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 Karnes/Oblivoir/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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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s/Oblivoir/FAQ (rev. 1.18)

"Heck, I'm having a hard time imagining the DOM as civilized!" -- Fred L. Drake,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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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s/Oblivoir/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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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oir 클래스 사용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입니다.

oblivoir는 memoir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므로, memoir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일반적인 사용법 ¶

[편집]

1.1 문서 만들기 ¶

[편집]

1.1.1 latex -> dvipdfmx ¶

\documentclass{oblivoir}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편집]

1.1.2 pdflatex ¶

\documentclass{oblivoir}
\ifpdf
<pdflatex stuffs>
\fi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pdflatex stuffs>의 예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편집]

1.1.3 latex -> dvips -> ps2pdf ¶

[dvips] 옵션을 지정한다.
기본 폰트(은글꼴)를 쓸 때는 별도의 지정이 필요없으나, 한글 트루타입 폰트는 이 경우 권장하지 않음. 즉 윈도 기본 글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KC2006-2-MINI 추가 설치의 Fonts를 선택하였다면 백묵글꼴과 문화부글꼴의 type 1 글꼴을 쓸 수 있다.
```
\documentclass[dvips]{oblivoir}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

[편집]

1.2 용지와 여백, trim mark ¶

[편집]

1.2.1 fapapersize 패키지의 옵션 사용 ¶

용지크기설정: 사륙배판 크기의 pdf를 만드는 단순 문서를 만들 때

=> fapapersize의 용지크기 옵션은, 현재, 사륙배판[dbl4x6], 국판[mum], 신국판[newmum]이 있다.

\documentclass{oblivoir}
\usepackage[dbl4x6]{fapapersize}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편집]

1.2.2 \usefapapersize 명령 ¶

여백설정: fapapersize를 옵션 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usefapapersize 명령으로 편집용지크기와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파라미터는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로, 다음과 같이 쓴다.

=> 옵션도 주고 이 명령도 쓰는 경우는 옵션이 우선한다.

=> rightmargin=leftmargin일 때는 네번째 것을 별표, lowermargin=uppermargin일 때는 여섯번째 것을 별표하면 간편하다.

\usepackage{fapapersize}
\usefapapersize{210mm,297mm,30mm,*,30mm,32mm}

[편집]

1.2.3 여백만 설정할 때 ¶

첫번째와 두번째 옵션도 별표를 쓸 수 있다. 별도로 papersize를 설정하고 싶지 않고 기본값 또는 문서옵션에서 주어진 크기를 그대로 쓰고 여백만 설정하려 할 때,

\usepackage{fapapersize}
\usefapapersize{*,*,30mm,*,30mm,*}

[편집]

1.2.4 임의의 용지 크기 ¶

[stock] 옵션이 주어지면 임의의 용지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문서 옵션 [a4paper]으로 설정한다. 이런 옵션이 아닌 별도 사이즈를 지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 [stock]이다.
\usefastocksize 명령으로 임의 용지 크기를 설정한다. => \usefastocksize는 성격상 \usefapapersize보다 먼저 쓰여야 한다.

[편집]

1.2.5 trim mark ¶

문서 옵션으로 [showtrims]를 설정하면 트림마크를 그릴 수 있다. 이 경우는 stock(용지) 사이즈보다 트림될 사이즈(papersize)가 작아야 효과가 있다.
trim mark는 L-mark가 기본값이지만 memoir 클래스의 다른 mark로 바꿀 수 있다. preamble에 \trimFrame을 지정해보라.

trim mark 표시: a4paper size stock 위에 사륙배판 크기의 문서를 만들고 trim mark 표시할 때

\documentclass[a4paper,showtrims]{oblivoir}
\usepackage[dbl4x6]{fapapersize}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임의의 stock 위에 임의의 papersize를 설정하는 예

\documentclass[showtrims,stock]{oblivoir}
\usepackage{fapapersize}
\usefastocksize{100mm,120mm}
