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TeX의 LaTeX 판을 말한다. http://www.ams.org/tex/amslatex.html [[TableOfContents]] == 안내문서 == [texmf]/doc/latex/{amsmath,amscls}에 많은 AMSLaTeX 안내 문서들이 있다. [TeX배포판]의 도움말 시스템으로 texdoc을 쓸 수 있다면,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하여 amsldoc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 #> texdoc amsldoc }}} == AMSLaTeX과 한글 문제 == === amsart.cls와 HLaTeX의 충돌 문제 (by ChoF) === from KTUGBD:tips AMSLaTeX 의 `amsart.cls` 에서 HLaTeX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약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에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maketitle 을 사용할 때 제목과 저자의 이름이 헤딩에 나오는 부분에서 에러 발생 1. \thanks 를 사용할 때 제대로 나오지 않음 위의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코드를 `\usepackage{hfont}` 또는 `\usepackage{hangul}` 다음에 넣어 주면 됩니다. {{{#!vim tex \makeatletter \def\markboth#1#2{% \begingroup \@temptokena{{#1}{#2}}\xdef\@themark{\the\@temptokena}% \mark{\the\@temptokena}% \endgroup \if@nobreak\ifvmode\nobreak\fi\fi} \def\thanks#1{\g@addto@macro\thankses{\thanks{#1}} } \makeatother }}} 예를 들어 아래의 코드는 에러 없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vim tex \documentclass{amsart} \usepackage{hfont} \makeatletter \def\markboth#1#2{% \begingroup \@temptokena{{#1}{#2}}\xdef\@themark{\the\@temptokena}% \mark{\the\@temptokena}% \endgroup \if@nobreak\ifvmode\nobreak\fi\fi} \def\thanks#1{\g@addto@macro\thankses{\thanks{#1}}% } \makeatother \begin{document} \title{Title} \author{Author1} \thanks{Thanks1} \author{Author2} \thanks{Thanks2} \maketitle \section{Section1} This is a test. \newpage \section{Section2} This is a test. \newpage \section{Section3} This is a test. \end{document} }}} === maketitle과 헤딩(Running Head)에서 한글 문제 === (위의 팁을 이용하면) \thanks{}를 썼을 때 한글이 나오지 않던 것은 깨끗이 해결되어 한글이 아무 이상없이 나옵니다. 또 {{{ \title[다각형과 다면체]{다각형의 넓이의 성질과 다면체의 부피의 성질에 관한 연구} \author[박새미나]{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 \author[불러도]{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thanks{감사합니다.} }}} 으로 했을 때 홀수 쪽의 머릿글(Running Head)에서도 짧은 논문 제목("다각형과 다면체")이 이상없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류 메시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짝수 쪽 머릿글에서 나와야할 한글 이름은 나오지 않고 달랑 "and"만 나옵니다. 이것도 AMSLaTeX 클래스들의 특성으로 쪽의 중앙에 나와야 하는데 쪽번호와 바싹붙어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 것은 amsproc 클래스를 쓸 때는 저자들의 한글 이름이 나오는데 amsart 클래스에서는 이름에서 한글만 쏙 빼버립니다. 대한수학회의 kmsart 클래스는 HLaTeX과의 충돌 문제가 없습니다.--[Yhchoe] ''오래전에 제가 KTUGContrib:420''''''에서 제시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 \RequirePackage{hangul} \ksnamedef{partname}{Part} \ksnamedef{chaptername}{Chapter} \ksnamedef{sectionname}{Section} \documentclass{amsart} \title[타이틀]{긴 타이틀} \author[저자]{저자이름} \thanks{Thanks1} \author[한글이름]{아름다운 한글이름} \thanks{땡큐} \begin{document} \maketitle \section{한글 절제목} This is a test. 