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SLaTeX/CalcLayout . . . . 1 match
       위의 코드에서 `\addtolength{\textwidth}{7pc}` 라는 명령은 `\textwidth` 의 크기를 7pc (1pc=12pt. See [길이단위]) 정도 늘려주라는 명령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종이의 크기는 `\paperwidth` 와 `\paperheight` 에 의해 결정되고 본문의 크기가 `\textwidth` 와 `\textheight` (heading과 footnote는 제외) 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textwidth` 와 `\textheight` 를 조정한 후 `\calclayout` 명령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본문이 중앙으로 가도록 다른 값들을 설정해 줍니다.
• AMSLaTeX/Math . . . . 2 matches
       '''그림 2:''' (From KTUGOperate:18745'''''') '''그림 1'''과 같이 프리앰블이 설정되면 정리류(Theorem-like)는 정리류 대로 수식은 수식 대로 따로 번호가 붙는다. 이를 '''그림 2'''와 같이 나타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프리앰블에 설정하면 된다.
• AMSLaTeX/Theorem . . . . 3 matches
       == 정리류 환경 설정하는 법 ==
       '''그림 설명:''' WinEdt 는 AMSLaTeX의 "정리류 환경 설정"의 뽄(Template)들을 갖고 있다. 위의 그림은 amsart 클래스를 쓸 때의 뽄이고 [WinEdtTip/Templates]의 처음 [http://faq.ktug.or.kr/wiki/uploads/NewDoc1.jpg 그림]은 slides 클래스를 쓸 때의 뽄이다. 다른 점은 slides 클래스에서는 `정리류 스타일`을 디폴트로 정의된 plain 만 썼고 번호를 붙이지 않도록 하였다. 반면 amsart 클래스에서는 위의 그림 처럼 plain(디폴트), definition, remark 세 가지 모두 썼다.
       로 쓰면 '''Theorem 1.1.''', '''Theorem A.''' 등의 표제어는 볼드체로 되고 본문(Text)는 이탤릭체로 된다. 만약 \theoremstyle{defintion} 또는 \theoremstyle{remark} 의 뒤에 위와 같은 설정을 하면 표제어와 본문의 글꼴이 바뀐다. plain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theoremstyle{plain}을 선언하여야 한다.
• AUCTeX . . . . 10 matches
       == 설정 ==
       더 자세한 설정은 아래 Tips 참조.
       현재 파일만 컴파일할 수 있다. 이때 TeX-master가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C-c _` 단축키로 현재 파일의 TeX-master를 설정할
       수 있다. 파일 끝부분에 설정 내용이 삽입된다.
       목록에 나타나고 자동완성이 된다. ~/.emacs에 설정을 하지
       === 설정 ===
        * DviOut과 InverseSearch/FowardSearch 설정할 것
        * [NTEmacs#s-6.1] DviOut 설정
        * [NTEmacs#s-6.2] NTEmacs 설정 (아래 환경파일에 포함 됨)
• AbiWord . . . . 1 match
        * DeleteMe 폰트의 간격이 이상해지는 버그가 있는데 도무지 고쳐지지 않고 있더군요. 이게 설정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 [Recypace]
• AcroEdit . . . . 28 matches
        * AcroEdit > 도구 > 환경설정 > 문법강조 > 추가
       === 사용자 도구 설정 ===
       이 화일의 이름이 Latex.bat라고 가정하고, C:\temp에 저장하여 두었다고 가정하면 Acroedit의 사용자 도구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 단축키 || F9 || 필요시 설정, 하지않아도 상관없음 ||
       이렇게 설정하여 두고 F9혹은 설정하여둔 사용자 버튼을 누르면 latex이 실행되며 나타나는 메시지 혹은 *.log화일을 sed 혹은 grep이 걸러서 보여준다.
       사용자 정의 도구에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 단축키 || || 필요하면 설정한다. ||
       남은 옵션은 모두 설정하지 않는다.
       이제 위에서 설정한 버튼을 누르면 dviout에서 dvi를 보여줄 때 현재 커서가 있는 행이 있는 곳으로 갈 것이다.
       ==== KC2006의 기본에디터로 설정하기 ====
       KC2006의 명령창에서 사용중 에러를 만났을 때, "e"를 눌러 자동으로 실행되는 에디터를 AcroEdit가 되도록 하려면 도스의 환경변수 TEXEDIT를 "C:\Program Files\AcroSoft\AcroEdit\AcroEdit.exe" "%s"/L:%d 로 설정한다. 이를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 직접 설정하기
        * KCmenu에서 설정하기
        * KCmenu에서 TeX시스템관리>환경변수설정>TEXEDIT에서 고른 후 [설정]을 눌러 설정.
       latex을 compile하기위한 사용자 설정을 다음 그림과 같이 보여드립니다.
       처음 사용자도구설정을 하시려면 메뉴>도구>사용자도구설정>추가 를 하시면 됩니다.
       상세 설정은 아래와 갈습니다.
       || 단축키 || F9 || 설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음. borland계열에 익숙하면 F9가 좋은 선택일듯. ||
        * 도은이아빠님의 도움으로 tex으로 넘겨주는 옵션을 설정하였습니다. 참고삼아 `--tex-option`은 tex으로 넘겨주는 옵션이고, `-q -b`는 texify의 옵션입니다. 왠지 느낌으로는 `-interaction=nonstopmode`와 `-b`와 같은 기능일 듯 합니다. `^^;` `-q`는 warning등은 보지 않고, error행만을 보기위하여 넣었습니다. warning등을 모두 봐야 하시는 분은 `-q`를 넣지 않으시면 됩니다.
        * 에러형태가 화일명:에러행:의 형식으로 넘어오므로 이렇게 설정하였습니다. 제가 정규식을 잘 모릅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AcroEdit/KC2008 . . . . 5 matches
        * KCmenu.ini에 sumatrapdf를 이용하겠다고 설정한다.
        * 사용자 정의 도구에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 단축키 || || 필요하면 설정한다. ||
        * 남은 옵션은 모두 설정하지 않는다.
        * 이제 위에서 설정한 버튼을 누르면 SumatraPDF를 이용하여 [PDF]화일을 열면서 현재 커서가 있는 행이 있는 곳을 보여줄 것이다.
• Acrobat/기타 . . . . 2 matches
       도움말을 찾아봤더니 이 경우 환경설정을 어찌어찌 바꿔주면 해결될 거라고 했던데, 하라는대로 바꿔줘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Adobe Acrobat이 있다면 Reader를 실행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설정은 상식밖이라고 생각됩니
• AdobeReader/Obsolete . . . . 2 matches
       === 한글판이 아닌 경우 한글 언어 환경 설정 ===
       한글 문서를 읽으려면 한글 언어팩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Adobe Reader 6.x 이후 버전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한글 언어팩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5.x 이하 버전에서는 한글 언어팩을 별도로 설치하여야 했다.
• AquamacsEmacs . . . . 3 matches
       시스템 입력기를 Shift-Space로 한/영 변환이 되도록 설정하지 않았다면, 시스템 입력기가 영문 상태일 때 AquamacsEmacs는 <Shift-Space> 또는 <Ctrl-\>로 leim/quail 한영 변환이 가능하다.
       AquamacsEmacs의 기본 설정은 pdflatex을 컴파일러로 부르는 것이다. 만들어진 PDF는 시스템의 기본 뷰어로 오픈한다.
       이 설정을 특별히 바꾸고 싶지 않다면 문서를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행을 Preamble에 써두는 것이 안전하다.(물론 [Hangul-ucs] 사용자 작업 환경일 경우이다.)
• Aurora . . . . 2 matches
       (./) 오피스의 보안 설정이 "아주 높음"으로 되어있으면 Aurora탭이 나타나지 않음. [http://elevatorlady.ca/doc/troubleshooting.html Troubleshooting] 페이지에 해결책이 있음. 오피스 2007의 워드의 경우 Word 옵션 -> 보안 센터 -> 보안 센터 설정 -> 신뢰할 수 있는 위치 -> 새 위치 추가 를 통해 Aurora가 인스톨 된 폴더("C:\Program Files\Aurora\")를 추가하면 Aurora 탭이 나타남.
• BOM . . . . 6 matches
       EditPlus의 경우는 기본설정이 'BOM 제거'입니다. -- 황재훈
       EDIT+ 3 을 사용하는데, 기본설정>파일에서 UTF-8 식별기호 메뉴에서 선택가능하더군요.
       AcroEdit는 0.9.4.21버젼부터 도구>환경설정>저장>유니코드저장시BOM저장 에서 BOM 저장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샘처럼
       Notepad++에서는 설정>환경설정>새문서>인코딩을 "UTF-8 without BOM"으로 선택하면 이후 만든 문서에서 BOM을 제거해줍니다. 기본 설정은 Ansi로 되어 있습니다. --파초
• Beamer . . . . 1 match
        * [SeminarPackage]및 [Prosper]와 마찬가지로 Beamer에서 PSTricks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설정해야 한다.
• BibORB . . . . 1 match
        * apache2 설치 후 php 해석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둡니다.
• CJKLaTeX . . . . 2 matches
        KC2006을 위한 설정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 || ||C : 대부분의 [TeX배포판]에 포함. 다만 UTF8 환경을 사용하려면 별도 설정 필요 ||
• CJKLaTeXUnderMiKTeX . . . . 1 match
       === CJKLaTeX Font 설치와 설정 ===
• CP949 . . . . 2 matches
       Code Page란 IBM이나 MS에서 사용하는 자사 운영체제의 내부 코드번호를 가리키는 것이다. 원래는 coded character set을 의미하였지만 현재는 locale 설정까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또, 'CP'는 code page의 약어이고 coded character set은 상당히 다른 개념입니다. 또, code page가 locale 설정까지 같이 의미한다는 것도 올바른 얘기가 아닙니다. 비유니코드 플랫폼인 Windows 9x/ME나 Mac OS Classic이나 UTF-8이 아닌 다른 character encoding을 쓰던 시절의 유닉스에서 locale과 character encoding (혹은 code page)이 불가피하게 같이 묶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유니크드 기반 OS인 Windows 2k/XP, UTF-8을 쓰는 Unix, Mac OS X에서는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얘기입니다.
• CatCode . . . . 1 match
       반면, @문자를 원래의 사용법으로 되돌려주려면 CategoryCode를 12로 설정해야 한다. 이것이 `\makeatother`이다. `letter`나 `other`는 catcode 11, 12를 각각 지칭하는 말이다.
• CheckTeXEngine . . . . 4 matches
       XeTeX과 PDFTeX에서 한글 설정 등 예시
       \usepackage{kotex} %%% kotex은 pdftex/xetex/luatex 엔진에 따라 설정이 바뀐다.
       % <.... 기타 XeTeX의 설정>
       % <.... 기타 PDFTeX의 설정>
• ChngpagePackage . . . . 4 matches
       2단 페이지의 레이아웃은 1단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조금 다르다. `\twocolumn` 명령으로 2단으로 넘어갈 때 페이지 레이아웃을 조절해주었다가 다시 1단 페이지로 돌아오면서 이전의 설정으로 되돌리는 예
       특정 문단의 폭을 증가시켰다가 원래의 설정으로 돌아오는 예
       문서가 twoside로 작성되고 있고 바깥쪽 마진으로 문단을 빼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예를 들어 quotation 환경은 다음과 같이 설정한 것과 거의 같다.
• ColorInDocument . . . . 1 match
        흰색과 검은색 사이를 256단계로 표현하는 색상이다. 주로 회색톤의 색으로 구현된다. 설정값은 100분단위.
• CommonErrors . . . . 1 match
        1. TeXworks의 default 처리기 설정이 pdtex으로 되어 있다. 아무리 눌러도 단 한 줄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첫번째 문서 작성에서 급좌절...
• ConTeXt/Obsolete . . . . 1 match
        * KTUG Collection에는 ConTeXt의 설치나 한글 사용을 위한 설정이 미리 이루어져 배포되므로 별도의 조치가 필요없다.
• Conditionals . . . . 8 matches
       '''`\newif`''' 새로운 조건 변수를 설정한다.
       `article.cls`의 titlepage 관련 설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이와 동일한 구문법으로 다른 `\if@` 형식의 설정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본다.
       라는 임의의 설정을 새로 하게 되면, `\@pdfmaketrue`와 `\@pdfmakefalse`를 선언할 수 있게 된다.
       이 형식을 이용하여, 앞서 `\@pdfmake`를 설정했던 방식에 응용해보자.
       여기에서부터 Preamble 설정을 시작한다. ttyin, ttyout을 정의하고 `\Msg` 명령과 `\Ask` 명령을 정의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YesOrNo`라는 boolean 변수(이것을 쓰려면 ifthen 패키지가 필요하다.)를 설정한다.
       만약 `y`가 입력되면 `YesOrNo`를 true로, 그밖의 경우에는 모두 false로 설정
• CrimsonEditor . . . . 8 matches
       == CrimsonEditor 3.40용 LaTeX 설정 파일 ==
       LaTeX 용으로 기본으로 구문설정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해서 한 두어 시간 뚝딱뚝딱해서 LaTeX2e 용으로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
       여기서는 홍석호님의 [Emacs] 설정을 흉내내어 봅니다.
       === dvips와 dvipdfm, ghostiew, acrobat reader 설정 ===
       이것도 Yap 설정과 동일하고 3의 `[Command]`에서 실행할 파일의 경로만 지정해주면 됩니다.
       현재 작업하는 행에 해당하는 DVI의 특정 위치로 [Yap]을 바로 열어주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위의 Yap Dvi Viewer 설정과 동일하게 하되, 네번째 단계의 `[Argument]` 설정에서,
• CustomBib . . . . 2 matches
       3. 그러면 양식 설정과 관련된 질문이 나올 것이다. 한번 선택하고 나면 뒤로 돌아갈 수 없으므로
       3. 저자 이름 다음에 period(.)를 넣자. '''FUNCTION {article}''' 코드가 있는 장소로 가서, '''author format.key output''' 라인 바로 아래에 '''new.sentence'''란 라인을 삽입한다. 그러면 위의 custom-bib 사용하기의 스텝 (n)에서 설정한 PUNCTIONS BETWEEN SECTIONS에 의해 저자 다음에 피어리어드가 삽입된다.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18 matches
       작업그룹은 자신의 네트워크 설정에 맞게 하고 컴퓨터 이름을 공백없는 영문 이름으로 변경한다.
       CYGWIN 패키지를 다운받을 때 사용할 인터넷 연결 설정을 지정한다.
        * Use IE5 Settings : Internet Explorer 5의 설정을 따른다.
       == 한글 사용을 위한 설정 ==
       CYGWIN이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cygwin.bat을 에디터로 열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DISPLAY 변수를 별도로 설정하는 이유는 X의 실행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etc/passwd}}}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 사용자 home 디렉토리 설정을 조절한다.
        <!> 한글 언어 설정은 emacs에서 한글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 설정이 있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한글 구현이 되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그밖의 사소한 설정들 ===
       {{{~/.bash_profile}}}에 다음과 같이 적어둔다. 이미 파일이 있다면 이 설정이 되어 있을 것이다.
       Windows용 vim을 설치한 경우 시스템 환경변수로 `%VIMRUNTIME%`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CygWin 환경으로 왔을 때 이 환경변수는 종종 오동작의 원인이 되므로, {{{~/.bashrc}}}에 다음을 적어두어서 이것을 무력화하자.
        <!> 이 설정은 CygWin X를 multiwindows로 실행한다. X 응용프로그램들이 마치 윈도 응용프로그램인 것처럼 윈도 창을 X가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원한다면 {{{XWin}}}을 {{{-multiwindow}}} 옵션 없이 실행한 다음 openbox나 wmaker와 같은 창관리자를 실행해보는 것도 좋다.
       == TeX 관련 설치 설정 ==
       필요하다면 Windows 프로그램인 Adobe Reader 등을 실행하도록 설정해놓고 쓰면 된다.
       == [Emacs] 사용 설정 ==
       Emacs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추가로 설정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AUCTeX을 설치하라. 그리고 mule-ucs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 페이지에서 자세히 말하기 어려우므로 NTEmacs 등을 참고하면 된다.
        * Xwin hanterm에서 역시 설명하신대로 emacs를 실행하면 한글 입력모드가 안돼네요 어떤것을 더 설정해야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CygWin에서설치하기/obsolete . . . . 12 matches
       === local texmf 설정 ===
       우리는 별도의 사용자 texmf 설정을 하지 않고 teTeX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이용하려 한다.
       teTeX이 설치되면 기본 설정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이 가운데 위의 다섯 개는 건드릴 필요 없고 아래의 네 개를 사용자가 설정하여 사용한다. 만약 `$HOME/.texmf` 등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직접 만들어준다.
       그 다음, 필요한 설정 파일들을 복사하거나 새로 만든다. 필요한 파일은 {{{dvipdfmx.cfg, ttf2pk.cfg, updmap.cfg, texmf.cnf, fmtutil.cnf}}} 등이다.) 다음과 같이 복사하면 된다.
        1. {{{texmf.cnf}}}에서 {{{/cygdrive/c/windows/fonts}}}를 truetype 폰트 서치 디렉토리로 설정해두는 방법이 있다. 이 가이드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
       '''1. 메모리 설정'''
       큰 규모의 한글 문서를 처리하려 한다면 memory 설정도 아주 조금만 바꾼다. 이 설정사항은 480행 근처에 있다.
       여기서 rebuild filename database를 맨먼저 실행한다. show configuration으로 현재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TeX 사용 설정은 끝났다.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 DHHangul . . . . 6 matches
       ogulim, obatang 등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옵션 {{{[ohanyang]}}}을 쓰고 {{{\SelectOldHangul}}}을 적절히 설정하면 첫가끝 자모는 이 설정에 따르게 됩니다. 또는 옵션을 쓰지 않았더라도 {{{\pushocplist\OCPlistjamohanyang}}}명령을 주고 {{{\SelectOldHangul}}}을 적절히 설정하면 첫가끝 자모가 이 설정에 따라갑니다. 이거 지원하게 됨으로 인하여 여러 변수가 생겨 저도 헷갈릴 정도입니다.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옛한글 처리 루틴을 완전히 새로 작성하였습니다. 남은 과제 중 시급한 것은 옛한글 소팅을 통해 색인처리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우선 한양 옛한글 글꼴 지원만을 넣어 릴리스합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PUA음절에서 찾을 수 있는 글자는 ngulim 옛한글로, 그렇지 못한 글자는 ogulim으로 식자합니다. 폰트 설정 예:
• DHUcs/대화 . . . . 3 matches
        추가. 2.1로 올렸던 코드에, 글자 크기가 달라지면 점의 찍히는 위치가 조정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어서, 사용자가 이 길이를 설정하지 않으면 길이를 다시 구하도록 하는 약간 해키쉬한 코드를 추가했습니다. 대강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만... 아무튼지간에 이 길이를 "원한다면" 사용자가 바꿀 수 있도록 해야 여러 가지 폰트를 사용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데... 그냥 CM/은글꼴에만 맞춰서 갈까요? --[Karnes]
       느낌표의 높이나 보이지않는 rule 따위의 트릭을 모두 접어두고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dotemph{피강조구문}`의 각 글자 위에 강조점을 찍는다고 할 때, 우선 강조점의 세로 위치는 “피강조구문”이라는 통 박스의 height만큼 올려주면 대충 될 것이고, 강조점의 가로 위치는 각 글자 박스(“피”, “강” ...)의 폭을 알아내어 같은 폭의 박스의 한가운데에 점이 오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말로만 설명하는 게 쉽지가 않군요. 시간나면 코딩을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하면 세로 dimen은 혹 사용자가 조절할 필요성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가로 dimen은 사용자의 설정 필요성이 없으리라 봅니다. --DohyunKim
        이렇게 해도 .aux 파일에 제대로 써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latex을 돌리면 적어도 .aux에서는 이 설정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DVIPDFMx/Example . . . . 3 matches
        % 를 부른 다음에 이 설정 명령을 쓸 수 있다.
        % 그외 나머지 설정들....
        % 설정이다.
• DVIPDFMx/Installation . . . . 3 matches
        1. Adobe cmap 파일 참조를 위한 설정
        DeleteMe. 이 CMAPINPUTS 설정은 cmap을 [kpathsea]를 이용하여 찾는 [teTeX] 3.x와 dvipdfmx 최근 버전을 이용하는 경우 반드시 설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가끔 이전 버전의 [teTeX]을 여전히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Karnes [[DateTime(2005-12-13T22:27:18)]]
• DeclareMathOperator . . . . 1 match
       약간의 부연 설명을 하면 수식 모드(Math mode) 속에서 함수나 연산자는 똑바로 세워야하고 앞뒤에 간격을 넣어 변수와 구별하여야 합니다([http://ftp.ktug.or.kr/mirrors/CTAN/info/symbols/comprehensive/symbols-a4.pdf symbols-a4.pdf]의 §7.3 Math-mode spacing (74-75쪽) 참조). 많은 "함수 및 연산자 표시"(명령어)는 이미 정의 되어 있지만 간혹 새로 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 `\newcommand`를 써서 정의하려면 함수 표시 앞뒤의 간격을 설정하는 것이 조금 복잡합니다.
• DoubleSpace . . . . 2 matches
       2.0이 아닌 이유는 10pt 본문 폰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baselineskip이 10pt가 아니라 12pt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setspace 패키지에서 doublespace는 10pt에서 1.667로 되어 있는데, 이 값은 12pt $\times$ 1.667= 약 20pt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글 문서의 기본 행간이 100%가 아니라 133%인 현재의 hangul-ucs 설정에서(아시는 대로 아래아한글에서는 160%가 기본행간임) 1.75는 200%에 불과하게 되므로, 차라리 2.0을 배행간값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만하다.
• DviOut . . . . 2 matches
        1. 처음 pk 만드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면, TrueType 직접 디스플레이 설정을 하는 것이 좋다.([DviOut/TrueType])
        1. dviout은 EPS, PDF 그림을 아주 잘 보여준다. 그러나 jpg/png 그림은 gs를 사용하도록 하면 에러가 발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jpg/png 등에 대해서 plug-in이 있다고는 하나 잘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dviout을 작업에서 사용한다면 그림을 eps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는, jpg를 미리 bmp로 변환해두고 gswin32c를 부르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으로 jpg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cf. [KC2006/TIP]
• DviOut/KTUGCollection . . . . 1 match
       See [KC2006/처음사용자/설치/DviOut설정]
• DviOut/MiKTeX . . . . 7 matches
       MiKTeX에서 DviOut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데 관한 토론입니다.
       이 글은 DVIOUT 3.18을 설치하고 [MiKTeX] 2.5 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 {{{resolution of font[dpi:] }}}에서 600를 설정한 후 {{{[>Next]}}} 버튼을 누릅니다.
       먼저 {{{ C:\dviout\dviout.exe }}}를 실행하면(tex318w.exe 를 실행 중이면 자동으로) {{{"Font path is not set. Install fundamental parameters?" }}}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 "예(Y)" }}}를 누릅니다. 만약 나오지 않으면 {{{ [Option] -> [Setup Parameters] }}}(아래 그림 참조)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Resolution] }}}탭을 열어 {{{resolution dpi: }}}에서 600를 설정한 후 {{{[Save]}}} 버튼을 누릅니다.
        1. 그림을 칼러로 보고 싶으면 {{{[graphic]}}} 탭에서 {{{GIF:}}} 항목을 {{{BMP(Full Color)}}}로 설정한다.
       Option > Setup Parameter > Graphic > gsx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십시오.
• DviOut/TrueType . . . . 10 matches
       DviOut이 TrueType 글꼴을 '''직접''' 읽도록 설정하는 방법.
       KTUGCollection2006은 DviOut 트루타입 설정에 필요한 파일을 이미 갖추고 있으므로, 다음 설정만 조절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다.
       메뉴의 {{{[Option]->[Setup Parameters]}}}를 열고 {{{Font2}}} 설정 탭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수정한다.
       각 부분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첫 줄 gen: 은 이미 설정이 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둔다. (만약 되어 있지 않다면, gen: 버튼을 누르면 mktexpk.exe를 찾아준다.)
       어떤 이유에서건, Font2설정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pk 생성 방식으로 되돌리려면 이 그림의 TEXSUBF 부분은 그냥 두어도 상관없고, ftt: 의 map 파일 설정을 지우면 된다.
       dviout이 설치된 폴더의 하위 폴더 map을 찾아서 그 안에 {{{$user.map}}} 파일을 만들고 이 안에 필요한 트루타입 설정을 한 다음 위의 그림과 같은 설정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
• EPS그림편집 . . . . 1 match
        ''PostScript 언어를 이용하여 TrueType을 다룰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PSFrag를 이용하려면 현재의 [TeX배포판]에 포함된 `dvips(k)`를 써야 하는데, 이것은 TrueType을 embedding하는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위에 예시된 PSFrag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 아시아폰트 같은 것은 embedding하지 못하고 pk 비트맵 글꼴이 포함되게 됩니다. [MiKTeX-KTUG]을 설치한 경우, `updmap.cfg`를 수정하지 않았다면 Type1 글꼴도 역시 pk 비트맵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용자가 설정해서 Type1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지 한글 사용에 관한 한, 비트맵을 사용하지 않겠다면 현재로서는 [UHC글꼴]밖에는 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은글꼴] 역시 TrueType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DVIPDFMx로 pdf 그림을 만들면 되기는 하겠지만 이 경우 PSFrag를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CID-Keyed TrueType Font를 handling할 수 있는 `dvi -> ps` converter가 나와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지요. 아니면 PK 비트맵의 품질을 참고 견디든가... ;) '' --[Karnes]
• EditPlus . . . . 6 matches
       == TeX system과의 연결 설정 ==
       KCmenu의 TeX system관리 탭의 환경 변수 설정 항목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지정해 준다.
        * 이때 editplus가 여러개 실행될 수 있으므로, 하나의 editplus만 실행되도록 설정하여 두는 것이 좋음. Tools>Preferences>General 카테고리에서 Allow multiple instances 옵션을 끌 것. (by joonro ,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setup&no=15111 )
       === User Tool 설정 ===
        * 자동 완성 파일 지정은 도구 -> 기본설정 -> 파일 -> 설정 및 구문 강조 에서 파일 종류를 선택하고 자동 완성 파일을 지정하면 됨 (파일 종류별로 따로 지정)
• EmEditor . . . . 19 matches
        * TeX을 비롯하여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문 설정(highlighting)을 제공한다.
        * 중요한 제약 중의 하나는, plug-in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핫키 설정기능도 없다.)
        * Tools(도구) -> Customize(사용자설정) -> Language(언어) 탭을 하면 다음 창이 뜬다.
       == 기본 설정 ==
       에러 검출과 InverseSearch는 필수적인 기능이므로 설정해두도록 한다.
        * KC2007을 설치했다면, 이미 적절하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아래의 설정과정을 '''생략'''한다.
        1.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windows 시스템에서 환경변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방법: [내 컴퓨터]를 right click하여 등록정보를 열어서 [고급] 탭을 선택하면 [환경변수]를 수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사용자 변수로 "새로만들기"를 선택하여, 변수이름 TEXEDIT을 설정한다.
        1. DviOut 메뉴 {{{Option -> Setup Parameters -> Common -> src}}}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MTeXHelper에서는 dvi viewer setting 2에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MTeXHelper 페이지 dvi viewer 설정 참조.
        * 외부의 툴을 이용하는 방법: EmEditor에서 tools -> external tools -> customize tools -> new 를 하면 External Tools Properties 창이 뜬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DeleteMe 이 것은 매크로 및 키매핑을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예이다. 한 줄을 지우는 EmEditor(v.5)의 built-in 핫키는 ^Shift+L 이다. (Undo는 ^Z)
       DeleteMe. 제가 요즘 윈도를 안 쓰고 있어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도와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위키 페이지를 잘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latex, yap 설정 이외에 몇 가지 설정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bibtex은 실행파일 이름이 jbibtex으로 되어 있을 텐데 이것은 그냥 bibtex이나 bibtex8 -8 로 바꾸어야 할 것 같고, makeindex는 mendex인가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것은 makeindex-dhucs -s dhucs 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s dhucs}}} 부분은 실행 옵션 부분에 넣어야겠지요.
• EmEditor/Free . . . . 3 matches
        * 중요한 제약 중의 하나는, plug-in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핫키 설정기능도 없다.)
       ==== 설정 ====
       ==== TeX Highlight 설정 ====
• EmEditor/KC2008 . . . . 11 matches
       == 기본 설정 ==
        * 이 Association은 다음 항목의 KCmenu를 통한 환경변수설정으로도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경우 실행하십시오.
        * KCmenu를 실행하여, {{{TeX System 관리}}}->{{{환경 변수 설정}}}에서 TEXEDIT 부분에서 emeditor 설정을 선택한 다음 "환경변수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 위의 작업을 한 상태에서 KCmenu의 log 탭을 열면 친절한 안내문이 나옵니다. 여기서 명령 부분을 긁어서 cmd 창을 열고 오른쪽 클릭하여 붙이기한 다음 엔터를 칩니다.(인버스 서치 설정 완료) 이 명령은 대략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이 명령의 실행은 한 번만 하면 됩니다. {{{
        * KCmenu가 만들어주는 명령으로 포워드 서치가 잘 되지 않고 SumatraPDF만 실행되고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면, 위의 내용을 복사해서 cmd 창에 붙여넣고 실행하십시오. 모두가 default로 설정되었다면 그대로 실행해도 될 것입니다.
        물론 tex 파일의 설정이 dvips에 알맞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dvipdfmx 용 tex 파일이 dvips 버튼으로 컴파일되지 않는 것은 편집기 설정의 문제가 아니라 소스를 잘못 작성한 것입니다.(first.tex은 dvips로 컴파일되지 않습니다.)
       참고. 위의 내용을 적용하면 dvi forward search가 되지 않고 inverse search는 여전히 notepad++을 부를 것입니다. 즉, dviout을 위한 설정이 빠져 있습니다. 해결책은 아주 간단합니다. dviout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MTeXHelper 툴바 설정에서 dvi view와 tex processing을 빼버릴 것을 제안합니다.
• EmEditor/MTeXHelper . . . . 35 matches
       == MTeXHelper 2 설정 ==
        <!> Windows/Vista에서 설정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한다. EmEditor를 실행할 때 마우스 우클릭을 이용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수행하면 아래 제시된 방법과 동일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설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되고 평소 사용 시에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설정 변경 방법으로는 기존에 제시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즉, 미리 수정된 {{{MTeX2cmd.bat}}}를 plug-in 폴더에 복사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latex 컴파일 설정 ===
        1. '''latex''': TeX Helper 2를 설치하면, platex이 실행되도록 되어있다. latex을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M's TeX Helper 2 setting...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1. Setting 선택 단추 바로 아래의 박스에서 customizing하려는 메뉴를 선택한다. latex설정을 위해 TeX process programs를 선택한다.
        * 참고로, KCmenu에서는 {{{[-src -file-line-error]}}} 옵션을 쓰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1. '''Setting 2'''도 위와 같이 설정하면, 왼쪽 클릭이든 오른쪽 클릭이든 latex 컴파일을 1회 실행한다.
        1. 마우스 오른쪽 클릭('''Setting 2''')을 다른 용도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 다양한 컴파일 설정에 관해서는 [EmEditorTip/Execution#s-2] 이후를 참고할 수 있다.
       === dvi viewer 설정 (DviOut with KC2006+) ===
        1. '''dviout''': DVI viewer는 dviout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setting 1 -> 왼쪽 클릭으로 실행됨.)
        1. dviout ForwardSearch는 setting 2에 설정되어 있으므로, 오른쪽 클릭으로 실행하면 된다.
       }}} 이제 emeditor의 MTeX2 toolbar에서 DVI viewer 단추를 왼쪽클릭(Setting 1 실행)하면 dvi파일을 볼 수 있고, 오른쪽클릭(Setting 2 실행)하면 ForwardSearch된 dvi파일을 볼 수 있다. (물론, setting 1과 2를 모두 ForwardSearch 설정하고 써도 된다.)
       === 추가설정: pdf, ps, index, bibtex ===
        1. BibTeX process program에는 Execute path 에서 "jbibtex"을 "bibtex"으로 바꾸어 설정한다.
        1. Index process program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간단히 Execute path: "makeindex"와 Parameters: "%MTeX2_CFName%.idx"로 설정해도 (다른 형태의) index를 만들 수 있다.
