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beReader/Obsolete . . . . 2 matches
        (./) 며칠전 스웨덴에서 pdf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 Adobe Reader 7.0 창에서는 글자가 깨지지 않았는데 인쇄를 하면 몇몇 글자(닫는 큰따옴표 다음의 글자)가 깨져서 프린터의 탓이라 생각하고 프린터를 바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번에는 GSView로 열고 인쇄하였습니다. 화면에서나 인쇄에서나 깨진 글자가 없었습니다.-[Yhchoe]
• DVI드라이버 . . . . 4 matches
       DVI 드라이버란 "DVI를 모니터 또는 프린터로 출력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의는 또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범용의 [DVI드라이버]인 `dvips(k)`는 그림이 [EPS] 포맷일 경우에 간단히 포함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dvips`가 PostScript 출력을 만드는 것이므로 [EPS]가 가장 적절했을 것은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PostScript 출력을 만든다는 말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프린터로 보낸다는 뜻이었습니다. 오늘날은 프린터로 보내질 코드를 캡쳐해서 파일로 만들고 이 파일을 화면에서 보거나 수정하거나 하기 때문에 PostScript가 본래 프린터 제어 언어였다는 사실을 가끔 잊고 있지만요.
• EPS . . . . 2 matches
       EPS 그림을 쉽게 얻으려면 PostScript 프린터로 출력되는 코드를 캡쳐하여 파일로 쓰면 된다. 다만 이 때 프린터 드라이버를 `Encapsulated PostScript` 출력 옵션으로 맞추어두어야 한다.
• EPS그림편집 . . . . 1 match
        임베딩한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truetype 글꼴을 type1이나 type3로 변경한 경우 가장 호환성이 높습니다. truetype outline은 그대로 두고 PS로 둘러 싸기만 한 경우 (type42) 오래된 PS level 1 장치에서는 인쇄할 수 없을 것입니다. truetype 글꼴을 PS outline으로 바꾼 후에 CID-keyed 글꼴을 만든 경우 (type 9)에는 PS level 3 장치만이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가 이런 차이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최신 버전의 GS는 PS level 3를 잘 지원하니까요. 제가 말한 문제는 실제 프린터에 들어 있는 PS 해석기에 대한 것입니다. -- 신정식
• FontEmbedding . . . . 1 match
       (!) Base35는 PS 프린터에 내장된 폰트를 말한다.
• GSView . . . . 2 matches
        >:> 얼마 전 스웨덴에서 pdf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 Adobe Reader 창에서는 글자가 깨지지 않았는데 인쇄를 하면 몇몇 글자(닫는 큰따옴표 다음의 글자)가 깨져서 프린터의 탓이라 생각하고 프린터를 바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번에는 pdf 파일을 GSView로 열고 인쇄하였습니다. 화면에서나 인쇄에서나 깨진 글자는 없었습니다.-[Yhchoe]
• GhostScriptUtilities . . . . 3 matches
       즉, pswrite라는 프린터드라이버로 출력해주는 것인데, Windows의 경우 pswrite로 인쇄하면 대부분의 한글 글꼴은 비트맵으로 바뀐다. 이 때문에 한글이 포함된 PDF를 PS로 바꿀 때는 GhostScript pdf2ps보다는 XPdf 유틸리티인 pdftops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 스크립트는 input.eps를 읽어서 `epswrite`라는 프린터디바이스로 출력한다. 맨처음 다른 그림 프로그램에서 export된 EPS가 불필요한 garbage를 포함하고 있거나 한 경우 이 명령을 실행하면 비교적 깨끗한 EPS를 얻을 수 있다.
       위의 `gs` 인터페이스를 잘 살펴보면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GhostScript 관련 문서를 참고할 것이고, 여기서는 EPS 그림을 읽어들여서 jpeg 프린터드라이버로 출력해보자.
