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ᄃᆡ복음뎨일쟝 압라함의 자손 다빗의 후예 예수 키리쓰토의 족보라 압라함이 이삭을 낫코 이삭이 야곱을 낫코 야곱이 유다의 형뎨ᄅᆞᆯ 낫코 유다가 다말씨ᄅᆞᆯ 위ᄒᆞ여 바릿과 사라ᄅᆞᆯ 낫코 밧릿은 이슬옴을 낫코 이슬옴이 아람을 낫코 아람이 아미나답을 낫코 아미나답이 낫손을 낫코 낫손이 살몬을 낫코 살몬이 라합씨ᄅᆞᆯ 위ᄒᆞ여 보옷슬 낫코 보옷시 룻을 위ᄒᆞ여 오벳을 낫코 오벳은 옛ᄉᆡᄅᆞᆯ 낫코 옛ᄉᆡᄂᆞᆫ 다빗왕을 낫코 다빗은 우랴의 쳐ᄅᆞᆯ 위ᄒᆞ여 솔노몬을 낫코 솔노몬은 로보암을 낫코 로보암은 아비아ᄅᆞᆯ 낫코 아비아ᄂᆞᆫ 아삽을 낫코 아삽은 요사밧을 낫코 요사밧은 요람을 낫코 요람은 오시아ᄅᆞᆯ 낫코 오시아ᄂᆞᆫ 요아담을 낫코 요아담은 아핫을 낫코 아핫은 이시캬ᄅᆞᆯ 낫코 이시캬ᄂᆞᆫ 마낫술 낫코 마낫슨 아못을 낫코 아못은 요시아ᄅᆞᆯ 낫코 ᄇᆡᆨ셩이 바부론에 올무물 본 ᄯᆡ여 요시아 예호냐와 그 동ᄉᆡᆼ을 낫코 ᄇᆡᆨ셩이 바브론에 올문 후에 예호냐 살나뎔을 낫코 살나뎔이 소로바빌을 낫코 소로바빌은 아비웃을 낫코 아비웃은 일니야킴을 낫코 일니야킴은 아솔을 낫코 아솔은 사독을 낫코 사독은 아힘을 낫코 아힘은 일니웃을 낫코 일니웃은 일니아살을 낫코 일니아살은 맛단을 낫코 맛단은 야곱을 낫코 야곱은 요섭을 나으니 예수라 일컷ᄂᆞᆫ 키리쓰토나은 마리암의 가댱이라 그 세계ᄅᆞᆯ 샹고한 즉 압라함으로붓터 다빗에 닐으도록 열네ᄃᆡ요 다빗으로붓텨 ᄇᆡᆨ셩이 바부론에 올무물 본ᄯᆡᄭᅥ지 열네ᄃᆡ요 ᄇᆡᆨ셩이 바부론에 올물ᄯᆡ로 키리쓰토ᄭᅥ지 닐으도록 ᄯᅩ한 열네ᄃᆡ다라 예수 키리쓰토의 나물 ᄒᆞ면에 긔록ᄒᆞ노라 어맘 마리암은 요섭의 빙문한 바 되여 혼인 젼에 셩령으로 잉ᄐᆡᄒᆞ물 보ᄆᆡ 그 지아비ᄂᆞᆫ 올은 사ᄅᆞᆷ이라 욕되물 나타ᄂᆡ지 안코져 ᄒᆞ여 사사로히 말기ᄅᆞᆯ ᄯᅳᆺᄒᆞ고 이ᄅᆞᆯ ᄉᆡᆼ각할 즈음에 쥬의 사쟈 ᄭᅮᆷ에 보이고 갈오샤ᄃᆡ 다빗의 후에 요섭아 너의 쳐 마리암 취ᄒᆞ기ᄅᆞᆯ 무셔워 말나 ᄒᆞ문 ᄇᆡ인 바가 셩령으로 말무암아라 뎌 아달을 나을지니 일홈을 예수라 칭ᄒᆞ라ᄂᆞᆫ 쟝차 그 ᄇᆡᆨ셩을 죄에 구완ᄒᆞ리니 이거시 다 일너 하나님이 션지의거이 부탁ᄒᆞ여 일은 바가 응험할 거시 쳐녀가 잉ᄐᆡᄒᆞ여 아달을 나으리니 사ᄅᆞᆷ이 그 일홈을 칭ᄒᆞ여 임마누얼이라 ᄒᆞ리니 ᄉᆡ긴 즉 하나님이 우리과 함ᄭᅴ ᄒᆞ비라 요섭이 자고 닐어나 하나님의 사쟈의 명 갓치 ᄒᆡᆼᄒᆞ여 그 쳐ᄅᆞᆯ 취ᄒᆞ여다가 동침치 안코 아달을 나으메 밋처 일홈을 칭ᄒᆞ여 예수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이쟝 헤롯왕 ᄯᆡ여 예수가 유ᄃᆡ 벳니ᄋᆡᆷ에 나니 박사 수인이 동방으로붓터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갈오ᄃᆡ 나은 유ᄃᆡ인의 왕이 어ᄃᆡ 잇나뇨 우리가 동방에셔 그 별을 본 고로 와셔 절ᄒᆞ려 ᄒᆞ노라 ᄒᆞ니 헤롯왕이 듯고 울울ᄒᆞ니 오온 예루살ᄋᆡᆷ이 함ᄭᅴ ᄒᆞ여 이여 모단 졔사장과 민간 션ᄇᆡᄅᆞᆯ 모와 물으되 키리쓰토가 어ᄂᆡ 곳에셔 낫나뇨 ᄒᆞ니 갈오ᄃᆡ 유ᄃᆡ 벳니ᄋᆡᆷ 이거시 션지 긔록한 바에 유ᄃᆡ 벳니ᄋᆡᆷ아 유ᄃᆡ도 슈즁에 너가 지극키 젹지 안은 거시 쟝차 도슈가 너게로 나 ᄂᆡ의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을 치리라 ᄒᆞ엿나이다 ᄒᆞ니 이여 헤롯이 사사로히 박사ᄅᆞᆯ 불너 자세히 별 나타ᄂᆞᆫ ᄯᆡᄅᆞᆯ 힐문ᄒᆞ고 보ᄂᆡ여 벳니ᄋᆡᆷ에 가라 ᄒᆞ며 일오되 너희 가셔 자세히 아ᄒᆡᄅᆞᆯ 차자 만ᄂᆡᆫ 즉 ᄂᆡ게 보ᄒᆞ라 ᄂᆡ ᄯᅩ한 가 절ᄒᆞ갓다 ᄒᆞ니 박사 명을 돗고 ᄒᆡᆼᄒᆞ다가 동방에서 보이던 별이 압풀 인도ᄒᆞ여 아ᄒᆡ 잇ᄂᆞᆫ 곳에 닐으러 그 우에 멋거날 박사 별을 보고 즐거우물 이기지 못ᄒᆞ여 집에 들어가 아ᄒᆡ 그 어맘 마리암과 함ᄭᅴ 이사물 보고 업더여 아ᄒᆡ게 절ᄒᆞ고 보ᄇᆡᄅᆞᆯ 열어 례물을 지리ᄂᆞᆫ ᄃᆡ 황금과 유항과 몰약이다라 박사 ᄭᅮᆷ에 가라치물 닙어 헤롯의게로 도라가지 안코 곳 ᄯᅥ나 달은 길노 저의게 가니라 ᄯᅥᄂᆞᆫ 후에 쥬의 사쟈 요섭의게 ᄭᅮᆷ에 보이고 갈오ᄃᆡ 닐어나 아ᄒᆡ과 그 어맘을 다리고 ᄋᆡ곱에 도망ᄒᆞ여 거긔 잇다가 ᄂᆡ 네게 일오기ᄅᆞᆯ 기다리라 ᄒᆞ문 헤롯이 쟝차 아ᄒᆡᄅᆞᆯ 차자 쥐기려 ᄒᆞ미라 ᄒᆞ니 이여 닐어나 아ᄒᆡ과 그 어맘을 다리고 밤어 ᄯᅥ나 ᄋᆡ굽에 가 거긔이서 헤롯 죽ᄋᆞ메 닐ᄋᆞ기ᄂᆞᆫ 써 쥬가 션지의게 부탁ᄒᆞ여 일너사되 ᄋᆡ굽으로 조차 ᄂᆡ의 아달을 불넛다믈 응험케 ᄒᆞ미다라 당시여 헤롯이 박사의게 희롱한 줄을 알고 심히 노ᄒᆞ여 사ᄅᆞᆷ을 벳니ᄋᆡᆷ 경ᄂᆡ에 보ᄂᆡ여 잇ᄂᆞᆫ 바 남얼인 아ᄒᆡᄅᆞᆯ 그 박사의게 자세히 뭇던 ᄯᆡᄅᆞᆯ 안찰ᄒᆞ여 무론세 서울써 알에로다 쥐기니 이여 션지 예리미의 밀이 일오되 라마에셔 울며 통곡ᄒᆞᄂᆞᆫ 소ᄅᆡᄅᆞᆯ 들으니라 헐씨가 자식을 울며 안워코져 안으문 그 잇지 안으미라 ᄒᆞ물 응험ᄒᆞ다라 헤롯이 죽으ᄆᆡ 쥬의 사쟈 ᄋᆡ굽에셔 요섭의게 현몽ᄒᆞ여 갈오ᄃᆡ 닐어나 아ᄒᆡ과 그 어맘을 다리고 이살ᄋᆡᆯ에 ᄒᆡᆼᄒᆞ라 ᄒᆞ문 아ᄒᆡ 명을 ᄒᆡ코져 ᄒᆞ던 사ᄅᆞᆷ이 죽으미라 이여 닐어나 아ᄒᆡ과 그 어맘을 다리고 이살ᄋᆡᆯ ᄯᅡ에 닐으러 알히노가 아밤 헤롯을 니여 유ᄃᆡ왕 되물 듯고 들어가기ᄅᆞᆯ 무셔워 ᄒᆞ다가 다모 ᄭᅮᆷ에 가라치물 어든고로 ᄯᅥ나가니 ᄂᆡ 지경에 닐으러 한 고을에 닐으니 일홈으 나살ᄋᆡᆺ이라 거ᄒᆞ문 멧션지의 말이 쟝차 나살ᄋᆡᆺ 사ᄅᆞᆷ이라 ᄒᆞ미 응험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삼쟝 ᄯᆡ여 밥팀례ᄅᆞᆯ 버푸난 요안ᄂᆡ 유ᄃᆡ 들에 닐으러 뎐ᄒᆞ여 갈오ᄃᆡ 회ᄀᆡᄒᆞ라 텬국이 갓가오니라 ᄒᆞ니 이 사ᄅᆞᆷ은 션지 이사야의 말한 바 쟈라 일오되 들에셔 불으ᄂᆞᆫ 소ᄅᆡ 이사되 쥬의 길을 예비ᄒᆞ고 그디로ᄅᆞᆯ 발의게 ᄒᆞ리라 한 이라 요안ᄂᆡᄂᆞᆫ 약ᄃᆡ 털옷슬 닙고 가족ᄯᆡᄅᆞᆯ 허리에 묵고 늣벌기과 쳥밀을 먹으니 이여 예루살ᄅᆡᆷ과 유ᄃᆡ과 욜단 사방 사ᄅᆞᆷ이 요안ᄂᆡ의게 나아가 그 죄ᄅᆞᆯ 말ᄒᆞ며 욜단에셔 밤팀례ᄅᆞᆯ 뎌의게 밧으니 뎌 바리ᄉᆡ과 삿두ᄀᆡ 사ᄅᆞᆷ이 만이 밧으려 오물 보고 일오되 독샤의 자식아 뉘가 너희로 쟝ᄂᆡ의 노ᄅᆞᆯ 피ᄒᆞ라 너냐 고로 회ᄀᆡ에 합당케 열음을 ᄆᆡᆺ치고 스사로 압라함이 우리 조샹이라 ᄒᆞ지 말나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노써 압라함의 자식을 변켸 ᄒᆞ리라 이제 독구ᄅᆞᆯ 남우 ᄲᅮ리에 두워사니 무론 션한 얼음이 ᄆᆡᆺ치지 안ᄂᆞᆫ 나무ᄂᆞᆫ ᄯᅴ어 불에 버리리라 ᄃᆡᄀᆡ 나ᄂᆞᆫ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버푸러 너희ᄅᆞᆯ 회ᄀᆡ에 밋게ᄒᆞ되 다못 니 뒤에 오ᄂᆞᆫ 쟈 나보담 더 승ᄒᆞ여 ᄂᆡ 그 시덜물 감당치 못ᄒᆞ리니 뎌 장차 셩령과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너희게 버푸리라 그 손에 키ᄅᆞᆯ 잡고 그 마당을 다말키 ᄭᅡᆯ이여 밀온 곡간에 드리고 키ᄂᆞᆫ ᄭᅥ지에 안ᄂᆞᆫ 불노써 살으리라 ᄒᆞ니 ᄯᆡ여 예수가 니ᄂᆡ로붓터 욜단지 닐으러 요안ᄂᆡ의게 나아가 밥팀례ᄅᆞᆯ 바드려 ᄒᆞ니 요안ᄂᆡ 사양ᄒᆞ여 갈오ᄃᆡ ᄂᆡ가 맛당히 밥팀례ᄅᆞᆯ 긔ᄃᆡ의게 바들데 도로여 ᄂᆡ게 나아오나뇨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세허ᄒᆞ라 ᄒᆞ문 맛당히 모단 의ᄅᆞᆯ 일오미라 ᄒᆞᄆᆡ 이여 허ᄒᆞ니 예수 밥팀례ᄅᆞᆯ 밧고 물으로 올니가 보니 하날이 위ᄒᆞ여 열니고 하나님의 령이 비들기 갓치 님ᄒᆞ여 그 우에 멋으물니 하날에 소ᄅᆡ 이서 갈오샤ᄃᆡ 이ᄂᆞᆫ ᄂᆡ 이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요 ᄂᆡ의 깃거ᄒᆞᄂᆞᆫ 바라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사쟝 예수령의게 인도ᄒᆞ여 들에 가ᄆᆡ 귀의게 시험을 보난ᄃᆡ 사십듀야ᄅᆞᆯ 먹지 못ᄒᆞ고 주리니 험ᄒᆞᄂᆞᆫ 쟈 나아와 갈오ᄃᆡ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이 돌을 명ᄒᆞ여 ᄯᅥᆨ이 되게 ᄒᆞ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긔룩ᄒᆞ여사되 사ᄅᆞᆷ이 ᄯᅥᆨ만으로 지안고 오직 하나님의게로 나아온 말이 잇다 ᄒᆞ니 이여 ᄆᆡ귀 뎌ᄅᆞᆯ 달이고 셩경에 닐으러 뎐뎡에 셔우고 갈오ᄃᆡ 네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일에 ᄯᅥᆯ어지라 긔록에 ᄒᆞ여사되 쥬 네 발이 이 돌에 딜니울가 접퍼ᄒᆞ여 사쟈ᄅᆞᆯ 명ᄒᆞ여 손으로서 너ᄅᆞᆯ 붓드리라 ᄒᆞ니라 예수 갈오샤ᄃᆡ ᄯᆞ 한 긔록ᄒᆞ여사되 쥬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나 ᄒᆞ엿다 ᄒᆞ니 ᄆᆡ귀 다시 뎌ᄅᆞᆯ 다리고 놉푼 산에 올나 셰샹 모단 나라과 영화로써 보여 갈오ᄃᆡ 만약 부복ᄒᆞ여 ᄂᆡ게 절ᄒᆞ면 일노써 다 너ᄅᆞᆯ 주리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사탄은 가라 긔록에 ᄒᆞ여샤되 이 쥬 너희 하나님게 절ᄒᆞ여 호을노 셤기갓다 ᄒᆞ니라 ᄒᆞ니 이여 ᄆᆡ귀 예수ᄅᆞᆯ ᄯᅥ나니 사쟈 닐으러 셤기다라 예수 요안ᄂᆡ 잡평다물 ᄎᆞ고 ᄯᅥ나가니 ᄂᆡ에 닐으러 나살ᄋᆡᆺ으로 나가 가ᄇᆡᆯ남에 곳 ᄒᆡ변 사부논과 납달님 디경에 거ᄒᆞ니 션지 이사야의 일은 말이 사부논과 납달님 ᄯᅡ이 다 바다으로 가ᄂᆞᆫ 길이 욜단밧 외방 가니ᄂᆡ니 어두우ᄃᆡ 안즌 ᄇᆡᆨ셩이 큰 빗츨 보고 죽은 그늘에 안즌 쟈게도 빗치 현발ᄒᆞ엿다 ᄒᆞ미 응험ᄒᆞ다라 일그붓터 비릇ᄒᆞ여 뎐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회ᄀᆡᄒᆞ라 텬국이 갓가왓다 ᄒᆞ다라 예수 가니ᄂᆡ ᄒᆡ변에 쥬류ᄒᆞ다가 시몬 피들이라 ᄒᆞᄂᆞᆫ 쟈과 그 동ᄉᆡᆼ 안드랴가 바다에셔 그물 치물 보니 그ᄂᆞᆫ 고기 잡ᄂᆞᆫ 쟈라 예수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좃츠라 ᄂᆡ 쟝차 너희로 사ᄅᆞᆷ 엇ᄂᆞᆫ 쟈ᄅᆞᆯ 삼으리라 ᄒᆞ니 이여 그물을 ᄯᅥ나 예수ᄅᆞᆯ 좃다라 일노 좃차 ᄒᆡᆼᄒᆞ다가 시비ᄃᆡ의 아달 야곱과 그 동ᄉᆡᆼ 요안ᄂᆡ 두 사ᄅᆞᆷ이 그 아밤 시비ᄃᆡ로 함ᄭᅴ ᄇᆡ에셔 그물 기우물 보고 불으니 이여 아밤을 작별ᄒᆞ고 ᄇᆡᄅᆞᆯ ᄯᅥ나 좃다라 예수 오은 가니ᄂᆡ에 쥬류ᄒᆞ여 뎌의 회당에셔 가라치며 텬국의 복음을 뎐ᄒᆞ며 ᄇᆡᆨ셩의 모단 병과 알난 쟈ᄅᆞᆯ 곳치니 이여 일홈이 헤여져 오은 슈리아에 펴지니 모단 알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왓ᄂᆞᆫᄃᆡ 열어가지 병과 통곡한데 잡편 쟈과 귀신 붓튼 쟈과 질알ᄒᆞᄂᆞᆫ 쟈과 바람 증ᄒᆞᄂᆞᆫ 쟈다라 예수 이여 곳치니 가니ᄂᆡ과 ᄃᆡ카포리과 예루사ᄅᆡᆷ과 유ᄃᆡ과 욜단 밧 ᄇᆡᆨ셩이 만이 좃다라 맛ᄃᆡ복음뎨오쟝 예수 그 사ᄅᆞᆷ을 보고 산에 올나 안즈니 뎨자 나아 오거ᄂᆞᆯ 예수 입을 열어 가라쳐 갈오샤ᄃᆡ 마암 궁빈한 쟈 복이문 텬국이 뎌의 나라이 되고 슬퍼ᄒᆞᄂᆞᆫ 쟈 복이문 그 안위가 잇고 온슌한 쟈 복이문 셰샹을 엇고 의ᄅᆞᆯ 긔갈ᄒᆞᄂᆞᆫ 쟈 복이문 ᄇᆡ 부르고 가련히 네기ᄂᆞᆫ 쟈 복이문 가련히 네기물 밧고 마암 말근 쟈 복이문 하나님을 보고 화목케 ᄒᆞᄂᆞᆫ 쟈 복이문 하나님의 아달이라 칭ᄒᆞ고 의ᄅᆞᆯ 위ᄒᆞ여 핍박을 밧ᄂᆞᆫ 쟈 복이문 텬국이 뎌의 나라이 되고 너희 나ᄅᆞᆯ 위ᄒᆞ여 사ᄅᆞᆷ의 훼방과 군핍과 모단 거즛 악언을 밧ᄂᆞᆫ 쟈도 복이 이사라니 즐기고 희락ᄒᆞ라 하날에셔 너희 샹주미 크리니 ᄃᆡᄀᆡ 사ᄅᆞᆷ이 너희 젼 션지ᄅᆞᆯ 군핍함도 글어ᄒᆞ니라 너희ᄂᆞᆫ 셰샹의 소곰이니 소곰이 그 맛슬 힐으며 엇지 ᄶᅡ게 ᄒᆞ랴 쓰ᄃᆡ 업서 밧게 버려 사ᄅᆞᆷ의게 발피나니라 너희ᄂᆞᆫ 셰샹 빗치니 산에 셔운 고을이 능히 숨거지 못ᄒᆞ나니라 사ᄅᆞᆷ이 등불을 혀 말 알에 두지 안코 화ᄃᆡ 우에 두문 집안 노단 사ᄅᆞᆷ의게 빗치의게 함이니 이갓치 너희 빗치 사ᄅᆞᆷ의게 빗치워 션한 일을 보여 ᄒᆞ날에 잇ᄂᆞᆫ 아밤을 영화케 ᄒᆞ라 ᄂᆡ 뉼법과 션지ᄅᆞᆯ 헐네온 술노 네기지 말나 ᄂᆡ가 오문 헐미안이요 □게 ᄒᆞ미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텬디난 지ᄂᆡ메 밋처 뉼법은 일뎜 일획이 능히 일우지 못ᄒᆞ면 지ᄂᆡ지 안나니라 고로 경계에 지극키 젹은 한나을 페ᄒᆞ여 사ᄅᆞᆷ을 가라치ᄂᆞᆫ 쟈면 텬국에셔 지극키 젹다 ᄒᆞ고 좃차 가라치ᄂᆞᆫ 쟈ᄂᆞᆫ 텬국에셔 크다 ᄒᆞ나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너희의 가 션비과 바러ᄉᆡ인보담 넘지지 못ᄒᆞ면 텬국에 나아가지 못ᄒᆞ나니라 넷말에 일ᄋᆞ사되 사ᄅᆞᆷ을 쥐기지 말나 쥐긴 즉 판죄ᄅᆞᆯ 밧ᄂᆞᆫ다물 너희 드러사니 글어나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동ᄉᆡᆼ을 노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판죄ᄅᆞᆯ 면치 못ᄒᆞ고 동ᄉᆡᆼ을 멸시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공회ᄅᆞᆯ 면치 못ᄒᆞ고 동ᄉᆡᆼ을 몹슬 놈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접푸건 ᄃᆡᆫ옥의 화에 이사리라 례물을 단에 들이고져 ᄒᆞ되 동ᄉᆡᆼ□ 글으미 잇ᄂᆞᆫ 줄을 ᄉᆡᆼ각ᄒᆞ면 곳 례물을 단 압페 두고 가면져 동ᄉᆡᆼ을 화목ᄒᆞ고 후에 와셔 례물을 들이라 네과 결우ᄂᆞᆫ 쟈 함ᄭᅴ 길에 이살 ᄯᆡ여 급과 한ᄒᆞ라 너ᄅᆞᆯ 난상의게 붓치면 관쟝이 아역의게 붓쳐 옥에 ᄂᆡ리가 접퍼ᄒᆞ니라 ᄂᆡ 실노 네게 일오나니 한푼이라도 ᄯᅥ러지면 결단코 네가 나아오지 못ᄒᆞ리라 음ᄂᆞᆫ치 말나 ᄒᆞ물 너희 들어사니 오직 나ᄂᆞᆫ 너희게 일오나니 ᄉᆡᆨ을 보고 죠와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미암이 이무 음ᄂᆞᆫᄒᆞ니라 만약 우컨 눈이 너희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듕구 쳐버리고 차라리 ᄇᆡᆨ쳬예 한나이 업살지언뎡 오은 몸이 디옥에 더지물 면ᄒᆞ고 만약 우켠 손이 너희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직이 버리고 차라리 ᄇᆡᆨ쳬에 한나이 업살지언뎡 오은 몸이 디옥에 가물 면ᄒᆞ라 ᄯᅩ 말이 만약 사ᄅᆞᆷ이 쳐ᄅᆞᆯ ᄂᆡ여 보ᄂᆡ면 곳 각닙 문셔ᄅᆞᆯ 서쥬다 ᄒᆞ여사되 오직 나ᄂᆞᆫ 너희게 일오나니 음ᄂᆞᆫ치 안ᄂᆞᆫ 쳐ᄅᆞᆯ ᄂᆡ여 보ᄂᆡ난 쟈ᄂᆞᆫ 음ᄂᆞᆫ을 시기미요 ᄂᆡ여 보ᄂᆡᆫ 쳐ᄅᆞᆯ 쥐ᄒᆞᄂᆞᆫ 쟈도 또한 음ᄂᆞᆫ을 ᄒᆡᆼᄒᆞ미라 ᄯᅩ 넷말에 ᄆᆡᆼ세ᄅᆞᆯ 지이버리지 말고 쥬의 계딜이라 ᄒᆞ물 들어사니 오직 나ᄂᆞᆫ 너희게 일오나니 아못 ᄆᆡᆼ세도 말거시 하날을 가라치지 말나 하미오 하나님의 자리요 ᄯᅡᆼ을 가라치지 말나 ᄯᅡ은 그 반등이요 예루살ᄋᆡᆷ을 가라치지 말나 예루살ᄅᆡᆷ은 이 큰 님군의 셔울이라 ᄯᅩ 네 머리ᄅᆞᆯ 가라치지 말나 한나 머리ᄭᅳᆯ도 능히 희고 검게 못ᄒᆞ리라 너희 말이 오직 올코 글다ᄂᆞᆫ 거시 이에셔 넘진 즉 악으로 말무암아 닐미라 말ᄒᆞ여사되 눈으로 눈을 갑고 니로 니ᄅᆞᆯ 갑ᄂᆞᆫ다물 너희들이 사나 오직 나ᄂᆞᆫ 너희게 일오나니 악을 ᄃᆡ젹지 말며 사ᄅᆞᆷ이 너희 우켠 ᄲᆡᆷ을 치면 뎌 켜 ᄲᆡᆯ거지 도리워 향ᄒᆞ며 사ᄅᆞᆷ 너희ᄅᆞᆯ 숑사 속ᄒᆞ여 옷슬 엇고져 ᄒᆞ면 밧커 옷것지 ᄯᅩ한 허ᄒᆞ며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강잉ᄒᆞ여 일니ᄅᆞᆯ ᄒᆡᆼᄒᆞ면 함괴 이리ᄅᆞᆯ ᄒᆡᆼᄒᆞ고 너희게 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주며 너희게 비ᄂᆞᆫ 쟈ᄅᆞᆯ 도라셔지 말나 ᄯᅩ 말ᄒᆞ여사되 근체ᄅᆞᆯ 사랑ᄒᆞ며 원슈ᄅᆞᆯ 미워한다물 너희 들어사니 오직 나ᄂᆞᆫ 너희게 일오나니 너희 원슈ᄅᆞᆯ 사랑ᄒᆞ며 너희ᄅᆞᆯ 군박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빌나 이갓탄 즉 너희가 하날에 게신 아바님의 아달이 되나니라 ᄃᆡᄀᆡ 아바님이 그 ᄒᆡ로써 악한 쟈과 션한 쟈의게 ᄯᅳ게 ᄒᆞ며 비로써 올으며 글은 쟈의게 오게 ᄒᆞ나니 너희 사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사랑ᄒᆞ면 무삼 갑푸미 이사랴 셰관이 ᄯᅩ한 이갓지 안으랴 너희 동ᄉᆡᆼ게만 인사ᄒᆞ면 무어시 넘지미 이사랴 외방이 ᄯᅩ한 이갓치 아니랴 고로 너희 온젼ᄒᆞ기ᄅᆞᆯ 하날에 잇ᄂᆞᆫ 아바님갓치 ᄒᆞ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눅쟝 삼가 너희 의ᄅᆞᆯ 사ᄅᆞᆷ의게 ᄒᆡᆼᄒᆞ여 뎌로 보게 말나 글어치 안인 즉 너희가 하날에 게신 아바님의게 갑푸미 업사리니 고로 구제할 ᄯᆡ여 압페셔 나발 불여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 회당과 걸이에셔 ᄒᆡᆼᄒᆞ여 사ᄅᆞᆷ의게 영화ᄅᆞᆯ 밋ᄂᆞᆫ 것갓치 말나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뎌 갑푸물 밧앗나니라 오직 구제할 ᄯᆡ여 자켠 손으로 우켠손에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알게 말나 이갓탄 즉 너희 구제ᄒᆞ미 은밀ᄒᆞ다니 너희 아바님이 은밀한ᄃᆡ셔 보시고 너희게 갑나니라 너희 빌 ᄯᆡ여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 회당 삼거리에셔 빌기ᄅᆞᆯ 죠와ᄒᆞ여 사ᄅᆞᆷ의게 나타ᄂᆡ임갓치 나 말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뎌그 갑푸물 밧앗나니라 오직 너희 빌 ᄯᆡ여 밀실에 들어가셔 문을 닷고 은밀한 아바님의게 빌어도 너희 은밀한ᄃᆡ셔 본아바님이 네게 갑푸리니 ᄯᅩ 빌ᄯᆡ여 외방 사ᄅᆞᆷ갓치 한말을 곱ᄒᆞ지 말나 뎌 말이 만으문 드릴가 ᄯᅳᆺᄒᆞ미니 고로 뎌과 ᄀᆞᆺ치 말나 너희 구ᄒᆞ기 젼에 쓸 바ᄅᆞᆯ 아바님이 아나니 빌기ᄅᆞᆯ 이갓치 ᄒᆞ여라 우리 하날에 게신 아바님 아바님의 일홈이 셩ᄒᆞ시며 아바님 나라이 님ᄒᆞ시며 아바님 ᄯᅳᆺ이 ᄯᅡᆼ에 일우기ᄅᆞᆯ 하날에 ᄒᆡᆼᄒᆞ심 갓치 ᄒᆞ시며 쓰ᄂᆞᆫ 바 음식을 날마당 우리ᄅᆞᆯ 주시며 사ᄅᆞᆷ의 빗 샤함갓치 우리 빗ᄋᆞᆯ 샤ᄒᆞ시며 우리로 시험에 드지 안케 ᄒᆞ시며 오직 우리ᄅᆞᆯ 악에 구완ᄒᆞ여 ᄂᆡ소셔 ᄒᆞ라 너희 사ᄅᆞᆷ의 허물을 샤ᄒᆞ면 하날에 잇ᄂᆞᆫ 아밤이 ᄯᅩ한 너희 허물을 샤ᄒᆞ고 너희가 사ᄅᆞᆷ의 허물ᄋᆞᆯ 샤치 안으면 너희 아밤이 ᄯᅩ한 너희 허물ᄋᆞᆯ 샤치 안나니라 너희 ᄌᆡ게 할 ᄯᆡ여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 갓치 징그지 말나 뎌 낫츨 변ᄒᆞ여 사ᄅᆞᆷ의게 굴무물 나타ᄂᆡ이 나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뎌 갑푸물 밧앗나니라 오직 너희ᄂᆞᆫ ᄌᆡ게 할 ᄯᆡ여 머리 빗고 낫츨 싯고 사ᄅᆞᆷ의게 ᄌᆡ게 ᄒᆞ물 나타ᄂᆡ이지 말고 오직 은밀한 아밤의게 ᄒᆞ여라 너희 은밀한 ᄃᆡ셔 본아밤이 너희게 갑나리라 ᄌᆡ물ᄋᆞᆯ ᄯᅡᆼ에 삿치 말나 좀과 동목이 슬어지며 ᄯᅩ 도적이 굴지 파며 도적ᄒᆞᄂᆞᆫ 곳이라 오직 ᄌᆡ물을 하날에 싸으라 좀과 동목이 슬어지지 안이ᄒᆞ고 ᄯᅩ 도적이 ᄭᅮᆯ지 파며 도적질ᄒᆞ여 가ᄂᆞᆫ 곳이 안이니라 너희 ᄌᆡ물 잇ᄂᆞᆫ 곳에 마암이 ᄯᅩᄒᆞᆫ 잇나니라 몸의 등불은 눈이니 눈이 힌글 갓타면 오은 몸이 빗나고 눈이 악한 즉 오은 몸이 어둡나니 너희 안악 빗치 만약 어두으면 그 어두우미 얼ᄆᆡ나 크랴 한 사ᄅᆞᆷ이 두 쥬인ᄋᆞᆯ 능히 셤기지 못ᄒᆞ나니 혹 한나ᄅᆞᆯ 미워ᄒᆞ며 한나ᄅᆞᆯ 사랑ᄒᆞ고 혹 한나ᄅᆞᆯ 의탁ᄒᆞ며 한나ᄅᆞᆯ 가부야히 네기리니 너희 능히 하나님과 ᄌᆡ신ᄋᆞᆯ 셤기지 못ᄒᆞ나니라 고로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목숨에 무어슬 먹으며 무어슬 마시며 몸에 무어슬 닙을고 념네치 말나 목숨이 음식보담 더ᄒᆞ지 안으며 몸이 의복보담 더ᄒᆞ지 안으랴 공즁에 ᄉᆡᄅᆞᆯ 보라 시무지도 안코 거두지도 안코 곡간에 가적도 안이ᄒᆞ되 다못 너희 텬부가 치나니 너희가 엇지 ᄉᆡ보담 더 귀치 안으랴 너희 뉘 능히 념네로써 키예한 쟈ᄅᆞᆯ 너ᄒᆞ랴 엇지 의복ᄋᆞᆯ 위ᄒᆞ여 념네ᄒᆞ나냐 들에 나리ᄭᅩᆺ츨 헴ᄒᆞ라 엇더케 자ᄅᆡ며 입부지도 안코 방석도 안이ᄒᆞ되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소로몬의 영화 극할 ᄯᆡ여도 그 이부거시 이 한 ᄭᅩᆺ갓지 못ᄒᆞ엿나니라 ᄯᅩ 밧테 풀은 오날은 잇다가 ᄂᆡ일은 한로에 터지되 하나님이 ᄭᅮ밈이 이갓타니 ᄒᆞ물며 너희 젹게 밋ᄂᆞᆫ 쟈냐 고로 무어스로 먹으며 무어스로 마시며 무어스로 닙기ᄅᆞᆯ 념네치 말나이다 외방 사ᄅᆞᆷ의 구ᄒᆞᄂᆞᆫ 바니 오직 변부ᄂᆞᆫ 너희이 다 쓸 줄ᄋᆞᆯ 아나니라 다못 만져 하나님의 나라과 의ᄅᆞᆯ 구한 즉 이ᄂᆞᆫ 다 너희게 ᄃᆡᄒᆞ나니 고로 ᄂᆡ일ᄋᆞᆯ 념네치 말고 ᄂᆡ일 치ᄂᆞᆫ ᄂᆡ일 념네ᄒᆞ고 ᄒᆞ루 곤고ᄂᆞᆫ ᄒᆞ루면 죡ᄒᆞ니라 맛ᄃᆡ복음뎨칠쟝 사ᄅᆞᆷᄋᆞᆯ 평논지안인 즉 너희 평논ᄋᆞᆯ 보지 안나니 ᄃᆡᄀᆡ 너희 무삼 평논으로써 사ᄅᆞᆷᄋᆞᆯ 평논ᄒᆞ면 너희 쟝차 일노써 평논ᄋᆞᆯ 보고 ᄯᅩ 너희 무삼 도량으로써 사ᄅᆞᆷᄋᆞᆯ 헤알인 즉 사ᄅᆞᆷ이 쟝차 이 도량으로써 너희ᄅᆞᆯ 주나니 엇지ᄒᆞ여 동ᄉᆡᆼ의 눈에 가싀 이사믈 보고 자긔 눈에 봇쟝 이사물 ᄭᆡ닷지 못ᄒᆞ나냐 ᄯᅩ 엇지 동ᄉᆡᆼ의게 말ᄒᆞ되 나ᄅᆞᆯ 허ᄒᆞ여 가싀ᄅᆞᆯ ᄲᆡ쟈 ᄒᆞ나냐 보라 자긔 눈에ᄂᆞᆫ 봇쟝이 잇나니라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만져 자긔 눈에 봇쟝ᄋᆞᆯ ᄲᆡ고 발ᄀᆡ 보거든 써 동ᄉᆡᆼ의 눈에 가싀ᄅᆞᆯ ᄲᆡ여라 셩한 물건으로써 ᄀᆡ게 주지 말며 구술노써 돗트게 버리지 말나 저 푸건ᄃᆡᆫ 뎌발다가 도리여 너희ᄅᆞᆯ ᄶᅳ즐가 ᄒᆞ노라 구한 즉 너희ᄅᆞᆯ 주고 차즌 즉 만ᄂᆡ고 문ᄋᆞᆯ ᄯᅱ□ 죽여나니 무론 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엇고 찻ᄂᆞᆫ 쟈ᄂᆞᆫ 만ᄂᆡ고 문ᄋᆞᆯ ᄯᅱ지ᄂᆞᆫ 쟈ᄂᆞᆫ 열니나니라 너희 즁에 어ᄂᆡ 사ᄅᆞᆷ이 그 아달이 ᄯᅥᆨᄋ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돌ᄋᆞᆯ 주며 고기ᄅ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ᄇᆡ암ᄋᆞᆯ 주랴 너희 비록 악ᄒᆞ나 오히려 죠흔 물건으로 아달 줄줄ᄋᆞᆯ 알지니 ᄒᆞ물며 너희 하날에 게신 아바님이 죠흔 물건으로써 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주지 안으랴 고로 사ᄅᆞᆷ이 너희게 베풀고져 ᄒᆞᄂᆞᆫ 거슬 이갓치 사ᄅᆞᆷ의게 베풀나 이 뉼법과 션지니라 좁은문으로 나아가라 멸망ᄒᆞᄂᆞᆫ 데ᄂᆞᆫ 문도 넙고 길도 광활ᄒᆞ여 들어가ᄂᆞᆫ 쟈 만코 사ᄂᆞᆫ데ᄂᆞᆫ 문도 좁코 길도 협ᄎᆡᆨᄒᆞ여 들어가ᄂᆞᆫ 쟈 져그니라 거즛 션지ᄅᆞᆯ 삼가ᄒᆞ라 그 너희게 나아가ᄂᆞᆫ 거시 밧그로ᄂᆞᆫ 양 갓타되 안으로ᄂᆞᆫ 사나온 스랑이라 그 열음으로써 아나니 가싀에셔 포도과 농쟝이에셔 무화과ᄅᆞᆯ ᄯᅡ랴 죠흔 남게ᄂᆞᆫ 죠흔 열음이 ᄆᆡᆺ치고 악한 남게ᄂᆞᆫ 악한 열음이 ᄆᆡᆺ치며 죠흔 남게 악한 열음이 ᄆᆡᆺ치지 못ᄒᆞ고 악한 남게 죠흔 열음이 ᄆᆡᆺ치지 못ᄒᆞᄂᆞ니 무론 남게 죠흔 열음이 ᄆᆡᆺ치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ᄭᅥ거불에 더지나니 고로 그 열음으로써 뎌ᄅᆞᆯ 아나니라 무론 나ᄅᆞᆯ 쥬야 쥬야 일컷ᄂᆞᆫ 쟈ᄂᆞᆫ 다 텬국에 들어가지 못ᄒᆞ되 오직 ᄂᆡ의 하나님의 ᄯᅴᄋᆞᆯ 솟ᄂᆞᆫ 쟈야 들어가나니라 그날에 열어 사ᄅᆞᆷ이 ᄂᆡ게 일오ᄃᆡ 쥬야 쥬야 우리 쥬의 일홈으로써 도ᄅᆞᆯ 뎐ᄒᆞ며 쥬의 일홈으로써 귀신ᄋᆞᆯ ᄶᅩᆺ주며 쥬의 일홈으로써 만이□하물 ᄒᆡᆼ치 안앗나 고ᄒᆞ면 ᄂᆡ 갈오ᄃᆡ 무법한 쟈야 ᄂᆡ 너희ᄅᆞᆯ 아지 못ᄒᆞ니 나ᄅᆞᆯ ᄯᅥ나가라 ᄒᆞ리라 ᄂᆡ 말을 듯고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비기건ᄃᆡᆫ 지헤 잇ᄂᆞᆫ 사ᄅᆞᆷ이 죄ᄋᆞᆯ 반셕 우에 셔우미니 비가 와 탕슈 나고 바람이 불어 집ᄋᆞᆯ 밀쳐도 물어지지 안이문 터이 반셕 우이미요 ᄂᆡ 말ᄋᆞᆯ 듯고 ᄒᆡᆼ치 안ᄂᆞᆫ 쟈ᄂᆞᆫ 비기건ᄃᆡᆫ 밀연한 사ᄅᆞᆷ이 집ᄋᆞᆯ 모ᄉᆡ 우에 셔우미니 비가 와 탕슈 나고 바ᄅᆞᆷ이 불어 집ᄋᆞᆯ 밀치면 이여 물어지고 물어지미 크니라 ᄒᆞ여 예수 말ᄋᆞᆯ 다ᄒᆞ샤ᄃᆡ 뭇 사ᄅᆞᆷ이 그 가라치물 경동ᄒᆞ문 그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미 권셰 잇ᄂᆞᆫ 쟈 갓고 션ᄇᆡ 갓지 안이미더라 맛ᄃᆡ복음뎨팔쟝 예수 산에 ᄂᆡ리ᄆᆡ 허다한 사ᄅᆞᆷ이 좃즈니 ᄇᆡᆨ나풍 잇ᄂᆞᆫ 쟈 나아와 절ᄒᆞ여 갈오ᄃᆡ 쥬 즐기시면 능히 나ᄅᆞᆯ 셩케 ᄒᆞ리이다 ᄒᆞ니 예수 손으로 ᄆᆡᆫ져 갈오샤ᄃᆡ ᄂᆡ 즐기니 너ᄂᆞᆫ 간졍ᄒᆞ라 ᄒᆞᄆᆡ ᄇᆡᆨ나풍이 곳 낫ᄂᆞᆫ지라 예수 일오샤ᄃᆡ 삼가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고 다못 가 졔사의게 보이고 모쇼의 명한 바 례물ᄋᆞᆯ 디려 뭇 사ᄅᆞᆷ의게 간증ᄋᆞᆯ 삼으라 ᄒᆞ다라 가ᄇᆡᆯ남에 들어갈 ᄯᆡ여 한 파총이 예수의게 나아와 구ᄒᆞ여 갈오ᄃᆡ 쥬아 ᄂᆡ의 죵이 병 들어 바□ 중ᄒᆞ여 집에 누워 심히 달년ᄒᆞ니이다 ᄒᆞ니 예수 일오샤ᄃᆡ ᄂᆡ 가셔 곳치리라 ᄒᆞᄆᆡ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쥬 ᄂᆡ 집에 님ᄒᆞ시면 감당치 못ᄒᆞ갓샤오니 오직 말 한마지만 ᄒᆞ시면 죵이 나올 거시 ᄃᆡᄀᆡ 나ᄂᆞᆫ 사ᄅᆞᆷ의 권셰에 붓고 군사ᄂᆞᆫ ᄂᆡ게 붓터사니 명ᄒᆞ여 ᄒᆡᆼᄒᆞ라 한 즉 ᄒᆡᆼᄒᆞ고 오라 한 즉 오고 죵이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라 한 즉 곳 ᄒᆡᆼᄒᆞ나이다 예수 듯고 긔긔히 치겨 좃ᄂᆞᆫ 쟈의게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이살ᄋᆡᆯ 가온ᄃᆡ 이갓치 밋으물 만ᄂᆡ지 못ᄒᆞ엿노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동세로붓터 열이사ᄅᆞᆷ이 쟝차 닐으러 압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부러 텬국의 돗게 안즈되 본국 자식은 졀역 그윽한 곳에 ᄶᅩᆺ겨가 ᄋᆡ곡 졀치 ᄒᆞ리라 ᄒᆞ고 예수 파총의게 일오샤ᄃᆡ 가라 너의 밋음갓치 일넛다 ᄒᆞ니 죵이 즉시 나은지라 예수 피들의 집에 닐으러 피들의 자모 학질노 누워사물 보고 손으로 ᄆᆡᆫ가니 병이 ᄯᅥ나ᄆᆡ 부인이 닐이 일ᄋᆞᆯ 엇투다라 저물ᄀᆡ여 만이 귀신 붓튼 쟈ᄅᆞᆯ 다리고 나아오니 한 말노써 귀신을 ᄶᅩᆺ고 병든 쟈ᄅᆞᆯ 곳지니 션지 이사야이 일은 바 말이 ᄂᆡ 약ᄋᆞᆯ 맛고 샹ᄒᆞ물 지리라 ᄒᆞ미 응험ᄒᆞ다라 예수 허다한 사ᄅᆞᆷ이 둘너시물 보고 뎨자ᄅᆞᆯ 명ᄒᆞ여 뎌켠 두던에 가니 한 션ᄇᆡ ᄂᆞ아와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어ᄃᆡᄅᆞᆯ 가시던지 ᄂᆡ 좃츠려 ᄒᆞ나이다 ᄒᆞ니 예수 일오샤ᄃᆡ 여우도 궁기 잇고 ᄉᆡ도 깃시 이사되 오직 인자ᄂᆞᆫ 멀이 둘 곳이 업다 ᄒᆞ다라 ᄯᅩ한 뎨자 갈오ᄃᆡ 쥬 ᄂᆞᄅᆞᆯ 용납ᄒᆞ여 만져 가 아밤ᄋᆞᆯ 장ᄉᆞ케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죽은 ᄉᆞᄅᆞᆷᄋᆞᆯ 맛져 죽은 ᄉᆞᄅᆞᆷᄋᆞᆯ 장ᄉᆞᄒᆞ고 너ᄂᆞᆫ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고 예수 ᄇᆡ에 올으시ᄆᆡ 뎨ᄌᆞ 좃추니 바다에 놀이 심ᄒᆞ여 그의 ᄇᆡᄅᆞᆯ 덥게 되엿ᄂᆞᆫᄃᆡ 예수ᄂᆞᆫ 자거날 뎨자 나아가 ᄭᆡ와 갈오ᄃᆡ 쥬아 우리ᄅᆞᆯ 구완ᄒᆞ소셔 거의 망ᄒᆞ게 되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젹게 밋ᄂᆞᆫ 쟈야 엇지 무셔워 ᄒᆞ나냐 ᄒᆞ고 즉시 닐어 바람과 바다ᄅᆞᆯ ᄎᆡᆨ망ᄒᆞ니 곳 크게 안졍ᄒᆞᄂᆞᆫ지라 뭇 사ᄅᆞᆷ이 긔긔히 네겨 갈오ᄃᆡ 뎌 엇더한 사ᄅᆞᆷ이기로 바람과 바다이 ᄯᅩ한 좃ᄂᆞᆫ요 ᄒᆞ다라 예수 건네여 가다린 디방에 닐으러 귀신 붓든 쟈 둘ᄋᆞᆯ □ᄂᆡ니 무덤으로붓터 나오ᄆᆡ 심히 ᄉᆞᄂᆞ와 그 길ᄋᆞᆯ 감히 건너가ᄂᆞᆫ 쟈 업ᄂᆞᆫ지라 이여 불너 갈오ᄃᆡ 하나님의 아달아 우리가 네과 어드러기로 ᄯᆡ 젼에 네 와셔 우리ᄅᆞᆯ 달년케 ᄒᆞ나냐 ᄒᆞ고 멀니 돗의 물이 이서 먹으물 보고 귀신이 쳥ᄒᆞ여 갈오ᄃᆡ 만약 우리ᄅᆞᆯ ᄶᅩᆺ가사면 우리ᄅᆞᆯ 보ᄂᆡ여 ᄃᆡ의 물이에 들게 ᄒᆞ라 ᄒᆞ니 갈오샤ᄃᆡ 가라 ᄒᆞᄆᆡ 귀신이 나와 돗으게 들어가니 물그 이이여 산파에 ᄯᅮ여 ᄂᆡ려 바다에 죽으니 목인이 달아 셩어 들어가 그 일과 귀신 붓텻던 쟈의 연고로써 사ᄅᆞᆷ의게 보ᄒᆞ니 오은 고을이 나아와 예수ᄅᆞᆯ 보고 그 디경 ᄯᅥ나기ᄅᆞᆯ 쳥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구쟝 예수 ᄇᆡ에 올나 바다ᄅᆞᆯ 건네여 고향에 닐으니 사ᄅᆞᆷ이 바람 증ᄒᆞᄂᆞᆫ 쟈 상에 누은 거슬 머이고 오거날 예수의 그 밋으물 보고 바람증ᄒᆞᄂᆞᆫ 쟈게 일오샤ᄃᆡ 쇼자야 마암ᄋᆞᆯ 노으라 죄ᄅᆞᆯ 샤한다 ᄒᆞ니 션ᄇᆡ 수인이 마암에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참남ᄒᆞ다 ᄒᆞ거날 예수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너희 마암에 엇지 악ᄋᆞᆯ 품나냐 죄ᄅᆞᆯ 샤함과 닐어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 어ᄂᆡ 거시 쉽갓나냐 다못 너희로 인자 ᄯᅡᆼ에셔 죄 샤ᄒᆞᄂᆞᆫ 권셰 이사물 알게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바람증ᄒᆞᄂᆞᆫ 쟈게 일오샤ᄃᆡ 닐어 상ᄋᆞᆯ 가지고 집으로 도라가라 ᄒᆞᄆᆡ 곳 닐어 집으로 도라가니 뭇 사ᄅᆞᆷ이 보고 두려워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문 이런 권셰로써 사ᄅᆞᆷ을 주미라 예수 거긔로 가다가 한 사ᄅᆞᆷ을 보니 일홈은 맛ᄃᆡ라 셰소에 안젓거날 일오샤ᄃᆡ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니 이여 닐어 좃다라 맛참 예수 맛ᄃᆡ의 집 돗게 안즈ᄆᆡ 열어 셰관과 죄인이 와 예수과 뎨자도 더부러 ᄒᆞᆷᄭᅴ 안즈니 바리ᄉᆡ인이 보고 그 뎨자의게 일오되 엇지 너희 스ᄉᆡᆼ이 셰관과 죄인으로 더부러 함ᄭᅴ 먹나냐 ᄒᆞ니 예수 듯고 갈오샤ᄃᆡ 건장한 쟈ᄂᆞᆫ 의원ᄋᆞᆯ 쓰지 안고 병든 쟈야 쓰나니 다못 긍휼ᄒᆞ고 졔사고져 안ᄂᆞᆫ 말의 ᄯᅳᆺ이 엇더ᄒᆞ물 ᄇᆡ와 가라 ᄂᆡ가 오문 올은 사ᄅᆞᆷ을 불으미 안이요 이 죄인이미라 ᄒᆞ다라 요안ᄂᆡ의 뎨자 예수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우리과 바리ᄉᆡ인은 자주 ᄌᆡ어ᄒᆞᄂᆞᆫᄃᆡ 오직 너의 뎨자ᄂᆞᆫ 죄□치 안으문 엇지뇨 예수 갈오샤ᄃᆡ 실날이 이슬 적에 경ᄒᆞᄒᆞᄂᆞᆫ 쟈 엇지 슬어ᄒᆞ랴 오직 쟝ᄂᆡ에 실낭이 ᄯᅥ나간 후에 ᄌᆡ게 ᄒᆞ리라 ᄉᆡ 무녕으로써 헌 오슬 깁지 안으문 기운 거시 그 오슬 안고 터지미 심ᄒᆞ미요 ᄉᆡ 술노써 헌 피ᄃᆡ예 넷치 안으문 피ᄃᆡ가 터져 술이 ᄉᆡ고 ᄯᅩ한 피ᄃᆡ가 망ᄒᆞ미니 오직 ᄉᆡ 피ᄃᆡ로써 ᄉᆡ 술ᄋᆞᆯ 담우면 두가지 다 온젼ᄒᆞᄂᆞ니라 예수 이ᄅᆞᆯ 말ᄒᆞ실 ᄯᆡ여 한 ᄌᆡ샹이 와 절ᄒᆞ여 갈오ᄃᆡ ᄂᆡ의 ᄯᅡᆯ이 거즌 죽어 가니 다못 쥬 와셔 손으로 안찰ᄒᆞ면 곳 살갓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닐어 좃차 뎨자과 함ᄭᅴ ᄒᆡᆼᄒᆞᄂᆞᆫ ᄃᆡ 한 부인이 ᄃᆡᄒᆞ증 ᄒᆞᄂᆞᆫ지 열두ᄒᆡ여 예수 뒤예셔 그 옷단ᄋᆞᆯ ᄆᆡᆫ지고 ᄯᅳᆺᄒᆞ되 오직 그 옷만 ᄆᆡᆫ져도 낫갓다 ᄒᆞ다니 예수 도라 보와 갈오샤ᄃᆡ 녀인아 네 마암ᄋᆞᆯ 노으라 밋으면 나으리라 ᄒᆞ니 일노붓터 부인이 ᄂᆞ온지라 예수 ᄌᆡ샹의 집에 들어가 뎌ᄅᆞᆯ 불며 뭇ᄉᆞᄅᆞᆷ이 분요ᄒᆞ물 보고 갈오샤ᄃᆡ 물너가라 녀ᄋᆡ 죽지 안코 잔다 ᄒᆞ니 뭇ᄉᆞᄅᆞᆷ이 웃거날 뭇ᄉᆞᄅᆞᆷᄋᆞᆯ ᄂᆡᄶᅩᆺ고 예수 들어가 그 손ᄋᆞᆯ 잡으니 녀ᄋᆡ 곳 닐어ᄂᆞ거날 일노써 명셩이 그곳에 헤여지다라 예수 일노 말무암아 가ᄂᆞᆫᄃᆡ 두 쇠경이 이서 좃츠며 불너 갈오되 다 빗의 후에ᄂᆞᆫ 우리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다니 집에 들어가ᄆᆡ 쇠경 된 쟈 ᄂᆞ아오거날 예수 갈오샤ᄃᆡ 능히 ᄒᆞᄂᆞᆫ 일ᄋᆞᆯ 네 밋갓나냐 ᄒᆞ니 갈오되 쥬아 글어ᄒᆞ갓ᄂᆞ이다 ᄒᆞ니 이여 그 눈ᄋᆞᆯ ᄆᆡᆫ져 갈오샤ᄃᆡ 네 밋으무로써 일넛다 ᄒᆞᄆᆡ 눈이 곳 발그니 예수 엄히 경게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삼가 ᄉᆞ람이로 알게 말ᄂᆞ 두 ᄉᆞᄅᆞᆷ이 ᄂᆞ가 그 일홈ᄋᆞᆯ 이 ᄯᅡᆼ에 헤치다라 뎌 ᄂᆞ간 후에 벙얼이과 귀신 붓튼 쟈ᄅᆞᆯ 다리고 오거날 귀신ᄋᆞᆯ ᄶᅩᆺ츠ᄆᆡ 벙얼이 말ᄒᆞ니 뭇ᄉᆞᄅᆞᆷ이 긔긔히 네겨 갈오ᄃᆡ 이살ᄋᆡᆯ 가온ᄃᆡ셔ᄂᆞᆫ 일즉 일언 일ᄋᆞᆯ 보지 못ᄒᆞ엿다 ᄒᆞ니 바리ᄉᆡ인이 갈오ᄃᆡ 뎌귀 왕ᄋᆞᆯ 빙쟈ᄒᆞ여 귀신ᄋᆞᆯ ᄶᅩᆺᄂᆞᆫ다 ᄒᆞ다라 예수 향읍에 쥬류ᄒᆞ여 회당에셔 가라칠세 텬국 복음ᄋᆞᆯ 뎐ᄒᆞ면 ᄇᆡᆨ셩의 질병ᄋᆞᆯ 곳치다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보고 어엽비 네기문 그 곤고ᄒᆞ고 뉴리ᄒᆞ미 양이 목인 업슴 갓타무로써 ᄒᆞ미다라 뎌자게 일오샤ᄃᆡ 거둘거슨 만고 싹군은 져그니 쥬인의게 구ᄒᆞ여 싹군ᄋᆞᆯ 보ᄂᆡ여 힘써 거두게 ᄒᆞ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십쟝 예수 열두 뎨자ᄅᆞᆯ 불너 권셰ᄅᆞᆯ 주워 샤귀ᄅᆞᆯ ᄶᅩᆺ추며 질병ᄋᆞᆯ 곳치라 ᄒᆞ니 열두 뎨자의 일홈은 ᄒᆞ면에 긔록ᄒᆞ여ᄉᆞ니 처음 ᄒᆞᆫ 뎨자ᄂᆞᆫ 시몬이니 피들이라 ᄒᆞ고 그 동ᄉᆡᆼ 안들야과 시비ᄃᆡ 아달 야곱과 그 동ᄉᆡᆼ 요안ᄂᆡ과 비립과 발도로마과 도마과 셰관 맛ᄃᆡ과 알ᄇᆡ의 아달 야곱과 맛ᄃᆡ과예라 칭ᄒᆞᄂᆞᆫ 시몬과 쥬ᄅᆞᆯ 팔잇 카료 유다다라 예수 열두 ᄉᆞᄅᆞᆷᄋᆞᆯ 보ᄂᆡ며 명ᄒᆞ여 갈오샤ᄃᆡ 외방의 길에 ᄂᆞ아가지 말고 사마랴 고을에 들지 말고 오직 이살ᄋᆡᆯ 집에 망ᄒᆞᆫ 양의게 ᄒᆡᆼᄒᆞ라 ᄒᆡᆼᄒᆞ며 뎐ᄒᆞ여 갈오ᄃᆡ 텬국이 갓가왓다 ᄒᆞ고 병ᄋᆞᆯ 곳치며 죽은 쟈ᄅᆞᆯ 닐게 ᄒᆞ며 ᄇᆡᆨ납풍ᄋᆞᆯ 간졍케 ᄒᆞ며 귀신ᄋᆞᆯ ᄶᅩᆺ고 너희 공히 바든 바로써 공히 베풀ᄂᆞ 금과 은과 돈과 젼ᄃᆡᄅᆞᆯ 뎨 츅지 말고 길에 쟈루과 두 벌 옷과 신과 막ᄃᆡᄅᆞᆯ 가지지 말나 싹군이 그 음식이 싸니라 고을에 들어가 곳 뉘ᄅᆞᆯ 차자 올은 쟈 여든 더부러 거ᄒᆞ여 갈ᄯᆞ거지 이스라 무론 ᄉᆞᄅᆞᆷ의 집에 들어가 문안ᄒᆞ라 그 집이 싸면 너희 빈바 문안이 님ᄒᆞ고 싸지 못할 것 갓타면 너희 비ᄂᆞᆫ 바 문안이 자긔거도 도라오리라 너희ᄅᆞᆯ ᄃᆡ졉지 안으며 너희 말ᄋᆞᆯ 듯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그 집과 고ᄋᆞᆯᄋᆞᆯ ᄯᅥ날ᄯᆡ여 발에 몬주 ᄭᅥ지 ᄯᅥᆯ어버리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판죄ᄒᆞᄂᆞᆫ 날에 소도모과 고몰로의 형벌이 이 고을에 비기면 더 밧기 쉬오리라 ᄂᆡ 너희ᄅᆞᆯ 보ᄂᆡ미 양이 일이 물에 들어감 갓던 고로 지헤ᄅᆞᆯ ᄇᆡ암ᄀᆞᆺ치 ᄒᆞ고 슌ᄒᆞ기ᄅᆞᆯ 비들기ᄀᆞᆺ치 ᄒᆞ여 삼가 ᄉᆞᄅᆞᆷᄋᆞᆯ 막ᄋᆞ라 너희ᄅᆞᆯ 공회에 ᄭᅳᆯ며 회당에셔 ᄎᆡᄯᅵᆨ질ᄒᆞ리라 너희 쟝차 ᄂᆞᄅᆞᆯ 위ᄒᆞᄂᆞᆫ 고로 왕과 방ᄇᆡᆨ의게 ᄭᅳᆯ니워 가면 이 ᄉᆞᄅᆞᆷ과 밋 외방 ᄉᆞᄅᆞᆷ으로 간증ᄋᆞᆯ 삼으라 잡펴갈 ᄯᆡ여 쟝차 엇지ᄒᆞ며 엇지 말ᄒᆞ고 념녀치 말ᄂᆞ ᄯᆡ 닐으면 너희ᄅᆞᆯ 무삼 말노써 주리라 너희 스ᄉᆞ로 말치 ᄋᆞᆫ이ᄒᆞ여 오직 너희 아바님의 령이 너희 속에 말ᄒᆞᄂᆞ니 이 ᄯᆡ여 동ᄉᆡᆼ이 동ᄉᆡᆼᄋᆞᆯ 가져 죽ᄋᆞᆯ데 닐으며 아바님이 아달ᄋᆞᆯ ᄯᅩ한 글어ᄒᆞ고 아달이 부모로 ᄒᆞ여곰 죽ᄋᆞᆯ데 닐으나니 너희 ᄂᆡ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뭇 사ᄅᆞᆷ의게 미우물 보이리니 오직 ᄂᆡ죵것 참ᄂᆞᆫ 쟈ᄂᆞᆫ 구완ᄒᆞᄂᆞ니라 이 고을에셔 군박ᄋᆞᆯ 보면 곳 뎌 고을노 달아가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이살ᄋᆡᆯ 모단 고을에 쥬류치 못ᄒᆞ여 인자가 닐으리라 뎨자가 스ᄉᆡᆼᄋᆞᆯ 넘지 못ᄒᆞ며 죵이 쥬인ᄋᆞᆯ 넘지 못ᄒᆞᄂᆞ니 뎨자가 스ᄉᆡᆼ 갓고 죵이 쥬인 갓타면 죡ᄒᆞ니라 쥬인 일컷기ᄅᆞᆯ 별시불이라 ᄒᆞᄂᆞᆫ 쟈도 이ᄉᆞ니 하물며 그 집안 ᄉᆞᄅᆞᆷ 일컷ᄂᆞ냐 고로 뎌ᄅᆞᆯ 무셔워 말나 간직ᄒᆞᆫ 거시 낫타ᄂᆞ지 ᄋᆞᆫ코 은밀한 거시 현노치 ᄋᆞᆫ으미 업나니 ᄂᆡ 그윽ᄒᆞᆫ 곳에셔 너희계 고ᄒᆞᆫ 거슬 발근데셔 말ᄒᆞ고 너희 귀로 듯ᄂᆞᆫ 거슬 집 우에셔 뎐ᄒᆞ라 몸은 죽어도 능히 령혼은 죽이지 못ᄒᆞᄂᆞ 쟈ᄅᆞᆯ 무셔워 말고 오직 능히 몸ᄋᆞᆯ 죽이며 령혼ᄋᆞᆯ 디옥에 망케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차라리 두려워 ᄒᆞ라 ᄉᆡ 두 말이ᄅᆞᆯ 돈 한푼에 ᄉᆞ지 안나냐 글어나 너희 아바님 안이면 그 ᄒᆞᆫ나토 ᄯᅡᆼ에 ᄯᅥᆯ에 치지 ᄋᆞᆫ코 너희 멀이ᄭᅳᆯ도 ᄯᅩᄒᆞᆫ 수ᄅᆞᆯ 보나니 고로 무셔워 말나 너희가 만은 ᄉᆡ 보담 귀ᄒᆞ니라 무론 나ᄅᆞᆯ ᄉᆞᄅᆞᆷ 압페 발키 알면 ᄂᆡ ᄯᅩ한 ᄂᆡ의 텬부 압페셔 발키 알고 무론 나ᄅᆞᆯ ᄉᆞ람 압페 몰으면 ᄂᆡ ᄯᅩᄒᆞᆫ ᄂᆡ의 텬부 압페셔 몰우리라 ᄂᆡ가 셰샹ᄋᆞᆯ 편안케 ᄒᆞ려 온 줄노 네기지 말나 ᄂᆡ가 오문 셰샹ᄋᆞᆯ 편안치 ᄋᆞᆫ케 ᄒᆞ미요 오직 칼ᄋᆞᆯ 닐이우미라 ᄃᆡᄀᆡ ᄂᆡ가 온 즉 아달이 그 아밤의게 닷토고 ᄯᅡᆯ이 그 어맘의게 닷토고 메ᄂᆞ리가 그 시어맘의게 닷토ᄂᆞ니 원슈ᄂᆞᆫ 곳 그 집ᄋᆞᆫ 사ᄅᆞᆷ이니라 부모ᄅᆞᆯ 사랑ᄒᆞ미 ᄂᆡ게 지ᄂᆡᄂᆞᆫ 쟈도 ᄂᆡ게 싸지 ᄋᆞᆫ코 자네 사랑ᄒᆞ미 ᄂᆡ게 지ᄂᆡᄂᆞᆫ 쟈도 ᄂᆡ게 싸지 ᄋᆞᆫ코 십ᄌᆡ틀ᄋᆞᆯ 지지 ᄋᆞᆫ코 나ᄅᆞᆯ 좃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ᄂᆡ게 싸지 ᄋᆞᆫ으니라 ᄉᆡᆼ명ᄋᆞᆯ 엇ᄂᆞᆫ 쟈ᄂᆞᆫ 망ᄒᆞ고 나ᄅᆞᆯ 위ᄒᆞ여 ᄉᆡᆼ명ᄋᆞᆯ 망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엇ᄂᆞ니라 너희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나ᄅᆞᆯ ᄃᆡ졉ᄒᆞ고 나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나 보ᄂᆡᆫ 이ᄅᆞᆯ ᄃᆡ졉ᄒᆞ미니라 션지ᄅᆞᆯ ᄃᆡ졉ᄒᆞ면 그 션지ᄅᆞᆯ 위ᄒᆞ여 션지의 공네 어드리니 올흔 사ᄅᆞᆷ을 ᄃᆡ졉ᄒᆞ면 그 올흔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올흔 사ᄅᆞᆷ의 공네 어드리라 이 아ᄒᆡ에 ᄒᆞᆫᄂᆞ이 그ᄂᆡ의 뎨자 되물 인ᄒᆞ여 잔엣 물노써 맛길 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뎌 공 네주물 힐치 안으리라 맛ᄃᆡ복음뎨십일쟝 마즘 예수 열두 뎨자게 명ᄒᆞ기ᄅᆞᆯ 다ᄒᆞᄆᆡ 거긔ᄅᆞᆯ ᄯᅥ나 모단 고을에 가 가라치며 도ᄅᆞᆯ 뎐ᄒᆞ다라 요안ᄂᆡ 옥에셔 키리쓰토의 ᄒᆡᆼᄒᆞ물 듯고 두 뎨자ᄅᆞᆯ 보ᄂᆡ여 갈오ᄃᆡ 올 쟈가 긔ᄃᆡ니잇가 사로 다른 ᄉᆞᄅᆞᆷᄋᆞᆯ 바ᄅᆡ리잇가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곳 너희 듯ᄂᆞᆫ 바과 보ᄂᆞᆫ 바ᄅᆞᆯ 가셔 요안ᄂᆡ의게 고ᄒᆞ되 쇠경ᄋᆞᆯ 보게 ᄒᆞ며 ᄋᆞᆫ잔방이ᄅᆞᆯ ᄒᆡᆼ케 ᄒᆞ며 ᄇᆡᆨ납풍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셩케 ᄒᆞ며 긔먹당이ᄅᆞᆯ 듯게 ᄒᆞ며 죽은 쟈ᄅᆞᆯ 살게 ᄒᆞ며 가ᄂᆞᆫ한 쟈로 복음ᄋᆞᆯ 듯게 ᄒᆞ나니 무론 나로써 것치물 삼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복이라 ᄒᆞ니 요안ᄂᆡ의 뎨자 가거날 예수 요안ᄂᆡᄅᆞᆯ 갈아쳐 뭇ᄉᆞᄅᆞᆷ의게 갈오샤ᄃᆡ 너희 들에 나가 무어슬 보려 ᄒᆞ엿나냐 같이 바람에 진동할 거시냐 너희 나가 무어슬 보려 ᄒᆞ엿ᄂᆞ냐 사ᄅᆞᆷ이 부들어온 것 닙은 거시냐 보라 부들어온 것 닙은 쟈ᄂᆞᆫ 왕궁에 잇ᄂᆞ니라 글언즉 너희 엇지 ᄒᆞ여 나갓나냐 션지ᄅᆞᆯ 보려 ᄒᆞ엿나냐 ᄂᆡ 너희게 일오ᄂᆞ니 이ᄂᆞᆫ 션지보담 더ᄒᆞᆫ 쟈라 경에 일너샤되 ᄂᆡ가 ᄂᆡ의 사쟈ᄅᆞᆯ 너의 압페 보ᄂᆡ여 너의 길ᄋᆞᆯ 예비ᄒᆞᆫ 쟈 곳 이 사ᄅᆞᆷ이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부인이 ᄂᆞ은 바ᄂᆞᆫ 밥팀례ᄅᆞᆯ 버푸ᄂᆞᆫ 요안ᄂᆡ 보담 큰 쟈 업사되 다못 텬국에 지극키 져근 ᄉᆞ람이 뎌보담 크니라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로 붓터 이제 닐으도록 텬국ᄋᆞᆯ 힘써 어드려 ᄒᆞ되 힘쓰ᄂᆞᆫ 쟈ᄂᆞᆫ 엇나니 모단 션지과 뉼법에 밀이 말ᄒᆞ여 요안ᄂᆡᄭᅥ지 닐으럿ᄂᆞ니라 만약 너희 ᄃᆡ졉ᄒᆞ기ᄅᆞᆯ 원ᄒᆞ면 올이니 아가 곳 이ᄉᆞᄅᆞᆷ이니라 귀 이사면 드러라 다못 이 셰샹ᄋᆞᆯ 무어스로 비길고 ᄒᆞ니 어른 아ᄒᆡ가 댱니에 ᄋᆞᆫ즘 갓탄지라 그 동무ᄅᆞᆯ 불너 갈오되 우리ᄂᆞᆫ 데ᄅᆞᆯ 부ᄂᆞᆫ데 너희ᄂᆞᆫ ᄯᅮ닐 거리지 ᄋᆞᆫ코 우리ᄂᆞᆫ 우ᄂᆞᆫ데 너희ᄂᆞᆫ 슬퍼 ᄋᆞᆫ이ᄒᆞ니 요안ᄂᆡᄂᆞᆫ 닐으러 먹지도 ᄋᆞᆫ코 마시지도 ᄋᆞᆫ이ᄒᆞ되 사ᄅᆞᆷ이 일오기ᄅᆞᆯ 뎌 귀신ᄋᆞᆯ 품엇다 ᄒᆞ고 인자ᄂᆞᆫ 닐으러 먹으며 마시되 사ᄅᆞᆷ이 일오기ᄅᆞᆯ 식츙이 쥬ᄀᆡᆨ이니 셰관과 죄인의 벗이니라 ᄒᆞ니 오직 지혜가 그 일노써 의ᄅᆞᆯ 칭ᄒᆞᄂᆞ니라 ᄯᆡ에 예수 능ᄒᆞ물 만이 버푼 고을ᄋᆞᆯ ᄎᆡᆨ망ᄒᆞ문 회ᄀᆡᄒᆞ미 업ᄉᆞ미라 고라신아 ᄌᆡ화라 ᄇᆡᆺᄉᆡ다야 ᄌᆡ화라 너희 가온ᄃᆡ셔 버푼 바 능ᄒᆞ물 만약 투로과 시돈에셔 버푸러사면 뵈과 ᄌᆡ로써 회ᄀᆡᄒᆞ여 사리라 다못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판죄ᄒᆞᄂᆞᆫ 날에 투로과 시돈의 형벌이 너희보담 밧기 쉬오리라 가ᄇᆡᆯ남아 너의 올나 하날에 닐으려 ᄒᆞ나냐 쟝차 명부에 ᄯᅥ러지리니 너의 가온ᄃᆡ셔 버푼 바 능ᄒᆞ물 만약 소도모에셔 버푸러사면 오날ᄭᅥ지 온젼ᄒᆞ리라 다못 너희ᄭᆡ 일오노니 판죄ᄒᆞᄂᆞᆫ 날이 소도모의 형벌이 네보담 밧기 쉬오리라 ᄒᆞ다라 ᄯᆡ여 예수 갈오샤ᄃᆡ 아바님 텬디의 쥬야 ᄂᆡ 아바님ᄋᆞᆯ 쳥찬ᄒᆞ문 이로써 지혜과 총명ᄒᆞᆫ 쟈의게ᄂᆞᆫ 숨기고 젹자의게ᄂᆞᆫ 나타ᄂᆡ이미니이다 진실된지라 아바님이 깃거ᄒᆞ미 이 갓타니 만물이 아바님으로 말무암아 나ᄅᆞᆯ 주ᄆᆡ 아바님 외여ᄂᆞᆫ 아달ᄋᆞᆯ 아ᄂᆞᆫ 이 업고 아달과 아달이 즐겨 나타ᄂᆡ인 쟈 외여ᄂᆞᆫ 아바님ᄋᆞᆯ 아ᄂᆞᆫ 쟈가 업ᄂᆞ니 무론 신고ᄒᆞᄂᆞᆫ 쟈과 무거온 거슬 진 쟈ᄂᆞᆫ ᄂᆡ게 나아오라 ᄂᆡ 너희ᄅᆞᆯ 쉬이 물 주리라 ᄂᆡ의 ᄋᆡᆨᄋᆞᆯ 지고 ᄂᆡ게 ᄇᆡ오문 ᄂᆡ가 온유ᄒᆞ고 겸손ᄒᆞ미니 너희 마암에 쉬이물 어들거시 ᄂᆡ의 ᄋᆡᆨ은 쉽고 ᄂᆡ의 짐은 경ᄒᆞ니라 맛ᄃᆡ복음뎨십이쟝 그ᄯᆡ 사밧일에 예수 밧에 ᄒᆡᆼᄒᆞᄂᆞᆫᄃᆡ 뎨자 ᄇᆡ곱파 곡셕 이삭ᄋᆞᆯ ᄯᅡ 먹으니 바리ᄉᆡ인이 보고 갈오ᄃᆡ 너의 뎨ᄌᆞ ᄒᆞᄂᆞᆫ 바가 사밧일에 합당치 ᄋᆞᆫ타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다빗과 밋 좃ᄂᆞᆫ 쟈 ᄇᆡ곱풀 ᄯᆡ여 ᄒᆡᆼ한 바ᄅᆞᆯ 외이지 못ᄒᆞ엿ᄂᆞ냐 엇지 하나님의 궁에 들어가딘 셜 한 ᄯᅥᆨ을 먹어ᄉᆞ니 이 ᄯᅥᆨ은 뎌과 좃ᄂᆞᆫ 쟈ᄂᆞᆫ 합당치 ᄋᆞᆫ으되 오직 졔사만 ᄒᆞ니 ᄯᅩ 뉼법에 졔사가 셩뎐에 안식일에 범ᄒᆞᆫ 거시 죄 업다 ᄒᆞ물 오이지 못ᄒᆞ엿ᄂᆞ냐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여긔 뎐보담 큰 쟈 이ᄉᆞ니 ᄂᆡ 긍휼코져 ᄒᆞ고 졔사코져 ᄋᆞᆫ이ᄒᆞᆫ다 ᄒᆞ니 너희 만약 이ᄅᆞᆯ ᄋᆞᆫ 즉 죄 업ᄂᆞᆫ 쟈의 죄 뎡치 ᄋᆞᆫ으리니 인자ᄂᆞᆫ 사밧일에 쥬라 ᄒᆞ고 이여 거긔ᄅᆞᆯ ᄯᅥ나 뎌의 회당에 들어가니 한나 손 말은 쟈 잇거날 혹이 물어 갈오ᄃᆡ 사밧일에 곳지물 버풀미 합당ᄒᆞ뇨 ᄒᆞ문 ᄯᅳᆺ에 죄코쟈 ᄒᆞ미라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가온ᄃᆡ 뉘가 양이 이서 사밧일에 웅커리에 ᄲᅡ지면 잡아 ᄂᆡ지 ᄋᆞᆫ으랴 사ᄅᆞᆷ이 약보담 얼ᄆᆡ나 귀ᄒᆞ냐 고로 사밧일에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미 합당ᄒᆞ니라 ᄒᆞ고 이여 그 사ᄅᆞᆷ의게 일오샤ᄃᆡ 손 펴라 ᄋᆞᆯᄒᆞ미 펴치니 곳 소복ᄒᆞ여 달은 손과 갓탄지라 바리ᄉᆡ인이 나아가 예수 망ᄒᆞ기ᄅᆞᆯ 도모ᄒᆞ니 예수 알고 거긔ᄅᆞᆯ ᄯᅥ나니 사ᄅᆞᆷ이 만이 좃거날 모두 곳치고 뭇 사ᄅᆞᆷ을 경계ᄒᆞ여 나타ᄂᆡ지 말ᄂᆞ ᄒᆞ니 션지 이ᄉᆡ아의 일은 말이 ᄂᆡ 죵ᄋᆞᆯ 보라 ᄂᆡ의 ᄲᆡᆫ바 쟈니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바 미암에 깃분 쟈라 ᄂᆡ의 령으로써 주리니 뎌가 핀 죄로써 외방 사ᄅᆞᆷ의게 보ᄒᆞ니 닷토지 ᄋᆞᆫ으며 들ᄂᆡ지 ᄋᆞᆫ코 소ᄅᆡ가 걸이에 들니지 ᄋᆞᆫ으리니라 샹ᄒᆞᆫ 갈ᄋᆞᆯ ᄭᅥᆨ지 ᄋᆞᆫ코 ᄂᆡ 퓌ᄂᆞᆫ 삼ᄋᆞᆯ ᄭᅳ지 ᄋᆞᆫ코 판죄로 ᄒᆞ여곰 이긔게 ᄒᆞ물 기ᄃᆡ리니 외방 사ᄅᆞᆷ이 ᄯᅩ한 그 일홈ᄋᆞᆯ 힌닙으리라 ᄒᆞ미 응험ᄒᆞ다라 ᄯᆡ에 귀신 붓터 쇠경과 벙어리 된 쟈ᄅᆞᆯ 다리고 오ᄆᆡ 예수 곳치니 벙어리 말ᄒᆞ고 보니 뭇 사ᄅᆞᆷ이 혼나 갈오ᄃᆡ 이 다빗의 후예냐 ᄒᆞ니 바리ᄉᆡ인이 듯고 갈오ᄃᆡ 이 귀신ᄋᆞᆯ ᄶᅩᆺ츠미 귀왕 빌시불노써 ᄋᆞᆫ이미냐 ᄒᆞ예니 주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나라이 스사로 닷토면 멸망ᄒᆞ고 고을과 집이 스사로 닷토면 셔지 못ᄒᆞ나니 만약 사탄이 사탄ᄋᆞᆯ ᄶᅩᆺ츠면 이ᄂᆞᆫ 스사로 닷토미니 그 나라이 엇지 써 셔랴 ᄂᆡ가 만약 빌시불노써 귀신ᄋᆞᆯ ᄶᅩᆺ츠면 너희 자식은 뉘로써 ᄶᅩᆺ츠랴 고로 뎌 너희ᄅᆞᆯ 판죄ᄒᆞ리라 ᄂᆡ 만약 하나님의 령으로 귀신ᄋᆞᆯ ᄶᅩᆺ츠면 곳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게 님ᄒᆞ엿ᄂᆞ니라 엇지 능히 장사의 집에 들어가 몰건ᄋᆞᆯ 탈취ᄒᆞᄂᆞᆫᄃᆡ 만져 장사ᄅᆞᆯ 결박지 ᄋᆞᆫ코 그 집ᄋᆞᆯ 탈취ᄒᆞ랴 나로 더부러 함ᄭᅴ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ᄃᆡ젹ᄒᆞ미요 나로 더부러 거두지 ᄋᆞᄂᆞᆫ 쟈ᄂᆞᆫ 헤치미니라 고로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무로 죄약과 참남이 사ᄅᆞᆷᄋᆞᆯ 샤ᄒᆞ되 오직 령ᄋᆞᆯ 참남ᄒᆞ면 샤치 못ᄒᆞ고 말노써 인ᄌᆞᄅᆞᆯ 치ᄂᆞᆫ 쟈ᄂᆞᆫ 샤ᄒᆞ되 오직 말노써 셩령ᄋᆞᆯ 치ᄂᆞᆫ 쟈ᄂᆞᆫ 이 셰샹과 오ᄂᆞᆫ 셰샹에 샤치 못ᄒᆞ리라 혹 남글 죠케 ᄒᆞ여 그 열음ᄋᆞᆯ 죠케 ᄒᆞ고 혹 남글 못되게 ᄒᆞ여 그 열음ᄋᆞᆯ 못되게 ᄒᆞ문 열음으로써 남글 알미라 독샤의 ᄌᆞ식아 너희 악한데 엇지 능히 션ᄋᆞᆯ 말ᄒᆞ랴 마암에 넘진 거슬 입에 말ᄒᆞ나니 션한 사ᄅᆞᆷ은 싸은 바 션으로 말무암아 션ᄋᆞᆯ 발하고 악ᄒᆞᆫ 사ᄅᆞᆷ은 싸은 바 악으로 말무암아 악ᄋᆞᆯ 발ᄒᆞ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판죄ᄒᆞᄂᆞᆫ 날에 사ᄅᆞᆷ의 말ᄒᆞᆫ 바 허언ᄋᆞᆯ 국문ᄒᆞ리니 ᄃᆡᄀᆡ 너희 말노써 올으물 일컷고 ᄯᅩ 너희 말노써 죄ᄅᆞᆯ 뎡ᄒᆞᄂᆞ니라 ᄒᆞ니 이여 두어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우리가 션ᄉᆡᆼ의 징죠ᄅᆞᆯ 보고져 ᄒᆞᄂᆞ이다 하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간악한 셰샹에 징죠ᄅᆞᆯ 구ᄒᆞ니 션지 요나의 징죠 외에ᄂᆞᆫ 징죠로써 주지 ᄋᆞᆫ으리라 요나가 삼일 삼야ᄅᆞᆯ 고ᄅᆡ의 ᄇᆡ에 이슴ᄀᆞᆺ치 인ᄌᆞ도 ᄯᅩᄒᆞᆫ 삼일 삼야에 ᄯᅡ 속에 이사리라니니 위 사ᄅᆞᆷ이 판죄할 ᄯᆡ에 이 셰샹과 함ᄭᅴ 닐어 그 죄ᄅᆞᆯ 주문 뎌 요나의 뎐하무로써 회ᄀᆡᄒᆞ미니 요나보담 더ᄒᆞᆫ 쟈 여긔 잇ᄂᆞ니라 남방 녀왕이 판죄할 ᄯᆡ에 이 셰샹과 함ᄭᅴ 닐어 그 죄ᄅᆞᆯ 주문 뎌 디극으로붓터 와셔 소로몬의 지헤ᄅᆞᆯ 들으미니 ᄒᆞ물며 소로몬 보담 더한 쟈 여긔 잇ᄂᆞ니라 ᄒᆞ고 더러온 귀신이 이무 사ᄅᆞᆷ의게 나와 사막에 노닐어 편안ᄋᆞᆯ 구하다가 엇지 못ᄒᆞ고 이여 갈오ᄃᆡ ᄂᆡ 나온 바 집으로 도라가리라 ᄒᆞ고 닐으러 그 집이 죵요ᄒᆞ고 쓸어 슈리ᄒᆞ물 보고 이여 ᄒᆡᆼᄒᆞ여 ᄯᅩ 닐굽 귀신 저보담 악ᄒ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다 거긔 들어가 거하니 그 사ᄅᆞᆷ의 후가 이젼보담 더옥 심ᄒᆞ니 이 악한 셰샹이 ᄯᅩᄒᆞᆫ 이갓타니라 하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의게 말할 ᄯᆡ에 그 어맘과 동ᄉᆡᆼ이 밧게 셔서 말ᄒᆞ고져 ᄒᆞᄆᆡ 혹이 갈오ᄃᆡ 쥬의 어맘과 동ᄉᆡᆼ이 밧게 셔서 더부러 말ᄒᆞ고져 ᄒᆞᄂᆞ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뉘가 ᄂᆡ의 어맘이며 뉘가 ᄂᆡ의 동ᄉᆡᆼ이냐 ᄒᆞ고 밤하이여 손ᄋᆞᆯ 펴 뎨자ᄅᆞᆯ 갈아쳐 갈오샤ᄃᆡ ᄂᆡ의 어맘과 동ᄉᆡᆼᄋᆞᆯ 보라 무론 ᄂᆡ의 아날에 게신 이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가 곳 ᄂᆡ의 동ᄉᆡᆼ과 누이과 밋 ᄂᆡ의 어맘이니라 하다라 맛ᄃᆡ복음뎨십삼쟝 이날에 예수 집에 나가 ᄒᆡ변에 안즈니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모여 나아오ᄂᆞᆫ지라 고로 ᄇᆡ에 올나 ᄋᆞᆫ즈ᄆᆡ 뭇 사ᄅᆞᆷ이 두던에 셔거날 이여 비사도써 열어 가지ᄅᆞᆯ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죵자 헤치ᄂᆞᆫ 쟈 나가 헤치ᄂᆞ니라 헤칠 ᄯᆡ에 길에 ᄯᅥ러진 거슨 ᄉᆡ가 닐으러 먹고 돌식ᄉᆡ리 토박ᄒᆞᆫ데 ᄯᅥ러진 거슨 그 이음이 속키 발ᄒᆞ문 흘이 깁지 안으미니 ᄒᆡ가 나 ᄶᅩ인 즉 ᄲᅮ리 업시 무로써 말으고 가싀에 ᄯᅥ러진 거슨 가싀가 왕셩ᄒᆞ여 짓눌으고 죠흔 ᄯᅡ에 ᄯᅥ러진 거슨 결실이 혹 ᄇᆡᆨ곱 혹 뉵십곱 혹 삼십곱이 되ᄂᆞ니 귀이 사면 들으라 ᄒᆞ니 뎨자 나와 갈오ᄃᆡ 이 비사로써 뭇 사ᄅᆞᆷ의게 말하문 엇지니잇가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텬국의 비결은 너희ᄅᆞᆯ 알게 ᄒᆞ고 뎌의ᄅᆞᆯ 주지 안이ᄒᆞ문 무론 잇ᄂᆞᆫ 쟈ᄂᆞᆫ 주어 넘지게 ᄒᆞ고 무론 업ᄂᆞᆫ 쟈ᄂᆞᆫ 잇ᄂᆞᆫ 바 거지 앗ᄂᆞ니라 고로 ᄂᆡ 비사로써 말ᄒᆞ문 그 보와도 보지 못ᄒᆞ고 들어도 듯지 못ᄒᆞ여 ᄭᆡ닷지 못하물 인하미니 이사야의 밀이 일은 말이 너희 들으무로써 들어도 ᄭᆡ닷지 못하고 보무로써 보와도 아지 못하문 이 ᄇᆡᆨ셩이 마암이 둔박ᄒᆞ며 귀가 얼우이 들으며 눈이 스사로 닷계시니 눈으로 보고 귀로 듯고 마암에 ᄭᆡ다라 도리여 ᄂᆡ가 곳칠가 접퍼ᄒᆞᆫ다미 응험ᄒᆞᆫ지라 글어나 너희 눈이 복이문 보미요 너희 귀가 복이문 들으미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열어 션지과 올은 사ᄅᆞᆷ이 너희 보ᄂᆞᆫ 바ᄅᆞᆯ 보고져 하되 보지 못하고 너희 듯ᄂᆞᆫ 바ᄅᆞᆯ 듯고져 하되 듯지 못하엿ᄂᆞ니 고로 죵자 헤치ᄂᆞᆫ 비사ᄅᆞᆯ 너희 들으라 무론 텬국의 의ᄅᆞᆯ 듯고 ᄭᆡ닷지 못하여 악ᄒᆞᆫ 거시 닐으러 그 마암에 헤친 바ᄅᆞᆯ 앗ᄂᆞᆫ 거시 이 길에 헤친 거시오 돌식ᄉᆡ리에 헤친 거슨 이 도ᄅᆞᆯ 듯고 곳 즐겨 밧으되 오직 속에 ᄲᅮ리가 업서 잠간 잇다가 도ᄅᆞᆯ 위하여 환란과 군박ᄋᆞᆯ 맛ᄂᆡ면 이여 ᄭᅥ리ᄭᅵ고 가싀에 헤친 거슨 이 도ᄅᆞᆯ 듯고 셰샹에 념네과 ᄌᆡ물에 미혹이 그 도ᄅᆞᆯ 짓눌너 결실치 못ᄒᆞᄂᆞᆫ 거시오 죠흔 ᄯᅡ에 헤친 거슨 이 도ᄅᆞᆯ 듯고 ᄭᆡ달아 ᄯᅩ 결실이 혹 ᄇᆡᆨ곱 혹 뉵십곱 혹 삼십곱 되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비ᄉᆞᄅᆞᆯ 버푸러 일오샤ᄃᆡ 텬국의 사ᄅᆞᆷ이 죠흔 죵자ᄅᆞᆯ 그 밧테 헤치고 사ᄅᆞᆷ 잘 ᄯᆡ에 원슈가 와셔 ᄭᅡᆷ북이ᄅᆞᆯ 꾹셕 가온ᄃᆡ 헤치고 간 것 갓타니 어음이 ᄲᆡ나 발슈하여 그 ᄭᅡᆷ북이가 ᄯᅩᄒᆞᆫ 보이나니라 텬쥬의 죵이 와셔 갈오ᄃᆡ 쥬인님은 죠흔 죵ᄌᆞᄅᆞᆯ 밧테 헤치지 안앗ᄂᆞᆫ잇가 엇지하여 ᄭᅡᆷ북이가 잇ᄂᆞᆫ잇가 갈오ᄃᆡ 원슈가 하엿ᄂᆞ니라 죵이 갈오되 우리 가셔 ᄲᆡ고져 하ᄂᆞ이다 ᄒᆞ니 갈오ᄃᆡ 말ᄂᆞ ᄭᅡᆷ북이ᄅᆞᆯ ᄲᆡ다가 밀새지 ᄲᅩ불가 접푸니 두 가지ᄅᆞᆯ 용납하여 갓치 자ᄅᆡ여써 거둘 ᄯᆡ에 닐으러 ᄂᆡ 감군의게 말하여 만져 ᄭᅡᆷ북이ᄂᆞᆫ 거두워 묵거써 불사르고 오직 밀은 ᄂᆡ 곡간에 모으라 ᄒᆞ리라 ᄯᅩ 비사ᄅᆞᆯ 버푸러 일오샤되 텬국이 ᄒᆞᆫ 알 게자 죵자ᄅᆞᆯ 사ᄅᆞᆷ이 취하여 밧테 헤침 갓타니 이 각ᄉᆡᆨ 죵ᄌᆞ에 지극키 져그되 자ᄅᆡᆫ즉 모단 ᄎᆡ소에셔 커 남글 일너 공즁에 ᄉᆡ가 와 그 가지에 깃드리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비ᄉᆞᄅᆞᆯ 말ᄒᆞ되 텬국이 누룩ᄋᆞᆯ 부인이 가져다 세말 길 우에 두워 고로이 발함 갓다 하다라 이ᄂᆞᆫ 다 예수 비사로써 뭇 사ᄅᆞᆷ의게 말ᄒᆞ고 비사 ᄋᆞᆫ인 즉 아못 말도 ᄋᆞᆫ이ᄒᆞ니 션지의 말이 ᄂᆡ 입ᄋᆞᆯ 열어 말ᄋᆞᆯ ᄒᆞ여 창세써 오무로 쉼긴 일ᄋᆞᆯ 다 발키 헤치리라 하미 응험하다라 이여 예수 뭇 사ᄅᆞᆷ을 ᄯᅥ나 집에 들어가니 뎨ᄌᆞ 나아와 갈오ᄃᆡ 밧테 ᄭᅡᆷ북이의 비사ᄅᆞᆯ 가라쳐 주소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죠흔 죵ᄌᆞ 헤치ᄂᆞᆫ 쟈ᄂᆞᆫ 인ᄌᆞ요 밧튼 셰샹이요 죠흔 죵ᄌᆞᄂᆞᆫ 텬국의 아ᄭᅡᆷ달이요 북이ᄂᆞᆫ 악한 쟈의 아달이니 ᄭᅡᆷ북이 헤치ᄂᆞᆫ 원슈ᄂᆞᆫ ᄆᆡ귀요 거둘 ᄯᆡᄂᆞᆫ 셰샹 마즈막이요 감군은 텬사니 ᄭᅡᆷ북이ᄅᆞᆯ 모와 불에 살으드시 셰샹 마즈막에 ᄯᅩ한 이 갓타니 인ᄌᆞ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그 나라 가온ᄃᆡ셔 것치게 ᄒᆞᄂᆞᆫ 것과 무법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모와 화리에 더져 그곳세 ᄋᆡ곡졀치ᄒᆞ리니 그 ᄯᆡ에 올흔 사ᄅᆞᆷ은 그 아바님의 나라에셔 광ᄌᆡ가 ᄒᆡ 갓타리니 귀 이사면 들어라 텬국이 보ᄇᆡᄅᆞᆯ 밧테 간직함 갓타여 사ᄅᆞᆷ이 맛ᄂᆡᆫ 즉 감추고 즐거워 돌아가 잇ᄂᆞᆫ 물건ᄋᆞᆯ 다 파라써 그 밧틀 사고 ᄯᅩ 텬국이 당사가 죠흔 구술ᄋᆞᆯ 구함 갓타니 한나 갑 귀한 구술ᄋᆞᆯ 맛ᄂᆡᆫ 즉 돌아가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파라써 그거슬 사고 ᄯᅩ 텬국이 그물 갓타니 바다에 쳐 모단 물고기ᄅᆞᆯ 모와 차면 두던으로 ᄭᅳᆯ어ᄂᆡ여 안저 죠흔 거슨 모와 글오세 담고 못된 거슨 밧게 버리ᄂᆞ니 셰샹 마즈막에 ᄯᅩ한 글어ᄒᆞ여 텬사가 올은 쟈의 가온ᄃᆡ로 좃차 악한 거슬 갈나 ᄂᆡ여 화리에 더지리니 그 곳세 ᄋᆡ곡졀치ᄒᆞ리라 이ᄅᆞᆯ 너희 다 ᄭᆡ닷ᄂᆞ냐 갈오ᄃᆡ 글어ᄒᆞᄂᆞ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이런 고로 모단 션ᄇᆡ가 텬국의 뎨자된 쟈ᄂᆞᆫ 한 집쥬인이 고ᄭᅡᆫ으로 ᄉᆡ 것과 날근 거슬 집에 ᄂᆡ임 갓타니라 ᄒᆞ다라 맛참에 예수 비ᄉᆞᄅᆞᆯ 다ᄒᆞ고 그곳ᄋᆞᆯ ᄯᅥ나고 향에 닐으러 회당에셔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경동ᄒᆞ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엇지 이 지헤와 능ᄒᆞ미 잇ᄂᆞ냐 이 쥬의 아달이 안이냐 그 어맘이 마리암이 안이냐 그 동ᄉᆡᆼ이 아곱과 요시와 시몬과 유다가 ᄋᆞᆫ이냐 그 누이가 다 우리 근쳬에 잇지 ᄋᆞᆫ으냐 이 엇지 이ᄅᆞᆯ 어덧ᄂᆞ냐 ᄒᆞ고 이여 거리ᄭᅵ우니 예수 갈오샤ᄃᆡ 션지가 본토과 본가 외에ᄂᆞᆫ 공경치 ᄋᆞᆫ으미 업ᄂᆞ니라 ᄒᆞ고 그곳에 능ᄒᆞ물 만이 ᄒᆡᆼ치 ᄋᆞᆫ으문 사ᄅᆞᆷ덜이 밋지 ᄋᆞᆫ이미다라 맛ᄃᆡ복음뎨십사쟝 ᄯᆡ에 군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ᄋᆞᆯ 듯고 그 신ᄒᆞ덜에 갈오ᄃᆡ 이ᄂᆞᆫ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가 죽으무로붓터 산고로 이 능한 일ᄋᆞᆯ ᄒᆡᆼ한다 ᄒᆞ다라 헤롯이 그 동ᄉᆡᆼ 비립의 쳐 헤로댜로써 요안ᄂᆡᄅᆞᆯ 잡아 옥에 가도문 요안ᄂᆡ 갈오ᄃᆡ 이 부인ᄋᆞᆯ 취ᄒᆞᄂᆞᆫ 거시 합당치 ᄋᆞᆫ타 ᄒᆞ미니 헤롯이 죽이고져 ᄒᆞ되 오직 뭇ᄇᆡᆨ셩ᄋᆞᆯ 무셔워 ᄒᆞ문 요안ᄂᆡᄅᆞᆯ 션진줄 알미라 맛참 헤롯의 ᄉᆡᆼ일에 해로댜의 ᄯᅡᆯ이 압페셔 춤추니 헤롯이 깃거ᄒᆞ여 이여 달ᄂᆡᄂᆞᆫ 것 주기ᄅᆞᆯ ᄆᆡᆼ세로 허ᄒᆞ니 녀ᄋᆡ가 어맘의 취기물 듯고 갈오ᄃᆡ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의 머리ᄅᆞᆯ 쇼반에 노와 주소셔 ᄒᆞ니 왕이 근심ᄒᆞᄂᆞ 글어ᄂᆞ ᄆᆡᆼ세ᄒᆞ엿고 ᄯᅩ 함ᄭᅴ 안즌 쟈ᄅᆞᆯ 위ᄒᆞ여 명ᄒᆞ여 주라 ᄒᆞ니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요안ᄂᆡ의 머리ᄅᆞᆯ 옥에셔 버여써 소반에 담아다가 녀ᄋᆡᄅᆞᆯ 주ᄆᆡ 그 어맘의게 가져가니 그 뎨자 닐으러 죽엄ᄋᆞᆯ 취ᄒᆞ여 장사ᄒᆞ고 예수의게 가 보ᄒᆞ니 예수 듯고 ᄇᆡ에 올나 그곳ᄋᆞᆯ ᄯᅥ나 그윽키 들어가니 뭇 사ᄅᆞᆷ이 듯고 모단 고을노붓터 보ᄒᆡᆼ으오 좃다라 예수 나아가 허다한 사ᄅᆞᆷᄋᆞᆯ 보고 어엽비 네겨 병 잇ᄂᆞᆫ 쟈ᄅᆞᆯ 곳치고 날이 져물ᄆᆡ 뎨자 나아와 갈오ᄃᆡ 이ᄂᆞᆫ 돌기요 ᄯᆡ가 무지 ᄂᆡ여ᄉᆞ니 쳥컨ᄃᆡᆫ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쳐 촌니에 가 먹ᄋᆞᆯ 거슬 ᄉᆞ게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가게 말고 너희가 주워 먹이라 뎨자 갈오ᄃᆡ 우리 여긔 잇ᄂᆞᆫ 거시 오직 ᄯᅥᆨ 다삿ᄀᆡ과 고기 두ᄀᆡ니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가져오라 ᄒᆞ고 이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명ᄒᆞ여 풀에 안지우고 ᄯᅥᆨ 다삿ᄀᆡ과 고기 두ᄀᆡᄅᆞᆯ 취ᄒᆞ여 히날ᄋᆞᆯ 울어러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니 뎨자 뭇 사ᄅᆞᆷᄋᆞᆯ 주ᄆᆡ 다 ᄇᆡ 부루게 먹고 남은 부수럭이ᄅᆞᆯ 열두광지에 ᄎᆡ우고 먹은 쟈 녀인과 얼인 것 외여 수가 오쳔이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고져 ᄒᆞ여 뎨자ᄅᆞᆯ 위겨 ᄇᆡ에 올나 만져 뎌켠 두던에 건너가라 ᄒᆞ고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고 그윽키 산에 올나 비다니 날이 져물ᄆᆡ 호올노 거긔 잇고 ᄇᆡᄂᆞᆫ 바다 가온ᄃᆡ셔 바람이 슌치 못ᄒᆞ여 물결에 곤고ᄒᆞᄂᆞᆫ지라 사경에 뎨자 예수 바다ᄅᆞᆯ 발부몰 보고 경동ᄒᆞ문 괴물인가 말ᄒᆞ여 무셔우무로 불으니 예수 곳 갈오샤ᄃᆡ 마암 노으라 ᄂᆡ로다 무셔워 말나 ᄒᆞ니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과연 쥬면 나ᄅᆞᆯ 명ᄒᆞ여 물ᄋᆞᆯ 발바 쥬의게 나아가게 ᄒᆞ소셔 ᄒᆞ니 갈오샤ᄃᆡ 오라 ᄒᆞᄆᆡ 피들이 ᄇᆡ에 ᄂᆡ려 물ᄋᆞᆯ 발바 예수의게 나아가다가 바람ᄋᆞᆯ 보고 무셔워 ᄲᅡ지려 ᄒᆞᄆᆡ 불너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구완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이여 손ᄋᆞᆯ 펴 달이여 갈오샤ᄃᆡ 밋으미 젹은 쟈야 엇지 의심ᄒᆞᄂᆞ냐 ᄒᆞ고 ᄇᆡ에 올으ᄆᆡ 바람이 자니 ᄇᆡ엿 사ᄅᆞᆷ이 절ᄒᆞ여 갈오ᄃᆡ 실노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다라 건네여 ᄀᆡᆺᄂᆡ사ᄅᆡᆺ 지경에 닐으니 그곳 사ᄅᆞᆷ이 알고 사ᄅᆞᆷᄋᆞᆯ 사방에 보ᄂᆡ여 모단 병 잇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와셔 예수의 옷단 만지기만 구ᄒᆞ니 만진 자ᄂᆞᆫ 다 낫다라 맛ᄃᆡ복음뎨십오쟝 예루살ᄋᆡᆷ에셔 바리ᄉᆡ인이 션ᄇᆡ과 예수의게 나아와 갈오ᄃᆡ 너의 뎨자 엇지 넷사ᄅᆞᆷ의 뉴뎐ᄒᆞ물 범ᄒᆞᄂᆞ냐 ᄒᆞ문 밥 먹ᄋᆞᆯ ᄯᆡ에 손ᄋᆞᆯ 싯지 ᄋᆞᆫ으미라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ᄂᆞᆫ 엇지 뉴뎐ᄒᆞ물 위ᄒᆞ여 하나님의 계명ᄋᆞᆯ 범ᄒᆞᄂᆞ냐 하나님이 갈아샤ᄃᆡ 부모ᄅᆞᆯ 공경ᄒᆞ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부모ᄅᆞᆯ 공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죽인다 ᄒᆞ여사ᄃᆡ 오직 너희 말ᄒᆞ기ᄅᆞᆯ 만약 사ᄅᆞᆷ이 부모의게 말ᄒᆞ되 ᄂᆡ게로붓터 유익할 거슬 례물ᄋᆞᆯ 들엿다 ᄒᆞ고 그 부모ᄅᆞᆯ 공경치 안이ᄒᆞ리니 이거시 너희 뉴뎐으로써 하나님의 계명ᄋᆞᆯ 페ᄒᆞᄂᆞᆫ 거시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쟈야 이사야가 밀이 너희ᄅᆞᆯ 갈아친 거시 참되다 그 말에 갈오ᄃᆡ 이 ᄇᆡᆨ셩이 입슈로써 나ᄅᆞᆯ 공경ᄒᆞ나 마암은 ᄂᆡ게 멀고 글어나 공연히 ᄂᆡ게 절ᄒᆞ문 가라친 바ᄂᆞᆫ 사ᄅᆞᆷ의 명ᄒᆞᄂᆞᆫ 바미라 ᄒᆞ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불너 갈오샤ᄃᆡ 듯고 ᄭᆡ다러라 입으로 들어가ᄂᆞᆫ 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지 안코 오직 입으로 나오ᄂᆞᆫ 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ᄂᆞ니라 ᄒᆞ니 뎨자 나아가 갈오ᄃᆡ 바리ᄉᆡ인이 이 말ᄋᆞᆯ 듯고 거리ᄭᅵᄂᆞᆫ 줄 아ᄂᆞ니잇가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무론 남기 ᄂᆡ의 텬부가 시무지 안은 거슨 그 ᄲᅮ리ᄅᆞᆯ ᄲᅩ부리니 ᄂᆡ쳐 두라 뎌ᄂᆞᆫ 쇠경이 인도ᄒᆞᄂᆞᆫ 자니 쇠경이 쇠경ᄋᆞᆯ 인도ᄒᆞ면 두리다 웅컬이에 ᄲᅡ지ᄂᆞ니라 ᄒᆞ니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이 비사로써 우리ᄅᆞᆯ 가라쳐 주소셔 ᄒᆞ니 갈오샤ᄃᆡ 너희도 오히려 ᄭᆡ닷지 못ᄒᆞᄂᆞ냐 엇지 입으로 들어가ᄂᆞᆫ 거시 ᄇᆡᄅᆞᆯ 지ᄂᆡ여 츳간에 ᄂᆡ려 지ᄂᆞᆫ 줄ᄋᆞᆯ 명ᄇᆡᆨ지 못ᄒᆞᄂᆞ냐 오직 모단 입으로 나ᄂᆞᆫ 거슨 그 마암으로 말무암아 닐어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ᄂᆞᆫ 거시ᄃᆡ ᄀᆡ악ᄒᆞᆫ ᄉᆡᆼ각과 살인과 간음과 오입과 도적과 거즛 간증과 참남이 모두 마암으로 말무암아 닐어나 이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고 오직 싯지 안은 손으로써 밥 먹ᄂᆞᆫ 거슨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다라 예수 그 곳ᄋᆞᆯ ᄯᅥ나 투로과 시돈 지경에 닐으니 그 ᄯᅡ에 카ᄂᆞᆫ의 부인이 와 불너 갈오ᄃᆡ 쥬 다빗의 후예ᄂ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ᄂᆡ ᄯᅡᆯ이 귀신이 붓터 심히 괴롭다 ᄒᆞ니 오직 한 말 ᄃᆡ답ᄒᆞ지 안커날 뎨자 닐으러 쳥ᄒᆞ여 갈오ᄃᆡ 부인이 뒤에셔 불으니 보ᄂᆡ소셔 ᄒᆞᄆᆡ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불우물 밧든 거슨 이살ᄋᆡᆯ 집에 망ᄒᆞᆫ 양의게만 닐오미라 ᄒᆞ다라 부인이 나아와 절ᄒᆞ여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도라 보소셔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아ᄒᆡ의 ᄯᅥᆨᄋᆞᆯ 가이ᄅᆞᆯ 주ᄂᆞᆫ 거시 올치 안타 ᄒᆞ니 부인이 갈오ᄃᆡ 쥬아 글어ᄒᆞ나 다못 탁자 알에 ᄂᆡ려진 부수러기ᄅᆞᆯ 가이도 먹엿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부인아 밋으미 크니 너희 원갓치 ᄒᆞ리라 ᄒᆞ다니 일노붓터 ᄯᅡᆯ이 나은지라 예수 그 곳ᄋᆞᆯ ᄯᅥ나가니 ᄂᆡ ᄒᆡ변에 닐으러 산에 올나 안즈니 허다한 사ᄅᆞᆷ이 나아오ᄂᆞᆫ 데 안잔방이과 쇠경과 벙어리과 병신과 밋 열어가지 병 잇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와셔 그 발 알에 두ᄆᆡ 곳치니 뭇 사ᄅᆞᆷ이 벙얼이 말함과 병신 온젼함과 안잔방이 ᄒᆡᆼ함과 쇠경이 발근 거슬 보고 긔긔히 네겨 이살ᄋᆡᆯ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다라 예수 그 뎨자ᄅᆞᆯ 불너 갈오샤ᄃᆡ ᄂᆡ 뭇 사ᄅᆞᆷᄋᆞᆯ 어엽비 네기ᄂᆞᆫ 거시 뎌덜이 나과 사흘ᄋᆞᆯ ᄒᆞᆷᄭᅴ ᄒᆞ여 먹ᄋᆞᆯ 거시 업사니 ᄂᆡ 뎌덜ᄋᆞᆯ 주려 보ᄂᆡ고져 ᄋᆞᆫ으문 접푸건ᄃᆡᆫ 즁노에셔 핍곤할가 ᄒᆞ미라 ᄒᆞ니 뎨자 갈오되 들에셔 엇지 ᄯᅥᆨᄋᆞᆯ 어더 뭇 사ᄅᆞᆷᄋᆞᆯ ᄇᆡ 부르게 먹일잇가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ᄯᅥᆨ 멧ᄀᆡ나 잇ᄂᆞ냐 갈오되 닐굽ᄀᆡ과 져근 고기 명ᄀᆡ 잇나이다 ᄒᆞ니 이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명ᄒᆞ여 ᄯᅡᆼ에 안지우고 닐굽ᄀᆡ ᄯᅥᆨ과 고기ᄅᆞᆯ 가지고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ᄆᆡ 뎨자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주니 뭇 사ᄅᆞᆷ이 ᄇᆡ불우게 먹고 남은 부수러기ᄅᆞᆯ 닐굽 광지에 ᄎᆡ우니 먹은 쟈 녀인과 얼인 것 외에 사쳔인이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고 ᄇᆡ에 올나 마가단 지경에 닐으다라 맛ᄃᆡ복음뎨십뉵쟝 바리ᄉᆡ와 삿두ᄀᆡ인이 와셔 예수ᄅᆞᆯ 시험ᄒᆞ여 쳥컨ᄃᆡᆫ 하날에 징죠로써 갈아치라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되 너희 일오기ᄅᆞᆯ 져물 ᄀᆡ여 하날에 불근 빗치 이사면 날이 말그리라 ᄒᆞ고 아젹에 하날이 불고 검오면 너희 일오기ᄅᆞᆯ 오날 쟝차 말지 안갓다 ᄒᆞ니 너희 하날의 형상 분간할 주ᄅᆞᆯ 알고 오직 잇ᄯᆡ 징죠ᄂᆞᆫ 몰으ᄂᆞ냐 간악ᄒᆞᆫ 셰샹이 징죠ᄅᆞᆯ 구ᄒᆞ니 오직 션지 요나의 한 징죠 밧게ᄂᆞᆫ 징죠ᄅᆞᆯ 보이지 ᄋᆞᆫ갓다 ᄒᆞ고 이여 ᄯᅥ나가니 뎨자 뎌켠 두던에 닐으러 ᄯᅥᆨ 가져오기ᄅᆞᆯ 니젓ᄂᆞᆫᄃᆡ 예수 갈오샤ᄃᆡ 삼가 바리ᄉᆡ와 삿두ᄀᆡ의 누룩ᄋᆞᆯ 방비ᄒᆞ라 ᄒᆞ니 뎨자 사사로히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우리 ᄯᅥᆨᄋᆞᆯ 가져오지 ᄋᆞᆫ으미라 ᄒᆞ니 예수 알고 갈오샤ᄃᆡ 밋으며 젹은 쟈야 엇지 ᄯᅥᆨ 가져오지 ᄋᆞᆫ으무로써 사사로히 의론ᄒᆞᄂᆞ냐 너희 오히려 명ᄇᆡᆨ지 못ᄒᆞ며 엇지 오쳔인에 ᄯᅥᆨ 다삿ᄀᆡ로 부수러기 멧광지 남은 거슬 ᄉᆡᆼ각지 못ᄒᆞ며 ᄯᅩ 사쳔인에 닐굽ᄀᆡ ᄯᅥᆨ으로 멧광지 남앗ᄂᆞ냐 ᄂᆡ 말한 바가 ᄯᅥᆨᄋᆞᆯ 위ᄒᆞ미 안이요 바리ᄉᆡ과 삿두ᄀᆡ의 누룩ᄋᆞᆯ 삼가ᄒᆞ라ᄂᆞᆫ 거슬 엇지 명ᄇᆡᆨ지 못ᄒᆞᄂᆞ냐 ᄒᆞ니 뎨자 방야흐로 예수의 말한 바가 ᄯᅥᆨ의 누룩ᄋᆞᆯ 삼가ᄒᆞ라미 ᄋᆞᆫ이요 이 바리ᄉᆡ와 삿두ᄀᆡ의 교ᄅᆞᆯ ᄭᆡ닷다라 예수 ᄀᆡ사랴 비립비 지경에 닐으러 그 뎨자게 물어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의 말ᄒᆞ기ᄅᆞᆯ ᄂᆡ 인ᄌᆞᄅᆞᆯ 뉘라 ᄒᆞ다냐 갈오ᄃᆡ 혹 밥팀례ᄅᆞᆯ 버푸ᄂᆞᆫ 요안ᄂᆡ라 ᄒᆞ고 혹 이니아라 ᄒᆞ고 혹 예리먀라 ᄒᆞ고 혹 션지의 한나이라 ᄒᆞ다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오직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뉘라 ᄒᆞᄂᆞ냐 시몬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영ᄉᆡᆼ 하나님의 아달 키리쓰토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시몬 발욧나가 복이 이사문 혈긔가 너ᄅᆞᆯ 보인 거시 안이요 ᄂᆡ의 하날에 계신 아바님이미라 ᄂᆡ ᄯᅩ 네게 일오나니 너ᄂᆞᆫ 피들이니 ᄂᆡ가 ᄂᆡ의 교회ᄅᆞᆯ 이 판셕에 셔워 음부의 권셰가 이기지 못ᄒᆞ게 ᄒᆞ리라 ᄂᆡ 텬국의 열쇠로써 너ᄅᆞᆯ 주나니 물온 너의 ᄯᅡ에 ᄆᆡ온 거순 하날에도 ᄯᅩ한 ᄆᆡ오고 ᄯᅡ에 노인 거슨 하날에도 ᄯᅩ한 노이ᄂᆞ니라 ᄒᆞ고 이여 뎨자ᄅᆞᆯ 경게ᄒᆞ기ᄅᆞᆯ 자긔가 키리쓰토라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고 일노붓터 예수 비로소 뎨자게 가라치기ᄅᆞᆯ 자긔가 반다시 예루살ᄋᆡᆷ에 가 쟝노과 졔사쟝과 션ᄇᆡ의게 고상ᄒᆞ고 ᄯᅩ 죽이물 보왓다가 삼일만에 닐니라 ᄒᆞ니 피들이 비로소 말뉴ᄒᆞ여 갈오되 쥬아 올치 안으니이다 이거시 잇지 안케 ᄒᆞ소셔 ᄒᆞ니 돌아보와 피들의게 갈오샤ᄃᆡ 사탄은 물너가라 네 나ᄅᆞᆯ 것치게 ᄒᆞ니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몸 밧지 안코 다못 사ᄅᆞᆷ의 ᄯᅳᆺᄋᆞᆯ 몸 밧ᄂᆞᆫ다 ᄒᆞ고 예수 뎨자게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좃고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몸을 닛저 십ᄌᆡ틀ᄋᆞᆯ 지고 좃추라 ᄉᆡᆼ명ᄋᆞᆯ 구완코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망ᄒᆞ고 나ᄅᆞᆯ 위ᄒᆞ여 ᄉᆡᆼ명ᄋᆞᆯ 망한 쟈ᄂᆞᆫ 어드리니 사ᄅᆞᆷ이 만약 텬ᄒᆞᄅᆞᆯ 다 엇고 ᄉᆡᆼ명ᄋᆞᆯ 힐ᄂᆞᆫ 쟈 무삼 유익ᄒᆞ미 이사리요 사ᄅᆞᆷ이 무어스로 ᄉᆡᆼ명ᄋᆞᆯ 박구랴 인ᄌᆞ가 아밤의 영화로써 텬사과 함ᄭᅴ 쟝차 님ᄒᆞ여 각 사ᄅᆞᆷ의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안찰ᄒᆞ여 갑푸리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여긔 션쟈 혹 죽지 못ᄒᆞ여 인ᄌᆞ가 그 나라에 님ᄒᆞ물 보리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십칠쟝 엿ᄉᆡᄅᆞᆯ 지ᄂᆡ여 예수 피들과 야곱과 그 동ᄉᆡᆼ 요안ᄂᆡᄅᆞᆯ 다리고 그윽키 놉푼 산예 닐으러 압페셔 변화ᄒᆞ여 낫치 빗나기가 ᄒᆡ 갓고 옷시 결ᄇᆡᆨᄒᆞ여 광명갓고 모쇼과 이니아가 낫타나 더부러 말ᄒᆞ니 피들이 예수게 일너 갈오되 쥬아 우리 이곳에 잇ᄂᆞᆫ 거시 죠흐니 즐기시면 막 세간ᄋᆞᆯ 지을데 ᄒᆞᆫ나은 쥬ᄅᆞᆯ 위ᄒᆞ고 ᄒᆞᆫ나은 모쇼ᄅᆞᆯ 위ᄒᆞ고 한나은 이니아ᄅᆞᆯ 위ᄒᆞ갓ᄂᆞ이다 말할 ᄯᆡ에 말근 구름이 덥피고 구름 속으로 소ᄅᆡ 이서 일오샤ᄃᆡ 이ᄂᆞᆫ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요 ᄂᆡ의 깃거ᄒᆞᄂᆞᆫ 바니 뎌ᄅᆞᆯ 드러라 ᄒᆞᄂᆞᆫ지라 뎨자 듯고 업더여 심히 두려워 ᄒᆞ거날 예수 압ᄒᆞ여 ᄆᆡᆫ져 갈오샤ᄃᆡ 닐어나고 두려워 말나 ᄒᆞᄆᆡ 뎨자 눈ᄋᆞᆯ 드니 한 사ᄅᆞᆷ도 보이지 안코 오직 예수만이라 산에 ᄂᆡᆯ일 ᄯᆡ에 예수 경게ᄒᆞ여 갈오샤ᄃᆡ 인ᄌᆞ 죽으무로 다시 닐 못ᄒᆞ여사니 본 바로써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니 뎨자 무러 갈오ᄃᆡ 션ᄇᆡ가 말ᄒᆞ기ᄅᆞᆯ 이니아가 만져 오리라 ᄒᆞ문 엇지미뇨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이니아가 실노 닐으러 모단 일ᄋᆞᆯ 회복케 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이니아가 이무 닐으ᄆᆡ 사ᄅᆞᆷ이 아지 못ᄒᆞ고 임의로써 ᄃᆡ졉ᄒᆞ여 사니 이갓치 인ᄌᆞ도 ᄯᅩ한 사ᄅᆞᆷ의게 고상ᄒᆞ리라 ᄒᆞ니 뎨자 방야흐로 말한바 쟈가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ᄅᆞᆯ 갈아치ᄂᆞᆫ 줄ᄋᆞᆯ ᄭᆡ닷다라 뭇 사ᄅᆞᆷ의게 닐으니 한 사ᄅᆞᆷ이 압페 나아 와 ᄭᅮᆯ어 갈오되 쥬 ᄂᆡ의 아달ᄋ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뎌 밋치 무로고 상ᄒᆞ여 자로 불에 너머지며 물에 너머지ᄂᆞ이다 뎌ᄅᆞᆯ 다리고 뎨자의게 나아가도 능히 곳치지 못ᄒᆞ다이다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밋지 안코 ᄑᆡ역한 셰샹아 ᄂᆡ 너희과 함ᄭᅴ ᄒᆞᄂᆞᆫ 지가 멧 ᄯᆡ며 너희ᄅᆞᆯ 참ᄂᆞᆫ 지가 멧 ᄯᆡ냐 아ᄒᆡᄅᆞᆯ 다리고 나의게 나아오라 ᄒᆞ고 예수 ᄎᆡᆨ망ᄒᆞᄆᆡ 귀신이 나가니 아ᄒᆡ가 의여 낫ᄂᆞᆫ지라 뎨자 사사로히 예수의게 나아가 갈오되 우리ᄂᆞᆫ 귀신ᄋᆞᆯ 좃지 못ᄒᆞ문 엇지미뇨 갈오샤ᄃᆡ 밋으미 져근 연고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밋으미 겨자 죵자만큼 이서도 곳 이 산ᄋᆞᆯ 명ᄒᆞ여 뎌 켠으로 올마가라 ᄒᆞ여도 ᄯᅩ한 옴고 아올ᄂᆞ 능치 못할 바가 업ᄂᆞ니라 ᄒᆞ다라 예수 가니 ᄂᆡ에 쥬류할 ᄯᆡ에 뎨자게 일오샤ᄃᆡ 인ᄌᆞ가 쟝차 사ᄅᆞᆷ의 손에 붓치워 죽임 바 되엿다가 삼일만에 닐갓다 ᄒᆞ니 뎨자 심히 근심ᄒᆞ다라 가ᄇᆡᆯ남에 닐으ᄆᆡ 세 밧ᄂᆞᆫ 쟈 피들의게 나아와 갈오ᄃᆡ 너희 션ᄉᆡᆼ이 셰ᄅᆞᆯ 밧치갓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올타 ᄒᆞ고 집에 들어가ᄆᆡ 예수 만져 물어 갈오샤ᄃᆡ 시몬아 네 ᄯᅳᆺ이 엇더하냐 셰샹에 군왕이 뉘ᄅᆞᆯ 향ᄒᆞ여 세ᄅᆞᆯ 밧치라ᄂᆞ냐 자긔의 아달ᄋᆞᆯ 향ᄒᆞᄂᆞ냐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향ᄒᆞᄂᆞ냐 ᄒᆞ니 갈오되 외방 사ᄅᆞᆷ이니이다 ᄒᆞᄆᆡ 갈오샤ᄃᆡ 글언즉 아달ᄋᆞᆯ 면할 거시로되 오직 뎌로 거리ᄭᅵᆯ가 접푸니 네 바다에 가 낙시질ᄒᆞ여 만져 잡ᄂᆞᆫ 고기의 입ᄋᆞᆯ 열면은 너 돈ᄋᆞᆯ 어들거시니 가져다 나과 너이 셰ᄅᆞᆯ ᄒᆞ여 밧치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십팔쟝 그 ᄯᆡ여 뎨자 예수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텬국에 뉘가 크니잇가 ᄒᆞ니 이에 한 아ᄒᆡᄅᆞᆯ 불너 가온ᄃᆡ 셔우고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너희 변복ᄒᆞ여 쟈근 아ᄒᆡ 갓지 안으면 텬국에 들어가지 못ᄒᆞᄂᆞ니 고로 스사로 낫초ᄒᆞ여 이 아ᄒᆡ 갓탄 즉 텬국에 크미 되ᄂᆞ니라 무론 ᄂᆡ 일홈으로써 이런 아ᄒᆡ 한나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미니 만약 나ᄅᆞᆯ 밋ᄂᆞᆫ 아ᄒᆡᄅᆞᆯ 것치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차라리 큰 망돌ᄋᆞᆯ 그 목에 달고 깁푼 바다에 ᄲᅡ지라 것치물 위ᄒᆞ여 이 셰샹이 ᄌᆡ화라 ᄃᆡᄀᆡ 것치ᄂᆞᆫ 거시 부득불 이사되 오직 것치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ᄌᆡ화니라 고로 혹 손과 발이 너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곳 ᄯᅵᆨ어버리고 차라리 병신과 저ᄂᆞᆫ 발노 영ᄉᆡᆼ에 들지인뎡 두 손과 두 발노 긴ᄂᆡ ᄭᅥ지지 안ᄂᆞᆫ 불에 더지우지 말나 만약 눈이 너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ᄯᅮᆼ굿쳐 버리고 차라리 한 눈으로 영ᄉᆡᆼ에 들지언뎡 두 눈으로 디옥의 불에 더지우지 말나 삼가 이 아ᄒᆡ에 한나ᄅᆞᆯ 경이 네기지 말ᄂᆞ ᄂᆡ 너희게 일오ᄂᆞ니 뎌의 텬사가 하날에셔 늘 ᄂᆡ의 아밤 하날에 게신 이의 낫츨 보ᄂᆞ니라 일ᄇᆡᆨᄶᅡᆨ 양 잇ᄂᆞᆫ 사ᄅᆞᆷ이 그 한나ᄅᆞᆯ 힐으면 너희 ᄯᅳᆺ에 엇더칸ᄂᆞ냐 아직 아흔 아홉ᄋᆞᆯ 산에셔 ᄯᅥ나 그 힐은 거슬 찻지 안으랴 만약 차즈면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그 ᄒᆞᆫ나 양으로 위ᄒᆞ여 즐거오미 그 힐치 안은 아흔 아홉ᄶᅡᆨ보담 더ᄒᆞ니라 이갓치 너희 하날에 게신 아바님도 이 아ᄒᆡ에 한나 망ᄒᆞ기ᄅᆞᆯ 원치 안ᄂᆞ니라 만약 동ᄉᆡᆼ이 네게 죄ᄅᆞᆯ 어드면 가셔 뎌 죵용할 ᄯᆡ에 긔갈ᄒᆞ여 들으면 동ᄉᆡᆼᄋᆞᆯ 구완ᄒᆞ고 듯지 ᄋᆞᆫ으면 한두 사ᄅᆞᆷᄋᆞᆯ 더리고 가 이삼인의 입으로써 간증ᄋᆞᆯ 셔우고 뎌덜ᄋᆞᆯ 듯지 ᄋᆞᆫ으면 교회에 고ᄒᆞ고 교회ᄅᆞᆯ 듯지 ᄋᆞᆫ으면 곳 외방 사ᄅᆞᆷ과 셰관과 갓치 네기라 네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무론 너희 ᄯᅡ에 ᄆᆡ온 거슨 하날에도 ᄆᆡ오고 ᄯᅡ에 노인 거슨 하날에도 ᄯᅩ한 노이리라 ᄂᆡ ᄯᅩ 너희게 일오나니 만약 너희 두 사ᄅᆞᆷ이 한 마암으로 아뭇 거슬 구ᄒᆞ단지 ᄂᆡ의 하날에 아반이가 일우게 ᄒᆞ문 이삼인이 ᄂᆡ의 일홈으로서 모이 곳에 ᄂᆡ가 ᄯᅩ한 그 가온ᄃᆡ 이ᄉᆞ미라 ᄒᆞ다라 피들이 나아가 갈오ᄃᆡ 쥬아 동ᄉᆡᆼ인 ᄂᆡ게 죄ᄅᆞᆯ 어드면 ᄂᆡ 멧번ᄋᆞᆯ 샤ᄒᆞ리잇가 닐굽번 ᄒᆞ리잇가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말이 닐굽번이 ᄋᆞᆫ이라 다못 닐흔번 닐굽이라 텬국이 군왕이 그 신하로 더부러 회게함 갓타니 회게할 ᄯᆡ에 혹 쳔만낭 진 쟈ᄅᆞᆯ 다리고 오니 뎌 갑풀 힘이 업사ᄆᆡ 쥬인이 명ᄒᆞ기ᄅᆞᆯ 그 몸과 쳐자과 밋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파라 갑푸라 ᄒᆞ면 그 신ᄒᆞ가 업더여 절ᄒᆞ여 갈오ᄃᆡ 쥬아 나ᄅᆞᆯ 용납ᄒᆞ시면 ᄂᆡ 쟝차 다 갑푸리이다 ᄒᆞ니 쥬인이 어엽비 네겨 놋코 그 빗슬 샤ᄒᆞ여 주ᄆᆡ 그 신하 나가다가 한동반은 열낭 진 쟈ᄅᆞᆯ 만ᄂᆡ여 잡아 목ᄋᆞᆯ 부루쥐고 갈오ᄃᆡ 네 빗슬 갑푸라 ᄒᆞᄆᆡ 그 동반이 업더여 구ᄒᆞ여 갈오ᄃᆡ 나ᄅᆞᆯ 용납ᄒᆞ면 쟝차 갑푸리라 ᄒᆞ니 뎌 허락치 ᄋᆞᆫ코 옥에 가돕고 빗ᄋᆞᆯ 갑푸라 ᄒᆞᄆᆡ 모단 동반이 보고 심히 근심ᄒᆞ여 그 일노써 쥬인의게 고ᄒᆞ니 쥬인이 뎌ᄅᆞᆯ 불너 갈오ᄃᆡ 악ᄒᆞᆫ 신하야 네가 ᄂᆡ게 빗ᄋᆞᆯ 구ᄒᆞ기로 나ᄂᆞᆫ 샤ᄒᆞ여 주엇ᄂᆞᆫᄃᆡ 너희 동반ᄋᆞᆯ 어엽비 네기기ᄅᆞᆯ ᄂᆡ가 너ᄅᆞᆯ 어엽비 네김 ᄀᆞᆺ치 ᄒᆞ미 맛당치 ᄋᆞᆫ으냐 ᄒᆞ고 쥬인이 노ᄒᆞ여 형벌ᄒᆞᄂᆞᆫ 쟈의게 맛쳐 빗ᄋᆞᆯ 다 갑ᄂᆞᆫ데 닐으ᄂᆞ니라 만약 너희 뭇 사ᄅᆞᆷ이 동ᄉᆡᆼᄋᆞᆯ 샤치 ᄋᆞᆫ으면 ᄂᆡ의 텬부가 너희 보기ᄅᆞᆯ ᄯᅩᄒᆞᆫ 이 ᄀᆞᆺ치 ᄒᆞ리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십구쟝 맛참 예수 말ᄋᆞᆯ 다 ᄒᆞ고 가니 ᄂᆡᄅᆞᆯ ᄯᅥ나 유ᄃᆡ 지경 불단 ᄀᆡ굴 밧게 닐으ᄆᆡ 허다한 사ᄅᆞᆷ이 좃추니 거긔셔 병 곳치니 바리ᄉᆡ인이 와셔 시험ᄒᆞ여 갈오ᄃᆡ 엇더한 연고던지 쳐ᄅᆞᆯ ᄂᆡ 보ᄂᆡ미 합당ᄒᆞ니잇가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조화ᄒᆞᄂᆞᆫ 이가 처음에 남녀ᄅᆞᆯ 지어ᄉᆞ니 갈오되 이런 고로 사ᄅᆞᆷ이 부모ᄅᆞᆯ ᄯᅥ나ᄆᆡ 그 쳐로 더부러 교합ᄒᆞ여 둘이 ᄒᆞᆫ몸이 된다 ᄒᆞ여ᄉᆞ니 너희 외오지 못ᄒᆞ엿ᄂᆞ냐 그러면 두 사ᄅᆞᆷ이 안이요 ᄒᆞᆫ몸이니 고로 하나님이 ᄶᅡᆨ한 바ᄅᆞᆯ 사ᄅᆞᆷ이 논으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니 갈오ᄃᆡ 그런 즉 모쇼가 우리ᄅᆞᆯ 명ᄒᆞ여 각닙문셔ᄅᆞᆯ 주고 ᄂᆡ 보ᄂᆡ라 ᄒᆞ문 엇지미뇨 ᄒᆞ니 갈오샤ᄃᆡ 모쇼가 너희 마암 완ᄑᆡᄒᆞ물 위ᄒᆞ여 너희ᄅᆞᆯ 용납ᄒᆞ여 쳐ᄅᆞᆯ ᄂᆡ보ᄂᆡ라 ᄒᆞ여사되 다못 ᄐᆡ초에ᄂᆞᆫ 글엇지 안으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오입에 연고 ᄋᆞᆫ이로써 쳐ᄅᆞᆯ ᄂᆡ보ᄂᆡ고 달은 쳐ᄅᆞᆯ 취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요 ᄂᆡ 보ᄂᆡᆫ 쳐ᄅᆞᆯ 취ᄒᆞ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라 ᄒᆞ니 뎨자 갈오되 사ᄅᆞᆷ이 쳐마 이갓타면 쟝ᄀᆡ 가지 안으미 유익ᄒᆞ다 ᄒᆞ거날 갈오샤ᄃᆡ 뭇 사ᄅᆞᆷ이 다 이 말ᄋᆞᆯ 능히 밧지 못ᄒᆞ되 오직 타ᄂᆞᆫ 쟈야 능ᄒᆞ문 ᄉᆡᆼᄂᆡ의 고졔도 잇고 사ᄅᆞᆷ의게 베운 고졔도 잇고 텬국ᄋᆞᆯ 위ᄒᆞ여 스사로 되ᄂᆞᆫ 고졔도 이사니 능히 밧으면 밧으미라 ᄒᆞ니 ᄯᆡ에 얼인 아ᄒᆡᄅᆞᆯ 다리고 나아와셔 그 우에 손ᄋᆞᆯ 안찰ᄒᆞ고 빌고져 ᄒᆞᄆᆡ 뎨자 ᄎᆡᆨ망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얼인 아ᄒᆡᄅᆞᆯ 용납ᄒᆞ여 ᄂᆡ게 나오게 ᄒᆞ고 금치 말ᄂᆞᄒᆞ문 텬국이 이런 사ᄅᆞᆷ이미라 ᄒᆞ고 이여 손ᄋᆞᆯ 그 우에 안찰ᄒᆞ고 거긔에 ᄯᅥ나다라 ᄒᆞᆫ 사ᄅᆞᆷ이 나아와 갈오되 스승아 ᄂᆡ 맛당히 무삼 션ᄋᆞᆯ ᄒᆡᆼᄒᆞ야 영ᄉᆡᆼᄋᆞᆯ 어드리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엇지써 ᄂᆡ게 션ᄋᆞᆯ 뭇나뇨 ᄒᆞᆫ분 션한 이가 잇ᄂᆞ니라 다못 네가 영ᄉᆡᆼ에 들고져 ᄒᆞ면 계명ᄋᆞᆯ 직키라 ᄒᆞ니 갈오되 무어ᄉᆞ니잇가 예수 갈오샤ᄃᆡ 살인 말며 음ᄂᆞᆫ치 말며 도적질 말며 망녕된 간증 말며 너의 부모ᄅᆞᆯ 공경ᄒᆞ며 근쳐 사랑ᄒᆞ기ᄅᆞᆯ 제 몸갓치 ᄒᆞ라 ᄒᆞ니 쇼년이 갈오되 ᄂᆡ 이거슨 다 직키엿ᄂᆞᆫᄃᆡ 사로 무삼 부죡ᄒᆞᆫ 거시 잇ᄂᆞ니잇가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네 온젼ᄒᆞ고져 ᄒᆞ면 가셔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파라 가ᄂᆞᆫᄋᆞᆯ 건진즉 보ᄇᆡ가 하날에 잇ᄂᆞ니 ᄯᅩ 와셔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니 쇼년이 이 말ᄋᆞᆯ 듯고 근심ᄒᆞ고 가문 ᄌᆡ물만은 연고다라 예수 뎨자의게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부쟈가 텬국에 들어가기 얼여오니라 네 ᄯᅩ 너희게 일오나니 악ᄃᆡ가 바늘 구녕에 지ᄂᆡ기가 부쟈 텬국에 들어가기 