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roEdit/KC2008 . . . . 1 match
       || 명령행 || `C:\TeXLive\KTUG_BIN\kcpdfopen.exe` || 이부분은 설치된 디렉토리로 바꾼다. ||
• Beamer . . . . 1 match
       :-9 Beamer의 여러가지 테마 중에서 어떤 것이 마음에 드는지 고를 수 있도록 24가지(`\texmf\tex\latex\beamer\themes` 폴더: Antibes, Bergen, Berkerley, Berlin, Boadilla, Copenhagen, Darmstadt, Dresden, Frankfurt, Goettingen, Hannover, Ilmenau, JuanLesPins, Luebeck, Madrid, Malmoe, Marburg, Montpellier, PaloAlto, Pittsburgh, Rochester, Singapore, Szeged, Warsaw)를 각각 두 쪽씩 PDF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 BibORB . . . . 2 matches
        * open /etc/conf.d/apache2
        * open /etc/apache2/conf/apache2.conf
• Conditionals . . . . 5 matches
       \newread\instream \openin\instream= fname.tex
        \edef\for@loopend{\arabic{#1}}%
        \ifnum \expandafter\the\csname c@#1\endcsname < \for@loopend\relax
        \edef\for@loopend{\arabic{#1}}%
        \ifnum \expandafter\the\csname c@#1\endcsname < \for@loopend\relax
• CygWin에서설치하기 . . . . 2 matches
        <!> 이 설정은 CygWin X를 multiwindows로 실행한다. X 응용프로그램들이 마치 윈도 응용프로그램인 것처럼 윈도 창을 X가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원한다면 {{{XWin}}}을 {{{-multiwindow}}} 옵션 없이 실행한 다음 openbox나 wmaker와 같은 창관리자를 실행해보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X 환경은 openbox. 빠르고 심플하다.
• DHHangul/대화 . . . . 4 matches
        위에 적으신 것 가운데 답이 없는데요 :-) 위에 적으신 어느 방식을 써도 PDF에서 한글 자모 검색이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중간 단계로 여러 가지를 쓸 수 있겠지만, 최종적으로 opentype GSUB/GPOS를 (PUA가 아닌)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Omega/Lambda 및 관련 도구에서 그것이 가능하지 않으므로 별 진전이 없는 것이지요. 제가 작년 봄에 KTUG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한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기는 했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는 남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 처리를 위해서도 꼭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 물론, 우리가 해서 남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표기 체계 문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조만간 뭔가 답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 신정식
        opentype 지원은 1970년대 문자 개혁 이전 그리스어 표기 (Polytonic Greek), 중세 유럽 문헌, 여러 아프리카 언어 표기(라틴 알파벳 사용), 모음 표시가 붙은 히브리와 아랍 글자로 적힌 문헌(성서와 코란이 대표적인 보기) 등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므로 진전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 신정식
        CJK가 같이 다니는 것에 대해서 저는 mixed feeling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공통적인 문제가 있고, 같이 해결해서 좋은 면이 있지만, CJ와 K는 크게 다른 부분도 있거든요. 문제는 공통 부분만 강조하다 보니, 다른 점이 잘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K는 한글의 여러 가지 기원설(15세기부터 꾸준히 제기된 인도 브라미 문자 기원설, 파스파 문자 기원설.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은 이들 문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음이 확실하므로,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훈민정음의 과학성에 흠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표기 체계보다 훨씬 늦게 세상에 나온 잇점을 충분히 잘 살려서 그때까지이룬 인류의 표기체계 부분의 성과를 십분활용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서 한국어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과학적인 음운 자질 문자 - phonetic featural script-이자 알파벳- alphabetic-이자 음절 문자 -syllabic script-를 만들어 낸 것은 대단히 훌륭한 업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글이 겨우 600살도 채 안 된 '어린' 표기 체계임을 잊고서 그보다 훨씬 전에 나온 표기 체계와 단순 비교해서 우월감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인도 브라미 글자에서 유래한 남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실제 처리 과정에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에서 적은 opentype GSUB/GPOS 활용 부분이 그 단적인 보기입니다. 