테스트. \newpage \section{Section2} This is a test. \newpage \section{Section3} This is a test. \end{document} }}} 이 방법으로 위의 소스는 문제없이 컴파일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 아무도 주목해주시지 않으셔서리... ;) 아무튼 근본적인 해결책은 기냥 [Lambda]로 컴파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이 방법의 문제점이라면 small capital로 표시되어야 할 AND가 그냥 소문자 and로 titlepage에 나온다는 정도이고, 이것은 필요하다면 수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추가. [Lambda]까지 갈 것 없이 DHUcs로도 간단히 처리됩니다.'' [Karnes] 님의 방법이 훨씬 쉽습니다. 저자가 여럿 있을 때는 그냥 한 곳에 몽땅 넣으면 됩니다. `amsart`와 `amsproc`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가장 잘 적용되는 곳은 amsbook 클래스인데 {{{ \RequirePackage{hangul} \ksnamedef{partname}{단원} \ksnamedef{chaptername}{마당} \ksnamedef{sectionname}{마디} \documentclass[11pt]{amsbook} }}} 로 하였을 때 유독 chaptername인 "마당"만 나오지 않습니다. \author를 여러 개 넣어도 아무 탈 없습니다.--[Yhchoe] === AMSLaTeX과 hangul-ucs의 한글 === DHUcs로 유니코드 한글을 ams classes에서 사용하는 경우 `\maketitle`이나 난외주, `\thanks` 등의 한글은 전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다만 `\uppercasenonmath`라는 매크로 하나를 죽여줄 필요는 있다. 그러므로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Karnes] {{{ \renewcommand\uppercasenonmath[1]{} }}} 이 쉽고 간단한 방법을 두고 (적어도 ams class에 관한 한) 골치아픈 HLaTeX을 계속 써야할 이유가 무엇일는지... <:( amsart 클래스와 amsproc 클래스에서는 `\uppercasenonmath`라는 매크로 하나를 죽임으로써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amsbook 클래스에서는 {{{ \def\chaptername{} \def\partname{} }}} 에 한글을 넣기만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또 장의 첫머리를 디자인하기 위하여 프리앰블에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chapter/0.html 에서 가져온 몇 가지 장치들을 넣어 보았는데 모두 실패하였습니다.--[Yhchoe] == AMSLaTeX 활용 팁 == === amsart.cls에서 본문의 크기와 위치 조정 (by ChoF) === from KTUGBD:tips 일반적으로 논문을 만들거나 노트를 작성하거나 할 때 본문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고생하셨을 초보자 분들이 많을 걸로 짐작합니다. 참고자료를 보면 `\textwidth`나 `\textheight`를 조정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값들을 늘려 주면 본문이 중앙으로 가지 않아서 고생하신 경험이 없으신지요? amsart.cls 에 이것을 해결해 주는 유용한 명령 `\calclayout`이 있습니다. 이 명령을 이용하면 언제나 본문이 중앙으로 가게됩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vim tex \documentclass[a4paper,12pt]{amsart} \addtolength{\textwidth}{7pc} \addtolength{\textheight}{4.5pc} \calclayout ... \begin{document} ... \end{document} }}} 위의 코드에서 `\addtolength{\textwidth}{7pc}` 라는 명령은 `\textwidth` 의 크기를 7pc (1pc=12pt. See [길이단위]) 정도 늘려주라는 명령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종이의 크기는 `\paperwidth` 와 `\paperheight` 에 의해 결정되고 본문의 크기가 `\textwidth` 와 `\textheight` (heading과 footnote는 제외) 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textwidth` 와 `\textheight` 를 조정한 후 `\calclayout` 명령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본문이 중앙으로 가도록 다른 값들을 설정해 줍니다. 특히 위의 코드에서 `\textwidth` 를 7pc, 그리고 `\textheight` 를 4.5pc 늘려주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의 공백이 거의 1 인치 정도가 됩니다. 