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KTUG FAQ
You have an ambitious nature and may make a name for yourself.
LaTeXPix › gnumeric&value=노스모크모인모인 › �뜝쏙옙�뜝쏙옙�뜝 › CommonErrors&value=수학모드 › WinEdt/KC2008&value=GForge › 옛한글글꼴개발
r1.12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9,9 +9,10 @@
* 은자모바탕은 재밌게도 가변폭 첫가끝입니다. 초성만 width가 있고 중성/종성이 zero-width였던것과는 달리, 은자모바탕은 초성/중성이 모두 width가 있고 종성만 zero-width입니다. 현재 80%완성도로 WkPark이 그리고 있습니다. <!>* 은돋움 첫가끝 대응 글꼴: 예전에 WkPark이 60%정도 그렸습니다. 아직 은글꼴에 미포함 <!>
/!\ 유니코드 5.
1
2에 추가된 확장된 옛한글 자모도 추가 필요.
== 기존의 6x2x4 조합용 글꼴 개발
및 8x3x5 조합 ==
* 현재 JN님이 만든 은바탕용 글꼴 개선:
OldGulim 글꼴이 6x2x4 벌수를 가졌다. 은바탕에 들어간 6x2x4 벌수 방식과 거의 동일하다 할 수 있다. 다만 벌수의 순서가 다르므로 GSUB feature에 약간 차이가 있으나, 상당히 단순하다.
* JN님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8x3x5 조합은 실제로 그 벌수가 개선이 되어 조금 더 많으며 (하단에 JN님의 설명이 있음), 따라서 6x2x4 벌수방식보다 feature file이 다소 복잡하다.
* attachment:unbatang_gsub_080618.tar.gzDeleteMe 벌수를 늘리셨군요.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버그 관련해서 메일링을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uni1198과 uni1199가 tjmo에서 빠져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http://people.ktug.or.kr/~nomos/mine/unbatang_gsub_JN_0618.png 여기]를 봐 주세요.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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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ople.ktug.or.kr/~nomos/mine/hypua.pdf 한양pua를 자모코드로 입력한 것]. obatang보다 더 훌륭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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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빅뉴스인데요 ^^
Ogulim
OldGulim이나 Obatang보다 더 훌륭한 옛한글 글꼴이 드디어 탄생했네요 :> 이제 더이상 M$에 종속적이거나 한 글꼴도 아니요 6x2x4의 아류(?)라는 오명도 없고, 8x4x4의 재탄생인건가요? 8x3x5 조합에 대해서 설명도 문서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 시간되시면 KTUG 혹은 KLDP에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소개하는 것 보다 JN님께서 직접 소개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WkPark [[DateTime(2008-06-21T09:06:02)]]
사실은 최근에 조금씩 이 글꼴을 손보는 것이 지지부진해지고 있어서 이러다가 흐지부지 하는 것보다는 일단 작업한 부분까지만이라도 공개해 두자는 생각으로 올려두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글꼴을 활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처음의 동기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문제점도 발견되고 좋은 소리도 듣고 하니까 새로운 동기가 샘솟네요:) KLDP에서 GSUB feature를 김도현님께서 훌륭하게 개선해 주셨듯이, 누구던지 이 글꼴의 개선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계속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초성: 종성 없음,있음(2) x 중성 ㅏ, ㅗ, ㅗㅏ, ㅏㅗ 형(4) = 8
중성: 종성 없음 + 종성 일반 + 종성 ㄴ = 3
종성: 중성 ㅏ, ㅓ, ㅐ, ㅗ, ㅣㅒ(U+D7BE) 형 = 5
}}} 일단 이정도로 해서 정리한 조합법입니다. 여기까지는 고정벌수 조합법으로 만들었고, 추가
끝 대응
해서 실험적으로 초성 ㄱ(U+
6x2x4
1100)에 대해서는 몇가지 경우에 대해서 가변벌수 조합
:
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조합법은 아직 완성된 형태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제가 올린 파일은 하나의 독립적인 글꼴이라기 보다는, 은바탕을 위한 옛한글 자형 데이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데이터를 가지
원
고 완성된 글꼴이 되게 하는 것은 WkPark님께서 작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데이타에 어떤 제한도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
유롭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뭔가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에 주시면 제가 가능한 선에서 시간을 투자해 보겠습니다.
