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CTeX . . . . 4 matches
       TeX, LaTeX 파일의 편집, 컴파일, 화면보기, 인쇄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Emacs]의 매크로 패키지.
       AUCTeX은 이러한 [Emacs] 내에서 손쉽게 LaTeX 문서를 작성하고 작업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HLaTeX 문서를 이러한 편집기와 보조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면 많은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읍니다.
       [Emacs]를 [Emacs]답게 제대로 사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위와 같은 한가지 예를 보더라도, 배워서 그 효과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똑똑한 편집기입니다.
       AUCTeX의 기본적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emacs` 파일에
       목록에 나타나고 자동완성이 된다. ~/.emacs에 설정을 하지
       [[Date(2006-06-30T09:29:22)]] update 중 `_emacs` NTEmacs입니다.
        * [NTEmacs#s-6.1] DviOut 설정
        * [NTEmacs#s-6.2] NTEmacs 설정 (아래 환경파일에 포함 됨)
        ;; PDF파일이 있으면 emacs가 자동으로 PDF mode를 on해서
• ConTeXt . . . . 2 matches
        * emacs(xemacs)의 AUCTeX 패키지에서 ConTeXt 지원
• CygWin . . . . 1 match
        * KTUGBoard:540 홍석호 님의 CygWin 상의 X[Emacs]에서 한글 입력 방법
       KTUGBoard:540''''''에 있는 CygWin X 상에서 X[Emacs]를 실행한 화면
       Uploads:cygwin-xemacs.jpg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13 matches
        Text file type을 선택하는 것은 문서작성중에 사용자가 enter(엔터) 키를 눌렀을 때 컴퓨터가 인식하는 문서상의 문단끝 부분에 대한 처리가 두 운영체제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UNIX 문서는 line feed만 있는 것이며, DOS 문서는 carriage return과 line feed가 함께 기록된다. (UNIX 문서를 DOS 에디터로 열었을 때 한줄로 길게 붙어 나오는것은 바로 carriage return 문자가 없으므로 DOS 에디터는 모든 문서의 문단이 한 줄인것으로 인식하며, 반대로 DOS 문서를 UNIX에서 읽었을 때 carriage return 문자인 "^M"이 문단끝마다 나타난다) 윈도우즈용 에디터(예:winEdt 등)를 사용한다면 DOS를 선택하고, Emacs for windows를 사용하신다면 어떤 것을 선택해도 차이가 없다.
        <!> 한글 언어 설정은 emacs에서 한글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 설정이 있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한글 구현이 되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macs] 사용 설정 ==
       Emacs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추가로 설정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AUCTeX을 설치하라. 그리고 mule-ucs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 페이지에서 자세히 말하기 어려우므로 NTEmacs 등을 참고하면 된다.
       $> ln -s /usr/share/emacs/21.3.50/leim/* /usr/share/emacs/21.2/leim/
        만약 `/usr/share/emacs/21.3.50` 디렉토리가 없다면 emacs-leim 패키지를 설치하라.
       auctex은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usr/share/emacs/site-lisp/auctex`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둔다.
        attachment:emacs-auctex.zip
       mule-ucs는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usr/share/emacs/site-lisp/mule-ucs`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둔다.
        attachment:emacs-mule-ucs.zip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emacs}}}와 {{{/usr/share/emacs/site-lisp/tex-site.el}}}이다.
        Uploads:emacs_config_cygwin.tar.gz
        * 백묵 글꼴의 이전 버전을 잘 설치하면 좀 못생긴 daewoo 글꼴보다 훨씬 나은 화면 글꼴을 얻을 수 있다. Emacs를 실행했을 때 아주 좋음 :)
        * Xwin hanterm에서 역시 설명하신대로 emacs를 실행하면 한글 입력모드가 안돼네요 어떤것을 더 설정해야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DHUcs/대화 . . . . 1 match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dhucs... 라는 최근 패키지를 설치하였습니다. 그 안에 test 해보는 *.tex 파일이 있어 emacs로 불러 compile시키려는데
• EmEditor . . . . 4 matches
       이제까지 가장 성공한 에디터를 따져 보자면 아마도 vi 및 emacs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notepad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프로그래머용 에디터라고 한정짓자면 vi 와 emacs가 가장 성공한 editor 라는 의견에 더욱 공감을 할 것이다. 이 두에디터의 성공요인을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거의 무한한 확장성 (특히 emacs)
        * 외부 툴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 (특히 emacs)
• Emacs . . . . 6 matches
       GNU Emacs.
        [http://www.gnu.org/software/emacs/]
        * Mailing List : [http://mail.gnu.org/mailman/listinfo/help-gnu-emacs]
        * News Group : [news:gnu.emacs.help]
        * Wiki : [http://www.emacswiki.org]
        * FAQ : [http://www.lerner.co.il/emacs/faq-body.shtml]
        * Emacs-Kr : [http://emacs.kldp.org]
       리처드 스톨만이 만든 FreeSoftware의 대명사인 에디터. Editor Macros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에디터의 주요 기능과 사용 환경을 거의 무한대로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Emacs의 뛰어난 확장성은 이 에디터 안에서 유즈넷 뉴스를 읽거나 메일을 읽고 쓰는 것과 같은 작업을 얼마든지 할 수 있게 하였다.
