}\quad x<0 \\
&x=c &&\textrm{otherwise}
AMSLaTeX은 AMS-TeX에서 쓰던 다양한 수식 환경을 LaTeX2e에 맞게 고쳐서 쓰기 때문에 (그냥)LaTeX에 있는 display 형 수식 환경들 보다 편리한 많은 수식 환경(특히 여러 행의 수식 환경)들을 가지고 있다.
여러 행의 수식을 나열할 때 LaTeX에서는 보통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을 쓰는 데 eqnarray에서는 세 열까지만 쓸 수 있고 열의 정렬이 rcl로 되어 있어 탭 &을 두 번까지만 쓸 수 있다. 그래서 각 행에 =이 한 번씩 들어갈 때 즉,
<!>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eqnarray Why not use eqnarray?]
이에 반해서 AMS-LaTeX에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등 다양한 환경을 갖고 있고 각 행에 쓸 수 있는 탭 &의 숫자도 제한이 없다. &을 여러 번 넣게 되면 각 열의 정렬은
[AMSLaTeX/Math]의 소항목 "allowdisplaybreaks"로 옮겼음.
[AMSLaTeX/Math]의 소항목 "정렬(Alignment) 바꾸지 않고 본문 끼워 넣기"로 옮겼음.
{{{#!vim tex
0& \text{if $r-j$ is odd},\\
r!\,(-1)^{(r-j)/2}& \text{if $r-j$ is even}.
위의 '''그림 1'''에서 보듯이 WinEdt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행렬의 뽄(Template)을 갖고 있다. 용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아래의 "파티션된 행렬"을 쓸 때는 "Matrix (n x m)"나 "Tabular (n x m)"가 편하고(KTUGOperate:17739''''''), 단순한 pmatrix (Matrix), bmatrix {{{[Matrix]}}}, 행렬식 |Matrix| 등은 amsmath 패키지(보조 메뉴판 AMSTEX)에 있는 것이 편하다.
'''그림 설명:'''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math/voss/mathmode/Mathmode.pdf Math mode - v.2.21]의 60.1절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60 matches
<!> TeX 관련 파일들을 "폴더 옵션"의 "파일 형식"에 아직 올리지 않았으면 KTUGContrib:387''''''를 참조하여 TeX 관련 파일들을 "파일 형식"('''File Type''')에 올리십시요.
TeX 관련 파일들을 컴파일하는 방법(step-by-step guide)은 http://www.winedt.com/tex.html 에 있다. 어떤 파일에서 또 다른 파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컴파일(Compile)이라 한다. WinEdt에서 MiKTeX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문서는 여러 가지가 있다. DVI Preview, GSView, Adobe Reader, HTML Preview 등은 WinEdt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는 장치들이다.
WinEdt 창에는 유난히 단추가 많아 처음 TeX을 배울 때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지만 작업을 많이 하다 보면 오른 손 둘째 손가락을 많이 쓰게 되어 오른쪽 어깨가 아플 수가 있다. 그래서 중요한 기능에는 단축 키를 만들어 두었다(아래 '''그림 1''' 참조).
WinEdt 창을 열면 맨위에 창이름(WinEdt/MiKTeX)과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파일의 경로가 있고, 그 아래 메뉴(Menu Bar), 또 그 아래 두 줄로 단추들(도구상자: Tool Bar)이 있다.
도구상자의 윗줄에 LaTeX 단추와 휴지통 사이에 "MiKTeX Options" 단추("톱니바퀴 두개")와 {{{TeXify}}} 단추("금빛 사자머리")가 있다. {{{TeXify}}} 단추와 그 오른쪽 단추들 LaTeX, TeX, {{{PDFTeXify}}}, PDFLaTeX, BibTeX, MakeIndex 단추들이 모두 컴파일 단추들이다.
{{{TeXify}}} 단추 아래에 "부분 컴파일" 단추(Compile Selected Block: "흰 사자머리" 단추)가 있고 그 오른쪽으로 DVI Search(또는 Forward Search), DVI Preview(Yap 창 열기), GSView(ps 파일 보기), AcrobatReader(pdf 파일 보기), dvi->pdf(dvi2pdf), dvi->ps(DVIPS), ps->pdf(ps2pdf) 단추들이 있다. dvi->pdf, dvi->ps, ps->pdf도 컴파일 단추들이다.
메뉴의 "Accessories"(위 '''그림 1''' 참조)을 클릭하고 HTML에 가면 TtH (TeX->HTML)과 HTML Preview가 있다. 여기서 있는 TtH도 컴파일 구이(GUI: Graphic User Interface) 단추이다.
== TeXify와 LaTeX 실행 모드 설정 ==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아래 '''그림 2''' 참조)는 "메뉴"(Menu Bar)에서 `Options` -> `Execution Modes ...`를 클릭하면 나타난다. 현재 {{{TeXify}}}를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나타내고 있다. 만약 오른쪽에 있는 `Default` 단추를 누르면 원래의 세팅(factory setting)으로 돌아간다. 또 `BATCH` 단추를 누르면 BATCH 모드로 세팅이 되는 데 이 때는 컴파일이 끝난 후 console 창이 저절로 닫히지 않고 "아무 키나 누르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특히 Portrait A4 문서(ps 또는 pdf)를 만들다가 Landscape Letter 문서(슬라이드)를 만들 때는 `Paper Size and Orientation`에서 찍거나(동그라미 속에 하나만 선택함), 체크(네모 속에 체크하거나 말거나)하면 된다.
'''그림 2:'''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 {{{TeXify}}} 설정
'''Q1-1'''(from KTUGOperate:7115'''''')''':''' 윈에딧에서 TeX 파일을 작성하고 dvi로 변환시키면 자동적으로 log, bak, aux 확장자의 파일이 생성되어서 파일 관리하는 데 불편합니다. 어떻게하면 이 파일들이 생성되지 않도록 지정할 수 있나요? 옵션의 프리퍼런스에서 백업 관련된 부분의 체크를 모두 지워도 마찬가지더군요.
'''Q1-2'''(from KTUGContrib:1664'''''')''':''' WinEdt 5.4의 새 베타 버젼(20040504)은 사용하는 데 약간의 불편이 있습니다. TeXify 후에 log 파일과 aux 파일이 보이지 않네요. dvi 파일은 이상 없이 만들어졌습니다. (주: WinEdt 5.4의 정식 버젼(20050701)에서는 옛날처럼 부수 파일들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A'''(from KTUGContrib:1676'''''')''':''' '''그림 2''' 에서 타원으로 표시한 부분과 같이 Texify가 성공하면 부수 파일을 모두 지우라고 설정(Clean Build에 √ 표시)하면 파생 파일(log 파일과 aux 파일)이 저장되지 않고 모두 지워집니다. 다시 √ 표시를 없애면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Q2'''(from KTUGContrib:1677'''''')''':''' WinEdt에서 {{{TeXify}}} 도중 오류가 있을 경우 정확한 오류의 이유를 말하지 않고 그냥 오류가 있다고만 합니다. 오류를 찾기가 여간 어렵지 않네요. 2003년12월9일에 나온 옛 베타 버젼(20031209)에서는 오류의 이유와 위치까지 정확히 알려 주었습니다.
http://www.ktug.or.kr/jsboard/data/contrib/files/20040525163201/texify_setup.JPG
'''그림 3:'''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 {{{TeXify}}} 설정(WinEdt Build 20040504 v. 5.4)
'''A'''(from KTUGContrib:1762'''''')''':''' 위 '''그림 3'''의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시면 `Open Error Dialog`와 `Open Warnings Dialog`가 있습니다. 이 두 곳을 체크하면 LaTeX이 실행(아래 '''그림 4''' 참조)될 때와 마찬가지로 에러와 경고가 화면 하단에 표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TeXify}}}의 에러 처리 동작이 LaTeX과 다르도록 설정되어 있는 이유는 {{{TeXify}}}를 문서 작성의 첫 단계부터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LaTeX만으로 에러가 없는지 체크하면서 작업한 후에 최종본을 만들 때 Clean Build로 {{{TeXify}}}하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사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WinEdt을 쓰더라도 {{{TeXify}}}를 누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Uploads:LaTeX_setup.png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 . . 40 matches
(./) '''MiKTeX'''(2.5 이후 버젼)'''을 설치한 경우:''' "Inverse DVI Search"([WinEdtTip/Inverse Search] 참조)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1'''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합니다. <!> '''MiKTeX 2.6'''에는 miktex.ini '''파일이 없습니다.'''
컴파일(LaTeX, TeXify, PDFLaTeX, `PDFTeXify`)하는 도중 오류가 있으면 Command Prompt(DOS 명령의 실행을 볼 수 있는 까만 상자, 보통 DOS 창이라고 하더군요.)에 메시지가 나타나고 멈춥니다. 이 때 오류 메시지와 관련한 조치(자판의 키 사용법)가 WinEdt 버젼에 따라 조금씩 바뀐 것 같습니다. WinEdt 5.5: `[Build: 20061213]`의 Factory Setting에 맞춰 설명하겠습니다. TeXify나 `PDFTeXify`는 MiKTeX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그림 2:''' 이 그림은 WinEdt 창에서 TeXify 단추를 눌러 컴파일하는 도중 "Undefined control sequence"를 만났을 때 그냥 Enter 키를 누른 경우입니다. 빨강 바탕의 \secttion을 \section으로 고치면 됩니다.
(./) 꼭 PDFLaTeX(또는 PDFTeXify)을 실행하여야 할 문서에 LaTeX(또는 TeXify)을 실행하여도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Command Prompt(DOS 창)가 열리자 닫혀 버리는 경우에는 오류 메시지를 볼 여가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Log 파일을 보면 된다.
'''그림 3:''' 꼭 PDFLaTeX을 실행하여야 할 문서에 LaTeX을 실행하여도 오류가 생깁니다. 이 그림은 WinEdt 창에서 TeXify 단추를 눌러 컴파일한 결과를 캡쳐한 것입니다.
* '''LaTeX''' 또는 '''PDFLaTeX''' 때:
* '''TeXify''' 또는 '''`PDFTeXify`''' 때:
* q 키 (또는 r 키 또는 s 키 또는 e 키 또는 x 키)를 친 후 Enter 키를 치면 Command Prompt(DOS 창)가 닫히고 소스로 찾아가면서 WinEdt 창 아래 쪽에 Log 파일을 열고 오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오류 소스가 명령어일 때는 틀린 명령어만 빨강 바탕에 하양 글씨로 변합니다. Log 파일에는 q 키를 쳤을 때는 batch 모드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r 키를 쳤을 때는 nonstop 모드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s 키를 쳤을 때는 scroll 모드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q 키 또는 s 키 또는 r 키를 썼을 때는 끝까지 컴파일은 한 번 한 상태입니다. e 키 또는 x 키를 썼을 때는 컴파일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어느 경우이든 오류를 고치고 다시 TeXify하면 됩니다.
<!> '''주의:''' TeX 파일의 이름에 한글, 한자, 기호, 띄어쓰기 등이 있으면 오류 "소스 찾아가기" 기능이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eX 관련 파일의 이름은 로마자로 띄어쓰기 없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MiKTeX 2.6에는 miktex.ini 파일이 없습니다.'''
<!> 옛날에는 MiKTeX (2.4 이전 버젼)을 새로 깔고 miktex.ini 파일을 고치지 않으면 메모장(Notepad)이 열리고 소스 파일의 첫머리로 갔습니다. 이것을 WinEdt 창에서 작업 중인 TeX 파일의 오류 소스로 찾아가게 하려면 miktex.ini 파일(아래 '''그림 4''' 참조)의 설정을 고쳐야 하였습니다.
'''그림 4:''' miktex.ini 파일(2005-11-01 버젼)의 디폴트 Editor 세팅은 그림과 같습니다.
miktex.ini 파일에서 Editor가
자세히 말씀드리면 miktex.ini 파일을 찾아 WinEdt 창에 열고 `Ctrl` 키와 `i` 키를 함께 누르면 "찾기" 대화상자(Pop-up)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Editor="` 를 입력하면 '''그림 4'''와 같이 되어 있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맨 아래에 있는 `Editor="$(windir)\notepad.exe" "%f"` 부분을
로 고치고 miktex.ini 파일을 저장하십시요. (원래의 파일은 miktex.ini.bak로 보관됩니다.)
그러면 컴파일(TeXify, PDFTeXify, LaTeX 또는 PDFLaTeX) 때 Console(이른바 Dos 창)에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고 Command Prompt가 멈추었을 때 필요한 조치 취하면 WinEdt 창에서 작업 중인 TeX 파일의 해당 위치로 찾아 갑니다. 또 TeXify 또는 `PDFTeXiFy` 때는 WinEdt 창의 아래 부분에 LOG 파일의 해당 사항(오류 메시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오류 메시지와 관련한 편집 요령이 KTUGContrib:893'''''', KTUGContrib:934'''''' 등에도 있습니다만 모두 좀 오래 되어서 최근의 TeX 편집과 꼭 일치하지 않는 수가 허다합니다. 물론 어떤 TeX 프로그램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메시지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가령 KTUGOperate:15101''''''에 첨부된 `주요국가소비자정책.tex`을 MiKTeX 2.4에서 컴파일하면 오류메시지는
! LaTeX Error: \begin{document} ended by \end{itemize}.
See the LaTeX manual or LaTeX Companion for explanation. - WinEdtTip/편집기능 . . . . 3 matches
tex, log, aux, cls, sty, bib, bst 등의 파일은 "ascii 코드"라는 많은 코드 열(String)로 되어 있다. 이런 코드 열을 찾는데 편리한 "Incremental Search"(증가(增加)하면서 찾기)라는 기능이 있다. WinEdt에 문서를 열어 놓고 `Ctrl` 키를 누른 채 `i` 키를 누르면 "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Pop-up)가 나타난다('''그림 1''' 참조).
'''그림 1:'''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찾는 글자나 기호를 넣어야 하는데 이 글자나 기호가 WinEdt에 열어 놓은 문서에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한글이나 특수 기호(TeX 문서에 들어가는 기호: 예 ∽, ▶, ▼, ∨)를 넣으려면 현재 편집하는 TeX 문서에 미리 넣고 복사하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하여 넣어야 한다. 그래서 한글 문자열은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FootNote(한글을 찾을 때는 `Ctrl` 키를 누른 채 `f`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찾기"(Find Text) 대화상자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로마자는 자판에서 바로 들어간다. 만약 어떤 글자나 기호까지 들어가고 그 다음 글자나 기호가 들어가지 않으면 그런 코드 열(String)은 WinEdt에 열어 놓은 문서에 없다는 뜻이다.
'''주의:''' WinEdt 5.3 이전과 WinEdt 5.4 이후의 디폴트(Factory Setting)로 설정된 "Incremental Search"(증가(增加)하면서 찾기) 기능이 조금 다르다. WinEdt 5.3 이전에는 원하는 것을 찾았을 때 그 자리로 갈려면 `OK` 단추를 누르거나 "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 닫기(X) 단추를 눌러야 했으나 WinEdt 5.4 이후에서는 대화상자가 아닌 곳을 아무데나 클릭하면 대화상자가 닫힌다. 또 Cancel 단추를 누르면 원래 커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또 WinEdt 5.3 이전에서는 다시 `Ctrl` 키를 누른 채 `i` 키를 누르면 "찾기"(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에 아까 찾던 코드 열이 그대로 들어 있었으나 WinEdt 5.4 이후(Factory Setting)에서는 문자열이 지워져 있기 때문에 찾고자 하는 코드 열을 다시 입력하여야 한다. 다시 대화상자를 열었을 때 방금 찾던 코드 열이 그대로 있게 하려면 "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의 "Cancel 단추" 바로 위의 "화살표가 있는 단추"(Context Popup Menu)를 누르면 Pop-up 메뉴가 나타난다(아래 '''그림 2''' 참조). 여기서 Erase String 앞에 있는 체크를 없애면 된다. 그렇게 하더라도 코드 열(String)은 방금(直前) 찾던 String 하나만 쓸 수 있다.
=== 찾기(Find Text) ===
한 편 `Ctrl+r` 키를 누르면 "찾아 바꾸기"(Find Text)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attachment:find_text.jpg
'''그림 3:''' "Find Text" 대화상자에서는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로마자이건 한글이건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자판의 Enter 키를 두드리거나 OK 단추를 눌러야 그 코드 열(String)이 있고 없음을 알려 준다. 또 문서의 어떤 부분을 선택(`Ctrl+c` 키를 누름)하여 놓고 `Ctrl+f` 키를 누르면 그 부분이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나타난다. 찾아 가고 싶으면 `Ctrl+r` 키를 눌러 "찾아 바꾸기"(Replace Text) 대화상자를 여는 것이 편하다.
attachment:context_popup.jpg
'''그림 4:''' "Find Text" 대화상자의 왼쪽 아래쪽의 "화살표가 있는 단추"(Context Popup Menu)를 누르면 Pop-up 메뉴가 나타난다(아래 '''그림 4''' 참조). 여기에도 Erase String 이 있다. 여기서의 String(코드 열)은 "Find Text" 대화상자와 "Replace Text" 대화상자에서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넣은 코드 열들을 나타내고 이 코드 열들은 "찾아 바꾸기"(Replace Text) 대화상자와 공동으로 쓴다. 그리고 저장된 String(코드 열)은 "Search for:" 다음의 빈칸의 오른 쪽 ∨ 단추를 눌러 선택할 수 있다.
=== 찾아 바꾸기(Replace Text) ===
한 편 `Ctrl+r` 키를 누르면 "찾아 바꾸기"(Replace Text)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그림 5:''' "Replace Text" 대화상자에서는 "Search for:"나 "Replace with:" 다음의 빈칸에 로마자이건 한글이건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 또 문서의 어떤 부분을 선택(`Ctrl+c` 키를 누름)하여 놓고 `Ctrl+r` 키를 누르면 그 부분이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나타난다. "Replace with:" 다음의 빈칸에도 복사한 것을 넣고 원하는 대로 수정하면 된다. 환경의 명령어나 기호를 바꿀 때 편리하다.
TeX 문서를 다루다 보면 여러가지 묶음표(delimiter)를 제대로 열고 닫았는지, 여러가지 환경을 열고 닫았는지, 명령어를 제대로 썼는지, 영어 스펠링이 맞는지(애석하게도 한글 맞춤법은 체크가 안됨: KTUGSetup:3377 참조)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이러한 것을 바탕에 회색을 깔아 주던지, 여러가지 다른 색깔, 또는 글자 모양, 글꼴의 굵기 등으로 구분하여 주면 편리하다. 이것을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라고 한다. WinEdt 5.4(KTUGContrib:607 참조)에서는 세팅(factory setting)이 WinEdt 5.3에서 보다 한결 세련되어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환경과 왼쪽 여백 내부를 다른 톤의 잿빛으로 처리한 것이다. 물론 이것을 "winedt.ini"에서 고칠 수 있다. 고치는 방법은 [http://www.winedt.org/Doc/tutorials/WHG/wsh.pdf Syntax Highlighting in WinEdt]를 참조. - WinEdtTip/표만들기 . . . . 1 match
위의 뽄(Template)에서 c를 빼고 `p{0.2\textwidth}` 또는 `p{25mm}`를 넣고 열의 너비(width)를 조정하면 된다. 셀 안에서는 \\ 대신에 `\par`를 써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 셀에 여러 행이 들어간다.
표를 2단 조판내에 각단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비를 줄이고 한 셀에 여러 행이 들어 가도록 하였습니다. text가 한 행 밖에 없을 때 상하 중앙에 오게하려고 Preamble에
Helmut Kopka & Patrick w. Daly: ''A Guide To LaTeX'' (3판: 1999)의 113쪽의 글은 미니페이지 속에 들어 있는 "각주"는 미니페이지가 끝날 때 들어 간다고 하였네요. 그래서 "Source: Energy Balance Study Group" 라는 글을 미니페이지 밖으로 끄집어 내고 그 앞에
\begin{minipage}{\textwidth}
\begin{tabular*}{\textwidth}{@{}l@{\hspace{4cm}}r@{\extracolsep\fill}rr@{}} - WinEdtTip/프로젝트 . . . . 3 matches
LaTeX에는 '''Project'''라 하여 하나의 Main File이 여러 개의 파일을 거느리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lshort/korean/lshort-kr.pdf lshort-kr.pdf]의 15쪽에 "큰 규모의 글 쓰기"라고 하였네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lshort-kr.tex은 \include 또는 \input의 명령으로 여러 개의 TeX 파일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Project'''라고 합니다.
Set Main File이라는 것은 WinEdt 창에 여러 개의 File이 열려 있고 다른 파일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 때 작업중인 파일은 활성 파일(Active File)이 됩니다.)이라도 컴파일 단추를 눌렀을 때 Main File과 그에 딸린 파일들이 한꺼번에 저장되고 컴파일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Project의 Main File과 독립적인 TeX 파일(Project에 속하지 않는 파일)을 섞어서 열어 놓을 때는 이 기능이 오히려 불편합니다. - WinEdtTip/플러그인 . . . . 17 matches
http://www.winedt.org/Plugins/ 에 가면 WinEdt와 함께 쓸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KTUG 위키 페이지에 이미 소개된 [http://www.fs.uni-lj.si/ladisk/download/latex/eps2pdf/eps2pdf.pdf eps2pdf], [http://www.dessci.com/features/taform.stm TeXaide] 및 표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의 링크가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그 중 어떤 것은 매크로로 WinEdt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예: [http://www.winedt.org/Plugins/array.php Table Designer], [http://www.informatica.us.es/~calvo/latex.html tablas],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php New LaTeX Document Interface])도 있습니다.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php New LaTeX Document Interface]의 설치 및 사용법은 [WinEdtTip/Templates]을 참고하십시요.
=== New LaTeX Document Interface의 설치 ===
'''그림 설명:''' WinEdt 창을 열면 맨위에 WinEdt라는 창 이름이 있고 그 다음 행에 메뉴(Menu Bar)가 있고, 그 다음에 두 행으로 된 도구 상자(Tool Bar: 단추 모음)가 있다. 도구 상자의 윗 행 셋째 단추`(New Document... (Shift+Ctrl+N))`를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그림에서 활성화되지않은 작은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New Document` 대화상자 대신에 `Create new LaTeX document`라는 대화상자(오른 쪽의 큰 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Macro를 바꿀수 있다.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에서도 기존의 `New Document` 대화상자에서 찾던 뽄(Template)들을 원하면 `Use predifined template:` 앞에 있는 네모상자를 체크하면 된다. LaTeX2e의 다섯 개의 표준 문서 클래스(Standard Document Classes: `article`, `report`, `book`, `slides`, `letter`)에 맞춰진 뽄을 택하고 여러가지 Usepackage와 옵션을 넣어 디자인하려면 이 체크가 없어야 한다.
<!> `article`, `report`, `book` 클래스(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닌 클래스)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가 매우 편리하지만 수학 논문을 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Create new LaTeX document` 대화상자가 오히려 불편을 줄 수도 있다.
'''설치:'''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php New LaTeX Document Interface]에 가면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zip newLaTeX.zip]`[125 KB]`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가 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풀 때
Use plug-in New LaTeX Document Interface? - WinEdt설치 . . . . 33 matches
(!) MiKTeX을 깔았을 때 가장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편집기(윈도 쉘)는 WinEdt입니다. 아래 소항목 "Default Startup Sequence ..."에 첨부한 그림들의 오른쪽을 보면 "TeX Live Configuration"이라는 단추가 있는 것으로 보아 "TeXLive"(cf. [http://www.tug.org/texlive/ TeX Live])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Yhchoe]
This version integrates seamlessly with MiKTeX 2.5 or 2.6 and Adobe 8.
<:( WinEdt 5.4는 MiKTeX 2.5에서 그 기능을 100% 발휘하지 않습니다.
<:( WinEdt 5.5는 Gather Control 과 GUI Page Control 이 MiKTeX 2.4와 compatible하지 않습니다. See KTUGContrib:3567''''''
(./) (From KTUGSetup:6924'''''') MiKTeX을 설치하면 GhostScript를 별도로 깔 필요는 없습니다. `\miktex\bin\mgs.exe`가 GhostScript의 gswin32c.exe의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GSView, 다양한 GhostScriptUtilities를 사용하려면 GhostScript를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WinEdt를 깔았을 경우: MiKTeX, GhostSc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을 깐 후 "PATH 환경 변수" 설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KTUGOperate:5334 참조).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 지 체크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 2 ~ 그림 4'''에 있습니다.
라는 대화상자(아래 그림 참조)가 나타납니다. 이때 Install.txt는 그냥 한번 읽어 보고 닫아도 됩니다. "WinEdt Configuration Wizard" 대화 상자는 그냥 닫지 말고 아래의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 (또는 KTUGContrib:387'''''')에 따라 TeX 관련 파일들의 아이콘과 실행 파일의 경로를 한꺼번에 "폴더 옵션"의 "파일 형식"에 올리면 편리합니다.
대화상자가 나타났을 때 TeX 관련 파일들을 "폴더 옵션"의 "파일 형식"에 한꺼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WinEdt를 깔 때 놓쳤으면 WinEdt 창을 열어 놓고 메뉴(Menu Bar)에서
WinEdt TeX Icons and Filetype Associations - Classes Root
MiKTeX, Ghostcs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을 깔고 이들이 WinEdt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체크하여 보려면 WinEdt 창의 메뉴에서
다시 "스크롤 바"를 더욱 끌어 내리면 현재의 컴퓨터에 설치된 TeX 프로그램 자체의 설치 상태(매크로)가 나와 있습니다.
다시 "스크롤 바"를 더욱 끌어 내리면 현재의 컴퓨터에 설치된 TeX 관련 프로그램들의 설치 상태(매크로의 연결)가 나와 있습니다.
convert ps files to pdf. Without it your TeX system may have a limited ability to
capabilities of your TeX system. A link is available on TUG's (www.tug.org)
http://faq.ktug.or.kr/wiki/uploads/fptex1.jpg
'''그림5''': 이 그림은 WinEdt 5.4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fpTeX (TeX Live) Configuration"이라는 단추가 있는 것으로 보아 fpTeX (TeX Live)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삼아 이 단추를 눌렀더니 Tool Bar의 단추들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fpTeX (TeX Live)"에서는 TeXify가 없는 모양입니다. TeXify 단추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TtH"라는 단추가 들어 오고 활성화되었습니다.
"MiKTeX + WinEdt"를 쓸 때 한 가지 불편한 점은 MiKTeX을 디폴트로 깔면 "용지 규격"(Paper Size)은 A4(세로)로 되는 것이고, WinEdt"는 디폴트로 "용지 규격"이 Letter 용지(세로)인 것입니다. 따라서 디폴트로 컴파일하였을 때 Yap에서 보이는 DVI의 "용지 규격 및 글자 크기"와 AdobeReader에서 보이는 PDF의 "용지 규격 및 글자 크기"가 달리 나타납니다. 또 Presentation 용 PDF 에서 "가로 보기"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dvi2pdf, dvi2ps, ps2pdf '''실행 모드 설정'''에서 '''Command Line Switches'''가 열리도록 설정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일 오류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를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도록 설정합니다. "Inverse DVI Search"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6'''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miktex.ini}}}에서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ee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Inverse DVI Search"(Yap 창에서 TeX 문서 찾기) ===
'''Inverse DVI Search'''는 Yap 창에서 DVI 파일를 보는 중 WinEdt 창에 열려 있는 소스(예: TeX 파일의 해당 위치)로 가고 싶을 때 그 자리에서 더블클릭하면 찾아가는 기능입니다. see [WinEdtTip/InverseSearch] - WinFig . . . . 5 matches
좋은 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그림을 그려 LaTeX 관련한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export)하는 것은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순수한 LaTeX 소스로도, PDF로도, EPS로도, PostScript로도, MetaPost로도, MetaFont로도 뽑아낼 수 있군요.
1. LaTeX 소스로 변환했을 때 그림이 조금 왜곡되는 것 같고요(원을 그렸는데, 모서리가 둥근 정사각형이 나옵니다)
1. MetaFont로 저장하고 컴파일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있습니다. MiKTeX 2.3에 포함된 MetaFont(Version 2.71828)로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다른 그래픽 포맷을 불러오는 것은 안 됩니다. 잘 다듬고 라이센스만 해결되면 LaTeX 다루는 분들께 아주 좋겠군요. --[Progress] - WinLaTeX . . . . 17 matches
LG 소프트웨어에서 만들어서 1994-5년에 출시했던 한글 Windows용 TeX 프로그램.
See [TeXImplementations]
현재의 TeX 환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지만, 당시로서는 상당히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LaTeX2e로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였고 한글화도 완전하지 못하여, 역사적인 유물로 남은 셈이다.
[WinLaTeX]에서 DviWin라는 예전에 아주 많이 쓰이던 dvi viewer를 샀다고 하더군요([카더라]) 개발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실행 파일을 공개해 버렸는데, 소스도 같이 공개했다면 좋았을것을... --WkPark
[WinLaTeX]은 [CTAN]의 winlatex과는 다른 것이고, [유물보관](?) 차원에서 올려둔 것이 있습니다.^^ 1995년 버전입니다. Windows 95에서는 아마 실행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98, nt 이후 버전에서는 실행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Karnes]
1. LaTeX 2.09, TeX 3.1415 버전을 채택하고 있었다.
1. 한글 처리는 pre-processor 방식이었다. 즉, `*.hlx`라는 확장명을 가진 사용자 작업 원본을 h2latex 이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tex` 파일로 변환하고 이것을 컴파일하는 방식이었다. `*.hlx` 파일에는 한글이 KSC5601(KS X 1001) 인코딩으로 들어 있지만 h2latex을 거친 후에는 알 수 없는 내부코드로 변환된다. (latex2h도 함께 제공되었다.) 이를 위하여 독자적인 스타일 파일을 제공하였다.(예: harticle)
1. 바둑 조판을 위한 Go 패키지와 악보조판을 위한 MusicTeX이 포함되어 있었고, 상용 버전에는 MathType이 들어 있었으나 공개판에서는 빠졌다.
attachment:winlatex_manual_ps2pdf.pdf DviWin에서 얻은 ps를 ps2pdf 변환으로 얻은 pdf. TeX을 만든 Knuth의 얘기도 도입부분에 조금 나온다. -- -- [Progress] [[DateTime(2006-01-16T06:03:17)]]
이 문서의 도입 부분 제1장을 입력. attachment:winlatexman.tex attachment:winlatexman.pdf
attachment:WinlatexSamples.zip
WinLaTeX을 설치하면 함께 제공되던 예제문서. LaTeX2.09 예제들이었는데 LaTeX2e용으로 변환하고 한글은 HLaTeX에서 컴파일되도록 수정하였다.
WinLaTeX으로 작업하는 모습
Uploads:winlatex-work.png
WinLaTeX의 Dvi Viewer
Uploads:winlatex-dviview.png
[CategoryTeX] -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 . . . 26 matches
'''[[Date(2013-03-10T10:41:05)]] 현재 [wiki:KoTeXLive ko.TeX Live]가 발표되었으므로 이 페이지는 그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 [wiki:KoTeXLive ko.TeX Live] 2012가 나올 때까지 Windows 시스템에 TeX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함.
* <!> TeX 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스스로 환경을 구축하실 수 있는 분은 이것을 이용하지 말고 직접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 설치파일은 전적으로 처음사용자를 위한 것입니다.
* [http://people.ktug.or.kr/~karnes/install-tl-2012-with-kotex/install-tl-with-kotex-basic-20120826.msi install-tl-with-kotex-basic-20120826.msi] (379M)
*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TeX Live 2012 + ko.TeX small -> Post Action -> After Install Action 실행 (이 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아래 참고사항을 볼 것)
* TeX Live 자체는 32비트 바이너리(win32)입니다.
* 경로명에 공백이 있을 경우 일부 kc-유틸리티가 동작하지 않을 수 있음 (TeX Live 운영에 지장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설치 후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TeX Live with ko.TeX) -> (Post Action)'''에 있는 '''AfterInstall Action'''을 한번 실행해주는 것이 좋음
* XeTeX 운영을 위한 폰트 캐시 및 설정, TeXworks의 KoTeXLive화 등을 수행함.
* 설치시 자동 설정하지 않고 별도 메뉴로 둔 이유: 이 부가설정 스크립트가 제공하는 텍 운영환경(소위 "KC2008 환경")을 채택하지 않고 스스로 TeX Live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기 때문임. 다만 처음사용자나 "이것저것 귀찮은 사용자"는 이 액션을 실행하는 것을 권장함.
* 이 인스톨러는 scheme-small로 제작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의 패키지가 빠져 있으며 ko.TeX도 basic 설치되어 있음.
* AfterInstall Action을 수행한 후에 TeXworks의 "조판기" 마지막에 kc on the fly가 나타나므로 이것으로 문서를 컴파일하면 없는 패키지를 체크해서 on the fly로 설치 시도함. on the fly로 패키지 설치가 성공한 후에는 원래의 엔진(xelatex 등)으로 되돌려서 컴파일.
* '''참고'''. kc on the fly는 xelatex으로 동작함. 만약 pdflatex을 기본값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 그림과 같이 할 것.
* 한꺼번에 전체설치로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TeX Live Manager GUI에서 Load Default한 후에 scheme-full과 collection-kotex을 체크하고 Install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거나
tlmgr install scheme-full collection-kotex
* TeX Live와 ko.TeX의 업데이트
* TeX Live Update를 실행. 또는 {{{
rd c:\usr\texlive
rd %USERPROFILE%\.texlive2012
* .tex 파일과 TeXworks의 연결 - Windows에서TeX하기 . . . . 3 matches
이 페이지에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 종래 많이 사용되던 MiKTeX + WinEdt 환경에서 최신의 [wiki:KoTeXLive ko.TeX Live] 2009로 바꾼 경우 부딪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을 주로 다룹니다. - Windows에서설치하기 . . . . 15 matches
MS Windows (XP) 에서 TeX 환경과 한글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문제에 대한 위키 페이지 안내
== ko.TeX Live 2012 ==
Goto [wiki:KoTeXLive ko.TeX Live]
== MikTeX 2.9 ==
Goto [wiki:MiKTeX한글환경]
== [TeX Implementation] ==
1. KC2008 (TeXLive)
한글 타입세팅에 관련된 현재까지의 모든 솔루션을 포함한 한글 TeX 표준 환경.
1. MiKTeX
* MiKTeX 2.5부터는 [한글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MiKTeX한글환경]을 보라.
1. Emacs, VimEditor :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가장 강력한 TeX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음.
=== MiKTeX + WinEdt ===
=== CygWin + KTUG-texmf ===
* See [CygWin에서 설치하기]. 이 페이지에는 CygWin상에서 TeX 환경을 구축하는 전 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obsolete) - Windows에서설치하기/간단하게따라하기 . . . . 34 matches
<!> 아래의 글은 2006년 작성된 자료로서 현 시점에 맞지 않습니다. 2013년 1월 현시점에 맞는 자료는 [wiki: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TeX Live2012+ko.TeX설치] 를 참조하세요.
[TeX]/LaTeX 의 발전 속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한글 LaTeX 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발전의 결과로 긍정적인 측면은 '거의 완벽한' 한글 텍 환경이 윈도우즈/매킨토시/리눅스 바탕에서 구축 가능해졌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측면은 분화의 결과로서 몇가지 한글 텍 환경(HLaTeX/hangul-k/dhucs/hangul-ucs) 및 인스톨 방법이 있어서 지난 몇년간 KTUG 에서 진행된 개발과정을 따라오지 않는한 혼란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즈 환경에서 한글 텍을 인스톨 하는 방법도 격세지감을 느끼게 할만큼 간단해 졌고, 관리하기도 편해진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텍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텍에 관한한 초보자가 그냥 (눈감고) 따라 인스톨 할 수 있는 가이드가 조금은 부족한 듯 느껴져서 이 문서를 제작하게 되었다.
* 처음 텍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UTF-8, BOM, teTeX, dhucs 등의 용어가 생소하여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이를 간단하게나마 설명한다.
= MiKTeX?, KC2006? 뭐가 이렇게 복잡해 ...? =
[KC2006] 이 만들어지기 이전까지 MiKTeX 이라고 하는 윈도우즈용 텍 배포판에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패치를 적용한 버전이 상당히 오랜동안 사용되어져 왔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MiKTeX을 사용하는 것이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그러나 MiKTeX이 새로운 버전을 내면서 한글을 온전히 활용하기에 여러가지 문제를 내포하게 되었고 KTUG은 이에 MiKTeX 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배포판을 이용하여 완벽한 한글및 기존의 연구성과를 이용할 수 있는 배포판을 배포하게 되었다. 이 두가지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MiKTeX과KC2006] 을 참조하기 바란다.
KTUG은 공식적으로 [KC2006]을 추천하며 MikTeX에서 한글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MiKTeX] 및 [MiKTeX설치] 또는 [Yhchoe/설치가이드] 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를 {{{abc.tex}}}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반드시 BOM이 없는 UTF-8 형태로 저장해야 한다.
attachment:save_abc_tex_2.jpg
* {{{latex abc.tex}}}으로 {{{abc.dvi}}}를 만든다.
앞에서 본 것처럼 LaTeX 을 이용하여 문서를 컴파일 하면 dvi 문서를 만든다. {{{dvips}}}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dvi 문서를 ps 문서로 만들게 되고 {{{dvipdfmx}}}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dvi 문서를 pdf 문서로 변환하게 된다. YAP 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dvi 문서를 볼 수 있다.
예제는 다음과 같다. attachment:japanesetest.tex
* {{{C:\TeX\localtexmf\tex\latex }}} 에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고 여기에 스타일 파일등을 기록한다.
* {{{ c:\tex }}} 디렉토리 아래에 아예 개인 디렉토리를 하나 추가한다. 이 때에는 앞에서 한글 디렉토리를 인스톨 한 다음에 mo 를 이용해서 정보를 추가하듯이 같은 작업을 반복해 주어야 한다.
* 디렉토리의 구조는 기존의 텍 디렉토리 구조를 따라야 한다. 즉, 예를 들어서 {{{C:\TeX\abc }}} 에 새롭게 디렉토리를 만들고 이를 mo 를 통해서 등록한 경우 스타일 파일은 {{{C:\TeX\abc\tex\latex }}} 내부에 있어야 한다.
== 기타 TeX ==
=== 기타 한글 TeX 및 에디터 ===
* 이전에 euc-kr 한글을 사용할때에는 HLaTeX 이나 한글 조사 부분을 개정한 hangul-k 등을 사용했지만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텍용 에디터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것으로 WinEdt 가 있다. 이는 Delphi 를 이용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므로 기본적으로 unicode 지원에 취약하다. 즉 hangul-ucs 를 현재까지 사용할 수없고, 앞으로도 사용할 수 없게될 확률이 아주 크다. HLaTeX 이나 hangul-k 를 사용하는 이유가 WinEdt 때문이라고 할 만큼 편의 성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지만 이제는 버릴 것은 버릴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맥 및 리눅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텍으로 [teTeX] 이 있다.
* 맥용 텍으로는 [XeTeX]이 있는데 유니코드 및 맥용 폰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WordProcessor . . . . 13 matches
* 넓은 의미에서는 에디터도 워드프로세서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에디터가 통칭 [워드프로세서]와 다른 점은 문서의 레이아웃, 문단의 모양 및 출력을 통제하는 명령 등을 일체 배제한 채 오직 [plain text]만을 처리한다는 점이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에서는 과거에 스타오피스(오픈오피스)를 무료로 제공했었습니다.(아직도 6.0 이하의 버전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킨이 아주 깔끔했던 기억이 납니다) Ms 오피스와 비슷한 것인데, 특이하게도 수식 입력이 TeX과 완전히 동일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starsuite 7.0은 처음으로 유료화하는 것인데, 자사 운영체제인 솔라리스는 물론 윈도,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pdf 저장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네요.[http://news.empas.com/show.tsp/20031008n00225/?s=382&e=560 관련기사] --[Progress]
== 워드프로세싱과 TeX ==
워드 프로세서의 워드 프로세싱과 TeX의 조판(Typesetting)은 비록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컴퓨터를 통한 글쓰기가 보편화되면서 워드 프로세서에게는 고품질의 조판 출력을 요구하게 되고, 조판 엔진에게는 워드 프로세서와 같은 편리한 작업환경을 요구하게 되었다.
TeX은 조판 엔진이고 LaTeX은 [문서작성시스템]이다. 그러므로 워드 프로세서와 비교해야 되는 것은 TeX 자체가 아니라 LaTeX이나 ConTeXt와 같은 TeX-기반 문서작성시스템이어야 할 것이다.
워드 프로세서와 LaTeX의 차이 등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라.
