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SLaTeX . . . . 1 match
       [TeX배포판]의 도움말 시스템으로 texdoc을 쓸 수 있다면,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하여 amsldoc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 AcroEdit . . . . 3 matches
       || 명령행 || `C:\temp\latex.bat` || ||
       || 명령행 || `C:\TeX\dviout\dviout.exe` || 이부분은 실제 설치된 디렉토리로 바꾼다. ||
       || 명령행 || `C:\tex\texmf\miktex\bin\texify.exe` || 이부분은 편하신대로 고치세요 ||
• AcroEdit/KC2008 . . . . 1 match
       || 명령행 || `C:\TeXLive\KTUG_BIN\kcpdfopen.exe` || 이부분은 설치된 디렉토리로 바꾼다. ||
• CWEB . . . . 2 matches
       CWEB 프로그래밍 작업은 전통적(?)으로 명령행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이상은 고리타분하게 보일 수도 있는 명령행에서의 작업을 고집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나봅니다. 개발 환경은 IDE라는 수려하고 편리한 통합 개발 환경으로 대체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이에 cweb 프로그래밍 작업 역시 변화의 흐름에 발 맞추어서 IDE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Microsoft Visual C++와 손을 잡았습니다.
• Conditionals . . . . 3 matches
       === 명령행을 이용하는 방법 ===
       같은 일을 명령행에서 한꺼번에 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 가운데 가장 쉬운 방법을 생각해보자.
       명령행에서는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파일이름은 test.tex)
• EPS2PDF . . . . 1 match
        * epstopdf가 명령행 툴인 데 반해, eps2pdf는 GUI가 있음.
• EPS그림편집 . . . . 1 match
       명령행을 열어서 이 저장된 `AI_hfne.fig`를 EPS로 변환한다.
• FontEmbedding . . . . 3 matches
       저장한 후 도스창([명령행])에서 '''initexmf --mkmaps -u'''를 하면 된다.
       저장한 후 도스창([명령행])에서 '''initexmf --mkmaps -u'''를 하면 된다.
       저장한 후 도스창([명령행])에서 '''initexmf --mkmaps -u'''를 하면 된다.
• ForwardSearch . . . . 4 matches
        1. DVI viewer가 DVI Search를 지원해야 한다. [Yap]의 경우에는 이 기능이 다음 명령행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 명령행 옵션은 DVI Viewer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Forward Search 설정에서 주의할 점은 어떤 소스파일을 명령행 인자로 넘겨줄 것이냐 하는 것이다. 단일 소스 문서라면 문제가 없지만 프로젝트 문서라면 현재 편집기에 열려 있는 창의 문서 이름에 해당하는 dvi 이름을 바로 넘겨주어서는 곤란할 것이다. 예컨대 어떤 프로젝트가
        <!> WinEdt에서 실제로는 이렇게 명령행을 부르지 않고 내부 매크로를 사용한다.
• GUI . . . . 3 matches
        * 텍스트-[명령행]기반 인터페이스 :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할 수 있는 [명령행]이 셸에서 제공되고 사용자는 명령어를 입력하고 출력장치(e.g., CRT)를 통하여 컴퓨터의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TeX System은 텍스트-명령어기반의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오리지널한 TeX 사용법은 [명령행]을 열고 거기에 명령어를 써넣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GUI]에 익숙한 사용환경에서 이런 사용법을 번거롭게 여기게 되자, 그림기반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Front-end 유틸리티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 GhostScriptUtilities . . . . 1 match
        명령행에서 `=`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을 사용한다.
• ImageMagick . . . . 2 matches
       == 명령행 도구들 ==
       GraphicsMagick은 ImageMagick을 바탕으로 개선된 거의 동일한 프로그램 집합이다. End User 수준에서는 GraphicsMagick이 더 편리한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mageMagick의 여러 명령행 유틸리티를 GraphicsMagick에서는 {{{gm}}} 명령의 인수로 사용한다. 예를 들면,
• InverseSearch . . . . 1 match
       만약 [명령행]을 이용하지 않고 단축키나 버튼으로 LaTeX 컴파일 명령을 부르고 있다면 이 컴파일 명령에 `-src-specials` 옵션이 활성화되도록 설정해주어야 한다.
• KC2006/KCmenu . . . . 8 matches
        1. 궁극적으로, [명령행]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실행되는 동작에 해당하는 명령행 라인을 보여줍니다.
        Windows 98, Me 등에서는 명령행 옵션, 명령행 열기 등 일부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 -s dhucs 와 같은 옵션을 주고자 한다면, 명령행에서 직접 처리하든가 아니면 makeindex-dhucs.bat를 별도로 만들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KCmenu.ini를 이용하여 명령행에 사용자가 필요한 명령을 넣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개선점임.
