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현 == * Email: nomos를두번중첩하고골뱅이하고gmail이라쓰고점찍고com하면된다 * Home: http://people.ktug.or.kr/~nomos/ * Blog: http://nomos.tistory.com/ [TeX의 매력]에 빠진 덕분에 이렇게 [KTUG]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과학, 그것도 법학분야를 공부하면서 TeX을 쓴다는 것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흔치않은 일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인문과학 영역에서도 널리 TeX으로 잡지를 펴내고 책을 출간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ToDo === === 남길 말씀 === 안녕하세요 :) TeX의 매력에 빠지면 고독해진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D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arnes] 어쩌죠? 비슷한 의미였습니다. 사회과학도가 TeX에 빠지면 외로워질 수도 있다, 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웬지 페시미스트 분위기가... -.- 아무래도 소개문구 바꿔야 할 듯... -- DohyunKim [[DateTime(2003-04-08T18:37:41)]] 안녕하세요? :)) 위키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Progress] 반갑습니다. 저두 한때는 conservative(?) rock을 꽤나 듣곤 했답니다. ;) 저도 LP들에서 음원을 추출해놔야 할텐데, 구식 턴테이블을 사운드카드에 아직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 -- DohyunKim KTUG ConservativeRockListnersGroup의 결성을 제안합니다. ;) --[Karnes] 그럼 결성을 기념하여 저도 음악 하나... Norwegian Wood -- DohyunKim 음악 감사합니다.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원제가 이 노래 곡명이었다죠. --[Progress] 감사합니다. 오프라 하노이의 첼로 연주로 저두 하나.... [http://my.ktug.or.kr/~karnes/FILES/nw.ogg Norwegian Wood] --[Karnes] 두분 감사합니다. 이번엔 에릭 클랩튼 아저씨의 Unplugged Layla입니다. 어서 턴테이블을 사운드카드에 물려야 옛날 판들을 보존할 수 있을텐데... 무지 비싼 사블 플래티넘을 사기도 그렇고... -- DohyunKim 레일라 잘 들었습니다. 근데, 사블 플래티넘은 얼마죠? --[Progress] 약 30만원 전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danawa.co.kr/ 다나와]의 최저가는 26만원대도 있군요. 턴테이블 새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 DohyunKim 넘 늦게 주무셔서요... 저는 이제 자거등요. 안녕히 주무세요. :) --[Karnes] ---- 구글메일 초대권이 4장 남았는데 필요한 분은 영문이름과 이메일주소를 명시하여 제게 연락주세요. 당근 선착순입니다. 교수님, gmail이 좋은지요?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것 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요? --[Progress] [GlossTeX]에 가면 [hermian] 님이 Gmail 관련 링크를 걸어두신 것이 있습니다. --[Karnes] 용량은 1000 mega = 1 giga가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웹메일을 제대로 써본 적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요. 구글메일을 써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없는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웹메일입니다. 내부에 무한한 기능을 품고 있으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지극히 평이하게 다가가는 것이 구글의 장점이랄까요. 아직 베타테스트 중이라 미진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만, 조만간 개선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역시 최대의 장점은 용량이겠죠. 구글이 선전하는 문구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제 메일을 삭제하지 마시고 쌓아두세요. 필요한 메일은 구글의 강력한 검색기능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강력한 보안기능, 스팸필터링 기능 등... 아직 많이 써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계정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손해볼 것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DohyunKim 웹메일은 그동안 별 매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용량도 적고, hotmail.com으로 끝나는 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그 사람이 왠지 궁색해 보이고... 그런데 최근에는 전혀 다른 이유에서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와 쓰레기 편지를 걸러주는 기능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극히 중대한 문제가 된 거죠.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믿을 게 못되고, 백신은 돈이 들죠. 게다가 '후지다 메가패스' 같은 전용선은 메일을 받거나 내보내는 데에 가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gmail은 용량보다 게시판의 글타래마냥 차곡차곡 쌓아주는 기능이 제게 아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hoze] 무엇보다 한번 써보는게 좋죠 ^^ [Progress]님 페이지의 주소로 초대권 한장 날립니다. 초대권이 남기도 하구요 :) --[hermian] ---- [http://210.94.201.157/~nomos/moniwiki/wiki.php/%C5%D7%BD%BA%C6%AE DohyunKim's Wiki 테스트]의 ''Manual Virus'' 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 --[Karnes] DeleteMe. 같이 뒤집어져볼라고 했더니 broken link 네요... --ischo ---- TTF2HLaTeXFont가 LUC*.fd도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스크립트 이름이 약간 안 어울리겠지만 :o 이름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Karnes] ---- Category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