       [TeX편집기]로 [Emacs]를 쓰는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적인 사용환경을 얻는다.
        1. [Emacs](editor macros)는 문서편집기 가운데 꽤 용량이 큽니다. 그만큼 다른 프로그램의 주요 에디터로 사용되는 빈도가 높습니다. 특히, LaTeX 문법점검(Syntax Check) 기능을 지닌 강력한 [AUCTeX]도 얹을 수 있습니다. --[Progress]
       == NTEmacs-KTUG ==
       GNU Emacs의 MS-Windows 포팅을 NTEmacs라 한다.
        * 홍석호 님이 패키징한 KTUG 배포본(NTEmacs-KTUG)은 TeX 사용에 편리하도록 여러가지 설정을 미리 해두고, 환경설정을 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추가하여 설치를 보다 쉽게 하였다. NTEmacs를 보라.
       == XEmacs ==
       일반적으로 Emacs라 함은 GNUEmacs를 의미한다. NTEmacs도 GNUEmacs이다.
       GNUEmacs version19에서 Modern Graphical User Interface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진 이맥스를 XEmacs라 한다.
       "에디터의 탈을 쓴 운영체제." "[Emacs]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 에디터를 가리키는 표준적 ;) 인 표현들입니다. "해커들의 세상은 [Emacs] 추종자들과 ViEditor 추종자들, 둘로 나누어진다." 이런 말도 있더군요. --[Karnes]
        RichardStallman의 PC는 켜지면 [Emacs]가 뜨고 [Emacs]가 닫히면 PC가 꺼진다는 말도 있더군요. [Emacs]로 mp3듣고, [Emacs]로 Web 서핑하고, [Emacs]로 프로그램 짜고, [Emacs]로 ICQ하고, [Emacs]로 IRC하고, 이맥스로 할 수 없는 것은 정녕 무얼까요. 아마 자체 프로그램 모드(Emacs Lisp)를 가져서 저절로 진화(!)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합니다. --[hermian]
• EmacsW32 . . . . 4 matches
       '''EmacsW32''' has the goal to make it easier for MS Windows users to get used to Emacs.
       The home page is at http://ourcomments.org/Emacs/EmacsW32.html.
       There you can get prebuilt binaries and installers for NTEmacs+EmacsW32.
       == EmacsW32 설치 ==
        * http://ourcomments.org/cgi-bin/emacsw32-dl-latest.pl 에서 ''' "{{{Download latest EmacsW32+Emacs patched}}}" '''를 다운로드한다.
       == Emacs 설정 ==
       여기 있던 일부 내용을 [EmacsW32/Conf]로 옮겼습니다. KC2008 및 TeXLive 2008에 맞추어서 새로운 내용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EmacsW32/KC2008]
       ;; For use of `emacs -nw' in Korean terminal
        1. `C-x C-f filename.tex`로 파일을 생성한 후 [http://www.gnu.org/software/emacs/manual/html_node/File-Variables.html#File-Variables Local Variables]에 coding을 생성한다.
        * [emacs따라하기]
        EmacsW32는 HOME이 C:\Documents and Settings\<LoginName>\Application Data 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고, 게다가 숨겨진 곳이라 상당히 귀찮은 면이 있죠. 환경변수 HOME을 간단한 레지스트리 조작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GNU\Emacs 아래에 HOME을 REG_EXPAND_SZ 형태로 만들고, 해당 값으로 %HOMEDRIVE%%HOMEPATH% 을 입력해 줍니다. Emacs를 재시작하고 (insert (getenv "HOME")) C-x C-e 로 확인하시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EmacsW32/Conf . . . . 8 matches
       [Progress]의 _emacs 파일. attachment:EmacsW32/progress_emacs.txt
       사용하려면 progress_emacs.txt를 다운로드하여 %HOME 지정된 폴더에 '''_emacs'''로 이름을 바꾸어 넣는다. 그 전에 자신의 오리지널 _emacs는 백업을 해두실 것.
        * 화면을 회색으로 (홍석호님의 NTEmacs 설정을 존중. 하얀 화면은 눈 아파요)
        * euc-kr-dos를 기본 설정으로 (hermian님께서 도와주심. Emacs로 불러오려는 파일이 속한 폴더가 한글로 되어있거나 공백이 들어있어도 가능함)
       [Karnes]가 조금 수정한 _emacs 파일. attachment:EmacsW32/_emacs.karnes.txt
       [[Date(2008-05-20T04:43:50)]] [hermian]이 emacs23버전에 한글설정한 내용. utf-8입출력이 다된다. http://hermian.tistory.com/263
• EmacsW32/KC2008 . . . . 5 matches
       KC2008/TeXLive에서 EmacsW32를 기본 에디터로 쓰는 방법에 대한 팁을 모아봅니다.