보담 쉬오니라 ᄒᆞ니 뎨자 듯고 심히 긔긔ᄒᆞ여 갈오되 글언즉 뉘 능히 구완ᄒᆞ리잇가 ᄒᆞ니 예수 보와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의게 능치 못ᄒᆞ되 하나님의게ᄂᆞᆫ 다 능ᄒᆞ니라 ᄒᆞ니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우리가 다 바리고 쥬ᄅᆞᆯ 좃차사니 우리 무어슬 ᄒᆞ리요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나ᄅ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다시 ᄀᆡ벽할 ᄯᆡ에 인ᄌᆞ가 영화한 ᄌᆞ리에 안즈리니 너희도 ᄯᅩᄒᆞᆫ 열두 ᄌᆞ리에 안저 이살ᄋᆡᆯ 열두 지파ᄅᆞᆯ 좌긔 ᄒᆞ리라 무론 ᄂᆡ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집과 동ᄉᆡᆼ과 누이과 부모과 자식과 뎐장ᄋᆞᆯ ᄯᅥᄂᆞᆫ 쟈ᄂᆞᆫ 쟝차 ᄇᆡᆨᄇᆡ나 밧고 ᄯᅩ 영ᄉᆡᆼᄋᆞᆯ 깃부ᄒᆞ리라 글어나 만져가 된 쟈ᄂᆞᆫ 만이 후이 되고 후이 된 쟈ᄂᆞᆫ 만져가 되ᄂᆞ니라 맛ᄃᆡ복음뎨이십쟝 텬국이 집쥬인 갓타니 아젹에 나가 싹군ᄋᆞᆯ 어더 포도원에 가ᄂᆞ니라 미명에 ᄒᆞ루 은 한 돈석 결단ᄒᆞ여 포도원에 들어 보ᄂᆡ고 사시에 나가 사ᄅᆞᆷ이 댱니에 셔서 놀물 보고 갈오ᄃᆡ 너희도 ᄯᅩᄒᆞᆫ 포도원에 들어가라 ᄂᆡ 너ᄅᆞᆯ 줄 바ᄅᆞᆯ 주리라 ᄒᆞᄂᆞᆫ 그 사ᄅᆞᆷ이 이여 들어가고 ᄂᆞ졔과 신시에 ᄯᅩ 나기 그러ᄒᆞ고 유시에 나가 ᄯᅩ ᄒᆞᆫ 사ᄅᆞᆷ이 셔시물 보고 갈오되 너희 엇지 죵일 놀가 여긔 셧ᄂᆞ냐 ᄒᆞ니 갈오되 우리ᄅᆞᆯ 찻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ᄂᆞ이다 ᄒᆞᄆᆡ 갈오되 네 ᄯᅩᄒᆞᆫ 포도원에 들어가라 ᄒᆞ고 젼역에 닐으러 동산 쥬인이 집사의게 갈오되 싹군ᄋᆞᆯ 불너 싹ᄋᆞᆯ 줄데 후에 온 거스로 좃차 먼져 온 쟈 ᄭᅥ지 밋츠라 ᄒᆞ니 유시에 온 쟈 모두 한 돈식 밧으ᄆᆡ 만져 온 쟈 더 밧ᄋᆞᆯ 줄노 네겻다가 ᄯᅩ한 한 돈식 밧아 가지고 쥬인ᄋᆞᆯ 시비ᄒᆞ여 갈오되 우리ᄂᆞᆫ 죵일 슈고ᄒᆞ여 덥시 볏 ᄶᅩ이고 후에 온 쟈ᄂᆞᆫ 잠시 일 ᄒᆞ엿ᄂᆞᆫᄃᆡ 우리과 갓치 ᄒᆞᆫ다 ᄒᆞ니 쥬인이 그 한 사ᄅᆞᆷ게 일너 갈오되 벗아 ᄂᆡ 너ᄅᆞᆯ 샹ᄌᆡ치 안은 거시 네 싹슬 한 돈식 결단치 ᄋᆞᆫ앗ᄂᆞ냐 네 싹시나 가지고 가라 ᄂᆡ가 후엣 쟈도 네과 갓치 ᄒᆞᄂᆞᆫ 거슨 ᄂᆡ의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니 ᄂᆡ 물건으로써 ᄂᆡ의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가 합당치 안으냐 ᄂᆡ가 션ᄋᆞᆯ ᄒᆞᄂᆞᆫ데 네 눈ᄋᆞᆯ 불키ᄂᆞ냐 ᄒᆞ니 이갓치 후이 된 쟈 만져가 되고 만져 된 쟈 후이 되리라 ᄒᆞ다라 예루살ᄋᆡᆷ에 올나 가ᄂᆞᆫ데 사사로히 열두 뎨자ᄅᆞᆯ 다리고 길에셔 갈오샤ᄃᆡ 우리 예루살ᄅᆞᆷ에 올나가 인ᄌᆞ가 졔사쟝과 션ᄇᆡ의게 팔니워 죽ᄋᆞᆯ 죄ᄅᆞᆯ 뎡ᄒᆞ여 외방 사ᄅᆞᆷ의게 붓터 욕ᄋᆞᆯ 보며 ᄎᆡᆺ직으로 치며 십ᄌᆡ틀에 못질 ᄒᆞ엿다가 삼일만에 닐니라 ᄒᆞ다라 이여 시비도의 아달의 어맘이 그 아달과 함ᄭᅴ 뎌의게 나아와 절ᄒᆞ며 ᄒᆞᆫ가지 일ᄋᆞᆯ 구ᄒᆞ니 갈오샤ᄃᆡ 네 무삼 거슬 ᄒᆞ고져 ᄂᆞ냐 갈오ᄃᆡ 이 두 아달노 ᄒᆞ여곰 쥬의 나라에 안지올데 한나은 자켠에 ᄒᆞ고 한나은 우켠에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네 구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네 아지 못ᄒᆞᄂᆞ니 ᄂᆡ의 마실 잔ᄋᆞᆯ 네 능히 마시랴 갈오되 능히 ᄒᆞ갓ᄂᆞ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ᄂᆡ의 잔ᄋᆞᆯ 네 실노 마실진ᄃᆡᆫ 다못 ᄂᆡ의 자우에 안저리니 ᄂᆡ가 주미 ᄋᆞᆫ이요 오직 ᄂᆡ의 아바니가 뉘ᄅᆞᆯ 위ᄒᆞ여 예비ᄒᆞ여 주리라 ᄒᆞ니 그 열뎨자 듯고 형뎨 두 사ᄅᆞᆷᄋᆞᆯ 노ᄒᆞ니 예수 불너 갈오샤ᄃᆡ 리방 군왕이 다사리ᄆᆡ 그 ᄃᆡ신이 권셰 쓰ᄂᆞᆫ 줄ᄋᆞᆯ 너희 아ᄂᆞ니 너희 즁에ᄂᆞᆫ 글어치 ᄋᆞᆫ으니라 너희 즁에 크고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너희 ᄒᆞ인이 되고 쥬가 되고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죵이 되ᄂᆞ니 인ᄌᆞ가 와셔 사ᄅᆞᆷ의 셤기물 밧지 안코 사ᄅᆞᆷᄋᆞᆯ 셤기도 ᄯᅩ 만은 사ᄅᆞᆷᄋᆞᆯ 워ᄒᆞ여 ᄉᆡᆼ명ᄋᆞᆯ 버려 쇽ᄒᆞ리라 ᄒᆞ다라 예리코에 ᄯᅥ날 ᄯᆡ에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좃ᄂᆞᆫ데 두 쇠경이 길역에 안서 예수 지닌다물 듯고 불너 갈오되 쥬 다빗의 후예ᄂᆞᆫ 우리ᄅᆞᆯ 어엿비 네기소셔 ᄒᆞᄆᆡ 뭇 사ᄅᆞᆷ이 잠잠ᄒᆞ라 ᄎᆡᆨ망ᄒᆞ니 쇠경이 더 크게 불너 갈오되 쥬 다빗의 후예ᄂᆞᆫ 우리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거날 예수 머무르고 불너 갈오샤ᄃᆡ 너희 나다려 무어슬 ᄒᆞ고져ᄂᆞ냐 갈오되 쥬아 우리 눈ᄋᆞᆯ 발게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어엽비 네겨 그 눈ᄋᆞᆯ 만지ᄆᆡ 즉시 발가 이여 좃다라 맛ᄃᆡ복음뎨이십일쟝 예루살ᄋᆡᆷ에 갓가온 벳바게의 감남산에 닐ᄋᆞ러 예수 두 뎨자ᄅᆞᆯ 보ᄂᆡ여 갈오샤ᄃᆡ 뎌희 압 촌에 가셔 나귀 ᄒᆞᆫᄂᆞ ᄆᆡᆫ데 져근 나귀 거지 잇ᄂᆞᆫ 거슬 풀어 ᄭᅳᆯ어오되 만약 뭇ᄂᆞᆫ 쟈 이ᄉᆞ면 말ᄒᆞ기ᄅᆞᆯ 쥬가 쓰갓다 ᄒᆞ라 뎌 곳 보ᄂᆡ리라 ᄒᆞ니 이 갓타면 션지의 말이 숀의 ᄯᅡᆯ게 고ᄒᆞ기ᄅᆞᆯ 너의 왕이 닐으미여 온유ᄒᆞ여 나귀과 져근 나귀ᄅᆞᆯ 탓다 ᄒᆞ미 응험ᄒᆞ다라 뎨자 이여 가□ᄒᆞᆫ 바 갓치 ᄒᆡᆼᄒᆞ여 나귀과 져근 나귀ᄅᆞᆯ 잇글며 옷슬 그 우에 놋코 예수 타니 열어 사ᄅᆞᆷ이 혹 자긔 옷슬 길에 페며 혹 남우 가지ᄅᆞᆯ 버여 길에 페고 젼후에셔 뭇ᄇᆡᆨ셩이 불너 갈오되 다빗의 후에ᄂᆞᆫ 만복이라 쥬의 일홈 부탁ᄒᆞ여 온 쟈ᄂᆞᆫ 츅슈ᄒᆞ물 보고 지극키 놉푼데ᄂᆞᆫ 만복이라 ᄒᆞ다라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든 ᄯᆡ에 오은 셩이 소동ᄒᆞ여 갈오되 이ᄂᆞᆫ 뉘뇨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가니 ᄂᆡ의 나살ᄋᆡᆺ 션지 예수라 ᄒᆞ다라 예수 하나님의 뎐에 들어가 당사ᄒᆞᄂᆞᆫ 쟈과 돈 밧구ᄂᆞᆫ 쟈의 탁ᄌᆞ과 비들기 파ᄂᆞᆫ 쟈의 의ᄌᆞᄅᆞᆯ 밀치며 쳐ᄂᆡ ᄶᅩᆺ차 갈오샤ᄃᆡ 긔록에 ᄂᆡ의 집은 비ᄂᆞᆫ 집인데 너희가 써 소혈ᄋᆞᆯ 만진다 ᄒᆞ다라 쇠경과 안잔방이가 뎐에셔 나아오ᄆᆡ 예수 곳치니 모단 졔사쟝과 션ᄇᆡ가 그 긔이ᄒᆞᆫ 일 ᄒᆡᆼᄒᆞᆷ과 ᄯᅩ 어린 아ᄒᆡ가 셩뎐에셔 불너 갈오ᄃᆡ 다빗의 후예ᄂᆞᆫ 만복이라 ᄒᆞ몰 보고 유감ᄒᆞ여 말ᄒᆞ여 갈오되 뎌의 말한 바ᄅᆞᆯ 네 들엿ᄂᆞ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글엇타 젹ᄌᆞ과 밋 졋 먹ᄂᆞᆫ 아ᄒᆡ 입으로써 찬미ᄒᆞ물 온젼케 ᄒᆞ라 ᄒᆞ여ᄉᆞ니 이 말ᄋᆞᆯ 너희 오이지 못ᄒᆞ엿ᄂᆞ냐 ᄒᆞ고 이여 ᄯᅥ나 셩으로 나가 ᄇᆡ다냐에 닐ᄋᆞ러 자고 잇튼날 아젹에 다시 셩에 들어가ᄂᆞᆫ ᄃᆡ에 ᄇᆡ곱푼지라 길역에 무화과 남우ᄅᆞᆯ 보고 나아가니 열움은 업고 오직 닙만 잇ᄂᆞᆫ지라 남우게 일너 갈오샤ᄃᆡ 너 영이 열음이 ᄆᆡᆺ치지 못ᄒᆞ리라 ᄒᆞᄆᆡ 일노붓터 남기 곳 말으니 뎨자 보고 긔긔히 네겨 갈오되 무화과 남기 엇지 즉시 말으ᄂᆞ니잇가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너희 의심치 ᄋᆞᆫ코 밋으면 다 못 능히 이 남게 ᄒᆡᆼᄒᆞᆫ 일과만 갓탈ᄲᅮᆫ ᄋᆞᆫ이라 이 산ᄋᆞᆯ ᄯᅩ 명ᄒᆞ여 올마 바다에 더지라 ᄒᆞ여도 ᄯᅩᄒᆞᆫ 일우리니 빌 ᄯᆡ에 무론 아못 거슬 구ᄒᆞ단지 어드리라 ᄒᆞ다라 셩뎐에 들어와 사ᄅᆞᆷ을 가라치ᄂᆞᆫ 데 졔사쟝과 민간의 쟝노 나아와 갈오ᄃᆡ 네 무삼 권셰로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며 뉘가 이 권셰ᄅᆞᆯ 주더냐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ᄯᅩ한 너희게 ᄒᆞᆫ 말ᄋᆞᆯ 물ᄋᆞᆯ 거사니 너희 ᄂᆡ게 고하면 ᄂᆡ ᄯᅩᄒᆞᆫ 무삼 권셰로써 어ᄅᆞᆯ ᄒᆡᆼᄒᆞ물 너희게 고ᄒᆞ리라 요안ᄂᆡ의 밥팀례가 어ᄃᆡ로 좃츠냐 하날노 말무엿ᄂᆞ냐 사ᄅᆞᆷ으로 말무엿ᄂᆞ냐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사시로히 의론ᄒᆞ여 갈오되 만약 하날노 말무엿다 하면 뎌 갈오ᄃᆡ 글어면 엇지 밋지 ᄋᆞᆫᄂᆞ냐 ᄒᆞ고 사ᄅᆞᆷ으로 말무엿다 ᄒᆞ면 우리 ᄇᆡᆨ셩ᄋᆞᆯ 무셔워 하문 ᄇᆡᆨ셩이 요안ᄂᆡᄅᆞᆯ 션지라 ᄒᆞ미니 이여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ᄆᆡ 예수 갈오샤ᄃᆡ 나도 ᄯᅩᄒᆞᆫ 무삼 권셰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물 너희게 일으지 안칸노라 ᄒᆞᆫ 사ᄅᆞᆷ이 두 아달이 잇ᄂᆞᆫᄃᆡ 그 맛아달의게 가 갈오ᄃᆡ 포도원 가셔 오날 일 ᄒᆞ라 하니 ᄃᆡ답하여 갈오되 안이가갓나이다 하고 후에 누이처 가고 둘ᄌᆡ 아달의게 가 ᄯᅩ 이갓치 말하니 ᄃᆡ답하여 갈오되 가갓나이다 하고 후에 가지 안아ᄉᆞ니 너희 ᄯᅳᆺ에 어ᄂᆡ 거시 아밤의 ᄯᅳᆺᄋᆞᆯ 좃ᄂᆞ냐 갈오ᄃᆡ 맛아달이라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셰관과 챵기가 너희보담 만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문 요안ᄂᆡ가 올은 도로 너희게 나아가ᄆᆡ 너희ᄂᆞᆫ 밋지 ᄋᆞᆫ아ᄉᆞ되 셰관과 챵기ᄂᆞᆫ 밋엇고 너희 ᄯᅩ 이거슬 보고도 후에 누이처써 밋지 ᄋᆞᆫ으미라 너희 다시 비사ᄅᆞᆯ 드러라 ᄒᆞᆫ 집 쥬인이 동산에 포도ᄅᆞᆯ 시무고 바주로 두르고 가온데 술틀 웅커리ᄅᆞᆯ 파고 토둔ᄋᆞᆯ 셔워 뇽인ᄋᆞᆯ 셰 주고 이여 타향에 갓다가 긔약에 밋처 그 죵ᄋᆞᆯ 뇽인의게 보ᄂᆡ여 실과ᄅᆞᆯ 취하라 ᄒᆞᄆᆡ 뇽인이 그 죵ᄋᆞᆯ 잡아 한나은 치고 한나은 죽이고 한나은 돌노써 치니 ᄯᅩ 다른 죵ᄋᆞᆯ 보ᄂᆡᄆᆡ 젼보담 더ᄒᆞ여 뇽인의 ᄒᆡᆼ사가 네 갓타니 후에 그 아달ᄋᆞᆯ 보ᄂᆡ며 ᄯᅳᆺ하기ᄅᆞᆯ ᄂᆡ의 아달ᄋᆞᆯ 공경ᄒᆞ리라 ᄒᆞ다니 뇨인이 그 아달ᄋᆞᆯ 보고 사사로히 갈오ᄃᆡ 이ᄂᆞᆫ 쟝손이니 죽이면 산업ᄋᆞᆯ 우리가 가지리라 하고 이여 잡아 동산 밧게 ᄶᅩᆺ차 죽여ᄉᆞ니 동산 쥬인이 닐ᄋᆞ러 엇지 써 뇽인ᄋᆞᆯ 쳐지하랴 갈오되 이 악한 사ᄅᆞᆷᄋᆞᆯ 망할고 동산ᄋᆞᆯ 다른 뇽인ᄋᆞᆯ 셰 주워 그 ᄯᆡᄅᆞᆯ 안찰ᄒᆞ여 실과ᄅᆞᆯ 밧치라 ᄒᆞᆫ다 하고 예수 갈오샤ᄃᆡ 셩경에 셕슈가 버린 돌이 집 못통이 첫돌ᄋᆞᆯ 일우고 이 쥬로 말무암아 우리 눈으로 긔긔히 네긴다물 너희 오이지 못하엿ᄂᆞ냐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너희게 아사 열음 ᄆᆡᆺ치ᄂᆞᆫ ᄇᆡᆨ셩ᄋᆞᆯ 주리니 무론 이 돌 우에 ᄯᅥᆯ어지ᄂᆞᆫ 쟈ᄂᆞᆫ ᄭᆡ여지고 이 돌이 그 우에 ᄯᅥᆯ어지ᄂᆞᆫ 쟈ᄂᆞᆫ 갈기 되리라 ᄒᆞ니 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이 그 비사ᄅᆞᆯ 듯고 자긔ᄅᆞᆯ 갈아치ᄂᆞᆫ 줄ᄋᆞᆯ 알고 잡고져 ᄒᆞ되 ᄇᆡᆨ셩ᄋᆞᆯ 무셔워하문 ᄇᆡᆨ셩이 션지라 ᄒᆞ미다라 맛ᄃᆡ복음뎨이십이쟝 예수 ᄯᅩ 비사ᄅᆞᆯ 버푸려 뭇 사ᄅᆞᆷ의게 갈오샤ᄃᆡ 텬국이 한 님군 갓타니 그 아달ᄋᆞᆯ 워하여 혼연ᄋᆞᆯ ᄇᆡ셜하고 죵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ᆫ 바 쟈ᄅᆞᆯ 연셕에 나아오라 하니 뎌덜이 오지 안으ᄆᆡ ᄯᅩ달은 죵ᄋᆞᆯ 보ᄂᆡ여 갈오ᄃᆡ 쳥한 바 쟈의게 일오ᄃᆡ ᄂᆡ 음식ᄋᆞᆯ 갓추고 쇼과 살진 즘ᄉᆡᆼᄋᆞᆯ 잡고 ᄇᆡᆨ물ᄋᆞᆯ 다 예비하여ᄉᆞ니 즉시 연셕에 나아오라 하니 뎌덜이 불고하ᄂᆞᆫ데 ᄒᆞᆫ나은 저의 밧테 가고 한나은 저ᄌᆞ에 가고 그 남에ᄂᆞᆫ 죵ᄋᆞᆯ 잡아 능모하며 죽이니 님군이 커게 노하여 군사ᄅᆞᆯ 보ᄂᆡ여 그 살인한 쟈ᄅᆞᆯ 망하고 그 고을ᄋᆞᆯ 불지리고 죵의게 갈오ᄃᆡ 혼연ᄋᆞᆯ 예비하여ᄉᆞ니 쳥한 쟈ᄂᆞᆫ 싸지 안으니 큰 걸이에 가 아무런 사ᄅᆞᆷᄋᆞᆯ 만ᄂᆡ던지 쳥하여 연셕에 오라 하ᄆᆡ 죵이 길에 나가 만ᄂᆡᄂᆞᆫ 바 션한 쟈 악한 쟈ᄅᆞᆯ 모도 다려다 ᄀᆡᆨ이 연셕에 차니 님군이 들어와 나가 네ᄅᆞᆯ 보다가 한 사ᄅᆞᆷ이 례복 닙지 ᄋᆞᆫ아ᄉᆞ물 보고 갈오ᄃᆡ 나가네야 례복ᄋᆞᆯ 닙지 안코 엇지 왓ᄂᆞ뇨 ᄒᆞ니 ᄀᆡᆨ이 묵묵부답ᄒᆞ거날 님군이 죵의게 갈오되 그 슈죡ᄋᆞᆯ 결박ᄒᆞ여 가져다 밧켠 어두온데 더지라 ᄒᆞ면 거긔셔 이곡졀치 ᄒᆞ리라 ᄒᆞ문 불니운 바 쟈ᄂᆞᆫ 만으되 ᄲᆡ운 쟈가 져으미라 ᄒᆞ니 이여 바리ᄉᆡ인이 서로 도모하기ᄅᆞᆯ 그 말노써 잡고져 ᄒᆞ여 그 뎨자과 헤롯의 당ᄋᆞᆯ 보ᄂᆡ여 나아와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가 션ᄉᆡᆼ님이 참됨과 ᄯᅩ 진실노 하나님의 도ᄅᆞᆯ 갈아치며 사ᄅᆞᆷᄋᆞᆯ 편ᄃᆡ치 ᄋᆞᆫ으문 외모로써 사ᄅᆞᆷᄋᆞᆯ 취치 ᄋᆞᆫ으민 줄 아ᄂᆞ니 셰ᄅᆞᆯ ᄀᆡ살의게 밧치미 맛당ᄒᆞ며 맛당치 ᄋᆞᆫ은지 션ᄉᆡᆼ의 ᄯᅳᆺ이 엇더한지 우리게 고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뎌의 악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쟈야 엇지ᄒᆞ여 나ᄅᆞᆯ 시험하ᄂᆞ냐 그 셰 밧칠 은돈ᄋᆞᆯ 나ᄅᆞᆯ 보이라 ᄒᆞ니 이여 은돈 한 푼ᄋᆞᆯ 가져오니 갈오샤ᄃᆡ 이 모샹과 긔호가 뉘냐 갈오되 ᄀᆡ살이라 ᄒᆞᄆᆡ 갈오샤ᄃᆡ ᄀᆡ살의 거스로써 ᄀᆡ살의게 밧치고 하나님의 거스로써 하나님의게 밧치라 ᄒᆞ니 뎌덜이 듯고 긔긔히 네기며 가다라 삿두ᄀᆡ인에 말은 다시 닐미 업다 ᄒᆞᄂᆞᆫ지라 그날에 나아가 물어 갈오되 션ᄉᆡᆼ님 모쇼가 일너ᄉᆞ되 사ᄅᆞᆷ이 아달 업시 죽으면 그 동ᄉᆡᆼ이 그 쳐ᄅᆞᆯ 취ᄒᆞ여 형ᄋᆞᆯ 위하여 자식ᄋᆞᆯ 낫ᄂᆞᆫ다 ᄒᆞ여ᄉᆞ니 우리게 형뎨 닐굽 사ᄅᆞᆷ이 잇ᄂᆞᆫ데 맛쟈가 쳐ᄅᆞᆯ 취ᄒᆞ고 죽으ᄆᆡ 자식 업시 쳐ᄅᆞᆯ 동ᄉᆡᆼ의게 깃쳣ᄂᆞᆫ데 둘ᄌᆡ 셧ᄌᆡ로 닐굽ᄌᆡᄭᅥ지 ᄯᅩ한 그러ᄒᆞ고 녀인이 ᄯᅩ 죽어ᄉᆞ니 다시 닐 ᄯᆡ에 닐굽 사ᄅᆞᆷ 즁에 이 녀인이 뉘의 쳐가 되리잇가 ᄒᆞ문 다 취ᄒᆞ미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글에 일은 바과 하나님의 능간ᄋᆞᆯ 아지 못하니 틀녓다 다시 닐 ᄯᆡ에ᄂᆞᆫ 시집도 안이 가고 쟝ᄀᆡ도 안이 가고 오직 사쟈 하날에 이슴갓타니라 죽은 쟈 다시 닐물 의론할진ᄃᆡᆫ 하나님이 너희게 알구인 거슬 오이지 못ᄒᆞ엿ᄂᆞ냐 말이 나ᄂᆞᆫ 압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ᄒᆞ여ᄉᆞ니 이 하나님은 죽은 쟈의 하나님이 안이요 오직 산 쟈의 하나님이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듯고 갈아치물 긔긔히 네기다라 바리ᄉᆡ인이 예수가 삿두ᄀᆡ인으로 말이 ᄆᆡᆨ이게 ᄒᆞ물 듯고 모이니 그 즁예 한나 법사이 시험ᄒᆞ여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뉼법에 어ᄂᆡ 경게가 크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마암과 셩졍과 ᄯᅳᆺ알 다ᄒᆞ여 쥬 너의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라 이 경게가 크고 뎨일이요 둘ᄌᆡᄂᆞᆫ 근져 사랑ᄒᆞ기ᄅᆞᆯ 제 몸갓치 ᄒᆞ라ᄂᆞᆫ 거ᄉᆞ니 이 두 경게ᄂᆞᆫ 뉼법과 션지의 강녕이라 ᄒᆞ다라 바리ᄉᆡ인 모인 ᄯᆡ에 예수 물어 갈오샤ᄃᆡ 너희 ᄯᅳᆺ에 키리쓰토가 엇더ᄒᆞ고 뉘의 후예냐 ᄒᆞ니 갈오되 다빗의 후예라 ᄒᆞ니 갈오샤ᄃᆡ 다빗의 령으로 엇지 쥬라 칭ᄒᆞ엿ᄂᆞ냐 일너ᄉᆞ되 쥬가 ᄂᆡ의 쥬게 일오기ᄅᆞᆯ ᄂᆡ 우편에 안저 ᄂᆡ 너의 원슈로써 네 발 아레 두물 기다리라 ᄒᆞ여ᄉᆞ니 고로 다빗이 쥬라 칭ᄒᆞ여ᄉᆞ니 엇지 그 후예냐 ᄒᆞᄆᆡ 능히 한 말ᄋᆞᆯ ᄃᆡ답ᄒᆞᄂᆞᆫ 쟈 업고 일노붓터 감히 다시 뭇ᄂᆞᆫ 쟈 업다라 맛ᄃᆡ복음뎨이십삼쟝 예수 뭇 사ᄅᆞᆷ과 뎨자의게 일너 갈오샤ᄃᆡ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이 모쇼의 위에 안저 무론 너희게 명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여 직키되 다못 녀의 일ᄋᆞᆯ 안찰ᄒᆞ여 ᄒᆡᆼ치 말나 뎌ᄂᆞᆫ 말노써 ᄒᆞ고 ᄒᆡᆼ치 안이ᄒᆞᄂᆞ니 뎌덜이 즁ᄒᆞ고 맛기 얼여온 집으로써 묵거 사ᄅᆞᆷ의 억게에 놋코 오직 자긔ᄂᆞᆫ 한 손가락도 즐겨 동치 ᄋᆞᆫ으니 그 ᄒᆡᆼ사가 다 사ᄅᆞᆷ의게 보이고져 ᄒᆞ고 그 옷단ᄋᆞᆯ 넙게 ᄒᆞ며 그 소ᄆᆡᄅᆞᆯ 크게 ᄒᆞ며 연셕에 샹자에 안ᄭᅵ과 회당에 슈자과 쟝니에셔 문안과 사ᄅᆞᆷ이 랍비라 칭ᄒᆞᄂᆞᆫ 거슬 죠와 ᄒᆞ니 오직 너희ᄂᆞᆫ 랍비라 칭하물 밧지 말나 너희 스ᄉᆡᆼ은 한나이요 너희ᄂᆞᆫ 다 형뎨라 ᄯᅡ에셔 사ᄅᆞᆷᄋᆞᆯ 아바니라 칭치 말나 너희 아밤은 ᄒᆞᆫ나이니 곳 하날에 잇ᄂᆞᆫ 이라 ᄯᅩ한 어룬이라 칭ᄒᆞ물 밧지 말나 너희 어룬은 한나이니 곳 키리쓰토라 너희 즁에 큰 쟈ᄂᆞᆫ 너희 ᄒᆞ인이 되ᄂᆞ니 스사로 놉푼 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자 지고 나즌 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놉파지ᄂᆞ니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아 너희 ᄌᆡ화 문 사ᄅᆞᆷ의 압페셔 텬국ᄋᆞᆯ 닷고 스사로 들어가지 안코 들어가려 ᄒᆞᄂᆞᆫ 자도 너희 허치 ᄋᆞᆫ으미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아 너희 ᄌᆡ화 문 슈륙ᄋᆞᆯ 편답ᄒᆞ며 한 사ᄅᆞᆷ으로 동도ᄅᆞᆯ 만들고 후에 뎌ᄅᆞᆯ 디옥엣 사ᄅᆞᆷᄋᆞᆯ 만들미 너희보담 곱시ᄂᆞ ᄒᆞ미라 너희 쇠경 인도ᄒᆞᄂᆞᆫ 쟈 ᄌᆡ화라 갈오되 사ᄅᆞᆷ이 뎐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일 업다 ᄒᆞ고 오직 뎐 안에 금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갑ᄂᆞᆫ다 ᄒᆞ니 너희 민츙이 쇠경아 어ᄂᆡ 거시 크냐 금이 크냐 금으로써 셩물ᄋᆞᆯ 일운 뎐이냐 너희 ᄯᅩ 갈오ᄃᆡ 사ᄅᆞᆷ이 단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일 업고 오직 단 우에 례물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갑ᄂᆞᆫ다 ᄒᆞ니 너희 쇠경아 어ᄂᆡ거시 크냐 례물이냐 례물노써 셩물ᄋᆞᆯ 일운 단이냐 고로 단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단과 그 우에 잇ᄂᆞᆫ 거슬 다 갈아치미요 뎐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뎐과 그 안에 거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갈아치미요 하날ᄋᆞᆯ 갈아쳐 ᄆᆡᆼ셰ᄒᆞ면 하나님의 자리과 그 우에 안즌 쟈ᄅᆞᆯ 갈아치미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아 너희 ᄌᆡ화 문 박하와 회향과 근ᄎᆡᄅᆞᆯ 열에 한문ᄋᆞᆯ 들이고 다못 뉼법에 즁ᄒᆞᆫ 공도과 은혜과 밋으물 깃치니 그러면 이거슨 맛당히 ᄒᆡᆼ할 바요 뎌거슨 깃치지 ᄋᆞᆫᄋᆞᆯ 바니 쇠경 인도ᄒᆞᄂᆞᆫ 쟈야 모구ᄂᆞᆫ 흘니고 약ᄃᆡᄂᆞᆫ 삼기ᄂᆞ니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아 ᄌᆡ화문 너희 잔반 밧켠은 졍케 ᄒᆞ고 안에ᄂᆞᆫ 탈취ᄒᆞᄂᆞᆫ 것과 과문ᄒᆞ미 가득ᄒᆞ미라 쇠경 바리ᄉᆡ인아 만져 안악ᄋᆞᆯ 졍케 ᄒᆞ고써 그 밧글 졍케 ᄒᆞ리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아 너희 ᄌᆡ화문 너희 무덤ᄋᆞᆯ 희게 ᄒᆞᆷ 갓타니 밧켠은 보기 죠으되 안악은 죽은 사ᄅᆞᆷ의 ᄲᅦ과 더러온 거시 가득ᄒᆞ니 이갓치 너희 밧켠으로 사ᄅᆞᆷ의 게올은 것 갓타되 안악은 거즛 션과 무법한 거시 가득ᄒᆞ미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아 너희 ᄌᆡ화문 션지의 무덤ᄋᆞᆯ 셔우며 의인의 무덤ᄋᆞᆯ 슈리ᄒᆞ고 갈오ᄃᆡ 만약 우리가 우리 조샹적에 이서사며 뎌덜노 더부러 션지의 피ᄅᆞᆯ 흘으게 ᄋᆞᆫ아사리라 ᄒᆞ니 이갓치 너희 스사로 간증하여 션지 죽인 쟈의 후예라 ᄒᆞ고 너희 조샹의 헴에 차라 ᄇᆡ암과 독샤의 식자아 엇지 능히 디옥에 판 죄ᄅᆞᆯ 피ᄒᆞ랴 이런 바로 션지과 지헤한 사ᄅᆞᆷ과 션ᄇᆡᄅᆞᆯ 너희게 보ᄂᆡᄆᆡ 죽인 쟈과 십ᄌᆡ틀에 못질한 쟈도 잇고 회당에셔 ᄎᆡᆨ질질ᄒᆞᆫ 쟈도 잇고 이 셩으로 뎌 셩에 군박ᄒᆞᆫ 쟈도 이ᄉᆞ니 올은 사ᄅᆞᆷ의 피 ᄯᅡᆼ에 □은 거시 죄가 너희게로 도라가고 올흔 아ᄅᆞᆷ 아ᄇᆡᆯ의 피로붓터 너희 셩뎐 단사히에셔 죽인 ᄇᆡ바라캬의 아달 사카랴ᄭᅥ지 닐으러 ᄂᆡ노 너희실게 일오나니 이 일이 다 이 셰ᄃᆡ에 돌라아 가리라 예루살ᄋᆡᆷ아 예루살ᄋᆡᆷ아 네가 션지ᄅᆞᆯ 죽이며 보ᄂᆡᆫ 사쟈ᄅᆞᆯ 돌노 쳐 죽인 쟈야 ᄂᆡ 열어번 너희 자식 모우기ᄅᆞᆯ 암탈기 ᄉᆡᆨ기ᄅᆞᆯ 나ᄅᆡ 아레 모움 갓치 ᄒᆞ되 오직 너희가 ᄒᆞ고져 ᄋᆞᆫ으니 너희 집이 것쳐 황쟝이 되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일노붓터 너희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고 말ᄒᆞ기ᄅᆞᆯ 쥬의 일홈ᄋᆞᆯ 부탁ᄒᆞ여 오ᄂᆞᆫ 쟈 복이 잇다 할 ᄯᆡᄭᅥ지 닐으리라 ᄒᆞ다라 맛ᄃᆡ복음뎨이십사쟝 예수뎐에 나가 ᄒᆡᆼᄒᆞᄂᆞᆫᄃᆡ 뎨자 나아가 뎐의 집ᄋᆞᆯ 갈아치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이거시 다 보지 못ᄒᆞᄂᆞ냐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쟝차 여긔 돌ᄋᆞᆯ 돌 우에 깃치지 ᄋᆞᆫ코 반다시 다 ᄭᅥ구러 지리라 ᄒᆞ고 감남산에 안즈니 뎨자 사사로히 나아와 갈오되 어느 ᄯᆡ에 이 일이 이사면 션ᄉᆡᆼ님 님할 적과 셰샹 마즈막에 무순 징죠가 이슬잇가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삼가 조심ᄒᆞ여 사ᄅᆞᆷ의게 틀닐 바 되지 말나 쟝ᄂᆡ에 열어 사ᄅᆞᆷ이 ᄂᆡ 일홈ᄋᆞᆯ 무릅스고 와 갈어ᄃᆡ ᄂᆡ가 키리쓰토로라 ᄒᆞ며 안은 사ᄅᆞᆷᄋᆞᆯ 틀니게 ᄒᆞ리라 너희 쟝차 싸음함과 싸음 ᄒᆞᄂᆞᆫ 소문ᄋᆞᆯ 듯고 경동치 말나 이 일이 반다시 닐으되 오직 사로 마즈막이 아니라 ᄒᆞ고 ᄇᆡᆨ셩이 셩ᄇᆡᆨᄋᆞᆯ ᄃᆡ젹ᄒᆞ며 나라이 나라ᄅᆞᆯ ᄃᆡ젹ᄒᆞ며 흉년지며 디진이 열어 곳에 이사리니 이거시 다 ᄌᆡ화의 시초라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환란에 붓티며 너희ᄅᆞᆯ 죽이며 너희 ᄂᆡ 일홈으로 위ᄒᆞ여 만민의게 미우물 보며 만은 사ᄅᆞᆷ이 것티게 ᄒᆞ며 피차에 서로 ᄒᆡᄒᆞ며 미워ᄒᆞ며 거즛 션지가 만이 닐어 만이 사람ᄋᆞᆯ 틀니게 ᄒᆞ고 뎌 만은 사ᄅᆞᆷ의 ᄋᆡ졍이 졈졈 차지문 무법ᄒᆞ미 더ᄒᆞ리니 필경 것 참ᄂᆞᆫ 쟈ᄂᆞᆫ 구완ᄋᆞᆯ ᄒᆞ고 이 다못 텬국 복음ᄋᆞᆯ 텬하에 뎐ᄒᆞ여 만민의게 간증ᄒᆞ고 후에 마즈막이 닐으리니 너희 션지 다녈이 말ᄒᆞᆫ ᄇᆡ 포학ᄒᆞ고 미운 물건이 셩디에셔 사물 보리니 오이ᄂᆞᆫ 쟈 명ᄇᆡᆨᄒᆞ라 ᄯᆡ에 유ᄃᆡ에 잇ᄂᆞᆫ 쟈 이 산에 피ᄒᆞ며 집우에 잇ᄂᆞᆫ 쟈 ᄂᆡ려 와 집 ᄌᆡ물ᄋᆞᆯ 취치 말며 밧테 잇ᄂᆞᆫ 쟈 도라와 옷슬 취치 말나 그날에 잉ᄐᆡᄒᆞᆫ 쟈과 졋 멕이ᄂᆞᆫ 쟈 ᄌᆡ화 이시리니 너희 빌어 겨울과 사밧일에 도망ᄒᆞ기ᄅᆞᆯ 면ᄒᆞ문 그 ᄯᆡ에 큰 환란이 이사니 이갓트문 자고 이ᄅᆡ에 업고 뎡코 후에도 ᄯᅩ 업사리니 그날ᄋᆞᆯ 덜디 ᄋᆞᆫ아ᄉᆞ면 구완할 쟈 업슬 거슬 ᄲᆡᆫ 쟈ᄅᆞᆯ 위ᄒᆞ여 이 날ᄋᆞᆯ 열니라 그날에 너희게 일으ᄂᆞᆫ 쟈가 키리쓰토가 여긔 잇다 뎌긔 잇다 ᄒᆞ여도 밋지 말나 ᄒᆞ문 장차 거즛 키리쓰토와 거즛 션지가 닐어 큰 징죠와 긔히한 일ᄋᆞᆯ 버푸러 그 ᄲᆡᆫ 쟈도 틀니게 ᄒᆞ면 곳 혹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미리 일오ᄂᆞ니라 고로 사ᄅᆞᆷ이 너희게 말 일으기ᄅᆞᆯ 키리쓰토가 들에 잇다 ᄒᆞ여도 나가지 말며 밀실에 잇다 ᄒᆞ여도 밋지 말나 번ᄀᆡ가 동으로 나와 세켠에셔 번ᄯᅳᆺᄒᆞᄂᆞᆫ 것갓치 인ᄌᆞ 님ᄒᆞ미 ᄯᅩ 이갓타니 죽엄 잇ᄂᆞᆫ데 소로ᄀᆡ모이 나니라 이ᄯᆡ 신고 환란 이후에 곳 ᄒᆡ가 거무며 달이 빗츨 놋치 못ᄒᆞ며 별이 하날노 ᄯᅥ러지며 하날 능간이 진동ᄒᆞ리니 그ᄯᆡ에 인ᄌᆞ의 긔호가 하날에 낫타나ᄆᆡ ᄯᆡ에 각 뉴 사ᄅᆞᆷ이 통곡ᄒᆞ고 ᄯᅩ 인ᄌᆞ가 능간 큰 영화로써 구ᄅᆞᆷᄋᆞᆯ 타고 오물 보리니 그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나팔의 큰 소ᄅᆡ로 ᄲᆡᆫ바 쟈ᄅᆞᆯ 사방의 텬극으로 좃차 모우리니 무화과 비사ᄅᆞᆯ ᄇᆡ와라 가지가 연ᄒᆞ며 닙피 퓌면 녀름 갓가온 줄 ᄋᆞᆯ아나니 이갓치 너희 이ᄅᆞᆯ 다 보면 인ᄌᆞ가 갓가와 문에 잇ᄂᆞᆫ 줄ᄋᆞᆯ 알나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이 셰ᄃᆡ가 지ᄂᆡ지 못ᄒᆞ여 이거시 다 일우고 텬디가 다 지ᄂᆡ가도 ᄂᆡ 말은 지ᄂᆡ지 못ᄒᆞ리니 다못 그날 그 시ᄅᆞᆯ 사ᄅᆞᆷ이 아지 못ᄒᆞ고 텬사과 아달도 ᄯᅩ한 아지 못ᄒᆞ되 오직 아밤이 아나니 인ᄌᆞ가 님할 적이 노아의 날 갓트리니 홍슈 젼날에는 사ᄅᆞᆷ이 음식ᄒᆞ며 혼취ᄒᆞ더니 노아의 ᄇᆡ에 올으ᄂᆞᆫ 날에 닐으러 홍슈가 닐으러 뭇 사ᄅᆞᆷᄋᆞᆯ 멸ᄒᆞᄆᆡ 비러소 아니 인ᄌᆞ가 님ᄒᆞ미 ᄯᅩ한 이갓타리니 그 ᄯᆡ에 두 사ᄅᆞᆷ이 밧테 잇ᄂᆞᆫ데 한나은 거두고 한나은 깃치고 두 게집이 망질ᄒᆞᄂᆞᆫ데 한나은 거두고 한나은 깃치리니 고로 ᄭᆡ여라 너희 쥬가 어느 ᄯᆡ에 닐ᄋᆞᆯ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리니 만약 집쥬인이 멧경에 도적이 닐ᄋᆞᆯ 줄 알면 아스 ᄭᆡ여 그 집ᄋᆞᆯ 굴지 파지 못ᄒᆞ게 ᄒᆞ여슬 줄 너희 아ᄂᆞᆫ ᄇᆡ니 고로 너희 등ᄃᆡᄒᆞ라 ᄯᅳᆺᄒᆞ지 ᄋᆞᆫᄋᆞᆯ ᄯᆡ에 인ᄌᆞ가 닐오리니 뉘가 한 죵이 밋음과 총명 되여 쥬인이 그 집ᄋᆞᆯ 맛쳐 ᄯᆡᄅᆞᆯ 안찰ᄒᆞ여 냥식ᄋᆞᆯ 줄 쟈냐 쥬인이 닐으러 이갓치 ᄒᆡᆼᄒᆞ물 보고 그 죵이 복이라 ᄒᆞᄂᆞ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쥬인이 그 잇ᄂᆞᆫ ᄇᆡᄅᆞᆯ 다 맛치고 만약 악한 죵이 ᄯᅳᆺᄒᆞ기ᄅᆞᆯ 쥬인이 더지오리라 ᄒᆞ고 이여 저의 동무ᄅᆞᆯ 치며 쥬ᄀᆡᆨ으로 더부러 음식ᄒᆞᄂᆞᆫᄃᆡ ᄯᅳᆺᄒᆞ지 ᄋᆞᆫ은 날과 아지 못ᄒᆞᄂᆞᆫ ᄯᆡ에 쥬인이 닐으러 심히 티고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과 한기세 두면 그곳에셔 ᄋᆡ곡 졀치 ᄒᆞ나니라 맛ᄃᆡ복음뎨이십오쟝 이여 텬국이 비컨ᄃᆡᆫ 쳐녀 열이 등ᄋᆞᆯ 들고 나가 신량ᄋᆞᆯ 마즘 갓타니 그 즁에 다스슨 민츙이요 다스슨 총명ᄒᆞ니 민츙이ᄂᆞᆫ 등ᄋᆞᆯ 들고 기름ᄋᆞᆯ 가지지 ᄋᆞᆫ코 총명한 쟈ᄂᆞᆫ 등ᄋᆞᆯ 들고 ᄯᅩ 그릇세 기름ᄋᆞᆯ 가져ᄉᆞ니 신량이 더지ᄆᆡ 다 조다가 자ᄂᆞᆫᄃᆡ 반야에 소ᄅᆡ톄 갈오ᄃᆡ 신량이야 나와 마즈라 ᄒᆞᄆᆡ 뭇처녀가 이여 다 닐어 그 등ᄋᆞᆯ 졍제이 ᄒᆞᄂᆞᆫᄃᆡ 민츙이가 총명한 쟈의게 갈오ᄃᆡ 우리 등이 ᄭᅥ뎌가니 네 기름ᄋᆞᆯ 논아달나 ᄒᆞᄆᆡ 총명한 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저 푸건ᄃᆡᆫ 네과 나 쓰기가 모ᄌᆞᄅᆡ가ᄉᆞ니 차라리 져ᄌᆞ에 가 네 쓸 것슬 ᄉᆞ라 ᄒᆞ니 사레 갈 ᄯᆡ에 신량이 닐으러 등ᄃᆡ 예비한 쳐녀과 함ᄭᅴ 연셕에 들어가고 문ᄋᆞᆯ 다드ᄆᆡ 그 예의 쳐녀가 후에 닐으러 갈오되 쥬아 쥬아 문ᄋᆞᆯ 열으소셔 ᄒᆞ니 디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너희ᄅᆞᆯ 아지 못한다 ᄒᆞ니라 고로 ᄭᆡ라 너희 그날 그 시ᄅᆞᆯ 아지 못ᄒᆞ문 한 사ᄅᆞᆷ이 타향에 가려ᄒᆞ여 죵덜ᄋᆞᆯ 불너 잇ᄂᆞᆫ 비로써 맛치ᄂᆞᆫ데 각 인의 ᄌᆡ간ᄃᆡ로 혹 은 오쳔냥 혹 이쳔냥 혹 한 쳔냥ᄒᆞ고 가니 그 오쳔ᄋᆞᆯ 밧은 쟈가 가댱사 ᄒᆞ여 오쳔냥ᄋᆞᆯ ᄂᆡᆼ기고 그 이쳔냥 밧은 쟈 ᄯᅩ한 이쳔냥ᄋᆞᆯ ᄂᆡᆼ기고 오직 쳔냥 밧은 쟈가 ᄯᅡᄋᆞᆯ 파고 그 쥬인의 은ᄋᆞᆯ 간직ᄒᆞ니 올ᄋᆡᄆᆡ 그 쥬인이 돌아와 죵덜노 더부러 호게 ᄒᆞᄂᆞᆫᄃᆡ 오쳔냥 밧은 쟈 ᄯᅩ 은 오쳔냥ᄋᆞᆯ 가지고 와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오쳔냥 맛쳣ᄂᆞᆫᄃᆡ ᄯᅩ 오쳔냥ᄋᆞᆯ ᄂᆡᆼ겻ᄂᆞ이다 ᄒᆞ니 쥬인이 갈오ᄃᆡ 죠타 션ᄒᆞ고 밋어운 죵아 네 쟈근 일에 츙셩ᄒᆞ니 ᄂᆡ 큰 일노써 너ᄅᆞᆯ 맛치리니 네 쥬의 즐기ᄂᆞᆫᄃᆡ 들어가라 ᄒᆞ고 이쳔냥 밧은 쟈 ᄯᅩ 닐ᄋᆞ러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이쳔냥 맛쳣ᄂᆞᆫᄃᆡ ᄯᅩ 이쳔냥ᄋᆞᆯ ᄂᆡᆼ겻ᄂᆞ이다 ᄒᆞ니 쥬인이 갈오ᄃᆡ 죠타 션ᄒᆞ고 밋오운 죵아 네 쟈근 일에 츙셩ᄒᆞ니 ᄂᆡ가 만은 일노써 너ᄅᆞᆯ 맛치리니 네 쥬의 즐기ᄂᆞᆫᄃᆡ 들어가라 ᄒᆞ고 쳔냥 밧은 쟈 ᄯᅩ 닐으러 갈오되 쥬 ᄂᆡ 쥬ᄅᆞᆯ 녕원한 사ᄅᆞᆷ인 줄 아ᄂᆞᆫ 거시 ᄲᅮ리지 ᄋᆞᆫ은 곳에 거두며 헤치지 ᄋᆞᆫ은 곳에 모우려 ᄒᆞ니 고로 ᄂᆡ 무셔워 ᄒᆞ여 쥬인 은 일쳔냥ᄋᆞᆯ ᄯᅡ에 간직ᄒᆞ여ᄉᆞ니 이제 쥬인의 ᄒᆡᄃᆡ로 잇ᄂᆞ이다 ᄒᆞ니 쥬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악ᄒᆞ고 게으른 죵아 네 ᄂᆡ가 ᄲᅮ리지 ᄋᆞᆫ은 곳에 거두며 헤치지 ᄋᆞᆫ은 곳에 모우ᄂᆞᆫ 줄 알면 맛당히 ᄂᆡ 은으로써 돈 차고 밧구ᄂᆞᆫ 쟈의게셔 워ᄯᅡ 가나 닐ᄋᆞᆯ ᄯᆡ에 그 본과 이ᄅᆞᆯ 엇게 ᄒᆞ리라 ᄒᆞ며 그 쳔냥ᄋᆞᆯ 아사다가 그 만냥 잇ᄂᆞᆫ 쟈ᄅᆞᆯ 주라 ᄒᆞ문 잇ᄂᆞᆫ 쟈ᄂᆞᆫ 주어 넉넉케ᄭᅴ 업슨 쟈ᄂᆞᆫ 그 잇ᄂᆞᆫᄇᆡᄭᅥ지 아시미요 그 쓸데 업슨 죵ᄋᆞᆯ 밧켠 어두운데 ᄂᆡᄶᅩᆺ면 거긔셔 ᄋᆡ곡졀지ᄒᆞ리라 ᄒᆞ다라 인ᄌᆞ가 영화로써 올 ᄯᆡ에 모단 텬사로 함왕 그 영화의 위에 안저 만민ᄋᆞᆯ 그 압페 모우고 이여 갈나ᄂᆡ이기ᄅᆞᆯ 양치ᄂᆞᆫ 쟈 부양산 양 갈날ᄂᆡ임갓치 면양은 오룬켠에 두고 산양은 자켠에 두ᄂᆞ니 이여 이 오룬켠에 잇ᄂᆞᆫ 쟈덜의게 갈오되 너희 ᄂᆡ 아밤이 츅슈ᄒᆞᄂᆞᆫ 쟈야 나라ᄋᆞᆯ 깃라자고 이ᄅᆡ에 너희로 위ᄒᆞ여 등ᄃᆡᄒᆞ문 ᄂᆡ 곱풀적에 너희 나ᄅᆞᆯ 멕이며 ᄂᆡ 갈할 적에 너희 나ᄅᆞᆯ 맛기며 ᄂᆡ가 나가네 되여실 적에 너희 나ᄅᆞᆯ 머무루며 ᄂᆡ가 버스면 너희 나ᄅᆞᆯ 입피며 ᄂᆡ가 병ᄒᆞ면 너희 나ᄅᆞᆯ 돌아보며 ᄂᆡ가 옥에 이슬 적에 너희 나의게 나아오미라 ᄒᆞ니 이여 올운 쟈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쥬 어느 ᄯᆡ에 쥬가 곱풀 적에 멕이며 갈할 적에 맛기며 어느 ᄯᆡ에 슈 나가네 되여실 적에 머무루며 버서실 적에 입피며 어느 ᄯᆡ에 쥬가 병ᄒᆞ고 쥬 옥에 이슬적에 돌아보왓너잇가 ᄒᆞ면 왕이 ᄃᆡ답ᄒᆞ여 닐으기ᄅᆞᆯ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이 ᄂᆡ 한나 미말 동ᄉᆡᆼ의게 이 일 ᄒᆡᆼᄒᆞ미 곳 ᄂᆡ게 ᄒᆡᆼᄒᆞ미라 ᄒᆞ고 ᄯᅩ 자켠에 잇ᄂᆞᆫ 쟈의게 갈오ᄃᆡ 너희 욕담한 쟈ᄂᆞᆫ 나ᄅᆞᆯ ᄯᅥ나ᄆᆡ 귀와 그 사쟈가 등ᄃᆡᄒᆞᆫ 영이 ᄭᅥ지지 안ᄂᆞᆫ 불에 들어가라 ᄒᆞ문 너희 나 곱풀 적에 멕이지 ᄋᆞᆫ코 갈할 적에 너희 나ᄅᆞᆯ 맛기지 ᄋᆞᆫ코 나가네 되여실 적에 너희 나ᄅᆞᆯ 머무루지 ᄋᆞᆫ코 버서실 적에 나ᄅᆞᆯ 입피지 ᄋᆞᆫ코 병ᄒᆞ며 옥에 이슬 적에 너희 나ᄅᆞᆯ 돌아보지 안으미라 ᄒᆞ면 뎌덜이 ᄃᆡ답ᄒᆞ여 닐으기ᄅᆞᆯ 쥬 어느 ᄯᆡ여 쥬가 곱푸며 갈ᄒᆞ며 나가네 되며 버스며 병ᄒᆞ며 옥에 이사물 보고 셤기지 ᄋᆞᆫ터니잇가 ᄒᆞ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ᄂᆡ 한나이 미말의게 ᄒᆡᆼ치 ᄋᆞᆫ으미 곳 ᄂᆡ게 ᄒᆡᆼ치 ᄋᆞᆫ으미라 ᄒᆞ고 이 사ᄅᆞᆷ덜은 영이 형벌ᄒᆞᄂᆞᆫ데 들어가고 올운 쟈ᄂᆞᆫ 영ᄉᆡᆼ에 ᄒᆞ나니라 맛ᄃᆡ복음뎨이십뉵쟝 마즘에 예수 말ᄋᆞᆯ 다ᄒᆞ고 뎨자게 갈오샤ᄃᆡ 이틀이 지ᄂᆡ여 넘ᄂᆞᆫ 졀인 줄 너희 아ᄂᆞᆫ 바니 인ᄌᆞ가 붓치워 못질ᄒᆞ리라 ᄒᆞ더라 그 ᄯᆡ에 뭇졔사쟝과 션ᄇᆡ과 ᄇᆡᆨ셩의 쟝노가 졔사장 ᄀᆡ야바의 원에 모여 예수 잡아 죽일 궤휼ᄋᆞᆯ 도모ᄒᆞ여 다못 말ᄒᆞ되 졀긔에 안ᄋᆞᆯ 거시 접푸건ᄃᆡᆫ ᄇᆡᆨ셩이 분요할가 ᄒᆞ더라 ᄒᆞ노라 예수 ᄇᆡ다냐 ᄇᆡᆨ납풍ᄒᆞᄂᆞᆫ 시몬의 집에 잇ᄂᆞᆫ데 한 부인이 옥합에 극키 귀ᄒᆞᆫ 기름ᄋᆞᆯ 담아 가지고 나아와 밥 자시ᄂᆞᆫᄃᆡ 그 멀이에 부우니 뎨자 보고 노ᄒᆞ여 갈오ᄃᆡ 엇지 이거슬 허비ᄒᆞᄂᆞ냐 이ᄅᆞᆯ 파라사면 불쇼할 터이니 써 가ᄂᆞᆫᄋᆞᆯ 건지리라 ᄒᆞ니 예수 알고 갈오샤ᄃᆡ 엇지 이 부인ᄋᆞᆯ 괴롭게 ᄒᆞᄂᆞ냐 뎌 ᄂᆡ게 션ᄋᆞᆯ ᄒᆡᆼ한 거시 가ᄂᆞᆫᄒᆞᆫ 쟈ᄂᆞᆫ 늘 너희과 함ᄭᅴ ᄒᆞ되 나ᄂᆞᆫ 너희과 늘 함ᄭᅴ 못ᄒᆞ미라 뎌 기ᄅᆞᆷᄋᆞᆯ ᄂᆡ 몸에 붓ᄂᆞᆫ 거슨 ᄂᆡ 장사ᄅᆞᆯ 예비ᄒᆞᄂᆞᆫ 거시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텬하에 어느 곳에 이 복음ᄋᆞᆯ 뎐ᄒᆞ던지 이 부인의 ᄒᆡᆼᄒᆞᆫ ᄇᆡᄅᆞᆯ 말ᄒᆞ여 ᄉᆡᆼ각ᄒᆞ라 ᄒᆞ더라 이여 열두 뎨자의 한나잇 카롯 유다가 졔사쟝의게 나아가 갈오되 너희 나ᄅᆞᆯ 무어슬 주고져 ᄒᆞ면 ᄂᆡ 뎌ᄅᆞᆯ 너희게 붓치리라 ᄒᆞᄆᆡ 이여 은 셔른냥ᄋᆞᆯ 달나 주니 일노붓터 부칠 긔미ᄅᆞᆯ 찻다라 눌욱 금ᄒᆞᄂᆞᆫ 졀 첫날에 뎨자 예수의게 나아와 갈오되 우리 어느 곳에 넘ᄂᆞᆫ 졀ᄋᆞᆯ 예비ᄒᆞ라ᄂᆞ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너희 셩에 들어가 아무ᄅᆞᆯ 보고 갈오ᄃᆡ 스승이 일오되 ᄂᆡ ᄯᆡ가 갓가와ᄉᆞ니 뎌자과 함ᄭᅴ 너희 집에셔 넘ᄂᆞᆫ 졀ᄋᆞᆯ 직키리라 ᄒᆞ라 ᄒᆞ니 뎨자가 분부ᄃᆡ로 연셕ᄋᆞᆯ 예비ᄒᆞ고 젼약에 닐으러 열두 뎨자과 함ᄭᅴ 연셕에 안저 자시며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너희 즁에 한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붓치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심히 근심ᄒᆞ며 ᄒᆞᆫ나식 무르되 쥬 ᄂᆡ니잇가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나과 함ᄭᅴ 그르세 손질ᄒᆞᄂᆞᆫ 쟈가 곳 나ᄅᆞᆯ 붓칠 쟈니 인ᄌᆞ가 긔록ᄒᆞᆫ ᄇᆡ 갓치 가되 오직 인ᄅᆞᆯᄌᆞ 붓칠 쟈ᄂᆞᆫ ᄌᆡ화니라 그 사ᄅᆞᆷ이 셰샹에 나지 ᄋᆞᆫ음만 갓지 못ᄒᆞ리라 ᄒᆞ니 붓칠 쟈 유다 갈오되 션ᄉᆡᆼ님 ᄂᆡ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네가 말ᄒᆞ엿다 ᄒᆞ더라 밥 먹으며 예수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며 갈오ᄃᆡ 바다 먹으라 이ᄂᆞᆫ ᄂᆡ 신톄라 ᄒᆞ고 ᄯᅩ 잔ᄋᆞᆯ 취ᄒᆞ여 츅슈ᄒᆞ고 뎨자ᄅᆞᆯ 주어 갈오샤ᄃᆡ 너희 이거슬 마시라 이ᄂᆞᆫ ᄂᆡ 신약의 피니 만은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죄ᄅᆞᆯ 샤ᄒᆞ여 흘닌 거ᄒᆞ라 ᄂᆡ 너희게 일오나니 일노써 ᄂᆡ 다시 이 포도 남우예 나ᄂᆞᆫ 거슬 마시지 못시고 그날에 밋처 ᄂᆡ 너희과 함ᄭᅴ ᄂᆡ 아밤의 나라에셔 ᄉᆡ 거슬 마시리라 ᄒᆞ더라 이여 글ᄋᆞᆯ 읍고 감남산에 나아가니 예수 뎨자게 갈오샤ᄃᆡ 이 밤에 너희 다 나ᄅᆞᆯ 것치리라 긔록ᄒᆞ여사되 ᄂᆡ 양치ᄂᆞᆫ 쟈ᄅᆞᆯ 텨 양의 무리가 혜여지리라 ᄒᆞ여사니 ᄂᆡ 다시 난 후에 너희 압셔 가니ᄂᆡ에 가리라 ᄒᆞ니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뭇 사ᄅᆞᆷ이 쥬ᄅᆞᆯ 것치ᄂᆞ 나ᄂᆞᆫ 늘 것치지 ᄋᆞᆫ칸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이밤 달 울기 젼에 네 세 번 나ᄅᆞᆯ 모룬다 ᄒᆞ리라 ᄒᆞ니 피들이 갈오되 ᄂᆡ 곳 쥬과 함ᄭᅴ 죽ᄋᆞᆯ지언뎡 쥬ᄅᆞᆯ 모루노라 ᄋᆞᆫ칸ᄂᆞ이다 ᄒᆞ고 뎨자 ᄯᅩ한 그러ᄒᆞ더라 이여 예수 뎨자과 함ᄭᅴ ᄒᆞᆫ 디방에 닐으니 일홈은 ᄀᆡᆺ세마니라 갈오샤ᄃᆡ 너희 여긔 ᄋᆞᆫ서스라 ᄂᆡ 뎌긔 나아가 빌니라 ᄒᆞ고 이여 피들과 시비ᄃᆡ의 두 아ᄃᆞᆯᄋᆞᆯ ᄃᆡ리고 가 비르소 근심ᄒᆞ여 조민ᄒᆞ니 갈오샤ᄃᆡ ᄂᆡ 마암이 심히 근심ᄒᆞ여 거의 죽갓다 너희 여긔 잇다가 나과 함ᄭᅴ ᄭᆡ라 ᄒᆞ고 죰 나아가 업더여 빌어 갈오샤ᄃᆡ ᄂᆡ 아바니 만약 능ᄒᆞ면 이 잔으로써 나ᄅᆞᆯ 지ᄂᆡ가게 ᄒᆞ소셔 그러나 ᄂᆡ의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ᄇᆡᄅᆞᆯ 좃지 ᄋᆞᆫ코 아바니 ᄒᆞ고쟈 ᄒᆞᄂᆞᆫ ᄇᆡᄅᆞᆯ 좃츠소셔 ᄒᆞ고 이여 뎨자의게 닐으러 자물 보고 피들게 일오샤ᄃᆡ 네 엇지 써 나과 함ᄭᅴ 편시ᄅᆞᆯ 능히 ᄭᆡ지 못ᄒᆞᄂᆞ냐 ᄭᆡ여 비러 시험ᄋᆞᆯ 면ᄒᆞ라 마암은 원ᄒᆞ나 몸이 연약ᄒᆞᆫ지라 ᄒᆞ고 다시 나아가 빌어 갈오샤ᄃᆡ ᄂᆡ 아바니 만약 이 잔ᄅᆞᆯ ᄂᆡ가 마시지 ᄋᆞᆫ코 지ᄂᆡ가지 ᄋᆞᆫ으면 아바니의 ᄯᅳᆺᄋᆞᆯ 얼우미니이다 ᄒᆞ고 다사러 ᄯᅩ 뎨자 ᄌᆞ물 보니 뎌의 눈이 곤ᄒᆞᆫ지라 ᄯᅩ ᄯᅥ나 세 번ᄎᆡ 빌기ᄅᆞᆯ ᄯᅩ한 말갓치 닐으ᄒᆞ고 후에 뎨자의게 닐으러 갈오샤ᄃᆡ 이제ᄂᆞᆫ 자며 편안ᄒᆞ라 ᄯᆡ 닐으러 인ᄌᆞ가 죄인의 손에 뭇치우리라 닐어 가쟈 붓칠 쟈 갓가왓다 ᄒᆞ니 말할 ᄯᆡ에 열두 뎨자에 한나 유다가 허다한 사ᄅᆞᆷ과 함ᄭᅴ 칼과 몽치ᄅᆞᆯ 가지고 뭇 졔사쟝과 ᄇᆡᆨ셩 장노의게로 오며 스승 부친 쟈 군호ᄅᆞᆯ 주어 갈오ᄃᆡ ᄂᆡ 입 맛추ᄂᆞᆫ 쟈가 기니 잡우라 ᄒᆞ고 곳 예수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편안ᄒᆞ소셔 ᄒᆞ며 입ᄋᆞᆯ 맛추니 예수 갈오샤ᄃᆡ 벗아 네의 온일ᄒᆞ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곳 압페 닐으러 예수ᄅᆞᆯ 잡우ᄆᆡ 예수과 함ᄭᅴ 한 쟈 한나이 손으로 칼ᄋᆞᆯ ᄲᆡ여 졔사쟝의 죵ᄋᆞᆯ 텨 그 귀ᄅᆞᆯ ᄭᅡᆨ그니 이여 예수 갈오샤ᄃᆡ 네 칼ᄋᆞᆯ 집에 ᄭᅩ주라 무론 칼ᄋᆞᆯ 동ᄒᆞᄂᆞᆫ 자ᄂᆞᆫ 칼에 망ᄒᆞᄂᆞ니 너희 ᄯᅳᆺ에 ᄂᆡ 아바니게 빌어 나ᄅᆞᆯ 위ᄒᆞ여 이 ᄯᆡ에 십이만예 텬사ᄅᆞᆯ 보ᄂᆡ지 못ᄒᆞ랴 이 갓타면 셩경에 일은 바이 일이 반□시 이 ᄉᆞ리라 ᄒᆞ여ᄉᆞ니 엇지 응험ᄒᆞ랴 이여 뭇 사ᄅᆞᆷ의게 갈오샤ᄃᆡ 너희 칼과 몽치로써 나ᄅᆞᆯ 잡기ᄅᆞᆯ 강도갓치 ᄒᆞᄂᆞ냐 ᄂᆡ 날마당 션뎐셔 갈아쳐도 너희 나ᄅᆞᆯ 잡지 ᄋᆞᆫ터니 오직 이것시 다 일우니 션지의 일은 바 응험ᄒᆞᆫ다 ᄒᆞ니 이여 모단 뎨자 ᄯᅥ나 도망ᄒᆞ더라 예수ᄅᆞᆯ 잡운 쟈 익ᄭᅳᆯ고 졔사쟝 ᄀᆡ야바의게 닐으니 션ᄇᆡᅟᅵ 쟝노가 모엿ᄂᆞᆫ지라 피들이 멀니 ᄶᅩᆺ차 졔사쟝의 원에 들어가 그 굴노과 함ᄭᅴ ᄋᆞᆫ저 그 필경ᄋᆞᆯ 보고쟈 ᄒᆞ니 모단 졔사쟝과 쟝노와 오은 공회가 거즛 간증ᄋᆞᆯ 구ᄒᆞ여 예수ᄅᆞᆯ 죽이고쟈 ᄒᆞ여 비록 만이 거즛 간증ᄒᆞᄂᆞᆫ 쟈 와시나 엇지 못ᄒᆞ니 후에 두 사ᄅᆞᆷ이 닐으러 갈오되 이 사ᄅᆞᆷ이 말ᄒᆞ기ᄅᆞᆯ ᄂᆡ 능히 하나님의 뎐ᄋᆞᆯ 헐어 사흘에 셔우갓다 ᄒᆞ엿다 ᄒᆞ니 졔사쟝이 일어 닐너 갈오ᄃᆡ 네 아못 ᄃᆡ답도 ᄋᆞᆫᄂᆞ냐 뎌가 증이엿ᄯᅥᄒᆞ냐 ᄒᆞ니 예수 묵묵ᄒᆞ거날 졔사쟝이 갈오되 영ᄉᆡᆼ 하나님ᄋᆞᆯ 위ᄒᆞ여 네게 명ᄒᆞᄂᆞ니 우리게 얼으라 네 과연 하나님의 아달 키리쓰토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말ᄒᆞ엿ᄂᆞ이다 다못 ᄂᆡ 일오나니 너희가 후에 인ᄌᆞ가 능ᄒᆞᆫ 이의 오룬켠에 ᄋᆞᆫ저 하날에 구ᄅᆞᆷ 타고 오물 보리라 ᄒᆞ니 이여 졔사쟝이 그 옷슬 ᄶᅳ즈며 갈오되 뎌 참남ᄒᆞᆫ 말ᄋᆞᆯ ᄒᆞ니 엇지 다른 간증ᄋᆞᆯ 쓰랴 너희 그 참남ᄒᆞ물 들어사니 ᄯᅳᆺ에 엇ᄯᅥᄒᆞ냐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죽ᄋᆞᆯ 죄로다 ᄒᆞ며 이여 그 낫체 춤 밧으며 주며구로 치며 혹 손바닥으로 텨 갈오되 키리쓰토야 너ᄅᆞᆯ 치ᄂᆞᆫ 쟈가 뉘냐 일이 말ᄒᆞ라 ᄒᆞ더라 피들이 원에셔 밧게 안젓ᄂᆞᆫ데 ᄒᆞᆫ 비ᄌᆞ 나아와 갈오되 네 ᄯᅩᄒᆞᆫ 가니ᄂᆡ 예수과 함ᄭᅴ ᄒᆞᄂᆞᆫ 쟈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의 압페셔 모루노라 ᄒᆞ며 갈오되 ᄂᆡ 너희 무삼 말ᄒᆞᄂᆞᆫ지 아지 못ᄒᆞ갓다 ᄒᆞ고 나와 문ᄭᅡᆫ에 닐으니 ᄯᅩ한 비ᄌᆞ 보고 함ᄭᅴ 잇ᄂᆞᆫ 쟈의게 갈오ᄃᆡ 이 ᄯᅩᄒᆞᆫ 나살ᄋᆡᆺ 예수과 함ᄭᅴ ᄒᆞᆫ 쟈ᄂᆞᆫ라 ᄒᆞ니 다시 모루노라 ᄒᆞ며 ᄆᆡᆼ셰ᄒᆞ여 갈오되 ᄂᆡ 그 사ᄅᆞᆷᄋᆞᆯ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고 이잇고 겻테 션쟈 나와 갈오되 네 실노 뎌과 한당인 거시 네 말에 낫타ᄂᆞᆫ다 ᄒᆞ니 피들이 비르소 욕ᄒᆞ며 ᄆᆡᆼ세ᄒᆞ여 갈오되 ᄂᆡ 그 사ᄅᆞᆷᄋᆞᆯ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ᄂᆞᆫ데 달기 우ᄂᆞᆫ지라 피들이 예수 달 울기 젼에 네 세 번 나ᄅᆞᆯ 모룬다 ᄒᆞ물 ᄉᆡᆼ각ᄒᆞ고 이여 밧게 나가 통곡ᄒᆞ더라 맛ᄃᆡ복음뎨이십칠쟝 아츰에 졔사장과 ᄇᆡᆨ셩의 쟝노가 함ᄭᅴ 도모ᄒᆞ여 예수ᄅᆞᆯ 죽이려 ᄒᆞ여 결박ᄒᆞ여 ᄭᅳ을고 방ᄇᆡᆨ 피나토의게 닐으니 ᄯᆡ에 스승 붓친 유다가 예수의 죄 뎡ᄒᆞ물 보고 후회ᄒᆞ여 그 은 셔른냥ᄋᆞᆯ 졔사쟝과 쟝노의게 돌우 가져다 주며 갈오되 ᄂᆡ 죄 업슨 쟈의 셩명ᄋᆞᆯ 파라 죄가 잇다 ᄒᆞ니 갈오되 우리게 무삼 샹관이뇨 네 스사로 당ᄒᆞ라 ᄒᆞ니 유다 은ᄋᆞᆯ 뎐에 더지고 ᄯᅥ나 나가 스사로 목ᄆᆡ니 졔사쟝이 그 은ᄋᆞᆯ 취ᄒᆞ여 갈오되 이ᄂᆞᆫ 피ᄅᆞᆯ 판 갑ᄉᆞ니 고에 더지미 합당치 ᄋᆞᆫ타 ᄒᆞ고 이여 의론ᄒᆞ여 그 은으로 토긔장의 밧틀 사 타향 사ᄅᆞᆷ 뭇ᄂᆞᆫ ᄯᅡ이라 ᄒᆞ니 그 밧틀 지금ᄭᅥ지 혈뎐이라 ᄒᆞ니 곳 션지 예리미가 일너사되 발니물 입은 쟈의 갑시 이살ᄋᆡᆯ 사ᄅᆞᆷ 뎡ᄒᆞᆫ 바 쟈라 셜은냥ᄋᆞᆯ 가져 토긔쟝의 밧틀 밧구리니 이ᄂᆞᆫ 쥬가 ᄂᆡ게 명ᄒᆞᆫ 바라 ᄒᆞ미 응험ᄒᆞ미라 예수 방ᄇᆡᆨ의 압페 셔니 방ᄇᆡᆨ이 무러 갈오ᄃᆡ 네 유ᄃᆡ인의 왕이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말ᄒᆞ엿도다 ᄒᆞ니 졔사쟝과 쟝노가 숑ᄉᆞᄒᆞ되 ᄃᆡ답지 ᄋᆞᆫ으니 피나토 갈오되 뎌의 얼ᄆᆡ나 너ᄅᆞᆯ 간증ᄒᆞᄂᆞᆫ 거슬 네 듯지 못ᄒᆞᄂᆞ냐 ᄒᆞ니 예수 한 말도 ᄃᆡ답지 ᄋᆞᆫ이ᄒᆞᄆᆡ 일노써 방ᄇᆡᆨ이 심히 긔긔히 네기ᄂᆞᆫ지라 졀긔에 방ᄇᆡᆨ의 규레여 ᄇᆡᆨ셩ᄋᆞᆯ 맛텨 죄인 ᄒᆞᆫ나ᄅᆞᆯ 놋ᄂᆞᆫ데 ᄯᆡ에 일홈ᄂᆞᆫ 죄인 바랍바가 갓텻ᄂᆞᆫ지라 뭇 사ᄅᆞᆷ이 모인 ᄯᆡ에 피나토 갈오되 너희 나다려 뉘ᄅᆞᆯ 놋코쟈 ᄒᆞᄂᆞ냐 바랍바냐 혹 키리쓰토라 ᄒᆞᄂᆞᆫ 예수냐 ᄒᆞ문 싀긔ᄒᆞ여 붓치물 알미라 공당에 안즌 ᄯᆡ에 그 부인이 사ᄅᆞᆷᄋᆞᆯ 시겨 갈오되 이 올흔 사ᄅᆞᆷᄋᆞᆯ 간셥치 마소셔 ᄂᆡ 오날 ᄭᅮᆷ에 심히 뎌로 위ᄒᆞ여 고상ᄒᆞ엿노라 ᄒᆞ더라 졔사쟝과 쟝노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취겨 바랍바ᄅᆞᆯ 구ᄒᆞ고 예수ᄅᆞᆯ 망ᄒᆞ라 ᄒᆞᄂᆞᆫ지라 방ᄇᆡᆨ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이 두 사ᄅᆞᆷ에 나다려 뉘ᄅᆞᆯ 놋코쟈 ᄒᆞᄂᆞ냐 ᄒᆞ니 갈오되 바랍바라 ᄒᆞ니 피나토 갈오되 그런즉 키리쓰토라 일컷ᄂᆞᆫ 예수ᄅᆞᆯ 엇덧케 ᄒᆞ라ᄂᆞ냐 ᄒᆞ니 다 갈오되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ᄒᆞ니 갈오되 뎌 무삼 악ᄋᆞᆯ ᄒᆡᆼᄒᆞ엿ᄒᆞᄂᆞ냐 뭇 사ᄅᆞᆷ이 더욱 불너 갈오되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ᄒᆞ니 피나토 유익하미 업슬ᄲᅮᆫ ᄋᆞᆫ이라 ᄇᆡᆨ셩이 분요ᄒᆞ물 보고 이여 몰ᄋᆞᆯ 취하여 뭇 사ᄅᆞᆷ의 압페 손ᄋᆞᆯ 싯츠며 갈오되 이 올흔 사ᄅᆞᆷ의 피가 ᄂᆡ 죄가 ᄋᆞᆫ이니 너희 스사로 당ᄒᆞ라 하ᄆᆡ 뭇ᄇᆡᆨ셩이 ᄃᆡ답하여 갈오되 그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의게 돌아오리라 ᄒᆞ니 이여 바립바ᄅᆞᆯ 놋코 예수ᄅᆞᆯ 텨 뭇 사ᄅᆞᆷᄋᆞᆯ 맛텨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라 ᄒᆞ더라 이여 방ᄇᆡᆨ의 군사 예수ᄅᆞᆯ 잇ᄭᅳᆯ고 공당에 닐으ᄆᆡ 오은영 군사ᄅᆞᆯ 모와 그 오슬 벳기고 불근 오슬 입피며 가싀로 관ᄋᆞᆯ 역거 그 머리에 씨우며 갈ᄋᆞᆯ 가져 그 오룬손에 두며 그 압페 ᄭᅮᆯ어 희롱ᄒᆞ여 갈오되 유ᄃᆡ인의 왕은 편ᄋᆞᆫᄒᆞ라 하며 곳 뎌의게 춤 밧으며 갈ᄋᆞᆯ 취ᄒᆞ여 멀이ᄅᆞᆯ 티고 희롱하고 그 옷슬 벳기며 자긔 옷슬 입펴 십ᄌᆡ틀노 ᄭᅳᆯ고 가ᄂᆞᆫ ᄯᆡ에 쿠리ᄂᆡ 사ᄅᆞᆷᄋᆞᆯ 만ᄂᆡ니 일홈은 시몬이라 강잉ᄒᆞ여 가셔써 십ᄌᆡ틀ᄋᆞᆯ 지우고 ᄒᆞᆫ 곳에 닐으니 일홈은 골고다니 ᄉᆡ긴즉 두 골 잇ᄂᆞᆫ 곳이라 술에 열ᄋᆞᆯ 타 맛기니 예수 맛보고 마시지 ᄋᆞᆫ커날 십ᄌᆡ틀에 못질하고 그 옷슬 제비ᄒᆞ여 논우며 그곳셔 ᄋᆞᆫ져 딕키며 멀이 우에 죄목ᄋᆞᆯ 써사되 이 유ᄃᆡ왕 예수라 하고 ᄯᅩ 두 강도ᄅᆞᆯ 함ᄭᅴ 십ᄌᆡ틀에 못질하ᄂᆞᆫ데 한나은 자켠에 하고 한나은 올운켠에 하더라 지ᄂᆡ가ᄂᆞᆫ 쟈 욕하며 멀이ᄅᆞᆯ 흔들어 갈오되 네 셩뎐ᄋᆞᆯ 헐어 사흘에 셔우갓다 ᄒᆞ더니 자긔ᄅᆞᆯ 구완ᄒᆞ라 네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십ᄌᆡ틀노 좃차 ᄂᆡ려오라 ᄒᆞ고 졔사쟝과 션ᄇᆡ와 쟝노도 ᄯᅩ한 이갓치 희롱ᄒᆞ여 갈오되 뎌 다른 사ᄅᆞᆷᄋᆞᆯ 구완ᄒᆞ고 자긔ᄅᆞᆯ 구완치 못하니 이살ᄋᆡᆯ의 왕아 십ᄌᆡ틀노 좃차 ᄂᆡ려온 즉 우리 곳 밋으리라 뎌 하나님ᄋᆞᆯ 의지한다 ᄒᆞ니 만약 하나님이 즐겨 하면 뎌ᄅᆞᆯ 구완할 거시뎌 일오되 하나님의 아달이라 하미라 갓치 못질ᄒᆞᆫ 강도 ᄯᅩ 이갓치 희롱ᄒᆞ더라 낫즈로붓터 미시ᄭᅥ지 닐으러 오은 ᄯᅡ이 어둡고 미시 말에 예수 큰 소ᄅᆡ로 불너 갈오샤ᄃᆡ 이리 이리 라마 사박다니라 하니 ᄉᆡ긴즉 ᄂᆡ의 하나님 ᄂᆡ의 하나님 엇지ᄒᆞ여 나ᄅᆞᆯ ᄯᅥ낫ᄂᆞᆫ잇가 하미라 겻테 션쟈 듯고 갈오되 뎌 이리아ᄅᆞᆯ 불운다 하니 그 즁에 ᄒᆞᆫ 사ᄅᆞᆷ이 곳 ᄒᆡ융에 초ᄅᆞᆯ ᄌᆡ와 갈에 ᄭᅦ여 맛기니 혹 갈오되 용납하라 이리아가 와 구완하나 보쟈 하니 예수 다시 크게 소ᄅᆡᄅᆞᆯ 치며 령혼ᄋᆞᆯ 돌니니 이여 셩뎐 포쟝이 우으로붓터 아레ᄭᅥ지 두 폭에 ᄶᆡ여지며 ᄯᅡ가 진동하며 돌이 터지며 무덤이 열녀 기세ᄒᆞᆫ 셩인의 신톄가 닐어ᄂᆞ 예수 다시 난 후에 셩경에 들어가 만은 사ᄅᆞᆷ의게 보이더라 ᄇᆡᆨ부쟝과 함ᄭᅴ 예수ᄅᆞᆯ 직키던 쟈 ᄯᅡ이 진동하며 지ᄂᆡᆫ 바 일ᄋᆞᆯ 보고 심히 두러워 ᄒᆞ여 갈오되 이ᄂᆞᆫ 실노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더라 가니ᄂᆡ로붓터 예수ᄅᆞᆯ 좃츠며 일ᄋᆞᆯ 엿투던 여러 부인이 멀니셔 보니 그 즁에 막다린의 마리암과 야곱과 요시의 어맘 마리암과 밋 시비ᄃᆡ 두 아달의 어맘이더라 져물ᄆᆡ ᄒᆞᆫ 부쟈 아리마ᄃᆡ로 오니 일홈은 요셥이니 예수의 뎨자라 뎌 피나토의게 나아가 예수의 시신ᄋᆞᆯ 구하니 피나토가 명하여 주라 하ᄆᆡ 요셥이 시신ᄋᆞᆯ 취ᄒᆞ여 가늘고 졍ᄒᆞᆫ 뵈로써 싸 자긔 판셕 ᄉᆡ루이 핀 무덤에 두고 큰 돌ᄋᆞᆯ 굴녀 묘문에 두고 가니 막다린의 마리암과 다른 마리암이 무덤ᄋᆞᆯ ᄃᆡ하여 안졋더라 이튼날은 곳 졀긔ᄅᆞᆯ 예비ᄒᆞᆫ 후일이라 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이 모여 피나토ᄅᆞᆯ 보고 갈오되 ᄃᆡ인 우리가 뎌 틀닌 쟈 살아실 ᄯᆡ에 갈오되 사흘 후에 다시 닐갓다물 ᄉᆡᆼ각하니 쳥컨ᄃᆡᆫ 명하와 무덤ᄋᆞᆯ 사흘ᄋᆞᆯ 직키소셔 저푸건ᄃᆡᆫ 그 뎨자 밤에 와 도적하여 가고 ᄇᆡᆨ셩게 일오ᄃᆡ 뎌 다시 닐앗다 하면 그 후에 틀니미 젼보담 더하리라 하니 피나토 갈오되 너희 슈졸이 이ᄉᆞ니 가셔 ᄆᆡ우 잘 직키라 하니 이여 가 군사로 함ᄭᅴ 그 돌ᄋᆞᆯ 봉하고 무덤ᄋᆞᆯ 직키더라 맛ᄃᆡ복음뎨이십팔쟝 사밧일 후 첫날 발ᄀᆡ여 막다린의 마리암과 다른 마리암이 와 그 무덤ᄋᆞᆯ 보고쟈하ᄂᆞᆫ데 이여 ᄯᅡ이 크게 진동하문 쥬의 사쟈 하날노붓터 ᄂᆡ려오미니 뎌 돌ᄋᆞᆯ 굴니고 그 우에 안즈니 용모가 번ᄭᆡ갓고 옷시 누운갓치 희ᄆᆡ 직키ᄂᆞᆫ 쟈 무셔우무로 ᄯᅥᆯ며 거의 죽게 되니 사쟈 부인게 일너 갈오되 너희ᄂᆞᆫ 무셔워 말나 ᄂᆡ 너희가 십ᄌᆡ틀에 못질한 예수 찻ᄂᆞᆫ 줄 아ᄂᆞ니 여긔 잇지 ᄋᆞᆫ코 그 말과 갓치 닐앗ᄂᆞ니 너희 와 쥬 장사 하엿던 곳ᄋᆞᆯ 보고 ᄲᅡᆯ니 가 그 뎨자게 일으기ᄅᆞᆯ 뎌 죽오무로붓터 닐어 너희보담 만져 가니ᄂᆡ에 가시ᄆᆡ 그 곳에셔 보리라 하라 ᄂᆡ 너희게 일넛ᄂᆞ니라 하라 하니 부인이 무덤ᄋᆞᆯ ᄲᅡᆯ니 ᄯᅥ나 무셔워 하며 ᄯᅩ 크게 즐거워 하여 뎨자의게 보하려 달아갈세 예수 만ᄂᆡ여 갈오샤ᄃᆡ 편안하라 하니 부인이 압페 가 그 발ᄋᆞᆯ 안고 절하니 예수 갈오샤ᄃᆡ 무셔워 말고 가 ᄂᆡ의 동ᄉᆡᆼ의게 보하고 가니ᄂᆡ에 거게셔 나ᄅᆞᆯ 보리라 하여라 부인이 갈 ᄯᆡ에 슈졸에 혹이 셩에 들어가 졔사쟝의게 지ᄂᆡᆫ 바 일ᄋᆞᆯ 다 보하니 뎌덜이 쟝노과 함ᄭᅴ 모여 의론ᄒᆞ여 허다한 은젼으로써 군사ᄅᆞᆯ 주며 갈오ᄃᆡ 네 일오기ᄅᆞᆯ 우리 잘 ᄯᆡ에 그 뎨자가 밤에 와 도적ᄒᆞ여 갓다 ᄒᆞ라 만약 방ᄇᆡᆨ의게 들니면 우리 권ᄒᆞ여 너희ᄅᆞᆯ 무사케 ᄒᆞ리라 ᄒᆞ니 군사가 은ᄋᆞᆯ 밧고 그 가라친ᄃᆡ로 ᄒᆡᆼᄒᆞᄆᆡ 이여 이 말이 유ᄃᆡ인 가온ᄃᆡ 헤여뎌 이날ᄭᅥ지 닐으더라 열한 뎨자 가니ᄂᆡ에 가 예수 말한 바 산에 닐으러 예수ᄅᆞᆯ 보고 곳 절ᄒᆞ나 글어나 사로 의혹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니 예수 압페 나아가 갈오샤ᄃᆡ 텬디의 모단 권셰ᄅᆞᆯ 나ᄅᆞᆯ 주어ᄉᆞ니 고로 너희가 만민으로 ᄂᆡ 뎨자ᄅᆞᆯ ᄆᆡᆫ들며 아밤과 아달과 셩신의 일홈으로써 밥팀례ᄅᆞᆯ 베푸리라 ᄂᆡ 너희게 명ᄒᆞᆫ 거슬 뎌덜ᄋᆞᆯ 갈으쳐 다 직키게 ᄒᆞ면 ᄂᆡ 늘 너희과 함ᄭᅴ ᄒᆞ여 셰샹 마즈막에 닐으리라 ᄒᆞ니라 말코복음뎨일쟝 하나님의 아달 예수 키리쓰토 복음의 처음이라 션지 이사야 써사되 보라 ᄂᆡ가 ᄂᆡ의 사쟈ᄅᆞᆯ 너희 압페 보ᄂᆡ여 너희 길ᄋᆞᆯ 예비ᄒᆞ고 들에셔 불으ᄂᆞᆫ 쟈의 소ᄅᆡ 갈오ᄃᆡ 쥬의 길ᄋᆞᆯ 예비ᄒᆞ며 그ᄃᆡ로ᄅᆞᆯ 졍직키 ᄒᆞ리라 함갓치 들에 밥팀례ᄅᆞᆯ 베풀고 회ᄀᆡ의 밥팀례ᄅᆞᆯ 뎐ᄒᆞ여써 죄ᄅᆞᆯ 샤케 ᄒᆞᄂᆞᆫ 요안ᄂᆡ 닐으니 오은 유ᄃᆡ ᄯᅡ와 예루살ᄋᆡᆷ 사ᄅᆞᆷ이 다 나아와 스사로 죄ᄅᆞᆯ 말ᄒᆞ고 밥팀례ᄅᆞᆯ 욜단ᄀᆡ굴에셔 밧으라 요안ᄂᆡᄂᆞᆫ 약ᄃᆡ 텰ᄋᆞᆯ 닙고 가죽듸ᄅᆞᆯ 허리에 묵고 먹ᄂᆞᆫ 거신 눗벌기와 들에 쳥밀이드라 뎐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뒤에 오ᄂᆞᆫ 쟈 나ᄅᆞᆯ 이길지니 굽어되 그 신들ᄆᆡᄅᆞᆯ 풀지라도 나ᄂᆞᆫ 감당치 못할 거시 나ᄂᆞᆫ 너희ᄅᆞᆯ 물에셔 밥팀례ᄒᆞ 오직 뎌ᄂᆞᆫ 너희ᄅᆞᆯ 셩령에셔 밥팀례ᄒᆞ리라 ᄒᆞ드라 마참 그 ᄯᆡ에 예수 가니ᄂᆡ 나살ᄋᆡᆺ스로부터 와 요안ᄂᆡ의 밥팀례ᄅᆞᆯ 욜단ᄀᆡ굴에셔 밧고 곳 물노 말무암아 올나가다가 하날이 열니고 셩령이 비들기 갓치 그 우에 강님ᄒᆞ물 보니 ᄯᅩ 하날노부터 소ᄅᆡ 이ᄉᆞ되 너ᄂᆞᆫ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니 나ᄅᆞᆯ 깃거ᄒᆞᄂᆞᆫ 바라 ᄒᆞ더라 곳 셩령이 감동ᄒᆞ여 들어에 가 게셔 사십일에 시험ᄋᆞᆯ 사탄의게 보와 들즘ᄉᆡᆼ으로 더부러 함ᄭᅴ 이ᄉᆞ니 샤쟈 셤기다라 요안ᄂᆡ 갓친 후에 예수 가니ᄂᆡ에 와 하나님의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갈오샤ᄃᆡ ᄯᆡ가 차고 텬국이 갓가와ᄉᆞ니 회ᄀᆡᄒᆞ고 복음ᄋᆞᆯ 밋으라 ᄒᆞ드라 가니ᄂᆡ ᄒᆡ변에 ᄒᆡᆼᄒᆞ다가 시몬과 그 동ᄉᆡᆼ 안드랴 그물ᄋᆞᆯ 바다에 더지물 보니 뎌ᄂᆞᆫ 고기 잡ᄂᆞᆫ 사ᄅᆞᆷ이라 예수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좃츠라 ᄂᆡ 너희로 사ᄅᆞᆷᄋᆞᆯ 엇ᄂᆞᆫ 쟈 되게 ᄒᆞ리라 ᄒᆞ니 뎌 즉시 그물ᄋᆞᆯ 버리고 좃더라 거긔로 죠금 나아가다가 시비ᄃᆡ의 아달 야곱과 그 동ᄉᆡᆼ 요안ᄂᆡᄅᆞᆯ 보니 ᄇᆡ에셔 그물ᄋᆞᆯ 깁거날 이여 불우니 아밤 시비ᄃᆡ와 함ᄭᅴ ᄒᆞ던 삼군ᄋᆞᆯ ᄇᆡ에셔 쟉별ᄒᆞ고 좃더라 가ᄇᆡᆯ남에 나아가 사밧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그 가라차물 긔긔히 네기문 그 가라치미 권병 잇ᄂᆞᆫ 쟈 갓고 션ᄇᆡ 갓지 ᄋᆞᆫ이미더라 회당에 더러운 귀신 품은 사ᄅᆞᆷ이 이서 불너 갈오되 나살ᄋᆡᆺ 예수야 우리 너로 더부러 어드러기네 와셔 우리ᄅᆞᆯ 망ᄒᆞᄂᆞ뇨 ᄂᆡ가 너ᄅᆞᆯ 뉜 줄ᄋᆞᆯ 아ᄂᆞᆫ 거시 하나님의 셩ᄒᆞᄂᆞᆫ 쟈라 ᄒᆞ니 예수 ᄎᆡᆨ망ᄒᆞ여 갈오샤ᄃᆡ 입 닷고 나오라 ᄒᆞᄆᆡ 더러운 귀신이 그 사ᄅᆞᆷᄋᆞᆯ 지랄케 ᄒᆞ며 큰 소ᄅᆡᄅᆞᆯ 불우제기고 나오니 뭇 사ᄅᆞᆷ이 이샹ᄒᆞ기로 서로 물어 갈오되 이 엇지며 이 엇더한 ᄉᆡ 도가 뎌 권셰로써 더러운 귀신ᄭᅥ지 명ᄒᆞᄆᆡ 슌죵한다 ᄒᆞ여 그 명셩이 곳 사방 가니ᄂᆡ ᄯᅡ에 허여지더라 회당에 나와 야곱과 요안ᄂᆡ로 더부러 시몬과 안드랴의 집에 들어가니 시몬의 쟝모 연병ᄒᆞ여 누워 즉시 예수의게 고ᄒᆞ니 예수 나아가 그 손ᄋᆞᆯ 잡아 닐이치니 언병이 ᄯᅥ나거날 이여 옴기더라 날이 져물 ᄯᆡ에 모단 병 ᄒᆞ며 귀신 부ᄅ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나아와 온 고을이 문에 모이니 예수 각양 병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만이 곳치며 귀신ᄋᆞᆯ 만이 좃고 귀신의 말ᄒᆞ기ᄅᆞᆯ 허치 ᄋᆞᆫ이문 그 자긔ᄅᆞᆯ 알미라 ᄉᆡ박에 예수 닐어 나가 들에 가 거긔셔 비ᄂᆞᆫᄃᆡ 시몬과 함ᄭᅴ 잇던 쟈 ᄯᅡᆯ나 만ᄂᆡ여 갈오되 뭇 사ᄅᆞᆷ이 쥬ᄅᆞᆯ 찻나이다 ᄒᆞ니 갈아샤ᄃᆡ 우리 달은 곳에 가쟈 닌 읍셩촌에 도ᄅᆞᆯ 뎐할 거시 ᄂᆡ가 이ᄅᆞᆯ 위ᄒᆞ여 왓다 ᄒᆞ고 이여 오은 가니ᄂᆡ의 회당에 들어가 도ᄅᆞᆯ 뎐ᄒᆞ며 귀신ᄋᆞᆯ ᄶᅩᆺ더라 ᄇᆡᆨ납풍 잇ᄂᆞᆫ 쟈 나아와 ᄭᅮᆯ어 구ᄒᆞ여 갈오되 쥬아 만약 즐기시면 능히 나ᄅᆞᆯ 간셩케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어엿비 네겨 손ᄋᆞᆯ 펴져 만져 갈오샤ᄃᆡ ᄂᆡ 즐겨ᄒᆞ니 네 간졍ᄒᆞ라 ᄒᆞᄆᆡ 이여 ᄇᆡᆨ납풍이 덜니고 간졍ᄒᆞ니 예수 엄이 겡계ᄒᆞ고 즉시 보ᄂᆡ여 가게 ᄒᆞ며 갈아샤ᄃᆡ 삼가 사ᄅᆞᆷ의게 말ᄒᆞ지 말고 오직 가 스사로 졔사의게 보이고 ᄯᅩ 네의 간졍ᄒᆞ물 위ᄒᆞ여 모쇼의 명한 바ᄅᆞᆯ 디려써 뭇 사ᄅᆞᆷ의게 간증ᄋᆞᆯ 삼우라 ᄒᆞ되 다못 그 사ᄅᆞᆷ이 나가 비로소 만이 뎐ᄒᆞ여 그 일ᄋᆞᆯ 헤친 고로 예수 능히 발기 셩에 드지 못ᄒᆞ고 밧그로 들에 이ᄉᆞ되 사ᄅᆞᆷ이 사방으로 말무암아 나아오더라 말코복음뎨이쟝 수 일ᄋᆞᆯ 지ᄂᆡ여 예수 다시 가ᄇᆡᆯ남에 들어가니 사ᄅᆞᆷ이 그 집에 이ᄉᆞ물 듯고 사ᄅᆞᆷ이 만이 모여 문 압 거지 용납할 ᄯᅡ이 업게 ᄒᆞᄂᆞᆫ 지라 이여 도ᄅᆞᆯ 말ᄒᆞᄂᆞᆫᄃᆡ 한나 바람증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네 사ᄅᆞᆷ이 메고 나아오니 사ᄅᆞᆷ 만으물 인ᄒᆞ여 시러금 갓가히 못ᄒᆞ고 그 잇ᄂᆞᆫ 바 집엉ᄋᆞᆯ 구멍 ᄯᅮᆯ너 헌 후에 바람증ᄒᆞᄂᆞᆫ 쟈 누은 상ᄎᆡ ᄂᆡ려 보ᄂᆡ니 예수 그 미드물 보고 바람증ᄒᆞᄂᆞᆫ 쟈의게 갈오샤ᄃᆡ 쇼ᄌᆞ야 네 죄ᄅᆞᆯ 샤한다 ᄒᆞ니 마참 션ᄇᆡ 수인이 거긔 안젓다가 마암에 의론ᄒᆞ되 이 사ᄅᆞᆷ이 엇지 이 갓치 말ᄒᆞᄂᆞ뇨 참남ᄒᆞ다 하나님이 안이면 뉘 능히 죄ᄅᆞᆯ 샤ᄒᆞ랴 ᄒᆞ니 이여 예수 마암에 그이 갓치 의론ᄒᆞ물 알고 갈오샤ᄃᆡ 너희 엇지 마암에 이ᄅᆞᆯ 의론ᄒᆞᄂᆞ냐 바람증ᄒᆞᄂᆞᆫ 쟈의게 네 죄 샤ᄒᆞᆫ다 일으ᄂᆞᆫ 것과 닐어 네 상ᄋᆞᆯ 가지고 ᄒᆡᆼᄒᆞ라 일으ᄂᆞᆫ 거셰 어ᄂᆡ 거시 쉽갓ᄂᆞ냐 다못 너희로 인ᄌᆞ ᄯᅡ에셔 죄 샤ᄒᆞᄂᆞᆫ 권셰 이ᄉᆞ물 알게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바람증ᄒᆞᄂᆞᆫ 쟈의게 갈오샤ᄃᆡ ᄂᆡ 말ᄒᆞ노니 닐어나 네 상ᄋᆞᆯ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ᄒᆞ니 뎌 닐어나 곳 상ᄋᆞᆯ 가지고 뭇 사ᄅᆞᆷ의 압페셔 나가니 다 이샤ᄒᆞ여 하나님 영화ᄒᆞ여 갈아ᄃᆡ 우리 죵ᄂᆡ이 갓타물 보지 못ᄒᆞ엿다 ᄒᆞ더라 예수 다시 ᄒᆡ변에 나가니 뭇 사ᄅᆞᆷ이 나아오거ᄂᆞᆯ 이여 가라치다라 ᄒᆡᆼ할 ᄯᆡ에 알ᄇᆡ유의 아달 리위가 셰소에 안즈물 보고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좃츠라 ᄒᆞ니 이여 닐어 좃더라 맛참 그 집 연셕에 안즈ᄆᆡ 열어 셰관과 죄인이 예수와 뎨자로 돗글 함ᄭᅴ ᄒᆞ문 좃ᄂᆞᆫ 쟈 만으미라 바리ᄉᆡ의 션ᄇᆡ가 셰관과 죄인으로 더부러 함ᄭᅴ 밥 먹으물 보고 그 뎨자게 일오ᄃᆡ 뎌 셰관과 죄인으로 더부러 음식ᄒᆞᆫ다 ᄒᆞ니 예수 듯고 갈오샤ᄃᆡ 건쟝한 쟈ᄂᆞᆫ 의원ᄋᆞᆯ 쓰지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병ᄒᆞᄂᆞᆫ 쟈야 ᄒᆞᄂᆞ니 ᄂᆡ가 오기ᄂᆞᆫ 올흔 사ᄅᆞᆷᄋᆞᆯ 불우미 ᄋᆞᆫ이요 오직 죄인이라 ᄒᆞ다라 요안ᄂᆡ의 뎨자와 바리ᄉᆡ인은 ᄌᆡ게 ᄒᆞ다가 나아와 갈오되 요안ᄂᆡ의 뎨자와 바리ᄉᆡ인은 ᄌᆡ게ᄒᆞᄂᆞᆫᄃᆡ 너희 뎨자ᄂᆞᆫ ᄌᆡ게치 ᄋᆞᆫ으미 엇지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신낭과 함ᄭᅴ 이살 ᄯᆡ에 경ᄒᆞᄒᆞᄂᆞᆫ 쟈 능히 ᄌᆡ게 ᄒᆞ랴 오히려 신낭과 함ᄭᅴ 이살 적에ᄂᆞᆫ 능히 ᄌᆡ게치 못ᄒᆞ고 오직 쟝ᄂᆡ 신낭ᄋᆞᆯ 다려 가물 본 후에 ᄌᆡ게 ᄒᆞᄂᆞ니라 ᄉᆡ 무명으로 헌 옷 깁우미 업ᄂᆞ니라 그러면 기운 거시 ᄋᆞᆫ고 닐어나 ᄉᆡ거시 헌거스로 ᄋᆞᆫ고 터지미 더욱 심ᄒᆞ고 ᄯᅩ 사ᄅᆞᆷ이 ᄉᆡ 술노써 헌 피ᄃᆡ에 네 이미 업ᄂᆞ니라 그러면 술이 그 피ᄃᆡᄅᆞᆯ 너쳐 술과 피ᄃᆡ 다 망할지니 오직 ᄉᆡ 술노써 ᄉᆡ 피ᄃᆡ에 넷ᄂᆞ니라 미참 사밧일에 예수 곡셕 밧츨 지ᄂᆡᄂᆞᆫᄃᆡ 뎨자 ᄒᆡᆼ할 ᄯᆡ에 곡식 이삭ᄋᆞᆯ ᄯᅡ니 바리ᄉᆡ인이 일오되 보라 뎌 사밧일에 합당치 ᄋᆞᆫ은 바ᄅᆞᆯ ᄒᆞ문 엇지뇨 ᄒᆞ니 갈아샤ᄃᆡ 너희 다빗과 밋 좃ᄂᆞᆫ 쟈 핍ᄒᆞ여 ᄇᆡ 곱풀 ᄯᆡ에 한 바ᄅᆞᆯ 오으지 못ᄒᆞ엿ᄂᆞ냐 아샤달 제사쟝 되여슬 ᄯᆡ에 엇지 하나님의 궁에 들어가 진셜한 ᄯᅥᆨᄋᆞᆯ 먹어ᄉᆞ니 곳 졔사 안이고ᄂᆞᆫ 합당치 안은 거슬 ᄯᅩ한 노나 좃ᄂᆞᆫ 쟈ᄅᆞᆯ 주엇다 ᄒᆞ고 ᄯᅩ 갈아샤ᄃᆡ 사밧일이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베푼 거시오 사ᄅᆞᆷ이 사밧일ᄋᆞᆯ 위ᄒᆞᆫ 거시 ᄋᆞᆫ이라 일노써 인ᄌᆞ도 ᄯᅩᄒᆞᆫ 사밧일의 쥬인이 되노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삼쟝 예수 ᄯᅩ 회당에 들어가니 거긔 사ᄅᆞᆷ이 ᄒᆞᆫ 손 말은 쟈 이스니 뭇 사ᄅᆞᆷ이 그 사밧일에 곳치물 엿보와 죄 주려 ᄒᆞ니 예수 손 말은 쟈의게 갈오샤ᄃᆡ 네 닐어셔라 ᄒᆞ고 뭇 사ᄅᆞᆷ의게 말ᄒᆞ되 사밧일에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며 악ᄋᆞᆯ ᄒᆡᆼ함과 ᄉᆡᆼ명ᄋᆞᆯ 구완ᄒᆞ며 ᄉᆡᆼ명ᄋᆞᆯ 쥐기ᄂᆞᆫ 거세 어ᄂᆡ 거시 합당ᄒᆞ냐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묵연ᄒᆞ거날 이여 노ᄒᆞ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둘너보고 그 마암 굿으물 근심ᄒᆞ여 그 사ᄅᆞᆷ의게 말ᄒᆞ샤ᄃᆡ 네 손ᄋᆞᆯ 펴라 ᄒᆞᄆᆡ 이여 펴치니 그 손이 소복한지라 바리ᄉᆡ인이 나가 헤롯의 당으로 함ᄭᅴ 도모ᄒᆞ여 엇지써 망하케 ᄒᆞ려 ᄒᆞ더라 예수 뎨자과 함ᄭᅴ 바다에 가니 열어 사ᄅᆞᆷ이 가니ᄂᆡ로 좃고 유ᄃᆡ와 예루살ᄋᆡᆷ과 이두ᄆᆡ와 욜단밧과 투로와 시돈의 부튼 허다한 사ᄅᆞᆷ이 그 ᄒᆡᆼᄒᆞᆫ 바 큰 일ᄋᆞᆯ 듯고 나아오니 예수 뎨자의게 말ᄒᆞ여 져근 ᄇᆡ로 기달이다니 사ᄅᆞᆷ이 만아 옹위ᄒᆞ물 면ᄒᆞ문 그 사ᄅᆞᆷ 곳치미 만은 고로 질병 잇ᄂᆞᆫ 쟈 다 갓가히 다 들어 만지우고져 ᄒᆞ미라 덜어운 귀신이 보면 그 압페 업더여 불너 갈오되 너ᄂᆞᆫ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니 엄히 겡계ᄒᆞ시되 써 헤치지 말나 ᄒᆞ다라 산에 올나 그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로 불운 사ᄅᆞᆷ덜이 나아오거날 이여 열두ᄅᆞᆯ 자긔과 함ᄭᅴ ᄒᆞ게 ᄒᆞ고 보ᄂᆡ여 도ᄅᆞᆯ 뎐ᄒᆞ며 ᄯᅩ 귀신 ᄶᅩᆺᄂᆞᆫ 권셰ᄅᆞᆯ 잇게 ᄒᆞ니 피들이라 일홈준 시몬과 시비ᄃᆡ의 아달 야곱과 야곱의 동ᄉᆡᆼ 요안ᄂᆡ 일홈ᄋᆞᆯ 보안ᄋᆡᆯᄀᆡ라 ᄒᆞ니 곳 우레의 아달이라ᄂᆞᆫ ᄯᅳᆺ이라 ᄯᅩ 안드랴와 비립과 발도로ᄆᆡ와 마ᄐᆡ와 도마와 알ᄇᆡ의 아달 야곱과 닷ᄃᆡ와 가니ᄂᆡ의 시몬과 밋 이쓰 카료 유다니 이곳 예수ᄅᆞᆯ 팔 쟈더라 이여 집에 들어가니 뭇 사ᄅᆞᆷ이 다시 모여 밥도 먹지 못ᄒᆞ가ᄉᆞ니 그 친속이 듯고 나가 당긔고져 ᄒᆞ여 그 밋쳣다 일오니 션ᄇᆡ 예루살ᄋᆡᆷ으로부터 오ᄂᆞᆫ 쟈 갈오되 뎌 빌시불ᄋᆞᆯ 품어 귀왕으로써 귀신ᄋᆞᆯ ᄶᅩᆺᄂᆞᆫ다 ᄒᆞ니 예수 불너 비사로써 말ᄒᆞ되 사탄이 엇지 능히 사탄ᄋᆞᆯ ᄶᅩᆺ추라 만약 나라이 서로 다투면 그 나라이 능히 셔지 못ᄒᆞ고 만약 집이 스사로 다투면 그 집이 능히 셔지 못ᄒᆞ고 만약 사탄이 닐어 스사로 닷투면 능히 셔지 못ᄒᆞ고 멸ᄒᆞᄂᆞ니라 사ᄅᆞᆷ이 능히 날넨 쟈의 집에 들어가 그 물건ᄋᆞᆯ 탈취치 못ᄒᆞ되 반다시 만져 날넨 쟈ᄅᆞᆯ 얼ᄆᆡ면 후에 그 집ᄋᆞᆯ 탈취ᄒᆞ나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무론 죄과 무론 참남ᄒᆞᆫ 말ᄒᆞᄂᆞᆫ 바 사ᄅᆞᆷ은 면ᄒᆞ되 오직 셩령ᄋᆞᆯ 참남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길면지 못ᄒᆞ고 영원죄 잇ᄂᆞ니라 ᄒᆞ문 뎌덜의 말이 그 덜어운 귀신 품엇다 ᄒᆞ미더라 예수의 어맘과 동ᄉᆡᆼ이 닐으러 밧게 셔서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니 열어 사ᄅᆞᆷ이 둘너 안저 고ᄒᆞ여 갈오ᄃᆡ 쥬의 어맘과 동ᄉᆡᆼ이 밧게셔 찻나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아샤ᄃᆡ 누기 ᄂᆡ의 어맘이며 ᄂᆡ의 동ᄉᆡᆼ이냐 ᄒᆞ고 이여 둘너 안즌 쟈ᄅᆞᆯ 돌아 보와 갈아샤ᄃᆡ ᄂᆡ의 어맘과 동ᄉᆡᆼᄋᆞᆯ 보라 무론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ᄂᆡ의 동ᄉᆡᆼ과 누이과 어맘이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사쟝 예수 다시 ᄒᆡ변에셔 가라치ᄂᆞᆫᄃᆡ 허다한 사ᄅᆞᆷ이 모여 나아오거날 ᄇᆡ에 올나 바다에 ᄯᅥ 안고 뭇 사ᄅᆞᆷ은 바다ᄅᆞᆯ 겻ᄒᆞ고 두던에 셔ᄉᆞ니 이여 비사ᄅᆞᆯ 베풀러 열어 ᄭᅳᆺ트로써 가라쳐 갈아샤ᄃᆡ 들으라 뇽군이 나가 죵자ᄅᆞᆯ 헤치ᄂᆞ니라 헤칠 ᄯᆡ에 마즘 길 겻ᄐᆡ ᄯᅥ러진 거슨 ᄉᆡ가 닐으러 먹고 ᄯᅩ 돌식ᄉᆡ리 토박한데 ᄯᅥ러진 거슨 흘이 깁지 못ᄒᆞ물 인ᄒᆞ여 그 어음이 속키 발ᄒᆞ되 ᄒᆡ가 나 ᄶᅩ인 즉 ᄲᅮᆯ이 업사물 인ᄒᆞ여 말으고 ᄯᅩ 가싀 가온데 ᄯᅥ러진 거슨 가싀가 셩ᄒᆞ여 짓눌너 결실치 못ᄒᆞ게 ᄒᆞ고 ᄯᅩ 죠흔 ᄯᅡ에 ᄯᅥ러진 거슨 발ᄒᆞ고 자ᄅᆡ여 결실이 혹 삼십ᄇᆡ 혹 뉵십ᄇᆡ 혹 일ᄇᆡᆨᄇᆡ이 되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갈아샤ᄃᆡ 귀 이ᄉᆞ면 들으라 ᄒᆞ더라 예수 혼자 이살 ᄯᆡ에 좃ᄂᆞᆫ 쟈과 열두 뎨자이 비사ᄅᆞᆯ 물은ᄃᆡ 갈아샤ᄃᆡ 하나님의 나라 비결은 너희ᄅᆞᆯ 주고 오직 외인의게ᄂᆞᆫ 다 비사로써 ᄒᆞ문 그 눈으로써 보고도 발지 못ᄒᆞ며 귀로써 듯고도 ᄭᆡ닷지 못ᄒᆞ여 접푸건ᄃᆡᆫ 도리워써 면할가 ᄒᆞ미라 ᄒᆞ고 ᄯᅩ 갈아샤ᄃᆡ 너희 이 비사ᄅᆞᆯ 통달치 못ᄒᆞ니 엇지 모단 비사ᄅᆞᆯ 알냐 뇽군은 도ᄅᆞᆯ 뎐ᄒᆞᄂᆞᆫ 쟈요 길 겻ᄐᆡ ᄯᅥ러진 거슨 도ᄅᆞᆯ 뎐한 즉 곳 사ᄅᆞᆷ이 드르ᄆᆡ 사탄이 즉시 닐으러 그 속에 헤친 바 도ᄅᆞᆯ 앗ᄂᆞᆫ 거시오 ᄯᅩ 돌식ᄉᆡ리에 헤친 거슨 사ᄅᆞᆷ이 도ᄅᆞᆯ 듯고 곳 즐겨 바드되 오직 안에 ᄲᅮᆯ이 업서 겨우 잠시 ᄒᆞ다가 도ᄅᆞᆯ 위ᄒᆞ여 환란과 군박이 닐으메 밋처ᄂᆞᆫ ᄭᅥᆯ이ᄭᅵ우ᄂᆞᆫ 거시오 가싀가 온ᄃᆡ 헤친 거슨 곳 사ᄅᆞᆷ이 도ᄅᆞᆯ 들으ᄆᆡ 이 셰샹 념네과 ᄌᆡ젼의 미혹과 모단 물욕이 들어 도ᄅᆞᆯ 짓눌은 즉 결실치 못ᄒᆞᄂᆞᆫ 거시오 죠흔 ᄯᅡ에 헤친 거슨 곳 사ᄅᆞᆷ이 도ᄅᆞᆯ 듯고 바다 결실이 혹 삼십ᄇᆡ 혹 뉵십ᄇᆡ 혹 일ᄇᆡᆨᄇᆡ 이ᄉᆞ되ᄂᆞᆫ 거시라 ᄒᆞ고 ᄯᅩ 갈아샤ᄃᆡ 사ᄅᆞᆷ이 등ᄲᅮᆯᄋᆞᆯ 가져 말 알에과 상 알에 둘야 화ᄃᆡ 우에 놋치 ᄋᆞᆫ으랴 은밀ᄒᆞᆫ 거시 낫타ᄂᆡ지 안으며 감춘 거시 나지지 ᄋᆞᆫ으미 업ᄂᆞ니라 귀 이ᄉᆞ면 들으라 ᄯᅩ 갈아샤ᄃᆡ 너희 들은 바ᄅᆞᆯ 삼가ᄒᆞ라 너희 무삼 말노써 사ᄅᆞᆷ의게 되면 쟝차 그 말노써 너희게 되고 ᄯᅩ 너 주리니 잇ᄂᆞᆫ 쟈ᄂᆞᆫ 더 주고 업ᄂᆞᆫ 쟈ᄂᆞᆫ 그 잇ᄂᆞᆫ 바ᄭᅥ지 ᄯᅩ한 쟝차 아스미라 ᄯᅩ 갈아샤ᄃᆡ 하나님 나라이 사ᄅᆞᆷ이 죵자ᄅᆞᆯ ᄯᅡ에 헤침 갓탄 거시 밤낫 자고 ᄭᆡ며 죵ᄌᆞ가 발ᄒᆞ여 자ᄅᆡ되 그 글어한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문 ᄯᅡ이 스사로 곡셕ᄋᆞᆯ ᄉᆡᆼᄒᆞ되 처음에 엄나고 니여 발슈ᄒᆞ고 후에 이삭이 셩실ᄒᆞᄂᆞ니 셩실한 즉 낫츨 쓰문 거둘 ᄯᆡ 닐으미라 ᄯᅩ 갈아샤ᄃᆡ ᄂᆡ 엇지써 하나님 나라ᄅᆞᆯ 비기며 무삼 비사로써 나타ᄂᆡ랴 한알 겨자 죵자 갓타니 ᄯᅡ에 헤칠 ᄯᆡ에ᄂᆞᆫ 비록 셰샹 모단 죵자에 지극키 젹으되 혜친 즉 ᄉᆡᆼ쟝ᄒᆞ여 모단 ᄎᆡ소보담 크고 ᄯᅩ 큰 가지ᄅᆞᆯ 발ᄒᆞ여 공즁에 ᄉᆡ가 그 그늘에 깃들인다 ᄒᆞ더라 ᄯᅩ 만이 이 갓탄 비사ᄅᆞᆯ 베푸러 뭇 사ᄅᆞᆷ의 듯ᄂᆞᆫ 바 능긴ᄋᆞᆯ 의지ᄒᆞ여 도ᄅᆞᆯ 말ᄒᆞ되 다못 비사 ᄋᆞᆫ인 즉 말ᄒᆞ지 ᄋᆞᆫ이ᄒᆞ고 죵용할 ᄯᆡ에 다 뎨자로 더부러 ᄒᆡ리 ᄒᆞ더라 이날 져물ᄀᆡ에 뎨자게 갈오샤ᄃᆡ 우리 뎌 켠 두던에 건너 가쟈 ᄒᆞᄆᆡ 뭇 사ᄅᆞᆷᄋᆞᆯ ᄯᅥᄂᆞᆫ 후 젼과 ᄀᆞᆺ치 예수 ᄇᆡ에 올으니 ᄯᅩᄒᆞᆫ 달은 ᄇᆡ 이서 함ᄭᅴ ᄒᆞᄂᆞᆫᄃᆡ 큰 바람이 닐어 물결이 ᄇᆡ에 들어 거의 차되 예수 ᄇᆡ ᄭᅩᆯ이에셔 베ᄀᆡᄒᆞ고 자거날 뎨자 ᄭᆡ와 갈아ᄃᆡ 션ᄉᆡᆼ님 우리 망ᄒᆞ물 도라보지 ᄋᆞᆫᄂᆞ니잇가 ᄒᆞ니 예수 ᄭᆡ여 바람ᄋᆞᆯ ᄎᆡᆨ망ᄒᆞ고 바다ᄅᆞᆯ 향ᄒᆞ여 갈아샤ᄃᆡ 잠잠ᄒᆞ고 안졍ᄒᆞ라 ᄒᆞ니 바람이 이여 멋고 크게 ᄋᆞᆫ졍ᄒᆞᄂᆞᆫ지라 이여 갈아샤ᄃᆡ 너희 엇지 무셔워 ᄒᆞ며 사로 밋으미 업ᄂᆞ냐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심히 두려워 서로 말ᄒᆞ되 이 엇던 사ᄅᆞᆷ이뇨 바람과 바다이 ᄯᅩᄒᆞᆫ 슌죵한다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오쟝 바다 뎌 켠 두던ᄀᆡ라 신 ᄯᅡ에 닐으러 ᄇᆡ에 ᄂᆡ리ᄂᆞᆫᄃᆡ 곳 더러운 귀신 품은 사ᄅᆞᆷ이 무덤으로붓터 나오다가 만ᄂᆡ니 뎌ᄂᆞᆫ 무덤에 거ᄒᆞᄂᆞᆫᄃᆡ 곳 쇠사슬이라도 ᄯᅩ한 능히 얼ᄆᆡ미 업ᄉᆞ문 열어 번 고랑과 쇠사슬에 얼ᄆᆡ이워 쇠사슬ᄋᆞᆯ ᄭᅳ너며 고랑ᄋᆞᆯ 부서러쳐 맛참ᄂᆡ 억제할 힘이 업ᄉᆞ미라 밤낫 늘 무덤과 산에셔 부루 제기고 ᄯᅩ 돌노써 스사로 샹ᄒᆞᄂᆞᆫ지라 멀니 예수ᄅᆞᆯ 보고 다라와 절ᄒᆞ고 큰 소ᄅᆡ로 불너 갈아되 지극키 놉푼 하나님의 아달 예수ᄂᆞᆫ ᄂᆡ 부자로 더부러 ᄂᆡ어 들어ᄂᆞ니잇가 ᄂᆡ 하나님ᄋᆞᆯ 부탁ᄒᆞ여 부자게 구ᄒᆞ노니 나ᄅᆞᆯ 달년케 말으소셔 ᄒᆞ문 예수 일즉 말하샤ᄃᆡ 네 더러운 귀신은 그 사ᄅᆞᆷ의게 나오라 ᄒᆞ미라 이여 물우샤ᄃᆡ 네 무삼 일홈이냐 ᄒᆞ니 갈오되 ᄂᆡ 일홈은 군이라 ᄒᆞ문 우리 만으미라 이여 간졀이 예수게 구ᄒᆞ되 이 ᄯᅡ에 나가지 ᄋᆞᆫ케 ᄒᆞ라다니 거긔 큰 무리 돗치 이서 산에셔 먹거날 귀신이 구ᄒᆞ여 갈아되 우리ᄅᆞᆯ 보ᄂᆡ여 돗트게 드러가게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즉시 허ᄒᆞ거날 귀신이 나와 돗트게 드러가니 그 무리 산 건들미기에 ᄯᅮ여 ᄂᆡ려 바다에 ᄃᆡ지니 이쳔 가량이 바다에 ᄲᅡ지더라 목인이 달아 셩과 근방에 고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나와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고져 ᄒᆞ여 예수의게 나아가 귀신 품엇던 사ᄅᆞᆷ 곳 군의게 붓튼 바 되엿던 쟈 안저 옷슬 닙고 텬연ᄒᆞ물 보고 무셔워 ᄒᆞ니 본 쟈 귀신 품엇던 쟈의 ᄂᆡ력과 돗트일노써 뭇 사ᄅᆞᆷ의게 고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예수의게 구ᄒᆞ여 그 디경ᄋᆞᆯ 나가라 ᄒᆞ더라 ᄇᆡ에 올ᄋᆞᆯ ᄯᆡ에 귀신 품엇던 쟈 더부러 함ᄭᅴ ᄒᆞ기ᄅᆞᆯ 구ᄒᆞ되 예수 허치 ᄋᆞᆫ이ᄒᆞ고 갈오샤ᄃᆡ 네 집에 돌아가 너희 친쳑의게 나아가 쥬 네게 ᄒᆡᆼᄒᆞᆫ 바 엇더케 큰 일과 너ᄅᆞᆯ 어엽비 네긴 쟈로써 고ᄒᆞ라 ᄒᆞ니 뎌 가셔 디카포리에셔 예수 자긔게 ᄒᆡᆼᄒᆞᆫ 바 큰 일ᄋᆞᆯ 뎐ᄒᆞ니 사ᄅᆞᆷ이 다 긔긔히 네기더라 예수 ᄇᆡᄅᆞᆯ 타고 다시 뎌 켠 두던에 건너가니 허다한 사ᄅᆞᆷ이 모여 나아오ᄂᆞᆫ지라 뎌 ᄒᆡ변에 잇ᄂᆞᆫᄃᆡ 회당 차지ᄒᆞᄂᆞᆫ 쟈의 ᄒᆞᆫ나 일홈은 ᄋᆡ로라 와셔 보고 그 발 알에 업제여 간졀이 구ᄒᆞ여 갈아ᄃᆡ ᄂᆡ의 얼인 ᄯᅡᆯ이 거의 죽어가니 쥬 가셔 손으로써 안찰ᄒᆞ여 낫게 ᄒᆞᆫ 즉 살니이다 ᄒᆞ니 예수 함ᄭᅴ 가ᄂᆞᆫᄃᆡ 허다이 조차 옹위ᄒᆞᄂᆞᆫ지라 한나 부인이 ᄃᆡᄒᆡ증 열두ᄒᆡ에 열어 의원의게 숫탄 고상ᄒᆞ고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허비ᄒᆞ여ᄉᆞ되 유익ᄒᆞ미 업고 병은 도리여 더ᄒᆞᆫ지라 예수의 일ᄋᆞᆯ 듯고 뭇 사ᄅᆞᆷ 가온ᄃᆡ 석겨 그 뒤여 나아가 그 옷슬 ᄆᆡᆫ지문 말이 다못 그 옷슬 ᄆᆡᆫ진즉 나리라 ᄒᆞ미더라 ᄃᆡᄒᆡ증 근원이 즉시 멋고 몸에 병이 나으물 ᄭᆡ닷갓ᄂᆞᆫ지라 예수 능ᄒᆞ미 자긔로 나오물 알고 곳 몸ᄋᆞᆯ 뭇 사ᄅᆞᆷ 가온ᄃᆡ 돌이워 갈아샤ᄃᆡ 뉘가 ᄂᆡ 옷슬 ᄆᆡᆫ지ᄂᆞ냐 ᄒᆞ니 뎨자 갈오되 쥬 뭇 사ᄅᆞᆷ이 옹위ᄒᆞ물 보고 뉘가 나ᄅᆞᆯ ᄆᆡᆫ지ᄂᆞ냐 ᄒᆞᄂᆞ니잇가 예수 두루 보와 이ᄅᆞᆯ ᄒᆡᆼ한 부인ᄋᆞᆯ 보고져 ᄒᆞ니 부인이 두려워 ᄒᆞ고 ᄯᅥᆯ며 자긔게 일운 바ᄅᆞᆯ 알고 나아와 그 압페 업데여 다 참으로써 고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녀인아 너희 밋으미 너ᄅᆞᆯ 구완ᄒᆞ노니 편안이 돌아가라 병이 나으리라 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회당 차지한 쟈의 집으로 오ᄂᆞᆫ 쟈 갈아되 쥬인님의 ᄯᆞᆯ이 죽엇ᄂᆞᆫᄃᆡ 엇지 사로 션ᄉᆡᆼᄋᆞᆯ 괴롭게 ᄒᆞᄂᆞ니잇가 ᄒᆞ니 예수 일으ᄂᆞᆫ 바 말ᄋᆞᆯ 듯고 회당 차지한 쟈의게 갈아샤ᄃᆡ 무셔워 말나 밋ᄋᆞᆯ 다름이라 ᄒᆞ고 피들과 야곱과 그 동ᄉᆡᆼ 요안ᄂᆡ 외에ᄂᆞᆫ 달은 사ᄅᆞᆷ 함ᄭᅴ 좃기ᄅᆞᆯ 허치 ᄋᆞᆫ코 회당 차지한 쟈의 집에 닐으러 분요함과 우ᄂᆞᆫ 것과 ᄋᆡ통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보고 들어가 갈오샤ᄃᆡ 엇지 분요이 우ᄂᆞ냐 아ᄒᆡ 죽으미 업고 잔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웃거날 이여 보ᄂᆡ여 다 가고 아ᄒᆡ 부모과 함ᄭᅴ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아ᄒᆡ 잇ᄂᆞᆫ 바 곳에 들어가 그 손ᄋᆞᆯ 잡고 갈아샤ᄃᆡ 타리다쿠미라 ᄒᆞ니 ᄉᆡ긴즉 녀ᄂᆡ이 ᄂᆡ 너ᄅᆞᆯ 말ᄒᆞᄂᆞ니 닐어나라ᄂᆞᆫ ᄯᅳᆺ이라 녀ᄋᆡ 즉시 닐어나 ᄯᅩ ᄒᆡᆼᄒᆞ다니 나흔 열세살이더라 뭇 사ᄅᆞᆷ이 크게 혼나니 이여 엄이 겡계ᄒᆞ여 사ᄅᆞᆷ으로 알게 말나 ᄒᆞ고 ᄯᅩ 명ᄒᆞ여 녀ᄋᆡ 밥ᄋᆞᆯ 주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뉵쟝 예수 거긔셔 나와 본디에 돌아오니 뎨자 좃더라 사밧일에 회당에셔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듯고 경동ᄒᆞ여 갈아되 이 사ᄅᆞᆷ이 어ᄃᆡ로 말무암아 이ᄅᆞᆯ 어드며 타ᄂᆞᆫ 바 지헤가 엇더ᄒᆞ며 이 갓치 능ᄒᆞ물 그 손으로 ᄒᆡᆼᄒᆞᄂᆞ냐 이 목슈요 곳 마리암의 아달과 야곱과 요시와 유다와 시몬의 동ᄉᆡᆼ이 안이냐 그 누히가 여긔셔 우리과 함ᄭᅴ ᄋᆞᆫᄂᆞ냐 ᄒᆞ고 이여 ᄭᅥ리ᄭᅵ니 예수 갈오샤ᄃᆡ 션지가 본토와 친쳑과 집안 외ᄂᆞᆫ에 놉피지 안으고 업다 ᄒᆞ고 거긔셔 능ᄒᆞ물 ᄒᆡᆼ치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손ᄋᆞᆯ 들어 병인의게 안찰ᄒᆞ여 곳치고 ᄯᅩ 뎌의 밋지 ᄋᆞᆫ으물 긔긔히 네겨 두로 모단 마ᄋᆞᆯ에 단니며 가라치더라 ᄯᅩ 열두 뎨자ᄅᆞᆯ 불너 돌식 보ᄂᆡᄂᆞᆫᄃᆡ 귀신 ᄶᅩᆺᄂᆞᆫ 권셰ᄅᆞᆯ 주며 명ᄒᆞ샤ᄃᆡ 노용ᄋᆞᆯ 가지지 말며 오직 지팡이만 가지고 혹 ᄯᅥᆨ과 혹 쟈로과 헐이에 은ᄋᆞᆯ 가지지 말고 오직 신 신고 두 벌 옷슬 닙지 말나 ᄒᆞ고 ᄯᅩ 갈아샤ᄃᆡ 어ᄂᆡ 곳이든지 집에 드러가 거ᄒᆞ여 갈적거지 이스라 너희ᄅᆞᆯ ᄃᆡ졉지 안으며 너희ᄅᆞᆯ 듯지 ᄋᆞᆫᄂᆞᆫ 쟈 잇거던 거긔ᄅᆞᆯ 나갈 ᄯᆡ에 너희 발에 몬주ᄅᆞᆯ 덜어써 간증ᄋᆞᆯ 삼으라 ᄒᆞ니 뎨자 나가 사ᄅᆞᆷᄋᆞᆯ 회ᄀᆡ케 뎐ᄒᆞ며 만이 귀신ᄋᆞᆯ ᄶᅩᆺ추며 만이 기름으로써 병인의게 발ᄂᆞ 곳치더라 헤롯왕이 들으문 그 일홈이 나타나미라 이여 갈아되 밥팀례ᄅᆞᆯ 베푸던 요안ᄂᆡ가 죽으무로 붓터 닌 고로 능ᄒᆞ물 ᄒᆡᆼᄒᆞᆫ다 ᄒᆞ니 혹이 갈아되 이니야라 혹 션지라 혹 션지의 ᄒᆞᆫ나 갓다 ᄒᆞ니 헤롯이 듯고 갈아되 ᄂᆡ 버인 바 요안ᄂᆡ 죽으무로 닐엇다 ᄒᆞ더라 헤롯이 처음에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요 요안ᄂᆡᄅᆞᆯ 잡아 옥에 가도문 그 동ᄉᆡᆼ 비닙의 쳐 헤로다ᄅᆞᆯ 취한 연고로 요안ᄂᆡ 간ᄒᆞ여 갈아되 왕이 동ᄉᆡᆼ의 쳐ᄅᆞᆯ 취ᄒᆞ미 합당치 ᄋᆞᆫ타 ᄒᆞ니 헤로다 이여 ᄃᆡ뎍ᄒᆞ여 죽이고져 ᄒᆞ되 엇지 못ᄒᆞ문 헤롯이 요안ᄂᆡᄅᆞᆯ 공경ᄒᆞ며 그 사ᄅᆞᆷ되미 올코 ᄯᅩ 셩인인 줄을 알아 돌아보고 뎌 듯기ᄅᆞᆯ 주져ᄒᆞ고 ᄯᅩ 깃거 들오미라 마즘 긔회의 날ᄋᆞᆯ 만ᄂᆡ니 곳 헤롯의 ᄉᆡᆼ일이라 연셕ᄋᆞᆯ ᄇᆡ셜ᄒᆞ고 모단 ᄃᆡ부와 쳔총과 밋 가니ᄂᆡ의 놉푼 쟈ᄅᆞᆯ 잔체ᄒᆞᄂᆞᆫᄃᆡ 헤로다의 ᄯᅡᆯ이 들어와 춤 추워 헤롯과 함ᄭᅴ 안즌 쟈ᄅᆞᆯ 깁부게 ᄒᆞ니 왕이 녀ᄋᆡ게 일오되 네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ᄂᆡ게 구ᄒᆞᆫ즉 너ᄅᆞᆯ 주리라 ᄒᆞ고 위ᄒᆞ여 ᄆᆡᆼ셰ᄒᆞ여 갈아되 네 ᄂᆡ게 구ᄒᆞᄂᆞᆫ 바ᄂᆞᆫ 나라 졀반이라도 반다시 너ᄅᆞᆯ 주리라 ᄒᆞ니 녀ᄋᆡ 나가 그 어맘게 일오되 ᄂᆡ 무어슬 구ᄒᆞ리오 ᄒᆞ니 갈아되 밥팀례ᄅᆞᆯ 베푸ᄂᆞᆫ 요안ᄂᆡ의 멀이라 ᄒᆞ거ᄂᆞᆯ 이여 ᄲᅡᆯ니 들어가 왕ᄋᆞᆯ 보고 구ᄒᆞ여 갈아되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거슨 밥팀례ᄅᆞᆯ 베푸ᄂᆞᆫ 요안ᄂᆡ의 멀이로써 소반에 담아 나ᄅᆞᆯ 주소셔 ᄒᆞ니 왕이 심히 근심ᄒᆞ나 글어나 ᄆᆡᆼ셰과 ᄯᅩ 돗게 안즌 쟈ᄅᆞᆯ 위ᄒᆞ여 즐겨 물니치지 못ᄒᆞ고 즉시 군사ᄅᆞᆯ 보ᄂᆡ여 명ᄒᆞ여 그 멀이ᄅᆞᆯ 가져오라 ᄒᆞ니 이여 가 옥에셔 버여 소반에 멀이ᄅᆞᆯ 담아 녀ᄋᆡᄅᆞᆯ 주ᄆᆡ 녀ᄋᆡ써 어맘의게 들이거날 그 뎨자 듯고 와셔 죽엄ᄋᆞᆯ 가져다 무덤에 장사ᄒᆞ니라 열두 뎨자 모여 예수의게 나아가다 ᄒᆡᆼᄒᆞᆫ 바와 가라친 바로써 고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그윽키 들에 가 잠시 수라 ᄒᆞ문 ᄂᆡ 왕ᄒᆞᄂᆞᆫ 쟈 만아 밥 먹ᄋᆞᆯ 틈이 업ᄉᆞ미라 이여 ᄇᆡᄅᆞᆯ 타고 그윽키 들에 가ᄂᆞᆫᄃᆡ 뭇 사ᄅᆞᆷ이 그 가물 보고 아ᄂᆞᆫ 쟈 만아 모단 고을노 조차 함ᄭᅴ 보ᄒᆡᆼ으로 거긔 달아가 만져 닐으러더라 예수 나가 허다한 사ᄅᆞᆷᄋᆞᆯ 보고 어엽비 네기문 양이 목인 업삼 갓타미라 열어가지로써 가라치니 ᄯᆡ이 무느즌지라 뎨자 나아와 갈아되 여긔ᄂᆞᆫ 들인데 ᄯᆡ가 느젓ᄂᆞ이다 쳥큰ᄃᆡᆫ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쳐 두루 촌니에 가 자긔ᄅᆞᆯ 위ᄒᆞ여 먹ᄋᆞᆯ 거슬 사게 ᄒᆞ소셔 ᄒᆞ니 ᄃᆡ답하샤ᄃᆡ 너희가 공급ᄒᆞ라 갈아되 우리가 은이 십냥에 치ᄯᅥᆨᄋᆞᆯ 사다 메길잇가 갈아샤ᄃᆡ 너희 ᄯᅥᆨ 멧ᄀᆡ나 잇ᄂᆞᆫ가 보라 ᄒᆞ니 알고 갈아되 다삿ᄀᆡ요 고기 두ᄀᆡ니이다 이여 뎨자ᄅᆞᆯ 명ᄒᆞ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퍼렁풀 우에 벌너 안지우라 ᄒᆞᄆᆡ 안지우니 혹 일ᄇᆡᆨ 혹 쉬인이라 예수 ᄯᅥᆨ 다삿ᄀᆡ 고기 두ᄀᆡᄅᆞᆯ 가지고 하날ᄋᆞᆯ 우러러 츅슈ᄒᆞ고 ᄯᅥᆨᄋᆞᆯ ᄯᅦ여 뎨자게 부텨 ᄒᆞ여곰 뭇 사ᄅᆞᆷ의 압페 놋코 고기 두 ᄀᆡ로써 모단 사ᄅᆞᆷ의게 논으니 다 먹고 ᄇᆡ 부른지라 ᄯᅩ 그 남은 부슬어기ᄅᆞᆯ 거두어 열두 광지에 ᄎᆡ왓ᄂᆞᆫᄃᆡ 그 ᄯᅥᆨ 먹은 쟈ᄂᆞᆫ 오쳔이더라 이여 뎨자ᄅᆞᆯ 위겨 ᄇᆡ에 올나 만져 뎌 켠 두던에 건너 ᄇᆡᆺᄉᆡᄃᆡ에 가라 ᄒᆞ고 자긔ᄂᆞᆫ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드니 뭇 사ᄅᆞᆷᄋᆞᆯ 작별 후예 산에 가 빌녀 ᄒᆞ더라 져물ᄀᆡ여 ᄇᆡᄂᆞᆫ 바다에 잇고 자긔 함자 뭇테셔 뎌 ᄇᆡᄅᆞᆯ 저어 달년ᄒᆞ물 보니 바람이 거스ᄂᆞᆫ 연고라 밤이 사경에 바다으로 ᄒᆡᆼᄒᆞ여 지ᄂᆡ 가고져 함 갓타니 뎨자 그라다에 ᄒᆡᆼ하물 보고써 괴물이라 ᄒᆞ여 불우문 다 보고 두러우물 인ᄒᆞ미라 예수 곳 말ᄒᆞ여 갈아샤ᄃᆡ 마암 노아라 ᄂᆡ로 다 무셔워 말나 ᄒᆞ고 이여 나아가 ᄇᆡ에 올으니 바람이 즉시 멋ᄂᆞᆫ지라 뭇 사ᄅᆞᆷ이 마암에 혼나 ᄯᅥᆨ ᄯᅦ던 일ᄋᆞᆯ ᄭᆡ닷지 못ᄒᆞ문 그 마암이 완ᄑᆡᄒᆞ미라 건네여 ᄀᆡᆺᄂᆡ사ᄅᆡᆺᄯᅡ에 닐으러 두던에 ᄆᆡ고 ᄇᆡᄅᆞᆯ ᄯᅥ나니 사ᄅᆞᆷ이 즉시 알고 사방에 달아ᄂᆞ 상으로써 병인ᄋᆞᆯ 머이고 그 잇ᄂᆞᆫ 바ᄅᆞᆯ 듯고 나아오더라 무론 예수 들에 가시ᄂᆞᆫ 바 혹 마을과 혹 셩시과 혹 촌에셔 사ᄅᆞᆷ이 병인ᄋᆞᆯ 댱니에 두고 다못 그 옷단 만지기ᄅᆞᆯ 구ᄒᆞ니 만지ᄂᆞᆫ 쟈ᄂᆞᆫ 다 나으물 엇더라 말코복음뎨칠쟝 바리ᄉᆡ인과 멧 션ᄇᆡ 예루살ᄋᆡᆷ으로 붓터 오ᄂᆞᆫ 쟈 모여 나아와 그 뎨자 수인이 더러운 것 곳 싯지 ᄋᆞᆫ은 손으로 ᄯᅥᆨ 먹으물 보니 ᄃᆡᄀᆡ 바리ᄉᆡ인과 유ᄃᆡ 뭇 사ᄅᆞᆷ은 장노의 뉴뎐ᄒᆞ물 직키여 손ᄋᆞᆯ 졍이 싯지 ᄋᆞᆫ키ᄂᆞᆫ 먹지 ᄋᆞᆫ이ᄒᆞ고 ᄯᅩ 댱니로부터 도라와 싯지 ᄋᆞᆫ코ᄂᆞᆫ 먹지 ᄋᆞᆫ이ᄒᆞ고 ᄯᅩ 열어 ᄭᅳᆺᄋᆞᆯ 바다 직키니 잔과 가ᄆᆡ와 놋긔명ᄋᆞᆯ 싯츠미라 고로 바리ᄉᆡ인과 션ᄇᆡ 물으되 엇지 너희 뎨자ᄂᆞᆫ 쟝노의 뉴뎐ᄒᆞ물 ᄒᆡᆼ치 ᄋᆞᆫ코 도리여 더러운 손으로써 ᄯᅥᆨᄋᆞᆯ 먹ᄂᆞ뇨 ᄒᆞ니 ᄃᆡ답하샤ᄃᆡ 션ᄒᆞᆫ지라 이시야밀이 너희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갈아치미여 긔록한 바 갓치 이 ᄇᆡᆨ셩이 입수로써 나ᄅᆞᆯ 놉피나 그 마암인 즉 ᄂᆡ게 머다 오직 사ᄅᆞᆷ의 명ᄒᆞ무로써 가라치ᄂᆞᆫ 도ᄅᆞᆯ 삼으니 이 공연이 ᄂᆡ게 절ᄒᆞᄂᆞᆫ지라 ᄒᆞ여ᄉᆞ니 너희ᄂᆞᆫ 하나님에 겡게ᄅᆞᆯ ᄯᅥ나고 사ᄅᆞᆷ에 뉴뎐ᄒᆞ물 직킨다 ᄒᆞ고 ᄯᅩ 갈아샤ᄃᆡ 실노 너희가 하나님의 겡계ᄅᆞᆯ 버리고 너희 뉴뎐ᄒᆞ물 직키니 모쇼 갈아되 너희 부모ᄅᆞᆯ 공경ᄒᆞ라 ᄒᆞ고 ᄯᅩ 갈아되 부모ᄅᆞᆯ 공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다시 죽게 ᄒᆞᆫ다 ᄒᆞ되 오직 너희ᄂᆞᆫ 갈오되 만약 사ᄅᆞᆷ이 부모의게 일오되 ᄂᆡ게로부터 유익할 거슬 ᄭᅩᆯ반ᄋᆞᆯ 삼앗다 ᄒᆞ니 ᄉᆡ긴 즉 례물이라ᄂᆞᆫ ᄯᅳᆺ이라 후에 너희 그 부모 봉양ᄋᆞᆯ 허치 ᄋᆞᆫ이ᄒᆞ니 이 너희 붓친 바 뉴뎐으로써 하나님의 도ᄅᆞᆯ 페ᄒᆞ고 ᄯᅩ 만이 이 갓타물 ᄒᆡᆼᄒᆞᄂᆞ니라 이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불너 갈오샤ᄃᆡ 너희 다 나ᄅᆞᆯ 듯고 ᄭᆡ다라 ᄒᆞ라 밧그로 말무암아 들에 가ᄂᆞᆫ 거시 능히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지 못ᄒᆞᄃᆡ 오직 안으로 말무암아 나오ᄂᆞᆫ 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ᄂᆞ니라 ᄒᆞ더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ᄯᅥ나 집에 들어가ᄆᆡ 뎨자이 비사ᄅᆞᆯ 물은ᄃᆡ 갈아샤ᄃᆡ 너희도 이 갓치 ᄭᆡ닷지 못ᄒᆞᄂᆞ냐 밧그로 말무암아 사ᄅᆞᆷ의게 들어가ᄂᆞᆫ 거시 능히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지 못ᄒᆞ기ᄂᆞᆫ 그 마암에 들지 ᄋᆞᆫ코 그 ᄇᆡ에 들어 측간에 ᄯᅥᆯ어어지ᄂᆞ니 그 먹ᄂᆞᆫ 바 졍ᄒᆞ물 명ᄇᆡᆨ지 못ᄒᆞᄂᆞ냐 ᄯᅩ 갈아샤ᄃᆡ 사ᄅᆞᆷ의 속으로 말무암아 나오ᄂᆞᆫ 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기ᄂᆞᆫ 안으로 말무암아 사ᄅᆞᆷ의 마암으로 나ᄂᆞᆫ 악한 ᄉᆡᆼ각이 외입과 도적질과 살인과 음ᄂᆞᆫ과 탐남과 악ᄒᆡᆼ과 쇠우리질과 샤치함과 질투과 훼방과 교만과 자긍이니 이 모단 악이 다 ᄋᆞᆫ으로 나 사ᄅᆞᆷ을 더러이ᄂᆞ니라 ᄒᆞ더라 이여 닐어 거긔로 투루와 시돈 경ᄂᆡ에 가 ᄒᆞᆫ 집에 들어가 즐겨 사ᄅᆞᆷ으로 알지 못ᄒᆞ게 ᄒᆞ나 글어나 감초지 못ᄒᆞ더라 한 녀인이 얼인 ᄯᅡᆯ이 더러운 귀신ᄋᆞᆯ 품엇ᄂᆞᆫ지라 소문ᄋᆞᆯ 듯고 와 그 발 알에 업더여 귀신ᄋᆞᆯ ᄯᅡᆯ의게 ᄶᅩᆺ기ᄅᆞᆯ 구ᄒᆞ니 이 녀인은 힐리ᄂᆡ 사ᄅᆞᆷ인데 수로뵈니지 ᄇᆡᆨ셩이라 예수 갈아샤ᄃᆡ 아ᄒᆡ덜ᄋᆞᆯ ᄆᆞᆫ져 ᄇᆡ 부르게 ᄒᆞ고 아ᄒᆡ덜의 ᄯᅥᆨᄋᆞᆯ 가져써 ᄀᆡ게 더지미 올치 못ᄒᆞ니라 녀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아되 쥬아 골어ᄒᆞ니이다 ᄀᆡ도 상 알에셔 아ᄒᆡ덜에 부수러기ᄅᆞᆯ 먹ᄂᆞ이다 ᄒᆞ니 이여 갈아샤ᄃᆡ 이 ᄒᆞᆫ 말ᄋᆞᆯ 인ᄒᆞ여 네 돌아가라 귀신이 네 ᄯᅡᆯ의게 나왓다 ᄒᆞ거날 집에 돌아가 녀ᄋᆡ 상에 누으물 보니 귀신이 이무 나왓ᄂᆞᆫ지라 예수 