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KTUG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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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harper than a hound's tooth it is to have a thankless serpent.
TabularX&value=DVI드라이버 › VimProcessor › MiKTeX�꽕移�&value=그림 › SampleDocument/AMSLaTeX&value=WinEdtTip/&value=SampleDocument/AMSLaTeX&value=WinEdtTip/FrontPage › PDFtk&value=내가쓰는편집기 › LaTeX-ucs
- AcroEdit . . . . 1 match
에러검출은 MiKTex이나 이를 기반으로 한 KTUGCollection2005 사용당시 Karnes님의 도움으로 TeXify와 -q 옵션을 이용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KC2006에서부터는 texify가 지원되지 않고 texi2dvi나 kcltxmk등에서도 표준에 근접하여 동작하므로 "texify -q" 를 이용한 위의 방법은 지원하기 힘들다.
=== MiKTeX 혹은 KTUGCollection2005 에서 사용시 tip ===
|| 명령행 || `C:\tex\texmf\miktex\bin\texify.exe` || 이부분은 편하신대로 고치세요 || - ChoF . . . . 1 match
* [MiKTeX-KTUG] 프로젝트 (중단 상태이며 재개할 생각은 아직 없음)
http://project.ktug.or.kr/miktex-ktug/ - CrimsonEditor . . . . 2 matches
C:\texmf\miktex\bin\latex.exe
C:\texmf\miktex\bin\yap.exe
== [MiKTeX-KTUG] [Yap]과의 연동 == - DviOut/MiKTeX . . . . 3 matches
MiKTeX에서 DviOut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데 관한 토론입니다.
DVIOUT 은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DVI 뷰어들 중의 하나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EPS 를 비롯한 그림파일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하이퍼링크 기능, Inverse 및 Forward Search 기능, 그리고 슬라이드 쇼 기능 등도 지원합니다. 무엇보다도 트루타입 글꼴을 (256 개 까지 가능) 직접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일본어 트루타입 글꼴만 있으면 일본어를 포함한 DVI 파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MiKTeX 의 [Yap], [fpTeX]의 WinDvi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DVIOUT 3.18을 설치하고 [MiKTeX] 2.5 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MiKTeX 2.5가 {{{ C:\TeX\texmf }}}에 설치되어 있고 {{{ C:\TeX\localtexmf }}}를 로칼 TEXMF 트리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C:\texmf\miktex\bin\makepk.exe ^s ^d ^D ^M
MiKTeX 2.5가 {{{ C:\TeX\texmf }}}에 설치되어 있고 {{{ C:\TeX\localtexmf }}}를 로칼 TEXMF 트리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C:\texmf\miktex\bin\makepk.exe ^s ^d ^D ^M
=== 별도의 GhostScript 없이 MiKTeX의 mgs.exe를 이용하려면 ===
C:\texmf\miktex\bin\mgs.exe^-IC:\texmf\ghostscript\base;C:\texmf\fonts - EmEditor/MiKTeX . . . . 2 matches
* 아래는 MiKTeX 2.4를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 MiKTeX 2.5+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이 페이지의 내용을 upgrade해 주시길 바랍니다.
* EmEditor 설정내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용법 안내는 KC2006과 MiKTeX 모두에서 잘 작동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Yap with MiKTeX ===
* ...\texmf\miktex\config 폴더에서 miktex.ini파일을 찾아, editor 관련부분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1. '''yap''': 만일 MikTeX시스템에서 yap을 사용려면 DVI viewer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한다. - GhostScript . . . . 2 matches
== MiKTeX과 GhostScript ==
MiKTeX은 GhostScript를 MGS라는 이름으로 내장하고 있다. MiKTeX 2.5에 내장된 gs는 GPL GhostScript 이다. `\texmf\miktex\bin` 폴더에 `mgs.exe`, `ps2pdf.exe` 등이 있다. 따라서 MiKTeX을 설치한 경우 GhostScript를 설치하지 않아도 컴파일(LaTeX, PDFLaTeX, dvi->ps, ps->pdf, dvi->pdf 등)을 할 수 있다. 그러나 ps 또는 pdf 파일을 GSView로 보려면 GhostScript가 필요하다. 또 주실행파일의 이름이 {{{gswin32c.exe}}}가 아니라 {{{mgs.exe}}}이며, GhostScriptUtilities들 가운데 일부가 {{{.exe}}} 확장명의 실행 파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gswin32c.exe}}}를 GhostScript 주실행파일의 기본 이름으로 사용하는 많은 배치 유틸리티들(예: WinEdt의 ps2pdf.bat)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GhostScript를 별도로 깔지 않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gswin32c.exe}}} 대신 {{{mgs.exe}}} 또는 {{{ps2pdf.exe}}}를 부르도록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것이다.
MiKTeX에 포함된 {{{mgs.exe}}} 를 커맨드 창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환경변수가 설정되어야 합니다. - Leo
set MIKTEX_GS_LIB=C:\texmf\ghostscript\base;C:\texmf\fonts
참고: http://dojo.miktex.org/blogs/christian_schenk/archive/2005/04/07/3.aspx
set MIKTEX_GS_LIB=C:\texmf\ghostscript\base;C:\texmf\fonts
[Yap]의 PostScript 경로 및 옵션은 KTUGContrib:358''''''를 참고하여 "포스트스크립트 해석기"의 "GhostScript의 경로"와 "인쇄 품질"을 살펴 보면 된다. 또 WinEdt가 깔려 있을 경우 KTUGContrib:1016''''''을 참고하여 "Searching for Executables"를 열어 보면 MiKTeX, Ghostcs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 KC2007/KCpm . . . . 1 match
* 목적 : 요즘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kcmpm을 대신하여 MiKTeX Packages 들을 설치하는 대체 스크립트.
* kcmpm과 마찬가지로 MiKTeX Package Manager Repository로부터 파일을 가져와서 시스템에 설치함. 따라서 최신의 패키지로 항상 갱신할 수 있음.
* 패키지 설치/삭제 이력까지 초기화하려면 {{{<TeX>/share/texmf-local/miktex/kcpm_pkg_list.ini}}}를 삭제하십시오.
DeleteUs. 아닙니다. KCpm도 여전히 MiKTeX Package Manager의 Repository를 이용하기 때문에... - KTUGCollection2005 . . . . 1 match
KTUG TeX System Directory란, MiKTeX이 {{{c:\TeX\texmf}}}로 설치되어 있다면 {{{c:\TeX}}}이고, {{{c:\texmf}}}로 설치되었다면 {{{c:\}}} 입니다. 앞으로 모든 패치는 이 디렉토리에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위치를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MiKTeX 업그레이드 ===
MiKTeX의 최근 업그레이드 이후 적용합니다.
=== MiKTeX 2.4 2005/10/16일 업그레이드 ===
최근 MiKTeX 2.4를 업그레이드한 이후 pk 만들기에 실패하는 분을 위한 패치입니다.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MiKTeX-2.4-20051016-upgrade.exe MiKTeX-2.4-20051016-upgrade.exe]
* KTUG TeX 시스템 디렉토리에 가져다두고 실행합니다. 파일을 덮어쓴 후 MiKTeX Options가 실행되면 Refresh와 Update를 한번씩 해주십시오.
''memhangul-ucs는 memoir 1.618을 요구합니다.'' MiKTeX이 10월 3일 이전에 업데이트되어 있는 상태라면 MiKTeX Update Wizard를 한번 실행한 다음 아래 10월 3일 MiKTeX 업데이트 파일을 실행하기 바랍니다.
=== MiKTeX 2005/07/14 업데이트 ===
MiKTeX 2005/07/14 업데이트 '''이후''' DVIPDFMx 실행시 `Unicode.sfd`를 찾지 못하는 에러를 만나는 경우
* [http://my.ktug.or.kr/~karnes/testtest/KTUGCollection-MiKTeX-Config.exe KTUGCollection-MiKTeX-Config.exe]
먼저 MiKTeX의 업데이트 매니저를 이용하여 dvipdfmx를 20050702일 배포본으로 업데이트하십시오.
MiKTeX 자동 업데이트에 의해서 설치되는 `dvipdfmx.exe`를 KTUG Collection에 알맞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MiKTeX의 0627 바이너리만을 설치하면 KTUG Collection을 사용할 때 에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파일이 제공되는 것이므로 DVIPDFMx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하는 것과는 상관없고, 반드시 MiKTeX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이 파일을 적용해야 합니다.
설치 후에 MiKTeX Update를 통해서 {{{miktex-misc}}}를 업데이트한 경우, 다음 파일을 적용하세요.
* 만약 MiKTeX Update 이후에 UHC 한글이 안된다면 이 파일을 적용하세요.