더구나, 바로 이런 CJ와의 차이가 우리가 오메가를 쓰려는 가장 중요한 이유(현대 한글 완성 음절만을 쓸 경우에는 굳이 Omega가 아니라도 TeX만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합니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준비하고 계신 글에서는 이 차이와 한글과 남부 및 동남 아시아 표기 체계의 공통점에 대한 명시적 언급이 꼭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신정식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CJ와 K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갈 부분이 있고, 그렇지않은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같이 갈 부분(CJK가 모두 가지는 ''음절 문자''라는 특성)은 같이 가서 노력의 중복을 막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한편으로 K만이 가지는 브라미 글자에서 유래한 남부 및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와 공유하는 성질(''음절 문자''이면서도 ''phonetic alphabet''이라는 성질)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 그에 적합한 구현을 찾아 보는 노력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위에서 적으신 'omega-cjk를 바탕으로 해서'로 시작한 문장에서 쓰신 것과 제 생각은 일치합니다. (앞으로 opentype 지원을 위해서 더 일을 해야겠지만요). 제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또다른 점은 많은 외국인들이 K와 남부 및 동남아시아 표기 체계의 공통점에 대해서 모르고 CJK는 항상 같이 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TUG 등 국제 회의에서 발표를 할 때에는 CJ와 K가 다른 점이 있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점 가운데 하나가 이것이라는 점을 환기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신정식
• DHUcs/대화 . . . . 7 matches
       - (\Q$ist_arg_close$ist_arg_open\E\d+\Q$ist_arg_close\E)
       + (\Q$ist_arg_close$ist_arg_open\E.+\Q$ist_arg_close\E)
        if (/\Q$ist_keyword\E\s*\Q$ist_arg_open\E
        \immediate\openout\dh@prerenders@pru=\jobname.pru\relax
       \immediate\openout\dh@prerenders@def=Prerenders.def\relax
        \immediate\openout\dh@prerenders@pru=\jobname.pru\relax
        \immediate\openout\dh@prerenders@pru=\jobname.pru\relax
• EditPlus . . . . 1 match
       kcpdfopen "$(FileDir)\$(FileName)" $(CurLine) 0
• EmEditor/MTeXHelper . . . . 6 matches
       === pdfopen을 이용하는 설정 ===
        1. (KC2006의 경우) pdfopen으로 pdf파일을 열면, pdfclose로 닫을 수 있으므로, 이 기능을 MTeXHelper 설정에 적용하면 pdf파일이 열려 있는지를 신경쓰지 않고 컴파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1. pdfopen으로 pdf파일을 열려면, PDF Viewer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Execute path: "pdfopen"
        * 이제, MTeXHelper에서 pdf파일을 보기 위해 단추를 누르면 pdfopen이 pdf파일을 열어준다.
        1. [http://faq.ktug.or.kr/faq/IsCho/EmEditorTip#s-3.1 여기]에 pdfopen으로 열린 pdf파일을 컴파일 전에 (pdfclose로) 자동으로 닫아주는 것을 포함한 추가적인 설정이 있으므로 참고할 수 있다.
• EmEditorTip/Edit/Jump . . . . 1 match
        1. 노란색 우회전 표시 같은 "Jump" 단추를 이용하면 master파일에서 부속파일을 직접 open할 수 있다.
• EmEditorTip/Execution . . . . 7 matches
       pdfopen --file "%MTeX2_CFName%.pdf"}}}
       pdfopen --file "%MTeX2_CFName%.pdf"
       pdfopen --file "%MTeX2_CFName%.pdf"
       pdfopen --file "%MTeX2_CFName%.pdf"
       pdfopen --file "%MTeX2_CFName%.pdf"
       pdfopen --file %1.pdf}}}
       pdfopen --file %1.pdf
• EmEditorTip/Input . . . . 1 match
        1. open: {{{[^+Shift+U]->[Edit user-defined string...]}}}하면, Edit user-defined string 창이 뜬다.
• EmEditorTip/Language . . . . 1 match
        1. 단축키: Ctrl+O (또는 메뉴에서 File -> Open)
        attachment:NewFileOpen.jpg
        * 열기인코딩설정: Alt+Enter -> File -> opening encoding을 system default로 설정.