* [http://people.ktug.or.kr/~karnes/wp-ko/ 왜TeX인가]
* [TeX의매력]
*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pdf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를 위한 LaTeX(PDF)] - WordToLaTeX . . . . 3 matches
* http://kebrt.webz.cz/programs/word-to-latex/ 홈페이지
Word-to-LaTeX (Word-to-XML; two names for the same program :-)) is a program for converting documents written in Microsoft Word into LaTeX and XML format (additional formats can be easily added through the configuration; XML output can be later transformed to whatever format you need, transformation stylesheet from XML to XHTML is included). Word-to-LaTeX runs only on Windows with Microsoft Word installed. - Workshop . . . . 1 match
[[Include(LaTeXWorkshop)]] - Workshop/2008Spring . . . . 1 match
#redirect LaTeXWorkshop/2008Spring - Workshop/2008Spring/Photo . . . . 1 match
#redirect LaTeXWorkshop/2008Spring/Photo - Writer2LaTeX . . . . 4 matches
OpenOffice.org 문서를 LaTeX으로 변환하는 유틸리티
http://writer2latex.sourceforge.net/
OpenOffice.org 3.2.1에서는 .oxt 확장자를 갖는 OOo "확장 프로그램"(메뉴의 도구 -> 확장관리자 선택)으로 손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LaTeX으로 변환할 때는 "내보내기"에서 선택한다.
OpenOffice.org Writer 2.0.4 이후 버전에는 이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즉, "Export(내보내기)"의 .tex 형식 내보내기가 이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tex 형식으로 내보내기한 경우(별다른 설정 없이 기본값으로 하면), 한글은 모두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들어 있다.
#> cnvtw2l test.tex >testout.tex
# a simple filter for a TeX generated by OpenOffice.org
그러나, {{{\usepackage{kotex} }}}과 같은 설정 행은 별도로 변환된 파일에 사용자가 써넣어야 할 것이다. 또한 [ko.TeX]과의 호환을 위해서 다음 두 행은 주석 처리하는 것이 좋다. - WysiWyg . . . . 1 match
Allin Cottrell이 쓰고 [Karnes]가 번역한 [http://people.ktug.or.kr/~karnes/wp-ko/ 왜 TeX인가?]에는 WysiWyg의 단점이 세 가지로 요약되어 있다. - XDvi . . . . 1 match
* CygWin의 [teTeX]에는 XDvi가 포함되어 있다. See [CygWin에서설치하기]. - XEmTeX . . . . 4 matches
Fabrice Popineau 씨의 XEmacs 기반 Windows 통합 TeX 환경 프로젝트.
[fpTeX]의 개발자이기도 한 이 분은 [fpTeX]의 한계를 느끼고 유지를 포기하고 대신 이 프로젝트를 시작.
http://www.metz.supelec.fr/~popineau/xemtex-1.html
여기가 XEmTeX의 저장소(repository) 사이트.
[https://foundry.supelec.fr/projects/xemtex/] - XML2LaTeX . . . . 14 matches
XML로 만들어진 문서를 XSLT를 이용해서 LaTeX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XML 에서 한글 LaTeX으로 문서를 변환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고저 합니다.
XSLT를 이용해서 XML자료를 LaTeX으로 변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벌써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곳이 많아 보입니다.
이것이 발전되면 향후 DocBook을 LaTeX포맷으로 직접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JadeTeX 으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글문제를 비롯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포맷은 아닌 것 같습니다.
=== db2latex ===
DocBook 문서를 LaTeX으로 변환하는 스타일시트
* http://db2latex.sf.net
* http://www.miwie.org/db2latex/
=== dblatex ===
DocBook 문서를 LaTeX/ConTeXt로 변환하는 스타일시트
* http://dblatex.sf.net
== TeXML ==
XML TeX vocabulary.
* http://getfo.sourceforge.net/texml/index.html
그러므로 XML -> LaTeX을 해주는 XSLT 만 만들면, Wiki를 LaTeX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그렇다면 Wiki 화면을 LaTeX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자동으로 원하는 Wiki 페이지를 LaTeX 이나 PDF의 형태로 만들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XYPic . . . . 12 matches
Xy-pic은 TeX에서 그래프와 다이어그램을 조판하기 위한 범용 그래픽 패키지이다. LaTeX, AMSTeX, [PlainTeX]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포맷에서 사용할 수 있다.
Xy-pic 패키지는 기본값으로 표준 TeX과 MetaFont만 사용하고 PostScript를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PDFLaTeX으로 PDF 파일을 만들 때 PSTricks 패키지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 [http://www.ctan.org/tex-archive/macros/generic/diagrams/xypic/ Xy-pic 아카이브] (ctan.org)
=== LaTeX 문서 ===
참조: [http://ftp.ktug.or.kr/mirrors/CTAN/documentation/LaTeX_Graphics_Companion/5-3-4.ltx LaTeX Graphics Companion 5-3-4]
* pdflatex
* latex -> dvips -> ps2pdf
* latex -> dvipdfm
=== LaTeX 이외의 포맷 ===
LaTeX 이외의 포맷에서는 다음과 같이 로드한다.
다음과 같이 [PSTricks/pst-pdf] 패키지를 사용하고 PDFLaTeX으로 컴파일하는 - XeLaTeX . . . . 4 matches
이것을 compile하신 XeLaTeX 시작부분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omov]
올려달라셔서 첨부하기는 합니다만, 이것을 만들 때 사용한 xoblivoir.cls라는 게 아직 공개할 만한게 아니라서... 실은 이 클래스가 {{{myTinyXeTeX}}}에는 들어 있습니다. attachment:KCmenu2008-preamble.tex.txt --[Karnes]
DeleteMe: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XeTeX이 신기해서 조금 배워보려는 중인데 어찌 하는지 몰라서 샘플이 필요했었습니다. 예전의 arita.tex과 이것 두 가지를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것이 가능할텐데 했었는데 이제야 만들어지는군요. Mac에서는 font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xkospace.sty의 바탕 등의 font를 UnBatang 등으로 바꾸어서 컴파일 했습니다. 같은 font라도 Mac에서는 install된 font의 이름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리따 font의 경우에도 이름을 AritaM과 같은식으로 주어야만 찾는 것 같습니다.("아리따\space M"을 "AritaM"으로 고쳐야 컴파일 됩니다.) 같은 font인데 이름이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이 이상합니다. 처음 해 보는 것이라서 뭔가 잘 모르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gromov]
2007년(?) J Kew의 XeTeX Live라는 강의에 다음과 같은 slide가 있습니다.(강의 26분 30초경) 얼핏 보기에는 xetex만으로 수학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보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gromov]
attachment:xetex_math_otf.png
잘(?) 알겠습니다. 아마도 amstex의 수학 symbol이나 그 밖의 여러 기호들이 otf에는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convert될 수 있다면 (어려운 일인지요?) 어쩌면 font가 사라진 tex이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주시해 보려고 합니다. --[gromov] - XeTeX . . . . 29 matches
$-) http://scripts.sil.org/cms/scripts/page.php?site_id=nrsi&item_id=xetex
Jonathan Kew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TeX 시스템. OS에 설치된 폰트를 TeX 식자에 직접 이용할 수 있다.
=== XeLaTeX 한글 표현 ===
{{{#!vim tex
\usepackage{kotex}
%% kotex 패키지는 XeTeX 엔진이 실행되면 xetexko가 된다.
% or, \usepackage{xetexko}
%% xetexko는 fontspec, xunicode, xltxtra를 불러들이며
%\defaultfontfeatures{Mapping=tex-text}
%\pdfstringdefDisableCommands{\def\XeTeX{XeTeX}\def\XeLaTeX{XeLaTeX}}
%% \XeTeX, \XeLaTeX 등의 로고는 xltxtra 패키지에
%% 선언되어 있으며, xetexko가 미리 로드하였다.
%% xetexko를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xltxtra를 별도로 선언.
\title{\XeLaTeX 에서 한글 표현}
\section{\XeTeX 이란?}
\XeTeX 은 조나산 큐(Janathan Kew)가 만든 modern font technologies를
\section{\XeLaTeX 과 한글}
\XeTeX 은 그 자체 유니코드 다중언어 조판 프로그램이므로
\XeTeX\ 엔진에 기반한 \LaTeX 을 \XeLaTeX 이라고 한다.
\XeTeX 은 \LaTeX 과 Con\TeX{t}에서 모두 잘 된다. - YandYTeX . . . . 1 match
`Y&Y.inc`는 상업적 TeX 시스템 개발 회사였는데 2004년에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래서 "Y&Y user community"의 서비스를 TUG에서 하고 있다. - Yap . . . . 8 matches
MiKTeX에 포함되어 있는 윈도용 DVI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See also [DVI드라이버].
Yap 창을 열어 메뉴에서 "보기(V)"를 클릭하면 "옵션(O)..."이 있고, 이것을 클릭하면 "Options" 대화 상자(위 그림 참조: 왼쪽은 MiKTeX 2.4를 깔았을 경우이고 오른쪽은 [MiKTeX-KTUG]를 깔았을 경우)가 나타난다.
여기서 "포스트스크립트"탭을 클릭하면 "포스트스크립트 해석기:" 밑에 GhostScript의 경로가 나와 있다. MiKTeX 2.4는 프로그램 내에 gs를 포함하고 있고, [MiKTeX-KTUG]는 Ghostscript을 깔면 저절로 그 경로가 설정된다. 만약 경로가 틀려 있으면 수작업으로 고치거나, Ghostscript을 새로 깔면 될 것이다. 그 아래에는
'''MiKTeX 2.5의 경우'''
http://faq.ktug.or.kr/wiki/pds/MiKTeX/miktex25%5Fyap.png
'''MiKTeX 2.4 또는 그 이전 버젼의 경우'''
'''Q1'''(from KTUGOperate:21138'''''')''':''' LNCS 클래스를 이용해서 논문을 작성 중인데 dvi로 컴파일하는것과 pdftex으로 pdf로 바로 뽑아내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더군요. dvi로 보면 전체 글이 오른쪽위로 치우지지만 pdftex으로 컴파일하면 정상적으로 중앙에 위치하는군요. -_-;;
\setlength{\textwidth}{12.2cm}
\setlength{\textheight}{19.3cm} - Yap/토론 . . . . 1 match
한글화 시킨 리소스를 MiKTeX에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줄 것 같은데.. - Yhchoe . . . . 207 matches
* [MiKTeX] + WinEdt 사용자를 위한 TeX 사용 가이드
정작 전공인 수학은 요사히 가르치기만 한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학회지 편집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워드프로세서에는 일가견이 생겼습니다. 학회에서는 Quark Express, 아래아 한글, `MSWord`, TeX의 네 가지를 쓰는 데 모두 TeX로 바꾸었으면 좋으련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네요. 미국수학회는 TeX 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D --[Yhchoe]
교수님, 이주호입니다. 건강하시죠? 격월간 뉴스레터에 [TeX] 관련글을 연재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제가 현재 8번째(?) 연재물까지 보았는데, 회원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뉴스레터의 발행부수는 몇 부나 되는지요? TeX 사용인구가 얼마나 될까 유추하고자 여쭙니다. --[Progress]
계절학기 강의하느라 뉴스레터 원고 쓰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네요. 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은 거의 80% 이상이 TeX을 쓴다고 보아도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중 60% 정도가 MiKTeX-KTUG를 쓸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나 스타일 파일을 쓰지 않고 그냥 막노동(이른바 노가다)으로 article 클래스나 AMSTeX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목록 만들 때 BibTeX을 쓰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한수학회 회장님께 KTUG의 액티브 멤버를 모셔다가 "TeX 사용" 웍샵도 열고, 한글LaTeX의 개발자와 보급에 힘쓴 분들을 문화공보부에 훈장 상신도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대답은 항상 그러겠다고 하면서 아직도 액션은 취하지 않네요. 한국수학교육학회에서는 제가 혼자서 몇 번 웍샵을 열었는데 매번 10~20 명 정도 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MiKTeX 2.5에 "한글" 쓰기(옛날 이야기) =
<!> MiKTeX 2.5에서 한글 환경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MiKTeX 2.5를 설치할 때 생긴 폴더들을 건드리지 않고 texmf-hangul 이라는 별도의 디렉터리를 구성하는 방법이 [MiKTeX한글환경]에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금은 사용할 수 없는 HPack을 이용하여 한글 환경을 구현하였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 texmf-hangul for MiKTeX 2.5 ====
[MiKTeX한글환경]의 항목 '''MiKTeX 2.5 한글 환경 : texmf-hangul''' 참조
<!> MiKTeX 2.5에 설치할 때는 약간의 조정 또는 변경이 필요합니다. See KTUGContrib:3728''''''
<!> MiKTeX 2.4에 설치할 때는 경로가 C:\TeX 디렉터리에 깔리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그림 3 참조). 그리고 설치가 끝난 후 MiKTeX Options 에서 {{{C:\TeX\localtecmf}}} 의 Path를 맨 위로 올려 두면 됩니다(그림 4 참조).
'''그림 3:''' 루트 디렉터리들이 "그림 4"처럼 되려면 {{{C:TeX}}로 되어야 합니다.
'''그림 4:''' 루트 디렉터리를 첨가하고 싶으면 "Add..." 단추를 눌러 찾습니다. {{{C:\TeX\localtecmf}}} 의 경로가 맨 위에 있지 않을 때는 "Add..." 단추를 이용하여 맨 위로 올려 둡니다.
== MiKTeX 2.5에 HPack 깔기 ==
1. MiKTeX을 C:\TeX이 아닌 C:\ 에 바로 설치한 경우 HPack의 설치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 KTUG에서는 {{{<Drive>:\TeX}}} 에 MiKTeX을 설치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HPack]을 이용한 한글 환경을 구축하려하면 MiKTeX 2.5의 설치 단계에서 부터 루트 디렉터리의 경로가 위의 '''그림 1'''과 같이 되도록 setupwiz.opt 파일[[FootNote(setupwiz.opt 파일의 내용은 KTUGSetup:11183'''''' 참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MiKTeX설치]에서 제시한 setupwiz.opt 파일을 설치 패키지 basic-miktex-2.5.2xxx.exe 와 나란히 두고 설치 패키지를 실행한다.
1. HLaTeX 1.0.1 ({{{C:\TeX\texmf-hlatex}}})와 [Hangul-ucs] ({{{C:\TeX\texmf-hangul-ucs}}})은 서로 독립적으로 설치되고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이나 필요할 때마다 설치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 MiKTeX 2.4에 [HPack]을 설치할 때 처럼 {{{C:\TeX\texmf-hlatex}}} 와 {{{C:\TeX\texmf-hangul-ucs}}} 의 경로는 MiKTeX Options 에 자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FootNote(MiKTeX 2.5 의 경우에는 setupwiz.opt 파일을 설치 패키지 basic-miktex-2.5.2xxx.exe 와 나란히 두고 설치 패키지를 실행(설치)하면 C:\TeX\localtexmf 는 맨 위로 올려져 있다. HPack를 설치한 후에도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Add..." 단추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올려야 한다('''그림 1''' 참조). KTUGContrib:3739
=== HLaTeX 1.0.1의 설치 ===
영문 [MiKTeX설치]가 끝나면 [HPack]에서 다운로드한 Hpack-1.2-Full-Setup.exe 를 실행한다. MiKTeX 2.4 에 한글 환경을 구축할 때와 달리 수작업으로 경로를
C:\TeX - Yhchoe/WinEdt가이드 . . . . 35 matches
이 페이지에는 주로 WinEdt를 쓰서 TeX 관련 문서를 편집할 때 알아 두면 편리한 잡다한 사항을 모아 두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WinEdt에 자세한 것은 [WinEdtTip]에 있습니다.
== TeX 편집기란? ==
TeX은 옛날 인쇄 용어로 한마디로 말한다면 "조판기"(Typesetting)이다. WinEdt([http://faq.ktug.or.kr/wiki/uploads/winedt-work1.png 스크린샷])는 Windows 용 [TeX편집기]로 가장 인기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WinEdt의 한 가지 결점은 한글을 입력할 때 HLaTeX의 한글 글꼴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Hangul-ucs]의 글꼴을 사용할 때는 "메모장", JEdit, AcroEdit 등에서 소스 코드를 만들어서 가져와야 한다. 글자들이 보이지 않지만 컴파일 기능은 그대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아래의 FreeSoftware와는 달리 ShareWare(등록비: 학생 30불, 일반 40불)이고, 무료로 한 달 동안 시험 사용 기간이 있다.
다음 편집기들도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을 포함하여 TeX 원본 코드(소스)를 만드는 데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있다.
1. [GNU] TeXmacs: LaTeX 용 [워드프로세서]에 가깝지만 아직 한글은 안된다([http://faq.ktug.or.kr/wiki/uploads/texmacs-screenshot.png 스크린샷]).
1. 매킨토시(Mac OS)에서의 LaTeX 운영에 관한 정보는 [MacOSX에서설치하기], [http://www.esm.psu.edu/mac-tex/ Mac-TeX], [http://scripts.sil.org/cms/scripts/page.php?site_id=nrsi&item_id=XeTeX XeTeX] 등을 참고.
== MiKTeX과 WinEdt의 설치 후 ==
* User-Defined Popup Menus for context sensitive response to the right mouse button and/or (double) shortcut keys
* Transparent conversion of TeX equivalents to 8-bit international characters (eg. accented characters)
* The ability to set-up context sensitive commands
TeX을 아주 강력한 엔진과 최신의 동력 전달 장치, 제어 장치 등이 들어 있는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WinEdt는 아주 멋진 계기판 등이 달려있는 운전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옛날에는 사람이 직접 또는 동물을 이용하여 움직이거나 물건을 날랐다. 방향을 바꿀 때 또는 설 때도 직접 사람 또는 동물을 그 방향으로 돌리거나 서면 된다. 지금은 이런 동력 전달 장치를 운전대에 앉아서 핸들을 돌리거나 스위치(단추)로 한다.
MiKTeX-KTUG 2.3 Total을 깔았다면 다양한 역할을 하는 5만~6만 파일들이 들어 있다. 이 파일들이 모두 제 역활을 하도록 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명령어와 환경을 기억하거나 메뉴얼에서 일일이 찾는 것은 너무나 힘든 작업이다. 이것을 여러 형태의 메뉴와 예쁘장한 단추를 마련하여 구이([GUI]: Graphical User Interface) 환경을 구비해두었다. 단추 중에는 이미 기능이 부여된 것도 있지만 사용자가 기능을 부여하여 쓸 수 있도록 예비로 만들어 둔 것(KTUGSetup:3185 참조)도 많이 있다.
'''컴파일(Compile) 및 보기(View) 단추들:''' 어떤 파일을 성질이 다른 파일로 고치는 것을 컴파일(Compile)이라고 한다. WinEdt에서는 그야말로 "예쁘장한 누름 버튼"으로 Compile한다. 물론 일은 MiKTeX 패키지(또는 다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LaTeX 등의 프로그램이 한다. 단추로 "실행(Compile) 명령을 연결"하여 준다. (WinEdt 창에서 TeX 관련 파일들을 컴파일하는 방법은 [http://www.winedt.com/HTML/tex.html WinEdt and TeX: step-by-step guide...] 또는 KTUGContrib:499''''''를 참조.) 컴파일(Compile) 단추들(11개)과 같은 블록을 이루고 있는 5개의 단추는 보기(View) 단추들이다.
<!> 간혹 클래스 파일과 스타일 파일 등을 ins 파일이나 dtx 라는 파일로 공급하는 수도 있다. 이런 파일들은 LaTeX 단추를 눌러 컴파일하면 cls, sty, tex, dvi 파일 등이 만들어진다. ->See KTUGOperate:5426'''''', KTUGOperate:10886'''''', KTUGOperate:10942''''''.
'''TeX Symbols GUI:''' Tool Bar의 Σ 단추(TeX Symbols GUI)를 누르면 이른바 "GUI Page Control"(다른 방법으로 이 구이 페이지들을 여는 방법은 KTUGOperate:1737 참조)이 열린다. Math, Greek, Symbols, ... 등의 탭이 있는 데 이 페이지 속에 약 500 개의 자주 쓰는 수학 기호, 폰트에 관련한 단추가 있다.
[http://math.postech.ac.kr/~kz/latexcad/latexcad.htm LaTeXCad 사용]에가면 LaTeXCad를 사용하기 위하여 예비 단추에 기능을 부여하는 법과 실제 LaTeXCad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법이 있다.
'''dvi->pdf:''' TeX 소스 파일이 없어도 제대로 된 DVI 파일이면 WinEdt에서 dvi->pdf 단추를 눌러 pdf 파일을 만들 수 있다. WinEdt 창에서 DVI 파일을 부르거나 끌어다 WinEdt 창에 띄우면 읽을 수 없는 기호와 글자들이 나타난다. 이때 "DVI 미리보기" 단추를 누르면 Yap 창에서 DVI를 보여 준다. Yap 창에서 DVI를 열었거나 열지 않았거나 DVI 파일이 WinEdt 창에서 활성화 되어 있으면 dvi->pdf 단추를 쓰거나 Command Console(도스)에서 도스 명령으로 pdf를 만들 수 있다. ->See KTUGOperate:7288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Bin\TeX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Exec\MiKTeX
'''dvi->ps:''' TeX 소스 파일이 없어도 제대로 된 DVI 파일이면 WinEdt에서 'dvi->ps' 단추를 눌러 'ps' 파일을 만들 수 있다. DVI 파일을 부르거나 끌어다 WinEdt에 띄우고 'dvi->ps' 단추를 누르면 된다. (WinEdt에서는 DVI이 깨어진다. DVI를 읽고 싶으면 'DVI 미리보기' 단추를 누르면 된다.) - Yhchoe/설치가이드 . . . . 89 matches
== TeX 관련 파일의 경로와 폴더 작업 ==
TeX 문서를 만들고 수정하고 보관하는 곳을 "작업 폴더" 또는 "작업 디렉터리"라고 하는데 이것을 만들 때 경로[[FootNote(path: "내 컴퓨터"에서 Tree의 가지(branch)를 따라 파일을 찾아 가는 길)]]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TeX 관련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만든 파일과 폴더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경로에 띄어쓰기가 있거나 너무 긴 이름이 있거나 한글이 있으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FootNote(위키 페이지 [Beamer]의 소항목 "compatibility"에 가면 "오류 소스가 beamerthemecompatibility.sty일 때 파일 이름이 길어서 그런지 찾아가지 못합니다."라는 커멘트가 그림 속에 있습니다. See also KTUGOperate:12902'''''')]] 오래 전에 만든 sty 파일이나 bst 파일 중에 그런 것이 많았습니다.[[FootNote(경로에 "내 문서", "My Documents", "Documents and Settings" 등이 들어 있으면 경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See also KTUGSetup:10735'''''')]] 그래서 컴퓨터 사용자 이름도 로마자로 띄어쓰기 없이 만드는 것이 좋으며 파일이나 폴더 이름을 만들 때도 로마자로 띄어쓰기 없이 길지 않게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편집기에서 문서를 만들고 이를 저장할 때 경로에 한글이나 띄어쓰기가 들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See KTUGSetup:10620''''''.
예전에는 TeX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도 `texmf`, `localtexmf`, `texmf-user` 등의 루트 디렉터리를 `Program Files` 아래에 두지 않았습니다. MiKTeX 2.1 부터 MiKTeX 2.4까지는 디폴트 설치 경로에 띄어쓰기가 없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MiKTeX 2.5 이후는 디폴트 설치 경로에 아래 '''그림 1'''처럼 띄어쓰기가 들어 있습니다.
'''그림 1:''' MiKTeX 2.6을 설치하였을 때 루트 디렉터리 등의 경로
TeX은 OS[[FootNote(운영 시스템: 플랫폼이라고도 합니다. 윈도, 리눅스, UNIX, Mac 등)]]에 따라 설치 패키지가 다를 수 있으며, 설치법, [DVI] 미리보기, [TeX편집기], 사용법 등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TeX편집기]를 쓸 것이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가 조금씩 다릅니다.
[TeX편집기]로는 WinEdt가 쓰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WinEdt를 설치하면 TeX 관련 실행 파일들의 경로 설정, GhostScript, GSView, AdobeReader 등의 경로[[FootNote(WinEdt에서 이 패키지들을 찾는 경로: [WinEdt설치]의 '''그림 2-4''' 참조)]]가 자동으로 설정이 되며 또 오류가 있을 경우 오류 메시지에서 실제 오류가 있는 소스 코드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WinEdt 5.5 베타 5 부터는 Hangul-ucs 글꼴도 볼 수 있지만(cf. [WinEdtTip/Hangul-ucs]), 일본식 漢字들과 일본식 하이픈은 ?로 나타납니다([WinEdt/일본글자입력]의 '''그림 1'''의 아래 부분 참조). EmEditor 와 함께 쓰면 이 결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cf.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http://project.ktug.or.kr/miktex-ktug/ <= 요기서 내려받기란 목차에서 내려받기를 했습니다...
데 MiKTeX을 설치한 후에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전화하신 분도 그 동안 PCTeX을 쓰다가 MiKTeX-KTUG을
전화하셨습니다. PCTeX 패키지에는 자체 내에 편집기가 들어 있고,
한[TeX]1.5, h[TeX]n, [PCTeX] 또는 [TeXplus] 등은 자체 [TeX편집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TeX편집기]로 바로가기 단추를 만들어 두고 썼습니다. MiKTeX은 별도의 편집기(메모장, WinEdt, EmEditor 등)를 써야 합니다.
윈도와 궁합이 맞고, 깔기 쉽고, 한글, 한자(漢字), 가나(かな) 등을 쉽게 쓸 수 있어 편하고 사용자가 많아서 쉽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것은 [MiKTeX한글환경]을 구축한 MiKTeX이라고 생각합니다. MiKTeX은 TeX의 여러 응용프로그램(예: dvi->pdf, dvi->ps, ps->pdf 등)과도 궁합이 맞도록 되어 있으며 "[DVI] 미리보기"로 [Yap]이 따라옵니다.
(!) MiKTeX의 기능 가운데 하나가, 컴파일 도중 새로운 패키지가 필요하고 이것이 Remote Package Repository (CTAN의 미러 사이트)에 있으면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컴파일해 주는 것"입니다(See KTUGSetup:3939''''''). 그래서 설치 때는 basic-miktex을 깔아도 충분합니다. 가령 TeX 문서를 [Lambda] 컴파일하면 Internet에서 "Omega"라는 프로그램을 찾아와서 설치하고 컴파일을 계속합니다. 또 가령 PDFPresentation(슬라이드 쇼)을 준비하기 위하여
로 시작하는 TeX 파일을 만들고 PDFLaTeX를 실행(PDFLaTeX 또는 `PDFTeXify` 단추)하면 "인터넷"에서 필요한 패키지(beamer, pgf, xcolor 등)를 모두 찾아서 깔아 줍니다. 사용자는 [TDS]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컴퓨터 프로그램에 자신이 있는 분이 아니면 MiKTeX에 딸려오는 [Yap]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DVI 미리보기"([DVI드라이버])를 쓸려면 경로 설정을 새로 해야 합니다.
:-9 '''새로 구입한 PC'''이거나 하드 드라이브를 '''새로 포맷하고 윈도XP를 깐 후 처음으로 TeX 프로그램을 깔려는 분'''은 이 소항목을 건너 뛰어도 됩니다.
(!) 이미 깔려 있는 TeX 패키지는
에서 먼저 제거 한 후 "윈도 레지스트리"에서 `MiK` 폴더(MiKTeX의 경우)를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FootNote(MiKTeX 2.4 이후는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MiKTeX을 제거하려고 하면 "Remove MiKTeX" 등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Tidy up thoroughly."를 선택하면(아래 '''그림 2''' 참조) 자동으로 설치된 루트 디렉터리, 윈도 레지스트리의 MiK (또는 MiKTeX.org) 폴더의 내용 까지 깨끗이 지워 버립니다.)]]. 우선 TeX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전에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칼루트 디렉터리에 개인적으로 설치한 파일들을 texmf-user 디렉터리[[FootNote(texmf-user 디렉터리가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파일들을 이 디렉터리에 넣을 때는 [TDS](TeX Directory Structure)에 맞춰 넣어 두면 컴파일 때 필요한 스타일 패키지를 자동으로 찾아 옵니다. 아래의 소항목 "달리 구한 패키지 설치(사용자 TEXMF 만들기)"를 참조하십시요.)]]에 옮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MiKTeX 2.3 또는 그 이전의 버젼에서는 `localtexmf` 디렉터리는 통채로 남습니다. 남아 있는 `texmf` 디렉터리와 `localtexmf` 디렉터리는 모두 수동으로 지워야 합니다.
(!) "윈도 레지스트리"에서 {{{MiK}}} 폴더를 지우려면 홍석호 님이 쓰신 [http://physics.kyunghee.ac.kr/~reds/Hpack_Project/miktex2.1.01.htm MiKTeX 2.1 설치 안내]의 처음 부분(0. 설치에 앞서...)을 참고하십시요. 홍석호 님은 `HKEY_LOCAL_MACHINE`에 있는 {{{MiK}}} 만 말씀하셨는 데 `HKEY_CURRENT_USER`에도 {{{MiK}}}(또는 {{{MiKTeX.org}}}) 폴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있으면 양쪽 모두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MiKTeX을 깔면 버젼에 맞게 다시 생깁니다. - beamer . . . . 1 match
*[http://jeromyanglim.blogspot.com/2010/08/getting-started-with-beamer-tips-and.html Getting Started with Beamer: Tips and Tricks for LaTeX Presentations] - brushscr . . . . 2 matches
=== MiKTeX ===
MiKTeX 풀버전에 설치되어 있다.
#> mktexlsr
\textbsi{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 bumseokhyun/2006-02 . . . . 2 matches
{{{#!blog bumseokhyun 2006-02-08T05:35:37 오늘도 무식하게 LaTeX을 사용합니다.
LaTeX 사용하면서 쓰는 주된 명령어들 - calligra . . . . 2 matches
=== MiKTeX ===
MiKTeX 풀버전에 설치되어 있다. 만약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아래 파일을 복사하여 컴파일하면 된다.
\usepackage{calligra}%For \textcalligra
\noindent \textcalligra{{\LARGE\color{blue}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 comment . . . . 2 matches
LATEX은 입력 파일을 처리해가다가 % 문자를 만나면 그 줄(행)의 나머지 부분과 줄바꿈을 무시한다. 그리고 다음 줄 첫머리에 오는 공백문자도 모두 무시한다. 이것은 입력 파일 작성시 최종 인쇄판에는 나타나지 않는 주석문을 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 ([작은나무], April 19, 2006, \comment...\endcomment)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vim tex
{{{#!vim tex
CTAN:macros/latex/contrib/comment/ 에서 찾을 수 있다. 사용법은 verbatim 패키지의 comment 환경과 같다. 또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CategoryTeXMacro] - dopesoul . . . . 4 matches
= 학위논문 작성하면서 알게된 LaTeX 팁 =
how to adjust the margins http://help-csli.stanford.edu/tex/latex-margins.shtml
how to change how section headings look http://help-csli.stanford.edu/tex/latex-sections.shtml
various things about footnotes/endnotes http://help-csli.stanford.edu/tex/latex-footnotes.shtml
some tricks for adjusting pages http://help-csli.stanford.edu/tex/latex-pagebreaks.shtml
how to do bibliographies http://help-csli.stanford.edu/tex/latex-bibliographies.shtml
우리학교는 아쉽게도 latex style파일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1. 설치/업데이트 후 위의 kcupdate를 실행하고 언어 (및 XeTeX을 위한 설정)을 해주십시오.
* Latex Preamble에서 {{{
\usepackage{kotex}
* 소스코드 하이라이팅 하고 LaTeX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http://www.andre-simon.de/
* Texas Tech Univ. 의 텍 강좌 http://www.math.ttu.edu/~daya/m5365/m5365.htm
* Stanford Univ. 의 학위논문 TeX Help page http://help-csli.stanford.edu/tex/suthesis/index.shtml#where - e-TeX . . . . 1 match
http://tug.ctan.org/tex-archive/systems/e-tex/v2/
[CategoryTeX] - eBook . . . . 1 match
최근의 eBook 은 pdf 파일을 지원한다. 특히 SONY 의 PRS-500 의 경우에는 pdf 및 기타 파일을 읽어서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LaTeX 을 이용하면 customized 된 판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eBook 에 최적화된 pdf 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 edmondwells . . . . 7 matches
==== ConTeXt ====
1. ConTeXt에서 패스 잡아주기: \usepath[path]
1. http://texblog.net/
1. http://www.texample.net/
1. [http://randomdeterminism.wordpress.com/2009/03/05/tex-programming-the-past-the-present-and-the-future/ ConTeXt+LuaTeX]
1. [http://emacsworld.blogspot.com/2009/03/latex-beamer-how-to-get-logo-in-top.html beamer+logo+top+corner]
1. [http://www.ctan.org/tex-archive/info/context-top-ten/ ConTeXt 참고]
1. http://texblog.net/latex-archive/graphics/tikz-table/
1. [http://randomdeterminism.wordpress.com/2009/10/21/creating-a-style-file-in-context/ Creating a style file in ConTeXt]
1. [http://tex.stackexchange.com/questions/22883/where-can-i-find-an-online-manual-for-low-level-latex-commands Where can I find an online manual for low-level LaTeX commands?]
http://texblog.net/latex/layout/ 에서 가져옴
* attachment:tikzheader.tex - emacs따라하기 . . . . 7 matches
Emacs가 처음 설계되었을때는 지금 현재 keyboard에서 A키 옆의 Caps Lock키 자리가 Ctrl키가 있었고, ~키 자리에 Alt키가 있었다고 한다. LaTeX를 사용하다가 보면 ~키는 가끔 쓸 일이 있지만, Caps Lock키는 거의 쓸일이 없다.(실제로 Windows를 쓰면서도 거의없다.) 그래서 http://youlsa.com/2005/09/08/51/ 옆의 site에 가면 파일을 down받아서 설치하면 간단히 '''Caps Lock키와 Ctrl키를 바꿔줄수 있다'''. 아무래도 이쪽이 휠씬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런데 WindowXP system자체를 바꾸지 말고, Emacs내부에서만 바꿀수도 있을듯 한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전역약어를 위해서 원하는 약어를 적고, C-x aig(add-inverse-global)를 입력한다(지역약어의 경우는 C-x ail를 넣는다). 가령 우리가 \LaTeX명령을 집어 넣는다고 할때 shift키가 없는 latex로 쓰고자 하면 latex를 입력하고 C-x aig를 집어 넣으면 사용자에게 확장할 때 쓸 내용을 요청한다. 여기에 LaTeX로 집어 넣으면 앞으로 본문을 쓸때 latex만 쓰고 난후에 보면 어느새 LaTeX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보게된다.
* 전역약어란 모든 모드에서 적용되는 약어이고, 지역약어란 특정한 mode에서만 적용되는 약어이다. 예를 들면 PDFLaTeX mode에서만 적용되는 약어)
다음의 내용은 http://wiki.kldp.org/wiki.php/EmacsDynamicAbbrevExpand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site를 확인하세요. Emacs는 어떤 버퍼의 내용을 편집할 때, 이 버퍼에 쓰인 모든 단어의 내용을, 그 단어의 첫 일부분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 코딩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M-x dabbrev-expand로 실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M-/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명령문을 하나 집어넣고 난후에 다음에 필요한 글짜 일부를 typing후에 M-/를 해 보세요. 오타 없이 빠르게 text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가 적절한지를 모르겠지만, 만약 사용자 정의 command를 생각이 바뀌어서 환경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자. 이것을 그냥 simple한 search & replace로 바꾸기는 쉽지가 않다. 예를 들어서 \mycommand{text}를
\begin{myenv} text \end{myenv}로 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어떻게 고칠것인가?
* 쉬운것 부터 생각해보자. command에 딸려 있는 '''인자가 하나이고 그안에 또 다른 command가 없는 경우'''이다. 그야 말로 text일 뿐인 경우이다. C-M-% 를 입력하거나, Emacs의 메뉴에서 Edit->Replace->Replace Regexp 를 선택해서 먼저 mycommand부분을 집어 넣고, 그 이후에 myenv부분을 집어 넣는다.
=== 실질적인 사용례 (본 Wikipage를 LaTeX file로 만들기) ===
물론 최근에 wikipage를 어떻게 해서 LaTeX로 변형하였다는 소문은 듣기는 했지만, 여기서는 간단히 위의 source를 받아서 어떻게 tex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
* 먼저 source의 분석(?)이다. 여기 wiki page는 간단히게 되어 있어서 들어가 있는 것들은 인사말, tableofcontents,제목과 부제목, 강조된글꼴, 글짜그대도 보기모드, 본문, 본문중 latex에서 그대로 쓰기 금지된 글짜(\,?, %), hypertarget등이 들어 있는 것이 전부이다.
*위에서 인사말은 abstract로, tableofcontents는 tableofcontents로 제목과 부제목은 section과 subsection으로, 강조된 글꼴은 emph로 글짜그대로 보기는 boxedverbatim으로 본문중 latex에서 쓰기 금지된글짜등은 적당한 것으로 hypertarget은 \url로 바꾸면 될것 같다.
* 정식으로 LISP program을 만들기 보다는 간단한 함수 몇개를 정의해서 돌리면 되므로 Lisp Interaction mode에서 작업하기로한다. <빈 파일에서 M-x lisp-interaction mode 주모드를 하고 난후에 아래의 code를 집어 넣고 나서 마지막에 C-j를 입력하면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 편집을 하려고 하는 text 화일에서 M-x 함수명 하면 됩니다.>
* 다음은 wiki의 목록 선택자인 *를 \item으로 바꾸고 난후에 처음 나온 \item에 \begin{itemize}을 덧붙이는 code입니다. 매우 신기합니다. 이렇게 text화일에 어느 일정 부분에 특정한 부분을 집어 넣을수 있다는 것이요!! 재미있습니다. ^^ 정말로 재미있네요. conditional까지 붙였습니다. 만약 목록이 세개 이상 들어간 경우에는 if문을 하나 더 써야 하겠지요!.
* 만약 wiki에서 \command나 \begin{env}문 등을 ㅤ 썼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 고민입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하기로는 \command나 \begin{env}를 \verb로 치환하여 그 안에 집어 넣으면 될것 같지만, 그것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전에 {{{ text }}}문을 boxedverbatim환경으로 바꾼다고 했고, 그렇다면 이 안에 들어 있는 것도 그렇게 바뀌어 버릴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기 때문에 쓴 것이 narrow-to-region이라는 ELISP 함수입니다. 그런데 꼭 이것도 두번을 실행해야 제대로된 결과가 나옵니다. 왜 일까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보면 \을 시작되는 것은 다 이런식으로 바꾸는 것을 볼수는 있습니다만, 이것이 그리 크게 문제되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defun mod-wikitotex ()
ps) 목록를 tex file로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를 item가 한칸더 들어간 *를 item2로 해 놓고 나서 여기에 적절히 환경으로 둘러싸주어야 하는데.... 시작과 끝점을 만들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쉽지 않아서 그냥 쉬고 있습니다. 뭔가 방법이 나올듯 합니다만. --[synapse] - encTeX . . . . 1 match
http://www.olsak.net/enctex.html
[CategoryTeX] - fpTeX . . . . 5 matches
Fabrice Popineau 씨가 만들고 유지했었던 Web2C의 Windows 포팅판 TeXImplementations의 하나.
* TeXLive에 포함되어 있었다.
2005년 5월부터 fpTeX은 없어졌다. 제작자였던 Fabrice Popineau 씨는 대신 [XEmTeX]을 개발/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 [http://www.metz.supelec.fr/~popineau/xemtex-7.html]
[CategoryTeX] - google scholar . . . . 4 matches
이를 이용하면 (1) BibTeX 혹은 (2) EndNote 의 형태로 레퍼런스를 받을 수 있다.
EndNote 역시 자료를 BibTeX 으로 출력이 가능하므로 결국 BibTeX 을 위한 도구로 이해하여도 되겠다. 이전처럼 귀찮고 복잡하게 이것 저것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레퍼런스를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되었다. 놀라운 google!
== BibTeX 으로 다운로드 받기 ==
attachment:bibtex.jpg - graphicx . . . . 4 matches
LaTeX 문서에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파일을 직접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패키지이다. LaTeX의 그래픽 기능은 `color`, `graphics`,
외부 그래픽 파일 LaTeX 문서에 넣으려면 본문에서 원하는 위치에서 `\includegraphics` 명령을 사용한다. 예를들어, `file.eps`라는 파일을
eps로 만들 수 있다. terminal을 epslatex로 지정하면 된다.
{{{#!vim tex
CategoryGraphics CategoryLaTeXPackage - gromov . . . . 12 matches
= TeX을 쉽게 이해하기 =
TeX을 잘 사용하려면 TeX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른 워드는 우리가 이미 이해하고 있는 형태에 맞추어 워드의 작용을 맞추어 가려고 하지만 (Mac이 이 방면에서 가장 성공적) 조금만 복잡한 기능을 만들려고 하여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맞추기는 어렵다. TeX은 이런 방법을 포기하고 가장 논리적이고 능률적인 방법을 채택하였다. 따라서 TeX의 기본 철학을 알지 않으면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진다.
우선 TeX의 철학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본다. 잘 되면 TeX을 사용하는데 쓸모있는 페이지를 더 만들어본다. 한편 이 내용이 웬만큼 잘 되었다고 생각되면 일반 페이지로 옮겨서 다른 사람들도 고칠 수 있게 해 보자.