        1. dvi->pdf는 dvipdfmx로 설정되어 있다.
        1. ps->pdf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setting 1)
        1. PS viewer를 위한 디폴트 설정은 다음과 같다.
• EmEditor/MiKTeX . . . . 8 matches
        * EmEditor 설정내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용법 안내는 KC2006과 MiKTeX 모두에서 잘 작동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기본 설정 : 에러 검출과 InverseSearch ==
        * latex 컴파일 중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 창의 ?다음에 e를 치면 해당 tex파일에서 에러를 낸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Yap으로 dvi파일을 볼 때, Yap화면에서 마우스를 더블 클릭하면, 해당 소스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InverseSearch 기능을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tex소스파일에서 cursor가 위치한 곳에 해당하는 컴파일 결과를 보려면 이 기능을 이용한다. 즉 ForwardSearch는 dvi파일의 해당 위치로 데려다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아래에 설명된 "외부의 툴 이용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설정한다.
       === dvi viewer 설정 ===
        1. yap ForwardSearch도 설정할 수 있다. 박스에서 DVI viewer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한다.
        1. 앞에서 외부의 툴 이용하기를 이용해서 TeX 을 설정한다.
• EmEditor/Professional . . . . 11 matches
       == 설치 및 설정 ==
       === 설정 ===
        * [EmEditor#s-4] (KC2006 설치과정에서 적절하게 설정되므로, 생략한다.)
        1. MTeXHelper 설정:
        * {{{[^+F2]}}}로 한군데씩 설정/해제하고, {{{[F2]/[shift+F2]}}}로 아래/위로 찾아다닌다.
       === 단축키 설정하기(예:Comment/Uncomment) ===
        1. EmEditor에서 Comment 문자(%)를 넣는 단축키 {{{[^+Shift+Alt+->]}}}를 설정하는 예를 들기로 한다.
        1. {{{[Assign]}}}과 {{{[확인]}}}을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1. 위와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단축키를 설정하고, 기존의 단축키를 바꾸거나 추가할 수 있다.
        * EmEditor에 MTeXHelper를 설치해도 pdflatex을 위한 단추는 없지만, 이렇게 설정하여 쓰면 된다.
        * MTeXHelper설치/설정은 MTeXHelper 페이지에서 다룬다.
• EmEditorTip . . . . 5 matches
        * EmEditor와 MTeXHelper의 설치와 설정에 관한 문제는 [EmEditor/Professional] 및 MTeXHelper 페이지를 참고하라.|}}
        * (V) PDFLaTeX, XeLaTeX 실행 설정
        * (V) 일괄 처리를 위한 단추 설정 (원 클릭으로 pdf view까지)
        * (V) 메인 파일 설정, 컴파일
        * (V) 페이지 레이아웃 설정 도움
• EmEditorTip/Edit . . . . 12 matches
        * 문서 작성시 블록을 설정하고(Ctrl-F8의 행블록) 위의 아이콘을 누르면 한 스텝씩 주석문자(%)를 행 첫머리에 붙여주거나 제거해준다. (주석문자를 여러 번 쓰는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 좋음.)
        * [http://faq.ktug.or.kr/faq/EmEditor/Professional#s-2.4 Comment/Uncomment 단축키 설정]
        * MTeXHelper의 TeX 주석문 설정 방법. MTeXHelper 아이콘 바에 보면 % 표시로 된 아이콘이 있다. 이것은 한번씩 누를 때마다 행머리에 주석 표지를 붙였다가 제거했다가 하는 동작을 toggle한다.
        * 블럭 설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편리하지만 여러개의 주석표지를 붙이지는 못한다는 점이 차이점임. (여러 행을 선택한 후에도 당연히 동작한다.)
        * 여러 행에 % 표시를 하나 넣으려면, 먼저 블럭을 설정하고 단축키/단추를 누르면 된다. (단, 한 번 실행 후 블럭 설정이 해제된다.) 따라서, 여러 행을 주석처리할 때에는, 위에서 설명한 EmEditor의 comment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1. Outline창에 문서구조 Tree가 보이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 Outline창에서 오른쪽 클릭 -> Properties를 눌러 Outline 설정창이 뜨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1. 사용자가 직접 highlight내용을 설정할 수 있다.
        * highlight 옆의 역삼각형을 눌러 메뉴를 내리고, Highlighted user-defined string...을 클릭하면 뜨는 창에서, highlight할 내용을 설정한다.
        * 위 그림은 beamer에서 frame의 시작을 highlight하기 위한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 EmEditorTip/Execution . . . . 14 matches
       왼쪽 클릭(setting 1) 기준으로 설명한다. 대부분, 오른쪽 클릭(setting 2)는 setting 1과 같이 설정되어 있다. 특별한 경우에만, setting 2에 대해 설명한다.
        * 오른쪽 클릭(setting 2)에 pdflatex이 설정되 있다면, pdflatex 컴파일 1회 실행.
       MTeXHelper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compile방법 이외의 compile을 실행하고 싶을 때는 {{{..\EmEditor\Plugins}}}에 MTeX2Usr.bat를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1. 설정: 다음 내용의 배치파일 MTeX2Usr.bat을 만들어 {{{..\EmEditor\Plugins}}}에 넣는다.
        1. 설정: 예를 들어, MTeX2Usr.bat을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EmEditor\Plugins}}}에 넣는다.
       rem 설정 1(왼쪽클릭) or 설정 2(오른쪽클릭)
       rem 설정1
       rem 설정2
        1. 설정: MTeX2Usr.bat을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EmEditor\Plugins}}}에 넣는다.
       rem 설정 1(왼쪽클릭) or 설정 2(오른쪽클릭)
       rem 설정1
       rem 설정2
• EmEditorTip/Find . . . . 2 matches
       정규표현식을 이용하기 위해서 먼저 다음 설정을 해준다.
        * {{{Ctrl-K}}}(Tools->Customize)를 눌러서 Customize 설정창의 {{{Search}}} 탭에서 {{{Regular Expressions Can Match New Line Characters}}}를 체크해준다. 이것을 해주지 않으면 ''한 행 안에서만'' 정규식 찾기/바꾸기가 가능한데 보통 TeX 소스는 여러 줄에 걸쳐서 문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것을 체크하여 여러 줄에 걸쳐서 정규식 찾기를 허용하도록 한다.
• EmEditorTip/Input . . . . 15 matches
        1. 예를 들어, mynewenv 환경으로 어떤 내용을 감싸려면, Edit user-defined string 창을 띄워, 다음과 같이, \begin{...}과 \end{...} 사이에 console symbol {{{%#%#Cursor%#%#}}}을 넣어 설정한다.
        1. 단축키를 설정한다.
        1. Edit-user-defined string 창을 띄워 {{{\windex{%#%#Cursor%#%#}}}}와 같이 설정한다.
        1. 단축키를 설정한다.
        1. 아래 그림은 Easy complement 기능을 위한 default 설정 상태를 보여준다.
        * {{{[\bc]}}}는 MTeX2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것이며, 이를 변경할 수 있고, 새로운 내용을 설정할 수도 있다.
        1. 이어서 기본설정되지 않은 (자신만의) 환경을 임의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1. 다음과 같이 원하는 string을 설정한다.
       === documentclass/페이지 레이아웃 설정 도움 (MTeX2) ===
       ==== documentclass 설정 ====
        * Reset을 누르면 default setting만 남고 새로운 설정은 지워진다.
        * 페이지 레이아웃을 설정할 수 있다.
        * cf. oblivoir에서는 기본적인 페이지레이아웃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Karnes/Oblivoir/FAQ] 참조.
• EmEditorTip/Language . . . . 12 matches
        1. 설정: Alt+Enter -> File -> 아래와 같이 설정
        1. 설정:
        1. 아래 그림처럼 설정한다.
       * 디폴트로 utf-8 인코딩으로 저장되도록 설정해두면, 다른 인코딩으로 문서가 작성된 경우에도 편리하게 utf-8 저장할 수 있다.
        1. 설정:
        * 열기인코딩설정: Alt+Enter -> File -> opening encoding을 system default로 설정.
        * 저장인코딩설정: Alt+Enter -> File -> Saving -> encoding을 utf-8으로 설정.
        * 위의 저장 인코딩 설정 그림과 같이 한다.
        1. 요약: 설정 후, 문서를 그냥 열고, 편집하고, 저장한다.
• EmEditorTip/Macro . . . . 2 matches
        * 단축키 설정방법([EmEditor/Professional#s-2.4])으로 설정
• EmEditorTip/Misc1 . . . . 2 matches
        *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MTeXHelper의 단축키가 우선한다. '''ctrl+shift+0'''는 MTeXHelper에서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Save Workpspace가 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MTeXHelper#s-7] 참조.
        * Assign을 누른 후, 확인을 누르면 핫키가 설정된다.
• EmEditorTip/Project . . . . 1 match
       === Master파일 설정 (MTeX2) ===
• Emacs . . . . 4 matches
       리처드 스톨만이 만든 FreeSoftware의 대명사인 에디터. Editor Macros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에디터의 주요 기능과 사용 환경을 거의 무한대로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Emacs의 뛰어난 확장성은 이 에디터 안에서 유즈넷 뉴스를 읽거나 메일을 읽고 쓰는 것과 같은 작업을 얼마든지 할 수 있게 하였다.
        1. 문단의 표현, Syntax Highlighting 등 시각적 효과를 사용자가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정의한 것을 가져다 쓸 수 있다.
        * 홍석호 님이 패키징한 KTUG 배포본(NTEmacs-KTUG)은 TeX 사용에 편리하도록 여러가지 설정을 미리 해두고, 환경설정을 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추가하여 설치를 보다 쉽게 하였다. NTEmacs를 보라.
• EmacsW32 . . . . 13 matches
       LaTeX 사용하기 설정해야 할것들 정리 -- [[Date(2006-07-17T10:11:14)]] [hermian]
        * 매뉴얼의 설정
        * 한글 폰트 설정
       == Emacs 설정 ==
       === 한글 설정 ===
        * 초기값(default)으로 `euc-kr-dos`[[FootNote(PATH에 한글이 있는 경우에 대비해서 euc-kr로 설정)]] 설정한다.
        * 설정내용
       === DeleteMe 한글 키보드 설정 ===
       혹시 Windows에서 세벌식을 쓰기에 필요한 설정이 있나요?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아님 Windows의 입력기를 쓰면 설정할 필요가 없는지도... -[gromov]
       == AUCTeX 설정 ==
        EmacsW32는 HOME이 C:\Documents and Settings\<LoginName>\Application Data 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고, 게다가 숨겨진 곳이라 상당히 귀찮은 면이 있죠. 환경변수 HOME을 간단한 레지스트리 조작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 EmacsW32/Conf . . . . 4 matches
        * 화면을 회색으로 (홍석호님의 NTEmacs 설정을 존중. 하얀 화면은 눈 아파요)
        * euc-kr-dos를 기본 설정으로 (hermian님께서 도와주심. Emacs로 불러오려는 파일이 속한 폴더가 한글로 되어있거나 공백이 들어있어도 가능함)
        * 키 바인딩은 ctrl+F1~F6까지만 설정해놓았고, pdf viewr는 adobe reader 7.0으로 지정
       [[Date(2008-05-20T04:43:50)]] [hermian]이 emacs23버전에 한글설정한 내용. utf-8입출력이 다된다. http://hermian.tistory.com/263
• EmacsW32/KC2008 . . . . 1 match
       === SumatraPDF InverseSearch 설정 ===
• EndNote . . . . 1 match
       당연히(?) 학계의 표준인 LaTeX 의 bibliography 를 생성시켜주는 기능이 존재한다. EndNote 는 1000개가 넘는 스타일 파일이 있고 이중에 원하는 스타일을 각각의 레퍼런스에 대해서 설정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은 BibTeX 스타일 파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 EndNotesPackage . . . . 3 matches
        1. 미주가 표시될 형식을 미리 설정해둔다. 여기서 미주 자체를 식자하도록 요청하는 명령은 `\theendnotes`이다. 다음은 `endnots.sty`에 나와 있는 예제로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고 미주를 `\normalsize`로 식자하게 하는 것이다. 이 코드를 Preamble에 선언한다. 그리고 문서의 마지막에 `\printendnote`를 선언한다.
       미주가 모여 있는 페이지의 heading을 `\enoteheading`을 재정의하여 설정할 수 있다. 다음은 endnotes.sty의 설정 기본값이므로,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수정한다.
• Excel2Tabular . . . . 1 match
        5. `\array` 패키지의 열 제어문자나 사용자정의 제어문자를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직접 설정할 수 있다.(Convert with Width)
• FancyHdr . . . . 6 matches
       으로 지정하면 FancyHdr 패키지의 페이지 스타일 설정 명령이 작동한다.[[FootNote(만약 별도의 설정이 없으면 디폴트로 설정된 값들이 작동한다. 아래 항목 "headrule과 footrule 넣기" 참조)]] 이 페이지 스타일 선언이 없으면 LaTeX 기본값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클래스 파일에서 정한 스타일을 따른다.
       `\fancyplain` 명령의 용법은 다음과 같다.[[FootNote(사용 예는 아래 항목 "양면에서의 사용방법"에 있다. 만약 별도로 설정하지 않으면 "장이 시작되는 면"과 "나머지 면"과의 구별이 없어진다.)]]
       `\pagestyle{fancy}` 또는 `\pagestyle{fancyplain}`을 선언하여 이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들 선언이 없으면 클래스 파일에서 정한 디폴트 선언(대개 \pagestyle{plain}으로 되어 있다.)을 따른다.
       예컨대, `\fancyfoot[LE,RO]`는 짝수 면(even, 왼쪽 면)의 왼쪽 footer와 홀수 면(odd, 오른쪽 면)의 오른쪽 아래를 동일하게 설정하는 명령이다.
• FontEmbedding . . . . 3 matches
       KC2006의 DVIPDFMx 설정은 base14를 임베드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urw 대응폰트를 임베딩하도록 만들려면 KTUGOperate:22099 에 첨부된 dpxbase14embed.bat를 실행하면 된다.
       원래의 설정으로 되돌리려면
       KC2006의 pdflatex 설정은 base14에 대하여 urw 대응 폰트를 임베드하도록 하는 것이다.
• ForwardSearch . . . . 5 matches
       Forward Search를 설정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 WinEdt의 경우는 [Yap]으로의 Forward Search를 스스로 설정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 NTEmacs에서 [Yap]으로의 Forward Search 설정에 대한 예는 [wiki:NTEmacs#s-6.2 NTEmacs] 페이지에 예시되어 있다.
       Forward Search 설정에서 주의할 점은 어떤 소스파일을 명령행 인자로 넘겨줄 것이냐 하는 것이다. 단일 소스 문서라면 문제가 없지만 프로젝트 문서라면 현재 편집기에 열려 있는 창의 문서 이름에 해당하는 dvi 이름을 바로 넘겨주어서는 곤란할 것이다. 예컨대 어떤 프로젝트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할 경우, 현재 편집중인 문서가 `chap1.tex`의 114번 행일 때 다음과 같이 Yap을 부르도록 설정해야 한다.
• FreeType . . . . 1 match
        1. DohyunKim 님의 TTF2HLaTeXFont를 이용할 때, Lambda용 설정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오메가 패치가 적용된 ttf2tfm이 필요하다. See [TTF2HLaTeXFont].
• GSView . . . . 2 matches
       또 GSView와 Adobe Illustrator를 모두 깔 때는 ps는 GSView에서 eps는 Illustrator에서 열리도록 설정하여 두면 편하다. 한편 eps 파일 또는 ps 파일을 클릭하였을 경우 ACDSee, ALSee, Adobe Illustrator 등에서 열릴 때가 있다. 이 때도 GSView를 깔면서 ps와 eps가 모두 GSView 창에서 열리도록 선택(ps만 선택이 안됨)하면 된다. Adobe Illustrator는 나중에 깔면 저절로 역할 분담(eps는 Illustrator, ps는 GSView)이 된다. --[Yhchoe]
        * PStoEPS 기능. 바운딩 박스의 설정
• GSView설치참고사항 . . . . 2 matches
        위의 세 가지 권장사항은 Faq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AcrobatDistiller나 AdobeIllustrator를 다만 EPS만을 처리하기 위해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농담입니다-- :)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AcrobatDistiller, AdobeIllustrator 등 상업용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어도 ''권장은 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또, 다만 더블클릭시 열리는 프로그램의 설정을 위해서 ''다시 설치''를 '''꼭''' 하라고 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생각입니다. 매우 까다롭더라도 File Type을 고치는 방법을 안내하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토론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Karnes]
        최신 프로그램에서 "File Type을 고치는 방법"은 컴퓨터 실력이 약한 저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한 예만 더 들겠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jpg, gif 등 많은 그림을 보고 편집할 수 있는 ACDSee(유로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습니다. 알씨(ALSee)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핸드폰으로 그림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사무원이 알씨를 제 컴퓨터에 깔았는데 그 뒤부터는 거의 모든 그림 파일이 알씨에서 열렸습니다. 시작->설정(S)->폴더 옵션(F)... 을 찾아가서 "파일 형식"(File Type)을 고치려고 하였는데 "등록된 파일 형식(T):"에서 jpg, gif 등의 확장자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CDSee를 새로 깔아서 해결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이주호 님 께서 KTUGContrib:844 에서 가르쳐 준 방법을 씁니다. ;)--[Yhchoe]
• Gentoo에서TeX하기 . . . . 2 matches
       으로 설정하거나
       설정후에..
• GhostScript . . . . 5 matches
       MiKTeX은 GhostScript를 MGS라는 이름으로 내장하고 있다. MiKTeX 2.5에 내장된 gs는 GPL GhostScript 이다. `\texmf\miktex\bin` 폴더에 `mgs.exe`, `ps2pdf.exe` 등이 있다. 따라서 MiKTeX을 설치한 경우 GhostScript를 설치하지 않아도 컴파일(LaTeX, PDFLaTeX, dvi->ps, ps->pdf, dvi->pdf 등)을 할 수 있다. 그러나 ps 또는 pdf 파일을 GSView로 보려면 GhostScript가 필요하다. 또 주실행파일의 이름이 {{{gswin32c.exe}}}가 아니라 {{{mgs.exe}}}이며, GhostScriptUtilities들 가운데 일부가 {{{.exe}}} 확장명의 실행 파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gswin32c.exe}}}를 GhostScript 주실행파일의 기본 이름으로 사용하는 많은 배치 유틸리티들(예: WinEdt의 ps2pdf.bat)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GhostScript를 별도로 깔지 않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gswin32c.exe}}} 대신 {{{mgs.exe}}} 또는 {{{ps2pdf.exe}}}를 부르도록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것이다.
       MiKTeX에 포함된 {{{mgs.exe}}} 를 커맨드 창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환경변수가 설정되어야 합니다. - Leo
       == 환경 변수 설정 ==
        * GNU Ghostscript에서 동아시아 문자 설정(Acrobat Reader 없이 한글이 non-embedded된 PDF 보기)
       GhostScript 8.51부터 CJK 윈도 TTF 파일 사용을 설치시에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한글 pdf, ps 문서로서 폰트를 내장하지 않은 것도 읽을 수 있도록 자동 설정이 됩니다. --[Karnes]
• GhostScriptUtilities . . . . 2 matches
       이 스크립트는 DVIPDFMx가 컴파일 과정에서 EPS 그림을 처리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데, 이 때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은 `dvipdfmx.cfg` 또는 `config`(DVIPDFm)에 `D` 지시자로 설정되어 있다.
        `-r100`은 Resolution 설정이다.
• HLaTeXStylePackages . . . . 5 matches
       도이기 님의 hfncychap. `fncychap` 패키지를 한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수정한 패키지입니다. chapter의 타이틀 모양을 다양하게 설정하게 도와줍니다.
       by [Karnes]. 한글 문서의 자간과 단어 간격을 설정하는 패키지.
        줄간격 설정 버그 수정.
        * [[Date(2005-01-24T02:13:09)]] book/report에서 `[ensec]`의 경우 `\l@section` 크기 재설정.
        1. 마침표 뒤의 여분 공백은 `\xspaceskip` 으로 설정합니다.
• Hangul-ucs . . . . 3 matches
       기타 설정 등에 관한 사항은 Debian의 설명을 참고할 것.
        1. CM 글꼴 : `OT1` 글꼴 인코딩에서는 CM만을 사용해야 한다. `T1`을 설정하였다면 lmodern 글꼴(`\lmfonttrue`) 또는 pxfonts 글꼴(`\pxfonttrue`)을 지정할 수 있다.
        .... (dvipdfmx를 위한 설정)
• IgoPackage . . . . 1 match
        1. updmap 이용 폰트 설정 {{{
• ImageMagick . . . . 1 match
        <!> 한편 KTUGOperate:14236''''''에는 "MiKTeX 2.4에는 TeX4ht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쿡된 상태로 설치되기 때문에 별다른 설정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Ghostscript나 ImageMagick 등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림 변환은 전적으로 mgs에 의존합니다."고 나와 있다.
• InverseSearch . . . . 10 matches
       이 기능이 작동하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이 필요하다.
        1. DVI viewer에서 편집기를 열 수 있는 옵션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 편집기 측 설정 ===
       만약 [명령행]을 이용하지 않고 단축키나 버튼으로 LaTeX 컴파일 명령을 부르고 있다면 이 컴파일 명령에 `-src-specials` 옵션이 활성화되도록 설정해주어야 한다.
       === DVI Viewer 측 설정 ===
       DVI Viewer에서 특정 편집기를 찾도록 설정하여야 한다.
        * [Emacs]의 경우 Windows에서 MiKTeX의 [Yap]으로 InverseSearch를 설정하는 예가 [wiki:NTEmacs#s-6.1 NTEmacs] 페이지에 예시되어 있다.
       === gvim을 기본 에디터로 사용하는 경우 환경 설정 변수 ===
       === AcroEdit을 기본 에디터로 사용하는 경우 환경 설정 변수 ===
        vpe 패키지는 vpe.sty와 vpe.pl 두 개의 파일로 제공된다. PDFLaTeX으로 컴파일하면서 각 단락의 처음에 하이퍼링크를 걸고 이 하이퍼링크를 통하여 에디터를 외부에서 불러들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현재 PDFLaTeX에서만 작동함. 하이퍼링크가 동작하는 어떤 PDF Viewer에서도 쓸 수 있다. 단점은 설정이 복잡하고 노력에 비하여 PDF Synchronization 효과가 크다고 보기 어려우며, ForwardSearch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닌가 한다.
• IsCho/EmEditorTip . . . . 9 matches
       KC2007의 경우: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이 반영되도록) 설정을 바꾼 파일 모음:
        * 이를 MTeXHelper 설정에 적용하면 pdf파일이 열려 있는지를 신경쓰지 않고 컴파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1. pdfopen을 위한 설정은 [EmEditor/MTeXHelper#s-3.4]에 있다. (이 설정과정은 아래 파일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생략해도 됨.)
        1. ps2pdf단추를 누를 때, pdfopen으로 pdf파일까지 열리도록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다음 파일은 위의 모든 설정에 더하여 ps2pdf 원클릭으로 pdf 결과파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한 것이다.
        * ps2pdf단추의 setting 1 설정은 ps2pdf에 배정하여 simple routine을 실행하고
        * setting 2 설정은 kcltxmk의 최종컴파일 기능에 배정한다.
        * 이 설정이 반영된 (./) attachment:20070727-pdfopen-kcltxmkpdfps-komkindex-MTeX2cmd.bat.txt 파일을 다운받아 ...\EmEditor\Plugins에 있는 MTeX2cmd.bat을 대체한다.
• IsCho/Obsolete . . . . 5 matches
        * 어느 페이지에서든 UserPreferences로 가려면 페이지 위의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누르면 된다.
        * 혹시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찾을 수 없으면, [[찾기]]에서 UserPreferences를 찾으면 된다.
       참고. 블로그 페이지 만들기. UserPreferences에 보면 Supported theme lists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nblog를 고릅니다. 그러면 모든 페이지의 오른쪽에 [[CalendarMacro]]가 붙습니다. 여기서 날짜를 누르면 자신의 [위키 홈페이지]에 딸린 블로그 페이지가 생깁니다. 블로그 페이지는 하단에 Add Blog라는 action menu가 있으므로 이것을 누르면 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일단 theme는 nblog로 하고, 그 다음에 Select a CSS에서 색상을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십시오. 이 설정도 로그아웃하지 않고 같은 컴퓨터에서 접속하면 같은 상태가 유지되며,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하더라도 로긴하면 사용자의 설정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blog theme + white css를 추천합니다.
        1. 설정과 기본이해: [http://faq.ktug.or.kr/faq/KC2007/%C3%B3%C0%BD%BB%E7%BF%EB%C0%DA#s-3.1 여기] 참고.
• JEdit . . . . 2 matches
       Yap의 Inverse Search 설정창을 열고, {{{Command}}}에 다음과 같이 써넣는다.
       == jEdit 처음 사용하기 단축키 설정 ==
• JadeTeX . . . . 5 matches
       [http://docbook.kldp.net/stuff/using-docbook/gettingjade.html#SETTINGENCODING SP_ENCODING]의 환경을 euc-kr로 한 경우에는 hcharacters.sty가 필요하다. 한글 rtf와 html을 만들기 위해서는 export SP_ENCODING=euc-kr을 설정해야 한다.
       '''2. 환경변수를 설정한다.'''
        * <!> RTF, HTML 변환을 위해서 SP_ENCODING 환경을 설정한다. 이 설정을 해주면 한글 처리를 위한 hcharacters.sty가 필요하다. `/etc/profile`에 다음을 추가한다.
        <!> 만약 SP_ENCODING 환경변수를 설정한 상태라면
• KC2006/KCmenu . . . . 5 matches
        1. {{{.tex}}} 파일은 특정 에디터에 File Association이 되어 있어야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EmEditor, AcroEdit 등을 설치하고, 설치한 편집기를 {{{.tex}}}화일의 편집 기본 에디터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1. 시작>실행을 누르고 {{{ associate .tex "c:\program files\acrosoft\acroedit\acroedit.exe" }}} 를 입력후 [확인]을 누르는 방법으로 기본 편집 에디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0=<<여기서부터는 내가 설정한 명령임>>
        TEXEDIT환경변수 설정에서 에디터별 설정에 이상한 부분을 고침.
• KC2006/QnA . . . . 1 match
        현재 Linux용 KC2006 texmf tree를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공개되지 못했습니다. Linux용 KC2006 tree를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KC2006의 설계가 [teTeX]과 달리 한글에 최적화 되어 있고, KC2006의 설정들이 유효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 배포판만으로는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패치하거나 스스로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이 엔진에 해당하는 프로그램들인 경우가 두어 가지 있어서, 현재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혹은 리눅스용 TeX 배포판의 버전이 높아질 때까지 기다릴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 KC2006/WinEdt . . . . 12 matches
        * 기존 설정은 전부 초기화됩니다.
        * 현재 버전은, WinEdt이 ''기본 설정''으로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 }}}에 설치된 경우만을 지원합니다. (다음 버전에서 설치 폴더를 찾는 루틴을 추가할 계획임)
        1.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1. 기타 Execution Modes를 설정하는 것은 대부분 가능할 것입니다.
       == 기타 설정 ==
       Options -> Configuration Wizard -> File type Associations 에서 .tex 파일 유형을 WinEdt으로 연결해주는 설정을 활성화합니다.
       === DviOut InverseSearch 설정 ===
       cf. [오류처리/에디터설정]
       TEXEDIT 변수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HLaTeX을 위한 설정 ==
        * HLaTeX 사용을 위한 설정입니다.
        * hangul-ucs 기본 설정으로 되돌아가려면 이 설치 파일을 Remove한 다음 {{{KC2006_Config_WinEdt.exe}}}로 재설치하십시오. 그리고 KTUG_bin의 교체된 kcltxmk를 원래의 것(이름이 바뀌어 저장되어 있습니다.)으로 다시 복원하는 것은 [KC2006/UPDATES]의 R5.4 patch1 kcupdate를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 KC2006/설치 . . . . 12 matches
        * DviOut Inverse Search 설정
        * 환경변수의 TEXEDIT 변수 설정
       ==== KCmenu를 이용한 시스템 설정 (필수) ====
        * 처음 시스템 설정을 위해서 {{{ESC}}}나 {{{취소}}}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KCmenu가 실행됩니다.
       설치와 설정이 끝났습니다. :D
        1. KC2006-2-MINI는 사용자 HOME 변수를 {{{<설치 폴더>\HOME}}}으로 설정합니다. 예제 문서와 간단한 테스트를 위한 추가 업데이트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HOME 변수 폴더를 직접 지정하려 하신다면 그 아래 texmf 폴더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 이 설치 프로그램은 확장자 .tex 파일을 EmEditor에 associate해주고 dviout 인버스 서치를 자동 설정합니다. 다른 에디터 사용자분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자신의 에디터에 맞게 위의 두 가지 사항을 정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상정하는 EmEditor의 위치는 {{{C:\Program Files\EmEditor}}}입니다. 다른 위치에 설치한 경우라면 역시 수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KCmenu 최신 버전을 이용한 설정 수정 ===
       KC2006이 너무 편리한 시스템이 되어서 좀 걱정입니다. ;) 설치/설정하면서 실패해보는 것도 TeX을 배우는 재미 중의 하나였는데... ^^ Happy TeX'ing
        * dviout 설정값 조정. (이제 바탕화면의 dvi 파일도 읽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 EmEditor와의 연동 자동 설정
        * dviout truetype 설정을 default로.
• KC2006/처음사용자 . . . . 9 matches
        * [EmEditor/Standard] 버전도 Plug-in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TeX사용에 있어서는 Professional 버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 페이지에서 (계획하고 있는) 편리한 설정은 제공하지 않는다.
        * 연결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tex파일이나 sty파일을 클릭하면 EmEditor가 뜬다.
        1. 설정(필수): KC2006에 맞게 설정을 조절한다.
        1. 자세한 설정과정은 [http://faq.ktug.or.kr/faq/EmEditor/MTeXHelper#s-3 MTeX2설정]을 보면되지만, 여기에서는 간편한 방법으로 안내를 한다.
        1. 아래 파일은 위의 모든 설정과정을 마친 후에 얻어지는 파일이므로 그냥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1. 이 것과 똑같은 효과를 내는 간단한 방법은, hello1.tex이 열린 상태에서, latex '''단추를 누르면''' 된다. (그렇게 되도록 MTeX2cmd.bat에 설정되어 있다.)
        * 어떤 단추에 어떤 명령이 대응되었는지를 보려면 MTeXHelper페이지의 설정부분을 참고한다.
• KC2006/처음사용자/문서예제 . . . . 1 match
        1. 한글화 설정은 클래스에 이미 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한글 패키지를 얹을 필요 없습니다.
• KC2006/처음사용자/설치/DviOut설정 . . . . 4 matches
       {{|DviOut을 다음 차례로 설정한다.
        * DviOut을 처음 실행하면, 설정 창이 뜬다.
        * 각 해당 설정 페이지마다 {{{[save]}}} 버튼을 눌러, 설정내용을 저장한다.
• KC2006/처음사용자/첫문서컴파일 . . . . 2 matches
       KC2006 ver.2 CD 설치 후, 설정을 모두 마치고 첫 문서를 컴파일하는 과정.
       === 설정 ===
• KC2007/MiKTeX . . . . 2 matches
        * 설정 과정이 지루할 정도로 오~래 오~래 걸리는 것은 MiKTeX 2.6의 특징이지 이 프로그램 때문이 아닙니다. 멈추어 있는 것 같더라도 종료 메시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MiKTeX 2.6은 새로운 파일을 새로 설치하거나 할 때 상당히 오래 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2.7은 좀 낫습니다.)
        -> 위의 두 가지 질문은 MiKTeX을 설치한 후에 사용자가 여러 가지 설정을 사용자화 한 후 이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시스템의 상황이 전부 다를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답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 KC2007/Template . . . . 1 match
       한글. 한글 텍스트의 검색/추출(pdflatex also), 한글 관련 설정 등
• KC2007/UPDATES . . . . 6 matches
        * dvipdfmx 설정 수정
        * 설치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받습니다. 방화벽 설정 등이 되어 있을 경우, wget이 http로 파일을 전송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gs862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자신의 KC2007 설치 위치에 따라,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즉, {{{C:\KC2007}}}에 KC2007이 설치되어 있으면 {{{C:\KC2007\TeX\gs}}}와 같이 써넣으면 됩니다.
