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2007의 패키지 설치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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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설치 ¶
해당 문서에서 필요로 하지만 시스템에 깔려 있지 않은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하여준다.
이러한 자동설치를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 KCmenu에서 "자동 패키지 설치" 버튼을 직접 누르는 방법
컴파일중 설치되지 않은 패키지가 있을 경우 직접 눌러주면 된다. 초보자인 경우, 컴파일전 미리 한번 눌러주는 방법이 편리할 수 도 있다.
- KCmenu > 옵션 > "kclogmpm(자동패키지설치) 필요성을 자동으로 확인할까요?" 를 선택하여 두는 방법
이 옵션을 선택하여 두면, 컴파일중 생성된 .log화일을 분석하여 필요하다면 "자동 패키지 설치"버튼을 자동으로 눌러준다. 다만, .log화일의 정보가 불충분할 경우 오동작할 가능성도 있다.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또는 ktug ftp 서버 장애가 있을 때
- KCmenu의 "TeX System 관리" 탭에서 Package 관리 -- 초기화를 단 한번도 실행한 적이 없을 때
- KCmenu에 적절한 문서가 열려 있지 않을 때. KCmenu에서 열려진 문서에 대해서 자동설치를 실행하는 것임.
- MiKTeX package manager로 설치할 수 없는 패키지일 때. 자동설치는 MiKTeX package manager 2.7과 완전히 동일한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것이므로 MiKTeX에서 설치하지 못하는 패키지들은 KC2007에서도 설치하지 못함. 예를 들면 kaist 학위논문 스타일은 자동설치할 수 없는 것과 같다.
- 이밖에 WinEdt/KC2007에서 경로나 파일명에 공백이 있으면 자동설치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으나 KCmenu를 이용하면 대부분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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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설치 ¶
문서와 상관없이 특정 패키지를 임의로 설치하거나 삭제할 수 있음.
실패 원인은 자동설치 때와 동일하며, 다음 몇 가지를 추가.
- 패키지 이름을 잘못 써넣었을 때. kc(m)pm을 이용한 패키지의 설치는 스타일 파일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패키지별로 이루어지는 것임. boxedminipage.sty를 설치하려면 이 스타일 파일이 속해 있는 ltxmisc라는 패키지 명을 기록해야 함.
패키지 이름은 대부분 주스타일 파일과 동일하나 다른 것도 있음. 위의 자동설치는 이 패키지 이름을 자동 검색하여 설치를 하여 주므로, 패키지 이름을 모를 경우 자동설치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위의 패키지 이름 필드를 비우고 "열람" 탭을 누르면 설치 가능한 모든 패키지 명칭을 열람할 수 있음.
이 패키지 이름은 MiKTeX 2.7의 것과 동일하며, 열람에서 .tpm이라는 확장자는 무시하고 생각해야 함. - 패키지 이름 끝에 .sty를 붙이거나 한 경우. 위의 경우와 동일한 오류임. 즉, endfloat라는 패키지 이름만 유효하며 endfloat.sty라고 적어봐야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
- 자동설치와 달리 texhash를 해주지 않으므로 패키지 설치 후에 반드시 mktexlsr을 실행 (KCmenu의 "TDS 갱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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