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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gum사의 Russell Lang씨가 만든 GhostScript Front-end 프로그램.
Ghostscript 엔진을 사용하여 PostScript 또는 PDF 파일을 화면에서 보거나 인쇄하거나 변환하는 등 여러 가지 처리를 할 수 있게 한다.
Windows에서 PS/EPS 파일을 다루기 위해 주로 사용되지만 Linux 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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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 ¶
ftp://mirror.cs.wisc.edu/pub/mirrors/ghost/ghostgum/ (gsv47w32.exe)
http://ftp.ktug.or.kr/mirrors/ghost/ghostgum/ (gsv47w32.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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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
GSView를 깔기 전에 미리 pdf, ps, eps 파일의 보기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PDF 파일도 GSView에서 보기를 원하면 위의 그림에서 아래쪽 box도 선택하여야 한다(Linux에서는 한글판 Acrobat Reader가 없기 때문에 이 box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만약 PDF 파일은 AdobeReader에서 보고, ps(eps와 함께 또는 ps만)는 GSView에서 보기를 원하면 그림과 같이 선택하면 된다.
<!> 만약 ps는 GSView에서 보고, eps는 Adobe Illustrator에서 보기를 원한다면 여기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Adobe Illustrator 설치마법사에서 복구를 선택하면 됩니다. --Yhchoe
DeleteMe) AdobeIllustrator를 사서 설치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png ";)")
국내 시판가격이 약 64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윈도버전) 개인 사용자가 EPS를 처리하기 위해서 64만원을 들인다는 것은... 저로서는 좀 생각하기 힘듭니다. 컴퓨터부터 바꿔야겠어요.. .png ":)")
이것은 다른 얘기지만, EPS를 처리하는 데는 AdobeIllustrator보다 나은 툴이 얼마든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운딩박스는 ps2eps면 간단히 해결되고, 제대로 만들어진 EPS라면 pstoedit으로 변환하면 xfig에서 편집도 가능합니다. 이 문제는 별도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 EPS는 AdobeIllustrator에서라는 표현은 저로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Illustrator에서 저장된 EPS가 TeX과는 안 맞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Karnes
국내 시판가격이 약 64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윈도버전) 개인 사용자가 EPS를 처리하기 위해서 64만원을 들인다는 것은... 저로서는 좀 생각하기 힘듭니다. 컴퓨터부터 바꿔야겠어요.. 이것은 다른 얘기지만, EPS를 처리하는 데는 AdobeIllustrator보다 나은 툴이 얼마든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운딩박스는 ps2eps면 간단히 해결되고, 제대로 만들어진 EPS라면 pstoedit으로 변환하면 xfig에서 편집도 가능합니다. 이 문제는 별도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 EPS는 AdobeIllustrator에서라는 표현은 저로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Illustrator에서 저장된 EPS가 TeX과는 안 맞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Karnes
DeleteMe) 죄송합니다. 저는 Adobe Illustrator를 전에 부터 갖고 있었고, 작년에 연구비에서 12만원 주고 10.0.3(Education Version)을 또 구입하였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깔 때 "설치 순서에 따라 특정 파일을 여는 것을 선점(?) 하려고 애쓰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암투" 때문인지 몰라도 저 같이 새로운 프로그램 깔 때마다 고생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그냥 주의 사항으로 올린 것 뿐입니다. File Type을 올릴 때 여러 개의 확장자가 묶여 있으면(예를 들면 GSView를 깔면 ps와 eps) 함께 올라 갑니다. 확장자에 따라서 실행 창을 선택적으로 여는 방법을 
844에서 이주호 님께서 아리켜 주셨네요. 그리고 jpeg 그림 파일을 EPS로 바꾸면서 바운딩박스를 넣는 방법은 Karnes 님이 
1731말씀하신대로 jpeg2ps가 가장 경제적이고 무난한듯 합니다. --Yhchoe
844에서 이주호 님께서 아리켜 주셨네요. 그리고 jpeg 그림 파일을 EPS로 바꾸면서 바운딩박스를 넣는 방법은 Karnes 님이 1731말씀하신대로 jpeg2ps가 가장 경제적이고 무난한듯 합니다. --Yhchoe
(설치의 계속) 다운로드한 gsv47w32.exe 를 더블클릭하면
WinZip Self-Extractor - gsv47w32.exe라는 설치 마법사(dialog)가 나타난다. 이 때 Setup 단추를 누르면 "Select Language"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English를 선택하면 "GSView Install"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Next>" 단추를 두 번인가 누르면 위에 첨부한 그림이 나타난다. 적당한 선택을 하고 나서 계속 필요한 단추를 누르면 된다. (만약에 이미 GSView가 깔려 있으면 "GSView 4.x" 대화상자가 나타나서 GSView(기존)를 지우겠느냐고 물어 본다. 이때 "Uninstall" 단추를 누른다. 또 다 지우고 난 다음에도 알려 준다. 이때는 "Exit" 단추를 누르면 설치 작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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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PDF 파일을 GSView에서 여는 방법의 장점.
AdobeReader가 훌륭한 프로그램인 것은 틀림없지만, TeX 관련 작업에서는 딱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AdobeReader가 PDF 파일을 열어놓은 상태에서는 그 파일이 close() 되지 않아서 덮어쓰기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즉, PDFLaTeX이나 DVIPDFMx를 열려 있는 파일에 대해서 실행하면 에러를 냅니다.
WinEdt의 좋은 점 중의 하나가 DVIPDFMx나 PDFLaTeX으로 PDF 파일을 다시 만들려고 할 때 AdobeReader의 열려 있는 파일을 닫은 다음에 PDF를 쓰고 다시 AdobeReader에서 그 파일을 불러들이는 매크로가 작동한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시 열린 PDF 파일이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
GSView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DVIPDFMx가 PDF를 다시 쓰면 GSView는 바뀐 파일을 스스로 읽어줍니다. 마치 Yap이 DVI 파일이 바뀐 것을 찾아서 다시 불러오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화면이 조금 덜 예쁘고 책갈피가 나타나지 않지만, 하이퍼링크도 잘 작동하고 그림도 잘 보여주므로, 최종본을 만들기 전까지 LaTeX 작업과정에서는 PDF를 GSView로 열어두고 작업합니다. --Karnes
GhostScript 8.51이 깔려 있고, GSView가 깔려 있지 않을 때는 gswin32.exe(또는 gswin32c.exe)가 작동하여 "Ghostscript Image"를 열고 PS 파일을 보여 줍니다. --Yhch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