다른 클래스 파일들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amsart.cls 파일의 `\calclayout` 명령을 응용하면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rticle.cls 를 사용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단, article.cls 는 amsart.cls 와 다르므로 `\textwidth` 및 `\textheight` 에 여러가지 값을 대입하여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잡아 내십시오. {{{#!vim tex \documentclass[a4paper,12pt]{article} \makeatletter \newcommand{\calclayout}{\advance\textheight -\headheight \advance\textheight -\headsep \oddsidemargin\paperwidth \advance\oddsidemargin -\textwidth \divide\oddsidemargin\tw@ \ifdim\oddsidemargin<.5truein \oddsidemargin.5truein \fi \advance\oddsidemargin -1truein \evensidemargin\oddsidemargin \topmargin\paperheight \advance\topmargin -\textheight \advance\topmargin -\headheight \advance\topmargin -\headsep \divide\topmargin\tw@ \ifdim\topmargin<.5truein \topmargin.5truein \fi \advance\topmargin -1truein\relax } \makeatother \addtolength{\textwidth}{7pc} \addtolength{\textheight}{4.5pc} \calclayout ... \begin{document} ... \end{document} }}} === amsart.cls에서 "Make Title"(by [Yhchoe]) ===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는 부제목(Subtitle)을 쓰는 방법부터 조금 다르다. article 클래스에서는 {{{ \title{algorithm2e.sty --- package for algorithms\\ {\large release 2.39}} % Ctan에서 구한 algorithm2e.tex에서 복사하였음 }}} 로 쓰면 글짜 크기를 바뀌어 부제목이 나온다.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부제목을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굳이 부제목을 쓰겠다면 위의 예처럼 --- 를 넣고 같은 크기의 글짜를 쓸 수 밖에 없다. 대개의 학술지에서는 홀수 쪽 머리말(Running Head: 欄外標題)에 저자 이름을 나타내고, 짝수 쪽 머리말(Running Head: 欄外標題)에 논문 제목을 나타내는 데 논문 제목이 길거나 저자가 많은 경우(머리말의 공간을 벗어나지 않기 위하여) "짧은 제목"(Short Title) 또는 "짧은 저자 이름들"(Short Author-Names)을 요구한다. 가령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미국수학회가 아니라도 같은 기능의 클래스를 쓰는 곳이 많음)를 쓸 경우 {{{ \title[Short Title]{논문 제목: 짧은 제목은 쓰거나 말거나} %제목이 짧을 때는 "[Short Title]"을 없앨 것. [ ]속에 한글, 한자(漢字)를 입력하면 오류 메시지가나타남 \author[W.\ Brown]{William Sebastian Brown} %저자명을 모두 합쳐도 짧을 때는 [ ]를 없앨 것. [ ]속에 한글, 한자(漢字)를 입력하면 나타나지 않음 \author[C.\ Crown]{Crown Sebastian Crown} \author[D.\ Drown]{Drown Sebastian Drown} }}} 으로 입력하면 짝수 쪽 머리말(欄外標題)에서는 "W. Brown, C. Crown, and D. Drown"으로 나타나고, 홀수 쪽 머리말(欄外標題)에서는 "Short Title"이 된다. 그런데 꺾쇠묶음 속에 한글, 한자(漢字)를 입력하면 머리말(欄外標題)이 나오지 않는다. 이 때는 \maketitle이 들어가는 위치에 {{{ \maketitle\markboth{짝수 쪽 머리말(欄外標題)}{홀수 쪽 머리말(欄外標題)} }}} 와 같이 해결한다. '''참고:''' `article` 클래스를 쓰면 {{{ \author{William Sebastian Brown\thanks{Thanks1}} \author{Crown Sebastian Crown\thanks{Thanks2}} \author{Drown Sebastian Drown\thanks{Thanks3}} }}} 으로 입력하면 저자명은 맨마지막의 Drown Sebastian Drown만 나타나고, thanks도 Thanks3만 각주로 나타난다. See-> KTUGOperate:13119'''''', KTUGOperate:13117'''''', KTUGOperate:13140'''''' 한편 논문 초록(\begin{abstract}부터 \end{abstract}까지)도 article 클래스에서는 \maketitle 뒤에 들어가지만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maketitle 앞에 들어간다. `\thanks`의 용도와 쓰는 방법도 조금 다르다. `article` 클래스에서는 `\thanks`를 \title{ } 또는 `\author{ }`의 `{ }` 속에 {{{ \title{algorithm2e.sty --- package for algorithms\\ {\large release 2.39} \thanks{Thanks A} } \author{ (c) 1996--2002 Christophe Fiorio, LIRM Montpellier, France\\ \\ Report bugs and comments to fiorio@lirmm.fr \thanks{The author is very grateful to Pascal Jappy (jappy@lirmm.fr) for his great help in the english writing} \thanks{Martin Blais (blais@IRO.UMontreal.CA) for his suggestions} \thanks{David A. Bader (dbader@eece.unm.edu) for his new option \texttt{noend}} \thanks{Gilles Geeraerts (gigeerae@ulb.ac.be) for his new command \texttt{SetKwIfElseIf}} }%Ctan에서 구한 algorithm2e.tex에서 복사하여 약간 고쳤음 }}} 와 같이 주로 소속, 주소, 감사의 말 등을 나타낼 때 쓰고 이것을 컴파일하면 첫 쪽의 아래쪽에 기호(*, †, ‡, §, ...