        * [http://ntemacs.sourceforge.net/ ntemacs23]의 경우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cmd창에서 실행한다.(한줄명령어임)
       "C:\Program Files\SumatraPDF\sumatrapdf.exe" -inverse-search "C:\Program Files\ntemacs23\bin\emacsclientw.exe -n +%l \"%f\""
       [hermian] 님, Emacs에서 Forward search를,
        해봤는데요 fsrch.bat 의 %a로 넘어가는 인자가 emacs에서 "first.pdf"로 되어서 안되는 군요. 즉 다음 경우는 되는데
        Emacs의 DDE Client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
• JadeTeX . . . . 1 match
        1. [http://www.tei-c.org/Software/tei-emacs/doc/sgmlnt/win/x852.html 페이지]의 내용대로 따라합니다.
• Karnes/2006-04 . . . . 1 match
       {{{#!blog Karnes 2006-04-23T21:30:34 AquamacsEmacs + TeXniscope 작업 환경 구축
       TeXShop도 좋지만... 좀 싫증이 나던 차라 잠깐 시간을 내어 AquamacsEmacs와 TeXniscope를 이용한 작업 환경을 구축해보기로 하였다. 최근 눈부시게 발달한 pdflatex 이용 방법을 응용하기로 하고, pdf 기반의 한글 문서 작성 환경을 만들어본다.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AquamacsTexniscope 를 참고하였다.
        1. AquamacsEmacs는 /Users/karnes/Applications/ 아래 설치되어 있다. 보통 이 위치는 /Applications 아래면 설정하기도 편한데... 왜 이렇게 했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
        1. AquamacsEmacs -> TeXniscope : ForwardSearch
        1. {{{~/Library/Preferences/Aquamacs\ Emacs/customizations.el\}}}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txs-search.el 파일의 위치는 자신의 시스템 경로에 맞추어야 할 것이다. {{{
        1. 물론, 당연히 (기본값이기도 하지만) AquamacsEmacs AUCTeX의 설정은 pdf mode, 즉 pdflatex이 돌아가도록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1. TeXniscope -> AquamacsEmacs : InverseSearch
        1. AquamacsEmacs에서 C-c C-j 로 TeXniscope를 띄운 상태에서 작업하면 C-c C-c로 컴파일이 이루어지는 대로 보기 창의 화면이 갱신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거의 Wysiwyg에 유사한 작업환경이 된다. 소스 찾아가기는 간단히 Command + click으로 이루어진다. (Command+E 단축키도 됨).
• Karnes/2006-06 . . . . 1 match
       'e'는 'emacs'의 'e'가 아닌가요? :) -- [작은나무] [[DateTime(2006-06-24T01:12:16)]]
• Karnes/2006-10 . . . . 1 match
       [EmEditor/Free]를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스샷도 뜰 겸 며칠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EmEditor/Free]가 정말 Nude version이더라구요. 핫키 설정도 안되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KCmenu로 컴파일 관련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결론은... WinEdt에 중독된 사람들은 [EmEditor/Free]+[KCmenu]에 절대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가 emacs나 vim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WinEdt 사용자를 품는 방안으로는 [EmEditor/MTeXHelper]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WinEdt 사용자를 다 품는 대안은 없겠지만요... --ischo [[DateTime(2006-10-08T12:30:07)]]
• Karnes/2008-06 . . . . 1 match
        1. [EmacsW32] 또는 NTEmacs +AUCTeX은 너무나 훌륭한 TeX 환경을 제공해주며, 최근 Emacs에서 고질적인 한글 입력의 문제도 해결되었으므로 한번 생각해볼 만하나... 역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Emacs를 기껏 "기본 에디터"로 한다는 것이 어딘지 Emacs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해서...
       [[Vote(gvim/cream을 지지함 1, DesyEdit을 고쳐서 쓰자 0, 2% 부족하지만 TeXmaker를 채택 4, 그러느니 아예 Emacs로... 0, Notepad++ 1)]]
       예, 뭐 그건 그렇지요. 좋은 에디터를 쓰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 문제삼은 것은 KC2008의 설계와 관련된 것입니다. 즉, default editor (IDE를 갖춘)를 어떤 것으로 하여 제공할 것이냐 하는 거죠. 어느 에디터를 추천(?)하느냐가 아니라 KC2008과 "함께 설치될 기본 에디터"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가 논의의 주제입니다. emacs가 아무래도 논외가 되는 이유는 그 때문... ;; -- 222.116.82.247 [[DateTime(2008-06-17T02:45:48)]]
       무기명 투표인가요? ;) 저는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TeXmaker를 쓰자는 쪽으로 투표했습니다. Emacs보다야 가비압겠지요. -- [Progress] [[DateTime(2008-06-17T06:06:41)]]
        1. 혹시 Emacs와 같은 것에 kcmenu와 같은 버튼을 사용할 수 있는지요?(모양은 winedt모양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필요한 버튼은 몇 개 없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가장 노력이 적게 드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gromov] [[DateTime(2008-06-26T02:01:51)]]
• Karnes/2010-01 . . . . 1 match
       이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emacs, sumatrapdf환경이라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거죠. 시간날때 해봐야지 했었는데...다시 기억이 나네요. 해봐야 할텐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hermian] [[DateTime(2010-01-06T09:29:44)]]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2 matches
       다 할 수 있는 emacs, 그리고 이 emacs를 만든 스톨만, 스톨만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GNU.