내심 은글꼴에 새로운 릴리즈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손보아야 할 부분도 많고 결정적으로 볼드 자형을 아직 그리지 않아서, 조건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볼드 자형의 경우 fontforge의 기능을 이용하면 되기는 하는데, 복잡한 옛한글 자형의 경우 뭉개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간단히 현재 자형을 활용해서 간단히 처리하면서 깔끔한 품질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
음
을까 생각중입니다. -- JN
국어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한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옛글 전공은 아닙니다만, 옛글 전공하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문제는 그 분들이 그렇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 MadToad
== 새로운 조합법 개발 ==
6x2x4 조합은
OGulim.ttf
OldGulim의 6x2x4 고정벌수 조합의 변형이다. 중성이 두벌밖에 안되는데 이것은 종성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구분밖에 없다.
이것을 좀 더 확장한다면,
1. 8x4x4 조합과 같이, 초성이 ㄱ계열일 경우에 대해 추가하면 => 6x4x4 조합
See also 옛한글글꼴
2008년 1월에 JN님과 김도현님이 만든 6x2x4조합 (이는 기존의 ODal글꼴이나 OGulim글꼴의 조합방식과 다르다)과 이에 대응하는 GSUB feature가 FontForge를 이용해 개발및 정리되었다.
이로서 GSUB가 내장된 자유로운 옛한글 글꼴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이제 남은 일은 옛한글 글꼴을 그리는 일이 되었다. .png ":)")
![/!\](/wiki/imgs/smile/alert.png "/!\")
유니코드 5.2에 추가된 확장된 옛한글 자모도 추가 필요.
[편집]
기존의 6x2x4 조합용 글꼴 개발 및 8x3x5 조합 ¶
- 현재 JN님이 만든 은바탕용 글꼴 개선: OldGulim 글꼴이 6x2x4 벌수를 가졌다. 은바탕에 들어간 6x2x4 벌수 방식과 거의 동일하다 할 수 있다. 다만 벌수의 순서가 다르므로 GSUB feature에 약간 차이가 있으나, 상당히 단순하다.
- JN님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8x3x5 조합은 실제로 그 벌수가 개선이 되어 조금 더 많으며 (하단에 JN님의 설명이 있음), 따라서 6x2x4 벌수방식보다 feature file이 다소 복잡하다.
unbatang_gsub_080618.tar.gz (891.49 KB)
DeleteMe 벌수를 늘리셨군요.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버그 관련해서 메일링을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uni1198과 uni1199가 tjmo에서 빠져있는 문제가 있습니다.![[http]](/wiki/imgs/http.png)
여기를 봐 주세요. --DohyunKim
이야 멋지네요~ @@ 지금 kldp.net 메일링리스트가 좀 문제가 있나봅니다. 일단 mailman을 restart시켰습니다. -- WkPark 2008-06-19 21:31:39
- unbatang_gsub_080620.tar.gz (884.56 KB)
uni1198와 uni1199 문제, ljmo08.sfd를 다른 파일로 넣은 점, 빌드가 안되는 점 등을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 JN
아직 확인 안해봤는데, 에멜무지로님이 그려놓았던 것은 완전히 제거되고 새롭게 만드신거죠? -- WkPark 2008-06-20 23:00:51
예. 모든 자형은 KLDP.net에 정식 릴리즈된 은바탕의 것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 JN
이거 아주 빅뉴스인데요 
OldGulim이나 Obatang보다 더 훌륭한 옛한글 글꼴이 드디어 탄생했네요 :> 이제 더이상 M$에 종속적이거나 한 글꼴도 아니요 6x2x4의 아류(?)라는 오명도 없고, 8x4x4의 재탄생인건가요? 8x3x5 조합에 대해서 설명도 문서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KTUG 혹은 KLDP에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개하는 것 보다 JN님께서 직접 소개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WkPark 2008-06-21 18:06:02
OldGulim이나 Obatang보다 더 훌륭한 옛한글 글꼴이 드디어 탄생했네요 :> 이제 더이상 M$에 종속적이거나 한 글꼴도 아니요 6x2x4의 아류(?)라는 오명도 없고, 8x4x4의 재탄생인건가요? 8x3x5 조합에 대해서 설명도 문서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KTUG 혹은 KLDP에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개하는 것 보다 JN님께서 직접 소개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WkPark 2008-06-21 18:06:02
사실은 최근에 조금씩 이 글꼴을 손보는 것이 지지부진해지고 있어서 이러다가 흐지부지 하는 것보다는 일단 작업한 부분까지만이라도 공개해 두자는 생각으로 올려두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글꼴을 활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처음의 동기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문제점도 발견되고 좋은 소리도 듣고 하니까 새로운 동기가 샘솟네요:) KLDP에서 GSUB feature를 김도현님께서 훌륭하게 개선해 주셨듯이, 누구던지 이 글꼴의 개선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계속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8x3x5 조합법은 이전의 6x2x4조합에서 종성이 ㄴ일때를 고려했고, 또 http://kldp.org/node/90530#comment-431537 에서 김도현님이 올려주신 파일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살짝 변형해서 적용해 본 것입니다.
