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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09
KCmenu의 재발견 (1)
Submitted by Karnes @ 02-27 [10:25 pm]
KC2008의 기본 셸 유틸리티인 KCmenu에서 자잘한 몇 가지 기능을 소개하려는 의도. Notepad++로 파일을 먼저 열었다면 F10을 누르면 KCmenu가 열린다.

(1) 추가 기능 -> 명령행 (pdf 관련)

kcmenu01.png

  1. 이미 설정되어 있는 명령 중에 pdffonts $N.pdf가 있다. 현재 선택된 파일의 출력물 .pdf에서 사용된 폰트 정보가 표시된다.
  2. 명령행에 pdfinfo $N.pdf라고 써넣고 엔터를 쳐보자. pdf 파일 정보가 표시된다.
  3. 위의 두 가지는 굳이 Adobe Reader를 열고 Ctrl-D를 누르지 않아도 거의 같은 정보를 얻어볼 수 있게 한다.
  4. 폰트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한 화면을 넘어갈 때는, 다음과 같이 하자.
    pdffonts $N.pdf | less
    
    화살표 키로 움직이거나 / 검색을 할 수 있으며 q 키로 종료한다.

  5. pdf 파일로부터 파일의 단어 수와 문자 수를 계산할 수 있다. 다음의 마지막 -w 옵션은 단어 수만 보이라는 의미이다. 아무 옵션도 없으면 행 수, 단어 수, 문자 수를 보여준다.
    pdftotext -enc UTF-8 $N.pdf - | wc -w
    
  6. 이 방법으로 얻어진 단어 수는 면주나 페이지 번호 및 개행으로 잘려진 단어까지 모두 치기 때문에 실제보다 아주 조금 크다. 만약 정확한 단어 수를 얻고 싶으면, 모든 페이지 스타일을 empty로 하고 정렬을 flushleft (raggedright)로 하여 pdf를 작성한 후 위의 명령을 통해 얻으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대략의 문서 크기를 짐작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참고로 first.tex을 수정없이 컴파일하여 크기를 재어보았더니 262행, 2442단어, 20495글자였는데, 이 문서를 위에 말한 방법으로 다시 컴파일하여 222행, 2357단어, 20129글자라는 결과를 얻었다. WinEdt같이 word count를 제법 잘 해주는 에디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큰 오차는 없을 것으로 짐작한다.

(2) 로그 보기

Notepad++이 매우 편리하기는 하지만 log 파일을 읽는 기능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이럴 때 KCmenu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위의 명령행에서 grep -E "(Warning|Error)" $N.log를 선택해보면 Warning과 Error가 발행한 로그만을 모아서 보여준다.

(3) 사용자 정의 배치 파일

명령행 마지막에 userdefined.bat라는 명령이 있다. 사용자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userdefined.bat라는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PATH가 걸린 폴더 (%KTUG_BIN% 등)에 넣어두고 실행할 수 있다.

KCmenu의 명령행이 가진 가장 중요한 성질은 $N\$X 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의 것은 현재 선택된 파일 (만약 projectmain 변수가 설정되어 있다면 main 파일) 의 파일이름이고 뒤의 것은 확장자(대개 .tex)이다. 이를 잘 이용하여 배치 작업을 하면 매우 편리하다.


Feb 26, 2009
KC2008 설치, 다시 요약
Submitted by Karnes @ 02-26 [05:23 am]
Karnes/2008-12에 있는 KC2008 설치 관련 내용을 수정한다. 새로운 설치 프로그램이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필수적인 과정>
  1. [http]"통합설치" 인스톨 프로그램(F-버전) 실행
    • 전에 별도로 해야 하던 sumatrapdf, notepad++ style, fontcache 등이 모두 설치 프로그램에 들어 있다. 귀찮은 과정이 여러 스텝 줄었다.
    • 설치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프로그램 창을 다 닫는다. 설치 후 이 페이지로 다시 돌아온다.
  2. [http]이 파일을 단순히 한번 눌러준다. SumatraPDF가 실행되면서 초기값 설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3. KCmenu 실행 후 "권장 Update 유무 확인" 클릭
    • 클릭하면 tlmgr 업데이트를 해준다. 귀찮은 과정이 한 스텝 줄었다.
  4. KCmenu 실행 후, "Package 관리 -> 갱신" 클릭
    • TeXLive는 거의 매일 새로운 패키지로 갱신되고 있다.

<추가 설정들 : 그럭저럭 해두면 좋은...>
  1. miscpkg => [http]miscpkgs

<XeTeX 관련>
  1. Nexusfont2 설치 => http://www.xiles.net/
  2. 공개 한글 폰트 (나눔글꼴, 네이버사전체, 아리따, 서울서체, 한겨레결체) 설치 => 한글폰트
  3. 문화부글꼴 설치 => [http]munhwa
  4. Adobe Fonts 설치 => Adobe Reader를 먼저 설치한 후, [http]Adobe otfs. (Minion, Myriad)
    • 폰트 설치후에는 반드시 fontcache를 해야 하는데, 마침 이 Adobe Fonts 설치용 kcupdate가 fontcache 절차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각종 폰트 설치 후 제일 마지막에 이걸 하는 게 좋다.
  5. GhostScript (별도) 설치 (bin을 PATH에 추가)
    • XeTeX + pstricks를 위해서는 GhostScript가 별도로 설치되는 편이 좋다. GSView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음.

