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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Karnes/2006-07
Jul 19, 2006
MiKTeX의 문제점
Submitted by Karnes @ 07-19 [07:34 pm]
MiKTeX은 아주 훌륭한 시스템이다. 다만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1. 쓸데없이 MPM이 제공하지 않는 스타일 같은 것을 자기 맘대로 설치하려 하지 않는다. 즉, 한글환경을 구축한다거나 하면 필연적으로 초보자가 잘 이해못할 행동을 하게 된다. 원인은 명백하지만 그런 원인을 찾고 알아내고 하려면 MiKTeX은 그다지 편리한 시스템이 아니다.
  2. TeX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런 성향은 2.5의 경우 더욱 강화된 것 같다. 이제는 설정 파일들이 어디 있는지 쉽게 찾을 수도 없고 시스템 설정을 간단히 추가하거나 하기도 귀찮아진 듯하다. 어쩌면 파일 몇 개를 적당한 장소에 가져다두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 올는지도 모른다.

MiKTeX너무 편리한 시스템이다보니, 사용자들은 매뉴얼을 읽을 요구도 생기지 않으며 컴파일과정을 들여다보고 로그파일을 읽을 생각도 하지 않게 만든다. 그러나, 바로 그런 점이 간단한 문제가 발생해도 조처할 방법을 알 수 없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오로지 MiKTeX 자체가 제공하는 것만 쓸 것. 이것이 이쪽의 방향인 것.

한글 환경을 구축하는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이나 매크로를 만들려고 할 것이 아니라... MiKTeX 자체에 한글 환경을 포함시키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해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MiKTeX은 개발자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는 시스템이라는 또하나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심지어 MiKTeX만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에디터도 있는 상황이고보면, 실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속편하게 한글을 안 쓰는 것인 듯싶다.
이름:

서명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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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6-07-30 0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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