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http://faq.ktug.org/wiki/imgs/http.png) EmEditorTip(http://faq.ktug.or.kr/faq/EmEditor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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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mEditor의 주석 처리 ¶
- Comment/Uncomment 기능을 가진 단추를 툴바에 추가하여 사용한다.
- 문서 작성시 블록을 설정하고(Ctrl-F8의 행블록) 위의 아이콘을 누르면 한 스텝씩 주석문자(%)를 행 첫머리에 붙여주거나 제거해준다. (주석문자를 여러 번 쓰는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 좋음.)
- 문서 작성시 블록을 설정하고(Ctrl-F8의 행블록) 위의 아이콘을 누르면 한 스텝씩 주석문자(%)를 행 첫머리에 붙여주거나 제거해준다. (주석문자를 여러 번 쓰는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 좋음.)
- Comment/Uncomment기능을 단축키에 할당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 Comment/Uncomment 단축키 설정(http://faq.ktug.or.kr/faq/EmEditor/Professional#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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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TeXHelper의 주석 ¶
- MTeXHelper의 TeX 주석문 설정 방법. MTeXHelper 아이콘 바에 보면 % 표시로 된 아이콘이 있다. 이것은 한번씩 누를 때마다 행머리에 주석 표지를 붙였다가 제거했다가 하는 동작을 toggle한다.
- 블럭 설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편리하지만 여러개의 주석표지를 붙이지는 못한다는 점이 차이점임. (여러 행을 선택한 후에도 당연히 동작한다.)
- 따라서, MTeXHelper에서는 다음의 주석처리 방법을 많이 사용함.
- 한 행에 한 개 이상의 주석표시(%)를 붙이려면, 단축키 [Ctrl+Shift+.]를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 표시를 없애려면 단축키 [Ctrl+Shift+,]를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 이 단축키는 MTeXHelper 디폴트 단축키이며, 한 행을 highlighting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 이 기능을 위한 단추를 툴바에 추가하면 단추 눌러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그림 참조)
- 여러 행에 % 표시를 하나 넣으려면, 먼저 블럭을 설정하고 단축키/단추를 누르면 된다. (단, 한 번 실행 후 블럭 설정이 해제된다.) 따라서, 여러 행을 주석처리할 때에는, 위에서 설명한 EmEditor의 comment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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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TeXHelper의 Jump ¶
Jump
- (잘 찾아보면 돋보기 같이 생긴 단추가 있는데) 돋보기 단추를 켜면 Search for heading - Jump 라는 창이 뜨는데, 이 기능을 켜 놓으면 프로젝트 관리를 편하게 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master file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 master 파일과 (include 또는 input으로 포함되는) 모든 부속 파일의 트리구조를 보여주고 원하는 파일로 Jump할 수도 있다.
- chapter, section, subsection 등 모든 heading구조를 볼 수 있으며 해당부분으로 Jump할 수도 있다. (단, 현재 작업파일이 아닌 파일들의 heading은 한글이 깨져 보인다.)
- label 지정내용과 bibliography 엔트리도 보여주며, 문서내 해당부분으로 Jump할 수 있다.
- 여기서의 모든 jumping은 오른쪽 클릭으로 실행된다.
- 문서의 헤딩 내용이나 구조가 바뀌면 떠 있는 창에 있는 돋보기 단추를 누르면 새로운 내용으로 갱신된다.
- 노란색 우회전 표시 같은 "Jump" 단추를 이용하면 master파일에서 부속파일을 직접 open할 수 있다.
- master파일이 지정되어 있어야 한다.
- 부속파일 열기: master파일의 \input{foo.tex} 또는 \include{foo.tex}에 cursor를 놓고, 마우스로 Jump단추(핫키는 ^+G)를 누르면 해당부속파일 foo.tex가 열린다. (부속파일을 편집하고자 할 때 편리하게 열 수 있다.)
- \begin ... \end 짝 찾기: 노란색 우회전 "Jump" 단추는 편집문서 내에서 서로 짝인 \begin과 \end를 찾아준다.
-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단추 한 번 누르면(또는 ^+G하면) cursor가 현재 위치에서 위로 가장 가까운 \begin으로 이동하고, 한 번 더 누르면 그 짝인 \end로 이동한다. 계속 누르면 \begin과 \end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단추 한 번 누르면(또는 ^+G하면) cursor가 현재 위치에서 위로 가장 가까운 \begin으로 이동하고, 한 번 더 누르면 그 짝인 \end로 이동한다. 계속 누르면 \begin과 \end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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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ree 및 접기 (Plugin, default) ¶
- 플러그인 "Outline"단추를 켜면, 오른쪽에 Outline창이 생긴다.
- Outline창에 문서구조 Tree가 보이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 Outline창에서 오른쪽 클릭 -> Properties를 눌러 Outline 설정창이 뜨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 Outline창에서 오른쪽 클릭 -> Properties를 눌러 Outline 설정창이 뜨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 Outline 창의 제목을 클릭하면, 커서가 본문의 해당내용으로 옮겨간다.
- Outline 창이나 본문에서 [+]를 누르면 내용이 펼쳐지고, [-]를 누르면 내용이 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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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ighlighting (MTeX2) ¶
- highlight할 내용을 선택하고, highlight단추를 켜면, 해당 내용이 (초록색으로) highlight된다.
- 아래 그림처럼, "heading"을 선택하면, part부터 subparagraph까지 모든 heading을 highlight해준다.
- 사용자가 직접 highlight내용을 설정할 수 있다.
- highlight 옆의 역삼각형을 눌러 메뉴를 내리고, Highlighted user-defined string...을 클릭하면 뜨는 창에서, highlight할 내용을 설정한다.
- 메뉴를 내려 해당 내용을 선택하고, highlight단추를 켜면, highlight된다.
- 위 그림은 beamer에서 frame의 시작을 highlight하기 위한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 Title: 메뉴에서 찾을 타이틀을 입력한다.
- String Setting: (초록색으로) highlight할 내용을 입력한다.
- 그림에 보이는대로 입력해도 되지만, \begin{frame} 처럼 평이하게 입력하고 Change to literal 단추를 누르면 그림에 보이는대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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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나누기 편집 ¶
- 창나누기 아이콘을 툴바에 추가한다.
- 창나누기 아이콘을 켜거나 [F12]를 누르면, 에디터 화면이 상하로 나뉜다.
- [F12]는 창 상하분리의 toggle key이다.
- 문서 작성 중 premable 내용을 보거나 고치고 싶을 때 편리하다.
- [^ + F12]를 누르면 창이 상,하,좌,우로 나뉜다.
- 창이 나뉘는 열십자(+)의 중앙에 커서를 대고, drag하면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 [F12]가 "상하" 토클키이므로, 상하좌우로 분리된 상태에서 [F12]를 누르면 좌우로 분리된 창을 볼 수 있다.
- [shift + F12]는 분리된 창을 하나로 통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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