''MiKTeX 사용자는 파일 구성을 변경하여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설치 후 나중에 업그레이드/패치할 일이 생겼을 때는 어느 정도 수준의 지원이 이루어지는지요? MiKTeX이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만, 그외 다른 것들의 업그레이드/패치는 사용자 개인에게 맡기는 것인지요? - Karnes/2006-05 . . . . 1 match
에러가 생깁니다. 윈도우즈에서 miktex을 이용합니다. 소스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건드리고 싶어도 뭘 알아야 건드리지... -_-;) - Karnes/2006-08 . . . . 3 matches
최근 웬만한 에디터는 거의 전부 MiKTeX을 자동 검출하게 하는 옵션이 포함된 게 많다. MiKTeX의 도저한 영향력이라니... 다행히 MiKTeX 설정을 그대로 두어도 컴파일에는 지장이 별로 없고 yap 관련 설정만 수정하면 대략 KC2006에서 쓰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은 듯. EmEditor의 M's TeX Helper는 오히려 dviout 설정이 기본으로 잡혀 있으니 KC2006에 더 친화적이라 할까?
{{{#!blog Karnes 2006-08-21T16:41:35 MiKTeX 2.5, 최악의 시스템... :(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는지 모르지만, 이 시간까지 공개된 MiKTeX 2.5는, 내가 지금까지 본 TeX Implementation 중에서 최악이다.
MiKTeX은 자기완결적이다. 다른 패키지/프로그램과의 공존을 거부하는 것. 도대체 GhostScript와의 공존도 거부하고, 자신만의 GhostScript를 껴안고 있는 이런 시스템이 어떻게 (철학적으로) 가능했을까? OpenSource냐 아니냐를 떠나서 TeX 프로그램의 설계 자체가 이렇게 폐쇄적이고 자기완결적이 되어 버리면... 과연 더이상 발전이 가능하기나 할까?
오늘 MiKTeX 포럼을 보니, MiKTeX에서는 write18을 enable하는 옵션이 없어진 모양이다. 나는 지금까지 MiKTeX의 실행 옵션이 Web2C 표준을 위반하고 있는 것들을 사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특히 {{{-quiet\}}} 같은 귀여운 옵션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는 마침내 필요한 옵션을 제거하는 단계까지 진화한 것인가.
TeXMF Tree는, 적어도 사용자에게는 공개되어 있어야 한다. MiKTeX 2.5는 이것들을 전부 숨겨버렸다. 사용자에게 공개된 설정 파일을 건드려도, 최악의 경우 반영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TEXMF TREE를 개방시켜 놓고도 다중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은 많다. 그런데 왜 이렇게 했는지... 예컨대 한글 환경과 같이 MiKTeX 자신이 제공하지 않는 설정을 추가할 방법이... 원천적으로 봉쇄(도사들이야 물론 가능하겠지만)되어 버렸다. 사용자의 자유를 박탈한 것. 이런 것을 가지고 "초보자를 위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기만이 아닐 것인가?
DVIPDFMx를 예로 들자면, 최근까지도 2004년 버전을 유지하고 있었다. PDFTeX 1.30.6이 채택되었다고 해서 반기고 있는 분위기인가 본데... 글쎄다. MPM이 관리하는 패키지들은 도대체 갱신될 줄을 모르고, Omega는 여전히 그 이상한 버전이 유지되고 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혼자서 감당하고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는데, MiKTeX은 여전히 그것을 혼자 다 하고 있으니... 잘 되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한다. KC2006은 부득이 MiKTeX의 mpm을 채택하기는 했지만, 몇몇 패키지의 느린 업데이트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짜증난다. 물론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혜택받은 패키지들도 있지만서도...
1. MiKTeX
MiKTeX 2.5에 대한 내 느낌은... 좀 탐욕스럽다는 것이다. GhostScript/NetPbm 등 모든 외부 유틸리티들을 한데 합치고(원래의 프로그램들을 설치한다 해도 도외시한다.) 거기에다가 Web2C 표준과는 하등 상관없는 tex/pdftex 프로그램을 만들어두었다. 어떤 분은 "초보자를 위한 배려"라고 하는데... 초보자를 바보 만드는 시스템이며, 자원 낭비를 조장하는 시스템이다. Windows의 탐욕을 그대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 2.3까지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만약에 이제 업그레이드가 중단된 [teTeX]을 MiKTeX류가 압도하게 된다면... 그레샴 법칙이 엄연히 작동한다는 것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개연성있는 예측이 아닐까 싶다. MiKTeX의 장점은 개발자가 혼자 모든 걸 다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고 MiKTeX의 최대 단점은 개발자가 혼자 모든 걸 다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 alias mpm='mpm --repository=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windows/miktex/tm/packages '
{{{#!blog Karnes 2006-08-07T07:09:43 MiKTeX 2.5
* -> C:\Documents and Settings\User\Application Data\MiKTeX.5
* -> C:\Documents and Settings\Use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KTeX.5
* -> C:\Documents and Settings\AllUsers\Application Data\MiKTeX.5
* -> dvipdfmx.cfg : C:\Program Files\MiKTeX 2.5\dvipdfm\config
* -> dvips map files : C:\Program Files\MiKTeX 2.5\dvips//;...\fonts\map//
* -> updmap.cfg : C:\Program Files\MiKTeX 2.5\miktex\config\
* -> ttf2pk.cfg : C:\Program Files\MiKTeX 2.5..\ttf2tfm\config(?)
1. hmakeindex, hbibtex 을 miktex\bin 으로 이동 - Karnes/2006-09 . . . . 1 match
set MIKTEX_INSTALLROOT=/cygdrive/C/TeX/share/texmf-local
set MPM_REPOSITORY=http://ftp.kreonet.re.kr/pub/CTAN/systems/windows/miktex/tm/packages
1. KC2006이 설치되고 MiKTeX 설정은 레지스트리에서 깔끔하게 지워져 있어야 한다. MiKTeX 관련 레지스트리 정보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3. 다음 첨부파일을 <Winedt Folder>\Exec\MiKTeX 아래 가져다가 덮어쓴다. (기존 파일을 백업해두라.) - Karnes/2006-10 . . . . 1 match
[EmEditor/MTeXHelper]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MikTeX]+[EmEditor/MTeXHelper] 조합이었는데, [MikTeX]+[WinEdt]의 찰떡 조합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EmEditor/MTeXHelper] 조합을 포기한 이유는... [MTeXHelper]의 아이콘이 조금 조잡스러워서... |) 그리고 [WinEdt]의 Active string 기능들이 아쉽더라구요. [EmEditor]에서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을 찾아 다니기엔... |-I 아무래도 WinEdt 완전 중독자인 듯 합니다 ^^:) -- [커꿈] [[DateTime(2006-10-08T12:44:15)]]
* 그러나, MiKTeX+WinEdt을 고수하는 상황에서는 어렵지 않겠는가? 어렵다.
KTUG에서는 사용자들에게 miktex과 KTUG 2006이 각각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하면 됩니다.
와 같은 방식으로 KC2006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이 말의 함축은 아마도 MiKTeX 사용자로서 서운한 감정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도저히 서운할 것이 없는 것이, 이를 둘러싼 비교적 격렬한 논쟁이 진행되는 와중에, 이미 KTUGSetup:10100''''''에서
MiKTeX 2.5 + HPack v1.2 + WinEdt 5.5 (beta 2)
이 두 분의 발언을 간략히 요약하면, "KC2006을 강조하거나 내세우는 것은 불공정 거래 행위이지만 MiKTeX이 최선의 조합이라는 판단은 공평한 사용자의 선택"이라는 것인가? 이 문제에 관한 한, 논쟁도 설득도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참...
