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hyunKim . . . . 1 match
        DeleteMe. 같이 뒤집어져볼라고 했더니 broken link 네요... --ischo
• EmEditor/MTeXHelper . . . . 1 match
        * setting 2에는 다음과 같이 kcltxmk에 배정할 수도 있다. ([IsCho/EmEditorTip#s-3.2.3] 참조.)
        1. [http://faq.ktug.or.kr/faq/IsCho/EmEditorTip#s-3.1 여기]에 pdfopen으로 열린 pdf파일을 컴파일 전에 (pdfclose로) 자동으로 닫아주는 것을 포함한 추가적인 설정이 있으므로 참고할 수 있다.
        * 제 경우, 설정은 처음 상태로 그냥 두고 씁니다. 실제로 쓰는 것은 {{{shift+space}}} 정도인데요... --ischo
• IsCho . . . . 1 match
       [[HTML(<h1>ischo/블로그</h1>)]]
• IsCho/Obsolete . . . . 1 match
       '''내용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IsCho에 있던 것을 여기로 옮겨 둡니다.''' -- IsCho, Apr. 10, 2011
       [[HTML(<h1>ischo/블로그</h1>)]]
       [[BlogChanges("IsCho/.*",5)]]
        제게 필요한 것이 바로 "추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용감하게 이것 저것 해볼 수 있겠습니다. --IsCho
        1. [IsCho/EmEditorTip]
        * [http://faq.ktug.or.kr/faq/IsCho/PSTricks 여기] 참고
• IsCho/PSTricks . . . . 3 matches
        attachment:smile-ischo.jpg attachment:polynomial-ischo1.jpg
       %% 위 스마일의 소스 (inspired by ischo's children)
• KC2006/KCmenu . . . . 1 match
        KC2006-2 의 R5.0 patch 적용후 KCmenu에서 update할 것이 있다고 계속 알려주는 문제점을 고친 버젼입니다. (ischo님께서 KTUGContrib:4111 게시물로 알려주신 내용 수정
• KC2006/설치 . . . . 2 matches
       kc-mini-uninstall 스샷입니다. attachment:kc-mini-uninstall.zip (--ischo)
        그런 면에서, HOME을 <설치폴더>\HOME이 아니라, <드라이브>\home으로 하면, HOME 폴더 아래의 개인적 파일을 실수로 지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ischo
• KC2007/UPDATES . . . . 1 match
        DeleteMe. gibibyte는 giga binary byte의 축약입니다. --ischo
• KTSConference/2013 . . . . 1 match
        * [attachment:ischo20130216.pdf 오픈소스 프로젝트 거버넌스: 한국텍학회 회고와 제안] / 조인성 (한국텍학회 창립 회장, 공주대학교)
• KTUG . . . . 1 match
        DeleteMe 연혁이 2003년 Wiki오픈까지 정리되어 있네요. 그 이후의 눈부신 발전은 언제 정리되나요? 읽어보고 싶어서요. ^^ --ischo
• Karnes . . . . 1 match
       뭐 ;) (전 시키는대로 합니다.) --ischo
• Karnes/2006-03 . . . . 1 match
        DeleteMe 1판3쇄본(1998년)입니다. 10장에 두 개의 그림문제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변화로 보입니다. 살펴보시고 완성해주시기 바랍니다. --ischo
• Karnes/2006-04 . . . . 1 match
        거듭되는 강권(?)에 못이길 듯 하여 올립니다. --ischo
• Karnes/2006-05 . . . . 2 matches
       mm.tex에서 \usepackage{etex}가 \usepackage{musixtex}보다 먼저 나와야 하네요... 멋집니다. (음악말고 악보요... :-9 제가 음악을 평가할 입장이 아니라서... :*) ) --ischo [[DateTime(2006-05-07T11:55:37)]]
        DeleteMe 그런데, 사실 알고 보니, 그게 EmEditor(Academic Free Version)이었더라는 말씀이시지요? >:> --ischo
• Karnes/2006-08 . . . . 1 match
       소개/비교 등 editor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진 것을 여러 번 본 듯한데, 막상 찾기가 쉽지 않네요. wiki에 editor에 관한 논의가 한 곳에 모이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IsCho [[DateTime(2006-08-24T07:13:16)]]
       -- ischo [[DateTime(2006-08-10T05:55:06)]]
• Karnes/2006-09 . . . . 9 matches
       작은나무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옥같습니다!!! ^^ synapse님! 역시 열렬 supporter이시군요!!! {OK} -- ischo [[DateTime(2006-09-25T01:42:33)]]
       에러가 나서 그런지 kclogmpm도 작동을 하지 않더라구요.kcmpm으로 microtype패키지를 인스톨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hermian님과 같은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ischo [[DateTime(2006-09-16T00:55:31)]]
       kcmpm으로 microtype.sty을 uninstall하고, kclogmpm w.tex을 하더라도, 패키지를 설치해주지 않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ischo [[DateTime(2006-09-16T12:20:08)]]
       KCmenu에는 그냥 kclogmpm w.tex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건가요? --ischo [[DateTime(2006-09-16T14:00:17)]]
       attachment:ischo.tex
       http://ischo.tistory.com/5 글에 트랙백을 보낸다.