• Karnes/2006-08 . . . . 6 matches
       10pt라는 옵션을 준 경우, 본문은 10포인트를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프린터의 해상도가 600dpi라고 하자. (이것이 일반적인 dvi viewer의 기본값이다.) 이 프린터 해상도는 10pt 글자 하나를 얼마만한 해상도로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600dpi는 말 그대로 인치당 600개의 도트픽셀을 찍을 수 있는 정도의 해상도인데, 10pt=0.13837인치이므로, 약 83 도트픽셀이 10pt에 사용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트맵 폰트의 이름을 ounbtmac.600pk라고 한다.
       만약 해상도를 300dpi로 설정하면 어떻게 되는가? 만들어지는 폰트 파일은 ounbtmac.300pk일 것이고, 이것은 "가"자 하나를 그리기 위해서 가로세로 약 42도트픽셀을 사용할 것이다. 이것을 600dpi 프린터에서 찍으면 약 1/4 정도의 크기를 갖는 글자로 찍힌다.
       만약 "가"자를 12포인트 크기(Large)로 식자했다고 하자. 그러면, 600dpi 해상도를 갖는 프린터(화면)에서 이 글자를 찍기 위해서 얼마만한 글자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600*1.2=720이므로, ounbtmac.720pk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 pk 폰트 파일을 720dpi 해상도를 갖는 프린터에서 찍으면 10포인트 크기로 찍힐 것이다. 즉 ounbtmac.720pk는 600dpi에서 12포인트, 720dpi에서 10포인트 글자를 나타내는 데 쓰이게 된다. 300dpi에서는... 당연히 24포인트 글자를 찍게 된다.
       연습: 10포인트 문서에서 \LARGE는 17.28포인트이다. "\LARGE 가"로 식자된 글자를 화면 또는 프린터에 표시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ounbtmac.dddpk의 ddd에 알맞은 값은? 자신의 pk 폴더에서 ounbtmac.1037pk가 만들어져 있는지 찾아보자.
• Kunggom/2007-02 . . . . 3 matches
       며칠 전에 동생의 부탁으로 'Celine Dion'의 'My Heart will go on'의 가사를 뽑아준 적이 있다. 그런데 출력물을 볼 때 어째서인지 글자가 좀 흐릿하게 느껴졌다. 이 이상한 느낌은 예전에 학교에 제출할 수행평가 보고서를 출력했을 때도 느낀 것이었다. 그때는 바빠서 '내가 평소에 쓰던 바탕체가 아닌 은글꼴을 써서 그런 건가?' 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자세히 보니 확실히 뭔가가 이상했다. 화면에 나오는 글자야 안티 앨리어싱이 적용되니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고 쳐도, 모니터보다 해상도가 6배나 높은 프린터 출력물에 안티 앨리어싱이 적용될 리는 없는데 글자가 흐릿한 것이다.
       아래아한글 출력물만 빼고 검은 글자에 얼룩덜룩한 그림자가 생긴다? 이걸 봐서는 아무래도 프린터에서 검은색으로 글자를 인쇄할 때, 아래아한글에서는 검은색 잉크만 사용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CMYK를 전부 섞는 건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렇다면 잉크 카트리지를 정렬하면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글자의 얼룩덜룩한 그림자가 사라질 것이다. 당장 실행에 옮겼다.