\usefapapersize{80mm,100mm,20mm,*,20mm,*}

[편집]

1.2.6 TIP: landscape? ¶

문서 옵션으로 [landscape]를 주는 방법 대신, 가로와 세로 길이를 변화시켜 landscape 효과를 얻는 방법도 있다. 다음은 한 가지 예이다.

\documentclass{oblivoir}
\usepackage{fapapersize}
\usefapapersize{297mm,210mm,35mm,*,35mm,40mm}

[편집]

1.3 한글을 쓰지 않을 때 ¶

\documentclass[nokorean]{oblivoir}
\begin{document}

[nokorean] 옵션을 지정하면 hyperref을 로드하지 않으며 한글은 식자되지 않는다.

[편집]

1.4 글꼴 크기 ¶

기본값은 10pt이다. 이외에 memoir가 제공하는 다른 기본글꼴크기 옵션이 동작한다.

oblivoir는 [10.5pt] 옵션이 하나 더 있다. 10.5 포인트 본문 글꼴을 사용하려면

\documentclass[10.5pt]{oblivoir}

10.5 포인트 본문 글꼴 사용시 영문자 글꼴도 비례적으로 커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documentclass[10.5pt,romanfixed]{oblivoir}

[편집]

1.5 pdf 북마크 ¶

[nokorean] 옵션을 쓰지 않는 이상 pdf 북마크가 만들어지는 것이 default이다. pdf 북마크를 만들지 않게 하려면

\documentclass[nobookmarks]{oblivoir}

[편집]

1.6 절표제의 항번 형식 ¶

절표제항을 "제 1 절"과 같은 형식으로 쓰려면

\documentclass[kosection]{oblivoir}

=> 이 옵션을 준 다음에는 \kscntformat{section}{}{마당} 과 같은 형식(HLaTeX 이래 익숙한)으로 절표제 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차에서 절표제 항의 너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이 뜻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cft... 매크로를 이용하여 설정하십시오.

[편집]

1.7 페이지 스타일 ¶

memhangul-ucs의 [hangul] 페이지 스타일을 쓰려면

\documentclass[twoside]{oblivoir}
\pagestyle{hangul}
%%
\markboth{내 문서}{\rightmark}

=> chapter가 없기 때문에 \leftmark가 갱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leftmark를 직접 위와 같이 \markboth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이 선언은 \tableofcontents 다음 첫번째 절이 시작하기 전에 하면 좋습니다. 내 문서 대신 \thetitle과 같이 문서 전체의 제목을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편집]

1.8 각주 번호 ¶

각주 번호를 1), 2),...와 같은 형식으로 쓰려면

\documentclass[footnote]{oblivoir}

[편집]

1.9 폰트 ¶

cf. Karnes/Oblivoir/Fonts

윈도 기본 폰트를 쓰려면(dvipdfmx 권장)

\SelectHfonts{kxbt,kxgt,kxdt}{*}

문화부 글꼴을 기본 폰트로 쓰려면(한글 부분만 적용)

\SelectHfonts{mhmj,mhgt,utgt}{utbt,*,*}

백묵글꼴을 쓰려면(두꺼운 글꼴이 없는 대신 고딕체로 대체됨)

\SelectHfonts{baekmuk,*,*}{*}

더 자세한 사항은 Karnes/Oblivoir/Fonts를 볼 것.

[편집]

1.10 강조와 기울임 ¶

강조(textit, itshape, emph)에 관련된 부분이 그래픽체 폰트로 찍히는 것이 기본값임. 만약 이것을 이탤릭(기울임)으로 바꾸고 싶다면,

\documentclass[itemph]{oblivoir}

이탤릭으로 바꾸고 싶지는 않으나 "그래픽 체"를 다른 글꼴로 바꾸고 싶다면

\SetGremphFonts{kxdt}{kxdt}

=> kxdt는 윈도 기본 돋움 글꼴이며, 이 명령은 preamble에서 쓰임. 두 개의 인자를 다 지정해야 하고 첫번째 인자는 한글, 두번째 인자는 한자와 기호문자에 해당함.

[편집]

1.11 부록 ¶

부록에 관련된 매크로

\AppendixTitle 부록 표제를 찍는다.
\AppendixTitleToToc 목차에 "부록"이라는 표제가 나타나게 한다.
\AttachAppendixTitleToSecnum 부록의 섹션 넘버에 "부록"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appref 부록에 대해 참조하려 할 때.
\appendixname, \appendixrefname renewcommand해줄 수 있다.

[편집]

2 Tips and tricks ¶

[편집]

2.1 절표제 항번 붙이지 않기 ¶

\section* 명령을 쓰는 이유는 절표제 항번을 붙이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나 oblivoir에서는 pdf bookmark를 만들어야 하기 땜에 \section*을 쓰는 게 귀찮다.

\maxsecnumdepth{chapter}

이것으로 \section* 대신 그냥 \section을 쓰면 된다. 절표제 항번을 붙이지 않으면서도 bookmark를 만들어준다. 원한다면 toc도 만들 수 있다. 물론... 한두 개의 \section* 을 별도로 두는 경우는 예외.

[편집]

2.2 TOC의 자릿수 ¶

\tableofcontents의 경우 절 번호가 "두 자리"라고 가정하고 toc가 만들어진다. 만약 section의 수가 10개 미만이라면, 다음과 같은 트릭을 쓰면 절 항번을 "한 자리" 위치에 식자할 수 있다.

\documentclass[kosection]{oblivoir}
\kscntformat{section}{}{}

[편집]

2.3 nokorean 문서의 hypersetup ¶

nokorean option 을 사용할때에는 한글 관련한 명령어가 들어가면 에러가 생기고, 명시적으로 hypersetup 을 로드해 주어야 한다. nokorean option 에 따라서 자동으로 한글 관련 옵션이 들어가게 하기 위한 예제는 다음과 같다.