       아무리 뜯어 봐도 아주 *약간* 수정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듯해 보입니다. 소스나 결과물이 누구 손을 거치느냐에 따라 *엄청* 달라지는 거네요... --ischo [[DateTime(2006-09-10T01:29:27)]]
       얼마 전에 IsCho 교수께서 \title, \author 없으면 \section에서 에러가 난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이제서야 그 문제를 수정하여 0.012판으로 판올림을 하였다. 이제 다음과 같은 글쓰기도 가능해졌다.
       길은 딱 하나인 듯합니다. 음지에서 양지로! (kcmemarticle.cls, kcarticle.cls, kmarticle.cls 등으로) document 붙여 공개하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를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 hoze님조차도 어디에서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지 않습니까... karticle.cls도 괜찮겠네요. k는 korean, karnes, kks... 참, 그리고, [KC2006/처음사용자]에서도 heavy한 memoir+memhangul-ucs로 겁먹게 하는 것보다 fa'''k'''e'''article'''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ischo [[DateTime(2006-09-04T02:11:51)]]
       도은이 아빠 윈도우즈 돌아가는 기계가 생기니, WinEdt 사용자가 혜택을 받게 되는군요... ^^ --ischo [[DateTime(2006-09-02T17:55:09)]]
• Karnes/2006-10 . . . . 2 matches
       IsCho 교수님의 EmEditor 단일추천 전략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EmEditor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 현재 구축된 위키 페이지 내의 정보만으로도 꽤 훌륭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EmEditor/Free] + KCmenu 해결책은 저렴할 뿐아니라 강력하기도 하니 금상첨화이다. [EmEditor/Professional], 즉 MTeXHelper에 비교할 수야 없는 것이겠지만. MTeXHelper는 단순한 컴파일용 버튼만이 아니라 다양한 입력 보조도구를 가지고 있어서 말 그대로 매우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EmEditor/Free]를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스샷도 뜰 겸 며칠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EmEditor/Free]가 정말 Nude version이더라구요. 핫키 설정도 안되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KCmenu로 컴파일 관련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결론은... WinEdt에 중독된 사람들은 [EmEditor/Free]+[KCmenu]에 절대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제가 emacs나 vim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WinEdt 사용자를 품는 방안으로는 [EmEditor/MTeXHelper]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WinEdt 사용자를 다 품는 대안은 없겠지만요... --ischo [[DateTime(2006-10-08T12:30:07)]]
       MiKTeX 2.5 + HPack v1.2 + WinEdt 5.5 (beta 2)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는 것은, MiKTeX에서 한글환경을 구축하려면 2.5와 HPack v1.2 그리고 편집기로는 WinEdt v5.5로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MiKTeX 2.5에서 한글 사용 가능성이 확인된 것은 중요한 계기일 수 있다고 짐작해봅니다. 복잡한 것은 모르겠고, 논의의 초점은 KTUG 정책에 관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는 MiKTeX 지원이 옳은 방향인가와 또 하나는, 옳은 방향일 경우, KTUG의 (적극적) 자원을 MiKTeX 지원에도 사용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기찻길로 협궤와 광궤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둘 다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을 수도 있고,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협궤로 달리다가 광궤로 짐을 옮겨 실어야 한다면, 그 때 발생하는 cost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처음부터 광궤로 가는 것이 좋을 수 있겠지요. 