• EnglishOnly . . . . 1 match
        ,bookmarksopen={true}
• HelpOnEditing . . . . 2 matches
       To experiment with wiki markup, go to the WikiSandBox and then click on "Edit''''''Text" at the bottom of the page. Use your browser's "open a new window with this link" feature on the word "WikiSandBox", so you can keep the help pages open side-by-side to the editing window.
• HelpOnSkins . . . . 1 match
       See http://openlook.org/ for a very nice example.
• InterMap . . . . 1 match
       Perky http://wiki.kldp.org/wiki.php?action=goto&oe=utf-8&url=http://openlook.org/wiki/
• IsCho . . . . 2 matches
        * open capture
        http://opencapture.tistory.com
• IsCho/EmEditorTip . . . . 11 matches
        * 컴파일 전 pdfclose로 (pdfopen으로 열린) pdf파일 닫기
        * MTeX2cmd.bat --- (./) attachment:20070727-pdfopen-kcltxmkpdfps-komkindex-MTeX2cmd.bat.txt
        * pdfopen으로 pdf파일 열기
       === MTeXHelper에서 pdfopen, pdfclose 이용하기 ===
        1. (KC2006의 경우) pdfopen으로 열린 pdf파일을 pdfclose로 닫을 수 있다.
        1. 컴파일 전에, pdfopen으로 열린 파일이 있는지 조사하여 있으면 pdfclose로 닫아주도록 하려면,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EmEditor\Plugins에 있는 MTeX2.bat를 대체한다.
       ==== pdfopen ====
        1. pdfopen을 위한 설정은 [EmEditor/MTeXHelper#s-3.4]에 있다. (이 설정과정은 아래 파일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생략해도 됨.)
        1. ps2pdf단추를 누를 때, pdfopen으로 pdf파일까지 열리도록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다음 파일은 위의 모든 설정에 더하여 ps2pdf 원클릭으로 pdf 결과파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한 것이다.
        attachment:20070103-pdfopen-MTeX2cmd.bat.txt
        * 이 설정이 반영된 (./) attachment:20070727-pdfopen-kcltxmkpdfps-komkindex-MTeX2cmd.bat.txt 파일을 다운받아 ...\EmEditor\Plugins에 있는 MTeX2cmd.bat을 대체한다.
• IsCho/Obsolete . . . . 3 matches
        * open capture
        http://openproject.nazzim.net/opencapture.htm
• JadeTeX . . . . 8 matches
       단지 tex로 변환 후 [PDF]만 만들 경우 SP_ENCODING을 export하지 않고 OpenJade/openSP 1.3.1(4)를 사용하면 한글이 clean 8-bit로 들어가므로 hcharacters.sty가 필요하지 않다.
       '''1. CygWin 상에서 OpenJade/OpenSP를 설치한다.'''
        * http://anfaenger.de/cygwin/docbook/openjade/ 에서 [http://anfaenger.de/cygwin/docbook/openjade/openjade-1.3.1-1.tar.bz2 OpenJade 1.3.1-1]을 다운로드받는다.
        <!> OpenJade 바이너리 파일은 /usr/bin/에 설치된다. 되도록이면 이 파일들을 /usr/local/bin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 '/etc/postinstall' 의 {{{sgml-base.sh, openjade.sh, docbook-sgml.sh, docbook-dsssl.sh}}}를 실행한다.
       '''4. OpenJade로 tex 변환'''
       #> openjade -t tex -d /usr/share/sgml/docbook-dsssl/print/docbook.dsl test.sgml
       openjade가 euc-kr코드를 출력해 주면 좋은데...)
        간단히 openjade의 -b utf-8 옵션을 -b euc-kr로 바꿔주면 됩니다.
• KC2006/UPDATES . . . . 4 matches
        * openjade를 이용하여 DocBook xml 문서를 jadetex으로 처리하는 예제로, 다음 파일을 이용하세요.(openjade 바이너리 포함. {{{README.ks}}}에 설치 관련 힌트가 있음)
        -> [http://my.ktug.or.kr/~karnes/FILES/openjade-testpack.tar.gz openjade-testpack.tar.gz]
• KC2006/처음사용자 . . . . 1 match
        (./) attachment:20070103-pdfopen-MTeX2cmd.bat.txt
• KC2006/처음사용자/첫문서컴파일 . . . . 1 match
        attachment:openwithkcmenu.jpg
• KC2007/처음사용자 . . . . 1 match
        (./) attachment:20070727-pdfopen-kcltxmkpdfps-komkindex-MTeX2cmd.bat.txt
• KC2008/KCmenu . . . . 3 matches
        * KCpdfopen이 포함되었습니다.