• MakingTeXKNOPPIX . . . . 3 matches
        dpkg -r emacs21 emacs-common-bin emacs-bin }}}
• NTEmacs . . . . 7 matches
        * http://ntemacs.sourceforge.net/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ntemacs/ntemacs23-bin-20070819.exe?download (23.x)
        * http://www.gnu.org/software/auctex/download-for-windows.html 에서 Precompiled AUCTeX for Emacs를 다운 받아 압축을 푼 후 Emacs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복사한다.
       === dotemacs ===
       [hermian] 님의 dotemacs를 간략화(org, menubar, tabbar 설정을 제외)한 것.
        * attachment:dotemacs1.txt
       저장(C-x C-s)의 경우 기본적으로 CP949 (Emacs의 CP949는 EUC-KR이다.) 로 되고 "아햏햏"과 같이 확장문자(?)가 있는 경우 이맥스가 친절히 물어준다.
       폰트세트를 적절히 잘 지정하면 네모박스에 글씨가 보이고 display에 대한 폰트 정보를 보여준다. 자세한 사항은 dotemacs의 fontset을 참고하기 바란다.
       SeeAlso EmacsW32
        [[Date(2009-02-09T19:14:32)]] 이 페이지의 원래 내용을 [NTEmacs/Obsolete]로 옮겼습니다.
• NTEmacs/Obsolete . . . . 35 matches
       GNU [Emacs]의 Windows 버전.
        * [http://www.gnu.org/software/emacs/windows/ntemacs.html NTEmacs FAQ]
        * See also [Emacs]
       == 몇 가지 Windows용 Emacs ==
       === EmacsW32 ===
        * EmacsW32
       === NTEmacs-KTUG ===
       홍석호님께서 배포하시는 윈도용 NTEmacs-KTUG(현재 버전 21.2).
        * [http://physics.kyunghee.ac.kr/~reds/Hpack_Project/Single_Files/editers/emacs-21.2/emacs-21.2.exe DOWNLOAD Binary]
        * [http://my.ktug.or.kr/misc/emacs-21.2.exe Install Binary File]
       == NTEmacs-KTUG Faq ==
        Uploads:emacserror03.gif
        문제 원인 : _emacs 파일에서 D 드라이브를 유닉스 디렉토리로 인식하도록 정의되어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문제 해결 : _emacs 파일을 열어 다음 섹션을 수정합니다.
       ; take care of CR/LF disabling if NTemacs manages (load/save) files on it
       ; ftp://ftp.sunet.se/pub/os/Win32/ntEmacs/docs/ntemacs.html#translation
        1. 문서를 작성하다가, `C-c 1`을 이용하여 heading을 만들고, 한글을 쓴 후, 저장을 합니다. 그러면 저장될 encoding system(?) 을 묻습니다.(3가지 encoding모두 제가 원하는데로 한글을 저장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 emacs를 닫고, 다시 열어 그 파일을 열어보면, 한글이 원하는데로 저장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KTUGSetup:2220'''''')
        emacs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할 때 엔코딩 방법을 물어오는 것은, 문서에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는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윈도우즈 문자표에서 특수문자를 삽입한 경우이거나, MS 워드 등에서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복사한 경우, emacs가 특수문자를 어떻게 처리할 지 물어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emacs에서 인식할 수 있는 특수문자를 입력하려면 {{{ Ctrl-F9 M-x quail-hangul-switch-symbol-ksc }}}를 사용하여 symbol 모드로 전환한 후, 다음 표를 참조하여 특수문자를 입력합니다.
        '''A.''' '''ctrl+C, L'''을 차례로 누르면 NTEmacs의 창이 상하로 분할되면서 컴파일 되는 과정이 하단 창에 주루룩 나타납니다.
• PreviewLaTeX . . . . 1 match
       Emacs 또는 XEmacs에서 컴파일된 결과를 보면서 작업할 수 있게하는 Emacs 응용프로그램이다. 현재는 AucTeX에 포함되었음.
        ''NTEmacs-KTUG은 image를 지원하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을 쓸 수 없다. 그러나 CygWin의 Emacs에 설치하면 훌륭하게 동작한다. 아래 스크린샷은 NTEmacs 21.3의 precompiled version을 설치하고 preview를 시험한 것이다.'' --[Karnes]
       Uploads:capturepreviewemacs.jpg
       SeeAlso. [Emacs], NTEmacs
• RefTeX . . . . 4 matches
       [Emacs] Lisp Program.
       GNUEmacs에서 Label, Citation, Reference를 자동화해주는 Lisp Program이다.
        1. Windows 시스템에서, CygWin이 설치되어 있다면 `make`를 실행한다. 그렇지 않다면 바이트컴파일하지 않거나 또는 [Emacs] 내에서 하나씩 바이트컴파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
       # Name of your emacs binary
       EMACS=xemacs
        부분을 `emacs`로 바꾸어준다.''