이미 익숙하고 업데이트가 보장된 MiKTeX과 그에 관련한 많은 reference를 뒤로 하고 들어보지 못한 기반으로 옮긴다는 것은 오래되고, 익숙한 고급 사용자 일수록 더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likesam] [[DateTime(2006-10-04T04:14:10)]]
한번 익숙해지면 그것이 정말 좋지 않고 다른게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믿지 않거나 합니다. MiKTeX2.5가 그런 면에서 골치아픈 존재가 되어버렸군요 ^^;; 제대로 지원할 방법을 당장 찾을 수 없는데 사용자는 MiKTeX을 원하고, 개발자는 개발 외적인 요인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 사용자는 모든 기능을 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 적어야 하고+일부 기능만 쓰고+지금껏 배운 것을 버리기 싫어합니다. -- WkPark [[DateTime(2006-10-04T05:21:57)]]
MiKTeX 2.5 + HPack v1.2 + WinEdt 5.5 (beta 2)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는 것은, MiKTeX에서 한글환경을 구축하려면 2.5와 HPack v1.2 그리고 편집기로는 WinEdt v5.5로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MiKTeX 2.5에서 한글 사용 가능성이 확인된 것은 중요한 계기일 수 있다고 짐작해봅니다. 복잡한 것은 모르겠고, 논의의 초점은 KTUG 정책에 관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는 MiKTeX 지원이 옳은 방향인가와 또 하나는, 옳은 방향일 경우, KTUG의 (적극적) 자원을 MiKTeX 지원에도 사용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기찻길로 협궤와 광궤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둘 다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을 수도 있고,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협궤로 달리다가 광궤로 짐을 옮겨 실어야 한다면, 그 때 발생하는 cost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광궤로 가는 것이 좋을 수 있겠지요. 더 적극적으로는, 협궤를 쓰지 말도록 권장하는 것이 옳은 방향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self-selection base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면 이런 cost를 치를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옳은 선택하도록 하는게 policy maker의 역할이겠지요.) 혼잣말씀에 자꾸 토 달아서 죄송합니다. :p --ischo [[DateTime(2006-10-04T08:10:48)]]
{{{#!blog Karnes 2006-10-03T20:14:57 MiKTeX에서..
-> MiKTeX 2.5에 어떤 조건이 추가되면 만족할 수 있겠는가?
수 있게 된다. MiKTeX이 이것을 지원하게 된다면, 우리는 texmf-KTUG만 제작하면 될 것이고, W32TeX/ko와 texmf-KTUG을 분리할 수 있을 것이다. - Karnes/2007-02 . . . . 3 matches
1.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win32/miktex/tm/packages 여기 있는 *모든* 파일을 다운로드받는다. 약 500메가가 조금 넘고, CD 한 장 분량임(현재).
<CD_Drive>/miktex/tm/packages
set MIKTEX_INSTALLROOT=/cygdrive/c/TeX/share/texmf-local
set MPM_REPOSITORY=/cygdrive/e/miktex/tm/packages
mpm --install-root=%MIKTEX_INSTALLROOT% --repository=%MPM_REPOSITORY% %1 %2 %3 %4 %5
마지막 줄은 한 행이다. 이 방법의 문제는 MiKTeX 레포지토리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데 반해 CD롬은 그렇지 않다는 것임. 주기적으로 최신 파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 Karnes/2009-09 . . . . 3 matches
{{{#!blog Karnes 2009-09-28T04:11:45 MiKTeX 2.8에서 xetexko를 돌려보았다.
1. ko.TeX 최신판에서 xetexko에 해당하는 부분과 은 글꼴을 추려서 %APPDATA%\MiKTeX 아래에 가져다두고 refresh fndb.
1. MiKTeX 2.8의 fc-cache는 Adobe Reader 폰트를 찾아서 cache해준다. 이것은 좋은 것 같음.
1. MiKTeX 2.8의 miktex-xetex은 allocation mechanism (XeTeXintercharclass)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 사용하려면 이를 정의해주는 절차가 필요함.
1. MiKTeX 2.8의 miktex-xetex은 외부 파일을 호출하거나 터미널에 메시지를 뿌려줄 때 UTF-8 인코딩을 ANSI로 바꾸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UTF-8 인코딩의 문서를 컴파일할 때 발생하는 에러 메시지를 한글(ANSI)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이 때문에 한글 폰트 이름을 읽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폰트 이름을 전부 영문자로 바꾸어야 (이름으로 호출하든 ExternalLocation으로 호출하든) 에러 없이 진행된다. 즉, {{{
* 이 부분에서 나의 착각 한 가지. 에러 메시지를 코드 변환해서 보여주는 기능은 없다. 다만 외부 파일이나 폰트 이름을 ANSI로 변환해서 찾는 기능은 있는 것 같다. 그 결과 MiKTeX에서는 '''UTF-8 인코딩 파일 내부에서 한글 이름 파일을 input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UTF-8인 폰트 이름을 ANSI로 변환하여 UTF-8으로 인코딩된 font name db에서 찾기 때문에 실패하고, 오히려 font name db에서 찾은 UTF-8 파일 이름은 생짜로 넘겨주기 때문에 역시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 attachment:miktexxetexko.jpg
1. 현재 상태로는 xetexko조차도 MiKTeX 2.8에서는 쓸 만하지 못하다.
1. MiKTeX과는 이제 다른 길에 들어선 듯. 더이상 이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싶다.
* 이 리포트는 "MiKTeX 2.8에서 xetexko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는 취지가 아니라 '''그냥은 안 된다'''는 것임.
안녕 MiKTeX -- [likesam] [[DateTime(2009-09-28T06:48:11)]] - LocalKeywords . . . . 1 match
miktex MiKTeX - LocalTexmfTree . . . . 1 match
=== MiKTeX ===
2.5 이후는 C:\Documents and Settings\windows사용자ID\Application Data\MiKTeX\2.6 과 같은 곳을 사용함.
MiKTeX options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root tab에서 만든 디렉토리를 추가시킨 후
http://faq.ktug.or.kr/wiki/pds/MiKTeX/miktex26_user-file.jpg
Deleteme MiKTeX 부분은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께서 수정 바랍니다. - MiKTeX . . . . 8 matches
윈도(MS Windows)에서 가장 유명한 [TeXImplementations]의 하나. http://www.miktex.org/
== MiKTeX 2.7 ==
* http://www.miktex.org/2.7/ 에서는 XeTeX을 포함하겠다고 하였네요.
== MiKTeX 2.6 ==
MiKTeX 2.6의 정식 버젼은 2007-05-01에 release되었음.
See [http://docs.miktex.org/2.6/preview.pdf MiKTeX 2.6 Preview] and [http://docs.miktex.org/2.6/relnotes/ MiKTeX 2.6: Release Notes]
1. 디폴트로 설치되는 '''루트 디렉터리의 경로'''가 {{{C:\Program Files\MiKTeX 2.6}}}로 되었고, localtexmf 디렉터리를 없애고 사용자 설정들과 사용자 생성 파일들을 C:\Documents and Settings\xxx\Application Data\MiKTeX\2.6 폴더 등에 두도록 하였다.
attachment:miktex26_user-file.jpg
\?/ MiKTeX 2.5를 디폴트로 깔았기 때문에 {{{dvipdfmx.cfg}}} 파일이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MiKTeX/2.5/ }}})내에 설치되었고 이 때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dvipdfmx.cfg}}}에 이른바 D 행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See KTUGSetup:11140'''''').
(./) MiKTeX 2.6을 디폴트로 깔았을 때는 아예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 }}}내에 MiKTeX 폴더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한 편 {{{dvipdfmx.cfg}}} 파일은 ({{{C:\Program Files\MiKTeX 2.6\dvipdfm\config/ }}})내에 설치되었습니다.-[Yhchoe]
== MiKTeX 2.5, 2.6에 공통 적용되는 기능 ==
1. Yap의 기능 개선: MiKTeX 2.5 이후 버젼의 Yap에서는 "DVIPS render method"를 쓰면 DVI 문서를 여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림 삽입, pstricks 등 PostScript specials을 썼을 때 '''그림 4'''와 같이 "DVIPS render method"를 쓸 것인지 아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MiKTeX 2.4 이전 버젼의 Yap에서는 회전된 표, 그림 등은 볼 수 없었으나 이제 "DVIPS render method"를 쓰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때 "예(Y)" 단추를 눌러야 미리보기, 인쇄 등에서 DVIPS를 처리 결과를 볼 수 있고 인쇄할 수 있다. "DVIPS render method"를 쓰지 않으면 그림 등은 보이지 않지만 속도가 빠르다. 이 때는 dvi->ps, dvi->pdf 등을 실행하여 ps, pdf 파일을 열어 보면 된다.
http://faq.ktug.or.kr/wiki/pds/MiKTeX/miktex25_yap.jpg
1. MiKTeX 2.4에서 무난히도 괴롭혔던 것은 "Photoshop에서 저장한 eps"(preview 이미지가 내장된 eps) 그림이였다. 이제 MiKTeX (2.5 이후)을 쓰면 preview 이미지 다음에 들어 있는 "Bounding Box 에 관한 정보"도 무난히 찾아 내어 오류 메시지 없이 컴파일한다. See KTUGSetup:10948'''''', KTUGSetup:10990''''''.
http://faq.ktug.or.kr/faq/MiKTeX%BC%B3%C4%A1?action=download&value=miktex26install_3.jpg
1. "시작" 메뉴의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예: MiKTeX Package Manager->Browse Packages).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70330181445/miktex_2_6.jpg
1. (From KTUGSetup:11017'''''') MiKTeX은 BOM(Byte Order Mark)이 붙은 utf-8 문서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FootNote(notepad 등에서 utf-8로 저장하면 BOM이 붙는다. EmEditor 같은 데서 BOM을 제거하고 다시 저장하면 된다)]][[FootNote(Karnes/Oblivoir에서 다운로드한 oblivoir-0.18.zip 에 들어 있는 oblivoir.cls 파일은 BOM 을 포함하여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oblivoir 클래스를 사용한 소스파일을 컴파일하면 오류 메시지 속에 "`뼁%%% an article-like class using memoir for typesetting documents espe...`"과 같이 나타난다. 이 때는 그냥 Enter 키를 치면 컴파일이 계속된다. See KTUGOperate:20517'''''' })]]
[MiKTeX설치]
== MiKTeX 한글 작업환경 구축 == - MiKTeX-KTUG . . . . 1 match
[http://project.ktug.or.kr/miktex-ktug/]
ChoF 님이 유지하시는 [MiKTeX]의 KTUG 버전. [HLaTeX], [DVIPDFMx] 등 안정적인 한글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TeX 배포판이다.
