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See . . . . 1 match
       알툴 시리즈 중의 하나, TeX에서 잘 쓰는 EPS 그림 파일을 위시하여 많은 그림 파일을 미리 볼 수 있고, 그림의 회전, 이름 바꾸기 등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 AMSLaTeX . . . . 1 match
       [AMSLaTeX/Math], See also [WinEdtTip/수식편집]
• AMSLaTeX/Math . . . . 1 match
       See also [WinEdtTip/수식편집], [수학모드].
• AUCTeX . . . . 6 matches
       TeX, LaTeX 파일의 편집, 컴파일, 화면보기, 인쇄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Emacs]의 매크로 패키지.
       AUCTeX은 이러한 [Emacs] 내에서 손쉽게 LaTeX 문서를 작성하고 작업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HLaTeX 문서를 이러한 편집기와 보조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면 많은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읍니다.
       그런 편리함 중의 하나만 간단히 소개합니다. 200 쪽의 한글 문서를 작성했을 때, 중간에 한 소절(subsection)을 추가했다고 합시다. 과연 이 부분도 아무 문제없이 잘 작성되었는가를 알아보고자 할 때 보통은 전 문서를 LaTeX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그러나 똑똑한 편집기에서의 AUCTeX 기능은 이를 매우 단순화합니다.
       [Emacs]를 [Emacs]답게 제대로 사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위와 같은 한가지 예를 보더라도, 배워서 그 효과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똑똑한 편집기입니다.
       명령을 이용하여 작성된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 `C-c C-b` 단축키로
       편집할 수 있다. 관련 단축키는 `C-c C-o`로 시작한다. `C-c C-o C-f`
• AbiWord . . . . 3 matches
       AbiWord는 OpenSource WordProcessor 중 하나로 모든 플렛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plugin들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그 기능이 향상되어 이제 OpenOffice 의 문서 편집기와 비견하여도 뒤쳐짐이 없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LaTeX 형식의 수식 편집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문서 자체의 저장도 LaTeX 형식으로 할 수 있다.
        * 최근 영어 문법 검사가 plugin으로 개발되어서 OpenOffice 문서 편집기의 사용자들이 다수 관심을 보이고 있다.
• AcroEdit . . . . 3 matches
       AcroEdi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Windows 95 또는 이후 버전, Windows NT 4.0 또는 이후 버전)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대부분의 텍스트 에디터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모두 지원하며 국내에서 개발된 프로그램답게 한글 입력 및 출력이 자유롭고 조합형 한글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한글과 컴퓨터의 코드 추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아래아한글(HWP) 파일도 읽을 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acroedit에서 제가 지금 편집중인 화일을 다음 그림과 같이 띄워두었습니다. 여기서 중간에 `\subsection`을 일부러 `\suction`으로 고쳐두었습니다.
• Acrobat/기타 . . . . 1 match
       '''A:''' 저는 한컴오피스(hwp 등)와 MS오피스(doc 등)을 pdf 파일로 Convert하기 위하여 Acrobat Elements를 깔아서 썼는데 이 속에는 AcrobatReader 6.0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AcrobatReader 6.0.1로 업그레이드한 후 웹에서 pdf 파일이 안 열리더군요. 그래서 일일이 다운로드하여 pdf 파일을 보았습니다. 그 후 6.0.2 또 6.0.3로 업그레이드하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한국학술진흥재단(학진)에서 제가 편집하는 논문을 학진의 홈페이지에 올리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더니 저는 제가 올린 pdf 파일도 볼 수 없었습니다. AdobeReader 7.0을 깔아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가서 AcrobatReader 6.0.1, 6.0.2, 6.0.3을 모두 지워버렸더니 웹에서도 바로 pdf 파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번에는 hwp, doc 등을 pdf 파일로 Convert가 되지 않았습니다. Acrobat Elements 설치 디스켓을 넣고 프로그램을 수리만 하라고 하였더니 이제 웹에서도 바로 pdf 파일을 볼 수 있고, hwp, doc 등을 pdf 파일로 Convert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AdobeAcrobat . . . . 3 matches
       PDF 파일을 작성/편집/수정하는 데 사용되는 상업용 프로그램.
       상업용 프로그램. Windows 플랫폼에서 사실상 PDF를 제작/편집하는 표준 툴이다.
       AdobeAcrobat은 "PDF 보기" 이외에, 편집 수정 기능이 들어 있는 상업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PDF 보기", 인쇄하기, 파일 복사본 만들기 정도의 기능만을 넣어서 free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Viewer 프로그램이 AdobeReader이다.
• BOM . . . . 2 matches
       == [UTF-8] 편집기를 이용한 LaTeX/[Lambda] 작업에서 BOM 문제 ==
        ''[UTF-8]에서 BOM이 반드시 필요한가는 의문이다. 없어도 좋을 듯. NotePad나 UltraEdit으로 유니코드 `.tex` 소스를 편집한 경우라면 유니코드(UTF-16)로 저장한 다음 [libiconv]를 이용해서 [UTF-8]로 변환하면 귀찮은 [UTF-8] BOM을 제거해준다.''
• BibLaTeX . . . . 1 match
        * 그 동안의 눈부신 한국어 TeX 시스템의 발전에 비하여 인용 및 참고문헌 목록 생성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논의가 적었다. 그것은 아마도 국내에서 LaTeX이 학술지, 학위논문 등의 편집에 활발히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 BibTeX . . . . 6 matches
       == Bib 파일의 편집 ==
        (./) BibDesk (Mac 용), {{{BibTeXMng}}} (Windows: ShareWare), BiBLE (Windows: Free - [http://ftp.ktug.or.kr/mirrors/CTAN/biblio/bibtex/utils/bible/readme.txt readme.txt]), JabRef (Windows, Linux and Mac: See KTUGSetup:9695'''''') 등의 BibTeX 편집기(유틸리티)가 있다. 이런 유틸리티를 쓰면 Bib 파일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폴더 속에 {{{IEEEabrv.bib}}}, {{{IEEEfull.bib}}}, {{{IEEEexample.bib}}}[[FootNote(`IEEE`example.bib 속에는 BibTeX에 관련한 많은 문헌의 정보(bibitem들)가 들어 있다. 이 속에 있는 bibitem을 다른 곳에서 부르면 "`\Bib``Te``X`"이 "정의되지 않은 명령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IEEE`example.bib 에 있는 문자열 "`\Bib``Te``X`"을 모두 찾아 "`Bib\``Te``X`"으로 고쳐 두면 다른 곳에서 오류 메시지 없이 마음대로 인용할 수 있다. See also KTUGOperate:20542'''''')]] 파일들이 깔린다. {{{C:\TeX\texmf\bibtex\bib}}} 에 있는 Bibitem(bib 파일의 "엔트리")들은 "내 컴퓨터" 내 아무 곳에서나 TeX 파일을 편집할 때 불러서 볼 수 있다.[[FootNote(참고 문헌의 인용이 잦은 글을 TeX으로 만들 때는 TeX 파일의 Frame(Preamble, \begin{document}, \end{document})을 만든 후 어떤 bst를 쓸것인지 또 어떤 bib 파일에서 문헌(Bibitem: bib 파일의 "엔트리")을 인용할 것인지 `\bibliographystyle{...}` (여기서 ...는 bst 파일의 이름(확장자 없이)) 와 `\bibliography{...}` (여기서 ...는 bib 파일의 이름(확장자 없이))를 입력하여 두는 것이 편하다. see [WinEdtTip/문헌인용] )]]
       === BibTeX 편집기 ===
       몇 가지 `.bib` 파일 편집 유틸리티
        * 편집 유틸리티는 아니지만 bib 파일을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
• CJKLaTeX/UTF8 . . . . 2 matches
        1. dvipdfmx.cfg와 ttf2pk.cfg를 편집한다.
       원본 문서 파일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편집한다.
• Conditionals . . . . 1 match
       DeleteMe 유용한 페이지 작성해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LaTeX을 쓰려면 컴퓨터도 좀 알아야하고, 수학도, 폰트도 좀 알아야하고, 편집도 조금 알면 좋고... 그러나 결국 이 [Conditionals]을 알아야 가장 효율적인 문서작성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Progress]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6 matches
       === 한글 유니코드 파일의 편집 ===
       가장 간단한 방법은 hanterm을 utf8 인코딩으로 실행한 후, vi(m)로 편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utf-8 파일을 쉽게 편집할 수 있다. 윈도우즈 에디터에 익숙하다면 EmEditor나 Windows gvim 등과 연계하여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소스를 편집하고 결과를 보도록 하자.
       testa.tex이라는 파일을 편집한다.
        DeleteMe. 잡담. 한글 입력은? 한텀 상에서 vi를 실행하고 마우스로 긁어서 kile 편집창에서 붙여넣기하면, 한글을 써넣을 수도 있기는 하다. 혹시 qimhangul 같은 것을 CygWin에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 연구중인데, 현재 필자의 컴퓨터가 KDE를 돌리기에는 너무나 힘겨워서... 뒤로 미뤄둔 상태. :)
• CygWin에서설치하기/obsolete . . . . 1 match
       `~/.texmf/config/ttf2pk/ttf2pk.cfg`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편집한다.
• DoubleSpace . . . . 1 match
       타자 원고의 행간격이 기본 글꼴 세로 높이(totalheight) 기준 200%로 작성하던 관행에서 온 것으로, 주로 수정의 여지가 있는 원고나 초고를 작성할 때 사용하며, 심사용 원고를 위하여 편집자가 저자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 DrawingAndPainting . . . . 2 matches
       [EPS]는 이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가질 수 있다. 벡터 드로잉은 XFig에서, 래스터(비트맵) 페인팅은 [GIMP]에서 편집할 수 있다. 물론 [GIMP]는 벡터 드로잉의 EPS를 비트맵 형태로 불러들여서 편집할 수 있게 하지만 저장하면 비트맵 페인팅으로 변환되어 버린다.
• EPS . . . . 3 matches
       == EPS 파일 편집 ==
       EPS 그림 파일을 수정하거나 편집하는 방법에 대하여 토론한다. [EPS그림편집].
• EPS그림편집 . . . . 8 matches
       PostScript / [EPS] / '''EPS 그림 편집하기'''
       [EPS] 그림파일을 편집하는 데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AdobeIllustrator가 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저렴하지 않은 상용 프로그램이다. FreeSoftware만으로 EPS 그림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이 없을까?
       [Progress] 님이 KTUGContrib:794''''''에서 제시하신 예제 샘플 파일로 이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XFig이든 JFig이든 EPS 그림에 수정을 가하기 위해서는 편집 가능한 포맷으로 변환해야 한다. 여기서 PStoEdit이라는 유틸리티가 쓰인다.
       이 명령을 실행하면 같은 디렉토리에 `AI_eps.fig`와 `AI_eps01.eps`가 생긴다. 이렇게 두 개의 파일이 생성되는 이유는 XFig에서 편집할 수 있는 Drawing Objects들로 이루어진 그림 부분(벡터 그래픽)과, Drawing Objects가 아닌 그림으로 이루어진 부분(비트맵)이 원래의 EPS 파일에 함께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벡터 그래픽인 Drawing Objects들은 XFig에서 편집할 수 있다. CygWin/X를 실행하고 XFig로 `AI_eps.fig`를 불러오면 다음 스크린샷과 같다.
       맨처음에 이 파일을 GSView로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모양이다. 화면 아래에 "깨진" 한글 텍스트가 보인다. 한글 텍스트를 제외한 부분은 앞서 편집해본 AI_eps와 동일하다. 그러므로 바탕화면의 비트맵 그림 AI_eps01.eps는 수정한 것을 그대로 쓰기로 한다.
• EdMac . . . . 1 match
       EdMac은 복잡한 비평적 텍스트를 편집하도록 해주는 PlainTeX Macro 모음이다.
• Editor . . . . 6 matches
       1. TeX 편집기 이야기
        * [내가쓰는편집기]
        * [내가쓰는편집기/투표]
        * [TeX편집기]
        * [http://faq.ktug.or.kr/faq/%C7%A5%C1%D8%C7%D1%B1%DBTeX%C8%AF%B0%E6%C7%C1%B7%CE%C1%A7%C6%AE#s-3.4.4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편집기]
        * [내가바라는편집기]
• EmEditor . . . . 2 matches
        * Regular Expression 을 이용한 편집의 용이성
        * KCmenu에서는 프로젝트의 master파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 부속파일에서 편집하면서 master파일의 컴파일 및 output파일 확인 등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 EmEditor/Free . . . . 2 matches
        * 다른 TeX 시스템이라면 [BOM]을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런 점에서, 파일 교환 등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귀찮은 [BOM]을 붙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FootNote( [BOM]을 붙여서 좋은 점이라면 NotePad에서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 KCmenu 단추를 누르면, KCmenu가 뜨면서, 편집 중인 파일이 메인파일로 등록된다.
• EmEditor/KC2008 . . . . 2 matches
        물론 tex 파일의 설정이 dvips에 알맞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dvipdfmx 용 tex 파일이 dvips 버튼으로 컴파일되지 않는 것은 편집기 설정의 문제가 아니라 소스를 잘못 작성한 것입니다.(first.tex은 dvips로 컴파일되지 않습니다.)
        * sumatrapdf에서 더블클릭하면 언제라도 EmEditor 편집창으로 돌아옵니다.
• EmEditor/MTeXHelper . . . . 4 matches
        1.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편집/열람하고 하는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하여 메뉴에서 EmEditor를 선택하는 것도 편리하다.
        1. Master file setting 단추를 클릭하면 해당 tex파일의 master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master파일을 지정하면 편집 파일의 첫줄에 [%Root "master file name"]을 추가한다.)
        * 예를 들어, tex관련 매뉴얼 등을 작성할 때, verbatim 환경내에서 [\begin{document}]을 쓰면, 그 부속파일에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즉 그 부속파일을 편집하면서 latex 실행단추를 눌러 master파일을 컴파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begin {document}]와 같이 \begin 다음에 공백을 하나 둠으로써 이 제약을 피해 갈 수는 있다.)
        1. 편집상태에서 {{{ctrl+G}}}를 누르면 위로 가장 가까운 \begin으로 가고, 반복하여 누르면 \begin과 그짝인 \end와의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 EmEditorTip . . . . 2 matches
        * (V) 창 나누기 편집
        * (V) 편집상태 기억하기
• EmEditorTip/Edit . . . . 1 match
       === 창나누기 편집 ===
• EmEditorTip/Edit/Jump . . . . 2 matches
        * 부속파일 열기: master파일의 \input{foo.tex} 또는 \include{foo.tex}에 cursor를 놓고, 마우스로 '''Jump'''단추(핫키는 '''^+G''')를 누르면 해당부속파일 foo.tex가 열린다. (부속파일을 편집하고자 할 때 편리하게 열 수 있다.)
        1. {{{\begin ... \end}}} 짝 찾기: 노란색 우회전 "Jump" 단추는 편집문서 내에서 서로 짝인 \begin과 \end를 찾아준다.
• EmEditorTip/Execution . . . . 2 matches
        * Remark: 문서 편집 중에 자주 ps결과 파일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속 최종컴파일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매우 참기 힘들다.
        * 편집내용은 자동으로 save된다.
• EmEditorTip/Input . . . . 1 match
        1. 편집 중 Complement window key (\key)를 누르면, complement window가 뜬다.
• EmEditorTip/Language . . . . 2 matches
        *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utf-8인코딩으로 저장된다.
        1. 요약: 설정 후, 문서를 그냥 열고, 편집하고, 저장한다.
• EmEditorTip/Macro . . . . 4 matches
       === Macro 저장/편집하기 ===
        * ..\My Macros폴더에서 매크로파일을 emeditor로 열어 편집할 수 있다.
        * Macros풀다운메뉴의 Edit 다음에 매크로가 표시된 경우, 이를 클릭하여 편집할 수도 있다.
        * 예를 들어, 현재 행을 아래로 한 줄 끌어내리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매크로를 기록하거나 작성/편집할 수 있다.
• EmEditorTip/Misc1 . . . . 4 matches
       === 편집상태 기억하기 ===
        * 편집 중에, tray icon을 "왼쪽 클릭 한번"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뜨고, Save Workspace를 누르면 현재 열려 있는 모든 문서를 포함하여 에디터의 상태가 기억된다.
        * 따라서, 에디터를 닫기 직전에 Save Workspace를 하고, 후에 Restore Workspace하면, 에디터가 마지막 편집상태와 똑같은 상태로 된다.
        * 에디터를 열고, ^+0를 누르면 이전 에디터를 닫기 마지막 편집 상태로 회복된다.
• EmEditorTip/Project . . . . 2 matches
        1. Master file setting 단추를 클릭하면 해당 tex파일의 master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master파일을 지정하면 편집 파일의 첫줄에 [%Root "master file name"]을 추가한다.)
        * 예를 들어, tex관련 매뉴얼 등을 작성할 때, verbatim 환경내에서 [\begin{document}]을 쓰면, 그 부속파일에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즉 그 부속파일을 편집하면서 latex 실행단추를 눌러 master파일을 컴파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begin {document}]와 같이 \begin 다음에 공백을 하나 둠으로써 이 제약을 피해 갈 수는 있다.)
• Emacs . . . . 4 matches
       [TeX편집기]로 [Emacs]를 쓰는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적인 사용환경을 얻는다.
        1. 파일의 편집, 컴파일, 미리보기, 인쇄를 하나의 스크린 에디터 내에서 모두 할 수 있다.
        1. TeX 파일을 편집하다가 게임을 할 수도 있다.
        1. [Emacs](editor macros)는 문서편집기 가운데 꽤 용량이 큽니다. 그만큼 다른 프로그램의 주요 에디터로 사용되는 빈도가 높습니다. 특히, LaTeX 문법점검(Syntax Check) 기능을 지닌 강력한 [AUCTeX]도 얹을 수 있습니다. --[Progress]
• FixedSys . . . . 1 match
       대부분의 편집기에서 기본으로 내정되어있는 글꼴.
• FontForge . . . . 1 match
       초기에는 트루타입 변환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트루타입도 편집할 수 있으며,
• ForwardSearch . . . . 5 matches
       Forward Search란 편집기 상의 현재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Viewer 창을 열면 현재 커서 위치에 해당하는 부분을 열어주는 기능이다. InverseSearch와 함께 작업 과정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Forward Search 설정에서 주의할 점은 어떤 소스파일을 명령행 인자로 넘겨줄 것이냐 하는 것이다. 단일 소스 문서라면 문제가 없지만 프로젝트 문서라면 현재 편집기에 열려 있는 창의 문서 이름에 해당하는 dvi 이름을 바로 넘겨주어서는 곤란할 것이다. 예컨대 어떤 프로젝트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할 경우, 현재 편집중인 문서가 `chap1.tex`의 114번 행일 때 다음과 같이 Yap을 부르도록 설정해야 한다.
       이것은 편집기의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이용해야 하고, WinEdt의 경우에도 프로젝트를 이용한 방법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TeXShop, ITeXMacs 등의 pdf viewer와 소스 편집창의 ForwardSearch가 가능하다.
• FrontPage . . . . 1 match
       이 페이지는 관리자외에는 편집할 수 없습니다.
• GFaqUpdatePreparation . . . . 2 matches
        * EPS파일 편집에 관한 사항을 추가할 것
        * EPS파일 편집에 관한 것 중, purifyeps에 관한 것(KTUGOperate:1375의 by 이공훈님 참조)
• GSView설치참고사항 . . . . 1 match
        최신 프로그램에서 "File Type을 고치는 방법"은 컴퓨터 실력이 약한 저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한 예만 더 들겠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jpg, gif 등 많은 그림을 보고 편집할 수 있는 ACDSee(유로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습니다. 알씨(ALSee)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핸드폰으로 그림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사무원이 알씨를 제 컴퓨터에 깔았는데 그 뒤부터는 거의 모든 그림 파일이 알씨에서 열렸습니다. 시작->설정(S)->폴더 옵션(F)... 을 찾아가서 "파일 형식"(File Type)을 고치려고 하였는데 "등록된 파일 형식(T):"에서 jpg, gif 등의 확장자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CDSee를 새로 깔아서 해결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이주호 님 께서 KTUGContrib:844 에서 가르쳐 준 방법을 씁니다. ;)--[Yhchoe]
• GUI . . . . 3 matches
       [TeX편집기] 자체가 GUI 환경에서 실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TeX편집기]에 Back-end로 TeX을 부르는 메뉴나 단추가 추가되게 됨으로써, 마치 사용자들은 TeX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식 없이 이런 편집기 자체가 컴파일 등의 기능을 수행해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일도 일어난다.