\documentclass[oldfontcommands]{oblivoir}

% 옵션에 따라서 hyperref 혹은 hypersetup 을 사용한다. 
\ifnokorean
\usepackage[colorlinks,backref,bookmarks
  ,pdftitle={knoweb.sty}
  ,pdfauthor={smcho}
  ,pdfpagemode={UseOutline}
  ,bookmarksopen={true}
  ]{hyperref}
\usepackage{moreverb}
\else
\hypersetup{colorlinks,backref, %bookmarks
 ,pdftitle={knoweb.sty}
  ,pdfauthor={smcho}
  ,pdfpagemode={UseOutline}
  ,bookmarksopen={true}
  }
\fi

\ifpdf
  % pdflatex 에서 은글꼴 맵을 읽어 들이거나 윤폰트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윤폰트를 읽어 들인다. 
  \ifnokorean\else
    \usepackage{dhucs-cmap}
    \IfFileExists{ynttf.sty}{\pdfmapfile{+ynttf-pdftex}}{\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fi
  \usepackage{pdfsync}
\else
  \DeclareGraphicsExtensions{.jpg,.pdf}
  \DeclareGraphicsRule{.jpg}{eps}{.bb}{}
  \DeclareGraphicsRule{.pdf}{eps}{.bb}{}
\fi

\graphicspath{{pic/}}

% 만일 트루타입 폰트가 설정되어 있으면 그것을 읽어 들인다. 
\ifnokorean\else
  \IfFileExists{ynttf.sty}{
  \SetHangulFonts{ynbt}{yngt}{untz}
  \SetHanjaFonts{ynbt}{yngt}{ungt}
  \def\titlefont{\SetAdhocFonts{ynmg}{ungt}}
  \interhchar{0pt}
}{}
\fi

\begin{document}
....

참고 1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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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blivoir의 chapter ¶

oblivoir는 article을 흉내내려는 것이었기 때문에 chapter가 없는 상황을 전제하고 만들어졌다. 그러나 동시에 oblivoir는 memoir이기도 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chapter를 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서를 생각해보자. 이 예는 [http]

MemoirChapStyles에서 가져온 것을 조금 수정한 것이다.(이 예제는 oblivoir 0.17.2C 버전에서 동작합니다.)

\documentclass[chapter,twoside,openright]{oblivoir}
%%%%%%%%%% code from MemoirChapStyles.pdf
\usepackage{graphicx,color}
\definecolor{nicered}{rgb}{.647,.129,.149}
\makeatletter
\newlength{\numberheight}
\makechapterstyle{TroelsPedersen}{%
\renewcommand{\chapterheadstart}{\clearforchapter}
\renewcommand{\chapnamefont}{\normalfont\LARGE\itshape}
\renewcommand{\chapnumfont}{\normalfont\HUGE\itshape\color{nicered}}
\renewcommand{\chaptitlefont}{\normalfont\huge\itshape\color{nicered}}
\renewcommand{\afterchapternum}{}
\renewcommand{\printchaptername}{} %%% meaningless in memhangul
\renewcommand{\prechapternum}{} %%% memhangul
\renewcommand{\postchapternum}{} %%% memhangul
\renewcommand{\hchaptertitlehead}{\thechapter.} %%% memhangul
\setlength{\numberheight}{20mm}
\renewcommand{\chapternamenum}{}%
\renewcommand{\printchapternum}{%
\sidebar{\makebox[0pt][l]{%
\resizebox{!}{\numberheight}{\chapnumfont\thechapter}

% \renewcommand\printchaptertitle[1]{\chaptitlefont##1} \setlength{\beforechapskip}{20pt} \setlength{\midchapskip}{0pt} \setlength{\afterchapskip}{10pt} \setlength{\cftchapterindent}{0pt} \setlength{\cftchapternumwidth}{1.8em} \setlength{\cftbeforechapterskip}{1.8em} } \makeatother

\AtBeginDocument{% \chapterstyle{TroelsPedersen} } %%%%%%%%%% \begin{document} \tableofcontents \chapter{oblivoir에 chapter는 있는가?} \section{첫번째 절} oblivoir라고 chapter가 없으라는 법도 없기 때문에... \chapter{이 코드는 어디에서?} CTAN에 가면 좋은 예제가 있다. \end{document} }}} oblivoir에서 \chapter를 쓰려 할 때 chapterstyle은 전적으로 사용자가 정의해야 할 몫이다. 아무런 chapterstyle을 지정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last modified 2010-07-06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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