의 순으로)가 붙는 각주 형태로 나타나지만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author{ }`와 별도로 쓰고, 컴파일하면 첫 쪽의 아래쪽에 번호가 붙지 않는 각주의 형태로 나온다(아래 그림 참조). --> `llncs`는 KTUGOperate:10061 참조 --> `revtex4`는 KTUGOperate:11848 참조 Uploads:TopMatter.png '''그림 설명:'''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author{ }`의 다음에 `\date{ }`, `\subjclass[2000]{ }`, `\keywords{ }`, `\thanks{ }` 등에 글을 넣으면(순서는 상관 없음) 출력 파일에서는 `\date{ }`, `\subjclass[2000]{ }`, `\keywords{ }`, `\thanks{ }`의 순서로 각각의 `{ }` 속에 들어 있는 글들이 나타난다. 또 `\thanks{ }`는 여러 번 쓸 수 있다. 그래서 논문을 쓰는 동안 또는 논문을 쓰기 위한 연구를 하는 동안 물질적 도움(연구비, 실험기구 및 장소 제공 등)을 받았을 때 이곳에 쓴다. 정신적 도움(논문 지도, 조언 등)은 참고 문헌 바로 앞에 번호 없는 소절 {{{ \subsection*{Acknowledgment}%또는 감사의 말 }}} 을 만들고 "지도 또는 조언을 주어서 고맙다고"간단히 쓴다. 한편 저자명, 주소와 email 주소는 각 author마다 {{{ \author{가} \address{} \email{} \author{나} \address{} \email{} \author{다} \address{} \email{} }}} 의 식으로 입력한다. 이렇게 입력하였을 때 저자명은 {{{ 두 사람일 때는 가 and 나 세 사람 이상일 때는 가, 나, and 다 }}} 로 나타난다. 즉, 세 사람 이상일 때는 맨 마지막 저자와 그 바로 앞 저자 사이에 ", and"가 들어 간다. 대한수학회에서는 "가, 나 and 다"로 되어 있어서 소스 파일을 구해서 들여다 보았더니 마치 저자가 한 사람인 것 처럼 {{{ \author{가, 나 and 다} \address{가\\ 주소} \email{} \address{나\\ 주소} \email{} \address{다\\ 주소} \email{} }}} 로 입력되어 있었다. 마치 한 저자가 여러 개의 주소와 이메일 주소를 가진 것처럼 입력하였다. 출력 파일에서는 주소와 email 주소는 모두 글의 맨끝에 나타난다. === amsproc와 amsart의 장/절 Layout === amsproc와 amsart에는 \chapter{}가 없다. 대신 \part{}가 있고 이것을 \chapter{} 처럼 쓸 수 있다. {{{ \def\partname{}%번호 앞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게 할 때 }}} 를 넣어야 한다. 이것을 넣지 않으면 Part 라고 나온다. `\chapter`라는 명령어가 정의된 AMSLaTeX 클래스를 쓸려면 `amsbook` 클래스가 있다. 그런데 `amsbook` 클래스를 쓰면 Title 페이지가 본문과 분리된다. 굳이 `amsproc`과 `amsart`를 쓰면서 `\chapter`를 쓰고 싶으면 `\chapter`라는 명령어를 Preamble에 새로 정의하여 쓰거나 다른 용도로 정의되어 있는`\part{}`를 `\chapter{}`처럼 조금 고쳐서 쓸 수 있다. '''주의:''' 학술지에 투고하는 논문의 TeX 파일은 이렇게 고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 \section{} \subsection{} \subsubsection{} \paragraph{} \subparagraph{} }}} 의 다섯 단계를 쓰는 방법이 좋다. 굳이 개인적인 용도( 또는 다른 이유 때문)로 고치겠다면 고치는 방법은 Preamble에 {{{ \def\partname{Chapter} }}} 또는 {{{ \def\partname{}%번호 앞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게 할 때 }}} 를 넣어야 한다. 이것을 넣지 않으면 Part 라고 나온다. 또 section 번호를 장(실제는 part)마다 바뀌게 하려면 {{{ \newcounter{section}[part] }}} 를 넣고, 또 section 번호가 장에 따라 1.1. 1.2. 등으로 나오게 하려면 {{{ \renewcommand\thesection {\thepart.\arabic{section}} }}} 을 넣으면 된다. '''Q:''' (From KTUGOperate:13987'''''') `amsart`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subsection`의 제목과 내용이 한줄에 연결되어 쓰여지는데 이걸 따로 줄 여백을 줘야하거든요. 어떻게 해야지만 제가 원하는 형태의 문서를 만들수 있을까요? '''A:''' `\subsection{...}`으로 입력한 다음 꼭 \를 입력하고 그 다음 한 행(줄)을 비우면 됩니다. {{{ \subsection{Introduction}\ %맨 뒤의 Backslash \는 매우 중요 In~\cite{Sim96a} we define the \emph{Lomonosov space} and give a constructive proof of the approximation theorem inspired by the well known result of V.