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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Karnes 2006-02-09T06:24:48 놀라운 파일 매니저 Path Finder
매킨토시에서 놀라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Path Finder라는 파일 매니저(Finder 대체 프로그램)는 여기 메모를 남기지 않을 수 없다.
레이텍 작업의 진수는 역시 명령행 작업. 커맨드를 직접 써넣는 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컴파일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고 또 Makefile 방식의 파일 유지를 하게 되는 경우 TeXShop과 같은 통합개발환경에서는 컴파일 설정을 다시 복잡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역시 명령행이 빠름. 그런데 맥의 터미널에다가 파인더 창의 폴더 이름을 끌어다놓기가 처음엔 그렇게 신기하더니 이마저도 요즘은 약간 귀찮아진 참이었다.

Path Finder는 아예 폴더마다 터미널이 붙어 있다. 그냥 서랍장(Drawer)을 열면 해당 폴더에 명령행이 열린다. 명령을 써넣고 파일은 끌어다놓을 수 있다. 게다가 필요하면 해당 폴더에서 별도의 터미널을 열 수도 있음. 그밖에도 편리한 기능이 무척 많지만 TeX 작업에 관련해서는 이것이 내게 너무나 편리하다.

attachment:pathfinderscreensh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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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Karnes 2006-02-09T00:54:11 pst-char 테스트
 * attachment:pstchartst.tex
   여러가지로 이상한 MiKTeX에서는 pstcol을 제외해주세요.
 * How to compile : attachment:makepstchartst.bat.txt
   $ call makepstchartst pstchartst.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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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Karnes 2006-02-06T17:14:52 kile 1.9b2 compile (OS X)
 1. 준비 : fink 설치, teTeX 설치/설정, fink.conf 수정(unstable/main, unstable/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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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k selfupdate
$ fink update-all
\}}}
 1. KDE 기본 실행 환경 설정. 이틀 정도 걸렸음(powerpc/G4, mac-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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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k install kdebase3
$ fink install kdelibs3
$ fink install kdegraphics3
\}}}
 1. kile 소스 다운로드, 압축해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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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c_select 3.3
$ ./configure --prefix=/sw --with-qt-dir=/sw --with-qt-includes=/sw/include/qt
$ make; make install
\}}}
 1. 성공!
attachment:kilescreensh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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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Karnes 2006-02-02T20:01:31 winefish 1.3.2.6f 컴파일 성공 (OS X)
별것도 아닌 스크린샷을 왜 자꾸 잡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Fink/stable 설정으로 gtk와 gnome 라이브러리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winefish 1.3.2-5까지만 제대로 컴파일된다. 1.3.2.6부터 새 버전의 라이브러리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Fink를 unstable로 설정하고 selfupdate와 update-all을 하는 데 도합 열시간 가까이 걸린 듯. 이틀에 걸쳐서 마침내 성공하였으니 스크린샷을 잡아서 보존하고자 하는 심정이 이해가 되실 것이다. 혹시나, 참고로 nabi를 컴파일하려면 unstable까지는 필요없지만 Fink 0.8.0 설치 후에 (물론 gtk 관련 설정을 하고) 반드시 selfupdate/update-all을 해야 한다. 기본 설치된 Fink로 nabi 컴파일을 시도하면 gobject가 없다는 에러를 만난다.

attachment:successwinefish.png

그림에서 External/Ctrl+F4 TeXshop은 TeXshop을 pdfviewer로 쓴다는 설정이다.
command를 `open -a TeXshop %B.pdf`로 한다. 이 방법이 좋은 점은 tex2pdf로 pdf를 새로 만들었을 때 viewer가 스스로 파일 변화를 감지하여 다시 열어준다는 것이다. 굉장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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