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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MacOS에서설치하기
2007년 2월 22일자로 Mac OS X (Intel or Power PC) 를 위한 MacTeX이 TeXLive 2007 버전으로 교체되었다. teTeX과 gwTeX은 더이상 버전업되지 않는다고 한다.
teTeX 기반 gwTeX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http://www.tug.org/~koch/NewPackages.html 를 참고할 것. 여기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더이상 다루지 않는다.
Mac OS X (10.4+) 에서 MacTeX+Hangul-ucs(simple install) 로 TeX을 설치하고, TeXShop+BibDesk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환경은, 한글 문서 작성에 관한 한 운영체제를 막론하고 가장 편리하고 강력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준다. 취향에 따라 AquamacsEmacs를 이용해도 된다. 설치 자체가 매우 쉽다.
teTeX 기반 gwTeX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http://www.tug.org/~koch/NewPackages.html 를 참고할 것. 여기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더이상 다루지 않는다.
종래 Mac User들은 HLaTeX 사용자가 많았으나, HLaTeX을 디폴트로 사용할 경우 spot light에 의해서 검색이 가능한 pdf를 만들기가 어렵다. 설치의 용이성이나 만들어진 문서의 관리 등을 고려한다면 이 페이지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pdf는 InverseSearch 및 ForwardSearch가 가능하며, spotlight에 의하여 검색이 되고, 예컨대 EndNote나 Macjournal, yojimbo와 같은 DB툴로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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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cTeX 설치하기 ¶
종래 Mac에서 TeX 작업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으로는 MacTeX을 이용하는 방법 이외에도 Fink/teTeX 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러나 2007년 2월 현재 사실상 TeXLive 2007 기반의 MacTeX으로 표준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acTeX을 CTAN에서 한꺼번에 내려받아 마운트한 다음 MacTeX-2007.mpkg를 실행한다.
처음 설치하는 사람은 이 일괄 설치 패키지를 이용하면 TeXShop 등을 다운로드받아서 따로 설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단점이라면 파일 크기가 좀 크다는 점. 약 700 
Mebibytes 이상.
Mebibytes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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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글 환경 설치 ¶
ko.TeX으로 한글 환경을 설치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 ko.TeX 홈페이지에서 Mac OS X를 위한 설치 패키지를 내려받는다.
![[http]](/wiki/imgs/http.png)
http://faq.ktug.or.kr/faq/ko.TeX/instpack#s-1.2
base와 full 두 종류가 있는데, 필요에 따라 설치한다. base를 설치하면 글꼴을 명조/고딕/그래픽/타자 4종만 쓸 수 있으나,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 마운트하여 "프로그램 설치" 패키지(mpkg)를 더블 클릭하고 안내에 따라 설치한다.
- postinstall 또는 postinstall-full을 더블 클릭한다. 설치 프로그램이 이 과정을 자동으로 해주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나, 폰트 셋업 과정이 매우 지루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postinstall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하였다.
- 터미널이 실행되면서 password를 물어오면 써준다.
- 터미널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린다. (설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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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iKTeXTools 설치와 활용 ¶
See MiKTeXTools.
- TeXLive 2007은 거의 완전한 texmf-dist 트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mpm을 활용할 일이 별로 없다. 그러나 예컨대 mnsymbol 등과 같이 일부 배포되지 않는 패키지도 있으며, 중요한 패키지의 차후 업데이트 관리를 mpm으로 하려 하는 경우에 mpm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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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TeXShop 이용하기 ¶
TeXShop 은 TeX을 편하게 사용하게 도와주는 IDE라고 생각하면 된다. TeXShop을 별도로 설치하려면 TeXShop 페이지를 참조하라. MacTeX으로 일괄설치하였다면 한꺼번에 설치되므로 편리하다.
- 기본적으로 Mac OS X는 UTF-8 유니코드를 지원하므로 에디터를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파일의 인코딩을 반드시 Unicode/UTF-8로 선택해둔다.
- 실행 파일이 있는 위치는 /usr/texbin이다.
- pdftex이 디폴트이지만, latex/dvipdfmx, latex/dvips/pstopdf 를 모두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dvipdfmx를 위한 simpdftex_dpmx 스크립트를 misc의 Personal Script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See TeXShop, TeXShop/DVIPDF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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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AquamacsEmacs ¶
- 여러가지 Mac 용 이맥스 중에서 Mac 의 Aqua 환경에서 구축되고 한글입력도 문제없이 된다. Emacs에 익숙하다면 TeXShop에 의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http://aquamacs.org
- emacs와 texshop을 이용하여 pdflatex을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
- http://www.evergreen.loyola.edu/~educkworth/emacs_texshop.html
- TeXShop은 OSX의 preview의 pdf파일을 자동으로 refresh해주기 때문에(xdvi와 같이), 이를 이용하여 emacs와 preview를 사용하여 pdflatex의 편집을 쉽게 해주는 방법
- AquamacsEmacs와 TeXniscope를 이용한 작업환경 구축
.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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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유틸리티 ¶
- Equation Editor
http://evolve.lse.ac.uk/software/EquationEditor
Keynote에 수식을 붙여넣는 데 쓰이는 수식 편집기. 키노트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TeX 수식을 결합할 수 있다. 강력 추천.