*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
== TeX을 사용한 편집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TeX을 사용하여 편집할 때 수식 등에 대한 간단한 조언을 적었던 글이다.
attachment:tex_u_ywk3.zip
좋은 문서를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amsart/XeLaTeX 문서 샘플을 작성하려 하던 참이라 다음과 같이 손을 대 보았습니다. 이 문서를 워크숍 등에서 샘플문서로 사용해도 괜찮겠는지요? --[Karnes]
* attachment:tex_u_ywk_xe.tex
attachment:tex_u_ywk_xe.pdf -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 . . 87 matches
= TeX 기본 개념 =
이 페이지는 TeX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을 모아놓는다. 많은 사람들이 TeX을 사용하다가 질문하는 것을 보면 TeX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졌는가를 잘 몰라서 질문하는 것들이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알면 된다고 할 지도 모르지만 TeX이 아무리 정교한 시스템이더라도 결국은 컴퓨터의 일이고 아무리 의미와 상관있는 이름을 명령으로 사용한다고 하여도 조금 테크니컬해지면 의미와 상관 없는 조합을 사용하거나 해야 하므로 TeX의 기본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부분은 아마도 Knuth의 The TeXBook과 Spivak의 The Joy of TeX을 읽어보아야 하겠지만 꼭 필요한 것 조금만 써 두도록 하자.
== TeX을 이해하는 방법 ==
1. TeX은 DTP(DeskTop Publishing) 프로그램이다. 즉 책을 출판할 수 있는 수준의 output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 TeX의 장단점 ==
1. TeX은 많은 명령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특징이 있고 이것은 장점이면서 단점이기도 하다.
* 일반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때 고민하면서 내가 조판한 결과보다 아무 생각 없이 만든 TeX output이 훨씬 더 보기 좋다.
== TeX을 사용하는 마음가짐 ==
1. TeX은 언어이다. 언어를 배우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TeX의 장점은 기본 Template만 가지고도 (\section 등만 사용하면) 훌륭한 문서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나머지 필요한 것들은 시간을 두고 익힌다. (표, 그림, 수식에는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안글이나 워드 같은 것에 들이는 시간에 비하면 훨씬 보상이 크다.)
1. TeX을 사용하려면 다른 워드프로세서에서 shortcut key를 외우는 것처럼 명령어와 그 syntax에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실제로 사용하는 명령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기호 등 많은 명령어는 읽는 방법 그대로여서 따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
= TeX의 구성 =
== TeXEngine ==
TeX은 WISIWYG 형태의 워드프로세서가 아니다.
이 시스템이 OS나 컴퓨터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돌아가도록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Platform별로 같은 동작을 하도록 만들어진 실행가능한 파일 몇 개를 TeXEngine이라고 부른다. 이것들은 용도에 따라 PlainTeX, LaTeX, PdfTeX, PdfLaTeX, ConTeXt, XeTeX, XeLaTeX, BibTeX 등등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PlainTeX, LaTeX, PdfTeX과 같은 것은 서로 같이 사용하지 않는, 같은 용도의 변형된 파일이지만 BibTeX이나 Index 같은 것은 다른 것과 같이 사용하여 특정한 효과 (참고문헌이나 인덱스 구성)를 내 주는 실행파일들이다.
어떤 TeX 시스템을 사용하는가? 그리고 그 중에서 어떤 TeXEngine을 사용하는가는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2008년도 말 현재 우리나라에서 한글을 사용한 TeX 조판을 한다면 거의 99% TeXLive2008과 KTUGCollection2008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TeX의 특징은 문서의 스타일에서부터 자잘한 기호 까지도 모두 기본 엔진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것을 정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TeX 시스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크로(Macro) 파일들이 하고 있다.
이 매크로 파일들은 누구나 정의할 수 있으므로 TeX의 막강한 힘이 되고 있다.
만들어진 많은 매크로들 가운데 활용도가 인정된 것들은 선별되어서 TeX 시스템에 추가된다. -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 . . . . 3 matches
TeX을 사용하다 보면 점차로 복잡해지는 한글과 글꼴 관련 파일, 새로운 시스템 등으로 인해서, 어떤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어떤 것은 어떤 것으로 대치되었는지를 몰라 낭패를 당하는 일이 많다. 될 수 있으면 이러한 사항들이 정리되고 업데이트되는 페이지가 있으면 한다. 아마 이런 페이지가 없지 싶어서 하나 만들어 둔다.
예를 들면 현재의 TeX system, 한글 시스템의 현황과 latex, pdflatex, xelatex, luatex 등의 간략한 특징, 이들의 가능한 조합과 변천과정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면 좋겠다. 이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 줄 조합의 가능성을 여기서 찾고 이들의 매뉴얼을 읽어나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거꾸로 매뉴얼을 찾아 읽어보고 나니 내가 찾는 것이 아니더라 하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너무 힘든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어디선가 찾은 오래된 suggestion에서 출발하여 current system 까지 도달하는 소모전도 방지하자.
* 우선 현대적환경에서 추천방안 (예 \usepckage{kotex} )
* 이러한 부분을 '지우세요' 보다는 'hlatex 사용자에 해당되는 명령임. kotex에서는 위쪽(링크)의 방법으로 update 되었음.'과 같이 안내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간략히 한다면 이러한 안내 몇 개를 abbreviation으로 만들어서 달아 준다든가... - [gromov]
* 고대 : .png, .jpg, .gif 등을 eps로 맵핑\cdots, ebb, xbb 실행, graphicx외 eps를 위한 명령어 등등. latex2e가 아닌 고대 latex을 위한 명령들 (족보사용자를 위한 조언)
* 현대 : ko.TeX (한글 장절을 사용할 경우와 영어에 한글만 넣는 경우), xetexko와 xetexko-var (xelatex을 사용하는 경우 및 xoblivoir를 사용하는 경우) - hLaTeXn . . . . 2 matches
[hLaTeXp]를 볼 것.
[CategoryTeX] - hLaTeXp . . . . 20 matches
차재춘 님이 만드신 한글TeX 매크로.
[http://knot.kaist.ac.kr/htex/]
[http://www.filewatcher.com/b/ftp/ftp.kreonet.re.kr/.1/hangul/cair-archive/tex/htex.0.0.html kreonet.re.kr ftp]
* [한TeX]은 [hLaTeXp]과 거의 동일하지만 [DVI드라이버]와 글꼴 처리 방법이 다른 [hLaTeXn]을 탑재하고 있었다.
* [hTeXp]는 사실상 한글을 한글 그대로 처리할 수 있는 최초의 [한글TeX] 시스템이었다고 할 수 있다.
== MiKTeX-KTUG 위에 [hLaTeXp] 설치하기 ==
== KTUG Collection 2006에서 [hLaTeXp] 설치하기 ==
== HLaTeXk 이용하기 ==
[Karnes-PrivateTmpPage#s-2.6]에서 HLaTeXk 를 검색하여 보시면, HLaTeX를 사용하여 [hLaTeXp]용으로 만들어진 문서를 컴파일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 [hLaTeXp] 사용 팁 ==
=== TeXplus와 함께 사용 ===
[hLaTeXp]로 조성한 dvi 파일을 TeXplus로 읽으면 윈도 기본 트루타입 글꼴로 치환되어 화면에 나타난다. 따라서 pdf로 변환하기 위해서 TeXplus에서 pdf 프린터 드라이버(예, Adobe Distiller)로 인쇄하면 트루타입이 내장된 깔끔한 pdf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링크나 책갈피 등 복잡한 pdf 장치들을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한TeX]에서 얻을 수 있던 pdf 정도의 품질은 갖출 수 있다.
[CategoryTeX] - hTeXp . . . . 2 matches
[hLaTeXp]를 볼 것.
[CategoryTeX] - hermian . . . . 26 matches
* TeX은 그냥 개인적인 관심사다. 딱히 사용하는 곳은 없다. '''40대에 책한권 쓰자'''라는 목표를 군대에서 세웠는데 가장 적합한 툴은 역시 TeX이라는. Text Processing in Python 처럼 StructuredText로 문서를 적어 변환하는 것이 아주 괜찮은듯.
* 한때 [http://docbook.or.kr/wiki/index.php/HomePage DocBook]에 많이 기웃거렸고 회사에 문서관리시스템 도입을 XML로 하도록 한 5개월째 추진 중이다. wiki -> xml -> FrameMaker과 중간에 또다른 숨겨진(?)프로세서가 들어간 아주 복잡한 SingleSourcing 괴물이 탄생 막바지에 있다. xml대신 LaTeX도 고려했으나 상사께서 눈이 @@되셔서는 너무 어렵다고, DocBook XML 소스를 보시고도 @@하셔서 결국 wiki로 ... 역시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조금 난해하다는.
* 최신의 LuaTeX과 ConTeXt를 사용하려면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luatex-binaries-patch.kcupdate luatex patch] 와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PrivateUpdateConTeXt-20090302.kcupdate context update]를 한번씩한다.
* [http://faq.ktug.or.kr/faq/Karnes/2008-12#2c57aa80d78195c545f741406815ee44 ConTeXt최신패치]
* 최초 설치후 2008/bin/context-bin 을 PATH에 포함
* installpost를 실행하면 또는 되면 %HOME%/.kc2008의 cont-texmf.cnf의 내용을 C:\usr\texlive\2008\texmf.cnf과 비교해서 업데이트 한다.
== Linux (TeXLive + ko.tex) ==
* Debian이면 http://wiki.contextgarden.net/Debian_installation 참고 tl2008도 있고 context도 있구...
=== TeXLive install ===
* [http://www.tug.org/texlive/doc/texlive-en/texlive-en.pdf texlive-en.pdf] 참고 할 것. texlive-ko.pdf는 없다. -L-
=== ko.tex install ===
* {{{tlmgr -location http://ftp.ktug.or.kr/KTUG/texlive/2008 install collection-kotex}}}
tlmgr -location http://ftp.ktug.or.kr/KTUG/texlive/2008 install kotex
tlmgr -location http://ftp.ktug.or.kr/KTUG/texlive/2008 install collection-kotex
앞의 것은 kotex 작동에 필요한 것들만 설치하고 뒤에 것은 이것저것 가리
tlmgr -location http://ftp.ktug.or.kr/KTUG/texlive/2008 update -all
* 의존성 등으로 설치되는 TeXLive 2007은 그냥 두고 PATH만 조정한다.
kile를 설치하면 의존성 때문에 texlive 2007의 일부가 설치됩니다.
PATH 환경변수에 /usr/local 아래의 texlive 2008이 먼저 온다면 - hermian/ShowMeTheSource . . . . 27 matches
=== 2006.03 《한글 TeX 사용기》 Karnes ===
* 도은이 아버님의 TeX을 접하게 된 이유와 그 이후의 한글 TeX의 발전사를 간략히 기술한 문서.
* 텍 사용은 크게 진짜 텍과 관련된 사항과 폰트와 관련된 사항으로 나뉘는 것 같다. 요즘은 XeTeX이 나오고 LuaTeX이 나와서 많이 상황이 변하는 듯 보이지만 그래도 기초에 충실...tfm이 사라지면 이 또한 역사의 한 페이지로만 남을 지도
=== 2006.04 《LaTeX초보의 memoir+memhangul-ucs 연습기록》 조인성 ===
* KC2008 {{{c:\usr\texlive\HOME\Documents\0-LaTeX\Memhangul\ischo\memoir-test\}}}
=== 2007.07.06 《한글 LaTeX에서 임의의 트루타입 글꼴 사용하기》 Karnes&주철 ===
* 한글 텍의 역사의 한장을 차지한 트루타입 글꼴 사용하기...ㅎㅎ 지금 트루타입 사용하라면 아마 XeTeX을 사용하지 않을까?
* KC2008 : {{{c:\usr\texlive\HOME\Documents\0-LaTeX\Memhangul\Karnes\fuxmemcode\}}}
=== 2004.5.8 《HLATEX으로 아름다운 한글 PDF 문서 작성하는 법》 Karnes ===
* [http://faq.ktug.or.kr/wiki/uploads/hlatexkpdfguide.pdf hlatexkpdfguide.pdf]
=== 2004.4.20 《CJK 패키지와 HLATEX 패키지를 함께 사용할 수는 없을까?》 Karnes ===
* [http://faq.ktug.or.kr/wiki/uploads/hlatexcjkstyletest.pdf hlatexcjkstyletest.pdf]
=== 2007.7.1 《LaTeX환경에서 Unicode 한글 문서 작성하기》 Karnes&김도현 ===
=== 2007.07 《한글라텍 ko.TeX 사용 설명서》 은광희·김도현·김강수 ===
*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 두말하면 잔소리. ko.TeX 사용자라면 반드시 읽고 옆에 두고 찾아 봐야 할 문서...하지만 Oblivoir OTZ
=== 2006.3.4 《한글과 TeX》 연습문제 Karnes ===
* exercises13r.tex
=== 2006.5.22《LaTeX-Lambda에서 한글 표현》 Karnes ===
* {{{\makethinhangul}}} 명령이 ko.TeX에는 없어졌다. :) - hevea . . . . 1 match
Objective Caml 로 만들어진 [[LaTeX2HTML]] 변환기 - hfncychap . . . . 8 matches
fncychap.sty을 HLaTeX 에 맞게 고친겁니다.
2001년 11월 10일 (La)TeX 활용 게시판에 올라온 [도이기]님의 글을 저자의 허락을 받고 옮겨 왔습니다.
fncychap 패키지는 Chapter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패키지이며 MiKTeX 2.1 사용자의 경우 [MiKTeX Options]->[Packages] 의 아래 부분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Formats]->[LaTeX]->[LaTeX packages]->[fncychap]
hfncychap 은 이 패키지를 HLaTeX 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이기] 님이 수정한 것이며 이 글에 첨부되어 있는 hfncychap.zip 에는 아래의 두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hfncychap.sty - 이 파일을 (local)texmf/tex/latex/hfncychap/ 로 복사하면 됨
hfncychap.tex - hfncychap.sty 을 사용한 예제
[CategoryTeXMacro] - hlguide . . . . 1 match
#redirect 한글LaTeX길잡이 - hoze . . . . 3 matches
[hoze/webtex]는 온라인에서 텍 문서를 입력하고 PDF를 얻는 간단한 웹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hoze/MultilingualTypesetting]는 XeTeX을 이용한 외국어 조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다.
* Uploads:LaTeXStance.tex
* Uploads:LaTeXStance.pdf
* Uploads:IHaveADream.tex
* Uploads:SixthSense.tex
* Uploads:StarWars.tex
* Uploads:StarWarsI.tex
* Uploads:StarWarsII.tex
* Uploads:StarWarsIII.tex
* Uploads:StarWarsIV.tex
* Uploads:StarWarsV.tex
* Uploads:StarWarsVI.tex - hoze/webtex . . . . 2 matches
= webtex.html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Topfeild WebTeX</title>
<style type=text/css>
A:LINK, A:VISITED, A:ACTIVE {text-decoration:none; color:#555555}
A:hover {text-decoration:underline; color:#555555}
INPUT {text-align:left; border:1x solid #555555;background-Color:;font-size:12px;font-family:굴림체;color:}
<form name=inputtex method=post action=webtex.php>
파일 이름<input type=text name=filename size=20 value=test>(.tex) <input type=submit value=완료><br>
<textarea name=tex wrap=virtual rows=40 cols=120>
</textarea>
= webtex.php =
$tex= str_replace("\\\\", "\\", $tex);
$tex= str_replace("\"", "''", $tex);
$tex= str_replace("\'", "'", $tex);
if(file_exists("$filename.tex"))unlink("$filename.tex");
$fp = fopen("$filename.tex", "w+");
fwrite($fp, $tex, 65535);
if(file_exists("$filename.tex"))exec("latex $filenam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hoze매뉴얼프로젝트 . . . . 1 match
hozemanucs 클래스를 폐기하고 대신 만든 스타일.이건 hozemanucs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hozemanucs에서 일부만을 따온 것이다. hozemanucs가 preamble의 모음에 불과했다면, 나의 현재 작업에 특화된 것이지만, 이건 진정 스타일이라고 할 만한다. 사실 스타일이라기보다 conditional text의 중앙 통제소에 가깝다.
적절한 예는 아닌 듯합니다만, LaTeX Companion과 Memoir 설명서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말이 좋아 스타일 파일이지, 실은 preamble.tex이라고 함이 더 적절할 겁니다. - i-Installer . . . . 3 matches
i-Packages라는 OpenSource 프로그램을 설치, 설정, 삭제할 수 있는 Mac OS X 유틸리티. 현재 주로 TeX 관련 프로그램들의 설치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TeXLive 2007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부분 대체하여, 2007년 1월부터 unsupported 상태가 되었다.)
http://ii2.sourceforge.net/tex-index.html
i-Installer의 저자가 운영하는 TeX 관련 페이지. - ifsym . . . . 1 match
== teTeX 상에서 인스톨 ==
* texmf.tetex/fonts/map/fontname/special.map 에 다음 라인 추가
* {{{/texmf/fonts/source/public/ifsym}}} 에 *.mf and *.gen 복사
* {{{/texmf.local/tex/latex/ifsym}}} 에 *.sty and *.fd 복사 - johnnam . . . . 2 matches
잘 지내셨습니까? 제가 이사를 하는 중이어서 연락이 늦어졌습니다. 이번까지는 형님들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가까운 친인척만 나중에 따로 LaTeX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우리 가족에 관한 내용은 급한대로 아래아 한글로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컴퓨터를 모르시는 80-90 대 형님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johnnam]
잘 되었네요. 요새 수학 이외의 책을 LaTeX으로 내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교수님의 책이 그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Progress] - kile . . . . 4 matches
KILE = '''Linux KDE 용 Latex 통합환경 에디터 (KDE Integrated LaTeX Environment)'''
* (La)TeX 명령 자동 완성 기능
* 찾기: DVI 뷰어에서 클릭하면 에디터에서 해당하는 LaTeX 라인으로 이동 또는 에디터에서 뷰어로 이동한다.
Kile의 기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설치가 좀더 쉽고 복잡한 라이브러리를 요구하지 않는 간편한 환경으로 TeXmaker가 있다. - ko.TeX . . . . 24 matches
[ko.TeX] - 통합 한글 텍 매크로 및 폰트 패키지
[ko.TeX]은 [HLaTeX]과 [Hangul-ucs]가 결합하여 탄생한, 명실 상부한 "한국어 (한글) 텍 시스템"입니다.
"한글 라텍(HLaTeX)"은 1990년대 이후 텍에서의 한글 사용에 사실상 표준이었으며, hangul-ucs는 한글 라텍의
--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한국어 텍 ko.TeX v0.1.0 사용자 설명서]의 일러두기
* [http://project.ktug.or.kr/ko.TeX/ 프로젝트 홈]
* [http://cvs.ktug.or.kr/viewcvs/ko.TeX/ CVS 저장소]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한국어 텍 ko.TeX v0.1.0 사용자 설명서] (pdf)
* KTUGBoard:6712 - ko.TeX의 출범을 알리는 KTUG 게시판의 알림글
== ko.TeX의 탄생 ==
그로부터 일 개월 정도의 작업을 통하여 ko.TeX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다. ko.TeX은 Unicode/UTF-8 인코딩과
진보를 이루었다. --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한국어 텍 ko.TeX v0.1.0 사용자 설명서], p.14-15
* 설치하기 [/instpack], ["Ubuntu에서TeX하기#s-2.1"]
다음과 같이 `kotex` 패키지를 사용하고 한글을 쓰면 된다. 파일은 UTF8 인코딩으로 저장해야 한다.
% -*- UTF-8 : LaTeX -*-
\usepackage{kotex}
% -*- UTF-8 : LaTeX -*-
\usepackage[hangul,nonfrench,finemath]{kotex}
\usepackage[unicode,pdftex,colorlinks]{hyperref}
참조: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한국어 텍 ko.TeX v0.1.0 사용자 설명서], 33-34쪽
ko.TeX/utf의 옵션 - ko.TeX/Download . . . . 4 matches
http://ftp.ktug.or.kr/KTUG/ko.TeX/
* [http://ftp.ktug.or.kr/KTUG/ko.TeX/kotex-dist-20121201.tar.gz kotex-dist-20121201.tar.gz (124M)]
* binaries [http://ftp.ktug.or.kr/KTUG/ko.TeX/kotex-util-bin-20121115.tar.gz kotex-util-bin-20121115.tar.gz]
* [http://ftp.ktug.or.kr/KTUG/ko.TeX/extrafonts/ko.tex-extra-hlfont.tar.gz ko.tex-extra-hlfont.tar.gz] - ko.TeX/instpack . . . . 18 matches
== [ko.TeX] installation packages ==
* KoTeXLive로 모두 설치하기: [KoTeXLive] 설치
* [TeX Live]와 ko.TeX를 각각 설치하기:
* TeX Live Manager에서 tlmgr > Load other repository에 'http://ftp.ktug.or.kr/KTUG/texlive/2011'라고 입력한 뒤 'OK'를 누르면 갱신되는 ko.TeX 설치 패키지 목록을 확인하고 거기서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 TeXLive의 tlmgr을 이용해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Goto [KC2008/Other]
* 이전에 제공되던 [ko.TeX] 설치패키지로 설치한 경우, {{{/usr/local/texlive/texmf-local}}} 아래의 폴더들을 지우고(이 디렉터리 자체는 지우지 마십시오) [KC2008/Other] 설치지침을 따르십시오.
TeXLive 2008에서 다음 페이지의 지침을 따르십시오.(recommended)
# sudo apt-get install ko.tex
# sudo apt-get install ko.tex ko.tex-extra ko.tex-extra-hlfont
# emerge -av ko.tex
* macros : [http://ftp.ktug.or.kr/KTUG/ko.TeX/fedora/kotex-macros.spec kotex-macros.spec]
* fonts : [http://ftp.ktug.or.kr/KTUG/ko.TeX/fedora/kotex-fonts.spec kotex-fonts.spec]
* utilities : [http://ftp.ktug.or.kr/KTUG/ko.TeX/fedora/kotex-util.spec kotex-util.spec]
* rpmbuild -ba kotex-package.spec
* kotex-fonts-all-20100509.tar.gz
* kotex-util-source-20100509.tar.gz
* kotex-macros-20100511.tar.gz
* RPMS/noarch/ko.tex-macro-10100511-1.noarch.rpm
* RPMS/noarch/kotex-fonts-all-20100509-1.noarch.rpm
* RPMS/x86_64/kotex-util-20100509-1.fc12.rpm - kotex . . . . 1 match
kotex
--> [ko.TeX] - kpathsea . . . . 2 matches
TeX은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texmf`를 구성하고 있다.(See [TDS]) 이 texmf 트리에 있는 임의의 파일을 효과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고안된 것이 [kpathsea]이다.
대부분의 TeX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kpathsea를 쓰도록 작성되었기 때문에 `kpathsea`가 잘 동작하도록 설정이 필요한데, 보통 새로운 파일을 추가했을 경우 `mktexlsr`를 실행해서 새로 추가된 파일이 `kpathsea`명령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mktexlsr`을 실행시키면 `texmf`트리에 있는 `ls-R`이라는 파일이 갱신되며 `kpathsea`는 이 파일을 참조하여 파일을 찾아준다.
`mktexlsr 디렉토리명` 하면 특정 디렉토리에 ls-R을 만들어준다. - libiconv . . . . 2 matches
[Mathematica] 혹은 [SWP]에서 한글을 입력했을 경우 [UTF-8]로 저장되지 않고 UniCode 형태로 직접 저장된다. 이것을 HLaTeX이나 CJKLaTeX에서 써먹을 수 있으려면 펄 스크립트로 필터링 처리한 후 (필터 처리하면 [UTF-8]로 바뀜) 원하는 문자셋([EUC-KR]과 같은)으로 `libiconv`를 이용해 고칠 수 있다. - likesam . . . . 34 matches
게다가 초기에 기억도 못할 만큼 많은 분들의 도움(이러한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명령으로 실행되는 형식이 틀렸다, 등등)으로 현재의 모습까지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침 시기가 WinEdt의 TeXify에 익숙하여진 사용자들에게, KC2006의 개발팀에서 다양한 장점이 있는 명령행을 권장하여, 사용자간의 찬반 논쟁이 극심하였던 시기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탄생시점이 절묘하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중 이지요.
* 2008년 가을 워크샵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XeTeX의 실용화와 Beamer의 발견이다. 예전에 들을 때는 그냥 지나쳤으나, 이응신님의 말씀처럼 필요가 있어야 눈에 들어오는 가 보다. :))
* Beamer class에 대한 설명은 XeTeX이 현실화 된 현재 다소 시대에 늦은 듯 보인다. 그러나, 이곳에 있는 예제 몇몇은 아직도 주옥같은 글이다. 이들중 쓸만한 것을 아래에 담아 놓는다.
* [http://faq.ktug.or.kr/faq/LaTeXWorkshop/2008Fall?action=download&value=kc08inst.zip 이기황님의 2008 가을 워크샵 강의 source]
* 위의 워크샵자료를 바탕으로 연습을 겸하여 작성한 Beamer용 기본 틀 attachment:likesam/beamer.tex
=== LaTeX ===
* [http://faq.ktug.or.kr/faq/LaTeXWorkshop/2008Fall/LaTeX%BB%E7%BF%EB%BF%B9%C1%A6.zip 강좌후 정리한 LaTeX용 기본 문형]
* 그리는 대로 찾아준다. http://detexify.kirelabs.org/classify.html
=== TeX Live 2012 + ko.TeX 설치 ===
* ndh님께서 제공하신 TeXLive 2012 + ko.TeX 일괄설치 batch화일로 설치 시작
* tlmgr install SIunits SIstyle animate dehyph-exptl kerntest multirow pdfcrop preprint tabu tabulary wallpaper cm-super symbol tex-gyre times tipa zapfding
C:/bin/TeXLive/2012/texmf-var/fonts/conf
=== TeX Live 2011 + ko.TeX 설치 ===
* wget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install-tl.zip
* install-tl.bat --gui --location=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 tlmgr --repository=http://ftp.ktug.or.kr/KTUG/texlive/2011 install collection-kotex
* 필요하다면 \TeXLive\2011\texmf-var\fonts\conf\fonts.conf를 고친다. ( 개인적으로 설치한 글꼴 등 )
* 혹은 ko.TeX Live 2011 사용하기
=== TeX Live 2010 + ko.TeX 설치 ===
* wget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install-tl.zip - likesam/novice . . . . 25 matches
* TeXHelpOnFundamentals
*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gromov/TeXHelpOnWhatIsObsolete]
* LaTeX4Wp
* ko.TeX 중 kotexguide
*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ko.TeX]
* Calc2LaTeX
* OLETeX
* GraphViz + [http://www.fauskes.net/code/dot2tex/ dot2tex]
* MathType ( TeXaide )
* http://www.sitmo.com/latex/
* http://elie.korea.ac.kr/~ywkim/mawiki/wiki.php?ChoosingTeX
* KC2008외 다른 구성은 부록으로 (실제로는 다른 구성이 더 중요할 수도 있따) MiKTeX + WinEDT
* 해결가능한 방법론이 많다는 것이 TeX 장점이겠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둠에 싸인 미로일 뿐이다. 가능한 명확하고 현대적인 최적의 경로만을 제시한다. (다른 경로는 모두 부록이나 참조문헌으로 처리한다.)
* '''그러고보니 "초보자를 위한 TeX 설명서"는 "전자제품 매뉴얼"에 가깝겠다.'''
== TeX 이란? ==
* TeX 이란?
* TeX, LaTeX, PDFLaTeX, XeTeX ????
* 최소한 사용자 자신이 "한국어사용자" 인지, "일본어사용자"인지 (LaTeX + DVIPDFMx or PDFLaTeX 사용자)인지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느 언어가 좋은지 (장단점 비교)도 필요하다. - lshort-kr . . . . 2 matches
Tobias Oetiker 가 지은 The Not So short Introduction to LATEX2ε (LATEX2ε 입문 / 142분 동안 익히는 LATEX2ε) 4.17 의 한글번역본으로서, LaTeX을 처음 접한 초심자나, 아직 능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LaTeX 입문서입니다. 훌륭한 문서로서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lshort-kr/Compile . . . . 3 matches
* 범위 [http://bbs.hani.co.kr/Board/ui_hkr_alim/Contents.asp?STable=ui_hkr_alim&RNo=56&Search=&Text=&GoToPage=1&Idx=56&Sorting=2 한겨례결체]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lshort-kr]를 컴파일 한다.
* TrueType Font를 TTF2HLaTeXFont Tool을 이용하여 설치하고 동작과정을 이해한다.
* [Hangul-ucs]기준으로 설명하며 HLaTeX''''''의 경우 설치가이드를 참조한다.
{{{#!vim tex
* [http://faq.ktug.or.kr/faq/KTUGDocumentationProject#s-3.6 HLaTeX에서 임의의 TrueType 글꼴 사용하기] - mimeTeX . . . . 2 matches
LaTeX system 없이, LaTeX 수식을 html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http://www.forkosh.com/mimetex.html - mpm . . . . 1 match
#redirect MiKTeXTools - noweb . . . . 4 matches
noweb 은 LaTeX 을 사용하는 cweb 이다.
web/cweb 이 TeX 을 대상으로 하는 것처럼 noweb 은 LaTeX 을 대상으로 한다.
즉, 기존의 모든 LaTeX 의 패키지를 cweb 에서 제공하는 [literate programming] 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TEXINPUTS=/Users/smcho/Library/texmf/tex/latex/
noweave -delay nine.nw > nine.tex
\usepackage[pdftex,colorlinks,backref,bookmarks
또한 웹은 여러개의 nw 파일을 만들고, 각각을 tex 으로 변환한 다음에 {{{\input}}} 을 이용해서 하나의 '큰' 텍 파일을
다음에 Makefile 의 예를 들었다. {{{make tex}}} 을 이용해서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nw 파일에서 텍 소스와 매트랩(.m) 을 자동으로 생성해 내고, 이후에 {{{make}}}명령을 이용해서 pdf 를 만드는 구조로 되어 있다.
기존의 Makefile 에 비해서 셸의 for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이것은 오브젝트 파일을 모아서 하나의 실행파일을 만드는 보통의 C 프로그래밍 과는 다르게, 하나의 tex 파일에 다수의 .tex 파일을 include 하는 구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PDFLATEX=pdflatex
TEXS = $(NWS:.nw=.tex)
.SUFFIXES: .nw .tex .dvi .html .pdf .m
.SECONDARY: $(TEXS) # Don't delete the tex file
.PHONY: tex
@echo $(TEXS)
$(PDFLATEX) $(TARGET).tex
tex:
$(NOWEAVE) -delay -filter btdefn -autodefs c -indexfrom $$t.defs $$t.nw > $$t.tex; \
$(TARGET).pdf : $(TARGET).tex
$(PDFLATEX) $< -o $@ - pLaTeX . . . . 25 matches
아스키(ASCII)사의 일본어 TeX 시스템인 [pTeX]의 LaTeX판.
일본에서 TeX 관련 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출판관련 회사는 아스키사와 NTT가 있고, 아스키에서는 pTeX/pLaTeX을, NTT에서는 jTeX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pLaTeX은 실제 출판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일본어 고유의 세로쓰기(종서: 縱書)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 [pTeX] http://www.ascii.co.jp/pb/ptex/index.html
* [pLaTeX]2e 인스톨 지침 http://hp.vector.co.jp/authors/VA014501/texinst.html
* [pTeX] and Japanese typesetting http://oku.edu.mie-u.ac.jp/~okumura/texfaq/japanese/ptex.html
* Line Breaking Parameters http://oku.edu.mie-u.ac.jp/~okumura/texfaq/japanese/kinsoku.html
W32TeX은 [pTeX], [pLaTeX]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W32TeX 설치 후에 별다른 조치 없이 바로 일본어 TeX 사용이 가능합니다.
* Kakuto의 W32TeX 패키지 [ftp://akagi.ms.u-tokyo.ac.jp/pub/TeX/win32/otf.tar.bz2 otf.tar.bz2]
후자를 TEXMF Tree 에 전개하는 것이 간편하고 쉽다.
%%% http://oku.edu.mie-u.ac.jp/~okumura/texwiki/?OTF
EUC-JP 인코딩으로 다음처럼 예제문서를 작성하여 `platex` 및 `dvipdfmx`로 컴파일한다.
== [pLaTeX]209에서 한글을 처리하던 kTeX ==
http://www.vector.co.jp/vpack/filearea/dos/writing/tex/koreatex/index.html
LaTeX 2.09 형식의 [pLaTeX] 문서만을 쓸 수 있고, 글꼴이 아주 아름답지는 않다는 것이지만, 일본어 문서에 한글 몇 글자를 써넣는 데는 종래 일부에서 요긴하게 사용된 바 있는 듯하다.
Uploads:ktextestsample.jpg
=== frktex ===
이것을 [pLaTeX] 2.09가 아니라 일반적인 [LaTeX2e] 영문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 수정한 것을 올려두었다.(주 스타일 파일의 이름은 `frktex.sty`). 사용법은 포함된 `test.ps`를 참고하라. --[Karnes]
Uploads:frktex.zip
[CategoryTeX] - pTeX . . . . 2 matches
[pLaTeX]을 참고.
[CategoryTeX] -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 . . 16 matches
[PDF] / PDFLaTeX과 LaTeX 동시 사용
가끔 latex/dvipdfmx 와 pdflatex 을 동시에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문서는 그러한 경우 처리 방법을 정리하였다. 한글은 Hangul-uc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목적 파일은 pdf라고 생각하자. 즉 PDFLaTeX, LaTeX/DVIPDFMx 어느 경로를 이용하여도 PDF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 ifpdf/iftex 패키지 ==
현재 컴파일러로 PDFLaTeX이 실행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ifpdf 패키지의 \ifpdf 조건 검사를 이용한다.
{{{#!vim tex
%%% pdflatex 이 실행되는 경우 처리되는 루틴
%%% latex 이 실행되는 경우 처리되는 루틴
또는 좀더 최근의 iftex 패키지를 이용한다.
{{{#!vim tex
\usepackage{iftex}
\ifPDFTeX
pdftex에서 한글 검색 추출을 위해서 다음 한 줄을 써넣는다. ko.TeX의 기본 글꼴은 은 글꼴 type 1이므로 다음과 같이 한다. (DVIPDFMx를 위해서는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다.)
{{{#!vim tex
트루타입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했다. 현재는 pdftex에서 트루타입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다.
{{{#!vim tex
hyperref 패키지는 드라이버에 매우 민감하다. pdf bookmark를 얻기 위해서는 입력 인코딩을 UTF-8으로 하고 unicode 옵션을 hyperref에 부여한다. (XeLaTeX에서는 이 unicode 옵션이 불필요하지만 pdflatex과 latex -> dvipdfmx에서는 꼭 필요함.)
{{{#!vim tex
\usepackage[pdftex,unicode,....]{hyperref}
==== KC2008, TeXLive2008 에서의 graphicx 사용 ==== - pgf . . . . 1 match
만일 dvipdfmx 와 pdflatex 에서 동시에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간단한 예제로 실험한 결과로는 pdflatex 에서 컴파일 한 것이 더 작은 pdf 를 생성했다.
{{{#!vim tex
\?/ dvipdfm, dvips 드라이버가 기본 옵션인 pdftex과 완전히 동일한 결과를 출력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호환가능한 것으로 보임.
{{{#!vim tex
\tikzstyle{every state}=[fill=red,draw=none,text=white]
* [http://cylab.eric.or.kr/eric/3294 TeX 그래픽 시스템] - PGF와 TikZ 소개 - proTeXt . . . . 3 matches
http://tug.org/protext/
MiKTeX에 바탕을 둔 Windows TeX Implementation.
[CategoryTeX] - pyLaTeX . . . . 10 matches
* [pyLaTeX]는 [Python]을 이용한 LaTeX 문서 처리 프레임워크입니다.
* 현재 LaTeX 문서를 HTML과 일반적인 XML로 렌더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함께 제공됩니다.
* [pyLaTeX]는 [LaTeX2Html], [TeX4ht] 등과는 달리 LaTeX 문서 분석(parsing)과 렌더링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 [pyLaTeX]의 홈페이지는 [http://pylatex.sourceforge.net/]입니다.
* LaTeX 문서의 변환에 응용 가능합니다.
[CategoryTeX] - pyTeX . . . . 12 matches
* [pyTeX]는 [Python]을 이용하여 TeX 조판을 가능하게 합니다.
* 다시 말하면, [Python]을 TeX의 마크로 언어로 쓰는 것입니다.
from tex import tex, plain
document = 'My beautiful \\TeX\ document.\n'
(dvi, log) = tex(plain, document)
* [pyTeX]는 [Python] 오브젝트를 TeX 조판 명령으로 바꾸어 TeX로 보내고, TeX는 조판 결과를 dvi로 돌려줍니다. 결국 [pyTeX]에서는 TeX를 호출 가능한 함수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 [pyTeX]의 홈페이지는 [http://www.pytex.org]입니다.
[CategoryTeX] - slomo . . . . 6 matches
* [LaTeX3]
=== TeX and [script languages] and ... ===
* '''[PerlTeX]'''
* [attachment:perltex-ko.pdf] - perltex v1.7 (2007/12/10) 문서 일부 한국어 번역
* '''[PyTeX]'''
* http://www.pytex.org
* '''LuaTeX'''
* http://www.luatex.org
* '''OCamlTeX'''
* http://free-the-mallocs.com/ocamltex
* http://web.mit.edu/~drayside/www/graphviz.tex
* http://www.fauskes.net/code/dot2tex/ - smcho . . . . 23 matches
== LaTeX ==
* TeX/LaTeX은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국내에 ktug.or.kr 과 같은 좋은 단체와 함께 훌륭한 분들이 계시다는 점, 또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LaTeX은 Word로 고통당한 다음에 사용해 보아야 더 진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이전에는 아무리 좋다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워낙 Wysiwyg에 세뇌를 당해서 Wysiwyg 이 아닌 것을 이해를 못했던 것을 지금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 재미있게도 KC2006 에도 역시 같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텍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나서야 비로서 이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노하우의 집적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MikTeX 은 영문만을 쓰는 경우에 뛰어나지 한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별로 좋은 도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MikTeX 깔고 이것 저것 패치하고 안되는 것 되게 하기 위해서 했던 그런 전혀 쓸데 없는 일을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 제가 보기에 이제까지 나온 수많은 소프트웨어중에서 최고는 UNIX 와 TeX/LaTeX 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TeX - Donald Knuth
=== 프로그래머를 위한 LaTeX ===
* [프로그래머를위한LaTeX]
* TeX/LaTeX 프로그래밍
* TeX/LaTeX 알고리즘
* LaTeX 조판시스템의 동작원리
* 설계문서/매뉴얼/프리젠테이션자료/웹자료/Help 파일을 LaTeX을 이용해서 한번에 만들기
=== 일본어 LaTeX 사용하기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Web 페이지를 LaTeX으로 변경하기 ===
* Web상에 올라가 있는 article을 보기좋은 LaTeX으로 변경해주는 소프트웨어개발 - 현재, 웹상에는 좋은 Article/Book들이 많습니다. 이를 LaTeX으로 변경하여 pdf화 하면 Professional한 Layout을 가진 좋은 자료가 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놓았습니다.
*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49399]'을 LaTeX으로 변환한 것입니다. 프로그래머시라면 한번 읽어 보세요. - smcho/QnA . . . . 5 matches
* latex/dvipdfmx 에서 책갈피 - KTUGOperate:19930
* UML diagram for LaTeX - KTUGOperate:19926
* texorpdfstring - KTUGOperate:16544
* BibTeX 에서 section 을 재정의해서 생기는 문제 - KTUGOperate:16088
* TeX 에서 makedtx 사용 - KTUGOperate:14784
* TeX 의 디버깅 기능 - KTUGOperate:8481
* TeX의 원리 - KTUGOperate:8453 - smcho/link . . . . 7 matches
=== LaTeX 사용하기 ===
* [LaTeX 을잘사용하기위한필독서]
=== TeX/LaTeX으로 만든 책들 ===
* [LaTeX으로 만든책]
=== XML 2 LaTeX ===
* [XML2LaTeX] - sudoku . . . . 4 matches
* LaTeX으로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B%8F%84%EC%BF%A0 스도쿠] 게임을 조판하는 방법
1. 패키지 이름: '''createsudoku'''(TeXLive와 MikTeX에 들어있다. KC2008이나 TeXLive에서 Full(or 기본설정)로 설치하였다면, 이미 설치가 되었다.