~I.~Lo\-mo\-no\-sov \cite{Lom73}. }}} 와 같이 입력하여 보세요. === AMS 스타일 정리류 환경 쓰는 법 === '''Theorem''', '''Lemma''', '''Defintion''', ''Example'', ''Note'', ''Remark'', ''Acknowledgment'', $\cdots$ 등의 표제어를 앞머리(Header)로 두는 문단을 선언적 문단(Proclamation)이라 한다. 선언적 문단의 스타일(기본 LaTeX의 스타일)로 Mittelbach [''An extenssion of the LaTeX theorem environment'', 2004, p.3](MiKTeX을 깔았다면 `C:\texmf\doc\latex\tools\theorem.dvi`)는 `theorem style` 이라하여 {{{ plain, break, marginbreak, changebreak, change, margin }}} 의 여섯 가지로 분류하였다. 한편 `AmS-LaTeX`에서는 위에 열거한 여섯 가지 중 `plain` 환경만 채택하고, `definition` 환경과 `remark` 환경을 첨가하여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AmS-LaTeX`의 스타일)이라고 하고 세 가지 {{{ plain, defintion, remark }}} 만 쓴다. Mittelbach의 분류는 문단 모양과 앞머리(Header)의 위치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고, `AmS-LaTeX`의 분류는 글꼴(앞머리의 글꼴과 본체의 글꼴)에 따라 구분한 것이다. `AmS-LaTeX`의 환경을 Mittelbach의 분류대로 한다면 모두 `plain`에 속한다. 전반적인 "AMS 스타일 정리류 환경 쓰는 법"을 KTUGOperate:2608''''''에 Uploads:amsthm.pdf 파일로 첨부하였다. '''참고1:''' (KTUGContrib:2845'''''') AMS의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을 나타내어주게 하는 amsthm.sty는 IEEE의 클래스 파일인 `IEEEtran.cls`와 proof 환경에서 충돌을 일으킵니다. 이의 해결 방법이 꽤 재미 있습니다. http://wireless.stanford.edu/~dporrat/work/TexSample/app_notes.txt 에서 잘라 온 방법인데 `IEEEtran.cls`에 정의된 명령어 `\proof` 과 `\endproof` 을 `\IEEEproof` 과 `\IEEEendproof` 으로 명령어로 바꾼 후 `\proof` 과 `\endproof`을 정의되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군요. 그리고 나서 {{{ \usepackage{amsmath,amsthm,amscd,amssymb} }}} 를 다시 씁니다. 전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 save and then undefine the offending command % we need \makeatletter because \@undefined uses the special @ character. \makeatletter \let\IEEEproof\proof \let\IEEEendproof\endproof \let\proof\@undefined \let\endproof\@undefined \makeatother % now load the package, it will be unaware that \proof ever existed \usepackage{amsmath,amsthm,amscd,amssymb} % if you want to use the IEEEtran.cls \proof, just redefine from % what you saved earlier: \let\proof\IEEEproof \let\endproof\IEEEendproof }}} '''참고2:''' 국내에도 영문 수학 논문집을 발간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는 데 `정리류(Theorem-like) 스타일`은 모두 `AmS-LaTeX`의 `스타일 분류`를 따른다. 그렇다고 하여 `정리류 스타일`이 같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대한수학회, 강원수학회, 충청수학회, 호남수학회 등에서는 `defintion` 스타일과 `remark` 스타일을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입력할 때는 `AmS-LaTeX`의 '''정리류 환경 쓰는 법'''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 ->see KTUGOperate:8041 Preamble에 {{{ \theoremstyle{defintion} \newtheorem{defn}{Defintion}[section]%[section]을 없애면 문서 전체로 번호가 붙음 \newtheorem*{nota}{Notation A}%표제어가 볼드체 Notation A로 되며 별도의 번호가 붙지 않음 }}} 로 하는 것과 {{{ \theoremstyle{remark} \newtheorem{example}{Example}[section]%[section]을 없애면 문서 전체로 번호가 붙음 \newtheorem*{rmkA}{Remark A}%표제어가 이탤릭체 Remark A로 되며 별도의 번호가 붙지 않음 }}} 로 하는 것의 차이는 표제어(Example 1.1. 