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

KTUG FAQ

로그인:
비밀번호:
가입
Put not your trust in money, but put your money in trust.
FrontPage › Karnes/2006-10
Oct 28, 2006
KC2006, 단순무식 설치 CD
Submitted by Karnes @ 10-28 [11:05 am]
공주대학교 워크숍을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 대의 컴퓨터에 KC2006을 설치해야 했는데, 이 때 사용한 "단순무식" 설치 CD이다. 조인성 교수님께서 잠시 공개해도 좋겠다고 하셔서 일시 올려둠. 워크숍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만 오픈해둘 계획.
  • 단순 : 설치자가 직접 클릭할 수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 무식 : 멋진 GUI 인스톨러 이런 거 엄따. 파일 복사하는 것이 거의 전부임. 사용자가 선택할 것이 거의 없음. 모두 default로 설치됨.
설정값
  1. 설치 디렉토리 : C:\TeX (수정할 수 없음)
  2. 기본 에디터 : C:\Program Files\EmEditor\EmEditor.exe (에디터 설치는 별도로 해야 하나 인버스서치 등은 이 값으로 미리 설정되어 있음)
    조언 : EmEditor를 미리 설치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음. 이 설치 CD는 설치시 .tex 파일의 association을 EmEditor에 (무식하게) 걸어줌. 설치 후에 EmEditorKCmenu를 external tool로 등록하는 것은 직접 해야 함. (KCmenu 페이지 참고)
  3. HOME : C:\HOME
주의사항
  1. 운영체제 : Windows XP (NT, 2k, 98 등은 지원하지 않음), Windows 디렉토리는 C:\windows이어야 함.
  2. 실패 가능성 : 파일의 성공적 설치 여부를 체크하지 않음. CD 이상, CD 드라이브 이상 등으로 압축파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설치에 실패할 수 있음.
  3. 특정 폴더에 쓰기 금지 등의 보안이 걸려 있지 않은 (개인용) 일반 컴퓨터, Administrator 권한.
절차
  1. CD 이미지를 굽는다. (약 600M)
  2. CD를 구동하여 runme.bat 를 더블 클릭. (자동실행 이런 거 없음)
  3. 20분 내지 40분동안 시커먼 도스창에서 파일이 풀리는 것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음
  4. 마지막에 뭔가를 "레지스트리에 등록할 것인지" 묻는데, 이것을 모두 예스로 답한 후에, 도스창의 "계속하려면 다음을 누르십시오"에서 엔터를 치면 컴퓨터가 재부팅된다는 메시지가 나옴.
  5. 재부팅후에 바탕화면에 KCmenu의 바로가기와 AFTER_KC2006_INSTALL.bat\라는 배치파일이 생겨나 있음. AFTER_KC2006_INSTALL을 더블 클릭(kcupdate도 두어 개 실행됨)
    참고. 이 배치파일은 실행 후 스스로 지워짐. 만약 지워지지 않으면 직접 지우시라.
  6. 예제 문서 폴더와 KCmenu, DviOut이 모두 열림
  7. DviOut의 메뉴에서 [Option] -> [Install]을 선택한 다음 무조건 Next를 세번 정도 누르면 Finish까지 감. (DviOut 설정값을 별도로 써넣을 필요 없음).
  8. KCmenu에서 자동업데이트 초기화 정도를 한번 해주고 예제문서를 컴파일해보면서 KC2006을 사용함.
  9. 이 CD로 설치하면 모든 시스템이 2006-10-28 현재의 것으로 update되어 있음.
끝으로
  1. 이 CD는 모든 경우의 성공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뭔가 이상하다 생각되면 KC2006/처음사용자/설치의 수동설치 방법을 따라 하세요.

