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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6347.

• http://www.miktex.org/2.7/ 에서는 XeTeX을 포함하겠다고 하였네요.
  
  

MiKTeX 2.6의 정식 버젼은 2007-05-01에 release되었음.

See MiKTeX 2.6 Preview and MiKTeX 2.6: Release Notes

• "Dvipdfmx has been upgraded to version 20061211."
• "Dvipng has been upgraded to version 1.9."
• "Dvips has been upgraded to version 5.96."
• "MetaPost has been upgraded to version 1.000."
• "pdfTeX has been upgraded to version 1.40.3."
  
  

1. 디폴트로 설치되는 루트 디렉터리의 경로가 C:\Program Files\MiKTeX 2.6로 되었고, localtexmf 디렉터리를 없애고 사용자 설정들과 사용자 생성 파일들을 C:\Documents and Settings\xxx\Application Data\MiKTeX\2.6 폴더 등에 두도록 하였다.

그림 2: 루트 디렉터리들의 경로

그림 3: 사용자 루트 폴더(옛날 localtexmf 폴더)내의 폴더 - 표준 TDS에 맞춰 있는 듯함

1. 어떤 패키지가 추가로 필요할 때 Repository를 정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아무데서나 가져 오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1. Yap의 기능 개선: MiKTeX 2.5 이후 버젼의 Yap에서는 "DVIPS render method"를 쓰면 DVI 문서를 여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림 삽입, pstricks 등 PostScript specials을 썼을 때 그림 4와 같이 "DVIPS render method"를 쓸 것인지 아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MiKTeX 2.4 이전 버젼의 Yap에서는 회전된 표, 그림 등은 볼 수 없었으나 이제 "DVIPS render method"를 쓰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때 "예(Y)" 단추를 눌러야 미리보기, 인쇄 등에서 DVIPS를 처리 결과를 볼 수 있고 인쇄할 수 있다. "DVIPS render method"를 쓰지 않으면 그림 등은 보이지 않지만 속도가 빠르다. 이 때는 dvi->ps, dvi->pdf 등을 실행하여 ps, pdf 파일을 열어 보면 된다.

그림 4: "DVIPS render method" 스위치 1. MiKTeX 2.4에서 무난히도 괴롭혔던 것은 "Photoshop에서 저장한 eps"(preview 이미지가 내장된 eps) 그림이였다. 이제 MiKTeX (2.5 이후)을 쓰면 preview 이미지 다음에 들어 있는 "Bounding Box 에 관한 정보"도 무난히 찾아 내어 오류 메시지 없이 컴파일한다. See 10948, 10990.

1. 설치 때 Default 용지의 선택이 A4로 되어 있고(아래 그림 5 참조), article, report, book, slides, amsart, amsproc, amsbook 등 표준적인 클래스를 썼을 때는 Yap에서 a4paper에 portrait로 보여 준다(5608 참조). 이 때문에 Yap 창에 보이는 DVI 문서의 좌우 여백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고 오른 쪽이 잘리기도 한다. beamer, oblivoir 클래스를 썼을 때는 클래스 옵션데로 보이기도 한다(6549 참조).

그림 5: 설치 과정에서 자주 쓰는 종이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디폴트는 A4). 1. 투명자(ruler)는 Yap에서 가로 길이를 잴 수 있는 장치로 Dvi를 열어 놓고 마우스 왼쪽을 누르는 동안 투명자(아래 그림)가 나타난다. 아래 그림에서의 숫자는 cm 인듯하나 다른 경우는 눈금의 단위가 다르다. Yap의 단추 중에 투명자(Ruler), 손(Hand), 돋보기(Magnifying Glass)를 선택할 수 있는 단추가 있다.

그림 6: ruler로 자주 여백을 비교하여 볼 수 있다.

1. "시작" 메뉴의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예: MiKTeX Package Manager->Browse Packages).

그림 7: 시작 메뉴.

1. (From 11017) MiKTeX은 BOM(Byte Order Mark)이 붙은 utf-8 문서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1][2]

MiKTeX설치

MiKTeX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쓰려면 여러가지 패키지를 따로 설치해야 하고 별도의 사용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MiKTeX한글환경의 항목 "MiKTeX 2.6 한글 환경" 등 참조.

• MiKTeX-KTUG 2.2와 MiKTeX-KTUG 2.3은 자체 내에 한글 환경을 포함하고 있었다.
• MiKTeX한글환경은 MiKTeX 2.4의 표준적인 한글 환경이었다. KTUGCollection2005, HPack 등 한글 환경 지원은 MiKTeX 2.4과 잘 "어울리도록"(compatible)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 MiKTeX 2.5에 대해서는 한글 환경 구축 지원을 중단하였다. 즉, (개인적으로 한글 패키지 등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한글 환경 지원"을 별도로 하지 않았다. see MiKTeX/문제점. -> 이것이 HLaTeX, Hangul-ucs와 같은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님. 몇 가지 조정이 필요하지만 MiKTeX한글환경의 방법 또는 다른 방법으로 HLaTeX, Hangul-ucs 등의 한글 환경을 설치하여 쓸 수 있다.

KTUG에서는 MiKTeX을 기반으로 한글 환경을 추가한 MiKTeX-KTUG을 제작 배포하였던 적이 있다(by ChoF). 2003년 7월 이후 개발과 지원이 중단되었다.

Unix/Linux용 MiKTeX

CategoryT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