• GrindEq . . . . 1 match
       MathType 수식을 EquationEditor 수식으로 변환할 수도 있으므로 거의 모든 워드 문서의 수식을 LaTeX으로 변환하여 편집할 수 있다.
• Hangul-ucs . . . . 1 match
        1. 문서 컴파일 조건을 {{{dhucsdoc.cfg}}} 파일을 편집함으로써 조절할 수 있다. 기본값은 다음과 같다.
• Hinting . . . . 1 match
       즉 FontForge로 편집한 SFD형식의 bezier포맷에 Type1에서 쓰는 방식의 힌팅을 근거로해서 트루타입 인스트럭션을 자동으로 넣어준다는 것이다.
• ITeXMac . . . . 1 match
       MacOSX의 [teTeX] frontend 작업환경. 편집기, PDF Viewer를 내장하고 있다.
• InverseSearch . . . . 8 matches
       Inverse Search는 DVI Viewer에서 (더블클릭하면) 소스를 편집하고 있는 해당 위치를 편집기에서 찾아 열어주는 기능을 말한다. 결과물을 살펴보다가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바로 발견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업 과정에서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다.
        * TeXWorks 편집기 내에서 소스와 출력(pdf) 사이의 동시화가 가능하다.
        * SumatraPDF가 편집기와의 inverse search 기능을 제공한다.
        1. DVI viewer에서 편집기를 열 수 있는 옵션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 편집기 측 설정 ===
       DVI Viewer에서 특정 편집기를 찾도록 설정하여야 한다.
       아래는 MiKTeX [Yap]에서 특정 편집기를 찾는 몇 가지 예들이다.
• IsCho/EmEditorTip . . . . 1 match
        1. simple dvips routine은, ps->pdf 단추를 눌러도 적용된다. 즉 파일 편집 중 pd->pdf 단추를 누르면...
• IsCho/Obsolete . . . . 5 matches
        * (현재) 아이디를 만들지 않고도 모든 KTUG위키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다. (단,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몇가지 편리함을 포기해야 한다.)
       === 질문/대화/방문기록/첨삭 등 편집하고 싶을 때 ===
        * 위키페이지를 항해하다가 질문/대화/방문기록/내용첨삭 등을 위해 편집하고 싶을 때가 있다. "edit"을 누르면 해당부분을 편집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내용을 작성하고 "저장"을 하면 된다. "미리보기"로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 "edit"을 찾을 수 없는 경우, 단축키 '''e''' 또는 '''w'''를 누르면 편집창이 나타난다.
• JPicEdt . . . . 1 match
       LaTeX picture, 또는 PSTricks의 pspicture로 출력해주는 WysiWyg 그림편집기.
• JadeTeX . . . . 1 match
        * buildone.sh를 편집해서 마지막 부분에 build.tmp 디렉토리 지우는
• KC2006/KCmenu . . . . 5 matches
        1. {{{.tex}}} 파일은 특정 에디터에 File Association이 되어 있어야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EmEditor, AcroEdit 등을 설치하고, 설치한 편집기를 {{{.tex}}}화일의 편집 기본 에디터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1. 시작>실행을 누르고 {{{ associate .tex "c:\program files\acrosoft\acroedit\acroedit.exe" }}} 를 입력후 [확인]을 누르는 방법으로 기본 편집 에디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TIP1. 이 상태에서 <TeX 파일 편집> 버튼을 누르면 main.tex이 에디터에 열립니다. ch1.tex을 여는 제일 쉬운 방법은 dvi 열람 상태에서 편집하고자 하는 위치를 찾아서 InverseSearch하는 것입니다.
• KC2006/WinEdt . . . . 2 matches
        * 한글 문서를 Hangul-ucs, Oblivoir 등으로 작업하려면 WinEdt[[FootNote(WinEdt 5.5 (20070323) 부터는 Unicode/UTF-8 파일을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에서 유니코드 문서 편집을 해야 한다. [WinEdt/Unicode] 또는 [WinEdtTip/Hangul-ucs]를 보라.
• KC2006/처음사용자 . . . . 1 match
        * dvi파일: 편집작업 중 컴파일/결과확인을 빈번하게 반복할 때 주로 사용된다. (InverseSearch 기능 유용)
• KC2006/처음사용자/첫문서컴파일 . . . . 1 match
        * KCmenu로 먼저 열었다면 "편집" 버튼을 눌러서 EmEditor로 열 수 있음
• KC2007/처음사용자 . . . . 1 match
        * dvi파일: 편집작업 중 컴파일/결과확인을 빈번하게 반복할 때 주로 사용된다. (InverseSearch 기능 유용)
• KC2007/한글코드문제 . . . . 9 matches
        1. 인코딩 혼란으로 인하여 한글이 "깨지는" 경우 : 대부분의 유니코드 편집기(EmEditor 등)에서는 파일을 불러올 때 인코딩을 지정할 수 있다. 이 인코딩 지정이 잘못되어 나타나는 대표젹인 화면
       '''질문 1''' : ''UTF8로 저장하거나 불러오거나 편집할 수 없는 편집기도 있습니까?''
       '''답변 2''' : 이 편집기들은 UTF8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는 있지만 그 범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유니코드 편집기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즉, 윈도 기본 문자세트만을 UTF8로 편집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일어, 중국어, 한국어, 서유럽어 등이 모두 한 문서에 들어가는 다국어 문서를 편집할 수 없습니다. 한글과 영문만을 사용하는 문서라면 그럭저럭 사용할 만합니다. 반면 유니코드 편집기인 EmEditor는 이런 제한이 없습니다.
       '''답변 3''' : 현재의 [ko.TeX]은 UTF8이 표준이고 EUC-KR 호환은 단지 하위호환성만을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예전에 만들어진 파일도 컴파일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EUC-KR 모드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몇 가지 기능이 사용할 수 없게 되고 표시할 수 있는 문자 범위도 제한되므로 UTF8 유니코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편집기와 저장 문자세트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KC2008/PDFSync . . . . 1 match
        1. KCmenu의 compile 화면 추가기능을 체크하면 열리는 작은 탭에서 KCmenu.ini 편집을 찾아 클릭, 엔터한다.
• KC2008/Preparation . . . . 4 matches
        1. 자체 편집기를 내장하였습니다. 편집기는 KCmenu가 plugin으로 탑재된 (한글화된) Notepad++입니다. 물론 EmEditor 등의 상용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이며, KCmenu는 이런 편집기 설정을 도와줍니다.
• KC2008/Volunteers . . . . 1 match
        * 특히 KCmenu for [Notepad++] plugin으로 인하여 명실공히 전용 편집기를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까다로운 요구를 시간에 쫓기면서 구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KC2008Plus/Contrib . . . . 4 matches
        1. 파일이 열린 상태에서 메뉴의 plugins -> KCmenu -> RunSpeller 를 선택한다. => 그러면 새로운 편집기(KCmenu 내장에디터) 창이 열린다.
        * 이 창에서도 문서의 수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편집 기능이 취약하기 때문에 철자검사 용도로만 사용하기로 한다.
        1. 새로 열린 편집창에서 Options -> Speller 를 선택한다.
        1. 철자 검사를 위한 편집창을 닫는다.
• KTSConference/2013 . . . . 2 matches
        *[attachment:Session3-Finemath-sjnam.pdf 아름다운 수식을 위한 텍 수식 편집] / 남수진 (㈜카카오)
        *[attachment:Session3-Tips_LaTeX_Publishing-LeeJH.pdf 출판을 고려한 텍 문서편집의 팁] / 이주호 (국회예산정책처)
• KTUGCompanion . . . . 1 match
        1. [다단편집]
• KTUGDocProjectTeam . . . . 1 match
        1. KTUG 뉴스레터의 편집과 발행
• KTUGFaqMap . . . . 5 matches
        * [TeX편집기], [TeX작업환경], [내가쓰는편집기], [명령행], [KC2006/KCmenu]
        [다단편집]
        [EPS그림편집], OLETeX
        1. 편집기
• KTUGFaqMook . . . . 1 match
        ''가편집 상태입니다. [작은나무] 님이 원고에 OK를 내면 정식 판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Karnes] [[DateTime(2006-06-04T13:25:39)]]
• KTUGNewsletter . . . . 2 matches
       이 뉴스레터는 편집 조판이 모두 끝났으나, 마지막 순간에 몇 가지 이유로 출판에는 실패하였다. 조건없이 글을 주셨던 필자들께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드린다.
       2004년의 더운 여름날(8월) 이호재, 이주호 님과 함께 여러 번 만나서 편집에 대해서 논의하였는데, 매우 유감스러웠다. 이번 기부 행사에서 기부자 분들께 기념으로 드리기 위해 한정 제작하여 나누어 드렸다. 그 가운데 중요한 글 몇 개를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출판용으로 만들어진 PDF였기 때문에 책갈피 같은 장치는 들어 있지 않으므로 살펴 보시기를.
• Karnes-PrivateTmpPage . . . . 4 matches
       === 두번째 시도, 비평판의 편집 ===
       비평판(Critical Edition)을 편집해보는 것은 오래전부터 제 과제 중의 하나였습니다. Critical Texts를 편집하도록 해주는 도구는 PlainTeX에서는 EdMac이 있습니다. 이것의 LaTeX 포팅 중에 `ledmac` 패키지라는 것이 있고, 그밖에도 좀 단순한 `ednotes`가 있습니다. 또 `ncctools`의 `manyfoot` 패키지도 잘만 이용하면 Critical Texts를 편집하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을 듯합니다.
• Karnes/2005-11 . . . . 5 matches
       [http://mux2d.sourceforge.net/ mux2d]라는 조그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usiXTeX의 Front-end 악보편집기인데, 몇 번의 삽질 끝에 CygWin에서 컴파일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아직은 기능이 미미하여 Slur나 Tie의 표현이 자유롭지 않고 코드에서 head 위치를 roff하는 기능도 없고 해서 일단 export된 tex 소스를 한참 손봐야 하는 문제가 있고, Dialog가 뜻대로 잘 작동하지도 않지만 NoteEdit을 쓸 수 없는 윈도 환경에서는(NoteEdit은 TSE3 라이브러리 컴파일에서부터 난관이었습니다. 혹시 CygWin 컴팔에 성공하신 분이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아쉬운 대로 한번씩 써먹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들어진 실행파일을 올려둡니다.(CygWin, X11, QT3.2) $$\rightarrow $$ Uploads:mux2d.exe.tar.gz
       저는 한TeX 정품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경로로 한TeX 1.5의 복사본을 한 벌 가지게 되었는데, 제 윈도XP에서는 설치는 되지만 편집기 창에서 한글 입력기를 구동하면 죽어버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여 실행해보지 못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한TeX 정품은 "한/영키"를 누르지 않는 한, 잘 작동합니다. 한TeX 시험판은 폰트를 설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TeX 정품을 설치한 다음 시험판의 실행파일 htex.exe만 정품의 위치로 옮겼더니, 둘 다 잘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편집시에는 시험판 실행파일을 쓰고, 컴파일 인쇄시에는 정품을 쓰면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놀라운(!) 결론을 얻게 된 것이지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도 고딕체로만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꺽쇠 사용은 구닥다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폰트가 제대로 마련돼있지 않다면 모를까... 그나저나 우리 학계에서는 학회지마다 다들 자신들만의 편집기준을 채택하고 있어서 논문 하나 쓰려면 인용다는 것이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외국 학계가 부럽기도 한데 미국의 경우 법학이라면 bluebook이라는 인용규칙 책자가 버전업을 거듭하면서 발간되고 있고 이것이 모든 법학논문의 무언의 룰이 되고 있습니다. 학문의 층과 폭이 넓고 역사가 깊음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우리도 각 영역별로 "표준"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DohyunKim
       책의 품위에서나 활자, 편집 등이 상당히 놀라운 수준이었고, LaTeX이 책 만드는 데 쓰일 "만하다"는 것은 이전부터 이주호 님이 보여주신 몇 권의 책으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마도 왜 LaTeX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준 작품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 Karnes/2006-01 . . . . 3 matches
        (주의 : 반드시 효력이 있는 pdftex.cfg여야 합니다. 여러 개의 texmf 트리가 있다면 그 중 가장 먼저 읽는 texmf 아래의 $TEXMF/pdftex/config/pdftex.cfg를 편집하십시오.)
        5. UTF-8 인코딩 입력이 가능한 편집기로 원본파일을 작성하고 컴파일해본다.
        => Win2k의 노트패드에서는 UTF-8로 저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Ultraedit 같은 에디터도 좋습니다. Linux에서는 yudit라는 유니코드 편집기가 있습니다.(김도현 님이 알려주셨음)
• Karnes/2006-02 . . . . 3 matches
       아주 옛날에 받았던 게시판 질문이었는데 그 당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 중의 하나가, 1단 텍스트를 넣으면서(그 때는 widetext였던 것으로 기억함) 주변 텍스트의 흐름을 위에서 아래로, 다시 오른쪽 단으로 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알고보니 vtex의 midfloat가 이것을 해준다는 것. [wiki:다단편집#s-3.1.2 다단편집] 페이지를 수정하였다.
       이 방식의(pdfsync를 사용하지 않는) 인버스 서치는 주어진 위치에서 전후의 20여개 단어를 먼저 취한 다음 이 단어로 spotlight을 돌려서 가장 비슷한 단어군으로 되어 있는 파일을 열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단어군이 여러 파일에 있으면 가끔 위치를 잘못 선정하기도 합니다. 검색 위치를 지정하는 데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점 말고는 그다지 큰 불편이 없습니다. 어차피 인버스 서치는 해당 위치를 정확하게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편집을 수월하게 하려는 것이니까요.
• Karnes/2006-04 . . . . 1 match
        1. 이제 {{{/Users/karnes/Applications/TeXniscope.app/Contents/Resources/txs-search.el\}}} 파일을 찾아들어가서 다음 부분을 편집한다. (원래 /Applications에 설치했더라면 손대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 표시하였음)
• Karnes/2006-05 . . . . 1 match
       생각건대 윈도에서의 내 작업환경은 얼마나 지저분한가! 나는 Free Commander (Total Commander를 쓰면 좋겠지만 그건 돈주고 사야는 거라서...) 를 열어놓고, 파일 내용확인은 F3, 편집은 F4를 누르면서 파일에 대해서 에디터를 띄우는 방식을 주로 쓰는데 생각해보면 에디터에서 파일을 찾아오는 경험을 한 적이 별로 없다. 그러다보니 컴파일을 에디터 안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해 보임 X-(
• Karnes/2006-06 . . . . 1 match
       그런 방향이라면 W32TeX을 모델로 해서 '''Web2c Windows Port + 한국어 관련 도구/패키지 + MiKTeX Tools + 설치프로그램 + 편집기 등 부가 도구''' 이런 식으로 해야 하나요? -- MadToad [[DateTime(2006-06-15T23:51:31)]]
• Karnes/2006-07 . . . . 3 matches
       지난번 모임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WinEdt에서 UTF-8 파일을 편집할 수 없다면, 편집은 EUC-KR로 하고 컴파일 시에는 잠시 UTF-8로 변환해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들었다.
        1. 적어도 인버스서치, 에러 검출, 그리고 파일 편집 등에 큰 불편은 없다. 다만 latex을 실행할 때 꼬박꼬박 parameter를 적어주어야 하는 것이 좀 불편하달까... 에러가 발생하면 log 창을 열면 에러 위치를 찾아간다.
• Karnes/2006-08 . . . . 4 matches
       [내가쓰는편집기]에 EmEditor 얘기가 없던데요... 교수님께서 한 말씀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 [Karnes] [[DateTime(2006-08-24T08:22:25)]]
        역시 불완전한 유니코드 지원이 문제임. 어디선가 쓴 것 같지만... 유니코드를 ANSI로 변환해서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라 한자/일본어/중국어 등 ASCII+CP949 범위에 들지 않는 모든 글자가 물음표(?)로 바뀌는 대단히 오만한 에디터이다. 차라리 편집할 수 없다고 죽어버리는 것이 낫겠다. 바꾸기는 왜 바꾸는가? Emacs를 보라, EUC-KR 범위 밖의 문자는 아예 입력이 안 되지 않는가? ^^
       WinEdt 5.5 beta 1을 설치하고 전에 했던 UTF-8 (with BOM) 파일 편집 테스트를 해보려 하니, 아예 열리지도 않고 죽어버린다. WinEdt 5.4는 그래도 수동으로 열면 열리기는 하였으며, 죽는 것은 이전에 열었던 파일을 실행시에 다시 열려고 할 때만 그러했는데... 이제는 아예 처음부터 한글 포함된 UTF-8 파일에는 죽어버리는구나... beta 버전이라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도 유니코드 CJK 지원 의사는 없는 모양...
        1. 형편이 닿는다면 편집주를 붙이려 한다.(나중에...)
• Karnes/2006-09 . . . . 1 match
       다음은, WinEdt을 실행해서 몇 가지를 설정한다. 먼저, Options -> Menu Setup -> Accesories 를 열어서 편집 상태로 만들어둔다.
• Karnes/2006-10 . . . . 2 matches
        1. 학회지 편집용 솔루션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 KTUG의 책임이 크다.
       MiKTeX 2.5 + HPack v1.2 + WinEdt 5.5 (beta 2)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는 것은, MiKTeX에서 한글환경을 구축하려면 2.5와 HPack v1.2 그리고 편집기로는 WinEdt v5.5로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MiKTeX 2.5에서 한글 사용 가능성이 확인된 것은 중요한 계기일 수 있다고 짐작해봅니다. 복잡한 것은 모르겠고, 논의의 초점은 KTUG 정책에 관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는 MiKTeX 지원이 옳은 방향인가와 또 하나는, 옳은 방향일 경우, KTUG의 (적극적) 자원을 MiKTeX 지원에도 사용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기찻길로 협궤와 광궤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둘 다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을 수도 있고,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협궤로 달리다가 광궤로 짐을 옮겨 실어야 한다면, 그 때 발생하는 cost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광궤로 가는 것이 좋을 수 있겠지요. 더 적극적으로는, 협궤를 쓰지 말도록 권장하는 것이 옳은 방향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self-selection base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면 이런 cost를 치를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옳은 선택하도록 하는게 policy maker의 역할이겠지요.) 혼잣말씀에 자꾸 토 달아서 죄송합니다. :p --ischo [[DateTime(2006-10-04T08:10:48)]]
• Karnes/2006-11 . . . . 1 match
        1. 예를 들어 test.tex이라는 파일을 편집하고 있었다고 하자. 일단 다음과 같이 하여 mylatex.fmt를 만들어 둔다. {{{
• Karnes/2006-12 . . . . 1 match
        같은 폴더에 있는 {{{HTEX.INI\}}}를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서, 아래 그림에 표시된 부분을 자신의 설치 조건에 맞게 수정한다.(설치 폴더 이외의 다른 것은 수정해도 적용되지도 않습니다....)
• Karnes/2007-01 . . . . 1 match
       (5) '''중요.''' latex이나 pdflatex 실행 도중 에러가 발생하면 그냥 엔터를 치거나 {{{r\}}}을 눌러서 끝까지 가는 것이 좋다. {{{e\}}}로 편집을 시도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r\}}}로 하면 실행 후에 로그 창이 열리면서 에러 위치를 찾아준다. (그러므로 에러 검출을 위한 TEXEDIT을 별도로 설정할 필요 없다고 본다.)
• Karnes/2007-03 . . . . 1 match
       gvim에서 편집하기 쉽도록 BOM을 붙였다.
• Karnes/2007-04 . . . . 1 match
       새 파일을 mknewfile로 만든 후, WinEdt이나 EmEditor 어느 것으로든 열면 인코딩을 잘 인식하여 열어주므로 즉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익숙해지면 새 문서를 시작할 때 아주 용이합니다. 특히 WinEdt의 경우 번거롭게 불러오기 인코딩 설정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는 맨처음 문서 작업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 Karnes/2008-02 . . . . 3 matches
       편집창으로 파일을 불러들이는 데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컴파일과 결과보여주기는 (편집창으로 불러들이지 않고도) 잘 되었다. 한TeX은 아무래도 편집창이나 입력 부분에 버그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 Karnes/2008-06 . . . . 2 matches
       TeX 편집기로 Textwrangler를 사용하려 할 경우, 설정에 관해 메모해둔다. (Leopard/Intel에서는 잘 안 될 수 있음).
        1. bbedit_TeX.script를 편집기로 열어서 몇 군데를 수정한다.