오오… KC2006의 수동 설치 방법이 좀 귀찮아서 '그낭 한큐에 다 처리할 수 있는 배치파일 없나?'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내공이 심하게 딸려서 만들지는 못하겠더군요;;) 이런 것이 나왔군요.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이 ISO 파일에 윗글을 PDF 파일로 만든 @KC2006_단순무식_설치_CD.pdf (78.79 KB) 파일을 ReadMe 파일로 추가한 뒤, CD로 구워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요? 여기서 말하는 '개인적인 사용'에는 친한 친구들에게 이 CD를 나눠주는 것을 포함합니다. -- Kunggom 2006-10-29 15:10:43

예, 뭐... "개인적인 용도"에 한정한다면... 일반적인 배포에는 아직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설치가 되기는 하는가요? ^^ -- Karnes 2006-10-30 01:28:34

예, 뭐 설치 자체는 잘 되긴 합니다만,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를 리셋한 뒤, 배치 파일이 .kcupdate 확장자를 kcupdate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배치 파일이 그대로 정지되어 버리더군요. 그것 때문에 자동 삭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설치 자체는 제대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설치한 뒤에도 DviOut과 관련된 설정을 한번 더 만져줘야 했습니다. 이 CD로 설치한 기본값으로는 DVI를 볼 때마다 비트맵 글꼴을 일일히 만들고 있던데, 비트맵 글꼴 만드는 과정이 워낙 느려야 말이죠. -_-;; DviOut/TrueType에 나온대로 DviOut의 설정에 들어가서 Font2탭의 [ftt]ftt:버튼을 눌러주고, TEXSUBF:를 수정해 주니 DVI 보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이 과정이 없었다면 저는 Inverse Search는 아예 사용할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그럭저럭 개인 용도로 쓰기에는 알맞은 것 같군요. 좋은 CD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Kunggom 2006-10-30 13:06:58

Oct 13, 2006
CygWin 사용자를 위한 KC2006 설정 팁
Submitted by Karnes @ 10-13 [03:04 pm]
(시간이 없어서 간략히 메모만을 남김)
  1. CygWin teTeX 바이너리는 그냥 쓰고, texmf-KTUG을 붙여쓰는 것
  2. CygWin은 Full Install
  3. c:\TeX\KTUG_bin\cygwin1.dll\c:\TeX\mpm\cygwin1.dll\을 disable(이름변경)하고 C:\cygwin\bin을 PATH에 포함함.
  4. CygWin에서설치하기를 그대로 따라하되, dvipdfmx, ttf2pk 등의 컴파일은 불필요함.
  5. $HOME/.texmf/var와 $HOME/.texmf/config 디렉토리를 만들고
  6. 다음과 같이...
    # cd ~/.texmf/var
    # ln -s /cygdrive/c/TeX/share/texmf-KTUG/* ./
    # rm -f ls-R
    
  7. texconfig (mktexlsr)
  8. pdflatex.exe 교체
    # mv /bin/pdflatex.exe /bin/pdflatex-1.21.exe
    # ln -s /cygdrive/c/TeX/bin/pdflatex.exe /usr/local/bin/pdflatex
    
(몇 군데 더 해야할 게 있는데, 시간나면 수정할 것임)

Oct 09, 2006
아리따 글꼴 샘플 소스
Submitted by Karnes @ 10-09 [05:14 pm]
@arita.tex (5.24 KB)
  • xelatex

Oct 08, 2006
에디터.... 에디터....
Submitted by Karnes @ 10-08 [01:01 pm]
VimEditor 페이지의 latex-suite가 yap을 기본 뷰어로 띄운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해서 :) 이것을 dviout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아침에 좀 했다. VimEditor 사용자분들은 대부분 고수들이라 이런 촌스런 플러그인으로 작업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설정을 하여 쓰시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있을는지 몰라서, 그리고 KC2006이 다양한 에디터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시도해보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작동하는 듯. 나 자신은 전혀 VimEditor 골수 사용자가 아닌데 이런 일을 해야 하니 좀 민망했다. KC2006에 동정적인 VimEditor 분들이 자신의 팁을 더 많이 소개해주시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IsCho 교수님의 EmEditor 단일추천 전략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EmEditor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 현재 구축된 위키 페이지 내의 정보만으로도 꽤 훌륭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EmEditor/Free + KCmenu 해결책은 저렴할 뿐아니라 강력하기도 하니 금상첨화이다. EmEditor/Professional, 즉 MTeXHelper에 비교할 수야 없는 것이겠지만. MTeXHelper는 단순한 컴파일용 버튼만이 아니라 다양한 입력 보조도구를 가지고 있어서 말 그대로 매우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결국, 문제는 에디터라는 말에 공감한다. 독자적인 에디터를 만들자는 얘기도 있지만, WinEdt과 같은 수준에 이르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그것은 낭비이다. 차라리 TeX 기반 워드 프로세서를 만드는 쪽이 나을지도.