        * '''dviout에서 gswin32c의 위치를 찾아주는 설정을 해야 합니다.'''
        1. 확장한자 사용을 위한 설정 {{{
        * xpdf 및 ham2000.ini 설정 파일의 path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를 수정함. (필요하신 분만 사용하세요.)
• KC2007/문제해결 . . . . 3 matches
        1. KC2007을 처음 설치할 때 새로 설정된 환경변수와 레지스트리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거나 재시동하면 됩니다.
        1. 설치할 때 KC2007이 설치되는 경로명의 마지막에 TeX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kcupdate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C:\KC2007\TeX}}}과 같이 경로의 마지막 폴더 이름은 TeX으로 해주십시오.
        한글 인코딩을 잘못 지정하여 저장한 것 같습니다. [KC2007/한글코드문제]를 참고하여 에디터 및 저장옵션 설정을 맞추어주십시오.
• KC2007/처음사용자 . . . . 9 matches
        * [EmEditor/Standard] 버전도 Plug-in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TeX사용에 있어서는 Professional 버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 페이지에서 (계획하고 있는) 편리한 설정은 제공하지 않는다.
        * 연결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tex파일이나 sty파일을 클릭하면 EmEditor가 뜬다.
        1. 설정(필수): KC2007에 맞게 설정을 조절한다.
        1. 자세한 설정과정은 [http://faq.ktug.or.kr/faq/EmEditor/MTeXHelper#s-3 MTeX2설정]을 보면되지만, 여기에서는 간편한 방법으로 안내를 한다.
        1. 아래 파일은 위의 모든 설정과정을 마친 후에 얻어지는 파일이므로 그냥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1. 이 것과 똑같은 효과를 내는 간단한 방법은, hello1.tex이 열린 상태에서, latex '''단추를 누르면''' 된다. (그렇게 되도록 MTeX2cmd.bat에 설정되어 있다.)
        * 어떤 단추에 어떤 명령이 대응되었는지를 보려면 MTeXHelper페이지의 설정부분을 참고한다.
• KC2007/한글코드문제 . . . . 4 matches
        1. 인코딩 설정 방법
        * 대부분의 에디터는 불러오기/저장하기할 때 문자 세트 또는 인코딩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 EmEditor의 경우는 [EmEditorTip/Language]를 참고. WinEdt의 경우는 [WinEdt/Unicode]를 참조.
       '''답변 4''' : 에디터에서 불러오기를 윈도 기본 인코딩으로 한 다음, 새로 저장할 때 UTF-8 저장 옵션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EmEditor는 대부분의 UTF8 인코딩 파일을 자동판별하며, WinEdt의 경우는 문서 앞머리에 다음과 같이 선언해두면 항상 일관되게 UTF8 문서인 줄로 알고 열어줍니다. {{{
       '''답변 5''' : EmEditor에는 불러오기와 저장하기를 항상 특정 인코딩으로 할 수 있도록 설정가능합니다. 다른 에디터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을 것입니다. 한편 LyX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언어옵션에 활성화된 언어가 Korean이냐 KoreanUCS냐에 따라 인코딩을 자동 조정해주므로 사용자는 인코딩에 신경쓰지 않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 KC2008/KCmenu . . . . 7 matches
        * KCmenu의 [TeXsystem]에 ProxyHost, ProxyPort, ProxyUser, ProxyPass로 설정. (hermian님 요청사항)
        * dviout실행 명령을 dviout.exe에서 dviout.vbs로 바꿈. (by Karnes) dviout.vbs는 TeXLive에서 설치하며, 실행시 자신시 실행되기 위한 환경설정을 하면서 진행된다고함. 그러나 한개의 dviout만 실행되도록 하는 parameter를 넘겨주기 어려워, KCmenu가 registry를 고쳐줌.
        * PDF생성전 adobe reader를 실행시키지 않도록 제어 가능, (KCmenu.ini를 열고, PDFCloseWhenMakePDF=0 로 설정)
        * TEXEDIT환경변수 설정후
        * SumatraPDF의 설정 자동화 지원 (아직은 SumatraPDF도 빠르게 개발되고 있어, 안정화 이후 설정 자동화를 지원코자함.)
        * .tex과 연결된 에디터 자동 설정 지원
• KC2008/Other . . . . 2 matches
       == PATH 설정 ==
       통상적인 사용을 위해서 PATH 환경변수를 설정해두어야 한다(설치시 /usr/local/bin 으로 심볼릭링크 하도록 지시하지 않은 경우). 이를테면 ~/.profile 끝부분에 다음을 추가한다.
• KC2008/PDFSync . . . . 7 matches
       == 설치 및 설정 ==
       [SumatraPDF/Sync]의 설치 및 설정을 한번에 해주는 kcupdate (SumatraPDF 0.9.3 && Notepad++ KCmenu plugin)
       위의 kcupdate로 SumatraPDF를 설정한 경우에도 KCmenu 및 [NotePad++]에서 Forward Search할 때 AdobeReader를 먼저 닫는 동작을 실행한다.
        * 시스템의 .pdf 연결 설정은 AdobeReader로 하고, Notepad++ 내에서 pdf viewer 설정은 ini 파일에 SumatraPDF로 지정(위에 설명한 방법)해두면 {{{[F5]}}}와 {{{[F7]}}}에서는 SumatraPDF가 열리고 {{{[F8]}}}에서는 AdobeReader가 열린다. 이렇게 사용할 것을 추천함.
        * 시스템의 .pdf 연결 설정도 SumatraPDF로 해두면 어떤 경우에도 SumatraPDF가 열린다. (이 설정은 SumatraPDF를 아무 파일도 열지 않고 실행한 다음 메뉴에서 "SumatraPDF를 기본 뷰어로 선택"하는 옵션을 체크할 수 있다.)
• KC2008/Preparation . . . . 1 match
        1. 자체 편집기를 내장하였습니다. 편집기는 KCmenu가 plugin으로 탑재된 (한글화된) Notepad++입니다. 물론 EmEditor 등의 상용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이며, KCmenu는 이런 편집기 설정을 도와줍니다.
• KC2008/TeXLive . . . . 2 matches
        * Notepad++ 단축키 설정 초기화 (F8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점 수정)
        * Notepad++ 업데이트 : Notepad++의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 KC2008/Troubles . . . . 5 matches
        * RUD 0.3.2.1 이후 해결되었습니다. Notepad++의 키설정을 보존하겠느냐고 물을 때 아무 키나 누르시면 키설정이 리셋됩니다.
        * --종래의 EmEditor, WinEdt 등에서 포워드 서치는 설정에 따라 잘 동작할 것입니다. 또한 원한다면 NotePad++에서 포워드 서치를 하도록 사용자가 설정하거나 exec 기능으로 구동하는 것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설치 확인은 first.tex으로 충분하다고(오히려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KC2008 설치 후에 HOME 폴더 아래의 Documents 예제들은 상황에 따라 패키지가 없거나 또는 드라이버 설정이 안 맞거나 하여 모든 경우에 컴파일되지는 않겠지만 연습이나 참고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KC2008/처음사용자 . . . . 1 match
        1.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sumatrapdf-20081207.kcupdate 이 파일]도 한번 실행한다. sumatrapdf가 실행되면 적당한 기초값을 설정해주자.
• KC2008Plus . . . . 1 match
        * '''호환성이슈''': Windows 7에서 자동 파일 연결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ex 확장자 파일의 association은 파일 속성을 이용하여 직접 설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 KC2008Plus/KCmenu . . . . 2 matches
        * PDFLaTeX을 기본으로 설정하지 않고 XeLaTeX이 기본으로 설정됩니다.
• KTUGCollection2005 . . . . 1 match
        * 주의. KTUG Collection 시스템 설정이 아닌 상황에서 단독으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 KTUGCollection2006 . . . . 10 matches
        1. KTUG Collection은 별도의 고유한 에디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Emacs], EmEditor 또는 TeXmaker 등의 에디터를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문서로 제공합니다. KC2006-2(-MINI)는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보고 필요한 설정을 행합니다.
        *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HLaTeX 사용 설정을 하든가
        답변. KC2006은 현재 이용가능한 '''모든 한글 환경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Collection인 것이지요. [Hangul-ucs]를 default로 제공 또는 권장하고는 있으나 HLaTeX, 심지어 오래된 [hLaTeXp] 등도 {{{kcupdate}}}를 한번 설치해주는 것으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모든 설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답변. KC2006은 (처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간주하고 설정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에디터를 사용하려면 다음 몇 가지 설정을 직접 해주어야 합니다.
        1. InverseSearch와 ForwardSearch (에디터마다 설정 방법이 다릅니다.)
        1. 에디터의 External Utility 설정 (에디터마다 설정 방법이 다릅니다.)
        다음에 몇 가지 에디터 설정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wiki:KTUGCollection2006#s-6.5 이 페이지의 6.5소절]도 참고하세요.)
• KTUGCollection2006/TIP . . . . 5 matches
        * 이 설정은 type 1 폰트에만 적용됩니다. 즉 트루타입 사용시에는 dhucs-cmap 스타일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pdfTeX이나 DviOut이 trivcj 폰트를 적절하게 처리하도록 해주면 될 것이다. 일본어의 경우 {{{MSMincho.ttf, MSGothic.ttf}}} 그리고 중국어 간체 {{{simsun.ttf, simhei.ttf}}} 및 중국어 번체 {{{mingliu.ttf}}}를 시스템에 설치한 경우 이 폰트를 이용해서 pdf를 만들거나 pk 폰트를 생성하도록 설정한 map 파일을 만들어보았다. 각각의 폰트 파일 자체는 포함하고 있지 아니하다.
        1. DviOut의 버벅거림을 방지하려면 DviOut이 ps코드를 찾지 않게 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DviOut설정을 바꾼다. (그러면, DviOut에서 버벅거림이 없이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 또는 아래 [http://faq.ktug.or.kr/faq/KTUGCollection2006/TIP#s-11 DviOut에서 jpg 그림보기]에 나오는 그림과 같이 설정해도 된다.
       먼저 DviOut의 GRAPHICS 설정을 다음과 같이 한다.
• KTUGCollection2006/TroubleShooting . . . . 3 matches
        A. CygWin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에 KC2006을 설치하였다면, KTUGSetup:9735''''''에서 현성 님이 제시한 해법이 있습니다. 즉, mpm 디렉토리의 모든 .dll에 실행 퍼미션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
       Q. {{{C:\}}}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못하게 보안 설정이 되어 있는 시스템에서 kcupdate 등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A. 만약 시스템의 C:\ 에서 Administrator도 실행권한을 주지 않도록 보안 설정이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면, KTUG Collection을 드라이브의 tree에서 한 수준 아래로 설치하십시오. 즉, [W32TeX/ko] msi 실행시에 설치 Destination을 C:\로 하지 말고, C:\KTUG 으로 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기본값대로 C:\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목적 디렉토리를 C:\로 하면 실제 TeX 시스템은 C:\TeX 아래 설치됩니다. 따라서 목적 디렉토리를 C:\KTUG으로 하면, C:\KTUG\TeX 아래 설치되게 됩니다. 경로명에 공백문자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KTUGCollection2007 . . . . 2 matches
       기본 프로그램의 설치 작업이 완료된 후, 이 kcupdate를 더블클릭하면 설정이 완료됨.
        1. KC2006에서 업데이트하는 경우, 혹시 사용자 변수에 {{{GS_LIB}}}이 설정되어 있으면 지워주십시오. 혹시 이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계실까봐서, 팁을 제공합니다.
• KTUGCollection2008 . . . . 8 matches
        * 설치 후 문서를 작성하는 데 추가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 설치 과정에서 SumatraPDF를 설치해주며 NotePad++ F5/F6/F7 키의 기본 뷰어로 설정됩니다. SumatraPDF를 이용한 source <-> pdf viewer sync를 위하여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sumatrapdf-20081207.kcupdate sumatrapdf activation]을 클릭하십시오. 이 동작은 언제라도 sumatraPDF와 [NotePad++]의 synchronization을 복구해줍니다. (see [KC2008/PDFSync])
        1. 설치 후에 pdf viewer는 Adobe Reader (또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pdf viewer)입니다. 작업의 효율을 위하여 [KC2008/PDFSync] 설정을 하면 좋습니다.
        * KC2008은 pdf inverse 및 forward search를 위한 기능이 ''준비''되어 있음.(약간의 설정을 직접 하여야 합니다.)
        1. KC2007을 위하여 kcupdate 형식으로 제공되던 폰트 설정 파일 등을 사용할 수 있나요?
        * KC2008에서 dviout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dviout을 통한 작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dviout은 eps 이외의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설정되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편, 샘플 예제에는 eps 그림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dvi가 아니라 pdf 중심으로 작업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 KC2008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TeXLive/win32에 dviout이 없었습니다. 9월 말에서 10월 초에 win32 바이너리로 dviout이 채택되고 이것을 TeXLive에서 설치해주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두 개의 dviout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런데 설정에 약간 차이가 있고 KC2008을 설치하면 KC2008에서 설치한 dviout이 실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
• KTUGCompanion . . . . 1 match
        1. `perpage` - 페이지 단위로 각주 번호 재설정
• KTUGFaqMap . . . . 1 match
        * [TDS], [설정파일], [kpathsea], [texmf], LocalTexmfTree
• KTUGNewsletter . . . . 1 match
        제 생각은, 폰트 처리와 출력 문제가 그렇게까지 critical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과연 dvipdfmx의 폰트 처리 방법을 모두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도 dvipdfmx가 이해할 수 있도록 폰트를 설정하는 지침과 그것을 사용하도록 지시하는 "상위레벨" 명령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합니다. TeX의 동작방식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워드 프로세서의 알고리듬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힘듭니다(공개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워드 프로세서 사용자가 그 워드의 조판 알고리듬을 이해하려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식의 논의가 시작되면 초보자들은 쉽게 질려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아한글의 소스를 해설해야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Karnes]
• KTUG위키/제안 . . . . 1 match
       다른 건의(제안)입니다. [단축키]에서 F가 FrontPage로 설정되어 있는데, F는 FindPage로 하고 FrontPage는 H 정도에 할당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F는 그대로 두고 FindPage를 S(`Search`)로 하든지... --[Karnes]
• Karnes-PrivateTmpPage . . . . 13 matches
       == 개인적인 설치 패키지, 폰트 설정 묶음 ==
       개인적인 설정인 ohanyang 패키지의 설정이 일부 차용된 관계로 우선 이 홈페이지에 올려둔다.
        1. 바탕체 이외에 돋움체 설정을 추가함.
        1. `\usepackage[hlatexp]{hlatexk-nopdf}`는 [hLaTeXp] 문서를 컴파일하도록 설정해줍니다.
        1. `\usepackage{hlatexk}`는 문서의 기본 행간, 자간을 자동으로 설정해줍니다.
        하여간, 비트맵 방식의 EPS를 만들려면 {{{$texmf/web2c/updmap.cfg}}}에서 {{{dvipsPreferOutline}}} 설정이 {{{false}}}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값을 {{{true}}}로 바꾸고 {{{updmap}}}을 실행하면 PostScript 방식의 EPS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updmap.cfg}}}에 HLaTeX의 관련 `map` 파일이 올려져 있어야 합니다. [MiKTeX-KTUG]을 설치하고 이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HLaTeX 설정은 제대로 되어 있고 {{{dvipsPreferOutline false}}}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직 구현되지 않은 기능인 footnotesep 값과 `\skip\footins` 값의 자동 설정을 구현하기 전까지, `[hangul]` 옵션과 함께 쓸 수 있다. `[hangul]` 옵션의 기본값에 알맞도록 `\footnotesep` 값을 설정해준다. 앞으로 footnotesep의 자동화가 구현되면 제거할 임시 옵션.
       여기서는 `*.fd`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preamble의 설정으로 `\emph` 명령에 대해서만 그런 식(영문은 이탤릭, 한글은 그래픽)으로 식자되고 `\itshape`는 여전히 사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메모해둡니다. 잊어버릴까봐....
       [hLaTeXp]에서는 모든 이탤릭 글꼴이 쓰일 자리에 그래픽체로 대신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사한 설정을 역시 `*.fd` 파일을 바꾸지 않고 얻기 위해서는 `\em` 명령이 아니라 `\itshape`와 `\slshape` 명령을 바꾸어주면 될 듯합니다.
• Karnes/2005-11 . . . . 4 matches
        * 자잘한 설정을 손보았음.
        그게... 이 글꼴은 이주호 님께서 lshort-kr 용으로 제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라이센스가 어찌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PS 글꼴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그대로 TeX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출력소용 폰트인 듯하군요. 현재로서 PS 글꼴을 쓰려면 그 글꼴을 OpenType(.otf)으로 변환한 다음 [DVIPDFMx]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PS 글꼴 자체를 건드려서 HLaTeX의 글꼴 설정에 맞게 수십개의 Type 1 글꼴로 쪼개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일의 지난함에 비하면 그 결과 얻어지는 검색/추출 불가능한 PDF 파일은 좀 실망스러울 듯... ---[Karnes]
       {{{#!blog Karnes 2003-04-01T10:00:00 PowerMac 7300 CMacTeX 설정 사용기
        * 인터넷 익스플로러 5.1은 잘 설치되었습니다. 속도도 이만하면 문제없겠다 싶군요. 이더넷이 원래 내장되어 있어서 인터넷 설정 자체는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IP 주소를 써주는 것으로 OK. [[Date(2003-04-28T17:26:06)]]
• Karnes/2006-02 . . . . 7 matches
       레이텍 작업의 진수는 역시 명령행 작업. 커맨드를 직접 써넣는 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컴파일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고 또 Makefile 방식의 파일 유지를 하게 되는 경우 TeXShop과 같은 통합개발환경에서는 컴파일 설정을 다시 복잡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역시 명령행이 빠름. 그런데 맥의 터미널에다가 파인더 창의 폴더 이름을 끌어다놓기가 처음엔 그렇게 신기하더니 이마저도 요즘은 약간 귀찮아진 참이었다.
        1. 준비 : fink 설치, teTeX 설치/설정, fink.conf 수정(unstable/main, unstable/crypto)
        1. KDE 기본 실행 환경 설정. 이틀 정도 걸렸음(powerpc/G4, mac-mini).
       별것도 아닌 스크린샷을 왜 자꾸 잡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Fink/stable 설정으로 gtk와 gnome 라이브러리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winefish 1.3.2-5까지만 제대로 컴파일된다. 1.3.2.6부터 새 버전의 라이브러리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Fink를 unstable로 설정하고 selfupdate와 update-all을 하는 데 도합 열시간 가까이 걸린 듯. 이틀에 걸쳐서 마침내 성공하였으니 스크린샷을 잡아서 보존하고자 하는 심정이 이해가 되실 것이다. 혹시나, 참고로 nabi를 컴파일하려면 unstable까지는 필요없지만 Fink 0.8.0 설치 후에 (물론 gtk 관련 설정을 하고) 반드시 selfupdate/update-all을 해야 한다. 기본 설치된 Fink로 nabi 컴파일을 시도하면 gobject가 없다는 에러를 만난다.
       그림에서 External/Ctrl+F4 TeXshop은 TeXshop을 pdfviewer로 쓴다는 설정이다.
• Karnes/2006-03 . . . . 3 matches
        1. [새나루]의 옵션으로 EUC-KR만 입력가능하도록 하는 설정을 미리 해둔다.
       map 파일은 각각 {{{ mhtypeone.map \}}}, {{{ mhtypeone-extra.map \}}}입니다. 글꼴 설정은 updmap을 이용합니다.
       teTeX 3.x용이고 MiKTeX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혹시 사용을 원하시면 알아서 설치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폰트 설정은 포함된 mhtypeone.map을 updmap에게 알려주도록 하십시오. (updmap --enable Map=mhtypeone.map ) 아무런 보증도, 사용자 지원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
• Karnes/2006-04 . . . . 21 matches
        1. AquamacsEmacs는 /Users/karnes/Applications/ 아래 설치되어 있다. 보통 이 위치는 /Applications 아래면 설정하기도 편한데... 왜 이렇게 했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
        1. {{{M-x customize-variable RET TeX-output-view-style RET\}}} 하면 설정 창이 열린다. ({{{custo TAB -var TAB RET TeX-output-v TAB\}}} 이 정도면 될 것임. ^^ 여기서 {{{^dvi$\}}} 를 보면 이미 TeXniscope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df$\}}}에 대해서도 똑같이 설정해준다. {{{
        1. 물론, 당연히 (기본값이기도 하지만) AquamacsEmacs AUCTeX의 설정은 pdf mode, 즉 pdflatex이 돌아가도록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1.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 여기서 {{{/sw/bin\}}}이라 되어 있는 부분은 대부분 {{{/usr/local/bin\}}}이거나 {{{/usr/local/teTeX/bin/powerpc-apple-darwin-current\}}}일 것이다. 이 부분은 신경쓰지 말고 Editor command 항목과 Editor arguments 항목만을 참고할 것.
       <간단한 설정>
       <페이지 설정의 노하우>
       <간단한 설정>
       <페이지 설정의 노하우>
        * 글꼴 설정 파일 (약 6M)
        1. 이 문서는 hlguide.tex이 본문에 해당하는 hlguide-u 또는 hlguide-k를 불러들이도록 작성되어 있다. hlguide-k는 EUC-KR 인코딩이고 hlguide-u는 UTF-8인데, Lambda가 실행되면 *-u를, LaTeX이 실행되면 *-k를 부르도록 하고 있다. 우리는 UTF-8 인코딩인 hlguide-u만을 불러들이도록 하면 될 것이고, Lambda 실행 체크 루틴은 삭제한다. 그런 다음 dhucs 패키지를 얹고 Hangul-ucs 설정을 하는 부분. {{{
        1. 폰트 관련 설정을 행한다. natbib은 bibtex을 사용하기 위한 것임. 이 부분은 다른 HLaTeX 문서 포팅에서도 유사한 방법이 사용되어야 할 것임. {{{
        1. hindexhead 관련 설정 삭제 {{{
        1. 이 다음부터가 골치아픈데... 우선 “\옛글”과 같은 한글 글꼴 설정 매크로는 전부 찾아서 바꾸어 준다. 문서 전체에 대해서. 주로 문제가 된 것은 \필기a, \옛글, \디나루 등이었음. {{{
        1. pdf 문서 만들기가 용이하다. 특히 한글 텍스트의 검색과 추출, 한글 북마크, 한글 pdf 정보, 하이퍼링크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DVIPDFMx뿐 아니라 '''pdflatex으로도''' 할 수 있다. 폰트를 잘 선택한다면 dvips/ps2pdf로도 할 수 있다. (dvips/ps2pdf 사용을 위해서는 약간의 추가 설정이 필요)
        * 특히, AMSLaTeX 클래스를 큰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HLaTeX에서는 복잡한 설정이 필요할 뿐 아니라, 그래도 잘 안 되는 부분이 두어 군데 있다.
        1. 한글 서식과 타이포그래피 설정이 잘 발달해 있다. 자간, 행간, 어간 등의 설정이 비교적 일관성있게 이루어진다.
        Hangul-ucs 3.0.0에서는 dhucs의 nojosa 옵션을 지워주세요. 그리고 `\SetHangulFonts`의 폰트 설정을 자신에게 맞게 예를 들면 문화부 type 1, {{{
• Karnes/2006-05 . . . . 1 match
        1. article로 하는 경우 memoir용 페이지 레이아웃 설정을 주석처리 {{{
• Karnes/2006-06 . . . . 8 matches
       제 경우는, EmEditor inverse search 설정 끝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니 잘 됩니다.
       MS windows를 쓰신다고 가정하고, 세벌식을 사용하신 다면 windows의 기본 IME를 사용하지 마시고 김용묵님의 날개셋 (http://moogi.new21.org/)을 검토하여 보실 것을 권합니다. 여기서 설정을 잘 맞춰두면 "날"을 두벌식으로 타이핑한다고 가정하며 (ㄴ+ㅏ+ㄹ)로 치셔야 하지면 (ㄴ+ㄹ+ㅏ)로 입력을 하셔도 "날"이 입력되는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세벌식 390 사용자입니다만, 이제는 익숙하여 져서 두벌식으로 옮겨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벌식의 장점은
        1. 자판을 세벌식으로 설정하여 두면, 제 컴퓨터는 남들이 사용하기 힘듦니다 ^^;
        * 한자 부분을 한글 부분과 같게. 주의. 은타자는 한자가 없으므로 타자체로 은타자를 설정한 경우 이 방식을 쓰면 ttfamily에서 오류. {{{
        * 몇 개만 바꿀 때. 별표 부분은 모두 기본폰트(은글꼴)로 설정됨. {{{
       특히 \hfontfamilynameprefix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데, 이 변수가 설정되면 memhangul-ucs의 경우 문장부호 등에 약간의 변화가 생김. 예를 들면 \bnm, \cntrdot 등이 이 변수에 영향을 받으므로 미리 설정해둠.
• Karnes/2006-07 . . . . 17 matches
        * HLaTeX은 CTAN 다운로드 후 수작업 설정 방법 안내
       이런 성향은 2.5의 경우 더욱 강화된 것 같다. 이제는 설정 파일들이 어디 있는지 쉽게 찾을 수도 없고 시스템 설정을 간단히 추가하거나 하기도 귀찮아진 듯하다. 어쩌면 파일 몇 개를 적당한 장소에 가져다두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 올는지도 모른다.
       이 일이 진행된 과정을 잠깐 적어둔다. 먼저, W32TeX을 전부 다운로드받아서 재조성하는 일을 해야 했다. 일본어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은 단순히 몇 개의 패키지만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일본어 설정들을 제거하거나 한글화하여야 했는데... 나 혼자 W32TeX을 쓸 때는 아무 상관없는 간단한 .map 파일, .bat 파일들까지 모두 찾아내어 수정하는 일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았다.
       게다가 W32TeX의 texmf tree 구성은 좀 이상한 데가 있어서 이것을 익숙한 방식으로 재배열해야 했다. 빠진 패키지도 많고 꼭 넣어야 하는 것도 있고 불필요한 것도 있고 심지어 중복도 있어서... texmf/tex 아래의 모든 파일을 거의 전부 검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exmf/tex 이 정리되고 나면 거기에 딸린 texmf/fonts, texmf/doc 등의 설정도 모두 검토했다.
       KC 2006은 Hangul-ucs 중심의 시스템이다. 모든 툴과 설정이 Hangul-ucs에 맞추어져 있다. (HLaTeX의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님) 폰트 패키지 등은 전적으로 Hangul-ucs 중심이며, HLaTeX은 기본 설정만으로 이루어진다. 딱 한 가지 해결하지 않은 문제가 콘솔 메시지의 문제인데 현재와 같은 cp8bit 로는 윈도에서 한글 메시지를 볼 수 없다. 이 부분은 외부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실시간 번역해주는 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 dviout -> truetype 설정 부분 추가
       0. WinEdt 설정
        1. fpTeX 설정으로 전환하여 몇 개의 단추를 수정한다. 특히 dviout 설정은 새로 추가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여력이 생기면 자세히 쓰든가 하겠다.
        1. dviout에 InverseSearch to WinEdt 설정을 하는 것은 다음 한 줄이다. {{{
        1. \usepackage{hangul}을 \usepackage{dhucs}로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을 때가 있다. 이 때는 hangul 관련 설정을 dhucs 설정으로 수정해가면 된다. 에러 검출이 잘 되므로 수정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WinEdt에서 Execution Mode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Browse Executable...로 찾아야 한다. 직접 써넣지는 못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라도 WinEdt을 쓰셔야 하는 분이 계실는지... 암튼 필요한 배치파일을 여기 올려둔다. 각각의 버튼을 이 배치파일들에 연결하면 되는데, myltx.bat와 pdfmyltx.bat는 옵션을 직접 써넣도록 설정하는 것만 주의하면 OK. (참고로, 이 배치파일에 쓰이고 있는 pdfclose/pdfopen 등의 명령은 (아마도) MiKTeX에는 없을 것임. 이 페이지에 앞으로 올라오는 모든 팁은 MiKTeX과는 무관합니다.)
       설정에 참고가 될(지도 모를) 그림 모음
• Karnes/2006-08 . . . . 15 matches
        1. dviout 설정
        1. .kcupdate와 .tex에 대한 파일 연결 프로그램 설정
        1. 파일 연결 프로그램의 설정과 활성화
        1. dviout의 TEXMF 설정시 몇 가지 입력해야 하는 점
        VisualTeX이 인터페이스를 좀 개선하면 쓸 만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습관적으로 Ctrl-S, Ctrl-C 등을 누르면 이상한 게 찍히니... 그리고 몇 가지 yap에만 듣는 명령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게 고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최근 웬만한 에디터는 거의 전부 MiKTeX을 자동 검출하게 하는 옵션이 포함된 게 많다. MiKTeX의 도저한 영향력이라니... 다행히 MiKTeX 설정을 그대로 두어도 컴파일에는 지장이 별로 없고 yap 관련 설정만 수정하면 대략 KC2006에서 쓰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은 듯. EmEditor의 M's TeX Helper는 오히려 dviout 설정이 기본으로 잡혀 있으니 KC2006에 더 친화적이라 할까?
       만약 해상도를 300dpi로 설정하면 어떻게 되는가? 만들어지는 폰트 파일은 ounbtmac.300pk일 것이고, 이것은 "가"자 하나를 그리기 위해서 가로세로 약 42도트픽셀을 사용할 것이다. 이것을 600dpi 프린터에서 찍으면 약 1/4 정도의 크기를 갖는 글자로 찍힌다.
       이 두 해상도는 모두 10pt에 대하여 픽셀 크기로 91픽셀만을 사용한다. 픽셀에는 소수점 아래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658pk는 660pk보다 왜곡이 적다. 이런 이유로 11pt에 대해서는 660pk가 아니라 658pk를 만드는 것이다. 두 배 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 극명해지는데, 660을 두 배 확대하면 183픽셀이 되지만 658을 두 배하면 182픽셀이 된다. 1픽셀 차이에 불과하기는 하나, 183보다 182 픽셀 글자가 왜곡이 적을 것은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설정, 즉 11pt를 dpi*1.1로 하지 않고 1.1보다 조금 작은 값으로 하도록 하는 설정은 cls, clo, fd 파일 등을 이용하여 정의한다.
       글자 크기를 아주 조금만 바꾸어도, 그리고 폰트의 확대/축소 값을 새로 설정해도 pk 폰트는 매번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TeXMF Tree는, 적어도 사용자에게는 공개되어 있어야 한다. MiKTeX 2.5는 이것들을 전부 숨겨버렸다. 사용자에게 공개된 설정 파일을 건드려도, 최악의 경우 반영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TEXMF TREE를 개방시켜 놓고도 다중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은 많다. 그런데 왜 이렇게 했는지... 예컨대 한글 환경과 같이 MiKTeX 자신이 제공하지 않는 설정을 추가할 방법이... 원천적으로 봉쇄(도사들이야 물론 가능하겠지만)되어 버렸다. 사용자의 자유를 박탈한 것. 이런 것을 가지고 "초보자를 위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기만이 아닐 것인가?
       설정 파일의 위치
• Karnes/2006-09 . . . . 21 matches
       용지 설정과 폰트 크기 설정을 하도록 격려해주신 [synapse] 님께 감사.
       fakearticle.cls와 함께 쓸 수 있는 종이 규격 설정 스타일을 만들어볼까 싶었지만 역시 레이아웃은 어려워서,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
       그러나 fakearticle의 철학이 간편하게 가자는 것. 복잡한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면 되는 것이고, 이것저것 귀찮은 경우를 위해서...
        1. margin 영역을 설정하지 않는다.
        3. fakearticle을 위한 것이라 현재는 twoside를 위한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
       옵션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의 파라미터를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다. 옵션도 주고 이 명령도 쓰는 경우는 옵션이 우선한다.
        1. [10.5pt] 옵션을 주더라도 판면의 마진은 10포인트의 경우와 동일함. 11포인트 옵션이 마진을 좁히고 textwidth를 넓히는 것과 같은 동작은 하지 않음. 이유 -> 판면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하라는 것임.