투로에 지경ᄋᆞᆯ 나와 시돈ᄋᆞᆯ 지ᄂᆡ여 가니ᄂᆡ 바다에 닐오니 디카포리의 디경 졀반이라 귀 먹고 반 병어리 된 쟈ᄅᆞᆯ 달이고 와 손ᄋᆞᆯ 그 우에 안찰ᄒᆞ기ᄅᆞᆯ 구ᄒᆞ니 예수 달이고 뭇 사ᄅᆞᆷᄋᆞᆯ ᄯᅥ나 유벽ᄒᆞᆫ 곳에 닐으러 손가락으로써 그 귀에 수시고 춤 바다 그 허ᄅᆞᆯ 만지고 하날ᄋᆞᆯ 우러러 탄식ᄒᆞ여 갈아샤ᄃᆡ 입파다라 ᄒᆞ니 ᄉᆡ긴 즉 열니라ᄂᆞᆫ ᄯᅳᆺ이라 귀가 곳 열니고 혜가 풀러져 말ᄋᆞᆯ 발키ᄒᆞ니 이여 경계ᄒᆞ여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나 글어나 더욱 겡계ᄒᆞ되 더욱더 뎐ᄒᆞ더라 뭇 사ᄅᆞᆷ ᄯᅩ 경동ᄒᆞ물 이긔지 못ᄒᆞ여 갈아되 그 ᄒᆞᄂᆞᆫ 거시 다 션ᄒᆞᆫ 거시 귀먹당이로 듯게 ᄒᆞ며 벙어리로 말ᄒᆞ게 ᄒᆞᆫ다 ᄒᆞ더라 말코복음뎨팔쟝 당일에 열어 사ᄅᆞᆷ이 다시 함ᄭᅴ 잇ᄂᆞᆫᄃᆡ 먹ᄋᆞᆯ 거시 업ᄉᆞ니 예수 뎨자ᄅᆞᆯ 불너 일오샤ᄃᆡ ᄂᆡ 이 뭇 사ᄅᆞᆷᄋᆞᆯ 어엽비 네기ᄂᆞᆫ 거시 이무 나ᄅᆞᆯ 함ᄭᅴ ᄒᆞᆫ지 사흘에 먹ᄋᆞᆯ 바 업ᄉᆞ니 만약 주우려 집에 돌아가게 ᄒᆞ면 길에셔 곤핍하리라 하니 온 쟈가 혹 먼 곳으로 좃차미라 뎨자 ᄃᆡ답하되 어ᄃᆡ로 말무암아 ᄯᅥᆨᄋᆞᆯ 어더써 들에셔 ᄇᆡ부르게 하리요 하니 물오샤ᄃᆡ 너희게 ᄯᅥᆨ 멧ᄀᆡ나 잇ᄂᆞ냐 갈오ᄃᆡ 닐굽이로소이다 이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명하여 ᄯᅡ에 안치우고 이 ᄯᅥᆨ 닐굽ᄋᆞᆯ 가져 츅슈하고 ᄯᅦ여 뎨자게 부쳐 노으라 ᄒᆞᄆᆡ 뭇 사ᄅᆞᆷ 압페 노으니 ᄯᅩ 두어ᄀᆡ 져근 고기 잇ᄂᆞᆫ지라 ᄯᅩ 츅슈ᄒᆞ고 명ᄒᆞ여 노으니 뭇 사ᄅᆞᆷ이 먹고 ᄇᆡ 부른지라 남은 부수러기 닐굽 광지ᄅᆞᆯ 거두고 먹은 쟈ᄂᆞᆫ 사쳔인 가량ᄋᆞᆯ 즉시 허치다라 이여 뎨자로 더부러 ᄇᆡ에 올나 달마누다 경ᄂᆡ에 닐으니 바리ᄉᆡ인이 나와 하날노부터 징죠ᄅᆞᆯ 구ᄒᆞ물 물어써 시험ᄒᆞ니 마암에 심히 탄식ᄒᆞ여 갈오샤ᄃᆡ 이 셰ᄃᆡ가 엇지 징죠ᄅᆞᆯ 구ᄒᆞᄂᆞ뇨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징죠ᄋᆞᆯ 이 셰ᄃᆡ에 보이지 ᄋᆞᆫ컷다 ᄒᆞ고 ᄯᅥ나 다시 ᄇᆡ여 올나 뎌 켠 두던에 가더니 뎨자 ᄯᅥᆨᄋᆞᆯ 닛고 ᄇᆡ에 ᄯᅥᆨ ᄒᆞᆫᄀᆡ ᄲᅮᆫ이라 예수 겡계ᄒᆞ여 갈오샤ᄃᆡ 삼가 바리ᄉᆡ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ᄋᆞᆯ 방비ᄒᆞ라 ᄒᆞ니 뎨자 서로 의론ᄒᆞ여 갈아되 우리 ᄯᅥᆨ 업ᄉᆞ미라 ᄒᆞ거날 예수 알고 갈아샤ᄃᆡ 너희 엇지써 ᄯᅥᆨ 업ᄉᆞ물 서로 의론ᄒᆞᄂᆞ냐 너희 오히려 명ᄇᆡᆨ지 못ᄒᆞ고 ᄭᆡ닷지 못ᄒᆞᄂᆞ냐 너희 마암이 완ᄑᆡᄒᆞ냐 너희 눈이 이서 보지 못ᄒᆞ며 귀가 이서 듯지 못ᄒᆞ고 ᄯᅩ 긔록지 못ᄒᆞᄂᆞ냐 ᄂᆡ가 ᄯᅥᆨ 다삿ᄀᆡᄅᆞᆯ 오쳔인의게 ᄯᅦ고 부수러기ᄅᆞᆯ 거두워 너희 멧 광지에 ᄎᆡ와ᄂᆞ냐 갈아되 열두흘이니이다 ᄯᅩ ᄯᅥᆨ 닐굽ᄀᆡ로 사쳔인의게 ᄯᅦ고 부수러기ᄅᆞᆯ 거두워 멧 함지에 ᄎᆡ왓ᄂᆞ냐 갈아되 닐굽이니이다 갈아샤ᄃᆡ 글언즉 너희 엇지 ᄭᆡ닷지 못ᄒᆞᄂᆞ냐 ᄒᆞ더라 ᄇᆡᄉᆡ다에 닐으니 소경ᄋᆞᆯ 다리고 와 그 만지물 구ᄒᆞ니 예수 소경의 손ᄋᆞᆯ 잡고 다리고 촌 밧게 나가 그 눈에 춤 밧고 손으로써 안찰ᄒᆞ고 보이ᄂᆞᆫ 바 잇ᄂᆞ냐 물으니 뎌 울어러 보고 갈오되 ᄂᆡ 사ᄅᆞᆷᄋᆞᆯ 보니 보기예 남우갓치 ᄒᆡᆼᄒᆞᄂᆞ이다 ᄒᆞᄆᆡ 다시 손ᄋᆞᆯ 그 눈에 안찰ᄒᆞ고 자세이 보라 ᄒᆞ니 소복ᄒᆞ여 발키 모단 물건ᄋᆞᆯ 보ᄂᆞᆫ지라 보ᄂᆡ여 집으로 돌아가라 ᄒᆞ며 갈아샤ᄃᆡ 촌에 들지 말나 ᄒᆞ더라 예수 뎨자로 더부러 ᄀᆡ사랴 비리비 모단 촌에 나가다가 길에셔 뎨자게 물어 갈아샤ᄃᆡ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뉘라 말ᄒᆞ다냐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아되 밥팀례ᄅᆞᆯ 베푸던 요안ᄂᆡ라 ᄒᆞ며 혹 이니아라 ᄒᆞ며 혹 션지의 ᄒᆞᆫᄂᆞ이라 ᄒᆞ다이다 ᄯᅩ 물오샤ᄃᆡ 오직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뉘라 ᄒᆞᄂᆞ냐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아되 쥬ᄂᆞᆫ 키리쓰토니이다 ᄒᆞ니 이여 겡계ᄒᆞ여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더라 비로소 가라쳐 인ᄌᆞ만이 고상ᄒᆞ여 쟝노와 졔사쟝과 션ᄇᆡ의 버린 바 되여 쥐기물 보왓다가 삼일 후에 다시 닐갓다 ᄒᆞ더라 예수 발키 이ᄅᆞᆯ 말ᄒᆞ니 피들이 붓들여 비로소 간ᄒᆞ거날 이여 뎨자ᄅᆞᆯ 돌아보고 피들ᄋᆞᆯ ᄎᆡᆨ망ᄒᆞ여 갈아샤ᄃᆡ 사탄아 ᄂᆡ 뒤로 물너가라 너ᄂᆞᆫ 하나님의 일ᄋᆞᆯ 몸밧지 ᄋᆞᆫ코 이 사ᄅᆞᆷ의 일한다 ᄒᆞ더라 이여 뭇 사ᄅᆞᆷ과 뎨자ᄅᆞᆯ 불너 갈아샤ᄃᆡ 나ᄅᆞᆯ 좃고져 ᄒᆞᄂᆞᆫ 쟈면 몸ᄋᆞᆯ 이긔여 십ᄌᆡ틀ᄋᆞᆯ 지고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문 그 ᄉᆡᆼ명ᄋᆞᆯ 구완코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쟝차 망ᄒᆞ고 오직 나과 밋 복음ᄋᆞᆯ 위ᄒᆞ여 그 ᄉᆡᆼ명ᄋᆞᆯ 망한 쟈ᄂᆞᆫ 쟝차 구완ᄒᆞ미라 만약 사ᄅᆞᆷ이 오은 셰샹ᄋᆞᆯ 엇고 그 ᄉᆡᆼ명ᄋᆞᆯ 힐으면 무삼 유익이 이ᄉᆞ리요 사ᄅᆞᆷ이 무어스로써 그 ᄉᆡᆼ명ᄋᆞᆯ 밧구랴 무론 이 간악한 셰ᄃᆡ에셔 나과 ᄂᆡ 도로써 붓그러우물 삼ᄂᆞᆫ 쟈ᄂᆞᆫ 인ᄌᆞ 아밤의 영화로써 텬사과 함ᄭᅴ 님할 ᄯᆡ에 ᄯᅩᄒᆞᆫ 이 사ᄅᆞᆷ으로써 붓그러우물 삼으리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구쟝 ᄯᅩ 갈아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여긔 션 쟈 죽기 젼에 쟝차 하나님의 나라이 능간으로 오물 보리라 ᄒᆞ더라 엿ᄉᆡᄅᆞᆯ 지ᄂᆡ여 예수 피들과 야곱과 요안ᄂᆡᄅᆞᆯ 다리고 그윽키 놉푼 산에 올나 그 압페셔 변화ᄒᆞᄂᆞᆫᄃᆡ 그 옷시 빗나 희여 셰샹에 희게 ᄒᆞᄂᆞᆫ 쟈도 능히 이 갓치 희게 못ᄒᆞ갓고 ᄯᅩ 이니아과 모쇼가 나타나 예수로 더부러 말ᄒᆞ니 피들이 예수게 일너 갈아되 션ᄉᆡᆼ님 우리 여긔 이스미 죠흐니 우리 막 셔히ᄅᆞᆯ 서워 ᄒᆞᆫ나은 션ᄉᆡᆼ님ᄋᆞᆯ 위ᄒᆞ고 ᄒᆞᆫ나은 모쇼ᄅᆞᆯ 위ᄒᆞ고 ᄒᆞᆫ나은 이니아ᄅᆞᆯ 위ᄒᆞ갓나이다 ᄒᆞ니 글어나 스사로 일은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문 뎨자 두려우미 심ᄒᆞ미라 구름이 갈이우고 구름으로부터 소ᄅᆡ 이서 갈아샤ᄃᆡ 이ᄂᆞᆫ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니 너희 들으라 ᄒᆞ더라 뎨자 문득 둘너보니 한 사ᄅᆞᆷ도 보이지 ᄋᆞᆫ코 오직 예수과 자긔덜 ᄲᅮᆫ이더라 산에 ᄂᆡ릴 ᄯᆡ에 예수 겡계ᄒᆞ시되 인ᄌᆞ 죽으무로 다시 닌 젼에 본 바로써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니 뎨자 이 말ᄋᆞᆯ 간직ᄒᆞ여 함ᄭᅴ 의론ᄒᆞ되 죽으무로 다시 닐갓다문 무삼 ᄯᅳᆺ인가 ᄒᆞ고 ᄯᅩ 무러 갈아되 션ᄇᆡ의 말이 이니아가 맛당히 만져 오리라 ᄒᆞ다이다 ᄒᆞ니 갈아샤ᄃᆡ 이니아가 자연 만져와 모단 일ᄋᆞᆯ 회복케 ᄒᆞ리라 ᄒᆞ고 셩경에 말이 인자가 만이 고상ᄒᆞ여 업수이 네기ᄂᆞᆫ 바 되리라 ᄒᆞ문 엇지냐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이니아가 이무 와ᄉᆞᄆᆡ 사ᄅᆞᆷ이 ᄯᅩ 임의로 ᄃᆡ졉ᄒᆞ여ᄉᆞ니 곳 긔록한 바 갓타니라 ᄒᆞ고 뎨자의게 닐으러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둘우고 ᄯᅩ 션ᄇᆡ가 판론ᄒᆞ물 보니 뭇 사ᄅᆞᆷ이 예수ᄅᆞᆯ 보고 황숑ᄒᆞ여 압페 나아와 문안ᄒᆞᆫᄃᆡ 예수 물우되 너희 판론ᄒᆞᄂᆞᆫ 거슨 무어시냐 ᄒᆞ니 뭇 사ᄅᆞᆷ 즁에 ᄒᆞᆫ나이 ᄃᆡ답ᄒᆞ되 션ᄉᆡᆼ님 ᄂᆡ가 벙어리 귀신 부튼 아달ᄋᆞᆯ 달이고 션ᄉᆡᆼ님의게 나아오기ᄂᆞᆫ 뎌 어ᄂᆡ 곳이던지 침노ᄒᆞ면 즉시 너머지게 ᄒᆞ여 춤ᄋᆞᆯ 흘니며 니ᄅᆞᆯ 갈고 말으기로 션ᄉᆡᆼ님의 뎨자게 ᄶᅩᆺ기ᄅᆞᆯ 구ᄒᆞ되 뎌 능치 못ᄒᆞ더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아샤ᄃᆡ 밋으미 업ᄂᆞᆫ 셰ᄃᆡ야 ᄂᆡ 너희ᄅᆞᆯ 함ᄭᅴ ᄒᆞᄂᆞᆫ지가 멧 ᄯᆡ며 ᄂᆡ 너희ᄅᆞᆯ 참ᄂᆞᆫ지가 멧 ᄯᆡ냐 다리고 ᄂᆡ게 나아오라 ᄒᆞᄆᆡ 뎌 다리고 나아오니 예수ᄅᆞᆯ 보고 귀신이 즉시 지ᄅᆞᆯ케 ᄒᆞ여 ᄯᅡ에 엄둘우져 구을며 춤ᄋᆞᆯ 흘니거날 그 아밤게 물으샤ᄃᆡ 뎌 이 병 ᄒᆞᄂᆞᆫ지가 멧 ᄯᆡ냐 갈아되 얼여셔부터 열어번 불과 물에 더져 망ᄒᆞ려 ᄒᆞ오니 쥬 만약 능ᄒᆞ시면 어엽비 네겨 우리ᄅᆞᆯ 도으소셔 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네 만약 능ᄒᆞ면 밋ᄂᆞᆫ 쟈의게ᄂᆞᆫ 능치 ᄋᆞᆫ으미 업ᄂᆞ니라 아ᄒᆡ ᄋᆡ비 즉시 불너 갈아되 ᄂᆡ 밋으나 ᄂᆡ 밋음이 도탑지 못ᄒᆞ물 도으소셔 ᄒᆞ니 예수 열어 사ᄅᆞᆷ이 달아와 모이물 보고 더러운 귀신ᄋᆞᆯ ᄭᅮ지지 갈아샤ᄃᆡ 귀 먹고 벙어리 귀신아 ᄂᆡ 네게 명ᄒᆞ나니 뎌로 말무암아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나 ᄒᆞᄆᆡ 이여 불으고 크게 지랄케 ᄒᆞ고 나오니 아ᄒᆡ 죽은 것 갓탄지라 사ᄅᆞᆷ이 만이 죽엇다 일오되 다못 예수 그 손ᄋᆞᆯ 잡아 닐으치니 이여 닐어나ᄂᆞᆫ지라 집에 들어가ᄆᆡ 뎨자 사사로히 물으되 우리ᄂᆞᆫ 능히 ᄶᅩᆺ지 못ᄒᆞᄂᆞ니잇가 갈아샤ᄃᆡ 이런 뉴ᄂᆞᆫ 비ᄂᆞᆫ 것 ᄋᆞᆫ인즉 나오지 ᄋᆞᆫᄂᆞ니라 ᄒᆞ더라 거긔로 말무암아 가니ᄂᆡᄅᆞᆯ 지ᄂᆡᄂᆞᆫᄃᆡ 즐겨 사ᄅᆞᆷ으로 아지 못ᄒᆞ게 ᄒᆞ고 뎨자게 가라쳐 갈아샤ᄃᆡ 인ᄌᆞ가 사ᄅᆞᆷ의 손에 붓치워 쥐길지니 쥐긴지 삼일 후에 다시 닐갓다 ᄒᆞ되 뎨자이 말ᄋᆞᆯ ᄀᆡ닷지 못ᄒᆞ나 ᄯᅩ 뭇기ᄅᆞᆯ 두려워 ᄒᆞ더라 가ᄇᆡᆯ남에 닐으러 집에셔 뎨자게 물우되 너희 길에셔 서로 의론한 거슨 무어시냐 뎨자 잠잠ᄒᆞ문 길에셔 뉘가 크냐 의론ᄒᆞ미라 이여 안저 열두 뎨ᄌᆞᄅᆞᆯ 불너 갈아샤ᄃᆡ 슈두가 되고져 ᄒᆞᄂᆞᆫ 쟈 반다시 뭇 사ᄅᆞᆷ에 마즈막이 되며 뭇 사ᄅᆞᆷ에 사환이 되ᄂᆞ니라 ᄒᆞ고 얼인 아ᄒᆡᄅᆞᆯ 취ᄒᆞ여 그 가온ᄃᆡ 두고 ᄯᅩ ᄋᆞᆫ고 뎨자게 갈오샤ᄃᆡ 무론 ᄂᆡ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이런 얼인 아ᄒᆡ ᄒᆞᆫ나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미요 나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미 ᄋᆞᆫ이요 오직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ᄅᆞᆯ ᄃᆡ졉ᄒᆞ미라 ᄒᆞ더라 요안ᄂᆡ 갈아되 션ᄉᆡᆼ님 우리 ᄒᆞᆫ 사ᄅᆞᆷ 쥬의 일홈으로써 귀신 ᄶᅩᆺ추물 보와ᄂᆞᆫ 고로 금ᄒᆞ여ᄉᆞ문 그 우리ᄅᆞᆯ 좃지 ᄋᆞᆫ으미니이다 예수 갈아샤ᄃᆡ 금치 말나 ᄂᆡ 일홈으로써 능ᄒᆞ물 ᄒᆡᆼᄒᆞ고 나ᄅᆞᆯ 경히 공론ᄒᆞᄂᆞᆫ 쟈 업스미니라 무론 우리ᄅᆞᆯ 치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우리ᄅᆞᆯ 향ᄒᆞ미라 너희가 키리쓰토게 붓트물 인ᄒᆞ여 ᄒᆞᆫ 잔 물노써 너희ᄅᆞᆯ 마시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뎌 쟝차 그 샹 주물 힐치 ᄋᆞᆫ으리라 무론 나ᄅᆞᆯ 밋ᄂᆞᆫ 얼인 아ᄒᆡ에 한나ᄅᆞᆯ 것치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찰아리 큰 망ᄯᅩᆯ노써 목에 ᄆᆡ고 바다에 더지라 만약 네 손이 너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ᄯᅵᆨ어 병신으로 영ᄉᆡᆼ에 들지니 두 손으로 지옥 ᄭᅥ지지 ᄋᆞᄂᆞᆫ 불에 나아가기 보담 나으니라 만약 네 발이 너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ᄯᅵᆨ이 절눅발이로 영ᄉᆡᆼ에 들지니 두 발노 지옥에 더지기 보담 나으며 만약 네 눈이 너ᄅᆞᆯ 것치게 ᄒᆞ면 ᄯᅮᆼ긔쳐 ᄒᆞᆫ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지니 두 눈으로 지옥에 더지기 보담 나으니라 거긔ᄂᆞᆫ 벌기가 죽지 ᄋᆞᆫ코 불이 ᄭᅥ지지 ᄋᆞᆫᄂᆞᆫ 곳이라 무론 사ᄅᆞᆷ은 반다시 불노써 절이ᄂᆞ니라 소곰은 죠흔 거시나 다못 소곰이 그 맛슬 힐으면 엇지써 ᄶᅡ게 ᄒᆞ랴 너희 속에 소곰이 이ᄉᆞ니 세로 화목ᄒᆞ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십쟝 예수 거긔ᄅᆞᆯ ᄯᅥ나 욜단 밧켠 유ᄃᆡ 지경에 닐으니 열어 사ᄅᆞᆷ이 다시 모여 나아오거날 젼과 갓치 가라치니 바리ᄉᆡ인이 와 물으되 사ᄅᆞᆷ이 쳐ᄅᆞᆯ ᄂᆡ치미 합당ᄒᆞ뇨 ᄒᆞ여 시험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아샤ᄃᆡ 모쇼가 너희게 명ᄒᆞᆫ 거시 엇더ᄒᆞ냐 갈아되 모쇼가 각닙문셰ᄅᆞᆯ 써주고 ᄂᆡ치라 ᄒᆞ엿ᄂᆞ이다 예수 갈아샤ᄃᆡ 너희 마암 완ᄑᆡᄒᆞ몰 인ᄒᆞ여 이 명ᄋᆞᆯ 너희게 써시나 다못 조화의 처음에 하나님 일남 일녀ᄅᆞᆯ 지어ᄉᆞ니 이ᄅᆞᆯ 인ᄒᆞ건ᄃᆡᆫ 사ᄅᆞᆷ이 부모ᄅᆞᆯ ᄯᅥ나셔ᄂᆞᆫ 그 쳐과 년년ᄒᆞ여 둘이 일체가 되ᄂᆞ니 이갓타면 둘이 되지 ᄋᆞᆫ코 일체라 고로 하나님이 ᄶᅡᆨ한 바ᄅᆞᆯ 사ᄅᆞᆷ이 논으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집에셔 뎨자 다시 일노써 물으니 갈아샤ᄃᆡ 그 쳐ᄅᆞᆯ 버리고 달니 취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요 만약 쳐가 그 짓 아비ᄅᆞᆯ 버리고 곳쳐 시집 가ᄂᆞᆫ 쟈면 ᄯᅩ한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니라 ᄒᆞ더라 마즘 얼인 ᄋᆞᄒᆡᄅᆞᆯ 다리고 예수의게 와 그 만지물 구ᄒᆞᆫᄃᆡ 뎨자 ᄎᆡᆨ망ᄒᆞ니 예수 보고 유감ᄒᆞ여 갈아샤ᄃᆡ 아ᄒᆡᄅᆞᆯ 용납ᄒᆞ여 ᄂᆡ게 나아오게 ᄒᆞ고 금치 말나 하나님의 나라이 ᄯᅩ한 이 갓타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얼인 아ᄒᆡ과 갓치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밧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시러곰 들에 가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고 이여 ᄋᆞᆫ고 손ᄋᆞᆯ 그 우에 ᄃᆡ이고 츅슈ᄒᆞ더라 길에 나가ᄂᆞᆫᄃᆡ 한 사ᄅᆞᆷ이 압페 나아와 ᄭᅮᆯ어 안저 물으되 션한 부ᄌᆞ야 ᄂᆡ 무어슬 ᄒᆞ야써 영ᄉᆡᆼᄋᆞᆯ 어들이요 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엇지 나ᄅᆞᆯ 션타 칭ᄒᆞᄂᆞ냐 션한 쟈ᄂᆞᆫ 오직 한 분이니 곳 하나님이라 네 모단 겡계에 살인 말며 음ᄂᆞᆫ 말며 도적질 말며 망녕된 간증 말며 쇠기지 말며 너희 부모ᄅᆞᆯ 공경ᄒᆞ라 물알지니라 ᄒᆞ니 갈아되 부ᄌᆞ야 무론 이거슨 ᄂᆡ 얼여서부터 직키엿너이다 예수 보고 사랑ᄒᆞ여 갈아샤ᄃᆡ 너 오히려 한나이 이즐어저ᄉᆞ니 가셔 잇ᄂᆞᆫ 바ᄅᆞᆯ 파라써 가ᄂᆞᆫ한 쟈ᄅᆞᆯ 건지라 쟝차 보ᄇᆡ가 하날에 잇나니 ᄯᅩ 와셔 나ᄅᆞᆯ 조추라 ᄒᆞ니 뎌 이 말ᄋᆞᆯ 위ᄒᆞ여 낫치 변ᄒᆞ고 근심ᄒᆞ고 가문 그 산업이 만으미라 수둘너 보고 뎨자게 갈아샤ᄃᆡ ᄌᆡ물 잇ᄂᆞᆫ 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여운지라 ᄒᆞ니 뎨자 그 말ᄋᆞᆯ 이샹이 네기거날 예수 다시 ᄃᆡ답ᄒᆞ여 갈아샤ᄃᆡ 아ᄒᆡ덜아 ᄌᆡ물ᄋᆞᆯ 의지ᄒᆞᄂᆞᆫ 쟈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기가 얼여운지라 약ᄃᆡ가 바늘 구녕에 지ᄂᆡ가기가 부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ᄂᆞᆫ 것보담 오히려 쉽다 ᄒᆞ니 뎨자 심히 이샹이 네겨 갈아되 글언즉 뉘 능히 구완ᄒᆞ리요 ᄒᆞ니 예수 돌아보고 갈아샤ᄃᆡ 사ᄅᆞᆷ의게ᄂᆞᆫ 능치 못ᄒᆞ되 다못 하나님의게ᄂᆞᆫ 글어치 ᄋᆞᆫ으문 능치 못한 바 업ᄉᆞ미라 ᄒᆞ더라 피들이 갈아되 우리 일졀ᄋᆞᆯ ᄯᅥ나 쥬ᄅᆞᆯ 조찻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나과 복음ᄋᆞᆯ 위ᄒᆞ여 집과 동ᄉᆡᆼ과 누이과 부모과 자식과 뎐답ᄋᆞᆯ ᄯᅥ나미 업ᄂᆞᆫ 쟈ᄂᆞᆫ 금셰에 ᄇᆡᆨᄇᆡᄅᆞᆯ 밧지 못ᄒᆞᄂᆞᆫ 거시 집과 동ᄉᆡᆼ과 누이과 어맘과 자식과 뎐답과 ᄯᅩ한 군박ᄒᆞ나 ᄂᆡ셰에 영ᄉᆡᆼᄒᆞ리니라 글어나 만져 잇ᄂᆞᆫ 쟈만이 뒤가 되고 뒤에 잇ᄂᆞᆫ 쟈만이 만져가 되ᄂᆞ니라 ᄒᆞ더라 예루살ᄋᆡᆷ에 가시ᄂᆞᆫᄃᆡ 길에셔 예수 만져 ᄒᆡᆼ하시니 뎨자 이샹이 네기고 좃ᄂᆞᆫ 쟈 두려워 하거날 이여 다시 열두 뎨자ᄅᆞᆯ 다리고 자긔 쟝차 만날 바 일노써 말ᄒᆞ시되 우리 예루살ᄋᆡᆷ에 간즉 인자가 붓치물 졔사쟝과 션ᄇᆡ의게 보리니 뎌 쥐기무로써 졍하여 외방 사ᄅᆞᆷ의게 붓쳐 능욕ᄒᆞ며 춤 바드며 ᄎᆡᆺ직질 하며 쥐길지니 삼일 후에 다시 닐갓다 ᄒᆞ더라 시비ᄃᆡ의 아달 야곱과 요안ᄂᆡ 나아와 갈아되 션ᄉᆡᆼ님 우리 즐겨 무어슬 구하던지 우리게 ᄒᆡᆼᄒᆞ소셔 ᄒᆞ니 갈아샤ᄃᆡ 나다려 무어슬 너희게 ᄒᆡᆼ코져 하ᄂᆞ냐 갈아되 쥬 영화할 ᄯᆡ에 우리 한나은 쥬의 우편에 ᄋᆞᆫ고 한나은 자편에 ᄋᆞᆫ게 하소셔 예수 갈아샤ᄃᆡ 너희 구ᄒᆞᄂᆞᆫ 바ᄂᆞᆫ 너희 아지 못ᄒᆞᄂᆞᆫ지라 ᄂᆡ의 마시ᄂᆞᆫ 잔ᄋᆞᆯ 능히 마시며 ᄂᆡ의 밧ᄂᆞᆫ 밥팀례ᄅᆞᆯ 능히 밧갓ᄂᆞ냐 하니 갈아되 능히 하갓ᄂᆞ이다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의 마시ᄂᆞᆫ 잔ᄋᆞᆯ 너희 마시며 ᄂᆡ의 밧ᄂᆞᆫ 밥팀례ᄅᆞᆯ 너희 바드되 다못 ᄂᆡ의 자우에 안ᄭᅵᄂᆞᆫ ᄂᆡ가 주지 ᄋᆞᆫ코 오직 예비한 쟈ᄅᆞᆯ 위하ᄂᆞ니라 하니 열ᄀᆡ 뎨자 듯고 즉시 야곱과 요안ᄂᆡᄅᆞᆯ 유감ᄒᆞ니 예수 불너 갈아샤ᄃᆡ 너희 외방에 님군된 쟈가 쥬 ᄒᆞ고 ᄃᆡ신이 그 권셰ᄅᆞᆯ 잡ᄂᆞᆫ 줄ᄋᆞᆯ 아되 오직 너희ᄂᆞᆫ 글엇치 안은 거시 너희 즁에 크고져 하ᄂᆞᆫ 쟈ᄂᆞᆫ 쟝차 너희 사환이 되고 슈두 되고쟈 하ᄂᆞᆫ 쟈ᄂᆞᆫ 장차 뭇 사ᄅᆞᆷ의 죵이 되문 인ᄌᆞ가 참외셔 사ᄅᆞᆷ의 셤기물 밧지 ᄋᆞᆫ코써 사ᄅᆞᆷᄋᆞᆯ 셤기미요 ᄯᅩ 그 ᄉᆡᆼ명ᄋᆞᆯ 손하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속하미라 ᄒᆞ더라 예리호에 닐으러 뎨자과 열어 사ᄅᆞᆷ으로 함ᄭᅴ 나갈 ᄯᆡ에 티ᄆᆡ의 아달 발티ᄆᆡᄂᆞᆫ 소경 누걸이라 길 역에셔 ᄋᆞᆫ젓다가 나살ᄋᆡᆺ 예수ᄅᆞᆯ 듯고 불너 갈아되 다빗의 후에 예수ᄂ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하ᄆᆡ 열어 사ᄅᆞᆷ이 ᄎᆡᆨ망하여 잠잠하라 하되 뎌 더 크게 불너 갈아되 다빗의 후예ᄂ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니 예수 셔서 갈아샤ᄃᆡ 부루라 하ᄆᆡ 이여 소경ᄋᆞᆯ 불너 갈아ᄃᆡ 너 마암ᄋᆞᆯ 놋코 닐어나라 뎌 너ᄅᆞᆯ 불운다 하니 이여 옷슬 버리고 닐어나 예수의게 나아가니 예수 일너 갈아샤ᄃᆡ 나다려 무어슬 네게 ᄒᆞ고져 하ᄂᆞ냐 소경이 갈아ᄃᆡ 부ᄌᆞ야 나ᄅᆞᆯ 보게 하소셔 예수 갈아샤ᄃᆡ 가라 너의 밋으미 너ᄅᆞᆯ 낫게 한다 하니 이여 보물 엇고 길에셔 좃더라 말코복음뎨십일쟝 예루살ᄋᆡᆷ에 갓가온 벳파게와 ᄇᆡ다니에 닐으니 감남산 알에라 두 뎨자ᄅᆞᆯ 보ᄂᆡ며 말하되 너희 압촌에 가 더러가ᄂᆞᆫ데 져근 나귀 ᄆᆡᆫ 거슬 만ᄂᆡ리니 사ᄅᆞᆷ이 죵ᄂᆡ 타 봄이 업ᄉᆞ니라 풀어 잇글고 올데 만약 사ᄅᆞᆷ이 너희 엇지하여 이ᄅᆞᆯ 하ᄂᆞ냐 물으면 갈아되 쥬의 쓸 거시라 하라 뎌 즉시 보ᄂᆡ리라 이여 과연 져근 나귀ᄅᆞᆯ 만나니 문밧 큰 길에 ᄆᆡ엿ᄂᆞᆫ지라 이여 풀우니 것ᄐᆡ 셧든 쟈 갈아되 나귀ᄅᆞᆯ 풀어 무엇 할나ᄂᆞ냐 하거날 뎨자 예수의 명한 바 갓지 말하니 허하ᄂᆞᆫ지라 이여 져근 나귀ᄅᆞᆯ 잇글고 예수의게 나아와 자긔 옷슬 그 우에 두고 예수 타니 열어 사ᄅᆞᆷ이 옷과 혹 나무 가지ᄅᆞᆯ 밧테셔 버여 길에 펴고 ᄯᅩ 압페 ᄒᆡᆼ하며 뒤에 좃ᄂᆞᆫ 쟈 불으되 호산나 쥬의 일홈ᄋᆞᆯ 부탁하여 온 쟈ᄂᆞᆫ 복이요 우리 조샹 다빗의 나라이 님한 쟈 복이요 지극키 놉푼 곳에ᄂᆞᆫ 호산나라 하더라 예수 예루살ᄋᆡᆷ 셩뎐에 더려가 모단 물건ᄋᆞᆯ 돌너보고져 물ᄀᆡ에 열두 뎨자로 함ᄭᅴ ᄇᆡᆺ아냐에 나가더라 이튼날 ᄇᆡᆺ아냐에 나갈 ᄯᆡ에 예수 ᄇᆡ 곱푼지라 멀니셔 나무닙 잇ᄂᆞᆫ 화과 남우ᄅᆞᆯ 보고 나아가 혹 그 우에 무어슬 어들가 하여 나아간 즉 오직 닙ᄲᅮᆫ이요 어들 바 업ᄉᆞ문 과실 ᄯᆡ 닐으지 못ᄒᆞ미라 일너 갈아샤ᄃᆡ 이재써 후로 긴 ᄂᆡ 너의 열음 먹ᄋᆞᆯ 사ᄅᆞᆷ이 업스라 ᄒᆞ니 뎨자들 엇ᄂᆞᆫ지라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예수 셩뎐에 들어가 그 즁에 당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좃추며 돈 밧구ᄂᆞᆫ 쟈의 탁자과 비들기 파ᄂᆞᆫ 쟈의 의ᄌᆞᄅᆞᆯ ᄭᅥᆨ구러치며 ᄯᅩ 자분 거슬 가지고 뎐 안에 지ᄂᆡ가물 허치 ᄋᆞᆫ코 가라쳐 갈아샤ᄃᆡ 글에 ᄂᆡ 집은 모단 ᄇᆡᆨ셩ᄋᆞᆯ 위ᄒᆞ여 비ᄂᆞᆫ 집이라 쓰지 안앗ᄂᆞ냐 오직 너희가 써 강도의 소혈ᄋᆞᆯ 삼우미라 션ᄇᆡ과 졔사쟝이 이ᄅᆞᆯ 듯고 엇지써 망할고 도모ᄒᆞ나 무셔워 ᄒᆞ문 뭇 사ᄅᆞᆷ이 그 가라치물 긔긔히 네기더라 져물ᄀᆡ여 ᄆᆡ양 셩에 나가 아침에 지ᄂᆡ던 ᄯᆡ에 무화과 나무ᄅᆞᆯ 보니 ᄲᅮ리로붓터 말은지라 피들이 ᄉᆡᆼ각ᄒᆞ고 갈아되 션ᄉᆡᆼ님 유감ᄒᆞ시던 바 무화과 남우ᄅᆞᆯ 보소셔 말낫ᄂᆞ이다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아샤ᄃᆡ 너희 하나님ᄋᆞᆯ 밋으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무론 이 산과 말ᄒᆞ여 갈아ᄃᆡ 옴가 바다에 더지라 ᄒᆞ되 마암에 의심치 ᄋᆞᆫ코 오직 말한 바 일울 줄 밋ᄂᆞᆫ 쟈ᄂᆞᆫ 엇ᄂᆞ니라 고로 ᄂᆡ 너희게 말ᄒᆞᄂᆞ니 무론 빌어 구ᄒᆞᄂᆞᆫ 바 어드물 밋은 즉 엇ᄂᆞ니라 ᄯᅩ 셔서 빌ᄯᆡ에 만약 사ᄅᆞᆷ이 틀니미 이ᄉᆞ면 샤ᄒᆞ여 너희 아밤 하날에 게신 이가 ᄯᅩᄒᆞᆫ 너희 허물ᄋᆞᆯ 샤케 ᄒᆞ리라 ᄒᆞ더라 예수 다시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셩뎐에 ᄒᆡᆼ할 ᄯᆡ에 졔사쟝과 션ᄇᆡ과 쟝노 나아와 갈아ᄃᆡ 네 무순 권셰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며 뉘가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권셰로써 너ᄅᆞᆯ 주더냐 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 ᄯᅩ한 너희게 한 말ᄋᆞᆯ 물ᄋᆞᆯ 거시니 너희가 나ᄅᆞᆯ ᄃᆡ답한 즉 ᄂᆡ 무순 권셰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물 너희게 고ᄒᆞ리니 요안ᄂᆡ 밥팀례가 하날노 말무엿ᄂᆞ냐 사ᄅᆞᆷ으로 말무엿ᄂᆞ냐 나ᄅᆞᆯ ᄃᆡ답ᄒᆞ라 ᄒᆞ니 사사로히 의론ᄒᆞ여 갈아ᄃᆡ 만약 하날노 말무엿다 말ᄒᆞ면 뎌 갈아되 글어면 엇지 밋지 ᄋᆞᆫᄂᆞ냐 ᄒᆞ고 만약 사ᄅᆞᆷ으로 말무엿다 말ᄒᆞ면 ᄇᆡᆨ셩이 무셔우문다 요안ᄂᆡ로써 실노 션지ᄅᆞᆯ 삼으미라 이여 ᄃᆡ답ᄒᆞ여 갈아되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 ᄯᅩ한 너희게 무순 권셰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물 고치 안컷다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십이쟝 예수 비사로써 뭇 사ᄅᆞᆷ게 말ᄒᆞ여 사ᄅᆞᆷ이 포도원ᄋᆞᆯ 심우고 바주로써 둘우고 술틀 웅커리ᄅᆞᆯ 파고 토둔ᄋᆞᆯ 셔워 뇽인의게 세 주고 달은 ᄯᅡ에 갓다가 긔약에 밋처 한 죵ᄋᆞᆯ 보ᄂᆡ여 뇽인의게 나아가 포도원에 열음ᄋᆞᆯ 밧고져 ᄒᆞ니 다못 뇽인이 잡아티고 공연히 돌아가게 ᄒᆞᄆᆡ 다시 달은 죵ᄋᆞᆯ 보ᄂᆡ니 뇽인이 그 멀이ᄅᆞᆯ 샹ᄒᆞ고 능욕ᄒᆞ나 ᄯᅩ 한 죵ᄋᆞᆯ 보ᄂᆡ니 뇽인이 주기ᄂᆞᆫ지라 ᄯᅩ 달은 죵 열어ᄅᆞᆯ 보ᄂᆡ니 혹 치며 혹 주기ᄂᆞᆫ지라 사로 ᄒᆞᆫ나이 이ᄉᆞ니 곳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라 마즈막에 ᄯᅩ한 보ᄂᆡ며 일오되 뎌 ᄂᆡ 아달ᄋᆞᆯ 공경ᄒᆞ리라 ᄒᆞ더라 다못 뇽인이 서로 말ᄒᆞ되 이ᄂᆞᆫ 쟝손이니 주기면 산업이 우리 ᄒᆡ라 ᄒᆞ고 이여 잡아 주겨 동산 밧게 버리니 원쥬 쟝차 엇지 ᄒᆞ리요 와셔 이 뇽인ᄋᆞᆯ 망ᄒᆞ고 동산ᄋᆞᆯ 달은 사ᄅᆞᆷ의게 붓치리라 너희 이 긔록 일은 바 쟝인이 버린 바 돌노 집모퉁이 요긴한 돌ᄋᆞᆯ 삼아ᄉᆞ니 이ᄂᆞᆫ 쥬의 일운 바라 ᄂᆡ 눈에 긔묘ᄒᆞ물 삼ᄂᆞᆫ다 ᄒᆞ물 오이지 못ᄒᆞ엿ᄂᆞ냐 ᄒᆞ니 그 사ᄅᆞᆷ덜이 이 비사가 자긔ᄅᆞᆯ 갈아치ᄂᆞᆫ 줄 알고 잡고져 ᄒᆞ되 다못 뭇 사ᄅᆞᆷᄋᆞᆯ 무셔워 ᄒᆞ여 ᄯᅥ나가더라 바리ᄉᆡ인과 헤롯의 무리 수인ᄋᆞᆯ 보ᄂᆡ여 그 말노써 그 물코져 ᄒᆞ여 나아와 갈아ᄃᆡ 션ᄉᆡᆼ님은 참된 이요 사ᄅᆞᆷᄋᆞᆯ 편ᄃᆡ치 안ᄂᆞᆫ 줄ᄋᆞᆯ 우리 알문 외모로써 사ᄅᆞᆷᄋᆞᆯ 취치 ᄋᆞᆫ코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 뎐ᄒᆞ미니이다 ᄀᆡ살의게 셰ᄅᆞᆯ 밧치미 합당ᄒᆞ니잇가 우리ᄂᆞᆫ 밧치리잇가 밧치지 안으리잇가 ᄒᆞ니 그 거즛슬 알으시고 갈아샤ᄃᆡ 엇지 나ᄅᆞᆯ 시험ᄒᆞᄂᆞ냐 돈 한 닙ᄋᆞᆯ 가져다 나ᄅᆞᆯ 보이라 이여 가져오니 갈아샤ᄃᆡ 이 화샹과 긔호가 뉘냐 갈아되 ᄀᆡ살이니이다 예수 갈아샤ᄃᆡ ᄀᆡ살의 물건은 ᄀᆡ살의게 돌니고 하나님의 물건ᄋᆞᆯ 하나님의게 돌니라 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심히 긔긔히 네기더라 ᄯᅩ 삿두ᄀᆡ인의 말이 다시 니ᄂᆞᆫ 쟈 업다 ᄒᆞ여 나아와 물어 갈아되 션ᄉᆡᆼ님 모쇼가 우리게 써ᄉᆞ되 만약 사ᄅᆞᆷ이 죽으ᄆᆡ 쳐ᄂᆞᆫ 잇고 자식ᄋᆞᆯ 뉴치 못ᄒᆞ면 동ᄉᆡᆼ이 그 쳐ᄅᆞᆯ 취ᄒᆞ여 자식ᄋᆞᆯ 나아써 준다 ᄒᆞ고 형뎨 닐굽이 잇ᄂᆞᆫᄃᆡ 맛쟈가 쳐ᄅᆞᆯ 취ᄒᆞ여 자식ᄋᆞᆯ 뉴치 못ᄒᆞ고 죽으ᄆᆡ 그 둘ᄌᆡ가 취ᄒᆞ여 ᄯᅩᄒᆞᆫ 자식ᄋᆞᆯ 뉴치 못ᄒᆞ고 죽고 그 셰ᄎᆡ가 ᄯᅩ한 글어ᄒᆞ여 닐굽 사ᄅᆞᆷ이 다 자식ᄋᆞᆯ 뉴치 못ᄒᆞ고 그 후에 녀인이 ᄯᅩ한 죽엇ᄂᆞᆫᄃᆡ 다시 닐 ᄯᆡ에 닐으러 뎌 뉘의 쳐가 되리잇가 ᄒᆞ문 닐굽 사ᄅᆞᆷ이 다 취ᄒᆞ미라 예수 갈아샤ᄃᆡ 너희 셩경과 밋 하나님의 능ᄒᆞ물 아지 못ᄒᆞ니 이 틀니지 안으랴 죽으무로 다시 닐 ᄯᆡ에ᄂᆞᆫ 쟝ᄀᆡ도 안이 가고 시집도 안이 가고 하날에 잇ᄂᆞᆫ 사쟈과 갓타니라 죽은 자 다시 닐직ᄃᆡᆫ 너희 모쇼의 글형극편에 하나님이 이럿틋 말ᄒᆞ여 갈아샤ᄃᆡ 나ᄂᆞᆫ 압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ᄒᆞ물 오이지 못ᄒᆞ엿ᄂᆞ냐 ᄃᆡᄀᆡ 하ᄂᆞ님은 죽은 쟈의 하나님이 안이요 산 쟈의 하나님이라 고로 너희가 심히 틀닌지라 ᄒᆞ더라 한 션ᄇᆡ 와셔 그 변론ᄒᆞ물 듯고 예수의 ᄃᆡ답이 션ᄒᆞ물 알고 이여 물으되 모단 겡계 즁에 어ᄂᆡ 거시 웃듬이 되ᄂᆞ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시되 웃듬은 이살ᄋᆡᆯ 아들으라 쥬가 우리 하나님이요 쥬ᄂᆞᆫ 한 분이라 ᄯᅩ 너희 마암ᄋᆞᆯ 다ᄒᆞ면 텬셩ᄋᆞᆯ 다ᄒᆞ며 ᄯᅳᆺᄋᆞᆯ 다ᄒᆞ며 힘ᄋᆞᆯ 다ᄒᆞ여 너희 쥬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라 ᄒᆞᆫ 거시오 그 둘ᄌᆡᄂᆞᆫ 근쳐 사랑ᄒᆞ기ᄅᆞᆯ 제 몸갓치 ᄒᆞ라 ᄒᆞ여ᄉᆞ니 겡계가 이에셔 큰 거시 업ᄂᆞ니라 ᄒᆞ니 션ᄇᆡ 갈아되 션ᄒᆞᆫ지라 선ᄉᆡᆼ님의 죠탄 말삼이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요 그 외에ᄂᆞᆫ 달니 업ᄉᆞ니이다 마암ᄋᆞᆯ 다ᄒᆞ며 ᄯᅳᆺᄋᆞᆯ 다ᄒᆞ며 힘ᄋᆞᆯ 다ᄒᆞ여 사랑ᄒᆞ고 ᄯᅩ 근쳐 사랑ᄒᆞ기ᄅᆞᆯ 제 몸 갓치 ᄒᆞᆫ 즉 모단 불살음과 졔사함보담 나으리다 ᄒᆞ니 예수 그 ᄃᆡ답이 총명ᄒᆞ물 보고 갈아샤ᄃᆡ 네 하나님의 나라에 머지 ᄋᆞᆫ앗다 ᄒᆞ니 일노붓터 감히 뭇ᄂᆞᆫ 쟈 업더라 예수 셩뎐에셔 가라칠 ᄯᆡ에 갈아샤ᄃᆡ 엇지 션ᄇᆡ가 키리쓰토ᄅᆞᆯ 다빗의 후예라 말ᄒᆞᄂᆞ냐 다빗이 셩령의게 감동ᄒᆞ여 스사로 말ᄒᆞ되 쥬 ᄂᆡ의 쥬게 일오ᄃᆡ ᄂᆡ의 우편에 안저 ᄂᆡ가 네의 원슈ᄅᆞᆯ 가져 반등 삼기ᄅᆞᆯ 기다리라 ᄒᆞ여ᄉᆞ니 다빗이 스사로 쥬라 칭ᄒᆞ여신즉 엇지 그 후예가 되랴 ᄒᆞ니 뭇ᄇᆡᆨ셩이 깃거 듯더라 가라칠 ᄯᆡ에 갈아샤ᄃᆡ 션ᄇᆡᄅᆞᆯ 방비ᄒᆞ라 뎌ᄂᆞᆫ 긴 옷 닙고 ᄒᆡᆼᄒᆞ기와 댱니에셔 문안과 회당에 놉푼 위와 옌셕에 슈ᄌᆞ코져 ᄒᆞ나 글어나 과부의 집ᄋᆞᆯ 삼키고 거즛 길게 비니 쟝차 이 사ᄅᆞᆷ덜이 그 죄 바드미 더욱 즁ᄒᆞ리라 예수 곳간ᄋᆞᆯ ᄃᆡᄒᆞ여 안저 뭇 사ᄅᆞᆷ이 돈으로써 고에 더지물 보ᄂᆞᆫᄃᆡ 열어 부쟈ᄂᆞᆫ 터지미 만으되 가ᄂᆞᆫ한 과부와 셔돈 두푼ᄋᆞᆯ 더지니 은 일니가량이라 이여 뎨자ᄅᆞᆯ 불너 갈아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이 가ᄂᆞᆫ한 과부 고에 더지ᄂᆞᆫ 바가 뭇 사ᄅᆞᆷ 더지ᄂᆞᆫ 것보담 더 만으문 뭇 사ᄅᆞᆷ은 그 남은 바에셔 더지ᄃᆡ 오직 뎌ᄂᆞᆫ 부죡ᄒᆞᆫᄃᆡ 그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더지니 곳 그 사ᄂᆞᆫ 거시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십삼쟝 셩뎐에 나갈 ᄯᆡ에 ᄒᆞᆫ 뎨자 일오되 션ᄉᆡᆼ님 쳥컨ᄃᆡᆫ 이 돌이 엇더ᄒᆞ며 이 집이 엇더ᄒᆞᆫ가 보소셔 예수 갈아샤ᄃᆡ 네 이 큰 집ᄋᆞᆯ 보ᄂᆞ냐 쟝차 한나 돌ᄋᆞᆯ 돌 우에 뉴ᄒᆞ여 물어지지 ᄋᆞᆫ으미 업ᄉᆞ리라 ᄒᆞ더라 감남산에 안저 셩뎐ᄋᆞᆯ ᄃᆡ할 ᄯᆡ에 피들과 야곱과 요안ᄂᆡ과 안드랴 사사로히 물으ᄃᆡ 쳥컨ᄃᆡᆫ 우리게 어ᄂᆡ ᄯᆡ에 이거시 이사며 ᄯᅩ 이거시 다 일ᄋᆞᆯ ᄯᆡ에 무삼 징죠 이사물 일으소셔 ᄒᆞ니 예수 갈아샤ᄃᆡ 삼가 사ᄅᆞᆷ의게 미혹ᄒᆞᆫ 바 되지 말나 쟝차 열어 사ᄅᆞᆷ이 ᄂᆡ 일홈ᄋᆞᆯ 무룹쓰고 와셔 갈오ᄃᆡ ᄂᆡ가 기도다 ᄒᆞ여 사람ᄋᆞᆯ 틀니게 ᄒᆞ미 만으리라 ᄯᅩ 너희 싸홈과 싸홈ᄒᆞᄂᆞᆫ 풍셩ᄋᆞᆯ 듯고 경동치 말나 이거시 반다시 이ᄉᆞ되 다못 사로 마즈막은 ᄋᆞᆫ이라 ᄇᆡᆨ셩이 ᄇᆡᆨ셩ᄋᆞᆯ 치며 나라이 ᄯᅩᄒᆞᆫ 나라ᄋᆞᆯ 치고 열어곳에 디신ᄒᆞ며 긔황ᄒᆞᄂᆞ 이거슨 달년의 시초라 고로 스사로 삼가ᄒᆞ라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공회에 붓치며 회당에 ᄎᆡ질ᄒᆞ고 ᄯᅩ 나ᄅᆞᆯ 위ᄒᆞ여 너희ᄅᆞᆯ 왕과 방ᄇᆡᆨ의 압페 셔서 써 간증ᄋᆞᆯ 삼으리니 복음ᄋᆞᆯ 맛당히 ᄆᆡᆫ져 만국에 뎐ᄒᆞ라 너희ᄅᆞᆯ ᄭᅳᆯ며 잡아갈 ᄯᆡ에 엇지 써 말할고 만져 념네치 말고 그 ᄯᆡ에 너희ᄅᆞᆯ 주ᄂᆞᆫ 바ᄅᆞᆯ 말ᄒᆞ라 이ᄂᆞᆫ 너희 자긔로 말ᄒᆞ미 ᄋᆞᆫ이요 셩뎡이라 동ᄉᆡᆼ이 동ᄉᆡᆼᄋᆞᆯ 가지며 아밤이 아달ᄋᆞᆯ 가져 죽ᄋᆞᆯ데 붓치며 자식이 닐이 부모ᄅᆞᆯ 써 죽게 ᄒᆞ리라 너희 ᄂᆡ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미워ᄒᆞ물 뭇 사ᄅᆞᆷ의게 보되 오직 ᄂᆡ죵 것 참ᄂᆞᆫ 쟈ᄂᆞᆫ 구완ᄋᆞᆯ 어드리라 너희 거츨며 미운 물건이 맛당히 셔지 못할 ᄯᆡ에 션 거슬 보면 오히ᄂᆞᆫ 쟈ᄂᆞᆫ 맛당히 명ᄇᆡᆨᄒᆞ리라 ᄯᆡ에 유ᄃᆡ에 잇ᄂᆞᆫ 쟈 산으로 도망ᄒᆞ리니 집 우에 잇ᄂᆞᆫ 쟈 ᄂᆡ려와 집에 들어가 물건ᄋᆞᆯ 취치 말고 밧테 잇ᄂᆞᆫ 쟈 돌아와 그 옷슬 취치 말나 이 ᄯᆡ에 잉ᄐᆡᄒᆞᆫ 쟈과 졋 메기ᄂᆞᆫ 쟈 ᄌᆡ화라 너희 빌어 겨울 만ᄂᆡ물 면ᄒᆞ라 이 ᄯᆡ에 환란이 하나님이 만물ᄋᆞᆯ 지은 처음으로 붓터 이제ᄭᅥ지 이 갓타미 업고 후에도 ᄯᅩ한 업ᄉᆞ리라 만약 쥬가 그 긔약ᄋᆞᆯ 감치 ᄋᆞᆫ아ᄉᆞ면 구완할 쟈 업ᄉᆞ되 오직 그 ᄐᆡᆨᄒᆞᆫ ᄇᆡᆺ 쟈ᄅᆞᆯ 위ᄒᆞ여 그 긔약ᄋᆞᆯ 감ᄒᆞ엿ᄂᆞ니라 ᄯᆡ에 만약 너희게 일오되 보라 키리쓰토가 여긔 잇다 혹 뎌긔 잇다 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면 밋지 말나 거즛 키리쓰토와 거즛 션지가 닐어 징죠와 긔거ᄒᆞ물 나타ᄂᆡ여 만일 능ᄒᆞᆫ 즉 ᄲᆡᆫ 쟈로 ᄒᆞ여곰 호리케 ᄒᆞ리니 너희 삼가ᄒᆞ라 ᄂᆡ 다 밀이 너희게 일오노라 당시에 이 모단 환란 후에 날이 금음ᄒᆞ며 달이 빗나지 못ᄒᆞ고 별이 하날노부터 ᄯᅥᆯ어지며 하날에셔 모단 능간이 진동할지니 ᄯᆡ에 사ᄅᆞᆷ이 인ᄌᆞ가 큰 능간과 큰 영화로써 구름ᄋᆞᆯ 타고 오물 보리라 ᄯᆡ에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그 ᄲᆡᆫ 쟈ᄅᆞᆯ 사방에셔 모을데 디극으로 좃차 텬국에 닐으리라 무화과 남우로 말무암아 비사ᄅᆞᆯ 보이라 바야흐로 그 가지가 연ᄒᆞ고 닙피 퓐 즉 녈음이 갓가온 줄 아ᄂᆞ니 이 갓치 너희 이 일 이ᄉᆞ물 보고 ᄯᆡ 갓가와 문에 밋츤 줄 알나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이 ᄃᆡ가 지ᄂᆡ지 못ᄒᆞ여 이 일이 다 일우리라 텬디가 비록 페ᄒᆞ여도 오직 ᄂᆡ 말은 페치 안으리라 다못 그날 그 ᄯᆡᄅᆞᆯ 아ᄂᆞᆫ 쟈 업고 하날에 잇ᄂᆞᆫ 사쟈과 아달도 ᄯᅩᄒᆞᆫ 아지 못ᄒᆞ되 오직 아바니만 아ᄂᆞ니라 너희 삼가ᄒᆞ여 ᄭᆡ여 빌나 너희ᄂᆞᆫ 그 긔약이 원제 이살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리라 사ᄅᆞᆷ이 그 집ᄋᆞᆯ ᄯᅥ나 달은 당에 거ᄒᆞᄂᆞᆫᄃᆡ 권셰ᄅᆞᆯ 죵의게 맛쳐 각각 일노써 주고 문직기ᄅᆞᆯ 명ᄒᆞ여 ᄭᆡ라함 갓치 ᄒᆞ라 고로 너희 ᄭᆡ여라 ᄒᆞ문 집 쥬인이 어ᄂᆡ ᄯᆡ에 닐ᄋᆞᆯ 줄 아지 못ᄒᆞ미라 혹 초혼이며 혹 ᄌᆡ반이며 혹 달 울 녁이며 혹 아젹에 저푸건ᄃᆡᆫ뎌 문득 닐으러 너희 잠ᄋᆞᆯ 만ᄂᆡᆯ가 ᄒᆞ노라 ᄂᆡ 너희게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ᄯᅩ한 써 뭇 사ᄅᆞᆷ의게 말ᄒᆞ여 ᄭᆡ게 ᄒᆞ라 ᄒᆞ더라 말코복음뎨십사쟝 이틀ᄋᆞᆯ 지ᄂᆡ니 넘ᄂᆞᆫ 졀이 ᄯᅩ 누룩 금ᄒᆞᄂᆞᆫ 졀이라 졔사쟝과 션ᄇᆡ 궤휼노써 예수ᄅᆞᆯ 잡아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되 일오되 졀긔에 올치 ᄋᆞᆫ타 ᄒᆞ문 ᄇᆡᆨ셩이 분요할가 접퍼ᄒᆞ미더라 예수 ᄲᆡ다니에 박납풍ᄒᆞᄂᆞᆫ 시몬의 집에셔 돗게 안젓ᄂᆞᆫᄯᆡ ᄒᆞᆫ 부인이 합에 지극키 귀ᄒᆞᆫ 피식 날 두고ᄅᆞᆯ 담아 가지고 와셔 합ᄋᆞᆯ ᄭᆡ치고 그 멀이에 부우니 두어 사ᄅᆞᆷ이 노ᄒᆞ여 갈아ᄃᆡ 엇지 이 길음ᄋᆞᆯ 허비ᄒᆞᄂᆞ냐 이거슬 파라 은 삼십예 량ᄋᆞᆯ 사시면 써 가ᄂᆞᆫᄋᆞᆯ 건지갓다 ᄒᆞ고 이에 허물ᄒᆞ거날 예수 갈아샤ᄃᆡ 용납ᄒᆞ라 엇지 괴롭게 하ᄂᆞ냐 뎌 ᄂᆡ게 죠흔 일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라 가ᄂᆞᆫ한 사ᄅᆞᆷ은 늘 너희로 더부러 함ᄭᅴ ᄒᆞ니 션이 ᄃᆡ답ᄒᆞ고져 ᄒᆞ면 ᄯᆡ마당 가ᄒᆞ되 오직 나ᄂᆞᆫ 늘 너희로 함ᄭᅴ 못ᄒᆞ갓다 뎌 힘ᄋᆞᆯ 다ᄒᆞ여 ᄒᆡᆼᄒᆞ문 밀이 ᄂᆡ 몸에 길음 발나써 장사ᄒᆞ물 예비ᄒᆞ미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오은 셰샹 어ᄂᆡ 곳이던지 이 복음ᄋᆞᆯ 뎐ᄒᆞ고 ᄯᅩ한 이 부인 ᄒᆡᆼ한 바ᄅᆞᆯ 말ᄒᆞ여써 ᄉᆡᆼ각ᄋᆞᆯ 삼으라 ᄒᆞ더라 열두 뎨자의 한나흔 이쓰 카료 유다니 졔사쟝의게 나아가 예수ᄅᆞᆯ 붓치고져 ᄒᆞᄆᆡ 뎌 듯고 즐거워 ᄒᆞ며 은 주기ᄅᆞᆯ 허ᄒᆞ니 이여 긔미ᄅᆞᆯ 차자써 붓치려 ᄒᆞ더라 누룩 금ᄒᆞᄂᆞᆫ 졀긔 첫날은 곳 넘ᄂᆞᆫ 졀 양 잡ᄂᆞᆫ ᄯᆡ라 뎨자 물으되 쥬야 우리로 어ᄂᆡ 곳에 가 예비ᄒᆞ여 넘ᄂᆞᆫ 졀ᄋᆞᆯ 먹고져 ᄒᆞᄂᆞ니잇가 예수 두 뎨자ᄅᆞᆯ 보ᄂᆡ며 갈아샤ᄃᆡ 너희 셩에 들어가물 네 은병 가진 사ᄅᆞᆷᄋᆞᆯ 만나리니 너희 조차가 그 들어가ᄂᆞᆫ 바 곳에 집 쥬인게 고ᄒᆞ되 션ᄉᆡᆼ님의 말삼이 ᄂᆡ 뎨자로 더부러 넘ᄂᆞᆫ 졀 음식 먹ᄋᆞᆯ ᄀᆡᆨ방이 어ᄃᆡ 잇ᄂᆞ뇨 ᄒᆞ라 뎌ᄇᆡ셜 예비한 큰 다락으로써 너희게 보이리니 거긔셔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예비ᄒᆞ라 뎨자 이여 나가 셩에 들어가 과연 그 말한 바 갓치 만ᄂᆡ여 넘ᄂᆞᆫ 졀 음식ᄋᆞᆯ 예비ᄒᆞ니라 져물ᄀᆡ에 열두 뎨자로 함ᄭᅴ 닐으러 안저 먹ᄋᆞᆯ ᄯᆡ에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너희 한나이 날노 더부러 함ᄭᅴ 먹ᄂᆞᆫ 쟈 쟝차 나ᄅᆞᆯ 팔니라 ᄒᆞ니 뎨자 근심ᄒᆞ여 한나식 물으되 ᄂᆡ니잇가 ᄒᆞ니 갈아샤ᄃᆡ 열두 가운데 한나 나과 갓치 바리에 ᄒᆞ슈ᄒᆞᄂᆞᆫ 쟈가 기로다 인ᄌᆞ 가ᄂᆞᆫ 거슨 글에 긔록한 바 갓타되 오직 인ᄌᆞᄅᆞᆯ 판 쟈ᄂᆞᆫ ᄌᆡ화 이ᄉᆞ리니 이 사ᄅᆞᆷ은 안이ᄂᆞᆫ 거시 차라리 올으니라 먹ᄋᆞᆯ ᄯᆡ에 예수 ᄯᅥᆨᄋᆞᆯ 가져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워 갈아샤ᄃᆡ 바드라 이ᄂᆞᆫ ᄂᆡ의 신톄라 ᄒᆞ고 ᄯᅩ 잔ᄋᆞᆯ 가져 츅슈ᄒᆞ고 주워 뭇 사ᄅᆞᆷᄋᆞᆯ 다 마시라 ᄒᆞ며 갈아샤ᄃᆡ 이ᄂᆞᆫ 신약 잇ᄂᆞᆫ ᄂᆡ의 피ᄅᆞᆯ 열어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흘닌 거시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ᄂᆡ 다시ᄂᆞᆫ 포도 남우의 나ᄂᆞᆫ 즙ᄋᆞᆯ 마시지 못ᄒᆞ고 그날에 ᄉᆡ 거슬 하나님의 나라에 마시갓다 ᄒᆞ더라 시ᄅᆞᆯ 읍고 감남산에 나가 예수 뎨자게 갈아샤ᄃᆡ 너희 뭇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ᄭᅥ리ᄭᅵ우문 글에 ᄒᆞ여ᄉᆞ되 ᄂᆡ가 목인ᄋᆞᆯ 티면 양이 헤여지리라 ᄒᆞ미라 다못 ᄂᆡ 다시 닌 후에 너희 압셔 가니ᄂᆡ에 가겟다 ᄒᆞ니 피들이 갈아ᄃᆡ 비록 다 ᄭᅥ리ᄭᅵ울지라도 나ᄂᆞᆫ ᄭᅥ리ᄭᅵ우지 ᄋᆞᆫ컷ᄂᆞ이다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 실노 네게 일오노니 오날 이 이음달 울기 두번 젼에 네가 셰번 나ᄅᆞᆯ 몰으리라 피들이 힘써 말ᄒᆞ되 ᄂᆡ 쥬로 더부러 함ᄭᅴ 망할지라도 ᄯᅩ한 몰우지 ᄋᆞᆫ컷나이다 ᄒᆞ고 각인이 ᄯᅩᄒᆞᆫ 이 갓치 말하더라 한 곳에 닐으니 일홈은 ᄀᆡᆺ세마네라 뎨자게 갈아샤ᄃᆡ 여긔 안저 ᄂᆡ 빌기ᄅᆞᆯ 기다리라 ᄒᆞ고 이여 피들과 야곱과 요안ᄂᆡᄅᆞᆯ ᄃᆡ리고 자긔과 함ᄭᅴ ᄒᆞ여 비로소 황숑ᄒᆞ고 조민ᄒᆞ여 갈아샤ᄃᆡ ᄂᆡ 마암이 심히 근심ᄒᆞ니 거의 죽갓다 너희ᄂᆞᆫ 에셔 기다려 ᄭᆡ여라 하고 죠금 나아가 ᄯᅡ에 업더여 빌되 만일 능하면 이 ᄯᆡᄅᆞᆯ 면하리라 ᄒᆞ고 갈아샤ᄃᆡ 아바 아바니ᄂᆞᆫ 능치 못한 바 업ᄉᆞ니 이 잔ᄋᆞᆯ ᄂᆡ게 ᄯᅥ나게 하소셔 다못 ᄂᆡ의 ᄯᅳᆺ으로 안코 아바니의 ᄯᅳᆺ으로 하갓나으다 ᄒᆞ고 이여 와셔 뎨자의 자물 보고 피들게 갈아샤ᄃᆡ 시몬아 네 자ᄂᆞ냐 능히 잠시ᄅᆞᆯ ᄭᆡ지 못하ᄂᆞ냐 맛당히 ᄭᆡ여 빌어써 미혹에 들물 면하라 미암온 실노 원하나 몸은 연약하다 하고 다시 가 비ᄂᆞᆫᄃᆡ 말이 ᄯᅩ한 갓치 하고 다시 돌아와 뎨자의 잠ᄋᆞᆯ 보니 그 눈이 혼곤하여 엇지 ᄃᆡ답할 줄ᄋᆞᆯ 아지 못하거날 뎌 세 번ᄎᆡ 돌아와 갈아샤ᄃᆡ 이제ᄂᆞᆫ 자고 쉬이라 다 되엿다 ᄯᆡ 닐으러ᄉᆞ니 인ᄌᆞ가 죄인의 손에 붓치물 보리라 닐어나라 가쟈 나ᄅᆞᆯ 뭇칠 쟈 갓가왓다 말할 ᄯᆡ에 문득 열두 뎨자의 한나 유다 허다한 사ᄅᆞᆷ과 함ᄭᅴ 칼과 몽동이로써 졔사쟝과 션ᄇᆡ과 쟝노의게로붓터 오더라 붓치ᄂᆞᆫ 쟈 일즉 군호ᄅᆞᆯ 주워 가로ᄃᆡ ᄂᆡ 입 맛추ᄂᆞᆫ 쟈가 곳 뎌니 잡아 굿건히 ᄭᅳᆯ나 ᄒᆞ니라 닐으러 나아와 가로ᄃᆡ 션ᄉᆡᆼ님아 ᄒᆞ고 즉시 입 맛추니 뭇 사ᄅᆞᆷ이 ᄒᆞ슈ᄒᆞ여 잡ᄂᆞᆫ지라 겻ᄐᆡ 셧던 쟈 한나이 칼ᄋᆞᆯ ᄲᆡ여 졔사쟝의 죵ᄋᆞᆯ 쳐 그 귀ᄅᆞᆯ ᄭᅡᆨ그니 예수 일너 갈아샤ᄃᆡ 너희 강도 잡움 갓치 칼과 몽동이로써 와 나ᄅᆞᆯ 잡ᄂᆞ냐 ᄂᆡ 날마당 너희과 함ᄭᅴ 셩뎐에셔 가라쳣ᄂᆞᆫᄃᆡ 너희 나ᄅᆞᆯ 잡지 ᄋᆞᆫ코 오직 셩경ᄋᆞᆯ 응험케 한다 ᄒᆞ더라 뎨자 다 ᄯᅥ나도 도망ᄒᆞᄂᆞᆫᄃᆡ ᄒᆞᆫ 쇼년이 뵈로써 몸에 둘으고 예수ᄅᆞᆯ 좃거날 군노 잡으ᄆᆡ 뵈랄 버서 버리고 도망ᄒᆞ더라 이여 예수ᄅᆞᆯ 졔사쟝 압페 ᄭᅳ으니 졔사쟝과 쟝노과 션ᄇᆡ 다 모엿ᄂᆞᆫ지라 피들이 멀니 좃차 졔사쟝의 원에 들어가 군노로 함ᄭᅴ 안저 불ᄋᆞᆯ 향ᄒᆞ여 ᄶᅩ이더라 졔사쟝과 오은 공회가 간증ᄋᆞᆯ 차자 예수ᄅᆞᆯ 죽이고져 ᄒᆞ되 엇지 못ᄒᆞ문 만이 거즛 간증으로 쳐 간증ᄒᆞᄂᆞᆫ 바 맛지 ᄋᆞᆫ으미라 ᄯᅩ 두어 사ᄅᆞᆷ이 닐어셔 거즛 간증ᄒᆞ여 갈오되 우리 그 말ᄋᆞᆯ 들으니 이 손으로 지은 바 셩뎐ᄋᆞᆯ 허러ᄂᆡ 사흘에 손으로써 지은 바 ᄋᆞᆫ인 거슬 셔우갓다 ᄒᆞ여ᄉᆞ니 다못 그 간증ᄒᆞᆫ 바 ᄯᅩ한 맛지 ᄋᆞᆫᄂᆞᆫ지라 졔사쟝이 가온ᄃᆡ 셔서 예수게 물어 갈오되 네 ᄃᆡ답할 바 업ᄂᆞ냐 이 사ᄅᆞᆷ이 간증ᄒᆞ여 너ᄅᆞᆯ 치ᄂᆞᆫ 거시 엇더ᄒᆞ냐 ᄒᆞ되 예수 잠잠ᄒᆞ고 ᄃᆡ답지 ᄋᆞᆫ으니 졔사쟝이 다시 물어 갈오되 네가 칭숑ᄒᆞᄂᆞᆫ 하나님의 아달 키리쓰토냐 예수 갈아샤ᄃᆡ ᄂᆡ가 기로다 너희 쟝차 인ᄌᆞ가 권능의 우편에 안고 ᄯᅩ 하날에 굴움ᄋᆞᆯ 타고 오물 보리라 ᄒᆞ니 졔사쟝이 그 옷슬 ᄶᅳ즈며 갈아되 엇지 달니 간증ᄋᆞᆯ 쓰리요 너희 그 참남ᄒᆞ물 들어ᄉᆞ니 너희 ᄯᅳᆺ디 엇더ᄒᆞ냐 ᄒᆞᄆᆡ 뭇 사ᄅᆞᆷ이 비겨 갈오되 맛당히 주글지라 ᄒᆞ니 두어 사ᄅᆞᆷ이 춤 밧고 그 낫츨 갈이우고 치며 가로되 네 밀이 말ᄒᆞ라 ᄒᆞ고 모단 군노 손바닥으로 치며 직키더라 피들이 알에 노원 ᄯᅳᆯ에 잇ᄂᆞᆫᄃᆡ 졔사쟝의 녀죵 한나이 와셔 피들이 불 ᄶᅩ이물 보고 눈질ᄒᆞ여 가로되 네도 나살ᄋᆡᆺ 예수과 함ᄭᅴ 한다 ᄒᆞ니 뎌 물으ᄂᆞᆫ 체ᄒᆞ여 가로ᄃᆡ 나ᄂᆞᆫ 네 말ᄋᆞᆯ 엇지 몰아지 못ᄒᆞ고 명ᄇᆡᆨ지 못ᄒᆞ갓다 ᄒᆞ고 이여 문ᄭᅡᆫ에 나아가니 달기 우ᄂᆞᆫ지라 녀죵이 보고 ᄯᅩ 겻ᄐᆡ 션 쟈게 갈아되 뎌도 그 무리에 한나이라 ᄒᆞ니 다시 몰으ᄂᆞᆫ 체 ᄒᆞ더라 이잇고 겨ᄐᆡ 션 쟈 피들게 일오되 네 실노 그 물리에 한나인 거시 너ᄂᆞᆫ 가니ᄂᆡ 사ᄅᆞᆷ이라 ᄒᆞ니 피들이 욕ᄒᆞ고 ᄆᆡᆼ셰ᄒᆞ되 네 말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ᄂᆡ 아지 못한다 ᄒᆞᄂᆞᆫᄃᆡ 달기 다시 우ᄂᆞᆫ지라 피들이 그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니 예수 일즉 일은 바 달 울기 두번 젼에 네 세 번 나ᄅᆞᆯ 몰으리라 한지라 ᄉᆡᆼ각ᄒᆞ고 우더라 말코복음뎨십오쟝 아젹에 졔사쟝과 쟝노과 션ᄇᆡ과 오은 공회가 함ᄭᅴ 도모ᄒᆞ고 예수ᄅᆞᆯ 결박ᄒᆞ여 ᄭᅳᆯ고 빌나도의게 붓치니 빌나도 물오되 네가 유ᄃᆡ인의 왕이냐 ᄃᆡ답ᄒᆞ여 가로샤ᄃᆡ 다인이 말ᄒᆞ엿ᄂᆞ이다 ᄒᆞ니 졔사쟝이 열어 긋트로써 숑사ᄒᆞ거날 빌나도 다시 물어 가로ᄃᆡ 네 아무 ᄃᆡ답도 ᄋᆞᆫᄂᆞ냐 뎌 너ᄅᆞᆯ 치ᄂᆞᆫ 거슬 보라 열어 긋치로다 ᄒᆞ되 다못 예수 아무 말도 ᄃᆡ답지 ᄋᆞᆫ이ᄒᆞ니 빌나도 긔긔히 네기더라 뎌가 이 졀긔마당 뭇ᄇᆡᆨ셩의 구ᄒᆞᄂᆞᆫ 바 ᄒᆞᆫ 죄인ᄋᆞᆯ 맛쳐 놋ᄂᆞᆫᄃᆡ ᄯᆡ에 ᄒᆞᆫ 사ᄅᆞᆷ의 일홈은 바랍바니 ᄂᆞᆫ 짓ᄂᆞᆫ 쟈로 더부러 결년ᄒᆞ여 ᄂᆞᆫᄋᆞᆯ 지을 ᄯᆡ에 사ᄅᆞᆷᄋᆞᆯ 죽인자라 뭇 사ᄅᆞᆷ이 올나가 구ᄒᆞ여 네 ᄃᆡ로 ᄒᆡᆼᄒᆞ소셔 ᄒᆞ니 빌나도 ᄃᆡ답ᄒᆞ여 가로ᄃᆡ 나다려 유다인의 왕ᄋᆞᆯ 너희게 놋코져 하ᄂᆞ냐 ᄒᆞ문 졔사쟝이 스긔ᄒᆞ여 붓치려 ᄒᆞ물 알미라 다못 졔사쟝이 뭇 사ᄅᆞᆷᄋᆞᆯ 취겨 찰ᄒᆞ리 바랍바ᄅᆞᆯ 노으라 ᄒᆞ니 빌나도 다시 뭇 사ᄅᆞᆷ게 일너 가로ᄃᆡ 글언즉 너희 일으ᄂᆞᆫ 바 유ᄃᆡ인의 왕은 나다려 엇지 써 할냐 뭇 사ᄅᆞᆷ이 다시 불너 가로ᄃᆡ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ᄒᆞ니 빌나도가 도ᄃᆡ 엇지 ᄒᆞ미냐 뎌 무삼 악ᄋᆞᆯ ᄒᆡᆼᄒᆞ엿ᄂᆞ냐 ᄒᆞ되 뭇 사ᄅᆞᆷ이 더욱 불너 가로ᄃᆡ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ᄒᆞ니 빌나도 뭇 사ᄅᆞᆷ의 마암ᄃᆡ로 ᄒᆡᆼᄒᆞ고져 ᄒᆞ여 이여 바랍바ᄅᆞᆯ 노와주고 예수ᄅᆞᆯ ᄎᆡᆺ직질ᄒᆞ고 붓쳐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라 ᄒᆞ더라 군사 ᄭᅳᆯ고 원에 들어가니 곳 공당이라 이여 오은 영ᄋᆞᆯ 모으고 불근 포로써 닙피고 가싀 면뉴관ᄋᆞᆯ 역거 스우고 이여 문ᄋᆞᆫᄒᆞ여 가로ᄃᆡ 유ᄃᆡ인의 왕은 편안ᄒᆞ소셔 ᄒᆞ며 길ᄃᆡ로써 그 멀이ᄅᆞᆯ 치며 춤 밧고 ᄯᅩ ᄭᅮᆯ어 절ᄒᆞ여 희롱ᄋᆞᆯ 다ᄒᆞ고 불근 포ᄅᆞᆯ 벳기고 자긔 옷스로써 닙펴 ᄭᅳᆯ고 나가써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려 ᄒᆞ더니 쿠리ᄂᆡ인 시몬은 곳 아리산ᄃᆡ 과로부의 아밤이라 밧트로 말무암아 오거날 강잉ᄒᆞ여 그 십ᄌᆡ틀ᄋᆞᆯ 지우고 예수ᄅᆞᆯ 다리고 ᄒᆞᆫ 곳에 닐으니 일홈은 골고타라 ᄉᆡ긴 즉 두골 잇ᄂᆞᆫ 곳이라 몰약으로 술에 화ᄒᆞᆫ 거슬 주니 밧지 안터라 십ᄌᆡ틀에 못질ᄒᆞ고 그 옷슬 논으ᄆᆡ 무어슬 어더물 제비ᄒᆞ니 ᄯᆡ 진시 말이라 십ᄌᆡ틀에 못질ᄒᆞ고 죄목ᄋᆞᆯ 그 우에 써 가로ᄃᆡ 유ᄃᆡ인의 왕이라 ᄒᆞ고 ᄯᅩ 함ᄭᅴ 두 강도ᄅ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난ᄃᆡ ᄒᆞᆫ나은 자편에 ᄒᆞ고 ᄒᆞᆫ나은 우편에 ᄒᆞ니 지ᄂᆡᄂᆞᆫ 쟈 욕ᄒᆞ여 멀이ᄅᆞᆯ 흔들어 가로ᄃᆡ 셩뎐ᄋᆞᆯ 헐어 사흘에 셔울 쟈ᄂᆞᆫ 이제 스사로 구완ᄒᆞ여 십ᄌᆡ틀노 좃차 ᄂᆡ리라 ᄒᆞ고 졔사쟝과 션ᄇᆡ ᄯᅩᄒᆞᆫ 이 갓치 긔롱ᄒᆞ여 스로 가로ᄃᆡ 뎌딜은 사ᄅᆞᆷ은 구완ᄒᆞ고 능히 스사로 구완치 못ᄒᆞᆫ다 이살ᄋᆡᆯ 왕 키리쓰토ᄂᆞᆫ 이제 십ᄌᆡ틀노 ᄂᆡ려 우리로 보고 밋게 ᄒᆞ라 ᄒᆞ고 갓치 못질ᄒᆞᆫ 쟈 ᄯᅩ한 욕ᄒᆞ더라 오시에 밋쳐 오은 ᄯᅡ이 다 어두워 미시예 닐으더니 미시말ᄋᆞᆯ 당ᄒᆞ여 예수 크게 소ᄅᆡᄒᆞ여 가로샤ᄃᆡ 이뢰 이뢰 라마 사박다니라 ᄒᆞ니 ᄉᆡ긴 즉 ᄂᆡ의 하나님 ᄂᆡ의 하나님 엇지 나ᄅᆞᆯ ᄯᅥ나ᄂᆞ니잇가 ᄒᆞ미라 겻ᄐᆡ 셧던 쟈 혹 듯고 가로ᄃᆡ 뎌 이니아ᄅᆞᆯ 불운다 ᄒᆞ니 한 사ᄅᆞᆷ이 달아가 초으로써 ᄒᆡ융에 적셔 갈ᄯᆡ에 묵거주워 마시라 ᄒᆞ고 가로ᄃᆡ 두워 두라 이니아 와셔 취ᄒᆞ여 ᄂᆡ리나 보쟈 ᄒᆞ더라 예수 큰 소ᄅᆡ로 불으고 긔운이 ᄭᅳᆫ어지니 셩뎐 포쟝이 우으로 붓터 알에ᄭᅥ지 ᄶᆡ여져 둘이 되거날 파총이 압페 셔서 그 이 갓치 긔운 ᄭᅳᆫ어지물 보고 가로ᄃᆡ 이 사ᄅᆞᆷ이 실노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더라 ᄯᅩ 부인덜이 멀니셔 보ᄂᆞᆫᄃᆡ 그 즁에 막다닌의 마리암과 쇼년 야곱과 요시의 어맘 마리암과 살노미가 이ᄉᆞ니 곳 예수 가니ᄂᆡ에 이슬 ᄯᆡ에 좃차 일ᄋᆞᆯ 엿투던 쟈요 ᄯᅩ 열어 부인이 이ᄉᆞ니 곳 함ᄭᅴ 예루살ᄋᆡᆷ에 가던 쟈더라 이날은 졀긔 예비ᄒᆞᄂᆞᆫ 날이니 곳 사밧일 젼날이라 고로 아리마ᄃᆡ인 요셥은 존귀ᄒᆞᆫ ᄌᆡ샹이요 ᄯᅩ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사모ᄒᆞᄂᆞᆫ 쟈라 와셔 당당히 발나도의게 들어가 예수의 시신ᄋᆞᆯ 구ᄒᆞ니 빌나도 그 이무 죽으물 긔이히 네겨 그 파총ᄋᆞᆯ 불너 물은ᄃᆡ 죽은지 올ᄋᆡᆫ지라 파총으로 말무암아 알고 시신으로써 요셥ᄋᆞᆯ 주니 요셥이 가는 뵈ᄅᆞᆯ 사고 시신ᄋᆞᆯ 취ᄒᆞ여 ᄂᆡ리워 싸셔 반셕에 판 바 무덤에 장사ᄒᆞ고 돌ᄋᆞᆯ 묘문에 굴니더라 막다닌의 마리암과 요시의 어맘 마리암이 그 둔 바 곳ᄋᆞᆯ 보더라 말코복음뎨십뉵쟝 사밧일이 지ᄂᆡ니 막다닌의 마리암과 야곱의 어맘 마리암과 살노미가 향뇨ᄅᆞᆯ 사가지고 와셔 그 시신에 발으고져 ᄒᆞ여 사밧일 첫날 일즉이 ᄒᆡ ᄯᅳᆯ녁에 무덤에 가서 서로 말ᄒᆞ되 누가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돌ᄋᆞᆯ 굴녀 묘문에 ᄯᅥ낫나뇨 ᄒᆞ니 그 돌이 심히 크미라 발ᄋᆡ 보니 돌이 옴겻ᄂᆞᆫ지라 무덤에 들어가 한 쇼년이 올운편에 ᄋᆞᆫ젓ᄂᆞᆫᄃᆡ 흰 옷슬 닙으물 보고 놀ᄂᆡ니 가로샤ᄃᆡ 놀ᄂᆡ지 말나 너희 나살ᄋᆡᆺ 예수 십ᄌᆡ틀에 못질한 쟈ᄅᆞᆯ 잣ᄂᆞᆫ다 뎌 닐어 여긔 잇지 ᄋᆞᆫ으니 그 두엇던 곳ᄋᆞᆯ 보고 다못 가 그 뎨자과 피들의게 뎌 너희 압셔 가니ᄂᆡ에 가ᄉᆞ물 고ᄒᆞ라 거긔셔 보리니 뎌 너희게 닐은 바 갓타라 ᄒᆞᄆᆡ 부인이 무덤으로 나와 달아나ᄂᆞᆫᄃᆡ ᄯᅥᆯ며 혼나 사람의게 말치 못ᄒᆞ문 그 무셔워ᄒᆞ물 인ᄒᆞ미더라 사밧일 첫날 ᄉᆡ벽에 예수 다시 닐어 만져 막다닌의 마리암의게 나타나니 곳 뎌로 말무암아 닐굽 귀신ᄋᆞᆯ 좃츤 쟈라 뎌 가셔 볼ᄂᆡ 함ᄭᅴ ᄒᆞ던 쟈의게 고ᄒᆞ니 졍히 슬피 우ᄂᆞᆫᄃᆡ 뭇 사ᄅᆞᆷ이 그 살물 듯고 부인 보물 밋지 ᄋᆞᆫ이ᄒᆞ더라 그 후에 뎨자 즁 두 사ᄅᆞᆷ이 촌에 갈 ᄯᆡ에 예수 달은 모양으로 나타나니 두 사ᄅᆞᆷ이 가 그 남ᄋᆡ 사ᄅᆞᆷ의게 고ᄒᆞ되 ᄯᅩ한 밋지 ᄋᆞᆫ타라 후에 열ᄒᆞᆫ 뎨자 돗게 안젓ᄂᆞᆫᄃᆡ 예수 나타나 그 밋지 ᄋᆞᆫ음과 마암 완ᄑᆡᄒᆞ물 ᄎᆡᆨ망ᄒᆞ문 그 다시 닌 후에 본 쟈ᄅᆞᆯ 밋지 ᄋᆞᆫ이물 인ᄒᆞ미라 ᄯᅩ 갈아샤ᄃᆡ 너희널은 텬하에 가 복음ᄋᆞᆯ 오은 셰샹에 뎐ᄒᆞ라 밋고 밥팀례ᄅᆞᆯ 밧ᄂᆞᆫ 쟈ᄂᆞᆫ 구완ᄒᆞ고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죄ᄅᆞᆯ 뎡ᄒᆞ리라 밋ᄂᆞᆫ 쟈ᄂᆞᆫ 모단 징죠가 좃추리니 곳 ᄂᆡ의 일홈으로써 귀신ᄋᆞᆯ 좃고 방언ᄋᆞᆯ 말ᄒᆞ고 ᄇᆡ암ᄋᆞᆯ 잡우며 혹독ᄒᆞ물 마실지라도 ᄯᅩ한 ᄒᆡ가 업고 손ᄋᆞᆯ 병ᄒᆞᄂᆞᆫ 쟈의게 ᄋᆞᆫ찰한 즉 나으리라 ᄒᆞ더라 쥬 뎌의로 더부라 말ᄋᆞᆯ 맛추고 하날에 졉ᄒᆞ물 닙어 올나가 하나님의 우편에 ᄋᆞᆫ고 뎨자ᄂᆞᆫ 나가 각 곳에 도ᄅᆞᆯ 뎐ᄒᆞᄂᆞᆫᄃᆡ 쥬 함ᄭᅴ ᄒᆡᆼᄒᆞ여 좃ᄂᆞᆫ 바 그 징죠로써 도ᄅᆞᆯ 간증ᄒᆞ더라 아멘 누가복음뎨일쟝 1 ᄃᆡᄀᆡ 열어 사ᄅᆞᆷ이 부슬 들어 우리 가온ᄃᆡ 일운 바 일ᄋᆞᆯ 쓰기ᄂᆞᆫ 처음으로붓터 친이 보고 도ᄅᆞᆯ 뎐ᄒᆞᄂᆞᆫ 쟈가 우리ᄅᆞᆯ 줌갓치 ᄂᆡ가 ᄯᅩ한 처음으로 모단 일ᄋᆞᆯ 자세이 샹고ᄒᆞ여 ᄎᆡ례로써 ᄯᅳᆺᄒᆞ고 귀한 티오비노의 합ᄒᆞ의 즐겨 앙달ᄒᆞ문 녕의 뵈온 바의 굿건ᄒᆞ물 알게 ᄒᆞ미라 유ᄃᆡ왕 헤롯의 ᄯᆡᄅᆞᆯ 당ᄒᆞ여 아비아의 반녈에 졔사 일홈은 사카랴요 그 쳐ᄂᆞᆫ 아론의 후예 일홈은 이리사벳이니 두 사ᄅᆞᆷ이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 쟈라 쥬의 겡계와 례의ᄅᆞᆯ 다 좃차 ᄒᆡᆼᄒᆞ기ᄅᆞᆯ 글읏함이 업ᄉᆞ되 다못 아달이 업ᄉᆞ문 이리사벳이 잉ᄐᆡ치 못ᄒᆞ고 두 사ᄅᆞᆷ의 나이 ᄯᅩ 늘그미라 마즘 사카랴 그 반녈ᄋᆞᆯ 의지ᄒᆞ여 졔사의 직분ᄋᆞᆯ 하나님의 압페 ᄒᆡᆼᄒᆞ더니 졔사의 규례ᄅᆞᆯ 좃차 그 졔비로 쥬의 뎐에 들어가 분향ᄒᆞᄆᆡ 분향ᄒᆞᄂᆞᆫ ᄯᆡ에 뭇ᄇᆡᆨ셩은 밧게셔 빌더라 쥬의 사쟈 뎌의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서거날 사가랴 보고 놀ᄂᆡ고 무셔워 ᄒᆞ니 사쟈 갈오ᄃᆡ 사카랴ᄂᆞᆫ 무셔워 말나 너의 비ᄂᆞᆫ 거시 들으셧나니 너희 쳐 이리사벳이 아달ᄋᆞᆯ 나아리니 일홈ᄋᆞᆯ 요안ᄂᆡ라 ᄒᆞ라 네 즐거워 ᄒᆞ며 깃거ᄒᆞ고 열어 사ᄅᆞᆷ이 그 나물 즐겨할 거시 쥬의 압페셔 뎌가 크미 되여 쳥쥬과 독쥬ᄅᆞᆯ 마시지 ᄋᆞᆫ코 ᄐᆡ로붓터 셩신이 차시ᄆᆡ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으로 만이 쥬 그 하나님의게 돌아가게 ᄒᆞ고 ᄯᅩ 쥬ᄅᆞᆯ 압셔 ᄒᆡᆼᄒᆞ며 이리아의 셩졍과 능간으로써 아밤의 마암으로 그 아달의게 도라와 거스러진 쟈로 올은 쟈의 지헤에 돌아가게 ᄒᆞ여 쥬ᄅᆞᆯ 위ᄒᆞ여 ᄉᆡ로 지은 ᄇᆡᆨ셩ᄋᆞᆯ 예비케 ᄒᆞ리라 ᄒᆞ니 사카랴 텬사게 갈오ᄃᆡ ᄂᆡ 엇지 그러ᄒᆞ물 알니오 ᄂᆡ가 늘근 사ᄅᆞᆷ이오 ᄂᆡ의 쳐 나이 ᄯᅩ한 늘것나이다 텬사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나ᄂᆞᆫ 갑녈이니 하나님의 압페 모시ᄂᆞᆫ 쟈로 불이물 밧들어 네게 말ᄒᆞ여 알음다온 긔별ᄋᆞᆯ 보ᄒᆞ노니 네가 잠잠ᄒᆞ여 말ᄒᆞ지 못ᄒᆞ고 일이 일우ᄂᆞᆫ 날에 닐으문 ᄂᆡ의 말ᄋᆞᆯ 밋지 ᄋᆞᆫ으미 ᄯᆡ 닐으러 응험하리라 ᄇᆡᆨ셩이 사카랴ᄅᆞᆯ 기다려 그 셩뎐 ᄋᆞᆫ에셔 올ᄋᆡ물 긔긔히 네기다니 밋 나오ᄆᆡ 능히 말ᄒᆞ지 못ᄒᆞ거날 셩뎐 ᄋᆞᆫ에셔 본바 이ᄉᆞ물 알문 형용으로써 보이고 맛츰ᄂᆡ 벙얼이 되다라 마즘에 만이 차 집에 돌아가니 후에 그 쳐 이리사벳이 잉ᄐᆡᄒᆞ여 스사로 숨긴지 다삿달 만에 말ᄒᆞ되 쥬가 ᄯᆡ로 나ᄅᆞᆯ 돌아보시며 나ᄅᆞᆯ ᄃᆡ졉ᄋᆞᆯ 이 갓치 ᄒᆞ여 붓구리물 인간에 싯ᄂᆞᆫ다 ᄒᆞ더라 여삿달만에 텬사 갑녈이 하나님의 불이물 밧들어 가니ᄂᆡ의 나살ᄋᆡᆺ 고을에 가 쳐녀 마리암의게 님ᄒᆞ니 다빗의 일가 요셥의 빙문ᄒᆞᆫ 밧쟈라 텬사 들어가 갈오ᄃᆡ 컨 은혜ᄅᆞᆯ 바든 쟈ᄂᆞᆫ 편안ᄒᆞ라 쥬 너ᄅᆞᆯ 함ᄭᅴ 한다 하니 마리암이 그 말ᄋᆞᆯ 놀ᄂᆡ여 엇더한 문안인가 ᄉᆡᆼ각ᄒᆞ니 텬사 갈오ᄃᆡ 마리암은 무셔워 말나 네가 하나님의 은총ᄋᆞᆯ 어더 쟝차 잉ᄐᆡᄒᆞ여 아달ᄋᆞᆯ 나으리니 예수라 일홈ᄒᆞ라 뎌 크미 되여 지극키 놉푼 이의 아달이라 칭할 거시 쥬 하나님이 그 조샹 다빗의 위로써 주워 긴ᄂᆡ 야곱의 집에 왕이 되여 그 나라이 다ᄒᆞ미 업ᄉᆞ리라 ᄒᆞ니 마리암이 갈오ᄃᆡ ᄂᆡ가 츌가치 못ᄒᆞ여ᄉᆞ니 엇지 이ᄅᆞᆯ ᄒᆞ리요 텬사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셩신이 네게 강님ᄒᆞ여 지극키 놉푼 이의 능ᄒᆞ무로 쟝차 너ᄅᆞᆯ 뎝푸리니 고로 나ᄂᆞᆫ 바 셩쟈로써 하나님의 아달이라 칭ᄒᆞ리라 ᄯᅩ 너의 친쳑 이리사벳이 늘마에 아ᄃᆞᆯᄋᆞᆯ ᄇᆡ여ᄉᆞ니 볼ᄂᆡ 아ᄇᆡ지 못ᄒᆞ던 쟈가 이제 여삿달이니 하나님의 말은 능치 ᄋᆞᆫ으미 업ᄂᆞ니라 마리암이 갈오ᄃᆡ 쥬의 시비 여긔 이ᄉᆞ니 공의 말 갓기ᄅᆞᆯ 원ᄒᆞ노라 ᄒᆞ니 이여 텬사 가다라 그 ᄯᆡ에 마리암이 속키 닐어 산 디방에 가 유ᄃᆡ ᄒᆞᆫ 고을에 닐으러 사카랴의 집에 들어가 이리사벳의게 문ᄋᆞᆫᄒᆞ니 마즘에 이리사벳이 마리암의 문ᄋᆞᆫᄋᆞᆯ 들오ᄆᆡ ᄐᆡ가 ᄯᅱ닐고 ᄯᅩ 이리사벳이 셩신이 넉넉한지라 크게 불너 갈오ᄃᆡ 모단 녀인 즁에 네가 복이오 너의 ᄇᆡᆫ 바도 ᄯᅩ한 복이로다 쥬의 어맘이 ᄂᆡ게 님하니 이 엇더한 일이뇨 문ᄋᆞᆫ 소ᄅᆡ ᄂᆡ 귀에 들니기 ᄐᆡ가 깃거 ᄯᅱ니니 밋ᄂᆞᆫ 녀인이 복이라 ᄒᆞ문 쥬의 말삼ᄒᆞ신 ᄇᆡᄅᆞᆯ 응ᄒᆞ미라 하더라 마리암이 갈오ᄃᆡ ᄂᆡ 마암이 쥬ᄅᆞᆯ 놉피고 ᄂᆡ 령혼이 나ᄅᆞᆯ 구완ᄒᆞᄂᆞᆫ 하나님ᄋᆞᆯ 깃거ᄒᆞ더니 뎌 시비의 미약하물 돌아보와ᄉᆞ니 일노 후에ᄂᆞᆫ 만셰에 나ᄅᆞᆯ 복이 잇다 일ᄋᆞᆯ 거시 능ᄒᆞᆫ 이가 나ᄅᆞᆯ 위하여 ᄃᆡ사ᄅᆞᆯ 일의ᄉᆞ니 셩ᄒᆞᆫ 일홈이여 두려워하ᄂᆞᆫ 쟈ᄅᆞᆯ 어엽비 네겨 ᄃᆡᄃᆡ에 닐을 거시 그 팔노 힘ᄋᆞᆯ 베푸러 마암에 교만ᄒᆞᆫ 쟈ᄂᆞᆫ 헤치고 권세 잇ᄂᆞᆫ 쟈ᄂᆞᆫ 그 위에 ᄂᆡ치고 나즌 쟈ᄂᆞᆫ 거쳔하고 주린 쟈ᄂᆞᆫ 죠흔 음식으로 ᄇᆡ 부르게 ᄒᆞ고 부쟈로 공연히 돌아가게 하여 그 죵 이살ᄋᆡᆯᄋᆞᆯ 붓들으문 압라함과 그 자손ᄋᆞᆯ 긴ᄂᆡ 어엽비 네기ᄉᆞ미니 우리 조샹과 말하심 갓다 ᄒᆞ고 마리암이 석달 가량ᄋᆞᆯ 함ᄭᅴ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이라사벳의 아 나을 긔약이 차 아달ᄋᆞᆯ 나으니 린니와 친쳑이 쥬 크게 어엽비 네기물 듯고 함ᄭᅴ 즐거워 하고 마즘 팔일만에 와셔 아달의게 할네ᄅᆞᆯ ᄒᆡᆼ하고 그 아밤의 일홈 시카랴로써 일홈코져 하니 그 어맘이 갈오ᄃᆡ 올치 ᄋᆞᆫ타 요안ᄂᆡ라 일홈하니 뭇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친쳑 즁에 이 일홈 잇ᄂᆞᆫ 쟈 업다 하고 이여 그 아밤의게 형용하여 무어스로 일홈할고 하니 아밤이 분판ᄋᆞᆯ 쳥하여써 갈오ᄃᆡ 그 일홈ᄋᆞᆯ 요안ᄂᆡ라 하니 뭇 사ᄅᆞᆷ이 긔긔히 네기고 즉시 입이 열니고 헤가 푸러져 말하여 하나님ᄋᆞᆯ 찬미하니 린니 다 무셔워 이 일이 다 오은 유다의 산 디경에 허여져 듯ᄂᆞᆫ 쟈 다 마암이 간직ᄒᆞ고 일오되 그러면 이 아ᄒᆡ 쟝차 엇지ᄒᆞ리오 하니 쥬의 손으로 붓들엇다 하더라 그 아밤 사카랴 셩령에 감동하여 밀이 말하되 찬미할지라 쥬 이살ᄋᆡᆯ의 하나님이여 하문 그 ᄇᆡᆨ셩ᄋᆞᆯ 둘아보와 쇽케 하고 우리ᄅᆞᆯ 구완ᄒᆞᄂᆞᆫ 긔호ᄅᆞᆯ 근죵 다빗의 집에셔 우니 쥬 ᄀᆡ벽써 오무로 그 셩ᄒᆞᆫ 션지게 부탁하여 말ᄒᆞᆫ 바 갓탄 거시 우리ᄅᆞᆯ 원슈과 우리ᄅᆞᆯ 미워하ᄂᆞᆫ 쟈의 손에 구완하고 우리 조샹ᄋᆞᆯ 어엽비 네겨 그 셩한 연약ᄋᆞᆯ 긔록ᄒᆞ여ᄉᆞ니 곳 우리 조샹 압라함으로 더부러 ᄆᆡᆼ세ᄒᆞᆫ 바라 우리ᄅᆞᆯ 원슈의 손에 건져 일ᄉᆡᆼᄋᆞᆯ 쥬의 압페셔 셩결함과 의로써 무셔우미 업시 셤길지니 이 아ᄒᆡᄅᆞᆯ 지극키 놉푼 이의 션지라 칭할 거시 쥬ᄅᆞᆯ 압셔 ᄒᆡᆼ하여 그 길ᄋᆞᆯ 예비ᄒᆞ기ᄅᆞᆯ 죄 샤ᄒᆞᄂᆞᆫ 구완의로써 그 ᄇᆡᆨ셩ᄋᆞᆯ 알게 ᄒᆞ문 하나님이 어엽근비 네기ᄂᆞᆫ 마암으로써 앗츰날ᄋᆞᆯ 우으로부터 우리게 님ᄒᆞ여 어두운데 와 주근ᄋᆞᆯ에 거ᄒᆞᆫ 쟈의게 빗치우고 우리 발ᄋᆞᆯ 편안ᄒᆞᆫ 길에 인도ᄒᆞ미라 ᄒᆞ더라 아ᄒᆡ 잘 ᄋᆡ여 졍신이 건장ᄒᆞ며 들에 이서 이살ᄋᆡᆯ 나타나ᄂᆞᆫ 날ᄋᆞᆯ 기다리더라 누가복음뎨이쟝 맛참 그 ᄯᆡ에 ᄀᆡ살아 구스토가 텬하 사ᄅᆞᆷ의게 죄세ᄒᆞ여 호젹ᄋᆞᆯ 올니ᄂᆞᆫᄃᆡ 쿠례뇨ᄂᆞᆫ 수리아 방ᄇᆡᆨ이 되여실 ᄯᆡ에 이 호젹이 처음으로 ᄒᆡᆼᄒᆞᄆᆡ 뭇 사ᄅᆞᆷ이 가셔 호젹ᄋᆞᆯ 올니고 각각 그 고을노 돌아가ᄂᆞᆫᄃᆡ 요셥은 다빗의 족보라 고로 가니ᄂᆡ의 나살ᄋᆡᆺ노부터 유ᄃᆡ에 나아가 다빗의 고을에 닐으니 일홈은 벳니염이라 빙문ᄒᆞᆫ 마리암 잉ᄐᆡᄒᆞᆫ 바 더부러 호젹ᄋᆞᆯ 할ᄉᆡ 마참 거긔셔 나을 긔약이 차ᄆᆡ 맛아달ᄋᆞᆯ 탄ᄉᆡᆼᄒᆞ니 뵈로써 싸고 말궁이에 누이문 ᄀᆡᆨ졈에 용납할 곳이 업ᄉᆞ미라 그 디방에 목인이 이서 밧테셔 바암에 양의 무리ᄅᆞᆯ 직키ᄂᆞᆫᄃᆡ 쥬의 사쟈 겻ᄐᆡ 셔니 쥬의 영광이 두루 빗치우거날 목인이 크게 무셔워ᄒᆞ니 사쟈 갈오ᄃᆡ 무셔워 말나 ᄂᆡ 너희게 큰 깃분 복움ᄋᆞᆯ 보ᄒᆞ노니 이ᄂᆞᆫ 뭇ᄇᆡᆨ셩ᄋᆞᆯ 위할 쟈라 오날 다빗의 고을에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구완ᄒᆞᄂᆞᆫ 쥬 키리쓰토ᄅᆞᆯ 탄ᄉᆡᆼᄒᆞ여나니 얼인 아ᄒᆡᄅᆞᆯ 뵈예 싸 말궁이에 누이물 보리니 이거시 긔호라 ᄒᆞᄂᆞᆫᄃᆡ 문득 열어 텬군이 이서 사쟈과 함ᄭᅴ 하나님ᄋᆞᆯ 숑양ᄒᆞ여 일오ᄃᆡ 우에ᄂᆞᆫ 하나님의게 영화ᄒᆞ고 알에ᄂᆞᆫ 그 깃부물 닙은 사ᄅᆞᆷ이 평안ᄒᆞ리라 ᄒᆞ고 마참 사쟈 ᄯᅥ나 하날노 올나가니 목인이 서로 갈오ᄃᆡ 우리 벳니염에 가 쥬 우리게 보여 일운 일ᄋᆞᆯ 보쟈 ᄒᆞ고 급피 가 마리암과 요셥과 말궁이에 얼인 아ᄒᆡ 누이몰 보고 즉시 텬사 말ᄒᆞᆫ 바 이 얼인 아ᄒᆡ 일노 고ᄒᆞ니 듯ᄂᆞᆫ 쟈 다 목인의 말ᄋᆞᆯ 긔긔히 네기되 마리암은 이 말노써 마암에 간슈ᄒᆞ여 ᄉᆡᆼ각ᄒᆞ더라 목인이 본 바와 들은 바가 다 텬사의 말 갓타무로써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숑양ᄒᆞ고 도라오더라 팔일만에 아ᄒᆡᄅᆞᆯ 위ᄒᆞ여 할례ᄅᆞᆯ ᄒᆡᆼᄒᆞ고 예수라 일홈ᄒᆞ니 곳 아 ᄇᆡ기 젼에 텬사 쳥ᄒᆞᆫ 바더라 모쇼의 례ᄅᆞᆯ 의지ᄒᆞ여 졍결ᄒᆞᄂᆞᆫ 날이 차ᄆᆡ 얼인 아ᄒᆡᄅᆞᆯ ᄋᆞᆫ고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 쥬의게 질이고 쥬의 례에 쓴 바 갓치 무론 첫 번으로 ᄂᆞᆫ 아달ᄋᆞᆯ 쥬의게 셩ᄒᆞᆫ 물건이라 칭ᄒᆞ고 아올나 ᄒᆞᆫ쌍 비들기와 혹 두ᄀᆡ ᄉᆡᆨ기 비돌기로써 졔ᄅᆞᆯ 지려 쥬의 례갓치 ᄒᆞ더라 예루살ᄋᆡᆷ에 일홈ᄋᆞᆯ 시몬이라ᄂᆞᆫ 쟈가 이ᄉᆞ니 그 사람이 올코 ᄯᅩ 졍셩ᄒᆞ여 이살ᄋᆡᆯ의 위로ᄅᆞᆯ 사모ᄒᆞᄂᆞᆫ 쟈로 셩령이 감동ᄒᆞᄂᆞᆫ지라 셩령의 묵시ᄅᆞᆯ 어더 죽기젼에 쥬의 키리쓰토ᄅᆞᆯ 보리라 ᄒᆞ더니 셩령의게 감동ᄒᆞ여 셩뎐에 들어가니 마참 예수의 부모 얼인 아ᄒᆡᄅᆞᆯ 안고 들어와 례ᄅᆞᆯ 좃차 ᄒᆡᆼ코져 ᄒᆞ거날 시몬이 아ᄒᆡᄅᆞᆯ 안고 하나님ᄋᆞᆯ 찬미ᄒᆞ여 갈오ᄃᆡ 쥬야 이제 쥬의 말ᄒᆞᆫ 바 갓치 죵ᄋᆞᆯ 노와 안연이 가게 ᄒᆞᄂᆞᆫ 거시 ᄂᆡ 눈이 쥬 만민의 압페 갓춘 바 구완ᄋᆞᆯ 보니 빗치 외방에 빗치워 이살ᄋᆡᆯ 쥬의 ᄇᆡᆨ셩의 영화 되미라 ᄒᆞ니 그 부모 예수ᄅᆞᆯ 말ᄒᆞ물 긔긔히 네기거날 시몬이 츅슈ᄒᆞ고 마리암게 갈오ᄃᆡ 이 아ᄒᆡ 셔서 이살ᄋᆡᆯ에 만이 셩쇠ᄅᆞᆯ 위ᄒᆞ며 쏘물 바 넌긔호가 되고 칼노 네 마암ᄋᆞᆯ 질너 ᄭᅦ여 만은 마암의 ᄉᆡᆼ각으로 ᄒᆞ여곰 나지게 ᄒᆞ리라 ᄒᆞ더라 안나라 ᄒᆞᄂᆞᆫ 부인이 이ᄉᆞ니 아셜의 지ᄑᆡ에 바누열의 ᄯᅡᆯ인데 션지오 나어 늘근지라 쳐녀로 츌가ᄒᆞᆫ지 칠년만에 과부 되여 나이 여든너인데 셩뎐ᄋᆞᆯ ᄯᅥ나지 안코 ᄌᆡ게ᄒᆞ며 빌기로 밤낫 셤기더니 당시 여 압페 나아와 하나님게 감샤ᄒᆞ고 ᄯᅩ 예루살ᄋᆡᆷ에 구완 바ᄅᆡ던 사ᄅᆞᆷ의게 이 아ᄒᆡᄅᆞᆯ 말ᄒᆞ더라 예수의 부모 쥬의 례ᄅᆞᆯ 좃차 일ᄋᆞᆯ 맛추고 가니ᄂᆡ의 나살ᄋᆡᆺ 넷마ᄋᆞᆯ노 돌아가니 아ᄒᆡ 졈졈 잘ᄋᆡ며 건장ᄒᆞ고 지헤가 넉넉ᄒᆞ니 하나님이 은총이 그 우에 잇더라 ᄆᆡ년 넘넌졀에 그 부모 예루살ᄋᆡᆷ에 나아가더니 예수 열세에 나실 ᄯᆡ에 졀긔의 규례ᄅᆞᆯ 좃차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 긔약ᄋᆞᆯ 맛추고 돌아오ᄂᆞᆫᄃᆡ 예수ᄂᆞᆫ 오히려 예루살ᄋᆡᆷ에 잇ᄂᆞᆫ지라 그 부모ᄂᆞᆫ 아지 못ᄒᆞ고 동ᄒᆡᆼ 즁에 잇ᄂᆞᆫ가 ᄯᅳᆺᄒᆞ고 ᄒᆞ루 길ᄋᆞᆯ 가셔 친쳑과 친고 사이에 차ᄌᆞ 만나지 못ᄒᆞ고 예루살ᄋᆡᆷ에 돌아가 찻더니 사흘 후에 셩뎐에셔 만ᄂᆞ니 션ᄉᆡᆼ 가온ᄃᆡ 안저 들으며 ᄯᅩ 물우니 듯ᄂᆞᆫ 쟈 그 총명과 ᄃᆡ답ᄒᆞ물 긔긔히 네기거날 부모 보고 이샹히 네겨 그 어맘이 갈오ᄃᆡ 아ᄒᆡ야 엇지 이 갓타물 우리게 ᄒᆡᆼᄒᆞᄂᆞ냐 너의 아밤이 나로 더부러 속이 샹ᄒᆞ여 너ᄅᆞᆯ 차잣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엇지 나ᄅᆞᆯ 차즈며 ᄂᆡ가 맛당히 아밤이 소에 이ᄉᆞ물 아지 못ᄒᆞᄂᆞ니잇가 ᄒᆞ되 부모ᄂᆞᆫ 그 말ᄋᆞᆯ ᄭᆡ닷지 못ᄒᆞ고 더부러 나살ᄋᆡᆺ에 돌아가 부모ᄅᆞᆯ 슌죵ᄒᆞ니 그 어맘이 이 말노써 모두 마암에 간증ᄒᆞ더라 예수 지헤와 키가 잘ᄋᆡ여 하나님과 사ᄅᆞᆷ이 은총ᄋᆞᆯ 더ᄒᆞ더라 누가복음뎨삼쟝 ᄀᆡ살 디비류 위에 이산지 십오년에 본툐 피나토ᄂᆞᆫ 유ᄃᆡ 방ᄇᆡᆨ이 되고 헤롯슨 가니ᄂᆡ 분봉ᄒᆞᆫ 님군이 되고 그 동ᄉᆡᆼ 비니포ᄂᆞᆫ 이투ᄅᆡ와틀 코니티도 ᄯᅡᆼ 분봉ᄒᆞᆫ 님군이 되고 누산유ᄂᆞᆫ 아비리니 분봉ᄒᆞᆫ 님군이 되고 아나와 ᄀᆡ아바 졔사쟝 되여 살 ᄯᆡ에 하나님의 명이 들에 사카랴의 아달 요안ᄂᆡ의게 닐으니 데 욜단 사방에 와셔 회ᄀᆡ의 밥팀례ᄅᆞᆯ 뎐ᄒᆞ여써 죄ᄅᆞᆯ 샤케 ᄒᆞ니 션지 이사야의 글에 쓴 바 갓치 둘에 불으ᄂᆞᆫ 쟈의 소ᄅᆡ 갈오ᄃᆡ 쥬의 길ᄋᆞᆯ 예비ᄒᆞ며 그ᄃᆡ로ᄅᆞᆯ 곳게 ᄒᆞ라 모딘 골쟈군이ᄅᆞᆯ 멧우고 산과 두던ᄋᆞᆯ 다 낫추고 고분 거슬 곳게 ᄒᆞ며 험ᄒᆞᆫ 네가 평디 되게 ᄒᆞ여 무론 혈긔 잇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 구완ᄋᆞᆯ 보리라 ᄒᆞ더니 나와 밥팀례ᄅᆞᆯ 바드려 ᄒᆞᄂᆞᆫ 쟈의게 요안ᄂᆡ 갈오ᄃᆡ 독샤의 자식아 뉘가 너희ᄅᆞᆯ 권ᄒᆞ여 쟝ᄂᆡ의 노ᄅᆞᆯ 피ᄒᆞ라다냐 회ᄀᆡ에 합당ᄒᆞᆫ 열음ᄋᆞᆯ ᄆᆡᆺ쳐 스사로 압라함ᄋᆞᆯ 우리 조샹이라 ᄒᆞ지 말나 ᄒᆞ문 ᄂᆡ 너희게 말ᄒᆞᄂᆞ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ᄋᆞᆯ 일이워 압라함의 자식이 되게 ᄒᆞ미라 이제 독구가 남우 ᄲᅮᆯ이에 님ᄒᆞ여ᄉᆞ니 무론 남기 션ᄒᆞᆫ 열음이 ᄆᆡᆺ지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ᄯᅵᆨ어 불에 더지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물어 갈오ᄃᆡ 우리 엇지 ᄒᆞ리요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옷 두벌이 이ᄉᆞ면 노나 옷 업산 쟈ᄅᆞᆯ 주고 밤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여라 ᄒᆞ고 세관이 닐ᄋᆞ러 ᄯᅩᄒᆞᆫ 밥팀례ᄅᆞᆯ 바드려 ᄒᆞ며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 엇지 ᄒᆞ리요 ᄒᆞ니 갈오ᄃᆡ 뎡ᄒᆞᆫ 부세 외에ᄂᆞᆫ 취치 말나 ᄒᆞ고 군사 ᄯᅩᄒᆞᆫ 물어 갈오ᄃᆡ 우리 엇지 ᄒᆞ리요 ᄒᆞ니 갈오ᄃᆡ 사ᄅᆞᆷ의게 토ᄉᆡᆨ지 말며 거즛 고치 말며 어든 바 냥식으로써 죡ᄒᆞ다 ᄒᆞ라 ᄒᆞ더라 ᄇᆡᆨ셩이 기다려ᄯᅡ가 마암에 요안ᄂᆡᄅᆞᆯ 혹 키리쓰톤가 의논ᄒᆞ니 요안ᄂᆡ 뭇 사ᄅᆞᆷ게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나ᄂᆞᆫ 물노써 너희ᄅᆞᆯ 밥팀례 주되 오직 나ᄅᆞᆯ 이기ᄂᆞᆫ 쟈 오리니 그 신들ᄆᆡᄅᆞᆯ 풀나 ᄒᆞ여도 ᄂᆡ ᄯᅩ한 감당치 못할 거시 뎌ᄂᆞᆫ 셩령과 불노써 너희ᄅᆞᆯ 밥팀례 주고 그 손에 키ᄅᆞᆯ 집고 그 마당ᄋᆞᆯ 졍이 ᄭᅡᆯ이여 밀은 창에 디리고 게 ᄭᅥ지지 ᄋᆞᆫᄂᆞᆫ 불노써 살으리라 ᄒᆞ고 ᄯᅩ 열어 말노써 권ᄒᆞ여 복음ᄋᆞᆯ ᄇᆡᆨ셩의게 뎐ᄒᆞ더니 분봉군 헤롯 시동ᄉᆡᆼ의 쳐 헤로댜의 일과 만ᄒᆡᆼ한 바 악으로써 다 ᄎᆡᆨ망ᄋᆞᆯ 요안ᄂᆡ의게 보고 그 일ᄋᆞᆯ 더ᄒᆞ여 요안ᄂᆡᄅᆞᆯ 옥에 가두니라 마참 뭇ᄇᆡᆨ셩이 밥팀례 밧은 적에 예수 ᄯᅩ한 밥팀례ᄅᆞᆯ 밧고 빌 ᄯᆡ에 하날이 열니고 셩령이 그 우에 님ᄒᆞ니 형상이 비들기 갓고 하날노붓터 소ᄅᆡ 이서 갈오ᄃᆡ 너ᄂᆞᆫ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오 ᄂᆡ의 깃거ᄒᆞᄂᆞᆫ 바라 ᄒᆞ더라 예수 비로소 갈아치ᄂᆞᆫ ᄃᆡ 나이 삼십이니 사ᄅᆞᆷ이써 요셥의 아달이라 ᄒᆞ더라 요셥 아밤은 헤니요 그 우은 마ᄃᆡ요 그 아밤은 니위요 그 아밤은 ᄆᆡᆯ기요 그 아밤은 얀ᄂᆡ요 그 아밤은 요셥이요 그 아밤은 맛타디요 그 아밤은 아못이요 그 아밤은 나움이요 그 아밤은 예쓸니요 그 아밤은 낙ᄀᆡ요 그 아밤은 마앗시오 그 아밤은 맛타디요 그 아밤은 ᄉᆡᄆᆡ인이요 그 아밤은 요셥이요 그 아밤은 유다요 그 아밤은 요아ᄂᆞᆫ이요 그 아밤은 레사요 그 아밤은 쇼로바ᄇᆡᆯ이요 그 아밤은 사나텰이요 그 아밤은 네리요 그 아밤은 ᄆᆡᆯ키요 그 아밤은 앗디요 그 아밤은 코삼이요 그 아밤은 ᄋᆡᆯ마담이요 그 아밤은 열이요 그 아밤은 요수요 그 아밤은 ᄋᆡ네살이요 그 아밤은 요ᄅᆡᆷ이요 그 아밤은 맛닷이요 그 아밤은 니위요 그 아밤은 수몬이요 그 아밤은 유다요 그 아밤은 요셥이요 그 아밤은 요남이요 그 아밤은 열야킴이요 그 아밤은 ᄆᆡᆯ야요 그 아밤은 ᄆᆡᆫ나요 그 아밤은 맛타요 그 아밤은 나단이요 그 아밤은 다빗이요 그 아밤은 옛ᄉᆡ요 그 아밤은 벳ᄉᆡ요 그 아밤은 보웃시오 그 아밤은 살몬이요 그 아밤은 낫손이요 그 아밤은 아미나답이요 그 아밤은 알ᄂᆡ요 그 아밤은 ᄋᆡ사론이요 그 아밤은 바ᄅᆡᆺ시오 그 아밤은 유다요 긔 아밤은 야곱이요 긔 아밤은 이삭이요 긔 아밤은 압라한이요 긔 아밤은 디라요 긔 아밤은 나코리요 긔 아밤은 사룬이요 긔 아밤은 라가우요 긔 아밤은 발ᄋᆡᆨ이요 긔 아밤은 이ᄇᆡᆯ이요 긔 아밤은 사나요 긔 아밤은 ᄀᆡᄂᆞᆫ이요 긔 아밤은 아발삿시오 긔 아밤은 셤이요 긔 아밤은 노아요 긔 아밤은 나ᄆᆡᆨ이요 긔 아밤은 미두사나요 긔 아밤은 ᄋᆡ늑이요 긔 아밤은 야ᄅᆡᆺ시요 긔 아밤은 마나녈이요 긔 아밤은 ᄀᆡᄂᆞᆫ이요 긔 아밤은 ᄋᆡ놋시요 긔 아밤은 셧시요 긔 아밤은 아담이요 긔 아밤은 하나님이니라 누가복음뎨사쟝 예수 셩령이 감동ᄒᆞ니 욜단 ᄀᆡ굴노붓터 돌아가니 셩령이 인도ᄒᆞ여 들에셔 사십 일에 시험ᄋᆞᆯ ᄆᆡ귀게 보와 그 ᄯᆡ에 먹지 못ᄒᆞ고 그 약이 차 ᄇᆡ곱파ᄒᆞ니 ᄆᆡ귀 갈오ᄃᆡ 네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이 돌노써 ᄯᅥᆨ이 되게 ᄒᆞ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글에 일너되 사ᄅᆞᆷ의 살미 ᄯᅥᆨ만 안이라 ᄒᆞ니 ᄆᆡ귀 다러고 올나가 슌식간에 텬하 각국으로써 보게 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이 모단 권셰와 영화로써 너ᄅᆞᆯ 줄 거시 이거산 ᄂᆡ게 맛친 거시라 ᄂᆡ가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주리니 네 만약 ᄂᆡ게 절ᄒᆞ면 다 네ᄒᆡ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글에 일오되 쥬 너의 하나님게 절ᄒᆞ여 호을노 셤기갓다 ᄒᆞ니 ᄯᅩ ᄭᅳᆯ고 예루살ᄅᆡᆷ에 닐으러 뎐뎡에셔 우고 갈오ᄃᆡ 네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여긔 ᄯᅱ여 ᄂᆡ리라 글에 일너되 그 사쟈ᄅᆞᆯ 명ᄒᆞ여 너ᄅᆞᆯ 보호ᄒᆞ여 ᄯᅩ 손으로써 붓들어 발이 돌에 질니우물 면ᄒᆞ리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글에 이ᄉᆞ니 쥬 너의 하나님ᄋᆞᆯ 시험치보나 ᄒᆞᄆᆡ ᄆᆡ귀가 시험ᄒᆞ물 다ᄒᆞ고 잠ᄭᅡᆫ ᄯᅥ나니라 예수 셩령의 능간으로 가니ᄂᆡ로 돌아가니 그 명셩이 사방에 페지더라 회당에셔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영화ᄒᆞ더라 자ᄅᆡᄂᆞᆫ 곳 나살ᄋᆡᆺ에 가사 밧일에 규례ᄅᆞᆯ 좃차 회당에 들어가셔서 일르려ᄒᆞᄆᆡ 션지 이사야의 골노써 주거날 ᄎᆡᆨᄋᆞᆯ 펴 그 녑풀 보니 써시되 쥬의 셩령이 ᄂᆡ게 이ᄉᆞ문 나ᄅᆞᆯ 기름 발나 복음ᄋᆞᆯ 가ᄂᆞᆫᄒᆞᆫ 쟈의게 뎐ᄒᆞ며 나ᄅᆞᆯ 보ᄂᆡ여 사루잡편 쟈ᄅᆞᆯ 노이기ᄅᆞᆯ 고ᄒᆞ며 소경ᄋᆞᆯ 발게 ᄒᆞ며 샹ᄒᆞᆫ 쟈ᄅᆞᆯ 노와 가게 ᄒᆞ여써 쥬의 깃분 ᄒᆡᄋᆞᆯ 뎐ᄒᆞ엿거날 이여 ᄎᆡᆨᄋᆞᆯ 뎝어 집사ᄅᆞᆯ 주고 안즈니 회당 뭇 사ᄅᆞᆷ이 눈ᄋᆞᆯ 들어 보ᄂᆞᆫ지라 예수 비로소 갈오샤ᄃᆡ 이 글이 오날 너희 귀에 응ᄒᆞ엿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간증ᄒᆞ고 그 입으로 은춍의 말 나오물 긔긔히 네겨 갈오ᄃᆡ 이 요셥의 아달이 ᄋᆞᆫ이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설노 쇽담ᄋᆞᆯ 인ᄒᆞ여 ᄂᆡ게 말ᄒᆞ라 의원이 스서로 곳치라 우리 가ᄇᆡᆯ남에셔 항ᄒᆞᆫ 바ᄅᆞᆯ 들으니 ᄯᅩᄒᆞᆫ 본토에셔 ᄒᆡᆼᄒᆞ라 ᄂᆡ 실노 너희게 말ᄒᆞ노니 션지가 본토에셔 깃커 ᄃᆡ졉ᄒᆞᆫ 쟈 업ᄂᆞ니라 오직 ᄂᆡ 실노 너희게 말ᄒᆞ노니 이리야 ᄯᆡ에 하날이 삼년 반ᄋᆞᆯ 닷겨 오은 ᄯᅡ이 크게 긔황ᄒᆞ여 이살ᄋᆡᆯ에 과부 만ᄒᆞ되 이리야 부리물 밧들어 한 사ᄅᆞᆷ의게 가미 업고 오직 시돈의 사릅다 ᄒᆞᆫ 과부게 만나아 가고 션지 이리ᄉᆡ ᄯᆡ에 이살ᄋᆡᆯ에 ᄇᆡᆨ납풍이 만으되 한나토 졍ᄒᆞ미 업ᄉᆞ되 오직 수리아의 사ᄅᆞᆷ ᄂᆡ만이라 ᄒᆞ니 회당 뭇 사ᄅᆞᆷ이 듯고 심히 노ᄒᆞ여 닐어 셩뱟게 ᄶᅩᆺ차 ᄭᅳᆯ고 셩 지은 산 벼랑에 밀치고져 ᄒᆞ되 다못 예수 뭇 사ᄅᆞᆷ 가온ᄃᆡ로 지ᄂᆡ가더라 가니ᄂᆡ의 한 고을 가ᄇᆡᆯ남에 닐으러 사밧일에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그 가라치물 경동ᄒᆞ문 그 말이 권세 이ᄉᆞ미더라 회당에 한 사ᄅᆞᆷ이 더러운 귀신에 붓튼 바 된지라 크게 불너 갈오ᄃᆡ 슬프다 나살ᄋᆡᆺ의 예수ᄂᆞᆫ 우리 너희로 더부러 어들어기로 네 와셔 우리ᄅᆞᆯ 망ᄒᆞᄂᆞ냐 ᄂᆡ 너ᄅᆞᆯ 뉜줄 아ᄂᆞᆫ 거시 하나님의 셩쟈라 ᄒᆞ니 예수 ᄎᆡᆨ망ᄒᆞ여 갈오샤ᄃᆡ 입 닷고 나오라 ᄒᆞᄆᆡ 샤귀 뭇 사ᄅᆞᆷ 가온ᄃᆡ 업두러치고 나오되 그 사ᄅᆞᆷ이 샹ᄒᆞ미 업ᄉᆞ니 뭇 사ᄅᆞᆷ이 이샹히 네겨 서로 말ᄒᆞ여 갈오ᄃᆡ 이 엇더ᄒᆞᆫ 말이기로 권세와 능ᄒᆞ무로써 샤귀게 명ᄒᆞ여 곳 나온다 ᄒᆞ고 이여 명셩이 사방에 나더라 예수 회당에 나와 시몬의 집에 들어가니 시몬의 쟝모 연병이 심히 즁ᄒᆞ여 사ᄅᆞᆷ이 위ᄒᆞ여 예수게 구ᄒᆞ니 압페 셔서 연병ᄋᆞᆯ ᄎᆡᆨ망ᄒᆞᄆᆡ 연병이 물너가고 부인이 곳 닐어나 일ᄋᆞᆯ 엿투더라 ᄒᆡ질 ᄯᆡ에 모단 사ᄅᆞᆷ이 잇ᄂᆞᆫ 바 열어가지 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닐으거날 예수 한나식 손ᄋᆞᆯ 안찰ᄒᆞ여 곳치니 귀신이 열어 사ᄅᆞᆷ으로 나와 불너 갈오ᄃᆡ 너ᄂᆞᆫ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니 예수 ᄎᆡᆨ망ᄒᆞ여 말치 말나 ᄒᆞ문 뎌기 자긔ᄅᆞᆯ 키리쓰토 되물 알미라 발ᄭᆡ에 예수 들에 나가ᄆᆡ 뭇 사ᄅᆞᆷ이 차자 나아와 ᄯᅥ나가지 말과 뎌ᄒᆞ여 멋추되 다못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맛당히 하나님의 나라 복음ᄋᆞᆯ ᄯᅩᄒᆞᆫ 달은 고을에 뎐할 거시 ᄂᆡ가 불으물 밧들미 이ᄅᆞᆯ 위ᄒᆞ미라 ᄒᆞ고 이여 도ᄅᆞᆯ 가니ᄂᆡ 모단 회당에 뎐ᄒᆞ더라 누가복음뎨오쟝 마참 뭇 사ᄅᆞᆷ이 옹위ᄒᆞ여 하나님의 도ᄅᆞᆯ 듯ᄂᆞᆫᄃᆡ 예수 긴니사룃 ᄒᆡ변에 셔서 두 ᄇᆡ ᄒᆡ변에 이ᄉᆞ물 보니 고기 낙ᄂᆞᆫ 사ᄅᆞᆷ이 ᄯᅥ나 그물ᄋᆞᆯ 싯ᄂᆞᆫᄃᆡ ᄇᆡ ᄒᆞᆫ 젹은 시몬의 ᄒᆡ라 예수 올나 명ᄒᆞ여 ᄇᆡᄅᆞᆯ 옴겨 뭇들 죠곰 ᄯᅥ나 ᄇᆡ 가온ᄃᆡ 안저 뭇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더니 말ᄋᆞᆯ 다ᄒᆞ고 시몬게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ᄇᆡᄅᆞᆯ 옴겨 깁푼데 닐으러 그물 쳐 낙그라 ᄒᆞ니 시몬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부자 우리 죵야ᄅᆞᆯ 입부고 어든 바 업ᄉᆞ니 다못 부자의 말노써 그물 치리라 ᄒᆞ고 즉시 그물ᄋᆞᆯ 치니 고기 걸닌 거시 심히 만아 그물이 거의 ᄶᆡ여질나거날 달은 ᄇᆡ에 동무ᄅᆞᆯ 불너 와셔 도우라 ᄒᆞᄆᆡ 오니 고기ᄅᆞᆯ 두ᄇᆡ여 ᄎᆡ와 거의 잠길너거날 시몬 피들이 보고 예수의 발 알에 업더여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ᄯᅥ나소셔 나ᄂᆞᆫ 죄인이라 ᄒᆞ고 시몬과 밋 함ᄭᅴ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다 이샹히 네기문 고기 잡운 거시 만으미라 시몬의 동무 시비ᄃᆡ의 아달 야곱과 요안ᄂᆡ ᄯᅩᄒᆞᆫ 글어ᄒᆞ니 예수 시몬게 갈오샤ᄃᆡ 무셔워 말나 이제붓터 네 사ᄅᆞᆷᄋᆞᆯ 어드리라 ᄒᆞ니 뎌덜이 ᄇᆡᄅᆞᆯ ᄭᅳᆯ어 뭇테 ᄃᆡ이고 모단 물건ᄋᆞᆯ 버리고 예수ᄅᆞᆯ 좃더라 마침 한 고을에셔 젼신에 ᄇᆡᆨ납풍 ᄒᆞᄂᆞᆫ 쟈 예수ᄅᆞᆯ 보고 업더여 구ᄒᆞ여 갈오ᄃᆡ 쥬가 만약 즐니시면 능히 나ᄅᆞᆯ 간졍케 ᄒᆞ시리이다 ᄒᆞ니 예수 손ᄋᆞᆯ 펴 ᄆᆡᆫ져 갈오샤ᄃᆡ ᄂᆡ 즐겨ᄒᆞ니 너ᄂᆞᆫ 간졍ᄒᆞ라 ᄒᆞᄆᆡ ᄇᆡᆨ납풍이 즉시 낫ᄂᆞᆫ지라 예수 경계ᄒᆞ되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고 다못 가셔 졔사의게 보이고 모쇼의 명ᄒᆞᆫ 바 갓치 례물ᄋᆞᆯ 질이고 네 간졍ᄒᆞ무로써 뭇 사ᄅᆞᆷ의 간증ᄋᆞᆯ 삼우라 ᄒᆞ니 그 소문이 더욱 펴져 뭇 사ᄅᆞᆷ이 모여 들으려 ᄒᆞ며 병ᄋᆞᆯ 곳치려 ᄒᆞ니 예수 물너에 들가셔 빌더라 맛참 그 ᄯᆡ에 ᄒᆞ루ᄂᆞᆫ 가라칠 적에 바리ᄉᆡ인과 법 가라치ᄂᆞᆫ 쟈 가니ᄂᆡ 모단 마ᄋᆞᆯ과 유ᄃᆡ의 예루사ᄅᆡᆷ으로붓터 와 안젓ᄂᆞᆫ지라 쥬의 능ᄒᆞ미 ᄒᆞᆷᄭᅴ ᄒᆞ여써 병ᄋᆞᆯ 곳치니 마참 사ᄅᆞᆷ이 상으로써 발암증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머이고 들어가 예수의 압페 두고져 ᄒᆞ되 사ᄅᆞᆷ이 만아 시러금 갓가히 못ᄒᆞ고 이여 집엉에 올나 기와ᄭᅩᆯ노 말무암아 상으로써 들이워 예수의 압페 당ᄒᆞ니 그 밋으물 보고 갈오샤ᄃᆡ 쇼자야 네 죄 샤ᄒᆞ엿다 ᄒᆞ니 션ᄇᆡ와 바리ᄉᆡ인이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이 참남ᄒᆞᆫ 말ᄒᆞᄂᆞᆫ 쟈가 뉘냐 하나님 외에 뉘 능히 죄ᄅᆞᆯ 샤ᄒᆞ리요 ᄒᆞ니 예수 그 의론ᄒᆞ물 알고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엇지 마암에 의론ᄒᆞᄂᆞ냐 말ᄒᆞ여 죄 샤ᄒᆞᄂᆞᆫ 것과 닐어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세 어ᄂᆡ 거시 쉽갓ᄂᆞ냐 다못 너희로 ᄒᆞ여곰 인자 셰샹에셔 죄 샤ᄒᆞᄂᆞᆫ 권세 이사물 알게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바람증ᄒᆞᄂᆞᆫ 쟈게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명ᄒᆞ노니 네 닐이나 상ᄋᆞᆯ 가지고 집에 돌아가라 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즉시 닐어나 뭇 사ᄅᆞᆷ 압페셔 누워ᄯᅥᆫ 거슬 가지고 집에 돌아가며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뭇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혼나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ᄯᅩ 놀ᄂᆡ여 갈오ᄃᆡ 오날의 외지사ᄅᆞᆯ 보왓다 ᄒᆞ더라 그 후예 예수 나가 셰관 리위라ᄂᆞᆫ 쟈 셰소에 안저 사물 보고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조추라 ᄒᆞ니 이여 일졀ᄋᆞᆯ 벼리고 닐어 좃더라 리위 예수ᄅᆞᆯ 위ᄒᆞ여 ᄃᆡ연ᄋᆞᆯ 집에 ᄇᆡ셜ᄒᆞ고 허다ᄒᆞᆫ 셰관과 달은 사ᄅᆞᆷ이 참에ᄒᆞ여ᄉᆞ니 바리ᄉᆡ인과 션ᄇᆡ 뎨자게 시비ᄒᆞ여 갈오ᄃᆡ 엇지 셰관과 죄인으로 더부러 음식ᄒᆞᄂᆞ냐 ᄒᆞᄆᆡ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건장ᄒᆞᆫ 쟈ᄂᆞᆫ 의원ᄋᆞᆯ 쓰지 ᄋᆞᆫ코 오직 병ᄒᆞᄂᆞᆫ 쟈야 쓰ᄂᆞ니 ᄂᆡ가 오문 올은 사ᄅᆞᆷᄋᆞᆯ 불으미 ᄋᆞᆫ이요 죄인ᄋᆞᆯ 불너 회ᄀᆡ케 ᄒᆞ미라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요안ᄂᆡ의 뎨자ᄂᆞᆫ 자로 ᄌᆡ게 ᄒᆞ여 빌고 바리ᄉᆡ 뎨자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ᄂᆞᆫᄃᆡ 오직 너의 뎨자ᄂᆞᆫ 음식ᄒᆞᆫ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실낭이 이ᄉᆞ미 엇지 능히 경ᄒᆞᄒᆞᄂᆞᆫ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ᄌᆡ게케 ᄒᆞ랴 오직 훗날 실낭이 ᄃᆡ려간 후에야 이여 ᄌᆡ게 ᄒᆞᄂᆞ니라 ᄒᆞ고 비사ᄅᆞᆯ 뭇 사ᄅᆞᆷ게 말ᄒᆞ되 ᄉᆡ 무명으로 헌 옷 깁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문 ᄉᆡ 것시 ᄶᆡ여져 기운 바 ᄉᆡ 거시 헌 거세 합지 못할가 접퍼ᄒᆞ미오 ᄉᆡ 술노 헌 피 ᄃᆡ어 넷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문 ᄉᆡ 술이 그 피ᄃᆡᄅᆞᆯ 터쳐 술이 ᄉᆡ고 피ᄃᆡ ᄯᅩᄒᆞᆫ 망ᄒᆞ게 될가 접퍼ᄒᆞ미니 오직 ᄉᆡ 술ᄋᆞᆯ ᄉᆡ 피ᄃᆡ에 네ᄂᆞ니라 묵은 술ᄋᆞᆯ 마시고 ᄉᆡ 술 ᄉᆡᆼ각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문 묵은 거시 죠타 일으미라 누가복음뎨뉵쟝 마참 사밧일에 예수 곡셕 밧ᄋᆞᆯ 지ᄂᆡᄂᆞᆫᄃᆡ 뎨자 이삭ᄋᆞᆯ ᄯᅡ 비비여 먹으니 바리ᄉᆡ인이 혹 갈오ᄃᆡ 사밧일에 ᄒᆡᆼᄒᆞ기가 합당치 못할 바ᄅᆞᆯ 엇지 ᄒᆡᆼᄒᆞᄂᆞ냐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다빗과 밋 좃ᄂᆞᆫ 쟈 ᄇᆡ 곱풀 ᄯᆡ에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오이지 못ᄒᆞᄂᆞ냐 하나님의 뎐에 어드케 들어가 진셜ᄒᆞᆫ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먹고 ᄯᅩ 좃ᄂᆞᆫ 쟈ᄅᆞᆯ 주어ᄉᆞ니 이 ᄯᅥᆨ은 졔사 외에ᄂᆞᆫ 맛당히 먹지 못할 거시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인자 사밧일의 쥬인이라 ᄒᆞ더라 마참 한 사밧일에 예수 회당에 들어 가라치ᄂᆞᆫᄃᆡ ᄒᆞᆫ 올은편 손 말은 쟈 이ᄉᆞ니 션ᄇᆡ와 바리ᄉᆡ인이 사밧일에 곳치ᄂᆞᆫ가 엿보와 ᄶᅡᆷᄋᆞᆯ 어더 죄 주고져 ᄒᆞ니 예수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손 말은 쟈게 명ᄒᆞ여 갈오샤ᄃᆡ 닐어 가온ᄃᆡ 셔라 ᄒᆞᄆᆡ 이여 닐어셔니 예수 뭇 사ᄅᆞᆷ게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뭇ᄂᆞᆫ니 사밧일에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며 악ᄋᆞᆯ ᄒᆡᆼ함과 ᄉᆡᆼ명ᄋᆞᆯ 구완ᄒᆞ며 ᄉᆡᆼ명ᄋᆞᆯ 망ᄒᆞᄂᆞᆫ 거세 어ᄂᆡ 거시 합당ᄒᆞ갓ᄂᆞ냐 ᄒᆞ고 이여 뭇사람ᄋᆞᆯ 둘너보고 그 사ᄅᆞᆷ의게 갈오샤ᄃᆡ 손ᄋᆞᆯ 펴라 ᄒᆞᄆᆡ 펴치니 곳 소복ᄒᆞ거날 뭇 사ᄅᆞᆷ이 심히 노ᄒᆞ여 함ᄭᅴ 엇지써 예수ᄅᆞᆯ 져치할고 의론ᄒᆞ더라 그 ᄯᆡ에 마참 예수 산에 가 빌ᄆᆡ 밤이 맛도록 하나님의게 빌고 발ᄭᆡ에 뎨자덜ᄋᆞᆯ 불너 열두 사람ᄋᆞᆯ ᄐᆡᆨᄒᆞ여 몸 뎨자라 칭ᄒᆞ니 시몬 피들이라 칭ᄒᆞᄂᆞᆫ 쟈과 그 동ᄉᆡᆼ 안드랴과 야곱과 요안ᄂᆡ과 비립과 발도로ᄆᆡ와 맛ᄃᆡ과 도마과 알ᄇᆡ의 아달 야곱과 예라 칭ᄒᆞᄂᆞᆫ 시몬과 야곱의 동ᄉᆡᆼ 유다와 이쓰 카료 유다니 곳 스ᄉᆡᆼᄋᆞᆯ 팔 쟈더라 예수 몸뎨자과 함ᄭᅴ 산에 ᄂᆡ려 평디에 셔니 허다ᄒᆞᆫ 뎨자과 뭇 사ᄅᆞᆷ이 유ᄃᆡ 사방과 예루살ᄋᆡᆷ과 투로와 시돈의 ᄒᆡ변으로붓터 와 들으며 병ᄋᆞᆯ 곳치고 ᄯᅩᄒᆞᆫ 더러운 귀신의 억졔ᄒᆞᆫ 바 된 쟈 다 나으물 어드니 예수 능ᄒᆞ물 나타ᄂᆡ여써 사ᄅᆞᆷᄋᆞᆯ 곳치ᄂᆞᆫ 고로 뭇 사ᄅᆞᆷ이 ᄆᆡᆫ지물 엇고져 ᄒᆞ더라 예수 눈ᄋᆞᆯ 들어 뎨자ᄅᆞᆯ 보고 갈오샤ᄃᆡ 너희 가ᄂᆞᆫᄒᆞᆫ 쟈 복이문 하나님 나라이 너희게 붓트미요 너희 주린 쟈 복이문 너희 쟝차 ᄇᆡ 부ᄅᆞᆯ 거시오 너희 우ᄂᆞᆫ 쟈 복이문 너희 쟝차 우슬 거시오 너희 인ᄌᆞᄅᆞᆯ 위ᄒᆞ여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미워ᄒᆞ며 멀니ᄒᆞ며 욕ᄒᆞ며 너희 일홈ᄋᆞᆯ 악ᄒᆞ게 네겨 슬여ᄒᆞ미 너희 복이문 당일에 즐거워 뒤닐 거시 하날에셔 너희 샹 주미 클지니 그 조샹이 션지 ᄃᆡ졉ᄒᆞ기ᄅᆞᆯ ᄯᅩᄒᆞᆫ 이 갓치 ᄒᆞ엿ᄂᆞ니라 오직 너희 부ᄒᆞᆫ 쟈 ᄌᆡ화문 이무 안위ᄅᆞᆯ 어드미오 너희 ᄇᆡ 부른 쟈 ᄌᆡ화문 쟝차 줄일 거시오 너희 웃ᄂᆞᆫ 쟈 ᄌᆡ화문 쟝차 ᄋᆡ통할 거시오 뭇 사ᄅᆞᆷ이 칭예ᄒᆞ미 네 ᄌᆡ화문 귀주샹이 션지 ᄃᆡ졉ᄒᆞ기ᄅᆞᆯ ᄯᅩᄒᆞᆫ 이 갓치 ᄒᆞ엿ᄂᆞ니라 다못 ᄂᆡ 너희 듯ᄂᆞᆫ 쟈의게 말ᄒᆞ노니 너희ᄅᆞᆯ ᄃᆡ젹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사랑ᄒᆞ며 미워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션ᄃᆡᄒᆞ며 