모두가 다 NotePad로도 만족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

EmEditor/Free를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스샷도 뜰 겸 며칠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EmEditor/Free가 정말 Nude version이더라구요. 핫키 설정도 안되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KCmenu로 컴파일 관련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결론은... WinEdt에 중독된 사람들은 EmEditor/Free+KCmenu에 절대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가 emacs나 vim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WinEdt 사용자를 품는 방안으로는 EmEditor/MTeXHelper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WinEdt 사용자를 다 품는 대안은 없겠지만요... --ischo 2006-10-08 21:30:07

EmEditor/MTeXHelper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MikTeX+EmEditor/MTeXHelper 조합이었는데, MikTeX+WinEdt의 찰떡 조합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EmEditor/MTeXHelper 조합을 포기한 이유는... MTeXHelper의 아이콘이 조금 조잡스러워서... |) 그리고 WinEdt의 Active string 기능들이 아쉽더라구요. EmEditor에서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을 찾아 다니기엔... |-I 아무래도 WinEdt 완전 중독자인 듯 합니다 ^^:) -- 2006-10-08 21:44:15

단지 아이콘이 조잡스러워서 포기했다면, 더 예쁜 아이콘을 만들어서 그쪽에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WinEdt의 아이콘을 그려서 보낸다던가 -- WkPark 2006-10-09 19:46:56

FireFox를 사용하면서 본 것인데, 테마라는 것이 있지요? 스킨 같은 것이지만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만 바꾸는... EmEditor의 아이컨을 이런 식으로 전부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없다면 개발자에게 이런 feature를 넣어달라고 할 수는? WinEdt를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KTUG차원에서 건의하고 요구하면 WinEdt의 편리한 feature를 넣어줄 수 있겠지요? 우리에게 맞지 않는 Setting은 KTUG가 기본 세팅을 만들어 배포하면 될 것이고요. 몇 가지 조금 불편해 보이는 것만 보충하면 MTeXHelperTeX명령 completition 기능까지 더 하면 WinEdt보다도 더 나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gromov 2006-10-10 00:23:31

Oct 06, 2006
비망록
Submitted by Karnes @ 10-06 [01:13 pm]
  1. 국문학/한의학 관련 문헌에 필요한 한자를 TeX이 지원해주지 못한다? 오직 이것은 아래아한글로만 할 수 있다는 견해가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본다.
    1. 어떤 글자를 표현할 수 있냐는 것은 그 글자를 포함한 폰트가 있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입력방법 같은 것은 convenience의 문제일 뿐 능력(또는 feature)의 문제가 아니다. 아래아한글이 이용하는 폰트를 TeX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아래아한글이 표현하는 것을 TeX이 못할 이유는 없다.
      • 그러나, MiKTeX+WinEdt을 고수하는 상황에서는 어렵지 않겠는가? 어렵다.
  2. 일부 학회지가 TeX으로 원고를 받고는 있으나, 이것을 비용을 들여서 아래아한글로 재입력한 다음에 처리한다는 말을 들은 바가 있다.
    1. 학회지 편집용 솔루션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 KTUG의 책임이 크다.
    2. TeX 원고를 출판에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TeX 출력이 도저히 출판 품질이 아니라서라고 한다. 행간은 너무 좁고 여백이 너무 크고 글자는 너무 작다는 것. 여백을 줄이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고... 아래아한글로 하면 깔끔한데.
  3. 결론은 출판 관련 솔루션을 제대로 테스트해보지 못한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임. 최소한 HWP 또는 ㅤㅋㅝㄱ 정도의 출판 품질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통분모가 되어야 할, KC2006이 "논쟁"에 휘말려 있으니...
    1. 솔루션을 제시하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품질이 낮아서 못쓰겠다는 악순환을 어찌하면 끊을 수 있는 것인가?
  4. 출판에 성공한 만족스런 스타일/클래스/솔루션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기회는 많지 않고, 폰트는 접근불가능하고, 사용자는 거부하고, 개발인력은 자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임.