• Karnes/2008-09 . . . . 5 matches
       편집기의 폰트 설정 등에 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만들어서 쓰고 있다. 주 폰트는 [원화기호]를 수정한 박원규 님의 FixedSys이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주석문이 본문 폰트 색과 똑같이 나오는 게 싫어서 조금 바꾼 것이 전부이다.
        1. Windows키+R 을 눌러서 (시작-실행) regedit 이라 써넣고 엔터를 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열린다.
        * Notepad++의 의의는 처음 설치한 텍 시스템에서 최초의 문서를 컴파일해 봄으로써 텍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의도이지 이것이 유일한 텍 편집기여야 한다는 의도에서 포함된 것이 아니다. 더 좋은 에디터를 쓰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이 만한 수준의 에디터라면 충분히 칭찬받을 만하다.
        1. Notepad++의 메뉴 -> 플러그인 -> NppExec -> Show Console Dialog를 선택하면 편집화면 하단에 명령행이 생겨난다. 여기서 {{{
        1. 편집창으로 돌아와 {{{[F7]\}}}로 ForwardSearch한다.
• Karnes/2009-01 . . . . 1 match
       업그레이드만 했을 경우 편집창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ktug의 css를 고쳐줘야 할 것 같은데.. 피플서버 계정에 들어갈 수 있도록 메일로 살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Karnes/2009-02 . . . . 1 match
        1. KC2008의 default 편집기의 default 컴파일 명령이 pdflatex이라는
• Karnes/2009-08 . . . . 1 match
       평행다단을 편집할 때 의외로 쓸 만한 패키지인데, TeX Live에서는 빠져 있다. 유감이다. 나중에 찾을 일이 있게 될 때를 대비해서...
• Karnes/2010-01 . . . . 1 match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사이 리눅스에 재미붙어서, 이것 저것 해보믄서 새로나온 코텍도 깔아보고, 또 여기 올리신 문서 소스를 받아서 재미로 pdflatex을 돌려 보았습니다. 근데 실망스럽게도 알수 없는 에러가 뜨더니 출력물이 나오지 않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전에 잘 쓰던 윈도 KC2008로 해 봐도 역시 에러가 납니다. 막연한 생각에, 소스파일을 작성한 편집기에서 (눈에는 안보이는) 특수한 부호를 문서 어딘가에 붙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그냥 호기심이 발동해서 몇자 납깁니다. -- 피라미 [[DateTime(2010-01-04T14:03:07)]]
• Karnes/2011-06 . . . . 1 match
        * 그림(pcx) 삽입과 더불어 '''수식 편집 입력 기능'''이 생겼다.
• Karnes/ClassicalLiterature . . . . 1 match
        * 우선 [http://www.sejong.or.kr/sejong_kr 21세기 세종계획]에서 공개하고 있는 고전 말뭉치 자료를 변형(?) 편집하는 것부터 시작함. xml 태그 제거. 한글자모코드 변환(via hypua2jamo).
• Karnes/LaTeXTips . . . . 3 matches
       NotePad로 [UTF-8] 파일을 편집하다가 BOM이 귀찮아서, 그것을 제거하는 배치파일을 잠깐 만들었습니다. [libiconv]를 이용하여 BOM을 제거합니다. [libiconv]가 설치되어 있으면 됩니다.
        1. 옛한글 입력은 [첫가끝코드]라는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현재 이 코드를 입력하는 편집기는 몇 종류 없는데 제가 한 작업은 [Yudit]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정식 님께서 [Yudit]에서 첫가끝 옛한글 코드의 입력기능을 구현하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옛한글처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악보는 위의 노래를 채보한 것은 아닙니다. 아덜이 연습해서 칠 수 있게 간략화한 것인데, 그래도 역시 좀 어렵겠군요.... 바이엘부터 떼라고 해야지 ;) NoteEdit에서 악보를 편집하고 MusiXTeX으로 컴파일한 것입니다.
• Karnes/LyX/XeTeX . . . . 1 match
        1. {{{C:\Documents and Settings\<user>\Application Data\lyx16}}} 폴더로 들어가서(숨은 폴더이므로 명령행에서 cd 명령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음) lyxrc.defaults 파일을 편집기로 엽니다.
• Karnes/Oblivoir/FAQ . . . . 1 match
       여백설정: fapapersize를 옵션 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usefapapersize}}} 명령으로 편집용지크기와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파라미터는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로, 다음과 같이 쓴다.
• LEd . . . . 1 match
       DVI Viewer를 내장하고 있어서 작업한 결과를 편집기 내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재미있구요, \docu 까지만 써도 선택창이 뜨면서 원하는 명령을 클릭해넣을 수 있게도 되어 있습니다. 이따금 이 선택창 도움말창이 작업을 방해하기는 하지만...
• LEdMac . . . . 1 match
       비평판(Critical Edition) 편집을 위한 PlainTeX 패키지인 EdMac의 LaTeX port. porting은 [Peter Wilson]에 의한 것이다.
• LaTeX글꼴선택 . . . . 1 match
       LaTeX은 "특정 폰트"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LaTeX이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문서의 논리적 일관성이지 외형상의 모양이 아니므로(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LaTeX으로 문서를 작성했을 때, 그것이 결과적으로 어떤 폰트로 식자될 것인가는 최종적인 편집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문서 작성자가 신경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LaTeX으로만든책 . . . . 8 matches
       이 페이지에는 잘 알려진 책중 TeX/LaTeX 으로 편집한 책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평소에 잘 알고 있었던 명저가 알고보니 LaTeX으로 편집했다는 것을 아는 것도 기쁠것 같습니다.
       LaTeX으로 편집한 책을 보게 되면 먼저 묘한 '믿음'이 가는 것은 선입견일까요?
        HLaTeX으로 만든 냄새가 '''물씬''' 풍기는 책입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은광희 님으로부터 LaTeX 편집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LaTeX으로 책을 쓴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편집/디자인을 작가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 의미가 되는것이지요?
        LaTeX을 다룰 줄 아는 (operator 겸) 편집자를 둔 회사나, 아니면 외주처를 보유한 출판사에서는 거부할 이유는 없겠죠. 저자(author)분이 출판사에서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그리고 손을 댈 필요 없는 상태로 가져오면 뭐 인세라기 보다는 편집비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분께서 LaTeX 기본 폼으로 작성해왔을 경우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책을 내기는 조금 곤란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손 댈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 ) 책을 예쁘게 가공하기 위해서는 좀더 고급 테크닉을 지녀야하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감수한다면야 편집비를 '''기꺼이 '''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출판사에서는 그로 인해 인세를 드린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쪽에서 손을 많이 대야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래아 한/글이나 마소 워드보다야 훨씬 작업하기기 수월한 것은 사실입니다. --[Progress]
• LaTeX으로만든책/사례모음 . . . . 9 matches
        * Addison-Wesley 사의 책은 LaTeX으로 편집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중의 하나는 이 회사에서 나오는 출판물의 편집이 LaTeX으로 출력했을때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심증이고, 혹 Addison-Wesley 에 근무하시는 분이 있으면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AT&T(Lucent) Bell Lab 에서 UNIX/Troff 가 나와서 그런지 이쪽과 연관된 학자들의 책은 Addison Wesley 에서 출판할때에도 troff를 이용해서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 Addison-Wesley 사의 컴퓨터 조판(computer typesetting) 시리즈 물의 주 편집자는 Frank Mittelbach입니다. 이름이 낯익죠?
        * Springer-Verlag 사의 책도 대부분 LaTeX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예제를 동반한 고유 [http://www.springeronline.com/sgw/cda/frontpage/0,10735,5-175-2-103389-0,00.html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 기타 편집 프로그램으로 만든 책 =
        * Tanenbaum교수는 자신이 만든 Minix에서 troff를 이용해서 책을 씁니다. 네델란드에서 책을 쓰고 메일을 통해서 원고를 보내면 미국에서 편집등 후반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자기말로는 100% 전자적으로 책을 낸다고 하는 군요.
        1990년대초, 황XX 교수의 편역책이 컴퓨터책의 주류를 이루던 시절, 당시 2만원이 넘고, 10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컴퓨터 책도 팔릴 수 있다는 신화를 만들어준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러나 책의 편집 퀄리티는 많이 떨어집니다. 이책 정도가 보석글로 만들 수 있는 한계였던 것 같습니다.
        작가가 편집까지도 다하는데, 여하간 편집은 상당히 안좋습니다. LaTeX으로 했으면 훨씬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LaTeX으로일본어사용 . . . . 4 matches
       dhucs 가 나온이후로 Unicode 의 사용으로 한글/일본어/영어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페이지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pLaTeX을 이용한 일본어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글 기반 환경에서 일본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로 다루려 한다. 한글과 일어가 혼합된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당한 유니코드 에디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유니코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에디터에서 동시에 한글과 일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문서를 편집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편집기에서 일본 글자들(Hiragana, Katakana 또는 漢字)을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WinEdt/일본글자입력] 참조
       Zard 의 明日を夢見て 라는 노래를 LaTeX 으로 편집했다. MS-Word로는 독음을 붙인다던가 하는 것이 불가능 한것으로 알고 있다.
• LayOut/Memoir . . . . 1 match
       === 편집영역 설정 ===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1 match
       {{{#!blog Karnes 2006-04-04T20:51:04 편집적 주석
• LocalKeywords . . . . 1 match
       ## 이 페이지는 누구나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 LshortTranslationProject . . . . 1 match
       [Karnes] 님께서 올려 주신 PDF 파일을 읽어 보고 급한 불만 꺼서 다시 올립니다.(typeset-1-1.tex) 한국어 지원 부분 원고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MadToad]
• MadToad . . . . 2 matches
        [리눅스에서설치하기] 페이지의 편집 방침이 먼저 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글쎄 말입니다. 참 고민됩니다. 리눅스 배포판들의 [TeXLive] 패키징은 더딥니다. 데비안 계열의 경우 2005/2007의 경우 1년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TeXLive]를 패키지와 관련 없이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설치 과정은 비교적 개별 배포판들에 독립적인데, 끝까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편집기 등의 다른 프로그램은 패키지를 이용해야 하기도 하고, 리눅스 배포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TeXLive]의 프로그램이 충돌하기도 합니다. 여러 리눅스 배포판의 경우를 모두 (간접적으로라도) 실험해 보아야 하는 거죠. 결국 배포판의 패키지에 의한 설치와 [TeXLive]의 설치 방법에 의한 설치 두 가지 모두를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패키지에 의한 설치는 한걸음 뒤쳐가다가 [TeXLive] 새 판이 패키징되면 갱신되겠죠. 결론적으로 배포판마다 패키징 시기도 다르고 하니 항상 쫓아다니며 정보를 갱신해 주어야 하는 것이죠. 리눅스를 지원하고자 하면 어쩔 수 없는 '''봉사'''가 아닌가 합니다. 지속하기가 힘들 수도 있는... ---[MadToad]
• MathNTable . . . . 1 match
        2. 같은 인터페이스로 표 작성을 쉽게 해준다. 표의 소스를 얻거나, 그림으로 export하거나, 표 편집기로 이용하거나 할 수 있다.
• MathType . . . . 4 matches
       '''그림 설명:''' MathType을 깔면 MS워드의 메뉴막대에는 `MathType`라는 메뉴가 생기고 이것을 클릭하면 "Insert Inline Equation"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MathType ..."이라는 편집창이 뜹니다. 여기서 수식을 Wysiwyg(보이는데로)으로 편집한 후 전체선택(Ctrl+A), 복사(Ctrl+C)를 한 후 MS워드 창의 문서에 붙여넣기(Ctrl+V)를 하면 그림의 왼쪽에서 처럼 Wysiwyg, 변환과정, TeX 코드가 모두 나타납니다. 여기서 TeX 코드만 잘라서 TeX 문서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미리 "MathType ..." 편집창에서 메뉴막대의 `Preferences`를 찍고 "Translators..." 를 찍으면 Translators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어떤 형태로 변환할 것인지 선택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MS-워드에서는 equation editor를 사용하여 수식을 편집하잖아요?
• MiKTeX과KC2006 . . . . 1 match
       || 사용자 인터페이스 (셸) || 시스템 관리 셸은 updater와 mo의 GUI가 제공됨. 작업 셸은 WinEdt에 거의 의존 || 텍 작업 셸과 시스템 관리 셸이 통합된 GUI 인터페이스 KCmenu 제공. WinEdt, EmEditor 등의 편집기를 이용한 텍 작업도 가능(선택의 여지) || 버튼을 누르면 모두 해결된다는 점에서 편의성은 비슷하다고 봄 ||
• MiKTeX설치 . . . . 1 match
        <:( MiKTeX 2.4에 HPack으로 한글 환경을 구축하던 때는 MiKTeX의 설치 폴더를 고전적인 방식(texmf 디렉터리와 localtexmf 디렉터리를 두는 방식)으로 설치 할 것을 권장하였다. 그리고 루트 디렉터리가 texmf 와 로컬 루트 디렉터리 localtexmf 를 모두 C:\TeX\ 아래에 두도록 권장하였다. 만약 MiKTeX 2.6 을 MiKTeX 2.4의 방식으로 설치하기를 원한다면 basic-setup-2.6.2xxx.exe을 실행하기 전에 setup 파일basic-setup-2.6.2xxx.exe 파일이 있는 폴더에 setupwiz.opt 파일[[FootNote(KTUGContrib:3728''''''에서 setupwiz.opt 파일은 다운로드할 수 있다. "opt"가 파일 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할 때는 확장자명으로 .txt 가 더 붙으므로 추가된 확장자 .txt 를 제거한 후 파일명이 setupwiz.opt 가 되도록 한다. 이 setupwiz.opt 파일은 localtexmf 디렉터리와 texmf 디렉터리가 모두 C:\TeX 에 설치되도록 되어 있다. 다른 곳에 설치하고 싶으면 [TeX편집기]에서 setupwiz.opt 파일을 열어 거기에 맞추어 수정하면 된다.)]]을 만들어 두면 고전적인 방식으로 localtexmf 를 설치할 수 있다.[[Footnote(다만 이렇게 설치한 경우 [MiKTeX한글환경#s-3]의 Hangul-ucs 설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C:\texmf를 기준으로 추가 설치 패키지 등이 제작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한글 환경 이외의 MiKTeX 호환 프로그램들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음을 알아 두도록 하자.)]]
• MiKTeX한글환경/Obsolete . . . . 1 match
       ==== 설정 파일 편집 ====
• MicroImp . . . . 1 match
        * Word로 TeX의 출력화면을 편집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Linux의 TeXmacs와 유사하지만 좀더 윈도 워드프로세서에 가까움.
• MozEX . . . . 2 matches
       외부 프로그램(주로 GVim)을 불러 textareas에 대한 편집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1. 적당히 편집후 저장(:w)한 후 위키의 textareas에 마우스를 두고 클릭하면 내용이 업데이트 된다.
• NTEmacs/Obsolete . . . . 5 matches
       == UTF-8 파일의 편집(mule-ucs) ==
        * UTF-8 파일을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지만, {{{leim}}}을 이용하여 한글을 입력하는 경우 EUC-KR 범위의 한글만이 입력가능하다.
       5. 이제 utf-8로 작성된 파일을 불러오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편집한 후에 저장하기 전에 {{{C-x RET f}}}를 누른 다음 {{{utf-8}}}이라고 써넣어서 저장 인코딩을 설정하면 됩니다.
       이제 이 파일을 편집합니다.
• NoteEdit . . . . 1 match
       NoteEdit은 NtEd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이를 계승하고 있다. NtEd는 MusiXTeX을 지원하지 않지만 WikiPedia:MusicXML 을 이용한 자료 교환이 가능하다. LilyPond export가 가능하며 취약했던 NoteEdit의 WysiWyg 편집 기능을 강화하여 일반적인 notation 프로그램에 손색이 없다. 단, Linux에서만 실행되는데 이것은 저자의 철학에 의한 것이다.
• NotePad . . . . 6 matches
       윈도(Windows)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단순한 텍스트 편집기.
        * 편집기의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었고,
        * 특히 Windows 2000 이후에 들어 있는 NotePad는 유니코드 편집이 가능하다. [UTF-8] 엔코딩 파일을 불러오고 저장할 수 있으므로 다국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다른 언어 IME와도 아주 잘 붙음.
        * MS사 프로그램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절대로 죽지 않는다. 파일이 커서 편집이 불가능해지면 못한다고 그럴 뿐이고 죽어버리지 않는다.
       See [TeX편집기]
• NotePad++ . . . . 1 match
        * 편집 중인 하위 파일에서 {{{[F7]}}}로 main.pdf에 대하여 ForwardSearch가 가능하다. (InverseSearch는 원래 잘 됨)
• OLETeX . . . . 2 matches
       메뉴의 `[Edit]` -> `[Insert New Object]`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삽입할 OLE 개체를 선택할 수 있다. 미리 만들어둔 엑셀 파일이 있다면 `"파일로부터 만들기"`를 선택한다. 새로이 OLE 개체를 편집하려면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다.
       ==== 원본 파일의 편집 ====
• OverfullWarning . . . . 1 match
       이런 식으로 수식 편집을 하면 지 맘대로 줄맞춤을하면서 수식 사이에 공백이 엄청 넓어집니다.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 PCTeX . . . . 1 match
       자체에 [TeX편집기]와 [DVI드라이버]가 들어있다.
• PDF . . . . 1 match
        * PDFManipulation [PDF] 파일 편집
• PDFManipulation . . . . 2 matches
       [PDF] 파일을 편집하거나 수정하는 것은 보통 AdobeAcrobat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저렴하지 않은 상업용 프로그램이다.
       AdobeAcrobat을 이용하지 않고 PDF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에 관한 팁을 모아본다.
• PDFSynchronization . . . . 1 match
       현재 SyncTeX 기술을 이용하여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주요한 대부분의 편집기와 pdf viewer 사이의 동시화가 가능해졌다. SyncTeX은 TeX Live 2008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이 분야의 표준이 되었다.
• PDFill . . . . 1 match
       Windows용 pdf 파일 조작(편집) 프로그램
• PDFtk . . . . 1 match
       PDF TOOLKIT. PDF 파일을 편집하는 유틸리티.
• PDF만들기 . . . . 1 match
       ==== LaTeX 파일을 편집합니다. ====
• PDF출력소프트웨어 . . . . 1 match
       Adobe Writer는 물론 상당히 파워풀한 툴이다. pdf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여 PDF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경우 이렇게 전문적인 PDF 생성 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PDF로 만들어서 단지 자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가 어디선가 Copy&Paste로 이용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 PStoEdit . . . . 1 match
       Wolfgang Glunz 박사가 만든 PS, [EPS], [PDF] 파일 변환 유틸리티. 거의 모든 편집가능한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다.
• ParallelColumns . . . . 2 matches
       한 페이지를 몇 개의 단으로 쪼개고 각 단에 서로 다른(또는 대조되는) 텍스트를 나란히 나열하는 조판을 평행다단이라 한다. 주로 외국어 대역 등에 사용되는 방법으로서 일반적으로 하나의 텍스트가 몇 개의 단에 걸쳐서 배열되는 일반적인 다단편집과는 다르다.
       평행다단 편집을 위한 패키지는 parallel.sty이다.
• PlainText . . . . 1 match
       [TeX입력파일]은 PlainText 파일이다. Editor로 편집한다.
• PoemsColPackage . . . . 1 match
       poemscol 패키지는 정밀한 완성본 시집 작성시의 이용이 적절하다.특히, 시집 또는 시전집을 편집할때 유용하다. poemscol 패키지 에서는 행렬마다 줄 번호를 달을 수도 있고,또, 연이나 시 한 편 자체를 논리적 단위로 표시할 수 있다.