        1. '''`$HOME/_emacs`'''를 편집한다.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add-hook 'latex-mode-hook 'turn-on-reftex) ; with Emacs latex mode
        1. NTEmacs-KTUG을 설치하였을 때 이미 들어 있는 이전 버전의 RefTeX을 제거한다. 이 파일은 `~/site-lisp`에 있다. `reftex.el`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거나 지운다.
        (!) 위의 설정이 성공하면 `*.tex` 파일을 NTEmacs에서 열었을 때 `Ref`라는 메뉴가 생긴다.
       SeeAlso [Emacs], [NTEmacs]
• SpeedBar . . . . 3 matches
       Emacs Lisp Program.
       == NTEmacs-KTUG에서 설치하기 ==
        1. 이 파일을 풀면 `speedbar-0.14beta4`라는 디렉토리가 생겨나는데, 이 디렉토리를 통째로 [Emacs]의 `site-lisp` 디렉토리 아래로 옮긴다.
        1. 만약 CygWin을 사용할 수 있으면 위의 디렉토리로 들어가서 `make`를 실행한다. CygWin이 없는 상태에서는 emacs를 바이트컴파일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빠른 컴퓨터 환경에서는 바이트컴파일하거나 하지 않거나 눈에 띄는 속도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고 참으면 된다.
        ''NTEmacs''''''를 실행한 뒤 C-u M-x byte-recompile-directory <REC>를 하고, 소스를 푼 디렉토리를 적으면 컴파일(.elc)해줍니다.''
        1. '''`$HOME/_emacs`'''를 편집한다. 에디터로 `_emacs`를 열고 다음 사항을 추가한다.
       (add-to-list 'load-path "C:/PROGRA~1/KTUG/Emacs-21.2/site-lisp/speedbar-0.14beta4")
        (!) 위의 `load-path`는 자신의 [Emacs]가 설치된 위치로 바꾸어넣는다.
       SeeAlso [Emacs], [NTEmacs]
• TeXify . . . . 1 match
        1. NTEmacs-KTUG에서 TeXify 설정
        1. `C:\Program Files\ktug\Emacs-21.2\site-lisp` 폴더에 있는 `tex-site.el`을 연다. 이 파일의
        1. `$HOME/_emacs` 파일을 찾아서 `control-FunctionKey` 관련 설정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 TeXlipse . . . . 1 match
       [http://www.eclipse.org/ eclipse]는 많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통합개발환경입니다. 이클립스에서도 LaTeX 문서를 편리하게 조판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아직은 계속 개발중이라 emacs나 여러 통합환경에 부족함이 많지만, eclipse가 손에 익으신 분들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가 생각합니다.
• UTF-8 . . . . 1 match
       [UTF-8]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워드프로세서]는 NotePad, Wordpad, MS-Word, 아래아한글, UltraEdit, Yudit, EditPlus, jEdit, AcroEdit, [http://www.scunipad.org SCUnipad], Windows용 Vim (VimEditor), Windows용 Emacs 등이 있다.
       Unix (Linux, Mac OS X 포함)에는 [UTF-8] 문서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가 매우 많습니다. Vim, Emacs, TextEdit (Mac), Yudit, [http://towo.net/mined/ mined], gedit, kedit 등입니다. 일부 편집기는 [http://216.239.57.104/custom?q=cache:VJL90AwopwoJ:hangul.kldp.org/locale.shtml+locale&hl=ko&ie=UTF-8&inlang=ko locale]를 정해야 합니다. XIM으로는 [http://nabi.kldp.net Nabi]와 [http://kldp.net/project/ami Ami] 등을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macs에서 [UTF-8]로 한글입력에 성공하신 분의 성공담을 듣고 싶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rmian]''
        mule-ucs를 설치해도 emacs에서 한글입력이 되지 않고, 그냥 공란으로 나오는데요. 아마도 font가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고, mule-ucs가 일본어와 한자만 지원하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잘 모르고 주절거리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제가 쓰고 있는 system은 hancom linux입니다.ktug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synapse
        NTEmacs에 관련 글이 있습니다. --[Karnes]
• Ubuntu에서TeX하기/Precise . . . . 1 match
       ==== Emacs ====
       Emacs에서 TeX 문서를 편집한다면 auctex, preview-latex 패키지를 설치하자. Emacs에 대해서
       여기서 설명을 덧붙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두 패키지를 설치해 주면 Emacs에서 (La)TeX 편집
       결과를 Emacs 편집창 내에서 보면서 편집할 수 있게 해주므로 수식 편집을 할 때는 꽤나 유용하다.
        * 참조: [AUCTeX], [Emacs], [PreviewLaTeX]
       emacs나 vi에 익숙하지 않고 배울 생각도 없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쓰지 않을 때 kile은 최상의 선택 중의
• XEmacs . . . . 4 matches
       http://www.xemacs.org/
       일반적으로 Emacs라 함은 GNUEmacs를 의미한다. NTEmacs도 GNUEmacs이다.