       이건 진짜 책에 있는 글자. 프린터로 출력한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6 . . . . 2 matches
       앞서 설명했듯이, 이 블랙박스의 영역을 많이 차지하게 하면, 프린터가 그 많은 영역을 잉크로 다 채우려고 미쳐버릴 것이므로, 이 블랙박스는 주로 높이와 깊이를 아주 작게 하여 마친 '선'같이 해서 사용한다. 따라서 수평선(horizontal rules), 수직선(vertical rules)들을 나타낼 때 이 블랙박스를 사용한다. 예로부터 프린터는 그러한 줄들을 "horizontal rules" 과 "vertical rules"라고 부르기 때문에 텍도 이러한 줄들은 \hrule와 \vrule 라고 부른다. 심지어 이 블랙박스가 ' $$ \hbox{\thinspace\vrule height .9ex width .8ex depth -.1ex\thinspace} $$ ' 모양의 정사각형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 박스를 \hrule 또는 \vrule 이라고 불러야 한다. 이러한 rule box의 사용에 대해서는 텍북의 21장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그 장을 다룰지는 미지수다. :)
• OLETeX . . . . 16 matches
       === 프린터 설정 ===
       OLETeX이 사용할 출력용 프린터를 설치한다. 설치한 디렉토리(위의 경우는 `E:\WinAPP\OLETeX`)의 아래에 `PSPrint`라는 디렉토리가 있다.
       시스템의 제어판에서 `[프린터 및 팩스]` 또는 `[프린터]`를 열고 `[파일 메뉴]` -> `[프린터 추가]`를 선택하여 프린터 추가 마법사를 실행한다. 이 마법사가 "프린터를 수동으로 설치"하도록 할 때 `[다음]`을 눌러 수동설치를 시작한다. 이 때, 프린터 포트를 "파일로 인쇄"를 선택한다.
       그 다음 화면에서 "소프트웨어 설치"가 나타나면 "`[디스크 있음]`"을 누른다. 복사할 제조업체 파일 위치 항목에서 `[찾아보기]`를 눌러서 OLETeX을 설치한 폴더의 아래 `PSPrint\Adobe5`를 찾아간다. 그러면 그 폴더에 `W2kPrint`라는 프린터 설치 파일이 있을 것이다.
       이후 설치과정에서 "기본 프린터로 사용"하겠느냐고 물어오면 "아니오"를 선택한다.
       설치가 끝난 다음에는 이 프린터의 기본 옵션을 설정한다. 새로 추가된 `OLETeX Color PS L2`라는 프린터를 right click하여 `[속성]`을 선택하여 열리는 창에서 `[인쇄 기본설정]`과 `[고급]`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린다.
        처음 OTEditor를 실행할 때에는 이 시점에서 다음과 같이 EPS용 프린터를 지정해 주시는 게 편할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안 했다가 좀 헤맸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이 계실까 봐 추가합니다.
        2. 대화 상자에서 EPS 프린터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로 위에서 추가한 프린터를 지정해 줍니다.
• PDF-Pro . . . . 1 match
       제작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프로그램의 변환 콘솔은 한글 워드프로세서 전용 폰트를 사용하여 작성된 한글 문서를 PDF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시험해본 결과, 한글 문서에서 한글 전용 폰트가 사용되었을 경우 한글 PDF 컨버터처럼 그 폰트를 임베드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모양을 가진 트루타입 폰트로 대체하는 듯 하다. 또한, 변환 콘솔을 거치지 않고 가상 프린터를 통해 바로 출력했을 경우에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 PDFPrintVersusDviPrint . . . . 3 matches
       '''Q3'''(from KTUGSetup:6862'''''')''':''' {{{Windows XP + MiKTeX + WinEdt}}} 입니다. WinEdt 에서 {{{texify -> dvi2pdf}}}를 이용하여 pdf 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dvi 파일을 프린터로 출력을 했을때랑, pdf 파일로 만들고 나서 출력을 했을때랑, 폰트 크기라던가 좀 다르네요. dvi 파일을 출력한 경우가 폰트 크기가 더 큽니다. 이건 왜 그런가요?