        명령행 개선, kclogmpm 실행부분 개선 (조금 더 똑똑하게), kctexdoc 에서 symbol-a4문서도 미리정의
        아… 그렇네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런 방식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자면, pdfopt를 사용하려면 "pdfopt 입력파일.pdf 출력파일.pdf"라는 형식을 지켜야 하는데, 명령행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꼭 그런 식으로 인자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냥 파일 이름만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옵션을 주어야 하는 프로그램도 있을 테니까요.
• KC2006/UPDATES . . . . 1 match
        * 또는 다운로드하여 명령행에서 {{{kcupdate <filename>.kcupdate}}}를 실행.
• KC2006/처음사용자 . . . . 6 matches
        1. 명령행을 열 수 없거나, 명령행 열기가 두려우며, 추가적인 유틸리티도 가지고 있지 않다.
        1.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방법은, '''명령행에서''' {{{[latex -src hello1]}}}을 '''실행'''시키는 것이다.
        * "단추를 누르는 것"은 "명령행에서 명령을 입력해서 실행하는 것"을 쉽게 하는 것일 뿐이다.
        * 고수들은 단추를 누르지 않고 명령행에서 입력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단추누르는 것은 정해진 명령만 실행할 수 있지만, 명령행에서 입력하면 입맛에 맞게 명령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초보들은 단추 누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다. ^^
• KC2007/KCmenu . . . . 2 matches
        1. 궁극적으로, [명령행]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실행되는 동작에 해당하는 명령행 라인을 보여줍니다.
• KC2007/MiKTeX . . . . 1 match
        -> 명령행을 열고 initexmf -u 와 updmap을 차례로 실행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MiKTeX의 설치 디렉토리가 맞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KC2007/UPDATES . . . . 1 match
        * 명령행에서 kcupdate --log 하면 현재 설치된 KC2007 버전과 업데이트 history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C2007/문제해결 . . . . 1 match
        * 진단 : {{{gswin32c}}}를 명령행에 입력했을 때 {{{gs_init.ps}}}를 초기화하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나옴.
• KC2007/처음사용자 . . . . 6 matches
        1. 명령행을 열 수 없거나, 명령행 열기가 두려우며, 추가적인 유틸리티도 가지고 있지 않다.
        1.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방법은, '''명령행에서''' {{{[latex -src hello1]}}}을 '''실행'''시키는 것이다.
        * "단추를 누르는 것"은 "명령행에서 명령을 입력해서 실행하는 것"을 쉽게 하는 것일 뿐이다.
        * 고수들은 단추를 누르지 않고 명령행에서 입력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단추누르는 것은 정해진 명령만 실행할 수 있지만, 명령행에서 입력하면 입맛에 맞게 명령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초보들은 단추 누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다. ^^
• KC2007/패키지관리 . . . . 1 match
        수동설치 위치는 {{{%HOME%\texmf}}} 아래가 좋으며, {{{%HOME%}}}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면 명령행에서 {{{echo %HOME%}}}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음.
• KC2008/KCmenu . . . . 2 matches
        1. 궁극적으로, [명령행]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실행되는 동작에 해당하는 명령행 라인을 보여줍니다.
• KC2008/Troubles . . . . 2 matches
        * 참고로, ktug ftp 서버가 너무 멀어서 접근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installTL을 실행하지 않고 %HOME%/TLINST의 install-tl.bat를 직접 실행하면 됩니다. 명령행에 익숙지 않으면 install-tl gui 로 실행하여 설치 위치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까운 미러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줄 것입니다.
        * 명령행에서 직접 실행하시거나 {{{
• KC2008/처음사용자 . . . . 2 matches
        1. 명령행을 열 수 없거나, 명령행 열기가 두려우며, 추가적인 유틸리티도 가지고 있지 않다.
• KTUGCollection2005 . . . . 1 match
        * 설치 후 새로운 셸(명령행)을 띄워서 테스트하시기 바랍니다. 이 패치가 실행되고 나면 사용자 환경 변수로 {{{MGSBASEDIR}}}가 만들어집니다.
• KTUGCollection2006 . . . . 1 match
        답변. KC2006에는 Yap이 없습니다. 그 대신 Yap의 역할을 하는 DviOut이 있습니다. KC2006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작업 환경인 KCmenu에서 {{{"DVI 보기"}}}를 선택하면 실행됩니다. MiKTeX에는 있고 KC2006에는 없는(사실은 다른 어떤 TeX 배포판에도 없는) 프로그램이 Yap과 TeXify입니다. 그 대신 같은 역할을 하는 DviOut과 kcltxmk(또는 texi2dvi)가 제공됩니다. 모두 명령행이나 KCmenu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 KTUGCollection2007 . . . . 1 match
        *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합니다. {{{
• KTUGFaqMap . . . . 1 match
        * [TeX편집기], [TeX작업환경], [내가쓰는편집기], [명령행], [KC2006/KCmenu]
• Karnes-PrivateTmpPage . . . . 2 matches
        1. 명령행에서는 `hlatexk.bat`을 실행하십시오. 혹은 `tex "&hlatexk" foo`와 같은 형식을 써도 됩니다.