더 적극적으로는, 협궤를 쓰지 말도록 권장하는 것이 옳은 방향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self-selection base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면 이런 cost를 치를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옳은 선택하도록 하는게 policy maker의 역할이겠지요.) 혼잣말씀에 자꾸 토 달아서 죄송합니다. :p --ischo [[DateTime(2006-10-04T08:10:48)]]
• Karnes/2007-01 . . . . 3 matches
       아, 이 글은 "특별한 목적"으로 제가 초고를 쓰고 ChoF님과 IsCho 두 분이 교정을 보아 완성한 것입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묻지 못했습니다. -- [Karnes] [[DateTime(2007-01-29T17:06:32)]]
        * IsCho 님 : Windows, KC2006, EmEditor. PSTricks 및 EmEditor 관련 전문가
       다른 파일들도 마찬가지이구요 ㅠㅠ. kcupdate 과정의 log를 어떻게 얻나요? -- ischo [[DateTime(2007-01-02T08:13:28)]]
       됩니다. 결국 fmtutil.cnf의 확장명이 안보여서 rename을 할 수가 없었던거네요. (제가 컴퓨터 포맷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확장명 숨기기를 uncheck하는 겁니다.) cnf의 file association을 확인해보니 "바로호출"(연결프로그램: Conferencing Utility Dll)로 연결되어 있네요... 디폴트 설정이 그런지 다른 프로그램에서 바뀐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다 됩니다. 새로 급히 교체하신 것으로 하면, 위의 삭제/rename/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고, kcupdate로 다 해결되는 거지요? 전 이제 (책쓰기 올인 모드로) 잠수합니다. -.- -- ischo [[DateTime(2007-01-02T09:34:43)]]
       KTUGOperate:19244''''''에 IsCho 교수님께서 질문하신 첫번째 질문. 당시에 "방법이 없다"고 답변했던 것이나(아직도 틀린 답변은 아니지만), 여기 테스트 결과를 적어둔다. 결론은, "안 될 것은 없다"는 것. 당시 김도현 교수님이 "pdftex으로 될 것 같은데..."라고 하셔서 의견을 나눈 바 있는데, 그 때 교수님께 배운 것을 응용한 것이다.
       늦었지만 어쨌든 답변하였으니 IsCho 교수님 보시면 칭찬해주세요 ~~ ^^ ;;
       새해 선물인가요? 아직 꼼꼼이 살펴볼 여유는 없지만... pdflatex으로 컴파일하니 되네요... 옆에서 들으면 태반을 알아듣지 못하는 두분의 대화가 이런 결과들로 이어지는군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중생들 보살피시기에 ~~함이 없으시기를... ^^ --ischo [[DateTime(2007-01-02T03:51:14)]]
• Karnes/2011-05 . . . . 1 match
        * naver는 http://twitpic.com/3glpt4 로 애방주사 마자떤터라, vora가 간동적이어씀. --ischo
• Karnes/LyX . . . . 1 match
        DeleteMe. 이걸 컴파일하려면 필요한 그림 두개는 어디 있나요? --ischo
• Karnes/Oblivoir . . . . 1 match
        * [hoze]님과 [IsCho]님이 이 이름이 괜찮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DeleteMe {{{ob-liv-i-ous + mem-oir}}} 또는 {{{ob-liv-i-on + mem-oir}}}로 보면 분철은 {{{ob-liv-oir}}}쯤 되나요? --ischo
        * {{{\title}}}이나 {{{\author}}} 명령 없이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함. (IsCho 님이 알려주신 문제점 수정)
• Karnes/악보그리기 . . . . 13 matches
       attachment:springcomes-ischo.pdf -- ischo [[DateTime(2006-05-05T15:59:39)]]
       위에 보여주신 것과 똑같은 악보를 얻었습니다. 감동입니다!!! -- ischo [[DateTime(2006-05-06T14:31:08)]]
       원래 이 글은 장난삼아 올린 글이었는데, ischo님과 [작은나무] 님 등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잘 됩니다. {OK} 그런데, 33행의 \readmon{a}는 \readmod{a}로 되어있었습니다. --ischo [[DateTime(2006-05-07T18:20:59)]]