• PostScript . . . . 1 match
        * [EPS그림편집]
• PreliminaryQuestions . . . . 5 matches
        하지만, 현재 MiKTeX에서의 한글구현의 지원은 중단된 상태이며, WinEdt은 유니코드를 편집하지 못하는 심각한 단점을 지니고 있어서, 텍에서 한글을 구현하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WinEdt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WinEdt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코드를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는 EmEditor 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유니코드로 한글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유니코드 편집기능이 없는 WinEdt을 에디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니코드 편집이 가능한 에디터로 EmEditor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Progress . . . . 5 matches
        안녕하세요? 실은 과거에 도은이네 집이나 KTUG 홈페이지에서도 경문사에 근무하는 것을 알리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애썼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셨겠지만 ^^) 저희 책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계신 것으로 아는데, 국내 서적 구하기기 어렵진 않으셨는지요? ^^ 혹시 2001년 2월전에 발간된 책을 구입하셨다면 [http://kyungmoon.com/bookstory/read_board_view.htm?code=K_NEW3&page=1&my_uid=18&keyfield=&key= 정오표]를 참조하셔야 합니다. 저희 회사 홈페이지의 '''자료실'''에 있습니다. 저자분께로부터 MakeUppercase 명령과, 본문에서 1행에 한 글자의 ''~다.''로 끝나는 것을 방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편집과 조판이란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여느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편집자보다 훨씬 실력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모꼬지님, 수학실력이 상당하신 듯 합니다. :D 아, 그리고, [Hermian]이 데이지웹님인가요?-- [Progress] [[DateTime(2003-05-08T10:56:46)]]
        '''인사이트'''와 저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 한글 단어 옆에 어깨점처럼 영문을 표기한 것은 인사이트의 출판물뿐만아니라 많은 출판사에서 즐겨쓰는 편집기법 중의 하나입니다. 과거 70년대까지만해도 '''책이 없어 못읽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지식에 대한 갈급한 심정도 있겠지만, 그만큼 유흥거리가 통기타와 책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당시의 우리 대중음악은 상당한 수준에 있었던 듯 합니다. 음악뿐 아니라 당시의 우리 책들도 활판에 조악한 종이질에 힘겹게 인쇄한 것임에도 (내용적인 측면에서) 완성도가 뛰어났다고 봅니다. 당시의 편집은 어찌보면 획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지금처럼 화려한 인쇄와 형형색색의 컬러 화보를 곁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완성된 판면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마소 잡지에 연재할 만한 밑바탕이 되어있지 않은지라 그냥 연락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PublisherProvidedStyles . . . . 2 matches
       TeX으로 만들어진 한글 학술지가 많지 않습니다. 많은 학회에서 한글 학술지도 TeX으로 만들기를 기대하면서 [http://www.kps.or.kr 한국물리학회]의 "새물리" 샘플 논문 소스 파일을 구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한국물리학회에서는 revtex4.cls를 씁니다. 아래 np2.zip은 2단 편집 문서의 중간에 수식을 1단으로 삽입한 예가 들어 있습니다.(KTUGOperate:16661)
       [http://www.kss.or.kr/ 한국통계학회]에서는 한글 학술지로 응용통계연구와 한국통계학논문집를 발행하는 데 `응용통계연구`는 TeX으로 편집합니다.
• QuickLinks . . . . 2 matches
       주소창 끝에 {{{?action=quicklinks}}}를 붙이고 로딩하거나 [http://faq.ktug.or.kr/faq/UserPreferences?action=quicklinks 여기]를 누르면 메뉴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action=quicklinks}}}로 메뉴 편집창을 다시 열어서 등록된 모든 메뉴를 다 지웁니다.
• RefTeX . . . . 1 match
        1. '''`$HOME/_emacs`'''를 편집한다.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 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 vi 에디터로 편집을 할때 2번 라인부터 4번라인까지 제일처음 줄에 공란을 4개 집어 넣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편합니다. {{{2,4s/^/ /g }}}
• SLiTeX . . . . 1 match
       LaTeX2e 이후로는 slides 클래스로 대치되었다. SeeAlso [WinEdtTip/Slide편집], [슬라이드만들기]
• SampleDocument . . . . 1 match
        * 2단편집 문서. onecolabstract를 이용하여 1단 abstract를 두는 예제.
• ScientificWorkPlace . . . . 2 matches
        1. 수식 연산 프로그램인 Maple과 연동해서 수식 계산을 할 수 있다(ScientificWorkPlace만 가능. ScientificWord는 문서 편집만 가능).
        * 다른 편집기로 작성한 LaTeX 문서도 `\def` 같은 非LaTeX 명령어만 없다면 잘 읽습니다. (단지 확장자를 좀 가립니다. 예를 들어 '.*' 형식의 임의의 텍스트 문서는 문서 열기나 import를 할 때 파일 형식 옵션에 있지도 않습니다. -_-;; )
• ShowKeysPackage . . . . 2 matches
       TeX 파일을 편집할 때 많은 Label과 Bibitem 을 일일이 기억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프리앰블에
       클래스 옵션 final[[FootNote(대개의 클래스에서는 디폴트로 final 옵션으로 되어 있다.)]]을 쓰면 showkeys 패키지가 작동하지 않거나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그래서 편집 도중에는 클래스 옵션 draft를 쓰고, 최종 컴파일에서는 \usepackage{showkeys}를 주석처리하여 %\usepackage{showkeys}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 SpeedBar . . . . 1 match
        1. '''`$HOME/_emacs`'''를 편집한다. 에디터로 `_emacs`를 열고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 SpellX . . . . 1 match
        * 사용법 설명 보강: 사용자 사전 편집 방법 등
• TeX . . . . 1 match
       TeX의 원시명령(primitives)을 바탕으로 미리 매크로를 정의하여 문서 편집을 위한 바탕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을 매크로 집합이라 하고 사용자는 이 매크로 집합을 이용하여 자신의 작업을 수행한다.
• TeXShop/PDFSync . . . . 1 match
        1. 편집창 또는 미리보기 창에서 Command+Click
• TeXTools . . . . 1 match
        편집기 애드온.
• TeXify . . . . 3 matches
       == TeX 편집기와 TeXify ==
        <!> WinEdt (TeX 편집기)는 TeXify 또는 PDFLaTeX 를 구이([GUI]) 단추 하나로 처리한다. ->KTUGContrib:499
        1. 편집 중이던 파일에 대하여 `Shift-Ctrl-0`을 누르면 TeXify가 실행된다.
• TeXmacs . . . . 2 matches
        DeleteMe TeX과 관련된 프로그램 중에서도 독특한 것으로, 일반적인 [TeX편집기]의 한 종류로 보기 어려워서 여기에 넣었습니다.
        1. 편집한 결과를 LaTeX이나 HTML 등으로 export할 수 있습니다. LaTeX과 HTML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 TeXmaker . . . . 1 match
        * IBM의 Trackpoint (빨콩)을 이용할 경우, 처음 인스톨하였을 때 TeXmaker의 편집창에서 스크롤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이 때는 C:\Program Files\Synaptics\SynTP\tp4table.dat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서,
• TeXmaker/Customizing . . . . 1 match
       KoTeXLive 2009에서 TeXmaker를 주편집기로 써보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설정한다.
• TeX글꼴 . . . . 1 match
       `updmap.cfg`를 직접 편집하는 방법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이 주로 쓰인다.
• TeX문서변환 . . . . 1 match
        TeXaide처럼 Wysiwyg 수식 편집창과 LaTeX 변환 기능을 제공함. (Free 버전은 입력 양의 제약 있음)
• TeX으로책만들기 . . . . 11 matches
       제안: 이 페이지의 이름을 "TeX으로 출판하기"로 고치고 TeX으로 만든 문서(예: DVI, PDF, PS 등)가 편집인의 손을 떠나 인쇄소로 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함께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판과 편집은 그렇게 다른 것이군요. 막연히 구분해야 한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고맙습니다.
       또 한가지는 거의 대부분의 학회에서 학술지 이외의 발간물(예: 대한수학회소식, 한국수학교육학회뉴스레터 등)은 TeX으로 편집하지 않는데 그 이유의 첫째는 학회의 TeX 편집자가 학회에서 쓰는 클래스 이외의 클래스는 잘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인쇄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얼핏 들은 바로는 대한수학회소식은 "아래아한글"로 편집하여 prn으로 변환하여 학습지 양대 산맥의 하나인 J에서 필름을 출력하고, 한국수학교육학회는 Quark Express로 편집하여 참고서 출판사인 C에서 필름을 출력하고 있습니다.
        [DeleteMe] 일전에 저와 같은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만난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를 하나 해드리지요. 그 회사에서는 매뉴얼 작가가 마소워드로 내용을 작성하고 편집부에 넘깁니다. 쿽으로 작성을 하다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 쿽을 포기하고 위지윅이 아닌 텍처럼 코딩 방식의 무슨 편집기를 구입해서 편집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성능이 별로인가 봅니다. 하여튼 중간에 번역회사에 맡겨 수출할 나라의 말로 번역까지 해서 편집을 마치고 인쇄를 하는데, 그 비용이 1년에 수억원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쿽을 쓰는 것도 아니고, 텍을 쓰는 것도 아니니 Progress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매일반이지만, 제조업체에서는 매뉴얼 제작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매뉴얼은 판매용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비용을 가능한 한 적게 들이고 싶어하죠. 그리고 다른 문제는 출판사에서 기획하듯 책 한 권에 몇 개월, 몇 년씩 매달릴 수가 없습니다. 일이개월 안에 인쇄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쿽과 텍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건비까지 쿽은 상당히 비쌉니다. 텍으로는 또 문서를 빨리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쿽도 차례 만들기 기능 등이 있겠지만, 텍이 빠른 건 분명하죠? 아예 매뉴얼을 안만들겠다거나 날림으로 대충 만들겠다면 모를까, 제대로 한다고 하면, 쿽으로 만드는 매뉴얼 제작 비용은 보통 큰 부담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텍이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엔 워드프로세서도 매뉴얼 띄워놓고 봐야 합니다. 그만큼 기능이 아주 많이 복잡해졌죠. 지금 워드프로세서나 쿽을 쓰는 사람에게 텍으로 바꾸라고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리고 각기 장단점이 있는 만큼 문서의 성격에 맞춰 골라써야겠지만, 신입사원에게 텍을 배워 쓰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조판'을 별도의 전문직으로 둔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매뉴얼 작가는 그냥 노트패드로 글만 쓰면 되니까요.-[hoze]
        [DeleteMe] 쿽을 다루는 조판소에서 비용을 세게(?) 불러서 그런 것입니다.(물론 저는 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 또한 조판소 입장과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TeX으로 편집하는 조판소를 운영하는 한다고 치면, 쿽만큼 아니 그 이상의 가격을 부를 것입니다. 실제로 조판하는 툴을 무엇을 쓰든(아래아 한글을 쓰든, 마소 워드를 쓰든, 텍을 쓰든, 쿽을 쓰든) 가격을 협상하는 요소는 툴을 다루는 사람(operator)의 능력에 달려있지, 툴에 달린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오퍼레이터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쿽이나 아래아 한글에 능숙한 사람은 분명 TeX 보다도 짧은 시간에 일을 마칠 수 있고, 레이아웃에서도 탁월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아래아 한글이나 마소 워드 등의 조판이 싼 것은 그만큼의 풍부한 인력이 도처에 있기 때문입니다. 쿽은 그래도 아래아 한글이나 마소 워드처럼 수요가 넘치지는 않지요.
• TeX의매력 . . . . 4 matches
        1. LaTeX을 사용하면 수식편집기 때문에 골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다.
        1. 여러 문서들 사이의 인용문 처리가 BibTeX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 만약 Word에서 각주를 편집해야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쉽지 않을 거다. 잘 해 봐라.
        단지 AUCTeX''''''을 얹어서 신택스 하이라이팅이 [WinEdt]보다 좀 덜 피로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지, 색색별로 텍스트가 있으니깐 지나가던 사람들이 채팅화면과 비슷하게 착각하곤 합니다. ^^ 저도 초창기에는 [WinEdt]를 썼었는데, 결국 DOS창에서 직접 무언가 해야할 일이 많았습니다. 이걸 좀 편하게 할 수 있다는게 [Emacs]라는 것을 알고 홍석호님께서 패키지 해놓은 것을 썼습니다. [TeX] 문서 작성 중 shell 모드로 전환할 수 있고요... [WinEdt]에서 황금 사자머리니, 갈색 갈기머리니 하는 단추들이 많잖아요? [Emacs]에서도 그냥 필요한 단축키만 정의해놓고 씁니다. 특히 [한글LaTeX길잡이]에 보시면, 은광희 선생님께서 이 똑똑한 편집기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Progress]
        * 한글Windows에서 한글 하나없는 영어/일본어를 편집하고 pdf 로 만든다음에 영어/일본Windows에서 읽으면 못읽거나 폰트가 없다고 한다. 이것을 없애는데 1주일 걸린다.
• TeX의작동원리 . . . . 2 matches
       TeX에서 입력은 각 '줄'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 입력시의 줄은 출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따라서, TeX의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의 아무 곳에서나 줄을 바꾸어 입력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문서 편집기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할 때와는 달리 어떤 특정한 입력기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몇 가지 규칙이 입력시에 적용되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TeX작업환경 . . . . 12 matches
       == [TeX편집기] ==
       [TeX편집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에디터라도 [plain text]를 입력하고 편집할 수 있으면 [TeX편집기]가 될 수 있다. 편집기 중에는, 예를 들면, 구문 하일라이팅이나 LaTeX 실행, DVI 보기 등을 에디터 안에서 호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등 TeX/LaTeX 작업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기능을 갖춘 것도 많다.
       See. [TeX편집기]
       [TeX편집기]만으로도 TeX 작업을 훌륭하게 할 수 있지만, 편집기(에디터)와 그밖의 기능들을 함께 모아서 일종의 통합작업환경(IDE)을 구축하도록 도와주거나, WysiWyg과 비슷하게 실시간으로 편집결과를 화면으로 보면서 작업하도록 해주는 유틸리티들도 있다. 아래 소개하는 몇 가지는 그 가운데 일부이다.
        * '''WinEdt''' : Shareware. Windows. WinEdt 자체는 일종의 편집기이지만, TeX 작업에 유용한 기능과 버튼을 갖추고 있어서 일종의 통합작업환경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유니코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여 한글 유니코드 문서를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WinEdt5.5부터는 유니코드 편집기능이 추가 되었다.
        * '''EmEditor''' : 자체로 강력한 에디터이다. 자유롭게 유니코드를 편집할 수 있다. M's TeX Helper 2 (plug-in)과 함께, WinEdt 수준의 편리한 TeX 통합작업환경을 제공한다.
• TeX편집기 . . . . 37 matches
       TeX을 조판하는 데 쓰는 편집기
       == "TeX 편집기"란? ==
       TeX은 조판기(Formatter)이다. 자르기, 붙이기, 찾기, 바꾸기 등과 같은 기능은 편집기(Editor)가 맡는다. TeX 파일은 메모장(notepad)에서 편집하고 DOS 창(이 창을 종종 Console이라고 하는 데 그 뜻은 원래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대라고 함)의 쉘 프롬프트(껌벅이는 커서: 그러니 연주자인 셈)에 필요한 명령을 입력하여 조판(Format 또는 Compile)하도록 되어 있다. 한[TeX]1.5, h[TeX]n 등에는 자체 내에 편집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요사이도 PCTeX에 편집기가 딸려오는 것 같으나 PCTeX 자체가 한글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윈도 플랫폼이 장치된 PC에서 메모장(notepad) 외의 별도의 편집기를 쓰는 데 대하여 아래와 같은 상반된 견해가 있다.
       LaTeX이 텍스트 조판(typesetting)을 해준다고 치자. 그렇다면 글은 무엇으로 써야 하는가? 답: 훌륭한 에디터(편집기)를 이용하면 된다. LaTeX을 이해하는 에디터라면 더 좋다. LaTeX 원본(source)을 쓰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에디터들도 존재하며, 그 중 일부는 WysiWyg이거나 거의 WysiWyg에 가까운 것도 있다. 플레인 텍스트를 저장할 수 있는 에디터라면 어떤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심지어 Windows의 notepad도 된다), 많은 TeX 전문가들(`TeXnicians`)은 아래와 같은 편집기의 설치를 권장한다. 아래(생략)
       == Emacs 편집기 ==
       다음 편집기들은 [Emacs]를 흉내내거나 [Emacs]에서 파생된 별도의 에디터들이다.
       == Vi 편집기 ==
       윈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던 TeX 편집기. ShareWare.
       WinEdt5.4까지의 부실한 유니코드 지원 문제 때문에 대안으로 떠오른 윈도용 편집기. 범용 편집기이나 TeX 작업에 알맞게 특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Free 버전은 무료이나 plug-in 기능이 빠져 있는 등 기능 제한이 있고, Standard 및 Professional 버전은 Shareware.
       == 그밖의 Text 편집기 ==
       TeX은 GUI 편집기가 아닌 일반 노트패드와 같은 text편집기를 사용하여 TeX 입력 파일을 만들 수 있다.
       널리 쓰이는 text 편집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Notepad'''''': 윈도우즈상에서 쓰이는 가장 단순한 텍스트 편집기
       === ShareWare/상용 편집기 ===
        * EditPlus'''''': 텍스트 편집기. ShareWare. Windows.
        * SubEthaEdit: 텍스트 편집기. LaTeX mode 내장. Shareware. Mac.
        * Latexian: TeX 전용 편집기. Shareware. Mac. http://tacosw.com/latexian/
        * Texpad: TeX 전용 편집기. Shareware. Mac. http://vallettaventures.com/texpad
       === FreeSoftware/OpenSource 편집기 ===
• TnXTeX/Obsolete . . . . 1 match
        * setenvironment의 버그는 수정하겠습니다. tinyKCmenu쪽은 likesam님이 처리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Open with의 경우, 사실 간단한 레지스트리 조작으로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시스템의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기능은 도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실행되는 컴퓨터에 아무런 변경을 가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ssociate를 이용한 연결 설정의 변경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TnXTeX이 돌고 있으면 .tex 파일의 기본 편집기가 시스템 전체에 대해서 바뀌기 때문에 TnXTeX과 KC2008을 동시에 운용하는 경우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TnXTeX은 하나의 cmd 셸 위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해야 한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이 원칙을 어기지 않는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수용하겠습니다. 먼저 tinyKCmenu를 실행하고 거기서 파일 열기/불러오기를 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Karnes]
• UTF-8 . . . . 6 matches
       == [UTF-8] 문서의 편집 ==
       [UTF-8]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워드프로세서]는 NotePad, Wordpad, MS-Word, 아래아한글, UltraEdit, Yudit, EditPlus, jEdit, AcroEdit, [http://www.scunipad.org SCUnipad], Windows용 Vim (VimEditor), Windows용 Emacs 등이 있다.
       Unix (Linux, Mac OS X 포함)에는 [UTF-8] 문서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가 매우 많습니다. Vim, Emacs, TextEdit (Mac), Yudit, [http://towo.net/mined/ mined], gedit, kedit 등입니다. 일부 편집기는 [http://216.239.57.104/custom?q=cache:VJL90AwopwoJ:hangul.kldp.org/locale.shtml+locale&hl=ko&ie=UTF-8&inlang=ko locale]를 정해야 합니다. XIM으로는 [http://nabi.kldp.net Nabi]와 [http://kldp.net/project/ami Ami] 등을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Ubuntu에서TeX하기 . . . . 1 match
        echo 'kotex:*' >pinning.txt가 터미널에서 잘 되지 않는다면, sudo touch pinning.txt 한 다음 sudo vi pinning.txt로 편집기를 열고 {{{
• Ubuntu에서TeX하기/Precise . . . . 13 matches
       === 텍스트 편집기 ===
       Emacs에서 TeX 문서를 편집한다면 auctex, preview-latex 패키지를 설치하자. Emacs에 대해서
       여기서 설명을 덧붙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두 패키지를 설치해 주면 Emacs에서 (La)TeX 편집
       결과를 Emacs 편집창 내에서 보면서 편집할 수 있게 해주므로 수식 편집을 할 때는 꽤나 유용하다.
       Vim에서 TeX 문서를 편집한다면 vim-latexsuite 패키지를 설치하자. Vim 역시 설명을덧붙일 필요가 없는 편집기.
       LaTeX 문서 편집, 컴파일, .dvi 문서 검색까지 모두 Vim 내에서 할 수 있다.
       Vim 사용자는 모든 편집가능한 것을 Vim에서 편집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단점을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KILE (KDE Integrated LaTeX Environment)은 KDE에서 LaTeX 문서 소스 편집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 에디터이다.
        * [jabref] (jabref.sourceforge.net) : 자바 환경의 bib 파일 편집기.
• UltraEdit . . . . 1 match
       매우 강력한 Windows용 편집기. ShareWare.
• UploadFile . . . . 1 match
       문서를 편집 중에 {{{attachment:filename}}}을 써두고 저장하거나 미리보기 하면, 만약 이 파일이 해당 페이지에 업로드되어 있지 않을 경우 {{{Upload new attachment...}}}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해당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UsefulDocuments . . . . 1 match
        이 문서는 제가 아직 LaTeX에 익숙지 않을 때(verbatim 환경도 모를 때) 막노동으로 소스 파일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 드리기에는 좀 무엇하지만 그래도 소스 파일을 올려 보겠습니다. `amsthm.zip` 속에 들어 있는 `ksmeproc.cls`는 지금도 `한국수학교육학회지`의 편집에 쓰고 있습니다. --[Yhchoe]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 (!) 현재 [KTUG]위키는 로그인 없이 모든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 VTeX . . . . 1 match
        * HTML 변환기인 `TeXpider`와 수식 편집기 `EqMagic`을 포함하고 있다. (EqMagicLite는 공개.)