TeX에 대하여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 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을 조금 적습니다.
말씀하신 문제의 대부분은 TeX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TeX에 얼마나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 입니다. hwp은 상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TeX을 앞지르는 것은 Wyswyg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TeX보다는 아래아한글을 먼저 사용할 것입니다. (TeX을 먼저 사용한 저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였지만요.) 제가 관계된 학회에서도 학회지는 수식때문에 TeX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그 밖의 모든 서류는 (수식이 들어간 문서까지도) 일반 워드를 사용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연과학/공학과 관련된 학회가 아니면 학회지조차도 TeX으로 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학회가 TeX전문가를 고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그럴 여력이 있는 학회는 매우 적겠지요.) KC2006은 충분히 잘 개발되었다고 생각됨에도 그렇습니다.
현장의 가장 어려운 점은 format이 원하는 모양이 되지 않을 경우에 hwp 같은 것은 어떻게 해서든 원하는 모양을 수작업으로라도 얻을 수 있는데 반해 TeX은 전혀 방법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설명을 알아듣는 것도 쉽지 않고...(솔루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겠지요.) 이것은 TeX이 hwp보다 월등히 나은 조판을 하는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학회 관계자(학회의 교수들이 아니라 고용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TeX이 어째서 그들의 일을 쉽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야 최소한의 가능성이라도 있을 것입니다.(이 부분은 merit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들이 TeX을 배워서 현재의 일을 TeX으로 전환할 엄두를 낼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제가 일반적인 업무에서도 TeX을 hwp에 대하여 선호하는 이유는 단지 hwp는 매번 version이 올라가면 이전에 작업했던 문서의 수식 format이 모두 바뀌어서 그대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즉 현장에서는 TeX의 모든 장점을 합하여도 hwp의 quick accessibility를 넘어서기 힘들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관련되어있는 한 학회는 hwp의 이런 수식 format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서, 단순히 hwp 버젼 97만을 사용하기로 정하고 있다는 (현재도) 것을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현재 이 학회에서는 이보다 나은 해법을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 gromov 2006-10-06 21:49:37

hwp한글에서 문서작성 완료하여 '다른이름으로저장'에서 텍문서 저장이 되고, '미리보기'에선 텍으로 컴파일한 dvi나 pdf를 볼 수 있다면...요컨데 텍을 엔진으로 장착한 고급 문서작성기가 제작된다면 텍이 아마도 일반대중에게 보급되지 않을까...상상해 봅니다. 학회지 관계는 아마도 인쇄소에서의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자가 몸소 조판한 텍문서를 원형 그대로 (혹은 약간 개선해서) 출력하고 제본해 주는 출판소(혹은 인쇄소)가 한곳쯤이야 있을텐데... -- Anonymous 2006-10-07 20:12:01

Oct 05, 2006
12율, 율명.
Submitted by Karnes @ 10-05 [11:28 am]
KTUGOperate:19071에 답변한 예제 문서의 소스.
@12tones.zip (13.42 KB)
새바탕, 한양해서 truetype 필요.

Oct 04, 2006
그냥 혼잣말
Submitted by Karnes @ 10-04 [12:13 pm]
KTUGContrib:3729에서,
KTUG에서는 사용자들에게 miktex과 KTUG 2006이 각각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하면 됩니다.
와 같은 방식으로 KC2006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이 말의 함축은 아마도 MiKTeX 사용자로서 서운한 감정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도저히 서운할 것이 없는 것이, 이를 둘러싼 비교적 격렬한 논쟁이 진행되는 와중에, 이미 KTUGSetup:10100에서
지금으로서는
MiKTeX 2.5 + HPack v1.2 + WinEdt 5.5 (beta 2)
가 가장 좋은 조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와 같은 단정이 이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공평한가? 위의 조합이 KC2006에 비하여, 어떤 이유에서, 즉, 설치가 쉬운가 아니면 성능이 우수한가...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이것이 가장 좋은 조합이 되는 것일까?

이 두 분의 발언을 간략히 요약하면, "KC2006을 강조하거나 내세우는 것은 불공정 거래 행위이지만 MiKTeX이 최선의 조합이라는 판단은 공평한 사용자의 선택"이라는 것인가? 이 문제에 관한 한, 논쟁도 설득도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참...

gg.