        KCpdfopen(가칭)은 DDE를 이용하여 sumatrapdf로 forward search를 할 수 없는 에디터 (예를 들면 AcroEdit)에서도 forward search를 이용하기 위한 작은 유틸리티로서 KCpdfopen tex화일이름 행 열 [엔터]로 명령을 주시면, tex화일로 컴파일되어 만들어진 PDF화일을 열어주면서 해당 행, 열로 넘어갑니다. 이는 KCmenu for NPP와 내부가 동일하므로 project화일 지정을 하신 경우에도 잘 동작할 것입니다.
• KC2008/TeXLive . . . . 3 matches
        * KCmenu (exe|dll|kcpdfopen) update (B140)
        * KCmenu.exe, KCpdfopen.exe, KCmenu for NPP (B136)
        * KCmenu.exe, KCpdfopen.exe, KCmenu for NPP plugin
• Karnes/2006-02 . . . . 1 match
       command를 `open -a TeXshop %B.pdf`로 한다. 이 방법이 좋은 점은 tex2pdf로 pdf를 새로 만들었을 때 viewer가 스스로 파일 변화를 감지하여 다시 열어준다는 것이다. 굉장히 편리하다.
• Karnes/2006-04 . . . . 3 matches
       (("^dvi$" "^TeXniscope$" "open -a TeXniscope.app %o")
        ("^pdf$" "^TeXniscope$" "open -a TeXniscope.app %o")
        ("^html?$" "." "open %o"))
• Karnes/2006-06 . . . . 2 matches
        \openout\xmyOutput\xOutputName
        \openout\myOutput\OutputName
• Karnes/2006-07 . . . . 1 match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WinEdt.exe"^s"[Open('%s');SelLine(%d,8)]"
       이렇게 해서라도 WinEdt을 쓰셔야 하는 분이 계실는지... 암튼 필요한 배치파일을 여기 올려둔다. 각각의 버튼을 이 배치파일들에 연결하면 되는데, myltx.bat와 pdfmyltx.bat는 옵션을 직접 써넣도록 설정하는 것만 주의하면 OK. (참고로, 이 배치파일에 쓰이고 있는 pdfclose/pdfopen 등의 명령은 (아마도) MiKTeX에는 없을 것임. 이 페이지에 앞으로 올라오는 모든 팁은 MiKTeX과는 무관합니다.)
• Karnes/2006-12 . . . . 1 match
        attachment:htex_open.jpg
• Karnes/2007-04 . . . . 1 match
       http://magic.aladdin.cs.cmu.edu/2005/07/15/pdfopen-and-pdfclose/
• Karnes/2007-12 . . . . 1 match
       IsCho/EmEditorTip에도 pdfclose와 pdfopen을 이용하는 팁이 있습니다. --IsCho
• Karnes/2009-07 . . . . 1 match
        1. 이 배치 프로세스는 KC2008에 적용되어 있다. kcpdfopen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유틸리티가 없어질 것이 확실한 TeX Live 2009 버전에서는 위의 배치파일을 이용하는 작업은 (앞으로)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Karnes/2010-08 . . . . 1 match
       see http://www.ktug.or.kr/xe/?mid=KTUG_open_board&document_srl=12036
• Karnes/LaTeXTips . . . . 2 matches
       === OpenOffice Writer에서 LaTeX으로 ===
        \instre@mandopen{#1}{%
       \def\OpenDataFile#1{%
        \openinputfile{#1}{datafile}
       \OpenDataFile{testdbu.dat}
• Karnes/LyX . . . . 2 matches
       이 파일의 이름을 pdfopenwithsumatra.bat라고 하고 C:\Program Files\LyX 1.6.4\bin 폴더에 가져다둡니다.
       이것을 pdfopenwithsumatra.bat라고 수정합니다.
• Karnes/LyX20 . . . . 1 match
        * Preferences -> File Handling -> File Formats에서 PDF (XeTeX)을 찾아서 Viewer를 {{{open -a "Skim.app"}}}로 수정하고 저장.
