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그림]을 문서에 넣기 위해 마련된 [떠다니는 개체] 환경이다.
[Table환경]과 동일하지만 다른 점은 caption에 `표(table)` 대신 `그림(figure)`이라는 이름이 붙고, \listoffigures 명령으로 목록을 처리하는 것 등이다.

figure 환경 안에는 그림만이 아니라 텍스트 등 다른 어떤 것도 올 수 있다.

figure 환경의 정렬, 위치 설정, 캡션붙이기, 각주 넣기 등은 [떠다니는 개체]와 [Table환경]을 참고하라.

그림 자체에 대해서는 [그림], GFaq, [EPS] 등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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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Me.
figure 환경 속에 minipage를 넣고 그림을 넣는 방법 -> KTUGOperate:10
   이 글은 위키에 인용될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figure 환경 속에 subfigure를 넣고 그림을 넣는 방법 -> KTUGOperate:1230
   SubfigPackage 페이지를 작성해주십시오.
figure 환경 속에 그냥 그림만 넣는 방법 -> KTUGOperate:896

잡담인데, 그림처리에 대해 궁금한 분이 이 페이지를 안내받았을 때, 여기 와보면 또다시 게시판으로 링크만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게시판으로의 링크는, "기사의 근거"만을 밝히는 용도, 요컨대 주석의 용도로만 사용하기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달랑 링크만을 남기지 말아주십시오. 그 링크된 글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게시물을 차라리 전부 복사해와서 위키 페이지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른 분이 참고하고 고쳐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게시판 글은 '''수정하지 않은 상태로 고정된''' 것이지만 위키글은 계속 고쳐가는 동적인 것이므로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게시판 글들을 (링크만이 아니라) 모아서 참고할 수 있게 문서화하는 것이 위키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위키는 bookmark가 아닙니다.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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