* 2.2, 2.3 버전까지 개발되었으며, 현재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어 있다. 그러나 MiKTeX 2.4를 위한 패치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한다. See [MiKTeX한글환경].
(!) 혹시 MiKTeX-KTUG의 설치와 패키지 관리가 급하게 필요한 분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Yhchoe]에 옮겨 두었습니다. -Yhchoe - MiKTeX/문제점 . . . . 2 matches
== MiKTeX 2.6 ==
1. pdfTeX 1.40.3을 채택하였으나, (영문자 사용자에게는 별 필요가 없고 우리에게는 필수적인) 트루타입 서브폰트 기능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외되어 있는 듯하다. 즉, MiKTeX의 pdfTeX으로는 트루타입 서브폰트를 쓸 수 없다.
1. 새로운 패키지를 설치할 때마다 (새로 도입된 기능으로) 자체 폰트캐시를 갱신한다. 이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패키지 설치가 매우 지루한 과정으로 변했다. 그러므로 small miktex을 설치하여 필요할 때마다 패키지를 그때그때 온라인 설치하도록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법이 되고 말았다.
== MiKTeX 2.5 ==
MiKTeX 2.5이 한글 환경 및 KTUG 한글 개발환경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1. MiKTeX 2.5는 내성적인 시스템이라서 자체 패키지 이외의 패키지를 설치하려면 상당한 설정의 변경 등을 감행해야 한다.
1. MiKTeX 2.5의 바이너리들 중에 한글과 잘 맞지 않는 것이 많고,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글 처리의 실험적인 패키지들이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런데 MiKTeX은 개방적인 시스템이 아니라서 언제 새로운 바이너리가 추가되거나 갱신될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므로, 차라리 MiKTeX을 포기하는 것이 이 때문에 겪게 될 수많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될 것이다. 예컨대, MiKTeX은 과연 ttf2tfm의 오메가 패치를 받아들일 계획이 있는가? MiKTeX의 패키지 매니저에서 CJK 패키지는 언제까지 이전 버전을 고수할 것인가? PdfTeX은 문제많은 1.30.6을 채택하였는데, 과연 1.40을 받아들이기나 할 것인가?... 등등...
1. KTUG에서 권장하는 한글 환경은 Unicode/UTF-8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MiKTeX은 BOM 처리에 지장이 많다(KC2006에서는 BOM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MiKTeX은 개방적인 프로젝트가 아니다 ==
[Karnes]: MiKTeX 개발자의 개발성향이 ''우리 입장에서'' 개방적이지 않다. 아마도, MiKTeX은 한글 환경을 위해서 시스템을 재조성하는 등의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DVIPDFMx의 "적절한" 버전이 받아들여지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이것은 TeXLive보다도 늦은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1. 관련된 다른 프로젝트에 제안한다. 예를 들어 TeXLive 혹은 [http://www.fsci.fuk.kindai.ac.jp/kakuto/win32-ptex/web2c75.html W32TeX]에 반영되도록 노력합니다. 다른 프로젝트에 반영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여 MiKTeX프로젝트에 반영하도록 다시 노력합니다.
1. fork한다: 예전에 MiKTeX-KTUG 프로젝트가 따로 운영되었듯이 MiKTeX 2.5에 대한 KTUG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점은,
1. 예전에 MiKTeX-KTUG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던 이유(?)
== MiKTeX은 개방적인 시스템 아니다 ==
MiKTeX 시스템 자체가 그다지 개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MiKTeX에는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바이너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miktex*.dll에 전적으로 의존적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gs마저도 이 dll 없이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Karnes]
MiKTeX-fy된거로군요... 예전부터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 이런게 MiKTeX에서 개발된 것이 다른 TeX 배포에 포함되게 어려운 이유가 되는거죠 --[WkPark]
예전부터 MiKTeX은 잠재적으로 일반 TeX배포판과 크게 차이나는 설정방법으로 인해, 기존 설명서를 무용지물이 되게 하고, 설명서를 다시 만들거나 해야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MiKTeX의 이러한 비호환성이 큰 문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TDS도 잘 따르지 않고, 다른 TeX과는 다른 디렉토리 구성 등등이 점점 MiKTeX의 잠재적인 문제점을 부각시키는군요. 이제 MiKTeX을 버릴때가 되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WkPark [[Date(2006-10-01T10:25:24)]] - MiKTeXTools . . . . 3 matches
Windows의 [TeX 배포판]으로 가장 유명한 Christian Schenk 씨의 MiKTeX 패키지 자동 설치 및 관리 기능을 Unix-like 시스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유틸리티. (현재 베타 버전) 이것은 [teTeX]을 대체하는 독자적인 [TeX 배포판]이 아니고 [teTeX]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먼저 [teTeX]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설치한 다음 이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된다.
http://www.miktex.org/unx/
* MiKTeX 의 유틸리티 이므로 KC2006 이던 MiKTeX 이건 자동으로 설치 된다.
* [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windows/miktex/tm/]
* [http://ftp.kreonet.re.kr/pub/CTAN/systems/windows/miktex/tm/] - MiKTeX설치 . . . . 25 matches
== MiKTeX 2.6 ==
(From [MiKTeX한글환경]의 항목 "Hangul-ucs 3.1.6 (KC2007) for MiKTeX 2.6")
MiKTeX 2.6을 설치하면서 설치 폴더를 바꾸는 일은 되도록 하지 마십시오. 한글을 쓰려면 "{{{Hangul-ucs-for-MiKTeX-2.6}}}"[[FootNote(오직 Hangul-ucs만을 설치한다. HLaTeX을 쓰려면 별도로 '''HLaTeX 1.0.1 with MiKTeX 2.6'''(hlatex-for-miktex-2.6.exe)을 설치하여야 한다.)]]을 설치하면 됩니다. MiKTeX 설치 시에 숨은 폴더를 이용하는 이유는 시스템 관리자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MiKTeX의 원래 의도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은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고 그냥 default(설치 옵션: All users)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림 1:''' {{{basic-miktex-2.6.2xxx.exe}}}, {{{Hangul-ucs-for-MiKTeX-2.6-1.exe}}}, {{{hlatex-for-miktex-2.6.exe}}}를 모두 디폴트로 깔고, 전에 깔려 있던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C:\TeX\texmf-user}}})를 Add 하였을 때 MiKTeX Options의 Roots 에 나타난 것이다.
<:( MiKTeX 2.4에 HPack으로 한글 환경을 구축하던 때는 MiKTeX의 설치 폴더를 고전적인 방식(texmf 디렉터리와 localtexmf 디렉터리를 두는 방식)으로 설치 할 것을 권장하였다. 그리고 루트 디렉터리가 texmf 와 로컬 루트 디렉터리 localtexmf 를 모두 C:\TeX\ 아래에 두도록 권장하였다. 만약 MiKTeX 2.6 을 MiKTeX 2.4의 방식으로 설치하기를 원한다면 basic-setup-2.6.2xxx.exe을 실행하기 전에 setup 파일basic-setup-2.6.2xxx.exe 파일이 있는 폴더에 setupwiz.opt 파일[[FootNote(KTUGContrib:3728''''''에서 setupwiz.opt 파일은 다운로드할 수 있다. "opt"가 파일 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할 때는 확장자명으로 .txt 가 더 붙으므로 추가된 확장자 .txt 를 제거한 후 파일명이 setupwiz.opt 가 되도록 한다. 이 setupwiz.opt 파일은 localtexmf 디렉터리와 texmf 디렉터리가 모두 C:\TeX 에 설치되도록 되어 있다. 다른 곳에 설치하고 싶으면 [TeX편집기]에서 setupwiz.opt 파일을 열어 거기에 맞추어 수정하면 된다.)]]을 만들어 두면 고전적인 방식으로 localtexmf 를 설치할 수 있다.[[Footnote(다만 이렇게 설치한 경우 [MiKTeX한글환경#s-3]의 Hangul-ucs 설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C:\texmf를 기준으로 추가 설치 패키지 등이 제작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한글 환경 이외의 MiKTeX 호환 프로그램들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음을 알아 두도록 하자.)]]