• Karnes/Oblivoir/FAQ . . . . 4 matches
        ,bookmarksopen={true}
        ,bookmarksopen={true}
       \documentclass[chapter,openright,twoside]{oblivoir}
       \documentclass[chapter,twoside,openright]{oblivoir}
• Kunggom/2007-03 . . . . 2 matches
       http://blog.openmaru.com/82
       http://blog.openmaru.com/84
• LaTeXBoxes . . . . 1 match
        \immediate\openout\myverb@out\outfilename
• LaTeXSuite . . . . 1 match
       " REQUIRED. This makes vim invoke latex-suite when you open a tex file.
• LaTeX을잘사용하기위한필독서 . . . . 1 match
       our open-TeX approach.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 . . 1 match
       위의 \abc가 전개될때, 먼저 주어진 입력에서 \skip0에 할당할 수 있는 최대 길이의 입력 스트링을 받아들여서 \skip0에 할당합니다. 그리고 나서 \aux가 전개되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매크로, \hglue, \vglue, \openup, \magnification 같은 매크로가 \afterassignment를 이용해서 정의되었다고 합니다.
• MacOS에서설치하기 . . . . 2 matches
       === TeX Live의 opentype 폰트를 시스템 폰트 라이브러리로 등록 ===
       XeTeX의 폰트 사용을 위해서 "서체 관리자(Font Book)"를 이용하여 /usr/local/texlive/2012/texmf-dist/fonts/opentype (truetype) 아래의 필요한 폰트들을 새로운 폰트 라이브러리로 등록하는 것이 좋다. TeX Gyre나 Libertine은 되도록 이 절차를 거치는 편이 좋음. lmodern 폰트는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XeTeX이 잘 인식하므로 lmodern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이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 MakingDic . . . . 3 matches
       1. 기존의 OpenOffice.calc로 만들어진 data를 mySQL로 집어넣기.
        * 우선 openoffice에서 csv저장(field구분은 ;로 하고 난후에 )-> mysql에서 load data infile './test.csv' into table test_table fields terminated by ';' (.....);
        * openoffice->excel->access->ODBC->mySQL
        * openoffice에서 csv로 저장할때도 그렇고 mySQL에 집어넣을때도 그렇고 \는 무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어 넣고 하니 원하는 결과는 나오는 군요.
• MakingTeXKNOPPIX . . . . 4 matches
        apt-get remove ttf-baekmuk openoffice.org openoffice.org-l10n-ko openoffice.org-l10n-en lynx mozilla-thunderbird kstars kstarts-data scribus
        vi /etc/skel/.kde/share/config/kickerrc 해서 openoffice.desktop으로 되어 있는 것을 kile.desktop으로 해준다. }}}
• MiKTeX과KC2006 . . . . 1 match
       || 한글 OpenType || TDS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opentype을 사용하려면 트릭이 필요함 || 한글 오픈타입 글꼴을 DVIPDFMx로 하여금 일관성있게 이용하게 할 수 있음 || 한글 오픈타입 글꼴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현재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으나, 앞으로 상황이 변한다면 MiKTeX이 그에 맞추어 긴밀하게 시스템이 변경될 것인지 의심스러움. ||
• MoinMoin . . . . 3 matches
        * channel `#moin` on server `irc.openprojects.net`
        * see also [http://www.openprojects.net OPN Home] and esp. [http://www.openprojects.net/irc_servers.shtml OPN IRC Servers] for more information
• NTEmacs/Obsolete . . . . 1 match
        "Close all open documents in Acrobat."
• Omega-CJK . . . . 1 match
        \if@openright
• OpenCapture . . . . 1 match
        * http://openproject.nazzim.net/
• OpenClipArt . . . . 1 match
       http://www.openclipart.org
• OpenOffice . . . . 2 matches
        * http://ko.openoffice.org
        * http://www.openoffice.org
• PDFHyperLink . . . . 1 match
       || filecolor || magenta || URL''''''s which open local files ||
• PDFManipulation . . . . 3 matches
        \edef\for@loopend{\arabic{#1}}%
        \ifnum \expandafter\the\csname c@#1\endcsname < \for@loopend\relax
       open(OUT,">test$_.tex") or die "Cannot write 'test$_.tex'";
• PDFsam . . . . 1 match
        * PDF Split and Merge is a very simple, easy to use, free, open source utility to split and merge pdf files. It has a simple graphical interface to let the user choose pdf files, split or merge them. Pdfsam is written with Java Swing that is ''a set of Java class libraries provided as part of Java 2 Platform, Standard Edition (J2SE) to support building graphics user interface (GUI) and graphics functionality for client applications that will run on popular platforms such as Microsoft Windows, Linux, and Mac OSX.''
