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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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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개요(槪要) ==
Template를 국어 사전에서 찾는다면 "본(本)"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뽄"이라고 합니다. 국어 사전에서 "뽄"은 평안도 사투리라고 하였네요. 그냥 "본"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므로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뽄"이라고 하겠습니다.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평소의 모습"을 "본새"라고 한다고 했는데 국민의 대부분은 "뽄새"(외래어
"폼
"에
해당
대응하는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무우", "알타리"(무우, 김치 등의 한 종류), "짜장"(<-酢醬,炸醬), "짜장면", "칼치", "깡술", "갯수
"(<-個數)
", "솟수
"(<-素數)
" 등과 함께 "뽄"이 국어 사전에 표준말로 나타날 날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기야 "표준말"도 표준말이 아닙니다. "표준어(標準語)"가 표준말([http://www.korean.go.kr/rule/rule08.htm 표준어 규정])입니다. -- YhChoe
저는 '본(本)'보다는 '틀'이나 '주형(鑄型)'이 template의 역어로서 더 낫다고 여깁니다. '금형'이나 '거푸집'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단어들은 좀더 좁은 의미로 쓰이는 듯 하고요. --JShin "한컴 사전"을 보니 "형판(型板), 본뜨는 자; 보기판, 템플릿" 등으로 되어 있네요. 그런데 지금 제가 사는 대전에서도 "뽄"이라고
하는군요
합니다. 고등학교 가사 시간에 선생이 "뽄"을 나누어 주고 "뽄"을 뜨라고 한답니다. "본(本)"이 한자말인데 비하여 "뽄"은 우리말인 듯합니다. 아마 어원(語源)은 "본(本)"일 것 입니다. '틀'이나 '주형(鑄型)'은 주물 공장에서 지금도 쓰고 있는 말인데 비하여 "뽄"은 우리 어머님, 고모님들이 쓰던 말이였습니다. 어머님, 고모님만 쓰던 것이 아니고 초-중-고등학교 때
아침
조회 시간에 교장 선생님께서 긴 훈화 끝에 "누구를 뽄 받자."는 말씀을 자주하셨습니다. 한자(漢字)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사이비 국어 학자들이 사전을 잘못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말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직 표준말로 정착되지 않은 것을 보니 문화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이
낮잠
엉뚱한 일을
자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기는 국립국어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민간 단체인 한글학회가
잘하
고 있는 일을 정부가 가져가서 죽쑤고 있으니 말입니다. --YhChoe
== LaTeX 환경(Environments)의 뽄들 ==
http://www.giss.nasa.gov/tools/latex/ltx-2.html#env 에 가면 환경(Environment)의 목록이 있다. 예제(Example)가 있으므로 복사하여 고쳐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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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1-4-1.ltx, 1-4-2.ltx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아래그림 참조).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KTUGOperate:13838
Mittelbach가 쓴 `TLC2`(The [LaTeXCompanion], 2nd ed.)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LC2`에는 모두 868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파일(ltx)들을 CTAN CTAN:/info/examples/tlc2/ 에 올려 두었다.
`TLC2`를 보면 쪽(페이지)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3-1, 1-3-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CTAN:/info/examples/tlc2/ 에 있는 1-3-1.ltx, 1-3-2.ltx2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실험(컴파일
) 요령 -> KTUGOperate:
13838
18899'''''', KTUGOperate:19404'''''', KTUGOperate:19408''''''
<!> 같은 내용이 `TLC2`에 딸려온 CD(TeXLiv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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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槪要) ¶
Template를 국어 사전에서 찾는다면 "본(本)"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뽄"이라고 합니다. 국어 사전에서 "뽄"은 평안도 사투리라고 하였네요. 그냥 "본"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므로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뽄"이라고 하겠습니다.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평소의 모습"을 "본새"라고 한다고 했는데 국민의 대부분은 "뽄새"(외래어 "폼"에 대응하는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무우", "알타리"(무우, 김치 등의 한 종류), "짜장"(<-酢醬,炸醬), "짜장면", "칼치", "깡술", "갯수"(<-個數), "솟수"(<-素數) 등과 함께 "뽄"이 국어 사전에 표준말로 나타날 날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기야 "표준말"도 표준말이 아닙니다. "표준어(標準語)"가 표준말(![[http]](/wiki/imgs/http.png)
표준어 규정)입니다. -- YhChoe
표준어 규정)입니다. -- YhChoe
저는 '본(本)'보다는 '틀'이나 '주형(鑄型)'이 template의 역어로서 더 낫다고 여깁니다. '금형'이나 '거푸집'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단어들은 좀더 좁은 의미로 쓰이는 듯 하고요. --JShin
"한컴 사전"을 보니 "형판(型板), 본뜨는 자; 보기판, 템플릿" 등으로 되어 있네요. 그런데 지금 제가 사는 대전에서도 "뽄"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가사 시간에 선생이 "뽄"을 나누어 주고 "뽄"을 뜨라고 한답니다. "본(本)"이 한자말인데 비하여 "뽄"은 우리말인 듯합니다. 아마 어원(語源)은 "본(本)"일 것 입니다. '틀'이나 '주형(鑄型)'은 주물 공장에서 지금도 쓰고 있는 말인데 비하여 "뽄"은 우리 어머님, 고모님들이 쓰던 말이였습니다. 어머님, 고모님만 쓰던 것이 아니고 초-중-고등학교 때 조회 시간에 교장 선생님께서 긴 훈화 끝에 "누구를 뽄 받자."는 말씀을 자주하셨습니다. 한자(漢字)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사이비 국어 학자들이 사전을 잘못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말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직 표준말로 정착되지 않은 것을 보니 문화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이 엉뚱한 일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기는 국립국어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민간 단체인 한글학회가 하는 일을 정부가 가져가서 죽쑤고 있으니 말입니다. --Yh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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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aTeX 환경(Environments)의 뽄들 ¶
http://www.giss.nasa.gov/tools/latex/ltx-2.html#env 에 가면 환경(Environment)의 목록이 있다. 예제(Example)가 있으므로 복사하여 고쳐 쓰면 된다.
