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문서를 올리는 곳입니다. 한글이 구현된 문서를 위주로 합니다. 간단한 template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페이지는 클래스별로 여러 개의 하위 페이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소스(tex)와 컴파일 결과(pdf)를 함께 올려주십시오. * 한글 패키지와 컴파일 방법을 명시해주십시오. * 구현된 아이디어를 간략히 소개해주십시오. * 이 페이지에 올라온 글은 별도의 명시가 없으면, 문서는 [http://www.gnu.org/copyleft/fdl.html GFDL] 라이센스를, 스타일과 클래스는 LPPL을 따르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TableOfContents]] == LaTeX 샘플 : Standard Class == book, article, report, proc, letter 클래스를 이용한 샘플 [SampleDocument/LaTeXStandard] == LaTeX 샘플 : AMSLaTeX == amsart, amsbook, amsproc 클래스를 이용한 샘플 [SampleDocument/AMSLaTeX] == LaTeX 샘플 : memoir == 설명서 글쓰기에 대하여...[hoze] 그리스 문자가 몇 자 들어 있습니다. * attachment:OnManualWriting.pdf * attachment:OnManualWriting.tex === oblivoir === KTUGOperate:18930''''''(피라미 님) * 소스 : attachment:obarticle.tex * 결과 : attachment:obarticle.pdf * 2단편집 문서. onecolabstract를 이용하여 1단 abstract를 두는 예제. * 소스 : attachment:obarticle-11.tex * 결과 : attachment:obarticle-11a.pdf * a4 1면 2단조판 예제. 레이텍을 빨리 쓸 수 있는 방법...[hoze] * attachment:LaTeXStance2006.tex * attachment:LaTeXStance2006.pdf KTUGOperate:19063''''''(Kunggom) * 소스 : attachment:율곡이이의생애와사상.tex * 결과 : attachment:율곡이이의생애와사상.pdf * A4용지, fapapersize를 이용한 여백 조절, 한글파일이름, 첫 문단에도 들여쓰기 적용, 장절 제목에 각주 달기 * 정작 이 글을 쓴 본인은 예제 문서란에 자신의 글이 올라와 있는 줄 몰랐음. 알고 기절초풍했다는 전설이 있음. 믿거나 말거나… 글의 내용은 별로 볼 만한게 없음. -- [Kunggom] 에피쿠로스와 에피쿠로스주의에 대하여 -- [Kunggom] * 소스 : attachment:에피쿠로스와에피쿠로스주의에대하여.tex * 결과 : attachment:에피쿠로스와에피쿠로스주의에대하여.pdf * A4용지, fapapersize를 이용한 여백 조절, 첫 문단에도 들여쓰기 적용, PDF 문서 속성(PDF의 제목, 작성자, 주제, 키워드 등) 설정, 장절 제목에 각주 달기, subsubsection 사용, 인용구(quote) 사용, 각주에서 다른 각주 참조 * 이 문서가 예제로 올라온 것은 바로 위에 있는 '율곡 이이의 생애와 사상' 문서가 이곳에 올라온 것의 영향 때문이다. 위와 마찬가지로 글의 내용은 별로 볼 만한게 없음. -- [Kunggom] == LaTeX 샘플 : Presentation == slides, PDFPresentation 예제들 === Beamer === Designing Manuals With LaTeX (written by [hoze]) * PDF : attachment:hoze/LaTeXIntroFinal.pdf * SRC : attachment:hoze/LaTeXIntroFinal.tex LaTeX으로의 초대 (DohyunKim) * PDF : attachment:introlatex.pdf * SRC : attachment:introlatex.tex attachment:firstlatex.pdf * 김도현 교수께서 2004년 11월에 HLaTeX으로 만드셨던 beamer 프레젠테이션입니다. dhucs의 탄생과 관련이 있는 기념비적인 문서인데 다행히 아직도 흔적이 남아 있길래 제가 hangul-ucs/beamer/pdflatex 형식으로 바꾸어서 여기 올려둡니다. 교수님께서 아마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원문과 비교하여 제가 고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Karnes] 1. "...대학교" 1. hfont -> dhucs 1. TeX version 1. MiKTeX-KTUG 2.3 => KTUG Collection 2006 1. teTeX => teTeX + TeXLive 학회발표논문 Sample(딸기아빠) 아직 한글로된 presentation이 없는 거 같아 올립니다. 아무런 효과도 쓰지 않은 심플한 자료입니다. dhucs와 KC2006을 이용했습니다. 나중에 더욱 쌈빡한 자료가 올라오면 지우겠습니다. 밑에 KSCE_sample와 세트입니다. 대학토목학회에 TeX투고가 가능해지길 바라며... * PDF : attachment:civil06prektug.pdf * TeX : attachment:civil06prektug.tex == LaTeX 샘플 : 여러가지 도구들과의 조합 == 다음의 자료는 맥상에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이용해서 만든 솔류션 매뉴얼이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한글을 사용해도 조금도 문제없이 같은 형태의 문서가 제작된다. 