• PerlTeX . . . . 3 matches
       open(DATAFH, ">perfdata.dat");
        open(PERFD, "<$_[0]");
        open(PERFD, "<$_[0]");
• PlainTeX/diffLaTeX . . . . 1 match
        1. To change the space between rows in LaTeX's tabular environment, change the \arraystretch instead of using \openup.
• PrimitiveControlSequences . . . . 3 matches
        *[[\mathopen]]
        *[[\openin]]
        *[[\openout]]
• 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open(RFH,$ARGV[0]) || die $!;
• RubyPackage . . . . 2 matches
       f = codecs.open("texSource.tex",'r','utf-8','strict')
       f = codecs.open("colors.tex",'r','utf-8','strict')
• SourceCodeListing . . . . 6 matches
        send(F, open).
        send(new(V, view(F)), open),
        fp = open(self._fileName)
        fp2 = open(self._fileNameNew,"w")
        print "ERROR opening file"
        f = open(val_,"r+")
• SumatraPDF/Sync . . . . 2 matches
        * KC2008Plus에 포함되어 있는 kcpdfopen {{{
       # kcpdfopen filename.tex linenumber columnnumber
• TUG2003 . . . . 1 match
        오후 세션의 마지막은 호주에서 온 [Omega]의 저자, John Plaice 교수의 ''Omega, OpenType and the XML World'' 라는 발표였습니다. 여기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더 이상 기존의 [Omega]는 건드리지 않고 새로운 [Omega] 제작을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Omega]는 직접 OpenType 글꼴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모든 언어를 지원하게 되는 대 통합 프로젝트라는 것이었습니다.
        오후 마지막 세션은 Fonts 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있었고 OpenType 글꼴 및 유니코드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논의되었습니다.
       TUG보다는 하와이 얘기, 특히 호텔 얘기가 더 재밌네요. 근데 그 opentype 쓸 수 있게 되면 한글 쓰기도 더 편해지는 건가요? --[hoze]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Omega 에서 OpenType 을 사용하더라도 이것은 주로 아랍어나 힌두어를 위해서이지 CJK 문자권을 위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대신 e-Omega 에서 기존의 Omega 가 가진 문제점을 패치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한글TeX 을 Omega 중심으로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ChoF]
• TeXShop/DVIPDFMx . . . . 1 match
       attachment:texshopengine_2008.png
• TeXmaker . . . . 1 match
        -> pdfclose, pdfopen을 배치파일로 등록하여 창닫기를 동작하게 할 수 있음.
• TeXmaker/Customizing . . . . 4 matches
        KC2008Plus는 kcpdfopen과 SumatraPDF 설치를 위해 사용한다. 만약 SumatraPDF를 별도로 설치할 수 있고 forward search를 위하여 kcpdfopen이 아닌 다른 방법을 알고 있다면 KC2008Plus를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다.
        1. PDF Viewer : {{{kcpdfopen %.tex @ 0}}}
        kcpdfopen을 이용하므로 이미 설정이 되었다.
• TeXmaker/KC2008 . . . . 1 match
       kcpdfopen %.tex @ 0
• TnXTeX1.0 . . . . 1 match
        * 사용자 폰트를 localtexmf/fonts/truetype(opentype) 아래 둘 수 있습니다.
• VimEditor/KC2008 . . . . 3 matches
        * kcpdfopen을 사용한다. {{{
       # kcpdfopen "CurrentFile.tex" Currentline 0
        단, kcpdfopen 을 사용할 때에는, KC2008/PDFSync 를 참조하여, KCmenu.ini 에 userDefinedPDFViewer 값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 WikiSandBox . . . . 1 match
       '''Tip:''' Shift-click "HelpOnEditing" to open a second window with the help pages.
