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호성 (金鎬成) Email: hermian_NOSPAM_shinbiro_DOT_com = resume = * 현재 S-전자에서 주로 C로 *NIX관련 프로그램 노가다를 하고 있다. 2000년도 입사했으니 벌써 5년차. 정말 지겨운 단순 노가다꾼. * OO를 공부하려고 Java, Python을 기웃 거리지만 아직 어디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functional한 머리가 되어 버렸다는. * TeX은 그냥 개인적인 관심사다. 딱히 사용하는 곳은 없다. '''40대에 책한권 쓰자'''라는 목표를 군대에서 세웠는데 가장 적합한 툴은 역시 TeX이라는. Text Processing in Python 처럼 StructuredText로 문서를 적어 변환하는 것이 아주 괜찮은듯. * 한때 [http://docbook.or.kr/wiki/index.php/HomePage DocBook]에 많이 기웃거렸고 회사에 문서관리시스템 도입을 XML로 하도록 한 5개월째 추진 중이다. wiki -> xml -> FrameMaker과 중간에 또다른 숨겨진(?)프로세서가 들어간 아주 복잡한 SingleSourcing 괴물이 탄생 막바지에 있다. xml대신 LaTeX도 고려했으나 상사께서 눈이 @@되셔서는 너무 어렵다고, DocBook XML 소스를 보시고도 @@하셔서 결국 wiki로 ... 역시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조금 난해하다는. [DeleteMe]이런 저런 이유로 그런 작업에 큰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xml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으나 섣불리 덤볐다가 낭패를 당할 것 같아 고수님들의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hoze] = To do list = == 체계적으로 (La)TeX공부하기 == * lshort-ko * Essential LaTeX * smalltip * GFAQ * latex4wp * makettfavailable * hlguide === [[DateTime(2004-04-10T10:00:56)]] === PlainTeX로 만드는 것 보다는 LaTeX을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른 길이것 같다. [장절명령]페이지의 HJhan님의 조언처럼... 그럼 어떤 책을 보는게 순서에 맞을까? HJhan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독후감]페이지에서 호재님은 lshort => A Guide to LaTeX => LaTeX Companion순을 추천하셨는데. 회사 도서관의 책들은 다 오래 되어서 LaTeX2.09로 설명되어 있다 ㅠ.ㅠ. LaTeX Companion 2nd공구 안하나요 :) === [[Date(2004-04-07T23:14:47)]] === 무턱대고 KTUGFaqMap를 만들었다. 어떤 순서가 좋을까? === [[Date(2004-04-05T21:27:11)]] === 문서를 다 읽어 봤지만 읽을 수록 무언가 부족하다. :( LaTeX를 조금 알만하니 여기저기에서 TeX가 딴지를 건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좀 안온다. 쩝 (사실은 해야 할 목표가 없어서 인듯하기도 하다.) The LaTeX Companion 2nd나 한번 사봐야 하나. :) 도은이 아버님 절세 무공비급좀 전해주소소 ^^;; === Dear 김호성 === ---- Category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