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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ze (rev.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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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has imagination without learning has wings but no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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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카탈로그 만들기
2 레이텍을 빨리 쓸 수 있는 방법
3 I Have A Dream
4 식스 센스
5 스타 워즈



1 Fonts and Encodings


드디어 책을 샀다.
FontsandEncodings.JPG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건 제본 사고이다. 플레인 페이지에서 쪽 번호 아래 여백이 거의 전혀 없다. 이건 인쇄소가 아니라 출판사의 오류일 것이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내보내기로 결정했거나 실수한 주무 담당자가 윗 분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바탕을 둔 추측이지만...

txt를 잘라 버리세요.










2 hoze매뉴얼프로젝트

manual 개발을 위한 클래스

3 설명서 작가의 고민

Progress님이 추천한 <편집총람>을 사러 사무실에서 가까운 강남 교본문고를 찾았으나 애석하게도 절판된 듯합니다. 대신 <타이포그라피 교과서>란 책을 샀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설명서 작가가 집필 이외에 도해와 조판까지 떠안아야 하는 까닭을, 그로 인해 생기는 어려움들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명서를 만드는 작업에 전문 조판사(typesetter)나 도안사(illustrator)까지 동원하려는 시도가 아직까지는 사치입니다. 출판사에는 편집이나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까지 있는지 모르겠으나 설명서 작가는 그런 도움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들도 설명서 작가가 해야 합니다. 그러니 해야 할 공부거리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결과물은 늘 투박합니다. 그래도 제 일은 참 재미있습니다. 신기한 기계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설명서 작가가 흔하지 않은데, 언제가는 많아지겠지요. 그때를 위해 <설명서 작가를 위한 텍 지침서>를 만들 생각입니다.

4 Web 출판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와 텍을 붙여서 제품 목록(catalogue)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리했습니다.

웹 서버 + 데이터베이스 서버 + CGI

Apache + PHP4 + MySql 한번에 설치되는 윈도우용 패키지가 있더군요. IIS + Perl + ODBC 도 가능할 것 같구요.

아직 데이터베이스까지 연동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웹서버를 돌리는 실험은 두 가지 방법 모두 성공했습니다. 다만 윈도우용 아파치는 속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cygwin에서 돌리는 게 더 나을지 궁금한데, 하여튼 구체적인 구상은 이렇습니다.

  1. MySql(ODBC) + Apache(IIS) + CGI(Perl, ASP, PHP)
  2. 사용자가 서버에 접속하여 필수 정보 입력
  3. 데이터베이스 저장
  4. CGI에서 TEX 코드 작성 => DVI 생성 => PDF 생성
  5. PDF 내려받기 또는 전자우편 전송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Progress

상당히 그럴 듯하지요? 여기다 ERP까지 접목하면 금상첨화겠습니다. 그런데 제 동료들의 반응은 감탄하면서도 다소 부정적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관건은 문서 양식을 규격화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까다로운 게 아니겠냐고 하더군요. 약간 풀이 죽었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보렵니다.

일단 PHP로 게시판이나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세상에 훌륭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기가 막힌 게시판들이 많이 있더군요. 달력도 있구요. APM에 설치해서 초기 설정까지 하는 데에 불과 두 세 시간 밖에 안 걸리더군요. 이렇게 되면 오히려 공부할 의욕이 떨어지죠. ^^

5 잡서

5.1 카탈로그 만들기

SamplePageOfSBC.jpg

컴퓨터를 뒤적거리다가 (정확히 말해 제 컴퓨터에 심어놓은 위키에서) 그다지 오래 되지 않은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레이텍을 배우고 나서 세 번째로 만든 문서인데 2002 년 12 월 쯤에 완료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보시다시피 제품 목록(catalog)입니다. 이것과 앞서 만든 두어 문서를 작성하면서 저는 이주호 님을 비롯하여 여러 분들을 질리게 만들었습니다. 도은이아빠님은 저를 `극악 질문자'로 기억하십니다.

그때는 참으로 뭘 몰랐기 때문에 이런 시도를 했습니다. 당시에 KTUG에 올라온 거의 모든 해법을 이 문서를 작성하면서 써봤습니다. memoir 클래스를 알기 훨씬 이전이죠.

자동화한 부분이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을 수작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해보라고 하면 이젠 못할 것 같습니다.

5.2 설명서 글쓰기에 대하여


@OnManualWriting.pdf (215.25 KB)


5.3 졸업 논문


텍을 처음 배울 때 babel 패키지를 이용해서 제 졸업논문을 다시 조판해봤습니다. 희랍어, 영어, 한글, 한자가 들어갑니다. 실은 희랍어가 추가된 것 외에는 별로 신기할 것도 없죠. psgreek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용은 참 재미있는데, 인정해주는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학부생 졸업 논문이 이만하면 훌륭한데, 칭찬에는 인색합니다. 꿍시렁 꿍시렁. 지금 다시 읽어보니 오탈자가 너무 많고 표현도 억지스럽네요.

Uploads:HozeThesis.pdf
KTUGBoard:3434에서 제 개인용 문서 스타일을 위해서 호재 님의 논문을 시험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완성된 논문을 여기 올려둡니다. :) --Karnes

너무 너무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해야겠습니다. --hoze



5.4 레이텍을 빨리 쓸 수 있는 방법

5.8 레이텍으로 설명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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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0-12-28 0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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