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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를 국어 사전에서 찾는다면 "본(本)"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뽄"이라고 합니다. 국어 사전에서 "뽄"은 평안도 사투리라고 하였네요. 그냥 "본"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므로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뽄"이라고 하겠습니다.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평소의 모습"을 "본새"라고 한다고 했는데 국민의 대부분은 "뽄새"(외래어 폼에 해당하는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짜장면", "칼치", "깡술", "갯수(<-個數)", "솟수(<-素數)" 등과 함께 "뽄"이 국어 사전에 표준말로 나타날 날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기야 "표준말"도 표준말이 아닙니다. "표준어(標準語)"가 표준말(표준어 규정)입니다. -- YhChoe

/info/examples/ ftp://cam.ctan.org/tex-archive/info/examples/

LaTeX에 관한 책을 보다가 종종 소스(Source)를 어떻게 만들었을가 궁금할 때가 있다. CTAN에도 이런 것을 몇 가지 모아 두었다.

 This directory is a container for examples of code used in books about
(La)TeX.

Subdirectories of examples available are:

FirstSteps  First Steps in LaTeX
lgc            LaTeX Graphics Companion
lwc           LaTeX Web Companion
tip             TeX in Practice
tlc2            The LaTeX Companion, second edition

http://tug.ctan.org/info?id=lgc-examples

Goossens, Rahtz, and Mittelbach가 쓴 LGC(The LaTeX Graphics Companion)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 등)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C에는 약 400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 파일들을 CTAN /info/examples/lgc/에 올려 두었다. LGC를 보면 예제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4-1, 1-4-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info/examples/lgc/에 있는 1-4-1.ltx, 1-4-2.ltx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아래 그림 참조).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13838

http://tug.ctan.org/info?id=tlc2-examples

Mittelbach가 쓴 TLC2(The LaTeXCompanion, 2nd ed.)에서 다룬 예제들은 소스 파일(ltx)들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LC2에는 모두 868 개에 달하는 예제가 있고, 이 예제들의 소스파일(ltx)들을 CTAN /info/examples/tlc2/에 올려 두었다. TLC2를 보면 쪽(페이지)의 안쪽 여백의 직사각형 상자 속에 1-3-1, 1-3-2 등으로 예제 번호들이 있다. 한편 /info/examples/tlc2/에 있는 1-3-1.ltx, 1-3-2.ltx2 등은 이에 대응하는 소스 파일들이다.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뽄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컴파일 요령 -> 13838

Title Page(표지), 장(章), 절(節)의 디자인에 쓸 수 있는 많은 뽄들이 있다. 각 Template(뽄)에서 \makeatletter ... \makeatother 를 복사하여 프리앰블에 붙이면 된다 Title Page: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title/0.html 장(章):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chapter/0.html 절(節): http://zoonek.free.fr/LaTeX/LaTeX_samples_section/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