       제대로 따라했나요? attachment:molayo1.mid.zip ;; attachment:molayo1.pdf B) -- ischo [[DateTime(2006-05-08T15:17:13)]]
       감사합니다! 며칠 행복했습니다. :) -- ischo [[DateTime(2006-05-08T18:50:34)]]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지만) 잘 됩니다. attachment:as.pdf ;; ^^ 무슨 뜻인지는 차츰 알아봐야 하겠네요. -- ischo [[DateTime(2006-05-13T14:34:51)]]
       악보그리기 수강생은 조만간 못갖춘 마디와 도돌이표가 있는 예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단기 목표는 인터넷에서 구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ttachment:borntobeloved.jpg 을 조판하는 것이지요 :) -- ischo [[DateTime(2006-05-15T09:50:40)]]
       <질문2> Fine와 D.C는 어떻게 표시하나요? 이걸 U:라인으로 표시하려고 했더니, 위치도 bar 아래로 정확하게 가지 않으면서 위의 코드도 없어져서 애를 먹고도 결국은 못했습니다. -- ischo [[DateTime(2006-05-15T16:34:26)]]
       <추가질문> 이 건 TeX문법 문제인듯 한데요, Poet에서 큼지막한 숫자의 크기 등 폰트관련 변화를 주려고 하니 그 것도 안되네요... 거 차~ㅁ 여~~어엉... ^^ -- ischo [[DateTime(2006-05-16T01:55:50)]]
       정답은 "a"와 "b"에 있었군요. 목표가 달성되었습니다. 감사와 결과물을 드립니다. attachment:urbtbloved1.mtx.txt attachment:urbtbloved1.pdf 뿌드~~~읏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ischo [[DateTime(2006-05-16T03:02:04)]]
       전 까막눈이어서 D/D#나 D/F#나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런지... B) (바이올린 가방은 만들 수 있어도 바이올린을 켤 수 없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제겐 이 코드와 전위음악이 관련이 있는지 모르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 아무튼 "눈과 귀"가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의식해서 제 파일에는 고쳐 놓아야 하겠습니다. (이거 아십니까? 그냥 부러울뿐입니다!!!) -- ischo [[DateTime(2006-05-16T03:50:37)]]
• LaTeXWorkshop/2010 . . . . 1 match
        attachment:KTS2010workshop_4_ischo.jpg?width=600
• LaTeX으로만든책 . . . . 1 match
        * attachment:ischo_mfea.jpg
• Memoir배우기 . . . . 2 matches
       == ischo, firstmem ==
        1. 중간중간 ischo 교수께서 붙여놓은 문제에 대한 답을 붙이는 것
• TeXImplementations . . . . 1 match
        DeleteMe [W32TeX/ko]의 내용을 수정/보완하고 소개되는 전체 순서를 바꾸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ischo
• Workshop . . . . 1 match
        이러한 강연에 대한 기록이 여기든 어디든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ischo
• hermian/ShowMeTheSource . . . . 1 match
        * KC2008 {{{c:\usr\texlive\HOME\Documents\0-LaTeX\Memhangul\ischo\memoir-test\}}}
• 내가쓰는편집기 . . . . 2 matches
       유니코드 편집기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치열했습니다. 이런저런 에디터를 검토하면서 winedt에 따르지 못하는 불편함에 몸을 뒤틀었습니다. <:( )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jedit, emeditor, texmaker 정도였습니다. texmaker는 제일 먼저 제외되었는데 탐색기에서 tex파일을 클릭해도 편집기가 열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jedit은 도은이아빠의 친절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inverse search가 잘 작동하게 하는 데 실패해서 포기했습니다. emeditor는 도은이아빠의 언급에서 시작되어, hoze님의 평과 smcho님의 EmEditor페이지의 소개 등에 의해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inverse