        -> ''fake''article의 디폴트 레이아웃은 원래 article과 같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10.5pt 글자크기 설정은 karnesrep에 예제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좀 작은 폰트로 11pt 옵션을 쓰면 됩니다. 여백은... memoir 여백 설정 명령을 써서 직접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karnesrep과 달리 조금 더 많은 용도로 쓰기 위해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네... 그게 그렇다는 것을 테스트하고 그렇다는 것을 확인한 파일입니다. ^^ 실제로 제대로 된 문서를 만들고 싶으면 영역별로 폰트 지정 명령 \fontspec을 써서 설정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컨대 log-like 함수명은 다른 경우에도 텍스트 폰트를 가져다 쓰니까 위의 결과는 예상한 대로라고 생각됩니다. 이러나저러나 한글에 있는 영문 폰트의 품위가 좀 한심하다는 것이 다시한번 입증된... 이러니 영문/한글 글꼴 분리가 설득력을 얻게 되는 거죠... 일이 이러해서 분리했으면 좋겠다고 우리가 말하면... 그쪽에서는 "폰트를 잘 만들면 되잖아?" 이러겠죠... -- [Karnes] [[DateTime(2006-09-05T02:16:24)]]
       {{{#!blog Karnes 2006-09-02T17:46:11 KC2006에서 WinEdt 설정하기
        1. KC2006이 설치되고 MiKTeX 설정은 레지스트리에서 깔끔하게 지워져 있어야 한다. MiKTeX 관련 레지스트리 정보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4. WinEdt을 실행한다. 그러면 dviout 설정이 잡혀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상태에서 dvi search는 안 될지라도 dvi 열기는 정상적으로 된다.
       다음은, WinEdt을 실행해서 몇 가지를 설정한다. 먼저, Options -> Menu Setup -> Accesories 를 열어서 편집 상태로 만들어둔다.
       dvi search 설정.
       texify 설정
        3. {{{KCltxmk (dvi)\}}}는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하되, Utility 란에는 이렇게 쓴다. {{{
        4. {{{KCltxmk (pdf)\}}}는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하되, Utility 란에는 이렇게 쓴다. {{{
        5. 이 설정에서 중요한 점은, Image and Hint에서 아이콘을 잘 고르는 일이다. 원래 texify, pdftexify에 할당되어 있던 그림을 잘 찾아서 해당하는 아이콘으로 만들어두면, 아이콘 영역을 별도로 수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되도록 첨부 그림에 있는 각종 옵션 체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Karnes/2006-10 . . . . 10 matches
       설정값
        1. 기본 에디터 : {{{C:\Program Files\EmEditor\EmEditor.exe\}}} (에디터 설치는 별도로 해야 하나 인버스서치 등은 이 값으로 미리 설정되어 있음)
        1. DviOut의 메뉴에서 {{{[Option] -> [Install]\}}}을 선택한 다음 무조건 Next를 세번 정도 누르면 Finish까지 감. (DviOut 설정값을 별도로 써넣을 필요 없음).
       그리고 하나 더, 설치한 뒤에도 DviOut과 관련된 설정을 한번 더 만져줘야 했습니다. 이 CD로 설치한 기본값으로는 DVI를 볼 때마다 비트맵 글꼴을 일일히 만들고 있던데, 비트맵 글꼴 만드는 과정이 워낙 느려야 말이죠. -_-;;
       DviOut/TrueType에 나온대로 DviOut의 설정에 들어가서 [Font2]탭의 [ftt:]버튼을 눌러주고, [TEXSUBF:]를 수정해 주니 DVI 보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이 과정이 없었다면 저는 Inverse Search는 아예 사용할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blog Karnes 2006-10-13T06:04:19 CygWin 사용자를 위한 KC2006 설정 팁
       VimEditor 페이지의 latex-suite가 yap을 기본 뷰어로 띄운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해서'' :) 이것을 dviout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아침에 좀 했다. VimEditor 사용자분들은 대부분 고수들이라 이런 촌스런 플러그인으로 작업하지 않고 대부분 자가설정을 하여 쓰시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있을는지 몰라서, 그리고 KC2006이 다양한 에디터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시도해보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작동하는 듯.
       [EmEditor/Free]를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스샷도 뜰 겸 며칠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EmEditor/Free]가 정말 Nude version이더라구요. 핫키 설정도 안되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KCmenu로 컴파일 관련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결론은... WinEdt에 중독된 사람들은 [EmEditor/Free]+[KCmenu]에 절대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가 emacs나 vim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WinEdt 사용자를 품는 방안으로는 [EmEditor/MTeXHelper]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WinEdt 사용자를 다 품는 대안은 없겠지만요... --ischo [[DateTime(2006-10-08T12:30:07)]]
       [EmEditor/MTeXHelper]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MikTeX]+[EmEditor/MTeXHelper] 조합이었는데, [MikTeX]+[WinEdt]의 찰떡 조합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EmEditor/MTeXHelper] 조합을 포기한 이유는... [MTeXHelper]의 아이콘이 조금 조잡스러워서... |) 그리고 [WinEdt]의 Active string 기능들이 아쉽더라구요. [EmEditor]에서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데, 그 방법을 찾아 다니기엔... |-I 아무래도 WinEdt 완전 중독자인 듯 합니다 ^^:) -- [커꿈] [[DateTime(2006-10-08T12:44:15)]]
       KC2006의 자잘한 유틸리티나 설정들(그것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은 그 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 Karnes/2006-12 . . . . 3 matches
        1. 준비물 : KTUG Wiki에 올라 있는 [한TeX] 맛보기판([유물보관])을 이용한다.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내가 미리 설정해둔 파일을 풀어서 몇 가지만 조정하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4. HTEX.EXE의 호환성 설정 (중요!!!)
       ②글자체가 디자인권으로 설정등록된 경우 그 디자인권의 효력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미치지 아니한다. [신설 2004.12.31] [[시행일 2005.7.1]]
• Karnes/2007-01 . . . . 12 matches
       집입니다. 또 사발면 하나 먹고 이런저런 웹질하고 있습니다. 참, 아까 리플릿 pdf의 영문 폰트가 깨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RIP에서 읽히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리가 없다, 그 흔한 times new roman PS 서체인데... 결국 mathptmx로 다시 폰트를 설정하고 새로 보내줬습니다. 내일 아침에 연락주기로 했는데 아마 잘 될 겁니다. 제 생전 한글이 아닌 영문 폰트가 깨진다고 연락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 -- [Progress] [[DateTime(2007-01-23T16:25:03)]]
       (1) [KC2006/WinEdt] 페이지를 따라 설정을 완료한다.
       (3) WinEdt을 실행하여 {{{Options->Execution\}}}을 열어서, latex을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Browse for Executable...\}}} 버튼을 눌러서 자신의 $HOME/bin 디렉토리에 있는 {{{icnvlatex.bat\}}}를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5) '''중요.''' latex이나 pdflatex 실행 도중 에러가 발생하면 그냥 엔터를 치거나 {{{r\}}}을 눌러서 끝까지 가는 것이 좋다. {{{e\}}}로 편집을 시도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r\}}}로 하면 실행 후에 로그 창이 열리면서 에러 위치를 찾아준다. (그러므로 에러 검출을 위한 TEXEDIT을 별도로 설정할 필요 없다고 본다.)
       (6) 이번에는 {{{Options -> Menu Setup -> Accessories\}}}를 열어서 이전에 설정한 KCltxmk 항목에서 {{{kcltxmk\}}}를 {{{icnvkcltxmk\}}}로 바꾼다. pdf와 dvi에 대하여 둘 다 같은 방식을 적용한다.
       (7) 준비 끝. 이제 DviOut의 InverseSearch 설정을 WinEdt으로 바꾸자. 다음 내용을 그림과 같이 {{{Option -> Setup Parameters -> Common\}}}의 {{{src:\}}}에 넣고 Save, 적용을 선택하면 된다. {{{
       저는 '알집' 대신 '빵집'을 사용하는데, 빵집의 환경 설정 중 [탐색기 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라는 옵션을 켜 두면, 탐색기 아무데서나 오른쪽 버튼만 누르면 '명령 프롬프트(M)'이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이걸 누르기만 하면 바로 커맨드 창이 뜨지요.
       덧붙임 - 위키의 날짜 설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댓글을 남긴 시간이 UTC로 나오는군요. -- [Kunggom] [[DateTime(2007-01-06T16:17:04)]]
       texmf-KTUG을 KC2006의 [W32TeX/ko], TeXLive, MiKTeX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될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다만, KC2006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시스템 설정을 조정하거나 추가/변경할 수 있으나 MiKTeX은 그것이 어렵다는 사실은 여전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탐색기 설정에서 "확장자 보이지 않기"가 선택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탐색기상의 texmf가 texmf.cnf이고 texmf.cnf가 texmf.cnf.new일 것입니다. 탐색기에서 texmf를 지우면 되는데... 이런 설정 상태에서는 texmf.cnf.new를 texmf.cnf로 바꾸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new 확장자를 바꿀 수가 없겠네요...)
       됩니다. 결국 fmtutil.cnf의 확장명이 안보여서 rename을 할 수가 없었던거네요. (제가 컴퓨터 포맷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확장명 숨기기를 uncheck하는 겁니다.) cnf의 file association을 확인해보니 "바로호출"(연결프로그램: Conferencing Utility Dll)로 연결되어 있네요... 디폴트 설정이 그런지 다른 프로그램에서 바뀐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다 됩니다. 새로 급히 교체하신 것으로 하면, 위의 삭제/rename/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고, kcupdate로 다 해결되는 거지요? 전 이제 (책쓰기 올인 모드로) 잠수합니다. -.- -- ischo [[DateTime(2007-01-02T09:34:43)]]
• Karnes/2007-02 . . . . 3 matches
        * 시스템 환경설정에 여러 텍 배포판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TeXLive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간 유지하던 pdftex을 위한 enc 파일을 삭제하고 map을 바꾸었습니다. KC2006과 설정이 (거의) 동일합니다.
       {{{#!blog Karnes 2007-02-01T01:10:04 KC2006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Local MPM 설정 및 사용법
• Karnes/2007-03 . . . . 1 match
       새로운 문서를 시작하려 할 때, EmEditor의 저장하기에서 이런저런 옵션을 설정해주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배치파일로 template을 만들도록 하였다.
• Karnes/2007-04 . . . . 21 matches
       설정(1)
       설정(2) : oblivoir 설정은 배포판에 없음
       설정(3) : KoreanUCS 설정은 배포판에 없음
        * BMP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다음 그림의 표시한 부분을 유심히 보면서 설정을 잡아둔다. 아무튼 Direct PS는 반드시 uncheck한다. 그리고 BMP full color를 선택.
        * 위와 같이 설정하고 그림을 bmp로 바꿔놓으면, dviout으로 다 읽어준다. eps 그림의 경우 약간 특이하니까 조심한다. pdf 그림은 어떤 것은 읽기도 하고 어떤 것은 읽지 못하기도 하는데(잘 읽지 못하는 것은 트루타입 폰트가 임베드되어 있거나 pdf 버전이 너무 높은 것들이다) 아무튼 gswin32c를 부르면서 경고창을 보여주는 작동을 하지 않게 하는 것만 해도 덜 번거롭다. pdf 그림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려면 {{{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서 hlatex-1.0.1.cmd를 더블클릭하면 한번 패스워드를 묻는데, 그냥 엔터를 치면 진행된다. 좀 기다리면 설정 종료. 심심하다면 test.tex을 컴파일해보시라.
        * %HOME%\bin 디렉토리에 세 개의 파일을 가져다 둡니다. 반드시 HOME 환경변수가 설정된 폴더 아래 bin 폴더를 만들고(예컨대 {{{C:\TeX\HOME\bin\}}}) 거기 넣어야 합니다.
       [http://www.bkyang.com/download.htm 빵집]을 설치하면서 아래와 같이 명령프롬프트 설정을 체크해두면, 어디에서나(심지어 바탕 화면에서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명령행을 열 수 있습니다.
       새 파일을 mknewfile로 만든 후, WinEdt이나 EmEditor 어느 것으로든 열면 인코딩을 잘 인식하여 열어주므로 즉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익숙해지면 새 문서를 시작할 때 아주 용이합니다. 특히 WinEdt의 경우 번거롭게 불러오기 인코딩 설정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는 맨처음 문서 작업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shebeck 님과 커꿈 님의 테스트에 힘입어 WinEdt의 KC2006 환경 설정 프로그램을 공개합니다.
       아래 테스트판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install -> remove -> reinstall 없이 한번에 설정이 잡히게 한 것입니다. 나머지 설치 절차 등은 동일합니다.
        * 기존 설정은 전부 초기화됩니다.
        * 현재 버전은, WinEdt이 ''기본 설정''으로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 \}}}에 설치된 경우만을 지원합니다. (다음 버전에서 설치 폴더를 찾는 루틴을 추가할 계획임)
        1.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1. 기타 Execution Modes를 설정하는 것은 대부분 가능할 것입니다.
       configuration에서 kc2006 설정하면 한 번 경고 뜨는데, 그 후로는 설정을 바꾸어도 뜨지 않습니다.
        1. pdftex이 1.40.3이라고 해서 내심 반가웠다. 그런데... 이게 TeXLive의 pdftex과 다른 모양이다. 결정적으로 "새로운 map 파일 형식"을 지원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texmf-KTUG의 새롭게 조성된 pdftex용 폰트 파일 설정은 전혀 먹지 않게 되어 있다.
        1. pdftex을 위한 폰트 및 설정 파일들은 전부 이전 방식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 같다.
• Karnes/2008-02 . . . . 2 matches
       두어 가지 까다로운 설정을 잡아주어야 했으나 좌우간 wine으로 한TeX을 돌려보는 데 성공. Kubuntu 7.10, wine 0.9.46.
       wine은 Windows 95를 에뮬레이트하게(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정했고, 한글 폰트는 gulim.ttc를 썼다.
• Karnes/2008-06 . . . . 5 matches
       TeX 편집기로 Textwrangler를 사용하려 할 경우, 설정에 관해 메모해둔다. (Leopard/Intel에서는 잘 안 될 수 있음).
        1. TeXniscope에 대해 설정되어 있는 pdf sync 관련된 284(3)--285(4) 두 줄을 주석처리하고 다음 행을 써넣는다. {{{
        1. Skim으로부터 Inverse search는 Skim의 Preferences -> Pdf Sync 설정에서 TextWrangler를 찾을 수 있다.
        skim의 pdfsync 설정에서 {{{
        1. 최근 논의된 DesyEdit이라는 국산 에디터는 TeX 사용환경이 전혀 배려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것을 채택하는 경우 거의 모든 설정 작업, 예컨대 Syntax highlighting 등을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함.
• Karnes/2008-07 . . . . 1 match
        * 뷰어 옵션 선택에 따라 색상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색상을 문제삼지 않거나 옵션 설정을 잘 해주면 되지 않는가?
• Karnes/2008-08 . . . . 1 match
       1:00 dviout 설정 종료
• Karnes/2008-09 . . . . 8 matches
       편집기의 폰트 설정 등에 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만들어서 쓰고 있다. 주 폰트는 [원화기호]를 수정한 박원규 님의 FixedSys이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주석문이 본문 폰트 색과 똑같이 나오는 게 싫어서 조금 바꾼 것이 전부이다.
       Notepad++에서는 여전히 경로명에 공백이 있어서 포워드 서치가 잘 안 되겠지만, EmEditor를 fsrch로 설정해둔 경우 포워드 서치가 가능하다.
       저는 (어차피 방법은 같은 거지만)위지플러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바탕화면 경로를 설정합니다. 'E:\Desktop'이라는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지정해두면, 윈도우를 포맷, 재설치하더라도 이 경로로 바탕화면을 지정해두면 작업하던 것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내 문서'도 이런 식으로 해두니, 윈도우 포맷할 때 걱정할 일이 없더라구요. 이거 하고부터는 바탕화면을 맘껏 써먹고 있습니다. ^^ -- 에드 [[DateTime(2008-09-26T13:07:45)]]
        *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사용하려면 TEXEDIT 변수를 바꾸어야 합니다. DVI inverse search를 위해서 dviout의 설정도 바꾸어야 하겠지만... dvi는 안 쓸 거니깐요 뭐.
        * EmEditor를 기본 에디터로 사용하려면 .tex 파일에 대한 연결 설정을 EmEditor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건 알아서 하시구요.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모든 설정을 2번 모드(오른쪽 클릭)에서만 정의했습니다. 왼쪽 클릭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설정이 그대로 적용될 것입니다.
       '''KC2008에서, SumatraPDF를 이용한 InverseSearch가 가능해져서, 이제 이 문제로부터 얼마간 개선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Notepad++에 [KC2008/PDFSync] 해결책을 설정해두었다고 하자.
• Karnes/2008-10 . . . . 3 matches
       예, 그런 것도 있고 KC2008에만 관련된 설정도 있고 그렇습니다. 맥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 ^^ -- [Karnes] [[DateTime(2008-11-14T16:01:03)]]
       KTUGSetup:14356''''''에서 김영욱 교수님의 요청으로 만든 shortcut과 [wiki:Karnes/2008-09#e5d78074c1aa87246dae8922e8bcb3fc]에 있는 TeX 스타일을 합쳐서 간단 설치용으로. (기존 설정들은 백업하지 않음)
        * xoblivoir를 oblivoir로 바꾸면 pdftex 컴파일 가능함. (즉, xoblivoir에 아무런 폰트 설정을 해두지 않았음.)
• Karnes/2008-11 . . . . 1 match
        * Skim to TextWrangler (Skim 설정 필요) : Shift+Cmd+Click
• Karnes/2008-12 . . . . 7 matches
       <추가 설정들 : 그럭저럭 해두면 좋은...>
        1. SumatraPDF 설정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sumatrapdf-20081207.kcupdate supatrapdf kcupdate]
        1. Notepad++ 스타일 설정 =>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notepadpp-style-20081114.kcupdate notepadpp style]
       <개인화 : 에디터 관련 설정>
        * 이 파일을 설치한 후에 KC2008 installpost를 실행하면(KC2008 RUD 업데이트시 이 파일을 실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설정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HOME%/.kc2008 에 있는 파일을 잘 살펴보시면 설정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설치 파일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신 분만 설치하십시오. 단지 편의를 위한 것이지 "처음사용자"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이 설치 파일에 의한 설정을 취소(언인스톨)하려면 InstallPost 후 fmtutil --all 을 실행하면 됩니다.
• Karnes/2009-02 . . . . 6 matches
        1. 이미 설정되어 있는 명령 중에 {{{pdffonts $N.pdf\}}}가 있다. 현재 선택된 파일의 출력물 .pdf에서 사용된 폰트 정보가 표시된다.
       KCmenu의 명령행이 가진 가장 중요한 성질은 {{{$N\}}} 과 {{{$X\}}} 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의 것은 현재 선택된 파일 (만약 projectmain 변수가 설정되어 있다면 main 파일) 의 파일이름이고 뒤의 것은 확장자(대개 .tex)이다. 이를 잘 이용하여 배치 작업을 하면 매우 편리하다.
        1. [http://people.ktug.or.kr/~karnes/KC2008-dev/KC2008-TL-sumatrapdf-20081207.kcupdate 이 파일]을 단순히 한번 눌러준다. SumatraPDF가 실행되면서 초기값 설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추가 설정들 : 그럭저럭 해두면 좋은...>
       <개인화 : 에디터 관련 설정>
       '''Alt-F6'''도 방법이네요. '''InstallTL''' 설치 문제도 몇 번 올라왔네요. 역시 처음사용자들은 설명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며, 설치 후 설정에 전혀 관심이 없군요. -- MadToad [[DateTime(2009-02-10T09:10:39)]]
• Karnes/2009-03 . . . . 2 matches
       문단에 tab을 부여하는 환경으로 전통적인 tabbing이 있으나, 환경 안에 꼭 넣어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 tabto 패키지를 이용하면 이런 불편을 없애고 미리 탭 위치를 설정해두고 어디에서든 tab을 칠 수 있다.
       시스템에 어떤 설정을 하면 이런 것을 쓸 수 있습니까? 저희 시스템은 아마도 Linux Debian 정도였던거 같은데요... -- [gromov] [[DateTime(2009-03-05T02:00:22)]]
• Karnes/2009-04 . . . . 6 matches
        * 이 프로젝트는 WinEdt 사용자에게 공연한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중단합니다. [WinEdt/KC2008]의 설정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 설치 시, SumatraPDF의 Inverse Search 설정을 행합니다. 그 때문에 SumatraPDF가 초기화되는데, 처음 SumatraPDF를 실행하면 "기본 pdf viewer로 설정할 것이냐"고 물어옵니다. 되도록 No를 선택해주십시오.(Adobe Reader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시 묻지 않음"을 체크하면 다시 묻지 않습니다.
        1. --inverse search를 위한 설정은 에디터 측 설정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KTUGSetup:15425 의 방법으로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Karnes/2009-08 . . . . 2 matches
       kotex을 위한 map 파일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컴파일에 오류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전에 texlive 2009를 이미 설치해서 사용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Documents... 아래에 있는 .texlive2009 폴더를 완전히 지우고 설치해야 합니다. 사실은... 그게 있어도 별 상관은 없는데 거기에 개인화된 updmap.cfg, texmf.cnf 등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면 문제가 되죠. 따라서, updmap 명령은 항상 updmap-sys로, fmtutil은 언제나 fmtutil-sys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KC2008에서는 updmap=updmap-sys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었지만 texlive 2009부터는 사용자가 알아서 해야 하겠죠.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혼란을 겪으시는 것이 KC2008의 과잉친절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제 책임이 큽니다. :)
• Karnes/2010-01 . . . . 2 matches
       *** 설정이 마음에 안 드시면 알아서 수정해서 쓰십시오. ***
        * XeLaTeX 루트가 미리 설정되어 있다. (texworks 제외) LaTeX 전용 에디터 중에서는 처음일까?
• Karnes/2010-08 . . . . 4 matches
       이 템플릿을 사용하기 위한 설정
        1. [Karnes/LyX]의 KoreanUCS 설정이 필요함.
        1. [Karnes/LyX/XeTeX]의 pdf4 설정이 필요함.
        1. mathspec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함.
• Karnes/2012-07 . . . . 2 matches
        * 이 때는 main repository를 별도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ko.TeXLive의 TeXWorks 설정을 도입
• Karnes/LaTeXTips . . . . 10 matches
        다음은 출력루틴의 설계이다. {{{\TMP@FieldID}}}의 값을 처음에 0으로 지정해두고 레코드를 읽어서 거기에서 읽어진 {{{\FieldID}}} 값이 `\TMP@FieldID`와 일치하는지 검사한다. 만약 다르다면 새로운 절 표제를 만든 다음 `\TMP@FieldID`를 현재의 `FieldID`로 설정해둔다. 같은 값이 그 다음 레코드에서 나오면 앞 레코드의 `FieldID` 값과 비교가 이루어지고 다르다면 새로운 절을 만들고 같다면 그냥 넘어간다.
       === ohanyang 폰트 설정 패키지(for DHHangul) ===
       === cyberbit 폰트 설정 패키지(for DHHangul) ===
       DHHangul cvs 최근 버전은 cyberbit 폰트 기본 설정을 제외하였다. 그러나 사용자 중에서 이전과 같은 cyberbit 한자를 쓰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서 간편하게 설정하여 사용하도록 설정 파일들만 묶었다.(ttf 폰트 자체는 제외)
       === 은바탕Odal 폰트 설정 패키지(for DHHangul) ===
       유일한 GSUB 지원 옛한글 글꼴 unbatang-odal을 사용하도록 한 폰트 설정이다. DVIPDFMx 맵파일은 `cid-unbatangodal.map`이다.(포함된 TTF는 [http://chem.skku.ac.kr/~wkpark/project/font/GSUB/UnbatangOdal/UnBatangOdal_0428.ttf UnBatangOdal_0428.ttf]를 {{{UnBatangOdal.ttf}}}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1. 이 문서는 "문서"로 제공되는 것이고 소스는 참고자료로만 제공하는 것입니다. 매우 private한 설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 환경에서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1. 사용자의 폰트 설정에 알맞도록 `krfnt.sty`를 수정하십시오. private한 폰트 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Karnes/LyX . . . . 46 matches
        * {{{KoreanUCS}}} 설정을 추가한 개인 버전 (아래 링크)
        * 처음 실행할 때 Language 설정을 해주십시오.
        * XeLaTeX 사용 설정을 하려면 [/XeTeX]을 참고하면 됩니다. 다만 마지막의 T1 인코딩을 죽일 때는 {{{~/Library/Application Support/LyX 1.6}}} 아래 있는 파일을 수정합니다.
       ==== 설치와 설정 ====
        * 압축을 풀어 적당한 곳(e.g., Applications)에 가져다두면 설치 끝. 다만, 처음 실행할 때 아래 설명하는 '''한글설정''' 과정을 거쳐야 함.
        * 설정을 초기화하고 싶을 때는 {{{~\Library\Application Support\LyX-1.5}}} 폴더를 삭제하면 된다.
        * 위의 어떤 것을 이용하든 Language 및 XeTeX 설정은 별도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1. 적용 후, 언어 설정을 해야 합니다.
        1. 설치/업데이트 후 위의 kcupdate를 실행하고 언어 (및 XeTeX을 위한 설정)을 해주십시오.
        1. 설치/업데이트 후 위의 kcupdate를 실행하고 언어 (및 XeTeX을 위한 설정)을 해주십시오.
       ==== 설치 및 설정 ====
        * 위의 kcupdate를 적용한 후에, LyX을 실행하여 koreanucs 언어 설정과 Reconfigure를 하십시오.
        * 참고. 종래 1.5.x의 KoreanUCS 설정 파일에는 Ctrl-T를 pdflatex에 할당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LyX의 기본값은 ps) 1.6.0에서는 이것을 제외했습니다. 왜냐하면 Tools->Preferences->Editing->shortcuts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단축키(buffer-view pdf2)를 정의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면 처음처럼 Ctrl-T를 pdflatex 컴파일로 할당하는 설정도 위의 kcupdate 설정 파일에 포함하겠습니다.
       ==== 한글화 설정 ====
       == 한글 환경 설정 ==
       === XeLaTeX 설정 ===
       === KoreanUCS 설정 ===
       === Korean UCS 언어 설정 ===
        * Language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아래 그림은 디폴트 설정임
       이 세 개 또는 네 개의 설정을 다 수정하거나 sumatrapdf를 적용하고 싶은 곳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Karnes/LyX/Start . . . . 11 matches
       == 설치에서 설정까지 ==
        1. [Karnes/LyX]에서 한글 설정이 되어 있다는 파일을 다운로드.
       === 설정 ===
        1. {{{<Cmd>+,}}}를 눌러 Preferences를 열어서 설정을 행하자. 다른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고, Language Setting의 Language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주어야 한다.
        1. 이 설정을 {{{[Save]}}}.
       === 한글 문서 기본 설정 ===
        1. {{{<Cmd>+<N>}}}을 눌러 새 문서를 시작한다. 실제로 문서를 작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 문서의 기본 설정을 행하기 위해서이다.
        1. language 설정에서 {{{Use Language's Default Encoding}}}의 체크를 해제하고 Encoding을 '''utf8x'''로 설정한다.
        1. 이상의 설정을 {{{Save as Document Defaults}}}로 저장하고 OK한다.
        1. LyX을 닫고, 다시 실행한다. 이것으로 문서 기본 설정 종료.
• Karnes/LyX/XeTeX . . . . 13 matches
       LyX 1.6.0, XeLaTeX 설정법 (Windows Version 기준)
       === 기본 설정 ===
        1. From format과 To forma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 단축키 설정 ===
       성공적으로 설정되었다면, 메뉴의 View 에서 방금 설정한 converter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게 제대로 안 나오면 무언가 실패한 것임)
       Preferences -> Editing -> Shortcuts -> Document and Windows 에서 buffer view pdf4를 설정하자.
       === 문서 작성을 위한 설정 ===
       === T1 설정 무력화 ===
       XeTeX을 하드하게 쓸 작정이라면 다음 설정을 하나 더 잡아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1. 이 설정은 Reconfigure하면 복구됩니다. permanent하게 설정하려면 Program Files\lyx16\Resources 아래의 파일을 수정하고 Reconfigure하면 되지만... 권장하지 않겠습니다.
• Karnes/LyX20 . . . . 4 matches
       == KoreanUCS 설정 파일 ==
        1. Skim측 설정
        2. LyX측 설정
        * 작성중인 문서의 Synchronization을 \synctex=1로 설정
• Karnes/Oblivoir . . . . 2 matches
        * hfontsel.sty를 도입하여 한글 폰트 설정 방법을 [Karnes/2006-06#08]에 제시된 방식으로 바꿈. fakearticle이 hfontsel을 자동으로 불러들임
        1. 종이 크기 설정 스타일 fapapersize.sty
• Karnes/Oblivoir/FAQ . . . . 13 matches
       용지크기설정: 사륙배판 크기의 pdf를 만드는 단순 문서를 만들 때
       여백설정: fapapersize를 옵션 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usefapapersize}}} 명령으로 편집용지크기와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파라미터는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로, 다음과 같이 쓴다.
       ==== 여백만 설정할 때 ====
       첫번째와 두번째 옵션도 별표를 쓸 수 있다. 별도로 papersize를 설정하고 싶지 않고 기본값 또는 문서옵션에서 주어진 크기를 그대로 쓰고 여백만 설정하려 할 때,
       {{{[stock]}}} 옵션이 주어지면 임의의 용지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는 문서 옵션 {{{[a4paper]}}}으로 설정한다. 이런 옵션이 아닌 별도 사이즈를 지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 {{{[stock]}}}이다.
        * {{{\usefastocksize}}} 명령으로 임의 용지 크기를 설정한다.
        * 문서 옵션으로 {{{[showtrims]}}}를 설정하면 트림마크를 그릴 수 있다. 이 경우는 stock(용지) 사이즈보다 트림될 사이즈(papersize)가 작아야 효과가 있다.
        * 임의의 stock 위에 임의의 papersize를 설정하는 예 {{{
        => 이 옵션을 준 다음에는 \kscntformat{section}{}{마당} 과 같은 형식(HLaTeX 이래 익숙한)으로 절표제 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차에서 절표제 항의 너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이 뜻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cft... 매크로를 이용하여 설정하십시오.
        => chapter가 없기 때문에 \leftmark가 갱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leftmark를 직접 위와 같이 \markboth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이 선언은 \tableofcontents 다음 첫번째 절이 시작하기 전에 하면 좋습니다. {{{내 문서}}} 대신 \thetitle과 같이 문서 전체의 제목을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 만일 트루타입 폰트가 설정되어 있으면 그것을 읽어 들인다.
• Karnes/OldSignBook . . . . 1 match
        컴퓨터를 새로 설정하면서 `sendmail`이 죽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도 안 되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Karnes]
• Karnes/악보그리기 . . . . 12 matches
       '''극도로 단순한 설정부'''
        * 설정부에서는 박자, 제목, 작곡가, 조표, 보스타일, 그리고 Bars/line을 지정했습니다.
        * Style : 이건 좀 어렵습니다... 우선 Singer는 노래에 해당한다고 알아두시고, Singer 스타일에서는 auto beam이 억제되는 단선율 악곡을 기보합니다. 기악곡의 경우에는 auto beam이 자동으로 설정되는데 그 때는 다른 스타일을 지정하거나 써야 합니다. 스타일 문제는 다음 과정으로 미뤄두겠습니다.
        * Bars/line : 다른 선택도 있지만 악보를 작성하는 단계에서는 우선 이 옵션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한 행당 마디수를 평균적으로 제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좀더 세밀한 레이아웃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 중간에 한번 나온 l 지시자는 음표의 대를 아래쪽으로 그리라는 강제 명령입니다.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방향도 나쁘지 않지만 강제로 대의 방향을 지정하려면 u(up) 또는 l(low)을 사용합니다.
        *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설정과 같습니다. oblivoir의 옵션은 원하는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페이지 레이아웃 설정입니다. MemoirClass에 익숙하시다면 이 방법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주의''' geometry 패키지는 쓰지 않습니다.
        * 드디어 musixtex을 불렀습니다. 위의 설정은 그냥 고정시켜놓고 그대로 옮겨쓰시면 됩니다. 순서를 바꾸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그 다음 몇 줄 가운데 페이지 레이아웃에 관계되는 hsize/vsize는 반드시 지워주어야 합니다. 수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nopagenumbers도 LaTeX의 pagestyle로 대체되어야 할 부분이고 tracingstats는 music 환경이 스스로 설정하므로 이들도 삭제합니다. {{{
       ''' 약간의 레이아웃 설정 '''
        * 이 정도면 우리가 설정한 판면에 한 페이지에 다 들어갈 것입니다. 이 값들은 경험치인데 \mtx... 명령이 원래의 \inter... 또는 \...marg 명령을 오버라이드하므로 되도록 \mtx... 명령을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지간에 각 매크로의 의미는 이름이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mtxInterInstrument#1#2에서 #1은 악기의 번호(아래에서부터 1, 2, ...)인데, 여기서 1번이라 한 것은 piano 보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두번째 숫자는 MusiXTeX의 레이아웃 길이 기본 단위에 곱해지는 승수입니다.