1. {{{#!vim tex - synapse . . . . 6 matches
김병룡 님 반갑습니다. 위키 홈페이지를 만드셨네요. ;) TeX4ht에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복된 새해 맞으십시오. --[Karnes]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시는 일 마다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별써 latex4wp만드는 일이 하기 싫어져 버렸습니다. 이제 다른일을 하고 싶은데요.아직 제대로된 것은 하나도 없는데, 그냥 하기가 싫어져 버렸어요. 조금 더 제 마음을 달래보고나서도 잘 되지 않으면, 몇 주일있다가 다시 한번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도은이 아버님이 해주시면 더 좋기는 할 것 같은데...헤헤헤...죄송합니다.--[synapse]
== 2004년도에 tex4ht로 해보고 싶은 일들 ==
드디어 새로운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은광희님의 한글 LaTeX guide를 tex4ht로 해서 web문서로 만드는 일입니다. 물론 이전의 latex4html version이 있는 것은 알지만, 여기에 있는 bib와 indexing에 대한 것에 대해서, 또한 얼마나 충실하게 tex문서를 web문서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일을 시작해 보렵니다. 이 문서에서는 굳히 web에서 사용하는 font라고 해서 바탕, 굴림, 돋움등으로 한정하지 않고, 그 문에 최대한 충실하게 작성을 해 볼 생각입니다.
* 2003년도에 해결하지 못한 indexing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다. 찾기는 찾았는데요. 여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영 찝찝하네요. 일전에 도은이 아버님이 일러주신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했더니, 이것은 단순히 UTF-8을 EUC-KR로 바꾸는 것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말하자면 tex4ht는 *.4dx를 만들어서 이것을 가지고서, ind화일을 만들기 때문에 hlatex preversion에서 사용하는 hmakeindex의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더군요. 사용할 수는 있기는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여러번 프로그램을 짜 맞추어야 합니다. 왜 이렇게도 어려운지 참.... 내가 프로그램을 좀 할 수 있다면... 새로운 ist화일을 만들던지 아니면 hmakeindex를 조금 고칠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깡통이라서.... 참 오늘은 기분이 매우 삼삼하군요. 어떻게 할까? 현재 같이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만들까? 아니면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ist를 새로 만들까요? 도대체 답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우선은 현재의 해결 방법으로 가고.. 그 이후에 생각을 해 볼까요?.....
--> 역시나 unicode기반으로 가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CJK-LaTeX를 잘 모르니.... 원. 이제 부터라도 CJk-LaTeX를 공부해 봐야 겠네요.
* 새로운 bib에 대한 시도를 해본다(물론 tex4ht에서는 이미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한글 환경에서는 어떻게 지원이 될지는....)
* Mouseover라는 tex4ht의 package를 써서 충분한 설명을 첨가해 보는 시도도 해볼 생각입니다.
* 지금 현재 문제가 되는 점은 아마도 itemize에서의 item환경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web에서 ul에서 지원하는 bullet등은 별로 없는데, tex에서는 충분히 확장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전에 dingbat으로 해서 새로운 bullet를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해야 하나요? 우선 이것은 나중에 생각하겠습니다.
* 불필요한 span을 없애는 perl script를 더 확장해서, 이제는 htlatex script에 같이 집어 넣어서 한번에 작업이 끝나게 만든다.
* html를 shtml로 만드는 일도 htlatex script안에 집어 넣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감사합니다. 월별로 하는 것은 그냥 tug의 형식으로 일괄적으로 글을 쭉 펼쳐보이는 정도로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text file or PDF로 읽을수 있게요. 그리고 전체적인 정리는 년 단위로 할 생각입니다. 2003년도 것을 가지고 해 볼 생각입니다. key word searching한후에 (고기형님의 "한글과 Tex"의 index편과 워드프로세스사용자를 위한 TeX편에서 key word를 찾아 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xls에 각각에 대해서 index field를 두고 sorting하고 나서 따로 따로 작업을 하고 난후에 한꺼번에 화일을 만들어서,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필요하다면 tex4ht를 이용해서 html까지 만들 생각입니다. FAQ라 하면 확실한 대답이 있어야 하는 것 인데, 어디 보면 답변이 없는 것도 있고 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해 마다 top 10(hit number), top 3(답변자)를 같이 해 놓을 생각입니다. 아마도 위의 top 10과 top 3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것 같기는 하는데. 과연 누구와 무슨 글이 될까요? 우선 이것이라도 해 볼까요? 생각은 많고, 해야 될일도 많은데....--[synapse]
2005년도에는 memoir class에서 만들어진 tex file를 tex4ht를 이용해서 html화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쉬운 일은 아닐듯 싶습니다. 거의 모든 환경이 memoir에 들어 있다는 도은이 아버님 말씀처럼 그 많은 환경에 대한 source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필요하고, tex4ht에 대한 공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정의되어 있는 memoir.4ht의 경우는 verse,poem환경정도 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pgana section등과 같은 toctitle이 정말로 필요할 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필요치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찌 되었던 일전의 도은이아버님이 하신 방법처럼 makehtml.sty를 써서 section명령에 대해서 reset해 놓고 해 볼 생각입니다. --[synapse]
* MusiXTeX로 악보를 조판을 해 보려고 몇 가지 것을 가지고 시도 해 보고 있습니다.
http://kbrobgy.linuxtop.co.kr/music/edelweiss/edelweiss.tex 와 http://kbrobgy.linuxtop.co.kr/music/silentsong/silentsong.tex 입니다.
attachment:context-utf8-kor.tar.gz - teTeX . . . . 6 matches
= [teTeX] =
[http://www.tug.org/teTeX/]
Unix호환시스템을 위해 구현된 TeXImplementations의 하나로서 Thomas Esser에 의하여 개발, 유지되고 있다.
* [CygWin-teTeX]
See [TeXImplementations]
[CategoryTeX] - trivcj . . . . 7 matches
* {{{#!vim tex
{{{#!vim tex
{{{#!vim tex
== [XeTeX] 과 [trivcj] ==
[XeTeX]을 이용해서도 손쉽게 중국어 및 일본어를 포함한 다국어 문자를 식자 할 수 있다. 단, 식자하고자 하는 문자에 대한 폰트가 해당 OS 상에 깔려 있어야 한다. XeTeX 를 윈도우즈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KC2006]을사용해야 한다.
== [trivcj] 와 [PDFLaTeX] ==
[trivcj]는 [LaTeX] + [dvipdf] 상에서는 잘동작하지만 [PDFLaTeX]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폰트와 맵파일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때 사용해야 하는 폰트는 무료폰트가 아니다.
{{{#!vim tex
%%% pdftex은, trivcj-pdftex 팁을 적용한 경우만 유효.
\pdfmapfile{+trivcj-pdftex.map}
* attachment:jap.tex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ttf2pk . . . . 6 matches
ttf2pk는 TrueType 글꼴을 TeX에서 쓰기 위해 필요하다.
1. 윈도용 바이너리로 [fpTeX](TeXLive)과 MiKTeX 2.4에 포함되어 있는 ttf2tfm과 ttf2pk 실행파일은 ttf2pk 1.5버전(공식버전)이다. 따라서 오메가 패치와 FreeType 2 패치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1. 윈도용 바이너리로 MiKTeX-KTUG 2.3(2.2)과 W32TeX에 포함된 것은 조진환 님의 오메가 패치가 적용된 버전이다. FreeType 2 패치가 적용된 윈도용 바이너리는 현재 컴파일된 것을 볼 수 없다. - ttf2pt1 . . . . 3 matches
이것을 이용하면 PDFLaTeX용의 map파일과 enc파일을 얻을 수 있다. map파일과 enc파일만 있다면 PDFLaTeX을 쓸 수 있고 ttf2pt1은 필요하지 않다.
== ChoF님의 PDFLaTeX관련 얘기 ==
* http://www.tug.org/pipermail/pdftex/2001-November/001905.html
* http://www.tug.org/pipermail/tex-live/2004-January/004936.html - ttfucs . . . . 2 matches
한글 테스트. \textbf{안녕하세요!} 안녕. \textit{안녕 안녕.}
SeeAlso [UTF8한글조판], [한글TrueType글꼴사용], CJKLaTeX, [Hangul-ucs], [LaTeX-ucs] - yfonts . . . . 3 matches
MiKTeX 풀버전에 설치되어 있다.
* LaTeX 스타일 파일은 다음 위치에 있다.
CTAN:/macros/latex/contrib/yfonts/
* `*.pfb` -> `[texmf]/fonts/type1/yfonts/*.pfb`
* `*.afm` -> `[texmf]/fonts/afm/yfonts/*.afm`
* `yfrak.map` -> `[texmf]/dvips/yfonts/yfrak.map`
* `config.yfrak` -> `[texmf]/dvips/config/config.yfrak`
* updmap.cfg에 `MixedMap yfrak.map`을 써넣은 다음 `updmap` 또는 `initexmf --mkmaps`(MiKTeX)를 실행.
* Gotisch: \gothfamily 혹은 \textgoth
* Schwabacher: \swabfamily 혹은 \textswab
* Fraktur: \frakfamily 혹은 \textfrak
Gothic : \gothfamily or \textgoth
Schwabacher: \swabfamily or \textswab
Fraktur : \frakfamily or \textfrak - 각주 . . . . 10 matches
LaTeX에서 각주는 다음과 같이 붙인다. 각주는 페이지 아래 온다.
Some running text\footnote{%
== LaTeX이 각주를 만드는 원리 ==
LaTeX에서 각주를 조판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내부 변수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footnotetext`
== 각주 관련 LaTeX 패키지 ==
\@footnotetext{\normalsize The journal model is
DeleteMe 질문자(KTUGOperate:17359'''''')가 eethesis 클래스 패키지를 사용하면서 사용법을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샘플 파일인 thesis.tex을 컴파일하면 `\include{ch1}`로 되어 있는 ch1.tex을 불러 오면서 그 속에 들어 있는 명령어 \body 를
로 나타나게 합니다. 이것을 질문자는 학위 논문에 쓰는 내용을 발표한 저널 명을 쓰는 것으로 이해하고 "This thesis follows the style of Adult Education quarterly"가 나타나도록 바꾸려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eethesis는 TAMU(Texas A&M University)의 EE(Electrical Engineering)의 학위 논문 클래스 파일입니다. 실제로 이 클래스를 쓰서 논문을 쓸 때는 명령어 \body를 쓰지 않거나 정의를 바꿔서 쓸 것입니다. 제가 왜 '''글의 중간에 번호 없는 각주'''에 관심을 가졌느냐 하면 여러 학술지의 스타일을 소개하면서 중간에 몇 페이지를 실제 학술지 논문의 타이틀 페이지를 그림으로 올리면서 하단에 저널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위의 1번 답변을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Yhchoe]
\footnote[num]{text...................}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아홉 개를 넘으면 "! LaTeX Error: Counter too large."라고 나옵니다.
'''A.''' LaTeX4Wp에 나오는 예입니다.
{{{#!latex
'''Q.''' LaTeX에서 만들어주는 각주는 들여쓰기가 되고 어깨에 `superscript`로 각주 번호가 붙습니다. 각주 번호를 내려쓰면서 닫는 괄호만 붙이고 각주 번호 만큼만 내어쓰기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HLaTeX 1.0.1 이후로 각주 문단 스타일을 정의하는 {{{hangulfn.sty}}}라는 추가 스타일이 제공됩니다.(See KTUGBoard:4674'''''') {{{#!vim tex
또는 아래와 같이 직접 {{{\@makefntext}}}를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vim tex
\renewcommand\@makefntext[1]{%
CTAN:/macros/latex/contrib/yafoot/yafoot-man.pdf
를 넣고 두 번이상 LaTeX을 실행하면 됩니다. See - 간격띄우기 . . . . 1 match
* `\flushbottom` 명령은 문단 사이의 간격을 신축적으로 조절하지 않고 일정하게 한 다음, 페이지의 하단이 보기 싫더라도 비우는 방법으로 조판한다.(권장되지 않음. 이런 방식으로 문서를 작성하려면 TeX을 쓰는 의미가 별로 없다는 주장도 있다.)
{{{#!vim tex
* \textfloatsep, \dbltextfloatsep : float가 top/bottom에 올 때 텍스트까지의 수직길이 추가분
* \intextsep : float가 here에 올 때 텍스트와의 길이 추가분 - 강병철 . . . . 1 match
* LaTeX과 svn을 이용한 원격지간 공동집필환경 구축 - 게시판 . . . . 4 matches
이곳은 TeX, LaTeX 사용에 관련된 각종 팁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곳이다.
Windows, Linux, Unix, 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TeX 시스템을 설치하거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관련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진다.
1. KTUGBD:operate '''LaTeX 활용 게시판''' - 게시판토론 . . . . 10 matches
운영체제에 관련된 사항, 예컨대 Windows나 Mac OS X에서 [MiKTeX] 또는 [teTeX]을 설치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 특정 플랫폼의 특정 프로그램으로 EPS 그림을 만드는 문제 등.
2. '''LaTeX 활용 게시판'''
TeX/LaTeX/ConTeXt 매크로에 관한 사항, 예컨대 `\renewcommand` 명령으로 페이지 레이아웃을 바꾸는 문제 등 일반적인 '''코딩 관련''' 사항
WinEdt에 대한 질문이 활용 게시판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단추를 눌러야 하는지, 왜 PDF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지, cls/sty 파일을 왜 못 찾는지, 왜 새로운 instance의 WinEdt이 뜨는지에 대한 질문은 '''설치운영 게시판'''에 해야 합니다. WinEdt에 대한 모든 질문은 활용 게시판에는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설령 WinEdt 내에서의 코딩 방법에 대한 질문이라도 일단 WinEdt를 전제로 한다면 무조건 설치운영 게시판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WinEdt는 LaTeX이 아닐 뿐 아니라 FreeSoftware도 아니며 Windows 이외의 시스템에서는 운영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TeX배포판]과 버전 : MiKTeX 2.4, [teTeX] 3.0
{{{#!vim tex - 그림 . . . . 18 matches
TeX/LaTeX은 그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TeX/LaTeX에게 있어 그림이란 일정한 높이와 너비를 가진 하나의 Box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림의 형식(format), 색상(Color, Grayscale,...), 정밀도(density or resolution)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취급도 하지 않는다.
1. LaTeX에는 picture환경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폰트를 이용해서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해주는 재미있는 환경이다. 그러나 주어진 위치에 주어진 폰트를 찍는다는 점에서 LR텍스트가 아닌 비정규 텍스트를 식자하는 것과 개념상 차이가 없다. epic, eepic 패키지는 이 picture 환경을 확장하여 LaTeX에 기본적으로 정의된 것보다 더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장 수월한 것이 미리 그림을 그려두었다가, 이것을 문서에 삽입하는 것이다. 외부에서 그려진 그림(특히 eps 그림)은 Bounding Box(그림크기)를 알고 있으므로, LaTeX이 하나의 Box로 이것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실어주면 된다. LaTeX은 그림을 [떠다니는 개체]로 처리할 수 있다.
* TeX/LaTeX 자체는 그림의 형식은 상관하지 않고 오직 Bounding Box만 문제삼는다. 그림이 인쇄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DVI드라이버]의 몫이다. 그림은 외부파일로 존재하며, 이 외부파일을 불러왔을 때 화면에 표시되거나 인쇄기에 찍히도록 그림을 처리하는 루틴을 구현해두어야 한다.
* 그 결과, 그림 포함에 관여하는 graphicx 패키지는 대단히 드라이버 의존적이다. 즉, 최종 출력을 [dvips]로 하느냐, DVIPDFm, DVIPDFMx로 하느냐, 또는 PDFLaTeX으로 하느냐에 따라 graphicx 패키지가 동작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 DVI 파일을 읽었을 때 그림이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그림 처리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화면출력을 담당하는 [DVI드라이버]가 그 형식의 그림을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경우가 많다. [dvips]로 변환한 PostScript 파일을 인쇄하면 잘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림 때문에 LaTeX을 비난하지 말자!!!
* 다른 형식의 그림은, 설령 자신의 시스템에서 예컨대 [Yap]으로 보고 인쇄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해도, 다른 플랫폼, 다른 상황에서는 그림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조건에서도 동일한 문서가 만들어지는 것이 LaTeX의 이상이라 할 때, ps 출력물을 의도하는 경우 가장 안전한 그림 포맷은 [EPS]
== LaTeX 친화적인 그림 관련 메타언어들 ==
== LaTeX 형식의 그림 환경으로 변환(출력)해주는 WysiWyg 그림그리기 툴 ==
* LaTeXCad (Windows): obsolete
DeleteMe. 이 페이지는 원래 KTUGFaqMap의 하위 페이지로서 LaTeX에서의 그림에 대한 개괄적 소개와 다른 페이지로의 이동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각각의 개별적인 패키지나 환경에 대한 소개, 그림 그리는 법, 편집하는 법 안내, PDFLaTeX의 그림 처리 등은 이 페이지의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관련된 글들은 해당 페이지로 모두 옮겼습니다. 이 페이지 첫 부분의 "그림에 관한 몇 가지 사항"은 오류를 수정해주시고 다른 문제는 전부 링크만을 걸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7 matches
전에 MiKTeX에서 무난히도 괴롭혔던 것은 Photoshop, Visio, Origin 등에서 저장한 eps(preview 이미지가 내장된 eps) 그림이였다.[[FootNote(From KTUGBoard:583''':''' preview 이미지가 있는 eps 파일의 내부 패턴을 검색하여 %!PS 부터 %%EOF 까지의 내용(See KTUGSetup:10945'''''')만을 추출하여 저장하면 LaTeX 실행시에 eps 바운딩 박스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이제 MiKTeX 2.5 또는 KC2006 을 쓰면 preview 이미지 다음에 들어 있는 "Bounding Box 에 관한 정보"도 무난히 찾아 내어 오류 메시지 없이 컴파일한다. See KTUGSetup:10985'''''', KTUGSetup:10990''''''
'''Q2'''(from KTUGSetup:6710)''':''' 지금 어쩌다가 엑셀에서 그린 차트(꺽은선 그래프)를 eps로 바꾸어서 latex 파일에 집어 넣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글들을 조회해보니 포토샵(AdobePhotoshop)에서 eps로 변환하면 된다고 해서, wmf 파일을 만든후 eps 파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latex에서 아무리 컴파일을 해도 에러가 납니다. bounding box가 없다는 메세지가 나와요.
'''A2-1:''' 엑셀이나 포토샵이나 둘다 EPS 그림을 만드는 데 적절한 툴이 아닐 것입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포토샵보다는 일러스트레이터(AdobeIllustrator)가 더 좋겠지만, 엑셀 그림에 관해서는 OLETeX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습니다.
3. visio 가 tex과 잘 안붙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AdobeIllustrator를 try version으로 구해서 eps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물론 preview option은 none으로 했구요.
1. graphicx 패키지에 [dvips] 옵션을 준 경우라면 PDF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dvips -> ps2pdf 밖에 없습니다. DVIPDFMx나 PDFLaTeX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TeX file이 있는 directory에 visio 그림을 .eps로 저장합니다. Visio 에서는 Encapsulated Postscript File을 선택하면 eps file로 저장이 됩니다. 동시에 해상도를 지정할 수 있는데, 보통 <원본>을 선택하면 충분합니다.
3. WinEdt에서 TeX file을 compile합니다. 이때 그림이 붙은 dvi file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visio에서 만든 eps file은 100% 붙었습니다.) 이때 Yap에서는 그림이 보이지만 실제로 프린트를 하면 안보입니다. - 그림포함하기/팁 . . . . 5 matches
[그림] 파일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Drawing이라 불리는 것으로, 몇 가지 기본적인 Drawing 요소들, 예컨대, 선, 사각형, 원, 다각형, 타원, bezier곡선 등으로 그려진 그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벡터 그림"이라고 한다. svg, pdf, eps 포맷의 벡터 그림이 있을 수 있으며, LaTeX 사용 환경에서는 주로 pdf 포맷이 선호된다.
== PDFLaTeX 그림 포함하기 ==
See [PDFLaTeX그림포함하기]
[PSTricks#s-6.1]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PSTricks로 그려진 그림을 [EPS]로 변환한 뒤 [PDF] 그림으로 바꾸어 TeX 파일에 삽입하면, PDFLaTeX 또는 DVIPDFm, DVIPDFMx 등을 이용하여 [PDF] 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 '''pspicture''': 사용 예 attachment:nominal-system.tex - 글꼴 . . . . 1 match
see [TeX글꼴] - 글꼴관련글모음 . . . . 13 matches
* [TeX글꼴]
* [UHC글꼴] - 은광희 님의 HLaTeX 0.99 이후 버전의 기본 한글 글꼴
* [Wansung글꼴] - HLaTeX 0.98 이전에 쓰이던 완성형 한글 Postscript/MetaFont 글꼴
* [TTF2HLaTeXFont] - 임의의 한글 TrueType 글꼴을 H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tfm 파일을 추출하고 관련 설정을 처리하는 스크립트
* [TTF2koTeXFont] - TTF2HLaTeXFont의 최신 버전.
* [ttf2pk] - TrueType 글꼴을 TeX에서 쓰기 위해 필요
* [TeXTrace]
* [LaTeX글꼴선택] - LaTeX 문서에서 글꼴선택하기
* [한글TeX글꼴이름] - 한글 TeX 글꼴의 이름 붙이기에 대한 토론 - 글꼴의저작권 . . . . 2 matches
from [TeX글꼴] [[Date(2003-04-09T19:11:32)]]
RenamePage를 제안합니다. [TeX글꼴] 어떤가요 ? ^^;; - 글자크기 . . . . 2 matches
(from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 uk-tex-faq])
\DeclareMathSizes{text}{math_text}{script}{sscript}
normal text font = text pt
\textstyle = math_text size
에 해당합니다. Kopka and Dally, _A Guide to LaTeX_ (P. 356)에 나온 예를 하나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texdoc fntguide
{{{LaTeXe font selection}}} 문서의 17페이지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 길이단위 . . . . 1 match
LaTeX에서 사용되는 길이단위(Dimension Unit)는 다음과 같다.
{{{#!latex - 길이변수 . . . . 4 matches
LaTeX에서 사용되는 길이 관련된 명령과 변수들을 개관하면 다음과 같다.
'''고정길이변수'''들은 그 값을 사용자가 바꿀 수 있는 [LaTeX] 명령들이다.
1. `\textwidth` : 페이지의 텍스트 영역의 폭
1. `\textheight` : 페이지의 텍스트 영역의 세로 길이
\begin{minipage}{0.45\textwidth}
\includegraphics[width=0.4\textwidth]{...}
\begin{minipage}{0.45\textwidth}
\includegraphics[width=0.4\textwidth]{...}
\begin{minipage}{0.45\textwidth}
\includegraphics[width=0.4\textwidth]{..}
과 같이 minipage 환경 등 [LaTeXBoxes]의 정렬에 유용하게 쓸 수 있고, [떠다니는개체] 내의 정렬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특히 명령어 \centering 이나 center 환경이 말을 듣지 않는 곳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See KTUGOperate:21214''''''.
여기서 ''상수''라고 말한 것은 `\setlength`와 같은 길이조절명령으로 값을 바꿀 수 없고 `\renewcommand` 해야 하는 LaTeX 명령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값은 [길이단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승수값으로 지정해야 한다. - 김연주 . . . . 17 matches
한가람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TeX을 사용한지는 2년여 정도 되었습니다. MacOS X에서 TeXShop으로 쓰고 있습니다. ktug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5~6년이 흐른것 같군요. 그동안 TeX도 여러 분의 노력으로 설치 및 사용환경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특히 Mac에서의 TeX 및 한글 설치가 쉽고 간단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현재 저는 koTeX을 사용하고 있으며 예전에 사용한 바 있던 AcroTeX으로 수학자료를 다시 만들예정입니다.
== Mac OS X 에 latex2html 설치하기 ==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Fink를 사용하면 정말 쉽게 설치가 됩니다. 우선 Fink를 깔아야겠죠(http://fink.sourceforge.net/download/index.php). 전 Fink에 대해서는 F도 몰랐습니다(http://fink.sourceforge.net/doc/users-guide/uguide.html). 여기에서 latex2html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풀면 되는데요... 그런데 그 전에 X11과 SDK 를 먼저 깔아야 되더군요(http://www.apple.com/macosx/x11/download/). 그리고 한글도 나오게 하려면 Luis Sedel의 LaTeX2Html 설치법을 번역한 문서에 나와있는 것처럼 versions라는 서브디렉토리 안에 latin1.pl 파일을 열어
정말 쉽습니다. 윈도우에서 보다 100배 쉽습니다. TeX 코딩작업을 한 후 LaTeX2Html로 얻은 웹문서는 환상적입니다. :)
hoze님이 들으신대로 Mac OS X은 환상적입니다. 우선 유닉스기반이기 때문에(저두 잘 모르지만) 유닉스에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돌릴 수 있고... LaTeX2Html도 그래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놈의 맥은 쓰면 쓸수록 사람을 매혹시키는 군요. TeX도 그러했는데...TeX과 Mac의 만남도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Mac OS X에서 LaTeX2Html로 만든 웹페이지입니다. --[김연주]
AcroTeX을 이용했습니다. --[김연주]
LaTeX2Html의 아이콘은 제 홈페이지에서 불러다 쓰셔도 좋습니다. 주소는 `http://www.doeun.pe.kr/texsocsci/ref-files/icons/`입니다. `.latex2html-init` 파일에서 이곳을 아이콘 위치로 설정하시면 네비게이션 아이콘이 표시될 것입니다. --[Karnes]
$HOME/.latex2html-init 파일에 다음 한 줄을 삽입하시면 될 겁니다.
$ICONSERVER="http://www.doeun.pe.kr/texsocsci/ref-files/icons";
아, 그리고 AcroTeX 페이지를 만들고 위의 예제 가운데 하나를 링크하였습니다. ;) ---[Karnes]
안녕하세요. AcroTeX 페이지에 연결된 링크가 깨졌어요... 예제를 하나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FancyDocumentGallery에 올리려구 하는데요... --[Karnes] - 나열환경 . . . . 5 matches
LaTeX에는 미리 정의된 다음과 같은 나열환경들이 있다.
{{{#!latex
{{{#!latex
{{{#!latex
{{{#!vim tex
{{{#!latex
{{{#!latex
{{{#!vim tex
{{{#!latex
\noindent\textbf{description 환경}
''''Q1.'''' label이 길어서 설명문을 레이블 다음 줄에 두고 싶은데 `no line here to end`라는 LaTeX 에러가 뜹니다.
{{{#!vim tex
`thebibliography` 환경은 특별한 나열환경이다. 예컨대 `\item` 대신 `\bibitem`을 쓴다. 더 자세한 것은 [참고문헌만들기]와 [BibTeX]을 볼 것.
\begin{list}{text1}{dec-list} text2 \end{list}
여기서 {{{text1}}}은 `\item` 명령이 주어졌을 때 무엇을 표시할 것인가를 지정하는 것이다. 위의 {{{quote}}} 정의에서는 비어 있으므로 아무것도 표시하지 않는다.
text2의 위치에는 하나 이상의 `\item` 명령이 반드시 와야 한다. 위의 quote 환경 정의에서는 하나의 `\item`을 줌으로써 추가적인 `\item` 없이도 문장을 식자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 from 《한글과 TeX》 p160
* 결국 위에 나오는 그림(나열환경의 구성요소)을 글로 옮긴 표현에 가깝군요.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flushright,left도 나열환경이라니 좀 충격적이군요. 일전에 Karnes님이 이것 [http://faq.ktug.or.kr/faq/LaTeXWorkshop/2008Spring?action=download&value=listandparagraph.pdf 비슷한 강좌]를 해주신 것 같은데 ^^ -- [hermian] [[DateTime(2009-04-20T22:34:47)]]
\begin{trivlist} text \end{trivlist} - 내가바라는편집기 . . . . 19 matches
내가 바라는 TeX 편집기는 ?
제가 바라는 것은 '텍편집기'라기보다는 '텍문서작성기'라 하고 싶습니다. 텍출현 초창기에 텍이 각광을 받은 것은 수식출력 품질이 미려해서일 것입니다. 근자에 들어서는 오히려 수식을 자주 쓰는 이들로부터 텍이 외면 당하는듯 합니다. 그 원인은 hwp한글이나 ms워드같은 범용문서작성기의 수식출력 품질이 그동안 크게 향상되어 비록 텍품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보고서 등을 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범용문서작성기가 위지위그라는 점 때문입니다. 미국물리학회의 모든 학회지가 텍문서(revtex4) 이외에 ms워드로 만든 원고를 받는 것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함입니다. 그러나 emeditor나 winedt 편집기를 사용하여 수식문서를 만들려면, 모니터 앞에 나오기 전에 먼저 종이위에서 연필로 수식을 작성하고 나서야 비로소 텍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작업하는 것을 텍출현 초창기에 그런대로 눈감아줄 수 있었던 것은 그 시대에는 전동타자를 사용하여 문서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쓴다 하여도 당시엔 수식편집기능이 없었으므로 수식문서 작성에 관한한 타자기 수준이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종이-연필을 사용한 사전작업의 번거로움때문에 특히 수학자들이 텍을 회피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수식편집용 문서작성기로 과거에 T3란 프로그램을 많이 썼습니다. springer 같은 출판사에서도 T3로 작성한 원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T3를 썼던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이 위지위그였기 때문입니다. T3 프로그램을 대신한 것이 요즈음의 scientific word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여 모든 텍문서를 만들고 있으며 이게 제 손안에 없었다면 아마 저도 ms워드나 hwp를 써서 수식문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scientific word 이외에도 다른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제가 과문하여 이 프로그램만을 예로 듭니다. 앞으로 우리가 텍문서작성기를 만든다면 적어도 이 프로그램정도의 위지위그 기능을 갖추어야한다고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텍의 보급과도 직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 피라미 씀.
이런쪽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google에서 online-latex에 대해서 몇가지를 찾아 보았지만, 역시 이전의 호재님의 WebTeX만한 작품이 없더군요? 이것을 조금 발달 시키면 좋을듯 싶기도 합니다. --[synapse]
LaTeX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가 조판을 깔끔하게 해서 출력물을 뽑아낼 때 더 이상 레이아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아닐까요? LaTeX의 유용함을 주장하는 분들 중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준다는 말과도 상통한 점이 있으나 LaTeX 자체가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다는 주장은 지나친 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MS워드 계열의 수식입력기를 보면 입력해야 할 수식을 꾸며주는 아이콘들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마우스를 누르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WinEdt는 죽 나열해서 해당 수식표현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상 워드나 LaTeX를 동시에 이용하다보면 워드계열의 수식입력기는 정말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레이아웃을 할 때 align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요.
그렇지만 MS워드 계열의 수식입력기를 보면 입력해야 할 수식을 꾸며주는 아이콘들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마우스를 누르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WinEdt는 죽 나열해서 해당 수식표현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상 워드나 LaTeX를 동시에 이용하다보면 워드계열의 수식입력기는 정말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레이아웃을 할 때 align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요.
워드 수식 입력기가 편리한 분들께 권하는 TeXaide가 있습니다. TeX 수식 편집을 워드의 Equation Editor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편집기로는 그냥 Copy-Paste하면 됩니다.(수식부분을 선택해서 에디터로 "끌어다놓기(drag&drop)"도 될 겁니다. ^^ ) translator를 AMS-LaTeX으로 맞춰두면 가장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구요. "Include math data in translation"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주석처리된 이상한 데이터가 함께 따라붙는데, 이 부분까지 복사해서 TeXaide로 다시 가져가면 수식 편집 상태가 복구됩니다. TeXaide를 제어하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여기에 너무 의존하면 TeX 방식의 수식 커맨드를 익히기 어려워진다는 정도...
이것은 Emacs의 preview가 이미 하고 있습니다. 결국 Emacs+AucTeX/preview+TeXaide라면 일반적인 수식 입력의 문제는 거의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Karnes]
위지위그 에디터에 비하여 TeX이 훌륭한 점 가운데 하나는 모든 에디팅에서 마우스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컴을 조금 써 보면 어깨와 팔목 손가락 등에 생기는 통증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을 완화하는 방법은 어깨의 근육을 relax하고 목을 똑바로 편 상태에서 edit하는 것입니다만, 마우스를 쓰기 시작하면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우스는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어깨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태극권과 Alexander technique을 발견하였습니다.^^)
생각이 조금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사족을 붙입니다. 조금은 이과부분 에디팅에 익숙해졌다는 가정 하에서 말씀드립니다. (복잡한 다이어그램은 제외하고) 제가 수식을 입력할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식이 복잡하더라도 무슨 수식을 쓰고 싶은지를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굳이 수식을 종이에 적지 않습니다. 어차피 종이에 적는 순간에 수식의 모양이 끝까지 머리속에 연상되는 경우이므로 그대로 에디팅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경우는 수식이 계속되는 동안 수식 안의 계산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입니다. 즉 한 수식을 시작하는 순간에 수식의 끝까지 상상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특히 이런 수식이 여럿 되풀이 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강의록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계산 내용을 미리 정리하여 놓고 이를 보고 에디팅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제게는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는 아래아 한글 2002와 같이 직접 text editing을 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 y(x)=\dfrac{d^2x}{dt^2}\bigg|_{t=1}$ 와 같이 표현하고 싶을 때, 이 식이 머리 속에 있거나, 제 앞에 적혀있다면 생각되는대로 y(x)=\dfrac{d^2x}{dt^2}\bigg|_{t=1} 라고 에디트 할 것이며 이 도중에 \dfrac이나 \bigg와 같은 명령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것을 찾기 위하여 WinEdt의 창을 열거나 명렁어집을 바랄 것입니다. 또 원하는대로 편집이 되었는지, typo는 없는지 보기 위하여 이 수식만 compile된 창이 열렸으면 할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창을 열 때 마우스를 쓰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키보드에서 마우스까지 손이 한 번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참고로 제 타이핑 속도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분당 200타를 넘지 않으며 특히 생각하면서 쓸 때는 이것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게 마우스는 큰 부담입니다.) - [gromov]
헉~ LaTeX에 대한 에디터가 아니라 수식입력과 편집에 대한 의견으로 바뀐 듯 합니다.
저는 주로 이공계에서 수식입력을 해서 교재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입니다. LaTeX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템플릿만 잘 만들어 놓으면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같은 포멧으로 같은 느낌이 나는 문서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식입력을 할 때 자신의 영역에 있는 수식에 대한 LaTeX 명령어들은 대부분 외우고 있습니다. 몇 번만 입력하면... 그러나 어지간히 머리가 좋지 않으면 눈으로 그냥 수식을 보면서 입력하는 것과 머릿속에서 연상을 하면서 입력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텍스트 입력이 마우스 입력보다 더 어려운 이유는 단순한 기술적인 사항이나 신체적인 무리 여부에 있지 않고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에 익숙한가 아니면 텍스트 입력을 할 때 머릿속에서 구상이 되는 수식을 텍스트로 전환하여 입력하는가에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위치를 잡고 기호를 입력하는 것이 텍스트로 바꾸어 자판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머리 사용이 훨씬 더 쉽다는 이유지요. 만약 텍스트 입력이 더 좋은 입력수단이었다면 오늘날 마우스 사용자체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마우스를 사용하느냐면 입력이 편리해서가 아니라 텍스트로 정보를 바꾸면서 입력하는 일보다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수식입력을 할 때 EmEditor에 설정을 잘해주면 한 자 씩 입력할 때 마다 context로 명령어들이 줄줄 엮여서 나옵니다. 그러다가 원하는 명령어가 나오면 화살표를 움직여 해당 명령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런 기능을 사용해도 처음에는 편리할 지 몰라도 어느 정도 익숙하면 오히려 불편함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수식입력을 할 때 모드변경을 하면 입력창이 열리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키보드로만 명령어를 입력해도 입력창에 수식이 착착 나타나고 어디에다 수식명령어를 만들어 놓으면 수식에 대한 명령어를 잘 모를 때 찾아서 치면 입력창에 나타나고... 좀 꿈과 같은 입력도구지만 이렇게 하면 편할 듯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우스로 꾹 눌러도 입력창에 수식이 짠~하고 나타나고......[권우현] - 내가쓰는편집기 . . . . 21 matches
TeX 사용자에게 있어서 [TeX편집기] 선택은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편집기에 대한 자랑, 장단점 등을 적어두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면 예전에 쓰던 것이라도... :)
\item, \textbf{}, \emph{} 등등의 명령어에 대한 단축키가 있다.(아마 Emacs 고급 사용자라면 단축키를 더 많이 또는 새롭게 할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제가 emacs를 사용하게 된것은, LaTeX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AucTeX을 얻은 emacs를 써야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안그랬으면, 이렇게 진입장벽이 놓은 에디터를 사용했을 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요즘은 운영체제의 GUI가 너무 잘 되있어서, emacs도 창으로 띄워서 사용하지만, 95년도만 하더라도 리눅스에서 X-윈도우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고, 대부분의 작업을 명령행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emacs를 처음 접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emacs 에 들어가면, 작업이 끝날때 까지 나올일이 없더라구요. (하긴 그때 작업이라는 것이 프로그래밍하고, 컴파일 하고, 디렉토리 검사해보고 하는 아주 단순한 것이었지만요) 그때 어린 마음에 에디터 안에서 화일 복사, 삭제는 물론 디렉토리를 스캔하며 특정 파일에서 엔터를 누르면 그 파일이 나오고... 도스의 노턴커맨더 리눅스의 미드나잇커멘더(?)에서 가능할 일이 에디터 안에서도 가능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부터 emacs 팬이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Simple Text ===
지금은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많지 않은 Mac OS Classic 8.1(7.3.3)에서 (그래도 iCab으로 웹브라우징도 하고 OzTeX으로 TeX 작업도 하고 TV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QuarkXpress도 이따금 돌려보면서 아직도 재미나게 쓰고 있는데) 온갖 에디터를 다 써보다가({{{ BBEdit, TexEdit... }}}) 결국 마지막에 정착하였던 에디터. 정말 심플하게 줄번호도 붙지 않고 그냥 텍스트만 써넣을 수 있을 뿐이지만, 텍스트를 읽어주던 Voice 기능(아덜넘이 특히 좋아했음), 그림도 집어넣을 수 있는 희한한 기능, 에디터인데도 서체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등, 맥 프로그램 다운 점이 매력적이었음. OS X를 구경할 날은 언제일까... :) --[Karnes]
Emacs 와 Vim. 편집기界의 양대 산맥. 그 중에 지금은 Vim을 많이 쓰고 있다. 거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 TeX뿐만 아니라 모든 텍스트파일 편집을 이걸로 해결한다. 예전엔 Emacs를 주로 썼었다. 그런데 UTF-8환경으로 옮아오고부터는 Emacs가 불편하게 되었다. 아직 내부적으로 유니코드 지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ddom이라는 글자를 Emacs는 화면에 표시해주지 못한다. mule-ucs를 얹으면 한글도 유니코드로 입출력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KSC5601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AUCTeX이라는 매혹적인 환경을 못내 뿌리치고 Vim을 주로 쓰게 된 것은 Vim의 발빠른 행보와 Emacs의 상대적 지체현상이 원인이었다(물론 다음 버전 이맥스는 유니코드를 완전히 지원할 것이므로 그때 가면 뭘 쓰고 있을지 나도 모른다 ;) ).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쓰게 된 Vim은 AUCTeX환경에는 아무래도 못 미치지만 차츰 익숙해지고 단축키도 몇가지 정의해두고 보니 그런대로 Emacs가 크게 부럽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Vim은 여느 편집기와는 행동방식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한두시간 투자해서 사용법을 좀 익혀야 하는데 사이트 하나만 소개하자면: [http://wiki.kldp.org/KoreanDoc/html/Vim_Guide-KLDP/Vim_Guide-KLDP.html 이호석님의 Vim 에디터 사용법]. 오래된 문서라서 낡은 내용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여기 나오는 것만 익혀두면 Vim 중급사용자는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아직 초보다 ㅠ.< 참, 얼마전에 VimEditor 페이지에 소개된 vim-latexsuit인가 뭔가를 설치해보았다가 기겁을 하고 금새 지웠다. 한글과 너무 안 친했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애드온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매크로나 단축키 등을 설정해서 쓰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어쨌든 오늘의 결론: Vim 써보세요! 윈도용도 있다는군요! 강추입니다. --DohyunKim
소프트웨어 단속을 나온다고 해서 무료 에디터를 찾다가 학생시절에 사용해본 경험(시작은 했는데 끝내는 법(:q!)를 몰라서 전산소 직원한테 문의했던 경험)이 있는 vi하고 아크로에디터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쓰다보니 지금은 vi(사실은 vim)에 중독된 상태입니다. www.vim.org에서 찾아보면 latex를 위한 수없이 많은 플러그인들이 올라와 있고 그중에 편한거를 골라 쓰면 됩니다. 문제는 편집모드의 전환을 위해 ESC를 너무 자주 사용해서 ESC키가 반들거린다는 거하고 다른 윈도용 에디터를 사용할때 자꾸 hjkl로 커서를 움직인다는 게 문제 입니다. 그 밖에는 에디터가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메뉴얼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알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물론 유니코드나 다른 코드도 잘 지원합니다. 저는 윈도용 gvim을 씁니다. --딸기아빠
도스시절의 에디터라하면 역시 Qedit였지요. 작은 실행파일과 마음대로 키를 바인딩할수 있는 Qconfig라는 셋업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트리스를 펑션키에 지정해 놌고 쓰던 일이 생각납니다. 실행파일의 크기가 한 6~70kbyte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도 크다고 실행파일압축을 시켜놓고 쓰곤했었습니다. 그밖에 PE2라고 하는 에디터도 있었는데 가로세로로 창을 마구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건 한줄지우기가 ctrl-backspace였습니다. 그 밖에 ME라고 용량제한없이 파일을 읽을 수 있는 에디터가 있었는데 메뉴도 무척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장점으로는 윈도처럼 편집창을 여러 개 띠울 수 있었고 마우스 기능도 지원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음 그리고 CliE(클아이)라고 우리나라의 어느 소프트회사에서 프로그래머용으로 만든 에디터가 있었는데 수정할 수 있는 파일크기가 64kbyte였습니다. 그런데 이 용량에 대한 설명이 프로그래머라면 이 이상 큰 크기의 소스를 다루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에디터가 제가 처음 돈주고 산 소프트웨어였습니다. 또 노턴이 만든 NE라는 에디터도 있었는데 열블럭이 안잡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수정에는 NC에 달려있던 간단한 에디터를 썼지요. 이보다 좀 오래된거는 볼랜드사에서 나온 사이드킥이라는 램상주 유틸에서 간단한 에디터가 있었지요. 이 걸쓰던 사람들은 나중에 터보C의 통합환경에 있는 에디터로 모든 걸 해결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단지 F4를 눌러서 열블럭을 잡을 수 있다는 이유와 매크로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아래아 한글로 에디트를 하고 text로 저장을 했습니다. 그 밖에도 이런저런 에디터를 많이 쓴거 같은 데 기억의 저편에 있군요. --딸기아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디터입니다. Vi나 Emacs와 같은 다재다능한 에디터에 비해 기능은 적습니다만, TeX용으로는 이만한 에디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TeX용으로만 나온 것이라서 각종 명령어들의 auto-completion 기능과 syntax-강조 기능 등이 기본으로 지원됩니다. 그리고 LaTeX와 관련된 명령어들이 기본 매크로로 몇가지 들어있고, 추가-수정이 가능합니다. 화려한 외관은 아니지만 버튼 아이콘들마저 없고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UTF-8 지원과 함께 HLaTeX 1.01사용자들을 위한 EUC-KR인코딩도 지원됩니다. 한글을 사용하는 것에도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dvipdfmx를 이 프로그램 안에서 사용하다가 에러를 내곤 했는데 개발자와 이메일 대화로 하루만에 새 버전을 받아서 컴파일, 해결했습니다. 개발자분께서 아주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베트남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최신의 1.3.2.6c를 쓰셔야 hangul-ucs, dvipdfmx와 잘 맞습니다. 아직은 개발 중이라 패키지로는 1.3.2.5가 최신입니다. 현재 개발버전 1.3.2.6f를 끝으로 곧 정식 릴리즈를 한다고 합니다. 아이콘과 같은 화려한 것을 모두 제거하고 간결하게 만든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나올 듯 합니다.(로딩시간이 무척 단축되었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환경은 Debian GNU/Linux(unstable)이었습니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MacOS X과 Linux입니다.
