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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xm1math.net/texmaker/

kile와 대단히 유사한 LaTeX 통합작업환경. KDE 없이도 단독으로 설치, 실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특히 Windows 버전은 Windows에서 쉽게 찾기 힘든 유니코드 지원 LaTeX 환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Hangul-ucs 문서를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다.

Qt toolkit (version >= 1.3에 있음). 다음은 가장 최신버젼인 Version 1.4 (August 01 2006)의 디폴트 기준입니다.

<- 이 일곱 개의 단추들이 컴파일 또는 보기(View) 단추들이다. 왼쪽에서 부터

1. Quick Build: (단축 키 F1) LaTeX, dvips 를 실행하고 ps 파일을 보여 준다. 설정을 바꾸고 싶으면 아래 항목 "사용자 설정" 참조
2. LaTeX: (단축 키 F2)
3. DVI 보기: (단축 키 F3)
4. dvips: (단축 키 F4)
5. PS 보기: (단축 키 F5)
6. PDFLaTeX: (단축 키 F6)
7. PDF 보기: (단축 키 F7)
   
   

이다. 그 외에도 ps->pdf (단축 키 F8), dvi->pdf (단축 키 F9), log 보기 (단축 키 F10), BibTeX (단축 키 F11). MakeIndex (단축 키 F12)를 쉽게 실행할 수 있다.

• Unix systems : texmakerunix_install.sh script를 실행한다. 사용자 home directory에 인스톨한다.
• Windows : `QT-Win32/Free로 컴파일한 바이너리를 제공한다.
  • 현재 Windows에서 사용가능한 Freeware TeX편집기 가운데에 가장 작업을 빠르게 편하게끔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UTF-8과 EUC-KR의 인코딩이 지원되므로 hangul-ucs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테스트도 여러가지 해보았는데 특별한 문제점도 없어보인다. hangul-ucs를 위해서는 F1-F12까지 미리 정해져 있는 매크로의 내용을 조금 수정해야 한다(아래 항목 "사용자 설정" 참조).
• Mac OS X :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드는 경우 기본 texmaker.ico에 들어있는 아이콘은 XP용 48x48사이즈입니다. 리눅스에서는 깔끔하게 보이는데 윈도우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GIMP에서 texmaker.svg에서 32x32사이즈로 줄인 아이콘을 추출했습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번거롭지 않게 여기에 올려둡니다. texmaker.zip (1.86 KB)

새로 나온 버전(1.3)은 이 아이콘이 적용되었습니다.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Editor에서 설정할 수 있음.

• 폰트 : Verdana 10pt가 제일 깔끔한 듯(개인적 취향임).
• Editor Font Encoding : UTF-8 또는 EUC-KR 등을 선택할 수 있음.
  
  

Quick Build를 latex -> dvipdfmx -> pdfview 순으로 하고 싶으면

DviOut :

"C:\Program Files\texmaker\texmaker.exe"^s"%s" -line %d

TeXmaker : Options -> Configure TeXmaker -> Commands의 LaTeX 명령을 다음과 같이 설정(src special 옵션 추가).

latex -interaction=nonstopmode -src %.tex

2006년 8월 1일 Windows 버전은 파일을 "끌어다놓기"로 열 수 있습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실행한 모습.

1. 가볍고 빠르다.
2. FreeSoftware이다.
3. 한글 인코딩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4. 수식, 심볼, 심지어 pstricks template 등 입력을 보조하는 장치가 쓸 만하다.
5. master 파일 선택이 아주 쉬워서 project 관리가 매우 용이하다.
6. structure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7. 지나치게 MiKTeX 의존적이지 않다. 즉 KC2006에서 설정해서 쓰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 KC2006 CD 설치판은 dviout 설정을 미리 해주기 때문에 yap을 dviout으로 고치고 dvipdfm을 dvipdfmx으로 고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1. 파일 이름과 경로에 공백이 있으면 "끌어다 놓기"로 열리지 않는다.
2. 에디터 내에서 명령창을 열 수 없다.
3. 단추를 확장하거나 변경하기 어렵다.
4. Forward Search가 안 된다(Inverse Search는 가능).
5. pdf 창 닫기가 안 된다.
6. label/ref 자동화와 같은 고급 기능이 없다. (단 label들을 structure로 보고 선택할 수는 있음).
7. External Tool 등록 기능이 없다.

1. 1,2,3,5는 KCmenu를 이용해서 보완할 수 있을 듯.
2. 6은, 파일을 KCmenu로 먼저 열고, KCmenu에서 편집기를 부르는 루틴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면 될 듯함.
3. ForwardSearch는... InverseSearch만큼 치명적인 기능은 아니라고 봄.
4. 5의 경우, pdfclose & kcltxmk -pdf & pdfopen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pdflatex 명령에 할당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함.
5. structure 기능에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아닐 듯.
6. 아주 긴 문서 작성에 조금 불편하다는 보고가 있는데, "긴 문서"라면 여러 개의 하위 파일들로 \include 작업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므로 아직 문제로 겪어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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