• WordProcessor . . . . 1 match
        * [http://openoffice.org/ OpenOffice] 1.1이 있습니다. PDF 인쇄는 아주 잘 됩니다. 저는 MS Office 없는 세상에도 잘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개인적인 느낌은 calc는 Excel만 못할 게 없다고 생각되고, word도 MS Word만큼 아기자기하지는 못하지만 크게 복잡한 타이포그라피를 적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럭저럭 쓸 만합니다. draw는 Illustrator를 대체할 만한지 알 수 없지만 필요한 기능은 대강 있는 것 같습니다. present는 많이 써보지 않았는데.... 아무튼 이 방대한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점, 그리고 플랫폼호환적이라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MS Office 군으로 작업한 파일을 다 불러올 수 있군요. --[Karnes]
• bumseokhyun/2006-02 . . . . 1 match
       Blog open 축하합니다. ;) -- [Karnes] [[DateTime(2006-02-08T05:48:55)]]
• hoze/webtex . . . . 1 match
       $fp = fopen("$filename.tex", "w+");
• likesam . . . . 1 match
        * http://www.ktug.or.kr/xe/?mid=KTUG_open_board&document_srl=11332
• noweb . . . . 1 match
        ,bookmarksopen={true}
• 그림 . . . . 1 match
        * OpenOffice Draw(www.openoffice.org Window, Linux 등)
        Open S/W. MS Draw < OODraw < Visio ? EPS/PDF 내보내기가 된다.
• 옛한글처리/Discussion . . . . 2 matches
       *주* 아래 토론은 KTUGFaq DHHangul 페이지에서 이루어진 토론입니다. 매우 중요한 논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위치에 인용해두겠습니다. 이 토론은 2003.12.27부터 2004.1.17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논의 중에 등장했던 옛한글 처리 방식은 이제 OpenType GSUB/GPOS 방식을 제외하고 모두 구현되었습니다. --[Karnes]
        위에 적으신 것 가운데 답이 없는데요 :-) 위에 적으신 어느 방식을 써도 PDF에서 한글 자모 검색이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중간 단계로 여러 가지를 쓸 수 있겠지만, 최종적으로 opentype GSUB/GPOS를 (PUA가 아닌)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Omega/Lambda 및 관련 도구에서 그것이 가능하지 않으므로 별 진전이 없는 것이지요. 제가 작년 봄에 KTUG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한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기는 했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는 남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 처리를 위해서도 꼭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 물론, 우리가 해서 남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표기 체계 문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조만간 뭔가 답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 신정식
        opentype 지원은 1970년대 문자 개혁 이전 그리스어 표기 (Polytonic Greek), 중세 유럽 문헌, 여러 아프리카 언어 표기(라틴 알파벳 사용), 모음 표시가 붙은 히브리와 아랍 글자로 적힌 문헌(성서와 코란이 대표적인 보기) 등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므로 진전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 신정식
• 참고문헌인용 . . . . 3 matches
        \item compile this, open it in Yap from WinEdt \item remove the
        \item recompile \item view in the still-open Yap
       re-opening the document in Yap, we get the correct display.
• 클래스와스타일 . . . . 4 matches
       || openright || 새로운 장을 항상 홀수쪽에서 시작하도록 한다. report 클래스에서만 쓰임. ||
       || openany || 새로운 장이 홀/짝수쪽 어디에서도 시작되도록 한다. book 클래스에서만 쓰임. ||
        1. `\documentclass[openany,oneside]{book}`는 사실상 `\documentclass{report}`와 거의 같습니다.
        1. `\documentclass[openright,twoside]{report}`는 사실상 `\documentclass{book}`과 거의 같습니다.