• ViEditor . . . . 2 matches
       가장 고전적인 편집기중의 하나
       [Emacs]와 더불어 양대 유닉스용 편집기로 알려져 있다.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쓸 수 있다.
• VimEditor . . . . 8 matches
        현재 편집중인 파일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명령모드에서 \be \bs \bv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42
        ultraedit 과 같이, 상단에 현재 편집중인 파일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159
        vi의 명령 및 편집모드에 익숙하지 않은 윈도 사용자들을 위한 플러그인 pack. 현재 VIM7.0를 인스톨파일안에 포함하고 있군요.(종합선물세트개념입니다.) 일반적인 윈도편집기들과 같이 마우스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축키도 다 지정해놨군요. 제가 지금(2006.9.30) 받은 인스톨파일에서는 한글메뉴파일의 코딩이 잘못되어 메뉴가 전부 깨져 보입니다. 메뉴의 저자한테 연락했더니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수정파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다만 이건 VIM 6.x용이랍니다. attachment:cream-korean.zip 그래도 /vim70/cream/lang/디렉토리에 압축을 풀고 복사에 넣으면 잘 작동합니다. VIM으로 전환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VIM이 이 정도까지 설정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다는 예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VIM의 명령어모드와 편집모드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께는 그냥 일반적인 윈도에디터와 동일하게 사용하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http://cream.sourceforge.net/
       === utf-8 문서 편집 ===
       팁으로 states line 에 현재 편집하고 있는 파일의 인코딩과 bomb 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sty파일 편집시 명령 자동완성에 유용.
• VimLaTeX . . . . 1 match
       See also [TeX편집기]
• WhatsUpToDate . . . . 2 matches
        1. notepad나 기타 편집기로 파일을 열어서 UTF-8 인코딩으로 다시 저장.
        1. notepad나 기타 편집기로 파일을 열어서 맨 첫 줄에 다음과 같이 써준다. {{{
• WinEdit . . . . 1 match
       WinEdit가 아니고 WinEdt입니다. 청주에 계시는 한 교수님은 인터넷에서 Winedit를 찾아 들어 갔더니 어떤 사이트에 연결되더래요. 그래서 90불 내고 WinEdit라는 프로그램을 샀는 데 이것은 TeX 편집과는 아무 관계가 없드래요. 그래서 환불하여 달라고 하였더니 안해 주더래요. 조심하세요. 둘째 아이(i)가 있으면 안됩니다. --[아무개]
• WinEdt . . . . 5 matches
       WinEdt는 TeX에 특화된 윈도용 Foldoc:ShareWare TeX 편집기이다. 다양한 "예쁘장한 누름 단추(GUI: Graphical User Interface)"뿐만 아니라, TeX 문서의 입력(편집), 교정, 조판(컴파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구비되어 있는 통합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 [WinEdt/Unicode]: WinEdt에서 유니코드/UTF-8 파일을 입력하고 편집하는 방법
        * KTUGContrib:478'''''': "Yap 창([DVI])과 WinEdt 창(TeX)을 왔다갔다 하면서 편집하기".
        * KTUGContrib:2238'''''': "Block 잡기" 기능과 정렬 환경 편집.
• WinEdt/KC2008 . . . . 3 matches
       KC2008, [ko.TeXLive] 에서 한글 문서 편집기로서 WinEdt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WinEdt 사용을 선택하였더라도 다음 사항을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1. 같은 문제이지만, 다국어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 한 문서에 중국어, 일본어, 한글, 아랍어 등이 혼재된 문서를 작성할 방법이 없다.
        1. 옛한글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
• WinEdt/Unicode . . . . 3 matches
       WinEdt 5.5 (20070323) 부터는 Unicode/UTF-8 파일을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 See also [WinEdtTip/Hangul-ucs].
       == UTF-8 파일의 편집 상태 ==
       WinEdt에 대해서, 유니코드 UTF-8 편집이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던 때가 2002년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년이란 짧은 세월이 아니지요. 참 지치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WinEdt/듀얼모니터 . . . . 1 match
       '''그림 1:''' 두 대의 모니터를 쓸 때는 두 창(Yap과 WinEdt)을 각각 다른 모니터에 띄어 놓고 dvi 파일과 TeX 파일을 왔다갔다 하면서 편집하면 더욱 능률이 올라갈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VGA(그래픽) 카드를 쓰면 된다. TeX으로 논문을 작성하고 "프리전테이션" 용 소스 파일을 만들 때도 편리하다.-> See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and KTUGOperate:2964''''''.
• WinEdtTip . . . . 10 matches
        ''컴파일 에러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 {{{miktex.ini}}}를 수정하여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가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리도록 설정합니다.
        * [WinEdtTip/Tree편집]
        * [WinEdtTip/편집기능]
        ''편집에 편리한 기능 설명: '' 구문 하일라이팅, 같은 소스를 두 창에서 보기, 여러 파일 한꺼번에 열기, 이전 파일 다시 열지 않기, 파일 비교 등.
        ''bookmark를 지정, 이동하는 편집 지원 기능: '' 아주 긴 문서를 여기저기 편집하다가 다시 와서 보거나 고치고 싶은 곳에 책갈피를 꽂아 두는 방법.
        * [WinEdtTip/수식편집]
        ''여러가지 수식을 편리하게 편집하는 방법: '' LaTeX 특히 AMSLaTeX의 수식 환경을 쉽게 편집하거나 고치는 방법...
        * [WinEdtTip/Slide편집]
• WinEdtTip/AMS클래스 . . . . 1 match
       WinEdt는 LaTeX과 AMSLaTeX의 수식 환경의 뽄(型板: Template)를 많이 구비하고 이들을 구이(GUI)로서 쉽게 불러 오도록 만들어 두었다.->[WinEdtTip/수식편집]
• WinEdtTip/DOS명령실행 . . . . 2 matches
       Dos 명령을 일괄 처리할 때는 배치 파일(bat라는 확장자가 붙는 파일: KTUGOperate:16246'''''' 참조)을 만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여기서는 "Command Prompt"(이른바 "DOS 창"으로 불리는 껌벅이는 커서가 있는 창)[[FootNote("Command Prompt" 단추는 EmEditor ('''그림 2'''와 '''그림 5''' 참조)에도 있다. 아마 다른 편집기에도 장치되어 있을 것이다. GhostScriptUtilities 실행의 시작 폴더가 작업 폴더와 일치하지 않으면 GhostScriptUtilities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다. 그림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에 tex 파일을 하나 만들어 두고 이것을 편집기에서 열어 활성화한 후에 "Command Prompt" 창을 열면 된다.)]] 또는 "실행" 대화상자(Run Application...)에서 명령행을 입력하여 한 단계 한 단계를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WinEdtTip/Delimiters관리 . . . . 1 match
       == 여러 환경의 편집 ==
•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 . . . 3 matches
       <!> WinEdt 5.5에서는 Unicode/UTF-8 파일을 '''부분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FootNote(WinEdt에서는 일본식 漢字들과 장음(長音) 표시는 ?로 나타난다(아래 '''그림 3''' 아래 부분 참조, See also [LaTeX으로일본어사용] and [WinEdt/일본글자입력]). [LaTeX으로일본어사용]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Solution 중에는 일본어 IME + EmEditor 가 가장 편리하게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EmEditor를 사용하면 영어, 일본어(IME가 깔려있는 경우) 등의 각종 언어를 보면서 에디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전에는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처리하려면 입력은 EmEditor[[FootNote(EmEditor는 Free Version이면 충분하다. TeX 파일을 클릭하면 WinEdt 창에서 열리도록 [WinEdt설치]에서 "File Type Association 자동 설정"을 해 두어야 EmEditor에 TeX 파일이 활성화 되었을 때 장도리 단추를 누르면 저장되면서 WinEdt 창에서 열린다. 그리고 EmEditor 창에서는 소스 파일을 불러서 열거나 끌어다 열어야 한다. See also KTUGContrib:3205'''''' and KTUGContrib:3207'''''' )]]에서 입력하고 컴파일은 WinEdt에서 하는 방법을 쓰곤 하였다.
       <!> 굳이 유니코드 한글([Hangul-ucs]) 편집 때문이 아니라도 TeX 편집기가 두 개 있는 것이 편리하다. 본 논문을 완성한 후 "프리전테이션" 용 PDF를 만들 때 EmEditor에는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열어 놓고 WinEdt에서 "프리전테이션" 용 소스 파일을 만들면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불편없이 작업할 수 있다. See [WinEdt/듀얼모니터].
• WinEdtTip/ForwardSearch . . . . 2 matches
       WinEdt에서 TeX 파일을 편집할 때는 "DVI Search"(또는 "Forward Search")라는 것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DVI Search는 Inverse Search의 반대 기능이다. TeX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에 현재 커서가 있는 근처의 DVI 파일을 보고 싶으면 DVI Search 단추(DVI라는 글과 초록색 깃털이 달린 돋보기가 그려져 있는 단추)를 클릭한다. 이 때 TeX 파일의 커서가 있는 자리에 대응하는 DVI의 위치에는 조그마한 동그라미가 희미하게 그려져 있다([http://faq.ktug.or.kr/wiki/uploads/winedt-work1.png 그림보기]).
• WinEdtTip/GhostScript경로잡기 . . . . 1 match
       일부 프로그램 중에서 MiKTeX의 GhostScript(mgs)가 아니라 gswin32c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GhostScript를 설치하여야 한다. pstoedit, GSView, epstool, TeXPoint 등이 그러하다.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GhostScript를 별도로 설치하고 실행 경로를 PATH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GhostScript의 실행 파일 경로를 "PATH 환경 변수"를 추가하는 것은 KTUGOperate:5334 또는 아래의 그림 "사용자 변수 편집"을 참고하라.
• WinEdtTip/Hangul-ucs . . . . 3 matches
       '''그림 4:''' 유니코드 한글이 들어간 TeX 파일을 편집할 때 EmEditor에서 편집하고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한 후 "빨간 자루 장도리" 단추를 눌러 이 파일을 WinEdt(5.5 베타 4 이전 버젼)에서 다시 열어 보면 한글은 깨져 있다.
       <:( (From KTUGOperate:18265'''''') TeX 파일을 EmEditor에서 편집하고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한 후 WinEdt(WinEdt 5.5 베타 4 이전)에서 다시 열어 주석 처리한 부분에 한글을 넣었더니 EmEditor에서는 "UTF-8 without Signature"로 저장한 한글은 모두 깨져 보입니다. WinEdt에서 다시 열어 WinEdt에서 입력한 한글 부분을 모두 지워 버리고 다시 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KTUGOperate:18258''''''에 첨부한 zip 파일 참조
• WinEdtTip/InverseSearch . . . . 3 matches
       DVI 보기(Yap 또는 DviOut)에서 "TeX 편집기"(WinEdt 등)의 해당 위치로 찾아가는 기능입니다. WinEdt를 쓸 때는 우선 상태표시줄([WinEdtTip/상태표시줄]에 첨부된 그림 참조)에 `--src`가 있어야 합니다.
       를 클릭하면 TeX Editor 대화상자가 뜹니다. 여기서 편집하면 될 것입니다. 맨 위 칸은 직접 입력하면 될 터이고 중간은 오른쪽의 "..." 단추를 눌러서 찾으면 됩니다. 아래 칸은 Editor에 따라 다릅니다. EmEditor의 경우는 KTUGContrib:2856'''''' 에서 가져 왔습니다.
       만약 WinEdt를 "TeX 편집기"로 쓰고 MiKTeX-2.4를 깔았을 경우(또 업데이트 때 yap 패키지가 업데이트되는 경우)는 기존의 Yap이 지워지고 Yap 2.4.1xxx이 새로 깔리기 때문에 Yap에서 WinEdt로 "Inverse Search"(TeX 문서 찾기)가 안되고 Notepad가 열릴 것입니다. 이 때 WinEdt로 "Inverse Search"가 되게 하려면 Yap 창의 메뉴(Menu Bar)에서
• WinEdtTip/Slide편집 . . . . 2 matches
       `slides` 클래스를 써서 슬라이드를 만들면 다른 "프리젠테이션"용 클래스나 파워포인트를 쓴 슬라이드 처럼 찬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효과를 내는 기교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표, 수식, 그림 등을 넣는 데는 그저 그만입니다. 슬라이드 파일은 인쇄소에 보내서 필름으로 출력할 것이 아니므로 psfrag 등의 기교를 쓰지 않았다면 ps 파일을 만들지 말고 바로 `PDFTeXify` 단추[[FootNote(편집하는 도중에는 PDFTeXify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출력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소스를 찾기(Inverse Search)가 안됩니다. TeXify 또는 LaTeX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를 눌러 pdf 파일을 만드는 것이 시간도 절약하고 메모리도 적게 씁니다. 만약 psfrag 등을 썼다면 TeXify, dvi->ps, ps->pdf의 과정을 거쳐야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편집 요령 ==
• WinEdtTip/Templates . . . . 1 match
       [WinEdtTip/수식편집] 참조
• WinEdtTip/Tree편집 . . . . 3 matches
       (!) '''그림 설명:''' [lshort-kr]에서 [http://www.ktug.or.kr/doc/lshort-kr/lshort-kr-src.tar.gz lshort-kr TeX 원본 파일]을 클릭하면 "LaTeX2e 입문"의 소스 파일인 `lshort-kr.tex`이 들어 있는 `lshort-kr-src.tar.gz`이 다운로드됩니다. 이것을 풀면 `lshort-kr` 폴더가 생기고 그 속에 있는 많은 파일들이 있습니다. WinEdt가 깔려 있는 경우 이들 중에 `lshort-kr.tex`을 클릭하면 WinEdt 창에 뜹니다. 이때 WinEdt의 단추들 중에 녹십자가 있는 단추에 커서를 가져가면 "Set Main File"이라는 풍선도움말이 뜹니다. 이 단추를 누르면 WinEdt는 WinEdt 창에 활성화되어 있는 파일을 읽고 ''Project Tree''를 만듭니다. TeXify한 다음 "Project Tree" 단추를 클릭하면 그림의 왼쪽에 나타난 것과 같이 Project Tree가 나타납니다. 위의 그림에서 처럼 Project Tree에는 파일들(title, contrib, overview, things, typeset, math, lssym, spec, custom, biblio)이 나타나는 데 이 파일들은 메인 파일(위의 그림에서 오른 쪽에 열려 있는 파일)에서 \include{title}, \include{contrib} 등으로 편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맨마지막에 있는 aterword.tex은 "input aterword.tex"으로 불렀기 때문입니다. 컴파일 전과 컴파일 후의 Tree에 나타나는 것이 다릅니다. 컴파일한 다음 Project Tree를 열면 TOC 파일 내의 Tree도 보여 줍니다(그림 참조).
       WinEdt에서 Project Tree를 이용한 TeX의 편집(편집상의 기교 포함)은 KTUGContrib:46''''''을 참조하십시요.
• WinEdtTip/기호입력 . . . . 3 matches
       '''그림 1:''' 이름(function name)으로 표시되는 "함수 및 연산자" 표시[[FootNote(symbols-a4.pdf(2005-09-22)의 34쪽(Table 96)에서는 이들과 deg, Pr을 합쳐 "Log-like Symbols"라고 하였습니다. "atomic math objects"라고 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log-like function"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수식 모드에서 \arccos, \arcsin, ..., \tanh, \dig, \Pr 등으로 입력합니다. 이들 중 det, gcd, inf, lim, liminf, limsup, max, min, Pr, sup 은 본문 형 수식 모드와 디스플레이 형 수식 모드에서 윗첨자, 아랫첨자의 위치가 다릅니다. 이러한 기호를 '''Variable-size Math Operator'''라고 합니다.)]] -- WinEdt 창에서 Tool Bar의 Σ 단추[[FootNote(TeX Symbols [GUI]: 위키페이지 [TeX편집기]를 보면 "TeX 편집기가 갖추어야 할 조건"의 기능 비교에서 '''기호 GUI''' 단추는 WinEdt, AcroEdit, JEdit, EmEditor 등이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를 누르면 Gui Page(견출: 탭)[[FootNote(다른 방법으로 이 탭을 보이게 하는 방법은 메뉴와 단추들이 있는 회색 바탕에 커서(화살표)를 두고 오른 마우스를 클릭하면 위의 그림처럼 Pop-up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맨 아래에 있는 "Show Gui Page Control"을 누르면 됩니다.)]]들이 나타납니다. 많은 탭 중 가령 "`Functions(x) ...`" 탭을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이 30개의 '''함수'''(function) 및 '''연산자'''(operator)[[FootNote(여기서 "연산자"라고 한 것은 대한수학회의 "수학용어집"을 따른 것입니다. "함수"와 "연산자"는 거의 같은 개념입니다. "함수"는 어떤 변수에 작용하여 그 값을 부여하는 기능(function)이고, "연산자"는 어떤 집합(모임) 또는 함수에 작용(operation)하여 그 값을 부여하거나 또 다른 함수를 부여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간혹 "연산자"는 두 개의 대상 사이에 작용하여 새로운 값을 나타내는 기능인 '''이항 연산'''(binary opreation: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같은 것)과 혼동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연산자"를 '''작용소'''로 쓰자는 분도 있습니다. 또 "이항 연산" 기호는 "이항 관계"(binary relation: 등호, 부등호, 포함 관계 등)의 기호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수식 모드에서 이들에 주어진 간격이 조금씩 다르게 조정된다는 데 있습니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연산자", "이항 연산", "이항 관계" 등을 꼭 구별하여 써야 합니다. 아래 "이항 연산 및 이항 관계 표시의 간격" 참조)]] 표시들이 나타납니다. "함수"와 "연산자" 표시들은 수식 모드에서 그냥 \arccos, \arcsin, ..., \tanh 등으로 명령어들을 입력하면 간격과 글꼴이 변수와 구별되어 표기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 있던 smallmatrix, 분수 표시, 조합 표시(2 X 1 행렬), 복호(復號) 등은 [WinEdtTip/수식편집]으로 옮깁니다.
• WinEdtTip/데이터연결모음 . . . . 1 match
       TeX 문서를 컴파일하면 여러가지 부수적인 파일(aux, toc 등)이 생기고, 많은 Data를 모은다. WinEdt로 TeX 파일을 편집할 때 GDI(Gather Data Interface)라는 기능이 있어서 "문헌의 인용"(Citation)이나 (장, 절, 소절, 수식, 정리, 표, 그림 등의) "상호 참조"(Cross-Reference)를 할 때 편하다.
• WinEdtTip/메뉴연장통상태표시줄 . . . . 1 match
       '''그림 1:''' WinEdt 5.5 베타 5의 경우 {{{KC2006_Config_WinEdt.exe}}} 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하였을 때 {{{Options->Configurations}}}이 바뀐 모습이다. 창를 보면 맨위에 창이름과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파일의 경로와 이름이 있고, 그 아래 메뉴막대(Menu Bar)와 연장통(Tool Bar)이 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창이름이 {{{WinEdt/KC2006}}}으로 나와 있는 것은 메뉴막대(Menu Bar)에서 {{{Options->Configurations->KC2006}}} 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또 Tool Bar의 "∑ 단추"를 눌러 GUI Page Control(약 500개의 기호를 정리해 두었다.)를 열어 놓은 상태이고 왼쪽 회색 칼럼에서 오른 마우스를 눌러 "Show Line Numbers"를 선택한 상태이다. 다시 창의 맨 아래에 보면 ?, A, 18:1 등이 있다. 이 행을 "상태 표시줄"(Status Line)이라고 한다. 이 곳에는 현재 열려 있는 문서와 편집에 관련된 많은 정보가 표시되어 있고 어떤 것은 스윗치의 기능을 갖고 있다. 만약 이 "상태 표시줄"이 없으면 메뉴와 Tool Bar 근처의 회색 부분을 오른마우스로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Popup)이 나타난다. 여기서 "Show Status Line"를 클릭(√)하면 된다.
• WinEdtTip/메뉴와단추 . . . . 5 matches
       (From KTUGSetup:576'''''') TeX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이미 TeX 파일을 컴파일한 적이 있으면 소스 파일(tex, bib 파일 등)을 제외하고 보조 파일은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마다 이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WinEdt의 ToolBar(단추들)의 윗행에 보면 휴지통 단추(Erase Working Files)가 바로 이런 용도로 있습니다.
