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Faq: Em Editor Tip/Mi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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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ditor/Professional + MTeXHelper 의 사용 Tip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http]

설정: Alt+Enter -> File -> 아래와 같이 설정
(몇 년전에 작성했던) 기존의 tex 파일을 클릭하여 열면, utf-8 인코딩으로 열린다.
새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여는 것도 간단하다.
1. 단축키: Ctrl+O (또는 메뉴에서 File -> Open)
2. 파일이름 입력. 끝

showtrims{oblivoir}

\usepackage{fapapersize} \usefapapersize{210mm,297mm,20mm,*,20mm,*} \begin{document}

\end{document} }}}

설정:

사용: 그림 처럼 아이콘을 이용하여 TeX을 선택하면, Template파일이 utf-8 인코딩으로 열린다.
- 메뉴에서 File -> New -> TeX 선택해도 된다.

* 처음 또는 새로 문서를 작성한 후, utf-8으로 저장하는 것을 "깜빡" 잊기 쉽다. *위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인코딩으로 문서을 작성한 후, 디폴트로 utf-8 인코딩으로 저장되도록 설정해두면 편리하다.

Alt+Enter -> File -> Saving...
그러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Save As)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utf-8인코딩이 선택되어 있으므로, 파일 이름만 지정하여 저장하면 된다.

Tool -> Custormize (hotkey: ^+K)를 누르면, Customize 창이 뜬다.
다음과 같이 하면, 화면 오른쪽 아래 task bar에서 EmEditor icon을 볼 수 있다.
- 설치할 때 트레이 아이콘을 설치하겠느냐고 묻는 곳에 check하면 설치됨.

편집 중에, tray icon을 "왼쪽 클릭 한번"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뜨고, Save Workspace를 누르면 현재 열려 있는 모든 문서를 포함하여 에디터의 상태가 기억된다.
- Save Workspace의 단축키는 ctrl+shift+0(숫자 0)이다.
-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MTeXHelper의 단축키가 우선한다. ctrl+shift+0는 MTeXHelper에서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MTeXHelper가 켜 있는 상태에서는 Save Workpspace가 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MTeXHelper#s-7 참조.
Restore Workspace를 누르면, 최근에 기억된 상태로 EmEditor가 열린다.
- (에디터가 열린 상태에서) Restore Workspace의 단축키는 ctrl+0(숫자 0)이다.
따라서, 에디터를 닫기 직전에 Save Workspace를 하고, 후에 Restore Workspace하면, 에디터가 마지막 편집상태와 똑같은 상태로 된다.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기억하고, 모든 문서를 닫으며 에디터를 끝내는 것을 한꺼번에 실행할 수 있다.
- Tools -> All Commands... -> File -> Close -> Save Workspace and Close All
이 기능을 핫키에 배정하여 사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그림은 [^+shift+alt+0]에 배정하는 예이다.
- Assign을 누른 후, 확인을 누르면 핫키가 설정된다.
- 에디터를 열고, ^+0를 누르면 이전 에디터를 닫기 마지막 편집 상태로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