<luatex & context>
  1. 이 부분은 아직까지 권장사항이 아님. 꼭 테스트하고 싶은 분만 하시도록 한다.
  2. luatex 패치 => [http]luatex patch
  3. ConTeXt 최신 버전 => [http]context update
    • luatex이나 ConTeXt는 별도의 업데이트 기능이 제공되지 않지만, 실행되는 시점에서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주므로 만약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위의 kcupdate를 다시 눌러주면 된다.

<개인화 : 에디터 관련 설정>
  1. EmEditor ? (나는 그냥 NPP !)
  2. LyX => Karnes/LyX

Feb 24, 2009
Minion, Myriad
Submitted by Karnes @ 02-24 [04:16 am]
Adobe Minion 및 Myriad (Adobe Reader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는 것) 폰트를 pdfTeX에서 꼭 사용해야 한다는 **님의 요청이 있어서 예전 KC2007용으로 제공되던 것의 KC2008 버전을 만들었다.

Progress/2008-09#17의 내용을 배치파일로 만든 것인데, 다음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설치되지 않는다.
  • KC2008, 그리고 TeXLive의 필요한 유틸리티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lcdf typetools가 설치되면 되는데, 잘 모르겠으면 TeXLive를 full 설치하면 된다.
  • Adobe Reader 9.0이 C:\Program Files\Adobe\Reader 9.0 아래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Adobe Reader가 9.0 버전이 아니면 안되고 위의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도 역시 안된다. Reader가 아니라 Acrobat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역시 안된다. 반드시 Reader가, 위의 위치에 9.0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함. (다른 위치에 다른 버전을 설치하는 분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 이 파일은 사적으로 제작한 것이며, 이 파일의 사용에 관련된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 Windows Vista, KC2008/TeXLive가 default로 full 설치된 기계에서 테스트했다.
  • [http]KC2008-TL-fonts-Adobe-Minion.kcupdate
  • [http]KC2008-TL-fonts-Adobe-Myriad.kcupdate
그러나, 이 폰트들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XeTeX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번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원래의 otf 폰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Feb 13, 2009
임시
Submitted by Karnes @ 02-13 [02:09 pm]
@UnBatang.otf.zip (2.61 MB)

@ch2-ch7.pdf (439.65 KB)

pdfannotation, pdfmarginpar, pdfcomment
Submitted by Karnes @ 02-13 [09:02 am]
  • about pdfcomment, Karnes/2008-12#21
  • pdfcomment vs. pdfmarginpar
    pdfcomment\ pdfmarginpar
    pdftex, xetex pdftex only
    easy easier

Feb 11, 2009
pdflayer
Submitted by Karnes @ 02-11 [02:52 am]
AdobeReader only.

todonotes 패키지
Submitted by Karnes @ 02-10 [06:46 pm]
  • pdf: @todonotestest.pdf (53.05 KB)
  • src: @todonotestest.tex (2.4 KB)

  • 만약 비정상적인 pdf가 만들어지는 경우, shadow 옵션을 끄거나, oblivoir/pdflatex으로 컴파일하세요.

유용한 패키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amsart.cls는 조금 standard에서 벗어나는지 에러가 있습니다. amsart 에서는 이를 돌아가는 방법으로 \listoftodos 명령을

\makeatletter \providecommand\@dotsep{5} \makeatother \listoftodos\relax

와 같이 주라는 Dan Luecking 의 suggestion이


에 있습니다. -- gromov 2009-02-11 16:18:00

KC2008, 최근 게시판의 동향
Submitted by Karnes @ 02-10 [12:50 pm]
최근 올라오는 질문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1. MiKTeX에서 잘 되는 파일이 KC2008에서 컴파일이 되지 않습니다.
  2. Yap에서는 보이는 그림이 pdf로 변환하면 안 보입니다.

특히 첫번째 것은 "KC2008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라는 뉘앙스를 띠고 있고, 실제로 어떤 블로거께서 "KC2008은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MiKTeX으로 돌아갔다"고 적어두신 것을 보았다.