       <!> 학술지나 프로시딩 편집자들 중에는 폴더 채로 압축하여 보내 주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메모리의 크기를 주리려면 소스 파일과 최종 출력 파일만 남기고 부수 파일은 지우고 폴더 전체를 압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있던 설명을 [WinEdtTip/편집기능]의 항목 "찾기와 찾아바꾸기"로 옮깁니다.
       [WinEdtTip/Tree편집]에 Project Tree를 이용한 편집 방법을 올려 두었습니다.
• WinEdtTip/문서모드 . . . . 2 matches
       그러나 이 문서를 다시 열면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됩니다. 이유를 약간 설명하겠습니다. 이 문서를 처음 만들 때 WinEdt가 아닌 문서 편집기(예: [Emacs])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유는 편집기(또는 OS)에 따라 문서 모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행(줄)에 입력되어 있는 `-*- LaTeX -*-`을 `-*- latex -*-`로 저장하고 다시 열면 `TeX` 문서 모드로 바뀝니다. 비슷한 예를 보실려면 KTUGOperate:10886''''''을 참조하십시요.
• WinEdtTip/문헌인용 . . . . 4 matches
       (From KTUGContrib:2714'''''') WinEdt에서 TeX 문서를 편집하는 도중 \cite{}를 입력하였을 때 "\cite{"가 파란 바탕에 하얀 글씨로 선택되면서 `Bibliography Items()`라는 대화 상자(Pop-up)가 뜹니다.
       (From KTUGOperate:7120'''''') 편집 도중 종종 aux 파일은 쓰래기 통에 버려야 할 일이 생깁니다. KTUGSetup:2880''''''에서 ChoF 님께서 "어떤 부분에 에러가 발생했을 때 'x' 나 'e' 를 눌러 컴파일이 중단되면 aux 파일에 값이 제대로 적히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부서진 (또는 작성이 끝나지 않은) aux 파일을 이용해 컴파일하려면 당연히 에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 aux 파일을 지우고 ... 다시 컴파일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From KTUGSetup:576'''''') TeX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이미 TeX 파일을 컴파일한 적이 있으면 소스 파일(tex, bib 파일 등)을 제외하고 보조 파일은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bib 파일을 수정하거나 bst 파일을 바꿀 때 마다 이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WinEdt의 ToolBar(단추들)의 윗행에 보면 휴지통 단추(Erase Working Files)가 바로 이런 용도로 있습니다.
       <!> 학술지나 프로시딩 편집자들 중에는 폴더 채로 압축하여 보내 주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메모리의 크기를 줄이려면 소스 파일과 최종 출력 파일만 남기고 부수 파일은 지우고 폴더 전체를 압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 WinEdtTip/북마크 . . . . 1 match
       위의 그림을 보면 TeX 문서의 왼쪽 여백(회색 부분)에 오각형의 갈피(Bookmark)들이 있다. 아주 긴 문서를 여기저기 편집하다가 다시 와서 보거나 고치고 싶은 곳에 노랑 갈피(붙박이(Static 또는 Standard) 갈피)를 꽂아 두면 편리하다. WinEdt에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14 X 14 = 196 가지 모양/색깔의 갈피들 중에서 열 개를 골라 쓸 수 있다. 여기 설명은 WinEdt 5.4의 원판(factory setting)을 기준으로 한다. 갈피에는 다음 세 종류가 있다.
• WinEdtTip/상태표시줄 . . . . 5 matches
       '''그림2:''' 상태 표시줄의 `?`(물음표) 단추 바로 다음에 있는 패널을 "보기 패널"(View Panel)이라고 하는데 "보기"(View)는 A(Preliminary View)와 B(Secondary View)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기 패널을 누르면 보기 A와 보기 B가 번갈아 가며 바뀝니다. 두 보기의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 조금 다릅니다. 위의 그림은 보기 B를 연 상태입니다. 이 보기 기능은 긴 글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동시에 작업할 때(예: 한 보기에서 복사하거나 잘라서 다른 보기에 붙일 때) 편리합니다. 어느 보기에서 작업하여도 파일에 수정되는 결과는 같습니다. "아래아 한글"이나 MS워드에서 문서를 편집 작업할 때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본문을 편집하다가 참고 문헌의 리스트를 들여다 보는 일입니다. TeX 파일에서 긴 본문 뒤에 thebibliography 환경이 붙어 있더라도 WinEdt에서는 본문과 thebibliography 환경을 왔다 갔다하는 것은 보기 패널을 클릭함으로서 쉽게 해결됩니다.
       WinEdt 창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 직사각형의 블록을 잡는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복사하고, 자르고, 붙이고, 지우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행렬이나 표 등 정렬 환경을 편집할 때 열(세로)로 되어 있는 데이터(%나 & 등)을 한꺼번에 붙이거나 지울 때 편리합니다.
       '''그림 1''' - '''그림 3''' 의 상태표시줄에 TeX으로 되어 있는 위치는 "문서 모드"(Document Mode)를 나타내는 곳이다. WinEdt가 아닌 TeX 편집기(특히 Emacs, Jed)에서 만든 파일을 받아 WinEdt 5.3에서 열면 열리기는 하지만 컴파일 관련 단추들이 비활성화(희미하게 나타남)되는 경우가 있다. 예로써
       때문이다. Emacs 또는 Jed 편집기에서는 문서 모드로 LaTeX이 있으나 WinEdt에서는 LaTeX 모드가 없기 때문에 default로 열리고 이 문서를 TeX 문서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컴파일 관련 단추들이 모두 희미하게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리고 화면에 여러가지 색갈로 여러가지 다른 명령이나 환경을 구별하여 주는 기능(Syntax Highlighting)이 없어진다. 따라서 영문 스펠링 체크 기능도 없어진다. "문서 모드"라는 것은 어떤 문서인가를 나타내어 주는 것이다.
• WinEdtTip/상호참조 . . . . 2 matches
        :) 편집하고 있는 파일을 Main File로 설정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See KTUGSetup:10848''''''
       (cf. KTUGOperate:14739'''''') 위 그림에 있는 대화상자 "Labels ( )"은 \ref{}을 입력하여야 나타나므로 \label{ }의 { } 속에 Key를 입력할 때는 불편합니다. 이 때는 WinEdt 창의 Tool bar에서 "깔대기"(Gather) 단추(위 그림에서 흰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를 쓰면 됩니다. WinEdt 창의 아래쪽에 Gather 창이 나타나면 Label 페이지를 열어 놓고 Sorting을 한 후 붙이고 싶은 이름의 Label이 이미 있는지 찾아 보면 됩니다. Label Key(예: e:CIF)를 선택하고 한 번 클릭하면 그 위치로 찾아갑니다. 위의 그림에서 T2.tex는 원래 열려 있지 않았으나 Label Key {{{e:CIF}}}를 클릭하는 순간 열린 것입니다. 또 더블클릭하면 현재 편집하고 있는 위치에 이 Key가 입력됩니다.
• WinEdtTip/수식편집 . . . . 3 matches
       == 수식 편집에 유익한 참고 문헌 ==
       "여러 행 수식" 편집에 매우 도움이 되는 글이 있어서 링크 KTUGOperate:15892''''''를 답니다.-[Yhchoe]
       http://www.winedt.org/Plugins/ 에 가면 WinEdt와 함께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TeXaide는 WysiWyg으로 편집한 수식을 TeX의 수식 모드에서 쓸 수 있는 코드로 바꿔 준다. [http://www.dessci.com/features/taform.stm TeXaide] 참조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1 match
       '''Q5-2'''(from KTUGSetup:8306'''''')''':''' B4 사이즈로 2단 편집하여 얻은 dvi파일을 ps파일로 변환하면 header와 용지 끝 사이의 간격(topmargin)이 많이 늘어나는데, 즉 ps 파일에서는 dvi 파일에서보다 본문이 밑으로 많이 내려오는데 왜 그런가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 . . 5 matches
        * r 키(또는 q 키 또는 s 키)를 친 후 Enter 키를 치면 Command Prompt(DOS 창)가 닫히고 편집창의 화면상에는 아무 변화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컴파일은 한 번 한 상태입니다. 이 때 오류 메시지를 보고 싶으면 Log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Log 파일을 열어 보면 r 키를 쳤을 때는 nonstop 모드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있고, q 키를 쳤을 때는 batch 모드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있고, s 키를 쳤을 때는 scroll 모드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후로도 오류가 있으면 오류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냥 Enter 키를 치면 다음 오류를 나타내고 이것이 마지막 오류일 때는 Command Prompt(DOS 창)가 닫히고 편집창의 화면상에는 아무 변화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오류 메시지와 관련한 편집 요령 ==
       오류 메시지와 관련한 편집 요령이 KTUGContrib:893'''''', KTUGContrib:934'''''' 등에도 있습니다만 모두 좀 오래 되어서 최근의 TeX 편집과 꼭 일치하지 않는 수가 허다합니다. 물론 어떤 TeX 프로그램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메시지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가령 KTUGOperate:15101''''''에 첨부된 `주요국가소비자정책.tex`을 MiKTeX 2.4에서 컴파일하면 오류메시지는
• WinEdtTip/편집기능 . . . . 5 matches
       [WinEdtTip/상태표시줄]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편집 기능들이 있습니다.
       (./) WinEdt에는 일반 윈도 프로그램에서 쓴 "찾기"(단축키: Ctrl+F)와 "찾아 바꾸기"(단축키: Ctrl+R) 외에 "증가(增加)하면서 찾기"(Incremental Search)라는 기능이 있다. 또 "찾기"와 "찾아 바꾸기"에도 여러 가지 옵션이 있으니 잘 선택하여 쓰면 편집이 한결 수월하여진다.
       '''그림 1:''' "Search for:" 다음의 빈칸에 찾는 글자나 기호를 넣어야 하는데 이 글자나 기호가 WinEdt에 열어 놓은 문서에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한글이나 특수 기호(TeX 문서에 들어가는 기호: 예 ∽, ▶, ▼, ∨)를 넣으려면 현재 편집하는 TeX 문서에 미리 넣고 복사하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하여 넣어야 한다. 그래서 한글 문자열은 자판에서 바로 입력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FootNote(한글을 찾을 때는 `Ctrl` 키를 누른 채 `f`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찾기"(Find Text) 대화상자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로마자는 자판에서 바로 들어간다. 만약 어떤 글자나 기호까지 들어가고 그 다음 글자나 기호가 들어가지 않으면 그런 코드 열(String)은 WinEdt에 열어 놓은 문서에 없다는 뜻이다.
       상태 표시줄의 ? 단추 바로 다음에 있는 패널을 '보기 패널'(View Panel)이라고 하는 데 '보기'(View)는 A(Preliminary View)와 B(Secondary View) 두 가지가 있다. 이 Panel을 누르면 보기 A와 보기 B가 번갈아 가며 WinEdt 창에 나타난다. 이것은 한 소스 파일에 두 개의 창을 가진 것과 같다. 두 '보기'(View)의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이 조금 다르다. 긴 글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동시에 작업할 때(가령 한 보기에서 복사하거나 잘라서 다른 보기에 붙일 때) 편리하다. 그리고 두 '보기'(View)의 책갈피(Bookmark) 설정은 같고, 어느 보기에서 작업(편집, 수정)하여도 결과는 같다.
       학술회의 프로시딩을 만들거나 학술지 등을 편집하다 보면 종종 내용이 거의 같은 두 파일을 갖게 되는 수가 있다. 이 때 그냥 눈으로 살펴서 두 파일의 다른 곳을 찾기란 매우 힘이 들지만 WinEdt의 "두 파일의 다른 곳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WinEdtTip/프로젝트 . . . . 3 matches
       See also [WinEdtTip/Tree편집]
       == Project Tree를 이용한 편집 ==
       See [WinEdtTip/Tree편집].
• WinEdtTip/플러그인 . . . . 1 match
       http://www.winedt.org/Plugins/ 에 가면 WinEdt와 함께 쓸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KTUG 위키 페이지에 이미 소개된 [http://www.fs.uni-lj.si/ladisk/download/latex/eps2pdf/eps2pdf.pdf eps2pdf], [http://www.dessci.com/features/taform.stm TeXaide] 및 표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의 링크가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그 중 어떤 것은 매크로로 WinEdt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예: [http://www.winedt.org/Plugins/array.php Table Designer], [http://www.informatica.us.es/~calvo/latex.html tablas], [http://www.winedt.org/Plugins/newLaTeX.php New LaTeX Document Interface])도 있습니다.
• WinEdt설치 . . . . 4 matches
        (!) MiKTeX을 깔았을 때 가장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편집기(윈도 쉘)는 WinEdt입니다. 아래 소항목 "Default Startup Sequence ..."에 첨부한 그림들의 오른쪽을 보면 "TeX Live Configuration"이라는 단추가 있는 것으로 보아 "TeXLive"(cf. [http://www.tug.org/texlive/ TeX Live])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Yhchoe]
       대화상자(dialog)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WinEdt에서 열고 싶은 문서들을 체크하고 OK 단추를 누릅니다. (위의 그림에서 txt 파일은 이미 체크되어 있지 않았는 데 이것도 체크한 후 OK 단추를 누르면 txt 파일도 WinEdt에서 열어 볼 수 있고 또 편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DVI 뷰어, Ghostcsript, GSView, Adobe Reader의 경로가 틀려 있거나 빠져 있으면 Startup.edt를 편집(KTUGSetup:5790''''''를 참조)하여 경로를 고치거나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서 고치면 됩니다. Startup.edt는 WinEdt 내에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고치는 것 보다는 프로그램을 다시 까는 것이 편합니다. Adobe Reader과 Adobe Acrobat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Adobe Reader 7.0을 깐 후 HWP 문서와 MS Office 문서들을 PDF로 만들 필요가 있어 Adobe Acrobat 6.0을 깔았습니다. 그랬더니 위의 그림에서 `AcroRead:` 다음 행에
       '''컴파일 오류 발생시 열리는 기본 편집기를 WinEdt로 설정:'''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TeX 소스의 해당 위치를 NotePad 대신 WinEdt에서 열도록 설정합니다. "Inverse DVI Search"를 위하여 Yap의 메뉴에서 View->Options 에서 한 설정(아래 '''그림 6''' 참조)이 "오류 메시지에서 오류 소스로 찾아가기"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miktex.ini}}}에서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ee [WinEdtTip/오류소스찾아가기].
• WineFish . . . . 1 match
       SeeAlso [내가쓰는편집기]
• WordProcessor . . . . 1 match
       워드프로세서는 적어도 문서의 입력, 편집, 저장, 인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원고를 작성하고 수정하고 보관해두었다가 후에 다시 수정하고 최종 출력을 얻는 일을 하나의 작업환경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다.
• Yap . . . . 1 match
       "DVI Previewer"(예: Yap)에서 DVI를 보고 출력하는 것과 Adobe Reader에서 PDF를 보고 출력하는 것과는 "용지 규격"(Paper Size) 및 글자 크기에서 차이가 있으니 주의를 하여야 한다(KTUGContrib:2526''''''에 첨부된 그림 참조). 더욱 주의를 기울려야 하는 것은 학술지 또는 프로시딩 편집자들이 PDF를 요구할 때 어떤 "용지 규격"을 원하는지 알고 거기에 맞춰야 한다.
• Yhchoe . . . . 1 match
        정작 전공인 수학은 요사히 가르치기만 한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학회지 편집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워드프로세서에는 일가견이 생겼습니다. 학회에서는 Quark Express, 아래아 한글, `MSWord`, TeX의 네 가지를 쓰는 데 모두 TeX로 바꾸었으면 좋으련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네요. 미국수학회는 TeX 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D --[Yhchoe]
• Yhchoe/WinEdt가이드 . . . . 13 matches
       이 페이지에는 주로 WinEdt를 쓰서 TeX 관련 문서를 편집할 때 알아 두면 편리한 잡다한 사항을 모아 두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WinEdt에 자세한 것은 [WinEdtTip]에 있습니다.
       == TeX 편집기란? ==
       TeX은 옛날 인쇄 용어로 한마디로 말한다면 "조판기"(Typesetting)이다. WinEdt([http://faq.ktug.or.kr/wiki/uploads/winedt-work1.png 스크린샷])는 Windows 용 [TeX편집기]로 가장 인기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WinEdt의 한 가지 결점은 한글을 입력할 때 HLaTeX의 한글 글꼴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Hangul-ucs]의 글꼴을 사용할 때는 "메모장", JEdit, AcroEdit 등에서 소스 코드를 만들어서 가져와야 한다. 글자들이 보이지 않지만 컴파일 기능은 그대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아래의 FreeSoftware와는 달리 ShareWare(등록비: 학생 30불, 일반 40불)이고, 무료로 한 달 동안 시험 사용 기간이 있다.
       다음 편집기들도 "하일라이팅"(Syntax Highlighting)을 포함하여 TeX 원본 코드(소스)를 만드는 데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있다.
       === [Yap]과 WinEdt "왔다갔다 편집하기" ===
       === 문서 편집에 편리한 기능들 ===
        [WinEdtTip/편집기능]
       === Tree 편집(Project Tree) ===
        [WinEdtTip/Tree편집]
        * KTUGContrib:478 Yap과 WinEdt 왔다갔다 편집하기
        * KTUGOperate:2733 슬라이드만들기([WinEdtTip/Slide편집])에 관하여
        * KTUGContrib:619 한 소스에 두 가지 보기(View) See also [WinEdtTip/편집기능]
        * KTUGContrib:46 [WinEdtTip/Tree편집]
• Yhchoe/설치가이드 . . . . 18 matches
       TeX 문서를 만들고 수정하고 보관하는 곳을 "작업 폴더" 또는 "작업 디렉터리"라고 하는데 이것을 만들 때 경로[[FootNote(path: "내 컴퓨터"에서 Tree의 가지(branch)를 따라 파일을 찾아 가는 길)]]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TeX 관련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만든 파일과 폴더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경로에 띄어쓰기가 있거나 너무 긴 이름이 있거나 한글이 있으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FootNote(위키 페이지 [Beamer]의 소항목 "compatibility"에 가면 "오류 소스가 beamerthemecompatibility.sty일 때 파일 이름이 길어서 그런지 찾아가지 못합니다."라는 커멘트가 그림 속에 있습니다. See also KTUGOperate:12902'''''')]] 오래 전에 만든 sty 파일이나 bst 파일 중에 그런 것이 많았습니다.[[FootNote(경로에 "내 문서", "My Documents", "Documents and Settings" 등이 들어 있으면 경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See also KTUGSetup:10735'''''')]] 그래서 컴퓨터 사용자 이름도 로마자로 띄어쓰기 없이 만드는 것이 좋으며 파일이나 폴더 이름을 만들 때도 로마자로 띄어쓰기 없이 길지 않게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편집기에서 문서를 만들고 이를 저장할 때 경로에 한글이나 띄어쓰기가 들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See KTUGSetup:10620''''''.
       TeX은 OS[[FootNote(운영 시스템: 플랫폼이라고도 합니다. 윈도, 리눅스, UNIX, Mac 등)]]에 따라 설치 패키지가 다를 수 있으며, 설치법, [DVI] 미리보기, [TeX편집기], 사용법 등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TeX편집기]를 쓸 것이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가 조금씩 다릅니다.
       [TeX편집기]로는 WinEdt가 쓰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WinEdt를 설치하면 TeX 관련 실행 파일들의 경로 설정, GhostScript, GSView, AdobeReader 등의 경로[[FootNote(WinEdt에서 이 패키지들을 찾는 경로: [WinEdt설치]의 '''그림 2-4''' 참조)]]가 자동으로 설정이 되며 또 오류가 있을 경우 오류 메시지에서 실제 오류가 있는 소스 코드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WinEdt 5.5 베타 5 부터는 Hangul-ucs 글꼴도 볼 수 있지만(cf. [WinEdtTip/Hangul-ucs]), 일본식 漢字들과 일본식 하이픈은 ?로 나타납니다([WinEdt/일본글자입력]의 '''그림 1'''의 아래 부분 참조). EmEditor 와 함께 쓰면 이 결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cf.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전화하셨습니다. PCTeX 패키지에는 자체 내에 편집기가 들어 있고,
       한[TeX]1.5, h[TeX]n, [PCTeX] 또는 [TeXplus] 등은 자체 [TeX편집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TeX편집기]로 바로가기 단추를 만들어 두고 썼습니다. MiKTeX은 별도의 편집기(메모장, WinEdt, EmEditor 등)를 써야 합니다.
