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moir 클래스를 이용하되, article을 쓰는 것처럼 하려는 것임.

• oblivoir 클래스.
  • 이 이름은 oblivescence와 memoir를 합친 것입니다.
  • hoze님과 IsCho님이 이 이름이 괜찮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DeleteMe or MoveMe 분철을 하면 obli·voir가 되는 것이 맞겠지요? obliv·oir는 아닐 것이고요? 이제서야 사전을 찾아 뜻을 보려고 하니 obliviscence(망각,잊기 쉬움)가 있군요. 이 단어의 불어나 Latin 버젼쯤 되나요? 찾아볼 데가 있으려나? - gromov
    • DeleteMe ob-liv-i-ous + mem-oir 또는 ob-liv-i-on + mem-oir로 보면 분철은 ob-liv-oir쯤 되나요? --ischo
      아 그렇게 되는군요. ob를 떼고 봐야 하는 것이군요. 잘 배웠습니다. 그런데 여기다 이렇게 장난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님께서 그냥 지워주십시요. 아니면 제가 조만간에 지우겠습니다. - gromov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 코멘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울 필요 없지 않을까요? --Karnes
• fakearticle 클래스
  • 0.012 버전까지를 fakearticle이라고 부르기로 하겠습니다.(obsolete)

• About oblivoir by Progress (thanks!!)
  about_oblivoir.pdf (132 KB)
• Why oblivoir? by Karnes (5804)
  whyob.pdf (98.43 KB) whyob.tex (10.48 KB)

Version 0.12 (2006-09-25)

• oblivoir-0.12.zip (18.08 KB)
• \kscntformat 명령을 재정의함.

Changes 0.11 (2006/09/18)

• 각주 기본 모양을 article과 같게 되돌리고, 이전의 "한국식" 각주 모양은 [footnote] 옵션으로 선택하게 함.

Changes 0.1 oblivoir (2006/09/13)

• 클래스 이름을 oblivoir로 바꿈. (기존에 작성한 문서가 있으면 모두 바꿔 주세요.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Changes 0.015-1 (2006/09/07)

• [10.5pt] 옵션의 폰트 크기가 어색한 점을 바로잡음.

Changes 0.015 (2006/09/06)

• fapapersize.sty 스타일 제공. (이것은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으므로 필요에 따라 별도로 불러야 함.) synapse 님의 요청에 따라 trim mark를 그리는 옵션 추가.
• hfontsel.sty의 \hfontfamilynameprefix 관련 버그 수정.
• Progress 님의 about_fakearticle.tex 소스 추가.

Changes 0.014

• synapse 님의 요청에 따라 10.5pt 옵션을 추가함.

Changes 0.013

• hfontsel.sty를 도입하여 한글 폰트 설정 방법을 Karnes/2006-06#08에 제시된 방식으로 바꿈. fakearticle이 hfontsel을 자동으로 불러들임
• 그 결과, [dvips] 옵션을 주거나 pdfLaTeX으로 컴파일하면 unfonts-type1이 기본 글꼴로 사용됨.
• KC2006 시스템이 아니면 잘 실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0.012 버전도 그대로 둠.

version 0.012 (2006/09/02)

• fakearticle-0.012.zip (5.82 KB)
• \title이나 \author 명령 없이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함. (IsCho 님이 알려주신 문제점 수정)

• KC2006 kcupdate KTUG-misc

From 5711

가장 단순한 문서

\documentclass{oblivoir}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dvips로 처리하고 한글 텍스트/검색 추출이 되도록 하는 단순한 문서

\documentclass[dvips]{oblivoir}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용지크기설정: 사륙배판 크기의 pdf를 만드는 단순 문서를 만들 때

\documentclass{oblivoir}
\usepackage[dbl4x6]{fapapersize}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여백설정: fapapersize를 옵션 없이 쓰면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usefapaper 명령으로 편집용지크기와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파라미터는 paperwidth, paperheight, leftmargin, rightmargin, uppermargin, lowermargin 여섯 개로, 다음과 같이 쓴다.

\usepackage{fapapersize}
\usefapapersize{210mm,297mm,30mm,*,30mm,32mm}

trim mark 표시: a4paper 위에 사륙배판 크기의 문서를 만들고 trim mark 표시할 때

\documentclass[a4paper,showtrims]{oblivoir}
\usepackage[dbl4x6]{fapapersize}
\begin{document}
본문
\end{document}

한글을 쓰지 않을 때

\documentclass[nokorean]{oblivoir}
\begin{document}

10.5 포인트 본문 글꼴을 사용하려면

\documentclass[10.5pt]{oblivoir}

10.5 포인트 본문 글꼴 사용시 영문자 글꼴도 비례적으로 커지게 하려면

\documentclass[10.5pt]{oblivoir}
\usepackage{type1cm,type1ec}

pdf 북마크를 만들지 않게 하려면

\documentclass[nobookmarks]{oblivoir}

절표제항을 "제 1 절"과 같은 형식으로 쓰려면

\documentclass[kosection]{oblivoir}

memhangul-ucs의 [hangul] 페이지 스타일을 쓰려면

\documentclass[twoside]{oblivoir}
\pagestyle{hangul}
%%
\markboth{내 문서}{\rightmark}

1. \section* 명령을 쓰는 이유는 절표제 항번을 붙이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나 oblivoir에서는 pdf bookmark를 만들어야 하기 땜에 \section*을 쓰는 게 귀찮다.

   \maxsecnumdepth{chapter}
   

   이것으로 \section* 대신 그냥 \section을 쓰면 된다. 절표제 항번을 붙이지 않으면서도 bookmark를 만들어준다. 원한다면 toc도 만들 수 있다. 물론... 한두 개의 \section* 을 별도로 두는 경우는 예외.
2. \tableofcontents의 경우 절 번호가 "두 자리"라고 가정하고 toc가 만들어진다. 만약 section의 수가 10개 미만이라면, 다음과 같은 트릭을 쓰면 절 항번을 "한 자리" 위치에 식자할 수 있다.

   \documentclass[kosection]{oblivoir}
   \kscntformat{section}{}{}
   

   
   
   

1. 한글 글꼴 선택 명령 \SelectHfonts
2. 종이 크기 설정 스타일 fapapersize.sty
3. 10.5 포인트 문서의 폰트 사이즈 기본값
4. dvips에서의 검색 추출[1]
   • 현재는 기본 폰트만을 사용하거나 문화부 글꼴 및 백묵 글꼴을 사용할 때만 가능함. 즉, dvips 텍스트 검색 추출을 가능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폰트를 사용한 경우에 가능하다. 이것이 KC2006에 포함되어 있는 type 1 글꼴들이다.[2]
     1. utbt, utgt, utgr, uttz (은바탕, 은돋움, 은그래픽, 은타자)
     2. mhmj, mhgt, mhpn, mhph, mhgs, mhgh, mhmg (문화바탕, 문화돋움, 문화펜글씨, 펜흘림, 궁서, 궁흘림, 훈민정음)
     3. baekmuk, bmbt, bmgt, bmgl, bmhl (백묵, 바탕, 돋움, 굴림, 헤드라인)
5. (ToDo) 이호재 님과의 토론에서 논의된, "행수로 판면을 짜는 방법"을 추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