        KTUGContrib:2526''''''과 KTUGContrib:2610''''''에 첨부한 그림에서 보듯이 Adobe Reader의 "인쇄" 대화상자에서 "페이지 비율(S):"를 "없음"으로 선택하였더라도 Adobe Reader에서 인쇄할 때는 인쇄 용지의 좌우 중앙에 인쇄 부분이 놓이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프린터의 용지와 문서(여기서는 PDF 문서)의 용지 규격(`Paper Size`)이 같지 않을 때는 출력(미리보기 및 인쇄) 여백에 차이가 생깁니다. 또 WinEdt에서 최종적으로 PDF를 만들기 위하여 dvi->pdf 또는 ps->pdf 단추를 썼을 때 default로 잡힌 종이의 규격은 Letter 용지입니다. 이것을 위키 페이지 [WinEdtTip/실행프로그램]의 항목들 "dvi2pdf 실행 모드 설정"과 "ps2pdf 실행 모드 설정"을 참조하여 `Paper Size`를 A4로 바꿔야 합니다.[[FootNote(MiKTeX 5.5 이후 version을 설치하면 DVI 미리보기(예: Yap)의 용지 규격은 디폴트로 A4가 됩니다. 만약 프린터의 용지 규격이 Letter로 되어 있으면 TeX 파일에서 클래스 옵션을 letterpaper(대부분의 클래스에서는 이것이 Executive Option으로 되어 있음)로 하여야 혼란이 없을 것입니다.)]]
• PDF출력소프트웨어 . . . . 9 matches
       PDF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한다. 프린터처럼 설치되므로, 거의 모든 문서를 PDF로 만들 수 있다.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공짜이고, 상용으로 사용하더라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하나는 상업적으로 Free, 다른 하나는 GPL이다.)
       출 력하고자 하는 문서(doc, ppt, html 등)를 띄운 다음 메뉴에서 인쇄를 선택한 후 출력을 할 프린터를 선택한다. 프린터 선택 화면에서 CutePDF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린터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문서를 저장할 폴더와 파일 이름을 선택하게 된다.
       PDFCreator 는 1년쯤 전에 설치했을 때 꽤나 애를 먹었던 소프트웨어였다. 그 때의 버전이 0.7.x 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0.9.3으로 버전이 꽤 높아졌다. 그리고, 예전에 설치한 후에 재부팅해야 했거나 프린터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종류의 문제는 모두 사라졌다.
       CutePDF 와 사용방법은 동일하다.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를 띄운 다음 프린터를 선택할 때 PDFCreator를 선택하여 인쇄를 누르면 파일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출력된 문서는 Acrobat Reader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PDFCreator나 CutePDF와 사용 방법은 같다. 어느 문서에서든 qvPDF라고 씌어진 프린터를 선택한 다음 인쇄하면 PDF 파일로 출력이 된다. 출력시키면 저장 위치를 묻는 다음과 같은 창을 볼 수 있다.
       PPT 파일은 프린터의 속성에서 한 페이지에 두 슬라이드를(혹은 더 많은 수의 슬라이드를) 인쇄할 수도 있다. 물론, 프린터의 속성이 아니라 문서의 인쇄 옵션에서 여러 슬라이드씩 인쇄하게 하여도 된다.
• PostScript . . . . 2 matches
       포스트스크립트의 주요 목적은 이미지를 장치 독립적인 방식으로 기술하는 편리한 언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장치독립적"이라는 말의 의미는 어떤 특정 기계의 특성(예를 들면 프린터 해상도)에 상관없이 이미지가 기술되도록 한다는 뜻인데, 따라서 어떠한 PostScript 프린터에서도 수정없이 출력을 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사실 어떤 포스트스크립트 파일은 출력할 장치를 미리 가정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은데(예를 들면 해상도나 페이퍼 트레이의 수 등), 이것은 좋은 관행이 아니고 이식성을 제한하는 것이다.