• 테스트 . . . . 1 match
       [[HTML(<script src="http://gmodules.com/ig/ifr?url=http://www.sitmo.com/gg/latex/latex.xml&up_eq=&up_z=100&synd=open&w=320&h=500&title=Equation+Editor&border=%23ffffff%7C3px%2C1px+solid+%23999999&output=js"></script>)]]
• 파일입출력 . . . . 3 matches
       \newcommand\bme{\newwrite\example@out\immediate\openout \example@out hello.exa}% fopen
        File.open(filename_) do |file|
• 한글글꼴문제 . . . . 3 matches
        박원규님이 TrueType 형태의 [은글꼴] 과 함께 OpenType (PostScript Outline) 형태도 가능함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앞으로는 두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TrueType 보다는 PostScript 아웃라인을 가지는 OpenType 이 좋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UHC글꼴]이 PostScript Type1 이었기 때문이죠. --[ChoF]
        정확하게 이야기 드리자면 TrueType 을 직접 처리하는 것은 아직 힘들어 보입니다. Type 42 포맷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 뚜렷한 결과가 나온 것 같지는 않고, 대신 일본에서는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에 일본 글꼴이 거의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dvips 를 이용할 때 일본 글꼴을 임베딩하지 않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화면에 보는 것도 GNU Ghostscript 가 gs-cjk 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MS-Windows 의 경우 TrueType 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DVIPDFMx 의 경우에는 OpenType (TrueType 포함)을 지원하고 있고 Adobe Reader 의 CJK 글꼴들도 OpenType 인데 PostScript 아웃라인인지 TrueType 아웃라인인지는 확인해 보야야 할 것 같습니다. --[ChoF]
        Adobe에서 나온 Opentype 글꼴들은 대부분 outline이 PS일 것입니다. CJK 글꼴은 과거에 Adobe나 다른 foundry에서 만들었던 OCF를 CID-keyed-font로 바꾼 후 opentype으로 '포장'한 것이고요. truetype을 PS에 내장할 경우 Type 42를 쓴다면 글꼴을 여러 개로 잘개 쪼개어야 하므로 글자수가 많은 경우에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지 않을까요. 원리는 비슷하지만 (truetype outline을 PS에 내장한다는 면에서), 글자수가 많은 경우에도 쓸 수 있는 Type 8(이 용어는 틀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Type 8은 CID-keyed-font인 것처럼 (Type 1인 것처럼이 아니라) PS에 내장한 truetype 글꼴을 다룰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런 방법이 [http://lxr.mozilla.org/seamonkey/source/gfx/src/ps/nsType8.cpp 모질라]에서 쓰입니다. 아마도 [http://www.qt.no Qt]와 gnome-print에서도 쓰일 것입니다. dvips에서 이것이 가능하다면 비트맵으로 바꿀 필요가 없으니까 좋겠지요. -- 신정식
        한자 글꼴 문제는 박원규님을 달달 볶아서 될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십시일반을 하든 문화관광부, 교육부, 정통부, 국회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제 정신 가진 사람이 있다는 가정 하에) 등을 달달 볶아서이든 '자금'을 마련한 다음에 공개 입찰을 통해 본문에 쓸 수 있는 serif, sans serif, monospace (CSS generic font family 이름을 씁니다) 1벌씩, 그리고 대응하는 굵은 글꼴 1벌씩을 확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글꼴은 현대 한국어 완성 음절 모두와 KS X 1001 과 KS X 1002의 한자 및 기호, 그리고 한글 자모(GSUB/GPOS table이 있는 opentype. Mac OS X를 위해서 mort table도 같이 넣으면 좋겠지요)를 포함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요. 아무리 많아도 몇 천 자 정도만 그리면 되는 라틴 글꼴과 달리 한국어 글꼴은 한두 사람의 희생과 무료 봉사로 확보하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 갑니다. (여태껏 은광희님과 박원규님의 초인적 노력으로 이만큼 왔지만,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나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바로 이런 일을 정부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합니까? 글꼴 업체에서 얼마를 요구할 지 모르지만, 공개 입찰을 하고, 모든 OS에서 표준 글꼴로 사용한다는 조건을 내걸면 의외로 적은 비용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아주 많이 들어서 100억을 요구한다고 합시다. 그래도 저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확보한 글꼴은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open source 환경에서는 아무 제약 없이 쓸 수 있도록 하고요. -- 신정식
• 한양PUA글꼴 . . . . 2 matches
        * Chaining contextual sub가 제대로 먹히지 않습니다. http://www.adobe.com/devnet/opentype/afdko/topic_feature_file_syntax.html#5.f.i
        * ignore sub의 동작여부도 확인할 수 없네요. http://www.adobe.com/devnet/opentype/afdko/topic_feature_file_syntax.html#5.f.ii
       Open("naverdic.ttf"); # 변환하고 싶은 ttf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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