악언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츅슈ᄒᆞ며 너ᄅᆞᆯ 업시 너기ᄂᆞᆫ 쟈ᄅᆞᆯ 위ᄒᆞ여 빌며 너희 ᄲᆡᆷᄋᆞᆯ 치면 달은 ᄲᆡᆷᄭᅥ지 ᄯᅩᄒᆞᆫ 주며 네 밧켠 옷슬 ᄲᆡ아ᄉᆞ면 속옷거지 금치 말며 너희게 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주며 너희 물건 가진 쟈ᄅᆞᆯ 다시 달ᄂᆡ지 말며 사람으로 너희게 ᄒᆡᆼ코져 ᄒᆞᄂᆞᆫ 거슬 너희 ᄯᅩᄒᆞᆫ 이 갓치 사ᄅᆞᆷ의게 ᄒᆡᆼᄒᆞ라 너희ᄅ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사랑ᄒᆞ면 무삼 은총이 이ᄉᆞ리요 죄인이 ᄯᅩᄒᆞᆫ 제 사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사랑ᄒᆞᄂᆞ니라 너희ᄅᆞᆯ 션ᄃᆡ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션ᄃᆡᄒᆞ면 무삼 은총이 이ᄉᆞ리요 죄인이 ᄯᅩᄒᆞᆫ 이 갓타니라 사ᄅᆞᆷ의게 빌니고 갑기ᄅᆞᆯ 바ᄅᆡ면 무삼 은총이 이ᄉᆞ리요 죄인이 죄인의게 빌니고 갑기ᄅᆞᆯ 의수이 ᄒᆞᄂᆞᆫ 이라 다못 너희ᄅᆞᆯ ᄃᆡ젹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사랑ᄒᆞ며 션ᄃᆡᄒᆞ고 빌니고 바ᄅᆡ물 힐치 ᄋᆞᆫ은 즉 너희 샹주미 크고 네 지극키 놉푼 이의 아달이 될 거시 뎌의 혜갈 이미 은혜ᄅᆞᆯ 닛고 션치 ᄋᆞᆫ은 사ᄅᆞᆷ의게 밋츠미니 너희 어엽비 네기기ᄅᆞᆯ 너희 하날에 아밤이 갓치 ᄒᆞ여라 사람ᄋᆞᆯ 평논치 ᄋᆞᆫ은 즉 너희ᄅᆞᆯ 평논치 ᄋᆞᆫ이ᄒᆞ고 사람ᄋᆞᆯ 죄주지 ᄋᆞᆫ이ᄒᆞᆫ 즉 너희ᄅᆞᆯ 죄주지 ᄋᆞᆫ이ᄒᆞ고 사람ᄋᆞᆯ 졉어 ᄉᆡᆼ각한 즉 너희ᄅᆞᆯ 졉어 ᄉᆡᆼ각ᄒᆞ고 사ᄅᆞᆷᄋᆞᆯ 준 즉 너희ᄅᆞᆯ 주고 큰 말노써 누르고 흔들어 밧게 넘지게 너희 품에 주리니 너희가 무삼 말노써 준 즉 ᄯᅩᄒᆞᆫ 그 말노써 너희ᄅᆞᆯ 주리라 ᄒᆞ고 ᄯᅩ 비사로 말ᄒᆞ샤되 소경이 소경ᄋᆞᆯ 인도ᄒᆞ면 서로 웅더리에 ᄲᅡ지지 ᄋᆞᆫ이랴 뎨자가 션ᄉᆡᆼᄋᆞᆯ 넘지 못ᄒᆞ되 오직 덕이 가즌 쟈ᄂᆞᆫ 션ᄉᆡᆼ과 갓타니라 동ᄉᆡᆼ의 눈에 가싀 이ᄉᆞ물 너희 보고 자긔 눈에 봇쟝 이ᄉᆞ물 ᄉᆡᆼ각지 못ᄒᆞ니 엇지냐 도리여 동ᄉᆡᆼ게 갈오ᄃᆡ 네 눈에 가싀ᄅᆞᆯ 나ᄅᆞᆯ 용납ᄒᆞ여 버리게 ᄒᆞ라 ᄒᆞ고 자긔 눈에 봇쟝ᄋᆞᆯ 보지 못ᄒᆞ문 엇지냐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쟈야 만져 네 눈에 봇쟝ᄋᆞᆯ 버리고 발키 보이거든 동ᄉᆡᆼ의 눈에 가싀ᄅᆞᆯ 버리라 션ᄒᆞᆫ 남게 악ᄒᆞᆫ 열음이 ᄆᆡᆺ치지 ᄋᆞᆫ코 악한 남게 션ᄒᆞᆫ 열음이 ᄆᆡᆺ치지 ᄋᆞᆫᄂᆞ니 무론 남글 그 열음으로써 아ᄂᆞ니라 형극 가온ᄃᆡ 무화과ᄅᆞᆯ ᄯᅡ지 못ᄒᆞ고 능쟝 가온ᄃᆡ 포도ᄅᆞᆯ ᄏᆡ지 못ᄒᆞᄂᆞ니 션ᄒᆞᆫ 사ᄅᆞᆷ은 마암에 션ᄋᆞᆯ 싸앗기로 그 션ᄋᆞᆯ 낫타ᄂᆡ이고 악ᄒᆞᆫ 사ᄅᆞᆷ은 싸앗기로 그 악ᄋᆞᆯ 낫타ᄂᆡ이기ᄂᆞᆫ 무론 마암에 잇ᄂᆞᆫ 거슬 입에 말ᄒᆞ미라 너희 엇지 나ᄅᆞᆯ 칭ᄒᆞ여 쥬야 쥬야 ᄒᆞ고 ᄂᆡ의 말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ᄂᆞ냐 무론 ᄂᆡ게 나아와 ᄂᆡ 말ᄋᆞᆯ 듯고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무삼 비ᄉᆞ로써 너희게 말할고 집 지음 갓타니 파기ᄅᆞᆯ 깁피 ᄒᆞ고 터ᄅᆞᆯ 반셕 우에 두면 큰 물이 념져 그 집ᄋᆞᆯ 밀쳐도 능히 동치 못ᄒᆞ문 견고이 슈리ᄒᆞ미오 오직 듯고 ᄒᆡᆼ치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터 업세 집ᄋᆞᆯ 흠 우에 지음 갓타니 턍슈가 밀치면 곳 너머지고 그 몰어지미 크리라 누가복음뎨칠쟝 예수 ᄇᆡᆨ셩ᄋᆞᆯ 가라쳐 말ᄋᆞᆯ 다ᄒᆞ고 가ᄇᆡᆯ남에 들어가니 ᄒᆞᆫ 파총의 사랑ᄒᆞᄂᆞᆫ 죵이 병ᄒᆞ여 죽어가ᄂᆞᆫ지라 예수ᄅᆞᆯ 풍문ᄒᆞ고 유ᄃᆡ 쟝노 수인ᄋᆞᆯ 보ᄂᆡ여 와셔 그 죵 곳치물 구ᄒᆞ라 ᄒᆞ니 쟝노 예수의게 나아와 간졀이 구ᄒᆞ여 갈오ᄃᆡ 이 일노써 이 사ᄅᆞᆷ의게 베푸미 맛당ᄒᆞᆫ 거시뎌 우리 ᄇᆡᆨ셩ᄋᆞᆯ 사랑ᄒᆞ여 회당ᄋᆞᆯ 셔워 다ᄒᆞ니 예수 함ᄭᅴ 갈세 집에셔 머지 ᄋᆞᆫ아셔 파총이 그 버슬 보ᄂᆡ여 갈오ᄃᆡ 쥬 입부지 말으소셔 ᄂᆡ 집에 님ᄒᆞ시면 ᄂᆡ가 감당치 못ᄒᆞ고 ᄯᅩᄒᆞᆫ ᄂᆡ가 나아가지도 못할지니 다 못ᄒᆞᆫ 말만 발ᄒᆞ신 즉 죵이 반다시 나을 거시 나도 사ᄅᆞᆷ의게 붓고 군사ᄂᆞᆫ ᄂᆡ게 붓터ᄉᆞ니 이ᄅᆞᆯ 명ᄒᆞ여 가라 ᄒᆞᆫ 즉 가고 오라 ᄒᆞᆫ 즉 오고 죵으로 ᄒᆞ여곰 이ᄅᆞᆯ ᄒᆞ라면 곳 ᄒᆡᆼᄒᆞᄂᆞ니다 ᄒᆞ니 예수 듯고 긔긔히 네겨 좃ᄂᆞᆫ 쟈ᄅᆞᆯ 돌아보와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말ᄒᆞ노니 이살ᄋᆡᆯ에 이 갓치 돗타히 밋ᄂᆞᆫ 쟈ᄅᆞᆯ 보지 못ᄒᆞ엿다 ᄒᆞ더라 불인 쟈 돌아가 보니 병ᄒᆞ단 죵이 슈셩ᄒᆞ더라 마참 이튼날에 예수 한 고을에 가니 일홈은 나인이라 모단 뎨자과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함ᄭᅴ ᄒᆡᆼᄒᆞ여 셩문에 갓가오ᄆᆡ 죽은 쟈ᄅᆞᆯ 머이고 나오ᄂᆞᆫᄃᆡ 그 어맘은 과부로 이거시 독자라 고을에 만은 ᄇᆡᆨ셩이 함ᄭᅴ ᄒᆞ니 쥬 보고 어엽비 네겨 갈오샤ᄃᆡ 우지 말나 ᄒᆞ고 갓가히 가 그 널ᄋᆞᆯ 만지니 머인 쟈 멋 주ᄂᆞᆫ 지라 예수 갈오샤ᄃᆡ 쇼ᄌᆞ야 ᄂᆡ 네게 명ᄒᆞ노니 닐어ᄂᆞ라 ᄒᆞᄆᆡ 죽은 쟈 곳 닐어 안저 말ᄒᆞ거날 예수 아달노써 그 어맘ᄋᆞᆯ 주니 뭇 사ᄅᆞᆷ이 놀ᄂᆡ여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갈오ᄃᆡ 큰 션지가 우리 즁에 닐어ᄉᆞ니 하나님이 그 ᄇᆡᆨ셩ᄋᆞᆯ 돌아보왓다 ᄒᆞ고 이여 명셩이 유ᄃᆡ과 사방에 허여지더라 요안ᄂᆡ의 뎨자 이 일노써 스ᄉᆡᆼ의게 고ᄒᆞ니 요안ᄂᆡ 두 뎨자ᄅᆞᆯ 불너 쥬의게 보ᄂᆡ여 갈오ᄃᆡ 맛당히 올 쟈가 긔ᄃᆡ뇨 몰오미 달은 사ᄅᆞᆷᄋᆞᆯ 기다리라ᄂᆞᆫ가 ᄒᆞ라 ᄒᆞ니 두 사ᄅᆞᆷ이 나아와 갈오ᄃᆡ 밥팀례ᄅᆞᆯ 베푸ᄂᆞᆫ 요안ᄂᆡ가 우리ᄅᆞᆯ 보ᄂᆡ여 일으되 맛당히 올 쟈가 션ᄉᆡᆼ이니잇가 몰오미 달은 사ᄅᆞᆷᄋᆞᆯ 기다리라ᄂᆞᆫ잇가 ᄒᆞ다이다 ᄯᆡ에 예수 모단 병과 위험ᄒᆞᆫ 병과 악귀 붓은 쟈ᄅᆞᆯ 곳치며 만은 소경ᄋᆞᆯ 보게 ᄒᆞ더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본 바와 들은 바로써 가셔 요안ᄂᆡ게 고ᄒᆞ되 소경ᄋᆞᆯ 보게 ᄒᆞ며 ᄋᆞᆫ잔방이ᄅᆞᆯ 가게 ᄒᆞ며 ᄇᆡᆨ납풍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졍케 ᄒᆞ며 귀먹ᄯᅡᆼ이ᄅᆞᆯ 듯게 ᄒᆞ며 죽은 쟈ᄅᆞᆯ 다시 닐게 ᄒᆞ며 가ᄂᆞᆫᄒᆞᆫ 쟈로 복음ᄋᆞᆯ 들니고 무론 나ᄅᆞᆯ 것치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복이라 ᄒᆞ여라 요안ᄂᆡ이 불인쟈 돌아가니 예수 요안ᄂᆡᄅᆞᆯ 빙쟈ᄒᆞ여 뭇 사ᄅᆞᆷ의게 갈오샤ᄃᆡ 너희 들에 나가 무어슬 보려 ᄒᆞᄂᆞ냐 갈이 바람에 동ᄒᆞᄂᆞᆫ 거시냐 너희 나가 무어슬 보려 ᄒᆞᄂᆞ냐 사ᄅᆞᆷ이 알음다온 옷슬 입은 거시냐 ᄃᆡᄀᆡ 알음다온 옷과 호샤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왕궁에 잇ᄂᆞᆫ 거시라 글언즉 너희 나가 무어슬 보려 ᄒᆞᄂᆞ냐 션지냐 올은지라 ᄂᆡ 너희게 말ᄒᆞ노니 이ᄂᆞᆫ 션지보담 큰 거시 글에 일너ᄉᆞ되 ᄂᆡ가 사쟈ᄅᆞᆯ 너의 압페 보ᄂᆡ여 너의 길ᄋᆞᆯ 슈리ᄒᆞ리라 ᄒᆞ미 곳 이 사ᄅᆞᆷ이라 ᄂᆡ 너희게 말ᄒᆞ노니 부인이 나온 바에ᄂᆞᆫ 요안ᄂᆡ보담 큰 쟈 업ᄉᆞ되 글어나 하나님의 나라에 지극키 져근 쟈가 오히려 이 사ᄅᆞᆷ보담 큰니라 ᄒᆞ니 뭇ᄇᆡᆨ셩과 셰관이 밥팀례ᄅᆞᆯ 요안ᄂᆡ의게 바든지라 이 말ᄋᆞᆯ 듯고 하나님의 올으물 칭찬ᄒᆞ되 오직 바리ᄉᆡ인과 법관이 그 밥팀례ᄅᆞᆯ 밧지 ᄋᆞᆫ코 스사로 위ᄒᆞ여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막ᄂᆞᆫ지라 쥬 갈오샤ᄃᆡ 이 셰샹 사ᄅᆞᆷᄋᆞᆯ 쟝차 엇지써 비ᄒᆞ며 ᄯᅩ 무쌈 비사로써 비기리요 아ᄒᆡ덜이 댱니에 ᄋᆞᆫ저 서로 불너 갈오ᄃᆡ 우리 피ᄅᆡᄅᆞᆯ 불되 너희 ᄯᅱ닐거리지 ᄋᆞᆫ코 우리 슬푼 놀이ᄅᆞᆯ ᄒᆞ되 너희 우지 ᄋᆞᆫ이ᄒᆞᆫ다 함 갓타니라 요안ᄂᆡᄂᆞᆫ 와셔 먹지도 ᄋᆞᆫ코 마시지도 ᄋᆞᆫ이ᄒᆞ되 너희가 써 귀신ᄋᆞᆯ 품엇다 ᄒᆞ고 인ᄌᆞᄂᆞᆫ 와셔 음식ᄒᆞ되 너희가 말ᄒᆞ기ᄅᆞᆯ 탐식ᄒᆞ고 술ᄋᆞᆯ 즐니ᄂᆞᆫ 셰관과 죄인의 벗이라 ᄒᆞ니 오직 지혜ᄂᆞᆫ 그 아달노써 그 의ᄅᆞᆯ 보리라 ᄒᆞ더라 ᄒᆞᆫ 바리ᄉᆡ인이 예수ᄅᆞᆯ 쳥ᄒᆞ여 밥ᄋᆞᆯ 함ᄭᅴ ᄒᆞ려 ᄒᆞᄆᆡ 예수 그 집에 들어가 돗게 ᄋᆞᆫ젓난ᄃᆡ 셩즁에 ᄒᆞᆫ 녀인은 본ᄅᆡ 죄 잇ᄂᆞᆫ지라 예수 바리ᄉᆡ인의 집에 ᄋᆞᆫ즌 줄ᄋᆞᆯ 알고 옥합에 향가라 온 길음ᄋᆞᆯ 담아가지고 예수의 뒤에 셔서 발ᄋᆞᆯ 의지ᄒᆞ여 울어 눈물노 그 발ᄋᆞᆯ 적시고 멀이 ᄭᅳᆯ노써 문ᄃᆡ며 입ᄋᆞᆯ 그 발에 졉ᄒᆞ고 기름으로써 발으니 예수 쳥ᄒᆞᆫ 바리ᄉᆡ인이 보고 마암에 일으되 이 사ᄅᆞᆷ이 만약 션지면 만지ᄂᆞᆫ 쟈가 엇더ᄒᆞᆫ 부인인 줄 알니라 ᄒᆞ문 뎌가 죄인이미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시몬아 ᄂᆡ 네게 ᄒᆞᆫ 말이 잇다 ᄒᆞ니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쳥컨ᄃᆡᆫ 말삼ᄒᆞ소셔 갈오샤ᄃᆡ 빗 놋ᄂᆞᆫ 쟈가 두 빗지운 쟈 이ᄉᆞ니 한나은 은 오십냥ᄋᆞᆯ 지고 한나은 닷냥ᄋᆞᆯ 져ᄉᆞ니 갑풀 길이 업ᄉᆞᄆᆡ 다 면ᄒᆞ여 주어ᄉᆞ니 그 둘이 ᄎᆡ 쥬 사랑ᄒᆞ기ᄅᆞᆯ 뉘가 더 하갓ᄂᆞ냐 시몬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ᄯᅳᆺ에ᄂᆞᆫ 만이 면한 쟈니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네 의론이 올타 ᄒᆞ어 부인ᄋᆞᆯ 돌아보며 시몬게 갈오샤ᄃᆡ 네 이 부인ᄋᆞᆯ 보ᄂᆞ냐 ᄂᆡ가 너의 집에 들어오ᄆᆡ 너ᄂᆞᆫ 뮬노써 ᄂᆡ 발ᄋᆞᆯ 싯지 ᄋᆞᆫ이ᄒᆞ되 오직 뎌ᄂᆞᆫ 눈물노 ᄂᆡ 발ᄋᆞᆯ 적시고 멀이 ᄭᅳᆯ노 문ᄃᆡ고 너ᄂᆞᆫ 입으로 나ᄅᆞᆯ 맛추지 ᄋᆞᆫ이ᄒᆞ되 오직 뎌ᄂᆞᆫ 나 들어오던 ᄯᆡ로붓터 ᄂᆡ 발에 졉ᄒᆞ기ᄅᆞᆯ 마지 ᄋᆞᆫ이ᄒᆞ고 너ᄂᆞᆫ 길음으로써 ᄂᆡ 멀이에 발으지 ᄋᆞᆫ이ᄒᆞ되 오직 뎌ᄂᆞᆫ 향글라온 길음으로써 ᄂᆡ 발에 발으미라 고로 ᄂᆡ 네게 말ᄒᆞ노니 뎌의 만은 죄 샤ᄒᆞ문 그 사랑ᄒᆞ미 만으미오 샤ᄒᆞ미 젹은 쟈ᄂᆞᆫ 그 사랑ᄒᆞ미 젹으미라 ᄒᆞ고 이여 부인게 갈오샤ᄃᆡ 네 죄 샤ᄒᆞ엿다 ᄒᆞ니 함ᄭᅴ 안젓던 쟈 사사로히 갈오샤ᄃᆡ 이 엇더ᄒᆞᆫ 사ᄅᆞᆷ이 죄ᄅᆞᆯ 샤ᄒᆞᄂᆞ냐 ᄒᆞ니 예수 부인게 일너 갈오샤ᄃᆡ 너의 밋으미 너ᄅᆞᆯ 구완ᄒᆞ노니 ᄋᆞᆫ연히 돌아가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팔쟝 맷날ᄋᆞᆯ 지ᄂᆡ여 예수 두루 셩촌에 ᄒᆡᆼᄒᆞ여 뎐ᄒᆞ며 하나님의 나라 북음ᄋᆞᆯ 보ᄒᆞᄂᆞᆫᄃᆡ 열두 뎨자 함ᄭᅴ ᄒᆞ고 ᄯᅩ ᄒᆞᆫ 두어 부인이 이ᄉᆞ니 악귀가 부터 연악ᄒᆞᆫ 바로 곳치몰 어든 쟈 막달엔의 마리암이니 일즉 닐굽 귀신ᄋᆞᆯ 좃차 준 쟈요 ᄯᅩ 헤롯의 집 사쿠사의 쳐 요안나요 ᄯᅩ 소산나과 달은 부인 열어이 다 잇ᄂᆞᆫ 바로써 일ᄋᆞᆯ 엿투더라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모단 고을노부터 모여 나아오니 예수 비사로 말ᄒᆞ샤되 농군이 나가 죵자ᄅᆞᆯ 헤친다 헤칠 ᄯᆡ에 길 겻ᄐᆡ ᄯᅥ러진 거슨 사ᄅᆞᆷ이 발부며 공즁에 ᄉᆡ가 다 먹고 ᄯᅩ 돌식ᄉᆡ리에 ᄯᅥ러진 거슨 어음히 나쟈 곳 말으문 저즈미 업ᄉᆞ미요 ᄯᅩ 가싀 가온ᄃᆡ ᄯᅥ러진 거슨 가싀가 갓치 자ᄅᆡ여 갈이우고 ᄯᅩ 죠흔 ᄯᅡ에 ᄯᅥ러진 거슨 나셔 결실이 ᄇᆡᆨ곱이니라 말ᄋᆞᆯ 다ᄒᆞ고 불으되 귀 이사면 들으라 ᄒᆞ니 뎨자 물으되 비사가 엇지니잇가 갈오샤ᄃᆡ 하나님의 나라 비결은 너희ᄅᆞᆯ 주와 알게 ᄒᆞ고 오직 다른 사ᄅᆞᆷ인 즉 비사ᄅᆞᆯ 베풀문 그 보고 발지 못ᄒᆞ며 듯고 ᄭᆡ닷지 못ᄒᆞ미니 이 비사가 이거시라 죵자ᄂᆞᆫ 하나님의 도니 길 겻ᄐᆡ ᄯᅥ러진 거슨 사ᄅᆞᆷ이 도ᄅᆞᆯ 들으ᄆᆡ ᄆᆡ귀 곳 닐으러 그 마암으로 말무암아 아사 가문 밋어 구완ᄋᆞᆯ 어더물 면케 ᄒᆞ미요 돌식ᄉᆡ리에 ᄯᅥ러진 거슨 사ᄅᆞᆷ이 도ᄅᆞᆯ 듯고 즐거워 바다시나 다못 ᄲᅮ리가 업서 잠간 밋다가 시험ᄋᆞᆯ 만나면 ᄇᆡ반ᄒᆞᄂᆞᆫ 거시오 가싀 가온ᄃᆡ ᄯᅥ러진 거슨 사ᄅᆞᆷ이 도ᄅᆞᆯ 듯고 가나 이 셰샹의 모단 ᄉᆡᆼ각과 ᄌᆡ물과 열낙이 젓눌니워 결실치 못ᄒᆞᄂᆞᆫ 거시오 죠흔 ᄯᅡ에 ᄯᅥ러진 거슨 사ᄅᆞᆷ이 올코 어진 마암으로써 도ᄅᆞᆯ 들어 직키고 참으무로써 결실ᄒᆞᄂᆞᆫ 거시라 사ᄅᆞᆷ이 불ᄋᆞᆯ 혀고 그르스로써 덥퍼 상 알에 두지 ᄋᆞᆫ코 오직 화ᄃᆡ 우에 노으문 들어오ᄂᆞᆫ 쟈로 그 빗츨 보게 ᄒᆞ미라 감촌 거시 나타나지 안으미 업고 은밀한 거시나 알게 ᄒᆞ지 ᄋᆞᆫ으미 업ᄉᆞ니라 고로 듯ᄂᆞᆫ 바ᄅᆞᆯ 삼가ᄒᆞ라 잇ᄂᆞᆫ 쟈ᄂᆞᆫ 더 주고 업ᄂᆞᆫ 쟈ᄂᆞᆫ 곳 ᄯᅳᆺ에 잇ᄂᆞᆫ 바 ᄭᅥ지 아ᄉᆞ가ᄂᆞ니라 ᄒᆞ더라 예수의 어맘과 동ᄉᆡᆼ이 나아와 사ᄅᆞᆷ이 만아 시러금 갓가히 못ᄒᆞ니 혹이 고ᄒᆞ여 갈오샤ᄃᆡ 쥬의 모친과 동ᄉᆡᆼ이 밧게 셔서 쥬ᄅᆞᆯ 보고져 ᄒᆞᄂᆞ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의 어맘과 동ᄉᆡᆼ은 이 하나님의 도ᄅᆞᆯ 듯고 ᄒᆡᆼᄒᆞᄂᆞᆫ 쟈라 ᄒᆞ더라 마참 ᄒᆞ루ᄂᆞᆫ 예수 뎨자로 함ᄭᅴ ᄇᆡ에 올나 갈오샤ᄃᆡ 우리 호슈ᄅᆞᆯ 건네쟈 ᄒᆞ고 이에 ᄒᆡᆼ션ᄒᆞ니 ᄒᆡᆼ할 ᄯᆡ에 예수 자ᄂᆞᆫᄃᆡ 마참 바람놀히 갑쟉이 호슈에 ᄂᆡ려 ᄇᆡ 가온ᄃᆡ 물이 차 심히 위ᄐᆡᄒᆞ니 뎨자 나아가 ᄭᆡ와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 망ᄒᆞ여 가나이다 ᄒᆞ니 예수 ᄭᆡ여 바람과 물결ᄋᆞᆯ ᄎᆡᆨ망ᄒᆞᆫᄃᆡ 즉시 멋고 안졍ᄒᆞᄂᆞᆫ지라 니러 일오샤ᄃᆡ 너희 밋으미 어ᄃᆡ 잇ᄂᆞ냐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두려워 긔긔히 네겨 서로 갈오샤ᄃᆡ 이 엇던 사ᄅᆞᆷ이기로 바람과 물ᄋᆞᆯ 명ᄒᆞ여 ᄯᅩᄒᆞᆫ 슌죵한다 ᄒᆞ더라 ᄀᆡ라신 ᄯᅡ에 닐으니 가니ᄂᆡ 마즌 켠이라 예수 뭇ᄐᆡ ᄂᆡ리ᄆᆡ 셩ᄂᆡ에 잇ᄂᆞᆫ 한 사ᄅᆞᆷᄋᆞᆯ 만ᄂᆡ니 이 귀신이 ᄲᅮ튼 쟈라 오ᄅᆡ 옷슬 닙지 ᄋᆞᆫ코 집에도 거치 ᄋᆞᆫ코 무덤에 거ᄒᆞᄂᆞᆫ지라 예수ᄅᆞᆯ 보고 업더여 크게 불너 갈오ᄃᆡ 지극키 놉푼 하나님의 아달 예수ᄂᆞᆫ ᄂᆡ 공으로 더부러 어드러나뇨 구ᄒᆞ노니 나ᄅᆞᆯ 고상케 말나 ᄒᆞ문 예수 일즉 귀신ᄋᆞᆯ 명ᄒᆞ여 그 사ᄅᆞᆷ으로 나오라 ᄒᆞ미라 이 귀신의게 달년 억제ᄒᆞᆫ지가 열어번 되여 직키ᄆᆡ 쇠사슬과 고랑ᄋᆞᆯ ᄎᆡ우되 긔게 갓촌 거슬 ᄭᅳᆫ코 귀신의게 들에 ᄶᅩᆺ추미 된지라 예수 물오샤ᄃᆡ 네 무삼 일홈이냐 ᄒᆞ니 갈오ᄃᆡ 딘이라 ᄒᆞ문 귀신 들어간 쟈 만으미라 예수의게 구ᄒᆞ기ᄅᆞᆯ 명ᄒᆞ여 지옥에 들어가지 안케 ᄒᆞ라더니 맛참 거긔 돗브 무리 이서 산에셔 먹거날 들어가물 구ᄒᆞᄆᆡ 허ᄒᆞ니 귀신이 그 사ᄅᆞᆷ의게 나와 돗트게 들어가니 돗트 무리 산켠 들마기로 달아ᄂᆡ려 호슈에 ᄲᅡ지거날 목인이 보고 달아나 셩시과 촌에 고ᄒᆞᆫᄃᆡ 뭇 사ᄅᆞᆷ이 나가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려ᄒᆞ여 예수의게 나아가 귀신 붓텃던 사ᄅᆞᆷᄋᆞᆯ 보니 옷슬 닙고 텬연히 예수의 발 알에 의지ᄒᆞ엿거날 이여 무셔워ᄒᆞ니 본 쟈 귀신 붓덧던 쟈 엇더케 구완 어드무로써 고ᄒᆞᆫᄃᆡ ᄀᆡ라신 사방엣 뭇 사ᄅᆞᆷ이 그 ᄯᅥ나기ᄅᆞᆯ 구ᄒᆞ문 무셔우미 심ᄒᆞ미더라 예수 ᄇᆡ에 올나 돌아가ᄂᆞᆫᄃᆡ 귀신 붓던 쟈 함ᄭᅴ ᄒᆞ기ᄅᆞᆯ 구ᄒᆞ니 예수 보ᄂᆡ여 갈오샤ᄃᆡ 네 집에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ᄒᆡᆼᄒᆞᆫ 바 큰 일노써 고ᄒᆞ라 ᄒᆞ니 뎌 이여 가 오은 고을에셔 예수 자긔ᄅᆞᆯ 위ᄒᆞ여 ᄒᆡᆼᄒᆞᆫ 바 엇더한 큰 일ᄋᆞᆯ 뎐ᄒᆞ더라 예수 돌아올 ᄯᆡ에 뭇 사ᄅᆞᆷ이 영졉ᄒᆞ문 기다리물 인ᄒᆞ미더라 한사ᄅᆞᆷ의 일홈은 ᄋᆡ로니 회당 차지ᄒᆞᄂᆞᆫ 쟈라 와셔 예수의 발 알에 업더여 그 집에 닐으물 구ᄒᆞ문 외ᄯᅡᆯ의 나이 열서인데 거의 죽어가미라 예수 ᄒᆡᆼ할 적에 뭇 사ᄅᆞᆷ이 옹위ᄒᆞᄂᆞᆫᄃᆡ 한 녀인이 ᄃᆡ핫증 열두ᄒᆡ에 의원으로 위ᄒᆞ여 그 산업이 모진ᄒᆞ고도 능히 곳치미 업산 쟈라 예수의 뒤에 나아와 그 옷단ᄋᆞᆯ 만지니 ᄃᆡᄒᆞ증이 곳 멋ᄂᆞᆫ지라 예수 갈오샤ᄃᆡ 뉘가 나ᄅᆞᆯ 만지ᄂᆞ냐 ᄒᆞ니 다 업나이다 ᄒᆞᄂᆞᆫᄃᆡ 피들과 밋 함ᄭᅴᄒᆞᄂᆞᆫ 쟈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뭇 사ᄅᆞᆷ이 밀밀이 옹위ᄒᆞ엿나이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만지ᄂᆞᆫ 쟈 이ᄉᆞ니 능ᄒᆞ미 나로 말무암아 나오물 ᄭᆡ닷노라 ᄒᆞ니 녀인이 능히 숨기지 못할 줄 알고 ᄯᅥᆯ며 닐으러 업더여 뭇 사ᄅᆞᆷ의 압페셔 만진 연고와 밋 즉시 나으무로써 고ᄒᆞ니 갈오샤ᄃᆡ 녀인아 네 밋으미 너ᄅᆞᆯ 구완ᄒᆞ니 안연히 돌아가라 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회당 차지한 쟈의 집으로 오ᄂᆞᆫ 쟈 갈오ᄃᆡ 긔ᄃᆡ의 ᄯᅡᆯ이 죽어ᄉᆞ니 션ᄉᆡᆼᄋᆞᆯ 입부게 말으소셔 ᄒᆞ거날 예수 듯고 ᄃᆡ답ᄒᆞ샤되 무셔워 말고 오직 밋은 즉 네 ᄯᅡᆯ이 구완ᄋᆞᆯ 어드리라 ᄒᆞ고 집에 들어가ᄂᆞᆫ 피들과 야곱과 요안ᄂᆡ과 녀ᄋᆡ의 부모 외에ᄂᆞᆫ 달은 사ᄅᆞᆷ은 들어가지 못ᄒᆞ게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이 울기ᄅᆞᆯ 슬피 ᄒᆞ니 예수 갈오사ᄃᆡ 우지 말나 녀ᄋᆡ 죽지 안코 잔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비우ᄉᆞ문 그 죽으물 알미라 예수 녀ᄋᆡ의 손ᄋᆞᆯ 잡고 불너 갈오샤ᄃᆡ 녀ᄋᆡ야 닐어나라 ᄒᆞᄆᆡ 그 령혼이 회복ᄒᆞ여 즉시 닐어 나거날 명ᄒᆞ여 먹ᄋᆞᆯ 거슬 주라 ᄒᆞ니 그 부모 이샹히 네기ᄂᆞᆫ지라 예수 경계ᄒᆞ여 ᄒᆡᆼᄒᆞᆫ 바로써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더라 누가복음뎨구쟝 예수 열두 뎨자ᄅᆞᆯ 불너 능함과 권세ᄅᆞᆯ 주워 모단 귀신ᄋᆞᆯ 억제ᄒᆞ며 병ᄋᆞᆯ 곳치게 ᄒᆞ고 보ᄂᆡ여 하나님의 나라 도ᄅᆞᆯ 뎐ᄒᆞ며 병ᄒᆞᄂᆞᆫ 쟈를 낫게 ᄒᆞ며 갈오샤ᄃᆡ 길에 쓰ᄂᆞᆫ 것과 혹 지팡이과 혹 쟈루과 혹 냥식과 혹 은과 혹 두벌 옷슬 가지지 말고 너희 들어가ᄂᆞᆫ 바 집에 거ᄒᆞ다가 ᄯᅩᄒᆞᆫ 거긔셔 ᄯᅥ나라 너희ᄅᆞᆯ ᄃᆡ졉지 안ᄂᆞᆫ 쟈 잇거든 그 고을ᄋᆞᆯ ᄯᅥ날 ᄯᆡ에 발에 몬주ᄅᆞᆯ 터러써 뭇 사ᄅᆞᆷ의게 간증ᄋᆞᆯ 삼으라 ᄒᆞ니 뎨자 나가 두로 촌에 노닐어 복음ᄋᆞᆯ 뎐ᄒᆞ며 병ᄋᆞᆯ 곳치더라 분봉군 헤롯이 예수의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듯고 쥬졔ᄒᆞ문 혹 요안ᄂᆡ가 다시 닐엇다 ᄒᆞ며 혹 이리야가 낫타낫다 ᄒᆞ며 혹 넷 션지 한나이 다시 닐엇다 ᄒᆞ미라 헤롯이 갈오ᄃᆡ 요안ᄂᆡᄅᆞᆯ ᄂᆡ 버엿ᄂᆞᆫᄃᆡ 이제 ᄯᅩ 이런 말ᄋᆞᆯ 들으니 과연 엇더ᄒᆞᆫ 사ᄅᆞᆷ이뇨 ᄒᆞ여 보고져 ᄒᆞ더라 몸뎨자 돌아와 ᄒᆡᆼᄒᆞᆫ 바로써 예수의게 고ᄒᆞ니 다리고 그윽키 물너가 바ᄉᆡ다 들에 가ᄂᆞᆫᄃᆡ 뭇 사ᄅᆞᆷ이 알고 좃거날 예수 졉ᄒᆞ여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말ᄒᆞ며 무론 의원 쓸 쟈ᄅᆞᆯ 곳치더라 날이 져물ᄀᆡ헤 열두 뎨자 나아와 갈오ᄃᆡ 우리 여긔ᄂᆞᆫ 들기니 쳥컨ᄃᆡᆫ 뭇 사ᄅᆞᆷᄋᆞᆯ 에져 두로 쵼니에 가 뉴슉ᄒᆞ고 밥ᄋᆞᆯ 엇게 ᄒᆞ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가 공급ᄒᆞ라 ᄒᆞ니 갈오ᄃᆡ 우리게ᄂᆞᆫ ᄯᅥᆨ 다삿ᄀᆡ와 고기 두ᄀᆡ만이 이ᄉᆞ니 가셔 먹ᄋᆞᆯ거살 사지 ᄋᆞᆫ으면 엇지 써 이 만은 사ᄅᆞᆷᄋᆞᆯ 메기리요 ᄒᆞ문 그 사ᄅᆞᆷ이 ᄃᆡ강 오쳔이미라 뎨자게 갈오샤ᄃᆡ 뭇 사ᄅᆞᆷᄋᆞᆯ ᄯᅦᄅᆞᆯ 지어 ᄋᆞᆫ지울ᄃᆡ ᄆᆡ ᄯᅦ예 쉬인식 ᄒᆞ라 ᄒᆞ니 뎨자 그 말갓치 다 안지우ᄆᆡ 예수 ᄯᅥᆨ 다삿ᄀᆡ와 고기 두ᄀᆡᄅᆞᆯ 가지고 하날ᄋᆞᆯ 울어러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워 뭇 사ᄅᆞᆷ의게 노으니 다 ᄇᆡ부르게 먹고 그 남은 부슬어기 열두 광지ᄅᆞᆯ 거두니라 마참 예수 혼자 비ᄂᆞᆫᄃᆡ 뎨자 함ᄭᅴ ᄒᆞ니 물으되 뭇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뉘라 ᄒᆞ다냐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혹 밥팀례ᄅᆞᆯ 베푸던 요안ᄂᆡ라 ᄒᆞ며 혹 이리야라 ᄒᆞ며 혹 넷 션지 한나이 다시 닐엇다 ᄒᆞ더이다 갈오샤ᄃᆡ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뉘라 ᄒᆞᄂᆞ냐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하나님이 키리쓰토니이다 ᄒᆞ니 예수 경계ᄒᆞ여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나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인ᄌᆞ가 반다시 고상ᄒᆞ여 쟝노와 졔사쟝과 션ᄇᆡ의 버린 바 되여 쥐기물 보왓다가 삼일만에 다시 닐갓다 ᄒᆞ고 ᄯᅩ 뭇 사ᄅᆞᆷ게 일오샤ᄃᆡ ᄂᆡ이 뎨자 되고져 ᄒᆞ면 몸ᄋᆞᆯ 이기여 날노 십ᄌᆡ틀ᄋᆞᆯ 지고 좃추라 무론 그 ᄉᆡᆼ명ᄋᆞᆯ 구완코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도리여 망ᄒᆞ고 나ᄅᆞᆯ 위ᄒᆞ여 ᄉᆡᆼ명ᄋᆞᆯ 망ᄒᆞᆫ 쟈ᄂᆞᆫ 구완ᄒᆞ리라 사ᄅᆞᆷ이 텬ᄒᆞᄅᆞᆯ 엇고 스사로 망ᄒᆞ며 힐으면 무삼 유익ᄒᆞ미 이ᄉᆞ리요 무론 나과 ᄂᆡ의 도ᄅᆞᆯ 붓그러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인ᄌᆞ가 자긔 텬부와 밋 텬시 영화로써 님할 ᄯᆡ애 ᄯᅩᄒᆞᆫ 그 사ᄅᆞᆷᄋᆞᆯ 붓그러워 ᄒᆞ리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여긔 션 쟈 혹 죽기젼에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보리라 ᄒᆞ더라 그 후 칠팔일만에 예수 피들과 요안ᄂᆡ과 야곱ᄋᆞᆯ 다리고 산에 올나 빌녀 ᄒᆞ더니 빌 ᄯᆡ에 용모가 변ᄒᆞ고 그 옷시 결ᄇᆡᆨᄒᆞ여 빗츨 놋코 모쇼와 이리야 두 사ᄅᆞᆷ이 더부러 말ᄒᆞᄂᆞᆫᄃᆡ 영광이 나타나며 예수 쟝차 예루살ᄋᆡᆷ에셔 죽음 일으물 말ᄒᆞ니 피들과 함ᄭᅴ ᄒᆞᄂᆞᆫ 쟈 곤ᄒᆞ여 졸다가 ᄭᆡ여 그 영화과 ᄯᅩ 두 사ᄅᆞᆷ이 함ᄭᅴ 셔ᄉᆞ물 보고 서로 ᄯᅥ날 ᄯᆡ에 피들이 예수의게 일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 여긔 이ᄉᆞ미 심히 죠흐니 우리ᄅᆞᆯ 용납ᄒᆞ여 막세간ᄋᆞᆯ 지을ᄃᆡ 한나은 쥬ᄅᆞᆯ 위ᄒᆞ고 한나은 모쇼ᄅᆞᆯ 위ᄒᆞ고 한나은 이리야ᄅᆞᆯ 위ᄒᆞ갓ᄂᆞ이다 ᄒᆞ니 스사로 일은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구름이 더펴 몸이 구름에 들어가거날 무셔워ᄒᆞ니 구름으로부터 소ᄅᆡ 이서 갈오샤ᄃᆡ 이ᄂᆞᆫ ᄂᆡ의 ᄐᆡᆨᄒᆞᆫ 아달이니 너희 들으라 ᄒᆞ더라 소ᄅᆡ 고쥬구ᄒᆞᄆᆡ 예수 혼자 이ᄉᆞ물 보고 뎨자 잠잠하고 당시에 본 바로써 사ᄅᆞᆷ의게 고치 안타라 마참 이튼날 산에 ᄂᆡ리니 만은 사ᄅᆞᆷ이 영졉ᄒᆞᄂᆞᆫᄃᆡ 그 즁에 한 사ᄅᆞᆷ이 불너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구ᄒᆞ노니 ᄂᆡ의 아달ᄋᆞᆯ 돌아 보소셔 이ᄂᆞᆫ 외아달인ᄃᆡ 귀신이 부터 갑쟉이 불우 제기고 지ᄅᆞᆯᄒᆞ며 더품ᄋᆞᆯ 흘니게 ᄒᆞ여 ᄒᆡᄅᆞᆯ 더ᄒᆞ고 ᄶᅩᆺ출슈 업기로 쥬의 뎨자게 ᄶᅩᆺ기ᄅᆞᆯ 구ᄒᆞ되 능치 못ᄒᆞ다이다 하니 예수 갈오샤ᄃᆡ 슬푼지라 밋으미 업고 ᄑᆡ역ᄒᆞᆫ 셰샹아 ᄂᆡ 너희ᄅᆞᆯ 함ᄭᅴ ᄒᆞ며 너희ᄅᆞᆯ 참ᄂᆞᆫ지가 멧ᄯᆡ냐 네 아달ᄋᆞᆯ 다리고 오라 ᄒᆞ니 올 ᄯᆡ에 귀신이 ᄭᅥ구러치고 지ᄅᆞᆯ케 하거날 예수 더러온 귀신ᄋᆞᆯ ᄎᆡᆨ망ᄒᆞ고 아ᄒᆡᄅᆞᆯ 곳쳐 그 ᄋᆡ비ᄅᆞᆯ 주니 뭇 사ᄅᆞᆷ이 하나님의 큰 능시몰 경동ᄒᆞ며 그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긔긔히 네기ᄂᆞᆫ ᄯᆡ에 예수 뎨자게 일오샤ᄃᆡ 인ᄌᆞ 쟝차 사ᄅᆞᆷ의게 붓치우리니 이 말노써 귀에 간직ᄒᆞ라 하되 뎨자 명ᄇᆡᆨ지 못ᄒᆞ문 이 말이 은밀ᄒᆞ여 ᄭᆡ닷지 못ᄒᆞ니 감히 뭇지 못ᄒᆞ더라 뎨자 사사로히 의론ᄒᆞ여 뉘가 크냐 ᄒᆞ니 예수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얼인 아ᄒᆡᄅᆞᆯ 취ᄒᆞ여 자긔 겻ᄐᆡ 두고 뎨자게 일오샤ᄃᆡ 무론 ᄂᆡ의 일홈으로써 이런 얼인 아ᄒᆡ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미오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면 나 보ᄂᆡᆫ 이ᄅᆞᆯ ᄃᆡ졉ᄒᆞ미니 너희 즁에 가장 져근 쟈가 크미 되나니라 요안ᄂᆡ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 한 사ᄅᆞᆷ이 쥬의 일홈으로써 귀신 ᄶᅩᆺ추물 보고 금ᄒᆞ문 그 우리ᄅᆞᆯ 좃지 ᄋᆞᆫ이미니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금치 말나 무론 너ᄅᆞᆯ 치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너ᄅᆞᆯ 향ᄒᆞ나니라 ᄒᆞ더라 예수 하날에 올을 날이 거의 닐으ᄆᆡ 예루살ᄋᆡᆷ에 가기ᄅᆞᆯ 뎡ᄒᆞ고 사ᄅᆞᆷᄋᆞᆯ 압셔 보ᄂᆡ여 사마랴 한 마을에 닐으러써 샤관ᄋᆞᆯ 예비할나ᄂᆞᆫᄃᆡ 마을 사ᄅᆞᆷ이 들이지 안이문 그 예루살ᄋᆡᆷ을 향ᄒᆞ여 ᄒᆡᆼᄒᆞ미더라 뎨자 야곱과 요안ᄂᆡ 이ᄅᆞᆯ 보고 갈오ᄃᆡ 쥬야 우리ᄅᆞᆯ 불ᄋᆞᆯ 불너 하날노 ᄂᆡ려 멸ᄒᆞ리잇가 예수 돌아보고 ᄎᆡᆨ망ᄒᆞ고 달은 마을노 가더라 ᄒᆡᆼ할 ᄯᆡ에 혹이 갈오ᄃᆡ □무론 어ᄃᆡ던지 ᄂᆡ 좃고져 ᄒᆞ나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여우도 굴이 잇고 나ᄂᆞᆫ ᄉᆡ도 깃시 이ᄉᆞ되 오직 인ᄌᆞᄂᆞᆫ 멀이 둘 곳이 업다 ᄒᆞ고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의게 말하샤되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니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용납ᄒᆞ여 몬져 돌아가 아밤ᄋᆞᆯ 장사케 ᄒᆞ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죽은 쟈ᄅᆞᆯ 맛쳐 그 죽은 사ᄅᆞᆷᄋᆞᆯ 장사ᄒᆞ고 너ᄂᆞᆫ 가셔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뎐ᄒᆞ라 ᄒᆞ더라 ᄯᅩ ᄒᆞᆫ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ᄂᆡ 쥬ᄅᆞᆯ 좃가ᄉᆞ니 다못 나ᄅᆞᆯ 용납ᄒᆞ여 몬져 집사ᄅᆞᆷᄋᆞᆯ 작별케 ᄒᆞ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손에 밧 가ᄂᆞᆫ 연장ᄋᆞᆯ 잡고 뒤ᄅᆞᆯ 돌아보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 나랴에 싸지 안이니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쟝 그 후에 쥬 칠십인ᄋᆞᆯ 셔워 둘식 보ᄂᆡ여 저의 가고져 ᄒᆞᄂᆞᆫ 바 모단 고을과 모단 ᄯᅡ에 가게 ᄒᆞ며 갈오샤ᄃᆡ 거둘 거슨 만코 싹군이 젹으니 농쥬게 구ᄒᆞ여 싹군ᄋᆞᆯ 보ᄂᆡ여 거두게 ᄒᆞ리니 가라 ᄂᆡ 너희ᄅᆞᆯ 보ᄂᆡᄂᆞᆫ 거시 양의 ᄉᆡᆨ기가 일이 물이에 들어가ᄂᆞᆫ 것 갓타니라 전ᄃᆡ과 혹 쟈루과 혹 신ᄋᆞᆯ 가지지 말며 길에셔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인사치 말고 사ᄅᆞᆷ의 집에 들어가 갈오ᄃᆡ 이 집이 평안ᄒᆞ라 ᄒᆞ여라 만약 편안ᄒᆞ미 맛당한 사ᄅᆞᆷ이 이ᄉᆞ면 너희 편안이 님ᄒᆞ고 글어치 안은 즉 너희게로 돌아오나니라 그 집에 거ᄒᆞ여 공급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먹으며 마시라 싹군이 그 갑슬 어드미 싸나 이 집으로 뎌 집에 옴지 말고 들어가ᄂᆞᆫ 고을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ᄃᆡ졉ᄒᆞᆫ 즉 그 베푸ᄂᆞᆫ 바ᄅᆞᆯ 먹고 그 즁에 병ᄒᆞᄂᆞᆫ 쟈 잇거든 곳치고 ᄯᅩ 뭇 사ᄅᆞᆷ의게 고ᄒᆞ되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게 갓가왓다 ᄒᆞ고 들어가ᄂᆞᆫ 고을 사람이 너희ᄅᆞᆯ ᄃᆡ졉지 안인 즉 걸이에 나가 갈오ᄃᆡ 우리 발에 올은 모주ᄭᅥ지 터러 너희ᄅᆞᆯ 주리라 ᄒᆞ고 다못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게 갓가온 줄 알나 ᄒᆞ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그 날에 소돔의 형별이 이 고을보담 도리여 쉬염즉 ᄒᆞ리라 ᄌᆡ화라 너희 코라신아 ᄌᆡ화라 너희 ᄇᆡᄉᆡᄃᆡ야 너희 가온ᄃᆡ셔 ᄒᆡᆼᄒᆞᆫ 바 능ᄒᆞᆫ 일ᄋᆞᆯ 만약 투로와 시돈에셔 ᄒᆡᆼᄒᆞ여ᄉᆞ면 일즉이 뵈과 ᄌᆡᄅᆞᆯ 쓰고 안저 회ᄀᆡᄒᆞ여사리라 다못 판죄ᄒᆞᄂᆞᆫ 날에 투로와 시돈의 형벌이 너희보담 도리여 쉬오리라 가ᄇᆡᆯ남아 너희 하날갓치 놉갓ᄂᆞ냐 쟝차 디부에 ᄯᅥ러지리라 너희ᄅᆞᆯ 듯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들으미오 너희ᄅᆞᆯ 막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막으미오 나ᄅᆞᆯ 막ᄂᆞᆫ 쟈ᄂᆞᆫ ᄂᆡ 보ᄂᆡᆫ 이ᄅᆞᆯ 막으미라 ᄒᆞ니 칠십인이 즐거워 돌아와 갈오ᄃᆡ 쥬야 쥬의 일홈으로써 귀신ᄭᅥ지 우리게 항복ᄒᆞᆫ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사탄이 번ᄀᆡ갓치 하날노 ᄯᅥ러지물 보와ᄉᆞ니 ᄂᆡ 너희ᄅᆞᆯ 권셰ᄅᆞᆯ 주워 ᄇᆡ암과 젼갈ᄋᆞᆯ 발부며 원슈의 다 능하물 억제ᄒᆞ여 너희ᄅᆞᆯ ᄒᆡ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리라 글어나 귀신이 너희게 항복ᄒᆞ무로써 즐거워 말고 다못 너희 일홈이 하날에 긔록ᄒᆞ물 즐거워하라 하더라 당시에 예수 셩령이 깃거ᄒᆞ여 갈오샤ᄃᆡ 아반이 텬디의 쥬 아ᄂᆡ 아반이ᄅᆞᆯ 감샤ᄒᆞ노니 이 도ᄅᆞᆯ 즐거온 쟈과 통달ᄒᆞᆫ 쟈의게ᄂᆞᆫ 감추고 젹자의게 나타ᄂᆡ엿나니 션ᄒᆞᆫ지라 아반에게 이 갓티 깃거ᄒᆞ기ᄂᆞᆫ 만물이 아반이로 말무암아 나ᄅᆞᆯ 주워ᄉᆞ니 아반이 외에ᄂᆞᆫ 뉘가 아달ᄋᆞᆯ 아ᄂᆞᆫ 이 업고 아달과 밋 아달이 즐겨 나타ᄂᆡ인 쟈 외에ᄂᆞᆫ 뉘가 아반이ᄅᆞᆯ 아ᄂᆞᆫ 쟈 업나이다 ᄒᆞ고 뎨자ᄅᆞᆯ 돌아 보고 사사로히 갈오샤ᄃᆡ 너희 보ᄂᆞᆫ 바ᄅᆞᆯ 보니 그 눈이 복이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만은 션지과 군왕이 너희 보ᄂᆞᆫ 바ᄅᆞᆯ 보고져 ᄒᆞ되 시러곰 보지 못ᄒᆞ고 너희 듯ᄂᆞᆫ 바ᄅᆞᆯ 듯고져 ᄒᆞ되 시러곰 듯지 못ᄒᆞ엿나니라 ᄒᆞ더라 한 법사가 닐어 시험하여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ᄂᆡ 엇지ᄒᆞ여 영ᄉᆡᆼᄋᆞᆯ 어드리요 ᄒᆞ니 갈오샤ᄃᆡ 법에 긔록ᄒᆞᆫ 바 엇더ᄒᆞ며 너의 오이ᄂᆞᆫ 바 엇더ᄒᆞ냐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마암ᄋᆞᆯ 다하며 목숨ᄋᆞᆯ 다ᄒᆞ며 힘ᄋᆞᆯ 다ᄒᆞ며 ᄯᅳᆺᄋᆞᆯ 다ᄒᆞ여 쥬 너의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고 ᄯᅩ 근체 사랑ᄒᆞ기ᄅᆞᆯ 제 몸갓치 ᄒᆞ라 ᄒᆞ엿나이다 갈오샤ᄃᆡ 너의 말이 올타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ᆫ 즉 사나니라 ᄒᆞ니 뎌 스사로 올은 체 ᄒᆞ고 예수게 갈오ᄃᆡ 뉘가 ᄂᆡ의 근체요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혹이 예루살ᄋᆡᆷ으로부터 예리코에 ᄂᆡ려 오다가 강도ᄅᆞᆯ 만ᄂᆡ여 그 옷슬 앗고 ᄯᅩ 혹게 쳐 거의 죽게 ᄒᆞ여 버리고 갓ᄂᆞᆫᄃᆡ 마참 한 졔사 이 길노 ᄂᆡ려가다가 보고 마주 지ᄂᆡ가고 ᄯᅩ 리위 사ᄅᆞᆷ이 그곳에 닐으러 나아가 보고 ᄯᅩᄒᆞᆫ 마주 지ᄂᆡ가되 사마랴 사ᄅᆞᆷ이 ᄒᆡᆼ하여 그 ᄯᅡ에 닐으러 보고 어엽비 네겨 압페 갓가히 하여 기름과 술노써 샹ᄒᆞᆫ 곳에 부워 싸ᄆᆡ고 자긔 즘ᄉᆡᆼ으로써 ᄐᆡ우고 인도ᄒᆞ여 ᄀᆡᆨ졈에 닐으러 돌아보고 이튼날은 두돈ᄋᆞᆯ 취ᄒᆞ여 ᄀᆡᆨ졈 쥬인ᄋᆞᆯ 주워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ᄋᆞᆯ 돌아볼데 부비가 만약 더 만으면 ᄂᆡ 돌아올 ᄯᆡ에 갑푸리라 ᄒᆞ여ᄉᆞ니 네 ᄯᅳᆺ에ᄂᆞᆫ 이 세 사ᄅᆞᆷ 즁에 뉘가 강도 만ᄂᆡᆫ 쟈의 근체냐 ᄒᆞ니 갈오ᄃᆡ 어엽비 네긴 쟈니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네가 셔 이 갓치 ᄒᆡᆼᄒᆞ라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이 ᄒᆡᆼ할 ᄯᆡ에 예수 한 마을에 들어가니 말다라 ᄒᆞᄂᆞᆫ 녀인이 집에셔 맛고 그 동싯 마리암이 예수의 발 알에 안저 도ᄅᆞᆯ 들으니 말다 엿투ᄂᆞᆫ 일이 만으ᄆᆡ 심히 밧바 예수의게 나아와 갈오ᄃᆡ ᄂᆡ의 동ᄉᆡᆼ이 나 혼자 일ᄋᆞᆯ 엿투라ᄂᆞᆫᄃᆡ 쥬 ᄯᅳᆺᄒᆞ지 ᄋᆞᆫᄂᆞ니잇가 쳥컨ᄃᆡᆫ 명ᄒᆞ여 나ᄅᆞᆯ 돕게 ᄒᆞ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말다 말다야 네 념네ᄒᆞ며 번거ᄒᆞᆫ 거시 ᄭᅳᆺ치 만으나 글어나 쓸 바ᄂᆞᆫ 한나이라 ᄒᆞ문 마리암이 션ᄒᆞᆫ 직업ᄋᆞᆯ ᄐᆡᆨᄒᆞ여ᄉᆞ니 곳가이 앗지 ᄋᆞᆫ으미니라 누가복음뎨십일쟝 마참 예수 한 곳에셔 빌물 다ᄒᆞᄆᆡ 한 뎨자 갈오ᄃᆡ 쥬아 우리ᄅᆞᆯ 빌기ᄅᆞᆯ 가라처 요안ᄂᆡ 그 뎨자 가라침 갓치 ᄒᆞ소셔 ᄒᆞ니 갈오샤ᄃᆡ 너희 빌 ᄯᆡ에 일오ᄃᆡ 아반이 아반이 일홈이 셩ᄒᆞ시며 나라이 님ᄒᆞ시며 우리 쓰ᄂᆞᆫ 바 냥식ᄋᆞᆯ 날마당 주시고 우리 죄ᄅᆞᆯ 샤ᄒᆞ여 주시문 우리 ᄯᅩᄒᆞᆫ 우리게 진 쟈ᄅᆞᆯ 샤ᄒᆞ여 주미니이다 우리ᄅᆞᆯ 미혹에 인도치 말으소셔 ᄒᆞ여라 ᄯᅩ 갈오샤ᄃᆡ 너희 즁에 벗이 이서 ᄌᆡ 밤에 닐으러 갈오ᄃᆡ 벗아 쳥컨ᄃᆡᆫ ᄯᅥᆨ 세ᄀᆡ만 나ᄅᆞᆯ ᄭᅮ이라 ᄂᆡ의 벗이 길노부터 나아왓ᄂᆞᆫᄃᆡ 공급할 거시 업다 ᄒᆞ면 뎌 ᄋᆞᆫ에셔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괴롭게 말나 문ᄋᆞᆯ 닷고 아ᄒᆡ뎔과 ᄂᆡ가 상에 이ᄉᆞ니 능히 닐어나 너ᄅᆞᆯ 주지 못ᄒᆞ갓다 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비록 벗의 연고로 닐어 주지 ᄋᆞᆫ코 그 박졀ᄒᆞ물 인ᄒᆞ여 닐어 쓸 바ᄅᆞᆯ 주리라 ᄂᆡ ᄯᅩ 너희게 일오노니 달ᄂᆡᆫ 즉 너희ᄅᆞᆯ 주고 차즌 즉 만ᄂᆡ고 문ᄋᆞᆯ ᄯᅱ진 즉 열어 주리니 무론 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엇고 찻ᄂᆞᆫ 쟈ᄂᆞᆫ 만ᄂᆡ고 문ᄋᆞᆯ ᄯᅱ지ᄂᆞᆫ 쟈ᄂᆞᆫ 열닐지니라 너희 즁에 ᄋᆡ비된 쟈 뉘가 아달이 ᄯᅥᆨᄋ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돌ᄋᆞᆯ 주며 고기ᄅ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ᄃᆡ로 ᄇᆡ암ᄋᆞᆯ 주며 계란ᄋ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젼갈ᄋᆞᆯ 주랴 너희 비록 악ᄒᆞ나 죠흔 물건으로써 자식 줄줄ᄋᆞᆯ 알지니 ᄒᆞ물며 텬부 셩령으로써 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주지 ᄋᆞᆫ으랴 ᄒᆞ더라 예수 한 벙어리 귀신ᄋᆞᆯ ᄶᅩᆺ추ᄆᆡ 귀신이 나오고 벙어리 말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긔긔히 네기ᄂᆞᆫᄃᆡ 혹이 갈오ᄃᆡ 뎌귀 왕 비시불ᄋᆞᆯ 빙쟈ᄒᆞ여 귀신ᄋᆞᆯ ᄶᅩᆺ넌다 ᄒᆞ고 ᄯᅩ 하날노부터 징죠ᄅᆞᆯ 구ᄒᆞ여 시험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니 예수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나라이 스사로 다투면 반다시 멸ᄒᆞ고 집이 스사로 다투면 반다시 기울어지나니 만약 사탄이 스사로 논이우면 그 나라이 엇지써 셔랴 너희 말이 ᄂᆡ가 빌시불ᄋᆞᆯ 빙쟈ᄒᆞ여 귀신ᄋᆞᆯ ᄶᅩᆺᄂᆞᆫ다 ᄒᆞ니 ᄂᆡ가 만약 빌시불ᄋᆞᆯ 빙쟈ᄒᆞ여 귀신ᄋᆞᆯ ᄶᅩᆺ추면 너희 자뎨ᄂᆞᆫ 뉘ᄅᆞᆯ 빙쟈ᄒᆞ여 ᄶᅩᆺᄂᆞ냐 고로 뎌 너희ᄅᆞᆯ 판죄ᄒᆞ리라 만약 ᄂᆡ가 하나님의 손ᄋᆞᆯ 빙쟈ᄒᆞ여 귀신ᄋᆞᆯ ᄶᅩᆺ츤 즉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게 님ᄒᆞ엿ᄂᆞ니라 장사가 갑슈ᄒᆞ고 궁ᄋᆞᆯ 직킨 즉 잇ᄂᆞᆫ 거시 다 무ᄉᆞᄒᆞ되 오직 뎌 날넨 쟈 닐으러 이긴 즉 그 의지ᄒᆞᄂᆞᆫ 바 갑쥬ᄅᆞᆯ 앗고 그 ᄌᆡ물ᄋᆞᆯ 논ᄒᆞᄂᆞ니라 나로 더부러 함ᄭᅴ ᄋᆞᆫ은 쟈ᄂᆞᆫ 나ᄅᆞᆯ ᄃᆡ젹ᄒᆞ미요 나로 더부러 거두지 ᄋᆞᆫ은 쟈ᄂᆞᆫ 헤치미라 ᄒᆞ더라 더러온 귀신이 사ᄅᆞᆷᄋᆞᆯ ᄯᅥ나 사막에 노닐어 편인ᄋᆞᆯ 구ᄒᆞ다가 엇지 못ᄒᆞ고 갈오ᄃᆡ ᄂᆡ 나온 바 집으로 돌아가리라 ᄒᆞ고 닐으러 졍셰히 슈리ᄒᆞ물 보고 이여 가 ᄯᅩ 닐굽 귀신 제 보담 악ᄒ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들어가 거ᄒᆞ니 그 사ᄅᆞᆷ의 후가 이젼보담 더옥 심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한 녀인이 소ᄅᆡ쳐 갈오ᄃᆡ 쥬ᄅᆞᆯ 나은 이과 졋 메긴 이ᄂᆞᆫ 복이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하나님의 도ᄅᆞᆯ 듯고 직키ᄂᆞᆫ 쟈의 복이 이보담 크미라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이 모이ᄆᆡ 예수 갈오샤ᄃᆡ 이 셰ᄃᆡᄂᆞᆫ 악ᄒᆞᆫ지라 징죠ᄅᆞᆯ 구ᄒᆞ니 션지 요나의 징죠 외에ᄂᆞᆫ 징죠로써 보이지 안카ᄯᅡ 요나 니니워 사ᄅᆞᆷ의게 징죠됨 갓치 인ᄌᆞ ᄯᅩᄒᆞᆫ 이 셰ᄃᆡ에 글어ᄒᆞ리라 판죄할 ᄯᆡ에 람방 녀왕이 닐어 이 셰ᄃᆡ 사ᄅᆞᆷᄋᆞᆯ 죄 주문 뎌 디극으로부터 솔노몬의 지헤ᄅᆞᆯ 들으미니 하물며 솔노몬 보담 큰 쟈 여긔 잇ᄂᆞ니라 판죄할 ᄯᆡ에 니니위 사ᄅᆞᆷ이 이 셰ᄃᆡ로 함ᄭᅴ 닐어 판죄ᄒᆞ문 뎌 요나의 뎐ᄒᆞ무로써 회ᄀᆡᄒᆞ미니 하물며 요나보담 큰 쟈 여긔 잇ᄂᆞᆫ이라 ᄯᅩ 사ᄅᆞᆷ이 등불ᄋᆞᆯ 혀 그윽ᄒᆞᆫ데 와 말 알에 두지 ᄋᆞᆫ코 화ᄃᆡ 우에 두문 들어오ᄂᆞᆫ 쟈로 그 빗츨 보게 ᄒᆞ미라 몸에 등불은 네 눈이니 눈이 발근 즉 오은 몸이 넉넉키 발고 눈이 흘이온 즉 몸이 넉넉키 어둡나니 고로 너희 안악 빗치 어두ᄋᆞᆯ가 조심ᄒᆞ라 만약 오은 몸이 발가 일호도 어두오미 업ᄉᆞ면 등불빗치 너희게 빗치우ᄂᆞᆫ 것갓치 발그리라 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바리ᄉᆡ인이 함ᄭᅴ 밥 먹으려 쳥ᄒᆞᄆᆡ 예수 들어가 안자니 바리ᄉᆡ인이 그 몬져 손 싯지 ᄋᆞᆫ코 먹으물 보고 긔긔히 네기거날 쥬 갈오샤ᄃᆡ 너희 바리ᄉᆡ인은 잔과 반의 밧켠은 졍히 ᄒᆞ고 오직 그 안악인 즉 토ᄉᆡᆨ과 불의에 거스로써 ᄎᆡ와ᄉᆞ니 밀연ᄒᆞᆫ 쟈야 그 밧켠ᄋᆞᆯ 지은 쟈 ᄯᅩᄒᆞᆫ 그 인악ᄋᆞᆯ 지으미 업ᄂᆞ냐 오직 담은 바로써 사ᄅᆞᆷ 구제ᄒᆞᆫ 즉 너희게 졍치 안으미 업ᄉᆞ리라 ᄌᆡ화라 너희 바리ᄉᆡ인아 너희 박ᄒᆞ와 유향과 모단 ᄎᆡ소ᄅᆞᆯ 열에 그 한나ᄋᆞᆯ 들이고 공도와 하나님 사랑ᄒᆞ물 페ᄒᆞ나 글어나 이ᄂᆞᆫ 너희 맛당히 ᄒᆡᆼ할 바요 뎌도 가히 안이치 못할 거시라 ᄌᆡ화라 너희 바리ᄉᆡ인아 너희ᄂᆞᆫ 회당에 쥬쟈와 댱니에셔 인사ᄅᆞᆯ 사랑ᄒᆞᄂᆞ니라 ᄌᆡ화라 너희ᄂᆞᆫ 문어진 무덤갓타니 그 우에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가 아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한나 법사가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이 말이 ᄯᅩᄒᆞᆫ 우리ᄅᆞᆯ 욕ᄒᆞᆫ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ᄌᆡ화라 너희 법사아 너희ᄂᆞᆫ 지기 얼여온 짐으로써 사ᄅᆞᆷ의게 맛치고 자긔ᄂᆞᆫ 한 손가락으로도 ᄆᆡᆫ지지 ᄋᆞᆫ으니 ᄌᆡ화라 너희야 너희ᄂᆞᆫ 션지의 무덤ᄋᆞᆯ 셔우되 너희 조샹은 죽여ᄉᆞ니 너희 이 갓치 간증ᄒᆞ고 조샹 한 바ᄅᆞᆯ 합의ᄒᆞ니 조샹은 죽이고 너희ᄂᆞᆫ 그 무덤ᄋᆞᆯ 셔우ᄂᆞ니라 고로 하나님의 지헤예 일너ᄉᆞ되 ᄂᆡ 션지와 몸뎨자ᄅᆞᆯ 뎌으게 보ᄂᆡ면 혹 죽이며 혹 군박ᄒᆞ리니 창셰써 오무로 흘은 바 션지이 피가 다 이 셰ᄃᆡ에 돌아올ᄃᆡ 아ᄇᆡᆯ의 피로부터 사카랴 셩뎐 단 ᄉᆡ여 망ᄒᆞᆫ 피ᄭᅥ지 닐ᄋᆞᆯ지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그 죄ᄅᆞᆯ 반다시 이 셰ᄃᆡ에 차자리라 ᄌᆡ화라 너희 법사아 너희가 디식의 열쇠ᄅᆞᆯ 아사 스사로 나아가지 ᄋᆞᆫ코 ᄯᅩ 나아가려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막ᄂᆞᆫ다 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이 심히 무이 네겨 열어 ᄭᅳᆺ트로 츙동ᄒᆞ며 등ᄃᆡᄒᆞ여 그 입에 나오ᄂᆞᆫ 말에 한 가지ᄅᆞᆯ 잡으려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이쟝 ᄯᆡ에 사ᄅᆞᆷ 수만이 모여 서로 발부니 예수 뎨자게 일오샤ᄃᆡ 바리ᄉᆡ인의 누룩ᄋᆞᆯ 삼가ᄒᆞ라 곳 거즛 션이니라 감촌거슬 나타ᄂᆡ지 ᄋᆞᆫ으며 은밀한 거슬 아지 안으미 업ᄂᆞ니 고로 너희 어두온ᄃᆡ셔 말ᄒᆞᆫ 거슬 쟝차 발근 ᄃᆡ셔 듯고 너희 밀실에셔 귀에 말ᄒᆞᆫ 거슬 쟝차 집 우에셔 뎐ᄒᆞᄂᆞ니라 ᄂᆡ의 벗덜아 너희게 일오노니 몸ᄋᆞᆯ 죽인 우에ᄂᆞᆫ 달니 할 바 업슨 쟈ᄅᆞᆯ 무셔워 말나 ᄂᆡ 너희게 맛당히 무셔워 할 바ᄅᆞᆯ 보이리라 곳 죽인 후에 권셰 이서 너희ᄅᆞᆯ 지옥에 더지ᄂᆞᆫ 이ᄅᆞᆯ 무셔워 ᄒᆞ라 참ᄉᆡ 다삿말이 예돈 두푼으로 사지 안ᄂᆞ냐 글어나 하나님의 압페셔 그 한나ᄅᆞᆯ ᄯᅩᄒᆞᆫ 닛지 ᄋᆞᆫ이ᄒᆞ고 너희 멀이ᄭᅳᆯ도 다 수가 잇ᄂᆞ니 고로 무셔워 말나 너희가 수다ᄒᆞᆫ 참ᄉᆡ보담 귀ᄒ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사ᄅᆞᆷ의 압페셔 나ᄅᆞᆯ 안ᄂᆞᆫ 쟈ᄂᆞᆫ 인ᄌᆞ가 하나님의 텬사 압페셔 ᄯᅩᄒᆞᆫ 알고 사ᄅᆞᆷ의 압페셔 나ᄅᆞᆯ ᄇᆡ반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 텬사 압페셔 ᄯᅩᄒᆞᆫ ᄇᆡ반ᄒᆞ리라 말노써 인ᄌᆞᄅᆞᆯ 치ᄂᆞᆫ 쟈ᄂᆞᆫ 가이 면ᄒᆞ되 오직 셩령ᄋᆞᆯ 참남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가이 면치 못ᄒᆞ리라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ᄭᅳᆯ고 회당과 관쟝과 권셰 잇ᄂᆞᆫ 쟈의 압페 닐을 적에 엇지 써 발명ᄒᆞ며 무어스로써 말할고 념녀치 말나 그 ᄯᆡ에 셩령이 너희 말할 바ᄅᆞᆯ 가라치리라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에 한나이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ᄂᆡ의 동ᄉᆡᆼᄋᆞᆯ 명ᄒᆞ여 날노 더부러 산업ᄋᆞᆯ 논의게 ᄒᆞ소셔 ᄒᆞ니 갈오샤ᄃᆡ 뉘가 나다려 너희 즁에 숑사ᄋᆞᆯ 들으며 산업 논으ᄂᆞᆫ 쟈ᄅᆞᆯ 삼으라다냐 ᄒᆞ고 이여 뭇 사ᄅᆞᆷ의게 일오샤ᄃᆡ 삼가 모단 탐심ᄋᆞᆯ 금ᄒᆞ라 사ᄅᆞᆷ의 ᄉᆡᆼ명이 그 가산 넉넉ᄒᆞᆫ데 잇지 ᄋᆞᆫ으니라 ᄒᆞ고 이여 비사ᄅᆞᆯ 베푸러 갈오샤ᄃᆡ 한 부쟈의 밧테 소츌이 풍셩ᄒᆞᄆᆡ 스사로 ᄉᆡᆼ각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이 곡셕 질일 곳이 업ᄉᆞ니 엇지 ᄒᆞ리요 ᄒᆞ고 ᄯᅩ 갈오ᄃᆡ 반다시 이ᄅᆞᆯ ᄒᆞ여 곡간ᄋᆞᆯ 헐고 큰 거슬 셔워써 모단 곡셕과 물건ᄋᆞᆯ 간직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스사로 갈오ᄃᆡ ᄂᆡ 물건이 만아 열어ᄒᆡ 쓸 거슬 싸아ᄉᆞ니 편이 쉬이며 음식ᄒᆞ고 놀니라 ᄒᆞ되 오직 하나님이 갈오샤ᄃᆡ 밀연ᄒᆞᆫ 쟈야 이 밤에 너의 목숨ᄋᆞᆯ 달ᄂᆡᆫ 즉 예비ᄒᆞᆫ 바가 뉘게로 돌아가갓ᄂᆞ냐 ᄌᆡ물ᄋᆞᆯ 제 몸에 싸아시나 하나님의 압페 부쟈 안인 쟈도 ᄯᅩᄒᆞᆫ 이갓타니라 ᄒᆞ고 이여 뎨자게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살ᄆᆡ 무어스로써 먹으며 몸에 무어스로써 닙을고 념녀치 말나 살미 냥식보담 귀ᄒᆞ고 몸이 의복보담 귀ᄒᆞ니라 가마귀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시무지도 ᄋᆞᆫ코 거두지도 안코 창도 업고 곡셕도 업서도 하나님이 치ᄂᆞ니 너희가 ᄉᆡ보담 얼마나 귀ᄒᆞ갓ᄂᆞ냐 너희 뉘 능히 념녀로써 키에 한 자ᄅᆞᆯ 더ᄒᆞ랴 지극키 져근 거슬 오히려 능치 못ᄒᆞ거든 엇지 그 남은 거슬 념녀ᄒᆞ랴 나리ᄭᅩᆺ츨 ᄉᆡᆼ각ᄒᆞ라 엇ᄯᅥ케 자ᄅᆡ며 괴롭지도 ᄋᆞᆫ코 방젹도 ᄋᆞᆫ이ᄒᆞ여도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솔노몬의 영화 극할 ᄯᆡ에 그 옷시 이 ᄒᆞᆫ ᄭᅩᆺ만 갓지 못ᄒᆞ니라 너희 젹게 밋ᄂᆞᆫ 쟈야 들에 풀은 오날은 잇다가 ᄂᆡ일은 화리에 더지ᄂᆞ니 하나님의 ᄭᅮ미미 잇갓거날 ᄒᆞ물며 의 너희냐 너희 엇지 먹으며 엇지 마시물 구치 말고 ᄯᅩ 심치 말나 이ᄂᆞᆫ 다 외방 사ᄅᆞᆷ의 구ᄒᆞᄂᆞᆫ 바라 너희 아밤이 너희 이거슬 스물아나니 오직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구ᄒᆞᆫ 즉 이거슨 너희게 더ᄒᆞᄂᆞ니라 쇼ᄌᆞ의 무리야 무셔워 말나 너희 텬부 나라으로써 너희ᄅᆞᆯ 주물 즐겨ᄒᆞ시ᄂᆞ니라 잇ᄂᆞᆫ 거슬 파라 구제ᄒᆞ고 처지지 안ᄂᆞᆫ 주머니과 다ᄒᆞ지 ᄋᆞᆫᄂᆞᆫ 보ᄇᆡᄅᆞᆯ 하날에 예비ᄒᆞ라 도적이 갓가히 못ᄒᆞ고 좀이 먹지 ᄋᆞᆫᄂᆞᆫ 곳이라 보ᄇᆡ 잇ᄂᆞᆫ 바에 마암이 ᄯᅩᄒᆞᆫ 잇ᄂᆞ니라 너희 ᄯᅵᄅᆞᆯ 묵고 등불ᄋᆞᆯ 혀고 그 쥬인이 잔체 집으로 돌아오물 기다리ᄂᆞᆫ 쟈갓치 ᄒᆞ여 닐으러 문ᄋᆞᆯ ᄯᅱ질면 즉시 열나 쥬인이 닐으러 그 ᄭᆡ물 보면 이 죵덜이 복이 잇다ᄒᆞ리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쥬인이 스사로 ᄯᅵᄅᆞᆯ 묵고 뎌로 돗게 안지우고 압페셔 셤기리라 혹이 경에 닐으며 혹 삼경에 닐으러 이 갓타물 보면 이 죵덜이 복이 잇다 ᄒᆞ리라 만약 집쥬인이 도적이 어ᄂᆡ ᄯᆡ에 닐ᄋᆞᆯ 줄 알면 ᄭᆡ여 그 집에 구멍 두루지 못ᄒᆞ게 ᄒᆞ리니 이ᄂᆞᆫ 너희 알 바라 고로 맛당히 등ᄃᆡᄒᆞ여 ᄯᅳᆺ ᄋᆞᆫ이할 ᄯᆡ에 인ᄌᆞ 닐으물 인ᄒᆞ라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이 비사ᄅᆞᆯ 베풀문 우리ᄅᆞᆯ 위ᄒᆞ미니잇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미니잇가 쥬 갈오샤ᄃᆡ 뉘가 밋업고 총명ᄒᆞᆫ 집사 되여 쥬인이 맛친 바로써 그 집ᄋᆞᆯ 차지ᄒᆞ여 ᄯᆡ로 냥식ᄋᆞᆯ 논을 쟈냐 쥬인이 올 ᄯᆡ에 그 이 갓치 ᄒᆡᆼᄒᆞ물 보고 이 죵이 복이 잇다 ᄒᆞ리니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쥬인이 쟝차 그 오은 산업ᄋᆞᆯ 맛지리라 만약 그 죵이 마암에 일오되 쥬인이 더지 오리라 ᄒᆞ여 모단 비복ᄋᆞᆯ 치며 음식ᄒᆞ고 ᄯᅩ 취ᄒᆞᆫ 즉 듯ᄒᆞ지 ᄋᆞᆫ은 날과 아지 못할 ᄯᆡ에 쥬인이 닐으러 ᄭᅳᆫ어 올치 ᄋᆞᆫ은 쟈과 갓탄 기세 두리라 죵이 쥬인의 ᄯᅳᆺᄋᆞᆯ 알고 예비치 ᄋᆞᆫ으며 그 ᄯᅳᆺᄋᆞᆯ 좃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ᄆᆡᄅᆞᆯ 만이 바들 거시오 아지 못ᄒᆞ고 ᄆᆡ 싼 일ᄋᆞᆯ 짓ᄂᆞᆫ 쟈ᄂᆞᆫ ᄆᆡᄅᆞᆯ 바드미 져그리라 무론 만이 준 쟈ᄂᆞᆫ 취ᄒᆞ미 만코 만이 부탁ᄒᆞᆫ 쟈ᄂᆞᆫ 더 달ᄂᆡ미니라 ᄂᆡ가 와 불노써 ᄯᅡ에 더져 만약 불이 이무 붓터ᄉᆞ면 ᄂᆡ 무어슬 ᄒᆞ고져 ᄒᆞ랴 ᄂᆡ가 바들 밥팀례ᄅᆞᆯ 밧지 못ᄒᆞ여ᄉᆞ니 엇지 곤고치 ᄋᆞᆫ으랴 너희 ᄯᅳᆺ에ᄂᆞᆫ ᄂᆡ가 와셔 화평ᄋᆞᆯ 셰상에 베푸물 삼ᄂᆞ냐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글어치 ᄋᆞᆫ으니라 오직 논이우게 ᄒᆞ미니라 이제 후에 한 집에 다삿 사ᄅᆞᆷ이 논이울ᄃᆡ 서히 둘과 ᄒᆞ고 둘이 서희과 ᄒᆞ며 아밤이 아달과 논이우고 아달이 아밤과 논이우며 어암이 ᄯᅡᆯ과 논이우고 ᄯᅡᆯ이 어맘과 논이우며 싀어맘이 메나리과 논이우고 메나리가 싀어맘과 논이우리라 ᄒᆞ고 이여 뭇 사ᄅᆞᆷ의게 일오샤ᄃᆡ 구름이 세로부터 닐으물 보고 너희 말이 비오리라 ᄒᆞ면 과연 글어ᄒᆞ고 바람이 람으로 불물 보고 너희 말이 더우리라 ᄒᆞᆫ 즉 ᄯᅩᄒᆞᆫ 글어ᄒᆞᄂᆞ니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쟈야 너희 텬디의 긔샹은 구별할 줄 알고 엇지 이 ᄯᆡ 구별할 줄 아지 못ᄒᆞᄂᆞ냐 ᄯᅩ 엇지 올은 바ᄅᆞᆯ 스사로 판단치 못ᄒᆞᄂᆞ냐 너희ᄅᆞᆯ 송사ᄒᆞᄂᆞᆫ 쟈로 함ᄭᅴ 관쟝의게 나아갈 적에 길에셔 맛당히 마암ᄋᆞᆯ 다ᄒᆞ여 노으물 이 데뎌 너ᄅᆞᆯ 형관의게 ᄭᅳᆯ면 형관이 너ᄅᆞᆯ 아역의게 부쳐 옥에 가되물 면ᄒᆞ라 ᄂᆡ 네게 일오노니 마즈막은 호말이라도 갑지 못ᄒᆞ면 결단코 뎌긔 나지 못ᄒᆞ리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삼쟝 그 ᄯᆡ에 사ᄅᆞᆷ이 피나토가 가니ᄂᆡ 사ᄅᆞᆷ의 피로써 뎌 져물에 석그물 고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듯에이 가니ᄂᆡ 사ᄅᆞᆷ이 이 갓치 ᄒᆡᄅᆞᆯ 밧은 거시 뭇 가니ᄂᆡ 사ᄅᆞᆷ보담 더 죄가 잇ᄂᆞ냐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ᄋᆞᆫ이라 너희 ᄒᆡᄀᆡ치 안으면 ᄯᅩᄒᆞᆫ 다 이 갓치 망ᄒᆞ리라 ᄯᅩ 시노암의 탑 물어져 눌니워 죽은 쟈 열여들 사ᄅᆞᆷ이 너희 ᄯᅳᆺ에 뭇 예루살ᄋᆡᆷ에 거ᄒᆞᆫ 사ᄅᆞᆷ보담 더 죄ᄅᆞᆯ 졋ᄂᆞ냐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ᄋᆞᆫ이라 너희 회ᄀᆡ치 ᄋᆞᆫ으면 ᄯᅩᄒᆞᆫ 다 이 갓치 망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비사로 말ᄒᆞ되 무화과ᄅᆞᆯ 포도원에 시문 쟈 이서 와셔 열음ᄋᆞᆯ 구ᄒᆞ다가 엇지 못ᄒᆞ고 뇽인게 갈오ᄃᆡ ᄂᆡ 삼년ᄋᆞᆯ 와셔 열음ᄋᆞᆯ 구ᄒᆞ여 엇지 못ᄒᆞ여ᄉᆞ니 ᄯᅵᆨ을 거시 엇지 ᄯᅡ만 잡으리요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쥬인님 금년에 다시 용납ᄒᆞ여 ᄂᆡ 두로 파고 걸금을 ᄂᆡ여 혹 열음이 ᄆᆡᆺ침커니와 만일 글어치 ᄋᆞᆫ으면 ᄯᅵᆨ으소셔 ᄒᆞ리라 사밧일에 예수 한 회당에 가라치ᄂᆞᆫᄃᆡ 한 부인이 구신의 탈로 십판년에 헐이 굽어져 능히 페지 못ᄒᆞ니 예수 보고 부인게 불너 갈오샤ᄃᆡ 녀인아 가이 네 병ᄋᆞᆯ 노으라 ᄒᆞ고 이여 손ᄋᆞᆯ 안찰ᄒᆞ니 부인이 즉시 페고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더라 회당 차지ᄒᆞᆫ 쟈 예수 사밧일에 병 곳치물 셩ᄂᆡ에 뭇 사ᄅᆞᆷ게 일너 갈오ᄃᆡ 맛당히 일ᄒᆞᄂᆞᆫ 거시 엿ᄉᆡ니 그날에 와셔 곳칠 거시지 사밧일에 맛당치 ᄋᆞᆫ이타 ᄒᆞ니 쥬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쟈야 너희 사밧일에 뉘가 쇼와 나구ᄅᆞᆯ 궁이에셔 풀어 잇ᄭᅳᆯ어 물 메기지 ᄋᆞᆫ으랴 ᄒᆞ물며 이 부인은 압라ᄒᆞᆷ의 자손이 사탄이 얼ᄆᆡᆫ지 십팔년인ᄃᆡ 사밧일이라고 맛당히 그 얼ᄆᆡ인 거슬 풀지 ᄋᆞᆫ으랴 예수 이ᄅᆞᆯ 말ᄒᆞᄆᆡ 모단 ᄃᆡ젹ᄒᆞᄂᆞᆫ 쟈 붓그러워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그 ᄒᆡᆼ사 광명ᄒᆞ물 보고 즐거워ᄒᆞ듸라 예수 갈오샤ᄃᆡ 하나님의 나라이 무엇 갓타며 ᄯᅩ 무어스로써 비기리요 겨자 죵지 갓타니 사ᄅᆞᆷ이 취ᄒᆞ여 동산에 시문 즉 잘ᄋᆡ여 남우ᄅᆞᆯ 일우ᄆᆡ 나ᄂᆞᆫ ᄉᆡ가 그 가지에 머무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엇지써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비기리요 누룩ᄋᆞᆯ 한 녀인이 가져셔 말갈 우에 석거 고로이 발함갓다 ᄒᆞ더라 예수 셩촌ᄋᆞᆯ 지ᄂᆡ여 가라치고 예루살ᄋᆡᆷᄋᆞᆯ 향ᄒᆞ여 ᄒᆡᆼᄒᆞᄂᆞᆫᄃᆡ 혹이 갈오ᄃᆡ 쥬아 구완 엇ᄂᆞᆫ 쟈 젹으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힘ᄋᆞᆯ 다ᄒᆞ여 좁은 문으로 나아가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들어가기ᄅᆞᆯ 구ᄒᆞ여 엇지 못할 쟈 만으리라 집쥬인이 닐어 문ᄋᆞᆯ 다드ᄆᆡ 너희 밧게 셔서 문ᄋᆞᆯ ᄯᅱ다려 갈오ᄃᆡ 쥬아 문ᄋᆞᆯ 열으소셔 ᄒᆞᆫ 즉 뎌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너희가 어ᄃᆡ로 오ᄂᆞᆫ지 ᄂᆡ 아지 못ᄒᆞ갓다 ᄒᆞ면 너희 갈오ᄃᆡ 우리 쥬의 압페셔 음식ᄒᆞ고 쥬 ᄯᅩᄒᆞᆫ 우리 걸이에셔 가라쳣다 ᄒᆞᆫ 즉 뎌 갈오ᄃᆡ ᄂᆡ 말ᄒᆞ노니 너희가 어ᄃᆡ로 오ᄂᆞᆫ지 아지 못ᄒᆞ갓다 너희 불의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ᄯᅥ나가라 ᄒᆞ리라 ᄯᆡ에 너희 압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단 션지ᄅᆞᆯ 하나님의 나라에셔 보고 너희ᄂᆞᆫ 밧게 ᄶᅩᆺ겨나 즉시 ᄋᆡ곡졀치ᄒᆞ리라 동세남북으로부터 사ᄅᆞᆷ이 닐으러 하나님의 나라에 안즈되 후에 잇ᄂᆞᆫ 쟈가 혹 만져가 되고 만져 잇ᄂᆞᆫ 쟈ᄂᆞᆫ 혹 후가 되ᄂᆞ니라 당시에 멧바리ᄉᆡ인이 닐으러 갈오ᄃᆡ 여긔ᄅᆞᆯ ᄯᅥ나가라 헤롯이 너ᄅᆞᆯ 죽이고져 ᄒᆞᆫ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가셔 뎌 여우게 고ᄒᆞ라 오날과 ᄂᆡ일에 ᄂᆡ 귀신ᄋᆞᆯ ᄶᅩᆺ추며 병ᄋᆞᆯ 곳치리니 뎨삼일에 ᄂᆡ 일울지라 비록 글어나 오날과 ᄂᆡ일과 몰에ᄂᆞᆫ ᄂᆡ 맛당히 ᄒᆡᆼᄒᆞ리라 션지가 예루살ᄋᆡᆷ 외에 능히 망한 쟈 업ᄂᆞ니라 예루살ᄋᆡᆷ 예루살ᄋᆡᆷ아 네 션지ᄅᆞᆯ 죽이며 보ᄂᆡ물 밧들어 온 쟈ᄅᆞᆯ 돌노써 치ᄂᆞ냐 ᄂᆡ 너의 아ᄒᆡ덜 모우고져 ᄒᆞ기ᄅᆞᆯ 암달기 ᄉᆡᆨ기ᄅᆞᆯ 나ᄅᆡ 알에 모움갓치 ᄒᆞᆫ지가 멧ᄯᆡ냐 오직 너희 원치 ᄋᆞᆫ으니 보라 너희 집이 비이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쥬의 일홈ᄋᆞᆯ 부탁ᄒᆞ여 온 쟈가 찬미ᄒᆞ물 말ᄒᆞ기 젼예ᄂᆞᆫ 너희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리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사쟝 마참 사밧일에 예수 바리ᄉᆡ인 ᄎᆡ디ᄒᆞᄂᆞᆫ 쟈의 집에 들어가 밥 먹으려 ᄒᆞᄂᆞᆫᄃᆡ 뭇 사ᄅᆞᆷ이 엿보ᄂᆞᆫ지라 한나 고챵증ᄒᆞᄂᆞᆫ 쟈 그 압페 이ᄉᆞ니 예수 법사과 바리ᄉᆡ인게 일너 갈오샤ᄃᆡ 사밧일에 병ᄋᆞᆯ 곳치미 합당ᄒᆞ뇨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잠잠ᄒᆞ거날 예수 그 사ᄅᆞᆷᄋᆞᆯ 곳쳐 보ᄂᆡ고 뭇 사ᄅᆞᆷ게 일너 갈오샤ᄃᆡ 너희 쇼와 나귀가 사밧일에 우물에 ᄲᅡ지면 뉘던지 즉시 건뎌ᄂᆡ지 ᄋᆞᆫ으랴 ᄒᆞ니 사ᄅᆞᆷ이 능히 ᄃᆡ답지 못ᄒᆞ더라 예수 쳥ᄒᆞ여 온 사ᄅᆞᆷ덜이 슈좌 ᄐᆡᆨᄒᆞ물 보고 비사ᄅᆞᆯ 버푸러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쳥ᄒᆞ여 흔연에 나아가되 슈셕에 안지 말나 저푸건ᄃᆡᆫ 네 보담 놉푼 쟈 이서 쳥ᄒᆞ물 보면 네과 뎌ᄅᆞᆯ 쳥ᄒᆞᆫ 사ᄅᆞᆷ이 나아와 네게 일오ᄃᆡ 잘리ᄅᆞᆯ 이 사ᄅᆞᆷᄋᆞᆯ 주라 ᄒᆞ면 붓글이워 말셕으로 나아가리라 오직 쳥할 ᄯᆡ에 가셔 말셕에 안즌 즉 너ᄅᆞᆯ 쳥ᄒᆞᆫ 쟈 나아와 갈오ᄃᆡ 벗은 올나 안자라 ᄒᆞ면 곳 좌셕에 네가 영화 이ᄉᆞ리라 무론 놉푼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낫게 ᄒᆞ고 나즌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놉게 ᄒᆞ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쳥ᄒᆞᆫ 쟈의게 갈오샤ᄃᆡ 네 졈심과 혹 젼역ᄋᆞᆯ ᄃᆡ할 ᄯᆡ에 벗과 동ᄉᆡᆼ과 친쳑과 부쟈 근체ᄅᆞᆯ 쳥치 말나 접푸건ᄃᆡᆫ 뎌 너ᄅᆞᆯ 쳥ᄒᆞ여 갑푸물 바드리라 오직 연셕ᄋᆞᆯ ᄇᆡ셜ᄒᆞ고 가ᄂᆞᆫᄒᆞᆫ 쟈과 병신과 안잔방이과 소경ᄋᆞᆯ 쳥ᄒᆞᆫ 즉 네 복이 이살 거시 뎌ᄂᆞᆫ 네게 갑푸미 업고 올은 사ᄅᆞᆷ 다시 닐ᄯᅵ에 네 갑푸물 어드리라 ᄒᆞ니 함ᄭᅴ 안젓던 사ᄅᆞᆷ이 듯고 갈오ᄃᆡ 하나님의 나라에 먹ᄂᆞᆫ 쟈 복이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혹이 ᄃᆡ연ᄋᆞᆯ ᄇᆡ셜ᄒᆞ고 쳥ᄒᆞᆫ 바 만은 ᄃᆡ잔체 ᄯᆡ에 숑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ᆫ 쟈의게 고ᄒᆞ여 갈오ᄃᆡ 오소셔 ᄇᆡᆨ물ᄋᆞᆯ 갓초왓나이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한글갓치 사양ᄒᆞ되 한나은 말이 ᄂᆡ 밧틀 사서 부득불 가 보가ᄉᆞ니 쳥컨ᄃᆡᆫ ᄂᆡ의 사양ᄋᆞᆯ 쥰ᄒᆞ소셔 ᄒᆞ고 ᄯᅩ 한나은 말이 ᄂᆡ 쇼 다삿쌍ᄋᆞᆯ 사스ᄆᆡ 가셔 시험ᄒᆞ가ᄉᆞ니 쳥컨ᄯᆡᆫ 사양ᄋᆞᆯ 쥰ᄒᆞ소셔 ᄒᆞ고 ᄯᅩ 한나은 말이 ᄂᆡ 쳐ᄅᆞᆯ 취ᄒᆞ여 가지 못ᄒᆞ갓다 ᄒᆞᄆᆡ 죵이 돌아와 쥬인게 고ᄒᆞᆫᄃᆡ 쥬인이 노ᄒᆞ여 그 죵ᄋᆞᆯ 명ᄒᆞ여 갈오ᄃᆡ 속키 셩즁 큰 걸이에 와 골목에 가 가난ᄒᆞᆫ 쟈와 병신과 소경과 안잔방이ᄅᆞᆯ 인도ᄒᆞ여 오라 ᄒᆞ니 죵이 갈오ᄃᆡ 쥬인님 명ᄃᆡ로 ᄒᆞ여서도 오히려 남은 자리가 잇나이다 ᄒᆞ니 쥬인이 그 죵의게 갈오ᄃᆡ 길에와 바주역에 나가 사ᄅᆞᆷᄋᆞᆯ 위겨 들여다 ᄂᆡ 집 자리에 ᄎᆡ우라 ᄒᆞ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몬져 청ᄒᆞᆫ 바 사ᄅᆞᆷ은 한나토 ᄂᆡ 잔체ᄅᆞᆯ 맛본 쟈 업ᄉᆞ리라 ᄒᆞ더라 열어 사ᄅᆞᆷ이 함ᄭᅴ ᄒᆡᆼᄒᆞ니 예수 돌아보고 갈오샤ᄃᆡ ᄂᆡ게 나아와 그 부모과 쳐자과 동ᄉᆡᆼ과 누이과 자긔 목숨ᄋᆞᆯ 미워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시러곰 ᄂᆡ의 뎨자 되지 못ᄒᆞ고 십ᄌᆡ틀ᄋᆞᆯ 지고 나ᄅᆞᆯ 좃지 ᄋᆞᆫ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시러곰 ᄂᆡ의 뎨자 되지 못ᄒᆞ나니라 너희 뉘가 탑ᄋᆞᆯ 셔우고져 할진ᄃᆡᆫ 몬져 안저 그 부비ᄅᆞᆯ 게치 ᄋᆞᆫ코 죡키 써 일우랴 접푸건ᄃᆡᆫ 터만 닥고 일우지 못ᄒᆞ면 보ᄂᆞᆫ 쟈 다 우서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싯기ᄅᆞᆯ 시작ᄒᆞ고 능히 일우지 못ᄒᆞᆫ다 ᄒᆞ리라 어ᄂᆡ 국왕이 나가 달은 왕ᄋᆞᆯ 마조쳐 싸홈ᄒᆞ면 몬져 안저 요량치 안코 능히 일만으로써 뎌 오ᄂᆞᆫ 쟈 이만ᄋᆞᆯ ᄃᆡ젹ᄒᆞ랴 그러치 안으면 ᄂᆡ 뎍이 오히려 머러실 적에 사자ᄅᆞᆯ 보ᄂᆡ여 화친ᄋᆞᆯ 구ᄒᆞ리니 이 갓치 너희 잇ᄂᆞᆫ 바ᄅᆞᆯ 니별치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시러곰 ᄂᆡ의 뎨자 되지 못ᄒᆞ리라 ᄃᆡᄀᆡ 소금은 죠흔 거신ᄃᆡ 그 맛슬 일흐면 엇지 써 ᄶᅡ게 ᄒᆞ랴 밧테 괴겁금에도 합당치 ᄋᆞᆫ이ᄒᆞ여 오직 밧게 버리ᄂᆞ니라 귀 이ᄉᆞ면 들으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오쟝 모단 셰관과 죄인이 나아와 듯ᄂᆞᆫᄃᆡ 바리ᄉᆡ인과 션ᄇᆡ 시비ᄒᆞ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죄인ᄋᆞᆯ 용납ᄒᆞ여 함ᄭᅴ 밥 먹ᄂᆞᆫ다 ᄒᆞ니 예수 비사ᄅᆞᆯ 베푸러 갈오샤ᄃᆡ 너희 어ᄂᆡ 사ᄅᆞᆷ이 일ᄇᆡᆨᄶᅡᆨ 양에셔 그 한나ᄅᆞᆯ 힐으면 아직 아흔 아홉ᄋᆞᆯ 들에 두고 그 힐은 거슬 ᄯᅡᆯ나 만ᄂᆡᄆᆡ 닐으지 ᄋᆞᆫ니랴 만ᄂᆡᆫ 즉 즐거워 억ᄀᆡ에 노코 돌아와 그 벗과 근체ᄅᆞᆯ 모우고 갈오ᄃᆡ ᄂᆡ 힐은 바 양ᄋᆞᆯ 만ᄂᆡ여ᄉᆞ니 나로 함ᄭᅴ 즐거워 ᄒᆞ쟈 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이 갓치 죄인에 ᄒᆞᆫ나이 회ᄀᆡ한 즉 하날에셔 즐거워ᄒᆞ기가 회ᄀᆡ 쓰지 ᄋᆞᆫᄋᆞᆯ 아흔 아홉 올은 사ᄅᆞᆷ보담 승ᄒᆞ리라 어ᄂᆡ 부인이 은돈 열닙에셔 그 한나ᄅᆞᆯ 힐으면 불ᄋᆞᆯ 혀며 집ᄋᆞᆯ 쓸어 자셰히 차자 만ᄂᆡ며 닐오지 ᄋᆞᆫ으랴 만ᄂᆡᆫ 즉 그 벗과 근체ᄅᆞᆯ 모우고 갈오ᄃᆡ ᄂᆡ 힐엇던 은돈ᄋᆞᆯ 어더ᄉᆞ니 나로 함ᄭᅴ 즐거워 ᄒᆞ쟈 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죄인에 한나이 회ᄀᆡ한 즉 하나님의 사쟈 압페셔 즐거오미 ᄯᅩᄒᆞᆫ 글어ᄒᆞ리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한 사ᄅᆞᆷ이 두 아달이 잇ᄂᆞᆫᄃᆡ 그 마즈막이 아밤 갈ᄋᆞᄃᆡ게 쳥컨ᄃᆡᆫ 아바니 산업으로써 ᄂᆡ의 깃부ᄅᆞᆯ 주소셔 ᄒᆞᄆᆡ 이여 산업ᄋᆞᆯ 논아주니 멧날이 못ᄒᆞ여 마즈막 아달이 다 가지고 먼데 노닐어 거긔셔 방탕ᄒᆞ여 그 산업ᄋᆞᆯ 허비ᄒᆞ여 다 모진ᄒᆞ고 후에 그 ᄯᅡ이 크게 긔황ᄒᆞ여 심히 군돈ᄒᆞᄆᆡ 이여 그곳 한 사ᄅᆞᆷ의게 우졉ᄒᆞ니 밧테 보ᄂᆡ여 돗틀 치ᄂᆞᆫᄃᆡ 메기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니 돗치 먹ᄂᆞᆫ 콩ᄭᅡᆨ디로써 ᄇᆡᄅᆞᆯ ᄎᆡ우고져 ᄒᆞ니 방야흐로 뉘위처 갈오ᄃᆡ ᄂᆡ의 아바니ᄂᆞᆫ 싹군이 얼ᄆᆡ로되 그 냥식이 남은 거시 잇ᄂᆞᆫᄃᆡ 나ᄂᆞᆫ 여긔셔 줄여 망ᄒᆞ여 가니ᄂᆡ 닐어 아바니게 도라가 말ᄒᆞ기ᄅᆞᆯ ᄂᆡ 죄ᄅᆞᆯ 하날과 아바니게 어더ᄉᆞ니 다시ᄂᆞᆫ 아달이라 일커르물 강당치 못ᄒᆞ가ᄉᆞ니 나ᄅᆞᆯ 싹군과 갓치 네기소셔 ᄒᆞ갓ᄂᆞᆫ ᄒᆞ고 이여 닐어 그 아밤의게 가ᄂᆞᆫᄃᆡ 오히려 머러서 그 아밤이 보고 어엽비 네겨 달아가 그 목ᄋᆞᆯ ᄋᆞᆫ고 입ᄋᆞᆯ 맛초니 아달이 갈오ᄃᆡ ᄂᆡ 아반이가 죄ᄅᆞᆯ 하나님과 아바니게 어더ᄉᆞ니 다시ᄂᆞᆫ 아달이라물 감당치 못ᄒᆞ갓다 ᄒᆞ니 아밤이 죵ᄋᆞᆯ 명ᄒᆞ여 갈오ᄃᆡ 아름다온 옷슬 속키 취ᄒᆞ여 입히며 가락지ᄅᆞᆯ 그 손가락에 세우며 발에 신ᄋᆞᆯ 신기고 ᄯᅩ 살진 송아지ᄅᆞᆯ ᄭᅳᆯ어다 잡고 우리 먹으며 놀쟈 ᄒᆞ문 이 아달은 죽엇다 다시 살며 힐엇다 다시 만ᄂᆡ엿다 ᄒᆞ고 이여 즐거워 놀다라 마참 맛아달이 밧브로셔 돌아오다가 집에 갓가와 풍악과 춤추물 듯고 한 죵ᄋᆞᆯ 불너 그 연고ᄅᆞᆯ 물은ᄃᆡ 갈오ᄃᆡ 맛쥬인님의 동ᄉᆡᆼ이 와셔 노쥬인님이 살진 송아지ᄅᆞᆯ 잡으문 그 병 업시 어드미니이다 ᄒᆞ니 맛아달이 노ᄒᆞ여 즐겨 드러가지 ᄋᆞᆫ으ᄆᆡ 아밤이 나와 권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아바니ᄅᆞᆯ 셤기ᄂᆞᆫ지 이 열어ᄒᆡ에 명ᄋᆞᆯ 어글어치지 ᄋᆞᆫ아서도 아바니 한나 양의 ᄉᆡᆨ기ᄅᆞᆯ 주워 ᄂᆡ의 벗으로 함ᄭᅴ 놀나ᄒᆞ미 업더니 이 아달은 게집질노써 아바니 산업ᄋᆞᆯ 다 먹엇ᄂᆞᆫᄃᆡ 이에 닐으ᄆᆡ 위ᄒᆞ여 살진 송아지ᄅᆞᆯ 잡앗ᄂᆞ니이다 ᄒᆞ니 아밤이 갈오ᄃᆡ 아달아 늘 나과 함ᄭᅴ ᄒᆞ고 ᄂᆡ의 잇ᄂᆞᆫ 바가 다 네게 뭇터ᄉᆞ되 너의 동ᄉᆡᆼ은 죽엇다 다시 살고 힐엇다 다시 만ᄂᆡ엿기로 우리 맛당히 놀며 즐거워 한다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뉵쟝 예수 뎨자게 갈오샤ᄃᆡ 한 부쟈 이ᄉᆞ니 집사ᄒᆞᄂᆞᆫ 쟈가 산업 허비ᄒᆞ무로써 혹이 쥬인의게 고ᄒᆞᆫᄃᆡ 이여 불너 갈오ᄃᆡ ᄂᆡ 듯ᄂᆞᆫ 바가 네 무삼 일이냐 네 보던 일ᄋᆞᆯ ᄭᅳᆺᄂᆡ고 다시ᄂᆞᆫ 이ᄅᆞᆯ 보지 말나 ᄒᆞ니 집사 이 ᄯᅳᆺ에 갈오ᄃᆡ 쥬인이 ᄂᆡ 일 보던 직분ᄋᆞᆯ 아ᄉᆞ니 엇지ᄒᆞ리요 뇽사ᄅᆞᆯ 할여ᄒᆞ나 힘이 업고 동녕ᄋᆞᆯ 할ᄂᆡ도 붓그러올지라 ᄂᆡ 할 바ᄅᆞᆯ 아나니 일보다 ᄂᆡ 친후에 사ᄅᆞᆷ으로 나ᄅᆞᆯ 그 집에 ᄃᆡ졉케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쥬인의 밧진 쟈ᄅᆞᆯ 한나식 불너 다 그 한나의게 갈오ᄃᆡ 네 ᄂᆡ의 쥬인의게 진 거시 얼ᄆᆡ냐 갈오ᄃᆡ 기ᄅᆞᆷ 일ᄇᆡᆨ말이라 ᄒᆞ니 갈오ᄃᆡ 네 문셔ᄅᆞᆯ 가져다 즉시 안서 오십말이라 쓰라 ᄒᆞ고 ᄯᅩ 달은 사ᄅᆞᆷ의게 갈오ᄃᆡ 네 진 거시 얼ᄆᆡ냐 갈오ᄃᆡ 밀 일ᄇᆡᆨ셤이라 ᄒᆞ니 갈오ᄃᆡ 문셰ᄅᆞᆯ 가져다 여믄 셤이이라 쓰라 ᄒᆞ되 쥬인이 이 불의엣 집사ᄅᆞᆯ 칭ᄒᆞ문 그 ᄒᆡᆼᄒᆞ미 공교ᄒᆞ미라 ᄃᆡᄀᆡ 이 셰샹 사ᄅᆞᆷ이 그 몸ᄋᆞᆯ 위ᄒᆞ여 도모ᄒᆞ문 광명한 사ᄅᆞᆷ보담 더욱 공교ᄒ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불의의 ᄌᆡ물노써 벗ᄋᆞᆯ 사귀야 업서진 후에 시러곰 영원의 집에 ᄃᆡ졉케 ᄒᆞ리라 져근 데 튱셩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큰 데도 튱셩ᄒᆞ고 져근 데 불의한 쟈ᄂᆞᆫ 큰 데도 ᄯᅩᄒᆞᆫ 불의ᄒᆞᄂᆞ니라 만약 너희 불의의 ᄌᆡ물에 츙셩치 안으면 뉘가 참된 거스로써 너희게 부탁ᄒᆞ며 만약 너희 사ᄅᆞᆷ의 ᄒᆡ예 츙셩치 안으면 뉘가 자긔 ᄒᆡ로써 너희ᄅᆞᆯ 쥬랴 한 죵이 능히 두 쥬인ᄋᆞᆯ 셤기지 못ᄒᆞ문 혹 이ᄅᆞᆯ 미워ᄒᆞ며 뎌ᄅᆞᆯ 사랑ᄒᆞ고 혹 이에 의탁ᄒᆞ며 뎌ᄅᆞᆯ 경이 네기미니 너희 능히 하나님과 ᄌᆡ물ᄋᆞᆯ 셤기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바리ᄉᆡ인은 ᄌᆡ물ᄋᆞᆯ 죠와ᄒᆞᄂᆞᆫ 쟈 고로이 말ᄋᆞᆯ 듯고 비우ᄉ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ᄂᆞᆫ 사ᄅᆞᆷ의 압페셔 스사로 올으물 칭ᄒᆞ되 오직 너희 마암ᄋᆞᆯ 하나님이 아ᄂᆞ니 ᄃᆡᄀᆡ 사ᄅᆞᆷ이 놉피ᄂᆞᆫ 바ᄂᆞᆫ 하나님의게ᄂᆞᆫ 무이 네기ᄂᆞᆫ 거시라 뉼법과 션지ᄂᆞᆫ 요안ᄂᆡ의게 닐으러ᄉᆞ니 일노부터 하나님의 나라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사ᄅᆞᆷ마당 힘써 나아가ᄂᆞ니 텬디 업서지미 뉼법 ᄒᆞᆫ 획 페함보담 더 쉬오니라 무론 그 쳐ᄅᆞᆯ 버리고 달니 취ᄒᆞᄂᆞᆫ 쟈도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요 버린 바ᄅᆞᆯ 취ᄒᆞ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라 한 부쟈가 이서 자디 옷과 가는 뵈ᄅᆞᆯ 입고 날마당 번화이 열낙ᄒᆞ고 ᄯᅩ 온몸에 헌디ᄂᆞᆫ 누걸 나사로라 한 쟈ᄅᆞᆯ 사ᄅᆞᆷ이 부쟈의 문밧게 두워 부쟈의 상에셔 ᄯᅥ러진 거스로써 먹고져 ᄒᆞ더니 ᄀᆡ가 와 그 허디ᄅᆞᆯ 할치ᄆᆡ 마참 누걸이 죽으니 텬사 붓드러 압라함의 품에 두고 부쟈 ᄯᅩᄒᆞᆫ 죽어 장사ᄒᆞᄆᆡ 지옥 고상 가온ᄃᆡ셔 눈ᄋᆞᆯ 들어 멀니 압라함의 품에 나사로 이ᄉᆞ물 보고 불너 갈오ᄃᆡ ᄂᆡ의 조샹 압라함은 나ᄅᆞᆯ 어엽비 네겨 나사로ᄅᆞᆯ 보ᄂᆡ여 손ᄭᅳᆺ테 물ᄋᆞᆯ 딕어 ᄂᆡ의 헤ᄅᆞᆯ 서늘엽게 ᄒᆞ소셔 이불 ᄭᅩ치 가온ᄃᆡ셔 고상이 심ᄒᆞ니이다 ᄒᆞ니 압라함이 갈오ᄃᆡ 아ᄒᆡ야 셰샹에 이슬 ᄯᆡ에 너ᄂᆞᆫ 죠흔 거슬 밧앗고 나사로ᄂᆞᆫ 못된 거슬 밧으물 ᄉᆡᆼ각ᄒᆞ라 이제 뎌ᄂᆞᆫ 안위ᄅᆞᆯ 엇고 너ᄂᆞᆫ 고상ᄋᆞᆯ 밧ᄂᆞ니라 다못 이 ᄲᅮᆫ ᄋᆞᆫ이라 우리과 네 사이에 큰 웅커리로 한졍 ᄒᆞ여ᄉᆞ니 여긔로 내게 건너 가고져 ᄒᆞ여도 능치 못ᄒᆞ고 거긔로 우리게 오고져 ᄒᆞ여도 ᄯᅩᄒᆞᆫ 능치 못ᄒᆞ갓다 ᄒᆞ니 갈오ᄃᆡ 글언즉 조샹의게 구ᄒᆞ노니 나사로ᄅᆞᆯ 보ᄂᆡ여 ᄂᆡ 아바니 집에 가ᄂᆡ 형뎨 다삿 사ᄅᆞᆷ이 이ᄉᆞ니 뎌의게 간증ᄒᆞ여 ᄯᅩᄒᆞᆫ 이 고장 밧ᄂᆞᆫ 곳에 닐으기ᄅᆞᆯ 면케 ᄒᆞ소셔 ᄒᆞ니 압라함이 갈오ᄃᆡ 뎌 모쇼와 션지 이ᄉᆞ니 들으리라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압라함 조샹아 그러치 안소 다만 약 죽으무로 나아가ᄂᆞᆫ 쟈 이ᄉᆞ면 뎌 회ᄀᆡᄒᆞ리다 ᄒᆞ니 압라함이 갈오ᄃᆡ 모쇼와 션지ᄅᆞᆯ 듯지 안으면 곳 죽으무로 다시 니ᄂᆞᆫ 쟈 이서도 그 ᄯᅩᄒᆞᆫ 밋지 안으리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칠쟝 예수 뎨자게 갈오샤ᄃᆡ 사ᄅᆞᆷᄋᆞᆯ 것치게 ᄒᆞᄂᆞᆫ 일이 능히 업지 안으되 다못 것치게 ᄒᆞᄂᆞᆫ 쟈 ᄌᆡ화니라 그 져근 아희에 한나ᄅᆞᆯ 치게 할진ᄃᆡᆫ 차라히 큰 망돌ᄋᆞᆯ 그 목에 달고 바다에 더지미니 스사로 삼가ᄒᆞ라 네 동ᄉᆡᆼ이 죄ᄅᆞᆯ 범ᄒᆞ면 ᄎᆡᆨ망ᄒᆞ여 회ᄀᆡ한 즉 샤ᄒᆞ고 만약 ᄒᆞ로 일굽번 죄ᄅᆞᆯ 네게 엇고 일굽번 네게 도라와 갈오ᄃᆡ ᄂᆡ 회ᄀᆡᄒᆞ엿다 ᄒᆞ면 반다시 샤ᄒᆞ라 ᄒᆞ니 몸뎨자 쥬게 갈오ᄃᆡ 우리의 밋으물 더ᄒᆞ게 ᄒᆞ소셔 쥬 갈오샤ᄃᆡ 만약 너희 겨자 죵자 ᄒᆞᆫ 알만큼 밋으미 이ᄉᆞ면 곳 이 ᄲᅩᆼ남글 명ᄒᆞ여 ᄲᅮ리ᄅᆞᆯ ᄲᆡ여 바다에 시무라 ᄒᆞ여도 ᄯᅩᄒᆞᆫ 들을지니 너희 즁에 어ᄂᆡ 사ᄅᆞᆷ이 죵이 이서 혹 밧갈며 혹 즘ᄉᆡᆼ 치다가 밧트로 도라오면 명ᄒᆞ여 돗게 안즈라 ᄒᆞ랴 엇지 네 젼약ᄋᆞᆯ 예비ᄒᆞ고 ᄯᅵᄅᆞᆯ 묵고 나ᄅᆞᆯ 셤기다가 ᄂᆡ 음식 다 먹은 후에 네 먹으라 일으지 안코 죵이 명ᄋᆞᆯ 좃차 ᄒᆡᆼᄒᆞ면 샤례ᄒᆞ랴 이 갓치 너희 명ᄒ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ᄯᅩᄒᆞᆫ 스사로 일오ᄃᆡ 무익ᄒᆞᆫ 죵이 맛당히 ᄒᆡᆼ할 바ᄅᆞᆯ ᄒᆡᆼᄒᆞ엿다 ᄒᆞ리라 ᄒᆞ더라 마참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갈 ᄯᆡ에 사마랴와 가니ᄂᆡᄅᆞᆯ 지ᄂᆡ다가 한 촌에 들어가니 ᄇᆡᆨ납풍ᄒᆞᄂᆞᆫ 쟈 열사ᄅᆞᆷ이 만ᄂᆡ여 멀니 셔서 소ᄅᆡᄅᆞᆯ 쳐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예수ᄂᆞᆫ 우리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니 예수 보고 갈오샤ᄃᆡ 가셔 졔사게 보이라 ᄒᆞᄆᆡ 갈 ᄯᆡ에 곳 간졍ᄒᆞᄂᆞᆫ지라 그 즁에 한 사ᄅᆞᆷ이 나으물 보고 돌아와 큰 소ᄅᆡ로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예수의 발 알에 업더여 샤례ᄒᆞ니 이 사마랴 사ᄅᆞᆷ이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열사ᄅᆞᆷ이 졍치 안앗나냐 그 아홉은 어ᄃᆡ 잇ᄂᆞ냐 이 외방 사ᄅᆞᆷ 외에ᄂᆞᆫ 돌아와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ᄂᆞᆫ 쟈 업사냐 ᄒᆞ고 이여 갈오샤ᄃᆡ 닐어 가라 너의 밋으미 너ᄅᆞᆯ 구완ᄒᆞ엿다 ᄒᆞ더라 바리ᄉᆡ인이 하나님의 나라이 어ᄂᆡ ᄯᆡ에 닐으물 물은ᄃᆡ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사ᄃᆡ 하나님의 나라이 그 낫타나게 닐으지 안을지니 말ᄒᆞ지 못할 거시 여긔 잇다 뎌긔 잇다 ᄒᆞ되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 속에 잇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뎨자게 일오샤ᄃᆡ ᄯᆡ 닐으러 너희 인ᄌᆞ의 한날ᄋᆞᆯ 보고져 ᄒᆞ나 시러곰 보지 못ᄒᆞ리라 사ᄅᆞᆷ이 너희게 고ᄒᆞ되 여긔 잇다 뎌긔 잇다 ᄒᆞ되 나아가지 말고 좃지도 말나 하날에 번ᄀᆡ 여긔셔 번ᄯᅳᆺ 뎌긔셔 빗남 갓치 인ᄌᆞ 닐을 날이 ᄯᅩᄒᆞᆫ 일어 ᄒᆞ리라 다못 맛당히 몬져 심히 고상ᄒᆞ고 버리물 이 셰샹에 보와ᄉᆞ니 노아의 ᄯᆡ 갓치 인ᄌᆞ의 날이 ᄯᅩᄒᆞᆫ 글어ᄒᆞ리라 사ᄅᆞᆷ이 음식 가취ᄒᆞ다가 노아 ᄇᆡ에 드ᄂᆞᆫ 날에 밋처 홍슈 닐으러 다 망ᄒᆞ고 ᄯᅩ 롯의 ᄯᆡ 갓치 사ᄅᆞᆷ이 음식ᄒᆞ며 당사ᄒᆞ며 곡셕 심우며 집 짓다가 다못 롯이 소돔에 나오ᄂᆞᆫ 날에 하날노 불과 뉴황이 ᄂᆡ려 다 망ᄒᆞ여ᄉᆞ니 인ᄌᆞ 낫타날 날이 ᄯᅩᄒᆞᆫ 이 갓타리라 그 날에 집 우에 잇ᄂᆞᆫ 쟈 그 긔명이 집에 이서도 ᄂᆡ려와 취치 말며 밧테 잇ᄂᆞᆫ 쟈 돌아오지 말고 롯의 쳐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그 ᄉᆡᆼ명ᄋᆞᆯ 보존코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돌이여 망ᄒᆞ고 오직 망ᄒᆞᆫ 쟈ᄂᆞᆫ 도리여 보존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긔밤에 두 사ᄅᆞᆷ이 자리ᄅᆞᆯ 함ᄭᅴ ᄒᆞᄂᆞᆫᄃᆡ 한나은 다려가고 한나은 깃치며 두 녀인이 함ᄭᅴ 망질ᄒᆞᄂᆞᆫᄃᆡ 한나은 다려가고 ᄒᆞᆫ나은 깃치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물어 갈오ᄃᆡ 쥬아 어ᄃᆡ 이슬잇가 갈오샤ᄃᆡ 죽검이 잇ᄂᆞᆫ 곳에 쇼로ᄀᆡ모 이나니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팔쟝 예수 비사ᄅᆞᆯ 말ᄒᆞ여 사ᄅᆞᆷ이 늘 빌물 겨우루지 안케 ᄒᆞ여 갈오샤ᄃᆡ 아무 고을에 한 관쟝이 하나님을 두려워 ᄋᆞᆫ으며 사ᄅᆞᆷᄋᆞᆯ 혐의ᄒᆞ지 안ᄂᆞᆫᄃᆡ 그 고을 한 과부 이서 늘 나아와셔 갈오ᄃᆡ 쳥컨ᄃᆡᆫ ᄂᆡ의 원ᄋᆞᆯ 원슈의게 펴 주소셔 ᄒᆞ되 오ᄅᆡ 허치 ᄋᆞᆫ코 후에 스사로 ᄉᆡᆼ각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비록 하나님ᄋᆞᆯ 두려워 ᄋᆞᆫ으며 사ᄅᆞᆷᄋᆞᆯ 혐의ᄒᆞ지 ᄋᆞᆫ으나 다못 이 과부 나ᄅᆞᆯ 괴롭게 ᄒᆞ니 ᄂᆡ 그 원ᄋᆞᆯ 펴 늘 와셔 나ᄅᆞᆯ 분주케 ᄒᆞ물 면ᄒᆞ리라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이 불의의 관쟝에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드르라 하나님의 ᄲᆡᆫ ᄇᆡᆨ셩이 밤낫 빌면 참아 엇지 그 원ᄋᆞᆯ 펴지 안으랴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속키 펴리라 다못 인ᄌᆞ 닐으러 밋으물 셰샹에 보랴 ᄒᆞ더라 스사로 올은체 ᄒᆞ고 사ᄅᆞᆷᄋᆞᆯ 멸시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예수 비사로 말ᄒᆞ되 두 사ᄅᆞᆷ이 셩뎐에 올나 비ᄂᆞᆫᄃᆡ 한나은 바리ᄉᆡ인이요 한나은 셰관이니 바리ᄉᆡ인이 호올노 셔서 빌어 갈오ᄃᆡ 하나님게 감샤ᄒᆞ노니 나ᄂᆞᆫ 달은 사ᄅᆞᆷ과 갓치 토ᄉᆡᆨᄒᆞ며 불의ᄒᆞ며 음ᄂᆞᆫᄋᆞᆯ ᄋᆞᆫ코 ᄯᅩ 이 셰관 갓지 ᄋᆞᆫ은 거시 ᄂᆡ 칠일에 두번 ᄌᆡ게 ᄒᆞ고 무론 잇ᄂᆞᆫ 바로써 열에 그 한나ᄋᆞᆯ 드리나이다 ᄒᆞ니 셰관이 멀니 셔서 감히 눈ᄋᆞᆯ 들어 하날ᄋᆞᆯ 울어러 ᄒᆞ지 못ᄒᆞ고 가슴ᄋᆞᆯ 쳐 갈오ᄃᆡ 하나님 ᄂᆡ 죄 잇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이 사ᄅᆞᆷ이 돌아가 뎌보담 올으물 칭ᄒᆞ나니 무론 놉푼 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자 지고 나즌 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놉파 지ᄂᆞ니라 ᄒᆞ더라 혹이 얼인 아ᄒᆡᄅᆞᆯ 다리고 와 예수의게 만지기ᄅ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뎨자 보고 ᄎᆡᆨ망ᄒᆞ니 예수 불너 와 갈오샤ᄃᆡ 얼인 아ᄒᆡᄅᆞᆯ 용납ᄒᆞ여 ᄂᆡ게 나아오게 ᄒᆞ고 금치 말나 하나님의 나라이 이갓타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얼인 아ᄒᆡ 갓치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밧지 안ᄂᆞᆫ 자ᄂᆞᆫ 시러곰 들어가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한 관쟝이 물어 갈오ᄃᆡ 션ᄒᆞᆫ 션ᄉᆡᆼ님 ᄂᆡ 맛당히 엇지ᄒᆞ야써 영ᄉᆡᆼᄋᆞᆯ 어드리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네 엇지써 나ᄅᆞᆯ 션타 칭ᄒᆞᄂᆞ냐 션ᄒᆞᆫ 이ᄂᆞᆫ 오직 한 분이니 곳 하나님이라 계명은 네 아ᄂᆞᆫ 바니 음ᄂᆞᆫ치 말며 살인 말며 도적질 말며 망녀된 간증 말며 너의 부모ᄅᆞᆯ 광경ᄒᆞ라 ᄒᆞ니 갈오ᄃᆡ 이거슨 ᄂᆡ 얼여셔부터 다 직키엿나이다 예수 듯고 갈오샤ᄃᆡ 오히려 한나이 이즐어져ᄉᆞ니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파라써 가ᄂᆞᆫᄋᆞᆯ 건진 즉 보ᄇᆡ가 쟝차 하날에 이ᄉᆞ리니 ᄯᅩ 와셔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니 뎌 듯고 심히 근심ᄒᆞ문 큰 부쟈의 연고다라 예수 보고 갈오샤ᄃᆡ ᄌᆡ물 잇ᄂᆞᆫ 쟈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미 어려오니라 양ᄃᆡ 바늘 귀에 나가미 부쟈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ᄂᆞᆫ 것보담 오히려 쉽다 ᄒᆞ니 듯ᄂᆞᆫ 쟈 갈오ᄃᆡ 글언즉 뉘 능히 구완ᄒᆞ리잇가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이 능치 못ᄒᆞᄂᆞᆫ 바ᄅᆞᆯ 하나님인 즉 능ᄒᆞᄂᆞ니라 피들이 갈오ᄃᆡ 우리 일졀ᄋᆞᆯ 버리고 쥬ᄅᆞᆯ 조찻ᄂᆞ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사ᄅᆞᆷ이 하나님의 나라을 위ᄒᆞ여 집과 부모과 동ᄉᆡᆼ과 쳐자ᄅᆞᆯ ᄯᅥ나면 금셰에 열어 곱슬 엇고 ᄂᆡ셰에 영ᄉᆡᆼᄋᆞᆯ 엇지 못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니라 예수 열두 뎨자ᄅᆞᆯ 다리고 갈오샤ᄃᆡ 우리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간 즉 션지 긔록한 바 인ᄌᆞᄅᆞᆯ 가라친 말이 반다시 일우리니 그 외방 사ᄅᆞᆷ의게 붓쳐 희롱ᄒᆞ며 능모ᄒᆞ며 춤 바드며 ᄎᆡ직으로 치며 쥐긴 즉 삼일 후에 다시 닐갓다 ᄒᆞ되 뎨자 ᄭᆡ닷지 못ᄒᆞ문 그 말이 은밀ᄒᆞ여 일은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미더라 마참 예리코에 갓가올 ᄯᆡ에 한 소경이 길역에 안저 동녕ᄒᆞ다가 허다ᄒᆞᆫ 사ᄅᆞᆷ 지ᄂᆡ가물 듯고 그 연고ᄅᆞᆯ 물으니 혹이 갈오ᄃᆡ 나살ᄋᆡᆺ 예수 지ᄂᆡ간다 ᄒᆞ니 소경이 불너 갈오ᄃᆡ 다빗의 후예 예수ᄂ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ᄆᆡ 압페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ᄎᆡᆨ망ᄒᆞ여 잠잠ᄒᆞ라 ᄒᆞ되 뎌 더 크게 불너 갈오ᄃᆡ 다빗의 후예ᄂ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니 예수 셔서 명ᄒᆞ여 다려다 갓가오ᄆᆡ 물어 갈오샤ᄃᆡ 나다려 무어슬 ᄒᆞ고져 ᄒᆞ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쥬아 ᄂᆡ 보고져 ᄒᆞ나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보라 너의 밋으미 너ᄅᆞᆯ 낫게 ᄒᆞᆫ다 ᄒᆞ니 이여 보ᄂᆞᆫ지라 예수ᄅᆞᆯ 좃차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보고 ᄯᅩ 하나님ᄋᆞᆯ 찬미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구쟝 예수 예리코에 들어가 지ᄂᆡ갈 ᄯᆡ에 한 사ᄅᆞᆷ의 일홈은 삭ᄏᆡ니 셰관의 두목으로 부쟈라 예수ᄅᆞᆯ 엇던 사ᄅᆞᆷ인가 보고져 ᄒᆞ되 사ᄅᆞᆷ이 만아 보지 못ᄒᆞ문 키가 젹으미라 예수 반다시 일노 말무암아 지ᄂᆡ가리라 ᄒᆞ여 압푸로 다라가 ᄲᅩᆼ남게 올나 보고져 ᄒᆞ니 예수 닐으러 울어러 보고 갈오샤ᄃᆡ 삭ᄏᆡ야 속키 ᄂᆡ리라 오날 ᄂᆡ가 네 집에 머물갓다 ᄒᆞ니 이여 급피 ᄂᆡ려 깃거 영졉ᄒᆞ거날 뭇 사ᄅᆞᆷ이 글으다 ᄒᆞ며 갈오ᄃᆡ 뎌 엇지 죄인의 집에 머문다 ᄒᆞ더라 삭ᄏᆡ 셔서 쥬게 갈오ᄃᆡ 쥬야 ᄂᆡ 잇ᄂᆞᆫ 바 졀반으로써 가ᄂᆞᆫᄋᆞᆯ 건지되 만약 뉘 ᄒᆡᄅᆞᆯ 토ᄉᆡᆨᄒᆞ여ᄉᆞ면 사곱슬 갑갓나이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오날 구완이 이 집에 님ᄒᆞ문 그 ᄯᅩᄒᆞᆫ 압라ᄒᆞᆷ의 자손이미라 인ᄌᆞ가 오문 망ᄒᆞᆫ 쟈ᄅᆞᆯ 차자 구완ᄒᆞ미라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이 이 말ᄋᆞᆯ 듯고 ᄯᅩ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이무 갓가오ᄆᆡ 하나님의 나라이 곳 낫타날가 ᄯᅳᆺᄒᆞᄂᆞᆫ 고로 예수 비사ᄅᆞᆯ 너ᄒᆞ여 갈오샤ᄃᆡ 귀ᄒᆞᆫ 사ᄅᆞᆷ이 먼 ᄃᆡ가 나라 봉하물 밧고 돌아오려 ᄒᆞ여 열죵ᄅᆞᆯ 불너 은 열근ᄋᆞᆯ 주며 갈오ᄃᆡ 당사ᄒᆞ여 나 돌아오물 기다리라 ᄒᆞᄆᆡ 그 ᄇᆡᆨ셩이 미워ᄒᆞ여 사쟈ᄅᆞᆯ 뒤이로 보ᄂᆡ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으로 우리게 왕노릇코져 ᄋᆞᆫ갓ᄯᅡ ᄒᆞ니 마참 귀ᄒᆞᆫ 사ᄅᆞᆷ이 봉ᄒᆞ물 밧고 돌아와 명ᄒᆞ여 은 준 죵달ᄋᆞᆯ 불너다가 댱사ᄒᆞᆫ 니 얼ᄆᆡ나 남겻ᄂᆞᆫ지 알고져 ᄒᆞ니 그 한나이 닐으러 갈오ᄃᆡ 쥬인님의 은 한근으로 열근ᄋᆞᆯ 남겻나이다 ᄒᆞ니 쥬인이 갈오ᄃᆡ 올타 션ᄒᆞᆫ 죵이여 근ᄃᆡ 츙셩ᄒᆞ니 열고ᄅᆞᆯ 권세ᄅᆞᆯ 차지ᄒᆞ라 ᄒᆞ고 그 ᄃᆡᆷ이 닐으러 갈오ᄃᆡ 쥬인님의 은 한근으로 닷근ᄋᆞᆯ 남겻나이다 ᄒᆞ니 쥬인이 갈오ᄃᆡ 너ᄂᆞᆫ 다삿 고을ᄋᆞᆯ 차지ᄒᆞ라 ᄒᆞ고 ᄯᅩ 그 ᄃᆡᆷ이 닐으러 갈오ᄃᆡ 쥬인님의 은 한근이 여긔 잇나이다 ᄂᆡ 슈건으로써 싸 간직ᄒᆞ문 쥬인은 닌ᄉᆡᆨ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두지 안은ᄃᆡ 취ᄒᆞ며 시무지 ᄋᆞᆫ은ᄃᆡ 거두물 ᄂᆡ 무셔워ᄒᆞ미라 ᄒᆞ니 쥬인이 갈오ᄃᆡ 악ᄒᆞᆫ 죵아 ᄂᆡ 네 입으로 말무암아 너ᄅᆞᆯ 판죄ᄒᆞ리라 나ᄅᆞᆯ 닌ᄉᆡᆨ한 사ᄅᆞᆷ이라 두지 ᄋᆞᆫ은ᄃᆡ 취ᄒᆞ며 시무지 ᄋᆞᆫ은ᄃᆡ 거두ᄂᆞᆫ 줄 ᄋᆞᆯ진ᄃᆡᆫ 엇지 ᄂᆡ 