• TTF2HLaTeXFont . . . . 1 match
        저도 ttf2pk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truetype 글꼴을 쓴 경우 dvips나 odvips로 ps를 만들 수 없습니다. ttf2pk.cfg를 이리저리 손대 보아도 안 되는군요. dvipdfmx가 잘 돌아가니까 별 문제가 없기는 하지만, PS 프린터로 인쇄하기 위해 pdf를 만든 후에 다시 ps로 변환하니까 좀 비효율적입니다. (단, dvips/odvips는 아직 ttf를 type 8 글꼴로 임베드하는 기능이 없는데 반해 - 없는 것 같습니다. 맞지요? - dvipdfmx는 ttf를 임베드할 수 있어서 좋기는합니다.) 저는 Linux Fedora Core1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옵니다.
• TeX으로책만들기 . . . . 2 matches
       사무실에서 프린터로 뽑아 보았을 때는 그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속도 차이는 확실히 느낍니다만.
        고맙습니다. 몰랐던 것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출력소에 가보면 고스트스크립트와 고스트뷰는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ps viewer로의 역할만 할 뿐, 대부분은 자기네들이 구입한 rip을 통해서 ps를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이런 ps나 pdf 출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의 하나가 [http://www.coresoft.co.kr/ 코어 소프트]입니다. 분판(CMYK seperation)과 터잡기(쪽배열, 하리코미, imposition)용 소프트웨어를 각각 독립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들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데모버전이나 정식버전은 기능이 똑같습니다만 관리할 때 소프트웨어로서의 lock이 아니라 하드웨어로서의 lock을 걸어서 데모와 정식버전을 관리합니다. 그 lock이 약 300만원 선입니다. 특히 임포지션 프로그램은 모든 기능이 같으나 문서 중간에 ''데모버전''였던가, ''draft''였던가 하는 마크가 생깁니다. 이들의 자료실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프린터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자료실에 있으니 라이센스는 문제 되지 않겠지요?) 그것을 가지고 포스트스크립트에 대한 몇 가지를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요번에 게시판에서 논의되었던 cid 방식의 ps를 통해 검색/추출 가능한 pdf 를 만드는 것 등등... 내일부터 설연휴 입니다. 멀리 계셔서 고생 많으시겠지만, 각별히 건강에 주의하십시오. --[Progress]
• TeX의작동원리 . . . . 1 match
       이 과정을 통해 TeX은 문단 나누기, 정렬, 수식 조판과 DVI 파일 생성을 하게 된다. 사용자는 이때 몇 가지 인수를 통해 이 과정의 작업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정도만 알면 된다. 사실, 대부분의 작업이 이미 실행 처리 과정에서 다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는 단순히 처리가 끝난 리스트를 가상의 종이 위에 직접 놓는다는 정도의 작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DVI 파일에 기록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거쳐 나온 DVI 파일은 앞부분에 초기화 내용, 중간에선 각 쪽, 마지막에는 종료 사항들을 적게 되는데 매우 이해하기 쉬운 명료한 포맷이므로 각종 출력기(레이저 프린터, 화면, 사진식자기 등)용의 드라이버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다른 종류의 시스템과는 달리 화면에서 나오는 출력이 출력기에서도 동일하게 나오도록 유지되는 것이다.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2 matches
       '''A:''' (from KTUGOperate:13308'''''') pdf 파일을 인쇄할 때 여백이 다르게 나오는 문제는 프린터에 설정된 종이 크기(대부분 A4로 되어 있음) 와 pdf의 Paper Size(WinEdt에서 별도의 설정 없이 컴파일하면 Letter로 되어 있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See KTUGContrib:2526''''''). pdf를 만들기 위해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세팅이 조금 다릅니다.
       '''A:''' (from KTUGOperate:13308'''''') pdf 파일을 인쇄할 때 여백이 다르게 나오는 문제는 프린터에 설정된 종이 크기와 pdf의 Paper Size가 다르기 때문입니다(See KTUGContrib:2526''''''). pdf를 만들기 위해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세팅이 조금 다릅니다.
