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smcho @ softdsp.com [TableOfContents] == 신상관련/LaTeX == * 고등학교 때까지는 컴맹으로 살다가, 대학에 입학해서 컴퓨터라는 것을 처음 접했습니다. * 학부는 EE(Electrical Engineering), 대학원은 OE(Optical Engineering)를 전공했습니다. 이후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에서 교수요원(전자공학과)으로 생도들을 교육하였습니다. * 컴퓨터 사이언스라는 것의 토대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Knuth박사가 많이 이룩했다는 것을 배웠고, 그중 하나가 TeX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대학원 이후에 비로서 TeX/LaTeX을 접하였고, 당시에는 한글화 및 다른 여건이 좋지가 않아서 그리 심각하게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 이후 (주)소프트디에스피 라는 회사에 join 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Win32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UNIX는 module testing할때 및 내부 인트라넷 Wiki/CVS서버로 사용합니다. WinNT/2K/XP가 이전95/98/Me 보다는 UNIX냄새가 많이 나고, cygwin이 생기면서 Win32시스템에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으로 MikTeX-KTUG 을 쓰면서 지금은 행복하게 Win32를 씁니다. 비록 tool은 다 UNIX를 포팅한 것을 사용하지만요. * 회사에서 Manual 및 User's Guide등을 3개국어(영/일/한)로 Word를 이용해서 만들면서 말도 안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 그림이 많아지면 죽는다. * 크기는 20Mega 인데, 내용은 10장이다. 나중에 한장씩 Copy & Paste 하면 1Mega로 줄어든다. * 파일이 커지면 로딩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리고 또 죽는다. * 한글Windows에서 한글 하나없는 영어/일본어를 편집하고 pdf 로 만든다음에 영어/일본Windows에서 읽으면 못읽거나 폰트가 없다고 한다. 이것을 없애는데 1주일 걸린다. * 이렇게 Word랑 살다가는 시간허비가 너무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판시스템을 찾던중 XML 부터 점검하다가 한글LaTeX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발전을 했더군요. 또한 써보면 써볼 수록 훌륭하다는 느낌이 커져만 갑니다. * LaTeX은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국내에 ktug.or.kr 과 같은 좋은 단체와 함께 훌륭한 분들이 계시다는 점, 또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LaTeX은 Word로 고통당한 다음에 사용해 보아야 더 진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이전에는 아무리 좋다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워낙 Wysiwyg에 세뇌를 당해서 Wysiwyg 이 아닌 것을 이해를 못했던 것을 지금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 제가 보기에 이제까지 나온 수많은 소프트웨어중에서 최고는 UNIX 와 TeX/LaTeX 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내부가 공개되어 있다. 원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이 있고,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어 진다. * 사용하면 할수록 (익숙해 질수록) 업무 효율이 극적으로 높아진다. * 30년의 시간 검증을 통과했다. * 3대 프로그래밍의 대가가 만든 작품이다. * TeX - Donald Knuth * UNIX - Ken Thompson * gcc(UNIX 의 대표적 compiler) - Richard Stallman [DeleteMe] 마소워드로 인한 고통을 느껴본 분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여전히 저는 텍으로 매뉴얼을 만드는 데에 어려움을 많이 느기고 있습니다. 소위 매킨토시 스타일이 아니라는 거죠. 맥으로 만든 매뉴얼 들이밀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세요'하면 참 난감합니다. 접해본 적은 없지만 맥에서는 그림 앉히고(앉힌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글상자 앉히고 하는 식인데, 텍에서도 하라면 못할 것 없지만 그렇게 되면 텍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 되지요. 그건 그렇고 JPG -> EPS 스크립트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hoze] * 저는 Mac을 잘 모릅니다. 