       GNUEmacs version19에서 Modern Graphical User Interface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진 이맥스를 [XEmacs]라 한다.
       [Emacs]의 또 다른 버전.
       여기 [http://ftp.kr.xemacs.org/pub/tools/emacs/xemacs/binaries/win32/installshield/]에서 받아 설치합니다.
• Yhchoe/WinEdt가이드 . . . . 1 match
        1. [Emacs] 또는 NTEmacs([http://faq.ktug.or.kr/wiki/uploads/captue0823.png 스크린샷])
        * A definition of double-stroke (emacs-like) shortcuts through a flexible Popup Menu mechanism
• edmondwells . . . . 1 match
        1. [http://emacsworld.blogspot.com/2009/03/latex-beamer-how-to-get-logo-in-top.html beamer+logo+top+corner]
• emacs따라하기 . . . . 5 matches
       Emacs는 매우 강력한 editor이나 항상 강력하고 좋다고 하는 것은 배우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WindowXP(정확히 말하면 KTUGCollection2006)으로 이사해 오면서 다시 한번 배워보려한다.
       == Emacs사용을 위해서 우선 해야 할 것들 ==
       Emacs가 처음 설계되었을때는 지금 현재 keyboard에서 A키 옆의 Caps Lock키 자리가 Ctrl키가 있었고, ~키 자리에 Alt키가 있었다고 한다. LaTeX를 사용하다가 보면 ~키는 가끔 쓸 일이 있지만, Caps Lock키는 거의 쓸일이 없다.(실제로 Windows를 쓰면서도 거의없다.) 그래서 http://youlsa.com/2005/09/08/51/ 옆의 site에 가면 파일을 down받아서 설치하면 간단히 '''Caps Lock키와 Ctrl키를 바꿔줄수 있다'''. 아무래도 이쪽이 휠씬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런데 WindowXP system자체를 바꾸지 말고, Emacs내부에서만 바꿀수도 있을듯 한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아래의 키 입력은 http://wiki.kldp.org/wiki.php/EmacsGdbEtagsCscope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신성국님께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여기까지 배웠으면, Emacs를 실행시키고, "C-h t"를 눌러 tutorial을 열고 읽어보기 바란다. 위 tutorial을 읽을 때, 아래 키 목록은 반드시 외워서 익숙하게 쓸 줄 알아야 하는 키들이므로 꼭 외워 쓰기 바란다:
       C-x C-c Emacs 종료
        * .emacs 파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는다.
       다음의 내용은 http://wiki.kldp.org/wiki.php/EmacsDynamicAbbrevExpand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site를 확인하세요. Emacs는 어떤 버퍼의 내용을 편집할 때, 이 버퍼에 쓰인 모든 단어의 내용을, 그 단어의 첫 일부분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 코딩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M-x dabbrev-expand로 실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M-/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명령문을 하나 집어넣고 난후에 다음에 필요한 글짜 일부를 typing후에 M-/를 해 보세요. 오타 없이 빠르게 text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책, 긴 메모, 기술적인 내용 등을 작성하면서 전체구조를 파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개요를 장문으로 부드럽게 전개하거나, 진행하면서 내용을 재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니다. 즉 나무에 가려서 숲을 볼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이때 개요 모드에서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글은 KTUGCollection2006의 emacs설치에 따른 것입니다. 부모드로 설치된 경우에 사용방법이다.
        * '''*연산자''' 이다. egrep에서는 *연산자가 임의의 문자열을 의미하지만 emacs에서는 '''.*으로 써야한다'''
        * 쉬운것 부터 생각해보자. command에 딸려 있는 '''인자가 하나이고 그안에 또 다른 command가 없는 경우'''이다. 그야 말로 text일 뿐인 경우이다. C-M-% 를 입력하거나, Emacs의 메뉴에서 Edit->Replace->Replace Regexp 를 선택해서 먼저 mycommand부분을 집어 넣고, 그 이후에 myenv부분을 집어 넣는다.
        * Emacs에서 할일로는 그냥 emacs의 명령행에서 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듯 싶고 해서 LISP program으로 해보려고 한다.
        맛배기로 LISP program을 만들고 있는데,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는 Emacs가 죽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는 것이다.(정말 이럴때는 다시 linux로 돌아가고 싶다) 두번째는 file의 cursor가 처음에 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모르겠는것이 백스래시 사용방법이다. 대체로 어떻게 백슬래시를 써야 제대로 된 방법인지 알수가 없다. 조금 조언을 해 주실분은 안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실은 같은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습능력이 떨어져서야 참! 헤헤.... 첫째로 Emacs가 죽는 경우는 위의 경우를 실행하고 난후에 wikitest화일은 저장하고 하지 않고, close할때 생깁니다. gnuserver error라고 하면서 stnin으로 부터 입력을 받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error message가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합니다. 두번째로 위의 function을 실행하면 제대로된 결과가 한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두번 이상 실행해야 나옵니다.(그래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 그냥! 글의 마지막으로 움직여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서 생각나는 데로 적어 본 것입니다) 이렇게 금방 보실 분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하고요... 섯째로 "미니버퍼에서 받아 들인 문자열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다" 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알수 없었습니다. *를 escapse sequence로 받아들이려하면 앞에 \\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 세개만 있으면 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했더니 Invalid \ use라고 하는 error message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 하나를 더 했더니, 제대로 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하나를 더 해야 하나요?
