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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better to wear out than to rus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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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는 Birds of a Feather의 약자로서 우리말로 풀이하면 '끼리끼리' 정도가 되겠습니다.


컨퍼런스 등에서 이야기하는 BoF 미팅은 특정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서 정규 세션이 끝나고 난 이후에 비어 있는 강의장에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이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은 컨퍼런스 이전에 미리 BoF 미팅 일정을 같이 잡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의 컨퍼런스에서는 현장에서도 즉석에서 미팅을 소집하는 것이 또한 관례입니다.


BoF 미팅에 특별한 형식은 없습니다. 미팅을 공지하는 사람(혹은 그룹)이 미팅을 주재하되 자료를 미리 발표해 오든, 아니면 즉석에서 질문과 답변을 이어받는 식으로 하든 자율적으로 진행됩니다.


사실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자기가 모르는 무엇을 새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을 익히는 것 자체는 컨퍼런스 세션 한두 시간으로 되는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관심사에 대해서 트렌드를 읽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재충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동적으로 컨퍼런스장에서 제공되는 강의 세션에만 참석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좀더 인터랙티브하게 소통할 수 있는 BoF 미팅에 참석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미리 예정된 BoF 미팅에서 관심을 끄는 미팅이 없다면 스스로 미팅을 소집하는 것도 좋겠지요. 미팅을 소집하는 이가 반드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전문가일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로 열린 마음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바로 BoF 미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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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6-09-22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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