• WysiWyg . . . . 1 match
       WysiWyg에서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거기에 따라 프린터로 문서를 인쇄했을 때 얻게 될 결과에 매우 가까운(그렇게 여겨지는) 구체적인 식자 형태로 화면에 텍스트 배열이 나타난다. (비록 여러 가지 이유에서 결과가 화면에서 보는 것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텍스트를 키보드로 입력하는 동안 계속해서 조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언뜻 보기에 이것은 매우 편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좀더 생각해보면 이건 재앙이다. 그 이유가 세 가지 정도 된다.
• Yap . . . . 15 matches
       [Yap]은 Previewer이지 인쇄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러므로 Yap에서 인쇄를 시도했을 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인쇄물의 품위도 그다지 높지 않다. 인쇄는 ps나 pdf로 출력물로부터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작업중에 대략의 결과만을 확인할 목적으로 굳이 Yap으로부터 프린터 출력을 얻어보려 한다면 다음 내용을 참고하라.
       600dpi 프린터를 쓰는 경우는 별 문제 없겠으나 다른 해상도의 프리터를 쓰는 경우는 "Options" 대화상자(Pop-up)의 메뉴에서 "Printer" 탭을 선택하고 프린터의 해상도와 맞추어야 한다. "Printer" 탭을 선택하면 factory setting(설치할 때 세팅)으로
       가 설정되어 있다. 600dpi가 아닌 프린터를 쓰는 분은 각자의 환경에 맞추어야 하는데 해상도만 맞으면 된다.
        * 프린터 자체가 PostScript 프린터이거나
       두번째와 관련된 대표적인 예가 PSFrag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치환하였거나 landscape 등으로 표나 그림을 회전시킨 경우이다. Yap 화면 자체에서는 원하는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postscript 출력을 하면 제대로된 결과를 출력물로 얻을 수 있다. 프린터 자체가 PostScript 프린터가 아니더라도 PostScript 출력을 비트맵으로 변환하여 출력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Yap] 창에서 "P자가 있는 프린터"(PostScript 인쇄) 단추를 쓰면 완성된 PostScript 인쇄물을 얻을 수 있다. 파일은 저장되지는 않는다. 요령은 "PostScript 인쇄" 단추를 클릭하면 "Print" 대화 상자(console: 위 그림 참조)가 난다.
       "PostScript 프린터"(예: `LaserWriter`)냐, 일반 "PCL 프린터"(예: HP `LaserJet`, LG 레이져 빔 프린터 등)냐에 따라 요령이 다르다.
       "PostScript 프린터"를 쓸 때는 "Print" 대화 상자(위의 그림)에서
       PostScript 프린터가 아닌 일반 "PCL 프린터"에서 PostScript 인쇄할 때는 꼭
• dopesoul . . . . 1 match
       종이 규격은 우리가 흔히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a4,b4 등이 있다. 하지만 판형은 내가 출판할 책이 가지는 최종 크기를 말한다.
• hLaTeXp . . . . 1 match
       [hLaTeXp]로 조성한 dvi 파일을 TeXplus로 읽으면 윈도 기본 트루타입 글꼴로 치환되어 화면에 나타난다. 따라서 pdf로 변환하기 위해서 TeXplus에서 pdf 프린터 드라이버(예, Adobe Distiller)로 인쇄하면 트루타입이 내장된 깔끔한 pdf를 얻을 수 있다. 하이퍼링크나 책갈피 등 복잡한 pdf 장치들을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한TeX]에서 얻을 수 있던 pdf 정도의 품질은 갖출 수 있다.