       '''A'''(From KTUGOperate:5426'''''')''':''' http://ftp.ktug.or.kr/mirrors/CTAN/nonfree/macros/latex/contrib/foiltex.zip 을 다운로드하여 현재 폴더에서 풀면 foiltex 폴더가 생깁니다. foiltex 폴더 속에 있는 foiltex.ins 에 LaTeX을 실행합니다.[[FootNote(편집기로 가져 갈 때는 끌어서 가거나 불러서 열어야 합니다. 그냥 클릭하면 Internet Signup 이 작동합니다.)]] 이때 foils.cls, foils.sty, fltfonts.def, foil17.clo, foil20.clo, foil25.clo, foil30.clo, foilshrt.clo, foiltex.log, sampfoil.tex 의 10 개의 파일이 생깁니다. 이제 foiltex.dtx 에 LaTeX을 실행하면 foiltex.log 가 갱신되고 foiltex.aux 와 foiltex.dvi 생깁니다. 이제 샘플 파일인 sampfoil.tex 을 컴파일하면 됩니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support/glosstex.zip 을 다운로드하여 현재 폴더에서 풀면 glosstex 폴더가 생깁니다. glosstex 폴더 속에 있는 glosstex.ins 에 LaTeX을 실행합니다.[[FootNote(편집기로 가져 갈 때는 끌어서 가거나 불러서 열어야 합니다. 그냥 클릭하면 Internet Signup 이 작동합니다.)]] 이때 glosstex.cfg 파일이 갱신되고, glosstex.gdf, glosstex.ist, glosstex.log, glosstex.std, glosstex.sty 의 5 개의 파일이 새로 생깁니다. 이제 glosstex.dtx 에 LaTeX을 실행하면 glosstex.idx 와 glosstex.log 가 갱신되고 glosstex.aux, glosstex.dvi, glosstex.ilg, glosstex.ind, glosstex.lot, glosstex.toc 의 6개의 파일이 새로 생깁니다.
       <!> 종종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편집할 필요가 있고 WinEdt의 기능에 익숙되어 있을 때는 EmEditor(EmEditor는 Free Version이면 충분합니다.)를 함께 쓰면 편리합니다. 굳이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편집하지 않을 때라도 TeX 편집기가 두 개 있는 것이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본 논문을 완성한 후 "프리전테이션" 용 슬라이드를 만들 때 EmEditor에는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열어 놓고 WinEdt에서 새 소스 파일을 만들면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닫았다 열었다 할 필요 없이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WinEdt의 항목 "WinEdt와 EmEditor 함께 쓰기"를 참조하십시요.
       TeX에서 외부 그림(eps 파일)을 불러 오고, eps 파일을 고치거나 pdf로 변환하고, ps 파일을 만들어서 보려면 GhostScript와 GSView가 있는 것이 편리합니다. MiKTeX 2.4는 GhostScript를 내장하고 있으므로 단순한 컴파일만 하려면 GhostScript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eps 파일을 고치거나 pdf로 변환하려면 GhostScriptUtilities를 써야 하고 "시스템 변수 편집"에서 "변수 값(V):"에 gs의 bin 디렉터리와 gs의 lib 디렉터리의 경로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See KTUGContrib:3057
        * KTUGContrib:478 Yap과 WinEdt 왔다갔다 편집하기
        * KTUGOperate:2733 슬라이드만들기([WinEdtTip/Slide편집])에 관하여
        * KTUGContrib:619 한 소스에 두 가지 보기(View) See also [WinEdtTip/편집기능]
        * KTUGContrib:46 [WinEdtTip/Tree편집]
• Yudit . . . . 4 matches
       유니코드 편집기. 거의 모든 언어를 입력할 수 있고, KLE:옛한글''''''까지 입력 가능하다. See. [옛한글입력]
       Yudit은 별도의 찾기/바꾸기 등 편집 아이콘이나 풀다운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하단의 명령영역을 사용하여 직접 사용자가 명령을 지시하도록 하고 있다. 명령행과 편집 영역의 전환은 `[Esc]` 키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1. `c:\home\.yudit\fonts` 폴더를 만들고, 옛한글을 편집기에서 보는 데 필요한 폰트 파일 `ngulim.ttf`와 `ogulim.ttf`를 이 폴더에 복사해두세요. (사실은 복사하지 않고 `c:\windows\fonts`에만 있어도 상관없는데 `yudit.properties`를 수정하거나 했을 때 잘 안 읽어질 수 있으므로 아예 이곳에 가져다 두자는 것입니다.)
• dopesoul . . . . 1 match
        * 편집용지 : 가로 188mm x 세로 257mm (4x6 배판)
• emacs따라하기 . . . . 2 matches
       다음의 내용은 http://wiki.kldp.org/wiki.php/EmacsDynamicAbbrevExpand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site를 확인하세요. Emacs는 어떤 버퍼의 내용을 편집할 때, 이 버퍼에 쓰인 모든 단어의 내용을, 그 단어의 첫 일부분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 코딩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M-x dabbrev-expand로 실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M-/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명령문을 하나 집어넣고 난후에 다음에 필요한 글짜 일부를 typing후에 M-/를 해 보세요. 오타 없이 빠르게 text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정식으로 LISP program을 만들기 보다는 간단한 함수 몇개를 정의해서 돌리면 되므로 Lisp Interaction mode에서 작업하기로한다. <빈 파일에서 M-x lisp-interaction mode 주모드를 하고 난후에 아래의 code를 집어 넣고 나서 마지막에 C-j를 입력하면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 편집을 하려고 하는 text 화일에서 M-x 함수명 하면 됩니다.>
• graphicx . . . . 1 match
       [XFig]을 이용하면 eps 파일을 편집할 수 있고, 드로잉한 결과를 eps로
• gromov . . . . 2 matches
       == TeX을 사용한 편집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TeX을 사용하여 편집할 때 수식 등에 대한 간단한 조언을 적었던 글이다.
• kile . . . . 1 match
        * 고급 편집 명령
• likesam . . . . 3 matches
        편집 상태에서 {{{[[UploadFile]]}}} 이라고 적고 미리보기 하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기존 파일 이름바꾸기"가 선택되어 있는데 이것을 "기존 파일 교체"로 스위치한 후 파일을 업로드하면 새로운 파일로 덮어씁니다.
        더 편집할 것이 없으면 그 상태로 그냥 나오면 되구요, 만약 편집이 필요하다면 {{{[[UploadFile]]}}} 부분을 지우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 각주 . . . . 5 matches
       == [다단편집]에서 각주 ==
       [[Include(다단편집에서의각주)]]
        '''A.''' 그것은 `multicol` 패키지의 특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twocolumn` 명령이나 `[twocolumn]` 옵션으로 문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단 편집에서 부딪치는 문제의 해결 방법에 대해서는 [다단편집]을 참고하십시오.
       비평판을 편집할 필요가 있거나 다단 각주를 붙이려 할 때.
• 그림 . . . . 1 match
       DeleteMe. 이 페이지는 원래 KTUGFaqMap의 하위 페이지로서 LaTeX에서의 그림에 대한 개괄적 소개와 다른 페이지로의 이동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각각의 개별적인 패키지나 환경에 대한 소개, 그림 그리는 법, 편집하는 법 안내, PDFLaTeX의 그림 처리 등은 이 페이지의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관련된 글들은 해당 페이지로 모두 옮겼습니다. 이 페이지 첫 부분의 "그림에 관한 몇 가지 사항"은 오류를 수정해주시고 다른 문제는 전부 링크만을 걸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림포함하기/Obsolete . . . . 1 match
        3. 글꼴을 제외하는 방법은 그림을 직접 편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내가바라는편집기 . . . . 12 matches
       내가 바라는 TeX 편집기는 ?
       제가 바라는 것은 '텍편집기'라기보다는 '텍문서작성기'라 하고 싶습니다. 텍출현 초창기에 텍이 각광을 받은 것은 수식출력 품질이 미려해서일 것입니다. 근자에 들어서는 오히려 수식을 자주 쓰는 이들로부터 텍이 외면 당하는듯 합니다. 그 원인은 hwp한글이나 ms워드같은 범용문서작성기의 수식출력 품질이 그동안 크게 향상되어 비록 텍품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보고서 등을 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범용문서작성기가 위지위그라는 점 때문입니다. 미국물리학회의 모든 학회지가 텍문서(revtex4) 이외에 ms워드로 만든 원고를 받는 것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함입니다. 그러나 emeditor나 winedt 편집기를 사용하여 수식문서를 만들려면, 모니터 앞에 나오기 전에 먼저 종이위에서 연필로 수식을 작성하고 나서야 비로소 텍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작업하는 것을 텍출현 초창기에 그런대로 눈감아줄 수 있었던 것은 그 시대에는 전동타자를 사용하여 문서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쓴다 하여도 당시엔 수식편집기능이 없었으므로 수식문서 작성에 관한한 타자기 수준이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종이-연필을 사용한 사전작업의 번거로움때문에 특히 수학자들이 텍을 회피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수식편집용 문서작성기로 과거에 T3란 프로그램을 많이 썼습니다. springer 같은 출판사에서도 T3로 작성한 원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T3를 썼던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이 위지위그였기 때문입니다. T3 프로그램을 대신한 것이 요즈음의 scientific word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여 모든 텍문서를 만들고 있으며 이게 제 손안에 없었다면 아마 저도 ms워드나 hwp를 써서 수식문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scientific word 이외에도 다른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제가 과문하여 이 프로그램만을 예로 듭니다. 앞으로 우리가 텍문서작성기를 만든다면 적어도 이 프로그램정도의 위지위그 기능을 갖추어야한다고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텍의 보급과도 직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 피라미 씀.
       워드 수식 입력기가 편리한 분들께 권하는 TeXaide가 있습니다. TeX 수식 편집을 워드의 Equation Editor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편집기로는 그냥 Copy-Paste하면 됩니다.(수식부분을 선택해서 에디터로 "끌어다놓기(drag&drop)"도 될 겁니다. ^^ ) translator를 AMS-LaTeX으로 맞춰두면 가장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구요. "Include math data in translation"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주석처리된 이상한 데이터가 함께 따라붙는데, 이 부분까지 복사해서 TeXaide로 다시 가져가면 수식 편집 상태가 복구됩니다. TeXaide를 제어하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여기에 너무 의존하면 TeX 방식의 수식 커맨드를 익히기 어려워진다는 정도...
        생각이 조금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사족을 붙입니다. 조금은 이과부분 에디팅에 익숙해졌다는 가정 하에서 말씀드립니다. (복잡한 다이어그램은 제외하고) 제가 수식을 입력할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식이 복잡하더라도 무슨 수식을 쓰고 싶은지를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굳이 수식을 종이에 적지 않습니다. 어차피 종이에 적는 순간에 수식의 모양이 끝까지 머리속에 연상되는 경우이므로 그대로 에디팅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경우는 수식이 계속되는 동안 수식 안의 계산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입니다. 즉 한 수식을 시작하는 순간에 수식의 끝까지 상상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특히 이런 수식이 여럿 되풀이 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강의록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계산 내용을 미리 정리하여 놓고 이를 보고 에디팅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제게는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는 아래아 한글 2002와 같이 직접 text editing을 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 y(x)=\dfrac{d^2x}{dt^2}\bigg|_{t=1}$ 와 같이 표현하고 싶을 때, 이 식이 머리 속에 있거나, 제 앞에 적혀있다면 생각되는대로 y(x)=\dfrac{d^2x}{dt^2}\bigg|_{t=1} 라고 에디트 할 것이며 이 도중에 \dfrac이나 \bigg와 같은 명령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것을 찾기 위하여 WinEdt의 창을 열거나 명렁어집을 바랄 것입니다. 또 원하는대로 편집이 되었는지, typo는 없는지 보기 위하여 이 수식만 compile된 창이 열렸으면 할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창을 열 때 마우스를 쓰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키보드에서 마우스까지 손이 한 번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참고로 제 타이핑 속도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분당 200타를 넘지 않으며 특히 생각하면서 쓸 때는 이것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게 마우스는 큰 부담입니다.) - [gromov]
       헉~ LaTeX에 대한 에디터가 아니라 수식입력과 편집에 대한 의견으로 바뀐 듯 합니다.
       더 큰 매력은 수식출력과 처리가 아주 쉬워 번호만 잘 매겨놓으면 전체 문서와 잘 조화를 이루어 해당 영역에 수식이 나오고 번호도 잘 매겨주는 기능입니다. 공학계열 학회에 투고를 할 때 요즈음은 주로 아래한글을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고 KISTI에서 구축한 DB에다가 PDF로 올립니다. PDF로 편집위원과 수없는 교류를 한 다음 최종 문서는 역시 아래한글로 학회지에 규정된 포멧으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생기는 문제가 수식의 크기와 본문에 들어갈 위치, 텍스트와 조화인데 더 큰 문제는 수식번호를 눈대중으로 해서 위치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래한글 기능을 잘 몰라서겠지요. 그리고 수식이 바뀌거나 없어질 때 자동 번호기능이 없어 (어디엔가 기능이 들어있겠지만) 번호가 틀리게 되면 심사위원들이 화를 냅니다^^
• 내가쓰는편집기 . . . . 25 matches
       TeX 사용자에게 있어서 [TeX편집기] 선택은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편집기에 대한 자랑, 장단점 등을 적어두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면 예전에 쓰던 것이라도... :)
       [내가쓰는편집기/투표]
       Emacs 와 Vim. 편집기界의 양대 산맥. 그 중에 지금은 Vim을 많이 쓰고 있다. 거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 TeX뿐만 아니라 모든 텍스트파일 편집을 이걸로 해결한다. 예전엔 Emacs를 주로 썼었다. 그런데 UTF-8환경으로 옮아오고부터는 Emacs가 불편하게 되었다. 아직 내부적으로 유니코드 지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ddom이라는 글자를 Emacs는 화면에 표시해주지 못한다. mule-ucs를 얹으면 한글도 유니코드로 입출력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KSC5601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AUCTeX이라는 매혹적인 환경을 못내 뿌리치고 Vim을 주로 쓰게 된 것은 Vim의 발빠른 행보와 Emacs의 상대적 지체현상이 원인이었다(물론 다음 버전 이맥스는 유니코드를 완전히 지원할 것이므로 그때 가면 뭘 쓰고 있을지 나도 모른다 ;) ).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쓰게 된 Vim은 AUCTeX환경에는 아무래도 못 미치지만 차츰 익숙해지고 단축키도 몇가지 정의해두고 보니 그런대로 Emacs가 크게 부럽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Vim은 여느 편집기와는 행동방식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한두시간 투자해서 사용법을 좀 익혀야 하는데 사이트 하나만 소개하자면: [http://wiki.kldp.org/KoreanDoc/html/Vim_Guide-KLDP/Vim_Guide-KLDP.html 이호석님의 Vim 에디터 사용법]. 오래된 문서라서 낡은 내용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여기 나오는 것만 익혀두면 Vim 중급사용자는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아직 초보다 ㅠ.< 참, 얼마전에 VimEditor 페이지에 소개된 vim-latexsuit인가 뭔가를 설치해보았다가 기겁을 하고 금새 지웠다. 한글과 너무 안 친했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애드온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매크로나 단축키 등을 설정해서 쓰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어쨌든 오늘의 결론: Vim 써보세요! 윈도용도 있다는군요! 강추입니다. --DohyunKim
       소프트웨어 단속을 나온다고 해서 무료 에디터를 찾다가 학생시절에 사용해본 경험(시작은 했는데 끝내는 법(:q!)를 몰라서 전산소 직원한테 문의했던 경험)이 있는 vi하고 아크로에디터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쓰다보니 지금은 vi(사실은 vim)에 중독된 상태입니다. www.vim.org에서 찾아보면 latex를 위한 수없이 많은 플러그인들이 올라와 있고 그중에 편한거를 골라 쓰면 됩니다. 문제는 편집모드의 전환을 위해 ESC를 너무 자주 사용해서 ESC키가 반들거린다는 거하고 다른 윈도용 에디터를 사용할때 자꾸 hjkl로 커서를 움직인다는 게 문제 입니다. 그 밖에는 에디터가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메뉴얼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알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물론 유니코드나 다른 코드도 잘 지원합니다. 저는 윈도용 gvim을 씁니다. --딸기아빠
       DOS를 처음 만져야 했을 때, 가장 먼저 썼던 편집기는? edlin과 edit. Windows XP에도 이 두 편집기가 있다. edit.com은 qbasic을 `/edit` 옵션으로 불러오는 것인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에디터이다.
       삼보 보석글 시절에는 괘선이 그어지는 한국형 편집기 `TGEdit`이라는 것이 제법 쓰였다. 그러나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EPSON 8핀 라인 프린터에서 괘선이 거의 깨졌기 때문에(한글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쓸 필요를 못 느꼈다. QEdit이라는 작고 막강한 에디터가 아마도 도스 시절의 가장 환상적인 에디터가 아니었던가 한다. 당시는 640K 메모리를 어떻게 해서라도 줄여 써야 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실행된 후의 메모리 잔여분이 상당히 중요했는데, QEdit은 이런 요구를 모두 만족시켜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한글은 `도깨비`로 구현하지 않았나 싶다.
       도스시절의 에디터라하면 역시 Qedit였지요. 작은 실행파일과 마음대로 키를 바인딩할수 있는 Qconfig라는 셋업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트리스를 펑션키에 지정해 놌고 쓰던 일이 생각납니다. 실행파일의 크기가 한 6~70kbyte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도 크다고 실행파일압축을 시켜놓고 쓰곤했었습니다. 그밖에 PE2라고 하는 에디터도 있었는데 가로세로로 창을 마구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건 한줄지우기가 ctrl-backspace였습니다. 그 밖에 ME라고 용량제한없이 파일을 읽을 수 있는 에디터가 있었는데 메뉴도 무척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장점으로는 윈도처럼 편집창을 여러 개 띠울 수 있었고 마우스 기능도 지원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음 그리고 CliE(클아이)라고 우리나라의 어느 소프트회사에서 프로그래머용으로 만든 에디터가 있었는데 수정할 수 있는 파일크기가 64kbyte였습니다. 그런데 이 용량에 대한 설명이 프로그래머라면 이 이상 큰 크기의 소스를 다루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에디터가 제가 처음 돈주고 산 소프트웨어였습니다. 또 노턴이 만든 NE라는 에디터도 있었는데 열블럭이 안잡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수정에는 NC에 달려있던 간단한 에디터를 썼지요. 이보다 좀 오래된거는 볼랜드사에서 나온 사이드킥이라는 램상주 유틸에서 간단한 에디터가 있었지요. 이 걸쓰던 사람들은 나중에 터보C의 통합환경에 있는 에디터로 모든 걸 해결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단지 F4를 눌러서 열블럭을 잡을 수 있다는 이유와 매크로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아래아 한글로 에디트를 하고 text로 저장을 했습니다. 그 밖에도 이런저런 에디터를 많이 쓴거 같은 데 기억의 저편에 있군요. --딸기아빠
       KTUG Collection을 만들면서 편집기 문제 때문에 무수한 갈등을 겪어야 했다. 결정적인 것은 역시 WinEdt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찾아낸 것이 JEdit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날이 갈수록 괜찮은 물건인 걸 알게 됨. 최근 문서 하나를 JEdit만으로 만들어보았는데 그러면서 JEdit을 내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고 설정하면서 작업을 하였다. 제일 맘에 드는 것은 label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것과 sidekick에 의한 문서 네비게이션. Emacs가 좋다지만 사용할 엄두를 내보지 못하는 것보다는 친숙한 모양새가 아닐까 싶어서, 추천 한 표. --[Karnes]
       이 프로그램이 원래는 Bluefish(웹문서편집용 프로그램)라고 하는 다용도 편집기로부터 영감을 얻은 듯 싶습니다. 둘 모두 GPL을 따르는 자유 소프트웨어입니다.