=== EmEditor + M's TeX Helper 2 (plug-in) ===
위의 도스시절의 얘기를 읽다보니, 까맣게 잊었던 qedit이 생각났습니다. 십수년전 (아직, $37.50 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 Lamport의 책에만 의존해서 논문을 작성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main frame에서 편집/컴파일해서 에러가 없으면, 결과를 프린터로 보내고, 몇 분 떨어진 다른 건물에 가서 프린트된 종이를 가져와서 교정작업하고 또 프린터로 보내고 했어야 했습니다. 게으른 제가 이런 시스템에 적응할 리가 없었지요. 결국, pc에서 도는 emtex을 구해 집에서 작업하면서 dvi viewer로 결과까지 확인하고,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최종적으로 학교가서 다시 main frame으로 올려 프린트했었습니다. 그랬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dviout에서 pstricks가 어쩌니 yap이 어쩌니 하는 나의 불평은 어쩌면 호강에 겨운 짓 X-( 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 main frame에서의 편집기는 emacs류였을 것인데, 뭐 이런 따위가 있나 싶게 손에 익지 않아 불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기억하기로는) emtex을 돌리면서 사용했던 편집기는 매우 가벼웠던 qedit이었습니다. 그런데 emacs류가 아닌 qedit을 사용하게 된 것은 편집기 자체 때문이 아니라 dvi viewer라는 텍작업환경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emtex 얘기를 듣지 않았더라면, 전 아마도 지금 emacs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windows95가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마우스로 클릭하는 지극히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windows 사용을 거부하고 dos깔린 pc를 주로 썼었습니다. 96년 국내학회의 영문학회지에 논문을 실으면서 emtex으로 작업했던 소스를 제출했더니, 이게 뭐냐, 아래아 한글로 바꿔달라고 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쯤, 텍으로 한글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목말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빈약한 콘텐츠에 별 매력이 없어 가끔 눌러보던 인터넷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ChoF's TeX Archive와 도은이네 집이란 것이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그 때, 도은이네집을 통해 MusixTeX이란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언젠가 저걸로 악보를 그려보겠다는 꿈을 품기도 했습니다.
ChoF's TeX Archive에서 소개하는 WinEdt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단추 누르는 것과 하이라이트 기능 등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WinEdt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 WinEdt 없이는 텍을 쓰지 않았습니다. (dos가 깔려 있던 컴퓨터는 먼지 쌓인채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시험문제를 작성하고, 다음에는 그 형식을 끌어다가 내용을 바꾸고, 또는 강의노트를 작성하고 하는 데 별 불편이 없었지요. 문서작성만 하면 아래아 한글문서보다는 훨씬 마음에 드는 상황에서 다양한 폰트나 타이포그래피 등 세밀한 문제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컴퓨터 포맷 등으로 어쩔 수 없이 TeX시스템을 재설치할 때가 아니면 최신 시스템으로의 업그레이가 그리 급한 일도 아니었지요.
유니코드 편집기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치열했습니다. 이런저런 에디터를 검토하면서 winedt에 따르지 못하는 불편함에 몸을 뒤틀었습니다. <:( )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jedit, emeditor, texmaker 정도였습니다. texmaker는 제일 먼저 제외되었는데 탐색기에서 tex파일을 클릭해도 편집기가 열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jedit은 도은이아빠의 친절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inverse search가 잘 작동하게 하는 데 실패해서 포기했습니다. emeditor는 도은이아빠의 언급에서 시작되어, hoze님의 평과 smcho님의 EmEditor페이지의 소개 등에 의해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inverse search, forward search, external tool 등 여러 기능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plug-in M's TeX Helper 2가 나오면서 모든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emeditor가 자체로 편집기의 강력함을 지닌데다가 TeX작업에 특화된 M's TeX Helper 2가 얹어지면서 winedt 수준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이로 인해 winedt을 완전히 버릴 수 있었으며, 나아가 유니코드 편집을 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을 지닌 winedt과 친해지지 말라는 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20년 동안 (너무나 맛있게) 피우던 담배를 끊고, 아직 담배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게 담배를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scho - 내가쓰는편집기/투표 . . . . 6 matches
[[Vote(TeXWorks 1,Notepad++ 3,Emacs 7,Gvim 6,EmEditor 24,WinEdt 7,EditPlus 3,UltraEdit 2,AcroEdit 2,TeXmaker 1,JEdit 1,LyX 4)]]
[[Vote(TeXWorks 1,VimEditor 10,Emacs 8,Kile 3,WineFish 2,gedit 1,kate 1)]]
[[Vote(TeXWorks 1,TeXshop 4,Emacs 3,BBEdit 1,TextMate 1,TeXmaker 1)]] - 농담 . . . . 1 match
#redirect 퍼온글들:La/TeX에_연관된_농담들 - 다단편집 . . . . 4 matches
* <!> LaTeX2e에서는 float를 쪽의 (중간이나) 아래에 두는 것이 "정상적으로는 가능하지 않다"(not normally possible in LaTeX2e)고 하였네요. 학회나 출판사에 따라서는 2단 편집에서 float를 쪽의 중간이나 아래 두는 것을 금하는 곳도 있습니다(See KTUGOperate:17074'''''').-[Yhchoe]
figure* 환경, table* 환경은 [떠다니는 개체]이다. 따라서 이렇게 넣은 그림, 표, 수식의 위치는 LaTeX이 결정한다. 만약 플로팅된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h]}}}와 같은 위치지정자로 플로팅을 억제해보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두 단에 걸치는 그림은 {{{[t]}}} 위치로 가는 경우가 많다. 플로팅시키고 싶지 않다면 figure* 환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 참고로 here 패키지는 두 단에 걸치는 figure*의 위치를 되도록 현재 위치에서 만들어준다.
Herbert Voss 씨의 "Multicols with Pictures"라는 문서([http://www.tug.org/TeXnik/multicols/2columnArticleWithPics.pdf 2columnArticleWithPics.pdf])에 이 문제에 대한 힌트가 있습니다.
abstract 패키지( CTAN:macros/latex/contrib/abstract'''''')를 포함하면 onecolabstract 환경을 쓸 수 있다.
{{{#!vim tex
1. revtex4 를 경우: `\maketitle` 앞에 `abstract` 환경을 두면 1칼럼으로 조판된다.
1. MemoirClass에서: {{{#!vim tex
1. [Preamble]에서 `\@maketitle`을 재정의하는 방법 : {{{#!vim tex
\minipage{.8\textwidth}%
<!> 만약 마지막 페이지 각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원래 `\footnote`를 두었던 곳에는 `\footnotemark`만 두고 텍스트 밸런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위치에 `\footnotetext`를 둠으로써 문제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 revtex4 ====
(./) 두 단에 걸치는 긴 수식은 widetext 환경을 쓴다.
\begin{widetext}
\end{widetext}
{{{\widetext}}} 및 {{{\narrowtext}}} 명령형 매크로도 있다.
(./) revtex4에서도 두 단에 걸치는 넓은 표나 그림은 widetext 환경에 넣지 않고 table* 또는 figure* 환경을 쓴다.->KTUGOperate:16793
(0) textpos와 같은 절대 위치 지정 패키지를 이용하거나 eso-pic과 같은 페이지별 제어가 가능한 패키지를 이용하여, 상단 2단 조판에는 관계 없이 페이지 하단에 1단짜리 박스를 강제로 배치하는 방법. - 도은이네집 . . . . 4 matches
[Karnes] 님이 운영하시던 홈페이지. `사회과학도를 위한 TeX/PDF` 페이지는 한글 LaTeX과 관련된 여러가지 도움말로 사랑을 받았으며, [KTUG]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ChoF님과 함께 한글 LaTeX관련 사이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KTUG]는 처음에 도은이네집과 [ChoF'sTeXArchive]가 합쳐짐으로써 시작된 것이다. - 독후감 . . . . 46 matches
== lshort-kr, LaTeX 매뉴얼 ==
2003년 4월 13일에 올라온 게 가장 최신판 맞나요? 다운 받아보아서 대충 훑어보았는데 크게 바뀐 것 같지는 않네요. lshort-kr은 초보자들이 구해서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우리말 매뉴얼이지만, 사실 매뉴얼이라기보다는 제목 그대로 소개서라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저는 내용도 크게 바뀌지 않았고 또한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를 위한 LaTeX 1.0.2'가 있는 상황에서 최신판을 번역하는 것보다는 다른 매뉴얼을 번역하거나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 A Guide to LaTeX
3. LaTeX Companion
저는 lshort만을 읽어보고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LaTeX Companion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Guide to LaTeX을 읽어봐야 LaTeX Companion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원하는대로 스타일을 만들려면 LaTeX Companion이 예제가 풍부하기 때문에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LaTeX Companion을 번역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텍 사용자들이 영어를 못해서라기보다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고, 따라서 이미 LaTeX Companion을 찾을 정도면 어느 정도 텍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가 볼 때는 lshort에서 LaTeX Companion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제일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나만의 스타일에 대한 욕구는 늘어나는데 lshort의 수준만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죠.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 Guide to LaTeX 수준의 매뉴얼이 있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을 번역하자는 건 아닙니다. 영어 문제는, 적어도 현재는,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A Guide to LaTeX 수준이되, 한글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이드가 있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경문사에서 예전에 출판된 텍 서적은 이젠 구닥다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책은 lshort보다는 자세하지만 그래도 Guide to LaTeX보다는 lshort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해법 중심이 아닌 이론 중심으로 내용을 다루면 쉽게 구닥다리 문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short 4.2 말인데요, 버전 3.2에 비해 뭐가 달라졌는지 눈에 띄네요. ([Progress]한테는 처음 있는 일! ^^) 그간의 버전업은 지엽적으로 이루어져, 원문을 비교하지 않고는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데 반해 이번에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picture 환경에 많은 지면을 할애한 것으로 보아, author가 그간 그부분에 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 pdfLaTeX도 들어가 있네요.
[hoze]님께서 판단한 수준, lshort => A Guide to LaTeX => LaTeX Companion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 문서의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lshort는 말 그대로 '''그리 짧지 않은''' 문서이지만, 공식 배포가 온라인이기 때문에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읽는 이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처음부터 깊은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항은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를 위한 LaTeX'''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a guide to LaTeX은 이제 3판(1999)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TeX에 관한 기술의 발달이 얼마나 빠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래도 저자들이 성실하게 업데이트하는 편이라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3판까지 나온 것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여타의 매뉴얼처럼 낡은 책으로 될뻔한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인지도는 전적으로 '''바지런한''' 저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LaTeX companion에 대한 평가는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여다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1994년 나온 이래, 한번도 판갈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으로 바뀐 Chapter8은 www.ams.org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기를 얻은 까닭은 아마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기초를 예와 적절히 섞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이 사항은 이 책의 저자가 Lamport가 아니었길래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lshort에 비해 a guide to LaTeX이나 LaTeX Companion이 빠르게 업데이트 되지 못하는 것은 종이책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경문사에서 나온 LaTeX으로 쓴 LaTeX은 제2판이 나왔는데, (1판에서는 저자가 2명이었는데, 2판에서는 1명입니다.) emTeX(DOS용 TeXImplementations)으로 쓴 문서입니다. 1판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무래도 내용면에서 최신 정보를 지니지 못했다는 한계는 있습니다. 다음 번에 새로운 내용을 넣어주십사 저자분께 요구를 하던가, 아니면 다른 책을 개발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만약 다른 매뉴얼을 제작한다면 (제 생각으로는) 실제 책으로 나올지, online 문서가 될지는 전적으로 저자분의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종이책의 한계는 명백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큰 문제가 기술의 발전을 책이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이겠지요.^^ KTUG이 만들어진 이후에야, 그것도 최근에야 PostScript 파일의 필름 출력 가능 여부가 문제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 전에는 레이저 프린터 출력으로 마스터 인쇄하는 것으로 만족했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출판시장에서 TeX이 과연 경쟁력있는 조판도구인가(이론적으로가 아니라)에 현재까지는 회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매뉴얼에 대해서 제가 가진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TeX 매뉴얼은 비교적 ''비극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TeX 언어의 구조나 흐름을 이해하고 난 이후에는 매뉴얼이 거의 필요없고, 초보자의 입문용 매뉴얼은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필요한 것을 온라인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개방적인 상황에서 매뉴얼은 거의 필요없거나, 필요하다고 해도 시장성이 없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마 출판계에서는 이런 모험적인 일을 잘 하려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글 문제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어쩌면 한글 처리 문제는 코드에서부터 발을 잘못 들여놓았다는 느낌이 너무나 강합니다. 처음부터 '''8비트 코드에 한글을 끼워맞추려''' 할 것이 아니라, 일본처럼 16비트 코드로 출발했더라면... 현재의 [HLaTeX]-0.991+(이 plus는 [Lambda]를 이용해서 UHC 코드나 모든 한글을 처리할 수 있는 u8hangul.sty를 말하는 것입니다)로 모든 한글을 처리할 수는 있지만 영문 폰트가 걸리고, 다양한 latex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이 제한되고... 제 정직한 심정으로는 이것으로 FAQ를 작성할 수는 있지만 팔리는 종이책을 쓸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DVIPDFMx]로 인하여 한글 사용 환경에 새로운 전기를 맞았지만, 이제 해야 할 일은 HLaTeX을 폐기하든가 발전시키든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해결책은 [HLaTeX]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게다가, 현재의 TeX 사용층이 과연 한글 사용을 치명적으로 요구하는가가 문제겠지요. 지난번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이 '''한글LaTeX을 업무에 활용하시는 (모험적인) 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 [Progress] 님이 가장 앞서가시는 분이고, [hoze] 님이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분이고... 그래도 이 층은 아직은 얇고, 생산성이 입증되지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학계에 계신 분들은... 잘 모르기는 하지만 아마도 "한글사용"에 대한 수요가 아주 크지는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디폴트파라미터 . . . . 1 match
LaTeX 의 함수에서 인수를 사용하는 경우 디폴트파라미터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vim tex
{{{#!vim tex
{{{#!vim tex - 떠다니는개체 . . . . 7 matches
1. 떠다니는 개체는 그림이나 표가 놓일 위치를 LaTeX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예상하던 위치에 그림이나 표가 놓이지 않을 수 있다.
{{{#!vim tex
* <!> 떠다니는 개체의 위치는 LaTeX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 `[h]` 위치지정자는 이 하나만 쓰이지 않는다. LaTeX에서 위치지정자의 기본값은 `[tbp]`이고, `[h]`만 쓰더라도 `[htbp]`인 것과 동일하게 동작한다. 그러므로, 어떤 그림이나 표를 굳이 특정 위치에 반드시 위치하게 하고 싶다면, 그 그림이나 표를 floating 시키지 않아야 한다. 그림이나 표를 floating 시키지 않으려면 [Figure환경]이나 [Table환경] 안에 넣으면 안 된다. `\caption` 명령은 오직 floating 환경 안에서만 작동하지만, 플로팅시키지 않은 개체에 마치 캡션이 있는 것처럼 캡션을 붙이는 방법이 있다. [http://doc.ktug.or.kr/gfaqprj/gfaq-html/node50.html GFAQ no. 50]을 참고하라.
1. `\textfraction`
{{{#!vim tex
1. `\floatsep`, `\textfloatsep`, `\intextsep`, `\dblfloatsep`, `\dbltextfloatsep`
\textfloatsep : float가 top/bottom에 올 때 텍스트까지의 수직길이 추가분
\intextsep : float가 here에 올 때 텍스트와의 길이 추가분
주의할 것은, 이 패키지의 동작이 완전히 안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원본에서 떠다니는 개체의 위치가 마침 페이지가 나누이는 바로 그 위치였다면 이 개체는 *유실*됩니다. 로그에서 “이것은 LaTeX의 버그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럴 경우는 소스에서 해당 부분의 위치를 조금 바꾸어 보는 방법밖에는 별다른 수가 없습니다.
== 떠다니는 개체에 관련된 LaTeX 패키지 ==
CTAN:macros/latex/contrib/float/
CTAN:macros/latex/contrib/subfloat/subfloat.dvi
CTAN:macros/latex/contrib/placeins/
'''A.''' figure, table, maginal note 등 floats는 일단 queue에 들어간 후 flush되는 방식으로 처리되는데, LaTeX이 처리할 수 있는 float queue는 18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처리되지 않은 float가 18개를 넘을 때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합니다. 참고. [오류처리]. 이럴 때는 중간중간 적당한 곳에 {{{\clearpage}}}를 두어서 float들을 강제로 flush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morefloats 패키지를 쓰면 36개까지 이 값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A.''' 그림의 경우 [http://doc.ktug.or.kr/gfaqprj/gfaq-html/node43.html GFAQ no. 43]에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floatflt` 패키지를 이용하십시오.-- 그림과 한글 문단의 경우에는 --`picins` 또는-- `picinpar` 패키지가 잘 될 때도 있습니다. (TeXLive 2008에는 floatflt와 picins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wrapfig나 hvfloat, floatrow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 algorithm 패키지는 algorithm 기술을 위한 임의의 float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float 패키지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float 패키지를 사용하면 새로운 float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float의 스타일 패키지 문서에 나오는 예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이외에도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으므로, texdoc float 를 실행하여 패키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떠다니는개체의각주 . . . . 1 match
{{{#!vim TeX
페이지의 아래쪽에 [각주]가 나타나게 하려면 `footnotemark`와 `footnotetext`를 이용한다.
{{{#!vim tex
\footnotetext{페이지 바닥 각주}
{{{#!vim tex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25 matches
여기에 TeXLive 2009 + ko.TeX을 설치하여 보고 있습니다.
TeXLive 를 설치하기 위한 tlnet을 가져옵니다.
$ wget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install-tl-unx.tar.gz
$ wget http://mirror.ctan.org/systems/texlive/tlnet/install-tl-unx.tar.gz
$ sudo ./install-tl --gui --location=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PATH=/usr/local/texlive/2009/bin/i386-linux:$PATH; export PATH
MANPATH=/usr/local/texlive/2009/texmf/doc/man:$MANPATH; export MANPATH
INFOPATH=/usr/local/texlive/2009/texmf/doc/info:$INFOPATH; export INFOPATH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tlmgr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access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path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readlink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stat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tool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where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which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kpsexpand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updmap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updmap-sys ./
$ ln -s ../texlive/2009/bin/i386-linux/fmtutil ./ - 리눅스에서설치하기/HLaTeX . . . . 15 matches
[리눅스에서 설치하기]/[HLaTeX]
리눅스에서 HLaTeX을 설치하는 데 대한 가이드와 토론.
== HLaTeX 설치와 설정 : root 아닌 일반 유저 권한으로 ==
1. KLE:HLaTeX일반유저로설치하기''''''(by WkPark)
1. HLaTeX 다운로드/설치/설정 셸 스크립트(by 엄상일) KTUGContrib:1477
== HLaTeX 간단 설치 : superuser 권한으로 ==
teTeX 3.0에서 다음과 같이 하면 HLaTeX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다만 `/usr/local/share/texmf`는 없거나 비어 있어야 한다.
#> cvs -d :pserver:anonymous@cvs.ktug.or.kr:/home/cvsroot co hlatex-texmf
(만약 /usr/local/share/texmf 가 이미 있다면 이름을 바꾸어 둡니다.)
#> mv texmf texmf-orig
#> mv hlatex-texmf texmf
#> mktexlsr
== HLaTeX 설치와 설정 : root 권한으로 ==
HLaTeX도 패키지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지만, 여기서는 HLaTeX+ TEXMF TREE 압축파일(see [HLaTeX])이나 [http://cvs.ktug.or.kr/viewcvs/hlatex-texmf/ KTUG CVS]로 설치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 HLaTeX 경로를 TEXMF에 등록하기 ===
이제 `[texmf]/web2c/texmf.cnf`파일을 수정한다.
우선 `$HLATEXTEXMF`변수에 경로를 설정해야 한다.
% A place for local additions to a "standard" texmf tree. For example:
HLATEXTEXMF = /usr/local/share/hlatex-texmf %%%%% 이 줄을 추가한다. %%%%%
그리고 `$TEXMF`변수에 `$HLATEXTEXMF`를 추가한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obsolete . . . . 7 matches
== [teTeX] 설치 ==
Redhat, Fedora, Debian, Ubuntu, Gentoo 대부분의 배포판이 [teTeX] 설치 패키지를 제공한다.
#> apt-get install tetex-bin tetex-base tetex-extra tetex-doc libkpathsea-dev
#> emerge -av =tetex-3.0-r4
시스템의 언어 설정이 UTF-8 베이스라면 HLaTeX을 사용하기가 아주 편하지는 아니하다. Omega를 쓰지 않고 LaTeX을 사용하려 하고 UTF-8 문서를 입출력하는 경우 [Hangul-ucs]가 좋은 대안이다.
== HLaTeX ==
See [리눅스에서설치하기/HLaTeX]
== texmf-KTUG ==
[Hangul-ucs]와 [HLaTeX]을 한꺼번에 설치할 수 있다.
Debian의 dvipdfmx 버전은 20040411라서 texmf-KTUG와 사용하려고 하면 'Could not find encoding <xxx>'라는 에러메세지를 내며 종료합니다. texmf-KTUG는 dvipdfmx cvs 버젼과 동작하도록 구성되있기 때문입니다. dvipdfmx cvs버젼을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Ubuntu의 breezy의 tetex과 texmf-KTUG는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함께 사용하면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메세지가 발생합니다. breezy의 tetex이 2.0 버젼이라서 그렇습니다, dapper의 tetex 3.0을 설치하면 됩니다.
tetex3.0을 설치하더라도 pdflatex로 만든 pdf는 gpdf에서 한글이 깨져 보입니다. gpdf에서 한글이 깨져 보이더라도 evince로 보면 잘 보입니다.
$> pdflatex \\pdfmapfile{+KTUG-pdftex.map}\\input _filename_
만약 그렇다면 tex 파일에 - 맞춤법검사 . . . . 7 matches
[TeX입력파일]을 작성할 때 까다로운 문제 중의 하나가 맞춤법 검사이다.
웬만한 영문 편집기(See [TeX편집기])에는 영문 맞춤법 검사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영문에 관한 한 `ispell`과 같은 신뢰할 만한 맞춤법 검사기가 개발되어 있다. 그러나 한글의 경우에는 맞춤법 검사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아직까지 범용으로 사용할 만한 FreeSoftware 맞춤법 검사기가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맞춤법 검사기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배경은 이미 충분히 갖추어졌고, 웹을 이용한 온라인 맞춤법 검사 서비스도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KLE:맞춤법검사기
== 한글 [TeX입력파일] 맞춤법 검사 ==
TeX 소스 파일의 한글 맞춤법을 검사하고 싶으면 EmEditor 또는 WinEdt 등에 TeX 파일을 열고 전체 또는 부분 복사하여 "아래아한글" 창 또는 MS Word 창에 새 문서를 열어 놓고 붙이면 됩니다.[[FootNote(MS Word 창에서는 TeX 문서를 불러서 열고 고쳤을 경우 확장자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tex 으로 저장할 수 있지만 "아래아한글" 창에서는 확장자를 우선 txt로 저장하고 파일의 확장자를 txt에서 tex으로 고쳐야 합니다.)]][[FootNote("아래아한글" 창에서는 확장자를 txt로 저장할 때 "유니코드 문서"로 할 것인지 그냥 "텍스트 문서"로 할 것인지 선택할 수(아래 그림1과 그림2 참조) 있습니다. 이 기능은 UHC 한글로 된 tex 문서를 유니코드 한글(utf-8)로 된 문서로 바꾸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는 빈문서를 열어 두고 그때그때 부분 복사하여 맞춤법 검사를 하는 것이 편합니다. 부분 복사하여 썼을 때는 맞춤법 교정 후 도로 복사하여 TeX 파일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Yhchoe] - 매뉴얼프로젝트/대화 . . . . 19 matches
''한가지 hoze님께 부탁이 있는데요. TeX은 가장 좋은점은 자신이 정의한 명령이나 환경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하고, 또한 쉽게 전체적인 layout를 바꿀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자신에 맞는 명령이나 환경을 잘 할 수 있는 manual를 만들어 보실 생각은 없는지요?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 그런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아무래도 TeX초보자인 저로써는 이렇게 손에 잡히게 해 줘야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미 하고 있는데, 제가 못 찾은것은 아니지요?.'' --[synapse]
패키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The LaTeX Companion이나 A Guide to LaTeX에도 일부 나옵니다. 저는 처음에 이해하기도 어려운데다가 하다보니 Plain TeX까지 건드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아직 깊이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어떤 새로운 기능의 패키지를 만들 능력도 없고 필요도 없고, 다만 제가 필요로 하는 서식 정도였으니, 제가 모색했던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vim tex
그리고 제가 LaTeX 가이드를 만들면서 텍 코드를 표기할 필요가 있었는데 대부분 lshort-kr에서 베꼈습니다.
어떤 문장에 대해 textbf를 쓸 것인지, textsf를 쓸 것인지도 참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핵심은 어떻게 하면 일관성 있게 쓸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느냐이죠.
Uploads:SLM368tex.zip
저도 매뉴얼 스타일을 한번 구경해 보았는데, 이렇게 그림이 많이 들어가는 문서의 경우에는 최근 업데이트된 DVIPDFMx-20030813 버전 (MiKTeX-KTUG 2.3 에 포함) 을 사용하면 PDF 의 크기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버전의 특징은 같은 그림이 중복해서 들어갈 경우 단 한번만 임베드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manualstyle.pdf (837KB) 를 다시 만들어보니 627KB 가 되는군요. 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ChoF]
안녕하세요. texmanual project에 대해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TeX를 공부하다 보니, \def\a#1{\def\b#1{...}}과 \def\a#1{\def\b##1{...}}에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에~ 헤^^ 저도 아직 Plain TeX은 모릅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코드가 완전한 형태가 아니라서 더 더욱 뭔지 모르겠는데요. 쩝, 죄송함다.
저는 제가 만드는 새로운 서식도 Plain TeX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고 LaTeX을 주로 재정의하거나 조합해서 만듭니다. 구태여 Plain TeX까지 건드릴 필요도 없구요.
명령을 주면 이라고 하셨는데, a!이라는 명령어는 존재하지 않는것 아닌가요? 이것을 a{!}라고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 저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의 어디가 틀린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TeX은 왜 이렇게 해서 명령어에 대해서 확장을 하나요? 이러한 내용이 나온 TeX의 책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거듭 감사합니다.
PlainTeX에서는 명령어를 정의하고 인자를 parsing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에 따르면, 모든 명령은 '''문자 아닌 것이 오면 끝난다'''는 것입니다. 위의 예 `\a!`에서 `!`는 문자아닌 것이므로, 명령어는 `\a`(이것은 정말로 예일 뿐입니다)까지이고, 그 다음에 오는 `!`는 앞의 명령의 인자로 해석됩니다. 처음에 `\def\a#1`과 같이 정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PlainTeX의 문법으로는 `\a!`이 `\a{!}`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a{para}`의 경우에는 명시적으로 `{para}`를 묶어주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한가지 재미난 예를 더 들어보자면, 예컨대 `\def\mycommand#1#2{...}`로 정의된 명령에 대해서 `\mycommand32`라고 부르면, 이것이 `\mycommand{3}{2}`로 읽어질 것이겠지요. 이런 것이 좀 혼란스러워서 LaTeX에서는 명시적으로 인자를 `{}`로 묶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무튼지 이런 부분이 정말로 궁금하시다면 ''[The TeXBook]''부터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위의 예도 그 책을 참조하여 제시한 것입니다. --[Karnes]
결국 ! LaTeX Error: \subcapfont undefined. 라는 에러메시지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cover.tex`이 없다고 하는데요? --[Karnes]
돌려보시게요? cover.tex은 표지인데요. \frontcover와 \backcover 명령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cover.tex이 있어도 어차피 그림이 없어서 돌리셔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실 텐데요.
attachment:texmf-hoze6518.zip 전 그냥 texmf 트리 하나 만들어서 쓰는데요. 그런데, 여기 참 오래만에 들어오는데, 제가 예전에 이런 문서들을 올렸나 싶습니다. 지금 보니까 텍으로 만든 게 아니라 잘 만든 워드 문서를 보는 것 같습니다. --[hoze]
요 위의 texmf-hoze6518.zip을 풀면 doc/latex/hozemanucs/ 폴더에 hozemanucs.pdf가 있습니다. 워낙 자주 수정을 해서 마지막 버전과 설명서가 맞지 않을 겁니다. --[hoze] - 명령행 . . . . 41 matches
`latex.exe`와 같은 Win32 명령행 프로그램을 ''도스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고 cmd 명령행을 ''도스창''이라고 부르는 것은 온당치 않다. cmd 명령행은 결코 도스가 아니다. command 명령행만을 DOS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cmd에서 실행되는 `latex.ex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명령행 방식일 뿐이고 그 자체로서는 엄연한 Windows 프로그램이다. --[Karnes]
== TeX/LaTeX 실행환경으로서의 명령행 ==
명령행 인터페이스는 [GUI]에 비하여 낡은 느낌을 주고 익숙하지도 않다. 그러나 TeX/LaTeX은 처음부터 '''명령행 프로그램'''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TeX/LaTeX을 설치하여도 실행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겨나지 않는다. [GUI]에 익숙한 처음 사용자들이 이런 상황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WinEdt이나 그밖의 유틸리티들을 이용해서 마치 [GUI] 프로그램인 것처럼 TeX/LaTeX을 즐겁게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명령행에 궁극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경우는 많다. 그러므로 `TeXer`, `TeXnician`들은, 비록 Windows 환경이라 하더라도 명령행에 대한 이해를 간단히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Lambda], ConTeXt, LaTeX2Html, TeX4ht, dvips, PDFLaTeX 등을 써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명령을 에디터의 단축키에 걸어서 쓰기보다는 명령행에서 쓰는 것이 더 낫다.
<!> Windows용 [TeX Implementations] 가운데 일부는 `\` 문자 대신 `/` 문자를 디렉토리 구분자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TeX 관련 작업에서는 되도록 공백있는 파일이름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제 사용자가 `C:\TeX_WORK`이라는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TeX 관련작업을 하기로 하였다고 하자.
C:\> md TeX_Work
C:\> cd TeX_Work
C:\TeX_Work>_
C:\TeX_Work> dir
PATH(경로)는 특정한 파일이 있는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이다. 예컨대 `C:\TeX_Work\FirstDoc\firstdoc.tex`이라는 파일이 있다고 할 때 `C:\` -> `TeX_Work` -> `FirstDoc`과 같은 디렉토리의 계열을 경로라고 한다.
Windows에는 `PATH`라는 이름의 '''환경변수'''가 있다. 이 변수는 ''어떤 디렉토리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파일들을 찾기 위한 경로''를 미리 설정해두는 데 쓰인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가 `C:\TeX_Work`이라는 디렉토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림을 처리하기 위해 `gswin32c.exe`를 실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자.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는 이 실행파일이 없으므로, 명령행에서 `gswin32c` 명령을 내려도
MiKTeX, ActivePerl, ImageMagick 등을 설치하면 설치 프로그램이 직접 경로를 수정해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 MiKTeX의 실행파일 위치가 경로 변수에 등록되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서도 `latex`과 같은 명령을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기원이 DOS가 아니라 Un*x, Linux에서 포팅된 것이 대부분인 TeX 관련 실행명령들의 도움말은 `/?` 스위치가 아니라 `--help` 인자에 의하여 도움말을 얻는다.
=== LaTeX의 실행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
LaTeX 작업의 기본 절차는 다음과 같다.(See GettingStarted)
C:\TeX_Work> copy con test1.tex<Enter>
`copy con test1.tex` 이라는 명령은 키보드를 통한 화면상의 입력(console 입력)을 `test1.tex`이라는 파일로 만들라는 의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test1.tex`은 나중에 NotePad 등 에디터를 이용하여 편집할 수 있다. - 모꼬지 . . . . 6 matches
1. TeX은 언제부터?
1996년경부터 TeX을 접하고 그 아름다움과 간결함 :) 에 반해 좋아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한눈을 많이 팔아 아직 능숙하지는 못해요. :(
1. 나의 TeX 시스템
Windows XP에 [MiKTeX-KTUG] 2.2를 쓰고 있습니다. 급할 때는 [http://www.mackichan.com/ MacKichan]사의 윈도우용 TeX GUI frontend인 [Scientific WorkPlace]를 쓰기도 합니다. :) (하지만 내부적으로 Truetype font를 쓰는 TrueTeX으로 컴파일하고 보여주는지라 출력물의 미려함이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쩝... :( ) - 모임 . . . . 41 matches
이번엔 참석자에 따라 증정품을 조금씩 차별화했는데, TeX과 관계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 [Progress] [[DateTime(2006-05-24T06:56:21)]]
* [작은나무] 님의 Reading TeXbook에 대한 얘기. DohyunKim : "TeXbook보다 재미있다. 공부 엄청 하게 한다." ChoF : "그런 게 있었나요?" [Progress] : "KTUG 좀 들어오세요." ^^ Karnes : "KTUGFaqMook 5월호가 꽤 분량이 많아질 듯."
* TeX의 line breaking 알고리즘에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을 이용한 최단거리 알고리즘을 이용한다고 작은나무가 말함. 따라서 TeX은 대단한 물건임에 틀림없고, 그것을 작성한 Knuth에 대한 이야기 잠깐과, Knuth의 논문을 읽으면 정말로 치밀하고 정교해서 Knuth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사람이라고 ChoF님께서 언급하심.
알랩땡땡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from the source, '''che.tex''' by [작은나무] -- -- [Progress] [[DateTime(2006-05-24T11:06:25)]]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pdflatex을 쓰면서 microtype.sty를 얹으면 구두점 따위가 자동적으로 rlap된다는군요. -- DohyunKim [[DateTime(2006-05-25T06:00:13)]]
* [작은나무]는 요즘 BLUeTeX의 저자이기도 한 Kees van der laan의 페이퍼를 읽고 있는데, 주로 TeX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들이다. ChoF님:물로 TeX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스도쿠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 TeX 프로그래밍 그 짓을 왜하는가? TeX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 한때 [Karnes]님의 BLUeTeX의 한글화를 시도하셨다고 하심. (ucsplain.tex 덕분에 지금은 한글화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 TeXmacs에 관한 얘기. Karnes가 메뉴 한글화 과정에서 생긴 몇 가지 얘기를 하고 pdf 렌더링 문제에 대한 저자의 입장을 전달하자, 이 분야 경험이 제일 많으신 ChoF님께서, "그거 쉽지 않은 문제 맞다"고 하심.
* Karnes : TeXmacs 설치해서 써보셨나요?
* 가칭 "KTUG Practical TeX Workshop" 개최에 대한 문제 잠시 논의. 김도현 교수께서 (술김에) 장소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고 하심.
* XeTeX에 대한 이야기. XeTeX/Linux의 xdv driver는 ChoF님이 개발하시는 것인데,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손놓고 있는 상태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심. Karnes: "atsui 라이브러리가 freetype으로 완벽하게 호환되게 할 수 있나요?" ChoF: "안되죠." freetype을 채택하게 된 경위에 대한 간략한 대화 후에, ChoF: "아무튼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골치아픕니다."
* 한글 LaTeX의 활용 가능성
1. 조진환, TeX과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1. 남상호, 경제 분석과 LaTeX 활용
1. 김강수, LaTeX 한글 구현 성과와 전망
=== 조진환, TeX과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
1. TeX
호재 주석: 조진환님은 맥 노트북을 이용하여 발표하였다. 키노트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그의 발표문에서 최초의 페이지 넘김이 cube transition으로 일어나자 몇몇 학생들이 작은 탄성을 질렀다. 뒤에 김강수님의 발표문에서도 멋진 transition이 일어나자 학생들은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 나는 이 대목에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몇 가지 충고를 드리겠다. 조진환님은 순전히 텍만을 이용해도 아주 환상적인 Presentation을 만들 수 있다며 다른 발표문들을 예로서 보여주셨다. 이 말은 사실이면서도 거짓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텍이라 일컬을 때 3 가지 의미로 말한다. 하나는 조판 언어, 하나는 컴파일러, 마지막 하나는 텍 배포판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조판 언어나 컴파일러로 받아들이겠지만 여기에서 조진환님은 텍 배포판의 의미로 말한 것이다. 실제 예로 보여주신 것들은 PDF Special과 Metapost 처리를 위해 ConTeXt로 만든 것이다. 이는 ConTeXt 뿐만 아니라 PDF Special과 Metapost도 알아야 함을 의미한다. 김강수님은 AcroTeX을 이용하여 Layer 효과가 들어가게 만들었다. 이 분들이 `된다' 혹은 '쉽다'라고 말씀할 때 최소한 열 배의 부담을 더하여 듣기 바란다. 실제 그 환상적인 발표문들을 보게 된다면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도전하고픈 충동에 휩싸이기 십상이지만 Beamer에 만족함이 현명한 선택임을 굳이 권하고 싶다.
=== 남상호, 경제 분석과 LaTeX 활용 ===
1. 그 후 조진환과 김강수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서 LaTeX에서 어려움 없이 한글을 쓸 수 있었다.
1. 1997년 말부터는 복잡한 수식이 많은 강의노트나 시험문제를 LaTeX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당시에 LaTeX으로 만든 pdf파일은 아직도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http://user.chol.com/~johnnam] - 문단폭변경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newenvironment를 사용해보세요... 한페이지 안에서도 textwidth를 바꿀수 있읍니다.
{{{#!vim tex
\setlength{\textwidth}{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4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textwidth 15cm.
이 문제를 좀더 LaTeX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문서LayOut . . . . 2 matches
== 레이아웃 관련 LaTeX 패키지 ==
{{{#!vim tex
[LaTeX2e]에서는 특정 패키지의 도움 없이도 [Preamble]에서 `\paperhegiht`와 `\paperwidth`를 설정할 수 있다. - 문서작성시스템 . . . . 8 matches
[DeleteMe] 위지윅은 아래아 한글, 쿽엑스프레스나 페이지 메이커, 마소 워드 등이 있지만,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프린트한 것의 괴리감을 극복한 것은 바로 아래아 한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프린트할 때(책의 인쇄 개념이 아닌, 레이저 출력기 등의 프린터) 출력용 폰트와 화면용 폰트를 트루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차이를 가장 근소하게 줄인 것은 아래아 한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래아 한글도 TeX의 dvi previewer를 통한 화면용 출력에 견줄 바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종종 보시는 yap이나 dviout을 통한 화면(출력)은 실제 출력물과 매우매우매우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rogress [[DateTime(2003-08-23T09:31:36)]]
[TeX]이 채택한 문서준비 방식은 명령-마크업 방식이다. Mark-up에 의하는 방식은 사실상 오늘날 HTML이나 SGML, XML 등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친숙한 형식이다.