• 글꼴 . . . . 5 matches
       포스트스크립트 글꼴(Post Script Font )은 어도비(Adobe)에서 개발한 글꼴의 한 종류로 매킨토시 환경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벡터 방식을 이용한 윤곽선 글꼴이라 할 수 있으며, 곡선의 처리는 베이지어 곡선으로한다. 그런데, TV, 모니터 또는 종이에 표현되는 모든 출력물은 본질적으로 비트맵 방식이다. 즉, 윤곽선 글꼴은 글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이 윤곽선 방식임을 뜻할 뿐이고, 그 경우에도 출력될 때에는 결국 비트맵으로 환원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장된 각각의 데이터들을 비트맵으로 변환해 주는 별도의 장치 혹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은 이러한 글꼴 데이터의 변환을 출력기(프린터 등)에 래스터라이저(rasterizer 또는 RIP:Raster Image Processor)를 연결하여 해결하였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컴퓨터는 윤곽선 글꼴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차지할 디스크공간을 절감할 수 있고, 또한 출력기가 복잡한 글자출력방식을 담당하므로 그에 대한 기술부담이 적으나, 윤곽선 글꼴을 이용하려면 꼭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가 있어야 한다는 불편한 점이 있다. 이 방식은 고급출력을 지원하는 레이저, 인화지ㆍ필름 출력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트루타입 글꼴(Truetype Font)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애플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포스트스크립트 글꼴과 마찬가지로 벡터방식의 윤곽선 글꼴인데 스플라인 방식으로 곡선을 처리한다. 이 방식은, 제작된 原圖를 가로,세로 각각 1,000개 이상의 좌표로 나누어 글자의 각 변곡점에 해당하는 부분마다 기준되는 좌표번호를 정하여 좌표들 사이를 일정한 직선 또는 곡선으로 연결하고 그 안을 검은 색 또는 지정된 색으로 채우는 지시명령어로 구성된다. 컴퓨터로 문자 작업을 할 때 작업의 정밀성을 높이기 위하여는 모니터에서 바로 윤곽선 글꼴이 적용되도록 하고, 프린터 등의 출력기에서는 별도의 래스터라이저 없이 모니터에 출력되는 문자를 그대로 출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트루타입 글꼴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안된 글꼴로서,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를 출력하기 위해 출력기에 장치했던 래스터라이저와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컴퓨터 본체에 내장시켜 모니터와 출력기에 바로 데이터를 보내도록 한것이다. 이 방식은 화면상의 글자는 미려하나 컴퓨터에서 윤곽선 글꼴 출력을 위한 모든 글꼴과 프로그램을 다루어야 하므로 컴퓨터에 부담을 주고 화면 출력속도가 비트맵
       방식보다 느린 편이다. 반면에 트루타입 방식은 화면용과 출력용 글꼴의 모양이 동일하므로 진정한 의미의 위지윅8)을 실현할 수 있고, 매킨토시 컴퓨터를 지원하는 교정용 저해상도 프린터에서도 출력되며, IBM PC호환기종에서는 윈도우즈 환경을 지원하는 프린터에서도 출력할 수 있는 방식이다.
• 글꼴의저작권 . . . . 1 match
        그런데 피신청인의 서체프로그램 중 글꼴파일 부분의 원시코드를 보면 각각의 글꼴을 구현하기 위한 좌표값이 신청인들의 글꼴파일에서의 좌표값과 동일하거나 아주 유사하고, 글꼴을 화면이나 프린터에 출력하였을 때도 결과가 동일하거나 아주 유사하다. 따라서 양 프로그램 사이에 동일성을 인정된다고 할 것이다.
• 내가쓰는편집기 . . . . 3 matches
       삼보 보석글 시절에는 괘선이 그어지는 한국형 편집기 `TGEdit`이라는 것이 제법 쓰였다. 그러나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EPSON 8핀 라인 프린터에서 괘선이 거의 깨졌기 때문에(한글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쓸 필요를 못 느꼈다. QEdit이라는 작고 막강한 에디터가 아마도 도스 시절의 가장 환상적인 에디터가 아니었던가 한다. 당시는 640K 메모리를 어떻게 해서라도 줄여 써야 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실행된 후의 메모리 잔여분이 상당히 중요했는데, QEdit은 이런 요구를 모두 만족시켜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한글은 `도깨비`로 구현하지 않았나 싶다.
