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TFile . . . . 2 matches
        * aer.bst - American Economic Review. However, this produces bibliographies in the style found in the AER, not what is required for submission. Requires harvard.sty, aer.sty, aertt.sty, and ulem.sty.
        * aertt.bst - American Economic Review. Creates what is required for submission. Requires harvard.sty, aer.sty, aertt.sty, and ulem.sty.
• HLaTeXStylePackages . . . . 4 matches
       === myulem ===
       Download Uploads:myulem.sty
       ulem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밑줄 긋기 기능을 HLaTeX에서 구현한 패키지.
        1. `hlatex-interword`와 함께 쓰는 경우, myulem 명령 범위 내에서는 hlatex-interword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KTUGContrib:962''''''의 심인섭 님께 감사.
• KTUGCollection2005 . . . . 2 matches
       hangul-k, hlatex-interword, myulem, hsectsty, hsetspace, hitshape
        ganasection, ltcaptionskip, parenactive, hitshape, hemph, myulem, size10d5,
• KTUGCompanion . . . . 1 match
        1. `ulem`
• Karnes-PrivateTmpPage . . . . 8 matches
        * 밑줄을 그어야 할 때는 myulem을 이용할 것. myulem의 명령을 지정한다.
       \usepackage[normalem]{myulem}
       === HLaTeX과 ulem 패키지 ===
       `ulem` 패키지의 `\uline` 명령을 쓰는 경우에 대해서 몇 가지 시험들이 있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우선 미봉으로 다음과 같이 하여 에러메시지라도 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Style : Uploads:myulem.sty
        * TEST File : Uploads:myulemtest.tex
       Uploads:myulemtest.jpg
• Karnes/2006-04 . . . . 1 match
        * 예를 들면 soul, ulem 등 HLaTeX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는 패키지도 에러를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 Karnes/2009-12 . . . . 1 match
       \usepackage[normalem]{ulem}
• LaTeX4Wp . . . . 1 match
       이 문제의 해법은 이미 [Karnes]에서 제시하였습니다. `myulem.sty`가 소스 묶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MakeIndex . . . . 1 match
       \usepackage[normalem]{ulem}
• Packages . . . . 1 match
        1. [ulem]
• TeX으로책만들기 . . . . 1 match
        1. ulem을 비롯하여 한글과 충돌하거나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유용한 패키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 WinEdtTip/기호입력 . . . . 2 matches
       아래 그림과 같이 본문 중에 강조(Underline Emphasis)를 표시하거나 틀린 곳(Strike Out)을 나타내기 위하여 "줄긋기"가 필요하면 ulem 패키지를 쓰면 편리합니다. -->See KTUGOperate:2697
       \usepackage{ulem}
• 밑줄긋기 . . . . 4 matches
       === ulem 패키지 ===
       \usepackage[normalem]{ulem}
       ulem은 확장가능하며 밑줄 이외의 다른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soul 패키지는 성격상 우리 글과는 잘 맞지 않는다. 대신 [ko.TeX]은 ulem 패키지를 거의 완전하게 지원하므로 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참고문헌만들기 . . . . 4 matches
        조금 끼어들겠습니다. 수작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예와 같은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겠습니까? {{{\hskip-5mm}}}와 {{{\bibitem}}} 뒤에 붙어 있는 {{{[]}}}를 모두 지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 }}}에 의한 강제 띄어쓰기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밑줄 그어진 단어의 행자름을 허용하게 하기 위해서 myulem 패키지를 썼습니다. myulem을 씀으로써 원칙없이 \underline으로 여러 군데를 제각기 나누어주어야 하던 것을 하나의 {{{\huline}}}으로 합쳤습니다. 이런 것들은 제 좁은 생각에 "초보자에게 절대로 권장해서는 안될" 것들 가운데 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myulem}}}과 같은 신뢰할 수 없는 패키지를 잘 안 쓰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하나의 예로서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rnes]
       \usepackage[normalem]{myu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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