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EmEditorTip] |}}

[[TableOfContents]]
=== 편집상태 기억하기 ===
==== tray icon 표시 ====
   * Tool -> Custormize (hotkey: ^+K)를 누르면, Customize 창이 뜬다.
   * 다음과 같이 하면, 화면 오른쪽 아래 task bar에서 EmEditor icon을 볼 수 있다.
     * 설치할 때 트레이 아이콘을 설치하겠느냐고 묻는 곳에 check하면 설치됨.

   attachment:TrayIcon.jpg

==== Save/Restore Workspace (마지막 상태대로, 에디터 열기) ====
     * 편집 중에, tray icon을 "왼쪽 클릭 한번"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뜨고, Save Workspace를 누르면 현재 열려 있는 모든 문서를 포함하여 에디터의 상태가 기억된다. 
       * Save Workspace의 단축키는 '''ctrl+shift+0'''(숫자 0)이다.
       *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MTeXHelper의 단축키가 우선한다. '''ctrl+shift+0'''는 MTeXHelper에서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Save Workpspace가 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MTeXHelper#s-7] 참조.
     * Restore Workspace를 누르면, 최근에 기억된 상태로 EmEditor가 열린다.
       * (에디터가 열린 상태에서) Restore Workspace의 단축키는 '''ctrl+0'''(숫자 0)이다.
     * 따라서, 에디터를 닫기 직전에 Save Workspace를 하고, 후에 Restore Workspace하면, 에디터가 마지막 편집상태와 똑같은 상태로 된다.

     attachment:SaveWorkspace.jpg

==== Save Workspace and Close All (한 방에, 마지막 상태 저장하고 닫기) ====
   *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기억하고, 모든 문서를 닫으며 에디터를 끝내는 것을 한꺼번에 실행할 수 있다.
     * {{{Tools -> All Commands... -> File -> Close -> Save Workspace and Close All}}}
   * 이 기능을 핫키에 배정하여 사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그림은 {{{[^+shift+alt+0]}}}에 배정하는 예이다.

   attachment:WorkspaceClose.jpg

     * Assign을 누른 후, 확인을 누르면 핫키가 설정된다.
     * 에디터를 열고, ^+0를 누르면 이전 에디터를 닫기 마지막 편집 상태로 회복된다.

==== 마지막 커서 위치 기억 ====
 * Workspace를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최종 작업하던 위치에서 파일을 열리게 할 수 있다.
 * Tools -> Customize (단축키: ctrl+K) -> File 에서 다음과 같이 check하면 된다.
 attachment:lastcursorposition.jpg
=== 기타 ===
==== 마지막 문서를 닫을 때, 에디터 닫히지 않기 ====
   * 하나 남은 문서를 닫을 때, EmEditor가 닫히지 않게 하려면, 
     * ^+K를 눌러, Customize 창을 띄운 후,
     * 다음과 그림과 같이 한다.

   attachment:DoNotClose.jpg

----
EmEditorTip 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