search, forward search, external tool 등 여러 기능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plug-in M's TeX Helper 2가 나오면서 모든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emeditor가 자체로 편집기의 강력함을 지닌데다가 TeX작업에 특화된 M's TeX Helper 2가 얹어지면서 winedt 수준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이로 인해 winedt을 완전히 버릴 수 있었으며, 나아가 유니코드 편집을 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을 지닌 winedt과 친해지지 말라는 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20년 동안 (너무나 맛있게) 피우던 담배를 끊고, 아직 담배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게 담배를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scho
        WinEdt5.5(pre-release:20070323)부터는 유니코드를 처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ischo
        * [hoze], IsCho, [작은나무] 님의 EmEditor
• 모임 . . . . 2 matches
        * 에디터 얘기. DohyunKim: "나도 이젠 [Emacs]를 쓴다. 맥에서는 이맥스가 최고", 그러고보니 이 모임에서 [Emacs] 유저만 적어도 네 명 이상. [hermian], [작은나무], [Progress], DohyunKim. ChoF님이 무슨 에디터를 쓰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Karnes] 역시 무슨 에디터를 쓰는지 모름(알려진 바로는 "NotePad 사용자"라 하는데...). ChoF: "[Emacs]와 VimEditor 사용자로 양분할 수 있다." 아무튼 맥사용자가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작은나무]님까지. 지난번에 비해서는 비율이 줄었죠?), 이맥스 사용자가 2/3를 차지하는 대단히 독특한 그룹인 것은 틀림없음. WinEdt 사용자는 한 분도 아니 계셨음. 이호재 님과 IsCho 교수께서 오셔야 EmEditor 사용자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듯함.
       ChoF, DohyunKim과 그의 사모님, [hermian], IsCho, [Karnes](디렉터), MadToad, [작은나무]와 위에서 언급한 대학생을 제외한 새로운 멤버 두분.
       후기 보충은 hermian님이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ischo]
        * KTUG: [Karnes], DohyunKim, IsCho
       모임 후기를 쓸 만한 분이 쓰시기 쉽게 하기 위해 시작을 위에서 긁어 왔습니다. (--ischo)
        * 참석자 : [johnnam], [Karnes], DohyunKim, ChoF, [hermian], [작은나무] ("5월에 민쯩깠던" 순), chomc, [hoze], MadToad, IsCho (5월에, 민쯩깔 때 없었던...)
• 작은나무/2008-03 . . . . 1 match
       응용문제: 재질이 일정하지 않은 한 막대기의 한쪽 끝에 불을 붙여 다 타는 데 50분 걸린다고 한다. 그러한 또 하나의 막대기는 다 타는 데 10분 걸린다고 한다. 이 두 막대기로 잴 수 있는 시간은? --ischo
       여러 재질이 섞여 있는 한시간짜리 막대기라면, 타들어 오는 방향에 관계없이 같은 재질을 태우는 시간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서는, 한쪽에서 30분만큼 타고 다른쪽에서 30분만큼 타면 다 탄다. -- IsCho [[DateTime(2008-04-01T00:09:04)]]
       평안하셨지요? 깔끔하게 정리하셨군요... "5분 단위로 1시간까지 잴 수 있다." 제가 22분 30초까지 생각하는 동안 벌써 한 시간까지 정리하셨네요. :-) -- IsCho [[DateTime(2008-04-01T01:17:06)]]
       (물론 화학반응, 온도, 바람, 기압, 고도 등 여러 요소들은 어느 경우나 통제되어야 하겠지요...) -- IsCho [[DateTime(2008-04-01T18:08:26)]]
• 테스트/페이지 . . . . 3 matches
        [위키홈페이지]. 참고로, 예컨대 [ischo]라는 페이지를 만들었다면 이 페이지에 자동 링크를 걸기 위해 반드시 {{{[ischo]}}}라고 써야 합니다. 그러나 IsCho라는 페이지는 {{{IsCho}}}만 써도 자동 링크가 걸립니다. ([ischo] 또는 IsCho 페이지를 만드신 다음 이 페이지로 와보시면 링크가 걸려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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