        <!> 명령행에서 texify를 실행할 때는 확장명 `.tex`을 적어주어야 합니다.
• Karnes/2006-01 . . . . 1 match
       예전에 이호재 님께서 그림 문제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다 해결되는 것이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말자고 하신 일이 있다. 그래도 나는 꿋꿋이 명령행 툴로 버텨왔다. pstoedit, ps2eps, pdftops, jpeg2ps, purifier(purifyeps를 내가 DOS 배치 파일 형태로 만들었던 것), mpost, eps2eps, xfig, jfig, InkScape, netpbm... 아무튼 그림 처리에 대해서 가능한 모든 시도는 거의 다 해본 셈.
• Karnes/2006-02 . . . . 3 matches
       레이텍 작업의 진수는 역시 명령행 작업. 커맨드를 직접 써넣는 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컴파일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고 또 Makefile 방식의 파일 유지를 하게 되는 경우 TeXShop과 같은 통합개발환경에서는 컴파일 설정을 다시 복잡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역시 명령행이 빠름. 그런데 맥의 터미널에다가 파인더 창의 폴더 이름을 끌어다놓기가 처음엔 그렇게 신기하더니 이마저도 요즘은 약간 귀찮아진 참이었다.
       Path Finder는 아예 폴더마다 터미널이 붙어 있다. 그냥 서랍장(Drawer)을 열면 해당 폴더에 명령행이 열린다. 명령을 써넣고 파일은 끌어다놓을 수 있다. 게다가 필요하면 해당 폴더에서 별도의 터미널을 열 수도 있음. 그밖에도 편리한 기능이 무척 많지만 TeX 작업에 관련해서는 이것이 내게 너무나 편리하다.
• Karnes/2006-04 . . . . 1 match
       예전에 주철님과 같이 쓰신 임의의 한글트루타입 글꼴을 사용하게 하는 문서가 [KTUGDocumentationProject]의 "HLaTeX에서 임의의 TrueType 글꼴 사용하기"는 따라하기에는 매우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명령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지요. 배치 파일하나 만들기 벅찬 사람들이 설령 dos에서 그 긴 ttf2tfm에 관련한 명령들을 스위치까지 붙여가면서 오타없이 두드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다고나 할까요.
• Karnes/2006-06 . . . . 1 match
        -> Acrobat의 창을 모두 닫아줍니다. 에디터에 closepdf를 연결하는 단추를 하나 마련해두면 pdf 작업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또는 명령행에서 Acrobat 창을 닫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 Karnes/2006-07 . . . . 1 match
       %HOME%\bin 에 두 개의 파일을 넣은 다음 PATH에 포함시키면 명령행에서 attachbom filename 형식으로 쓸 수 있다. 물론 plain text만 가능하고 bom이 붙지 않은 UTF-8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
• Karnes/2006-08 . . . . 1 match
       kcmenu의 위력은 정말 강력하다. 이 과정 전체를 진행하면서 명령행은 단 한 번도 열 필요가 없었고, 파일 위치를 한 번 찾는 불편을 제외하면 에디터를 열어서 수정하는 것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inverse/forward search까지 구현하려면 에디터를 손에 맞추어야 하지만, 우선 TeXShell로도 뭐 나쁘지 않은 작업이 가능하였다.
• Karnes/2006-11 . . . . 1 match
        1.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부분 컴파일된 결과를 보여준다. {{{
• Karnes/2007-01 . . . . 2 matches
       또, http://www.microsoft.com/windowsxp/downloads/powertoys/xppowertoys.mspx 에 가면 Power Toy가 있는데, 이 가운데 Open Command Window Here라는 게 있다. 이걸 설치한 후에 탐색기의 폴더 아이콘 위에서 right click하면 "이 폴더에서 명령행을 열라"는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명령행에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Karnes/2007-04 . . . . 1 match
       [http://www.bkyang.com/download.htm 빵집]을 설치하면서 아래와 같이 명령프롬프트 설정을 체크해두면, 어디에서나(심지어 바탕 화면에서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명령행을 열 수 있습니다.
• Karnes/2008-06 . . . . 1 match
        * 명령행 인자로 파일과 line을 호출할 수 있어야 함.
• Karnes/2008-09 . . . . 2 matches
        1. Notepad++의 메뉴 -> 플러그인 -> NppExec -> Show Console Dialog를 선택하면 편집화면 하단에 명령행이 생겨난다. 여기서 {{{
       아, 그리고, 위와 같이 pdf 베이스로 pstricks를 사용하는 경우, 현재 (Ctrl-F6, F7) 버튼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버튼을 눌러도 pdf view가 갱신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제 생각엔, 다음과 같이 정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trl-F6 : latex;;; Ctrl-F7 dvips && ps2pdf && pdfview, 즉 ps view를 없애면 어떨까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명령행에서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 Karnes/2009-02 . . . . 5 matches
       (1) '''추가 기능''' -> '''명령행''' (pdf 관련)
        1. 명령행에 {{{pdfinfo $N.pdf\}}}라고 써넣고 엔터를 쳐보자. pdf 파일 정보가 표시된다.