일단 위의 두 가지 문제는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다. 즉, 두번째 질문은
  • 그림을 eps로 준비했으며
  • Yap으로 볼 때는 그림이 보였으나
  • WinEdt의 pdf 변환(아마도 pdflatex 컴파일 버튼일 듯) 버튼을 눌러보았더니 그림이 안 나온다
는 상황일 것이며, 첫번째 질문은
  • MiKTeX에서는... 이라 한 것은 WinEdt의 latex 버튼으로 컴파일했을 때의 일이고
  • KC2008에서는... 이라 한 것은 F6 버튼을 눌렀을 때의 일로서,
  • eps로 준비한 그림이 하나는 보이는데 다른 하나는 안 보이는
이런 상황일 것이다. 요약하면,
  • 그림이 eps라는 것,
  • MiKTeX / WinEdt / Yap 에서 "잘 된다"는 것이 latex 컴파일한 결과이며
  • KC2008 / pdf변환에서 "안 된다"는 것은 pdflatex 컴파일한 결과일 뿐이고,
  • pdflatex은 eps 그림을 처리하지 않는다는
아주 단순한 일이 처음사용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한 답변 전략은 그냥 "eps를 쓰지 말고 pdf로 그림을 준비하세요."인데, 이게 또 순조롭게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를 몇 가지 조사해보았는데,
  1. 소스 자체에 꼭 그림의 확장명까지 모두 써둔다는 점. 그러니 pdf로 이걸 바꾸려면 얼마나 피곤한 노릇이겠는가.
  2. 시대에 맞지 않은 클래스 파일인 경우가 있다는 점. 이런 것은 pdflatex으로 컴파일하는 상황을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pdflatex로 컴파일하면 안 된다는 것을 지적해야 할 것이다.
  3. 그림을 입력하기 위해서 \includegraphics를 쓰는 분들은 거의 이런 문제를 겪지 않는다는 점. \epsfig 와 같은 옛날식 명령을 굳이 쓰고 있거나, 심지어 \epsfig를 이용하여 개인화한 명령 \ef 같은 걸로 그림을 삽입하고 있는 소스들에서 주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
즉, 답변자의 상상과는 달리 "그림을 pdf로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와서, KC2008의 소위 "호환성" 문제를 살펴보자. KC2008이 호환성이 없다고 주장하게 되는 근본 원인이
  1. 이전까지 잘 컴파일되던 게 잘 안 된다
는 데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 이유는,
  1. KC2008의 default 편집기의 default 컴파일 명령이 pdflatex이라는
이 점 한 가지이다. 대부분의 처음 사용자는 pdflatex이니 latex이니 dvipdfmx니 해도 그게 뭔지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안내 문서의 F6을 누르라는 말은 들어보았으나 Alt-F6은 무엇이며 Ctrl-F6은 왜 필요한지 상상하기 힘들다는 것.

요컨대, 이제
  1. "F6 대신 Alt-F6을 눌러보세요"라고 답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2. 그림을 pdf로 준비하고 \includegraphics 명령을 쓰도록 유도하는 것은 정녕 불가능하단 말인가.

Enter blog entry Alt-F6도 방법이네요. InstallTL 설치 문제도 몇 번 올라왔네요. 역시 처음사용자들은 설명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며, 설치 후 설정에 전혀 관심이 없군요. -- MadToad 2009-02-10 18:10:39

Enter blog entry 학회지같은 곳에서는 아직도 eps 그림을 요구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eps 그림을 갖고 시작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제 주변을 보면 \includegraphics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이제 대부분 알고 계시는데, eps 그림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 커꿈 2009-02-10 21:19:31

위의 글을 보며 느끼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내용과는 무관한 것ㅠㅠ)

A 시스템에서 질 되는 파일이 B 시스템에서도 잘 되나, B 시스템에서 잘 되는 파일이 A 시스템에서 잘 안 될 때는, A보다는 B 시스템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TeX을 잘 몰라서 그렇더라도 MikTeX에서 잘 되던 파일이 KC2008에서 잘 안되면 MikTeX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해야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gromov 2009-02-11 18:31:25

Enter blog entry 글이 길어져서 blog 링크로 답니다. http://babyworm.net/tatter/272 p.s. 트랙백을 달려고 글을 썼습니다만, 트랙백이 안되네요 ^^; 트랙백 모듈 살려주세요. -- 210.102.3.41 2009-02-20 10:01:41

babyworm님의 말씀처럼, "초보자"에의한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매뉴얼이 필요한 듯합니다만,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매달것인지가 고민이겠지요. ^^;

초보자를 위한 매뉴얼, 무엇을 하려면 이렇게 해라 식으로 적힌 책은 대충 Guide to LaTeX 정도가 그 수준의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LaTeX의 여러 가지 응용을 망라하려면 간단히 600쪽이 되는군요. 이 책은 코딩을 조금 응용하려고 해도 책의 내용이 충분치 않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을 정도로 몇 가지 사용법만을 적은 책인데도 말이죠.

어쩌면 어려운 코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몰라도, 내게 필요한 것이 초보 매뉴얼보다는 어려운 코딩인지 아닌지만 알 수 있어도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하고 불만스러워하는 경우라든가, 간단히 답을 들을 수 있을텐데도 포기하고 시스템을 바꾸든가 하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TeX에 익숙해진 사람이 잘못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TeX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지만 이해해도 많은 질문을 효율적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gromov 2009-02-21 00:5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