       군데군데, 누더기같다는 기분은 들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왔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attachment:urbtbl.mtx.txt attachment:urbtbl.pdf :-) ;; 조금만 더 가면, 단기적으로 설정한 "위의 악보 그대로 묘사하기"의 목표를 달성할 것 같은데...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M-Tx 가이드만 가지고는 힘드네요...) |)
• KoreanStylePackage . . . . 1 match
       (1) 패키지 옵션 또는 `\KoreanSetup` 명령의 옵션으로 문서 작성 환경을 설정한다.
• Kunggom/2007-02 . . . . 2 matches
       며칠 전, 동생이 마침내 자기 컴퓨터를 가지게 되었다. 그 컴퓨터에 응용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은 내가 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던 중에 문득 생각이 나서 EmEditor-Free와 KC2006-2(mini)도 여기에 한번 설치해 보기로 했다.
       KC2006-2(mini)를 설치하는 것은 매우 쉬웠다. (다만 왜 인스톨러에 들어있는 압축 해제 기능을 놔두고 unzip을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혹시 초보자들이 커맨드 창에 조금 더 빨리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배려? ;;;) 파일 복사가 끝나고 나서, DviOut 설정과 kcupdate까지 모두 마친 뒤, 파일 하나를 골라잡고 "latex ○○○" 명령으로 컴파일을 시도했다.
• LaTeXBoxes . . . . 3 matches
        * `\makebox` 명령이 불리면 자동적으로 `\width`, `\height`, `\depth`, `\totalheight` 값이 설정된다.
       `\mbox`는 `\makebox`의 약형이다. 옵션없이 `\mbox{obj}` 형식으로 쓰며 이것은 `\makebox{obj}`의 약형 표기이다. `\mbox`는 문서 기본 폰트로(즉 텍스트 모드로) 재설정되므로, math mode에서 약간의 텍스트를 쓰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 위의 두 값은 "길이값"(see [길이변수])이므로 `\setlength`, `\addtolength` 등으로 설정한다.
• LaTeXWorkshop/2008Fall . . . . 1 match
        * KC2008 설치와 설정
• LaTeXWorkshop/2008Spring . . . . 1 match
        * 강의 자료(장절 명령, 페이지 스타일, 카운터, 판면 설정, 찾아보기 등
• LaTeXWorkshop/HUFS2009 . . . . 1 match
        3. LyX의 한글화 및 설정 안내 : [Karnes/LyX]
• LaTeX글꼴선택 . . . . 2 matches
       TrueType의 경우라면 특정의 TTF로부터 tfm을 얻고(이를 위하여 ttf2tfm이라는 freetype 유틸리티가 사용된다), [DVI드라이버]들에게 이 tfm의 처리방식을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dvips(k)는 아직까지 TrueType을 직접 다루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ttf2pk`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PK글꼴]을 얻은 다음 이것을 포함하여 인쇄하도록 설정해주는 식입니다. [DVIPDFMx]는 TrueType을 직접 처리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설정과 map 파일을 추가해주면 TrueType을 포함하거나 하지 않은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 . . 2 matches
       === KC2006을 위한 간편 설정 참고 ===
        * 일본어 폰트맵만 자동설정된다.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 일본어이므로... 다른 언어, 예컨대 중국어/타이어 등을 추가하려면 해당 map 파일을 updmap으로 올려주도록 하라. 한글을 위한 wansong.map도 있으나...
• LaTeX으로일본어사용/Obsolete . . . . 1 match
        * 앞의 폰트 설정은 동일하다. 단지 스타일 파일만 dhucs-japanese.sty 를 사용하면 된다.
• LayOut/Memoir . . . . 7 matches
       \setstocksize 는 용지 크기를 설정한다.
       \settrimmedsize 는 판형 크기를 설정한다.
       === 편집영역 설정 ===
       참고. margin 설정을 위한 몇 가지 다른 방법과 매크로도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typeblock과 margin을 일괄 설정하는 \setlrmarginsandblock, \setulmarginsandblock 등의 매크로가 있다.
       === 설정값 확인 및 활성화 ===
        * 이 매크로를 실행해주어야 앞서 설정한 모든 레이아웃 값이 활성화된다.
• LayOut/판면 . . . . 7 matches
       판면(版面)이란 본문이 인쇄될 공간을 말한다. 판면은 판형이 정해진 후에 결정하는데, 보통, 판형이 결정되면 한 페이지에서 좌우 여백을 각각 25--35mm 정도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판형이 크라운판일 경우 좌우 여백을 각각 27mm씩 설정하면 판면의 가로 길이는
        <!> A4 용지에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 워드나 아래아한글의 기본값에 비하면 LaTeX [문서 클래스]의 기본값은 그 폭이 상당히 좁아서 여백이 넓어보인다. 대부분의 LaTeX 사용자들은 이렇게 넓은 여백을 사용하고 `textwidth`를 좁게 설정하는 데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위의 크라운판형의 경우 사용자 판면의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 `geometry` 패키지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문서LayOut을 설정할 수 있게 하므로, 반드시 패키지 문서를 읽어볼 것을 권장합니다.
        와 같이 설정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LaTeX [길이변수]를 직접 설정하는 방법'''
• LayOut/판형 . . . . 12 matches
       === 사용자 판형 (문서에서 설정) ===
       사용자 판형을 별도로 설정하려면 `geometry` 패키지를 이용하거나 직접 [길이변수]를 조작하여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예를 들어 크라운판(174mm*251mm)의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처리의 예를 든다.
       각 [DVI드라이버]의 판형 기본값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정파일]을 참고하라.
       dvips에서는 {{{-t}}} 옵션으로 종이크기를 설정한다. 예를 들면,
       PDFLaTeX은 `geometry` 패키지의 종이 크기를 인식한다. 그러므로 별도의 조치 없이 `geometry`에서 설정한 크기의 PDF 파일을 얻을 수 있다.
       기본값은 `config`에 설정되어 있다. 기정의 종이 크기를 처리하려면 `-p` 옵션으로 종이 크기를 밝혀주면 된다.
       기본값은 [설정파일] `dvipdfmx.cfg`에 설정되어 있다.(일반적으로 A4) 종이 크기를 처리하려면 `-p` 옵션으로 종이 크기를 밝혀주면 된다.
        <!> 위의 설정값 이외에 사용자가 직접 `-p "20cm,30cm"`와 같이 지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최신 버전)
        [ConTeXt]에서는 문서 자체에 디자인 크기와 인쇄 크기를 달리 설정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Karnes]
        [ConTeXt]를 사용해 디자인 크기와 인쇄 크기를 달리 설정한 예제: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5 matches
       마지막 \global이 남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점으로 보면, 전역변수 설정하는 것이네요. 특정 그룹 안에서 정의된 매크로는 그 그룹안에서만 효력이 있고, 그 그룹 밖에서는 그 효력을 읽는데, 그룹 밖에서도 그 의미를 유지하려면 \def 앞에 \global 이라고 붙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gdef는 \global\def와 동일한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long, \outer, \global은 모두 \def 앞에 붙는 접두사 같은데, 그 순서는 아무렇게나 와도 되고, 또한 같은 접두사가 하나 이상이 와도 됩니다. 예를들어,
       '''97~98쪽''': 이제 문단에서 줄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어느정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두번에 걸쳐서 쓴 내용을 정리하면, TeX은 각 줄의 badness가 주어진 tolerance를 넘지 않도록 하면서 breakpoint를 설정합니다. 이 과정을 좀 더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각 줄들은 ''demerit''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각 줄들의 demerits의 합이 최소가 되도록 줄들을 만듭니다.'' demerit들의 총합이 최소가 될때, 그 문단의 줄들이 보기 좋은가 봅니다. 그렇다면 demerit가 무엇이냐?, 저도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수식을 좀 써야겠습니다. 각 줄의 demerit는 아래의 수식과 같이 계산합니다. (TeX에서 수식을 조판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죠. :) )
       '''28~29, 96~97쪽''': penalty 설명에서 breakpoint의 설정은 만들어진 줄들이 최대한 우리 눈에 보기좋게 하는 곳으로 설정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줄들이 보기 좋은 것일까요? 그리고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TeX은 이에 대한 수학적 기준으로 badness라는 것을 도입했습니다. 각각의 줄은 badness라는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badness는 주어진 줄에서 단어들 사이의 간격을 수치화한 값입니다. badness 굳이 우리말로 하자면 '나쁨정도'쯤 되므로, 그 값이 작을 수록 좋은 것이겠지요. 그래서 어떤 줄의 badness가 0일때, 그 줄의 단어들 사이의 간격이 매우 적절하여 우리 눈에 퍼펙트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badness는 0과 무한대인 10000 사이의 값을 갖습니다. badness를 구하는 식은 대략 min(100r^3, 10000)입니다. 여기서 r은 어떤 비율(ratio)을 나타내는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자세한 수식보다는 badness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Plain TeX은 "나는 badness가 200까지 참을 수 있어."는 표시로 \tolerance=200 이라고 정합니다. primitive \tolerance의 뜻을 아시겠죠? 한가지 더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영어에는 hyphenation을 이용해서 영어 단어가 두 줄에 걸쳐 나올 경우, 그 단어를 쪼갤 수 있습니다. Plain TeX은 일단 hyphenation을 이용하지 않고, 줄을 만들 수 있는지 먼저 체크합니다. 이처럼 먼저 확인 한다는 의미에서 접두어 'pre'를 사용하여, 이때의 badness의 값을 \pretolerance로 설정합니다. Plain TeX은 \pretolerance=100으로 정합니다. 즉, 먼저 badness 100으로 정하고 영어 단어를 쪼개는 일 없이 줄들을 만들수 있는지 체크하고, 안된다면 hyphenation을 이용하면서 badness를 200으로 하고 다시 확인합니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5 . . . . 1 match
       '''연습문제14.14''': \parfillskip을 어떻게 설정하면, 맨 마지막 줄의 남은 간격이 맨 첫줄의 들여쓰기 만큼 되게 할 수 있을까? 마치 y=x에 대한 대칭인것 처럼 보이게끔 말이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 . . 2 matches
       이러한 무한 글루를 이용한 간격 설정은 매우 자주 일어나서 플레인텍 에서는 \vfil, \vfill, \hfil, \hfill 이라는 매크로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v 는 세로 간격을 의미하고,
       '''70~71쪽''': glue를 설정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 LocalTexmfTree . . . . 2 matches
       사용자 개인이 사용하는 스타일, 패키지 등을 저장해두는 위치. [TeX Implementation]과 설정에 따라 그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
       == 사용하는 TeX Implementation 별 설정 및 위치 ==
• LongTable . . . . 1 match
        1. `\setLTcaptionskip{_dim_}` : [길이단위]로 _dim_ 만큼의 임의의 값을 설정함.
• LyX/Korean . . . . 1 match
       == KoreanUCS 언어설정을 이용하는 방법 ==
• LyX/misc . . . . 1 match
       === SumatraPDF를 pdf viewer로 설정하는 법 ===
• LyX/한글쓰기 . . . . 7 matches
       === Document 환경 설정 (Unicode 문서 설정 방법입니다.) ===
        * 설정창에서 기본설정을 모두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 Encoding을 {{{utf8}}}로 설정합니다.
        * OK를 눌러서 설정창을 닫습니다.
       LyX 자체에서 제공하는 korean 언어 환경은 CJK 패키지(CJKLaTeX)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ko.TeX]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ko.TeX] 등을 지원하지 않는 MiKTeX 사용시 이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설정 없이 그대로 하면 에러가 발생하므로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MacOS에서설치하기 . . . . 6 matches
       ==== XeTeX 사용을 위한 설정 ====
       ==== HOME TEXMF 설정 ====
       개인화된 스타일 등을 넣어둘 곳으로 HOME TEXMF를 설정해두면 편리하다. 이곳에 넣은 파일은 mktexlsr 등을 실행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인식된다.
       == 작업환경 설정 ==
        1. pdftex이 디폴트이지만, latex/dvipdfmx, latex/dvips/pstopdf 를 모두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dvipdfmx를 위한 simpdftex_dpmx 스크립트를 misc의 Personal Script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현재 MacOSX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 TeX이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보려면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맨 밑의 "TeX Distribution"을 열어봅니다. 그러면 다음 링크에 있는 것과 유사한 윈도우가 열립니다.
• MacOS에서설치하기/Alternative . . . . 4 matches
        1. Hangul-ucs 설치에 이용할 texmf tree (이 글에서의 설정)
       여기서도 사용자가 새로운 texmf 트리를 추가하는 것은 하지 않기로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texmf.postinst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teTeX 설치 설정을 처음부터 해야 하는데 너무 번거롭다. 따라서,
        * 배포판이 이미 설정해둔 사용자 texmf tree 중의 하나인 {{{~/.texmf-var}}} 아래 설치하기로 한다.
        ttf2hlatexfont.pl이 dvipdfmx.cfg을 수정해주므로 추가 설정은 고민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러나 위와 같이 하지 않고 별도의 트리를 만들어서 추가하였다면 스스로 수정해야 할 것이다.
• MacOS에서설치하기/I-Installer . . . . 4 matches
        * 설치 과정에서 여러 옵션을 물어오는데 되도록이면 기본값을 받아들이거나 모든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Configure What?" 창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TeX Owner Selection과 CLI Activation이 선택되었는지 확인한다. TeX Owner를 사용자 자신으로 설정해두면 편리할 때가 있다(단일 사용자 시스템의 경우).
        * i-installer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CLI를 활성화시켜두었다면 teTeX의 실행파일 폴더가 PATH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터미널을 다시 실행하여 env 명령으로 PATH 설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예컨대 MYTEXMF라는 디렉토리를 새로운 texmf로 추가하기를 원한다면, texmf에 다음과 같은 설정행을 적절한 곳에 두어야 한다.
       두번째의 TEXMF 변수는 새로 지정하지 말고 기존의 TEXMF 변수 설정에 새로운 트리 변수만을 추가한다.
• MacTeX . . . . 1 match
       2007/02/22 버전은 TeXLive 2007에 몇 가지 유틸리티를 추가하고 자동 설정 스크립트를 얹은 것이다. 즉, MacTeX 2007의 TeX 시스템은 TeXLive 2007과 동일하다.
• MadToad . . . . 2 matches
        1. 배포판별로 배포판의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는 간편한 설치 및 설정
        이 셋 중에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는지요? 두번째 것에 대한 요구가 제일 크지 않은가 싶기는 하지만 이게 그다지 수명이 길지 않을 정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만약 첫번째 것만 기술한다면 정말 간결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물론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의 각 설정을 한데 모으는 것도 의미가 있지 싶고) 두번째 정보를 요구하는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을까요? ---[Karnes]
• MakingTeXKNOPPIX . . . . 4 matches
        * chroot 상태에서 X를 실행하고 원하는 대로 X 환경을 설정한다.(저의 경우에는 x-window가 시작되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 이때 KDE 설정 내용 외의 프로그램 즉, /home/knoppix/.kde 디렉토리 이외의 다른 설정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 하다. (특히 mozilla-firefox는 /home/knoppix에서 /etc/skel로 복사될 때 다르게 변환되는 부분이 있나??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 dvipdfmx.cfg(/etc/texmf/dvipdfm)의 GhostScript 설정이 풀려 있지 않습니다. #D "gs -q ... --> D "gs -q.....
• MemhangulClass . . . . 1 match
        1. 기본 자간설정 버그 수정
• MemoirClass . . . . 2 matches
        * Configurable Document Class라고 주장하는 바와 같이, 기존의 표준 문서 클래스로는 설정하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 있다.
• MiKTeX . . . . 1 match
       1. 디폴트로 설치되는 '''루트 디렉터리의 경로'''가 {{{C:\Program Files\MiKTeX 2.6}}}로 되었고, localtexmf 디렉터리를 없애고 사용자 설정들과 사용자 생성 파일들을 C:\Documents and Settings\xxx\Application Data\MiKTeX\2.6 폴더 등에 두도록 하였다.
• MiKTeX/문제점 . . . . 2 matches
        1. MiKTeX 2.5는 내성적인 시스템이라서 자체 패키지 이외의 패키지를 설치하려면 상당한 설정의 변경 등을 감행해야 한다.
       예전부터 MiKTeX은 잠재적으로 일반 TeX배포판과 크게 차이나는 설정방법으로 인해, 기존 설명서를 무용지물이 되게 하고, 설명서를 다시 만들거나 해야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MiKTeX의 이러한 비호환성이 큰 문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MiKTeX과KC2006 . . . . 17 matches
       DeleteMe. 전자는 Yap이고, 후자는 XeTeX/PDFTeX이겠지요. 영문 문서 작성을 전제로 한다면 다른 부분은 '''완전히''' 호환가능하거나 KC2006 쪽이 좀더 실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폰트 설정 쪽의 호환성은 KC2006이 더 높습니다. 예컨대 adobestd와 같이 obsolete된 패키지의 하위호환성을 KC2006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MiKTeX은 폐기해버렸습니다. 에디터, 뷰어, 자동패키지설치관리가 MiKTeX의 강점이기 때문에 이것을 제외해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KC2006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예컨대 자동패키지설치관리를 MiKTeX으로부터 차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에디터와 뷰어 문제의 해결이 (그럭저럭 견딜 만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KC2006 사용 시도를 해보신 분으로 MiKTeX으로 복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현재로서는 Yap이외에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보고되지도 않았습니다. DviOut의 우수성이 가리워진 느낌이 있습니다.
       || 에디터 || WinEdt은 MiKTeX 자동 인식. 추가 조작이 거의 불필요함. || WinEdt의 texify 명령 옵션을 조금 수정할 필요 있음. 다른 에디터의 경우도 약간의 추가 설정 필요. || KC2006의 경우, 약간의 에디터 추가 설정이 번거로우나, 한번만 해두면 되므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 있음 ||
       || Hangul-ucs 문서 || 기본 설치시 dvipdfmx를 이용한 pdf 제작 가능. 텍스트 검색 추출, 한글 책갈피 등 가능 || 기본적으로 dvipdfmx, pdftex, dvips용 한글 문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위의 세 루틴 어느 것으로도 텍스트 검색 추출, 한글 책갈피 등이 가능 || pdftex의 경우 default 설정에 의한 결과가 동일하지 않음. KC2006의 장점은 (은글꼴 이외에도 추가된 것이 있으며) 이러한 여러 폰트 설정이 미리 제공된다는 점일 것임. ||
       || Hangul-ucs 비교 || 기본 설정 || 은글꼴 type 1 추가, pdftex 설정이 보다 효율적임. dvips를 이용한 pdf 제작 가능 || MiKTeX에는 KC2006의 Hangul-ucs를 적용할 수 없음. 서로 다른 시스템은 아니지만 설정에 차이. ||
       || memoir || memhangul-ucs 등을 별도 설치할 필요 있음 || oblivoir를 사용할 수 있음 || oblivoir는 KC2006의 폰트 설정을 기반으로 제작됨. (oblivoir는 memoir를 기반으로 하나 article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어, memoir의 기능성과 aricle의 친숙성을 겸비함.) ||
       || 기타 (1) || CJKLaTeX은 mpm으로 설치하나, UTF-8 사용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수작업 설정 필요 || CJKLaTeX 사용 설정이 된 상태로 제공됨. 기타 한글 패키지(ttfucs, frktex, hangul-k) 등이 모두 설정된 상태로 제공됨. || . ||
       || 기타 (2) || 확장한자, 옛한글, 고문헌을 위한 폰트 설정 등은 별도로 복잡한 추가 설정과 설치가 필요함 || 윈도 기본 글꼴과 한양 글꼴 세트를 위한 설정이 완료된 상태로 제공됨 || KC2006의 경우, 확장한자, 중세국어 등을 위한 별도의 복잡한 설정 과정이 필요없음. (폰트 자체의 설치는 요구됨) ||
       || 기타 (3) || Omega는 HLaTeX/Lambda 정도만을 사용할 수 있음 || Omega와 Aleph가 분리되어 있고 고문헌 및 다국어 조판을 위한 설정이 미리 제공됨 || MiKTeX은 "임의의 트루타입" ofm을 만들 수 없음. ofm이 만들어져 제공되는 UHC 글꼴과 은글꼴만이 사용가능. ||
• MiKTeX설치 . . . . 1 match
       현재 [MiKTeX한글환경]에서 소개하고 있는 두(세) 가지 방법은 어느 것이든 이러한 설정이 불필요하므로 굳이 c:\texmf 와 같이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 MiKTeX한글환경/Obsolete . . . . 4 matches
       ==== 설정 파일 편집 ====
        1. ttf2pk.cfg는 \texmf-hangul\ttf2tfm\base에 들어있으므로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면 miktex의 texmf는 전혀 건들지 않고 한글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통하여 miktex 2.5의 설치를 히든 시스템 폴더로 숨긴것이 개발자의 의도였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MiKTeX 2.5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한글 환경으로는 현 KTUG의 모든 최신 기능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마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반쪽짜리 한글환경인 것입니다. -- WkPark [[DateTime(2006-10-05T23:04:17)]]
• MozEX . . . . 1 match
        1. MozillaFirefox를 재기동한 후 동일 메뉴로 가서 MozEX를 더블클릭한후 mozex preferences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GNU/Linux의 경우 http://mozex.mozdev.org/screenshots.html를 참고하라)
• MozillaFirefox . . . . 1 match
       == 설정 팁 ==
• NFSS . . . . 4 matches
       마지막의 `\fontsize`는 두 개의 인자를 취하는데 첫번째 것은 사이즈이고 두번째 인자는 `\baselineskip` 값이다. 이 명령이 주어져도 바로 폰트가 바뀌지는 않는다. 새로운 설정을 활성화하려면 `\selectfont`를 선언해야 한다. `\font...`류 명령과 `\selectfont` 사이에 다른 텍스트가 들어오면 안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폰트의 설정값은 다음 매크로로 호출할 수 있다.
       `\normalfont`는 문서가 시작하는 시점(`\begin{document}`)에 호출되는 매크로이다. 이 매크로는 문서의 글자 기본 선택값을 활성화하고 몇 가지 간격을 설정한다.
       문서 전체의 글꼴 family 조합을 바꾸려면 `\rmdefault, \sfdefault, \ttdefault` 세 개의 매크로를 재정의한다. 예컨대 다음은 rm=Times, sf=Helvetica, tt=Courier로 설정하는 것이다.
• NTEmacs . . . . 2 matches
       == [hermian] 님의 설정 팁 ==
       [hermian] 님의 dotemacs를 간략화(org, menubar, tabbar 설정을 제외)한 것.
• NTEmacs/Obsolete . . . . 22 matches
        1. 블록 설정은 어떻게 합니까?
        * 블록 잡고 싶은 부분을 화살표나 Home/End 키 등을 이용하여 블록을 설정합니다.
        '''A.''' 하위 파일이 `chap1.tex`이라고 할 때, `TeX-master`라는 Local Variable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chap1.tex`의 적당한 부분(대개 파일의 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어넣습니다.
        또는, `M-x set-variable` 명령을 이용해서 `TeX-master`를 `"./main.tex"`으로 설정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gnuclientw`를 이용합니다.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서 Inverse Search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Yap]을 실행하여 Inverse Search 설정을 한다.
        1. GNUServ 설치가 완료되면, Yap의 `[Options]`의 `Inverse Search` 탭을 눌렀을 때 Program 부분을 열면 `GNU Emacs (Single Instance)`라는 항목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아래 `Command:` 부분이 다음과 같이 설정됩니다.
        1. `확인`을 눌러서 이 설정을 저장하고 [Yap]을 닫습니다.
        <!> 위의 설정에서 `C:/USER/BIN`이나 `C:/USER/ktug` 등은 자신의 Emacs 설치 환경에 따라 적절한 위치로 바꾸어주십시오. 예를 들면 `C:/Program\ Files/ktug/Emacs-21.2/site-lisp/gnuserv.el` 등등...
       }}}=== [Emacs]에서 DVI Previewer로 Forward Search 설정 ===
        global key 설정 부분을 찾아서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1. 필요하다면, PDFLaTeX의 단축키를 설정할 때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1. [환경변수]-[시스템변수]에 home 변수를 설정합니다.
       [시스템변수]가 아닌 [사용자변수]에 home을 설정하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편집한 후에 저장하기 전에 {{{C-x RET f}}}를 누른 다음 {{{utf-8}}}이라고 써넣어서 저장 인코딩을 설정하면 됩니다.
        [UTF-8]로 설정하신건가요? 오랫만에 다시 NTEmacs 를 업데이트 했습니다만. [UTF-8]설정도 그럭 저럭했습니다만 AUCTeX 설정 부분에서 Cygwin의 teTeX와 MiKTeX가 충돌(?)하는 군요. 긴 휴일뒤에는 일하기가 뭐시기하군요. 하루종일 딴짓거리 하게 되다니...여하튼 .emacs의 설정부분이 탐나는 군요. 특히 Command부분이 ...ㅎㅎ 홍석호님이 초기 설정도 많이 보이고... 좋습니다. 어제 마눌님이 Finale라는 프로그램으로 악보그리려다 포기하는거 보고 갑자기 [Karnes]님이 생각 나더군요. (불끈!) 음대 출신이 복잡한 저런 소프트웨어(Finale)를 다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Karnes]님이 가끔 보여주는 악보도 암호수준입니다. 몹시 배워보고 싶다는 ... 솔직히 저는 암울한 시대의 어둠의 중고교 시절을 보내 정상적인 예능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답니다. 악보보는 것은 까막눈입니다. 콩나물 머리보다는 그저 음악 듣는 게 좋습니다. :D --[hermian] [[Date(2006-05-02T07:07:24)]]
        허걱 20배나 :-X 그나저나 한글 폰트 어떻게 설정하신거죠. 비율에 따라 큰 폰트 작은 폰트 나오는 비법을 전수해주소소 --[hermian]
       윈도우 시스템을 타는것 같기도 하네요. 집은 windows2003인데 잘 되는 것 같은데 회사의 WinXP에서는 한글이 Fontify가 안되는 군요. section에 큰 글자가...흑...한글을 굴림으로 설정하신 건가요? --[hermian]
• NotePad++ . . . . 8 matches
        * TIP. RUD 0.1.2.1 이후, DVI view가 사라졌습니다. SumatraPDF를 설정하지 않은 경우, 약간 불편해진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SumatraPDF를 설정한 경우, 한 열 배 쯤 편리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여기에 남겨 주시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설정 -> 스타일 환경 설정 -> Global Styles -> 글꼴 선택 -> Enable Global font 체크
        * 새문서 인코딩 설정
        * 설정 -> 환경 설정 -> 새문서 -> Unix, UTF-8 체크
        * [Progress]의 글꼴 설정
• OLETeX . . . . 6 matches
       === 프린터 설정 ===
       설치가 끝난 다음에는 이 프린터의 기본 옵션을 설정한다. 새로 추가된 `OLETeX Color PS L2`라는 프린터를 right click하여 `[속성]`을 선택하여 열리는 창에서 `[인쇄 기본설정]`과 `[고급]`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린다.
        4. Ok를 눌러서 대화 상자를 닫은 후, `Options` 메뉴에서 `Save settings`를 골라서 설정 내용을 저장합니다. --- 신정식
       주의할 것은, 위의 원본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그림이름이 되도록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위의 원본에서 설정된 `testole.otx`로 저장한다.
• ObsoleteSolutions . . . . 1 match
       KTUGContrib:420''''''에서 제시한 방법: HLaTeX의 장절 선언을 AMSLaTeX의 설정보다 이전에 로드해두는 편법.
• OldGulim . . . . 2 matches
        1. setfonthasverticalmetrics만 설정하고 따로 vwidth를 주지도 gsub 글리프를 만들지도 않는다.
        1. 대신 gpos 테이블을 넣는다. vrt2 속성에 모든 중·종성 자소와 방점 글리프의 위치를 <500 1000 0 -1000>으로 설정한다. 즉 x축으로 0.5em, y축으로 1em만큼 이동하고 y advance를 1em 줄인다. (왜 0.5em인가. 베이스라인이 em폭을 반으로 가르기 때문. 윈도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음)
• Omega-CJK . . . . 1 match
       simsun.ttf를 기존의 ofm으로 그냥 쓸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게다가 simsun.ttf와 어도비의 STSong-Light 폰트의 모양이 달라 보이지 않아 그냥 omega-cjk에 설정되어 있는 대로 썼다.
• PDF . . . . 1 match
        15. [PDFEncryption]: DVIPDFMx를 이용하여 문서 열기 암호를 걸거나 인쇄 또는 텍스트 복사/추출을 제한하는 등 보안을 설정하는 방법
• PDFEncryption . . . . 1 match
       DVIPDFMx를 이용하여 문서 열기 암호를 걸거나 인쇄 또는 텍스트 복사/추출을 제한하는 등 보안을 설정하는 방법. 이것은 DVIPDFMx만의 기능이다.
• PDFHyperLink . . . . 3 matches
        * `baseurl` 옵션을 설정한 경우라면 baseurl에 대한 상대 주소 입력이 가능하다.
        * `baseurl`을 설정할 때 `\hyperbaseurl{URL}` 명령을 쓸 수도 있다.
       HyperRef 패키지의 옵션 또는 `\hypersetup` 옵션으로 colorlink가 켜져(true) 있다면 링크되는 위치의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다음은 링크 칼러 관련 옵션과 기본값이다.
• PDFLaTeX . . . . 1 match
       oblivoir 이외의 클래스를 쓰는 경우 (oblivoir는 아래 설정이 디폴트로 들어 있음)
• PDFPrintVersusDviPrint . . . . 5 matches
       그리고 tex 파일에서 설정한 폰트 크기 및 여백 설정은 dvi 에서 정확한가요? pdf에서 정확한가요? 그리고 dvi2ps 해서 ps 파일을 만들어서 또 출력해봤는데요, (gsview 에서 출력했습니다.) 이건 또 dvi, pdf 랑 또 다르네요. -_- 폰트크기는 "dvi = ps > pdf" 인데 여백설정은 다 지 맘대로네요.. OTL...
        KTUGContrib:2526''''''과 KTUGContrib:2610''''''에 첨부한 그림에서 보듯이 Adobe Reader의 "인쇄" 대화상자에서 "페이지 비율(S):"를 "없음"으로 선택하였더라도 Adobe Reader에서 인쇄할 때는 인쇄 용지의 좌우 중앙에 인쇄 부분이 놓이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프린터의 용지와 문서(여기서는 PDF 문서)의 용지 규격(`Paper Size`)이 같지 않을 때는 출력(미리보기 및 인쇄) 여백에 차이가 생깁니다. 또 WinEdt에서 최종적으로 PDF를 만들기 위하여 dvi->pdf 또는 ps->pdf 단추를 썼을 때 default로 잡힌 종이의 규격은 Letter 용지입니다. 이것을 위키 페이지 [WinEdtTip/실행프로그램]의 항목들 "dvi2pdf 실행 모드 설정"과 "ps2pdf 실행 모드 설정"을 참조하여 `Paper Size`를 A4로 바꿔야 합니다.[[FootNote(MiKTeX 5.5 이후 version을 설치하면 DVI 미리보기(예: Yap)의 용지 규격은 디폴트로 A4가 됩니다. 만약 프린터의 용지 규격이 Letter로 되어 있으면 TeX 파일에서 클래스 옵션을 letterpaper(대부분의 클래스에서는 이것이 Executive Option으로 되어 있음)로 하여야 혼란이 없을 것입니다.)]]
• PDFtk . . . . 3 matches
       문서 열기 패스워드를 설정
       === 잘못 설정된 xref 수정 ===
       PDF의 잘못 설정된 XREF 테이블과 스트림 길이를 수정함(가능할 경우에 한하여)
• PDF만들기 . . . . 2 matches
        최근의 TeXImplementations 배포판들은 이 글꼴 맵 파일 설정이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대부분 시스템이 포스트 스크립트 글꼴 설정을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dvips -P pdf` 옵션을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PDF출력소프트웨어 . . . . 6 matches
       qvPDF는 무엇보다 깔끔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간단한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좀 더 복잡한 설정은 Configuration을 통해 할 수 있으니 기능의 제약이 있지는 않은 듯 하다.
