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MiKTeX 2.4에 한글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에 관한 토론이다. [[TableOfContents]] == MiKTeX 2.4의 설치 == See [MiKTeX설치] or MiKTeX == 한글 사용을 위한 MiKTeX 2.4 수정 == MiKTeX 2.4를 깔고 한글 환경을 만들려면 MiKTeX-2.4-KTUG-patch를 깔아야 한다. MiKTeX 2.4를 깔았을 때 texmf가 {{{C:\texmf}}}이고 localtexmf가 {{{C:\localtexmf}}}인 경우, attachment:MiKTeX-2.4-KTUG-patch-20051101.zip 이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C:\texmf}}} 폴더에 옮겨놓고, {{{"이 폴더에서 압축 풀기"}}}로 압축을 해제한다. 파일을 덮어쓸 것인가 물어오면 덮어쓰도록 한다. texmf-KTUG 등 별도의 한글 용 루트 디렉터리를 만들면 MiKTeX-2.4-KTUG-patch와 HPack을 texmf 디렉터리에 덧씌우지 않고도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KTUGBoard:5136'''''').-[Yhchoe] DeleteMe. MiKTeX KTUG patch는 HPack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주 사소한 map 파일의 수정, 그리고 dvipdfmx/ttf2pk/ttf2tfm을 KTUG 판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HPack 사용자분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HPack만으로 만족하는 분이라면 KTUG patch를 설치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 패치는 [Hangul-ucs] 및 [DHHangul]과 같이 트루타입 폰트를 기본 글꼴로 사용하는 패키지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HLaTeX을 기본 글꼴만으로 사용하려 하는 분은 이 패치 파일을 꼭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패치를 권장한 이유는 트루타입 글꼴 사용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HPack 사용을 위하여" 이 수정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제목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eleteMe. MiKTeX 과 HPack만 사용하더라도 updmap.cfg 파일을 고치지 않으면 한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MiKTeX-2.4-KTUG-patch가 HPack을 쓰기 위한 패치인 줄 알았습니다. texmf-KTUG 디렉터리를 만들었을 때 그 속에도 updmap.cfg 파일이 들어 있고 MiKTeX-2.4-KTUG-patch를 깔지 않았는데 한글이 정상적으로 나타나서 필요 없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저같은 문외한도 알 수 있도록 이 항목 전체를 다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Yhchoe] == 한글 사용을 위한 선택/장단점에 대한 토론 == 아래 소개하는 방법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략히 두어 가지만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 CJKLaTeX === 하나의 문서에 두어 글자나 한 단락 정도의 한글 텍스트를 포함하면 충분한 경우, 그리고 글꼴은 명조체 하나만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굳이 번잡한 한글 설치 없이, MiKTeX에서 제공하는 CJK 패키지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CJKLaTeXUnderMiKTeX 페이지를 참고하라. '''장점''' * 추가 설치의 부담이 전혀 없다. === HLaTeX + WinEdt === 가장 일반적인 한글 문서 작성 방법이다. '''장점''' * 많은 사람이 사용해온 방법으로 다양한 솔루션이 알려져 있다. * HPack과 같은 손쉬운 설치 유틸리티가 있다. * 다양한 한글 글꼴과 여러 가지 추가 서식을 이용할 수 있다. * WinEdt과 같은 편리한 작업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단점''' * 영문 스타일과 충돌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유니코드 한글은 표시조차 할 수 없다. * EUC-KR 범위의 한글만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똠방각하"나 "커피숖"과 같은 글자 일부는 식자할 수 없다. DeleteMe. 위에 든 예 "똠방각하"와 "커피숖"은 WinEdt에서 식자되기 때문에 별로 좋은 예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uhc 글꼴로 된[http://my.ktug.or.kr/~karnes/testtest/hlatex-cp949-test.tex hlatex-cp949-test]는 무난히 WinEdt에서 열립니다. 은글꼴로 된 [http://my.ktug.or.kr/~karnes/testtest/hlatex-u8hangul-test.tex hlatex-u8hangul-test]는 WinEdt에서 한글이 깨져 열립니다. 그러나 WinEdt에서도 두 파일 모두 lambda를 실행하면 dvi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Yhchoe] DeleteMe. HLaTeX 1.0.1에서는 cp949 파일을 어떤 방법으로도 컴파일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컴파일하려면 hangul-k를 이용하고 lambda로 컴파일해야 합니다. "WinEdt에서 식자된다"는 말씀은 WinEdt에서 화면에 보인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만 HLaTeX으로는 식자할 수 없습니다. HLaTeX 1.0.1에서 이 글자들을 식자하려면 UTF-8 인코딩으로 문서를 작성하여 lambda를 돌려야 하는데 WinEdt는 UTF-8 유니코드 파일을 편집할 수 없으므로 결국 HLaTeX+WinEdt 방법으로는 "식자할 수 없다"가 틀린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arnes] === DHUcs === [LaTeX-ucs]를 이용하여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장점''' * 유니코드 한글을 사용함으로써 EUC-KR의 한계를 넘을 수 있고, 한자 표현도 글꼴만 지원한다면 상당히 확장할 수 있다. * 은글꼴을 기본 글꼴로 사용함으로써 PDF 문서로 출력하는 것이 아주 쉽다. * PDFLaTeX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Beamer]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점''' * 윈도 사용자의 경우 의도적으로 유니코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 WinEdt을 사용할 수 없다. * 손쉬운 설치 패키지가 (아직은) 제공되지 않는다. === Omega/Lambda를 이용하는 경우 === Omega/Lambda를 이용하여 한글 문서 또는 다국어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DHHangul, [Omega-CJK], u8hangul 등이 제공되고 있다. '''장점''' * 옛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다국어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단점''' * Omega가 아주 안정적이지는 못하다. * PDF bookmarks가 불가능하고 일부 LaTeX 패키지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고는 못한다. * 유니코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 PDFLaTeX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옛문헌과 같은 특별한 목적에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Omega/Lambda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제약이 조금 있다 할 것이다. == 한글 시스템의 설치 == === HLaTeX 설치 === * HPack을 통한 설치 => [Yhchoe/설치가이드] or [HPack] * cvs를 통한 설치 => [CVS로설치하기] * HLaTeX 파일 묶음을 통한 설치 => [HLaTeX] === DHUcs 설치 === * 기본 DHUcs 설치 팩 : 바탕, 돋움, 그래픽, 타자 글꼴만을 포함한 DHUcs 맛보기 패키지. => [Karnes] * 은글꼴 전체를 설치하려면 [은글꼴]과 DHUcs 문서를 참고할 것. == 작업 환경 구축 == === WinEdt === See WinEdt === jEdit & TeXOrganizer === See TeXOrganizer See JEdit == 대화/기타 == ---- Category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