       위의 도스시절의 얘기를 읽다보니, 까맣게 잊었던 qedit이 생각났습니다. 십수년전 (아직, $37.50 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 Lamport의 책에만 의존해서 논문을 작성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main frame에서 편집/컴파일해서 에러가 없으면, 결과를 프린터로 보내고, 몇 분 떨어진 다른 건물에 가서 프린트된 종이를 가져와서 교정작업하고 또 프린터로 보내고 했어야 했습니다. 게으른 제가 이런 시스템에 적응할 리가 없었지요. 결국, pc에서 도는 emtex을 구해 집에서 작업하면서 dvi viewer로 결과까지 확인하고,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최종적으로 학교가서 다시 main frame으로 올려 프린트했었습니다. 그랬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dviout에서 pstricks가 어쩌니 yap이 어쩌니 하는 나의 불평은 어쩌면 호강에 겨운 짓 X-( 일 수도 있겠습니다.
• 독후감 . . . . 1 match
        말씀하신 대로 종이책의 한계는 명백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큰 문제가 기술의 발전을 책이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이겠지요.^^ KTUG이 만들어진 이후에야, 그것도 최근에야 PostScript 파일의 필름 출력 가능 여부가 문제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 전에는 레이저 프린터 출력으로 마스터 인쇄하는 것으로 만족했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출판시장에서 TeX이 과연 경쟁력있는 조판도구인가(이론적으로가 아니라)에 현재까지는 회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 문서작성시스템 . . . . 2 matches
        [DeleteMe] 위지윅은 아래아 한글, 쿽엑스프레스나 페이지 메이커, 마소 워드 등이 있지만,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프린트한 것의 괴리감을 극복한 것은 바로 아래아 한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프린트할 때(책의 인쇄 개념이 아닌, 레이저 출력기 등의 프린터) 출력용 폰트와 화면용 폰트를 트루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차이를 가장 근소하게 줄인 것은 아래아 한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래아 한글도 TeX의 dvi previewer를 통한 화면용 출력에 견줄 바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종종 보시는 yap이나 dviout을 통한 화면(출력)은 실제 출력물과 매우매우매우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rogress [[DateTime(2003-08-23T09:31:36)]]
       이 [DVI] 파일을 출력장치의 특성에 맞도록 인쇄하는 것이 [DVI드라이버]인데, 출력장치는 화면이거나 PostScript 프린터이거나, 사진식자기이거나 심지어 파일(예컨대 PDF)일 수도 있다.
• 영문Truetype글꼴사용 . . . . 1 match
        * 프린터로 출력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비트맵 글꼴이 들어가기에 스크린으로 보기에는 깨끗하지 않을 수 있다.
• 한글TeX . . . . 1 match
       처음으로 한글 문서가 조판되고 나서 곧 이어,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TeX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한글 TeX은 한글 처리를 위한 전처리기를 사용하였으며, 조판 결과를 화면으로 볼 수 없고 프린터로 종이에 인쇄할 수 밖에 없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인쇄만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 한글 TeX이 매킨토시의 한글 글꼴을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 한글글꼴문제 . . . . 1 match
        정확하게 이야기 드리자면 TrueType 을 직접 처리하는 것은 아직 힘들어 보입니다. Type 42 포맷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 뚜렷한 결과가 나온 것 같지는 않고, 대신 일본에서는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에 일본 글꼴이 거의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dvips 를 이용할 때 일본 글꼴을 임베딩하지 않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화면에 보는 것도 GNU Ghostscript 가 gs-cjk 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MS-Windows 의 경우 TrueType 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DVIPDFMx 의 경우에는 OpenType (TrueType 포함)을 지원하고 있고 Adobe Reader 의 CJK 글꼴들도 OpenType 인데 PostScript 아웃라인인지 TrueType 아웃라인인지는 확인해 보야야 할 것 같습니다. --[C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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