       ==== 환경 설정 ====
       프 로그램 메뉴에서 qvPDF Configuration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환경 설정 창을 볼 수 있다. qvPDF는 다양한 Plug-In을 제공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좋다. 플러그인은 email 전송, FTP Upload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본 Plug-In은 2에서 본 GUI 화면으로 설정되어 있다. 각 플러그인마다 옵션이 있어서 Email서버, FTP 서버 등을 설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2007 년 3월 12일 현재)이 프로젝트는 독일어로 유지되고 있으며, 아직 환경 설정 부분에서 독일어를 간간이 볼 수 있다. 한글화는 커녕 영어로의 번역도 아직 완전치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프로그램이며 장차 영어 지원이 완전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PDFCreator도 0.8대 버전에서는 필수적인 문서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 PDF한글책갈피 . . . . 1 match
       위와 같이 옵션을 주면 Hangul-ucs + hyperref + ucshyper의 설정을 적절하게 잡아주는 듯 합니다. --[likesam]
• PageStyle . . . . 7 matches
       '''A:''' 짝수 쪽번호가 왼쪽 머리에 나온 것으로 보아 클래스 옵션이 `twoside`로 설정된 것 같습니다. 이 때는 book 클래스, amsbook 클래스 등 명령어 `\chapter`를 쓸 수 있는 많은 클래스에서는 짝수 쪽에서는 chapter 이름, 홀수 쪽에서는 section 이름이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 있고, chapter 이름이나 section 이름이 길어서 그림과 같은 경우가 생기면
       === myheadings에서 running heading의 설정 ===
       `\markboth`나 `\markright` 명령을 써서 running heading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markboth`와 `\markright` 명령이 참조하는 짝수쪽 head는 한 페이지 분량의 마지막 `\markboth`에 의하여 지정된 것이 사용된다. 반면 홀수쪽 head는 이전 페이지에 설정된 것을 이용하거나, 그 페이지의 맨처음 지시된 `\markboth` 또는 `\markright`에 의하여 설정된다.
       위와 같은 페이지스타일 디자인을 위한 사용자 설정 가능 매크로 이외에 기정의 페이지 스타일이 제공된다. empty, plain, headings, myheadings는 LaTeX 기본 스타일과 비슷하고, ruled, Ruled, companion, book, chapter, cleared, part, title, titlingpage 라는 추가 페이지 스타일이 있다. (한글 문서와는 미묘하게 어긋나는 것도 있음에 주의.)
       한편, Memoir는 새로운 chapter가 시작되기 전 페이지에 백면이 만들어지도록 설정되어 있는 등, book이나 report의 성가신 pagestyle 불일치 문제를 대부분 해결해두고 있다.
• Picture환경 . . . . 2 matches
       이것은 가로 30포인트, 세로 10포인트 박스를 그림 영역으로 설정하는 명령이다. 이 영역의 좌하귀가 좌표의 원점이 된다.
       원점의 좌표는 통상 `(0,0)`이지만, 위와 같이 설정하여 이것을 바꿀 수도 있다.
• PlainTeX . . . . 1 match
        * 대부분의 TeXImplementations는 아무런 format loading 옵션 없이 {{{tex}}}을 실행하면 PlainTeX이 실행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 PoemsColPackage . . . . 1 match
       poemscol은 TeX의 자동 kerning, ligature 설정과 이의 line justification algorithm을 사용한다. poemscol은 fancyhdr, makeidx, multicol, geometry, ifthen, keyval, newmarn 등의 패키지들을 사용한다.
• Preamble . . . . 3 matches
        1. 강제로 페이지를 설정하는 일
        1. 페이지 레이아웃을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일. 예를 들면 좌우여백의 재설정, 행간의 재설정 등.
• Prosper . . . . 3 matches
        1. Auto Advancing을 사용하기 위해선 Adobe Reader의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 리더에서 Edit -> Preferences -> Full Screen에 가서 Advance Every에 윈도우용은 60을 리눅스는 1000을 넣는다.
        1. 배경화면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PPRwj.sty를 살펴본다.
        1. 한글 설정을 다음과 같이 합니다. {{{
• RefTeX . . . . 1 match
        (!) 위의 설정이 성공하면 `*.tex` 파일을 NTEmacs에서 열었을 때 `Ref`라는 메뉴가 생긴다.
• SampleDocument . . . . 1 match
        * A4용지, fapapersize를 이용한 여백 조절, 첫 문단에도 들여쓰기 적용, PDF 문서 속성(PDF의 제목, 작성자, 주제, 키워드 등) 설정, 장절 제목에 각주 달기, subsubsection 사용, 인용구(quote) 사용, 각주에서 다른 각주 참조
• SamplesAndTemplates . . . . 2 matches
       참고: 11행-28행의 설정은 자동 번호가 붙는 절(명령어 \section{...})에 대한 설정이고
• ScientificWorkPlace . . . . 2 matches
        * SWP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는 컴파일을 할 TeX Engine을 SWP의 default인 [TrueTeX]을 쓸 것이냐 아니면 MiKTeX을 쓸 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것은 SWP 내부에서 세팅해 줄 수 있습니다. 단, [Yap]을 dvi previewer로 설정하는 것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SWP 4.0, MiKTeX-KTUG 2.2에서.) SWP의 default인 [TrueTeX]은 SWP의 하위 디렉토리에 깔립니다만 딸려 나오는 패키지(`sty` 파일들과 `fd` 파일들)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그동안 SWP를 쓰면서 느낀 점은 일단 영어로 LaTeX 문서를 ''편하게'' 작성하기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겁니다. 이곳저곳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도 있고 나름대로 유연성도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지 라이브러리를 구닥따리를 써서 만든 것인지 Windows XP와는 약간 안 맞고 좀 경직적인 것 같습니다. i18n에 좀더 신경쓰고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설정해서 쓸 수 있도록 해준다면 윈도우에서 쓰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프로그램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 SlashBoxPackage . . . . 2 matches
        1. `\backslashbox` 등의 명령에 옵션 인자로 길이를 지정한다. 안타깝게도 이 설정이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FootNote(그 이유는 LaTeX에서 그릴 수 있는 사선의 각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Picture환경] 페이지를 참고할 것.)]] 기본 설정으로 만들어지는 칼럼의 폭이 너무 넓거나 좁아서 불만인 경우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모양을 조절해볼 수 있다.
• SourceCodeListing . . . . 1 match
        ~escape 범위를 설정해준다.~ */
• SpeedBar . . . . 1 match
        (!) `set-key`는 여기서는 `F12`에 할당하였다. 원하는 다른 키로 설정할 수도 있다.
• SpellX . . . . 3 matches
       === 설치 및 설정 ===
        1. 환경변수 `SPELLX_INIT_DIR`이 `ham2000.ini`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를 가리키도록 설정한다.
        1. 주석을 참조하면서 사전의 위치 등 `ham2000.ini`의 옵션을 설정한다.
• SumatraPDF/Sync . . . . 7 matches
        1. SumatraPDF 1.7 이후 버전에는 설정 -> 옵션에서 "역탐색 명령 설정"을 직접 써넣을 수 있다.
        1. -inverse-search 옵션. 새로운 instance로 sumatrapdf를 실행하면서 -inverse-search를 지정할 수 있다. 에디터마다 자신을 inverse search의 목적지로 별도 설정할 수 있으므로 에디터 설정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음.
        * Notepad++와의 설정은 [/NPP]를 볼 것. 참고로 Notepad++과의 설정 자체는 이 페이지보다 KC2008Plus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잡아주는 것이 더 좋다.
        * 다른 에디터와의 설정은 각 에디터 해당 페이지를 참고할 것.
• SumatraPDF/Sync/NPP . . . . 5 matches
       == 설정 ==
       === KCmenu for NPP 설정 ===
       === SumatraPDF 설정 ===
        * 이 설정 명령은 반드시 cmd를 통해서 해야 하며, 단 한 번 실행하면 된다.
        * KC2008 0.1.1 업데이트 후, {{{[F7]}}}이나 {{{[F5]}}}로 SumatraPDF를 부르면, 즉 SumatraPDF를 viewer로 설정해두면 잘 동작한다.
• SuperTabular . . . . 1 match
        1. `\topcaption`, `\bottomcaption`, `\tablecaption` : 캡션의 위치를 설정하는 명령이다.
• TTF2HLaTeXFont . . . . 22 matches
       임의의 한글 TrueType 글꼴을 H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tfm` 파일을 추출하고 관련 설정을 '''한방에''' 처리해주는 Perl Script입니다. 김도현(DohyunKim) 님이 제작하였습니다.
        * Lambda에서 쓰일 cmap을 폰트별로 지정할 수도 있게 함. 개별적 cmap은 각진괄호 `[ ]` 안에 지정한다. 예컨대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Identity-H`는 오직 Lambda 사용시의 `Hybatang.ttf`에만 적용되고, 다른 폰트에는 `OmegaCMap:`에서 지정한 것 또는 프로그램의 기본값인 `UniKSCms-UCS2-H`가 적용된다.
        Truetype Collection(TTC) 폰트 지원. 예컨대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batang.ttc의 2번 인덱스, 즉 ''궁서''글꼴이 선택된다:
        * 스타일파일의 설정을 hfont.tex과 ksx1001.tex을 참조하여 고침
        cfg 파일 끝에 행끝문자가 없을 때 설정이 윗줄에 이어 써지는 버그 수정
        * 추가적으로, [Lambda]를 위한 설정을 하려면 Omega-패치가 적용된 ttf2tfm이 필요합니다.
        1. Linux [teTeX]의 경우, [Lambda]를 위한 설정 과정에서 `ovp2ovf`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다음 파일을 다운받아 이용해보십시오.
        1. DVIPDFMx와 PDFTeX 및 `ttf2pk`를 위한 `cfg` 설정 파일 자동 업데이트
        1. 이 스크립트는 Omega/Lambda용 subfont 추출을 위한 `sfd` 파일과 `cmap` 파일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cmap/sfd 파일을 사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용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1. 스크립트가 만들어낸 설정파일(cfg)들은 기존의 설정 파일에 필요한 새로운 설정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 파일들은 새로 만들어진 texmf 트리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이 파일들이 효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자신의 TEXMF TREE들 가운데 가장 먼저 놓인 TEXMF TREE의 설정 파일 위치로 해당 파일들을 옮기든가, 아니면 새로 만든 TEXMF TREE를 가장 앞쪽 순위로 가져다두든가 하면 됩니다. 만들어지는 설정파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침내 PDFTeX도 지원하는 은글꼴 스크립트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방금 시험해보았는데, `-t -p` 옵션으로 실행했을 때와 `-t -o` 옵션으로 실행했을 때 만들어지는 `unttf.sty`의 내용이 다르네요. 사용상의 편리를 위해서 스타일 파일은 `\ifx\clearocplists\undefined` `\else` `\fi`를 모두 포함하도록, 말하자면 LaTeX을 위한 설정이나 [Lambda]를 위한 설정이나 같은 `sty` 파일이 만들어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설정 파일을 분리해서 다른 TTF글꼴에 대해서도 범용으로 쓸 수 있게 해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아무튼지, 그 다음 요구사항은 제가 생각하기에 표준 [TDS]를 따르는 `texmf tree`로 install하는 옵션을 추가해달라는 것이 될 듯하네요. `ttf2hlatexfont.pl --install`.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home/texmf-UnTTF`을 기본 `texmf root`로 추천합니다. ;) --[Karnes] [[Date(2003-10-16T03:20:59)]]
        `UHC*.fd` 파일이나 `*.ofm` 파일들도 아니만들어지는 상황에서 스타일 파일에 `\def\mjdefault{unbt}`같은 글꼴설정을 모두 넣어달라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t` 옵션에서도 `\else`라는 한 줄만을 추가하라는 말씀이신지요? 사용의 편의성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감이 잘 오질 않습니다만... 인스톨 옵션은 추가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당분간 바빠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DohyunKim
        그렇다면 `-t` 옵션은 없애버리고 스크립트를 돌리면 무조건 LaTeX용 설정만은 수행하는 식으로 바꾸면 되겠습니까? 부가적으로 PDFTeX을 원하면 `-p`, Lambda를 원하면 `-o`를 써라... 이렇게 하는 것이 좀더 쉽겠네요. 이건 소스에서 두줄만 지우면 되는데... --DohyunKim
       정말 완성도 높은 스크립트네요. 특히 `addtocfg()`로 설정파일까지 모두 '''한방에 처리'''해주는군요. ;) 감사합니다. --[Karnes]
        아, 그렇겠네요. `batchmode`로 바꾸겠습니다. 그런데 주석문이라 하심은 교정되기 이전의 `MapHangulFamily{}{}` 설정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파일 지우는 문제는 이왕 지우려면 `.dvi` 파일까지 지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이것들을 지우는 거야 간단한 일이지만 꼭 지울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ProvidesPackage{unttf}`와 같은 설정도 하나 넣어주시면 나중에 `\@ifpackageloaded`를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arnes]
• TabularX . . . . 1 match
       이 환경에서는 칼럼 지시자로 tabular환경에서 쓰는 l,r,c는 물론이고 새로이 `X`(대문자임에 주의)를 하나 더 쓸 수 있다. 이 지시자로 지정된 칼럼은 표 전체의 폭에 맞추어서 길이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 Tabular환경 . . . . 1 match
       다음 예제의 `\hlinewd` 명령 설정을 보라. LongTable에서의 가로선 굵기 조절에 대해서는 LongTable을 볼 것.
• TeX4ht/한글구현 . . . . 2 matches
        그 나머지 dhucs.4ht, dhucs.cfg, onmouseover.4ht는 김병룡 님께서 작성하신 것을 제가 조금 수정한 파일들인데, 역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파일을 수정해서 HTML의 모양을 설정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tex4ht의 사용법에 관한 문제이므로 사용자 스스로 *공부해서*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김병룡([synapse]) 님에 의한 HLaTeX 한글 사용설정입니다.
• TeXKNOPPIX . . . . 1 match
       TeXKNOPPIX에는 용량의 한계 때문에 [teTeX] 3.0 기본 배포판만이 들어 있다. apt-get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모든 설정이 뜻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TeXOrganizer . . . . 8 matches
       == 설정 ==
       설치한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설정하자.
       기본 설치 후에는 모두 16개의 버튼 영역이 있다. 어떤 것을 여기에 설정할지는 사용자가 결정하여야 한다.
       하나의 예로서, 차례로 다음과 같이 설정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버튼 영역에서 마우스를 right-click하면 설정창이 열린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Log를 {{{On Error}}}로 맞추어두면 에러가 발생했을 때 기본 에디터(메모장)에서 .log 파일을 읽어서 보여주므로 편리하다.
       같은 요령으로 설정하되, {{{Options}}} 항목에서는 {{{%@n%}}}를 인자로 주고(파일의 확장명 없는 이름만을 넘겨줌), Makeindex와 같은 경우 명령행을 수정하고 싶으면 {{{Edit command line}}}을 체크해준다.
       명령행을 열어두고 작업하는 경우이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 TeXShop . . . . 4 matches
        DVIPDFMx를 이용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 2010에서는 디폴트이므로 별도 설정이 필요없음.
       === MacTeX 2008/2009/2010, 설정 ===
        * TeXShop -> Preferences에서 기본 설정하기
• TeXShop/DVIPDFMx . . . . 3 matches
       TeXShop에서 기본값인 PDFTeX이 아닌 DVIPDFMx를 이용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MacTeX-2007)
       ==== {{{engine}}} 탭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 {{{misc}}} 탭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 TeXWorks . . . . 1 match
       === 설정 ===
• TeXaide . . . . 1 match
       위의 수식을 블록설정 또는 모두선택(Ctrl-A)하여 복사(Ctrl-C)한 다음 EmEditor에서 붙이기(Ctrl-V)한 결과.
• TeXify . . . . 5 matches
       아래는 MiKTeX이 아니라면 texi2dvi를 부르도록 설정하면 된다.
        1. UltraEdit에서 TeXify 설정
        1. `[고급]-[도구설정]` 창을 열고 `명령 줄`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1. NTEmacs-KTUG에서 TeXify 설정
        1. `$HOME/_emacs` 파일을 찾아서 `control-FunctionKey` 관련 설정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 TeXlipse . . . . 3 matches
       == 설정하기 ==
       설치가 끝났다면, Window-Preferences에 들어가 설정을 봅니다
       Project Property 설정으로 tex에서 pdf로 변환하게 됩니다.
• TeXmaker . . . . 7 matches
        1. Quick Build: (단축 키 F1) LaTeX, dvips 를 실행하고 ps 파일을 보여 준다. 설정을 바꾸고 싶으면 아래 항목 "사용자 설정" 참조
       == 사용자 설정 ==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Editor에서 설정할 수 있음.
       === Quick Build 설정 ===
        1. -- 지나치게 MiKTeX 의존적이지 않다. 즉 KC2006에서 설정해서 쓰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 KC2006 CD 설치판은 dviout 설정을 미리 해주기 때문에 yap을 dviout으로 고치고 dvipdfm을 dvipdfmx으로 고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 TeXmaker/Customizing . . . . 5 matches
       KoTeXLive 2009에서 TeXmaker를 주편집기로 써보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설정한다.
       == 명령 설정 ==
        kcpdfopen을 이용하므로 이미 설정이 되었다.
       Command1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Command2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TeXmaker/InverseSearch . . . . 1 match
       TeXmaker :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Commands의 LaTeX 명령을 다음과 같이 설정(src special 옵션 추가).
• TeXmaker/KC2008 . . . . 3 matches
       latex 대신 xelatex을 쓰게 설정하면 dvipdfmx 및 dvips -> ps2pdf 루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반면 pdflatex 대신 xelatex을 쓰도록 설정하면 pdflatex 루트를 사용할 수 없다.
       여기서는 latex 대신 xelatex을 쓰도록 설정하는 방법.
• TeXnicCenter . . . . 1 match
        * SumatraPDF가 설치되어 있으면 Forward/Inverse Search 설정을 완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단지, --synctex=1 옵션은 추가해야 하네요.)
• TeXniscope . . . . 1 match
        * Emacs/Alpha 등의 에디터와 연동하여 pdf synchronization 구현. InverseSearch''''''/''''''ForwardSearch 가능 (설정은 조금 복잡한 듯...)
• TeX글꼴 . . . . 5 matches
       == updmap을 이용한 사용자 TeX 폰트 설정 ==
       이 유틸리티는 [DVI드라이버]가 Type 1 PostScript 글꼴과 MetaFont Source 파일 가운데 어떤 것을 사용하여 처리하도록 할지를 설정해줄 수 있다.
        최근(2004년 4월) 업그레이드된 hlatex 패키지는 이러한 설정을 스스로 수행한다. 따라서 패키지로 설치한 경우에는 아무 것도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놓아둔다.
       === [teTeX] 1.x 등 updmap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설정 방법 ===
       [UHC글꼴]을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TeX산술연산 . . . . 2 matches
        * `\newcounter`, `\setcounter`에 의하여 설정되는 counter(정수)
        * `\newlength`, `\setlength`에 의하여 설정되는 dimension(실수)
• TeX한글구현 . . . . 1 match
       주로 [synapse] 님과 조희대(HuidaeCho) 님에 의하여 TeX4ht를 위한 HLaTeX 폰트 설정과 스타일이 개발되고 있다.
• Tellico . . . . 1 match
       참조: 국립 중앙 도서관 z39 50 설정 가이드 [http://www.nl.go.kr/kolisnet/faq/nl_info_z3950.pdf]
• TexPoint . . . . 2 matches
        A. 에러 메시지대로 고스트 스크립트를 실행못해서 그런 건 아닌가요. PATH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심이..
       Q. Powerpoint에 수식을 넣으려다 TexPoint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편하긴 한데 투명 배경 설정에 흰색으로 글씨를 쓰고 싶은데 안되는군요. 우선은 회색을 넣어서 하긴 했습니다만 흰색만큼 깔끔하지가 않아서요.
• TnXTeX/Obsolete . . . . 7 matches
        * setenvironment의 버그는 수정하겠습니다. tinyKCmenu쪽은 likesam님이 처리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Open with의 경우, 사실 간단한 레지스트리 조작으로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시스템의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기능은 도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실행되는 컴퓨터에 아무런 변경을 가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ssociate를 이용한 연결 설정의 변경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TnXTeX이 돌고 있으면 .tex 파일의 기본 편집기가 시스템 전체에 대해서 바뀌기 때문에 TnXTeX과 KC2008을 동시에 운용하는 경우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TnXTeX은 하나의 cmd 셸 위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해야 한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이 원칙을 어기지 않는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수용하겠습니다. 먼저 tinyKCmenu를 실행하고 거기서 파일 열기/불러오기를 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Karnes]
        * 저장단축키(Ctrl-S)추가, 글꼴설정(ini화일), 단순한source출력기능, 되돌리기 (Ctrl-Z) 추가, qt화일의존성삭제 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더 필요한 것이 없어요. ;) [attachment:Karnes/myTinyXeTeX/tinyKCmenu.zip tinyKCmenu] -- [likesam] 2009-03-14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tinyKCmenu는 windows의 Notepad정도의 껍데기를 씌운 간략화한 KCmenu입니다. 그러므로, KCmenu.ini에서 기능하는 것은 대부분 동작할 것입니다. tinyKCmenu용으로 추가한 것은 글꼴 설정부분이고 이는 아래의 tip에 적어두셨네요.
        * tinyKCmenu는 문제를 알려주셔도 즉시 대응하여 드리기 어렵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여러개의 화일을 열어서 작업시 화일을 Close하는 곳에서 벌레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KTUGSetup:15412 에서 지적하신 부분중 일부는 이번에 적용하였지만,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저장시 대화창이 뜨지만, 현재 입력중인 화일이름이 기본으로 설정되도록 하여 두었으므로, 큰 문제가 없으실 경우 [enter]를 누르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sumatrapdf에서 inverse search를 시도했더니 tinykcmenu 창에서 "Invalid Pointer Operation"이라는 경고창이 무수히 뜨면서 죽는군요. 그리고 영문 폰트 설정이 되지 않습니다. 한글 글꼴만 받아들이는 듯... - [Karnes]
        [attachment:tinyKCmenu-2009-04-17.exe tinyKCmenu.exe]를 다시 올립니다. 말씀하신 Access violataion error는 고쳤습니다만, 글꼴문제는 아직 손을 대지 못하였고, sumatraPDF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pdf viewer를 설정하여 두어도, registry에 정의되어 있는 설치된 sumatrapdf를 실행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되어 있는 sumatrapdf를 화일이름을 바꿔둔다든지 하여야 하네요.) 그렇지만, KC2008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사용한다는 용도에서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 잠시 사용하여 보고 있지만, sumatraPDF에서의 Inverse search와, texedit환경변수를 이용한 에러행에서 되돌아가기, .tex 화일에 대한 기본 editor설정하기등은 다 잘되는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한 [attachment:siv.txt batch]화일도 첨부합니다. :o
• Ubuntu에서TeX하기 . . . . 1 match
        * 환경변수 설정
• Ubuntu에서TeX하기/Dapper . . . . 9 matches
       설정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설정을 하고 "i"를 선택하면 설치가 시작된다.
       3. PATH 설정. 실행 파일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PATH에 추가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설치시 아무 설정도 바꾸지 않았으면 `/usr/local/texlive/2007`에 설치되는데 다음과 같이 심볼릭 링크를 걸어준다.
       한국어 문서 작성이 가능한 TeX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설치/설정해야 할 것을 정리하였다.
       `texmf-local`과 `$HOME/texmf` 등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TEXMF root로 한다. 되도록이면
       {1} ttfonts.map 설정: pdflatex으로 컴파일할 때, 또는 dvi 뷰어 (xdvi)로 보려고 할 때,
       좀 더 실용적인 예: 설치/설정할 때 unttf2pk-dhucs.map 파일이 있는 경로를 찾아서 ttfonts.map에 추가해주지 않아도
        %dvipdfmx를 위한 설정:
• Ubuntu에서TeX하기/Precise . . . . 1 match
       우분투에서 한국어 문서 작성이 가능한 TeX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설치/설정해야 할 것을 정리하였다.
• UltraEdit . . . . 2 matches
       == LaTex/KC2007 설정 ==
       === User Tool 설정등 ===
• UltraEdit/KC2008 . . . . 1 match
        * 위의 방법으로 설정이 바뀌지 않는 경우 [http://william.famille-blum.org/software/sumatra/SumatraPDF-sync.exe william.famille-blum.org 버젼] 을 받아서 실행하면 File -> Set inverse search command-line 메뉴에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이 경우, 아래 부분만 저장하면 된다.
• UniScribe문제 . . . . 1 match
       === usp10.dll을 system wide하게 설정하는 방법 ===
• VimEditor . . . . 5 matches
        vi의 명령 및 편집모드에 익숙하지 않은 윈도 사용자들을 위한 플러그인 pack. 현재 VIM7.0를 인스톨파일안에 포함하고 있군요.(종합선물세트개념입니다.) 일반적인 윈도편집기들과 같이 마우스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축키도 다 지정해놨군요. 제가 지금(2006.9.30) 받은 인스톨파일에서는 한글메뉴파일의 코딩이 잘못되어 메뉴가 전부 깨져 보입니다. 메뉴의 저자한테 연락했더니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수정파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다만 이건 VIM 6.x용이랍니다. attachment:cream-korean.zip 그래도 /vim70/cream/lang/디렉토리에 압축을 풀고 복사에 넣으면 잘 작동합니다. VIM으로 전환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VIM이 이 정도까지 설정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다는 예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VIM의 명령어모드와 편집모드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께는 그냥 일반적인 윈도에디터와 동일하게 사용하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http://cream.sourceforge.net/
       우분투 9.04에서는 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키배치-키배치옵션-CapLock 키동작 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마도 이전 시스템에서도 될 듯...
       === Customize(환경 설정) ===
       ==== 내가 사용하고 있는 vim 환경 설정 파일 ====
       """ :make 실행시 xelatex 실행되도록 설정
• VimEditor/KC2006 . . . . 3 matches
       === UTF-8 default 설정 ===
       환경변수 TEXEDIT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DviOut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VimEditor/KC2008 . . . . 2 matches
       환경변수 TEXEDIT의 설정 {{{
        단, kcpdfopen 을 사용할 때에는, KC2008/PDFSync 를 참조하여, KCmenu.ini 에 userDefinedPDFViewer 값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 W32TeX . . . . 1 match
        이것은 W32TeX을 [pLaTeX]만 사용하려 할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W32TeX은 그 자체가 하나의 완전한 [TeX배포판]이므로 MiKTeX 없이 W32TeX만을 쓰는 경우 HLaTeX을 설치하고 `texmf-local`을 만들고 `texmf.cnf`를 수정하고 하는 여러 가지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Karnes]
• WhatsUpToDate . . . . 1 match
        * TeXworks 설정을 바꾸든가 TeXworks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에디터를 사용하든가 할 수밖에 없습니다.
• WinEdt . . . . 5 matches
       == [TeX배포판]에 따른 WinEdt 설정 ==
        * 기본설정: WinEdt 실행. Options/Configurations -> 'TeXLive' 선택
        * [WinEdt/KC2008]: 기본설정, DVI 설정, PDF ForwardSearch와 InverseSearch
        * MiKTeX ver.2.5-2.7을 WinEdt 공식배포판 WinEdt 5.5 [Build: 20071003]과 사용하고자 할 때는 특별한 설정이 필요없다.
• WinEdt/KC2007 . . . . 5 matches
        * 약간의 경고 메시지가 나오고 설정이 완료됨.
        * texify, pdftexify 버튼은 kcltxmk를 사용하도록 설정됨
        * KCmenu를 이용하여 WinEdt 환경 변수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 DviOut에서 InverseSearch 설정은 다음과 같이
        * DviOut에서 InverseSearch 설정시 스크린샷 처럼 했을 때 에러가 나는 경우 다음과 같이 ...WinEdt.exe 를 "로 둘러싸지 않고 입력하면 에러 없이 실행됨
• WinEdt/KC2008 . . . . 5 matches
        * WinEdt 5.5에서 설정하는 방법은 [WinEdt/KC2008/WinEdt5.5]를 참고
       == 설정 방법 ==
        1. SumatraPDF를 [http://blog.kowalczyk.info/software/sumatrapdf/index.html; 다운로드] 받아 기본 설정 폴더 (c:\Program files\SumatraPDF)에 설치한다.
       }}} 마찬가지로 'PDFTeXify'과 'PDFTeX'에도 Switches에 '-synctex=-1'을 넣는다. 또한 'XeLaTeX' 과 'XeTeX' 에도 Switches에 '-synctex=-1'을 넣는다. 그런 뒤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한다.
        * latex+dvipdfmx 루트로 컴파일을 원할 경우: WinEdt 5.6 실행: Option/Execution Modes -> "Accessories" 탭에서 'LaTeX' 선택 -> Start Viewer 를 언체크하고, Switches에 '-synctex=-1'을 넣는다. "Accessories" 탭에서 'dvi2pdf' 선택 -> Executable에 dvipdfm.exe 대신 dvipdfmx.exe 을 써넣는다. 역시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한다.
• WinEdt/KC2008/WinEdt5.5 . . . . 11 matches
       == 기본 설정 ==
        1. TeXLive 환경 설정
        1. DVI viewer(DviOut)를 위한 설정
        1. DVI [wiki:ForwardSearch Forward Search]를 위한 설정
        1. DVI [wiki:InverseSearch Inverse Search]를 위한 설정
        1. WinEdt에서 PDFLaTeX (또는 XeLaTeX) 설정
        1. PDF [wiki:InverseSearch Inverse Search] 설정 (SumatraPDF -> WinEdt)
        1. PDF [wiki:ForwardSearch Forward Search] 설정 (WinEdt -> SumatraPDF)
        * 참고: [wiki:AcrobatReader Acrobat Reader]에 대한 WinEdt의 기본 설정을 바꾸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
        * 기본설정: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contrib&no=5137&page=1
        * PDF 설정: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contrib&no=5145&page=1
• WinEdtTip . . . . 8 matches
        WinEdt의 메뉴와 상태표시줄, 연장통의 기능과 설정
        ''컴파일 에러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 {{{miktex.ini}}}를 수정하여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가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리도록 설정합니다.
        ''Yap(또는 DviOut)에서 Inverse Search를 WinEdt로 설정: '' DVI 화면보기에서 원하는 위치를 더블클릭하여 WinEdt에 열어 있는 TeX 소스의 해당 위치로 찾아가는 기능을 설정합니다.
        ''외부 실행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설정하는 방법: '' WinEdt이 자동으로 설정하는 프로그램 이외의 특정 프로그램을 연결 프로그램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Acrobat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 현재 작업 중인 파일이 Main File이 아닐 때라도 컴파일은 언제라도 main file에 대해서 이루어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WinEdtTip/Delimiters관리 . . . . 1 match
        와 같이 몇 개의 정리류 환경들이 정의됩니다. AMSLaTeX의 클래스가 아닐 때는 Preamble에 `\usepackage{amsthm}`를 넣어므로써 AMSLaTeX 스타일의 정리류 환경을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의된 정리류 환경을 쓸 때 위에서 말한 '''Active Strings(환경 즉석 뽄)'''을 설정하여 쓰면 편리합니다.
•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 . . . 1 match
       <!> WinEdt 5.5에서는 Unicode/UTF-8 파일을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FootNote(WinEdt에서는 일본식 漢字들과 장음(長音) 표시는 ?로 나타난다(아래 '''그림 3''' 아래 부분 참조, See also [LaTeX으로일본어사용] and [WinEdt/일본글자입력]). [LaTeX으로일본어사용]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Solution 중에는 일본어 IME + EmEditor 가 가장 편리하게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EmEditor를 사용하면 영어, 일본어(IME가 깔려있는 경우) 등의 각종 언어를 보면서 에디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전에는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처리하려면 입력은 EmEditor[[FootNote(EmEditor는 Free Version이면 충분하다. TeX 파일을 클릭하면 WinEdt 창에서 열리도록 [WinEdt설치]에서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을 해 두어야 EmEditor에 TeX 파일이 활성화 되었을 때 장도리 단추를 누르면 저장되면서 WinEdt 창에서 열린다. 그리고 EmEditor 창에서는 소스 파일을 불러서 열거나 끌어다 열어야 한다. See also KTUGContrib:3205'''''' and KTUGContrib:3207'''''' )]]에서 입력하고 컴파일은 WinEdt에서 하는 방법을 쓰곤 하였다.