현재 [MiKTeX한글환경]에서 소개하고 있는 두(세) 가지 방법은 어느 것이든 이러한 설정이 불필요하므로 굳이 c:\texmf 와 같이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 MiKTeX 2.6 의 설치 패키지는 여러가지 있으나 여기서는 한 가지만 소개한다. '''basic-miktex-2.6.2xxx.exe''' 이면 충분하다.
(./) '''basic-miktex-2.6.2xxx.exe:''' http://www.miktex.org/2.6/Setup.aspx 에서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miktex/basic-miktex-2.6.2675.exe?download Download "Basic MiKTeX 2.6" Installer]를 클릭하면 [http://sourceforge.net/project/downloading.php?groupname=miktex&filename=basic-miktex-2.6.2675.exe&use_mirror=nchc 다운로드 사이트] 로 연결된다. 이 때 화면 위 쪽에
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 메시지를 클릭하고 "다운로드 파일(D)..."을 선택하면 basic-miktex-2.6.2675.exe 를 다운로드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저장하여 실행하면 된다.
/!\ 만약 이미 MiKTeX 프로그램이 깔려 있으면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제거한 후 설치를 시도하여야 한다.
여기서는 '''basic-miktex-2.6.2xxx.exe'''를 이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attachment:miktex26install_1.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2.jpg
(./) "다음(N)" 단추를 눌렀는 데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C:\Program Files 폴더에서 MiKTeX 2.6 폴더를 제거한 후 다시 시작하면 된다.
attachment:miktex26install_5.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3.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4.jpg
attachment:miktex26install_Error.jpg
(./) 시작 메뉴도 바뀌었다. MiKTeX Options가 Settings로 MiKTeX Package Manager가 Browse Packages로 바뀌었다(아래 그림 참조).
attachment:miktex25beta7_5.jpg - MiKTeX한글환경 . . . . 2 matches
* 최신 버전의 [ko.TeX]이 [MiKTeX]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나, [MiKTeX]에서 한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MiKTeX]에서 한글 쓰기는 그 목적에 따라 몇 가지 방식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요약한다.
== [ko.TeX] + [MiKTeX] ==
* [MiKTeX] 2.9
* [http://doeun.blogspot.kr/2012/08/miktex-29-kotex.html]를 참조
* [MiKTeX] 2.8
* MiKTeX 2.8을 테스트해본 결과, 현재 버전의 [ko.TeX]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MiKTeX 2.8에 대해서도 '''일체의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즉, 현재, 버전 여하를 막론하고 MiKTeX은 ([ko.TeX]의 입장에서) '''권장하지 않는''' TeX 배포판입니다.
* 2008년 11월 이전의 MiKTeX에서 한글 쓰기에 대한 토론과 지원 등에 대해서는 [/Obsolete]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이 페이지의 내용은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역사적인 기록이므로 링크 등은 연결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http://hshin.info/259 , http://doeun.blogspot.com/2010/03/miktex-28-xetexko.html 를 참조하세요.
== CJKLaTeX + MiKTeX ==
* [CJKLaTeXUnderMiKTeX]
== MiKTeX에서 [wiki:KoTeXLive ko.TeX Live]로 == - MiKTeX한글환경/Obsolete . . . . 12 matches
== MiKTeX과 [ko.TeX] ==
* [ko.TeX]은 [TeXLive]2008 또는 [KC2008] 및 [KC2008/Other]로 배포됩니다. 즉, '''MiKTeX을 위한 어떤 지원도 하지 않습니다.'''
* KC2008 Team은 MiKTeX을 위한 배포판(사설 MiKTeX package repository를 운영할 계획도 있었습니다) 내지 설치 지원을 고려하였습니다만 KC2008이 원하는 환경을 MiKTeX이 (현재) 원활히 제공해주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 지적하는 사항은 MiKTeX의 시스템 변경에 따라 이미 달라진 것일 수 있으며, KC2008의 개발 시점에서의 판단 자료였습니다.)
* KC2008의 목적 중의 하나는 한글 TeX 시스템의 개발에 있습니다. 그러나 MiKTeX에서 LuaTeX은 2.8 이후에나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MiKTeX 2.7로 현재 [ko.TeX]의 모든 feature를 완전히 검증할 수 없었습니다.
* 설치하여 테스트했던 MiKTeX 2.7은 업데이트가 계속되면서 주기적으로 불안정해졌습니다.
* MiKTeX 2.7 (또는 forthcoming 2.8) 에서 [ko.TeX]을 설치하여 그 기능의 일부만을 이용하는 것(일반적인 한글 문서의 컴파일은 큰 문제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은 MiKTeX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KC2008 Team은 MiKTeX에서의 [ko.TeX] 설치와 운영에 관련된 지원을 해드릴 여력이 부족합니다. 이 점을 깊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MiKTeX이 [ko.TeX]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MiKTeX과 한글 환경 ==
KC2007 프로젝트는 MiKTeX 2.6의 제한과 비표준성에도 불구하고, KC2007의 성과 일부를 MiKTeX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유에서 현재 KTUG Collection의 모든 최신 한글관련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FootNote(예를 들면 trivcj 패키지를 이용한 일본어/중국어 식자는 불가능합니다.)]]
이 페이지는 아래와 같은 제한에도 불구하고 MiKTeX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 한글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MiKTeX 2.7/2.6 한글 환경 ==
'''MiKTeX에 대한 ko.TeX 지원을 2008년 5월부로 잠정 중단합니다. 아래 제시된 2007년의 MiKTeX 지원은 예전 버전이므로 자기 책임 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ko.TeX] 0.1.0 base (KC2007) for MiKTeX 2.7 or 2.6 ===
[[Include(KC2007/MiKTeX)]]
== MiKTeX 2.5 한글 환경 : texmf-hangul ==
* [http://ftp.ktug.or.kr/KTUG/miktex/hangul_for_2.5/texmf-hangul.w.o.untype1.zip texmf-hangul.w.o.untype1.zip] (101 mebis)
* [http://ftp.ktug.or.kr/KTUG/miktex/hangul_for_2.5/texmf-hangul.w.untype1.zip texmf-hangul.w.untype1.zip] (147 mebis)
* [http://ftp.ktug.or.kr/KTUG/miktex/hangul_for_2.5/texmf-hangul.bin.zip texmf-hangul.bin.zip] (800 kb)
* MiKTeX Options에서 texmf-hangul 폴더를 TEXMF TREE로 등록
ex) C:\Program Files\MiKTeX 2.5\miktex\bin - Type1글꼴설치하기 . . . . 1 match
* TFM과 VF를 생성하기 위해서 윈도우의 경우 fi2ti1exe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이 파일은 CTAN:support/miktex-contrib/fi2t1 에서 구할 수 있다. - WinEdtTip . . . . 1 match
''컴파일 에러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 {{{miktex.ini}}}를 수정하여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가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리도록 설정합니다.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 . . 9 matches
(./) '''MiKTeX'''(2.5 이후 버젼)'''을 설치한 경우:''' "Inverse DVI Search"([WinEdtTip/Inverse Search] 참조)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1'''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합니다. <!> '''MiKTeX 2.6'''에는 miktex.ini '''파일이 없습니다.'''
컴파일(LaTeX, TeXify, PDFLaTeX, `PDFTeXify`)하는 도중 오류가 있으면 Command Prompt(DOS 명령의 실행을 볼 수 있는 까만 상자, 보통 DOS 창이라고 하더군요.)에 메시지가 나타나고 멈춥니다. 이 때 오류 메시지와 관련한 조치(자판의 키 사용법)가 WinEdt 버젼에 따라 조금씩 바뀐 것 같습니다. WinEdt 5.5: `[Build: 20061213]`의 Factory Setting에 맞춰 설명하겠습니다. TeXify나 `PDFTeXify`는 MiKTeX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 '''MiKTeX 2.6에는 miktex.ini 파일이 없습니다.'''