사용한 도구들은 다음과 같다. -- by [smcho] * 이미지 만들기 - OmniGraffle * 소스코드 리스팅 - [Highlight] * bibliography - [EndNote] 다음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 SRC : attachment:sln_manual_1.zip * PDF : attachment:solution_manual.pdf 관련 링크 * [SourceCodeListing] * [MacOS에서설치하기] * KTUGOperate:19098 == LaTeX 샘플 : 기타 == === IEEEtran === * 소스 : attachment:RFID_Work.zip (See KTUGOperate:18985'''''') * IEEEtran.cls, IEEEbib.bst. === KSCE === * KTUGBoard:5780''''''(딸기아빠) * 전산구조공학회, 대한토목학회 요구 형식에 맞춘 스타일 * 스타일 파일 : attachment:coseik_style.zip, attachment:ksce_styles.zip * 예제문서 : attachment:coseik_sample.zip, attachment:ksce_sample.zip == ConTeXt 샘플 == KC2006 ConTeXt 한글 문서 최소 샘플. {{{ \enableregime[utf] \usemodule[kor-00] \starttext 안녕하세요! \stoptext }}} ConTeXt에서 그림 포함 예제 (by prajna, KTUGSetup:10151'''''') * attachment:context_fig_test.zip {{{ #> texexec -pdf fig }}} == XeTeX 샘플 == === 맥상에서 일본어 회화 샘플 === 간단하게 일본어 회화 샘플을 XeTeX 으로 제작하였습니다. * SRC : attachment:japkaiwa.tex * PDF : attachment:japkaiwa.pdf === PC상에서 일본어 회화 샘플 === 같은 소스를 PC에서 식자하였습니다. XeTeX 을 사용해야 하므로 [KC2006] 에서 컴파일 해야만 합니다. * SRC : attachment:japkaiwa2.tex * PDF : attachment:japkaiwa2.pdf 다른 OS 에서 공동의 소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 참조 : http://faq.ktug.or.kr/faq/XeTeX#s-5 == XeTeX+ConTeXt 샘플 == == PlainTeX 샘플 == CWEB 사용자 설명서 한글 번역 * SRC : attachment:cwebman.tex * PDF : attachment:cwebman.pdf ---- DeleteMe 작은나무님 매뉴얼 번역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칭찬을 수도 없이 해야겠지만, 저는 눈에 걸리는 몇 가지만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고 이 글을 삭제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 1. 본문을 9포인트로 사용하셨고 행장(판면 가로길이)은 165밀리미터(6.5인치) 가량 됩니다. 독자가 읽기에 한 행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한 행이 너무 길다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눈이 시어서 오래도록 읽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6.5인치의 행장에, 9포인트의 본문 글자 크기라면, 차라리 2단 조판을 하되 한 단의 길이는 3인치를 조금 웃돌게(약 80밀리미터) 하면 훨씬 읽기 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행간(베이스라인스킵)은 현재의 14포인트를 유지해도 좋을 것입니다. 만약 행장을 줄이거나 본문 글자크기를 늘이기 어려우면, 행간을 더 늘리는 것이 눈에 조금 부담을 덜하리라 생각합니다. 1. 차례(table of contents)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부록이 모두 세 파트(A, B, C)로 이루어져 있는데, 면주(running header)가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부록 B는 '''cweb.tex 파일'''인데 면주는 '''문서 설정을 위한 매크로'''로, 부록 C는 '''CWEB 매크로 사용법'''인데 면주는 '''문서 작성에 알아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주에 쓰신 표현을 실제 본문의 절(section) 제목으로 바꿔 삼으셔도 무방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 부록에 면주를 둔 데 반해 본문에는 면주가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짝수쪽에는 '''CWEB 사용자 설명서'''(버전 3.64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를 넣는다면, 홀수쪽에는 본문의 \section에 할당된 것이 면주로 등록되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1. 소소한 오타(typo)나 띄어쓰기는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 MetaPost 샘플 == [SampleDocument/Meta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