• WinEdtTip/GhostScript경로잡기 . . . . 1 match
       현재 WinEdt 5.4에서는 AFPL GhostScript를 설치하면 `Searching for Executables`에서 `gswin32c.exe`의 경로가 자동으로 잡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GPL GhostScript를 설치하면 수작업으로 Startup.edt의 코드를 고쳐 경로를 설정하여야 한다([WinEdt설치]의 소항목 "Default Startup Sequence ..." 참조).
• WinEdtTip/InverseSearch . . . . 4 matches
       == Yap 창에서 TeX 문서 찾기 설정 ==
       (주의: 위와 같이 설정하였더라도 WinEdt 창의 상태표시줄(아래쪽)에 `--src`가 나타나 있어야 합니다.)
       == DviOut 창에서 TeX 문서 찾기 설정 ==
       "Inverse"(DviOut 창에서 TeX 문서 찾기) 및 "Forward"(TeX 문서에서 Dvi 해당 부분 찾기) search 를 설정하려면, dviout의 Option->Setup Parameter의 {{{[Common]}}} 탭에서 source special 부분을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Save]}}} 버튼을 누릅니다.
• WinEdtTip/Slide편집 . . . . 2 matches
       <!> WinEdt에서 슬라이드(beamer, seminar, slides 등)를 만들 때는 TeXify, dvi->ps, ps->pdf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편합니다. Letter 용지를 가로(Landscape)로 하였을 때 가로:세로의 비가 약 1.3:1로 PDF로 "프리젠테이션"할 때 관중이 부담없이 쳐다볼 수 있는 비율입니다. 이 비율의 설정은 dvi->ps 실행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 psfrag을 쓴 경우는 dvi->ps, ps->pdf의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된 pdf가 만들어 집니다.
       를 클릭하여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아래 그림 참조)가 뜨면 "Accesories"에서 dvi2pdf를 클릭하고 아래의 그림처럼 왼쪽 아래편의 `Browse for executable...`을 눌러서 `dvipdfmx.exe`의 위치를 찾아 설정하면 한글이 들어간 파일도 별 문제 없이 pdf가 만들어 집니다. 다음은 "Paper Size and Orientation"에서 필요한 사항을 선택합니다. 그림에서는 `Paper Size`로 `Letter`, `Orientation`으로 `Landscape`로 택하였는데 PDF로 "프리젠테이션"할 때 스크린 또는 모니터 화면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A4는 1.41:1, Letter는 1.3:1
• WinEdtTip/기호입력 . . . . 1 match
       '''그림 1:''' 이름(function name)으로 표시되는 "함수 및 연산자" 표시[[FootNote(symbols-a4.pdf(2005-09-22)의 34쪽(Table 96)에서는 이들과 deg, Pr을 합쳐 "Log-like Symbols"라고 하였습니다. "atomic math objects"라고 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log-like function"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수식 모드에서 \arccos, \arcsin, ..., \tanh, \dig, \Pr 등으로 입력합니다. 이들 중 det, gcd, inf, lim, liminf, limsup, max, min, Pr, sup 은 본문 형 수식 모드와 디스플레이 형 수식 모드에서 윗첨자, 아랫첨자의 위치가 다릅니다. 이러한 기호를 '''Variable-size Math Operator'''라고 합니다.)]] -- WinEdt 창에서 Tool Bar의 Σ 단추[[FootNote(TeX Symbols [GUI]: 위키페이지 [TeX편집기]를 보면 "TeX 편집기가 갖추어야 할 조건"의 기능 비교에서 '''기호 GUI''' 단추는 WinEdt, AcroEdit, JEdit, EmEditor 등이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를 누르면 Gui Page(견출: 탭)[[FootNote(다른 방법으로 이 탭을 보이게 하는 방법은 메뉴와 단추들이 있는 회색 바탕에 커서(화살표)를 두고 오른 마우스를 클릭하면 위의 그림처럼 Pop-up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맨 아래에 있는 "Show Gui Page Control"을 누르면 됩니다.)]]들이 나타납니다. 많은 탭 중 가령 "`Functions(x) ...`" 탭을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이 30개의 '''함수'''(function) 및 '''연산자'''(operator)[[FootNote(여기서 "연산자"라고 한 것은 대한수학회의 "수학용어집"을 따른 것입니다. "함수"와 "연산자"는 거의 같은 개념입니다. "함수"는 어떤 변수에 작용하여 그 값을 부여하는 기능(function)이고, "연산자"는 어떤 집합(모임) 또는 함수에 작용(operation)하여 그 값을 부여하거나 또 다른 함수를 부여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간혹 "연산자"는 두 개의 대상 사이에 작용하여 새로운 값을 나타내는 기능인 '''이항 연산'''(binary opreation: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같은 것)과 혼동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연산자"를 '''작용소'''로 쓰자는 분도 있습니다. 또 "이항 연산" 기호는 "이항 관계"(binary relation: 등호, 부등호, 포함 관계 등)의 기호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수식 모드에서 이들에 주어진 간격이 조금씩 다르게 조정된다는 데 있습니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연산자", "이항 연산", "이항 관계" 등을 꼭 구별하여 써야 합니다. 아래 "이항 연산 및 이항 관계 표시의 간격" 참조)]] 표시들이 나타납니다. "함수"와 "연산자" 표시들은 수식 모드에서 그냥 \arccos, \arcsin, ..., \tanh 등으로 명령어들을 입력하면 간격과 글꼴이 변수와 구별되어 표기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WinEdtTip/맞춤법검사 . . . . 1 match
       3. WinEdt 창의 아래 쪽 상태표시줄(Status Line)에서 문서 모드(Document Mode)가 `Tex:DE` 로 되도록 설정합니다(아래 그림 참조).
• WinEdtTip/문헌인용 . . . . 4 matches
        1. 현재 작업하고 있는 파일이 Main File로 설정되어 있으면 됩니다.[[FootNote(작업 파일을 Main File로 지정하고 싶으면 녹십자 단추(Set Main File이라는 풍선도움말이 뜸)를 누르면 됩니다. 그 옆의 빨강 마이너스 단추는 취소 단추입니다. 빨강 마이너스 단추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Main File로 설정된 것입니다. 만약 여러 개의 소스 파일이 열려 있고 그 중 몇 개가 bibitem들을 가지고 있다면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업 파일을 Main File로 설정하고 하는 것이 편합니다.)]] (아래 그림은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는 {{{
       === Active Strings의 기능 설정 ===
• WinEdtTip/상태표시줄 . . . . 1 match
       '''그림4:''' WinEdt의 메뉴에서 {{{Options -> Dictionary Manager...}}}를 클릭하여 Dictionary Manager 대화상자를 열고 '''Spell Checking'''의 설정을 그림에 나타난 것 처럼 바꾸면 '''한글'''을 "'''Spell 체크'''" 기능에서 '''제외'''한다.
• WinEdtTip/상호참조 . . . . 1 match
        :) 편집하고 있는 파일을 Main File로 설정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See KTUGSetup:10848''''''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41 matches
       == TeXify와 LaTeX 실행 모드 설정 ==
       WinEdt는 필요한 대부분의 실행 프로그램의 위치를 Windows 레지스트리 등에서 찾고 환경 변수 등을 검색하여 디폴트 옵션을 설정한다. 그러나 가끔 사용자가 실행 파일들의 경로를 설정하고 옵션을 조정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그림 2:'''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 {{{TeXify}}} 설정
       '''A'''(from KTUGContrib:1676'''''')''':''' '''그림 2''' 에서 타원으로 표시한 부분과 같이 Texify가 성공하면 부수 파일을 모두 지우라고 설정(Clean Build에 √ 표시)하면 파생 파일(log 파일과 aux 파일)이 저장되지 않고 모두 지워집니다. 다시 √ 표시를 없애면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림 3:'''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 {{{TeXify}}} 설정(WinEdt Build 20040504 v. 5.4)
       이 설정을 하는 경우라면 오른쪽 `Console Attributes`에서 "Run Normal"보다는 "Run in the Background"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현재 설정은 `Pause if errors`가 체크되어 있어서 콘솔 화면상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멈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TeXify}}}의 에러 처리 동작이 LaTeX과 다르도록 설정되어 있는 이유는 {{{TeXify}}}를 문서 작성의 첫 단계부터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4:'''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 {{{LaTeX}}} 설정
       == dvi2pdf 실행 모드 설정 ==
       '''A1'''(from KTUGOperate:4386'''''')''':''' PDF 출력시의 옵션 설정 문제는 이주호 님(KTUGOperate:4385'''''')께서 답해 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페이지 크기에 맞게 축소/확대" 기능은 끄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보충해서 두어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DVI와 같은 여백:''' DVI는 (엄밀히 말하면) 종이 크기를 알지 못합니다. 종이 크기에 맞게 잘라주는 것은 DVI 처리기(DVI 드라이버)의 역할이지요. 화면에서 보는 YAP의 경우, 종이 크기를 달리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메뉴의 {{{[보기]-[옵션]-[종이크기]}}}에서 A4로 설정되어 있다면 DVI 중에서 A4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2. '''PS와 PDF의 종이 크기:''' dvips로 PS 파일을 만들 때 종이 크기 지정은 tex 원본 파일에서 설정된 값을 따라갑니다. 예를 들면
        로 문서를 작성하였다면 dvips로 만들어 지는 PS 파일은 A4 페이퍼에 맞도록 만들어집니다. 또는 dvips -t a4 와 같이 -t 옵션으로 종이사이즈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GSView에서는 Media 값을 바꾸어서 (인쇄될) 종이 크기를 설정하고 페이지가 그 종이의 어느 위치에 오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dvipdfmx로 만든 PDF 파일의 경우 종이 크기는 dvipdfmx.cfg에 설정된 값이 기본 값이 됩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페이지는 종이 크기를 가지고 있지요. MiKTeX-KTUG의 경우 A4가 기본 값으로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예를 들면, 원래 문서가 "임의의" 페이지 사이즈를 가졌다 하더라도 dvipdfmx를 거치게 되면 설정 값(여기서는 A4)에 맞추어서 페이지를 잘랐을 것입니다. 아마도 원래 문서는 letter였고 YAP도 letter에 맞추어져 있었는데 dvipdfmx가 A4에 맞도록 페이지를 자르는 바람에 여백이 "이상하다고 느끼게" 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의도하는 문서의 종이 사이즈가 letter라면, dvipdfmx를 실행하면서 -p 옵션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A:''' (from KTUGOperate:13308'''''') pdf 파일을 인쇄할 때 여백이 다르게 나오는 문제는 프린터에 설정된 종이 크기(대부분 A4로 되어 있음) 와 pdf의 Paper Size(WinEdt에서 별도의 설정 없이 컴파일하면 Letter로 되어 있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See KTUGContrib:2526''''''). pdf를 만들기 위해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세팅이 조금 다릅니다.
       (./) '''`gswin32c.exe`를 쓸 때'''와 '''`ps2pdf.exe`를 쓸 때'''는 다음 항목 "ps2pdf 실행 모드 설정" 참조
       === DVIPDFMx 를 설정하는 방법 ===
       (도은이아빠의 글 KTUGContrib:1676''''''에서) WinEdt 에서 DVIPDFMx를 설정하는 방법이 이전과 달라져서 간단히 메모해 두겠습니다. 이전과 같이 `*.edt`를 교체하지 말고, `Execution Mode`에서 간단히 실행 파일의 위치만 지정해주면 되도록 `dvi2pdf.edt` 매크로의 내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Hangul-ucs의 한글 글꼴(unttf)을 사용할 때는 WinEdt의 dvi->pdf 단추를 눌렀을 때 DVIPDFMx가 실행되도록 `Execution Mode`에서 실행 파일을 dvipdfm.exe에서 dvipdfmx.exe로 바꿔 두는 것이 편합니다. 아래 '''그림 6'''을 참고로 왼쪽 아래편의 `Browse for executable...`을 눌러서 `dvipdfmx.exe`를 찾아 설정합니다. 또 `Enter Extra Switches on Spot`을 체크해 두면 `dvipdfmx`를 실행할 때 "용지 방향"(Landscape 등), "용지 규격"(A4, Letter 등), 쪽(시작 쪽 - 끝 쪽)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dvi2pdf Command Line Switches"(위 '''그림 5''' 참조)가 나타납니다. 이 이외의 다른 설정은 WinEdt 매크로에 대해서 잘 안다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Default 단추를 누르면 원래의 세팅(Factory Setting)으로 돌아 갑니다.
       '''그림 6:''' "{{{Execution Modes - MiKTeX}}}" 대화상자: {{{DVIPDFMx}}} 설정
       == dvi2ps 실행 모드 설정 ==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 . . 3 matches
       (./) '''MiKTeX'''(2.5 이후 버젼)'''을 설치한 경우:''' "Inverse DVI Search"([WinEdtTip/Inverse Search] 참조)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1'''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합니다. <!> '''MiKTeX 2.6'''에는 miktex.ini '''파일이 없습니다.'''
       == "오류 메시지에서 WinEdt로 가기" 설정(옛날 방식) ==
       <!> 옛날에는 MiKTeX (2.4 이전 버젼)을 새로 깔고 miktex.ini 파일을 고치지 않으면 메모장(Notepad)이 열리고 소스 파일의 첫머리로 갔습니다. 이것을 WinEdt 창에서 작업 중인 TeX 파일의 오류 소스로 찾아가게 하려면 miktex.ini 파일(아래 '''그림 4''' 참조)의 설정을 고쳐야 하였습니다.
• WinEdtTip/편집기능 . . . . 2 matches
       '''주의:''' WinEdt 5.3 이전과 WinEdt 5.4 이후의 디폴트(Factory Setting)로 설정된 "Incremental Search"(증가(增加)하면서 찾기) 기능이 조금 다르다. WinEdt 5.3 이전에는 원하는 것을 찾았을 때 그 자리로 갈려면 `OK` 단추를 누르거나 "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 닫기(X) 단추를 눌러야 했으나 WinEdt 5.4 이후에서는 대화상자가 아닌 곳을 아무데나 클릭하면 대화상자가 닫힌다. 또 Cancel 단추를 누르면 원래 커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또 WinEdt 5.3 이전에서는 다시 `Ctrl` 키를 누른 채 `i` 키를 누르면 "찾기"(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에 아까 찾던 코드 열이 그대로 들어 있었으나 WinEdt 5.4 이후(Factory Setting)에서는 문자열이 지워져 있기 때문에 찾고자 하는 코드 열을 다시 입력하여야 한다. 다시 대화상자를 열었을 때 방금 찾던 코드 열이 그대로 있게 하려면 "Incremental Search" 대화상자의 "Cancel 단추" 바로 위의 "화살표가 있는 단추"(Context Popup Menu)를 누르면 Pop-up 메뉴가 나타난다(아래 '''그림 2''' 참조). 여기서 Erase String 앞에 있는 체크를 없애면 된다. 그렇게 하더라도 코드 열(String)은 방금(直前) 찾던 String 하나만 쓸 수 있다.
       상태 표시줄의 ? 단추 바로 다음에 있는 패널을 '보기 패널'(View Panel)이라고 하는 데 '보기'(View)는 A(Preliminary View)와 B(Secondary View) 두 가지가 있다. 이 Panel을 누르면 보기 A와 보기 B가 번갈아 가며 WinEdt 창에 나타난다. 이것은 한 소스 파일에 두 개의 창을 가진 것과 같다. 두 '보기'(View)의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 조금 다르다. 긴 글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동시에 작업할 때(가령 한 보기에서 복사하거나 잘라서 다른 보기에 붙일 때) 편리하다. 그리고 두 '보기'(View)의 책갈피(Bookmark) 설정은 같고, 어느 보기에서 작업(편집, 수정)하여도 결과는 같다.
• WinEdt설치 . . . . 14 matches
       다운로드한 winedt5x.exe를 실행하면 설치 마법사가 나타나서 설치 과정을 안내합니다. 즉 `c:\Program Files` 아래에 `WinEdt Team` 디렉터리를 만들고 그 아래에 다시 `WinEdt`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주의 사항은 `winedt5x.exe`를 실행하기 전에 WinEdt 창을 닫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만약 WinEdt 창이 열린 상태에서 `winedt5x.exe`를 실행하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열려 있는 WinEdt 창을 닫고 "다시시작"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이미 WinEdt 이전 버젼이 깔려 있는 경우 중간에 "Overwrite Protection"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Yes to All" 단추를 누르는 것이 편합니다. 옛날에 설정하였던 옵션들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WinEdt를 깔았을 경우: MiKTeX, GhostScript, GSView, Adobe Reader 등을 깐 후 "PATH 환경 변수" 설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KTUGOperate:5334 참조).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 지 체크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 2 ~ 그림 4'''에 있습니다.
       라는 대화상자(아래 그림 참조)가 나타납니다. 이때 Install.txt는 그냥 한번 읽어 보고 닫아도 됩니다. "WinEdt Configuration Wizard" 대화 상자는 그냥 닫지 말고 아래의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 (또는 KTUGContrib:387'''''')에 따라 TeX 관련 파일들의 아이콘과 실행 파일의 경로를 한꺼번에 "폴더 옵션"의 "파일 형식"에 올리면 편리합니다.
       ===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 ===
       === dvi2pdf, dvi2ps, ps2pdf 실행 모드 설정 ===
       "MiKTeX + WinEdt"를 쓸 때 한 가지 불편한 점은 MiKTeX을 디폴트로 깔면 "용지 규격"(Paper Size)은 A4(세로)로 되는 것이고, WinEdt"는 디폴트로 "용지 규격"이 Letter 용지(세로)인 것입니다. 따라서 디폴트로 컴파일하였을 때 Yap에서 보이는 DVI의 "용지 규격 및 글자 크기"와 AdobeReader에서 보이는 PDF의 "용지 규격 및 글자 크기"가 달리 나타납니다. 또 Presentation 용 PDF 에서 "가로 보기"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dvi2pdf, dvi2ps, ps2pdf '''실행 모드 설정'''에서 '''Command Line Switches'''가 열리도록 설정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오류 메시지에서 소스(WinEdt 창)로 찾아가기" 설정 ===
       '''컴파일 오류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를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도록 설정합니다. "Inverse DVI Search"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6'''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miktex.ini}}}에서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ee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WinEdt의 여러가지 기능에 따른 옵션 설정은 위에 열거한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위키페이지 WinEdtTip에서 여러 가지 기능 별로 찾아가면 됩니다.
• Windows에서TeXLive2012와koTeX설치하기 . . . . 3 matches
        * XeTeX 운영을 위한 폰트 캐시 및 설정, TeXworks의 KoTeXLive화 등을 수행함.
        * 설치시 자동 설정하지 않고 별도 메뉴로 둔 이유: 이 부가설정 스크립트가 제공하는 텍 운영환경(소위 "KC2008 환경")을 채택하지 않고 스스로 TeX Live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기 때문임. 다만 처음사용자나 "이것저것 귀찮은 사용자"는 이 액션을 실행하는 것을 권장함.
• Windows에서설치하기 . . . . 1 match
        3. KC2007은 EmEditor/Free를 기본 에디터로 채용하고 있으나 자신의 에디터에 알맞게 설정하는 것이 용이하다.
• Writer2LaTeX . . . . 2 matches
       tex 형식으로 내보내기한 경우(별다른 설정 없이 기본값으로 하면), 한글은 모두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들어 있다.
       그러나, {{{\usepackage{kotex} }}}과 같은 설정 행은 별도로 변환된 파일에 사용자가 써넣어야 할 것이다. 또한 [ko.TeX]과의 호환을 위해서 다음 두 행은 주석 처리하는 것이 좋다.
• XeTeX . . . . 1 match
       %% 한글과 영문 글꼴을 분리하고 한글 식자에 필요한 설정을 행한다.
• Yap . . . . 2 matches
       여기서 "포스트스크립트"탭을 클릭하면 "포스트스크립트 해석기:" 밑에 GhostScript의 경로가 나와 있다. MiKTeX 2.4는 프로그램 내에 gs를 포함하고 있고, [MiKTeX-KTUG]는 Ghostscript을 깔면 저절로 그 경로가 설정된다. 만약 경로가 틀려 있으면 수작업으로 고치거나, Ghostscript을 새로 깔면 될 것이다. 그 아래에는
       가 설정되어 있다. 600dpi가 아닌 프린터를 쓰는 분은 각자의 환경에 맞추어야 하는데 해상도만 맞으면 된다.
• Yhchoe . . . . 5 matches
        시작->설정(S)->제어판(C)->프로그램 추가/제거
        (!) 홍석호 님이 쓰신 [http://physics.kyunghee.ac.kr/~reds/Hpack_Project/miktex2.1.01.htm MiKTeX 2.1 설치 안내]의 처음 부분(0. 설치에 앞서...)을 꼭 참고하십시요. 중요한 것은 texmf나 localtexmf에 파일들이 남아 있거나, 윈도 레지스트리에 옛날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MiKTeX-KTUG 패키지에서 설정하여 놓은 경로(path)가 아닌 다른 경로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홍석호 님은 `HKEY_LOCAL_MACHINE`에 있는 `MiK` 만 말씀하셨는 데 MiKTeX 2.3을 깔았을 경우에는 `HKEY_CURRENT_USER`에도 `MiK` 폴더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1. Basic Package HPACK for MiKTeX 2.4 (약 20M) : 기본 설치 패키지는 MiKTeX 2.4에 필요한 한글 환경 설정 파일과 기본 UHC 글꼴을 설치합니다.
       <!> WinEdt에서 HLaTeX의 한글은 uhc의 글꼴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Hangul-ucs]의 한글 글꼴을 사용할 때는 EmEditor, "메모장" 등에서 소스 코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EmEditor에는 활성화된 파일을 미리 연결되어 있는 프로그램(예: WinEdt)으로 넘기는 단추가 있어 편리합니다(see KTUGContrib:3205''''''의 첨부 그림). WinEdt에서 열린 소스 파일의 한글 글자들은 엉뚱한 글자들로 나타나지만 소스 파일이 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컴파일 기능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결과물인 Dvi, ps, pdf 파일에서는 원래의 글자들이 나타납니다. 또 WinEdt에서 dvi->pdf 단추를 눌러 PDF 파일을 만들 때는 [WinEdtTip/실행프로그램]의 항목 "3 WinEdt에 DVIPDFMx 를 설정하는 방법"을 참조하여 실행 파일을 dvipdfm.exe에서 dvipdfmx.exe로 바꿔야 PDF 파일에서 제대로 된 글꼴(utf)로 만들어집니다. >:> 실행 파일을 바꾸지 않고 dvipdfm.exe를 쓰면 책갈피(bookmark), 장절의 이름, 머리말/꼬리말 등에서 엉뚱한 글자가 나타날 수도 있고 본문의 바탕 글꼴도 Dvi 파일에서 썼던 pk로 되어 있어 인쇄를 위한 필름으로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쉬운 방법'''은 경로 \texmf-hangul-ucs\fonts\truetype\unttf 를 만들고 unttf 폴더에 19 개의 ttf 파일들을 몽땅 넣고 MiKTeX Options에서 "Refresh Now"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유니코드 한글을 사용한 간단한 TeX 파일(예: abc.tex)을 컴파일하여 봅니다. 만약 글꼴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바탕화면에서 시작->설정(S)->제어판->글꼴을 열고 다시 메뉴의 파일(F)->새글꼴설치(I)를 이용해서 윈도 폰트 디렉터리('c:\windows\fonts')에 설치하는 방법인데 "글꼴 추가"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우선 "폴더(D)"에서 ttf 파일들을 보관한 곳(\texmf-hangul-ucs\fonts\truetype\unttf 폴더)으로 찾아갑니다. 글꼴 목록(F)에 글꼴들이 나타나면 "모두 선택(S)" 단추를 누른 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아래 그림 참조
• Yhchoe/WinEdt가이드 . . . . 3 matches
       WinEdt 5.4의 경우 위키 페이지 WinEdt의 소항목 "WinEdt에 dvi2ps 실행 설정 참조.
        * KTUGSetup:3937 `miktex.ini`의 "Editor 경로" 설정 See also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KTUGContrib:358 [Yap]의 PostScript 경로 및 옵션 설정
• Yhchoe/설치가이드 . . . . 7 matches
       TeX은 OS[[FootNote(운영 시스템: 플랫폼이라고도 합니다. 윈도, 리눅스, UNIX, Mac 등)]]에 따라 설치 패키지가 다를 수 있으며, 설치법, [DVI] 미리보기, [TeX편집기], 사용법 등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TeX편집기]를 쓸 것이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가 조금씩 다릅니다.
       [TeX편집기]로는 WinEdt가 쓰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WinEdt를 설치하면 TeX 관련 실행 파일들의 경로 설정, GhostScript, GSView, AdobeReader 등의 경로[[FootNote(WinEdt에서 이 패키지들을 찾는 경로: [WinEdt설치]의 '''그림 2-4''' 참조)]]가 자동으로 설정이 되며 또 오류가 있을 경우 오류 메시지에서 실제 오류가 있는 소스 코드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WinEdt 5.5 베타 5 부터는 Hangul-ucs 글꼴도 볼 수 있지만(cf. [WinEdtTip/Hangul-ucs]), 일본식 漢字들과 일본식 하이픈은 ?로 나타납니다([WinEdt/일본글자입력]의 '''그림 1'''의 아래 부분 참조). EmEditor 와 함께 쓰면 이 결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cf.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 컴퓨터 프로그램에 자신이 있는 분이 아니면 MiKTeX에 딸려오는 [Yap]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DVI 미리보기"([DVI드라이버])를 쓸려면 경로 설정을 새로 해야 합니다.
        시작->설정(S)->제어판(C)->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miktex.ini`의 "Editor 경로" 설정
        * KTUGContrib:358 [Yap]의 PostScript 경로 및 옵션 설정
• Yudit . . . . 5 matches
       === Windows에서 Yudit 옛한글 설정하기 ===
        1. yudit을 실행해서 `[shift-F5]`를 눌러서(위의 `yudit.editor.fonts` 변수에 설정된 순서상 다섯번째입니다. 더 많은 editor.fonts를 설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옛굴림과 새굴림이 잘 디스플레이되는지 확인하세요.
        * 위의 설정으로(제 개인 설정은 폰트가 조금 다릅니다만) Yudit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 brushscr . . . . 1 match
       pbsi.map 폰트 설정파일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사용해도 된다.
• dopesoul . . . . 10 matches
       위 설정은 판형(내 책의 크기)을 188x257mm 로 설정한다. 그리고 a4용지에 cross형태로 자름선(재단선)을 표현해준다.
       == 한글 환경 설정 ==
        1. 설치/업데이트 후 위의 kcupdate를 실행하고 언어 (및 XeTeX을 위한 설정)을 해주십시오.
       === Document 환경 설정 (Unicode 문서 설정 방법입니다.) ===
        * 설정창에서 기본설정을 모두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 Encoding을 {{{utf8}}}로 설정합니다.
        * OK를 눌러서 설정창을 닫습니다.
• google scholar . . . . 6 matches
       == [google scholar] 설정 변경하기 ==
        * 설정부분에서 원하는 설정을 한다.
        * 설정을 저장한다.
        * 설정에 따라서 원하는 포맷으로 저장받을 수 있도록 링크가 변경된다.
        * File -> Import 하고 설정을 EndNote Import 로 바꾼다.
• graphicx . . . . 1 match
       이 명령도 옵션을 통해 그림의 크기, 회전, 잘라내기 등 여러가지 설정을
•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 . . 3 matches
       많은 경우에 TeX시스템이 viewer를 같이 제공해 주며, 보통 Acroreader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 밖의 것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이 따로 설치하고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대한 부분도 KTUG의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이 부분은 본문을 식자하는 방법이나 거기서 쓰이는 기호를 정의해 두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워드는 이 부분을 설정하는 많은 메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TeX은 이것을 직접 입력한다.
       맨 앞에는 document class를 설정하면서 이의 option까지 지정한다.
• hermian . . . . 1 match
        * (./) 읽어보고 설정하자. [http://levana.de/emacs/ etexshow (Browser for ConTeXt commands)]
• i-Installer . . . . 1 match
       i-Packages라는 OpenSource 프로그램을 설치, 설정, 삭제할 수 있는 Mac OS X 유틸리티. 현재 주로 TeX 관련 프로그램들의 설치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ko.TeX . . . . 3 matches
        * `hangul` - 한글 문서 서식을 설정. 장과 절 포맷은 "제 1 장"과 같은 형태
        * `dhucs-interword` - 한글 문서의 자간과 단어간격을 설정. 옵션은 `default`와 `HWP`가 있다.
        * `dhucs-setspace` - 한글 문서의 행간을 설정. `hangul` 옵션 필요.
• kpathsea . . . . 2 matches
       == [kpathsea] 설정 ==
       대부분의 TeX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kpathsea를 쓰도록 작성되었기 때문에 `kpathsea`가 잘 동작하도록 설정이 필요한데, 보통 새로운 파일을 추가했을 경우 `mktexlsr`를 실행해서 새로 추가된 파일이 `kpathsea`명령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likesam . . . . 11 matches
        * 시간이 나면 texmf 나 fonts.conf 등의 설정값도 손을 봐준다. 특히 local에 설치한 글꼴등이 다 인식되는 지 확인한다.
        * ko.TeX Live 2010에서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다만 KC2008Plus가 잘 동작하는지, 추가되어 있는 한글설정이 궁금하다면 설치하면 된다. (그러나, ko.TeX Live 2010을 설치하기를 권장한다.)
        KC2008은 KC2007, KC2006에 비하여 손 볼 곳이 적다. 그렇지만, 주어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므로 아래와 같이 설정기록을 남겨둔다.
        * KCmenu option 설정, AcroEdit로 .tex 연결 및 TEXEDIT환경변수연결
        * 나눔글꼴coding을 설치하고, Notepad++, AcroEdit에 글꼴로 설정
        === KC2007 설치후 나에게 맞게 설정하기 ===
        KC2007을 설치후 설정화일을 크게 손보지 않고 사용하여 왔다, 사실 KCmenu는 TeX에 익숙하지 않은 제게 축복같은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설정을 고쳐야 할것은 KCmenu에서 인식하도록 하여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몇몇가지는 내손에 맞게 수정하여야 함을 깨닫고 이곳에 기록을 남겨둔다.
        * 애용하는 AcroEdit관련 설정은 KCmenu에서 처리하는 것이 많다. 그러나 dviout과의 연계는 직접 고쳐야 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 KC2006-2 (mini) 설치후 나에게 맞게 설정하기 ===
        * .TeX화일을 Associate.exe나 탐색기를 이용하여 AcroEdit로 설정한다.
• noweb . . . . 1 match
        * 텍설정 디렉토리도 변경해 주어야 한다. 이 경우 (당연히) 필요한 경우 디렉토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 pdflatex과latex동시사용 . . . . 5 matches
        * hyperref 설정을 위하여 hypersetup을 별도로 부를 수 있다. {{{
        * Prosper나 beamer와 같이 클래스 자신이 hyperref을 미리 로드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hypersetup을 써도 클래스가 설정한 기본값을 변경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각 클래스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을 수 있으며, hyperref.cfg라는 설정파일을 잘 통제하면 이런 경우에 필요한 옵션을 활성화할 수 있다.
        * graphicx 및 color에게 {{{[dvipdfm]}}} 옵션을 주면 pdf, png, jpg 그림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이 설정하는 쪽이 graphicx.cfg와 같은 설정 파일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다.
• smcho/QnA . . . . 1 match
        * 환경설정시 출력이상 - KTUGOperate:14775
• sudoku . . . . 1 match
        1. 패키지 이름: '''createsudoku'''(TeXLive와 MikTeX에 들어있다. KC2008이나 TeXLive에서 Full(or 기본설정)로 설치하였다면, 이미 설치가 되었다.
• tabu . . . . 4 matches
        * 표의 전체 크기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 X 칼럼지시자의 기능이 확대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X[2]라고 하면 보통 X의 두 배 길이를 설정해준다. 따라서 X만으로 칼럼의 폭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정렬자는 l, c, r, j, L, C, R, p, b, m 등이 모두 지원된다.