전에 책을 쓸때 보니까 디자인 관련해서는 거의다 Mac을 가지고 작업을 하더군요. Eric Raymond 의 The Tao of UNIX Programming 을 보면 UNIX의 정반대 위치에 있는 것이 Mac 이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이제는 OS X가 나오고 이것이 UNIX기반이어어서 세상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간 디자인 관련해서 대부분 Mac 을 가지고 작업을 하니 워낙 Mac 으로 만든 출판물에 익숙해 져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LaTeX 으로 만든 출판물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쓴 책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LaTeX 아니면 troff 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 문서의 Quality 면에서도 더 품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문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매뉴얼은 책이나 논문과는 조금 틀리겠지요. 저의 TeX 과 연관된 관심은 자동화 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하나의 매뉴얼을 한/일/영으로 만드는 것이 LaTeX으로는 가능하니까요. 또한 이 부분이 제가 TeX 을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이고요. JPG -> EPS스크립트 곧(이번주내?,다음주중?)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매뉴얼 만들고 특허쓰고 이런 것들이 아주 사람을 귀찮게 하는 군요. -- [smcho] == 관심분야 == * Programming * C/C++ * Java/C# * Perl/Python/Ruby * Lua/Tcl/Tk * Lisp/Scheme * Awk/Hoc * Programming Process * Agile(XP/Scrum/Crystal/Pragmatic) * CVS/xUnit/Automation - 3대 핵심 기능 at Programming Process * Web related programming * PHP * Wiki * XML * 컴퓨터 이론 * OS * Network * Compiler * data base * 책만들기 * LaTeX * DocBook * PS/PDF == 스크립트 언어 비교 == * Perl * 장점 - RegularExpression 및 거의 완벽한 라이브러리, 열광적인 사용자들, 인터넷 CGI의 표준언어. * 단점 -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나도 못고친다. Swig 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C 로 확장 모듈을 만드는 것이 아주 고통스럽다. Python세계에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적에게 Perl을 쓰게하라.' * Python * 장점 - 객체 지향으로 개발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Language Guru 라고 하는 Eric Raymond 도 현재는 Python으로 정착한것 같더 군요. Lisp 의 대가인 Paul Graham 도 '만일 상사가 Lisp 쓰는 것을 싫어 하지만 비슷한 효과를 내기를 원한다면 Python 을 써라' 라고 한말이 기억납니다. C 언어로 확장하는 것도 아주 쉽고 명확합니다. * 단점 - 단점은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처음 배울때 조금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소스코드를 공부하려고 할때, 파서나 기타 부분이 처음 버전보다 많이 복잡해져서 보기가 힘든것도 있습니다.(이것이 단점은 물론 아닙니다만) * Ruby * 장점 - SmallTalk를 기반으로 Perl 의 구문/느낌과 함께 Python의 기능 과 실효성을 합친 언어. 실제로 Perl 배운다음에 Object Perl로 가는 것 보다 Ruby로 가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Herrington 의 'Code Generation In Action'이라는 책에서 Code 생성기로 Ruby를 사용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벌써 이렇게 알려졌나 하고요. 활동하는 사람의 많은 부분이 일본사람이어서 자료도 일본어가 많습니다. * 단점 - 일본 사람도 이정도는 하는구나 하는 묘한 심리(?), 언어가 생성된 나라를 보면 Perl/Tcl은 미국, Python은 네델란드 제품입니다. Lua 는 브라질 제품이고요. * Tcl/Tk * 장점 - Script 대중화의 원조, John Ousterhout는 CAD 툴 만들던 버클리 교수였는데 언어를 만들다, 만들다 범용언어를 만드는 것으로 Tcl 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Tk 는 그다음에 만들었구요. Tk 는 Python에서 Tkinter 로 integration 되어 있습니다. Altera 나 기타 CAD 툴들 및 WinCVS 의 내 부스크립트가 Tcl 로 되어 있습니다. Ousterhout 박사는 이후 Sun에 있다가 Scriptics라는 회사를 세워서 비싸게 팔았지요. * 단점 - 쓰기 편하지 않고, 라이브러리도 별로 이고 열광적인 사용자나 사용그룹도 별로 없습니다. Tk 도 요즘은 wxWindows에 밀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 Lua * 장점 - 정말 작은 언어, 개념도 table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간단하면서도 훌륭합니다. 실제로 요즘 Game 에 내부 Script 언어는 거의 Lua를 씁니다.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브라질에서 만든 DOS를 비싸게 사다가 한국 DOS 만든다고 씨끄럽던 기억이 있는데, 브라질도 축구만 잘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최초의 Lua 책이 LaTeX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 단점 - 라이브러리가 별로 없고, 사용자 층이 넓지 못합니다. ---- 이런 말이 있더군요. Oreilly 에 나오는 언어만 써라. 