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파일을 보기 위한, 거의 모든 플랫폼의 표준 뷰어. See also AdobeReader. == 버전 == 현재 최신 영문 버젼은 6.0 (한글은 ?) 입니다. 많은 사람 의견이 6.0은 파일을 오픈 (혹은 로딩)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5.x에서 5초면 되었는데 45초가 걸려야 파일이 열린다든지.. 그리고 당연히 hyperref 등 레이텍에서 만든 PDF와 호환이 안되는 명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서 다큐먼트 정보를 오픈하는 링크를 넣었는데 6.0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무개] 한글판 최신 버전도 6.0입니다. --[아무개] 한글판 6.0도 영문판 6.0과 마찬가지로 문제(특히 "레이텍에서 만든 PDF"에서 "다큐먼트 정보를 오픈하는 링크"를 클릭하였는데 작동하지 않으면 "PDF 슬라이드"를 쓸 때 문제가 됩니다.)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Yhchoe] ---- TeX 파일에서 만든 pdf 파일을 보려면 AcrobatReader 5.0 이후를 사용하세요. AcrobatReader는 공짜 소프트웨어이고 PC를 살 때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버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그냥 깔려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그냥 깔려 있을 리가 없을텐데요 ? --WkPark PC 조립업자들이 AcrobatReader 4.0을 깔아 준 예가 많았습니다. 다른 학교에 초청강연 받아 갈 때 PDF 슬라이드 준비하였다가 한글과 수학 기호가 깨져서 낭패 본 적이 있습니다. --[Yhchoe] == 다운받기 == http://www.adobe.com/products/acrobat/readstep2.html * Korean을 선택하고, 자신에 맞는 플랫폼과 기타 사항을 선택한 후 http://www.adobe.com/images/download.gif 버튼을 누릅니다. 또는 http://www.korea.adobe.com/products/acrobat/main.html 에 가면 http://www.korea.adobe.com/images/getacro.gif 단추가 있습니다. 이 단추를 클릭하거나 http://www.korea.adobe.com/products/acrobat/readstep2.html 에 연결하면 "1/2 단계"로 갑니다. 여기서 가령 {{{ "언어: 한국어, 플랫폼: Windows 98SE, 연결 속도: 광대역"을 선택하면 (한글이 들어가는 pdf를 볼려면 꼭 한국어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 "2/2 단계"가 열립니다. "2/2 단계"에는 {{{ "다운로드 파일 크기: 18.6 MB"로 "다운로드 파일: Adobe Reader 6.0"으로 되어 있고 전체 버젼이 이미 체크되어 있습니다. ("언어"의 선택과 "플랫폼"의 선택에 따라 버젼과 파일 크기가 달라집니다.) }}} 이제 http://www.adobe.com/images/download.gif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 설치 요령 == "설치 마법사"를 따르면 됩니다. == Q&A == '''Q 1'''. [Yap]에서 DVI 파일을 직접 프린트한 것과 AcrobatReader에서 프린트한 결과가 폰트 크기 등이 다릅니다. '''A 1'''. from KTUGOperate:4385''''''([Progress]) ''pdf 출력이 ps, dvi의 출력물에 비해 작다''는 문제의 대부분은 AcrobatReader에서 `인쇄` 를 누르면 나오는 창에서 1. 버전 4.0에서는 `페이지에 맞추기 fit to page` 옵션에 기본으로 체크 또는 2. 버전 5.0 이상에서는 `너무 큰페이지를 용지크기에 맞게 축소` 또는 `너무 작은페이지를 용지크기에 맞게 확대` 옵션에 체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Q 2'''. 실은 아크로뱃이 있어서 아크로뱃 리더는 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크로뱃 리더를 깔려고 하니 어디가 꼬였는지, 컴퓨터를 다시 밀어야 할 것 같네요. '''A 2'''. from KTUGSetup:2955''''''(ChoF) 1.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CMap 파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CMap 파일은 Acrobat Reader 영어판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한글판을 설치하면 한글 관련 CMap 만 설치되며 일본, 중국어까지 포함하기 위해서는 Asia Font Pack 을 Adobe 에서 받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2. 이상의 문제는 Acrobat Reader 5.x의 문제이고 6.x 버전에서는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자동 설치가 됩니다. == 그밖에 == [Yhchoe] 님의 설치시 권장(주의) 사항. 1. AcrobatReader와 GSView를 모두 까실 때는 GSView가 최신 버젼이 깔려 있더라도 Acrobat Reader를 까신 후에 꼭 GSView를 다시 설치하십시요. 그래야 ps를 클릭하면 GSView 에서 열리고 pdf를 클릭하면 Acrobat Reader에서 열립니다. GSView의 경로를 수동으로 고치는 것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1. AcrobatDistiller(TeX 사용에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와 GhostScript를 모두 까실 때는 GhostScript의 최신 버젼이 깔려 있더라도 AcrobatDistiller를 까신 후에 GhostScript를 다시 설치하십시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ps를 클릭하였을 때 AcrobatDistiller가 작동하여 pdf를 만드는 데 소스 파일이 TeX일 때는 이렇게 만들어진 pdf는 한글, 그림 등이 종종 깨지는 수가 있습니다. Ghostscript의 경로를 수동으로 고치는 것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1. AdobeIllustrator(EPS 그림 파일 처리에 편리합니다.)와 GSView를 모두 깔 때는 역할의 분담(eps는 Illustrator, ps는 GSView)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림 파일들을 처리할 때 불편합니다. 위의 세 가지 권장사항은 Faq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AcrobatDistiller나 AdobeIllustrator를 다만 EPS만을 처리하기 위해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농담입니다-- :)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AcrobatDistiller, AdobeIllustrator 등 상업용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어도 ''권장은 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또, 다만 더블클릭시 열리는 프로그램의 설정을 위해서 ''다시 설치''를 '''꼭''' 하라고 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생각입니다. 매우 까다롭더라도 File Type을 고치는 방법을 안내하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토론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Karnes] 최신 프로그램에서 "File Type을 고치는 방법"은 컴퓨터 실력이 약한 저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한 예만 더 들겠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jpg, gif 등 많은 그림을 보고 편집할 수 있는 ACDSee(유로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습니다. 알씨(ALSee)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핸드폰으로 그림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사무원이 알씨를 제 컴퓨터에 깔았는데 그 뒤부터는 거의 모든 그림 파일이 알씨에서 열렸습니다. 시작->설정(S)->폴더 옵션(F)... 을 찾아가서 "파일 형식"(File Type)을 고치려고 하였는데 "등록된 파일 형식(T):"에서 jpg, gif 등의 확장자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CDSee를 새로 깔아서 해결하였습니다. ;)--[Yhchoe] ---- Contributors: [Yhchoe], [데이지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