등)를 볼드체로 할 것이냐 이탤릭체로 할 것이냐의 차이이다. Text는 모두 로마체로 나온다. AMS-LaTeX에서 가장 표준적인 정리류의 스타일은 표제어(Theorem 1.2. 등)를 볼드체로 하고 Text를 이탤릭체로 하는 것인데 이것은 default로 되어 있다. 즉 {{{ \theoremstyle{theorem}%이 줄은 쓰지 않아도 됨. 대신 다른 theoremstyle 앞에 써야 함 \newtheorem{thm}{Theorem}[section]%[section]을 없애면 문서 전체로 번호가 붙음 \newtheorem*{thmA}{Theorem A}%표제어가 볼드체로 Theorem A로 되며 별도의 번호가 붙지 않음 }}} 로 쓰면 표제어는 볼드체로 되고 Text는 이탤릭체로 된다. 참고: 만약 몇 가지 환경에 번호 붙이는 시스템을 공통으로 쓰기를 원하면 그것을 옵션으로 묶어 주면 된다. 가령 위에서 새로 정한 환경 중에서 example 환경과 defn 환경을 thm 환경과 공통 시스템으로 묶으려면 {{{ \newtheorem{thm}{Theorem}}[section] \theoremstyle{defintion} \newtheorem{defn}[thm]{Defintion}%[thm]이 없으면 별도의 번호 시스템을 가짐 \theoremstyle{remark} \newtheorem{example}[thm]{Example}%[thm]이 없으면 별도의 번호 시스템을 가짐 }}} 과 같이 묶어 주면 된다. 이들은 모두 새로운 환경을 정의하며 따라서 본문 중에 쓸 때는 {{{ \begin{defn}\label{def1-1} ... \end{defn} \begin{rmkA}\label{rmkA} ... \end{rmkA} \begin{example}\label{ex1-2} ... \end{example} \begin{thm}\label{thm1-3} ... \end{thm} \begin{thmA}\label{thmA} ... \end{thmA} }}} 등으로 쓰면 된다. 참고: 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니래도 "AMS 스타일"의 정리류 환경을 쓰기 위해서는 프리앰블에 \usepackage{amsthm}를 넣으면 된다. 그러나 클래스(예: llncs)에 따라서는 충돌을 일으키는 것도 있다. -->see KTUGOperate:10057 === AMSLaTeX의 수식 환경 === 다음 사이트에 가면 수식 조판에 관한 메뉴얼이 `dvi, ps, pdf` 형태로 있다. ftp://ftp.ams.org/pub/tex/doc/amsmath/ 특히 `testmath`는 다양한 수식 판형을 보여준다. 이 사이트에 있는 문서 중 `short-math-guide`만 빼고 모두 MiKTeX-KTUG 패키지 속(`C:\texmf\doc\latex\amsmath`)에 `dvi` 형태로 들어 있다. 따라서 윈도 바탕화면의 `시작->실행(R)`을 클릭하여 나타난 '''실행''' 대화상자에 가령 `texdoc testmath`를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testmath.dvi` 파일이 열린다. 또 소스 파일은 `C:\texmf\source\latex\amsmath`에 있다. AMSLaTeX은 AMS-TeX에서 쓰던 수식 환경을 LaTeX2e에 맞게 고쳐서 모두 쓰기 때문에 (그냥)LaTeX에 있는 display 형 수식 환경들 보다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많은 수식 환경들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Commutative Diagram을 그릴 때 쓰는 CD 환경(KTUGOperate:5345 참조)과 수식 하나가 너무 길어서 여러 줄에 나누어 쓸 때 쓰는 split 환경(KTUGContrib:837 참조)과 multline 환경 등이다. 또 여러 행의 수식을 나열할 때 LaTeX에서는 보통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을 쓰는 데 eqnarray에서는 세 열까지만 쓸 수 있고 열의 정렬이 rcl로 되어 있어 탭 &이 두 번까지 들어 갈 수 있고 각 열 사이의 간격이 많이 벌어진다. 따라서 수식을 왼쪽 정렬하려면 각 행의 머리에 두 번의 탭 &&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또 일단 두 번의 탭 &&을 모두 썼으면 그 다은은 수작업으로 정렬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반해서 AMS-LaTeX에서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 alignat* 환경, flalign* 환경) 등 다앙한 환경을 갖고 있고 각 행에 쓸 수 있는 탭 &의 숫자는 일정하지 않아도 되고 &을 여러 번 넣게 되면 각 열의 정렬은 {{{ rl rl ... }}} 식으로 rl을 되풀이 된다. 즉 홀수 열은 오른쪽 정렬, 짝수 열은 왼쪽 정렬이 된다. 만약 맨 첫 열을 왼쪽 정렬에서 시작하려면 각 행의 앞에 탭 &을 하나 더 넣으면 된다. 또 eqnarray 환경(또는 eqnarray* 환경)은 수식 행의 끝에 \tag{설명}을 넣을 수 없지만 align 환경 (또는 align* 환경)은 수식 행의 끝에 \tag{설명}을 넣으면 (설명)으로 Tag이 붙는다. '''참고1:''' (amsldoc.pdf의 8-9쪽) eqnarray, align, alignat, gather 등의 환경을 썼을 때 여러 행의 수식들이 모두 한 덩어리가 되어 한 페이지가 꽉 차지 않았는데도 몽땅 들어갈 여유가 없으면 전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이 때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려면 Preamble 또는 해당 환경을 쓰기 전에 아무 곳에나 {{{ \allowdisplaybreaks }}} 를 넣으면 됩니다. 