이말에 적용 이 안되는 언어, 즉 Oreilly출판사에서 나오지 않는 언어는 Lua 뿐이군요. == LaTeX 관련 == * 일단은 와꾸만 만들고 지속적으로 내용을 채우겠습니다. === PS2PDF 의 몇가지 실험결과 === * KTUGOperate:8621 === PDF 출력 및 제어 === * KTUGOperate:7750 === 프로그래머를 위한 LaTeX === * SourceCodeListing * [프로그래머를위한LaTeX] * TeX/LaTeX 프로그래밍 * KTUGOperate:8289 * KTUGOperate:8481 * TeX/LaTeX 알고리즘 * LaTeX 조판시스템의 동작원리 * KTUGSetup:3804 * KTUGOperate:8453 * KTUGOperate:6866 * KTUGSetup:3687 * 설계문서/매뉴얼/프리젠테이션자료/웹자료/Help 파일을 LaTeX을 이용해서 한번에 만들기 === LaTeX을 이용한 외국어 공부하기 === * KTUGOperate:8205 === 일본어 LaTeX 사용하기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Front Page/Chapter/Section 예쁘게 만들기 === * KTUGOperate:8154 * KTUGOperate:8330 === Web 페이지를 LaTeX으로 변경하기 === * Web상에 올라가 있는 article을 보기좋은 LaTeX으로 변경해주는 소프트웨어개발 - 현재, 웹상에는 좋은 Article/Book들이 많습니다. 이를 LaTeX으로 변경하여 pdf화 하면 Professional한 Layout을 가진 좋은 자료가 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놓았습니다. * Uploads:study_for_programmer.pdf 김창준님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공부론 * Uploads:study_for_programmer.zip 소스코드 *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49399]'을 LaTeX으로 변환한 것입니다. 프로그래머시라면 한번 읽어 보세요. * Uploads:popular.pdf * Uploads:popular.zip 소스코드 * [http://www.paulgraham.com/popular.html] LISP쪽에서는 꽤 알려져있는 Paul Graham의 Article입니다. Popular한 Programming Language의 조건에 대해서 적어놓았습니다. * 현재는 일일이 손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간단한 파서를 만들거나 Regular Expression을 통해서 자동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TeX/LaTeX으로 만든 책들 === * KTUGBoard:2170 * [LaTeX으로 만든책] === XML 2 LaTeX === * [XML2LaTeX] === GNUPlot 을 이용한 표그리기 === * [GNUPlot] === Big Font === * [BigFont] === 책읽고 쓰기 === * [LaTeX으로 만든 책] * 만든 책 * 중급자를 위한 Turbo-C 완성 (아래한글 이용제작) * 1993년 출간한 고급사용자용 프로그래밍 가이드 입니다. DOS용 컴파일러를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절판입니다. [[ISBN(8931701454,k)]] * 그림으로 보는 광전자 공학의 기초(일본어 번역) (아래한글 이용제작) [[ISBN(8931701454,k)]] * (출간은 되지 않았지만) 프로그래머들과의 인터뷰(영어 번역) (아래한글 이용제작) * 만든 매뉴얼 * SDS 200/SoftScope 한/일/영 버전 (Word 이용제작) * SoftScope SDK 한/영 버전 (Word 이용 제작) * 만든 프로젝트 결과 Report * 초고속 정보통신용 소형, 저전력, 고속 에러정정 프로세서 개발에 관한 연구 (한글 이용 제작) * 산업자원부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기술개발 보고서 * Wireless DAQ 시스템 개발 Report ('최초로' LaTeX 이용해서 제작!) * 이전에 비해서 들어간 에너지는 1/10, 출력 품질은 10배입니다. 재미도 있고요.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요. 더 이상 좋을 수가 있을까요? *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드디어 LaTeX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앞으로 일하는 동안은 LaTeX만 쓸 생각입니다. ---- 많은 분들의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DeleteMe] 반갑습니다. 다음 번 모임에 꼭 나오세요! [johnnam] * 감사합니다. [smcho] ---- 안녕하세요. lgrind 실행파일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참에 SourceCodeListing FAQ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Karnes] * 잘알겠습니다. Question 들이 (제가 알기로는) 많이 없어서 FAQ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조금 뭐하고요, [SourceCodeListing] 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소스코드 리스팅 방법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경험을 더 추가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항상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일 처음 ktug을 방문하여 폰트에 관한 질문을 했을때 제일먼저 답해주신 분이 도은이 아빠님이셨습니다. -- [smcho] 고맙습니다. ;) KTUG 위키에서는 KTUG 보드로 InterWiki Link가 됩니다. 