       Notepad++이 매우 편리하기는 하지만 log 파일을 읽는 기능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이럴 때 KCmenu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위의 명령행에서 {{{grep -E "(Warning|Error)" $N.log\}}}를 선택해보면 Warning과 Error가 발행한 로그만을 모아서 보여준다.
       명령행 마지막에 userdefined.bat라는 명령이 있다. 사용자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userdefined.bat라는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PATH가 걸린 폴더 (%KTUG_BIN% 등)에 넣어두고 실행할 수 있다.
       KCmenu의 명령행이 가진 가장 중요한 성질은 {{{$N\}}} 과 {{{$X\}}} 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의 것은 현재 선택된 파일 (만약 projectmain 변수가 설정되어 있다면 main 파일) 의 파일이름이고 뒤의 것은 확장자(대개 .tex)이다. 이를 잘 이용하여 배치 작업을 하면 매우 편리하다.
• Karnes/2009-04 . . . . 2 matches
        1. Vista유저의 경우, 위의 kcupdate를 다운로드받아서 반드시 "cmd를 관리자권한으로" 열어서 명령행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 맨처음 실행했을 때 sumatra가 안 뜨면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잠시 후에 해결되는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latexdaemon이 도는 로직상 그럴 수도 있다) 별도의 명령행에서 {{{latexdaemonview <mainfile>\}}}해보자.
• Karnes/2009-08 . . . . 1 match
        * 설치 후 업데이트는 tlupdateall을 명령행에서 실행. (로컬 설치 파일을 이용한 경우, tlupdateall을 한번 정도 실행해보세요.)
• Karnes/2010-01 . . . . 1 match
       배치파일이란 게 원래 하는 일이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거니까요. 제가 한 일은 명령행에서 여러 번 쳐야 하는 명령들을 하나로 묶은 거밖에 없습니다. :-) 항상 그렇지만 문제는 아이디어죠. -- [Karnes] [[DateTime(2010-01-02T09:30:16)]]
• Karnes/LaTeXTips . . . . 1 match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한다.
• Karnes/LyX . . . . 3 matches
        1. Windows Vista, Windows 7의 경우,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여 압축을 푼 디렉터리로 cd한 다음 명령행에서 koreanucs를 실행하십시오.
        1. 보조 프로그램\cmd (명령행)을 right click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1. 보조 프로그램\cmd (명령행)을 right click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Karnes/LyX/XeTeX . . . . 2 matches
        * KC2008 통합설치버전으로 설치한 경우, 명령행에서 {{{fontcache}}}라고 한번만 실행하면 모든 준비가 다 갖추어집니다. 이 명령은 최초에 단 한 번만 실행하면 충분합니다.(새로운 폰트를 설치한 경우 다시 실행함)
        1. {{{C:\Documents and Settings\<user>\Application Data\lyx16}}} 폴더로 들어가서(숨은 폴더이므로 명령행에서 cd 명령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음) lyxrc.defaults 파일을 편집기로 엽니다.
• LaTeXWorkshop/2008Spring . . . . 1 match
        * 예로, 명령행에서 #> cpcp article.cls 를 실행하면 "article.cls"가 현재 폴더로 복사됩니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 . . 1 match
       참고. cjk-fonts는 kclogmpm에 의하여 자동설치되지 않으므로 KCmenu의 "설치" 버튼을 이용하여 설치하거나 위와 같이 명령행으로 설치한다.
• LocalTexmfTree . . . . 1 match
       ( 명령행에서 explorer "%ktug_bin%\..\2008\texmf-dist" 혹은 explorer "%ktug_bin%\..\2008\texmf-ktug" 를 실행한다. )
• MacOS에서설치하기/Alternative . . . . 1 match
       <!> 이 글에서 모든 작업은 터미널 명령행에서 이루어진다.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터미널]}}} 또는 {{{Applications/Utilities/Terminal.app}}} 프로그램을 미리 실행하여 두자.
• MakeIndex . . . . 1 match
       색인을 만들려면 LaTeX 컴파일` 시에 `makeindex` 명령을 [명령행]에서 한 번 실행한 다음 `latex`을 다시 실행하여야 한다. 즉,
• MiKTeX한글환경/Obsolete . . . . 1 match
        * 명령행에서 다음을 실행합니다.
• NomenClature . . . . 1 match
       \makenomenclature, \printnomenclature 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명령행(Run Application) 대화상자에서 MakeIndex 를 실행할 때도 전에는
• OLETeX . . . . 1 match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 PDFJam . . . . 1 match
       pdfjam은 [PDFPages] 패키지의 명령행 프론트엔드로서 TeX Live에 포함돼 있다.