[TeX]에서는 문서의 최종 출력물을 얻기 전에 원고에 문서가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형태와 구조에 대한 정보를 본문과 함께 기록한다. 이 정보는 '''명령'''이라는 형태로 삽입된다.
[TeX] 엔진은 이 원고(입력파일)를 읽으면서 명령에 맞게 문서의 줄나누기, 페이지나누기, H&J(하이픈처리와 정렬)를 행하고 최종적인 출력 형태를 만들어낸다. 이 출력 형태가 [DVI] 파일이다.
최근의 TeX 엔진들은 DVI를 거치지 않고(또는 DVI라는 형식을 사용자에게 노출하지 않고) 바로 출력가능한 PDF를 만들어낸다.
[TeX]을 조판엔진으로 이용하지만 WysiWyg에 가까운 작업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아주 어렵지는 않다. [TeX작업환경]에 소개된 몇 가지 Front-end 유틸리티들 가운데는 실제로 최종 출력물의 모양을 화면으로 보면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몇 가지 있다.
See also [TeX의매력] - 문서작성워크숍 . . . . 9 matches
* [문서작성워크숍]에서 LaTeXWorkshop으로 바꾸기
* [문서작성워크숍]을 LaTeXWorkshop으로 redirect
* 제목을 LaTeXWorkshop/2007로 전환...
* LaTeXWorkshop (문서작성워크숍 DocumentProcessingWorkshop??)
* LaTeXWorkshop/2006
* LaTeXWorkshop/2007
* LaTeXWorkshop/200805
* LaTeXWorkshop/200811
* 전국 대학/기관에서 요구가 있을 때, TeX 관련 출장 강의 - 문화부글꼴 . . . . 3 matches
HLaTeX에서 이 글꼴을 이용하여 이른바 [Wansung글꼴]을 만들어서 0.98 이전 버전에서 활용하였고, 0.99이후 버전에는 TrueType 글꼴인 `moonttf` 패키지를 포함하여 배포하였다.
1. TrueType 글꼴에 처음부터 embedding 금지코드를 포함해서 HLaTeX에서 사용할 경우 PDF를 만들면 PK 비트맵 폰트 형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KC2008/TeXLive/Fonts] 에서 제공되던 문화부글꼴 otf 파일 묶음입니다. 이 글꼴의 원본은 [ftp://ftp.oreilly.com/pub/examples/nutshell/cjkv/adobe/samples/ oreilly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밑줄긋기 . . . . 3 matches
TeX에는 텍스트에 밑줄을 긋는 기능이 없다. Knuth는 밑줄긋기를 `조판'에 필요한 기능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은 타이프라이터로 원고를 작성할 때 이탤릭으로 인쇄되어야 할 강조 부분을 표시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포그래피에 무지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밑줄긋기를 요구해왔다. 그리하여 LaTeX에 \underline 명령이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명령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것은 math mode의 \underbar를 텍스트에 적용한 것으로서 인자 텍스트가 박스 안에 갇히게 됨으로써 줄 끝에서 행나눔이 일어나지 않는다.
soul 패키지는 성격상 우리 글과는 잘 맞지 않는다. 대신 [ko.TeX]은 ulem 패키지를 거의 완전하게 지원하므로 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백묵글꼴 . . . . 2 matches
== 백묵글꼴을 HLaTeX에서 사용하기 ==
TTF2HLaTeXFont를 이용하세요. - 번호바꾸기 . . . . 3 matches
The LaTeX Companion, 2nd ed. 851-852쪽에 보면 표준적인 LaTeX 클래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A'''(KTUGOperate:18745'''''')''':''' 질문의 답을 [AMSLaTeX/Math]의 항목 "정리류(Theorem-like)와 수식 함께 번호 연속으로 붙이기"에 달았습니다. - 사랑방 . . . . 26 matches
[TeX Live]의 띄어쓰기. 위키에서 이 단어를 쓸 때는 {{{[TeX Live]}}}와 같이 하면 링크가 걸립니다.
kotexlive2009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도 집, 회사 다 설치하였습니다. KCmenu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솔직히 NPP+KCmenu+sumatrapdf 혹은 Texworks 두가지 다 큰 문제 없이 운용되니, 바쁜 업무 핑계대면서 수정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 아직 KCmenu.exe가 texlive2009에 맞게 수정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그냥 큰 문제없이, 심심하게도 잘 돌아 갑니다. ^^; 게다가 KC2008때와 localtexmf는 구조도 같을 것이고 하니, 삽질할 것이 대폭 없어 졌고, 한글도 xelatex으로 그냥 쉽게 되니, 심심하게 잘 되어 서운할 정도 입니다. ^^; 어쨋든, KCmenu가 TeXLive2009와 부조화가 있는 것(?)은 확인하였으니, 빨리 손을 보겠습니다. 아마 아직도 KCmenu쪽에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들 포기하셨거나, 아직 KC2008로 최대한 버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 -- [likesam]
잘 됩니다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설치페이지에서 언급하셨다시피 기존의 TeX 관련 시스템, 즉 KC2008이든 TL2009 preview든 KC2008Plus든 MiKTeX이든 모조리 지우고 다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tex 파일을 NotePad++에 연동하고자 할 때 해당 유틸리티가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Progress]
완전 대박이구요. ^^;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TeXWorks도 생각보다 편해 잘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s에서 tysetting에서 명령어 조금씩 바꿔서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쾌적합니다. NPP도 좋았지만, Windows 7과 궁합이 안 좋은 걸 생각하면... 어쨌든!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works -> (*.tex 파일 클릭시)
C:\Users(한글 윈도우라면 사용자)\{계정}\.texlive2009\texmf-config\texworks (바탕화면 클릭시)
이미 TeX Live 2009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 실험을 안 해 보았습니다만,
[http://people.debian.org/~preining/TeX/tl2009/]에 가면 Debian용 TeX Live 2009 패키지 시험판이 있습니다.
깔아본 사람들에 전언에 의하면 잘 되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이런 패키징이 TeX Live를 따라가기는 힘들기
이 문제는 빈번히 보고되는 것입니다. kotexlive2009 설치 파일을 만들기 전에 약식 install-tl(kotex)을 올려두었을 때 제가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도. 될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Karnes]
Windows의 TeX 사용환경을 요약해봅시다.
|| TeX Live || texworks || 추가설치가 일체 불필요 ||
* TeXWorks는 TeXLive의 일부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보장됨
|| TeX Live || KC2008Plus || KCmenu + [NotePad++] ||
|| TeX Live || 기타에디터 || ||
저요 ^^; 조금더 매니악(?)하려면 TnXTeX에 들어 있는 내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한글, 영문 철자법 검색도 동시에 되고 좋습니다. (다만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문제입니다만. ^^:) --likesam
* 특히, WinEdt도 TeX Live와 완벽하게 잘 연동된다. 하지만 TeX Live를 사용하든 MikTeX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에디터로서 WinEdt을 KTUG에서 권장하지않는다. (그래서 TeXLive에 WinEdt을 쓰면서도 쉬쉬한다. :-X ) 그럼에도 TeXLive에 WinEdt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웃긴건 KTUG에서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알고 있고, 늘 숙지한다는 점이다. -L-
|| TeX Live || LyX || || - 사랑방/200304 . . . . 18 matches
DeleteMe 오랫동안 [MiKTeX], [teTeX] 사이만 왔다갔다하면서 UltraEdt와 vi만 쓰다가 위키가 생기고 나서 예전에 설치만 해두고 거의 쓰지 않은 LyX, TeXmacs를 띄워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근데 난 왜 LyX에 친숙해지지가 않지... 작업시간이 더 걸립니다. :( TeXmacs가 한글만 된다면 정말 환상적인 워드 프로세서를 하나 갖게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영문 문서 작업을 주로 하기 위해서 TeX 써야 하는 분들께는 권장할 수 있을 꺼같네요. --[Karnes] [[Date(2003-04-07T14:08:48)]]
DeleteMe TeXmacs...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더군요. GNU의 파워가 느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 --[모꼬지]
아픈 현실입니다. 수학 분야는 (잘 아시겠지만) 학문 분야들 중 가장 돈 없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도 이미 다른 분들이 TeX에 관련된 프로젝트(예를 들어 hLaTeXp)를 수행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는 것도 어렵고, 설령 프로젝트를 하려고해도 현직 대학교수가 아니면 신청도 불가능한 것이 한국의 현실이므로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국내 수학계(또는 자연과학계)에 [KTUG]이 어는 정도의 기여를 한다고 (그쪽 사람들이) 인정하더라도 정작 지원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서 큰 기대는 어렵습니다. --[ChoF]
[Yhchoe] 님께서 [문서LayOut]에 쓰신 amsart 관련 부분은 AMSLaTeX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TeX편집기]에 쓰신 맞춤법 검사 관련 부분은 [맞춤법검사] 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texify? compile? texify란 말이 정식 용어인가요? 텍을 아는 사람들이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compile을 우리말로 아직 옮기지 못한 상황에서 texify를 그대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compile은 이젠 많이 알려진 말이지만 이제 또다시 <텍시파이>란 말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럽고 혼란을 초래할 것 같습니다. compile이 자연어를 기계어로 옮긴다는 뜻이지만, 그 이전에 '편집하다'는 게 본래 뜻이었던 걸 보면 '컴파일'을 그대로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러리 파일로 편집하니까 compile이란 말을 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텍에는 라이브러리 파일이... 없죠? 그렇게 보면 또 안 맞는 것도 같고... 차라리 "LaTeX으로 돌려서, Lambda로 돌려서" 이런 표현이 나을 것도 같고요. -[hoze]
제 개인적으로는 `texify`라는 용어가 아주 달갑지는 않습니다. 원래 `texify`는 `latex`을 몇 번 실행하고 필요하다면 상호참조를 모두 만들어서 완전한 결과물을 얻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배치 프로세스로 처리하는 유틸리티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inEdt에서의 `texify`란 사실 `texify.exe` 실행명령을 부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간단한 한 예는 `latex -> latex -> makeindex -> bibtex -> latex -> latex` 이런 일련의 처리 과정을 단번에 실행해주는 것을 가리키는 듯하네요. ConTeXt에는 `texexec`라는 아주 유용한 명령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이런 과정을 모두 한꺼번에 처리해주는 것이지요. 양이 좀 많은 문서를 `texify`하고 있노라면 그 지루한 과정이 너무 지겨울 때가 있습니다. 사실상 완전한 최종본은 맨 마지막에 얻어지는 것일 뿐이므로, 장별로 부분컴파일을 하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ompile`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허용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다른 적당한 말이 없고, plain text의 input 파일을 DVI라는 이진코드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그렇게 써도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 ;) 제 WinEdt 설정에서는(WinEdt을 아주 많이 쓰는 것도 아닙니다만) `texify`를 아예 빼버렸고, 필요하다면 latex 명령을 두어 번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latex.fmt를 불러야 latex 컴파일이 되므로 그것을 일종의 pre-compile된 라이브러리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요? --[Karnes]
[MiKTeX-KTUG] 설치 가이드에 대한 얘긴데요... 설치 후에 `initexmf --mkmaps`를 실행하라는 귀절이 요즘은 빠지지 않는데 ;) 차라리 `[texmf]/miktex/config/config.bat`를 실행하라고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이 배치파일에는 `initexmf --mkmaps`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파일을 한 번 실행하는 쪽이 `initexmf -u`나 `initexmf --mkmaps` 등의 번거로운 명령행 작업을 줄여줄 듯합니다. --[Karnes]
mytexmf를 C:\ 에 추가했는데, config.bat를 실행하고 나니, mytexmf를 파일이름데이터베이스에서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옵션 관리자>에서 다시 추가해줬습니다. --[hoze]
config.bat는 맨처음 설치된 상태에서 단 한 번만 실행하는 것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좋겠군요. 자주 일어나는 한글PK폰트만들기실패 상황에서 이 파일을 실행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사용자가 추가한 users' texmf tree는 아마도 반영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파일을 조금 수정하면 반영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config.bat를 실행한 다음 옵션 관리자를 이용하거나, initexmf -u 정도를 추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Karnes]
<!> 제게는 KTUG wiki가 생긴 것과 [WkPark]님의 은글꼴, [DohyunKim]님의 ttf2tfm 펄 소스, [Karnes]님의 문화부글꼴 재편성과 성경조판에 관한 예제(오, 마이 갓!), [ChoF]님의 TUG2003 참석과 TeX4ht에서의 한글지원, [hoze매뉴얼프로젝트]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관련 자료를 [KTUG연혁]에 추가하여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1. 전에 [Karnes]님과 의논하다 그만 둔 몇 가지 이벤트를 마련할까 하고요. 내용인 즉슨, '''LaTeX 조판 경진 대회(?)''' 같은 것입니다. 첫째, 공통필수사항으로 우리 전래동화의 한 대목(콩쥐팥쥐, 호랑이와 곶감, 두껍전 등)과 그림을 예제로 제시하고, 둘째, 자유 주제로 아무거나 선택하여 받을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단, (그림 포함한) 소스를 제출하고 결과물은 ps 또는 pdf 가운데 하나로 제출하기. (제가 책 몇 권을 경품으로 내놓겠습니다. :D ) ... LaTeX만으로 제한을 둘지, ConTeXt도 포함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제 글도 처음에는 TeX 파일을 MS Word나 아래아한글에서 편집한다고 말씀하셔서, 한자입력을 위해서 꼭 워드나 한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 사랑방/200512 . . . . 15 matches
제가 이제까지 TeX을 배우면서 겪은 혼란 중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pk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어쩌다가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initexmf -u 로 해결하지만, WinEdt 사용자들은 도스창을 띄워 쓸 일이 없으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 hoze 님 감사합니다. 오늘 C:\texmf\doc\latex\geometry 속에 있는 geometry.dvi를 다블클릭하였더니 Yap에서는 KTUGOperate:5284''''''에 첨부한 그림(스크린 샷)과 달리 "fi"가 "Θ"로 변하지 않고 "fi"로 정상적으로 보였습니다. 그 동안 고친 것은 WinEdt를 5.3에서 5.4로 올린 것 뿐인데 신기합니다. 다시 컴파일한 것은 아니니까 WinEdt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노트북은 아직도 MiKTeX-KTUG 2.2를 씁니다. 아마 윈도 환경이 변해서 그런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윈도를 자주 업데이트합니다. 그리고
initexmf -u
를 실행하는 것은 쌍톱니바퀴 단추(MiKTeX Options: 옵션 관리자, 시작->프로그램(P)->MiKTeX-KTUG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를 누르고 "지금 갱신"(Refresh Now) 단추 누르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저는 "지금 갱신"도 자주 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 것인가요? "WinEdt 사용자들은 도스창을 띄워 쓸 일이 없으니"라고 하셨는 데 WinEdt에서도 Dos를 쓸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단추들 중 위 행 맨 끝 단추는 'Command Prompt'를 여는 것이고, 아래 행 맨 끝 단추는 "실행 Console"을 여는 것입니다. WinEdt에 어떤 파일을 활성화 시켜 놓고 이 단추들을 클릭하면 이미 경로가 잡혀 있기 때문에 구태여 긴 경로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WinEdt 창의 dvi->pdf 단추는 DVIPDFM (또는 DVIPDFMx)를 실행하도록 되어 있는 데 옵션(예: Landscape)를 쓸려면 'Command Prompt'를 열어서 도스명령으로 실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WinEdt에서는 일일이 매크로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TeXify도 "황금사자머리"(예쁘장한 그림) 단추를 찾을 필요 없이 단축 키로 Ctrl+Shift+X 키를 치면 됩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문제는 [Yap]이 [DVI] 파일을 부르면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문제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Yap]의 버그가 아닌가 합니다. [MiKTeX]에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것은 miktex_make_pk 루틴을 부르는 것인데 이것은 원래 makepk를 실행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Yap]은 pk 파일을 만드는 것까지는 성공하는데, 그 다음에 FNDB를 잘 갱신하지 못하고 그 결과 실제로 pk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을 [kpathsea]를 이용해서 불러오지를 못합니다. [MiKTeX] 2.2에 비하여 [MiKTeX] 2.3은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된 듯하고,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MiKTeX] 2.2는 times, palatino 등의 폰트에 대해서도 에러를 내는데 [MiKTeX] 2.3의 경우는 txfonts, pxfonts 등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성공적으로 pk를 만들고 FNDB를 갱신하는 것 같습니다. [hoze] 님이 지적하신 대로, [Yap]을 미리 실행해둔 상태에서 [DVI] 파일을 열면 희한하게도 pk 파일을 잘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확실히 [Yap]의 버그라는 것이 제 심증입니다. 아무튼지간에 `initexmf -u`를 자주 실행하는 것은 만들어진 pk 폰트 파일을 FNDB에 등록하는 것일 뿐이므로, 앞으로 이 문제도 개선되겠지요. [MiKTeX]이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CygWin-[teTeX]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한 것은, [MiKTeX] 2.3을 '''처음 설치할 때''' `config.bat`를 한 번 실행해주면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에러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Karnes]
생각 같아서는 MiKTeX 에 한글환경까지 덧붙여 깔고 싶은데, 오늘은 넘 피곤합니다.
YhChoe 님이 유지하시는 WinEdtTip 관련 페이지 중에서 "GUI 단추"라는 표현 몇 개를 그냥 "단추"로 고치는 정도의 손을 대었습니다. YhChoe 님께서는 나름대로 어떤 이유가 있으셔서---아마도 생각건대 TeX 환경이 일반적으로 명령행을 중심으로 하는 밋밋한 것인 데 비해 WinEdt 환경은 아주 그래피컬하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하시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단추를 "GUI 단추" 심지어 그냥 "GUI"라고까지 부르시는데, 일반 사용자의 감각으로는 이 표현이 아무리 보아도 어색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명령행 인터페이스"와 비교되는 것이 "GU 인터페이스"일 것이므로 버튼을 뜻하는 단어로 GUI를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대부분 제 의견에 동의하시겠지만, 이 부분은 YhChoe 님께서 상당히 강력하게 당신의 용법을 고수하시는 터이라, 제가 고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원래대로 수정하셔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 사랑방/200703 . . . . 9 matches
"Lambda Calculus in '''TEX'''" 에서 "Lambda Calculus in '''TeX'''"로 바꾸고 싶습니다.
LambdaCalculusInTeX 으로 바꾸었습니다. --[Karnes]
지난 3--4년간 이곳에서 이루어진 가이드, 소개, 토론의 중심은 역시 MiKTeX이었습니다. KTUG이 무슨 공식적인 단체인 것도 아니므로 "공식적으로" 어쩌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KTUGCollection2006이 나온 지금, 적어도 KTUGCollection2006에 대한 소개가 강화되거나, MiKTeX과 대등한 위치에서 논의가 진행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이것은 MiKTeX을 축출하려는 것도 아니며, MiKTeX의 단점을 강조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KTUGCollection2006이 그럭저럭 쓸 만한 시스템임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MiKTeX 팬 분들께서는 저간의 사정을 참작하셔서 꾸준한 토론과 사용자 지원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Karnes] [[DateTime(2006-07-17T13:55:08)]]
[Templates] 페이지를 SamplesAndTemplates로 옮기고 [CJK] 페이지의 내용을 위키백과로 외부 링크를 걸었습니다. Templates라는 제목 아래 LaTeX Templates에 대해서만 소개하는 것은 마치 "토끼"라는 제목 아래 피터 래빗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위키 자체에서 Template라는 말이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CJK라는 일반적인 용어를 CJKLaTeX이라고 설명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상호참조 . . . . 2 matches
LaTeX에서는 장, 절, 소절, 수식, 정리, 표의 캡션, 그림의 캡션, 각주, 심지어는 나열환경의 item 등에 Label(명령어 `\label{Key}`로 입력)을 붙여 놓고 참조가 필요한 곳에서 `\ref{Key}`, `\pageref{Key}` 등의 명령으로 이들을 참조할 수 있게 하였다. 번호가 붙지 않은 수식에도 Label을 붙여 두면 `\pageref{Key}`로 그 수식이 있는 쪽번호를 불러 올 수 있다. 우선 `\label{ }`의 위치가 맞아야 제대로 된 번호(Counter)를 불러온다(KTUGOperate:22005''''''). 또 `\label{ }` 속의 Key도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여러가지 장치가 고안되어 있다.-> See [WinEdtTip/상호참조]
LaTeX Companion에 간단한 트릭이 있는데, 그걸 흉내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vim tex - 설정파일 . . . . 6 matches
일반적인 TeXImplementations 중에서 [teTeX]과 MiKTeX에서 주요한 설정 파일들은 다음과 같다.
<!> 주 [texmf] 트리를 {{{[texmf]}}}로 표시하고, 사용자가 설정파일을 두는 [texmf] 트리를 {{{[localtexmf]}}}로 표시한다.
<!> 현재의 작업환경에서 "유효한" 설정파일은 `$TEXMF` 변수에 지시된 `texmf tree` 가운데서 가장 앞선 위치에서 발견되는 파일이다. 이 파일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는 `kpsewhich`를 사용한다.(설정파일별로 예시함)
* `[texmf]/dvips/config/config.ps`가 주로 사용되는 설정 파일이며, 다른 옵션 없이 `dvips`를 실행하면 이 설정파일을 참조한다.
* `[texmf]/dvipdfm/config/config`가 주 설정 파일이다.
* `kpsewhich --format="other text files" --progname="dvipdfm" config`
* `[texmf]/dvipdfm/config/dvipdfmx.cfg`가 주 설정 파일이다.
* `kpsewhich --format="other text files" --progname="dvipdfm" dvipdfmx.cfg`
''' PDFTeX '''
* 이전 버전에서 쓰던 `pdftex.cfg`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texmf]/web2c/updmap.cfg`
''' texmf.cnf '''
* `[texmf]/web2c/texmf.cnf`
* `kpsewhich --format="web2c files" texmf.cnf`
<!> MiKTeX에서는 `texmf.cnf` 대신 `[texmf]/miktex/config/miktex.ini` 파일을 주 설정 파일로 쓴다.
* `[texmf]/ttf2pk/base/ttf2pk.cfg`
* 폰트 맵은 `pdftex.cfg`와 같은 방식이다. `map ttfonts.map`이 기본값이며 사용자 맵은 그 뒤에 `map +` 형식으로 추가한다.
* `kpsewhich --format="other text files" --progname="ttf2pk" ttf2pk.cfg`
[teTeX] 3.x를 기준으로. - 설치 . . . . 18 matches
TeX Live와 [wiki:ko.TeX ko.TeX] 설치
* [wiki:KoTeXLive ko.TeX Live]
* [wiki: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Windows에서 TeX Live 2012와 ko.TeX 설치하기] (obsolete)
* [Ubuntu에서 TeX하기]
* [Windows에서 TeX 하기]
* [wiki:KoTeXLive ko.TeX Live]
* [TnXTeX]
* [MiKTeX]
* [MiKTeX 한글환경]
* [MacTeX]
* [Gentoo에서 TeX 하기] - 설치/토론 . . . . 11 matches
현재는 Windows에서 KC2007을 수동설치하는 방법이 링크되어 있으나, 토론을 거쳐 다른 방법 또는 다른 시스템(e.g. MiKTeX)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권장 설치 방법이 여러 개가 될 수는 없는 것이므로 한 가지 방법만을 대표하도록 하고, 다른 방법과 선택지가 있음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Windows에서 설치하려면, MiKTeX과 KC2007 중 하나의 시스템을 선택하여 설치한다.
{{{->}}} [KC2006과MiKTeX]
* KC2007은 한글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진 유일한 TeX배포판이다.
* KC2007은 KC2006의 성과에 [http://project.ktug.or.kr/ko.TeX ko.TeX]이 더해져 있습니다.
=== MiKTeX ===
* MiKTeX은 한글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영문만을 사용하는 경우, 좋은 시스템이다.)
* [MiKTeX설치]... 시스템 설치
* [WinEdt설치]... MiKTeX에 특화된 에디터 WinEdt 설치 (EmEditor 등 다른 에디터를 써도 된다.)
* [MiKTeX한글환경] - 세로쓰기 . . . . 2 matches
== ko.TeX (xetexko/luatexko)의 vertical 환경 ==
http://ktug.kldp.net/jsboard/data/contrib/files/20080520000531/vertxelatex.png
OldGulim을 통한 실험에서 XeTeX에서 세로쓰기가 잘 동작하는지 여부를 테스트중이다. - 수식입력 . . . . 5 matches
* [EmEditor/MTeXHelper]
* TeXmaker
=== Wysiwyg TeX 수식입력 ===
* --TeXaide (MathType). free.-- (obsolete)
* LaTeX Macro. freeware. - 수학모드 . . . . 15 matches
LaTeX의 수학모드 또는 수식입력모드(Math Mode)란 수학식과 텍스트를 조판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입력처리환경이다. LaTeX의 수학 모드는 대부분 TeX의 강력한 수학식 입력을 채택하여 확장한 것이다.
"모드(mode)"란 TeX이 입력 텍스트를 읽고 처리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TeX에는 모두 여섯 가지 mode들이 있고, 그 가운데 두 가지가 수학식을 위한 것이다.
* In-line math mode : 보통의 텍스트 안에 작은 수학식을 쓸 때 사용한다. TeX에서는 `$` 문자로 이 모드로 들어가거나 벗어난다.(shift) 시작과 끝을 혼동하지 않기 위하여 `\(`과 `\)`를 쓴다.
* Math display mode : 수식을 텍스트로부터 구분하여 별도의 식으로 표현할 때 사용한다. TeX에서는 `$$`로 이 모드로 들어가거나 벗어난다. 시작과 끝을 혼동하지 않기 위하여 `\[`과 `\]`을 쓴다. LaTeX과 AMSLaTeX에서는 display 수식을 표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환경들을 별도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것은 `equation`과 `eqnarray` 환경이다.
LaTeXSymbols에서 수학식을 위한 다양한 기호를 찾을 수 있다.
필사체(calligraphic). 더 자세한 것은 LaTeXSymbols의 pdf 파일 속에서 mathcal을 검색해 볼 것.
* `\mbox`와 `\text`
== [AMSLaTeX/Math] ==
미국수학회(AMS)에서 발전한 AMSTeX과 AMSLaTeX은 수학식을 조판하기 위해서는 거의 필요불가결한 패키지이다. amsmath.sty의 형태로 일반적인 LaTeX 문서에서도 AMS 수학식을 조판할 수 있다. - 수학용글꼴 . . . . 10 matches
이 페이지에서는 LaTeX (MiKTeX 전체설치)이 제공하는 혹은 LaTeX용으로 개발된 수학용 글꼴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특히 본문 글꼴과 함께 사용되는 '''무료''' 수학용 글꼴에 대해 다룬다.
* LaTeX의 본문및 수학용 '''기본 글꼴'''이며 Donald E. Knuth가 만들었다. * Type1, MetaFont source, PK(Type3) 글꼴 모두 제공한다.
* MiKTeX에 설치되어 있는 mathtime 패키지를 조금만 손보면 바로 belleek 글꼴을 사용할 수 있다.
* 설치방법은 Walter A. Schmidt가 답변한 http://www.math.utah.edu/pipermail/tex-fonts/2002-October/000028.html 글을 보면 된다.
참고: Hermann Zapf가 디자인한 글꼴 중 TeX에 많이 사용되는 글꼴로는 Euler, Palatino, Zapf Dingbat (pifont 패키지), Zapf Chancery 등이 있음.
* Polish TeX Users Group (GUST ?)에서 개발/유지하는 글꼴 중의 일부임
<!> mathabx 패키지는 자동으로 깔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http://ftp.ktug.or.kr/tex-archive/fonts/ 에서 mathabx.zip 또는 http://www-math.univ-poitiers.fr/~phan 에서 mathabx.me.tar.gz을 다운로드하여 풀고 적당한 루트 디렉터리에 넣어도 KTUGOperate:15430''''''에 첨부한 간단한 TeX 파일이 컴파일되지 않습니다. 꼭 도은이아빠께서 KTUGSetup:7535''''''에 첨부하신 mathabx-install.zip을 (texmf가 아닌) localtexmf 등의 TREE ROOT에 푸는 것이 좋습니다.
* TeXTrace를 가지고 위의 메타폰트를 타입 1로 바꾼 글꼴이 다음 사이트에 존재한다.
/!\ 대부분 사용자의 경우 cmbright를 제외하곤''진짜'' 산스세리프용 수학 글꼴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시라! vtex에서 만든 Helvetica용 수학용 글꼴인 HV-Math가 아마 유일한 산스세리프용 수학 글꼴일 것이다.
* Math for LaTeX (http://home.vr-web.de/~was/mathfonts.html). Walter Schmidt가 운영하는 웹페이지의 일부로서 다양한 수학 글꼴에 대한 샘플을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본문 글꼴에 대한 설치 꾸러미도 제공한다 (Type1 폰트만 빼고). - 수형도그리기 . . . . 1 match
The LaTeX Graphics Companion, Addison-Wesley, 1997 - 스타일만들기 . . . . 3 matches
1. [http://www.latex-project.org/guides/clsguide.pdf LATEX2e for class and package writers]
2. CTAN:/info/dtxtut/dtxtut.pdf How to Package your LaTeX Package(Scott Pakin)
그러므로, LaTeX 관련 참고서 하나를 찬찬히 읽으시고 자신의 스타일을 디자인해보시기 바랍니다.
([Yhchoe]가 쓰는 방법-1) 저는 수학 관련 학술지를 편집하는데 AMSLaTeX의 클래스를 쓰면 논문 첫쪽의 머리말/꼬리말을 제외하고는 preamble에서 원하는 데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수학회(AMS)는 과연 어떻게 하나를 연구하였습니다(See KTUGContrib:1543). AMS는 여러 학술지에 공통으로 쓰는 클래스(amsart, amsproc 등)를 만들어 두고 각 학술지마다 별도의 클래스 파일(예: bull-l)을 만들어 쓰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amsart, amsproc 클래스 파일을 최소한으로 고쳐 각각 ksmeart, ksmeproc 클래스로 만들고, 다시 학술지마다 ksme-b, ksme-d, ksme-e 등의 클래스를 bull-l를 뽄떠서 만들었습니다. 컴맹인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였습니다. - 슬라이드만들기 . . . . 8 matches
TeX, LaTeX을 이용하여 슬라이드 제작/활용하는 방법.
<!> slides 클래스는 SLiTeX에서 발전하여 온 것으로 보지만, SLiTeX은 LaTeX2e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 예전(obsolete) 프로그램이다.
LaTeX의 여섯 개의 표준 문서 클래스(Standard Document Classes: `article`, `report`, `book`, `slides`, `letter`, `proc`) 중의 하나인 `slides` 클래스를 써서 "프리젠테이션"용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을 [WinEdtTip/Slide편집]에서 다루었습니다. 다른 패키지를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도 "대동소이"일 것입니다. 주의할 것은 각 패키지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User's Guide 등을 자세히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FoilTeX ===
See FoilTeX - 영문Truetype글꼴사용 . . . . 12 matches
=== Native TTF for pdflatex ===
* Native TTF를 pdflatex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웹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http://www.radamir.com/tex/ttf-tex.htm Using TrueType fonts with TeX and pdfTeX (Damir Rakityansky)]
* [http://ipe.compgeom.org/pdftex_1.html Using a Truetype font in Pdflatex (Otfried Cheong)]
* [http://ftp.ktug.or.kr/tex-archive/info/TrueType/ttf-tetex.html Using Truetype Fonts with TeX (H. Harders)]
* 위에 설명된 대부분의 방법들은 pdflatex만을 위한 방법이다.
* [http://www.radamir.com/tex/ttf-tex.htm Using TrueType fonts with TeX (LaTeX) and pdfTeX (pdfLaTeX)]
* Truetype을 Type 1 포스트스크립트 파일로 변환한 다음, '''fontinst'''같은 툴을 사용해서 폰트를 설치한다. 포스트스크립트 글꼴로 변환되었기에 dvipdfm, dvips/ps2pdf, 그리고 pdflatex 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http://www.tug.org/tex-archive/info/TrueType/ttf-tetex.pdf Using TrueType fonts with TEX via Postscript Type 1 format]
최근에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0783 MiKTeX TTF Font Installer Version 0.5 ](현재 버전은?)란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섹션 3.1과 3.3에 있는 방법을 기초로 해서 설치 과정을 한방(?)에 끝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설치결과를 이용해서 dvipdfmx에서도 Native Truetype글꼴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소스포지에서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0783 MiKTeX TTF Font Installer Version 0.5]를 다운받아서 설치한다.
1. MiKTeX TTF Font Installer 프로그램이 c:\texmf\ttf2tfm\base 디렉토리에서 '''T1-WGL4.enc''' 파일을 찾으므로, 없다면 (믹텍 2.3의 경우) 이 디렉토리를 만들고 파일을 복사해서 놓는다.
1. MiKTeX TTF Font Installer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복사한 4개의 폰트를 선택한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 해준다 (99%까지)
1. ''ttfonts.map''이 c:\texmf\ttf2tfm\base에 생기는데, 이 파일의 내용을 복사해서 c:\texmf\ttf2pk\base에 있는 ''ttfonts.map''에 복사한다.
1. 참고로 pdftex 사용을 위한 ''winfonts.map''가 생기며, 이 파일은 pdftex.cfg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또한 ''t1trebuc.fd''이란 글꼴정의 파일도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c:\localtexmf\tex\latex\trebuc)
* ''ttfonts.map''의 내용을 복사해서 ''trebuc.map''이란 새 파일을 만든 후 c:\localtexmf\dvipdfm\config로 옮긴다. 만일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용을 바꾼다: tfm encoding ttf -s .12. ''-s .12''는 기울임 모양에 적용되는 옵션이다. 예를 들면,{{{rectrebuc T1-WGL4.enc trebuc.ttf
* c:\texmf\dvipdfm\config\dvipdfm'''x'''.cfg파일을 열어서 '''f trebuc.map''' 을 첨부한다.
[http://www.mtfi.drzoom.ch/ MiKTeX TTF Font Installer Version 0.6] is released. Please check if the problems still exists.
* 위치: [http://www.ctan.org/tex-archive/fonts/winfonts/]
* 위치: [http://www.ctan.org/tex-archive/fonts/truetypemetrics/] - 옛한글처리/Discussion . . . . 14 matches
TeX/[Omega] LaTeX/[Lambda]를 이용한 중세한글처리에 대하여 2003년 3월,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바탕으로 이후의 발전과정을 요약하고 보충한 것입니다. from KTUGBoard:1096 --[Karnes]
이 "폰트 의존적 방법"이라는 명칭은 제가 붙인 것인데, MS-Word나 아래아한글(HWP)에서 "고어"를 처리하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을 TeX/[Omega]를 이용해서 조판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이 방법이 아마도 제가 알고 있는 한 옛한글을 TeX으로 조판한 최초의 예가 아닌가 합니다. 이 방법을 처음 선보인 ChoF 님의 글입니다.
글꼴의존적인 방법은 말 그대로 글꼴에 들어 있는 고어 문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글꼴은 nBatang 또는 nGulim이었는데, 이 글꼴에 포함된 고어 문자가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 것도 아닌 데다가, 표준도 아니어서, TeX/[Omega]에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망설여졌습니다. 사실은 TeX/[Omega]에서 처리하기 위하여 WORD나 한/글로 입력한다는 것 자체가 정서적으로 견디기 어려웠던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HLaTeX 1.0pre(?) 버전이 나왔습니다. 은광희 선생님이 HLaTeX의 [Omega]판인 UniCode 처리가 가능한 HLaTeX 시험판을 올리셨습니다. KTUGContrib:56
이 패치된 ttf2tfm은 [MiKTeX-KTUG]에 포함되어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ChoF 님께서 HLaTeX 확장판(HLambda)을 이용하면서, 첫가끝 코드에 해당하는 문자를 oGulim 또는 oBatang에 있는 조합용 자소를 조합하여 조판할 수 있는 방법인 mslvt 패키지를 테스트용으로 올리셨습니다.
jamoUnBatang.ttf나 CODE2000.ttf는 GSUB가 들어있지 않는데도 간단한 TeX조판에 쓸 수 있는 이유는, [첫가끝코드]가 합리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지 글꼴의 zero-width의 트릭 때문은 아닙니다. UniCode 스펙에 중성과 종성은 zero-width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게 최근에 신정식님에 의해 고쳐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xterm이나 ViEditor에서 첫가끝 한글을 구현이 간단했던 이유이기도 하지요. --WkPark
저도 신정식 님의 그 작업이 궁금했습니다. 아무튼 mslvt 방식이 바람직한 방향인 것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우선 ogulim이나 `UnBatangOdal`에 대해서 OTP를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이 문제가 해결되면 한글 TeX 사용에는 중대한 진전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Karnes]
1. u8hangul(HLambda)는 시험판이고 그래서 기능상의 제약이 좀 많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하려면 이 UniCode용 HLaTeX이 조금 더 발전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오류처리 . . . . 60 matches
1. TeX 에러
1. LaTeX 에러
TeX 에러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또는 LaTeX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는 에러도 있다.
attachment:latex_error.jpg
'''그림2:''' e 그리고 Enter 키를 치면 e.sty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aaa.sty가 꼭 필요하면 LaTeX이 찾을 수 있는 조치를 하여야 한다.
Uploads:latexerrordisp.jpg
* `1..9`의 숫자에서 무시되는 control sequence는 TeX이 처리하는 순서를 가리키는 것이지 입력파일의 명령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plainTeX에서는 유용하나 다른 control sequence를 대단히 많이 호출하는 LaTeX에서는 오류를 처리하는 데 적절하지 못하다.
1. 가끔 이전의 latex 실행에서 남아 있던 부수파일(*.aux, *.toc 등)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으나 다시 latex을 실행하면 없어진다면 이것은 에러가 아니다.
아래에서 LaTeX 사용자가 만날 수 있는 TeX 또는 LaTeX 에러를 간략히 정리해둔다.
\?/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 TeX Frequently Asked Questions]의 항목 "The joy of TeX errors"에도 진단과 처방이 있습니다.-[Yhchoe]
TeX 명령행 상태이다. LaTeX 문서 처리중에 이 프롬프트를 만났다면 TeX에게 "최종 처리" 명령을 전달하지 못한 것이다. 이 프롬프트에서 빠져나오려면 `\end{document}`를 직접 써넣는데, 대부분의 경우 결과가 의도한 바와 다를 것이다. 단순히 \end{document}를 빠뜨린 것이라면 문서 마지막에 이 명령을 써넣으면 되고 그렇지 않고 매크로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이면 문서에 사용된 코드를 재검토해야 한다. cf.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typend
TeX 에러 중에서 가장 처리하기 어려운 오류이다. 이것은 TeX 시스템 자체의 한계와 관련된 것이다. 이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는 너무 많은 \dimen, \skip을 사용했을 경우인데 일반적으로 복잡한 스타일을 불필요하게 로드하였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memoir와 musixltx를 동시에 쓰는 경우와 같은 것이다.
이 오류의 근본적인 해결은 TeX 시스템을 재설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TeX]은 이 오류가 좀 덜 발생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개선을 이루어두었다 한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오류를 만날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 틀림없고 실제로 이 오류가 발생했다 해도 로드한 패키지들을 검토하여 불필요한 것을 제외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많다.
1. '''TeX capacity exceeded''' 에러
1. 실제로 현재 설정된 TeX capacity 설정값이 주어진 문서 파일을 처리하기에 부족한 경우. 즉 복잡한 스타일들을 여러 개 얹었거나 지나치게 많은 매크로를 정의해서 사용하거나 한 경우이다.
=> tex capacity 관련 설정값을 수정하여 TeX 시스템 기본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 방법은 TeX 시스템 기본 설정 파일을 수정하거나 새로 포맷을 만들거나, 주변의 TeX 도사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예는 두번째의 매크로 정의의 오류이다. 첫번째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므로 혹시 이런 에러를 만난다면 반드시 preamble을 먼저 검토해보도록 하고 TeX 시스템 설정을 수정하는 것은 최후에 시도해보도록 하여야 한다.
LaTeX 에러가 아니라 TeX 에러이다. 대개 TeX 에러가 추적이 훨씬 어렵다. 가장 단순한 보기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불필요한 백슬래시 `\`를 쓴 경우에 만나볼 수 있다.
이 TeX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경우를 하나 들자면 displaymath 환경 안에 eqnarray 환경을 다시 넣은 경우와 같이 허용되지 않는 환경 nesting이 있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 오류처리/에디터설정 . . . . 3 matches
==== MiKTeX ====
{{{.../texmf/miktex/config/miktex.ini}}}의 Editor= 부분(아래 그림 참조)을 적절히 수정한다.