        맞습니다. Emacs lisp-interaction mode로 해서 간단히 실험해 보았습니다. 본 wiki page 내용을 copy해서 emacs에 붙여넣고 나서 새로운 창 하나를 띄웁니다. 그리고 M-x lisp-interaction-mode 하시고요. 위의 코드를 받아서 copy하고 나서 화일의 끝에 가서 C-j하시면 wiki-mod라는 함수가 정의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이전 wiki page내용을 copy한 것으로 와서 M-x wiki-mod하면 바뀐 결과가 나옵니다. 위에서 목록을 바꾸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배워야 할것도 많지만, 신기하기는 합니다.감사합니다.--[synapse]
• hermian . . . . 3 matches
        * (./) 읽어보고 설정하자. [http://levana.de/emacs/ etexshow (Browser for ConTeXt commands)]
        * http://levana.de/emacs/etexshow/screenshots.shtml 끝내준다.
        ||http://levana.de/emacs/etexshow/macosx2.png ||
• 내가쓰는편집기 . . . . 12 matches
       === Emacs ===
       \item, \textbf{}, \emph{} 등등의 명령어에 대한 단축키가 있다.(아마 Emacs 고급 사용자라면 단축키를 더 많이 또는 새롭게 할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한 가지 주의할 것: Emacs-KTUG 21.2는 80컬럼 정도에서 자동으로 줄넘김을 하게 설정되어 있다.
       호재님 말씀대로 단축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예 키보드의 caps-lock key를 left control key로 mapping 해서 emac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빨간 콩'을 지원하기 때문에, emacs까지 사용해서 작업하게 되면 정말 편하답니다.
       제가 emacs를 사용하게 된것은, LaTeX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AucTeX을 얻은 emacs를 써야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안그랬으면, 이렇게 진입장벽이 놓은 에디터를 사용했을 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요즘은 운영체제의 GUI가 너무 잘 되있어서, emacs도 창으로 띄워서 사용하지만, 95년도만 하더라도 리눅스에서 X-윈도우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고, 대부분의 작업을 명령행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emacs를 처음 접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emacs 에 들어가면, 작업이 끝날때 까지 나올일이 없더라구요. (하긴 그때 작업이라는 것이 프로그래밍하고, 컴파일 하고, 디렉토리 검사해보고 하는 아주 단순한 것이었지만요) 그때 어린 마음에 에디터 안에서 화일 복사, 삭제는 물론 디렉토리를 스캔하며 특정 파일에서 엔터를 누르면 그 파일이 나오고... 도스의 노턴커맨더 리눅스의 미드나잇커멘더(?)에서 가능할 일이 에디터 안에서도 가능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부터 emacs 팬이 되었습니다. --[작은나무]=== Simple Text ===
       Emacs 와 Vim. 편집기界의 양대 산맥. 그 중에 지금은 Vim을 많이 쓰고 있다. 거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 TeX뿐만 아니라 모든 텍스트파일 편집을 이걸로 해결한다. 예전엔 Emacs를 주로 썼었다. 그런데 UTF-8환경으로 옮아오고부터는 Emacs가 불편하게 되었다. 아직 내부적으로 유니코드 지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ddom이라는 글자를 Emacs는 화면에 표시해주지 못한다. mule-ucs를 얹으면 한글도 유니코드로 입출력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KSC5601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AUCTeX이라는 매혹적인 환경을 못내 뿌리치고 Vim을 주로 쓰게 된 것은 Vim의 발빠른 행보와 Emacs의 상대적 지체현상이 원인이었다(물론 다음 버전 이맥스는 유니코드를 완전히 지원할 것이므로 그때 가면 뭘 쓰고 있을지 나도 모른다 ;) ).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쓰게 된 Vim은 AUCTeX환경에는 아무래도 못 미치지만 차츰 익숙해지고 단축키도 몇가지 정의해두고 보니 그런대로 Emacs가 크게 부럽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Vim은 여느 편집기와는 행동방식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한두시간 투자해서 사용법을 좀 익혀야 하는데 사이트 하나만 소개하자면: [http://wiki.kldp.org/KoreanDoc/html/Vim_Guide-KLDP/Vim_Guide-KLDP.html 이호석님의 Vim 에디터 사용법]. 오래된 문서라서 낡은 내용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여기 나오는 것만 익혀두면 Vim 중급사용자는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아직 초보다 ㅠ.< 참, 얼마전에 VimEditor 페이지에 소개된 vim-latexsuit인가 뭔가를 설치해보았다가 기겁을 하고 금새 지웠다. 한글과 너무 안 친했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애드온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매크로나 단축키 등을 설정해서 쓰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어쨌든 오늘의 결론: Vim 써보세요! 윈도용도 있다는군요! 강추입니다. --DohyunKim
       그러나 지금은 Windows 서버에 터미널 접속한 경우 아마도 `emacs -nw`를 실행하지 않을까 싶다.