• PDFManipulation . . . . 2 matches
        (!) 위의 pdfsel.bat를 이용하여 Windows [명령행]에서,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한 페이지씩 각각 하나의 PDF로 원본 `test.pdf`를 추출하는 방법.
       [PDFJam] = [PDFPages]의 명령행 유틸리티
• PDF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1 match
       명령행에서 루프 돌리면 쉽게 모든 그림 파일의 *.bb 파일을 얻을 수 있다.
• PSTricks . . . . 2 matches
       컴파일할때 dvips에 EPS로 만들 거라는 옵션 ('''-E''')를 줘야 한다. 즉, 명령행에서
       로 고치고 dvips에 '''-i''' 옵션을 더해주면 된다. 즉, 명령행에서
• PStoEdit . . . . 1 match
       PStoEdit의 명령행 작업이 귀찮으면 GSView를 사용해보라.
• QuarkXpress . . . . 1 match
       전자출판(DTP)이 하나의 산업이 되게 만든 기념비적인 문서 디자인 프로그램. 매킨토시가 문서 디자인 전자 출판의 주요한 플랫폼이 되게 만든 Killer Program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 비싼 매킨토시를 사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PC가 도스 명령행에서 버벅거릴 ;) 때 맥으로는 책을 만들 수 있었던 것...
• SeminarPackage . . . . 1 match
        [http://tex.loria.fr/services/tex/classes/sem-user.pdf 1.1 - User's Guide]은 `seminar.sty`(LaTeX 2.09 용)과 `seminar.cls`(LaTeX2e 용)를 만든 Timothy Van Zandt가 직접 쓴 사용설명서 `sem-user.pdf`이다. [teTeX], [MiKTeX] 등 texdoc 도움말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명령행]에서
• SpellX . . . . 2 matches
        1. [명령행] 창에서 맞춤법 검사기(`spellx.exe`)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간단한 사용법 안내가 표시된다.(명령행 선택 사항들은 현재 동작하지 않는다.)
• SumatraPDF/Sync . . . . 1 match
        1. 명령행을 이용하는 방법
• SumatraPDF/Sync/NPP . . . . 3 matches
        * 먼저 KCmenu를 실행하여, "Compile" 탭의 "추가기능"을 체크하면 명령행이라는 작은 탭이 열린다. 이것을 클릭하여 다음 그림과 같이 notepad로 시작하는 행 중 두번째 것을 고른 후 "Enter"를 입력한다.
        * 명령행 컴파일시에는 명령행 옵션으로 {{{-synctex=-1}}}을 추가해야 한다. Notepad++/KCmenu의 [F6] 키는 이것을 자동으로 해준다.
• TeX . . . . 1 match
       TeX의 버전 넘버는 원주율( $\pi$ )의 십진 표현을 따라서 전개된다. 현재 대부분의 [TeX 배포판] 들이 채택하고 있는 버전은 3.1415926 이다. 버전 넘버는 [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 TeXOrganizer . . . . 4 matches
        버튼 16 : 명령행
       같은 요령으로 설정하되, {{{Options}}} 항목에서는 {{{%@n%}}}를 인자로 주고(파일의 확장명 없는 이름만을 넘겨줌), Makeindex와 같은 경우 명령행을 수정하고 싶으면 {{{Edit command line}}}을 체크해준다.
       === 버튼 16 : 명령행 ===
       명령행을 열어두고 작업하는 경우이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 TeXmaker/Customizing . . . . 1 match
        다음 명령을 명령행에서 실행한다. {{{
• TeXmaker/KC2008 . . . . 1 match
        * 다음 명령을 명령행에서 단 한 번 실행한다(한 줄)
• TeX글꼴 . . . . 1 match
       저장한 다음 명령행에서
• TeX실행옵션 . . . . 1 match
       명령행 사용법
• TnXTeX . . . . 3 matches
        * 명령행이 필요하다면 tnxtex의 모든 환경을 보존한 명령행을 imtnx로부터 열어야 합니다. (Open Command Line)
        * 버전 확인은 명령행에서 hlp
• WinEdtTip . . . . 1 match
        ''WinEdt의 Default Startup Sequence: '' GPL GhostScript를 설치하면 수작업으로 Startup.edt의 코드를 고쳐야 합니다. 또 명령행(DOS)을 WinEdt 안에서 열지 않고 시작 메뉴 등에서 열어서 GhostScript 관련 작업을 하려면 "환경 변수"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WinEdtTip/DOS명령실행 . . . . 7 matches
       Dos 명령을 일괄 처리할 때는 배치 파일(bat라는 확장자가 붙는 파일: KTUGOperate:16246'''''' 참조)을 만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여기서는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으로 불리는 껌벅이는 커서가 있는 창)[[FootNote("Command Prompt" 단추는 EmEditor ('''그림 2'''와 '''그림 5''' 참조)에도 있다. 아마 다른 편집기에도 장치되어 있을 것이다. GhostScriptUtilities 실행의 시작 폴더가 작업 폴더와 일치하지 않으면 GhostScriptUtilities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다. 그림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에 tex 파일을 하나 만들어 두고 이것을 편집기에서 열어 활성화한 후에 "Command Prompt" 창을 열면 된다.)]] 또는 "실행" 대화상자(Run Application...)에서 명령행을 입력하여 한 단계 한 단계를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림 1:''' WinEdt 창에는 DOS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단추가 여러 군데 있다. Tool Bar의 단추들 중 아래 행 맨끝 단추(위의 그림 참조)를 클릭하면 "Run Application..."이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나고, 바로 그 위 행의 끝에서 둘째 단추는 "Command Prompt"를 여는 단추이다. 메뉴에서 "Accessories"를 열면 메뉴판과 보조메뉴판에 각각 "Run..."과 "Command Prompt"가 하나씩 있다. 그리고 자판에서 단축키 Ctrl+Shift+R을 눌러도 "실행" 대화상자(Run Application...)가 열린다. WinEdt의 "Command Prompt"에서는 자판을 두들겨서 명령행을 입력하여야 하지만 "Run Application..."에서는 다른 데서 명령줄을 복사하여 넣어도 된다.