<!> 옛날에는 MiKTeX (2.4 이전 버젼)을 새로 깔고 miktex.ini 파일을 고치지 않으면 메모장(Notepad)이 열리고 소스 파일의 첫머리로 갔습니다. 이것을 WinEdt 창에서 작업 중인 TeX 파일의 오류 소스로 찾아가게 하려면 miktex.ini 파일(아래 '''그림 4''' 참조)의 설정을 고쳐야 하였습니다.
'''그림 4:''' miktex.ini 파일(2005-11-01 버젼)의 디폴트 Editor 세팅은 그림과 같습니다.
miktex.ini 파일에서 Editor가
자세히 말씀드리면 miktex.ini 파일을 찾아 WinEdt 창에 열고 `Ctrl` 키와 `i` 키를 함께 누르면 "찾기" 대화상자(Pop-up)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Editor="` 를 입력하면 '''그림 4'''와 같이 되어 있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맨 아래에 있는 `Editor="$(windir)\notepad.exe" "%f"` 부분을
로 고치고 miktex.ini 파일을 저장하십시요. (원래의 파일은 miktex.ini.bak로 보관됩니다.)
오류 메시지와 관련한 편집 요령이 KTUGContrib:893'''''', KTUGContrib:934'''''' 등에도 있습니다만 모두 좀 오래 되어서 최근의 TeX 편집과 꼭 일치하지 않는 수가 허다합니다. 물론 어떤 TeX 프로그램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메시지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가령 KTUGOperate:15101''''''에 첨부된 `주요국가소비자정책.tex`을 MiKTeX 2.4에서 컴파일하면 오류메시지는 - WinEdt설치 . . . . 2 matches
(!) MiKTeX을 깔았을 때 가장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편집기(윈도 쉘)는 WinEdt입니다. 아래 소항목 "Default Startup Sequence ..."에 첨부한 그림들의 오른쪽을 보면 "TeX Live Configuration"이라는 단추가 있는 것으로 보아 "TeXLive"(cf. [http://www.tug.org/texlive/ TeX Live])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Yhchoe]
This version integrates seamlessly with MiKTeX 2.5 or 2.6 and Adobe 8.
<:( WinEdt 5.4는 MiKTeX 2.5에서 그 기능을 100% 발휘하지 않습니다.
<:( WinEdt 5.5는 Gather Control 과 GUI Page Control 이 MiKTeX 2.4와 compatible하지 않습니다. See KTUGContrib:3567''''''
(./) (From KTUGSetup:6924'''''') MiKTeX을 설치하면 GhostScript를 별도로 깔 필요는 없습니다. `\miktex\bin\mgs.exe`가 GhostScript의 gswin32c.exe의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GSView, 다양한 GhostScriptUtilities를 사용하려면 GhostScript를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WinEdt를 깔았을 경우: MiKTeX, GhostSc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을 깐 후 "PATH 환경 변수" 설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KTUGOperate:5334 참조).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 지 체크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 2 ~ 그림 4'''에 있습니다.
MiKTeX, Ghostcs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을 깔고 이들이 WinEdt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체크하여 보려면 WinEdt 창의 메뉴에서
"MiKTeX + WinEdt"를 쓸 때 한 가지 불편한 점은 MiKTeX을 디폴트로 깔면 "용지 규격"(Paper Size)은 A4(세로)로 되는 것이고, WinEdt"는 디폴트로 "용지 규격"이 Letter 용지(세로)인 것입니다. 따라서 디폴트로 컴파일하였을 때 Yap에서 보이는 DVI의 "용지 규격 및 글자 크기"와 AdobeReader에서 보이는 PDF의 "용지 규격 및 글자 크기"가 달리 나타납니다. 또 Presentation 용 PDF 에서 "가로 보기"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dvi2pdf, dvi2ps, ps2pdf '''실행 모드 설정'''에서 '''Command Line Switches'''가 열리도록 설정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일 오류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를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도록 설정합니다. "Inverse DVI Search"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6'''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miktex.ini}}}에서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ee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이제 MiKTeX이란 "엔진"과 WinEdt란 "조정실"이 장착된 우주선을 타고 TeX의 우주를 시험 운행하셔야지요. KTUGContrib:499''''''에 가면 메뉴와 단추("계기판과 스위치")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과 시험 운행 코스("샘플 TeX 파일 컴파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 우주선이라고 너무 속도를 내지 마세요. 유성(오류)에 부딛칩니다. 검은 바탕의 도스 창(이것을 Console Window라고 하더군요. Console의 원래 뜻은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대를 말한답니다. 컴파일 관련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나타나서 연주하는 모습을 들여다 보는 곳이란 뜻이겠지요)이 현재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 운행 기록은 Log 파일에 있습니다. - Yap . . . . 1 match
MiKTeX에 포함되어 있는 윈도용 DVI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See also [DVI드라이버].
Yap 창을 열어 메뉴에서 "보기(V)"를 클릭하면 "옵션(O)..."이 있고, 이것을 클릭하면 "Options" 대화 상자(위 그림 참조: 왼쪽은 MiKTeX 2.4를 깔았을 경우이고 오른쪽은 [MiKTeX-KTUG]를 깔았을 경우)가 나타난다.
여기서 "포스트스크립트"탭을 클릭하면 "포스트스크립트 해석기:" 밑에 GhostScript의 경로가 나와 있다. MiKTeX 2.4는 프로그램 내에 gs를 포함하고 있고, [MiKTeX-KTUG]는 Ghostscript을 깔면 저절로 그 경로가 설정된다. 만약 경로가 틀려 있으면 수작업으로 고치거나, Ghostscript을 새로 깔면 될 것이다. 그 아래에는
'''MiKTeX 2.5의 경우'''
http://faq.ktug.or.kr/wiki/pds/MiKTeX/miktex25%5Fyap.png
'''MiKTeX 2.4 또는 그 이전 버젼의 경우''' - Yhchoe . . . . 15 matches
* [MiKTeX] + WinEdt 사용자를 위한 TeX 사용 가이드
계절학기 강의하느라 뉴스레터 원고 쓰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네요. 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은 거의 80% 이상이 TeX을 쓴다고 보아도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중 60% 정도가 MiKTeX-KTUG를 쓸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나 스타일 파일을 쓰지 않고 그냥 막노동(이른바 노가다)으로 article 클래스나 AMSTeX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목록 만들 때 BibTeX을 쓰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MiKTeX 2.5에 "한글" 쓰기(옛날 이야기) =
<!> MiKTeX 2.5에서 한글 환경을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MiKTeX 2.5를 설치할 때 생긴 폴더들을 건드리지 않고 texmf-hangul 이라는 별도의 디렉터리를 구성하는 방법이 [MiKTeX한글환경]에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금은 사용할 수 없는 HPack을 이용하여 한글 환경을 구현하였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 texmf-hangul for MiKTeX 2.5 ====
[MiKTeX한글환경]의 항목 '''MiKTeX 2.5 한글 환경 : texmf-hangul''' 참조
<!> MiKTeX 2.5에 설치할 때는 약간의 조정 또는 변경이 필요합니다. See KTUGContrib:3728''''''
<!> MiKTeX 2.4에 설치할 때는 경로가 C:\TeX 디렉터리에 깔리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그림 3 참조). 그리고 설치가 끝난 후 MiKTeX Options 에서 {{{C:\TeX\localtecmf}}} 의 Path를 맨 위로 올려 두면 됩니다(그림 4 참조).
== MiKTeX 2.5에 HPack 깔기 ==
1. MiKTeX을 C:\TeX이 아닌 C:\ 에 바로 설치한 경우 HPack의 설치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 KTUG에서는 {{{<Drive>:\TeX}}} 에 MiKTeX을 설치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HPack]을 이용한 한글 환경을 구축하려하면 MiKTeX 2.5의 설치 단계에서 부터 루트 디렉터리의 경로가 위의 '''그림 1'''과 같이 되도록 setupwiz.opt 파일[[FootNote(setupwiz.opt 파일의 내용은 KTUGSetup:11183'''''' 참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MiKTeX설치]에서 제시한 setupwiz.opt 파일을 설치 패키지 basic-miktex-2.5.2xxx.exe 와 나란히 두고 설치 패키지를 실행한다.
