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LaTeX 정리류 작성 방법"은 UsefulDocuments 에 Uploads:amsthm.pdf (uhc 한글 사용)과 [http://faq.ktug.or.kr/faq/UsefulDocuments?action=download&value=amsthm-utf.pdf amsthm-utf.pdf] (dhucs 한글 사용)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 [[TableOfContents]] == 선언적 문단(Proclamation) == '''Theorem''', '''Lemma''', '''Defintion''', ''Example'', ''Note'', ''Remark'', ''Acknowledgment'', $\cdots$ 등의 표제어를 앞머리(Header)로 두는 문단을 선언적 문단(Proclamation)이라 한다. 선언적 문단의 스타일(기본 LaTeX의 스타일)로 Mittelbach [''An extenssion of the LaTeX theorem environment'', 2004, p.3](MiKTeX을 깔았다면 `C:\texmf\doc\latex\tools\theorem.dvi`)는 `theorem style` 이라하여 {{{ plain, break, marginbreak, changebreak, change, margin }}} 의 여섯 가지로 분류하였다. 한편 AMSLaTeX 에서는 위에 열거한 여섯 가지 중 `plain` 환경만 채택하고, `definition` 환경과 `remark` 환경을 첨가하여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AMSLaTeX`의 스타일)이라고 하고 세 가지 {{{ plain, defintion, remark }}} 만 쓴다. Mittelbach의 분류는 문단 모양과 앞머리(Header)의 위치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고, AMSLaTeX의 분류는 글꼴(앞머리의 글꼴과 본체의 글꼴)에 따라 구분한 것이다. AMSLaTeX의 환경을 Mittelbach의 분류대로 한다면 모두 `plain`에 속한다. (./) 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니래도 "AMS 스타일"의 정리류 환경을 쓰기 위해서는 프리앰블에 \usepackage{amsthm}를 넣으면 된다. 그러나 클래스(예: llncs, IEEETrans)에 따라서는 충돌을 일으키는 것도 있다. ->See KTUGOperate:10057'''''', KTUGContrib:2845'''''' == 정리류 환경 설정하는 법 ==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31008154659/amsart.jpg '''그림 설명:''' WinEdt 는 AMSLaTeX의 "정리류 환경 설정"의 뽄(Template)들을 갖고 있다. 위의 그림은 amsart 클래스를 쓸 때의 뽄이고 [WinEdtTip/Templates]의 처음 [http://faq.ktug.or.kr/wiki/uploads/NewDoc1.jpg 그림]은 slides 클래스를 쓸 때의 뽄이다. 다른 점은 slides 클래스에서는 `정리류 스타일`을 디폴트로 정의된 plain 만 썼고 번호를 붙이지 않도록 하였다. 반면 amsart 클래스에서는 위의 그림 처럼 plain(디폴트), definition, remark 세 가지 모두 썼다. (./) 대한수학회( http://www.kms.or.kr/ )는 최근(2006-12-08)에 그 동안 쓰던 클래스 파일 kmsart.cls 를 버리고 amsart.cls 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클래스 파일들을 만들었다. 따라서 이제 정리류 환경에서 대한수학회와 AMS의 차이는 없다. ->see KTUGOperate:20254'''''' (./) 국내에도 영문 수학 논문집을 발간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는 데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은 모두 AMSLaTeX 의 `스타일 분류`를 따른다. 그렇다고 하여 `정리류 스타일`이 같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강원·경기수학회, 충청수학회, 호남수학회 등에서는 `defintion` 스타일과 `remark` 스타일을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입력할 때는 AMSLaTeX 의 '''정리류 환경 쓰는 법'''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 ->see KTUGOperate:8041'''''' Preamble에 {{{ \theoremstyle{defintion} \newtheorem{defn}{Defintion}[section]%[section]을 없애면 문서 전체로 번호가 붙음 \newtheorem*{nota}{Notation A}%표제어가 볼드체 Notation A로 되며 별도의 번호가 붙지 않음 }}} 로 하는 것과 {{{ \theoremstyle{remark} \newtheorem{example}{Example}[section]%[section]을 없애면 문서 전체로 번호가 붙음 \newtheorem*{rmkA}{Remark A}%표제어가 이탤릭체 Remark A로 되며 별도의 번호가 붙지 않음 }}} 로 하는 것의 차이는 표제어(Example 1.1. 등)를 볼드체로 할 것이냐 이탤릭체로 할 것이냐의 차이이다. Text는 모두 로마체로 나온다. 강원·경기수학회, 충청수학회, 호남수학회 등의 경우는 둘 다 표제어는 Small Captial 체로 되어 구분되지 않는다. AMSLaTeX에서 가장 표준적인 정리류의 스타일(plain 스타일)은 표제어(Theorem 1.2. 등)를 볼드체로 하고 Text를 이탤릭체로 하는 것인데 이것은 디폴트로 되어 있다. 그래서 {{{ \newtheorem{thm}{Theorem}[section]%[section]을 없애면 문서 전체로 번호가 붙음 \newtheorem*{thmA}{Theorem A}%표제어가 볼드체로 Theorem A로 되며 별도의 번호가 붙지 않음 }}} 로 쓰면 '''Theorem 1.1.''', '''Theorem A.''' 등의 표제어는 볼드체로 되고 본문(Text)는 이탤릭체로 된다. 만약 \theoremstyle{defintion} 또는 \theoremstyle{remark} 의 뒤에 위와 같은 설정을 하면 표제어와 본문의 글꼴이 바뀐다. plain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theoremstyle{plain}을 선언하여야 한다. (./) 만약 몇 가지 환경에 번호 붙이는 시스템을 공통으로 쓰기를 원하면 그것을 옵션으로 묶어 주면 된다.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 \newtheorem{thm}{Theorem}[section] \newtheorem{cor}[thm]{Corollary} }}} {cor}와 {Corollary} 사이에 {{{[thm]}}} 를 넣으면 thm 환경과 cor 환경은 자동 번호 붙이기 기능을 공유한다. {{{[thm]}}}이 없으면 별도의 번호 붙이기 기능을 가진다. 또 {{{ \newtheorem{thm}{Theorem}[section] }}} 처럼 맨나중에 {{{[section]}}}을 붙이면 번호는 section에 따라 1.1., 1.2., ... 로 붙는다. 이들은 모두 새로운 환경을 정의하며 따라서 본문 중에 쓸 때는 {{{ \begin{defn}\label{def1-1} ... \end{defn} \begin{rmkA}\label{rmkA} ... \end{rmkA} \begin{example}\label{ex1-2} ... \end{example} \begin{thm}\label{thm1-3} ... \end{thm} \begin{thmA}\label{thmA} ... \end{thmA} }}} 등으로 쓰면 label이 정해져서 쉽게 \ref{def1-1}, \ref{remA} 등으로 불러 올 수 있다. == amsthm.sty와 다른 패키지의 충돌 == === IEEETrans 클래스와의 충돌 === See KTUGContib:2845'''''' === llncs 클래스와의 충돌 === See KTUGOperate:19429'''''' === elart 클래스를 쓸 때 === See http://authors.elsevier.com/latex/instraut.pdf 의 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