[편집]
3 CTAN의 예제들(Examples) ¶
LaTeX에 관한 책을 보다가 종종 소스(Source)를 어떻게 만들었을가 궁금할 때가 있다.
CTAN에도 이런 것을 몇 가지 모아 두었다.
This directory is a container for examples of code used in books about (La)TeX. Subdirectories of examples available are: FirstSteps First Steps in LaTeX lgc LaTeX Graphics Companion lwc LaTeX Web Companion tip TeX in Practice tlc2 The LaTeX Companion, seco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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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GC의 예제들 ¶
Goossens, Rahtz, and Mittelbach가 쓴 LGC(The LaTeX Graphics
Companion)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 등)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C에는 약 400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 파일들을 CTAN 
/info/examples/lgc/에 올려
두었다. LGC를 보면 예제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4-1,
1-4-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info/examples/lgc/에
있는 1-4-1.ltx, 1-4-2.ltx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아래
그림 참조).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13838
/info/examples/lgc/에 올려
두었다. LGC를 보면 예제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4-1,
1-4-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info/examples/lgc/에
있는 1-4-1.ltx, 1-4-2.ltx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아래
그림 참조).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13838
[편집]
5 TLC2의 예제들 ¶
Mittelbach가 쓴 TLC2(The LaTeXCompanion, 2nd ed.)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LC2에는 모두 868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파일(ltx)들을 CTAN /info/examples/tlc2/에 올려 두었다.
TLC2를 보면 쪽(페이지)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3-1, 1-3-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info/examples/tlc2/에 있는 1-3-1.ltx, 1-3-2.ltx2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실험(컴파일) 요령 -> 18899, 19404, 19408
/info/examples/tlc2/에 올려 두었다.
TLC2를 보면 쪽(페이지)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3-1, 1-3-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info/examples/tlc2/에 있는 1-3-1.ltx, 1-3-2.ltx2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실험(컴파일) 요령 -> 18899, 19404, 19408
같은 내용이 
[편집]
6 타이틀 페이지•장(章)•절(節)의 모양 ¶
Title Page(표지), 장(章), 절(節)의 디자인에 쓸 수 있는 많은 뽄들이 있다. 각 Template(뽄)에서 \makeatletter ... \makeatother 를 복사하여 프리앰블에 붙이면 된다
Title Page: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title/0.html
장(章):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chapter/0.html
절(節):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section/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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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절(節)의 뽄 응용 예 ¶
Q1(From 18911):
18911):
1 제목
이렇게 나오는 것을,
1. 제목
이렇게 section번호 뒤에 점이 찍혀서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
A1(From 18914): 링크
18914): 링크
의 13번째 뽄(template)에 가서
\makeatletter
...
\makeatother
|
로 된 부분(3행-47행)을 짤라서 프리앰블(가능하면 3행-47행)에 넣어세요. 그런데 그렇게 하니 "절 번호" 와 "절 제목" 밑에 가로줄이 나오네요. 이 가로줄을 없애고 싶으면
\noindent\hrulefill
|
로 된 곳(22행, 40행)이 있지요. 이것을
\noindent%\hrulefill
|
로 고치면 됩니다. 또 "절 번호" 와 "절 제목"이 본문보다 1cm 앞으로 나가네요. 이것은
\vbox{\advance\hsize by 1cm
|
로 된 곳(16행, 34행)을
\vbox{%\advance\hsize by 1cm
|
로 고치면 됩니다. "절 번호" 와 "절 제목"을 가장 자리에서 약간 들여쓰기를 하고 싶으면 그 다음 행(17행, 35행)의
\noindent
|
를 %\noindent 로 고치면 됩니다.
참고: 11행-28행의 설정은 자동 번호가 붙는 절(명령어 \section{...})에 대한 설정이고
29행-46행은 자동 번호가 붙지않는 절(명령어 \section*{...})에 대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