1. HLaTeX 1.0.1 ({{{C:\TeX\texmf-hlatex}}})와 [Hangul-ucs] ({{{C:\TeX\texmf-hangul-ucs}}})은 서로 독립적으로 설치되고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이나 필요할 때마다 설치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 MiKTeX 2.4에 [HPack]을 설치할 때 처럼 {{{C:\TeX\texmf-hlatex}}} 와 {{{C:\TeX\texmf-hangul-ucs}}} 의 경로는 MiKTeX Options 에 자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FootNote(MiKTeX 2.5 의 경우에는 setupwiz.opt 파일을 설치 패키지 basic-miktex-2.5.2xxx.exe 와 나란히 두고 설치 패키지를 실행(설치)하면 C:\TeX\localtexmf 는 맨 위로 올려져 있다. HPack를 설치한 후에도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Add..." 단추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올려야 한다('''그림 1''' 참조). KTUGContrib:3739
영문 [MiKTeX설치]가 끝나면 [HPack]에서 다운로드한 Hpack-1.2-Full-Setup.exe 를 실행한다. MiKTeX 2.4 에 한글 환경을 구축할 때와 달리 수작업으로 경로를
attachment:MiKTeX한글환경/hpack_install.jpg
여기서 조정이 필요하다.[[FootNote(영문 MiKTeX의 설치가 끝나도 C:\TeX\texmf 디렉터리에는 ttf2pk 폴더는 없다. Hpack-1.2-Full-Setup.exe 를 실행할 때 비로소 C:\TeX\texmf 디렉터리에 ttf2pk 폴더가 생긴다. 또 C:\TeX\localtexmf 디렉터리에도 ttf2pk 폴더와 web2c 폴더가 새로 생긴다.)]] 우선 {{{C:\TeX\texmf}}} 에 들어 있는 ttf2tfm 폴더를 지워 버리고 ttf2pk 폴더는 이름을 ttf2tfm로 바꾼다. "MiKTeX Options"의 "Roots"의 "Path"에 수동으로 {{{C:\TeX\texmf-hlatex}}}를 등록한다. 만약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예: C:\TeX\texmf-user )가 있으면 함께 등록한다. 이제 바탕화면의 {{{시작->프로그램(P)->MiKTeX 2.5->Settings}}}를 클릭하여 'MiKTeX Options' 대화상자를 열고 'General' 탭에서 "Refresh FNDB"와 "Update Formats" 단추들을 한 번씩 눌러 줍니다. 만약 한글(UHC)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면 바탕화면의 {{{시작->실행(R)... }}}을 열어 명령
로 고친다. 만약 HLaTeX 1.0.1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설치하였더라도 설치과정에서 ttf2tfm 폴더를 손대지 않았으면 ttf2tfm 폴더를 지워버리고 ttf2pk 폴더의 이름을 ttf2tfm 으로 바꾼다. ttf2pk 폴더는 C:\TeX\localtexmf 디렉터리와 C:\TeX\texmf-hangul-ucs 디렉터리에도 있다. 모두 폴더의 이름을 ttf2tfm 으로 바꾼다. 이제 "MiKTeX Options"의 "Roots"의 "Path"에 수동으로 {{{C:\TeX\texmf-hangul-ucs}}}를 등록한다. 만약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예: {{{C:\TeX\texmf-user}}} )가 있으면 함께 등록한다(위 '''그림 1''' 참조). 이제 바탕화면의 {{{시작->프로그램(P)->MiKTeX 2.5->Settings}}}를 클릭하여 'MiKTeX Options' 대화상자를 열고 'General' 탭에서 "Refresh FNDB"와 "Update Formats" 단추들을 한 번씩 눌러 줍니다.
를 풀면 생성되는 버젼(2007-02-10 현재)은 3.1.6 이다. 또 [Hangul-ucs]에 가면 소항목 "fonts snapshot"이 있다. 여기서 fonts에 관련한 압축 파일들을 받을 수 있다. MiKTeX 2.4 이상에서는 이 패기지들을 수작업으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See KTUGSetup:9263''''''
(./) hangul.sty (4.2 KB)은[http://ftp.ktug.or.kr/KTUG/miktex/hangul_for_2.5/texmf-hangul.bin.zip texmf-hangul.bin.zip] (09-Oct-2006: 889 kb)을 풀면 {{{\texmf-hangul\tex\latex\hlatex\uhc}}} 폴더에도 들어 있다. [MiKTeX설치]에서 권장하는 방법으로 설치하였다면 hangul.sty의 PATH는 C:\TeX\texmf-hlatex\tex\latex\hlatex 이다. 바꿔 넣으면 된다.
1. MiKTeX 2.5에는 설치 과정에서 약간의 수정(경로를 수작업으로 조정)을 하여야 한다. 또 MiKTeX 2.5프로그램이 ttf2pk 폴더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MiKTeX 2.5를 깔 때 생기는 ttf2tfm 폴더는 지우고 HPack을 깔 때 새로 생긴 ttf2pk 폴더를 모두 이름을 ttf2tfm 로 바꾸어 주고 반드시 {{{initexmf -u}}}, {{{ updmap}}}를 실행하여야 한다. 또 "MiKTeX Options"의 "Roots"의 "Path"에 수동으로 {{{C:\TeX\texmf-hlatex}}}, {{{C:\TeX\texmf-hangul-ucs}}} 등을 등록하여야 한다. See [HPack], KTUGContrib:3728''''''
= [MiKTeX-KTUG]의 설치 = - Yhchoe/WinEdt가이드 . . . . 1 match
== MiKTeX과 WinEdt의 설치 후 ==
MiKTeX-KTUG 2.3 Total을 깔았다면 다양한 역할을 하는 5만~6만 파일들이 들어 있다. 이 파일들이 모두 제 역활을 하도록 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명령어와 환경을 기억하거나 메뉴얼에서 일일이 찾는 것은 너무나 힘든 작업이다. 이것을 여러 형태의 메뉴와 예쁘장한 단추를 마련하여 구이([GUI]: Graphical User Interface) 환경을 구비해두었다. 단추 중에는 이미 기능이 부여된 것도 있지만 사용자가 기능을 부여하여 쓸 수 있도록 예비로 만들어 둔 것(KTUGSetup:3185 참조)도 많이 있다.
'''컴파일(Compile) 및 보기(View) 단추들:''' 어떤 파일을 성질이 다른 파일로 고치는 것을 컴파일(Compile)이라고 한다. WinEdt에서는 그야말로 "예쁘장한 누름 버튼"으로 Compile한다. 물론 일은 MiKTeX 패키지(또는 다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LaTeX 등의 프로그램이 한다. 단추로 "실행(Compile) 명령을 연결"하여 준다. (WinEdt 창에서 TeX 관련 파일들을 컴파일하는 방법은 [http://www.winedt.com/HTML/tex.html WinEdt and TeX: step-by-step guide...] 또는 KTUGContrib:499''''''를 참조.) 컴파일(Compile) 단추들(11개)과 같은 블록을 이루고 있는 5개의 단추는 보기(View) 단추들이다.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Exec\MiKTeX
* KTUGContrib:387 MiKTeX과 [WinEdt설치] 후
* KTUGSetup:3937 `miktex.ini`의 "Editor 경로" 설정 See also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Yhchoe/설치가이드 . . . . 10 matches
예전에는 TeX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도 `texmf`, `localtexmf`, `texmf-user` 등의 루트 디렉터리를 `Program Files` 아래에 두지 않았습니다. MiKTeX 2.1 부터 MiKTeX 2.4까지는 디폴트 설치 경로에 띄어쓰기가 없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MiKTeX 2.5 이후는 디폴트 설치 경로에 아래 '''그림 1'''처럼 띄어쓰기가 들어 있습니다.
'''그림 1:''' MiKTeX 2.6을 설치하였을 때 루트 디렉터리 등의 경로
http://project.ktug.or.kr/miktex-ktug/ <= 요기서 내려받기란 목차에서 내려받기를 했습니다...
데 MiKTeX을 설치한 후에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전화하신 분도 그 동안 PCTeX을 쓰다가 MiKTeX-KTUG을
한[TeX]1.5, h[TeX]n, [PCTeX] 또는 [TeXplus] 등은 자체 [TeX편집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TeX편집기]로 바로가기 단추를 만들어 두고 썼습니다. MiKTeX은 별도의 편집기(메모장, WinEdt, EmEditor 등)를 써야 합니다.
윈도와 궁합이 맞고, 깔기 쉽고, 한글, 한자(漢字), 가나(かな) 등을 쉽게 쓸 수 있어 편하고 사용자가 많아서 쉽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것은 [MiKTeX한글환경]을 구축한 MiKTeX이라고 생각합니다. MiKTeX은 TeX의 여러 응용프로그램(예: dvi->pdf, dvi->ps, ps->pdf 등)과도 궁합이 맞도록 되어 있으며 "[DVI] 미리보기"로 [Yap]이 따라옵니다.