익숙한 환경만큼 사용자의 변화를 유도하기 힘든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각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학교시장/대학교에 저가/무료로 프로그램들을 뿌리려고 하겠지요. 저만하여도 HWP 97이 최고의 워드프로세서이며 이후의 워디안, 2002, 2004등등은 정통 한글의 뿌리를 벗어난 사생아에 지나지 않고, 자체 개발력도 없는 회사에서 외주로 개발한 제품을 어떻게 믿고 쓰겠냐는 허위정보를 뿌리고 다니고 있으니까요. (사실 한글 2002이상만 해도 꽤 괜찮습니다, 다만 HWP 97에서 제가 즐겨쓰던 핫키한개와 기능 한개가 없어졌다는 이유만으로 hwp 1.5부터 97까지 각 버젼별로 모두 정품구매하여 쓴 열혈 사용자이면서도, 한글 2002을 정품으로 가지고 있어도 쓰지 않고 있지요.) 이미 익숙하고 업데이트가 보장된 MiKTeX과 그에 관련한 많은 reference를 뒤로 하고 들어보지 못한 기반으로 옮긴다는 것은 오래되고, 익숙한 고급 사용자 일수록 더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likesam 2006-10-04 13:14:10

한번 익숙해지면 그것이 정말 좋지 않고 다른게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믿지 않거나 합니다. MiKTeX2.5가 그런 면에서 골치아픈 존재가 되어버렸군요 ^^;; 제대로 지원할 방법을 당장 찾을 수 없는데 사용자는 MiKTeX을 원하고, 개발자는 개발 외적인 요인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 사용자는 모든 기능을 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 적어야 하고+일부 기능만 쓰고+지금껏 배운 것을 버리기 싫어합니다. -- WkPark 2006-10-04 14:21:57

MiKTeX 2.5 + HPack v1.2 + WinEdt 5.5 (beta 2)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는 것은, MiKTeX에서 한글환경을 구축하려면 2.5와 HPack v1.2 그리고 편집기로는 WinEdt v5.5로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MiKTeX 2.5에서 한글 사용 가능성이 확인된 것은 중요한 계기일 수 있다고 짐작해봅니다. 복잡한 것은 모르겠고, 논의의 초점은 KTUG 정책에 관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는 MiKTeX 지원이 옳은 방향인가와 또 하나는, 옳은 방향일 경우, KTUG의 (적극적) 자원을 MiKTeX 지원에도 사용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기찻길로 협궤와 광궤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둘 다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을 수도 있고,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협궤로 달리다가 광궤로 짐을 옮겨 실어야 한다면, 그 때 발생하는 cost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광궤로 가는 것이 좋을 수 있겠지요. 더 적극적으로는, 협궤를 쓰지 말도록 권장하는 것이 옳은 방향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self-selection base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면 이런 cost를 치를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옳은 선택하도록 하는게 policy maker의 역할이겠지요.) 혼잣말씀에 자꾸 토 달아서 죄송합니다. :p --ischo 2006-10-04 17:10:48

Oct 04, 2006
MiKTeX에서..
Submitted by Karnes @ 10-04 [05:14 am]
KTUG Board에 올렸다가, 적절하지 않은 듯해서 여기로 옮김.

메모입니다.

-> MiKTeX 2.5에 어떤 조건이 추가되면 만족할 수 있겠는가?

  1. pdftex 1.40.
  2. BOM을 무시하거나 처리하는 루틴 포함.
  3. ttf2tfm, ttf2pk에 Omega 패치.
  4. XeTeX 도입.
  5. TDS 1.1. (설치 패키지, texmf 트리들을 여러 벌 제작해야 한다는 것은 낭비라고 봄.)
  6. 사용자 texmf tree를 "숨기지" 말 것. (치명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겠으나...)
  7. OpenType CID, Unicode 폰트 지원. (확인필요).

우선 이상 일곱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texmf-KTUG 2006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iKTeX이 이것을 지원하게 된다면, 우리는 texmf-KTUG만 제작하면 될 것이고, W32TeX/ko와 texmf-KTUG을 분리할 수 있을 것이다.

KC2006의 자잘한 유틸리티나 설정들(그것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은 그 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최근 쓴 글 링크
Submitted by Karnes @ 10-03 [1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