{{{TEXEDIT}}}이라는 이름의 환경변수를 설정합니다.
* 변수이름 : TEXEDIT
* TeXmaker
* 변수값 : {{{"...\TeXmaker\texmaker.exe" "%s" -line %d}}}
attachment:kcmenutexedit.jpg - 원글자 . . . . 7 matches
(!) 원문자를 포함한 LaTeX의 기호문자에 대해서는 [LaTeXSymbols]를 볼 것.
=== legacy TeX에서 사용법 ===
=== XeTeX에서 사용법 ===
XeTeX에서 이 폰트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하면 매우 간단하다. 스타일이나 tfm 따위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combinumeralsltd(공개판)을 시스템 글꼴로 설치하는 것으로 바로 사용 가능. Style=Alternate 옵션을 주면 검은 바탕에 흰 글씨의 숫자가 찍힌다.
attachment:combinumeralxelatex.png
XeLaTeX에서 가능. attachment:hcrnumbers.sty 이용.
{{{#!vim tex
\textcircled{%
\textcircled{\relsize{-3}\raisebox{.1ex}{#1}}
{{{#!vim tex
=== ko.TeX의 onum ===
{{{#!vim tex - 원화기호 . . . . 1 match
"Table 29: textcomp Currency Symbols"
속에 ￦, ￥, €, ₤ 등 많은 나라의 돈 단위가 들어 있습니다. 모두 본문 중에 바로 쓸 수 있지만 \usepackage{textcomp}를 프리앰블에 넣어야 합니다.
TeX 편집기에서 원화기호 대신에 역슬래쉬 \ 를 보게끔 하려면 다음 방법을 참고하세요. - 위키이전작업 . . . . 1 match
이전에 사용하던 위키엔진은 모인모인 0.9버전의 노스모크 변형판 + latex, metapost등등의 프로세서를 작동하게 만든 변형판(by WkPark)이었습니다. 이 모인모인 fork를 제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없기때문에, 모니위키로 이전을 도은이아빠께 몇주전에 건의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latex, metapost등의 프로세서 동작 확인: (./)
data/text/RCS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조정했습니다. 잘 될겁니다~
LaTeX 프로세서가 안 도는 것 같습니다. - 유물보관 . . . . 11 matches
=== TeX Implementation ===
1. WinLaTeX(1995) : [http://ftp.ktug.or.kr/~karnes/PRIVATE/historical/winlatex.zip winlatex.zip] (Windows 3.1)
1. [한TeX] 1.5 맛보기판(1995) : [http://ftp.ktug.or.kr/~karnes/PRIVATE/historical/HTeX_MicroSoftware_199508.tar.bz2 HTeX_MicroSoftware_199508.tar.bz2] (Windows 3.1)
1. hlatex 0.91 technical guide (1992, 최우형)
* attachment:WHChlatex.pdf (HLaTeX으로 컴파일. 삽입 그림 없음.)
1. yahTeX manual (1993, 최영석, 김명준)
* attachment:yahtex_manual_ps2pdf.pdf
1. WinLaTeX manual (1995)
* attachment:WinLaTeX/winlatex_manual_ps2pdf.pdf
1. hLaTeXp manual (1995--6, 차재춘)
* attachment:hLaTeXp/hltxman.pdf
1. hlatex 0.95 guide (1996, 은광희)
* attachment:hlatex-guide.pdf - 유보문자 . . . . 3 matches
TeX 입력 파일의 처리에서 직접 입력해서는 안되는 특별한 글자들을 유보문자(reserved symbols)라 한다.
TeX의 유보문자는 다음 10개가 있다. CategoryCode도 참고하라.
|| 입력문자 || TeX에서의 의미 || 그대로보이기 ||
|| \ || control sequence 시작 문자 || \textbackslash || - 은글꼴 . . . . 17 matches
HLaTeX의 [UHC글꼴]을 박원규 님이 TrueType으로 포팅한 새로운 한글 글꼴.
== HLaTeX에서 은글꼴을 사용하기 위한 스크립트 ==
=== TTF2HLaTeXFont ===
DohyunKim님의 TTF2HLaTeXFont Perl Script를 이용하여 은글꼴을 HLaTeX/PDFLaTeX/HLambda에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번잡한 글꼴 설정을 한방에 끝낼 수 있다.
TTF2HLaTeXFont script와 다음 config 파일을 이용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TTF2HLaTeXFont 페이지를 볼 것.
#> ttf2hlatexfont.pl -c config-un
HLaTeX을 위하여 TFM을 만들고 제반 설정을 수행.
#> ttf2hlatexfont.pl -c config-un -i c:\texmf-un
HLaTeX용 파일들을 `c:\texmf-un` 아래로 인스톨. `c:\texmf-un`를 TEXMF Root 가운데 제일 처음에 오도록 설정하고 Filename Database를 갱신하여야 한다.
#> ttf2hlatexfont.pl -c config-un -o
HLaTeX용 TFM과 HLambda용 OFM을 만든다.
=== WkPark 님의 ttf2hlatex 셸 스크립트 ===
http://chem.skku.ac.kr/~wkpark/project/ktug/ttfhlatex.sh 이것은 [TTF2HLaTeXFont]보다는 저자동성의
== 은글꼴 TEXMF TREE ==
[Hangul-ucs] Project에 texmf-unfonts가 포함되었습니다.
texmf-unfonts(fonts-unttf)는 은글꼴을 TeX/LaTeX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tfm, .enc, .map, .fd 파일 모음입니다.
texmf-unfonts_20050201. by DohyunKim. See KTUGContrib:2588 .
1. 유니코드 subfont를 pdftex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enc 및 관련설정을 포함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HLaTeX에서 사용하는 기본 글꼴인 uhc 글꼴을 별로 맘에 들지 않아 했습니다. book.cls에서 hangul.sty을 주고 preamble에서 아무런 설정도 하지 않은 채 인쇄한 책들을 너무 싫어했습니다. 읽기 힘들 정도로 부담스럽고 뻑뻑했다고나 할까요. 전에는 [도은이네집]에서 도은아버님이 조금 복잡한 자간 설정을 해놓은 것을 빌어와 어느 정도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그렇게 책을 만들어 가던 무렵, hlatex-interword.sty이 작년 이맘 때에 나왔는데... 그것과 uhc를 결합하니 참 괜찮더군요. uhc 글꼴만의 매력이 눈에 띄던걸요. ^^ --[Progress]
[은글꼴]로 `hlguide`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한글LaTeX길잡이]. 은글꼴로 만든 PDF 버전은 볼 만하네요. ;) --[Karnes] - 은타자 . . . . 1 match
`UnTazaDH.ttf`를 별도로 만들어야 했던 이유가 몇 가지 있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대강 기억하는 바로는 우선 폰트의 `em` 값이 정식 배포본의 것과 조금 다르고 ''고정폭(monospace) 글꼴''로 조성되었던 것 같습니다.(정식 배포판의 은타자는 고정폭이 아니지 않은가요?) 또 정식 배포본의 은타자 글꼴이 DVIPDFMx에서 글꼴 파일로 인식되지 않고 PDFTeX에서는 로드하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던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원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DVIDPFMx로 테스트한 기억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현재 DVIPDFMx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큰 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참에 은디나루도 포함하시면 texmf-unfonts도 새로이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Karnes] - 작은나무 . . . . 8 matches
* KTUG가 없었다면, TeX을 사용하는 즐거움을 얻지 못했을 겁니다. 늘 언제나 이 곳의 게시판과 faq 위키를 통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TeX을 쓰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제가 받은 도움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집을 샅샅이 찾다보니 CWEB에 관한 책이 있더군요. 프로그래머도 아닌 제게 어째 이런 책이... ;) TeX에만 관심을 기울이던 제게 주의를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Progress]
안녕하세요. LiterateProgramming 분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현업에서 C언어로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는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올려수신 예제-아직 컴파일도 해보지 못했지만 :D -와 같이 간단한 것이 아닌 몇만라인씩 되는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CWEB을 이용하면 소스가 여러 파일-흔히 module이라고 하는-로 나와 make가 가능한지요. 즉 여러 디렉토리와 여러 파일(*.c. *.h), Makefile로 하나의 tex.web파일로 가능한건지요. 무척 공부해보고 싶군요. 아 직띵이 공부한다는 건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hermian]
TeXbook 읽기를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내용인데 블로그 형식이나 홈페이지에 딸린 별도의 페이지로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만약 괜찮으시다면 페이지를 제가 다시 배열해드리겠습니다. -- [Karnes] [[DateTime(2006-03-18T03:57:06)]]
ReadingTeXbook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언제 모임이 있을지 모르나 뵙게 되면 약속했던 TeXbyTopic 드릴게요. -- [Progress] [[DateTime(2006-08-29T01:29:31)]]
안녕하세요. ReadingTeXbook(TeXbook 읽기)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으나, 못찾고 약 1시간을 넘게 헤맨 - 작은나무/2006-05 . . . . 18 matches
기존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에 있던 내용인데, 줄바꿈 알고리즘과 관계없는 글을 여기로 옮깁니다
{{{#!vim 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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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에 있던 내용인데, 줄바꿈 알고리즘과 관계없는 글을 여기로 옮깁니다
{{{#!latex
{{{#!vim tex
기존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에 있던 내용인데, 줄바꿈 알고리즘과 관계없는 글을 여기로 옮깁니다.
주로 리스트 처리에 대한 테크닉(TeXnique)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퍼입니다. 여기서의 리스트 처리 기법(테크닉)이라 함은 별것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꼬리재귀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꼬리재귀기법이 하는 일이 주어진 인자에서 그 인자를 구성하는 토큰들을 하나하나씩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인자를 리스트라고 하고, 토큰 각각을 리스트 요소(list element)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vim tex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꼬리재귀기법과 정확히 동일한 일을 합니다. 오히려 "\let\next=\foo"이런 식의 할당문(assignment statement)이 필요없습니다. 이 방법이 기존의 방법보다 간단하면서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fifo의 응용으로 단어들을 처리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전에 작은나무가 작성한 ''TeX 매크로 작성 기법''이라는 글을 보면, 꼬리재귀기법과 동일하고 스페이스만으로 구분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스페이스를 구분자(delimeter)로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vim 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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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은 자답하셨고^^ (TeX by Topic에도 한 챕터가 할애돼 있습니다. 애용하는 방법은 따로 없고 대개 귀찮으니까 `\tracingall` 합니다.)
{{{#!blog 작은나무 2006-05-27T00:03:48 Loop TeXnique의 진화
기존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에 있던 내용인데, 줄바꿈 알고리즘과 관계없는 글을 여기로 옮깁니다.
1. Knuth의 TeX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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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belschacht의 TeXnique
{{{#!vim tex - 작은나무/2006-06 . . . . 4 matches
텍에서 표를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halign을 공부하다가 재미있는 예제가 있기에 적어둡니다. (출처는 ''The Advanced TeXbook''의 245쪽입니다.)
{{{#!latex
The Advanced TeXbook 189쪽에서.
{{{#!vim tex
{{{#!latex
attachment:chproof1.pdf (소스: attachment:chproof.tex)
attachment:rsa.pdf (플레인텍 소스: attachment:rsa.tex)
* `c:\TeX\texmf\doc\ttfpfb\TODO` 참고 => 여기서도 tfm생산이 가능하군요.
한 번 꼭 설치해 보기 바란다. 매우 환상적이다. 물론 TeX 보다는 못하다. :) - 작은나무/2008-03 . . . . 1 match
그런데 이노무 TeX은 봐도 봐도 모르겠으니...
{{{#!vim tex
{{{#!vim tex
{{{#!vim tex
has lots of text and a very long first sentence. The
paragraph that has lots of text and a very - 작은나무/2008-04 . . . . 7 matches
[http://faq.ktug.or.kr/faq/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action=highlight&value=space%7C%B0%F8%B9%E9#183daf96d1f019e128898a53a5ace9e8 숫자 뒤 공백]
{{{#!vim tex
The TeXbook의 머릿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vim tex
\TeX, a new typesetting system intended for the creation
mathematics. By preparing a manuscript in \TeX\ format,
{{{#!vim tex
{{{#!latex
{{{#!vim tex
{{{#!vim tex
{{{#!vim tex
{{{#!blog 작은나무 2008-04-11T14:01:23 \TeX show
{{{#!vim tex
\loop\ifnum\n<50 \aftergroup\TeX \advance\n1 \repeat
* http://www.tug.org/texshowcase/diminuendo.tex
* http://faq.ktug.or.kr/faq/TeX%BB%EA%BC%FA%BF%AC%BB%EA#s-3
{{{#!vim tex
{{{#!latex
{{{#!vim tex - 작은나무/2008-05 . . . . 1 match
숫자를 문자로 바꾸어 덧셈을 흉내냅니다. 따라서 TeX의 연산 한계와는 상관업습니다.
아래의 코드를 '''test.tex''' 정도로 저장한 후, 플레인텍 명령으로 '''tex test''' 로 '''test.dvi'''를 얻습니다.
{{{#!vim tex
{{{#!vim tex
\input kotexplain
> pdftex hangul_font.tex - 작은나무/2008-08 . . . . 1 match
TeX의 프리미티브인 '''\romannumeral'''은 숫자를 인자로 받아서 소문자 로마 숫자로 변경한다. 인자인 숫자가 0 이거나 음수일때는 아무것도 출력하지 않는다.
{{{#!vim tex
{{{#!vim tex - 장절명령 . . . . 11 matches
1. {{{#1}}} 카운터 명칭. section은 section이라는 카운터, subsection은 subsection이라는 카운터를 사용하기로 되어 있고 이 카운터들은 LaTeX과 class에서 이미 정의되어 있으므로 바꾸지 않는다.
{{{#!vim tex
{{{#!vim tex
{{{#!vim tex
예: Uploads:titlesec_hfont.tex, Uploads:titlesec_hfont.pdf
Uploads:titlesec_hangul.tex. Uploads:titlesec_hangul.pdf
Uploads:titlesec_en.tex, Uploads:titlesec_en.pdf
LaTeX는 section에 대한 명령어들을 \subsubsection까지만 정의 하고 있다. 이는 LaTeX의 창조자인 Leslie Lamport가 ''어느 누가 숫자가 앞에 길게 달린 제목을 원하겠는가''라는 생각에서 나온 디자인 결정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LaTeX의 class들은 \subsubsection 이하의 절을 정의하는 명령어들을 갖추고 있다. \paragraph과 \subparagraph가 이들인데, 이 명령어들은 앞에 숫자도 안 붙고, 본문이 제목 옆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이어붙는다. 이는 물론 LaTeX의 언제든 다시 정의할 수 있다(\renewcommand)는 장점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
*방법2) ltsect.dtx, <사용중인 class>.dtx와 The LaTeX Companion를 참고하여 다시 정의하기
{{{#!vim tex
{{{#!vim tex
{{{#!vim tex
일반적으로 LaTeX는 장절 제목을 페이지의 헤더에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페이지 헤더가 들어가는 자리가 좁아 종종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LaTeX의 장절 명령어들은 위의 표에서 말한 것 같이 {{{
{{{#!vim tex
{{{#! vim tex
{{{#!vim tex
{{{#!vim tex
예: Uploads:sec_eqn_fig_num_test.tex, Uploads:sec_eqn_fig_num_test.pdf
Uploads:amsmath_eqn.tex, Uploads:amsmath_eqn.pdf
{{{#!vim tex - 종이규격 . . . . 2 matches
(!) 아래아한글로 유명한 (주)한글과 컴퓨터에서는 b5 사이즈를 182mm*257mm로 정하고 이를 4*6배판이라 했습니다(아래아한글2002버전) LaTeX에서 쓰이는 것과 조금 다르지요?
ISO 규격을 LaTeX이 채택한 것이구요. 아래아한글 규격은 JIS를 따른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JIS 사이즈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http://home.inter.net/eds/paper/papersize.html#isojis 종이규격 ISO/JIS] - 참고문헌 . . . . 2 matches
* BibTeX : 참고문헌 목록 생성 프로그램
* BSTFile : BibTeX이 사용하는 스타일 파일 - 참고문헌만들기 . . . . 100 matches
LaTeX의 자랑 가운데 하나가 참고문헌의 data base(목록)를 bib 파일의 형태로 일관되게 만들고, "문헌"을 본문 속에서 간단한 명령어(예: `\cite {}`, `\citeyear{}`)로 인용하고, 인용한 문헌을 정해진 스타일에 맞춰서 "참고문헌"(보통은 논문이나 책의 뒤에 있음)의 리스트에 넣는 일이다. 세상에는 많은 출판 기관(출판사, 학회, 대학, 단체 등)에서 발간물(책, 학회지, 학위 논문, 프로시딩 등)을 발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출판 기관은 그들의 발간물에 고유의 스타일을 만들어 두고 투고자들에게 고유의 스타일을 요구한다.
LaTeX은 BibTeX과 함께 일정한 양식의 Data Base(bib 파일)를 만들어 두고 다양한 참고문헌의 스타일과 인용 스타일에 맞도록 컴파일하는 일은 BibTeX(bib -> bbl)과 LaTeX(thebibliography 환경을 찾아 참고문헌의 목록을 만들고 이를 다시 본문에 인용하는 일)에 맡기도록 하였다.
Frank Mittelbach와 Michel Goossens가 쓴 The LaTeX Companion, 2nd ed, 2004, Addison-Wesley의
에 BibTeX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있다.
최종 출력 파일(dvi, ps, pdf 등)에서 참고 문헌 목록을 열거하는 방식과 이를 본분에서 인용하는 방식을 '''The LaTeX Companion, 2nd ed.'''(684-686쪽)은 다음의 네 가지 방식(System)
(./) 한편 Patrick W. Daly가 쓴 글[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ural Sciences Citations and References (Author_Year and Numerical Schemes)]에서는 "저자-날짜(Author-Date)" 방식을 '''저자-연도'''(Author-Year) 방식이라 하였고, "저자-번호"(Author-Number) 방식과 "번호만(Number-Only)" 방식을 합쳐서 '''번호/기호'''(Numerical) 방식이라 하였다. 여기서는 '''Daly'''의 분류를 따른다.
참고문헌은 Bibliography Item(간단히 Bibitem)이라 불리는 항목(문헌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Bibitem들로 구성된 참고문헌을 만드는 방법에는 크게 두 방법이 있다. 즉, '''BibTeX을 쓰는 방법'''와 '''BibTeX을 쓰지 않는 방법'''이다. BibTeX를 쓸 때는 각 문헌에 대한 정보를 항목(bib 파일에서는 Bibitem을 "엔트리"라 한다.)의 종류(article, book 등)에 맞춰 bib 파일에 입력되어 있어야 한다. 이 "엔트리"들이 bbl 파일의 thebibliography 환경의 Bibitem에서 어떻게 표현될 것인지 이미 bst 파일에 기술되어 있다. BibTeX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thebibliography 환경을 본문 뒤[[Footnote(별도의 TeX 파일을 만들어 \input 또는 \include로 불러도 된다.)]]에 붙이고 이 환경 안에 Bibitem을 직접 스타일에 맞게 입력하여야 한다.
'''A3:'''. (From KTUGOperate:16476) `\section{참고문헌}`으로 입력하지 않고 `\section*{참고문헌}`으로 입력하면 "제 6절"은 없어집니다. "기존의 참고문헌 방식"이라는 것은 thebibliography 환경을 말하는 것인가요? thebibliography 환경 속에서는 Bibitem의 내용을 수작업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thebibliography 환경을 쓰더라도 결국 컴파일(LaTeX 또는 PDFLaTeX) 단계에서 `\section*{\bibname}`으로 인식됩니다. 구태여 `\section*{참고문헌}`으로 입력할 필요 없습니다. 프리앰블에
를 넣으면 굵은 글씨로 "참고문헌"이라고 나옵니다. 또 "참고문헌"이라는 낱말이 목차에 나오게 하려면 TeX 파일에서 \begin{thebibliography} 다음에
'''문헌 항목(Bibitem):''' LaTeX 및 BibTeX을 써서 출력 문서(dvi, pdf 등)에 참고 문헌의 목록을 넣을 경우 Bibitem(Bibliography Item)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세 가지가 있다.
'''예 1:''' 가령 TeX 파일의 본문에서
로 시작하는 엔트리가 있어야 한다. LaTeX를 처음 실행하면 TeX 파일 속의 Cite Key들을 찾아 aux 파일에 기록한다. 그 후 BibTeX이 실행될 때 BibTeX은 aux 파일에 있는 Cite Key들을 읽고 먼저 thebibliography 환경 속에서 Cite Key가 일치하는 Bibitem을 찾는다. 참고 문헌과 관련된 Key는 두 가지가 더 있다.
로 시작하는 Bibitem에서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를 말한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에서는 "\bibitem Label"이라고 한다.) 본문 속의 인용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나고, 참고 문헌의 Bibitem(항목) 머리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난다. 그 다음의 활짱묶음표 `{kn:gnus}` 속의 `kn:gnus`는 Cite Key이다.
(사용하는 bst에 따라 다름)에서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정보 "Knudson, 1996" 때문이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의 18쪽(2006/08/18 버젼)에서는 "\bibitem Label"이라고 하였다. 아래 그림 참조)
Bib 파일(Data Base)[[FootNote(Data Base인 bib 파일은 현재 작업 폴더 속에 만들지 않고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에 [TDS]에 맞춰 넣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 쓰는 것이 편하다(위키 페이지 BibTeX의 소항목 "Bib 파일 보관소" 참조). 그리고 모든 bib 파일이 엔트리(문헌 정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옵션의 역할(役割)을 하는 것도 있다(아래의 소소항목 '''IEEEtran의 bib 파일''' 참조).)]]을 만든다는 것은 TeX 파일(소스)에 Cite Key를 입력하여 컴파일의 첫 단계(LaTeX)에서 Bib 파일 속에서 필요한 엔트리(Bibitem)를 찾도록 하고, BibTeX(둘째 단계)을 실행하여 bbl 파일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이다.[[FootNote(BibTeX을 실행하기 전에 LaTeX을 실행하여 aux 파일을 만들어야 하고, bib 파일, bst 파일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MiKTeX에서는 이 모든 과정(LaTeX->BibTeX->LaTeX->LaTeX)을 TeXify 한 방에 실행할 수 있다. aux 파일은 소스 파일(메인 TeX 파일)과 같은 이름으로 확장자만 aux로 첫번째 LaTeX을 실행할 때 만들어진다. BibTeX이 제대로 실행되면 소스 파일(메인 TeX 파일)과 이름이 같고 확장자만 bbl인 파일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이 만들어진다. 즉, DB(bib 파일)를 만들고 BibTeX을 실행하여 bbl 파일 속에 자동으로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든다. main TeX 파일을 컴파일(Texify)하면 LaTeX->BibTeX->LaTeX->LaTeX의 순서로 실행이 되는데 세 번째 및 네 번째 단계(LaTeX)가 실행될 때 `thebibliography` 환경에서 Bibitem을 찾는다. 하나의 Bib 파일은 여러 TeX 파일에서 공통으로 쓸 수(BibTeX의 소항목 "Bib 파일 보관소" 참조)도 있고 하나의 TeX 파일에서 여러 개의 bib 파일을 쓸 수도 있다. 위키 페이지 BibTeX의 첫째 그림 참조)]] 이때는 소스(TeX 파일)에서 해당 위치(참고 문헌의 리스트를 두고 싶은 곳)에
'''참고:''' WinEdt 패키지에 딸려온 샘플 Xbib.bib을 찾아 WinEdt 창에 열어서 잘 살펴 보세요. Xbib.bib은 샘플 파일 `Paper.tex`의 참고 문헌 Data Base입니다. 아마 40여 개의 샘플 Bibitem이 들어 있지만 실제 Paper.tex에서 사용하는 Bibitem은 19개뿐입니다. 또 Paper.tex 파일을 찾아 WinEdt 창에 열어서 특히 끝 부분을 잘 살펴 보세요. 그리고 한 번 [TeXify](금빛사자머리)한 후 Paper.bbl도 한 번 열어 보세요.
[ftp://pubftp.computer.org/press/outgoing/proceedings/IEEE_CS_Latex.zip IEEE_CS_Latex.zip]을 풀면 최신 버젼(2005-09-20)의 latex8.bst와 함께 샘플 소스 파일 latex8.tex, latex8.bib 등이 들어있는 실험 패키지 IEEE_CS_Latex 폴더가 생긴다. zip 파일은 최신 버젼(2005-09-20)이긴 하지만 latex8.tex, latex8.bib 등은 아주 오래된 파일이다.
[http://ee.tamu.edu/~tex/manual/node24.html Texas A&M BibTex] 또는 [http://www.ecst.csuchico.edu/~jacobsd/bib/formats/bibtex.html Dana Jacobsen의 BibTeX]에 가면 bib 파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글과 링크들이 있다.
(./) WinEdt를 쓴다면 Tool Bar(단추 모음)의 윗줄 셋째 단추(New Document... (Shift+Ctrl+N))를 누르면 New Document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여기서 `BibTeX Document`를 선택하면 `Doc1.bib`가 열린다. 이제 Menu Bar에서 Insert를 클릭하면 메뉴판에 BibTeX Items가 있는데 커서를 가져가면 15가지 메뉴가 들어 있는 보조메뉴판이 뜨고 필요에 따라 고르면 된다. Bibitem을 모두 입력(입력하실 때 한글, 한자, 일본 가나 등도 쓸 수 있습니다.)하였으면 저장하고 파일의 이름을 '''꼭''' 영문으로 띄어쓰기 없이 만들면 된다.
결국 BibTeX은 bbl 파일과 그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begin{thebibliography}{}부터 \end{thebibliography}까지)을 만들고 aux를 읽은 후에 bib 파일(Data Base)에서 필요한 엔트리를 찾아 TeX 언어로 바꿔서 thebibliography 환경에 Bibitem을 넣어 주는 일을 한다. 즉, bib 파일에서 bbl 파일을 만들어 준다. 그런데 thebibliography 환경도 최종 출력 파일(dvi, pdf, ps 등)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bst에 따라 다르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KTUGOperate:1596''''''를 참조. - 참고문헌인용 . . . . 16 matches
본문에서 참고문헌의 목록에 있는 문헌 항목(Bibitem)을 인용하려면 Citation Key(또는 Cite Key, 더욱 간단히 `key`라 함)를 이용하여 `\cite{key}, \citep{key}, \citen{key}, \citet{key}` 등(실제 명령어는 cls, sty, bst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으로 Bibitem으로 불러와야 하는 데 이 Bibitem들은 bib 파일(문헌 Data Base[[FootNote(Bib 파일에서는 "엔트리"라고 부른다. See KTUGSetup:10621'''''')]])이나 thebibliography 환경(bbl 파일, tex 파일 등)에 각각 다른 형태로 들어 있다.
많은 Cite Key를 모두 외우는 것은 힘이 든다. showtags 패키지 또는 showkeys 패키지를 쓰면 출력 파일에서는 Cite Key가 Bibitem 바로 위 오른쪽 또는 바로 앞에 나타난다. 최종 출력에서 이들 패키지의 사용을 주석 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HLaTeX 의 경우 한글을 사용할 때도 이러한 기능을 쓸 수 있는 showhkeys, showhtags가 있다.
Approximations of Vertex Normals and Curvatures},
curvatures.}\, \emph{Computer Aided Geometric Design}\textbf{20},
'''A1:''' natbib.sty를 썼을 때 인용 표기의 default mode가 author-year mode (아래 '''그림 3'''과 '''그림 5''' 참조)라 하여 author-year 방식이 되지 않습니다. thebibliogrphy 환경 속에 있는 Bibitem들 중 어느 하나라도 author-year 방식[[FootNote(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contrib/elsevier/instructions-harv.pdf instructions-harv.pdf]에서는 "so-called Harvard-Style" 라 하였음.)]]에 부적합하면 Numerical 방식으로 바뀝니다. 만약 bib 파일을 만들고 BibTeX를 실행하여 thebibliogrphy 환경(bbl 내)를 만들었는데 bst를 바꾸고 싶으면 thebibliogrphy 환경을 버리고 컴파일의 첫 단계부터 다시 하여야 합니다. 한번 컴파일(TeXify 또는 PDFTeXify)하면 도중에 BibTeX이 실행되면서 bbl 파일이 만들어 지는데 처음에 "Numerical 방식"의 bst를 써서 BibTeX을 실행하면 bbl 파일 내의 thebibliography 환경은 "Numerical 방식"에 맞게(Compatible)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bbl 파일이 있으면 "Author-Year 방식"의 bst를 써서 다시 컴파일하여도 bbl 파일 내의 thebibliography 환경은 "Author-Year 방식"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Tsang, 1998)" 또는 "Tsang (1988)"으로 본문에 인용되지 않고 "(17)"로 인용됩니다. bst를 바꿀 때는 bib 파일과 TeX 파일 등 소스 파일만 남기고 모든 부수적인 파일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WinEdt에서는 이를 위하여 별도의 쓰래기통 단추가 도구상자(Tool Box)의 위 행 가운데 쯤(느낌표 단추 바로 위)에 있습니다. --See KTUGOperate:7157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version 8.0, 2007/02/05)의 18쪽에 따르면 "Author-Year 방식"의 \bibitem entry로만 되어 있을 때는 약간의 설정으로 "Numerical 방식"으로 쓸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아래 '''그림 3''' 참조).
=== LaTeX의 인용 명령 ===
Physical Review Letters, Aplied Physics Letters 등에 투고할 경우, 페이지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mcite/mcite.pdf Multiple Citations on One Key]를 쓴다. TeX 파일에
Here's a line of text with a {\color{red} few words in red} in the
\newblock {\em 한글과 \TeX}.
처럼 수작업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또 BibTeX을 썼을 때의 해결책은 커꿈 님의 글(KTUGOperate:16193'''''')에 있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의 5-8쪽(version 8.0, 2007/02/05)에 "Basic Citation Commands"와 "Extended Citation Commands"가 있다. 아래 그림은 이것을 요약하여 http://web.reed.edu/cis/help/BibTeXstandard.html 에 올려 둔 것을 복사하여 온 것이다.
http://user.chol.com/~blueland/stat_thesis_03.htm 과 http://user.chol.com/~blueland/stat_thesis_04.htm 에 가면 미국심리학회(APA)의 "논문 작성법" 중 "인용 방법"과 "참고 문헌 작성"법이 나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Bib Style(.bst)과 package(.sty)로 쉽고 충실하게 나타내려고 노력하였다. 그 까다로운 인용 표기 중에 한 가지 규칙은 저자가 여럿 있는 문헌을 인용할 때 맨 처음은 저자들의 Last Name들을 모두 나타내어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처음 저자 이름만 쓰고 "et al." 로 나타내어야 한다(아래 그림 참조). APA의 까다로운 규칙을 가장 충실히 나타내어주는 sty와 bst가 apacite.sty 와 apacite.bst 이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apacite/apacite.pdf apacite.pdf]의 10-12쪽(2005-06-08)에 명령어들과 사용 방법 등 설명이 나와 있는데 굉장히 복잡하다.
'''그림 6:''' [http://ftp.ktug.or.kr/mirrors/CTAN/biblio/bibtex/contrib/apacite/ apacite] 패키지를 쓸 때 본문 중에 표기되는 예
'''그림 8:''' Author-Year Style(이른바 Harvard-Style) 의 인용 표기 - [http://ftp.ktug.or.kr/tex-archive/macros/latex/contrib/elsevier/instructions-harv.pdf instructions-harv.pdf]거의 끝부분(12쪽 중 12쪽)에서 화면 캡쳐하였음
'''A2'''(KTUGOperate:21352)''':''' 본문에서의 Citation과 참고문헌에서의 Bibitem 표기를 Elsevier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나타나게 하려면 elsart 클래스와 natbib.sty, elsart-harv.bst (Bib Style)를 모두 쓰서 컴파일(LaTeX -> bibtex)한 후 bbl 파일을 열어 thebibliography 환경 즉,
로 된 부분을 몽땅 복사하여 TeX 파일에서
로 된 부분과 바꾸어 넣고 필요한 수정을 합니다. 고칠 부분은 공동 저자의 문헌이 본문에서는 and 로 연결되는 것과 참고문헌 목록(Bibitem)에서는 쉼표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로 고쳐야 합니다. bib 파일의 엔트리의 필드를 고치면 안됩니다. 결과적으로 소스 파일을 TeX 파일 하나로 합친 것이 됩니다.
%%%els_test.tex%%%
\expandafter\ifx\csname natexlab\endcsname\relax\def\natexlab#1{#1} - 처음시작하기 . . . . 67 matches
Windows사용자로서 TeX 처음 사용자에 대한 간단한 안내는 '''[KoTeXLive/처음사용자]'''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HTML(<h1>Getting Started : (La)TeX 처음 사용하기</h1>)]]
이 페이지는 한글 [TeX] 환경을 처음 접해보는 분에게 간략한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페이지는 주로 [KTUG]에서 지원하거나 제공하는 주요 설치방법만을 소개하는 것이므로, 모든 [TeX 배포판]이나 에디터 및 유틸리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TeX]/[LaTeX]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도 생략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PreliminaryQuestions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TeX]/[LaTeX]의 용도에 대해서는 [lshort-kr]에 잘 설명돼 있습니다. 그리고 왜 [워드프로세서]가 아니라 LaTeX을 써야 하는가에 대한 설득력있는 글로 [http://people.ktug.or.kr/~karnes/wp-ko/ Allin Cottrell의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TeX의 매력], [gromov/TeXHelpOnFundamentals]도 참고하십시오.
(예전에는) 설치가 끝난 다음에 자신만의 적절한 [TeX작업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별도로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wiki:KoTeXLive ko.TeX Live]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을 바로 제공하므로 사용자 환경 구축에 대해 별달리 더 해줄 일이 없습니다. 즉 모든 설치와 설정이 [wiki:KoTeXLive ko.TeX Live]의 설치 한 가지로 모두 종료됩니다.
* 주석 2 : 플랫폼별 설치 문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TeX 설치하기]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특히 윈도우즈에서의 자세한 사항은 [Windows에서 설치하기] 페이지와 그 안의 링크들을 참고하십시오. 이 글은 [wiki:KoTeXLive ko.TeX Live]에 대해서만 언급합니다.
* 주석 3 : [wiki:KoTeXLive ko.TeX Live]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프론트 엔드 프로그램은 [wiki:TeXWorks TeXworks]입니다. 에디터와 컴파일 환경을 겸하고 있습니다.
(La)TeX을 이용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PDF 최종출력물을 얻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 글은 편의상 Windows에서 KoTeXLive를 설치했다고 가정하고 적기 때문에 에디터는 TeXWorks를 이용하는 것으로 합니다.
주석 1. 원본 파일(source file) 또는 입력 파일([TeX입력파일])은 일반 텍스트(plain text) 파일입니다. 플레인 텍스트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는 어떤 에디터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TeXWorks 에디터를 더블클릭하여 여십시오. 그런 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입력합니다.
{{{#!vim tex
% !TEX TS-program = pdflatex
\usepackage{kotex}
LaTeX 원본 파일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정한 형식이 있습니다.
* 본문은 `\begin{document}`로 시작해서 `\end{document}`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LaTeX 원본은 `\documentclass`에서 `\begin{document}`까지가 한 부분(이 부분을 [Preamble]이라고 합니다.), `\begin{document}`에서 `\end{document}`까지가 한 부분,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usepackage{kotex}` 반드시 preamble에 와야 하는 명령인데, 한글을 처리하도록 지시합니다. 이 지시가 빠지면 한글이 처리되지 않습니다.
이 파일을 `hello.tex`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 한글 문서는 유니코드 UTF-8으로 저장하는 것이 좋은데, TeXWorks는 유니코드 UTF-8 형식이 기본이므로 다른 조처가 필요없습니다. - 클래스와스타일 . . . . 41 matches
LaTeX2e에서는 문서의 유형과 스타일을 분리하여, 먼저 문서 유형을 선언하고 그 문서 유형에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과 양식을 스타일을 이용하여 설정하도록 하였습니다.
LaTeX2e 문서는 문서클래스의 선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타일 또는 [스타일 패키지](StylePackage)란 LaTeX 커널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확장하거나 사용자의 명령을 모아둔 일종의 명령 집합입니다. 스타일 패키지는 `.sty` 확장명을 가지고, LaTeX2e 문서에서는 `\usepackage` 명령으로 이 명령집합을 미리 로드할 수 있습니다.
문서클래스가 작성하는 문서의 바탕을 설정하는 것이라면, 스타일패키지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여러 기능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타일패키지가 문서클래스에 이미 정의된 형태를 바꾸기 위하여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LaTeX2e 문서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vim tex
\usepackage{kotex}
LaTeX2e에서 제공되는 기본 문서클래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vim tex
AMSLaTeX에서는 여기에 대응하는 다음과 같은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msldoc || AMSLaTeX의 안내문서인 amsldoc에 사용된 형식 ||
종이 크기 옵션은 `letterpaper, legalpaper, executivepaper, a4paper, a5paper, b5paper`의 여섯 가지 옵션은 LaTeX2e의 기본값으로 정의된 옵션 선택인자입니다. 종이크기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서LayOut]을 참고하세요.
<!> LaTeX2e에서 종이 크기 옵션을 지정하지 않으면 `letter` 사이즈로 조판됩니다.
|| reqno || amsart에서 수식번호를 수식의 오른쪽에 표시할 때. LaTeX2e 표준 클래스에서는 쓰지 않는다. ||
=== LaTeX 2.09 에서는 Style을 사용하지 못하나요? ===
{{{#!vim tex
LaTeX 2.09에서는 문서클래스와 스타일패키지를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documentclass`나 `\usepackage`와 같은 명령은 LaTeX 2.09에서 쓰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 `\documentstyle` 명령으로 문서양식을 지정하였고, 부가패키지는 이 명령의 옵션인자로 추가하도록 했었습니다. 다음은 전형적인 LaTeX 2.09 형식의 문서양식 선언입니다.
LaTeX2e 형식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오늘날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LaTeX 2.09 형식은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See KTUGOperate:11328
==== KC2008 (TeXLive) 사용자를 위한 조언 ====
KC2008은 TeXLive 시스템을 모두 설치하여 운영하는 쪽을 권하고 있습니다. TeXLive에 등록된 패키지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이미 자신의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TeXLive 시스템에도 tlmgr이라는 패키지 관리자가 있으며 KC2008의 KCmenu를 통하여 패키지를 검색/설치/삭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KC2008의 사용자 안내서를 참고하세요.
==== MiKTeX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패키지 설치 ==== - 테스트 . . . . 1 match
[[HTML(<script src="http://gmodules.com/ig/ifr?url=http://www.sitmo.com/gg/latex/latex.xml&up_eq=&up_z=100&synd=open&w=320&h=500&title=Equation+Editor&border=%23ffffff%7C3px%2C1px+solid+%23999999&output=js"></script>)]]
{{{#!latex
{{{#!latex
latex processor 코드 테스트
{{{#!latex
{{{#!latex
{{{#!latex
== 한글 테스트 및 latex 테스트 ==
{{{#!latex
\text{\it $$\int_{\infty}^{\infty}\oint\mathop{\lim}\limits_{a \to \infty}(가)$$
{{{#!latex
{{{#!latex
{{{#!latex
CategoryLaTeXPackage - 트루타입글꼴사용하기 . . . . 8 matches
임의의 한글 트투타입 글꼴을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전통적인 latex, pdflatex을 위해서 tfm 폰트 메트릭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XeTeX에서 트루타입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다. XeTeX에 관한 것은 해당 페이지를 보라.
=== TTF2HLaTeXFont를 이용한 트루타입 설정 ===
* 자동화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실행시킨다. 다른 운영체제에서라면 디렉토리 경로를 지정하는 것만 주의해서 교체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PATH 변수의 지정 등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ttf2hlatexfont를 두 번 실행한다는 점에 주의하라. 한번은 폰트 파일을 조성하는 것이고 다른 한번은 인스톨을 위한 것이다. 또한 설치를 위한 디렉토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자의 home texmf tree를 이용하도록 한다.
ttf2hlatexfont -c config-yn
ttf2hlatexfont -c config-yn -i %HOME%\texmf
<!> 위의 폰트 파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ttf2hlatexfont가 "완성형 글꼴인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이는 경우, Hangul-ucs 용 폰트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폰트를 포기하고 다른 글꼴로 바꿔야 한다. 애석하지만 현재 유통되는 대부분의 한글 트루타입 폰트는 거의 대부분 완성형 글꼴이다. 아시아글꼴을 [Hangul-ucs]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윤폰트의 경우에도 완성형 인코딩의 윤명조/윤고딕이 인터넷에 많이 유통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구매시에 유니코드 인코딩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중요.''' 자신의 home 디렉토리를 열어서 %HOME%\texmf\dvipdfm\config\dvipdfmx.cfg를 <DRIVE>:\TeX\share\texmf-local\dvipdfm\config\ 디렉토리로 복사한다. 또, %HOME%\texmf\ttf2pk\base\ttf2pk.cfg를 <DRIVE>:\TeX\share\texmf-local\ttf2pk\base\ 디렉토리로 복사한다. 원래부터 있던 같은 이름의 파일을 백업해두거나 덮어쓴다.