(!) MiKTeX의 기능 가운데 하나가, 컴파일 도중 새로운 패키지가 필요하고 이것이 Remote Package Repository (CTAN의 미러 사이트)에 있으면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컴파일해 주는 것"입니다(See KTUGSetup:3939''''''). 그래서 설치 때는 basic-miktex을 깔아도 충분합니다. 가령 TeX 문서를 [Lambda] 컴파일하면 Internet에서 "Omega"라는 프로그램을 찾아와서 설치하고 컴파일을 계속합니다. 또 가령 PDFPresentation(슬라이드 쇼)을 준비하기 위하여
(!) 컴퓨터 프로그램에 자신이 있는 분이 아니면 MiKTeX에 딸려오는 [Yap]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DVI 미리보기"([DVI드라이버])를 쓸려면 경로 설정을 새로 해야 합니다.
에서 먼저 제거 한 후 "윈도 레지스트리"에서 `MiK` 폴더(MiKTeX의 경우)를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FootNote(MiKTeX 2.4 이후는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MiKTeX을 제거하려고 하면 "Remove MiKTeX" 등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Tidy up thoroughly."를 선택하면(아래 '''그림 2''' 참조) 자동으로 설치된 루트 디렉터리, 윈도 레지스트리의 MiK (또는 MiKTeX.org) 폴더의 내용 까지 깨끗이 지워 버립니다.)]]. 우선 TeX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전에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칼루트 디렉터리에 개인적으로 설치한 파일들을 texmf-user 디렉터리[[FootNote(texmf-user 디렉터리가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파일들을 이 디렉터리에 넣을 때는 [TDS](TeX Directory Structure)에 맞춰 넣어 두면 컴파일 때 필요한 스타일 패키지를 자동으로 찾아 옵니다. 아래의 소항목 "달리 구한 패키지 설치(사용자 TEXMF 만들기)"를 참조하십시요.)]]에 옮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MiKTeX 2.3 또는 그 이전의 버젼에서는 `localtexmf` 디렉터리는 통채로 남습니다. 남아 있는 `texmf` 디렉터리와 `localtexmf` 디렉터리는 모두 수동으로 지워야 합니다.
(!) "윈도 레지스트리"에서 {{{MiK}}} 폴더를 지우려면 홍석호 님이 쓰신 [http://physics.kyunghee.ac.kr/~reds/Hpack_Project/miktex2.1.01.htm MiKTeX 2.1 설치 안내]의 처음 부분(0. 설치에 앞서...)을 참고하십시요. 홍석호 님은 `HKEY_LOCAL_MACHINE`에 있는 {{{MiK}}} 만 말씀하셨는 데 `HKEY_CURRENT_USER`에도 {{{MiK}}}(또는 {{{MiKTeX.org}}}) 폴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있으면 양쪽 모두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MiKTeX을 깔면 버젼에 맞게 다시 생깁니다.
http://www.ktug.or.kr/jsboard/data/setup/files/20061004093032/miktex_uninstall.jpg
'''그림 2:''' MiKTeX를 깔기 전에 TeX 관련 프로그램들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TeX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전에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칼 루트 디렉터리에 개인적으로 설치한 파일들은 texmf-user 디렉터리에 옮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 MiKTeX의 설치 ==
See [MiKTeX설치]
== [MiKTeX한글환경] 설치 ==
=== MiKTeX 2.6에 한글 환경 설치 ===
[MiKTeX한글환경]의 항목 "'''MiKTeX 2.6 한글 환경'''" 참조
=== MiKTeX 2.5 이전 버젼에 한글 환경 설치 === - 사랑방/200304 . . . . 1 match
DeleteMe 오랫동안 [MiKTeX], [teTeX] 사이만 왔다갔다하면서 UltraEdt와 vi만 쓰다가 위키가 생기고 나서 예전에 설치만 해두고 거의 쓰지 않은 LyX, TeXmacs를 띄워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근데 난 왜 LyX에 친숙해지지가 않지... 작업시간이 더 걸립니다. :( TeXmacs가 한글만 된다면 정말 환상적인 워드 프로세서를 하나 갖게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영문 문서 작업을 주로 하기 위해서 TeX 써야 하는 분들께는 권장할 수 있을 꺼같네요. --[Karnes] [[Date(2003-04-07T14:08:48)]]
[MiKTeX-KTUG] 설치 가이드에 대한 얘긴데요... 설치 후에 `initexmf --mkmaps`를 실행하라는 귀절이 요즘은 빠지지 않는데 ;) 차라리 `[texmf]/miktex/config/config.bat`를 실행하라고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이 배치파일에는 `initexmf --mkmaps`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파일을 한 번 실행하는 쪽이 `initexmf -u`나 `initexmf --mkmaps` 등의 번거로운 명령행 작업을 줄여줄 듯합니다. --[Karnes] - 사랑방/200512 . . . . 1 match
<!> hoze 님 감사합니다. 오늘 C:\texmf\doc\latex\geometry 속에 있는 geometry.dvi를 다블클릭하였더니 Yap에서는 KTUGOperate:5284''''''에 첨부한 그림(스크린 샷)과 달리 "fi"가 "Θ"로 변하지 않고 "fi"로 정상적으로 보였습니다. 그 동안 고친 것은 WinEdt를 5.3에서 5.4로 올린 것 뿐인데 신기합니다. 다시 컴파일한 것은 아니니까 WinEdt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노트북은 아직도 MiKTeX-KTUG 2.2를 씁니다. 아마 윈도 환경이 변해서 그런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윈도를 자주 업데이트합니다. 그리고
를 실행하는 것은 쌍톱니바퀴 단추(MiKTeX Options: 옵션 관리자, 시작->프로그램(P)->MiKTeX-KTUG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를 누르고 "지금 갱신"(Refresh Now) 단추 누르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저는 "지금 갱신"도 자주 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 것인가요? "WinEdt 사용자들은 도스창을 띄워 쓸 일이 없으니"라고 하셨는 데 WinEdt에서도 Dos를 쓸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단추들 중 위 행 맨 끝 단추는 'Command Prompt'를 여는 것이고, 아래 행 맨 끝 단추는 "실행 Console"을 여는 것입니다. WinEdt에 어떤 파일을 활성화 시켜 놓고 이 단추들을 클릭하면 이미 경로가 잡혀 있기 때문에 구태여 긴 경로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WinEdt 창의 dvi->pdf 단추는 DVIPDFM (또는 DVIPDFMx)를 실행하도록 되어 있는 데 옵션(예: Landscape)를 쓸려면 'Command Prompt'를 열어서 도스명령으로 실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WinEdt에서는 일일이 매크로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TeXify도 "황금사자머리"(예쁘장한 그림) 단추를 찾을 필요 없이 단축 키로 Ctrl+Shift+X 키를 치면 됩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문제는 [Yap]이 [DVI] 파일을 부르면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문제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Yap]의 버그가 아닌가 합니다. [MiKTeX]에서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것은 miktex_make_pk 루틴을 부르는 것인데 이것은 원래 makepk를 실행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Yap]은 pk 파일을 만드는 것까지는 성공하는데, 그 다음에 FNDB를 잘 갱신하지 못하고 그 결과 실제로 pk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을 [kpathsea]를 이용해서 불러오지를 못합니다. [MiKTeX] 2.2에 비하여 [MiKTeX] 2.3은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된 듯하고,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MiKTeX] 2.2는 times, palatino 등의 폰트에 대해서도 에러를 내는데 [MiKTeX] 2.3의 경우는 txfonts, pxfonts 등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성공적으로 pk를 만들고 FNDB를 갱신하는 것 같습니다. [hoze] 님이 지적하신 대로, [Yap]을 미리 실행해둔 상태에서 [DVI] 파일을 열면 희한하게도 pk 파일을 잘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확실히 [Yap]의 버그라는 것이 제 심증입니다. 아무튼지간에 `initexmf -u`를 자주 실행하는 것은 만들어진 pk 폰트 파일을 FNDB에 등록하는 것일 뿐이므로, 앞으로 이 문제도 개선되겠지요. [MiKTeX]이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CygWin-[teTeX]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한 것은, [MiKTeX] 2.3을 '''처음 설치할 때''' `config.bat`를 한 번 실행해주면 pk 폰트파일을 만드는 에러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Karnes]
생각 같아서는 MiKTeX 에 한글환경까지 덧붙여 깔고 싶은데, 오늘은 넘 피곤합니다. - 설정파일 . . . . 2 matches
일반적인 TeXImplementations 중에서 [teTeX]과 MiKTeX에서 주요한 설정 파일들은 다음과 같다.
<!> MiKTeX에서는 `texmf.cnf` 대신 `[texmf]/miktex/config/miktex.ini` 파일을 주 설정 파일로 쓴다. - 오류처리/에디터설정 . . . . 2 matches
==== MiKTeX ====
{{{.../texmf/miktex/config/miktex.ini}}}의 Editor= 부분(아래 그림 참조)을 적절히 수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