       '''그림 2:'''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은 EmEditor에서도 바로 열 수 있다. 그림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이 "Command Prompt" 단추이다. "Command Prompt"에서 명령행을 입력할 때 한 가지 귀찮은 것은 시작폴더(Startup Folder)의 입력이다. 시작폴더(위의 그림에서는 {{{C:\MyDoc\hangul-ucs}}})에 있는 아무 파일(그림에서는 `test3.tex`)이나 EmEditor에 열어 놓고 "Command Prompt" 단추를 누르면 시작 폴더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다.
       아래 그림( EmEditor 에서 사용 예)과 같이 "Command Prompt"를 열고 명령행을 직접 입력하여 실행(Enter 키를 두드림)하면 작업을 끝내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WinEdt에서는 "Run Application..." 대화상자를 열어 실행할 수도 있다.)
       '''그림 5:''' EmEditor 에서는"Command Prompt"를 열고 명령행을 직접 입력하여 실행한다.
       HLaTeX에서 실행 프로그램은 {{{hmakeindex}}}이고 한글 자모별 분류를 만들기 위해서 {{{hind.ist}}}를 지정해야 한다. hmakeindex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 명령행에
       실행 프로그램이 {{{makeindex-dhucs}}}이다. 또한 ist 파일명이 dhucs.ist이다. 명령행에
•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 . . . 1 match
        * 명령행에서 {{{
• Writer2LaTeX . . . . 1 match
       위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 Yudit . . . . 1 match
       Yudit은 별도의 찾기/바꾸기 등 편집 아이콘이나 풀다운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하단의 명령영역을 사용하여 직접 사용자가 명령을 지시하도록 하고 있다. 명령행과 편집 영역의 전환은 `[Esc]` 키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 dopesoul . . . . 1 match
        1. 보조 프로그램\cmd (명령행)을 right click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emacs따라하기 . . . . 1 match
        * Emacs에서 할일로는 그냥 emacs의 명령행에서 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듯 싶고 해서 LISP program으로 해보려고 한다.
• likesam . . . . 1 match
       게다가 초기에 기억도 못할 만큼 많은 분들의 도움(이러한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명령으로 실행되는 형식이 틀렸다, 등등)으로 현재의 모습까지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침 시기가 WinEdt의 TeXify에 익숙하여진 사용자들에게, KC2006의 개발팀에서 다양한 장점이 있는 명령행을 권장하여, 사용자간의 찬반 논쟁이 극심하였던 시기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탄생시점이 절묘하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중 이지요.
• 글자크기 . . . . 1 match
       를 넣어세요.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세요.
• 내가쓰는편집기 . . . . 3 matches
       요즘은 운영체제의 GUI가 너무 잘 되있어서, emacs도 창으로 띄워서 사용하지만, 95년도만 하더라도 리눅스에서 X-윈도우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고, 대부분의 작업을 명령행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emacs를 처음 접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emacs 에 들어가면, 작업이 끝날때 까지 나올일이 없더라구요. (하긴 그때 작업이라는 것이 프로그래밍하고, 컴파일 하고, 디렉토리 검사해보고 하는 아주 단순한 것이었지만요) 그때 어린 마음에 에디터 안에서 화일 복사, 삭제는 물론 디렉토리를 스캔하며 특정 파일에서 엔터를 누르면 그 파일이 나오고... 도스의 노턴커맨더 리눅스의 미드나잇커멘더(?)에서 가능할 일이 에디터 안에서도 가능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부터 emacs 팬이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Simple Text ===
       QEdit은 [http://www.semware.com TSE junior]인가 하는 이름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아직도 배포되고 있다. 도스 [명령행] 작업에 익숙해질 마음이라면 아예 에디터도 명령행 에디터를 한 번 써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일 듯. :)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1 match
       이 과정을 끝내고 명령행에서 texworks를 입력하면 TeXWorks가 실행됩니다.