* HOMETEXMF를 맨 처음 읽는 디렉토리로 하면 위와 같은 파일 이동은 불필요하지만, KC2006은 kcupdate가 texmf-local 아래의 설정 파일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만약을 위하여 texmf-local의 설정 파일이 제일 먼저 읽히도록 되어 있다. 즉, 원칙적으로 모든 KC2006 사용자가 동일한 설정을 가짐으로써 kcupdate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순서를 바꿈으로써 업데이트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므로, 조금 번거롭더라도 개인 설정은 위와 같이 직접 설정파일을 이동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만약 원한다면 pdftex을 위한 map 파일을 작성한다.
* ttf2hlatexfont에 {{{-p}}} 옵션을 주어서 만들어지는 pdftex map 파일은 KC2006에는 맞지 않다. 그러나 Linux/Mac 등 [teTeX]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pdftex의 map 파일을 만드는 규칙은 게시판 등을 참고하라. 다만, KC2006의 pdftex을 위한 map 파일은 [[Date(2006-08-21T13:31:18)]] 현재, 다른 어떤 TeX 배포판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 새로 설치한 폰트 선택 명령을 정의한다. TeX의 소스 파일을 관리해보면 알겠지만 공연히 {{{\textmj}}} 류의 비표준적인 사용자 폰트 선택명령을 정의해서 사용하면 나중에 심각한 문제점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dhucs의 표준 폰트 선택 명령만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또한 사용자 폰트는 다른 사람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폰트 세트일 것이므로 이 폰트 세트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이런 여러 가지 점을 고려한다면 다음 한 줄을 소스에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 이 코드는 만약 krfnt.sty라는 파일이 발견되면 포함하고 없으면 무시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krfnt.sty에 원하는 폰트 설정을 해둔 다음 이 파일이 없으면 기본 글꼴 세트만을 사용하도록 정의한다. 다시 주의를 환기하자면 krfnt.sty가 없는 경우 컴파일이 불가능하도록 krfnt.sty에 사용자 명령을 정의해두면 안된다. 어떤 경우에도 기본 글꼴로 컴파일이 가능하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textgl과 같은 명령은 기본 폰트 세트를 이용해서 컴파일할 때 에러를 내기 때문에 좋은 코딩이 아니다. - 파일입출력 . . . . 2 matches
TeX 역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파일 입출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명령어를 수행하면 그 내용을 출력하는 것 이외에 파일에 저장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vim tex
{{{#!vim tex
# Output : LaTeX - description or item source code that is intended to be \input{}
f = File.new('res.tex','w')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 . . . 47 matches
이 페이지에서 인용처리된 부분은 2003--2004년간 이루어진 토론입니다. 표준한글TeX환경 프로젝트는 KTUGCollectionProject에 직접 계승되었습니다. KTUGCollectionProject가 적어도 구상에만 수년이 소요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한 토론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 [Karnes] [[DateTime(2006-07-18T00:35:35)]]
== 표준한글TeX환경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라는 명칭은 원래 홍석호 님과 제가 함께 구상한 것이었습니다. 우선 이 문제에 관련된 자유로운 토론을 거치는 것이 필요할 듯하여 페이지를 만듭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가 TeX 환경을 구성하는 부담 없이 바로 자신의 작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과 설정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Fabrice Popineau씨의 XEmTeX 프로젝트와 거의 유사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 프로젝트에는 아무도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구축해야 하는 것은 낯설기 짝이 없는 한글 환경이라는 것 정도겠습니다. ;)
우선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이 "표준한글TeX환경"의 설치디스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로서 Live CD를 제작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라고 보이므로, 되도록이면 FreeSoftware들로만 구성된, 즉 라이센스의 제약이 없는 프로그램들로 이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첫번째 전제가 됩니다.
== 표준한글TeX환경의 구성요소(토론) ==
''토론 1. CygWin/X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편리한 점이 훨씬 많습니다. 이것을 잠정적으로 고려해볼 수는 없습니까? 사용자가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요? TeX 사용만을 위해서 CygWin을 설치하는 것이 CygWin에 대한 모욕^^이 될는지요?''
=== TeXImplementation ===
MiKTeX-KTUG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지만 시스템의 불안정성이나 재배포가능성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특히 MiKTeX-KTUG을 CD 매체에 포함하여 "판매"할 수 있는지가 불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MiKTeX-KTUG은 개발이 중단되었고, MiKTeX을 중심으로 한글 환경 구축 방법이 제안되었습니다. KC05는 MiKTeX+HPack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fpTeX] : TeXLive판을 이용하는 것이 라이센스 문제나 시스템 성능 문제에서는 가장 안심스럽습니다. 0.7을 기준으로 할 때 DVIPDFMx는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freetype utilities(ttf2pk, ttf2tfm)을 컴파일해서 포함시켜야 합니다.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fpTeX 자체의 kpathsea 라이브러리와 붙여야 하는 문제가 있고, [Yap]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WinDvi를 관용해줄는지가 문제가 되겠지요.
* '''W32TeX''' : W32TeX에서 일본어 관련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제외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도 시스템의 안정성은 전혀 걱정할 것이 없어보입니다. 언젠가 ChoF님이 재배포 문제도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는 DVI Viewer가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 [teTeX] : 이것은 CygWin을 채택했을 경우 유력한 대안입니다. 속도 문제도 최근에는 무척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에 대해서야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고, 다만 익숙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사후안내의 부담이 무척 커지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fpTeX] 역시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 XEmTeX이 그를 계승하였다고 하나 한글 환경에 알맞게 만드는 데 상당한 노력이 들어 보였습니다. KTUGCollection2006은 이 가운데 W32TeX을 이용하는 방법을 채택합니다. DVI Viewer는 DviOut을 이용하였는데... 앞으로 Dvi Viewer 문제는 더 연구를 계속하거나 Dvi에 대한 의존을 줄여가는 방법을 고려해보아야 할 듯합니다.
이것은 HLaTeX을 적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대안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기존의 HLaTeX을 조금 변경하여 사용상의 불만을 해소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래는 토론할 주제들입니다.
최근 DohyunKim님의 기여로 [은글꼴]은 HLaTeX에서는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ate(2004-04-01T14:38:55)]] [Karnes]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http://cvs.ktug.or.kr/ 에 구성되어 있는 hlatex-texmf를 토대로, u8hangul과 DHHangul을 추가하고, 필요하다면 Omega-CJK까지 포함하는 방안에 대한 토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한글 환경은 이 글이 쓰여진 이후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Hangul-ucs]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었고, 최근에는 CJKLaTeX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때 기대를 모았던 Omega/Lambda는 오히려 관심이 퇴조하고 있는 듯합니다. KC06은 Hangul-ucs가 주축 한글 환경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도스창 내지 명령행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파일 매니저 하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이것을 편리한 TeX 작업 셸로 발전시킬 수도 있겠지요.
WinEdt 에서 texify를 하는 것은 실은 덜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텍 사용자들은 어느 정도 갖가지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해법을 찾는 시도를 해봐야 하는데 WinEdit는 오히려 장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에디터를 쓰면 초기에 훨씬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명령행을 쓰도록 권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많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옵션을 지원하니까요. 명령행 자체가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사용에 제약을 받게되지 않을까요? - 프로그래머를위한LaTeX . . . . 24 matches
TeX을 만든 Donald Knuth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그래머'라고 칭송을 받는 유명한 컴퓨터학자입니다.
프로그래머인 Knuth가 자신을 위해서 만들고, 누구나 자유롭게 쓰도록한 TeX은 매크로 구조로 되어 있어서, 누구라도 매크로를 만드는 것을 통해서 기능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매크로를 만든 다는 것 자체가 프로그래밍이니까 TeX 사용자는 누구나 프로그래머인 셈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래머/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 본 TeX/LaTeX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Donald Knuth교수는 TeX을 만들었는가?
왜 Leslie Lamport박사는 LaTeX을 만들었는가?
== 프로그래머와 관련된 LaTeX ==
=== 소스코드 Lister로서의 LaTeX ===
=== 일반적 프로그래밍 언어와 TeX/LaTeX과의 비교 ===
=== [pyLaTeX]/[pyTeX] /[PyX] ===
=== XML2LATEX ===
XML은 메타언어로서 XSLT 변환을 통하여 다른 포맷으로 문서를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LaTeX용 XSLT를 이용한다면 문서 포맷을 XML로 정의하고 출력을 LaTeX소스코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XML2LaTeX]
이정도의 위인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인물이 보는 프로그래밍의 개념은 web 입니다. 그는 작으면서도 이해가 쉬운 function(component)를 이리 저리 얽어서 복잡하게 만드는(혹은 복잡하게 되는) 것을 프로그래밍이라고 본 것같습니다. 거미줄이 그러하듯이요. 여하간 그는 web(거미줄)이라는 언어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서 TeX이라는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TeX소스코드를 컴파일할때 사용하는 web2c 는 자동으로 web언어를 C언어로 변경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C가 대부분의 OS에서 동작가능함으로 web2c를 이용하면 쉽게 TeX을 포팅할 수 있는 것입니다.
TeX 책을 보면 Knuth교수는 TeX의 소스코드에 버그가 없다고 믿기때문에 이후 버그를 발견한 사람에게는 20.48달러의 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참 대단한 자신감입니다. Richard Kinch 박사가 1989년에 버그를 발견해서 Knuth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버그가 실제로는 동작을 하지 않는 코드에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상금으로는 2.56달러가 지불되었다고 합니다. Richard Kinch는 TrueTeX 이라는 TeX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Knuth교수가 얼마나 훌륭한 프로그래머이며, 또 그가 만든 TeX이 얼마나 훌륭한 프로그램인지를 반증하는 예라고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Kntuh교수의 걸작인 'The art of Programming'책의 뒷면에 빌게이츠가 '이책을 다 읽고 나에게 이력서를 보내라'라고 했을까요.
[http://truetex.com/knuthchk.htm] - 필명과페이지이름 . . . . 5 matches
[페이지이름]이 Yhchoe를 설치하는 문서라는 식으로 오해를 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이지 이름을 [TeX설치가이드]라고 바꾸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WkPark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TeX설치가이드]는 명칭에 일반성이 너무 강해서 저로서는 피하고 싶습니다. [Yhchoe] 님이나 [hoze] 님등의 주요 작업은 일종의 ''개인적인 매뉴얼 프로젝트''로 KTUGFaq에 통합되어 있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일반화된 [TeX설치가이드] 페이지는 아마도 이러한 여러 가이드 매뉴얼 페이지에 대한 나침반 정도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Karnes]
앗 [TeX설치하기]라는 페이지가 이미 있군요. 개인의 ID가 제목으로 나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는 뜻입니다. 또한 이러한 페이지는 나중에 다른 곳으로 Extracted되어 새로운 페이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고, 다른 페이지로 이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Yhchoe/설치가이드] 혹은 [hoze/매뉴얼프로젝트]라는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변경하여 오해를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 위키위키의 공동 작업에 초점을 맞추면 말씀하신 취지가 옳겠지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yhchoe 님의 작업은 [게시판]에서 이루어진 원래부터 상당한 정도 개인적인 작업이셨고, 그것이 그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에 옮기시도록 권유해드린 이유는 무엇보다 ''참조하기 좋고 수정이 쉽고 빠른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Nsmk:ForgiveAndForget) 때문이었으므로, 현재와 같이 필자명을 밝히는 페이지 이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KTUGFaq에는 이미 공동작업 형태로 이루어지는 페이지들과 개인 작업 형태의 문서들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것도 크게 나쁘지 않은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것이지요. 내용의 중복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에서의 [MiKTeX-KTUG] 설치에 관한 사항은 이 위키에 이미 서너 가지 안내가 중복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Yhchoe/설치가이드] 정도가 현재의 KTUGFaq에 더 적절한 이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hoze]님의 매뉴얼 프로젝트는 개인 홈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의 의미도 갖지만, KTUGFaq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개인 프로젝트'''라는 의미도 가지는 것이므로, 그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 것이지요. 그 페이지에 대해서 개인의 책임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참여자가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고,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이 직접 별도의 위키 페이지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 학위논문스타일 . . . . 17 matches
* attachment:Latex_kaist-cls20101129_fixed.zip
* 중앙대학교 학위 논문 스타일 (최재훈) HLaTeX
* 경상대학교 수학과 (이선홍 교수) HLaTeX
* 한양대학교 대학원 논문 스타일 (박병준) HLaTeX/hLaTeXp
* 광주과학기술원(KJIST) HLaTeX/hLaTeXp
* 포항공대 RnB 연구실 스타일 HLaTeX
* 서강대학교 졸업논문 스타일 HLaTeX
* 민병호 HLaTeX (EECS용, 다른 과는 수정하면 됩니다.)
* You, Hyun Jo [ko.TeX] ( KTUGOperate:25562 )
* 비공식 LaTeX 양식, 2011/12/14 v0.98
attachment:ThesisTex_khu_sample.zip
* 중앙대학교 2007년 스타일 : 위의 최재훈 님의 예제를 2007년도 졸업 논문 형식에 맞춰 MikTeX+ko.TeX에서 사용하도록 고친 것입니다. (남기환)
* KAIST (차재춘) hLaTeXp
a. 홈페이지 http://knot.kaist.ac.kr/htex/kaist-thesis.htm
이 페이지의 링크는 전부 죽어 있다. 아마도 이 스타일은 지원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 듯.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곳은 KTUG ftp의 obsolete 디렉토리이다. http://ftp.ktug.or.kr/obsolete/macros/kaist-thesis/hlatexp/
* KAIST (채승병) HLaTeX
* KAIST-ucs ([ko.TeX] ver. by [Karnes])
* KAIST-x. swchoi님의 2008년 양식을 XeTeX으로 포팅 - 한TeX . . . . 21 matches
http://www.ktug.or.kr/jsboard/data/operate/files/20030831173547/hTeX15begin.jpg
한글과 컴퓨터에서 출시했던 Windows 3.1용 TeX 프로그램.
[PCTeX]과 유사한 작업환경을 제공하였고 한글 TrueType 폰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구현이 진일보하였다.
See [TeXImplementations]
DeleteMe) 아마도 Windows 환경에서 ''한글''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던 최초의 TeX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한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 사람도 많았고, 어느 정도 호응도 받았다. TeX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
1. TeX 3.141, LaTeX2e를 채택했다.
1. 한글은 [hLaTeXp]의 변형판인 [hLaTeXn]과 유사한 방식으로 트루타입 글꼴을 사용하여 구현되었다. [WinLaTeX]의 전처리 방식을 쓰지 않고 KSC5601(완성형) 한글을 직접 다룰 수 있었으므로 한글 사용에 있어서는 진보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 [한TeX] 맛보기판 ===
1995년 8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한TeX 시험판 CD와 함께 한글 TeX 특집을 실었다. 이 CD에 포함되어 있던 한TeX 시험판을 [유물 보관] 차원에서 [http://ftp.ktug.or.kr/~karnes/PRIVATE/historical/HTeX_MicroSoftware_199508.tar.bz2 HTeX 1.5 test]로 묶어둔 것이 있다.
실제로 시판되었던 한TeX 1.5와 기능은 거의 똑같으나 출력물의 하단에 시험판으로 작성한 문서라는 글자가 찍힌다.
KTUG [게시판]에 GreenField 님이 올리신 XP에서 한TeX을 설치한 화면(KTUGOperate:2995'''''')
Uploads:haanTeX-XP.png
[CategoryTeX] - 한국어관련글모음 . . . . 55 matches
한글을 구현하는 시스템의 발전사, TeX/LaTeX, Lambda/Omega 등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한 환경 소개와
* [http://project.ktug.or.kr/ko.TeX/kotexguide.pdf ko.TeX 사용설명서(PDF)] -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 [한글TeX] - TeX 또는 LaTeX에서 한글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매크로 또는 TeX System을 통칭
* [TeX한글구현]
* [한글환경] - TeX에서 한글을 구현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
* [한글LaTeX길잡이]
현재(2007년 10월) 한국어 문서를 작성하려고 한다면 [ko.TeX]을 이용할 수 있다. [ko.TeX]은 한국텍학회에서
제작하고 배포하는 한글 문서 식자 시스템으로 은광희의 한글 라텍([HLaTeX])과 김도현, 김강수의 [Hangul-ucs]이 통합된,
* [ko.TeX] - 통합 한글 텍 매크로 및 폰트 패키지
* [DHUcs]/[Hangul-ucs] - LaTeX-ucs 패키지를 이용하여 UTF-8 유니코드 입력한 한글 문서를 처리하기 위한 LaTeX 패키지. [ko.TeX]으로 통합됨.
* [HLaTeX] - 한글TeX 매크로. [ko.TeX]으로 통합됨.
* [HLaTeX2DHUcs] - HLaTeX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타일이나 문서를 [Hangul-ucs]로 포팅하는 문제 에 대한 토론
* [hLaTeXp] - 한글TeX 매크로
* [CJKLaTeX] - 다양한 인코딩으로 작성된 한중일 언어 문서를 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 [KoreanStylePackage] - KTUGCollectionProject의 일부로서 LaTeX에서 한글 문서 작성을 위한 통합 스타일.
* [HLaTeXStylePackages] - 한글 문서 작성용 스타일 패키지 모음
* [한TeX] - 한글과 컴퓨터에서 출시했던 Windows 3.1용 프로그램.
[KTUGCollectionProject]는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TUG의 여러 성과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한글 TeX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KTUG Collection CD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상세한 설명과 결과물 다운로드는 각 연도별 프로젝트 페이지를 참조.
* [KTUGDocumentationProject] - (La)TeX 사용법에 관한 한국어로 된 문서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획
* [UHC글꼴] - 은광희 님의 HLaTeX 0.99 이후 버전의 기본 한글 글꼴 - 한글LaTeX길잡이 . . . . 4 matches
* [한글LaTeX 길잡이](1.0.1판), 2005년 4월.
* [한글LaTeX 길잡이](0.99판), 2000년 1월.
[http://project.ktug.or.kr/hlatex/hlguide.pdf 한글 LaTeX 길잡이]
이 문서의 끝에 있는 `우리말순화어`는 별도의 TeX 파일로 작성되어서 포함된 것입니다. 본문에서 용어들을 추려서 용어집을 만드는 기능에 대해서 제가 답변한 것은 `nomencl` 패키지에 대해서 한 마디 한 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 glossary를 처리하는 데 적절한 패키지라고 생각합니다. ---[Karnes] - 한글PDF만들기 . . . . 5 matches
LaTeX을 이용한 한글 [PDF] 제작에 관한 최초의(?) 개괄적인 문서. 이 문서의 주요 내용은 [PDF 만들기] 페이지로 계승되고 있다.
* HLaTeX에서 임의의 한글 TrueType 사용하기
* <!> 이 문서의 주요 내용은 현재 DohyunKim 님의 TTF2HLaTeXFont 스크립트에 의하여 완전히 자동화되었다. 그러므로 문서의 내용은 단순히 참고만 하고 실제 트루타입 글꼴 사용은 TTF2HLaTeXFont를 이용하라.
PDFHyperLink, TTF2HLaTeXFont - 한글TeX . . . . 113 matches
TeX 또는 LaTeX''''''에서 한글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매크로 또는 TeX System들.
한글을 처리할 수 있는 TeX 시스템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TeX한글구현]을 참고하라.
이 페이지에서는 [hLaTeXp]와 HLaTeX 시스템의 발전과정에 관한 문서를 인용하여 둔다. 1990년대 한글TeX 발전과정을 일별할 수 있는 귀중한 글들이다.
참고로 이 두 시스템은 EUC-KR 한글을 처리하는 LaTeX 매크로들이었고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KTUG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발전에 대해서는 다른 곳을 참고하라. HLaTeX 1.0 이후 버전은 KTUG이 개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한글 TeX의 역사 (차재춘) ==
[http://knot.kaist.ac.kr/htex/history.htm 한글TeX의 역사(차재춘)]의 인용입니다.
=== 한글 TeX의 시작 ===
한글 TeX을 처음 만든 사람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수학과의 고기형 교수와 진교택 교수입니다. 고기형 교수가 미국에 1년간 연가를 다녀오면서 TeX에 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였고, 한국으로 돌아온 1990년 여름에 처음으로 두 분에 의해 한글 문서가 TeX에 의해 조판되었습니다. 당시 두 분은 KAIST 학부과정의 전신인 KIT (한국과학기술대학) 수학과의 교수로 재직중이었고, 지금은 모두 KAIST 수학과의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당시 KIT 수학과는 현재 KAIST 학부 1호관 2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을 한글 TeX의 옛 집이라고 불러야 될 것입니다. 지금 KAIST 수학과는 KAIST 자연과학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학과 1층에서 한글 TeX 개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글 문서가 조판되고 나서 곧 이어,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TeX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한글 TeX은 한글 처리를 위한 전처리기를 사용하였으며, 조판 결과를 화면으로 볼 수 없고 프린터로 종이에 인쇄할 수 밖에 없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인쇄만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 한글 TeX이 매킨토시의 한글 글꼴을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고기형 교수와 진교택 교수의 첫 한글 TeX 프로젝트에는 몇 사람의 KAIST(당시 KIT)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중 수학과의 김자환이 한글 전처리기를 만들었습니다.
=== 첫번째 진전 - TeX을 위한 한글 글꼴 ===
처음으로 만들어진 매킨토시 컴퓨터용 한글 TeX의 약점 중 하나는 바로 조판 결과를 화면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매킨토시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한글 TeX을 사용할 수 없겠느냐 하는 것이엇습니다. 이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TeX을 위한 한글 TeX 글꼴이 필요했습니다. 초기 한글 TeX 개발 과정 중 상당한 노력이 이 일에 관계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매킨토시 컴퓨터의 한글 글꼴은 TeX이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512개의 한글 쪽자로 표시하고자 하는 모든 한글을 조합하였기 때문에, 그 효율면에서 매우 뛰어났습니다. 한글 TeX 개발팀은 매킨토시 컴퓨터의 글꼴을 바탕으로 TeX 글꼴 개발 도구인 Metafont를 이용해 TeX 한글 글꼴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1990년 말 즈음에 저자에 의해 Postscript Type 1 글꼴에서 Metafont 소스 코드를 직접 생성하는 프로그램이 씌여졌습니다. 공개되지는 않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매킨토시용 한글 글꼴로부터 한글 TeX을 위한 글꼴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명조, 고딕, 굴림, 디나루의 네 가지 글꼴과 명조를 변형해서 만든 굵은 명조의 다섯 가지의 한글 글꼴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들 글꼴은 각각 kmj, kgt, kgr, kdr, ktmj 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그 첫 글자를 따 k-시리즈 글꼴이라고 불리워졌습니다.
이 k-시리즈 글꼴을 이용해 Unix와 PC를 위한 한글 TeX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 나라의 수학자들은 AMS-TeX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1990년에 한글 TeX 개발팀에서는 AMS-TeX을 한글화하여 처음 여러 사람에게 공개하였습니다.
곧 이어 명조, 고딕의 한자 TeX 글꼴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로서 국가 표준 KSC 5601 코드의 모든 한글과 한자를 TeX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저작권에 관계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한글 TeX용 글꼴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매킨토시용 한글 글꼴은 공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매킨토시 컴퓨터의 한국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던 엘렉스 컴퓨터의 것이었습니다. 엘렉스 컴퓨터는 그들의 한글 글꼴을 공개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협상 끝에 얻어진 결과는 "한글 글꼴을 KAIST 안에서 배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밖에 한글 글꼴을 배포하는 것은 엘렉스 컴퓨터의 영리적인 목적에 별로 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KAIST 안에서나마 한글 TeX을 배포한 수 있게 된 것은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 KAIST 수학과의 한글 TeX과 다른 한글 TeX들 === - 한글TeX글꼴이름 . . . . 9 matches
한글 TeX 글꼴의 이름붙이기에 대한 토론.
0-9 - HLaTeX 한글
04-07 - HLaTeX 심볼
10-29 - HLaTeX 한자
예를들어 한양 그래픽M 체의 경우 h2gprm.ttf 이고 tfm 으로 변환 시 hgrm0.tfm hgrmo0.tfm 등입니다. 아시아폰트 세명조는 kmjl.ttf 이고 tfm 으로 변환시 HLaTeX 의 경우 kmjl0.tfm 이고 CJK 의 경우 kmjlk01.tfm 입니다.
family이름은 HLaTeX이 mj, gt, gr, gs, tz를 채택하고 있는데, 요즘은 mj 대신 bt, gt 대신 dt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기본 글꼴가족을 대강 다음과 같이 잡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것은 전적으로 제 사견이지만, 우리말 조판에서 slanted 폰트가 반드시 필요한지 재고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m 명령으로 얻어지는 글자를 기울이지 말고 서체 치환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떨지요? [hLaTeXp]가 그렇게 시도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latex4wp 번역에서 제가 이미 시도해본 바 있습니다. 아무튼지 그라픽체나 굴림체 또는 아시아폰트의 환희체 같은 것을 italic에 상당하는 글꼴로 잡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꽤나 오래 전 토론입니다만... 요즈음 책을 보면서 한글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이따금 합니다. slanted와 italic이 어떤 의미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강조를 위한 slanted와 정자로 쓴 필기체 같은 느낌의 italic이라면 적어도 italic에 해당하는 우리 글꼴은 오른쪽으로 기울이기보다는 오른쪽을 조금 들어 올리는 변형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font를 일차함수로 변환하는 것이라면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사각형 모양을 오른쪽이 들린 평행사변형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고, 오른쪽 변은 조금 길어지지만 왼쪽 변은 그대로 둔 직각사다리꼴 모양도 안정감 있을 것 같습니다. 만들어봐야 봐줄만 한지 알겠지만 우리가 글을 쓸 때는 오른쪽을 조금 올려쓰니까 정자로 쓴 필기체라면 이런 변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XeLaTeX 덕분에 글꼴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가족이름도 제안하신 방안이 적당하다고 생각되구요. HLaTeX이 쓰는 mj 등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설정작업에 수고가 조금 덜 가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이런 귀차니즘은 벗어나야겠지요. 은글꼴은 엄연히 `바탕`, `돋움`이라고 쓰고 있으니까요. - 한글TrueType글꼴사용 . . . . 11 matches
* 임의의 TrueType 글꼴 HLaTeX에서 사용하기
위의 두 글은 KTUGDocumentationProject 페이지의 "HLaTeX에서 임의의 트루타입 글꼴 사용하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TUGContrib:444 임의의 TrueType 글꼴 CJKLaTeX에서 사용하기(WkPark)
== KTUG 또는 [게시판]에서 찾을 수 있는 HLaTeX용 TTF 글꼴 묶음 ==
* HLaTeX, DHHangul, DHUcs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mskttfonts를 확장함.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texmf-mskttfonts.zip texmf-mskttfonts.zip(약 10megs)]
* PDFLaTeX 사용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면 사용할 수 있음.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texmf-mskttfonts-extra.zip texmf-mskttfonts-extra.zip] 을 다운로드받아서 위와 동일한 폴더에 푼다.
* 윈도 기본글꼴인 batang.ttc와 gulim.ttc를 네 개의 TTF로 쪼갠 다음, 각각 `MSBatang.ttf`, `MSGulim.ttf`, `MSDotum.ttf`, `MSGungseo.ttf`로 이름을 붙이고 `texmf-mskttfonts/fonts/truetype` 아래에 가져다둔다.
* PDFLaTeX을 사용하려면 `mskttfonts-pdftex.map`의 내용 전부를 `[localtexmf]` 트리 아래의 `psfonts.map` 또는 `pdftex.map`에 붙여넣는다.
* HLaTeX
[http://www.ktug.or.kr/doc/latex4wp-ko/latex4wp-ko.pdf latex4wp. 아시아폰트 사용례]
1. TTF2HLaTeXFont (Perl Script. by DohyunKim)
[http://www.ktug.or.kr/doc/makettfavailable/ttf.sh 임의의 TrueType 글꼴 HLaTeX에서 사용하기:부록]에서 제공됨
1. ttfcjk.sh (Shell Script. for CJKLaTeX. by WkPark) - 한글검색및추출 . . . . 14 matches
=== [ko.TeX]과 pdf 한글 검색 및 추출 ===
[ko.TeX]은 한글의 검색과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pdfTeX]으로 컴파일할 때, 다음과 같은 지시가 필요하다.
[ko.TeX]의 developing branch에 속하는 xetexko와 luatexko에서는 다른 절차 없이 '''당연히''' 한글의 검색과 추출이 가능한 pdf가 생성된다.
=== TeX에서 한글 텍스트의 검색 추출 가능한 PDF 제작 ===
HLaTeX의 경우 기본 글꼴은 UHC이다. 이 글꼴은 Type 1 글꼴이기는 하나 한글 문자 영역을 256자씩 잘라서 만든 subfont 형식의 vf 폰트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의 pfb들은 자소들만을 포함하고 있고 vf를 통하여 이 자소를 조합하여 한글 문자를 표현한다. 이와 같은 원리상 UHC 글꼴을 사용하여 제작된 PDF는 텍스트의 검색과 추출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dvipdfmx를 이용하든 pdflatex을 이용하든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tex 소스로부터 .dvi를 만들어내기까지는 subfont 형식의 폰트 참조를 하고 그 이후 DVI의 번역 과정에서 subfont를 CID 트루타입 글꼴과 연계하여 우리가 원하는 PDF를 얻어내는 것이다. 그 결과 tex 번역기에게는 subfont 형식으로 조성된 .tfm 파일들을 통하여 폰트 정보를 알려주어야 하고 이 폰트 정보가 subfont인 것과 거기에 상응하는 .ttf 폰트에 관한 정보는 dvipdfmx.cfg와 .map 파일을 통하여 dvipdfmx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오픈 소스 글꼴 가운데 은글꼴은 이 목적에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subfont 한글 .tfm 폰트와 거기에 상응하는 .ttf(.otf), 그리고 DVIPDFMx를 위한 map 파일이 갖추어지면 한글 입력된 .tex 소스로부터 검색과 추출이 가능한 .pdf를 얻어낼 수 있다.
pdftex(현재 버전)의 경우는 트루타입 글꼴은 인식하지만 tex과 마찬가지로 .tfm만을 참조한다. 그러므로 예컨대 UnBatang.ttf를 pdftex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는 이것을 일단 ac00에서 시작하는 수십 개의 subfont tfm들로 만든 다음 각각의 tfm subfont에 해당하는 인코딩 정보 파일(.enc)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 pdftex은 .tex 문서로부터 subfont 참조 형식으로 폰트를 사용하여 pdf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글 텍스트는 각각의 해당 서브폰트 내에서의 인코딩 위치로만 참조될 뿐이므로 비록 트루타입을 사용하였다 하나 텍스트의 추출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 pdftex 자신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되는 것이 최선이지만 [Hangul-ucs]는 패키지 수준에서 cmap 정보를 pdf에 추가하는 루틴을 통하여 pdftex에서도 한글 텍스트의 검색과 추출을 가능하게 하는 {{{dhucs-cmap}}} 패키지를 제공한다.
latex -> DVIPDFMx을 거쳐 pdf를 만들거나, pdfTeX을 위한 {{{dhucs-cmap}}}을 이용한다.
\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KC2006은 PDFTeX, [LaTeX]/dvips/ps2pdf, [LaTeX]/DVIPDFMx를 이용하여 한글 텍스트의 검색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다음은 테스트 파일이다.
|| PDFTeX || truetype || dhucs-cmap ||
|| PDFTeX || type 1 || dhucs-cmap or \pdfgentounicode=1 ||
* pdftex : 1.40.0-20060725
DeleteMe HLaTeX의 경우라도 UHC 대신 은글꼴을 사용함으로써 텍스트의 검색 추출이 가능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hyperref을 붙여서 여러 가지 PDF 장치들을 만들어넣는 데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pdf 제작만을 target으로 하고 "반드시" EUC-KR을 써야만 한다면 hangul-k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DHUcs는 바로 이 목적을 의식하고 제작된 패키지이므로 좀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Omega/Lambda는 텍스트의 검색 추출은 역시 트루타입 글꼴과 DVIPDFMx를 이용하여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pdf 제작에 이런저런 한계를 가지고 있는 까닭에 pdf 제작용으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온라인 문서 제작에 HLaTeX이 썩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만, 이것은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Karnes] - 한글글꼴문제 . . . . 19 matches
[hoze]님께서 [TeX으로책만들기]에서 쓰시기를:
지난번에 다른 게시판에서 [hoze]님께서 올리신 글을 미루어 유추해볼 때, 이 질문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아마도 일반적인 [워드프로세서]에서 그리하듯이 글자들에 대하여 다양한 폰트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TeX에 없느냐고 물으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를테면 일부 문자들을 선택해서 장평을 줄이거나 늘리고 서체를 바꾸고 하는 워드에서의 작업과 유사한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당장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TeX이나 LaTeX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고 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하나의 문서를 작성하는 상황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최종적인 출력물에서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어떤 모양으로 식자될지 모르는 것이 LaTeX에서의 표준적인 방식입니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예컨대 여러 사람이 쓴 글을 한데 모아서 논문집이나 프로시딩을 꾸미는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저자마다 모두 자기 나름대로 글꼴을 정의해서 쓰고 있다면 이 프로시딩이 제대로 나올까요? 표나 그림이 제 위치에 안 들어간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전적으로 나중에 그 글을 책으로 낼 사람이 고민할 문제입니다. 그림은 단순히 \begin{figure}...\end{figure} 안에만 있으면 되고, 문서 작성자가 자신의 컴퓨터에서 DVI로 이것을 볼 때 페이지가 이상하게 배치되든말든 최종 출력물을 만드는 사람에게 일임하면 그만입니다. 왜냐하면 최종출력물을 만드는 사람은 페이지 마진을 줄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림의 배열 방식을 일률적으로 바꾸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므로, 심지어 그림과 본문 사이의 간격이나 캡션의 서체도 통일되게 만들어야 할 것이므로, 단지 \caption이라는 것만 표시하는 것으로 그쳐야 한다는 것이 LaTeX 작업의 '''일관성'''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LaTeX으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바탕체 10포인트 장평 90% 자간 -10" 이렇게 Mark-up하도록 허용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다만 "본문서체형식" 또는 이것만 허용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LaTeX에서는 글꼴을 본문에서 자유롭게 변경하는 명령을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는 것이 더 혼란스럽다고 생각하죠.
1. TeX은 여러 글꼴을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 (장평, 자간 포함)
기본적으로 도은이아빠의 의견과 같은데 "TeX 은 워드프로세서가 아니다" 라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편해 보입니다. 즉, 워드프로세서는 그 나름대로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TeX 과 같은 타이프세터들은 그 나름대로의 영역이 있으므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게 되면 장점이 단점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죠. 저만 하더라도 TeX 을 워드프로세서처럼 사용하고 있지만 결코 워드프로세서의 영역을 아울러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워드프로세서를 원하는 사용자는 워드프로세서를 쓰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들에게 TeX 을 워드프로세서 대신 쓰라고 강요하거나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ChoF
제 생각은 같으면서 다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 워드 프로세서를 쓰는 이들이 워드 프로세서를 잘못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워드 프로세서는 그 이름이 그 기능을 제대로 표현한 것이라면 LaTeX이나 XML/CSS/XSL ([http://www.w3.org/Style])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내용(Contents)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표현(Presentation)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내용과 가능하면 최대한 분리시켜야 하고요. 현대적인 워드 프로세서는 이미 그것을 가능하게 하지요. 즉, template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니까요. (Spinger Verlag, Addison Wesley 등 출판사에서는 가능하면 LaTeX으로 원고를 제출하는 것을 권고하지만, MS Word template도 같이 제공하더군요.) 하지만, 주변에 보면 MS Word나 Star Office에 Template 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더군요. 즉, 워드 프로세서를 쓰든 LaTeX을 쓰든 웹에 올릴 문서를 작성하든 내용과 표현을 엄격하게 분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KTUG의 html도 좀 손볼 필요가 있습니다. font tag을 비롯한 표현 방법을 지시하는 tag이 내용에 대한 tag과 섞인 곳이 꽤 많던데, 표현 방법에 대한 것은 모두 CSS를 쓰도록 고치면 좋겠지요. 옆길로 샌 감이 있지만, [http://www.csszengarden.com]에 가시면 CSS의 '위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http://www.sitepoint.com]에도 한번 가 보십시오. 한국의 웹 디자이너들이 이런 곳에 가서 공부 좀 하고 웹 디자인을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정식
1. 현재 hlatex에서 사용되는 기본 글꼴은 은글꼴과 문화부 글꼴이다.(아니면 문화부 글꼴을 본따서 은글꼴을 만든 건가요?)
HLaTeX에서 쓰이는 글꼴은 [은글꼴]이 아니고 [UHC글꼴]입니다. 은글꼴과 UHC글꼴은 출력형태는 동일하지만 [은글꼴]이 TrueType인 반면 [UHC글꼴]은 PostScript Type1 글꼴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UHC글꼴]은 하나의 글꼴 파일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예컨대 명조체의 경우 수십개의 `pfb` 폰트 파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불가능하다는 것 뿐이지 pdfTeX 이나 DVIPDFMx 를 좀 수정하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항상 문제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하는 것이죠. --[ChoF]
3. PDF에 폰트를 임베딩하지 않으면 hlatex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글꼴이 깨진다.
[은글꼴]은 TrueType입니다. 아시아폰트나 윈도 기본글꼴과 동일한 방법으로 HLaTeX에서 쓸 수 있습니다. 당연히 텍스트 검색 추출 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지요. 다른 TrueType과 달리 GPL이므로 아시아폰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가 없습니다. 한글에 관한 한 [은글꼴]은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탕과 돋움에서는 굵은 글꼴도 제공되는 것은 특히 중요하구요. :) 그러나 한자가 부족하고 그밖에 개선해야 할 점이 아직도 좀 남았습니다. --[Karnes] - 한글본문글꼴 . . . . 2 matches
* HLaTeX
* 문화부에서 배포하였던 윈도용 트루타입은 완성형 인코딩이며 임베딩 락이 걸려 있어서 LaTeX에서 사용할 경우 pdf 제작이 어렵다. Adobe ftp에서 찾을 수 있는 변형된 문화부 글꼴 오픈타입은 이러한 제한이 없음. - 한글환경 . . . . 9 matches
TeX에서 한글을 구현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
== TeX Implementation과 한글환경 ==
=== Windows : MiKTeX ===
* [MiKTeX한글환경]
* [MiKTeX/문제점]
* [MiKTeX과KC2006]
=== Linux : [teTeX] ===
DeleteMe. [synapse]님께서 {{{texmf-KTUG}}}을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신 적이 있습니다. 적당한 페이지를 만들어서 논의가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Mac : MacTeX ===
* Mac에서는 MacTeX + [Hangul-ucs]가 가장 쉽고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Mac이 pdftex에 보다 친숙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Mac용 [Hangul-ucs] 사용환경을 KC2006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한글환경/Packages . . . . 13 matches
한글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의 장단점에 대한 요약이다. ->[MiKTeX한글환경]
=== CJKLaTeX ===
하나의 문서에 두어 글자나 한 단락 정도의 한글 텍스트를 포함하면 충분한 경우, 그리고 글꼴은 명조체 하나만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굳이 번잡한 한글 설치 없이, MiKTeX에서 제공하는 CJK 패키지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CJKLaTeXUnderMiKTeX 페이지를 참고하라.
=== HLaTeX ===
* MiKTeX에서도 쓸 수 있다.
* EUC-KR 범위의 한글만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똠방각하"나 "커피숖"과 같은 글자 일부는 식자할 수 없다.[[FootNote(Omega/Lambda를 사용한다면 이러한 문자의 식자가 가능하다. 이 글에서는 LaTeX에만 한정하여 논의하고 있으므로 이 점에 대해서는 주석으로 언급하는 것에 그친다.)]]
* PDFLaTeX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Beamer]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윈도에서 유니코드 한글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 TeX 편집기가 많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
Omega/Lambda를 이용하여 한글 문서 또는 다국어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HLaTeX, DHHangul, [Omega-CJK] 등이 제공되고 있다.
* PDF bookmarks가 불가능하고 일부 LaTeX 패키지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없지 않다.
* PDFLaTeX을 사용할 수 없다. - 한자입력 . . . . 4 matches
이따금 TeX 원본 파일에서 한자(漢字)를 입력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MS-Word나 아래아한글을 TeX 편집기로 이용하는 것도,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렇지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훈민워드 Lite라는 워드 프로세서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이던데 한자 변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에디터 대신 사용할 수도 있겠더군요.
한글 및 漢字 입력을 WinEdt 또는 EmEditor에서 입력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아한글"에 입력하고 이것을 복사하여 TeX 파일에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할 때 한글 맞춤법도 체크되는 이득이 있습니다.
또 TeX 소스 파일에 이미 입력된 한글을 한자(漢字)로 변환하는 것은 "아래아한글"에서 변환하여 가져 오는 것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