은으로써 저자에 두워 ᄂᆡ가 온 후에 그 니ᄭᅥ지 병ᄒᆞ여 취케 안앗ᄂᆞ냐 ᄒᆞ고 이여 자우ᄅᆞᆯ 명ᄒᆞ여 갈오ᄃᆡ 은 ᄒᆞᆫ근ᄋᆞᆯ 아사다 그 열근 잇ᄂᆞᆫ 쟈ᄅᆞᆯ 주라 ᄒᆞᄆᆡ 갈오ᄃᆡ 쥬인님 뎌 열근이 잇나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무론 잇ᄂᆞᆫ 쟈ᄂᆞᆫ 주고 업ᄂᆞᆫ 쟈ᄂᆞᆫ 그 잇ᄂᆞᆫ 바ᄭᅥ지 ᄯᅩᄒᆞᆫ 앗ᄂᆞ니라 ᄒᆞ고 다못 ᄂᆡ 왕노릇코져 안탄 자과 ᄂᆡ의 원슈ᄅᆞᆯ ᄭᅳᆯ어다 ᄂᆡ의 압페셔 버리라 ᄒᆞᄂᆞ니라 예수 말ᄋᆞᆯ 다ᄒᆞ고 압푸로 ᄒᆡᆼᄒᆞ여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 마참 감남사에 닐으니 ᄇᆡᆺ바기와 ᄇᆡ다냐가 갓가온지라 두 뎨자ᄅᆞᆯ 보ᄂᆡ여 갈오샤ᄃᆡ 너희 압촌에 가 들어갈 ᄯᆡ에 져근 나귀 ᄆᆡᆫ 거슬 만ᄂᆡ리니 죵ᄂᆡ 타 본 사ᄅᆞᆷ이 업ᄉᆞ리라 풀어 ᄭᅳᆯ되 만약 사ᄅᆞᆷ이 나귀 풀어 무엇 할냐나냐 물으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쥬의 쓸 거시라 ᄒᆞ라 보ᄂᆡ엿던 쟈 가ᄆᆡ 과연 그 말갓치 만ᄂᆡ여 나귀ᄅᆞᆯ 풀 ᄯᆡ에 그 주인이 갈오ᄃᆡ 풀어 무엇 할냐ᄂᆞ냐 ᄒᆞᄆᆡ 갈오ᄃᆡ 쥬의 쓸 거시라 ᄒᆞ고 이여 ᄭᅳᆯ고 예수의게 나아와 자긔 옷슬 나귀 우에 놋코 예수ᄅᆞᆯ ᄐᆡ우고 ᄒᆡᆼᄒᆞᆯ ᄯᆡ에 뭇 사ᄅᆞᆷ이 옷스로써 길에 펴더라 올ᄋᆡ지 ᄋᆞᆫ이ᄒᆞ여 감남산 ᄂᆡ릴 곳에셔 뭇뎨자 깃거 큰소ᄅᆡ로 하나님ᄋᆞᆯ 찬미ᄒᆞ문 본 바 능ᄒᆞᄅᆞᆯ 위ᄒᆞ미더라 갈오ᄃᆡ 쥬의 일홈으로써 와셔 왕ᄒᆞᄂᆞᆫ 이ᄂᆞᆫ 복인 거시 하날에셔 화평함과 디극키 놉푼데 영화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 즁에 두어 바리ᄉᆡ인이 예수의게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뎨자ᄅᆞᆯ ᄎᆡᆨ망ᄒᆞ소셔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만약 이 사ᄅᆞᆷ덜이 잠잠ᄒᆞ면 돌덜이 능히 말ᄒᆞ리라 ᄒᆞ더라 이무 갓가오ᄆᆡ 셩ᄋᆞᆯ 보고 울이 갈오샤ᄃᆡ 이 너의 날에 평안할 일ᄋᆞᆯ 관케ᄒᆞᆫ 줄ᄋᆞᆯ 네 알면 다ᄒᆡᆼ이거니와 이제ᄂᆞᆫ 너의 눈에 슁길이니 날이 닐으러 너의 원슈가 토셩ᄋᆞᆯ 싸아 둘너 ᄉᆞ면으로 직키고 너의과 너의 자식ᄋᆞᆯ 이 멸ᄒᆞ며 돌ᄋᆞᆯ 돌 우에 깃치지 ᄋᆞᆫ으문 너희가 돌아보시ᄂᆞᆫ 날ᄋᆞᆯ 아지 못ᄒᆞ미라 ᄒᆞ더라 이여 셩뎐에 들어가 댱사ᄅᆞᆯ ᄶᅩᆺ츠며 갈오샤ᄃᆡ 글에 일너ᄉᆞ니 ᄂᆡ 집은 비ᄂᆞᆫ 집인데 너의 가써 강도의 소혈ᄋᆞᆯ 삼ᄂᆞ냐 ᄒᆞ고 날마당 셩뎐에셔 가라치니 졔사쟝과 션ᄇᆡ과 ᄇᆡᆨ셩의 놉푼 쟈가 망ᄒᆞ기ᄅᆞᆯ 도모ᄒᆞ되 다못 할 바ᄅᆞᆯ 엇지 못ᄒᆞ문 뭇ᄇᆡᆨ셩이 다 마암 싸 들으미더라 누가복음뎨이십쟝 마참 ᄒᆞ루ᄂᆞᆫ 예수 셩뎐에셔 ᄇᆡᆨ셩ᄋᆞᆯ 가라쳐 복음ᄋᆞᆯ 뎐ᄒᆞᆯ ᄯᆡ에 졔사쟝과 션ᄇᆡ과 쟝노 나아와 일너 갈오ᄃᆡ 쳥컨ᄃᆡᆫ 우리게 무삼 권세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며 너ᄅᆞᆯ 이 권세 준 쟈가 뉜지 고ᄒᆞ라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ᄯᅩᄒᆞᆫ 너희게 한 말ᄋᆞᆯ 물을 거ᄉᆞ니 ᄂᆡ게 고ᄒᆞ라 요안ᄂᆡ의 밥팀례가 하날노 말무얏ᄂᆞ냐 사ᄅᆞᆷ으로 말무얏ᄂᆞ냐 ᄒᆞ니 그 사ᄅᆞᆷ덜이 사사로히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만약 하날노 말무얏다 ᄒᆞ면 뎌 갈오ᄃᆡ 엇지 밋지 안ᄂᆞ냐 ᄒᆞ고 만약 사ᄅᆞᆷ으로 말무얏다 ᄒᆞ면 ᄇᆡᆨ셩이 반다시 돌노 우리ᄅᆞᆯ 치리라 ᄒᆞ문 ᄇᆡᆨ셩이 요안ᄂᆡᄅᆞᆯ 밋어 션지라 ᄒᆞ미더라 이여 ᄃᆡ답ᄒᆞ되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ᄯᅩᄒᆞᆫ 무삼 권세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물 너희게 고치 안카다 ᄒᆞ고 이여 비사로 ᄇᆡᆨ셩의게 갈오샤ᄃᆡ 혹이 포도원ᄋᆞᆯ 심겨 뇽인의게 셰 주고 달은 ᄯᅡ에 가 오ᄅᆡ 잇다가 긔약에 밋처 뇽인의게 죵ᄋᆞᆯ 보ᄂᆡ여 동산엣 실과ᄅᆞᆯ 밧치라 ᄒᆞᄆᆡ 뇽인이 쳐 공연히 돌아가게 ᄒᆞᄆᆡ ᄯᅩ 달은 죵ᄋᆞᆯ 보ᄂᆡ니 ᄯᅩ 치고 능욕ᄒᆞ여 공연히 돌아가게 ᄒᆞ거날 세 번ᄎᆡ 죵ᄋᆞᆯ 보ᄂᆡ니 맛참ᄂᆡ 쟝케 ᄒᆞ여 ᄶᅩᆺᄂᆞᆫ지라 원쥬 갈오ᄃᆡ 엇지ᄒᆞ리요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아달ᄋᆞᆯ 보ᄂᆡ면 아마 공경ᄒᆞ리라 ᄒᆞ더라 뇽인이 보고 서로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이ᄂᆞᆫ 댱손이니 쥐겨 산업이 우리게 돌아오게 ᄒᆞ쟈 ᄒᆞ고 이여 동산 밧게 ᄶᅩᆺ차 쥐기니 원쥬 엇지써 쳐치ᄒᆞ리요 반다시 와셔 이 뇽인ᄋᆞᆯ 망ᄒᆞ고 동산ᄋᆞᆯ 달은 사ᄅᆞᆷ의게 붓치리라 ᄒᆞ니 듯ᄂᆞᆫ 쟈 갈오ᄃᆡ 이거시 일우지 못ᄒᆞᆯ이다 ᄒᆞ거날 예수 마주보고 갈오샤ᄃᆡ 글에 일은 바 장인이 버린 바 돌노 집모통이 요긴ᄒᆞᆫ 돌ᄋᆞᆯ ᄆᆡᆫ진다문 엇지냐 무론 이 돌 우에 ᄯᅥ러진 쟈ᄂᆞᆫ 피ᄒᆞ고 이 돌이 그 몸에 ᄯᅥ러진 쟈ᄂᆞᆫ 부슬어지ᄂᆞ니라 ᄒᆞ니 ᄯᆡ에 졔사쟝과 션ᄇᆡ 그 비사ᄅᆞᆯ 베푸러 자긔덜ᄋᆞᆯ 가라치ᄂᆞᆫ 줄ᄋᆞᆯ 알고 잡고져 ᄒᆞ되 ᄇᆡᆨ셩ᄋᆞᆯ 무셔워 이여 엿보와 탐디ᄅᆞᆯ 보ᄂᆡ여 거즛 올은 사ᄅᆞᆷ인 체 ᄒᆞ고 그 말에 햐ᄅᆞᆯ 잡아 방ᄇᆡᆨ의 권세에 붓치고져 ᄒᆞ니 탐ᄀᆡᆨ이 물어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가 션ᄉᆡᆼ님의 말ᄒᆞᄂᆞᆫ 바과 가라치ᄂᆞᆫ 바가 다 올은 줄ᄋᆞᆯ 아ᄂᆞᆫ 거시 외모로써 사ᄅᆞᆷᄋᆞᆯ 취치 안코 오직 참된 무로써 하나님의 도ᄅᆞᆯ 가라치미니이다 우리가 세ᄅᆞᆯ ᄀᆡ살의게 밧치미 합당ᄒᆞ니잇가 ᄒᆞ니 예수 그 궤게줄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은돈 ᄒᆞᆫ 푼으로써 ᄂᆡ게 보이라 이 화샹과 긔호가 뉘냐 ᄒᆞ니 갈오ᄃᆡ ᄀᆡ살이니이다 갈오샤ᄃᆡ 글언즉 ᄀᆡ살의 물건은 ᄀᆡ살의게 밧치고 하나님의 물건은 하나님의게 돌니라 ᄒᆞ니 탐ᄀᆡᆨ이 ᄇᆡᆨ셩의 압페셔 능히 그 햐ᄅᆞᆯ 잡지 못ᄒᆞ고 ᄯᅩ 그 ᄃᆡ답ᄋᆞᆯ 긔긔히 네겨 잠잠ᄒᆞ더라 멧 사두ᄀᆡ인의 말이 다시 니ᄂᆞᆫ 쟈 업다 ᄒᆞ여 나아와 물어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모쇼가 우리ᄅᆞᆯ 보여사되 만약 사ᄅᆞᆷ이 쳐 권은 잇고 자식 업시 죽으면 동ᄉᆡᆼ이 그 쳐ᄅᆞᆯ 취ᄒᆞ여 자식ᄋᆞᆯ 나아 ᄃᆡ을 니에 주고 ᄯᅩ 형뎨 일굽 사ᄅᆞᆷ에 맛쟈가 쳐ᄅᆞᆯ 취ᄒᆞ여 자식 업시 죽고 그 둘ᄌᆡ과 그 세ᄌᆡ가 취ᄒᆞ여 그 입굽ᄌᆡ 거지 ᄯᅩᄒᆞᆫ 그러ᄒᆞ여 다 자식 업시 죽고 그 후에 녀인이 ᄯᅩᄒᆞᆫ 죽어ᄉᆞ니 다시 닐 ᄯᆡ에 이 녀인이 뉘의 쳐가 될이잇가 ᄒᆞ문 일굽이 다 취ᄒᆞ미라 예수 갈오샤ᄃᆡ 이 세샹 사ᄅᆞᆷ은 시집도 가고 쟝ᄀᆡ도 가되 오직 뎌 세샹과 죽으무로 다시 닐물 어드미 맛당ᄒᆞᆫ 쟈 시집도 안이 가고 쟝ᄀᆡ도 안이 가며 ᄯᅩᄒᆞᆫ 죽지도 안이ᄒᆞ여 텬사갓고 ᄯᅩᄒᆞᆫ 하나님의 아달이 되나니이 다시 니ᄂᆞᆫ 사ᄅᆞᆷ이라 다못 죽은 쟈 다시 닐물 의론건ᄃᆡᆫ 모쇼 형극편에 발켜ᄉᆞ되 쥬ᄅᆞᆯ 칭ᄒᆞ여 압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ᄒᆞ여ᄉᆞ니 이 하나님은 죽은 쟈의 하나님의 안이요 산 쟈의 하나님인 거시 뭇 사ᄅᆞᆷ이 뎌로 말무암아 살미라 ᄒᆞ니 션ᄇᆡ 수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션ᄉᆡᆼ님의 말삼이 올으니이다 ᄒᆞᄆᆡ 후에 감히 뭇ᄂᆞᆫ 쟈 업더라 예수 뭇 사ᄅᆞᆷ게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이 엇지 키리쓰토ᄅᆞᆯ 다빗의 후예라 ᄒᆞᄂᆞ냐 시편에 다빗이 스사로 말ᄒᆞ기ᄅᆞᆯ 쥬 ᄂᆡ의 쥬게 일오되 ᄂᆡ의 우편에 안저 ᄂᆡ 너의 원슈로써 네 발 알에 두기ᄅᆞᆯ 기다리라 ᄒᆞ여ᄉᆞ니 다빗이 뎌ᄅᆞᆯ 쥬라 칭ᄒᆞ여슨 즉 키리쓰토 엇지 그 후예가 될야 ᄒᆞ고 뭇ᄇᆡᆨ셩들을 ᄯᆡ에 뎨자게 갈오샤ᄃᆡ 션ᄇᆡᄅᆞᆯ 삼가ᄒᆞ라 뎌ᄂᆞᆫ 긴 옷 닙고 ᄃᆡᆫ니 기와 댱니에셔 문안과 회당에 놉푼 자리과 연셕에 슈자ᄅᆞᆯ 죠와ᄒᆞ나 글어나 과부의 집 ᄌᆡ물ᄋᆞᆯ 삼켜 거즛 길게 비니 그 죄 밧으미 더 즁ᄒᆞ리라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이십일쟝 예수 눈ᄋᆞᆯ 들어 부쟈 례물노써 고에 더지물 보다가 ᄯᅩ 가ᄂᆞᆫᄒᆞᆫ 과부 돈 두푼 더지물 보고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이 가ᄂᆞᆫᄒᆞᆫ 과부의 더지ᄂᆞᆫ 거시 뭇 사ᄅᆞᆷ보담 더 만으문 뭇 사ᄅᆞᆷ은 그 남은 바로써 더지되 이ᄂᆞᆫ 죡지 못ᄒᆞᆫᄃᆡ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더지미라 ᄒᆞ더라 혹이 셩뎐ᄋᆞᆯ 아름다온 돌과 례물노써 슈리ᄒᆞ물 말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보ᄂᆞᆫ 이 물건이 날이 닐으러 한나 돌ᄋᆞᆯ 돌 우에 것치지 ᄋᆞᆫ코 다 물어지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물어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어ᄂᆡ ᄯᆡ에 이거시 이ᄉᆞ면 이 일이 응할 ᄯᆡ에 무삼 징죠 이ᄉᆞ리잇가 갈오샤ᄃᆡ 너희 삼가 틀니우지 말나 만이 ᄂᆡ의 일홈ᄋᆞᆯ 무릅쓰고 와 갈오ᄃᆡ ᄂᆡ가 기라 ᄒᆞ리니 ᄯᆡ 갓가온지라 너희 좃지 말고 ᄯᅩ 싸음 힘과 ᄂᆞᆫᄋᆞᆯ 듯고 경둉치 말나 이 일반 다시 만져 이ᄉᆞ되 다못 마즈막은 사로 ᄋᆞᆫ이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ᄇᆡᆨ셩이 닐어 ᄇᆡᆨ셩ᄋᆞᆯ ᄃᆡ뎍ᄒᆞ며 나라이 나라ᄅᆞᆯ ᄃᆡ뎍ᄒᆞ고 ᄯᅡ이 크게 진동ᄒᆞ여 열어 곳에 흉년 지고 온역ᄒᆞ며 ᄯᅩ 무셔온 것과 큰 징죠가 하날노붓터 이ᄉᆞ리니 이 일젼에 사ᄅᆞᆷ이 ᄂᆡ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너희ᄅᆞᆯ 잡으며 군박ᄒᆞ며 회당과 옥에 붓치며 ᄭᅳᆯ어 왕과 방ᄇᆡᆨ의 압페 닐으리니 이거시 너희게 간증이 되리라 고로 너희 마암ᄋᆞᆯ 뎡ᄒᆞ여 엇지 써 발명ᄒᆞᆯ고 밀이 ᄉᆡᆼ각지 말나 ᄂᆡ 너희ᄅᆞᆯ 말ᄌᆡ간과 지헤ᄅᆞᆯ 주워 너희 모단 ᄃᆡ뎍ᄒᆞᄂᆞᆫ 쟈 너 능히 결으며 말ᄃᆡ답지 못ᄒᆞ게 ᄒᆞᆯ지니 부모과 형뎨과 친쳑과 볏이 너희ᄅᆞᆯ 관에 붓쳐 너희 즁에 욱죽으며 ᄯᅩ ᄂᆡ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뭇 사ᄅᆞᆷ이 미워ᄒᆞ나 글어ᄒᆞ나 너희 ᄒᆞᆫ올이 멀이ᄭᅳᆯ도 힐치 안을지니 너희 참으무로써 목숨ᄋᆞᆯ 보젼ᄒᆞ라 너희 예루살ᄋᆡᆷ이 군사의게 둘니오물 본 즉 그 망ᄒᆞ미 갓가온 줄ᄋᆞᆯ 알나 ᄯᆡ에 유ᄃᆡ에 잇ᄂᆞᆫ 쟈 산으로 도망ᄒᆞ며 셩에 잇ᄂᆞᆫ 쟈 나가고 밧테 잇ᄂᆞᆫ 쟈 들어오지 말나 이ᄂᆞᆫ 형벌 ᄂᆡ릴 날이니 글에 긔록ᄒᆞᆫ 바 다 응ᄒᆞ게 ᄒᆞ리라 그 ᄯᆡ에 아ᄇᆡᆫ 쟈과 졋 메기ᄂᆞᆫ 쟈 ᄌᆡ화 이ᄉᆞ문 이 ᄯᅡ에셔 큰 ᄌᆡ앙이 이서 노ᄒᆞ미 이 ᄇᆡᆨ셩의게 밋츠미니 칼날에 죽으며 모단 나라의게 사로잡피고 예루살ᄋᆡᆷ이 외방 사ᄅᆞᆷ의게 발피우미 되여 외방 사ᄅᆞᆷ의 긔약이 차며 밋츨지니 일월 셩신이 징죠가 이서 ᄯᅡ에셔 모단 나라이 곤고ᄒᆞ고 바다과 물결의 큰 소ᄅᆡ에써 샹심ᄒᆞ며 사ᄅᆞᆷ마당 무셔워 낙담ᄒᆞ문 세샹에 반다시 닐을 바 일ᄋᆞᆯ 인ᄒᆞ미요 하날에 형세가 진동ᄒᆞ미라 ᄯᆡ에 인ᄌᆞ 능간과 큰 영화로써 구름ᄋᆞᆯ 타고 오물 보리라 이런 일이 척 나쟈 맛당히 몸ᄋᆞᆯ ᄲᆡ며 멀이ᄅᆞᆯ 들문 너희 쇽할 날이 갓가오미라 ᄒᆞ고 이여 비사ᄅᆞᆯ 말ᄒᆞ샤되 무화과와 모단 남우ᄅᆞᆯ 보고 방야흐로 엄나면 너희 스사로 녀름 갓가온 줄ᄋᆞᆯ 알지니 ᄯᅩᄒᆞᆫ 이 갓타물 너희 본 즉 하나님의 나라 갓가온 줄ᄋᆞᆯ 알나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이 셰ᄃᆡ가 가지 못ᄒᆞ여 이 일이 다 일우리라 텬지가 업서져도 ᄂᆡ 말은 업서지지 ᄋᆞᆫ으리라 스사로 삼가ᄒᆞ라 너희 마암에 ᄇᆡ 부르며 취ᄒᆞ며 사ᄂᆞᆫ 모단 념네예 눌니워 그 날이 갑쟉이 너희게 님할가 ᄒᆞ문 함졍갓튼 오은 ᄯᅡ에 거ᄒᆞᆫ 사ᄅᆞᆷ의게 님ᄒᆞ미 ᄯᅩᄒᆞᆫ 그러ᄒᆞ니라 다못 ᄭᆡ여 늘 빌어 능히 쟝ᄂᆡ의 일ᄋᆞᆯ 피ᄒᆞ고 인ᄌᆞ의 압페 셔게 ᄒᆞ라 ᄒᆞ고 예수 나진 즉 셩뎐에셔 가라치고 밤인 즉 감남산에 수이니 뭇ᄇᆡᆨ셩이 발ᄭᆡ어 셩뎐에 나아가 듯더라 누가복음뎨이십이쟝 누룩 금ᄒᆞᄂᆞᆫ 졀이 ᄯᅩ 일홈은 넘ᄂᆞᆫ졀인ᄃᆡ 갓가오니 모단 졔사쟝과 션ᄇᆡ가 예수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나 다못 ᄇᆡᆨ셩ᄋᆞᆯ 무셔워ᄒᆞ더라 ᄯᆡ에 사탄에 열두 뎨자 즁에 이쓰 카롯인 유다의게 들어 가니 졔사쟝과 즁군의게 나아가 예수 엇지 붓치물 도모ᄒᆞᄆᆡ 뎌덜이 즐거워 은 주기ᄅᆞᆯ 작뎡ᄒᆞ니 유다 허락ᄒᆞ고 뭇 사ᄅᆞᆷ 업ᄂᆞᆫ 긔돌ᄋᆞᆯ 엿보와 붓치려 ᄒᆞ더라 누룩 금ᄒᆞᄂᆞᆫ 날ᄋᆞᆯ 당ᄒᆞ니 넘ᄂᆞᆫ졀 양 잡ᄂᆞᆫ ᄯᆡ라 예수 피들과 요안ᄂᆡᄅᆞᆯ 보ᄂᆡ여 갈오샤ᄃᆡ 너희 가셔 졀일 연셕ᄋᆞᆯ 예비ᄒᆞ여 우리로 먹게 ᄒᆞ라 ᄒᆞ니 갈오ᄃᆡ 어ᄂᆡ 곳에 예비ᄒᆞ리잇가 갈오샤ᄃᆡ 셩에 들어간 즉 물 농에 든 쟈ᄅᆞᆯ 만ᄂᆡ리니 좃차 집에 들어가 그 쥬인게 고ᄒᆞ여 갈오ᄃᆡ 션ᄉᆡᆼ님이 뭇기ᄅᆞᆯ ᄂᆡ 뎨자로 더부러 넘ᄂᆞᆫ졀 음식 먹ᄋᆞᆯ ᄀᆡᆨ방이 어ᄃᆡ 잇ᄂᆞ냐 ᄒᆞᆫ 즉 뎌 ᄇᆡ셜ᄒᆞᆫ 큰 다락으로써 너희게 보이리니 거긔셔 예비ᄒᆞ라 ᄒᆞᄆᆡ 뎨자 가셔 과언 말ᄒᆞᆫ 바 갓치 만ᄂᆡ여 졀일 연셕ᄋᆞᆯ 예비ᄒᆞ니라 예수 열두 몸뎨자로 함ᄭᅴ 그 ᄯᆡ에 돗게 안저 갈오샤ᄃᆡ ᄂᆡ 심히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거산 고상ᄒᆞ기 젼에 너희과 함ᄭᅴ 이 절일에 먹으미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먹지 ᄋᆞᆫ코 하나님의 나라에셔 일우니라 ᄒᆞ고 이여 잔ᄋᆞᆯ 취ᄒᆞ여 츅슈ᄒᆞ고 갈오샤ᄃᆡ 이거슬 가져 너희 각이 논으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다시 포도 남우에 나ᄂᆞᆫ 바ᄅᆞᆯ 마시지 ᄋᆞᆫ코 하나님의 나라 님ᄒᆞ메 밋갓다 ᄒᆞ고 ᄯᅩ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츅슈ᄒᆞ고 ᄯᅦ여 주워 갈오샤ᄃᆡ 이ᄂᆞᆫ ᄂᆡ의 몸이니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준 거시니 이ᄅᆞᆯ ᄒᆡᆼᄒᆞ여써 나ᄅᆞᆯ 긔록ᄒᆞ라 ᄒᆞ고 먹은 후에 잔ᄋᆞᆯ 취ᄒᆞ여 ᄯᅩᄒᆞᆫ 갓치 ᄒᆞ고 갈오샤ᄃᆡ 이ᄂᆞᆫ ᄂᆡ의 피 신약의 잔이니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흘닌 거시라 글어나 나ᄅᆞᆯ 팔 쟈의 손이 나과 함ᄭᅴ 상에 이ᄉᆞ니 인ᄌᆞᄂᆞᆫ 뎡ᄒᆞᆫ 바 갓치 도라가되 오직 인ᄌᆞᄅᆞᆯ 파ᄂᆞᆫ 그 사ᄅᆞᆷ은 ᄌᆡ화 이ᄉᆞ리라 ᄒᆞ니 뎨자 서로 물어 뉘가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ᆯ고 ᄒᆞ더라 ᄯᅩ 서로 크미 되물 닷토니 예수 갈오샤ᄃᆡ 외방의 군왕이 그 다사리ᄆᆡ 권세ᄅᆞᆯ 잡은 쟈ᄂᆞᆫ 은헤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칭ᄒᆞ되 오직 너희ᄂᆞᆫ 글어치 ᄋᆞᆫ으니 다못 너희 즁에 크미 된 쟈ᄂᆞᆫ 맛당히 져근 것 갓고 웃덤이 된 쟈ᄂᆞᆫ 맛당히 ᄒᆞ인 갓탈지니 누가 크미 되랴 돗게 ᄋᆞᆫ즌 쟈냐 사환ᄒᆞᄂᆞᆫ 쟈냐 돗게 안즌 쟈가 크지 안으냐 글어나 ᄂᆡ 너희 즁에 사환ᄒᆞᄂᆞᆫ 쟈 갓타니라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환란 즁에 ᄯᅥ나지 ᄋᆞᆫ아ᄉᆞ니 ᄂᆡ 나라으로써 너희ᄅᆞᆯ 봉ᄒᆞ기ᄅᆞᆯ ᄂᆡ의 아밤아 나ᄅᆞᆯ 봉ᄒᆞ심 갓치 ᄒᆞ여 너희로 ᄂᆡ 나라 돗게 음식게 ᄒᆞ고 ᄯᅩ 위예 안저 이살ᄋᆡᆯ 열두 지ᄑᆡᄅᆞᆯ 판죄케 ᄒᆞ리라 ᄒᆞ고 시몬 시몬아 사탄이 너ᄅᆞᆯ ᄭᅡᆯ이기ᄅᆞᆯ 밀갓치 ᄒᆞ고져 ᄒᆞ나 오직 나ᄂᆞᆫ 너ᄅᆞᆯ 위ᄒᆞ여 빌어 네 밋으무로 ᄒᆞ여곰 업서지지 ᄋᆞᆫ케 ᄒᆞ여 회ᄀᆡ한 후에 너의 동ᄉᆡᆼᄋᆞᆯ 굿건캐 ᄒᆞ리라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쥬아 ᄂᆡ 쥬로 더부러 옥에 와 죽ᄂᆞᆫᄃᆡ 닐으기ᄅᆞᆯ 등ᄃᆡᄒᆞ나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피들아 ᄂᆡ 너게 일오노니 오날 달 울기 젼에 네 세 번 나ᄅᆞᆯ 아지 못ᄒᆞᆫ다 ᄒᆞ리라 ᄯᅩ 뎨자게 일오샤ᄃᆡ ᄂᆡ 너희ᄅᆞᆯ 젼ᄃᆡ과 자로와 신 업시 보ᄂᆡᆯ ᄯᆡ에 이즈러지미 잇다냐 갈오ᄃᆡ 업더이다 갈오샤ᄃᆡ 이제ᄂᆞᆫ 젼ᄃᆡ 잇ᄂᆞᆫ 쟈 가지고 자로 잇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고 업산 쟈ᄂᆞᆫ 옷슬 파라 칼ᄋᆞᆯ ᄉᆞ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글에 일온 바 사ᄅᆞᆷ이 죄인으로 몬다한 말이 맛당히 ᄂᆡ게 응ᄒᆞ문 나ᄅᆞᆯ 가라친 바 일우미 이사미라 ᄒᆞ니 뎨자 갈오ᄃᆡ 쥬아 칼 둘이 여긔 잇나이다 갈오샤ᄃᆡ 죡ᄒᆞ다 ᄒᆞ더라 예수 나가 젼과 갓치 감남산에 가ᄆᆡ 뎨자 좃더라 그곳에 닐으러 뎨자게 갈오샤ᄃᆡ 비러 미혹에 들물 면ᄒᆞ라 ᄒᆞ고 이여 ᄯᅥ나 돌 더지ᄂᆞᆫ 것만큼 멀니 ᄭᅮ러 비러 갈오샤ᄃᆡ 아바니 만일 즐기시면 이 잔으로써 ᄂᆡ게 지ᄂᆡ가게 ᄒᆞ소셔 비록 글어나 ᄂᆡ의 ᄯᅳᆺ으로 ᄋᆞᆫ코 오직 아바니의 ᄯᅳᆺ으로 일우소셔 ᄒᆞ니 사쟈 하날노부터 나타나 건쟝케 ᄒᆞ더라 ᄯᅩ 심히 졀통ᄒᆞ여 빌기ᄅᆞᆯ 더욱 간졀히 ᄒᆞ니 ᄯᅡᆷ이 큰 피방울 갓치 ᄯᅡ에 ᄂᆡ려지더라 빌고 닐어 뎨자의게 나아와 그 근심ᄒᆞ미 심ᄒᆞ여 자물 보고 갈오샤ᄃᆡ 엇지 자ᄂᆞ냐 닐어나 비러 미혹에 들물 면ᄒᆞ라 ᄒᆞ더라 말할 ᄯᆡ에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닐으고 ᄯᅩ 열두 뎨자에 한나 유다가 그 압페 ᄒᆡᆼᄒᆞ여 예수의게 나아와 입ᄋᆞᆯ 맛초니 예수 갈오샤ᄃᆡ 유다야 네 입 맛초무로써 인ᄌᆞᄅᆞᆯ 파ᄂᆞ냐 ᄒᆞ니 자우 쟝차 일이 이ᄉᆞ물 보고 갈오되 쥬아 우리 칼로써 치리잇가 ᄒᆞᄂᆞᆫᄃᆡ 그 즁에 한 사ᄅᆞᆷ이 졔사쟝의 죵ᄋᆞᆯ 쳐 우편 귀ᄅᆞᆯ ᄭᅡᆨ그니 예수 일너 갈오샤ᄃᆡ 일이 이갓타니 ᄂᆡ 져두라 ᄒᆞ고 이여 그 귀ᄅᆞᆯ 만져 곳치고 예수 온 바 졔사쟝과 셩뎐 즁 군과 쟝노의게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와셔 칼과 몽치로써 강도 잡음갓치 ᄒᆞᄂᆞ냐 ᄂᆡ 날마당 너희과 함ᄭᅴ 셩뎐에 이슬 적에ᄂᆞᆫ 손ᄋᆞᆯ 놀니지 안아ᄉᆞ나 이제ᄂᆞᆫ 너희 ᄯᅵ니 어두온 권세라 ᄒᆞ더라 뎌뎔이 예수ᄅᆞᆯ 잡아 ᄭᅳᆯ고 졔사쟝의 집에 닐으니 피들이 멀니 좃더라 뭇 사ᄅᆞᆷ이 원ᄯᅳᆯ에 불ᄋᆞᆯ 푸이고 안젓ᄂᆞᆫᄃᆡ 피들이 ᄯᅩᄒᆞᆫ 참예ᄒᆞ니 한 녀죵이 피들의 불빗츨 향ᄒᆞ여 안저ᄉᆞ물 보고 눈으로 ᄌᆡ셔이 보와 갈오ᄃᆡ 이 ᄯᅩᄒᆞᆫ 예수ᄅᆞᆯ 함ᄭᅴ 한 쟈라 ᄒᆞ니 피들이 몰으ᄂᆞᆫ체 ᄒᆞ여 녀죵 달여 갈오ᄃᆡ ᄂᆡ 아지 못ᄒᆞᆫ다 ᄒᆞ더라 이잇고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이 보고 갈오ᄃᆡ 네도 그 물이라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사ᄅᆞᆷ아 ᄋᆞᆫ이라 ᄒᆞ더라 편시여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이 힘써 말ᄒᆞ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실노 함ᄭᅴ 한 거시이 가니ᄂᆡ 사ᄅᆞᆷ이라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사ᄅᆞᆷ아 네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ᄂᆡ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ᄂᆞᆫᄃᆡ 곳 달기 울더라 피들ᄋᆞᆯ 돌아보니 피들이 쥬의 말이 오날 달 울기 젼 세 번 나ᄅᆞᆯ 몰우리라 ᄒᆞ물 ᄉᆡᆼ각ᄒᆞ고 이여 밧게 나가 통곡ᄒᆞ더라 예수ᄅᆞᆯ 직키ᄂᆞᆫ 쟈 희롱ᄒᆞ여 치며 그 낫츨 갈이우고 물어 갈오ᄃᆡ 너ᄅᆞᆯ 친ᄂᆞᆫ 쟈가 뉘냐 말ᄒᆞ라 ᄒᆞ며 ᄯᅩ 열어 ᄭᅳᆺ트로써 욕ᄒᆞ더라 아츰에 ᄇᆡᆨ셩에 쟝노와 졔사쟝과 션ᄇᆡ 다 모여 예수ᄅᆞᆯ ᄭᅳᆯ고 공회여 닐으러 갈오ᄃᆡ 네가 만일 키리쓰토면 써 우리게 고ᄒᆞ라 ᄒᆞ니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고ᄒᆞ면 너희 밋지 ᄋᆞᆫ코 너희게 물으면 너희 ᄃᆡ답지 ᄋᆞᆫ코 다못 이후에 인ᄌᆞ가 능간에 하나님 우편에 안즈리라 ᄒᆞ니 다 갈오ᄃᆡ 글언즉 네가 하나님의 아달이냐 갈오샤ᄃᆡ 너희 말ᄒᆞ엿다 ᄂᆡ로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엇지 달은 간증ᄋᆞᆯ 쓰랴 그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우리 들엇다 ᄒᆞ더라 누가복음뎨이십삼쟝 뭇 사ᄅᆞᆷ이 닐어 예수ᄅᆞᆯ ᄭᅳᆯ고 피나토의 압페 닐으러 숑사ᄒᆞ여 갈오ᄃᆡ 우리 이 사람ᄋᆞᆯ 보니 이 ᄇᆡᆨ셩ᄋᆞᆯ 미혹케 ᄒᆞ며 ᄀᆡ살의게 밧치ᄂᆞᆫ 셰ᄅᆞᆯ 금ᄒᆞ고 스사로 왕이라 키리쓰토라 ᄒᆞ나이다 ᄒᆞ니 피나토 물어 갈오ᄃᆡ 네가 유ᄃᆡ인의 왕이냐 ᄒᆞᄆᆡ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ᄃᆡ인이 말ᄒᆞ엿나이다 ᄒᆞ니 피나토 졔사쟝과 ᄇᆡᆨ셩의게 갈오ᄃᆡ ᄂᆡ 이 사ᄅᆞᆷ에 무삼 음ᄋᆞᆯ 보지 못ᄒᆞ엿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더욱 힘써 갈오ᄃᆡ 뎌 ᄇᆡᆨ셩ᄋᆞᆯ 소동케 ᄒᆞ며 가라치물 오은 유ᄃᆡ에 뎐ᄒᆞ여 가니ᄂᆡ로부터 여긔 닐으럿나이다 ᄒᆞᄆᆡ 피나토 한번 듯고 물으되 이 가니ᄂᆡ 사ᄅᆞᆷ이냐 ᄒᆞ고 그 헤롯의 권세에 붓튼 줄ᄋᆞᆯ 알고 헤롯의게 보ᄂᆡ니 ᄯᆡ에 헤롯이 예루살ᄋᆡᆷ에 잇ᄂᆞᆫ지라 예수ᄅᆞᆯ 보고 심히 즐겨 ᄒᆞ문 듯고 오ᄅᆡ 보고져 ᄒᆞ며 그 아못 징죠 ᄒᆡᆼᄒᆞᄂᆞᆫ 것 보기ᄅᆞᆯ 바ᄅᆡ미더라 고로 열어 말노써 물으되 예수 ᄃᆡ답ᄒᆞᄂᆞᆫ 바 업ᄉᆞ니 모단 졔사쟝과 션ᄇᆡ 셔서 힘써 숑사ᄒᆞ니 헤롯과 그 군사덜이 멸시ᄒᆞ며 희롱ᄒᆞ며 션명ᄒᆞᆫ 의복으로써 닙피고 도로 피나토의게 보ᄂᆡ니 피나토ᄂᆞᆫ 헤롯으로 더부러 볼ᄂᆡ 원슈로 당일에 서로 벗ᄒᆞᆫ지라 피나토 모단 졔사쟝과 ᄇᆡᆨ셩의 관댱ᄋᆞᆯ 모우라 ᄒᆞ고 갈오ᄃᆡ 너희 이 사ᄅᆞᆷ으로써 ᄂᆡ의게 ᄭᅳᆯ어다 그 ᄇᆡᆨ셩ᄋᆞᆯ 미혹케 한다 ᄒᆞ니 ᄂᆡ 곳 너희 숑사ᄒᆞᄂᆞᆫ 바로써 너희 압페셔 사실ᄒᆞ여ᄉᆞ되 그 흠ᄋᆞᆯ 보지 못ᄒᆞ엿다 ᄒᆞ고 헤롯이 ᄯᅩᄒᆞᆫ 글어ᄒᆞ여 도로 보ᄂᆡ여ᄉᆞ니 뎌 죽ᄋᆞᆯ데 당ᄒᆞ물 ᄒᆡᆼ치 ᄋᆞᆫ은지라 고로 ᄂᆡ ᄯᆡᆯ여 노으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일졔히 불너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ᄋᆞᆯ 버리고 바라바ᄅᆞᆯ 노와 우리ᄅᆞᆯ 주소셔 ᄒᆞ니 바라바ᄂᆞᆫ 셩즁에셔 ᄂᆞᆫ 지어 사ᄅᆞᆷᄋᆞᆯ 쥐기고 옥에 갓친 쟈라 피나토 예수ᄅᆞᆯ 놋코져 ᄒᆞ여 다시 뭇 사ᄅᆞᆷᄋᆞᆯ 권ᄒᆞ되 다못 뭇 사ᄅᆞᆷ이 불너 갈오ᄃᆡ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ᄒᆞ니 피나토 세 번 말ᄒᆞ여 갈오ᄃᆡ 뎌 무어슬 ᄒᆞ며 무삼 악ᄋᆞᆯ ᄒᆡᆼᄒᆞ엿ᄂᆞ냐 ᄂᆡ 그 죽ᄋᆞᆯ 죄ᄅᆞᆯ 보지 못ᄒᆞ엿다고 ᄯᆡᆯ여 놋갓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큰 소ᄅᆡ로 간졀히 구ᄒᆞ기ᄅ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의 소ᄅᆡ 승ᄒᆞ엿ᄂᆞᆫ지라 이여 피나토 그 구ᄒᆞᄂᆞᆫ 바갓치 뎡죄ᄒᆞ고 ᄂᆞᆫ 지어 살인ᄒᆞ고 옥에 갓친 쟈ᄅᆞᆯ 노으니 이ᄂᆞᆫ 뭇 사ᄅᆞᆷ 구ᄒᆞᄂᆞᆫ 바요 예수로써 뭇 사ᄅᆞᆷ의 ᄯᅳᆺ에 부치니 뭇 사ᄅᆞᆷ이 ᄭᅳᆯ고 갈 ᄯᆡ에 쿠리니 사ᄅᆞᆷ 시몬이 밧트로부터 오니 뭇 사ᄅᆞᆷ이 잡아 십ᄌᆡ틀ᄋᆞᆯ ᄒᆞ여곰 지워 예수ᄅᆞᆯ 좃츠니 수다ᄒᆞᆫ ᄇᆡᆨ셩이 좃고 ᄯᅩ 열어 부인이 가삼ᄋᆞᆯ 치며 통곡ᄒᆞ거날 예수 도라보와 갈오샤ᄃᆡ 예루살ᄋᆡᆷ에 녀인아 나ᄅᆞᆯ 위ᄒᆞ여 우지 말고 오직 자긔와 자식ᄋᆞᆯ 위ᄒᆞ여 올으라 날이 닐으러 사ᄅᆞᆷ이 반다시 말ᄒᆞ되 아 ᄇᆡ지 못ᄒᆞ며 아 낫치 못ᄒᆞ며 잿 메기지 못ᄒᆞᆫ 부인이 복이라 ᄒᆞ고 그 ᄯᆡ에 사ᄅᆞᆷ이 산과 갈오ᄃᆡ 우리ᄅᆞᆯ 구르라 ᄒᆞ며 두던과 갈오ᄃᆡ 우리ᄅᆞᆯ 갈이우라 ᄒᆞ고 퍼런 남우에 오히려 이 갓치 ᄒᆡᆼᄒᆞ거든 말은 남우ᄅᆞᆯ 엇지ᄒᆞ랴 ᄒᆞ더라 ᄯᅩ 두 죄인ᄋᆞᆯ ᄭᅳᆯ고 예수로 더부러 함ᄭᅴ 쥐기려 ᄒᆞ더라 한 곳에 닐으니 일홈은 두골 잇ᄂᆞᆫ 곳이라 십ᄌᆡ틀에 못질ᄒᆞ고 ᄯᅩ 두 죄인ᄋᆞᆯ 한나은 우편에 ᄒᆞ고 한나은 자편에 ᄒᆞ더라 예수 갈오샤ᄃᆡ 아바니 이 사ᄅᆞᆷ덜ᄋᆞᆯ 샤ᄒᆞ소셔 그 할ᄇᆡᄅᆞᆯ 아지 못ᄒᆞ나이다 ᄒᆞ더라 이여 사ᄅᆞᆷ이 제비ᄒᆞ여 그 옷슬 논으니 ᄇᆡᆨ셩은 셔서 보고 관쟝은 비우서 갈오ᄃᆡ 뎌달은 사ᄅᆞᆷᄋᆞᆯ 구완ᄒᆞ여ᄉᆞ니 만약 하나님의 키리쓰토요 ᄲᆡᆫ바라면 스사로 구완ᄒᆞ라 ᄒᆞ고 군사덜이 ᄯᅩᄒᆞᆫ 희롱ᄒᆞ여 나아와 초ᄅᆞᆯ 가져다 주며 갈오ᄃᆡ 네가 만약 유ᄃᆡ인의 왕이면 스사로 구완ᄒᆞ라 ᄒᆞ고 그 우에 방ᄋᆞᆯ 써 갈오ᄃᆡ 이ᄂᆞᆫ 유ᄃᆡ인의 왕이라 ᄒᆞ엿더라 함ᄭᅴ 못질ᄒᆞᆫ 죄인에 한나이 긔농ᄒᆞ여 갈오ᄃᆡ 네 카리쓰토안이냐 가이 자긔과 우리ᄅᆞᆯ 구완ᄒᆞ라 ᄒᆞ니 오직 그 한나이 ᄃᆡ답ᄒᆞ여 ᄎᆡᆨ망ᄒᆞ여 갈오ᄃᆡ 네 함ᄭᅴ 형벌ᄋᆞᆯ 밧으며 오히려 하나님ᄋᆞᆯ 두려워 ᄋᆞᆫᄂᆞ냐 우리ᄂᆞᆫ 맛당이 밧ᄋᆞᆯ 바요 ᄒᆡᆼᄒᆞᆫ 바에 싸되 오직 이 사ᄅᆞᆷ은 ᄒᆡᆼᄒᆞᆫ 바가 올지 안이미 업다 ᄒᆞ고 이여 갈오ᄃᆡ 예수 나라에 나아갈 ᄯᆡ에 나ᄅᆞᆯ ᄉᆡᆼ각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네게 말ᄒᆞ노니 오날 네 반다시 나과 함ᄭᅴ 즐거온 ᄯᅡ에 이ᄉᆞ리라 ᄒᆞ더라 그 ᄯᆡ가 오시 즁에 오은 ᄯᆞ이 어두워 미시 말에 닐으러 날이 금음ᄒᆞ며 셩뎐 포쟝이 졀반이 ᄶᆡ여지니 예수 큰 소ᄅᆡ로 불너 갈오샤ᄃᆡ 아바니 ᄂᆡ 령혼ᄋᆞᆯ 아바니 손에 부탁ᄒᆞ나이다 말ᄋᆞᆯ 다 ᄒᆞ고 긔운이 ᄭᅳᆫ어지니라 파총이 그 일ᄋᆞᆯ 보고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갈오ᄃᆡ 이 실노 올흔 사ᄅᆞᆷ이라 ᄒᆞ고 모여 구경ᄒᆞ던 뭇 사ᄅᆞᆷ이 이 일ᄋᆞᆯ 보고 다 가삼ᄋᆞᆯ 치며 돌아가고 그 아ᄂᆞᆫ 쟈와 밋 가니ᄂᆡ로부터 함ᄭᅴ 좃던 부인은 멀니 셔서 보다라 한 사ᄅᆞᆷ의 일홈은 요셥이니 ᄌᆡ샹이라 사ᄅᆞᆷ되미 어질고 ᄯᅩ 올은지라 유ᄃᆡ의 아리마ᄐᆡ 고을에 붓터ᄉᆞ되 뎌의 도모ᄒᆞ며 지은 바 일에 치 ᄋᆞᆫ코 볼ᄂᆡ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시모ᄒᆞ던 쟈라 이 사ᄅᆞᆷ이 피나토의게 나아가 예수의 시신ᄋᆞᆯ 구ᄒᆞ여 취ᄒᆞ여 ᄂᆡ리워 가는 뵈로써 싸고 돌에 판 무덤에 두니 죵ᄂᆡ 장사ᄒᆞᆫ 사ᄅᆞᆷ 업슨 곳이더라 ᄯᆡᄂᆞᆫ 졀긔ᄋᆞᆯ 예비ᄒᆞᄂᆞᆫ 날이니 사밧일이 거의 갓가온지라 가니ᄂᆡ로부터 예수과 함ᄭᅴ 온 모단 부인이 뒤ᄅᆞᆯ 좃차 그 무덤과 어드케 사신 두물 보고 이여 돌아가 향노와 몰약ᄋᆞᆯ 예비ᄒᆞ여ᄉᆞ되 사밧일ᄋᆞᆯ 당ᄒᆞ여 경계의 명ᄋᆞᆯ 좃치 수이더라 누가복음뎨이십사쟝 사밧일 첫날 발ᄭᆡ에 부인들이 갓촌 바 향노ᄅᆞᆯ 가지고 무덤에 닐으러 무덤에 돌이 굴려 노여ᄉᆞ물 보고 들어가 쥬 예수의 시신ᄋᆞᆯ 보지 못ᄒᆞᄆᆡ 마참 위ᄒᆞ여 쥬졔할 ᄯᆡ에 두 사ᄅᆞᆷ이 빗ᄂᆞᆫ 의복ᄋᆞᆯ 닙고 겻ᄐᆡ 셔ᄉᆞ니 부인덜이 놀ᄂᆡ여 ᄯᅡ에 업ᄃᆡ니 두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엇지 산 쟈ᄅᆞᆯ 죽은 쟈에 가온ᄃᆡ셔 찾ᄂᆞ냐 뎌 여긔 잇지 ᄋᆞᆫ코 다시 닐어ᄉᆞ니 뎌 가니ᄂᆡ에 이살 ᄯᆡ에 너희게 일은 말이 인ᄌᆞ 반다시 죄인의 손에 가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엿다가 뎨삼일만에 다시 닐갓다물 ᄉᆡᆼ각ᄒᆞ라 ᄒᆞ니 부인덜이 이여 그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고 무덤으로부터 돌아가다 일노써 열한 뎨자과 모단 뎨자게 고ᄒᆞ니 몸뎨자게 고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이 막다닌의 마리암과 요안ᄂᆡ와 야곱의 어맘 마리암과 함ᄭᅴ 한 바 달은 부인이 잇더라 그 말노써 다 허타ᄒᆞ물 삼아 밋지 ᄋᆞᆫ이ᄒᆞ되 다못 피들이 닐어나 무덤에 달아가 굽어 보ᄆᆡ 오직 가는 뵈 둔 것만 보고 일운 바ᄅᆞᆯ 긔긔히 네겨 도라오니라 그날에 두 뎨자 한 마을에 가ᄂᆞᆫᄃᆡ 일홈은 업맛시니 예루살ᄋᆡᆷ에셔 이십오리라 서로 만ᄂᆡᆫ 바 모단 일ᄋᆞᆯ 말ᄒᆞ여 슈쟉할 ᄯᆡ에 예수 갓가이 와셔 함ᄭᅴ ᄒᆡᆼᄒᆞ되 두 뎨자 눈이 아득ᄒᆞ여 아지 못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ᄒᆡᆼᄒᆞ며 서로 무순 일ᄋᆞᆯ 말ᄒᆞᄂᆞ냐 ᄒᆞᄆᆡ 뎌가 셔서 슈ᄉᆡᆨᄒᆞ더니 그 한나 일홈은 키료파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네 예루살ᄋᆡᆷ에 나가미 되여 호올노 이즈음 잇ᄂᆞᆫ 바 일ᄋᆞᆯ 아지 못ᄒᆞᄂᆞ냐 ᄒᆞ니 갈오샤ᄃᆡ 무삼 일이뇨 갈오ᄃᆡ 나살ᄋᆡᆺ 예수의 일이니 곳 션지 되여 하나님과 뭇ᄇᆡᆨ셩의 압페셔 말과 ᄒᆡᆼ사에 능ᄒᆞ미 잇다 ᄒᆞ여 우리 모단 졔사쟝과 관쟝이 붓쳐 죄ᄅᆞᆯ 뎡ᄒᆞ여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여ᄉᆞ되 오직 우리ᄂᆞᆫ 뎌가 이살ᄋᆡᆯ 쇽ᄒᆞ기ᄅᆞᆯ 바코엿다니 이ᄲᅮᆫ ᄋᆞᆫ이라 이졔 일 일운지 삼일인데 우리 즁에 두어 부인이 우리ᄅᆞᆯ 놀납게 ᄒᆞ문 뎌덜이 아춤에 무덤에 가 그 시신ᄋᆞᆯ 보지 못ᄒᆞ고 와셔 고ᄒᆞ되 텬사가 현셩ᄒᆞ여 그 살앗다 말ᄒᆞ물 보고 우리 즁에 두어 사ᄅᆞᆷ이 무덤에 가셔 과연 부인의 말ᄒᆞᆫ 바 갓치 오직 예수ᄅᆞᆯ 보지 못ᄒᆞ미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밀연한 쟈야 너희 마암에 션지의 말ᄒᆞᆫ 바ᄅᆞᆯ 더지 밋ᄂᆞᆫ다 키리쓰토가 맛당히 이 갓치 고상ᄒᆞ고 그 영화에 나아가지 안으랴 ᄒᆞ고 이여 모쇼로붓터 비롯ᄒᆞ여 모단 션지게 밋처 무론 글에 자긔 갈이친 일ᄋᆞᆯ 다 자세이 강논ᄒᆞ고 갈바 말ᄋᆞᆯ 이 갓가오ᄆᆡ 예수 사로 ᄒᆡᆼ코져 ᄒᆞᄂᆞᆫ 것갓치 ᄒᆞ니 두 뎨자 강쳥ᄒᆞ여 갈오ᄃᆡ 우리로 더부러 함ᄭᅴ 뉴ᄒᆞ라 ᄒᆞ문 ᄯᆡ 져물어 날이 기울미라 이여 들어가 함ᄭᅴ 뉴ᄒᆞᄂᆞᆫ데 더부러 돗게 안즌 후에 ᄯᅥᆨᄋᆞᆯ 가져 츅슈ᄒᆞ고 ᄯᅥ여 주니 두 뎨자의 눈이 곳 열녀 밋알 가시ᄆᆡ 예수 문득 보이지 안ᄂᆞᆫ지라 두 뎨자 서로 갈오ᄃᆡ 길에셔 우리로 더부러 말ᄒᆞ며 셩경ᄋᆞᆯ ᄒᆡ리할 ᄯᆡ에 우리 마암이 엇지 싸지 ᄋᆞᆫ앗ᄂᆞ뇨 ᄒᆞ고 즉시 닐어 예루살ᄋᆡᆷ에 돌아가 열ᄒᆞᆫ 뎨자와 함ᄭᅴ ᄒᆞᄂᆞᆫ 사ᄅᆞᆷ 모인데ᄅᆞᆯ 만ᄂᆡ니 쥬 과연 다시 닐어 시몬의게 나타나물 말ᄒᆞ거날 두 뎨자 ᄯᅩᄒᆞᆫ 길에셔 만ᄂᆡᆫ 바과 엇지 ᄯᅥᆨᄋᆞᆯ ᄯᅥᆯ 적에 예수 한 일ᄋᆞᆯ 고ᄒᆞ더라 말ᄒᆞᆯ ᄯᆡ에 예수 스사로 그 가온ᄃᆡ 셔서 갈오샤ᄃᆡ 너희 편안ᄒᆞ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경동ᄒᆞ고 무셔워ᄒᆞ여 령혼ᄋᆞᆯ 본가 ᄯᅳᆺ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엇지 황망ᄒᆞ고 마암에 의심ᄒᆞᄂᆞ냐 ᄂᆡ 손과 발ᄋᆞᆯ 보라 이 ᄂᆡ로다 나ᄅᆞᆯ ᄆᆡᆫ져 보라 령혼은 ᄲᅦ와 고기가 업서도 너희 보라 나ᄂᆞᆫ 잇다 ᄒᆞ며 이ᄅᆞᆯ 말ᄒᆞ고 슈죡으로써 보이니 뎨자 즐거우물 위ᄒᆞ여 밋지 안코 ᄯᅩ 긔긔히 네길 ᄯᆡ에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여긔 먹ᄋᆞᆯ 거시 잇ᄂᆞ냐 ᄒᆞ니 이여 구은 물고기 한 편ᄋᆞᆯ 주ᄆᆡ 예수 가져 그 압페셔 먹고 갈오샤ᄃᆡ ᄂᆡ가 볼ᄂᆡ 너희로 ᄒᆞᆷᄭᅴ ᄒᆞ여 너희게 말ᄒᆞᆫ 바 모쇼의 뉼네와 션지의 글과 밋 시편에 긔록한 바 나ᄅᆞᆯ 같이 친 거시다 맛당히 이ᄅᆞᆯ 응험ᄒᆞ미라 ᄒᆞ고 이여 그 총명ᄋᆞᆯ 열어 모단 셩경ᄋᆞᆯ ᄭᆡ닷게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글에 이 갓치 말ᄒᆞ여ᄉᆞ니 키리쓰토가 이 갓치 고상ᄒᆞ엿다가 뎨 삼 일만에 죽으무로붓터 다시 닐어 그 일홈ᄋᆞᆯ 부탁ᄒᆞ여 회ᄀᆡ와 죄 샤ᄒᆞᄂᆞᆫ 도ᄅᆞᆯ 만국에 뎐ᄒᆞᆯ 데 예루살ᄋᆡᆷ으로붓터 비롯ᄒᆞ가ᄉᆞ니 너희ᄂᆞᆫ 이 일에 간증되리라 ᄂᆡ 쟝차 아밤의 허락ᄒᆞᆫ 바로써 너희게 보ᄂᆡ니 다못 셩에 거ᄒᆞ여 능ᄒᆞ미 우으로붓터 너희 주물 기다리라 ᄒᆞ고 이여 인도ᄒᆞ여 ᄇᆡ다니에 닐으러 손ᄋᆞᆯ 들어 츅슈ᄒᆞ더라 츅슈할 ᄯᆡ에 뭇 사ᄅᆞᆷᄋᆞᆯ 뎝ᄒᆞ여 ᄯᅥ나 하날노 올나가니 뭇 사ᄅᆞᆷ이 전ᄒᆞ고 심히 즐거워 예루살ᄋᆡᆷ에 도라가 늘 셩뎐에셔 하나님ᄋᆞᆯ 숑양ᄒᆞ더라 요안ᄂᆡ뎨일쟝 처음에 도가 이ᄉᆞ되 도가 하나님과 함ᄭᅴ ᄒᆞ니 도ᄂᆞᆫ 곳 하나님이라 도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ᄭᅴ ᄒᆞᄆᆡ 만물이 말무암아 다 지여ᄉᆞ니 지운 바ᄂᆞᆫ 한나토 말무지 ᄋᆞᆫ코 지으미 업ᄂᆞ니라 도에 ᄉᆡᆼ명이 이ᄉᆞ니 이 ᄉᆡᆼ명이 사ᄅᆞᆷ의 빗치 되여 빗치 어두온 ᄃᆡ 빗치우되 어두온 ᄃᆡᄂᆞᆫ 아지 못ᄒᆞ더라 한 사ᄅᆞᆷ이 이ᄉᆞ니 하나님이 보ᄂᆡᆫ 바 일홈은 요안ᄂᆡ라 와셔 간증이 되문 빗츨 위ᄒᆞ여 간증ᄒᆞ여 뭇사ᄅᆞᆷ이 뎌로 말무암아 밋게 ᄒᆞ나 뎌가 빗치 ᄋᆞᆫ이요 오직 빗츨 위ᄒᆞ여 간증ᄒᆞ엿ᄂᆞ니라 그ᄂᆞᆫ 진광이니 셰샹에 온 쟈ᄅᆞᆯ 빗치우ᄂᆞ니라 그 셰샹에 이서 셰샹이 말무암아 지은 거슨 뎌 셰샹이 아지 못ᄒᆞ고 자긔게 닐으러ᄉᆞ되 자긔 사ᄅᆞᆷ이 밧지 ᄋᆞᆫ으니 물온 밧ᄂᆞᆫ 쟈ᄂᆞᆫ 곳 일홈ᄋᆞᆯ 밋으미라 권세ᄅᆞᆯ 주워 하나님의 아달ᄋᆞᆯ 삼아ᄉᆞ니 이ᄂᆞᆫ 혈ᄆᆡᆨ으로 말뭄도 ᄋᆞᆫ이요 육신으로 말뭄도 ᄋᆞᆫ이요 사ᄅᆞᆷ의 ᄯᅳᆺ으로 말뭄도 ᄋᆞᆫ이요 오직 하나님으로 말무암아 ᄂᆞᆫ 쟈라 ᄃᆡᄀᆡ 도가 육신ᄋᆞᆯ 일너 넉넉키 은춍과 진니로 우리 사이에 거ᄒᆞ여 우리가 그 영화ᄅᆞᆯ 본 거시 아밤이 나은 외아달의 영화 갓타니라 ᄒᆞ더라 요안ᄂᆡ 간증ᄒᆞ여 불너 갈오ᄃᆡ 이곳 ᄂᆡ 말ᄒᆞᆫ 바쟈니 ᄂᆡ 뒤에 와셔 ᄂᆡ 압페 이ᄉᆞ문 나보담 만져 ᄒᆞ미니 그 넉넉ᄒᆞ무로 우리 다 바다 곳 은춍에 은춍ᄋᆞᆯ 더ᄒᆞ미니 뉼법은 모쇼로 말무암아 주고 은춍과 진니ᄂᆞᆫ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앗ᄂᆞ니라 자고로 하나님ᄋᆞᆯ 본바 사ᄅᆞᆷ이 업ᄉᆞ되 오직 아밤의 품에 잇ᄂᆞᆫ 외아달이 표명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요안ᄂᆡ의 간증이 이갓탄 거시라 유ᄃᆡ인이 예루살ᄋᆡᆷ에셔 졔사와 니위의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물으되 너ᄂᆞᆫ 뉘라 ᄒᆞᄂᆞ뇨 요안ᄂᆡ 알고 긔이지 ᄋᆞᆫ코 갈오ᄃᆡ 나ᄂᆞᆫ 키리쓰토 안이라 ᄯᅩ 물우되 너ᄂᆞᆫ 뉘냐 이니아냐 갈오ᄃᆡ ᄋᆞᆫ이라 그 션지냐 갈오ᄃᆡ ᄋᆞᆫ이라 갈오ᄃᆡ 너ᄂᆞᆫ 뉘냐 우리ᄅᆞᆯ 보ᄂᆡᆫ 쟈의게 회보ᄒᆞ게 ᄒᆞ리니 네 스사로 무어시라 일으라 ᄒᆞ니 갈오ᄃᆡ 나ᄂᆞᆫ 들에셔 불은 쟈의 소ᄅᆡ니 쥬의 길ᄋᆞᆯ 졍직케 ᄒᆞ라 한 쟈라 션지 이사야의 말ᄒᆞᆷ갓다 ᄒᆞ니 이ᄂᆞᆫ 바리ᄉᆡ인으로 보ᄂᆡ물 바드미니라 ᄯᅩ 물어 갈오ᄃᆡ 네 키리쓰토도 ᄋᆞᆫ이요 이니아도 ᄋᆞᆫ이요 그 션지도 ᄋᆞᆫ이라 ᄒᆞ면 엇지 밥팀례ᄅᆞᆯ 버푸ᄂᆞ냐 요안ᄂᆡ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나ᄂᆞᆫ 물노 밥팀례ᄅᆞᆯ 버푸되 오직 너희 가온ᄃᆡ 아지 못ᄒᆞᄂᆞᆫ 쟈 ᄂᆡ 뒤에 와셔도 뎌의 신들ᄆᆡᄅᆞᆯ ᄂᆡ 감히 푸지 못할 쟈가 셧ᄂᆞ니라 이 일은 거시 욜단 밧켠 ᄇᆡ다니에셔 요안ᄂᆡ 밥팀례 버푸ᄂᆞᆫ 곳이라 이튼날 요안ᄂᆡ 예수 자긔게 나아오물 보고 갈오ᄃᆡ 하나님의 양ᄉᆡᆨ기 셰샹 사ᄅᆞᆷ의 죄 진 쟈ᄅᆞᆯ 보라 이ᄂᆞᆫ ᄂᆡ 말ᄒᆞᆫ 바 ᄂᆡ 뒤에 온 쟈가 ᄂᆡ 압페 이ᄉᆞ문 그 나ᄅᆞᆯ 만저 ᄒᆞ미라 ᄂᆡ 볼ᄂᆡ 아지 못ᄒᆞ고 ᄂᆡ 오문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버푸러 뎌ᄅᆞᆯ 이살ᄋᆡᆯ의게 낫타나게 ᄒᆞ미라 요안ᄂᆡ ᄯᅩ 간증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셩령이 비들갓치 하날노 ᄂᆡ려 그 우에 머즈물 보고 ᄂᆡ 아지 못ᄒᆞ여ᄉᆞ되 오직 나ᄅᆞᆯ 보ᄂᆡ여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벼풀게 ᄒᆞᄂᆞᆫ 이가 ᄂᆡ게 고ᄒᆞ여 갈오ᄃᆡ 네 셩령이 ᄂᆡ려 그 우에 머즈물 보리니 곳 셩령으로 밥팀례ᄅᆞᆯ 버푸ᄂᆞᆫ 쟈라 ᄒᆞᄂᆞᆫ 고로 ᄂᆡ 보고 이 하나님의 아달 되물 간증ᄒᆞ노라 ᄒᆞ더라 이튼날 요안ᄂᆡ 다시 두 뎨자와 함ᄭᅴ 셔서 예수 ᄒᆡᆼᄒᆞ물 보고 갈오ᄃᆡ 하나님의 양ᄉᆡᆨ기ᄅᆞᆯ 보라 ᄒᆞ니 두 뎨자 그 말ᄋᆞᆯ 듯고 예수ᄅᆞᆯ 조추니 예수 도라 그 조추물 보고 갈오샤ᄃᆡ 네 무어슬 찻ᄂᆞ냐 갈오ᄃᆡ 랍비라 ᄒᆞ니 쉬긴 즉 스승이라 어ᄃᆡ 사ᄂᆞᆫ니잇가 갈오샤ᄃᆡ 오라 보리라 뎌 이여 가 그 사ᄂᆞᆫ 바ᄅᆞᆯ 보고 이날에 함ᄭᅴ서 ᄉᆞ니 ᄯᆡ가 신시라 요안ᄂᆡᄅᆞᆯ 듯고 예수ᄅᆞᆯ 좃ᄂᆞᆫ 두 사ᄅᆞᆷ에 한나은 시몬 피들이 동ᄉᆡᆼ 안드랴더라 뎌 만져 그 동ᄉᆡᆼ 시몬ᄋᆞᆯ 만ᄂᆡ여 갈오ᄃᆡ 우리 미ᄉᆡ야ᄅᆞᆯ 만ᄂᆡ엿다 ᄒᆞ니 ᄉᆡ긴 즉 키리쓰토라 디디여 인도ᄒᆞ여 예수의게 가니 예수 보고 갈오샤ᄃᆡ 네ᄂᆞᆫ 요나의 아달 시몬이라 키파라 일커ᄅᆞᆯ지니 ᄉᆡ긴 즉 피들이라 이튼날 예수 가니ᄂᆡ에 가고져 ᄒᆞ다가 비립ᄋᆞᆯ 만ᄂᆡ여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조추라 ᄒᆞ니 비립은 ᄇᆡ사다 사ᄅᆞᆷ이니 안드랴과 피들과 한 고을이라 비립이 나단ᄋᆡᆯᄋᆞᆯ 만ᄂᆡ여 갈오ᄃᆡ 모쇼가 법에 션지과 말ᄒᆞᆫ 바 사ᄅᆞᆷᄋᆞᆯ 우리 만나니 곳 나살ᄋᆡᆺ 요셥의 아달 예수라 ᄒᆞ니 나단ᄋᆡᆯ가 갈오ᄃᆡ 나살ᄋᆡᆺ의 능히 션ᄒᆞᆫ 거시 나ᄂᆞ냐 비립이 갈오ᄃᆡ 와 보라 ᄒᆞ니 예수 나단ᄋᆡᆯ가 일 오물 보고 가라쳐 갈오샤ᄃᆡ 보라 진실노 이살ᄋᆡᆯ 사ᄅᆞᆷ 궤훌 업슨 쟈라 ᄒᆞ니 나단ᄋᆡᆯ가 갈오ᄃᆡ 엇지 나ᄅᆞᆯ 아나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비립이 너ᄅᆞᆯ 불오기 젼에 무화과 나무 알에셔 ᄂᆡ 이무 너ᄅᆞᆯ 보왓노라 ᄒᆞ니 나단ᄋᆡᆯ가 ᄃᆡ답ᄒᆞ되 스승님은 하나님의 아달이요 이살ᄋᆡᆯ의 왕이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너ᄅᆞᆯ 무화과 나무 알에셔 보왓노라 ᄒᆞ물 위ᄒᆞ여 곳 밋ᄂᆞ냐 쟝차 이에셔 크물 보리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고ᄒᆞ나니 쟝차 하날이 열녀 하나님의 사쟈가 인ᄌᆞ 우에 올우며 ᄂᆡ리물 보리라 ᄒᆞ더라 요안ᄂᆡ뎨이쟝 삼일만에 가니ᄂᆡ에 가나에 혼연이 이ᄉᆞᄆᆡ 예수 어맘이 참에ᄒᆞ고 예수 뎨자로 더부러 ᄯᅩᄒᆞᆫ 졍ᄒᆞ물 보와 돗게 나아가니 술이 다ᄒᆞ엿ᄂᆞᆫᄃᆡ 어맘이 예수의게 갈오ᄃᆡ 뎌의 술이 업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어만이ᄂᆞᆫ 나과 무삼 샹관이요 ᄂᆡ ᄯᆡ가 닐으지 못ᄒᆞ엿나이다 ᄒᆞ니 그 어맘이 죵더러 갈오ᄃᆡ 뎌 너희게 말ᄒᆞᄂᆞᆫ 바 쟈ᄅᆞᆯ ᄒᆡᆼᄒᆞ라 ᄒᆞ더라 거긔 셕항 여삿시 이ᄉᆞ니 유ᄃᆡ 사ᄅᆞᆷ의 졍졀한 법인데 각각 한 말 가량 드ᄂᆞᆫ지라 예수 갈오샤ᄃᆡ 물노써 독ᄋᆞᆯ ᄎᆡ우라 이여 ᄎᆡ우니 거의 넘ᄯᅵ게 된지라 갈오샤ᄃᆡ 즉시 과방의게로 퍼 보ᄂᆡ라 ᄒᆞᄆᆡ 이여 가져가니 과방이 물이 변ᄒᆞ여 술이 된 거슬 맛보니 어ᄃᆡ로 온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되 오직 물 가져간 죵이 아ᄂᆞᆫ지라 과방이 신냥ᄋᆞᆯ 불너 갈오ᄃᆡ 물은 만져 죠혼 술노써 나위고 ᄀᆡᆨ이 취ᄒᆞᄆᆡ 바야흐로 나즌 술ᄋᆞᆯ 나위ᄂᆞᆫ 데 다못 너ᄂᆞᆫ 죠흔 술ᄋᆞᆯ 머무러 이제ᄭᅥ지 닐으럿다 ᄒᆞ더라 이 예수 쳣 징죠ᄅᆞᆯ 가니ᄂᆡ 가나에셔 ᄒᆡᆼᄒᆞ여 그 영화ᄅᆞᆯ 낫타ᄂᆡ이니 뎨자 곳 밋더라 그 후에 예수 그 어맘과 동ᄉᆡᆼ과 뎨자과 ᄒᆞᆷᄭᅴ 가ᄇᆡᆯ남에 닐으러 거ᄒᆞᆫ지 오ᄅᆡ지 못ᄒᆞ여 유ᄃᆡ 사ᄅᆞᆷ의 넘ᄂᆞᆫ졀이 갓가온지라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 셩뎐에셔 쇼와 양과 비들기 파ᄂᆞᆫ 쟈와 밋돈 밧구ᄂᆞᆫ 쟈 안저ᄉᆞ물 보고 예수 농이로써 ᄎᆡᆺ직ᄋᆞᆯ 만그러 사ᄅᆞᆷ과 우양ᄋᆞᆯ 다 셩뎐에 ᄂᆡᄶᅩᆺ고 ᄯᅩ 돈 밧구ᄂᆞᆫ 쟈의 돈ᄋᆞᆯ 기우러티고 그 탁자ᄅᆞᆯ ᄭᅥ구러티며 비들기 파ᄂᆞᆫ 쟈게 갈오샤ᄃᆡ 이 물건ᄋᆞᆯ 가져가고 나의 아밤의 집으로써 무역ᄒᆞᄂᆞᆫ 집ᄋᆞᆯ 만그지 말나 긔록ᄒᆞᆫ 바 너희 집ᄋᆞᆯ 위ᄒᆞ여 마암 싸 나ᄅᆞᆯ 삼킬드시 ᄒᆞ리라 ᄒᆞ물 뎨자가 ᄉᆡᆼ각더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일너 갈오ᄃᆡ 네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니 곳 무삼 징죠로써 우리게 보이갓ᄂᆞ냐 ᄒᆞᄆᆡ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네 이 셩뎐ᄋᆞᆯ 헐면 ᄂᆡ 곳 삼일에셔 우리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갈오ᄃᆡ 이 셩뎐ᄋᆞᆯ 사십뉵년에 지엿ᄂᆞᆫᄃᆡ 네 삼일에 셔우갓ᄂᆞ냐 다못 예수의 말ᄒᆞᆫ 바ᄂᆞᆫ 그 몸으로 셩뎐ᄋᆞᆯ 갈으치미라 죽으무로 닐어ᄂᆞᆫ ᄯᆡ에 뎨자 방야흐로 이 말 이ᄉᆞ물 ᄉᆡᆼ각ᄒᆞ고 곳 경에 쓴 바와 예수의 말ᄋᆞᆯ 밋더라 예루살ᄋᆡᆷ에셔 넘ᄂᆞᆫ졀 연셕에 이살 ᄯᆡ에 수다ᄒᆞᆫ 사ᄅᆞᆷ이 ᄒᆡᆼᄒᆞᆫ 바 징죠ᄅᆞᆯ 보고 그 일홈ᄋᆞᆯ 밋더라 다못 예수 밋지 ᄋᆞᆫ이ᄒᆞ문 모단 사ᄅᆞᆷᄋᆞᆯ 알미요 사ᄅᆞᆷ 간증할 쟈ᄅᆞᆯ 쓰지 ᄋᆞᆫ으문 스사로 사ᄅᆞᆷ의 속ᄋᆞᆯ 알미더라 요안ᄂᆡ뎨삼쟝 바리ᄉᆡ인이 이ᄉᆞ되 일홈은 니코디못이니 유ᄃᆡ 사ᄅᆞᆷ의 ᄌᆡ상이라 밤에 예수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랍비야 우리ᄂᆞᆫ 션ᄉᆡᆼ이 하나님으로붓터 온 스승인 줄 아ᄂᆞᆫ 거시 하나님이 함ᄭᅴ ᄋᆞᆫ이ᄒᆞ면 능히 ᄒᆞᄂᆞᆫ 바 긔이ᄒᆞᆫ 징죠ᄅᆞᆯ ᄒᆞ지 못ᄒᆞ리라 하거날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네게 일오나니 사ᄅᆞᆷ이 다시 나지 ᄋᆞᆫ으면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능히 보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니 코디못 갈오ᄃᆡ 사ᄅᆞᆷ이 늘그ᄆᆡ 엇지 다시 나면 능히 두번 어맘의 ᄇᆡ에 들엇다 나리요 예수 ᄃᆡ답ᄒᆞ샤ᄃᆡ ᄂᆡ 실노 네게 일오나니 사ᄅᆞᆷ이 물과 령으로 나미 ᄋᆞᆫ이면 능히 하나님의 나라에 드지 못ᄒᆞ나니 육신으로 ᄂᆞᆫ 쟈ᄂᆞᆫ 육신이오 령으로 ᄂᆞᆫ 쟈ᄂᆞᆫ 령이니 ᄂᆡ 네게 다시 ᄂᆞᆫ다 ᄒᆞ미 맛당ᄒᆞ물 긔긔히 네기지 말나 바람이 임으로 불ᄆᆡ 네 그 소ᄅᆡᄂᆞᆫ 듯고 엇ᄃᆡ로 오며 가ᄂᆞᆫ 줄 아지 못ᄒᆞ나니 무론 령으로 ᄂᆞᆫ 쟈 이 갓타니라 니코디못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엇지 능히 이런 일이 이ᄉᆞ리요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네 이살ᄋᆡᆯ의 스승으로 오히려 이런 일ᄋᆞᆯ ᄭᆡ닷지 ᄒᆞ냐 ᄂᆡ 실노 네게 일오나니 ᄂᆡ 아ᄂᆞᆫ 바ᄅᆞᆯ 말ᄒᆞ고 본 바ᄅᆞᆯ 간증ᄒᆞ나 네가 ᄂᆡ의 간증ᄋᆞᆯ 밧지 ᄋᆞᆫ코 셰샹의 일ᄋᆞᆯ 말ᄒᆞ여도 네 밋지 ᄋᆞᆫ커던 하날의 일ᄋᆞᆯ 말ᄒᆞ면 네 엇지 밋으랴 하날에 올나간 쟈 업ᄉᆞ되 오직 하날노 ᄂᆡ닌 쟈ᄂᆞᆫ 곳 하날에 잇ᄂᆞᆫ 인ᄌᆞ니라 모쇼가 들에셔 ᄇᆡ암 듬 갓치 인ᄌᆞ ᄯᅩᄒᆞᆫ 돌니물 보리니 써 무론 밋ᄂᆞᆫ 쟈ᄂᆞᆫ 죄ᄅᆞᆯ 면ᄒᆞ고 길이 살물 어들 거시 ᄃᆡᄀᆡ 하나님이 셰샹ᄋᆞᆯ 사랑ᄒᆞ여 그 외아달ᄋᆞᆯ 주어 무론 밋ᄂᆞᆫ 쟈ᄂᆞᆫ 망ᄒᆞ물 면ᄒᆞ고 길이 살물 엇게 ᄒᆞ미니 하나님이 그 아달ᄋᆞᆯ 셰샹에 보ᄂᆡ미 셰샹ᄋᆞᆯ 죄주미 ᄋᆞᆫ이오 셰샹이 뎌로 말무암아 구완케 ᄒᆞ미니 밋ᄂᆞᆫ 쟈ᄂᆞᆫ 죄ᄅᆞᆯ 주지 ᄋᆞᆫ코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이무 죄ᄅᆞᆯ 주문 그 하나님의 외아달의 일홈ᄋᆞᆯ 밋지 ᄋᆞᆫ으미라 ᄃᆡᄀᆡ 빗치 셰샹에 님ᄒᆞ문 셰샹 사ᄅᆞᆷ이 불션ᄒᆡᆼᄒᆞ물 위ᄒᆞ민ᄃᆡ 빗보담 어두운 거슬 사랑ᄒᆞᄆᆡ 이ᄂᆞᆫ 써 죄ᄅᆞᆯ 뎡ᄒᆞ미니 무론 악ᄋᆞᆯ ᄒᆡᆼᄒᆞ고 빗츨 미이 네기ᄂᆞᆫ 쟈 빗체 나아가지 ᄋᆞᆫᄂᆞᆫ 거슨 그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견ᄎᆡᆨᄒᆞᆯ가 접펴ᄒᆞᆷ이요 오직 참되물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빗체 나아가 그 일ᄋᆞᆯ 발켜 하나님으로 말무암아 ᄒᆡᆼᄒᆞ미라 그 후에 예수 뎨자로 더부러 유ᄃᆡ ᄯᅡ에 닐으러 함ᄭᅴ 머무러 밧팀례ᄅᆞᆯ 버푸니 요안ᄂᆡᄂᆞᆫ ᄋᆡ노에셔 예루사림이 갓가온ᄃᆡ ᄯᅩᄒᆞᆫ 밥팀례ᄅᆞᆯ 버푸문 그 곳에 물이 만으미라 사ᄅᆞᆷ이 닐으러 밥팀례ᄅᆞᆯ 밧으니 요안ᄂᆡ 사로옴에 ᄂᆡ리미 업ᄂᆞᆫ지라 요안ᄂᆡ의 뎨자 유ᄃᆡ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졍결ᄒᆞᆫ 일ᄋᆞᆯ 의론ᄒᆞ고 요안ᄂᆡ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랍비야 뎌 스승과 함ᄭᅴ 욜단 밧게셔 곳 간증ᄒᆞᆫ 밧 쟈가 이제 밥팀례ᄅᆞᆯ 버풀으ᄆᆡ 뭇사ᄅᆞᆷ이 나아가나이다 ᄒᆞ니 요안ᄂᆡ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하날이 주지 안으면 사ᄅᆞᆷ이 반다시 엇ᄂᆞᆫ 바 업ᄂᆞᆫ니 젼에 너희 나ᄅᆞᆯ 간증ᄒᆞᄆᆡ 써 ᄂᆡ 말ᄒᆞ기ᄅᆞᆯ ᄂᆡ가 키리쓰토 안이요 오직 그 압페 보ᄂᆡ물 밧든 쟈라 신부 잇ᄂᆞᆫ 쟈ᄂᆞᆫ 신낭이니 신낭의 벗이 셔서 기ᄃᆡᆯ이다가 신낭의 소ᄅᆡᄅᆞᆯ 듯고 심히 즐겨 ᄒᆞ나니 ᄂᆡ 이제 즐기미 가득ᄒᆞ엿노라 뎌ᄂᆞᆫ 반다시 셩ᄒᆞ고 나ᄂᆞᆫ 쇠ᄒᆞ리니 우으로 온 쟈ᄂᆞᆫ 만물의 우에 잇고 ᄯᅡ으로 말ᄆᆡᆫ 쟈ᄂᆞᆫ ᄯᅡ에 붓나니 그 말ᄒᆞᄂᆞᆫ 바도 ᄯᅩᄒᆞᆫ ᄯᅡ에 붓터ᄉᆞ되 오직 하날노붓터 온 쟈ᄂᆞᆫ 만물의 우에 잇ᄂᆞ니라 뎌 본 바와 들은 바ᄅᆞᆯ 간증ᄒᆞ되 간증ᄋᆞᆯ 밧ᄂᆞᆫ 사ᄅᆞᆷ이 업고 그 간증ᄋᆞᆯ 밧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으로 참되물 삼나니 하나님이 보ᄂᆡᆫ 밧 쟈가 하나님의 말ᄉᆞᆷᄋᆞᆯ 만슐ᄒᆞ문 하나님이 셩령ᄋᆞᆯ 주미 할량 업ᄉᆞ미라 아밤이 그 아달ᄋᆞᆯ 사랑ᄒᆞ여 긔물노써 그 손에 부탁ᄒᆞ니 아달ᄋ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이 잇고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을 보지 못ᄒᆞᄂᆞ니 오직 하나님의 노ᄒᆞ미 그 우에 잇ᄂᆞ니라 요안ᄂᆡ뎨사쟝 쥬가 바리ᄉᆡ인이 자긔의 밥팀례 버푸무로 뎨자 모이미 요안ᄂᆡ 보담 만타ᄒᆞ물 들으물 아되 다못 예수가 스사로 밥팀례ᄅᆞᆯ 버푸미 안이오 오직 뎨자가 버푸미라 이여 유ᄃᆡᄅᆞᆯ ᄯᅥ나 다시 가니ᄂᆡ에 가ᄆᆡ 반다시 사마랴ᄅᆞᆯ 지ᄂᆡᄂᆞᆫ지라 사마랴의 한 셩에 닐으니 일홈은 시칼인ᄃᆡ 야곱이 그 아달 요셥ᄋᆞᆯ 준 바 밧치 갓가온지라 거긔 야곱의 우물이 이ᄉᆞ니 예수 ᄒᆡᆼᄒᆞᆷ으로써 핍곤ᄒᆞ여 우물 우에 안자니 ᄯᆡ가 낫지라 사마랴 부인이 와 물ᄋᆞᆯ 깃거날 예수 갈오샤ᄃᆡ 네 나ᄅᆞᆯ 마시게 ᄒᆞ라 ᄒᆞ니 ᄯᆡ에 뎨자ᄂᆞᆫ 셩에 들러가 먹ᄋᆞᆯ 거슬 사려 ᄒᆞ더니 사마랴 부인이 갈오ᄃᆡ 네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이라 엇지 마시물 ᄂᆡ 사마랴 부인의게 구ᄒᆞ나뇨 ᄒᆞ니 이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이 사마랴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서로 왕ᄂᆡ치 안으미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네 하나님의 은사과 밋 네게 마시물 쳥ᄒᆞᆫ 쟈가 뉜 줄ᄋᆞᆯ 알면 네 뎌의게 구ᄒᆞ라 뎌ᄂᆞᆫ 곳 산물노써 너ᄅᆞᆯ 주리라 부인이 갈오ᄃᆡ 쥬야 물 ᄯᅳᆯ 글으시 업고 ᄯᅩ 우물이 깁푸니 무어스로 산물ᄋᆞᆯ 어드리요 우리 조샹 야곱이 우리ᄅᆞᆯ 이 우물ᄋᆞᆯ 주워 자긔과 자손과 즘ᄉᆡᆼᄋᆞᆯ 다 마시게 ᄒᆞ여ᄉᆞ니 쥬 엇지 뎌보담 크뇨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무론 이 물 마시ᄂᆞᆫ 쟈ᄂᆞᆫ 다시 갈ᄒᆞ되 오직 나 주ᄂᆞᆫ 바 물ᄋᆞᆯ 마시ᄂᆞᆫ 쟈ᄂᆞᆫ 길이 갈치 안으문 ᄂᆡ 주ᄂᆞᆫ 물이 근원ᄋᆞᆯ 일너나 솟구여 영ᄉᆡᆼ에 닐은다 ᄒᆞ니 부인이 갈오ᄃᆡ 쥬야 쳥컨ᄃᆡᆫ 이 물노써 나ᄅᆞᆯ 주워 갈치 ᄋᆞᆫ케 ᄒᆞ고 ᄯᅩ 여긔 와 물 깃지 ᄋᆞᆫ케 ᄒᆞ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가셔 네 짓아비ᄅᆞᆯ 불너 여긔 오라 부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짓아비 업나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네 짓아비 업다 ᄒᆞ미 올타 네 일즉 다삿 짓아비가 잇다니 지금 잇ᄂᆞᆫ 바 쟈ᄂᆞᆫ 짓아비가 안이니 네 말이 실노 올타 ᄒᆞ니 부인이 갈오ᄃᆡ 쥬야 ᄂᆡ 보니 곳 션지로다 우리 조샹이 이 산에 절ᄒᆞ엿거니와 오직 쥬ᄂᆞᆫ 맛당히 절할 곳이 예루살ᄋᆡᆷ에 잇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부인아 네 나ᄅᆞᆯ 밋으라 ᄯᆡ 쟝차 닐으니 너희가 아밤의게 절ᄒᆞ미 이 산에도 잇지 ᄋᆞᆫ코 예루살ᄋᆡᆷ에 도 잇지 ᄋᆞᆫ이ᄒᆞᆫ지라 너희 질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되 우리ᄂᆞᆫ 절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아ᄂᆞ니 ᄃᆡᄀᆡ 구완ᄒᆞ미 유ᄃᆡ 사ᄅᆞᆷ으로 말무미라 ᄯᆡ가 닐으리니 인제로다 참으로 절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령과 진실노써 아밤의게 절ᄒᆞ문 아밤이 이갓치 절ᄒᆞ물 ᄒᆞ고져 ᄒᆞ미니 하나님은 령이니 절ᄒᆞᄂᆞᆫ 쟈 령과 참으로써 절ᄒᆞ미 맛당ᄒᆞ니라 부인이 갈오ᄃᆡ ᄂᆡ 미시아 키리쓰토라 칭ᄒᆞᄂᆞᆫ 쟈 닐으러 올 줄ᄋᆞᆯ 아나니 뎌 닐으면 다 우리게 고ᄒᆞ리라 예수 갈오샤ᄃᆡ 너로 더부러 말ᄒᆞᄂᆞᆫ 쟈 ᄂᆡ가 기로다 ᄯᆡ에 뎨자가 와셔 그 부인으로 더부러 말함ᄋᆞᆯ 긔긔히 네기나 글어나 쥬 무어슬 구ᄒᆞ여 부인으로 더부러 말ᄒᆞ문 엇지뇨 뭇ᄂᆞᆫ 사ᄅᆞᆷ이 업더라 부인이 동에ᄅᆞᆯ 두고 셩에 드러가 사ᄅᆞᆷ의게 일너 갈오ᄃᆡ 와셔 한 사ᄅᆞᆷᄋᆞᆯ 보라 ᄂᆡ의 ᄒᆡᆼᄒᆞᆫ 바로써 다 ᄂᆡ게 말ᄒᆞᄂᆞᆫ 쟈가 이ᄂᆞᆫ 곳 키리쓰토냐 뭇사ᄅᆞᆷ이 셩으로 나와 예수의게 나아갈ᄉᆡ ᄯᆡ에 뎨자 쳥ᄒᆞ여 갈오ᄃᆡ 랍비ᄂᆞᆫ 밥 잡수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먹ᄋᆞᆯ 거시 이사나 너희ᄂᆞᆫ 아지 못할 바니라 ᄒᆞ니 뎨자 서로 일오ᄃᆡ 혹 밥ᄋᆞᆯ 엿투엇ᄂᆞ냐 예수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여 그 공ᄋᆞᆯ 일우면 곳 나의 냥식이라 너희 넉달ᄋᆞᆯ 잇다가 거둘 ᄯᆡ가 니르물 말ᄒᆞ지 ᄋᆞᆫᄂᆞ냐 ᄂᆡ 너희게 말ᄒᆞᄂᆞ니 눈ᄋᆞᆯ 드러 밧틀 보라 이무 희여 거두가ᄉᆞ니 거두ᄂᆞᆫ 쟈 삭슬 밧고 곡셕ᄋᆞᆯ 싸아 영ᄉᆡᆼ에 닐으문 시문 쟈와 거두ᄂᆞᆫ 쟈과 함ᄭᅴ 즐겨 ᄒᆞ리니 이ᄂᆞᆫ 속담에 일너ᄉᆞ되 뎌ᄂᆞᆫ 시ᄅᆞᆷ고 이ᄂᆞᆫ 거둔다 ᄒᆞ미 올은지라 ᄂᆡ 너희ᄅᆞᆯ 보ᄂᆡ여 잇부지 안인 바ᄅᆞᆯ 거두니 달은 사ᄅᆞᆷ이 잇부고 너희가 그 잇부물 니으미라 ᄒᆞ더라 그 셩에 잇ᄂᆞᆫ 사마랴 사ᄅᆞᆷ이 만이 밋으문 부인이 간증ᄒᆞᆫ 바 말이 나의 한 바ᄅᆞᆯ 뎌가 다 ᄂᆡ게 말ᄒᆞᆫ다 ᄒᆞ미라 고로 사마랴 사ᄅᆞᆷ이 나아와 함ᄭᅴ 이ᄉᆞ물 쳥ᄒᆞ니 이여 거긔 뉴ᄒᆞᆫ지 잇틀에 그 말ᄉᆞᆷᄋᆞᆯ 인ᄒᆞ여 밋ᄂᆞᆫ 쟈 더옥 만아 부인의게 일오ᄃᆡ 이제 우리가 네 말ᄋᆞᆯ 위ᄒᆞ여 밋ᄂᆞᆫ 거시 안이요 친이 듯고 이 셰샹 구완ᄒᆞ물 실노 알미라 ᄒᆞ더라 그 잇틀ᄋᆞᆯ 지ᄂᆡ여 거긔ᄅᆞᆯ ᄯᅥ나가니 ᄂᆡ로 가문 예수 스사로 일오샤ᄃᆡ 션지가 본토에 존ᄒᆞᆷᄋᆞᆯ 보지 못ᄒᆞᆫ다 ᄒᆞ고 가니ᄂᆡ에 닐으니 ᄯᆡ에 가니ᄂᆡ 사ᄅᆞᆷ이 영졉ᄒᆞ문 예루살ᄋᆡᆷ에셔 졀긔에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다 보고 뎌뎔이 ᄯᅩᄒᆞᆫ 졀긔에 나아가미더라 예수 다시 가니ᄂᆡ 가나에 닐으니 물노써 술 만드던 곳지라 한 ᄌᆡ샹이 이서 그 아달이 가ᄇᆡᆯ남에셔 병 할ᄉᆡ 예수가 유ᄃᆡ로 가니ᄂᆡ에 닐으럿다물 듯고 나아가 그 아달 곳치려 가물 쳥ᄒᆞ니 아달이 거의 죽게 되물 인ᄒᆞ미라 예수 갈오샤ᄃᆡ 긔ᄒᆞᆫ 징죠와 이샹ᄒᆞ물 보지 ᄋᆞᆫ아ᄉᆞ면 너희 밋지 ᄋᆞᆫ으리라 ᄒᆞ니 ᄌᆡ샹이 일오ᄃᆡ 쥬야 나의 아달 죽기 젼에 쳥컨ᄃᆡᆫ 가서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가라 네 아달이 살앗ᄂᆞ니라 그 사ᄅᆞᆷ이 예수의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밋고 갈ᄉᆡ 갈 ᄯᆡ에 그 죵ᄋᆞᆯ 만ᄂᆡ니 고ᄒᆞ여 갈오ᄃᆡ 쥬인의 아달이 살앗ᄂᆞ이다 ᄒᆞ거날 그 어느 ᄯᆡ에 나으물 물온ᄃᆡ 갈오ᄃᆡ 어ᄌᆡ 미시에 열병이 물너갓나이다 ᄒᆞ니 그 아밤이 예수가 너의 아달이 살앗다 말ᄒᆞ던 ᄯᆡ줄 ᄭᆡ닷고 뎌와 밋 흔가이 다 밋다라 예수 유ᄃᆡ로부터 가니ᄂᆡ에 닐으러 징죠 ᄒᆡᆼᄒᆞᄂᆞᆫ 바가 이 두 번 ᄎᆡ더라 요안ᄂᆡ뎨오쟝 그 후에 유ᄃᆡ 사ᄅᆞᆷ의 졀긔 이서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나아가니 예루살ᄋᆡᆷ에셔 양문이 겻ᄒᆞᆫᄃᆡ 한 못시 이ᄉᆞ니 일홈은 힙ᄅᆡ 방언으로 벳스다라 다삿 ᄒᆡᆼ낭이 이ᄉᆞ니 안에 병ᄒᆞᄂᆞᆫ 쟈 소경과 안즌방이와 파ᄅᆡᆫ 쟈가 만은ᄃᆡ 거긔 한나 병ᄒᆞᄂᆞᆫ지가 삼십팔년이 된 쟈라 예수 그 누어ᄉᆞ물 보ᄆᆡ 병이 오ᄅᆡᆫ 줄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네 낫고져 ᄒᆞᄂᆞ냐 병ᄒᆞᄂᆞᆫ 쟈 ᄃᆡ답ᄒᆞ되 쥬야 물 농할 ᄯᆡ에 나ᄅᆞᆯ 붓드러 못ᄉᆡ ᄂᆡ릴 사ᄅᆞᆷ이 업서 ᄂᆡ 갈 ᄯᆡ에 달은 사ᄅᆞᆷ이 나보담 만져 ᄂᆡ리나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니러 네 상ᄋᆞᆯ 가지고 가라 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곳 나으ᄆᆡ 상ᄋᆞᆯ 가지고 가니 이 날은 사밧일이라 고로 유ᄃᆡ 사ᄅᆞᆷ이 나은 쟈게 갈오ᄃᆡ 오날은 사밧일이라 네 상ᄋᆞᆯ 지미 합당치 ᄋᆞᆫ타 ᄒᆞ니 ᄃᆡ답ᄒᆞ되 나ᄅᆞᆯ 낫게 ᄒᆞᆫ 쟈가 샹ᄋᆞᆯ 가지고 가라더라 뎌 물어 갈오ᄃᆡ 너ᄅᆞᆯ 명ᄒᆞ여 상ᄋᆞᆯ 가지고 가라 한 쟈ᄂᆞᆫ 뉘뇨 나은 쟈도 뉜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문 그 곳에 사ᄅᆞᆷ이 만코 예수 피ᄒᆞ미라 그 후에 예수 셩뎐예셔 만ᄂᆡ여 갈오샤ᄃᆡ 보라 네가 나아ᄉᆞ니 다시ᄂᆞᆫ 죄에 범치 말나 접푸건ᄃᆡᆫ 후환이 더욱 심할가 ᄒᆞ노라 그 사ᄅᆞᆷ이 ᄯᅥ나가 유ᄃᆡ인의게 고ᄒᆞ되 나ᄅᆞᆯ 낫게 ᄒᆞᆫ 쟈가 예수라 ᄒᆞ니 고로 유ᄃᆡ인이 예수ᄅᆞᆯ 군박ᄒᆞ문 이ᄅᆞᆯ 사밧일에 ᄒᆡᆼᄒᆞ물 인ᄒᆞ미라 예수 갈오샤ᄃᆡ 나의 아밤이 이제ᄭᅥ지 ᄒᆡᆼᄒᆞ여ᄉᆞᄆᆡ ᄂᆡ ᄯᅩᄒᆞᆫ ᄒᆡᆼᄒᆞ노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더욱 죽이고져 ᄒᆞ문 그 사밧일ᄋᆞᆯ 범할 ᄲᅮᆫ ᄋᆞᆫ니여 ᄯᅩ 하나님ᄋᆞᆯ 그 아밤이라 ᄒᆞ고 자긔가 하나님과 가즉 다미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아달이 아밤의 ᄒᆡᆼᄒᆞ물 본 외에ᄂᆞᆫ 자긔로 능히 ᄒᆡᆼ치 못ᄒᆞᆫ다 ᄒᆞ문 아밤이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아달이 ᄯᅩ 이갓치 ᄒᆡᆼᄒᆞ미라 아밤이 아달ᄋᆞᆯ 사랑ᄒᆞ여 자긔 ᄒᆡᆼᄒᆞᆫ 바로써 다 보이고 ᄯᅩ 이 일보담 크무로써 보이ᄆᆡ 너희가 긔긔타 ᄒᆞ리라 아밤이 죽은 쟈ᄅᆞᆯ 다시 살게 ᄒᆞᄆᆡ 아달이 ᄯᅩᄒᆞᆫ 이갓치 임의로 살게 ᄒᆞ미오 ᄯᅩ 아밤이 아모 사ᄅᆞᆷ도 판죄치 ᄋᆞᆫ이ᄒᆞ고 판죄로써 다 아달의게 맛치ᄆᆡ 뭇사ᄅᆞᆷ이 아달 공경ᄒᆞ기ᄅᆞᆯ 그 아밤 공경ᄒᆞᆷ 갓치 ᄒᆞ라 ᄒᆞ니 아달ᄋᆞᆯ 공경치 안ᄂᆞᆫ 쟈ᄂᆞᆫ 곳 그 보ᄂᆡᆫ 아밤ᄋᆞᆯ 공경치 ᄋᆞᆫ으미라 ᄂᆡ 실노 너의게 일오나니 ᄂᆡ 말ᄋᆞᆯ 듯고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에 잇고 죄에 닐으지 ᄋᆞᆫ으며 사디로 나와 ᄉᆡᆼ디로 드러가나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ᄯᆡ 쟝차 니르ᄆᆡ 인제로다 죽은 쟈 하나님 아달의 소ᄅᆡᄅᆞᆯ 들을지니 들은 쟈ᄂᆞᆫ 사나니라 아밤의게 ᄉᆡᆼ명이 이ᄉᆞᄆᆡ 아달ᄋᆞᆯ 준 ᄉᆡᆼ명이 자긔의 이삼 갓고 ᄯᅩ 권세ᄅᆞᆯ 주워써 판죄ᄅᆞᆯ ᄒᆡᆼ케 ᄒᆞ문 그 인ᄌᆞ 되미니 일노써 긔긔타 말나 ᄯᆡ 니르ᄆᆡ 무론 무덤 ᄋᆞᆫ에 잇ᄂᆞᆫ 쟈ᄂᆞᆫ 다 그 소ᄅᆡᄅᆞᆯ 듯고 나오며 션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다시 닐어 ᄉᆡᆼ명ᄋᆞᆯ 엇고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ᆫ 쟈ᄂᆞᆫ 다시 닐어 죄ᄅᆞᆯ 뎡ᄒᆞᄂᆞ니 ᄂᆡ 능히 자긔로 ᄒᆡᆼᄒᆞᆫ 바 ᄋᆞᆫ이오 들은 바ᄅᆞᆯ 조차 판죄ᄒᆞ니 나의 판죄ᄒᆞ미 올으문 ᄂᆡ 자긔 ᄯᅳᆺᄋᆞᆯ 구ᄒᆞ미 ᄋᆞᆫ이오 이에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의 ᄯᅳᆺᄋᆞᆯ 구ᄒᆞ미라 ᄂᆡ가 만일 자긔로 간증ᄒᆞ면 나의 간증이 참이 ᄋᆞᆫ이로되 나ᄅᆞᆯ 간증ᄒᆞᄂᆞᆫ 쟈가 이ᄉᆞᄆᆡ ᄂᆡ가 긔 나ᄅᆞᆯ 간증ᄒᆞ미 참되물 알고 너희 사ᄅᆞᆷᄋᆞᆯ 요안ᄂᆡ의게 보ᄂᆡ여 뎌의 진니ᄅᆞᆯ 간증ᄒᆞ여사나 글어나 ᄂᆡ의 간증은 사ᄅᆞᆷ의게 밧지 ᄋᆞᆫ나니 다못 이ᄅᆞᆯ 일너 너희로 구완케 ᄒᆞ미라 요완ᄂᆡᄂᆞᆫ 불이 빗치운 등인ᄃᆡ 너희 잠간 그 빗츠로 희락ᄒᆞ여시나 다못 나의 잇ᄂᆞᆫ 간증이 요안ᄂᆡ의 간증보담 크문 아밤이 나ᄅᆞᆯ 주워 싸 일ᄋᆞᆯ 일우게 ᄒᆞ미니 곳 ᄂᆡ가 ᄒᆡᆼᄒᆞᆫ 바 일이 나ᄅᆞᆯ 위ᄒᆞ여 아밤이 나 보ᄂᆡ물 간증ᄒᆞ미오 ᄯᅩ 나ᄅᆞᆯ 보ᄂᆡᆫ 아밤이 ᄯᅩᄒᆞᆫ 나ᄅᆞᆯ 간증ᄒᆞᄂᆞᆫ 이 너희 그 소ᄅᆡ도 듯지 못ᄒᆞ엿고 그 얼울도 보지 못ᄒᆞ고 그 도도 네 마암에 뉴ᄒᆞ미 업ᄉᆞ문 그 보ᄂᆡᆫ 바ᄅᆞᆯ 밋지 ᄋᆞᆫ으미라 너희 셩경ᄋᆞᆯ 구삭ᄒᆞ기ᄂᆞᆫ 그가 온ᄃᆡ 영ᄉᆡᆼᄋᆞᆯ 어들가 ᄯᅳᆺᄒᆞ미나 이 ᄯᅩᄒᆞᆫ ᄂᆡ가 간증ᄒᆞᄂᆞᆫ 바라 너희 즐겨 ᄂᆡ게 나아와 영ᄉᆡᆼᄋᆞᆯ 엇지 ᄋᆞᆫ이ᄒᆞ니 ᄂᆡ 영화ᄅᆞᆯ 사ᄅᆞᆷ의게 밧지 ᄋᆞᆫ으나 글어나 ᄂᆡ 너희 마암에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미 업ᄉᆞ물 아나니 ᄂᆡ가 나의 아밤의 일홈으로써 와ᄉᆞ되 너희 나ᄅᆞᆯ 밧지 ᄋᆞᆫ이ᄒᆞ니 만약 달은 사ᄅᆞᆷ이 자긔 일홈으로써 오면 너희 바드리라 너희 서로 영화ᄅᆞᆯ 구ᄒᆞᄆᆡ 호올노 하나님의게로 오ᄂᆞᆫ 영화ᄅᆞᆯ 구치 인ᄂᆞᆫ 쟈 엇지 능히 밋드랴 ᄂᆡ 너희ᄅᆞᆯ 아밤의게 알이울 줄노 ᄯᅳᆺᄒᆞ지 마라 너희ᄅᆞᆯ 알이울 쟈ᄂᆞᆫ 곳 너희 밋ᄂᆞᆫ 바 모쇼니라 만약 모쇼ᄅᆞᆯ 밋든 즉 반다시 나ᄅᆞᆯ 밋드미니 그 쓴 바 쟈가 나ᄅᆞᆯ 가라치미라 만약 그 글ᄋᆞᆯ 밋지 ᄋᆞᆫ으면 엇지 나의 말ᄋᆞᆯ 밋드랴 요안ᄂᆡ뎨뉵쟝 그 후에 예수 가니ᄂᆡ 바다ᄅᆞᆯ 건네니 곳 디비랴 바다이라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조차문 그 병든 쟈의게 징죠ᄅᆞᆯ ᄒᆡᆼᄒᆞ미라 예수 산에 올나 뎨자로 함ᄭᅴ 안자니 ᄯᅵ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의 넘ᄂᆞᆫ졀이 갓가온지라 예수 눈ᄋᆞᆯ 드려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나아오물 보고 비립의게 일으샤ᄃᆡ 우리 어ᄃᆡ셔 ᄯᅥᆨᄋᆞᆯ 사셔 이 사ᄅᆞᆷᄋᆞᆯ 멕일이요 이 말은 뎌ᄅᆞᆯ 시험ᄒᆞ미니 스사로 쟝차 ᄒᆡᆼᄒᆞᆯ 바ᄅᆞᆯ 알미라 비립이 ᄃᆡ답ᄒᆞ되 이십금에치 ᄯᅥᆨ으로써 죠곰식이라도 죡지 못ᄒᆞ갓나이다 ᄒᆞ니 뎨자 즁 한나은 시몬 피들의 동ᄉᆡᆼ 안드랴가 일오되 여긔 한 아ᄒᆡ가 볼리 ᄯᅥᆨ 다삿ᄀᆡ와 물고기 두ᄀᆡ가 이ᄉᆞ니 다못 일노 뎌 여러 사ᄅᆞᆷ에 엇지ᄒᆞ리잇가 예수 갈오샤ᄃᆡ 이 사ᄅᆞᆷ뎔ᄋᆞᆯ 다 ᄋᆞᆫ지오라 그곳에 풀이 무셩ᄒᆞᆫ지라 사ᄅᆞᆷ이 다 안ᄌᆞ니 수가 거의 오쳔이라 예수 그 ᄯᅥᆨᄋᆞᆯ 가져 츅슈ᄒᆞ여 안즌 쟈뎔ᄋᆞᆯ 논아주고 물고기도 ᄯᅩᄒᆞᆫ 갓치 ᄒᆞ여 뎌ᄒᆞ고져 ᄒᆞ게 ᄒᆞ니 뭇사ᄅᆞᆷ덜이 ᄇᆡ불온지라 예수 뎨자더러 갈오샤ᄃᆡ 그 남은 거살 거두워 버리지 말나 ᄒᆞᄆᆡ 이여 거둔 즉 열두 광지에 차ᄉᆞ니 곳 다삿ᄀᆡ 볼리 ᄯᅥᆨ으로 먹던 쟈의 나문 바라 사ᄅᆞᆷ이 예수의 ᄒᆡᆼᄒᆞᆫ 바 징죠ᄅᆞᆯ 보고 갈오ᄃᆡ 이 실노 셰샹에 맛당히 님ᄒᆞᆯ 션지로다 예수 쟝차 사ᄅᆞᆷ이 강권ᄒᆞ여 국왕 삼을 줄ᄋᆞᆯ 알고 다시 호올노 산에 가니 져물ᄀᆡ에 밋쳐 그 뎨자 ᄂᆡ려 바다에 닐으러 ᄇᆡ에 올나 바다ᄋᆞᆯ 건네여 가ᄇᆡᆯ남으로 갈 ᄉᆡ 밋 어두우ᄆᆡ 예수ᄂᆞᆫ 사로 닐으지 못ᄒᆞ엿ᄂᆞᆫᄃᆡ 바람이 ᄆᆡᆼ녈ᄒᆞ여 물결이 일거날 뎨자 ᄇᆡᄅᆞᆯ 저어 십니나 가다가 예수 바다ᄋᆞᆯ 발바 ᄇᆡ에 갓가오물 보고 놀ᄂᆡ니 예수 이여 갈오샤ᄃᆡ 이 ᄂᆡ로다 두려워 마라 ᄒᆞ니 뎨자 깃거 마자 ᄇᆡ에 올으ᄆᆡ 잠시간 ᄇᆡ 갈 곳에 닐으럿더라 이튼날 뭇사ᄅᆞᆷ이 바다 건네 두던에 셔서 ᄇᆡ ᄒᆞᆫ나만 이ᄉᆞ물 보고 ᄯᅩ 본 즉 예수ᄂᆞᆫ 뎨자와 함ᄭᅴ ᄇᆡ에 올으지 안이ᄒᆞ고 오직 뎨자만 나아가ᄂᆞᆫ지라 글어나 두어 ᄇᆡ가 디비랴로부터 오ᄆᆡ 곳 쥬의게 츅슈ᄒᆞ고 뭇사ᄅᆞᆷ ᄯᅥᆨ 노나 멕이던 곳이 갓가원ᄂᆞᆫ지라 뭇사ᄅᆞᆷ이 예수와 뎨자가 다 거긔 잇지 안으물 보고 드디여 ᄇᆡ에 올나 가ᄇᆡᆯ남에 닐으러 예수ᄅᆞᆯ 찻다가 바다 건네 두던에셔 만ᄂᆡ여 갈오ᄃᆡ 랍비야 어ᄂᆡ ᄯᆡ에 닐으럿ᄂᆞ뇨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너희 나ᄅᆞᆯ 차즈문 징죠 보물 위ᄒᆞ미 안이오 오직 ᄯᅥᆨ 먹고 ᄇᆡ 부르미라 훼멸할 냥식ᄋᆞᆯ 위ᄒᆞ여 뇌고치 말고 맛당히 영ᄉᆡᆼ에 닐을 냥식ᄋᆞᆯ 위ᄒᆞ라 인ᄌᆞ가 쟝차 너희ᄅᆞᆯ 줄밧 쟈라 아밤은 곳 하나님이니 뎌의게 인쳐ᄂᆞ니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우리 맛당히 엇지ᄒᆞ야써 하나님의 ᄒᆡᆼᄒᆞ몰 ᄒᆞ리요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그 보ᄂᆡᆫ 밧 쟈ᄅᆞᆯ 밋으면 곳 하나님의 일ᄋᆞᆯ ᄒᆡᆼᄒᆞ미라 ᄒᆞ니 갈오ᄃᆡ 랍비야 무삼 징죠로써 우리ᄅᆞᆯ 보이며 무어살 ᄒᆡᆼᄒᆞ여 밋게 ᄒᆞ갓나뇨 우리 조샹이 들에셔 만나ᄅᆞᆯ 먹으미 셩경에 이름갓치 뎌 하날노 말무암아 ᄯᅥᆨᄋᆞᆯ 주워 먹엇다 ᄒᆞ거날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나니 모쇼가 너희ᄅᆞᆯ 하날노 말ᄆᆡᆫ ᄯᅥᆨᄋᆞᆯ 준 거시 안이오 오직 나의 아밤이 하날노 말ᄆᆡᆫ 참ᄯᅥᆨᄋᆞᆯ 너희ᄅᆞᆯ 준 거시니 하나님의 ᄯᅥᆨ은 하날노 말ᄆᆡ여 ᄂᆡ린 ᄉᆡᆼ명으로 셰샹에 주미니라 ᄒᆞ니 갈오ᄃᆡ 쥬야 이 ᄯᅥᆨ으로써 늘 우리ᄅᆞᆯ 주소셔 예수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곳 ᄉᆡᆼ명의 ᄯᅥᆨ이니 ᄂᆡ게 나아오ᄂᆞᆫ 쟈ᄂᆞᆫ 주리지 안이ᄒᆞ고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도 기리 갈ᄒᆞ지 ᄋᆞᆫᄂᆞ니 글어ᄒᆞ물 ᄂᆡ 너희게 말ᄒᆞ여도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본 거시 ᄯᅩ 밋지 안이ᄒᆞ나 아밤이 나ᄅᆞᆯ 준 바 쟈ᄂᆞᆫ 다 ᄂᆡ게 나아오ᄂᆞ니 나아오ᄂᆞᆫ 쟈ᄂᆞᆫ ᄂᆡ가 맛참 ᄂᆡ버리지 안이할지니 ᄂᆡ가 하날노 ᄂᆡ리미 자긔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미 안이오 나ᄅᆞᆯ 보ᄂᆡᆫ 쟈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미니 이ᄂᆞᆫ 나ᄅᆞᆯ 보ᄂᆡᆫ 쟈의 ᄯᅳᆺ으로 그 나ᄅᆞᆯ 준 바 쟈ᄅᆞᆯ ᄂᆡ가 히른 바 업시 오직 마즈막 날에 다시 닐게 ᄒᆞ미라 이ᄂᆞᆫ ᄂᆡ 아밤의 ᄯᅳᆺ이니 무론 아달ᄋᆞᆯ 보고 밋ᄂᆞᆫ 쟈ᄂᆞᆫ 다 영ᄉᆡᆼᄋᆞᆯ 어더 마즈막 날에 다시 니ᄂᆞ니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그 스사로 하날노부터 ᄂᆡ린 ᄯᅥᆨ이라 ᄒᆞ물 듯고 시비ᄒᆞ여 갈오ᄃᆡ 이 요셥의 아달 예수 안이요 그 부몬줄 우리가 아ᄂᆞᆫ 바가 아니냐 엇지 하날노 ᄂᆡ렷다 일오ᄂᆞ뇨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서로 시비치 마라 나ᄅᆞᆯ 보ᄂᆡᆫ 아밤이 ᄭᅳᆯ지 안아ᄉᆞ면 사ᄅᆞᆷ이 능히 ᄂᆡ게 나오미 업슬 거시오 ᄯᅩ ᄂᆡ가 마즈막 날에 다시 닌다 ᄒᆞ문 션지 글에 일너ᄉᆞ되 뎌 다 하나님의 가라치물 닙엇다 ᄒᆞ니 물온 아밤의게 듯고 ᄇᆡ오ᄂᆞᆫ 쟈ᄂᆞᆫ 다 ᄂᆡ게 나아오ᄂᆞ니 사ᄅᆞᆷ이 아밤ᄋᆞᆯ 보미 업ᄉᆞ되 오직 하나님으로 말ᄆᆡᆫ 쟈야 아밤ᄋᆞᆯ 보왓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실노 일오ᄂᆞ니 밋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이 이살 거시 ᄂᆡ가 ᄉᆡᆼ명의 ᄯᅥᆨ이라 너희 조상은 들에셔 만나ᄅᆞᆯ 먹고 죽어사되 오직 이 하날노 ᄂᆡ린 ᄯᅥᆨ은 사ᄅᆞᆷ이 먹고 죽지 안ᄂᆞ니라 나ᄂᆞᆫ 하날노 ᄂᆡ린 사ᄂᆞᆫ ᄯᅥᆨ이니 이 ᄯᅥᆨᄋᆞᆯ 먹ᄂᆞᆫ 쟈ᄂᆞᆫ 길이 사ᄂᆞᆫ이라 ᄂᆡ 쟝차 줄 바 ᄯᅥᆨ은 곳 나의 고기라 셰샹에 ᄉᆡᆼ명ᄋᆞᆯ 위ᄒᆞ미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서로 닷투와 갈오ᄃᆡ 뎌 엇지 능히 그 고기로써 우리ᄅᆞᆯ 주워 멕이랴 고로 곳 예수 갈오샤ᄃ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인ᄌᆞ의 고기ᄅᆞᆯ 먹지 안이ᄒᆞ며 그 피ᄅᆞᆯ 마시지 안이ᄒᆞ면 ᄉᆡᆼ명이 너희 속에 업고 나의 고기와 피ᄅᆞᆯ 먹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이 잇고 ᄂᆡ가 마즈막 날에 닐게 ᄒᆞ리라 나의 고기ᄂᆞᆫ 실노 먹ᄋᆞᆯ 거시며 나의 피도 실노 마실 거시니 나의 고기ᄅᆞᆯ 먹으며 피ᄅᆞᆯ 마시ᄂᆞᆫ 쟈ᄂᆞᆫ ᄂᆡ게 거ᄒᆞ고 ᄂᆡ가 ᄯᅩᄒᆞᆫ 뎌의게 거ᄒᆞᄂᆞ니 길이 산안 아밤이 나ᄅᆞᆯ 보ᄂᆡ여시ᄆᆡ ᄂᆡ ᄯᅩ 아밤으로 말무암아 사ᄂᆞ니 이갓치 나ᄅᆞᆯ 먹ᄂᆞᆫ 쟈ᄂᆞᆫ ᄯᅩᄒᆞᆫ 나ᄅᆞᆯ 말무암아 사ᄂᆞ니라 이ᄂᆞᆫ 하날노 ᄂᆡ린 ᄯᅥᆨ이니 너희 조샹이 만나ᄅᆞᆯ 먹고 죽음과 갓지 안이ᄒᆞ니 이 ᄯᅥᆨᄋᆞᆯ 먹ᄂᆞᆫ 쟈ᄂᆞᆫ 길이 사ᄂᆞ니라 ᄒᆞ니 이ᄂᆞᆫ 예수 가ᄇᆡᆯ남 회당에셔 갈아칠 ᄯᆡ에 말ᄒᆞᆫ 바더라 뎨자 이ᄅᆞᆯ 듯고 만이 일오ᄃᆡ 어려온지라 이 말 이여 뉘 능히 들오리요 ᄒᆞ니 예수 스사로 뎨자가 이ᄅᆞᆯ 시비ᄒᆞ물 알고 갈오샤ᄃᆡ 이 너희게 스린 거시 되ᄂᆞ냐 만약 인ᄌᆞ가 본쳐로 올ᄂᆞ가물 보게 ᄒᆞ면 ᄯᅩ 엇지ᄒᆞ랴 ᄃᆡᄀᆡ 살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령이니 육신은 유익ᄒᆞ미 업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ᄂᆞᆫ 바 말은 령과 ᄉᆡᆼ명이라 오직 너희 가온ᄃᆡ 밋지 안ᄂᆞᆫ 쟈 잇다 ᄒᆞ니 이ᄂᆞᆫ 예수가 처음부터 밋지 안ᄂᆞᆫ 쟈가 뉘며 팔쟈가 뉜 줄 알미더라 ᄯᅩ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일은 거슨 아밤이 준 거시 안이면 사ᄅᆞᆷ이 능히 ᄂᆡ게 나아올 쟈 업스리라 ᄒᆞ니 일노부터 뎨자 만이 도라가고 다시 좃ᄂᆞᆫ 쟈 업더라 예수 열두 뎨자의게 일오샤ᄃᆡ 너희 ᄯᅩᄒᆞᆫ 가고져 ᄒᆞᄂᆞ냐 ᄒᆞ니 시몬 피들이 ᄃᆡ답ᄒᆞ되 쥬야 우리가 어ᄃᆡ로 나아가리요 쥬의게 영ᄉᆡᆼ의 말이 잇고 ᄯᅩ 하나님의 셩쟌줄ᄋᆞᆯ 우리가 밋고 아노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하샤되 너희 열두 사ᄅᆞᆷᄋᆞᆯ ᄂᆡ ᄐᆡᆨᄒᆞ지 ᄋᆞᆫ앗ᄂᆞ냐 만은 너희 가온ᄃᆡ 한나은 ᄆᆡ귀니라 ᄒᆞ니 그 말ᄒᆞ미 시몬의 아달 이슥 카랴 유ᄃᆡ라 뎌 열두 뎨자에 한나이 되여 쟝차 예수ᄅᆞᆯ 팔쟈더라 요안ᄂᆡ뎨칠쟝 그 후에 예수 가니ᄂᆡ로 두로 단니며 유ᄃᆡ에 가지 ᄋᆞᆫ코져 ᄒᆞ니 이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이 죽이고져 ᄒᆞ미라 유ᄃᆡ인의 쟝막 졀긔가 갓가와ᄉᆞᄆᆡ 그 동ᄉᆡᆼ이 갈오ᄃᆡ 여긔ᄅᆞᆯ ᄯᅥ나 유ᄃᆡ에 가셔 뎨자의게 ᄒᆡᆼᄒᆞᄂᆞᆫ 바 일ᄋᆞᆯ 보이라 이 일ᄋᆞᆯ 은밀이 ᄒᆡᆼᄒᆞ여 스사로 낫타ᄂᆡ고져 ᄒᆞ미 업ᄉᆞ미니 네 만약 일ᄋᆞᆯ ᄒᆡᆼᄒᆞᆯ진ᄃᆡᆫ 맛당히 셰샹에 낫타ᄂᆡᆯ지니라 ᄒᆞ니 ᄃᆡᄀᆡ 동ᄉᆡᆼ도 밋지 ᄋᆞᆫ으미라 고로 예수 갈오샤ᄃᆡ 나의 ᄯᆡᄂᆞᆫ 닐으지 못ᄒᆞ고 너희 ᄯᆡᄂᆞᆫ 늘 ᄃᆡᄒᆞᄆᆡ 셰샹이 능히 너희ᄂᆞᆫ 미워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나ᄅᆞᆯ 미워ᄒᆞ문 ᄂᆡ가 그 ᄒᆡᆼᄒᆞᆫ 바 악ᄋᆞᆯ 간증하미라 너희ᄂᆞᆫ 이 졀긔에 가되 나ᄂᆞᆫ 이 졀긔에 가지 못ᄒᆞᆯ 거ᄉᆞ니 나의 ᄯᆡ가 차지 못ᄒᆞ미라 ᄒᆞ더라 이ᄅᆞᆯ 말ᄒᆞ고 가니ᄂᆡ에 거ᄒᆞ더니 동ᄉᆡᆼ이 간 후에 뎌 ᄯᅩᄒᆞᆫ 졀긔에 나아가되 오직 은밀ᄒᆞ고 낫타ᄂᆡ지 ᄋᆞᆫ이ᄒᆞ니 유ᄃᆡ인이 졀긔에 예수ᄅᆞᆯ 차자 갈오ᄃᆡ 뎌 어ᄃᆡ 잇ᄂᆞ뇨 뭇사ᄅᆞᆷ 가온ᄃᆡ 의론이 만아 혹은 일오ᄃᆡ 션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며 혹은 갈오ᄃᆡ 안이라 ᄇᆡᆨ셩ᄋᆞᆯ 틀니게 ᄒᆞᆫ다 ᄒᆞ여 발키 말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니 이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ᄋᆞᆯ 두려워 ᄒᆞ미더라 졀긔 즁ᄋᆞᆯ 당ᄒᆞ여 예수 셩뎐에 올나가 갈아치니 유ᄃᆡ인이 긔긔히 네겨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ᄇᆡ오지 ᄋᆞᆫ코 엇지 글ᄋᆞᆯ 아ᄂᆞ뇨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나의 가라치ᄂᆞᆫ 거시 자긔로 ᄒᆞ미 ᄋᆞᆫ이오 이 나ᄅᆞᆯ 보ᄂᆡᆫ 쟈로 말무암아 ᄒᆞ미니 사ᄅᆞᆷ이 만약 그 ᄯᅳᆺᄋᆞᆯ 좃츤 즉 반다시 이 가라치물 알니라 혹 하나님으로도 말무이며 혹 ᄂᆡ가 스사로 말ᄒᆞᆫ다 ᄒᆞ니 스사로 말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자긔의 영화ᄅᆞᆯ 구ᄒᆞ되 오직 보ᄂᆡᆫ 쟈의게 영화ᄅᆞᆯ 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참이오 ᄯᅩ 그 마암에 올치 안으미 업슬지니라 모쇼가 너희ᄅᆞᆯ 뉼법 주지 안앗ᄂᆞ냐 다못 너희ᄂᆞᆫ 뉼법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업고 나 죽이기만 도모ᄒᆞ문 엇지미뇨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되 네 귀신ᄋᆞᆯ 품엇다 뉘가 네 죽이기ᄅᆞᆯ 도모ᄒᆞᄂᆞ냐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일즉 ᄒᆞᆫ 일ᄋᆞᆯ ᄒᆡᆼᄒᆞᄆᆡ 너희가 써 긔긔타 ᄒᆞ니 이로써 모쇼가 너희ᄅᆞᆯ 할례ᄅᆞᆯ 준 거시 그 모쇼로 말무암아 ᄋᆞᆫ이오 조샹으로 말무암이라 너희가 사밧일에 할례ᄅᆞᆯ ᄒᆡᆼᄒᆞ고 사ᄅᆞᆷ이 사밧일에 ᄒᆞᆯ례ᄅᆞᆯ 밧으니 모쇼의 규례 어그러치물 면ᄒᆞ여신 즉 엇지ᄒᆞ여 나의 사밧일에 사ᄅᆞᆷᄋᆞᆯ 오젼이 곳치물 노ᄒᆞ더냐 외모로써 판단치 말고 이 의로써 판단ᄒᆞ라 ᄒᆞ니 예루살ᄋᆡᆷ에 사ᄅᆞᆷ이 이서 갈오ᄃᆡ 뎌가 뭇사ᄅᆞᆷ이 죽이고서 ᄒᆞ던 바 쟈가 ᄋᆞᆫ이냐 이제 뎌가 당당히 말ᄒᆞᄆᆡ 뭇사ᄅᆞᆷ이 더부러 말할 바가 업ᄉᆞ니 관쟝이 그 키리쓰톤줄 실노 아ᄂᆞ냐 다못 이 사ᄅᆞᆷ의 온 바ᄅᆞᆯ 우리가 아ᄂᆞ니 만일 키리쓰토가 닐으면 사ᄅᆞᆷ이 그 온바ᄅᆞᆯ 알 쟈 업ᄂᆞ니라 ᄒᆞ니 예수 셩뎐에셔 갈아쳐 불너 갈오샤ᄃᆡ 너희 날과 ᄯᅩᄒᆞᆫ 나의 온 바ᄅᆞᆯ 안다 ᄒᆞ니 ᄂᆡ가 스사로 오미 안이오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가 참된 쟈라 너희ᄂᆞᆫ 아지 못ᄒᆞ고 오직 ᄂᆡ가 아ᄂᆞ니 나ᄂᆞᆫ 뎌ᄅᆞᆯ 말무암이오 뎌ᄂᆞᆫ 나ᄅᆞᆯ 보ᄂᆡ미라 ᄒᆞ니 이여 뭇사ᄅᆞᆷ이 잡고져 ᄒᆞ나 글어나 손ᄋᆞᆯ 놀닐 쟈 업ᄉᆞ문 그 ᄯᆡ가 닐으지 못ᄒᆞ미라 뭇사ᄅᆞᆷ이 잡고져 ᄒᆞ나 글어나 손ᄋᆞᆯ 놀닐 쟈 업ᄉᆞ문 그 ᄯᆡ가 닐으지 못ᄒᆞ미라 뭇사ᄅᆞᆷ이 만이 밋어 갈오ᄃᆡ 키리쓰토가 닐은덜 징죠 ᄒᆡᆼᄒᆞ미 엇지 이 사ᄅᆞᆷ보담 더ᄒᆞ리요 바리ᄉᆡ인이 뭇사ᄅᆞᆷ의 이갓치 의론ᄒᆞ물 들은 고로 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이 군노ᄅᆞᆯ 보ᄂᆡ여 잡으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잠ᄭᅡᆫ 너희로 함ᄭᅴ 잇다가 나ᄅᆞᆯ 보ᄂᆡᆫ 쟈의게로 도라가리니 너희 쟝차 나ᄅᆞᆯ 차즈려 ᄒᆞ되 만ᄂᆡ지 못ᄒᆞ고 나의 잇ᄂᆞᆫ 바에 능히 닐으지 못ᄒᆞ리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서로 갈오되 뎌 쟝차 어ᄃᆡ로 ᄒᆡᆼᄒᆞ기로 우리가 만ᄂᆡ지 못ᄒᆞ랴 쟝차 히리니인 가온ᄃᆡ 허여진 쟈의게 가 히리니 사ᄅᆞᆷᄋᆞᆯ 갈아치려 ᄒᆞᄂᆞ냐 뎌의 말ᄒᆞᄂᆞᆫ 바 너희가 나ᄅᆞᆯ 차자도 만ᄂᆡ지 못ᄒᆞ고 나의 잇ᄂᆞᆫ 바에 능히 닐으지 못ᄒᆞ리라 ᄒᆞ문 이 엇지미뇨 ᄒᆞ더라 졀긔 마즈막은 곳 큰 날이라 예수 셔서 불너 갈오샤ᄃᆡ 만약 갈ᄒᆞᆫ 쟈 이ᄉᆞ면 나게 나아와 마시라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셩경에 일은 바 갓치 그 ᄇᆡ로 반다시 활슈허가 흘으리라 예수 이ᄅᆞᆯ 말ᄒᆞᄆᆡ 밋ᄂᆞᆫ 쟈 쟝차 밧들바 셩령ᄋᆞᆯ 갈아치나 당시여 셩령이 ᄂᆡ리지 못ᄒᆞ문 곳 예수 영화치 못ᄒᆞ밋더라 혹이 이 말ᄋᆞᆯ 듯고 일오ᄃᆡ 이 실노 션지로다 ᄒᆞ며 혹 갈오되 이 키리쓰토라 ᄒᆞ며 혹 일오되 키리쓰토가 엇지 가니ᄂᆡ로 나왓ᄂᆞ냐 셩경에 키리쓰토가 다빗의 후예로 벳니염 다빗의 사던 바 마을에 낫다 일오지 안앗ᄂᆞ냐 이여 뭇사ᄅᆞᆷ이 분분ᄒᆞ여 혹이 잡고져 ᄒᆞ나 손ᄋᆞᆯ 놀니ᄂᆞᆫ 쟈 업더라 군노가 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의게 도라가니 갈오ᄃᆡ 엿지 ᄭᅳᆯ어 오지 안앗ᄂᆞ냐 군노 ᄃᆡ답ᄒᆞ되 이 사ᄅᆞᆷ의 말갓튼 쟈 업더이다 ᄒᆞ니 고로 바리ᄉᆡ인이 ᄃᆡ답ᄒᆞ되 너희 ᄯᅩᄒᆞᆫ 틀닌 바 되엿ᄂᆞ냐 관쟝과 바리ᄉᆡ인에 밋ᄂᆞᆫ 쟈 잇더냐 다못 이 ᄇᆡᆨ셩은 뉼법ᄋᆞᆯ 아지 못ᄒᆞ여 가히 못된니라 그 즁에 니코디무ᄂᆞᆫ 그 가온ᄃᆡ 한나이니 일즉 예수의게 나아가던 쟈라 갈오ᄃᆡ 우리 뉼법에 그 말도 듯지 못ᄒᆞ고 그 ᄒᆞᄂᆞᆫ 바도 아지 못ᄒᆞ며 가히 사ᄅᆞᆷᄋᆞᆯ 판죄ᄒᆞ랴 ᄒᆞ니 뎌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네도 가니ᄂᆡ로 말마엿ᄂᆞ냐 가히 샹고ᄒᆞ여 보라 가니ᄂᆡ로 말마여 션지 나미 업ᄂᆞ니라 ᄒᆞ고 이여 각각 집으로 도라가더라 요안ᄂᆡ뎨팔쟝 오직 예수 감남산에 나가 발ᄭᆡ에 다시 뎐에 돌아오ᄆᆡ ᄇᆡᆨ셩이 다 나아오니 뎌 안져 가라치ᄂᆞᆫ ᄃᆡ 션ᄇᆡ와 바리ᄉᆡ인이 음ᄒᆡᆼᄒᆞ다가 잡피운 바 게집ᄋᆞᆯ ᄭᅳᆯ어다 사ᄅᆞᆷ 가온ᄃᆡ 셔우고 예수의게 일오ᄃᆡ 션ᄉᆡᆼ 아이 게집이 음ᄒᆡᆼᄒᆞ다 잡피운 바 되엿다ᄃᆡ 모쇼의 법에 경게ᄒᆞ여ᄉᆞ되 이 게집 갓탄 쟈ᄅᆞᆯ 돌노 치라 ᄒᆞ여ᄉᆞ니 너ᄂᆞᆫ 엇덧타 말ᄒᆞᄂᆞ뇨 ᄒᆞ여 일노써 뎌ᄅᆞᆯ 시험ᄒᆞ여 숑사ᄒᆞᆯ 거슬 엇고져 ᄒᆞ니 예수 헐이ᄅᆞᆯ 굽여 손가락으로써 ᄯᅡᄋᆞᆯ 그으되 뭇사ᄅᆞᆷ이 뭇기ᄅᆞᆯ 마지 안이ᄒᆞᄂᆞᆫ지라 뎌 닐어셔 갈오샤ᄃᆡ 너희 즁에 죄 업슨 쟈 첫돌노 치라 ᄒᆞ고 다시 헐이ᄅᆞᆯ 굽어 손가락으로써 ᄯᅡᄋᆞᆯ 그으니 뭇사ᄅᆞᆷ이 듯고 큰 쟈로 붓터 얼인 것거지 ᄒᆞ나식 다 나가고 예수 혼자 잇ᄂᆞᆫᄃᆡ 게집이 압페 셧거날 예수 닐어 게집게 일오샤ᄃᆡ 게집아 너ᄅᆞᆯ 말ᄒᆞ던 쟈 어ᄃᆡ 잇ᄂᆞ냐 네 죄ᄅᆞᆯ 뎡ᄒᆞᄂᆞᆫ 사ᄅᆞᆷ으 업ᄂᆞ냐 갈오ᄃᆡ 쥬야 업ᄂᆞ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나도 네 죄ᄅᆞᆯ 뎡치 ᄋᆞᆫ갓다 가셔 다시 범치 말나 ᄒᆞ더라 예수 ᄯᅩᄒᆞᆫ 뭇사ᄅᆞᆷ의게 일너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이 셰샹에 빗치라 나ᄅ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어두온ᄃᆡ 가지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ᄉᆡᆼ명의 빗치 잇ᄂᆞ니라 바리ᄉᆡ인이 갈오ᄃᆡ 네 자긔ᄅᆞᆯ 간증ᄒᆞ니 네 간증이 참이 ᄋᆞᆫ이로다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비록 스사로 간증ᄒᆞ나ᄃᆡ 간증이 참이라 나ᄂᆞᆫ 어ᄃᆡ로 오며 어ᄃᆡ로 가물 아되 너희ᄂᆞᆫ ᄂᆡ가 어ᄃᆡ로 오며 어ᄃᆡ로 가물 아지 못ᄒᆞ고 너희ᄂᆞᆫ 육신으로 판단ᄒᆞ되 나ᄂᆞᆫ 판단ᄒᆞᆯ 바 업고 만약 ᄂᆡ가 판단ᄒᆞ면 ᄂᆡ의 판단은 참이문 ᄂᆡ 호올노 잇지 ᄋᆞᆫ코 나ᄂᆞᆫ 나 보ᄂᆡᆫ 아밤으로 ᄒᆞᆷᄭᅴ 이사미오 너희 뉼법에 ᄯᅩᄒᆞᆫ 일너ᄉᆞ되 두 사ᄅᆞᆷ으로써 간증ᄒᆞᆷ이 참이라 ᄒᆞ여ᄉᆞ니 ᄂᆡ가 자긔ᄅᆞᆯ 간증ᄒᆞ고 나ᄅᆞᆯ 보ᄂᆡᆫ 아밤이 ᄯᅩᄒᆞᆫ 나ᄅᆞᆯ 간증ᄒᆞᆫ다 ᄒᆞ니 갈오ᄃᆡ 너의 아밤이 어ᄃᆡ 잇ᄂᆞ뇨 예수 ᄃᆡ답ᄒᆞ되 날과 나의 아밤ᄋᆞᆯ 너희 다 아지 못ᄒᆞᄂᆞ니 너희 나ᄅᆞᆯ 알면 ᄯᅩᄒᆞᆫ 나의 아밤ᄋᆞᆯ 알니라 ᄒᆞ더라 예수 셩뎐 고간 압페셔 갈아칠 ᄯᆡ에 이 말ᄋᆞᆯ 말ᄒᆞᄃᆡ 잡ᄂᆞᆫ 사ᄅᆞᆷ이 업사문 그 ᄯᆡ 오히려 닐으지 못ᄒᆞ미라 예수 ᄯᅩ 갈오샤ᄃᆡ ᄂᆡ가 갈지라 너희 쟝차 나ᄅᆞᆯ 차즈나 반다시 너희 죄에 죽우리니 나 갈바 곳ᄋᆞᆯ 너희 능히 닐으지 못ᄒᆞ리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갈오ᄃᆡ 뎌 말이 나갈 바 곳ᄋᆞᆯ 너희 능히 닐으지 못ᄒᆞ리라 ᄒᆞ니 뎌 스사로 진ᄒᆞ갓ᄂᆞ냐 갈오샤ᄃᆡ 너희ᄂᆞᆫ 알에로 붓고 나ᄂᆞᆫ 우으로 붓트며 너희ᄂᆞᆫ 이 셰샹에 붓고 나ᄂᆞᆫ 이 셰샹에 붓지 ᄋᆞᆫ아ᄉᆞ니 고로 ᄂᆡ 일으되 너희가 너희 죄에 죽우리라 ᄒᆞ문 ᄂᆡ가 ᄒᆞ물 밋지 ᄋᆞᆫ으미니 반다시 너희 죄에 죽우리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일오되 너ᄂᆞᆫ 뉘뇨 예수 갈오샤디 곳 처음부터 너희게 말ᄒᆞᆫ 바 쟈 기로다 ᄂᆡ가 열어 ᄭᅳᆺ틀 너희게 말ᄒᆞ며 ᄎᆡᆨᄒᆞ려 ᄒᆞ되 다못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ᄂᆞᆫ 참이라 ᄂᆡ 뎌의게 들은 바로써 셰샹에 말ᄒᆞᆫ다 ᄒᆞ되 뭇사ᄅᆞᆷ이 그 아밤 갈아쳐 말ᄒᆞ물 아지 못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인ᄌᆞᄅᆞᆯ 들 ᄯᆡ에 반다시 ᄂᆡ기로다 ᄒᆞ여 스사로 ᄒᆡᆼᄒᆞ미 업고 아밤이 나ᄅᆞᆯ 가라친바 갓 치 말ᄒᆞᆫ 줄 알지라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가 날과 함ᄭᅴ ᄒᆞ여 나ᄅᆞᆯ 호올노 ᄯᅥ나지 ᄋᆞᆫ이ᄒᆞ문 ᄂᆡ가 늘 그 깃거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미라 ᄒᆞ더라 뎌 이ᄅᆞᆯ 말ᄒᆞᄂᆞᆫ ᄃᆡ 사ᄅᆞᆷ이 만이 밋더라 예수 유ᄃᆡ 밋ᄂᆞᆫ 사ᄅᆞᆷ의게 일오샤ᄃᆡ 너희 만약 ᄂᆡ의 도ᄅᆞᆯ 두면 실노 나의 뎨자 되며 너희 진니ᄅᆞᆯ 알며 진니가 너희랄 놋게 ᄒᆞ리라 뭇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우리ᄂᆞᆫ 압라함의 후예로 죵ᄂᆡ 남의 죵이 되지 안앗ᄂᆞᆫᄃᆡ 엇지 우리ᄅᆞᆯ 놋게 ᄒᆞ리라 일오ᄂᆞ뇨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고ᄒᆞᄂᆞ니 무론 죄ᄅᆞᆯ 범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죄의 죵이 되ᄂᆞ니라 죵은 늘 집에 거치 ᄋᆞᆫ이ᄒᆞ고 아달은 늘 거ᄒᆞᄂᆞ니 만약 아달이 너희ᄅᆞᆯ 노으면 너희ᄂᆞᆫ 졍노이미라 너희가 압라함의 후옌 줄 아ᄂᆞᆫᄃᆡ 다못 나ᄅᆞᆯ 죽이고져 ᄒᆞ문 ᄂᆡ의 도가 너희 속에 담지 못ᄒᆞ미라 나ᄂᆞᆫ 아밤의게 본 바ᄅᆞᆯ 말ᄒᆞ고 너희ᄂᆞᆫ 아밤의게 들은 바ᄅᆞᆯ ᄒᆡᆼᄒᆞᆫ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우리 아반이ᄂᆞᆫ 압라함이라 ᄒᆞ니 예수 일오샤ᄃᆡ 너희 만약 압라함의 아달이면 반다시 압라함의 일ᄋᆞᆯ ᄒᆡᆼᄒᆞᆯ데 이제 너희 나ᄅᆞᆯ 죽이고져 ᄒᆞ니 ᄂᆡ 하나님의게 들은 바 진니로써 너희게 말ᄒᆞ미니라 이ᄂᆞᆫ 압라함의 ᄒᆡᆼᄒᆞᆫ 바 업고 너희ᄂᆞᆫ 너희 아밤의 일ᄋᆞᆯ ᄒᆡᆼᄒᆞ미라 ᄒᆞ니 갈오ᄃᆡ 우리ᄂᆞᆫ 간음으로 나미 ᄋᆞᆫ이라 우리 아밤은 한 분이니 곳 하나님이라 예수 갈오샤ᄃᆡ 하나님이 너희 아밤이면 너희 반다시 나ᄅᆞᆯ 사랑ᄒᆞᆯ 