• 명령행 . . . . 42 matches
       명령행은 컴퓨터에게 어떤 동작을 실행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셸(Shell) 환경을 가리킨다. 리눅스나 유닉스의 셸(`sh`, `bash`, `tsh` 등)은 명령행을 통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방식이다.
       윈도에도 명령행 셸이 있다. 이 글에서는 주로 윈도의 명령행에 대하여 기술한다. 윈도 사용자에게는 이 환경이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윈도의 명령행 ==
       흔히 '''도스창'''이라고 부르는 환경으로서, Windows XP/2k에서는 `cmd.exe`가 실행된 상태를 말한다. Windows 95/98/Me에서는 `command.com`라는 명령행 프로그램이 있었고, Windows XP/2k에서도 `command.com`가 있다. 두 프로그램의 차이는 cmd가 Win32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긴 파일이름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latex.exe`와 같은 Win32 명령행 프로그램을 ''도스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고 cmd 명령행을 ''도스창''이라고 부르는 것은 온당치 않다. cmd 명령행은 결코 도스가 아니다. command 명령행만을 DOS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cmd에서 실행되는 `latex.ex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명령행 방식일 뿐이고 그 자체로서는 엄연한 Windows 프로그램이다. --[Karnes]
       == TeX/LaTeX 실행환경으로서의 명령행 ==
       명령행 인터페이스는 [GUI]에 비하여 낡은 느낌을 주고 익숙하지도 않다. 그러나 TeX/LaTeX은 처음부터 '''명령행 프로그램'''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TeX/LaTeX을 설치하여도 실행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겨나지 않는다. [GUI]에 익숙한 처음 사용자들이 이런 상황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WinEdt이나 그밖의 유틸리티들을 이용해서 마치 [GUI] 프로그램인 것처럼 TeX/LaTeX을 즐겁게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명령행에 궁극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경우는 많다. 그러므로 `TeXer`, `TeXnician`들은, 비록 Windows 환경이라 하더라도 명령행에 대한 이해를 간단히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격이 다른 문서들을, 그리고 대규모 문서들을 만들다 보면 명령행을 편하기 때문이 아니라 쓸 수 밖에 없게 되므로 쓰게 된다. 왜냐하면 상당히 많은 배치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쓰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배치 스크립트 중에는 인자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래 배치파일 절을 참고하라.
       [Lambda], ConTeXt, LaTeX2Html, TeX4ht, dvips, PDFLaTeX 등을 써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명령을 에디터의 단축키에 걸어서 쓰기보다는 명령행에서 쓰는 것이 더 낫다.
       == 명령행 띄우기 ==
       그러면 다음과 같이 명령행이 구동된다.
       명령행은 단순명료하게 되어 있다. 즉, 프롬프트와 커서만 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커서 위치에서 필요한 명령을 써넣고 엔터를 치기만 하면, 입력된 한 줄의 명령이 실행된다. 명령행에서 모든 명령은 한 줄 단위로 실행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명령행을 닫으려면 `exit` 명령을 쓴다. 윈도 프로그램처럼 창닫기 단추를 누르면 `cmd`의 경우에는 순순히 닫히지만 `command`는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를 보여준다. `[지금끝내기]`로 닫아도 별 탈은 없다. 그러나 명령행에서 `exit`하는 것이 더 명령행답다.
       == 명령행 사용 ==
       명령행 작업을 할 때는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표준 프롬프트는 현재 작업 위치를 알려준다.
       Windows에는 `PATH`라는 이름의 '''환경변수'''가 있다. 이 변수는 ''어떤 디렉토리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파일들을 찾기 위한 경로''를 미리 설정해두는 데 쓰인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가 `C:\TeX_Work`이라는 디렉토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림을 처리하기 위해 `gswin32c.exe`를 실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자.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는 이 실행파일이 없으므로, 명령행에서 `gswin32c` 명령을 내려도
        즉, 명령행에서 내린 명령이 실행되려면 cmd.exe 프로그램 자체에 내장된 명령(내부명령)인 `dir`이나, 윈도 시스템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실행명령 파일이 있는 외부명령(예: `qbasic`)이나,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주로 `*.exe`)이나, 배치파일(`*.bat`)이어야 한다.
        이 명령이 진행되는 동안 화면에는 컴파일 정보가 뿌려진다. 에러없이 진행된다면 다시 명령행 프롬프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에러가 발생한다면? 컴파일을 중단하고 에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한 다음 NotePad를 실행하여 원본의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저장한다.
        /!\ 현재의 시험용 파일에서는 불필요하지만 더 큰 규모의 파일에서는 `latex` 또는 `elatex` 명령을 두 번 이상 실행하고 `makeindex`나 `bibtex`과 같은 부대명령을 더 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도 명령행은 편리하다.