여러 행의 수식 중 어떤 행에서는 "페이지 나누기 허용"를 하지 않을 필요도 있다. 이럴 때는 \\ 대신에 \\*를 넣으면 그 행에서는 "페이지 나누기 허용" 기능이 없어지고 \\이 있는 바로 앞의 행에서 페이지가 나누어진다. '''참고2:''' 다만 alignat는 열의 정렬 rl의 개수(두 열 rl이 하나의 정렬)를 정해 주어야 한다. 물론 각 행에 쓰이는 &의 개수는 같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의 개수는 rl(정렬)의 개수의 두 배에서 1을 뺀 수를 넘으면 안된다. 즉, 각 행에서 홀수 째 탭 &은 열맞춤이고, 짝수 째 탭 &은 "정렬의 경계 표시"로 쓰인다. 만약 정렬 사이에 줄(열) 간격을 넣고 싶으면 제일 많이 오른쪽으로 튀어 나간 곳에 수평 간격(예: \ , \;, \quad, \qquad \skip5mm 등)을 넣으면 된다. 아래의 예에서 {3}은 정렬의 갯수이다. 따라서 각 행에 탭 &을 최대 다섯 개까지 쓸 수 있다. 만약 {{{ \begin{alignat}{3} 1 &= 123 & 0 &= 1 & 1 &=0 \\ 12 &= \\ 123 &= 1 & 5 &= 12 \\ 12345 &= & 23 \\ \\ 1 &= 12345 \quad & 12345 &= 12345 \quad & 12 \end{alignat} }}} 에서 {3}을 없애거나 {2} 또는 {1}로 고치거나 하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위의 예에서 탭 &을 한 행에 여섯 개 또는 그 이상으로 넣으려면 {3}의 숫자를 높이면 된다. 위의 예에서는 여섯 개의 행에 모두 수식 번호가 붙는데 수식 번호가 필요 없는 행이 있으면 그 행의 끝에 \nonumber를 넣으면 된다. alignat와 align의 또 다른 점은 alignat는 각 정렬 사이(짝수 열과 홀수 열 사이)에 자동 간격을 주지 않지만 align은 자동 간격을 주어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또 flalign은 더욱 많은 간격을 넣어 각 정렬(rl)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으로 한다. align, align*, flalign, flalign* 환경을 gather(또는 gather*) 환경 속에서 쓸 수도 있다. 이 경우 유독 align*은 정렬 방법이 약간 바뀐다. align, align*, flalign, flalign* 환경을 쓰지 않으면 각 행의 수식은 모두 한 열로 c로 정렬된다. 따라서 탭 &를 넣으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참고3:''' Frank Mittelbach와 Michel Goossens 등 여러 사람의 공저: The LaTeXCompanion 초판의 제8장(Higher Mathematics, 215~257쪽)은 AMSLaTeX의 수식 조판에 관련된 부분인데 The LaTeXCompanion 제2판이 나오기 이전까지 CTAN에 수정본(쪽 번호가 223~268쪽으로 바뀌었음)이 파일로 올라 있었다. 제2판이 출판되면서 삭제되었는 데 수식 조판에 유용한 문서였다. 혹시 필요한 경우가 있을지 몰라서 여기 링크를 걸어둔다. 제2판에서는 또 쪽번호가 바뀌어 제8장(Higher Mathematics)이 464~537쪽이 되었다. 그리고 기호(Symbols)는 초판에서 8.2절이었는데 제2판에서는 8.9절이 되었다. http://my.ktug.or.kr/TeXLive7/texmf/doc/guides/companion/ch8.pdf === `\DeclareMathOperator` === '''Q1'''(from KTUGOperate:10906'''''')''':''' Tex 문서를 보다보니.. {{{ \DeclareMathOperator }}} 라는 명령어가 있는데, 어떤 명령인지 궁금합니다.. 분위기상.. {{{ \newcommand }}} 명령하고 비스무레 해보이는데.. 정확히 어떤 기능을 가진 명령인지 알수 있을까요?.. '''A:''' 수식 모드(Math mode) 속에서 함수나 연산자(Operator)는 똑바로 세워야하고 앞뒤에 간격을 넣어 변수와 구별하여야 합니다([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symbols-a4.pdf]의 §7.3 Math-mode spacing (64-65쪽) 참조). 많은 "함수 및 연산자 표시"는 명령어로 이미 정의 되어 있지만 간혹 새로 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 `\newcommand`를 써서 정의하려면 함수 표시 앞뒤의 간격을 설정하는 것이 조금 복잡합니다. `\DeclareMathOperator`를 쓰면 간격과 글꼴이 설정되어 있는 "함수 및 연산자 표시" 명령어를 쉽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가령 수식 속에 한글로 상수가 나오게 하려면 {{{ \DeclareMathOperator{\const}{\text{상수}} }}} 로 정의하고 수식 모드에서 필요할 때 마다 `\const`를 입력하면 됩니다(KTUGOperate:1438 참조). 한편 display 형 수식 모드에서 위첨자와 아래첨자를 Operator의 바로 위쪽, 아래쪽에 (기호 \sum 같이) 붙게 하는 "연산자 표시"를 "Variable-size Math Opreator"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기호들은 "Variable-size Math Opreator"로 정의되어 있으니 알아두면 편리합니다([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symbols-a4.pdf]의 12-14쪽 참조). 