거ᄉᆞ니 ᄂᆡ 닐으기ᄂᆞᆫ 하나님으로 말ᄆᆡ여 나아오미라 스사로 오미 안이오 하나님이 나ᄅᆞᆯ 보ᄂᆡ엿ᄂᆞᆫᄃᆡ 너희 엇지 ᄂᆡ 말ᄋᆞᆯ 아지 못ᄒᆞᄂᆞ냐 곳 ᄂᆡ 도ᄅᆞᆯ 듯지 ᄋᆞᆫ으미라 너희ᄂᆞᆫ 너희 아밤 ᄆᆡ귀의게 붓터시ᄆᆡ 너희 아밤의 욕심 ᄒᆡᆼ키ᄅᆞᆯ 죠와ᄒᆞ니 뎌ᄂᆞᆫ 처음부터 사ᄅᆞᆷᄋᆞᆯ 죽이ᄂᆞᆫ 쟈라 진니에 두지 ᄋᆞᆫ으문 진니가 그 속에 업ᄉᆞ미니 뎌 거즛말ᄒᆞ미 근본 텬셩이문 뎌ᄂᆞᆫ 거즛 말ᄒᆞᄂᆞᆫ 쟈오 ᄯᅩ 거즛의 아밤이미라 너희 나ᄅᆞᆯ 밋지 ᄋᆞᆫ으문 ᄂᆡ가 진니ᄅᆞᆯ 말ᄒᆞ미라 너희 즁에 뉘 능히 ᄂᆡ의 죄ᄅᆞᆯ 발키랴 ᄂᆡ 진니ᄅᆞᆯ 말ᄒᆞ면 너희 엇지 나ᄅᆞᆯ 밋지 안ᄂᆞ냐 하나님의게 부튼 쟈ᄂᆞᆫ 하나님의 말ᄋᆞᆯ 듯ᄂᆞᆫᄃᆡ 너희ᄂᆞᆫ 듯지 ᄋᆞᆫ이ᄒᆞ문 하나님의게 붓지 ᄋᆞᆫ으미라 유ᄃᆡ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우리가 너ᄅᆞᆯ 사마랴 사ᄅᆞᆷ 귀신 품은 쟈라 ᄒᆞ니 글어치 ᄋᆞᆫ으냐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나ᄂᆞᆫ 귀신ᄋᆞᆯ 품지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나의 아밤ᄋᆞᆯ 공경ᄒᆞ되 다못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멸시ᄒᆞ니 ᄂᆡ가 자긔 영화ᄅᆞᆯ 구치 안이ᄒᆞ고 구ᄒᆞ면 판죄ᄒᆞᄂᆞᆫ 쟈 잇ᄂᆞ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고ᄒᆞᄂᆞ니 사ᄅᆞᆷ이 ᄂᆡ 도ᄅᆞᆯ 지키면 긴ᄂᆡ 죽으물 보지 안ᄂᆞᆫ다 ᄒᆞ니 유ᄃᆡ인이 갈오ᄃᆡ 이제 우리ᄂᆞᆫ 네가 귀신 품은 줄 아ᄂᆞᆫ 거시 압라함과 션지 죽엇ᄂᆞᆫᄃᆡ 네가 일오기ᄅᆞᆯ 사ᄅᆞᆷ이 ᄂᆡ 도ᄅᆞᆯ 지키면 긴ᄂᆡ 죽으물 보지 ᄋᆞᆫᄂᆞᆫ다 ᄒᆞ니 네가 우리 조샹 압라함 죽운 이 보담 크냐 션지도 ᄯᅩᄒᆞᆫ 죽어ᄉᆞ니 자긔로써 뉘라 ᄒᆞᄂᆞ냐 예수 ᄃᆡ답ᄒᆞ샤ᄃᆡ ᄂᆡ 만약 스사로 영화ᄒᆞ면 ᄂᆡ의 영화가 실 업ᄉᆞ되 ᄂᆡ의 아밤은 곳 너희 말ᄒᆞᄂᆞᆫ 바 너희 하나님이라 나ᄅᆞᆯ 영화케 ᄒᆞ니 너희ᄂᆞᆫ 아지 못ᄒᆞ되 나ᄂᆞᆫ 아ᄂᆞᆫ이라 만약 ᄂᆡ가 아지 못ᄒᆞᆫ다 말ᄒᆞ면 거즛말 ᄒᆞ미 너희와 갓틀 거시로되 오직 나ᄂᆞᆫ 알고 그 도ᄅᆞᆯ 직키노라 너희 조샹 압라함이 ᄂᆡ의 날ᄋᆞᆯ 보기ᄅᆞᆯ 희락ᄒᆞ다가 그 보고 즐겨ᄒᆞ엿다 ᄒᆞᄆᆡ 유ᄃᆡ인이 갈오ᄃᆡ 네 나이 사로 오십이 못ᄒᆞ여ᄉᆞ니 엇지 압라함ᄋᆞᆯ 보왓ᄂᆞ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고ᄒᆞᄂᆞ니 압라함 잇기 젼에 ᄂᆡ가 잇다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돌ᄋᆞᆯ 취ᄒᆞ여 치고져 ᄒᆞ거날 예수 숨엇다가 뎐에 나가더라 요안ᄂᆡ뎨구쟝 갈 ᄯᆡ에 한 사ᄅᆞᆷ이 ᄉᆡᆼᄂᆡ엿 소경이물 보고 뎨자 물어 갈오ᄃᆡ 랍비야 이 사ᄅᆞᆷ이 ᄉᆡᆼᄂᆡ여 소경이니 뉘 죄니잇가 자긔니잇가 그 부모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샤ᄃᆡ 이 사ᄅᆞᆷ과 부모ᄂᆞᆫ 다 죄ᄅᆞᆯ 짓지 안아ᄉᆞ되 뎌로써 하나님의 일ᄋᆞᆯ 낫타ᄂᆞ미라 날이 오히려 이슬 적에 우리 맛당히 나 보ᄂᆡᆫ 이의 일ᄋᆞᆯ ᄒᆡᆼᄒᆞᆯ 거시 밤이 닐으러ᄂᆞᆫ 능히 ᄒᆡᆼᄒᆞᆯ 쟈 업슬지라 ᄂᆡ가 셰샹에 이슬 ᄯᆡ가 곳 셰샹의 광이 된다 ᄒᆞ여 말ᄋᆞᆯ 다ᄒᆞ고 ᄯᅡ에 춤 바다 춤으로써 즌흘글 ᄆᆡᆫ그러 즌흘그로써 소경의 눈에 발으고 갈오샤ᄃᆡ 가 시노암 못세 시츠라 ᄒᆞ니 ᄉᆡ긴 즉 보ᄂᆡᆫ ᄯᅳᆺ이라 뎌 이여 나아가 시츠ᄆᆡ 눈이 즉시 발가 도라오니 근쳬 사ᄅᆞᆷ과 볼ᄂᆡ 그 동녕ᄒᆞ물 보던 쟈 갈오ᄃᆡ 이 안저 동녕ᄒᆞ던 쟈 ᄋᆞᆫ이냐 혹 갈오ᄃᆡ 기로다 혹 갈오ᄃᆡ 안이라 다못 비슥ᄒᆞ다 ᄒᆞ니 뎌 갈오ᄃᆡ ᄂᆡ가 기로다 ᄒᆞ니 갈오ᄃᆡ 그러면 네 눈이 엇더게 열녓ᄂᆞ냐 ᄃᆡ답ᄒᆞ되 예수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즌흘글 ᄆᆡᆫ그러 ᄂᆡ 눈에 발으고 ᄂᆡ게 일오샤ᄃᆡ 시노암에 가 싯츠라 ᄒᆞ거로 ᄂᆡ 나아가 싯고 곳 발갓다 ᄒᆞ니 갈오ᄃᆡ 그 사ᄅᆞᆷ이 어ᄃᆡ 잇ᄂᆞ뇨 갈오ᄃᆡ 아지 못ᄒᆞ노라 뭇사ᄅᆞᆷ이 소경 되엇던 쟈ᄅᆞᆯ 다리고 바리ᄉᆡ인의게 가니 예수 즌흘글 ᄆᆡᆫ그러 그 눈ᄋᆞᆯ 열던 날은 사밧일이라 바리ᄉᆡ인이 ᄯᅩᄒᆞᆫ 그 엇터케 발갓ᄂᆞᆫ가 물은ᄃᆡ 갈오ᄃᆡ 뎌 즌흘글 ᄂᆡ 눈에 두ᄆᆡ ᄂᆡ 싯고 보노라 바리ᄉᆡ인이 혹 갈오ᄃᆡ 이 사밧일ᄋᆞᆯ 직키지 안은 쟈니 하나님으로 말ᄆᆡ지 안앗다 ᄒᆞ고 혹 갈오ᄃᆡ 죄인이 엇지 능히 이갓탄 징죠ᄅᆞᆯ ᄒᆡᆼᄒᆞ랴 ᄒᆞ여 그 의론이 분분ᄒᆞ니 고로 다시 소경 되엿던 쟈게 일오되 뎌 네 눈ᄋᆞᆯ 열어ᄉᆞ니 너ᄂᆞᆫ 뎌ᄅᆞᆯ 엇더타 일오ᄂᆞ냐 갈오ᄃᆡ 뎌ᄂᆞᆫ 션지라 ᄒᆞ더라 유ᄃᆡ인이 그 소경이 발갓다물 밋지 안코 그 부모ᄅᆞᆯ 불너 물어 갈오ᄃᆡ 이 너희 아달 말ᄒᆞᄂᆞᆫ 바 ᄉᆡᆼᄂᆡ 소경이냐 글어면 이제 엇지 써 보ᄂᆞ냐 그 부모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이ᄂᆞᆫ 우리 아달이오 ᄉᆡᆼᄂᆡ에 소경인 줄은 아되 이제 엇지 써 보ᄂᆞᆫ 줄은 아지 못ᄒᆞ고 뉘가 그 눈ᄋᆞᆯ 열엇ᄂᆞᆫ지 ᄯᅩᄒᆞᆫ 아지 못ᄒᆞ노라 뎌가 다 자ᄅᆡ여ᄉᆞ니 물으면 스사로 말ᄒᆞ리라 ᄒᆞ니 그 부모 이ᄅᆞᆯ 말ᄒᆞ문 유ᄃᆡ인ᄋᆞᆯ 무셔워ᄒᆞᄂᆞᆫ 거시 유ᄃᆡ인이 일즉 뎡ᄒᆞᆫᄒᆞ여 만약 사ᄅᆞᆷ이 예수ᄅᆞᆯ 키리쓰토라 말ᄒᆞ면 회당에 ᄂᆡᄶᅩᆺ기우리라 ᄒᆞ미니 고로 그 부모 갈오ᄃᆡ 뎌가 다 자ᄅᆡ여ᄉᆞ니 가히 물으라 ᄒᆞ더라 뭇사ᄅᆞᆷ이 다시 소경 되엿던 쟈ᄅᆞᆯ 불너 갈오ᄃᆡ 네 맛당히 영화ᄅᆞᆯ 하나님게 돌니라 우리ᄂᆞᆫ 이 사ᄅᆞᆷ이 죄인인 줄 아노라 ᄃᆡ답ᄒᆞ되 뎌 죄인인 줄은 ᄂᆡ 아지 못ᄒᆞ되 그 한가지ᄅᆞᆯ 아니 ᄂᆡ가 젼에 소경으로 이제 보노라 ᄒᆞ니 갈오ᄃᆡ 뎌 무어슬 네게 ᄒᆡᆼᄒᆞ여 엇더케 네 눈ᄋᆞᆯ 여러ᄂᆞ냐 ᄒᆞ니 ᄃᆡ답ᄒᆞ되 ᄂᆡ 이졔 너희게 고ᄒᆞ엿ᄂᆞᆫᄃᆡ 너희 듯지 못ᄒᆞ고 엇지 다시 듯고져 ᄒᆞ며 너희 ᄯᅩᄒᆞᆫ 그 뎨자 되고져 ᄒᆞᄂᆞ냐 뭇사ᄅᆞᆷ이 욕ᄒᆞ여 갈오ᄃᆡ 너희ᄂᆞᆫ 그 뎨자나 우리ᄂᆞᆫ 모쇼의 뎨자라 하나님이 모쇼게 말ᄒᆞᆫ 거슨 우리 아되 다못 이 사ᄅᆞᆷ은 어ᄃᆡ로부터 ᄂᆞᆫ지 우리 아지 못ᄒᆞ노라 그 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뎌 ᄂᆡ 눈ᄋᆞᆯ 열엇ᄂᆞᆫᄃᆡ 너희가 그 어ᄃᆡ로 부튼지 아지 못ᄒᆞᆫ다 ᄒᆞ니 이 실노 긔긔ᄒᆞ다 우리 하나님이 죄인ᄋᆞᆯ 듯지 ᄋᆞᆫ으되 오직 하나님ᄋᆞᆯ 공경ᄒᆞ고 그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듯ᄂᆞᆫ 줄 아노라 자고로 ᄉᆡᆼᄂᆡ 소경의 눈ᄅᆞᆯ 사ᄅᆞᆷ이 열엇다 ᄒᆞ물 듯지 못ᄒᆞ여ᄉᆞ니 이 사ᄅᆞᆷ이 하나님으로 말무지 ᄋᆞᆫ아ᄉᆞ면 능히 할 바 업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너ᄂᆞᆫ 온젼이 죄에셔 ᄉᆡᆼᄒᆞᆫ 거시 도리여 우리ᄅᆞᆯ 갈아칠나ᄂᆞ냐 ᄒᆞ고 드디여 ᄂᆡ ᄶᅩᆺ더라 예수 그 ᄂᆡ ᄶᅩᆺ기물 듯고 만ᄂᆡ여 갈오샤ᄃᆡ 네 하나님의 아달ᄋᆞᆯ 밋ᄂᆞ냐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쥬야 뉘니잇가 ᄂᆡ가 이 밋갓나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네 일즉 보와ᄉᆞ니 널노 더부러 말ᄒᆞᄂᆞᆫ 쟈가 기로다 갈오ᄃᆡ 쥬야 나ᄂᆞᆫ 밋나이다 ᄒᆞ고 이여 절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가 판죄ᄅᆞᆯ 위ᄒᆞ여 이 셰샹에 와 보지 못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가히 보게 ᄒᆞ고 보ᄂᆞᆫ 쟈ᄂᆞᆫ 도리에 소경 되게 ᄒᆞᆫ다 ᄒᆞ니 겻테 잇ᄂᆞᆫ 바리ᄉᆡ인이 이 말ᄋᆞᆯ 듯고 갈오ᄃᆡ 우리가 ᄯᅩᄒᆞᆫ 소경이냐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소경이면 죄 업ᄉᆞ되 너희 이제 능히 본다 말ᄒᆞ니 너희 죄가 뉴ᄒᆞᆫ다 ᄒᆞ더라 요안ᄂᆡ뎨십쟝 ᄂᆡ 실노 너희게 고ᄒᆞᄂᆞ니 문으로 드지 ᄋᆞᆫ코 달은 곳으로 넘어 양이 울리에 닐으ᄂᆞᆫ 쟈ᄂᆞᆫ 도적이며 강도요 문으로 드러가ᄂᆞᆫ 쟈ᄂᆞᆫ 양ᄋᆞᆯ 치ᄂᆞᆫ 사ᄅᆞᆷ이니 문ᄋᆞᆯ ᄎᆡ디ᄒᆞᆫ 쟈 위ᄒᆞ여 열고 양이 그 솔이ᄅᆞᆯ 들으ᄆᆡ 뎌 일홈으로써 자긔 양ᄋᆞᆯ 불너 인도ᄒᆞ여 ᄂᆡ여 다 놋코 압셔 ᄒᆡᆼᄒᆞ면 양이 좃츠문 그 솔이ᄅᆞᆯ 알미오 달은 사ᄅᆞᆷ은 좃지 ᄋᆞᆫ이ᄒᆞ고 다못 달아나문 그 솔이ᄅᆞᆯ 아지 못ᄒᆞ미라 예수 이 비사로써 뭇사ᄅᆞᆷ의게 말ᄒᆞ되 그 말ᄒᆞᆫ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니 예수 다시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나ᄂᆞᆫ 양의 문이라 나ᄅᆞᆯ 압셔 온 쟈ᄂᆞᆫ 다 도적이며 강도니 오직 양이 듯지지 ᄋᆞᆫ이ᄒᆞ고 나ᄂᆞᆫ 문이니 무론 날노 말무여 드러가면 구완ᄒᆞ고 츌입ᄒᆞ여 ᄭᅩᆯᄋᆞᆯ 엇ᄂᆞ니라 도적이 와셔ᄂᆞᆫ 도적ᄒᆞ여 죽이며 망ᄒᆞ고져 ᄋᆞᆫ으미 업ᄉᆞ되 ᄂᆡ가 와ᄂᆞᆫ 써 ᄉᆡᆼ명ᄋᆞᆯ 잇게 ᄒᆞ고 ᄯᅩ 셩ᄒᆞ물 엇게 ᄒᆞᄂᆞ니라 나ᄂᆞᆫ 션이 치ᄂᆞᆫ 쟈니 션이 치ᄂᆞᆫ 쟈ᄂᆞᆫ 양ᄋᆞᆯ 위ᄒᆞ여 목숨ᄋᆞᆯ ᄇᆡ리되 싹군이 양ᄋᆞᆯ 치ᄂᆞᆫ 쟈가 ᄋᆞᆫ이니 양이 자긔 거시 ᄋᆞᆫ이 되여 시량이 닐으물 보면 양ᄋᆞᆯ ᄯᅥ나 달아나ᄆᆡ 시량이 양ᄋᆞᆯ 잡고 그 물이ᄅᆞᆯ 헷지ᄂᆞ니 긔ᄂᆞᆫ 싹군이 되여 양ᄋᆞᆯ 도라보지 ᄋᆞᆫ으미오 나ᄂᆞᆫ 션이 치ᄂᆞᆫ 쟈니 ᄂᆡ가 ᄂᆡ 양ᄋᆞᆯ 알고 ᄂᆡ 양이 ᄯᅩᄒᆞᆫ 나ᄅᆞᆯ 알기ᄅᆞᆯ 아밤이 나ᄅᆞᆯ 알고 ᄂᆡ가 아밤ᄋᆞᆯ 아ᄂᆞᆫ 것 갓타니 ᄯᅩ ᄂᆡ가 양ᄋᆞᆯ 위ᄒᆞ여 목숨ᄋᆞᆯ ᄇᆡ리ᄂᆞ니라 ᄂᆡ가 달은 양이 이ᄉᆞ되 이 울이에 뭇지 ᄋᆞᆫ은 거시나 ᄂᆡ 맛당히 인도ᄒᆞ면 뎌 ᄂᆡ 소ᄅᆡᄅᆞᆯ 듯고 한 무리 한 목인이 되리니 이ᄅᆞᆯ 위ᄒᆞ여 아밤이 나ᄅᆞᆯ 사랑ᄒᆞ문 ᄂᆡ 목숨ᄋᆞᆯ ᄇᆡ리고 ᄂᆡ 다시 바드미니 사ᄅᆞᆷ이 ᄂᆡ게 앗싀미 ᄋᆞᆫ이오 ᄂᆡ가 스사로 ᄇᆡ리미라 ᄂᆡ가 ᄇᆡ리ᄂᆞᆫ 권세와 다시 밧ᄂᆞᆫ 권세 이ᄉᆞ니 이 명은 ᄂᆡ가 아반이게 밧들엇다 ᄒᆞ니 이 말노 말무여 유ᄃᆡ인이 다시 분분ᄒᆞ여 만이 갈오ᄃᆡ 뎌 귀신ᄋᆞᆯ 품어 밋쳐ᄉᆞ니 엇지 드러료 ᄒᆞ고 혹 갈오ᄃᆡ 이 귀신 품은 쟈의 말은 ᄋᆞᆫ이라 귀신이 능히 소경의 눈ᄋᆞᆯ 열냐 ᄒᆞ더라 예루살ᄋᆡᆷ에 뎐ᄋᆞᆯ 필역ᄒᆞᆫ 졀긔ᄂᆞᆫ 겨울이라 예수 셩뎐에 소노몬의 ᄒᆡᆼ냥에셔 ᄂᆡ왕ᄒᆞᄂᆞᆫ데 유ᄃᆡ인이 둘너셔 일오되 네 우리ᄅᆞᆯ 의심케 ᄒᆞᄂᆞᆫ지가 멧ᄯᆡ냐 네 만약 키리쓰토면 발키써 우리게 말ᄒᆞ라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일즉 말ᄒᆞ여셔도 너희 밋지 ᄋᆞᆫ이ᄒᆞ고 ᄂᆡ가 ᄂᆡ의 아반이 일홈으로써 ᄒᆡᆼᄒᆞᆫ 바 일이 나ᄅᆞᆯ 위ᄒᆞ여 간증ᄒᆞ되 다못 너희 밋지 ᄋᆞᆫ이ᄒᆞ문 ᄂᆡ의 양에 붓지 ᄋᆞᆫ이미라 ᄂᆡ의 양은 ᄂᆡ 소ᄅᆡᄅᆞᆯ 듯고 ᄂᆡ ᄯᅩ 알고 뎌 ᄯᅩ 나ᄅᆞᆯ 좃ᄂᆞ니 ᄂᆡ가 영ᄉᆡᆼ으로써 뎌ᄅᆞᆯ 주워 뎌가 긴ᄂᆡ 망ᄒᆞ지 안코 능히 ᄂᆡ의 손에 앗ᄂᆞᆫ 쟈 업사리니 뎌로써 나ᄅᆞᆯ 준 아반이ᄂᆞᆫ 만물에 큰 고로 능히 아반이 손에 앗ᄂᆞᆫ 쟈 업ᄉᆞ니 날과 아반이ᄂᆞᆫ 한나이 된다 ᄒᆞ니 유ᄃᆡ인이 다시 돌ᄋᆞᆯ 취ᄒᆞ여 티고져 ᄒᆞ거날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아반이로 말문 죠흔 일ᄋᆞᆯ 만이 너희게 보이ᄂᆞᆫᄃᆡ 너희 무삼 일ᄋᆞᆯ 위ᄒᆞ여 돌노써 나ᄅᆞᆯ 틸ᄂᆞ냐 ᄒᆞ니 유ᄃᆡ인이 ᄃᆡ답ᄒᆞ되 우리가 돌노써 너ᄅᆞᆯ 틸나 ᄒᆞ문 죠흔 일ᄋᆞᆯ 위ᄒᆞ미 안이오 다못 참남ᄒᆞ물 위ᄒᆞᄂᆞᆫ 거시 네ᄂᆞᆫ 사ᄅᆞᆷ인데 스사로 하나님이라 ᄒᆞ미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너희ᄅᆞᆯ 신이라 말ᄒᆞ미 너희 뉼법에 쓰지 안앗ᄂᆞ냐 만약 하나님의 도ᄅᆞᆯ 밧드ᄂᆞᆫ 자 신이라 칭ᄒᆞ면 셩경은 능히 페치 못할 거시라 아반이가 갈나ᄂᆡ여 셰샹에 보ᄂᆡᆫ 쟈 스사로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무로 참남ᄒᆞ다 일오ᄂᆞ냐 ᄂᆡ가 ᄂᆡ 아반이의 일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으면 나ᄅᆞᆯ 밋지 안이ᄒᆞ고 만약 ᄒᆡᆼᄒᆞ면 비록 나ᄅᆞᆯ 밋지 안으나 그 일은 밋으라 너희가 아반이ᄂᆞᆫ ᄂᆡ게 잇고 나ᄂᆞᆫ ᄯᅩᄒᆞᆫ 아반이게 잇ᄂᆞᆫ 줄ᄋᆞᆯ 알고 ᄯᅩ 명ᄇᆡᆨᄒᆞ리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다시 잡고져 ᄒᆞ거날 예수 그 손에 버서 나가더라 다시 욜단 밧게 나아가 요안ᄂᆡ 처음 밥팀례 버푸던 곳에 닐으러 거긔 뉴ᄒᆞ니 사ᄅᆞᆷ이 만이 나아와 갈오ᄃᆡ 요안ᄂᆡᄂᆞᆫ 긔긔ᄒᆞᆫ 징죠ᄂᆞᆫ ᄒᆡᆼ치 못ᄒᆞ여 사나 글어나 이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말ᄒᆞᆫ 거슨 다 참되다 ᄒᆞ며 거긔셔 사ᄅᆞᆷ이 만이 밋더라 요안ᄂᆡ뎨십일쟝 마참 병든 쟈 일홈은 라사롯은 ᄇᆡ다니에 이ᄉᆞ니 곳 마리암과 그 동ᄉᆡᆼ 말다의 잇ᄂᆞᆫ 촌이라 이 마리암은 향글라온 길음으로써 쥬의게 발으고 자긔 머리ᄭᅳᆯ노써 그 발에 문ᄃᆡᆫ 쟈니 그 동ᄉᆡᆼ 라사롯이 병들ᄆᆡ 두 누이가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예수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쥬 사랑ᄒᆞᄂᆞᆫ 바 쟈 병ᄒᆞ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듯고 갈오샤ᄃᆡ 이 병이 죽음에 닐으지 ᄋᆞᆫ코 오직 하나님의 영화ᄅᆞᆯ 위ᄒᆞ여 하나님의 아달ᄋᆞᆯ 영화케 ᄒᆞ미라 ᄃᆡᄀᆡ 예수 말다와 그 동ᄉᆡᆼ과 라사롯ᄋᆞᆯ 사랑ᄒᆞᄂᆞᆫ지라 그 병 들물 듯고 잇던 곳에 이틀ᄋᆞᆯ 뉴ᄒᆞᆫ 후에 뎨자게 일오샤ᄃᆡ 우리 다시 유ᄃᆡ에 가쟈 ᄒᆞ니 뎨자 갈오ᄃᆡ 랍비님 유ᄃᆡ인이 만져 번여 돌노써 쥬ᄅᆞᆯ 치고져 ᄒᆞᄂᆞᆫᄃᆡ 쥬 다시 거긔 가시려 ᄒᆞᄂᆞᆫ잇가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할우 나지 여슷시가 안이냐 사ᄅᆞᆷ이 만약 나제 ᄒᆡᆼᄒᆞᆫ 즉 것 쏘이지 ᄋᆞᆫ으문 이 셰샹의 빗츨 보미오 밤에 ᄒᆡᆼᄒᆞ다가 것 쏘이문 그 빗치 업사미라 이 말ᄋᆞᆯ 다ᄒᆞ고 ᄯᅩ 일오샤되 우리 벗 라사롯이 자니 ᄂᆡ ᄒᆡᆼᄒᆞ여 ᄭᆡ우리라 뎨자 갈오ᄃᆡ 쥬야 뎌 만약 자면 나으리다 예수ᄂᆞᆫ 그 죽으물 갈아쳐 말ᄒᆞ여ᄉᆞ되 뎨자ᄂᆞᆫ 그 쉬며 잔다 일오ᄂᆞᆫ 줄노 ᄯᅳᆺᄒᆞ니 이여 예수 발키 갈오샤ᄃᆡ 라사롯이 죽엇ᄂᆞᆫ지라 그러나 ᄂᆡ 거긔 잇지 안으무로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즐거워 ᄒᆞ문 너희ᄅᆞᆯ 밋게 ᄒᆞ미라 다못 우리 나아가쟈 ᄒᆞ더라 도ᄆᆡᄂᆞᆫ 디두모라 일컷ᄂᆞᆫ 쟈라 동학덜게 말ᄒᆞ되 우리 도가 뎌과 ᄒᆞᆷᄭᅴ 망ᄒᆞ쟈 ᄒᆞ더라 예수 닐으러 라사롯이 이무 장사한지 나흘인 줄 아더라 ᄇᆡ다니가 예루살ᄋᆡᆷ에 갓가와 거의 뉵니라 유ᄃᆡ인이 만이 말다 마리암의게 나아가 그 동ᄉᆡᆼᄋᆞᆯ 위ᄒᆞ여 위로ᄒᆞᄂᆞᆫᄃᆡ 말다 예수 닐으물 듯고 가 마즈니 마리암은 집에 안젓드시라 말다 예수의게 일오ᄃᆡ 쥬 만일 여긔 이서ᄉᆞ면 ᄂᆡ의 오ᄅᆡ비 죽지 안아시리이다 그러나 ᄂᆡ 쥬가 하나님의게 무어시던지 구ᄒᆞ면 하나님이 반다시 줄줄노 아노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의 동ᄉᆡᆼ이 다시 닐어ᄂᆞ리라 말다 갈오ᄃᆡ 마즈막날 다시 닐 ᄯᆡ에 ᄂᆡ뎌 다시 닐 줄 아ᄂᆞ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다시 니ᄂᆞᆫ 것과 ᄉᆡᆼ명은 ᄂᆡ라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비록 죽으나 반다시 살고 무론 사라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길이 죽지 ᄋᆞᆫᄂᆞ니 네 이ᄅᆞᆯ 밋ᄂᆞ냐 갈오ᄃᆡ 쥬 그러나이다 ᄂᆡ 쥬ᄂᆞᆫ 이 키리쓰토요 하나님의 아달이 셰샹에 온 바 쟝로 밋엇나이다 말ᄋᆞᆯ 다ᄒᆞ고 나아가 사사로히 그 동ᄉᆡᆼ 마리암ᄋᆞᆯ 불너 갈오ᄃᆡ 션ᄉᆡᆼ님이 닐으러 너ᄅᆞᆯ 불은다 ᄒᆞ니 마리암이 이ᄅᆞᆯ 듯고 ᄲᅡᆯ니 니러 나아오니 예수 촌에 드지 못ᄒᆞ고 사로 말다 맛던 곳에 잇ᄂᆞᆫ지라 유ᄃᆡ인이 ᄒᆞᆷᄭᅴ 집에셔 위로ᄒᆞ던 쟈 마리암이 ᄲᅡᆯ니 니러나 나가물 보고 좃즈문 그 무덤에 곡ᄒᆞ려 간다 ᄯᅳᆺᄒᆞ미더라 마리암이 예수 잇ᄂᆞᆫ 바 곳에 닐으러 보고 그 발 알에 업더여 갈오ᄃᆡ 쥬 만약 여긔 잇더면 ᄂᆡ 오ᄅᆡ비 죽지 안아시리다 ᄒᆞ니 예수 그 곡ᄒᆞᄂᆞᆫ 것과 ᄯᅩ 유ᄃᆡ인 ᄒᆞᆷᄭᅴ 곡ᄒᆞ물 보고 마암이 샹ᄒᆞ고 ᄯᅩ 울울ᄒᆞ여 갈오샤ᄃᆡ 어ᄂᆡ 곳에 두엇ᄂᆞ냐 갈오ᄃᆡ 쥬 와 보소셔 ᄒᆞ니 예수 눈물ᄋᆞᆯ 흘니니 유ᄃᆡ인이 갈오ᄃᆡ 그 죠와ᄒᆞ미 엇더ᄒᆞᆫ가 보라 혹이 갈오ᄃᆡ 뎌 소경의 눈ᄋᆞᆯ 열어ᄉᆞ니 능히 이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죽지 안케 못ᄒᆞ랴 예수 다시 마암에 샹ᄒᆞ여 무덤에 닐으니 곳 굴인데 우에 돌이 노엿ᄂᆞᆫ지라 예수 갈오샤ᄃᆡ 그 돌ᄋᆞᆯ 치우라 ᄒᆞ니 죽은 쟈의 누이 말다 갈오ᄃᆡ 쥬 뎌ᄂᆡ 나고 죽은지 나흘이라 ᄒᆞ니 에수 일오샤되 ᄂᆡ 너의가 만약 미드면 하나님의 영화ᄅᆞᆯ 보리라 말ᄒᆞ지 안타냐 ᄒᆞᄆᆡ 이여 돌ᄋᆞᆯ 취ᄒᆞ거날 예수 눈ᄋᆞᆯ 들어 갈오샤ᄃᆡ 아반이게 츅슈ᄒᆞ문 나ᄅᆞᆯ 들으미니 ᄂᆡ 아반이 늘 나ᄅᆞᆯ 듯ᄂᆞᆫ 줄 아되 오직 둘너션 뭇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이ᄅᆞᆯ 말ᄒᆞ여 아반이 나 보ᄂᆡ물 밋게 ᄒᆞ갓나이다 말ᄋᆞᆯ 다 ᄒᆞ고 큰 소ᄅᆡ로 볼우샤되 라사롯은 나오라 ᄒᆞ니 죽엇던 쟈 이여 나아오니 손발은 ᄇᆡ로 묵고 낫즌 슈건으로 싼ᄂᆞᆫ지라 예수 갈오샤ᄃᆡ 풀어 ᄒᆡᆼ케 ᄒᆞ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마리암게 나아온 쟈 그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보고 만이 밋더라 그러나 혹이 바리ᄉᆡ인의게 나아가 예수의 ᄒᆞ던 바로써 말ᄒᆞ니 뭇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이 공회에 모여 갈오되 우리 엇지ᄒᆞ리요 ᄒᆞ문 이 사ᄅᆞᆷ이 만이 징죠ᄅᆞᆯ ᄒᆡᆼᄒᆞ미니 이갓치 용납ᄒᆞ엿다가 뭇사ᄅᆞᆷ이 다 밋어 로마인이 반다시 와 우리 ᄯᅡ와 우리 나라ᄅᆞᆯ 취ᄒᆞ리라 ᄒᆞ니 그 한나은 ᄀᆡ아반이니 이ᄒᆡ 졔사쟝이라 갈오되 너희 아무 것도 아지 못ᄒᆞᄂᆞᆫᄯᅩ다 한 사ᄅᆞᆷ이 ᄇᆡᆨ셩ᄋᆞᆯ 위ᄒᆞ여 죽어써 오은 나라 망ᄒᆞ물 면ᄒᆞ고 너희게 유익ᄒᆞᆯ 줄 ᄉᆡᆼ각지 안ᄂᆞ냐 ᄒᆞ니 이ᄅᆞᆯ 말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자긔로 말무미 ᄋᆞᆫ이오 이ᄒᆡ 졔사쟝이 되여 밀이 예수 쟝차 ᄇᆡᆨ셩ᄋᆞᆯ 위ᄒᆞ여 죽ᄋᆞᆯ 줄 말ᄒᆞ민데 ᄯᅩ 이 ᄇᆡᆨ셩만 위ᄒᆞ미 안이오 하나님의 아달 밧게 헤여진 쟈ᄅᆞᆯ 한ᄃᆡ 모이게 ᄒᆞ미라 이날 후에 뎌덜이 서로 의론ᄒᆞ여 죽이고져 ᄒᆞᄂᆞᆫ 고로 예수 다시 유ᄃᆡ인 가온ᄃᆡ 발키 ᄒᆡᆼ치 ᄋᆞᆫ코 들어에 갓가온 ᄯᅡ에 나아가 한 고을에 닐으니 일홈은 입ᄅᆡᆷ이라 뎨자로 더부러 거긔 거ᄒᆞ니 유ᄃᆡ인의 넘ᄂᆞᆫ졀이 갓가온지라 긔졀 젼에 만이 촌으로 좃차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문 스사로 졍코져 ᄒᆞ미라 이여 예수ᄅᆞᆯ 차자 셩뎐에셔 서로 말ᄒᆞ되 너희 ᄯᅳᆺ이 엇더ᄒᆞ냐 뎌 졀긔에 와셔 지키지 안ᄂᆞ냐 ᄒᆞ니 뭇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이 녕ᄋᆞᆯ ᄂᆡ이되 만일 사ᄅᆞᆷ이 그 잇ᄂᆞᆫ 바ᄅᆞᆯ 알면 맛당히 보여써 잡게 ᄒᆞ리라 요안ᄂᆡ뎨십이쟝 넘ᄂᆞᆫ졀 엿ᄉᆡ 젼에 예수 ᄇᆡ다니에 닐으니 곳 예수라 사롯ᄋᆞᆯ 죽으무로 남게 ᄒᆞᆫ 곳이라 거긔셔 위ᄒᆞ여 잔체ᄅᆞᆯ ᄒᆞᄂᆞᆫ데 말다ᄂᆞᆫ 엿투고 라사롯은 돗게 ᄒᆞᆷᄭᅴ 참에ᄒᆞ엿ᄂᆞᆫ지라 마리암이 지극키 귀ᄒᆞᆫ 피식 날두고 한근으로써 예수의 발에 발으고 머리ᄭᅳᆯ노써 문ᄃᆡ니 집에 향ᄂᆡ 찻ᄂᆞᆫ지라 한 뎨자 이쓰카랴 유다ᄂᆞᆫ 쟝차 쥬ᄅᆞᆯ 팔 쟈라 일오되 엇지 이 고리 팔라 삼십냥 은ᄋᆞᆯ 가ᄂᆞᆫᄒᆞᆫ 쟈ᄅᆞᆯ 건디지 안ᄂᆞ냐 ᄒᆞ니 유ᄃᆡ 그 일ᄋᆞᆯ 말ᄒᆞ문 가ᄂᆞᆫᄒᆞᆫ 쟈ᄅᆞᆯ 도라보미 ᄋᆞᆫ이오 도적이 되여 젼ᄃᆡᄅᆞᆯ 맛타 그 잇ᄂᆞᆫ 바ᄅᆞᆯ 졸우미라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텨 두라 뎌 이 길음ᄋᆞᆯ 간직ᄒᆞ여써 ᄂᆡ 장사날ᄋᆞᆯ 기ᄃᆡ린다 가ᄂᆞᆫᄒᆞᆫ 쟈ᄂᆞᆫ 늘 ᄒᆞᆷᄭᅴ ᄒᆞ되 나ᄂᆞᆫ 늘 너희와 ᄒᆞᆷᄭᅴ 안이ᄒᆞ갓다 ᄒᆞ더라 유ᄃᆡ 여러 ᄇᆡᆨ셩이 예수 거긔 이ᄉᆞ물 알고 오문 예수만 위ᄒᆞ미 안이오 ᄯᅩ 그 죽으무로 닐게 ᄒᆞᆫ 라사롯ᄋᆞᆯ 보고져 ᄒᆞ미더라 오직 뭇졔사쟝이 서로 의론ᄒᆞ여 아울나 라사롯ᄋᆞᆯ 죽이려 ᄒᆞ문 뎌ᄅᆞᆯ 위ᄒᆞ여 유ᄃᆡ인이 만이 나아가 예수 밋으미더라 이튼날 졀긔에 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물 듯고 ᄃᆡ조 남우 가지ᄅᆞᆯ 가져 나아가 마자 불으되 만복ᄒᆞ미여 이살ᄋᆡᆯ의 왕이로다 쥬의 일홈으로 온 쟈ᄅᆞᆯ 츅슈ᄒᆞ노라 ᄒᆞ더라 예수 져근 나구ᄅᆞᆯ 만ᄂᆡ여 타니 글에 닐온 바 갓치 시온의 ᄯᅡᆯ은 무셔워 말고 보라 너의 왕이오 미여 져근 나구ᄅᆞᆯ 탓다 ᄒᆞ니 뎨자 처음은 이ᄅᆞᆯ 아지 못ᄒᆞ다가 예수 영화ᄒᆞᆫ 후에야 방야흐로 이ᄅᆞᆯ 글에 가라침과 뭇사ᄅᆞᆷ이 이갓치 ᄒᆡᆼᄒᆞ물 ᄉᆡᆼ각ᄒᆞ더라 예수 라사롯ᄋᆞᆯ 묘문에셔 볼너 죽은 거스로 닐게 할 ᄯᆡ에 함ᄭᅴ 잇던 뭇사ᄅᆞᆷ이 간증ᄒᆞ니 일노 말무여 뭇사ᄅᆞᆷ이 가 마즈문 그 징죠 ᄒᆡᆼᄒᆞ물 들으미더라 바리ᄉᆡ인이 서로 말ᄒᆞ되 너희 보라 이기지 못ᄒᆞᆫ다 셰샹이 좃ᄂᆞ니라 ᄒᆞ더라 마참 졀긔에 와 절ᄒᆞᄂᆞᆫ 쟈에 히리니의 멧사ᄅᆞᆷ이 이ᄉᆞ니 가니ᄂᆡ의 ᄇᆡᄉᆡ다 비림의게 나아와 쳥ᄒᆞ며 일오되 쥬야 우리 예수ᄅᆞᆯ 보고져 ᄒᆞ나이다 ᄒᆞ니 비립이 와 안드랴의게 닐으니 안드랴 비립과 함ᄭᅴ 와 예수의게 고ᄒᆞᆫᄃᆡ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인ᄌᆞ 영화ᄒᆞᆯ ᄯᆡ 닐으럿다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밀알이 만약 ᄯᅡ에 ᄯᅥ러져 죽지 안은 즉 한 알 ᄲᅮᆫ이오 죽은 즉 결실ᄒᆞ미 번셩ᄒᆞ니라 그 목숨ᄋᆞᆯ ᄋᆡᆨ기ᄂᆞᆫ 쟈ᄂᆞᆫ 망ᄒᆞ고 그 목숨ᄋᆞᆯ 이 셰샹에 ᄋᆡ기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안보ᄒᆞ고 영ᄉᆡᆼ에 닐을지니 나ᄅᆞᆯ 셤기고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좃츠라 ᄂᆡ 잇ᄂᆞᆫ 바에 ᄯᅩ 나ᄅᆞᆯ 셤기ᄂᆞᆫ 쟈 이ᄉᆞ니 사ᄅᆞᆷ이 만약 나ᄅᆞᆯ 셤기면 아밤이 쟝차 놉피리라 이제 ᄂᆡ 마암이 울울ᄒᆞ여 엇지 말ᄒᆞ랴 아반이 나ᄅᆞᆯ 구완ᄒᆞ여 이 ᄯᆡᄅᆞᆯ 면케 ᄒᆞ소셔 ᄂᆡ 다못 이ᄅᆞᆯ 위ᄒᆞ여 이 ᄯᆡ에 닐으러ᄉᆞ니 아반이 일홈ᄋᆞᆯ 영화케 ᄒᆞ소셔 ᄒᆞ니 이여 하날노붓터 소ᄅᆡ 이서 일오샤되 ᄂᆡ 영화ᄒᆞ엿거니와 ᄯᅩ 영화ᄒᆞᆷ 갓다ᄒᆞ니 겻테 여러 사ᄅᆞᆷ이 셔서 듯고 일오되 우뢰 ᄒᆞ엿다 혹 일오되 텬사가 더부러 말ᄒᆞ엿다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이 소ᄅᆡ 나ᄅᆞᆯ 위ᄒᆞ미 안이오 다못 너희ᄅᆞᆯ 위ᄒᆞ미니 이 셰샹의 판죄 이제 이ᄉᆞ니 이 셰샹 님군이 이졔 ᄶᅩᆺ기울이라 ᄂᆡ 만약 ᄯᅡ으로붓터 들이운 즉 뭇사람ᄋᆞᆯ 당기여 ᄂᆡ게 나아오리라 ᄒᆞ더라 뎨 이ᄅᆞᆯ 일으문 쟝차 죽을 즈슬 갈아치미라 뭇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되 우리 뉼법에 들으니 키리쓰토ᄂᆞᆫ 긴ᄂᆡ 잇ᄂᆞᆫᄃᆡ 네 엇지 인ᄌᆞ가 들니울이라 일오ᄂᆞ냐 이 인ᄌᆞᄂᆞᆫ 뉘냐 예수 갈오샤ᄃᆡ 오히려 잠간에 광이 살 ᄯᆡ에 ᄒᆡᆼᄒᆞ여 어두운 거시 너희게 밋츠물 면ᄒᆞ라 어두운ᄃᆡ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갈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ᄂᆞ니 너희 빗치 이슬 ᄯᆡ에 빗츨 밋어 빗치 자식이 되게 ᄒᆞ라 예수 말ᄋᆞᆯ 다ᄒᆞ고 나아가 숨더라 비록 뭇ᄒᆞᄅᆞᆷ 압페 징죠ᄅᆞᆯ 이갓치 만이 ᄒᆡᆼᄒᆞ되 오히려 밋지 안으문 션지 이사야의 일은 말이 쥬 우리가 보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뉘가 밋으며 쥬의 팔ᄭᅩ비가 뉘게 보이랴 ᄒᆞ물 응험케 ᄒᆞ미니 고로 뭇사ᄅᆞᆷ이 밋지 못ᄒᆞ문 이사야 다시 일오되 그 눈ᄋᆞᆯ 감게 ᄒᆞ며 그 마암ᄋᆞᆯ 굿세게 ᄒᆞ문 눈으로 보며 마암으로 발그며 도리우면 ᄂᆡ가 곳칠가 ᄒᆞ미니 이사야 이ᄅᆞᆯ 일오문 그 영화ᄅᆞᆯ 보고 위ᄒᆞ여 말ᄒᆞ미더라 그러나 관쟝도 만이 밋으되 오직 바리ᄉᆡ인ᄋᆞᆯ 접퍼ᄒᆞ여 발키 말ᄒᆞ미 업ᄉᆞ문 회당에 ᄂᆡᄶᅩᆺ기우물 접퍼ᄒᆞ미오 그 사ᄅᆞᆷ의 영화ᄅᆞᆯ 하나님의 영화보담 조와ᄒᆞ미더라 예수 불너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밋으미 안이오 나 보ᄂᆡᆫ 이ᄅᆞᆯ 미드미오 나ᄅᆞᆯ 보ᄂᆞᆫ 쟈ᄂᆞᆫ 나 보ᄂᆡᆫ 이ᄅᆞᆯ 보미니 나ᄂᆞᆫ 셰샹에 오미 광 되문 밋ᄂᆞᆫ 쟈ᄂᆞᆫ 어두운데 뉴치 안으미오 만약 ᄂᆡ 말ᄋᆞᆯ 듯고 밋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ᄂᆡ가 판죄치 안이ᄒᆞ문 ᄂᆡ가 오미써 셰샹ᄋᆞᆯ 판죄ᄒᆞ미 안이오 셰샹ᄋᆞᆯ 구완ᄒᆞ미라 물온 나ᄅᆞᆯ 슬여ᄒᆞ고 ᄂᆡ 말ᄋᆞᆯ 밧지 안ᄂᆞᆫ 쟈ᄋᆞᆯ 한나 판죄ᄒᆞᆯ 쟈 이ᄉᆞ니라 ᄂᆡ 말ᄒᆞᆫ 바도 가 마즈막에 판죄ᄒᆞ문 ᄂᆡ가 자긔로 말무암아 말ᄒᆞ미 안이오 나ᄅᆞᆯ 보ᄂᆡᆫ 아반이가 일른 바와 뎐ᄒᆞᆫ 바로써 ᄂᆡ게 명ᄒᆞᆫ 거시니 ᄂᆡ가 그 계명이 영ᄉᆡᆼ인 줄ᄋᆞᆯ 아ᄂᆞᆫ 고로 ᄂᆡ 말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아반이 ᄂᆡ게 일은 바 갓치 말ᄒᆞ미라 요안ᄂᆡ뎨십삼쟝 넘ᄂᆞᆫ졀 젼에 예수 이 셰샹ᄋᆞᆯ ᄯᅥ나 아밤의게 돌아갈 ᄯᆡ 닐은 줄 알고 셰샹에셔 자긔게 붓튼 쟈ᄅᆞᆯ 사랑ᄒᆞ고 필경ᄭᅥ지 ᄯᅩᄒᆞᆫ 사랑ᄒᆞ더라 젼약 먹을 적에 ᄆᆡ귀가 이무 예수 팔 ᄯᅳᆺ으로써 시몬의 아달 이쓰카랴 유ᄃᆡ의 마암에 더지니 예수 아밤이 만물노써 그 손에 부탁ᄒᆞ며 자긔가 하나님의게로 나와 ᄯᅩᄒᆞᆫ 하나님의게로 갈 줄 알고 이에 돗게 ᄂᆡ려 오슬 글으고 슈건ᄋᆞᆯ 가져 스사로 묵고 물ᄋᆞᆯ 벗치에 소다 빌으소 뎨자의 발ᄋᆞᆯ 싯처 주고 묵근 바 슈건으로써 문ᄃᆡ여 시몬 피들의게 닐으니 피들이 일오되 쥬 ᄂᆡ 발ᄋᆞᆯ 싯츨 나ᄂᆞ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의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네 이제ᄂᆞᆫ 아지 못ᄒᆞ니 후에 가히 알니라 피들이 일오되 쥬 결단코 ᄂᆡ 발ᄋᆞᆯ 싯지 마라소셔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만약 ᄂᆡ 너ᄅᆞᆯ 싯지 ᄋᆞᆫ은즉 네 ᄂᆡ게 샹관 업ᄂᆞ니라 시몬 피들이 일오되 쥬 ᄂᆡ 발은 커니와 ᄂᆡ 손과 머리ᄭᅥ지 싯츠소셔 예수 일오샤되 싯ᄂᆞᆫ 쟈 발만 싯츠면 온 몸이 다 졍ᄒᆞ나 너희 졍ᄒᆞ미 다못 다 졍치 못ᄒᆞ니라 예수 팔쟈가 뉜 줄 아ᄂᆞᆫ 고로 갈오샤ᄃᆡ 너희 다 간졍치 못ᄒᆞ다 ᄒᆞ니라 이무 그 발ᄋᆞᆯ 싯츠ᄆᆡ 오슬 입고 다시 안저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너희 아ᄂᆞ냐 나ᄅᆞᆯ 스승이라 ᄒᆞ며 쥬라 칭ᄒᆞ니 너희 말이 글어ᄒᆞ니 ᄂᆡ가 진실로 기로다 ᄂᆡ 쥬도 되고 스승도 되야도 오히려 너희 발ᄋᆞᆯ 싯츠니 너희ᄂᆞᆫ 맛당히 서로 발ᄋᆞᆯ 싯츠라 너희ᄅᆞᆯ 모양으로써 뵈이니 ᄂᆡ 너희게 ᄒᆡᆼᄒᆞᆫ 바 갓치 ᄒᆡᆼᄒᆞ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죵이 쥬인보담 크지 못ᄒᆞ고 사쟈가 보ᄂᆡᆫ 이 보담 크지 못ᄒᆞᄂᆞ니 너희 만약 이ᄅᆞᆯ 알고 ᄒᆡᆼᄒᆞ면 복이 이살이라 ᄂᆡ 말이 너희ᄅᆞᆯ 다 갈아치미 ᄋᆞᆫ이라 ᄂᆡ의 ᄐᆡᆨᄒᆞᆫ 쟈ᄅᆞᆯ ᄂᆡ가 아되 다못 글에 말이 응험할 거시 ᄂᆡ ᄯᅥᆨ 먹ᄂᆞᆫ 쟈 발뒤츅ᄋᆞᆯ 들어 나ᄅᆞᆯ 차리라 ᄒᆞ미라 이제 일이 일우기 젼에 ᄂᆡ 너희게 일으문 일이 일울 ᄯᆡ에 너희가 ᄂᆡ 기로다 ᄒᆞ물 밋으미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ᄂᆡ 보ᄂᆡᆫ 바ᄅᆞᆯ 밧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밧드미오 나ᄅᆞᆯ 밧ᄂᆞᆫ 쟈ᄂᆞᆫ 나 보ᄂᆡᆫ 이ᄅᆞᆯ 밧으미니라 예수 이ᄅᆞᆯ 말ᄒᆞᄆᆡ 그 마암에 울울ᄒᆞ며 간증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너희 가온ᄃᆡ 한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팔리라 뎨자 서로 보고 그 뉘ᄅᆞᆯ 갈아치물 아지 못ᄒᆞᄂᆞᆫᄃᆡ 돗게 한 뎨자 이ᄉᆞ니 예수의 사랑ᄒᆞᆫ 바라 예수의 품에 의지ᄒᆞ엿거날 시몬 피들이 머리로써 뵈여 일으ᄂᆞᆫ 바 쟈가 뉜가 불우니 뎌 젼갓치 예수의 품에 의지ᄒᆞ여 물어 갈오ᄃᆡ 쥬 뉘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먹ᄋᆞᆯ 거슬 집어주ᄂᆞᆫ 쟈가 기라 ᄒᆞ고 이여 먹ᄋᆞᆯ 거슬 직어써 시몬의 아달 이쓰카랴 유다ᄅᆞᆯ 주니 편식ᄋᆞᆯ 바든 후에 사탄이 드러가니 예수 일오샤ᄃᆡ 네 할 바ᄅᆞᆯ ᄲᅡᆯ니 ᄒᆞ라 ᄒᆞ니 돗게 안즌 쟈 다 그 엇지ᄒᆞ여 이ᄅᆞᆯ 말ᄒᆞᄂᆞᆫ 줄 아지 못ᄒᆞ문 유다가 젼ᄃᆡᄅᆞᆯ 맛튼 고로 혹 ᄯᅳᆺᄒᆞ기ᄅᆞᆯ 뎌의게 일너 졀긔에 쓸 바ᄅᆞᆯ 사라ᄂᆞᆫ가 ᄒᆞ며 혹 가ᄂᆞᆫᄋᆞᆯ 건지라ᄂᆞᆫ가 ᄒᆞ미더라 유다 편식ᄋᆞᆯ 밧고 곳 나가니 그 ᄯᆡ가 밤이라 이무 나가ᄆᆡ 예수 일오샤되 이제 인ᄌᆞᄅᆞᆯ 영화ᄒᆞᄆᆡ 위ᄒᆞ여 하나님이 ᄯᅩ 영화ᄒᆞ고 곳 하나님이 자긔로 말무암아 인ᄌᆞᄅᆞᆯ 영화케 ᄒᆞ고 속키 영화ᄒᆞ리라 쇼ᄌᆞ더라 ᄂᆡ 오히려 잠간 너희과 함ᄭᅴ ᄒᆞ리니 너희 나ᄅᆞᆯ 차즈나 ᄂᆡ 유ᄃᆡ인과 말ᄒᆞᆷ갓치 ᄂᆡ 갈 바ᄅᆞᆯ 너희 능히 닐으지 못ᄒᆞ리라 이제 ᄯᅩᄒᆞᆫ 너희게 일오고 ᄂᆡ 너희ᄅᆞᆯ ᄉᆡ 계명으로써 주ᄂᆞ니 곳 너희 서로 사랑ᄒᆞ물 ᄂᆡ가 너희 사랑ᄒᆞᆷ갓치 ᄒᆞ여 맛당히 서로 사랑ᄒᆞ라 너희 만약 서로 사랑ᄒᆞ미 이ᄉᆞ면 일노써 뭇사ᄅᆞᆷ이 너희가 ᄂᆡ 뎨자된 줄 알니라 ᄒᆞ니 시몬 피들이 일오되 쥬 어ᄃᆡ로 가려 ᄒᆞᄂᆞ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의 갈 바ᄅᆞᆯ 네 이제ᄂᆞᆫ 능히 좃지 못ᄒᆞ나 후에ᄂᆞᆫ 나ᄅᆞᆯ 좃츠리라 피들이 일오되 쥬 엇지 이제ᄂᆞᆫ 능히 좃지 못ᄒᆞ리라 ᄒᆞᄂᆞᆫ잇가 ᄂᆡ 쥬ᄅᆞᆯ 위ᄒᆞ여 목숨ᄋᆞᆯ 손ᄒᆞ갓나이다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네 나ᄅᆞᆯ 위ᄒᆞ여 목숨ᄋᆞᆯ 손ᄒᆞ갓ᄂᆞ냐 ᄂᆡ 실노 네게 일오나니 달기 우지 못ᄒᆞ여 네 세 번 나ᄅᆞᆯ 몰우ᄂᆞᆫ테 ᄒᆞ리라 요안ᄂᆡ뎨십사쟝 너희 마암이 울울치 말고 하나님ᄋᆞᆯ 밋으며 ᄯᅩ 나ᄅᆞᆯ 밋으라 ᄂᆡ 아밤의 집에 방이 만코 그러치 ᄋᆞᆫ은 즉 ᄂᆡ 너희게 말ᄒᆞ리라 ᄂᆡ가 ᄒᆡᆼᄒᆞ문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한 곳ᄋᆞᆯ 예비ᄒᆞ미라 ᄂᆡ가 ᄒᆡᆼᄒᆞ여 거ᄒᆞᆯ 곳ᄋᆞᆯ 예비ᄒᆞ면 다시 와 너희ᄅᆞᆯ 마자 ᄂᆡ게 도라와 ᄂᆡ 잇ᄂᆞᆫ 바에 너희 ᄯᅩᄒᆞᆫ 이살지니 ᄂᆡ 갈 바의 길ᄋᆞᆯ 너희 아ᄂᆞ니라 ᄒᆞ니 도마 일오되 쥬 우리 쥬의 갈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ᄂᆞᆫ데 엇지 그 길ᄋᆞᆯ 알니이가 예수 일오샤되 나ᄂᆞᆫ 곳 길이오 진리오 ᄉᆡᆼ명이라 날노 말무지 ᄋᆞᆫ코 아밤의게 나아온 쟈 잇지 못ᄒᆞ니 너희 만약 나ᄅᆞᆯ 알면 반다시 나의 아밤ᄋᆞᆯ 알지니 이제 후로 더희 뎌ᄅᆞᆯ 알고 ᄯᅩᄒᆞᆫ 보리니라 비립이 일오되 쥬 우리게 아밤ᄋᆞᆯ 보이면 우리 죡ᄒᆞ갓나이다 예수 일오샤되 비립아 ᄂᆡ 너희로 함ᄭᅴ ᄒᆞ미 이갓치 오ᄅᆡ여사되 네 오히려 나ᄅᆞᆯ 아지 못ᄒᆞᄂᆞ냐 ᄃᆡᄀᆡ 나ᄅᆞᆯ 본 쟈ᄂᆞᆫ 곳 나의 아밤ᄋᆞᆯ 보민데 너희 엇지 아밤으로 나ᄅᆞᆯ 보이라 일오ᄂᆞ냐 ᄂᆡ가 아밤의게 잇고 아밤이 ᄂᆡ게 잇ᄂᆞᆫᄃᆡ 네 밋지 안ᄂᆞ냐 ᄂᆡ 너희게 일은 말이 자긔로 말ᄆᆡᆫ 말이 ᄋᆞᆫ이오 이 ᄂᆡ게 뉴ᄒᆞᄂᆞᆫ 아반이가 그 일ᄋᆞᆯ ᄒᆡᆼᄒᆞ미라 ᄂᆡ가 아밤의게 잇고 아밤이 ᄂᆡ게 잇다 무로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밋으되 안인 즉 그 ᄒᆡᆼᄒᆞᆫ 일노써 나ᄅᆞᆯ 밋으라 ᄂᆡ 실노 네게 일을지니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ᄂᆡ의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ᆯ 거시오 ᄯᅩ 이 보담 큰 쟈ᄅᆞᆯ ᄒᆡᆼᄒᆞ문 ᄂᆡ가 아밤의게 가미라 너희 ᄂᆡ 일홈으로써 구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ᄂᆡ가 ᄒᆡᆼᄒᆞ문 아밤이 아달노 말무암아 영화ᄒᆞ미니 만약 너희 ᄂᆡ 일홈으로써 구ᄒᆞᄂᆞᆫ 바면 ᄂᆡ ᄒᆡᆼᄒᆞ리라 너희 만약 나ᄅᆞᆯ 사랑ᄒᆞ면 곳 ᄂᆡ게 명ᄋᆞᆯ 직키라 ᄂᆡ 아밤의게 달ᄂᆡ미 뎌 달니ᄋᆞᆫ 위ᄒᆞᄂᆞᆫ 쟈로써 너희ᄅᆞᆯ 주워 너희와 함ᄭᅴ 길이 잇게 ᄒᆞ리니 곳 진리의 령이라 셰샹이 능히 밧지 ᄋᆞᆫ으문 보지 못ᄒᆞ미오 ᄯᅩ 아지 못ᄒᆞ미되 오직 너희ᄂᆞᆫ 알 거시 뎌 너희로 함ᄭᅴ 뉴ᄒᆞ고 ᄯᅩᄒᆞᆫ 너희 속에 이ᄉᆞ미라 ᄂᆡ 너희ᄅᆞᆯ ᄯᅥ나 외롭지 ᄋᆞᆫ케 너희게 올이라 이잇고 셰샹이 다시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되 오직 너희ᄂᆞᆫ 나ᄅᆞᆯ 보리라 ᄂᆡ 살물 인ᄒᆞ여 너희도 ᄯᅩᄒᆞᆫ 살지니 이 ᄯᆡ에 너희 ᄂᆡ가 아밤의게 잇고 너희가 ᄂᆡ게 잇고 ᄂᆡ가 너희게 잇ᄂᆞᆫ 줄 알니라 뉘가 ᄂᆡ게 명이 이서 직킨 쟈ᄂᆞᆫ 이 나ᄅᆞᆯ 사랑ᄒᆞ고 나ᄅ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 반다ᄉᆡ ᄂᆡ 아밤의게 사랑ᄒᆞ물 보고 ᄂᆡ ᄯᅩᄒᆞᆫ 사랑ᄒᆞ여 스사로 나타ᄂᆡ 알지라 이쓰카랴 유다와 일홈 갓튼 쟈 일오되 쥬 쟝차 우리게 나타ᄂᆡ이고 셰샹에 나타ᄂᆡ이지 ᄋᆞᆫ으문 무삼 일이니잇가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이 만약 나ᄅᆞᆯ 사랑ᄒᆞ면 반다시 ᄂᆡ 도ᄅᆞᆯ 직키ᄆᆡ ᄂᆡ 아밤이 사랑ᄒᆞ고 우리 나아와 함ᄭᅴ 거ᄒᆞ리니 나ᄅᆞᆯ 사랑치 안ᄂᆞᆫ 쟈ᄂᆞᆫ ᄂᆡ 도ᄅᆞᆯ 직키지 ᄋᆞᆫ으리니 너희 듯ᄂᆞᆫ 바ᄂᆞᆫ 나로 말무미 ᄋᆞᆫ이오 오직 나 보ᄂᆡᆫ 아반이의 도라 이제 ᄂᆡ 너희과 함ᄭᅴ 이서 일노써 너희게 말ᄒᆞ되 오직 안위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셩령이라 아밤이 ᄂᆡ 일홈으로써 보ᄂᆡᄆᆡ 뎌 뭇 일노써 너희ᄅᆞᆯ 갈아치고 ᄯᅩ ᄂᆡ 너희게 말ᄒᆞᆫ 바ᄅᆞᆯ 다 ᄉᆡᆼ각케 ᄒᆞ리라 ᄂᆡ 평안으로써 너희게 머무ᄂᆞᆫ 거슨 곳 ᄂᆡ의 평안이로써 너희ᄅᆞᆯ 주미니 ᄂᆡ 너희 줄 거슨 셰샹이 주ᄂᆞᆫ 것 갓지 ᄋᆞᆫ으니 너희 마암이 울울치 말고 황숑치 말나 너희 ᄂᆡ 말ᄒᆞᆫ 바ᄅᆞᆯ 들어거니와 ᄂᆡ 갓다가 너희게 나아올지니 너희 만약 나ᄅᆞᆯ 사랑ᄒᆞ면 반다시 ᄂᆡ의 아반이게로 도라가물 즐거워 ᄒᆞ문 아밤이 나보담 크미라 이제 일ᄋᆞᆯ 일우지 못ᄒᆞᆫ 거슬 ᄂᆡ 너희게 일너ᄉᆞ니 고로 일을 일운 즉 너희 밋으리라 이 후에 ᄂᆡ 너희로 더부러 열어 말ᄋᆞᆯ ᄋᆞᆫ이ᄒᆞ문 이 셰샹의 님군이 닐으니 날과 샹관이 업ᄉᆞ미니 그러나 셰샹에 ᄂᆡ가 아밤ᄋᆞᆯ 사랑ᄒᆞ며 ᄯᅩ 아밤이 ᄂᆡ게 명ᄒᆞᆫ 바 갓치 ᄒᆞᄂᆞᆫ 줄 알게 ᄒᆞ리라 닐어나라 우리 일노 좃차 가쟈 ᄒᆞ더라 요안ᄂᆡ뎨십오쟝 나ᄂᆞᆫ 잠 포도 남기오 나의 아밤이ᄂᆞᆫ 뇽인이라 무론 ᄂᆡ의 가지가 열음 열니지 안ᄂᆞᆫ 쟈ᄂᆞᆫ ᄇᆡ리고 열음 열니ᄂᆞᆫ 쟈ᄂᆞᆫ 졍제ᄒᆞ여 그 열음이 더ᄒᆞ게 ᄒᆞᆯ지니 이무 너희 ᄂᆡ 말ᄒᆞᆫ 바 도로 말무암아 간졍ᄒᆞ여ᄉᆞ니 너희 ᄂᆡ게 잇고 ᄂᆡ가 너희게 잇게 ᄒᆞ라 가지가 포도 남게 잇지 ᄋᆞᆫ으면 그 열음ᄋᆞᆯ 능히 열니지 못ᄒᆞ고 너희 ᄂᆡ게 잇지 ᄋᆞᆫ으면 ᄯᅩᄒᆞᆫ 이 갓틀지라 나ᄂᆞᆫ 이 포도 남기오 너희ᄂᆞᆫ 그 가지라 무론 ᄂᆡ게 잇고 나ᄂᆞᆫ 뎌긔 잇ᄂᆞᆫ 쟈ᄂᆞᆫ 열음이 번셩ᄒᆞᆯ이라 너희 ᄂᆡ가 업슨 즉 아무 것도 능히 ᄒᆞ지 못ᄒᆞᆯ지니 만약 ᄂᆡ게 잇지 안은 쟈면 반다시 가지 갓치 남게 ᄯᅥ나 말나 사ᄅᆞᆷ이 주워다 불에 더져 살울지니 너희 만약 ᄂᆡ게 잇고 ᄂᆡ 말이 너희게 이슨 즉 너희 구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일우리라 너희 열음이 열녀 번셩ᄒᆞᆫ 즉 ᄂᆡ 아밤이 일노써 영화ᄒᆞ고 ᄯᅩ 너희 ᄂᆡ 뎨자 되어 아밤이 나ᄅᆞᆯ 사랑ᄒᆞᆷ갓치 ᄂᆡ ᄯᅩᄒᆞᆫ 너희ᄅᆞᆯ 사랑ᄒᆞ리니 너희 ᄂᆡ 사랑에 이서라 만약 ᄂᆡ게 명ᄋᆞᆯ 직킨 즉 ᄂᆡ 사랑에 이ᄉᆞ미니 ᄂᆡ가 아밤의게 명ᄋᆞᆯ 직키ᄆᆡ 그 사랑에 이슴 갓타리라 ᄂᆡ 일노써 너희게 말ᄒᆞ문 나의 즐거우미 너희게 이ᄉᆞᄆᆡ 너희 즐거우미 ᄯᅩ 찰지니 너희 서로 사랑ᄒᆞ기ᄅᆞᆯ ᄂᆡ 너희ᄅᆞᆯ 사랑ᄒᆞᆷ갓치 ᄒᆞ라 이ᄂᆞᆫ ᄂᆡ게 명이라 사ᄅᆞᆷ이 벗ᄋᆞᆯ 위ᄒᆞ여 목숨ᄋᆞᆯ 손ᄒᆞ미 사랑이 이여셔 크미 업ᄂᆞᆫ지라 너희 만약 ᄂᆡ 명ᄒ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ᄂᆡ 벗이 될 지니 다시ᄂᆞᆫ ᄂᆡ 너희ᄅᆞᆯ 죵이라 일으지 안으리라 죵이 그 쥬인의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ᆫ다 ᄒᆞ나 그러나 ᄂᆡ 너희ᄅᆞᆯ 벗이라 일너ᄉᆞ문 ᄂᆡ의 아밤의게 들은 바로써 다 너의ᄅᆞᆯ 알게 ᄒᆞ미라 너희가 나ᄅᆞᆯ ᄐᆡᆨᄒᆞ미 ᄋᆞᆫ이오 ᄂᆡ가 너희ᄅᆞᆯ ᄐᆡᆨᄒᆞ미라 ᄯᅩ 너의ᄅᆞᆯ 셔워 열음ᄋᆞᆯ 열니게 ᄒᆞᄂᆞ니 너의 열음이 늘 이서 ᄂᆡ 일홈으로써 아밤의게 구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주리라 일노써 너의게 명ᄒᆞ문 서로 자랑ᄒᆞ게 ᄒᆞ미니 셰샹이 너희ᄅᆞᆯ 미위ᄒᆞ면 그 나ᄅᆞᆯ 미위ᄒᆞ미 너희보담 만져 한 줄ᄋᆞᆯ 알아ᄂᆞ니 너의 만약 셰샹에 붓튼즉 셰샹이 자긔의 뉴ᄅᆞᆯ 됴와ᄒᆞᆯ데 너희ᄂᆞᆫ 셰샹에 붓지 ᄋᆞᆫ코 ᄂᆡ가 너희ᄅᆞᆯ 셰샹에 ᄐᆡᆨ출한 고로 셰샹이 너희ᄅᆞᆯ 미워ᄒᆞᄂᆞ니라 ᄂᆡ가 너희게 일은 바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라 죵이 그 쥬인보담 크지 못ᄒᆞ니 사ᄅᆞᆷ이 만약 나ᄅᆞᆯ 군박ᄒᆞ면 ᄯᅩᄒᆞᆫ 너희ᄅᆞᆯ 군박ᄒᆞ리니 만약 ᄂᆡ 도ᄅᆞᆯ 직키여ᄉᆞ면 ᄯᅩᄒᆞᆫ 너희 도ᄅᆞᆯ 직키리라 그러나 사ᄅᆞᆷ이 ᄂᆡ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일노써 다 너희게 ᄒᆡᆼᄒᆞ문 나 보ᄂᆡᆫ 이ᄅᆞᆯ 아지 못ᄒᆞ미라 만약 ᄂᆡ가 와 말ᄒᆞ지 안아ᄉᆞ면 뎌 죄 업ᄉᆞ되 이제ᄂᆞᆫ 그 죄ᄅᆞᆯ 핑게치 못ᄒᆞᄂᆞ니라 나ᄅᆞᆯ 미워ᄒᆞᄂᆞᆫ 자ᄂᆞᆫ ᄯᅩᄒᆞᆫ ᄂᆡ의 아밤ᄋᆞᆯ 미워ᄒᆞᄂᆞ니 만약 ᄂᆡ가 달은 사ᄅᆞᆷ ᄒᆡᆼ치 못ᄒᆞᆫ 일노써 그 가온데 ᄒᆡᆼ치 안아ᄉᆞ면 뎌 죄 업ᄉᆞ되 이제ᄂᆞᆫ 그 나과 ᄂᆡ의 아밤ᄋᆞᆯ 보고도 ᄯᅩᄒᆞᆫ 미워ᄒᆞ여ᄉᆞ문 이갓치 뎌의 뉼법에 쓰기ᄅᆞᆯ 연고 업시 나ᄅᆞᆯ 미워ᄒᆞᆫ다 ᄒᆞ물 응험케 ᄒᆞ미라 다못 안위ᄒᆞᄂᆞᆫ 쟈 올 ᄯᆡ에 ᄂᆡ가 아밤으로붓터 너희게 보ᄂᆡᆯ지니 곳 진리의 령이라 아밤으로붓터 나셔 나ᄅᆞᆯ 위ᄒᆞ여 간증ᄒᆞ리니 너희 ᄯᅩᄒᆞᆫ 간증ᄒᆞ문 처음으로붓터 날과 함ᄭᅴ ᄒᆞ미라 요안ᄂᆡ뎨십뉵쟝 ᄂᆡ 일노써 너희게 말ᄒᆞᄂᆞ니 것치물 면ᄒᆞ라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회당에 ᄂᆡᄶᅩᆺ고 ᄯᅩ ᄯᆡ 닐으러 너희ᄅᆞᆯ 죽이ᄂᆞᆫ 쟈 하나님ᄋᆞᆯ 셩기ᄂᆞᆫ테 ᄒᆞ되 그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문 아바이와 나ᄅᆞᆯ 아지 못ᄒᆞ미라 ᄂᆡ 다못 일노써 너희게 말ᄒᆞ문 뎌의 ᄯᆡ 닐으거던 너희게 일으물 ᄉᆡᆼ각게 ᄒᆞ미라 니젼에ᄂᆞᆫ 일노써 너희게 일오지 안은 거슨 ᄂᆡ 너희과 함ᄭᅴ ᄒᆞ미오 이제 나ᄅᆞᆯ 보ᄂᆡᆫ 이게로 도라가나 네 즁에 나의게 어ᄃᆡ로 가갓나뇨 문ᄂᆞᆫ 쟈 업ᄉᆞ니 오직 ᄂᆡ 일노써 너희게 말ᄒᆞ문 너희 근심이 마암에 차미라 글어나 너희게 참으로 일오ᄂᆞ니 ᄂᆡ가 나아가면 너희게 유익ᄒᆞᆯ 거시오 ᄂᆡ가 나아가지 ᄋᆞᆫ으면 안위ᄒᆞᄂᆞᆫ 쟈 오지 ᄋᆞᆫ코 ᄂᆡ가 가면 너희게 보ᄂᆡ리라 뎌 닐은 즉 셰샹ᄋᆞᆯ 죄와 의와 심판으로 발키리니 죄ᄂᆞᆫ 그 나ᄅᆞᆯ 밋지 안으미요 의ᄂᆞᆫ ᄂᆡ가 아반이게 도라가ᄆᆡ 너희 다시 보지 못ᄒᆞᆯ 거시오 판죄ᄂᆞᆫ 이 셰샹에 님군으로써 판죄ᄅᆞᆯ 보게 ᄒᆞ미라 ᄂᆡ 오히려 여러 가지로 너희게 일을 거시 이ᄉᆞ되 이제ᄂᆞᆫ 너희 능히 감당치 못ᄒᆞ리니 글어나 진리의 령이 닐으러 너희ᄅᆞᆯ 인도ᄒᆞ여 진리에 들어가게 ᄒᆞ리라 뎌가 자긔로 말ᄒᆞ미 안이오 듯ᄂᆞᆫ 바ᄅᆞᆯ 말ᄒᆞ고 ᄯᅩ 너희게 쟝ᄂᆡ 사로써 고ᄒᆞ고 뎌 나ᄅᆞᆯ 영화케 ᄒᆞ문 ᄂᆡ의 잇ᄂᆞᆫ 거슬 바다 너희게 고ᄒᆞ미라 아반이게 잇ᄂᆞᆫ 거슬 다 ᄂᆡ게 붓치니 고로 갈오되 ᄂᆡ 잇ᄂᆞᆫ 거슬 바다 ᄯᅩ 너희게 고ᄒᆞ노라 이잇고 너희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되 다시 이잇고 너희 나ᄅᆞᆯ 보리라 ᄒᆞ니 뎨자 혹 서로 말ᄒᆞ되 뎌 일으기ᄅᆞᆯ 이잇고 너희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되 다시 이잇고 너희 나ᄅᆞᆯ 보리라 ᄒᆞ고 ᄯᅩ 일오되 ᄂᆡ 아반이게 가리라 ᄒᆞ니 이 엇던 말이뇨 ᄯᅩ 뎌 일은 바 이잇고 무어시뇨 우리 그 말ᄒᆞᆫ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니 예수 그 뭇고져 ᄒᆞ물 ᄭᆡ닷고 갈오샤ᄃᆡ ᄂᆡ 말이 이잇고 너희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여 다시 이잇고 너희 나ᄅᆞᆯ 보리라 ᄒᆞ물 너희 서로 물우려 ᄒᆞᄂᆞ냐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너희ᄂᆞᆫ 울고 통곡ᄒᆞ나 셰샹은 즐겨 ᄒᆞ고 너희ᄂᆞᆫ 근심ᄒᆞ나 글어나 너희 근심이 변ᄒᆞ여 즐거우미 될 거시오 아 낫ᄂᆞᆫ 부인이 근심ᄒᆞ나 ᄯᆡ 닐으ᄆᆡ 만약 아달ᄋᆞᆯ 나으면 다시 그 신고ᄒᆞ물 ᄉᆡᆼ각지 안으문 아달이 셰샹에 나물 즐겨 ᄒᆞ미라 이갓치 너희 이제ᄂᆞᆫ 근심이 이ᄉᆞ나 글어나 ᄂᆡ 다시 본 즉 너희 마암이 즐겁고 ᄯᅩ 너희 즐거우물 금ᄒᆞᆯ 사ᄅᆞᆷ이 업슬지니 그 날에 너희 ᄂᆡ게 달ᄂᆡᆯ 바 업사리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너희 ᄂᆡ 일홈으로써 아반이게 구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너희ᄅᆞᆯ 주리라 너희 지금것 ᄂᆡ 일홈으로써 구ᄒᆞ미 업사나 구ᄒᆞᆫ 즉 반다시 밧고 너희 즐거우미 차게 ᄒᆞ리라 ᄂᆡ 일노써 비사ᄒᆞ여 너희게 말ᄒᆞᄂᆞ니 ᄯᆡ 닐으거던 다시 비사로써 너희게 말지 ᄋᆞᆫ이ᄒᆞ고 이 아반이로써 발키 너희게 고ᄒᆞ리라 그날에 너희 ᄂᆡ 일홈으로써 달ᄂᆡ리니 ᄂᆡ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아반이게 구ᄒᆞ물 닐으지 안아도 아반이 스사로 너희ᄅᆞᆯ 됴와ᄒᆞ문 너희가 나ᄅᆞᆯ 됴와ᄒᆞ고 ᄯᅩ ᄂᆡ가 아밤으로붓터 나오물 미드미라 ᄂᆡ가 아반이로붓터 셰샹에 왓다가 다시 셰샹ᄋᆞᆯ ᄯᅥ나 아밤의게 도라가갓다 ᄒᆞ니 뎨자 일오되 이제 쥬 발키 말ᄒᆞ고 비사로써 일오지 ᄋᆞᆫ으니 우리 이제 쥬ᄂᆞᆫ 다 알으시고 사ᄅᆞᆷ의 물으물 쓰치 ᄋᆞᆫᄂᆞᆫ 줄 아ᄂᆞᆫ지라 우리 일노써 쥬 하나님으로 말무암아 나온 줄 밋나이다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이제야 너희 밋ᄂᆞ냐 ᄯᆡ 쟝차 닐으가ᄉᆞ니 이제라 너희 각각 그 곳으로 허여지고 나ᄅᆞᆯ ᄯᅥ나 외롭게 ᄒᆞ라 글어나 ᄂᆡ 호울노 잇지 ᄋᆞᆫ코 ᄂᆡ 아반이과 함ᄭᅴ ᄒᆞᄂᆞ니라 ᄂᆡ 일노써 너희게 말ᄒᆞ여ᄉᆞ니 너희 날노 말무암아 편안ᄒᆞ물 엇게 ᄒᆞ라 셰샹에셔ᄂᆞᆫ 너희 신고ᄒᆞ물 바드나 글어나 굿셰여라 ᄂᆡ 셰샹ᄋᆞᆯ 이기엿다 ᄒᆞ더라 요안ᄂᆡ뎨십칠쟝 예수 이 말ᄋᆞᆯ 다ᄒᆞᄆᆡ 눈으로 하날ᄋᆞᆯ 울어러 갈오샤ᄃᆡ 아반이 ᄯᆡ 닐으러ᄉᆞ니 아달ᄋᆞᆯ 영화케 ᄒᆞ시고 아달이 ᄯᅩᄒᆞᆫ 아반이ᄅᆞᆯ 영화케 ᄒᆞ고 아반이 만민의 권셰로써 나ᄅᆞᆯ 줌갓치 나가 영ᄉᆡᆼ으로써 아반이 준 바 사ᄅᆞᆷᄋᆞᆯ 주갓나이다 이 영ᄉᆡᆼ은 곳 아반이 한나ᄲᅮᆫ진 신이오 ᄯᅩ 아반이 보ᄂᆡᆫ 바 예수 키리쓰톤 줄 아ᄂᆞ니 ᄂᆡ 셰샹에셔 아반이ᄅᆞᆯ 영화케 ᄒᆞ고 아반이 나ᄅᆞᆯ 맛친 일ᄋᆞᆯ 일너ᄉᆞ나 ᄀᆡ벽 젼에 ᄂᆡ 아반이과 함ᄭᅴ 잇ᄂᆞᆫ 바 영화로써 이제 아반이로 더부러 영화케 ᄒᆞ소셔 아반이 셰샹에 나ᄅᆞᆯ 준 바 사ᄅᆞᆷᄋᆞᆯ ᄂᆡ 아반이 일홈으로써 나타ᄂᆡ여ᄉᆞ니 뎌ᄂᆞᆫ 아반이게 붓튼 거슬 나ᄅᆞᆯ 주워 아반이 도ᄅᆞᆯ 직컷ᄂᆞ니 이제 뎌ᄂᆞᆫ 아반이가 나ᄅᆞᆯ 준 바ᄂᆞᆫ 다 아반이로 말ᄆᆡᆫ 줄로 알문 아반이 나ᄅᆞᆯ 준 바 도ᄅᆞᆯ ᄂᆡ 뎌ᄅᆞᆯ 주ᄆᆡ 뎌 밧아 나ᄅᆞᆯ 아반이로 말무암아 나온 줄 실노 알고 ᄯᅩ 아반이 나 보ᄂᆡ물 미드미이다 ᄂᆡ 뎌ᄅᆞᆯ 위ᄒᆞ여 구ᄒᆞ미 셰샹ᄋᆞᆯ 위ᄒᆞ여 구ᄒᆞ미 ᄋᆞᆫ이오 오직 아반이 나 준 바ᄅᆞᆯ 위ᄒᆞ문 뎌ᄂᆞᆫ 아반이게 붓투미라 ᄂᆡ게 잇ᄂᆞᆫ 바 다 아반이게 붓고 아반이게 잇ᄂᆞᆫ 바 ᄂᆡ게 붓터ᄉᆞ니 ᄂᆡ가 뎌로써 영화ᄒᆞᄂᆞ이다 이후에 나ᄂᆞᆫ 셰샹에 잇지 ᄋᆞᆫ코 뎌ᄂᆞᆫ 셰샹에 잇고 ᄂᆡ 아반이게 나아가갓ᄂᆞ이다 셩ᄒᆞᆫ 아반이야 나 주신 바ᄅᆞᆯ 아반이의 일홈으로써 ᄋᆞᆫ보ᄒᆞ여 ᄒᆞ여금 한나이 되기ᄅᆞᆯ 나갓치 ᄒᆞ갓나이다 ᄂᆡ가 뎌와 함ᄭᅴ 이슬 ᄯᆡ에 아반이의 일홈으로써 아바니 나ᄅᆞᆯ 준 바ᄅᆞᆯ 직키고 ᄯᅩ ᄋᆞᆫ보ᄒᆞ여 망ᄒᆞᆫ 바 업ᄉᆞ되 오직 뎌ᄒᆞᆫ 망ᄒᆞᆫ 자식이 글ᄋᆞᆯ 응험케 ᄒᆞ리이다 이제 ᄂᆡ 아반이게 나아가 가시ᄆᆡ ᄂᆡ 셰샹에셔 이ᄅᆞᆯ 말ᄒᆞ문 그 마암에 ᄂᆡ의 즐거우무로써 차게 ᄒᆞ미니이다 ᄂᆡ 아반이 도로써 주ᄆᆡ 셰샹이 미워ᄒᆞ문 뎌가 셰샹에 붓지 ᄋᆞᆫ이ᄒᆞ기ᄅᆞᆯ ᄂᆡ가 셰샹에 붓지 ᄋᆞᆫ음갓트미니이다 ᄂᆡ가 아반이게 구ᄒᆞ미 뎌ᄅᆞᆯ 셰샹에 취ᄒᆞ미 ᄋᆞᆫ이오 오직 직키여 악ᄒᆞᆫ 쟈ᄅᆞᆯ 면ᄒᆞ미니 뎌ᄂᆞᆫ 셰샹에 붓지 ᄋᆞᆫ이ᄒᆞ기로 ᄂᆡ가 셰샹에 붓지 ᄋᆞᆫ음갓트니 아반이 진리로써 뎌ᄅᆞᆯ 셩ᄒᆞ게 ᄒᆞ소셔 아반이의 도ᄂᆞᆫ 곳 진리라 아반이 나ᄅᆞᆯ 셰샹에 보ᄂᆡᆷ갓치 ᄂᆡ가 ᄯᅩᄒᆞᆫ 뎌ᄅᆞᆯ 셰샹에 보ᄂᆡ엿고 ᄂᆡ가 뎌ᄅᆞᆯ 위ᄒᆞ여 스사로 셩ᄒᆞ게 ᄒᆞ문 뎌 ᄯᅩᄒᆞᆫ 실노써 셩ᄒᆞ게 ᄒᆞ미니 ᄂᆡ가 오직 이 사ᄅᆞᆷ만 위ᄒᆞ여 구ᄒᆞ미 ᄋᆞᆫ이오 ᄯᅩᄒᆞᆫ 그 노로 말무암아 나ᄅᆞᆯ 밋ᄂᆞᆫ 쟈ᄅᆞᆯ 위ᄒᆞ문 다 한나이 되여 아반이ᄂᆞᆫ ᄂᆡ게 잇고 나ᄂᆞᆫ 아반이게 이슴갓치 뎌가 ᄯᅩᄒᆞᆫ 우리게 이서 셰샹이 아반이 나 보ᄂᆡ물 밋게 ᄒᆞ미니이다 아반이 나 준 바 영화로써 뎌ᄅᆞᆯ 주워 뎌가 한나 되기ᄅᆞᆯ 우리 한나 됨갓치 ᄒᆞ여 나ᄂᆞᆫ 뎌게 잇고 아반이ᄂᆞᆫ ᄂᆡ게 이ᄉᆞ니 뎌 온젼이 일너 한나이 되여 셰샹이 아반이 나ᄅᆞᆯ 보ᄂᆡᆫ 줄과 ᄯᅩᄒᆞᆫ 뎌ᄅᆞᆯ 사랑ᄒᆞ미 나ᄅᆞᆯ 사랑ᄒᆞᆷ갓치 ᄒᆞᄂᆞᆫ 줄 알게 ᄒᆞ갓ᄂᆞ이다 아반이야 아반이 나ᄅᆞᆯ 준 바 사ᄅᆞᆷ으로 ᄂᆡ의 거ᄒᆞᄂᆞᆫ 바에 함ᄭᅴ ᄒᆞ고져 ᄒᆞ고 뎌가 아반이 준 바 ᄂᆡ의 영화ᄅᆞᆯ 보문 ᄀᆡ벽 젼에 아반이 나ᄅᆞᆯ 사랑ᄒᆞ미니이다 공번된 아반이야 셰샹은 아반이ᄅᆞᆯ 아지 못ᄒᆞ되 오직 나ᄂᆞᆫ 아반이ᄅᆞᆯ 알고 이 사ᄅᆞᆷ더리 ᄯᅩᄒᆞᆫ 아반이가 나 보ᄂᆡᆫ 줄 알앗ᄂᆞ이다 ᄂᆡ 아반이 일홈으로써 보여ᄉᆞ니 ᄯᅩ 보이문 아반이 나 사랑ᄒᆞᄂᆞᆫ 사랑이 뎌의게 잇게 ᄒᆞ고 ᄂᆡ ᄯᅩᄒᆞᆫ 뎌의게 잇갓ᄂᆞ이다 요안ᄂᆡ뎨십팔쟝 예수 이 말ᄋᆞᆯ 다ᄒᆞ고 뎨자로 더부러 나가 킷론게ᄅᆞᆯ 건네가니 거긔 동산이 잇ᄂᆞᆫ지라 뎨자로 함ᄭᅴ 들어가니 파ᄂᆞᆫ 쟈 유다 ᄯᅩᄒᆞᆫ 그 곳을 알문 예수 뎨자로 더부러 자주 그곳에 가미라 고로 유다 군사 ᄒᆞᆫ ᄯᅦ와 밋 졔사쟝과 바리ᄉᆡ인의게 굴노ᄅᆞᆯ 거날이고 등과 화와 긔게ᄅᆞᆯ 가지고 닐으니 예수ᄂᆞᆫ 쟝차 자긔게 일이 일오물 알고 나가 일오샤되 너희 뉘ᄅᆞᆯ 찻ᄂᆞ냐 ᄒᆞ니 ᄃᆡ답ᄒᆞ되 나살ᄋᆡᆺ 예수라 ᄒᆞ니 예수 일오샤ᄃᆡ ᄂᆡ가 기로다 ᄒᆞᄂᆞᆫ데 파ᄂᆞᆫ 쟈 유다 ᄯᅩᄒᆞᆫ 뭇사ᄅᆞᆷ과 함ᄭᅴ 셧더니 ᄂᆡ가 기로다 말ᄒᆞᄆᆡ 뭇사ᄅᆞᆷ이 뒤로 가 ᄯᅡ에 업두러지거날 다시 물오샤ᄃᆡ 너희 뉘ᄅᆞᆯ 찻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나살ᄋᆡᆺ 예수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너희게 일오기ᄅᆞᆯ ᄂᆡ가 기로다 ᄒᆞ여ᄉᆞ니 너희 만약 나ᄅᆞᆯ 차즈면 이 사ᄅᆞᆷ덜ᄋᆞᆯ 가게 ᄒᆞ라 ᄒᆞ니 그 볼ᄂᆡ 말ᄒᆞᆫ 바 말이 아밤이 나ᄅᆞᆯ 준 바 사ᄅᆞᆷᄋᆞᆯ ᄂᆡ ᄒᆞᆫ나토 망ᄒᆞᆫ 바 업다 ᄒᆞ물 응험케 ᄒᆞ미라 시몬 피들이 잇던 칼ᄋᆞᆯ ᄲᆡ여 졔사쟝의 죵ᄋᆞᆯ 텨 그 우켠 귀ᄅᆞᆯ ᄭᅡ그니 죵의 일홈은 말코라 예수 피들게 일오샤ᄃᆡ 네 칼집에 ᄭᅩ즈라 아밤이 나ᄅᆞᆯ 주ᄂᆞᆫ 바 잔ᄋᆞᆯ ᄂᆡ가 마시지 ᄋᆞᆫ으랴 이여 군사 무리와 젼춍과 유ᄃᆡ 굴노 가 예수ᄅᆞᆯ 잡아 결박ᄒᆞ여 만져 안나의게 잡아 보ᄂᆡ니 뎌가 이ᄒᆡ 졔사장ᄀᆡ 아밧의 댱인이라 이 ᄀᆡ아밧이 일즉 유ᄃᆡ인ᄋᆞᆯ 권ᄒᆞ되 한 사ᄅᆞᆷ이 ᄇᆡᆨ셩ᄃᆡ로 망ᄒᆞ여 유익ᄒᆞ미 될 쟈라 ᄒᆞ더라 시몬 피들과 달은 뎨자 예수ᄅᆞᆯ 좃즈니 뎨자ᄂᆞᆫ 졔사쟝의 아ᄂᆞᆫ 바라 예수로 함ᄭᅴ 졔사쟝의 원예 들어가고 피들은 문 밧게 셧ᄂᆞᆫ지라 졔사쟝 아ᄂᆞᆫ 바 뎨자 나와 문 딕키ᄂᆞᆫ 게집과 일오고 피들ᄋᆞᆯ 인도ᄒᆞ여 들어가니 문 딕키ᄂᆞᆫ 게집이 피들게 일오되 네도 이 사ᄅᆞᆷ의 뎨자에 한나이냐 일오되 안이라 ᄯᆡ에 죵과 굴노 셔서 차물 인ᄒᆞ여 숫그로써 불ᄋᆞᆯ 푸이고 불ᄋᆞᆯ ᄶᅩ이ᄂᆞᆫ데 피들이 ᄯᅩ한 함ᄭᅴ 셔서 불ᄋᆞᆯ ᄶᅩ이ᄂᆞᆫ지라 졔사쟝이 뎨자와 갈으치무로써 예수게 물운ᄃᆡ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발키 셰샹의게 말ᄒᆞᆫ지라 ᄂᆡ가 늘 회당과 뎐에 유ᄃᆡ인 다 모인 곳에셔 갈으치고 은밀ᄒᆞᆫ데 말ᄒᆞ미 업ᄉᆞ니 엇지 ᄂᆡ게 뭇ᄂᆞ뇨 나ᄅᆞᆯ 들은 쟈게 물우라 ᄂᆡ 무슨 말ᄒᆞ엿ᄂᆞᆫ지 뎌 ᄂᆡ 말ᄒᆞᆫ 바ᄅᆞᆯ 알니이다 이ᄅᆞᆯ 말ᄒᆞᄆᆡ 겻테 셧던 한 굴노 예수ᄅᆞᆯ 텨 갈오ᄃᆡ 네 이 졔사쟝의게 이갓치 ᄃᆡ답ᄒᆞᄂᆞ냐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ᄃᆡ ᄂᆡ 말ᄒᆞᆫ 거시 만약 글으면 그 글으물 간증ᄒᆞ고 만약 올으면 엇지 나ᄅᆞᆯ 티ᄂᆞ냐 ᄒᆞ더라 안나가 결박ᄒᆞᆫᄃᆡ로 졔사쟝 ᄀᆡ아밧의게 잡아 보ᄂᆡ니라 ᄯᆡ에 시몬 피들이 셔서 불ᄋᆞᆯ ᄶᅩ이ᄂᆞᆫ데 혹이 갈오ᄃᆡ 네도 ᄯᅩᄒᆞᆫ 그 뎨자에 한나이 ᄋᆞᆫ이냐 ᄒᆞ니 뎌 몰우ᄂᆞᆫ테 ᄒᆞ고 갈오ᄃᆡ ᄋᆞᆫ이라 졔사쟝의 한 죵은 곳 피들이 귀 ᄭᅡ근 쟈의 친쳑이라 일오되 ᄂᆡ가 너ᄅᆞᆯ 뎌과 함ᄭᅴ 동산에셔 보지 ᄋᆞᆫ앗ᄂᆞ냐 ᄒᆞ니 피들이 ᄯᅩ 몰우ᄂᆞᆫ테 ᄒᆞᄂᆞᆫ데 달기 곳 우더라 앗츰에 예수ᄅᆞᆯ 잡아 ᄀᆡ아밧의게로붓터 션화당에 닐으러ᄉᆞ나 다못 사ᄅᆞᆷ이 션화당에 들어가지 ᄋᆞᆫ으문 더러우물 면ᄒᆞ여 넘ᄂᆞᆫ졀 음식ᄋᆞᆯ 먹으려 ᄒᆞ미라 피나토 나아가 갈오ᄃᆡ 너희 이 사ᄅᆞᆷᄋᆞᆯ 숑사ᄒᆞ미 엇지냐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악ᄋᆞᆯ 한 쟈가 ᄋᆞᆫ이면 우리가 잡아 사ᄯᅩ의게 닐으지 안아실이다 피나토 갈오ᄃᆡ 너희 스사로 ᄃᆡ려다 너희 법ᄋᆞᆯ 안찰ᄒᆞ여 판죄ᄒᆞ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갈오ᄃᆡ 우리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죽이ᄂᆞᆫ 권셰 엇ᄂᆞ이다 ᄒᆞ문 예수의 말ᄒᆞᆫ 바 말이 쟝차 엇더케 죽갓다 갈아치물 응험케 ᄒᆞ미라 피나토 다시 션화당에 들어가 예수ᄅᆞᆯ 불너 갈오ᄃᆡ 네가 유ᄃᆡ인의 왕이냐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사ᄯᅩ 이ᄅᆞᆯ 말ᄒᆞ미 자긔로 말무암아니잇가 사ᄅᆞᆷ이 일노써 사ᄯᅩ게 일오다니잇가 피나토 ᄃᆡ답ᄒᆞ되 ᄂᆡ가 유ᄃᆡ인이냐 네 본국 사ᄅᆞᆷ과 모단 졔사쟝이 널노써 ᄂᆡ게 붓티니 네 과연 무어슬 ᄒᆞ엿ᄂᆞ냐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ᄂᆡ 나라은 이 셰샹에 붓지 ᄋᆞᆫ은지라 ᄂᆡ 나라이 만약 이 셰샹에 붓터ᄉᆞ면 ᄂᆡ 이 신ᄒᆡ과 닷토와써 ᄂᆡ가 유ᄃᆡ인의게 붓터오물 면케 할 거시로되 다못 ᄂᆡ 나라은 이에 붓지 안앗ᄂᆞ이다 피나토 갈오ᄃᆡ 글언즉 네가 왕이냐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사ᄯᅩ가 일넛ᄂᆞ이다 ᄂᆡ가 왕인 거시 일노써 ᄉᆡᆼᄒᆞ고 일노써 셰샹에 와 진리ᄅᆞᆯ 간증ᄒᆞ니 무론 진리에 붓튼 쟈ᄂᆞᆫ ᄂᆡ 소ᄅᆡᄅᆞᆯ 듯ᄂᆞ이다 ᄒᆞ니 피나토 일오되 진리ᄂᆞᆫ 무어시냐 이ᄅᆞᆯ 말ᄒᆞ고 다시 유ᄃᆡ인의게 나가 일오되 ᄂᆡ 그 무순 흠ᄋᆞᆯ 보지 못ᄒᆞ엿다 글어나 너희 졀네 이ᄉᆞ니 넘ᄂᆞᆫ졀긔에 한나ᄅᆞᆯ 놋ᄂᆞᆫ데 너희 날더려 유ᄃᆡ인의 왕ᄋᆞᆯ 놋코쟈 ᄒᆞᄂᆞ냐 뭇사ᄅᆞᆷ이 다시 지거려 일오되 이 사ᄅᆞᆷ은 안이오 바랍바라 ᄒᆞ니 바랍바ᄂᆞᆫ 곳 도적이더라 요안ᄂᆡ뎨십구쟝 이여 피나토 예수ᄅᆞᆯ 가져 ᄎᆡᆺ직질ᄒᆞ니 군사 가싀로 면뉴관ᄋᆞᆯ 역거 그 멀이에 씨우고 불군 표로써 입피고 나아와 일오되 유ᄃᆡ인의 왕은 만복ᄒᆞ라 ᄒᆞᆫ고 이여 치니 피나토 다시 나가 일오되 ᄂᆡ ᄃᆡ리고 너희게 나아와 ᄂᆡ가 그 무순 험보지 못ᄒᆞᆫ 줄 알게 ᄒᆞ리라 ᄒᆞ더라 예수 가싀 면뉴관ᄋᆞᆯ 쓰고 불군 표ᄅᆞᆯ 입고 나오ᄆᆡ 피나토 ᄯᅩ 일오되 이 사ᄅᆞᆷᄋᆞᆯ 보라 졔사쟝과 굴노 보고 지거려 일오되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소셔 ᄒᆞ니 피나토 갈오ᄃᆡ 너희 스사로 가져다가 십ᄌᆡ틀에 못질ᄒᆞ여라 나ᄂᆞᆫ ᄂᆡ 그 흠ᄋᆞᆯ 보지 못ᄒᆞ엿다 ᄒᆞ니 유ᄃᆡ인이 ᄃᆡ답ᄒᆞ되 우리 뉼법이 이ᄉᆞ니 이 법ᄃᆡ로 한 즉 뎌 맛당히 죽ᄋᆞᆯ 거시 스사로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미라 ᄒᆞ니 피나토 이 말ᄋᆞᆯ 듯고 더욱 무셔워 다시 션화당에 들어가 예수게 일오되 네 어ᄃᆡ로 붓텃ᄂᆞ냐 예수 ᄃᆡ답지 안커날 피나토 일오되 네 날노 더부러 말치 안ᄂᆞ냐 ᄂᆡ가 권셰 이서 너ᄅᆞᆯ 도우며 ᄯᅩ 권셰 이서 너ᄅ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ᆯ 줄 엇지 아지 못ᄒᆞᄂᆞ냐 예수 ᄃᆡ답ᄒᆞ샤ᄃᆡ 만약 우으로 사ᄯᅩᄅᆞᆯ 주지 ᄋᆞᆫ아ᄉᆞ면 ᄂᆡ게 권셰 업슬지니 고로 날노써 사ᄯᅩ게 붓친 쟈ᄂᆞᆫ 그 죄가 더 크리라 ᄒᆞ더라 일노붓터 피나토 놋코쟈 ᄒᆞ되 오직 유ᄃᆡ인이 불너 일오되 사ᄯᅩ가 만약 이 사ᄅᆞᆷᄋᆞᆯ 노우면 ᄀᆡ살의게 신ᄒᆡ ᄋᆞᆫ이라 ᄒᆞ문 무론 스사로 왕 되인 쟈 ᄀᆡ사ᄅᆞᆯ ᄃᆡ뎍ᄒᆞ미라 피나토 이 말ᄋᆞᆯ 듯고 예수ᄅᆞᆯ ᄃᆡ리고 나가 공사에 안즈니 그곳은 골편뎐데 힙ᄅᆡ음으로ᄂᆞᆫ 갑바더라 ᄯᆡᄂᆞᆫ 넘넌졀 예비ᄒᆞᄂᆞᆫ 날 나지라 유ᄃᆡ인게 일오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지거리되 ᄇᆡ리고 ᄇᆡ려 십ᄌᆡ틀에 못질 ᄒᆞ소셔 피나토 갈오ᄃᆡ ᄂᆡ 너희 왕ᄋ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라ᄂᆞ냐 졔사쟝이 ᄃᆡ답ᄒᆞ되 ᄀᆡ살밧게ᄂᆞᆫ 우리 왕이 업다 ᄒᆞ더라 이여 예수로써 뭇사ᄅᆞᆷᄋᆞᆯ 맛텨 십ᄌᆡ틀에 붓티게 ᄒᆞ니 디디여 ᄭᅳᆯ고 가다라 예수 십ᄌᆡ틀ᄋᆞᆯ 지고 한 곳에 나가니 일홈은 두골 잇ᄂᆞᆫ 뎐데 힙ᄅᆡ음으로 골고다라 거긔셔 십ᄌᆡ틀에 못질ᄒᆞ고 ᄯᅩ 함ᄭᅴ 두 사ᄅᆞᆷᄋᆞᆯ 못질ᄒᆞᄂᆞᆫ데 한 켠에 한나식 ᄒᆞ고 예수ᄂᆞᆫ 가운데 ᄒᆞ더라 피나토 방ᄋᆞᆯ 써 십ᄌᆡ틀에 두니 써ᄉᆞ되 유ᄃᆡ인의 왕 나살ᄋᆡᆺ 예수라 ᄒᆞ니 유ᄃᆡ인이 방ᄋᆞᆯ 오이ᄂᆞᆫ 쟈 만으면 예수 못질한 곳이 셩에셔 갓가오미요 ᄯᅩ 그 방ᄋᆞᆯ 힙ᄅᆡ음과 힐니니와 로마의 문ᄌᆡ로 썻ᄯᅥ라 ᄃᆡ졔사쟝이 피나토게 일오되 유ᄃᆡ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스사로 유ᄃᆡ인의 왕이라 말ᄒᆞᆫ다 쓰소셔 피나토 ᄃᆡ답ᄒᆞ되 ᄂᆡ 쓸 바ᄅᆞᆯ 썻다 ᄒᆞ더라 군사가 예수ᄅ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고 그 오슬 취ᄒᆞ여 사분에 노나 각기 한나식 ᄒᆞ고 ᄯᅩ 속오슬 취ᄒᆞ니 속오슨 호미 업고 샹ᄒᆞᄅᆞᆯ 통으로 ᄶᅡᆫ 거시라 고로 서로 갈오ᄃᆡ ᄶᅳᆺ지 말고 제비ᄒᆞ여 뉘힌가 보쟈 ᄒᆞ니 경에 일은 바 뎌 서로 ᄂᆡ 오슬 논우고 ᄂᆡ 속옷슬 제비ᄒᆞᆫ다 ᄒᆞ물 응험케 ᄒᆞ니 이ᄂᆞᆫ 군사가 ᄒᆡᆼᄒᆞ더라 예수의 십ᄌᆡ틀에 갓가이 션 쟈ᄂᆞᆫ 그 오맘과 오맘의 동ᄉᆡᆼ 클노파의 쳐 마리암과 밋 막다닌의 마리암이라 예수 오맘과 사랑ᄒᆞᄂᆞᆫ 바 뎨자 각가히 셔시물 보고 오맘게 일오샤ᄃᆡ 부인은 보소셔 아달이니이다 ᄒᆞ고 ᄯᅩ 뎨자게 일오샤되 보라 네 오맘이라 ᄒᆞ니 일노붓터 이 뎨자 집으로 모시더라 이후에 예수 모단 일이 이무 일운 줄 알고 셩경ᄋᆞᆯ 응험케 ᄒᆞ여 일오샤ᄃᆡ ᄂᆡ가 갈ᄒᆞ다 ᄒᆞ니 거긔 그르세 초 담운 거시 잇ᄂᆞᆫ지라 히융으로써 초에 적셔 우슬 ᄃᆡ여 두워 그 입에 밋게 ᄒᆞ니 예수 초ᄅᆞᆯ 밧고 갈오샤ᄃᆡ 일넛다 ᄒᆞ고 이여 머리ᄅᆞᆯ 굽혀 령혼ᄋᆞᆯ 돌니더라 ᄯᆡ 유ᄃᆡ인이 예비ᄒᆞᄂᆞᆫ 날이라 ᄒᆞ여 피나토게 그 달이ᄅᆞᆯ ᄭᅥᆨ거ᄇᆡ리라 쳥ᄒᆞ문 죽엄ᄋᆞᆯ 사밧일에 십ᄌᆡ틀에 뉴치 안으려 ᄒᆞ미오 이 사밧일은 크미 되미라 이여 군사 와셔 첫ᄌᆡ 둘ᄌᆡ 함ᄭᅴ 못질ᄒᆞᆫ 쟈 달이ᄅᆞᆯ ᄭᅥᆨ고 예수의게 닐으러ᄂᆞᆫ 그 이무 죽으물 보고 달이ᄅᆞᆯ ᄭᅥᆨ지 안이ᄒᆞ되 오직 ᄒᆞᆫ 군사가 창으로써 그 갈베ᄅᆞᆯ 질으니 곳 피과 물이 흘너나더라 본 쟈 간증ᄒᆞ니 그 간증은 참이오 그 스사로 말이 참ᄯᅬ물 안 거시 너희도 밋게 ᄒᆞ미라 이 일 일우문 글에 일은 바 그 한나 ᄲᅦᄅᆞᆯ ᄭᅥᆨ지 ᄋᆞᆫ앗나 ᄒᆞ고 ᄯᅩ 글에 일은 바 뎌 쟝차 그 지른 바 쟈ᄅᆞᆯ 보리라 ᄒᆞ물 응험ᄒᆞ미라 그 후에 아리마ᄐᆡ 사ᄅᆞᆷ 요셥은 예수의 뎨자 되되 유ᄃᆡ인ᄋᆞᆯ 접퍼ᄒᆞ여 ᄭᅴᄂᆞᆫ 쟈라 피나토의게 쳥ᄒᆞ여 예수의 시신ᄋᆞᆯ 취ᄒᆞ려 한ᄃᆡ 허ᄒᆞ니 이여 와 그 시신ᄋᆞᆯ 취ᄒᆞ고 ᄯᅩ 니코디무ᄂᆞᆫ 젼에 밤에 예수의게 나아오던 쟈라 와 몰약과 노회 칠팝십근ᄋᆞᆯ 가지고 두 사ᄅᆞᆷ이 예수의 시신ᄋᆞᆯ 취ᄒᆞ여 향약으로 싸호고 가ᄂᆞᆫ ᄇᆡ로써 묵고 유ᄃᆡ인의 장례ᄅᆞᆯ 조차 못질한 곳에 동산이 잇고 동산 가온데 죵ᄂᆡ 사ᄅᆞᆷᄋᆞᆯ 두미 업슨 ᄉᆡ 무덤이 잇ᄂᆞᆫ지라 고로 예수ᄅᆞᆯ 거긔 두문 이 날이 유ᄃᆡ인의 예비ᄒᆞᄂᆞᆫ 날이오 ᄯᅩ 그 무덤이 갓가오미더라 요안ᄂᆡ뎨이십쟝 사밧일 첫날 ᄉᆡ박에 막다닌의 마리암이 무덤에 닐으러 돌ᄋᆞᆯ 무덤에 ᄯᅥ나ᄉᆞ물 보고 이여 달아 시몬 피들과 예수 죠와ᄒᆞᄂᆞᆫ 바 달은 뎨자의게 나가 일오되 사ᄅᆞᆷ이 쥬ᄅᆞᆯ 무덤에셔 가져다 어느 곳에 둔 줄 아지 못ᄒᆞ갓다 ᄒᆞ니 피들과 이 뎨자 나가 무덤에 닐으러 두 사ᄅᆞᆷ이 갓치 달아나ᄂᆞᆫ데 이 뎨자ᄂᆞᆫ 피들보담 ᄲᅡᆯ은지라 ᄆᆡᆫ져 무덤에 닐으러 굽어 그 가는 ᄇᆡ 둔 거슬 보고 다못 들어가지 못ᄒᆞ니 시몬 피들이 조차 닐으러 무덤에 들어가 가는 ᄇᆡ 둔 것과 멀이 싸ᄯᅥᆫ 슈건이 가는 ᄇᆡ로 함ᄭᅴ 두지 ᄋᆞᆫ코 말아 한 곳에 이ᄉᆞ물 보ᄂᆞᆫ데 만져 무덤에 닐은 뎨자 이여 ᄯᅩ 들어가셔 보고 밋으니 오히려 글에 말ᄒᆞᆫ 바 그 맛당히 죽으무로 다시 닐니라 ᄒᆞ물 아지 못ᄒᆞ고 이여 뎨자 다시 제 집으로 나아가되 오직 마리암은 무덤 밧게 셔서 우더니 우ᄂᆞᆫ ᄯᆡ에 굽어 무덤 안에 두텨 사흰 거슬 입고 예수 시신 두엇던 곳에 안젓ᄂᆞᆫ데 한나은 멀이켠에 잇고 한나은 발켠에 이ᄉᆞ물 보고 텬사 일오되 부인아 네 엇지 우ᄂᆞ냐 일오되 사ᄅᆞᆷ이 우리 쥬ᄅᆞᆯ 가져다가 어ᄃᆡ 둔 줄 아지 못ᄒᆞ미라 이ᄅᆞᆯ 말ᄒᆞ고 돌이워 예수 셔시물 보되 그 예순 줄 아지 못ᄒᆞ니 예수 일오샤ᄃᆡ 부인아 네 엇지 울며 뉘ᄅᆞᆯ 찻ᄂᆞ냐 ᄒᆞ니 부인이 그 동산 디킨 쟌 줄 ᄯᅳᆺᄒᆞ고 일오되 션ᄉᆡᆼ이 옴겨ᄉᆞ면 쳥컨ᄃᆡᆫ 어느 곳에 두엇ᄂᆞᆫ지 말ᄒᆞ소셔 ᄂᆡ 가져 가갓ᄂᆞ이다 예수 일오샤되 마리암아 하니 마리암이 돌아 보고 힙ᄅᆡ음으로써 일오되 랍비니라 ᄒᆞ니 ᄉᆡ긴 즉 스승이라 예수 일오샤ᄃᆡ 나ᄅᆞᆯ ᄆᆡᆫ지지 말나 ᄂᆡ 오히려 ᄂᆡ 아밤님게 올나가지 못ᄒᆞ여ᄉᆞ니 나아가 ᄂᆡ의 동ᄉᆡᆼ의게 일을데 ᄂᆡ 아바님이 곳 너희 아바님이오 ᄂᆡ의 하나님이 곳 너희 하나님의게로 올나가갓다 ᄒᆞ라 ᄒᆞ니 막다닌의 마리암이 와셔 쥬ᄅᆞᆯ 봄과 쥬 ᄒᆞ던 말ᄋᆞᆯ 뎨쟈게 보ᄒᆞ니 그 날은 사밧일 첫날이라 날이 져물ᄀᆡ여 뎨자가 모인 곳에 문ᄋᆞᆯ 닷으문 유ᄃᆡ인ᄋᆞᆯ 무셔워 ᄒᆞ미라 예수와 가온데 셔서 일오샤ᄃᆡ 너희 평안ᄒᆞ라 이ᄅᆞᆯ 말ᄒᆞ고 손과 갈또로써 보이니 뎨자 쥬ᄅᆞᆯ 보고 즐거워 ᄒᆞ거날 예수 ᄯᅩ 갈오샤ᄃᆡ 너희 평안ᄒᆞ라 아밤이 나ᄅᆞᆯ 보ᄂᆡᆫ 것갓치 ᄂᆡ ᄯᅩ 너희ᄅᆞᆯ 보ᄂᆡ노라 이ᄅᆞᆯ 말ᄒᆞ고 숨ᄋᆞᆯ 불어 일오샤ᄃᆡ 너희 셩령ᄋᆞᆯ 밧아 죄ᄅᆞᆯ 샤ᄒᆞᆯ 쟈ᄂᆞᆫ 샤ᄒᆞ고 구만둘 쟈ᄂᆞᆫ 구만두라 ᄒᆞ더라 열두 뎨자 즁에 한 도만ᄂᆞᆫ 디두모라 일커르니 예수 온 ᄯᆡ에 ᄒᆞᆷᄭᅴ 잇지 ᄋᆞᆫ은지라 고로 달은 뎨자가 일오되 우리 쥬ᄅᆞᆯ 보왓다 ᄒᆞ니 갈오ᄃᆡ ᄂᆡ 만약 그 손에 못질한 자취ᄅᆞᆯ 보며 ᄂᆡ 손가락으로 지리 밀고 ᄯᅩ 손으로 그 갈베에 질이 밀지 ᄋᆞᆫ코ᄂᆞᆫ ᄂᆡ 밋지 ᄋᆞᆫ으리라 ᄒᆞ더니 여들ᄋᆡᄅᆞᆯ 지ᄂᆡ여 뎨자 다시 모여ᄂᆞᆫ데 도마도 참예ᄒᆞ고 문ᄋᆞᆯ 닷앗ᄂᆞᆫ데 예수 닐으러 가온데 셔서 갈오샤ᄃᆡ 너희 평안ᄒᆞ라 ᄒᆞ고 이여 도마게 일오샤ᄃᆡ 네 손가락ᄋᆞᆯ 어긔 ᄂᆡ밀어 ᄂᆡ 손ᄋᆞᆯ ᄆᆡᆫ지며 네 손ᄋᆞᆯ ᄂᆡ밀어 ᄂᆡ 갈베에 지리 밀어 밋지 안치 말고 밋으라 ᄒᆞ니 도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의 쥬 ᄂᆡ의 하나님이라 ᄒᆞ니 예수 일오샤ᄃᆡ 너ᄂᆞᆫ 나ᄅᆞᆯ 보고 밋으나 보지 ᄋᆞᆫ코 밋ᄂᆞᆫ 쟈ᄂᆞᆫ 복이라 ᄒᆞ더라 예수 뎨자의 압페셔 달은 징죠ᄅᆞᆯ 만이 ᄒᆡᆼᄒᆞᆫ 거슬 이 ᄎᆡᆨ에 긔록ᄒᆞ미 업고 다못 이거슬 긔록ᄒᆞ문 너희로 예수ᄅᆞᆯ 키리쓰토 하나님의 아달이라 밋게 ᄒᆞ미오 ᄯᅩ 밋으면 그 일홈으로써 ᄉᆡᆼ명에 엇게 ᄒᆞ미라 요안ᄂᆡ뎨이십일쟝 이 후에 티비리아 ᄒᆡ변에셔 예수 다시 뎨자의게 낫타ᄂᆞ니라 그 낫타나물 ᄒᆞ면에 긔록ᄒᆞ여ᄉᆞ니 시몬 피들과 디두모라 일컷ᄂᆞᆫ 도마와 가니ᄂᆡ의 가나 사ᄅᆞᆷ 나단ᄋᆡ과 시비ᄃᆡ의 두 아ᄃᆞᆯ과 ᄯᅩ 두 뎨자가 함ᄭᅴ 이ᄉᆞᄆᆡ 시몬 피들이 일오되 ᄂᆡ가 고기ᄅᆞᆯ 잡갓다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일오되 우리도 함ᄭᅴ 가갓다 ᄒᆞ고 이여 나아가 ᄇᆡ에 올나 그 밤에 아무 것도 잡운 것 업고 발ᄭᆡ에 예수 뭇테 셧ᄂᆞᆫ데 뎨자 예순 줄 아지 못ᄒᆞ거날 예수 일오샤ᄃᆡ 쇼ᄌᆞ야 너희 먹ᄋᆞᆯ 거시 잇ᄂᆞ냐 ᄒᆞ니 ᄃᆡ답ᄒᆞ되 업ᄂᆞ이다 ᄒᆞᄆᆡ 갈오샤ᄃᆡ 그물ᄋᆞᆯ ᄇᆡ 우켠에 치면 어들이라 뎌 그몰ᄋᆞᆯ 치ᄆᆡ 능히 디지 못ᄒᆞ문 고기 만은 연고라 예수의 사랑ᄒᆞᄂᆞᆫ 뎨자 피들게 일오되 이 쥬로다 ᄒᆞ니 시몬 피들이 쥬라 ᄒᆞ물 듯고 버스물 인ᄒᆞ여 오슬 묵고 바다에 ᄂᆡ리니 그 남은 뎨자ᄂᆞᆫ 뭇테셔 머지 ᄋᆞᆫ아 한 이십길이나 되ᄂᆞᆫ지라 쟈근 ᄇᆡᄅᆞᆯ 타고 고기 걸닌 그물ᄋᆞᆯ ᄭᅳᆯ어 뭇테 ᄂᆡᆯ여 숫불 우에 고기와 ᄯᅩ ᄯᅥᆨ 이ᄉᆞ물 보니 예수 일오샤되 ᄉᆡ로히 잡운 고기에 두워긔 가져오라 ᄒᆞ니 시몬 피들이 가 그물ᄋᆞᆯ ᄭᅳᆯ어 뭇테 올우ᄆᆡ 차게 걸닌 큰 고기가 일ᄇᆡᆨ 쉬인서인데 고기 비록 만으나 그물은 ᄌᆡ여지지 ᄋᆞᆫᄂᆞᆫ지라 예수 일오샤되 와 조반 먹으라 ᄒᆞ니 뎨자 감히 뉘뇨 뭇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문 그 쥬 되물 알미라 예수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뭇사ᄅᆞᆷᄋᆞᆯ 주고 고기도 ᄯᅩᄒᆞᆫ 갓치 ᄒᆞ니 예수 죽으무로 닐어 뎨자의게 낫타ᄂᆡ인 ᄯᆡ가 이 세 번이더라 먹기ᄅᆞᆯ 다ᄒᆞᄆᆡ 예수 시몬 피들게 일오샤되 요ᄂᆡ의 아달 시몬아 네 나 사랑ᄒᆞ기ᄅᆞᆯ 이 사ᄅᆞᆷ보담 더ᄒᆞ냐 ᄒᆞ니 일오되 쥬 그러ᄒᆞ니이다 ᄂᆡ 쥬ᄅᆞᆯ 죠와ᄒᆞᄂᆞᆫ 줄 쥬 아ᄂᆞ이다 ᄒᆞ니 일오샤되 나의 양 ᄉᆡᆨ기ᄅᆞᆯ 멕이라 두 번ᄎᆡ 일오샤되 요ᄂᆡ의 아달 시몬아 네 나ᄅᆞᆯ 사랑ᄒᆞᄂᆞ냐 ᄒᆞ니 일오되 쥬 그러ᄒᆞᄂᆞ이다 ᄂᆡ가 쥬ᄅᆞᆯ 죠와ᄒᆞᄂᆞᆫ 줄 쥬 아ᄂᆞ이다 ᄒᆞ니 일오샤ᄃᆡ 나의 양 ᄉᆡᆨ기ᄅᆞᆯ 직키라 세 번ᄎᆡ ᄯᅩ 일오샤되 요ᄂᆡ의 아달 시몬아 네 나ᄅᆞᆯ 죠와ᄒᆞᄂᆞ냐 ᄒᆞ니 피들이 그 세 번ᄎᆡ 나ᄅᆞᆯ 죠와ᄒᆞᄂᆞ냐 무르물 인ᄒᆞ여 근심ᄒᆞ여 갈오ᄃᆡ 쥬ᄂᆞᆫ 무어시던지 다 아니 ᄂᆡ 쥬ᄅᆞᆯ 죠와ᄒᆞᆯ 줄 쥬 알니이다 예수 갈오샤ᄃᆡ 나의 양ᄋᆞᆯ 치라 ᄂᆡ 실노 네게 일오ᄂᆞ니 졀머실 ᄯᆡ에 스사로 ᄯᅵᄅᆞᆯ ᄯᅵ고 임으로 쥬류ᄒᆞ되 오직 늘거ᄂᆞᆫ 손ᄋᆞᆯ ᄂᆡ밀고 사ᄅᆞᆷ의게 묵긴 바 되여 ᄋᆞᆫ이 가고져 ᄒᆞᄂᆞᆫ 곳에 ᄭᅳᆯ니워 가리라 ᄒᆞ니 이ᄅᆞᆯ 말ᄒᆞ문 피들이 쟝차 엇덧케 죽으무로 하나님ᄋᆞᆯ 영화케 ᄒᆞ물 갈으치미라 이ᄅᆞᆯ 말ᄒᆞ고 예수 ᄯᅩ 일오샤되 나ᄅᆞᆯ 조추라 ᄒᆞ니 피들이 돌이여 예수의 사랑ᄒᆞᄂᆞᆫ 뎨자 조추물 보니 곳 젼약ᄯᆡ에 예수의 품에 의지ᄒᆞ여 쥬의게 뭇기ᄅᆞᆯ 팔 쟈가 뉘니잇고 ᄒᆞ던 쟈라 피들이 보고 예수의게 일오되 이 사ᄅᆞᆷ이 엇더ᄒᆞ니잇고 예수 일오샤되 ᄂᆡ 만약 뎌ᄅᆞᆯ 뉴ᄒᆞ여 나오기ᄅᆞᆯ 기ᄃᆡ리고져 ᄒᆞ면 네게 무순 샹관이냐 ᄒᆞ고 너ᄂᆞᆫ 나ᄅᆞᆯ 조추라 ᄒᆞ니 이여 이 말이 동ᄉᆡᆼ 가온데 허여져 이 뎨자ᄂᆞᆫ 죽지 안으리라 ᄒᆞ니 그러나 예수ᄂᆞᆫ 뎌 죽지 ᄋᆞᆫ으리라 말ᄒᆞ미 안이오 오직 ᄂᆡ 만약 뎌ᄅᆞᆯ 뉴ᄒᆞ여 나오기ᄅᆞᆯ 기ᄃᆡ리고져 ᄒᆞ면 네게 무순 샹관이냐 말ᄒᆞ미더라 이ᄅᆞᆯ 간증ᄒᆞ여 쓴 쟈ᄂᆞᆫ 곳이 뎨자라 우리 그 간증이 참인 줄 아니 예수 달니 ᄒᆡᆼᄒᆞᆫ 바가 만아 낫낫치 쓰면 ᄂᆡ ᄯᅳᆺ에 긔록한 바 글ᄋᆞᆯ 셰샹에 다 담지 못ᄒᆞ리라 뎨자ᄒᆡᆼ젹뎨일쟝 티오비노야 ᄂᆡ 이무 젼권에 써거니와 예수 비르소 ᄒᆡᆼᄒᆞᆫ 바와 갈아친 바와 셩령의게 부탁ᄒᆞ여 ᄐᆡᆨᄒᆞᆫ 바 몸 뎨자ᄅᆞᆯ 명ᄒᆞᆫ 후에 거두물 닙어 하날에 올나가ᄂᆞᆫ 날에 밋첫고 ᄯᅩ ᄒᆡᄅᆞᆯ 바든 후에 만은 딩험으로써 자긔 다시 살물 보이고 사십일간 나타나 하나님의 나라 일ᄋᆞᆯ 말ᄒᆞᄂᆞᆫ데 뎨자과 함긔 보여 명ᄒᆞ되 예루살ᄋᆡᆷᄋᆞᆯ ᄯᅥ나지 말고 오직 아밤의 허ᄒᆞᆫ 바ᄅᆞᆯ 기다리라 곳 너희 ᄂᆡ게 들은 거시문 요안ᄂᆡᄂᆞᆫ 밥팀례ᄅᆞᆯ 물노써 베풀어ᄉᆞ되 오직 너희ᄂᆞᆫ 밥팀례ᄅᆞᆯ 셩령으로 바드미 머지 ᄋᆞᆫ으미라 ᄒᆞ엿ᄂᆞ니라 고로 몸 뎨자 모여 예수의게 물어 갈오ᄃᆡ 쥬아 이살ᄋᆡᆯ의게 나라ᄅᆞᆯ 회복ᄒᆞ미 잇ᄯᆡ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아밤이 자긔 권세로 뎡ᄒᆞᆫ 일긔ᄅᆞᆯ 너희 알 바 안이라 다못 셩령이 너희게 님ᄒᆞᆯ 적에 너희 ᄌᆡ간이 이ᄉᆞ리니 ᄯᅩ 나ᄅᆞᆯ 위ᄒᆞ여 간증 지으물 예루살ᄋᆡᆷ과 오은 유ᄃᆡ와 사마랴과써 디극거지 닐으라 예수 말ᄋᆞᆯ 다ᄒᆞ고 뭇사ᄅᆞᆷ 볼 ᄯᆡ에 하날에 올나가ᄂᆞᆫ데 구름이 갈이워 보이지 ᄋᆞᆫ이ᄒᆞ더라 올ᄋᆞᆯ ᄯᆡ에 뭇사ᄅᆞᆷ이 눈ᄋᆞᆯ 부어 하날ᄋᆞᆯ 울어러 보니 두 사ᄅᆞᆷ이 힌 옷슬 닙고 겨ᄃᆡ 셔서 갈오ᄃᆡ 가니ᄂᆡ 사ᄅᆞᆷ은 엇지ᄒᆞ여 하날ᄋᆞᆯ 우러러 셧ᄂᆞ뇨 이 예수 너희ᄅᆞᆯ ᄯᅥ나 하날에 졉ᄒᆞ여ᄉᆞ니 너희 하날에 ᄋᆞᆯ으물 봄갓치 후에 ᄂᆡ려오리라 ᄒᆞ더라 이여 몸뎨자 감남산으로부터 예루살ᄋᆡᆷ에 돌아가니 이 산은 예루살ᄋᆡᆷ에셔 샹거가 사밧일 길이라 닐으러 거ᄒᆞᄂᆞᆫ 다락에 올으니 피들과 요안ᄂᆡ과 야곱과 안드랴와 비닙과 도마과 팔도록 ᄆᆡ와 마ᄃᆡ와 알ᄲᆡ의 아달 야곱과 예라 칭ᄒᆞᄂᆞᆫ 시몬과 야곱의 아달 유다요 두어 부인과 예수의 어맘 마리암이 예수의 동ᄉᆡᆼ으로 더부러 일심으로써 덧덧시 비더라 이 ᄯᆡ에 뎨자 모인 쟈 일ᄇᆡᆨ 이십인 가량이라 피들이 가온ᄃᆡ 셔서 갈오ᄃᆡ 동ᄉᆡᆼ뎔아 글에 셩령이 다빗의 입ᄋᆞᆯ 빙쟈ᄒᆞ여 예수ᄅᆞᆯ 자분 쟈ᄅᆞᆯ 인도ᄒᆞᆫ 유다ᄅᆞᆯ 밀이 말ᄒᆞᆫ 거시 이무 응험ᄒᆞᆫ지라 ᄃᆡᄀᆡ 이 사ᄅᆞᆷ이 우리과 함ᄭᅴ 동녈되여 아직 분에 ᄒᆞᆷᄭᅴ 맛튼 쟈로 이 불의의 갑스로써 밧틀 사게 ᄒᆞ고 몸이 ᄭᅥᆨ구러져 ᄇᆡ가 터지고 쟝차 흘너나물 예루살ᄋᆡᆷ에 거ᄒᆞᄂᆞᆫ ᄇᆡᆨ셩이 다 아ᄂᆞᆫ 고로 방언으로 그 밧틀 일홈ᄒᆞ되 아킬다마라 ᄒᆞ니 곳 혈뎐이라 시편에 닐너ᄉᆞ되 그 집이 ᄒᆡᆼ쟝이 되여 거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사리라 ᄒᆞ고 ᄯᅩ 갈오ᄃᆡ 그 직분ᄋᆞᆯ 달은 사ᄅᆞᆷ이 마트리라 ᄒᆞ여ᄉᆞ니 우리 ᄒᆞᆷᄭᅴ 모인 사ᄅᆞᆷ에 쥬 예수 왕ᄂᆡᄒᆞᄂᆞᆫ 거슬 다 보고 요안ᄂᆡ의 밥팀례 베풀무로부터 하날에 올나가ᄂᆞᆫ 날에 닐으러 곳쳐 한 사ᄅᆞᆷᄋᆞᆯ 두워 다시 닐물 가증ᄒᆞᄂᆞᆫ 거시 맛당ᄒᆞ다 ᄒᆞ고 이여 두 사ᄅᆞᆷᄋᆞᆯ 거천ᄒᆞ니 그 ᄒᆞᆫ나은 요셥이니 일홈ᄋᆞᆯ 발삽바라 ᄒᆞ고 ᄯᅩ 일홈ᄋᆞᆯ 유사도라 ᄒᆞ고 그 둘ᄌᆡᄂᆞᆫ 맛댜라 뭇사ᄅᆞᆷ이 빌어 갈오ᄃᆡ 쥬 사ᄅᆞᆷ의 마암ᄋᆞᆯ 아노니 쳥컨ᄃᆡᆫ 이 두 사ᄅᆞᆷ에 뉘ᄅᆞᆯ ᄐᆡᆨᄒᆞ여 ᄂᆡ여 유다ᄂᆞᆫ ᄯᅥ나 그 곳에 가ᄉᆞ니 써 몸뎨자의 직분ᄋᆞᆯ 맛치게 ᄒᆞ소셔 이여 졔비ᄒᆞ여 맛댜ᄅᆞᆯ ᄲᆡ여 ᄂᆡ이니 이여 열ᄒᆞᆫ나 몸뎨자로 더부러 동녈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쟝 오슌졀ᄋᆞᆯ 당ᄒᆞ여 뎨자 한곳에 다 모엿ᄂᆞ니 문득 하날에 소ᄅᆡ 이ᄉᆞ며 ᄆᆡᆼ녈ᄒᆞᆫ 바람갓튼 거시 안즌 집안에 차고 불갓탄 혜가 가랑가지져셔 각인의 우에 머즈물 보고 뭇사ᄅᆞᆷ이 셩령이 갓득ᄒᆞ여 비르소 셩령이 준 바 말ᄌᆡ가 갓치 각국 방언ᄋᆞᆯ 말ᄒᆞ더라 ᄯᆡ에 졍셩 잇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이 텬하 각국으로 예루사ᄋᆡᆷ에 우졉ᄒᆞ다가 이 소문이 한 번 들니ᄆᆡ 뭇사ᄅᆞᆷ이 모여 혼잡ᄒᆞ믄 뎨자덜이 각인의 방언ᄒᆞ물 들으미라 놀ᄂᆡ며 긔긔히 네겨 갈오ᄃᆡ 말ᄒᆞᄂᆞᆫ 쟈가 가니ᄂᆡ 사ᄅᆞᆷ이 안이냐 이 엇지 우리 각인의 싱쟝ᄒᆞᆫ 바 방언ᄋᆞᆯ ᄒᆞ물 듯ᄂᆞ뇨 ᄒᆞ니 이ᄉᆡ여 팔ᄃᆡ 사ᄅᆞᆷ과 메ᄃᆡ 사ᄅᆞᆷ과 이란 사ᄅᆞᆷ과 미소포타먀와 유다과 갑파도캬와 푼토와 야시야와 풀우캬와 팜부랴와 ᄋᆡ곱과 니부아의 쿠례ᄂᆡ 모단 디방 사ᄅᆞᆷ과 로마로붓터 오ᄂᆞᆫ 나가네가 혹 유ᄃᆡ 사ᄅᆞᆷ 혹 교에 든 사ᄅᆞᆷ인데 ᄯᅩ 커레ᄐᆡ와 아라ᄇᆡ 사ᄅᆞᆷ이 다 저의 방언으로써 하나님의 큰 일ᄋᆞᆯ 말ᄒᆞ물 듯고 이여 뭇사ᄅᆞᆷ이 혼나고 쥬제ᄒᆞ여 서로 갈오ᄃᆡ 이 엇더ᄒᆞᆫ ᄯᅳᆺ이뇨 ᄒᆞ니 혹 희롱ᄒᆞᄂᆞᆫ 쟈 갈오ᄃᆡ 이 ᄉᆡ 술에 취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니 피들이 열ᄒᆞᆫ 뎨자로 더부러 닐어셔 크게 소ᄅᆡᄒᆞ여 갈오ᄃᆡ 유ᄃᆡ 사ᄅᆞᆷ과 예루사ᄋᆡᆷ에 거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이ᄅᆞᆯ 알지니 ᄂᆡ 말ᄋᆞᆯ 드러라 이제 진시 초이니 이 사ᄅᆞᆷ이 너희 ᄉᆡᆼ각갓치 취치 ᄋᆞᆫ코 곳 션지 요ᄋᆡᆯᄋᆡ 말ᄒᆞᆫ 바니 하나님이 갈오샤ᄃᆡ 마즈막 날에 ᄂᆡ 쟝차 ᄂᆡ의 령으로써 만민의게 ᄂᆡ리워 너희 아달과 ᄯᅡᆯ노 밀이 말ᄒᆞ게 ᄒᆞ며 졀문 쟈ᄂᆞᆫ 이샹ᄋᆞᆯ 보고 늘근 쟈ᄂᆞᆫ ᄭᅮᆷᄋᆞᆯ 궤게 ᄒᆞ고 그날에 ᄂᆡ ᄂᆡ의 령으로써 ᄂᆡ의 비복의게 ᄂᆡ리워 ᄒᆞ여곰 밀이 말ᄒᆞ게 ᄒᆞ고 하날에ᄂᆞᆫ 이샹ᄒᆞᆫ 일ᄋᆞᆯ 나타ᄂᆡ이고 ᄯᅡ에ᄂᆞᆫ 징죠ᄅᆞᆯ 나타ᄂᆡ일지니 피과 불과 연긔오 ᄒᆡ가 변ᄒᆞ여 검고 달이 피빗치 된 즉 쥬의 큰 빗나미 낫타나ᄂᆞᆫ 날이 닐으기 젼에 무론 쥬의 일홈ᄋᆞᆯ 불으ᄂᆞᆫ 쟈 반다시 구완ᄒᆞ리라 ᄒᆞ엿ᄂᆞ니라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아 너희 이 말ᄋᆞᆯ 드러라 하나님이 나살ᄋᆡᆺ 예수로써 능ᄒᆞᆫ 일과 이샹과 징죠ᄅᆞᆯ 너희 즁에 ᄒᆡᆼᄒᆞᆫ 줄ᄋᆞᆯ 너희 스사로 암갓지 너희게 빙거ᄅᆞᆯ 뵈인 거시니 이 사ᄅᆞᆷ은 하나님이 뎡ᄒᆞᆫ ᄯᅳᆺ과 예디ᄒᆞ무로써 붓친 거신데 너희가 오ᄅᆡ 죽은데 ᄆᆡ우지 ᄋᆞᆫ케 노으니라 다빗이 뎌ᄅᆞᆯ 가라쳐 말ᄒᆞ되 ᄂᆡ 쥬ᄅᆞᆯ 늘 ᄂᆡ 압페셔 보니 쥬가 ᄂᆡ의 우편에 잇ᄂᆞᆫ 고로 ᄂᆡ가 진동치 ᄋᆞᆫ코 마암에 깃부고 입으로 희락ᄒᆞ여 육신이 발ᄋᆡ메 이ᄉᆞ문 쥬가 ᄂᆡ의 혼령으로써 디부에 깃치지 ᄋᆞᆫ코 ᄯᅩ 쥬의 셩쟈로 ᄒᆞ여곰 썩으물 보지 ᄋᆞᆫ케 ᄒᆞ미라 쥬 ᄂᆡ게 ᄉᆡᆼ명의 도로써 보여 ᄂᆡ가 쥬의 압페셔 심히 깃부리라 ᄒᆞ여ᄉᆞ니 동ᄉᆡᆼ덜아 나ᄅᆞᆯ 용납ᄒᆞ여 발키 말ᄒᆞ게 ᄒᆞ라 우리 조샹 다빗이 죽어 ᄯᅩ 장사ᄒᆞ여 지금ᄭᅥᆺ 그 무덤이 디경에 이ᄉᆞ니 뎌 션지 되여 하나님이 ᄆᆡᆼ세ᄅᆞᆯ 발ᄒᆞ여 뎌의 자손이 그 위에 셰우리라물 알아ᄉᆞ니 뎌가 밀이 알미 잇ᄂᆞᆫ 고로 키리쓰토 다시 닐물 말ᄒᆞ엿ᄂᆞ니라 그 혼령으로 디부에 깃치지 ᄋᆞᆫ이ᄒᆞ고 그 육신으로 썩지 ᄋᆞᆫ케 ᄒᆞᆫ 예수ᄅᆞᆯ 하나님이 다시 닐게 ᄒᆞ물 우리 다 간증ᄒᆞ엿노라 놉피 하나님의 우켠 손에 들니워 아밤의 허락ᄒᆞᆫ 셩령ᄋᆞᆯ 바다써 ᄂᆡ리워ᄉᆞ물 이 너희 보고 들은 바라 다빗이 하날에 올으지 ᄋᆞᆫ여 오직 스사로 말ᄒᆞ되 쥬 우리 쥬게 말ᄒᆞ기ᄂᆞᆫ ᄂᆡ의 우편에 안저 ᄂᆡ 너의 원슈로써 너의 반등 삼기ᄅᆞᆯ 기ᄃᆡ리라 ᄒᆞ여ᄉᆞ니 글어ᄒᆞᆯ진ᄃᆡᆫ 오은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은 확실이 알지라 너희 못질ᄒᆞ여 쥐긴 예수ᄅᆞᆯ 하나님이 셔워 쥬과 키리쓰토ᄅᆞᆯ 삼앗ᄂᆞ니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의 듯고 마암이 지리ᄂᆞᆫ 것 갓타여 피들과 밋 남옛 몸뎨자게 갈오ᄃᆡ 동ᄉᆡᆼ뎔아 우리 엇지ᄒᆞ리오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너희 회ᄀᆡᄒᆞ여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으로 밥팀례ᄅᆞᆯ 밧고 ᄒᆞ여곰 죄ᄅᆞᆯ 샤ᄒᆞ라 이 셩령ᄋᆞᆯ 바드문 허락ᄒᆞᆫ 바가 너희과 자손과 먼데 사ᄅᆞᆷ의게ᄭᅥ지 돌아가리니 곳 쥬 우리 하나님이 불으미라 ᄒᆞ고 ᄯᅩ 열어 말노 간증ᄒᆞ며 권ᄒᆞ여 갈오ᄃᆡ 너희ᄂᆞᆫ 자긔로 이 굽은 셰샹에 구완ᄒᆞ라 ᄒᆞ니 이 말ᄋᆞᆯ 드러ᄂᆞᆫ 쟈 다 밥팀례ᄅᆞᆯ 밧으니 이날에 더ᄒᆞ여 삼쳔 사ᄅᆞᆷ 가량이더라 덧덧시 몸뎨자의 가라치물 바드며 샹회ᄒᆞ며 ᄯᅥᆨᄋᆞᆯ ᄯᅦ며 빌더라 몸뎨자만이 이샹과 징죠ᄅᆞᆯ ᄒᆡᆼᄒᆞᄆᆡ 뭇사ᄅᆞᆷ이 무셔워 ᄒᆞ리라 밋ᄂᆞᆫ 쟈 다 ᄒᆞᆷᄭᅴ 이서 각 물ᄋᆞᆯ 고용ᄒᆞ고 붓튼 바와 물산ᄋᆞᆯ 파라 각인의 소용ᄃᆡ로 쓰고 날마당 덧덧시 일심으로 셩뎐에 잇고 집에서 ᄯᅥᆨᄋᆞᆯ ᄯᅦ며 희락ᄒᆞ여 셩심으로 먹고 하나님ᄋᆞᆯ 숑양ᄒᆞ여 ᄇᆡᆨ셩의게 사랑ᄋᆞᆯ 바드니 쥬의 날마당 구완ᄒᆞ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더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삼쟝 므시 빌 ᄯᆡ에 피들과 요안ᄂᆡ 셩뎐에 올나가ᄂᆞᆫᄃᆡ 한나 ᄉᆡᆼᄂᆡ의 안즌방이가 사ᄅᆞᆷ의게 머이워 날마당 셩뎐 미문 압페 놋코 뎐에 들어가ᄂᆞᆫ 사ᄅᆞᆷ의게 구제ᄒᆞ라더니 피들과 요안ᄂᆡ 뎐에 들어갈나물 보고 구제ᄒᆞ기ᄅᆞᆯ 구ᄒᆞ니 피들과 요안ᄂᆡ 뎐에 들어갈나물 보고 구제ᄒᆞ기ᄅᆞᆯ 구ᄒᆞ니 피들과 요안ᄂᆡ 눈ᄋᆞᆯ 부워보고 갈오ᄃᆡ 우리ᄅᆞᆯ 보라 ᄒᆞᄆᆡ 곳 ᄭᆡ다라 어들거시 잇ᄂᆞᆫ가 바ᄅᆡ니 피들이 갈오ᄃᆡ 은과 금은 ᄂᆡ가 업ᄉᆞ되 오직 잇ᄂᆞᆫ 바ᄅᆞᆯ 너ᄅᆞᆯ 줄데 나살ᄋᆡᆺ 예수 키리쓰도의 일홈으로써 너게 ᄒᆡᆼᄒᆞ노라 ᄒᆞ고 이여 우켠 손ᄋᆞᆯ 잡아 닐어치니 그 발과 발목이 굿건ᄒᆞ여 ᄯᅱ여 닐어 ᄒᆡᆼᄒᆞ며 두 사ᄅᆞᆷᄋᆞᆯ 좃차 뎐에 들어가 ᄒᆡᆼᄒᆞ고 ᄯᅱ닐 걸이며 하나님ᄋᆞᆯ 숑양ᄒᆞ니 뭇사ᄅᆞᆷ이 그 ᄒᆡᆼᄒᆞᄂᆞᆫ 것과 하나님ᄋᆞᆯ 숑양ᄒᆞᄂᆞᆫ 거슬 보고 다 셩뎐 미문에 안저 구제ᄒᆞ엿던 쟌 줄을 알고 그 일ᄋᆞᆯ 이샹히 네겨 놀ᄂᆡ더라 뎌 이무 나아 피들과 요안ᄂᆡ이 손ᄋᆞᆯ 붓잡우니 뭇사ᄅᆞᆷ이 크게 이샹이 네겨 ᄯᅡᆯ나 솔노몬의 ᄒᆡᆼ냥에 모이니 피들이 보고 ᄇᆡᆨ셩의게 일오ᄃᆡ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은 엇지ᄒᆞ여 일노써 긔긔히 네기며 엇지ᄒᆞ여 눈ᄋᆞᆯ 부워 우리ᄅᆞᆯ 보며 우리 능간과 셩심으로써 이 사ᄅᆞᆷᄋᆞᆯ ᄒᆡᆼ케 ᄒᆞᆷ갓치 네기ᄂᆞ냐 압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우리 조샹의 하나님이 그 아달 예수ᄅᆞᆯ 영화케 ᄒᆞᄆᆡ 너희가 붓치고 피나토ᄂᆞᆫ 놋키ᄅᆞᆯ 뎡ᄒᆞ되 너희가 그 압페셔 몰ᄂᆞᄉᆞ니 이ᄂᆞᆫ 너희가 셩ᄒᆞ고 올은 쟈ᄂᆞᆫ 몰으고 도리여 살인ᄒᆞᆫ 쟈 놋키ᄅᆞᆯ 구ᄒᆞ여ᄉᆞ니 너희가 ᄉᆡᆼ영의 왕ᄋᆞᆯ 쥐기민데 하나님이 죽으무로붓터 다시 닐게 ᄒᆞ물 우리가 간증이 되어ᄉᆞ니 그 일홈ᄋᆞᆯ 밋으무로써 그 일홈이 너희 보고 아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굿건케 ᄒᆞᄂᆞ니 실은 뎌로 밋으미 이 사ᄅᆞᆷᄋᆞᆯ 너희 뭇사ᄅᆞᆷ 압페셔 온젼히 나으물 주니라 동ᄉᆡᆼ덜아 이제 우리가 너희 무식ᄒᆞ무로 ᄒᆡᆼᄒᆞᄂᆞᆫ 줄ᄋᆞᆯ 아노니 너희 관장도 ᄯᅩᄒᆞᆫ 이갓타니라 오직 일노써 응험한 거시 하나님이 모단 션지의 입ᄋᆞᆯ 빙쟈ᄒᆞ여 밀이 키리쓰토 고상ᄒᆞᆯ 줄ᄋᆞᆯ 말ᄒᆞ엿ᄂᆞ니라 고로 너희 회ᄀᆡᄒᆞ고 돌아와써 죄ᄅᆞᆯ 에우고써 안위ᄒᆞᆯ 날이 쥬의게로 닐의게 ᄒᆞ며 ᄯᅩ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뎡ᄒᆞᆫ 바 키리쓰토ᄅᆞᆯ 보ᄂᆡ리니 곳 예수라 뎌ᄅᆞᆯ 하날이 맛당히 거두워 만물ᄋᆞᆯ 회복ᄒᆞᆯ ᄯᆡᄅᆞᆯ 기다리리니 곳 하나님이 ᄀᆡ별 이ᄅᆡ로 셩ᄒᆞᆫ 션지게 부탁ᄒᆞ여 말ᄒᆞᆫ 바라 모쇼가 실노 말ᄒᆞ되 쥬 하나님이 너희 동ᄉᆡᆼ 가온ᄃᆡ 션지 나갓탄 거슬 너희게 셔워 그 말ᄒᆞᆫ 바ᄅᆞᆯ 다 드러도 듯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ᄇᆡᆨ셩 가온ᄃᆡ ᄭᅳᆫ어지라 ᄒᆞ여ᄉᆞ니 사무ᄋᆡᆯ노붓터써 후로 모단 션지가 얼ᄆᆡ냐 말ᄒᆞ여 이날ᄋᆞᆯ 갈아쳣ᄂᆞ니라 너희가 션지의 자손이 되여 하나님이 너희 조샹ᄋᆞᆯ 준 바 언약ᄋᆞᆯ 이여ᄉᆞ니 이 압라함의게 말ᄒᆞ여 텬ᄒᆞ 만족이 쟝차 너의 자식으로 복ᄋᆞᆯ 바드리라 ᄒᆞ여ᄉᆞ니 일노써 하나님이 그 아달ᄋᆞᆯ 닐으쳐 몬져 너희게 보ᄂᆡ여 복게 ᄒᆞ문 너희 각인으로 ᄒᆞ여곰 악ᄋᆞᆯ ᄇᆡ반케 ᄒᆞ미라 뎨자ᄒᆡᆼ젹뎨사쟝 몸뎨자 ᄇᆡᆨ셩의게 갈아칠 ᄯᆡ에 졔사과 뎐에 즁군과 밋 사두ᄀᆡ인이와 그 ᄇᆡᆨ셩 가라치ᄂᆞᆫ 것과 예수 다시 산도 뎐ᄒᆞ물 심히 노ᄒᆞ나 잡울 ᄯᆡ가 이무 져무니 가둡고 아젹글 기다리니 글어나 도ᄅᆞᆯ 듯던 쟈 만이 밋처 사ᄅᆞᆷ의 수가 오쳔이더라 이튼날에 관댱과 쟝노와 션ᄇᆡ 예루살ᄋᆡᆷ에 모여 졔사 ᄋᆞᆫ나와 ᄀᆡ아파 요안ᄂᆡ와 아리ᄉᆞᄃᆡ와 밋 졔사쟝의 일가이 잇ᄂᆞᆫᄃᆡ로 뎌ᄅᆞᆯ 가온ᄃᆡ 셔우고 물으되 너희 무삼 능간와 뉘의 일홈으로써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뇨 ᄒᆞ니 피들이 셩령이 넉넉ᄒᆞ니 갈오ᄃᆡ ᄇᆡᆨ셩의 관쟝와 쟝노야 우리가 오날 알ᄂᆞᆫ 사ᄅᆞᆷ의게 죠흔 일ᄋᆞᆯ 어두무로써 엇지 나앗ᄂᆞ냐 평론ᄒᆞ면 곳 너희 다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이 다 나살ᄋᆡᆺ 예수ᄅ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ᄆᆡ 하나님이 죽으무로 다시 닐게 ᄒᆞ물 알지라 곳 그 일홈이 이 사ᄅᆞᆷᄋᆞᆯ 낫게 ᄒᆞ고 여긔 너희 압페 셔ᄉᆞ니 ᄃᆡᄀᆡ 뎌ᄂᆞᆫ 너희 셕슈가 벌인 돌노 집모통이 요긴ᄒᆞᆫ 돌ᄋᆞᆯ 일운 거시라 달니ᄂᆞᆫ 구완ᄒᆞ미 업ᄉᆞ문 뎐ᄒᆞ 인간에 준 바가 이 일홈 외여ᄂᆞᆫ 우리ᄅᆞᆯ 맛당히 구완ᄒᆞᆯ 쟈 업사미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피들와 요안ᄂᆡ 당당ᄒᆞ물 보고 그 불학무식ᄒᆞᆫ 줄ᄋᆞᆯ 아ᄂᆞᆫ지라 긔긔히 네겨 그 예수ᄅᆞᆯ 함ᄭᅴᄒᆞᆫ 줄 아되 그 병 나은 사ᄅᆞᆷ과 ᄒᆞᆷᄭᅴ 셔ᄉᆞ물 보니 결울 바 업ᄂᆞᆫ지라 오직 공당에 ᄂᆡ 보ᄂᆡ고 서로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의게 엇지써 ᄒᆡᆼᄒᆞ리오 ᄒᆞ문 뎌 분명ᄒᆞᆫ 징죠 ᄒᆡᆼᄒᆞᆫ 거슬 예루살ᄋᆡᆷ에 거ᄒᆞᄂᆞᆫ ᄇᆡᆨ셩이 다 명ᄇᆡᆨᄒᆞ니 우리가 능히 긔이지 못ᄒᆞᆯ지라 오직 뭇사ᄅᆞᆷ의게 더 헤쳐지 못ᄒᆞ게 다시 이 일홈으로 사ᄅᆞᆷ의게 말ᄒᆞ지 말나 맛당히 공갈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불너 예수의 일홈으로써 죠곰도 사ᄅᆞᆷ의게 말ᄒᆞ여 갈아치지 말나 경게 ᄒᆞ니 피들과 요안ᄂᆡ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너희 일ᄋᆞᆯ 듯ᄂᆞᆫ 거시 하나님ᄋᆞᆯ 듯ᄂᆞᆫ데 지ᄂᆡ며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지 너희 스사로 판단ᄒᆞ라 우리가 보고 듯ᄂᆞᆫ 바ᄅᆞᆯ 말ᄒᆞ지 ᄋᆞᆫ이치 못ᄒᆞᆯ지라 ᄒᆞ니 뎌의가 형벌치 못ᄒᆞ고 다못 공갈ᄒᆞ여 보ᄂᆡ문 ᄇᆡᆨ셩이 그 ᄒᆞᄂᆞᆫ 바로써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미라 이샹ᄒᆞᆫ 징죠가 낫게 한 사ᄅᆞᆷ의 나이 사십예세더라 몸뎨자 노이ᄆᆡ 동무의게 나아가 졔사쟝과 쟝노의 말ᄒᆞ든 바로써 고ᄒᆞ니 동무덜이 듯고 일심으로써 하나님의게 소ᄅᆡᄅᆞᆯ 헤쳐 갈오ᄃᆡ 쥬ᄂᆞᆫ 하날과 ᄯᅡ과 바다과 밋 그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지으니라 셩령으로 그 사환 우리 조샹 다빗의 입ᄋᆞᆯ 의탁ᄒᆞ여 