• 사랑방/200304 . . . . 1 match
       [MiKTeX-KTUG] 설치 가이드에 대한 얘긴데요... 설치 후에 `initexmf --mkmaps`를 실행하라는 귀절이 요즘은 빠지지 않는데 ;) 차라리 `[texmf]/miktex/config/config.bat`를 실행하라고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이 배치파일에는 `initexmf --mkmaps`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파일을 한 번 실행하는 쪽이 `initexmf -u`나 `initexmf --mkmaps` 등의 번거로운 명령행 작업을 줄여줄 듯합니다. --[Karnes]
• 사랑방/200512 . . . . 2 matches
       YhChoe 님이 유지하시는 WinEdtTip 관련 페이지 중에서 "GUI 단추"라는 표현 몇 개를 그냥 "단추"로 고치는 정도의 손을 대었습니다. YhChoe 님께서는 나름대로 어떤 이유가 있으셔서---아마도 생각건대 TeX 환경이 일반적으로 명령행을 중심으로 하는 밋밋한 것인 데 비해 WinEdt 환경은 아주 그래피컬하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하시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단추를 "GUI 단추" 심지어 그냥 "GUI"라고까지 부르시는데, 일반 사용자의 감각으로는 이 표현이 아무리 보아도 어색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명령행 인터페이스"와 비교되는 것이 "GU 인터페이스"일 것이므로 버튼을 뜻하는 단어로 GUI를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대부분 제 의견에 동의하시겠지만, 이 부분은 YhChoe 님께서 상당히 강력하게 당신의 용법을 고수하시는 터이라, 제가 고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원래대로 수정하셔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 오류처리 . . . . 1 match
        TeX 명령행 상태이다. LaTeX 문서 처리중에 이 프롬프트를 만났다면 TeX에게 "최종 처리" 명령을 전달하지 못한 것이다. 이 프롬프트에서 빠져나오려면 `\end{document}`를 직접 써넣는데, 대부분의 경우 결과가 의도한 바와 다를 것이다. 단순히 \end{document}를 빠뜨린 것이라면 문서 마지막에 이 명령을 써넣으면 되고 그렇지 않고 매크로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이면 문서에 사용된 코드를 재검토해야 한다. cf. http://www.tex.ac.uk/cgi-bin/texfaq2html?label=typend
• 장절명령 . . . . 1 match
        (./) '''주의:''' 보통 목차(TOC)에 들어갈 수준(Level)은 명령행
• 클래스와스타일 . . . . 2 matches
        각각의 패키지들은 그 사용법을 dvi나 pdf 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패키지 문서를 찾는 데는 `texdoc`이라는 유틸리티가 쓰입니다. [명령행]에서 다음과 같이 합니다.
        패키지에 대해서 전혀 아무것도 모를 때는 `_file_name_`에 패키지 명칭(예컨대 geometry 등)을 쓰십시오. `texdoc`은 그런 이름의 문서(`geometry.dvi` 또는 `geometry.pdf` 등)를 찾아서 읽어줍니다. 만약 그런 문서가 없으면 웹 브라우저가 실행되면서 Catalogue Online에 연결해줍니다.[[FootNote(시작 단추를 누른 채 R 키를 누르면 "실행" 창이 뜹니다. 여기서 "열기(O):" 다음의 빈칸에 "texdoc geometry"를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geometry.dvi 또는geometry.pdf 를 찾아 줍니다. See KTUGOperate:12906'''''', KTUGSetup:6430'''''' )]][[FootNote(KC2006에서는 패키지 문서를 찾기 위해 kctexdoc을 사용합니다. 문서를 찾지 못하면 CTAN으로 가서 package들을 보여주므로 그곳에서 패키지와 문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명령행에서 "kctexdoc sgame"과 "texdoc sgame"의 결과를 비교해 보고 편리한 것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 . . . 7 matches
       도스창 내지 명령행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파일 매니저 하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이것을 편리한 TeX 작업 셸로 발전시킬 수도 있겠지요.
        WinEdt 에서 texify를 하는 것은 실은 덜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텍 사용자들은 어느 정도 갖가지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해법을 찾는 시도를 해봐야 하는데 WinEdit는 오히려 장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에디터를 쓰면 초기에 훨씬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명령행을 쓰도록 권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많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옵션을 지원하니까요. 명령행 자체가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사용에 제약을 받게되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한 것은 작은 File Manager에 명령행을 붙여서 함께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Total Commander가 아래에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명령행을 제공하는데 이것이 정말 편리합니다. Win M인가 하는 것은 명령행을 핫키를 눌러서 열어야하는데, 이건 불편하더군요. 아무튼지 hoze님은 예외적 사용자가 아니신가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명령행의 부담을 안길 수는 없지요. WinEdt가 장애가 되는 면도 있지만, 우선 당장, 시간의 소비없이,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대로 입력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오는 것이 필요할 경우도 있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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