가령 +를 "Variable-size Math Opreator"로 쓸려면 Preamble에 {{{ \usepackage{amsmath}% \DeclareMathOperator*{\plus}{+} }}} 와 같이 정의합니다. 아래에 사용 예('''예1''')를 올려 두었습니다. 도은이아빠께서 KTUGOperate:5883''''''에서 알려주신 링크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newfunction 에 연결하면 약간의 부연 설명이 있습니다. AMSLaTeX이 아닐 때 `\DeclareMathOperator` 또는 `\DeclareMathOperator*`를 쓸려면 `Preamble`에 `\usepacakage{amsmath}'를 넣으면 됩니다.--[Yhchoe] '''예1''' (From KTUGOperate:11016'''''') Uploads:cheonjamun.png {{{ \documentclass{article} \usepackage{amsmath} \usepackage{hfont} \newcommand\dcbracket[1]{『#1』}% \DeclareMathOperator{\dalmeum}{\text{\lower.2ex\hbox{\large ∽} }}% \DeclareMathOperator*{\haneul}{\text{\LARGE 天}}% \DeclareMathOperator*{\ddang}{\text{\LARGE 地}}% \begin{document} \begin{equation*} \triangle ABC \dalmeum \triangle DEF \end{equation*} \centering{\Large \dcbracket{天地}} \begin{equation*} \haneul_{\text{천}}^{\text{하늘}} \quad \ddang_{\text{지}}^{\text{땅}} \end{equation*} \end{document} }}} '''Q2:''' {{{ I know how to write like this. 5 16 2 -- X -- = -- 8 15 3 But I want to describe the process of dividing out common factors from the numerators and denominators. For example, there should be '1' above 5 and '3' below 15, and so on. How do I cross out the letters and write a little numbers above or below the numerators and denominators.. }}} '''A:''' 이 경우 `\newcommand`나 `\DeclareMathOperator`를 써서 `Operator`를 정의하여 쓰는 방법도 있으나 수식 모드에서 한 두번만 쓸 것은 명령어 `\mathop`를 필요할 때마다 쓰는 방법이 편합니다. '''예2''' Uploads:mathOp.png {{{ \documentclass[12pt]{article} \usepackage{cancel} \usepackage{amsmath} \begin{document} \[ \frac{\,\mathop{\cancel{5}}\limits^{1}\,}{\,\mathop{\cancel{8}}\limits_{1}\,} \times \frac{\,\mathop{\cancel{16}}\limits^{2}\,}{\,\mathop{\cancel{15}}\limits_{3}\,} =\frac{2}{3} \] $$ {\mathop{\cancel{5}}^{1}}\quad ... \quad {\mathop{\cancel{15}}_{3}} $$ \end{document} }}} == 잡담 == 원래 article에는 chapter가 없는 것 아닌가요? chapter를 쓰려면 amsbook을 쓰라고 소개하는 쪽이 amsart에서 `\part` 명령을 변형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part`는 `\chapter`와는 다른 기능을 하는 명령이므로, amsart에서 `\chapter`를 쓰고 싶으면 `\part`를 변형할 것이 아니라 `\chapter` 명령을 사용자가 정의하는 것이 옳을 듯싶고, 이것은 표준적인 논문에서는 불필요하거나 허용되지 않는 일이 아닌지요? `\part`를 preamble에서 재정의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쓴 논문과 합칠 때 번거로운 일이 일어날 거란 생각이 듭니다. ;) cf. [Preamble] --[Karnes] [Karnes] 님께서 좋은 것을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part를 chapter로 바꾸어 쓰는 것은 좀 찝찝하였습니다. 학술지 게재 논문을 쓸 때 동양 사람들은 chapter로 나눠 쓰기를 원하고 서양 사람들은 section으로 나누어 쓰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KTUGOperate:6800''''''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썼던 것을 가져 와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amsbook은 \maketitle의 명령에서 독자적인 Title 페이지를 만들고 amsart와 amsproc은 Title 페이지에 초록과 본문이 이어서 오기 때문에 amsbook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꼭 언급하겠습니다. AMSLaTeX 사용법 문서는 KTUGOperate:2002 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여기서는 링크만 만들어 두겠습니다. --[Yhchoe] ---- [CategoryT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