말ᄒᆞ되 외방이 엇지 노ᄒᆞ며 모단 ᄇᆡᆨ셩이 공연히 도모ᄒᆞ니 엇지ᄒᆞ리요 셰샹 모단 왕이 셔고 관쟝이 모여 쥬과 밋 키리쓰토ᄅᆞᆯ ᄃᆡ젹ᄒᆞᆫ다 ᄒᆞ더니 헤롯과 푼토 피나토과 외방인과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이 과연 셩에 모여 쥬 길음 발은 셩ᄒᆞᆫ 아달 예수ᄅᆞᆯ ᄃᆡ젹ᄒᆞ여 쥬의 손과 ᄯᅳᆺ으로 밀이 뎡ᄒᆞᆫ 일ᄋᆞᆯ ᄒᆡᆼᄒᆞ여ᄉᆞ니 지곰 뎌의 공갈ᄋᆞᆯ ᄒᆞ감ᄒᆞ시고 죵으로 ᄒᆞ여곰 당당히 하나님의 도ᄅᆞᆯ 뎐ᄒᆞ게 ᄒᆞ고 쥬 손ᄋᆞᆯ 펴 사ᄅᆞᆷᄋᆞᆯ 고치며 셩ᄒᆞᆫ 아달 예수의 일홈으로써 징죠와 이샹ᄋᆞᆯ ᄒᆡᆼᄒᆞ케 ᄒᆞ소셔 ᄒᆞ더라 비ᄂᆞᆫ ᄯᆡ에 모인 곳이 진동ᄒᆞ고 뭇사ᄅᆞᆷ의게 셩령이 넉넉ᄒᆞ여 당당히 하나님의 도ᄅᆞᆯ 말ᄒᆞ니 밋ᄂᆞᆫ 뭇사ᄅᆞᆷ이 한마암 한 ᄯᅳᆺ으로 제 ᄌᆡ물이라 ᄒᆞᆫ나토 사사로히 ᄋᆞᆫ코 다 공용ᄒᆞ니 몸뎨자 큰 능간으로써 쥬 예수 다시 닐몰 간증ᄒᆞ며 뭇사ᄅᆞᆷ이 큰 은총ᄋᆞᆯ 엇더라 고로 그ᄉᆡ여 가ᄂᆞᆫᄒᆞᆫ 쟈 업ᄉᆞ문 뎐ᄐᆡᆨ 잇ᄂᆞᆫ 쟈 다 파라 그 갑슬 가져다 몸뎨자의 압페 두고 각 인의 소용ᄃᆡ로 논으더라 ᄯᆡ에 니위 사ᄅᆞᆷ 굽류에 ᄉᆡᆼ쟝ᄒᆞᆫ 쟈 일홈은 요신ᄯᅵ 몸뎨자덜이 ᄯᅩ 발나바라 불으니 ᄉᆡ긴 즉 권ᄒᆞᄂᆞᆫ 아달이라 뎌가 밧치 이ᄉᆞᄆᆡ 파라 금ᄋᆞᆯ 가져다 몸뎨자의 압페 두더라 뎨자ᄒᆡᆼ젹뎨오쟝 아ᄂᆞ냐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쳐 삽비라로 더부러 산업ᄋᆞᆯ 파라 갑슬 덜어 두ᄆᆡ 그 쳐로 도모ᄒᆞᆫ 바라 남은 거슬 가져다 몸뎨자의 압페 두니 피들이 갈오ᄃᆡ 아ᄂᆞ냐야 엇지ᄒᆞ여 사탄이 너의 마암ᄋᆞᆯ 혹ᄒᆞ여 셩령ᄋᆞᆯ 쇠겨 밧 갑슬 얼ᄆᆡᄋᆞᆯ 뉴ᄒᆞ엿ᄂᆞ냐 밧치 이슬 ᄯᆡ에 네ᄒᆡ ᄋᆞᆫ이며 파라슨 즉 너의 금이 ᄋᆞᆫ이냐 마암에 이 ᄉᆡᆼ각ᄋᆞᆯ ᄂᆡ이문 엇지미뇨 네가 사ᄅᆞᆷᄋᆞᆯ 쇠기미 ᄋᆞᆫ이오 이 하나님이라 ᄒᆞ니 아ᄂᆞ냐 이 말ᄋᆞᆯ 듯고 곳 ᄭᅥᆨ굴어져 긔졀ᄒᆞ거날 듯ᄂᆞᆫ 쟈 크게 무셔워 ᄒᆞ고 졀문 사ᄅᆞᆷ 수인이 닐어 주검ᄋᆞᆯ 소렴ᄒᆞ여 머여다 장사ᄒᆞ니라 마즘 한시 반 동ᄋᆞᆫ에 그 쳐가 일언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들어오니 피들이 갈오ᄃᆡ 너희 밧 갑시 잇분인지 ᄂᆡ게 말ᄒᆞ라 ᄒᆞᄆᆡ 갈오ᄃᆡ 잇분이라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엇지 ᄒᆞᆫᄯᅳᆺ으로 쥬의 셩령ᄋᆞᆯ 시험ᄒᆞᄂᆞ냐 너의 짓ᄋᆡ비 장사ᄒᆞᆫ 쟈의 발이 문에 닐ᄋᆞᆯ가 보다 ᄯᅩᄒᆞᆫ 너ᄅᆞᆯ 머여 나가리라 ᄒᆞ니 그 녀인이 그 압페 ᄭᅥᆨ굴어져 긔졀ᄒᆞ거날 졀문 사ᄅᆞᆷ이 들어와 그 죽어ᄉᆞ물 보고 머여ᄂᆡ다 그 짓아비 겻ᄐᆡ 장사ᄒᆞ니 온 교회와 이 일 듯ᄂᆞᆫ 쟈 다 크게 무셔워 ᄒᆞ더라 몸뎨자의 손으로 민간에셔 징죠와 이샹이 만ᄋᆞᆯ ᄒᆡᆼᄒᆞ니 뎌덜이 일심으로 소로몬의 ᄒᆡᆼ냥에 모이고 그 남ᄋᆡᄂᆞᆫ 감히 친근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나 글어나 뭇ᄇᆡᆨ셩이 놉펴 남녀 밋ᄂᆞᆫ 쟈 더옥 만으니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병인ᄋᆞᆯ 머이고 걸이에 나와 상과 탑에셔 자며 피들이 지ᄂᆡᆯ 적에 기림ᄌᆡ나 혹 티울가 ᄒᆞ더라 예루살ᄋᆡᆷ 읍 뭇사ᄅᆞᆷ이 모여 병든 사ᄅᆞᆷ과 샤귀게 억졔ᄒᆞᆫ 바 된 쟈ᄅᆞᆯ 다리고 와 다 낫더라 졔사쟝과 ᄒᆞᆷᄭ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사투ᄀᆡ 무리라 투귀가 디욱 심ᄒᆞ여 닐어 몸뎨자ᄅᆞᆯ 잡아 옥에 가두나니 쥬의 사쟈 밤에 옥문ᄋᆞᆯ 열고 다리고 나와 일오ᄃᆡ 셩뎐에 가셔 이 ᄉᆡᆼ명의 도로써 다 ᄇᆡᆨ셩의게 말ᄒᆞ라 ᄒᆞᄆᆡ 몸뎨자 ᄉᆡ벽에 셩뎐에 들어가 갈아치더라 마즘 졔사쟝과 ᄒᆞᆷᄭᅴ ᄒᆞᄂᆞᆫ 쟈와 공회와 이살ᄋᆡᆯ 쟝노ᄅᆞᆯ 다 불너 모으고 곳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옥에 가 몸뎨자ᄅᆞᆯ ᄭᅳᆯ어오라 ᄒᆞ니 군노 옥에 가셔 사ᄅᆞᆷ 보지 못ᄒᆞ고 돌아와 일오ᄃᆡ 우리가 옥문 닷기ᄅᆞᆯ 굿건히 ᄒᆞ고 직키ᄂᆞᆫ 쟈 문밧게 셔ᄉᆞ물 보고 다못 물 열 ᄯᆡ에 안에 사ᄅᆞᆷ은 보지 못ᄒᆞ엿ᄂᆞ이다 ᄒᆞ니 셩뎐 즁군과 뭇졔사쟝이 이 말ᄋᆞᆯ 듯고 쥬졔ᄒᆞ여 엇지ᄒᆞᆯ 줄 ᄋᆞᆯ아지 못ᄒᆞ더니 한사ᄅᆞᆷ이 와 갈오ᄃᆡ 옥에 가둔 사ᄅᆞᆷ이 셩뎐에 셔서 ᄇᆡᆨ셩ᄋᆞᆯ 갈아친다 ᄒᆞᄆᆡ 셩뎐 즁군이 군노로 더부러 가 몸뎨자ᄅᆞᆯ ᄭᅳ나 글어나 강겁지 못ᄒᆞ문 ᄇᆡᆨ셩이 돌노 칠가 무셔워 ᄒᆞ미더라 ᄭᅳᆯ어다 공회의 압페 셔우고 졔사장이 물어 갈오ᄃᆡ 우리가 너희ᄅᆞᆯ 엄금ᄒᆞ여 이 일홈으로 사ᄅᆞᆷᄋᆞᆯ 갈아치지 말나 ᄒᆞ엿ᄂᆞᆫᄃᆡ 너희가 오은 예루살ᄋᆡᆷ에셔 갈아치물 헤쳐 이 사ᄅᆞᆷ의 피로써 허물ᄋᆞᆯ 우리게 돌니기ᄅᆞᆯ ᄯᅳᆺᄒᆞᆫ다 ᄒᆞ니 피들과 몸뎨자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하나님ᄋᆞᆯ 들으미 사ᄅᆞᆷ의게 지ᄂᆡ미 맛당ᄒᆞ니라 너희 남게 달아 쥐긴 예수ᄅᆞᆯ 우리 조샹의 하나님이 다시 닐게 ᄒᆞ여 자긔 우켠 손으로 들어 왕과 구완ᄒᆞᄂᆞᆫ 쥬ᄅᆞᆯ 삼으문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게 회ᄀᆡ와 죄샤ᄒᆞ물 주미라 우리가 이 간증이 되고 하나님이 뎌ᄅᆞᆯ 듯ᄂᆞᆫ 쟈ᄅᆞᆯ 준 바 셩령이 ᄯᅩᄒᆞᆫ 간증이 되엿다 ᄒᆞᆫᄃᆡ 뭇사ᄅᆞᆷ이 이 말ᄋᆞᆯ 듯고 분노ᄒᆞ여 쥐기기ᄅᆞᆯ ᄯᅳᆺᄒᆞ니 공회 가온ᄃᆡ 바리ᄉᆡ 사ᄅᆞᆷ 일홈은 가마녈이니 법 가라치ᄂᆞᆫ 쟈 되여 ᄇᆡᆨ셩이 다 놉피ᄂᆞᆫ 바라 닐어셔서 몸뎨자로 ᄒᆞ여곰 잡간 나가라 ᄒᆞ고 이여 갈오ᄃᆡ 이살ᄋᆡᆯ 사ᄅᆞᆷ덜아 이 사ᄅᆞᆷᄋᆞᆯ 조심ᄒᆞ여 쳐치ᄒᆞ라 젼에 두다가 닐어나 스사로 쟈랑ᄒᆞᄆᆡ 붓튼 쟈 사ᄇᆡᆨ예인 이ᄯᅥ니 두다가 쥐기물 닙으ᄆᆡ 좃던 쟈 다 헤여져ᄉᆞ니 일운 거시 업고 후에 호젹 올닐 ᄯᆡ에 ᄯᅩ 가니ᄂᆡ에 유다가 닐어 ᄇᆡᆨ셩ᄋᆞᆯ 혹ᄒᆞ게 ᄒᆞ더니 뎌가 망ᄒᆞᄆᆡ 좃던 쟈 다 허여졋ᄂᆞ니라 이제 ᄂᆡ 너희게 말ᄒᆞ노니 이 사ᄅᆞᆷᄋᆞᆯ 멀니ᄒᆞ여 용납ᄒᆞ라 ᄒᆞ문 그 ᄯᅳᆺ과 ᄒᆞᄂᆞᆫ 바가 사ᄅᆞᆷ의게로 나ᄉᆞ면 너머지고 하나님의게로 나ᄉᆞ면 능히 너머치지 못ᄒᆞ리니 혹 하나님ᄋᆞᆯ ᄃᆡ젹ᄒᆞᆯ가 접푸다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그 말ᄋᆞᆯ 글어이 네겨 몸뎨자ᄅᆞᆯ 불너 들에 치고 예수의 일홈으로써 사ᄅᆞᆷ의게 말ᄒᆞ지 말나 ᄒᆞ고 이에 노으니 몸뎨자 이여 공회ᄅᆞᆯ ᄯᅥ나 다 즐거워 ᄒᆞ문 예수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욕ᄋᆞᆯ 바드미 싸다 ᄒᆞ미더라 이여 날마당 셩뎐과 집에셔 사ᄅᆞᆷᄋᆞᆯ 갈아쳐 예수ᄅᆞᆯ 키리쓰토라 뎐ᄒᆞ여 쉬이미 업다 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뉵쟝 그 ᄯᆡ에 뎨자가 더ᄒᆞᄂᆞᆫᄃᆡ 시리니의 유ᄃᆡ 사ᄅᆞᆷ이 힙ᄅᆡ 사ᄅᆞᆷᄋᆞᆯ 시비ᄒᆞ문 날마당 구졔ᄅᆞᆯ 버프되 과부의게 밋지 못ᄒᆞ미라 열두 몸뎨자 뭇 뎨자ᄅᆞᆯ 불너 다 갈오ᄃᆡ 우리가 하나님의 도ᄅᆞᆯ ᄯᅥ나고 궤와 조상ᄋᆞᆯ 차지ᄒᆞᆫ 거시 답지 ᄋᆞᆫ은지라 동ᄉᆡᆼ덜아 너희 즁에 인망 잇고 령과 지헤 넉넉ᄒᆞᆫ 쟈 칠인ᄋᆞᆯ ᄐᆡᆨᄒᆞ라 우리가 뎌로 ᄒᆞ여곰 이 일ᄋᆞᆯ 가말고 다못 우리ᄂᆞᆫ 덧덧시 빌기와 도ᄅᆞᆯ 뎐ᄒᆞᄂᆞᆫ 직ᄲᅮᆫ이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그 말ᄋᆞᆯ 듯고 깃거ᄒᆞ여 이여 스티반 밋음과 셩령이 감둉ᄒᆞᆫ 쟈과 비립과 포로킬과 니가놀과 티몬과 팔미나과 안티오에 교회예 든 쟈 니코라들 ᄐᆡᆨᄒᆞ여 몸뎨자의 압페 셔우니 몸뎨자 빌고 손으로 ᄋᆞᆫ찰ᄒᆞ니 하나님의 도가 졈졈 길고 예루살ᄋᆡᆷ에셔 뎨자가 더 만으며 졔사가 만이 밋으무로 좃더라 스티반이 은춍과 능간이 넉넉ᄒᆞ여 크게 이샹과 징죠ᄅᆞᆯ 민간에 ᄒᆡᆼᄒᆞ니 ᄯᆡ에 리ᄇᆡᆯ디니과 쿠리ᄂᆡ과 아리산디랴과 키리캬과 밋 아시야 회당 사ᄅᆞᆷ덜이 혹 닐어 스티반으로 더부러 변론ᄒᆞ니 스티반이 지헤과 여긔로 말ᄒᆞᄆᆡ 뎌덜이 능히 ᄃᆡ젹지 못ᄒᆞ고 이여 사ᄅᆞᆷᄋᆞᆯ 취겨 말ᄒᆞ되 우리 이 사ᄅᆞᆷᄋᆞᆯ 들으니 모쇼과 하나님ᄋᆞᆯ 참남ᄒᆞᆫ다 ᄒᆞ고 ᄇᆡᆨ셩과 쟝노과 션ᄇᆡᄅᆞᆯ 소동케 ᄒᆞ여 와 잡아 공당에 ᄭᅳᆯ고 가 거즛 간증ᄋᆞᆯ 셔워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이 셩소과 뉼법ᄋᆞᆯ 흉닐으기ᄅᆞᆯ 마지 ᄋᆞᆫ으문 우리가 그 말ᄋᆞᆯ 들으니 이 나살ᄋᆡᆺ 예수가 쟝차 이 소ᄅᆞᆯ 모쇼 우리게 뎐ᄒᆞᆫ 바 법례ᄅᆞᆯ 곳치리라 ᄒᆞ니 이에 공회에 안즌 쟈 다 눈 부워 스티반ᄋᆞᆯ 보ᄆᆡ 텬사의 용모 갓더라 뎨자ᄒᆡᆼ젹뎨칠쟝 졔사쟝이 갈오ᄃᆡ 이 일이 과연 이 갓타냐 ᄒᆞ니 갈오ᄃᆡ 모단 부형은 들으소셔 넷적에 우리 조샹 압라함이 미소포타먀에 잇고 ᄒᆞ란에 거ᄒᆞ기 젼에 영화의 하나님이 나타나 갈오샤ᄃᆡ 고향과 친쳑ᄋᆞᆯ ᄯᅥ나 ᄂᆡ 갈으치ᄂᆞᆫ 디방으로 카라 ᄒᆞᄆᆡ 이여 칼ᄃᆡᄅᆞᆯ ᄯᅥ나 ᄒᆞ란에 거ᄒᆞ다가 일노 좃차 아밤 죽은 후에 디ᄒᆡ 거ᄒᆞᄂᆞᆫ 바 ᄯᅡ으로 올무니 거긔셔 사로발 둘 곳도 업서ᄉᆞ나 글어나 이 ᄯᅡ으로써 뎌의게 허ᄒᆞ여 뎌의 후에 자식거지 주리라 ᄒᆞ되 그 ᄯᆡ에 오히려 자식이 업ᄂᆞᆫ지라 하나님이 이러탓 말ᄒᆞ샤되 너의 자식이 쟝차 달은 나라에 거ᄒᆞ여 뎌가써 죵ᄋᆞᆯ 삼아 사ᄇᆡᆨ년ᄋᆞᆯ 부ᄃᆡᄒᆞ리라 ᄒᆞ시고 ᄯᅩ 갈오샤ᄃᆡ 그 죵 삼ᄂᆞᆫ 나라ᄋᆞᆯ ᄂᆡ가 판죄ᄒᆞ리니 후에 가나와 여긔셔 나ᄅᆞᆯ 셤기리라 ᄒᆞ고 이여 할례의 언약으로써 주니 이러무로 압라함이 이삭ᄋᆞᆯ 나야 팔일만에 할례ᄅᆞᆯ ᄒᆡᆼᄒᆞ고 이삭이 야곱ᄋᆞᆯ 낫코 야곱이 십이조ᄅᆞᆯ 나으니 열어 조샹이 요셥ᄋᆞᆯ 투긔ᄒᆞ여 ᄋᆡ곱에 팔앗더니 하나님이 도라와 모단 환ᄂᆞᆫ에 건져ᄂᆡ여 지헤ᄅᆞᆯ 주워 ᄋᆡ곱 왕 바로의 압페 은춍ᄋᆞᆯ 어드니 바로 ᄋᆡ굽과 밋 종실의 ᄌᆡ샹ᄋᆞᆯ 봉ᄒᆞ엿더니 마참 ᄋᆡ굽과 가남 ᄯᅡ가 다 흉년과 큰 환관ᄒᆞᄆᆡ 우리 조샹이 냥식이 다ᄒᆞ여더니 다못 야곱이 ᄋᆡ굽에 곡셕 잇다물 듯고 처음으로 우리 조샹ᄋᆞᆯ 보ᄂᆡ여 갓다가 두 번ᄎᆡ 요셥이 동ᄉᆡᆼ의게 ᄋᆞᆫ 바 되여 바로의게 일가이 나타ᄂᆞ니 요셥이 동ᄉᆡᆼᄋᆞᆯ 보ᄂᆡ여 아밤 야곱과 일가 칠십오인ᄋᆞᆯ 마자 오니 이여 야곱과 우리 얼어 조샹이 다 ᄋᆡ굽에 가 죽으ᄆᆡ 수힘에 머여 도라가 압라함이 은으로써 ᄒᆞ몰의 자손의게 산 무덤에 쟝샤ᄒᆞ니라 하나님이 압라함의게 허락한 ᄯᆡ가 갓가와 ᄂᆡ ᄇᆡᆨ셩이 ᄋᆡ굽에 거ᄒᆞ쟈 번셩ᄒᆞ리라 ᄒᆞ더니 ᄉᆡ왕이 닐메 밋체 요셥ᄋᆞᆯ ᄉᆡᆼ각지 못ᄒᆞ고 궤휼노 우리 일가ᄅᆞᆯ 도모ᄒᆞ고 우리 조샹ᄋᆞᆯ 부ᄃᆡᄒᆞ여 그 얼인 거슬 바려 ᄒᆞ여곰 후에 가 업게 ᄒᆞ니 그 ᄯᆡ에 모쇼가 나ᄆᆡ 쥰슈ᄒᆞᆫ지라 집에셔 ᄎᆡ지 석 달 만에 바렷ᄂᆞᆫᄃᆡ ᄋᆡ굽왕의 ᄯᅡᆯ이 거두워 양육ᄒᆞ여 자긔 아달올 삼우니 모쇼가 ᄋᆡ굽 사ᄅᆞᆷ의 학슬ᄋᆞᆯ 다 어더 말과 ᄒᆡᆼ사가 능간이 잇ᄂᆞᆫ지라 나이 사십에 이살ᄋᆡᆯ 자손 그 동ᄉᆡᆼᄋᆞᆯ ᄉᆡᆼ각ᄒᆞ여 가 보다가 한 사ᄅᆞᆷ의 원억ᄒᆞ물 보고 보호ᄒᆞ여 원억 바든 쟈ᄅᆞᆯ 위ᄒᆞ여 원슈ᄅᆞᆯ 갑파 ᄋᆡ굽 사ᄅᆞᆷᄋᆞᆯ 쥐기고 동ᄉᆡᆼ덜이 하나님이 그 손으로써 구완ᄒᆞᄂᆞᆫ 줄ᄋᆞᆯ ᄭᆡ달을가 쉬ᄒᆞ엿더니 다못 뎌덜이 ᄭᆡ닷지 못ᄒᆞᄂᆞᆫ지라 이튼날에 동ᄉᆡᆼ덜 싸음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보고 사화ᄒᆞ고져 ᄒᆞ여 갈오ᄃᆡ 사ᄅᆞᆷ아 너희ᄂᆞᆫ 동ᄉᆡᆼ이라 엇지 서로 원억케 ᄒᆞᄂᆞ뇨 ᄒᆞ니 그 원억케 ᄒᆞᄂᆞᆫ 놈이 모쇼ᄅᆞᆯ 거역ᄒᆞ여 일오ᄃᆡ 뉘가 너ᄅᆞᆯ 셔워 판죄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삼아 우리ᄅᆞᆯ 다살이라더냐 네가 나ᄅᆞᆯ 쥐기고져 ᄒᆞ기ᄅᆞᆯ 어제 ᄋᆡ굽 사ᄅᆞᆷ 쥐기듯 ᄒᆞᆯ나ᄂᆞ냐 ᄒᆞ니 모쇼 이 말ᄋᆞᆯ 듯고 달아나 마댜에 거ᄒᆞ여 거긔셔 두 아달ᄋᆞᆯ 낫키 사십년ᄋᆞᆯ 지ᄂᆡ여ᄉᆞ나 산들에 가싀나무 화염 가온ᄃᆡ 쥬의 사쟈가 보이니 모쇼 보고 경ᄋᆞᆯ 긔긔히 네겨 압페 가 보ᄂᆞᆫ데 쥬의 소ᄅᆡ 들녀 갈오ᄃᆡ ᄂᆡ가 너의 조샹의 하나님이오 압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ᄒᆞ니 모쇼 ᄯᅥᆯ며 감히 보지 못ᄒᆞᄂᆞᆫᄃᆡ 쥬 갈오샤ᄃᆡ 네 신ᄋᆞᆯ 버서라 네 션 곳이 셩디라 ᄂᆡ의 ᄋᆡ굽에 잇ᄂᆞᆫ ᄇᆡᆨ셩의 괴로으물 보고 탄식ᄒᆞ물 들은 고로 건지려 ᄒᆞ여 이제 너ᄅᆞᆯ ᄋᆡ굽에 보ᄂᆡ리라 ᄒᆞ엿ᄂᆞᆫᄃᆡ 일즉 모쇼ᄅᆞᆯ 뎌덜이 거역ᄒᆞ여 갈오ᄃᆡ 뉘가 너ᄅᆞᆯ 관쟝과 판죄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삼앗너냐 ᄒᆞ더니 하나님이 가싀 가온ᄃᆡ 나타ᄂᆞᆫ 바 사쟈게 부탁ᄒᆞᆫ여 모쇼ᄅᆞᆯ 보ᄂᆡ여 뎌의 관쟝과 구완ᄋᆞᆯ 삼우니 이 사ᄅᆞᆷ이 ᄇᆡᆨ셩ᄋᆞᆯ 거날이고 나가 이샹과 징죠ᄅᆞᆯ ᄋᆡ굽과 홍ᄒᆡ과 광야에 ᄒᆡᆼᄒᆞᆫ지 사십년이라 이곳 그 모쇼니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의게 말ᄒᆞᆫ 바 쟈라 갈오ᄃᆡ 하나님이 너희 동ᄉᆡᆼ 즁에 션지 나 갓튼 쟈ᄅᆞᆯ 셔우갓다 ᄒᆞ더니 이 광야 회 즁에셔 시나산에 말ᄒᆞ던 텬사과 우리 얼어 조샹과 ᄒᆞᆷᄭᅴ 한 쟈라 뎌가 ᄉᆡᆼ명의 도ᄅᆞᆯ 바다써 우리ᄅᆞᆯ 주니 우리 얼어 조샹이 불슌이 거역ᄒᆞ여 마암이 ᄋᆡ굽에 돌아가려 ᄒᆞ여 아론의게 갈오ᄃᆡ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셩신의 모샹ᄋᆞᆯ 지여 우리 압페 ᄒᆡᆼ케 ᄒᆞ라 이 모쇼가 우리ᄅᆞᆯ 거날여 ᄋᆡ굽에 나와 엇지 갓ᄂᆞᆫ지 아지 못ᄒᆞ갓다 ᄒᆞ니 이여 송아지 모샹ᄋᆞᆯ 지어 졔사ᄒᆞ여 자긔의 손으로 지은 거슬 깃거ᄒᆞ니 하나님이 ᄇᆡ반ᄒᆞ여 그 텬샹 셩슉 셤기ᄂᆞᆫ 거슬 ᄂᆡ쳐 두니 션지의 글에 쓴 바 갓치 이살ᄋᆡᆯ 일가야 너희 광야에 사십년ᄋᆞᆯ 희ᄉᆡᆼ노 졔물써 ᄂᆡ게 딜엿ᄂᆞ냐 ᄯᅩ 모록의 감실과 너희 신리반의 별ᄋᆞᆯ 머이니 곳 너희 지은 바 모샹에 절ᄒᆞᆷ이라 ᄂᆡ 너ᄅᆞᆯ 바 부론 밧게 옴기리라 ᄒᆞ더니 광야에셔 우리 조샹의 간증ᄒᆞᄂᆞᆫ 쟝막이 이ᄉᆞ니 곳 모쇼의게 말ᄒᆞᆫ 하나님이 명ᄒᆞ여 일오ᄃᆡ 네 본 바 모양ᄋᆞᆯ 좃차 지으라 ᄒᆞᆷ 갓타니라 이후에 하나님이 우리 조샹의 압페셔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ᄶᅩᆺ고 그 산업ᄋᆞᆯ 어터ᄉᆞ니 우리 조샹이 요슈야로 더부러 이 쟝막에 들어와 다빗의 ᄯᆡ에 닐으ᄆᆡ 다빗이 곳은 춍ᄋᆞᆯ 하나님의 압페 어더 야곱의 하나님ᄋᆞᆯ 위ᄒᆞ여 뎐ᄋᆞᆯ 짓고져 ᄒᆞ더라 소로몬이 뎐ᄋᆞᆯ 셔워ᄉᆞ나 글어나 손으로 지은 집에 지극키 놉푼 쟈가 거치 ᄋᆞᆫᄂᆞ니 션지 일온 바 쥬 갈오샤되 하날은 ᄂᆡ의 자리오 ᄯᅡ은 ᄂᆡ의 반등이니 너희가 무순 집ᄋᆞᆯ ᄂᆡ게 셔우며 무순 ᄯᅡ에 나ᄅᆞᆯ 쉬이게 ᄒᆞ랴 이 물건이 다 ᄂᆡ의 손으로 지은 거시 ᄋᆞᆫ이냐 ᄒᆞ엿ᄂᆞᆫᄃᆡ 너희가 목이 세고 마암과 귀가 막인 쟈라 덧덧시 셩령ᄋᆞᆯ 거역ᄒᆞ니 너희 조샹의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너희가 ᄯᅩᄒᆞᆫ 이갓치 ᄒᆞᄂᆞ니라 어ᄂᆡ 션지ᄅᆞᆯ 너희 조샹이 군튝지 ᄋᆞᆫ이ᄒᆞ엿ᄂᆞ냐 너희 조샹이 올은 쟈 쟝차 닐으니라 밀이 말ᄒᆞ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쥐기더니 이제 올은 쟈ᄅᆞᆯ 너희가 붓쳐 쥐겨ᄉᆞ니 뉼법은 텬사 젼ᄒᆞᆷ 갓치 너희 곳 밧고 직키지 ᄋᆞᄂᆞᆫ 쟈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분노ᄒᆞ여 니ᄅᆞᆯ 가니 스티반은 셩령이 감동ᄒᆞᆫ지라 눈ᄋᆞᆯ 부워 하날ᄋᆞᆯ 우러러 하나님의 영화과 예수 하나님의 우편에 셔ᄉᆞ물 보고 갈오ᄃᆡ ᄂᆡ가 하날 열니물 보니 인ᄌᆞ가 하나님의 우편에 셧다 ᄒᆞᄆᆡ 뎌덜이 크게 소ᄅᆡ ᄒᆞ며 귀ᄅᆞᆯ 갈이우고 일심으로 달녀들어 셩에 ᄂᆡ좃차 돌노 치고 간증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오슬 버서 쇼년 소로의 압페 놋터라 뎌덜이 스티반ᄋᆞᆯ 치니 이 불너 갈오ᄃᆡ 쥬 예수ᄂᆞᆫ ᄂᆡ의 혼령ᄋᆞᆯ 졉ᄒᆞ소셔 ᄒᆞ고 ᄭᅮᆯ어 안저 크게 불너 갈오ᄃᆡ 쥬야 이 죄로써 뎌의게 돌니지 말으소셔 ᄒᆞ고 말ᄋᆞᆯ 다ᄒᆞ고 자니 소로가 그 죽이물 합의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팔쟝 그날에 예루살ᄋᆡᆷ 교회가 크게 군박ᄋᆞᆯ 만ᄂᆡ여 몸뎨자 밧게ᄂᆞᆫ 다 유ᄃᆡ과 사마랴 ᄯᅡ에 헤여지고 졍셩한 사ᄅᆞᆷ덜이 스티반ᄋᆞᆯ 장사ᄒᆞ고 위ᄒᆞ여 크게 울너라 소로가 교회ᄅᆞᆯ 훼ᄑᆡᄒᆞ고 각 집에 들어가 남녀ᄅᆞᆯ 잡아 가두니라 헤여진 쟈 두로 노닐어 도ᄅᆞᆯ 뎐ᄒᆞ더라 비립이 사마랴 고을에 ᄂᆡ려가 키리쓰토ᄅᆞᆯ 사ᄅᆞᆷ의게 뎐ᄒᆞ니 뭇사ᄅᆞᆷ이 비립의 말ᄋᆞᆯ 듯고 징죠 ᄒᆡᆼᄒᆞ물 보고 일심으로 그 말ᄒᆞᆫ 바 일ᄋᆞᆯ 뉴심ᄒᆞ니 만이 샤신 붓튼 쟈의게로 구신이 크게 소ᄅᆡᄒᆞ며 나오고 바람 증ᄒᆞᄂᆞᆫ 쟈과 저ᄂᆞᆫ 쟈 만이 나으니 읍즁이 크게 즐거워 ᄒᆞ더라 마참 시몬이라ᄂᆞᆫ 사ᄅᆞᆷ이 이ᄉᆞ니 볼ᄂᆡ 고을에셔 무당질ᄒᆞ여 ᄆᆡ양 스사로 한나 어룬인 체 ᄒᆞ니 사마랴 ᄇᆡᆨ셩이 놀나 뭇사ᄅᆞᆷ이 뉴심ᄒᆞ여 샹ᄒᆞ 업시 다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하나님의 큰 능간이라 ᄒᆞ긴 뎌ᄅᆞᆯ 뉴심ᄒᆞᄂᆞᆫ 고로 오ᄅᆡ 무당으로써 혼나게 ᄒᆞ더라 오직 비립이 하나님의 나라 복음과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ᄋᆞᆯ 년ᄒᆞ물 뎌더리 밋어 남녀가 밥팀례ᄅᆞᆯ 밧으니 시몬이 ᄯᅩᄒᆞᆫ 밋어 밥팀례ᄅᆞᆯ 밧고 덧덧시 비립과 ᄒᆞᆷᄭᅴ ᄒᆞ여 징죠과 큰 능ᄒᆞ물 보고 혼나더라 예루살ᄋᆡᆷ에 잇ᄂᆞᆫ 바 몸뎨자덜이 사마랴가 하나님의 도 밧으물 듯고 이여 피들와 요안ᄂᆡᄅᆞᆯ 보ᄂᆡ여 ᄂᆡ려가 뭇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빌어 셩령ᄋᆞᆯ 밧게 ᄒᆞ문 하나님의게 도 님ᄒᆞ미 업고 쥬 예수의 일홈으로써 밥팀례ᄅᆞᆯ 밧을 다름이라 이여 손으로 뭇사ᄅᆞᆷᄋᆞᆯ 안찰ᄒᆞ니 다 셩령ᄋᆞᆯ 밧ᄂᆞᆫ지라 시몬이 몸뎨자의 손 안찰ᄒᆞ무로 곳 셩령이 주물 보고 금으로 딜여 갈오ᄃᆡ 이 권세로 ᄯᅩ 나ᄅᆞᆯ 주워 ᄂᆡ 손으로 안찰ᄒᆞᄂᆞᆫ 바 쟈도 셩령ᄋᆞᆯ 밧게 ᄒᆞ소셔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네 은은 너로 ᄒᆞᆷᄭᅴ 망ᄒᆞᆯ 거시라 네 ᄯᅳᆺ에ᄂᆞᆫ 하나님 주ᄂᆞᆫ 거슬 은으로써 사가다 ᄒᆞ니 너ᄂᆞᆫ 이 일에 깃과 참에가 업ᄉᆞ문 하나님의 압페셔 네 마암이 바르지 못ᄒᆞ미라 고로 네 이 악ᄋᆞᆯ 회ᄀᆡᄒᆞ여 하나님의게 빌면 거의 네 마암에 ᄯᅳᆺᄋᆞᆯ 샤ᄒᆞ리라 ᄂᆡ 너ᄅᆞᆯ 본 즉 쓴 열와 불의에 얼ᄆᆡ운 바라 ᄒᆞ니 시몬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졉쟝 네가 나ᄅᆞᆯ 위ᄒᆞ여 쥬의게 빌어 말ᄒᆞᆫ 바 일이 ᄂᆡ게 밋츠물 면케 ᄒᆞ소셔 ᄒᆞ더라 두 몸뎨자 쥬의 도ᄅᆞᆯ 간증ᄒᆞ여 말ᄒᆞ고 예루살ᄋᆡᆷ에 도라가ᄂᆞᆫ데 사마랴 모단 촌에 복음ᄋᆞᆯ 뎐ᄒᆞ더라 쥬의 사쟈 빌입의게 일너 갈오ᄃᆡ 닐어 남켠으로 예루살ᄋᆡᆷ에 가 가사의 길에 닐으라 이ᄂᆞᆫ 뷔인 들어이라 ᄒᆞ니 이여 닐어 가다가 한 사ᄅᆞᆷᄋᆞᆯ 만ᄂᆡ니 고제라 이ᄂᆞᆫ ᄋᆡ디옵 녀왕 간다기의게 권세 이서 고을 차지ᄒᆞᆫ 쟈라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절ᄒᆞ고 도라오ᄂᆞᆫᄃᆡ 수리ᄅᆞᆯ 타고 션지 이사야의 글을 오이니 셩령이 빌입의게 갈오샤ᄃᆡ 압페 가 수리 겻틀 친ᄒᆞ라 ᄒᆞ니 빌입이 달아가 그 션지 이사야의 글 오이물 듯고 이여 갈오ᄃᆡ 네 오이ᄂᆞᆫ 바ᄅᆞᆯ 아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나ᄅᆞᆯ 인도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니 엇지 알니오 ᄒᆞ고 이여 빌입ᄋᆞᆯ 쳥ᄒᆞ여 수리ᄅᆞᆯ ᄒᆞᆷᄭᅴ 타니 오이ᄂᆞᆫ 글 녑페 일너ᄉᆞ되 뎌가 사ᄅᆞᆷ의게 ᄭᅳᆯ니우미 양이 사디에 나아가 그 입ᄋᆞᆯ 열지 못ᄒᆞ며 양이 ᄉᆡᆨ기가 털 ᄭᅡᆨᄂᆞᆫ 쟈의 압페 셔 소ᄅᆡ 업삼 갓타니 겸양ᄒᆞᆯ ᄯᆡ에 심판ᄋᆞᆯ 페ᄒᆞ여ᄉᆞ니 그 일족ᄋᆞᆯ 뉘가 ᄇᆡ즈랴 ᄒᆞ문 ᄉᆡᆼ명ᄋᆞᆯ 셰샹에 아ᄉᆞ미라 ᄒᆞ엿거날 환쟈 빌입의게 일너 갈오ᄃᆡ 뭇노니 션지가 이ᄅᆞᆯ 말ᄒᆞ여ᄉᆞ니 뉘ᄅᆞᆯ 갈아치미뇨 자긔뇨 사ᄅᆞᆷ이뇨 ᄒᆞ거날 빌입이 입ᄋᆞᆯ 열어 이 글노 비롯ᄒᆞ여 예수ᄅᆞᆯ 뎐ᄒᆞ니 길에 ᄒᆡᆼᄒᆞᆯ ᄯᆡ에 물ᄭᅡ에 닐으러 환쟈 갈오ᄃᆡ 물인지라 밥팀례ᄅᆞᆯ 밧으미 무삼 막으미 이ᄉᆞ리요 ᄒᆞ니 이여 명ᄒᆞ여 수리ᄅᆞᆯ 멋추고 빌입과 환쟈 두 사ᄅᆞᆷ이 물에 ᄂᆡ리니 빌입이 밥팀례ᄅᆞᆯ 버풀고 물노 올나오니 쥬의 령이 빌닙ᄋᆞᆯ ᄃᆡᆯ여가니 환쟈 보지 못ᄒᆞ고 즐겨 길에 나아가니라 빌입이 아소토에 나져 지ᄂᆡ가ᄂᆞᆫ 모단 고을에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ᄀᆡ사랴에 닐으더라 뎨자ᄒᆡᆼ젹뎨구쟝 소로가 쥬의 뎨자의게 승긔로 쥐김ᄋᆞᆯ □여 졔사쟝의게 나아가 다마쓰코 모단 회당에 가ᄂᆞᆫ 글ᄋᆞᆯ 구ᄒᆞ여써 이 도ᄅᆞᆯ 좃ᄂᆞᆫ 남녀ᄅᆞᆯ 맛ᄂᆡᆫ 즉 얼ᄆᆡ여 예루살ᄋᆡᆷ으로 ᄭᅳᆯ어가려 ᄒᆞ여 ᄒᆡᆼᄒᆞ여 다마쓰코에 갓가오ᄆᆡ 문득 하날에 빗치 두로 빗치우니 소로 ᄯᅡ에 걱굴어져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갈오샤ᄃᆡ 소로 소로 엇지ᄒᆞ여 네 나ᄅᆞᆯ 피박ᄒᆞᄂᆞ냐 ᄒᆞ거날 갈오ᄃᆡ 쥬야 뉘시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네 피박ᄒᆞᄂᆞᆫ 예수로다 다못 너ᄂᆞᆫ 닐어 셩에 들어가라 맛당히 ᄒᆡᆼᄒᆞᆯ 일노써 네게 말ᄒᆞ리라 ᄒᆞ니 동ᄒᆡᆼᄒᆞ단 쟈 그 소ᄅᆡᄂᆞᆫ 듯고 그 사ᄅᆞᆷᄋᆞᆯ 보지 못ᄒᆞ고 잠잠ᄒᆞ고 셧ᄂᆞᆫ데 소로 ᄯᅡ으로 닐어나 눈이 열녀 능히 보지 못ᄒᆞ거날 그 손ᄋᆞᆯ 당긔요 다리고 다마쓰코에 들어가 삼일ᄋᆞᆯ 보지 못ᄒᆞ고 음식ᄋᆞᆯ 다 페ᄒᆞ니라 마참 다마쓰코에 한 뎨자 이ᄉᆞ니 일홈은 아나냐라 헌셩에 쥬 갈오샤ᄃᆡ 아나냐 ᄒᆞ니 갈오ᄃᆡ 쥬 ᄂᆡ로다 ᄒᆞᄆᆡ 쥬 갈오샤ᄃᆡ 닐어 딕이라ᄂᆞᆫ 거리에 가셔 유ᄃᆡ의 집에 탈수 사ᄅᆞᆷ 소로ᄅᆞᆯ 차ᄌᆞ라 뎌가 빌다가 아나냐라ᄂᆞᆫ 사ᄅᆞᆷ이 집에 들어와 손ᄋᆞᆯ 안찰ᄒᆞ여 보게 ᄒᆞ물 보엿다 ᄒᆞ니 아나냐 ᄃᆡ답ᄒᆞ되 쥬 아ᄂᆡ 열어 사ᄅᆞᆷ의 말ᄋᆞᆯ 듯ᄉᆞ오니 이 사ᄅᆞᆷ이 예루살ᄋᆡᆷ에셔 셩쟈ᄅᆞᆯ 만이 ᄒᆡᄒᆞ엿다 ᄒᆞ옵고 여긔 졔사쟝의 권셰ᄅᆞᆯ 어더 쥬의 일홈 불우ᄂᆞᆫ 쟈ᄅᆞᆯ 얼ᄆᆡ려 한다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가라 뎌ᄂᆞᆫ ᄂᆡ의 ᄐᆡᆨᄒᆞᆫ 그르시니 ᄂᆡ의 일홈ᄋᆞᆯ 외방와 왕쟈와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게 헤치리니 ᄂᆡ 쟝차 보여 뎌가 ᄂᆡ의 일홈으로써 여러 고상ᄒᆞ리라 ᄒᆞ니 아나냐 이여 가 그 집에 들어가 손으로 ᄋᆞᆫ찰ᄒᆞ여 갈오ᄃᆡ 동ᄉᆡᆼ 소로야 네 오ᄂᆞᆫ 길에셔 나타ᄂᆞᆫ 바 쥬 예수가 나ᄅᆞᆯ 보ᄂᆡ여 너로 보게 ᄒᆞ며 셩령ᄋᆞᆯ 넉넉케 ᄒᆞ라 ᄒᆞ엿다 ᄒᆞ니 문득 눈에 비늘 갓탄 거시 ᄯᅥᆯ어져 곳 보니 닐어나 밥팀례ᄅᆞᆯ 밧고 밥 먹고 이여 건쟝ᄒᆞ니라 소로 다마쓰코에 잇ᄂᆞᆫ 뎨자로 더부러 수일ᄋᆞᆯ ᄒᆞᆷᄭᅴ 잇다가 이여 뭇 회당에셔 예수가 하나님의 아달이라 뎐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듯고 이샹이 네겨 갈오ᄃᆡ 이가 예루살ᄋᆡᆷ에셔 이 일홈 부르ᄂᆞᆫ 쟈ᄅᆞᆯ 잔멸지 안엿ᄂᆞᆫ야 여긔 오문 뎌ᄅᆞᆯ 얼ᄆᆡ여 뭇 졔사쟝의게 ᄭᅳᆯ이 갈여 ᄒᆞ미라 ᄒᆞ되 소로가 힘이 더옥 굿건ᄒᆞ여 다마쓰코와 유ᄃᆡ 사ᄅᆞᆷᄋᆞᆯ 혼잡케 ᄒᆞ여 예수가 키리쓰토 되물 응험ᄒᆞ니 이익고 유ᄃᆡ 사ᄅᆞᆷ이 소로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ᄆᆡ 다못 소로 그 도모ᄅᆞᆯ 아니 쥬야로 셩문에 직켜써 쥐기려 ᄒᆞ거날 이여 그 뎨자가 밤에 광지로써 소로ᄅᆞᆯ 셩담에 ᄂᆡ려 보ᄂᆡ니라 소로가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뎨자로 친ᄒᆞ기ᄅᆞᆯ 시험ᄒᆞ니 다 무셔워 그 뎨자 되몰 밋지 ᄋᆞᆫ이ᄒᆞ거날 발나바 달이고 몸뎨자의게 가 보고 그 길 가온ᄃᆡ셔 쥬ᄅᆞᆯ 보니 쥬 더부러 말ᄒᆞᄆᆡ 다마쓰코에셔 당당히 예수의 일홈ᄋᆞᆯ 말ᄒᆞ물 긔슐ᄒᆞ고 소로 뎨자로 더부러 예루살ᄋᆡᆷ에 이서 츌입ᄒᆞ며 당당히 쥬의 일홈ᄋᆞᆯ 말ᄒᆞ여 히리니와 유ᄃᆡ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며 변론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ᄆᆡ 동ᄉᆡᆼ덜이 이ᄅᆞᆯ 알고 ᄀᆡ사랴에 다리고 가 탈수로 보ᄂᆡ니라 그 ᄯᆡ에 유ᄃᆡ와 가니ᄂᆡ와 사마랴 모단 교회가 다 편안ᄒᆞ고 두터이 쥬ᄅᆞᆯ 접퍼ᄒᆞ며 셩령의 위로ᄅᆞᆯ 어더 ᄒᆡᆼᄒᆞᄆᆡ 수가 더옥 만타라 마참 피들이 두로 사방에 노닐어 누다에 거ᄒᆞᄂᆞᆫ 셩쟈의게 ᄯᅩ 나아가니 거긔 인야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바람증으로 상에 누은지 팔년이라 피들이 갈오ᄃᆡ 인야 예수 키리쓰토가 너ᄅᆞᆯ 낫게 ᄒᆞ니 닐어나 네 상ᄋᆞᆯ 지우라 ᄒᆞ니 곳 닐어나니라 누다와 사론에 거ᄒᆞᄂᆞᆫ ᄇᆡᆨ셩이 이ᄅᆞᆯ 보고 쥬의게 돌아가더라 옵파에 녀인 문도가 이ᄉᆞ니 일홈ᄋᆞᆯ 다비다라 ᄒᆞ니 만ᄒᆞᆫ 즉 돌카라 이 녀인이 널니 션사와 구제ᄅᆞᆯ ᄒᆡᆼᄒᆞ더니 그 ᄯᆡ에 병들어 죽으ᄆᆡ 죽엄ᄋᆞᆯ 싯처 달악에 뎡구ᄒᆞ엿더니 누다가 옵파에셔 갓가온지라 뎨자덜이 피들이 거긔 이ᄉᆞ물 듯고 두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되 지ᄂᆡ오기ᄅᆞᆯ 더지지 말나 ᄒᆞ니 피들이 닐어 ᄒᆞᆷᄭᅴ 가 닐으ᄆᆡ 사ᄅᆞᆷ이 인도ᄒᆞ여 달악에 올우니 뭇 과부가 피들의 겻테셔 울며 돌카뎌의로 ᄒᆞᆷᄭᅴ ᄒᆞᆯ ᄯᆡ에 지은의 복ᄋᆞᆯ 갈아치니 피들이 뭇 사ᄅᆞᆷᄋᆞᆯ ᄂᆡ 보ᄂᆡ고 살어 안저 빌고 죽엄ᄋᆞᆯ 향ᄒᆞ여 갈오ᄃᆡ 다비다야 닐어나라 ᄒᆞ니 뎌가 눈ᄋᆞᆯ 열어 피들ᄋᆞᆯ 보고 닐어 안즈니 피들이 손으로 모단 셩도와 과부ᄅᆞᆯ 불너 다비다 다시 사라나무로써 보이니 오은 옵파가 알고 사ᄅᆞᆷ이 만이 쥬ᄅᆞᆯ 밋더라 피들이 옵파에셔 열어 날ᄋᆞᆯ 피쟝이 시몬의 집에 거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쟝 마참 ᄀᆡ사랴에 사ᄅᆞᆷ이 이서 일홈은 골니료니이더라 영ᄇᆡᆨ 부쟝인데 그 사ᄅᆞᆷ이 졍셩 되여 오은 집이 함ᄭᅴ 하나님ᄋᆞᆯ 접퍼ᄒᆞ고 널니 ᄇᆡᆨ셩ᄋᆞᆯ 구제ᄒᆞ며 늘 하나님게 빌더니 ᄒᆞᆯ우ᄂᆞᆫ 미시 가량에 현셩ᄒᆞ시ᄂᆞᆫ 즁에 하나님의 사쟈 집에 들어오물 발키보니 갈오ᄃᆡ 골니료야 ᄒᆞ거날 골니료 눈ᄋᆞᆯ 부워 보고 놀ᄂᆡ여 갈오ᄃᆡ 쥬야 엇지미뇨 ᄒᆞ니 갈오ᄃᆡ 너의 비ᄂᆞᆫ 것과 구제ᄒᆞ미 올나 하나님게 ᄉᆡᆼ각되여ᄉᆞ니 네 사ᄅᆞᆷᄋᆞᆯ 옵파에 보ᄂᆡ여 시몬이라ᄂᆞᆫ 피들ᄋᆞᆯ 쳥ᄒᆞ여 오라 ᄒᆡ변에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무ᄂᆞ니라 ᄒᆞ고 말ᄒᆞ던 사쟈 물너가니 이여 두 죵과 ᄯᅥ더시기ᄂᆞᆫ 군사 한나 졍셩ᄒᆞᆫ 쟈ᄅᆞᆯ 불너다 그 일노 고ᄒᆞ고 이여 옵파로 보ᄂᆡ니라 이튼날 ᄒᆡᆼᄒᆞ여 셩에 갓가오니 ᄯᆡ가 오시 가량이라 피들이 집에 올나 빌고 시댱ᄒᆞ여 먹고져 ᄒᆞᄆᆡ 밥ᄋᆞᆯ 차릴 적에 피들이 사몽비몽간에 하날이 열니물 보니 글으슬 그 압페 들이우ᄂᆞᆫᄃᆡ 모양이 큰 뵈 갓타여 네 귀ᄅᆞᆯ ᄆᆡ여 ᄯᅡ에 뜰이우니 그 ᄋᆞᆫ에 네 발 가진 즘ᄉᆡᆼ과 곤츙과 공즁에 나ᄂᆞᆫ 사이가 잇고 소ᄅᆡ 이서 갈오ᄃᆡ 피들아 닐어나 잡아 먹어라 ᄒᆞᄆᆡ 피들이 갈오ᄃᆡ 쥬야 글어치 ᄋᆞᆫ은 거시 쇽물 졍치 못ᄒᆞᆫ 거슬 죵ᄂᆡ 먹지 안앗ᄂᆞ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가로되 하나님이 졍이 ᄒᆞᆫ 거슬 네 쇽되몰 삼지 말나 ᄒᆞ여 이갓치 세 번ᄋᆞᆯ ᄒᆞ고 곳 그 글으슬 다시 하날에셔 거두더라 피들이 본 바 현셩이 무삼 ᄯᅳᆺ인지 만이 의심ᄒᆞ더니 골니료 보ᄂᆡᆫ 사ᄅᆞᆷ이 시몬의 집ᄋᆞᆯ 차자 닐으러 문 밧게 셔서 불너 물으되 시몬 피들이라 ᄒᆞᄂᆞᆫ 이가 이무 여긔 머무ᄂᆞ냐 ᄒᆞ니 피들이 현셩ᄋᆞᆯ ᄉᆡᆼ각ᄒᆞᆯ 적에 셩령이 닐너 갈오샤ᄃᆡ 세 사ᄅᆞᆷ이 너ᄅᆞᆯ 차즈니 닐어 ᄂᆡ려가 ᄒᆞᆷᄭᅴ 가물 의심치 말나 ᄂᆡ가 보ᄂᆡᆫ 거시로다 ᄒᆞ거날 피들이 그 사ᄅᆞᆷ의게 ᄂᆡ려가 갈오ᄃᆡ 보라 너희 찻ᄂᆞᆫ 사ᄅᆞᆷ이 ᄂᆡ로다 너희 와셔 엇지 ᄒᆞᆯ나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한 ᄇᆡᆨ부쟝 골니료ᄂᆞᆫ 올코 한나님ᄋᆞᆯ 접퍼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인데 유ᄃᆡ 오은 나라이 다 칭찬ᄒᆞᄂᆞᆫ 바라 뎌가 셩 텬사 갈이치물 밧들어 션ᄉᆡᆼᄋᆞᆯ 쳥ᄒᆞ여 그 집에 닐으러 말ᄋᆞᆯ 들으려 ᄒᆞᄂᆞ이다 피들이 마자 들어 머물고 명일에 ᄒᆞᆷᄭᅴ 가ᄂᆞᆫᄃᆡ 옵파 형뎨 수인이 ᄯᅩᄒᆞᆫ ᄒᆞᆷᄭᅴ 가니라 이튼날에 ᄀᆡ사랴에 들어가니 골니료 밀이 친쳑과 죠흔 벗ᄋᆞᆯ 모우고 와 기다리더라 피들이 들어가ᄆᆡ 골니료 마자 그 압페 업더여 절ᄒᆞ니 피들이 붓들어 갈오ᄃᆡ 닐어나라 나도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고 피들이 더부러 말ᄒᆞ며 들어가 뭇사ᄅᆞᆷ 모인 거슬 보고 갈오ᄃᆡ 유ᄃᆡ인이 달은 나라 사ᄅᆞᆷ과 친ᄒᆞ며 나아가ᄂᆞᆫ 거시 맛당치 ᄋᆞᆫ이ᄒᆞᆫ 줄 너희 아ᄂᆞᆫ 바라 오직 곳 하나님이 ᄂᆡ게 보여 사ᄅᆞᆷ으로써 쇽되여 졍치 ᄋᆞᆫ이물 삼지 말나 ᄒᆞᄂᆞᆫ 고로 쳥ᄒᆞᄆᆡ 사양치 ᄋᆞᆫ코 왓노라 뭇노니 너희가 나ᄅᆞᆯ 쳥ᄒᆞ문 무삼 연고뇨 ᄒᆞ니 골니료 갈오ᄃᆡ 나흘 젼에 집에셔 비ᄂᆞᆫᄃᆡ 사뎜 즁으로 이 ᄯᆡ에 닐으러 문득 한 사ᄅᆞᆷ이 의복이 셩명ᄒᆞᆫ데 압페 셔서 갈오ᄃᆡ 골니료야 네 비ᄂᆞᆫ 거슬 듯고 네 구제ᄒᆞᄂᆞᆫ 거슬 하나님의 압페 ᄉᆡᆼ각ᄒᆞ여ᄉᆞ니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옵파에 가 시몬 피들이라ᄂᆞᆫ 쟈가 ᄒᆡ변 피쟝이 시몬의 집에 머무니 쳥ᄒᆞ라 ᄒᆞᄂᆞᆫ 고로 ᄂᆡ 곳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엿더니 온 거시 심히 션ᄒᆞᆫ지라 이제 우리 다 하나님 압페 이ᄉᆞ니 쥬 차린 바ᄅᆞᆯ 다 들으려 ᄒᆞ노이다 ᄒᆞ니 피들이 입ᄋᆞᆯ 열어 갈오ᄃᆡ 실노 하나님이 사ᄅᆞᆷᄋᆞᆯ 편ᄃᆡ치 ᄋᆞᆫᄂᆞᆫ 줄ᄋᆞᆯ ᄂᆡ ᄭᆡ닷ᄂᆞᆫ 바랴 각국이 하나님ᄋᆞᆯ 두려워 의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밧쟈 ᄒᆞᆯ지라 하나님이 이살ᄋᆡᆯ ᄇᆡᆨ셩ᄋᆞᆯ 준 바 도가 만물의 쥬 예수 키리쓰토의게 부탁ᄒᆞ여 편안ᄒᆞᆫ 복음ᄋᆞᆯ 뎐ᄒᆞ여ᄉᆞ니 이 말이 요안ᄂᆡ 뎐ᄒᆞᆫ 밥팀례 후에 가니ᄂᆡ로 시초ᄒᆞ여 유ᄃᆡ에 두로 헤여진 줄ᄋᆞᆯ 너희 아ᄂᆞ니 곳 하나님이 셩령과 능간으로 나살ᄋᆡᆺ 예수의게 발나ᄉᆞᄆᆡ 예수 두로 노닐어 션ᄋᆞᆯ ᄒᆡᆼᄒᆞ여 귀신의게 억제ᄒᆞᆫ 바 된 쟈ᄅᆞᆯ 곳치ᄆᆡ 하나님이 ᄒᆞᆷᄭᅴ ᄒᆞ니 그 유ᄃᆡ과 예루살ᄋᆡᆷ에셔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우리가 다 간증이 되고 사ᄅᆞᆷ이 이에 남게 달아 쥐기ᄆᆡ 이ᄅᆞᆯ 하나님이 삼 일 만에 다시 닐게 ᄒᆞ여 주워 사ᄅᆞᆷ의게 보이되 뭇 ᄇᆡᆨ셩의게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하나님이 밀이 ᄐᆡᆨᄒᆞᆫ 간증의게 ᄒᆞ니 곳 우리가 죽으무로 다시 닌 후에 더부러 ᄒᆞᆷᄭᅴ 음식ᄒᆞᆫ지라 ᄯᅩ 우리ᄅᆞᆯ 명ᄒᆞ여 도ᄅᆞᆯ ᄇᆡᆨ셩의게 뎐ᄒᆞ며 하나님이 한 뎡ᄒᆞᆫ 바 ᄉᆡᆼ사 판죄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간증ᄒᆞ니 곳 이 사ᄅᆞᆷ이라 뭇 션지가 이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간증ᄒᆞ여 밋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그 일홈ᄋᆞᆯ 닙어 죄ᄅᆞᆯ 샤ᄒᆞ물 엇게 ᄒᆞ니라 ᄒᆞ더니 피들이 말ᄒᆞᆯ ᄯᆡ에 셩령이 뭇 도 듯ᄂᆞᆫ 쟈게 님ᄒᆞ니 ᄒᆞᆯ녀ᄅᆞᆯ 밧들어 밋ᄂᆞᆫ 사ᄅᆞᆷ이 피들과 함ᄭᅴ 와더니 셩령이 외방 사ᄅᆞᆷ의게 님ᄒᆞ물 보고 혼나문 그 모단 방언ᄋᆞᆯ 말ᄒᆞ여 하나님ᄋᆞᆯ 놉피물 들어미라 피들이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셩령ᄋᆞᆯ 밧어미 우리과 갓타니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베풀면 뉘 능히 막어리요 ᄒᆞ고 이여 명ᄒᆞ여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으로써 밥팀례ᄅᆞᆯ 베푸니 뭇 사ᄅᆞᆷ이 피들ᄋᆞᆯ 쳥ᄒᆞ여 수일ᄋᆞᆯ 거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일쟝 몸뎨자와 밋 유ᄃᆡ에 잇ᄂᆞᆫ 동ᄉᆡᆼ덜이 마참 외방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하나님의 도 밧으물 듯고 피들이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니 ᄒᆞᆯ례ᄅᆞᆯ 밧은 쟈덜이 변론ᄒᆞ여 갈오ᄃᆡ 네가 할례ᄅᆞᆯ 밧든지 안은 쟈의게 들어가 ᄒᆞᆷᄭᅴ 먹ᄂᆞᆫ다 ᄒᆞ니 피들이 비르소 긔슐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옵파에셔 비ᄂᆞᆫ데 사몽비몽간에 현셩ᄋᆞᆯ 보니 한나 ᄂᆡ리ᄂᆞᆫ 글으시 큰 뵈 갓튼 거시 네 귀로써 ᄆᆡ여 하날노 ᄯᅥᆯ어져 곳 ᄂᆡ 압페 오기로 눈ᄋᆞᆯ 부워 구경ᄒᆞ니 ᄋᆞᆫ에 네발 가진 ᄯᅡ 즘ᄉᆡᆼ과 멧 즘ᄉᆡᆼ과 곤츙과 공즁에 비도가 잇고 ᄯᅩ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나과 갈오ᄃᆡ 피들아 닐어 나 잡아 먹어라 ᄒᆞ기로 ᄂᆡ 갈오ᄃᆡ 쥬아 글어치 안소이다 쇽물 더러운 거시 죵ᄂᆡ ᄂᆡ의 입에 들어오지 ᄋᆞᆫ앗나이다 ᄒᆞ니 한 소ᄅᆡ가 하날노붓터 ᄯᅩ ᄃᆡ답ᄒᆞ샤되 하나님이 졍히 ᄒᆞᆫ 거시니 네ᄂᆞᆫ 쇽되다 말나 ᄒᆞ여 이갓치 세 번ᄋᆞᆯ ᄒᆞ고 이여 하날에셔 다시 다 거두더니 문득 ᄀᆡ사랴로붓터 보ᄂᆡᆫ 세 사ᄅᆞᆷ이 ᄂᆡ게 나아와 우리 잇ᄂᆞᆫ 집 압페 셔ᄉᆞ니 셩령이 나ᄅᆞᆯ 명ᄒᆞ여 의심치 말고 ᄒᆞᆷᄭᅴ 가라 ᄒᆞ기로 이 동ᄉᆡᆼ 여슷 사ᄅᆞᆷ이 ᄯᅩ 나과 함ᄭᅴ 가셔 그 집에 들어가니 뎌가 우리게 고ᄒᆞ되 일즉 집에셔 엇지 텬사 셔ᄉᆞ물 보니 말ᄒᆞ되 사ᄅᆞᆷᄋᆞᆯ 옵파에 보ᄂᆡ여 시몬이라ᄂᆞᆫ 피들ᄋᆞᆯ 쳥ᄒᆞ여 오라 뎌 쟝차 네과 네 집ᄋᆞᆯ 다 구완ᄒᆞᆯ 도로써 말ᄒᆞ니라 ᄒᆞ더이다 ᄂᆡ가 말ᄒᆞ쟈 셩령이 뎌의게 님ᄒᆞ기ᄅᆞᆯ 처음에 우리게 님ᄒᆞᆷ 갓기로 ᄂᆡ 곳 쥬의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니 요안ᄂᆡᄂᆞᆫ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베풀어ᄉᆞ되 오직 너희ᄂᆞᆫ 밥팀례ᄅᆞᆯ 셩령의게 밧으리라 ᄒᆞ여ᄉᆞ니 만약 하나님이 외방 사ᄅᆞᆷ 주기ᄅᆞᆯ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밋ᄋᆞᆯ ᄯᆡ에 줌과 갓트면 나ᄂᆞᆫ 뉘기로 능히 하나님ᄋᆞᆯ 막으랴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잠잠ᄒᆞ고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갈오ᄃᆡ 이 하나님이 ᄯᅩᄒᆞᆫ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ᄉᆡᆼ명의 회ᄀᆡ로 준다 ᄒᆞ더라 스티반의 환란으로부터 사방에 헤여진 쟈덜이 두로 뵈니 키와 굽로와 안티옥에 지ᄂᆡ여 다못 도ᄅᆞᆯ 유ᄃᆡ인의게 말ᄒᆞᆯ ᄯᅡᆯ음인ᄃᆡ 그 즁에 굽로와 쿠리ᄂᆡ 사ᄅᆞᆷ이 안티옥에 닐어러 히리니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여 쥬 예수의 복음ᄋᆞᆯ 뎐ᄒᆞ니 쥬가 뎌ᄅᆞᆯ 도우ᄆᆡ 밋고 쥬의게 돌아가ᄂᆞᆫ 쟈 심히 만타라 예루살ᄋᆡᆷ 회당에셔 이 말ᄋᆞᆯ 듯고 바라바ᄅᆞᆯ 안티옥에 보ᄂᆡᄆᆡ 닐어러 하나님이 뎌의게 은춍ᄒᆞ물 보고 즐거워 뭇사ᄅᆞᆷᄋᆞᆯ 권ᄒᆞ여 마암ᄋᆞᆯ 굿건케 ᄒᆞ여 쥬의게 년년ᄒᆞ라 ᄒᆞ문 이ᄂᆞᆫ 션ᄒᆞᆫ 사ᄅᆞᆷ이오 셩령과 밋으미 넉넉ᄒᆞ미라 이여 열어 사ᄅᆞᆷ이 쥬의게 도라오미 더ᄒᆞ더라 바라바 탈수에 나가 소로ᄅᆞᆯ 차자 만ᄂᆡᆫ 즉 안티옥으로 달이고 가 회즁에 졍일년ᄋᆞᆯ ᄒᆞᆷᄭᅴ 모여 열어 사ᄅᆞᆷᄋᆞᆯ 갈아치니 키리쓰토의 뎨자라 칭ᄒᆞ기ᄅᆞᆯ 안티옥으로붓터 시작ᄒᆞ더니 그 ᄯᆡ에 션지 밋 사ᄅᆞᆷ이 예루살ᄋᆡᆷ으로부터 안티옥에 닐어니 그 즁에 아가보라ᄂᆞᆫ 사ᄅᆞᆷ 이셔 셩령으로 말ᄒᆞ여 텬ᄒᆞ이 쟝차 흉년 지니라 ᄒᆞ더니 킬됴 ᄯᆡ에 과연 흉년 지니 뎨자덜이 ᄯᅳᆺᄋᆞᆯ 셔워 각기 그 힘ᄋᆞᆯ ᄋᆞᆫ찰ᄒᆞ여 유ᄃᆡ에 거ᄒᆞᆫ 동ᄉᆡᆼᄋᆞᆯ 구제ᄒᆞᆯ 쟈ᄅᆞᆯ 보ᄂᆡ려 ᄒᆞ고 일ᄋᆞᆯ 일우미 바라바과 소로의게 부탁ᄒᆞ여 그 ᄌᆡ물ᄋᆞᆯ 싸 쟝노의게로 보ᄂᆡ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이쟝 그 즈음에 헤롯왕이 손ᄋᆞᆯ 펴 회즁에 멧 사ᄅᆞᆷᄋᆞᆯ 곤고케 ᄒᆞ고 요안ᄂᆡ의 동ᄉᆡᆼ 야곱ᄋᆞᆯ 버이ᄆᆡ 유ᄃᆡ 사ᄅᆞᆷ이 깃거ᄒᆞ물 보고 ᄯᅩ 피들ᄋᆞᆯ 잡어려 ᄒᆞ니 이 누록 금ᄒᆞᄂᆞᆫ 졀긔라 잡아 옥에 가둡고 군사 십뉵인의게 붓터 딕키여 넘ᄂᆞᆫ졀긔 후에 잡아ᄂᆡ여 ᄇᆡᆨ셩의 ᄯᅳᆺᄋᆞᆯ 좃추려 ᄒᆞ니 고로 피들이 옥에 구류ᄒᆞᄆᆡ 교회가 위ᄒᆞ여 하나님게 간졀이 비더니 헤롯이 잡아ᄂᆡ고져 ᄒᆞᄂᆞᆫ 그 밤에 피들ᄋᆞᆯ 두 쇠사슬노 ᄆᆡ여 두 군사의 가온ᄃᆡ ᄌᆡ우고 딕키ᄂᆞᆫ 쟈ᄂᆞᆫ 옥문 밧게셔 딕키ᄂᆞᆫᄃᆡ 문득 쥬의 사쟈가 겻ᄐᆡ 셔니 집에 빗치 빗치우ᄂᆞᆫ지라 피들이 갈베ᄅᆞᆯ ᄆᆡᆫ져 ᄭᆡ와 갈오ᄃᆡ ᄲᅡᆯ니 닐어ᄂᆞ라 ᄒᆞ니 쇠사슬이 손에셔 버서지ᄂᆞᆫ지라 텬사 갈오ᄃᆡ ᄯᅴᄅᆞᆯ 묵고 신ᄋᆞᆯ 신어라 ᄒᆞ니 피들이 이 말갓치 ᄒᆞᄆᆡ 텬사 ᄯᅩ 갈오ᄃᆡ 오슬 들고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거날 좃차 가나 텬사의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참된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여 현셩인가 의심ᄒᆞ더니 딕키ᄂᆞᆫ 첫 ᄌᆡ와 돌 ᄌᆡᄅᆞᆯ 지ᄂᆡ여 옥에 텰문이 셩ᄋᆞᆯ 통ᄒᆞ엿ᄂᆞᆫᄃᆡ 닐어니 문이 절노 열니니 뎌덜이 ᄒᆡᆼᄒᆞ여 ᄒᆞᆫ 걸이에 나가ᄆᆡ 텬사가 이여 ᄯᅥᄂᆞ니 피들이 ᄭᆡ달아 갈오ᄃᆡ 쥬가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나ᄅᆞᆯ 해롯의 손과 유ᄃᆡ ᄇᆡᆨ셩의 ᄒᆞ고져ᄒᆞᄂᆞᆫ 바에 건뎐ᄂᆡ물 ᄂᆡ 실노 알앗다 ᄒᆞ고 ᄉᆡᆼ각ᄒᆞᄂᆞᆫ데 요안ᄂᆡ 말코라 ᄒᆞᄂᆞᆫ 쟈의 어맘 마리암의 집에 오니 열어 사ᄅᆞᆷ이 거긔 모여 비ᄂᆞᆫ데 피들이 밧켠 문ᄋᆞᆯ 두디니 녀ᄋᆡ의 일홈은 로다라 와셔 ᄃᆡ답ᄒᆞ려 ᄒᆞ다가 피들의 소ᄅᆡᆫ 줄ᄋᆞᆯ 알고 즐거워 문ᄋᆞᆯ 밋처 열지 못ᄒᆞ고 달아 들어와 피들이 문 밧게 셧다 말ᄒᆞ니 뭇사ᄅᆞᆷ이 갈아ᄃᆡ 네 밋쳣다 ᄒᆞ니 녀ᄋᆡ 힘써 말ᄒᆞ여 올타 ᄒᆞ거날 뭇사ᄅᆞᆷ이 갈오ᄃᆡ 혼이로다 ᄒᆞ니 다못 피들이 문 두디기ᄅᆞᆯ 마지 ᄋᆞᆫ이ᄒᆞ거날 문ᄋᆞᆯ 열어 보고 다 혼나니 피들이 손ᄋᆞᆯ 흔들어 잠잠ᄒᆞ라 ᄒᆞ고 쥬 어드케 옥에셔 인도ᄒᆞ여 ᄂᆡ물 고ᄒᆞ여 갈오ᄃᆡ 이 일노 야곱과 동ᄉᆡᆼ의게 고ᄒᆞ라 ᄒᆞ고 이여 달은데로 가니라 발ᄭᆡ여 뭇군사가 피들이 엇지 가물 심히 혼동ᄒᆞ더니 헤롯이 구ᄉᆡᆨᄒᆞ여 엇지 못ᄒᆞ고 딕키던 군사ᄅᆞᆯ 문툐ᄒᆞ고 명ᄒᆞ여 쥐기고 즉시 유ᄃᆡᄅᆞᆯ ᄯᅥ나 ᄀᆡ사라로 가 머무더라 마참 헤롯이 심히 투로와 시돈 사ᄅᆞᆷᄋᆞᆯ 유감ᄒᆞ나 그 ᄯᅡ이 왕의 ᄯᅡ으로 냥식ᄋᆞᆯ 엇ᄂᆞᆫ 고로 일심으로 와셔 왕의 도승지 브라쓰도ᄅᆞᆯ 힌닙어 평안ᄋᆞᆯ 구ᄒᆞ니 헤롯이 뎡ᄒᆞᆫ 긔약에 왕복ᄋᆞᆯ 닙고 위예 안저 친이 말ᄒᆞ니 ᄇᆡᆨ셩이 불너 갈오ᄃᆡ 이 신의 소ᄅᆡ오 사ᄅᆞᆷ은 ᄋᆞᆫ이라 ᄒᆞ되 헤롯이 영화ᄅᆞᆯ 하나님의게 ᄃᆞᆯ니지 ᄋᆞᆫ이ᄒᆞ니 쥬의 사쟈 이여 치미 벌기 먹은 바 되여 긔졀ᄒᆞ니라 다못 하나님의 도가 흥ᄒᆞ미 더ᄒᆞ니 바라바와 소로가 구제ᄒᆞᄂᆞᆫ 역ᄉᆞᄅᆞᆯ 필ᄒᆞ고 요안ᄂᆡ 일홈ᄋᆞᆯ 말코라ᄂᆞᆫ 쟈과 ᄒᆞᆷᄭᅴ 예루살ᄋᆡᆷ으로붓터 돌아가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삼쟝 안티옥 교회에 멧 분 션지과 션ᄉᆡᆼ이 이ᄉᆞ니 곳 바라바와 니결이라ᄂᆞᆫ 수몬과 쿠니ᄂᆡ 사ᄅᆞᆷ 누코와 분봉왕 헤롯의 졋동ᄉᆡᆼ 마ᄂᆡᆫ과 이니 소로라 쥬ᄅᆞᆯ 셤겨 ᄌᆡ게 ᄒᆞᆯ ᄯᆡ에 셩령이 갈오샤ᄃᆡ ᄂᆡ 바라바과 소로ᄅᆞᆯ 불너 ᄒᆞᆯ 일ᄋᆞᆯ 위ᄒᆞᄂᆞ니 너희 분별ᄒᆞ라 ᄒᆞᄆᆡ 이여 ᄌᆡ게 ᄒᆞ며 빌며 손으로 안찰ᄒᆞ고 가라 ᄒᆞ니 두 사ᄅᆞᆷ이 셩령의 부리물 밧들어 실누캬에 가 거긔셔 ᄇᆡ 타고 굽로에 닐으러 살나미에셔 하나님의 도ᄅᆞᆯ 유ᄃᆡ 회당에 뎐ᄒᆞ니 요안ᄂᆡ 돕더라 ᄒᆡ도ᄅᆞᆯ 지ᄂᆡ여 파보에 닐으러 유ᄃᆡ인 무당질ᄒᆞᄂᆞᆫ 거즛 션지 발예수라ᄂᆞᆫ 쟈ᄅᆞᆯ 만ᄂᆡ니 방ᄇᆡᆨ살 교보로과 함ᄭᅴ ᄒᆞ니 그ᄂᆞᆫ 총명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바라바와 소로ᄅᆞᆯ 불너 하나님의 도ᄅᆞᆯ 듯고져 ᄒᆞ니 일니마라 ᄒᆞ니 ᄉᆡ긴 즉 무당이라 뎌덜ᄋᆞᆯ ᄃᆡ젹ᄒᆞ여 방ᄇᆡᆨ으로 도ᄅᆞᆯ 멀니 ᄒᆞ고져 ᄒᆞ더니 그 ᄯᆡ에 소로의 ᄯᅩ 일홈은 보로니 셩령이 넉넉ᄒᆞ여 눈ᄋᆞᆯ 부워 갈오ᄃᆡ 네가 궤휼과 간악이 차ᄉᆞ니 ᄆᆡ귀의 자식이라 의에 원슈야 엇지 쥬의 셩도ᄅᆞᆯ 구부러치기ᄅᆞᆯ 마지 ᄋᆞᆫᄂᆞ냐 이제 쥬의 손이 네게 이ᄉᆞ니 네 반다시 쇠경 되여 잠간 ᄒᆡᄅᆞᆯ 보지 못ᄒᆞ리라 ᄒᆞᄆᆡ 그 눈에 즉시 안ᄀᆡ 어두워 두로 인도ᄒᆞᆯ 사ᄅᆞᆷᄋᆞᆯ 구ᄒᆞ니 방ᄇᆡᆨ이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고 쥬의 도ᄅᆞᆯ 경동ᄒᆞ여 밋더라 보로와 죵인이 파보에셔 ᄇᆡ 타고 팜부랴의 가 ᄑᆡᆯ가에 닐으러 요안ᄂᆡ 작별ᄒᆞ고 예루살ᄋᆡᆷ으로 돌아가니라 뎌덜이 ᄑᆡᆯ가ᄅᆞᆯ 지ᄂᆡ여 피시댜의 안티옥에 닐으러 사밧일에 회당에 들어가 안저니 뉼법과 션지의 글 오이기ᄅᆞᆯ 다ᄒᆞᄆᆡ 회당 차디ᄒᆞᄂᆞᆫ 쟈 사ᄅᆞᆷᄋᆞᆯ 시겨 갈오ᄃᆡ 동ᄉᆡᆼ은 만약 ᄇᆡᆨ셩ᄋᆞᆯ 권ᄒᆞᆯ 말이 이ᄉᆞ면 졍컨ᄃᆡᆫ 말ᄒᆞ라 ᄒᆞ니 보로 닐어나 손ᄋᆞᆯ 흔들어 갈오ᄃᆡ 이살ᄋᆡᆯ 사ᄅᆞᆷ 하나님ᄋᆞᆯ 두러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들으라 이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 하나님이 우리 조샹ᄋᆞᆯ ᄐᆡᆨᄒᆞ엿더니 ᄋᆡ굽 ᄯᆡ에 과ᄀᆡᆨ 되ᄆᆡ 하나님이 ᄯᅩ ᄲᆡ여 손ᄋᆞᆯ 들어 거날이고 그 ᄯᅡ을 나가 광야에 사십년ᄋᆞᆯ 용납ᄒᆞ다가 카ᄂᆞᆫ ᄯᅡ 칠죵 ᄇᆡᆨ셩ᄋᆞᆯ 멸ᄒᆞ고 그 ᄯᅡᄅᆞᆯ 깃부ᄒᆞᆫ지 사ᄇᆡᆨ오십년에 관쟝ᄋᆞᆯ 주워 션지 사무ᄋᆡᆯ에 밋첫고 후에 ᄇᆡᆨ셩이 왕ᄋᆞᆯ 구ᄒᆞ니 하나님이 ᄇᆡᆫ야민의 지ᄑᆡ 사ᄅᆞᆷ 킷의 아달 사울ᄋᆞᆯ 써 사십년ᄋᆞᆯ 주워다가 하나님이 페ᄒᆞ고 다빗ᄋᆞᆯ 들어 왕ᄋᆞᆯ 삼고 간증ᄒᆞᆫ 바에 갈오샤ᄃᆡ ᄂᆡ가 엿ᄉᆡ의 아달 다빗ᄋᆞᆯ 만ᄂᆡ니 ᄂᆡ 마암에 맛고 ᄂᆡ의 ᄯᅳᆺᄋᆞᆯ 다 좃ᄂᆞᆫ 쟈라 ᄒᆞ고 하나님이 허락ᄋᆞᆯ 안찰ᄒᆞ여 이 사ᄅᆞᆷ의 자손으로 이살ᄋᆡᆯᄋᆞᆯ 위ᄒᆞ여 구완ᄒᆞᄂᆞᆫ 예수ᄅᆞᆯ 셔우갓다 ᄒᆞ더니 예수 오기 젼에 요안ᄂᆡ 만져 회ᄀᆡ의 밥팀례ᄅᆞᆯ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게 다 뎐ᄒᆞ니라 요안ᄂᆡ 쟝차 일ᄋᆞᆯ 맛추고 갈오ᄃᆡ 너희 나ᄅᆞᆯ 뉘라 ᄒᆞᄂᆞ냐 나ᄂᆞᆫ ᄋᆞᆫ이로다 ᄂᆡ 후에 오ᄂᆞᆫ 쟈 그 신신기기ᄅᆞᆯ ᄂᆡ가 감당치 못ᄒᆞ갓다 ᄒᆞ여ᄉᆞ니 동ᄉᆡᆼ덜이 압라함의 자손 하나님ᄋᆞᆯ 두러워 ᄒᆞᄂᆞᆫ 쟈야 이 구완의 도로써 우리게 보ᄂᆡ엿ᄂᆞᆫ데 예루살ᄋᆡᆷ에 거ᄒᆞᄂᆞᆫ 쟈와 그 관쟝이 뎌과 뭇사밧일에 오이ᄂᆞᆫ 바 션지의 말ᄋᆞᆯ 아지 못ᄒᆞ고 죄 뎡ᄒᆞ무로써 응험케 ᄒᆞ니 쥐길 죄ᄅᆞᆯ 차ᄌᆞ ᄂᆡ지 못ᄒᆞ고 피나토의게 구ᄒᆞ여 쥐겨슨 즉 뎌ᄅᆞᆯ 긔록ᄒᆞᆫ 바가 다 응험ᄒᆞᆫ 거시 남그루붓터 취ᄒᆞ여 장사ᄒᆞᄆᆡ 오직 하나님이 죽으무로 닐게 ᄒᆞᆫ 거슬 가니ᄂᆡ로부터 ᄒᆞᆷᄭᅴ 예루살ᄋᆡᆷ에 가ᄂᆞᆫ 쟈 열어 날 보와ᄉᆞ니 이제 ᄇᆡᆨ셩의게 간증 되일지라 하나님이 조샹의게 허락ᄒᆞᆫ 복음이 우리 자손의게 일운 거슬 우리가 너희게 뎐ᄒᆞ문 예수 다시 일게 ᄒᆞ미니 시편 이쟝에 쓴 바에 일으되 너ᄂᆞᆫ ᄂᆡ의 아달이니 오날 너ᄅᆞᆯ 나앗다 ᄒᆞᆷ갓고 그 죽음에 뎌ᄅᆞᆯ 닐게 ᄒᆞ여 후에 다시 썩ᄂᆞᆫ데 닐으지 ᄋᆞᆫ케 ᄒᆞ물 말ᄒᆞ고 이 갓치 일너ᄉᆞ되 셩ᄒᆞ고 실ᄒᆞᆫ 다빗은 헤롯 너ᄅᆞᆯ 주니라 ᄒᆞ고 시예 다시 일너되 쥬의 셩쟈로 ᄒᆞ여곰 썩으물 보지 ᄋᆞᆫ케 ᄒᆞ갓다 ᄒᆞ문 다빗이 ᄉᆡᆼ시에ᄂᆞᆫ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좃고 죽으ᄆᆡ 조샹으로 함ᄭᅴ 두워 썩으물 보되 오직 하나님이 닐게 ᄒᆞᆫ 바ᄂᆞᆫ 썩으물 보지 ᄋᆞᆫ으미라 동ᄉᆡᆼ덜은 알나 이 사ᄅᆞᆷ으로 말무암아 죄 샤ᄒᆞᆯ 도ᄅᆞᆯ 너희게 뎐ᄒᆞ노니 모단 일에 모쇼의 뉼법으로 너희 능히 올케 못ᄒᆞᆫ 바ᄅᆞᆯ 뎌로 말무암아 밋ᄂᆞᆫ 쟈ᄂᆞᆫ 올케 ᄒᆞᄂᆞ니라 삼가ᄒᆞ여 션지의 말ᄒᆞᆫ 바로 네 몸에 응치 말게 ᄒᆞ라 멸시ᄒᆞᄂᆞᆫ 쟈야 보고 긔긔히 네기여 멸ᄒᆞ문 너희 날ᄂᆡ 일ᄋᆞᆯ ᄒᆞᄆᆡ 이 일ᄋᆞᆯ 비록 너희게 고ᄒᆞ여도 밋지 안으미라 ᄒᆞ고 뎌덜이 나갈 ᄯᆡ에 구ᄒᆞ되 후 사밧일에 다시 이 말ᄋᆞᆯ 말ᄒᆞ라 ᄒᆞ더라 회당에 뭇사ᄅᆞᆷ이 헤여질ᄃᆡ 유ᄃᆡ 사ᄅᆞᆷ과 상셩 슬어이 진교ᄒᆞᆫ 쟈 보로과 바라바ᄅᆞᆯ 좃츠니 뎌덜이 권ᄒᆞ여 하나님의 은춍에 뉴ᄒᆞ라 ᄒᆞ니라 후 사밧일에 고을 ᄇᆡᆨ셩이 거의 모여 하나님의 도ᄅᆞᆯ 들으니 유ᄃᆡ 사ᄅᆞᆷ이 만이 모인 거슬 보고 투긔ᄒᆞ기ᄅᆞᆯ 더 심히 ᄒᆞ여 보로의 말ᄋᆞᆯ 시비ᄒᆞ여 욕ᄒᆞ니 보로과 바라바 당당히 말ᄒᆞ여 갈오ᄃᆡ 하나님의 도ᄅᆞᆯ 부득불 만져 너희게 뎐ᄒᆞᄆᆡ 너희가 버려 스사로 영ᄉᆡᆼ에 싸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우리가 외방 사ᄅᆞᆷ의게 향ᄒᆞ니 쥬 명ᄒᆞ여 일오샤ᄃᆡ ᄂᆡ 너ᄅᆞᆯ 셔워 외방 사ᄅᆞᆷ의게 빗츨 삼아 너로 ᄒᆞ여곰 구완ᄒᆞ여 디극에 닐어라 ᄒᆞ니 외방 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즐겨 ᄒᆞ여 하나님의 도ᄅᆞᆯ 영화ᄒᆞ고 뎡ᄒᆞ여 영ᄉᆡᆼᄋᆞᆯ 엇ᄂᆞᆫ 쟈 다 밋으니 이여 쥬의 도가 사방에 페지되 오직 유ᄃᆡ인이 졍셩ᄒᆞᆫ 귀ᄒᆞᆫ 부인과 고을에 존즁ᄒᆞᆫ 사람ᄋᆞᆯ 취겨 보로과 바라바ᄅᆞᆯ 군박ᄒᆞ여 디경에 ᄂᆡᄶᅩᆺ추니 뎌덜이 뭇사ᄅᆞᆷᄋᆞᆯ ᄃᆡᄒᆞ여 발에 듸글ᄋᆞᆯ ᄯᅥᆯ치고 이코론에 오니 뎨자덜이 심히 즐기고 ᄯᅩ 셩령이 넉넉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사쟝 마참 두 뎨자가 이코론에셔 함ᄭᅴ 유ᄃᆡ인의 회당에 들어가 이갓치 말ᄒᆞ니 유ᄃᆡ과 히리니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밋고 좃지 ᄋᆞᆫᄂᆞᆫ 유ᄃᆡ인이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취겨 뭇 동ᄉᆡᆼᄋᆞᆯ 부ᄃᆡᄒᆞ니 두 사ᄅᆞᆷ이 올ᄋᆡ 거긔 머무러 쥬의 도로써 당당히 말ᄒᆞ니 쥬가 뎌의 손으로써 징죠과 이샹ᄒᆞᆫ 일ᄋᆞᆯ ᄒᆡᆼ케 ᄒᆞ여 그 은춍의 도ᄅᆞᆯ 간증ᄒᆞ니 고을에 뭇사ᄅᆞᆷ이 편ᄋᆞᆯ 갈나 유ᄃᆡ인과도 함ᄭᅴ ᄒᆞ고 두 뎨자과도 ᄒᆞᆷᄭᅴ ᄒᆞ니 외방 사ᄅᆞᆷ과 유ᄃᆡ인과 그 관쟝덜이 두 사ᄅᆞᆷ에게 들어부터 능모ᄒᆞ고 돌노 티려 ᄒᆞ니 두 사ᄅᆞᆷ이 알고 루카오냐의 룻슷라과 ᄃᆡᆯ비 고을 사면에 도망ᄒᆞ여 거긔셔 복음ᄋᆞᆯ 뎐ᄒᆞ다 룻슷라에 한 달이 병신이 안저ᄂᆞᆫ데 ᄉᆡᆼᄂᆡ에 안즌방이로 죵ᄂᆡ ᄒᆡᆼ치 못ᄒᆞ더니 보로의 말ᄋᆞᆯ 듯거날 보로 눈ᄋᆞᆯ 부워 그 밋으미 이서 나을 줄ᄋᆞᆯ 보고 이에 크게 소ᄅᆡᄒᆞ여 갈오ᄃᆡ 바로 셔라 ᄒᆞᄆᆡ 그 사ᄅᆞᆷ이 ᄯᅱ여 ᄒᆡᆼᄒᆞ니 뭇사ᄅᆞᆷ이 보로의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고 루카오냐 방언으로써 소ᄅᆡᄅᆞᆯ 혀쳐 갈오ᄃᆡ 신이 인형으로 우리게 님ᄒᆞ엿다 ᄒᆞ고 이여 바라바ᄅᆞᆯ 슈사라 칭ᄒᆞ고 보로ᄂᆞᆫ 읏듬으로 말ᄒᆞᄂᆞᆫ 쟈라 힐미라 칭ᄒᆞ더니 셩 밧게 슈사의 졔사가 항쇼게 화과ᄋᆞᆯ 바들어 문에 닐으러 뭇사ᄅᆞᆷ과 함ᄭᅴ 졔사코져 ᄒᆞ니 사도 바라바과 보로 듯고 오슬 ᄶᆡ며 뭇사ᄅᆞᆷ 가온ᄃᆡ ᄯᅱ여 들어가 볼너 갈오ᄃᆡ 제위ᄂᆞᆫ 엇지ᄒᆞ여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나뇨 우리도 ᄯᅩᄒᆞᆫ 너희과 셩졍이 갓튼 사ᄅᆞᆷ인데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너희ᄅᆞᆯ 주노니 이 허망ᄋᆞᆯ 버리고 하날과 ᄯᅡ과 바다과 밋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지은 하나님의게로 도라가게 ᄒᆞ미라 젼 세ᄃᆡ에 하나님이 뭇ᄇᆡᆨ셩ᄋᆞᆯ 스사로 그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맛텨ᄉᆞ니 글어나 하나님이 자긔로 간증 ᄋᆞᆫ이치 ᄋᆞᆫ은 거시 션ᄋᆞᆯ ᄒᆡᆼᄒᆞ여 하날노부터 비과 열음 열 ᄯᅡᄅᆞᆯ 주워 너희게 냥식ᄋᆞᆯ 넉넉키 ᄒᆞ여 마암에 깁부게 ᄒᆞᄂᆞ니라 ᄒᆞ고 이ᄅᆞᆯ 말ᄒᆞ여 겨우 뭇사ᄅᆞᆷ의 졔사ᄅᆞᆯ 막우니라 유ᄃᆡ인이 안티옥과 이코론으로부터 거긔 와셔 뭇사ᄅᆞᆷᄋᆞᆯ 취겨 돌노 보로ᄅᆞᆯ 텨 그 죽운 줄로 헴치고 ᄭᅳᆯ어 셩 밧게 ᄂᆡ 가니 뎨자덜이 둘너 셧거날 보로 닐어나 셩에 들어가 이튼날 바라바로 함ᄭᅴ ᄃᆡᆯ비에 나가 그 셩에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열어 뎨자ᄅᆞᆯ 삼고 룻숫라과 이코론과 안티옥으로 돌아가 뎨자의 마암ᄋᆞᆯ 굿건히 ᄒᆞ고 권ᄒᆞ여 덧덧시 밋어라 ᄒᆞ고 ᄯᅩ 말ᄒᆞ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 ᄒᆞᆯ 진ᄃᆡᆫ 맛당히 만이 환란ᄋᆞᆯ 지ᄂᆡ니라 ᄒᆞ고 두 사ᄅᆞᆷ이 각 회당에 쟝노ᄅᆞᆯ ᄐᆡᆨᄒᆞ고 ᄌᆡ게 ᄒᆞ여 빌어 그 밋ᄂᆞᆫ 바ᄅᆞᆯ 쥬의게 거쳔ᄒᆞ라 ᄒᆞ고 이에 피시다ᄅᆞᆯ 지ᄂᆡ여 ᄑᆡᆷ부랴에 닐으러 도ᄅᆞᆯ 벌가에 뎐ᄒᆞ고 이여 앗다랴에 가 거긔서 ᄇᆡ 타고 안티옥에 닐으니 이여셔 뭇사ᄅᆞᆷ이 하나님의 은춍의게 거쳔ᄒᆞ여 그 다ᄒᆞᆫ 직분ᄋᆞᆯ 위ᄒᆞ던 곳이라 닐으러 교회ᄅᆞᆯ 모우고 하나님이 자긔ᄅᆞᆯ 위ᄒᆞ여 ᄒᆡᆼᄒᆞ단 일노써 고ᄒᆞ며 잇ᄂᆞᆫ 문ᄋᆞᆯ 외방 사ᄅᆞᆷ의게 열고 두 사ᄅᆞᆷ이 뎨자 함ᄭᅴ 올ᄋᆡ 머무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오쟝 멧사ᄅᆞᆷ이 유ᄃᆡ로붓터 와 동ᄉᆡᆼᄋᆞᆯ 갈아치되 모쇼의 네로 할례ᄅᆞᆯ 밧지 ᄋᆞᆫ인 즉 구완치 못ᄒᆞᆫ다 ᄒᆞ여 보로과 바라바로 더부러 크게 닷토와 학변ᄒᆞ니 뭇사ᄅᆞᆷ이 ᄯᅳᆺᄋᆞᆯ 뎡ᄒᆞ여 보로과 바라바와 멧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이ᄅᆞᆯ 위ᄒᆞ여 예루살ᄋᆡᆷ에 몸뎨자과 쟝노의게 올나가라 ᄒᆞ고 이여 교회 가 젼송ᄒᆞ니 뵈니키와 사마랴ᄅᆞᆯ 지ᄂᆡ여 외방 사ᄅᆞᆷ이 쥬의게 돌아가무로써 긔슐ᄒᆞ니 뭇동ᄉᆡᆼ이 크게 즐거ᄒᆞ더라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니 교회과 몸뎨자과 쟝노 졉ᄒᆞ거날 이에 하나님이 자긔로써 ᄒᆡᆼᄒᆞ단 일ᄋᆞᆯ 고ᄒᆞ니 밋ᄂᆞᆫ 바리ᄉᆡ인 두어시 닐으셔 갈오ᄃᆡ 맛당히 ᄒᆞᆯ례ᄅᆞᆯ 주워 명ᄒᆞ여 모쇼 네ᄅᆞᆯ 딕키라 하니 몸뎨자과 쟝노 다 모여 이 일ᄋᆞᆯ 의론ᄒᆞ여 학변이 분문ᄒᆞ니 피들이 닐어 갈오ᄃᆡ 동ᄉᆡᆼ덜은 다 알나 젼에 하나님이 너희 즁에셔 나ᄅᆞᆯ ᄐᆡᆨᄒᆞ여 ᄂᆡ 입으로 외방 사ᄅᆞᆷ이 복음ᄋᆞᆯ 듯고 밋게 ᄒᆞ고 ᄯᅩ 하나님이 사ᄅᆞᆷ에 마암ᄋᆞᆯ 아ᄂᆞᆫ지라 셩령으로써 외방 사ᄅᆞᆷ 주기ᄅᆞᆯ 우리ᄅᆞᆯ 줌과 갓치 ᄒᆞ여써 간증ᄋᆞᆯ 삼아 피차가 업고 오직 밋으무로써 그 마암ᄋᆞᆯ 졍케 ᄒᆞ여ᄉᆞ니 고로 엇지ᄒᆞ여 하나님ᄋᆞᆯ 응험ᄒᆞ여 조샹과 우리 지디 못ᄒᆞᆯ ᄋᆡᆨ을 뎨자의 목에 안찰ᄒᆞᄂᆞ냐 쥬 예수의 은춍으로 말무암아 우리가 구완ᄒᆞ미 뎌와 ᄀᆞᆺ타물 밋노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잠잠ᄒᆞ고 바라바 보로가 하나님이 자긔로 외방 사ᄅᆞᆷ 가온ᄃᆡ 징죠와 이샹ᄋᆞᆯ ᄒᆡᆼᄒᆞᆫ 긔슐ᄒᆞ물 듯더라 말을 다ᄒᆞᄆᆡ 야곱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동ᄉᆡᆼ덜은 나ᄅᆞᆯ 들어라 시몬이 하나님이 처음으로 외방 사ᄅᆞᆷ 도라보물 긔슐ᄒᆞ여 그 즁에셔 ᄇᆡᆨ셩ᄋᆞᆯ ᄲᆡ여 그 일홈ᄋᆞᆯ 위ᄒᆞ여써 하나님을 놉펴ᄯᅡ ᄒᆞ니 션지의 말이 이것과 합ᄒᆞᆫ지라 쓴 바 갓치 이후에 ᄂᆡ가 돌아와 다빗의 물어진 집ᄋᆞᆯ 다시 닐우며 그 물어진 담을 다시 셔우고 남ᄋᆡ ᄇᆡᆨ셩과 ᄂᆡ 일홈 밧드ᄂᆞᆫ 외방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쥬ᄅᆞᆯ 찻게 ᄒᆞ리라 ᄒᆞ여ᄉᆞ니 하나님이 ᄀᆡ벽으로 이 일ᄋᆞᆯ 알게ᄒᆞᆫ 말이라 고로 ᄂᆡ ᄯᅳᆺ에 외방 사ᄅᆞᆷ으로 하나님의게 돌아가ᄂᆞᆫ 쟈ᄅᆞᆯ 괴롭게 말고 오직 글을 주워 경계ᄒᆞ여 갈오ᄃᆡ 우샹의 졔사ᄒᆞᆫ 더러운 것과 음ᄂᆞᆫ과 딘육과 피ᄅᆞᆯ 멀니ᄒᆞ라 ᄒᆞ문 넷적으로부터 모쇼ᄅᆞᆯ 뎐ᄒᆞᄂᆞᆫ 쟈 이서 사밧일 마당 회당에셔 오이미라 즉시 몸뎨자과 쟝노과 오은 교회가 ᄯᅳᆺᄋᆞᆯ 결단하여 그 즁에 사ᄅᆞᆷᄋᆞᆯ ᄐᆡᆨ하니 바삽바라 칭하ᄂᆞᆫ 유다와 시라니이 동ᄉᆡᆼ에 존둥ᄒᆞᄂᆞᆫ 바라 보로과 바라바 함ᄭᅴ 안티옥에 보ᄂᆡ며 글노 부탁ᄒᆞ되 몸뎨자과 쟝노과 동ᄉᆡᆼ덜이 안티옥과 스랴와 키리캬와 외방의 모단 동ᄉᆡᆼ은 편안ᄒᆞ라 둘으니 우리 즁에 멧 사ᄅᆞᆷ이 나가 너희ᄅᆞᆯ 요동케 ᄒᆞ며 마암ᄋᆞᆯ 혹란케 ᄒᆞ되 다못 우리ᄂᆞᆫ 명ᄒᆞᆫ 바 업ᄉᆞ미니 우리 일심 되여 ᄯᅳᆺᄋᆞᆯ 결단ᄒᆞ고 사ᄅᆞᆷᄋᆞᆯ ᄐᆡᆨᄒᆞ여 사랑ᄒᆞᄂᆞᆫ 바 바라바와 보로로 함ᄭᅴ 너희게 보ᄂᆡ니 이ᄂᆞᆫ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명ᄋᆞᆯ 버리ᄂᆞᆫ 쟈라 ᄯᅩᄒᆞᆫ 유다와 시라ᄅᆞᆯ 보ᄂᆡ여 입으로 이 일 고ᄒᆞ문 성령과 우리가 ᄯᅳᆺᄋᆞᆯ 결단ᄒᆞ여 다른 큰 집ᄋᆞᆯ 너희게 안찰치 ᄋᆞᆫ코 오직 요긴한 거시 우샹의 졔물과 피과 딘육와 음ᄂᆞᆫᄋᆞᆯ 멀니 ᄒᆞ라 이ᄅᆞᆯ 위ᄒᆞ여 직키면 다ᄒᆡᆼ이니 복유만복ᄒᆞ라 ᄒᆞ니 이 사ᄅᆞᆷ덜이 보ᄂᆡ물 입어 안티옥에 닐으러 뭇사ᄅᆞᆷ이 모인데 글을 주니 오이고 그 위로ᄒᆞ물 즐겨 ᄒᆞ거날 유다과 시라ᄂᆞᆫ 션지라 열어 말노 동ᄉᆡᆼ덜ᄋᆞᆯ 권ᄒᆞ여 굿건히 ᄒᆞ고 멧날 잇다가 동ᄉᆡᆼ덜이 편안이 보ᄂᆡ여 뎌 보ᄂᆡᆫ 쟈의게로 돌아가게 ᄒᆞ니 다못 보로과 바라바 열어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안티옥에 머무러 갈아쳐 쥬의 도ᄅᆞᆯ 뎐ᄒᆞ더라 수일 후에 보로 바라바의게 갈오ᄃᆡ 우리 돌아가 쥬의 도 뎐ᄒᆞ단 모단 고을에 동ᄉᆡᆼ덜이 엇더ᄒᆞᆫ가 보쟈 ᄒᆞ니 바라바가 ᄯᅩ 말코라 ᄒᆞᄂᆞᆫ 요안ᄂᆡ로 함ᄭᅴ 가기ᄅᆞᆯ ᄯᅳᆺᄒᆞ되 보로가 팜부랴에셔 자긔랄 덧나 일ᄋᆞᆯ 함ᄭᅴ ᄋᆞᆫ이ᄒᆞᆫ 고로 다리고 가고져 ᄋᆞᆫ이ᄒᆞ니 이여 닷투와 피차에 니별ᄒᆞ고 바라바ᄂᆞᆫ 말코ᄅᆞᆯ 달이고 ᄇᆡ 타고 굽로로 가고 보로ᄂᆞᆫ 시라ᄅᆞᆯ ᄐᆡᆨᄒᆞ니 동ᄉᆡᆼ덜이 쥬의 은춍에 거쳔ᄒᆞ여 가 수랴와 키리캬ᄅᆞᆯ 지ᄂᆡ여 모단 회당ᄋᆞᆯ 굿건히 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뉵쟝 보로 ᄯᅩ ᄃᆡᆯ비와 룻슷라에 닐으러 한 뎨자ᄅᆞᆯ 만ᄂᆡ니 일홈은 티모됴니 그 어맘은 유ᄃᆡ의 밋ᄂᆞᆫ 쟈오 그 아밤은 히리니 사ᄅᆞᆷ이니 룻슷라과 이코뎜에 동ᄉᆡᆼ덜이 칭ᄒᆞᄂᆞᆫ 바라 보로 함ᄭᅴ 가고져 ᄒᆞᄆᆡ 그곳 잇ᄂᆞᆫ 유ᄃᆡ인이 다 그 아밤이 히리니 사ᄅᆞᆷ인 줄 아ᄂᆞᆫ 고로 ᄒᆞ여곰 ᄒᆞᆯ례ᄅᆞᆯ 밧게 ᄒᆞ고 모단 고을ᄋᆞᆯ 지ᄂᆡ여 예루살ᄋᆡᆷ의 몸뎨자와 쟝노 뎡ᄒᆞᆫ 바 명으로써 뎨자ᄅᆞᆯ 주워 딕키라 ᄒᆞ니 모단 교회가 잇기ᄅᆞᆯ 더욱 굿건히 ᄒᆞ여 날마당 그 수가 더ᄒᆞ더라 뎌덜이 부루캬와 가라탸 디방ᄋᆞᆯ 지ᄂᆡᄆᆡ 셩령이 그 도ᄅᆞᆯ 아샤에 뎐ᄒᆞ기ᄅᆞᆯ 금ᄒᆞ니 무샤ᄅᆞᆯ ᄃᆡᄒᆞ여 비두냐로 가고져 ᄒᆞᄆᆡ 예수의 령이 허치 ᄋᆞᆫ이ᄒᆞᄂᆞᆫ 고로 무샤ᄅᆞᆯ 지ᄂᆡ여 트로아에 ᄂᆡ려 보로 밤에 형셩ᄒᆞ물 보니 마키도냐의 한 사ᄅᆞᆷ이 셔서 구ᄒᆞ여 갈오ᄃᆡ 마키도냐ᄅᆞᆯ 건네여 우리ᄅᆞᆯ 도우라 ᄒᆞ니 보로 이 현셩ᄋᆞᆯ 보고 헴치되 쥬가 우리ᄅᆞᆯ 불너 복음ᄋᆞᆯ 마키도냐에 뎐ᄒᆞ미라 ᄒᆞ고 곳 가기ᄅᆞᆯ 뎡ᄒᆞ고 이여 트로아에셔 ᄇᆡ 타고 바로 사못라키티가 명일에 냐포리에 갓다가 거긔로 비립비에 가니 곳 마키도냐 그 모통이 첫 고을이니 ᄉᆡ로이 셜업ᄒᆞᆫ데라 수일ᄋᆞᆯ 머무다가 사밧일에 이 고을에셔 셩문에 나가 ᄀᆡ굴역에 빌 곳이 이슬가 ᄒᆞ고 안저셔 모인 바 부인게 말ᄒᆞ니 한 부인의 일홈은 루댜니 두아티로 고을 사ᄅᆞᆷ으로 자듀ᄅᆞᆯ 파ᄂᆞᆫ 데 볼ᄂᆡ 하나님게 절ᄒᆞᄂᆞᆫ 쟈라 보로ᄅᆞᆯ 들으니 쥬가 그 마암ᄋᆞᆯ 열어 ᄒᆞ여곰 보도의 말ᄋᆞᆯ 뉴심케 ᄒᆞ여 부인과 오은 집이 밥팀례ᄅᆞᆯ 밧고 우리게 구ᄒᆞ여 갈오ᄃᆡ 만약 나로써 쥬ᄅᆞᆯ 밋넌다 ᄒᆞ면 ᄂᆡ 집에 들어가 머물어라 ᄒᆞ며 우리ᄅᆞᆯ 강권ᄒᆞ더라 마참 우리가 비ᄂᆞᆫ 곳에 가다가 한 녀죵ᄋᆞᆯ 만ᄂᆡ니 무당질ᄒᆞᄂᆞᆫ 귀신의 붓튼 바 되여 졈으로써 그 쥬인ᄋᆞᆯ 크게 니케 한지라 뎌가 보로과 우리ᄅᆞᆯ 좃차 불너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지극키 놉푼 하나님 죵이니 구완이 도로써 너희게 뎐ᄒᆞᆫ다 ᄒᆞ고 이갓치 ᄒᆞ기ᄅᆞᆯ 열어날 ᄒᆞ니 보로 심히 불ᄋᆞᆫᄒᆞ여 돌아셔 신의게 갈오ᄃᆡ ᄂᆡ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으로써 네게 명ᄒᆞ노니 이게 집ᄋᆞᆯ 덧나라 ᄒᆞᄆᆡ 귀신이 곳 나오ᄂᆞᆫ지라 죵의 쥬인이 바ᄅᆡ던 ᄌᆡ리 힐으물 보고 보로과 시라ᄅᆞᆯ 잡아 당니의 관쟝의게 ᄭᅳᆯ고 가 ᄯᅩ 즁군의게 붓쳐 갈오ᄃᆡ 이 유ᄃᆡ인이 우리 고을ᄋᆞᆯ 소동이 ᄒᆞ고 우리 로마 사ᄅᆞᆷ 바다 ᄒᆡᆼᄒᆞᄂᆞᆫ데 합당치 ᄋᆞᆫ은 규례로써 뎐ᄒᆞᆫ다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닐어 ᄃᆡ젹ᄒᆞ니 즁군이 그 오슬 벳기고 형쟝으로 텨티미 심ᄒᆞᄆᆡ 옥에 가두고 옥니ᄅᆞᆯ 명ᄒᆞ여 굿건히 딕키라 ᄒᆞ니 옥니 명ᄋᆞᆯ 바다 ᄂᆡ 옥에 가둡고 나무 고랑으로 그 발에 ᄎᆡ왓ᄂᆞᆫ지라 야반에 보로과 시라가 빌고 시ᄅᆞᆯ 하나님의게 칭숑ᄒᆞ니 갓친 쟈가 듯ᄂᆞᆫᄃᆡ 문득 ᄯᅡ이 크게 진동ᄒᆞ여써 옥터ᄅᆞᆯ 다 동케 ᄒᆞ며 모단 문이 열니고 긔계가 다 버서지니 옥니 ᄭᆡ여 옥문 열닌 거슬 보고 갓친 쟈덜이 다 도망ᄒᆞ엿ᄂᆞᆫ가 ᄯᅳᆺᄒᆞ고 칼ᄋᆞᆯ ᄲᆡ여 스사로 죽이려 ᄒᆞ니 보로 크게 불너 갈오ᄃᆡ 스사로 ᄒᆡ치 말나 우리가 다 잇다 ᄒᆞ니 불ᄋᆞᆯ 구ᄉᆡᆨᄒᆞ고 ᄯᅱ여들어와 ᄯᅥᆯ며 보로과 시라의 압페 업더여 인도ᄒᆞ여 나가 갈오ᄃᆡ 션ᄉᆡᆼ은 ᄂᆡ 맛당히 엇지ᄒᆞ야 구완ᄒᆞ리오 ᄒᆞ니 갈오ᄃᆡ 쥬 예수ᄅᆞᆯ 밋어라 네과 네의 집이 구완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쥬의 도로 뎌과 그 집에 잇ᄂᆞᆫ 시로의게 말ᄒᆞ니 이 밤 그 ᄯᆡ에 두 사ᄅᆞᆷᄋᆞᆯ 밧쟈 ᄒᆞ여 그 샹쳐ᄅᆞᆯ 싯고 곳 자긔과 오은 집이 밥팀례ᄅᆞᆯ 밧고 마자 집에 들어가 돗글 펴고 이무 하나님ᄋᆞᆯ 밋어 오은 집이 희락ᄒᆞ여라 앗츰에 즁군이 쟝교ᄅᆞᆯ 보ᄂᆡ여 갈오ᄃᆡ 이 두 사ᄅᆞᆷᄋᆞᆯ 노으라 ᄒᆞ니 옥니 이 말ᄋᆞᆯ 보로의게 고ᄒᆞ되 즁군이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션ᄉᆡᆼᄋᆞᆯ 노어라 ᄒᆞ니 편안이 가소셔 ᄒᆞ거날 보로 갈오ᄃᆡ 우리가 ᄯᅩᄒᆞᆫ 로마 사ᄅᆞᆷ이라 죄ᄅᆞᆯ 뎡치 ᄋᆞᆫ코 뭇사ᄅᆞᆷ 압페셔 뎌옥에 가둡고 이제 사사로히 우리ᄅᆞᆯ ᄂᆡ 보ᄂᆡ려 ᄒᆞᄂᆞ냐 글어치 ᄋᆞᆫ으니 다못 스사로 와셔 우리ᄅᆞᆯ 인도ᄒᆞ여 ᄂᆡ라 ᄒᆞ니 쟝교 이 말ᄋᆞᆯ 즁군의게 고ᄒᆞᆫᄃᆡ 그 로마 사ᄅᆞᆷ이라물 듯고 무셔워 이여 와셔 위로ᄒᆞ고 인도ᄒᆞ여 ᄂᆡ여 그 고을ᄋᆞᆯ 덧나라 쳥ᄒᆞ니 이여 옥에 나와 루댜의 집에 들어가 동ᄉᆡᆼ덜ᄋᆞᆯ 보고 위로ᄒᆞ고 나가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칠쟝 보로과 시라□로 암비포리과 아포로냐에 노닐다가 네사로니카에 닐으러 유ᄃᆡ인 회당이 이ᄉᆞ니 보로의 연이 들어가 세 번 사밧일에 뎌의게 셩경으로 의론ᄒᆞ니 그 글에 키리쓰토가 맛당히 고상ᄒᆞ여 죽으무로 다시 닐물 발키며 질셩ᄒᆞ고 ᄯᅩ 일으되 ᄂᆡ 너희게 뎡ᄒᆞᄂᆞᆫ 바 예수가 키리쓰토라 ᄒᆞ니 멧사ᄅᆞᆷ과 ᄯᅩ 졍셩ᄒᆞᆫ 히리니 사ᄅᆞᆷ이 허다ᄒᆞ고 귀ᄒᆞᆫ 부인이 젹지 ᄋᆞᆫ이ᄒᆞ여 그 도ᄅᆞᆯ 밋어 보로과 시라ᄅᆞᆯ 친ᄒᆞ니 유ᄃᆡ인이 투긔ᄒᆞ여 란뉴ᄒᆞ던 멧 놈ᄋᆞᆯ 밧쟈 ᄒᆞ여 작당ᄒᆞ여 셩ᄋᆞᆯ 문요이 ᄒᆞ며 아손의 집에 돌입ᄒᆞ여 보로과 시라로 ᄭᅳᆯ어다 ᄇᆡᆨ셩ᄋᆞᆯ ᄂᆡ 주고져 ᄒᆞ더니 만ᄂᆡ지 못ᄒᆞ고 야손과 멧 동ᄉᆡᆼᄋᆞᆯ ᄭᅳᆯ이다 관가에 보ᄂᆡ여 갈오ᄃᆡ 텬ᄒᆞ 어즐어이ᄂᆞᆫ 쟈가 여긔 닐으ᄆᆡ 야손이 밧자 ᄒᆞ여ᄉᆞ니 뎌의 ᄒᆡᆼ위가 ᄀᆡ살의 명ᄋᆞᆯ 어글어치고 달은 왕 예수가 잇다 말ᄒᆞᆫ다 ᄒᆞ니 관가와 뭇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요동ᄒᆞ니 관쟝이 야손과 그 남은ᄋᆞᆯ 보쥬ᄅᆞᆯ 밧고 노으니 이 밤에 동ᄉᆡᆼ덜이 급□ 보로과 시라ᄅᆞᆯ 비뢰아로 보ᄂᆡ니 닐으러 유ᄃᆡ인의 회당에 들어가니 그 사ᄅᆞᆷ덜은 데사로니카 사ᄅᆞᆷ 보담 어딜문 마암에 기ᄃᆡ려 도ᄅᆞᆯ 바다 날마당 셩경ᄋᆞᆯ 평논ᄒᆞ여 이 말은 올운가 ᄒᆞ미라 고로 만이 밋고 ᄯᅩ 히리니 귀ᄒᆞᆫ 부인과 남자가 ᄯᅩᄒᆞᆫ 젹지 ᄋᆞᆫ터라 데사로니카에 유ᄃᆡ인이 보로가 하나님 도ᄅᆞᆯ ᄯᅩ 비뢰아에 뎐ᄒᆞ물 알고 그 고을에 닐으러 ᄇᆡᆨ셩ᄋᆞᆯ 어즐어여 소동케 ᄒᆞ니 동ᄉᆡᆼ덜이 곳 보로ᄅᆞᆯ 보ᄂᆡ여 바다으로 가게 ᄒᆞ고 오직 시라과 티모됴가 거긔 머무더라 보로ᄅᆞᆯ 인도ᄒᆞᄂᆞᆫ 쟈를 이고 아뎐에 닐으러 보로의게 시라과 티모됴ᄅᆞᆯ ᄲᅡᆯ니 오라ᄂᆞᆫ 영ᄋᆞᆯ 바다 돌아오고 보로ᄂᆞᆫ 아뎐에셔 뎌ᄅᆞᆯ 기다리더니 그 고을에 젼에 우샹ᄋᆞᆯ 슝샹ᄒᆞ물 보고 마암이 조급ᄒᆞ여 이여 회당에셔 유ᄃᆡ인과 졍셩ᄒᆞᆫ 사ᄅᆞᆷ으로 변론ᄒᆞ고 날마당 댱니에셔 만ᄂᆡᄂᆞᆫ 사ᄅᆞᆷ의게 ᄯᅩᄒᆞᆫ 이갓치 ᄒᆞ더니 그 ᄯᆡ에 ᄋᆡ피쿠냐과 쓰되카에 멧션ᄇᆡ 서로 마주쳐 혹 갈오ᄃᆡ 이 지걸이ᄂᆞᆫ 쟈ᄂᆞᆫ 무삼 말ᄋᆞᆯ ᄒᆞ고져 ᄒᆞᄂᆞ뇨 ᄒᆞ며 혹 갈오ᄃᆡ 나 보기여ᄂᆞᆫ 달은 귀신ᄋᆞᆯ 뎐ᄒᆞᆫ다 ᄒᆞ문 보로가 예수과 다시 닐물 뎐ᄒᆞ미라 뭇사ᄅᆞᆷ이 뎌ᄅᆞᆯ 당긔여 아료파고에 ᄃᆡ리고 갈오ᄃᆡ 너희 말ᄒᆞᄂᆞᆫ 바 ᄉᆡ도ᄅᆞᆯ 능히 알냐 ᄒᆞ문 너희가 달은 거슬 ᄂᆡ귀여 들니미니 우리가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져 ᄒᆞᆫ다 ᄒᆞ니 아뎐 사ᄅᆞᆷ과 타관 사ᄅᆞᆷ이 달은 일은 ᄒᆞ지 ᄋᆞᆫ코 오직 ᄉᆡ일ᄋᆞᆯ 혹 달ᄒᆞ며 혹 듯더라 보로 아료파고가 온ᄃᆡ 셔서 갈오ᄃᆡ 아뎐 사ᄅᆞᆷ이 ᄂᆡ 너희ᄅᆞᆯ 보니 모단 일에 귀신 슝샹ᄒᆞ기ᄅᆞᆯ 심히 ᄒᆞᄂᆞᆫ지라 ᄂᆡ 나가 지ᄂᆡ다가 너희 절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고 한나 단ᄋᆞᆯ 만ᄂᆡ니 우에 아지 못ᄒᆞᆯ 신ᄋᆞᆯ 썻ᄂᆞᆫ지라 ᄯᅩ 너희 아지 못ᄒᆞ고 슝샹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ᄂᆡ 너희게 고ᄒᆞ니라 ᄃᆡᄀᆡ 셰샹과 밋 잇ᄂᆞᆫ 바ᄅᆞᆯ 지은 하나님은 텬디의 쥬니 손으로 지은 뎐에 거ᄒᆞ지 ᄋᆞᆫ이ᄒᆞ며 ᄯᅩ 사ᄅᆞᆷ의 손에 셤기ᄂᆞᆫ 바가 되지 ᄋᆞᆫ으니 한 물건도 부죡지 ᄋᆞᆫ이ᄒᆞ고 이 ᄉᆡᆼ명 호흡과 만물노써 ᄉᆡᆼ령ᄋᆞᆯ 주고 뎌가 만물ᄋᆞᆯ 일ᄆᆡᆨ으로 지으ᄆᆡ ᄯᅡ으로써 거ᄒᆞ며 ᄯᆡ와 디게로써 ᄒᆞᆫ뎡ᄒᆞ여ᄉᆞ문 하나님게 구코져 ᄒᆞ면 거의ᄅᆞᆯ 얼읍쓸어도 만ᄂᆡ미니 다못 쥬가 우리 각인의게 머지 ᄋᆞᆫ은지라 우리가 뎌의□ 살며 동ᄒᆞ며 보존ᄒᆞ니 너희 시 지은 쟈 혹 말함과 갓치 우리가 그 젹자 된다 ᄒᆞ니 하나님의 젹자 되여 하나님의 형샹ᄋᆞᆯ 금과 은과 돌노써 사ᄅᆞᆷ의 수단과 공교가 ᄉᆡ기ᄂᆞᆫ 것시 ᄯᅳᆺᄒᆞ미 맛당치 ᄋᆞᆫ이 ᄒᆞ니 고로 무식ᄒᆞᆯ ᄯᆡ여ᄂᆞᆫ 하나님이 허물치 ᄋᆞᆫ아거니와 이제ᄂᆞᆫ 좃ᄂᆞᆫ 곳마당 사ᄅᆞᆷᄋᆞᆯ 명ᄒᆞ여 다 회ᄀᆡᄒᆞ라 ᄒᆞ문 한날ᄋᆞᆯ 뎡ᄒᆞ여 한 뎡ᄒᆞᆫ 바 사ᄅᆞᆷ으로써 텬ᄒᆞᄅᆞᆯ 의론 판죄ᄒᆞ려 ᄒᆞ고 다시 닐무로써 뭇사ᄅᆞᆷ의게 징험ᄒᆞ미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죽은 쟈 다시 닐다물 듯고 웃ᄂᆞᆫ 쟈 잇고 혹이 갈오ᄃᆡ 우리 다시 네 그 말ᄋᆞᆯ 듯자 ᄒᆞ니 이여 보로가 뭇사ᄅᆞᆷᄋᆞᆯ ᄯᅥ나되 뎌ᄅᆞᆯ 년년ᄒᆞ문 도ᄅᆞᆯ 밋ᄂᆞᆫ 쟈가 멧사ᄅᆞᆷ이 이ᄉᆞ미라 그 즁에 아료파고 사ᄅᆞᆷ 됴누쇼과 부인 다마리과 ᄯᅩ 멧 사ᄅᆞᆷ이 ᄒᆞᆷᄭᅴ 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팔쟝 그 후에 보로 아뎐ᄋᆞᆯ ᄯᅥ나 코린도에 닐으러 유ᄃᆡ인 아쿠라ᄅᆞᆯ 만ᄂᆡ니 본투에 ᄂᆞᆫ 쟈라 킬됴가 유ᄃᆡ인ᄋᆞᆯ 명ᄒᆞ여 로마ᄅᆞᆯ ᄯᅥ나가라 ᄒᆞ니 이런 고로 아쿠라가 쳐 권피릿킬나로 더부러 이타냐로붓터 갓와ᄉᆞ니 보로가 더디문 그 슈단이 갓튼 도로 함ᄭᅴ 거ᄒᆞ여 직업ᄒᆞ니 그 슈단은 쟝막 지으미라 사밧일 마당 보로가 회당에셔 변론ᄒᆞ여 유ᄃᆡ와 히리니 사ᄅᆞᆷᄋᆞᆯ 권ᄒᆞ더니 마참 시라와 티모됴가 마키도냐로붓터 와거날 보로 마암이 간졀ᄒᆞ여 예수 키리쓰토 되물 유ᄃᆡ인의게 간증ᄒᆞ니 유ᄃᆡ인이 ᄃᆡ젹ᄒᆞ여 욕ᄒᆞ니 보로 오슬 ᄯᅥᆯ치며 갈오ᄃᆡ 너희 피가 너희 멀이에 이ᄉᆞ되 나ᄂᆞᆫ 간졍ᄒᆞᆫ지라 일노써 ᄂᆡ가 외방 사ᄅᆞᆷ에게 가리라 ᄒᆞ고 이여 ᄯᅥ나 한 사ᄅᆞᆷ의 집에 가니 일홈은 티투유쓰투니 이 하나님의게 절ᄒᆞᄂᆞᆫ 쟈라 그 집이 회당에 갓갑터라 회당 차디ᄒᆞᄂᆞᆫ 쟈 킬잇포가 오은 집이 쥬ᄅᆞᆯ 밋으니 코린도 사ᄅᆞᆷ이 만이 도ᄅᆞᆯ 듯고 밋어 밥팀례ᄅᆞᆯ 밧더라 밤에 쥬가 현셩ᄒᆞ여 보로게 갈오ᄃᆡ 무셔워 말고 말ᄒᆞ여 잠잠코 잇지 말나 ᄂᆡ 너ᄅᆞᆯ 함ᄭᅴ ᄒᆞ여ᄉᆞᄆᆡ 사ᄅᆞᆷ이 너ᄅᆞᆯ 부ᄃᆡᄒᆞ여 ᄒᆡᄒᆞ미 업ᄉᆞ문 ᄂᆡ의 만은 ᄇᆡᆨ셩이 이 고을에 이ᄉᆞ미라 ᄒᆞ니 보로 거긔 거ᄒᆞ여 일년 반ᄋᆞᆯ 하나님의 도ᄅᆞᆯ 뎌의게 갈아치더라 갈뇨 아ᄀᆡ야 방ᄇᆡᆨ 되엿ᄂᆞᆫ ᄯᆡ에 유ᄃᆡ인이 일심으로 보로ᄅᆞᆯ 쳐 공당에 ᄭᅳᆯ고 와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사ᄅᆞᆷᄋᆞᆯ 권ᄒᆞ여 법ᄋᆞᆯ 등지고 하나님게 절ᄒᆞᄂᆞᆫ다 ᄒᆞ니 보로 밋처 입ᄋᆞᆯ 열지 못ᄒᆞ여 갈뇨 유ᄃᆡ인의게 갈오ᄃᆡ 유ᄃᆡ인아 실노 올치 못ᄒᆞᆫ 간악의 일ᄋᆞᆯ ᄒᆞ니 ᄃᆡ가 니ᄂᆡ로 너희ᄅᆞᆯ 들을 거시되 오직 언어 명ᄶᆡ와 너희 뉼법ᄋᆞᆯ 변론ᄒᆞᆯ진ᄃᆡᆫ 너희 스사로 ᄒᆞ라 나ᄂᆞᆫ 이 일ᄋᆞᆯ 간셥ᄒᆞᆯ ᄯᅳᆺ이 업다 ᄒᆞ고 이여 공당에 ᄂᆡᄶᅩᆺ츠니 뭇사ᄅᆞᆷ이 회당 차디ᄒᆞᄂᆞᆫ 쟈 솟디니ᄅᆞᆯ 잡아 공당 압페셔 치되 갈뇨써 ᄯᅳᆺᄒᆞ지 ᄋᆞᆫ타라 보로가 오일에 열어 날ᄋᆞᆯ 거ᄒᆞ다가 모단 동ᄉᆡᆼᄋᆞᆯ 작별ᄒᆞ고 ᄇᆡ 타고 수랴로 가ᄂᆞᆫᄃᆡ 피릿키나와 아쿠라가 함ᄭᅴ ᄒᆞ니 보로 킨킥랴에셔 털ᄋᆞᆯ 각그문 ᄆᆡᆼ세 잇ᄂᆞᆫ 연고라 이비소에 닐으러 두 사ᄅᆞᆷᄋᆞᆯ 머물으고 스사로 회당에 들어가 유ᄃᆡ인으로 변론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오ᄅᆡ 거ᄒᆞ기ᄅᆞᆯ 쳥ᄒᆞ되 허락지 ᄋᆞᆫ이ᄒᆞ고 이에 작별ᄒᆞ여 갈오ᄃᆡ 만약 하나님이 즐겨ᄒᆞ시면 너희게 돌아오리라 하고 이비소ᄅᆞᆯ 덧나 ᄀᆡ사랴에 ᄂᆡ려오다가 교회에 문안ᄒᆞ고 후에 안티옥으로 가 오ᄅᆡ 잇다가 덧나 차레로 가라탸와 부루캬 디방ᄋᆞᆯ 지ᄂᆡ여 모단 뎨자ᄅᆞᆯ 굿건히 ᄒᆞ더라 유ᄃᆡ인의 일홈은 아볼노니 아리산드랴에 나셔 말ᄌᆡ간이 잇고 셩경에 명ᄇᆡᆨᄒᆞᆫ지라 이비소에 닐으러 이 사ᄅᆞᆷ이 쥬의 도ᄅᆞᆯ 뵈여 예수의 일노써 마암에 간졀히 말ᄒᆞ여 갈아치기ᄅᆞᆯ 자세이 ᄒᆞ되 오직 요안ᄂᆡ 밥팀례 베푸물 알 달음이더니 그 회당에셔 당당히 말ᄒᆞ니 아쿠라와 피릿킬냐가 듯고 밧쟈 ᄒᆞ여 뎌의게 하나님의 도 긔술ᄒᆞ기ᄅᆞᆯ 자세이 ᄒᆞ더라 뎌 아ᄀᆡ야로 가기ᄅᆞᆯ ᄯᅳᆺᄒᆞᄆᆡ 모단 동ᄉᆡᆼ이 안위케 ᄒᆞ여 글ᄋᆞᆯ 뎨자의게 보ᄂᆡ여 졉ᄃᆡ하라 하니 닐으ᄆᆡ 은춍으로 쥬ᄅᆞᆯ 밋ᄂᆞᆫ 사ᄅᆞᆷ의게 크게 유조하더라 그 발키 유ᄃᆡ인ᄋᆞᆯ 심히 욱지르고 셩경으로써 예수 키리쓰토 되물 갈아치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구쟝 마참 아블노 코린도에 인ᄂᆞᆫᄃᆡ 보로가 웃디방ᄋᆞᆯ 지ᄂᆡ여 이비소에 닐으러 멧 뎨자ᄅᆞᆯ 만ᄂᆡ여 갈오ᄃᆡ 너희가 쥬ᄅᆞᆯ 밋을 적에 셩령ᄋᆞᆯ 바닷ᄂᆞ냐 하니 갈오ᄃᆡ 안이라 셩령 이ᄉᆞ물 우리갸 듯지도 못ᄒᆞ엿노라 ᄒᆞ니 갈오ᄃᆡ 그런즉 너희가 뉘의 밥팀례ᄅᆞᆯ 바닷ᄂᆞ냐 갈오ᄃᆡ 요안ᄂᆡ의 밥팀례ᄅᆞᆯ 바닷다 ᄒᆞ니 보로 갈오ᄃᆡ 요안ᄂᆡᄂᆞᆫ 회ᄀᆡ의 밥팀례ᄅᆞᆯ 베풀어 ᄇᆡᆨ셩의게 일오ᄃᆡ 그 후에 닐으ᄂᆞᆫ 쟈ᄅᆞᆯ 밋으라 한 거시 곳 예수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이 말ᄋᆞᆯ 듯고 쥬 예수의 일홈으로 밥팀례ᄅᆞᆯ 바드니 보로 손으로 안찰ᄒᆞᄆᆡ 셩령이 뎌의게 님ᄒᆞ여 모단 방언과 밋 올 일ᄋᆞᆯ 말ᄒᆞ니 이 열두 사ᄅᆞᆷ이더라 보로가 회당에 들어가 당당히 말ᄒᆞ며 석달ᄋᆞᆯ 하나님의 나라 일ᄋᆞᆯ 위ᄒᆞ여 변론ᄒᆞ고 권ᄒᆞ되 혹 강잉ᄒᆞ여 밋지 ᄋᆞᆫ코 뭇사ᄅᆞᆷ의 압페셔 그 도ᄅᆞᆯ 비방ᄒᆞ니 보로 곳 덧나ᄆᆡ ᄯᅩᄒᆞᆫ 뎨자로 멀니ᄒᆞ라 ᄒᆞ고 날마당 투란노 셔당에셔 의론ᄒᆞ여 이갓치 ᄒᆞ기ᄅᆞᆯ 냥년ᄋᆞᆯ ᄒᆞ니 아시아에 거ᄒᆞᄂᆞᆫ 쟈 유ᄃᆡ와 히리니 사ᄅᆞᆷ이 다 쥬의 도ᄅᆞᆯ 들엇ᄂᆞᆫ지라 하나님이 보로의 손으로써 희ᄒᆞᆫ한 능ᄒᆞ물 ᄒᆡᆼ케 ᄒᆞ니 혹 그 몸에 수건과 ᄒᆡᆼ쟈 치마ᄅᆞᆯ 취ᄒᆞ여 병ᄒᆞᄂᆞᆫ 쟈의게 더ᄒᆞᆫ 즉 질병이 덜니고 악귀가 나오더라 류리ᄒᆞ 유ᄃᆡ의 슐사가 악귀 붓튼 쟈의게 위격으로 쥬 예수의 일홈ᄋᆞᆯ 불너 갈오ᄃᆡ ᄂᆡ 보로 뎐ᄒᆞᄂᆞᆫ 바 예수로 너ᄅᆞᆯ 명ᄒᆞᆫ다 ᄒᆞ고 유ᄃᆡ 졔사쟝 시큐아의 닐굽 아달이 ᄯᅩᄒᆞᆫ 이ᄅᆞᆯ 본바드니 악귀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예수도 알고 보로도 알거니와 오직 너희ᄂᆞᆫ 뉘냐 ᄒᆞ며 악귀 붓튼 사ᄅᆞᆷ이 그 사람 우에 ᄯᅱ여 들어 도리여 쥬인이 되여 뎌ᄅᆞᆯ 이기니 고로 벗고 샹ᄒᆞ여 그 집에 도망ᄒᆞ니 이비소에 거ᄒᆞᄂᆞᆫ 유ᄃᆡ과 히리니 사ᄅᆞᆷ이 다 알고 뭇사ᄅᆞᆷ이 두려워 쥬 예수의 일홈ᄋᆞᆯ 놉피니 밋ᄂᆞᆫ 쟈 만이 나와 그 죄ᄅᆞᆯ 알고 ᄒᆡᆼᄒᆞᆫ 바 일ᄋᆞᆯ 알이위니 슐사가 만이 슐셔ᄅᆞᆯ 모와 뭇사ᄅᆞᆷ 압페셔 불지리니 그 ᄎᆡᆨ갑시 오만냥이더라 쥬의 도가 심히 셩ᄒᆞ여 이기미 이갓더라 마참 이 일ᄋᆞᆯ 다ᄒᆞ고 보로 마암에 뎡ᄒᆞ여 마키도냐과 아ᄀᆡ야ᄅᆞᆯ 지ᄂᆡ고 예루살ᄋᆡᆷ에 가려 ᄒᆞ여 갈오ᄃᆡ 거긔 간 후에 ᄂᆡ로마ᄅᆞᆯ 맛당히 보려ᄒᆞᆫ다 ᄒᆞ고 이여 죵쟈 두 사ᄅᆞᆷᄋᆞᆯ 마키도냐에 보ᄂᆡ니 티모됴와 이랏토라 자긔ᄂᆞᆫ 잠간 아샤에 머무더라 그 ᄯᆡ에 이 도ᄅᆞᆯ 인ᄒᆞ여 혼동ᄒᆞ기ᄅᆞᆯ 불쇼이 ᄒᆞ문 한 은쟝이 일홈은 디밋료니 볼ᄂᆡ 알디미의 은감실ᄋᆞᆯ 지으ᄆᆡ 그 동무ᄋᆞᆯ 시겨 니가 불쇼이 ᄒᆞ더니 동무과 그 직업ᄒᆞᄂᆞᆫ 쟈덜ᄋᆞᆯ 모우고 갈오ᄃᆡ 졔위ᄂᆞᆫ 우리가 이 직업으로 니ᄅᆞᆯ 어든 줄 알지니 이 보로가 뭇사ᄅᆞᆷᄋᆞᆯ 권ᄒᆞ여 의혹케 ᄒᆞ여 갈오ᄃᆡ 손으로 지은 거슨 신이라 ᄋᆞᆫ이ᄒᆞ며 이비소 ᄲᅮᆫ ᄋᆞᆫ이라 거의 아샤에 다ᄒᆞᄂᆞᆫ 거슬 너희 보고 듯ᄂᆞᆫ 바라 우리 직업이 위험ᄒᆞ여 경흘이 네기물 바들 ᄲᅮᆫ ᄋᆞᆫ이라 큰 녀신 알디미의 사당이 ᄯᅩᄒᆞᆫ 멸시 되며 ᄯᅩ 오은 아샤과 텬하에셔 절ᄒᆞᄂᆞᆫ 바가 이 놉푼데로 장차 나자지리라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노ᄒᆞ여 불너 갈오ᄃᆡ 큰지라 이비소의 알디미여 ᄒᆞ니 일셩츙이 혼잡ᄒᆞ여 보로과 동ᄒᆡᆼᄒᆞ단 쟈 마키도냐 사ᄅᆞᆷ ᄀᆡ요과 아릿탈고ᄅᆞᆯ 잡아 일심으로 들어붓터 희원에 달아가니 보로 들어가고져 ᄒᆞ거날 뭇뎨자가 허치 ᄋᆞᆫᄒᆞ고 아샤에 웃듬 되ᄂᆞᆫ 멧사ᄅᆞᆷ이 보로의 친고라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권ᄒᆞ여 희원에 들어가지 말나 ᄒᆞ더라 즁론이 불일ᄒᆞ고 회즁이 혼잡ᄒᆞ여 ᄐᆡ반이나 엇지ᄒᆞ여 모인지 아지 못ᄒᆞ더라 유ᄃᆡ 사ᄅᆞᆷ이 아리산ᄃᆡᄅᆞᆯ 밀어 뭇사ᄅᆞᆷ의게 ᄂᆡ셔우니 아리산ᄃᆡ 손ᄋᆞᆯ 흔들어 ᄇᆡᆨ셩의게 스사로 발명코져 ᄒᆞ니 뭇사ᄅᆞᆷ이 그 유ᄃᆡ 사ᄅᆞᆷ인 줄ᄋᆞᆯ 알고 소ᄅᆡᄅᆞᆯ 함ᄭᅴ ᄒᆞ여 일시ᄅᆞᆯ 볼우되 큰지라 이비소의 알디미라 ᄒᆞ니 형니가 뭇사ᄅᆞᆷᄋᆞᆯ 안졍케 ᄒᆞ여 갈오ᄃᆡ 이비소 사ᄅᆞᆷ아 뉘가 우리 고을이 큰 알디미과 하날노붓터 ᄂᆡ려온 모샹의 사당ᄋᆞᆯ 직키ᄂᆞᆫ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랴 이ᄅᆞᆯ 능히 글ᄯᅡ 못ᄒᆞᆯ지니 맛당히 안졍ᄒᆞ고 밧비 ᄒᆡᆼ치 말나 ᄒᆞ문 이 사ᄅᆞᆷ이 뎐에셔 도적ᄒᆞ미 업고 우리 신ᄋᆞᆯ 욕ᄒᆞ미 업슨데 너희가 ᄭᅳᆯ어와ᄉᆞ니 만일 디밋료과 그 무리가 사ᄅᆞᆷ의게 혹 숑사ᄅᆞᆯ ᄒᆞᆯ진ᄃᆡᆫ 공사ᄅᆞᆯ 펴ᄂᆞᆫ ᄯᆡ가 잇고 ᄯᅩ 방ᄇᆡᆨ이 이ᄉᆞ니 피차에 숑사ᄒᆞ라 만일 달은 일ᄋᆞᆯ 물ᄋᆞᆯ진ᄃᆡᆫ 법으로 공회에셔 결단ᄒᆞᆯ지니 ᄃᆡᄀᆡ 우리가 오날 연고 업시 요란ᄒᆞ무로써 국문ᄒᆞᆯ가 위ᄐᆡᄒᆞ니 이 모이물 말ᄒᆞᆯ 슈 업다 ᄒᆞ여 말ᄋᆞᆯ 다ᄒᆞ고 뭇사ᄅᆞᆷᄋᆞᆯ 헤치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쟝 분요ᄒᆞ미 머즈ᄆᆡ 보로 뎨자ᄅᆞᆯ 불너 권ᄒᆞ여 작별ᄒᆞ고 마키도냐로 가 그 디경ᄋᆞᆯ 지ᄂᆡ며 허다ᄒᆞᆫ 말노써 뎨자덜ᄋᆞᆯ 권ᄒᆞ고 히리니로 와 석달ᄋᆞᆯ 뉴ᄒᆞ여 ᄇᆡ 타고 수리아로 가려 ᄒᆞᄆᆡ 유ᄃᆡ 사ᄅᆞᆷ이 모ᄒᆡᄒᆞᄂᆞᆫ지라 이여 ᄯᅳᆺᄋᆞᆯ 뎡ᄒᆞ여 마키도냐로 돌아가니 아샤로 보ᄂᆡᄂᆞᆫ 쟈 비리아 사ᄅᆞᆷ 푸로의 아달 소파ᄐᆡᆯ과 데살노니카 사ᄅᆞᆷ 아릿탈코와 시ᄭᅮᆫ도과 ᄃᆡᆯ비 사ᄅᆞᆷ ᄀᆡ유와 티모됴와 아샤 사ᄅᆞᆷ 투키코와 티로비모ᄂᆞᆫ 다만 져가 티로아에셔 우리ᄅᆞᆯ 기ᄃᆡ리더니 누룩 금ᄒᆞᄂᆞᆫ 졀긔ᄅᆞᆯ 지ᄂᆡ여 우리가 비립비로 ᄇᆡ 타고 오일만에 데의 티로아에 닐으러 칠일ᄋᆞᆯ 함ᄭᅴ 머무다가 사밧일 첫날에 우리 모여 ᄯᅥᆨᄋᆞᆯ ᄯᅦᄂᆞᆫᄃᆡ 보로 이튼날 ᄯᅥ나려 ᄒᆞ여 뭇 사ᄅᆞᆷ의게 강논ᄒᆞ여 밤 졀반에 닐으니 모인 다락에 만이 등불ᄋᆞᆯ 혓ᄂᆞᆫᄃᆡ 한 쇼년 사ᄅᆞᆷ의 일홈은 유투코니 문턱에 안져 깁피 조더니 보로 강논ᄋᆞᆯ 오ᄅᆡᄒᆞᄆᆡ 쇼년이 잠ᄋᆞᆯ 심히 깁피 들어 삼층 다락에 ᄯᅥ러지니 붓들은 즉 죽엇ᄂᆞᆫ지라 보로 ᄂᆡ려가 굽어 ᄋᆞᆫ고 갈오ᄃᆡ 분요치 말나 숨이 잇다 ᄒᆞ고 이에 다시 올나가 ᄯᅥᆨᄋᆞᆯ ᄯᅦ여 먹고 담논ᄒᆞ기ᄅᆞᆯ 올ᄋᆡᄒᆞ여 날이 발그ᄆᆡ 이여 ᄯᅥ나가ᄂᆞᆫ데 뭇 사ᄅᆞᆷ이 쇼년ᄋᆞᆯ 붓들어 살으물 보고 심히 안위ᄒᆞ더라 우리가 만져 ᄇᆡ에 올나 앗소에 가 보로ᄅᆞᆯ 졉ᄃᆡᄒᆞ려 ᄒᆞ니 뎌ᄂᆞᆫ 보ᄒᆡᆼ으로 가고져 ᄒᆞ여 이 갓치 명ᄒᆞ미라 보로 앗소에셔 우리ᄅᆞᆯ 맛ᄂᆡ여 우리가 졉ᄒᆞ여 미투리니로 가 거긔셔 ᄇᆡ 타고 명일에 키오ᄅᆞᆯ ᄃᆡᄒᆞ여 ᄒᆡᆼᄒᆞ고 ᄯᅩ 명일에 사모에 닐으럿다가 ᄯᅩ 명일에 마리토에 닐으문 보로가 ᄯᅳᆺᄋᆞᆯ 뎡ᄒᆞ여 ᄇᆡᄅᆞᆯ 타고 이비소ᄅᆞᆯ 지ᄂᆡ여 아샤에 머물기ᄅᆞᆯ 면ᄒᆞ고 ᄲᅡᆯ니 ᄒᆡᆼᄒᆞ여 혹 가ᄒᆞ면 오순졀에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ᄒᆞ미라 미리토로 붓처 사ᄅᆞᆷᄋᆞᆯ 이비소에 보ᄂᆡ여 교회의 쟝노ᄅᆞᆯ 쳥ᄒᆞ여 오니 갈오ᄃᆡ 너희ᄂᆞᆫ 다 아니ᄂᆡ가 아샤에 발는진 첫날붓처 시죵이 너희로 더부러 엇더ᄒᆞ뇨 쥬ᄅᆞᆯ 셩기기ᄅᆞᆯ 극키 겸양ᄒᆞ여 눈물ᄋᆞᆯ 흘니며 유ᄃᆡ 사ᄅᆞᆷ 모ᄒᆡᄒᆞᄂᆞᆫ 거슬 닙어 ᄂᆞᆫᄋᆞᆯ 만ᄂᆡ여ᄉᆞ니 물온 너희게 유익ᄒᆞᆫ 거슨 ᄂᆡ가 혹 뭇 사ᄅᆞᆷ 압페 와 혹이 집으로데 집에 가 숨기지 ᄋᆞᆫ코 보여 가라치고 유ᄃᆡ와 히리니 사ᄅᆞᆷ의게 간증ᄒᆞ여 회ᄀᆡᄒᆞ고 하나님의게 도라오며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미드니 이제 ᄂᆡ 마암에 뇌 뎡ᄒᆞ여 예루살ᄋᆡᆷ에 가니 무삼 일ᄋᆞᆯ 만ᄂᆡᆯ지 아지 못ᄒᆞ거니와 오직 셩령이 고을 마당 ᄂᆡ게 간증ᄒᆞ여 말ᄒᆞ샤되 긔계와 환란이 나ᄅᆞᆯ 기ᄃᆡ린다 ᄒᆞ나 글어나 ᄂᆡ가 ᄉᆡᆼ명ᄋᆞᆯ 치의치 ᄋᆞᆫ으며 귀이 네기지 ᄋᆞᆫ코써 ᄂᆡ 길ᄋᆞᆯ 다ᄒᆞ며 쥬 예수의 준 바 직분과 하나님은 죵의 복음ᄋᆞᆯ 간증ᄒᆞ노라 이제 ᄂᆡ가 볼ᄂᆡ 너희 즁에 노닐어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뎐ᄒᆞ여ᄉᆞ나 이후로ᄂᆞᆫ 다시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ᆯ 줄ᄋᆞᆯ 아ᄂᆞ니 고로 ᄂᆡ 금일에 스사로 너희게 간증ᄒᆞ노니 무순 사ᄅᆞᆷ의 피던지 나ᄂᆞᆫ □셩한지라 ᄂᆡ가 하나님의 ᄯᅳᆺ으로써 다 너희게 고ᄒᆞ여 숨기미 업ᄉᆞ니 자긔과 밋 셩령이 너ᄅᆞᆯ 셔워 차디ᄒᆞᄂᆞᆫ 쟈의 오은 무리ᄅᆞᆯ 뉴심ᄒᆞ여 하나님이 자긔 피로써 쇽ᄒᆞᆫ 교회ᄅᆞᆯ 치라 ᄂᆡ가 간 후에 포학ᄒᆞᆫ 싀랑이 너히 가온ᄃᆡ 들어가 그 무리ᄅᆞᆯ 앗기지 ᄋᆞᆫ코 너희 가온ᄃᆡ 사ᄅᆞᆷ이 닐어나 도ᄅᆞᆯ 어그러치ᄂᆞᆫ 말노써 뎨자ᄅᆞᆯ 호릴 줄 아노니 너희 맛당히 ᄭᆡ다드마 ᄂᆡ 삼년ᄋᆞᆯ 밤낫 마지 ᄋᆞᆫ코 너희ᄅᆞᆯ 권ᄒᆞ여 눈물 흘니던거슬 ᄉᆡᆼ각ᄒᆞ라 이제 ᄂᆡ 너희ᄅᆞᆯ 하나님과 그 은춍의 도의게 붓터 능히 너희ᄅᆞᆯ 셰워 셩도로 함ᄭᅴ 직업ᄋᆞᆯ 주노니 ᄂᆡ 사ᄅᆞᆷ의 금과 은과 페ᄇᆡᆨᄋᆞᆯ 탐지 ᄋᆞᆫ이ᄒᆞ고 ᄂᆡ 이 손으로 지여 자긔과 죵쟈의 슈용ᄋᆞᆯ 공급ᄒᆞᆫ 거슬 이 너희 스사로 아ᄂᆞᆫ 바라 ᄂᆡ 범사ᄅᆞᆯ 너희게 가라치노니 맛당히 이 갓치 되고 ᄒᆞ여 유약ᄒᆞᆫ 쟈ᄅᆞᆯ 붓드르라 ᄯᅩ 쥬 예수의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ᆯ진ᄃᆡᆫ 스사로 엇지 말ᄒᆞ엿ᄂᆞ뇨 주ᄂᆞᆫ 거시 밧ᄂᆞᆫ 것보담 복이 잇ᄂᆞ니라 이 말ᄋᆞᆯ 다ᄒᆞ고 ᄭᅮᆯ어 안저 뭇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비니 뭇 사ᄅᆞᆷ이 크게 울며 보로의 목ᄋᆞᆯ 안고 입ᄋᆞᆯ 맛추고 그 말이 다시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리라물 위ᄒᆞ여 심히 근심ᄒᆞ며 젼송ᄒᆞ여 ᄇᆡ에 닐으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일쟝 우리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작별ᄒᆞᄆᆡ ᄇᆡᄅᆞᆯ 타고 코에 닐으고 이튼날 로도에 닐으러 거긔로 파타라에 가ᄆᆡ ᄇᆡ가 이서 뵈니키로 건너고져 ᄒᆞ물 보고 올나 ᄒᆡᆼᄒᆞ여 굽로ᄅᆞᆯ 바ᄅᆡ보고 우편으로 지ᄂᆡ여 수랴에 가 투로에셔 뭇테 ᄂᆡ리니 ᄇᆡ가 물건ᄋᆞᆯ 부리우미라 뎨자덜ᄋᆞᆯ 만ᄂᆡ여 거긔셔 칠일ᄋᆞᆯ 뉴ᄒᆞ니 뎨자덜이 셩령에 감동ᄒᆞ여 보로의게 닐으되 예루살ᄋᆡᆷᄋᆞᆯ 가지 말나 ᄒᆞ더니 긔약이 차 우리가 ᄯᅥ나 ᄒᆡᆼᄒᆞ니 뭇 뎨자덜이 쳐자로 함ᄭᅴ 셩 밧게 젼송ᄒᆞ니 우리가 뭇테 ᄭᅮᆯ어 안저 빌고 작별ᄒᆞ고 ᄇᆡ에 올으니 뭇 사ᄅᆞᆷ은 집으로 돌아가더라 튀로로 좃차 토리ᄆᆡ에 닐으니 물길이 다ᄒᆞᆫ지라 이여 동ᄉᆡᆼ의게 문안ᄒᆞ고 함ᄭᅴ ᄒᆞ루ᄅᆞᆯ 뉴ᄒᆞ여 이튼날 우리 ᄯᅥ나 ᄀᆡ사랴에 닐으러 복음ᄋᆞᆯ 뎐ᄒᆞᄂᆞᆫ 쟈 비립이 집에 들어가 뉴ᄒᆞ니 뎌ᄂᆞᆫ 집사 칠인 즁에 한나이라 뎌가 쳐네 ᄯᅡᆯ 너히 이ᄉᆞ니 능히 쟝ᄂᆡ사ᄅᆞᆯ 말ᄒᆞ더라 오ᄅᆡ 뉴ᄒᆞᄆᆡ 한 션지 일홈은 아가포니 유ᄃᆡ로붓터 와셔 우리게 나와 보로의 허리ᄯᅴᄅᆞᆯ 취ᄒᆞ여 스사로 슈죡ᄋᆞᆯ 묵그며 갈오ᄃᆡ 셩령이 말ᄒᆞ기ᄅᆞᆯ 예루살ᄋᆡᆷ에셔 유ᄃᆡ 사ᄅᆞᆷ이 이 ᄯᅵ 님ᄌᆡᄅᆞᆯ 이 갓치 묵거 외방 사ᄅᆞᆷ의 손에 붓티리라 ᄒᆞᄆᆡ 이 말ᄋᆞᆯ 듯고 우리과 그 디방 사ᄅᆞᆷ이 권ᄒᆞ여 예루살ᄋᆡᆷ에 가지 말나 ᄒᆞ니 보로 ᄃᆡ답ᄒᆞ되 너희가 엇지ᄒᆞ여 울어 ᄂᆡ 마암ᄋᆞᆯ 샹케 ᄒᆞᄂᆞ냐 ᄂᆡ가 쥬 예수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결박ᄒᆞᆯ ᄲᅮᆫ ᄋᆞᆫ이라 예루살ᄋᆡᆷ에 곳 죽기ᄅᆞᆯ 등ᄃᆡᄒᆞ노라 ᄒᆞ며 뎌가 그 권ᄒᆞ물 밧지 ᄋᆞᆫ이ᄒᆞ니 우리가 멋추고 갈오ᄃᆡ 쥬의 ᄯᅳᆺᄋᆞᆯ 일우라 ᄒᆞ니라 수일ᄋᆞᆯ 지ᄂᆡ여 우리가 ᄒᆡᆼ장ᄋᆞᆯ 슈십ᄒᆞ여 뭇사ᄅᆞᆷ에 가ᄂᆞᆫ데 ᄀᆡ사랴의 멧 뎨자 동ᄒᆡᆼᄒᆞ여 한 뎨자ᄅᆞᆯ 인도ᄒᆞ여 닐으러 그 집에 뉴ᄒᆞᆯ여 ᄒᆞ니 그 일홈은 나손이오 올ᄋᆡᆫ 뎨자니 굽로 사ᄅᆞᆷ이라 예루살ᄋᆡᆷ에 닐으ᄆᆡ 동ᄉᆡᆼ덜이 흔연 졉ᄃᆡᄒᆞ거날 명일에 보로 우리로 함ᄭᅴ 가 야곱ᄋᆞᆯ 보니 모단 쟝노 ᄯᅩᄒᆞᆫ 잇더라 보로 안부ᄅᆞᆯ 뭇고 하나님이 그 직분으로써 외방 가온ᄃᆡ ᄒᆡᆼᄒᆞ단 일ᄋᆞᆯ 한나식 긔슐ᄒᆞ니 뎌덜이 듯고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보로의게 갈오ᄃᆡ 형뎨가 유ᄃᆡ에 쥬ᄅᆞᆯ 밋ᄂᆞᆫ 쟈 멧 만이 이ᄉᆞ물 보니 다 여긔로 법ᄋᆞᆯ 직키ᄂᆞᆫ 쟈라 뎌덜이 형뎨가 외방 가온ᄃᆡ셔 모단 유ᄃᆡ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ᄆᆡ 모쇼 말ᄋᆞᆯ ᄇᆡ반ᄒᆞ고 그 아달노 할례ᄅᆞᆯ ᄒᆡᆼ치 ᄋᆞᆫ으며 례ᄅᆞᆯ 좃지 말나물 듯고 뎌덜이 형뎨 닐으물 들을지니 엇지 ᄒᆞ리요 형뎨가 우리 이 말ᄋᆞᆯ 좃츨진ᄃᆡᆫ ᄆᆡᆼ세코 원ᄒᆞᄂᆞᆫ 쟈 네 사ᄅᆞᆷ이 이ᄉᆞ니 형뎨가 이 네 사ᄅᆞᆷᄋᆞᆯ ᄃᆡ리고 함ᄭᅴ 간증ᄒᆞ여 ᄃᆡ신으로 부비ᄅᆞᆯ 쓰고 뎌로 멀이ᄅᆞᆯ ᄭᅡᆨ게 하라 이 갓튼 즉 뭇 사ᄅᆞᆷ이 들은 바 형뎨의 일ᄋᆞᆯ 다 거즈신 줄ᄋᆞᆯ 