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6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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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actorMe 위키 페이지 이름으로 "Templates"는 오해의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단어가 쓰이는 곳이 LaTeX의 세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LaTeXSample이나 그 비슷한 명칭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 [Karnes] [[DateTime(2006-03-06T06:19:49)]]
`LaTeXSample`은 LaTeX 파일만의 Sample 로 오해할 가능성도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로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뽄(本)" 밖에는 마음에 드는 것이 없는데 "뽄(本)"은 표준어가 아니라고 하니 표제어로 내세우기도 좀 그렇고 조금 더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 [Yhchoe]
[[TableOfContents]]
== 개요(槪要) ==
Template를 국어 사전에서 찾는다면 "본(本)"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뽄"이라고 합니다. 국어 사전에서 "뽄"은 평안도 사투리라고 하였네요. 그냥 "본"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므로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뽄"이라고 하겠습니다.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평소의 모습"을 "본새"라고 한다고 했는데 국민의 대부분은 "뽄새"(외래어 폼에 해당하는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짜장면", "칼치", "깡술", "갯수(<-個數)", "솟수(<-素數)" 등과 함께 "뽄"이 국어 사전에 표준말로 나타날 날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기야 "표준말"도 표준말이 아닙니다. "표준어(標準語)"가 표준말([http://www.korean.go.kr/rule/rule08.htm 표준어 규정])입니다. -- YhChoe
저는 '본(本)'보다는 '틀'이나 '주형(鑄型)'이 template의 역어로서 더 낫다고 여깁니다. '금형'이나 '거푸집'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단어들은 좀더 좁은 의미로 쓰이는 듯 하고요. --JShin
지금 제가 사는 대전에서도 "뽄"이라고 하는군요. 고등학교 가사 시간에 선생이 "뽄"을 나누어 주고 "뽄"을 뜨라고 한다네요. "본(本)"이 한자말인데 비하여 "뽄"은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틀'이나 '주형(鑄型)'은 주물 공장에서 지금도 쓰고 있는 말인데 비하여 "뽄"은 우리 어머니, 고모들이 쓰던 말인데 이제는 죽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들을 아직 표준말로 정하지 않은 것을 보니 문화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연구원이 낮잠만 자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기는 국립국어연구원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민간 단체인 한글학회가 잘하고 있는 일을 정부가 가져가서 죽쑤고 있으니 말입니다. --YhChoe
== LaTeX 환경(Environments)의 뽄들 ==
http://www.giss.nasa.gov/tools/latex/ltx-2.html#env 에 가면 환경(Environment)의 목록이 있다. 예제(Example)가 있으므로 복사하여 고쳐 쓰면 된다.
== CTAN의 예제들(Examples) ==
CTAN:/info/examples/ {en} ftp://cam.ctan.org/tex-archive/info/examples/
LaTeX에 관한 책을 보다가 종종 소스(Source)를 어떻게 만들었을가 궁금할 때가 있다.
CTAN에도 이런 것을 몇 가지 모아 두었다.
{{{
This directory is a container for examples of code used in books about
(La)TeX.
Subdirectories of examples available are:
FirstSteps First Steps in LaTeX
lgc LaTeX Graphics Companion
lwc LaTeX Web Companion
tip TeX in Practice
tlc2 The LaTeX Companion, second edition
}}}
== LGC의 예제들 ==
:-9 http://tug.ctan.org/info?id=lgc-examples
Goossens, Rahtz, and Mittelbach가 쓴 LGC(The LaTeX Graphics
Companion)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 등)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C에는 약 400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 파일들을 CTAN CTAN:/info/examples/lgc/ 에 올려
두었다. LGC를 보면 예제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4-1,
1-4-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CTAN:/info/examples/lgc/ 에
있는 1-4-1.ltx, 1-4-2.ltx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아래
그림 참조).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KTUGOperate:13838
attachment:lgc_examples1.png
== `TLC2`의 예제들 ==
:-9 http://tug.ctan.org/info?id=tlc2-examples
Mittelbach가 쓴 `TLC2`(The [LaTeXCompanion], 2nd ed.)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LC2`에는 모두 868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파일(ltx)들을 CTAN CTAN:/info/examples/tlc2/ 에 올려 두었다.
`TLC2`를 보면 쪽(페이지)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3-1, 1-3-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CTAN:/info/examples/tlc2/ 에 있는 1-3-1.ltx, 1-3-2.ltx2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KTUGOperate:13838
<!> 같은 내용이 `TLC2`에 딸려온 CD(TeXLive)의
{{{
\Books\tlc2\examples
}}}
에도 있다(아래 그림 참조).
Uploads:tlc2_examples.png
== 타이틀 페이지•장(章)•절(節)의 모양 ==
Title Page(표지), 장(章), 절(節)의 디자인에 쓸 수 있는 많은 뽄들이 있다. 각 Template(뽄)에서 \makeatletter ... \makeatother 를 복사하여 프리앰블에 붙이면 된다
'''Title Page:'''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title/0.html
'''사용 예:''' KTUGOperate:14908
'''장(章):'''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chapter/0.html
'''사용 예:''' KTUGOperate:1510
'''절(節):'''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section/0.html
'''사용 예:''' 절 KTUGOperate:16775 소절 KTUGOperate:16783
:-9 또 CTAN:/macros/latex/contrib/titlesec/titlesec.pdf''''''의 Appendix에도 장(章), 절(節)의 뽄들이 있다.
== 응용 프로그램의 예제들 ==
=== PSTricks ===
(From KTUGSetup:9518'''''') http://tug.org/PSTricks/main.cgi?file=examples 에 가면 많은 뽄(template, example)들이 있다. 소스 코드들을 복사하여 고쳐 쓰면 된다.
See CategoryTemplate
KTUGFaq
![[http]](/wiki/imgs/http.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