       KTUG Collection을 만들면서 편집기 문제 때문에 무수한 갈등을 겪어야 했다. 결정적인 것은 역시 WinEdt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찾아낸 것이 JEdit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날이 갈수록 괜찮은 물건인 걸 알게 됨. 최근 문서 하나를 JEdit만으로 만들어보았는데 그러면서 JEdit을 내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고 설정하면서 작업을 하였다. 제일 맘에 드는 것은 label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것과 sidekick에 의한 문서 네비게이션. Emacs가 좋다지만 사용할 엄두를 내보지 못하는 것보다는 친숙한 모양새가 아닐까 싶어서, 추천 한 표. --[Karnes]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디터입니다. Vi나 Emacs와 같은 다재다능한 에디터에 비해 기능은 적습니다만, TeX용으로는 이만한 에디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TeX용으로만 나온 것이라서 각종 명령어들의 auto-completion 기능과 syntax-강조 기능 등이 기본으로 지원됩니다. 그리고 LaTeX와 관련된 명령어들이 기본 매크로로 몇가지 들어있고, 추가-수정이 가능합니다. 화려한 외관은 아니지만 버튼 아이콘들마저 없고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마 main frame에서의 편집기는 emacs류였을 것인데, 뭐 이런 따위가 있나 싶게 손에 익지 않아 불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기억하기로는) emtex을 돌리면서 사용했던 편집기는 매우 가벼웠던 qedit이었습니다. 그런데 emacs류가 아닌 qedit을 사용하게 된 것은 편집기 자체 때문이 아니라 dvi viewer라는 텍작업환경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emtex 얘기를 듣지 않았더라면, 전 아마도 지금 emacs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Progress], [hermian], DohyunKim, [bumseokhyun], [synapse] 님의 [Emacs]
• 모임 . . . . 2 matches
        * 에디터 얘기. DohyunKim: "나도 이젠 [Emacs]를 쓴다. 맥에서는 이맥스가 최고", 그러고보니 이 모임에서 [Emacs] 유저만 적어도 네 명 이상. [hermian], [작은나무], [Progress], DohyunKim. ChoF님이 무슨 에디터를 쓰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Karnes] 역시 무슨 에디터를 쓰는지 모름(알려진 바로는 "NotePad 사용자"라 하는데...). ChoF: "[Emacs]와 VimEditor 사용자로 양분할 수 있다." 아무튼 맥사용자가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작은나무]님까지. 지난번에 비해서는 비율이 줄었죠?), 이맥스 사용자가 2/3를 차지하는 대단히 독특한 그룹인 것은 틀림없음. WinEdt 사용자는 한 분도 아니 계셨음. 이호재 님과 IsCho 교수께서 오셔야 EmEditor 사용자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듯함.
       김병룡 님은 악보와 주소록 조판한 것을 보여주셨고, 이호재 님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싫증났다는 폭탄선언과 위성 공부에 대한 얘기... 현범석 님은 “20일 걸려서 컴파일한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와... emacs에서 유니코드 쓰기 힘들다는 불평... emacs를 최신 버전으로 바꾸세요. 조인성 교수님이 나도 한번 매킨토시를 써볼까.. 하시자 ChoF 님이 유닉스/리눅스에 익숙한 분들은 맥이 정말 좋은데... 아니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심이... 라고 하심.
• 장절명령 . . . . 1 match
        아 예... 호주는 아직 ADSL접속 가격이 쌔, 전 계속 56K 모뎀으로... 제 netconfig과 emacs 테스트할 겸해서 기본적인것 인것만 대충 모아 보았습니다. notebook 고치는 동안 옛날에 쓰던 Redhat6.1으로 돌왔더니 왜 이리 안되는 것도 많고 업데이트 할 것도 많은지 매일 컴퓨터랑 신경전만 벌이다 지쳐 요즘은 Nintendo게임에 열중하고있답니다 :)
•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 . . . . 1 match
        * XDvi : CygWin 시스템을 채택할 경우 유력한 프로그램입니다. Inverse/Forward Search는 emacs와 연동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 '''Emacs''' : 최초의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는 NTEmacs-KTUG을 생각하였습니다.
        ''토론 1. 만약 Emacs의 키바인딩을 익숙한 윈도 편집기처럼 해서 제공한다면 좀더 친숙한 작업환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macs-21.3을 컴파일하고 여기에 menu-bar로 WinEdt의 주요 버튼들을 그려서 넣는 것은 어떨까요?''
• 프로그래머를위한LaTeX . . . . 1 match
       앞에서 보았듯이 Donlad Knuth교수는 automata의 기본 이라던지, LR파서와 같은 컴파일러의 기본 이론을 완성한 사람입니다. 또한 가장 위대한 프로그래머라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밖에 3대 프로그래머라고 할때 Richard Stallman(gcc,emacs 등 gnu 도구들 개발자) 및 Ken Thompson(UNIX/B 언어개발)를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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