제가 올린 파일은 하나의 독립적인 글꼴이라기 보다는, 은바탕을 위한 옛한글 자형 데이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데이터를 가지고 완성된 글꼴이 되게 하는 것은 WkPark님께서 작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데이타에 어떤 제한도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롭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뭔가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에 주시면 제가 가능한 선에서 시간을 투자해 보겠습니다.
내심 은글꼴에 새로운 릴리즈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손보아야 할 부분도 많고 결정적으로 볼드 자형을 아직 그리지 않아서, 조건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볼드 자형의 경우 fontforge의 기능을 이용하면 되기는 하는데, 복잡한 옛한글 자형의 경우 뭉개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간단히 현재 자형을 활용해서 간단히 처리하면서 깔끔한 품질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입니다. -- JN
8x3x5 조합법은 이전의 6x2x4조합에서 종성이 ㄴ일때를 고려했고, 또 http://kldp.org/node/90530#comment-431537 에서 김도현님이 올려주신 파일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살짝 변형해서 적용해 본 것입니다.
초성: 종성 없음,있음(2) x 중성 ㅏ, ㅗ, ㅗㅏ, ㅏㅗ 형(4) = 8 중성: 종성 없음 + 종성 일반 + 종성 ㄴ = 3 종성: 중성 ㅏ, ㅓ, ㅐ, ㅗ, ㅣㅒ(U+D7BE) 형 = 5일단 이정도로 해서 정리한 조합법입니다. 여기까지는 고정벌수 조합법으로 만들었고, 추가해서 실험적으로 초성 ㄱ(U+1100)에 대해서는 몇가지 경우에 대해서 가변벌수 조합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조합법은 아직 완성된 형태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제가 올린 파일은 하나의 독립적인 글꼴이라기 보다는, 은바탕을 위한 옛한글 자형 데이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데이터를 가지고 완성된 글꼴이 되게 하는 것은 WkPark님께서 작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데이타에 어떤 제한도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롭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뭔가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에 주시면 제가 가능한 선에서 시간을 투자해 보겠습니다.
내심 은글꼴에 새로운 릴리즈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손보아야 할 부분도 많고 결정적으로 볼드 자형을 아직 그리지 않아서, 조건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볼드 자형의 경우 fontforge의 기능을 이용하면 되기는 하는데, 복잡한 옛한글 자형의 경우 뭉개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간단히 현재 자형을 활용해서 간단히 처리하면서 깔끔한 품질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입니다. -- JN
국어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한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옛글 전공은 아닙니다만, 옛글 전공하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문제는 그 분들이 그렇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 MadT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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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합법 개발 ¶
6x2x4 조합은 OldGulim의 6x2x4 고정벌수 조합의 변형이다. 중성이 두벌밖에 안되는데 이것은 종성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구분밖에 없다.
이것을 좀 더 확장한다면,
- 8x4x4 조합과 같이, 초성이 ㄱ계열일 경우에 대해 추가하면 => 6x4x4 조합
- 이 경우 GSUB의 Lookup Type 5가 아니라 Lookup Type 6를 써야 할 듯.
- 6x2x4를 완성한 후에 6x4x4는 이를 확장하는 형태로 중성 벌수를 가변/고정 등으로 할 수 있을 것임. (중성이 가변이 된다면 한텀에서 지원하던 6x(3,4)x4 조합과 거의 같은 방식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