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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Karnes/2009-10
Oct 28, 2009
Biblical Hebrew and Ancient Greek
Submitted by Karnes @ 10-28 [03:46 am]
아래 Junicode 폰트에 이어서, 예전 KC2008에서 만들었던 창세기 1장의 대역 샘플 파일을 다시 조성했다. 최근의 bidi.sty는 xlxtra 이전에 로드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2009-10-27 이후 버전의 xoblivoir에서 preload 옵션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Biblical Hebrew 폰트로 Ezra SIL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http]Ezra SIL HOME에서 받을 수 있다. Unicode Biblical Hebrew 폰트 중에서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

유니코드, XeTeX을 사용함으로써, 이런 형식의 문서를 (전에도 불가능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Oct 26, 2009
Junicode, XeTeX
Submitted by Karnes @ 10-26 [03:36 pm]
TeXLive 2009에 포함되어 있는 폰트 중에 Junicode가 있다. 고전 그릭을 간단히 식자할 수 있었다. 아무런 추가 설치 없이.
수업 중에 봤는데 멋지네요! -- MadToad 2009-10-26 15:54:35

11 -- 11 2009-10-26 15:57:00

Oct 15, 2009
이력서
Submitted by Karnes @ 10-15 [04:38 pm]

Oct 11, 2009
TeX Gyre Font Collection vs. Windows Truetype
Submitted by Karnes @ 10-11 [07:50 am]

Oct 08, 2009
발상의 전환? 98% Lua + 2% TeX
Submitted by Karnes @ 10-08 [10:55 pm]
EuroTeX 2009에서 발표된 자료인가보다.
흑...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요. -- hermian 2009-10-09 11:24:47

으음, Lua도 LuaTeXLaTeX도 모르는 입장이지만, LaTeX에 Lua 코드를 넣으려 고생하지 말고, Lua로 일을 처리하면서, 출력부분만 TeX code를 사용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 인가요? -- 샘처럼 2009-10-11 09:43:20

Oct 05, 2009
Lining Figures or Old Style Figures
Submitted by Karnes @ 10-05 [10:01 am]
Minion Pro의 Old Style Figures에 대한 며칠 전 답변에 보충.

Oct 01, 2009
여러가지 타자체
Submitted by Karnes @ 10-01 [01:02 am]
타자기에 대한 hoze 님의 글(KTUGBoard:8697)을 읽은 후, 예전 한글타자기에 대한 생각이 났다. 나는 공병우식을 잠깐 써본 적이 있고, 4벌식 타자기로 몇 개의 문서를 타이프해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전동타자기와 르모라는 워드프로세서 전용기까지 모두 섭렵(?)하였다. 워드프로세서 전용기의 수명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짧았지만 어딘가에 남아 있는 어떤 책의 번역은 르모에서 처음 시작했던 것이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대가 되어, 소위 "타자체"라 하여 이런저런 글꼴들이 만들어졌는데 그 모양은 얼마나 (원래의) 타자기를 닮았을까?

그래서 테스트해본 것이다. 소스는 공개하지만, 글꼴은 포함할 수 없다. 게다가 일부 글꼴은 완성형 인코딩 폰트여서 내가 직접 유니코드로 리인코딩한 것도 있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의 경우 컴파일은 잘 되지 않을 것이다. 공개하는 의미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좌우간 어떤 것이 가장 "자신이 쓰던" 타자기와 비슷한 것인지? 각각 다른 기종의 타자기를 모델로 한 듯한 느낌이 난다. HC타자체는 도무지 이런 글자 모양의 타자기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타자체라는 이름만 붙인 것이 아닌가 싶다. 예전 상업고등학교에 보통 쓰던 간단한 4벌식 타자기의 서체는 송성훈 구형타자체가 가장 닮은 것 같다. HY타자체들은 전동타자기 시대의 S*사에서 만들어 팔았던 전동타자기의 글씨에 꽤 가깝다. Asia타자는 그 연원을 잘 모르겠고 은 타자는 공병우 타자기 서체 중 하나와 비슷한 것 같다. 타자체의 느낌이 나면서 보기좋은 것은 smType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예제에서는, 타자를 치다 보면 아무래도 오른쪽 끝이 가지런해지 않던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가장 타자친 원고의 모양에 가깝게 만들어보았다.

송성훈 타자체가 제가 보기엔 타자체스러운 것 같습니다. :)

저는 어릴 때 "마라톤" 타자기를 조금 써봤는데 김춘수의 "꽃" 같은 시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손가락에 엄청난 힘을 가해야 참깨 터는 도리깨마냥 글자쇠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데 이따금 자판을 균일하게 두드리지 않으면 한 글자 내에 초/중/종성 가운데 흐릿하게 식자된 것이 있곤 했습죠.

그후 "샤프"에서 나온 전자타자기를 썼는데 요즘 컴퓨터 키보드와 다를바 없어서 손가락에 그리 힘을 들이지 않아도 잘 식자할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엔 인쇄리본을 이용하다가 조금 더 고급스런 느낌을 위해서는 무슨 반딱거리는 인쇄테이프로 갈아끼우면 품질이 좋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바로 앞에서 식자한 몇 단어를 타자기가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우는 기능"도 가능했습니다. 즉 카트리지가 뒤로 이동하면서 수정테이프가 앞 단어를 역으로 찍어 지우는 것이죠.

그것들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 -- Progress 2009-10-01 09:34:43

저는 타자기 세대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글만 봐서는 Asia 타자체가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그 다음은 SM타자체 Light가 마음에 듭니다. 화면으로만 봐서 그런지, Medium은 획이 좀 달라붙는 느낌이 드네요. -- Kunggom 2009-10-28 21: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