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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위키에 대한 일반적인 제안을 써주세요. 당분간 FAQ프로젝트에 관련된 얘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게시판에 질문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서 해보죠? --WkPark

• 질문이 상당히 일반적인 경우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KTUG위키에 쓴다.
• 게시판에 InterWiki문법을 사용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그것도 좋은 생각이군요. 또, 이미 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들 중에서 이쪽으로 옮길 수 있는 것들은 옮기는 작업도 병행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게시판에서 KTUG 인터위키---되는군요^^. 감사합니다. --Karnes
• 말씀 듣고 고친 것입니다 --WkPark
• 정말 되는지 한번 시험해 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우는 버튼도 있던데 누르면 정말 페이지가 없어지나요? --ChoF
• 그리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마구 바꿀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믿는 겁니까? (실험삼아 살짝 바꾸었음) --ChoF
  예 그러나, 기록이 남기 때문에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상단의 파란색 i 아이콘을 누르면 페이지의 히스토리가 남아있습니다. --WkPark
  
  

PC방에 와 있습니다. XP, IE6.0인데, "주소를 항상 UTF-8로 보냄"을 체크 오프해주어야 이 페이지( KTUG위키/제안 )가 열리는군요. --Karnes

며칠 위키를 써보고 고민이 늘었습니다. 고민거리는 한 서너 가지 되는데...

1. 이 시스템을 FAQ를 위해서 쓰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initiation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자면, 누군가 특정한 문제에 대한 글이나 얘기를 시작해야 거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거나 문서를 더 낫게 만들어갈 거라는 거죠. 아마도 이 일을 문서화 작업 팀 또는 FAQ Project Team이 해야 할 듯.
2. 아직은 남의 글에 손댄다는 것이 약간 부담들이 되시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깐, 아예 약속을 하나 정해서, 아무 부담없이 여기에 올리는 글에는 마음대로 뜯어고쳐도 좋다는 어떤 합의 비슷한 게 있어야 할 듯합니다. 만약 자신의 글에 손대는 것이 싫다면 게시판에 쓰거나 고치지 말라고 명시하도록 하는 약속을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자신의 글에 필명을 달아서, 고치는 과정에서 피드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게시판과 이곳을 연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충분히 논의된 사항으로서 더이상 고칠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 글을 주기적으로 release하는 공간으로 게시판을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군요. -- Karnes 2003-04-03
   좋은 생각입니다 게시판에 공지를 올릴 수 있다면 좋겠군요. 또한, 위키를 검색할 수 있게 검색 폼을 KTUG홈에 다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GnomeKorea에 있는 것 처럼요. -- WkPark 2003-04-03 16:32:58
   
   

페이지 제목에 TeX을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TeX의 X가 대문자라서 새로운 단어로 인식이 되는데... 한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