알고 ᄯᅩ 형뎨가 진실로 무던한 사ᄅᆞᆷ으로 법ᄋᆞᆯ 직킨다 ᄒᆞᆯ지라 밋ᄂᆞᆫ 외방 사ᄅᆞᆷ에 닐으러ᄂᆞᆫ 우리가 일즉 글ᄋᆞᆯ 주워 작뎡ᄒᆞ여 오직 우샹의 물건과 피과 딘육과 간음ᄋᆞᆯ 멀니ᄒᆞᆯ ᄯᅡᆯ음이라 이튼날 보로 네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함ᄭᅴ 간졍ᄒᆞ여 뎐에 들어가써 간졍ᄒᆞᆫ 일긔다 ᄒᆞ물 고하고 각인ᄋᆞᆯ 위ᄒᆞ여 졔ᄅᆞᆯ ᄒᆞ더라 칠일이 쟝차 다ᄒᆞᄆᆡ 아시야로부터 오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이 보로ᄅᆞᆯ 셩뎐에셔 보고 뭇 사ᄅᆞᆷᄋᆞᆯ 취겨 잡고 불너 갈오ᄃᆡ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은 들으라 이 사ᄅᆞᆷ이 곳곳이 갈아쳐 우리 ᄇᆡᆨ셩과 뉼법과 셩소ᄅᆞᆯ 틴다ᄒᆞ고 ᄯᅩᄒᆞᆫ 지리니 사ᄅᆞᆷᄋᆞᆯ 뎐에 인도ᄒᆞ여써 셩소이 더려인다 ᄒᆞ문 젼에 이비소 사ᄅᆞᆷ 티로비모가 보로로 더부러 셩에셔 보고 보로가 뎌ᄅᆞᆯ 다리고 뎐에 들어간 줄ᄋᆞᆯ ᄒᆞ고 이여 오은 고을이 진동ᄒᆞ여 ᄇᆡᆨ셩이 함ᄭᅴ 다라 보로ᄅᆞᆯ 잡아 ᄭᅳᆯ어 뎐에 나오니 뎐문ᄋᆞᆯ 곳 닷고 즈기고져 ᄒᆞᄂᆞᆫᄃᆡ 영문 쳔부쟝의게 들니기ᄅᆞᆯ 예루살ᄋᆡᆷ 오은 셩이 혼잡ᄒᆞ다 ᄒᆞ니 쳔부쟝이 급피 ᄇᆡᆨ부쟝과 군사ᄅᆞᆯ 거날이고 다라오니 뭇 사ᄅᆞᆷ이 쳔부쟝과 군사ᄅᆞᆯ 보고 보로 티기ᄅᆞᆯ 멋추ᄂᆞᆫ지라 쳔부쟝이 압ᄒᆞ여 보로ᄅᆞᆯ 취ᄒᆞ여 두 쇠사슬노 ᄆᆡ라 ᄒᆞ고 물으되 뎌ᄂᆞᆫ 뉘며 무삼 일ᄋᆞᆯ ᄒᆞ엿ᄂᆞ뇨 ᄒᆞ니 뭇 지거리ᄂᆞᆫ 거시 불일ᄒᆞ여 분요ᄒᆞ물 위ᄒᆞ여 실졍ᄋᆞᆯ 능히 아지 못ᄒᆞ고 분부ᄒᆞ여 ᄭᅳᆯ어 영에 들어가라 ᄒᆞ니 즁게에 밋츠ᄆᆡ ᄇᆡᆨ셩이 달녀들거날 군사가 보로ᄅᆞᆯ 지문 ᄇᆡᆨ셩이 뒤에셔 불으되 ᄇᆡ리라 ᄒᆞ미라 영에 들어가려 ᄒᆞᄆᆡ 보로 쳔부쟝의게 갈오ᄃᆡ ᄂᆡ 말ᄋᆞᆯ 네게 고ᄒᆞ미 합당ᄒᆞ뇨 ᄒᆞ니 갈오ᄃᆡ 네 히리니 방언ᄋᆞᆯ 아ᄂᆞ냐 네가 ᄋᆡ굽 사ᄅᆞᆷ으로 젼에ᄂᆞᆫ ᄋᆞᆯ지어 사젼 흉도ᄅᆞᆯ 거날여 광야로 가던 쟈 안이냐 ᄒᆞ니 보로 갈오ᄃᆡ 나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이라 키리캬 탈수에 나ᄉᆞ니 소문ᄂᆞᆫ 고을 사ᄅᆞᆷ이라 쳥컨ᄃᆡᆫ 나ᄅᆞᆯ ᄇᆡᆨ셩과 말ᄒᆞ기ᄅᆞᆯ 허락ᄒᆞ라 ᄒᆞ니 허락ᄒᆞ거날 보로 셤에 셔서 손으로 흔드니 ᄇᆡᆨ셩이 잠잠ᄒᆞ거날 힙ᄅᆡ 방언으로 말ᄒᆞ여 뎨자ᄒᆡᆼ젹뎨이십이쟝 갈오ᄃᆡ 제 위 부형은 ᄂᆡ가 이제 너희게 발명ᄒᆞ물 들으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그 힙ᄅᆡ 방언ᄒᆞ물 듯고 잠잠ᄒᆞ기ᄅᆞᆯ 더ᄒᆞ거날 갈오ᄃᆡ 나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으로 키리캬의 탈수에 나셔 이 고을 가마녈의 문ᄒᆞ에셔 공부ᄒᆞ여 조종의 뉼법 엄ᄒᆞ물 뵈여 하나님ᄋᆞᆯ 위ᄒᆞ여 날ᄂᆡᆫ ᄯᅳᆺ이 여긔 ᄒᆞ기ᄅᆞᆯ 오날 너희와 다 갓치 ᄒᆞᄂᆞᆫᄃᆡ ᄂᆡ 이 도ᄅᆞᆯ 핍박ᄒᆞ기ᄅᆞᆯ 죽게 ᄒᆞ여 남녀ᄅᆞᆯ 얼ᄆᆡ여 옥에 붓친 거슬 졔사쟝과 모단 쟝노가 ᄂᆡ의 간증이 되리라 ᄂᆡ가 그 동ᄉᆡᆼ의게 주ᄂᆞᆫ 글ᄋᆞᆯ 바다 다마스코에 가 그곳 사ᄅᆞᆷᄋᆞᆯ 얼ᄆᆡ여 ᄭᅳᆯ어다 예루살ᄋᆡᆷ에 가 형별ᄋᆞᆯ 밧게 ᄒᆞ리라 ᄒᆞ고 마참 ᄒᆡᆼᄒᆞ여 다마스코에 갓가올 ᄯᆡ가 오시나 되엿ᄂᆞᆫᄃᆡ 문득 하날에 큰 빗처 ᄂᆡ게 두로 빗치우기로 ᄂᆡ가 곳 ᄯᅡ에 걱구러져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ᄂᆡ게 갈오ᄃᆡ 소로 소로야 엇지ᄒᆞ여 나ᄅᆞᆯ 핍박ᄒᆞᄂᆞ냐 ᄒᆞᄆᆡ 물으되 쥬ᄂᆞᆫ 뉘뇨 ᄒᆞ니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네 핍박ᄒᆞᄂᆞᆫ 나살ᄋᆡᆺ 예수로다 ᄒᆞ니 함ᄭᅴ ᄒᆞ단 쟈 빗츨 보고 나과 말ᄒᆞᄂᆞᆫ 소ᄅᆡᄂᆞᆫ 듯지 못ᄒᆞᄂᆞᆫ지라 ᄂᆡ 갈오ᄃᆡ 쥬야 나ᄅᆞᆯ 엇지 ᄒᆞ리오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닐어나 다마스코로 가라 거긔 뎡ᄒᆞ여 네 ᄒᆡᆼᄒᆞᆯ 일노써 다 보이리라 ᄒᆞ더라 그 빗치 빗나물 말무암아 보지 못ᄒᆞ니 나로 함ᄭᅴ ᄒᆞ던 쟈 ᄂᆡ 손ᄋᆞᆯ 당긔여 다마스코에 닐으니 거긔 한 사ᄅᆞᆷ의 일홈은 아나냐니 뉼법ᄋᆞᆯ 안찰ᄒᆞ여 졍셩ᄒᆞ니 동읍 유ᄃᆡ 사ᄅᆞᆷ이 칭찬ᄒᆞᄂᆞᆫ 바라 ᄂᆡ게 나아와 겻ᄐᆡ 셔서 갈오ᄃᆡ 동ᄉᆡᆼ 소로야 보라 ᄒᆞᄆᆡ ᄂᆡ 즉시 뎌ᄅᆞᆯ 본지라 ᄯᅩ 갈오ᄃᆡ 우리 조샹의 하나님이 너ᄅᆞᆯ ᄲᆡ기ᄂᆞᆫ 써 그 ᄯᅳᆺᄋᆞᆯ 알며 올은 쟈ᄅᆞᆯ 보며 그 입에 말ᄋᆞᆯ 듯게 ᄒᆞ문 네 보고 듯ᄂᆞᆫ 바로써 뭇사ᄅᆞᆷ의게 간증ᄒᆞ라 하미라 이 갓타니 엇지하여 느즈러이 하리요 닐어나 밥팀례ᄅᆞᆯ 밧고 쥬의 일홈ᄋᆞᆯ 불너 네 죄ᄅᆞᆯ 싯츠라 하더라 마참 ᄂᆡ 예루살ᄋᆡᆷ에 돌아가 셩뎐에셔 빌 적에 사몽비몽간에 쥬ᄅᆞᆯ 보니 ᄂᆡ게 말하샤되 ᄲᅡᆯ니 예루살ᄋᆡᆷᄋᆞᆯ 나가라 하문 네 ᄂᆡ의 간증ᄋᆞᆯ 그 사ᄅᆞᆷ덜이 밧쟈 ᄋᆞᆫ이하미라 하ᄆᆡ ᄂᆡ 갈오ᄃᆡ 쥬야 사ᄅᆞᆷ이 다 ᄂᆡ가 쥬ᄅᆞᆯ 밋ᄂᆞᆫ 쟈ᄅᆞᆯ 가두며 모단 회당에셔 틴 줄ᄋᆞᆯ 알고 ᄯᅩ 쥬ᄅᆞᆯ 간증하던 스티반의 피 흘ᄋᆞᆯ 적에 ᄂᆡ가 겻ᄐᆡ 셔서 그 죽ᄂᆞᆫ 거슬 합의ᄒᆞ고 쥐기ᄂᆞᆫ 쟈의 오슬 직키엿ᄂᆞ이다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갈지라 ᄂᆡ 멀니 너ᄅᆞᆯ 외방에 보ᄂᆡ리라 ᄒᆞ엿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듯다가 이 말에 밋처 소ᄅᆡᄅᆞᆯ 헤쳐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ᄋᆞᆯ 셰샹에 ᄇᆡ리라 그 살미 부당ᄒᆞ다 ᄒᆞ고 뭇 사람이 헌화ᄒᆞ며 오슬 버스며 딕글ᄋᆞᆯ 공즁에 헷치ᄂᆞᆫᄃᆡ 쳔부쟝이 명ᄒᆞ여 보로ᄅᆞᆯ 영에 ᄭᅳᆯ어 딜여 말ᄒᆞ여 티며 국문ᄒᆞ면써 뭇 사ᄅᆞᆷ 헌화ᄒᆞᄂᆞᆫ 거시 무삼 연고지 알니라 ᄒᆞ여 가죽오ᄅᆡ로 보로ᄅᆞᆯ ᄆᆡ니 보로 겻ᄐᆡ 션 ᄇᆡᆨ부쟝의게 갈오ᄃᆡ 로마 사ᄅᆞᆷᄋᆞᆯ 죄ᄅᆞᆯ 뎡치 못ᄒᆞ고 티ᄂᆞᆫ 거시 합당ᄒᆞ냐 ᄒᆞ니 ᄇᆡᆨ부쟝이 듯고 가 쳔부쟝의게 고ᄒᆞ여 갈오ᄃᆡ 엇지ᄒᆞ려 ᄒᆞᄂᆞ뇨 이ᄂᆞᆫ 로마 사ᄅᆞᆷ이라 ᄒᆞ니 쳔부쟝이 나아와 갈오ᄃᆡ 네 ᄂᆡ게 고ᄒᆞ라 과연 로마 사ᄅᆞᆷ이냐 ᄒᆞ니 갈오ᄃᆡ 글어ᄒᆞ오다 ᄒᆞᄆᆡ 쳔부쟝이 갈오ᄃᆡ ᄂᆡ가 이 문젹ᄋᆞᆯ 허다ᄒᆞᆫ 은으로써 어덧다 ᄒᆞ니 보로 갈오ᄃᆡ 나ᄂᆞᆫ ᄉᆡᆼᄂᆡ여 글어소다 ᄒᆞᆫᄃᆡ 이여 보로ᄅᆞᆯ 국문ᄒᆞ려 ᄒᆞ던 쟈 다 물너ᄂᆞ더라 쳔부쟝이 뎌가 로마 사ᄅᆞᆷ인 줄 알고 결박ᄒᆞᆫ 거슬 ᄯᅩᄒᆞᆫ 접퍼ᄒᆞ더니 이튼날 쳔부쟝이 유ᄃᆡ 사ᄅᆞᆷ 숑사ᄒᆞ던 실정ᄋᆞᆯ 알고져 ᄒᆞ여 그 ᄆᆡᆫ 거슬 풀고 뭇 졔사쟝과 공회 사ᄅᆞᆷᄋᆞᆯ 쳥ᄒᆞ여 모으고 보로ᄅᆞᆯ ᄭᅳᆯ어ᄂᆡ여 그 압페셔 우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삼쟝 보로 눈ᄋᆞᆯ 부워 공회ᄅᆞᆯ 보며 갈오ᄃᆡ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하나님의 압페셔 됴은 냥심으로 살아 지금것 닐으럿다 ᄒᆞ니 졔사쟝 아나냐 자우ᄅᆞᆯ 명ᄒᆞ여 그 입ᄋᆞᆯ 티라 ᄒᆞ거날 이여 보로 갈오ᄃᆡ 너ᄂᆞᆫ 문발은 담장이니 하나님이 쟝차 너ᄅᆞᆯ 티리라 네 안져 법ᄋᆞᆯ 의지ᄒᆞ여 나ᄅᆞᆯ 심문ᄒᆞ노라 ᄒᆞ며 이 법ᄋᆞᆯ 어글어쳐 명ᄒᆞ여 나ᄅᆞᆯ 티ᄂᆞ냐 ᄒᆞ니 자우 갈오ᄃᆡ 네 감히 하나님의 졔사쟝ᄋᆞᆯ 비웃ᄂᆞ냐 ᄒᆞ니 보로 갈오ᄃᆡ ᄂᆡ가 그 졔사쟝인 줄 아지 못ᄒᆞ엿노라 긔록에 ᄒᆞ여ᄉᆞ되 ᄇᆡᆨ셩의 관쟝ᄋᆞᆯ 비방치 말나 ᄒᆞ엿다 ᄒᆞ고 보로가 일문은 사두ᄀᆡ 사ᄅᆞᆷ이오 일분은 바리ᄉᆡ 사ᄅᆞᆷ인 줄 알고 이에 회당에셔 크게 불으되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바리ᄉᆡ 사ᄅᆞᆷ이오 ᄯᅩᄒᆞᆫ 바리ᄉᆡ 사ᄅᆞᆷ의 아달이라 ᄂᆡ가 죽은 쟈 다시 닐물 바ᄅᆡ물 인ᄒᆞ여 이 심문ᄋᆞᆯ 밧노라 ᄒᆞ니 말ᄋᆞᆯ ᄒᆞᄆᆡ 바리ᄉᆡ 사ᄅᆞᆷ이 사두ᄀᆡ 사ᄅᆞᆷ으로 닷토와 서로 논이우문 사두ᄀᆡ 사ᄅᆞᆷ은 다시 니ᄂᆞᆫ 것도 업고 텬사도 업고 신도 업다 ᄒᆞ고 바리ᄉᆡ 사ᄅᆞᆷ은 다 이스마라 서로 크게 지걸이거날 바리ᄉᆡ의 션ᄇᆡ덜이 닐어 닷토와 갈오ᄃᆡ 우리가 이 사ᄅᆞᆷ의 무삼 죄ᄅᆞᆯ 보지 못ᄒᆞ갓다 혹 신과 혹 텬사가 뎌과 말ᄒᆞᄂᆞ냐 ᄒᆞ여 이여 크게 이즐업거날 쳔부쟝이 보로ᄅᆞᆯ 뭇 사ᄅᆞᆷ이 ᄶᅳ즐가 접퍼ᄒᆞ여 군사ᄅᆞᆯ 시겨 그 가온ᄃᆡ셔 ᄎᆡ여 ᄭᅳᆯ고 영에 들어가라 ᄒᆞ더라 그 바음에 쥬가 보로의 압페 셔서 갈오샤ᄃᆡ 마암 노으라 네 예루살ᄋᆡᆷ에셔 나ᄅᆞᆯ 위ᄒᆞ여 간증ᄒᆞ여ᄉᆞ니 ᄯᅩ 이 갓치 로마에셔 맛당히 간증ᄒᆞ라 ᄒᆞ더라 아츰에 유ᄃᆡ 사ᄅᆞᆷ이 합력ᄒᆞ여 서로 ᄆᆡᆼ세ᄒᆞ되 보로ᄅᆞᆯ 쥐기지 못ᄒᆞ면 음식 ᄒᆞ지 ᄋᆞᆫ갓다 ᄒᆞ고 함ᄭᅴ ᄆᆡᆼ세ᄒᆞᆫ 쟈 사십예인이라 졔사쟝과 쟝노의게 나아가 갈오ᄃᆡ 우리가 ᄆᆡᆼ세ᄒᆞ기ᄅᆞᆯ 보로ᄅᆞᆯ 쥐기지 못ᄒᆞ면 음식지 ᄋᆞᆫ캇다 ᄒᆞ여ᄉᆞ니 글어면 너희과 공회가 쳔부장의게 고ᄒᆞ고 뎌ᄅᆞᆯ 너희게 ᄭᅳᆯ어다 자서이 연유ᄅᆞᆯ 뭇넌겻 갓치 ᄒᆞ라 갓갑기 젼에 우리가 쥐기기ᄅᆞᆯ 등ᄃᆡᄒᆞ리라 ᄒᆞ더니 보로의 외ᄉᆡᆼ이 그 복병ᄒᆞ물 듯고 영에 들어가 보로게 고ᄒᆞᆫᄃᆡ 보로 이여 ᄇᆡᆨ부쟝ᄋᆞᆯ 쳥ᄒᆞ여 갈오ᄃᆡ 이 쇼년ᄋᆞᆯ 쳔부쟝의게 인도ᄒᆞ라 고ᄒᆞᆯ 일이 잇다 ᄒᆞ니 이여 다리고 쳔부쟝의게 가 갈오ᄃᆡ 슈금ᄒᆞᆫ 보로가 나ᄅᆞᆯ 쳥ᄒᆞ여 이 쇼년ᄋᆞᆯ 인도ᄒᆞ여 공의게 고ᄒᆞᆯ 일이 잇다 ᄒᆞ니 쳔부쟝이 그 손ᄋᆞᆯ 잡고 유벽ᄒᆞᆫ 곳에 가 물으되 네 무어슬 ᄂᆡ게 고ᄒᆞᆯ나ᄂᆞ냐 갈오ᄃᆡ 유ᄃᆡ 사ᄅᆞᆷ이 언약ᄒᆞ기ᄅᆞᆯ 명일 공ᄋᆞᆯ 쳥ᄒᆞ여 보로ᄅᆞᆯ 다리고 공회에 닐어러 그 연유ᄅᆞᆯ 자세이 물으려 ᄒᆞ면 좃지 말으소셔 ᄒᆞ문 사십예인이 ᄆᆡᆼ세ᄒᆞ되 보로ᄅᆞᆯ 쥐기지 못ᄒᆞ면 음식지 ᄋᆞᆫ캇다 ᄒᆞ며 복병ᄒᆞ고 이제 등ᄃᆡᄒᆞ여 오직 공의 허락ᄋᆞᆯ 기ᄃᆡ리미라 ᄒᆞ니 쳔부쟝이 쇼년ᄋᆞᆯ 보ᄂᆡ며 명ᄒᆞ되 달은 사ᄅᆞᆷ의게 이 일ᄋᆞᆯ ᄂᆡ게 고ᄒᆞ엿다 말치 말나 ᄒᆞ고 ᄇᆡᆨ부쟝 두 사ᄅᆞᆷᄋᆞᆯ 불너 보병 이ᄇᆡᆨ과 마병 칠십과 창군이 ᄇᆡᆨᄋᆞᆯ 예비ᄒᆞ여 오날 바음 ᄒᆡ시에 ᄀᆡ사랴로 갈뎨 즘ᄉᆡᆼᄋᆞᆯ 갓초와 보로ᄅᆞᆯ ᄐᆡ우고 호송ᄒᆞ여 방ᄇᆡᆨ 비릭스의게 보ᄂᆡ라 ᄒᆞ고 글노써 주니 그 글에 갈아되 킬노됴 루샤ᄂᆞᆫ 영찰ᄒᆞᆫ 방ᄇᆡᆨ ᄃᆡ인의게 문안ᄒᆞ노이다 ᄃᆡᄀᆡ 이 사ᄅᆞᆷ이 유ᄃᆡ 사ᄅᆞᆷ의게 잡피운 바 되여 쥐기려 ᄒᆞ기로 ᄂᆡ가 그 로마 사ᄅᆞᆷ인 줄 알고 군사ᄅᆞᆯ 거ᄂᆡ려 가 구ᄒᆞ여 ᄂᆡ여 ᄂᆡ가 뎌ᄅᆞᆯ 고ᄒᆞ던 연유ᄅᆞᆯ 알고져 ᄒᆞ여 다리고 그 공회에 가 그 뉼법ᄋᆞᆯ 의논ᄒᆞ무로 고ᄒᆞᆫ 바ᄅᆞᆯ 아니 맛당히 쥐기며 결박ᄒᆞᆯ 죄에 싸미 업ᄂᆞᆫ지라 혹이 ᄂᆡ게 고ᄒᆞ되 유ᄃᆡ 사ᄅᆞᆷ이 뎌ᄅᆞᆯ 모ᄒᆡ코져 ᄒᆞᆫ다 ᄒᆞ기로 곳 ᄃᆡ인의게 보ᄂᆡ로니 ᄯᅩ 뎌ᄅᆞᆯ 고ᄒᆞ단 쟈ᄅᆞᆯ 명ᄒᆞ여 쟝차 ᄃᆡ인의게 고ᄒᆞ리라 ᄒᆞ엿더라 군사가 명함 갓치 바음에 안티파리에 ᄂᆡ리고 이튼날에 마병이 보로ᄅᆞᆯ 호송ᄒᆞ고 그 여ᄂᆞᆫ 영으로 도라오니라 ᄀᆡ사랴에 닐으러 글ᄋᆞᆯ 방ᄇᆡᆨ의게 디리고 보로ᄅᆞᆯ 압페 셔우니 보기ᄅᆞᆯ 필ᄒᆞ고 어ᄂᆡ도 사ᄅᆞᆷ인가 물어 그 키리캬 사ᄅᆞᆷ인 줄 알고 갈오ᄃᆡ 너ᄅᆞᆯ 고ᄒᆞᆯ나ᄂᆞᆫ 사ᄅᆞᆷ이 오거던 ᄂᆡ 너ᄅᆞᆯ 들으리라 ᄒᆞ고 이여 명ᄒᆞ여 헤롯의 공당ᄋᆞᆯ 직키라 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사쟝 오일 후에 졔사쟝 아나냐과 멧 쟝노과 변사 ᄐᆡᆯ돌노 닐으러 보로ᄅᆞᆯ 방ᄇᆡᆨ의게 고ᄒᆞᄆᆡ 보로ᄅᆞᆯ 불너 오니 ᄐᆡᆯ톨노 고ᄒᆞ여 갈오ᄃᆡ 우리가 방ᄇᆡᆨ 비릭스 ᄃᆡ인의 은헤ᄅᆞᆯ 감격ᄒᆞ기ᄂᆞᆫ 곳곳이 ᄯᆡ로 ᄐᆞ평ᄒᆞᆫ 거시 ᄃᆡ인의 덕ᄐᆡᆨ이오 ᄃᆡ인의 션견ᄋᆞᆯ 의지ᄒᆞ여 우리 나라이 션티ᄒᆞ물 어드니 이제 죠금도 디연치 못ᄒᆞ가ᄉᆞ나 관유ᄒᆞ여 ᄂᆡ 멧마디 말ᄋᆞᆯ 들으소셔 이 사ᄅᆞᆷ이 텬ᄒᆞ의 유ᄃᆡ 사ᄅᆞᆷᄋᆞᆯ 진동ᄒᆞ고 뎌가 나살ᄋᆡᆺ 당의 슈두가 되어 ᄯᅩ 셩뎐ᄋᆞᆯ 더러이려 ᄒᆞ기로 우리가 잡아ᄉᆞ니 ᄃᆡ인이 스사로 뎌ᄅᆞᆯ 심문ᄒᆞ면 가히 우리 숑사ᄒᆞᄂᆞᆫ 바 일ᄋᆞᆯ 다 알지라 ᄒᆞ니 유ᄃᆡ 사ᄅᆞᆷ이 화답ᄒᆞ여 말ᄒᆞ되 이 일이 올타 ᄒᆞ니 방ᄇᆡᆨ이 뎜두ᄒᆞ여 보로ᄅᆞᆯ 말ᄒᆞ라 ᄒᆞᄆᆡ 이여 ᄃᆡ답ᄒᆞ되 ᄂᆡ가 ᄃᆡ인이 이 나라ᄋᆞᆯ 다 살이ᄂᆞᆫ지 열어ᄒᆡᆫ 줄 아ᄂᆞᆫ 고로 스사로 발명ᄒᆞᄂᆞᆫ 거슬 깃거ᄒᆞ노라 ᄂᆡ가 예루살ᄋᆡᆷ에 가 절ᄒᆞᆫ디가 겨우 열이틀인 줄 ᄃᆡ인이 가히 물어 알지라 뎌가 ᄂᆡ 뎐에셔 변논ᄒᆞᄂᆞᆫ 것과 한 당과 고을 가온ᄃᆡ셔 사ᄅᆞᆷᄋᆞᆯ 요란이 ᄒᆞ단 거슬 보지 못ᄒᆞ여ᄉᆞ니 이제 나ᄅᆞᆯ 고ᄒᆞᄂᆞᆫ 일이 뎌가 빙거치 못ᄒᆞᆯ지라 ᄂᆡ 이ᄅᆞᆯ ᄃᆡ인의게 발키 고ᄒᆞ리니 뎌의 일으ᄂᆞᆫ 바 이단에 도ᄅᆞᆯ 안찰ᄒᆞ고 ᄂᆡ가 조샹의 하나님 셤기ᄂᆞᆫ 거세 스사로 뉼법ᄋᆞᆯ 안찰ᄒᆞ며 션지의 긔록ᄒᆞᆫ 바ᄅᆞᆯ 다 밋으미오 ᄂᆡ가 하나님의게 바ᄅᆡᄂᆞᆫ 거슬 뎌가 ᄯᅩ 스사로 사모ᄒᆞᄂᆞᆫ 바니 곳 죽은 쟈로 올코 글던지 다시 닐게 ᄒᆞ미니 ᄂᆡ가 하나님과 사ᄅᆞᆷᄋᆞᆯ ᄃᆡᄒᆞᄆᆡ 늘 스사로 ᄭᆡ다듬아 틀니미 업슨 어딘 마암ᄋᆞᆯ 두며 ᄯᅩ ᄂᆡ가 열어 ᄒᆡ만에 와셔 ᄂᆡ 나라에 구제과 졔물ᄋᆞᆯ 가져오고 그 듕에 나ᄅᆞᆯ 정ᄒᆞ무로 셩뎐에 만ᄂᆡ여도 허다ᄒᆞᆫ 사ᄅᆞᆷ도 업고 요란치도 ᄋᆞᆫ코 오직 아시아로 붓튼 멧 사ᄅᆞᆷ이 이서 만일 숑사ᄒᆞᆯ 일이 이ᄉᆞ면 이 사ᄅᆞᆷ더리 맛당히 여긔셔 ᄃᆡ인의게 나ᄅᆞᆯ 고ᄒᆞ리라 혹이 사로덜이 ᄂᆡ 공회에 셔슬 적에 올치 못ᄒᆞᆫ 거슬 보면 스사로 말ᄒᆞ라 다못 ᄂᆡ 뎌의 가온ᄃᆡ셔 일즉 한 말이 죽은 쟈 다시 닐물 위ᄒᆞ여 ᄂᆡ 금일 국문ᄒᆞ물 밧노라 ᄒᆞ니 비릭스 이 도의 실졍ᄋᆞᆯ 자세이 알고 디여ᄒᆞ여 갈오ᄃᆡ 쳔부쟝 루샤 오거든 ᄂᆡ 뎌의 일ᄋᆞᆯ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ᄇᆡᆨ부쟝ᄋᆞᆯ 명ᄒᆞ여 보로ᄅᆞᆯ 직키기ᄅᆞᆯ 느즐어이 ᄒᆞ여 혹 뎌의 친고가 와셔 공급ᄒᆞᆯ나면 금치 말나 ᄒᆞ더라 수일 후에 비럭스가 그 쳐 유ᄃᆡ 녀인 두실라로 더부러 와셔 보로ᄅᆞᆯ 불너 키리쓰토 예수의 도ᄅᆞᆯ 듯고 보로 공회과 절에과 쟝ᄂᆡ 심판ᄋᆞᆯ 말ᄒᆞᆯ 적에 비릭스 무셔워 ᄃᆡ답ᄒᆞ되 네 잠간 물너가라 뎍당ᄒᆞ미 이ᄉᆞ면 너ᄅᆞᆯ 불리우라 ᄒᆞ니 비릭스 보로의 금 먹기ᄅᆞᆯ 바ᄅᆡᄂᆞᆫ 고로 열어번 물너 함ᄭᅴ 말ᄒᆞ더라 냥년ᄋᆞᆯ 지ᄂᆡ여 풀코 비시토가 비릭스ᄅᆞᆯ ᄃᆡᄒᆞᄆᆡ 비릭스 유ᄃᆡ 사ᄅᆞᆷ의 됴와하물 엇고져 ᄒᆞ여 보로ᄅᆞᆯ 얼ᄆᆡᆫᄃᆡ로 뉴하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오쟝 비시토 도입ᄒᆞᆫ지 삼일만에 ᄀᆡ사랴로붓터 예루살ᄋᆡᆷ으로 가니 졔사쟝과 유ᄃᆡ의 존귀한 사ᄅᆞᆷ덜이 보로ᄅᆞᆯ 고ᄒᆞ여 방ᄇᆡᆨ의게 은춍ᄋᆞᆯ 구ᄒᆞ여 보로ᄅᆞᆯ 예루살ᄋᆡᆷ으로 잡아 오다가 길에셔 복병ᄒᆞ여 쥐기려 ᄒᆞ노라 ᄒᆞ니 다못 비시토 ᄃᆡ답ᄒᆞ되 보로ᄅᆞᆯ ᄀᆡ사랴에 직키고 ᄂᆡ 쟝차 속키 돌아갈지니 너희 즁에 능간 잇ᄂᆞᆫ 쟈 함ᄭᅴ 가셔 그 올치 못ᄒᆞᆫ 거시 이ᄉᆞ면 고ᄒᆞ라 ᄒᆞ고 비시토 팔구일ᄋᆞᆯ 거긔셔 머무다가 ᄀᆡ사랴로 도라가셔 이튼날 당에 안져 보로ᄅᆞᆯ ᄭᅳᆯ어오라 명ᄒᆞ니 닐으ᄆᆡ 예루살ᄋᆡᆷ으로붓터 온 유ᄃᆡ 사ᄅᆞᆷ덜이 둘너 셔서 만이 보로의 즁죄ᄅᆞᆯ 헤나 그 빙거ᄅᆞᆯ 엇지 못ᄒᆞᄂᆞᆫ지라 보로 발명ᄒᆞ여 갈오ᄃᆡ ᄂᆡ가 유ᄃᆡ 사ᄅᆞᆷ이 뉼법과 셩뎐과 ᄏᆡ살의게 아못 죄ᄅᆞᆯ 엇지 안앗다 ᄒᆞ니 비시토 유ᄃᆡ 사ᄅᆞᆷ의 죠와ᄒᆞ물 엇고져 ᄒᆞ여 보로게 닐너 갈오ᄃᆡ 네 예루살ᄋᆡᆷ에 가셔 ᄂᆡ 압페셔 국문ᄒᆞ려 ᄒᆞᄂᆞ냐 ᄒᆞ니 보로 갈오ᄃᆡ 나ᄂᆞᆫ ᄏᆡ살의 당 압페 셔ᄉᆞ니 여긔셔 국문ᄒᆞᄂᆞᆫ 거시 맛당ᄒᆞ오다 ᄃᆡᄀᆡ ᄂᆡ가 유ᄃᆡ 사ᄅᆞᆷ의게 불의ᄒᆞ미 업ᄉᆞ물 ᄃᆡ인이 깁피 아ᄂᆞᆫ 바니 만일 불의ᄒᆞ여 쥐길ᄃᆡ 싼 죄ᄅᆞᆯ ᄒᆡᆼᄒᆞ여ᄉᆞ면 죽으나 사양치 ᄋᆞᆫ으리라 만약 이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숑사ᄒᆞᄂᆞᆫ 일이 ᄒᆞᆫ나토 실 되지 안으면 나ᄅᆞᆯ 뎌의게 붓칠 사ᄅᆞᆷ이 업나니 ᄂᆡ가 ᄏᆡ살의게 격ᄌᆡᆼᄒᆞ리라 ᄒᆞ니 이여 비시토 공회로 더부러 의논ᄒᆞ고 ᄃᆡ답ᄒᆞ되 네 ᄀᆡ살의게 격ᄌᆡᆼᄒᆞ가슨 즉 가라 ᄒᆞ더라 수일ᄋᆞᆯ 지ᄂᆡ여 악립파왕과 ᄇᆡᆯ니키가 ᄀᆡ사랴에 닐으러 비시토의 안부ᄅᆞᆯ 뭇고 열어 날ᄋᆞᆯ 머무니 비시토 보로의 일노써 왕의게 고ᄒᆞ여 갈오ᄃᆡ 비릭스 얼ᄆᆡ여 구류ᄒᆞᆫ 쟈 ᄒᆞ나이 이ᄉᆞ니 ᄂᆡ가 예루살ᄋᆡᆷ에 이슬 적에 졔사쟝과 유ᄃᆡ의 쟝노덜이 ᄂᆡ게 고ᄒᆞ여 그 죄 뎡ᄒᆞ물 구ᄒᆞᄆᆡ ᄂᆡ ᄃᆡ답ᄒᆞ되 숑사에 걸닌 쟈가 숑사ᄒᆞᄂᆞᆫ 쟈로 더부러 질졍ᄒᆞ여 자긔 일ᄋᆞᆯ 발키 말 ᄒᆞ기 젼에 죄에 붓치ᄂᆞᆫ 거시 로마 사ᄅᆞᆷ의 규례가 안이라 고로 유ᄃᆡ 사ᄅᆞᆷ이 여긔 오기로 ᄂᆡ 지연치 ᄋᆞᆫ코 이튼날 당에 안져 명ᄒᆞ여 그 사ᄅᆞᆷᄋᆞᆯ ᄭᅳᆯ어오니 숑사ᄒᆞᄂᆞᆫ 쟈 닐어 고ᄒᆞᄂᆞᆫ 일이 ᄒᆞ나토 ᄂᆡ ᄯᅳᆺ에ᄂᆞᆫ 악이 ᄋᆞᆫ이오 오직 멧 가지 의논이 그 교ᄅᆞᆯ 의논ᄒᆞ며 죽은 바 예수라ᄂᆞᆫ 쟈ᄅᆞᆯ 보로가 그 살물 말ᄒᆞ미라 ᄂᆡ가 이 일ᄋᆞᆯ 엇지 국문ᄒᆞᆯ지 쥬져ᄒᆞ여 보로의게 물으되 예루살ᄋᆡᆷ에 가 심문ᄒᆞᄂᆞᆫ 거슬 듯갓ᄂᆞ냐 ᄒᆞ니 보로가 머무러 ᄀᆡ살 시밧토의 공사ᄅᆞᆯ 구ᄒᆞ기로 ᄂᆡ가 명ᄒᆞ여 머무럿다가 ᄏᆡ살의게 잡아 보ᄂᆡ려 한다사니 악립파가 비시토의게 갈오ᄃᆡ ᄂᆡ ᄯᅩᄒᆞᆫ 이 사ᄅᆞᆷᄋᆞᆯ 듯고져 ᄒᆞ노라 ᄒᆞ니 비시토 갈오ᄃᆡ 명일에 들으소셔 ᄒᆞ고 명일에 악립파과 ᄇᆡᆯ니키가 크게 위의ᄅᆞᆯ 베풀고 와 모단 쳔부쟝과 읍 즁에 쟝차 덜노 함ᄭᅴ 공당에 들어가니 비시토 명ᄒᆞ여 보로ᄅᆞᆯ 잡아오고 갈오ᄃᆡ 악립파왕과 무론 여긔 잇ᄂᆞᆫ 쟈ᄂᆞᆫ 이 사ᄅᆞᆷᄋᆞᆯ 보거니와 유ᄃᆡ의 뭇 사ᄅᆞᆷ이 혹 예루살ᄋᆡᆷ과 혹 이 곳에셔 ᄂᆡ게 구ᄒᆞ여 불으되 맛당히 살나두지 못ᄒᆞ리라 ᄒᆞ니 ᄂᆡ 그 죄ᄅᆞᆯ 살피ᄆᆡ 쥐길ᄃᆡ 싼 거시 업ᄂᆞᆫ지라 뎌가 ᄏᆡ살의게 격ᄌᆡᆼᄒᆞᆯ려 ᄒᆞ기로 ᄂᆡ가 뎡ᄒᆞ여 잡아 보ᄂᆡ리라 쥬샹의게 알이위려 ᄒᆞ나 그 실졍이 엇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뭇 사ᄅᆞᆷ의게 잡아ᄂᆡ여 보이고 더욱 왕 압페셔 써 심문ᄒᆞᆫ 후에 이 실졍ᄋᆞᆯ 어더 알이위리라 ᄒᆞ문 ᄂᆡ가 죄인ᄋᆞᆯ 잡아 보ᄂᆡ며 죄목ᄋᆞᆯ 베푸지 ᄋᆞᆫ거ᄂᆞᆫ 시리에 합지 ᄋᆞᆫ으미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뉵쟝 악립파 보로의게 갈오ᄃᆡ 너ᄅᆞᆯ 허ᄒᆞ노니 스사로 말ᄒᆞ라 ᄒᆞᄆᆡ 보로 손ᄋᆞᆯ 들어 알이우여 갈오ᄃᆡ 악립파왕은 금일 ᄂᆡ가 유ᄃᆡ 숑사ᄒᆞ단 일ᄋᆞᆯ 왕의 압페셔 알이오니 만ᄒᆡᆼ이라 더욱 깃분 거슨 왕게셔 유다 사ᄅᆞᆷ의 규례와 교법ᄋᆞᆯ 아오니 쳥컨ᄃᆡᆫ 넉넉키 나ᄅᆞᆯ 들으소셔 ᄂᆡ 처음으로붓터 ᄇᆡᆨ셩 가온ᄃᆡ과 예루살ᄋᆡᆷ에셔 ᄂᆡ ᄒᆡᆼ동거지ᄅᆞᆯ 유ᄃᆡ 사ᄅᆞᆷ이 다 아ᄂᆞᆫ지라 만약 즐겨 ᄂᆡ의 간증이 되면 ᄂᆡ가 우리 교의 극키 엄ᄒᆞᆫ 길ᄋᆞᆯ 안찰ᄒᆞ여 ᄒᆡᆼ동거지가 바리ᄉᆡ인인 줄 처음붓터 아니 이제 하나님이 조샹의게 허락한 거슬 바ᄅᆡ물 위ᄒᆞ여 ᄂᆡ가 셔서 심문ᄒᆞ물 바드미오 ᄯᅩ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낫 간졀이 셤겨 이 허락ᄋᆞᆯ 바ᄅᆡᄂᆞᆫ 바라 왕아 ᄂᆡ 이 바ᄅᆡ물 위ᄒᆞ여 유ᄃᆡ 사ᄅᆞᆷ의 숑사ᄒᆞᄂᆞᆫ 바가 되어ᄉᆞ니 하나님이 죽은 쟈ᄅᆞᆯ 다시 닐게 ᄒᆞ물 너희가 엇지ᄒᆞ여 밋지 못ᄒᆞᆯ 거슬 삼ᄂᆞ냐 ᄂᆡ가 나살ᄋᆡᆺ 예수의 일홈ᄋᆞᆯ 맛당히 열어 가지로 훼방ᄒᆞ물 실노 죠이 네기ᄆᆡ 예루살ᄋᆡᆷ에셔 ᄂᆡ 과연 이 갓치 ᄒᆡᆼᄉᆞ하고 졔사쟝의 권세ᄅᆞᆯ 방쟈하여 만이 셩도ᄅᆞᆯ 가두며 죽ᄂᆞᆫ 거슬 ᄂᆡ 낙점ᄒᆞ고 각 회당에셔 ᄂᆡ 누차 형벌하여 위겨 참남하게 ᄒᆞ고 밋츤드시 뎌ᄅᆞᆯ 군박하여 외읍거지 날으ᄆᆡ 졔사쟝의 권세와 명으로써 다마슥코에 가ᄂᆞᆫᄃᆡ 왕아 오시에 길 가온ᄃᆡ셔 하날노 빗치 이ᄉᆞ물 보니 ᄒᆡ보담 죠요ᄒᆞᆫ지라 나과 동ᄒᆡᆼ하단 쟈의게 빗치우니 우리 다 ᄯᅡ에 ᄭᅥᆨ굴어진지라 ᄂᆡ가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힙ᄅᆡ 방연으로써 ᄂᆡ게 갈오샤ᄃᆡ 소로 소로야 엇지하여 나ᄅᆞᆯ 핍박하ᄂᆞ냐 네가 ᄭᅳᆺ틀 차기가 어려우니라 하ᄆᆡ ᄂᆡ 갈오ᄃᆡ 쥬ᄂᆞᆫ 뉘시뇨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네 핍박하ᄂᆞᆫ 예수로다 네 닐어셔라 ᄂᆡ 네게 나타나문 너ᄅᆞᆯ ᄲᆡ여 네 본 바와 네게 보일 일에 간증하게 ᄒᆞ미라 ᄂᆡ가 너ᄅᆞᆯ 보ᄂᆡᆫ 바 ᄇᆡᆨ셩과 외방 사ᄅᆞᆷ의게 구하라니 뎌의 눈ᄋᆞᆯ 열게 ᄒᆞ문 어두온ᄃᆡ로 발그미 되고 사탄의 권세ᄅᆞᆯ ᄯᅥ나 하나님의게 도라가써 죄 샤하물 어더 나ᄅᆞᆯ 밋ᄂᆞᆫ 셩도 가온ᄃᆡ 긔업ᄋᆞᆯ 엇게 하미라 하오니 악립파왕아 이로써 ᄂᆡ 하날에 나타나물 어글어치지 ᄋᆞᆫ이하고 다마쓰코 둘ᄎᆡ 예루살ᄋᆡᆷ과 오은 유ᄃᆡ 디방과 ᄯᅩ 외방ᄭᅥ지 밋처 사ᄅᆞᆷ의게 고하여 회ᄀᆡ하여 하나님의게 돌아가게 하여 회ᄀᆡ에 합당ᄒᆞᆫ 일ᄋᆞᆯ ᄒᆡᆼ하라 하니 고로 유ᄃᆡ 사ᄅᆞᆷ이 나ᄅᆞᆯ 셩뎐에셔 잡아 쥐기려 하나 글어나 하나님이 나ᄅᆞᆯ 도와 금일에 밋첫고 존귀와 비쳔ᄒᆞᆫ 사ᄅᆞᆷ의게 간증하ᄂᆞᆫ 거시 뭇 션지와 모쇼 밀이 말ᄒᆞᆫ 일이 일운 외여ᄂᆞᆫ 말 하미 업시며 곳 키리쓰토가 맛당히 ᄒᆡᄅᆞᆯ 바다 죽으무로 다시 닐무로써 비롯하여 ᄇᆡᆨ셩과 외방 사람의게 빗낫다 하니 보로 알윌 ᄯᆡ에 비시토 크게 소ᄅᆡ하여 갈오ᄃᆡ 네 밋쳣다 네가 학문이 만아 밋쳣다 하니 갈오ᄃᆡ 비스토 ᄃᆡ인아 ᄂᆡ가 밋친 거시 ᄋᆞᆫ이라 ᄂᆡ 말하ᄂᆞᆫ 바ᄂᆞᆫ 진실되고 온젼하오다 ᄂᆡ가 왕의 압페셔 당돌이 말ᄒᆞᆫ 바가 왕게셔도 이 일ᄋᆞᆯ 알문 ᄂᆡ 밋ᄂᆞᆫ 이 거슬 하나토 왕의게ᄂᆞᆫ 숨기미 업고 이 유벽ᄒᆞᆫ데셔 ᄒᆡᆼ하미 ᄋᆞᆫ이미라 악립파왕은 션지ᄅᆞᆯ 밋ᄂᆞᆫ잇가 ᄂᆡ 그 밋ᄂᆞᆫ 줄ᄋᆞᆯ 아노이다 하니 악닙파 보로게 갈오ᄃᆡ 네 져근 말노 나ᄅᆞᆯ 키리쓰토의 뎨자ᄅᆞᆯ 삼고져 ᄒᆞᆫ다 하니 보로 갈오ᄃᆡ 하나님의게 구하노니 혹 져그며 혹 만탄지 호을노 왕 ᄒᆞᆫ나 사람ᄲᅮᆫ ᄋᆞᆫ이라 다못 금일 ᄂᆡ게 듯ᄂᆞᆫ 쟈ᄂᆞᆫ 오직 이 결박 외여ᄂᆞᆫ 일졀이 나과 갓지 일우리라 하니 이여 왕과 방ᄇᆡᆨ과 뵈니키와 함ᄭᅴ 안젓던 쟈 다 닐어 물너가 서로 말하되 이 사ᄅᆞᆷ이 하ᄂᆞᆫ 바가 쥐기며 결박ᄒᆞᆯ 일이 싸미 업나이다 하니 악립파 비스토게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만약 ᄏᆡ살의게 격ᄌᆡᆼ하미 업ᄉᆞ면 가히 노으리라 하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칠쟝 이무 뎡ᄒᆞ여 우리로 ᄒᆞ여곰 ᄇᆡ 타고 이 다리로 가게 ᄒᆞᄆᆡ 즉시 보로와 달은 죄인으로써 시비스토의 영문 ᄇᆡᆨ부쟝의게 붓치니 일홈은 유류라 아시아 ᄒᆡ변 디방으로 가려 ᄒᆞᄂᆞᆫ 아라뭇텬의 ᄇᆡᄅᆞᆯ 타고 가니 ᄃᆡ사로니카의 한 마키돈 사ᄅᆞᆷ 아릿ᄂᆡᆯ고가 우리과 함ᄭᅴ 가더라 이튼날 시돈에 닐으ᄆᆡ 유류가 보로ᄅᆞᆯ 션ᄃᆡᄒᆞ여 ᄯᅩ 친고의게 나아가 그 도라보물 밧게 ᄒᆞ고 그 곳에셔 ᄇᆡᄅᆞᆯ 타ᄆᆡ 바람이 슌치 ᄋᆞᆫ이물 위ᄒᆞ여 피ᄒᆞ여 굽로로 ᄂᆡ려가 키리캬와 밤부랴 마즌 편 바다을 지나여 류캬의 무라에 닐으러 ᄇᆡᆨ부쟝이 아리산드랴의 ᄇᆡᄅᆞᆯ 만ᄂᆡ여 이다리로 가려ᄒᆞᄆᆡ 우리가 그 ᄇᆡ에 올우게 ᄒᆞ니 가기가 심히 더진지라 열어 날만에 겨우 키니도 마주켠에 닐으러 바람이 불슌ᄒᆞ여 피ᄒᆞ여 키리티ᄅᆞᆯ ᄂᆡ려가 살모니ᄅᆞᆯ ᄃᆡᄒᆞ여 겨우 지ᄂᆡ물 어더 한 디방에 닐으니 일홈은 죠흔 포구라 라ᄉᆡ아 고을에 갓가온지라 올ᄋᆡ 공연이 머물ᄆᆡ 디연ᄒᆞ여 ᄌᆡ계 졀긔가 이무 지ᄂᆡᄆᆡ ᄇᆡᄅᆞᆯ 타니 심히 위험ᄒᆞᄂᆞᆫᄃᆡ 보로 권ᄒᆞ여 갈오ᄃᆡ 사ᄅᆞᆷ아 ᄂᆡ ᄇᆡ 가ᄂᆞᆫ 거슬 보니 만이 손샹ᄒᆞ미 이ᄉᆞ리라 ᄇᆡ과 물건ᄲᅮᆫ ᄋᆞᆫ이오 ᄯᅩᄒᆞᆫ 우리 ᄉᆡᆼ명이라 ᄒᆞ되 ᄇᆡᆨ부쟝이 사공과 션쥬의 말ᄋᆞᆯ 보로의 말보담 낫게 네겨 이 포구에셔 과동ᄒᆞ기가 편치 ᄋᆞᆫ을지라 ᄐᆡ반이나 여긔ᄅᆞᆯ ᄯᅥ나기ᄅᆞᆯ 도모ᄒᆞ여 혹 아못도록 뵈니 키로가 과동ᄒᆞ려 ᄒᆞ니 곳 키리티 포구라 일면은 동북향이요 일면은 동남향이라 남풍이 미미이 부니 뭇 사ᄅᆞᆷ이 ᄯᅳᆺᄋᆞᆯ 어든테 ᄒᆞ여 이여 닥글 거두고 겨우 키리티ᄅᆞᆯ 의지ᄒᆞ여 지ᄂᆡ다가 얼ᄆᆡ ᄋᆞᆫ이ᄒᆞ여 광풍이 뭇트로 닐어ᄂᆞᆫ니 그 바람 일홈은 유라쿠로라 ᄇᆡ가 바람ᄋᆞᆯ 이기지 못ᄒᆞ여 밀니우ᄂᆞᆫ 바 되ᄆᆡ 가ᄂᆞᆫᄃᆡ로 가 한 져근 셤셕세 갓가오니 일홈은 카우다라 겨우 져근 ᄇᆡᄅᆞᆯ 거두워 올녀 ᄃᆡᆫ 후에 큰 ᄇᆡ 밋틀 얼ᄆᆡ고 젼단에 걸가 접퍼ᄒᆞ여 독글 ᄂᆡ리우고 ᄇᆡ 가ᄂᆞᆫᄃᆡ로 가ᄂᆞᆫ데 놀이 더욱 심ᄒᆞ니 이튼날에 ᄇᆡ가 온ᄃᆡ 물건ᄋᆞᆯ 버리며 뎨 삼 일에 자긔 함ᄭᅴ 손으로 ᄇᆡ에 긔명온 더디고 열어날 ᄒᆡ과 별ᄋᆞᆯ 보지 못ᄒᆞ며 놀이 젹지 ᄋᆞᆫ이ᄒᆞ니 우리가 구완 바ᄅᆡ던 거시 이무 ᄭᅳᆫ어지고 뭇 사ᄅᆞᆷ이 오ᄅᆡ 먹으미 업ᄉᆞ니 보로 뎌의 가온ᄃᆡ 셔서 갈오ᄃᆡ 졔위ᄂᆞᆫ 만일 ᄂᆡ 말ᄋᆞᆯ 듯고 키리티ᄅᆞᆯ ᄯᅥ나지 안아슨 즉 이 ᄒᆡᄅᆞᆯ 만ᄂᆡ지 ᄋᆞᆫ아ᄉᆞ리라 이제 ᄂᆡ가 너희게 권ᄒᆞ노니 마암 노으라 ᄒᆞ문 ᄇᆡ 외여ᄂᆞᆫ 너희 ᄉᆡᆼ명은 ᄒᆞ나토 샹치 ᄋᆞᆫ일 거시 어제 밤에 ᄂᆡ 셤기ᄂᆞᆫ 하나님의 텬사가 ᄂᆡ 겻ᄐᆡ 셔서 갈오ᄃᆡ 보로야 무셔워 말나 네가 맛당히 ᄏᆡ살의 압페 셔리라 ᄒᆞ고 하나님이 함ᄭᅴ ᄇᆡ 탄 사ᄅᆞᆷ으로 너ᄅᆞᆯ 준다 ᄒᆞ미니 고로 졔위ᄂᆞᆫ 마암 노으라 ᄂᆡ 하나님ᄋᆞᆯ 밋으니 ᄂᆡ게 말ᄒᆞᆫ 바 갓타리라 반다시 우리ᄅᆞᆯ 한 셤에 ᄃᆡ이리라 ᄒᆞ더라 열나흘만에 ᄇᆡ가 앗랴ᄒᆡ 즁에셔 표루ᄒᆞ니 ᄌᆡ밤에 샤공이 뭇테 갓가온가 헴ᄒᆞ고 물닐ᄋᆞᆯ 헤아리니 이십발이오 죠금 가 ᄯᅩ 헤아리니 열다삿발이라 돌 잇ᄂᆞᆫ데 딜니울가 접퍼ᄒᆞ여 ᄇᆡ ᄭᅩ리에 닥너이ᄅᆞᆯ 주고써 발ᄭᅵᄅᆞᆯ 거ᄃᆡ리더니 사공이 도망코져 ᄒᆞ여 져근 ᄇᆡᄅᆞᆯ ᄂᆡ리워 거즛 ᄇᆡ 멀이에 닥글 주ᄂᆞᆫ 것갓치 ᄒᆞᄂᆞᆫᄃᆡ 보로 ᄇᆡᆨ부쟝과 군사게 갈오ᄃᆡ 샤공이 ᄇᆡ에 뉴치 ᄋᆞᆫ으면 너희가 구완치 못ᄒᆞ리라 ᄒᆞ니 군사가 줄ᄋᆞᆯ ᄭᅳᆫ어 져근 ᄇᆡᄅᆞᆯ ᄂᆡ치더라 날이 쟝차 발그ᄆᆡ 보로 뭇사ᄅᆞᆷ 밥 먹기ᄅᆞᆯ 권ᄒᆞ여 갈오ᄃᆡ 너희 기다려 먹으미 업고 아무 것도 밧지 ᄋᆞᆫ은지가 열나흘이라 고로 너희 먹게 ᄒᆞ기ᄅᆞᆯ 권ᄒᆞ문 너희 구완ᄒᆞ물 위ᄒᆞ미니 너희 멀이ᄭᅳᆯ 한나로 손치 ᄋᆞᆫ으리라 이 말ᄋᆞᆯ 다ᄒᆞ고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뭇 사ᄅᆞᆷ 압페셔 하나님게 츅슈ᄒᆞ고 ᄯᅦ여 먹으니 이여 다 마암 놋코 스사로 밥ᄋᆞᆯ 먹더라 우리 ᄇᆡ에 인ᄂᆞᆫ 쟈가 이ᄇᆡᆨ칠십뉵인이라 다 ᄇᆡ불니 먹으ᄆᆡ 밀을 바다에 버려써 ᄇᆡᄅᆞᆯ 경ᄒᆞ게 ᄒᆞ고 날이 발그니 그 디방ᄋᆞᆯ 아지 못ᄒᆞ갓ᄂᆞᆫ지라 다못 한 물역ᄋᆞᆯ 보ᄆᆡ 두던이 이ᄉᆞ니 이에 ᄇᆡ 올니기ᄅᆞᆯ 의논ᄒᆞ고 디디여 닥글 버려 바다에 흘으게 ᄒᆞ며 치ᄅᆞᆯ 놋코 압독글 달고 두던ᄋᆞᆯ 향ᄒᆞ여 나갈세 두 물 잠ᄋᆞᆯ 만나여 ᄇᆡ가 걸니니 ᄇᆡ 멀이ᄂᆞᆫ 동치 ᄋᆞᆫ이ᄒᆞ고 ᄇᆡ ᄭᅩ리ᄂᆞᆫ 큰 물 놀에 ᄭᆡ지기ᄅᆞᆯ 시작ᄒᆞ니 군사가 죄인덜ᄋᆞᆯ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문 헴ᄒᆞ여 도망ᄒᆞᆯ가 접퍼ᄒᆞ미라 ᄇᆡᆨ부쟝이 보로ᄅᆞᆯ 두호ᄒᆞ기ᄅᆞᆯ ᄯᅳᆺᄒᆞ여 그 도모ᄅᆞᆯ 막고 능히 헴 잘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명ᄒᆞ여 물에 ᄂᆡ려가 만져 두던에 올으고 그 남ᄋᆡᄂᆞᆫ 혹 판ᄃᆡ기와 혹 ᄇᆡ 가온ᄃᆡ 물건ᄋᆞᆯ 타고 이여 뭇 사ᄅᆞᆷ이 다 구완 어더 두던에 올으니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팔쟝 피ᄒᆞᆫ 후에 즉시 그 셤 일홈은 미리타ᄅᆞᆯ 아니 되사ᄅᆞᆷ덜이 우리ᄅᆞᆯ 희귀이 ᄃᆡ졉ᄒᆞ고 ᄇᆡ가 ᄂᆡ려 날이 차물 인ᄒᆞ여 불ᄋᆞᆯ 퓌여 우리ᄅᆞᆯ 딜이니 보로가 셥풀 거두워 불에 노으니 한ᄀᆡ 독샤가 더온 거슬 인ᄒᆞ여 나와 그 손ᄋᆞᆯ 무니 되사ᄅᆞᆷ덜이 독샤 보로의 손에 달닌 거슬 보고 서로 말ᄒᆞ되 이 반다시 살인쟈로 다 비록 바다에셔 피ᄒᆞ여ᄉᆞ ᄂᆞ리가 뎌ᄅᆞᆯ 살나 두지 ᄋᆞᆫ으미라 ᄒᆞ거날 보로가 독샤ᄅᆞᆯ 불에 ᄯᅥᆯ치니 죠곰도 샹ᄒᆞ미 업ᄂᆞᆫ지라 되가 뎌 부워 즉시 ᄭᅥᆨ구러져 죽으리라 ᄒᆞ엿더니 이익ᄒᆞ여 그 샹치 ᄋᆞᆫ으물 보고 마암ᄋᆞᆯ 놀이여 갈오ᄃᆡ 뎌가 신이로다 ᄒᆞ더라 이 셤 두목의 일홈은 법료니 뎐토가 그 근처에 잇ᄂᆞᆫ지라 우리ᄅᆞᆯ 마자 삼일ᄋᆞᆯ 은근이 ᄃᆡ졉ᄒᆞᄂᆞᆫᄃᆡ 법료의 아밤이 연병과 니질ᄋᆞᆯ ᄒᆞ여 누워ᄉᆞᄆᆡ 보로 들어가 빌고 손으로 안찰ᄒᆞ여 낫게 ᄒᆞ니 일노붓터 셤에 달은 병 잇ᄂᆞᆫ 쟈 다 와셔 곳치고 우리ᄅᆞᆯ 공경ᄒᆞ더니 님 ᄒᆡᆼᄒᆞᆯ ᄯᆡ에 우리 소용ᄒᆞᆯ 거스로 ᄇᆡ에 놋타라 석달ᄋᆞᆯ 지ᄂᆡ여 아니산드랴의 ᄇᆡ에 올으니 그 일홈은 쌍둥이니 그 셤에셔 과동ᄒᆞ고 수라쿠에 닐으러 삼일ᄋᆞᆯ 뉴ᄒᆞ다가 거긔로 도라 리굔에 닐으러 할우ᄅᆞᆯ 지나여 남풍이 닐어나니 이튼날에 포툐리에 닐으러 동ᄉᆡᆼ덜ᄋᆞᆯ 만ᄂᆡ여 우리ᄅᆞᆯ 쳥ᄒᆞ여 뎌의과 함ᄭᅴ 닐예ᄅᆞᆯ 뉴ᄒᆞ고 이러케 로마에 가니 로마 동셩덜이 우리 쇼식ᄋᆞᆯ 듯고 압표당과 삼뎜에 나와 우리ᄅᆞᆯ 영졉ᄒᆞ니 보로 보고 하나님ᄋᆞᆯ 샤례ᄒᆞ여 마암ᄋᆞᆯ 굿건이 ᄒᆞ고 로마에 닐으니 보로ᄂᆞᆫ 직키ᄂᆞᆫ 군사 일명으로 더부러 ᄯᅡ로이 이ᄉᆞ라 ᄒᆞ더라 마참 삼일 후에 보로ᄂᆞᆫ 유ᄃᆡ의 두목ᄋᆞᆯ 쳥ᄒᆞ여 모우고 갈오ᄃᆡ 졔위 형샹은 ᄂᆡ가 ᄇᆡᆨ셩의게 와 조샹이 규례ᄅᆞᆯ 어글어치지 ᄋᆞᆫ이ᄒᆞ여ᄉᆞ나 글어나 얼ᄆᆡ 이미 되여 예루살ᄋᆡᆷ으로 좃차 로마 사ᄅᆞᆷ의게 잡아 보ᄂᆡ니 뎌 나ᄅᆞᆯ 심문ᄒᆞ여 쥐길 죄 업ᄉᆞ물 보고 놋코져 ᄒᆞ니 오직 유ᄃᆡ 사ᄅᆞᆷ이 결우물 위ᄒᆞ여 ᄂᆡ가 부득불 ᄏᆡ살의게 구ᄒᆞ미오 다못 ᄂᆡ ᄇᆡᆨ셩ᄋᆞᆯ 고ᄒᆞᆯ여 ᄒᆞ미 ᄋᆞᆫ으미라 이ᄅᆞᆯ 위ᄒᆞ여 형샹 네ᄅᆞᆯ 쳥ᄒᆞ여 당면ᄒᆞ여 말ᄒᆞ문 나ᄅᆞᆯ 이 쇠사슬노 결박ᄒᆞᆫ 거시 이살ᄋᆡᆯ의 바ᄅᆡ물 위ᄒᆞ미라 ᄒᆞ니 뎌덜이 갈오ᄃᆡ 우리가 유ᄃᆡ로 너ᄅᆞᆯ 의논ᄒᆞᆫ 셔신ᄋᆞᆯ 바드미 업고 동ᄉᆡᆼ이 여긔 닐으러 너ᄅᆞᆯ 불가ᄒᆞ물 뎐ᄒᆞ며 말ᄒᆞ미 업ᄉᆞ니 우리가 네 소견 엇더ᄒᆞ물 듯고져 ᄒᆞ문 이 도가 도체에 결우ᄂᆞᆫ 거슬 알미라 ᄒᆞ니 긔약ᄋᆞᆯ 뎡ᄒᆞ고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보로의 세 ᄂᆡᆫ 집으로 오니 보로 앗츰으로붓터 젼역거지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간증ᄒᆞ며 모쇼의 뉼법과 션지로써 권ᄒᆞ여 예수ᄅᆞᆯ 위ᄒᆞ나 그 말ᄋᆞᆯ 밋ᄂᆞᆫ 쟈과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 이서 서로 합지 ᄋᆞᆫ이ᄒᆞ여 허여지더라 이젼에 보로 말ᄒᆞ여 갈오ᄃᆡ 셩령이 션지 이사야의게 부탁ᄒᆞ여 우리 조샹의게 고ᄒᆞᆫ 말이 진실노 올은지라 일오ᄃᆡ 가셔 이 ᄇᆡᆨ셩의게 고ᄒᆞ라 너희가 귀로 듯고 ᄭᆡ닷지 못ᄒᆞ며 눈으로 보고 발지 못ᄒᆞ문 이 ᄇᆡᆨ셩의 마암이 우□ᄒᆞ여 귀ᄅᆞᆯ 막고 눈ᄋᆞᆯ 갈이워 그 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며 마암으로 ᄭᆡ달으며 회ᄀᆡᄒᆞ며 ᄂᆡ가 뎌ᄅᆞᆯ 곳칠가 접퍼ᄒᆞ여ᄉᆞ니 고로 너희가 하나님의 구완ᄋᆞᆯ 외방 사ᄅᆞᆷ의게 보ᄂᆡ여 뎌가 ᄯᅩᄒᆞᆫ 들을 줄 알지라 ᄒᆞ더라 보로 자긔 세 ᄂᆡᆫ 집에 뉴ᄒᆞ여 냥년이 차ᄆᆡ 무론 와 보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졉ᄃᆡᄒᆞ며 당당히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뎐ᄒᆞ며 쥬 예수 키리쓰토 위ᄒᆞᆫ 일ᄋᆞᆯ 가라치니 금지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더라 로마뎨일쟝 예수 키리쓰토의 죵 보로ᄂᆞᆫ 볼오물 밧드러 몸뎨자 되여 하나님이 옛 즉에 그 션지ᄅᆞᆯ 부탁ᄒᆞ여 그 아달ᄋᆞᆯ 위ᄒᆞ여 허ᄒᆞ신 복음에 ᄐᆡᆨᄒᆞᆫ 바라 뎌 육신으로써 의론ᄒᆞᆫ 즉 다빗의 후예로 말무암아 탄ᄉᆡᆼᄒᆞ시고 셩ᄒᆞᆫ 령으로써 의론ᄒᆞᆫ 즉 권세로 죽음에 다시 닐게 ᄒᆞ무로써 하나님의 아달 되물 발켜ᄉᆞ니 곳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라 우리가 뎌로 말무암아 은춍과 몸뎨자의 직분ᄋᆞᆯ 바다 모단 외방 즁에셔 그 일홈ᄋᆞᆯ 위ᄒᆞ미 밋으물 슌죵함에 닐으럿고 너희도 외방에셔 ᄯᅩᄒᆞᆫ 예수 키리쓰토의 불으물 닙엇고 너희 로마에도 하나님 사랑ᄒᆞᄂᆞᆫ 바 볼으물 닙어 모단 셩도된 쟈ᄂᆞᆫ 우리 아밤 하나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너희게 은춍ᄒᆞ고 평안ᄒᆞ라 처음에 너희 밋으미 오은 셰샹에 페진 고로 ᄂᆡ가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말무암아 너희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ᄂᆡ의 하나님게 샤례ᄒᆞ고 ᄂᆡ의 마암에 그 아달의 복음으로써 셤기ᄂᆞᆫ 바 하나님이 ᄂᆡ의 간증이 되여ᄉᆞᄆᆡ ᄂᆡ가 너희 ᄉᆡᆼ각ᄒᆞ기ᄅᆞᆯ 마지 ᄋᆞᆫ이ᄒᆞ무로 빌 ᄯᆡ에 늘 하나님게 구ᄒᆞ기ᄅᆞᆯ 나ᄅᆞᆯ 편안ᄒᆞ기ᄅᆞᆯ 주시면 아무케 ᄒᆞ여도 너희게 나아가게 ᄒᆞ물 감ᄒᆞᄉᆞ면 ᄂᆡ가 너희 보기ᄅᆞᆯ 사모ᄒᆞ고 너희ᄅᆞᆯ 굿게 ᄒᆞᄂᆞᆫ 령의 쳑로써 즈리니 이ᄂᆞᆫ ᄂᆡ가 너희 즁에셔 각각 밋으무로 피차에 ᄋᆞᆫ위케 ᄒᆞ미라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즐겨 너희로 무식지 ᄋᆞᆫ코져 ᄒᆞ여 ᄆᆡ양 ᄯᅳᆺᄋᆞᆯ 져워 너희게 나아가 너희 즁에 무삼 열음ᄋᆞᆯ ᄆᆡᆺ쳐 ᄯᅩᄒᆞᆫ 달은 외방 갓타려 ᄒᆞ나 글어나 지금것 오히려 막이ᄂᆞᆫ 바 잇고 ᄂᆡ가 복음ᄋᆞᆯ 히리니와 밋 화외지인과 혹 총명ᄒᆞ며 밀연ᄒᆞᆫ 쟈의게 빗 갑듯 ᄒᆞᆫ고로 ᄂᆡ 힘ᄋᆞᆯ 다ᄒᆞ여 ᄯᅩ 너희 로마 사ᄅᆞᆷ의게 복음ᄋᆞᆯ 뎐ᄒᆞ기ᄅᆞᆯ 등ᄃᆡᄒᆞ노라 ᄂᆡ가 복음으로써 북ᄭᅳ러워 ᄋᆞᆫᄂᆞᆫ 거시 이ᄂᆞᆫ 하나님의 능ᄒᆞ시미 모단 밋ᄂᆞᆫ 쟈ᄅᆞᆯ 구완ᄒᆞᄂᆞᆫᄃᆡ 만져 유ᄃᆡ오 차에 히리니ᄅᆞᆯ ᄒᆞ문 하나님의 의ᄅᆞᆯ 이 복음에 밋음으로 밋음에 나타ᄂᆡ여 셩경에 쓴 바 갓치 올은 사ᄅᆞᆷ은 밋으무로써 살미니라 ᄯᅩ 하나님의 노가 하날노 좃차 글어무로써 진니ᄅᆞᆯ 막ᄂᆞᆫ 졍셩치 ᄋᆞᆫ코 불의ᄒᆞᆫ 사ᄅᆞᆷ의게 나타나게 ᄒᆞ시문 능히 하나님ᄋᆞᆯ 아ᄂᆞᆫ 바로 뎌 사ᄅᆞᆷ의게 나타ᄂᆡ여ᄉᆞ니 이ᄂᆞᆫ 하나님이 보이시미라 ᄀᆡ벽으로붓터 뎌ᄅᆞᆯ 보지 못ᄒᆞ나 길이 능ᄒᆞ심과 셩테ᄅᆞᆯ 지은 바로써 발키 보이미니 고로 사ᄅᆞᆷ이 사양ᄒᆞ미 업ᄂᆞ니라 뎌가 하나님ᄋᆞᆯ 아되 오히려 하니님ᄋᆞᆯ 안찰ᄒᆞ여 놉펴 샤례치 ᄋᆞᆫ이ᄒᆞ니 다못 ᄯᅳᆺ에 허망ᄒᆞ고 밀연ᄒᆞᆫ 마암이 아득ᄒᆞ여 스사로 총명ᄒᆞᆫ톄 ᄒᆞ나 무츈ᄒᆞ물 일너 길이 사ᄂᆞᆫ 하나님의 영화로써 썩ᄂᆞᆫ 사ᄅᆞᆷ과 금수와 벌기의 모양ᄋᆞᆯ 박구미니라 고로 하나님이 그 마암의 사욕으로 더러온ᄃᆡ ᄲᅡ쳐 서로 그 몸ᄋᆞᆯ 욕되게 ᄒᆞ문 뎌덜이 하나님 참된 거스로 거즈슬 박구며 긴ᄂᆡ 찬미ᄒᆞᆯ 조화의 쥬의게 안코 지은 바ᄅᆞᆯ 절ᄒᆞ여 섬기니 일노써 하나님이 그 더러온 욕심에 ᄲᅡ쳐 부녀가 텬셩ᄃᆡ로 쓸 거슬 박구와 텬셩ᄋᆞᆯ 거슬어 치고 남자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여 부녀의 텬셩ᄃᆡ로 쓸 거슬 버리고 욕심이 서로 무르닉어 남자가 남자로 더부러 북ᄭᅳ러우물 지어 몸에 그 글음 합당ᄒᆞᄂᆞᆫ 보응ᄋᆞᆯ 밧ᄂᆞ니라 뎌가 하나님ᄋᆞᆯ 알물 슬여ᄒᆞᆷ 갓치 ᄒᆞᄂᆞᆫ 고로 하나님이 뎌ᄅᆞᆯ 불의ᄒᆞᆫ 마암에 ᄲᅡ쳐 화당치 못ᄒᆞᆯ 바ᄅᆞᆯ ᄒᆡᆼ케 ᄒᆞ여 모단 불의와 악습과 탐남과 포원과 즈기와 흉살과 ᄌᆡᆼ투와 궤휼과 각박과 암ᄒᆡᄒᆞᄂᆞᆫ 것과 비방ᄒᆞᄂᆞᆫ 것과 하나님ᄋᆞᆯ 원ᄒᆞᄂᆞᆫ 것과 오만ᄒᆞᄂᆞᆫ 것과 교만ᄒᆞᄂᆞᆫ 것과 자긍ᄒᆞᄂᆞᆫ 것과 악ᄒᆞᆫ 거슬 짓ᄂᆞᆫ 것과 부모ᄅᆞᆯ 어글어치ᄂᆞᆫ 것과 밀연ᄒᆞᆫ 것과 ᄇᆡ약ᄒᆞᄂᆞᆫ 것과 무셩ᄒᆞᆫ 것과 무심ᄒᆞᆫ 것시 차미니 이ᄂᆞᆫ 하나님이 이 갓타물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죽이메 싸물 뎡ᄒᆞ신 줄 알되 자긔만 악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코 ᄯᅩ 달은 쟈거지 ᄒᆡᆼᄒᆞ물 죠와ᄒᆞᄂᆞ니라 로마뎨이쟝 일노써 너희 사ᄅᆞᆷᄋᆞᆯ 시비ᄒᆞᄂᆞᆫ 쟈 자긔ᄂᆞᆫ 사양치 안을 거시 무셔스로써 사ᄅᆞᆷᄋᆞᆯ 시비ᄒᆞ단지 자긔의 죄ᄅᆞᆯ 뎡ᄒᆞᆯ 거시 문네 시비ᄒᆞᄂᆞᆫ 쟈가 이갓ᄎᆡ ᄒᆡᆼᄒᆞ미니라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의게 하나님이 진니ᄅᆞᆯ 좃차 국문ᄒᆞᄂᆞᆫ 줄ᄋᆞᆯ 우리ᄂᆞᆫ 아ᄂᆞ니 니가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시비ᄒᆞ여 이 갓타물 ᄒᆡᆼᄒᆞᄂᆞᆫ 쟈야 스사로 능히 하나님의 국문ᄋᆞᆯ 면ᄒᆞ물 헴ᄒᆞᄂᆞ냐 돌이어 그 큰 덕과 관용ᄒᆞᆷ과 참으물 멸시ᄒᆞ여 하나님의 덕이 너ᄅᆞᆯ 인도ᄒᆞ여 회ᄀᆡᄒᆞ물 아지 못ᄒᆞᄂᆞ냐 다못 강잉함과 회ᄀᆡ치 안ᄂᆞᆫ 마암으로써 노ᄅᆞᆯ 싸아 하나님 진노ᄒᆞ여 올은 국문이 나타나ᄂᆞᆫ 날에 각인의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안찰ᄒᆞ여 보응ᄒᆞᄂᆞᆫ데 무리 늘 션ᄋᆞᆯ ᄒᆞ여 영화와 놉핌과 썩으미 업ᄉᆞ물 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으로써 주시고 ᄌᆡᆼ투ᄒᆞ여 진니ᄅᆞᆯ 좃지 ᄋᆞᆫ코 불의ᄅ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진노ᄒᆞ심과 환란 뇌고로 모단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만져 유ᄃᆡ오 차에 히리니에 주시고 영화과 존귀와 강영으로 모단 션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만져 유ᄃᆡ오 차에 히리니에 주시문 하나님이 사ᄅᆞᆷᄋᆞᆯ 편시치 ᄋᆞᆫ으미ᄉᆞ니 법이 업서 죄ᄅᆞᆯ 어든 쟈ᄂᆞᆫ 법 안이로 망케 ᄒᆞ고 법이 이서 죄ᄅᆞᆯ 어든 쟈ᄂᆞᆫ 법으로써 판죄ᄒᆞ리니 하나님의 압페ᄂᆞᆫ 법ᄋᆞᆯ 듯ᄂᆞᆫ 쟈가 올으미 안이오 이 법ᄋᆞᆯ 좃ᄂᆞᆫ 쟈가 올케 ᄒᆞ문 외방 사ᄅᆞᆷ은 법이 업ᄉᆞ되 자연 법ᄋᆞᆯ 좃추니 이ᄂᆞᆫ 법이 업ᄉᆞ나 스사로 법ᄋᆞᆯ 위ᄒᆞ미라 법의 일ᄋᆞᆯ 마암에 ᄉᆡ기며 빗ᄂᆡ여 냥심에 스사로 간증ᄒᆞ고 그 사렴이 피차에 표폄ᄒᆞ여 하나님이 예수 키리쓰토로써 사ᄅᆞᆷ의 은밀ᄒᆞ물 뎡죄ᄒᆞᄂᆞᆫ 날에 ᄂᆡ 복음에 안찰ᄒᆞᆫ 바니라 네 만약 유ᄃᆡ인이라 칭ᄒᆞ며 뉼법으로써 의지ᄒᆞ며 하나님으로써 쟈랑ᄒᆞ여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됴흐물 길이고 법ᄋᆞᆯ 보여 스사로 밋기ᄅᆞᆯ 소경의 길 ᄌᆡ비와 어두은 쟈의 빗과 밀연ᄒᆞᆫ 쟈의 션ᄉᆡᆼ과 얼인 쟈의 스승인쳐 ᄒᆞ니 뉼법에 암과 진니의 법이 잇고 ᄯᅩ 네가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며 자긔ᄅᆞᆯ 가라치지 못ᄒᆞᄂᆞ냐 네 말이 도적질 말나 ᄒᆞ고 자긔ᄂᆞᆫ 도적질 ᄒᆞ며 음ᄂᆞᆫ치 말나 ᄒᆞ고 자긔ᄂᆞᆫ 음ᄂᆞᆫᄒᆞ며 우샹ᄋᆞᆯ 더럽게 네기고 자긔ᄂᆞᆫ 셩함에 범ᄒᆞ며 뉼법ᄋᆞᆯ 쟈랑ᄒᆞ고 스사로 법에 범ᄒᆞ여 하나님ᄋᆞᆯ 욕되게 ᄒᆞᄂᆞ냐 하나님의 일홈이 너희로 위ᄒᆞ여 외방에셔 비방ᄒᆞ니 셩경에 쓴 바 갓탄지라 너가 법ᄋᆞᆯ 좃츤 즉 ᄒᆞᆯ례가 참 유익ᄒᆞ미 잇고 너가 법에 범ᄒᆞᆫ 즉 ᄒᆞᆯ례ᄒᆞ여ᄉᆞ나 ᄒᆞᆯ례ᄒᆞ지 ᄋᆞᆫ으미 되고 만약 ᄒᆞᆯ례ᄒᆞ지 ᄋᆞᆫ코 법에 경계ᄅᆞᆯ 지킨 즉 ᄒᆞᆯ례치 ᄋᆞᆫ여다 일으라 그 볼ᄂᆡ ᄒᆞᆯ례 업고 법ᄋᆞᆯ 지키ᄂᆞᆫ 쟈 너가 문쟈와 ᄒᆞᆯ례ᄅᆞᆯ 밧고도 법에 범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죄 주지 안으랴 밧그로 유ᄃᆡ인이 되지 ᄋᆞᆫ코 몸에 밧그로 잇ᄂᆞᆫ ᄒᆞᆯ례 ᄋᆞᆫ이오 다못 안으로 유ᄃᆡ인이 되고 마암으로 ᄒᆞᆯ례 되미오 령으로 안찰ᄒᆞ고 문쟈로 안찰치 안으미니 그 기리미 사ᄅᆞᆷ으로 말무지 ᄋᆞᆫ코 이 하나님으로 말무엿ᄂᆞ니라 로마뎨삼쟝 이 갓탄 즉 유ᄃᆡ인이 무어시 유익ᄒᆞ며 ᄒᆞᆯ례가 무어시 유익ᄒᆞᆫ 바뇨 아모리 ᄒᆞ미 만으되 첫 ᄌᆡᄂᆞᆫ 하나님이 죠셔로써 부탁ᄒᆞᆫ 거시라 그 즁에 밋지 ᄋᆞᆫ이미 이ᄉᆞ면 무어시리오 그 밋지 ᄋᆞᆫ으무로써 하나님의 신ᄋᆞᆯ 페ᄒᆞᆫ다 ᄒᆞ랴 ᄋᆞᆫ이라 하나님은 참이오 억죠ᄂᆞᆫ 거즛시니 셩경에 쓴 바 갓치 쥬 말ᄒᆞᆯ ᄯᆡ에 올으물 칭ᄒᆞ고 국문ᄒᆞᆯ ᄯᆡ에 이기물 어드라 ᄒᆞ니 ᄂᆡ 사ᄅᆞᆷᄋᆞᆯ 빙쟈ᄒᆞ여 말ᄒᆞᄂᆞ니 만약 우리 불의로 하나님의 의ᄅᆞᆯ 빗ᄂᆡ이면 우리가 엇지써 말ᄒᆞ리요 하나님이 형벌ᄋᆞᆯ 베풀면 올치 ᄋᆞᆫ으랴 ᄋᆞᆫ이라 만약 글언즉 하나님이 엇지 셰샹ᄋᆞᆯ 국문ᄒᆞ랴 만약 ᄂᆡ의 거즛스로 하나님의 진실되물 더ᄒᆞ여써 그 평화케 ᄒᆞ면 ᄂᆡ가 엇지 도리여 죄인ᄋᆞᆯ 삼아ᄂᆞ냐 이 갓타면 엇지 악ᄋᆞᆯ ᄒᆞ여써 션ᄋᆞᆯ 닐으물 아ᄂᆞᆫ야 혹이 훼방으로써 우리 일으기ᄅᆞᆯ 말함 갓치 뎌의 형벌이 올타 ᄒᆞᆯ지니라 그러면 엇지미뇨 우리가 갓지 못ᄒᆞ냐 업나니라 우리가 젼에 유ᄃᆡ과 히리니인인데 죄 이ᄉᆞ물 말ᄒᆞ미니 셩경에 쓴 바 갓치 올흔 사ᄅᆞᆷ이 한나토 업고 명ᄇᆡᆨᄒᆞᆫ 사ᄅᆞᆷ도 업고 하나님게 구ᄒᆞᄂᆞᆫ 사ᄅᆞᆷ도 업시 다 겻길노 나아가 무익ᄒᆞᆫ 거시 되여 션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한나토 업ᄉᆞ니 그 목굼기 파ᄒᆞᆫ 무덤 갓타여 그 헤로 궤게ᄅᆞᆯ 베풀며 그 입슌 안에 샤독ᄒᆞᆫ 거시 잇고 입에 찬 거시 욕과 쓴 거시니 피ᄅᆞᆯ 흘니ᄂᆞᆫ데ᄂᆞᆫ 발이 ᄲᅡᆯ나 그 길에 잔ᄒᆡᄒᆞ며 고상케 ᄒᆞ고 편안ᄒᆞᆫ 길ᄋᆞᆯ 아지 못ᄒᆞ니 눈에 하나님ᄋᆞᆯ 저어ᄒᆞ지 안으미라 우리가 뉼법에 말ᄒᆞᆫ 바ᄅᆞᆯ 알아 법 알에 사ᄅᆞᆷᄋᆞᆯ 말ᄒᆞ여써 모단 입ᄋᆞᆯ 막고 오은 셰샹으로 죄ᄅᆞᆯ 하나님의게 복ᄒᆞ게 ᄒᆞ문 법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그 압페셔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미 업ᄉᆞ니 법이 사ᄅᆞᆷ으로 죄ᄅᆞᆯ 알게 ᄒᆞ미라 오직 이제 뉼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ᄂᆞᆫ 거시 뉼법과 션지가 간증ᄒᆞᆫ 바니 곳 하나님이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밋으무로써 밋ᄂᆞᆫ 쟈로 다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여 구별이 업ᄉᆞ문 뭇 사ᄅᆞᆷ이 죄ᄅᆞᆯ 엇고 하나님의게 영화ᄒᆞ물 ᄭᅳᆫ쳣더니 ᄃᆡᄀᆡ 키리쓰토 예수 죄 속ᄒᆞ물 말무암아 하나님의 은춍으로써 ᄇᆡᆨ으로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미라 하나님이 뎌ᄅᆞᆯ 셔워 그 피로써 화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삼아 밋으무로 말무암아 하나님의 관용ᄋᆞᆯ 인ᄒᆞ여 젼에 죄ᄅᆞᆯ 샤ᄒᆞ며 그 의ᄅᆞᆯ 빗나이고 곳 이제 빗ᄂᆡ여 스사로 올은 쟈 예수ᄅᆞᆯ 밋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 글언즉 쟈랑이 어ᄃᆡ 이ᄉᆞ리요 갈오ᄃᆡ 업ᄂᆞ니라 무삼 법으로써 ᄒᆞ미냐 ᄒᆡᆼᄒᆞ미여 ᄋᆞᆫ이라 오직 밋음에 법으로써 ᄒᆞ미라 고로 ᄂᆡ 헴이 뉼법ᄋᆞᆯ ᄒᆞᆫ 외에 밋음으로써 사ᄅᆞᆷ이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라 하나님은 유ᄃᆡ인의게만 하나님이오 외방 사ᄅᆞᆷ의게ᄂᆞᆫ 안이냐 ᄯᅩ한 외방 사ᄅᆞᆷ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다못 한 분인데 ᄒᆞᆯ례ᄅᆞᆯ ᄒᆞ며 안니ᄒᆞᆫ 쟈ᄅᆞᆯ 밋으무로써 사ᄅᆞᆷ의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 글언즉 밋으무로써 법ᄋᆞᆯ 페ᄒᆞ리요 ᄋᆞᆫ이라 법ᄋᆞᆯ 굿건이 ᄒᆞᄂᆞ니라 로마뎨사쟝 갈오ᄃᆡ 글어면 우리말이 우리 육신의 조샹 압라함이 무어슬 어더ᄂᆞ냐 압라함이 만일 자긔 ᄒᆡᆼᄒᆞᆫ 바로써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ᆫ 즉 쟈랑ᄒᆞᆯ 거시 이ᄉᆞ되 오직 하나님의 압페셔ᄂᆞᆫ 업ᄂᆞ니라 셩경에 쓴 거시 무어시뇨 압라함이 하나님ᄋᆞᆯ 밋어 의ᄅᆞᆯ 칭ᄒᆞ물 헴ᄒᆞ미니 무론 ᄒᆡᆼᄒᆞᆫ 쟈 그 샹ᄋᆞᆯ 헴치미 은춍 되지 ᄋᆞᆫ코 이 맛당ᄒᆞᆫ 거시오 ᄒᆡᆼᄒᆞ미 업고 죄신으로 의ᄒᆞ게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밋어 그 밋으미 의ᄅᆞᆯ 헴ᄒᆞᄂᆞ니라 다빗의 말갓치 사ᄅᆞᆷ이 ᄒᆡᆼᄒᆞᆫ 외에 하나님이 의ᄅᆞᆯ 삼ᄂᆞᆫ 쟈 복이오 일너ᄉᆞ되 사ᄅᆞᆷ이 그 허물 샤ᄒᆞ물 보ᄆᆡ 그 죄ᄅᆞᆯ 덥ᄂᆞᆫ 쟈 복이오 쥬가 죄 업ᄉᆞ물 삼ᄂᆞᆫ 쟈 복이라 ᄒᆞ여ᄉᆞ니 그 이 복이 ᄒᆞᆯ례ᄅᆞᆯ 밧은 쟈냐 ᄯᅩᄒᆞᆫ ᄒᆞᆯ례ᄅᆞᆯ 밧지 ᄋᆞᆫ은 쟈냐 말ᄒᆞ문 우리 갈오되 압라함의 밋으미 의ᄅᆞᆯ 삼ᄂᆞᆫ다 ᄒᆞ미라 글언즉 엇지ᄒᆞ리요 ᄒᆞᆯ례ᄒᆞᆫ 후니냐 ᄒᆞᆯ례ᄅᆞᆯ ᄒᆞᆫ 젼니냐 후에 ᄋᆞᆫ이고 이젼에라 ᄒᆞᆯ례의 긔호ᄅᆞᆯ 바든 거슨 ᄒᆞᆯ례 젼에 밋어 의ᄅᆞᆯ 삼ᄂᆞᆫ 빙거니 이 갓탄 즉 ᄒᆞᆯ례ᄅᆞᆯ 밧지 못ᄒᆞ고 밋어 의ᄅᆞᆯ 삼ᄂᆞᆫ 쟈의 아밤도 되고 ᄒᆞᆯ례의 아밤이나 ᄒᆞᆯ례ᄒᆞᆫ 쟈의게ᄲᅮᆫ 안이라 다못 우리 아밤 압라함 ᄒᆞᆯ례 밧지 ᄋᆞᆫ이ᄒᆞ여슬 ᄯᆡ에 밋던 죵젹ᄋᆞᆯ ᄒᆡᆼᄒᆞ문 압라함과 그 자손의게 허ᄒᆞ여 후사ᄅᆞᆯ 셰샹에 잇게 ᄒᆞ미니 법으로 ᄋᆞᆫ이ᄒᆞ고 이 밋음에 의료ᄒᆞᄂᆞ니라 만약 법ᄋᆞᆯ 인ᄒᆞ여 후사된 즉 밋으미 비이고 허ᄒᆞ미 ᄯᅩᄒᆞᆫ 유익이 업ᄉᆞ니라 법에 노ᄒᆞ미 나고 법이 업ᄉᆞ면 허물ᄋᆞᆯ 범ᄒᆞ미 업ᄂᆞ니 고로 밋으무로써 은춍ᄋᆞᆯ 안찰ᄒᆞ여 허ᄒᆞᆫ 거시 자손의게 다 굿건케 ᄒᆞ미니 다못 범에만 좃지 ᄋᆞᆫ코 우리 다 조샹 압라함의 밋으물 좃ᄂᆞᆫ 쟈ᄭᅥ지 ᄒᆞᄂᆞ니 셩경에 쓴 바 갓치 ᄂᆡ 너ᄅᆞᆯ 셔워 만은 ᄇᆡᆨ셩의 아밤이 되게 ᄒᆞ엿다 ᄒᆞ시고 뎌 밋은 쟈의 압페 곳 하나님이 죽은 쟈ᄅᆞᆯ 살니며 업ᄂᆞᆫ 거슬 잇ᄂᆞᆫ 거슬 삼아 바ᄅᆡ미 업ᄉᆞ나 바ᄅᆡ무로 밋어써 만은 ᄇᆡᆨ셩의 아밤이 되여 셩경의 말이 너희 자손이 이 갓타리라 함 갓타니 비록 ᄇᆡᆨ셰가 근ᄒᆞ여 그 몸이 죽은 거스로 헴ᄒᆞ고 사라가 단산ᄒᆞ여ᄉᆞ나 글어나 그 밋으미 약지 안이ᄒᆞ니 요동치 ᄋᆞᆫ코 하나님이 허ᄒᆞ신 바ᄅᆞᆯ 의심치 안코 오직 밋으무로 굿건ᄒᆞ여 영화ᄅᆞᆯ 하나님게 도리우고 그 밋으미 돗타온 쟈ᄂᆞᆫ 하나님의 허ᄒᆞ신 바가 ᄯᅩᄒᆞᆫ 능히 일우ᄂᆞ니 고로 그 밋으미 의ᄅᆞᆯ 삼ᄂᆞ니라 셩경에 이ᄅᆞᆯ 말ᄒᆞ문 압라함만 위ᄒᆞ미 안이오 ᄯᅩᄒᆞᆫ 우리ᄅᆞᆯ 위ᄒᆞ미니 우리가 우리 쥬 예수ᄅᆞᆯ 죽으무로 닐게 ᄒᆞᆫ 이ᄅᆞᆯ 밋으면 ᄯᅩᄒᆞᆫ 의ᄅᆞᆯ 삼우리라 이 예수ᄂᆞᆫ 우리 허물ᄋᆞᆯ 위ᄒᆞ여 붓쳐다가 우리 의ᄅᆞᆯ 위ᄒᆞ여 일게 ᄒᆞ미라 로마뎨오쟝 일노써 우리가 밋으무로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여ᄉᆞ니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하나님의게 화평ᄒᆞᆯ지여다 뎌로 말무암아 우리가 ᄯᅩᄒᆞᆫ 밋으무로 셧ᄂᆞᆫ 바 은춍에 들물 어더니 하나님의 영화 바ᄅᆡ물 쟈랑ᄒᆞᆯ지니 이 ᄲᅮᆫ 안이라 ᄯᅩᄒᆞᆫ 환란ᄋᆞᆯ 쟈랑ᄒᆞᆯ 거시 환란에 참ᄂᆞᆫ 거시 나고 참ᄂᆞᆫ데 년단이 ᄂᆞ고 년단에 바ᄅᆡ미 나물 아ᄂᆞ니 바ᄅᆡᄂᆞᆫ 거슨 붓구러운 데 닐으지 안으문 우리ᄅᆞᆯ 준 셩령이 하나님의 사랑으로써 우리 마암ᄋᆞᆯ 적시미니 우리 약ᄒᆞ여슬 적에 ᄯᆡ로 키리쓰토가 죄인ᄋᆞᆯ 위ᄒᆞ여 죽으니 올은 사ᄅᆞᆷᄃᆡ로 죽은 자ᄂᆞᆫ 얼엽고 어딘 사ᄅᆞᆷᄃᆡ로 능히 죽은 쟈ᄂᆞᆫ 혹 이ᄉᆞ되 다못 하나님이 사랑ᄒᆞ물 나타ᄂᆡ이문 우리 죄 이슬 ᄯᆡ에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키리쓰토가 죽으미니 ᄒᆞ물며 이제 그 피로써 우리가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여ᄉᆞ니 뎌ᄅᆞᆯ 힘닙어 구완ᄒᆞ리라 우리가 원슈 되여슬 ᄯᅡ에도 그 아달의 즉으물 힘닙어 친ᄒᆞ물 하나님게 어더거던 ᄒᆞ물며 친ᄒᆞ면 그 살무로써 구완ᄒᆞ리라 이 ᄲᅮᆫ ᄋᆞᆫ이라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 도ᄅᆞᆯ 힘닙어 친ᄒᆞᆫ 고로 우리가 하나님ᄋᆞᆯ 쟈랑ᄒᆞᄂᆞ니라 일노써 한 사ᄅᆞᆷ으로 죄가 셰샹에 들어 죄ᄅᆞᆯ 인ᄒᆞ여 죽ᄂᆞᆫᄃᆡ 이여 사ᄅᆞᆷ마당 죄 잇기로 사ᄅᆞᆷ마당 죽ᄂᆞ니 법젼에 죄ᄂᆞᆫ 셰샹에 이ᄉᆞ되 오직 법이 업산 즉 죄 이ᄉᆞ미 되지 안ᄂᆞ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쇼의게 닐으러 아담의 죄ᄅᆞᆯ 본밧지 안은 쟈도 죽으미 다사리니 이 아담은 후에 오ᄂᆞᆫ 쟈의 모양이니라 허물ᄋᆡ 은사만 갓지 못ᄒᆞ문 한 사ᄅᆞᆷ의 허물노써 만은 사ᄅᆞᆷ이 죽으니 ᄒᆞ물며 하나님의 은춍과 예수 키리쓰토 한 사ᄅᆞᆷ의 은춍으로 은사가 만은 사ᄅᆞᆷ의게 넘지고 ᄯᅩᄒᆞᆫ 한 죄인으로 말무암아 은사이 갓지 안으문 한나으로써 판죄가 죄ᄅᆞᆯ 뎡ᄒᆞ고 은사은 ᄇᆡᆨ으로 허물이 만으나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미라 만약 한 사ᄅᆞᆷ의 허물노써 죽으미 한나으로 말무암아 다사리면 ᄒᆞ물며 널은 은춍과 의에 은사ᄅᆞᆯ 밧든 쟈ᄂᆞᆫ 한나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사라셔 다사리리니 이ᄂᆞᆫ 뭇사ᄅᆞᆷ의 죄 뎡ᄒᆞ미 한나 허믈노써 ᄒᆞ고 ᄯᅩᄒᆞᆫ 이 갓치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여 살미 한낫으로써 ᄒᆞ문 한사ᄅᆞᆷ 거슬어치물 말무암아 만은 사ᄅᆞᆷ이 죄 된 거시오 이 갓치 ᄒᆞᆫ 사ᄅᆞᆷ의 슌ᄒᆞ물 말무암아 만은 사ᄅᆞᆷ의 의가 된 거ᄉᆞ니라 뉼법 이ᄉᆞᄆᆡ 허물ᄋᆞᆯ 만케 ᄒᆞ고 죄가 만으ᄆᆡ 은춍이 더 넘지ᄂᆞ니 죄가 죽음에셔 다사림갓치 은총이 의로써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영ᄉᆡᆼ에 닐으러 다사리리라 로마뎨뉵쟝 글언즉 우리 엇지써 말ᄒᆞ리요 죄이 거ᄒᆞ여 그 은춍ᄋᆞᆯ 더ᄒᆞ게 ᄒᆞ랴 안이라 우리가 이무 죄에 죽을지언뎡 엇지 다시 죄에 사리요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게 밥팀례ᄅᆞᆯ 바든 쟈ᄂᆞᆫ 그 죽으물 본 바다 밥팀례 밧ᄂᆞᆫ 줄 너희 아지 못ᄒᆞᄂᆞ뇨 일노써 우리가 밥팀례ᄅᆞᆯ 말무암아 뎌로 함ᄭᅴ 죽음에 장사ᄒᆞ민데 아밤이 영화로써 키리쓰토ᄅᆞᆯ 죽으무로 닐게 함갓치 우리 ᄒᆡᆼᄒᆞ미써 ᄉᆡᆼ명에 ᄉᆡ로 ᄒᆡᆼᄒᆞ니라 그러나 우리가 그 죽으물 본밧아 ᄇᆡ합ᄒᆞ면 그 닐물 ᄯᅩᄒᆞᆫ 갓치ᄒᆞᆯ 거시문 우리 젼에 ᄒᆡᆼᄒᆞ미 뎌로 더부러 못질ᄒᆞ여써 죄ᄅᆞᆯ 멸ᄒᆞ고 다시 죄의 죵이 되지 안케 ᄒᆞ물 알미니 죽ᄂᆞᆫ 쟈ᄂᆞᆫ 죄로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라 만약 우리가 키리쓰토로 더부러 죽은 즉 함ᄭᅴ 살물 미드미라 ᄯᅩ 키리쓰토가 죽으무로 닐어 다시 죽지 안코 죽음이 다시 다살이지 못ᄒᆞᆯ 줄 아ᄂᆞ니 그 죽으무로 일시 죄ᄅᆞᆯ 위ᄒᆞ여 죽으미오 그 살문 하나님ᄋᆞᆯ 위ᄒᆞ여 살미니 이 갓치 너희가 스사로 죄에 죽고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힘닙어 하나님의게 살물 삼으라 너희 죽ᄋᆞᆯ 몸에 죄가 다사리게 사욕ᄋᆞᆯ 곳지 말고 ᄯᅩᄒᆞᆫ 사테로써 죄의게 불의의 글웃슬 디리지 말고 죽으무로 산자 갓치 몸ᄋᆞᆯ 하나님게 들여 사테로써 하나님의게 올은 글읏슬 딜일 거시 너희ᄂᆞᆫ 범에 붓지 안이ᄒᆞ고 은춍에 부터ᄉᆞ니 죄가 너희ᄅᆞᆯ 다살이지 못ᄒᆞ미라 엇지ᄒᆞ랴 우리 법에 붓지 안이ᄒᆞ고 은춍에 붓트물 인ᄒᆞ여 죄ᄅᆞᆯ 범ᄒᆞ랴 ᄋᆞᆫ이라 몸ᄋᆞᆯ 딜여 죵이 되여써 셤긴 즉 셤기ᄂᆞᆫ 쟈의 죵이 되ᄂᆞ니 혹 죄로써 죽으며 혹 슌의로 의ᄅᆞᆯ 칭ᄒᆞ물 아지 못ᄒᆞᄂᆞ냐 하나님의게 샤레ᄒᆞ문 너희가 볼ᄂᆡ 죄의 죵이 되여 일심으로 너희ᄅᆞᆯ 주ᄂᆞᆫ 바 가라치ᄂᆞᆫ 법ᄋᆞᆯ 슌복ᄒᆞ니 죄에 노와 의에 죵이 되ᄂᆞ니라 너희 연약ᄒᆞ물 인ᄒᆞ여 ᄂᆡ가 사ᄅᆞᆷᄋᆞᆯ 안찰ᄒᆞ여 말ᄒᆞᄂᆞ니 너희가 사테ᄅᆞᆯ 드려 더러움과 잡죄의 죵이 되엿더니 이제ᄂᆞᆫ 사테ᄅᆞᆯ 드려 셩결ᄒᆞ여 의에 죵이 되문 너희가 죄의 죵이 되여 의에 붓지 안으미라 젼에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이제 부구러어ᄒᆞ니 무어시 유익ᄒᆞ고 그 마즈막은 망ᄒᆞᆯ ᄲᅮᆫ이라 이제 너희가 죄의게 노와 하나님의 죵이 되여 셩결ᄒᆞᆫ 일ᄋᆞᆯ 지여 마즈막은 영ᄉᆡᆼ이 이ᄉᆞ문 죄의 갑슨 죽ᄂᆞᆫ 거시오 하나님의 은사ᄂᆞᆫ 우리 쥬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힘닙어 영ᄉᆡᆼ이 잇ᄂᆞ니라 로마뎨칠쟝 ᄂᆡ가 뉼법 아ᄂᆞᆫ 쟈로 더부러 말ᄒᆞᄂᆞ니 동ᄉᆡᆼ덜아 너희 엇지 뉼법이 사ᄅᆞᆷ 사ᄂᆞᆫ 거슬 다사리ᄂᆞᆫ 줄 아지 못ᄒᆞᄂᆞ냐 부인이 지아비ᄅᆞᆯ 좃츠ᄆᆡ 지아비가 이슨 즉 법에 ᄆᆡ운 바 되고 죽은 즉 그 법에 버서나미 되ᄂᆞ니 그런즉 짓아비가 잇고 달니 좃츤 즉 음부라 ᄒᆞ고 짓아비가 죽은 즉 그 법에 버서ᄂᆞ니 비록 달니 조차도 음부 되지 안ᄂᆞ니라 이 갓타면 동ᄉᆡᆼ덜아 키리쓰토의 몸ᄋᆞᆯ 힘닙어 뉼법의게 죽음된 쟈써 다른 쟈로 ᄇᆡ합ᄒᆞ여 곳 죽음으로 닌 쟈라써 우리 하나님의게 열음ᄋᆞᆯ ᄆᆡᆺ치라 우리가 육신에 이슬 ᄯᆡ에ᄂᆞᆫ 뉼법으로 말무암아 사욕이 사테에 ᄒᆡᆼᄒᆞ여 ᄆᆡ친 열음이 오직 죽어ᄉᆞ되 이제ᄂᆞᆫ 우리ᄅᆞᆯ 얼ᄆᆡ운 ᄇᆡ의게 죽ᄋᆞᆯ ᄯᆡ 뉼법에 노와써 문ᄌᆡ도 안코 령의 ᄉᆡ 거스로 셤길지라 그런즉 우리 엇지써 말ᄒᆞ리요 뉼법이 죄냐 갈오ᄃᆡ 안이라 법이 안이면써 죄ᄅᆞᆯ 아지 못ᄒᆞ문 뉼법이 사욕ᄋᆞᆯ 금치 안을진ᄃᆡᆫ ᄂᆡ가 사욕ᄋᆞᆯ 알지 못ᄒᆞ미니 죄가 긔미ᄅᆞᆯ 타 경계로써 뭇 욕심으로 가온데 동케 ᄒᆞᄂᆞ니라 법이 업슨 즉 죄가 죽ᄂᆞ니 ᄃᆡᄀᆡ 젼에 법 업슬 적에ᄂᆞᆫ ᄂᆡ가 사라더니 경계가 닐으러ᄂᆞᆫ 죄가 살고 나ᄂᆞᆫ 죽어ᄉᆞ니 경계가 살게 ᄒᆞ고 도리어 죽음ᄋᆞᆯ 보문 죄가 긔미ᄅᆞᆯ 타 경계로써 나ᄅᆞᆯ 쇽여 인ᄒᆞ여 죽게 ᄒᆞ미니 이 갓타니 뉼법도 셩결ᄒᆞ고 경계도 ᄯᅩ한 셩결ᄒᆞ여 올코 ᄯᅩ 션ᄒᆞᆫ 거시니라 갈오ᄃᆡ 션ᄒᆞᆫ 거시 나ᄅᆞᆯ 쥐기ᄂᆞ냐 갈오ᄃᆡ 안이라 오직 죄가 죄 되물 나타ᄂᆡ여 션ᄒᆞ무로써 나ᄅᆞᆯ 죽게 ᄒᆞ고써 경계로 말무여 죄에 죄ᄅᆞᆯ 더ᄒᆞᄂᆞ니라 법은 령의게 붓고 나ᄂᆞᆫ 사욕ᄋᆞᆯ 조차 죄에 팔닌 줄ᄋᆞᆯ 아ᄂᆞᆫ 고로 ᄂᆡ가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아지 안이ᄒᆞ문 ᄂᆡ의 즐기ᄂᆞᆫ 바ᄅᆞᆯ ᄒᆡᆼ치 안코 ᄂᆡ의 미운 바ᄅᆞᆯ ᄒᆡᆼᄒᆞ미라 ᄂᆡ의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슬 ᄂᆡ가 즐겨 안이ᄒᆞᆫ 즉 뉼법ᄋᆞᆯ 간증ᄒᆞ여 션ᄒᆞ미 되ᄂᆞ니 그 ᄒᆡᆼᄒᆞ미 ᄂᆡ가 ᄒᆞ미 안이오 ᄂᆡ의 속에 죄가 ᄒᆞ미라 ᄂᆡ의 졍욕 가온데 션ᄒᆞᆫ 거시 업ᄉᆞ물 알문 그 션ᄒᆞᆫ 거슬 즐겨 ᄒᆞ미 이ᄉᆞ나 ᄒᆡᆼᄒᆞ미 업ᄉᆞ미니 즐겨ᄒᆞᄂᆞᆫ 바 션ᄋᆞᆯ ᄒᆡᆼ치 안이ᄒᆞ고 즐겨 안이ᄒᆞᄂᆞᆫ 바 악ᄋᆞᆯ ᄒᆡᆼᄒᆞ니 ᄂᆡ가 즐겨 안ᄂ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ᄂᆡ가 안이오 ᄂᆡ의 속에 죄니라 ᄂᆡ가 한 법ᄋᆞᆯ 보니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물 즐거워 ᄒᆞᄂᆞᆫ 쟈의게 악이 함ᄭᅴ 잇고 ᄂᆡ 즁심이 하나님의 법ᄋᆞᆯ 깃거ᄒᆞ되 오직 보니 사테에 다른 법이 ᄂᆡ 마암으로 더부러 싸음ᄒᆞ여 나ᄅᆞᆯ 잡아 사테이 모딘 법ᄋᆞᆯ ᄶᅩᆺ겨 ᄒᆞ니 ᄂᆡ 슬푼지라 뉘 능히 나ᄅᆞᆯ 이 죽게 된 신테에 건져ᄂᆡ랴 오직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힘닙어 하나님게 샤레ᄒᆞ노라 일노써 ᄂᆡ 스사로 마암으로 하나님의 법ᄋᆞᆯ 셤기고 사욕으로 죄의 법 셤기ᄂᆞ니라 로마뎨팔쟝 고로 이제 키리쓰토 예수의게 잇ᄂᆞᆫ 쟈ᄂᆞᆫ 죄ᄅᆞᆯ 졍치 안이ᄒᆞ문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사ᄂᆞᆫ 령의 법이 나ᄅᆞᆯ 죄과 죽음에 거ᄒᆞ미라 ᄃᆡᄀᆡ 뉼법이 육신의 언약ᄒᆞ물 위ᄒᆞ여 능치 못ᄒᆞ되 하나님이 자긔 아달ᄋᆞᆯ 보ᄂᆡ여 몸이 죄인과 갓ᄃᆞ여써 죄ᄅᆞᆯ 인ᄒᆞ여 몸에 죄ᄅᆞᆯ 멸ᄒᆞ고 우리로 사욕ᄋᆞᆯ 조치 안코 령ᄋᆞᆯ 조차 뉼법의 경계ᄅᆞᆯ 일우게 ᄒᆞ문 사욕ᄋ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사욕의 ᄯᅳᆺᄋᆞᆯ 몸밧고 령ᄋ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령의 ᄯᅳᆺᄋᆞᆯ 몸밧게 ᄒᆞ미니 사욕ᄋᆞᆯ 몸바든 즉 죽고 령ᄋᆞᆯ 몸바든 즉 살고 ᄯᅩ 편안ᄒᆞ니 사욕ᄋᆞᆯ 몸바든 즉 하나님ᄋᆞᆯ ᄃᆡ젹ᄒᆞ여 하나님의 법ᄋᆞᆯ 복지 안ᄂᆞᆫ고로 실노 능치 못ᄒᆞ미니 사욕ᄋ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능히 하나님게 깃부시게 못ᄒᆞᄂᆞ니라 오직 하나님의 령이 너희 마암에 이산 즉 너희가 사욕ᄋᆞᆯ 좃지 안코 령ᄋᆞᆯ 좃ᄂᆞ니 키리쓰토의 령이 업산 쟈ᄂᆞᆫ 그 뎨자 안이라 키리쓰토가 너희게 이산 즉 몸은 죄로써 죽어도 령혼은 의로써 살고 예수ᄅᆞᆯ 죽으무로써 닐게 ᄒᆞ신 령이 너희 마암에 이산 즉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죽으무로 닐게 ᄒᆞ신 이ᄂᆞᆫ 너희 속에 거ᄒᆞᄂᆞᆫ 그 령으로써 너희 죽은 몸ᄋᆞᆯ ᄯᅩᄒᆞᆫ 살나ᄂᆡᄂᆞ니라 그러면 동ᄉᆡᆼ덜아 우리가 사욕의 빗진 쟈 사욕ᄋᆞᆯ 좃지 안으미라 너희 사욕ᄋᆞᆯ 조츠면 죽으되 오직 령으로써 사욕의 일ᄋᆞᆯ 죽게 ᄒᆞᆫ 즉 살리니 무론 하나님의 령이 인도ᄒ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 아달이 되문 너희ᄂᆞᆫ 죵의 무셔워ᄒᆞᄂᆞᆫ 마암ᄋᆞᆯ 밧지 ᄋᆞᆫ코 양자의 마암ᄋᆞᆯ 바다ᄉᆞ니 일노써 불으되 압바라 ᄒᆞ니 아바니라ᄂᆞᆫ ᄯᅳᆺ이라 령이 우리 마암에셔 우리가 하나님의 아달 되물 간증ᄒᆞ리니 아달이 될진ᄃᆡᆫ 곳 후ᄉᆞ니 하나님의 후사가 되니 키리쓰토로 함ᄭᅴ 되여 고상ᄋᆞᆯ 함ᄭᅴ ᄒᆞ면 영화도 ᄯᅩᄒᆞᆫ 함ᄭᅴ ᄒᆞ리라 우리 이제 고상ᄒᆞ나 우리 즁에 쟝차 나타날 영화로써 ᄂᆡ여 ᄯᅳᆺ에 비ᄒᆞ지 못ᄒᆞᆯ지라 만물이 하나님의 뭇아달 나타나물 간졀이 기디리문 만물이 헛된데 붓ᄂᆞᆫ 거시 자긔 ᄯᅳᆺ이 ᄋᆞᆫ이오 오직 시기ᄂᆞᆫ 쟈 말무미니 만물이 훼파의 죵으로부터 하나님의 뭇 아달의 영화에 자쥬ᄒᆞ물 바ᄅᆡ리라 우리가 만물이 이제ᄭᅥ지 함ᄭᅴ 탄식되고 ᄒᆞᆯ 줄ᄋᆞᆯ 아노니 이 ᄲᅮᆫ ᄋᆞᆫ이라 우리가 처음으로 령ᄋᆞᆯ 어든 쟈로 ᄯᅩᄒᆞᆫ 마암에 탄식ᄒᆞ여 양ᄌᆞ되여 곳 우리 몸에 쇽ᄒᆞ물 기ᄃᆡ리노니 우리 바ᄅᆡ무로써 구완ᄒᆞ미니 보ᄂᆞᆫ 바의 바람이 바람 ᄋᆞᆫ니라 보ᄂᆞᆫ 바ᄅᆞᆯ 뉘가 바ᄅᆡ랴 만일 보지 못ᄒᆞᆫ 바ᄅᆞᆯ 바라면 참아써 기ᄃᆡ릴지니라 이 갓타니 령이 ᄯᅩᄒᆞᆫ 우리 연약ᄒᆞ물 도으문 우리가 맛당히 엇지 빌물 아지 못ᄒᆞ니 령이 말치 못ᄒᆞᄂᆞᆫ 탄식으로써 ᄯᆡ로 빌미라 마암ᄋᆞᆯ 감ᄒᆞᄂᆞᆫ 이ᄂᆞᆫ 령의 ᄯᅳᆺᄋᆞᆯ 알문 그 셩도ᄃᆡ로 밀어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미라 우리가 만사가 도모지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의 유익ᄒᆞ미 잇ᄂᆞᆫ 줄 알아 곳 그 ᄯᅳᆺᄋᆞᆯ 의지ᄒᆞ여 불으물 보문 하나님이 밀이 아ᄂᆞᆫ 바 쟈ᄂᆞᆫ 밀이 뎡ᄒᆞ여 그 아달의 모양ᄋᆞᆯ 본밧게 ᄒᆞ고 뎌로 ᄒᆞ여금 뭇 아달 즁 맛아달ᄋᆞᆯ 삼ᄂᆞ니 그 밀이 졍ᄒᆞᆫ 바 쟈ᄂᆞᆫ 불으고 불은 바 쟈ᄂᆞᆫ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에고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ᆫ 바쟈ᄂᆞᆫ 영화ᄒᆞ니라 그런즉 우리 이ᄅᆞᆯ 엇지써 말ᄒᆞ리요 만약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도우면 뉘 능히 우리ᄅᆞᆯ ᄃᆡ젹ᄒᆞ리요 자긔 아달ᄋᆞᆯ ᄋᆡᄭᅵ지 ᄋᆞᆫ코 우리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붓터ᄉᆞ니 엇지 ᄯᅩ 만물노써 함ᄭᅴ 우리ᄅᆞᆯ 주미 ᄋᆞᆫ이냐 뉘가 하나님의 ᄐᆡᆨᄒᆞᆫ 쟈ᄅᆞᆯ 숑사ᄒᆞ랴 이ᄂᆞᆫ 하나님의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라 뉘가 죄 줄야 키리쓰토 예수가 죽엇다 ᄯᅩ 다시 닐어 하나님의 우편에 거ᄒᆞ여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비시ᄂᆞ니라 뉘가 우리ᄅᆞᆯ 키리쓰토의 사랑에 ᄭᅳᆫ츠리요 혹 환란ᄒᆞ며 혹 신고ᄒᆞ며 혹 군박ᄒᆞ며 혹 긔황ᄒᆞ며 혹 몸ᄋᆞᆯ 버스며 혹 위험ᄒᆞ며 혹 칼이냐 셩경에 쓴 바 갓치 우리가 쥬ᄅᆞᆯ 위ᄒᆞ여 죵일 쥐기물 볼지라도 양이 죽음에 나아감 갓타리라 이ᄲᅮᆫ ᄋᆞᆫ이라 우리ᄅ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말무암아 이 모단 일에 우리가 더욱 승ᄒᆞ미 이ᄉᆞ문 ᄂᆡ가 혹 죽으며 살며 혹 텬사와 혹 권세 잡은 쟈와 혹 이제와 쟝ᄂᆡ와 혹 능함과 놉푸며 혹 깁고 담은 지음ᄋᆞᆯ 바드미니 다 능히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로 말문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ᄅᆞᆯ ᄭᅳᆫ치지 못ᄒᆞᄂᆞᆫ 줄ᄋᆞᆯ 우리가 알미니라 로마뎨구쟝 ᄂᆡ가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참된 거슬 말ᄒᆞ며 거즛슬 ᄋᆞᆫ이ᄒᆞ여 ᄂᆡ의 냥심이 셩령으로 간증ᄋᆞᆯ 짓노라 ᄂᆡ의 마암에 큰 근심과 늘 압푼 거시 동ᄉᆡᆼ 골육ᄋᆞᆯ 위ᄒᆞ여 키리쓰토ᄅᆞᆯ ᄭᅳᆫ치물 ᄯᅩᄒᆞᆫ 능히 원ᄒᆞ나 뎌ᄂᆞᆫ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이오 양자과 영화과 ᄆᆡᆼ약과 뉼법ᄋᆞᆯ 줌과 례의와 허락이 다 잇고 녈조가 뎌로붓고 육신ᄋᆞᆯ 논한 즉 만물의 우에 이ᄉᆞ니 긴ᄂᆡ 찬미ᄒᆞᆯ 하나님이라 아멘 ᄃᆡᄀᆡ 하나님의 말삼ᄋᆞᆯ 페치 못ᄒᆞᆯ 거시 이살ᄋᆡᆯ노 말문 쟈가 다 이살ᄋᆡᆯ의 사ᄅᆞᆷ이 되지 못ᄒᆞ고 ᄯᅩ 압라함의 후예된 쟈가 다 자식이 되지 못ᄒᆞ미라 오직 이삭으로 부튼 쟈야 너희 자식이라 ᄒᆞ여ᄉᆞ니 이 육신의 자식은 하나님의 자식이 되지 못ᄒᆞ고 오직 허ᄒᆞᆫ 바 자식이야 자식이 되미라 그 허ᄒᆞᆫ 바 말에 일너ᄉᆞ되 긔약에 ᄂᆡ가 닐으러 사라 씨가 아달ᄋᆞᆯ 나으리라 ᄒᆞ고 이ᄲᅮᆫ ᄋᆞᆫ이라 리ᄇᆡᆨ가 씨가 우리 조샹 이삭ᄋᆞᆯ 좃차 아ᄒᆡ ᄇᆡ이고 낫치 못ᄒᆞ며 션악ᄋᆞᆯ 일우지 못ᄒᆞ여 하나님의 ᄐᆡᆨᄒᆞ물 안찰ᄒᆞᆫ ᄯᅳᆺ이 셔게 ᄒᆞ여ᄉᆞ니 ᄒᆡᇰᄒᆞ무로 ᄋᆞᆫ코 오직 이불은 바로 ᄒᆞ미니라 리ᄇᆡᆨ가 씨의게 갈오샤ᄃᆡ 맛아달이 져근 아달게 복ᄒᆞ리라 ᄒᆞ더니 셩경에 말갓치 ᄂᆡ가 야곱ᄋᆞᆯ 사랑ᄒᆞ고 이소ᄅᆞᆯ 미워ᄒᆞ노라 ᄒᆞ니 그런즉 우리 엇지써 말ᄒᆞ리요 하나님이 올치 못ᄒᆞ냐 갈오ᄃᆡ ᄋᆞᆫ이라 모쇼게 갈오ᄃᆡ ᄂᆡ가 은혜ᄒᆞᄂᆞᆫ 바 쟈ᄂᆞᆫ 은혜ᄒᆞ고 어엽비 네기ᄂᆞᆫ 바 쟈ᄂᆞᆫ 어엽비 네긴다 ᄒᆞ여ᄉᆞ니 이ᄂᆞᆫ 사ᄅᆞᆷ의 ᄯᅳᆺ으로 말무지 ᄋᆞᆫ코 사ᄅᆞᆷ의 힘으로 말무지 ᄋᆞᆫ코 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무미라 셩경에 바로의게 일너샤되 이ᄅᆞᆯ 위ᄒᆞ여 ᄂᆡ 너ᄅᆞᆯ 닐어셔게 ᄒᆞ여써 ᄂᆡ의 능ᄒᆞ물 나타ᄂᆡ이고 ᄂᆡ의 일홈ᄋᆞᆯ 텬ᄒᆞ에 페치갓다 ᄒᆞ여ᄉᆞ니 이 갓타면 하나님이 즐겨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은혜ᄒᆞ고 즐겨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완ᄑᆡᄒᆞᄂᆞ니라 그런즉 네가 ᄂᆡ게 갈오되 쥬 엇지 오히려 사ᄅᆞᆷᄋᆞᆯ ᄎᆡᆨ망ᄒᆞᄂᆞ뇨 뉘가 그 ᄯᅳᆺᄋᆞᆯ 어글어치리요 ᄒᆞ면 다못 ᄂᆡ가 갈오되 너ᄂᆞᆫ 엇더ᄒᆞᆫ 사ᄅᆞᆷ이기로 하나님ᄋᆞᆯ 힘문ᄒᆞᄂᆞ냐 지으물 바든 물건이 엇지 지은 쟈의게 갈오되 엇지 나ᄅᆞᆯ 이갓치 지엇ᄂᆞ냐 ᄒᆞ랴 와쟝이 즌흘게 권셰 잇지 ᄋᆞᆫ이ᄒᆞ냐 한 덩이에 지으되 혹 귀ᄒᆞᆫ 글읏시 되며 혹 쳔ᄒᆞᆫ 글읏시 되ᄂᆞ니라 하나님이 그 노ᄅᆞᆯ 빗ᄂᆡ이고 그 능ᄒᆞ물 보이고 더ᄒᆞ여 노ᄒᆞ며 훼멸ᄒᆞᆫ 글으슬 참으무로써 만이 관용ᄒᆞ고 ᄯᅩ 그 큰 영화ᄅᆞᆯ 나타ᄂᆡ이ᄂᆞᆫ데 은혜의 글읏시 젼에 예비ᄒᆞᆫ 바로써 영화의게 닐의게 ᄒᆞ여ᄉᆞ니 그 불으물 닙은 쟈ᄂᆞᆫ 곳 우리 유ᄃᆡᄲᅮᆫ ᄋᆞᆫ이라 ᄯᅩᄒᆞᆫ 외방 사ᄅᆞᆷ의게 ᄒᆞ여 못 엇더ᄒᆞ미뇨 오샤이 글에 하나님이 일은 바 갓치 ᄂᆡ의 ᄇᆡᆨ셩 안인 쟈ᄅᆞᆯ ᄂᆡ의 ᄇᆡᆨ셩이라 ᄒᆞ며 ᄂᆡ의 사랑ᄒᆞ미 안인 쟈ᄅᆞᆯ ᄂᆡ의 사랑ᄒᆞ물 칭ᄒᆞ고 ᄯᅩ 마참 너희ᄂᆞᆫ ᄂᆡ의 ᄇᆡᆨ셩이 ᄋᆞᆫ이라 말ᄒᆞᄂᆞᆫ 곳에셔 영ᄉᆡᆼᄒᆞᄂᆞᆫ 하나님의 아달이라 칭ᄒᆞ리라 ᄒᆞ여ᄉᆞ니 이사야가 이살ᄋᆡᆯᄋᆞᆯ 말ᄒᆞ기ᄅᆞᆯ 이살ᄋᆡᆯ 아달이 그 수가 비록 바다 모ᄉᆡ 갓타나 구완ᄒᆞᆯ 쟈 멧치리오 ᄒᆞ문 쥬가 그 말ᄋᆞᆯ 다ᄒᆞ여 ᄭᅳᆫ어 ᄯᅡ에 일우미라 ᄒᆞ고 이사야 ᄯᅩ 말ᄒᆞ여ᄉᆞ되 만약 만물의 쥬가 우리에 죵ᄋᆞᆯ 깃치지 ᄋᆞᆫ아ᄉᆞ면 소도모와 고물라 갓타리라 ᄒᆞ여ᄉᆞ니 우리 엇지써 말ᄒᆞ리요 외방 사ᄅᆞᆷ이 의ᄅᆞᆯ 구치 안이ᄒᆞ고 의ᄅᆞᆯ 엇기ᄂᆞᆫ 곳 밋으무로써 ᄒᆞ고 오직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은 의의 법ᄋᆞᆯ 구ᄒᆞ되 엇지 못ᄒᆞ니 엇지뇨 갈오ᄃᆡ 구ᄒᆞᄂᆞᆫ 것슨 밋으무로써 안이ᄒᆞ고 오직 ᄒᆡᆼᄒᆞ무로써 ᄒᆞᄂᆞ니 그 거치ᄂᆞᆫ 돌 우에 ᄭᅥ구러져 셩경에 말이 ᄂᆡ 것치ᄂᆞᆫ 돌노써 것치ᄂᆞᆫ 반셕ᄋᆞᆯ 손산에 돌이니 밋ᄂᆞᆫ 쟈ᄂᆞᆫ 부구러움에 닐으지 ᄋᆞᆫ으리라 함 갓타니라 로마뎨십쟝 동ᄉᆡᆼ덜아 ᄂᆡ 마암의 깃거함과 하나님의게 빌미 뎌으로 구완케 ᄒᆞ문 ᄂᆡ가 간증ᄒᆞ여 뎌 하나님ᄋᆞᆯ 위ᄒᆞ여 마암싸 ᄒᆞ나 다못 알물 안찰치 ᄋᆞᆫ으며 그 하나님의 의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오직 자긔의 의ᄅᆞᆯ 셔우물 구ᄒᆞ고 하나님의 의ᄅᆞᆯ 복지 ᄋᆞᆫ으미니 키리쓰토가 모단 밋ᄂᆞᆫ 쟈의게 이ᄅᆞᆯ 위ᄒᆞ여 뉼법ᄋᆞᆯ 다ᄒᆞ엿ᄂᆞ니라 모쇼가 말ᄒᆞ되 뉼법의 의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이로써 산다 ᄒᆞ고 다못 밋으무로 의ᄅᆞᆯ 이 갓치 갈오ᄃᆡ ᄯᅳᆺ에 일우지 말나 뉘능히 하날에 올나가 키리쓰토ᄅᆞᆯ ᄂᆡ려 보ᄂᆡ며 뉘 능히 디부에 ᄂᆡ려가 죽으무로 키리쓰토ᄅᆞᆯ 다시 닐게 ᄒᆞ다 ᄒᆞ여ᄉᆞ니 그 엇지 일으미뇨 갈오ᄃᆡ 도가 갓가온데 잇ᄂᆞᆫ 거시 너의 입에 잇고 너의 마암에 이ᄉᆞ니 곳 나 뎐ᄒᆞᄂᆞᆫ 바 밋ᄂᆞᆫ 도라 만약 입으로 예수가 쥬 되ᄂᆞᆫ 줄 알며 마암에 하나님이 죽으무로 닐게ᄒᆞᆫ 줄ᄋᆞᆯ 밋은즉 구완ᄋᆞᆯ 어들 거시 사ᄅᆞᆷ이 마암으로써 밋어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며 입으로 알아써 구완ᄋᆞᆯ 어드문 셩경에 일너사되 무론 쥬ᄅ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부구러움에 닐으지 ᄋᆞᆫ으미라 유ᄃᆡ와 히리니 사ᄅᆞᆷᄋᆞᆯ 다 구별 업시 ᄒᆞᆫ 분이 각인의 쥬가 되여 모단 불우ᄂᆞᆫ 쟈ᄅᆞᆯ 부ᄒᆞ게 ᄒᆞᄂᆞ니 인ᄒᆞ여 쥬의 일홈ᄋᆞᆯ 불으ᄂᆞᆫ 쟈ᄂᆞᆫ 다 구완ᄋᆞᆯ 엇ᄂᆞ니라 갈오ᄃᆡ 밋지 ᄋᆞᆫ으면 엇지 능히 불으며 듯지 안으면 엇지 능히 밋으며 뎐ᄒᆞ미 잇지 ᄋᆞᆫ으면 엇지 능히 들으며 보ᄂᆡ미 잇지 ᄋᆞᆫ으면 엇지 능히 뎐ᄒᆞ랴 셩경에 이 갓치 일너ᄉᆞ되 죠흔 일에 긔별ᄋᆞᆯ 보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그 발이 엇지 알음답다 ᄒᆞ뇨 오직 뭇사ᄅᆞᆷ이 복음ᄋᆞᆯ 좃지 ᄋᆞᆫ으ᄆᆡ 이사야 일으되 쥬야 ᄂᆡ의 소문ᄋᆞᆯ 밋ᄂᆞᆫ 쟈가 뉘뇨 ᄒᆞ여ᄉᆞ니 이 갓치 밋으미 들으무로 말무고 들으미 키리쓰토의 도로 말무ᄂᆞ니 ᄂᆡ 갈오ᄃᆡ 뎌덜이 듯지 못ᄒᆞ엿ᄂᆞ냐 실노 글어ᄒᆞ문 그 소ᄅᆡᄅᆞᆯ 텬ᄒᆞ에 페치고 말이 지극에 닐으미라 ᄂᆡ ᄯᅩ 갈오ᄃᆡ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이 아지 못ᄒᆞ엿ᄂᆞ냐 젼에 모쇼가 갈오ᄃᆡ ᄂᆡ 쟝차 네기지 안ᄂᆞᆫ ᄇᆡᆨ셩으로써 너희ᄅᆞᆯ 싀긔케 ᄒᆞ며 밀연ᄒᆞᆫ ᄇᆡᆨ셩으로써 너희ᄅᆞᆯ 격동케 ᄒᆞ리라 ᄒᆞ고 ᄯᅩ 이사야 당당히 말ᄒᆞ되 나ᄅᆞᆯ 찻지 못ᄒᆞᄂᆞᆫ 쟈의게 만ᄂᆡ며 나ᄅᆞᆯ 구치 못ᄒᆞᄂᆞᆫ 쟈의게 나타ᄂᆡ니라 ᄒᆞ며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게 말ᄒᆞ기ᄅᆞᆯ 어글어치며 거역ᄒᆞᄂᆞᆫ ᄇᆡᆨ셩ᄋᆞᆯ ᄂᆡ 죵일 손ᄋᆞᆯ 페쳐ᄂᆞ니라 로마뎨십일쟝 갈오ᄃᆡ 하나님이 그 ᄇᆡᆨ셩ᄋᆞᆯ 버리랴 갈오ᄃᆡ ᄋᆞᆫ이라 나ᄂᆞᆫ 이살ᄋᆡᆯ 사ᄅᆞᆷ 압라함의 후예 ᄇᆡᆫ야민의 지파라 하나님이 밀이 아ᄂᆞᆫ 바 ᄇᆡᆨ셩ᄋᆞᆯ 버리지 안ᄂᆞᆫ니라 셩경에 이리야 하나님의게 이살ᄋᆡᆯ 사ᄅᆞᆷᄋᆞᆯ 숑사ᄒᆞ여 일으되 쥬야 뎌가 쥬의 션지ᄅᆞᆯ 쥐기며 졔단ᄋᆞᆯ 물어치고 호올노 나만 깃덧ᄂᆞᆫᄃᆡ ᄯᅩ 나ᄅᆞᆯ ᄒᆡ코쟈 ᄒᆞ나 이 다ᄒᆞ물 아지 못ᄒᆞᄂᆞ냐 오직 하나님의 ᄃᆡ답ᄒᆞ시미 무어시냐 ᄂᆡ가 칠쳔인ᄋᆞᆯ 깃텨셔도 바알의게 궤ᄇᆡ치 ᄋᆞᆫ터니 이제 오히려 은춍의 퇴ᄒᆞ무로써 깃팀이 이ᄉᆞ니 은춍으로써 한 즉 일에 잇지 ᄋᆞᆫ코 안인 즉 은춍이 은춍 되지 못ᄒᆞᄂᆞ니라 갈오ᄃᆡ 엇지ᄒᆞ냐 이살ᄋᆡᆯ 사ᄅᆞᆷ 구ᄒᆞᄂᆞᆫ 바 쟈 엇지 못ᄒᆞ고 오직 ᄐᆡᆨᄒᆞᆫ 쟈ᄂᆞᆫ 엇고 그 예ᄂᆞᆫ 완ᄑᆡ케 ᄒᆞ니라 셩경에 일음 갓치 하나님이 뎌ᄅᆞᆯ 혼미ᄒᆞᆫ 마암ᄋᆞᆯ 주워 눈으로 보지 못ᄒᆞ며 귀로 듯지 못ᄒᆞ고 오날거지 닐으럿ᄂᆞ니라 다빗이 갈오ᄃᆡ 그 돗게 함졈과 덧과 걸니ᄂᆞᆫ 것과 보응ᄋᆞᆯ 일너 그 눈이 흘이워 보지 못ᄒᆞ고 그 헐이ᄅᆞᆯ 늘 굽게 ᄒᆞ리라 ᄒᆞ니 갈오ᄃᆡ 이살ᄋᆡᆯ 사ᄅᆞᆷ이 실죡ᄒᆞ여 ᄭᅥᆨ구러 졋ᄂᆞ냐 갈오ᄃᆡ 안이라 뎌가 ᄭᅥ구러져 외방 사ᄅᆞᆷ이 구완ᄒᆞ여 뎌로 싀긔케 ᄒᆞ니라 만약 뎌의 ᄭᅥ구러져 셰샹에 유익ᄒᆞ미 되며 뎌의 ᄒᆡᄒᆞ미 외방에 유익ᄒᆞ미 되면 ᄒᆞ물며 그 셩ᄒᆞ미냐 다못 ᄂᆡ가 너희 외방 사ᄅᆞᆷ의게 말ᄒᆞᄂᆞ니 ᄃᆡᄀᆡ 나ᄂᆞᆫ 외방 사ᄅᆞᆷ의 몸뎨자 되여 ᄂᆡ의 직분ᄋᆞᆯ 쟈량ᄒᆞ고 엇더ᄒᆞ던지 골육의 친이 싀긔코져 ᄒᆞ여써 혹이 구완ᄒᆞ노니 만약 뎌덜이 바리물 보면 셰샹이 친ᄒᆞ물 엇고 들이물 보면 죽으무로 나와 살미 ᄋᆞᆫ이냐 ᄉᆡ로이 ᄂᆞᆫ 거시 셩ᄒᆞ면 오은 거시 ᄯᅩᄒᆞᆫ 갓고 남무 ᄲᅮᆯ이가 셩ᄒᆞ면 그 가지가 ᄯᅩᄒᆞᆫ 갓ᄂᆞ니 두어 가지가 ᄭᅥᆨ그물 보면 너희가 볼ᄂᆡ 들에 감남 남기 되여 가지 즁에 졉ᄒᆞ여 함ᄭᅴ 그 ᄲᅮᆯ이의 긔운ᄋᆞᆯ 논으ᄂᆞ니 그 가지의게 쟈랑치 말나 쟈랑ᄒᆞ면 ᄲᅮᆯ이가 너ᄅᆞᆯ 힘닙지 안코 네가 ᄲᅮᆯ이ᄅᆞᆯ 힘닙ᄂᆞ니라 네 갈오ᄃᆡ 가지가 ᄭᅥᆨ그물 본 거슬 ᄂᆡ가 어더 졉ᄒᆞ갓다 ᄒᆞ니 글어나 뎌ᄂᆞᆫ 밋지 안으무로써 ᄭᅥᆨ그물 보고 너ᄂᆞᆫ 밋으무로써 두ᄂᆞ니 두려워 ᄒᆞ고 마암ᄋᆞᆯ 놉피지 말나 하나님이 ᄯᅩ 근본 가지ᄅᆞᆯ ᄋᆡᆨ기지 안으면 너ᄅᆞᆯ ᄋᆡᆨ기지 안으니라 하나님의 덕과 엄ᄒᆞ물 ᄉᆡᆼ각ᄒᆞ라 뎌 ᄯᅥᆯ어진 쟈의게 엄ᄒᆞ고 너의게 덕으로 ᄒᆞ니 네가 늘 그 덕ᄋᆞᆯ 풀을 거ᄉᆞ문 안인 즉 네 ᄯᅩ ᄭᅥᆨ그물 보ᄂᆞ니라 만약 뎌도 맛참ᄂᆡ 밋지 안이치 안으면 ᄯᅩᄒᆞᆫ 졉ᄒᆞ물 보문 하나님이 능히 다시 졉ᄒᆞ시미라 너ᄂᆞᆫ 볼ᄂᆡ 들에 감남 남무에셔 ᄭᅥᆨ거 셩졍ᄋᆞᆯ 돌이위 죠흔 감남우에 졉ᄒᆞ민데 ᄒᆞ물며 뎌 셩졍이 근본 가지니 다시 자긔 감남 남무에 졉ᄒᆞᆫ 거시냐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너희로 이 깁푼 도ᄅᆞᆯ 무식치 안코져 ᄒᆞ기 다 너희 스사로써 총명ᄒᆞᆫ테 ᄒᆞ기ᄅᆞᆯ 면케 ᄒᆞ노니 곳 이살ᄋᆡᆯ이 덜어 완ᄑᆡᄒᆞ여ᄉᆞ니 외방에 뭇 사ᄅᆞᆷ이 나아가 후에야 오은 이살ᄋᆡᆯ이 구완ᄒᆞ리니 셩경에 말갓치 쟝차 구완ᄒᆞᆯ 쟈 손산으로 나와 야곱으로 졍셩치 안으물 돌이우고 ᄂᆡ가 그 죄 덜 ᄯᆡ에 뎌로더부러 셔운 바 언약이 이 거시라 ᄒᆞ여ᄉᆞ니 복음으로써 의론컨ᄃᆡᆫ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원슈 되고 ᄐᆡᆨᄒᆞ무로 의론ᄒᆞ면 조샹ᄋᆞᆯ 인ᄒᆞ여 사랑ᄋᆞᆯ 보문 하나님의 은사과 불으미 뉘이츨 바 업ᄉᆞ미라 너희가 볼ᄂᆡ 하나님ᄋᆞᆯ 어글어치다가 이제 뎌의 어글어치무로써 은뎐ᄒᆞ물 어더ᄉᆞ니 이 갓치 뎌가 이제 어글어치다가 너희 바든 은혜로써 ᄯᅩ한 이제 어엽비 네기물 어들거ᄉᆞ문 하나님이 만인ᄋᆞᆯ 어글어치ᄂᆞᆫ데 울타리 ᄒᆞ여써 뭇 사ᄅᆞᆷᄋᆞᆯ 은혜ᄒᆞ시미라 깁푼지라 하나님의 지혜와 알미 그 법ᄋᆞᆯ 측냥치 못ᄒᆞ며 그 죵젹ᄋᆞᆯ ᄯᅡᆯ으지 못ᄒᆞᆯ지라 뉘가 쥬의 마암ᄋᆞᆯ 알며 뉘가 함ᄭᅴ 훈슈ᄒᆞ며 뉘가 민져 주워 그 보응ᄋᆞᆯ 어드리오 ᄒᆞ문 만물이 뎌의게 붓트며 의지ᄒᆞ며 돌아가ᄂᆞ니 영화ᄒᆞ기ᄅᆞᆯ 길이 마자 안을지라 아멘 로마뎨십이쟝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하나님의 헤 갈이무로써 너희ᄅᆞᆯ 권ᄒᆞ여 몸ᄋᆞᆯ 디려 셩ᄒᆞ며 하나님의 깃거ᄒᆞ시ᄂᆞᆫ 사ᄂᆞᆫ 졔ᄅᆞᆯ 되게 ᄒᆞ라 곳 너희게 당연ᄒᆞᆫ 역ᄉᆞ라 이 셰샹ᄋᆞᆯ 본밧지 말고 오직 도리여 마암ᄋᆞᆯ ᄉᆡ로이 ᄒᆞ여 하나님의 깃거ᄒᆞ며 온젼ᄒᆞ여 션ᄒᆞᆫ 곳ᄋᆞᆯ 빙거ᄒᆞ라 ᄂᆡ가 닙은 바 은춍으로써 너희 각인의게 말ᄒᆞ노니 마암ᄋᆞᆯ 놉피지 말고 헤알여 니틀 좃차 오직 하나님이 각인의게 분ᄇᆡᄒᆞᆫ 바 밋음ᄋᆞᆯ 안찰ᄒᆞ여 듕으로 ᄉᆡᆼ각ᄒᆞ라 몸에 ᄇᆡᆨ톄가 이ᄉᆞ니 각각 그 쓰물 차지함 갓치 우리 비록 만으나 키리쓰토의 한 신테에 서로 지테가 되미니 주ᄂᆞᆫ 바 은춍ᄋᆞᆯ 의지ᄒᆞ여 각각 달은 거시 혹 미리 말ᄒᆞᆫ 즉 밋으물 의지ᄒᆞ여 미리 말ᄒᆞ고 혹 역사ᄅᆞᆯ ᄒᆞᆫ 즉 역사ᄒᆞ고 교훈ᄋᆞᆯ ᄒᆞᆫ 즉 교훈ᄒᆞ고 권ᄒᆞᆫ 즉 권ᄒᆞ고 구제ᄒᆞᆯ진ᄃᆡᆫ 돗타운 마암으로써 ᄒᆞ고 다 살ᄋᆡᆯ진ᄃᆡᆫ 근심으로써 ᄒᆞ고 긍휼ᄋᆞᆯ ᄒᆞᆯ진ᄃᆡᆫ 즐기무로써 ᄒᆞ고 사랑ᄒᆞᄂᆞᆫᄃᆡ 거즛지 말고 악ᄋᆞᆯ 미워ᄒᆞ며 션ᄋᆞᆯ 친ᄒᆞ고 형뎨의 시랑ᄋᆞᆯ 서로 우ᄋᆡᄒᆞ고 존귀ᄅᆞᆯ 서로 놉피고 부주런ᄒᆞ여 게으르지 말고 마암ᄋᆞᆯ 싸게 ᄒᆞ고 쥬ᄅᆞᆯ 셤기며 바ᄅᆡ물 즐겨 ᄒᆞ고 환란ᄋᆞᆯ 참고 빌기ᄅᆞᆯ 늘 ᄒᆞ고 셩도의 쓰ᄂᆞᆫ 바ᄅᆞᆯ 공급ᄒᆞ며 사ᄅᆞᆷᄋᆞᆯ 션ᄃᆡᄒᆞ며 너희ᄅᆞᆯ 군쥭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츅슈ᄒᆞ며 츅슈ᄒᆞ여 욕ᄒᆞ지 말고 즐거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더부러 즐거워 ᄒᆞ고 우ᄂᆞᆫ 쟈ᄂᆞᆫ 더부러 울고 의사ᄅᆞᆯ 서로 갓치ᄒᆞ며 노품ᄋᆞᆯ ᄯᅳᆺᄒᆞ지 말고 오직 겸손ᄋᆞᆯ ᄉᆡᆼ각ᄒᆞ여 스사로써 지혜ᄒᆞᆫ테 말며 악으로써 악ᄋᆞᆯ 갑지 말고 뭇 사ᄅᆞᆷ이 노피ᄂᆞᆫ 바ᄅᆞᆯ ᄉᆡᆼ각ᄒᆞ고 가ᄒᆞ미 이ᄉᆞᆫ 즉 힘ᄋᆞᆯ 다ᄒᆞ여 뭇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화목ᄒᆞ라 ᄂᆡ의 어딘 벗덜아 자긔 원ᄋᆞᆯ 페지 말고 차라리 너희 노ᄅᆞᆯ 참을 거시 셩경에 일너ᄉᆞ되 쥬의 말이 원ᄋᆞᆯ 페기ᄂᆞᆫ ᄂᆡ게 이ᄉᆞ니 ᄂᆡ가 갑푸리라 ᄒᆞ여사니 고로 너희 원슈가 만약 줄이면 메기고 갈ᄒᆞ여 ᄒᆞ면 맛기라 이ᄂᆞᆫ 더운 불노써 그 멀이에 더ᄒᆞ미니 악으로써 이기게 말고 션으로써 악ᄋᆞᆯ 이기라 로마뎨십삼쟝 놉푼 위ᄅᆞᆯ 뭇 사ᄅᆞᆷ이 복ᄒᆞᆯ 거시문 하나님이 안이면 위가 업슬지니 무론 이ᄂᆞᆫ 다 하나님의 뎡ᄒᆞᆫ 바니 위로 결우면 이ᄂᆞᆫ 하나님의 명ᄋᆞᆯ 거슬어치미니 거슬어치ᄂᆞᆫ 쟈ᄂᆞᆫ 죄ᄅᆞᆯ 밧ᄂᆞ니라 다살이ᄂᆞᆫ 쟈 션ᄒᆞᆫ 쟈로 접푸게 ᄒᆞ미 ᄋᆞᆫ이오 악ᄒᆞᆫ 쟈로 접푸게 ᄒᆞ미니 너희ᄂᆞᆫ 위ᄅᆞᆯ 접퍼 ᄋᆞᆫ코져 ᄒᆞᄂᆞ냐 션ᄋᆞᆯ ᄒᆡᆼᄒᆞ여 그 길이 물어드니라 뎌ᄂᆞᆫ 하나님의 집사니 너희 유익ᄒᆞ되 만약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ᆫ 즉 접퍼ᄒᆞᆯ 거시문 뎌가 칼ᄋᆞᆯ 잡우미 공연ᄒᆞ미 안이오 하나님의 죵이 되여 노ᄅᆞᆯ 위ᄒᆞ여 ᄒᆡᆼ악ᄒᆞᄂᆞᆫ 쟈ᄅᆞᆯ 티미라 고로 맛당히 복ᄒᆞ어 오직 노ᄒᆞ미 되지 ᄋᆞᆫ코 ᄯᅩᄒᆞᆫ 어딘 마암이 될지니라 이ᄅᆞᆯ 인ᄒᆞ건ᄃᆡᆫ 셰ᄅᆞᆯ 밧치되 뎌ᄂᆞᆫ 하나님의 집사로 늘 이 직분ᄋᆞᆯ 잡ᄂᆞ니 맛당히 줄 바 쟈ᄂᆞᆫ 주고 디썬 즉 밧치고 셰납ᄒᆞᆯ 거신 즉 셰납ᄒᆞ고 졉퍼ᄒᆞᆯ 거신 즉 접퍼ᄒᆞ고 공경ᄒᆞᆯ 거신 즉 공경ᄒᆞ고 범ᄉᆞᄋᆞᆯ 사ᄅᆞᆷ의게 지지 말고 오직 사ᄅᆞᆷᄋᆞᆯ 사랑ᄒᆞ라 사ᄅᆞᆷᄋ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뉼법ᄋᆞᆯ 다ᄒᆞᄂᆞ니 음ᄂᆞᆫ치 말며 살인치 말며 도적질 말며 탐남치 말고 그여ᄂᆞᆫ 일언이 페지ᄒᆞ고 남 사랑ᄒᆞ기ᄅᆞᆯ 제 몸 갓치ᄒᆞ라 ᄒᆞ여ᄉᆞ니 ᄃᆡᄀᆡ 사랑ᄒᆞᄂᆞᆫ 쟈 악ᄋᆞᆯ 사ᄅᆞᆷ의게 ᄒᆞ지 ᄋᆞᆫᄂᆞᆫ 고로 사랑ᄒᆞᄂᆞᆫ 쟈 뉼법ᄋᆞᆯ 다ᄒᆞᄂᆞ니라 ᄯᅩ 너희 이 ᄯᆡᄅᆞᆯ 알진ᄃᆡᆫ 곳 맛당히 자다가 ᄭᆡ미니 우리의 구완이 처음 밋ᄋᆞᆯ ᄯᆡ보담 더 갓가온 거시 밤이 깁고 낫지 갓가와ᄉᆞ니 어두온뎨 ᄒᆡᆼᄒᆞᄂᆞᆫ 일ᄋᆞᆯ 벗고 광명ᄒᆞᆫ 갑옷슬 닙고 맛당히 아름다이 ᄇᆡᆨ듀갓치 ᄒᆡᆼᄒᆞ어 단졍ᄒᆞ고 탐식과 술취치 말며 호ᄉᆡᆨ과 음ᄂᆞᆫ치 말며 ᄌᆡᆼ두과 시긔치 말고 쥬 예수 키리쓰토로써 닙고 육신의 그 욕심ᄋᆞᆯ 인ᄒᆞ여 예비치 말나 로마뎨십사쟝 밋으미 연약ᄒᆞᆫ 쟈ᄅᆞᆯ 너희 밧쟈ᄒᆞ되 의심ᄒᆞᆫ 바ᄅᆞᆯ 의론치 말고 밋으미 잇ᄂᆞᆫ 쟈ᄂᆞᆫ ᄇᆡᆨ물ᄋᆞᆯ 다 먹으되 다못 연약ᄒᆞᆫ 쟈ᄂᆞᆫ 소ᄎᆡᄅᆞᆯ 먹고 먹ᄂᆞᆫ 쟈ᄂᆞᆫ 먹지 못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경이 네기지 말며 먹지 못ᄒᆞ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먹ᄂᆞᆫ 쟈ᄅᆞᆯ 시비 말 거시 하나님이 밧쟈 ᄒᆞ시미니라 너희ᄂᆞᆫ 뉘기로 남의 죵ᄋᆞᆯ 시비ᄒᆞᄂᆞ냐 뎌가 혹 셧던지 넘어지던지 자긔 쥬인이 이ᄉᆞ니 뎌가 실노 셔문 쥬인이 셔우ᄂᆞᆫ 권셰 잇ᄂᆞ니라 혹은 이 날이 뎌 날보담 낫다 ᄒᆞ며 혹은 날마당 갓다 ᄒᆞ니 각각 굿건히 그 마암에 뎡ᄒᆞ미라 날ᄋᆞᆯ 직키ᄂᆞᆫ 쟈도 쥬ᄅᆞᆯ 위ᄒᆞ여 직키고 먹ᄂᆞᆫ 쟈도 쥬ᄅᆞᆯ 위ᄒᆞ여 먹ᄂᆞᆫ 고로 하나님의게 샤례ᄒᆞ고 먹지 ᄋᆞᆫᄂᆞᆫ 쟈도 쥬ᄅᆞᆯ 위ᄒᆞ여 먹지 ᄋᆞᆫ코 ᄯᅩᄒᆞᆫ 하나님의게 샤례ᄒᆞᄂᆞ니 우리ᄂᆞᆫ 자긔ᄅᆞᆯ 위ᄒᆞ여 삼도 업고 자긔ᄅᆞᆯ 위ᄒᆞ여 죽음도 업ᄉᆞ문 사ᄂᆞᆫ 것도 쥬ᄅᆞᆯ 위ᄒᆞ여 살고 죽ᄂᆞᆫ 것도 ᄯᅩᄒᆞᆫ 쥬ᄅᆞᆯ 위ᄒᆞ여 죽ᄂᆞᆫ 고로 혹 살며 죽ᄂᆞᆫ 거시 우리가 다 쥬의게 붓트문 키리쓰토로 죽엇다가 다시 사라 죽은 쟈과 산 쟈의 쥬가 되게 ᄒᆞ미니 너희 엇지ᄒᆞ여 동ᄉᆡᆼᄋᆞᆯ 시비ᄒᆞ며 엇지ᄒᆞ여 동ᄉᆡᆼᄋᆞᆯ 경이 네기ᄂᆞ냐 우리가 다 하나님 판죄ᄒᆞᄂᆞᆫ 존젼에 셔ᄉᆞ문 셩경에 쓰사되 쥬의 말이 ᄂᆡ가 살물 인ᄒᆞ여 모단 무릅피 ᄂᆡ게 ᄭᅮᆯ고 모단 혜가 ᄂᆡᄅᆞᆯ 찬미ᄒᆞ리라 ᄒᆞ미니 일노써 우리 각인이 자긔ᄅᆞᆯ 위ᄒᆞ여 하나님의게 호계ᄒᆞᆯ지니 고로 후에 서로 시비치 말고 차라리 결단ᄒᆞ여 넘어지며 걸니ᄂᆞᆫ 거슬 동ᄉᆡᆼ의 압페 두지 말지라 ᄂᆡ가 쥬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발키 아노니 물건이 근본은 졍치ᄒᆞ여 모단 즐거움과 평안ᄒᆞ물 너희게 ᄎᆡ와 바ᄅᆡ미 넉넉케 ᄒᆞ시니라 동ᄉᆡᆼ더러 ᄂᆡ가 너희 어딜미 차고 알미 넉넉ᄒᆞ여 능히 서로 권ᄒᆞᆯ 줄ᄋᆞᆯ 아나 그러나 ᄂᆡ 당당ᄒᆞ물 크게 ᄒᆞ여 글ᄋᆞᆯ 너희게 보ᄂᆡ여써 너희로 ᄉᆡᆼ각케 ᄒᆞ문 하나님이 나ᄅᆞᆯ 준 바 은춍으로써 ᄂᆡ가 키리쓰토 예수의 집사ᄅᆞᆯ 외방 사ᄅᆞᆷ의게 되고 하나님의 복음ᄋᆞᆯ 년ᄒᆞ여써 외방 사ᄅᆞᆷ으로 셩령에셔 셩ᄋᆞᆯ 일너 밧쟈 ᄒᆞ물 보게 ᄒᆞ미니 고로 하나님의 일노써 ᄒᆞ건ᄃᆡᆫ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ᄂᆡ 쟈랑ᄒᆞᆷ이 이ᄉᆞ문 ᄂᆡ의 ᄒᆞᄂᆞᆫ 바가 키리쓰토가 나ᄅᆞᆯ 돕지 ᄋᆞᆫᄂᆞᆫ 거슨 ᄂᆡ가 감히 말치 안이ᄒᆞ고 언ᄒᆡᆼ과 셩령의 능간으로 한 징죠과 긔이ᄒᆞᆫ 일노써 외방 사ᄅᆞᆷ으로 귀슌케 ᄒᆞ미니 써 ᄂᆡ가 예수살ᄋᆡᆷ으로붓터 두로 ᄒᆡᆼᄒᆞ여 일누리코에 닐으러 키리쓰토의 복음ᄋᆞᆯ 다 뎐ᄒᆞ고 ᄯᅩ ᄂᆡ가 힘써 복음ᄋᆞᆯ 뎐ᄒᆞ기ᄂᆞᆫ 키리쓰토의 일홈 잇ᄂᆞᆫ 곳에ᄂᆞᆫ ᄋᆞᆫ이ᄒᆞ여써 다른 사ᄅᆞᆷ의 터에 셔울가 접퍼ᄒᆞ노라 셩경에 말갓지 보이물 입지 못ᄒᆞᆫ 쟈ᄂᆞᆫ 보고 들으물 엇지 못ᄒᆞᆫ 쟈ᄂᆞᆫ ᄭᆡ달으리라 일노써 너희게 나아가물 ᄂᆡ가 만이 막으물 보와ᄉᆞ나 이제 이 디방에 달은 곳지 업ᄉᆞ니 수년 ᄂᆡ에 너희게 닐으기ᄅᆞᆯ 심히 사모ᄒᆞ노라 쓰판야에 나아갈ᄯᆡ ᄂᆡ ᄒᆡᆼᄒᆞᆯ 즈음에 너희ᄅᆞᆯ 보와 만져 너희 무어슬 함ᄭᅴ 죠와ᄒᆞ면 ᄂᆡ 지ᄂᆡᆯ ᄯᆡ에 너희 보ᄂᆡ물 바ᄅᆡ노라 이제 ᄂᆡ 예루살ᄋᆡᆷ에 나아가 셩도ᄅᆞᆯ 공급ᄒᆞᆯ 거시 마키도냐과 아ᄒᆡ 이 사ᄅᆞᆷ이 깃거ᄒᆞ고 예루살ᄋᆡᆷ 셩도의 가ᄂᆞᆫᄒᆞᆫ 쟈ᄅᆞᆯ 위ᄒᆞ미니 비록 뎌가 깃거ᄒᆞ나 ᄯᅩᄒᆞᆫ 맛당ᄒᆞ문 외방 사ᄅᆞᆷ이 함ᄭᅴ 그 령의 물건ᄋᆞᆯ 어더 스사로 육신의 거슬 공급ᄒᆞ미 맛당ᄒᆞ니라 ᄂᆡ가 이 일ᄋᆞᆯ 다 일으고 뎌ᄅᆞᆯ 위ᄒᆞ여 이 열음ᄋᆞᆯ 인치고 너희게로 말무여 쓰판야에 나아가리라 ᄂᆡ 너희게 나아갈 ᄯᆡ에 키리쓰토 두터운 은혜로 갈 줄ᄋᆞᆯ 아노라 동ᄉᆡᆼ덜아 ᄂᆡ 쥬 예수 키리쓰토와 령의 이이로써 너희ᄅᆞᆯ 가유ᄒᆞ노니 날노 더부러 힘써 나ᄅᆞᆯ 위ᄒᆞ여 하나님게 빌어 날노 유ᄃᆡ 밋지 안ᄂᆞᆫ 쟈의게 버서나게 ᄒᆞ고 ᄯᅩ 날노 예루살ᄋᆡᆷ의 역사ᄅᆞᆯ 위ᄒᆞ여 셩도에 밧쟈 ᄒᆞ미 되게 ᄒᆞ고 날노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좃차 즐겨 너희게 나아가 너희로 함ᄭᅴ 수이물 엇게 ᄒᆞ라 평안케 ᄒᆞᄂᆞᆫ 하나님이 너희 뭇 사ᄅᆞᆷᄋᆞᆯ 함ᄭᅴ ᄒᆞ시ᄂᆞ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