        * \savetabu, \usetabu 명령으로 동일한 컬럼 설정을 가진 표를 그릴 때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paragraph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셀 안에 들어간 텍스트의 정렬이나 폰트 등을 꽤 쉽게 설정할 수 있다.
• ttfucs . . . . 1 match
       %%% 은바탕 글꼴 설정.
• xkeyval . . . . 1 match
       4 개의 길이 변수를 만들고 그것들을 설정하는 명령을 만들어 보자.
• 각주 . . . . 1 match
        다음 그림은 {{{ \usepackage[para]{footmisc} \renewcommand\thefootnote{\arabic{footnote})} }}}로 설정한 경우입니다.
• 간격띄우기 . . . . 4 matches
        1. `\hspace` : [길이단위]로 지정되는 한 개의 인자로 가로 간격을 설정한다. 예, `\hspace{1em}`
        1. `\vspace` : [길이단위]로 지정되는 한 개의 인자로 세로 간격을 설정한다.
       setspace를 이용하여 문서 전체의 행간격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preamble에 {{{\singlespacing}}}, {{{\onehalfspacing}}}, {{{\doublespacing}}} 명령을 사용한다. 이들은 각각 행간격을 1배, 1.5배, 2배로 만들어주고 기본값은 1배 행간격이다. 이외의 행간격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를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한편 문서 일부의 행간격 조절에는 {{{singlespace}}}, {{{onehalfspace}}}, {{{doublespace}}}라는 환경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역시 1배, 1.5배, 2배 이외의 행간격 설정을 위하여 실수 한개를 필수인수로 받는 {{{spacing}}}이라는 환경을 제공한다.
• 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1 match
        1. ps2ps는 그림 크기를 줄여주지만 일러스트레이터 등에서 만들어진 ps(eps)의 폰트 설정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트맵으로 바꾸어 넣게 됩니다. 그래서 글자의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에서 만들었다 해도, 표준 LW 35 PS fonts만을 쓰면 잘 해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글꼴관련글모음 . . . . 1 match
        * [TTF2HLaTeXFont] - 임의의 한글 TrueType 글꼴을 H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tfm 파일을 추출하고 관련 설정을 처리하는 스크립트
• 글자크기 . . . . 3 matches
       '''Q1'''(KTUGOperate:5944)''':''' Report 본문의 글자의 크기는 12 point로 설정하고, 아래첨자나 윗첨자의 크기는 10 point 나 8 point로 설정해서 report를 작성해야되는데, 이 경우 첨자의 크기를 preamble에서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도움을 청합니다.
• 길이변수 . . . . 4 matches
       과 같은 방식으로 `\setlength`, `\addtolength` 등 길이조절명령에 의하여 그 값을 설정할 수 있다.
        1. `\baselinestretch` : `\baselineskip`에 $$n$$배를 곱하여 행간 간격을 설정하는 데 쓴다. 보통 기본값은 $$1.0$$이다.
        임의의 텍스트(아래 예에서 `ABCD`)의 폭만큼 길이변수의 값을 설정할 수 있다.
       === 행간격 설정 ===
• 김연주 . . . . 1 match
        LaTeX2Html의 아이콘은 제 홈페이지에서 불러다 쓰셔도 좋습니다. 주소는 `http://www.doeun.pe.kr/texsocsci/ref-files/icons/`입니다. `.latex2html-init` 파일에서 이곳을 아이콘 위치로 설정하시면 네비게이션 아이콘이 표시될 것입니다. --[Karnes]
• 나열환경 . . . . 5 matches
       이 설정을 바꾸려면 `\theenum<i,ii,iii...>` 나 `\labelenum<i,ii,iii...>` 를 바꾸면 된다. 예를 들어서
       == 리스트 환경 설정하기 ==
        1. `\itemsep`을 `-\parsep` 만큼 설정하여 간격을 기본 행간으로 맞추는 방법
       {{{dec-list}}}라는 것은 list 환경의 각 구성요소별 설정값을 정하는 부분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topsep, \leftmargin, \rightmargin` 등 각 길이변수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정값은 `\@listi, \@listii` 등의 형식으로 미리 주어져 있다. 여기서 `i, ii`는 가지치기(nesting)된 몇 번째 list환경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trivlist에서는 list에서와 같은 복잡한 설정 없이 단순히 `\item` 만을 지정하면 된다. 예컨대, {{{\item[]}}} 만을 주면 아무 것도 표시하지 않을 것이다. trivlist에서 `\leftmargin=\rightmargin=\labelwidth=\itemindent=0pt`이고, `\parsep=\parskip`이다.
• 내가바라는편집기 . . . . 1 match
       각설하고^^....수식입력을 할 때 EmEditor에 설정을 잘해주면 한 자 씩 입력할 때 마다 context로 명령어들이 줄줄 엮여서 나옵니다. 그러다가 원하는 명령어가 나오면 화살표를 움직여 해당 명령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런 기능을 사용해도 처음에는 편리할 지 몰라도 어느 정도 익숙하면 오히려 불편함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수식입력을 할 때 모드변경을 하면 입력창이 열리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키보드로만 명령어를 입력해도 입력창에 수식이 착착 나타나고 어디에다 수식명령어를 만들어 놓으면 수식에 대한 명령어를 잘 모를 때 찾아서 치면 입력창에 나타나고... 좀 꿈과 같은 입력도구지만 이렇게 하면 편할 듯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우스로 꾹 눌러도 입력창에 수식이 짠~하고 나타나고......[권우현]
• 내가쓰는편집기 . . . . 3 matches
       단 한 가지 주의할 것: Emacs-KTUG 21.2는 80컬럼 정도에서 자동으로 줄넘김을 하게 설정되어 있다.
       Emacs 와 Vim. 편집기界의 양대 산맥. 그 중에 지금은 Vim을 많이 쓰고 있다. 거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 TeX뿐만 아니라 모든 텍스트파일 편집을 이걸로 해결한다. 예전엔 Emacs를 주로 썼었다. 그런데 UTF-8환경으로 옮아오고부터는 Emacs가 불편하게 되었다. 아직 내부적으로 유니코드 지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ddom이라는 글자를 Emacs는 화면에 표시해주지 못한다. mule-ucs를 얹으면 한글도 유니코드로 입출력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KSC5601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AUCTeX이라는 매혹적인 환경을 못내 뿌리치고 Vim을 주로 쓰게 된 것은 Vim의 발빠른 행보와 Emacs의 상대적 지체현상이 원인이었다(물론 다음 버전 이맥스는 유니코드를 완전히 지원할 것이므로 그때 가면 뭘 쓰고 있을지 나도 모른다 ;) ).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쓰게 된 Vim은 AUCTeX환경에는 아무래도 못 미치지만 차츰 익숙해지고 단축키도 몇가지 정의해두고 보니 그런대로 Emacs가 크게 부럽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Vim은 여느 편집기와는 행동방식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한두시간 투자해서 사용법을 좀 익혀야 하는데 사이트 하나만 소개하자면: [http://wiki.kldp.org/KoreanDoc/html/Vim_Guide-KLDP/Vim_Guide-KLDP.html 이호석님의 Vim 에디터 사용법]. 오래된 문서라서 낡은 내용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여기 나오는 것만 익혀두면 Vim 중급사용자는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아직 초보다 ㅠ.< 참, 얼마전에 VimEditor 페이지에 소개된 vim-latexsuit인가 뭔가를 설치해보았다가 기겁을 하고 금새 지웠다. 한글과 너무 안 친했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애드온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매크로나 단축키 등을 설정해서 쓰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어쨌든 오늘의 결론: Vim 써보세요! 윈도용도 있다는군요! 강추입니다. --DohyunKim
       KTUG Collection을 만들면서 편집기 문제 때문에 무수한 갈등을 겪어야 했다. 결정적인 것은 역시 WinEdt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찾아낸 것이 JEdit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날이 갈수록 괜찮은 물건인 걸 알게 됨. 최근 문서 하나를 JEdit만으로 만들어보았는데 그러면서 JEdit을 내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고 설정하면서 작업을 하였다. 제일 맘에 드는 것은 label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것과 sidekick에 의한 문서 네비게이션. Emacs가 좋다지만 사용할 엄두를 내보지 못하는 것보다는 친숙한 모양새가 아닐까 싶어서, 추천 한 표. --[Karnes]
• 다단편집 . . . . 2 matches
       단 사이의 간격, 단 사이의 구분선은 다음과 같은 [길이변수]로 설정한다.
        이 설정이 효과를 가지려면, `\begin{abstract} ~~~ \end{abstract}` 부분이 '''반드시''' `\maketitle` 명령 이전에 와야 한다. 위의 코드에서는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abstract 부분을 이탤릭 처리되어 있다.(`\small\it` 부분) 이 부분을 원하는 모양으로 수정해서 쓰면 된다.
• 떠다니는개체 . . . . 3 matches
        전체 페이지의 어느 정도의 비율이 넘으면 `floatpage`를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변수이다. 표준 클래스에서는 `0.5`로 설정되어 있다. 이 값을 설정할 때는 `\topfraction`의 값을 `\floatpagefraction`보다 크게 주는 것이 안전하다. 예를 들면,
        '''A.''' algorithm 패키지는 algorithm 기술을 위한 임의의 float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float 패키지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float 패키지를 사용하면 새로운 float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float의 스타일 패키지 문서에 나오는 예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이외에도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으므로, texdoc float 를 실행하여 패키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8 matches
       tlmgr에서 필요하시다면 설정을 조금 손봐줍니다.
       한글 document 설치, 불필요한 언어 설정을 지우시는 것도 하실 만한 일이구요.
       마지막으로 symbolic link를 설정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이후의 과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2. '''symbolic link를 잡도록 설정하지 않은 경우'''라면 다음의 작업들을 수행하도록 합시다.
       이제 launchpad에서 texworks를 가져와서 설치하도록 설정하고 인스톨합니다.
       이후에는 TeXWorks의 환경 설정을 하면 됩니다. 다른 부분은 그냥 취향대로 맞추면 될 것이고, tex 파일을 TeXWorks와 연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기본 엔진을 XeLaTeX로 바꾸는 것도 좋고, 문서처리 도구에 개인적으로 만든 컴파일 스크립트를 집어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해볼 만합니다.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현재 줄 강조 옵션은 기본적으로 켜져 있는데, 제 환경에서는 이것을 끄는 편이 더 잘 보입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권장하는 설정 하나가 있습니다. 문서처리 도구에서 MakeIndex의 프로그램을 komkindex로 바꾸고, 인자에 ［-s kotex］를 추가한 다음 이것을 ［$basename］ 인자 위로 올려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한국어가 들어간 색인 파일을 만들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Texworks에서 윈도우에서 처럼 미리 설정된 typesetting을 이용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HLaTeX . . . . 6 matches
       == HLaTeX 설치와 설정 : root 아닌 일반 유저 권한으로 ==
        1. HLaTeX 다운로드/설치/설정 셸 스크립트(by 엄상일) KTUGContrib:1477
       == HLaTeX 설치와 설정 : root 권한으로 ==
       우선 `$HLATEXTEXMF`변수에 경로를 설정해야 한다.
       === HLaTeX UHC Type1 글꼴 설정 ===
       Debian에서는 tetex과 hlatex을 패키지로 설치하는 것만으로 다른 설정없이 한글 latex파일이 컴파일 가능합니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obsolete . . . . 1 match
       시스템의 언어 설정이 UTF-8 베이스라면 HLaTeX을 사용하기가 아주 편하지는 아니하다. Omega를 쓰지 않고 LaTeX을 사용하려 하고 UTF-8 문서를 입출력하는 경우 [Hangul-ucs]가 좋은 대안이다.
• 매뉴얼프로젝트/대화 . . . . 2 matches
        한글 제목 설정이나 여백 설정은 나름대로 바꾸고 싶어하실 것이므로 stdmanual.sty만 써도 문제가 없어야 할 텐데,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 명령행 . . . . 6 matches
       Windows에는 `PATH`라는 이름의 '''환경변수'''가 있다. 이 변수는 ''어떤 디렉토리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파일들을 찾기 위한 경로''를 미리 설정해두는 데 쓰인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가 `C:\TeX_Work`이라는 디렉토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림을 처리하기 위해 `gswin32c.exe`를 실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자.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는 이 실행파일이 없으므로, 명령행에서 `gswin32c` 명령을 내려도
        1.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가 보이도록 설정한다.
        1. `[확인]`을 몇 번 눌러 설정 창을 닫는다.
       배치파일 안에서 임의의 변수를 설정하여 쓸 수도 있다. 이 때는 `SET` 명령을 실행하는데, 배치 프로세스가 종료된 후에도 동일 셸 위에서는 설정된 변수가 환경변수로 남아 있다.
       cmd.exe의 등록정보에서 창 크기, 글꼴 크기, 색상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 문단폭변경 . . . . 2 matches
       ssc 님께서 임의의 문단폭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예제를 보여주셨습니다.
        1. 본문에서는 오로지 `\begin{lmarginpara}~~\end{lmarginpara}`만을 씁니다. 나중에 다른 이유에서 이 문단의 폭을 다시 설정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preamble에 있는 환경의 정의를 바꾸거나 이 환경 정의에서 사용된 길이 매크로값을 바꿈으로써 모든 문서에 대해 일괄적으로 문단모양이 바뀌도록 문서를 작성합니다.
• 문서LayOut . . . . 2 matches
       용지 설정과 판형, 판면에 관한 여러 가지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LaTeX2e]에서는 특정 패키지의 도움 없이도 [Preamble]에서 `\paperhegiht`와 `\paperwidth`를 설정할 수 있다.
• 사랑방 . . . . 4 matches
       다만, 저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exworks 윈도우7에서 설정 파일이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바탕화면 클릭에서 뜨는 놈과 *.tex 파일을 클릭해서 뜨는 놈의 설정 읽는 위치가 다릅니다. 이건 Ko.TeX-2009의 문제는 아니고 TL-2009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각기 두개의 설정 파일 위치는
        * 설정 과정이 에디터에 따라 다르므로 귀찮을 수 있음
• 사랑방/200304 . . . . 6 matches
       `mod_python`이 설치되어 있던데,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걸 쓰면 3배정도 빨라지는 것 같았거든요. -- WkPark [[DateTime(2003-04-04T20:19:20)]]
        apache는 mod_python을 load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설정이 더 필요한가요? 가르쳐 주십시오. -- Karnes
       http://faq.ktug.or.kr/wiki/moin.py''''''를 통해서 mod_python으로 돌아가는 위키를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suexec를 안 쓰도록 설정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 고칠 것 없이 되는군요. `import` 속도와 전체 속도가 빨라졌지만 RecentChanges는 빨라짐을 느낄 수 없군요. ^^;; mod_python으로 돌려서 얻을 장점이 별로 보입니다.--WkPark
        제 개인적으로는 `texify`라는 용어가 아주 달갑지는 않습니다. 원래 `texify`는 `latex`을 몇 번 실행하고 필요하다면 상호참조를 모두 만들어서 완전한 결과물을 얻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배치 프로세스로 처리하는 유틸리티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inEdt에서의 `texify`란 사실 `texify.exe` 실행명령을 부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간단한 한 예는 `latex -> latex -> makeindex -> bibtex -> latex -> latex` 이런 일련의 처리 과정을 단번에 실행해주는 것을 가리키는 듯하네요. ConTeXt에는 `texexec`라는 아주 유용한 명령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이런 과정을 모두 한꺼번에 처리해주는 것이지요. 양이 좀 많은 문서를 `texify`하고 있노라면 그 지루한 과정이 너무 지겨울 때가 있습니다. 사실상 완전한 최종본은 맨 마지막에 얻어지는 것일 뿐이므로, 장별로 부분컴파일을 하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ompile`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허용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다른 적당한 말이 없고, plain text의 input 파일을 DVI라는 이진코드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그렇게 써도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 ;) 제 WinEdt 설정에서는(WinEdt을 아주 많이 쓰는 것도 아닙니다만) `texify`를 아예 빼버렸고, 필요하다면 latex 명령을 두어 번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latex.fmt를 불러야 latex 컴파일이 되므로 그것을 일종의 pre-compile된 라이브러리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요? --[Karnes]
        sectioning commands, `\chapter`, `\section` 등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장/절명령이라고 부르면 좋겠고, [장절명령] 페이지에서 다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특히, 장/절 모양을 사용자가 설정하는 데 대한 질문이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Karnes]
• 사랑방/200512 . . . . 1 match
       저는 그래서 그것이 한글과 충돌하거나 다른 설정이 필요한 거라 생각했고 게시판에 자문을 요청했습니다.
• 사랑방/200703 . . . . 2 matches
        ㅎㅎ 감사합니다. 사전 별로 한게 없고, 도은이아빠가 다 하셨죠. 전 위키설정만 끄적끄적~ ^^ --Wk{ark
        php 기본 설정이 2메가지요... 조금 늘려 두었습니다. 회선 속도에 지장이 없다면 7,8메가 정도는 올라갈 겁니다. --[Karnes]
• 새나루 . . . . 2 matches
       20031215버전에서 Shift-Space 환경설정이 추가된 것은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환경설정 메뉴를 이용하지 않고 팝업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은 안 되는지요? Emacs와 같이 이 기능을 꼭 꺼야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다른 상황에서는 Shift-Space를 쓰는 것이 편리할 경우도 많은데요. --[Karnes]
• 설정파일 . . . . 15 matches
       일반적인 TeXImplementations 중에서 [teTeX]과 MiKTeX에서 주요한 설정 파일들은 다음과 같다.
        <!> 주 [texmf] 트리를 {{{[texmf]}}}로 표시하고, 사용자가 설정파일을 두는 [texmf] 트리를 {{{[localtexmf]}}}로 표시한다.
        <!> 현재의 작업환경에서 "유효한" 설정파일은 `$TEXMF` 변수에 지시된 `texmf tree` 가운데서 가장 앞선 위치에서 발견되는 파일이다. 이 파일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는 `kpsewhich`를 사용한다.(설정파일별로 예시함)
       == [DVI드라이버]들의 주 설정파일 ==
        * `[texmf]/dvips/config/config.ps`가 주로 사용되는 설정 파일이며, 다른 옵션 없이 `dvips`를 실행하면 이 설정파일을 참조한다.
        * 특정한 설정 파일을 부를 때는 `-P` 옵션을 쓴다.
        * `[texmf]/dvipdfm/config/config`가 주 설정 파일이다.
        * `[texmf]/dvipdfm/config/dvipdfmx.cfg`가 주 설정 파일이다.
       == 그밖의 중요한 설정 파일 ==
        <!> MiKTeX에서는 `texmf.cnf` 대신 `[texmf]/miktex/config/miktex.ini` 파일을 주 설정 파일로 쓴다.
        * format 파일을 만들어주는 유틸리티인 fmtutil이 사용하는 설정 파일.
        * TrueType 글꼴로부터 PK 글꼴을 얻어내는 글꼴 드라이버이다. ttf2pk 1.5 이후 버전부터 `ttf2pk.cfg`라는 설정파일을 사용한다.
       == 설정 파일을 제어하는 방법 ==
• 수학모드 . . . . 1 match
       수학 모드 안에서 모든 입력 텍스트는 공백이 무시되며 수학식 고유의 글꼴이 사용된다. 간격은 수학식의 특성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조절된다. 강제로 간격을 설정하는 명령은 별도로 제공된다.
• 수학용글꼴 . . . . 8 matches
        * CTAN:fonts/fourier-GUT 에 가면 Type1 폰트와 설정 파일들이 있다.
        * CTAN:fonts/mathdesign 에 가면 Type1 폰트와 설정 파일들이 있다.
        * CTAN:fonts/mathdesign 에 가면 Type1 폰트와 설정 파일들이 있다.
       PDFPresentation 도구 중의 하나인 [Beamer]를 사용하는 경우, 산스세리프 관련 설정을 쉽게 바꿀 수 있다. 본문 글꼴 설정은 ''sans'' (default) 혹은 ''serif'' 로 설정하고, 수학용 글꼴은 ''mathsans'' (default) 혹은 ''mathserif'' 로 설정한다. ''mathsans'' 옵션은 위의 '''sansmath''' 꾸러미와 비슷하지만 더 강력한 기능을 가진다. 기본 설정으로 하면 Computer Modern Sans Serif가 선택된다.
• 옛한글입력 . . . . 4 matches
       예전 버전의 새나루를 사용할 경우에도 설치 후 바로 옛한글을 입력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가 적절히 설정하면 가능하다.
        * 새나루 입력기 설정(키보드 모양 아이콘)의 사용자 자판에서 "세벌식 옛글"을 선택한다.
        * 새나루 환경설정에서 "첫가끝 자모를 포함한 전체 단자모 조합"(이것이 무슨 말인가 ;)을 선택한다.
       이렇게 설정하면 새나루는 입력기라기보다 단순한 키맵 기능을 수행함에 그치는 듯 하지만 첫가끝 자모를 훌륭히 입력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마음대로 키맵을 만들 수 있으므로 (변형) 두벌식 옛한글 자판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 옛한글처리/Discussion . . . . 1 match
        1. ChoF 님의 mslvt2.sty는 첫가끝 코드 중에서 현대 한글에 해당하는 글자는 nBatang(nGulim)의 글자로 치환하여 식자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가끝코드]로 입력된 글자 중에서 현대 한글로 바꿀 수 있는 글자는 바꾸는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hoF 님께서는 첫가끝 조합된 글자를 nBatang/nGulim에 있는 고어 문자로 치환하는 스크립트도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 오류처리 . . . . 10 matches
        * `e`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에디터와의 연동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See [오류처리/에디터설정]
        1. 실제로 현재 설정된 TeX capacity 설정값이 주어진 문서 파일을 처리하기에 부족한 경우. 즉 복잡한 스타일들을 여러 개 얹었거나 지나치게 많은 매크로를 정의해서 사용하거나 한 경우이다.
        => tex capacity 관련 설정값을 수정하여 TeX 시스템 기본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 방법은 TeX 시스템 기본 설정 파일을 수정하거나 새로 포맷을 만들거나, 주변의 TeX 도사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예는 두번째의 매크로 정의의 오류이다. 첫번째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므로 혹시 이런 에러를 만난다면 반드시 preamble을 먼저 검토해보도록 하고 TeX 시스템 설정을 수정하는 것은 최후에 시도해보도록 하여야 한다.
        폰트 관련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생긴다.
       현재 설정된 행채움 허용치를 모두 사용하고도 justification에 실패했을 때 발생하는 경고이다. 이 경고가 발생하는 과정, 즉 badness([OverfullWarning] 참조)와 tolerance를 이용한 TeX의 행정렬 과정에 대해서는 TeXbook을 볼 것.
• 오류처리/에디터설정 . . . . 2 matches
       {{{TEXEDIT}}}이라는 이름의 환경변수를 설정합니다.
        * EmEditor (default. 설치시 설정됨)
• 위키이전작업 . . . . 2 matches
       == 기타 자잘한 설정 점검 ==
        그게.... 원래 박원규 님이 잘 되게 해놓으신 건데 저도 웹 관련 설정을 함께 진행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뭘 잘못 건드렸는지... 암튼 기달리구 있슴다.
• 은글꼴 . . . . 6 matches
       DohyunKim님의 TTF2HLaTeXFont Perl Script를 이용하여 은글꼴을 HLaTeX/PDFLaTeX/HLambda에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번잡한 글꼴 설정을 한방에 끝낼 수 있다.
        HLaTeX을 위하여 TFM을 만들고 제반 설정을 수행.
        HLaTeX용 파일들을 `c:\texmf-un` 아래로 인스톨. `c:\texmf-un`를 TEXMF Root 가운데 제일 처음에 오도록 설정하고 Filename Database를 갱신하여야 한다.
        1. 유니코드 subfont를 pdftex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enc 및 관련설정을 포함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HLaTeX에서 사용하는 기본 글꼴인 uhc 글꼴을 별로 맘에 들지 않아 했습니다. book.cls에서 hangul.sty을 주고 preamble에서 아무런 설정도 하지 않은 채 인쇄한 책들을 너무 싫어했습니다. 읽기 힘들 정도로 부담스럽고 뻑뻑했다고나 할까요. 전에는 [도은이네집]에서 도은아버님이 조금 복잡한 자간 설정을 해놓은 것을 빌어와 어느 정도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그렇게 책을 만들어 가던 무렵, hlatex-interword.sty이 작년 이맘 때에 나왔는데... 그것과 uhc를 결합하니 참 괜찮더군요. uhc 글꼴만의 매력이 눈에 띄던걸요. ^^ --[Progress]
• 장절명령 . . . . 11 matches
        등으로 설정하는 데 이미 cls 파일에서 디폴트로 설정하여 둔 것이 있다. 문제는 cls 파일에 따라 수준(Level)을 나타내는 숫자가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예로써 Utah 대학교의 학위 논문 cls인 `uuthesis2e.cls`를 보면
        1. secnumdepth와 tocdepth는 내부 카운터 변수이므로, {{{\setcounter}}} 명령으로 설정할 수 있다. article 클래스에서 {{{\paragraph}}}까지 목차에 나타나게 하려면
        1. 표준 article 클래스에서 이 두(secnumdepth와 tocdepth) counter는 모두 3으로 설정되어 있다. book에서는 모두 2로 설정되어 있다..
        일 때, '''여기 설정한 값'''의 절대값만 생각하면 3.5ex plus 1ex minus .2ex이다. 이것은 3.5ex 기준으로 3.3ex에서 4.5ex까지 형편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가변간격(소위 skip)이라는 의미이고, 실제 장절 표제 이전 마지막 단락의 마지막 줄 베이스라인에서부터 '''\baselineskip + \parskip + 여기 설정한 값''' 만큼의 간격이 주어지게 된다. 표준 문서에서는 baselineskip=12pt, parskip=0pt이므로, 12pt+0pt+3.5ex가 실제 간격으로 벌어지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마이너스 부호가 붙었다고 해서 절표제 기준으로 윗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 값은 단지, 절표제 다음에 처음 시작하는 문단의 들여쓰기(indenting)를 하지 말라는 뜻일 뿐이다. indentfirst라는 패키지는 강제로 이 값들을 모두 양수로 만들어준다. 음수든 양수든 절표제 앞쪽 길이는 똑같이 설정되며, 단지 첫단락 들여쓰기를 제어하기 위한 "기호"가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와 같은 설정은 `\@makechapterhead`를 재정의하면 됩니다. 다음 설정은 HLaTeX의 {{{euc-kr.tex}}}에서 빌어온 코드를 수정한 것입니다.
• 참고문헌만들기 . . . . 1 match
       %%% thebibliography 환경의 레이아웃 설정
• 참고문헌인용 . . . . 1 match
       (./)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version 8.0, 2007/02/05)의 18쪽에 따르면 "Author-Year 방식"의 \bibitem entry로만 되어 있을 때는 약간의 설정으로 "Numerical 방식"으로 쓸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아래 '''그림 3''' 참조).
• 처음시작하기 . . . . 6 matches
       == 설치하기와 사용환경 설정하기 ==
       (예전에는) 설치가 끝난 다음에 자신만의 적절한 [TeX작업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별도로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wiki:KoTeXLive ko.TeX Live]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을 바로 제공하므로 사용자 환경 구축에 대해 별달리 더 해줄 일이 없습니다. 즉 모든 설치와 설정이 [wiki:KoTeXLive ko.TeX Live]의 설치 한 가지로 모두 종료됩니다.
        * 주석 1 : "사용자 환경 설정이 종료된다"는 말이 "WinEdt이 자동으로 깔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WinEdt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TeX을 사용한다는 것은, 내용을 저자가 채워넣고, 조판기인 TeX이 어떤 처리를 하여야 할지 command(명령)으로 직접 지시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TeX의 명령은 백슬래시(`\`)로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저자의 조판 지시에 맞추어서 TeX이 페이지 나누기, 자간/행간의 설정, 줄나누기, 각주의 처리, 상호참조 번호의 처리, 표와 그림의 위치 선정 등을 실행합니다.
       LaTeX 작업 중에는 이따금 컴파일을 두 번 이상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또, 컴파일 중에 화면이 멈추어서 사용자의 입력을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에러'가 발생한 것인데, 원하는 출력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위의 test.tex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러를 만났다면 대부분은 오타에서 나온 것이거나 저장 인코딩을 잘못 설정한 경우일 것입니다.
       [wiki:KoTeXLive ko.TeX Live]가 TeXWorks라는 훌륭한 에디터와 작업환경을 제공하지만 때에 따라 자신에게 익숙한 별도의 환경을 마련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wiki:KoTeXLive ko.TeX Live]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용자 자신의 에디터 설치/설정에 관련된 것이므로 자신의 책임으로 하면 됩니다.
• 클래스와스타일 . . . . 3 matches
       LaTeX2e에서는 문서의 유형과 스타일을 분리하여, 먼저 문서 유형을 선언하고 그 문서 유형에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과 양식을 스타일을 이용하여 설정하도록 하였습니다.
       [문서클래스](DocumentClass)는 작성하는 문서의 바탕 유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떤 문서클래스를 선언하느냐에 따라 그 문서 유형에 적합한 형식이 설정됩니다. 예컨대, `article` 클래스에는 장(`\chapter`)이 없고 별도의 타이틀페이지를 만들지 않는 것이 기본값입니다.(기본값은 여러 가지 옵션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cls` 확장명을 갖습니다.
       문서클래스가 작성하는 문서의 바탕을 설정하는 것이라면, 스타일패키지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여러 기능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타일패키지가 문서클래스에 이미 정의된 형태를 바꾸기 위하여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LaTeX2e 문서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 트루타입글꼴사용하기 . . . . 8 matches
       === TTF2HLaTeXFont를 이용한 트루타입 설정 ===
        * HOMETEXMF를 맨 처음 읽는 디렉토리로 하면 위와 같은 파일 이동은 불필요하지만, KC2006은 kcupdate가 texmf-local 아래의 설정 파일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만약을 위하여 texmf-local의 설정 파일이 제일 먼저 읽히도록 되어 있다. 즉, 원칙적으로 모든 KC2006 사용자가 동일한 설정을 가짐으로써 kcupdate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순서를 바꿈으로써 업데이트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므로, 조금 번거롭더라도 개인 설정은 위와 같이 직접 설정파일을 이동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이 코드는 만약 krfnt.sty라는 파일이 발견되면 포함하고 없으면 무시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krfnt.sty에 원하는 폰트 설정을 해둔 다음 이 파일이 없으면 기본 글꼴 세트만을 사용하도록 정의한다. 다시 주의를 환기하자면 krfnt.sty가 없는 경우 컴파일이 불가능하도록 krfnt.sty에 사용자 명령을 정의해두면 안된다. 어떤 경우에도 기본 글꼴로 컴파일이 가능하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textgl과 같은 명령은 기본 폰트 세트를 이용해서 컴파일할 때 에러를 내기 때문에 좋은 코딩이 아니다.
        * 그 다음에 krfnt.sty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해둔다.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 . . . 1 match
       제가 생각한 것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가 TeX 환경을 구성하는 부담 없이 바로 자신의 작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과 설정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Fabrice Popineau씨의 XEmTeX 프로젝트와 거의 유사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 프로젝트에는 아무도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구축해야 하는 것은 낯설기 짝이 없는 한글 환경이라는 것 정도겠습니다. ;)
• 한글TeX글꼴이름 . . . . 1 match
       가족이름도 제안하신 방안이 적당하다고 생각되구요. HLaTeX이 쓰는 mj 등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설정작업에 수고가 조금 덜 가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이런 귀차니즘은 벗어나야겠지요. 은글꼴은 엄연히 `바탕`, `돋움`이라고 쓰고 있으니까요.
• 한글검색및추출 . . . . 2 matches
       oblivoir 클래스는 위와 같은 설정을 자동으로 행하므로 다른 지시가 필요하지 않다.
        KC2006은 PDFTeX, [LaTeX]/dvips/ps2pdf, [LaTeX]/DVIPDFMx를 이용하여 한글 텍스트의 검색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다음은 테스트 파일이다.
• 한글글꼴문제 . . . . 1 match
        지난번에 다른 게시판에서 [hoze]님께서 올리신 글을 미루어 유추해볼 때, 이 질문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아마도 일반적인 [워드프로세서]에서 그리하듯이 글자들에 대하여 다양한 폰트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TeX에 없느냐고 물으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를테면 일부 문자들을 선택해서 장평을 줄이거나 늘리고 서체를 바꾸고 하는 워드에서의 작업과 유사한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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