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Edt 5.5 베타 5(20070323) 부터는 Unicode/UTF-8 파일을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 이제까지(WinEdt 5.5 베타 4 이전)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처리할 때 입력은 EmEditor[[FootNote(EmEditor는 Free Version이면 충분하다. [WinEdt설치]에서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을 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EmEditor에서는 소스 파일을 불러서 열거나 끌어다 열어야 한다. See also KTUGContrib:3205'''''' and KTUGContrib:3207'''''' )]]에서 입력하고 컴파일은 WinEdt에서 하였다. 

  DeleteMe. WinEdt과 EmEditor/Free를 함께 쓰는 것은, WinEdt이 유니코드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유니코드를 처리할 수 있게 된 WinEdt5.5부터는 EmEditor와 함께 쓸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ischo

[[FootNote]]

attachment:WinEdt_EmEditor.jpg

'''그림 1:''' '''봄(BOM) 없이 UTF-8'''로 저장한 파일이라도 WinEdt에서 열면 그림과 같이 한글이 깨져서 열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WinEdt 창을 닫아 버리고  같은 문서는 EmEditor에서 열어[Hangul-ucs]의 글꼴로 저장하려면 그림과 같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상자를 열어 파일 첫머리에 
{{{
% -*- TeX:UTF-8 -*-
}}}
이라고 넣고 빨강 자루 장도리 단추를 누름으로써 해결된다. 

<!> 굳이 유니코드 한글([Hangul-ucs]) 편집 때문이 아니라도 TeX 편집기가 두 개 있는 것이 편리하다. 본 논문을 완성한 후 "프리전테이션" 용 PDF를 만들 때 EmEditor에는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열어 놓고 WinEdt에서 "프리전테이션" 용 소스 파일을 만들면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불편없이 작업할 수 있다.

[[Foot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