       위의 도스시절의 얘기를 읽다보니, 까맣게 잊었던 qedit이 생각났습니다. 십수년전 (아직, $37.50 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 Lamport의 책에만 의존해서 논문을 작성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main frame에서 편집/컴파일해서 에러가 없으면, 결과를 프린터로 보내고, 몇 분 떨어진 다른 건물에 가서 프린트된 종이를 가져와서 교정작업하고 또 프린터로 보내고 했어야 했습니다. 게으른 제가 이런 시스템에 적응할 리가 없었지요. 결국, pc에서 도는 emtex을 구해 집에서 작업하면서 dvi viewer로 결과까지 확인하고,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최종적으로 학교가서 다시 main frame으로 올려 프린트했었습니다. 그랬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dviout에서 pstricks가 어쩌니 yap이 어쩌니 하는 나의 불평은 어쩌면 호강에 겨운 짓 X-( 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 main frame에서의 편집기는 emacs류였을 것인데, 뭐 이런 따위가 있나 싶게 손에 익지 않아 불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기억하기로는) emtex을 돌리면서 사용했던 편집기는 매우 가벼웠던 qedit이었습니다. 그런데 emacs류가 아닌 qedit을 사용하게 된 것은 편집기 자체 때문이 아니라 dvi viewer라는 텍작업환경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emtex 얘기를 듣지 않았더라면, 전 아마도 지금 emacs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책 쓰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memoir라는 것에서 시작되었지요. memoir에서 한글을 쓰려면 memhangul-ucs를 써야 하는데 이것이 dhucs를 기반으로 하며, dhucs를 사용하려면 unicode를 편집할 수 있는 editor가 필수적인데 winedt이 unicode를 편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유니코드 편집기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치열했습니다. 이런저런 에디터를 검토하면서 winedt에 따르지 못하는 불편함에 몸을 뒤틀었습니다. <:( )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jedit, emeditor, texmaker 정도였습니다. texmaker는 제일 먼저 제외되었는데 탐색기에서 tex파일을 클릭해도 편집기가 열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jedit은 도은이아빠의 친절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inverse search가 잘 작동하게 하는 데 실패해서 포기했습니다. emeditor는 도은이아빠의 언급에서 시작되어, hoze님의 평과 smcho님의 EmEditor페이지의 소개 등에 의해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inverse search, forward search, external tool 등 여러 기능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plug-in M's TeX Helper 2가 나오면서 모든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emeditor가 자체로 편집기의 강력함을 지닌데다가 TeX작업에 특화된 M's TeX Helper 2가 얹어지면서 winedt 수준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이로 인해 winedt을 완전히 버릴 수 있었으며, 나아가 유니코드 편집을 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을 지닌 winedt과 친해지지 말라는 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20년 동안 (너무나 맛있게) 피우던 담배를 끊고, 아직 담배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게 담배를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scho
       === KTUG 고수들의 편집기 ===
• 내가쓰는편집기/투표 . . . . 1 match
       두번 이상 투표하여도 됩니다. 빠진 편집기가 있으면 추가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 다단편집 . . . . 13 matches
       한 페이지에 들어오는 텍스트의 Column을 `단`(段)이라 하고, 2단 이상이 오는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다단편집`이라 한다.
       == 2단편집 ==
       == 2단 편집에서의 몇 가지 문제 ==
       === 2단 편집에서의 [떠다니는 개체] 위치 지정 ===
        * <!> LaTeX2e에서는 float를 쪽의 (중간이나) 아래에 두는 것이 "정상적으로는 가능하지 않다"(not normally possible in LaTeX2e)고 하였네요. 학회나 출판사에 따라서는 2단 편집에서 float를 쪽의 중간이나 아래 두는 것을 금하는 곳도 있습니다(See KTUGOperate:17074'''''').-[Yhchoe]
       === 2단 편집에서 abstract 처리하기 ===
       === 2단편집에서 각주의 처리 ===
       [[Include(다단편집에서의각주)]]
       == 2단편집 이외의 다단편집 ==
       multicol 패키지를 이용하면 3단 이상의 다단 편집이 가능하다. 다만 [떠다니는 개체]는 전체 단에 걸치는 형식(`figure*` 또는 `table*`)으로만 넣을 수 있고 각주는 단별로 배치되지 않고 모든 단에 걸치는 1단 형식으로 조판된다.
       == 평행다단 편집 ==
• 단축키 . . . . 1 match
        * '''e/w'''를 누르면 현재 페이지의 편집창이 열립니다.
• 떠다니는개체 . . . . 3 matches
        1. 2단 편집 시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예를 들면 페이지의 하단(b)에 그림을 놓을 수 없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패키지도 물론 있다.)
        <!> 2단 편집([다단편집])에서 두 단에 모두 걸치는 큰 그림이나 표(심지어 긴 수식을 floating object로 만들어)를 넣으려면 figure*, table* 등 ''별표붙은'' 환경을 쓰면 된다. 예를 들어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1 match
        이때 유의할 점이, 위에서 profile 편집을 통해 PATH에 tlmgr의 경로를 추가해주었지만
• 맞춤법검사 . . . . 4 matches
       웬만한 영문 편집기(See [TeX편집기])에는 영문 맞춤법 검사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영문에 관한 한 `ispell`과 같은 신뢰할 만한 맞춤법 검사기가 개발되어 있다. 그러나 한글의 경우에는 맞춤법 검사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아직까지 범용으로 사용할 만한 FreeSoftware 맞춤법 검사기가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맞춤법 검사기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배경은 이미 충분히 갖추어졌고, 웹을 이용한 온라인 맞춤법 검사 서비스도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KLE:맞춤법검사기
       편집기에서 글을 부분적으로 복사하여, 위의 site로 옮기고 맞춤법 검사후 결과를 복사하여 편집기로 복사하여 오는 수동방식으로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다. %-)
• 명령행 . . . . 15 matches
        1. 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사용자 변수와 시스템 변수를 편집할 수 있다. 권한에 따라 사용자 변수만을 편집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1. `PATH`라는 변수를 찾아서 `[편집]` 버튼을 누른다.
       '''원본 파일의 작성 또는 편집'''
        적절한 에디터(편집기)를 이용하여 파일을 생성하거나 편집한다. 새로운 파일을 편집한 후에는 반드시 자신의 '''작업 디렉토리'''에 새 파일로 저장하도록 한다.
        `copy con test1.tex` 이라는 명령은 키보드를 통한 화면상의 입력(console 입력)을 `test1.tex`이라는 파일로 만들라는 의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test1.tex`은 나중에 NotePad 등 에디터를 이용하여 편집할 수 있다.
        Windows XP에는 예전 DOS 시절에 쓰던 edlin이라는 줄단위 편집기가 있다. NotePad조차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편집기를 쓰지 않을 수 없는 경우도 있을까? 아무튼지 재미삼아서 옛날을 추억하면서 `test1.tex`을 편집하는 장면을 보인다. :) (너무 빈티나는 예인가~~~?)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UltraEdit나 WinEdt와 같은 막강한 편집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손에 맞는 편집기를 잘 다루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See [TeX편집기], [내가쓰는 편집기].
• 모임 . . . . 1 match
        호재 주석: 출판사의 편집자들이 밥줄 끊는 노릇이라며 뒤에서 분명 욕했을 것이다.
• 문서LayOut . . . . 1 match
       편집하고 있는 책의 레이아웃을 보려면 `layout` 패키지를 쓴 다음 문서 중간에 `\layout` 명령을 주면 된다. 그러면 짝,홀수쪽의 레이아웃과 각 단의 길이를 실제로 지면에 표시하여 보여준다(아래 그림 참조).
• 문서작성시스템 . . . . 1 match
        [DeleteMe] 사실, 이것이 참 바람직한 책(또는 문서) 작성 시스템이 아닌가 여기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중요한 것은 `내용'이지 레이아웃이나, 책의 가공상태가 아닙니다. 저자는 내용만 신경쓰면 되고, 까다로운 맞춤법이나 띄어/붙여쓰기 등 문장부호 따위는 출판사에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것이죠. 물론 레이아웃이나 가공 과정도... 활판인쇄가 주류이던 80년대 중반까지, 식자공들은 맞춤법, 띄어/붙여쓰기 등 엄청난 수준의 교정능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웬만한 중견 편집자를 찜쪄 먹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 Progress [[DateTime(2003-08-23T09:31:36)]]
• 문화부글꼴 . . . . 1 match
        ttf2pk.cfg와 dvipdfmx.cfg 편집은 설치 후 별도로 해주어야 합니다.
• 사랑방/200304 . . . . 6 matches
        여기 글 쓰랴, 여름 학기 강의하랴, 또 제가 편집하는 학술지 편집 Managing하랴 정말 바빠서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것 아닌가 두렵습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부지런히 하겠습니다.--Yhchoe
       [Yhchoe] 님께서 [문서LayOut]에 쓰신 amsart 관련 부분은 AMSLaTeX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TeX편집기]에 쓰신 맞춤법 검사 관련 부분은 [맞춤법검사] 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texify? compile? texify란 말이 정식 용어인가요? 텍을 아는 사람들이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compile을 우리말로 아직 옮기지 못한 상황에서 texify를 그대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compile은 이젠 많이 알려진 말이지만 이제 또다시 <텍시파이>란 말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럽고 혼란을 초래할 것 같습니다. compile이 자연어를 기계어로 옮긴다는 뜻이지만, 그 이전에 '편집하다'는 게 본래 뜻이었던 걸 보면 '컴파일'을 그대로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러리 파일로 편집하니까 compile이란 말을 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텍에는 라이브러리 파일이... 없죠? 그렇게 보면 또 안 맞는 것도 같고... 차라리 "LaTeX으로 돌려서, Lambda로 돌려서" 이런 표현이 나을 것도 같고요. -[hoze]
       그리고 다음과 같은 제 글도 처음에는 TeX 파일을 MS Word나 아래아한글에서 편집한다고 말씀하셔서, 한자입력을 위해서 꼭 워드나 한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 수식입력 . . . . 1 match
        * [WinEdtTip/수식편집]
• 스타일만들기 . . . . 1 match
       ([Yhchoe]가 쓰는 방법-1) 저는 수학 관련 학술지를 편집하는데 AMSLaTeX의 클래스를 쓰면 논문 첫쪽의 머리말/꼬리말을 제외하고는 preamble에서 원하는 데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수학회(AMS)는 과연 어떻게 하나를 연구하였습니다(See KTUGContrib:1543). AMS는 여러 학술지에 공통으로 쓰는 클래스(amsart, amsproc 등)를 만들어 두고 각 학술지마다 별도의 클래스 파일(예: bull-l)을 만들어 쓰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amsart, amsproc 클래스 파일을 최소한으로 고쳐 각각 ksmeart, ksmeproc 클래스로 만들고, 다시 학술지마다 ksme-b, ksme-d, ksme-e 등의 클래스를 bull-l를 뽄떠서 만들었습니다. 컴맹인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였습니다.
• 슬라이드만들기 . . . . 2 matches
       See [WinEdtTip/Slide편집]
       LaTeX의 여섯 개의 표준 문서 클래스(Standard Document Classes: `article`, `report`, `book`, `slides`, `letter`, `proc`) 중의 하나인 `slides` 클래스를 써서 "프리젠테이션"용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을 [WinEdtTip/Slide편집]에서 다루었습니다. 다른 패키지를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도 "대동소이"일 것입니다. 주의할 것은 각 패키지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User's Guide 등을 자세히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옛한글입력 . . . . 14 matches
        * (입력기 레벨에서의 출력. 따라서 편집기상의 입력)이 가능해야 한다. 물론 최신 uniscribe에서 첫가끝을 음절영역 글꼴로 대치시키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필수기능은 아닐 듯)
        * 날개셋이나 일부 입력기 혹은 워드, ㅎㆍㄴ글와 같은 편집기에서 지원하는 PUA영역 코드 입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옛한글 입력이 첫가끝으로 가능하다. --다만 표준에 어긋나게 초성채움을 U+10FF로 삼았고 종성채움까지 임의로 집어넣는다. :( 같이 제공되는 날개셋 편집기 최근 버전은 UTF-8로도 저장가능하나, BOM을 문서 첫머리에 삽입한다. :(-- 날개셋 5.0 버전부터는 유니코드 표준을 완전히 준수한다. 또한 ks x 1026에 규정된 확장자모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 옛한글 편집이 가능한 에디터 등 ==
       한글 자모 코드로 옛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편집기이다. 이 편집기의 옛한글 입력 부분은 신정식 님의 주요한 기여로 이루어져 있다. [Yudit]을 참고하라.
       [http://www.koreanhistory.or.kr/file/download/hanjuk2_1.exe 한적입력기]는 [http://www.koreanhistory.or.kr/hjmenu/hj_main.htm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등에서 받을 수 있는 옛한글 입력기이다. 이름은 입력기이지만 사실상 편집기다.
        * 한적 입력기는 사실 입력기가 아니라 편집기이며 용량도 꽤 큰 고급 편집기라 할 수 있다. (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옛한글을 입력하려면 편집기가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부산대 데이타베이스 및 한글정보처리 연구실에서 만든 1994년에 만든 첫가끝 유니코드 편집기. 우리나라 최초의 첫가끝 편집기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한글을 전부 첫가끝 코드만으로 처리한다. ([첫가끝코드]라는 용어 자체가 부산대 김경석 교수의 표현이다.)
       키보드 할당은 세벌식 393이며, 단벌식 비트맵 폰트를 사용하여 도스 그래픽 화면으로 출력한다. 이 편집기에서 출력된 유니코드 텍스트 파일(*.uc2)은 BOM이 붙어 있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에디터에서 읽으려면 파일의 제일 첫머리에 Hex 편집기로 FE FF를 추가한 다음 UTF-16 텍스트로 간주하고 열어야 한다.
• 옛한글처리/Discussion . . . . 3 matches
        일본의 미운 PublicDomain글꼴과 Arphic글꼴을 글꼴 메트릭만 맞추어(글꼴 크기, 높이 등등) 넣을까요? 아니면, 부족한 글꼴을 천천히 그려넣는 방식으로 할까요 (기존 은바탕 글꼴의 모양에 맞춰서) 글꼴을 그리는 인내력과 조금의 감각만 있으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 Softy라는 공개 Type1용 글꼴 편집기도 있고, 몇몇 공개 Type1글꼴 편집기를 fontlab이나 다른 트루타입 글꼴 전용 편집기 대신에 쓰면 됩니다. (글꼴을 합칠 때는 리눅스 등등에서 작업을 해야겠지요) --WkPark
• 오류처리 . . . . 1 match
        * e : 현재의 컴파일을 중단하고 에러 발생 위치에서 편집기를 열어준다.
• 원화기호 . . . . 3 matches
       === 편집기 에서 \ 대신 역슬래쉬 표시 ===
       TeX 편집기에서 원화기호 대신에 역슬래쉬 \ 를 보게끔 하려면 다음 방법을 참고하세요.
       꽤 널리 쓰이는 FixedSys 글꼴을 Softy글꼴 편집기를 써서 고치고 XP를 위해서는 추가의 hack을 했습니다. --WkPark
• 위키이전작업 . . . . 1 match
       === 섹션 편집 (./) ===
• 윤곽선추출에의한글꼴제작 . . . . 1 match
        4. 좀 더 강력한 글꼴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윤곽선을 simplify하거나 다듬을 수 있다.
• 은글꼴개발 . . . . 2 matches
        * sfd <=> svg임을 이용하면, 쓰기 편한 svg편집기를 이용해 글꼴 편집 가능
• 참고문헌만들기 . . . . 1 match
       (./) 참고문헌 목록을 각 장/절(章/節)의 끝에 두려고 할 때는 \usepackage{chapterbib}를 프리앰블에 넣고 Project([WinEdtTip/프로젝트], [WinEdtTip/Tree편집] 참조)를 써야 합니다. 즉 각 장/절(章/節)을 별개의 TeX 파일로 만들고 이를 명령어 '''\include로 포함'''시켜야 합니다.
• 처음시작하기 . . . . 1 match
       TeXWorks는 컴파일에 성공하면 pdf를 바로 띄워서 보여줍니다. 편집창과 pdf 창 어디에서든지 Ctrl-Click하면 소스와 뷰어 사이의 동일한 위치를 상호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 클래스와스타일 . . . . 3 matches
       || twocolumn || 이단편집 ||
        1. 이단편집에 관한 사항은 [다단편집]을 보세요.
• 테스트/페이지 . . . . 1 match
        HelpOnPageCreation. 윗줄 WorldCap의 첫 글자 W를 누르고 페이지 만들기하여 편집하면 되겠네요.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 . . . 7 matches
       dvi (혹은 PDF) 뷰어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클릭했을 때 편집기에서 해당 줄로 넘어가는 기능을 많이 이용하나요? 저는 그냥 에디터에서 검색해도 별 불편은 없던데요.
       ==== 편집기 ====
        ''토론 1. 만약 Emacs의 키바인딩을 익숙한 윈도 편집기처럼 해서 제공한다면 좀더 친숙한 작업환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macs-21.3을 컴파일하고 여기에 menu-bar로 WinEdt의 주요 버튼들을 그려서 넣는 것은 어떨까요?''
        편집기는 편집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DVI로 할 것이냐 PDF로 할 것이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DVI의 경우 Forward/Inverse Search도 문제이고, PDF의 경우에도 역시 소스와의 연동이 가능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개발된 프로그램 중에서 PDF의 Forward/Inverse Search는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편집기는 KC05에서 [JEdit] 도입을 시도했으나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KC06에서는 특정 에디터를 권장하지 않고 적당한 에디터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간편하게 TeXmaker를 함께 배포하는 정도입니다.
        1. 그림편집기
• 필명 . . . . 2 matches
       [위키위키]에서 자신의 글임을 알리는 방법은 [필명]이외의 특별한 방법을 제공하지 않으며, [필명]을 남기는 것이 장려되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필명]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에게 편집하는 것을 바란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필명]을 남기는 것이 글을 고치거나 문서구조조정을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Contributors]라는 위키딱지는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편집했을 때 사용하며, 자신의 글에 대해 Contributors라는 위키딱지를 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위키위키]에서 자신이 쓴 글의 경우에는 맨 하단에 자신의 [필명]을 간단히 남기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한국어관련글모음 . . . . 7 matches
       == 편집기 ==
       다음은 한글을 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편집기에 관련된 페이지 또는 해당 편집기에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한
       TeX 소스를 입력하는 데 사용되는 편집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조.
        * [TeX편집기]
        * [내가바라는편집기]
        * [내가쓰는편집기]
• 한글TeX . . . . 2 matches
       Unix와 같은 환경에서 대부분의 경우에 TeX 사용자들은 명령어 쉘을 기반으로 작업하게 됩니다. 그런데, TeX으로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매우 여러 번 반복하여 편집과 TeX 수행, 그리고 화면 보기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명령어 쉘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역시 불편합니다. 보통 사용자를 위해 반복되는 작업을 쉽게 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했습니다. 한 TeX은 편집기, 한글 TeX 컴파일러, 화면보기 및 인쇄 기능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TeX 통합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 한글글꼴문제 . . . . 8 matches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즉 프로시딩을 편집하는 편집자/조판사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보겠습니다. 편집자는 자신의 책이 본문 서체로 times를 쓸 것인지 palatino를 쓸 것인지 결정할 것입니다. 본문 서체의 크기와 장평도 스스로 결정하겠지요. 그런 다음에 거기에 해당하는 명령어들을 제공하면, 글쓰는 사람은 그 명령어만을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해오면 되는 것입니다.
       전에도 이렇게 말씀을 하셨었는데,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인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자와 편집자로 나누어 보면 말씀하신 대로 작업하는 것이 맞겠지만, 무슨 학회 정도 되어야 텍을 다룰 줄 아는 편집자가 있지, 출판사에도 텍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에 하소연(?)하는 것처럼 글쓰는 사람이 편집까지 해결하려는 게 아닐까요? 편집자 입장에서도 나중에 TFM으로 추출한 글꼴이 쌓이고 숙련되다 보면 좀 수월하겠지만, 글꼴을 추출하는 일 자체가 너무 번거롭지 않습니까? 그 번거로움이 다른 출판 소프트웨어와 비교해서 경쟁력(상업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적당한 표현을 찾지 못해서요)을 떨어뜨리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여튼 말씀하신 대로 방향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자와 동시에 편집자일 수밖에 없어서요. 그러다 보니 일이 더디고 내용도 부실해지더군요. 앞으로는 둘 중에 하나만 해야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hoze]
• 한글환경/Packages . . . . 2 matches
        * 윈도에서 유니코드 한글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 TeX 편집기가 많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한자입력 . . . . 4 matches
       제 생각에는 한자 입력은 입력기(Input Method)의 기능이지 편집기의 필수적 기능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편집기들은 윈도의 표준 한글입력시스템으로부터 입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한자 입력은 윈도의 표준 한글입력시스템의 방식, 즉 한 글자를 조합하면서 <한자>키를 누르는 방법으로 한 글자씩의 변환만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적인 한글/한자 입력 방식을 사용하는 편집기로는 NTEmacs가 있습니다(한글 입력 상태에서 <F9>를 누름). 이 역시 한 글자씩 변환하는 방법이지만, 저는 그 방식도 불편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양의 한자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MS-Word나 아래아한글을 TeX 편집기로 이용하는 것도,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렇지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훈민워드 Lite라는 워드 프로세서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이던데 한자 변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에디터 대신 사용할 수도 있겠더군요.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