- LaTeXiT : MacTeX에 포함되어 있음. http://ktd.club.fr/programmation/latexit_en.php
- TeXniscope PDF 뷰어. TeXShop이 아니라 Emacs나 alpha 에디터와 연동하여 작업하려 한다면 이 뷰어가 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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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트루타입 폰트 사용 ¶
ko.TeX에서는 트루타입 사용을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용자 자신의 폰트를 사용하고 싶을 때,
- XeTeX을 이용하면 시스템의 오픈타입/트루타입을 사용할 수 있다.
- TTF2koTeXFont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latex/dvipdfmx로 트루타입을 잘 사용할 수 있다. pdftex으로 트루타입 사용은 물론 가능하나, 약간의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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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운영관련 팁 ¶
- 맥에서는 dvi 포맷을 쓸 일이 거의 없으므로 그림도 jpg나 pdf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eps 포맷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dvipdfmx 는 kpathsea 기능을 이용해서 파일을 찾는다.
- jpg 을 includegraphics 하기 위해서 보통 graphicx 패키지를 사용한다. 다음은 dvipdfmx를 위한 설정이다. (pdftex 드라이버 정의 파일은 jpg, pdf를 잘 처리하므로 이런 설정이 불필요하다.)
\usepackage{graphicx}
\DeclareGraphicsExtensions{.jpg,.pdf}
\DeclareGraphicsRule{.jpg}{eps}{.bb}{}
\DeclareGraphicsRule{.pdf}{eps}{.bb}{}
- jpg/pdf 그림 포맷을 쓸 때, PDFLaTeX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별도로 더 준비할 것은 없지만 DVIPDFMx를 쓴다면 .bb 파일을 얻어둔다. bb파일얻기.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 준비한 pdf 그림의 버전이 1.4보다 높으면 ebb가 잘 동작하지 않으므로 xbb(또는 gsebb.sh)를 사용하라.
- 그림 자체의 여백이 너무 큰 경우 pdf 그림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데는 pdfcrop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예를 들면 example.pdf라는 그림이 있을 때 먼저 이 그림의 이름을 적당히 바꾼 다음 여기에 pdfcrop을 실행하여 example.pdf를 만들도록 된다.
$ mv example.pdf example_000.pdf $ pdfcrop example_000.pdf examp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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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테스트 코드 ¶
다음과 같은 코드로 테스트 해보자.
oblivoir를 이용한다면,
\documentclass{article} \usepackage{kotex} \usepackage[unicode]{hyperref} \usepackage{ifpdf} \usepackage{pdfsync} \ifpdf \input glyphtounicode\pdfgentounicode=1 \fi \begin{document} \section{헬로우} 안녕하세요, Hello World. \end{document}
\documentclass{oblivoir} \usepackage{pdfsync} \begin{document} \section{헬로우} 안녕하세요, Hello World. \end{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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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Fink와의 충돌 ¶
'Cannot find dhucs.sty'
Fink에서 path를 미리 지정하여 가지고 있으며, fink를 통하여 ghostscript등을 설치한 시스템의 경우, fink에 tetex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다른 유틸리티들의 의존성 때문에 설치된 mktexlsr의 경로가 MacTeX에 우선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제대로된 texmf 트리가 생성되지 않아 여러 오류를 일으킨다. 특히 dhucs를 이용한 한국어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TeXlive의 mktexlsr에게 경로 우선순위를 주어 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MacTeX 패키지를 설치한 후 한글환경을 설치하기 전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해 준다.
자신의 홈 디렉토리의 .profile을 열어 다음의 행을 해당 행 아래에 추가한다.
USERID는 본인의 계정을 입력하면 된다.
bourneShell (bash)을 메인 쉘로 사용하는 경우 .bashrc의 내용도 위와 같이 편집한다.
test -r /sw/bin/init.sh && . /sw/bin/init.sh export PATH=/Users/USERID/Library/texmf/bin:$PATH
그 다음 texlive의 바이너리 디렉토리로의 symbolic link를 만든다.
인텔맥의 경우 :
# cd ~/Library/texmf # ln -s /usr/local/texlive/2007/bin/i386-darwin/ ./binPowerPC 계열인 경우 :
# cd ~/Library/texmf # ln -s /usr/local/texlive/2007/bin/powerpc-darwin/ ./bin
이제 새 터미널을 열거나 변경된 .profile을 현재 터미널에 적용한다. 변경되었는지 테스트해 보자.
# source ~/.profile # which mktexlsr다음의 결과값이 나오면 된다.
/Users/USERID/Library/texmf/bin/mktexlsr이후는 위의 HangulUCS설치 방법과 같은 과정을 밟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