제가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KTUGOperate:8154`와 같은 방법으로 링크를 거시면 됩니다. 숫자는 게시판의 글번호가 아니로 DB의 number입니다. --[Karnes] ---- DeleteMe ''문서가 상당히 예쁘네요. 판면설정(preamble)을 공개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Karnes] * 소스코드를 올려놓았습니다. --[smcho] 고맙습니다. --[Karnes] DeleteMe 선생님의 글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은 프로그래밍 랭귀지에 대해 경험이 많으셔서 LaTeX을 이해하는 것도 무척이나 빠른 것 같습니다. 저는 고생고생하면서 배운 것을 아주 쉽게 구현하시는 것 같아 매우 부럽습니다. ;) 저는 보석글보다는 금성에서 만든 '''하나'''라는 워드프로세서를 좋아했습니다. 아주 네모반듯한 프로그램이라 자세가 나왔거든요. :) 아울러 한 가지 제안... 위키에서 글을 편집하시고 바로 Save 하지 마시고 Preview를 통해 내용을 보신 후에 최종적으로 Save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Progress] 평소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음~ 제가 쉽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Progress]님을 비롯한 LaTeX 사부님들께서 고생하시 면서 아신 내용을 가르쳐 주셔서 그만큼 답을 쉽게 얻었다는 것을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망치가 못만 보면 치고 싶어한다고, 프로그래밍이 직업이 되니까, 뭐든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해결하려는게 아주 버릇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LaTeX은 아주 훌륭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Preview 기능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게 왜 필요했나 궁금했는데, 이제야 용도를 알겠습니다. --[smcho] ---- [smcho]님의 왕성한 활동을 보고 맘이 좀 동해서 TeX를 좀 제대로 알자 싶어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Date(2004-03-23T21:14:49)]]) 올려 주신 DonaldKnuth교수님의 문서를 컴파일 해 봤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smcho]님 만큼 뚜렷하지 않고 희미하게 나옵니다. asiafonts-basic-0.2버전을 사용했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hermian] 글쎄요. 저는 0.3 버전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고 여하간 번호가 가장높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 [smcho] asiafont-basic-0.2가 채택하고 있는 본문 글꼴이 좀 얇습니다. 인쇄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0.2의 본문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영문 글꼴의 두께와 비교해볼 때 0.3의 것은 전반적으로 아주 조금 두껍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AcrobatReader로 스크린 디스플레이하는 데는 0.3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 [smcho]님 안녕하세요. 주말에 smchopretty.sty(BeingPopular)를 사용하여 문서를 하나 만들어 봤는데요. documentclass를 report로 한 뒤 시작을 section이 아닌 chapter로 하니 순서가 좀 이상하게 나옵니다. 아직 TeX에는 까막눈에 가까워서 도저히 sty를 손볼수가 없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예제를 올려야 하나 회사여서 (업로드 제한이 걸려 있거든요 ㅜㅜ) 간단하게 설명만 몇자 적었습니다. 아래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m(__)m넙죽..죄송 --[[Date(2004-03-29T08:59:10)]] [hermian] 간단하게는 smchostyle1.sty 를 사용하도록 하시고요. Uploads:smchostyle1.sty 여기에서 45라인중 \thesection을 \thechapter.\thesection.\ 로 바꾸면 됩니다. 굳이 smchopretty.sty 를 바꾸시려면 143라인을 다음과 같이 바꾸면 됩니다. \def\@seccntformat#1{\csname thechapter\endcsname.\csname the#1\endcsname} ---- DeleteMe 이 페이지의 내용 일부를 ScriptLanguages로 옮겼습니다. [문서구조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Karnes] ---- Category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